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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최신판 시대에듀 오뚜기그룹 온라인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통합기본서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Sidae Data Center) (지은이) / 2026.04.20
23,000원 ⟶ 20,700원(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C(Sidae Data Center) (지은이)
2025년 오뚜기그룹 기출복원문제 수록 1. 직무능력검사(언어 / 수리 / 추리) 대표기출유형 및 기출응용문제 수록 2.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 + 온라인 모의고사 2회로 시험 전 최종 마무리 3. 오뚜기그룹 인재상 + 인성검사 모의테스트로 인성검사 전면 대비 4. 면접 유형 및 실전 대책 + 오뚜기그룹 실제 면접 기출 질문으로 채용 전반 준비 [특별 혜택] 1.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2. 도서 동형 온라인 실전연습 서비스 3. 10대기업 면접 기출 질문 자료집Add+ 2025년 기출복원문제 PART 1 대표기출유형 CHAPTER 01 언어 대표기출유형 01 어법ㆍ맞춤법 대표기출유형 02 관계유추 대표기출유형 03 유의어ㆍ반의어 대표기출유형 04 한자성어ㆍ속담 대표기출유형 05 빈칸 추론 대표기출유형 06 동의어 대표기출유형 07 상ㆍ하위어 CHAPTER 02 수리 대표기출유형 01 수추리 대표기출유형 02 거리ㆍ속력ㆍ시간 대표기출유형 03 농도 대표기출유형 04 일률 대표기출유형 05 개수 대표기출유형 06 금액 대표기출유형 07 경우의 수 대표기출유형 08 확률 CHAPTER 03 추리 대표기출유형 01 삼단논법 대표기출유형 02 벤 다이어그램 대표기출유형 03 도형추리 대표기출유형 04 전개도 대표기출유형 05 단면도 대표기출유형 06 종이접기 대표기출유형 07 도식추리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3 인성검사 PART 4 면접 CHAPTER 01 면접 유형 및 실전 대책 CHAPTER 02 오뚜기그룹 실제 면접 별 책 정답 및 해설 PART 1 대표기출유형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오뚜기그룹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온라인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심층인성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시대에듀는 오뚜기그룹 온라인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특징의 본서를 출간하였다. 첫째, 2025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영역별 대표기출유형과 기출응용문제를 수록하여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셋째,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분 및 도서 동형 온라인 실전연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오뚜기그룹 인성검사 모의연습과 실제 면접 기출질문을 통해 한 권으로 채용 전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채털리 부인의 연인 1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음, 최희섭 옮김 / 2009.08.28
10,000원 ⟶ 9,000원(10% off)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소설,일반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음, 최희섭 옮김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의 장편소설. 이 작품은 1928년 이탈리아에서 작가의 자비로 출판된 이후 1960년까지 영국에서 정식 출판되지 못했다. 노골적인 묘사와 비속어의 사용, 그리고 무엇보다도 귀부인과 하층계급 남자의 사랑이라는 금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엄청난 사회적 스캔들을 일으켰을 뿐 아니라 영국의 검열 제도에 저촉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가 로렌스는 초판 원고를 몇 번이나 수정하여 출판 가능한 판본으로 만드는 수고를 들이는 등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그는 이 작품에 정신과 육체의 조화, 모든 형식과 겉치레에서 벗어나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는 육체적인 사랑, 그리고 거기에서 생겨나는 인간들 사이의 진정한 교감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담았기 때문이다. 작품 탈고 이 년 후에 로렌스가 직접 이 작품의 진정한 의미와 의도를 보여 주고자 쓴 '<채털리 부인의 연인> 이야기'와 함께, 창작의 배경이 되었던 영국 중부지방의 풍경을 설명한 부록, 이 작품에 대해 "이제껏 로렌스만큼 성(性)과 사랑의 힘 다툼을 제대로 표현해 낸 작가는 없었다"라고 평가한 2007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도리스 레싱의 서문을 함께 실었다.1권 서문 7 판본에 대하여 47 1장 51 2장 65 3장 79 4장 99 5장 119 6장 148 7장 174 8장 203 9장 227 10장 253 11장 325 주해 360 2권 12장 7 13장 34 14장 66 15장 101 16장 133 17장 178 18장 215 19장 248 『채털리 부인의 연인』이야기 277 부록:『채털리 부인의 연인』과 영국 중부지방의 풍경 335 작가연보 350 주해 355정신과 육체가 조화를 이룰 때, 그리고 정신과 육체가 서로를 자연스럽게 존중할 때 삶은 견딜 만해진다. '펭귄'은 1960년 『채털리 부인의 연인』 무삭제판을 출간했다는 이유로 출판물법에 기소되었다. 그러나 E. M. 포스터, 헬렌 가드너 등의 증인과 열두 명의 배심원들의 배석하에 1960년 11월 2일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채털리 부인의 연인』을 출판한 '펭귄'은 1960년대 영국 대중문화 혁명의 선두 위치에 서게 되었고, 이후 영국 검열 제도는 변혁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계급을 넘어선 두 남녀의 사랑과 노골적인 성 묘사로 음란하다는 오명에 가려 묻힐 뻔했던 『채털리 부인의 연인』은 출간 6주 만에 2백만 부가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후 1961년 출간된 '펭귄'에서 나온 두 번째 판본은 다음과 같은 출판사의 헌사를 담고 있다. “펭귄북스는 이 작품을 출판함으로써 1959년 발효된 음란 출판물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1960년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런던의 올드 베일리에서 음란 출판물법과 관련한 법적 분쟁을 치러 승소를 거두었습니다. 이 작품에 ‘무죄’ 판결을 내려 D. H. 로렌스의 마지막 작품이 영국에서 최초로 출판될 수 있도록 해준 세 명의 여성과 아홉 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열두 명의 배심원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이 작품은 1928년 이탈리아에서 작가의 자비로 출판된 이후 1960년까지 영국에서 정식 출판되지 못했다. 노골적인 묘사와 비속어의 사용, 그리고 무엇보다도 귀부인과 하층계급 남자의 사랑이라는 금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엄청난 사회적 스캔들을 일으켰을 뿐 아니라 영국의 검열 제도에 저촉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렌스는 초판 원고를 몇 번이나 수정하여 출판 가능한 판본으로 만드는 수고를 들이는 등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그는 이 작품에 정신과 육체의 조화, 모든 형식과 겉치레에서 벗어나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는 육체적인 사랑, 그리고 거기에서 생겨나는 인간들 사이의 진정한 교감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1993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간행한 무삭제 결정판 텍스트를 번역한 것이며, 『채털리 부인의 연인』 탈고 이 년 후에 로렌스가 직접 이 작품의 진정한 의미와 의도를 보여 주고자 쓴 「『채털리 부인의 연인』이야기」와 함께, 창작의 배경이 되었던 영국 중부지방의 풍경을 설명한 부록, 그리고 이 작품에 대해 “이제껏 로렌스만큼 성(性)과 사랑의 힘 다툼을 제대로 표현해 낸 작가는 없었다.”라고 평가한 2007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도리스 레싱의 서문을 함께 실었다.
짧은 밤 이야기
고요아침 / 문희숙 지음 / 2016.10.07
10,000원 ⟶ 9,000원(10% off)

고요아침소설,일반문희숙 지음
시인의 말 제1부 독가촌을 지나며 / 처용의 말 / 노을 / 타지마할 / 정물화 / 요철지대 / 석류꽃 질 때 / 공 / 따뜻한 사원 / 물 핸드폰이 있는 식탁 / 하얀 날과 부엉이와 / 둥그런 향기 / 외등 / 다시 쓰는 영장류사 / 오후 두 시 제2부 저녁에 / 편의점에서 / 등나무가 있는 뜰 / 비밀, 혹은 수수께끼 / 고무인간 / 짧은 밤 이야기 / 산양 / 알람 / 태양 한 컵 카프카의 목걸이 / 내 이웃 즈?? / 소녀 / 외지인 / 낮은 계단에 앉아 먼 데를 바라본다 / 몽유록 / 시바에게 제3부 회망 / 사계절 후 / 카인의 길 만들기 / 오선지 속의 풍경 / 실내악 / 삼랑진 / 낙동강역에서 / 사랑에게 / 서쪽, 젖어서 더 푸른 잔디길 지나며 / 저 봄비 맞으면 / 러시아 인형 / 앙상한 오후 / 피리 부는 짝퉁 / 회전문 지나며 잇단음표 / 저녁 새 제4부 흰 실뿌리가 내린 정물화 / 수국 / 거미의 집 / 구경하는 집 / 씽챠오, 별다리 마을 / 가족사진 / 담장이 달려오네 / 유적 너의 우산이 되리니 / 중력 / 종이가방 / 선인장 속의 집 / 3월 / 생일 / 편지 / 슬픔 제5부 맨드라미 핀 집 / 초충도 / 얼음새꽃 / 해녀 / 잔등 / 저울의 한 쪽 / 홍수 / 강 / 스펀지 집 / 달 / 고도, 2016 / 마를린 맨슨 순천만 갈대 / 하인리히 슐리만 / 비가역적, 시간의 엔트로피 / 다도해 ·해설_헌집과 새집, 죽음의 변증법적 사유방식 / 이지엽
광야의 발자국
드림북 / 박민희 (지은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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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소설,일반박민희 (지은이)
절망의 땅 애굽과 희망의 땅 가나안 사이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의 지도자 모세가 하나님과 함께 광야를 걸으면서 써내려간, 신앙과 불신앙, 성공과 실패, 용기와 좌절 그리고 기쁨과 슬픔의 이야기다.서론. 우리는 무엇을 따라 살아가는가? 01. 오경과 창세기 1-11장 02. 오경과 창세기 12-50장 03. 잊혀진하나님의 약속? 아니 여전히 기억된 약속 04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시다: 모세와 하나님, 그 섭리적 만남 05. 모세, 하나님을대신하여 애굽 왕바로 앞에 서다 06. 하나님의구원과 모세의 노래 07. 하나님, 자기 백성의 공급자 08. 시내산언약: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이 특별 관계를 맺다 09. 성막, 하나님의 지상 거주지 10. 말씀을 놓치면 타락한다 11. 영적 지도자의 조건, 하나님을 경외하기 12.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13. 떠남과 머무름 그리고 다시 떠남: 하나님의 명령에 장단을 맞추기 14. 절대 믿음: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라 15. 완전한 지도자 그리고 완전한 따름: 불가능한 가능성 16. 모세, 출애굽 2세대 그리고 여호수아 17. 요단 이편-동편-과 저편-서편-사이에서 18. 설교의 확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19. 모세의 설교(1): 이스라엘 백성의 삶을위한 신학적 토대 20. 모세의 설교(2):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하여 21. 모세의 설교(3): 약속의 땅에서 이웃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하여 22.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배우는믿음과 삶 그리고 지도력 에필로그절망의 땅 애굽과 희망의 땅 가나안 사이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의 지도자 모세가 하나님과 함께 광야를 걸으면서 써내려간, 신앙과 불신앙, 성공과 실패, 용기와 좌절 그리고 기쁨과 슬픔의 이야기 이 책은 성서의 첫 부분에 나오는 오경을 바탕으로 이스라엘 백성과 모세가 하나님의 자유롭게 하시는 은혜 안에서 억압과 고통의 땅 애굽을 나와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가면서 삶으로 써내려간 순례여행 이야기를 다룬다. 그 이야기의 자리는 광야다. 특히, 이 책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 여행의 지도자로 세움 받은, 그래서 그 이야기의 중심에 있었던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신실한 믿음, 그 믿음에 충실한 삶 그리고 그러한 믿음과 삶이 함께 어우러져 발휘된 탁월한 지도력을 살핀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점점 더 이스라엘 백성이 걸었던 광야 같아지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충실한 백성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귀중한 영적 교훈과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오경의 주제오경은 메타내러티브, 곧 하나님의 대 이야기/거대담론의 핵심적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성서의 나머지 책들?호수아에서부터 신약의 요한계시록까지? 대해서도 특별한 위치에 있다. 곧 오경의 주제는 성서의 나머지 책들의 ‘신학적 토대’가 된다. 성서의 순서에 있어서, 오경이 성서의 맨 앞부분에 나오는 것은 그것이 “모든 신학적 연구의 원천이라는 전제를 확인해 준다”(메릴). 그런 이유로, 오경 다음에 나오는 구약의 책들은 오경을 회상하면서 거기에서 영감을 받으며, 신약은 야웨 신앙과 윤리에 관한 가르침의 근거를 다름 아닌 오경에서 찾는다. 이처럼, 오경 외의 성서 전체는 오경의 주제에 영향을 받으며 그것의 주제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웬함).그러면 구체적으로 오경의 주제는 무엇인가? 이것에 대한 견해는 학자들과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또 실제로 다르지만, 그것들 중에 고든 웬함(Gordon Wenham)의 견해가 설득력 있게 들린다. 그는 오경의 주제를 이렇게 정의한다. “오경의 주제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원래 계획의 재확증이자, 하나님의 자비와 모세의 협력을 통한, 족장들에게 주신 약속의 성취다. 모세가 죽기 전에는 어느 정도 이 약속은 성취되었지만 완전한 성취는 미래를 기다리고 있다.”이 정의에는 우리가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는 말이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원래 계획이고, 둘째는 하나님의 자비와 모세의 협력이며, 셋째는 족장들에게 주신 약속이다. 이런 점에서, “모세의 출생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음 소리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다”(아놀드/베이어). 그의 출생은 우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가운데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럼에도 그의 출생은 순탄한 것이 아니었다. 그의 출생은 고난 가운데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그러나 그가 고난 가운데 태어난 것은 운명적인 것이었고 놀랍게도 그의 출생과 고난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가운데 있었다. 그래서 그의 고난 속에서의 출생은 그가 거부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운명이었다. 지도력의 관점에서 볼 때, 지도력의 기원은 하나님께 있다. 모든 지도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며 하나님의 지도력에 속한다. 실제로, 성서에서 하나님은 지도자이다. 지도자이되 최고의 지도자이고 궁극적인 지도자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도력은 모든 지도력의 토대이고 출발점이이며 귀결점이다.창세기 2장에는 하나님이 지도자/인도자로 묘사된다. 하나님은 최초의 인간 아담을 지으신 후에 그를 에덴동산으로 이끄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15절). 그리고 지도자/인도자로서 하나님은 따르는 자인 아담에게 이렇게 가르치신다.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16-17절).
해명
좋은땅 / 장재훈 (지은이) / 2020.03.12
20,000원 ⟶ 18,0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장재훈 (지은이)
기독교에 대한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변증서이자 해명서(설명서)이다. 기독교인을 비롯하여 타 종교인, 일반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을 성경 사상에 근거하여 쉽게 풀어 설명한다. 모든 종교에 사상, 교리, 가르침이 있듯이 기독교에도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을 기록한 성경이 있다. 저자는 이 성경을 기준 삼아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책을 집필하였다.들어가는 말 제1부 일반 영역의 해명 제1장 사람은 왜 죽습니까? 제2장 사람들은 왜 질병에 걸립니까? 제3장 ‘나’(我, 인간)는 누구입니까? 제4장 개신교인들은 제사드릴 때 왜 절하지 않습니까? 제5장 왜 동성애와 양성애를 반대합니까? 제6장 왜 이혼을 금합니까? 제7장 왜 서로 좋아하고 합의하에 한 섹스까지 간음이라고 합니까? 제8장 왜 다주택 소유를 반대합니까? 제9장 왜 술과 담배를 못 하게 합니까? 제10장 왜 투기를 금합니까? 제11장 영혼은 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까? 제12장 왜 결혼을 하라고 합니까? 제13장 왜 자녀를 출산하라고 합니까? 제14장 왜 재혼을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고 합니까? 제15장 왜 낙태를 하지 말라고 합니까? 제16장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왜 거짓말과 불법을 합니까? 제17장 악인들은 왜 벌도 받지 않고 잘 먹고 잘삽니까? 제18장 왜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합니까? 제19장 왜 혼전 순결과 혼후 순결을 지키라고 합니까? 제20장 사람은 왜 공수래공수거 인생이라고 합니까? 제21장 결혼한 자녀에 대하여 왜 간섭하지 말라고 합니까? 제22장 왜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라고 합니까? 제23장 왜 비판을 못 하게 합니까? 제24장 왜 사람을 외모로 보고 차별하지 말라고 합니까? 제25장 먹고 마시고 즐기고 쾌락만 하며 사는 것이 왜 헛된 것입니까? 제26장 누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자입니까? 제27장 일부 기독교인은 왜 집안 제사에 불참합니까? 제28장 왜 성평등법과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까? 제29장 왜 걸핏하면 종북자라고 매도하고 공격합니까? 제30장 왜 가짜 정보와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유통시킵니까? 제31장 우파와 좌파 신자들은 왜 서로 인정하지 않고 싸웁니까? 제32장 일부 목사들은 왜 정치질을 합니까? 제33장 일부 기독교인들은 왜 막언막행을 합니까? 제34장 왜 쌍방의 사연을 듣기 전에 나쁘게 단정합니까? 제35장 왜 모든 의혹 제기, 언론 기사 등을 상고하라고 합니까? 제36장 기독교 단체들은 왜 정치성 집회에 참여합니까? 제37장 대통령과 고위공직자 탄핵 및 사퇴 요구와 비난은 언제 해야 법적 효력이 있고 타당합니까? 제38장 왜 ‘다른 것’을 ‘틀린 것’이라고 말합니까? 제2부 신앙 영역의 해명 제1장 왜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합니까? 제2장 왜 사후세계, 즉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합니까? 제3장 기독교인은 왜 창조론만 주장합니까? 제4장 왜 하나님만 존재한다고 합니까? 제5장 왜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합니까? 제6장 왜 헌금을 강요합니까? 제7장 왜 인류 최후의 심판이 있다고 합니까? 제8장 교회가 왜 세습을 합니까? 제9장 왜 사후에 부활이 있다고 합니까? 제10장 교회, 목사, 신자들은 왜 나쁜 짓을 합니까? 제11장 사람들은 왜 종교를 찾습니까? 제12장 왜 십일조를 강요합니까? 제13장 왜 주일(일요일)을 반드시 지키라고 합니까? 제14장 왜 아무 교회나 가지 말라고 합니까? 제15장 왜 목사와 신자들을 무조건 믿지 말라고 합니까? 제16장 기독교는 왜 배타적입니까? 제17장 사람이 연약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까? 제18장 사람이 죽으면 왜 천국 아니면 지옥에만 들어간다고 합니까? 제19장 교회당은 착한 사람들만 가는 곳입니까? 제20장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왜 실패한 인생이라고 합니까? 제21장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왜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습니까? 제22장 왜 예수님을 믿으라고 합니까? 제23장 선행하고 착하게 사는데 왜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합니까? 제24장 목사의 말과 설교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제25장 주일날에는 왜 영업(일)을 하지 말라고 합니까? 제26장 다른 종교 행사에서 절과 합장을 해야 합니까? 제27장 설교 중 정치적 편향 발언 타당합니까? 제28장 왜 죽은 자를 위한 기도를 금합니까? 제29장 누가 진정한 기독교인입니까? 제30장 주변에 기독교인들은 많은데 왜 성경 말씀대로 행동하는 기독교인들은 잘 보이지 않습니까? 제31장 왜 종교 행위를 강요합니까? 제32장 모든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등은 반드시 천국에 갑니까? 제33장 설교를 왜 그렇게 합니까? 제34장 왜 이단성과 불건전성이 있는 교회 프로그램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하며 사용합니까? 제35장 참 신자와 거짓 신자의 구분은 무엇으로 합니까? 제36장 성경과 헌법에 근거한 정교분리는 무엇입니까? 제37장 교회 직원의 기본 급여 원칙은 무엇입니까? 제38장 성탄절은 구제의 날인가, 구원의 날인가 제39장 모든 종교와 기독교가 핵심적으로 다른 점 제40장 교회당에 다니려고 결심하신 분들에게 제41장 왜 남자에게만 목사 안수를 줍니까?기독교인·비기독교인 모두를 위한 바른 신앙생활 안내서 『해명』은 『천주교와 개신교 세계관』을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집필한 장재훈 목사의 신간으로, 기독교에 대한 오해의 해명(설명)을 목적으로 집필하였다. 기독교와 관련한 핵심적인 논란을 제1부 일반 영역의 해명, 제2부 신앙 영역의 해명으로 구성하여 다룬다. 종교마다 교리와 사상이 있듯이, 기독교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에 근거하여 교리와 사상을 가르친다. 다만 잘 알지 못하거나 일방적으로 판단하고 마는 사람들에 의해 생긴 왜곡이 오해를 빚어낸다. 이 오해를 적극적으로 해명하고자 성경에 근거하여 설명하는 책이 바로 『해명』이다. 이 한 권의 책이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모두를 바른길로 인도하리라 믿는다.
길이 없는 곳에도 길은 있다
사도행전 / 최명숙 (지은이) / 2023.09.05
15,000

사도행전소설,일반최명숙 (지은이)
지난 38년간 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온 최명숙 대표(베데스다장애인선교회)가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저자는 광야와 같은 빈 들에서, 열악한 시대적 상황에서, 그와 같은 장애를 가진 이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을 60편의 에세이에 풀어 놓았다. 살아오는 동안 비바람과 눈보라와 뜻하지 않는 돌풍이 몰아칠 때도 있었고, 높은 산이 있는가 하면 험난한 계곡과 건너야 할 물도 있었다. 때로는 하던 일을 중단하고 싶을 때도 있었고, 주저앉아 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온갖 인생의 파고를 넘으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결핍에서도 행복을 찾아내며 빈들에서도 꽃을 피우는 삶을 살아왔다. 이 책은 여기에서 퍼 올린 삶의 지혜와 영성, 그리고 희망 메시지를 담았다. 그가 깊은 사색에서 퍼 올린 에세이에는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보듬으며, 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힘이 녹아 있다.추천사∙4 머리말 | 가장 낮은 나의 삶을 높은 삶으로 스케치하신 하나님∙8 1장 빈들에서도 꽃은 피고∙10 나는 광야의 종이로소이다 |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 | 내가 울었던 사연들 | 부자 아버지 | 여행, 또 하나의 선물 | 속살 | 나는 행복한 사람 | 어둠의 질곡을 넘어서 | 내 동생이니까요 | 길이 없는 곳에도 길은 있다 | 좋은 세상 만들기 | 길 위에서 2장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들∙60 조 서방 이야기 | 여름 숲에서 나무가 되어 | 하늘을 보는 사람들 | 여기가 천국, 지금이 행복 | 꽃은 꽃으로 피고 | 행복한 여름| 한 여름날의 은총 | 갈매기는 날고 있을 때가 아름답다 | 이해 | 밥 | 천년의 비상 | 꿈같은 이야기 3장 아픔의 미학∙104 생명이 있는 한 길은 있다 | 나비 가족 | 발톱이 없는 아이 | 껍질을 벗을 때 | 아픔의 미학 | 다시 박히는 못 | 눈물 골짜기 | 울지 못하는 아이 | 산책로 유감 | 생명, 그 잡을 수 없는 허무 | 천민(賤民)인가, 천민(天民)인가? | 그녀가 떠난 이유 4장 빛과 어둠 사이에서∙152 빛을 안은 사람들 | 속사정 | 논리가 관습이 될 때까지 | 새 시대, 새 사명 | 성자 되어가기 | 천진(天眞) | 꿈틀 | 코이노니아(Koinonia) | 날게 하소서 | 역경지수 | 빛과 어둠 사이에서 | 눈물 5장 평화를 위하여∙196 추억의 징검다리 | 평화를 위하여 | 말 한마디 | 짐과 지팡이 | 약속 | 그리워지는 사람 | 자존감 | 사랑의 신호 | 소유 |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 가다 보면 길이 되듯이 하다 보니 법이 되었다 | 평생의 기도 불모지 같은 현실을 온몸으로 안고 장애인과 함께 살아온 개척자 “원망하던 그의 삶이 감사로 바뀌자 인생 시간표가 달라졌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이 있다. 결핍이 때로는 삶의 전환점이 되기도 하는데, 이 책의 저자에게도 그런 계기가 있었다. ‘내가 이 약한 몸으로 이제껏 살아온 것만으로도 은혜인데, 왜 나는 한 번도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만 했을까?’ 사춘기와 청년기에 자신의 장애를 탓하며 절망의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부흥집회에 참석한 그의 마음을 울린 이 한마디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참회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인생의 바닥을 친 그때부터 새로운 삶을 살기로 다짐한 그는 자신보다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돕기 위해 재가 장애인을 찾아 나섰다. 1985년에는 장애인 복지의 개념조차 없던 때였다. 재가 장애인들은 모두 하나같이 중증장애에다 가난까지 겹쳐 암울했다. 그는 장애인들이 밖에 나와서 햇빛을 보고 다른 이들을 만나고 숨을 쉬면 얼굴에 생기가 돌고 웃는 걸 보면서 어두컴컴한 구석방에서 숨죽이며 살고 있는 그들을 일단 밖으로 이끌어내어 신앙생활을 하도록 돕고 교육을 받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원망이 감사로 바뀌자 이후 그의 인생 시간표도 확연히 달라졌다. 장애인을 대하는 편견에 맞서며 그들의 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일이라면 길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에서도, 길이 없다고 포기하는 막다른 골목에서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심지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처럼 무모하게 보이는 세상에서도 좋은 세상이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끝까지 길을 찾아내는 일상의 기적을 경험해 왔다. 그의 깊은 속내를 풀어놓은 60여 편의 에세이로 구성된 이 책은 장애인뿐 아니라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 준다. 코로나 이후 삶이 더 팍팍해진 많은 사람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비춰 주는 그의 맑은 글들은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하다고 조용히 말을 건넨다.그 후로도 그때 그 만남의 역사가 이루어졌던 자리를 지나다 보면 당시의 기억이 되살아나고, 길이 막혀 절망에 빠졌던 나에게 길을 주셨던 그분의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는 분이 함께하신다면 우리 앞길에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역사하지 않으시겠는가?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마련하신 분이 ‘갈길’을 주시지 않겠는가? -「길이 없는 곳에도 길은 있다」 행복과 불행의 상관관계는 어두운 밤하늘과 별빛의 관계와 같아서 어둠을 보는 자는 불행하지만, 별빛을 보는 자는 행복하다. 그러나 성숙한 신앙은 두 가지를 다 볼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오늘 내가 어두운 하늘과 별빛을 동시에 보는 것처럼 내가 있는 자리에서 늘 하늘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넓이만 재는 삶이 아니라 깊이도 줄 아는 삶이기를 바란다. -「하늘을 보는 사람들」 나무는 상처를 입거나 찢겨 나간 가지가 있을 때, 다른 가지들이 그 가지를 향하여 치료의 파장(波長)을 보내 준다고 한다. 이러한 자연의 섭리도 신비롭고 아름답지만,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는 ‘사랑’은 아름다움을 넘어서 죽음의 절망이라도 이겨 나갈 수 있는 살림의 역사요, 생명의 역사다. -「이해」
갑을 시티
문예중앙 / 최승철 지음 / 2012.03.05
8,000원 ⟶ 7,200원(10% off)

문예중앙소설,일반최승철 지음
'문예중앙시선' 14권. 2002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최승철 시인의 첫 시집. 등단 10년 만에 펴내는 그의 첫 시집에 실린 시편은 모두 59편. 시인은 오랜 시간 벼린 문장으로 다지고 쌓아올린, 사유와 감성의 용광로와 같은 그의 유니크한 시 세계를 이 시집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최승철의 시에는 각기 다른 사유의 파동과 섬세하게 떨리는 감성의 진동이 우주와 소통하는 전파처럼 흘러넘친다. 해설을 쓴 오연경 문학평론가에 따르면 그 전파는 "질주하는 마음의 의지가 접촉한 언어"이며, "저 바깥의 비인칭적 기억으로부터 도래한 언어"이다. 그 언어의 기원에는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내부에 살고 있는 "고통의 성량(聲量)"과 "외로움"이 있다. 각 시편마다 사유의 문장들을 걷어내면 남는 것은 빗방울처럼 쓸쓸히 흘러내리는 빗금(/)들. "세상의 모든 빗방울을 모두 만져볼 수 없"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하나의 빗방울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볼 수 있"다는 믿음을 시인은 홀로 "외롭게" 수행하고 있다. 또한 권혁웅 시인은, 이 빗금(/)을 세계를 향해 진군해가는 사유의 병사들이 치켜든 창이라고 비유한다.코끼리의 코 코끼리의 무덤으로 가는 길 붓다를 만나면 붓다를 그리고 붓다 강물을 발음하다 사내들은 검은 가방을 건낸다 나와 나 사이의 적도 보리빵을 만드는 오후 밀가루가 발효되는 시간 숲 속의 오븐 빙점을 나는 잠자리 오래된 관념어 중심을 향한 길을 지운다 한 박자 늦게 듣는 죽비 소리 매미 울음이 붉어질 때까지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발생한 사건 내 사랑, 아새의 발톱이 전해준 기억 최초의 생각과 느낌을 궁굴리고 가지 쳐서 마지막에 이르는 시가 종대의 시라면, 생각의 드난살이와 느낌의 신출귀몰을 일렬로 세워 파도처럼 거듭해서 밀어붙이는 시가 횡대의 시다. 최승철의 시는 후자다. _권혁웅 시인 이 시집은 외로움이라는 링 위에서 의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이는 종합격투기에 비견된다. _조강석 문학평론가 2002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최승철 시인의 첫 시집 『갑을 시티』(문예중앙시선 014)가 문예중앙에서 출간되었다. 등단 10년 만에 펴내는 그의 첫 시집에 실린 시편은 모두 59편. 시인은 오랜 시간 벼린 문장으로 다지고 쌓아올린, 사유와 감성의 용광로와 같은 그의 유니크한 시 세계를 이 시집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최승철의 시에는 각기 다른 사유의 파동과 섬세하게 떨리는 감성의 진동이 우주와 소통하는 전파처럼 흘러넘친다. 해설을 쓴 오연경 문학평론가에 따르면 그 전파는 “질주하는 마음의 의지가 접촉한 언어"이며, "저 바깥의 비인칭적 기억으로부터 도래한 언어"이다. 그 언어의 기원에는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내부에 살고 있는 "고통의 성량(聲量)"과 "외로움"이 있다. 이 외로움을 시인은 한 시편에서 "새의 발톱이 전해준 기억"(「숲 속의 오븐」)이란 아름다운 시어로 명명한다. 각 시편마다 사유의 문장들을 걷어내면 남는 것은 빗방울처럼 쓸쓸히 흘러내리는 빗금(/)들. "세상의 모든 빗방울을 모두 만져볼 수 없"(「보리빵을 만드는 오후」)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하나의 빗방울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볼 수 있"(해설 중에서)다는 믿음을 시인은 홀로 "외롭게" 수행하고 있다. 또한 권혁웅 시인은, 이 빗금(/)을 세계를 향해 진군해가는 사유의 병사들이 치켜든 창이라고 비유한다. 시인 특유의 형식실험은 이처럼 쓸쓸함과 용기 모두를 끌어안은 감성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화택(火宅)의 안팎 낚싯대를 물고 간 물고기를 곰이라고 하자 심해의 색은 짙게 검푸른 동굴, 눈동자를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겁을 먹을 테니 파도에 거친 울음을 실어 보내는 곰의 포효 ―「생각하고 있는 곰」 부분 “낚싯대를 물고 간 물고기??처럼 상처를 가진 존재는 화택(火宅)의 세계에서 살아간다. 최승철 시인은 “잠원(暫原: 잠깐 동안 스쳐가는 인간이 가진 근원적인 감정의 총체)의 모든 기억”(「생각하고 있는 곰」)을 깨워 상처에 고여 있는 고통을 공명시킨다. 그래서 오연경 문학평론가는, “최승철 시의 주체는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내부에 살고 있는 곰, 바로 고통의 성량(聲量)”이라고 말한다. 그 잠원의 기억은, “고통보다 먼저 고통에 대한/기억”(「다른 명명법으로 호명하자면」), “어떤 개체가 경험한 기억이 아니라 경험 이전의 근원적인 감정으로서의 기억”이며, “고통에 대한 비인칭적 기억”이다. 그리하여 그 기억 속에 상처의 고통을 가진 존재들과 마주칠 때 “우주와의 간절한 소통”(해설 중에서)을 시작한다. 눈 쌓인 아침 / 밖이 너무 밝으면 안을 제대로 볼 수 없다 / 돌을 두드리면 강물 소리가 들린다 / 타르르 타르르 / 공기들이 염주알로 굴러간다 / 액체는 변화시키기 힘들다 / 곡선은 푸른색이다 / 그것을 나는 뫼비우스 띠의 원리라고 부른다 / 다만, 깨어지는 순간 깨닫는다 눈 내리는 고요 / 안이 너무 밝으면 밖을 제대로 분간할 수 없다 / 형광등 불빛이 온 방을 떠돌아다니다 / 흰 빛을 품은 공기들이 서로에게 적의를 보인다 / 벌겋게 타오르는 속삭임들 / 밖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데 안에 있는 사람들만이 모른다는 화택(火宅) ―「화택(火宅)」 부분 “안이 너무 밝으면 밖을 제대로 분간할 수 없”듯이 삶의 이합집산에 집착하면 이 세계가 화택(火宅)인 줄 모른다. 반면에 그런 삶에 초연하면 시작도 끝도 없는 시간의 순환에 사로잡힌다. 안과 밖의 구분이 없는 뫼비우스 띠와 같은 순환
트래블로그 크로아티아
나우출판사 / 조대현, 이라암 (지은이) / 2020.04.09
16,900원 ⟶ 15,210원(10% off)

나우출판사소설,일반조대현, 이라암 (지은이)
아드리아해의 진주를 품고 있는 낭만이 가득한 크로아티아 여행 가이드북.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지역과 정보를 정확하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초보자도 크로아티아를 여행하기 쉽도록 여행코스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도를 보며 이동루트와 이동도시간 소요되는 시간을 표시하였고, 각 도시마다 핵심도보여행을 제공하여 도시에서 여행하는 최적의 추천코스를 제공한다. 도시에 도착하면 들어가서 보고 먹고 자고 나오는 여행의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정보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정보가 제공되도록 만들어져 있다. 자동차를 이용하여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여행자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하여 렌트카에 대한 정보와 도로에서 주의할 사항부터 각 도시별 이동하는 도로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사계절 Intro 한눈에 보는 크로아티아 About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를 꼭 해야 하는 8가지 이유 크로아티아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크로아티아 역사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크로아티아 축제, 쇼핑 크로아티아 음식 크로아티아 맥주 크로아티아 마트 크로아티아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크로아티아 숙소에 대한 이해, 1일 여행 경비 크로아티아 추천 여행일정 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 달라도 너무 다른 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 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을 해야 하는 이유 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 잘하는 방법 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 계획 하는 방법 안전한 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을 위한 주의사항 크로아티아 도로 사정 / 고속 도로 / 지도 크로아티아 렌트카 예약하기 크로아티아 도로 운전 시 주의사항 교통 표지판, 렌트보험, 64~73 유료 주차장 이용하기, 운전사고, 도로 사정, 셀프 주유 여권 분실 및 소지품 도난 시 해결 방법 크로아티아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크로아티아 한 달 살기 비용 크로아티아 도시 이동 시간 >> 자그레브 About 자그레브 / 크로아티아 여행 잘하는 방법 자그레브 IN 자그레브 IN / 공항에서 시내 IN / 시내 교통 핵심 도보여행 / 지도 볼거리 고르니 그라드 / 반 옐라치치 광장 / 자그레브 대성당 / 돌라츠 시장 / 스톤 게이트 성 마르크 성당 / 의회와 대통령궁 / 메슈트로비치 아틀리에 / 로트르슈차크 타워 성 캐서린 성당 / 실연 박물관 / 국립 극장 / 미마라 박물관 / 나이브 미술관 아트 파빌리온 / 공예미술 박물관 / 민속학 박물관 / 현대 갤러리 / 시립 박물관 기술 박물관 / 스트로스마예르 거장 갤러리 자그레브 동주 그라드의 광장과 공원 즈리네바츠 / 자그레브 식물원 EATING / SLEEPING 자그레브의 인기 있는 Eating BEST 5 > 이스트리아 반도 풀라 풀라의 과거 모습 느껴보기 / 풀라 원형 경기장 / 아우구스투스 신전 로비니 간략한 역사 / 매력포인트 / 올드 타운 / 마르살라 티타 광장 / 성 유페미아 교회 > 플리트비체 플리트비체 IN / 베스트 코스, 핵심도보여행, 입체 지도 국립 호수 공원 라스토케 Eating > 자다르 한눈에 파악하는 자다르 역사 / 핵심도보여행 요새도시 / 육지의 문 / 바다의 문 / 성 도나트 성당 / 성 아나스타샤 대성당 / 로마시대 포럼 / 5개의 우물 / 나로드니 광장 / 바다 오르간 / 태양의 인사 Eating 크르카 국립공원 시베니크 > 트로기르 한눈에 트로기르 파악하기 / 트로기르 IN / 베스트 코스 / 성 로렌스 대성당 시청사 / 성 도미니크 수도원과 성당 / 카메르렌고 요새 Eating > 스플리트 한눈에 스플리트 파악하기 / 스플리트 IN / 스플리트 베스트코스 / 핵심도보여행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 열주광장 / 성 돔니우스 대성당 / 황제의 아파트 / 지하 궁전홀 / 주피터 궁전 . 그레고리우스닌 동상 / 나로드니 광장 / 마르얀 공원 / 리바 거리 / 바츠니체 해변 / 카수니 해변 Eating 집중탐구 스플리트 가이드 투어 > 흐바르 흐바르 섬으로 가는 방법 / 지도 / 흐바르 역사 / 한눈에 흐바르 파악하기 성 스테판 성당과 광장 / 스파뇰 요새 / 아스날 / 로지아 / 프란체스코 수도원과 박물관 / 포코니 돌 > 두브로브니크 왕좌의 게임 / 두브로브니크로 오라 / 두브로브니크 IN / 시내교통 / 베스트 코스 지도 / 재건 사업 / 로크룸 섬 / 핵심도보여행 구시가지 필레 문 / 플라차 대로(스트라둔 대로) / 오노프리오 분수 / 성 사비오르 성당 오를란도브 게양대 / 스폰자 궁전과 국립기록 보관소 / 성 브라이세 성당 두브로브니크 대성당 / 도미니코 수도원 / 성벽 / 3개의 요새 / 스르지 산 / 렉터 궁전 성 블라이세 성당 / 성 이그나티우스 교회 / 레벨린 요새 / 유대교 회당 Eating 두브로브니크 해변 근교 차브타트 / 크로출라 / 스톤 >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한눈에 보는 보스니아 역사 / 유고슬라비아는 어떤 나라? / 보스니아 내전 / 모스타르 다리 / 보스니아에 대한 질문들 배낭 여행, 신혼 여행, 휴양 여행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 아드리아해의 진주를 품고 있는 낭만이 가득한 크로아티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상세하고 정확한 가이드북 블루라는 말이 가장 적합한 크로아티아는 요즈음 유럽에서 가장 핫Hot한 관광지이다. 몇 년 전만 해도 크로아티아는 여행자에게 낯선 나라였지만 지금은 가장 많이 여행을 가는 유럽여행지가 되었다. 트래블로그 크로아티아는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지역과 정보를 정확하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초보자도 크로아티아를 여행하기 쉽도록 여행코스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도를 보며 이동루트와 이동도시간 소요되는 시간을 표시하였고, 각 도시마다 핵심도보여행을 제공하여 도시에서 여행하는 최적의 추천코스를 제공하고 각 도시의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여행하는 루트로 만들어져 있다. 편리하게 찾아가는 방법이 설명되어 현장감 있는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도시에 도착하면 들어가서 보고 먹고 자고 나오는 여행의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정보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정보가 제공되도록 만들어져 있다. 자동차를 이용하여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여행자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하여 렌트카에 대한 정보와 도로에서 주의할 사항부터 각 도시별 이동하는 도로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크로아티아는 달마티안의 고향이다. 우리가 잘 아는 검은 점박이 개 달마티안은 크로아티아 남쪽 달마티아 지방에서 태어났다. 남쪽 해안의 두브로브니크에는 로마 시대의 유적과 중세 도시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맑은 하늘과 깨끗한 바다에서 신나게 노는 것도 쉬운 일이지만 때로는 이 나라의 문화적인 독특함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여행 방법이다. 자그레브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조용한 우아함을 가지고 있는 반면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은 해안도시에서는 눈에 띄게 지중해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나라에는 ‘아드리아의 진주’로 불리는 장엄한 성곽 도시 두브로브니크가 있다.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여름 휴양지 군데군데 로마의 유적이나 베네치아의 항구, 수많은 만들과 작은 섬들이 눈에 띄는 6,000km길이의 아드리아 해안선 때문에 크로아티아는 1970~80년대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영국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은 주요 관광지였다. 크로아티아는 지금 전 세계인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여름 휴양지이다. 뜨거운 태양과 짙푸른 바다. 하얀 절벽을 배경으로 붉은 지붕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그림 같은 풍경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항구, 고대 로마와 중세의 유적들도 흥미로운 볼거리이다.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계단식 호수가 있다. 서유럽 나라들보다 물가도 싸기 때문에 여름이면 나라 전체가 관광객들로 북적인다.따뜻하고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아드리아 해안선을 따라 깎아지른 듯 절벽들이 아름답다. 크로아티아는 동서로도, 남북으로도 길게 펼쳐진 나라여서 지역에 따라 날씨가 다양하다. 아드리아 해와 맞닿은 해안 지방은 여름에는 덥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따뜻하고 비가 많이 내린다. 이런 날씨를 지중해성 기후라고 한다. 가장 따뜻한 달인 7월의 기온이 섭씨22도정도이다. 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다.크로아티아의 모든 여행 자료를 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트래블로그 크로아티아에 나와 있다. 무엇보다 책의 완성은 이 책을 읽고 크로아티아를 직접 다녀 온 독자들의 손에 달려있을 것이다.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
프로제 / 데비 로렌스 (지은이), 오은수 (옮긴이) / 2025.06.10
32,000

프로제취미,실용데비 로렌스 (지은이), 오은수 (옮긴이)
필라테스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신체의 정렬과 균형을 바로잡는 과학적인 훈련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수요만큼이나 지도자의 전문성과 교육의 질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필라테스 ‘가르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예비 강사, 수업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현직 강사라면, 데비 로렌스의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영국의 대표적인 피트니스 자격 교육기관 CYQ(Central YMCA Qualifications)의 필라테스 강사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실전형 교육서다. 저자이자 CYQ의 현직 강사인 데비 로렌스는 유수의 교육기관에서 30년 이상 활동하며 수많은 강사를 양성한 전문가로,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스포츠의학 지식과 지도 노하우를 한 권에 집약했다.프롤로그 머리말 1부 필라테스 메소드 입문 1장 필라테스 메소드의 역사, 철학과 원리 2장 체력과 필라테스의 관계 3장 종합건강과 필라테스 2부 필라테스 메소드의 해부학 4장 척추 5장 골반대와 골반저 6장 견갑대와 어깨 관절 7장 여러 유형의 자세 8장 이상적인 호흡법 9장 정신적인 웰빙과 마음 인지 3부 세션 구조와 디자인 10장 세션 구조 11장 계획과 지도 12장 운동 분석과 34가지 오리지널 동작 감사의 말 용어 정리 참고 문헌 유용한 웹사이트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필라테스 티칭 솔루션 신체의 구조와 기능, 운동법, 세션 기획 등 수만 명의 강사를 양성한 공식 과정의 핵심만 추려서 배우기! 영국 최대 피트니스 교육기관의 스포츠의학적 실천법! 개인 맞춤 지도부터 건강한 운동 처방까지 명확히 제시한다 필라테스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신체의 정렬과 균형을 바로잡는 과학적인 훈련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수요만큼이나 지도자의 전문성과 교육의 질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필라테스 ‘가르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예비 강사, 수업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현직 강사라면, 데비 로렌스의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영국의 대표적인 피트니스 자격 교육기관 CYQ(Central YMCA Qualifications)의 필라테스 강사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실전형 교육서다. 저자이자 CYQ의 현직 강사인 데비 로렌스는 유수의 교육기관에서 30년 이상 활동하며 수많은 강사를 양성한 전문가로,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스포츠의학 지식과 지도 노하우를 한 권에 집약했다. 이 책은 해부학과 생리학, 교육학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필라테스 메소드에 반영된 조셉 필라테스의 철학과 원리를 흥미로운 스토리로 해설하며, 현대 필라테스의 흐름과 다양한 학파의 핵심 원리를 통합적으로 정리했다. 예를 들어 모던 필라테스와 스탓 필라테스 등 현대 해부학을 기반으로 재구성된 필라테스의 특징을 비교·설명하고, 수강생의 신체 조건과 목표에 따라 맞춤형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동작 분석, 자세 평가, 학습자와의 소통, 스트레스 관리 등 운동 지도자가 알아야 할 학습 지도 영역을 실전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예비 강사부터 실무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현직 강사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올바른 필라테스 지도법을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실용서! 핵심 원칙, 자세 평가, 프로그램 디자인까지 한 권으로 풀어낸다 필라테스를 배워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막상 수업을 시작하면 동작 설명이나 자세 교정, 수업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 초급 강사들이 많다. 단기간의 워크숍이나 유료 교육을 통해 보완할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참여하기에는 비용과 시간이 부담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50만 건 이상의 자격증을 수여한 중앙 YMCA 자격 협회(CYQ)의 교육 시스템으로 설계된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이 출간됐다. 세계 최초의 YMCA이자 현재 120개국에 걸친 선구자인 CYQ의 국제 공인 커리큘럼을 반영하여 수업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이 책은 영국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국내의 교육과정에 적용하여 수업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 특히 좋은 질문과 지도를 이끌어야 하는 부담이 있던 교사들에게도 실용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어떤 순서로 가르칠 것인가? 이 책은 혼자 공부하더라도 무리 없이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영국 최대의 피트니스 및 웰빙 자격 수여 기관의 교육 체제를 반영했다. 지도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수업 공간 활용법, 정신적 지지 방법 등을 다뤄 '가르치는 법'에 대한 핵심 내용을 콕콕 짚어 준다. 그리고 척추와 고관절 같은 주요 부위를 중심으로 수강생의 움직임을 평가하고 그에 맞는 벤슨 방법, 시각화 및 호흡법 등 동작을 적용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마무리로 엄선된 34개의 동작 예제와 다양한 지도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응법을 제공하기 때문에 예비 지도자도 자기 주도적으로 수업을 마칠 수 있게 돕는다. 필라테스 지도자에게 가장 필요한 수업 기획과 지도를 반복 연습하다 보면 책이 제시한 지도 노하우를 나만의 지도 스킬로 만들 수 있다. 현대 필라테스 발전에 핵심적인 전문가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부상 예방 및 재활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시퀀스 제공! 좋은 필라테스 강사는 단순한 동작 전달을 넘어, 운동의 배경과 효과의 이유를 스스로 탐구한다. 수업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에 지식을 적용하고 예기치 않은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는 사고력을 갖춘다.『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은 조셉 필라테스의 개인 맞춤형 철학을 바탕으로, 국제 필라테스 연맹(PMA)의 과학적 정의와 현대적 확장을 반영한 필라테스 메소드의 진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필라테스 원리를 체계화한 대표적 연구자 프리드만, 아이센, 레이티가 해설한 원리를 비롯해, 바디 컨트롤 디렉터 린 로빈슨의 지도 원칙을 조명하며 이론을 다룬다. 오리지널 필라테스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오늘날 신체와 사회적 관계의 연결성까지 학장된 운동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30여 년 이상의 경험을 지닌 베테랑 지도자가 오랜 연구와 논문을 바탕으로 집약한 지도 해법을 제시한다. 장시간 컴퓨터 사용 등 삶의 방식 변화로 근골격계 불균형과 정형외과적 질환을 겪는 현대인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PMA는 척추의 유연하고 균형 잡힌 움직임을 모든 운동의 핵심 목표로 권장한다. 이 책은 필라테스의 핵심 원리를 활용하되 회전, 측굴, 굴곡과 신전 등 다양한 평면 운동을 심리학과 운동과학적 요소까지 포괄하여 소개하며 그 실천적 해법을 제시한다. 세계에서 공신력으로 인정받는 필라테스 자격증인 ‘모던 필라테스’ 접근 방식을 통해 누구나 부상 없이 효율적으로 신체 균형을 만들도록 도와준다. 척추 재활과 근막의 통합에 중점을 둔 스탓 필라테스와의 차이점도 상세히 분석한다. 이처럼 이 책은 필라테스 메소드의 이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구체적인 효과까지 담고 있어, 수강생의 수준에 따라 운동법을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스포츠의학과 생체역학의 관점에서 짚어낸 균형의 중요성! 정렬, 관절, 근육, 코어 등 다양한 관점에서 움직임을 지도하는 법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은 필라테스 운동에 적용할 수 있는 근육의 기능과 특정 해부학 구조를 다루고 있다. 신체 해부학, 생리학, 운동 역학 등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핵심 용어와 이미지를 제공하며 유연성과 근체력 등 체력과 자세의 관계성도 함께 다룬다. 예를 들어 잘못된 자세, 근긴장도, 지지근의 불균형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사람마다 척추의 만곡이 다른데 자세, 자세의 유형 및 자세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어 근육과 호흡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운동 순서와 지도 포인트, 응용 동작을 골라내었다. 코어 기능이 저하된 사람과 이들을 지도해야 하는 필라테스 전문가들과 예방과 재활을 아우르는 지도자들에게 최적의 지침서가 될 수 있다. 수업 준비부터 티칭 기술, 수업 환경 세팅까지 필라테스 강사를 위한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운동의 목적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만 아니라, 학습자의 생활 습관, 스트레스 지수 등 자세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학습자에게 공간 구성, 온도, 인원, 음악 선택법까지 안내하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비효율적인 상황을 방지한다. 또한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소통 능력도 탁월해야 할 것인데 지도자의 자질, 동작 시연법과 전달법 등 알찬 노하우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도자는 자신의 수업을 먼저 점검할 수 있으며, OK 운동의 사분면과 시소 및 움직임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티칭 전략은 학습자에게 필라테스의 세심한 결을 알려 주면서도 적재적소로 써먹도록 도와줄 것이다.골반기저근은 요도와 질(여성), 음경과 고환(남성), 항문 등을 둘러싸고 있다. 해먹처럼 양옆에서 골반 밑을 지나는 여러 근육(항문 올림근과 미골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골반기저근의 근육 섬유는 뒤 (미골과 좌골극)에서 앞쪽(치골)까지 뒤·아래·안쪽으로 이어지는데 중앙에서 연결되어 회음부, 항문관 양면, 항문과 미골 사이의 인대로 삽입된다. 이들은 전립선(남성)과 질(여성)을 기준으로 중앙에서 분리된다(Palastangaet al, 1990). 골반기저근은 내부 실린더의 하부를 형성하며, 4장에서 설명하는 복부 풍선 매커니즘의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5장 골반대와 골반저」 중에서 엘리베이터 운동 (여성)• 여성의 질을 3층 건물의 엘리베이터라고 상상해보자. • 숨을 들이쉬며 준비하고 첫 번째 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사람이 탄다. • 숨을 내쉬면서 근육을 수축하고 위로 당기면서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2층으로 올라간다. • 숨을 내쉬면서 근육을 수축한 상태를 유지한다. 2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더 많은 사람이 탑승한다. • 숨을 내쉬면서 골반기저근을 다시 위로 올린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3층까지 올라간다. • 숨을 들이쉬며 근육을 수축한 상태를 유지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타고 내린다. • 근육을 제어하기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숨을 내쉬면서 엘리베이터를 2층으로 가져간다. • 2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사람들이 타고 내릴 때 숨을 들이쉰다. • 숨을 내쉬면서 엘리베이터를 1층으로 내려보낸다. • 편하게 몸을 이완한다.---「5장 골반대와 골반저」 중에서 세션은 사전 준비에 해당하며 수련생 개인, 혹은 그룹의 필요, 환경에 필요한 도구 등 전반적인 사항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사전 조사Screening: 수련생이 운동에 참여하기 전에 전통적인 방식의 사전 조사를 시행해야 한다. 특정 질환이 있다면 지역 보건의GP와 상담 후 문제가 없다는 확인을 받아야 한다. 자세 평가Posture assessment: 지도자가 예비 수련생을 상담할 때 자세를 평가하고 생활 습관이나 스트레스 지수 등 자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는 게 바람직하다. 자세와 여러 유형은 7장에서 다루고 있다. 옷차림과 신발: 필라테스 운동에서는 충격을 가하는 동작이 없으므로 신발을 신지 않아도 된다. 다리 슬라이딩 동작 등 일부 동작의 수행을 높이기 위해 양말을 신을 수는 있지만, 그 외 다른 동작을 수행할 때는 양말을 벗는 게 좋다. 맨발로 수행할 때 무엇보다 자세를 잡기 쉽고 느낌이 더욱 선명해서 발의 정렬을 제대로 인지할 수 있다.---「11장 계획과 지도」 중에서
나만의 행복한 시간
해피&북스 / 김용화 글 / 2011.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해피&북스소설,일반김용화 글
행복은 외적인 조건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재산 지위 또는 직업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진 않는다. 혹, 당신은 남에게 너무 신경 쓰고 있지는 않은가. 세세한 배려와 친절이 미덕이지만 남에게 너무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당신의 인간관계를 번거롭고 답답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이 들 때 우리는 아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갈망을 한다. 스스로를 위해서도 가능하면 빨리 이러한 마음들과 작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말이 쉽지 좀처럼 생각을 고쳐먹기란 수월하지 않다. 답답함과 조급함에서 떠나게 하는 것이 바로 마음의 힘이다. 모든 것이 갖춰진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것보다도 지금 당신이 있는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더 건강한 일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버리고, 떠나보내자. 그러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행복이 인생 앞에 찾아와 있을 것이다.머리말 1장. 긍정적인 나 웃으면서 끈기를 키워라 고난이 목표를 앞당긴다 스케줄을 규칙적으로 관리하라 삶의 질을 항상 생각하라 작은 것에서부터 만족을 배워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라 미래를 위해 현재를 바꿔라 빗나간 애정으로 에너지를 소모하지 마라 현명(賢明)한 사람 2장. 좋은 인생 어리광은 20대에 졸업하자 유연한 사고를 잃지 마라 멋지게 나이를 먹자 젊었을 때 아내를 배려하라 현실과 상상을 정확히 인식하라 연애를 즐겁게, 결혼은 신중하게 마음의 다이어트를 하자 주변을 돌아보며 성공을 꿈꿔라 3장. 마음을 가볍게 웃는 얼굴로 대하라 남편과 아내의 자기반성 붉은 장미 6송이 남편들이여, 아내에게 요리를 배워라 배움의 기쁨을 위해서 자존심을 버려라 집안일을 잊고 부부여행을 떠나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면 낡은 것을 버려라 나비처럼 껍질을 벗고 날아올라라 4장. 평화로운 일상 답답한 마음은 술로 풀지 마라 답답함은 웃음으로 날려 보내자 땀과 감동으로 마음을 가볍게 만들자 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정리하자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취미를 가져라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잡아라 5장. Well-Being 군살을 빼기위해 노력하자 서로 어울려서 다이어트를 하라 소욕지욕으로 암을 예방하자 고난은 행복의 시작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생명력을 약하게 만든다 나이들 수록 자신의 일을 챙겨라 나이들 수록 더 많이 움직이자 칠정(七精)을 버리면 하루하루가 잘 풀린다 6장. 우울증 극복 셀프 카운슬링으로 마음을 상쾌하게 3가지 히스테리의 원인에 대해서 히스테리의 처방전에 대해서 균형 잡힌 에고이즘을 가져라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우울할 때 중대한 결심을 하지 마라 우울할 때 운동으로 땀을 흘려라 과거에 집착하지 마라 7장. 인간관계 사소한 일들을 유연하게 받아들여라 서로를 즐겁게 하는 인간관계 나의 요구수준을 한 단계 낮춰라 먼저 자신을 버려라 평상심을 항상 유지하라 대화는 비밀스럽게, 인간관계는 약하게 신뢰관계는 얼굴을 마주보면서 쌓자 8장. 자신감 무엇이든지 지나치게 하지 마라 손해를 보더라도 장애 큰 이익을 도모라하 웃음으로 슬픔과 화를 날려 버리자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지 마라 좋은 생각은 좋은 일을 부른다 잠을 잘 자고 싶다는 강박관념을 버려라 열등감은 환상이다 남에게 휘둘리지 마라 열등감과 우월감은 형제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 행복을 촤우하는 다섯가지 테마
기하학과 상상력
살림Math / 다비드 힐베르트 & 슈테판 콘-포센 지음, 정경훈 옮김 / 2012.04.27
35,000원 ⟶ 31,500원(10% off)

살림Math소설,일반다비드 힐베르트 & 슈테판 콘-포센 지음, 정경훈 옮김
살림Math 클래식 두 번째 책. 20세기 수학사에 한 획을 그은 수학자 힐베르트가 은퇴하기 전 대학에서 3년간 강의한 내용을 그의 제자인 슈테판 콘-포센이 정리하여 펴낸 것이다. 힐베르트가 어떤 문제에 흥미를 느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힐베르트도 ‘각 나라의 경계를 겹치지 않고 칠하는 데 몇 개의 색이 필요할까?’를 묻는 사색문제를 관심 있게 다루었다는 것이 흥미롭다. 또한 이 책은 기하학의 직관적인 표현에 관한 것뿐 아니라 대수학과 운동학 등 전반의 분야에서 기하학적인 직관이 어떻게 유용한 아이디어로 전환될 수 있는지를 아주 간단하게 보여준다. 예를 들면 단위격자를 생각한 뒤 필요할 경우 약간의 수론을 덧붙여 힘들이지 않고 라이프니츠 급수 를 유도해 내거나 삼차원 및 고차원에서의 격자에 대한 절에서는 유명한 케플러 문제를 포함한 공 쌓기 문제를 다루는 식이다.서문 4 1장 가장 간단한 곡선과 곡면 11 1.1 평면곡선 13 1.2 원기둥, 원뿔, 원뿔곡선, 회전곡면 21 1.3 이차곡면 27 1.4 실을 이용한 타원면의 작도법과 동일초곡선 이차곡면들 36 1장 부록 1. 원뿔곡선의 발판점 작도 43 2. 원뿔곡선의 준선 46 3. 쌍곡면의 움직일 수 있는 막대 모형 49 2장 정칙 점체계 53 2.1 평면격자 55 2.2 수론에서의 평면격자 63 2.3 삼차원 이상에서의 격자 74 2.4 정칙 점체계로서의 결정 83 2.5 정칙 점체계와 불연속운동군 89 2.6 평면운동과 합성. 평면운동의 불연속군의 분류 93 2.7 무한 기본영역을 갖는 평면운동의 불연속군 100 2.8 평면운동의 결정학적군. 정칙 점체계 및 정칙 유향점체계. 평면을 합동인 영역으로 분할하기 108 2.9 결정 클래스, 공간의 운동군, 좌우 대칭을 갖는 군과 점체계 124 2.10 정다면체 134 3장 사영배치 139 3.1 평면배치에 관한 사전 관찰 143 3.2 (7£)과 (8£) 배치 146 3.3 (9£) 배치 153 3.4 원근법, 가상의 원소, 평면에서의 쌍대성 165 3.5 공간에서의 가상의 원소와 쌍대성의 원리. 데자르그의 정리와 데자르그 배치 공백(10£) 174 3.6 파스칼의 정리와 데자르그의 정리 비교 185 3.7 공간의 배치에 대한 예비 관찰 191 3.8 레예 배치 193 수학적 아이디어의 보고 수학을 직관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다룬 진정한 걸작! ▶ 내용 소개 현대 기하 교수법의 기초를 닦은 『기하학과 상상력』 이 책은 힐베르트가 은퇴하기 전 대학에서 3년간 강의한 내용을 그의 제자인 슈테판 콘-포센이 정리하여 펴낸 것이다. 원제목은 『Anschauliche Geometrie』로 우리말로 직역한다면 ‘직관 기하학’정도일 것이나 영역판의 제목인 『Geometry and the Imagination』을 차용했다. 힐베르트가 직관주의에 반하여 형식주의를 주창한 수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직관과 상상력을 중시하는 그의 태도를 보면 마냥 형식주의자로 단정 지을 수만은 없을 것 같다. 힐베르트는 이 책을 통해 눈으로 보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하의 많은 분야들을 접하고 기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좀 더 쉽게 기하학에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랐다.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다양한 이미지가 추가되었으며 다소 복잡하거나 상상하기 힘든 입체도 투영도를 그려 제시함으로써 각종 공리와 기하학적인 가정을 머릿속으로 상상해야 하는 어려움을 덜어 주었다. 현대 기하학에서 도형이나 실제 물체를 투영하는 그림이 빠지지 않는 것은 이와 같은 힐베르트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독일 수학계는 괴팅겐을 중심으로 힐베르트 시대에 정점을 찍고 나치즘이 팽배함과 동시에 몰락의 길을 걸었다. 『기하학과 상상력』의 서지정보에도 이 안타까운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다. 힐베르트의 제자로 공저자로서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한 슈테판 콘-포센의 경우다. 콘-포센은 유태인으로 당시 독일은 나치즘으로 인해 유태인에게 어떠한 권한도 남기지 않았으므로 출간할 당시에는 공저자로 이름을 올리지 못하였다가 영역판이 번역되면서 그의 사후에야 공저자로 인정을 받았다. 20세기 수학사에 한 획을 그은 수학자 힐베르트 20세기 전반의 수학은 독일 수학계의 업적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시 수학계는 확립되지 않은 공리들을 정리하는 작업과 위상수학, 집합론 등이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힐베르트는 이 모든 분야에 영향을 끼치며 수학 철학의 한 사조를 확립했다. 힐베르트가 전성기에 남긴 업적은 함수론과 물리분야에서다. 힐베르트는 적분방정식론을 연구하면서 무한차원 공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오늘날 힐베르트 공간이라는 이름은 물리학자나 수학자 모두 피해갈 수 없는 용어가 됐을 정도다. 특히 이 공간에서의 스펙트럴 분해 이론에 업적을 남기는데, 바로 이 이론이 1925년 하이젠베르크와 슈뢰딩거의 양자역학의 기반을 이루게 된다. 한편 수리물리학의 중요한 방법론인 변분법도 힐베르트가 대단히 심혈을 기울인 주제로, 이 책의 4장을 중심으로 그런 모습이 자주 엿보인다. 쿠란트(Courant)가 저서 ‘수리물리학의 방법론’을 쓰며 힐베르트의 강의와 논문에서 인용한 것이 많고, 수학 연구와 교육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며 힐베르트를 공저자로 내세웠을 정도였으니 그 중요도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독일 수학계는 괴팅겐을 중심으로 힐베르트 시대에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힐베르트 자신은 말년에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사랑하던 수학계가 무너지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훌륭한 연구자, 저술가이자 강연자였던 이 위대한 수학자의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었던 동료 연구자는 많지 않았다. 힐베르트가 골똘히 고민한 문제들은 무엇이었을까 『기하학과 상상력』은 힐베르트가 어떤 문제에 흥미를 느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힐베르트도 ‘각 나라의 경계를 겹치지 않고 칠하는 데 몇 개의 색이 필요할까?’를 묻는 사색문제를 관심 있게 다루었다는 것이 흥미롭다. 또한 이 책은 기하학의 직관적인 표현에 관한 것뿐 아니라 대수학과 운동학 등 전반의 분야에서 기하학적인 직관이 어떻게 유용한 아이디어로 전환될 수 있는지를 아주 간단하게 보여준다. 예를 들면 단위격자를 생각한 뒤 필요할 경
바람 앞에 서다
한강 / 정순자 지음 / 2014.10.15
10,000

한강소설,일반정순자 지음
흐드러지다
마음의숲 / 신혜정 글.그림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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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숲소설,일반신혜정 글.그림
우연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는 한 시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감성 에세이. 온전한 나와 만났을 때, 고요와 침묵을 즐기게 되었을 때, 혼자여서 더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시인 특유의 감성으로 문장 속에 풀어놓았다. 시적 사색을 넘어 흐드러지듯 만연한 시인의 계절을 만나보자. 언제 어디서든 이 책을 펴는 순간, 당신은 낯선 나라를 여행하는 아름다운 여행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1부 시간 앞에, 흐드러지다 독일 천성적 게으름에 관하여 마음의 자리 흐드러지다 움직이는 것 우주적인 이야기 습관 우연, 하다 밤의 계절 일상의 반복 이국적인 크리스마스 어떤 풍경이든 터미널 2부 당신과 흐드러지다 터키 이스탄불 기억하는 순간 술탄아흐메트, 골목들 아련하고 잔잔한 여름을 거슬러 봄으로 가지 못한 길 준비 차이 이동 너의 집에 머무는 동안 불안 마르마라 말하자면 터키식으로 지도 위에 온기가 혼자 하는 여행의 즐거움 오래된 의자 레몬나무 아래서 가능한 것들 창문 너머 이야기 옥탑방의 그녀들 모국어 중독자 비약하는 순간 촉 규젤! 히잡 몇 번의 석양과 골목들 꽃에 눈길이 가듯 골목들 3부 마음으로 흐드러지다 라다크 레 마음에 불을 켜다 He is 신의 그림자 판공초 달 스위치 언젠가 당도할 바람에게 곰파 함께여서 가능한 것들 카르둥 라 작은 사막에서 아무것도 없어 충만한 북쪽의 경계에 이르러 잠깐, 투르툭 바람, 또 바람 발티스탄 소풍 높은, 레를 떠나며 4부 돌아와 흐드러지다 아령을 완성하는 법 공항 밑줄 종각 레이덴 그리스식으로 우연에 기댄 시간들 암스테르담에서 정물화처럼 서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만한 상상 에필로그 - 아령의 반대편에서 시인 신혜정의 활짝 핀 나를 찾아가는 여행! 가끔은 모든 가전기기들에서 해방되어도 좋겠다. 잠시라도 떨어지면 불안해지는 스마트폰과 공회전처럼 켜두는 텔레비전의 소음, 감흥 없는 음악, 습관적으로 켜둔 컴퓨터의 전원을 끄고 오롯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았으면 좋겠다. 그런 고요와 침묵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다면 우리가 겪는 불안과 초조는 내면의 풍요로 채워지지 않을까. - 프롤로그 중에서 여기 작정하고 고독해지기로 마음먹은 한 시인이 있다. 한 번도 시간 앞에 무방비였던 적이 없었다고 말하는 시인은 한없이 게을러지고 싶었다. 봄날의 벚꽃처럼 어느 시절이 있다면 햇살 아래 속수무책으로 마냥 흐드러지고 싶었다. 시인은 어느 날 문득 고독해지기 위해 떠나기로 한다. 이 책은 우연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는 한 시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감성 에세이다. 온전한 나와 만났을 때, 고요와 침묵을 즐기게 되었을 때, 혼자여서 더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시인 특유의 감성으로 문장 속에 풀어놓았다. 시적 사색을 넘어 흐드러지듯 만연한 시인의 계절을 만나보자. 언제 어디서든 이 책을 펴는 순간, 당신은 낯선 나라를 여행하는 아름다운 여행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자신을 찾아 떠나는 문장 여행, 고독하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다! 당신은, 나는, 우리는 ‘왜’ 떠나기를 고대하는 걸까. 아름다운 경치를 보기 위해?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익숙한 것에서 탈피해 새로운 것을 만끽하기 위해? 사람은 자기에게서 도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은 불가능한 일― 자기 자신을 되찾기 위하여 여행한다고 할 수 있다. - 장 그르니에 《섬》 중에서 그렇다. 장 그르니에의 말처럼 어쩌면 우리는 익숙한 일상에 젖어 잊고 지냈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지도 모른다. 낯선 곳에서 낯모를 이들을 마주하며, 새삼 익숙한 듯 낯선 자신을 보기 위해 말이다. 낯선 장소, 낯선 시간들보다 더 낯설고 어색한 것은 자신의 모습이다. 바쁘고 팍팍한 일상 때문에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했던 내면을 마주하는 일은 그래서 신선하고 아름답다. 우리는 자신 안에 숨 쉬고 있는 감성을 발견할 때, 마음속에서 울리는 소리를 따라가 귀 기울일 때 한층 더 성숙해질 것이다. 누군가는 말한다. 고독은 혼자임을 즐기는 것이고, 외로움은 혼자임이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고독과 외로움은 엄연히 다르다. 고독은 모든 감각이 외부가 아닌 자신의 내부로 향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기에 진한 고독을 느끼는 것은 ‘내면으로의 여행’인 셈이다. 신혜정 시인은 여행을 통해 작정하고 고독해지기를 권한다. 오롯이 홀로 있는 시간과 공간을 갖으라고 이야기한다. 혼자일 때도 잘 지낼 수 있다면 결국 다른 누군가를 만나도 잘 지내고 행복해질 수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며 자신 안의 고독을 잘 다스릴 때 고독의 무게는 한결 가벼워지고, 우리 내면의 근육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고독을 통해 심연 속 자신과 마주하고 싶은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우연하다’는 ‘여행하다’의 또 다른 말, 우연을 통해 인연을 꿈꾸는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책! 흔히들 인생은 여행과 같다고 말한다. 인생이 그렇듯 여행에도 시작과 끝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여행의 끝에는 무엇이 있고 어떻게 완성할 수 있을까? 신혜정 시인은 홀로 떠났던 여행도 결국 길에서 마주쳤던 모든 ‘당신들’로 인해 완성된다고 말한다. 혼자 하는 여행의 또 다른 묘미는 새로운 ‘사람’들로 인해 채워진다는 데 있다. 우연히 누군가를 알게 돼 이야기하며 함께 걷고, 때로 함께 음식을 먹은 일화들을 모두 연결하면 여행의 경로가 완성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그렇다. 역설적이게도 혼자 하는 여행의 즐거움은 결국, 누군가와 ‘함께’하게 된다는 것에 있다. 내 옆에 앉게 될 누군가를 상상하는 즐거움, 무언가에 이끌리듯 들어간 골목길 내 옆을 함께 걷고 있는 이에 대한 호기심, 낯선 곳에서 길을 잃었을 때 함께 길을 찾아주는 이에 대한 고마움…. 혼자 떠난 여행이지만 거기엔 늘 ‘사람’이 있다. 그래서 여행은 더 따뜻하고 근사해진다. 신혜정 시인은 고궁이나 유적보다는 사람 사는 냄새 물씬 나는 수많은 골목과 서로 다른 바다의 모습들을 눈에 담았다. 따뜻한 호기심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수많은 ‘당신들’로 여행을 완성했다. 여행은 일부러 고독으로 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여행을 침묵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요가 그리워질 때마다 여행을 계획했던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돌아보면 고독 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올 사람처럼 짐을 쌌지만 정작 여행지에서는 많은 이들로부터 도움을 받았고 친구가 되기도 했다. 결국 혼자가 아니란 것을 깨닫고 다시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때면 또다시 돌아온 자의 고독이 반복되었다. -본문 중에서 사람 냄새 가득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 에세이인 이 책은 가슴을 뒤흔들어놓는 미혼(美魂)의 문장들로 가득하다. 신혜정 시인은 자신만의 감성과 언어로 걷고 보고 느끼며 사랑한 순간들을 나직이 속삭인다. 그렇기에 고독하지만 외롭지 않고, 여유롭지만 심심하지 않다. 그녀의 글을 읽고 있는 독자는 누구나 진정한 자신을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문장 여행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다.
리담 특허법
한빛지적소유권센터 / 임병웅 (지은이) / 2020.03.27
57,000

한빛지적소유권센터소설,일반임병웅 (지은이)
2021 세법개론 1
정독(마인드탭(MindTap)) / 송상엽 (지은이) / 2021.02.28
26,000

정독(마인드탭(MindTap))소설,일반송상엽 (지은이)
건축을 묻다
효형출판 / 서현 지음 / 2009.07.14
15,000원 ⟶ 13,500원(10% off)

효형출판소설,일반서현 지음
저자의 전작들이 독자에게 건축이라는 ‘장르’에 접근하는 다양한 신작로를 제공했다면, 이 책은 건축의 본질, 건축의 가치를 알고자 하는 사려 깊은 독자에게 인문적 건축론을 제시한다. 저자는 2천년 유럽 교양사를 관통하며, 건축을 둘러싼 역사적·사회적 콘텍스트를 집요하게 추적해 건축·건축가·건축 정신을 담았다. 저자는 건축의 주요 사건, 인물 등 역사 속 여러 건축의 현장을 방문하며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의 틈을 공략하며 건축의 본질에 한 걸음씩 다가선다. 질문은 하나하나 소거되어 나가고, 그가 짜 놓은 질문의 그물망에서 건축은 예술, 쟁이, 용도, 기능, 기술, 공간, 의미, 사회 등의 촘촘한 그물코를 거치며 난도질당하고, 다시 실체를 찾아간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독특한 시각으로 정리한 ‘건축(architecture)’이라는 용어의 어원적 분석으로 통해, 건축의 의미를 갈무리해 본다. “건축의 의미는 역사와 사회를 묻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것은 바로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이다. 그 무엇인가가 바로 근원(arche)이다. 근원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답을 건축적 방식으로 실행한 결과물은 어떤 형식의 구조체(tecture)다. 이것은 바로 건축의 의미다. 건축가의 사회적 존재 가치다.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이렇다. 건축가의 사회적 실존.”머리말 건축, 의미를 묻다 무엇인가 예술, 건축을 의심하다 서예와 떡썰기 | 경찰서장과 포스터 | 게임과 테두리 | 미술계와 건축계 | 질문의 시제 쟁이, 신분을 구하다 파라고네 | 쟁이와 교양 | 비트루비우스의 발견 | 건축의 이론서들 | 쟁이 혹은 창조자 | 새로운 체계 | 예술의 갈래와 건축 | 예술과 언저리 건축가, 학벌을 얻다 니체와 칸트 | 헤겔과 쇼펜하우어 | 아카데미 | 건축 아카데미 | 아카데미의 갈등과 변화 | 바우하우스 예술, 용도를 버리다 내재와 파생 | 모나리자와 아이다 | 파르테논의 용도 | 건물과 용도 | 용도와 생산양식 | 건물의 생산양식 | 새와 건물 건축, 기능을 빌리다 용도의 변화 | 기능의 등장 | 기능주의 | 자연의 상실과 회복 | 기능적 건축 | 도시의 이상과 공상 | 건축가의 도시 기술, 건축과 갈등하다 예술과 기술 | 테크네와 로고스 | 엔지니어링의 등장 | 학교와 직능단체 | 신철기 시대 공간, 건축을 구원하다 방과 공간 | 방의 진화 | 진화의 완성 | 공간의 전파 | 공간의 정체 | 다양한 공간 | 건축적 공간 | 건축적 공간의 가치 건축가, 존재를 드러내다 건축가 | 아키텍톤 | 변방의 텍톤 | 라틴어 건축가 | 건물 짓는 건축가 건축, 가치를 찾아내다 만들다와 짓다 | 건물과 구조물 | 건물과 건축 | 건축의 조립 의미, 건축으로 번역되다 아이디어 | 디자인과 스타일링 | 구조와 체계 건축, 사회를 발견하다 건축과 사회 | 도시 | 길 | 도서관 | 학교 | 은행 | 시장 | 아파트 |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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