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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뱃살
아름다운사람들 / 니콜 시니어, 베로니카 커스켈리 지음, 정윤미 옮김 /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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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취미,실용
니콜 시니어, 베로니카 커스켈리 지음, 정윤미 옮김
온몸 여기저기에 축적된 살들 가운데 가장 문제시되는 것은 바로 뱃살이다. 쉽게 늘어나고, 쉽게 쳐지고, 옷으로 숨겨지지도 않는데 빠지는 건 왜 이리 어려운지. 심지어 팔다리가 가늘어도 뱃살만 나오면 어떤 옷을 입어도 핏이 살지 않는다. 결코 섹시한 남성이 될 수 없다. ‘아무리 적게 먹고 운동을 해도 뱃살만큼은 빠질 생각이 없다’고 토로하는 남성들을 위해 이 시대 최고의 식품영양 푸드 컨설턴트와 다이어트 전문가가 만났다. 먹을 거 다 먹어도 배 안 나오는 남자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결코 굶을 수 없는 남자들의 뱃살이 빠져나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운동만큼은 절대 하기 싫은 남자들의 뱃살은 어떻게 뺄까? 이성에게 인기 있는 보디라인은 어떻게 만들까? 지금껏 효과적으로 살을 빼려면 죽어라 운동하거나,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로만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 우리에게 두 저자는 20여 년 노하우가 집약된 ‘섹시 가이 프로젝트’에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오빠를 아저씨로 만들어버리는 뱃살, 생각보다 빼기 쉽다.Prologue 7일 후면 달라진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1. 잘나가는 남자도 배 나오면 꽝이다 - 사람들의 시선이 배로 몰린다? - 방심하고 있는 당신, 위험하다 - 당신의 허리둘레는 당신의 매력 지수다 2. 세상에 단 한 벌뿐인 보디 슈트를 맞추자 - 내 몸에 필요한 수치를 정확히 알아두자 - 먹을 거 다 먹어도 배 안 나오는 그 남자의 비밀 - 새로운 복근을 만들기 위한 푸드 스타일링 - 남자 자존심을 꺾는 음식, 복근을 해치는 음식 - 술을 사랑하고 파티를 즐겨라 - 매력 덩어리 몸 만드는 사이언스 솔루션 - 허기를 다스려라 - 뇌에도 식스팩을 만들어라 - 먹고 움직이고 기록하라 3. 섹시 가이 프로젝트 - 무너진 보디라인을 탄탄하게 재건하자 - 단숨에 섹시 가이가 되길 바라는 당신에게 - 하드 프로그램 - 운동은 절대 못 하는 당신에게 - 이지 프로그램 - 섹시한 보디라인 유지하기 - 킵 프로그램 4. 남자를 더욱 섹시하게 만들어주는 집에서 먹는 음식 - 허리 라인을 위한 생활밀착형 식단 처방전 아침식사 처방전 / 점심식사 처방전/ 저녁식사 처방전/ 간식을 끊을 수 없다면 / 주방을 이렇게 활용하자 - 여자는 요리 잘하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5. 남자를 더욱 늘씬하게 만들어주는 집밖에서 먹는 음식 - 간식, 나는 정말 배가 고플까? - 점심, 부담 없게 폼 나게 - 회식, 음식을 대하는 태도에서 남자의 품격이 살아난다 - 모임,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6. 남자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운동 - 섹시한 남자는 움직인다 - 섹시하고 탄탄한 보디라인 만들기 운동 시간잘나가는 남자도 배 나오면 꽝이다! 1. 사람들의 시선이 배로 몰린다? 가장 빼기 힘들다는 남자의 뱃살, 과연 그럴까? 온몸 여기저기에 축적된 살들 가운데 가장 문제시되는 것은 바로 뱃살이다. 쉽게 늘어나고, 쉽게 쳐지고, 옷으로 숨겨지지도 않는데 빠지는 건 왜 이리 어려운지. 심지어 팔다리가 가늘어도 뱃살만 나오면 어떤 옷을 입어도 핏이 살지 않는다. 결코 섹시한 남성이 될 수 없다. ‘아무리 적게 먹고 운동을 해도 뱃살만큼은 빠질 생각이 없다’고 토로하는 남성들을 위해 이 시대 최고의 식품영양 푸드 컨설턴트와 다이어트 전문가가 만났다. 먹을 거 다 먹어도 배 안 나오는 남자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결코 굶을 수 없는 남자들의 뱃살이 빠져나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운동만큼은 절대 하기 싫은 남자들의 뱃살은 어떻게 뺄까? 이성에게 인기 있는 보디라인은 어떻게 만들까? 지금껏 효과적으로 살을 빼려면 죽어라 운동하거나,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로만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 우리에게 두 저자는 20여 년 노하우가 집약된 ‘섹시 가이 프로젝트’에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오빠를 아저씨로 만들어버리는 뱃살, 생각보다 빼기 쉽다. 2. 세상에 단 한 벌뿐인 보디 슈트를 맞추자! 하루 세끼 다 먹고 간식까지 먹어도 살은 빠진다! 단시간 내에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원-푸드’ 혹은 ‘탄수화물 제한’ 등의 식이요법 다이어트를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식이요법은 음식을 제한하는 정도가 아니라 먹을 수 있는 음식보다 ‘먹을 수 없는 음식’이 훨씬 많아 사람을 괴롭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간식은커녕 술 한 잔 마실 수가 없다. 남자로서 사회인으로서 유지하기 힘든 고난의 다이어트들이다. 그러나 섹시 가이 프로젝트는 하루 세끼 잘 챙겨 먹는 것은 물론 매일 네댓 번씩 간식을 먹어도 상관없다. 술도 마실 수 있다. 먹어도 먹어도 뱃살이 제거되는 식품공학적으로 완벽한 식단이 끼니마다 8가지 이상 제공된다. 경비 절약 차원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손쉬운 레시피들도 제공된다. 매일 먹어도 안전한 간식 역시 수십 가지에 이른다. 얼마든지 먹어도 질리지 않고 원하는 기간만큼 다이어트 할 수 있다. TPO(Time, Place, Occasion)에 걸맞은 전문가의 비법까지 제시해 사회생활에도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다이어트를 실행하고 뱃살을 뺄 수 있도록 돕는다. 3. 무너진 바디라인을 탄탄하게 재건하자! 뱃살에 따라 다이어트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호주에서 가장 인기 높은 푸드&다이어트 컨설턴트 두 명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그저 식단 관리에서 끝날 리는 없다. 권투도 전문 선수로서 링에 오르면 체급별로 나뉘듯이, 섹시 가이 프로젝트 역시 영양 전문 컨설턴트만이 설계 가능한 체급별 다이어트로 단계가 나뉜다. 당장 살을 빼야 하는 남성들을 위한 ‘하드 프로그램’, 아직은 시간적 여유가 있는 남성들을 위한 ‘이지 프로그램’ 그리고 성공적으로 뱃살을 뺀 남성들을 위한 ‘킵 프로그램’이다. 하드 프로그램의 경우 다이어트 진행법에서 시작하여 ‘하드 프로그램→이지 프로그램’으로의 전환 과정, 즉 하드 프로그램의 애프터서비스까지 소상히 안내하고 있다. 이지 프로그램의 경우 허리둘레에 따라 M, L, XL의 3단계로 분리, 세부적으로 구성하였다. 정상 범위에서 벗어난 과체중부터 경도비만, 중증도비만, 고도비만에 이르는 남성은 물론 여성도 각각의 상황에 맞춰 뱃살을 빼도록 전문화한 완벽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것이다. 4. 완벽한 다이어트, 완벽한 애프터서비스. 모든 다이어트에 그림자처럼 따라붙던 요요 현상, 더 이상은 없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 이전의 인류는 사냥으로 연명해야만 했다. 계절이나 기후의 변화, 사냥 결과에 따라 제대로 먹을 때도 있었지만 오랜 시간 기아에 시달려야 할 때도 많았다. 인체는 기아를 견뎌내기 위해 뱃살을 축적하기 시작했고, 그때 자리 잡
유학생이 쓴 살아 숨쉬는 베이징 문학 여행기
좋은땅 / 송윤선 지음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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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선 지음
중국에서 유학중인 송윤선 저자가 색다른 방식으로 중국을 알리기 위해 직접 보고 느낀 중국 문학을 여행에 접목시킨 에세이다. 내로라하는 중국의 문인들과 작품들에 대해 상당 부분 수록되어 있다. 루쉰부터 시작하여 꿔모러, 문천상사, 라오서 등 문인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북경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라 할 수 있는 사합원과 홍루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북경대관원, 중국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노구교, 중국의 고전과 설화가 살아 움직이는 이화원과 현대문학관까지 아우르고 있다. 중국 대학의 양대 산맥을 책임지고 있는 칭화대와 북경대에 대한 이야기도 생생하게 담겨 있다.중국 현대문학의 거장, 루쉰 - 루쉰 옛집(?迅故居) 루쉰의 서당 - 삼미서옥서점(三味?屋?店) 중국 신시(新?)의 대표작 《여신》의 탄생지 - 꿔모뤄 옛집(郭沫?故居) 중국의 노벨 문학상, 마오뚠 문학상의 시초 -마오뚠 옛집(茅盾故居) 송나라의 애국 시인 충절을 읊다 -문천상사(文天祥祠) 인민예술가의 비극 - 라오서 옛집(老舍故居) 라오서의 찻집 - 라오서 찻집(老舍茶?) 북경 서민들의 삶의 터전 - 사합원(四合院) 나도 이제 《홍루몽》의 주인공이다! - 북경대관원(北京大??) 북경에서 중국 각지를 돌아보는 방법 -도연정공원(陶然亭公?) 중국의 아픈 역사를 되짚으며 - 노구교(???) 달빛을 품은 연못 - 칭화대학교(??大?) 겨울에도 빛나는 식물원 - 북경식물원(北京植物?) 중국 문학의 명문 - 북경대학교(北京大?) 고전과 설화가 있는 길고 긴 회랑 -이화원(?和?) 형식 파괴를 통해 새로운 문학의 시대를 열다 -현대문학관(?代文??) 맺는말 홍루몽 인물 관계도 북경 지도
2017 9급 운전직 공무원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
미디어정훈(정훈사) / JH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음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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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훈(정훈사)
소설,일반
JH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음
다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 있는 다양한 최신 유형의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도로교통법규는 최신 개정 법령을 반영하였고, 문제마다 정확한 해설과 답을 제시하였다. 그리하여 ‘핵심이론 - 적중예상문제 - 실전모의고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의 순환을 통하여 2017년 운전직 공무원 시험을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록으로 2016~2014년 서울시 기출문제와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보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편 자동차구조원리 제1장 자동차 구조의 일반 제2장 자동차 기관(1):가솔린 기관 제3장 자동차 기관(2):디젤 기관 제4장 전기장치 제5장 섀시장치 제2편 도로교통법규 제1장 총 칙 제2장 보행자의 통행방법 제3장 차마의 통행방법 등 제4장 운전자 및 고용주 등의 의무 제5장 고속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에서의 특례 제6장 도로의 사용 제7장 교통안전교육 제8장 운전면허 제9장 운전면허의 행정처분 및 범칙행위 제10장 도로교통공단 제11장 보칙 및 벌칙 등 제12장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부록 서울특별시 기출문제(2016.6.25.) 서울특별시 기출문제(2015.6.13.) 서울특별시 기출문제(2014.6.28.)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이 책은 9급 운전직 공무원의 시험과목인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의 학습을 위한 기본서입니다. 그동안 시행되었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이론과 문제를 구성하였으며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중요 이론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도로교통법규는 이론과 문제 모두 최신 개정 법령을 반영하였습니다. 부록으로는 2016~2014년 서울시 기출문제와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학습내용을 확인,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18 NEW 합격비법 미용사 메이크업 필기시험문제
크라운출판사 / 노희영 지음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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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노희영 지음
한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부터 메이크업 세부과정까지 풍부하고 다양한 일러스트로 이론을 쉽게 배우도록 구성했다. 중요한 이론은 표로 정리하여 쉽게 공부하도록 구성했으며, 꼭 외워야 할 핵심 이론에는 중요 표시를 하여 눈에 확 띄도록 했다. 그리고 풍부한 출제예상문제와 깐깐하게 선별한 실전모의고사로 내가 이론을 얼마나 공부했는지 바로바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들어가는 말 미용사(메이크업) 자격증 안내 특별부록 : 응답하라!! 1900년대 배우들!!! Part 01 메이크업 개론 Chapter 01 메이크업의 이해 Chapter 02 메이크업 기초이론 Chapter 03 색채와 메이크업 Chapter 04 메이크업 기기·도구 및 제품 Chapter 05 메이크업 시술 Chapter 06 피부와 피부부속기관 Chapter 07 피부 유형 분석 Chapter 08 피부와 영양 Chapter 09 피부와 광선 Chapter 10 피부면역 Chapter 11 피부노화 Part 02 공중위생관리학 Chapter 01 공중보건학 총론 Chapter 02 질병관리 Chapter 03 가족 및 노인보건 Chapter 04 환경보건 Chapter 05 산업보건 Chapter 06 식품위생과 영양 Chapter 07 보건행정 Chapter 08 소독의 정의 및 분류 Chapter 09 미생물 총론 Chapter 10 병원성 미생물 Chapter 11 소독방법 Chapter 12 분야별 위생·소독 Chapter 13 공중위생관리법의 목적 및 정의 Chapter 14 영업의 신고 및 폐업 Chapter 15 영업자 준수사항 Chapter 16 이·미용사의 면허 Chapter 17 이·미용사의 업무 Chapter 18 행정지도 감독 Chapter 19 업소 위생등급 Chapter 20 보수교육 Chapter 21 벌칙 Part 03 화장품학 Chapter 01 화장품학 개론 Chapter 02 화장품 제조 Chapter 03 화장품의 종류와 작용 Part 04 출제예상문제 Part 01 메이크업 개론 Part 02 공중위생관리학 Part 03 화장품학 Part 05 모의고사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모의고사 정답과 해설 Part 06 기출문제 2016년 2회 2016년 3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책소개 ①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이론 한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부터 메이크업 세부과정까지 풍부하고 다양한 일러스트로 이론을 쉽게 배우도록 구성했습니다. ② 군더더기는 가라! 핵심이론만 살렸다 중요한 이론은 표로 정리하여 쉽게 공부하도록 구성했으며, 꼭 외워야 할 핵심 이론에는 중요 표시를 하여 눈에 확 띄도록 했습니다. ③ 다양한 유형의 출제예상문제와 실전모의고사 제공 풍부한 출제예상문제와 깐깐하게 선별한 실전모의고사로 내가 이론을 얼마나 공부했는지 바로바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④ 기출문제 수록 최근 실시된 기출문제 2회분을 친절한 해설과 함께 수록해 실제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⑤ 시험 보기 5분 전 체크!! 핵심요약집 증정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이론에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정리하여 수험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의 특징 ①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이론 ② 군더더기는 가라! 핵심 이론만 살렸다 ③ 풍부한 출제예상문제와 실전모의고사 ④ 최근 기출문제 2회분 수록 ⑤ 특별부록 : 시험 보기 5분 전 체크!! 핵심요약집
미당 신화
사실과가치 / 김상천 (지은이)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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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상천 (지은이)
미당 서정주의 삶과 시세계를 다룬, 거칠지만 대담하게 쓴 인물 에세이. 미당은 ‘국민시인’이라 할 정도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시인 중의 한 사람이었으나 이런 수사는 ‘과잉 분식’되었다고 보는 게 저자의 시각이다. 저자는 올곧은 삶의 태도와 건전한 국민 의식을 발양시키기 위해서 잘못 알려진 시인에 대한 비평적 문제제기는 여전히 타당성을 지닌다고 주장한다.서문, 시와 정치, 기호의 이데올로기성 제1부 병든 시인과 괴물엘리트의 세계현실 제2부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은 별개인가 제3부 순수의 정체 결어, 미당은 가짜 신화1, 출간기 아무리 우수한 '그릇'이라도 그 안에 담긴 '음식물'이 함량 미달이라먼 이거야말로 허망한 노릇입니다 꼭 그대로 우리는 정작 세계가 인정하는 우수한 문자를 가지고서도 질 높은 문화콘텐츠를 생산하지 모하고 있습니다 여러 원인이 있것지만 나는 출간기라 할 졸저의 탄생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왜 제대로 된 문화콘텐츠를 맹글어 내지 모하는지 야그해 보것습니다 머리말에도 있지만, 이 책이 처음 써지게 된 것은 뉴스페이퍼의 미당문학상기획칼럼의 일환이었습니다 당시 이 출판되고 촛불의 힘으로 새정부가 들어서먼서 적폐청산논란이 사회적 이슈가 된 가운데 친일문학상에 대한 논란이 뜨거웠던 때, 때마침 '미당 문학상' 주관사인 중앙일보 책 소개란에 이영광의 미당에 대한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났던 것입니다 이에 대해 늘샘과 여러 비평적 식견을 지닌 지식인, 깨어 있는 수많은 대중들이 SNS공간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자 뉴스페이퍼에서 발빠르게 기획평론을 준비했는데 늘샘이 선정 되었던 것입니다 달리기 시합도 총으로 빵!하고 쏘먼서 시작이 되듯, 꼭 그처럼 이 책 또한 신문사의 기획으로 시작된 것인데 여기서 우리는 하나의 사회적 공기로서 제대로 된 언론이 갖는 의제agenda 설정이 사회 발전에 있어 을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를 계기로 졸저가 탄생하게 된 것이기는 하지만, 나는 또 나대로 이걸 오래전부터 만지작 만지작 하먼서 이때나 저때나 하고 마치 연인을 고대하기를 준비하고 기대리고 있었던 것인데 뉴스페이퍼 이민우 대표님께서 어티케 알아보시고 천학비재한 늘샘에게 천재일우의 기회를 맹글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제목을 달고 역사적인(?) 문건이 처음으로 세상에 나왔던 것인데, '제1부, 병든 시인과 괴물엘리트들의 세계현실' 어쨌거나 당시 이 글에 대한 첫반응이 대단해서 SNS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다들 만나먼 하나같이 2탄이 은제 나오느냐, 고대 측에서 고발을 한다느니 얘기가 나돌고 야단이 아니었을 정도이니 짐작이 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일개 보잘것 없는 무명의 비평가 늘샘이 유명세를 타게 되었던 것이니 나로서는 참으로 뜻깊은 인연이 있는 책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참 난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늘샘은 바보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난 당연히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대중의 지지를 받은 콘텐츠이니 정부의 출판 지원금을 받아 무난히 출판의 기회를 갖겠거니 하고 진흥원의 2019 우수출판콘텐츠에 떡하니 초고를 좀 그래도 부드럽게 장어기름도 바르고 해서 제출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역시 아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머 한 마디로 말하자먼 내 원고가 정치성을 띠고 있다는 것입니다 머 흔한 말로 '블랙 리스트'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참눼...난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아니 시상에 정치 경제라는 토대와 현실에서 벗어나 어티케 사유의 꽃을 피우고 사상의 열매를 따낼수 있단 말인지 난 더 이상 그 자식들과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런 처참한 심정에서도 출간의 의지를 불태워 영세한 출판업에 뛰어든 내가 여러 벗들의 정성으로 어렵사리 자비 출판하게 된 이 시점에서 한 마디 안 할 수 없는 것은 대체 저 높고 편한 자리를 차고 앉아 국민의 혈세만 축내고 있는 그지 같은 공노public servants들의 안이하고 한심한 정신구조mentalite 때문입니다 우수출판콘텐츠의 주의사항을 잘 보먼 거기 '분쟁의 소지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표절 등과 관련된 매우 상식적인 워딩이기도 하지만 글을 쓰고 정부의 지원을 바라고 심사를 통과하기 위한 절차를 앞두고 있는 당사자엔 결코 간단치 않은 벽이라는 건 문자와 뒹구는 글쟁이들이 모를 리 없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이 말은 설명서나 쓰고 비판서는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당 서정주의, 그것도 '국민시인'이라 일컫는 그의 친일 부역과 독재(자)의 노골적인 찬양에 대한 불미한 행적을 대놓고 비판하기 위해 쓴 가 될 턱이 없는 것입니다 사실이야 바른 말이지 저 심사위원이라고 하는 자들이 일제의 청산이 좌절된 나라에서 대부분 제도권에서 미당을 비롯 친일 부역자들 또는 독재 세력자들과 직간접으로 커넥션을 유지하고 있던 자들이거나 꼭 그렇지 않으먼 색깔도 없고 취향도 업는 무색무취한 먹물 학자들이니 나 같이 삐딱한(?) 비평가가 제대로 쓴 글이 좋게 보일리 만무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건 어떨까요 서울대 김상환 철학 교수가 쓴 (에피파니)은 2018년도 우수출판콘텐츠 당선작인데, 이건 하나의 설명서로 비판이 없는 순정품입니다 무론 우수한 작품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이게 아닙니다 친절한 설명서에 불과한, 서양의 이책 저책에 있는 내용을 요령있게 갖다 붙여 짜깁기해 만든, 다시 말해 근대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새로운 해석이 없는 달달한 인문 교양서에 해당하는 이런 책을 우수출판콘텐츠의 기준으로, 다시말해서 아무런 논쟁의 소지가 없는 이런 설명서가 우수작의 기준이 되어 그동안 정부의 지원을 받아왔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관행이 지속된다먼 대체 이런 나라에서 무슨 지적 원천기술을 기대할 수 있고, 무슨 인문 르네상스의 꽃을 피울 수 있느냐 이겁니다 은매화는 혹독한 날씨와 싸우며 아름다운 꽃을 피워 봄을 알립니다 우리는 관행과 통념의 개가죽 하나 벗기지 모하고 그 무엇과 싸워 볼 생각도 하지 않으먼서 어티케 세계에 내놓을 우리 고유의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인문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것인지... 하여, 난 말하건대 진흥원이 사라져야 출판의 생태계가 건강하게 살아날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먼 현행 진흥원의 안이하고 무기력한 체제로는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대중적 현실과 전혀 매개되어 있지 모하고, 다만 지배화 된dominated 권력을 정당화시키고 재생산해 주는, 대중들을 길들이고 우민화시키는 이른바 '국뽕 신화'만 무더기로 양산하는데 기여하고 말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 진흥원의 도움이 없었지만 대중들은 를 출판하는데 흔쾌히 손을 내밀었습니다 거기서 변화를 바라는 자신들의 얼굴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혁명이 있기 전에 봉건적 권위를 맹타하는 루소를 비롯한 계몽적 지식들의 찬란한 사상적 자유정신이 있었고, 저 뜨거웠던 '68로 상징되는 전세계적인 혁명 이전에 이 자유를 업압하는 인간의 제도에 대해 해머를 내려치는 비판적 문제제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권위'에서 '자유'로, 다시 '억압'에서 '자율'로... 이것은 시대의 인문정신이 낳은 소중한 정신적 유산입니다 이것은 또한 문화는 불온하다는 말처럼, 자율과 도전 정신을 본질로 하는 문화가 어티케 나아가야 하는지 암시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지향oriented 가치이자 선진문화사회가 추구해야 할 핵심 모럴이기도 합니다 "무릇 서사적 비전을 가져야, 멀리 보아야 나를 일으킬 수 있다." 난 그렇게 봅니다... 2,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늘샘의 는 선구적인 역작이다.”(하성환) “늘샘의 책이 우리 문학정신사에 큰 획을 긋게 되었다.”(임성용) 미당 서정주의 삶과 시세계를 다룬, 거칠지만 대담하게 쓴 인물 에세이가 나왔다. 미당은 ‘국민시인’이라 할 정도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시인 중의 한 사람이었으나 이런 수사는 ‘과잉 분식over-frauded’되었다고 보는 게 저자의 기본 시각이다. 미당은 그 누구보다 화려한 시력을 지닌 시인이었지만 이에 못지않게 친일 부역과 독재(자) 찬양에 대한 시비가 그치지 않고 있는 대표적 어용시인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올곧은 삶의 태도와 건전한 국민 의식을 발양시키기 위해서 잘못 알려진 시인에 대한 비평적 문제제기는 여전히 타당성을 지닌다고 주장한다. 그동안 미당을 비판적으로 다룬 글에 김환희(가명)의 예리한 지적()도 있었고, 고은의 비판적 술회( ‘서정주론’)도 있었으며, 김진석의 주목할 만한 평론( ‘초월적 서정주의에 스민 파시즘적 탐미주의’)도 있었으나 저자는 자신만의 개성을 지닌 뽀대나는 글을 쓰고 싶다고 했다 그러먼서 여러 자료를 검토하다가 한 가지 놀라웠던 것은 다른 연구자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친일문학연구의 선구자로 칭송되고 있는 임종국()조차-시에 대한 비평적 소양이 부족해서 그랬는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는 지금 생각해 봐도 수수께끼란다-친일 부역자 제1호 적폐시인인 미당만은 자료만 살짝 제시했을뿐 다른 친일 작가들처럼 개별 작가론을 쓰지 않고 무슨 '금제taboo'처럼 넘어갔다는 점이라며 누구도 지적하지 않았던 진실을 뼈때리게 지적하고 있다 미당 사후 20년! 그러나 그는 죽어서도 살아 있는 권력이었다 여기, 그의 삶과 시세계를 본격적으로 다룬 단행본 비평서가 특별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뉴스페이퍼’ 연재 당시부터 날카로운 비평의 자세를 잃지 않으먼서 재미있고 ‘시원하게’ 풀어냈다는 게 독자 대중들의 중평이다. 대중서사시대, 전문성과 대중성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가 텍스트의 요건이라는 점에서 볼 때, 이는 매우 주요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찬사도 쏟아졌다 발문을 쓴 하성환 선생임은 “늘샘의 는 선구적인 역작이다.”, "순수문학의 허구를 들춰낸 늘샘의 분석은 탁월하고 또한 명쾌하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친일문학상폐지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성용 시인은 “늘샘의 책이 우리 문학정신사에 큰 획을 긋게 되었다.”고 평하고 있다. 그리고 류지남 시인은 다음처럼 리뷰를 달았다. "해방 후 물질적 정치적 권력을 도로 장악한 친일세력들이 얼마나 은밀하게 혹은 조직적으로 미당을 신화화하고 세뇌시키는 문화적 폭력을 자행하고 있는지를 조목조목 밝히는 글을 읽어가는 동안, 우리는 비로소 미당이라는 가짜 신화와 꿈에서 깨어나는 자발적 세뇌를 통해, 새로운 날을 향해 나아가는 진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서문, 시와 정치, 기호의 이데올로기성 제1부 병든 시인과 괴물엘리트의 세계현실 제2부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은 별개인가 제3부 순수의 정체 결어, 미당은 가짜 신화 부록으로 친일문인 논란의 중심에 있는 또 하나의 대표적인 친일 소설가 중의 하나인 ‘김동인론’도 실었다. 야무진 해설(하성환)도 일독할 만하다 이후, 올해는 근대문학 100주년이자 친일문학 100년이다 이에 친일 적폐 청산의 역사적 의지와 우리문화의 나아길 방향을 제시하며 하나의 비평적 염도鹽度를 보여준 가 한국 문학을 공부하는 후학들에게 어떤 문학적 자산으로 남을지, 친일 문학 청산을 넘어 세계에 통하는 범용한 한국 문학을 일궈내야 하는 문학인들에게는 또 어떤 비평적 언덕이 될 수 있을지..."참으로 힘 있는 문장입니다 대단한 기백입니다"라는 어느 네이버 리뷰어의 말처럼 늘샘의 에 거는 기대가 참으로 크다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 (상)
서울문화사 / 시오노 나나미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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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가 잡지에 첫 작품을 연재할 때부터 “언젠가 이 사람에 대해 쓰고 싶다”고 생각했던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를 다룬 걸작 역사 평전.<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는 시오노 나나미가 쓰는 중세를 다룬 마지막 작품으로, 교권과 왕권을 둘러싼 그리스도교 세계 내부의 대립을 다루고 있다. 황제 프리드리히 2세와 교황의 대결을 생생하게 묘사한 이 작품은 중세를 다룬 작품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중세라는 시대를 살며 최초의 헌법을 제정하고,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성지를 되찾았으며, 유럽 최초의 국립대학을 만들었던 ‘황제의 좌에 앉은 최초의 근대인’ 황제 프리드리히 2세. 파란만장했던 ‘화려한 반역아’이자 ‘압도적 선구자’의 생애를 시오노 나나미의 박진감 넘치는 문장으로 풀어나간다.독자에게 1장 유소년 시대 천막 안에서 / 노르만 왕조 / 어머니 콘스탄체 / 늑대 무리 속의 한 마리 어린 양 / 독립 선언 / 라이벌 오토 / 베라르도와의 만남 2장 열일곱에 일어서다 교황 인노켄티우스 3세 / 독일로 / 풀리아의 소년 / 프랑스 왕 필리프 2세 / 마그나 카르타 / 교황과 황제 / 아헨의 서약 / 라테라노 공의회 / 헤르만과의 만남 / 교황 호노리우스 3세 / 영악한 스물다섯 3장 황제로서 로마에서의 대관식 / 법치국가로의 첫걸음 / 카푸아 헌장 / 독으로 독을 다스린다 / 남쪽 나라 풀리아 / 사라센 문제 / 해군 부흥 / 포자 왕궁 / 유럽 최초의 국립대학 4장 무혈 십자군 이 시기의 국제 정치 / 출발까지 / 예루살렘의 왕 / 눈앞에 드러난 난제 / 아라비아 수학 / 술탄 알 카밀 / 교황 그레고리우스 9세 / 첫번째 파문 / 두 번째 파문 / 제6차 십자군 / 성지 입성 / 접촉 재개 / 체스판을 가운데 두고 / 강화 성립 / 반대의 대합창 / 예루살렘에서 / 그리스도의 적 / 귀환 / 애프터케어 5장 이제는 완전하게, 법치국가로 멜피 헌장 / 국가 체제 / 사법 / 경제 / 세제 / 견본시 / 통화의 확립 / 이단 재판소 / 초기 효과 / 아들 하인리히 6장 프리드리히에 의한 평화(Pax Fridericiana) 평정과 평화의 관계 / 롬바르디아 동맹 / 교황파(겔프)와 황제파(기벨린) / 베네치아공화국 / 코무네(자치도시)의 힘 / 아시시의 프란체스코 / 제1차 롬바르디아 전투 / 프리드리히식 정보 공개 / 제2차 롬바르디아 전투 / 대승 도판 출전 일람*《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가 “언젠가 반드시 쓰고 싶다”고 생각했던 바로 그 책! * 영웅을 필요로 하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리더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이야기를 다룬 걸작 평전 * ‘황제의 좌에 앉은 최초의 근대인’이라 불리는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 이 시대 최고의 역사 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들려주는 ‘중세의 진수’, 그 첫 번째!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 그리고 교권과 왕권을 둘러싼 대결로 보는 시오노 나나미의 마지막 중세 이야기!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가 잡지에 첫 작품을 연재할 때부터 “언젠가 이 사람에 대해 쓰고 싶다”고 생각했던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를 다룬 걸작 역사 평전,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가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 총 2권(상, 하)으로 구성된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는 시오노 나나미가 쓰는 중세를 다룬 마지막 작품으로, 교권과 왕권을 둘러싼 그리스도교 세계 내부의 대립을 다루고 있다. 황제 프리드리히 2세와 교황의 대결을 생생하게 묘사한 이 작품은 중세를 다룬 작품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중세라는 시대를 살며 최초의 헌법을 제정하고,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성지를 되찾았으며, 유럽 최초의 국립대학을 만들었던 ‘황제의 좌에 앉은 최초의 근대인’ 황제 프리드리히 2세. 파란만장했던 ‘화려한 반역아’이자 ‘압도적 선구자’의 생애를 시오노 나나미의 박진감 넘치는 문장으로 풀어나간다.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 (상)》의 이야기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와 시칠리아 왕녀 사이에서 태어난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유소년 시절부터 시작한다. 법에 따른 질서는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던 시대인 중세에서 일찍이 부모를 잃은 소년은 절대적 권력을 가진 교황의 후견을 받게 된다. 하지만 스스로 성인이 되었음을 선언하고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즉위한 프리드리히와 교황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한다. 황제 프리드리히 2세는 교황에게 십자군 원정을 약속하지만, 검이 아니라 교섭의 길을 고른 데에서 반감을 사 결국 파문당하고 마는데……. 시오노 나나미의 인간과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바라본, 영웅을 필요로 하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선구자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이야기, 그 첫 번째 권이다. 1968년이니까 45년도 더 된 옛날이야기입니다. 당시 잡지 〈주오코론(中央公論)〉에 데뷔작이었던 《르네상스의 여인들》의 연재를 끝낸 저는, 잡지 연재 중에 “재미있게 읽었다”라고 써주신 하야시 겐타로 선생님과 만날 기회를 얻었습니다. 당시 선생님과 저는 이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앞으로 뭘 써줄 건가요?”“언젠가 프리드리히 2세를 쓸 생각입니다.”“오호! 왜?”“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저 그냥 마음이 가는 남자라.”“칸토로비츠의 평전이 있는데요.”“그건 이미 샀습니다. 하지만 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선생님은 미소를 지을 뿐이었습니다. 그는 도쿄대학교 총장이 되실 때까지 독일 근현대사를 가르친 역사학자였습니다.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지 않아도 알아주셔서 기뻤습니다.(…)그리고 이러한 중세 작품의 마지막이 이번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입니다. 이번에는 그리스도교 세계 내부의 대립으로, 교권과 왕권을 둘러싼 대결이므로 중세를 다룬 작품의 ‘진수’라는 느낌도 있습니다.여하튼 이들 작품은 중세 천 년을 무대로 했다는 점은 같습니다. 같은 시대를 조명하면서 대상만 바꿔 썼다고 해야겠죠.그러므로 읽어주시는 당신에게 제가 보증할 수 있는 딱 한 가지는, 중세를 다룬 저작 중에 ‘진수’라는 느낌이 있는 ‘프리드리히’를 읽으시면 중세가 어떤 시대였는지 알 수 있을 거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중세의 무엇이 고대와 다르고, 왜 중세 다음에 르네상스가 일어나는지도 알게 되겠죠._독자에게 강화를 위한 교섭이 야파와 가자 사이에서 이루어진 것은 1228년 11월부터다.그로부터 3개월이 지난 1229년 2월, 교섭이 드디어 타결되었다. 그 내용을 보면 그동안 줄곧 끈질기게 교섭해온 프리드리히에게 유리했다.2월 18일 아침, 야파에서는 십자군 총사령관 자리에 오른 튜턴 기사단단장 헤르만이 동석한 가운데 동의가 이루어진 강화에 프리드리히가 먼저 서명·날인한다. 그리고 그날 밤에는 가자에서 알 카밀도 서명·날인을 끝낸다. 직접적으로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강화를 성립시킨 것이다.(…)그런데 이 강화 내용이 알려지자마자 그리스도교 측에서도 이슬람 측에서도 소동이 벌어졌다.이슬람 측은 우선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술탄 알 아쉬라프가 성도 예루살렘을 적에게 양보했다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알 카밀의 위세가 너무 확고했으므로 그 목소리가 이슬람 전역으로 번지지는 못했다.알 카밀이 이 동생을 어떻게 설득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21세기인 지금까지도 이슬람교도들의 십자군 관련 기록에서는 이 강화를 이슬람교도의 ‘치욕’으로 단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교 측에 일어난 무시무시한 반향은 이슬람 측의 반응을 훨씬 능가했다.(…)총주교는 한술 더 떠서 교황에 급히 편지를 보냈는데 그 안에서 다음과 같이 프리드리히를 비난했다.“이 황제는 그리스도교도의 황제로서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 무능하기만 한 남자로 사라센인 앞에서 무릎을 꿇는 일밖에 모르며 입에서 나오는 것은 그들에 대한 감사의 말뿐입니다. 불신앙의 무리마저 그를 경멸하는 상황입니다.”총주교 제라르도로서는, 강화에서 볼 수 있는 프리드리히의 이교도 존중과 그들과의 공생이라는 사고방식 자체를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총주교의 편지를 받은 교황도 프리드리히에 대한 평가를 바꾸지 않았다. 오히려 더 악화시킨다. 이 교황이 파문을 풀 가능성은 더욱 멀어졌다.성직자들에게는 이교도와 교섭했다는 것 자체가 그리스도교도로서 잘못된 행위가 된다. 성도 예루살렘의 ‘해방’은 이교도와의 대화가 아니라 그리스도교도의 피로 이루어야 하는 것이었다. 하물며 그 성도의 일부를 ‘이슬람 지구’로 인정한 해방이라니, ‘해방’이라 부를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그러나 이슬람교도에게도 그들의 성역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는 한 이교도 간의 공생은 영원히 실현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이디시 콥
정신세계사 / 랍비 니우통 봉데 (지은이), 김우종 (옮긴이)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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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 니우통 봉데 (지은이), 김우종 (옮긴이)
상황을 재구성하는 유대인의 사고방식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이런 사고방식은 현실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유대인의 민족적인 기질에 의존하고 있다. 고대부터 유대 신비주의 전통에서는 현실이 마치 양파처럼 겹겹이 이루어져 있다고 믿어왔다. 하나씩 껍질을 벗김으로써, 우리는 상황의 한쪽 면만을 보았을 때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현실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지금 자신이 당면한 문제를 아래의 네 가지 차원에 비추어 보면, 눈앞에 두고도 보지 못했던 실마리를 새삼 발견하고 무릎을 ‘탁’ 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머리말 제1부 정보의 차원 드러난 세계의 드러난 영역 / 주어진 문제를 벗어나지 말라 / 본질은 항상 숨겨져 있다 / 질문에서 답을 찾으라 / 마음의 저항을 극복하라 / 자기중심적인 논리를 버리라 / 무지를 자각할 때 지혜가 생긴다 / 명백한 정보일수록 위험하다 제2부 상징의 차원 드러난 세계의 숨겨진 영역 / 상황을 재구성하라 / 할 수 없는가? 아니면 원하지 않는가? /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다 / 모순된 요소를 찾으라 / 어설픈 참견은 풍자로 되돌려주라 / 미래는 현재 안에 있다 제3부 직관의 차원 숨겨진 세계의 드러난 영역 / 문제에 앞서 해답이 존재한다 / 현실은 본질적으로 모호하다 /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논리를 버리라 / 바보들에게 배우라 / 어리석음도 수단이 된다 / 판단은 실행에 옮겨야 한다 제4부 무한한 가능성의 차원 숨겨진 세계의 숨겨진 영역 / 실수는 성공의 첫걸음이다 / 완벽함은 허상이다 / 더 나은 교육을 위하여 / 미지의 무한함을 즐기라 맺음말절판 후에 진가가 알려지며 많은 독자들을 애태웠던 ‘이디시 콥’이 6년 만에 개정판으로 복간되다! 현실은 양파처럼 네 겹의 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네 차원을 자유로이 오가는 사람은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가정, 직장, 사업 등의 분야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 대처하는 창조적 사고의 기초 원리를 제시한다. 유대의 랍비가 펼쳐 보이는 탈무드식 위기탈출법 유대인들은 타고난 직관력을 활용하여 곤경을 벗어난다. 사람이 막다른 길에 몰리게 되면 두뇌 회전은 빨라질 수밖에 없다. 그런 이유로 인해, 긴 세월 동안 박해를 받아온 유대인들은 절망적인 상황을 모면하는 요령을 터득할 수 있었다. 이런 민첩한 사고방식을 이디시어(語)로 ‘이디시 콥(Yiddishe Kop)’이라 부르며, 이는 ‘유대인의 재치’라는 뜻이다. 이처럼 유대의 전승과 재담, 위대한 랍비들의 일화는 당신의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최적의 도구다. 상황을 반전시키는 열린 생각의 마법 이 책은 상황을 재구성하는 유대인의 사고방식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이런 사고방식은 현실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유대인의 민족적인 기질에 의존하고 있다. 고대부터 유대 신비주의 전통에서는 현실이 마치 양파처럼 겹겹이 이루어져 있다고 믿어왔다. 하나씩 껍질을 벗김으로써, 우리는 상황의 한쪽 면만을 보았을 때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현실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지금 자신이 당면한 문제를 아래의 네 가지 차원에 비추어 보면, 눈앞에 두고도 보지 못했던 실마리를 새삼 발견하고 무릎을 ‘탁’ 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ㆍ정보의 차원: 드러난 세계의 드러난 영역 ㆍ상징의 차원: 드러난 세계의 숨겨진 영역 ㆍ직관의 차원: 숨겨진 세계의 드러난 영역 ㆍ무한한 가능성의 차원: 숨겨진 세계의 숨겨진 영역제1부 정보의 차원― 이 구체적이고 명백한 영역에는 언제나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우리는 이 영역이 현실의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옛 이디시 속담에는 이런 말이 있다. “빠르거나 느린 시계보다는 망가진 시계가 더 낫다. 적어도 하루에 두 번은 맞지 않는가!” 굳어진 사고방식에 묶여 있는 한 당신은 현실을 명료하게 바라볼 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해결책을 구하지 않는 편이 더 낫다.― “열한 개의 사과를 열두 명의 학생에게 나눠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논리를 초월한 답변은 아마도 이럴 것이다. “간단해요. 사과를 갈아서 소스로 만들면 되죠.” 제2부 상징의 차원― 우리는 빤히 드러나 있었지만 미처 보지 못했던 뭔가를 찾아내고는 깜짝 놀라 이렇게 말하곤 한다. “왜 내가 여태 저걸 못 봤을까?” 수수께끼나 우화들은 바로 이처럼 일시적으로 숨겨진 명백한 정보, 개념, 상황 등을 밝혀내는 역할을 한다.― “진실을 말하면 거꾸로 매달아 죽일 것이고, 거짓말을 하면 참수형에 처할 테다.” 악독한 폭군이 협박하자 죄수는 이렇게 답했다. “저는 아마도 참수형을 당해 죽을 것입니다.” 그는 폭군의 허를 찌름으로써 살아날 수 있었다. 제3부 직관의 차원― 숨겨진 세계는 드러난 세계와 질적으로 다르다. 분명 형상들이 존재하지만, 그 테두리와 경계선은 어지럽게 뒤섞여 있으며, 지금은 이 형상의 윤곽이었던 것이 다음 순간에는 다른 형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마치 꿈속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응집물들처럼, 이런 형상들은 모습을 갖췄다가도 곧 스스로 흩어진다.― 언젠가 직관과 경영에 관한 강연회에 참석했을 때, 나는 강연자의 이런 주장을 들은 적이 있다. “우리는 뇌의 10퍼센트밖에 쓰지 못합니다. 뇌를 100퍼센트 활용하는 자신을 떠올려보세요.” 나는 그에게 그런 주장이야말로 효율성에 대한 맹신에서 나온 불행한 생각이라고 말해주었다.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중간 과정을 거치는 동안, 실제로 우리는 마음속의 ‘빈 공간’에 크게 의지하기 때문이다.
컴퓨터 활용 200X
삼양미디어 / 삼양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0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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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 편집부 엮음
미래의 전쟁
한림출판사 /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편집부 지음, 이동훈 옮김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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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소설,일반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편집부 지음, 이동훈 옮김
전쟁과 국방을 위해 개발되거나 채택된 기술들을 다룬다. 무인기와 로봇으로부터 생물학 및 화학병기, 핵병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또한 해킹이나 궤도상의 핵폭발, 테러리즘의 위협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그러나 그 기술의 발전상이나 효용성만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기술들이 국가 및 비국가 정치단체들의 군사 및 안보 작전에 끼친 영향도 다룰 것이다. 오늘날 인류가 가진 파괴력은 그야말로 엄청나다. 핵병기는 이제껏 가장 강력한 전쟁 억지력을 발휘해왔으나, 얼마 전 트럼프와 푸틴이 동시에 핵전략 강화론을 펼치면서 우려를 낳기도 했다. 이처럼 누군가의 무모한 선택으로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국제 사회는 어떻게 그 파괴력을 제어하고 평화를 도모해야 하는가 생각해볼 수 있다.1 하늘의 사신, 무인기 1-1 무인기 전쟁 1-2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 1-3 사생활에 대한 위협 2 전장에서 2-1 터미네이터를 금지하라 2-2 기계들의 전쟁 2-3 군용 로봇은 IED 제거의 최선책인가? 2-4 새로운 전사의 상징, 외골격 2-5 첨단 방탄 소재 2-6 전쟁의 안개 3 사이버 전쟁 3-1 디지털 위협 3-2 전력망을 해킹하라 4 지옥의 역병, 생물학병기 4-1 시한폭탄 4-2 가짜 보톡스, 진짜 위협 5 화학병기 5-1 보이지 않는 적을 보라 5-2 사린의 살인 원리 6 핵병기 6-1 핵 벙커버스터 폭탄 6-2 새 핵탄두는 필요한가? 6-3 궤도상의 핵폭발 7 스타워즈 : 궤도로부터의 공격 7-1 우주 전쟁 7-2 광선병기의 실현 8 테러리즘 8-1 핵 테러리즘을 막아라 8-2 핵병기 밀수를 탐지하라 8-3 다음 공격을 예측하라 8-4 대테러 기술들 미래의 전쟁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블록버스터 영화, 이를테면 〈터미네이터〉, 〈아이언맨〉, 〈스타워즈〉의 광선총, 〈스타트렉〉의 우주선 등을 보며 그 모습을 짐작해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광경은 더 이상 미래의 모습이 아니다. 인간의 불안과 필요에 의해 전쟁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전쟁과 국방을 위해 개발되거나 채택된 기술들을 다룬다. 무인기와 로봇으로부터 생물학 및 화학병기, 핵병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또한 해킹이나 궤도상의 핵폭발, 테러리즘의 위협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그러나 그 기술의 발전상이나 효용성만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기술들이 국가 및 비국가 정치단체들의 군사 및 안보 작전에 끼친 영향도 다룰 것이다. 오늘날 인류가 가진 파괴력은 그야말로 엄청나다. 핵병기는 이제껏 가장 강력한 전쟁 억지력을 발휘해왔으나, 얼마 전 트럼프와 푸틴이 동시에 핵전략 강화론을 펼치면서 우려를 낳기도 했다. 이처럼 누군가의 무모한 선택으로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국제 사회는 어떻게 그 파괴력을 제어하고 평화를 도모해야 하는가 생각하는 기회를 가져보자. ▶▷ 이 책의 구성 1 하늘의 사신, 무인기 무인기 기술과 그 기술이 몰고 온 국가 안보 및 사생활 문제를 다룬다. 무인기는 전쟁 수행 방식을 바꿔놓았다. 과거에는 꿈도 꿀 수 없을 만큼 많은 항공사진과 동영상을 모으고, 조종사의 생명을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고도 표적을 공격할 수 있다. 특히 무인기의 크기와 형상, 능력 등이 놀랍도록 발전하면서 비군사적으로도 그 인기가 높아졌으며 누구라도 이런 능력을 악용할 수 있게 되었다. 2 전장에서 기술은 언제나 전쟁의 방식을 규정해왔다. 2003년 이라크전쟁에는 로봇들이 참전해 길거리 폭탄을 제거하고, 저격수를 찾아내고, 미사일을 발사했다. 로봇 체계는 새로운 전투에서 그 효과가 뛰어나다. 그러나 로봇이 전투에 투입되면서 각국의 전쟁 규칙들이 깨지기 시작했고, 법적·윤리적 문제들이 생겨났다. 자율성과 인공지능이 뛰어난 기계를 전투에 투입하는 것이 갖는 의미에 대한 치열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일선의 병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액체 방탄복과 지상 배치 이산화탄소 레이저 등의 첨단 기술도 소개한다. 3 사이버 전쟁 컴퓨터 시스템과 인터넷 때문에 새로운 분쟁 지대가 생겼고, 마이크로칩의 성능과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공격에 그만큼 더 취약해졌다. 보안 장치가 적고 다른 컴퓨터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마이크로칩은 좋은 침입 경로가 될 수 있다. 가령 컴퓨터 바이러스 ‘스턱스넷’은 이란의 핵 시설에 큰 타격을 입혔다. 이 사례를 통해 일반적인 산업용 기계가 사이버 공격에 대단히 취약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전력망은 그러한 공격에 더 취약하다. 전력망의 보안성을 높이려는 로드맵을 소개한다. 4 지옥의 역병, 생물학병기 조류독감, 더 정확히 말해 포유류에게 전염되도록 실험실에서 개조된 H5N1 바이러스가 생물학병기로 전용될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 그 연구를 둘러싼 논란을 분석한다. 생물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들 바이러스는 대량 살상 무기가 될 잠재력이 있다. 또한 치명적인 생물학병기 작용제로 분류되는 보툴리누스균 신경독(보톡스의 활성 성분)을 무단으로 제조해 전 세계로 판매하는 암거래 시장의 규모와 실태를 분석하고, 그에 대한 국제 사회의 대처법을 알아본다. 5 화학병기 공기 중 화학병기를 탐지하는 초염가 도구와 첨단 탐지 도구에 대해 알아본다.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리트머스종이 형태의 신경가스 탐지기는 첨단 화학 탐지 도구의 로테크 대체제가 될 것이다. 다양한 탐지 도구의 효용성과 향후 개발 과제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카펜타닐이나 사린 같은 화학물질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과 원리를 살펴본다. 6 핵병기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의 몇몇 강국은 핵병기를 언제라도 발사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핵병기들이 계속 노후함에 따라, 과연 핵무장을 하고 있는 목적은 무엇이며 어떤 핵무기를 얼마나 보유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들도 떨쳐버릴 수 없게 되었다. 현재 개발이 논의되고 있는 핵 벙커버스터, 즉 지면 관통 핵병기를 사용할 때의 문제점과 가능한 대안, 그리고 새로운 핵탄두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궤도상에서 핵폭발이 일어날 경우, 통신·항법·방송 등에 필수적인 인공위성에 가해질 타격을 예상하고 그 대응법과 사후 처리법을 살펴본다. 7 스타워즈 : 궤도로부터의 공격 지구궤도는 현대전의 새로운 ‘고지’가 되었다. 우주라는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군사 전략가들은 위성요격 병기와 우주 배치 병기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주에서 하는 병기 실험은 막대한 양의 우주 쓰레기를 발생시켜 지구궤도를 통행 불가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우주 쓰레기는 몇 년 동안 지구궤도를 돌다가 우주선에 충돌해 피해를 입히고, 이러한 부수적 피해는 지구 전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인류가 평화적으로 우주개발을 지속하기 위해 국제 사회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8 테러리즘 테러리스트 조직들이 고농축우라늄(HEU)으로 핵병기를 제작해 도시에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핵 테러리즘을 막기 위해서는 HEU의 사용을 줄이고 재고를 없애야 하는데, 그 방법과 현재의 진행 상황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화학폭발물, 해킹, 항공기, 화학 및 생물학병기, 그리고 방사성물질과 재래식 폭탄을 결합한 ‘더러운 폭탄’을 이용한 테러 공격의 가능성도 높다. 그에 대처하는 대테러 기술들을 알아본다. [저자 소개] 대니얼 듀폰트 Daniel G. Dupont, 인사이드디펜스닷컴 기자 데이비드 니콜 David M. Nicol, 일리노이주립대학 교수 데이비드 비엘로 David Biello,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기자 래리 그리너마이어 Larry Greenemeier,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기자 레이먼드 질린스카스 Raymond A. Zilinskas, MIIS 교수 로코 카사그랜드 Rocco Casagrande, 전 UN 생물학무기 감시관 마이클 레비 Michael Levi, 브루킹스연구소.외교협회(CFR) 연구원 마이클 올스웨드 Michael Allswede, 응급의학 전문의 마크 앨퍼트 Mark Alpert,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기자 매튜 맥킨지 Matthew G. McKinzie, NRDC 연구원 스티븐 애슐리 Steven Ashley, 과학 전문 기자 싱어 P.W. Singer,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 알렉산더 글레이저 Alexander Glaser, 프린스턴대학 교수 존 빌라세뇰 John Villasenor, UCLA 교수 찰스 초이 Charles Q. Choi, 과학 전문 기자 켄 콜먼 Ken Coleman, 스탠퍼드 의과대학 연구원 테레사 히친스 Theresa Hitchens, CISSM 선임연구원 토머스 코크런 Thomas B. Cochran, NRDC 연구원 프랭크 본 히펠 Frank N. von Hippel, 프린스턴대학 교수 프레드 구테를 Fred Guterl,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기자 무인기는 공군 및 육군 장병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으면서도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로 미국인들에게 홍보되고 있다. 미군은 무인기의 공격 정확도 또한 매우 높다고 선전한다. 그러나 엄청난 수의 민간인이 희생되었다는 보고는 무인기의 정확성이 제한적 수준임을 의미한다. (1-1)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작은 무인기를, 그것도 더 쉽고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소형 무인기는 전선의 병사를 지켜주고, 경찰관이 범죄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며, 자연재해 지역에 투입되는 수색구조대원의 신속한 현장 조사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무인기가 악당들의 손에 들어간다면?(1-2) 원격조종 로봇은 이미 존재하며, 그 이용을 규제하기 위한 규칙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최종 단계에서의 거부권 정도만을 행사하는 반자율 로봇의 경우에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이런 시스템에 약간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 하면 완전 자율형 작전이 가능해진다. 터미네이터처럼 자신들의 주인에 반기를 들고 추적해 죽이는 인간형 로봇이 나온다고 생각해보라. (2-1)
산괴 2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다나카 야스히로 (지은이), 김수희 (옮긴이)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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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야스히로 (지은이), 김수희 (옮긴이)
산에는 뭔가가 있다. 살아 있는 존재일까? 개체일까, 아니면 기체일까? 눈에 보이긴 할까? 알 수 없다. 그러나 확실하진 않지만, 분명 뭔가가 있다. 그 뭔가는 동서고금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남녀노소를 위협한다. 모든 이가 그 존재를 인정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굳이 그 이름을 묻는다면, '산괴'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번에도 새로운 취재를 감행하여, 깊은 산속에 묻혀 있던 오싹하고 흥미진진한 체험담을 풍부하게 모아 수록했다.들어가며Ⅰ 마음이 술렁이는 산핫코다산 한밤중의 행군무서운 '모노'는 무시하라!떨어진 불구슬 죽은 자와의 대화똑같은 꿈을 꾸다꿈에서 부르는 것은신의 손자마타기 마을에서너구리도 가끔은 사람을 속인다뱀에게 매혹된 사내아키야마향의 의문의 불빛숲속에 울려 퍼진 커다란 웃음소리푸른 옷을 입은 여자산속에서 들리는 소리는미타케신사대보살 여성·이루어지지 않았던 기도뱀의 울음소리움직이는 웃음소리집요한 방울소리매가 본 '모노'어둠 속에서 웃는 사내개를 들여놓은 이유내려오는 산의 신내장 공양영적 감각은 전염된다?어제의 친구Ⅱ 방황하는 영혼베고 싶지 않은 나무고갯길에 모이는 사람들속편?즐거운 야점산의 날의 사건두 번 다시 가지 않을 오두막백주대낮의 불구슬여우 시집가기자시키와라시거대 석탑의 환영멈추는 체인톱최신 과학과 교차하는 수수께끼하늘로 올라가는 연기작은 모자선향 냄새나쁜 '모노'낯선 사냥터벌레잡기하늘로 치솟는 빛기둥지렁이 소면산사의 소동늑대와 뱀도쓰카와촌불교 수행자의 세계차크라가 만개한 사람회봉행조난자가 본 '모노'Ⅲ 숲의 포효경트럭의 매복 가서는 안 된다사라진 친구검은 산한 사람에게만 들린다불길한 목소리손금쟁이의 경고오로치루프저주의 신주술사와 빙의, 퇴마'히바곤' 마을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두런두런 '세상사는 이야기'신의 비행기좋지 않은 '모노'엑소시스트와 '축시의 참배'숲과 '미소기''헨로코로가시'큰 뱀은 자고 있다손짓하며 부르는 '모노'악동 너구리이누가미 집안야마미사키할머니와 사무라이우아한 가락후기―기이함과 함께 하는 법산에는 뭔가가 있다! 「산괴」 속편!그 뭔가는 동서고금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사람들을 위협한다. 모든 이가 그 존재를 인정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굳이 그 이름을 묻는다면 '산괴(山怪)'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저자는 이번에도 새로운 취재를 감행하여, 깊은 산속에 묻혀 있던 오싹하고 흥미진진한 체험담을 풍부하게 모아 수록했다. 산에 얽힌 불가사의하고 근원적인 두려움!아득한 옛날에는 눈앞에 산이 있었기에 비로소 그곳에서 살아갈 수 있었다. 사람들은 산으로부터 먹을 물과 음식, 땔감, 그리고 실로 다양한 재료들을 얻을 수 있었다. 자연 속에서 여러 신들의 존재를 느끼며, 삶의 지침 역시 산에서 발견했다. 삶의 모든 것이 산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그 안에서 '이야기' 역시 중요한 위치에 있었을 것이다.저자는 산골에 사는 산사람들에게 직접 들은 다양한 실화들을 들려주며, 산에 도사리는 이름도 없고 자태도 알 수 없는 가장 불가사의하고 근원적인 두려움을 선보인다.산사람들이 실제 체험했던 기묘한 이야기들 속에 분명 존재하는 '산괴'는 신비와 공포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산속 여러 관문이나 수렵 관련 현장을 누비고 다닌 지 어언 사반세기에 이르고 있다.
차운기
체크포인트 찰리 / 이중용 (지은이)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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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중용 (지은이)
1995년 한국건축가협회 협회상과 이듬해 아천건축상을 수상한 건축가 차운기. 원초적이고 자유분방한 건축 스타일, ‘한국의 가우디’라는 수식어는 제도권 건축에 새로운 존재가 등장했음을 알렸다. 고재, 황토, 너와, 짚과 같은 토속 재료부터 고철, 옹기 조각처럼 고쳐 쓰고 다시 쓴 재료는 차운기의 손을 거쳐, 건축 재료로써 쓰임을 얻었다. 그러나 어딘가 엉성한 형태는 무결점의 완벽함과는 다른 것이었으니. 차운기에게 있어 그러한 흐트러짐은 자연스러운 것이었으며, 그러한 자연스러움은 우리네 정서에 닿는 편안함이었다. 차운기의 건축은 자리한 곳에 어울리는 표정으로, 자연에 가까운 자세로, 사람 냄새 나는 친숙함으로 표현되었다. 실험에 가까운 그 독특함이 생경함으로 다가와 익숙함으로 읽히는 이유다. 차운기는 2001년 4월 5일 세상을 떠났다. 동료 건축가들은 그를 추모하는 글을 썼다. 그로부터 지나온 20여 년. 그의 이름도 그가 남긴 건축 유산도 지울 만큼의 시간이 흐르고 오래전 자료를 들추어 그를 기억한다. 이미 세상에 없는 차운기와 그의 건축을 찾아다니며 정리한 글은 책이 되었고, 시간이 흘러 체크포인트 찰리와 만났다. 이 책 <차운기>는 2005년 출간된 <차운기를 잊지 말자>를 다듬어 다시 펴내는 것이다. 한국 건축계에 전무후무한 흔적을 남긴 건축가 차운기, 그를 소개한다.들어가며 첫 번째 조각 신념 두 번째 조각 고향 세 번째 조각 건축 네 번째 조각 예술 다섯 번째 조각 자연 여섯 번째 조각 인연 일곱 번째 조각 소통 여덟 번째 조각 낭만 나가며 재판을 내며 건축 목록“차운기, 그는 누구인가?” 1995년 한국건축가협회 협회상과 이듬해 아천건축상을 수상한 건축가 차운기. 원초적이고 자유분방한 건축 스타일, ‘한국의 가우디’라는 수식어는 제도권 건축에 새로운 존재가 등장했음을 알렸다. 고재, 황토, 너와, 짚과 같은 토속 재료부터 고철, 옹기 조각처럼 고쳐 쓰고 다시 쓴 재료는 차운기의 손을 거쳐, 건축 재료로써 쓰임을 얻었다. 그러나 어딘가 엉성한 형태는 무결점의 완벽함과는 다른 것이었으니. 차운기에게 있어 그러한 흐트러짐은 자연스러운 것이었으며, 그러한 자연스러움은 우리네 정서에 닿는 편안함이었다. 차운기의 건축은 자리한 곳에 어울리는 표정으로, 자연에 가까운 자세로, 사람 냄새 나는 친숙함으로 표현되었다. 실험에 가까운 그 독특함이 생경함으로 다가와 익숙함으로 읽히는 이유다. 차운기는 2001년 4월 5일 세상을 떠났다. 동료 건축가들은 그를 추모하는 글을 썼다. 그로부터 지나온 20여 년. 그의 이름도 그가 남긴 건축 유산도 지울 만큼의 시간이 흐르고 오래전 자료를 들추어 그를 기억한다. 이미 세상에 없는 차운기와 그의 건축을 찾아다니며 정리한 글은 책이 되었고, 시간이 흘러 체크포인트 찰리와 만났다. 이 책 ‘차운기’는 2005년 출간된 ‘차운기를 잊지 말자’를 다듬어 다시 펴내는 것이다. 한국 건축계에 전무후무한 흔적을 남긴 건축가 차운기, 그를 소개한다. 1955년 전라남도 광주 출생. 1976년 부산기계공고 전기과를 졸업하고 삼도물산에서 근무했다. 1980년 건축에 뜻을 두고 배움의 터로 돌아갔다. 인하공업전문대학 건축과에 입학한 그는 1982년 졸업 이후 김중업건축연구소와 우원건축을 거쳐, 1987년 자신의 사무소 아꼴 건축연구소를 설립했다. 마흔의 나이로 공식적인 건축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대표 작품으로 예맥화랑, 택형이네 집, 아꼴에, 곤지암 주택, 재즈스토리 등이 있다. 택형이네 집은 차운기가 건축상을 받는 데 계기가 된 작품으로, 당시 심사위원들은 택형이네 집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한다. 건축의 전형을 벗어난 날것의 원시성 그리고 묘한 향수를 일으키는 낭만성은 보는 이에게 희열과 감동을 안길 정도였다고. 그는 뭐든 직접 만들어 봐야 했고, 가구나 소품까지 손수 제작했다. 그 역시 재료 본래의 생김 그대로 재활용했다. 건축 논리를 거친 계산이 아닌 직관으로 탄생한 자연스러움. 그것이 차운기가 추구한 건축 방식이자, 건축을 향한 진지한 태도와 열정이었다. 차운기의 스타일이 그만의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사실이 하나 있다. 옹기 조각을 얹은 곡선 지붕의, 토속적 색채가 강한 택형이네 집을 본뜬 건물이 한때 전국 교외 곳곳에 지어졌다는 것. 택형이네 집이 탄생한 지 3년이 채 지나지 않아 그 수는 200여 채에 이르렀다. 그것이 주류라고 말할 수는 없어도 한국 건축에서 익숙한 풍경 속 하나로 자리 잡았던 셈이다. 차운기의 건축은 오늘날 세련되고 현대적인 개념과 거리가 있는, 옛 정취에 머물러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현재 또는 앞으로의 건축에 적용하기 어려운 것일지라도, 잊혀 가는 가치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그를 다시 조명할 이유를 찾는다. “문득 택형이네 집이 생각났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도 조그만 집 한 채를 그렇게 열심히 만들었고, 결국 세상의 인정을 받을 만큼 활짝 피었죠. 소리 없이 자신의 씨앗을 우리나라 곳곳으로 퍼뜨린 그것은 마치 민들레처럼, 세상에 태어나 자신의 몫을 다한 민들레처럼, 아름답던 지난 시절을 기억하며 사그라지는 민들레처럼 그렇게 사그라졌습니다.” 건축이란 무엇인가? 건축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러한 질문에 열정을 쏟는다. 나중에 독립해서 택형이네 집을 완공했을 때 차운기에 대한 주변 평가는 그리 나쁘지 않았어요. 이상했죠. 좋지 않은 얘기가 나올 법도 한데 막상 그런 얘기는 그다지 들리지 않았거든요. 오히려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어요. 그게 그 친구의 열정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끊임없이 설명하고 자기 생각에 대해서 흡인력, 추진력이라든지 그런 게 있었죠.
박성수의 CRM 비즈니스 컨설팅
타임스퀘어 / 박성수 지음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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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지음
CRM에 대한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국내 CRM 도입 초기부터 저자 자신이 국내 최고의 회사에서 CRM을 추진했던 경험과 기업에서 컨설팅을 하면서 겪었던 노하우 및 국내외 60여 개 사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들은 어떻게 CRM을 도입하여 성공했는지 상세하게 정리하여 CRM관련 종사자들에게 책으로나마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그동안 발행됐던 그 어떤 CRM 관련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각 기업의 CRM 운용 현장을 생생히 엿볼 수 있으며 더불어 CRM 컨설턴트를 목표로 하는 독자와 CRM 실무자, 관리자등 현재 기업에서 CRM 운용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담당자들의 고충과 고객의 요구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제 1 장 CRM 비즈니스 컨설팅 준비 1 CRM 도입 배경 2 CRM 전략 3 최적의 CRM 체계도 4 CRM 비즈니스 컨설팅 추진 방법 제 2 장 CRM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역량 1 핵심 역량 : 고객 이해 영역 2 핵심 역량 : 고객 관리 전략 수립 영역 3 핵심 역량 : 고객 중심 프로세스/조직 영역 4 핵심 역량 : 변화관리 및 모니터링 영역 5 4대 영역별 19개 핵심 역량 요약 제 3 장 핵심 역량에 따른 당사의 문제점 개선 방향 1 문제점 및 개선 방향 : 고객 이해 영역 2 문제점 및 개선 방향 : 고객 관리 전략 수립 영역 3 문제점 및 개선 방향 : 고객 중심 프로세스/조직 영역 4 문제점 및 개선 방향 : 변화관리 및 모니터링 영역 5 4대 영역별 23개 현황 분석 요약 제 4 장 개선 방향에 따른 개선과제 1 CRM 관점에서 본 통합 프로세스 접근법(개선과제 도출)의 중요성 2 개선과제 도출을 위한 통합 프로세스 접근법 3 4대 영역별 29개 개선과제 4 개선과제 : 고객 이해 영역 5 개선과제 : 고객 관리 전략 수립 영역 6 개선과제 : 고객 중심 프로세스/조직 영역 7 개선과제 : 변화관리 및 모니터링 영역 제 5 장 기대효과 1 29개 개선 과제별 기대효과 2 정성적 기대효과 3 정량적 기대효과 4 선진 A사의 정량적 기대효과 분석 사례 제 6 장 개선과제 추진 및 운영 방안 1 개선과제 추진 준비 2 CRM 개선과제 Roadmap : 고객 이해 영역 3 CRM 개선과제 Roadmap : 고객 관리 전략 수립 10여 년 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주 생소한 단어였던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지금은 대부분의 회사가 CRM을 적용하고 있고, IT가 없는 회사는 생각할 수 없듯이 CRM이 없는 회사도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많은 회사에 고객이나 CRM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팀과 전문가들이 있으며 상당히 많은 비용을 들여 CRM 컨설팅 및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여러 회사의 CRM을 운용 현황을 살펴보면 이름만 CRM이지 제대로 고객 관리를 하지 않은 회사도 많고 CRM을 위해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은 회사도 상당히 많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CRM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있지만 많은 비용 때문에 CRM 도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도 그럴 것이 CRM 관련 컨설팅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까지 소요되기 때문에 대기업도 수행하기 어려운데 중소기업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대기업 또한 CRM을 도입한다고 컨설팅을 받았는데 CRM 컨설팅이 한 번으로 완벽하게 된다면 좋겠지만 CRM 시스템은 구축해 놓는다고 끝이 아니고 분석과 실행을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컨설턴트가 프로젝트를 끝내고 나가니 운영하기 어렵다고 다시 컨설팅을 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해외 및 국내 60여 개 사의 성공사례 상세정리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CRM에 대한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국내 CRM 도입 초기부터 저자 자신이 국내 최고의 회사에서 CRM을 추진했던 경험과 기업에서 컨설팅을 하면서 겪었던 노하우 및 국내외 60여 개 사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들은 어떻게 CRM을 도입하여 성공했는지 상세하게 정리하여 CRM관련 종사자들에게 책으로나마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동안 발행됐던 그 어떤 CRM 관련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각 기업의 CRM 운용 현장을 생생히 엿볼 수 있으며 더불어 CRM 컨설턴트를 목표로 하는 독자와 CRM 실무자, 관리자등 현재 기업에서 CRM 운용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담당자들의 고충과 고객의 요구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알렉사와 열 번째 도시
현문미디어 / 패트릭 카먼 지음, 윤상운 옮김 / 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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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
소설,일반
패트릭 카먼 지음, 윤상운 옮김
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
부키 / 김미진 외 지음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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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소설,일반
김미진 외 지음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의 20번째 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 공무원 20명이 일과 일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 공무원 20명의 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의자에 궁둥이만 붙이고 있는 공무원이 아닌, 나랏일을 하는 공무원이자 각 분야 전문가로서의 일과 삶에 대한 애환과 애로, 노력, 보람 등이 녹아 있다. 이제 막 5급, 7급 공무원이 된 새내기들의 연수원기, 좌충우돌 업무 적응기를 비롯해 주민센터, 구청, 시청에서 일하는 공무원, 저 멀리 지방에서 일하는 공무원, 세종시에서 일하는 공무원, 교도소, 우체국, 원자력발전위원회, 통계청,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일하는 공무원까지 다양한 곳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하는 이들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떠한 애환과 애로, 기쁨과 보람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장 새내기 공무원의 고군분투 01 7급 공무원 독서실아 안녕, 이제 나도 공무원이다 | 김미진 9 02 5급 공무원 신입 공무원의 좌충우돌 열두 달 | 조민지 24 2장 다양한 행정 공무원의 세계 01 구청 오늘도 구청의 얼굴로 주민을 만납니다 | 장주현 39 02 시청 늦은 출발, 한 걸음씩 꿈을 이루다 | 연공흠 54 03 시청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함대진 69 04 도청 비가 와도 걱정, 비가 안 와도 걱정 | 최영숙 85 05 중앙부처 공무원이 편하다고? | 김남규 99 06 중앙행정기관 아픈 사람은 의사에게, 아픈 농작물은 농촌지도사에게 | 김진섭 111 3장 다양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세계 01 미래창조과학부 매일 새롭게 써 나가는 공직 보람 일기 | 이현중 123 02 법무부 교도소 수용자들과 울고 웃으며 함께 걸어온 길 | 이만호 139 03 미래창조과학부 대한민국에서 우정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 | 이승수 153 04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 같지 않은 공무원 | 최원일 166 05 보건복지부 쁘띠 퐁시오네르를 위한 변명 | 박종하 179 06 고용노동부 정책과 제도로 국민을 돕는 기쁨 | 김유진 192 07 산업통상자원부 다양한 업무, 배움, 실천의 기회 | 조영태 205 08 기획재정부 공무원의 다섯 가지 보람 | 김건민 218 4장 더 전문적인 공무원의 세계 01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경제의 파수꾼, 공정위 | 지철호 233 02 국가기술표준원 일 많고 탈 많은, 그래도 보람이 더 많다 | 정기원 246 03 특허청 짝퉁과의 한판 전쟁 | 정덕배 260 04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 안전과 안심의 사이 | 강정환 272 5장 공무원 정보 업그레이드 01 기자가 본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의 20번째 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 공무원 20명이 일과 일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제 막 5급, 7급 공무원이 된 새내기들의 연수원기, 좌충우돌 업무 적응기를 비롯해 주민센터, 구청, 시청에서 일하는 공무원, 저 멀리 지방에서 일하는 공무원, 세종시에서 일하는 공무원, 교도소, 우체국, 원자력발전위원회, 통계청,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일하는 공무원까지 다양한 곳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하는 이들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떠한 애환과 애로, 기쁨과 보람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공무원 시험 준비 중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걸핏하면 인사이동, 구조조정, 정리해고, 명예퇴직 등으로 몸살을 앓는다. 의사, 변호사, 요리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자고 일어나면 문 닫는 병원, 변호사 사무실, 음식점이 생기고 저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마케팅과 홍보에 열을 올린다. 그 가운데 대학생, 졸업생, 일반인 들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 교사 임용 고시부터 판사, 검사, 외교관, 경찰, 군인 및 지방 공무원 시험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이들이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 단순, 명료하다. 다른 직업에 비해 고용이 안정적이다, 연봉은 높지 않지만 연금이 있다, 국비 유학을 갈 수 있다, … 무엇보다 '칼퇴'가 가능하다. 장래 직업으로 공무원을 고려하고 있는 청소년과 공직 진출을 목표로 하는 있는 대학생, 공직으로의 이직을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공무원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지', '공무원이 되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공무원으로서의 전망은 어떠할지' 등등에 대해 걱정과 고민이 많을 것이다. 이 책 『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 공무원 20명의 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의자에 궁둥이만 붙이고 있는 공무원이 아닌, 나랏일을 하는 공무원이자 각 분야 전문가로서의 일과 삶에 대한 애환과 애로, 노력, 보람 등이 녹아 있다. 이제 막 5급, 7급 공무원이 된 새내기들의 연수원기, 좌충우돌 업무 적응기를 비롯해 주민센터, 구청, 시청에서 일하는 공무원, 저 멀리 지방에서 일하는 공무원, 세종시에서 일하는 공무원, 교도소, 우체국, 원자력발전위원회, 통계청,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일하는 공무원까지 다양한 곳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하는 이들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떠한 애환과 애로, 기쁨과 보람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무원은 놀고먹는다?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공무원은 칼퇴하잖아." "공무원=철밥통". 비교적 고용이 안정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대기업보다 연봉이 적기는 하지만 큰 잘못을 하지 않는 이상 60세까지는 정년이 보장된다. 또 사망할 때까지 공무원 연금이 지급된다. 하지만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철밥통도 아닐뿐더러 세간의 비판처럼 놀고먹을 수 있는 자리도 아니다. 이 책에 나오는 공무원들만 해도 '주5일제'와 '정시 퇴근'은 남의 이야기다. 이른 아침부터 이어지는 회의와 보고서 제출, 정책 개발, 국회와의 업무 조율 등으로 하루가 숨 쉴 틈 없이 돌아간다. 심지어 새내기도 예외가 아니다. 공무원은 보통 정시 퇴근이라 들었기에, 넉넉잡고 모든 약속을 저녁 7시로 잡아 놓았다.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레는 퇴근 시간. 하지만 6시가 넘어도 컴퓨터 자판 소리와 업무 통화 소리만 가득할 뿐, 다들 전혀 퇴근할 기미가 없다. 첫날부터 신입이 먼저 퇴근하겠다고 일어설 수는 없지 않은가. 어쩔 줄 몰라 휴대폰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때 들리는 팀장님 목소리, "잠깐 회의 좀 합시다. 회의실로 와 주세요." - 김미진, 「독서실아 안녕
노하우? 뉴 하우!
에이콘출판 / 닐로퍼 머천트 지음, 김윤 옮김 / 2015.08.31
16,000
에이콘출판
소설,일반
닐로퍼 머천트 지음, 김윤 옮김
오늘날 기업의 임원과 관리자들을 위해, 전략의 수립과 실행을 전통적인 상의하달식 접근법에서 훨씬 더 효과적인 협조적 프로세스로 어떻게 변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로드맵을 제공하는 책. 중역실의 임원과 종업원들 사이에 존재하는 '에어 샌드위치'의 공기를 빼서 성과와 결과를 향상시키고, 회사 전반적으로 협조적 프로세스를 장려하고 향상시킬 방법에 대한 실질적 지식을 습득한다. 성공적 전략이 효과적인 아이디어 선택에 기초함을 알고 회사의 전략을 수립하고, 제공된 실용적 모델과 기법을 활용해서 목표하는 실행결과로 전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참된 협조를 이루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이해를 공유하고 함께 일한다.들어가며__왜 전략은 실패할까 1장 시스템 과부하 __남을 비난해봤자 오래가지 않는다 __세 가지 시스템적 패턴 __경고의 징후 __조직 시스템에서의 전략 __시스템의 문제는 이름을 정하면 고칠 수 있다 1부 협력자 되기 2장 우리 각자 __개인 수준이 올라갈 때 전체 수준이 올라간다 __관점 변화 __직함을 넘어서 __우리는 각자 공동 창조자다 __싹을 틔우기 위한 다섯 가지 실천 사항 __의자 당겨 앉고 일 추진하기 3장 리더의 자세 __조직의 속도 올리기 __정답제시형 리더 시대의 종말 __목표는 반복적인 성공이다 __영웅이 아닌 자 로 변신하기 __일곱 가지 책임 __협조적 리더가 되라 2부 협조적 전략을 위한 퀘스트 프로세스 4장 1단계: 질문 __무엇을 묻고 답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__모든 것이 어떻게 작동하는가 __질문 단계의 순서 __목표: 공유된 이해를 획득 5장 2단계: 구상 __중요 대안을 새로 만들고 또 그게 왜 중요한지도 알아라 __어떻게 하는가 __역할과 책임 구상하기 __목표: 사람들이 믿는 실행 가능한 대안 만들기 6장 3단계: 선택 __좋은 아이디어가 성장할 수 있게 나쁜 아이디어 제거하기 __ ‘그 하나’를 선택하기 __심사위원회: 그것은 무엇일까? __심사위원회의 스텝 __선택의 역할과 책임 __선택의 순서 __목표: 성공 전략 선택하기 __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7장 4단계: 수용 __결과를 인정함으로써 간격 없애기 __목표: 책임을 인정하기 __마무리 3부 성공하는 협조적 조직의 기반 8장 성공을 위해 협조하기 __무엇성공하는 전략을 만들고 실행하는 아주 새로운 노하우(Knowhow)를 기대하는가? 바로 뉴 하우(New How)다! 최고의 인재가 참여하고, 최고의 컨설팅 회사가 지원하고, 최대한의 예산을 투입한 새로운 경영 전략이 실패했다. 뭘 하면 되는지 알겠는데 그걸 실행해야 할 사람들이 꿈적도 않는다. 그런 일이 반복된다면 그때는 전략 수립의 결과물이나 전략 실행의 역량을 따지는 데 그치지 말고 우리가 올바른 전략 수립 프로세스를 따르고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 할 때이다. 그 프로세스가 잘못되면 에어 샌드위치(Air Sandwich)가 생긴다. 에어 샌드위치가 무엇인지, 그걸 어떻게 없앨지 그 노하우를 성공한 CEO이며 컨설턴트인 닐로퍼 머천트에게서 차근차근 배울 때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오늘날 기업의 임원과 관리자들을 위해, 전략의 수립과 실행을 전통적인 상의하달식 접근법에서 훨씬 더 효과적인 협조적 프로세스로 어떻게 변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로드맵을 제공한다. ■ 중역실의 임원과 종업원들 사이에 존재하는 ‘에어 샌드위치(Air Sandwich)'의 공기를 빼서 성과와 결과를 향상시킨다. ■ 회사 전반적으로, 협조적 프로세스를 장려하고 향상시킬 방법에 대한 실질적 지식을 습득한다. ■ 성공적 전략이 효과적인 아이디어 선택에 기초함을 알게 된다. 즉 좋은 아이디어를 쌓아 놓는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건 아니다. ■ 회사의 전략을 수립하고, 제공된 실용적 모델과 기법을 활용해서 목표하는 실행결과로 전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 참된 협조를 이루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이해를 공유하고 함께 일한다.
영어 훈민정음
바른북스 / 김교우 (지은이)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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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교우 (지은이)
우리말의 자모음 구성원리를 설명하여 이해함으로써 영어가 우리말을 로마자를 사용하여 표기하였다는 것을 알려준다. 같은 말 다른 문자라는 것을 영어의 자음과 모음의 뜻을 밝혀 설명하였고 영어도 초성·중성·종성으로 우리글과 구조와 뜻이 일치한다는 것을 밝혀내 명확하게 설명했다.Chapter 1 한글과 영어의 기본 구조 1. 모음의 뜻 a) 첫째 모음 A의 뜻 b) 둘째 모음 I의 뜻 c) 셋째 모음 U의 뜻 d) 넷째 모음 E(에)의 뜻 e) 다섯째 모음 O(오)의 뜻 f) 예외 모음 Y의 사용 2. 자음의 뜻 a) 자음 B의 뜻 b) 자음 C(ㄲ, ㅋ)의 뜻 c) 자음 d(ㄷ)의 뜻 d) 자음 f(ㅍ, ㅂ)의 뜻 e) 자음 g(ㅈ, ㄱ)의 뜻 f) 자음 h(ㅎ)의 뜻 g) 자음 j(ㅈ)의 뜻 h) 자음 k(ㄲ, ㅋ)의 뜻 i) 자음 l(ㄹ)의 뜻 j) 자음 m(ㅁ)의 뜻 k) 자음 n(ㄴ)의 뜻 l) 자음 p(ㅍ, ㅂ)의 뜻 m) q(~과, 꿰)의 뜻 o) 자음 r(ㄹ) 의 뜻 p) 자음 s(ㅅ)의 뜻 q) 자음 t(ㅌ, ㅊ, ㄷ)의 뜻 r) 자음 v(ㅂ)의 뜻 s) w(와)의 뜻 t) x(ㅋㅅ, ㅆ)의 뜻 u) 자음 z(ㅊ)의 뜻 3. 理氣論(이기론) 4. 상태의 뜻 5. 상징의 뜻 6. 상형의 뜻 7. 자음+자음 사용 참고 8. 종성 사용 참고 a) 종성 b) L 사용(예문) c) R 사용(예) 9. 기타 참고 a) 모음+t b) 모음+s c) 모음+n Chapter 2 실습 1. 어휘연습 a) Vocabulary 22000 b) 동물 이름 및 생활 속 영어 2. 기수 a) 우리말 기수(우리말, 불교, 천부경) b) 영어기수 3. 영어 훈민정음 반포문과 알파벳 순서영어는 아마도 우리 선조들에 의하여 최근세에 창제된 문자로 보입니다. 같은 말 다른 문자입니다. 우리는 한글을 사용하여 표기하고 영어는 우리말을 로마자로 표기한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말의 자모음 구성원리를 설명하여 이해함으로써 영어가 우리말을 로마자를 사용하여 표기하였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같은 말 다른 문자라는 것을 영어의 자음과 모음의 뜻을 밝혀 설명하였고 영어도 초성·중성·종성으로 우리글과 구조와 뜻이 일치한다는 것을 밝혀내 명확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간단하게 우리말의 구성원리를 인지하는 순간 영어 사전에 나오는 모든 단어를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세계 모든 언어의 기원에 대한 연구이며 실제적으로 외국어를 쉽게 배우고 익혀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에서는 세상의 모든 언어는 최근세에 우리나라 학자(선비)들에 의하여 창제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에서 출발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세상의 각 나라와 민족에 맞추어 언어를 만들어 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알파벳으로 현재의 인류를 단시간에 교육을 시켜 문명화하였다고 가정하였습니다. 1부는 우리말과 영어의 구성 기원에 대하여 자음과 모음이 어떤 뜻과 원리가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하여 세계 모든 언어의 기원이 산스크리트어나 라틴어, 그리스어 등이 아닌 우리말임을 증명하고 설명하였습니다. 2부는 〈Vocabulary 22000〉과 간단 생활 영어를 실습하도록 하여 영어 어휘 공부가 아주 쉽고 장시간에 걸쳐 어렵게 암기하여 하는 것이 아닌 짧은 시간 내에 체득할 수 있다는 것을 실습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가 우리말을 어떻게 사용하여 창제되었는지 설명하여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영어를 창제한 우리 선조들의 위대함을 이해하고 우리 민족 사상과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도록 하였습니다. 독자들은 우리말, 우리 민족, 우리 조상들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면 영어는 저절로 알게 된다는 것을 저자는 영어의 구성원리를 밝혀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오늘을 걷다
달아실 / 권산하, 김빈, 김종수, 김진숙, 김해경, 김홍주, 유정란, 유태안, 이소원, 이정훈, 장은숙, 정클잎, 정현우, 제갈양, 조현정, 최관용, 탁운우 (지은이)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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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실
소설,일반
권산하, 김빈, 김종수, 김진숙, 김해경, 김홍주, 유정란, 유태안, 이소원, 이정훈, 장은숙, 정클잎, 정현우, 제갈양, 조현정, 최관용, 탁운우 (지은이)
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문 동인(회장 김종수)이 여섯 번째 동인시집 『오래된 오늘을 걷다』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제6집에는 권산하 시인의 「사랑」을 비롯한 17명의 동인들의 시 작품 85편을 싣고 있다.제6집을 펴내며 [권산하] 사랑│망부석│크리스마스│무거운 책│재방송 [김빈] 둥글다는 것│가을 사랑│사랑│파란 장미│무죄│판타지 [김종수] 장미촌│체념│폭설│늘 청춘│장난감 나라 [김진숙] 게발선인장│두 꽃송이│시간의 방│여름│저쪽 세상 [김해경] 소낙눈 1│슬픔이라는 문이 앞에 있을 때│소낙눈 2│견디는 힘│강변북로에서 차가 멈추다 [김홍주] 비엔 까비노 1│비엔 까비노 2│비엔 까비노 3│비엔 까비노 4│약사동 그 깊은 길│와인, 바디감 [유정란] 노량바다│수순│도마│구간단속│부러진 꽃대 [유태안] 겨울나기│수영법│스위치│해석│아포리즘aphorism ― 오늘 [이소원] 엄마의 손│저녁 식탁│저녁 들녘 [이정훈] 디올질│예온이는 대나무처럼 큰다│전기계량기│늘그 내│지나고 나서도 [장은숙] 은혼식銀婚式│봉의산 가는 길│밤꽃│민들레 꽃씨│대설 [정클잎] 대상포진 2│배경이 되는 일│공황│기억을 걷는 대장간│오래된 오늘을 걷다 ― 박순희 사진전에서 [정현우] 김유정역 ― 첫사랑│밤눈│모래시계│비구│보살 [제갈양] 꽃들에게 묻다│꽃시 읽는 시간│다행이다│장독대│꽃밥 [조현정] 왜를 지우면│선자 고모│쌍둥이 이모│고부姑婦│어떤 울음을 듣다가 [최관용] 능소화│꽃호박│풍선껌│헐리우드 스타│안개 [탁운우] 그늘의 서사│레몬그라스가 자라는 성산│흰 꽃잎 우수수 날리겠다│아비투스적 곤란│그리고 여름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한 편의 시를 쓰겠다 ― 시문동인 제6집 『오래된 오늘을 걷다』 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문 동인(회장 김종수)이 여섯 번째 동인시집 『오래된 오늘을 걷다』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제6집에는 권산하 시인의 「사랑」을 비롯한 17명의 동인들의 시 작품 85편을 싣고 있다. 춘천민예총 문학협회원들(권산하, 김빈, 김종수, 김진숙, 김택성, 김해경, 김홍주, 노용춘, 유정란, 유태안, 이상문, 이소원, 이정훈, 장은숙, 정클잎, 정현우, 제갈양, 조현정, 최관용, 탁운우, 홍문기)로 구성된 시문 동인은 지난 2020년부터 동인시집-제1집 『부詩詩 핀 가詩넝쿨의 장미』(2020), 제2집 『나비 문신』(2021), 제3집 『카페에서 시 쓰기』(2022), 제4집 『길은 잃어도 꽃은 피고』(2023), 제5집 『내가 나에게』-을 펴내고 있으며, 2011년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춘천의 김유정역에서 <詩門으로 가는 여행>이라는 시화전 및 시낭송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6집을 펴내는 글에서 회장 김종수 시인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작년 10월 제5집을 펴낸 이후 지난 1년 동안, 시 쓰느라 애쓰신 동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작품들이 중단 없는 좋은 울림이 되어 춘천의 강과 호수에, 산과 들에, 시를 사랑하는 모든 그대의 가슴속에, 한 소절 낭만으로 새겨지길 바랍니다. 시 쓰기를 멈추지 않는 한, 우리는 늘 청춘입니다.” 시문 동인들은 동인 결성 후 지금까지 십수 년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달 시합평회를 이어오고 있을 만큼 치열하게 시를 쓰고 있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오늘 시 한 편을 쓰겠다는, 춘천을 대표하는 문학 동인이다. 춘천의 문학을 이끄는, 춘천 문학의 전위로서의 역할을 앞으로도 기대해본다.
꽃피면 달 생각하고
서문문화사 / 박광정 지음 / 200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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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문화사
소설,일반
박광정 지음
최유기 4 신장판
학산문화사(만화) / 미네쿠라 카즈야 지음 / 200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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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미네쿠라 카즈야 지음
생명의 삶으로 이끄는 QT
두란노 / 이정엽 지음 /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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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이정엽 지음
1. 세상에는 두종류의 사람이 있다 2. 복있는 사람은 경건을 훈련한다 3. 더 높은 수준의 삶, 경건을 열망하라 4. 말씀 묵상은 경건 훈련의 최고봉이다 5. 말씀 묵상의 삶은 큐티로 완성된다 2부 큐티가 즐거워진다6.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곳에 서라 7. 내게 주시는 말씀이 분명히 있다 8. 삶의 열매로 말하라 9. 은혜는 나눌수록 커진다 10. 예수 계신곳으로 이끄는 별,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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