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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바다로 간다
천년의시작 | 부모님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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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강은희 시인의 시집 『눈물은 바다로 간다』가 공주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강은희 시인을 올해의 신진문학인으로 선정하였다. 시인은 충남 당진 출생으로 2022년 『서정문학』을 통해 등단하였다.

시집 『눈물은 바다로 간다』는 강은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해설을 쓴 김상렬 소설가는 시집이 가진 가장 빛나는 미덕을 ‘자연스러움’으로 꼽는다. 그는 이러한 ‘자연스러움’은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타고난 재능과 물이나 불 같은 원융무애의 성격 위에, 오랜 시련의 피나는 반복 학습이 제대로 보태어져야 가능”하다고 상찬한다.

“신산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함께, 작품을 빚어내는 데에서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오”는 강은희 시인의 시편들은 인간과 자연, 그리움과 상처, 희망과 회환의 변증법으로 벼려져 있다.어둠도 환할 수 있다모퉁이 같은 사람상처 속에 감춘모서리의 각이 푸르다허물어지는바람의 그림자를 들여놓을 수 없어바람을 닫고 어둠을 지폈다 모로 누운 산이 저녁을 더듬는 사이내게로 들어선 별들의 자리가 빛난다서늘해진 채 사람을 잃어 가던 초록은 한낮의 아우성처럼 짙어 갔다말은 알맹이 없이 소리만 높아지고진심은 풀어진 풀물처럼 뿌옇게 퍼져아무에게도 마음 다하지 말라고어둠이 모퉁이에 덧칠하고 있다깜깜해진 채 뚜벅거리는 마음이푸른 모서리를 문지르고 있다어둠 속을 가만히 읽어 보면 빛이 난다, 어둠도 환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은희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고, 2022년 격월간 『서정문학』 신인상(「어둠도 환할 수 있다」 외)으로 등단했다. 2023년 공주문화관광재단의 신진문학인 및 충남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바가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공주지부, 금강여성문학, 풀꽃시문학 회원이다.강은희 시인의 『그늘의 꿈을 깨우다』는 첫 번째 시집 『눈물은 바다로 간다』에 이은 두 번째 시집이며, 그의 『그늘의 꿈을 깨우다』의 시세계는 한 마디로 ‘말의 꿈’의 세계라고 할 수가 있다. “훔쳐 오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말들이/ 봄날 민들레꽃처럼/ 여기저기에서” 피어나지 않으면 안 되고, “슬퍼도 아름다운/ 살아서 더 눈부신” “이 땅의 말들이 어둡지 않은 글자로/ 온전하게 살아”있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말」은 강은희 시인의 생명이고, 숨소리이며, 그는 이처럼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말로 예술품 자체가 된 삶을 산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사람 하나 환하다

소문 13
어둠도 환할 수 있다 14
가을엔 상처가 없어도 아프다 16
쉐프샤우엔 18
당신의 저녁 20
봄밤 21
멈칫 22
날 24
불면 25
가만한 기억 26
마네킹 27
눈물은 바다로 간다 28
잠시 더 고요하기 30
Q270 32
문자 33
사람 하나 환하다 34

제2부 저만치 미루어 둔 아침

혼잣말 37
가을하다 38
당신을 본다 39
장날 40
흔적 41
저만치 미루어 둔 아침 42
낯선 여자 44
뿌듯 46
새벽 한 시 47
눈길 48
쉼표 49
아무아무 개 50
새벽에 깨는 일 51
갱년기 52
누수 54
구부러지다 56

제3부 별을 만나다

한동안 61
바람의 내력 62
맨발 64
들키고 싶지 않은 65
게간장 66
가로등 68
축제 69
밥솥 70
별을 만나다 72
구절암 73
오래된 시집 74
꽃물 75
터미널 76
다음 78
다시 사는 법 80

제4부 실연

질문 83
슬픔에 익숙해지지 않기 84
수평 85
밤꽃 86
저녁을 끓이다 87
선운사 88
좋은 날 89
개미취 90
오룡역 91
한 번은 92
마침표 93
울음 94
그런 것처럼 95
바람이 분다 96
실연 98

해설
김상렬 눈물은 바다로 간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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