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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늑대와 보이지 않는 손 1
대원씨아이(단행본) / 카와나미 무진 지음, 쿠와시마 레인 그림, 김진환 옮김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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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카와나미 무진 지음, 쿠와시마 레인 그림, 김진환 옮김
멤버라고는 아릴리아와 루, 단 둘뿐인 도둑 길드 ‘보이지 않는 손’은 도시의 심부름 업체처럼 하찮은 일만 도맡고 있었다. 두 사람은 어떤 귀족의 의뢰로 오래된 저택을 탐색하게 되었지만, 낯선 여마법사의 습격을 당해 어쩔 수 없이 후퇴한다. 그 말을 듣고 분개한 귀족의 태도를 수상하게 여기는 아릴리아.멤버라고는 아릴리아와 루, 단 둘뿐인 도둑 길드 ‘보이지 않는 손’은 도시의 심부름 업체처럼 하찮은 일만 도맡고 있었다. 두 사람은 어떤 귀족의 의뢰로 오래된 저택을 탐색하게 되었지만, 낯선 여마법사의 습격을 당해 어쩔 수 없이 후퇴한다. 그 말을 듣고 분개한 귀족의 태도를 수상하게 여기는 아릴리아. 다시 저택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여마법사와 조우하지만 두 사람이 찾던 물건이 비보라는 사실을 듣게 되고…. 도둑 길드의 명(冥) 콤비가 펼치는 좌충우돌 모험 판타지!
인피니티 스톤의 비밀 1
아르누보 / 브랜던 T. 스나이더 (지은이), 김세은 (옮긴이), 김종윤(김닛코) (감수)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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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소설,일반
브랜던 T. 스나이더 (지은이), 김세은 (옮긴이), 김종윤(김닛코) (감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괴짜 콜렉터, [토르 : 라그나로크]의 신스틸러 그랜드마스터. 서로 다른 영화에 출연했던 두 우주인이 머나먼 은하계의 한 행성 노웨어에서 조우하고,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의 핵심인 '인피니티 스톤' 중 스페이스 스톤, 마인드 스톤, 파워 스톤에 얽힌 놀라운 이야기가 <인피니티 스톤의 비밀>에서 펼쳐진다.끔찍했던 '그 사고'로 자랑이던 자신의 박물관이 파괴되고, 새로 들인 노예마저 빠릿빠릿하지 못해 못마땅한 콜렉터는 슬픈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일생의 과업 '인피니티 스톤'에 좀 더 몰두하기로 하고, 노웨어 뒷골목에 있는 펑고의 전당포로 향한다. 그곳에서 콜렉터는 '그 사건'으로 자신의 행성 사카아르를 떠나온 그랜드마스터와 만난다. 그런데 이 둘은 처음 보는 사이가 아니었는데….서문Chapter 1Chapter 2Chapter 3Chapter 4Chapter 5Chapter 6Chapter 7Chapter 8Chapter 9Chapter 10노웨어 행성 한구석에서 인피니티 스톤의 비밀이 밝혀진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컬렉터, <토르: 라그나로크>의 그랜드마스터가 함께하는 인피니티 스톤 이야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괴짜 콜렉터, <토르: 라그나로크>의 신스틸러 그랜드마스터! 서로 다른 영화에 출연했던 두 우주인이 머나먼 은하계의 한 행성 노웨어에서 조우하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핵심인 ‘인피니티 스톤’ 중 스페이스 스톤, 마인드 스톤, 파워 스톤에 얽힌 놀라운 이야기가 《마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인피니티 스톤의 비밀 01》에서 펼쳐진다! 끔찍했던 ‘그 사고’로 자랑이던 자신의 박물관이 파괴되고, 새로 들인 노예마저 빠릿빠릿하지 못해 못마땅한 콜렉터는 슬픈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일생의 과업 ‘인피니티 스톤’에 좀 더 몰두하기로 하고, 노웨어 뒷골목에 있는 펑고의 전당포로 향한다. 그곳에서 콜렉터는 ‘그 사건’으로 자신의 행성 사카아르를 떠나온 그랜드마스터와 만난다. 그런데 이 둘은 처음 보는 사이가 아니었는데….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고의 이벤트가 시작되기 전, 꼭 읽어야 할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소설 시리즈! 지구와 우주의 모든 히어로들이 모이며 막강한 빌런과 눈과 귀가 즐거운 액션과 사운드가 넘치는, 모든 관객이 기대하는 마블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고의 이벤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그 중심에는 놀라운 힘을 가진 ‘인피니티 스톤’이 있다. 그런데 인피니티 스톤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마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인피니티 스톤의 비밀 01》은 영화의 키가 될 6개의 인피니티 스톤 중 스페이스 스톤, 마인드 스톤, 파워 스톤 3개의 행방과 스톤에 얽힌 모험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콜렉터와 <토르: 라그나로크>의 그랜드마스터가 만나 노웨어 행성에서 겪는 소소한 모험 속에 녹여냈다. 개성 넘치는 새로운 캐릭터들과 소설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친숙한 이름들이 미소 짓게 하는 것도 잠시, <닥터 스트레인지>, <어벤져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속 히어로들의 모험을 짧고 굵게 요약해 인피니티 스톤들의 여정을 한 번에 정리해준다. 인피니티 스톤과 가장 관련 깊은 인물 컬렉터, 그와 모종의 관계인 그랜드마스터의 어딘지 짠한 노웨어 탐험과 수다, 그 속에서 드러나는 인피니티 스톤의 힘을 지금 보시라! "키리나! 당장 이리 와!" 콜렉터가 소리쳤다. "올 테면 오라 그래. 누구든 다." 콜렉터는 에테르가 발산하는 그 격정적이고도 아름다운 자태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빙하는 왜 푸른가
문학세계사 / 서대선 (지은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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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
소설,일반
서대선 (지은이)
문학세계 현대시인선 213권. <레이스 짜는 여자>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서대선 시인의 시집은 간결하고 짧은 시편 속에서 커다란 울림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서대선 시인의 시는 간결한 말로 깊고 큰 울림을 일으키는 언어미학을 통해 미적 완결성을 이뤄낸다. 그녀의 시는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말하지 않고서도 말하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1 탁본拓本 _____10 이끼 _____11 아기 똥 _____12 양 말고 _____14 품 _____16 누가 있어서 _____18 헛헛한 날 _____21 소금꽃 _____22 노루귀꽃 _____23 꽃다지 _____25 흔들어 깨울 때까지 _____26 발아發芽 _____28 너의 한쪽 다리가 되어_____30 엉겅퀴꽃_____32 눈길_____33 첫 키스_____34 2 입춘 _____36 웃다 _____37 마른 꽃 _____38 용서 _____40 너는 아니다 _____41 범종이 울면 _____43 풀어내다 _____44 대나무꽃 필 때까지 _____46 쪽잠 _____48 자드락길 끝에서 _____49 바람 불어와 _____50 인동 덩굴 속에 파도소리 가득하다 _____51 안부 _____53 보금자리 _____54 그럼에도 _____55 3 옹이 _____58 백 허그back hug _____59 빙하는 왜 푸른가 _____61 눈시울을 붉히다 _____63 장애물 _____65 그늘 _____67 눈꽃 _____68 긴 이별, 짧은 편지* _____69 갇힌 사랑의 노래 _____70 담쑥 안고* _____73 너를 채집하다 _____74 내 사랑, 내 곁에 _____75 불현듯 _____76 외딴집 _____78 청실홍실 _____79 수취 불명 _____80 이별 없는 아침을 위해 _____82 4 함박꽃 피다 _____86 밀물지다 _____87 눈치를 배우다 _____88 웃는 돌 _____90 꽈리를 불다 _____92 술레잡기 _____93 바나나는 누가 먹었을까 _____95 오로지 _____97 그런 척 _____98 무게의 상대성 _____99 한계령 계곡에 추운 마음을 내려놓다 _____102 나들이 _____104 늦가을에게 듣는 문장 _____105 벼랑 _____107 말해도 될까요 _____109 등대가 있는 풍경 _____111 개나리 _____112 ┃해설┃ 이병철(시인·문학평론가)―봄비의 시학 _____113간결한 말, 깊고 큰 울림! ‘봄비의 시인’ 서대선이 담아내는 작지만 아름다운 서정시의 미학 1. 간결한 말 속에 담긴 여백의 미학 『레이스 짜는 여자』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서대선 시인의 시집은 간결하고 짧은 시편 속에서 커다란 울림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눈 내린 새벽 남의 집 살러가는 열두 살 계집아이 등 뒤로 눈 속에 묻히는 작은 발자국 멀리서 대문 닫아 거는 소리 - '꽃다지' 전문 좋은 시가 갖춰야 할 미덕이 이 짧은 시 한 편에 있다. “남의 집 살러가는 열두 살 계집아이”는 가난으로 인해 가족과 헤어져 부잣집에 입양되거나 식모살이하러 가는 길이다. “눈 내린 새벽”을 걷는 “계집아이 등 뒤로” 그 아이가 찍어놓은 ‘작은 발자국’이 눈 속에 묻힌다. 이제 다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 “멀리서 대문 닫아 거는 소리”, 매정하게 대문을 닫아야만 하는 가난한 부모는 남루한 방에서 얼마나 울었을까. 홀로 새벽길을 걸어가는 열두 살 계집아이가 훌쩍이는 눈물 콧물은 추위에 얼어붙어 별빛처럼 반짝였을 것이다. 좋은 시는 자기 스스로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조금만 말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많은 이야기를 유추하게 한다. 단 몇 줄의 문장들이 무수한 서사와 감정과 정서와 장면들을 거느린다. 이 시는 이미지즘 기법을 통해 생략과 여백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박용래 시인의 시를 연상케 한다. 서대선 시인의 시는 간결한 말로 깊고 큰 울림을 일으키는 언어미학을 통해 미적 완결성을 이뤄낸다. 그녀의 시는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말하지 않고서도 말하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아름다운 현상, 아름다움의 가치, 아름다움에의 체험을 ‘말’이라는 그릇에 담아내는 예술이다. 모든 아름다움은 자신의 내부 속으로 시인을 끌어당겨 침잠시키고, 시인은 오감과 사상으로 전유한 아름다움의 질량을 자신의 언어 안에 고밀도로 압축해낸다. 이때 그릇이 커야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고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그릇이 클수록 난삽하고 오염된 더께들까지 함께 담기기 십상이다. 아름다운 시는 작은 그릇에 세계의 정수만을 담아낸다. 서대선 시인은 언어의 경제적 운용을 통해 관념은 함축하고, 이미지는 증폭시키며, 정서의 파동까지 두루 이루는 시인이다 2. 빈 곳을 채우며 완성된 사랑의 언어 불면과 신경안정제를 삼키며 신생의 말들을 찾아 푸른 돌에 이마를 찧는 사내 낡은 자켓 주머니 속 신경안정제 알마다 삐그덕 거리는 불면의 말들 불면으로 갉아 낸 뼛속마다 다리가 세 개뿐인 말발굽 소리 절룩거리며 말들의 사막을 짊어지고 캄캄한 우주 건널 때 간델라를 든 외눈박이 마음 다리가 세 개뿐인 너의 한 쪽 다리가 되어 은하수를 건넌다 - '너의 한 쪽 다리가 되어' 전문 아무리 미학적으로 뛰어난 작품이라고 해도 감동적인 한 편의 시를 이길 수는 없다. 가장 잘 쓰인 시는 감동을 주는 시다. 길고도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새봄을 알리는 비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처럼, 서대선 시인의 시는 각박하고 메마른 현대인들의 가슴을 촉촉한 감동의 빗방울로 적신다. 여러 편의 시를 인용할 필요 없이 위의 시 '너의 한 쪽 다리가 되어' 한 편이면 충분하다. “불면과 신경안정제를 삼키며/ 신생의 말들을 찾아/ 푸른 돌에 이마를 찧는 사내”는 시인의 남편인 이건청 시인이다. 서대선 시인과 이건청 시인은 우리 시단을 대표하는 시인 부부다. 한없이 온화하고 인자한 이건청 시인도, 그 너그러운 미소 뒤에 불면과 신경불안을 늘 감춘 채 “돌에 이마를 찧는” 고통에 매일 밤마다 몸부림쳐왔다는 사실에 나는 새삼 놀란다. 시인이기 때문에, “신생의 말들을 찾아”야 하는 시인의 운명을 거부할 수 없기 때문에 그는 오랜 세월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해왔을 것이다. 최초의 완전한 영감인 시니피에는 언어로 형상화되는 과정에서 언어의 한계성, 시니피앙에 의해 절단되고 왜곡, 변형되어버리고 만다. 시니피에와 시니피앙 사이에서 끝없이 추락을 반복해야만 하는 시인은 늘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불구적 존재이다. 사랑이 불완전한 두 사람이 만나 성숙해지는 과정인 것처럼, 시 역시 불완전한 대상과 불완전한 시인이 만나 완전함을 이루는 일이다. 서대선 시인은 언어의 한계 앞에 절망하는 남편을 “절룩거리며/ 말들의 사막을 짊어지고/ 캄캄한 우주 건너”는 “다리가 세 개뿐인 말”로 묘사한다. 그리고 “간델라를 든 외눈박이”인 자신 역시 불완전한 존재임을 고백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 불완전함에 결코 굴복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의 불완전함이 ‘너’의 불완전함을 끝내 완전함으로 채우게 될 것을 신뢰하며, “다리가 세 개뿐인 너의 한 쪽/ 다리가 되어” 남편과 함께 광막한 시의 ”은하수를 건넌“다. 이토록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또 어디 있을까. 이토록 순정한 믿음과 헌신이 또 어디 있을까. 서로가 서로의 빈 곳을 채우는 순간 사랑이 완성되고, 시가 탄생한다. 이 세계가 자아와 일대 일 대응하는 모든 관계들의 총체라면, 나도 세계도 다 불완전한 불구라면, 세계를 내 쪽으로 흘러오게 하고, 내가 또 세계로 흘러가 서로의 빈 곳을 채우는 비경계?비구분의 커뮤니케이션과 타자지향?타자수용의 자세는 나와 세계를 조화롭게 하여 완전한 우주를 이루는 ‘아날로지(analogy)의 구체적 방법론일 것이다. 서대선 시인은 외롭고 쓸쓸한 타자, 상처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타자, 불완전한 타자의 아픔을 발견하고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타자의 품으로 봄비처럼 흘러든다. 타자의 이질성을 수용하고, 타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재현하며, 사랑과 위로를 확산시켜 감동을 획득할 때, 그녀의 시는 마침내 치유와 회복의 언어로 완성된다. 이제 우리는 서대선 시인을 마땅히 ’봄비의 시인‘이라 불러야 할 것이다. 긴 겨울이 끝나간다. 봄비가 머지않았다.
MAP연기론
연극과인간 / 안재범 (지은이)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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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과인간
소설,일반
안재범 (지은이)
미스터 초밥왕 전국대회편 6
학산문화사(만화) / 다이스케 테라사와 지음 / 200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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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다이스케 테라사와 지음
비즈니스 매너에 날개를 달자
영진미디어 / 강희선 지음 / 20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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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미디어
소설,일반
강희선 지음
비즈니스 매너도 업무 능력 중에 하나라는 것을 강조하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미리 알고 실천하면 좋을 14개 사항을 제시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각 장마다 생각열기, 연습하기, 실천하기, 점검하기 네 가지 단계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이 책은 행정안전부, 강남구청 등 여러 관공서의 공무원 친절 교육 교재로 채택되었다.1. 좋은 이미지는 사람을 부른다 - Image 자신의 브랜드 가치, 이미지를 경영하라 좋은 이미지 갖기 2. 친절은 그 후로도 오랫동안 추억이 된다 - Kindness 고객을 내쫓는 직원과 고객을 부르는 직원 친절에는 보상이 따른다 3. 매너는 경쟁력이다 - Manners 좋은 매너는 성공의 원천이다 좋은 매너를 위한 다섯 가지 4. 그래도 웃음 지어야 한다 - Smile 표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웃기 때문에 즐거워진다 5. 좋은 인사는 호감을 준다 - Greeting 친절한 인사는 강도도 물리친다 바른 인사와 바르지 못한 인사 6. 용모와 복장은 나를 알리는 명함이다 - Grooming 당당해지려면 제대로 갖춰 입어라 용모o복장 체크리스트 7.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Communication 대화의 기술을 익혀라 목소리를 의식하라 8.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바른 자세 - Attitude 바른 자세는 이미지를 돋보이게 만든다 발표 자세에도 주의를 기울여라 9. 성공하려면 경청하라 - Listening 대화의 시작은 듣기이다 상대의 입을 열려면 나의 표정부터 열어라 10. 비즈니스 매너에 날개를 달자 - Biz Manners 좋은 매너는 회사의 신뢰감을 얻어낸다 명함 주고받기와 소개하기 11. 상상 속의 그대는 전화 미인! - Telephone beauty 전화 미인 되세요 전화의 3대 원칙 12. 회사를 나가는 순간 당신이 대표다 - Mind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부키 / 리처드 하인버그 지음, 노승영 옮김 /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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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소설,일반
리처드 하인버그 지음, 노승영 옮김
제로 성장 시대의 세계 경제를 전망하는 탁월한 안내서. 이 책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면서도 충격적이다. 우리가 알던 경제 성장은 이제 '끝났다'는 것. 지금의 경제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석유 정점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환경운동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지식인으로 평가받는 리처드 하인버그는 이 책을 통해 성장에 기반한 경제학이 적시하지 못하는 세계 경제의 미래에 대한 근본적이고도 탁월한 전망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원 고갈, 환경 재앙, 부채 급증에 직면한 경제가 더는 성장할 수 없는 이유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우리가 떠받드는 경제 이론을 재평가한다. 성장이 종말을 맞이한 현실은 일견 암울하다. 하지만 인류가 양적 팽창과 성장 중독에서 자유로워진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번영을 누릴 기회이기도 하다. 이 책은 지구의 에너지와 자원의 한계를 인정하고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 '평형 경제' 속에서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새로운 경제를 건설하기 위해 정책 입안자, 공동체, 개인이 해야 할 일을 제시해 준다. 머리말|성장은 더 이상 '정상'이 아니다 위기의 징후 / 한계는 이미 예고되었다 / 더 이상의 성장은 없다 / 식량도 산소도 떨어져 가는데 / 복리 성장의 함정 / 석유 정점 시나리오 / 화석연료에 중독된 세계 경제 / 거품은 반드시 터진다 / '평형 경제'에서 더 나아지는 삶 / 이 책의 구성 1. 거품 불기 시합 한눈에 파악하는 경제사 / 애덤 스미스에서 마르크스까지 / 20세기의 경제학 / 중앙은행, 금리, 경기 순환 / 미친 돈, 광기 어린 투자의 시대 / 빚의 소용돌이 2. 거품 경제의 종말 사상누각 / GDP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부채 / 그림자 은행과 주택 거품 / 금융계 도미노 현상 / 모든 광풍의 어머니, 부동산 거품 / 부채의 한계 / 빚더미 꼭대기, 더는 갈 데가 없다 / 경기 부양책도 구제금융도 무용지물 / 각국 중앙은행의 대처법 / 임시변통에 불과하다 / 디플레이션인가, 인플레이션인가 / 지출을 통한 성장의 부작용 3. 지구의 한계 에너지가 없으면 경제도 없다 / 화석연료를 대체할 에너지는 없나 / 자원 부족에 대한 시장의 반응 / 수면 아래의 재앙, 물 부족 / 세계적 식량 위기가 닥친다 / 금속과 광물의 고갈 / 기후변화와 대규모 환경 재앙 4. 혁신·대체·효율로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까 '대체'가 영원할 수 있을까 / 에너지 효율이 해결사가 될까 / 산업 발전의 기세는 꺾였다 / 무어의 법칙 VS 머피의 법칙 / 전문화와 세계화에 발목 잡히다 5. 줄어드는 파이 중국 성장의 한계 / 화폐 전쟁이 벌어질까 / 제로 성장 시대의 지정학 / 인구 압박과 세대 갈등 / '발전'의 종말 / 더욱 심화하는 부의 불평등 6. 경제 위축을 관리하라 기준 시나리오 / 만인을 위한 헤어컷 VS 공돈 / 화지금 우리 앞에 닥친 것은 저성장이 아닌 '성장의 종말' 이 책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면서도 충격적이다. 우리가 알던 경제 성장은 이제 '끝났다'는 것. 지금의 경제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아무리 조심스럽다 할지라도 경제 성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야바위에 불과하다. 유럽을 위시한 전 세계가 여전히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의 여파에 시달리며 경기 침체의 수렁에 빠진 와중, 수많은 경제학자와 국가 정책 책임자들은 성장을 회복할 방안을 내놓으려 골몰하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제로 성장'에 대한 공포를 드러내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력한 성장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하지만 그 노력은 무위로 돌아갈 수밖에 없으며, 어쩌면 절벽을 향해 폭주하는 기관차에 (방향을 틀기는커녕!) 석탄을 한 줌 더 집어넣는 격이다. 성장이 한계를 갖는다는 발상은 예나 지금이나 이단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예측은 점차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하인버그는 1972년 출간된 『성장의 한계』 이후 오랫동안 자원 고갈 추세를 연구하며 그 '종말'에 주목해 왔고, 2008년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을 보며 문득 '우리는 지금 경제 성장의 종말이 시작되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고 깨닫는다. 종말이 불가피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금융 붕괴가 환경의 한계와 상호작용하여 예상보다 더 빨리, 더 극적으로 종말을 불러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자원 고갈, 환경 파괴, 금융 붕괴에 직면한 경제가 더는 성장할 수 없는 이유를 치밀하게 분석한다. 저자는 현재 경제 시스템이 지닌 구조적 결함을 파고들면서 자원, 식량, 환경, 지정학 등 전 지구적 문제를 조망함으로써 '한 시대의 종언'을 명민하게 포착해 낸다. 더불어 '영구 성장'을 금과옥조로 삼는 경제학이 결코 들려줄 수 없는 제로 성장의 미래를 우리 앞에 펼쳐 보인다. 무엇보다 저자는 세계 경제가 최악의 결과를 피하기 위해서 '성장'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할 뿐 아니라 '성장하지 않는 경제'로의 대전환에 시급히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성장을 전제한 경제 이론은 왜 틀렸나? 지금 널리 퍼진 생각, 즉 2008년 촉발된 금융 위기의 원인만 잘 해결하면 국가 경제가 다시 예전처럼 성장을 지속하리라는 통념은 터무니없는 착각이다. 다시는 예전과 같은 성장을 만끽할 일은 없으며, 문명의 규모는 축소될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이 사실을 적시하지 못한다. 여전히 경제의 가짜 성적표인 GDP를 들이대며 눈속임을 하려 한다. 하인버그는 세계 경제를 진두지휘하는 경제학 이론이 치명적인 맹점을 지니고 있으며, 그로 인해 미래를 제대로 전망하지 못함은 물론 나아가 세계 경제를 더 큰 파국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고전파 이후의 거의 모든 경제학자들은 토지를 자본의 하위 범주로 전락시켰다. 이는 자원을 무한히 뽑아내어 부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이자, 천연자원을 언제든 다른 형태의 자본(화폐나 기술)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 물론 진실은 정반대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유한하다. 지금 사회가 기후변화와 자원 고갈의 시대에 접어든 것은 현대 주류 경제학의 근본적인 논리적, 철학적 오류 탓이다. 경제학은 유한한 세상에서 무한한 성장을 추구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사람들을 그 노예가 되어 살아가게 만들었다. 화석연료가 때마침 등장해 성장에 (무한해 보이는) 동력을 제공하자 사람들은 착각에 더 깊이 빠져들었다. 성장이 '당연'하고 '영원'할 거란 착각이었다. 저자가 보기에는 주류 경제학에서 살아남은 두 진영인 케인스주의와 신자유주의 역시 경제가 영구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그것을 목표로 삼았다는 점에서 매한가지다. 신자유주의자들의 규제 완화는 그림자 은행 체제를 탄생시켜 경제 거품과 붕괴를 촉발했다. 케인스주의자들이 주도한 경기 부양책도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정부 부채를 위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그쳤다. 이로써 경제뿐 아니라 경제 이론과 경제철학도 수렁에 빠
책쓰기와 강연, 1인 출판사로 인생 2막을 열라
날개미디어 / 김열방 지음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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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미디어
소설,일반
김열방 지음
천재협회, 억만장자협회 회장 김열방의 책. 이 책은 '나는 내가 직접 번 돈으로 아파트 두 채와 벤츠 두 대를 샀다', ' 당신도 나처럼 책을 쓰고 1인 출판사를 세워 꿈과 소원을 다 이루라', '학벌 시대는 지나갔다. 책이 최고의 학위요 성공의 결과물이다', '세계적인 인물은 최고의 코치를 두었다. 천재코치 김열방을 만나라', ' 당신도 하루에 1억, 10억씩 벌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쓰기와 강연, 1인 출판사로 인생 2막을 열라. 제 1 부 나는 책 쓰기와 강연을 하고 1인 출판사를 차렸기 때문에 벤츠와 아파트를 샀다 / 9 나는 내가 직접 번 돈으로 아파트 두 채와 벤츠 두 대를 샀다 / 9 당신도 나처럼 책을 쓰고 1인 출판사를 세워 꿈과 소원을 다 이루라 / 11 나는 100세까지 평생 현역이 책 쓰기와 강연, 1인 출판사를 한다 / 12 나는 내가 원하는 꿈과 소원을 다 이루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하다 / 15 건강하고 행복한 억만장자의 삶을 살기 위한 일곱 가지 필수 항목 / 16 책 쓰기와 강연, 1인 출판사 설립은 학벌이나 자격증이 필요 없다 / 18 나는 29세에 만사를 제쳐 두고 책부터 써내야겠다고 결심했다 / 20 다른 일은 다 하면서 책을 쓸 환경과 형편이 안 된다는 것은 핑계다 / 21 무명의 청년이 책을 한 권 써내자 전문 강사로 인정받게 되었다 / 24 당신의 자녀에게 가난을 대물림하지 말고 유복한 삶을 물려주라 / 26 손가락이 열 개 있는 것처럼 한 가지만 하지 말고 열 가지 일을 하라 / 29 어떻게 하면 1인 출판사를 차려 원하는 수입을 올릴 수 있을까요? / 30 우물 안 개구리처럼 한 가지에만 갇혀 있지 말고 지경을 넓혀라 / 33 내게 코칭 받은 작가들이 나처럼 저술과 강연, 출판사를 하고 있다 / 35 안수는 공짜로 받지만 코칭은 유료로 받아야 꾸준히 실천한다 / 38 돈을 버는 것은 쉽다. 나만의 제품을 만들어 높은 값에 팔면 된다 / 39 퇴직하면 평생 책 쓰기와 강연하기, 1인 출판사를 운영하면 된다 / 41 퇴직 후 당신의 인생 2막을 성공적으로 여는 구체적인 방법 / 43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끝에서부터 시작해나는 책 쓰기와 강연을 하고 1인 출판사를 차렸기 때문에 벤츠와 아파트를 샀다 당신은 날마다 크게 투자하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나는 시간과 비용을 잘 투자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 투자한 것의 백 배 이상을 거둡니다. 거두지 못하면 한번만 하고 멈추어야 합니다. 어떻게 거둘 수 있을까요? 쉽습니다. 사업해서 돈을 벌면 됩니다. 마이크 맥라렌은 “당신이 되고 싶은 뭔가가 있다면 일단 자신에게 기회를 주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자신에게 책을 쓰고 강연하고 1인 출판사를 차려 사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까? 나는 내 인생에 그런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 결과 20세부터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강연하고 29세부터 지금까지 미친 듯이 자판을 두드려 700권의 책을 써냈습니다. 내가 직접 번 돈으로 60평 아파트를 샀고 벤츠도 두 대 사서 몰고 다닙니다. 출판사도 두 개를 설립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텔레비전과 라디오, 신문과 잡지, 저술과 강연 등을 통해 2억 명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떻게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얻게 되었을까요?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어떤 일이든 내일로 미루지 않고 오늘 실천하며 내 인생에 기회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기독교 신학 4
새물결플러스 / 김균진 지음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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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김균진 지음
김균진 교수의 기독교 신학 시리즈 4권에서는 교회론과 성만찬론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밝히는 교회의 본질 혹은 정체성은 하나님 나라의 빛 아래서만 올바로 파악될 수 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현존이며, 하나님 나라가 실현되고 가동되는 수단이다. 은혜의 방편인 말씀과 성례는 메시아적 하나님 나라를 중개하고 그것을 미리 앞당겨 축하하는 종말론적 잔치다. 교회의 정체성을 밝히기 위해 저자는 교회의 태동과 안착, 성장과 개혁 전반에 걸친 과정을 면밀히 탐구한다. 교회의 출현과 관련해서는 성서학적인 탐구를, 교회의 성장과 개혁에 관련해서는 역사신학적인 반추를, 교회의 사명에 관련해서는 윤리학과 및 종교사회학과의 대화를 적극 시도한다. 교회의 존립 이유는, 교회 자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민족 공동체와 생태계 전반의 변혁과 재창조에 이바지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렇듯 간 학문적 대화 속에서 조직신학의 지평이 크게 확장된다. 한 마디로 그의 조직신학은 전체성과 포괄성을 그 특징으로 한다. 그의 글을 읽다보면 지적인 동의와 더불어 마치 씨줄과 날줄이 짤 짜인 한 편의 경건서적을 읽는 것 같은 마음이 든다. 신학적 상상력을 갖춘 눈썰미 있는 설교자라면 이 책에서 설교의 광맥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가 평생에 걸친 숙고와 기도 끝에 내놓은 방대한 분량의 교회론은, 오늘날 참된 교회란 무엇인가란 이슈 앞에서 고민하고 절망하는 수많은 목회자 및 신자들에게 가뭄 속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제10부 교회론: 땅 위에 있는 하나님 나라의 메시아적 공동체 * 교회론을 시작하며 - 위기 속에 있는 한국 개신교회와 교회론의 과제 1. 역사의 예수가 교회를 세웠는가? - 예수와 교회의 관계 2. 교회의 역사적 생성 과정과 그 교훈 3. 신약성서의 다양한 교회 이해 4. 땅 위에 있는 하나님 나라의 실재 - 참교회의 본질에 대한 신학적 성찰 5.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교회의 사명 6. 민족 공동체에 대한 교회의 사명 7. 세계 교회들의 기본 체제 8. 국가교회 체제와 자유교회 체제 - 교회와 국가의 관계 문제와 연관하여 9. 성직자 제도는 있어야만 하는가? 10. 그리스도의 교회는 연합해야 한다 11. 참교회의 표식은 무엇인가? * 교회는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한다 - 교회론을 맺으며 제11부 성례론: 하나님 나라를 앞당겨 오는 구원의 방편들 1. 구원의 방편들은 불필요한가? 2. 말씀과 성례의 관계 3. 구원의 본질적 방편인 하나님의 말씀 4. 하나님 나라의 사건으로서의 세례 5. 하나님 나라의 현장인 성만찬 6. 새 시대의 새로운 구원의 방편에 대한 성찰 참고문헌 개념 색인 인명 색인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기독교 신학의 정수!!! 50년간 올곧게 신학 연구에 정진해온 김균진 교수가 목회자의 마음으로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성도들에게 선사하는 새로운 조직신학 이야기! 교회론: 땅 위에 있는 하나님 나라의 메시아적 공동체 성례론: 하나님 나라를 앞당겨 오는 구원의 방편들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던 가 나왔다. 김균진 교수의 기독교 신학 시리즈는 약 40여 년 전 저술했던 시리즈를 완전히 새롭게 대체하는 필생의 저작이다. 기존의 조직신학 시리즈가 서구의 교의신학 체계와 내용을 포괄적으로 소개하는 학문적 성격의 책이었다면, 학자로서 최후의 작업으로 생각하고 진행하는 기독교 신학 시리즈는 저자 본인이 평생에 걸쳐 탐구한 조직신학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그것이 마땅히 적용되어야 할 한국사회 및 교회라는 토양에 대한 성찰과 애정을 듬뿍 담아냈다는 점에서 학문성과 현장성, 그리고 경건성을 고루 갖춘 보기 드문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저자의 신학 작업에는 몇 가지 주요한 특징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교의신학과 성서신학이 통합된 조직신학 작업을 실천한다는 점이다. 통상 조직신학자들은 철학적 신학 혹은 종교철학에 가까운 신학 작업을 주로 하다보니 성서학적 통찰과 발견이 배제된 추상적인 학문 활동에 머무는 경우가 많은데, 김균진 교수의 경우 성서신학의 해석을 적극 수용하여 그것을 조직신학의 체계 안에서 재구성함으로써 양자가 화해하고 통합하는 성과를 가시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작업은 향후 한국의 조직신학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소중한 이정표가 된다고 할 수 있다. 특별히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수많은 한국인 학자 및 목회자들, 일반인들의 글들을 적극 인용하는 바 이는 한국적 신학의 발전을 위한 튼실한 토대를 놓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신학의 복무 목적이 결국은 현실의 교회를 섬기기 위함이라는 점에서 한국교회에 대한 애정과 안타까움이 그의 신학 곳곳에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바탕 위에서 그는 자신의 조직신학 체계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하나님 나라 신학, 즉 메시아적 종말론이라는 주제에 입각해 국제 신학과의 대화와 더불어 한국적 신학의 길을 적극 모색한다. 는 교회론과 성만찬론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밝히는 교회의 본질 혹은 정체성은 하나님 나라의 빛 아래서만 올바로 파악될 수 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현존이며, 하나님 나라가 실현되고 가동되는 수단이다. 은혜의 방편인 말씀과 성례는 메시아적 하나님 나라를 중개하고 그것을 미리 앞당겨 축하하는 종말론적 잔치다. 교회의 정체성을 밝히기 위해 저자는 교회의 태동과 안착, 성장과 개혁 전반에 걸친 과정을 면밀히 탐구한다. 교회의 출현과 관련해서는 성서학적인 탐구를, 교회의 성장과 개혁에 관련해서는 역사신학적인 반추를, 교회의 사명에 관련해서는 윤리학과 및 종교사회학과의 대화를 적극 시도한다. 교회의 존립 이유는, 교회 자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민족 공동체와 생태계 전반의 변혁과 재창조에 이바지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렇듯 간 학문적 대화 속에서 조직신학의 지평이 크게 확장된다. 한 마디로 그의 조직신학은 전체성과 포괄성을 그 특징으로 한다. 그의 글을 읽다보면 지적인 동의와 더불어 마치 씨줄과 날줄이 짤 짜인 한 편의 경건서적을 읽는 것 같은 마음이 든다. 신학적 상상력을 갖춘 눈썰미 있는 설교자라면 이 책에서 설교의 광맥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가 평생에 걸친 숙고와 기도 끝에 내놓은 방대한 분량의 교회론은, 오늘날 참된 교회란 무엇인가란 이슈 앞에서 고민하고 절망하는 수많은 목회자 및 신자들에게 가뭄 속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발행인의 글 『기독교 신학』 1-5권은 교수님의 일생의 신학적 작업들을 집대성하고 총정리하는 차원에서 근자에 새로이 집필하신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하겠습니다. 김균진 교수님의 제자이자 이 저작전집의 발행인으로서 제가 감히 교수님의 신학을 평가한다면 크게 다섯 가지로 요약을 하고 싶습니다. 첫째, 지난 100년 간 서구 신학계를 관통했던 신학적 사조와 개념과의 부단한 대화와 함께 그것의 적용에 있어서 철저히 지금- 여기서의 정황을 지향함으로써 한국적인 바탕 위에서 국제적인 신학적 토론에 참여하는 것의 가능성을 제시한 점. 둘째, 기존의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조직신학적 진술이 아닌 성서 내러티브적이고 메시야적 종말론에 입각한 독창적인 조직신학의 세계를 제시한 점. 셋째, 과학과의 대화, 신무신론과의 대화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조직신학의 과제와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한 점. 넷째, 급진적인 신학 이론의 소개 뿐 아니라 칼뱅과 루터 등의 저작에서도 상당히 많은 부분들을 인용함으로써 소위 보수와 진보 신학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감각을 견지하는 점. 다섯째, 특별히 인생의 후반기에 저술하신 책들의 경우 단순히 신학이론에 대한 비판적 소개나 분석에 머물지 않고 교회의 현실을 염두에 둔 목회적이고 경건주의적인 따스한 시선이 두드러지게 제시되는 점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초기 기독교 공동체가 “하나님의 백성”이란 구약의 칭호를 사용한 더 깊은 이유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대한 새로운 통찰에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시작된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율법과 성전의 희생제물이 아니라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이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미 약속하셨다.--- 「제10부 2장 “교회의 역사적 생성 과정과 그 교훈”」 중에서 신약성서는 단 하나의 교회상을 보이지 않는다. 그 속에는 다양한 역사적?문화적 상황에 처한 교회들의 다양한 상들이 있을 뿐이다. 그 속에 공통성이 있다면, 그 공통성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아 예수를 주님이라 고백하는 신자들의 믿음과 사랑, 새로운 생명의 세계를 향한 희망과 세상을 향한 파송에 있다.--- 「제10부 3장 “신약성서의 다양한 교회 이해”」 중에서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메시아적 공동체”다. 이 공동체는 “기도하는 집”이어야 한다. 기도는 교회를 활성화하고 신자들에게 삶의 힘을 줄 수 있다. 아무리 교회 봉사를 많이 하고 사회 개혁에 앞장선다 할지라도, 기도하지 않는 신자는 형식적 신자가 되어버리고, 기도하지 않는 성직자는 직업적 성직자로 변질한다. 교회는 일종의 사회운동 기관이 되어버린다. 성직자와 신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무릎 꿇고 기도할 때, 교회는 교회다운 교회가 될 수 있다.--- 「제10부 4장 “땅 위에 있는 하나님 나라의 실재”」 중에서
왜 그는 더 우울한 걸까?
책사람집 / 조너스 A. 호위츠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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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너스 A. 호위츠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지난 10여 년 동안 의학의 도시 더럼에서 수많은 이들을 상담하고 치료해온 임상심리학자 조너선 호위츠 박사가 자신이 마음의 병을 앓는지도 모른 채 위태롭게 우울의 한복판을 지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을 펴냈다. 미국 인지행동치료협회가 정신 건강을 돕고 치료법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도서에 수여하는 ‘자가 치유서(Self-Help Book)’로 선정된 화제의 책이다. 임상심리치료사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뿐만 아니라, 우울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추천하고 있다. 우울증 테스트에서부터 우울이 어떻게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지, 우울 때문에 부상을 입은 뇌는 어떤 모습인지, 왜 우울을 앓으면 생활이 무너지는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무기력과 외로움의 늪에서 벗어나는 방법, 정신과 의사를 만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안내한다. 유전자 활성화하기, 우울증의 언어에 저항하기, 인지행동치료, 시작을 만드는 법, 완벽하지 않기, 타임 전략, 좋은 잠을 위한 솔루션, 항우울제를 복용할 때 주의할 점, 복약 일지 쓰기, 나에게 맞는 의사와 심리치료사 찾기 등 뇌과학, 심리학, 정신의학, 심리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토대로 효과적인 전략을 제안하고 함께 연습한다.PROLOGUE ‘작은 책’을 펴내며 CHAPTER 01 그냥 조금 우울한 걸까, 우울증인 걸까? 우울증 테스트 10 인정하기! 당신은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우울증은 엄연히 다른 존재 교활하고 은밀하게 우울증의 6가지 원초적 특성 정말로 당신을 우울하게 만드는 것은 CHAPTER 02 당신의 뇌는 지금 부상을 입은 상태입니다! 상처 입은 뇌에 알코올 붓기 우울증이 열광하는 음식들 모니터 앞의 방관자 마리화나는 정말 행복을 가져올까? 반동효과 : 왜 점점 더 우울해지는가? CHAPTER 03 우울은 어떻게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가? 우울증이 망쳐버린 머릿속 CBT 인지행동치료 지나친 일반화, 파국화, 흑백 사고 뇌 속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 우울증의 언어에 저항하기 회피하기, 미루기, 완벽주의 땅바닥에 떨어진 의욕을 끌어올리는 법 수치심 때문에 달리기조차 못하겠다는 당신에게 일부러, 일부러, 일부러 완벽하지 않기 CHAPTER 04 외로움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는 법 사회적 고립이라는 감옥 현재 당신의 인간관계를 종이에 그려보세요! 감정에 귀 기울이기 역설적 상황 만들기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세련된 방법 4+3 전략 이 세상은 당신이 필요하다! 나를 보호한다는 것과 타인을 보호한다는 것 일종의 게릴라 전술 CHAPTER 05 무기력의 늪에서 탈출하는 법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엔도르핀 유전자 활성화하기 가벼운 인사 사람들과 함께 운동을 하면 잠은 치료의 시간 질 좋은 잠을 위한 솔루션 수면제에 관하여 CHAPTER 06 정신과 의사를 만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더 적극적인 치료를 위한 3가지 권고 사항 항우울제를 복용할 때 주의할 것들 치료 계획은 전문가와 내가 함께 세우는 것 심리치료사와의 대화 EPILOGUE 당신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위태롭게 우울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 허튼소리가 없는 실용적인 가이드 허튼소리가 없는 실용적인 가이드(A No BS Guide)! 이 책은 ‘그냥 기분이 언짢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자신이 우울한지도 모른 채 위태롭게 우울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지독한 우울에서 제발 벗어나고픈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굿리즈(goodreads)와 아마존(Amazon)의 독자들은 한결같이 “실용적이고(practical)” “즉각적이고(Quick)” “유익하고(informative)” “간단하고(straightforward)” “도움이 되는(helpful)”이라는 표현을 쓰며 이 책을 추천했다. 미국 인지행동치료협회 공식 추천도서 과학적이고 실제적인 심리 카운슬링 출간 직후 미국 인지행동치료협회가 정신 건강을 돕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도서에 수여하는 ‘자가 치유서(Self-Help Book)’로 선정되었다. 미국심리치료사협회 회장 데이비드 던런(David Donlon)은 “내담자들과 수천 시간을 이야기한 심리치료사만이 쓸 수 있는 책”이라 평했고, 매디슨 위스콘신 대학교 정신의학과 학장 로버트 골든(Robert Golden)은 “우울에 관한 중요한 정보가 가득한 상자”라며, “회복에 도움이 되는 로드맵을 제공한다”라고 추천했다. 유전자 활성화하기, 우울증의 언어에 저항하기, 인지행동치료 등 임상심리치료사와 함께하는 다시 편안해지는 연습 유전자 활성화하기, 우울증의 언어에 저항하기, 인지행동치료, 시작을 만드는 방법, 완벽하지 않기, 타임 전략, 좋은 잠을 위한 솔루션, 항우울제를 복용할 때 주의할 점, 복약 일지 쓰기, 나에게 맞는 의사나 심리치료사를 찾는 비결 등 뇌과학, 심리학, 정신의학, 심리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토대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제안하고 함께 연습한다. 우울증 테스트와 부상당한 뇌에서부터 정신과 의사를 만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까지 우울증의 진단에서부터 부상당한 뇌, 인지와 행동, 외로움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는 법, 무기력의 늪에서 탈출하는 법, 정신과 의사를 만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까지 우울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우울이 어떻게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지, 왜 우울을 앓으면 생활이 무너지고 의욕이 땅바닥에 떨어지며 마음을 다잡고 새로 시작하기 어려운지 상세하게 설명하며, 우울에서 벗어나는 법을 하나씩 천천히 안내한다. 우울은 다양한 증상으로 이루어진 정서적, 행동적, 신체적 증후군! 뇌과학, 심리학, 정신의학, 심리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 총망라! 우울은 다양한 증상으로 이루어진 정서적, 행동적, 신체적 증후군이다. 우울은 우리의 뇌와 신체와 영혼을 장악해서 처절한 무력감에 빠트린다. 여기에는 기분, 식욕, 수면 패턴, 사고방식, 신체적 느낌의 부정적인 변화가 포함되며, 이들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다. 우울증은 우리의 감정, 생각, 행동을 은밀하게 장악해 서서히 자신의 힘을 강화한다. 그리고 고약한 바이러스처럼 결국엔 자신의 숙주인 우리를 파괴해 나간다. 중요한 것은 특정 증상 하나만으로 우울증을 규정할 수는 없으며 사람마다 증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 ‘당신’이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은 오직 당신을 위한 아주 개인적인 가이드다. 나는 당신 같은 사람들, 즉 지독한 우울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찾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사실 우울함을 토로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들 모두를 위한 책이 아니다. 우울증에 대한 여러 가지 치료법을 요약하거나, 그저 ‘우울’에 관한 잡다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 책이 아니라는 뜻이다. 재수 없는 하루를 보내서, 또는 지난밤에 자신이 응원하는 스포츠 팀이 시합에 져서 우울해진 사람을 다독이기 위함도 아니다. 이 책은 ‘그냥 기분이 언짢은’ 사람들, ‘요즘 왠지 좀 울적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그저 그런 종류의 포괄적인 책이 아니다. 나는 오직 심각한 우울을 앓고 있는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_ ‘프롤로그: 작은 책을 펴내며’ 중에서 우울증은 다양한 종류의 증상으로 이루어진 정서적, 행동적, 신체적 증후군이다. 여기에는 기분, 식욕, 수면 패턴, 사고방식, 신체적 느낌의 부정적인 변화가 포함되며, 이들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다. 중요한 것은 특정 증상 하나만으로 우울증을 규정할 수는 없으며 사람마다 증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우울증은 우리의 감정, 생각, 행동을 은밀하게 장악해 서서히 자신의 힘을 강화한다. 그리고 고약한 바이러스처럼 결국엔 자신의 숙주인 우리를 파괴해 나간다. 우울증은 절대 만만한 적이 아니다. 우울증은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파괴할 만큼 강력하다._ ‘그냥 조금 우울한 걸까, 우울증인 걸까?’ 중에서
사령왕 카르나크 2
로크미디어 / 임경배 (지은이)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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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배 (지은이)
『권왕전생』『이계 검왕 생존기』의 작가 임경배의 판타지 장편소설. 죽음의 지배자, 사령왕 카르나크의 회귀 개과천선(?)기. 세계를 발밑에 둔 지 어언 100년. 욕망도 감각도 없이 무심히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회귀를 결심한 사령왕 카르나크. 충성스러운 심복, 데스 나이트 바로스와 함께 막 사령술에 입문한 때로 회귀하는 데 성공한다. 한 맺힌 먹방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뭔가 세상이…… 내가 알던 것과 좀 다르다?모범적인 사령술사 7죄악의 도시 트리스트 63란펠트 저택 129시체들의 밤 197새벽의 저주 251『권왕전생』『이계 검왕 생존기』의 작가 임경배 신작! 죽음의 지배자, 사령왕 카르나크의 회귀 개과천선(?)기! 세계를 발밑에 둔 지 어언 100년 욕망도 감각도 없이 무심히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회귀를 결심한 사령왕 카르나크! 충성스러운 심복, 데스 나이트 바로스와 함께 막 사령술에 입문한 때로 회귀하는 데 성공! 한 맺힌 먹방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뭔가 세상이…… 내가 알던 것과 좀 다르다? 세계의 절대 악은 아직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 멸망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는 이 세상 저 악의 축들을 저지해야 한다, 인간답게(!)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사과편지
강 / 무코다 구니코 지음, 곽미경 옮김 /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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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소설,일반
무코다 구니코 지음, 곽미경 옮김
나오키상을 수상한 소설가이자 드라마 작가 무코다 구니코의 첫 번째 에세이집. 쇼와시대 일본의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한 무코다 구니코의 어린 시절 추억을 중심으로 한 24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하였으며, 책이 나온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매년 관련 전시회가 열릴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걸핏하면 화를 내고 주먹을 휘두르던 권위적인 아버지, 도쿄 공습이 시작되어 불길이 피어오르는 가운데 최후의 만찬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따뜻하게 차려 먹은 가마솥 밥과 고구마튀김, 늦은 밤 아버지가 연회에서 싸온 음식을 먹기 위해 일어나 커다란 머리를 기우뚱거리며 졸던 남동생. 간식으로 먹던 그리운 불량과자, 한밤의 택시기사에게 요금 대신 아파트 열쇠를 건넨 어처구니없는 실수, 술집 화장실에 원고료가 든 핸드백을 빠뜨려 술집 전체가 발칵 뒤집힌 사연, 월급봉투를 놓고 내린 택시를 따라잡으려 누구보다 빠른 달리기 선수가 되었던 엄마의 이야기 등 가족에 대한 그리운 예찬을 담고 있다.아버지의 사과편지 7 인사 19 신체발부 31 옆집의 신 43 기념사진 55 아이들의 밤 67 좁고 긴 바다 78 밥 89 오카루 간페이 101 덧없이 지는 벚꽃 112 차 안의 여러분 125 네즈미하나비 136 치코와 그란데 149 김밥 가장자리 161 학생 아이스크림 173 물고기 눈과 티눈 185 이웃집의 냄새 197 토끼와 거북이 210 간식시간 221 길에서 주운 것들 232 옛날 카레 242 콧대 신사록 254 야채어묵 265 계란과 나 279 작가의 말 289 해설 : 추억을 읽는 장인 293 옮긴이의 말 : 꽃 진 자리에서 추억을 만나다 307나오키상 수상작가이자 시대를 풍미한 드라마 작가 ‘인생의 달인’ 무코다 구니코가 들려주는 가난한 밥상과 내세울 것 없는 가족에 대한 그리운 예찬 나오키상을 수상한 소설가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드라마 작가 무코다 구니코가 펴낸 첫 에세이집 <아버지의 사과편지父の託び狀>(1978). 1981년 비행기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기까지 절묘한 대사와 정교한 구성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시간됐어요」「아수라처럼」「데라우치칸타로 일가」 등 1,000여 편이 넘는 텔레비전 드라마 각본을 써온 무코다 구니코는 이 책을 통해 추억의 저편을 따뜻한 인간적 통찰로 감싸는 뛰어난 에세이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다. 엄격하고 권위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아버지를 중심으로 어린 시절 가족에 관한 기억을 감동적으로 길어낸 이 책과 작가를 두고 “쇼와시대(1926~1989년), 일본 근현대의 살아 있는 서민의 역사” “에세이의 전범” “추억의 장인匠人” 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추억을 읽는 장인, 무코다 구니코 걸핏하면 화를 내고 주먹을 휘두르던 권위적인 아버지, 도쿄 공습이 시작되어 불길이 피어오르는 가운데 최후의 만찬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따뜻하게 차려 먹은 가마솥 밥과 고구마튀김, 늦은 밤 아버지가 연회에서 싸온 음식을 먹기 위해 일어나 커다란 머리를 기우뚱거리며 졸던 남동생, 간식으로 먹던 그리운 불량과자, 한밤의 택시기사에게 요금 대신 아파트 열쇠를 건넨 어처구니없는 실수, 술집 화장실에 원고료가 든 핸드백을 빠뜨려 술집 전체가 발칵 뒤집힌 사연, 월급봉투를 놓고 내린 택시를 따라잡으려 누구보다 빠른 달리기 선수가 되었던 엄마…… 스물네 편의 에세이를 담고 있는 <아버지의 사과편지>는 쇼와시대 일본의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한 무코다 구니코의 어린 시절 추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녀가 그리는 추억의 풍경들은 저마다 가슴속 깊숙이 품고 있던 아련한 기억들을 건드린다. 때로는 힘들고 상처가 되었던 일들도 무코다 구니코의 온기 어린 시선을 통과하면 미소를 지으며 ‘추억할 만한’ 것이자 그 자체 한 시대의 역사적 기록이 된다. 그것은 바다 건너 일본인의 생생한 시간여행이지만,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근현대의 기억과도 멀지 않기에 더더욱 눈길이 간다. 추억은 너무 진지하게 확인하지 않는 게 좋다. 몇십 년 동안 그리움과 기대로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풍선을 자기 손으로 펑 터뜨리는 것은 아깝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엄마에게 어린 시절 먹었던 우동가루 카레를 만들어달라고 결코 조르지 않는다. (253쪽) 뒤늦게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도착한 아버지의 사과편지, 빨간 펜으로 적어놓은 가슴 먹먹한 아버지의 사랑 그런데 도쿄에 돌아와보니 할머니가 “네 아버지한테서 편지가 왔더구나” 하시는 것이다. 두루마리에 붓으로 쓴 편지에는 평소와는 좀 다른 투로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 말미에 쓴 것만은 지금껏 기억하고 있다. “지난번에는 각별한 수고”라는 한 줄이었는데, 그 문장만큼은 빨간 펜으로 줄을 그어놓았다. 그것이 아버지의 사과편지였다. (18쪽) 어느 추운 겨울 아침, 간밤 아버지의 손님들이 문지방에 토해놓은 토사물을 어머니를 밀치고 성난 손길로 청소하던 어린 딸 무코다 구니코. 그때 아버지는 마루 끝에 서서 말없이 보고만 계셨다. 그런데 도쿄로 돌아오니 편지가 와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아버지의 사과편지』의 중심에는 초등학교 졸업이란 학력으로 보험회사에 급사로 들어가 젊은 나이에 지점장이 되어 한 가정을 꾸려온 아버지가 있다. 늘 집안이 들썩하게 화를 내며 가족들을 몰아붙이고, 때로는 게이샤의 부축을 받으며 불콰한 얼굴로 집에 돌아왔던 아버지를 두고 무코다 구니코는 그때는 “그런 아버지가 너무도 미웠다”고 적는다. 그러나 저자는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친척집을 전전하며 어린 시절을 보낸 아버지의 슬픔을 간과하지 않았다. 어
2021 해커스 전산회계 1급 이론 + 실기 + 기출문제
해커스금융 / 이남호 (지은이) / 2021.01.18
25,900
해커스금융
소설,일반
이남호 (지은이)
이론+실기+기출문제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교재다. 풍부한 기출문제로 전산회계 1급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Key-Point만 쏙쏙 담아낸 '빈출분개 100선 핵심 미니북'으로 최종 마무리 학습이 가능하다. 학습자별 맞춤 '3주/4주 학습플랜'을 제공한다.이론+실기 상편 전산회계 1급 합격을 위한 이 책의 활용법 전산회계 1급 합격 가이드 시험 당일 체크 포인트 KcLep & 백데이터 설치방법 학습플랜 제1장 회계의 기본원리 제1절 회계의 기본개념 제2절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제3절 회계의 순환과정 제2장 기초정보의 등록.수정 제1절 기초정보의 등록.수정 제3장 재무회계 제1절 당좌자산 제2절 재고자산 제3절 비유동자산 제4절 부채 제5절 자본 제6절 수익과 비용 제7절 기말수정분개 제4장 거래자료의 입력?조회 제1절 일반전표입력 제2절 일반전표 오류수정 제3절 결산 제4절 입력 관련 장부조회 이론+실기 하편 학습플랜 제5장 원가회계 제1절 원가회계의 기본개념 제2절 원가의 흐름 제3절 보조부문의 원가배분 제4절 개별원가계산 제5절 종합원가계산 제6장 부가가치세 제1절 부가가치세 총칙 제2절 부가가치세 과세대상 거래 제3절 영세율과 면세 제4절 세금계산서 제5절 매출세액과 매입세액 제6절 신고와 납부 제7장 부가가치세의 입력?조회 제1절 매입매출전표입력 제2절 매입매출전표 오류수정 제3절 부가가치세 관련 장부조회 기출문제편 학습플랜 최신기출문제 특별회차(20년 11월) 기출문제 제93회 기출문제 특별회차(20년 10월) 기출문제 제92회 기출문제 특별회차(20년 8월) 기출문제 제91회 기출문제 제90회 기출문제 제88회 기출문제 제87회 기출문제 제86회 기출문제 제85회 기출문제 제84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부록 해커스 전산회계 1급 NCS 적용표 별책부록 빈출분개 100선 핵심 미니북 계정과목 정리 빈출분개 100선 빈출 회계공식 정리2021 최신개정판! 반드시 출제될 이론과 문제로 3주 만에 합격!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전산회계 1급의 이론부터 기출문제까지 한 권으로 끝내고 싶은 분 2. 회계지식이 전혀 없는 노베이스 회계 초보자 분 3. 취업을 위해 3주 만에 전산회계 1급을 취득하고 싶은 분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이론+실기+기출문제를 한 번에 끝! 풍부한 기출문제로 전산회계 1급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최신기출문제 12회분을 통해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2) 이론 학습 후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기출확인문제'와 '핵심기출문제'를 바로 풀어보며 학습한 내용을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Key-Point만 쏙쏙! '빈출분개 100선 핵심 미니북'으로 최종 마무리 학습이 가능합니다. 1) 계정과목 정리 헷갈리기 쉬운 회계용어를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빈출분개 100선 엄선된 시험에 자주 나오는 분개문제 100선을 통해 분개문제 완전 정복이 가능합니다. 3) 빈출 회계공식 정리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필수 회계공식 정리로 어려운 계산문제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단기 합격! 학습자별 맞춤 '3주/4주 학습플랜'을 제공합니다. 전산회계 지식을 차근차근 쌓고 싶은 학습자부터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끝내고 싶은 학습자까지, 학습자별 맞춤형 3주/4주 학습플랜으로 단기간에 합격이 가능합니다. [회계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무료 강의 및 학습자료 - 해커스금융 fn.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 78강 (교재 내 전 강의 7일 무료 수강권 및 할인쿠폰 수록) 2. 최신기출문제 해설강의 84강 3. KcLep 프로그램 사용법 강의 4. <빈출분개 100선> 강의 15강 5. 왕초보회계 강의 5강 6. 최신기출문제 및 해설집 책 소개 2021 최신개정판! 반드시 출제될 이론과 문제로 3주 만에 합격! 1. 이론+실기+기출문제를 한 번에 끝! 풍부한 기출문제로 전산회계 1급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Key-Point만 쏙쏙! '빈출분개 100선 핵심 미니북'으로 최종 마무리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단기 합격! 학습자별 맞춤 '3주/4주 학습플랜'을 제공합니다.
오타쿠 여자 4명이 함께 살아보니. 2
대원씨아이(만화) / 후지타니 치아키 (지은이), 도로카와 메구미 (그림) / 2026.02.26
12,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후지타니 치아키 (지은이), 도로카와 메구미 (그림)
트래커
랜덤하우스코리아 / 톰 브라운 지음, 김훈 옮김 /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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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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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소설,일반
톰 브라운 지음, 김훈 옮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야생동물 추적자이며, 가장 신뢰받는 재난구호 전문가인 톰 브라운의 자전적 에세이다. 이 책에는 일곱 살 때부터 10년 동안 숲에 남겨진 자취를 추적하고 어떤 도구도 없이 야생에서 생존하는 훈련을 받은 저자 톰 브라운의 놀라운 성장과정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은 톰 브라운이 파인 배런스와 그랜드 티턴, 그랜드 캐니언 등지를 떠돌며 숲과 사막에서 체득한 일들을 기록한 것이며, 평생의 스승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에게 배운 삶의 철학과 그것을 현실에 어떻게 적용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실제로 톰 브라운은 무른 땅에 찍힌 동물의 발자국만으로 그 동물의 종류와 크기, 기분 상태, 행동 방식과 삶의 양식 등을 정확하게 알아낸다. 그는 20년간 동물이나 인간이 남긴 자취를 살펴보고 뒤를 밟는 법을 배웠고, 인적 없는 황야나 숲속에서 지내는 법을 익혔으며, 그곳에서 생존하는 법을 배웠다. '뒤를 밟는 늑대'할아버지는 수많은 행위의 흔적인 깃든 자취를 통해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보는 법을 가르쳐주었으며 신비로움의 근원으로 접근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뿐만 아니라 칼도 물도 식량도 없이 숲에서 생존하는 훈련을 통해 침입자가 아닌 숲의 일부로서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익히게 했다. 그의 자연에 대한 탐색은 <시튼 동물기>만큼 생생하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대한 신념은 <월든>을 떠올리게 한다. 그는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살아본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신비한 자연의 섭리와 자연의 큰 흐름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고요히 침잠하는 것이 얼마나 평화롭고 행복한 일인지를 체험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하여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귀하고 숭고한 일인지를 이 책 전체를 통해 깨닫게 해준다.이 책을 읽기 전에 _6 이야기하는 발자국 _11 뒤를 밟는 늑대 _46 마법의 오두막 _68 늪에서의 탈출 _89 추위를 이기는 훈련 _99 한밤, 눈밭의 추적 _108 들개들과의 전투 _132 숲을 위한 공존 _170 보이 스카우트 겨울 야영 대회 _194 두려움이라는 괴물 _216 보이지 않게, 다가서기 _231 비버의 죽음 _248 육식동물의 사냥 _262 숲속의 시체 _268 이별 _286 밀렵꾼들의 학살 _296 파인 배런스의 여름 _310 더 멀리, 낯선 땅으로의 여행 _338 회색곰 엉덩이 때리기 _345 야생의 무법자들 _368 수색, 살아남은 자의 가르침 _386 옮긴이의 글 _419“혹심한 겨울, 다시 꺼내 읽는 감동의 명작” 결국 우리가 빈털터리가 되었을 때조차 숨 쉬고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귀한 일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 30년간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영혼을 자유롭게 한 경이로운 베스트셀러 야생 추적자 톰 브라운이 들려주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생존’ 이 책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야생동물 추적자이며, 가장 신뢰받는 재난구호 전문가인 톰 브라운의 자전적 에세이다. 원작 <The Tracker>는 1978년 출간 직후 미국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출판사에는 그가 운영하는 ‘추적자 학교’에 들어가고 싶다는 메일이 만 통도 넘게 도착했다. 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을 얻은 톰 브라운은 그 후 자연과 들판, 생존, 추적 기술에 관한 16권의 책을 더 출간했고 모두 100만 부 이상씩 팔려나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에는 일곱 살 때부터 10년 동안 숲에 남겨진 자취를 추적하고 어떤 도구도 없이 야생에서 생존하는 훈련을 받은 저자 톰 브라운의 놀라운 성장과정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그의 자연에 대한 탐색은<시튼 동물기>만큼 생생하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대한 신념은 <월든>을 떠올리게 한다. 그는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살아본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신비한 자연의 섭리와 자연의 큰 흐름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고요히 침잠하는 것이 얼마나 평화롭고 행복한 일인지를 체험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하여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귀하고 숭고한 일인지를 이 책 전체를 통해 깨닫게 해준다.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과 2003년에 걸쳐 출간되었지만 미국에서처럼 큰 화제가 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눈폭풍처럼 퍼지는 지금의 불황속에서 꽁꽁 얼어붙은 희망을 녹이기에 자연만큼 따듯한 안식처는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자그마치 세 번째 재출간 하는 이유다. 발가벗은 야생에서 인생을 배운다! 자연과 인간과 영혼에 대해 쓴 가장 강력하고 매혹적인 정신적 모험기 “할아버지는 우리에게 우리가 딛고 있는 땅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사는 법을, 숲에서 얻는 것들을 존중하는 법을,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우리가 체득한 특수한 기술을 더욱 더 예리하게 연마하는 법을, 우리의 감각과 지식을 확장하는 법을, 지금 이곳에서 살면서 영원을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_31쪽 이 책은 톰 브라운이 파인 배런스와 그랜드 티턴, 그랜드 캐니언 등지를 떠돌며 숲과 사막에서 체득한 일들을 기록한 것이며, 평생의 스승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에게 배운 삶의 철학과 그것을 현실에 어떻게 적용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의 원제 ‘The Tracker’는 짐승이나 인간의 발자국을 쫓는 자를 일컫는다. 대상물의 흔적 하나만으로 그 대상의 모든 실체를 낱낱이 밝혀내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톰 브라운은 무른 땅에 찍힌 동물의 발자국만으로 그 동물의 종류와 크기, 기분 상태, 행동 방식과 삶의 양식 등을 정확하게 알아낸다. 그는 20년간 동물이나 인간이 남긴 자취를 살펴보고 뒤를 밟는 법을 배웠고, 인적 없는 황야나 숲속에서 지내는 법을 익혔으며, 그곳에서 생존하는 법을 배웠다. 이 이야기는 톰 브라운이 아파치족 인디언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를 만나는 것에서 시작한다. 미국 동부 뉴저지의 드넓은 산림지역인 파인 배런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자는 여느 때처럼 강가를 걸으며 동물의 화석을 찾아다니다 인디언 소년 릭을 만나게 된다. 드디어 자연에 관한 진지한 대화가 가능한 상대를 만난 두 소년은 아침 여덟시에 강가에 있는 통나무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시작했고 정오에 이르러서는 동업자가 되었으며 세시에는 친구가 되었다. 그 후 톰 브라운은 릭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그가 바로 평생의 스승이 되는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다.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는 아파치족 인디언 주
최악
북스토리 /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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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오쿠다 히데오는 특유의 생생하면서도 읽기 쉬운 문장으로 ‘내가 저런 상황에 처했으면 분명 저렇게 행동했을 거야’라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점점 더 빠른 속도로 가엾은 우리의 세 주인공들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간다. 어디서부터 내리막길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가즈야가 은행 강도가 되어 미도리가 일하는 은행에 난입한 그 순간……. 아니, 가즈야, 미도리, 신지로가 만나는 바로 그 순간! 이들의 추락에 브레이크 따윈 없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암흑. 더 이상 출구도 없는 곳까지 주인공들을 몰고 가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 그는 어쩌다 보니 최악의 상황에 휩쓸린 우리 평범한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이 뒤틀린 일상에서 뭔가 하나둘 제자리를 찾아가길 원하는 갈망을 포착해내고 시원하게 해소한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게 잘못되어가고 있는’ 세 주인공의 추락을 통해 그런 갑갑한 현실과 마주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는 오쿠다 히데오의 시선은 묘한 희망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경제도, 사랑도, 인생도, 모든 것이 최악으로 치닫는다! 일본을 대표하는 페이지 터너 작가, 오쿠다 히데오. 소설적 재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시대상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을 유머러스하게 소설에 녹여내면서, 독자로 하여금 언제 시간이 그렇게 지났는지, 언제 이렇게 많은 페이지를 읽어냈는지 놀라게 하는 소설들을 써왔다. 그런 오쿠다 히데오의 장기를 그대로 선보이는 대표작『최악』이 다시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온다. 『최악』은 인생이 잘 안 풀린다는 것 외에는 공통점이 없는 세 주인공이 앞을 다퉈 최악의 상황으로 달려가는 과정을 그린 범죄 소설이다. 대기업의 갑질과 동네 주민들의 민원 때문에 속이 썩어가는 동네 철공소 사장님 가와타니 신지로. 은행에 취직한 것은 좋았지만 갑갑한 분위기와 지점장의 성추행에 괴로워하는 은행원 후지사키 미도리. 인생 되는 대로 막 살다가 야쿠자에게 덜컥 걸려버린 노무라 가즈야. 오쿠다 히데오는 너무나도 능숙하게 이 세 주인공의 운명을 최악의 방향으로 던져 흥미진진하게 한곳으로 모아놓는다. 도대체 사람의 인생은 어디에서 갈라지는 걸까? 오쿠다 히데오는 특유의 생생하면서도 읽기 쉬운 문장으로 ‘내가 저런 상황에 처했으면 분명 저렇게 행동했을 거야’라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점점 더 빠른 속도로 가엾은 우리의 세 주인공들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간다. 어디서부터 내리막길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가즈야가 은행 강도가 되어 미도리가 일하는 은행에 난입한 그 순간……. 아니, 가즈야, 미도리, 신지로가 만나는 바로 그 순간! 이들의 추락에 브레이크 따윈 없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암흑. 더 이상 출구도 없는 곳까지 주인공들을 몰고 가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 그는 어쩌다 보니 최악의 상황에 휩쓸린 우리 평범한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이 뒤틀린 일상에서 뭔가 하나둘 제자리를 찾아가길 원하는 갈망을 포착해내고 시원하게 해소한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게 잘못되어가고 있는’ 세 주인공의 추락을 통해 그런 갑갑한 현실과 마주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는 오쿠다 히데오의 시선은 묘한 희망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그래서인지 지금 우리 시대에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와 암울한 현실 속의 우리들에게 소설 『최악』은 우리 이웃, 혹은 우리 자신의 이야기로 아주 친근하고 살갑게 다가온다. ▶ 줄거리 거품경제의 붕괴로 불황에 파리만 날리는 사업, 그나마 가뭄에 콩 나듯 오는 주문은 금요일에 주문을 해서 월요일에 납품하라는 긴급 독촉 주문 건들뿐이다. 일류 메이커 기업들이 하청에 하청을 주다 보니, 주문의 제일 밑바닥에서 일을 처리하는 하청 업체의 공장들의 고충은 말할 것도 없고, 야근이나 주말 잔업으로 간신히 입에 풀칠만 하는 정도다. 이리저리 시달리면서 간간이 유지도 힘든 판에, 공장 소음으로 강력하게 민원을 거는 이웃주민들과의 마찰로 답답한 지경이다. 게다가 뭔가 시키기만 하면 사라지는 무능력한 직원 때문에 고생에 고생을 거듭하고 있는 철공소 사장, 가와타니 신지로. ‘대체 무엇을 위해 나는 우왕좌왕했던가.’ 툭하면 외박을 일삼는 데다 남들 다 다니는 고등학교마저 중퇴한 날라리 여동생, 아부에는 천재적인 상사와 성희롱을 일삼는 지점장, 그리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공공요금 납부라는 명목으로 은행으로 출근하는 치매 노인, 더 이상 지겨운 현실이 싫어 꾹꾹 참으면서 버티다 홧김에 애인의 친구와 자버린 은행원. 성과주의와 출세를 위해 줄서는 데 급급한 남성 중심의 은행 조직에 깊은 상처를 받은 영혼, 후지사키 미도리. ‘정말 익숙해진다는 건 무서운 거구나.’ 환각제인 톨루엔을 파트너와 빼돌리다 야쿠자에게 들켜 6백만 엔에 타협하고, 돈을 구하기 위해 컴퓨터 가게를 털었지만 파트너가 모조리 들고 날라버린다. 다시 야쿠자에게 잡혀 시달리다, 여자 친구를 인질로 돈을 요구하는 야쿠자들 때문에 돈 구하기에 혈안이 된다. 그러다 여자 친구의 신변에 이상이 생기자 야쿠자를 칼로 찌른 후, 결국 은행 강도로 내몰리는데……. 야쿠자뿐만 아니라 경찰에도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린 스무 살 청년, 노무라 가즈야. ‘청춘이란 이런 것인가.’ 신지로와 미도리, 그리고 가즈야 그들은 운명처럼 은행에서 조우한다. 가즈야는 여자 친구와 2인조 은행 강도가 되어 미도리가 일하는 은행에 난입하고, 융자를 거절당해 화가 난 가와타니 사장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이끌려 자연스레 가즈야를 돕고 가세한다. 이들에게 스스로 인질이 되어버린 미도리는 은행에서의 도주를 감행하는데…….정말로 비 오는 날과 월요일은……. 문짝을 발로 밀치면서 미도리는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옛날 외국 팝송에 그런 노래가 있었던 것 같다. 이런 날에는 아직 이십 대인데도 더 이상 젊지 않다고 투덜거리며 모든 것을 내던지고 싶어진다는 노래. 그 노래를 부른 여가수는 거식증을 앓다가 죽었다는데, 어쩐지 그 심정을 알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이런 종류의 감수성은 이따금 파도처럼 밀려들어와 온 세상 여자들을 우울하게 만들어버리는 법이다. 눅눅한 습기 때문에 머리 모양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 그 정도 일로 죽고 싶다고 하는 건 물론 과장이겠지만 아침 식사로 나온 요구르트에게 “너 같은 건 안 먹을 거얏!” 하고 욕을 퍼부을 만큼은 기분이 엉망이 된다.게다가 월말까지 겹치면 미도리의 주초는 최악이다. 비 오는 날에, 월요일에, 월말이라니……. 마치 별자리 점에서도, 손금에서도, 성명학에서도 죄다 버림받은 듯한 기분이었다.‘결근해버릴까?’
스웨덴 리포트 2008-2011
조앤리(Jo&Lee) / 조희용 (지은이) /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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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리(Jo&Lee)
소설,일반
조희용 (지은이)
30년 차 직업외교관 출신인 주 스웨덴 대사 겸 라트비아(비상주) 대사가 재임 중 대사가 아니라면 할 수 없는 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웨덴에 대한 이해 및 한-스웨덴, 한-라트비아 관계에 관한 외교사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처음으로 특명전권대사 직책을 수행하면서 대사의 개인역량과 리더십에 따라 주재국 현지에서 우리 대사관의 가시성(visibility)과 평판(reputation)이 달라지고 궁극적으로 양국관계의 발전과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한다.머리말 1부 • 스웨덴의 이해 1. 자연환경: “세상에는 나쁜 날씨라는 것은 없다. 오직 나쁜 옷만 있을 뿐이다” 2. 사람 3. 스웨덴모델 발전과정: 국민적 합의 4. 보통 사람의 생활 5. 평등주의: 권력간격 지수가 낮다 6. 양성평등: 국회의원 남녀 50 대 50 7. 국민의 높은 정치적 참여: 투표율 80% 이상, 부정부패 불용 8. 정치의 중도화와 금후 정치발전 9. 국회의원의 품격 10. 소국 정체성과 외교 11. 스웨덴은 특별한 나라인가 12. 스웨덴의 미래 2부 • 주 스웨덴 대사 활동 1. 부임 준비 2. 초기 3개월 활동(2008.6~8) 1) 부임 시 마음가짐 2) 초기 3개월의 중요성 3) 첫 달 6월 활동 4) 7~8월 활동 3. 2008.9~12월 활동 1) 신임장 제정(9.4) 및 의전 절차 2) 주요인사 교류 및 활동 3) 한인사회 및 친한 단체 교류 4) 대사관 주최 행사 5) 외교단 교류 6) 본국 방문단 지원 4. 2009년 활동 1) 대통령 방문(7.11~13) (1) 방문 준비 과정 (가) 대통령의 스웨덴 방문 제의 및 스웨덴 수락(1.6~2.6) (나) 스웨덴의 정상회담 일정 제의 및 한국 수락(2.6~5.15) (다) 대통령 방문 준비 본격 개시(5.15~6.4) (라) 대통령 방문일정 확정 후 준비(6.5~7.10) (2) 대통령 공식방문(7.11~13) (3) 대통령 방문 후속조치 2) 수교 50주년 기념행사 3) 주요인사 교류 및 활동 4) 한인사회 및 친한 단체 교류 5) 대사관 주최 행사 6) 외교단 교류 7) 본국 방문단 지원 5. 2010년 활동 1) 천안함 피격사건 스웨덴 조사단 파견(3월) 2) 한국전 60주년 기념행사(6월) 3) 워킹홀리데이프로그램 협정 체결(9월) 4) 연평도 포격사건 대응(11월) 5)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11.11~12) 6) 주요인사 교류 및 활동 7) 한인사회 및 친한 단체 교류 8) 대사관 주최 행사 9) 외교단 교류 10) 본국 방문단 지원 6. 2011년 1~3월 활동 1) 귀임통보 접수 후 1월 활동 2) 이임을 앞둔 2월 활동 3) 이임(3.21) 전 3월 활동 3부 • 한-스웨덴 관계 평가 및 관찰 1. 한국-스웨덴 국민 간 상호인식 2. 양자관계에서 경험한 스웨덴의 외교행태 3. 스웨덴-북한 관계 4. 양국 국회의원 교류 5. 참전의료단과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단 6. 입양 문제 7. 노벨상 8. 외교단 교류 9. 북한 대사 교류 10. 관저 행사 11. 에피소드 1) 베트남 억류 한국 외교관 구출 2) 스웨덴의 인도적 지원 사례(한국아동 학비지원) 3) “피는 물보다 진하다”, “진달래가 무슨 뜻이냐” “서울 바구니에서 스웨덴 국회까지” 4) “이제 한국으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 5) 국왕, “한국 핸드폰과 자동차를 쓴다” 6) 볼보(Volvo) 회장, “한국의 미래를 믿었다” 7) 전 주한대사 부인, “하늘의 천사가 내려왔다” 8) “당신은 몇 살이냐?” 9) 소녀시대의 관저공연 10) “컵라면을 처음 먹어 본다” 11) 중동 대사, “한국의 발전 배경이 무엇이냐” 12) “대사관과 관저 수리가 부럽다” 13) “대사 짐에 폭탄이 들어 있는 것 같다” 14) “유학 와 보니 가끔 좌절감을 느낀다” 12. 인상에 남는 스웨덴 인사 4부 • 주 라트비아 대사(비상주) 활동 1. 개요 2. 신임장 제정(2008.10.14) 3. 라트비아 총리의 최초 방한(2009.1.18~21) 4.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2009.11.19) 5. 한-라트비아 의원친선협회 대표단 최초 방문(2010.1.19~21) 6.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2010.6.8~9) 7. 라트비아 삼성전자법인 분쟁 해결지원 8. 이임 방문(2011.3.7~8) 9. 인상에 남는 라트비아 인사 5부 • 대사라는 직업 1. 국가 대표 임무 2. 본국과의 관계 3. 공관과 직원의 관리자 맺음말 찾아보기전 스웨덴 대사가 경험한 작지만 강한 나라 지금의 스웨덴은 깨끗한 정치, 효율적인 정부, 깨어 있는 시민사회 간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의 결과다! 30년 차 직업외교관 출신인 주 스웨덴 대사 겸 라트비아(비상주) 대사가 재임 중 대사가 아니라면 할 수 없는 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웨덴에 대한 이해 및 한-스웨덴, 한-라트비아 관계에 관한 외교사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처음으로 특명전권대사 직책을 수행하면서 대사의 개인역량과 리더십에 따라 주재국 현지에서 우리 대사관의 가시성(visibility)과 평판(reputation)이 달라지고 궁극적으로 양국관계의 발전과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스웨덴은 국내적으로는 국민적 합의에 따라 모두가 ‘다 함께’ 인간답게 잘 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대외적으로는 ‘작은 나라’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국민적 공통인식을 일찍이 확립하여 국제적 기여를 실행하고 있는 나라이다. ‘작지만 강한 나라’이므로 우리는 그들의 국정체제(거버넌스)를 선별적으로 배우고 경험을 공유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내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대사관 주관으로 양국 50년 외교관계사 발간, 스웨덴 영화제 개최, 학술회의 개최, 대학생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특히 바리외 대사는 국회 국제국장(Head of the International Department)의 경험을 소개하고 스웨덴은 내각책임제이며 국회의원의 한국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므로 국회의원 및 사무총장과의 교류를 적극 권유하였다. 한국인 입양인 현황에 대한 문의에 대해서는 한국인 출신 입양인이 1만 명 가까이 있으나 그들 대부분은 스웨덴 국민으로서 문제없이 잘 적응하고 있으며 스웨덴 일반 국민들로서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not sensitive) 대답하였다. 스웨덴 국민 모두가 자연을 즐기는데 가끔 진드기(tick) 등 벌레에 물려 곤혹을 치르거나 뱀이나 곰을 만나는 경우가 있으니 숲속 산보나 골프 등 야외활동에는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하였다.우리 부부는 스웨덴 인사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관저만찬을 8.14(목) 일시 귀국 중인 바리외 대사 부부를 주빈(guest of honor)으로 하여 주최하였다. 재임 중 그와 긴밀히 교류하면서 양국 관계발전을 함께 도모하였다. 11월에는 리가에서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렇듯 2009년에는 대사로서 운 좋게도 스웨덴과 겸임국 라트비아와의 정상회담이 각각 실현되었다. 정상회담이 개최되면 상대국과 사전 사후 교섭과 협의를 통해 양자관계를 총 정리하게 된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부는 양국 관계의 과거를 평가하고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구상한다. 객관적으로 봐서 스웨덴, 라트비아와의 관계가 한국 외교의 상시적인 우선순위가 아니다. 그런데 재임 중 우연과 행운이 겹쳤다. 부임한 지 1년 후에 스웨덴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한 한국 대통령의 2번째 공식방문(7월), 겸임국 라트비아와의 관계에서는 수교 18년 만에 최초의 라트비아 총리 방한(1월)을 대사로서 준비하고 참여하였다. 부임 전에 주변 인사들로부터 “스톡홀름 재임 중에 본국에서 장관급 고위인사가 방문하면 운이 좋은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내가 부임하면서 스웨덴과 라트비아와의 관계가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었다.2009년 7월 대통령 방문 이후부터 대사로서 외교활동을 보다 효율적이며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어느 자리를 가든 한국대사로서 활동 위상과 공간을 느낄 수 있었다. 항상 중심에 있었던 것은 아니나 결코 주변으로 밀리는 일은 없었다. 한인회 주최 추석맞이 대잔치(10.3) 참석, 한국학교의 날 행사(11.14) 참석, 마무원 전 한인회장 초청 자택만찬 참석(11.1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주북부협의회 주최 ‘스웨덴 차세대 포럼’ 참석 축사(11.21), 평통위원(3인) 초청 만찬(12.15), 한인회 송년회 참석(12.19) 등을 통해 양국 관계 현황을 설명하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기탄없이 대화를 나누었다.진출기업 교류도재현 LG전자 법인장 부부 송별 관저만찬(1.23), LG 전자 후원 아이스하키 대회 참관(2.8), 삼성전자 고주현 법인장 부임 면담(3.27), 기업대표 및 코트라 관장 초청 만찬협의(6.1), 김진하 기아법인장 부부 송별 관저만찬(7.21), 통상투자진흥협의회(4.8, 9.28, 12.1) 및 관저만찬(4.8, 12.1 부부동반) 등을 통해 기업활동 지원과 대통령 방문 준비를 위해 긴밀히 협의하였다. 기아자동차 스웨덴법인 주최 ‘한-스웨덴 비보이대회(Challenge of The Masters)’(9.20)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7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분의 도가니였다. 한국을 널리 알리는 큰 성과를 확인하였다. Korea Business Day(10.5)를 대사관에서 주최하였다. 한국 기업의 현지 스웨덴 파트너, 스웨덴무역협회 직원 등 25명을 대사관에 초청하여 한식을 소개하고 한국영화(「스캔들」)를 상영하였다.
똥개 행진곡
뿔(웅진) / 김종광 지음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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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종광 지음
'똥개'와 '인간'의 공존을 부르짖는 김종광의 장편소설. 개띠 해인 2018년 어느 미래에 풍산개와 그레이트데인의 후예이자 호구고을 개들의 대두목인 '풍그덴'을 중심으로 늙은 초능력개 빡사, 혁명이, 욕망이, 전국 들개들이 꿈꾸는 혁명의 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안에서 모든 개들은 자신들을 애완견과 똥개로 나누어 차별하지 말고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달라며 목청을 높인다. 2015년 가을, 충청도 서해안 호구시 바다동 산 44번지 돈나무골에는 풍산개와 그레이트데인의 혈통인 '풍그덴'이 조왕렬의 집에 도착한다. 조왕렬의 딸 해해는 개들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호구해수욕장 일대 들개들을 평정한 풍그덴은 젊은 수캐 삽돌을 만나 첫 출산을 한다. 한편, 인터넷을 하는 초개 빡사는 2018년 개띠 해에 개들이 거국적으로 단결할 것을 촉구하는 글을 쓰고, 해해의 전 남자 친구 '농민'은 실화소설인 '개인공세-개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빡사는 '개인공세 2편-혁명 전야'를 써서 네티즌의 엄청난 반응을 얻는다. 드디어 2017년 9월 1일, 빡사는 비공개 대화방 '개인공세'를 개설해 화상회의를 하고, '개인공세 준비위원회=개공준위'를 결성한다. 소설가 김종광은 <똥개 행진곡>을 통해 인간과 인간 외의 것들을 구분 짓고 탄압하는 행위의 폭력성, 걷잡을 수 없이 강해졌다 사그라지는 집단의식을 그린다. 그러면서도 시종일관 특유의 유머로 예리한 시선을 놓치지 않는다.1. 개의 한계를 넘어선 개 … 7 2. 묶인 개가 아니라 자유로운 개 … 37 3. 이상한 개의 나라 … 70 4. 공부하는 개 … 107 5. 증오하는 개, 회의하는 개 … 133 6. 개가 인간에게 고함 … 167 7. 죄 없이 죽어간 개 … 203 8. 개들은 희망을 위해 죽었는가? … 236 9. 먼저 간 똥개들의 피 흔적 … 259 10. 미친개들을 위하여 … 293 작가의 말 … 311개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이여, 오라! “행진하자, 이 땅의 똥개들이여! 영광의 날이 왔다! 인간의 압제에 맞서 피 묻은 앞발을 들라!” 차별과 압제를 넘어 공존을 꿈꾸는 똥개들과 세 무리로 나뉜 인간이 얽히고설키는 우화 판타지 ▣ ‘똥개’와 ‘인간’의 공존을 부르짖는 김종광 장편소설 『똥개 행진곡』 출간 거침없는 입담, 유쾌하고 예리한 시선, 풍자와 해학이 돋보이는 김종광 신작 장편소설 『똥개 행진곡』이 문학에디션 뿔에서 출간되었다. 2010년 여름·가을 동안 98회에 걸쳐 《문학웹진 뿔(http://blog.aladin.co.kr/ppul)》에서 연재한 이 소설은 개띠 해인 2018년 어느 미래에 풍산개와 그레이트데인의 후예이자 호구고을 개들의 대두목인 ‘풍그덴’을 중심으로 늙은 초능력개 빡사, 혁명이, 욕망이, 전국 들개들이 꿈꾸는 혁명의 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 안에서 모든 개들은 자신들을 애완견과 똥개로 나누어 차별하지 말고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달라며 목청을 높인다.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뻔뻔하고도 거창하게 말하자면 『똥개 행진곡』이 ‘개와 인간이 얽히고설키는 우화 판타지’로서 인간의 허위와 이율배반 행동 양태에 대한 유쾌한 탐구, 이념과 대중의 일상적 파시즘에 대한 풍자적 고찰, 사이버 세계에 대한 예리한 농담 등으로 읽히기를 바랍니다._「작가의 말」에서 2015년 가을, 충청도 서해안 호구시 바다동 산 44번지 돈나무골에는 풍산개와 그레이트데인의 혈통인 ‘풍그덴’이 조왕렬의 집에 도착한다. 조왕렬의 딸 해해는 개들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호구해수욕장 일대 들개들을 평정한 풍그덴은 젊은 수캐 삽돌을 만나 첫 출산을 한다. 한편, 인터넷을 하는 초개(개의 한계를 넘어선 개) 빡사는 2018년 개띠 해에 개들이 거국적으로 단결할 것을 촉구하는 글을 쓰고, 해해의 전 남자 친구 ‘농민’은 실화소설인 「개인공세-개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빡사는 「개인공세 2편-혁명 전야」를 써서 네티즌의 엄청난 반응을 얻는다. 드디어 2017년 9월 1일, 빡사는 비공개 대화방 ‘개인공세’를 개설해 화상회의를 하고, ‘개인공세 준비위원회=개공준위’를 결성한다. 개공준위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애완견과 우리 똥개들의 무차별, 모든 개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주장하자는 것. 둘째, 무력적인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우리 개들만의 낙원을 건설하자는 것이다. 인간들 간에 계급 구분이 뚜렷하던 시절에, 인간들이 ‘주군’에 대한 충성을 최대 이데올로기로 부르짖던 시절에, ‘사람은 주인을 잘 만나야 신세가 편하다.’라는 말이 있었다. 민주화가 됐어도 백 번은 되었다는 21세기에도, 사람들 간에 계급은 사라졌지만 계급보다 더 무서운 부와 권력의 차이가 현저하기에 (그래서 사회 세도층, 중산층, 서민, 소외된 이웃의 신 4계급 사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돈 못 가진 사람과 힘이 없는 사람은, 어떤 돈 가진 사람과 힘이 센 사람을 상전으로 모시느냐에 따라 신세가 달라지니, 그 옛날 말은 아직도 유효한 바가 많다 하겠다. 사람이 그럴진대, 개는 일러 무엇하랴. 한마디로 말해서 풍그덴은 주인을 잘못 만났다.(pp.28~29) 빡사가 발가락으로 마우스를 누르자, 메일이 발송되고 있었다. 농민은 뭐에 홀린 듯했다. 농민은 문득 생각나는 장면이 하나 있었다. 15년쯤 전, 초등학생 시절에 보았던 텔레비전 광고! 안경을 쓴 개 한 마리가 인터넷을 하던 장
그들의 말에는 특별함이 있다
맨오브컬쳐 / 김욱 지음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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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욱 지음
유대인은 무모함을 뛰어넘는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4000년 동안의 박해해도 굴하지 않고 그들이 원하는 인생을 구가하는 데 성공했다. 그들은 예술·종교·철학·과학·금융 등 모든 분야에서 경탄할 만한 업적을 남겼다. 이 모든 게 유대인이 과거 4000년 동안 축적해 놓은 ‘지혜의 말’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은 유대인이 환경으로부터, 사람들로부터, 돈으로부터, 실패로부터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 어떤 식으로 자기만의 길을 찾아 불멸의 업적을 남기게 되었는지를 확인하고자 각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유대인들의 특별하고도 지혜로운 일언(一言) 132가지를 모아 둔 책이다. 1장 _ 잠들어 있는 나를 일으키는 지혜의 말 2장 _ 세상의 진실을 보여주는 지혜의 말 3장 _ 사람들 앞에서 당당해지는 지혜의 말 4장 _ 승리의 욕심에서 자유로워지는 지혜의 말 5장 _ 인생의 힘을 길러주는 지혜의 말 6장 _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는 지혜의 말 7장 _ 도전을 만들어 내는 지혜의 말 8장 _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지혜의 말 세계 인구대비 0.2%, 미국 억만장자의 40%, 역대 노벨상의 30% 「모든 것을 빼앗긴 듯 보여도, 모든 것을 가진 자. 그들은 모두 유대인이었다. - 탈무드」 중국, 그리스, 이집트, 인도, 한국 등은 유대인에 버금가는 기나긴 역사를 가진 국가이다. 이들 나라의 지리적, 문화적 전통은 유대인과 비교가 안 될 만큼 우수하다. 그러나 이들 나라의 국민은 현재 유대인만큼 경제적, 사회적, 개인적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이런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습관처럼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고,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먹고, 파라마운트와 20세기 폭스 같은 할리우드 영화를 본다. 로이터와 뉴욕타임스, CNN 등과 같은 언론 매체를 통해 전 세계의 소식을 접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가 PC마다 설치되어 있고, 애플의 스마트폰은 우리의 일상에서 입속의 ‘혀’보다도 더 자주 나의 생각을 대변해 준다. 이렇듯 현대사회에서 먹고, 말하고, 생각하는 인간의 기본 활동 중에 유대인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입술과 관계된 모든 영역에서 유대인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유대인은 예로부터 ‘말(言)’의 민족이었다. 그들의 삶을 지배해온 것은 위대한 통치자도, 정치적 신념도, 지역적 경계도, 인종적 차이도 아니었다. 『탈무드』로 대표되는 ‘말에 담긴 지혜’였다. 유대인은 무모함을 뛰어넘는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4000년 동안의 박해해도 굴하지 않고 그들이 원하는 인생을 구가하는 데 성공했다. 그들은 예술·종교·철학·과학·금융 등 모든 분야에서 경탄할 만한 업적을 남겼다. 이 모든 게 유대인이 과거 4000년 동안 축적해 놓은 ‘지혜의 말’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은 유대인이 환경으로부터, 사람들로부터, 돈으로부터, 실패로부터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 어떤 식으로 자기만의 길을 찾아 불멸의 업적을 남기게 되었는지를 확인하고자 각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유대인들의 특별하고도 지혜로운 일언(一言) 132가지를 모아 둔 책이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한 가지만 변화시키면 된다. 그것은 나에 대한 나의 인식이다. - 하워드 가드너」 실패했다고 말하면 실패한다. 용기가 없다고 말하면 할 수 없게 된다. 진다고 말하면 지게 되고, 내가 남보다 뛰어나다고 말하면 뛰어나게 된다. 오르기 위해서는 더 높은 말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엔 귀가 아주 많아서 우리가 하는 말을 우리의 의지로 알아듣고 그에 합당한 기회를 마련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승리의 증인인 유대인들이 여러분에게 남긴 특별한 말들이 담겨있다. 이 책을 읽고, 덮는 순간 여러분 앞에는 자신에 대한 확신이 지혜의 말과 함께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 확신을 붙잡고 더 나은 내일로 떠나는 여행에 행운이 깃들기를 간절히 바란다.
바른취업, 자기소개서 발라버려!
좋은땅 / 배헌.이기환.김동한 지음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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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배헌.이기환.김동한 지음
사실, 취업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다만 ‘바른취업’이 어려울 뿐이다. 《바른취업, 자기소개서 발라버려!》는 더와이스파트너㈜의 대표 세 명이 취업 컨설턴트로 일하며 뽑은 진짜 알짜배기 정보만 가득 담은 책이다. 바른취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해 합격 자기소개 분석과 탈락 자기소개서에 대한 분석, 그리고 실전 면접 팁까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다. 본 도서는 ‘다 잘될 거야’ ‘네가 가장 잘하는 일을 하면 다 될 거야’ 이런 식의 단순히 좋은 말만 늘어놓지 않았다. 안 되는 길은 포기하되, 가능성이 있는 방향을 바라보며 그 길을 따라가라는 조언의 메시지도 담고 있다. 취업이 힘든 이유는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했기 때문이다. 나에게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좋다고 해서, 남들이 가는 회사라 무작정 꽁무니만 따라다녔기에 안 되고, 힘든 것이다. 나에게 딱 맞는 취업, 바른취업을 원한다면 반드시 《바른취업, 자기소개서 발라버려!》를 일독하라.프롤로그: 우리는 취업을 꿈꾼다? 우리는 ‘바른취업’을 꿈꾼다! 8 PART 1. 바른취업의 이해 15 1. 바른취업이란 17 2. 당신이 취업을 못하는 진짜 이유 24 3. 바른취업을 하자 29 PART 2. 지금은 취업전쟁 시대 35 1. 2016년 경제 환경과 취업 동향 37 2.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 41 3. 취업을 위한 Step by Step 45 PART 3. 지피지기 백전백취 49 1. 대한민국 대학생들은 왜 똑같은 경험을 어필하는가 53 2. 개인연대기 작성하기 56 3. 기업이해하기 63 PART 4.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73 1. 이력서 해부 77 2. 자기소개서 해부, 그리고 Matching 88 3. 자기소개서는 글쓰기가 아닌 커뮤니케이션 95 4. 자기소개서 주요 항목별 BEST vs WORST 110 PART 5. 실전에서 돋보이는 면접 155 1. 면접 항목의 유형 158 2. 면접에서의 순간포착(MOT, Moment of Trust) 163 3. 면접관이 쉽게 범하는 면접 오류 167 4. 면접관을 이기는 면접 노하우 170 5. 최신 면접 기출 문제 183 에필로그: 꿈을 꾸는 자는 실천에 옮기고, 실행하는 자는 꿈을 이룬다 207취업이 너무 힘들고 어려운가? 그런 이들에게 이 책 한 권, 《바른취업, 자기소개서 발라버려!》를 추천한다. 모두가 빠른취업의 길로 당신을 등떠밀 때, ‘바른취업’으로 인도해주는 이 책은 탁월하고 실용적인 ‘취업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 빠른취업? NO! 바른취업? YES! - 탁월함과 실용성을 갖춘 취업의 바이블 해도 해도 너무할 정도로 취업하기가 힘들다. 일자리는 넘쳐나는 것 같고, 남들은 금방금방 취업한 것 같은데, 마치 내 자리만 없는 듯하다. 서류를 내는 곳마다 통과했다는 ‘성공 자소서’도 참고했고,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취업 스터디도 꾸준히 나갔는데 대체, 왜 취업이 되지 않는 걸까? 사실, 취업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다만 ‘바른취업’이 어려울 뿐이다. 《바른취업, 자기소개서 발라버려!》는 더와이스파트너㈜의 대표 세 명이 취업 컨설턴트로 일하며 뽑은 진짜 알짜배기 정보만 가득 담은 책이다. 《바른취업, 자기소개서 발라버려!》 바른취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해 합격 자기소개 분석과 탈락 자기소개서에 대한 분석, 그리고 실전 면접 팁까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다. 본 도서는 ‘다 잘될 거야’ ‘네가 가장 잘하는 일을 하면 다 될 거야’ 이런 식의 단순히 좋은 말만 늘어놓지 않았다. 안 되는 길은 포기하되, 가능성이 있는 방향을 바라보며 그 길을 따라가라는 조언의 메시지도 담고 있다. 취업이 힘든 이유는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했기 때문이다. 나에게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좋다고 해서, 남들이 가는 회사라 무작정 꽁무니만 따라다녔기에 안 되고, 힘든 것이다. 나에게 딱 맞는 취업, 바른취업을 원한다면 반드시 《바른취업, 자기소개서 발라버려!》를 일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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