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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터렉션 : Meeting
하이잉글리쉬(HIEnglish) / 윤주영 지음 / 2017.11.30
17,000

하이잉글리쉬(HIEnglish)소설,일반윤주영 지음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외국 오너들과 자신 있게 협력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실무에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표현과 어휘를 소개 하고 있으며 회화, roleplay, 연습 문제 등을 통해 내용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했다.Unit 01 Having a Meeting Unit 02 Starting the Procedure Unit 03 Talking about the Agenda Unit 04 Asking for Opinions Unit 05 Actual Case 1 (Coca-Cola's Recall of Dasani in the UK) Unit 06 Stating Opinions Unit 07 Clarifying Opinions Unit 08 Agreeing Unit 09 Disagreeing Unit 10 Actual Case 2 (Google's Standoff with China) Unit 11 Proceeding Unit 12 Interrupting Unit 13 Suggesting a Vote Unit 14 Delaying a Decision Unit 15 Actual Case 3 (Dow Chemical : Application Outsourcing) Unit 16 Making Decisions Unit 17 Confirming Decisions Unit 18 Summarizing Unit 19 Closing a Meeting Unit 20 Actual Case 4 (AT&T's Failed Acquisition of T-Mobile USA) Answer Key비즈니스 인터렉션 미팅은 글로벌 시대에 딱 맞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외국 오너들과 자신 있게 협력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실무에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합니다. 또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표현(expressions)과 어휘(vocabulary)를 소개 하고 있으며 회화, roleplay, 연습 문제 등을 통해 내용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Business Interacion은 Presentation, Meeting, Email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Meeting에서는 외국 파트너들과 효과적인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표현과 어휘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QR 코드를 찍어 영상을 보면서 재미있고,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 했습니다. 본 시리즈는 무엇보다도 외국인들이 실제로 쓰는 생생한 표현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표현과 어휘를 중심으로 연습하면 오늘날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무료 MP3 다운로드: 하이잉글리쉬 사이트 (http://www.hienglish.com) 동영상 강의는 모바일 사이트 포켓 캠퍼스 (http://m.pocketcampus.co.kr) 사이트에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홀로리스닝
YNK MEDIA(만화) / 누루타 잇포 (지은이), 나모리, 판쟈무 노나메 (그림) / 2024.12.06
25,000

YNK MEDIA(만화)소설,일반누루타 잇포 (지은이), 나모리, 판쟈무 노나메 (그림)
우익에 눈먼 미국
나무와숲 / 데이비드 브록 지음, 한승동 옮김 / 2002.12.19
13,900원 ⟶ 12,510원(10% off)

나무와숲소설,일반데이비드 브록 지음, 한승동 옮김
미국의 보수주의 진영에서 오랫동안 몸담아 왔던 데이비드 브록이 어떻게 스캔들이 조작되는지, 보수주의 진영은 그들의 목적을 위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낱낱이 밝힌 일종의 고백서다. 지은이는 「워싱턴 타임즈」, 해리티지 재단, 잡지 「아메리칸 스펙테이터」에서 미국을 분열시키고, 미국 정치를 망가뜨린 이념과 문화전쟁의 사악한 편에 서서 일해왔다. 소위 '폭로기자'로 명성이 자자한 그는 여러 스캔들과 트루퍼 게이트, 폴라 존스 사건, 화이트워터 사건 등등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그는 말한다. 이들 중 대부분은 실제가 아닌 조작이고, 그것이 설혹 실제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과장되었다는 것이다. 이들 사건은 미국 보수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정치권력과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만들고 짜깁기한 여론몰이용 스캔들이라는 것. 이 책은 인물과 재단, 언론사의 이름을 이니셜이 아닌 실명으로 공개해 출판 당시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이름이 거론된 당사자들은 지금껏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들은 현재 부시행정부에서 법무부 장관, 국방장관으로 일하고 있다.역자서문 프롤로그 01 보수주의자로의 전향 02 제3세대 03 우익의 레닌주의자들 04 지식인 공작 05 애니타 힐의 진실 06 성 전 07 트루퍼게이트 08 커밍 아웃 09 폴라라는 이름의 여자 10 아칸소 프로젝트 11 최고의 우익 엘리트 12 이상한 거짓말 13 힐러리 로뎀의 유혹 14 게리 올드리치 사건 15 결 별 16 모니카, 시드니 그리고 나 에필로그
권율과 전라도 사람들
심미안 / 김영헌 지음 / 2012.10.17
15,000원 ⟶ 13,500원(10% off)

심미안소설,일반김영헌 지음
임진왜란 420주년을 맞아 임란 발발에서 서울 수복(1592. 4.~1593. 4, 1년간)까지 웅치·이치·독성산성·행주산성 싸움의 전개과정과 승리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 전투에 참가한 장수들의 면면을 기록했다.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임란 직후 권율이 광주목사로 임명되어 광주사람과의 인연을 맺으면서 격문을 발표하고 군사를 모집하는 과정을 살폈다. 2부는 왜군들이 전라도 점령을 위해 전주부성을 노리자 이를 방어하는 과정을 그렸다. 3부는 서울 수복을 위해 전라도군사를 모아 어렵사리 북상하여 수성전과 기습전을 펼치는 과정을 짚어 보았고, 4부는 행주산성에서의 승전의 원인과 영향 등을 살펴보았다.책을 펴내며 4 프롤로그 전라도는 국가를 보위하는 근본이다 8 제1부 권율, 광주사람과의 인연 왜란 전의 조선과 일본 정세 18 일본의 조선 침략 24 권율, 임란 직후 광주목사가 되다 27 왜적 토벌을 위해 동맹을 맺고 맹세하다 34 전라·경상·충청도 근왕병 용인에서 패하다 37 광주로 돌아와 약법 10조 발표 42 군사 모집을 위해 격문을 발표하다 46 박광옥, 의병 모집 발 벗고 나서다 54 권율, 광주에서 여덟 장수를 얻다 57 김천일·고경명, 의병 봉기 북상 64 이광, 권율을 전라도 도절제사로 삼다 70 제2부 전주성 수성, 전라도 보전 왜군, 전라도 점령을 노리다 74 전라도 관·의병의 방어 태세 76 웅치전 전투상황과 참전인물 79 1차 금산성 전투, 고경명·류팽로·안영 순절 85 이치전 전투상황과 참전인물 93 2차 금산성 전투, 조헌 등 7백 의사 순절 103 임계영·최경회·남문창의 의병 봉기 108 정충신, 이치승전 왕에게 알리다 111 권율, 전라감사 겸 순찰사가 되다 116 웅치·이치, 1·2차 금산전투의 전략적 의의 121 금산 주둔 왜군, 경상도로 물러가다 127 제3부 전라도군, 북으로 북으로 진군 서울 수복을 위해 북상하다 130 전라·충청도 도체찰사 정철의 남하 135 어렵사리 독산성에 진을 치다 141 전라병사 최원·창의사 김천일, 강화도에서 악전고투 153 무관 선거이와 조경을 권율에 예속시키다 158 독성산성 전투 162 명나라, 조선에 지원군을 보내다 169 조·명연합군 평양성을 탈환하다 173 명군, 남하 중 벽제관전투에서 패하다 178 도체찰사 정철 임진왜란 육전(陸戰) 승리의 주인공들, 웅치·이치·독성산성·행주산성 싸움에서 그들은 어떻게 이길 수 있었나? 권율 막하 장수 178명, 출신지별 분류와 행적을 정리하다. ∥책소개∥ 행주대첩이 없었다면 조선은 어찌 되었을까. 행주대첩은 조선군 전체의 사기를 진작시켰고, 벽제관 전투의 패배로 전의를 상실한 명나라 군에게 용기를 불러 일으켰으며, 왜군의 서울 철수를 앞당겼다. 행주대첩은 임진왜란의 일대 분수령을 이룬 대사건이었다. 이 책은 임진왜란 420주년을 맞아 임란 발발에서 서울 수복(1592. 4.~1593. 4, 1년간)까지 웅치·이치·독성산성·행주산성 싸움의 전개과정과 승리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 전투에 참가한 장수들의 면면을 기록했다. 권율은 임진왜란 직후 광주목사로 임명받아 광주사람과 인연을 맺은 뒤, 전라도순찰사(감사, 관찰사)가 되어 웅치(熊峙)와 이치(梨峙), 독성산성(禿城山城)과 행주산성(幸州山城) 전투를 치르게 된다. 이러한 인연으로 그의 막하에는 전라도 사람들이 많았다. 저자는 그 가운데 178명에 이르는 제장들의 행적을 출신지별로 정리하고, 날짜별 연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임란 발발에서 이듬해 서울수복까지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조선왕조실록』『난중잡록』『쇄미록』『징비록』『백사집』『호남절의록』등의 옛 문헌과 개인문집, 단행본, 논문 등에 나와 있는 내용을 ‘조각모음’하여 객관적인 검토와 분석을 담았다. 저자가 직접 역사 현장을 답사하여 찍은 62컷의 사진을 비롯하여 초상화 25컷, 교지, 지도, 그림 125컷 등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임란 직후 권율이 광주목사로 임명되어 광주사람과의 인연을 맺으면서 격문을 발표하고 군사를 모집하는 과정을 살폈다. 2부는 왜군들이 전라도 점령을 위해 전주부성을 노리자 이를 방어하는 과정을 그렸다. 3부는 서울 수복을 위해 전라도군사를 모아 어렵사리 북상하여 수성전과 기습전을 펼치는 과정을 짚어 보았고, 4부는 행주산성에서의 승전의 원인과 영향 등을 살펴보았다. 권율 장군은 행주대첩에서 승리한 원동력으로 “전라도의 맹장과 정병을 가진 정예 병력"을 들었다. 5년여 동안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그 현장을 찾아다닌 저자의 땀방울도 이를 뒷받침해준다.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중앙books(중앙북스) / 케빈 브래독 (지은이), 허윤정 (옮긴이), 정우열 (감수) / 2020.08.13
16,800원 ⟶ 15,12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케빈 브래독 (지은이), 허윤정 (옮긴이), 정우열 (감수)
잘나가는 에디터로 일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우울증으로 갑자기 삶이 중단되어야 했던 저자 케빈 브래독은 결국 자살까지 시도하며 바닥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이후 정신과 전문의, 심리치료사들과 함께 회복의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조차 어쩌지 못하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다스리는 법을 터득한 그는 본인만의 구체적인 회복 방안 12가지를 소개한다. 도저히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우울, 차오르지 않는 자존감, 수없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것은 물론 가장 현실적인 치유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의 말 _ 결국 다 괜찮아질 것이다, 그게 무엇이든 1부. 우울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1장. 우울과 불안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바닥을 치면 그때부터는 올라갈 일만 남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냥 좀 우울한 사람 ∥ 위기는 한순간에 찾아온다 ∥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겠다는 결심 ∥ 우울의 반대가 행복은 아니다 2장. 도와달라고 말하기 혼자 감당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라,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그저 손을 조금 더 뻗는 일쯤으로 여기자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야 하는 이유 ∥ 부정적인 감정이 들수록 솔직해져야 한다 ∥ ‘남자다움’이라는 감옥에 대하여 3장. 몸을 움직이는 습관 쉬운 일을 꾸준히 하라, 몸을 움직이면 마음도 바뀐다 걷기에서 발견한 교훈 ∥ 몸이 나에게 보내는 작은 신호들 4장. 마음 들여다보기 마음속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라,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 감정의 노예가 되고 만다 감정은 잘못이 없다 ∥ 심리치료의 도움으로 가면을 벗다 ∥ 약물치료는 꼭 필요할까? 2부. 나도 어쩌지 못하는 감정이 밀려올 때 5장. 배우고 듣는 것 다른 사람이 해주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배워라 회복이란 듣고 배우는 과정이다 ∥ 고전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 혼자서는 무너져도 함께하면 치유한다 6장. 운동 시작하기 살을 빼거나 몸을 바꾸겠다는 집착은 버려라, 그저 아이들이 뛰노는 것처럼 운동하라 명상이 가져다준 놀라운 효과 ∥가볍게 시작해서 천천히 계속하기 7장. 중독에서 벗어나기 되도록 맨정신을 유지하라, 가짜 감정을 걷어내야 진짜 감정이 보인다 삶이 힘겨운 사람들을 위한 회복 모임 ∥ 알코올 중독자라는 딱지 ∥ 자기 정체성을 인정한다는 것 ∥ 트라우마에 대하여 8장. 자연과 기술 사이 때로는 스마트폰 알림을 모두 끄고 밖으로 나가 자연의 품에 안겨라 내가 살아 있다고 느끼는 순간 ∥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새로운 논의 ∥ 셀카와 ‘좋아요’에 집착할수록 외로운 이유∥ 다시, 자연의 품으로 9장. 일과 번아웃 당분간 목적은 잊어라, 살다가 때가 되면 다시 찾아올 것이다 불태워 일했지만 마음의 재만 남을 때 ∥ 번아웃을 겪고 나서 일터로 돌아가다 ∥ 부담스러운 ‘목적’은 과감히 버리기 10장. 나의 부모님 주변 사람들을 믿고 사랑하라, 그리고 어렵겠지만 그들에게서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어머니와의 이별 ∥ 고통을 겪는 자식을 둔다는 것 3부. 사라지고 싶던 삶에서 살아가고 싶은 삶으로 11장. 하루하루 실천하기 매일 아침이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기분이 아니라 ‘오늘도 해냈다’는 사실이다 매일 1퍼센트씩 나를 좋아지게 하는 일 ∥ ‘빌어먹을 하루하루’의 힘 ∥ 실천을 오래도록 지속하려면 12장. 인내가 가져올 변화 상황은 반드시 바뀐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기다려라 나아가진 못해도 살아갈 이유는 있다 ∥ 회복으로 가는 길 가운데서 ∥ 우울하지만 꽤 괜찮은 삶 감사의 말 _ 내가 받은 축복들 추천 도서 목록 주석“우울을 대하는 편견을 내려놓은 순간 사라지고 싶던 나는, 다시 살아가고 싶어졌다!” 우울과 불안, 공황, 번아웃을 겪은 한 남자의 솔직한 고백을 담은 감정 회복 안내서 ★★★★★ 우울증을 이야기하는 많은 책 중에 이토록 진솔하고 공감이 가는 고백이 있었던가. 오늘도 그저 버티듯 살아가는 당신의,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에스콰이어」 매거진 ★★★★★ 저자가 소개하는 회복의 방안들은 매우 실용적이고 구체적이라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한국어판 감수자 정우열(정신과 전문의) 우리는 슬픔과 분노, 우울, 짜증, 불안을 느끼는 자신에게 지나치게 적대적이며 과하게 죄책감을 느낀다.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내야 할 것만 같은 조급한 마음이 실은 자신을 더욱더 괴롭게 만드는 줄도 모른 채 밀어내려고만 하는 것이다. 잘나가는 에디터로 일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우울증으로 갑자기 삶이 중단되어야 했던 저자 케빈 브래독은 결국 자살까지 시도하며 바닥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이후 정신과 전문의, 심리치료사들과 함께 회복의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조차 어쩌지 못하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다스리는 법을 터득한 그는 본인만의 구체적인 회복 방안 12가지를 소개한다. 도저히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우울, 차오르지 않는 자존감, 수없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것은 물론 가장 현실적인 치유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왜 그렇게 억누르면서 살았을까, 힘든 게 내 잘못도 아닌데… 휘몰아치는 감정의 파도에도 무너지지 않고 나를 지키는 법 아무 일도 없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로 쉽게 상처받고, 미쳐버릴 것 같은데 딱히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고…. 살다 보면 이유 없이 마음속에 온갖 감정이 휘몰아칠 때가 있다. 대개는 나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들로, 통제하려 들수록 더 큰 파도가 되어 내 마음과 일상을 송두리째 집어삼킨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처하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사실이다. 또, 타인에게 ‘우울한 사람’으로 규정당하는 것이 두려워 자기 자신을 내보이기를 꺼리고 혼자 동굴로 숨어버린다. 세계적인 잡지 , 등에서 일하며 주목받는 편집장으로서 누구보다 일에 대한 열정과 집념으로 가득했던 이 책의 저자, 케빈 브래독은 ‘그 순간이 바로 위기’라고 말한다. “그때 나를 힘들게 했던 문제들은 더는 감당할 수 없었던 업무, 잦은 근육통과 극심한 피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갈등 속의 관계, 혼자 계속 끌어안고 있던 엄청난 무게의 의문들이었다. 이렇게 살아 있는 순간을 견딜 수 없으니 무조건 죽는 길밖에 없다고 확신했을 때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나조차도 어쩌지 못하겠는 감정이 밀려올 때 이를 외면하는 것은 마치 ‘심장병을 알고도 모른 척하는 처사’와 같다. 그렇다면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는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알아차리고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법, 주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법처럼, 우울과 불안 증세를 겪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대처 방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나아가 마음챙김, 요가 수련 등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법, 알코올 중독이나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법, 일과 삶의 균형을 지켜 번아웃을 극복하는 법,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법까지, 지독한 우울의 끝에 서봤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공감 가는 이야기와 다양한 회복 방안 12가지를 자세하게 소개한다. 물론 이는 정신과 의사와 심리상담가, 회복 단체 매니저, 요가 강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검증된 방법’이다. 뿐만 아니라 ‘정신과에 가기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처럼 궁금했지만 선뜻 물어보기 힘든 정보부터, ‘아침에 하면 좋을 습관 6가지’처럼 일상에서 가볍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까지 얻을 수 있다. 인생의 바닥을 친 사람에게는 오직 올라갈 일만이 남는다! 지독한 우울에 삶이 망가졌던 한 남자의 감동적인 회복 실화 “모든 것이 부서져버렸던 그날, 나는 내 인생이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내려갈 수도 없는, 그야말로 밑바닥까지 주저앉은 상태였다.” 이 책은 저자 케빈 브래독의 고백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화려한 경력을 쌓아가며 열심히 살던 그에게, 위기의 순간은 갑자기 찾아왔다.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마신 술에 잔뜩 취해서는 자신을 파멸시키고 있는 일을 그만두겠다는 사직서를 쓰고 사무실을 뛰쳐나온 날이었다. 길바닥에 주저앉은 그에게 불쑥 ‘내 인생은 엉망진창이야. 나 자신이 정말 싫고 죽고 싶어’라는 생각이 찾아들었고, 이내 알 수 없는 공허와 무(無)에 이끌려 자살을 시도했다가 친구들에 의해 극적으로 살아남았다. 정신과 전문의가 내린 그의 진단명은 ‘주요 우울증 삽화’. 게다가 몇 년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육체적 고통, 미숙한 감정 조절로 인해 불안증세, 공황발작, 번아웃, 강박장애, 신경쇠약까지 겪으며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친 상태였다. 예상치 못한 도움으로 삶의 끝자락에서 간신히 살아 돌아온 그는 이후 용기를 내어 회복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우울할 땐 우울하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자신의 감정을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표현했고, 정신과 병원에 다니며 약물치료와 심리상담을 꾸준히 받았다. 그렇게 시작된 5년간의 회복 여정을 이야기하면서 저자는 과거의 자신처럼 남몰래 우울과 불안에 시달리며 버티듯 살고 있을 독자들에게 힘주어 말한다. “당신이 행복해지려고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행복은 결코 우울의 반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이 기억해야 할 것은, 인생의 바닥을 친 사람에게는 오직 올라갈 일만이 남는다는 사실뿐이다.” 코로나 블루의 시대, 우리에게는 ‘우울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울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우울한 나라서 괜찮은 삶에 대하여 최근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증과 불안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무려 30% 이상이나 증가했다. 약 6개월간 우울증 상담 건수만 37만 건에 다다를 정도로 ‘코로나 블루(우울증)’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심리적 방역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렇다면 코로나 블루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저자 케빈 브래독은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것이 바로 ‘우울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라고 강조한다.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우울은 어느 누구도 예외이기는 힘들고, 지속적인 우울증은 혼자서 극복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 역시 감정의 붕괴로 무너진 삶을 다시 회복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가 용기를 내어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한 순간이었다. 도와달라고 말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일. 이것이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궁극적인 해결책이다. 그동안 수없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 때문에 무너지는 자신을 탓해왔다면,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남과의 비교를 통한 열등감에 시달리며 살아왔다면,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상처만 받아왔다면, 이제 ‘나조차도 어쩔 수 없는 감정’이 내게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또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괴롭히는 감정들을 없애려고 애쓰는 대신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헤쳐 나아가는 법을 배워보자. 이 책 한 권이 당신을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줄 수는 없겠지만, 읽고 나면 지금보다는 반드시 더 좋아질 거라는 희망 그리고 다시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마음속에 서서히 피어나게 될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어떤 날은 그럭저럭 기분이 괜찮다. 침대에서 나와 느긋하게 커피를 내려 의자에 앉아 마시고 있노라면 꿈결 같은 안개가 걷히고 익숙한 모습의 현실이 드러난다. 창문의 블라인드를 걷어 올리고는 먼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 소리를 듣는다. 기분이 괜찮다. 그래, 오늘은 괜찮다. 두 눈을 비비고 잠시 앉았다가 일과를 시작한다. 그런데 어떤 날은 일어날 때부터 뭔가 다르다. 우울이 시작되는 단서가 하나둘 나타난다. 몇 가지 익숙한 징표가 있는데 이를테면 간단한 것조차 결정하기가 정말 힘들거나, 목소리가 잠기거나, 뭔가 잘못 듣거나 말할까 봐 두려워진다. 심지어 어떤 날은 잠에서 깨면 세상이 온통 잿빛이고 공허하며 아무 색깔도, 희망도, 이유도 없는 듯 보인다. 인생을 망쳤거나, 아니면 인생이 스스로 엉망이 된 것만 같다. - ‘그냥 좀 우울한 사람’ 중에서 직접적이고 솔직한 언어는 살균 작용을 한다. 그래서 가식과 자기기만이라는 더러운 먼지는 물론, 농담과 희롱과 추정이라는 찌든 때도 제거해 그 사람을 반짝반짝 빛나게 한다. (…) 그 뒤로 최대한 솔직해지려고 노력했다. 남들에게도 나에게도. 나 자신을 속이는 신호들에 촉각을 세웠다. 그리고 혹시 내가 중요한 말은 하지 않고 하찮거나 부당한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조종하고 관계를 좀먹고 있지는 않은지, 그런 위험도 감지하려고 애썼다. 그렇게 하니 우선 삶이 훨씬 더 단순해졌다. 게다가 내 목숨도 구했다. 결정적 순간에는 도움을 청하자는 생각을 하게 됐으니 말이다. - ‘부정적인 감정이 들수록 솔직해져야 한다’ 중에서
화성에서 온 실용 화성학
세광음악출판사 / 배장은 (엮은이) / 2024.01.12
20,000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배장은 (엮은이)
재즈 화성학 입문부터 전공자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는 맞춤 교본이다. 개념 설명 - 개념 체크 - 마무리 체크의 단계별 구성으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저자의 전문적인 학습 노하우와 색다른 비유를 활용한 설명이 특징이다. 실용음악에서 자주 쓰이는 필수 암기 영어 단어 100가지를 수록하였다.* 필수 암기 실용음악 영어 단어 100 * 이 책을 학습하는 분들에게 * Chapter 1. 기초 악전(The Basic Music Fundermentals) 1. 오선 2. 음자리표 3. 큰보표 4. 계이름과 음이름 5. 온음과 반음 6. 임시표 7. 딴이름한소리(이명동음) 8. 음표와 쉼표 9. 박자 10. 마디 11. 잇단음표 12. 셈여림표와 반복기호 13. 악상기호 * Chapter 2. 음정(Intervals) 1. 음정 2. 음정의 성질 3. 음정의 변화 4. 임시표에 따른 음정의 변화 * Chapter 3. 12음과 5도권(The Circle of 5ths) 1. 피타고라스 음률 2. 12음 3. 5도권 4. 4도권 * Chapter 4. 조성(Tonality) 1. 조성 2. 조표 붙는 순서 3. 장조 이름 4. 단조 이름 * Chapter 5. 음계(Scales) 1. 온음계 2. 반음계 3. 장음계 4. 단음계 5. 관계조 6. 전조 * Chapter 6. 코드 : 3화음과 7화음(Chords : Triads & 7th Chords) 1. 3화음 2. 한눈에 보는 3화음 코드 구성음 3. 전위 4. 3화음 전위 코드 표기 5. 7화음 6. 한눈에 보는 7화음 코드 구성음 찾기 7. 가이드 톤 * Chapter 7. 텐션(Tensions) 1. 텐션 노트 2. 어보이드 노트 3. 텐션 코드 4. 트라이톤 5. 어퍼 스트럭처 6. 텐션 코드의 표기법 7. 다양한 코드의 텐션 * Chapter 8. 다이아토닉 코드와 화성의 기능(Diatonic Chords & Harmonic Functions) 1. 메이저 다이아토닉 코드 2.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 3. 화성의 기능 * Chapter 9. 코드 진행과 분석(Harmonic Progressions & Analysis) feat. 대리 코드와 리하모니제이션의 활용 1. 코드 진행의 기본 구조 2. Ⅱ - Ⅴ - Ⅰ 진행 3. 세컨더리 도미넌트 4. 대리 도미넌트 5. 익스텐디드 도미넌트 6. 관계 2도 마이너 세븐 7. 분석 기호(도형 기호) * Chapter 10. 모드(The Modes of the Major Scale) 1. 모드의 종류 2. 모드 쉽게 구하는 법 3. 캐릭터 노트 * 에필로그 * 모범 답안- 재즈 화성학 입문부터 전공자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는 맞춤 교본입니다. - 개념 설명 - 개념 체크 - 마무리 체크의 단계별 구성으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 저자의 전문적인 학습 노하우와 색다른 비유를 활용한 설명이 특징입니다. - 실용음악에서 자주 쓰이는 필수 암기 영어 단어 100가지를 수록하였습니다.
2025 고시넷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최신기출유형 모의고사
고시넷 /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 2025.03.20
25,000원 ⟶ 22,500원(10% off)

고시넷소설,일반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1. 2025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대비 최신판 2. 2024년 충남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함 3. 직무능력검사 5개 영역(문제해결력, 수리력, 언어논리력, 이해력, 공간지각력) 수록 4.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모의고사 9회분과 동봉된 OMR카드로 완벽한 실전 연습 5. 인성검사와 면접가이드를 수록하여 한 권으로 최종 합격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정복 * 구성과 활용 *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안내 *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직렬 * 충청남도교육청 소양평가 시험분석 파트1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기출문제복원 * 2024 기출문제복원 문제해결력 | 수리력 | 언어논리력 | 이해력 | 공간지각력 파트2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기출예상문제 1회 기출예상문제 2회 기출예상문제 3회 기출예상문제 4회 기출예상문제 5회 기출예상문제 6회 기출예상문제 7회 기출예상문제 8회 기출예상문제 9회 기출예상문제 파트3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이해 02 인성검사 모의 연습 파트4 면접가이드 01 면접의 이해 02 구조화 면접 기법 03 면접 최신 기출 주제 응답용지(OMR) 책 속의 책_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정답과 해설 파트1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기출문제복원 * 2024 기출문제복원 문제해결력 | 수리력 | 언어논리력 | 이해력 | 공간지각력 파트2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기출예상문제 1회 기출예상문제 2회 기출예상문제 3회 기출예상문제 4회 기출예상문제 5회 기출예상문제 6회 기출예상문제 7회 기출예상문제 8회 기출예상문제 9회 기출예상문제1. 2025년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대비 최신판 -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최신 기출 유형을 완벽 반영한 실전형 모의고사 2. 2024년 충청남도교육청 기출복원문제로 최근 출제 경향 파악 3. 최신 기출유형의 모의고사 9회분으로 효과적인 학습 4. 인성검사 가이드 및 유형연습과 면접가이드 및 기출로 필기시험 이후까지 완벽 준비 5.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할 수 있도록 OMR 응답용지 수록 6.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로 풀이 후 오답까지도 한눈에 확인
좋아서 그래
달 / 이병률 (지은이), 최산호 (그림) / 2025.10.29
18,000원 ⟶ 16,200원(10% off)

소설,일반이병률 (지은이), 최산호 (그림)
『끌림』『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내 옆에 있는 사람』으로 ‘여행 에세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이병률 시인의 신작 산문집.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이번 『좋아서 그래』는 달에서 선보이는 ‘여행그림책’ 시리즈의 첫 책으로, 예술과 사랑의 도시 파리에서 시인이 발견한 장면들이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신춘문예 당선 소식을 들은 곳이 파리였기에 등단 후 시집 한 권 내지 못해 막막해하던 시절, 시인은 또다시 파리로 향한다. 그렇게 돌아온 파리의 길목에서 시인은 이 도시가 그에게 사랑이었음을 고백한다. 시인에게 파리는 “사랑을 경유하여 사랑으로” 가는 사람들, “평균을 거부하”는 사람들, “모두가 반짝이라도 알려”지길 원하는 요즘 세상에 “오래 익혀 멀리 뻗으려는” 사람들이 사는 도시다. 그들을 두고 “참 묘하지”라 말하면서도 주체할 수 없이 그 매력에 사로잡히고 만 시인은 오늘도 그곳으로 “돌아갈 거”라 이야기한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좋아서 그래.” 그곳이 좋아서, 그 사람들이 좋아서.006 토끼들과의 작별인사 012 와인은 누구로부터 누군가에게로 연결되어 있음을 018 카페 팔레트의 늪 같은 시간 024 꿈이라는 방 한 칸 028 창문 가득 꽃향기 030 영혼의 여름날, 그리고 바람 한 점 037 그래서 그래 040 이번 생의 나는 너무했다 046 와인 고래 052 만찬까지는 아니더라도 060 기다리니 좋았다 066 골목 아닌데 더 골목 같은 072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074 저쪽으로 가자 078 하면 안 되는 것을 해볼까, 물론 해도 되는 것은 하고 082 운하 쪽에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다 088 살아 있는 시인들의 사회 092 어디로 096 우리 마음은 밤에 일제히 운다 102 불이 켜지면 사랑하겠다 106 에필로그 : 자꾸 말하면 꿈이 되지요 108 파리에서 낭만을 이야기하기 좋은 곳 111 그린이의 말 : 무언가를 남기고 왔습니다“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는 것 그게 행복일 거라는 생각이 문득,” 마음이 끌리는 것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그 안에서 나 자신을 확인하는 일 어느 공간에서 느껴지는 ‘기운’에는 그곳을 이루는 모든 요소가 담겨 있다. 건물과 거리, 햇살과 바람, 그곳의 사람들과 그들이 나누는 대화와 표정까지. 결국 한 장소에서 특별한 에너지를 받는다는 것은 그 모든 요소가 나와 같은 주파수를 갖고 있다는 뜻이다. 공명하는 감각을 느낄 수 있다는 건 결코 흔치 않은 행운이다. 좋아하게 되는, 그리고 좋아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병률 시인에게는 프랑스 파리가 그렇다.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이 된 곳도, “센강이 보이지 않는 센강 변”에서 첫 시집을 준비하던 곳도 파리였다. 언제나 그곳은 알 수 없는 기운으로 시인을 강하게 이끌었다. 『좋아서 그래』는 그렇게 오랜 시간 아끼며 사랑해온 도시, 파리를 노래하는 산문집이다. 베스트셀러가 된 여행산문집 3부작으로 익히 알려져 있듯, 수많은 도시를 걸어온 그가 이번에는 파리의 길목과 사람들, 카페와 예술가들 그리고 그곳의 공기와 시간을 기록한다. 좋아하는 것을 오래 바라보며 얻은 시선은 파리의 풍경을 새롭게 비춘다. ‘사랑’과 ‘예술’은 파리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단어다. 이 도시는 어쩌다 사랑과 예술의 도시가 되었나. 이곳의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과 예술을 이야기하게 만드는 걸까. 시인은 관광지의 화려함이 아닌, 오래된 건물과 그 위에 남은 낡고 귀한 잔상들 속에서 이유를 찾아나선다. 그러나 그가 발견한 것은, 자신은 이 도시의 모든 것과 사랑에 빠져 있으며 그렇기에 언제든 이곳으로 돌아가려 애쓰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 깨달음은 시인을 다시금 행복하게 만든다. 그곳으로 걸어가면, 언제든 다시 사랑할 수 있을 테니까. 그래서 이병률 시인은 문득 생각한다. “좋아하는 것을 놓치지 않는 것, 그게 행복”이라고. 마음이 이끌리는 것에서 자신을 확인하는 일. 그래서 ‘문득 들었던 생각’은 이렇게 매듭지어진다. “누구를 만나느냐는 곧 어떤 미래를 살 거냐의 문제와 닿아 있어요. 무엇을 좋아하는지가 내 인생의 기준을 좌우한다면 나는 파리를 알게 된 것을 고마워하는 일로 앞으로의 생을 채워가려고요.” _「에필로그: 자꾸 말하면 꿈이 되지요」 중에서 ‘그곳’에서 ‘그 사람’이 만난 아주 작은 이야기와 그림들 달에서 펴내는 ‘여행그림책’의 시작 『좋아서 그래』는 이병률 시인의 첫 그림책이자 달의 ‘여행그림책’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그곳에서 그 사람이 만난 아주 작은 이야기와 그림들”이라는 문장을 품은 이 기획은 시인 나태주, 소설가 천선란, 소설가 정세랑 등 다양한 장르의 필자들이 마음 한편에 간직해온 어느 장소와 기억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풀어내는 시리즈로, 그 시작을 시인 이병률이 열었다. 누군가의 여행기를 읽는 일은 그 사람의 결을 들여다보는 일과 닮아 있다. 낯선 곳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어떤 풍경을 마음에 담았는지를 따라가다보면 그 사람이 지닌 삶의 단면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사소한 선택 하나, 짧은 기억 하나에도 그가 그곳에서 느낀 온도와 감정이 스며 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그렇게 타인의 결을 통해 나의 결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쌓아온 이들이 ‘여행지에서 만난 아주 작은 이야기들’을 전하며, 그 안에 담긴 풍경과 마음을 독자에게 건넨다. 일러스트레이터 최산호가 그린 가장 선명한 파리 ‘여행그림책’이라는 시리즈의 이름답게 『좋아서 그래』가 지닌 또다른 매력은 책 속 그림들에 있다. 가수 아이유, 박서련 소설가, 황인찬 시인 등 다양한 예술가와 함께 작업하는 최산호 일러스트레이터가 이 책의 그린이로서 참여했다. 그의 시선으로 표현된 형형색색의 파리는 지금껏 우리가 보아온 파리와 사뭇 다르다. 푸르고 붉은 빛의 파리는 그 어느 때보다 선명하다. 바라볼수록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그의 그림은 시인의 글과 만나 독자들을 순식간에 파리로 이동시킬 것이다.나는 억지로 떠나간다. 너희들은 억지로 잡혀가거라. ―「토끼와의 작별인사」 모두가 반짝이라도 알려져 한탕이나마 하길 원하는 이 천박한 세상에서 오래 익혀 멀리 뻗으려는 당신이 여기에 들른다. 아직도 창고에서 숨 쉬고 있을 재능들에게, 아직 피어나지 못한 청춘의 가슴들에게, 이 카페는 넌지시 말해주는 것만 같다. 시간이 우리를 잠시 막고 있을 뿐. 시간은 당신의 모든 가능성을 숙성시키는 중이라고. ―「카페 팔레트의 늪 같은 시간」 모든 파리사람들은 사랑을 경유하여 사랑으로 간다. 거짓말같이, 참 이상할 정도로 늘 사랑을 하는 사람들. 사랑이 많아 사랑을 반복하고 사랑한테로만 돌아가려는 사람들. 사랑으로 불멸하려는 사람들.―「영혼의 여름날, 그리고 바람 한 점」
윈드 브레이커 13
영컴(YOUNG COM) / 조용석 (지은이) / 2019.09.24
13,000

영컴(YOUNG COM)소설,일반조용석 (지은이)
태진이는 이 악물고 노력했지만, 결국 패자부활전에서도 탈락한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태진이의 약물 복용했다는 사실! 고의는 없었지만, 도핑제가 검출되어 태진이는 도핑 선수라는 오명을 떠안는다. 문제의 원인을 고민하던 태진은 경기 전, 사바스 크루의 멤버가 건네준 음료수가 문제였음을 알아차리고, 무작정 그들의 아지트인 ‘파이트 클럽’을 찾아간다.2부(下)CHAPTER_0161화 00462화 02463화 04364화 061CHAPTER_0265화 08466화 100CHAPTER_0367화 12268화 13869화 15470화 17271화 186CHAPTER_0472화 20473화 21974화 23675화 255“너희 대체 목적이 뭐야?!”도핑 선수의 오명을 벗으려는 태진, 증거를 찾아라!태진이는 이 악물고 노력했지만, 결국 패자부활전에서도 탈락한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태진이의 약물 복용했다는 사실! 고의는 없었지만, 도핑제가 검출되어 태진이는 도핑 선수라는 오명을 떠안는다. 문제의 원인을 고민하던 태진은 경기 전, 사바스 크루의 멤버가 건네준 음료수가 문제였음을 알아차리고, 무작정 그들의 아지트인 ‘파이트 클럽’을 찾아간다.한편, 민우는 가정 문제로 계속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다. 허밍버드 팀은 민우의 상황이 어떤지 알 수 없어 답답하고, 윤하는 아버지와 민우 문제로 심란하기만 하다. 훈련도 빠지고 민우가 찾아간 곳은 병원! 그곳에는 민우의 엄마는 헝클어진 머리에 초췌한 얼굴로 병실에 있는데……. 도대체 민우의 집안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리뷰집안 문제로 훈련에 계속 불참하는 민우,이대로 자신이 만든 팀을 버리는 것일까?드디어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하고 본선에 다시 도전하게 된 허밍버드! 대회의 열기는 무르익었지만, 꺼림칙한 일들도 동시에 벌어진다. 최상호에 지시에 따라 사바스 크루는 선수들에게 약물을 나눠주고, 태진이 역시 그들에게 휘말려 문제를 일으켰다. 리그 오브 스트릿은 어떤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일까? 어수선한 분위기 가운데, 민우의 태도가 어딘가 달라졌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잘 단합해서 우승을 향해 달려야 할 마당에 민우는 왜 계속 훈련에 불참하는 것일까?『윈드 브레이커 13』에서는 2부의 중요한 사건인 민우의 가정사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민우가 훈련에 불참하는 표면적인 이유는 아버지의 반대이지만, 본질은 다른 이유에서 기인한다. 바로 어머니와 자신의 실력에 대한 불안함 때문이다. 민우의 가족 문제로 힘들어했고, 동생 윤하 역시 마음의 큰 짐이었다. 그러나 어머니의 일이 기폭제가 되어 애써 감춰왔던 민우의 불안감은 점점 행동으로도 표출된다. 이 에피소드를 통해 민우와 허밍버드 팀은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민우의 변화는 팀원들에게도 당황스러운 문제인데, 이는 자현이의 경우와 다르기 때문이다. 자현이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대회에 출전하려고 했다면, 민우는 이런저런 핑계로 점점 발을 빼려고 한다. 오히려 정을 떼려는 듯이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기도 한다. 허밍버드를 만든 초창기 멤버인 만큼, 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민우. 그러나 이 시점을 계기로 자신도 마음의 갈피를 못 잡고 방황만 하고 있다.또한, 이것을 계기로 민우, 자현, 미영의 관계도 달라지기 시작한다. 민우가 미영이에게 고백한 이후로, 자현과 민우는 미묘한 신경전을 벌여왔다. 그러나 예전과 다른 민우의 행동에 자현이는 마음이 쓰이면서도 미영이에게 고백했던 민우를 떠올리면 마음이 복잡해진다. 이 관계의 핵심은 미영이인데, 확답은 내리지 않았으나 행동에서 그 마음의 행방을 엿볼 수 있다. 민우의 에피소드는 그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애초에 그들은 자전거가 좋아서 뭉쳤고, 허밍버드라는 팀은 답답한 현실을 시원하게 뚫어줄 존재였다. 그러나 지금 민우에게는 허밍버드와 자전거를 향한 열정을 짓누를 정도로 마음의 짐이 있다. 민우뿐만이 아니라 허밍버드 팀에게도 내부 재정비의 시간이 주어졌다. 이는 우승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이자, 민우 개인에게도 성장을 위한 시련이기도 하다. 민우는 자신을 옥죄었던 문제들을 탈피하고 다시 허밍버드와 전력 질주를 할 수 있을까? 『윈드 브레이커 13』에서 민우의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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