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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삽시다
은혜출판사 / 김이태 지음 / 2017.07.07
16,000

은혜출판사소설,일반김이태 지음
경주제일침례교회 김이태 담임목사의 열 번째 강단 설교집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다. 그러나 제자답지 못한 제자가 많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 그분의 말씀을 통해 깊이 있게 알아가길 바란다.서문 | 4 01 감사하며 삽시다 (골 3:15-17) | 12 02 구제하며 삽시다 (마 6:1-4) | 25 03 담대하게 삽시다 (사 43:1-7) | 39 04 사랑하며 삽시다 (요일 4:7-12) | 53 05 새벽을 깨우며 삽시다 (시 108:1-6) | 65 06 생각하며 삽시다 (민 13:25-33) | 79 07 생명을 존중하며 삽시다 (시 139:13-18) | 91 08 섬김의 종으로 삽시다 (창 24:1-9) | 106 09 세상의 빛으로 삽시다 (마 5:14-16) | 122 10 세상의 소금으로 삽시다 (마 5:13, 눅 14:34-35) | 136 11 순종하며 삽시다 (눅 5:1-11) | 150 12 용서하며 삽시다 (마 18:21-35) | 164 13 위로하며 삽시다 (고후 1:1-11) | 177 14 이해하며 삽시다 (창 2:18-25) | 191 15 인내하며 삽시다 (약 5:7-11) | 207 16 일(노동)하며 삽시다 (전 9:7-12) | 219 17 전도하며 삽시다 (행 8:26-40) | 234 18 정직하게 삽시다 (삼상 12:1-5) | 249 19 좋은 말하며 삽시다 (약 3:1-12) | 264 20 지혜롭게 삽시다 (잠 3:13-20) | 277 21 진실하게 삽시다 (출 23:1-3) | 291 22 찬양하며 삽시다 (대하 5:11-14) | 306 23 축복하며 삽시다 (창 27:24-30) | 320 24 칭찬하며 삽시다 (요 1:43-51) | 335 25 헌신하며 삽시다 (행 1:1-4, 24-28) | 348 26 회개하며 삽시다 (시 32:1-11) | 360 이 책은 경주제일침례교회 김이태 담임목사의 열 번째 강단 설교집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다. 그러나 제자답지 못한 제자가 많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 그분의 말씀을 통해 깊이 있게 알아가길 바란다.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막 9:50) 당신이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내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신 이유이다.사람들은 종종 ‘나는 감사할 것이 없다’고 하거나, ‘다른 사람보다 감사할 것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미국 버지니아 주에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목사였던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나 어머니가 세탁이나 청소 등을 하며 아들의 학비를 조달했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노고에 감사하며 열심히 공부해서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할 때 총장상을 받고 대표연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연설 중에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은혜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은 제가 받을 것이 아니라 어머니께서 받으셔야 합니다.”아들은 총장으로부터 받은 금메달을 남루한 옷을 입은 어머니의 가슴에 달아 드렸고, 어머니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졸업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들은 졸업 후에 변호사와 교수를 거쳐 미국의 28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민족자결주의를 제창하고 노벨평화상을 받은 윌슨(Thomas Woodrow Wilson) 대통령입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시 116:12)감사는 힘이 필요한 것도, 지식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가난한 자나 부한 자나, 배운 자나 못 배운 자나,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인생 역전 지금부터다
파랑새미디어 / 성낙영 (지은이) / 2023.07.25
15,000

파랑새미디어소설,일반성낙영 (지은이)
방송 PD 이후 영어 교육자 → 미드홀 당구대 개발 20년 이야기를 담았다.·머리말 ㆍ 제1장 : 내게 열어준 길 ·불운을 행운으로 바꿔준 팔봉산의 힘 ·영어교육에서 당구대까지 ·재밌게 영어 배우는 ‘빌리워즈 당구대’ ·알파벳 당구공을 바닥에 넣다 ·상대 당구공을 미드홀에 빠트리는 게임 ·실용신안과 의장등록 경험 ·스포츠 게임 당구대 고안 ·큐 스틱대신 나무망치 ·바닥용 당구지 원단을 찾아나서다 ·영어 알파벳 당구공과 중국행 ·알파벳 당구공의 물레방아 교훈 ·내가 만약 중국에 관심 없었다면 ·방송 피디에서 당구대까지의 운명 제2장 : 뜸 들여지기 ·우습게 봤는데 재미있네요 ·당구 애호가들의 품평회 ·잘되는 영어교육과 미드홀 사업 고민 ·영어교육과 미드홀 망설임 ·영어지도력 향상과 멀어지는 미드홀 ·확신이 없으면 다른 사업자에 넘겨라? ·대량생산과 유튜브의 유혹 ·빌리워즈와 미드홀을 유튜브 활용하기 ·코로나19 때문에 더 지연된 당구대 사업 ·코로나와 자격증, 배움의 전화위복 ·컴퓨터학원에서 각오와 준비 ·순리를 따르면 실패는 없다는 생각 ·당구대를 그리면서 잠드는 버릇 제3장 : 창업 스탠바이 ·물이 높아야 큰 배도 뜰 수 있다 ·구멍 수에 따른 게임 방법 고안 ·즐거움에 한층 행복한 간단한 게임 ·어두워진 사회에서 미드홀의 역할 ·미드홀 당구대 임대사업자 제안 ·학원 제자가 당구대를 판다고? ·당구용품의 수요와 판매 현주소 ·영어교육 20년 행복한 유종의 미 ·코로나사태 종료, 미드홀 희망 준비 제4장 : 새로운 인생길 ·이 나이에 오매불망 창업에 나서다 ·미드홀 당구대로 즐거운 인생 만들자 ·미드홀 당구대로 인생 이모작 ·즐거운 인생과 그 사회의 발달 ·내 이름 성낙영과 화양연화 희망 ·어떤 젊은이- ‘이 당구는 레트로’군요 ·중국에 당구대와 당구 공장을 찾아가다 ·월드컵 축구와 미드홀 사업 ·계양산 일출을 보며 신년 소원을 빌다 ·송도 맥주 축제에서 의지를 되새기다 ·저무는 영어교육과 외국여성들의 방문 ·미드홀 게임을 했던 제자들이 보고 싶다 ·로또 당첨과 미드홀 당구 ·행운이 따르는 사람, 호의 베푸는 사람 ·인생의 의미와 조화로운 삶 제5장 : 인생 역전의 마중물 ·육십대 후반에 창업한 롤 모델 할랜드 ·코로나에서 깨어나, 아버지 잘하겠습니다 ·스펀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리 ·당구대 부품인 스폰지 찾아나서다 ·베이비부머여, 다시 힘을 내자! ·미드홀 당구대 전셰계 유통 기대 ·어머니, 걱정 마세요 잘 될 거예요 ·될 대로 되라? 될 일은 된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인간 관계 ·바람에 흔들려도 피어나는 꽃처럼 ·어느 시니어의 부탁 말씀 ·혼자서도 즐기는 게임 개발 ·어린이 영어 수학 으뜸 게임 ·미드홀 제품들 특허출원 ·최적의 명품으로 가는 길과 노력 ·싱가포르 방문과 새로운 꿈 ·계양산에 싱가포르를 담다 ·인생 선배님의 도움 말씀 ★미드홀 당구대 블로그 주소(게임 방법 소개) 맺는말 <<방송 PD 이후 영어 교육자 → 미드홀 당구대 개발 20년 이야기>> <<새로운 오락문화를 선도할 미드홀 당구대와 빌리워즈 당구대>> — 이런 당구 게임 봤나요? 안 보셨으면 말을 마셔요~! — ★​당구 게임의 새로운 버전 - “미드홀” ★당구대 바닥 구멍에 당구공을 쳐서 넣으며 느끼는 "짜릿한 통쾌함!" ★진짜 재밌는 내기를 하고 싶다면! Let's make a bet! ●미드홀 당구대는 한국산, 미드홀 당구 게임의 발상지도 한국. (10여 개 부문 실용신안과 디자인 특허 출원중!) ●몸체, 바닥, 쿠션용 스펀지를 결합하여 간편하게 게임 변형 가능 <유치원생부터 성인, 파파노인까지 놀 수 있는 재밌는 게임> ★알게 모르게 익혀지는 영어 ★재밌게 두뇌 회전하는 게임, 미드홀 당구 게임! ●미드홀 게임을 하다 보면 알파벳과 자음, 모음의 조화와 소릿값이 익혀진다. 그러다 보면 새로운 단어를 찾게 되고 부지불식간 영어를 익히게 된다. ●새로운 화투와 카드는 도박의 소재가 아니라 예술의 소재다. 그들이 당구대 위에 보란 듯 누워있기 때문이다. ​●당구대 위에 그들의 뒷모습은 없다. 오직 예술로 표현된 앞모습만 있을 뿐이다. 그런 예술을 보면 행운도 보인다. 행운은 결코 숨어 있지 않다.
복음을 들고 너에게 갈게
생명의말씀사 / 배준영 (지은이) / 2024.06.24
18,000원 ⟶ 16,200원(10% off)

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배준영 (지은이)
복음이 아직 낯선 이들을 1차 독자로 상정하면서도, 교회 안에 오래 머물며 그 문화를 누려왔으나 복음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고 설명할 언어가 없던 많은 성도를 2차 독자로 기꺼이 맞이하여 복음에 대해 새롭게 들려준다. 저자는 오랫동안 교회에 출석하면서도 복음을 듣지 못했거나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익숙한 교회 생활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 이들을 ‘문화적 그리스도인’ 또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라고 명명한다. 신앙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그로 인한 기쁨이 없던 나, 주일예배 한 시간 남짓을 제외하고는 일상에서 하나님을 거의 떠올리지 않는 나, 학교나 회사 또는 모임에서 아무도 내가 크리스천인 걸 모르는 나, “내가 왜 죄인이야?”라는 친구의 반문에 설명할 답이 없고, “그래서 네 삶은 뭐가 달라졌는데?”라는 질문에 대답이 쉬이 나오지 않던 나를 위한 본격 복음 안내서다.추천사 프롤로그 복음을 들고 너에게 갈게! 오히려 좋아! 복음을 이미 알고 있는 이들에게 복음? 복음이 아직 낯선 이들에게 1부 하나님 The Origin 1. 처음 뵙겠습니다 2. 하나님의 흔적 3. 오해와 이해의 갈림길 오해로 | 이해로 | 올바로 4. 하나님은 [ ]시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하나님은 전지하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질문이 배송되었습니다 2부 죄 The Problem 1. 행복할 수 있을까? 2. 행복할 수 있었어! 조건 없는 사랑 인생의 목적을 아는 것 3. 범죄 현장 외면 | 범죄의 재구성 | 내면 4. 사형 선고 육신의 죽음 | 영의 죽음 | 영원한 죽음 질문이 배송되었습니다 3부 예수님 The Solution 1. 단 하나의 해결책 2. 상상도 못 한 정체 그리스도 | 하나님의 아들 | 사람의 아들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 = 사람 3. 상상도 못 한 방법 육신의 죽음 | 영의 죽음 | 죽음의 죽음 4. 당신에게 온 해결책 질문이 배송되었습니다 4부 구원 The Problem Solving 1. 우리에겐 구원이 필요해 2. 나, 돌아갈래 죄인임을 깨달은 사람 회개한 사람 3. 입구 컷 4. 입구에서 예수를 제시하세요 5. 똑, 똑, 똑 질문이 배송되었습니다 5부 신자의 삶 The New Identity 1. 해피 엔딩? 해피 비기닝! 2. 스타터 키트 ① 내가 정말 구원받은 게 맞나요? 모래 지반 반석 지반 3. 스타터 키트 ② 내 삶에 일어난 변화는 무엇인가요? Before 죄인 After 의인 Before 고아 After 자녀 Before 세상 시민 After 하나님 나라 시민 4. 스타터 키트 ③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방향 | 연료 | 선장 | 선원들 5. 해피 엔딩을 향하여 ‘킵 고잉’! Self-Check | Group Sharing 질문이 배송되었습니다 에필로그 흘러넘친 기쁨의 소식“존 스토트의 『기독교의 기본 진리』가 한 시대를 이끌었다면 이 책은 앞으로의 시대에 ‘기독교의 기본 진리’가 될 만한 책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손에 들려야 할 책이며 아직 복음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꼭 전해야 할 책이다!” 고상섭, 김형국, 이인호, 이정규, 이찬수, 조영민 적극 추천 스타터키트, 소개팅, 문진표, 입구컷, 가족관계증명서, 교실 속 급훈, 내비게이션, 해피 엔딩 일상 속 익히 알던 단어들로 새롭게 복음 이야기를 건네다! 이 책은 복음이 아직 낯선 이들을 1차 독자로 상정하면서도, 교회 안에 오래 머물며 그 문화를 누려왔으나 복음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고 설명할 언어가 없던 많은 성도를 2차 독자로 기꺼이 맞이하여 복음에 대해 새롭게 들려준다. 저자는 오랫동안 교회에 출석하면서도 복음을 듣지 못했거나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익숙한 교회 생활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 이들을 ‘문화적 그리스도인’ 또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라고 명명한다. 신앙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그로 인한 기쁨이 없던 나, 주일예배 한 시간 남짓을 제외하고는 일상에서 하나님을 거의 떠올리지 않는 나, 학교나 회사 또는 모임에서 아무도 내가 크리스천인 걸 모르는 나, “내가 왜 죄인이야?”라는 친구의 반문에 설명할 답이 없고, “그래서 네 삶은 뭐가 달라졌는데?”라는 질문에 대답이 쉬이 나오지 않던 나를 위한 본격 복음 안내서다. 변하지 않는 진리인 복음을 오늘이라는 그릇에 재치 있게 플레이팅해 담아내는데 소개팅, 복음 재검 문진표, 스타터 키트, 입구 컷, 실내용 자전거, 교실 속 급훈, 내비게이션, 가족관계증명서, 여권, 해피 비기닝과 같은 일상 속 익히 알던 흥미로운 언어들을 적극 차용해 새롭게 복음 이야기를 건넨다. 아는 맛 복음이 새로운 맛 복음이 되는 순간이다. 이렇게 좋은 복음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저자는 책 속 50여 장의 삽화를 직접 그렸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좋아하는 것을 하나라도 더 들려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따라 웃게 된다. 각 부가 끝나는 페이지에는 Q&A인 ‘복음이 배송되었습니다’를 수록해 개인 또는 공동체가 생각을 정리하고 다음 스텝을 차근히 밟아가도록 했다. 이제 이토록 소중한 복음이 배송 완료되었다. 이 복음을 언박싱하여 만끽하고 전하고 나누기를! 복음 재검 문진표 문항을 꼼꼼히 읽고 자신에게 해당하는 증상에 체크하십시오. ○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로 인한 기쁨이 없다. ○ 주일예배 시간을 제외하고는 일상에서 하나님을 거의 떠올리지 않는다. ○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은 들어서 알지만 관심이 적고 손이 잘 안 간다. ○ 불평과 정죄로 가득한 신앙생활을 하는 내 모습에 스스로 속상하다. ○ 교회 봉사가 기쁨이 아니라 일로 여겨질 때가 많다. ○ 학교나 회사, 모임에서 아무도 내가 그리스도인인 것을 알지 못한다. ○ ‘굳이 전도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떻게 달라요?” 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모른다. ○ “내가 왜 죄인이야?”라는 친구의 반문에 설명할 답이 없다. ○ “우리 교회 좋아요. 우리 목사님 말씀 좋아요.” 복음을 전하기는 어렵고 부담이 되어 그저 교회로 초청하는 전도를 한다. * 이미 교회에 출석하고 매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해도 혹 문진표의 증상이 한 가지라도 나타난다면, 당신은 다시 복음 앞에 설 필요가 있어요. 이 책을 따라 다시 복음을 듣고, 점검하고, 명확하게 알아 이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첫 과정은 소개팅과 비슷해요. 소개팅으로 상대를 만나면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서 짧은 시간을 보냅니다. 이 시간 동안 ‘내가 이 사람을 더 만나 볼 필요가 있을까?’, ‘이 사람과 교제를 시작해도 될까?’라는 투철한 목적 의식(?)을 갖고 상대를 주의 깊게 탐색하지요. 상대를 좀 더 알아갈 마음이 생긴다면 ‘애프터’를 신청하거나 정식 교제를 제안합니다. 그러나 소개팅으로 상대를 다 알 수 있는 건 아니지요. 상대방의 극히 일부를 보게 될 뿐이에요. 그러나 이 최소한의 지식으로 앞으로 더 많이, 더 깊이 알아갈 관계가 비로소 시작되고 지속될 수 있어요. 이렇게 소개팅을 거쳐 시작된 관계를 ‘신앙생활’이라고 부른답니다.1부 하나님 The Origin 그래서 하나님은 이 선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그어 두신 거예요. 사람은 어디서든 동산 중앙의 ‘선악과 나무’를 보며 하나님과 사람의 위치를 재확인했고, ‘생명나무’를 보며 생명과 행복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옴을 알았어요. 이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함이에요. 이 선이 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속할 수 있고 그래야 사람은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즉, 선악과를 주신 것은 사람을 괴롭히고 위험에 빠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복을 지켜 주시려는 하나님의 배려였던 겁니다. 아… 다정하신 분….2부 죄 The Problem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방식으로 태어나고 자라고 삶을 사셨기에 우리를 이해할 수 있고, 동정하실 수 있어요. 예를 들어볼게요. 선거철이 되면 많은 정치인이 재래시장을 방문합니다. 그러고는 떡볶이도 먹고, 어묵도 먹고, 붕어빵도 먹고, 국밥도 먹습니다. 왜 그럴까요? 유권자에게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저도 여러분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다 알아요. 저를 뽑아 주세요!”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들도 다 압니다. 그들에게 온전히 이해받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왜냐하면 그들이 ‘born to be 서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신 거예요.3부 예수님 The Solution
위대한 선택 컬처텔링
바람 / 김우정 외 지음 / 2009.01.03
11,000원 ⟶ 9,900원(10% off)

바람소설,일반김우정 외 지음
문화를 도구로, 문화를 창조하는 컬처텔링은 문화마케팅 리더인 저자 김우정이 전하는 새로운 제안이다. 컬처텔링은 이윤창출을 넘어 단기간에 조직문화와 고객문화를 창출한다는 점에 있어 여타의 경영전략과는 다른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스토리, 이미지, 사운드, 플레이, 드라마. 이 다섯 가지가 바로 문화를 창조하는 마법의 도구다. 문화로 기업을 말하고, 더 나아가 문화로 조직문화를 만드는 전략, 컬처텔링. 문화와 경제가 접목되는 지점에 있는 컬처텔링을 소개한다.지은이의 글 프롤로그-위대한 선택 [Part One. 다섯 가지 컬처텔링] chapter 1. 이야기 전성시대, 스토리텔링 서동요, 천년동안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 소설 설국과 유자와의 성공신화 한국의 유자와를 꿈꾸는 봉평과 효석문화제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희망, 제주돌문화공원 스토리텔링을 국가전략으로 선택한 영국 고객의 이야기를 문화로 일군 만도맵피 교육은 훌륭한 스토리텔링이다, 유니레버 이제 스토리텔링은 선택이 아닌 필수 chapter 2. 꿈에서 만난 풍경, 이미지텔링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기적들 미술관으로 변신한 은행, 하나은행 테마파크가 된 인형가게 홍콩을 넘보는 쿠알라룸푸 문화로 창조도시를 만들다, 더블린 기업이 만드는 랜드마크의 본질 chapter 3. 귀로 듣는 세상, 사운드텔링 음악의 놀라운 경제효과 음악으로 랜드마크를 만들다 멜로디로 이미지를 만든다 핸드폰 연주자 보라윤 사운드텔링으로 성공한 기업들 chapter 4. 고객의 놀이터를 만들자, 플레이텔링 병원음악회의 감동은 사랑을 타고 플레이텔링의 고수, 현대카드 주부를 무대의 주인공으로 공연이 직원을 친절하게 만든다고? 잘 노는 것이 최고의 창의력 교육이다 chapter 5. 파노라마 레볼루션, 드라마텔링 한 편의 애니메이션으로 이룬 관광도시의 꿈 영상이 창조하는 경제효과 [Part Two. Success Case Study] 1. 우림건설 (이상엽. 우림건설 문화홍보 부장) 책을 통한 사회와 사람과의 소통, 독서경영 건설 현장에서도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껴라 독서경영의 정점, 출간 러쉬 시가 내 삶으로 걸어 들어왔다 Po문화의 힘으로 불황을 극복하는 강력한 수단, 컬처텔링. 문화를 도구로, 문화를 창조하는 컬처텔링은 문화마케팅 리더 김우정이 전하는 새로운 제안이다. 컬처텔링은 이윤창출을 넘어 단기간에 조직문화와 고객문화를 창출한다는 점에 있어 여타의 경영전략과는 다른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스토리, 이미지, 사운드, 플레이, 드라마. 이 다섯 가지가 바로 문화를 창조하는 마법의 도구다. 문화로 기업을 말하고, 더 나아가 문화로 조직문화를 만드는 전략, 컬처텔링. 문화와 경제가 접목되는 그 지점에 컬처텔링이 있다.
로컬리티 담론과 인문학
소명출판 / 문재원 외 지음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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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소설,일반문재원 외 지음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로컬리티 연구총서 27권. 로컬리티 연구와 인문학과 접점의 모색으로 생성된 로컬리티의 인문학이 기존의 로컬리티 연구와 어떤 차이가 있으며 이것이 인문학의 영역에 어떻게 개입하여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으로 확장했는가, 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는 어떤 인문적 비전을 제시했는가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지속적으로 삶의 가치와 인간다움의 의미, 존재의 가치와 의미를 묻는 일이 인문학적 수행영역이라면, 현행적인 것과 잠재적인 것의 역학을 주목하면서 로컬리티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찰하는 것이 로컬리티의 인문학 자리이다.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수사적 선언에 머물지 않고 로컬리티 개념이나 방법론을 인문학적으로 재개념화하면서 로컬리티 인문학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했다.책머리에 : 로컬리티 인문학의 현재적 좌표와 비전 1부 로컬리티의 개념과 담론적 실천 경계의 재인식과 로컬리티의 인문학-문재원 1. 왜 로컬리티의 인문학인가? 2. 로컬리티, 근대적 시선에 대한 비판적 성찰 3. 경계의 재인식과 로컬리티의 역능 4. 로컬리티 연구의 실천적 확장을 위하여 로컬리티에 관한 존재와 인식의 문제-이명수 1. 로컬리티의 실재 포착을 위한 기초적 생각 2. 로컬리티, 보편성인가 아니면 특수성인가? 3. 로컬리티의 현실적 구체화와 인식의 문제 4. ‘로컬리티-내-존재’의 가치 발견 로컬리티의 인식 층위와 주체-타자의 변주-조명기 1. 로컬(리티)의 (재)발견 2. 로컬(리티) 연구와 타자성 담론의 접맥 그리고 한계 3. 로컬(리티), 주체-타자의 매개체 4. 로컬(리티)을 통한 공간인식 층위의 균열 인식 그리고 통합적 가치의 구현 로컬리티의 개념적 이해와 언어 표상-차윤정 1. “로컬리티의 인문학” 연구의 출발 2. 로컬(리티)의 재의미화-생성론적 사유와 로컬(리티) 3. 로컬리티의 생성 4. 로컬리티의 유형과 언어표상 5. 로컬, 다양체를 상상하다 2부 로컬리티 연구의 새로운 맥락과 확장 재현과 물질의 교차지대로서 로컬리티-박규택 1. 교차지대로서 로컬리티의 필요성 2. 재현과 로컬리티 3. 물질과 로컬리티 4. 재현과 물질의 교차지대로서 로컬리티 스케일의 측면에서 본 로컬공간의 대안적 의미와 가능성-이상봉 1. 국가공간의 안티테제로서의 로컬공간 2. 근대성과 국가공간에 대한 성찰 3. 영역성의 재구성과 그 의미 4. 대안으로서의 로컬공간의 가능성 장소성과 로컬리티-차철욱 1. 외부로부터 도움 2. 로컬리티의 인문학과 인문지리학의 만남 3. 장소정체성과 로컬리티의 관계 4. 장소성 개념의 재인식 5. 다양한 실험과 도전 혼종성 담론과 로컬리티:월경越境과 전복?-조관연 1. 왜 혼종성인가? 2. 문화적 우성으로서의 혼종성 3. 문화산업에서 새로운 생산양식으로서의 혼종화 4. 국가와 지역 현대화로서의 혼종성 5. 새로운 혼종성 담론을 위하여 도시이론과 로컬리티 연구의 계보학적 관계 -장세룡 1. 도시이론의 동향 2. 포스트맑스주의 세계도시 이론과 로컬리티 개념의 출현 3. 탈근대주의 도시이론과 로컬리티의 전체화 가능성 4. 탈식민주의 ‘일반도시들’ 이론과 로컬리티의 다양성 5. 도시이론에서 끌어내는 로컬리티 연구의 전망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로컬리티의인문학 연구단에서는 로컬리티의 개념과 연구방법론을 정리한 연구총서 『로컬리티 담론과 인문학』(2017, 소명출판)을 발간했다. 이 책은 로컬리티 연구와 인문학과 접점의 모색으로 생성된 로컬리티의 인문학이 기존의 로컬리티 연구와 어떤 차이가 있으며 이것이 인문학의 영역에 어떻게 개입하여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으로 확장했는가, 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는 어떤 인문적 비전을 제시했는가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지속적으로 삶의 가치와 인간다움의 의미, 존재의 가치와 의미를 묻는 일이 인문학적 수행영역이라면, 현행적인 것과 잠재적인 것의 역학을 주목하면서 로컬리티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찰하는 것이 로컬리티의 인문학 자리이다.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수사적 선언에 머물지 않고 로컬리티 개념이나 방법론을 인문학적으로 재개념화하면서 로컬리티 인문학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했다. 로컬리티 인문학의 현재적 좌표와 비전 로컬리티의 인문학 연구단은 지난 10년간 지리학 등 기존 로컬리티 연구의 연구대상, 방법론, 지향점 등을 재조정하면서 연구의 프레임을 재조직화해 나갔다. 특히 인문학적 관점의 로컬리티 연구는 국가 및 자본의 시각이 아니라 다양한 층위와의 연계를 고려하면서 무엇보다 로컬의 시각에서 자율적 공간 재구성을 탐색하고 실천하는 종합학문을 추구해 왔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개념과 확장이라는 키워드로 로컬리티 담론과 인문학의 관계지형을 고찰하고 있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로컬리티 개념의 전유, 재정의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연구를 진행해 오면서 숱하게 받아온 “로컬리티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서, 연구의 과정에서 인문학적으로 재의미화한 로컬리티 개념을 중심으로 로컬리티 연구의 방향성을 전망하고자 했다. 전체의 방향은 주변적 타자의 위치에 한정되었던 로컬리티의 존재적 물음에서 출발하고 있다. 로컬리티가 무엇이다, 혹은 로컬리티의 자명성(당위성)을 규정하는 것이 무엇이고 또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은 그 자체로 로컬리티 연구의 거점을 묻는 자기성찰의 출발점인 동시에 로컬리티인문학의 현재적 좌표와 비전을 새롭게 구성하는 작업과도 무관하지 않다. 2부에서는 로컬리티 연구의 새로운 맥락이라는 측면에서 로컬리티 연구와 인접한 지리학의 스케일이나 도시연구 등에서 방법론, 시각 등을 비교하면서 로컬리티 연구의 안팎을 살펴보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인문학적 가치 지향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장소성, 혼종성 등의 기존의 개념들이 로컬리티의 인문학 안에서 어떻게 변용, 확장될 수 있는지 살폈다. 이는 로컬리티 인문학의 독자적이고 다의적인 하위범주들을 개발하고, 확장시켜 나가면서 로컬리티 인문학의 보편적 논리적 타당성을 확인하고, 확장하고자 하는 작업과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문학, 철학, 어학, 지리학, 역사학, 인류학 등 다양한 분과학문 영역에서 참여하여 각각의 영역에서 로컬리티에 접근하면서 상호토론과 인식들을 공유하며 집필을 진행했다. 기획회의, 세미나, 개별 발표의 과정뿐만 아니라, “로컬리티 연구의 쟁점과 전망”의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후 토론을 거쳐 쟁점의 부각만으로 로컬리티의 총체적인 면을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데 비판적 성찰을 하면서, 인문학의 영역으로 소환한 로컬리티의 개념을 정교하게 정의할 것인가를 두고 책의 구성과 내용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로컬리티 인문학, 10년”(2017.3) 이라는 주제로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이후 토론의 과정을 거쳐 글을 다듬었다. 인문학적 사유, 그 너머 이 책은 글로컬한 국면의 강화 안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진행될 로컬리티 연구에 이론적ㆍ방법론적 기반을 제공하고, 로컬리티 연구의 가치와 모범을 제시할 것이다. 나아가 사회적ㆍ대중적 동의와 실천에 필요한 인식적ㆍ문화적 토대를 형성하는 데 큰 인문적 자양분을 공급할 것이다. 지은이 문재원(Jaewon Mun)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이명수(Myungsu Rhee)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조명기(Myungki Cho)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차윤정(Yunjung Cha)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박규택(Kyutaeg Park)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이상봉(Sangbong Lee)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차철욱(Chulwook Cha)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교수 조관연(Gwanyeon Cho)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장세룡(Syeyong Jang)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고전문학, 세상과 만나다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이강엽 (지은이) / 2022.08.31
22,000원 ⟶ 19,800원(10% off)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소설,일반이강엽 (지은이)
우리는 이런 책을 오래도록 기다려 왔다. 소설과 시조를 넘나들고, 산문과 운문의 경계를 뛰어넘는 통섭형 고전문학 도서를. 한국에 수많은 고전문학 전공자가 있다지만 모두 자기 전공을 세분하여 자리 잡은 터라, 국문문학과 한문문학, 구비문학과 기록문학을 아우르는 일은 아주 드물었다. 흩어져 있는 많은 작품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아는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였건만. 실은 도리어 우리 같은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라면 그물코 얽히듯 전체를 엮어 낸 책이 더욱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질 법하다. 오랫동안 교양서 집필을 통해 고전문학의 대중화에 힘써 온 이강엽 교수가 이 책을 준비했다. 주제론적 서술이 가능한 키워드를 선별하여 작품별, 갈래별, 작가별, 시대별로 그려 내는 다양한 양상을 살펴서 펼쳐보았다.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 책을 함께 읽음으로써,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열어 줄 선조들의 지혜를 배움은 물론이고, 우리 문화의 원형을 탐색하여 새로운 창조의 가능성을 발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여는 글 고전을 읽는 키워드 · 12 제1장 꽃 빛깔과 향기, 그리고 그 너머 · 23 꽃, 풍경, 사람 / 꽃 피니 즐겁고―꽃놀이와 꽃노래 / 빛깔과 향기 너머―꽃의 정신과 이념 / 두어라, 꽃은 그냥 꽃이다 / 이야기로 피어난 꽃 제2장 가난 나랏님도 구제 못한 가난이지만 · 61 ‘가난’의 여러 얼굴들 / 깨끗한 가난―청빈 / 가난을 편안히 여기며―안빈 / 아무리 일을 해도 가난은 끝이 없고―망빈 / 적수공권―적빈 제3장 선악 선과 악, 혹은 선악의 변주 · 91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이나? / 선악의 경계 짓기와 넘나들기 / 타협은 없다―절대악 / 위선의 폭로 혹은 선악의 교차 / 악에서 선의로, 개과천선 혹은 전화위복 제4장 변신 이쪽에서 저쪽으로, 욕망의 다른 이름 · 127 변신의 욕망―이쪽에서 저쪽으로 / 통합―두 세계의 만남 / 경쟁―힘의 과시와 둔갑 / 귀환―다시 제자리로 / 원한―복수와 불귀 제5장 사랑 그리움에서 정욕까지 · 165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그리워도 함께할 수 없는 임 / 사랑노래, 사랑놀음 / 비련의 애정소설 / 사랑을 넘어, 성 혹은 정욕 제6장 자연 전원, 땅, 풍경, 그리고 이상세계 · 203 인간과 자연 / 전원, 혹은 속세의 탈피 / 땅에서 살고, 일하며 흘리는 땀 / 산수에서 도학까지 / 사방팔방, 팔경, 구곡 제7장 죽음 삶의 끝인가, 완성인가? · 239 삶의 끝, 혹은 완성 / 저승, 저승여행, 삶의 고양 / 죽음의 거부, 혹은 죽음 이후 / 멈추지 않는 눈물 / 이제 다 이루었다 제8장 하늘 푸른 하늘에서 천도 사이 · 275 창천에서 천도까지 / 하늘, 높고 크고 넓은 공간 / 하늘-아버지, 땅-어머니 / 하늘, 도의 세계 / 사람과 하늘의 상호작용 제9장 복 제 복을 찾아, 혹은 운명을 넘어 · 309 복과 운명 사이 / 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 내 복에 산다, 어디 가도 내 복 / 운명대로 혹은 운명을 거슬러 / 소박한, 그래서 가장 얻기 힘든 복 제10장 호랑이 신령스럽고, 욕심 많고, 어리숙한 · 343 천의 얼굴, 호랑이 / 산군, 신령스러운 호랑이 / 포악함, 혹은 탐욕의 상징 / 어리숙한 호랑이와 호랑이 잡기 / 호랑이 이야기의 총화, 〈호질〉 자료 및 참고문헌 · 378 미주 · 388 찾아보기 · 402꽃에서부터 호랑이까지, 가려뽑은 열 가지 키워드로 열어보는 고전문학 우리는 이런 책을 오래도록 기다려 왔다. 소설과 시조를 넘나들고, 산문과 운문의 경계를 뛰어넘는 통섭형 고전문학 도서를. 한국에 수많은 고전문학 전공자가 있다지만 모두 자기 전공을 세분하여 자리 잡은 터라, 국문문학과 한문문학, 구비문학과 기록문학을 아우르는 일은 아주 드물었다. 흩어져 있는 많은 작품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아는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였건만. 실은 도리어 우리 같은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라면 그물코 얽히듯 전체를 엮어 낸 책이 더욱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질 법하다. 오랫동안 교양서 집필을 통해 고전문학의 대중화에 힘써 온 이강엽 교수가 이 책을 준비했다. 주제론적 서술이 가능한 키워드를 선별하여 작품별, 갈래별, 작가별, 시대별로 그려 내는 다양한 양상을 살펴서 펼쳐보았다.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 책을 함께 읽음으로써,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열어 줄 선조들의 지혜를 배움은 물론이고, 우리 문화의 원형을 탐색하여 새로운 창조의 가능성을 발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고전문학의 통섭, 《고전문학, 세상과 만나다》 어떤 독자가 관심을 좀 가지고 고전문학을 읽어 보려고 하면 우선 부딪치는 것이 텍스트 자체의 해독이다. 어찌어찌해서 그것을 극복하고 나면 평범한 독자는 새로운 문제에 부닥치게 되는데, 세상에 나온 모든 책이 서정과 서사, 한글과 한문, 이도 아니라면 고대와 중세 등으로 모두 세세하게 구분되어 있는 까닭이다. 바야흐로 ‘통섭’의 시대다. 우리는 왜 한정된 주제나 시대에 얽매이지 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책을 접하지 못한 것일까. 《고전문학, 세상과 만나다》는 바로 이런 세상의 부름에 대한 저자의 응답이다. 꽃·가난·선악·변신·사랑·자연·죽음·하늘·복·호랑이… 저자는 이 책을 쓰기에 앞서 60여 개의 키워드를 먼저 꼽았다. 그 가운데 특히 중요하게 여겨 관심을 가지고 집필한 대상 10가지가 바로 이 책의 10개 장이다. 지은이가 엄선한 10가지의 키워드는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주제로, 이 책에서는 여러 고전문학에서 그 주제들이 어떻게 서술되고 펼쳐져 나가는지 때로는 가까이, 때로는 멀리서 깊이 있게 조감해 보고 있다. 통섭형 도서답게 이 책에서 다루는 작품에는 끝이 없다. 고대로부터 구전되어 온 전설과 민담에서부터 근세에 창작으로 기록된 소설은 물론이고, 우리 사회의 최고 지배층이 지은 한시나 시조에 관심을 둘 것 같으면 또 한편으로는 가장 천대받았던 노비나 백정의 이야기까지 싣고 있다. 산문과 운문, 기록과 구비, 국문과 한문의 경계를 뛰어넘음은 물론이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들의 창작자나 향유층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한계를 짓고 있지 않다. 그리하여 이 책은 고전문학과 현대문학, 전통사회와 현대사회를 넘어 우리 한국문화로 들어서는 문을 여는 새로운 열쇠가 된다.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가교 10개나 되는 주제와 너무 많은 작품, 고대로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대상까지 처음 고전을 접하는 독자라면 어쩌면 이 책을 읽어 내는 게 힘에 부칠지도 모른다. 그러나 《고전문학, 세상과 만나다》는 교양서가 가볍고 작다는 편견을 벗어던지고 무게감을 가지고 두텁게 독자에게 다가가려는 저자의 새로운 시도임을 이해한다면 이 책이 달리 보이지 않을까. 힘겹더라도 한 장 한 장 이 책을 넘겨 나간다면 어느 순간 당신은 갈래와 시대와 작품과 향유층의 한계를 뛰어넘어 고전문학을 사회적으로, 종합적으로, 그리고 인간 중심의 관점에서 통섭하여 이해한 세상 드문 독자로 거듭나 있을 것이다. “10년 공부에 쫄쫄이 문자가 처음”이라는 옛말이 있다. 10년을 열심히 공부하여 막상 무언가를 말하려 하는데 정작 터져 나온 소리는 뱃속에서 만들어진 쪼르륵 쫄쫄 소리라는 말이다. 배를 곯아가며 공부한 효용을 희화화한 말로 웃고 넘어가면 그만이겠으나, 고전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뜨끔한 말이기도 하다. 눈을 돌려보면 활자를 읽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일도 많고 즐길 것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텍스트를 읽어내는 번거로움을 피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게 있다는데 굳이 문학을 들이대면서 고유의 효용을 강조하기 쉽지 않게 되어버렸다. 베스트셀러라고 하면 으레 소설이 꼽히던 시절이 기억마저 가물거리게 되고 보면, 현대문학도 아닌 고전문학에서 독자들을 끌어모으는 게 만만치 않다.― 이 책의 첫 문단, <책머리에> “문학은 변하는가?” 누군가 그렇게 묻는다면, 백이면 백 모두 “그렇다.”라고 할 것이다. 어제의 문학이 오늘의 문학과 다르고, 오늘의 문학은 내일의 문학과 다르다. 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며, 그걸 쓴 사람이 다르니 당연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문학은 발전하는가?”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달라진다. 어제의 문학보다 오늘의 문학이 더 나을 수도 있지만 꼭 그럴 수는 없으며, 내가 보기에 나은 것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영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 <여는 글. 고전을 읽는 키워드>
생선 아카데미 인간론 9 :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 사람
하영인 / 박진석 (지은이) /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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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인소설,일반박진석 (지은이)
인간론 시리즈 중 아홉 번째로 출간되었다. 하나님의 지상 명령과 계명을 믿고 지키는 자는 왕의 통치권을 선물로 받게 된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백성으로 쓰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자신의 심장을 드리는 자들을 지키고 보호한다. 생선 아카데미에 발을 들이신 독자 여러분 모두가 성경을 배우고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깨달아 생활 선교사로서 각자 삶의 영역에서 복음을 전파하시길 소망한다.1장 하나님의 언약 지상 계명과 지상 명령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2장 하나님의 지상 계명과 명령 심장까지 내어드리는 헌신 /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사명 3장 지상 계명과 명령을 주신 이유 왕 같은 제사장이 받는 상과 기업 / 왕의 통치권과 권세생활 속 선교, 이것은 지난 2000여년간 기독교 공동체가 세상을 향해 꾸준히 던졌던 메시지입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이 속한 가정과 일터에서 그 믿음과 삶을 실천하였고 그들을 통해 가정이 바뀌고 일터 문화가 바뀌고 힘들었던 세상은 더 나은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모든 영역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생활 선교사는 각자 생활의 영역에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생활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하려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우리는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인간의 창조와 타락과 구원의 과정은 어떠한지 이러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계속해서 우리를 속이려 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배우기를 힘써야 합니다. 생활 선교사를 줄여서 생선이라 표현하고 이분들을 훈련하는 아카데미를 개설했습니다. 온라인방송은 세계 각 지역의 한인 디아스포라에게 생선아카데미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었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미얀마, 인도, 태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삶의 환경에 있는 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강의 내용을 다듬고 핵심을 정리하여 각각의 주제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책자 형식으로 발간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 사람』은 인간론 시리즈 중 아홉 번째로 출간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지상 명령과 계명을 믿고 지키는 자는 왕의 통치권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백성으로 쓰임 받게 되는 거지요.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자신의 심장을 드리는 자들을 지키고 보호하십니다. 생선 아카데미에 발을 들이신 독자 여러분 모두가 성경을 배우고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깨달아 생활 선교사로서 각자 삶의 영역에서 복음을 전파하시길 소망합니다.아브라함은 영적 성장의 모든 단계(영적 아이에서 영적 아비까지)를 밟으며 하나님께 온전히 연합되는 수준까지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신뢰가 있었기에 아브라함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었고 약속에 순종하여 얻은 자녀까지 바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은 마음, 목숨, 뜻, 힘으로 나아 가는 확장되는 개념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영과 혼, 의지를 담아서 심장을 걸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혼신을 다해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과 언약을 체결하셨습니 다. 심장을 주님께 드린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받습니다. 그 부활의 생명은 인간의 속사람을 강건하게 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은혜를 경험한 자는 지상 명령을 성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우영 아라노와 오가녀 1
애니북스 / 고우영 지음 /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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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소설,일반고우영 지음
◎거장이 세상에 남긴 최고의 해학과 재치! 고우영이 본격적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부터이며 이 시기에 고우영은 일반적인 대표작으로 꼽는<삼국지>나 <십팔사략>, <초한지>등의 정통 역사물과는 별도의 노선인 스포츠신문 지상을 통해 정통 성인 극화 작품을 속속들이 내놓는다. 그리고 이 왕성한 창작시기에 발표된 작품을 추려 모은 것이 바로 <新고전열전>이다. 굴레를 벗어 던졌달까. 장편 역사물이 아닌 1~2권 분량의 성인 극화물에서 고우영은 물 만난 고기와 같이 자신의 필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흔히 알려진 고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짝 비틀고(놀부전), 수양대군과 단종이라는 역사적 화두의 한 겹 안의 민초들을 그려내며(통감투), 남녀의 줄다리기 심리를 안달나게 묘사하는 것은 물론(바니주생전), 물.바람.불을 화두로 판타지적 동화 스토리를 짜낸다(거북바위). 또한 조선조 당파싸움에 휘말려든 무지렁이 서민들의 이야기(흑두건)라든가 고구려 건국 직전 이 땅에 널리 퍼져 있던 부족사회가 하나로 뭉쳐지는 과정 속 쌍둥이 남매의 모험(아라노와 오가녀)까지… 고우영은 왕성한 필력으로 자신이 지닌 해학과 재치를 남김없이 털어내어 광대한 고우영 월드를 이루고 있다. ◎시대의 아픔과 애환을 담다. 그 시대가 언제든 간에… <新고전열전>이 발표된 70~80년대는 작품의 배경이 되는 옛날만큼이나 민초들의 생활이 암담하던 시기였다. 고우영은 그런 민초들의 상처 난 마음을 특유의 해학과 비틀기로 보듬고 있어 그의 작품이 시기를 타지 않는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고우영의 작품은 21세기에 들어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시대를 앞서나간 것은 물론 전 시대를 포괄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에 어느 시대의 독자라도 그의 작품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특히나 7080세대가 겪었던 사회 상황이 하나 둘 재현되고 있는 요즘, 그 당시 만화를 읽고 자랐던 세대는 물론 현재를 살고 있는 세대까지 고우영의 작품에서 얻을 수 있는 대리만족은 상당하다. 시대와 세대를 가리지 않고 통용되는 문화 아이콘, 그게 바로 고우영이다. 아라노와 오가녀(전2권) - 1976년 어문각에서 간행된 동명의 단행본을 토대로 복간 고구려 개국 이전 부족국가 시대의 한반도를 배경으로 두 부족 사이에 벌어진 세력다툼을 그려낸 작품. 쌍둥이 남매 아라노와 오가녀가 고주몽을 만나 고구려 건국의 기틀을 다지고 한반도의 부족들을 하나로 뭉치게 될 때까지의 모험담을 그려냈다.
산띠아고 路 네개의 길, 3380km 여행백서
지식과감성# / 장왕재 글.사진 / 2014.03.19
13,5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장왕재 글.사진
산띠아고로 향하는 4개의 길, 3,380km를 빠짐없이 걸은 저자가 정성스럽게 기록한 여행기이다. 여행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비용, 숙소, 교통, 언어, 지역 축제 등을 모두 총망라하였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북부 길, 프랑스 길, 포르투갈 길, 은의 길을 걷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산띠아고의 매력에 깊숙이 빠져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Part 01 / 길을 나서다 Chapter 01 Camino de Santiago(산띠아고 길) Chapter 02 Season(계절) Chapter 03 Bed(숙소) Chapter 04 Meal(식사) Chapter 05 Cost (비용) Chapter 06 Safety(안전) Chapter 07 Health(건강) Chapter 08 Language(언어) Chapter 09 Transportation(교통) Chapter 10 Cellphone&Internet(휴대전화&인터넷) Part 02 / 길에서 배우다 Chapter 01 Santiago로 향하는 네 개의길 어느 길(Camino)로 갈 것인가? Camino Frances Via de la plata Camino del Norte/Camino Primitivo Camino Portugues/Camino Fisterra Chapter 02 알베르게 & 순례자 알베르게(Albergue)분석, Hospitalero 매뉴얼, 순례자 분석 Chapter 03 Camino에서 본 Espana의 숨결 로마제국의 지배, 국토회복 운동, Espana 제국, 혼돈과 도약 Chapter 04 농장, 운하, 문어 & 바람개비 Santiago 길과 스페인의 농·축·수산업, 신재생 에너지산업 Chapter 05 수도원 & 성당 가톨릭 왕국, 수도원의 성쇠, 수도회, 수호성인, 건축 양식 Chapter 06 축제(Fiesta) 축제, 공휴일 Chapter 07 하몬(Jamon)과 보데가(Bodega) 1 흑 돼지 뒷다리-하몬(Jamon), 와인 전통 저장고산띠아고로 향하는 4개의 길, 3,380km를 빠짐없이 걸은 저자가 정성스럽게 기록해나간 『산띠아고 路 네 개의 길, 3380km 여행백서』 단순한 여행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비용, 숙소, 교통, 언어, 지역 축제 등을 모두 총망라한 이 책은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산띠아고 여행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북부 길, 프랑스 길, 포르투갈 길, 은의 길을 걷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산띠아고의 매력에 깊숙이 빠져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는 일이 온통
오비올프레스 / 박연식 지음 / 2017.06.25
9,000원 ⟶ 8,100원(10% off)

오비올프레스소설,일반박연식 지음
오비올프레스 시인선 제2권. 박연식의 첫 시집이다.「가을비」 「봄밤」 「가까이 보니」 「일출」 등 총 70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먼 지평선을 응시하듯 삶을 관조하는 시인의 언어는 깊은 공감과 위안으로 다가온다. 오랫동안 시를 살아온 저자는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어머니로서 살아야하는 고단함을 말하고 있지만 김종호 시인의 말대로, ‘사는 만큼 나와 어긋나고 있’는 길 위에서 부정적일 수 있는 삶의 방식은 그의 눈으로 정화되는 순간 따뜻한 언어로 환치되고 있다. 단순한 어법은 실은 단순하지 않은 항해를 끝내고 체득한 삶에 대한 포용의 영역이자 그 원리를 보여준다.1부 가을비 작은 새 엄마는 외롭다 산안개 비 오는 날 동양난 운동하다 기도 산길 친구의 메시지 흙이 된 사람 어느 날 봄 산 풍경 세월 산책 무료함 길 2부 봄밤 응시 생명 엄마 가까이 보니 구월에 어머니 생각 흐린 날 산책 길 벙어리 아줌마 조각가의 집 망각 산길에서 얼룩 친구 망상 3부 구름을 보다 반곡역 느티나무 아래에서 왕성골 암자 버스 안에서 우울한 날 비오다 우리 동네 구멍가게 일상 11월의 새벽 연륜 사나사 가는 길 산사의 범종 불영 계곡 그때였어 이 가을에 나그네 일출 봄이라기엔 4부 명지를 업고 화이트 샌드 착각 마른 장마 그랜드 캐년에서 욕망 해 질 무렵 외출 하얀 밤 허상 쓸쓸한 술 한 잔 이월의 끝에서 크라스키노의 단풍 이 봄은 오붓한 시간 새벽 아침 일기 남편 ◆ 해설 | 전윤호 - 말없이 귀 기울일 때시집 『사는 일이 온통』은 박연식의 첫 시집이며 독립 출판사 (오비올프레스)에서 펴낸 두 번째 시집이다. 110쪽, 4부로 구성, 「가을비」 「봄밤」 「가까이 보니」 「일출」 등 총 70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전윤호 시인이 해설에서 밝혔듯, “한 사람이 자신의 일생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침묵해야 한다… 여기 한 여인이 있다. 남편과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또 그 아이의 아이까지 키우는 사람, 그런 세월 속에서 자신도 늙고 병들어 병원에 입원했으면서도 간병인과 남은 사람들을 관찰하는 사람. 그는 아마 한 세월 자신의 책무를 다하며 무난하게 살아왔을 것이다. 좋은 아내이며 좋은 엄마로서 이제는 다정한 할머니까지 연기하며 살고 있다. 여기서 연기라는 단어가 불편하시다면 예민한 사람이다. 그렇다, 나는 굳이 연기라는 말을 쓴다. 왜냐하면 그는 시를 쓰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시를 살아온 박연식은 이 시집에서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어머니로서 살아야하는 고단함을 말하고 있지만 표4에서 김종호 시인은 “신뢰로 확장된 박연식의 시 세계는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고 삶을 투시하는 명경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온다. ‘사는 일이 온통 부정맥(운동하다)’처럼 다가오는 일상에서, ‘사는 만큼 나와 어긋나고 있(세월)’는 길 위에서 부정적일 수 있는 삶의 방식이 박연식 시인의 눈으로 정화되는 순간 따뜻한 언어로 환치되는 것을 알게 된다. ‘어제는 그가 가고/ 오늘은 내가 간다(길)’는 단순한 어법은 실은 단순하지 않은 항해를 끝내고 체득한 삶에 대한 포용의 영역이며 그 원리를 보여준다. 그런 결과로 ‘가을은 짧고 추억은 길다(느티나무 아래에서)’는 정서적 순화를 통해, 먼 지평선을 응시하듯 삶을 관조하는 박연식 시인의 언어가 우리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안으로 다가오는 것을 알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2021 적중 건축기사 과년도 10개년 문제풀이
예문사 / 유강, 이준원, 이진오, 임근재, 진성덕, 차상곤 (지은이) / 2021.01.20
25,000

예문사소설,일반유강, 이준원, 이진오, 임근재, 진성덕, 차상곤 (지은이)
국가기술 자격시험 준비에 효율적인 수험대비서가 될 수 있도록 기획 준비하였으며, 최근 10개년 동안 출제된 문제들을 수록하고 풀이하여 건축기사/산업기사 자격시험의 응시에 대비하여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자격증 대비 수험서이다.2011년 출제 문제 제1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2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4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2012년 출제 문제 제1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2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4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2013년 출제 문제 제1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2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4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2014년 출제 문제 제1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2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4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2015년 출제 문제 제1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2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4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2016년 출제 문제 제1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2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4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2017년 출제 문제 제1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2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4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2018년 출제 문제 제1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2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4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2019년 출제 문제 제1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2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4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2020년 출제 문제 통합 제1·2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3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4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본서의 특징과 구성 1. 최근 10개년간의 문제를 수록하여 쉽게 자격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 새롭게 변경된 출제기준에 따라 지난 과년도 출제문제들도 현 규정에 맞게 수정·보완하여 현재 시행 중인 시험응시 대비에 만전을 기한 최고의 수험서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3. 각 기출문제의 상세한 해설을 통하여 혼자서도 충분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4. 시험대비 최종 대비서로 마지막 정리를 필요로 하는 수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수험서가 될 것이다.
10일 단기공략 지텔프 공식 기출 32-65+
시원스쿨LAB /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G-TELP KOREA / 2025.04.25
19,800원 ⟶ 17,820원(10% off)

시원스쿨LAB소설,일반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G-TELP KOREA
최신 기출 문제를 예문 및 실전 문제에 활용하여 실제 시험에 필요한 이론과 문제 풀이 전략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문법, 청취, 독해, 어휘의 모든 영역을 10일 완성 학습 플랜으로 구성하여 여러 교재를 구매할 필요 없이 이 한 권으로 목표 점수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목차 왜 『10일 단기공략 지텔프 공식 기출 32-65+』인가? 이 책의 구성과 특징 G-TELP, 접수부터 성적 확인까지 목표 점수별 공략법 지텔프 Level 2 성적 활용표 초단기 목표달성 학습 플랜 <문법> 기초 다지기: 문장의 구조 DAY 1 시제 (1) 진행시제 DAY 2 시제 (2) 완료진행시제 DAY 3 가정법 DAY 4 당위성을 나타내는 동사원형 DAY 5 조동사 DAY 6 동명사 DAY 7 부정사 (1) DAY 8 부정사 (2) DAY 9 접속사와 접속부사 DAY 10 관계사 <독해> 기초 다지기: 문장해석 연습 DAY 1 독해 유형별 공략 DAY 2 PART 1 인물 일대기 DAY 3 PART 2 잡지/기사문 DAY 4 PART 3 백과사전식 지문 DAY 5 PART 4 비즈니스 편지 <청취> 기초 다지기: 청취 영역 소개 및 기초 질문 듣기 DAY 6 질문의 키워드 듣고 메모하기 DAY 7 음원 듣고 정답 찾기 DAY 8 청취 질문 유형별 공략 DAY 9 PART 1, 2 공략하기 DAY 10 PART 3, 4 공략하기 <어휘> DAY 1 인물 DAY 2 일상 생활 DAY 3 환경 DAY 4 과학/기술 DAY 5 사회/산업 DAY 6 의료/건강 DAY 7 학교/회사 DAY 8 예술/철학 DAY 9 빈출 어휘 1 DAY 10 빈출 어휘 2 ■ [정답 및 해설] - 책속의 책 ■ 부록(온라인 서점 포인트 차감 증정) - 시험장에 들고가는 문법 총정리 - 빈출 동의어 리스트 ■ 온라인 부가 학습 자료 (lab.siwonschool.com) - 청취 음원(MP3) - DAY별 어휘 시험지 - QR특강 자료1. 2025년 대비 최신 지텔프 공식 기출 문제 활용 실제 시험에 필요한 내용만 학습할 수 있도록 문법, 독해, 청취의 예문과 실전문제에 G-TELP 공식 기출문제 수록 2. 10일 완성 단기 학습 플랜 제공 <문법 + 독해 + 청취 + 어휘> 한 권으로 핵심 이론 학습 후 실전 문제 풀이 3. QR코드 무료 강의 제공 시원스쿨랩 지텔프 만점 강사 서민지 선생님의 추가 학습 강의 무료 제공 4. 시험장에 들고가는 문법 총정리 & 빈출 동의어 리스트 자료 제공 강의 패키지 및 도서 구매시 시험 직전까지 복습 가능한 자료 증정 5. 부록 및 무료 자료 다운로드 (lab.siwonschool.com) 청취 음원 및 DAY별 어휘 시험지, QR특강 자료 다운로드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최신 공식 기출문제 수록, 단 한권으로 끝내는 All-in-One 지텔프 필수 종합서 최신 기출 문제를 예문 및 실전 문제에 활용하여 실제 시험에 필요한 이론과 문제 풀이 전략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문법, 청취, 독해, 어휘의 모든 영역을 10일 완성 학습 플랜으로 구성하여 여러 교재를 구매할 필요 없이 이 한 권으로 목표 점수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했다. 2. 연습 문제/실전 문제 제공 학습 내용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빈칸 넣기, 해석하기 등의 유형으로 제작된 연습문제, 그리고 공식 기출 문제와 기출 유형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 실전 문제 수록했다. 3. QR코드 특강 무료 제공 교재 학습 중 좀 더 자세한 추가 설명이 필요할 때, 교재 내 QR이미지를 카메라 앱으로 스캔하면 지텔프 만점 강사인 서민지 선생님의 QR특강을 확인할 수 있다. 4. 주제별 어휘 집중 학습 지텔프 빈출 단어를 그 의미와 출제된 독해 및 청취의 파트에 따라 주제별로 나누어 매일 약 48개씩 10일간 학습하여 지텔프 최빈출 기본 어휘들을 정복할 수 있다. DAY별로 단어 학습 후 어휘 시험지를 다운로드 받거나, 시원스쿨랩 사이트의 보카 시험지 만들기 서비스 <리얼마이보카>를 통해 학습 효과를 점검할 수 있다. 5. [부록] 시험장에 들고 가는 문법 총정리 & 빈출 동의어 리스트 (온라인 서점 포인트 차감 증정) o 시험장에 들고 가는 문법 총정리: 문법 출제 유형별로 기출 공식과 정답의 단서를 총정리 하여 시험 직전에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학습 자료이다. o 빈출 동의어 리스트: 독해 및 어휘 영역에서 8문제의 동의어 문제 중 자주 등장하는 동의어 문제를 "제시어"(문제)와 "동의어"(정답) 항목으로 나누어 정리한 어휘 리스트이다. 6. 지텔프 만점강사 서민지 강사의 명쾌한 이론 및 해설 강의(유료) 수많은 수험생의 목표 점수 달성을 이뤄낸 지텔프 전문 서민지 강사의 이론 및 해설강의를 통해 실전 문제 풀이에 필요한 핵심 이론과 전략을 학습할 수 있다. * 본 교재 유료 동영상 강의는 시원스쿨LAB(lab.siwonschool.com)에서 제공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지텔프 Level 2 시험에 32점, 43점, 50점, 65점이 필요한 지텔프 수험자 - 10일 내로 문법, 청취, 독해, 어휘를 한 번에 학습하여 목표 점수를 빠르게 달성하고자 하는 수험자
평화의 길
에쎈에스미디어 / 박준영 지음 / 2003.1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에쎈에스미디어소설,일반박준영 지음
엘리야후 이야기
한국학술정보 / 이승현 지음 / 2008.12.20
41,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이승현 지음
I. 서 론 A. 문제의 제기_25 B. 연구의 목적_26 C. 연구의 방법_28 II. 연구사 및 방법론 A. 전기예언서에 대한 연구_33 B. 엘리야후 이야기에 대한 연구_38 C. 새로운 방법론_54 D. 방법론에 대한 결론_63 Ⅲ. 아흐압의 죄와 기근(왕상 16:29-17:24): 엘리야후 이야기의 시작 A. 히브리어 본문과 번역_67 B. 논쟁점_81 C. 본문해설_91 D. 16장 29절-17장 24절의 주제_107 Ⅳ. 열왕기상 17장 17-24절과 열왕기하 4장 8-37절의 비교 A. 열왕기하 4장 8-37절의 본문과 번역_109 B. 간단한 본문해설_117 C. 열왕기상 17장 17-24절의 의존성을 주장하는 논리에 대한 검토_119 D. 열왕기상 17장 17-24절의 고유성_122 V. 카르멜산의 대결(왕상 18:1-46) A. 히브리어 본문과 번역_127 B. 논쟁점_145 C. 본문해설_152 D. 오바드야후와 아흐압과 이스라엘_168 Ⅵ. 효렙산의 하나님(왕상 19:1-21) A. 히브리어 본문과 번역_171 B. 논쟁점_180 C. 본문해설_190 Ⅶ. 예언자는 엘리야후뿐이었던가(왕상 20장)? A. 히브리어 본문과 번역_203 B. 논쟁점_220 C. 본문해설_236 D. 예언자는 엘리야후뿐이었던가? Ⅷ. 나보트의 포도원(왕상 21) A. 히브리어 본문과 번역_253 B. 논쟁점_265 C. 본문해설_272 D. 요약_284 IX. 열왕기상 21장과 열왕기하 9-10장의 마틴 노트의 비평 이래로 많은 학자들은 엘리야후 이야기를 여러 개의 독립적인 이야기로 분해하는 경향을 띠게 되었다. 그리하여 최근의 많은 학문적 주석서에서 엘리야후는 역사에서 그 자리를 찾지 못하고, 기근에 얽힌 ‘전설’의 일부에서야 겨우 그 희미한 발자취를 짐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엘리야후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열왕기상 17장에서 열왕기하 2장에 이르기까지 그 통일성이 인정되는 장이 한 장도 없을 정도가 되었다(Ⅲ-XII장의 논쟁점들 참고). 또한 엘리야후가 과부의 아들을 살리는 이야기(왕상 17:17-24)도 엘리샤의 슈넴 여인 이야기(왕하 4:8-37)를 변조한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으며,그 결과로 엘리야후 이야기의 역사성이 부인되었다. 이 책은 엘리야후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연구서이다. 열왕기하 2장이 대부분의 연구서에서 엘리샤 이야기로 간주되지만,그것이 엘리야후 이야기의 일부임을 밝히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다.또한 대부분의 학자들이 엘리야후 이야기가 아니라고 주장했던 열왕기상 20장과 22장이 엘리야후 이야기에 속한다는 내용을 밝혔고,21장에서도 엘리야후가 등장하는 뒷부분(17절 이하)만이 아니라 앞부분(나보트의 이야기: 1-16절)도 엘리야후 이야기임을 밝혔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엘리야후 이야기가 엘리야후의 승천 이야기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 그리하여 열왕기하 10장 및 13장까지도 엘리야후 이야기라 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저자가 시도하는 엘리야후 이야기에 대한 연구가 신학도들과 교회의 일반 신자들에게 일리야후 이야기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상을 열어 주는 혁명가의 말
스타북스 / 체 게바라 외 지음, 서상원 엮음 / 2015.05.08
12,000원 ⟶ 10,80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체 게바라 외 지음, 서상원 엮음
다양한 혁명가들의 모습은 인간의 본성이 단순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은 다양한 혁명가들의 모습과 말에서 인간의 내면과 삶을 바꾸는 방향을 조금이나마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 그들의 혁명이 성공이든 실패이든 그 시도에 의미가 있음을, 말 속에 담긴 철학을 조금이나마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사랑은 적을 친구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라고 말한 마틴 루터킹에게서 사랑의 위대함을,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의 죽음은 통계에 지나지 않는다”에서 독재자 스탈린의 냉혹함을 읽을 수 있다. 이렇게 그들의 말에는 인생과 철학이 담겨 있다. 말은 정신과 철학을 담는 그릇이기에 그렇다. 혁명가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혁명가의 말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인생을 산 혁명가들이지만 신념을 갖고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제1장 힘없는 사람을 위해 싸운 혁명가들 1. 마하트마 간디 2. 마틴 루터 킹 3. 아웅 산 수 치 4. 달라이 라마 14세 5. 마더 테레사 6. 줄리어스 니에레레 7. 말콤 X 8. 넬슨 만델라 9. 살바도르 아옌데 10. 에이브러햄 링컨 11. 로버트 오언 12. 레흐 바웬사 제2장 다른 세상을 꿈꿨던 혁명가들 1. 체 게바라 2. 호세 마르티 3. 프란츠 파농 4. 수바스 보스 5. 네스토르 마흐노 6. 레온 트로츠키 7. 루이 블랑키 8. 에밀리아노 사파타 9. 판초 비야 10. 시몬 볼리바르 11. 로베스피에르 12. 잔 다르크 13. 안중근 14. 전봉준 15. 김산 제3장 역사를 바꾼 혁명가들 1. 블라디미르 레닌 2. 피델 카스트로 3. 이오시프 스탈린 4. 우고 차베스 5. 코라손 아키노 6. 박정희 7. 김대중 8. 마오쩌둥 9. 쑨원 10. 저우언라이 11. 호찌민 12. 올리버 크롬웰 13. 아돌프 히틀러 14. 조모 케냐타 15. 다니엘 오르테가 제4장 시대를 이끈 혁명가들 1. 프랭클린 루스벨트 2. 존 F.케네디 3. 버락 오바마 4. 윈스턴 처칠 5. 미하일 고르바초프 6. 사카모토 료마 7. 우에스기 요잔 8. 덩샤오핑 9. 샤를 드 골 10. 우드로 윌슨 11. 리처드 닉슨 12.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13. 페르디난트 라살레 14. 덩잉차오 15.시대를 뒤집고 인생을 바꾸는 승리의 말 생각을 멈추고 지금 행동하라 혁명가들이 만든 미래가 우리의 현재이다 우리가 만든 미래가 혁명이 된다 세상을 지배했던 혁명가의 말들 현 상황에 불만이 있을 때 많은 사람이 그 상황을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상황이 쉽게 바뀔 거 같지 않거나 강력한 장애물이 있으면 상황이 아닌 자신을 바꾸려고 한다. 환경에 맞춰 자신을 바꾸는 순응적 태도는 외부 환경을 바꾸는 일보다 쉬워 많은 이가 취한다. 그러나 외부 환경을 바꿈으로써 시대와 역사를 바꾼 인물들이 있다. 그들이 만든 변화는 너무 커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 변화가 바로 ‘혁명’이다. 이 책은 혁명으로 세상을 바꾼 이들의 삶에 주목하고 혁명가의 말에서 삶과 철학을 찾는다. 변화는 위험을 동반한다. 현 상태를 지키려는 세력과의 갈등, 다른 형태로 변화를 만들려는 세력과의 갈등은 물론이며 동료와 갈등을 빚는 등 위험 요소는 무수히 많다. 그러나 그들의 말에서 위험과 역경 속에도 꺾이지 않는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했던 혁명가의 말에서 혁명에 대한 정열을 느낄 수 있으며 “독립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는다”는 혁명가의 말에서 목적을 위해 선과 악을 가리지 않는 집념을 엿본다. 자칫 무모해 보일 수도 있는 혁명가들의 말이 있는 반면 인간에 애정을 갖고 위안을 주는 말들도 있다. “아프도록 사랑하면 아픔은 없고 더 큰 사랑만 남는다”는 말은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 안은 말이다. 혁명가들의 인생이 담긴 말들을 보면서 우리 자신에게도 변화를 만드는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좋은 혁명은 달팽이의 속도로 움직인다 혁명가라고 하여 급진적으로 체제를 붕괴시키고 세상을 전복시킨 이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소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이들 중에서는 상상 이상의 인내심을 갖고 행동하여 세상을 바꾼 이들도 많다. 간디, 마틴 루터 킹 등이 대표적 인물이었다. 간디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반영 투쟁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했다. 열악한 환경과 차별에 고통받는 인도인들에게 저항하되, 비폭력을 호소했다. 영국의 면제품 불매 운동을 일으키고 전통적 방법으로 만든 인도 면제품 착용을 주장했다. 정도를 넘는 소금세 부과에 항의하기 위해 1930년 3월 12일, 사바르마티를 떠나 460km 여정을 시작했다. 이른바 ‘소금 행진’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함께 간 사람이 78명에 불과했지만 후에는 수천 명으로 늘어났다. 작은 발걸음이 모여 많은 사람의 참여와 지지를 얻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이끌었다. 간디는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갔고 “좋은 것은 달팽이의 속도로 움직인다”고 말함으로써 작은 변화가 시대의 변혁을 가져온다는 교훈을 몸소 보여 주었다. 이 외에도 모순과 폭력이 가득 찬 현실에서 사랑을 역설하고 느림을 실천했던 혁명가들의 발길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불평불만을 다스리면 자연스레 강자의 기질이 드러난다 혁명가는 무모해 보일 정도로 사회 체계와 정면으로 맞선다. 과격하거나 무모할 수 있지만 적어도 도망치거나 피하지 않는다. 간디가 평화주의자 혁명가였다면 말콤 X는 폭력도 마다하지 않는 과격한 혁명가였다. 흑인 차별 사회에 염증을 느끼고 다른 세상을 열고자 했다. 적극적으로 운명을 개척하고자 싸웠고 짧았지만 강렬한 흔적을 남겼다. 권력을 탈취하고 정권을 뒤엎은 레닌이나 피델 카스트로 또한 정면으로 맞서 투쟁했고 그들이 바라는 사회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고자 치열하게 살았다. 이 책의 혁명은 선과 악을 가리지 않는다. 그리하여 혁명가에서 독재자의 모습으로 바꾼 이들의 삶 또한 놓치지 않는다. 야만적으로 유대인을 학살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은 히틀러의 인생과 반대파에게 무차별적 탄압을 가한 스탈린도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잘못된 역사와 혁명에도 집중해야 한다. 히틀러는 여전히 회자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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