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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READING
페이퍼페퍼 / 개똥구리 (지은이) / 2024.04.29
8,400원 ⟶ 7,560원(10% off)

페이퍼페퍼소설,일반개똥구리 (지은이)
이 세상 모든 것은 눈에 보이는 현실만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는 무수한 순간과 선택을 통해 삶을 살아가지만, 그 중심에서는 항상 ‘나’라는 존재와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과연 나는 누구일까? 우리는 이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살아간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의 본질, 즉 영혼을 ‘자기’라고 표현하고, 사회적, 문화적으로 키워진 성격과 특성을 의미하는 에고를 '자아'라고 표현했다. 《리딩READING》은 매우 흥미롭게도 이 두 개체의 대화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다. “나는 지금, 영혼과 이야기하고 있어요.”라는 표지 메인 카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제 이 책의 내용을 머리로 이해하려고 든다면, 자아적 발동을 통해 각자의 해석이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어쩌면 많은 종교가 그래왔고, 많은 경전이 많은 사람들의 해석으로 인해 변질되어온 역사가 있는 이유 또한 모든 진리를 머리로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한 이유가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매우 간단하며 쉬운 삶의 진리를 풀어놓았지만, 그 속에 담긴 엄청난 깊이의 본질적 의미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할 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자기와 자아의 13번의 심오하면서도 독특하고 흥미로운 대화를 통해 인간의 본질, 본능, 성향, 행운과 불운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한다. ‘뫼비우스의 띠’에서는 인간의 삶의 연속성을, ‘3가지 선택권’에서는 인간이 직면하는 선택의 중요성을, ‘21개의 잔’에서는 영혼의 깊이와 본질을 탐구한다.창의 이야기. 눈이 아닌 영혼으로 읽다 대화의 시작. 자기와 자아 첫 번째 대화. 뫼비우스의 띠 두 번째 대화. 인간의 본능 세 번째 대화. 3가지 선택권 네 번째 대화. 낙화 다섯 번째 대화. 무엇이 옳은가 여섯 번째 대화. 성향이란 무엇인가 일곱 번째 대화. 따로 또 같이 여덟 번째 대화. 21개의 잔 아홉 번째 대화. 영혼과의 대화 열 번째 대화. 극과 극 열한 번째 대화. 체(體)의 에너지 열두 번째 대화. 행운과 불운 열세 번째 대화. 착각8,400원 짜리 책의 가치 감탄할 수밖에 없다. 재미있으면서도 인사이트가 강렬하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모든 대화가 저자 개똥구리의 실제 체험을 기반으로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사실 여부는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 체험하지 않고서 어떻게 이런 대화를 풀어낼 수 있는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자기와 자아의 대화가 영혼의 순수한 언어에 가깝다는 것을, 이 책을 한 페이지라도 읽어본 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창’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소설 형식의 글과,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개구쟁이 창의 그림은, 자아와 영혼의 대화만큼이나 보지 못했던 독특하고 미묘한 조화를 드러낸다. 이러한 조화는 독자들로 하여금 더욱 열린 마음으로 책 속 세계에 몰입하게 만드는 저자의 천재성이 엿보이는 독보적인 부분이다. ‘개똥철학보다 개똥구리’라는 말이 최고의 찬사라는 저자의 소박한 철학은 책 가격에서도 나타난다. 그는 출판사가 이윤을 남길 수 있는 최소의 가격으로 이 책이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읽히길 원했고, 그 바람이 이루어졌다. 보이는 것 너머,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이 세상 모든 것은 눈에 보이는 현실만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는 무수한 순간과 선택을 통해 삶을 살아가지만, 그 중심에서는 항상 ‘나’라는 존재와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과연 나는 누구일까? 우리는 이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살아간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의 본질, 즉 영혼을 ‘자기’라고 표현하고, 사회적, 문화적으로 키워진 성격과 특성을 의미하는 에고를 '자아'라고 표현했다. 《리딩READING》은 매우 흥미롭게도 이 두 개체의 대화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다. “나는 지금, 영혼과 이야기하고 있어요.”라는 표지 메인 카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제 이 책의 내용을 머리로 이해하려고 든다면, 자아적 발동을 통해 각자의 해석이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어쩌면 많은 종교가 그래왔고, 많은 경전이 많은 사람들의 해석으로 인해 변질되어온 역사가 있는 이유 또한 모든 진리를 머리로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한 이유가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매우 간단하며 쉬운 삶의 진리를 풀어놓았지만, 그 속에 담긴 엄청난 깊이의 본질적 의미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할 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자기와 자아의 13번의 심오하면서도 독특하고 흥미로운 대화를 통해 인간의 본질, 본능, 성향, 행운과 불운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한다. ‘뫼비우스의 띠’에서는 인간의 삶의 연속성을, ‘3가지 선택권’에서는 인간이 직면하는 선택의 중요성을, ‘21개의 잔’에서는 영혼의 깊이와 본질을 탐구한다. 《리딩READING》은 보이지 않는 세상의 비밀과 진리를 발견하게 도와주는 안내서다. 단순한 허구의 소설로 생각하고 가볍게 읽기에는 너무나도 깊고 방대하며 아름다운 대화의 향연이다. 출판사 서평 이 원고를 처음 손에 쥐었을 때, “나는 지금, 영혼과 이야기하고 있어요.”라는 카피에 끌려 본문을 펼쳤다.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 수록, 내 안의 자기와 자아가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았다. ‘뫼비우스의 띠’나 ‘3가지 선택권’ 같은 주제들은 평소에도 종종 생각해왔던 주제들이었지만, 이 책을 통해 이제까지 알던 관념들이 완전히 무너지며,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 엄청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 계발서나 영성 지침서가 아니다. 분명히 인간에게 숙명과 같은 무거운 주제들을 다루고 있지만, 읽는 내내 결코 심각해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자기와 자아의 대화라는 신선한 소재를 이용한 소설 같은 이야기 속의 ‘창’의 캐릭터를 통해 매우 흥미롭게 풀어진 이유일 것이다. 분명히 실제 저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것이 분명하지만, 그 사실은 저자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어찌 됐든, 이 책은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읽히면서도 아주 깊은 내면의 통찰을 확실하게 제공한다.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각 장마다 창과 그의 영혼 사이의 대화는 점점 더 깊어지고 복잡 미묘해진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본질, 본능, 성향, 그리고 행운과 불운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얻게 된다. 우리의 삶은 지속적인 대화의 연속이다. 하지만 이 대화의 대상이 늘 다른 사람들이라고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리딩READING》은 ‘자기’와 ‘자아’라는, 우리 안에 존재하는 두 개체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무시하거나 인식하지 못하는 내면의 세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 너머에 있는 것을 궁금해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적 욕망이다. 그것이 우리에게 영혼이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보지 못하는 영혼의 세계를 보다 깊이 있고 재미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어, 이게 뭐야. 내가 나를 보고 있잖아! 내 안에 있는 것까지 다 보여! 육체의 장기는 물론, 그 안에 있는 의식까지도! 그리고… 지금 말하고 있는 너는 영혼의 의식이구나! 12, 13… 16, 256…64조?! 악! 너무 어지러워! 모든 차원의 내가 겹쳐 보이잖아! 이런 일이 실제로 존재하다니…. 그래! 맞았어. 그게 바로 몸의 역할이야. 몸은 우리의 의식을 만나게 해주지. 엄밀히 말하면 몸은 뫼비우스의 띠가 공존할 수 있는 우주라고! 신은 몸을 그런 용도로 만들었어.
고전의 향기에 취하다
21세기북스 / 김갑기 지음 / 2014.09.11
25,000원 ⟶ 22,5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김갑기 지음
동양의 역사와 문화, 漢詩로 듣고 느낀다. 간결하면서도 세월의 더께가 내려앉아도 변함없이 살아 꿈틀대는 표현과, 친근하면서도 은은한 풍류의 향으로 가득한 고전의 참맛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한시는 단순히 개인적인 심상을 표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양의 역사와 문화이자 고전 인문학의 정수다. 이 책은 총 10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쉽게 읽고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시와 고사성어에는 독음을 달고 인용하는 문장에는 독음을 병기했다. 올바른 인성과 지성을 갖춘 리더가 필요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답답한 일상에서 여유로운 마음을 되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다.책머리에 제1편 현대인의 풍요로운 언어생활 1.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정치_ 苛政猛於虎|2. 서방님, 진지 드셔요_ 擧案齊眉|3. 배부르고 등 따스우니_ 含哺鼓腹|4. 남자는 천하를, 여인은 그 남자를_ 傾國之色|5. 진정한 우정_ 管鮑之交·貧時之交|6. 걱정도 팔자_ 杞憂·五步詩·七步詩|7. 잘 드는 칼로 어지러운 삼베를 베다_ 快刀亂麻|8. 사내는 모름지기 많은 책을 읽어야_ 男兒須讀五車書|9. 백 번 읽으면 뜻이 절로 드러난다_ 讀書百遍義自見|10. 자유가 대규를 찾아가다_ 訪戴·子猷訪戴|11. 군자의 역량_ 君子不器|12. 친한 벗의 죽음을 애도하다_ 伯牙絶絃·知音·知己|13. 독 안에 든 쥐_ 四面楚歌·進退維谷|14. 한나라 건국의 세 영웅_ 三傑|15.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해 예를 다하다_ 三顧草廬|16. 세상사 마음먹기 나름_ 揚州駕鶴|17. 백성과 함께 즐기다_ 與民同樂|18. 필화사건_ 烏臺詩案|19. 달이 밝으니 별빛이 성글어 지다_ 月明星稀|20. 개판이야_ 泥田鬪狗·不奪不厭|21. 한 글자를 일러준 스승_ 一字師|22. 토끼를 잡으면 사냥개도 삶아 먹는 법_ 兎死狗烹|23. 이미 지은 시문의 자구를 거듭 갈고 다듬다_ 推鼓|24. 신천지를 개척하다_ 破天荒|25. 빨래하는 여인_ 漂母|26. 용을 그리고 눈동자를 찍다_ 畵龍點睛|27. 후생이 두렵다_ 後生可畏 제2편 고인의 행적 1. 백이·숙제와 채미가_ 叩馬而諫=不食周粟|2. 상산사호와 자지가|3. 죽림칠현과 해좌칠현|4. 양관삼첩과 해동삼첩|5.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라_ 不言短處|6. 손톱이 자라 손등을 뚫다_ 爪甲穿掌|7. 부모님께 지극한 효성을 다함_ 陳情表·烏鳥私情·反哺 제3편 자연의 사계 1. 춘일 서정|2. 하일 서정|3. 추일 서정|4. 동일 서정 제4편 고전의 향기 1. 두시언해의 문화사적 가치_ 그 500주년을 맞으며|2.동양의 역사와 문화, 漢詩로 듣고 느낀다 인문학이 필요한 시대에 읽는 한시의 세계, 그 속에서 풍기는 삶의 향기 역사는 인간 삶의 기록이요, 그 삶의 시대 심상을 문자로 그려낸 것이 문학이다. 결국 역사는 문학이란 장의 무대인 것이다. 고전문학은 따분한 옛글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이야기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전문학에 담긴 옛사람들의 지혜와 삶에 대한 통찰력을 만날 수 있다. 문.사.철로 대표되는 동양 인문학의 뿌리이자, 삶의 지혜가 담긴 고전의 향기에 취해 선한 인성과 앞선 지성을 향유하자! 인생의 지혜가 담긴 고전문학에서 통찰의 힘을 만나다! 은유의 밭에 길어올린 옛 이야기와 시공간을 넘나드는 지혜의 향기 최근 들어 우리 사회에 인문학 열풍이 거세다. 유명 대기업과 은행권에서는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과 더불어 근현대사, 역사 에세이, 한자 등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역사의식을 평가하고 있다. 이처럼 기업들이 입사 전형에서 영어 실력, 자격증, 봉사활동, 해외 연수 등 화려한 스펙보다 인문학적 역량을 중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과 같은 변화의 시대에는 창의성, 관계와 소통, 통찰력, 융합적 사고 등과 같은 능력이 요구된다. 그 출발점이자 근간은 인문학이고, 인문학의 중심은 ‘사람’이다. 이 책은 간결하면서도 세월의 더께가 내려앉아도 변함없이 살아 꿈틀대는 표현과, 친근하면서도 은은한 풍류의 향으로 가득한 고전의 참맛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한시漢詩는 단순히 개인적인 심상을 표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양의 역사와 문화이자 고전 인문학의 정수다. 비록 시대와 삶의 공간은 달라도 옛사람들의 지혜와 통찰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필요하고 요구되는 인간의 덕목이다. 경쟁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무언가에 쫓기듯 우리의 마음밭은 황폐해지고 있다. 위기다. 선하고 너그럽던 인성은 찾아보기 힘들어졌고 이기적이고 맹목적인 배움만 추종하고 있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올바른 인성과 지성을 갖춘 리더가 필요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답답한 일상에서 여유로운 마음을 되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10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쉽게 읽고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시와 고사성어에는 독음을 달고 인용하는 문장에는 독음을 병기했다. 먼저 제1편 ‘현대인의 풍요로운 언어생활’에서는 고사성어의 생성 배경과 시대적 심상이라는 성어의 원관념을 바로 알고 그들 용어의 문학적 비유, 혹은 상징적 실례를 바르게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럼으로써 현대인의 언어생활이 올바르고 풍요로워지도록 함은 물론 각각의 작품에 담긴 흥미롭고도 재미있는 역사적 배경과 재기 넘치면서도 함축적인 의미에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가렴주구에 따른 삶의 갈등과 인간성 상실을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새로운 세계 건설에 대한 염원을 담은 다산의 [애절양哀絶陽], 5천 년 중국 역사를 뒤흔든 4대 미인이 등장하는 다양한 작품들, 절구絶句의 일인자 왕유의 명구 등을 좇아 읽다 보면 이전에 맹목적으로만 알고 있던 고사성어의 면면이 새삼 가슴 깊이 와닿는다. 제2편 ‘고인의 행적’에서는 백이.숙제의 [채미가], 상산사호의 [자지가]의 배경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비롯해 죽림칠현과 해좌칠현의 유래와 시대 심상, 그리고 양관삼첩과 해동삼첩의 생성 배경과 한?중 선인들의 수기문학적 동질성 및 우리 선인의 언행과 의지의 결실을 예시했다. 제3편 ’자연의 사계’에서는 춘하추동 사계의 자연미를 아름답게 내면화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자연미, 특히 질서와 조화와 균형의 숭고미는 언제 봐도 경탄하게 된다. 고려시대의 문신 정몽주는 [춘(우)春(雨)]에서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비의 고마움을, 이규보는 여름 일상의 소소함에서 요란한 정치사적 변덕에도 꿋꿋한 자신의 존재감을 표현했다. 그 외에도 가을의 상정을 노래한 두보와 밤새 내린 설경이 궁금한 작자의 안달을 드러낸 이제현의 시도 자
가능한 불가능 드라마 극작
서영 / 이종한 (지은이) / 2019.12.15
28,000원 ⟶ 25,200원(10% off)

서영소설,일반이종한 (지은이)
드라마(연극, 영화. TV드라마) 극본 집필의 기본과 기존 작가들의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다루었다. 또한 현장 경험 속에서 느낀 것들을 지도하면서 국내외의 많은 이론서와 실무 책을 참고하여 쓰여졌다. 영화 시나리오, 드라마 극본, 연극 극본을 집필하려는 작가 지망생들, 또 연기를 꿈꾸는 지망생들, 현재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연출자, 영화감독, 드라마 작가들 모두를 위한 책이다. 1장 드라마란 무엇인가? 1. 드라마의 어원 2. 드라마의 기원 3. 드라마의 정의 4. 드라마의 극적 행동 5. 드라마의 효용 6. 드라마의 가치 7. 드라마는 가능한 불가능 2장 주제와 작가 1. 주제란 무엇인가 2. 전제와 주제 3. 닫힌 형식과 열린 형식 4. 작가란 무엇인가? 5. 작가의 창의적 과정 6. 시놉시스 쓰기 3장 구성 1. 플롯과 이야기 2. 플롯의 유형 3. 플롯의 전개형태 4. 플롯의 삼각형 5. 플롯의 구조와 종류 6. 메인플롯과 서브플롯 7. TV드라마의 구성 8. 극적 아이러니 9. 구성의 진실 4장 성격 1. 인물 성격의 근원 2. 인물 성격의 실제 5장 갈등 1. 갈등의 근원 2. 갈등의 실제 6장 대사와 지문 1. 대사 2. 지문 7장 내러티브 1. 서사의 네 가지 속성 2. 내러티브 구조 3. 내러티브 테크닉 4. 잘 짜여진 스토리의 요건 5. 정서적 사실성 8장 시나리오의 구조 1. 비트 2. 씬(장면) 3. 시퀀스 4. 장(막) 5. 시나리오의 패러다임 9장 서브텍스트와 셔레이드 1. 서브텍스트 2. 셔레이드 10장 선동적 사건 1. 선동적 사건의 본질 2. 선동적 사건의 설계 3. 두 개의 선동적 사건 11장 위기와 절정과 해결 1. 위기 2. 절정 3. 위기와 절정 만들기 4. 절정 만들기 5. 해결 12장 신화와 영웅과 영화 1. 영웅 여행의 제 단계 2. 영웅 여행의 12단계 기획안 (시놉시스) 1) SBS 창사특집 기획안 그대는 이 세상 -극본 이금림 2) SBS 주말드라마 기획안 왕룽의 大地 -원작 박영한 /극본 김원석 3) SBS BR 합작 창사특집드라마 기획안 압록강은 흐른다 -원작 이미륵 /극본 이혜선 작가 회고기, 집필기 1) KBS 미니시리즈 작가 회고기 의 기억 -극본 김원석 2) SBS BR 합작 창사특집드라마 집필기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강이 흐른다 -극본 이혜선 연출 제작기 1) SBS 주말드라마 연출 제작기 새 시대가 필요로 하는 드라마는? -연출 이종한 2) SBS BR 합작 창사특집드라마 연출 제작기 가능한 불가능의 체험 -연출 이종한시나리오 드라마작가 지망생, 연기자, 연출자 연예계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 한국의 문화예술이 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케이팝부터 비보이, 각종 콩쿠르에서 상을 휩쓰는 연주자들, 스포츠 분야에 이어 심지어 음식까지 많은 한국의 문화와 예술이 그 빛을 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의 드라마는 진출하는 곳마다 신드룸을 일으키고 있어 우리의 어깨를 으쓱이게 만든다. 이야기를 싫어하는 민족은 없지만 우리는 반만년 역사에 걸맞은 많은 이야기(story)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모든 것들이 전부 컨텐츠이다. 우리는 이미 오천년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수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축적된 컨텐츠가 현대에 와서 꽃을 피우는 것인지도 모른다. 앞으로의 세계는 문화 강국을 지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 속에서 문화 컨텐츠의 힘과 영향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 나온 이 책, 은 특별하다 필자는 작가는 아니다. 하지만 연극과 TV드라마, 영화까지 40여 년을 현장에서 연출자로 살아왔다. 때문에 누구보다 극(연극, 드라마)의 대본을 연구하고 고민하여 현실에 적응시켜 수많은 연극과 드라마를 세상에 내보낸 전문가이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업에 있을 때부터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강사를 시작으로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강사,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객원교수, 청운대학교 산학협력교수,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영상학과 초빙교수 등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다. 그렇게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때로 모자라는 부분은 주경야독으로 공부하며 10여 년의 강의 노트를 집대성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책에서도 밝혔지만, 필자는 보기 드물게 본인이 연출한 모든 대본과 영상을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필자가 연출한 많은 드라마에서 극본을 쓰기에 모범이 될만한 최고 작가들의 탁월한 부분들을 예시로 삼아 저술한 이 책의 가치를 짐작하게 하는 말이다. 본 서에는 드라마(연극, 영화. TV드라마) 극본 집필의 기본과 기존 작가들의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다루었다. 또한 현장 경험 속에서 느낀 것들을 지도하면서 국내외의 많은 이론서와 실무 책을 참고하여 쓰여졌다. 영화 시나리오, 드라마 극본, 연극 극본을 집필하려는 작가 지망생들, 또 연기를 꿈꾸는 지망생들, 현재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연출자, 영화감독, 드라마 작가들 모두에게 귀한 책이 될 것을 믿어 마지않는다. 필자는 부제인 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가능한 불가능(probable impossibility)’은 ‘개연성이 있는 불가능’이다. 겉으로 얼핏 보면 불가능한 것 같지만 그 핵심을 찾아내서 최선을 추구하면 가능해지는 참된 삶이다. 없는 것을 있게 하는 영웅이나 시대의 참된 리더가 사는 삶이다. 드라마로 말한다면 이것이 진정한 드라마고 우리가 만들어야 할 훌륭한 드라마이다.” 서문 꼭 필요한 나침판이 되어줄 극작서 이금림(드라마 작가) 한류가 세계에서 꽃을 피우기까지 마중물 역할을 한 것은 k드라마였고, 여전히 k드라마는 세계인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1988년, 한국방송작가협회에서 방송작가교육원을 처음 개설하기 전까지 신인 작가들은 선배들의 작품을 보면서 주먹구구식으로 드라마를 익히거나 선배 작가를 보조하면서 도제식의 교육을 받았다. 이렇게 우리 드라마가 세계인을 사로잡는 컨텐츠가 되리라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시절이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드라마의 시작은 극본이고 그 극본을 쓰는 사람은 작가이다. 그런데 k드라마의 놀라운 성공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에는 드라마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명료하게 정리해 놓은 극작서가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오랜 시간 제작 현장에서, 또 대학 강단에서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옛날 영화에서부터 현재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상황에 맞춰 적절한 예를 골라내어 꼼꼼하고 치밀하게 드라마 작법을 기술한 이종한 감독의 역저 ‘드라마 극작’은 외국의 시나리오 작법서에 의존하며 독학으로 드라마를 공부해온 사람들이나, 여러 교육기관에서 드라마를 공부하고 있는 예비 작가들에게도 드라마의 세계로 헤매지 않고 들어가는 데 필요한 나침판이 되어 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7. 드라마는 가능한 불가능‘드라마가 모방’이라면 도대체 어떤 모방인가? 남이 하는 걸 그대로 따라하는 베끼기로서의 모방인가? 다른 것을 그대로 베끼는 단순 모사 이상의 것, 겉으로 보이는 외형적인 모사가 아닌 인간 진실의 모방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인은 개연성 없는 가능성(improbable possibility)보다 개연성 있는 불가능(probable impossibility)이 더 선호되어야 한다’고 했다. 다시 말해 ‘불가능한 가능’ 보다 ‘가능한 불가능’이 드라마에서는 필요하다는 것이다. ‘불가능한 가능’이라는 말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근원을 정확히 들여다보면 불가능한 것을 말한다. 그리고 ‘가능한 불가능’이란 언뜻 보면 불가능한 것 같지만 잘 들여다보고 핵심을 찾아내면 가능해지는 것을 말한다. 테니슨은 ‘우리들이 모방할 수 있는 것은 사실상 발생하지 않고 있는 그 무엇까지도 내포할 수 있다’고 했고, ‘우리는 모방의 용어에 대해 무한히 확대할 필요가 있다. 모방은 상상과 공상을 제거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말은 모방에는 작가의 상상력이 필요하고 불가능 속에서 가능성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그런데 불가능을 어떻게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가? 풍성한 상상력과 상징으로 가능해진다. 극적인 행동은 그 자체를 초월하는 상징성을 가진다. 작가가 진실을 표현하기 위해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가져올 필요는 없다. 영화 <황금광 시대>에서 채플린이 구두를 삶아 먹는 장면이 있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일인가?그런데 말이 되게 만들었다. 채플린은 삶은 구두를 식탁에 올려놓고 나이프와 포크로 구두 밑창은 고기처럼 썰어 먹고 못은 생선뼈처럼 발라내고 구두끈은 스파게티처럼 포크에 감아서 우아하게 먹는다. 이것은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채플린의 상상력으로 미국 경제대공황 시대의 빈한함을 재미있고도 아프게 표현(상징)하고 있다. <모던 타임즈>에서 채플린은 공장에서 계속 볼트 조이는 일만 하는 직공이다. 퇴근길에 앞에 걸어가는 여자의 코트 뒤에 달린 단추를 보고 습관적으로 볼트 조이는 행동을 하며 따라간다. 관객은 포복절도하면서 웃고 즐긴 후에 기계의 노예가 되어 버린 인간의 아픈 현실을 생각하게 된다. 채플린은 그의 영화에서 상상과 상징을 통해서 드라마의 ‘가능한 불가능’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가능한 불가능’에 대해 좀 더 생각을 해 보고자 한다. ‘가능’과 ‘불가능’이라는 단어의 조합을 통해 만들어진 드라마의 핵심인 이 말은 단지 말장난이 아닌 인간 삶의 중요한 4가지 범주 속의 하나이다.그 첫째는 가능한 가능이고, 둘째는 불가능한 불가능이고, 셋째는 불가능한 가능, 넷째는 가능한 불가능으로 나눌 수 있다. 이 4가지 범주를 일상의 삶과 드라마에 적용하여 구체적으로 한번 살펴보자.첫 번째의 ‘가능한 가능(probable possibility)’은 ‘개연성이 있는 가능성’으로서, 사람이면 대부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일상의 삶으로 그냥 그렇고 그렇게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는 좀 따분한 삶이다. 드라마로 말하면 수 없이 쏟아져 나오는 천편일률적인, 별로 재미라고는 없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의 ‘불가능한 불가능(improbable impossibility)’은 ‘개연성이 없는 불가능’으로서 이 세상에서 존재해서는 안 되고 그렇게 살아서는 절대 안 되는 불가의 삶, 만약 그렇게 살면 죽음을 당하는 삶이다. 드라마로 말하면 있을 수 없는 드라마, 만들면 안 되는, 이 세상에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 되는 드라마이다. 세 번째의 ‘불가능한 가능(improbable possibility)’은 ‘개연성이 없는 가능’으로서, 가능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살지 말아야 하는 삶이다. 자기의 이득을 위해 궤변으로 변명하면서 자기의 영달을 위해 남에게는 해를 끼치는 삶이다. 드라마로 말하면 욕을 하면서도 보게 만드는 억지스러운 막장 드라마이다. 네 번째 ‘가능한 불가능(probable impossibility)’은 ‘개연성이 있는 불가능’이다. 겉으로 얼핏 보면 불가능한 것 같지만 그 핵심을 찾아내서 최선을 추구하면 가능해지는 참된 삶이다. 없는 것을 있게 하는 영웅이나 시대의 참된 리더가 사는 삶이다. 드라마로 말한다면 이것이 진정한 드라마고 우리가 만들어야 할 훌륭한 드라마이다. 이 삶의 4가지 범주는 얼핏 보면 말장난 같기도 하지만 4가지를 비교해서 잘 살펴보면 드라마의 본질인 ‘가능한 불가능’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제시이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해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될 것을 판단하게 해 주고,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삶의 중요한 범주라고 생각한다. 작가가 시청률과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불가능한 가능’에 편승하여 시청률만을 위한 과잉감정의 막장 드라마를 계속 써야만 하는지?연출자와 방송국 책임자도 시청률만 올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가능한 불가능(probable impossibility)’으로서 드라마틱해야 할 劇적(dramatic)인 드라마를 ‘불가능한 가능’(improbable possibility)으로서 과잉감정과 갈때까지 가는 極적(extremal)인 드라마를 계속해서 만들어야 할 것인지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할 일이다. <북의 나라>를 쓴 구라모토 소우(倉本聰)의 어떤 작품을 보다가 경악을 금치 못할 대사를 접하게 됐었다. 말이 안 되는 억지스런 상황을 두고 ‘한국 드라마 같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드라마 속에 이런 대사가 나오다니! 순간 너무 충격적이어서 공황상태에 빠졌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부끄럽지만, 우리 드라마에 대한 무서운 코멘트이며 드라마를 만드는 우리 모두가 항상 마음에 담고 있어야 할 하나의 경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야훼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서울말씀사 / 이영훈 (지은이) / 2020.11.16
14,000

서울말씀사소설,일반이영훈 (지은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수요예배에서 전한 사무엘서 강해 설교를 엮은 첫 번째 책이다. 과거의 기록인 역사는 과거의 시간에 묶여있지만은 않다. 이는 구약성경의 역사서를 읽을 때도 마찬가지다. 역사서를 과거의 기록으로만 보면 본질을 놓치고 하나님의 진리를 보지 못할 수가 있다. 역사서를 통해 역사에 담긴 하나님의 뜻 즉,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역사서에 기록된 과거의 사건들을 과거에 묻어두지 말고 현재로, 또 미래로 가져와야 한다. 사무엘서는 구약성경의 역사서 중에서도 하나님의 주시는 교훈을 매우 명확히 보여주는 책이며, 그 교훈은 온 세상의 통치자는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1장 기도의 어머니 한나 2장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 3장 사무엘과 엘리의 아들들 4장 엘리 가문의 몰락과 새로운 제사장 5장 블레셋에게 빼앗긴 언약궤 6장 다곤을 넘어뜨린 야훼 7장 언약궤의 귀환 8장 에벤에셀의 하나님 9장 왕을 요구하는 이스라엘 10장 사울을 찾으신 하나님 11장 왕으로 추대된 사울 12장 야베스를 구원한 사울 13장 사무엘의 설교 14장 번제를 드린 사울 15장 사울의 어리석은 금식 명령 16장 사울의 불순종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사무엘서 강해 제1권 “구약의 역사를 통해 이 시대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 반복되는 역사 속에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구원의 길 전해 역사의 주관자요 세상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섭리와 교훈을 명확히 보여주는 신앙 지침서! 《야훼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수요예배에서 전한 사무엘서 강해 설교를 엮은 첫 번째 책이다. 과거의 기록인 역사는 과거의 시간에 묶여있지만은 않다. 이는 구약성경의 역사서를 읽을 때도 마찬가지다. 역사서를 과거의 기록으로만 보면 본질을 놓치고 하나님의 진리를 보지 못할 수가 있다. 역사서를 통해 역사에 담긴 하나님의 뜻 즉,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역사서에 기록된 과거의 사건들을 과거에 묻어두지 말고 현재로, 또 미래로 가져와야 한다. 사무엘서는 구약성경의 역사서 중에서도 하나님의 주시는 교훈을 매우 명확히 보여주는 책이며, 그 교훈은 온 세상의 통치자는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하나님에 의해 왕으로 세워진 인물이었지만 교만과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께 버림받았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이상적인 왕이라고 평가받는 다윗조차도 그의 죄로 인해 인간의 연약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사무엘서는 하나님만이 진정한 왕이심을 말해주는 책이다. 기록된 인물들의 이름이나 리더십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내는 책이다. 《야훼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저자인 이영훈 목사가 사무엘서를 강해하며 하나님만이 역사의 주관자요 세상의 통치자이시며 우리 개인의 삶 역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깨닫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놀라운 구원의 길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유럽, 때때로 텐트 속
미다스북스 / 최종경 (지은이) / 2024.04.24
19,000원 ⟶ 17,10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최종경 (지은이)
초등학생 아이 둘을 데리고 유럽으로 캠핑을 떠난 가족의 기가 막힌 이야기가 펼쳐진다. 캠핑 초보 가족이 어쩌다가 유럽 캠핑을 떠나게 되었는지, 어떻게 계획하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생생하고 유쾌하게 펼쳐져 있다. 유럽 캠핑 여행, 특히 자녀와 함께 가는 유럽 캠핑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교재가 되어 줄 것이다. ‘그게 무슨 사서 개고생이야?’라고 생각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슬그머니 ‘나도 한 번 알아볼까?’라는 마음이 들 것이다.프롤로그 - 텐트 밖은 유럽일까 육아일까 1장 여행 준비 별로 안 해도 됩니다 1. 가고 싶은 나라 하나씩 골라 골라 2. 캠핑 생초보, 나 혼자만 레벨업 3. 최대 난관, 북유럽 가성비 크루즈 예약 4. 넣었다 뺐다 짐을 싸다가 느낀 실수 2장 지구 반대편 도시, 크루즈, 그리고 텐트 1. 알리 익스프레스를 믿었건만 - 영국, 런던 2. 미친 물가, 공짜니까 꼭 간다 - 빅벤, 자연사 박물관, 영국 박물관 3. 애들 풀어놓고 멍 때리기 좋은 곳 - 하이드파크, 템스 강변 4. 우리 가족 인생 뮤지컬 발견 - 마틸다, 레 미제라블 5. 크루즈가 오히려 가성비라니 - 사우샘프턴 6. 캠핑 여행에 드레스를 챙겨온 이유 - 선상 파티 7. 아찔한 절벽 길을 걸어 보셨나요 - 노르웨이, 프레이케스톨렌 8. 아이들은 빙하보다 라즈베리 - 올덴 9. 우리, 파리에서 집 샀어요 - 프랑스, 파리 3장 오늘 텐트 밖은 설산, 다음 날은 무계획! 1. 이 텐트 절대 비추천! 그래도 낭만 - 디종 2. 저희 쫓겨난다고요? - 스위스, 라우터브루넨 3. 알프스 뷰 산꼭대기 놀이터 - 뮈렌 4. 스위스에서 깍두기를 담그다 - 그림젤, 푸르카 패스 5. <텐트 밖은 유럽>에 나온 캠핑장 - 그린델발트, 브리엔츠 호수 6. 도망치는 집을 잡아 준 쥴리앙 - 융프라우요흐 7. 천국과 지옥의 짜릿한 트로티 바이크 - 피르스트 8. NO 코리안 캠핑장인데, 역대급 - 오스트리아, 스위스 9. 하루에 4개국 여행 비법 - 독일, 린다우, 리히텐슈타인 10. BBC 선정 죽기 전에 안 가봐도 되는 절벽 - 스위스, 애셔 산장 4장 위기와 절정, 휴양과 쉼표를 넘나들다 1. 신에게는 아직 1개의 전기장판이 있습니다 - 이탈리아 카레짜 호수, 사쏘룽고 2. 아이와 함께라면 무조건 와야 하는 곳 - 야생 마멋 서식지 3. 한국형 극가성비 돌로미티 코스 - 세체다, 알페디시우시, 친퀘토리 4. 엄마가 해결한다 - 코르티나 담페초 5. 비교체험 극과 극 호수 - 미수리나, 브라이에스 호수 6. 베네치아 오자마자 후회한 이유 - 베네치아 7. 안 먹고 10년 사는 드래곤, 올름 -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동굴 8. 벌거벗은 아이들과 팬티 차림의 청년 - 크로아티아, 드라구크 9. 이곳에는 요정이 산다 - 플리트비체 호수 10. 에어비앤비 30% 할인받고 죄송한 후기 - 자다르, 스트리그라드, 해변 놀이터 11. 엄마, 맛없는 게 아니라 써서 못 먹겠어 - 마리나 12. 파이어족 로마 황제가 스플리트에? - 스플리트 13. 부부싸움은 칼로 수박 베기 - 오미스, 스플리트 항구 5장 우리는 지금 이탈리아, 때때로 텐트 속 1. 다시 펼친 텐트 - 이탈리아, 로마 2. 줄 섰다! 우리! 두 시간! - 포로로마노, 콜로세움 3. 한국인이 가장 부지런하다 - 바티칸 4. 20억짜리 돼지 저금통 - 트레비분수, 스페인광장 5. 위치도 전망도 시설도 환상 - 토스카나 바디아차 캠핑장 6. 인생 사진 찍기 딱 좋은 곳 - 막시무스의 집, 몬테풀치아노 7. 보티첼리만큼 날 사랑해? - 피렌체 8. 두 번 다시 잔소리를 안 하기로 했다 - 피사, 루카 9. 친퀘테레 차 타고 오지 마세요 - 친퀘테레 6장 프랑스어는 못하지만 여기서 살아보고 싶다 1. 남프랑스 어트랙션 무한 리필 - 프랑스, 뤼팽 숲 놀이동산 2. 장비 핑계로 캠핑 굿바이 - 니스 3. 반고흐 노란 카페가 문 닫은 이유 - 아를, 빛의 채석장, 생뽈드벙스 4. 5유로로 스포츠 강습에 선물까지 - 이스트레스 5. 남프랑스에서 아그리 투리스모 체험 - 부르고뉴, 본느 7. 놀이터에서 만난 이방인 - 썽스 8. 폭우가 쏟아지는 디즈니랜드 - 파리 디즈니랜드 9. 17세기 최고의 인플루언서 - 베르사유 궁전 10. 오늘은 나도 파리지앵 - 오르세 미술관, 뤽상부르 공원, 루브르 11. 귀국 비행기 놓칠 뻔 - 몽마르뜨언덕, 바토 무슈 유람선, 에펠탑 에필로그“캠핑 생초보 가족의 좌충우돌 유쾌한 유럽 방랑!” “우리 가족의 첫 캠핑지는 유럽입니다!” “텐트 밖은 유럽일까? 육아일까?” 초등학생 아이 둘을 데리고 유럽으로 캠핑을 떠난 가족의 기가 막힌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러분은 편안한 소파에서 고생담을 읽으며 대리 만족하기만 하면 된다.” ‘역시 안 가길 잘했다’란 생각이 절로 들 테다. 수천만 원 아꼈다! 만약 ‘그래도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항공권부터 예매하면 그만이다. 저자는 자신이 어쩌다 이런 기막힌 결심을 하게 된 것인지 되짚어 보면서도, ‘아무리 생각해도 못할 이유가 없다’라고 씩씩하게 선언했다. 기본은 캠핑이었고, 때때로 크루즈와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바다 건너편 낯선 이들에게서 조건 없이 받는 친절, 이국적이고 경이로운 자연 풍경과 건물들, 텐트 속에서 주고받던 작은 이야기들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 이 책에는 캠핑 초보 가족이 어쩌다가 유럽 캠핑을 떠나게 되었는지, 어떻게 계획하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생생하고 유쾌하게 펼쳐져 있다. 낭만의 런던, 파리부터 광활한 자연의 노르웨이, 스위스, 돌로미티 예술과 역사의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남프랑스까지! “아이 둘을 데리고 유럽에서 텐트를 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어른이 되어 부모가 된 우리, 또 금방 어른이 되어버릴 아이들을 생각하면 떠날 수 있을 때 떠나는 것이 맞았다. 그리고 65일간의 유럽 일주를 다녀왔다. 여행 기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가족끼리 살을 부비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어느새 가족은 눈빛만 봐도 척척일 정도로 끈끈해져 있었다. “가족 유럽 캠핑 여행, 가능하다! 아니, 오히려 좋다!” 이 책은 유럽 캠핑 여행, 특히 자녀와 함께 가는 유럽 캠핑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교재가 되어 줄 것이다. ‘그게 무슨 사서 개고생이야?’라고 생각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슬그머니 ‘나도 한 번 알아볼까?’라는 마음이 들 것이다. 아이 둘, 캠핑이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텐트조차 쳐본 적 없는 생초보들도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무사히 다녀왔으니 말이다!텐트는 아직도 바닥에 흐늘흐늘 누워있는데 노동으로 배가 고팠다. 집도 없이 꾸물거리는 민달팽이가 된 기분이었다. 캠핑 초보라면 이 텐트는 절대 비추천이다! 세상은 넓고 텐트는 많다. 폴대 앞에서 제사 지내고 싶다면 사도 좋다. - 이 텐트 절대 비추천! 그래도 낭만 언제나 낭만적이고 아름답기만 하진 않다. 힘들 때는 에어비앤비나 아고다를 이용하면 그만이다. 책 제목이 인 이유가 있다. 너무 겁먹지는 말자. 여행 준비 별로 안 해도 어떻게든 된다.- 넣었다 뺐다 짐을 싸다 느낀 실수 숙박비가 하루에 40만 원 이상이 나올 텐데 2인 200만 원으로 식사와 숙박, 교통까지 걱정 없는 노르웨이 피오르 7박 8일이 가능하다. 가성비 갑 아닌가! 삼시세끼 레스토랑과 뷔페에서 고급스러운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까지 있으니 말이다. 수영장, 자쿠지, 헬스장과 같은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 최대 난관, 북유럽 가성비 크루즈 예약
나쁜 기업에서 착한기업으로 점프하기
더로드 / 추성엽 (지은이)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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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드소설,일반추성엽 (지은이)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CSR이 화두다. 이것은 기업이 이윤을 높이는 활동보다 환경오염이나 생태계 파괴, 자원 부족 등의 문제에 대응해 나감으로써 기업이미지를 우호적으로 만들기위한 경영전략이다. 착한기업으로 대변되는 CSR활동을 대표하는 곳으로 오뚜기와 유한킴벌리 등이 유명하다. 그런데 최근 “MZ세대를 위한 자기계발서의 끝판왕!”을 컨셉으로 출간된 신간에서 착한기업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자는 착한기업의 기준을 CEO에서 찾았다. 대한민국에서 착한 기업이란 “임직원들의 워라밸을 존중하고, 주4.5일제 시행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철학 있는 CEO가 리더인 기업”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근거로 이렇게 주장하는 것일까?❖ 프롤로그 준비되면 착한 기업으로 점프할 수 있다 / 04 제1부 착한 기업의 본질을 통찰하라 01 당신 기업의 CEO는 안녕하십니까? 02 대한민국 직장의 현주소 03 인간관계가 핵심이다 04 나만의 철학이 필요하다 05 착한 기업 선택의 6대 변수 제2부 자신의 내공부터 쌓아라 01 사내정치가 웬 말? 02 열정은 기회를 부른다 03 직속상사의 힘 04 인사고과의 허와 실 05 커뮤니케이션 역량 제3부 용기 : 삶을 지배하는 것으로부터의 해방 01 준비 또 준비하라 02 100만 불짜리 이력서 03 짧고, 굵게 답변하라 04 레퍼런스 체크 05 철새로 전락하지 마라 ❖ 에필로그 최고의 자기계발 기법에 도전하라 / 286대한민국에서 착한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나쁜기업에서 착한기업으로 점프하기” 신간 화재!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화두다. 이것은 기업이 이윤을 높이는 활동보다 환경오염이나 생태계 파괴, 자원 부족 등의 문제에 대응해 나감으로써 기업이미지를 우호적으로 만들기위한 경영전략이다. 착한기업으로 대변되는 CSR활동을 대표하는 곳으로 오뚜기와 유한킴벌리 등이 유명하다. 그런데 최근 “MZ세대를 위한 자기계발서의 끝판왕!”을 컨셉으로 출간된 신간에서 착한기업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자는 착한기업의 기준을 CEO에서 찾았다. 대한민국에서 착한 기업이란 “임직원들의 워라밸을 존중하고, 주4.5일제 시행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철학 있는 CEO가 리더인 기업”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근거로 이렇게 주장하는 것일까? 대한민국 기업들은 항상 위기를 강조한다. 경제가 좋을 때나 좋지 않을 때나 공통적인 이슈로 ‘위기’가 아닌 적은 드물다. 일부에서는 ‘위기경영’을 선포하며, 직장인들의 허리띠를 더욱 졸라맨다. 이렇듯 ‘빨리빨리’ 문화가 고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광복이후, 긴박하게 달려온 대한민국은 지금 피로가 누적되어 있다. 쉬지 않고 달리면 기계도 고장 나는데 사람이야 오죽하겠는가!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지금 피로와 고질병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실제로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의 조사결과 세계노동권지수에서 대한민국은 ‘노동권이 전혀 보장되지 않는 나라’에 속하는 최하위 5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성적은 필리핀이나 캄보디아, 중국, 파키스탄 등과 나란히 어깨를 같이 한다. 1등급을 받은 오스트리아나 덴마크, 필란드, 독일 등의 선진국과 대조되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못된 상사를 만났다면 비전 있는 CEO를 찾아 착한기업으로 이직을 강하게 권유한다. 그 실천적 방안으로 5가지 자기계발비법을 제시해준다. 첫째, 전략적인 직장생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긍정적인 처세술로 사내정치의 희생양이 되지 말라는 것이다. ‘사내정치’하면 부정적인 단어부터 떠올리지만 여기서 자유로운 직장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 누구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내정치의 피해자가 될지도 모른다.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회사에는 사내정치라는 권력투쟁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이처럼 모든 일터에는 나름대로의 애환과 힘겨움이 있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중압감은 증가한다. 오죽하면 카네기는 ‘회사생활은 정치게임이다’고 했겠는가? 둘째, 직장에서 상사들이 좋아하는 직원들의 키워드인 열정(Passion)을 강조했다. 상사들은 부하직원들의 눈빛과 태도만으로도 열정을 평가할 수 있다. 열정은 맡은 업무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일의 해법이다. 저자는 본인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통찰력을 제시하는 것도 이 책의 또다른 매력이다. 셋째, 직장에서 인간관계의 힘을 주장한다. 특히, 직속상사는 직장인들의 행복을 좌우하는 핵심변수다. 조직에서 부서장이 함량 미달이면 부서원들은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다. 부서를 옮기기 힘들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지 않고, 이로 인해 업무성과도 나쁘게 평가받고, 자기발전도 없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실제로 직장인들이 회사를 이직하는 원인의 70% 이상이 직속상사와의 관계 때문이다. 여하튼 직속상사에게 찍히면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을 강조한다. 넷째, 인사고과를 잘 받을 수 있는 비법을 제시했다. 조직에서 인사평가로 선발이나 재배치, 승진, 봉급인상 등이 정해지기 때문에 직장인들 사이에 최고의 관심사이다. 이들은 해마다 인사평가라는 시험을 치룬다. 기업들은 조금이라도 공정한 평가를 목적으로 고군분투하지만 불협화음은 끊이지 않는다. AI가 아닌 감정의 동물인 사람이 평가하기 때문이다. 다섯,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조한다. 직장은 커뮤니케이션의 연속이다. 매일 진행되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파트너사, 다른 부서의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야만 한다. 그렇기에 상사들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직원들의 지식이나 소양, 인성을 알게 모르게 평가한다. 어쩌면 이것은 일 자체보다 더 중요한 문제로 업무 경중에 따라 보고 타이밍과 방법, 주기를 잘 잡는 것을 말한다. 한국직업사전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직업수는 12,300여 개에 이르고, 약 3,000만 명이 경제활동에 참여한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사람은 직업의 세계를 떠날 수 없고, 이를 통해 생계를 유지해 나간다. 직장은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인 수단이자, 삶의 터전이다. 그런데 게임의 법칙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게임을 리드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와 박수를 받을 때 떠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 직장생활은 주가 흐름과 비슷하다. 좋을 때가 있으면 나쁠 때도 반드시 있다. 가장 경계할 점은 상사와의 갈등에서 ‘욱’할 때 이직은 금물이다. 스스로 돕는자를 하늘이 돕는 것처럼 여기서 강조한 5가지 전문성을 확보한다면 착한기업으로 이직의 기회를 엿볼 수 있다. 직장은 희로애락으로 압축된 우리의 인생과 아주 흡사하다. 직장생활이 평탄하려면 상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고 신뢰를 구축해야만 한다. 이러한 기조로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면 새로운 기회는 반드시 열린다. 혹자들은 이직이 만사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불가피하게 이직의 순간과 마주칠 때가 있다. 극단적으로 소시오패스 같은 CEO나 직속상사를 만난다면 이직이 유일한 탈출구이다. 더군다나 성공적인 이직은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수단으로 커리어를 긍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 목적까지도 성취할 수 있다. 약 800만개에 달하는 대한민국 직장에서 우물안의 개구리로 전락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기업이 돌아가는 본질을 냉철하게 직시하고, 날카롭게 도끼를 간다면 당신이 원하는 착한기업에서 새롭게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
고린도후서
횃불 / 강창희 지음 /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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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소설,일반강창희 지음
차례 약어 참고문헌 서언 고린도후서 개론 1. 주제와 중심 교훈 2. 저자 3. 수신자 4. 역사적 배경과 고린도 교회 문제 5. 저작 동기, 목적, 그리고 인간 바울 6. 저작 장소 및 연대 7. 내용 분해 8. 통일성 9. "고통의 방문"과 "눈물의 편지" 10. 고린도 후서의 특징들(구조, 문학, 신학) 11. 바울의 반대자들 12. 고린도 후서에서의 바울의 사도직 이해 13. 본 주석의 서술 방식 고린도후서 주석 (내용 분해) Ⅰ. 인사 A. 발신인과 수신인 B. 문안 Ⅱ. 바울의 사역과 함께 하시는 위로의 하나님 찬양 A. 위로의 하나님 찬양 B. 바울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 C. 바울의 사역에의 동참 호소 Ⅲ. 바울의 사도직의 진실성 변명 A. 바울의 고린도 교회 방문 계획 변경 경위 해명 B. 바울의 사도직의 진실성의 증거들과 화해 촉구 Ⅳ. 헌금 요청 A. 마게도냐 교인들의 모범적 헌금 사례 B. 바울의 헌금 호소 C. 디도와 두 형제들의 파송 D. 형제들의 파송과 신임 E. 헌금의 의의―하나님께 영광 Ⅴ. 바울의 사도직에 대한 변명 혹은 자천 A. 바울의 변명 B. 바울이 자천하려는 바는 반대자들의 경우와 달리 하나님이 허락하신 한계 안에 있으므로 문제 없음 C. 바울이 자천함 D. 바울이 거짓 사도들의 비난에 대하여 자천을 계속함 E. 3차 방문 약속과 경고 Ⅵ. 결론―인사와 축복기도
릴리트
돌베개 / 프리모 레비 지음, 한리나 옮김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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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프리모 레비 지음, 한리나 옮김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로 국내에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리모 레비의 단편 소설집. 이탈리아 유대인으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됐다가 극적으로 살아남았던 그는, 자신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며 대표적인 증언문학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 독자들에게 레비는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로서의 위치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레비는 1938년 인종법이 발효되기 전까지, 자신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크게 자각하지 않은 채 살던 평범한 청년이었다. 또한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최우등으로 졸업한 전도유망한 화학자이기도 했다. 이야기를 만들고 글을 쓰는 일에 대한 관심도 이미 학생 때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물론 레비의 작업들에서 나치, 수용소, 홀로코스트는 그의 삶과 작품 활동에서 뗄 수 없는 중요한 키워드지만 이것들만으로 레비의 전부를 이해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레비는 생전에 국내에 소개된 증언문학 성격의 저서들 외에도 단편소설집, 에세이, 인터뷰집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최근 레비에 대한 연구는 그의 화학자로서의 면모에 좀 더 집중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돌베개 출판사는 2017년 레비 30주기를 맞이하여 레비의 세계를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그의 저서들을 검토했다. 국내 소개된 책들과 결을 같이 하면서도 레비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글을 찾아보기로 한 것이다. 그중에서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는 '단편' '소설집'을 소개한다면, 레비의 새로운 글쓰기 방식을 보여주는 동시에 레비의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릴리트>는 총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고, 총 36편의 짧은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가까운 과거 카파네우스/ 곡예사/ 릴리트/ 어떤 제자/ 우리들의 인장/ 집시/ 성가대원과 베테랑/ 아브롬 이야기/ 변장에 지친 남자/ 체사레의 귀환/ 로렌초의 귀환/ 유대인의 왕 가까운 미래 고요한 별/ 검투사들/ 신전의 야수/ 이종교배/ 소용돌이치는 열기/ 다리 건설자/ 자기통제/ 시인과 의사의 대화/ 바람의 아이들/ 도망자/ 사랑하는 엄마/ 그때가 오면/ 탄탈럼/ 늪의 자매들/ 어떤 유언 현재 마법사들/ 분자의 도전/ 궤리노의 계곡/ 책 속의 여인/ 손님들/ 암호해독/ 주말/ 영혼과 엔지니어/ 짧은 꿈 옮긴이의 말 현대 증언문학의 대표작가, 프리모 레비의 소설집 국내 첫 번역! 프리모 레비 30주기 기념 출간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로 국내에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리모 레비의 단편 소설집 『릴리트』가 국내에 처음 번역됐다. 이탈리아 유대인으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됐다가 극적으로 살아남았던 그는, 자신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며 대표적인 증언문학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 독자들에게 레비는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로서의 위치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레비는 1938년 인종법이 발효되기 전까지, 자신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크게 자각하지 않은 채 살던 평범한 청년이었다. 또한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최우등으로 졸업한 전도유망한 화학자이기도 했다. 이야기를 만들고 글을 쓰는 일에 대한 관심도 이미 학생 때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물론 레비의 작업들에서 나치, 수용소, 홀로코스트는 그의 삶과 작품 활동에서 뗄 수 없는 중요한 키워드지만 이것들만으로 레비의 전부를 이해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레비는 생전에 국내에 소개된 증언문학 성격의 저서들 외에도 단편소설집, 에세이, 인터뷰집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최근 레비에 대한 연구는 그의 화학자로서의 면모에 좀 더 집중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레비의 저서들을 꾸준히 소개해온 돌베개 출판사는 2017년 레비 30주기를 맞이하여 레비의 세계를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그의 저서들을 검토했다. 국내 소개된 책들과 결을 같이 하면서도 레비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글을 찾아보기로 한 것이다. 그중에서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는 ‘단편’ ‘소설집’을 소개한다면, 레비의 새로운 글쓰기 방식을 보여주는 동시에 레비의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독자들에게 이 마음이 가닿아 레비의 다른 면모를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소설가’ 레비가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 『릴리트』는 총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고, 총 36편의 짧은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각 부의 제목은 ‘가까운 과거’, ‘가까운 미래’, ‘현재’로 모두 시간을 의미하고 있는데 우리가 흔히 인식하고 표현하는 시간 개념과 다소 차이가 있다. 왜 레비는 이 소설의 들어가는 문을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들로 썼을까? 그리고 왜 과거, 현재, 미래 순서가 아닐까? 시제 앞에 ‘가까운‘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걸까? 레비가 이러한 시간 인식을 전면에 드러낸 이유는 각 부에 수록된 작품들을 보면 다소 쉽게 찾을 수 있다. 1부에 수록된 작품들은 주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경험을 다룬다. 그곳에서의 지독한 고통과 처참함, 그리고 함께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이것이 인간인가』의 로렌초와 엘리야, 『휴전』의 체사레를 다시 소환해 그들의 삶을 좀 더 집중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아우슈비츠에서 경험은 레비에게 ‘지나간’ 저 멀리에 있는 과거가 아니다. 언제든 상기하고 언제든 새로 쓰일 수 있는, 현재와 밀착해 있는 시간인 것이다. 제목을 ‘가까운’ 과거라고 붙인 이유 역시 독자들에게 아우슈비츠가 오래전에 일어난 것이 아닌 불과 얼마 전에 일어난 일임을 기억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2부는 현재가 아닌 ‘가까운 미래’로 넘어간다. 여기에는 환상적인 성격이 강한 작품들이 주로 수록되어 있다. ‘이종교배’가 가능할 법한 미래 세계에 대한 이야기들도 보인다. 3부 현재는 여기에는 1부와 2부에서 다룬 이야기들이 혼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단독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과거를 끌어안으면서 동시에 아직 오지 않는 미래의 씨앗을 품는 시간인 것이다. 이처럼 레비에게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가 분절되어 나타나지 않고,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경계를 넘나드는 글쓰기, 신비롭고 낯선 이야기 『릴리트』에서 가장 주목해볼 만한 부분은 레비의 ‘경계 넘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소설집에는 레비가 이분법적인 사고의 틀을 어떻게 전복시키는지 보여주는 작품들이 많다. 이는 소재부터 글쓰기 방식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는데 이 과정에 함께하는 독자들은 다소 어리둥절한 상태로 낯설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가령 「릴리트」에서 ‘릴리트’는 구전으로 전해지는 유대신화 속 인물로, 하와 이전에 창조된 인류 최초의 여성이다. 아담의 짝으로 창조됐으나 결국은 신의 저주를 받고 끝없이 변신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런 그의 모습은 아담과 하와의 틀을 교란시키는 존재이자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하는 유대인들의 삶을 대변하는 인물로 볼 수도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틀을 깨는 방식은 글쓰기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소용돌이치는 열기」에서는 ‘팰린드롬’이라는, 문장이나 구절을 거꾸로 읽었을 때도 똑같은 문자열을 이루는 언어유희를 보여준다. 이러한 시도는 우리에게 익숙한 것을 뒤집어 보는 것의 가치와 유의미함을 상기시킨다. 이외에도 동물과 식물 간의 이종교배로 탄생한 인물이 등장하는「이종교배」, 화학물질인 탄탈럼이 인간의 불행을 없애줄 수 있다고 믿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착각인지 보여주는 「탄탈럼」과 같은 작품도 있다. “교란된 자연이 조화로운 질서를 되찾았다는 사실이 이상하면서도 놀라웠다. 서로 다른 종들 사이의 수태 가능성과 함께 그러한 욕망이 태어났다. 어떤 때는 기괴하고 터무니없는 욕망으로, 어떤 때는 불가능한 욕망으로 또 어떤 때는 행복한 욕망으로 나타났다. 마치 그녀의 욕망처럼. 아니면 갈매기들에게 몰두했던 그라지엘라의 욕망처럼 말이다.”(160쪽) “‘그렇다. 나 역시 악습을 가지고 있다. 술도 안 마시고 놀 줄도 모르며 담배도 거의 피우지 않지만 나 또한 악습이 있다. 다만 다른 많은 사람의 악습보다 덜 파괴적일 뿐이다. 그것은 ‘거꾸로 읽기’라는 악습이다. 난 마약을 하지 않지만 다음 문장을 거꾸로 써보겠다. Eroina motore in Italia[이탈리아에서 자동차로 파는 마약]를 뒤집으면, Ai latini erotomani or e[고대 로마인들은 호색한이거나 그렇다]가 된다. 훌륭하다. 운율을 갖춘 두 개의 십 음절 문장. 게다가 전혀 엉터리 같지 않다.’”(165쪽) 인간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레비는 전작에서부터 끈질기게 인간과 인간성을 자신의 글쓰기의 화두로 삼아왔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에게 선악은 어떻게 내재되어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 드러나는가? 또한 인간은 어디까지 폭력적일 수 있는가?와 같은 인간 본성의 문제에 계속 천착해왔던 것이다. 『릴리트』에서도 이러한 레비의 고민은 꾸준히 이어진다. 특히 1부에 수록된 소설들 중에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제목에서부터 이름이 등장하거니와 인간에 내재된 양면성을 보여주는 데 적지 않은 부분을 할애한다. 그런데 이 과정은 인간을 혐오하거나 가치판단하기 위한 과정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인간의 다양한 면모를 더 깊게 이해해보기 위한 레비의 치열한 과정으로 여겨진다. 인간성에 대해 끈질긴 성찰 끝에 나왔을 법한 문장들이 이 책에 다수 등장하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읽을 독자들에게도 레비의 그 무구한 노력이 전달되기를 바란다. “그는 신자도 아니었고 복음에 관해 많이 알지도 못했다. 하지만 아우슈비츠에서 내가 알아채지 못했던 한 가지 사실을 내게 말해주었다. 거기서 그가 도와준 사람은 오직 나 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나 말고도 이탈리아인들과 다른 외국인들까지 돌봐주었지만 그 사실을 내게는 비밀에 부치는 게 좋겠다고 여겼던 것이다. 그는 허영심을 뽐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선을 행하기 위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이다.”(108쪽) “우리 역시 룸코프스키처럼 우리의 본질적 나약함을 잊을 정도로 권력과 재물에 현혹되어 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게토에 있고, 게토는 경계 안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그 경계의 바깥에는 죽음의 시신들이 있으며 조금 떨어진 곳에서 기차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 (122쪽)
유럽의 어제와 오늘
희정(도서출판) / 이상빈.이영석 지음 / 2018.03.02
18,000

희정(도서출판)소설,일반이상빈.이영석 지음
숲으로서의 유럽을 보여주기 위해 프랑스문화 전문가인 포스텍 이상빈 교수와 독일문화 전문가인 경상대 이영석 교수가 힘을 모아 펴낸 책이다. 책의 내용은 일곱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유럽을 개관해 보는 1장에 이어, 2장에서는 유럽문화의 배경이 되는 자연환경, 3장에서는 유럽의 신화와 종교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4장은 유럽의 구체적인 형성과 전개 과정을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개관하였고, 5장은 이런 과정에서 유럽에 영향을 끼친 타자로서 이슬람권, 인도, 중국, 일본 등 비유럽문화권과 유럽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6장은 유럽의 구체적인 생활문화를 음식문화, 건축, 종교, 축제, 여가 등으로 나누어 정리했으며, 7장에서는 유럽연합의 역사, 기구, 정책과 성과 등에 대해 정리했다. 부록으로 51개 유럽의 여러 나라에 대한 자세한 통계정보도 첨부하였다.머리말 1. 유럽의 공간과 문화 2. 유럽의 자연환경 1 | 유럽의 지질과 경관 2 | 유럽의 기후 3. 유럽의 신화와 종교 1 | 신화, 다신교시대 2 | 그리스도교의 전래 3 | 그리스도교의 분열 4 | 유럽의 소수 종교 5 | 정교분리, 종교와 세속성의 딜레마 4. 유럽의 형성과 변화 1 | 선사시대의 유럽 2 | 고대 유럽 3 | 중세 유럽 4 | 근대 유럽 1 1 르네상스, 종교개혁, 신항로 개척 2 절대왕정, 팽창과 경쟁 3 산업혁명과 시민혁명 4 궁정문화, 과학혁명과 사상의 발전 5 | 근대 유럽 2 1 자유주의, 민족주의, 제국주의 2 시민문화의 성숙, 학문과 예술의 발달 6 | 현대 유럽 1 세계대전, 동서냉전 그리고 유럽연합 2 기술 진보의 명암, 다원일체 지향의 문화 5. 타자 … 유럽과 비유럽 1 | 유럽의 문화다양성 2 | 이슬람과 유럽 1 신문명의 유입 통로 2 차이와 충돌 3 | 인도와 유럽 4 | 중국과 유럽 5 | 일본과 유럽 6. 유럽의 생활문화 1 | 유럽의 음식문화 2 | 유럽의 건축문화 1 고전시대 2 로마네스크시대 3 고딕시대 4 르네상스시대 5 바로크, 로코코시대 6 철강 및 유리 건축 시대 7 현대 3 | 유럽의 축일과 축제 4 | 유럽의 여가문화와 관광 7. 유럽연합, USE의 꿈 1 | 유럽연합의 역사 2 | 유럽연합의 기구 1 유럽연합이사회(Council of the European Union) ① 유럽이사회 / 유럽정상회의(European Council / European Summit) ② 유럽연합각료이사회(Council of Ministers) 2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3 유럽의회(European Parliament) 4 유럽연합사법재판소(Court of Justice of the European Union) 3 | 유럽연합의 여러 모습 1 깃발(旗), 찬가(讚歌), 표어, 기념일 2 언어 3 유로화 4 국경개방: 솅겐 조약 5 교육지원프로그램: ‘소크라테스 프로그램 1, 2 (Socrates Programme I 1994-1999, II 2000-2006)’, ‘평생학습프로그램(Lifelong Learning Programme 2007?2013)’, ‘에라스무스 플루스(Erasmus+ 2014-2020)’ ① 코메니우스 프로그램 / ② 에라스무스 프로그램 / ③ 레오나르도 다 빈치 프로그램 / ④ 그룬트비 프로그램 / ⑤ 횡단 프로그램 / ⑥ 장 모네 프로그램 6 유럽문화수도 4 | 유럽연합과 한국 부록: 유럽의 여러 나라유럽은 숲이다. 숲인 유럽은 숲속을 거니는 사람에게 좀처럼 그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때로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보고 그들이 곧 유럽이려니 생각하지만, 그들은 유럽이라는 숲속의 개성 넘치는 각각의 나무들일 뿐이다. 중국의 동아시아와 일본의 동아시아가 다르듯이 독일의 유럽과 프랑스의 유럽은 다르다. 한·중·일을 아우르는 동아시아의 실체가 모호하듯 숲으로서 유럽도 그 실체를 집어내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이라는 유럽 내 일부 국가의 문학과 역사에 대한 교육과 연구에 힘을 쏟으면서 계속 유럽이라는 문화공동체에 대한 이해는 뒷전으로 미루었다. 나무만 그리고 숲을 보는 데에는 소홀했던 것이다. 유럽 연구의 새로운 틀을 구하기 시작한 때는 지난 세기의 끝자락이었다. 냉전이 끝나고 공동체로서 유럽의 미래가 유럽연합이라는 새로운 체제의 출범으로 귀결되고, 또 그 무렵 커지기 시작된 문화 내지 문화연구에 대한 관심이 이런 변화를 촉발했다. 그동안 관심의 소외 지역이었던 변방 유럽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커졌고, 대학에서도 개별 유럽 국가가 아닌 문화공동체로서 유럽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과를 설치하는 등 구조 개혁이 이루어졌다. 상응하는 유럽 내 변화도 작지 않다. 개방된 국경으로 국가 간의 교류가 활발해졌고, 역외 국민은 물론이고 비유럽권 주민의 과다 이주에 따른 사회적 혼란도 폭증하고 있다. 개별 국가가 아닌 유럽이라는 숲을 조망하는 시선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고, 이를 토대로 한 유럽의 어제와 오늘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유럽은 곳곳에 스스로의 모토 ‘United in Diversity’를 내걸고 정체성 공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양성과 통일성, 그 모순된 지향 속에 그들의 오늘과 내일을 읽고 짐작할 수 있는 바, 그런 다원일체의 독자문화권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유럽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의미 있는 자료로서 추천할 만한 책이다.유럽에는 45개국 6억 인구가 살고 있다. 영토의 일부가 유럽에 속해 있는 러시아, 터키,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등과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편재해 있지만 역사 문화적으로 유럽 국가로 이해되는 아르메니아를 더하면 51개국, 7억을 넘는다. 중국과 인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미국 인구의 두 배를 넘는 규모이다.그런 유럽이 유럽연합(EU)이라는 새로운 연합체를 구성하여 정치 경제적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28개국, 5억 1천만 인구의 대규모 정치 경제 공동체로 성장한 유럽연합은 지금도 이른바 유럽합중국(USE)이라는 초강대국의 꿈을 향해 결속을 다지고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머리말 중에서
응급실의 크리스마스
문학사상사 / 애덤 케이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 2019.12.11
13,800원 ⟶ 12,420원(10% off)

문학사상사소설,일반애덤 케이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북새통인 ‘응급실의 크리스마스’ 당직 근무에 매년 빼놓지 않고 당첨되어버린, 기가 막힐 정도로 불운한 남자는 이 책의 작가 애덤 케이다. 영국의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코미디언이 되기 전 의사였다. 그는 의사로서 일곱 번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동안, 그중 여섯 번을 병원에서 맞이했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산부인과에서 보냈다. 숨넘어갈 정도로 웃기고 눈물이 쏙 빠지게 감동적인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은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병원에서 신생아들을 받아내고 환자들을 돌보던 시절에 대한 그의 일기이자 열악한 의료 환경에 대한 적나라한 내부고발이기도 하다. 병원에서 마주치는 의사들은 종종 전지전능하고 어떤 때는 신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런 이들은 과연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들어가며 하고 싶은 말 11 첫 번째 크리스마스 21 두 번째 크리스마스 47 세 번째 크리스마스 73 네 번째 크리스마스 99 다섯 번째 크리스마스 127 여섯 번째 크리스마스 153 그리고 마지막 크리스마스 179 또 다른 크리스마스 이야기 187 옮긴이의 말 193선데이타임스 50주 이상 베스트셀러 작가 애덤 케이 최신작! “이 책은 크리스마스를 위해 채워진 가장 완벽한 선물 양말이다!” - 〈더 타임스〉 크리스마스 응급실의 요절복통 사건 사고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사람들은 저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꿈꾼다. 그러나 이 시기에 선물을 사고 파티를 준비하고 약속을 잡으며 두근거리는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영국 국민 건강 지킴이의 최전선에 서 있는 NHS(National Health Service, 영국 공공 의료 기관)의 경우, 아쉽게도 이런 아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는 떠들썩한 축하연에 매년 초대받지 못하고 있다. 전 세계 의료진들에게 크리스마스는 그저 평범한 일상의 다른 날과 다를 바가 없다. 아니, 오히려 더 힘들고 벅찬 날이다. 1년에 단 한 번뿐이지만, 바로 그 한 번뿐이라는 이유 때문에 병원에서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 도무지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지곤 한다. 하필 이럴 때 독감과 폐렴 환자들이 늘어나 호흡기내과가 북새통을 이루고, 노로바이러스와 식중독 환자들 역시 이맘때면 빠지지 않고 깜짝 등장해 담당 의사들의 뒷목을 잡게 한다. 내분비과에서는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집어 삼키다가 혼절한 당뇨병 환자들을 살려내야 하며, 얼음판 위에서 위태롭게 비틀거리다가 엉덩이뼈가 과자 부스러기처럼 박살이 난 어르신들 때문에 정형외과가 신음하는 것도 바로 이 무렵이다. 응급실은 그야말로 택배 회사나 음식 배달 업체보다도 더 바쁘다. 멍하니 있다가 샴페인을 터트릴 때 튀어버린 뚜껑에 눈을 얻어맞은 사람, 음식을 차려내다가 살을 데인 사람, 선물을 받고 신나게 방방 뛰다가 넘어져 뒤통수가 깨진 아이들이 줄지어 찾아오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트리 전구를 장식한답시고 설치다가 감전된 사람, 칠면조 뼈가 목구멍에 걸린 사람, 음식을 차린답시고 칼질을 하다가 손가락이 날아간 사람도 빠지지 않는다.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상자들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건 말할 필요도 없다. 그렇게 북새통인 ‘응급실의 크리스마스’ 당직 근무에 매년 빼놓지 않고 당첨되어버린, 기가 막힐 정도로 불운한 남자가 바로 이 책의 작가 애덤 케이다. 영국의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코미디언이 되기 전 의사였다. 그는 의사로서 일곱 번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동안, 그중 여섯 번을 병원에서 맞이했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산부인과에서 보냈다. 숨넘어갈 정도로 웃기고 눈물이 쏙 빠지게 감동적인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은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병원에서 신생아들을 받아내고 환자들을 돌보던 시절에 대한 그의 일기이자 열악한 의료 환경에 대한 적나라한 내부고발이기도 하다. 병원에서 마주치는 의사들은 종종 전지전능하고 어떤 때는 신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런 이들은 과연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이 책은 ‘크리스마스’라는 뜻 깊은 날에 찾아온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나가서 재미 좀 봤어?” 케이트가 물었다.“아, 정말 재미있었어.” 나는 환하게 웃어보였다. “나가서 몬스터들을 보고 왔는데……”“아, 그렇게 부르니까 참 재미있네! 두 분이 근처에 사시나 봐?”순간 나는 영화관에서 길을 잘못 찾아 무슨 엉뚱한 세상으로 들어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영화관에 가서 〈몬스터 주식회사(Monsters, Inc)〉를 보고 돌아왔을 뿐인데…….“뭐가 재미있고, 누가 어디 산다고?”“그래. 네가 몬스터들이라고 부르는 부모님이 근처에 사시냐고.”나는 나랑 전혀 상관없는 효성 지극한 아들만이 지을 수 있는 웃음을 머금고 케이트에게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그뿐만이 아니잖아요.” 딸이 말을 이었다. “거기다 이를 다 닦을 때까지는 병원에 갈 수 없다고 버티셨잖아요!”“하지만 병원에 가서 인공호흡을 하게 될 수도 있잖니.” 딸에게 하는 아버지의 설명이었다. “죄송합니다. 이거 죽은 거 같은데요.”순간 임신부의 얼굴이 바람 빠진 풍선처럼 일그러졌다. 나는 급히 이렇게 덧붙였다.“초음파 검사기요! 아기가 아니라 이 초음파 검사기 말입니다!
레드 클라우드 Red Cloud 3
영상출판미디어(주) / 한세 지음 / 2007.07.18
8,000원 ⟶ 7,2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한세 지음
1권 프롤로그 제1장 불량 아공간 제2장 대역(?) 제3장 라이트 기사단 제4장 전쟁이 필요한 이유 제5장 대륙 제일보 제6장 작위를 낳는 곳, 르이센 제7장 레인 제8장 내 이름은 엘! 제9장 계약의 마무리는 도장이 최고다 제10장 작전보다는 자신감이 필요할 때 제11장 육지에서도 물에 빠져 죽는 수가 있다 제12장 내 패는 샤크요 2권 제1장 시칸 메할라 제2장 영물들, 기다려라! 제3장 루시니어 제전 제4장 비, 바람, 파도, 그리고 피[血] 제5장 바다 돼지 시오크 제6장 정령은 물의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 제7장 정령의 검 엘라이슈 제8장 하나부터 세어가야 열에 도달할 수 있다 제9장 바칸 론 클라우드 제10장 덜 나쁜 놈이 착한 놈(?) 제11장 난, 르이센의 영주다! 제12장 황실로 와서 보고하라! 3권 제1장 힘만 부족한 게 아니었다 제2장 환골탈태를 한다면(?) 제3장 뚫고 가야만 하는 이유! 제4장 폭우 제5장 데몬 섀도우 제6장 난 르이센의 영주 론 클라우드 남작이다! 제7장 패자들의 도시 머스 제8장 바다 이야기 제9장 출범 적운상단! 제10장 가짜 맞아! 그런데 어쩌라고? 제11장 부활 제12장 카산, 그 시작은? 4권 제1장 옮음을 증명하는 방법, 그것은 제2장 버서크 시드 제3장 적군? 아군? 제4장 귀환 제5장 10년 항쟁의 비밀 제6장 준비 제7장 아군 속에 또 다른 아군을 심어라 제8장 만사형통공 제9장 시 마스터 제10장
사주와 인생
미래문화사 / 홍연표 지음 / 2013.07.25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래문화사소설,일반홍연표 지음
사주에는 미래가 있다. 사주에는 건강과 행복이 있다. 사주를 알면 내일의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자기의 운명을 알면,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남의 탓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운명에 순응해 갈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자기 삶에 만족하고, 자기의 운을 개척하며 살려는 의지와 노력이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 이것이 인간의 책임 분담이다. 책을 편찬하면서 4 제 1 장 명리입문命理入門 1. 사주명리학의 기원 17 2. 사주명리학의 역리 19 3. 명리학의 태극론太極論 21 4. 사주명리학의 근본원리 24 5. 명리학의 삼재론三才論 35 6. 명리학의 사상론四象論 37 7. 명리학의 오행론五行論 39 제 2 장 음양론陰陽論과 오행 1. 사상론과 오행론五行論 51 2. 사상론四象論 52 3. 상생相生 61 4. 상극相剋 62 제 3 장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 1. 십간十干 69 2. 간합干合 73 3. 간충干沖(=칠살七殺) 75 4. 십이지지十二地支 78 5. 방위方位 79 6. 계절季節 79 7. 시각時刻 80 8. 표준시標準時와 시축론時縮論 83 9. 지합支合 84 10. 지충支沖 86 11. 육해六害 88 제 4 장 십이운성十二運星의 요약 1. 십이운성이란? 93 2. 음생양사陰生陽死와 양생음사陽生陰死 103 3. 삼합三合 106 4. 방국方局 111 5. 충沖 113 6. 형形 117 7. 파破 122 제 5 장 사주의 구성構成 1. 년주年柱 127 2. 월주月柱 129 3. 일주日柱 131 4. 시주時柱 132 5. 공망空亡 133 6. 지장간支藏干 139 7. 사주는 군신君臣 체제이다 145 8. 대운大運 147 제 6 장 육신六神론 정正과 편偏 161 1. 비견론比肩論 164 2. 겁재론劫財論 166 3. 식신론食神論 168 4. 상관론傷官論 171 5. 정재론正財論 176 6. 편재론偏財論 179 7. 정관론正官論 181 8. 편관론偏官論 184 9. 인수론印綬論 188 10. 기획 의도 오래 전부터 인간은 자신의 운명에 대해 궁금해 했다. 서양에서는 운명이 신으로부터 정해졌다고 믿어 수많은 운명비극을 통해 당시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벗어날 수 없는 운명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고 있었지만 동시에 관심이 지대했고 더 나아가 자신의 운명도 알고 싶어 했다. 그래서 델포이 신탁도 존재했던 것이고 나아가 고대 철학자들은 별의 움직임을 보고 운명을 점쳐 현자라 불리기도 하였다. 동양도 운명에 대한 궁금함은 마찬가지였고 자연의 변화와 천체의 움직임 등을 기호화하여 팔괘를 조합해 육십사괘로 인간의 운명과 세계에 대해 풀이 한 주역이 있었다. 명리학은 십간십이지를 기본으로 한 육십갑자로 인간 세계를 설명하고 예측한다. 주역은 음양에서 출발해 사상에서 팔괘, 팔괘에서 육십사괘로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이에 반해 명리학은 육십갑자 모두를 음양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오행으로 곱하는 방식이다. 이것이 《사주명리학》이다.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운명에 대해 알고 싶어도 어려워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또한 사주명리학이기도 한 것 같다. 물론 이 심오한 학문을 책 한 권으로 모두 통달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어떤 원리로 운명을 밝혀낼 수 있는지 정도는 아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이 책은 대학에서 교양으로 오랫동안 《사주명리학》을 가르쳐 왔던 교수가 대중을 위해 또는 학생들을 위해 새로이 엮은 것이다. 그러므로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려워했던 한자들을 대부분 한글화하여 좀 더 친숙해 지도록 하였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어떤 원리로 사주명리학이 이루어지고 변화되고 응용되는 지 알 수 있다. 《사주명리학》은 운명이 정해졌지만 자신의 특성을 알게 되면 화를 피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 그래서 기본적 사주팔자를 이해하면 이후에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길잡이를 얻는 것과 같다. 모쪼록 이 책으로 《사주명리학》에 대한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불식되고 흥미가 생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가난한 사회, 고귀한 삶
궁리 / 인디고 서원 지음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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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소설,일반인디고 서원 지음
부당한 일을 당했음에도, 불의를 보았음에도 왜 우리는 침묵하고 있는 것일까? 어떤 힘의 논리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일까? 이 문제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 걸까? 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숨 막히는 침묵과 냉소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 더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 2권에서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불의를 외면하지 않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기 삶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임을 깨달은 새로운 세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았다.여는 글 1부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위한 청소년의 목소리 1.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삶의 기술 2. 우리는 미래가 아닌 오늘날의 민주시민이다 3. 좋은 시민이 되는 법 : 신념의 횃불을 밝혀라 4. 윤리의 정치화와 시민의 탄생 2부 고통의 기원에서, 다시 시작하기 1. 가난한 사회, 고귀한 삶 2. 의로움으로 시대의 아픔에 응답하다 3. 우리는 어떻게 세계를 바꿀 것인가? 4. 자발적 복종을 넘어 자유로운 인간으로 3부 My Dear 민주시민 1. 새로운 시대의 교육혁명을 꿈꾸다 2. 끝까지 정의의 편에 선 사람 3. 억압의 시대, 삶이라는 자유를 위하여 4. 세계동시혁명의 가능성, 그 중심에 서다 왜 지금 ‘새로운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시리즈’를 펴내는가 매년 입시철이 가까워지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소리가 있다. “할 수 있다!”, “싸워서 이기자!” 전쟁터에서 들려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장엄하기까지 한 소리는 바로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인 부산 인디고 서원 주위를 빼곡히 둘러싼 학원들에서 들려오는 청소년들의 외침이다. 아무리 ‘입시전쟁’이라고는 하지만, 정말로 전쟁터에 나가는 듯한 비장한 청소년들의 맹세는 한편으로는 무섭기까지 하다. 입시전쟁에 내던져진 이 아이들은 ‘꿈’을 묻지 말라고 한다. 당장 내일 시험 성적에 목매야 하는 현실에서 미래의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갈지 생각한다는 것은 사치라는 것이다. ‘꿈’이라는 것은 그저 직업을 선택하는 일이 아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갈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성장하는 것, 그렇게 꿈을 살아가는 의미 있는 삶을 이어가는 것은 인간 삶의 가장 본질적인 요소이다. ‘새로운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시리즈는 이런 배경 속에서 태어났다. 사실 아이들은 선하고 옳은 가치가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 다만 남을 이겨야만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경쟁구도 속에 점점 젖어들어 인간적인 가치를 포기할 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왜곡된 삶이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그럴듯한 옷을 입고 차를 타고 다닌다고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대기업에 입사한다고 해서 달성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경제성장을 이토록 눈부시게 이루고도 행복지수가 낮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 이런 부자 나라에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봐도 그렇다. 입시경쟁에 내몰려 한 해 수백 명의 청소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회를 좋은 사회라고 부를 수 없는 노릇이다. 주어진 문제에 답을 찾는 시험기계가 되기보다, 자기 삶의 주인이자 이 세계의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인간이 되길 꿈꾸다! 우리의 모든 삶은 정치적이다.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고, 무슨 밥을 먹는지까지도 일면 정치적이라 할 수 있다. 나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친다면, 그것이 변화를 만들어내든 세계를 고착시키든 순응하든 모두 정치이기 때문이다. 좀 더 사적인 영역이 있고, 공적인 영역이 있을 뿐 우리의 순간순간의 행동과 삶이 하나의 정치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가 정치적인 의미를 지니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사건을 경험하고, 거기서 부조리한 것을 바꾸고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설 때, 그리하여 일상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에 자신을 내던지게 될 때 비로소 우리는 정치적인 삶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거리에서 일어나는 촛불집회, 일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캠페인들이 그런 예에 속한다. 여기 책에서 깨달은 것들을 직접 실천하려는 청소년들이 있다. 이 시리즈를 엮은 이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다. 그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부산 남천동 학원 골목가의 작은 서점인 인디고 서원에서 매주 한 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함께 토론하고 글을 쓴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의 청소년으로서 시험에도 직접적으로 연관 없는 공부를 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되는 일처럼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들은 주어진 문제에 답을 찾는 시험기계가 되기보다, 자기 삶의 주인이자 이 세계의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인간이 되길 꿈꾼다. 세계에 일어나는 불의를 외면하지 않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기 삶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임을 깨달은 민주시민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세대로서 선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목소리가 조금 더 자유롭게 울려 퍼질 수 있다면, 분명 이 세계는 더 나은 곳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이다. 2권 내용 가난한 사회, 고귀한 삶―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위한 청소년의 목소리 이 세상에 일어나는 불의를 외면하지 않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기 삶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임을 깨달은 청소년의 목소리!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기점으로 우리 사회는 완전히 바뀌었어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서로에게 더 적대적이어지고, 그 적대감을 적나라하게 표출했다. 경쟁의 논리는 더욱 공고해져서 이제 무너질 수 없는 것처럼 여겨지게 되었고, 생명보다 자본의 힘이 더 강하다는 것을 경험한 이 사회는 인간다운 삶을 포기한 듯 보이기도 한다. 점점 더 비인간적이고 비윤리적으로 변해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뿐이다.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한 오랜 투쟁이 법정에서 패배하여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배상액으로 되돌아와 노동자들의 삶을 옥죄고, 여전히 개발이나 경제성장이라는 이름으로 돌이킬 수 없는 자연파괴가 일어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6년, 역사상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국정농단의 파행까지 일어나고야 말았다. 이것은 비단 한국 사회의 문제만은 아니다. 극단을 향해가는 세계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세계대전을 경험한 누군가는 전쟁이 일어나기 전과 지금의 시대적 분위기가 비슷하다 말한다. 부당한 일을 당했음에도, 불의를 보았음에도 왜 우리는 침묵하고 있는 것일까? 어떤 힘의 논리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일까? 이 문제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 걸까? 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숨 막히는 침묵과 냉소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 더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 2권에서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불의를 외면하지 않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기 삶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임을 깨달은 새로운 세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았다.여기, 인간이길 포기하지 않으려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의 청소년입니다. 그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부산 남천동 학원 골목가의 작은 서점인 인디고 서원에서 매주 한 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함께 토론하고 글을 쓴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청소년으로서 시험에도 직접적으로 연관 없는 공부를 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되는 일처럼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주어진 문제에 답을 찾는 시험기계가 되기보다, 자기 삶의 주인이자 이 세계의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인간이 되길 꿈꿉니다. 세계에 일어나는 불의를 외면하지 않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기 삶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임을 깨달은 민주시민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세대로서 선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목소리가 조금 더 자유롭게 울려 퍼질 수 있다면, 분명 이 세계는 더 나은 곳으로 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본문 8쪽 분노는 언제 집단적으로 결집되는 것일까요? 사회 변혁은 어느 지점에서 촉발될까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기점으로 우리 사회는 완전히 바뀌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서로에게 더 적대적이어지고, 그 적대감을 적나라하게 표출했지요. 경쟁의 논리는 더욱 공고해져서 이제 무너질 수 없는 것처럼 여겨지게 되었고, 생명보다 자본의 힘이 더 강하다는 것을 경험한 이 사회는 인간다운 삶을 포기한 듯 보이기도 합니다. 점점 더 비인간적이고 비윤리적으로 변해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뿐입니다.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한 오랜 투쟁이 법정에서 패배하여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배상액으로 되돌아와 노동자들의 삶을 옥죄고, 여전히 개발이나 경제성장이라는 이름으로 돌이킬 수 없는 자연파괴가 일어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16년, 역사상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국정농단의 파행까지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 본문 14쪽 제가 생각하는 좋은 시민은 ‘질문’을 많이 가지고 있는 시민이에요. 항상 물음을 던지는 시민이 되어야 하는데, 그 물음이 ‘힘있는 자’들을 당황하게 하고 초조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더욱 좋겠죠. 한 개인의 물음도 나쁘지 않지만, 개인이 아닌 ‘공동체적 물음’으로 이끌어낼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시민이라 생각합니다. 질문이 많다는 것은 더욱 알고 싶어 하는 것이고, 그것은 관심이 있다는 거잖아요. 관심이 있을수록 좋은 사회로 나아가지 않을까요? 반대로 궁금한 점이 없고 물음이 없는 자들이 과연 좋은 사회로 나아가는 힘을 가질 수 있을까요? - 본문 48쪽
한사람 제자양육 성경공부 : 양육자 가이드
야스미디어 / 한사람 제자양육원 (엮은이)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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