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작은 가게 vol.1 with
미호 / 미호 편집부 엮음 / 2016.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미호소설,일반미호 편집부 엮음
나만 알고 싶은 가게, 오래오래 보고 싶은 가게, 그리고 그 가게 속 사람들 이야기,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점점 더 크고, 강하고, 센 것들만 살아남는 듯 보이는 사회 속에서 나만의 장점을 찾아가며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작은 가게들에 귀 기울여보자. ≪작은 가게≫ vol.1은 ‘with’를 테마로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우리 가까이에 ‘함께’하는 이웃 같은 가게,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가게, 하나의 가게 안에 여러 분야가 ‘함께’ 있는 가게. 이 세 카테고리 안에서 14개 가게를 소개한다. 그냥 동네 골목에서 인기 있는 빵집인 줄 알았는데 르꼬르동블루 출신 파티시에가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카페 이야기, 여행을 떠나기 전 우연히 보게 된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 여행 대신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열게 된 세 자매 이야기, 스튜디오였다가 책방이 되었다가 클래스가 열렸다가 플리마켓이 되기도 하는 변화무쌍한 공간 이야기 등 알고 가면 더 재미있는 작은 가게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STORE 1 이웃처럼 친근한 가게 작지만 알찬 디저트 카페 서초동 밀갸또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여행책방 염리동 일단멈춤 찌든 고민 잠시 내려놓고 충무로 도예공방 요호 엄마 마음 가득 담긴 파이 한 조각 옥수동 이스파이 주방으로 간 사나이 한남동 엉클폴 STORE 2 가족, 친구 혹은 연인이 함께하는 가게 세 자매의 유니크한 공간 보광동 게스트하우스 HA;US 손님이 동료가 된 사연 연희동 연희동네일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운영자 사직동 사직동 그 가게 따뜻함이 담긴 한 끼 식사 백석동 봄봄키친 일상의 꽃을 디자인하다 한남동 꽃밭 STORE 3 다양한 목적이 함께하는 복합 공간 공간 안에 모든 배움이 다 있다 방배동 오픈컬리지 아늑한 스튜디오와 소규모 책방의 만남 회기동 언제나, 봄 & 오후다섯시 밥 먹고 차 마시고 품앗이도 하고 동소문동 밥짓고티우림 타운 안에 다양한 숍이 모이다 연희동 헤이마타운 INTERVIEW 묵직함과 섬세함의 절묘한 만남 인디밴드 동네빵집 특별함보다 귀엽고 익숙한 느낌으로 다가서기 일러스트레이터 애슝 세 남자의 ‘유쾌한 집 짓기’ 프로젝트 건축사사무소 푸하하하 프렌즈 STREET 나만 알고 싶은 우리 동네 골목 남산자락 투박한 데이트 후암동 공장과 어우러진 예술지구 산책 문래동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살롱 체험기 성수동 원데이 클래스가 있는 날 동판교 RELAY 릴레이숍 서대문구 · 마포구 편 TRAVEL 불친절한 상점 가이드 고베 / 교토 / 모리야마 / 파리 MOVIE 인 더 무비 - 영화 속 작은 가게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 세상의 끝에서 커피많은 가게들이 트렌드만 좇아 우후죽순 생겼다 사라지고,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구석구석 들어서는 가운데에도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반짝이고 있는 가게들이 있다. 인테리어가 예쁜 가게, 메뉴가 특이한 가게, 콘셉트가 신선한 가게…. 각자 저마다의 이유로 사랑받는 작은 가게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출판사 서평] 어딜 가나 똑같은 맛의 대형 프랜차이즈가 식상해졌을 때 남들 다 가본 데 말고 나만 아는 괜찮은 가게 어디 없을까? ≪작은 가게≫ 속에는 나만 알고 싶은 가게, 오래오래 보고 싶은 가게, 그리고 그 가게 속 사람들 이야기,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점점 더 크고, 강하고, 센 것들만 살아남는 듯 보이는 사회 속에서 나만의 장점을 찾아가며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작은 가게들에 귀 기울여보자. 어쩌면 그 안에서 나의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다양한 의미로 ‘함께(with)’ 하는 14곳의 가게 이야기 ≪작은 가게≫ vol.1은 ‘with’를 테마로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우리 가까이에 ‘함께’하는 이웃 같은 가게,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가게, 하나의 가게 안에 여러 분야가 ‘함께’ 있는 가게. 이 세 카테고리 안에서 14개 가게를 소개한다. 그냥 동네 골목에서 인기 있는 빵집인 줄 알았는데 르꼬르동블루 출신 파티시에가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카페 이야기, 여행을 떠나기 전 우연히 보게 된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 여행 대신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열게 된 세 자매 이야기, 스튜디오였다가 책방이 되었다가 클래스가 열렸다가 플리마켓이 되기도 하는 변화무쌍한 공간 이야기 등 알고 가면 더 재미있는 작은 가게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작은 가게를 좋아하는 3인 3색 인터뷰 인디밴드 동네빵집, 일러스트작가 애슝, 건축사무소 푸하하하 프렌즈의 소장님들을 만났다.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그들이 가고 싶은 길, 더불어 그들이 좋아하는 작은 가게에 대해 들어봤다. 데이트하기 좋은 골목 후암동, 문래동, 성수동, 동판교. 요즘 조금씩 뜨고 있다는 이 네 동네를 탐험했다. 밥 먹고, 커피 마시는 빤한 데이트가 지겹다고? 장소 선택만 잘해도 식상했던 데이트가 특별해질 수 있다. 작은 가게가 추천하는 또 다른 작은 가게 요즘 같은 경쟁시대에 자기 PR 하기도 모자란데 다른 가게를 추천한다니!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가는 작은 가게들의 추천 릴레이. 추천하는 사람도 추천받는 사람도, 그리고 보는 사람도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만나보자. 해외에서 만난 작은 가게 , 그리고 영화 속 그 가게와 닮은 가게 아기자기한 멋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일본과 프랑스에서 만난 작은 가게들. 한 도시에 한 달 넘게 머물렀음에도 우연히 만난 곳들을 짧게 기록한 게 전부라 몹시 불친절한 가이드가 되었다. 영화 속 가게를 현실에서도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두 개의 영화와 각 영화를 쏙 빼닮은 두 가게를 소개한다.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도 여기서만큼은 허락한다.
돈워리 Don't Worry
싱글북스 / 이끼 (지은이) / 2018.12.28
14,000원 ⟶ 12,600원(10% off)

싱글북스소설,일반이끼 (지은이)
작가 이끼의 글과 사진, 캘리그래피가 만들어낸 캘리 아트(Calligraphy Art). 작가가 경험을 통해 깨달은 인생의 다양한 맛을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당신과 나누고자 한다.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자신의 삶 속으로 깊이 빠져 잃어가고 있는 나만의 고유한 색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작가의 작은 선물꾸러미 안에는 인생의 고단함으로 지친 당신을 위한 살아가는 힘과 지혜, 용기와 위안이 덤덤하게 담겨 있다.프롤로그 LOVE 인생은 참 다양한 맛을 담고 있다. 단맛, 신맛, 매운맛, 짠맛 그리고 신맛. 그중에서 가장 강한 맛인 쓴맛이 기억 속에 오래 남았었나 보다. 쓴맛 끝에서 아주 강력한 단맛이 내 혀를 감싸고 있었음을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다. U 좋니 당신이 좋아 그냥 좋아해 두근두근 사랑해 인연 그대바라기 우물 깊이 iU kiss 당신을 사랑해 if 이별Ⅰ 이별Ⅱ 졸업 도둑 니가 더욱 그리워지는 시간 그림 그리움 그대 선물 미안해요 참 좋은 그대 꽃 NOW 쓰고, 쓰고 또 썼다. 마침내 입도 썼다. 그리고 나는 단맛을 느꼈다. 인생을 보았다. 쓰기만 한 줄 알았던 내 삶을 돌아보니 쓴맛이 전부가 아니더라. 그 달콤함을 이제라도 음미할 수 있게 되어 참 다행이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 알게 되어서…. 돈 삶 비밀 철 봄비 추억 늙음 코딱지 행복 봄봄 음악 꿈 보름달 얼굴 못난이 돈키호테 범인 오늘 스릴 나를 살게 해 추억 Love You 나 춤 Day 소설 멍멍멍 방황 눈물 울지 말아요 랄랄라 수수(秀秀) WISH 좌절과 절망 뒤에서 희망은 내 손을 꼭 붙잡고 있었다. 한 번도 내 손을 놓은 적이 없었다. 다만, 내가 보지 못했을 뿐이다. 다행이야 Don’t Worry 당신이 최고야 Sorry 응 미쳐 축 생일 웃어요 든든해 사과해 Wish 희망 몽(夢) 소풍 동동 Cook 길 숨결 고뇌 빛 心 놈 몬스터 뿔 인간 젊음 스승 대장장이 행복한 시"지금 사랑에 빠진 그대, 이별로 아픈 그대, 삶의 무게를 느끼기 시작한 그대, 행복을 꿈꾸는 그대,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오늘을 살아가는 상처투성이 그대에게 가슴으로 꾹꾹 눌러 쓴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대의 삶이 희망으로 물들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은 작가의 글과 사진, 캘리그래피가 만들어낸 캘리 아트(Calligraphy Art)라고 할 수 있다. 작가가 경험을 통해 깨달은 인생의 다양한 맛을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당신과 나누고자 한다. <돈워리(Don’t Worry)>는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자신의 삶 속으로 깊이 빠져 잃어가고 있는 나만의 고유한 색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작가의 작은 선물꾸러미 안에는 인생의 고단함으로 지친 당신을 위한 살아가는 힘과 지혜, 용기와 위안이 덤덤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당신은 긍정의 에너지로 막 채워진 자신과 가슴 벅찬 행복을 선물 받을 것이다. 이 감동, 지금 실의에 빠진 많은 친구가 꼭 보고 마음에 담았으면….(magch*****) 이끼님의 작품을 보며 오늘도 자존감에 물을 줍니다.(동*) 지금 힘든 사람이 봤을 때… 눈물 뚝♡(소리**) 요새 마음이 어지러웠는데 정말 마음에 깊은 위로를 주는 고마운 작품입니다.(샤샤*) 자신을 사랑하는 힘을 길러야겠어요.(아*) 아름다운 캘리그라피의 세계를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ik**) 살아가는 맛! 행복의 맛! 한 수 배워갑니다.(will**) 사랑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요.(nic***)
소영웅
홍시 / 방인근 (지은이) / 2020.11.16
12,500원 ⟶ 11,250원(10% off)

홍시소설,일반방인근 (지은이)
온갖 역경을 딛고 성장해 나가는 막동이의 이야기를 담은 <소영웅>이 '한국근대대중문학총서 틈'의 2권으로 출간되었다. 소학교를 다니는 주인공 막동이는 할머니 슬하에서 자라는 시골 소년으로, 흡사 마크 트웨인의 소설 속 ‘톰 소여’를 연상케 하는 인물이다. 공부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지만 호기심만은 일등인 막동이가 친구들과 겪는 모험, 사랑과 우정, 그리고 더 큰 세상을 향한 꿈과 고민은, 어른들에게는 순수했던 유년시절을 떠오르게 하고,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동질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소영웅 ………… 25 해설 …………… 233일제강점기, 식민지의 역사를 갓 빠져나와 새 나라에 들어선 시대 대중에게 가장 필요했던 카타르시스 대중소설만이 해낼 수 있는 순진하고 과감한 상상력 한반도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며 살아가는 우리는 언어공동체이면서 독서공동체이기도 하다. 우리는 같은 작품을 읽으며 유사한 감성과 정서의 바탕을 형성해 왔다. 그런데 한편 생각해 보면 우리 독서공동체를 묶기가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누군가는 『만세전』이나 『현대 영미시선』 같은 책을 읽기도 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장터거리에서 『옥중화』나 『장한몽』처럼 표지는 울긋불긋한 그림들로 장식되어 있고 책을 펴면 속의 글자가 커다랗게 인쇄된 책을 사서 읽기도 했다. (…) 그중에는 우리 문학사에서 한 번도 거론되지 않았던 소설책들도 적지 않다. 전혀 알려지지 않은 낯선 작가의 작품도 있고 유명한 작가의 작품도 있다. 본격문학으로 보기 어려운 이 소설들은 문학사에서는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것들이다. ―발간사 중에서 발간사에서 이렇게 밝혔듯 '틈' 총서는 그간 한국 문학사에서 제대로 다뤄지거나 거론된 적이 별로 없었던 대중소설을 주로 소개할 계획이다. ‘본격문학’의 큰 흐름들 사이에서 그간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잊혔던 작품들 중 오늘날 독자들에게 소개할 만한 것을 가려 재출간함으로써 근대문학사의 군데군데 빈 틈을 채워 넣으려 한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그 전후를 아울러 민중들에게 읽히고 상상력을 자극했던 작품들을 발굴한다. 과학소설, 탐정소설, 연애소설, 무협소설 등 그 장르도 다양하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작품들이다. 일찍이 학교에서 배우거나 들어 본 적 없는 소설들이지만 당대 대중들의 정서에 가장 가까운 욕망과 상상력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이야기들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본 총서를 통해 근대 독서공동체의 모습이 조금 더 실체적으로 드러나리라 기대한다. 또한 '틈' 총서는 다양한 시각자료를 통해 당시의 사회상을 친절히 소개하고자 한다. 소설의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판을 본문 사이사이에 배치하고, 또한 별도의 화보로도 구성한다. 시대사적 의의를 짚어 주는 해제 작업 또한 본 총서의 중요한 부분이므로 책의 후반에는 문학연구자의 해설이 함께한다. 현장에서 한국문학을 연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연구자, 교육자들로 구성된 기획편집위원회가 선정부터 해제, 주석 작업까지 책임지고 있다. “저기 저 먼 데는 무엇이 있을까? 그저 껑충 뛰고 날아서 모두 가 봤으면 좋겠지!” 소학교를 다니는 주인공 막동이는 성경 구절을 외우거나 공부하는 데엔 도통 관심이 없다. 그렇지만 누구보다 용기 있는 아이이다. 샘 많은 친구 때문에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도 의연히 대처하고, 선생님의 책을 찢어 벌벌 떠는 친구 대신에 자처하여 벌을 받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호기심 또한 가득하다. 절친한 친구인 유돌이, 명호와 함께 산기슭이나 강가로 모험을 떠나고, 아무도 가지 않는 도깨비집에 숨어들어가 우연히 살인 사건 현장을 목격하기도 한다. 또 여자친구 옥순이와 동굴에서 길을 잃었다가 간신히 살아 돌아오는 등 갖가지 일을 겪는다. 막동이는 커 가며 차차 더 크고 넓은 세상에 대한 꿈을 품게 된다. 소학교를 졸업한 그는 나고 자란 강원도를 떠나 홀로 서울로 향하기로 한다. 원산을 지나 서울에 도착한 시골 소년 막동이는 조그만 산골과 달리 모든 것이 새롭고도 휘황찬란한 도회의 풍경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이후 막동이의 서울살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일제강점기, 우리 문단의 저명인사 방인근의 소년소설을 최초로 만나다! 『소영웅』을 쓴 방인근은 일제강점기 소설가이자 대중 지향적 문예지 『조선문단』의 편집자로 활동한 인물이다. 그가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을 당대의 현실에 맞게 번안한 소설인 『소영웅』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작품으로 '틈' 총서를 통해 처음으로 발굴되었다. 『소영웅』의 주인공 막동이는 공부하기 싫어 꾀병을 부리다가 결국 할머니에게 이를 뽑히고, 밤 서리를 하다 주인 영감에게 들켜 바짓가랑이에 밤알을 넣고 줄행랑을 치기도 하고, 친구들을 끌어모아 강가며 산기슭이며 놀러 다니기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소학생이다. 이런 막동이의 모습을 보노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면서 잊지 못할 유년 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난다. 천방지축 소년이지만, 막동이는 한편 영웅적인 면모도 지니고 있다. 옥순이를 대신해 선생님의 벌을 꿋꿋이 받기도 하고, 동굴에서 미아가 되었을 때에는 용기 있게 탈출하여 동네의 유명인사가 되기도 한다. 『소영웅』의 후반부, 소학교를 졸업한 막동이가 큰 뜻을 품고 서울로 상경하고서의 이야기 또한 이 소설의 묘미이다. 밤낮으로 일해 가며 공부하는 고학생 막동이가 우연히 돈주머니를 발견하고는 어찌할 것인지 고민하는 장면은 보는 이 또한 조마조마하게 만드는데, 깊은 고민 끝에 내린 막동이의 선택은 깊은 울림을 준다. 『톰 소여의 모험』을 읽은 적 있다면 『소영웅』의 주인공 ‘막동이’와 절친한 친구 ‘유돌이’를 보고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을 떠올릴 것이다. 이들이 우연히 목격한 살인 현장이나 막동이와 옥순이가 천신만고 끝에 동굴에서 빠져나오는 에피소드 등 소설 속 굵직굵직한 사건에서도 『톰 소여의 모험』이 겹쳐지기도 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얼개를 따온 것이지, 일제강점기의 시대상을 비추고 한국적 토속성을 살려 방인근이 창조한 『소영웅』의 세계는 고유하다. 『톰 소여의 모험』을 읽어 본 독자라면 두 소설을 비교해 가며 읽는 것도 잔잔한 재미가 될 것이다.집에 오니, 할머니는 “요놈, 잘 왔다!” 하고 얼른 붙잡으며 “그래, 요놈아. 공부도 않고 심부름도 안 하고 할미만 속이고 도망만 치고…….” 이렇게 우선 죄목을 죽 설명한 뒤 부지깽이로 막동이의 등어리, 종아리를 막 때렸다. 막동이는 언제나 매를 맞게 되면 피하는 법은 있어도 울지는 않았다. 설혹 피가 나고 뼈가 부러져도 사내자식이 쫄쫄 울면 안 된다고 생각하여 이를 악물고 참았다. 그것이 할머니의 분을 더 돋워 주었다. “요놈은 돌로 만들었는지 때려도 울지도 않겠다. 요놈! 요놈! 이래도 울지 않을 테야?” 할머니는 인제 무엇보다 막동이를 울려 보고야 말겠다고 때렸다. 그러나 막동이는 깡충깡충 뛰며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울지는 않았다. 밤이 몹시 깊어서 밖에서 고양이 우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야옹! 야옹! 하는 소리는 꼭 유돌이 목소리인 줄 알면서도 고양이 우는 소리와 여불없이 같아서 막동이는 웃음이 났다. 막동이는 벌떡 일어나서 옷을 입고 가만히 밖으로 나갔다.“유돌이냐?”“막동이냐?”그들은 가만히 속살거렸다.“고양이치고는 꽤 크구나.”막동이는 말하고 웃었다. 유돌이도 킬킬거렸다.“어디로 갈까?”“글쎄, 제일 무서운 데를 가 보자.”“제일 무서운 데가 두 군덴데, 한 군데는 저 뒷동산 밑 도깨비 집이요, 또 한 군데는 저 앞 남산 모퉁이 무덤 많은 데란다. 어디로 가련?” 그들은 우르르 몰켜 왔다. 그중에 하나는 성냥불을 득 그었다. 막동이와 유돌이는 독 안에 든 쥐처럼 바르르 떨며 갈팡질팡하였다. 꼼짝없이 잡히는 수밖에 없었다. 도망할 길은 도무지 없고 담이 막혀 막다른 골목이었다. 담을 뛰어넘을 수도 없고 그야말로 하늘로 올라가거나 땅속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도리가 없었다. 막동이는 얼른 지혜와 담력을 내어 유돌이의 귀에 대고“자, 우리 이왕 죽을 바에는 한번 용기를 내서 ‘도둑이야!’ 소리치고 우리가 먼저 서두르자! 응? 어른 목소리로 크게 지르자. 자, 어서!”하고 재촉하였다. 막동이와 유돌이는 발을 구르고 내달으며 갑자기“도둑놈아! 게 있거라!”하고 굵은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동물 뼈 해부도감
더숲 / 모리구치 미쓰루 (지은이), 장하나 (옮긴이), 박경한 (감수) / 2026.01.02
20,000원 ⟶ 18,000원(10% off)

더숲소설,일반모리구치 미쓰루 (지은이), 장하나 (옮긴이), 박경한 (감수)
겉모습 뒤에 숨은 동물의 삶을 ‘뼈’로 읽어내는 과학 교양서다. 움직임과 먹이 전략, 생존 방식을 결정짓는 내부 구조를 중심으로, 뼈를 살아 있는 조직이자 진화의 기록으로 설명한다. 고등학교 과학 교사인 저자가 수년간 박물관과 동물원에서 직접 관찰·채집한 경험을 바탕으로, 척추동물의 능력과 습성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어류에서 포유류까지 200여 종 동물의 골격을 계통별로 정리하고, 세밀한 일러스트와 해설로 한눈에 비교한다. 형태의 차이가 어떤 행동과 전략으로 이어지는지를 짚으며, 인간의 뼈와의 비교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강원대학교 의학대학 박경한 교수의 감수를 거쳐 해부학적 정확성을 갖춘, 일반 독자를 위한 드문 뼈 도감이다.저자의 말 감수의 글 시작하며 뼈를 즐기기 위한 뼈의 기본 척추동물이 나타나기까지 척추가 있는 동물들 뼈는 살아 있다 기본 골격 제1장 어류 척추동물의 기본 구조 연골어류 뼈의 시작 ‘연골과 경골’_귀상엇과 여러 번 자라나는 이빨_상어 심해를 갉아먹는 쿠키커터_검목상어 원시 형태의 심해 상어_주름상어 Q. 이런 이빨을 가진 물고기, 뭔지 알겠어? 경골어류 물고기 눈에는 뼈가 있다_황새치 ‘도미 속 도미’는 어깨뼈의 기원_빅아이엠퍼러 ‘이석’은 균형을 잡기 위한 기관_하스돔 발견 노트 생선 즐겁게 먹는 방법 목 깊숙한 곳에 있는 이빨 ‘인두치’_잉어 날치목의 ‘인두치’_날치 갉아먹기의 비밀 ‘부리’_범프헤드비늘돔 텅텅 빈 심해어의 뼈_흰꼬리타락치 Q. 자, 이 뼈는 어떤 물고기의 어느 부분일까? 최후의 방어법_은띠복 Q. 가시복의 가시는 몇 개일까? 발견 노트 집에서 패총 만들기 제2장 양서류와 파충류 점프해서 이동하는 몸, 양서류 지상 생활에 더욱 적합한 몸, 파충류 도마뱀 나무 위 생활에 적응한 몸_카멜레온 Q. 이런 뼈를 가진 동물은 뭘까? 뱀 Q. 뱀의 몸, 어디부터 꼬리일까? 독 없는 뱀은 이빨이 많다_요나구니냄새뱀 지하 생활에 적응한 몸_장님뱀 Q. 바다뱀의 몸, 육지에 사는 뱀과 무엇이 다를까? 거북 거북의 등딱지는 삼중 구조_둥근등상자거북 갑판이 없는 거북_자라 바다를 헤엄치는 거북_메무리바다거북 악어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_악어 발견 노트 뼈 채취의 실패와 고뇌쇠돌고래의 뼈 제3장 조류 우리 곁에 있는 하늘을 나는 공룡 몸을 구성하는 뼈 밤 사냥꾼의 뼈_올빼미 곤충 사냥꾼_솔부엉이 조류에만 있는 뼈, 차골_왕관앵무 소리를 듣는 뼈, 이소주_닭 식성의 다양성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뼈_민물가마우지 목숨을 건 다이빙으로 물고기를 잡다_갈색얼가니새 거꾸로 된 부리_플라밍고 Q. 여러 가지 부리 모양, 무엇을 먹는 부리일까? 혀의 모양도 가지각색_멧도요 이동 방법의 다양성 활공 전문가의 에너지 절약 비행_레이산알바트로스 힘차게 잠수하는 골격_회색머리아비 바닷속을 ‘날아다니는’ 새_임금펭귄 날지 않는 몸_타조 발견 노트 뼈만 남은 새의 복원 발견 노트 뼈 자료 수집과 실체 탐구바닷가에서 주운 뼈 제4장 포유류 다른 모양의 이빨을 가진 동물 이빨 고양잇과의 사냥꾼_사자 갯과의 사냥꾼_늑대 잡식성 부류_이리오모테삵 거대한 산의 주인_불곰 Q. 곰의 친척인 이 동물은 무엇일까?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유인원_고릴라 갑옷을 걸친 동물_아르마딜로 이빨이 필요 없다_큰개미핥기 앞니가 이중_집토끼 세상에서 가장 큰 설치류_카피바라 빨래판 같은 어금니가 생명_아시아코끼리 바다로 되돌아간 코끼리의 친척_듀공 발견 노트 패총에서 출토된 듀공의 뼈 돌고래의 이빨은 동형치_돌고래 이빨이 자랑인 멧돼지_바비루사 뿔 코뿔소 뿔은 뼈가 아니다_흰코뿔소 Q. 순록은 수컷과 암컷 중 어느 쪽에 뿔이 있을까? 빠지지 않는 뿔_일본산양 피부와 털로 덮인 뿔_기린 네발·달리기 빠르게 달리기 위한 다리_말 손가락 수가 짝수_우제류 여러 가지 어깨뼈 네발·뛰어오르기 주머니를 지탱하는 뼈_캥거루 네발·굴파기 땅 파기의 달인_두더지 네발·매달리기 매달려 살아간다_나무늘보 네발·활공하기 활강하는 포유류_날다람쥐 네발·날기 새에 견줄 만한 비행 능력_박쥐 네발·헤엄치기 바다에 적응한 육식류_물범 육상 생활의 흔적을 가진 뼈_고래 발견 노트 과학실의 표본변종된 뼈 발견 노트 표본 작업의 동반자골격 표본 만들기 도구 나의 작업장_뼈 방 종 이름 찾아보기 참고 문헌뼈로 읽는 놀라운 동물의 설계도! 세밀한 일러스트로 완벽 해부한 200여 종 동물 뼈와 생명의 비밀 우리가 마주하는 동물들은 흔히 털, 깃털, 비늘로 덮인 겉모습으로 기억되곤 한다. 하지만 그들의 움직임, 먹이 전략, 생존 방식을 결정짓는 핵심은 몸속 깊이 숨어 있는 ‘뼈’다. 뼈는 단순히 생물의 틀을 지탱하는 구조물이나 장치가 아니다. 성장하고 재생하며 혈액을 만들어내는 살아 있는 조직이다. 척추동물의 탄생 속에서 자연이 수억 년 동안 정교하게 다듬어 온 이 내부 구조는 동물의 능력과 습성, 진화의 방향까지 통쾌하게 설명해내는 근본적인 요소가 된다. 《동물 뼈 해부도감》은 뼈의 세계를 척추동물의 진화 흐름에 따라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단 한 권 안에 담아낸 책이다. 상어·가오리 등의 어류부터 개구리·이구아나 등 양서류와 뱀·도마뱀·악어 등 파충류, 부엉이·닭·타조 등 조류와 기린·고래·나무늘보 등 포유류까지 이 책은 200여 종에 이르는 동물들의 뼈를 놀라운 정밀도로 그려냈다. 저자는 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재직하며 수업 자료를 찾던 중 ‘살아 있는 뼈’의 매력에 깊이 매료되었고, 이후 박물관과 동물원 등에서 수년간 동물 뼈 표본을 직접 관찰·채집해 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뼈의 형태가 어떻게 동물의 움직임과 생활 방식을 만들어내는지를 이 책에 담아냈다. 상어의 끊임없이 교체되는 이빨, 잉어의 목 깊숙이 숨겨진 인두치, 타조의 초고속 질주를 가능하게 하는 두 개의 발가락 등 이 책은 우리가 미처 주목하지 않았던 뼈의 역할을 통해 동물의 특징과 생명의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일반 독자를 위한 200여 점의 세밀한 뼈 그림과 해설을 통해 직관적인 이해와 깊은 통찰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 있다. 동물의 뼈를 단순히 나열하는 대신, 형태의 차이가 어떤 움직임과 행동으로 이어지는지를 꼼꼼히 관찰하고 비교함으로써, 겉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는 동물의 삶을 읽어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동물의 몸을 ‘보는 법’과 생명을 이해하는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은 강원대학교 의학대학 박경한 교수의 감수를 거쳐 해부학적 전문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뼈를 통해서만 보이는 것! 뼈 속에 깃든 생명의 질서를 한눈에 펼쳐내는 특별한 지적 여행 《동물 뼈 해부도감》은 지구의 탄생부터 척추동물의 출현 과정을 짚으며, 어류·양서류·파충류·조류·포유류로 이어지는 계통에 따라 척추동물 골격 구조의 기본 원리를 소개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 책에서 본격적으로 다루는 200여 종 동물의 뼈는 단순한 형태를 넘어, 생물의 삶과 특징을 읽어내는 질문들을 이끌어낸다. 뱀의 꼬리는 어디부터일까? 왜 타조는 발가락이 두 개뿐일까? 두더지는 좁은 굴 안에서 어떻게 방향을 잘 바꾸는 것일까? 솔부엉이는 왜 올빼미보다 더 날렵한 발목뼈를 가졌을까? 자라의 껍데기 속 뼈는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을까? 이러한 질문들은 그림을 통해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뼈를 통해 생물의 진화 흔적과 생존 전략을 새롭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이 책은 동물의 이빨과 부리, 다리와 꼬리, 뿔과 등딱지와 같이 각각의 동물을 특징짓는 기관 및 구조물은 물론, 가시복과 같은 어류의 가시와 물고기의 이석처럼 뼈가 변형되거나 특수화된 구조까지 함께 살핀다. 이를 통해 동물마다 다른 이동 방식과 먹이 섭취, 방어 전략, 감각의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또한 다양한 동물의 골격을 인간의 뼈 구조와 비교·대조해 설명함으로써, 어려운 용어나 복잡한 형태적 차이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의 설명을 전달하는 말풍선과 낯선 용어를 풀어 설명해주는 역자 및 감수자의 주석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독자의 이해를 한층 더 높인다. 각 장의 말미에는 멸종동물의 뼈 복원 과정이나 저자의 실제 뼈 채집 경험 및 현장에서 직접 겪은 에피소드 등 뼈 연구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실려 있다. 특히 저자의 작업 공간인 ‘뼈 방’ 스케치는 여러 종류의 뼈를 조사·수집하고 하나의 데이터로 완성해 가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생물학자나 해부학자를 꿈꾸는 독자에게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주며, 뼈와 동물의 세계에 호기심을 가진 일반 독자에게는 생명 연구로 들어가는 새로운 문을 열어줄 것이다. 전시 도록처럼! 과학 다큐처럼! 뼈를 알아야만 이해할 수 있는 동물 이야기 뼈를 보는 순간 익숙한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동물의 뼈를 들여다보는 일은 해부 관찰을 넘어, 동물의 삶과 자연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과 마주하는 경험이다. 반려동물이 전력 질주할 때 관절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까? 비둘기나 까치의 날갯짓이 어떤 패턴을 만들어낼까? 생선 가시의 배열이 왜 먹이 습성에 따라 달라질까? … 뼈 구조에 대한 질문은 의외로 일상 속에서 쉽게 가질 수 있는 질문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더 나아가 동물 골격에서 얻은 원리는 스포츠 신발, 드론, 로봇 팔 등 현대 기술과 구조물의 설계에도 영감을 주며 자연의 해부학이 오늘날의 기술 속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를 넌지시 보여준다. 《동물 뼈 해부도감》은 뼈를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생명의 언어로 보여주며, 생생한 그림과 명확한 해설로 그 세계를 펼쳐낸다. 집요한 탐구와 생명에 대한 깊은 이해는 인류가 과학 노벨상으로 기려온 정신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탐구 열망의 발아를 독자에게 전하며, 자연과 생명체를 관찰하는 새로운 창을 열어줄 것이다. 상어는 이빨이 여러 번 새로 나기 때문에, 입안을 들여다보면 교체를 기다리는 이빨들이 여러 줄로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같은 종이라도 위턱과 아래턱의 이빨 형태가 다를 수 있으며, 턱의 중앙부와 주변부에 따라 이빨의 모양도 달라진다. 또한 상어는 종마다 이빨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이빨 하나만 화석으로 출토되더라도 어떤 종류의 상어인지 밝혀낼 수 있기도 하다. 중 이빨의 기원이 상어의 피부라고 소개한 바 있다. 그래서 이빨은 꼭 턱에만 난다고는 할 수 없다(단, 먹이를 섭취하는 데 관여하지 않는 구조는 ‘이빨’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잉어류에는 턱에 이빨이 없다. 연못에서 잉어에게 먹이를 준 경험이 있다면 입을 뻐끔뻐끔 벌렸다 닫는 잉어 입에 이빨이 없다는 걸 떠올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잡식성인 잉어는 다슬기 같은 것도 먹을 수 있다. 바로 입 안쪽 깊숙이 있는 ‘인두치’ 덕분이다. 잉어의 인두치는 아가미를 지탱하는 뼈가 변형된 것으로, 인두골 위에 나 있다. 이것이 머리뼈 아래쪽의 저작판과 맞물려 먹이를 씹을 수 있게 해 준다. 중
남북한 경제교류협력과 발전모델
오름 / 신동천 지음 / 2004.02.27
10,000

오름소설,일반신동천 지음
- 발간사 1. 남북한 경제교류협력의 장애요인과 극복 방향 1. 머리말 2. 남북한간 경제교류협력의 전개과정 3. 북한에 기인하는 남한의 대북 투자 장애요인 4. 경제교류협력의 확대 강화를 위한 남한의 지향 5. 맺음말 2. 남북한 발전 모델의 재검토 : 왜곡된 금융제한의 구조와 '유일체제' 하의 계획경제 1. 세계 환경 변화와 남북한 발전 모델 2. 남한 발전 모델의 구조와 동학, 그리고 변화 3. 북한 발전 모델의 구조와 동학, 그리고 변화 4. 맺음말 3. 남북한 화폐금융통합 논의의 현황과 과제 1. 서론 2. 화폐통합이론과 남북화폐통합 논의의 부조화 3. 급진적 통합과 교환비율에 대해 논의가 집중 4. 금융제도의 개혁 5. 맺음말 4.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효과적 추진방안에 관한 연구 1. 서론 2.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사업의 개념 및 의의 3.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추진체계 4.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우진현황 5.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사업의 문제점 6.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합리적 추진방안 7. 결론 및 정책제안 5. '일국양제' : 중국의 통일대업 실현을 위한 위대한 선구적 사업 1. '일국양제' : 중국 국내 외 형편에 근거하여 고안된 전략 2. '일국양제' 의 형성과 발전 및 주요내용 3. '일국양제' : 양안통일 실현을 위한 최고의 선택
디 임팩트 21
로크미디어 / 장대수 지음 / 2016.09.06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장대수 지음
장대수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존경하는 무도가이자 하나뿐인 혈육,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밝혀진 원수는 어찌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무공 고수. 원수의 엄청난 무공 앞에 무릎 꿇은 도현은 악에 받치고 설상가상 아버지의 검도장까지 넘어갈 상황. 그런 그가 우연히 갖게 된 신비한 차원 이동 문신. 그 문신 덕에 넘어간 세계는 몬스터를 잡으면 내공이 상승하고, 상금으로 금화까지. 그러나 두 세계를 오가는 중에 갑자기 문신이 사라지고 사려고 했던 도장 건물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는데…마리지스호 7지하 감옥 39숲속의 사자 91마법 사슬 127신의 갑옷 159충성의 시 187제단에서 219아비엘쥬 259재미, 실속 절대 보장! 『터치다운』, 『더 프레지던트』의 장대수가 돌아왔다! 호검술 전승자 백도현이 밝히는 기이한 이야기 『디 임팩트』 존경하는 무도가이자 하나뿐인 혈육,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밝혀진 원수는 어찌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무공 고수! 원수의 엄청난 무공 앞에 무릎 꿇은 도현은 악에 받치고 설상가상 아버지의 검도장까지 넘어갈 상황! 그런 그가 우연히 갖게 된 신비한 차원 이동 문신! 그 문신 덕에 넘어간 세계는 몬스터를 잡으면 내공이 상승하고, 상금으로 금화까지! 그러나 두 세계를 오가는 중에 갑자기 문신이 사라지고 사려고 했던 도장 건물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현대판 은거 고수들의 적나라한 실상! 무공 수련만 하면 장땡? 아니, 이젠 생계형 고수가 뜬다!
몽골의 은하수처럼
좋은땅 / 권게바 (지은이) / 2019.10.10
13,000원 ⟶ 11,7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권게바 (지은이)
은퇴 후 몽골로 떠나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권게바 선교사의 몽골 현지 이야기. 춥고 척박한 땅 몽골, 식물도 뿌리 내리기 힘든 모래사막에 작은 믿음의 씨앗을 싹 틔우기 위해 참으로 많은 눈물의 기도가 필요했다. 이 책은 지난 십 년간 사역지에서 느꼈던 선교사로서의 희로애락과 몽골이란 나라와 이곳 사람들과 나누었던 따듯한 정을 담았다.프롤로그 - 몽골의 은하수처럼 추천의 글 - 손명목 목사, 이효영 목사, 신일권 목사 제1장 초원을 향해 초원을 향해 나도 선교사가 될 수 있을까? 뻥튀기 선교사 내 자식을 생각하며 강추위와의 전쟁 마음의 준비 사역은 자신의 몸 관리에서 시작된다 내려놓음과 주변 동의 해외선교는 기도에서 출발 선교달란트 발견 첫 시련의 문을 통과하며 제2장 - 몽골의 은하수처럼 어장은 열려 있는데 천국에 빨리 가길 원하십니까? 제자양육 교회 개척의 애환 선한 거짓말의 아픔 동상이몽 속에서 피는 꽃 작은 나눔을 통해 선교사의 꿈 그래도 사랑해야 하나? 몽골의 은하수처럼 몽골의 젊은이들 무당의 자녀를 위해 선택 받은 교회 제3장 - 동토에 피는 꽃 몽골 설날에 있었던 일 음식 트라우마 첫 열매 교인들의 궁금증 사역자의 삶 몽골 여성의 날 연결고리가 되어야 호칭 에피소드 과거 우리의 모습을 생각하며 동토에 피는 꽃 문서기도 에필로그아무나 갈 수 없는 길, 그러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믿는 자라면 가는 선교사든, 보내는 선교사든 둘 중 하나는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선교의 사명은 크리스천으로서 어떠한 방법과 모습으로든 삶에서 이루어 내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인 것이다. 저자 권게바 선교사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30여 년간 일해 왔다. 그러다 은퇴 후 몽골 땅을 마음에 품고 떠나고자 마음먹었다. 보내는 선교에서 직접 가는 선교사로의 전환. 결코 적지 않은 나이에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걱정했던 것보다 더 큰 추위와 열악한 시설 환경. 몽골은 차갑게 그를 맞이했지만 그는 꿋꿋이 10년이란 시간을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지내왔고, 지난 일들을 뒤돌아보며 갚진 경험을 책으로 엮게 되었다. 권게바 선교사의 목표는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는 일년초(一年草)가 아니라, 피고 지는 것을 반복하는 다년생의 나무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이 책을 통해 몽골에서의 삶을 공유하며 몽골 선교뿐만 아니라 이민, 사업, 유학, 여행 등을 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물의 나라를 즐기는 법~ 8
㈜소미미디어 / 오카기리 쇼 (지은이), 후세 (원작), 밋츠바 (그림), 도영명 (옮긴이) / 2022.07.22
5,000원 ⟶ 4,5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오카기리 쇼 (지은이), 후세 (원작), 밋츠바 (그림), 도영명 (옮긴이)
템페스트(마국연방)를 찾아온 래비트맨(토인족) 소녀 프라메아. 거리에 있는 다양하고 진기한 구경거리들을 그녀의 스킬 ‘호사가’를 통해 구경하다가 그 능력을 눈여겨본 마왕 리무루의 부탁을 받고 도시의 가이드북을 제작하게 되었다. 도시에서 취재를 하면서 살던 중에 악마 아가씨 3인방의 휴가를 가이드하는 일을 맡게 되면서, 그녀들의 차원이 다른 상식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프라메아. 그리고 그녀들과 아는 사이가 되는 바람에 더 귀찮은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챕터 41 / 휴가여행으로 ☆ 세 개!! - 3챕터 42 / 숨겨진 가게의 라운지에서 ☆ 세 개!! - 31챕터 43 / 도시로 피난하면서 ☆ 세 개!! - 51챕터 44 / 은혜를 갚기 위해 ☆ 세 개!! - 77챕터 45 / 월척을 쫓아서 ☆ 세 개!! - 99챕터 46 / 떡을 전해주면서 ☆ 세 개!! - 129EX 챕터 / 즐거운 추억으로 ☆ 세 개!! - 145시리즈 현지누적부수 3,000만 부 돌파!!대인기 판타지《전생 슬라임》시리즈 공식 외전 만화!!템페스트(마국연방)를 찾아온 래비트맨(토인족) 소녀 프라메아.거리에 있는 다양하고 진기한 구경거리들을그녀의 스킬 ‘호사가’를 통해 구경하다가그 능력을 눈여겨본 마왕 리무루의 부탁을 받고도시의 가이드북을 제작하게 되었다.도시에서 취재를 하면서 살던 중에악마 아가씨 3인방의 휴가를 가이드하는 일을 맡게 되면서,그녀들의 차원이 다른 상식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프라메아.그리고 그녀들과 아는 사이가 되는 바람에 더 귀찮은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
사랑의 모양
좋은땅 / 황소연 (지은이) / 2025.02.24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황소연 (지은이)
사랑의 본질은 무엇일까?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사랑의 모양’은 그 해답을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을 선사한다. 황소연 작가의 희곡 ‘사랑의 모양’은 사랑의 다양한 형태와 그것이 인간관계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사랑이란 감정이 개인의 가치관과 신념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섬세하게 조명한다. 이 작품은 사랑 앞에서 다른 태도를 보이는 세 주인공, 이지혜, 신수란, 장필승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들은 각기 다른 사랑의 방식으로 얽히고설키며, 운명을 넘어 숙명적인 관계를 이어간다.작품 소개 008 나오는 사람들 009 제1막 제1장 사랑은… 마음 vs 수단 012 제2장 사랑의 방정식 027 제2막 제1장 연애특강 044 제2장 인연과 악연 사이 062 제3장 중독 078 제3막 제1장 영화 속 주인공처럼 098 제2장 가장 낯선 비밀 110 제3장 흰나비, 하늘을 날다. 121 제4막 제1장 교통정리 130 제2장 숙명 138 작가의 글 142 참고 문헌144사랑의 본질은 무엇일까?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사랑의 모양’은 그 해답을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을 선사한다. 황소연 작가의 희곡 ‘사랑의 모양’은 사랑의 다양한 형태와 그것이 인간관계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사랑이란 감정이 개인의 가치관과 신념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섬세하게 조명한다. 이 작품은 사랑 앞에서 다른 태도를 보이는 세 주인공, 이지혜, 신수란, 장필승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들은 각기 다른 사랑의 방식으로 얽히고설키며, 운명을 넘어 숙명적인 관계를 이어간다. 황소연 작가는 연극학과 신경과학을 융합한 독창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면밀히 분석해 왔다. 그녀의 이러한 학문적 배경은 ‘사랑의 모양’에서도 빛을 발한다. 등장인물들이 심리적 갈등을 겪으며 성장하는 과정은 현실적이면서도 극적인 요소를 적절히 배합하여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섬세한 대사와 감각적인 장면 묘사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마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연극을 직접 관람하는 듯한 생생함을 선사한다. 이 작품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과연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려야 하는가? 아니면 스스로 사랑을 찾아 나서야 하는가? 사랑이란 감정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인가, 혹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가? ‘사랑의 모양’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이자, 사랑을 통해 스스로를 탐구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연극을 사랑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와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원하는 이들에게 ‘사랑의 모양’은 감동과 사색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0.1초,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마법을 믿는 이들에게, 그리고 사랑의 시작과 끝을 예측할 수 없는 미로 속에서 방향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희곡은 특별한 의미로 다가갈 것이다.
살아보니 알겠더라
북랩 / 김도훈 (지은이) / 2026.01.05
22,000원 ⟶ 19,8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김도훈 (지은이)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태도 하나가 오늘의 나를 빚어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문장처럼, 삶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과정임을 조용히 되짚는다.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 앞에서 흔들릴 때, 답은 밖이 아니라 태도와 걸어온 시간 안에 있음을 전하며 흔들리던 하루를 붙잡아 준 116가지 인생 통찰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한 문장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인생의 여정 속에서, 저자는 거창한 철학이나 성공담 대신 ‘잘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성실히 답한다. 청년기와 중년기, 노년을 통과하며 얻은 태도의 힘과 관계의 지혜, 나를 이해하는 단상들은 짧지만 가볍지 않게 오늘을 살아가는 삶의 궤적과 겹치며, 성숙한 어른의 말처럼 현실적이고 따뜻한 버팀목이 된다.1부 꿈으로 가득 찬 설레는 마음으로 - 삶은 질문이고, 나는 그 답이다 1. 멀리 보는 삶의 지혜 2. 모든 것의 시작은 나 3. 인성이 경쟁력이다 4.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두 가지 방식 5. 아버지의 인생 훈수 6. 나를 이기는 힘 7. 자신을 매일 업그레이드하라 8. 나이대별 삶의 균형, 방사형 그래프로 자가 진단하기 … 39 9. 그릇이 큰 사람이 되는 법 10. 취미와 일, 그 경계의 의미 11. 생각이 현실이 된다 12. 신뢰는 약속에서 시작된다 13. 자식은 부모의 그림자 14.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에 대한 성찰 15. 미래의 나로부터 받아보는 지혜의 편지 16. 선한 삶의 방향 17. 백 명의 호감보다 한 명의 원망이 더 무겁다 18. ‘꼰대’의 진정한 가치와 경청의 중요성 19. 다름을 이해하는 사고의 전환 20. 결혼, 이상형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21. 30년 주기로 나의 삶 돌아보기 22. 환경은 조건일 뿐, 성장은 선택이다 23. 시대에 따라 진화하는 인간의 모습 24. 간절한 상상은 현실이 된다 25. 삶을 채우는 작은 선행의 습관 26. 태어나는 것은 같아도, 자라는 길은 다르다 27. 가장 위대한 스승, 아버지 28. 속도보다 진정성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 2부 뜨거운 열정과 불타는 사명감으로 - 나를 알아가는 과정 29.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선도하기 위한 연습 30. 현재에 집중하는 삶의 지혜 31. 아름답게 내 삶의 나이테를 새기자 32. 긍정적인 사고가 만드는 행복한 삶 33.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34. 바쁜 일상 속 나를 찾는 법 35. 갇힌 시야에서 벗어나기 36. 진정한 관계를 위한 이해와 존중의 힘 37. 아버지의 지혜, 삶의 진정한 멘토 38. 꼼수의 대가는 몇 배로 돌아온다 39. 서운함 속 지혜를 찾는 법 40. 서로의 존중함을 깨닫는 삶의 지혜 41. 이견과 마찰, 평행선의 지혜 42. 내 편 네 편을 넘어서는 조화로운 관계의 태 43. 참지 말고 이해하며 사는 삶의 지혜 44. 사람은 겉모습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45. 변화의 시대, 비움으로 채우는 성장의 지혜 46. 결혼과 자녀 계획 47. 일과 휴일의 균형, 의미 있는 삶으로의 전환 48. 말과 행동의 무게 49. 가족 문화의 힘, 삶의 경쟁력이 되다 50. 아끼다 잃은 삶에서 벗어나기 51. 경제력 강화를 위한 자기 평가와 경제 관리 52. 중심적 역할과 관계의 조화 53. 인내와 성장이 빚어낸 명품 삶 54. 삶의 울타리를 수시로 보수하라 55. 성공의 참된 기준 56. 행복과 불행의 경계, 선택은 자신의 몫 57. 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58. 인생은 골프처럼 치는 대로 간다 3부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 흔적을 남기며 살아가는 시간 59. 마음의 평화 찾기와 비움의 연습 60.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기술 61. 3 Less & 3 More 원칙 62. 수평적 사고와 존중 63. 소중한 사람 그 의미와 관계의 재발견 64. 부모와 자식 사이, 새로운 변화 65. 적당한 거리와 사랑, 자녀 양육의 균형 66. 추억을 되새기며 관계를 지키는 지헤 67. 향기 나는 사람이 되는 길 68. 삶의 덫을 피하는 지혜 69. 여유롭게 사는 3등의 미학 70. 근심을 다루고 행복을 넓히는 법 71. 영원한 것은 없다 – 삶을 대하는 지혜 72. 주부 생활의 은퇴와 사회적 인식 변화 73. 남자에게도 수다가 필요하다 74. 내면에서 찾는 행복 75.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길 76. 우리 가족의 행복지수 높이기 77. 기우(杞憂)를 버리고 행복 찾기 78. 잃는 것의 미학, 적절한 포기의 중요성 79. 나이 들수록 말은 줄이고 행동은 신중하게 80. 진짜 나를 돌아보는 시간 81. 인생 후반의 진짜 경쟁력은 건강 82. 홍시 같은 삶의 지혜 83. 성인 자녀의 독립을 돕는 현명한 부모의 역할 84. 은퇴 후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들기 85. 내려놓음의 지혜, 가벼운 삶의 시작 86. 품격 있는 나이 듦을 위한 태도 87. 은퇴 후의 처세 88. 나이가 들수록 정서적 아지트가 필요하다 4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 정답 없는 인생, 그러나 의미는 있다 89. 인생길, 정해진 길은 없다 90. 행복으로 리셋하는 인생 후반기 91. 인생 전반과 후반 균형 잡기 92. 100세 시대, 100이란 허수에 속지 말자 93. 장수 시대의 준비와 도전 94. 중년기를 건강하고 길게, 노년기를 짧게 95. 나이 들수록 필요한 진짜 투자, 근(筋) 테크 96. 몸의 사용 가능 햇수와 후회 없는 삶 97. 칭찬과 감탄의 힘 98. 마음 청소의 필요성 99. 가장의 진정한 역할 100. 후회없는 삶을 위한 버킷 리스트 작성법 101. 세월의 흔적, 얼굴 인상 관리의 중요성 102. 인생 후반기, 나를 위한 삶의 전환점 103. 나이 듦과 마음의 평온 104. 65세, 인생의 전환점과 균형 잡힌 후반전 105. 인생 후반, 나를 점검하는 시간 106. 노년기 새로운 투자보다 자산 관리가 중요 107. 은퇴 후 행복한 삶을 위한 준비 108. 나이 들며 성숙해지는 법 109. 좋은 인연보다 나쁜 인연을 피하라 110. 100세 시대의 건강 111. 은퇴 이후의 삶을 지키는 리스크 관리 112. 노년의 부부 금실 처세 … 388 113. 삶은 완성이 아니라 익어 가는 과정이다 114. 진정한 어른의 부재 115. 소나무 같은 삶 116. 삶의 과정을 중시하는 삶삶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과정이다.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태도 하나가 오늘의 나를 빚어 내일의 나를 만든다.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그 질문 앞에서 흔들린다면 잠시 멈춰 자신을 바라보라. 답은 밖이 아니라 당신의 태도와 걸어온 시간 안에 있기 때문이다! 흔들리던 하루를 단단하게 붙잡아 준 116가지 인생 통찰의 기록 누구에게나 삶은 한 문장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여정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문득 뒤돌아보면 그 길 위에는 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던 감정, 선택, 실수, 회한, 기쁨, 깨달음이 차곡차곡 쌓여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거기서 시작된다. 저자는 거창한 철학이나 특별한 성공담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한 사람의 인생을 관통한 질문 ‘나는 잘 살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답한다. 이 책은 완벽한 인생을 설계해 주는 지침서가 아니다. 오히려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으며 얻어낸 ‘태도의 힘’, ‘관계의 지혜’, ‘나를 이해하는 작은 통찰들’을 담아낸 소박하면서도 깊은 성찰의 에세이다. 청년기에는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중년기에는 책임과 역할 사이에서 흔들렸으며, 노년에 이르러 비로소 ‘진짜 나’를 바라보기 시작한 저자의 경험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삶의 궤적과 자연스럽게 겹친다. 그렇기에 저자는 “완벽한 인생은 없지만,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인생은 분명히 존재한다.”라고 말한다. 이 책에 수록된 ‘짧지만 깊은 단상 116개의 글은 어렵지 않지만, 결코 가볍지도 않다. 마치 오랜 세월을 통과한 어른의 한 마디처럼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체념이 아니라 성숙함이 묻어난 삶의 지혜들이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흔들리는 당신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따뜻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미스터리 사이언스
양문 / 파퓰러사이언스 엮음 / 2011.10.07
15,000

양문소설,일반파퓰러사이언스 엮음
의 ‘미스터리 과학의 세계’에 연재되었던 것으로 독자들의 관심과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글만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2004년 12월 동남아시아를 강타해 약 30만 명의 사상자를 낸 쓰나미가 알래스카에 있는 하프에서 미국이 수행한 모종의 실험 결과라면? 그리고 하프가 세계 기후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가공할 만한 무기라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근거로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 미국 정부와 하프를 둘러싼 미스터리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 시대의 무수한 미스터리들, 즉 특정 형질의 사람들만을 살상하는 유전자 무기, 소행성 충돌로 종말을 맞을지도 모를 지구의 운명, 환경호르몬 때문에 야기되고 있는 수컷의 암컷화, 외계인의 지구인 납치와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들, 9번 교향곡의 저주, 외계인의 실체와 지구인 납치의 수수께끼 등에 대해 음모론자와 과학자, 신비론자들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는 진실공방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머리말_불가사의한 일들을 검증하는 것은 과학의 중요한 역할 01. 세계의 기후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하프 02. 이대로 가면 암컷만 살아남는다 03. 지구의 운명을 쥐고 있는 소행성 아포피스 04.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외계문명의 작품인가 05. 음악의 데스노트 9번 교향곡의 저주 06. 신화 속 괴생명체의 실체를 밝힌다 07. UFO를 움직이는 동력원의 미스터리 08. 특정인종만 살상하는 유전자 무기 09. 지구 안에 또 다른 지구가 있다 10. 풀리지 않는 일상의 수수께끼 데자뷰 11. 인간만이 우주의 유일한 지적 생명체일까 12. 뱀파이어, 그들은 실제로 존재할까 13. 공룡과 관련된 미스터리들을 찾아서 14. 초능력을 어디까지 과학으로 볼 것인가 15. 아틀란티스는 더 이상 전설이 아니다 16. 피라미드를 한민족이 만들었다고? 17. UFO 실제로 지구인이 만들었다 18. 또 다른 세상으로 가는 은밀한 통로 블루홀 19. 죽어야만 갈 수 있는 세상 사후세계 20. 나와 똑같은 나 도플갱어 21. 축지법과 공간이동 실제로 가능할까 22. 인간의 상상이 현실이 된 나노무기 23. 모나리자를 둘러싼 비밀과 소문들 24. 인간의 초감각과 제6감 25. 외계인의 지구인 납치 26. 허리케인, 과연 없앨 수 있을까? 27.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비소 박테리아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스터리 사이언스의 세계 21세기의 키워드는 ‘과학’이다. 과학이 인류와 현대문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만큼 지대해졌다. 화성과 소행성 탐사를 준비하고 유전자를 조작하는 등 인간의 상상력이 과학을 통해 현실화되고 있고, 실생활에서도 과학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과학은 무소불위의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런데도 이 세상에는 과학이 풀지 못한 불가사의가 존재한다. UFO와 피라미드, 인간의 제6감과 초능력, 외계 생명체와 정체불명의 괴생명체 등 여전히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종종 적잖은 논란의 대상이 되는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 과학자들은 단순히 미스터리나 음모론으로 치부하지 않고 과학의 카테고리 속에서 검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몇 년간 의 ‘미스터리 과학의 세계’에 연재되었던 것으로 독자들의 관심과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글만을 모아 엮은 것이다. 2004년 12월 동남아시아를 강타해 약 30만 명의 사상자를 낸 쓰나미가 알래스카에 있는 하프에서 미국이 수행한 모종의 실험 결과라면? 그리고 하프가 세계 기후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가공할 만한 무기라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근거로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 미국 정부와 하프를 둘러싼 미스터리로부터 이 책은 시작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 시대의 무수한 미스터리들, 즉 특정 형질의 사람들만을 살상하는 유전자 무기, 소행성 충돌로 종말을 맞을지도 모를 지구의 운명, 환경호르몬 때문에 야기되고 있는 수컷의 암컷화, 외계인의 지구인 납치와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들, 9번 교향곡의 저주, 외계인의 실체와 지구인 납치의 수수께끼 등에 대해 음모론자와 과학자, 신비론자들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는 진실공방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우리 주변의 미스터리들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신비로운 미스터리 사이언스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간의 상상력이 무한히 펼쳐질 수 있는 과학의 세계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으로 인해 초래된 재앙과 인류의 미래는? 공식적으로는 전리층 관측을 통해 날씨를 예측하거나 전자기파를 이용해 지구 내부를 단층 촬영할 수 있는 탐사장비로 알려진 알래스카 가코나의 하프(HAARP). 음모론자들은 2004년 12월 동남아시아를 강타해 약 30만 명의 사상자를 낸 쓰나미를 하프에서 수행한 모종의 실험 결과라고 보고 있다. 더 나아가 이 하프가 세계 기후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가공할 만한 무기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낸 각종 화학물질은 지구상의 생명체에 극심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그중 수컷의 암컷화는 눈앞의 현실로 구체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된다면 먼 미래에는 암컷만 존재하고 수컷은 번식을 목적으로 최소한의 숫자만 사육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특정형질의 유전자만을 선택적으로 대량 살상할 수 있는 유전자 무기가 21세기형 홀로코스트의 도구로 악용될 개연성이 있다는 의견들이 속출하고 있다. 만약 이러한 우려들이 사실이라면 지구온난화와 이상기온에 못지않은 전 지구적 재앙이 초래될 수도 있다. 지구의 암울한 미래를 경고하는 이러한 미스터리의 실체를 정확하게 규명하는 것이야말로 미래 인류를 위해 과학이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책무라고 이 책은 강변하고 있다. 외계 생명체와 UFO의 실체를 밝혀라 “거대한 우주에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우리 인간뿐이라면 그건 우주 공간의 엄청난 낭비일 거야.” 영화 의 한 대사처럼 외계 생명체에 대한 인류의 관심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건축과 관련된 외계문명의 미스터리, 인터넷에서 거의 매일 이슈화되고 있는 UFO와 외계인의 출현, 거기에 외계인들이 지구인을 납치했다는 등의 미스터리가 난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결정적인 실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민주주의의 배신
산해 / 오홍근 지음 / 2014.05.07
15,000원 ⟶ 13,500원(10% off)

산해소설,일반오홍근 지음
오홍근 칼럼집. 저자는 한국 사회가 지금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본다. 특히 국가 권력의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바닥에 떨어진 상황이다. 여론을 제대로 반영해야 할 주요 언론 역시 믿을 수 없게 되었다. 국가를 지탱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야 할 기둥들이 썩어가고 있는 것이다. 저자 오홍근은 정부가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천할 생각이 없거나 역량이 크게 부족하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통일, 경제민주화, 인권 등 국가적 의제에 대한 정부 주도의 정상적 대응도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국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도 문제다. 민주주의란 말 그대로 국민이 주인 역할을 제대로 할 때 선순환이 가능한 시스템인데 우리 현실은 민주주의가 작동 가능한 기본적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민주주의는 쉽게 갖추기 어려운 전제조건을 필요로 하는지도 모른다. 예수의 구원이 그렇듯 자본의 힘에 주눅들어 있는 사람들에게 민주주의의 이상이란 말 그대로 꿈같은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다른 대안이 없다. 더 성숙한 민주주의, 완전한 민주주의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책머리에 1 대통령이 문제다 박정희와 군사문화에서 벗어나라 | 2013.05.16 역사의 수레바퀴 거꾸로 돌리는 대통령 | 2013.09.02 민주주의 할 건가 말 건가, 그것이 알고 싶다 | 2013.09.16 박근혜 대통령, 정치正治를 하세요 | 2013.09.30 정치가 문제? 대통령이 문제다 | 2013.10.23 민주주의 골병 외면하는 대통령 | 2013.11.06 말 따로 행동 따로… 시정연설의 진정성 | 2013.11.19 생각 바뀌지 않으면 나라가 불행해진다 | 2013.12.05 거국내각 구성하고 MB, 법정에 세우라 | 2013.12.11 남재준 애국심의 현주소 | 2013.12.26 민주화 회복, 나라 정상화의 핵심 명제 | 2014.01.08 회복되지 않는 박정희 씨의 명예 | 2014.01.21 이상한 검찰, 이상한 대통령 | 2014.03.03 박 대통령, 스스로를 묶은 규제부터 풀라 | 2014.03.17 대선 부정 추궁, 왜 엿 바꿔 먹었나 | 2014.02.10 2 사이비 전성시대 언론 파업 대란, 박근혜는 왜 입 다무나 | 2012.04.30 MB, 제발 그냥 가만히 있어주면 안 되나 | 2012.08.20 불순한 정치·언론권력이 언론을 악용한다 | 2012.10.09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의 본모습 | 2013.03.18 윤창중 취업이 몰고 온 사이비 전성시대 | 2013.04.08 이스라엘은 왜 북한에 퍼주려 했나 | 2013.04.29 5·18 폭동과 홍어·좌빨의 비극 | 2013.06.03 ‘결사옹위’와 ‘이른바 언론’의 비극 | 2013.07.22 대운하 수비수 국토부, 강물은 흐르게 하라! | 2013.08.12 믿는 구석 있으면 죄짓고도 뻔뻔해지는 나라 | 2013.08.2한국의 현실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따라 작동되고 있는지 회의스럽다. 이 문제는 절차적 민주주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될 것이다. 형식이 있다고 내용까지 당연히 수반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내용적 측면에서 볼 때 한국 사회는 지금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국가 권력의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바닥에 떨어진 상황이다. 여론을 제대로 반영해야 할 주요 언론 역시 믿을 수 없게 되었다. 국가를 지탱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야 할 기둥들이 썩어가고 있는 것이다. 저자 오홍근은 정부가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천할 생각이 없거나 역량이 크게 부족하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통일, 경제민주화, 인권 등 국가적 의제에 대한 정부 주도의 정상적 대응도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국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도 문제다. 민주주의란 말 그대로 국민이 주인 역할을 제대로 할 때 선순환이 가능한 시스템인데 우리 현실은 민주주의가 작동 가능한 기본적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한국호의 선장실은 사실상 비어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어쩌면 민주주의는 쉽게 갖추기 어려운 전제조건을 필요로 하는지도 모른다. 예수의 구원이 그렇듯 자본의 힘에 주눅들어 있는 사람들에게 민주주의의 이상이란 말 그대로 꿈같은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다른 대안이 없다. 더 성숙한 민주주의, 완전한 민주주의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권력에 의한 민주주의의 왜곡이다. 더 민주적인 사회가 더 강한 사회라는 믿음에 위배되는 모든 종류의 시도를 단호히 거부해야 할 것이다. ‘세월호 참사’가 드러낸 한국호의 비참한 실상을 반추해 보는 데에도 도움이 될 내용이다.
하느님의 교사를 위한 지침서
기적의향기 / 헬렌 슈크만 지음, 유현숙 옮김 / 2017.05.09
10,000원 ⟶ 9,000원(10% off)

기적의향기소설,일반헬렌 슈크만 지음, 유현숙 옮김
기적수업의 가르침을 질의응답 형태로 해명하는 일종의 설명서. 기적수업은 텍스트, 워크북, 하느님의 교사를 위한 지침서의 세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텍스트는 사고체계의 이론적인 토대를 제공하고, 워크북은 365개의 매일의 레슨으로 구성되어 텍스트의 내용에 따라 실천적 경험을 강조하며 마음을 훈련시킨다. 하느님의 교사를 위한 지침서는 텍스트를 공부하고 워크북을 마친 후 배움을 다른 이들에게 확장함으로써 심화할 준비가 된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텍스트를 통해 우리 마음에 들어오고 워크북 실습을 통해 강화된 기적수업의 아이디어들은 확장을 통해 완전히 체화된다. 하지만 지침서는 어떤 경우에는 학생이 지침서를 먼저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서문 8 1. 하느님의 교사는 누구인가? 11 2. 하느님의 교사의 학생은 누구인가? 14 3. 가르침의 수준이란 무엇인가? 17 4. 하느님의 교사의 특성은 무엇인가? 20 5. 치유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34 6. 치유는 확실한가? 40 7. 치유는 반복되어야 하는가? 43 8. 난이도를 지각하는 것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가? 47 9. 하느님의 교사의 생활환경에 변화가 요구되는가? 51 10. 판단을 어떻게 포기하는가? 53 11. 이 세상에서 평화가 어떻게 가능한가? 57 12. 세상을 구하려면 얼마나 많은 하느님의 교사가 필요한가? 60 13. 희생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64 14. 세상은 어떻게 끝날 것인가? 69 15. 각 사람은 결국에 심판 받을 것인가? 72 16. 하느님의 교사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75 17. 하느님의 교사는 학생의 마법 생각을 어떻게 다루는가? 81 18. 교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86 19. 정의란 무엇인가? 89 20. 하느님의 평화는 무엇인가? 92 21. 말은 치유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96 22. 치유와 속죄는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 99 23. 예수에겐 치유에서 특별한 역할이 있는가? 103 24. 환생은 참인가? 107 25. “심령(psychic)” 능력은 바람직한가? 111 26. 하느님께 직접 도달할 수 있는가? 115 27. 죽음이란 무엇인가? 118 28. 부활이란 무엇인가? 122 29 그 밖의 주제에 대해 126 이것은 하느님의 교사들을 위한 지침서다. 그들은 완벽하지 않다. 그랬다면 그들은 이곳에 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완벽해지는 것이 그들의 소명이므로, 그들은 완벽함을 배울 때까지 많고 많은 방법으로 다시 또다시 가르친다. 그리고는 그들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비록 그들의 생각은 영원히 힘과 진리의 근원으로 남아있지만 말이다.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어떻게 선택되는가? 그들은 무엇을 하는가? 그들은 자신의 구원과 세상의 구원을 어떻게 이뤄낼 수 있는가? 이 지침서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려 한다. -서문에서 서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하느님의 교사를 위한 지침서는 기적수업의 가르침을 질의응답 형태로 해명하는 일종의 설명서로서 하느님의 교사로서의 역할이란 무엇인지, 그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 그런 역할을 수행할 때 일어나는 문제는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그 이외에 그 새로운 여정 위에 놓여 있는 다양한 다른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이것은 교사를 위한 지침서라 불리기는 하지만, 시간만이 교사와 학생의 구분을 만들며, 따라서 그 차이는 정의상 일시적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라고 말하며 “이것은 텍스트나 워크북에 대한 대체물이 아니고, 단지 부록일 뿐”이고 어떤 경우에는 학생이 이 지침서를 먼저 읽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본문 29장에서) 교사 치침서는 오랜 기간 기적수업을 공부하면서 하느님의 교사로서의 소명을 받아들인 학생들에게는 교사로서의 역할을 이행하면서 당면하는 문제들에 대처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침서로, 이제 막 기적수업을 시작한 학생들에게는 기적수업을 간결하고도 심도 있게 요약한 입문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수업의 가르침을 늘 곁에 두고 체화하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하느님의 교사들이 없다면 구원의 희망은 없을 것이니, 죄의 세상이 영원히 “실재하는” 듯이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기만하는 자는 기만할 것이니, 그들은 기만을 가르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것 말고 무엇이 지옥이겠는가? 이것은 하느님의 교사들을 위한 지침서다. 그들은 완벽하지 않다. 그랬다면 그들은 이곳에 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완벽해지는 것이 그들의 소명이므로, 그들은 완벽함을 배울 때까지 많고 많은 방법으로 다시 또다시 가르친다. 그리고는 그들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비록 그들의 생각은 영원히 힘과 진리의 근원으로 남아있지만 말이다.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어떻게 선택되는가? 그들은 무엇을 하는가? 그들은 자신의 구원과 세상의 구원을 어떻게 이뤄낼 수 있는가? 이 지침서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려 한다. -서문에서 정직함은 네가 하는 말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이 용어는 실제로 일관성을 의미한다. 네가 하는 말 중에 너의 생각이나 행동과 모순되는 것은 전혀 없다. 다른 생각과 상반되는 생각도 전혀 없다. 네가 하는 말과 어긋나는 행위도 전혀 없다. 다른 말과 일치하지 않는 말도 전혀 없다. 이러한 자가 참으로 정직한 자다. 그 어떤 수준에서도 그는 자기 자신과 갈등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는 그 누구와도, 그 무엇과도 갈등할 수 없다. 하느님의 교사는 판단하지 않는다. 판단하는 것은 정직하지 않게 되는 것이니, 그것은 네가 갖지도 않은 지위를 떠맡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기만 없는 판단은 불가능하다. 판단은 네가 네 형제들을 잘못 보았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네가 어떻게 너 자신을 잘못보지 않았을 수 있겠는가? 판단은 신뢰의 결핍을 함축하는데, 신뢰는 여전히 하느님의 교사의 사고체계 전체의 기반이다. 신뢰가 상실되면, 그의 모든 배움이 사라진다. 판단이 없다면, 모든 것을 동등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왜냐하면, 과연 누가 다르게 판단할 수 있겠는가? 판단이 없다면, 모든 사람이 형제다. 왜냐하면, 과연 누가 따로 떨어져 있겠는가? 판단은 정직함을 파괴하고 신뢰를 산산조각 낸다. 하느님의 교사라면 그 누구도 판단하면서 배우기를 바랄 수는 없다.
개념이 보이는 네트워크 기초
루비페이퍼 / 강효성 (지은이) / 2024.03.20
28,000

루비페이퍼소설,일반강효성 (지은이)
네트워크를 처음 접하는 비전공자, 네트워크를 전공으로 하는 대학생, 현업에 근무하는 실무자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기본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네트워크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이러한 이해를 토대로 네트워크 실무에 어떻게 적용되고 응용되는지 알려준다. 이를 위해 중간중간 실습을 넣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Chapter 01 네트워크 기본 개념 이해하기 _1.1 네트워크와 네트워킹이란 무엇인가? _1.2 대표적인 네트워크! 인터넷 _1.3 컴퓨터 두 대만 연결해도 네트워크! _1.4 네트워킹의 4가지 방식 _1.5 교통망과 비교해보는 네트워크의 3가지 구성 요소 Chapter 02 단말장치 _2.1 네트워크의 출발지와 목적지 _2.2 랜 카드(NIC) _2.3 단말장치의 주소 __2.3.1 MAC 주소와 IP 주소 __2.3.2 [실습] MAC 주소와 IP 주소 확인하기 _2.4 MAC 주소 체계 __2.4.1 MAC 주소로 보는 데이터 표현 단위 __2.4.2 MAC 주소의 구조 __2.4.3 [실습] MAC 주소로 랜 카드 제조사 조회하기 _2.5 IP 주소의 체계 __2.5.1 IP 주소의 구조 __2.5.2 IPv4와 IPv6의 주소 체계 _2.6 사설 IP와 공인 IP __2.6.1 사설 IP와 공인 IP를 활용한 IP 주소 관리 __2.6.2 사설망과 공인망 사이의 통신 - NAT _2.7 서브넷마스크 __2.7.1 서브넷마스크를 통한 네트워크 구분 __2.7.2 AND 연산으로 서브넷마스크 구하기 _2.8 IP 주소의 클래스 __2.8.1 클래스 A __2.8.2 클래스 B __2.8.3 클래스 C __2.8.4 클래스 D __2.8.5 클래스 E __2.8.6 IP 클래스 정리 __2.8.7 [퀴즈] IP 클래스 _2.9 서브넷팅 __2.9.1 IP 주소 아껴쓰는 방법 - 서브넷팅 __2.9.2 서브넷마스크 표로 서브넷팅 쉽게하기 __2.9.3 [퀴즈] 서브넷마스크 Chapter 03 전송채널 _3.1 전송채널의 연결 형태 - 토폴로지 _3.2 전송채널의 규모 - 대역폭 _3.3 유선채널과 무선채널 __3.3.1 LAN __3.3.2 WAN __3.3.3 이더넷 __3.3.4 토큰링 __3.3.5 네트워크의 종류와 네트워킹 방식 _3.4 케이블 __3.4.1 케이블의 종류 __3.4.2 LAN 케이블의 등급 - CAT 1부터 7까지 __3.4.3 LAN 케이블의 규격 __3.4.4 [실습] LAN 케이블 직접 만들어보기 _3.5 전용회선 Chapter 04 네트워크 장비 _4.1 허브 __4.1.1 네트워크 분배 장치 - 허브 __4.1.2 허브는 어떻게 통신을 할까? __4.1.3 허브의 한계 _4.2 스위치 __4.2.1 허브의 업그레이드 버전 - 스위치 __4.2.2 스위치는 어떻게 통신을 할까? - 핵심은 MAC 주소 테이블 __4.2.3 스위치의 MAC 주소 테이블 업데이트 방법 - MAC 학습 __4.2.4 운영체제별 ARP 테이블 확인하기 __4.2.5 MAC 주소 테이블을 통한 통신 방법 - 스위칭 _4.3 허브와 스위치 기능 비교 __4.3.1 허브와 스위치의 통신방식 비교 __4.3.2 서로 다른 허브와 스위치의 네트워크 역할 _4.4 라우터 __4.4.1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라우터 __4.4.2 라우터가 통신을 중계하는 방법 - 라우팅 테이블 __4.4.3 라우터의 최적 경로 설정 방법 ? 라우팅(Routing) _4.5 정적 라우팅 프로토콜과 동적 라우팅 프로토콜 __4.5.1 정적 라우팅 프로토콜 __4.5.2 동적 라우팅 프로토콜 __4.5.3 대표적인 동적 라우팅 프로토콜 ? RIP __4.5.4 RIP의 한계 __4.5.5 [퀴즈] 라우팅 프로토콜 __4.5.6 [실습] 라우팅테이블 직접 확인해보기 _4.6 게이트웨이 __4.6.1 네트워크의 관문 - 게이트웨이 __4.6.2 게이트웨이와 라우터는 같은 장비인가? __4.6.3 [실습] 기본 게이트웨이 설정하기 _4.7 리피터 __4.7.1 네트워크 위의 충전소 - 리피터 __4.7.2 스마트폰의 리피터 장비 ? 기지국 _4.8 네트워크 장비 정리 Chapter 05 실전 네트워크 통신 _5.1 네트워크 기본 구조 복습하기 __5.1.1 같은 네트워크끼리 묶는 스위치와 허브 __5.1.2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중계하는 라우터와 게이트웨이 __5.1.3 스위치 VS 라우터 - 기능 간단 비교 _5.2 OSI 참조 모델로 보는 네트워크 통신 과정 __5.2.1 통신 규격의 호환성 문제 __5.2.2 OSI 참조 모델(OSI 7계층)이란? __5.2.3 OSI 7계층으로 보는 데이터 송신 과정 __5.2.4 OSI 7계층으로 보는 데이터 수신 과정 __5.2.5 OSI 7계층 정리 __5.2.6 TCP/IP와 OSI 참조 모델 _5.3 실전 네트워크 1 ? L2 스위칭 __5.3.1 OSI 7계층으로 보는 L2 스위칭 과정 __5.3.2 실전 네트워크에서의 L2 스위칭 과정 _5.4 실전 네트워크 2 ? L3 라우팅 __5.4.1 OSI 7계층으로 보는 L3 라우팅 과정 __5.4.2 실전 네트워크에서의 L3 라우팅 과정 _5.5 실전 네트워크 3 ? VLAN 통신 __5.5.1 VLAN의 등장 배경 __5.5.2 VLAN의 역할 __5.5.3 VLAN 규격, 'ISL'과 '802.1Q' __5.5.4 VLAN 데이터 구조와 특징 __5.5.5 VLAN ID 범위별 역할(※CISCO 기준) __5.5.6 VLAN 설정 방식 __5.5.7 VLAN 동작 원리 __5.5.8 서로 다른 VLAN 간 연결 방법, 'Inter-VLAN' Chapter 06 네트워크 통신의 발전사 _6.1 최초의 네트워크 - 유선망의 등장 _6.2 무선망의 등장과 이동통신의 시작 __6.2.1 통신 서비스 영역인 셀이 육각형인 이유 _6.3 이동통신 세대별 네트워크 기술 변화 과정 __6.3.1 1세대 이동통신(1G) __6.3.2 2세대 이동통신(2G) __6.3.3 3세대 이동통신(3G) __6.3.4 4세대 이동통신(4G) __6.3.5 5세대 이동통신(5G) _6.4 세대별 이동통신 한눈에 파악하기 __6.4.1 한눈에 보는 세대별 이동통신 시스템의 변화 __6.4.2 한눈에 보는 세대별 이동통신 단말장치의 변화 __6.4.3 한눈에 보는 세대별 이동통신 기술표준과 특징 Chapter 07 네트워크 현황과 미래 _7.1 정부 추진 사업에 따른 국내 5G망의 종류 __7.1.1 농어촌 5G 공동망 __7.1.2 국가망(=5G 정부망) _7.2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제공되는 5G망과 그 한계 __7.2.1 5G 전국망과 5G 특화망 __7.2.2 5G 특화망의 또 다른 이름 '이음(e-UM) 5G망' __7.2.3 국내 5G망의 한계 _7.3 6세대 이동통신 시스템(6G)의 등장 __7.3.1 6G 권고안, 'IMT-2030 프레임워크' __7.3.2 6G 목표 시나리오(6G Usage Scenario) __7.3.3 6G 핵심 성능 지표 (6G Capability)기본 구조와 동작 원리부터 장비, 통신 실습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네트워크의 모든 것! 이 책은 네트워크를 처음 접하는 비전공자, 네트워크를 전공으로 하는 대학생, 현업에 근무하는 실무자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기본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네트워크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이러한 이해를 토대로 네트워크 실무에 어떻게 적용되고 응용되는지 알려준다. 이를 위해 중간중간 실습을 넣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1장: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네트워크를 처음 접했을 때 알아야 할 기본 개념인 네트워크 구성 요소(단말 장치/전송 채널/네트워크 장비)를 이해하기 쉽게 교통망과 비교하여 간단히 소개한다. - 2장 ~ 4장: 1장에서 소개한 네트워크 각 구성 요소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술들을 정리하여 자세히 설명한다. - 5장: 이전 장에서 배운 네트워크 구성 요소를 가지고 실제로 데이터를 어떻게 주고받는지 네트워크 통신 과정을 자세히 알아본다. - 6장: 최초의 네트워크 형태부터 현재의 5G까지 기술 변화 과정을 각 네트워크 세대별로 국제 표준 구조부터 시작해 최근 기술 동향, 기술별 특징 그리고 한계점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한다. - 7장: 오늘날 5G 네트워크의 국내 현황과 한계 그리고 곧 등장할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인 6G의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와 기술 특징 및 성능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의 현재 현황과 미래에 대해 알아본다. [이 책의 대상 독자] - 네트워크를 처음 배우는 대학생, 취준생 - 네트워크 실무 기술이 필요한 개발자, 관리자, 엔지니어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아름답다
지상사 / 정연호 글 / 2014.02.08
14,000원 ⟶ 12,600원(10% off)

지상사소설,일반정연호 글
동양고전에서 뽑아낸 심리치유 이야기. 감정은 생각의 그림자이며 의식과 무의식의 생각을 드러내 주는 나침반이다. 마음병의 근본치료를 위해서는 감정을 외면하고 억누를 것이 아니라 감정을 통해 그러한 감정을 일으키는 생각을 알아차려야 한다. 그래서 동양고전인 『대학』에서 이야기하는 격물치지, 성의, 정심, 수신이 바로 마음을 치유하는 순서이다. 이를 일목요연하게 현대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책머리에 추천의 글/탁의수(한의학 박사) 제일한방병원장 prologue 1장 심리학과 정신의학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네 중독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필요한 것 요즘 우리의 공기는 참 탁하다 반드시 이름부터 바로 잡겠다 나는 참 슬프겠다 누구나 삶에는 문제들이 있게 마련 비록 슬프지만 받아들이자 본능은 옳고 그른지 이미 알고 있다 부끄러운 줄 모르면 변할 수도 없다 짧은 시간 행복했으나 긴 시간 불행 2장 정신의학을 말하다 생각의 그림자인 감정 마음만 바꿔 먹으면 된다 생각이 멈추면 감정은 고요해진다 불안할 때 불안한 것은 병이 아니다 3장 마음병 근본치료 명상-지지知止 한 구석에 남아 있는 찝찝한 마음 하나의 대상에 마음을 모으는 것 참을 수 없는 사람의 마음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능력 4장 출발은 나로부터-격물치지格物致知 사람과 삶에 대한 진실 찾기 고난이 없는 인생이 그 어디에 있으랴 밤 한 톨을 다투는 세상 무엇이 우리에게 가치 있는 것인지 마음이 없으면 이해와 실천이 불가능하다 5장 생각의 적절함-성의誠意 혼자 있을 때의 생각 누구나 삶에는 각자의 시련이 있다 뿌리가 오래된 습관 마음은 양심에서 비롯된 선한 본성 돈에게 제자리를 돌려주자 가난이 불편하긴 했지만 부끄럽진 않던 시절 6장 생각과 감정의 적절함-정심正心 빛은 대상에 닿은 뒤에 그림자를 만든다 조화로운 생각은 이런 것이다 상대의 입장에서 사람다움의 표현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아름답다 생각이 불편한 감정을 만들어 내고 있다 피할 수 없는수신제가치국평천하 요즘 만연하고 있는 마음병은 건강하지 못한 개인과 사회를 일깨우고 있는 경보기와 같다. 소리가 시끄럽다하여 경보기만 꺼버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경보기는 우리 편이다. ‘무엇인가 잘못되었으니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라.’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울어대고 있다. 그래서 마음병의 근본치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의 상태 생각과 감정이 일어났지만 상황에 맞게 딱 적절한 만큼 일어나는 것은 옳다. 『중용』에서는 이것을 화라 표현했고, ‘천하지달도’라 하여 사람이 추구하고 걸어야 할 지극한 길이라고 했다. 중과 화가 확립되면 하늘과 땅이 제자리를 잡고 만물이 길러진다고 했다. 하늘과 땅이 뒤집힌 듯 혼란스러운 상태는 유쾌한 경험은 아니지만 그가 길에서 벗어났음을 알려주는 좋은 신호가 된다. 우리는 불쾌한 그 신호를 경험하고 나서야 길을 수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만약 길을 벗어났음에도 신호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어떨까? 벗어난 길을 위험한지도 모르고 계속 달려가게 되는 것은 아닐까? 약이라고 모두 치료제는 아니다 우리나라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서 체질량지수 85백분위수 미만의 정상 체형의 학생 중에서 자신의 체형을 살찐 편이라고 응답한 학생은 남학생이 22.2%, 여학생이 35.6%였다. 이 비율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합한 비율인데 나누어서 보면 더욱 심각하다. 여학생의 경우 특성화계고는 40.7%, 일반계고는 38.9%, 중학교는 31.7%였다. 즉 중학생보다 고등학생이 ‘신체이미지 왜곡’이 더 심했으며 그 비율을 10명 중 4명에 달했다. 외모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청소년기에 보고 듣고 경험하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고의 틀을 만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중요한 것은 돈이지만 더 중요한 것도 많다 상대의 입장에서 마음을 헤아리는 것은 사람다움의 표현 요즘 우리나라는 ‘절대빈곤’은 거의 없다. 하지만 상대적은 빈곤은 많다. 그리고 상대적인 빈곤은 국민소득이 지금의 열 배 스무 배가 된다고 해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절대적으로 적은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이 가진 사람과의 상대적인 비교에서 위축되고 그 생각이 불편한 감정을 만들어 내고 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