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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1896년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1913년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하여 에드문드 윌슨, 존 필 비숍 등과 교우하며 습작 시기를 거쳤다. 1917년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전후(戰後) 1920년,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감수성을 그려낸 처녀작 『낙원의 이편』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같은 해에 단편집 『아가씨와 철학자』가, 1922년 장편소설 『아름다운, 그리고 저주받은 사람들』과 단편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그리고 또 다른 재즈 시대 이야기들』이 출간됨으로써, ‘재즈 시대’를 전형화한 당대의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발돋움했다. 대표작은 역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위대한 개츠비』(1925)로, 무너져가는 ‘아메리칸드림’이라는 주제를 완벽한 기법과 서정적 문체로 다루어, 발표 당시 T. S. 엘리엇, 거트루드 스타인 등 당대 최고의 작가들과 평론가들로부터 ‘문학적 천재’, ‘눈부신 예술적 성공’, ‘완벽한 장편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위대한 개츠비』는 랜덤하우스 선정 20세기 영문학 100선 2위에 올랐고, ≪타임≫ 선정 100대 영문 소설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위대한 개츠비』 이후 10여 년간 피츠제럴드는 알코올에 의존하기 시작했고, 무질서하고 불행한 생활에 빠졌다. 그리하여, 피츠제럴드는 세 번째 장편소설 『밤은 부드러워』를 1934년에야 비로소 출간했고, 다음 해에 단편집 『기상나팔』도 발표했으나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1936년 피츠제럴드는 《에스콰이어》에 심리적 균열과 문학적 견해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들을 실었는데, ‘무너져 내리다’라는 제목으로 사후 출간되었다. 알코올중독과 병고에 시달리면서 재기를 위하여 마지막 장편 『최후의 대군(大君)』을 집필하던 중에 1940년 44세의 나이에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로저 버튼 부부는 병원에서 한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백발에 턱수염이 난 70대 노인의 모습이었다. 로저 버튼 부부는 그에게 벤자민 버튼이라고 이름 짓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벤자민 버튼은 점점 어려지고 열여덟 살이 됐을 때에는 50대처럼 보인다. 벤자민 버튼이 스무 살이 되던 해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고, 힐더가드 몽크리프를 만나 사랑하게 되는데…….
머리와 어깨
문학석사 학위를 받으러 예일대에 들어간 호레이스는 열일곱 살의 천재다. 방에서 오로지 책만 읽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응답하게 된다.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열아홉 살의 아름다운 무용수 마르샤였다. 이성적인 호레이스는 격정적인 마르샤에게 매혹되었고 열여덟이 되자 학자로서의 성공을 포기하고 그녀와 결혼하기로 하는데…….
컷글라스 그릇
색색의 빛깔을 뽐내며 식기장에 진열된 컷글라스 그릇들처럼, 주인공 에빌린의 아름다움과 인생도 그렇게 영원히 빛날 것만 같다. 그러나 에빌린의 옛 남자 친구에게서 받은 ‘차갑고 악의에 찬 아름다운 물건이자 적개심 어린 선물’인 컷글라스 그릇은 가족의 불행을 하나하나 이끌어 내기 시작하는데…….
네 개의 주먹
부잣집에서 귀하게 자라난 새뮤얼 매러디스는 기숙사 시절과 대학 시절, 연애를 하고 직장을 다니는 동안 삶에서 중요한 네 번의 순간을 맞게 되는데 그때마다 주먹을 맞는다. 그는 ‘인생을 가차 없이 지배해 온 법칙이 또다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오만한 사고와 삶의 태도가 변화한다. 그 후로도 새뮤얼은 결정을 할 때마다 자신의 주먹으로 한 번씩 침으로써 ‘네 개의 주먹이 번개처럼 일깨워 준 건전한 정신’을 느끼고 성공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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