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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움은 경계를 넘어선다
열매하나 / 김우인 (지은이) /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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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하나소설,일반김우인 (지은이)
“선생님, 동식물이 멸종되고 남녀와 사람들 사이에 혐오가 만연한 우울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풀무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는 저자에게 학생들은 자주 이런 질문을 던졌다. 20대 시절 세계 생태마을 곳곳을 탐방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담은 저자의 첫 번째 책『어떤 배움은 떠나야만 가능하다』를 읽은 독자들 역시 저자를 만나 답을 듣고 싶어 했다. 이들 모두 불평등과 우울함의 시대,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비상시대라는 지금의 참담한 상황 속에서 막막해했다. 누구보다 이 짙은 그림자 속에서 선명한 지혜를 찾아 나누고 싶었던 저자는 아이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다시 길을 나섰다. 여성과 아시아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고 교사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 세계 곳곳의 스승들을 만나기로 결심한 것이다. 지금 시대 꼭 성찰이 필요한 ‘생태, 여성성, 교육, 지역, 영성, 치유’를 키워드로 스승을 찾았다. 근대 자본주의 문명이 그림자를 드리운 영역들이었다. 세계의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실천해 온 스승들은 질문을 안고 찾아온 저자를 기꺼이 환대했다. 그들은 바로 코샤 쥬베르트(세계생태마을네트워크 대표), 사티시 쿠마르(평화·환경 운동가, 슈마허대학 설립자),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환경 운동가, 국제지역화연합 대표), 엠마 패럴(식물 치유자·교육가)이다.머리말 다시 봄이 오길 기다리며 세상을 치유하는 우리 안의 여성성_코샤 쥬베르트 여성, 아시아인, 교사의 눈으로 최초의 여성 리더 흑인과 백인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마을 지구 위에 그리는 재생의 지도 여성성을 회복한다는 것 대전환을 일으키는 ‘빛나는 작은 선’ 지구에서 살아가는 고유한 개인들 ‘지구라는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교육_사티시 쿠마르 사티시 쿠마르와 함께한 일주일 이콜로지, 지구를 집처럼 돌보는 일 현실주의 vs 이상주의 가장 큰 문제 교육은 내면의 빛을 깨우고 문제와 어려움을 환영하기 한국 청년들에게 서로를 돌보며 성장하는 지역화의 힘_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이후 세계화를 넘어 지역화로 한국 청년들과 헬레나의 만남 위기의 뿌리를 찾는 공부 다른 성장은 가능하다 코로나라는 기회 미래는 우리 안에 지구 어머니의 말 방황해도 좋은 세상 식물이 가르쳐주는 균형의 세계_엠마 패럴 기후비상시대, 새로운 배움 내면을 돌보는 일은 왜 중요한가? 레이디스맨틀이 데려다준 세계 식물과 교감하는 이유 진정한 치유는 균형을 찾는 일 가장 멀리 있는 것이 가장 가까이 스며든다 맺음말 나무에게 듣는다기후비상시대, 생태전환교육 새로운 배움을 찾아 길을 나서다 “선생님, 동식물이 멸종되고 남녀와 사람들 사이에 혐오가 만연한 우울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풀무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는 저자에게 학생들은 자주 이런 질문을 던졌다. 20대 시절 세계 생태마을 곳곳을 탐방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담은 저자의 첫 번째 책『어떤 배움은 떠나야만 가능하다』를 읽은 독자들 역시 저자를 만나 답을 듣고 싶어 했다. 이들 모두 불평등과 우울함의 시대,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비상시대라는 지금의 참담한 상황 속에서 막막해했다. 누구보다 이 짙은 그림자 속에서 선명한 지혜를 찾아 나누고 싶었던 저자는 아이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다시 길을 나섰다. 여성과 아시아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고 교사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 세계 곳곳의 스승들을 만나기로 결심한 것이다. 지금 시대 꼭 성찰이 필요한 ‘생태, 여성성, 교육, 지역, 영성, 치유’를 키워드로 스승을 찾았다. 근대 자본주의 문명이 그림자를 드리운 영역들이었다. 세계의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실천해 온 스승들은 질문을 안고 찾아온 저자를 기꺼이 환대했다. 그들은 바로 코샤 쥬베르트(세계생태마을네트워크 대표), 사티시 쿠마르(평화·환경 운동가, 슈마허대학 설립자),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환경 운동가, 국제지역화연합 대표), 엠마 패럴(식물 치유자·교육가)이다. 기후 우울증을 않는 사람들 전일적인 세계관으로 세상을 치유하다 저자를 마주한 그들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하나같이 ‘전일적 세계관holistic worldview’에 기반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만남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이어져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이들은 이미 세상의 문제점이 어디서 시작되고 또 우리가 어디로 향하는지 주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저마다 심각한 사회적 불평등, 인종차별, 근대화의 폐해, 극심한 우울증 등을 몸소 겪으며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생태적인 세계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다.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 만큼 최근 많은 사람들이 우울함을 느끼지만, 이것이 비단 바이러스 때문만은 아니다.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문제를 호소했는데, 그중에는 ‘기후 우울’, ‘환경 불안’과 같은 생소한 단어도 등장한다. 아직 공식적인 질환으로 분류되진 않았지만, 2017년 미국심리학회(APA) 보고서는 환경파괴에 대한 만성적인 두려움을 느끼는 상태를 ‘기후 불안증’이라 언급한다. 개인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각종 자연 재해와 기록적인 폭염, 한파 등을 겪으며 많은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로 자신의 미래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휩싸이는 것이다. 저자 역시 한국 사회에서 학업, 취업, 사회 생활을 통과하며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우울감을 겪었노라 털어놓는다. 기후 우울에 대해 저자가 만난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전 세계 많은 청년들이 거리로 나와 정부와 기업에 기후 위기를 해결하라는 목소리를 냅니다. 저는 더 많은 청년이 외치기를 바랍니다. … 당신 혼자만 미래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밖에는 당신과 같은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코샤 쥬베르트_47p “불행이 어디서 왔는지 아는 것에서 치유는 시작됩니다. 이런 사실을 모를 때 사람들이 가장 범하기 쉬운 것이 자기 비난입니다. ... 전 세계 많은 테라피스트는 정신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이들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동물과 식물 등 자연과의 깊은 교감을 통해 문제를 치유할 수 있다는 거죠.”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_128p 둥글게 원circle을 그리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생태마을의 일상적 풍경이 서구의 대도시에서는 치유법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핵심은 개인이 홀로 문제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대응한다는 것이고, 더 나아가 나와 타인, 나와 다른 존재가 연결되어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때 비로소 회복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스승들이 문제를 대하고 해결하는 방법도 바로 지구상의 만물이 연결되어 있다는 전일적인 세계관에 기반한다. 지구적인 기후 위기가 사람들에게 우울증을 불러 읽으키는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면 나아가 한 개인의 내면을 치유하는 일이 어떻게 환경을 되살리는 길로 이어지는지도 알 수 있다. 그럼 생태전환교육의 근본이 될 통합적 시각은 어떻게 배워야 할까? 생태, 여성, 교육, 지역, 영성, 치유 네 명의 스승이 들려주는 지구의 목소리 코샤 쥬베르트는 백인이지만 남아공에서 인종차별 반대운동을 펼쳤고, 세계생태마을네트워크 최초의 여성 대표로서 자신을 믿지 못하는 편견과도 맞섰다. 인종과 성별 갈등을 경험한 그가 강조하는 건 여성적 리더십이다. 본인의 내면에도 합리적이고 결과를 중시하는 남성적 리더십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대표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과정을 중시하고 다른 생명을 포용하는 여성적 리더십 역시 중요했다는 것이다. 여성성의 회복은 여성이나 남성에게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 근대 인류 문명이 왜곡하고 억압한 전통적인 가치의 복원을 뜻한다. 국제 생태 교육의 산실인 슈마허대학의 설립자 사티시 쿠마르 역시 지금 우리가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사람과 자연이 분리되었다’는 근대 문명적인 관점에서 출발했다고 본다. 교육도 마찬가지여서 교사와 학생을 나누고 학생이라는 빈 상자에 지식을 채우려는 태도가 바로 근대 교육의 문제라는 것이다. 사티시는 씨앗에서 나무가 자라듯이 교육은 한 사람 안에 이미 존재하는 지혜를 밖으로 꺼내도록 돕는 역할이라고 말한다. 지구상 어느 곳보다 생태적이며 건강한 삶을 살던 라다크 사람들의 일상이 자본주의 문명을 받아들이며 어떻게 위기에 처했는지 기록하여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오래된 미래』의 저자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는 문제 상황 앞에서 우리는 자신이나 주변 사람을 탓할 것이 아니라 사회적 구조가 자신들을 어떻게 억압하는지 살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세계적 경제 성장 시스템의 큰 그림을 볼 수 있으려면 인터넷과 같은 기술 경제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몸의 감각을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앞선 만남들을 통해 자신에게도 전일적인 세계관을 더 깊이 뿌리내려줄 새로운 배움이 필요함을 느끼고, ‘식물 의식’을 주제로 런던에서 대규모 국제 콘퍼런스를 진행한 엠마 패럴을 찾아간다. 저자는 식물을 연구하고 배우는 일반적인 교육을 예상하고 방문했지만, ‘레이디스맨틀’이라는 영국 자생 식물을 중심에 놓고 노래를 부르거나 켈틱 고서의 내용에 따라 명상하는 등의 낯선 활동을 경험한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비과학적으로 보이는 일련의 워크숍을 거치면서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마음의 변화와 해소를 느낀다. 엠마는 정신 건강의 위기는 영혼과 삶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며 식물과의 깊은 교감을 통해 그 균형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티베트 토착 신앙의 명상법과 고대 전통을 기반으로 식물을 이용해 다른 이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있었다. 여성과 남성, 사람과 자연, 성장과 퇴보,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를 넘어 활동하는 네 명의 스승과 새로운 배움에 대해 탐구하고 돌아오는 길, 저자는 이제 질문이 아니라 답을 살아가는 긴 여행이 기다리고 있음을 예감한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이미 알고 있을 그 답을.인류는 지금 수많은 경계 속에서 겨울의 시기를 보내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과 자연, 남자와 여자, 물질과 정신, 이성과 감성, 과학과 종교 등 세상에는 수많은 경계가 존재하고, 그 경계들은 인류가 새봄을 맞이할 수 있는 생각과 상상력을 가로막는다._ <다시 봄이 오길 기다리며> 중에서 저는 보수적인 백인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어른들은 제게 사회적 현실을 감추며 ‘우리가 모두를 위해 얼마나 정당한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만 이야기했어요. 하지만 저는 이 사회가 불평등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제 몸의 감각들이 그것을 자연스럽게 감지했죠. 제가 옳다고 여기는 가치와 실제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일직선 위에 잊지 않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는 이 사회적 구조에 역겨움을 느꼈고 인종차별 반대 운동anti-apartheid movement에 참여했습니다. _ <흑인과 백인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마을> 중에서 모두가 남성성과 여성성을 온전히 발현하기를 바랍니다. 서로를 지지하는 아름다움, 우아함, 부드러움 속에서 모든 사람과 생명의 참여를 끌어내며 리더십을 발휘하는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_ <여성성을 회복한다는 것> 중에서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1~4 세트 (전4권)
연담 / 망고킴 (지은이) / 2023.01.13
52,000원 ⟶ 46,800원(10% off)

연담소설,일반망고킴 (지은이)
망고킴 장편소설. 피폐 소설 속, 뭘 해도 미움받는 극악 난이도의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 “당장 드레스를 공녀님 취향으로 고쳐서 대령하겠습니다!” “숙제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 “네가 원하던 제국에 하나뿐인 보석이다.” 인상 쓰고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듣는다. 어차피 악녀인 거 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 “아버지. 꼭 이런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수식을 풀어야 합니까?” 그래도 기왕이면 아주 돈 많은 악녀가 좋을 것 같아서, 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했더니……. “혹시 나한테 공녀를 에스코트하는 영광을 주는 건 어때요?” 계획에도 없던 흑막까지 넝쿨째 굴러온다.1권 프롤로그 1. 나의 흑역사를 공개합니다 2. 악녀라서 편하더라 3. 수상한 그녀 4. 오해가 계속 쌓인다 (1) 2권 4. 오해가 계속 쌓인다(2) 5. 골든 버터플라이 6. 잘나가서 피곤하다 7. 표면장력 (1) 3권 7. 표면장력 (2) 8. 넘쳐흐르는 9. 물밑의 소리 10. 교차 지점 (1) 4권 10. 교차 지점 (2) 11. 결착 후일담 외전[1권] 피폐 소설 속, 뭘 해도 미움받는 극악 난이도의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 “당장 드레스를 공녀님 취향으로 고쳐서 대령하겠습니다!” “숙제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 “네가 원하던 제국에 하나뿐인 보석이다.” 인상 쓰고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듣는다. 어차피 악녀인 거 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 “아버지. 꼭 이런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수식을 풀어야 합니까?” 그래도 기왕이면 아주 돈 많은 악녀가 좋을 것 같아서, 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했더니……. “혹시 나한테 공녀를 에스코트하는 영광을 주는 건 어때요?” 계획에도 없던 흑막까지 넝쿨째 굴러온다! [2권] ‘돈맛은 언제나 짜릿하고 새롭구나.’ 원작과 달리 핑크 다이아몬드를 손에 넣게 된 데보라. 그러나 하필 야시장에서 다이아몬드를 잃어버리고, 데보라는 큰 충격에 빠진 듯…… 보였는데? “수식 개발의 1등 공신, 커피. 난 이걸 잘 팔 자신 있어.” 한편, 정보 길드《블랑샤》의 마스터와 함께 데보라는 본격적으로 염원하던 카페 사업에 돌입한다. 오픈한 카페《아르망》은 사교계에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데보라는 더 큰 성공을 위해 또 한 가지 계획을 세우는데. “이 아이템에 물꼬를 터 줄 적임자가 한 명 있긴 해.” “그자와 접촉해 보겠습니다. 누구죠?” 데보라가 부채를 만지작거리며 비밀스럽게 말했다. “이시도르 비스콘티.” [3권] “몬테스 공작, 이 영감탱이가 드디어 미쳐 버렸군.” “결혼 안 대!” 혼담을 넣은 지 3년 만에 도착한 몬테스 가로부터의 답변에 평화롭기만 하던 시모어 가는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다. 데보라는 시모어 공작이 이 황당한 혼담을 해결하려는 사이 이시도르에 대한 심란한 마음을 뒤로하고 마스터에게 향하지만, 도리어 아리송한 그의 태도에 고민이 깊어진다. “이번엔 데보라 공녀에게 필라프 경이 차였다는 말인가?” 한편, 데보라와의 혼담을 두고 살벌한 소문이 퍼지자 필라프는 열등감을 참지 못해 그녀를 찾아온다. 데보라는 엉겁결에 이시도르와 함께 아공간으로 떨어지고, 그곳에서 이시도르는 뜻밖의 말을 꺼내는데……. “해 봐요. 서로 알아가는 단계.” [4권] 순도 높은 신성력이 데보라의 몸에서 터져 나온 그날. 미야는 신성력을 발휘한 것이 자신이라며 공적을 가로챈다. 진실을 알고 노발대발하는 이시도르와 시모어 공작을 향해 데보라는 오히려 잘됐다는 말을 하는데……. “미야 비노슈에게 당분간 성녀 역할을 줄 겁니다.” 체크메이트를 위한 미끼. 그게 미야 비노슈의 역할이었다. “나는…… 나일라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케케묵은 기억이 수면에 떠오르기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고.” 이시도르에게 자신이 성녀 나일라의 현신이라는 걸 밝힌 데보라는 미야와 흑마법사 간의 연결고리를 알아내고자 하고. “네 뜻대로 데보라 시모어를 죽여 주마.” 진짜 성녀가 데보라라는 걸 알게 된 미야의 배후, 4황비는 번번이 제 계획을 망치려 드는 데보라를 궁지로 몰기 시작하는데.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그 속고 속이는 암투의 최종장!
K-Writer 2024.가을
작가 / K-Writer 편집부 (지은이) / 2024.08.30
10,000

작가소설,일반K-Writer 편집부 (지은이)
국내를 비롯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한국문학작품과 다양한 K-콘텐츠를 소개하는 한류문예지 《K-Writer》 2024년 여름호(통권 8호)가 발행되었다. 8호는 “생의 무게나 욕망들을 차분하게 무화시키는 힘”을 지닌 시인 박시교를 특집으로 다루었다. 특집 코너에는 박시교 시인의 신작시 「청보산이 내게 이르기를」 외 4편과, 대표시 10편, 박시교 시인의 산문 「내 시의 오늘과 내일」과 「고독한 내면의 응시와 ‘그늘’, 그리고 가벼워진 자아」로 명명한 박시교 시인의 시세계(손진은 평론가)를 다루었다. 특집 이외에도 ‘K-Poem’에서는 한국·미주 시인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집 박시교 시인 06 신작시 | 천보산이 내게 이르기를 외 4편 12 대표시 | 꽃 또는 절벽 외 9편 32 시인의 산문 | 내 시의 오늘과 내일_박시교 35 시세계 | 고독한 내면의 응시와 ‘그늘’, 그리고 가벼워진 자아_손진은 K-Poem 46 이정환_자목련 산비탈 48 박기섭_달의 문하 52 서숙희_빈 54 임성구_불균형의 가을 56 하 운_뉴욕 아리랑 58 우은숙_소금밭 60 정희경_별점 62 임영숙_소금쟁이 화법 64 김승필_허공 한 채 66 이병석_비바람 속에서도 꽃은 피고 소설 68 김쿠만_남해 : 자율주행 금지구역 영화 85 이지혜_폭소와 실소, 이토록 영리한 웃음 - 〈파일럿〉 90 설재원_메스티아국제단편·산악영화제의 하투나 훈다제 집행위원장 인터뷰 101 해나_초가을로 옮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로 북리뷰 107 설서윤_김강 소설집 『착하다는 말 내게 하지 마』 111 김치성_천융희 디카시 해설집 『디카시 아카이브』 Features Poet Jeong Ho-seung 06 New Poem | Heart is Gone and 4 Others 14 Representative Poem | From Sorrow to Joy and 9 Others 36 Essay | Poetry is Written When You’re Sad 40 Critique | An Expansive Lyricism Embraces Tragedy and Pain_Heo Hee K-Poem 50 Kim Sook-hee_Being Asked to Write a Manuscript 52 Son Cecilia_An Isle 54 Son Jeoung Soon_Joseph’s House, Cloud Gate 56 Jeong Ji-yun_Cherry Blossoms Get Shaken Down 58 Lee Sang-ok_Bulipmunja 60 Lee Seung-eun_Ice Camellia 62 Hwang Mi-kwang_First Rain Essay 64 Myungjin_The Warmth of Love, Plain White Porridge 70 Seol Kyujoo_A Snack like a Formal Dinner, a Formal Dinner like a Snack 79 Kim Hee Young_Culture and Healing in Croatia Film 90 Sheol Jaewon_Celine Song & Greta Lee Interview – When a Past Lives Reunites Like It Was Meant to Be Book Review 108 Hannah Yoon Beommo 『MMCA Art Director’s Note』 115 Son Hee Oh Hyung-yup 『Allegory and Sublime』한류문예지 《K-Writer》 2024년 봄호 특집은 박시교 시인! 국내를 비롯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한국문학작품과 다양한 K-콘텐츠를 소개하는 한류문예지 《K-Writer》 2024년 여름호(통권 8호)가 발행되었다. (주)Writer(대표이사, 발행인 설재원)에서 발행하는 《K-Writer》는 한국 작가들의 해외 진출과 K-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해외에서 한국문학과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하는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함으로써 그들의 창작의욕을 드높이고,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문학과 문화의 네트워크를 형성해나가고자 한다. 《K-Writer》 8호는 “생의 무게나 욕망들을 차분하게 무화시키는 힘”을 지닌 시인 박시교를 특집으로 다루었다. 박시교 시인의 시는 번다한 수사를 걷어낸. 체화된 말이 살아서 파문을 일으키는 능력과 함께, 깊은 사유를 거느리는 성찰과 대상을 유연하게 관조하는 세계관의 무게와 깊이가 우뚝하다. 1970년《현대시학》 추천으로 등단한 박시교 시인은 시집으로 『겨울강』『독작獨酌』『아나키스트에게』『13월』『동행』 등이 있고, 한국시조대상 등을 수상했다. 특집 코너에는 박시교 시인의 신작시 「청보산이 내게 이르기를」 외 4편과, 대표시 10편, 박시교 시인의 산문 「내 시의 오늘과 내일」과 「고독한 내면의 응시와 ‘그늘’, 그리고 가벼워진 자아」로 명명한 박시교 시인의 시세계(손진은 평론가)를 다루었다. 손진은 평론가는 “박시교의 시는 생의 무게나 욕망들을 차분하게 무화시키는 힘이 있다. 그것은 번다한 수사를 걷어낸. 체화된 말이 살아서 파문을 일으키는 능력과 함께, 깊은 사유를 거느리는 성찰과 대상을 유연하게 관조하는 세계관의 무게와 깊이가 우뚝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맥락과 함께 한다고 판단되는, 이번에 발표되는 신작 시편들은 단독자로서의 고독과 생의 그늘을 감싸안은 내면의 응시와 실존이라는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한다. 박시교 시인은 시인의 산문에서 첫 시집인 『겨울강』부터 근래의 시적 일상까지를 되돌아보며 그의 시의 오늘과 내일을 바라본다. 그는 “오랜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그 겨울강가에서 멀리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실제 몸으로 느끼고 있”으며, 첫 시집을 내던 시기를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언제나 그리운 그야말로 아픈 문학청춘기”로 술회한다. 특집 이외에도 ‘K-Poem’에서는 한국·미주 시인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정환, 박기섭, 서숙희, 임성구, 하운, 우은숙, 정희경, 임영숙, 김승필, 이병석의 시를 만나볼 수 있으며, 김쿠만의 소설 「남해 : 자율주행 금지구역」과 이지혜의 영화《파일럿》리뷰, 메스티아국제단편·산악영화제의 하투나 훈다제 집행위원장 인터뷰 등을 만나볼 수 있다.들풀처럼 살라하네풀꽃처럼 살라하네산 아래 바람처럼흐르는 물소리처럼마음에 드리운 그늘품어 안고 살라하네- 박시교(Park Si-gyo), 신작시 「천보산이 내게 이르기를」 전문 가슴에 묻으란다잊어야 할 사람 있다면오롯이 견뎌내고그 아픔 쓸어안으려면그렇게깊이 묻으란다못 잊을 사람 있다면- 박시교(Park Si-gyo), 신작시 「가슴 무덤」 전문 사람 냄새 묻어나는 이야기는씨줄 놓고세상 일 읽어서 얻은 생각은날줄 넣어한 필의무명천처럼 짠그 오묘한 태깔의 시.- 박시교(Park Si-gyo), 신작시 「이런 시 쓰려는데」 전문
인문학 동행
국학자료원 / 박해랑 (지은이)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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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자료원소설,일반박해랑 (지은이)
앤티크 문화 예술 기행
한길아트 / 김재규 지음 / 1998.12.20
22,000

한길아트소설,일반김재규 지음
앤티크(antique)? 앤티크 딜러? 일반인에게 생소한 이 단어를 굳이 우리말로 옮기자면 `골동품`과 `골동품 중개상`이다.그렇지만 서구에서 앤티크는 취미나 재산 축적으로서의 골동품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책은 앤티크 문화에 대한 국내 최초의 대중서인 셈이다. 호사가나 재력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라도 일상에서 이용하고 감상하는, 대중문화의 한 영역에 대한 설명이다. 그는 책 서두에서 "앤티크라 함은 최소한 1백년 이상 된 고물건을 뜻한다”고 했다. 1백년이 지난 문화재나 보물 등 국가 지정품도 앤티크이긴 하지만 일반인이 소유하거나 거래가 불가능해 진정한 의미의 앤티크라 할 수 없다. 유럽에서는 일반인이 자신들이 쓰던 오래된 물건을 내놓고 거래하는 일이 일반화되어 있으므로 그들에게 앤티크는 곧 문화다. 앤티크의 종류는 대중적인 것만 치더라도 가구 고서화, 프린트, 지도, 보석, 벽난로, 타일, 욕조, 시계, 도자기, 램프, 의류, 커튼, 영사기, 필름, 우표, 포스터, 농기구, 공구, 축음기, 배지, 휘장, 스포츠용품, 온도계, 주식, 사진 등 실로 다양하다. 골무, 실패, 가위, 핀셋, 심지어 사용설명서까지 거래된다. 저자는 이런 것들이 거래되는 이유를 1백년 전의 누군가와 조우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코끝을 찡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표현했다. 하찮은 물건에 생명의 숨결이 들어가 `문화생활품`으로 바뀌는 것이다. 영국에서는 수백년 전부터 앤티크를 거래하는 시장이 있었고 경매회사 크리스티나 소더비는 1700년대부터 앤티크 문화형성에 기여해왔다. 대영박물관은 18세기 중반 한스 슬로안 경이 평생 모은 물건을 정부에 기증,이 물품을 기반으로 세워졌다고 한다. 저자는 "경험으로 볼 때 2백~3백년 전쯤 문화의 꽃을 피운 나라에 앤티크가 풍부한 편”이라며 "앤티크의 메카는 내전이나 전쟁의 참화를 겪지 않은 나라”라고 강조했다. 1·2차 세계대전 중 유럽 본토보다 전쟁의 피해를 덜 본 영국에서 앤티크 문화가 활발하게 일어난 것도 그런 이유다.문화컨설턴트 김재규씨가 소개하는 유럽의 앤티크 문화.가구,시계,우산,농기구등 1백년정도의 세월이 지난 것이라면 무엇이든 앤티크로 여겨 소중히 간직하는 유럽 앤티크의 역사를 사진자료로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책머리에 붙이는 말 앤티크란 무엇인가 앤티크의 정의 및 종류 / 앤티크의 역사 / 앤티크 연대표 앤티크의 메카 / 앤티크가 만들어지는 과정 / 앤티크를 키우는 사람들 앤티크를 수집하는 즐거움 / 장식용품으로서의 앤티크 앤티크와 예술 예술사조 / 예술시대 / 예술가 프랑스의 예술 / 프랑스의 문화양식 앤티크와 문화 로열과 찰스 2세 / 펍 이야기 / 오후의 차 시간 런던의 안개와 벽난로 / 문장의 역사 / 세계사를 바꾼 지도 스코틀랜드와 골프 / 스포츠와 앤티크 / 빈티지 컬처 앤티크 여행 본 차이나와 스톡 온 트렌트 / 앤티크 북과 헤이 온 와이 희귀 앤티크의 귀재, 조지 / 카펫 딜러, 봅 타이태닉과 매리타임 앤티크 / 종교와 전쟁 패밀리카, 재규어 MK 1959년형 / 소잉 머신과 국제 소사이어티 그랜드 투어 시대 / 앤티크의 요람, 국경지대 / 도전! 앤티크 여행 앤티크 시장의 메커니즘 앤티크 시장 / 경매 / 경매 사례 앤티크 딜러란 누구인가 / 앤티크의 보증 / 리프로덕션 앤티크의 투자 시스템 투자로서의 앤티크 / 앤티크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앤티크 수집의 주요 대상 / 앤티크 투자의 노하우 앤티크 드릴링 가구류 / 클래식 카 / 페
버전업! 가장 쉬운 베트남어 첫걸음
동양북스(동양문고) / 정보라 지음 / 2014.07.20
16,000원 ⟶ 14,4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정보라 지음
친절한 해설과 함께 문법에서 회화까지 한 번에 끝내도록 구성한 베트남어 교재.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생생한 회화 표현을 우리말과 대조하면서 익히도록 베트남어 어순 해석과 함께 정리했다. 또한 꼭 알아야 하는 베트남어 문법과 패턴이 정리되어 있어서 베트남어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다. 교재를 통해 베트남어 문자, 어휘, 문장 등을 공부할 수 있고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MP3 CD가 제공되며, 한국인에게는 다소 낯선 언어인 베트남어를 독학하는 분들을 위해서 무료 동영상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발음과 성조 Part 1 R?t vui đ??c g?p c?. 만나서 매우 반가워요. (소개, 인사) Part 2 Anh l?m ngh? gi? 직업이 뭐예요? (의문사) Part 3 Ti?ng Vi?t c? kh? kh?ng? 베트남어는 어려워요? (형용사) Part 4 Ch? c? mu?n xem ?nh gia đinh c?a t?i kh?ng? 우리가족사진 볼래요? (숫자) Part 5 T?i th?ch nh?c c? đi?n. 저는 고전음악을 좋아해요.(상관접속사) Part 6 Ng?y mai l? h?m th? m?y? 내일은 무슨 요일이에요? (날짜와 시제) Part 7 Xin l?i, b?y gi? l? m?y gi?? 실례지만, 지금 몇 시예요? (시간) Part 8 Ch? đi xem d? b?o th?i ti?t ch?a? 일기예보 봤어요? (기본 행위 동사) Part 9 Ch? c? l?m vi?c ? kh?ch s?n kh?ng? 호텔에서 일해요? (부정명사) Part 10 ??n vi?n b?o t?ng l?ch s? ph?i đi đ??ng n?o? 역사박물관 가려면 어느 길로 가야 해요? (명령문) Part 11 A-l?, Cho t?i g?p th?y Thu. 여보세요? 투 선생님 바꿔주세요. (조동사) Part 12 Anh tim c?i gi? 무엇을 찾아요? (종별사) Part 13 Cho t?i xem th?c đ?n. 메뉴를 보여주세요. (수량을 나타내는 동사) Part 14 T?i mu?n g?i th? đ?n H?n Qu?c. 한국으로 편지를 보내고 싶어요. (접속사) Part 1베트남어 교재 온?오프라인 서점 베스트 1위! 베트남어 첫걸음 교재의 결정판! . 친절한 해설과 함께 문법에서 회화까지 한 번에 끝내기 . 베트남어 어순 해석이 정리된 회화편과 필수 베트남어 패턴이 정리된 문법편 . 생생한 현지 회화 표현과 꼭 필요한 단어가 수록된 미니 핸드북 무료 제공 베트남어 교재 온오프라인 베스트 1위 <버전업! 가장 쉬운 베트남어 첫걸음>으로 베트남어를 시작해 보세요. 생생한 현지 회화와 필수 베트남어 문법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생생한 회화 표현과 체계적인 문법 학습!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생생한 회화 표현을 우리말과 대조하면서 익히도록 베트남어 어순 해석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또한 꼭 알아야 하는 베트남어 문법과 패턴이 정리되어 있어서 베트남어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보고, 듣고, 말하며 학습하기! 교재를 통해 베트남어 문자, 어휘, 문장 등을 공부할 수 있고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MP3 CD가 제공됩니다. 본문의 내용과 베트남어 단어가 수록된 미니 핸드북을 가지고 다니며 MP3를 듣고 연습해 보세요. ★무료 동영상 강좌로 체계적인 학습! 한국인에게는 다소 낯선 언어인 베트남어를 독학하는 분들을 위해서 무료 동영상 강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원에 다닐 시간이 없거나 여건이 되지 않아도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동양북스와 동양TV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21 군무원 기계직 필승 봉투모의고사 (국어ㆍ기계설계ㆍ기계공작법)
시대고시기획 / SD 군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1.04.20
15,000원 ⟶ 13,5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군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실제 시험과 동일한 유형의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자들이 최종 마무리를 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가장 대중적인 행정직, 군수직에서부터 기계직, 전산직, 전기직, 차량직, 정보직과 같은 직렬까지 총망라하였다.한눈에 보는 현대문학사 시험 30분 전, 막판 뒤집기! 사자성어 150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제4회 모의고사 제5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필승(必勝)을 위한 최종마무리, “군무원 필승 봉투모의고사”로 군무원 합격을 향해 돌진하세요! ?필승전략 1. 최종모의고사로 생생한 실전 감각 익히기! 군무원 출제경향 분석을 통해 선별된 기출변형 모의고사 5회분과 자동 채점 QR코드로 마치 실제 시험을 보는 것과 같은 생생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필승전략 2. 풍부한 해설로 실력 굳히기! 상세한 해설로 출제 개념을 완벽하게 복습?보완할 수 있어 실전에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필승전략 3. 시험 30분 전, 막판 뒤집기! 군무원 시험의 당락이 단 한 문제로 좌우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현대문학사’와 ‘시험 30분 전, 막판 뒤집기! 사자성어 150’ 소책자를 통해 시험 직전까지 마지막 한 문제를 챙길 수 있습니다. ※ 군무원 최신기출 무료특강 : http://www.sdedu.co.kr/plus 실전 감각이 없다면 공든 탑도 무너질 수 있다! 당신을 군무원 필승(必勝)의 길로 안내할 『군무원 기계직 9급 필승 봉투모의고사』 군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군무원 시험의 판도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군무원 시험은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아 시험자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으며, 학습에 최적화된 수험서가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시대고시기획과 군무원 전문 교수진이 함께 손잡고 군무원 전문 도서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군무원 필승 봉투모의고사』는 그 기획의 일환으로서, 실제 시험과 동일한 유형의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자들이 최종 마무리를 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가장 대중적인 행정직, 군수직에서부터 기계직, 전산직, 전기직, 차량직, 정보직과 같은 직렬까지 총망라하였습니다. 본 도서가 수험생 여러분들을 군무원 필승(必勝)의 길로 안내하길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4시간 만에 끝내는 우주의 모든 것
살림 / 하인츠 오버훔머 지음, 이종완 옮김 / 2011.06.30
13,000원 ⟶ 11,700원(10% off)

살림소설,일반하인츠 오버훔머 지음, 이종완 옮김
오스트리아의 일급 천체물리학자이자 저명한 과학저술가 하인츠 오버훔머. 그는 빈 공과대학 이론물리학과 교수이자 재미있는 풍자형식으로 과학을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도록 전달하는 ‘사이언스 버스터즈’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유럽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영화와 과학’ 같은 교육 프로젝트들을 주관하면서 과학 대중화를 위해 애써왔다. 이 책에는 그간의 연구 성과와 과학 대중화 노하우가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천문학 및 우주론의 필수 교양을 군더더기 없이 쉽게 서술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주변적인 이야기는 최소화하고 곧장 우주론의 핵심으로 돌입하면서도 적절한 비유와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수식이나 도표 없이 고교생 정도면 이해할 만한 수준에서 이야기 식으로 서술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나오더라도 계속해서 읽다 보면 좀 더 상세한 설명이 등장하도록 씌어 있다. 이공계 학생들은 물론 인문계열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도 ‘처음 읽는 우주 책’으로 적절하다. 각장 끝에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인 내용 요약부분을 통해 핵심을 되짚어주는 것도 초심자를 위한 배려다. 머리말 1장 _ 지구에서 다중우주까지 태양, 별, 행성, 위성: 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천체들 혜성과 소행성: 우주로부터 오는 위험 은하, 은하군, 은하단: 무수히 많은 별들 암흑물질: 지배적이지만 불가사의한 것 무한한 우주 2장 _ 영원에서 영원으로 우주의 기원: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은하탈주: 우주는 팽창한다 우주배경복사: 빅뱅의 메시지 빅뱅: 무엇이 폭발했나? 양자중력: 빅뱅 이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암흑에너지: 우주의 수수께끼 3장 _ 별의 일생 원소의 탄생: 우리 모두는 우주먼지다 별의 기나긴 일생: 원시성에서 초신성까지 4장 _ 거기 누구 없어요? 우주선 지구호: 우리의 고향 행성 우주생물학: 추측에서 정식 학문으로 외계 생명체는 존재하는가? 5장 _ 이 모든 것이 우연일까? 우리는 우주를 설명할 수 있는가? 생명친화적 우주? 계획인가 우연인가 옮긴이의 말 그림 출처 찾아보기 별을 사랑하는 지구인을 위한 필수 교양 멀미 없이 우주를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 결국 별에서 만들어진 원소들로 이루어진 존재이기 때문일까? 별을 바라보고 아득한 향수에 젖는 것이 바로 인간이다. 하염없이 작은 존재임에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사고하며 태초부터 감추어진 비밀을 하나씩 하나씩 벗겨나간다. 이 우주의 시작은 어떠했을까?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모든 것을 설명하는 궁극의 이론은 가능할까?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도록 아주 정교하게 조정된 듯한 우주. 이 모두가 과연 우연일까? 우리 말고 다른 지적인 외계 생명체는 없을까? 가슴속에 별 하나와 우주에 관한 물음을 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4시간 만에 끝내는 우주의 모든 것』은 천문학과 우주론의 핵심을 알기 쉽게 들려주는 반가운 책이다. 저자인 하인츠 오버훔머는 오스트리아의 일급 천체물리학자이자 저명한 과학저술가. 빈 공과대학 이론물리학과 교수이자 재미있는 풍자형식으로 과학을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도록 전달하는 ‘사이언스 버스터즈’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유럽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영화와 과학’ 같은 교육 프로젝트들을 주관하면서 과학 대중화를 위해 애써왔다. 이 책에는 그간의 연구 성과와 과학 대중화 노하우가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천문학 및 우주론의 필수 교양을 군더더기 없이 쉽게 서술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주변적인 이야기는 최소화하고 곧장 우주론의 핵심으로 돌입하면서도 적절한 비유와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수식이나 도표 없이 고교생 정도면 이해할 만한 수준에서 이야기 식으로 서술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나오더라도 계속해서 읽다 보면 좀 더 상세한 설명이 등장하도록 씌어 있어서, 책을 통독하는 동안 우주에 관한 기본적 지식은 물론 최신 우주론의 연구 성과까지 어렵지 않게 습득할 수 있게 된다. 때문에 이공계 학생들은 물론 인문계열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도 ‘처음 읽는 우주 책’으로 적절하다. 각장 끝에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인 내용 요약부분을 통해 핵심을 되짚어주는 것도 초심자를 위한 배려다. 텔레비전으로 빅뱅 감상을? 일상의 사물을 동원한 실감나는 설명 당신이 지금 한 마리의 반딧불이 되어 원반 모양을 한 커다란 무리 속 한가운데를 날아가고 있다고 상상해보라. 모든 반딧불이 이 무리의 중앙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 이제 당신이 무리의 바깥쪽에 있는 반딧불이 되어서 무리의 중앙 쪽으로 시선을 돌려본다고 가정한다면 그곳에서 많은 무리의 벌레를 볼 수 있을 것이고, 무리의 위쪽이나 아래쪽에서는 적은 수의 벌레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밤하늘에서 밝은 은하수를 볼 수 있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원리다. 즉, 은하의 나선 팔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 은하에서는 은하수의 다른 곳을 바라볼 때보다 은하의 중앙을 향해 바라볼 때 많은 별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_44쪽 사용되는 단위가 워낙 큰 데다가 겨우 상상할 수 있을 뿐 일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상이 많아 천문학의 탐구 대상이나 우주론의 주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무척 어렵다. 예를 들어 빛의 속도란 것도 흔히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가리키는 상황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될 정도로 익숙하지만 정작 그것이 어느 정도일지를 실감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어떤가? 만약 우리가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아마도 어머니들은 점심식사 전에 다음과 같이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 “얘들아 조금만 기다려! 옆에 금성 가서 수프 좀 데우고 올게. 한 4분 정도면 충분할 거야!” _16쪽 오랜 기간 과학 교수법을 연구한 저자는 일상의 친숙한 사물과 현상에 빗대어 어려운 개념을 설명하는 데서 발군의 능력을 발휘한다. 우주의 팽창과 수축을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줄다리기 경기로 묘사하고(서로 잡아당기면서 왔다 갔다 하는 밧줄은 볼 수 있지만 그 줄을 잡아당기는 당사자
세일즈 천재가 된 홍 대리
다산라이프 / 신윤순 지음 / 2012.06.10
15,000원 ⟶ 13,500원(10% off)

다산라이프소설,일반신윤순 지음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 1등 브랜드로 자리잡은 ‘홍대리’ 시리즈의 14번째 책. ‘세일즈’는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홍 대리가 세일즈마케팅부로 옮겨가면서 좌충우돌하며 세일즈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고 드라마틱하게 담았다. 이 책은 그동안 흔히 봐오던 세일즈의 기술이나 현장 테크닉을 다루지 않는다. 대신 세일즈라는 직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발상전환에 포커스를 맞췄다. 갑작스런 부서 발령에 불만을 품고 있던 홍 대리가 우연히 신미라 원장을 만나면서, 그동안 잘못 갖고 있던 세일즈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일즈가 단지 물건을 팔기 위해 다리품을 팔는 일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제대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이며, 자신감을 되찾아가는 과정임을 온몸으로 깨달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을 보면 세일즈야말로 초보직장인부터 사업가, 심지어 프리랜서까지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경험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세일즈의 시작은 바로 ‘자기 자신부터 세일즈한다’는 마인드 변화에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세일즈의 기본부터 현장의 디테일한 전략까지, 세일즈 실전 노하우를 소설보다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저자의 말_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프롤로그_누구나 자신을 세일즈하며 살아간다 1부 홍 대리, 세일즈마케팅부로 발령받다 _ 세일즈의 절반은 자신감이다 왜 나만 갖고 이러냐고요 생각을 지배하는 네거티브 난쟁이 먼 희망, 가까운 절망 대화가 필요해 그녀에게만 있는 특별한 것 “알 이즈 웰(All is well)” 세일즈가 당신을 힘들게 할지라도 믿음의 힘 그래, 해보는 거야! 초보가 베테랑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 절실하게 원하는 한 가지 상대를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두 가지 방법 상대의 마음을 여는 세일즈 먼저 자신을 세일즈하라 2부 목표를 가지고 현장에 나가라 _ 생각 없이 나가면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걸음 호감을 주는 이미지 자신만의 캐치프레이즈 행동을 지배하는 포지티브 자이언트 관심과 집중으로 몸에 익히는 세일즈 학습 첫 번째 미션, 목표 설정 두 번째 미션, 세일즈 플래너와 고객 파일 두려움과 용기는 함께할 수 없다 홈런보다 1루타 책상머리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것들 석유통 대신 맥주 캔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살아 숨 쉬는 진짜 현장 기발한 아이디어는 ‘불통’ 작은 실천은 ‘통’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라 99%의 노력과 1%의 천성 3부 ‘얼음여왕’의 마음을 얻어라! _ 세일즈는 결국 누군가를 감동시키는 일 새로운 도전 만날 수만 있다면 남극대륙에서 냉장고 파는 법 세일즈 베이비가 세일즈맨이 되는 날까지 사랑에 빠지면 나타나는 증직장인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세일즈를 알고 일하는 사람과 모르고 덤비는 사람, 그 둘의 운명은 3년 안에 명확하게 갈린다! “내 발로 직접 뛰어 평범한 운명을 바꿔라!” 우리는 누구나 자신을 세일즈하며 살아간다 ‘세일즈’는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홍 대리가 세일즈마케팅부로 옮겨가면서 좌충우돌하며 세일즈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고 드라마틱하게 담았다. 이 책은 그동안 흔히 봐오던 세일즈의 기술이나 현장 테크닉을 다루지 않는다. 대신 세일즈라는 직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발상전환에 포커스를 맞췄다. 갑작스런 부서 발령에 불만을 품고 있던 홍 대리가 우연히 신미라 원장을 만나면서, 그동안 잘못 갖고 있던 세일즈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일즈가 단지 물건을 팔기 위해 다리품을 팔는 일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제대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이며, 자신감을 되찾아가는 과정임을 온몸으로 깨달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기존 세일즈 도서들은 각종 이론이나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어 딱딱하고 세일즈의 매력을 제대로 그려내지 못했다. 또 세일즈는 현장 판매를 하는 특정한 사람들의 영역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세일즈야말로 초보직장인부터 사업가, 심지어 프리랜서까지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경험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세일즈의 시작은 바로 ‘자기 자신부터 세일즈한다’는 마인드 변화에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세일즈의 기본부터 현장의 디테일한 전략까지, 세일즈 실전 노하우를 소설보다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미 100만 부 이상을 돌파하며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 1등 브랜드로 자리잡은 ‘홍대리’ 시리즈의 14번째 책이다. 평범한 직장인 홍 대리는 어떻게 억대 연봉자가 되었을까? 아웃도어 회사의 기획부 소속으로 제품개발에 몰두하던 홍 대리, 어느날 회사의 순환근무 원칙에 따라 세일즈마케팅부로 발령이 나자 강한 불만을 품고 회사를 그만둘지 고민한다. 세일즈는 적성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한번도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 하지만 우연히 강연장에서 만난 신미라 원장의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세일즈하면서 살아간다”는 말에 충격을 받고, 또 로또에 당첨되지 않고, 창업하지 않고, 임원으로 승진하지 않고 순수한 자신의 노력만으로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이끌려 일단 세일즈를 체험해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매번 실적저하와 실수로 팀장에게 갖은 모욕과 폭언을 듣는가 하면 가장 중요한 매장을 경쟁사에게 내주며 큰 위기를 맞는다. 자신감을 잃은 홍 대리는 오랜 친구이자 신발가게를 운영하는 은서를 찾아가 구두에 광적으로 미쳐 있는 은서에게서 자신과 다른 점을 발견하고 고민한다. 고심 끝에 용기를 낸 홍 대리는 신미라 원장을 만나기로 결심하고 그녀를 찾아 멘토가 되어주길 청한다. 세일즈계의 미다스손이라 불리는 베테랑 신미라 원장은 홍 대리에게 세일즈를 잘하는 테크닉 대신 이상한 질문을 하나씩 던지며 홍 대리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한다. 신 원장의 돌발적인 질문에 하나씩 답을 찾아가던 홍 대리는 점점 세일즈라는 일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직업으로서의 매력을 깨달아간다. 틈만 나면 부정적인 생각에 시달리고 자신감이 없던 홍 대리는 이 과정을 통해, 어느새 몇 달을 기다려서라도 고객을 설득시키는 현장전략가로 거듭나며 아우로를 아웃도어 1위 업체로 끌어올린다. 실적달성뿐 아니라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뼈져리게 느끼고 세일즈의 매력에 푹 빠진 홍 대리, 1년 만에 정식으로 세일즈마케팅부서로 옮겨 억대 연봉 달성에 성공하고, 세일즈 강연자로 맹활약하는 프로 세일즈맨으로 거듭나게 된다. 기업, 불황일수록 세일즈 중요성 강조, 나중에 자기사업 하려면 반드시 세일즈 체험해야 흔히 세일즈라 하면 ‘판매, 영업’이라는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만 알아야 할 전문분야로 여긴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세일즈는 상품을
문학의 길에서 길을 묻다
모시는사람들 / 김이구 외 지음, 전국대학문예창작학회 기획 / 2014.05.25
13,000원 ⟶ 11,700원(10% off)

모시는사람들소설,일반김이구 외 지음, 전국대학문예창작학회 기획
전국대학문예창작학회 소속 대학교수들이 '문학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과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쓴 시, 소설, 수필 창작의 방법론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은 창작에 관한 고담준론이 아니라 스스로가 문인이면서 교육 현장에서 창작 수업을 담당하는 문단의 선배이자 창작론 수업 교수와 작가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체험담의 형식을 취하여 실전적이라는 점이 미덕이다.제1부 문예창작의 길 시의 꽃|최두석 쉽고 분명한 시론|민병기 시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발생하는 것이다|이경교 경험과 소설의 창작|우한용 소설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자의 것이다|채길순 소설 형식의 유형|손병현 재만 시기 박영준 소설에 나타난 불안의 양상과 그 의미|차희정 과학소설의 재미와 우주 개척의 꿈|김이구 삶의 정념과 문학적 형상화의 도정|차희정 디지털시대의 충실한 원전 읽기|이성림 현대 소설에서의 주제의 문제|유금호 제2부 문학의 길에서 길을 묻다 연극적 출발점은 어디인가, 희곡 풍찬 노숙의 근원 탐색|김지훈 소설쓰기의 근원을 찾아서|채길순 아름다운 우리 말, 우리 글을 위하여|이성림 신춘문예 제도의 의미와 한계|민병기 오태환의 시짓기 본색(metapoetics), 「안다미로 듣는 비는」|이희숙 나에게 문학이란 무엇인가? |박예분 낙타의 무기|이경교 주석 참고문헌전국대학문예창작학회 소속 대학교수들이 “문학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과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쓴 시, 소설, 수필 창작의 방법론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은 창작에 관한 고담준론이 아니라 스스로가 문인이면서 교육 현장에서 “창작 수업”을 담당하는 ‘문단의 선배’이자 ‘창작론 수업 교수’와 작가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체험담의 형식을 취하여 “실전적”이라는 점이 미덕이다. 글쓰기는 ‘놀이’이다 언어를 통한 글쓰기는 놀이이다. 이때 놀이는 문학 ‘하기’의 창작 영역에서 구체적으로 행위 한다. 원시 사회에서 놀이가 신에 대한 헌신과 복종, 소원의 아룀이었다면 현대 사회에서 놀이는 글쓰기(창작)를 통한 삶의 성찰과 상처의 치유, 무한 상상력의 실현을 낳는다. 뿐만 아니라 문학 창작물은 읽는 이(독자)에게 감정의 정화와 긴장감 해소 등의 경험을 제공하고 놀이의 경험을 확장한다. 이러한 놀이는 삶과 사람에 대한 깊고 넓은 이해를 돕고 동시에 타인과의 소통과 융합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의미를 갖는다. 타인에 대한 이해와 수용의 태도는 성숙한 의식에서 생겨난다. 그러니 글쓰기는 무한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인정의 의식과 태도를 촉발하고 이를 성장시키는 놀이인 것이다. 글쓰기 놀이는 ‘삶’이다 오늘날 글쓰기는 주요한 삶의 ‘도구’이기도 하다. 삶의 현장을 떠난 글쓰기는 생명이 없다는 본질적인 측면에서도 그러하지만, 하루에 접하는 정보량만도 테라바이트(1000기가)급을 훌쩍 넘어서고 글(텍스트)은 물론이고 이미지(사진, 영상)들이 넘쳐나는 가운데서 결국은 그 모든 것들이 ‘글쓰기’로 수렴되고, ‘글쓰기’를 통해 확산되지 않으면 길을 잃고 마는 것이 현대사회라는 점에서, 오늘날 글쓰기는 유력한 삶의 전략이다. 글 쓰는 삶은 ‘공부’하는 삶이다 글을 쓰는 것은, 심지어 컴퓨터로 글쓰기를 하는 것조차, ‘느림’의 미학이 적용된다. 그것은 또 공중을 떠다니는 전파를 수신하는 수신기(핸드폰 등)처럼, 삶의 공간을 채우는 ‘생명의 요소’들을 하나하나 모아들이는 공부의 과정이다. 지식을 쌓아가는 공부보다 백 배, 혹은 천 배쯤 중요한 그 공부는 과거의 삶을 정리하며, 현재의 삶을 관조하고, 미래의 삶을 예견/예비하는 인생 공부의 과정이다.
필사의 즐거움 : 윤동주처럼 시를 쓰다
북스테이 / 윤동주 지음, 북스테이 편집부 엮음 / 2016.02.10
11,800

북스테이소설,일반윤동주 지음, 북스테이 편집부 엮음
쓰면서 읽는 한국명시 1권. 윤동주의 대표적인 시 51편과 산문 2편이 실려 있다. 왼쪽 페이지에 있는 시의 원문을 읽고 오른쪽 페이지에 마련된 여백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따라 써보자. 그냥 읽고 음미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서시 새로운 길 자화상 간판 없는 거리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또 다른 고향 길 흰 그림자 쉽게 씌어진 시 참회록 간 못 자는 밤 위로 팔복 아우의 인상화 유언 창 양지쪽 눈 감고 간다 비애 장미 병들어 별 헤는 밤 눈오는 지도 소년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산협의 오후 이적 봄 사랑의 전당 비오는 밤 어머니 황혼 달같이 바다 소낙비 산골물 명상 코스모스 그 여자 야행 편지 비로봉 산문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시를 쓰다 윤동주를 그리다 그리고, 나를 만나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변화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필사는 나를 만나고 돌아보는 성찰입니다. 필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소박한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그래서 필사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신선한 문장들은 우리의 지적 욕구를 기분 좋게 자극하고, 번거롭게 옮겨 적는 즐거운 수고를 통해 우리의 영혼에 새겨집니다. 이 책에는 윤동주의 대표적인 시 51편과 산문 2편이 실려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 있는 시의 원문을 읽고 오른쪽 페이지에 마련된 여백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따라 써보세요. 그냥 읽고 음미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제 펜을 준비하고 하루에 한 편씩 시를 옮겨 써보세요, 마치 윤동주처럼.
조직신학 3
신앙과지성사 / 이신건 (지은이) / 2018.05.31
50,000

신앙과지성사소설,일반이신건 (지은이)
밀알 아카데미 39권. 이신건 교수가 은퇴 기념으로 지금까지의 저서 14권을 3권으로 다시 묶어낸 책이다.10 하나님의 나라와 이데올로기 머리글·21 증보판에 부치는 글·24 Ⅰ. 하나님 나라의 본질 27 Ⅱ. 하나님 나라의 능력 59 Ⅲ.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 77 Ⅳ. 하나님 나라의 증인들 111 11 하나님 나라의 윤리 서문·169 Ⅰ. 산상설교 171 Ⅱ. 하나님 나라의 윤리 276 12 하나님 나라의 지평 위에 있는 신학과 교회 머리말·319 Ⅰ. 현대신학과 하나님의 나라 323 Ⅱ. 하나님의 나라와 성결신학 465 Ⅲ. 하나님 나라의 전위대로서 교회 505 13 바르트와 몰트만 연구 Ⅰ. 칼 바르트 563 Ⅱ. 위르겐 몰트만 643 14 평신도를 위한 조직신학 강좌 머리글·721 1. 신앙이란 무엇입니까? 724 2. 그리스도인은 누구입니까? 730 3.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737 4.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746 5. 창조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752 6. 창조는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759 7. 인간이란 무엇입니까? 767 8. 악은 어디서 옵니까? 775 9. 하나님의 은총은 어떻게 옵니까? 782 10.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789 11. 예수는 누구입니까? 797 12. 예수는 무슨 일을 합니까? 804 13. 성령은 누구입니까? 812 14. 성령은 무슨 일을 합니까? 818 15. 교회란 무엇입니까? 825 16. 교회는 무슨 일을 합니까? 832 17. 종말은 어떻게 옵니까? 840 18. 죽음 후에는 무엇이 옵니까? 848 이신건 교수가 은퇴 기념으로 지금까지의 저서 14권을 3권으로 다시 묶어낸 책이다. 10.하나님의 나라와 이데올로기 11.하나님 나라의 윤리 12.하나님 나라의 지평 위에 있는 신학과 교회 13.바르트와 몰트만 연구 14.평신도를 위한 조직신학 강좌
들어라 전라북도 산천은 노래다
바람꽃 / 강인한 (지은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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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소설,일반강인한 (지은이)
전북 / 전라도여 전라도여 Ⅵ - 강인한 16 전라도 사투리 - 김용옥 18 김치 - 오세영 20 전라도식 - 허소라 22 전라도 거시기 - 유응교 24 평야 - 박남준 27 전봉준의 눈빛 - 문병학 28 전라도 사람들 - 이경아 29 어쩌란 말이냐 전라도 내 고향 - 정병렬 30 황금 만 냥 - 정성수 32 전주 / 전주全州 - 송하진 36 전주 - 김사인 38 전주천 여울목 섶다리 - 이소애 40 전주 2 - 김익두 41 눈썹 끝에 연꽃 피는 - 진동규 42 겨울 강가 - 권오표 43 전 주 全 州 - 정윤천 44 중인리中仁里의 봄 - 이희중 46 전주 막걸리집 - 조기호 49 고들빼기 - 이운룡 50 익산 / 결코 무너질 수 없는 - 정양 58 웅포 석양 - 김대곤 60 황등 가는 길 - 문화순 62 꿈꾸는 돌, 미륵사지 - 이동희 64 산수유꽃 - 박미숙 66 아침 왕궁으로부터 저물녘 석탑에 내리는 늦은 빗줄기처럼 - 문신 67 고도리 입상 - 김광원 68 이병기 생가의 탱자나무 - 박라연 70 익산 쌍릉 - 문효치 72 성지에서 - 채규판 74 군산 / 도요새 - 정호승 78 도선장 불빛 아래 - 강형철 80 어청도 등대 - 송희 82 째보선창 - 이향아 84 군산 경암동 철길 마을 이야기 - 신재순 86 해망동에 가보셨나요 - 채명룡 89 금강 하구에서 - 오경옥 90 계절 뒤에 피는 꽃 - 배환봉 92 너희들은 섬이었는데 - 이원철 94 초대 - 이소암 96 정읍 / 용흥리 석불 - 곽재구 100 신정읍사 - 강상기 102 정읍 가는 길 - 조미애 103 정읍역 - 박성우 104 미물론 - 오창열 106 동진강 베고 눈물 흘리는 전봉준 - 김용관 108 태인 교차로 - 주봉구 110 내장산에서 - 김영진 111 정읍천井邑川 - 김인태 112 사정읍思井邑 - 송동균 114 김제 / 아버지 새가 되시던 날 - 서홍관 118 능제 저수지에 가면 - 한선자 120 망해사望海寺 - 이문희 122 만경강 - 김환생 124 유월 - 김유석 126 그리운 연꽃 등불 하나 - 한승원 127 구성산가 - 유강희 128 모악의 달 - 황송해 129 또랑길 - 이병초 130 동령 느티나무 - 김영 132 남원 / 실상사의 돌장승 - 신경림 136 교룡산성 - 김동수 138 상사보 - 곽진구 139 춘향의 노래 - 복효근 140 남원역 - 김영기 142 아, 남원 - 소재호 144 실상사 철조여래좌불을 만나다 - 정동철 146 남원 집 툇마루 - 한영수 149 지리산에 간다 - 송희철 150 내 고향 남원 - 안도 152 고창 / 선운 동백 - 손택수 156 그분이라고 소개하고 싶은 나무 - 나혜경 158 고창 선운사 - 장석남 159 선운사 동백숲 - 김형미 160 고인돌, 우리들의 오래된 미래 - 오강석 162 구시포 소식 - 박종은 164 선운사 목백일홍 - 박일만 166 고창 고인돌 앞에서 - 정복선 168 도솔암 가는 길 - 김선우 169 선운사에 가서 - 정철훈 170 무주 / 안국사安國寺에서 - 김남곤 174 입동立冬, 나무들 - 이봉명 176 덕유산 - 서재균 178 라제통문羅濟通門 - 이목윤 180 도토리묵 - 이병수 182 덕유산 20 - 박상범 184 백련사에서 - 송재옥 187 가을 적상산 그리고 나 - 전선자 188 무덤, 덤 - 차주일 190 무주 적상산赤裳山 - 류희옥 192 부안 / 곰소의 바다 - 김준태 196 바다책, 채석강 - 문인수 198 부안에서 서울로 사람을 보내며 - 김영춘 199 줄포에서 보내는 봄 편지 - 이용범 200 모항 1 - 박형진 201 곰소댁 - 손세실리아 202 내소사에서 쓰는 편지 - 김혜선 204 나는 격포에서 운다 - 김기찬 206 내소사來蘇寺는 어디 있는가 - 김영석 208 변산반도의 바지락죽 - 윤현순 210 순창 / 다슬기탕 이야기 - 최승범 214 녹죽원綠竹園 - 설임수 215 강천산에 단풍 들 무렵 - 우미자 216 웃동네 통시암 - 신형식 218 둥근 집 - 박만식 220 순창 장날 - 정재영 221 귀래정歸來亭에 앉아 - 장교철 222 용궐산 돌 의자 - 이용옥 224 순창고추장 - 양병호 226 피노리 - 선우 228 완주 / 화암사, 깨끗한 개 두 마리 - 안도현 232 가위 바위 보 - 박석구 233 삼례의 장날 - 송하선 234 찰방터 - 김응혁 237 삼례장터에서 - 이숙희 238 산 너머 고향길 - 김기화 240 목어木魚 - 안성덕 243 봉동 생강 - 장재훈 244 구름 냉면 - 진창윤 246 그 끝없이 청춘을 스쳐 지나간 꽃잎들 - 서규정 248 임실 / 섬진강 3 - 김용택 252 고향 - 박두규 254 봄빛 들다 - 심옥남 255 고향의 그림자 - 정우영 256 그리운 섬진강 - 이동륜 257 화백나무 - 장현우 258 남도기행南道紀行 - 김경은 259 섬진강 - 김청미 260 진뫼로 간다 - 김도수 261 금시내 안 마을에 부는 바람 - 이시연 262 장수 / 겨울밤 - 유용주 266 장안산 억새꽃 - 최종규 268 비탈길 오르면 뜬봉샘 있네 - 김은숙 270 어전리 6 - 최동현 271 내 고향 - 오용기 272 장수 - 권정임 274 천반산의 한 - 유현상 276 하얀 그리움 - 강태구 278 멀미 앓는 뜬봉샘 - 전병윤 280 이애미 주논개 - 이삭빛 282 진안 / 산벚꽃 나타날 때 - 황동규 286 진안 별 동네 - 호병탁 287 마이산 - 김문진 288 데미샘 - 허호석 290 진안 장날의 파장 - 정순연 291 말하는 더덕 - 유순예 292 적막에 갇히다 - 채정 294 마이산 능소화 - 김정배 297 풍혈냉천風穴冷泉 - 임우성 298 태평봉수대 봉수군 - 안현심 300 발문 302 이것이 시의 힘이다 전라북도 힘이기도 하다 이병천 작품출처 304
2020 합격 위생사 필기시험문제
크라운출판사 / 하재남 (지은이)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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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출판사소설,일반하재남 (지은이)
2020년 완전 개정된 <감염병의 분류 및 정의>를 완벽 분석.반영하여, 위생사 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을 뿐 아니라 2020년 코로나19로 인하여 대거 변경된 위생사 관련 법령을 철저하게 반영하여 2020년 위생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불안을 한번에 불식시켰다. 시험 출제 비중 및 중요도에 따른 중요표시를 통해, 처음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장 공중보건학 1. 공중보건학의 개념 2. 역학 3. 감염병 관리(급성·만성질환 및 생물테러) 4. 보건영양, 노인보건 및 정신보건 5. 모자보건 및 인구와 보건 6. 보건행정 7. 보건교육 및 학교보건 8. 보건통계 * 출제 및 예상문제 제2장 환경위생학 1. 환경위생학의 개념 2. 대기환경관리, 실내공기위생 및 공중이용시설위생 3. 대기오염 4. 급수위생 5. 수질오염 6. 폐하수처리 7. 생활·의료폐기물 위생관리 8. 작업환경보건관리 및 기타 * 출제 및 예상문제 제3장 식품위생학 1. 식품위생의 개요 2. 식품과 미생물 3. 식중독 및 역학적 조사법 4. 식품과 질병 5. 식품첨가물 6. CMO와 방사선조사식품 7. 식품공전안전관리기준(HACCP) * 출제 및 예상문제 제4장 위생곤충학 1. 서론 2. 매개곤충의 방제방법 3. 살충제 4. 곤충의 외부형태 5. 곤충의 내부형태 및 생리 6. 곤충의 발육 7. 곤충의 분류 8. 위생곤충 9. 쥐류 * 출제 및 예상문제 제5장 위생관계법규 1. 공중위생관리법 2.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3. 식품위생법 4. 먹는물 관리법 5. 폐기물 관리법 6. 하수도법 7.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신설) * 출제 및 예상문제 제6장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 27년 합격 전문가의 검증된 출제예측력! 날카로운 분석력, 압도적인 시험적중률로 100% 합격에 도전한다! 1. 2020년 완전 개정된 <감염병의 분류 및 정의>를 완벽 분석ㆍ반영하여, 위생사 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을 뿐 아니라 2020년 코로나19로 인하여 대거 변경된 위생사 관련 법령을 철저하게 반영하여 2020년 위생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불안을 한번에 불식시켰다. 시험 출제 비중 및 중요도에 따른 중요표시를 통해, 처음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적중률 높은 출제예상문제와 실전모의고사! 더 정확한 적중률을 위해 과년도 유사 출제문제를 정리해 출제예상문제를 만들었다. 2002년부터 2016년까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실전모의고사 1과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최신 유사 출제문제인 실전모의고사 2,3,4,5를 통해 시험공부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 2020년 개정 법령 반영! 시험에 출제되는 2020년 개정 법령을 100% 반영하였다.
어리석은 철학자
열림원 / 로랑 구넬 지음, 김주경 옮김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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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소설,일반로랑 구넬 지음, 김주경 옮김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로랑 구넬의 우화소설.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마존 원주민들의 마을에 어느 날 젊은 철학자가 예고 없이 찾아든다. 바로 뉴욕대학교의 철학 교수인 빅터. 그는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안정적인 직업과 부를 지닌 데다, 철학자답게 동서고금의 찬란한 정신적 유산을 섭렵한 지식의 소유자이다. 그런 그에게 갑작스러운 불행이 닥친다. 문명과 동떨어진 원주민들의 삶을 취재하기 위해 아마존 밀림으로 여행을 떠난 그의 아내가 원주민 의식의 희생양이 되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것이다. 충격을 받은 빅터는 대학에 사표를 내고, 복수를 위해 아마존 밀림으로 떠난다. 크라쿠스, 알폰소, 마르코라는 세 명의 가이드를 고용하고, 그들을 이용해대자연의 품속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부족의 균형을 깨뜨려 원주민들의 삶을 불행으로 이끌 치밀한 계획을 꾸미기 시작한다. 빅터의 계획은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치지만, 자신의 계획을 밀고 나가 원주민들을 그들이 믿고 있는 위대한 세계로부터 분리시키고, 마침내 부족민 개개인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립시키며, 물질에 대한 그들의 욕망을 일깨우는데...어리석은 철학자 5 옮긴이의 말 380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마존 원주민들에게 도전장을 던진 뉴욕대학교 철학 교수 이야기 열대 숲의 심장에는 지구 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족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롭기만 하던 마을에 젊은 철학자가 예고 없이 찾아든다. 바로 뉴욕대학교의 철학 교수인 빅터. 그는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안정적인 직업과 부를 지닌 데다, 철학자답게 동서고금의 찬란한 정신적 유산을 섭렵한 지식의 소유자이다. 그런 그에게 갑작스러운 불행이 닥친다. 문명과 동떨어진 원주민들의 삶을 취재하기 위해 아마존 밀림으로 여행을 떠난 그의 아내가 원주민 의식의 희생양이 되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것이다. 충격을 받은 빅터는 대학에 사표를 내고, “행복에 대해서라면 아는 것이 없지만, 불행에 대해서라면 백과사전이라도 쓸 수 있다.”라는 유언과도 같은 말을 남긴 채 복수를 위해 아마존 밀림으로 떠난다. 빅터는 크라쿠스, 알폰소, 마르코라는 세 명의 가이드를 고용하고, 그들을 이용해 ‘대자연의 품속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부족의 균형을 깨뜨려 원주민들의 삶을 불행으로 이끌’ 치밀한 계획을 꾸미기 시작한다. 빅터의 첫 번째 명령 “원주민들이 부정적인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게 하라.”를 수행하기 위해, 크라쿠스 일당은 매일 저녁 부족민들을 한자리에 모아 ‘정글 타임’을 갖는다. 그리고 현대사회의 텔레비전 뉴스처럼 원주민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한다. 하지만 새로운 소식이란 결국 원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두려움에 빠뜨릴 ‘강 건너편의 이야기’이자, ‘지금이 아닌 다른 시간에 일어난 사건’들일 뿐이다. 소식을 전할 메신저로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찾아와 달라는 크라쿠스의 부탁에, 미적 가치를 타인과 비교해 본 적 없는 부족의 샤먼 엘리안타는 깊이 고심한다. 그녀는 생각 끝에 미인과는 거리가 먼 ‘할머니’를 데려오는데, 원주민 사회에서는 순수한 영혼을 지닌 그 할머니가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빅터의 계획은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 그러나 인간의 심리에 정통한 철학 교수답게 빅터는 자신의 계획을 밀고 나가 원주민들을 그들이 믿고 있는 ‘위대한 세계’로부터 분리시키고, 마침내 부족민 개개인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립시키며, 물질에 대한 그들의 욕망을 일깨운다. 뉴욕대학교 철학 교수와 아마존 원주민, 누가 더 행복한가?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로랑 구넬의 우화소설 『어리석은 철학자』는 이렇게 우리와 먼 지구 반대편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그러나 소설의 주인공 빅터는 곧 우리 자신이다. 작가 스스로 소설의 주인공을 우리라고 표현했듯, 철학자 빅터를 비롯한 이야기 속 모든 등장인물을 통해 로랑 구넬은 ‘나’와 내가 사는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정말로 내가 원하는 것들인가?”라는 질문 아래 당연하고 평범한,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져 온 현대사회의 불합리한 모순을 지적한다. 저자와의 서면 인터뷰 이 소설을 몇 줄로 요약한다면? -철학자 빅터의 이야기이다. 남미 원주민 부족의 손에 아내가 죽었다고 오해한 그는 복수를 결심하고, 원주민들의 삶을 파괴하겠다는 일념으로 아마존 밀림 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그는 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샤먼 엘리안타와 맞선다.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와 『신은 익명으로 여행한다』 이후 낸 세 번째 작품이다. 이전의 소설들과 주제 면에서 달라진 것은? -이 소설의 주제는 ‘우리’이며, 우리에게 익숙한 ‘현대사회’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익숙하고, 편하고, 그래서 더는 질문하지 않게 된 우리 사회의 많은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해 보고 싶었다. 새로운 시각이라는 게 과연 가능한가? 우리는 늘 의식이 아닌 무의식적인 습관의 지배를 받고 있지 않은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모형은 삶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생각의 반영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이 소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
페가수스 / 길영로 지음 /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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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소설,일반길영로 지음
직장인들의 멘토이자 비즈니스 분야 명강사인 길영로 소장이 견디기 힘든 현재와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힘겨워하는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 삼성·LG·SK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과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경희대학교 등 연구소와 대학에서 논리와 철학인 담긴 강의로 극찬을 받아온 그가 스스로 체험하고 읽고 사색한 것들을 토대로 청년들의 고민과 질문에 대답한다. “나는 왜 부잣집에 태어나지 못했을까?” “지금 스펙으로 취직이나 할 수 있을까?” “무슨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아무리 고민해도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인생의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살아가면서 명심해야 할 명제들은 무엇이며, 난관에 부딪쳤을 때는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짚어가며 해법을 들려준다. 1등, 2등 그리고 너는 꼴찌. 100점, 90점 그리고 너는 50점. 한 사람의 인생을 숫자로 재단할 수 있을까? 저자는 말한다. “성적이나 숫자로 자기 인생을 평가하지 마라. 우열을 따지다보면 승자는 소수에 불과하다.”라고. 인생에는 1등, 2등, 3등, 꼴찌가 없다. 각자의 인생에서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며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늘이 부르는 천직, 즉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아내고 그 일에서 온리원이 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방황하는 청년들이 찾고 있는 바로 그 비결, 즉 자신만의 일을 찾고, 그 분야에서 온리원이 되는 지혜가 담겨 있다. 참가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아온 길영로 소장의 강의, 그러나 그 강의에서 다하지 못한 청년을 향한 메시지로 가득한 이 책이 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1부. 인생의 방향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조건을 탓하지 말고 그 안에서 방법을 찾아라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당신은 어차피 을이다 지금이 아니라 40~50대에 잘나갈 직업을 택하라 인생은 비포장도로로 갈 때 드라마틱하다 앞으로 시대의 부의 원천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다 지금의 변화는 인생의 갑이 되기 위해 더없이 좋은 기회다 정보전달속도와 정보접근권한이 승자독식사회를 만든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일등부터 꼴찌까지 모두를 사라지게 만든다 실제 미래는 당신의 예상보다 훨씬 빨리 찾아온다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전문가들에게만 심오할 뿐이다 2부.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앞으로의 시대는 한 마디로 미유지성의 시대다 20~30대는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시기다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넘버원이 되려고 하지 말고 온리원이 되어라 어떤 분야의 공부든 그 목적은 자기를 표현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이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있다 재미있게 놀 생각을 하지 말고 재미있게 살 생각을 하라 인정받고 싶다면 남이 해달라는 일을 제대로 해주어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도 능력이 없으면 짝사랑의 비극이 찾아온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공부는 마음공부다 3부. 생각을 어떻게 실행으로 옮길 것인가 자신의 에너지를 쏟을 소중한 사람과 하찮은 사람을 구별하라 메모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라 용기는 사전준비에서 나오고 자신감은 성공경험에서 나온다 산에 오르기보다 산에 가기가 더 힘들다 흉행을 계속하고 싶지 않다면 사고의 6도구를 활용하라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문제감수성부터 길러라 탁월한 성과가 일정기간 지속되면 카리스마가 생긴다 성직장인들의 멘토이자 비즈니스 분야 명강사인 길영로 소장이 견디기 힘든 현재와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힘겨워하는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 삼성·LG·SK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과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경희대학교 등 연구소와 대학에서 논리와 철학인 담긴 강의로 극찬을 받아온 그가 스스로 체험하고 읽고 사색한 것들을 토대로 청년들의 고민과 질문에 대답한다. “나는 왜 부잣집에 태어나지 못했을까?” “지금 스펙으로 취직이나 할 수 있을까?” “무슨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아무리 고민해도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인생의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살아가면서 명심해야 할 명제들은 무엇이며, 난관에 부딪쳤을 때는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짚어가며 해법을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조건을 탓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면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가만히 있어도 에스컬레이터를 탄 것처럼 한 단계 한 단계 위로 올라가던 초·중·고등학교 시절을 지나면, 비로소 성인이 되어 사회라는 무대에 서게 된다. 그곳은 무한경쟁, 치열한 약육강식의 전쟁터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경쟁하고, 취업문을 뚫기 위해 스펙을 쌓는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열심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했어도 남보다 실력에서 뒤처지면 어쩔 도리가 없다. 타인과 경쟁하지 않고 살 수는 없을까? 만약 그럴 수 없다면, 경쟁을 최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길영로 소장은 경쟁하며 스펙을 쌓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스토리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필요한 명제들은 무엇이며, 그 명제들을 구체화시키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짚어보고, 독자들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걷다보면 꽃길을 걸을 때도 있고 힘든 자갈길을 만날 때도 있다 위기가 찾아왔다면, 그것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아라 이 책은 길영로 소장이 기업과 대학 등에서 만난 직장인들과 학생들로부터 받은 가장 핵심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청년들 앞에 놓인 어려운 현실을 공감하며 위로하는 것에 그치거나, 따끔한 일침을 가하며 채찍질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그들 앞에 놓인 현재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한다. 이 책을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질문은 ‘나는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나’는 주체다. ‘누구’는 배우자다. ‘무엇’은 직업이고 ‘어떻게 살 것인가’는 인생관이다.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청년들이 품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이중에서도 ‘무엇’, 즉 일이다. 누군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또 누군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분명하지만 내가 그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한다. 저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이 끌리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살면서 가장 즐거워했던 일은 뭐지? 내가 가장 잘했던 과목은? 가장 몰입했던 일은 뭐였지? 선생님이나 상사에게 칭찬을 받았던 일은 뭐였지? 살면서 가장 잘했던 일은 뭐였지? 난 왜 이 이걸 좋아했지?’ 질문을 던지면서 평생 기쁘고 감사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만의 천직을 찾았다고 해서 누구나 그 일을 하며 살 수는 없다.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사이의 간격을 좁히지 못하면 ‘짝사랑의 비극’으로 끝나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그와 같은 비극을 겪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넘버원이 되려고 하지 말고 온리원이 되어라” 열리는 강좌마다 극찬과 함께 최고의 평점을 받아온 길영로 소장의 지상강의! 1등, 2등 그리고 너는 꼴찌. 100점, 90점 그리고 너는 50점. 한 사람의 인생을 숫자로 재단할 수 있을까? 저자는 말한다. “성적이나 숫자로 자기 인생을 평가하지 마라. 우열을 따지다보면 승자는 소수에 불과하다.”라고. 인생에는 1등, 2등, 3등, 꼴찌가 없다. 각자의 인생에서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며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늘이 부르는 천직, 즉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아내고 그 일에서 온리원이 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방황하는 청년들이 찾고 있는 바로 그 비결, 즉 자신만의 일을 찾고, 그 분야에서 온리원이 되는 지혜가 담겨 있다. 참가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아온 길영로 소장의 강의, 그러나 그 강의에서 다하지 못한 청년을 향한 메시지로 가득한 이 책이 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조건의 문제를 방법의 문제로 바꾸기 위해서는 조건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만들어야 한다. ‘상무님 때문에 일을 못해먹겠다.’가 조건의 문제라면 ‘나는 상무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내가 상무님의 일하는 스타일과 성향을 잘못 파악하고 있다.’는 나의 문제다. 조건의 문제로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왜? 절대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상사는 왜 나만 괴롭힐까?’ ‘나는 왜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못했을까?’ 평생 고민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아무리 병원을 찾아도 고치지 못했던 심장병과 출근거부 증세가 스르르 사라졌다. 그때부터 나는 변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없어서 못해.’ 그렇다면 그 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예산이 부족해서 못해.’ 그럼 그 예산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인력이 부족해.’ 그렇다면 그 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_‘조건을 탓하지 말고 그 안에서 방법을 찾아라’ 중에서후배는 요즘 전각을 배우고 있다고 했다. 전각은 돌이나 나무 등의 재료에 글씨를 새겨 인장을 만드는 예술이다. 후배의 선생님은 인장공예 부문 대한민국 1호 명장인 최병훈 명장이다. 후배는 3개월의 기초과정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최병훈 명장이 첫 시간에 교육생들에게 해 준 이야기를 들으니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역시 온리원은 다른 것 같다.“예술은 ‘예’와 ‘술’이 결합된 단어입니다. ‘술’은 기술을 말합니다. ‘술’을 갖추지 못하면 제대로 된 ‘예’를 발휘할 수 없습니다. 기술 없이 ‘예’만 추구했을 때 나오는 결과물이 바로 ‘날림’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추구하기 전에 기술부터 갖춰야 하고, 기술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본기부터 연마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3개월 동안 선 하나라도 반듯하게 새길 수 있는 기본기를 다지시기 바랍니다. 기술을 제대로 연마하지 않고 섣부르게 예술을 하겠다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_‘넘버원이 되려고 하지 말고 온리원이 되어라’ 중에서신입사원 두 명에게 목표라는 개념을 가르쳐주면서 회사의 업무 목표도 중요하지만, 살아가면서 개인적인 목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래야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과장님 그럼 저는 3년 내에 집 한 채를 사겠습니다. 이 정도면 개인적인 목표로 충분하겠죠?”“집 한 채……. 레벨이 없잖아, 레벨. 개집은 지금 당장이라도 내가 몇 채 사 줄 수 있어.”“아, 그렇군요. 과장님. 그러면 3년 내에 서울 시내에 20평짜리 아파트를 반드시 사겠습니다.”“서울 시내에 20평? 동네마다 값이 다 달라.”“아, 그러면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에 20평짜리 아파트를 반드시 사겠습니다. 어떻습니까?”“그래, 네가 봐도 명확하잖아. 목표는 기간과 레벨이 명확해야 해. 매일 다짐하며 살아.”목표를 달성하면 무엇이 좋을까?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성취감을 맛보면 일과 싸워서 이기는 습관이 생긴다. 이기는 것도 습관이고, 지는 것도 습관이다. 회사 다닐 때 과원들에게 개인적인 목표를 그렇게 강조했건만 바깥세상의 불확실하고 예측할 수 없는 현실이 나를 망각의 늪으로 빠트렸던 것 같다. 개인적인 목표를 거창하게 잡을 필요는 없다. 일단 산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 산에 가야 그 산에 오를 수 있다._‘산에 오르기보다 산에 가기가 더 힘들다’ 중에서웹스터 사전에서 카리스마를 찾아보면 카리스마의 어원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카리스마는 ‘신의 은총’을 뜻하는 그리스어 ‘kharisma’로부터 나온 말인데,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용어에서 유래되었다. 즉, 카리스마는 어떤 사람에게 성령이 베푼 은총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이 얻게 된 재능과 능력을 말한다. 카리스마의 어원을 보니 가수 임재범은 정말 신의 은총을 받고 태어난 사람인 것 같다. 아무나 그런 재능과 능력을 가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스포츠를 보면서도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바로 김연아 선수의 연기를 볼 때다. 그녀의 연기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스포츠나 음악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건 카리스마를 갖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나는 다양한 분야의 카리스마 있는 사람들을 연구하고 분석하면서 어떻게 그에게 카리스마가 형성되었는지 그 메커니즘을 찾을 수 있었다. 카리스마는 어느 분야든 상관없이 3단계를 거처 형성되는데, 그 3단계는 다음과 같다.첫째, 기본기를 연마한다.둘째,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다.셋째, 탁월한 성과가 일정 기간 꾸준히 지속되면 카리스마가 생긴다._‘탁월한 성과가 일정기간 지속되면 카리스마가 생긴다’ 중에서안병욱 교수의 《인생론》을 읽으면서 결국 내가 찾아야 하는 답은 ‘나는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 딱 세 가지다. 사람은 공기 없이 살 수 없다. 하지만 너무 흔하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잘 모르고 사는 것 같다. 말도 마찬가지다. 흔한 말처럼 따르기 어려운 말도 없는 것 같다. 얼핏 들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흔한 말 속에 너무나도 소중하고 되새길수록 깊은 뜻이 숨어 있는 것 같다. ‘나’는 주체다. ‘누구’는 배우자다. ‘무엇’은 직업이고 ‘어떻게 살 것인가’는 인생관이다. 나와 너 그리고 일과 삶. 인생에서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까? ‘나는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 열일곱 글자밖에 되지 않는 이 짧은 질문에 답하는 일이 왜 이리도 어려운지, 젊은 시절에는 잘 몰랐다._‘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중에서
미혹 그리고 분별 3
등과빛 / 김나사로 (지은이)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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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과빛소설,일반김나사로 (지은이)
참과 거짓을 분별해야 할 지금, 본서는 교회 안에서 그리고 교회 밖에서 활개 치는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의 미혹을 밝혀내고, 독자들에게 성경이 계시하는 참 복음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좇기를 권고한다.글을 시작하며 4 1. 다른 영 10 2. 기적 놀음에 빠져 믿음의 정로를 이탈한 교회 16 3. 기복신앙을 부추기는 은사주의자들 21 4. 자칭 사도들의 해괴한 경제 논리 28 5. 표적의 목적과 영생을 위한 신앙의 길 38 6. ‘또 다른 보혜사’인 ‘진리의 성령’에 대한 황당한 해석 45 7. 망령된 천국 방문기 62 8. 지금도 성령께서는 교회에게 방언과 병 고침의 은사를 허락하시는가? 92 9. 구원받은 교회의 참 권세 101 10. 성령의 역사와 영 분별 117 11.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말씀하시기 위해 나타나시는 하나님 132 글을 마치며 137 바른 신앙을 위해서는 분별이 필요하다. 지금 한국 교회는 미혹의 혼란 속에 있다. 분별하지 못하면 신앙생활하고도, “주여! 주여!”하고도 참 구원의 좁은 길과는 먼 멸망의 넓은 길을 따르게 된다. 참과 거짓을 분별해야 할 지금, 본서는 교회 안에서 그리고 교회 밖에서 활개 치는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의 미혹을 밝혀내고, 독자들에게 성경이 계시하는 참 복음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좇기를 권고한다.하나님께서는 절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성령을 통한 소망의 축복을 약속하셨다.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사 32:15).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묵상했던 이스라엘 백성은 아마도 하나님의 성령인 성신이 부어지는 날, 실제로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어 그들이 소유했던 불모의 땅이 풍성한 소출을 생산해 내는 경작지가 될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그들은 항상 비가 넉넉지 못한, 그래서 경작할 물이 넉넉지 못한 불모의 땅에서 밭의 소산에 내리는 하늘의 단비를 생명의 기쁨으로 기대하며 살았다. 중국의 황하 지역, 인도의 인더스강, 김해의 삼각주에는 항상 때를 따라 비가 넘쳐 났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했던 팔레스타인 지역은 비가 너무나 귀했기 때문에 생명과 같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성령이 자신들에게 부어지는 날을 얼마나 고대했는가?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신 축복의 시대에 하나님의 성신이 자신들에게 부어지고, 성신이 부어지는 바로 그날에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고, 그 아름다운 밭에서 풍성한 소출이 끝없이 수확되는 지상 천국이 건설될 것을 기대했을 것이다.그때로부터 먼 훗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성신 곧 성령이 당신의 택한 백성들에게 부어졌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1~4). 그런데 약속하신 성령을 충만히 받은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의 육적인 삶에는 그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이 마주한 광야에서는 여전히 모래바람이 불고 있었고, 비도 여전히 충족하게 오지 않았기에 광야가 아름다운 밭으로 변할 가능성은 전무했다.그러면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성령을 충만히 받은 사도들과 성도들의 육적인 삶의 수준이라도 윤택하게 변화시켜 주었는가? 그래서 사도들은 구중궁궐 같은 예배당 건물을 짓고 성도들은 꿈을 이루어 부자 되고, 성공하고, 영향력을 소유하기라도 했던가? 결단코 아니다.오히려 그들은 핍박과 멸시를 받고 그 모진 시련 가운데서 자신들의 산업을 빼앗기는 감당하지 못할 상실의 고통까지 감수해야 했다(히 10:32~34).
후설의 윤리학과 상호주관성
모시는사람들 / 자넷 도노호 (지은이), 최우석 (옮긴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기획)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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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사람들소설,일반자넷 도노호 (지은이), 최우석 (옮긴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기획)
서양 근현대 철학의 중요한 기둥 중 하나인 후설의 현상학에서의 윤리학적 입장이 무엇인지, 그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규명한다. 후설의 현상학은 과학적 객관주의, 실증주의, 주관적 심리학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등 근대 철학의 상대주의와 회의주의적인 경향성을 의식의 지향성에 따른 주관과 객관의 상관성에 주목하여 비판적으로 극복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다시 말해 구성적 현상학의 두 측면인 정적 현상학과 발생적 현상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하여, 대상에 대한 지향성(주관)을 통해 의식에 주어지는 사태(현상)가 명증하게 파악될 수 있다는, 타당하고 명징한 대상 이해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것이다.한국의 독자를 위한 머리말 감사의 말 서론 - 후설의 현상학과 오해 1장┃정적 현상학과 발생적 현상학에 관하여 1. 변화에 대한 문헌적 근거 2. 정적 현상학 3. 발생적 현상학 4. 시간과 시간성 5. 결론 2장┃시간의식과 상호주관성에 관하여 1. 1905년의 시간 강의 2. 1907년에서 1911년 사이의 논의 3. 1920년대에서 1930년대의 미발간 원고 4. 시간과 상호주관성 5. 발생적 현상학과 시간성 3장┃상호주관성의 문제에 관하여 1. 1905년에서 1921년 사이의 논의 2. 데카르트적 성찰 3. 1921년에서 1935년 사이의 논의 4. 결론 4장┃후설의 윤리학에 대한 논의 1. 전기 윤리학 2. 후기 윤리학 3. 결론 결론 - 발생적 현상학의 영향 역자 후기‘2+3은 얼마인가’와 ‘왜 커피를 마시는가’라는 질문의 현상학적 이해 명확한 답을 얻고자 하면 대상의 결에 걸맞은 질문을 해야 한다 사태에 대한 태도에 따라 대상의 명증한 이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서양 근현대 철학의 중요한 기둥 중 하나인 후설의 현상학에서의 윤리학적 입장이 무엇인지, 그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규명한다. 후설의 현상학은 과학적 객관주의, 실증주의, 주관적 심리학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등 근대 철학의 상대주의와 회의주의적인 경향성을 의식의 지향성에 따른 주관과 객관의 상관성에 주목하여 비판적으로 극복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다시 말해 구성적 현상학의 두 측면인 정적 현상학과 발생적 현상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하여, 대상에 대한 지향성(주관)을 통해 의식에 주어지는 사태(현상)가 명증하게 파악될 수 있다는, 타당하고 명징한 대상 이해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것이다. 삶이란 무엇일까? 이는 인류가 자의식을 갖게 된 때부터 시작된 원초적 질문이며, 인류 역사상 생멸한 모든 사람이 한 번쯤은 품었을 물음이며, 앞으로도 계속될 오래된 미래의 질문이다. 이 질문에 선뜻 답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수학이나 과학의 공식처럼 유일한 정답이 없기 때문이며, 인간 개개인이 같은 조건에서 모두 제각각의 답을 내놓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그냥 내(개인) 생각을 말하자는 것이 아니라면(이것도 유의미한 일이지만), 이 질문은 우회하거나 수정할 필요가 있다. 삶이란 무엇인지 그 실체나 본질을 묻고 해답을 찾기보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 것도 우회의 한 방법이다. 여전히 정답이 없고, 제각각의 답이 나올 수밖에 없는 질문이지만, 대신 앞선 질문보다 실용적인 문답이 되며 현실적이고 세속적인 문답이 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전자가 ‘존재론적’이라면 후자는 ‘생성론적’이다. 또한 ‘무엇’이 명사적인 것으로서 실체를 지향하는 반면, ‘어떻게’는 형용사적이며 ‘살아가야 할까’는 동사적이어서 그 흐름과 경향을 가늠하는 것만으로도 일정한 ‘언표’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형용사적이며 동사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모호하거나 어렴풋하더라도 ‘대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아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에 답하는 과정에서 ‘삶이란 무엇인지’를 나름대로 짐작할 수도 있게 된다. 삶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삶의 정의(定義)-삶의 본질을 드러날 수 있는 것이다. 삶이 지향하는 방향을 찾는 일은 인간의 욕구의 방향을 찾는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는 실은 ‘어떻게 해야 잘 살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여기에서 다시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 꼬리를 물고 나온다. 이렇게 하여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가장 자주 물었으며, 가장 난해한 질문의 실상이 조금 더 분명해진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도 수백 가지이겠지만, 분명한 것은 참다운 삶, 잘 사는 삶, 즉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삶을 규명하는 것이 인간의 윤리를 모색하는 동기가 된다는 사실이다.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은 다양한 인문학의 관점에서 의료 문제에 대해 성찰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잘 사는 삶(well-being)이란 무엇인가도 함께 묻고 그 답을 찾아가고 있다. 의료행위가 인간의 ‘잘 사는 삶’을 지향하는 것이라면, 그 잘 사는 삶이란 무엇인지가 밝혀져야만 의료행위의 방향과 한계를 정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장수, 즉 오래 사는 것’이 잘 사는 삶의 핵심적+절대적 기준이라면 연명치료는 필수불가결한 것이겠지만, ‘건강하게 살다가 행복하게 죽음’이 잘 사는 삶의 기준이라면 ‘연명치료거부’가 대안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의료인이든 환자든 인간은 잘 사는 삶, 즉 삶의 윤리적 태도를 지속적으로 의식할 때 결국은 삶의 본질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의료의 문제는 인간의 삶과 결코 분리될 수 없기에 삶을 본질과 방향과 이유를 아울러 모색하는 인문학으로부터 의료의 의미와 지향해야 할 길을 더 잘 이해하고 새롭게 밝힐 수 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본 역서는 현상학이라는 철학에 입각하여 삶의 윤리적 문제를 근본적인 차원에서부터 탐색한다. 이 책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현상학의 창시자 후설(E. Husserl)의 윤리학에 대한 탐색을 소개하는 전문서이다. 현대 서양의 철학자들, 예컨대 하이데거(M. Heidegger), 사르트르(J.P.Sartre), 메를로-퐁티(Merleau-Ponty), 레비나스(E. Levinas), 데리다(J.Derrida) 등은 후설의 현상학으로부터 비롯된 철학을 제시하는 사상가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철학적 사유를 이해하는 데에 후설의 현상학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과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후설의 현상학에서 강조되는 윤리학적 입장이 무엇인지를 깊이 천착한다. 서양 근대철학의 근저에 자리 잡은 후설의 윤리론의 실체를 확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후설의 현상학적 윤리학은 서양 철학사를 관통하는 윤리사상으로서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의 덕 윤리, 칸트(I. Kant)의 형식주의 윤리, 벤담(J. Bentham)과 밀(J.S. Mill)의 공리주의 윤리, 흄(D. Hume)의 감정 윤리 등을 포괄한다. 나아가 후설의 현상학적 윤리학은 현대의 수많은 윤리적 주제들에 응답하는 혜안과 영감을 제공해 준다. 삶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후설의 현상학적 윤리학으로부터 확인해 보길 권해 드린다.초기 현상학적 접근으로 이해되는 정적 현상학은 주체와 대상들을 완전하게 드러난 결과물로서 살핀다. 이러한 까닭에, 정적 현상학은 경험 대상과 주체의 역사성을 검토하지 않는다. 정적 현상학의 핵심은 철학적 회의주의나 심리학주의를 넘어서려는 시도로서 경험의 형식적 본질에 초점을 두고 있다. 순수 의식의 영역에 대한 현상학적 환원을 제시함으로써 후설은 심리학주의나 회의주의를 넘어서서 인식에 대한 좀 더 만족스러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고 믿었다. 후설은 내재성의 영역에서 고찰되는 지향적 대상들과 지향적 주체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인식의 도식을 수립했다. 의식작용들과 의식대상들이라는 형식적 구조는 후설의 초기 현상학적 입장을 잘 드러내준다. 하지만 후설이 스스로 평가했듯, 정적 현상학은 대상의 의미를 시간과 관계없이 고정된 상태로 이해한다는 점에서 경험 대상과 주체의 관계에 대한 심리학적 해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발생적 현상학의 중요성은 시간 논의에서 명백하게 드러난다. 정적 현상학은 후설로 하여금 의식의 지향적 대상으로서 시간에 대한 이해와 시간적으로 지속하는 대상들에 대한 구성을 설명하게 했다. 비록 후설은 정적 분석으로 구성의 작용에 대한 시간성을 설명하고자 노력했지만, 충분하게 만족할 만한 의식의 시간성을 해명할 수 없었다. 그러나 발생적 현상학은 후설로 하여금 의식 그 자체의 시간성에 대한 해명의 가능성을 제시하게 했다. 후설은 발생적 방법의 환문(Ruckfrage)의 방식을 통해 자아-극의 선-반성적인 시간적 경험을 설명할 수 있었다. 발생적 방법은 초월론적 자아의 시간성에서부터 자아극의 시간성에 이르게 하는 철저한 환원을 가능하게 만든다. 시간적 환원이 없었다면 근본적인 선-자아론적인 시간의 단계를 생생하게 드러내는 것은 어려웠을 것이다. 후설의 발생적 현상학적 방법은 정적 현상학적 방법만으로 충분하게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후설은 발생적 현상학적 방법으로 자아의 발생에 관하여, 상호주관성의 발생에 관하여, 그리고 주체들의 공동체의 발생에 관하여 되물어 가며 추적한다. 후설의 되물어 가는 탐구는 시간의 가장 심층적 차원, 흘러가는 생생한 현재에서 자아와 타자가 얽히고설켜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러한 가장 심층적이고 근본적 차원에서 충동들은 타자와 자아의 관계를 알리고 있다. 본능, 충동과 관련된 후설의 논의들은 주체성의 가장 근원적 차원은 이미 상호주관적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자아가 초월론적으로 공존재라는 사실은 자아와 타자의 개별성을 결코 침해하지 않는다. 자아와 타자는 근본적으로 함께하고 서로 의존하며 더불어 있다. 습관성과 수동적 종합의 논의는 타자의 영향을 받는 자아가 계속해서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자아의 책임과 관련된 범위가 어디까지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일념일로 4
영상출판미디어(주) / 나기칸 지음, 리호 그림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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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나기칸 지음, 리호 그림
노블엔진만의 특별한 신인발굴 프로젝트, 『제9기 1챕터의 승부』 당선작! 한국 장르소설계의 대장격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무협’을 소재로 하여, 라이트노벨의 형식미와 상상력을 곁들인 작품이다. 특히 이번 4권은 전체 시리즈에 있어서 전환점에 해당되는 중요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성실하고 의욕적인 두 달 텀 발간에 의해 빠르게 신인 티를 벗어낸 작가에 의한 이번 권은, 계속해서 이 이야기를 지켜본 독자들에게 하나의 보답이 될 것이다.서장제1장제2장제3장제4장제5장종장후지금껏 달려온 이야기가 마침내 벽을 넘어선다!전환점을 맞이하는 「제9기 1챕터의 승부」당선작! 소중한 가족과 보냈던 잊을 수 없는 시간 이후로, 강해지기로 마음먹은 박시우는 수련을 거듭하며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난데없이 팔객당에 찾아와 파란을 일으키는 금색의 소녀.하지만 미처 당황할 틈도 없이 TV에서는 「무림검희 소나기와 쌍매화 선우준량의 정략결혼」이 성사되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흘러나온다.중원도 전역을 술렁거리게 하는 큰 소식을 두고, 마침내 모두의 눈앞에 등장한 혈교(血敎)의 실체. 그리고 중원도의 이면에서 꿈틀거리던 추악하고 오랜 ‘악의(惡意)’, 다시 한 번 세계는 질척거리는 핏빛 음모에 휩싸이는데…….악의에 의해 만들어진 소녀와 그 희생을 앞두고, 박시우는 달려나간다, 벽 너머로!「제9기 1챕터의 승부」당선작! 정통파 일직선 학원 무협 라이트노벨, 그 4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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