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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거의 모든 기록
문예춘추사 / 웬디 미첼 (지은이), 조진경 (옮긴이) / 2022.10.01
16,000원 ⟶ 14,400원(10% off)

문예춘추사건강,요리웬디 미첼 (지은이), 조진경 (옮긴이)
이 책의 저자는 치매 환자다. 2014년, 58세라는 이른 나이에 조기 치매를 진단받고, 그렇게 인생의 끝을 느낀 시점에서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기록한 것이다. 치매 당사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치매 이야기, 그녀의 기록은 한마디로 요약해서 ‘치매가 있어도 좋은 삶’이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모든 병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치매는 병의 진행이 급속하지 않아서 시작과 중간과 끝이 선명히 이어지는 질환이다. 그래서 그 과정을 이해한다면, 누구라도 설령 치매 환자가 되어도 지나치게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그리고 ‘치매가 있어도 좋은 삶’을 나름대로 행복하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낙관적인 성향의 저자는 오랫동안 치매를 앓으면서도 아주 작은 것에서 즐거움을 찾느라 분주하다. 그 즐거움의 하나가 바로 ‘기록’이고, 이 책은 그 ‘결실’인 셈이다. 덕분에 독자들은 치매라는 어둠의 영역을 아주 밝은 필터로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치매 환자의 ‘감각’과 ‘관계’, ‘의사소통’, ‘환경’, ‘감정’, ‘태도’ 등 치매가 불러오는 인간 삶의 모든 영역을 들여다보는, 치매 환자가 들려주는 치매에 대한 거의 모든 기록. 사실상 치매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우리에게 너무도 유용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프롤로그 ㅣ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치매’ 이야기 - 005 1장 ㅣ 왜곡되는 ‘감각’ - 013 식사 방법 / 음식 / 음식의 선택 / 요양원 식사 / 달걀 삶기 / 후각 / 후각 환각 / 청각 / 시각 / 꿈 / 촉감 2장 ㅣ 새로 도전하게 될 ‘관계’ - 059 간병 / 간병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 / 딸로서 간병하기 / 혼자 생활하기 / 관계에 대한 욕구 / 간병인으로서의 치매 환자 3장 ㅣ 여전히 소중한 ‘의사소통’ - 097 사람들의 비판 / 언어의 중요성 /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말 / 장애인 취급당하는 경우 / 치매에 대한 서술 / 언어 없는 의사소통 / 소셜 미디어 / 기술 4장 ㅣ 치매 친화적인 ‘환경’ - 139 계절 / 걷기 / 치매 친화적인 환경 만들기 / 이웃 / 어찌할지 모를 때 / 자기 집에 거주하기 / 추억의 방 / 집과 요양원 / 치매 마을 5장 ㅣ ‘지금 이 순간’에 몰두하는 ‘감정’ - 175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능력 / 슬픔 / 두려움 / 불안 / 분노 / 죄책감 / 행복 6장 ㅣ 긍정적이어야 할 ‘태도’ - 213 상태가 나쁜 날 / 진단 / 대처하기 / 전문가의 태도 / 가족의 태도 / 자아감 / 긍정적인 태도 / 동료 환자들의 지원 에필로그 ㅣ “도대체 왜 멈춰야 하는가” - 251 감사의 글 - 259‘치매가 있어도 좋은 삶’의 기록 거의 모든 치매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책! 이 책의 저자는 치매 환자다. 2014년, 58세라는 이른 나이에 조기 치매를 진단받고, 그렇게 인생의 끝을 느낀 시점에서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기록한 것이다. 치매 당사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치매 이야기, 그녀의 기록은 한마디로 요약해서 ‘치매가 있어도 좋은 삶’이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모든 병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치매는 병의 진행이 급속하지 않아서 시작과 중간과 끝이 선명히 이어지는 질환이다. 그래서 그 과정을 이해한다면, 누구라도 설령 치매 환자가 되어도 지나치게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그리고 ‘치매가 있어도 좋은 삶’을 나름대로 행복하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저자는 치매 진단 이후에 행복에 대한 죄책감을 느낀다고 토로하기까지 한다. “이상하게 들리지만, 나는 가끔씩 치매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받는 부담감을 털어내고, 사람들이 여전히 필사적으로 돌리고 있는 다람쥐 쳇바퀴에서 벗어나게 되어 순간적으로 만족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 병에서 얻을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찾아내는 내 능력 때문에 죄책감을 느낀다.” 다행히도 낙관적인 성향의 저자는 오랫동안 치매를 앓으면서도 아주 작은 것에서 즐거움을 찾느라 분주하다. 그 즐거움의 하나가 바로 ‘기록’이고, 이 책은 그 ‘결실’인 셈이다. 덕분에 독자들은 치매라는 어둠의 영역을 아주 밝은 필터로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치매 환자의 ‘감각’과 ‘관계’, ‘의사소통’, ‘환경’, ‘감정’, ‘태도’ 등 치매가 불러오는 인간 삶의 모든 영역을 들여다보는, 치매 환자가 들려주는 치매에 대한 거의 모든 기록. 사실상 치매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우리에게 너무도 유용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치매 환자에게 좋은 소식은 매일 새로운 날이 시작되므로 다시 시작할 수 있고, 사용하는 언어와 어조, 진행성 질병에 접근하는 방식을 바꿀 기회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이 기회는 치매를 진단받은 당사자이든 가족이나 지역 사회, 의료계에서 환자를 지원하는 사람이든 모두에게 있는데, 지원해주는 사람에게 훨씬 중요하다. 변화를 주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이 책을 내려놓고 바로 시작해도 된다.” 치매의 진짜 모습을 담은, ‘치매’보다 ‘인간’이 먼저임을 깨우치는 책! 확실히 저자는 낙천적이다. 치매 환자임에도 치매의 긍정적인 면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스스로에게 각인시킨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문장이 그렇다. “행복은 순간의 마음챙김, 현재에 대한 감사가 있어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결국 과거는 종종 흐릿해질 수 있고 미래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달라진 것이 있을까? 우리 모두는 더욱 현재를 살아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단지 서투르게 된 것뿐이다. (…) 무엇보다도 치매가 가르쳐준 것은 우리 모두 지금 당장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내게 없는 것에 집중하는 반면, 치매 환자는 지금 당장의 순간에만 집중한다는 것이다. 이 정도면 감탄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친구들에게 노래해주는 새 한 마리를 보면서, 돌아다니려고 밖에 있으면서, 나무줄기에서 내다보고 있는 다람쥐를 잡으면서 머릿속이 차분해지는 날이면 특별히 행복하다는 저자. 어떻게든 부족함을 남기는 전체적인 상황이 아니라 아주 작은 순간에도 아름다움을 보는 법을 배웠다는 저자에게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치매의 거의 모든 기록》은 사실상 인생에서 충격적인 사건인 치매에 관한 이야기다. 거부할 수 없는 사건을 맞은 이들에게 어떻게든 최선의 삶을 살 것을 조언하는 저자의 치매 기록은 가슴 뭉클해지는 인간 승리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의 말마따나, 치매 환자라고 해서 도대체 왜 인간적인 삶을 멈춰야 한단 말인가. 《치매의 거의 모든 기록》은 치매 환자를 비롯해 치매라는 질병에 곤혹스러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고 지금 치매 환자 곁에서 손잡고 있는 그 누군가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선물이 될 것이다. 치매는 실망스러운 진단이지만, 모든 인생사가 그렇듯이 치매에도 시작과 중간, 끝이 있다. 이 병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내가 어디 에 있는지 과연 누가 알겠는가. 현 시점에서 내가 보는 것은 치매를 안고 사는 내 이야기의 총량 중 한 조각일 뿐이다. 내 이야기가 다른 치매 환자가 영위하는 삶의 방식과 정말로 다른 것일까? 결국 내가 유일하게 확신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지금 의 나는 오늘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치매 말기가 되면 환자는 다른 시간대로 퇴행한다고 한다. 마음이 인생의 이야기가 담긴 커다란 책장에서 앞선 시간의 선반을 선택하는 것이다. 나는 더 이상 현재의 꿈을 꾸지 않고 과거의 꿈만 꾼다. 마치 내 꿈이 내 뇌보다 먼저 회귀하여, 나중에 치매 말기가 되었을 때 내가 몰입할 수 있는 현실의 창을 열어놓은 것 같다. 어쩌면 꿈이 나를 그곳으로 돌려보내는 까닭은 그때가 내 인생에서 행복했던 시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왜곡되는 ‘감각’」 중에서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 인문계열편
캠퍼스멘토 / 한승배 (지은이) / 2021.07.05
22,000

캠퍼스멘토소설,일반한승배 (지은이)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18명의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개발 및 집필하였다. 또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군 58개 과목의 성취기준을 모두 분석하여 총 4,000여 개의 탐구주제를 7개의 계열별, 과목별로 맞춤 제시하고 있다. 7개 계열(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예체능/교육)로 분류하여 구성하였고 탐구주제와 관련 학과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교과세특탐구주제바이블 인문계열편 국어과 … 11 사회과 … 67 도덕과 … 131 수학과 … 145 과학과 … 171 영어과 … 211 “국내 유일! 국내최다 교과세특 탐구주제 수록으로 고등학교 3년간 교과세특 탐구주제 완벽 대비 가능한 필수활용서” 교과세특이란 학교 교과 수업 중에 발생했던 일이나 학생이 발표, 토론 수업 등에 참여한 일들을 담당 교과목의 교사가 기록하는 것으로 학생의 잠재력, 장점, 성장가능성, 문제해결능력 등이 기록된다.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과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르면 교과 활동 중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교과세특)에 기록된 내용이 학생부 종합전형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 될 전망이다.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18명의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개발 및 집필하였다. 또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군 58개 과목의 성취기준을 모두 분석하여 총 4,000여 개의 탐구주제를 7개의 계열별, 과목별로 맞춤 제시하고 있다. 7개 계열(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예체능/교육)로 분류하여 구성하였고 탐구주제와 관련 학과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국내 유일 학생부 교과세특 탐구주제 활용서로 교과 수업과 관련한 자기주도적인 탐구활동이 가능하도록 돕고, 교사들은 학생별 개별화 된 특기사항을 파악하고 적절한 탐구주제 지도 및 제시를 위해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야컴퍼니 박선경팀장 교과활동 시간 내, 일상 속에서 고민해왔던 것을 탐구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탐구보고서로 학생 스스로가 학업역량을 펼치는 데에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특 기재 의무화로 인해 전 학생 탐구주제 지도로 부담감을 안고 계실 선생님들에게도 좋은 활동/지도서가 되었으면 한다.
초등생의 수학 학부모의 계획
사람in / 김수희 (지은이) / 2021.09.15
15,000원 ⟶ 13,500원(10% off)

사람in학습법일반김수희 (지은이)
현직 중등 수학 교사가 알려 주는 수학 공부의 방향과 코치 계획 . 초등 수학이 탄탄해야 수능 수학을 풀 수 있다. 하지만 90%의 부모님이 초등 수학에서 가장 핵심인 교과서 개념을 무시한 채 과한 문제 풀이와 유형 암기로 아이를 몰아가고 있다. 뚜렷한 근거도 없이 초등 5학년 때 중등 수학 시작, 중학교 졸업 전 고등 수학 마무리를 꿈꾸며 능력이 안 되는 아이에게 억지로 선행을 시키고 있다. 부모님이 이렇게 하는 건 불안하고, 수학 공부의 방향과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현직 중등 수학 교사이자 초등생 엄마인 저자는 초등 수학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 부모님께 탄탄한 로드맵이 없는 학생들이 중등 수학에서 어떻게 좌절하는지를 무수히 봐 왔다. 20여 년의 현장 경험과 중등에 가서도 잘하는 아이들의 초등 수학 공부법에 초등 수학과 중등 수학의 연결점을 더해 중등 가서 웃을 수 있는, 제대로 된 수학 공부의 방향을 알려 준다.저자 서문 프롤로그 고3 엄마의 눈물 PART 1 왜 아이들은 수포자가 되는가? 1장 중등 수학 교실의 현실 수학 시간에 빛나는 서현이 수학이 싫어서 입을 다문 정민이 수학 수업을 흘려듣기하며 대강 공부하는 효진이 수학 수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건희 현직 교사에게 묻다 지금 수학이랑 부모 세대의 수학은 어떻게 다르죠? 2장 수학을 망치는, 초등생 90%의 수학 공부 실태 교과서 복습을 해 본 적이 없는 아이들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진도만 나가는 아이들 실생활에서 수학을 접해 본 적이 없는 아이들 수학 문제를 질리도록 풀고 암기하는 아이들 현직 교사에게 묻다 학원을 언제쯤 보내고, 어떤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PART 2 초등 수학의 출발선과 종착점 로드맵 수학 성적이 우수한 아이의 부모는 무엇이 다른가? 1장 초등 수학 교육과정 수와 연산 자연수 주요 개념 | 연산 문제집은 초등 2학년 1학기부터 | 초등 수학의 꽃, 분수의 주요 개념 | 분수의 연산 공부법 정리 | 소수의 주요 개념 및 연산 공부 방법 도형 평면도형의 정의와 성질 | 도형 감각은 타고난다?!! 측정 시간, 길이, 들이, 무게 측정하기 규칙성 본격 중학 수학의 준비기 자료와 가능성 중등의 확률과 통계 공부의 기초 현직 교사에게 묻다 중등 수학과 연계해 꼭 공부해야 할 단원은 뭐죠? 2장 초-중-고 수학 공부 로드맵 수학 공부의 종착점 초등 1학년-고등 3학년까지의 전체 로드맵 남들이 하는 거 안 한다고 불안해하지 마세요! 수능 시험으로 이어지는 중고등 로드맵 초등 선택 활동 로드맵 수학 동화, 수학 도서 | 수학 교구 | 보드 게임 | 창의·사고력 수학 | 경시대회, 영재교육원 | PBL 활동, 수학 토론 | 수학 소프트웨어, 수학 다큐멘터리 | 영재는 타고나는 게 아닙니다! 현직 교사에게 묻다 선행 시기, 방법, 현행 심화의 깊이를 알고 싶어요. PART 3 수능 1등급으로 이어지는 초등 수학 선행의 핵심 3 초등 때 꼭 해야 하는 수학 선행 3가지 1장 초등 수학의 선행 핵심 1 완전 학습 완전 학습을 위한 방법 1 예습 초1, 2 예습법 | 초3, 4, 5, 6 예습법 | 중1 예습법 | 학원 수강 학생들의 예습 방법 완전 학습을 위한 방법 2 수업 완전 학습을 위한 방법 3 복습 초1, 2 복습법 | 초3, 4, 5, 6 복습법 | 현직 교사가 알려 주는 복습 루틴 현직 교사에게 묻다 수학머리가 있다 없다의 기준이 있나요? 2장 초등 수학의 선행 핵심 2 실생활 수학 초등 수학 개념 실생활 선행 분수 | 소수 | 도형 이동 | 평균 | 비와 비율 | 원의 넓이 중등 수학 개념 실생활 선행 방정식 | 함수 | 피타고라스 정리 | 확률 | 무리수 현직 교사에게 묻다 초, 중, 고 수학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3장 초등 수학의 선행 핵심 3 성취감 수학 성취감 수학을 위한 방법 1 과제집착력 초1, 2 과제집착력 뿌리 심기 | 초3, 4, 5, 6 과제집착력 줄기 세우기 현직 교사가 알려 주는 수학 문제 해결 전략 성취감 수학을 위한 방법 2 노트 정리 초3, 4, 5, 6 응용 문제집 오답노트 | 아이 혼자 오답노트 작성이 힘들 때는? | 초5, 6 심화 문제집 문제 풀이 노트 현직 교사에게 묻다 계산에서 자꾸 실수하는 아이, 어쩌죠? 에필로그 초등 아이의 웃음 부록 초1, 2 추천 수학 동화 | 초3, 4 추천 수학 도서 | 초5, 6 추천 수학 도서 | 기본 - 응용 - 심화 수학 추천 문제집 | 각 학기별 예습 진도표 참고 문헌 교육과정을 알고 로드맵이 있는 학부모의 아이는 수학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초등 5학년이면 중등 수학을 나가는 것이 보편적인 것이 된 지금, 중학교 수학 교실의 현실이 어떤지 아십니까? 수업에 집중하는 아이는 30명 중 많아야 5명 남짓. 나머지는 학원에서 배웠다고 흘려듣기를 하거나 수학에 진절머리가 나서 어서 종이 치기를 기다리거나 선생님 설명하시는 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몰라서 괴로워합니다. 그나마 수업을 듣는 아이들마저도 삼각비 문제는 풀면서 초등학교 때 배운 이등변삼각형의 정의를 말하라고 하면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수학의 중요성 때문에 부모님들이 그렇게 수학 과목에 신경을 쓰는데도 왜 이럴까요? 초등생 엄마이자 20년 경력의 현직 중등 수학 교사인 저자는 두 가지 이유를 제시합니다. 바로 잘못된 초등 수학 공부법과 로드맵(계획)의 부재라고 말이죠. 잘못된 초등 수학 공부법은 사실 초등생 90%가 하고 있습니다. 수학 개념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 교과서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 것이죠. 이런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교과서는 그냥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우는 책일 뿐입니다. 대신 남들이 좋다고 하는 문제집은 개념-유형-심화-극심화 이렇게 세세하게 쪼개서 한 학기에 몇 권씩 풀게 합니다. 개념이 명확히 잡히지 않았는데 문제만 많이 푸는 것, 조금만 응용이 되면 금방 무너지는 사상누각 공부법입니다. 다음은 로드맵의 부재입니다. 아이 수학 공부의 목표가 어디인지를 명확히 하고 아이의 능력에 맞춰 초-중-고 수학 공부 로드맵을 세워야 하는데 학부모들이 이걸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학부모들은 왜 로드맵을 짜지 못할까요? 초등과 중고등 교육과정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교육과정을 제대로 모르니 우리 아이가 지금 뭐를 배우고 있고, 그게 중등에서는 어떻게 연계가 되고, 어느 과정을 들어갈 때 어렵기 때문에 그 부분을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하는 걸 그대로 따라 하다 보니 실패하게 되는 것이죠. 저자는 수학 선생님 엄마를 두었지만 지극히 평범한 수학머리를 가진 초등생 딸아이의 수학 공부를 돕고자 3년여에 걸쳐 초등 수학 교과서를 낱낱이 연구하고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중등에 가서 수학 때문에 울지 않는 바른 초등 수학 공부법을 제시하고, 초등 학부모가 아이의 공부 로드맵을 짤 때 필요한 초등 수학 교육과정과 그것의 중등 연계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들은 풍월이 무섭다는 말이 있죠.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장 경험을 통해 난생 처음 들어본 것보다 한번쯤 들어봐서 아는 느낌을 갖는 게 중등 수학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간파한 저자는 초등생들이 실생활에서 중등 수학을 접해 볼 수 있게 선한 영향력의 선행도 알려 드립니다. 부모의 사랑이면 충분하던 시대를 지나 계획을 세우고 옆에서 조력해 주는 학부모의 아이가 치고 나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수학 공부의 계획과 코치의 방향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달콤살벌한 프랑스 제과제빵 유학기
휴먼필드 / 이윤희 (지은이) / 2020.12.16
13,500원 ⟶ 12,150원(10% off)

휴먼필드소설,일반이윤희 (지은이)
불문학을 전공한 저자가 프랑스 제과제빵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전공과는 무관한 제과제빵업계에 진출하기까지의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냄으로써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과 함께 조언과 교훈을 안겨주는 책이다. 저자는 몇 해 전 TV에서 방영한 드라마를 예로 들며 '당신이 생각하는 삼순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프랑스 유학을 결심하고 파티시에가 되기까지의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풀어놓는다. 저자의 경험담은 일반적인 유학생의 감상과는 거리가 멀고, 하나하나가 매우 실질적이며, 유학을 앞두고 있거나 꿈꾸는 이들이 직면하게 되는 현실적 문제들이다.제1장 프롤로그 당신이 생각하는 삼순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제2장 블라블라 프랑스어 배우기 기초는 한국에서! 프랑스어를 선택한 것은 운명이었어! 어느 지역에서 배울까? 봉주르 프랑스, 그리고 디종 어떤 학교에서 얼마나 공부할까? 프랑스어 실력을 쑥쑥! 마음껏 누려라! 프랑스인 친구 사귀기 아니와 레미 (Annie & R?mi) 제3장 낭만적인 프랑스에서 이성적으로 살아남기 집구하기와 이사하기 체류증 신청 은행 계좌 열기 핸드폰 신청 주택보조금 신청 프랑스 행정은 나에게 물어보세요! 우체국 업무 보기 쇼핑하기 한국음식도 뚝딱 낭만적인 프랑스에서 이성적으로 살아남기 제4장 빵을 굽는 나라 프랑스 프랑스? 일본? 프랑스 제과제빵 유학이란? 빵을 배우기 시작하다 INBP? 후엉 속 우리들의 사랑방 ‘시티즌 커피’ 그건 내가 만든 빵이라구요! CAP(Certificat d’Aptitude Professionnelle) 프랑스인 길들이기 불꽃 튀는 제빵왕 전쟁 파티시에가 되려는 사람들 제5장 프랑스에서 빵쟁이로 산다는 것 프랑스에서 제빵사 되다! 블랑제로서의 첫걸음, PAUL 두 눈 질끈 감고 거짓말 눈물 젖은 빵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나! 이제는 나도 정식 근로자 아듀, PAUL 프랑스 제과제빵 유학을 앞둔, 혹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제6장 프랑스 유학, 그 후 나의 유학, 그 후 유학 후의 삶을 고민해 본다면… 돈 잘 버는 사장님과 소신으로 가득 찬 제빵사 사이 제7장 사진으로 보는 유학 생활 뒷이야기들…국가적으로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대학은 학과 통폐합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고 하지만 지탄을 받기도 한다. 이 책은 불문학을 전공한 필자가 프랑스 제과제빵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전공과는 무관한 제과제빵업계에 진출하기까지의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냄으로써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과 함께 조언과 교훈을 안겨준다. 진로를 고민하며 전공과 무관하게 새로운 분야에의 도전을 꿈꾸는 젊은이들, 특히 제과 제빵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한 필자는 몇 해 전 TV에서 방영한 드라마를 예로 들며 ‘당신이 생각하는 삼순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프랑스 유학을 결심하고 파티시에가 되기까지의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풀어놓는다. 필자의 경험담은 일반적인 유학생의 감상과는 거리가 멀고, 하나하나가 매우 실질적이며, 유학을 앞두고 있거나 꿈꾸는 이들이 직면하게 되는 현실적 문제들이다. 먼저, 유학생들이 부딪치는 첫 관문인 해당 국가의 언어 습득 방법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하고 다양한 사전 준비와 현지에서의 대응 자세를 제시한다. 다음은 현지 생활 적응 노하우. 집 구하기와 이사, 체류증 신청, 은행 계좌 열기, 핸드폰 신청, 주택보조금 신청, 각종 행정 절차와 쇼핑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다음은 프랑스 유학을 통해 제과제빵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직접적인 조언이다. 필자는 본인의 경험을 가감 없이 풀어놓으며 현지의 생생한 현실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프랑스 국가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자격증을 바탕으로 현지 제과제빵업체에 입사하여 겪게 된 취업 생활 이야기를 통해 낯선 이국인 근로자로서의 애환을 풀어놓고, 한편으로는 자부심과 프로 정신으로 무장된 현지 근로자들의 자세를 설명한다. 끝으로, 프랑스 제과제빵 유학을 앞두고 있거나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제언을 남긴다. “유학을 하나의 ‘완성’ 혹은 ‘완결’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내가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요,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약 2년 반가량의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삼순이는 존재하지 않는다.’이다. 사실 삼순이가 프랑스에서 파티시에가 되기 위해서는 어지간히 녹록지 않은 생활을 해야 했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은 제과제빵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프랑스어를 공부해야 했을 것이고, 꿈에 그리던 학교에 들어간 뒤에는 하루 일곱 시간의 실습과 두 시간의 이론 수업을 소화하며 시험 준비도 해야 했을 것이며, 늘 부족한 일손에 초과 근무는 일쑤가 되어버린 현장에서는 이를 악물고 버텨야 했을 것이다. 이뿐이던가? 때가 되면 하나씩 터져 나오는 행정상의 문제들을 처리하느라 수없이 관공서를 드나들며 손짓발짓해야 했던 서러운 유학생의 비애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삼순이의 현실이었다.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삼순이의 유학생활을 달콤하게 포장한 데에는 그 예전 드라마 잘못도, 그 드라마를 보고 착각한 나와 내 친구들의 잘못도 아니다. 그저 누군가가 아직 들려주지 못했고 우리가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파티시에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유학생활이 결코 녹록지 않으니 다시 생각해 보라느니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저 나에게는 남들보다 조금 먼저 현실이 되었던 삼순이의 유학생활을 미래의 삼순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을 뿐이다. 우리가 드라마에서는 미처 보지 못했던 삼순이의 프랑스 유학생활, 나의 짧은 이야기들이 미래의 삼순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프롤로그 ‘당신이 생각하는 삼순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중에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년 반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나는, 지금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낭만적일 줄 알았던 삼순이의 유학생활이 사실은 험난한 여정뿐이었더라’, ‘역시 제과제빵은 프랑스에서 배워야 한다’, ‘아니다, 가봤더니 프랑스도 별거 없더라’. 모두 맞는 말일 수도, 틀린 말일 수도 있다.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 들어오는 질문들을 보면 이따금 어디서부터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질문들이 쏟아질 때가 있다.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알 수 있는 정보성 질문부터 프랑스에 정말 가야 하는지, 프랑스는 뭐가 달라도 다른지, 한국에서만 공부하면 희망이 없는지 등의 질문을 받을 때면 한참을 고민하다 이내 답을 못하곤 하기도 한다. 나 역시도 고민했던 부분이고 결국 유학을 결정하고 다녀온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다. “꼭 프랑스에서 빵을 배워야 하는 자신만의 이유를 찾으세요.”― 본문 ‘프랑스 제과제빵 유학을 앞둔, 혹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중에서 많은 이들이 유학을 하나의 ‘완성’ 혹은 ‘완결’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내가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요,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프랑스 유학까지 다녀왔으니 굉장한 지식과 테크닉을 습득해 당장에라도 이름을 날릴 셰프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프랑스 유학으로 기본을 튼튼히 다졌다 생각했던 나였지만 한국에 돌아와 조교로 일할 때는 여전히 또 다른 기본을 다지고 배워갔고, 그곳을 나오면서 다시금 기본은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연구개발이라는 또 다른 패러다임 안에서 여전히 빵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있다. 프랑스에서 빵을 배울 때, 30년이 넘는 경력의 셰프가 수업 시간에 한 말이 떠오른다. “나는 이제야 밀가루를 조금 알 것 같아요.”― 본문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중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란 무엇인가?
좋은씨앗 / 김용주 (지은이) / 2018.04.25
10,000

좋은씨앗소설,일반김용주 (지은이)
그리스도인을 위한 현대신학 강의 시리즈 1권. 현대 신학자들이 쓴 원전을 따라가면서 그들이 말하고자 했던 본래 의도를 밝히 보여 주는 책이다. 목회자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신학을 탐구하는 성도들에게 자유주의 신학을 제대로 알려 주어, 자유주의 신학을 좀 더 객관적으로 비판하도록 도와준다. 자유주의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대표적인 자유주의자들의 생애와 저작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국내의 현대 신학 연구가들이 칸트와 슐라이어마허 같은 19세기 사상가들을 제쳐 두고, 20세기의 바르트 신학부터 연구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20세기 현대 신학을 이해하려면 먼저 19세기 신학자들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먼저 계몽주의의 완성자이자 자유주의 신학의 토대를 놓은 철학자 칸트의 종교관과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살펴보고, 그런 다음 현대 신학의 창시자이자 자유주의 신학을 시작한 슐라이어마허의 사상을 탐구한다. 이 두 사람에 대한 연구는, 현대 신학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아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그 토대 위에서 대표적 자유주의자인 리츨과 하르낙을 살펴본다. 트뢸치를 비롯한 더 많은 자유주의자들의 책들을 살펴봐야 하지만, 자유주의 신학은 리츨과 하르낙의 신학에서 핵심적 특징이 드러나기에 이들만으로도 충분하다. 감사의 글 그리스도인을 위한 현대 신학 강의를 펴내며 저자 서문?나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가? 1장 칸트 _ 자유주의 신학의 길을 뚫다 2장 슐라이어마허 _ 자유주의 신학의 길을 닦다 3장 리츨 _ 자유주의 신학의 건물을 짓다 4장 하르낙 _ 자유주의 신학의 건물을 완성하다 5장 최종 평가 _ 한국 교회와 자유주의 참고문헌개혁주의 관점에서 현대 신학을 해부한 책이다! “우리는 왜 현대 신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현대 신학자들이 쓴 원전을 따라가면서 그들이 말하고자 했던 본래 의도를 밝히 보여 주는 책이다. 목회자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신학을 탐구하는 성도들에게 자유주의 신학을 제대로 알려 주어, 자유주의 신학을 좀 더 객관적으로 비판하도록 도와준다. 자유주의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대표적인 자유주의자들의 생애와 저작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국내의 현대 신학 연구가들이 칸트와 슐라이어마허 같은 19세기 사상가들을 제쳐 두고, 20세기의 바르트 신학부터 연구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20세기 현대 신학을 이해하려면 먼저 19세기 신학자들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먼저 계몽주의의 완성자이자 자유주의 신학의 토대를 놓은 철학자 칸트의 종교관과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살펴보고, 그런 다음 현대 신학의 창시자이자 자유주의 신학을 시작한 슐라이어마허의 사상을 탐구한다. 이 두 사람에 대한 연구는, 현대 신학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아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그 토대 위에서 대표적 자유주의자인 리츨과 하르낙을 살펴본다. 트뢸치를 비롯한 더 많은 자유주의자들의 책들을 살펴봐야 하지만, 자유주의 신학은 리츨과 하르낙의 신학에서 핵심적 특징이 드러나기에 이들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현대 신학 강의 시리즈는 총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권은 자유주의 신학을 다룬다. 칸트, 슐라이어마허, 리츨, 하르낙의 저서들을 살펴보면서 자유주의 신학의 발원과 중심 내용을 다룬다. 2권은 신정통주의 신학을 다룬다. 대표적 학자인 바르트와 불트만의 신학을 소개하면서 이들의 신학이 자유주의와 정통주의를 어떤 점에서 비판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더불어 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본래 의도를 다루며, 종교개혁 신학의 관점에서 이들의 신학을 비판할 것이다. 3권은 몰트만과 본회퍼의 정치 신학을 다룬다. 그리고 더 나아가 보편사 신학을 주창한 판넨베르크와 로마 가톨릭의 대표적 신학자 라너의 신학을 소개할 것이다.“과연 현대 신학 공부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보수적 신학 배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대체로 두 가지로 대답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현대 신학은 어차피 비성경적이고 자유주의 신학이니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은 “우리에게 종교개혁 신학이 있으니 굳이 현대 신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목회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현대 신학 공부는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진보적 신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현대 신학 공부야말로 현대 교회를 갱신할 대안”이라고 하며 현대 신학 공부에 매진합니다. 보수와 진보의 주장 가운데 무엇이 맞는지는 현대 신학을 심층적으로 탐구하여 그 정체를 직접 보여 주는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우리가 현대 신학자들을 연구하여 그들의 주장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현대 신학은 현대 철학 사상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며 태어나서 그렇습니다. 근현대 철학을 모르면서 현대 신학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합니다. 국내에서 현대 신학에 대한 책을 쓴 사람들은 대개 철학을 전공한 이들입니다. 그러면 철학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현대 신학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일까요? ‘그리스도인을 위한 현대 신학 강의를 펴내며’ 중에서 교회 안에는 부지불식간에 현대 신학자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는 성도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입만 열면 자유주의 신학을 비판하는 사람이 사실은 자유주의 신학자들과 똑같이 말하는 것을 보고는 소름이 돋은 적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칸트주의자들도 있고, 슐라이어마허를 따르는 이들도 있고, 리츨이나 하르낙 같은 자유주의자들처럼 말하는 이들도 있고, 바르트나 판넨베르크가 말하는 것과 똑같이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현대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바를 정확히 꿰뚫고 있다면, 새롭게 출현하는 신학들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고, 그런 신학들에 의해 호도될 수 있는 교인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현대 교회가 개혁되고 갱신되려면 모든 성도들이 현대 신학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성도들에게 심도 있는 신학 책들을 제공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목사도 이해하기 어려운 현대 신학 책을 성도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느냐? 성도는 목사에게 배우면 되지”라고 말한다면, 그는 가톨릭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목사도 배워야 하지만 일반 성도들도 배워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진리를 다루는 현대 신학도 마찬가지 아닐까요?‘그리스도인을 위한 현대 신학 강의를 펴내며’ 중에서 보수주의 성향의 교회에서 자라난 신앙인들 가운데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비판을 들어 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보수주의 성향의 목사들은, 참된 성도로 살아가려면 자유주의 신학을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강단에서 누차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에 따르면,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성경을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으며, 세상과 조화하면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이들입니다. 자유주의자들은 기존 교회가 강조하는 성경 중심, 교회 중심, 주일 성수, 십일조, 새벽 기도 같은 주요 신앙 가치에 어긋나게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자유주의 신학에 관한 저명한 책들을 읽고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목사들도 아주 드물지만 있습니다.정통 보수 교회의 목사들이 대표적 자유주의자로 뽑는 사람은 스위스 신학자 칼 바르트(Karl Barth)입니다. 바르트는 자유주의자가 아니라 자유주의를 가장 강력하게 비판하는 신정통주의자인데, 국내의 일부 목사들은 바르트를 자유주의자의 태두로 봅니다. 하지만 그들은 진짜 자유주의자인 리츨, 하르낙, 트뢸치 같은 독일 신학자들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비판하지 못합니다. 본격적으로 현대 신학 공부를 하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된 저는 아주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일부 신학자들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이나 바르트를 그들의 저서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비판하지 않고 피상적 비판만 일삼았기 때문에 저는 그들의 말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습니다. 목회자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신학을 탐구하는 성도들에게 자유주의 신학을 제대로 알려 주고, 그들이 자유주의 신학을 좀 더 객관적으로 비판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부동산 경매 2천만 원으로 복마마 따라잡기
좋은땅 / 안해진 (지은이)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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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안해진 (지은이)
시중에는 다양한 경매 책이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필요한 정보를 말해 주는 책은 드물다. 그래서 ‘복마마’가 나섰다. 주식회사 매일옥션 부동산 그룹의 대표이사, 매일옥션 아카데미 회장, 한국 부동산 1조 클럽 회장 등 이 모든 직함을 가진 복마마는 부동산 경매 입문자를 위해 이 책을 펴냈다. 경매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담은 다양한 사례를 수록하고 있으니 부동산 경매를 배우고자 하는 독자들은 모두 한번 읽어 보길 권한다.프롤로그 1장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1. 2천만 원 경매 포트폴리오 2. 5천만 원 경매 포트폴리오 3. 1억 5천만 원 경매 포트폴리오 2장 경매 입문하기 1. 실전 사례 – 3명의 동거인 2. 경매 절차 한 번에 이해하기 3. 어려운 경매 용어, 꼭 알아야 할 것만 3장 성공의 시작은 좋은 물건 검색부터 1. 실전 사례 – 복마마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2. 경매 물건 검색하는 방법 3. 좋은 물건 고르는 방법 4장 권리분석 타파하기 Ⅰ 1. 실전 사례 – 사라진 집주인 2. 경매 투자의 3원칙 3. 경매 정보 사이트에서 권리관계 확인하기 4. 등기부등본의 구성 5장 권리분석 타파하기 Ⅱ 1. 실전 사례 – 아파트 화단의 무덤 2. 등기부등본 파악하기 3.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전입세대열람 4. 매각물건명세서 – 빠르게 훑어보기 6장 발품 없는 경매는 없다 1. 실전 사례 – 상가와 주택의 동거 2. 임장, 어떻게 해야 할까? 3. 임장 사례 – 임장만 제대로 해도 폭탄은 피한다 7장 입찰 준비부터 낙찰까지 1. 실전 사례 – 경매를 잘 아는 집주인 2. 법원경매 입찰 방법 3. 차순위 매수신고와 공유자 우선매수 청구권 4. 매각불허가 사유 – 낙찰 취소 8장 낙찰받고 내 집이 되기까지 1. 실전 사례 – 유치권, 알고 나면 무섭지 않다 2. 낙찰받고 한 달 안에 처리해야 될 것들 3. 대출, 레버리지 활용하기 4. 대출을 어느 정도 활용하는 것이 안전할까? 9장 알고 보면 쉬운 명도 1. 실전 사례 – 토지, 내 소유로 만들기 2. 명도를 준비하는 마음가짐 3. 명도확인서 & 인도명령과 강제집행 10장 돈 버는 알짜 인테리어 1. 실전 사례 – 430만 원으로 2천만 원 더 벌기 2. 인테리어의 필요성 3. 인테리어의 유형 4. 반셀프 인테리어 과정 5. 인테리어 비용은 얼마나 들까? 11장 복마마의 경매 투자 노하우 1. 실전 사례 – 경매 취하, 공무원의 실수 2. 통장잔고 5,000원에서 100억 원 자산가가 된 복마마 3. 경매 투자를 소액으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 에필로그- 아는 만큼 보이는 경매, 보이는 것보다 더 무궁무진한 보물이 숨어 있는 것이 경매투자! - 모든 경매는 자신만의 사연이 있고 모든 집 또한 각각의 사연이 있다 부동산으로 돈 버는 일이 쉽다고, 불로소득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복마마’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경매고 보이는 것보다 무궁무진한 보물이 숨어 있는 것이 경매 투자라고 한다. 그는 주식이나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모두 투자에 대한 손실의 위험이 있지만 부동산 경매는 ‘제대로’ 공부하고 투자한다면 손실에 대한 위험이 거의 없다고 한다. 모든 경매는 자신만의 사연이 있고 모든 집 또한 각각의 사연이 있다. 따라서 필자가 처음 경매를 시작했을 때 겪었던 시행착오와 꼭 알아야 하는 경매 정보만을 담아 경매 입문자를 위한 《부동산 경매 2천만 원으로 복마마 따라잡기》를 펴냈다.
군함도 1
창비 / 한수산 글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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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한수산 글
일제강점기 하시마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피폭의 문제를 다룬 한수산의 장편소설. 한수산은 1988년 일본에 체류하던 중 토오꾜오의 한 서점에서 오까 마사하루 목사가 쓴 <원폭과 조선인>이라는 책을 접한 뒤 하시마 탄광의 조선인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피폭에 대한 작품을 쓰기로 결심한다. 이후 소설의 무대가 되는 군함도와 나가사끼에만 십여차례 방문하고 일본 전역을 비롯해 원폭 실험장소인 미국 캘리포니아 네바다주까지 다녀왔으며, 수많은 관련자들을 인터뷰하는 등 치밀한 현장취재를 거쳤다. 이렇게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2003년 대하소설 <까마귀>를 펴내고, 작품을 보완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 작가는 일본어판 <군함도(軍艦島)>(作品社 2009)를 출간할 무렵 한일 동시 출간으로 기획했던 전폭적인 수정작업을 2016년 초 마침내 완료했다. 2016년 5월 창비에서 출간되는 <군함도>는 전작을 대폭 수정하고 원고를 새로 추가해 3500매 분량으로 완성된 결정판이다. 이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의 출신과 배경 등이 새롭게 설정되었고 원폭 투하의 배경과 실상을 전면 개고해 최대한 사실에 가까운 묘사를 추구했다.(40, 41장) 등장인물들의 고난은 자아의 지평을 넓혀가는 과정으로 서사적 흐름이 자리잡으며 소설적 구성미와 완성도를 높였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재미와 가독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눈물로 기다리는 조선여자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남편을 찾아나서고 탄광사무소의 부당한 처우에 맞서는 서형, 불의에 맞선 죽음으로 자신의 사랑을 지켜내는 금화 등을 통해 주체적인 여성상을 창조했다.군함도 1 007우리가 기다려온 정통 역사소설의 귀환 “어제를 기억하는 자에게만이 내일은 희망이다” 집념의 작가혼으로 완성한 장엄한 증언과 기록의 서사 27년에 걸친 자료조사, 집필과 개작으로 밝혀낸 군함도 과거사의 진실 일제강점기 하시마(瑞島)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피폭의 문제를 다룬 한수산 장편소설 『군함도』가 곧 출간된다. 한수산은 1988년 일본에 체류하던 중 토오꾜오의 한 서점에서 오까 마사하루 목사가 쓴 『원폭과 조선인』이라는 책을 접한 뒤 하시마 탄광의 조선인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피폭에 대한 작품을 쓰기로 결심한다. 이후 소설의 무대가 되는 군함도와 나가사끼에만 십여차례 방문하고 일본 전역을 비롯해 원폭 실험장소인 미국 캘리포니아 네바다주까지 다녀왔으며, 수많은 관련자들을 인터뷰하는 등 치밀한 현장취재를 거쳤다. 이렇게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2003년 대하소설 『까마귀』를 펴내고, 작품을 보완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 작가는 일본어판 『군함도(軍艦島)』(作品社 2009)를 출간할 무렵 한일 동시 출간으로 기획했던 전폭적인 수정작업을 2016년 초 마침내 완료했다. 2016년 5월 창비에서 출간되는 『군함도』는 전작을 대폭 수정하고 원고를 새로 추가해 3500매 분량으로 완성된 결정판이다. 이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의 출신과 배경 등이 새롭게 설정되었고 원폭 투하의 배경과 실상을 전면 개고해 최대한 사실에 가까운 묘사를 추구했다.(40, 41장) 등장인물들의 고난은 자아의 지평을 넓혀가는 과정으로 서사적 흐름이 자리잡으며 소설적 구성미와 완성도를 높였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재미와 가독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눈물로 기다리는 조선여자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남편을 찾아나서고 탄광사무소의 부당한 처우에 맞서는 서형, 불의에 맞선 죽음으로 자신의 사랑을 지켜내는 금화 등을 통해 주체적인 여성상을 창조했다. 한수산은 비극적인 역사적 사실을 전하고 알려내는 것뿐만 아니라 당시 고난을 겪은 조선인 한사람 한사람의 숨결을 되살리는 데에도 큰 공력을 들이며 지옥의 섬 군함도에서 다만 ‘사람’이고 싶었던 징용공들의 일상과 인간적인 면모, 역경 속에서도 그들이 꿈꾼 안타까운 사랑과 희망을 가슴 아프면서도 핍진하게 복원한다. 작가는 경상 전라 충청도의 생생한 사투리 구사에 힘을 기울여 인물에 생동감과 실감을 더하면서 힘든 환경 속에서 구수하고 걸쭉한 농담으로 고됨을 잊는 조선 징용공과 농부들의 활기를 전하고, 각 지방의 아리랑과 의병가를 적절히 활용해 작업현장에서의 고달픔과 서러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넘어서는 조선인의 힘을 부각한다. 지옥의 섬 군함도에서 우리는 다만 사람이고 싶었다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원폭 비극 불굴의 저항과 처절한 탈출의 숨 막히는 서사 작가 한수산은 2016년 오늘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쟁점을 제기하며 독자들에게 과거사를 넘어 우리의 미래를 질문한다. 30년 가까운 세월동안 조선인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원폭문제를 파헤치고 골몰해온 작가는 “고향으로 돌아온 한국인 피폭자들이 살아야 했던 비참한 실상과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대두하고 있는 피폭 2세, 3세의 문제까지” 수많은 문제들을 제기하며 독자들에게 간곡한 바람을 전한다. “젊은 독자들이 이 ‘과거의 진실’에 눈뜨고 그것을 기억하면서 ‘내일의 삶과 역사’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뎌주신다면, 그래서 이 소설을 읽은 후에 이전의 삶으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는 각성과 성찰을 시작하신다면, 이 작품으로서는 더할 수 없는 영광이 될 것입니다.”(작가의 말)
나는 당신이 스트레스 없이 말하면 좋겠습니다
타커스(끌레마) /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은이), 조민정 (옮긴이)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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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커스(끌레마)소설,일반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은이), 조민정 (옮긴이)
자율신경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해온 의사가 의학적 원리에 근거해 어떤 상황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올바른 말투를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말하기를 능숙한 화술이나 대화 스킬이 아닌, 의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다. 한마디로 “말하기는 기술이 아니라 의학”이라고 한다. 그 핵심에 ‘자율신경’이 있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분위기 파악을 못 하고 실수를 저지르거나 남에게 상처를 주는 등 이른바 잘못된 말투를 쓰게 된다는 것이다. 마음이 불안하면 자기도 모르게 가시 돋친 말투가 나오고, 너무 피곤하면 말이 요점에서 벗어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인간관계에 잘 풀리는 말투, 교섭을 유리하게 이끄는 말투, 가족 사이가 돈독해지는 말투, 일이 술술 풀리는 메일 속 말투 등 무척 구체적인 솔루션들이 제시되어 있다. 각각의 상황에 맞는 유용한 팁과 노하우들이 제시되어 있다. 간단하고 따라 하기 쉽지만, 단순히 능숙한 화술을 알려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모두 의학적 원리에 근거해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방법들이다.1장 자율신경을 바로잡으면 말투가 바뀐다 자율신경이 흐트러지면 그때그때 다른 말투가 나온다 … 20 말투와 자율신경은 이어져 있다 … 23 자율신경의 이상적인 균형비는 10:10 … 27 “젠장!” 하고 말하는 순간,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진다 … 30 프로 운동선수와 명의는 자율신경의 균형이 바로잡혀 있다 … 33 의학적으로 접근해야 말투를 고칠 수 있다 … 37 자율신경과 몸과 마음의 관계는 의학적으로 입증되었다 … 41 2장 말투로 자율신경을 조절한다 상대방의 자율신경을 지켜주는 말투 … 46 말을 내뱉기 전에 의식해야 할 8가지 요인… 48 감정을 배제하고 자신의 그릇 키우기 … 54 컨디션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다 … 56 중요한 회의는 오전 8~10시 혹은 오후 4~6시에 … 59 3장 안정적인 말투와 기분 좋은 대화의 비밀 자신의 말투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우선 … 64 안정적인 말투와 기분 좋은 대화를 위한 10가지 방법 … 66 천천히 말하기 등을 꼿꼿이 세우고 말하기 웃는 얼굴로 말하기 억양을 넣어서 말하기 ‘1:2 호흡법’으로 말하기 긍정적으로 말하기 상대방의 예상을 깨뜨리기 먼저 칭찬하기 쓸데없는 상상 하지 않기 먼저 말하지 않기 4장 천천히 말하면 분위기가 바뀌고, 인생이 달라진다 천천히 말하면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 84 경험이 풍부한 명의는 천천히 말한다 … 87 천천히 말하면 회의에서 실수하지 않는다 … 89 천천히 말하면 신뢰를 줄 수 있다 … 91 천천히 말하면 말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 93 천천히 말하면 좋은 목소리가 나온다 … 96 천천히 말하면 활력이 생긴다 … 98 천천히 말하면 밀당의 고수가 된다 … 100 천천히 말하려면 천천히 말하기를 의식해야 한다 … 102 5장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는 말투 초진 환자에게는 사는 곳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 106 “힘내세요”가 아니라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109 자이언츠에게 대역전의 빌미를 준 잘못된 말투 … 112 스마트한 겸손이 성공의 비결 … 115 부하직원의 업무 능력을 확 끌어올리는 방법 … 117 부하직원을 혼낼 때의 3가지 규칙 … 119 ‘화내기’와 ‘혼내기’를 혼동하지 말자 … 122 성장하는 사람은 명확하게 말하거나 과묵하다 … 124 망설임을 끝내는 말, “알겠습니다” … 126 문제가 생겼을 때는 ‘마음이 놓이는 말투’로 말한다 … 129 6장 교섭을 유리하게 이끄는 말투 먼저 입을 떼는 쪽이 진다 … 134 ‘첫 번째에 30% 달성’을 목표로 삼기 … 136 급할수록 돌아가야 성공한다 … 138 부탁할 때는 200% 설명한다 … 140 ‘NO’라고 말하지 못하는 자신과 싸워 이기기 … 142 변명하지 않고 간결하게 사과하기 … 145 “잘 고민해보세요”라며 상대에게 주도권 넘기기 … 147 진찰할 때의 교섭 테크닉 … 150 긴급 상황을 극복하는 말투 … 152 7장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는 말투 상처를 주는 말투에는 면역력이 생기지 않는다 … 156 올바른 말투로 자신과 상대방의 건강 지키기 … 158 암과 맞서 싸울 힘이 생기는 선고 방식 … 160 금연 클리닉에 온 사람에게 ‘담배를 끊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 163 만성 변비가 완치된, 변비 클리닉에서의 말투 … 166 상대가 식욕이 없을 때는 “먹고 싶어지면 말해” … 168 8장 가족 사이가 돈독해지는 말투 부모의 말투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 172 “빨리해”라는 말은 금물 … 174 아이를 야단칠 때는 “뭘 잘못했는지 말해보렴” … 176 왜 잘못된 행동인지 함께 생각하기 … 179 결과보다 노력을 칭찬하라 … 182 “공부해라” 하고 말해도 소용없다 … 184 남이 아닌 자기 자신과 경쟁하게 만들기 … 186 아사다 마오를 다시 일으켜 세운 코치의 한마디 … 188 부부 사이를 한층 깊게 만드는 말, “고마워”와 “미안해” … 191 부부 사이에 해서는 안 될 말 … 194 9장 일이 술술 풀리는 메일 속 말투 메일이나 휴대폰 문자는 말 이상으로 자율신경을 무너뜨린다 … 198 메일은 간결하게 쓰는 것이 원칙 … 200 화날수록 이모티콘을 쓰자 … 202 고마운 마음을 전할 때는 집요하리만치 형태를 남기자 … 204 글씨를 정성스럽게 쓰면 말투도 달라진다 … 206 10장 삶이 윤택해지는 말투 어떤 말을 쓰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 210 내게 힘이 된 말 “take it easy!” … 212 혼잣말로 자신을 컨트롤하기 … 214 인생을 헤매는 사람을 격려하는 말, “조급하게 굴 필요 없어” … 216 11장 ‘듣기의 달인’이 되면 인생이 달라진다 언어공격에 대한 방어법을 익혀라 … 220 ‘듣기의 달인’이 되면 무슨 말을 들어도 끙끙 앓지 않는다 … 222 불쾌한 말은 웃으면서 한 귀로 흘리기 … 224 손바닥을 쫙 펼치면 ‘듣기의 달인’이 된다 … 226 화를 자각하면 50%는 가라앉는다 … 228 부당한 질책은 “알겠습니다”로 적당히 받아넘기기 … 230 12장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는 자기 자신과 대화하기 자신에게 어떻게 말을 걸 것인가 … 234 타인의 질책을 그대로 자신에게 던지지 않기 … 239 싫은 상대는 ‘안타까운 사람’이라고 여기기 … 241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 자기 자신과 대화하기 … 243 ‘하고 싶은 일 목록’을 만들어 삶의 목표 찾기 … 245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자기 자신과 대화하기 … 248 13장 스트레스 없이 기분 좋게 말하기 위한 8가지 습관 마음의 여유가 올바른 말투로 이어진다 … 252 아침에 일어나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 … 256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워”라고 말하기 … 259 하늘 올려다보기 … 261 인사는 천천히 씩씩하게 … 263 자주 물 마시기 … 265 한숨 쉬기 … 267 딱 한 곳만 치우기 … 269 자기 전에 일기 쓰기 … 272말하기는 기술이 아니라 의학이다! 일본 최고 자율신경 의사가 알려주는 안정적인 말투, 기분 좋은 대화의 비밀의 비밀 의사소통의 핵심 요소인 보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말하기이다. ‘말은 행운의 씨앗’이라는 말처럼, 말을 잘 컨트롤하면 인생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순환하게 된다. 그런데 늘 말투에 신경을 쓰는 데도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말투가 튀어나오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하소연하는 사람이 많다. 그럼, 말을 컨트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한 해답이 될 책 『나는 당신이 스트레스 없이 말하면 좋겠습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자율신경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해온 의사가 의학적 원리에 근거해 어떤 상황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올바른 말투를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말하기를 능숙한 화술이나 대화 스킬이 아닌, 의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다. 한마디로 “말하기는 기술이 아니라 의학”이라고 한다. 그 핵심에 ‘자율신경’이 있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분위기 파악을 못 하고 실수를 저지르거나 남에게 상처를 주는 등 이른바 잘못된 말투를 쓰게 된다는 것이다. 마음이 불안하면 자기도 모르게 가시 돋친 말투가 나오고, 너무 피곤하면 말이 요점에서 벗어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은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아 상황이나 상대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내뱉게 되는 부정적인 말투를 완전히 고치고, 언제나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화술을 배우기만 해서는 무의미하다! 습관적으로 실수하는 말투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법 “불리한 상황에서 어떤 말로 형세를 역전시킬 것인가?” “불같이 화내는 상대를 어떤 말로 진정시킬 것인가?” “상대가 집요하게 부탁해올 때 어떤 말로 거절할 것인가?” 말은 내뱉는 순간 끝나버리는 순간의 승부다. 아무리 많은 화술이나 대화 스킬을 알고 있어도 순간적으로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소용없다. ‘그때 이렇게 말할걸’ 하고 나중에 후회해봐야 돌이킬 기회는 없다. 저자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말투를 쓰려면 근본적으로 말투를 쥐락펴락하는 자율신경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 방법으로 ‘천천히 말하기’, ‘등을 꼿꼿이 세우고 말하기’, ‘억양을 넣어서 말하기’, ‘1:2 호흡법으로 말하기’, ‘상대방의 예상을 깨뜨리기’, ‘먼저 말하지 않기’ 등을 소개한다. 모두 자율신경의 균형을 유지하는 의학적 원리에 근거한 방법들이다. 특히 저자는 ‘천천히 말하기’를 강조한다. 수많은 프로 운동선수, 아티스트, 문화인들의 건강관리와 지도를 맡고 있는 저자는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그 이유를 설득력 있게 소개한다. 일 분, 일 초를 다투는 긴급한 수술 현장에서 천천히 말함으로써 자신을 비롯한 의료진의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명의의 본능적인 스킬(“경험이 풍부한 명의는 천천히 말한다”), 지극히 평범한 내용인데 묘하게 설득력이 느껴지는 일본 정치인의 느릿느릿한 말투(“천천히 말하면 신뢰를 줄 수 있다”), 천천히 또박또박 말함으로써 자기 개인의 생각이 노출되는 것을 막고 뉴스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아나운서의 말투(“천천히 말하면 말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등이 흥미롭다. 스트레스 없이 말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말투를 바꾸면 인생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순환한다 “나도 모르게 짜증스럽게 대꾸해버렸다.” “분위기 파악을 못해 엉뚱한 소리를 하고 말았다.” “저 사람은 왜 항상 나를 무시하는 투로 말할까? “거절하는 말을 못 해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떠맡았다.” “순간 욱하는 감정에 돌이킬 수 없는 말을 해버렸다.” 누구나 한번쯤 잘못된 말투로 인해 실수하거나 상처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가 바로 ‘말하기’이다. ‘말이 화근이다’라는 말처럼 말 한마디를 잘못해서 일과 인간관계가 삐걱대는 일이 다반사다. 이 책에는 인간관계에 잘 풀리는 말투, 교섭을 유리하게 이끄는 말투, 가족 사이가 돈독해지는 말투, 일이 술술 풀리는 메일 속 말투 등 무척 구체적인 솔루션들이 제시되어 있다. 각각의 상황에 맞는 유용한 팁과 노하우들이 제시되어 있다. 간단하고 따라 하기 쉽지만, 단순히 능숙한 화술을 알려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모두 의학적 원리에 근거해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방법들이다. 마지막 장에 소개되어 있는 ‘스트레스 없이 기분 좋게 말하기 위한 8가지 습관’부터 하나씩 시작해보자. 이 책에서 말하는 자율신경과 말하기의 관계를 이해하고 저자의 조언을 충실히 따르면 더 이상 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을 한 적 없는가?
COPD의 숨가쁜 고통! 당신은 모른다
상상나무(선미디어) / 김남선, 김지수, 김수정 (지은이)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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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나무(선미디어)건강,요리김남선, 김지수, 김수정 (지은이)
폐COPD와 연계된 모든 폐질환을 병명 중심으로 아주 쉽게 다룬 책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 예방법과 치료법, 증상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대안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평소 사용하는 칵테일한방복합요법도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이 약은 김씨녹용영동탕 & 맞춤 K-심폐단으로 이뤄지는데 녹용.사향 등 수십 가지 한약재가 사용된다. 저자가 자신있게 내놓는 김씨녹용영동탕에 포함된 약재를 자세하게 설명하면 녹용을 비롯 녹각교, 홍화자, 토사자, 우슬, 속단 등 35개 한약이다. 기관지평활근 재생과 폐포 재생에 관여하는 K-심폐단은 사향, 침향을 비롯해 녹용, 산수유, 당귀, 우황 등 고가약이 들어간다. 여기에 강심약인 우황청심원이 합방된 칵테일 처방인 셈이다.프롤로그 | 폐 COPD가 이 땅에서 사라질 그 날까지 | 1부 | COPD 1. 적색 경고등 COPD! 매년 23만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2. 담배가 주요 원인, 만성 기침 가래 3달 이상 지속하면 의심 3. 폐 COPD의 5대 주요 증상을 숙지하라 4. 조기진단시 꼭 알아야할 COPD 특징 5. 초기 증상 거의 없어 조기진단 놓치는 COPD 6. 심폐 기능 회복시켜 증상 개선해야 7. 공심단과 영동탕, 칵테일 한방복합 요법으로 치료 8. 환자 90%에서 효과임상 논문 국제학회 수시 발표 9. COPD·폐섬유화증 체질과 입호흡 10. 만성폐질환 치료의 역사 11. 폐 COPD 예방 & 악화 막으려면 기억해야 할 것들 12. COPD 등 폐질환에 침향(沈香)을 쓰는 이유 13. 침향을 김씨 공심단에 넣어 치료하는 영동한의원 | 2부 | COPD 심장합병증 - 협심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1. 또 다른 위협, COPD 합병증을 경계한다 2.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심장천식 3.심장천식주요증상 4. ‘공진단’과 영동한의원 ‘공심단’의 차이 5. 폐 COPD와 심장 합병증인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등에 효과있는 맞춤K-심폐단 6. 심장합병증의 예방과 생활관리 7. 환절기 심뇌혈관 질환 예방 위한 고혈압 식사관리 8.고혈압에좋은음식 | 3부 | 폐기종 1. 부풀어진 공기주머니가 만드는 질환, 폐기종 2. 폐포가 손상된 폐기종의 원인 3.증상으로 살펴본 폐기종 4. 폐기종의 예방과 생활관리 5.폐기종의 3가지 치료법 | 4부 | 폐섬유화증 1. 확실한 치료법이 없는 폐섬유화증 2. 진단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위험 3. 폐섬유화증을 일으키는 원인과 증상 4. 폐섬유화증 환자의 생활 관리 5. 폐섬유화증 환자를 치료하려면 | 5부 | 기관지 천식 1. 만성호흡기질환인 기관지 천식은? 2. 기관지 천식 자가 진단과 체형별 특징 3. 기관지 천식의 세 가지 치료법과 생활관리 4. 어린이 ‘소아 천식’의 특징과 성장 영향 5. 보호자가 알아야 할 소아 천식의 연령별 특징 6. 소아 천식의 자가 진단법과 분류 7. 소아 천식의 치료와 관리 8. 어린이 천식 악화 요인과 여름철 생활관리 9. 소아 천식 예후와 잘못된 오해 10.소아천식과운동 11.천식에 좋은 차와 배꿀찜 | 6부 | 기관지 확장증 1. 세균이 쉽게 번식하는 기관지 확장증 2. 기관지 확장증의 원인은 무엇인가 3.기관지 확장증의 증상 4. 기관지 확장증의 치료법 | 7부 | 호흡재활운동 1. 폐질환 완화에 도움을 주는 호흡재활운동 | 8부 | 비염 성장 1. 코 알레르기란 무엇인가 2. 어린이 코 알레르기, 바로 치료해야 하는 이유 3. 봄 꽃가루 알레르기와 화분증 비염의 특징 4. 알레르기 비염의 3가지 유형 진단 5. 수독(水毒) 상태에서 개선해야 할 알레르성 비염 치료 6. 비염·성장 동시에 잡는 복합치료 ‘김씨영동탕’ & YD 성장원 7.침뜸아로마 치료 8. 비염의 생활관리 및 예방 9. 잘 먹지 않는 아이의 ‘신진대사·성장’ 돕는 마사지 요법 3가지 10. 우리 아이 ‘알레르기 비염’ 예방에 도움 되는 차(茶) 162 11. 코·기관지 막힘 개선하는 목련 꽃봉오리 ‘신이화’ 차(茶) 만들기 12. 점액이 고이거나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의 후비루 증후군 13. 우리 아이 노란 코,‘소아 축농증’ 주요증상 14. 소아 축농증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 15. 감기재발 ‘허약 체질’ 아이에게 효과적인 ‘소건중탕’ | 9부 | 입호흡 VS 코호흡 1. 바른 호흡은 코로 하는 호흡이다 2. 알레르기는 왜 나만 생길까? ‘면역기억’ 3. 알레르기 근본 원인도 ‘입호흡’ 4. 아이가 오랫동안 입호흡을 한다면? 5. 외모에도 영향을 주는 입호흡의 자가진단 6. 치아 부정교합 / 주걱턱 7. ‘입호흡’ 어떻게 고쳐야 하나 8. 면역력 & 호흡기 건강 돕는 ‘코 호흡’ 보조기구 (노즈리프트 / 입술테이프 / 슬림 볼 / 브레스트레이너) 부록1 흡연 욕구 & 담배 맛 떨어뜨리는 ‘금연침’ 효능 부록2 50만 명 이상을 진료하며 얻은 치료 노하우영동한의원 특화치료법 부록3 영동한의원 면역알레르기 연구소 부록4 국제 학술 대회 코알레르기 천식 COPD 논문 발표 이력 COPD 폐질환을 철저히 분석해 예방과 진단, 치료법을 제시한 책 43년간 50여만명을 진료한 영동한의원의 폐질환 보고서 폐COPD에 대한 다양한 증상과 치료방법을 집대성한 책으로 병명으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집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인 폐 COPD의 5대 주요 증상이 있다. 바로 △호흡곤란 △기침 △가래 △가슴압박감 △전신 무기력증이다. 이 중 두 가지 이상 증상이 3개월 이상 이어지면 폐 COPD를 의심해야 한다. COPD 환자의 절반이 감기로 오인해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것이 병을 키우는 주요 요인이다. 결국 폐 COPD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담배다. 이외에 △미세먼지 △배기가스 △주방가스 △알레르기에 의한 입 호흡 습관 등이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폐COPD와 연계된 모든 폐질환을 병명 중심으로 아주 쉽게 다룬 책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 예방법과 치료법, 증상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대안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평소 사용하는 칵테일한방복합요법도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이 약은 김씨녹용영동탕 & 맞춤 K-심폐단으로 이뤄지는데 녹용.사향 등 수십 가지 한약재가 사용된다. 저지가 자신있게 내놓는 김씨녹용영동탕에 포함된 약재를 자세하게 설명하면 녹용을 비롯 녹각교, 홍화자, 토사자, 우슬, 속단 등 35개 한약이다. 기관지평활근 재생과 폐포 재생에 관여하는 K-심폐단은 사향, 침향을 비롯해 녹용, 산수유, 당귀, 우황 등 고가약이 들어간다. 여기에 강심약인 우황청심원이 합방된 칵테일 처방인 셈이다. K-심폐단에 코팅된 99.9% 순금박의 금은 강심폐, 강혈관 작용과 함께 몸에 축적된 중금속을 빨리 체외로 배출시켜 청폐(淸肺) 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다. 특히 금은 약의 변질을 막아주고 오랫동안 약 고유의 약효를 지속하는 효과가 있다. 그동안 치료과정을 보면 1년간 폐 면역약인 김씨녹용영동탕과 심폐 기능 항진약인 K-심폐단 복합 복용으로 10명중 8~9명은 완쾌되는 것으로 저자는 분석했다. 영동한의원 ‘칵테일 복합약물’은 폐포의 쇠퇴는 늦추고, 재생 속도를 촉진해서 폐포를 건강 하게 만든다. 이 칵테일 요법의 치료 목표는 △청폐 △면역 △심폐기능 항진 △폐포 재생이다. 칵테일 복합약물 요법의 치료 기간은 빠르면 3-4개월, 늦어도 1년을 넘지 않는다. 현대의학에서 난치.불치병으로 분류된 COPD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책은 그동안 김남선 원장이 쓴 10여권의 폐관련 책들의 종합판이라고 할 수 있다. 질병별 증상과 치료의 액기스만 모아 책을 다 읽지 않아도 자신과 관련된 병명만 찾아 읽어도 될 수 있도록 저술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하겠다. 이 책의 필자인 김남선 박사는 그동안 이 ‘칵테일 복합약물’ 연구 논문으로 세계를 돌며 강의를 했고 그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에도 미국 뉴욕 세계통합의학, 미시간 의대 오스테오페틱 메디신, LA 캘리포니아, 캐나다 토론토에 초청을 받고 갔었다. 일본동양의학회의 초청으로 도쿄, 오사카를 갔고 국제한방의학 세미나를 위해 나고야를, 세계의학대회를 위해 요코하마를, 국제한의학대회를 위해 삿포로 히로시마 후쿠오카 구마모토 다카마츠 센다이 쿄토 등을 다녀오기도 했다. 또 한의학의 본류라는 중국 베이징 중의학대회, 상하이 중의학원, 타이완 중의학 타이페이의대와 유럽의 런던 옥스포드 아로마테라피 침의학 등 세계 10대 도시에서 세계석학들과 "폐COPD 칵테일 복합약물" "알레르기 喘息(천식)호흡기 면역치료"에 대한 논문발표 및 학회,세미나 컨퍼런스 초빙 강의를 100회 이상 열었다. 왜 이렇게 많은 곳에서 김박사가 초청을 받고 한방칵테일요법을 강의하는 것일까. 그것은 그만큼 이 치료법이 COPD에 효과가 있고 치료가 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 책은 김남선 박사가 오랜 기간 한의원에서 50만명에 이르는 환자들을 치료한 임상보고서로 그동안 본인이 축척한 의술을 모두 녹여낸 압축판이라고 할 것이다. 김남선 박사는 “환자들을 보고 세계를 돌며 진행한 연구와 학회 강의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COPD 연구에 더 매진할 각오와 다짐을 해본다.”고 밝혔다.
염소의 노래
필요한책 / 나카하라 주야 (지은이), 엄인경 (옮긴이)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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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책소설,일반나카하라 주야 (지은이), 엄인경 (옮긴이)
나카하라 주야는 우리나라에선 본즈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문호 스트레이독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더 유명하지만, 일본에서는 그의 이름을 딴 권위 있는 문학상이 시인들의 대표적 등용문일 정도로 인정받는 시인이다. 그는 20세기 초의 전위적 예술 실험이었던 다다이즘에 심취하여 문학관을 발전시켰고 보들레르와 랭보로 대표되는 상징주의 시문학과 베르그송의 생철학의 영향을 깊이 받았다. 여기에 미야자와 겐지가 추구한 관념적 실험 정신과 파스칼의 신학론도 발견할 수 있는 주야의 문학 세계는 일본 문학 내에서도 독보적으로 독특한 시감과 정서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10대 초반부터 전통 시가인 단카를 신문에 투고하여 연재를 할 정도로 조숙한 문재文才였으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예술관에 영향을 받은 독자적인 문학세계를 구축한 그가 공식적으로 남긴 시집은 단 두 권. 그중 생전에 발표한 유일한 시집이 바로 이다.초기 시편初期詩篇 봄날 해질녘 달 서커스 봄밤 아침의 노래 임종 도시의 여름밤 가을 하루 황혼 심야의 생각 겨울비 내리는 밤 귀향 끔찍한 황혼 가는 여름의 노래 슬픈 아침 여름날의 노래 석양 항구 도시의 가을 한숨 봄의 추억 가을 밤하늘 숙취 소년 시절少年時 소년 시절 맹목의 가을 내 끽연 누이여 추운 밤의 자화상 나무 그늘 상실한 희망 여름 심상 미치코みちこ 미치코 지저분해져 버린 나의 슬픔에…… 무제 깊어 가는 밤 죄인의 노래 가을秋 가을 수라가街 만가歌 눈 오는 밤 내 성장의 노래 바야흐로 지금은…… 양의 노래羊の歌 양의 노래 초췌 생명의 목소리 옮긴이의 말 나카하라 주야의 삶과 사랑, 그리고 지저분해져 버린 슬픔 나카하라 주야 연보 허무와 서정, 고백과 초월이 만나는 순수지속의 세계 나카하라 주야의 대표작 『염소의 노래』 첫 완역 나카하라 주야는 우리나라에선 본즈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문호 스트레이독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더 유명하지만, 일본에서는 그의 이름을 딴 권위 있는 문학상이 시인들의 대표적 등용문일 정도로 인정받는 시인입니다. 그는 20세기 초의 전위적 예술 실험이었던 다다이즘에 심취하여 문학관을 발전시켰고 보들레르와 랭보로 대표되는 상징주의 시문학과 베르그송의 생철학의 영향을 깊이 받았습니다. 여기에 미야자와 겐지가 추구한 관념적 실험 정신과 파스칼의 신학론도 발견할 수 있는 주야의 문학 세계는 일본 문학 내에서도 독보적으로 독특한 시감과 정서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10대 초반부터 전통 시가인 단카를 신문에 투고하여 연재를 할 정도로 조숙한 문재文才였으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예술관에 영향을 받은 독자적인 문학세계를 구축한 그가 공식적으로 남긴 시집은 단 두 권. 그중 생전에 발표한 유일한 시집이 바로 『염소의 노래』입니다. ‘저주받은 시인’에게 허용된 짧았던 화양연화 예술적 삶과 추구의 절정으로 드러난 『염소의 노래』 나카하라 주야가 인생 전반에 걸쳐 쓴 시들을 모아 꾸준하게 준비한 『염소의 노래』는 후원자를 받아 출간을 계획했지만 단 열 명만을 모으는 실패를 겪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문단에서 꾸준히 거론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마침내 출판사에서 공식적으로 출간된 『염소의 노래』는 비평적 찬사와 함께 그의 대표작이 됩니다. 주야와 서로 힐난하면서도 문학적 존재감을 인정하는 관계였던 다자이 오사무, 그의 전기를 저술하여 노마 문예상을 수상한 오오카 쇼헤이, 연적이자 문학적 동지였던 고바야시 히데오 등 같은 시대를 살았던 문학계 거장들이 하나같이 증언하는 강렬한 개성의 소유자였던 나카하라 주야는 평생을 오직 시인으로서, 방황과 가난 속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염소의 노래』가 출간된 직후는 삶의 절정기가 시작될 때였습니다. 그는 문학계에 오래 두고 회자될 스캔들로 남은 사랑의 방황을 멈추고 결혼을 했고 첫 아들을 봤으며 랭보의 시들을 번역한 『랭보 시집』은 상업적 성공을 거뒀습니다. 또한 낯설게만 여겨졌던 그의 독특한 시들에 대한 문단의 이해가 높아지고 인정을 받으면서 비평적 평가가 올라가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인생에 충돌하듯 시와도 충돌한 시인, 고백자가 쓴 어둡게 빛나는 ‘본질’로서의 시들 나카하라 주야는 의성어와 발성의 감각을 중시하면서 예술가의 내면을 직시하는 개념을 전개하는 독특한 스타일과 실험을 추구한 작가로 ‘오로지 예술로서의 시문학만을 위해 살았던 저주받은 시인’의 대명사로서 다양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명성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의 작품들은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소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시들에는 시대를 앞서간 전위적 실험과 동서양을 아우르는 독특한 감성이 어우러져 있기에, 온전히 옮겨지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쩌면 그토록 미뤄졌기에 지금 더욱 깊은 이해와 새로운 발견으로 다가올 수 있는 시인이기도 합니다. 『염소의 노래』는 그가 펄펄 끓는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만든 가장 뜨거웠던 시절의 기록이자 파격적인 도전으로서 여전히 신선하게 다가올 것입니다.‘봄밤’ 그슬린 은색 창틀 안에 오붓하게가지 하나의 꽃, 복사빛 꽃.달빛을 받고 실신해 버린정원의 흙 표면은 먹으로 그린 점.아아 아무 일 없어 아무 일 없어나무들 쑥스럽게 돌아다녀라.이 어쩐지 공연한 무슨 소리에희망은 없노라니, 그렇다고 또, 참회도 없노라니.산 속 고요히 사는 목공에게만,꿈속 대상隊商들의 발걸음도 어렴풋 보이리.창문 안쪽에는 산뜻하면서, 어슴푸레한모래의 색을 띠는 비단 옷차림.넓찍한 가슴팍의 피아노 소리조상은 없고, 부모도 사라졌지.개를 묻은 자리는 어디였던가,사프란 꽃빛으로 끓어오르는봄밤이로다. ‘아침의 노래’ 부분천정 안으로 빨갛고도 노랗게문틈을 파고 새어들어오는 빛,촌티가 나던 군대 음악의 추억손으로 하는 아무런 일도 없네.작은 새들의 노래 들리지 않고하늘은 오늘 옅은 남색인 듯해,지겨워하는 사람의 마음속을단속해 주는 그 무엇조차 없네.나무진 향에 아침은 고민스러상실하게 된 온갖 가지의 꿈들,이어진 숲은 바람에 우는구나 ‘임종’ 부분 가을 하늘은 엷은 먹색 칠해진검은색 말의 눈동자가 가진 빛물기 말라서 떨어지는 백합꽃아아 마음은 공허해지는도다신神도 없는데 이정표도 없어서창문 가까이 있던 여인 갔노라하이얀 하늘 눈이 멀어 있었고하이얀 바람 차갑기만 했더라창가에 앉아 머리를 감노라면그 손과 팔이 다정히 느껴졌지아침 햇살은 넘쳐흐르고 있지물방울 소리 뚝뚝 듣고 있었지
군함도 2
창비 / 한수산 글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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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한수산 글
일제강점기 하시마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피폭의 문제를 다룬 한수산의 장편소설. 한수산은 1988년 일본에 체류하던 중 토오꾜오의 한 서점에서 오까 마사하루 목사가 쓴 <원폭과 조선인>이라는 책을 접한 뒤 하시마 탄광의 조선인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피폭에 대한 작품을 쓰기로 결심한다. 이후 소설의 무대가 되는 군함도와 나가사끼에만 십여차례 방문하고 일본 전역을 비롯해 원폭 실험장소인 미국 캘리포니아 네바다주까지 다녀왔으며, 수많은 관련자들을 인터뷰하는 등 치밀한 현장취재를 거쳤다. 이렇게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2003년 대하소설 <까마귀>를 펴내고, 작품을 보완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 작가는 일본어판 <군함도(軍艦島)>(作品社 2009)를 출간할 무렵 한일 동시 출간으로 기획했던 전폭적인 수정작업을 2016년 초 마침내 완료했다. 2016년 5월 창비에서 출간되는 <군함도>는 전작을 대폭 수정하고 원고를 새로 추가해 3500매 분량으로 완성된 결정판이다. 이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의 출신과 배경 등이 새롭게 설정되었고 원폭 투하의 배경과 실상을 전면 개고해 최대한 사실에 가까운 묘사를 추구했다.(40, 41장) 등장인물들의 고난은 자아의 지평을 넓혀가는 과정으로 서사적 흐름이 자리잡으며 소설적 구성미와 완성도를 높였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재미와 가독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눈물로 기다리는 조선여자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남편을 찾아나서고 탄광사무소의 부당한 처우에 맞서는 서형, 불의에 맞선 죽음으로 자신의 사랑을 지켜내는 금화 등을 통해 주체적인 여성상을 창조했다.군함도 2 007작가의 말 471우리가 기다려온 정통 역사소설의 귀환 “어제를 기억하는 자에게만이 내일은 희망이다” 집념의 작가혼으로 완성한 장엄한 증언과 기록의 서사 27년에 걸친 자료조사, 집필과 개작으로 밝혀낸 군함도 과거사의 진실 일제강점기 하시마(瑞島)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피폭의 문제를 다룬 한수산 장편소설 『군함도』가 곧 출간된다. 한수산은 1988년 일본에 체류하던 중 토오꾜오의 한 서점에서 오까 마사하루 목사가 쓴 『원폭과 조선인』이라는 책을 접한 뒤 하시마 탄광의 조선인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피폭에 대한 작품을 쓰기로 결심한다. 이후 소설의 무대가 되는 군함도와 나가사끼에만 십여차례 방문하고 일본 전역을 비롯해 원폭 실험장소인 미국 캘리포니아 네바다주까지 다녀왔으며, 수많은 관련자들을 인터뷰하는 등 치밀한 현장취재를 거쳤다. 이렇게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2003년 대하소설 『까마귀』를 펴내고, 작품을 보완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 작가는 일본어판 『군함도(軍艦島)』(作品社 2009)를 출간할 무렵 한일 동시 출간으로 기획했던 전폭적인 수정작업을 2016년 초 마침내 완료했다. 2016년 5월 창비에서 출간되는 『군함도』는 전작을 대폭 수정하고 원고를 새로 추가해 3500매 분량으로 완성된 결정판이다. 이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의 출신과 배경 등이 새롭게 설정되었고 원폭 투하의 배경과 실상을 전면 개고해 최대한 사실에 가까운 묘사를 추구했다.(40, 41장) 등장인물들의 고난은 자아의 지평을 넓혀가는 과정으로 서사적 흐름이 자리잡으며 소설적 구성미와 완성도를 높였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재미와 가독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눈물로 기다리는 조선여자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남편을 찾아나서고 탄광사무소의 부당한 처우에 맞서는 서형, 불의에 맞선 죽음으로 자신의 사랑을 지켜내는 금화 등을 통해 주체적인 여성상을 창조했다. 한수산은 비극적인 역사적 사실을 전하고 알려내는 것뿐만 아니라 당시 고난을 겪은 조선인 한사람 한사람의 숨결을 되살리는 데에도 큰 공력을 들이며 지옥의 섬 군함도에서 다만 ‘사람’이고 싶었던 징용공들의 일상과 인간적인 면모, 역경 속에서도 그들이 꿈꾼 안타까운 사랑과 희망을 가슴 아프면서도 핍진하게 복원한다. 작가는 경상 전라 충청도의 생생한 사투리 구사에 힘을 기울여 인물에 생동감과 실감을 더하면서 힘든 환경 속에서 구수하고 걸쭉한 농담으로 고됨을 잊는 조선 징용공과 농부들의 활기를 전하고, 각 지방의 아리랑과 의병가를 적절히 활용해 작업현장에서의 고달픔과 서러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넘어서는 조선인의 힘을 부각한다. 지옥의 섬 군함도에서 우리는 다만 사람이고 싶었다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원폭 비극 불굴의 저항과 처절한 탈출의 숨 막히는 서사 작가 한수산은 2016년 오늘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쟁점을 제기하며 독자들에게 과거사를 넘어 우리의 미래를 질문한다. 30년 가까운 세월동안 조선인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원폭문제를 파헤치고 골몰해온 작가는 “고향으로 돌아온 한국인 피폭자들이 살아야 했던 비참한 실상과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대두하고 있는 피폭 2세, 3세의 문제까지” 수많은 문제들을 제기하며 독자들에게 간곡한 바람을 전한다. “젊은 독자들이 이 ‘과거의 진실’에 눈뜨고 그것을 기억하면서 ‘내일의 삶과 역사’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뎌주신다면, 그래서 이 소설을 읽은 후에 이전의 삶으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는 각성과 성찰을 시작하신다면, 이 작품으로서는 더할 수 없는 영광이 될 것입니다.”(작가의 말)
(하나님의 사랑을 들려주는) 태교동화 : CD 1장 포함
프리미엄북스㈜ / 김서정 글, 이나미 그림 /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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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북스㈜임신,태교김서정 글, 이나미 그림
기독교적 가치관을 담고 있는 태교 동화집!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는 엄마, 아빠는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태교를 시작합니다. 이 책에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엄마와 아기의 정서에 맞도록 각색했습니다. 총 12가지의 태교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태중의 아기에게 엄마, 아빠의 사랑이 가득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좋은 태교 방법 중 하나입니다. 엄마, 아빠가 보다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도록 의성어, 의태어 부분은 큰 활자로 인쇄되어 있습니다.금보다 귀한 축복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펭귄은 왜 남극에서 살까? 프란치스키타 붉은가슴울새 거룩한 밤 배나무 삼형제 이 강은 누구 것? 백 배로 갚아주신다 하얀 눈 천국의 정원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신앙인을 위한 아주 특별한 태교동화 임산부들의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는 기획 하에 시리즈를 꾸준히 출간해온 프리미엄북스에서 기독교 신자인 임산부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들려주는 태교동화』를 펴냈다. 태교도 하고, 믿음도 다지고... 일석이조의 효과 기독교도인 임산부라면 뱃속 아기에게 자신의 믿음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그렇다고 성경을 그냥 읽어주는 건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들려주는 태교동화’가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줄 것이다. 이 책은 성경 혹은 하나님과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는 동화로 꾸며놓아 뱃속 아기에게 부담없이 들려주고 있다. 따라서 기독교도인 임산부라면 태교도 하면서 동시에 신앙에 대한 믿음도 다지는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신앙이 없는 임산부에게도 성인들의 사랑과 지혜, 진리가 담긴 가슴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부록으로 어린이들의 천사 같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복음송을 CD에 담아, 좀더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태교를 할 수 있게 했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작품으로 태어날 모든 아기들을 위해 귀한 아기를 어떻게 그 귀한 자리에 걸맞게 키울까.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일 것이다. 특히 크리스천 부모라면 세상의 자녀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올곧게 자라도록 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게 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글들, 하나님의 여러 모습들을 보면서 웃고, 기뻐하고, 가슴 벅차할 수 있는 글들을 모아 엮어 보았다. 아주 오랜 옛날 누구인지 모를 지은이의 입에서 흘러나와 여러 사람들에게 퍼져나간 설화에서부터 안데르센의 작품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싶어 하시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세트 (전4권)
더숲 / 스티븐 헬러, 게일 앤더슨 (지은이), 홍주연, 윤영 (옮긴이) / 2020.03.25
56,000원 ⟶ 50,400원(10% off)

더숲소설,일반스티븐 헬러, 게일 앤더슨 (지은이), 홍주연, 윤영 (옮긴이)
세계적 예술 출판사인 로렌스 킹에서 나온 시리즈로, 디자인 역사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모아 한 권에 담았다. 저자인 스티븐 헬러는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의 공동 학과장이자 33년간 <뉴욕타임스>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온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이고, 게일 앤더슨은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를 거쳐 SVA의 디자인 및 디지털미디어 부문 책임자를 맡고 있다. 오랫동안 예비 디자이너들을 교육해온 그들은 이 책에서 복잡한 데이터나 전문용어 대신, 창조적이고 개성 넘치는 시각적 자료로 훌륭한 디자인의 요소들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세계적 디자이너들이 각 작품의 완성도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제로 사용했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접근법, 주제에 관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신문, 잡지, 출판, 광고 홍보대행사 등 수많은 관련 종사들에게 이 시리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영감을 줄 것이다.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그래픽 디자인 편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로고 디자인 편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타이포그래피 편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일러스트레이션 편오늘도 시안을 붙잡고 밤새 고민하고 있을 당신을 위한 책, 전 4권 완간! 책, 잡지, 신문, 포스터, 광고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아이디어를 위한 교과서 전 세계 전설적인 디자이너들이 알려주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비밀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idea book)> 시리즈는 세계적 예술 출판사인 로렌스 킹에서 나온 시리즈로, 디자인 역사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모아 한 권에 담았다. 저자인 스티븐 헬러는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의 공동 학과장이자 33년간 <뉴욕타임스>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온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이고, 게일 앤더슨은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를 거쳐 SVA의 디자인 및 디지털미디어 부문 책임자를 맡고 있다. 오랫동안 예비 디자이너들을 교육해온 그들은 이 책에서 복잡한 데이터나 전문용어 대신, 창조적이고 개성 넘치는 시각적 자료로 훌륭한 디자인의 요소들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세계적 디자이너들이 각 작품의 완성도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제로 사용했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접근법, 주제에 관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신문, 잡지, 출판, 광고 홍보대행사 등 수많은 관련 종사들에게 이 시리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영감을 줄 것이다.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그래픽 디자인 편] “잘하기도 충분히 힘들다.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걱정은 버려라.” -폴 랜드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유혹하는 그래픽 디자인 색채, 여백, 원근감 등 디자인의 기본적인 요소를 다루는 기술부터 활자와 이미지를 가지고 노는 법,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하기 등 세계 최고 디자이너들이 알려주는 그래픽 디자인 안내서. [로고 디자인 편] “로고는 판매하지 않는다. 발견하게 한다.” -폴 랜드 세계적 로고 디자인을 대표하는 50개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 성공한 로고가 정해진 목적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만들어가는지, 그 과정과 핵심 요소를 모두 담아낸 아이디어 가이드북. 기업, 공공기관, 상품 패기지 등 다양한 분야의 이념과 철학을 표현한 훌륭한 로고와 그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타이포그래피 편] “타이포그래피의 성공은 전체 디자인의 성공이다.”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개성 있는 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재미있고 기발한, 때로는 난해하기까지 한 특별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메타포, 모방, 언어유희, 활자의 변형과 구조의 변화 등 개성 있는 타이포그래피를 위한 다양한 접근법을 보여주며, 각 아이디어의 활용법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일러스트레이션 편] “좋은 그림이 좋은 일러스트레이션은 아니다.”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효과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아이디어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입증된 일러스트레이션을 소개하면서, 글자의 활용 · 캐릭터와 세계관의 창조 · 클리셰의 변형 · 상징과 메타포 및 캐리커처의 사용 등 일러스트레이션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꼼꼼히 담았다.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딥앤와이드(Deep&WIde) / 신하영 (지은이) / 2022.11.08
16,500

딥앤와이드(Deep&WIde)소설,일반신하영 (지은이)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와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로 많은 독자들에게 온기를 전했던 신하영 작가가 3년 만의 신작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낭만과 순수를 잃고 살아가는 어른을 위해 쓴 이 책은 사랑과 사람으로 아파하는 이들을 위한 진실한 위로가 담겨 있다. 신하영 작가는 꾸밈없는 문장과 섬세한 표현으로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책에서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과 이별> <울지 못하는 삶> <보통의 인간>으로 챕터를 구성해 숲처럼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만약, 당신이 신파적이고 뻔한 말보단 동질감이 필요한 위로를 원한다면 이 책이 그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매일 똑같은 하루, 사랑의 실패, 잦은 우울로 자존을 잃은 어른이 많은 세상. 지금 우리에겐 다정함이 필요하다.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라는 제목은 메말라가는 어른들에게 동화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그가 선사하는 이야기 숲에서 안식을 취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평온한 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삶이 텁텁하거나, 따듯한 온정이 필요할 때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프롤로그 힘내라는 말을 연구합니다 8 1. 사랑에 젖어 녹아버린 사람 다정한 구원14 우리만 아는 사랑16 낡은 전구18 고독의 목덜미20 서울에선 별을 볼 수 없습니다22 두려운 마음에게25 이별 교통사고 후유증27 그와 그녀의 이야기29 호탕한 웃음35 어둠을 이해한다는 것37 용서38 사랑은 기백40 구원42 사랑은 절대로 표현할 수가 없다44 독립영화51 눈배웅53 아침편지55 졸업식57 광활한 사랑59 이름 모를 동네60 드디어 우는구나63 나의 정비공65 퇴근길 합정역에서67 혹시 몰라 남겨놓는 것69 양화대교71 안부를 망설이는 우리73 여백의 미75 보물 상자77 부족함을 애정합니다79 현관에서81 10월의 사색82 지독한 사람84 내 사랑에게87 땀을 흘리는 남자90 자두92 파도에 상념을 버리러 가자96 무장해제98 숲100 나도 누군가에게 악인이었다102 당연한 것이 아님을104 사랑학자105 좋은 사람108 옥오지애109 10시의 지하철115 미안해, 미안해117 거미 잡아줄게119 동산121 사랑이 없는 고백125 위스키127 머저리129 그리움에 말을 잃었을 때130 설거지까지 요리고 이별까지 사랑이다136 고발138 선생님에게140 2. 우린 무엇이 그리 슬펐을까요 울지도 못하면서 당신에게 침묵을 선물합니다146 행복을 위하여148 뒤돌아보지 않기151 잘 익은 사과153 등 뒤의 사람155 작은 구슬157 청소159 쓰나미161 겁쟁이164 소화불량165 살려주세요167 종이 한 장의 인간관계가 있다170 어항 속 금붕어176 휘발성178 낭만소실180 변덕쟁이183 영악함을 배워갑니다184 영혼186 불행의 총량187 간결한 인생190 기사도 정신192 염려하지 마세요195 꽤 괜찮은 삶197 나의 하루는 누군가에겐 동경199 모소대나무201 영혼 상실204 탈환206 외줄 타기208 썩은 동태210 뻔뻔한 사람212 무럭무럭 자라난 우리213 쓸데없는 오해215 천행만복216 울고 있는 당신219 남긴다는 것221 바싹 마른 식물223 물풍선226 퇴근길에서227 3.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생 엎드려서 울고 싶다232 소고기 김밥235 그럴 수도 있지 239 기죽은 어른242 웃음절도범245 리어카 할머니와 청년247 좋은 사람250 자기애252 나의 자존에게254 귀여운 것이 세상을 구한다256 고향을 떠나는 남자260 아주 차분한 상태262 오징어 회264 아버지와 라디오267 나의 궤도271 사라진 오감274 돌아갈 채비276 종교278 마음이 점점 약해진다280 우울의 침공283 그냥 불안한 것들287 숲의 끝에서 다짐합니다290 에필로그 애정하는 당신에게 289“메말라가는 당신에게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를 선물합니다.” 매일 5만 명의 독자에게 따듯한 위로를 전하는 신하영 작가의 신작 <세상에서 다정한 이야기> 도시의 삶에 지친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에세이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와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로 많은 독자들에게 온기를 전했던 신하영 작가가 3년 만의 신작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낭만과 순수를 잃고 살아가는 어른을 위해 쓴 이 책은 사랑과 사람으로 아파하는 이들을 위한 진실한 위로가 담겨 있다. 신하영 작가는 꾸밈없는 문장과 섬세한 표현으로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책에서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과 이별> <울지 못하는 삶> <보통의 인간>으로 챕터를 구성해 숲처럼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만약, 당신이 신파적이고 뻔한 말보단 동질감이 필요한 위로를 원한다면 이 책이 그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매일 똑같은 하루, 사랑의 실패, 잦은 우울로 자존을 잃은 어른이 많은 세상. 지금 우리에겐 다정함이 필요하다.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라는 제목은 메말라가는 어른들에게 동화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그가 선사하는 이야기 숲에서 안식을 취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평온한 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삶이 텁텁하거나, 따듯한 온정이 필요할 때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당신의 울음을 손이 닿지 않는 천장에 매달아 놓지 마세요.” 수년간 힘내라는 말을 연구해온 신하영 작가의 다정한 위로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지금 우리에겐 제대로 된 휴식과 사색이 필요하다. 멈춤을 모르면 자신의 속도를 가늠할 수 없으니 삶을 어디로 흘러가는지 갈피 잡지 못하는 것이다. 그 갈래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을 잃어가고 있다. 낮은 자존감은 사랑을 실패하게 만들고, 하던 일을 망치게끔 한다. 그렇게 점점 심해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되돌아갈 수 없는 마음의 병을 얻게 된다. 그런 우리에게는 퀴퀴한 도시보단 숲이라는 안식이 필요하다. 남은 순수함을 다시 살릴 수 있고, 다시 낭만을 꿈꿀 수 있다면 불안정했던 호흡은 제자리를 찾게 되고 패색이 짙던 얼굴에도 생기가 돌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에는 당신이 편하게 안식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로 책을 덮었을 때 그대는 내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되는 마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생 또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감정들이 여러 이야기로 펼쳐지는 이 책은 무너져 가는 당신에게 좋은 산책법을 알려줄 것이다. “소란스러운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침묵을 선물합니다. 고요함에서 다가오는 행복의 기척을 느껴보세요” 이 삭막한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고 포용력이 있는 사람이 더 강한 내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모든 불행과 슬픔을 감내하고도 사랑을 택한 거니까. 이렇듯, 다정은 막무가내로 옳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다. 어느 누군가는 다정함만이 구원이라고 말하니 우리는 외로움을 자처하면서도 끝없는 온기를 그리워하는 사람인 것 같기도 하다. 사랑은 종이 한 장도 낭만으로 만들어주는 것. 별안간 이유 없이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 허기를 지게하고, 저 별을 달이라고 말해도 이해할 수 있는 너른 마음을 가지게끔 한다. 내가 애정하는 당신이 말한 것인데 뭔들 이해 못 하겠나. 그래서 사랑은 위험한 전염이자 내 마지막 구원이다. 죽은 나를 살리게 하는 건 언제나 연정을 품은 마음이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표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 /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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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취미,실용박시백 글
박시백 화백이 13년 동안 '실록 공부'를 하며 빼곡히 필사했던 수천 쪽의 노트를 중심으로 기획된 책이다. 박시백 화백은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노트들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조선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각 권의 얼개를 짰으며, 세부적인 내용을 선택하고 배치하는 것은 물론 필자만의 해석도 할 수 있었다." 그 노트의 내용들을 다시 추려 정리한 것이 지금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박시백 화백, 개인의 견해로 압축한 <조선왕조실록>이다. 따라서 교과서적인 의미의 <조선왕조실록>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10년 '실록 공부'의 정수이기에, 조선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역사책 독자나 조선사 관련 창작물을 준비하는 작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열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태조실록 008 정종실록 028 태종실록 034 세종실록 070 문종실록 116 단종실록 121 세조실록 127 예종실록 144 성종실록 148 연산군일기 180 중종실록 208 인종실록 251 명종실록 255 선조실록 273 광해군읽기 319 인조실록 351 효종실록 389 현종실록 402 숙종실록 424 경정실록 476 영조실록 485 정조실록 547 순조실록 592 헌종실록 620 철종실록 627 고종실록 636 순종실록 680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박시백, 그가 정리한 수천 쪽의 노트를 통해 조선왕조의 궤적을 한 권으로 만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표》는 박시백 화백이 13년 동안 '실록 공부'를 하며 빼곡히 필사했던 수천 쪽의 노트를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박시백 화백은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노트들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조선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각 권의 얼개를 짰으며, 세부적인 내용을 선택하고 배치하는 것은 물론 필자만의 해석도 할 수 있었다." 그 노트의 내용들을 다시 추려 정리한 것이 지금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박시백 화백, 개인의 견해로 압축한 《조선왕조실록》이다. 따라서 교과서적인 의미의 《조선왕조실록》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10년 '실록 공부'의 정수이기에, 조선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역사책 독자나 조선사 관련 창작물을 준비하는 작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열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주말에 만들어두는 다이어트 반찬 81
위즈덤스타일 / 야나기사와 에이코 글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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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스타일건강,요리야나기사와 에이코 글
저자 야나기사와 에이코는 일본의 요리연구가로 “인생은 먹는 낙이지, 운동은 죽어도 싫어!”라고 말하며 주변에 늘 먹을 것이 끊이지 않는 삶을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체중계 속 몸무게가 73kg을 가리키자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생각에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연구하게 됐다. 그녀가 주안점으로 둔 것은 먹는 것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다이어트,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였다.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모두 섭렵했던 터라 아주 적게 먹는 다이어트법이나 한 가지 음식만 질리게 먹는 다이어트는 생각하기도 싫었다. 결국 요리연구가 이력을 살려 ‘살이 빠지는 반찬’을 만들기 시작했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1년 만에 26kg을 감량, 47kg의 날씬한 몸매로 거듭났다. 그 뒤에는 억지로 굶지 않아도 요요현상 없이 마른 체형을 유지 중이다. 그녀는 일본에서 초간단 레시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혼자서 밥상》《둘이서 밥상》 시리즈는 누적 20만 부를 돌파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직접 26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반찬’ 레시피 책을 펴냈으니 일본에서는 폭발적 반응이 일어났다. ‘주말 1시간이면 3가지 반찬을 만들 수 있어 간편하다’ ‘맛있어서 다이어트 레시피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배고픔을 참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는 독자평이 줄을 이으며 누적 36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이다. 그 놀라운 다이어트 레시피가 이제 한국에도 소개된다. 프롤로그 살찌는 식사습관에서 벗어나라! 운동 없이 26kg 감량! ‘살 빠지는 반찬’으로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 ‘살 빠지는 기적의 레시피’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살 빠지는 3대 키워드, 혈당치·효소·식이섬유 살 빠지는 식사법 본격 비교! ‘살 빠지는 기적의 레시피’ 약속 Part 1. 밥 없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 마법의 메인반찬 1. 다이어트의 기본기 다지기, 닭고기 -닭 날개 레몬찜 -아보카도 치킨 -치킨과 양송이버섯 크림 찜 -치킨햄 -배추 닭고기 완자 -탄두리 치킨 -두유 김치 닭찜 -바삭 호두 닭볶음 -다진 닭고기 구이 TIP 살 빠지는 테크닉 1 2. 돼지고기로 가볍고 맛있는 한 끼 -유부 만두 -실파 돼지고기 무침 -돼지고기 배추 밀푀유 -모둠 햄버그 -돼지고기 햄치즈 찜 -양배추 고기만두 -돼지고기 달걀 목이버섯 볶음 -버섯 소스를 뿌린 돼지고기 구이 -오크라 말이 TIP 살 빠지는 테크닉 2 3. 특식처럼 즐기는 쇠고기, 양고기 레시피 -조각조각 로스트비프 -쇠고기 채소 말이 -칠리빈즈 -그린 소스를 뿌린 양고기 구이 -따끈따끈 양고기 스튜 TIP 살 빠지는 테크닉 3 4. 콩과 두부로 다이어트 효과 UP! -두부 테린 -김치 낫토 치즈 복주머니 -마파두부 -다카노두부 콩소메 찜 -비지 오코노미야키 TIP 살 빠지는 테크닉 4 5.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다이어트식 해물요리시리즈 누적 36만부 판매 돌파! 일본 다이어트 요리 부동의 1위! 일본 대히트 시리즈 ‘살 빠지는 기적의 레시피’ 전격 출간! 일본 최고의 ‘초간단 레시피’ 전문가 1년 26kg을 감량한 ‘기적의 다이어트 반찬’을 완성하다 이 책의 저자인 야나기사와 에이코는 일본의 요리연구가로 “인생은 먹는 낙이지, 운동은 죽어도 싫어!”라고 말하며 주변에 늘 먹을 것이 끊이지 않는 삶을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체중계 속 몸무게가 73kg을 가리키자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생각에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연구하게 됐다. 그녀가 주안점으로 둔 것은 먹는 것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다이어트,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였다.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모두 섭렵했던 터라 아주 적게 먹는 다이어트법이나 한 가지 음식만 질리게 먹는 다이어트는 생각하기도 싫었다. 결국 요리연구가 이력을 살려 ‘살이 빠지는 반찬’을 만들기 시작했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1년 만에 26kg을 감량, 47kg의 날씬한 몸매로 거듭났다. 그 뒤에는 억지로 굶지 않아도 요요현상 없이 마른 체형을 유지 중이다. 그녀는 일본에서 초간단 레시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혼자서 밥상》《둘이서 밥상》 시리즈는 누적 20만 부를 돌파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직접 26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반찬’ 레시피 책을 펴냈으니 일본에서는 폭발적 반응이 일어났다. ‘주말 1시간이면 3가지 반찬을 만들 수 있어 간편하다’ ‘맛있어서 다이어트 레시피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배고픔을 참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는 독자평이 줄을 이으며 누적 36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이다. 그 놀라운 다이어트 레시피가 이제 한국에도 소개된다. 고기도, 생선도, 달걀도 OK! 적게 먹는 것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살 빠지는 기적의 레시피’가 다루는 식재료는 고기나 달걀, 캔 참치 등 제한 없이 다양하다. 다이어트 중에 금주를 권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책 속에 술안주 레시피가 실려 있기도 하다. 생크림이나 치즈를 듬뿍 넣는 레시피도 있다. 다양한 식재료와 조미료를 사용하니 맛이 없을 리가 없다. ‘이렇게 맛있게 먹어도 살이 빠진다고?’라고 생각한다면 답은 ‘그렇다!’이다. 저자는 살이 빠지는 포인트가 ‘먹는 양’보다는 ‘언제’ ‘어떻게’ 먹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칼로리보다는 탄수화물, 과일, 디저트 등의 당질을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엄격한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권하지는 않는다. 엄격한 다이어트는 금방 질리게 되어 평생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찬’이 더욱 중요해진다. 당질이 적은 재료로 만든 반찬을 맛있게 먹으면서 밥을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탄수화물 섭취량도 줄일 수 있다. 이 책에는 당질을 줄여주면서도 포만감을 높여주는 다양하고 맛좋은 반찬이 81가지나 수록돼 있다. 보관 기간부터 먹는 방법까지, 다정하고 세심하게 알려주는 친절한 다이어트 요리책! ‘기적의 다이어트 레시피’는 살 빠지는 반찬을 만들어먹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지속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구성돼 있다.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는 물론, 콩과 두부, 달걀과 다양한 채소를 활용한 다채로운 반찬들이 담겼다. 저자 본인의 다이어트 경험에서 우러나온 다양한 다이어트 팁들도 책 구석구석 남김없이 실렸으며, 초간단 레시피 전문가답게 전자레인지에 익히거나 프라이팬 하나면 완성되는 간단한 레시피들이 전부다. 특히 레시피마다 보관 가능한 기간을 알려준다거나, ‘데워서 먹거나 그냥 먹어도 맛있다’는 등의 메모를 달아주고, 내열용기 하나면 조리부터 보관까지 한 번에 끝나도록 조리 과정을 단순화하는 등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최대한의 편의를 베풀고자 한 저자의 세심함이 눈에 띈다. 저자의 세심함을 해치지 않기 위해 한국어판 출간에는 국내 요리연구가인 김영빈 선생이 참여해 한국 독자들에게 낯선 일본식 식재료나 레시피에 대체 가능한 채소를 알려주는 등 친절한 도움말을 덧붙였다.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 습관을 찾는 사람들, 회사생활과 가사로 바쁜 주부들,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반찬을 찾는 이들 모두를 만족시킬 다이어트 반찬 레시피북이 될 것이다. ‘살 빠지는 반찬’의 독보적 장점! 1. 먹어보지도 않고 살 빠진다는 레시피는 이제 그만! ‘직접 먹어보고 뺀’ 레시피만 엄선했다! 2. 아니, 벌써 완성이라고? 주말 1시간이면 3가지 반찬이 완성되는 ‘초간단’ 레시피! 3.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데 살도 빠진다니! 일본 최고의 요리연구가가 완성한 ‘맛있는’ 다이어트 반찬! [독자 추천평] 애 키우랴, 회사 다니랴, 밥 지으랴 정신없는 워킹맘이라면 초간단 레시피로 취향저격! -40대 워킹맘 “차곡차곡 찐 살 때문에 입던 옷이 맞지 않아 다이어트를 결심했어요. 그런데 육아와 업무에 시달리느라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할지 몰라 안달이 났지요. ‘살 빠지는 기적의 레시피’는 초간단 레시피라 주말에 잠깐 만들어두면 일주일 내내 든든해서 좋아요. 마흔에 접어들면서 도무지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스트레스와 야근으로 살만 늘어가는 커리어우먼에게 다이어트 반찬이 봄날을 선물하다! -30대 여성 직장인 “20대 중반부터 일로 받는 스트레스는 야식이나 폭음으로 해소했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거울 속 제 모습은 군살 투성이에 최악의 피부 상태였어요. 지인의 소개로 본 이 책 덕분에 살도 빠지고, 피부 탄력도 돌아왔습니다. 요리라는 취미도 생겨 기뻐요!” 그저 집밥을 먹었을 뿐인데 꽃중년으로 거듭나다! -50대 남성 직장인 “건강에 무관심했던 저였는데, 어느 날 체중이 7kg이나 빠져 병이라도 난 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 아내가 ‘살 빠지는 기적의 레시피’로 반찬을 만들고 있었더군요. 맛도 있고, 먹는 재미도 있어 다이어트 식단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총 12kg을 감량한 이후에는 저절로 ‘살 빠지는 레시피’ 전도사가 되었어요.”
조약 협정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편집부 지음 / 2017.10.20
18,000원 ⟶ 16,200원(10% off)

조선뉴스프레스소설,일반월간조선 편집부 지음
강화도조약, 을사조약, 한일합병조약, 카이로선언, 휴전협정…. 누구나 국사 시간에 한번은 들었을 조약들이다. 한일어업협정, 한미FTA, NPT 조약 등은 신문을 통해 귀에 익은 말들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 조약들의 내용을 읽어본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강화도조약에서 한미FTA에 이르는 국제 및 남북관계 조약, 협정, 선언 31개를 소개하고 있다. 조약이니 협정이니 하는 것들도 일종의 법조문인지라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조금 딱딱하다. 하지만 우리의 근현대사와 오늘을 만든 역사적 문헌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으면 색다른 감동이 느껴진다. 31개의 문서들의 앞부분에 배경, 주요 내용, 역사적 의의 등에 대한 간단한 해설을 붙였다. 중요한 역사적 문서들에 대해서는 영문 혹은 한문 원본을 함께 소개했다.004 서문 - 조약(條約)-협정(協定), 한국의 대외 관계 주요 문서들 - 강화도 조약에서 한미 FTA까지를 펴내며 제1부 나라의 빗장을 열다 012 조일수호조규朝日修好條規 021 조미수호통상조약朝美修好通商條約 045 조영수호통상조약朝英修好通商條約 081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朝淸商民水陸貿易章程 093 톈진天津 조약(중일조약) 098 청일강화조약(시모노세키조약) 106 한일의정서 112 을사조약(한일협상조약) 118 한일병합조약 제2부 건국과 호국 128 카이로선언(일본국에 대한 영·미·중 삼국선언) 133 포츠담 선언(미·영·중 삼국선언) 141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일본국과의 강화조약) 162 대한민국 정부와 아메리카합중국 정부 간의 대한민국 정부에의 통치권 이양 및 미국점령군대의 철수에 관한 협정 167 재한 미국군대의 관할권에 관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의 협정(대전협정) 171 작전권 이양에 관한 이승만 대통령의 서한 176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의 상호방위조약 제3부 근대화로 가는 길 186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기본관계에 관한 조약 191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재산 및 청구권에 관한 문제의 해결과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 197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문화재 및 문화협력에 관한 협정 201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일본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법적지위와 대우에 관한 협정 제4부 세계 속의 한국 210 대한민국과 일본국 간의 어업에 관한 협정(신한일어업협정) 226 대한민국과 미합중국간의 자유무역협정〈발췌〉 235 대한민국 정부와 일본국 정부 간의 군사비밀정보의 보호에 관한 협정 248 핵무기의 비확산에 관한 조약 (NPT·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258 국제연합(유엔) 헌장 제5부 남북한 관계 298 국제연합군사령관을 일방으로 하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및 중국인민지원군사령원을 다른 일방으로 하는 한국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 328 7·4공동성명 332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남북기본합의서) 338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공동선언 342 6·15 남북공동선언 346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10·4 남북공동선언문) 서문 조약(條約)-협정(協定) 한국의 대외 관계 주요 문서들 - 강화도 조약에서 한미 FTA까지를 펴내며 국가(國家)를 구성하는 3대 요소가 주권, 영토, 국민이다. 국가를 인체에 비유한다면 이 3대 요소는 나라를 지탱하는 골격(骨格)에 해당할 것이다. 그 골격에 착용하는 의상(衣裳)과 같은 것이 선언과 조약과 협정 같은 문서들이다. 이것은 대내(對內), 대외(對外)적으로 대한민국이 어떤 국가인지를 보여준다. 항상 아름다운 의상이 없듯이 대한민국이 구한말 이후 지금까지 140여 년간 걸치고 있는 법률과 조약과 협정도 엄혹한 세월을 거쳐온 것들이다. 1876년의 조일수호조규(朝日修好條規), 우리가 흔히 강화도수호조약이라고 부르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조약의 뒤에는 항상 ‘불평등 조약’이라는 단서가 붙어 다니고 있다. 1910년의 한일병합조약도 우리에겐 부끄럽기 그지없다. ‘한국 황제 폐하 및 일본국 황제 폐하는 양국간의 특별히 친밀한 관계를 고려하여 …’로 시작되는 이 조약은 당시 우리가 얼마나 힘이 없었는지를 행간(行間)마다 보여주며 나라를 빼앗길 때도 ‘동양의 평화를 영구히 확보하기 위해’라는 명분을 동원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국민이라면 이 조약을 다시 들쳐보기도 싫겠지만 나는 국민 모두가 이 조약을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고 뼈저리게 반성해야 다시는 대한민국이 이런 처지에 놓이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2부에 나오는 카이로선언, 포츠담선언,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대한민국 정부와 아메리카 합중국 정부간의 대한민국 정부에의 통치권 이양 및 미국 점령군대의 철수에 관한 협정, 재한 미국군대의 관할권에 관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간의 협정, 작전권 이양에 관한 이승만 대통령의 서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간의 상호방위조약은 체결된 지 60년이 훨씬 넘었지만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이 선언과 조약들을 자세히 음미해 보면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어떻게 건국됐으며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이런 선언과 조약을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은 정치인들이 오늘날 얼마나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드는지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뉴스프레스》는 구한말부터 지금의 대한민국까지 관련된 선언과 조약과 협정 가운데 중요한 31개를 선정해 단행본으로 만들었다. 가정마다 한 권씩 비치해 두고 몇 번이고 읽으면서 대한민국이 거쳐온 길과 나아길 길을 이 책에서 찾기를 기대한다. 2017년 10월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
북센스 / 하혜정(편한드로잉) (지은이) / 2021.05.30
18,000

북센스소설,일반하혜정(편한드로잉) (지은이)
그 시간의 온도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하혜정(편한드로잉)의 오일파스텔 수업을 책으로 펴냈다. 술술 따라가기만 하면 아무리 그림 초보라도 그럴듯하게 하나의 작품을 그려내도록 인도하는 작가의 섬세한 드로잉 수업 노하우를 한 권에 눌러 담은 책이다. 지금까지 오일파스텔은 거의 꽃이나 풍경이 주제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은 풍경과 꽃은 물론 건물, 인물, 소품까지 담았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를 경험한 후 자신에게 맞는 것을 탐색해볼 수 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다.머리말 “그림으로 머리 아파하는 당신을 위한 이지드로잉” PART 1 준비하기 사용 도구 설명 / 오일파스텔 쥐는 법 / 선 긋기 / 채색하기 Part 2 따라 배우기 1. 산책길 2. 핑크 맨션 3. 장미꽃 넝쿨이 있는 벽돌집 4. 반짝이는 윤슬 5. 노을 지는 다리를 지나 집으로? 6.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 7. 노란색 프리지어가 꽂힌 물컵 8. 꽃 넝쿨이 매달린 창가 9. 초여름의 호수 10. 오두막 별장 11. 아치형 그늘 너머 12. 시티 풍경 13. 가을날의 은행나무 14. 유럽 어느 골목에서? 15. 하늘 16. 겨울날 따뜻한 부엌의 브런치 Part 3 직접 그리기 1. 산책길 2. 핑크 맨션 3. 장미꽃 넝쿨이 있는 벽돌집 4. 반짝이는 윤슬 5. 노을 지는 다리를 지나 집으로? 6.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 7. 노란색 프리지어가 꽂힌 물컵 8. 꽃 넝쿨이 매달린 창가 9. 초여름의 호수 10. 오두막 별장 11. 아치형 그늘 너머 12. 시티 풍경 13. 가을날의 은행나무 14. 유럽 어느 골목에서? 15. 하늘 16. 겨울날 따뜻한 부엌의 브런치좋아하는 색들로 채워 그때의 감정과 분위기까지 담아요. 풍경, 건물, 인물, 소품, 꽃까지 무엇이든 쉽게 따라 그리는 오일파스텔 수업 그 시간의 온도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하혜정(편한드로잉)의 오일파스텔 수업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은 술술 따라가기만 하면 아무리 그림 초보라도 그럴듯하게 하나의 작품을 그려내도록 인도하는 작가의 섬세한 드로잉 수업 노하우를 한 권에 눌러 담은 책이다. 크래파스라는 간편하면서도 친밀한 소재와 묵직한 텍스처, 선명한 발색이 특징인 오일파스텔은, 간단한 몇 가지 기법만 알면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종이를 채울 수 있는 매력적인 재료이다. 지금까지 오일파스텔은 거의 꽃이나 풍경이 주제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은 풍경과 꽃은 물론 건물, 인물, 소품까지 담았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를 경험한 후 자신에게 맞는 것을 탐색해볼 수 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다. 《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은 난이도에 따라 선별한 16개의 작품을 수록하였고, 6개의 채색기법만으로 다양하게 표현하여 완성 가능하게 도와준다. 재료에 대한 이해와 기술 설명은 물론, 쉽고 간단하게 풍경 그리는 법, 따뜻함을 만드는 색 조합, 효과적인 빛 표현법, 간단하게 인물과 풍경을 함께 넣어 그림에 스토리를 담는 법, 그리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분위기를 그림으로 남기는 법을 알려준다. 《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은 ‘처음 그려도 잘 그리고 싶어’라는 누구나 갖고 있는 바람을 제대로 충족시켜줄 입문자를 위한 오일파스텔 수업이다. 이제 소중한 순간, 그 시간의 분위기를 나만의 그림으로 표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