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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사이언스 21) 만화 사이언스 21 동물
삼성출판사 /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기획, 김지현 글, 박종호 만화 / 2007.08.01
9,500원 ⟶ 8,550원(10% off)

삼성출판사자연,과학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기획, 김지현 글, 박종호 만화
만화 은 현직 초중고 과학 선생님들로 구성된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기획과 집필을 맡아 최신의 과학 정보를 정확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단편적인 몇 가지 과학 상식을 만화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 학습 체계를 생각하며 구성하였기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과학적 사고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기존의 학습만화가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과학 내용을 요점식으로 정리하거나 주인공이 펼치는 이야기 중심으로 구성했다면 은 주제에 맞는 과학 상황에서 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상상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 내용을 전달합니다. 따라서 읽고 난 후 캐릭터와 이야기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녹아 있는 상황을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과학은 상상력을 동원한 이미지로 기억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잘 만들어진 학습 만화는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제마다 관련 내용을 글로 읽을 수 있는 정보 페이지가 있어 읽는 재미를 키워 줍니다. 만화 학습 후에는 이런 정보 페이지처럼 관련 자료를 찾아 호기심을 해결하거나 독후감을 써 보는 것이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편은 격렬했던 지구 탄생 과정 이후 지구상에 나타난 생명체들을 순서대로 만나면서 그들의 특징을 알아가게 됩니다. 또한 환경에 따라 같은 종류의 동물들도 어떻게 자신의 모습을 바꿔가면서 살아가는지 보여 줍니다.프롤로그 Ⅰ. 동물 속으로 척추동물의 분류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도 만나고 육지에도 적응한 양서류, 단단한 피부의 파충류 새처럼 하늘을 날다 너도 포유류니? Ⅱ. 아프리카 초원으로 풀을 먹는 평화주의자 사나운 육식동물 먹고 먹히는 세계 위험에서 살아남기 Ⅲ. 어디서든 살아남으려면 사막에서 살아가기 극지방에서 살아가기 온도 변화가 심한 곳에서 살아가기 뛰어난 감각으로 살아가기 에필로그원시 행성들과의 충돌, 폭발 등 격렬했던 지구 탄생 과정 이후 지구상에는 생명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강한 자외선을 피해 바다 속에서 살던 생명체들은 조금씩 산소를 공기 중으로 뿜어냈습니다. 그 결과 오존층이 만들어졌고 오존층이 자외선을 막아 주자 동물들은 육지에서도 살 수 있게 되었지요. 그리고 육지에서 사는 동물들이 많아져 먹이 경쟁이 치열해지자 하늘을 나는 조류가 탄생하고, 경쟁자가 줄어든 땅에서는 인간과 같은 포유류가 등장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동물 중에는 공룡처럼 과거에는 있었지만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없는 동물도 있고, 점점 그 모습을 찾기 어려워지는 동물들도 있으며 인간의 유전자 조작으로 새로 태어나거나 발견되는 동물도 있습니다. 또한 환경에 맞춰 자신을 바꾸어 살아가는 동물도 있지요. 이들은 새끼를 낳는 방법과 장소, 그 수를 조절하기도 하고 자신의 몸의 구조를 바꾸기도 합니다. 에서는 딴지펜으로 척추동물들이 사는 세상 속으로 들어간 일행들이 각 동물들의 특징을 확인하는 모험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는 동물들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사바나 초원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로, 때로는 먹기 위해, 때로는 먹히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에서는 사바나처럼 동물들이 살기 좋은 장소가 아니라 생명이 살기 어려운 사막이나 극지방, 온도 변화가 심한 곳에서 동물들이 어떤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 을 읽고 나서 이렇게 도와주세요. 많은 학부모님들이 학습 만화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다. 그러나 잘만 활용하면 만화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은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하여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화를 읽고 관련 도서와 자료를 찾아보거나 독후감을 쓰는 것도 학습 만화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독후감은 줄거리를 요약하는 식보다는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어떤 과학적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만화에 대해 학부모님들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질문을 더 던져 주셔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 바닷속 생물이 육지 생물보다 먼저 지구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래를 포유류로 분류하는 것은 왜 일까요? 사바나 초원에서 사자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사막 여우와 북극 여우는 어떻게 각각의 환경에 적응해 왔나요? 평균기온 영하 55℃인 남극의 바다에 사는 물고기와 여러 가지 동물들은 어떻게 얼지 않고 수영을 할 수 있을까요? 동물원에는 추운 지방에서 살던 동물과 더운 지방에서 살던 동물이 모두 있습니다. 동물원에서 겨울에 더운 지방에서 온 동물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과 여름에 추운 지방에서 온 동물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보세요.
날선유형 스타트 고등 수학 2 (2019년)
동아출판 / 동아수학콘텐츠 연구팀 (지은이) / 2018.09.10
12,000원 ⟶ 10,8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수학콘텐츠 연구팀 (지은이)
우리 신화 한바퀴
계림북스 / 김서영 지음, 이동철 그림 / 2012.08.01
11,000원 ⟶ 9,900원(10% off)

계림북스예술,종교김서영 지음, 이동철 그림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신화를 포함하여, 건국신화, 탄생 신화, 영웅 신화를 비롯해 신비, 능력, 지혜 등을 주제로 한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우리 신화 84편을 수록했다. ′최치원과 시무십여조’ ‘법흥왕과 신라의 불교’ ‘거칠부가 만든 역사책’ ‘고구려의 첫 번째 왕비’ ‘고려를 세운 왕건의 탄생’ 등 스물여섯 가지 역사적 사건이 들어 있다. 신화 속에는 무궁무진한 상상력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이 책은 평소에 만날 수 없었던 스펙터클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독서의 재미를 찾아 주며, 어린이들의 시선을 자극하는 이동철 작가의 그림으로 상상력 가득한 볼거리를 제공한다.1. 세상을 열고 나라를 세우다 두 개의 태양과 달 거인 마고 할머니 곰 아가씨가 낳은 단군 북부여를 세운 해모수 1 오룡거를 타고 하늘로 간 해모수 2 백발백중! 활을 잘 쏘는 주몽1 고구려를 세운 주몽2 신라를 세운 혁거세 백제를 세운 온조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고려의 시조는 호경1 왕건의 할아버지, 호경2 우리 고전 한바퀴 : 아기 장수 설화 2. 그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황금 개구리를 닮은 금와 제주도의 양씨, 고씨, 부씨 계룡이 낳은 알영 박을 차고 바다를 건너온 사람 알에서 태어난 탈해 금궤에서 나온 김알지 호랑이 젖을 먹은 견훤 석가탄신일에 태어난 자장 스님 햇빛에서 태어난 범일 스님 황금 돼지를 물리친 최치원의 아버지 우리 고전 한바퀴 허생전 3. 신화 속의 숨은 영웅들 궤네깃또는 마을의 수호신 수로왕과 탈해의 한판 승부 호동을 기다리는 낙랑 공주1 자명고를 찢은 낙랑 공주2 신라를 구한 댓잎 차라리 신라의 돼지가 되겠소! 사자 바위의 전설 김유신을 구하러 온 호국신 왜구를 물리친 바람신 왕 장군, 동해를 구해 주시오! 제주도의 영웅, 양이 목사 백성을 사랑한 김덕령 우리 고전 한바퀴 홍길동전 4.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해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일본으로 간 연오랑과 세오녀 하얀 피를 뿜은 이차돈 서동과 선화 공주 신문왕의 만파식적 수로 부인을 내놓아라 아이처럼 우는 신비한 에밀레종 호랑이 아가씨와 김현의 사랑 용을 꾸짖은 혜통 스님 백 일 동안 피는 백일홍 들자구야! 다자구야! 와글와글 이야기 귀신 다섯 살 아이의 오세암 우리 고전 한바퀴 박씨 부인전 5. 최고의 능력자를 찾아라 설문대 할망은 어디로 갔을까? 천지왕을 겁내지 않는 쉬맹이 내 이름은 오늘이 해골을 모시는 사만이 경문왕 귀는 당나귀 귀 북두칠성이 된 일곱 쌍둥이 궁상이와 똑똑한 해당금이 해를 지키는 삼 형제 별 부인의 말을 어긴 황우 양씨1 터주신 막막 부인과 가정신 황우 양씨2 비형랑은 도깨비의 친구 오작교를 건넌 견우와 직녀 우리 고전 한바퀴 토끼전 6.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지혜 태양과 달을 품은 불개 꾀 많은 탈해와 너그러운 호공 장생초 구하러 왔어요! 용서할 줄 아는 감은장애기 혜량 스님과의 약속을 지킨 거칠부 선덕 여왕이 알아차린 세 가지 부모를 위해 지은 석굴암과 불국사 깨달음을 얻은 연회 스님 하늘이 효자에게 내려 준 돌종 처용은 폭력을 싫어해… 눈 먼 거북이와 앉은뱅이 남생이 이매탈을 만든 허 도령 우리 고전 한바퀴 심청전 7.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이승신 소별왕과 저승신 대별왕 아기를 보내 주는 당금 애기 남자로 변한 자청비1 사랑을 위해 하늘로 간 자청비2 서천 꽃밭을 지키는 한락궁이 조신 스님의 하룻밤 꿈 강림 도령은 저승의 일꾼 불쌍한 영혼을 위로하는 바리 공주 돌다리를 만든 덕진 아가씨 약속을 지킨 선율 스님 용으로 다시 태어난 문무왕 지붕 뚫고 하늘로 간 욱면 스스로 전생을 깨우친 사복이 우리 고전 한바퀴 구운몽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신화를 포함하여, 건국신화, 탄생 신화, 영웅 신화를 비롯해 신비, 능력, 지혜 등을 주제로 한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우리 신화 84편을 수록했습니다. <우리 신화 한바퀴>를 통해 5천년 우리 역사와 조상들의 지혜와 문화, 그리고 철학을 함께 만나 보세요.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신화 수록 -꼭 읽어야 할 우리 신화 총 84편 수록 -우리 신화와 함께 읽어야 할 한국사 사건 수록 -옛 사람들의 철학과 지혜 가득 수록 신화란 무엇인가요? 신화란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철학이 반영된 이야기로서, 우주의 기원부터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 그리고 민중들의 삶과 그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 속에 상상력을 불어넣어 지은 우리 신화를 읽다 보면 우리 민족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조상들의 지혜와 문화, 사고방식과 철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신화>를 왜 읽어야 하나요? 우리 신화는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저학년에게 가장 좋은 역사책으로서, 위인과 영웅은 물론 보통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좋은 텍스트입니다. 또한 넓은 세상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상상의 힘을 기를 수 있어, 신화 하나를 읽으면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를 낳고, 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지식이 되고 상상력으로 자라납니다. 역사와 상상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우리 신화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합니다. <우리 신화 한바퀴>에서만 읽을 수 있는 특별한 우리 신화 1. ‘우리 신화’ 읽고 한국사 첫걸음 떼기 <우리 신화에 나오는 한국사 찾아보기>를 통해 한국사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신화 속에 숨어 있는 역사적 사전과 그 의미를 알아가는 값진 시간이 될 것입니다. ′최치원과 시무십여조’ ‘법흥왕과 신라의 불교’ ‘거칠부가 만든 역사책’ ‘고구려의 첫 번째 왕비’ ‘고려를 세운 왕건의 탄생’ 등 스물여섯 가지 역사적 사건이 들어 있습니다. 2.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신화 먼저 읽기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신화를 수록하여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단군왕검 이야기> <주몽 신화> <수로왕 신화> <백일홍> <귀가 길어진 경문왕> <던진 다리> 등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우리 신화를 먼저 만나 보세요. 3. 꼭 읽어야 할 신화를 주제별로 84편 수록 건국신화, 탄생 신화, 영웅 신화를 비롯해 신비, 능력, 지혜 등을 주제로 초등학생이 읽어야 할 우리 신화 84편을 수록했습니다. 널리 알려진 유명 신화부터 숨어 있어서 잘 몰랐던 신화들을 모두 찾아 실었습니다. 4. 고전 소설 7편 맛보기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 가운데 초중고 교과서에 가장 많이 수록된 것을 선정해서 실었습니다. 우리 고전 <아기 장수 설화> <허생전> <홍길동전> <박씨 부인전> <토끼전> <심청전> <구운몽>을 읽고 고전의 참맛을 느껴 보세요. 5. 신화 읽고 상상력 챙기기 신화 속에는 무궁무진한 상상력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이 책은 평소에 만날 수 없었던 스펙터클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독서의 재미를 찾아 주며, 어린이들의 시선을 자극하는 이동철 작가의 그림으로 상상력 가득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6. 지혜와 철학 키우기 이 세상을 만들고, 나라를 세우고, 영웅으로서 활약하고, 신기한 일을 벌이는 신과 인간들을 통해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용기, 모험을 통해 목표를 이루는 도전정신,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와글와글 이야기 귀신] 4-1 듣기.말하기.쓰기 수록옛날에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아이는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면 곧바로 글로 적어 주머니에 넣고 다녔어요. 아이가 자랄수록 주머니도 점점 커졌어요. 세월이 흘러 아이는 어느덧 도령이 되었어요.도령은 다른 사람 앞에서는 절대로 이야기 주머니를 열지 않았어요. 그래서 늘 이야기 주머니를 꽁꽁 묶어서 허리에 차고 다녔지요. 하루는 도령이 머슴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머슴의 방에서 기다리다가 그만 잠이 들었어요.늦게 돌아온 머슴이 도령을 깨우지 않고 옆에 누웠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두런두런 말소리에 머슴이 귀를 기울였어요.“이 녀석 때문에 귀신이 되다니 억울해. 이 녀석을 없애자.”도령의 이야기 주머니에서 나오는 소리였어요.“이놈 결혼한다지? 난 배나무로 변신해 신부 집으로 가는 길에 서 있다가 이놈이 배를 따 먹으면 복수하겠어.”“나는 옹달샘으로 변해 있을게. 떠먹는 즉시 꼴까닥!”“나는 방석으로 변신! 앉으면 쿡 찔러 버리겠어!”오랫동안 갇혀 지낸 이야기들이 복수를 계획하고 있었어요. 머슴은 깜짝 놀랐지만 잠자코 누워 있었어요. 도령이 신부네 집에 인사하러 가는 날이 왔어요. 머슴은 도령이 걱정되어 따라나섰어요. 길을 가던 도령이 말했어요.“무슨 배가 저렇게 탐스러울까. 배 좀 따오너라.”“배 드실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갈 길이 먼데.”머슴의 말에 기분이 상한 도령이 잠자코 길을 걷다가, 시큰둥하게 말했어요.“옹달샘에서 물 좀 떠 와. 목말라.”하지만 머슴은 들은 척도 안 했어요.도령은 분을 참고 신부 집으로 갔어요. 이번에는 머슴이 도령의 방석을 재까닥 치우고 다른 방석을 가져왔어요. 도령이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소리를 질렀어요.“동생처럼 위해 주었더니 버릇이 없어졌구나!”“아이고, 도련님. 죄송합니다. 사실 대로 말하겠습니다.”머슴은 귀신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모두 털어놓았어요. 도령은 순간 등골이 오싹해져서 그 자리에서 이야기들을 모두 날려 보냈어요. [경문왕 귀는 당나귀 귀] 5-1 듣기.말하기.쓰기 수록신라 제48대 왕인 경문왕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하루가 다르게 그의 귀가 길어지기 시작한 거예요. 경문왕은 하루가 멀다 하고 두건장이(머리에 쓰는 물건을 만드는 기술자)에게 물었어요.“내 귀가 길어진 것 같지 않느냐?”“아, 아닙니다요. 제 귀보다 아주 조금 깁니다요.”“하하, 그런가? 그래도 이 사실은 비밀이야.”그러던 어느 날 경문왕이 잠에서 깨 보니 귀가 당나귀 귀만큼 길어져 있는 거예요! 경문왕은 안절부절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어쨌든 왕관을 만들어야 했기에 다시 두건장이를 불렀어요.“두건장이 말고는 이 방에 아무도 들이지 말라. 누구라도 들어왔다가는 화를 면치 못할 것이야.”경문왕은 두건장이에게만 자신의 귀를 살짝 보여 주었어요. 두건장이는 애써 태연한 척하며 경문왕의 귀 길이와 머리통 둘레를 쟀어요.“내 귀가 당나귀 귀처럼 생겼느냐?”“아, 아닙니다요. 제 귀보다 조금 더 깁니다요.”“어느 앞이라고 거짓말을 하느냐! 하지만 이 비밀을 지키면 목숨만을 살려 주겠다. 내 귀를 본 사람은 이 세상에 너 하나뿐이다. 그러니 이 사실이 새어나가는 날에는 너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야!”두건장이는 절대로 말하지 않겠다며 머리를 조아렸어요.그는 과연 경문왕과의 약속을 지켰을까요? 두건장이는 죽기 전에 궁궐과 가장 가까운 대나무 숲으로 가서 있는 힘을 다해 소리쳤어요.“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그 후 바람이 불면 대나무 숲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경문왕은 대나무를 베어 버리고 산수유를 가득 심으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바람이 불면 이런 소리가 났대요.“임금님 귀는 엄청 길다.”
강소천 평전
교학사 / 박덕규 지음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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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아동문학론박덕규 지음
강소천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한국의 대표 아동문학가 중 한 사람인 강소천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담은 책. 시, 소설, 평론을 넘나들며 전방위로 활동하고 있는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 박덕규가 학문적 연구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더해 강소천의 생애를 완벽히 복원해 냈다. 광복 후 국어 교과서에 실린 한국의 대표 동시 '닭'에서부터 꿈을 통해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는 동화 '꿈을 찍는 사진관'까지, 동시와 동화 양대 장르에 걸쳐 한국 아동문학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강소천의 삶과 문학적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오직 아동문학의 한길을 걸으며 어린이에게 꿈을 주는 마르지 않는 샘으로 살다 간 강소천의 이야기가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1. 샘에서 솟은 물 두메산골 작은 샘, 소천 새로운 땅 미둔리로 고향 마을 고향 집 2. 빛나는 재능과 뜨거운 열망 산으로 들로 강으로 사랑의 아픔과 「순이 무덤」 나라말 살리는 문학 3. 동시의 새로운 길을 열며 버드나무와 무궁화 왕성한 동시 발표 창작 동요에서 자유 동시로 4. 동요 시집 『호박꽃 초롱』 문제작 「닭」의 탄생 『호박꽃 초롱』의 내용과 의미 시인 백석이 주고 간 것 5. 광복 전후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동화 하고 싶은 이야기 넘치는 생동감 강요하는 체제 은밀한 반전 6. 기적의 배를 타고 ‘금순이’는 살아 있다 운명의 결단 어떻게 살 것인가 7. 피란지에서 피운 꽃 던져진 사람들 대한민국으로 편입되다 새로운 인연의 시작 8. 꿈을 안고 꿈을 찾아 다양한 인맥과 풍성한 기획 사진이 없어도 소중한 사진첩 동화의 대명사 「꿈을 찍는 사진관」 9. 벗들과 함께한 세월 어린이헌장으로 어린이를 지키다 저변을 넓히고 이론을 다지다 대중에게 사랑받은 사회 명사 10. 영원히 이 세상에 제1동화집에서 제9동화집까지 푸른 하늘을 향한 발돋움 어린이 마음으로 어머니 품에강소천의 문학과 생애를 이해한다는 건 한국 아동문학 전부를 이해하는 것만큼의 효력이 있다!” 어린이를 위해 살고, 어린이를 위해 쓰다! 한국 아동문학의 거목, 강소천의 문학과 삶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문학에서 멀어지는 삶을 살아간다. 심지어 문학이 밥 먹여 주냐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문학과 담을 쌓고 살아도 어릴 때 즐겨 부르던 동요 한두 곡쯤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무들같이∼”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우리 귀에 익은 이 동요들의 노랫말을 쓴 작가가 바로 강소천이다. 이 밖에 스승의 날이면 어김없이 울려 퍼지는 「스승의 은혜」를 비롯해, 「유관순」 「금강산」 등도 강소천의 작품이다. 이처럼 강소천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동심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강소천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한국의 대표 아동문학가 중 한 사람인 강소천(1915~1963)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담은 『강소천 평전』이 출간되었다. 시, 소설, 평론을 넘나들며 전방위로 활동하고 있는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 박덕규가 학문적 연구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더해 강소천의 생애를 완벽히 복원해 냈다. 광복 후 국어 교과서에 실린 한국의 대표 동시「닭」에서부터 꿈을 통해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는 동화 「꿈을 찍는 사진관」까지, 동시와 동화 양대 장르에 걸쳐 한국 아동문학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강소천의 삶과 문학적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오직 아동문학의 한길을 걸으며 어린이에게 꿈을 주는 마르지 않는 샘으로 살다 간 강소천의 이야기가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분단 시대를 강소천의 문학을 즐기지 않고 살아낸 한국인은 없다. 그게 문학의 전부라고 생각한 사람도 많았다. 다른 아동문학이 없지 않았지만, 강소천만큼 아동문학 전 분야에서 독보적 지위에 있은 사람은 없었다. 따라서 강소천의 문학 전반은 한국 아동문학 그 자체를 대변하고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그 삶이 일제와 전쟁과 분단을 극적으로 건너와 좀 이르게 마감되면서 근대 한국의 역사적 변동을 집약한 것이 됐다. 강소천의 문학과 생애를 이해한다는 건 한국 아동문학 전부를 이해하는 것만큼의 효력이 있다. _ 책머리에서 아동문학의 숙명을 끝까지 밀고 나가다! 면밀한 자료 조사와 생생한 증언으로 되살려 낸 강소천의 일대기 아동문학가 강소천의 이야기는 선조들이 고향인 함경남도 고원군 수동면 미둔리에 정착하기까지의 가족사를 중심으로 자연 속에서 뛰놀며 문학적 감수성을 키워 나가던 유년 시절부터 시작된다. 강소천 은 글을 깨치자마자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고, 일찍이 아동문학에 뜻을 두고 ‘불타는 투고 정신’으로 문학에의 열정을 불태웠다. 그 결과 1930년 『아이생활』에 동시 「버드나무 열매」를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일제 강점기에 모두 60여 편의 동시를 발표했고, 1941년에는 순우리말로 쓴 첫 동요 시집 『호박꽃 초롱』을 출간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면밀한 자료 조사와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강소천의 생애와 문학을 완벽히 재구성했다.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호박꽃 초롱』의 발간 과정을 비롯해 일제 강점기 발표작의 전모를 밝혔고, 대표작들의 창작 배경과 문학적 의의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리고 특별했던 강소천의 인간 관계도 밝히고 있다. 문제작 「닭」이 윤석중이 주간으로 있던 『소년』 창간호에 발표되기까지의 숨은 이야기와 시인 백석과의 관계, 용정에서 만났던 시인 윤동주와의 인연, 동아일보에 신춘 현상문예 낙선작인 「돌멩이」를 연재하게 된 사연, 흥남 철수 때 원고 뭉치가 든 보퉁이 하나만 들고 극적으로 배에 올라 추위와 굶주림과 싸우며 월남한 이야기, 전시 부산에서의 외롭고 힘겨운 피란 생활, 평생지기 박창해와의 감격스러운 상봉과 문교부 편수국에 근무하며 국어 교과서 편찬 작업에 참여한 일, 『어린이 다이제스트』와 『새벗』의 주간으로 일하며 「꽃신」을 비롯한 수많은 동화와 소년소설을 발표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부산 금강다방에서 있었던 김동리, 손소희 등 문인들과의 만남 등 흥미진진한 문학사의 뒷이야기도 밝히고 있다. ‘어린이헌장’ 제정의 주도, 전집 출판 역사에 하나의 획을 그은 계몽사 『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과 최초의 아동문학 이론지인 『아동문학』 발간, 어깨동무학교 운동의 전개 등 탁월한 문화 기획자이자 편집자, 어린이 문화 운동가로서의 또 다른 면모도 담아 냈다. 자기 앞에 던져진 아동문학의 숙명을 거침없이 밀고 나간 강소천의 문학과 삶을 통해 일제 강점기부터 전후 피란 시기와 분단 시대의 문화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다. 책 끝에는 강소천과 관련된 화보 사진과 박덕규 교수가 직접 작성한 연보를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소천이 어린 시절을 보낸 미둔리 생가, 어린이 백일장에서의 연설 모습, 생전에 출간한 작품집들의 표지, 백영수 화백과 함께한 동시화전을 비롯해, 사후 문학비 제막식과 추모식 광경을 담은 사진들이 실려 있다. 『강소천 평전』은 소천 선생이 공들여 빚어낸 수많은 작품과 업적 뒤에 감춰진 아름다운 문학 이야기와 진솔한 삶의 모습을 정연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선생은 험난한 시대를 헤쳐 나가면서도 의로운 길을 걷는 데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다. 높고 낮은 고갯길을 혼자서 넘던 선생의 생애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반짝이는 빛을 발견한다. 나아가 역사와 나를 찾게 된다. _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장 서석규 ■ 강소천을 말한다 꿈에 굶주린 시대, 모든 어린이에게 꿈을 선사하는 꿈의 궁전! _ 소설가 김동리 실로 소천의 문학은 그 작품들을 안심하고 어린이들에게 읽힐 수 있는 양식적 교훈성을 지니는,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드문 작가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이것은 그의 문학적 태도에 항상 작고 어린 것과 대비하여 그 배경에 올바르고 참된 것을 깨우쳐 주려는, 푸른 하늘을 향한 발돋움이 간직되어 있기 때문이다. _ 시인 박목월 동심만으로 살다가 동심의 나라로 되돌아간 소천 형은 아기처럼 고요히 잠들어 있다. 머지않아 호박꽃이 피는 계절이 온다. 소천은 호박꽃 초롱을 들고 어디로 가려는가. 꿈을 찍는 사진관에 주인은 없고 소천 형의 옛 꿈만이 남아 있다. _ 시인 조지훈의 조사소천은 당장 눈앞에 크게 보이는 세상을 말하지 않고, 그 세상에 양분을 대는 뿌리를 생각했다. 작은 샘, 소천은 그런 이름이다. 소천이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문학 중에서도 아동문학을 택해 줄곧 한길만 걸어온 까닭이 여기에 있다. 모든 것에는 원천이 있듯이, 사람에게도 그 사람이 어른이 되어 삶을 살아가는 이면에는 어릴 때의 꿈과 이상이 배어 있다. 동심이 사람 심성의 원천이듯이, 문학의 원천은 바로 아동문학이다. 소천이라는 이름은 이를테면 소천의 꿈이요 선언인 셈이다. 소천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주는 마르지 않는 맑은 샘으로 살다 갔다. 소천은 가족을 두고 홀로 배를 탈 때 자신의 작품 노트를 보자기에 싸서 몸에 지녔다. 그 보자기가 과연 무얼 해 줄 수 있었겠는가. 어쩌면 몸에 끌어안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온기를 나눌 수 있었을지 모른다. 고단한 몸을 누일 때 베개가 되어 주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몸뚱이 하나 지탱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불편한 애물단지가 되었을 수도 있다. 어쨌든 소천은 그 보따리를 지니고 배에 올랐고, 그 보따리와 함께 피란지에 머물렀다. 소천은 남의 집 헛간이나 창고 같은 곳에서 틈틈이 그 보따리를 풀어 자신의 작품을 읽고 고치고 이어 갔다. 그것이 없다 해도 소천에게서 문학은 죽지 않았을 테지만, 절박한 상황에서 그것은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문학의 실체’로서 소천을 지탱하게 해 주었다. 소천은 자신이 맡은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챙기고 직접 나서서 추진했다. 그건 타고난 성품이기도 했지만, 특히 어린이를 위한 일이라는 뚜렷한 목적 앞에서는 결코 망설이는 법이 없었다. 소천은 아동문학 작품의 창작으로도 누구도 비견하기 힘든 일을 했지만, 어린이 문화운동에도 남다른 집념과 열의를 가지고 있었다. 어쩌면 선조들의 개척 정신을 이어받은 듯도 싶다. 그래서 때로 혼자 너무 앞서 나간다는 느낌을 주기도 했지만 그런 만큼 준비도 철저했고 추진 과정에서도 좀처럼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소천이 하는 일이라면 큰 신뢰를 보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놀이
책과나무 / 김소희 (지은이)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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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예술,종교김소희 (지은이)
사진작가인 엄마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아이들과 집에서 했던 사진놀이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만 5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 책의 사진놀이법은 교육적으로 접근하되 내 몸 찍기, 비 오는 날 찍기, 밤에 찍기 등 아이가 스스로 재미를 느껴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놀이만을 선별한 것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만 가지고 있으면 사진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이 없는 사람도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사진놀이를 즐기는 동안 아이의 창의력·언어력·인지력이 부쩍 향상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Part 1. 사진놀이를 위한 준비 - 사진놀이를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것 우리 아이에게 사진놀이가 필요한 이유 사진놀이에 필요한 기본 재료 스마트폰 카메라 기본 설정 올바른 촬영 자세 및 주의 사항 좋은 사진놀이를 위해 아이와 소통하는 법 Part 2. 처음 사진놀이 - 우리 집에는 무엇이 있을까? 집 안 물건 찍기 유리창 밖 풍경 찍기 세모, 네모, 동그라미 찍기 사물의 표정 찾기 Part 3. 두 번째 사진놀이 - 찍다 보면 자연을 발견해요 색을 찾아 찍기 가까이 찍기 오늘의 하늘 찍기 비 오는 날 찍기 집 앞 나무 찍기 Part 4. 세 번째 사진놀이 - 얼굴만 보아도 알아요 내 몸 찍기 가족 얼굴 찍기 잡지 속 얼굴 되기 Part 5. 네 번째 사진놀이 - 신기한 빛, 신나는 빛 집 안의 햇빛 찍기 그림자 찍기 밤에 찍기 빛으로 그림 그리기(Light Painting) Part 6. 다섯 번째 사진놀이 - 사진, 보고 읽고 말하기 사진 연장하기 사진 연상 게임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찍기 사진 읽기 사진전 가기 Part 7. 여섯 번째 사진놀이 - 독특하게 찍자 파노라마 찍기 렌즈 키트를 이용해 찍기 구멍 난 사진 다시 찍기 착시 사진 찍기 공중 부양 찍기 Part 8. 마지막 사진놀이 - 사진 보여 주기 사진 관리와 보여 주기 사진책 만들기 SNS에 사진 올리기 사진 전시하기 부록 - 사진놀이에 활용하면 좋은 앱“두 아이를 둔 사진작가·강사가 알려 주는 즐거움이 쑥쑥, 사고 영역별·단계별 사진놀이의 모든 것” 미국과 독일에서 ‘사진활용교육’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시작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진 교육이 시행되고 있다. 그 결과 사진 교육으로 인한 아이들의 창의력·인지력·언어력 향상의 긍정적인 면들이 학계에 보고되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에게도 이러한 사진 교육을, 부모가 직접 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은 사진에 대해 관심과 지식이 전혀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아이와 함께하는 30가지 사진놀이법을 담고 있다. 사진작가인 엄마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아이들과 집에서 했던 사진놀이 노하우를 담았다. 만 5세부터는 전두엽 발달이 완성되는 시기라 기억력 발달도 절정을 이루기 때문에 단순한 학습보다는 직접 느끼고 사고할 수 있는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은데, 사진놀이가 그 해법이라는 것. 그래서 이 책은 만 5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집 안과 밖 어디서든 사물과 풍경, 책 속 인물과 내 자신, 가족의 얼굴 등을 찍는 동안 관찰력과 인지력을 키우고, 이미지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언어력과 창의적 시각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게 해 준다. 자신의 의문이나 감정, 느낌을 표현하는 데 언어적으로 아직 서툰 어린아이들에게 ‘사진’이라는 시각 매체는 자유로운 표현 수단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아이들은 사진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소통의 방법을 배워 나갈 것이다. 이제 비 오는 날, 스마트폰 하나를 들고 밖에 나가 보자.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라면 집 안 어디든 좋다. 창밖으로 비추어 보이는 풍경도 좋고, 책 속 인물을 찾아보며 혹은 거울 속 내 모습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어 보자. 계절마다 바뀌는 풍경을 찍는 동안, 그만큼 부쩍 자라난 내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의 사진놀이는 아이가 초점이 잘 맞고, 구도가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함이 아닙니다. 어른들보다 낮은 눈높이에서 찍는 아이의 사진을 보고 새삼 아이가 보고 있는 세상이 나와는 다르다는 걸 깨닫기도 하고, 어리게만 봤던 아이의 사유가 생각보다 미적이고 논리적이라는 걸 깨달을 때 이 책의 충분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머리말’ 중에서) 이렇게도 찍어요!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사물의 형태가 달라 보일 수 있어요. 종이컵은 앞에서 보면 네모지만 위에서 보면 동그라미죠. 아이에게 사물들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게 한 뒤, 한 가지 사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 봅시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 찍기’ 중에서) 놀이 방법 2 비 온 뒤 고인 빗물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이자 사진의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나뭇잎에 맺힌 물방울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이의 얼굴이 비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길에 고인 빗물엔 풍경들이 반영되어 있죠. 아이와 함께 빗물에 반영된 모습들을 사진으로 찍어 보고, 실제와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 관찰해 보세요. (‘비 오는 날 찍기’ 중에서)
초능력 소년 버섯도리 2
학산문화사(단행본) / 유경원 (글), 버섯도리 (원작), 윤현우 (그림)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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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유경원 (글), 버섯도리 (원작), 윤현우 (그림)
버려진 폐가를 조사하던 버섯벤저스는 그곳에서 미러 월드를 연구 중인 김수민 박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버섯도리의 기지로 김수민 박사를 구하고 답례로 목걸이를 받았다. 하지만 이건 사실 김수민 박사의 몸을 지배한 데무온의 계획이었다. 데무온은 목걸이를 통해 사람들을 꿈의 공간에 가두고 능력을 뺏으려는 꿈을 꾸고 있었다. 먼저 버섯도리의 꿈에 버섯도리와 친구들을 가두고 아이들만이 사는 세상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즐거웠지만 버섯도리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는데…. 버섯도리와 버섯벤저스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1 이상한 보석 목걸이 8 초능력 가족의 일상 네 컷 만화 1 28 2 어른이 없는 마을 30 초능력 가족의 일상 네 컷 만화 3 50 3 위험한 꿈 52 초능력 가족의 일상 네 컷 만화 3 70 4 악몽에서 탈출하라! 72 초능력 가족의 일상 네 컷 만화 4 92 5 아빠의 장난감 나라 94 초능력 가족의 일상 네 컷 만화 5 114 6 아빠의 꿈 116 초능력 가족의 일상 네 컷 만화 6 140샌드박스 소속 93만 유튜버 ‘버섯도리’의 ‘버섯벤저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코믹북! 버섯도리는 아빠, 엄마, 버섯도리(김민준), 워니(김채원)로 구성된 가족 유튜브 채널이에요. 가족 상황극, 대결 챌린지, 게임, 피규어 언박싱 등의 재미난 콘텐츠로 무려 93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고 있어요. 이 책은 버섯도리의 다양한 콘텐츠 가운데 초능력의 이야기를 다룬 ‘버섯벤저스’를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악당과 싸우는 재미난 코믹 만화로 만들었어요. 미러 월드에서 온 두 번째 악당 데무온에 맞서 초능력으로 지구를 지키는 버섯벤저스! 사람의 꿈을 지배하여 미러 월드와 인간 세상 모두를 지배하려는 악당 데무온! 버려진 폐가를 조사하던 버섯벤저스는 그곳에서 미러 월드를 연구 중인 김수민 박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버섯도리의 기지로 김수민 박사를 구하고 답례로 목걸이를 받아요. 하지만 이건 사실 김수민 박사의 몸을 지배한 데무온의 계획이었어요. 데무온은 목걸이를 통해 사람들을 꿈의 공간에 가두고 능력을 뺏으려는 꿈을 꾸고 있었죠. 먼저 버섯도리의 꿈에 버섯도리와 친구들을 가두고 아이들만이 사는 세상을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모든 것이 즐거웠지만 버섯도리는 뭔가 이상함을 느껴요. 버섯도리와 버섯벤저스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원작보다 재미있는 초능력 대결 데무온에 맞서 싸우는 버섯벤저스에게는 어떤 능력이 있을까요? 먼저 버섯도리는 생물을 이용한 ‘대자연의 힘’과 멀리까지 볼 수 있는 ‘투시’, 상대방을 묶을 수 있는 ‘채찍’ 초능력이 있어요. 워니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정신 조종’. 물건을 움직이는 ‘염력’이 있고, 엄마는 공격을 튕겨 내는 ‘반사’와 순식간에 이동하는 ‘순간 이동’ 초능력이 있고요. 그리고 아빠는 엉덩이에서 나오는 ‘번개’와 시간을 멈추는 ‘시간 정지’ 능력이 있답니다. 과연 버섯벤저스는 데무온을 물리치고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전 세계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생각쑥쑥 탈무드
깊은나무 / 김미정 (엮은이), 김서희 (그림)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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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나무명작,문학김미정 (엮은이), 김서희 (그림)
탈무드의 문헌 가운데 가장 재미있고, 가장 유익하고, 가장 의미 있는 이야기 50가지를 모아서 지혜, 열정, 절약, 사랑, 마음, 나눔, 실천 등 총 7가지의 주제로 엮었다. 또한 각 마당이 끝날 때마다 스티븐 스필버그,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를 비롯한 7명의 훌륭하고 위대한 유대인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태도와 방향을 제시해 주고, 고정되어 있는 생각의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며, 단편적이고 일회적인 지식이 아닌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력을 높여 줄 것이다.탈무드를 왜 읽어야 하지요? 첫째 마당 지혜롭게 살아가기 누구 얼굴이 더 깨끗할까?/아버지의 유산을 찾아서/글씨 없는 편지/아이쿠, 사자 살려!/가짜 랍비의 엉터리 설교/누가 진짜 어머니일까?/지혜가 기적을 이긴다 세상을 빛낸 유대인 - 안네 프랭크 둘째 마당 열정으로 가득 채우기 오래 일하는 사람과 일을 잘하는 사람/위협을 당하고 싶은 순간/무인도에 간 사람들의 선택/힐렐이 과연 화를 낼까?/우리는 어쩌면 좋지요?/지붕 위에서 공부하는 청년/주인을 위해 우유를 마신 개/나쁜 일이 좋은 일로 세상을 빛낸 유대인 - 스티븐 스필버그 셋째 마당 절약하는 습관 갖기 눈에 보이지 않는 보석/혼자서 사기를 치는 이유/망치 좀 빌려 주세요!/죽음의 섬에서 낙원의 땅으로/하늘에서 내려다보면/땅에 묻은 돈주머니의 행방/누가 닭을 더 비싸게 파나?/범인은 바로 너다! 세상을 빛낸 유대인 - 조지프 퓰리처 넷째 마당 가족을 사랑하기 의좋은 형제/3천 냥과 바꾼 아버지의 잠/아버지의 마지막 선물/할아버지의 과일나무 세상을 빛낸 유대인 - 토머스 에디슨 다섯째 마당 마음을 다스리기 다윗 임금을 구한 거미/훌륭한 랍비가 되려면/포도를 먹기 위해서라면/못생긴 그릇이라도/랍비가 흘린 눈물/꼬리의 반란/사람은 보석보다 귀한 존재 세상을 빛낸 유대인 - 펠릭스 멘델스존 여섯째 마당 나누며 살아가기 친구야, 나를 도와줘!/나는 이기적인 사람이에요/공주를 구한 삼 형제/작은 관심으로 살아난 아들/열린 마음과 닫힌 마음/등불을 들고 다니는 장님 세상을 빛낸 유대인 - 빌 게이츠 일곱째 마당 생각하고 실천하기 농부가 벌러덩 넘어진 이유/아름다운 말보다 행동이 먼저/누구 힘이 가장 셀까?/보석 가게는 왜 조용하지?/참되게 사는 방법을 팝니다! 세상을 빛낸 유대인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탈무드 이야기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주고, 아이들은 생각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점점 넓어질 거예요. 1만2000쪽이나 되는 방대한 글모음 중에서 아이들이 꼭 듣고 생각했으면 좋을 이야기들을 〈지혜〉 〈열정〉 〈절약〉 〈가족〉 〈마음〉 〈나눔〉 〈실천〉이라는 주제로 골라봤어요. 이야기를 듣다가 아이들이 어느 날 “내 생각에는~”이라고 하면서 말을 걸어올 거예요 지혜의 샘, 탈무드! 50가지 이야기 속으로 탈무드는 히브리어로 ‘배움’이라는 뜻을 가진 유대인들의 ‘지혜의 문헌’입니다. 기원전 500년부터 기원후 500년에 걸쳐 무려 천년 동안이나 구전되어 온 이야기들을 수많은 학자들이 수십 년에 걸쳐 수집, 편찬한 것입니다. 그 방대한 탈무드의 문헌 가운데 가장 재미있고, 가장 유익하고, 가장 의미 있는 이야기 50가지를 모아서 지혜, 열정, 절약, 사랑, 마음, 나눔, 실천 등 총 7가지의 주제로 「전 세계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지혜쑥쑥 탈무드」를 엮었습니다. 또한 각 마당이 끝날 때마다 스티븐 스필버그,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를 비롯한 7명의 훌륭하고 위대한 유대인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력을 높여 주는 탈무드! 현재까지 유대인 노벨상 수상자는 180여 명에 이르며 이는 지금까지의 모든 노벨상 수상자들 가운데 무려 25퍼센트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비율입니다. 유대인들이 이토록 지혜로운 이유는 과거에도 오늘날에도 유대인들의 부모는 자신의 아이를 품에 안고 탈무드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읽히고 대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지혜쑥쑥 탈무드」를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태도와 방향을 제시해 주고, 고정되어 있는 생각의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며, 단편적이고 일회적인 지식이 아닌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력을 높여 줄 것입니다.
한 권으로 보는 초등학교 환경 교과서
리잼 / 서은정 지음, 전경혜 그림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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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자연,과학서은정 지음, 전경혜 그림
어린이들에게 환경 지킴이가 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우리가 왜 지구를 지켜야 하는지, 지구가 왜 병들고 있는지를 쉽고 재밌게 알려 주고, 동물을 보호하고 생명의 가치를 아는 어린이, 생활 속 습관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환경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과 전 세계의 주요 인물들을 통해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본문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주제는 ‘지구의 변화와 실태’, ‘나무와 숲의 중요성’, ‘동물 보호와 생명의 가치’, ‘지구를 오염 시키는 여러 물질’, ‘지구를 살리는 재활용의 세계’, ‘깨끗한 물의 소중함’, ‘건강한 생활을 위한 일상의 습관’ 등을 다루고 있다. 각 주제에 따른 지식을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 따라 쉽고 재밌게 전달하며, 다양한 실험과 활동을 첨가하여 직접 생각하고 깨우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4 1장 우리 지구 우리가 지구를 만들 수 있을까요?…14 공기가 예전 같지 않다고요?…18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어요…21 기후가 변하고 있어요…23 오존층에 구멍이 숭숭 뚫렸어요…27 땅이 사막으로 변해 가요…29 잠깐! 테스트_나는 환경을 잘 지킬까요? 만나 보기_왕가리 마타이 환경 놀이_환경 기자가 되어 보세요 2장 나무는 우리의 생명 나무가 만드는 아름다움…40 지구의 폐가 사라지고 있어요…43 아마존을 보호해요…48 우리 삶 속의 나무…52 잠깐! 테스트_나는 숲을 아끼고 있을까요? 만나 보기_줄리아 버터플라이 힐 환경 놀이_환경 시인 되어 보기! 3장 위험에 처한 동물들 동물은 소중한 생명이에요…66 먹이사슬과 동물…68 식물과 동물은 왜 지구에서 사라질까요?…70 레드 리스트가 뭐지요?…74 동물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요…77 잠깐! 테스트_무슨 새일까요? 만나 보기_에이미 앨던 환경 놀이_저어새 그리기 4장 오염으로 가득한 세상 인공 빛은 끄고 별빛은 켜고…90 지하철을 탈 때는 마스크를 해요…93 시끌시끌 소음…94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파…96 전염병은 왜 생길까요?…98 만나 보기_레이철 루이즈 카슨 잠깐! 테스트_숨은 그림 찾기 환경 놀이_개구리와 사자 요가 5장 예술가에게 쓰레기란 없지요 우리는 낭비왕인가요?…114 흙 속에서 분해되는 쓰레기…117 쓰레기는 죽지 않아요…119 지구를 똥천지에서 구해 준 딱정벌레…123 재활용을 해 볼까요?…125 아나바다고 운동을 아나요?…128 위험한 쓰레기, 방사능!…130 잠깐! 테스트_쓰레기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만나 보기_이본 취나드 환경 놀이_야생동물의 발자국 / 야생동물의 똥 6장 위기에 빠진 물을 구하자! 아름다운 바닷속 세상…146 소중한 갯벌…148 보이지 않는 물…153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어요…157 빗물이 필요해요…159 바다를 구해 주세요…165 잠깐! 테스트_바다를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만나 보기_제주 해녀 환경 놀이_틀린 그림 찾기 7장 건강한 생활 자연을 먹어요…178 지역 먹거리로 환경을 지켜요…180 지구를 살리는 곤충…183 지엠오(GMO)를 식탁에서 빼요…188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식물을 키워요…191 우리 집을 친환경 집으로 만들어요…193 잠깐! 테스트_지구를 위해 별 모으기 만나 보기_반 시게루 환경 놀이_종이접기 정답…206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직접 쓴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 이야기 어린이들을 위한, 미래의 지구를 지키는 환경 지식!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지구는 점차 병들고 있습니다. 지구가 병들면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들도 건강하게 살 수가 없습니다. 지구를 건강하게 지킬 수는 없을까요? 『한 권으로 보는 초등학교 환경 교과서』는 어린이들에게 환경 지킴이가 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우리가 왜 지구를 지켜야 하는지, 지구가 왜 병들고 있는지를 쉽고 재밌게 알려 주고, 동물을 보호하고 생명의 가치를 아는 어린이, 생활 속 습관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또한 환경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과 전 세계의 주요 인물들을 통해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현직 환경 교사가 집필한『한 권으로 보는 초등학교 환경 교과서』를 통해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익히고, 미래를 위한 환경 지식을 배워 보세요. 지구와 환경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환경 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주인공이 되자! 『한 권으로 보는 초등학교 환경 교과서』는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의 주제는 ‘지구의 변화와 실태’, ‘나무와 숲의 중요성’, ‘동물 보호와 생명의 가치’, ‘지구를 오염 시키는 여러 물질’, ‘지구를 살리는 재활용의 세계’, ‘깨끗한 물의 소중함’, ‘건강한 생활을 위한 일상의 습관’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각 주제에 따른 지식을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 따라 쉽고 재밌게 전달하며, 다양한 실험과 활동을 첨가하여 직접 생각하고 깨우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삶입니다.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우리의 지구를 지키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한 권으로 보는 초등학교 환경 교과서』는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여 우리 지구의 진정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전국 팔도 지리 자랑
사계절 / 조지욱 (지은이), 염예슬 (그림)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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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역사,지리조지욱 (지은이), 염예슬 (그림)
현직 고등학교 지리 선생님이 쓴 우리나라 남북한 곳곳을 한눈에,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지리 지도책이다. 남북한 통틀어 우리나라 시도별 29개의 지도와 500개 가까이 되는 지역 대표 아이콘, 57장의 사진으로 각 지역의 이해도를 높였다. 마치 여행을 떠난 것처럼 생생한 시각 자료로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 곳곳의 지리와 문화, 역사 등을 만난다.[북쪽 지방을 자랑합니다!] 점점 더 중요해지는 땅, 함경북도 6 남북 최대의 도였던 함경남도 8 얼지 않는 항구가 있는 나선특별시 10 한반도에서 가장 추운 땅, 양강도 12 자원이 풍부한 자강도 14 아름답고 농사짓기 좋은 평안북도 16 산맥으로 둘러싸인 평안남도 18 북한 최대의 도시, 평양직할시 20 점점 규모가 커지는 남포특별시 22 개성공단이 있는 황해북도 24 북한의 곡식 창고, 황해남도 26 둘로 나뉜 북한 강원도 28 [남쪽 지방을 자랑합니다!] 경기도 32 서울을 둘러싼 경기도 34 서울특별시 36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특별시 38 인천광역시 40 중국과 가까운 인천광역시 42 강원도 44 한반도 등줄기, 강원도 46 충청북도 48 대한민국의 중앙, 충청북도 50 충청남도 52 백제 문화권의 중심지, 충청남도 54 세종특별자치시 56 행정 중심 도시, 세종특별자치시 58 대전광역시 60 과학 연구 도시, 대전광역시 62 경상북도 64 전통 문화의 중심지, 경상북도 66 경상남도 68 동해와 남해로 둘러싸인 경상남도 70 대구광역시 72 대표적인 분지 도시 대구광역시 74 울산광역시 76 처용의 설화가 살아 있는 울산광역시 78 부산광역시 80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광역시 82 전라북도 84 식문화가 발달한 전라북도 86 전라남도 88 대륙의 끝에 있는 전라남도 90 광주광역시 92 민주화의 도시, 광주광역시 94 제주특별자치도 96 한반도에서 가장 큰 섬, 제주특별자치도 98지리, 지겹고 어렵다.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지리에 대해 검색해 보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고민과 한숨을 토로하는 글을 만날 수 있다. “이 지형을 통째로 외워야 하는 거냐?”, “지역의 특징과 지식들을 다 알아야 하는 거냐?”, “어렵고 지겹다.”, “분량이 너무 많다. 언제 다 외우냐.”, “알아서 뭐에 쓰냐.” 등. 예부터 지금까지 지리 교과에 대한 어려움 토로는 꾸준하다. 수많은 지역의 다양한 지리 문화적 특색, 억지로 줄줄줄 암기하듯 공부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일까? 지도 위에 놓인 약 500개의 아이콘으로 만나는 우리 지리 간단하면서도 특징을 잘 살린 아이콘으로 지역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면 어떨까? 굳이 외우려 노력하기보다는 그저 자주 보고 손으로 짚으며 헤아린다면? 그러니까 조금 더 가볍게, 이미지화 시킨 정보와 지식을 마주한다면 어떨까? 그런 염원을 담아 4~5년의 작업 끝에 출간한 책이 『전국 팔도 지리 자랑』이다. 『전국 팔도 지리 자랑』에 실린 아이콘들은 특징 하나하나 정교하고 세심하게 잡아 낸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예를 들어 산을 그리더라도 돌이나 흙, 수종 분포, 지형상의 특징을 섬세하게 담아내어 지역별로 산의 아이콘이 전부 다르다. 그렇다고 그림체가 너무 복잡해서 보기에 부담스러운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한눈에 잘 잡힌 특징이 간결하게 쏙쏙 들어오는 아이콘이다. 이렇듯 500개 가까운 각 지역의 대표 아이콘들이 남한에서부터 북한까지 한반도 전역에 걸쳐져 있다. 넘기면서 각 지역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 가능하다. 현직 고등학교 지리 선생님이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엄선했다! 『전국 팔도 지리 자랑』의 저자 조지욱 선생님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석사 논문 주제도 「흥미로운 지리 공부를 위한 새로운 교재 개발의 필요성」이었을 정도로 지리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각종 지리 교과 관련해 다양한 콘셉트의 지리 책을 선보이면서 명실상부 지리 분야 대표 저자라고 할 수 있다. 조지욱 선생님은 지역별로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 공부하면서 필요한 지식들을 엄선해서 밀도 있게 구성했다. 『전국 팔도 지리 자랑』과 함께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면서 즐겁게 지리와 인문을 쌓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책 소개 현직 고등학교 지리 선생님이 쓴 우리나라 남북한 곳곳을 한눈에,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지리 지도책이다. 남북한 통틀어 우리나라 시도별 29개의 지도와 500개 가까이 되는 지역 대표 아이콘, 57장의 사진으로 각 지역의 이해도를 높였다. 마치 여행을 떠난 것처럼 생생한 시각 자료로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 곳곳의 지리와 문화, 역사 등을 만난다. 남북한 모든 구역을 이토록 자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한 지도책은 없었다! 각 시도별 주요 특산물, 랜드 마크, 자연, 문화재 등등의 특징을 낱낱이 소개하는데 남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북한 각 도와 시까지 빠진 곳이 없다. 북한 지역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에서 일하고 계신 박천조 선생님이 꼼꼼하게 감수해 주셨다.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현직 고등학교 지리 선생님의 엄선된 지리 지식 학교에서 공부를 하거나,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 싶은 꼭 필요한 지리 지식을 오랫동안 현장 전문가로 계신 고등학교 지리 선생님이 엄선해 집필했다. 다수의 다양한 지리 관련 책을 집필한 경험을 한 권에 녹여내었다. 아이콘의 양과 디테일에 놀라다! 500개 가까이 되는 아이콘을 그린 염예슬 작가는 작지만 그 안에 개성과 특징을 제대로 담아내었다. 각 건물이나 자연물, 문화재 등등의 아이콘들은 쉽고 보기 편해 보이지만 디테일이 기막히게 잘 살아있다. 그만큼 오랜 기간 정성을 들여 완성했다. 『전국 팔도 지리 자랑』을 보면 각 지역의 특색이 쉽게 이해되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이유이다.
쿵짝쿵짝 동물 음악가들
다림 / 페드로 알칼데 지음, 훌리오 안토니오 블라스코 그림, 유아가다 옮김 / 2017.02.13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림예술,종교페드로 알칼데 지음, 훌리오 안토니오 블라스코 그림, 유아가다 옮김
긴팔원숭이, 매미, 혹등고래, 곤봉날개마나킨까지 다양한 동물 음악가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단순히 동물들의 신비한 노랫소리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동물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노랫소리를 내는지 음악 용어나 음악 기교와 함께 설명해 준다. 동물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뿐 아니라 음악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아 갈 수 있다.01. 여명의 이중창 02. 정글 리믹스 03. 황혼의 합창곡 04. 한밤의 야상곡 05. 거미줄을 위한 세레나데 06. 모차르트 따라 하기 07. 대양에서 부르는 노래 08. 생각보다 더 어려운 노래 09. 여름의 히트송 10. 아름다운 야생의 노래 11. 사랑의 초음파 노래 12. 완벽한 조음 13. 폭포수 밑에서 부르는 노래 14. 날개로 부르는 노래동물들이 선사하는 흥겨운 음악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밀림과 바다에는 뛰어난 동물 음악가들이 많아요. 동물들은 스스로 목소리를 내거나 몸을 악기처럼 쓰거든요. 긴팔원숭이는 이중창으로 새벽을 깨우고, 혹등고래는 물속을 잠수하며 노래해요. 어떤 동물들은 초음파로 음악을 연주하거나 교향악단에 버금가는 음악을 선사하기도 하죠. 자연은 신비하고 환상적인 음악으로 가득 찬 무대예요. 동물들이 선사하는 흥겨운 음악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소리 동물들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요. 그런데 동물들은 단순히 아름다운 음악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건 아니에요. 금조는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알람 소리, 고동 소리, 개 짖는 소리 등 다양한 소리들을 흉내 내요. 자기만의 목소리로 다양한 소리를 흉내 내며 리믹스를 하지요. 곤봉날개마나킨은 날개를 진동시키면서 바이올린 켜는 듯한 소리를 내요. 깃털로 특별한 연주를 하면서 암컷을 유혹하는 거예요. 이렇듯 동물들은 구애를 위해 자신만의 노랫소리를 내요. 또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특별한 소리를 내기도 하지요. 중국 안후이 성 폭포 주변에 사는 오목귀 개구리는 의사소통을 위해 초음파 소리를 내요. 다른 오목귀 개구리들과 소통하기 위해 폭포 소리보다 더 큰 소리를 내야 했거든요. 오목귀 개구리들은 초음파를 통해 폭포 소리를 뚫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동물들은 소리를 내면서 흥겨운 음악을 연주하기도 하지만 필요에 따라 소리를 내기도 하는 거죠. 동물들의 소리에는 이렇게 나름의 이유가 있답니다.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익히는 음악의 원리 『쿵짝쿵짝 동물 음악가들』은 단순히 동물들의 신비한 노랫소리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아요. 동물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노랫소리를 내는지 음악 용어나 음악 기교와 함께 설명해 주지요. 밤꾀꼬리는 홑박자나 혼합 박자로 자신만의 곡을 창조해요. 그래서 한 번도 똑같이 들리는 구절이 없을 정도지요. 매력적인 빨간색 깃털을 가진 북부홍관조는 새들의 발성기관인 울대로 완벽한 화음을 만들어요. 울대는 폐에 다다르면 양쪽으로 나뉘는데 왔다 갔다 하면서 연주할 수 있거든요. 북부홍관조의 발성 기술은 꽤 어렵답니다.『쿵짝쿵짝 동물 음악가들』을 읽으면 동물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뿐 아니라 음악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아 갈 수 있어요.
발 도장 꽃 도장
보리 / 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 2013.04.30
8,500원 ⟶ 7,650원(10% off)

보리명작,문학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 12권.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여섯 살 동만이와 초등학교 새내기인 여덟 살 병만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또래 아이들이 아는 낱말, 배우면 좋을 낱말을 쉽고 짧은 문장으로 썼다. 짧은 이야기 안에서 제한된 낱말과 간단한 문장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하는 효과를 주도록 구성하였다. 권마다 달라지는 병만이의 보물상자, 뒷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도록 숨겨놓은 복선들을 찾다 보면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이다. 또한, 글에서는 읽을 수 없지만, 시시때때로 이어지는 로봇, 인형, 고양이들과 같은 까메오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병만이는 동생 동만이가 맨날 똥 이야기만 한다고 똥만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동만이에게도 동생이 생겼어요. 바로 삽살개 만만이예요. 병만이네 엄마, 아빠까지 모두 다섯 식구가 펼치는 우당탕탕 알콩달콩 재미나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를 이어 주는 ‘바른 우리 말 읽기책’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글을 읽을 줄 안다고 혼자 책을 읽으라고 내버려 두지 마세요. 그림책을 곧잘 읽던 아이들도 갑자기 글이 늘어난 동화책을 주면 책 읽기가 겁이 납니다. 글자를 읽을 줄 아는 것과 읽은 글을 이해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들어간 새내기들이라고 동화책을 다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책보다는 조금 더 글이 많고, 동화책보다는 조금 더 쉬운 문장, 조금 더 짧은 문장으로 만든 책이 필요하지만, 아직 이런 책은 많지 않습니다.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는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에 있는 ‘읽기책’입니다. 1. 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배우면 좋을 우리 말로 쓴 책 우리 말은 소리가 나는 대로 쓸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막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는 아이들에게는 쉬운 우리 말로 쓴 책이 필요합니다. 우리 글은 한글을 알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이기 때문에 쉬운 우리 말입니다. 쉬운 우리 말은 차별하지 않는 말입니다. 평등한 말입니다. 이 책은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여섯 살 동만이와 초등학교 새내기인 여덟 살 병만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또래 아이들이 아는 낱말, 배우면 좋을 낱말을 쉽고 짧은 문장으로 썼습니다. 특히, 시리즈 가운데 13권 <도둑눈 숫눈>은 눈을 표현한 우리 말을 가지고 쓴 이야기입니다. 2. '소리맞춤'으로 쓴 책 첫소리, 가운뎃소리, 끝소리뿐만 아니라 소리마디도 맞출 수 있는 우리 말에는 '라임'이라는 영어보다, '압운'이라는 한자말 보다 '소리맞춤'이 딱 알맞습니다. 주먹만 한 / 강아지를 보고 / 도망가는 / 겁쟁이 만만이. 주삿바늘 / 쳐다만 봐도 / 바들바들 떠는 / 겁쟁이 동만이. 주사 맞을 / 생각만 해도 / 오들오들 떨리는 / 나. (6권 8쪽) 첫소리마디는 모두 "주"로 맞추고, "바늘"과 "바들바들"을, "바들바들"과 "오들오들"을 맞춰 서 반복시키고 새로운 글자 조합으로 다른 낱말이 되도록 했어요. 또 "바늘"과 "맞을"로 모음 "ㅏ,ㅡ"의 운율도 맞추었죠. 둘째 마디의 끝은 "ㅗ"로, 셋째 마디 끝은 "는"으로 맞추었고요. 한 문장을 네 마디로 나누어 놓아서 읽을 때 일정한 호흡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부모책 29쪽) 3. 리듬감이 살아 있는 책 다음 문장을 보면, 리듬감을 맞춘 글자 수와 소리맞춤이 어우러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만아! 거기 서!" (3 2 1) "만만아, 이리와!" (3 2 1) 주먹만 한 개는 / 앙칼지게 / 짖고요, 동만이는 / 숨넘어가게 / 울고요, 엄마는 / 부리나케 / 쫓아가요. (5권 32쪽) 4.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가 살아 있는 책 의성어, 의태어를 잘 활용하면 아이들이 쉽게 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의성어, 의태어는 소리 나는 대로 쓸 수 있고, 보이는 대로 묘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글자가 이어져 나오기 때문에 쉽게 글을 배우게 됩니다.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 슬렁슬렁 걷는 걸음걸이, 치렁치렁 늘어진 붉은 털. (14권 8쪽) 5. 살아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5권 시리즈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이 세 주인공의 이야기는 한 권 한 권 따로 따로 읽어도 좋고, 시리즈를 모두 읽으면 커다란 이야기가 되는 책입니다. 이야기를 한 권씩 나눈 까닭은 짧은 이야기 안에서 제한된 낱말과 간단한 문장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하는 효과를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반복해도 지루해 하지 않으려면 살아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구조가 꼭 필요합니다. 6. 숨어 있는 이야기가 더 많은 이야기 책 권마다 달라지는 병만이의 보물상자, 뒷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도록 숨겨놓은 복선 들을 찾다 보면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입니다. 또한, 글에서는 읽을 수 없지만, 시시때때로 이어지는 로봇, 인형, 고양이들과 같은 까메오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햄릿
다산기획 / 마틴 워델 지음, 김옥수 옮김, 앨런 마크스 그림,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 2009.09.30
8,000원 ⟶ 7,200원(10% off)

다산기획명작,문학마틴 워델 지음, 김옥수 옮김, 앨런 마크스 그림,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살 것인가, 아니면 죽을 것인가?' 의 대사로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작품으로, 한 젊은 왕자의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런던 글로브 극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연극 워크숍 교재로 쓰이고 있는'내가 처음 만난 셰익스피어 시리즈'. 스마티즈 북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안데르센 상 수상자인 작가가 서막과 여러 개의 중막, 종막으로 구성하여 희곡인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냈다. 뿐만 아니라 작품의 배경과 구성을 설명하는 지문을 제외한 부분들은 모두 대사로 구성, 실제로 연극을 공연할 수 있게 하였다. 부록으로 영국 버밍엄 대학 셰익스피어연구소의 캐서린 알렉산더 박사가 작품 해설과 각 작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등장인물 서막 1. 의심스러운 냄새 2. 배신 당한 사랑 3. 연극이 수단이다 4. 사랑이 죽다 5. 독이 흐르다 종막 작품해설_ 살 것인가, 아니면 죽을 것인가 이야기는 살아 있다위대한 고전과의 첫 만남! 셰익스피어 극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야기의 마술사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6편이 어린이를 위하여 재탄생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나라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인 마틴 워델이 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햄릿』 『맥베스』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 밤의 꿈』 『리처드 3세』 『폭풍우』 이 여섯 작품을 통해 사랑과 모험, 역사와 판타지의 세계가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마틴 워델은 스마티즈 북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안데르센 상 등 중요한 상을 휩쓴 어린이 문학의 가장 뛰어난 이야기꾼입니다. 그는 셰익스피어의 각 작품을 간결하면서도 대담하게 각색하여 긴박감을 더하고 탄탄하게 이야기를 짜서 재미를 더했습니다.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들로 셰익스피어 작품의 정수를 제대로 맛볼 수 있게 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처음 대한 어린이들이 첫 만남의 감동을 오랫동안 깊이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앨런 마크스는 실제 무대의 장면들을 옮겨놓은 듯 사실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냈습니다. 연극의 배경과 분위기,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몸짓과 표정 등을 통해 마치 눈앞에서 연극을 보는 듯한 감동을 줍니다. 각 작품들은 서막과 여러 개의 중막, 종막으로 구성하여 희곡인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품의 배경과 구성을 설명하는 지문을 제외한 부분들은 모두 대사로 구성되어, 이 작품들을 대본으로 실제로 연극을 공연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작품들은 셰익스피어를 기념하여 세운 런던 글로브 극장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연극 워크숍 교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각 작품마다 부록으로 영국 버밍엄 대학 셰익스피어연구소의 캐서린 알렉산더 박사가 작품 해설과 각 작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덧붙였습니다. 『햄릿』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희곡 살 것인가, 아니면 죽을 것인가? 의 대사로 유명한 작품 햄릿.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희곡 중 하나인 이 작품은 한 젊은 왕자의 비극적인 이야기입니다. 햄릿의 아버지는 동생인 클로디어스에게 암살당했습니다. 돌아가신 왕의 유령이 나타나 햄릿에게 복수를 요구했습니다. 아버지를 죽인 삼촌은 왕좌에 앉아 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죽인 삼촌과 결혼했습니다. 햄릿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누구를 믿을 수 있을까요? 친구와 사랑하는 여인을 믿어도 될까요? 살인자인 왕을 어떻게 벌할 수 있을까요? 『햄릿』은 유령 이야기이자 추리 소설이며, 비극적인 가족 이야기이자 정치 소설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주인공인 햄릿이 양심과 도덕의 문제로 고뇌하는 희곡이란 측면이 가장 강합니다. 법과 정의, 양심과 도덕 등의 문제를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우리 아빠는 해남
베틀북 / 박재형 (지은이), 박지은 (그림) / 2020.10.30
12,000원 ⟶ 10,800원(10% off)

베틀북명작,문학박재형 (지은이), 박지은 (그림)
바다 아빠는 제주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에서 가정을 이뤘지만 늘 제주를 그리워한다. 언제부터인지 ‘해남’이 되겠다는 꿈도 꾼다. 다시 제주로 가면 모든 것이 다 잘될 것 같은데, 한창 공부할 두 아이와 아내를 생각하니 내려가기가 쉽지 않다. 해남이 되고 싶은 아빠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멋쟁이 우리 아빠 가고 싶은 제주도 할머니가 아파요 아빠가 이상하다 공원에서 만난 아빠 울고 싶어 낯선 학교 낯선 아이들 아빠의 고민 아빠 꿈을 접어요 아빠의 방황 아빠의 눈물 학교 가기 싫어 해녀를 구한 아빠 찾아온 행운 세상 모든 아빠의 꿈을 응원해요! 바다 아빠는 제주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서울에서 가정을 이뤘지만 늘 제주를 그리워합니다. 언제부터인지 ‘해남’이 되겠다는 꿈도 꿉니다. 다시 제주로 가면 모든 것이 다 잘될 것 같은데, 한창 공부할 두 아이와 아내를 생각하니 내려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해남이 되고 싶은 아빠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남자도 물질을 했지만 나라에서 시키는 일이 너무 많아 육지로 도망을 가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여자가 물질을 하게 되었다지요. 물질이 너무 힘들어 요즘에는 해녀가 줄어드는데 바다 아빠는 그 힘든 일을 하겠다고 합니다. 직업이 무엇이든 세상 모든 아빠의 꿈은 같을 거예요. 바로 가족이 다 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 말입니다. 작가는 가족을 위해 고된 일도 마다하지 않은 부모의 깊은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터로 나가는 모든 아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가족 그리고 제주 이야기 그동안 제주 이야기를 써 온 작가가 이번에는 주인공 바다의 눈으로 제주에 사는 여러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평생 물질로 아들을 키운 할머니, 아들이 서울에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할아버지, 부산에서 물질하러 온 엄마,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 한국말이 서툰 아이. 이들을 보며 제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변화를 생각하게 합니다. 바다는 엄마와 동생 없이 아빠를 따라 제주에 왔지만, 막상 할아버지 집에 도착하니 모든 것이 낯설고 눈물만 나옵니다. 게다가 아빠가 해남이 되겠다고 폭탄선언까지 했어요. 물질은 여자만 하는 일인 줄 알았는데 바다는 아빠를 이해하기 힘듭니다.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는 것도 힘든데, 반 아이가 해남은 아무나 될 수 없다며 무시합니다. 아빠는 왜 해남이 되려는 걸까요? 온 가족이 제주에서 함께 살 수 있을까요? 갑자기 제주에 살게 된 바다가 겪는 롤러코스터 이야기가 지금 시작합니다. ※ 이 책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2020년도 문화예술지원사업의 후원을 받아 발간되었습니다.
The Wolf and the Crane (책 + 워크북 + 음성CD 1장 + 캐릭터 칭찬 스티커)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Aesop's Institute 지음, 차민정 그림 / 2010.02.04
9,800원 ⟶ 8,82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외국어,한자Aesop's Institute 지음, 차민정 그림
2009-2010 EBS English 채널 방송 도서로 꿈과 상상력을 키워요. 이솝 이야기 시리즈의 스타트 단계의 첫 번째 책이다. 스타트 시리즈는 기존의 동화책과는 다른 컨셉으로 구성하였다. 영어표현들은 정말 짧고도 쉬운 표현으로 되어있다. 그림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이용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책은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영어 말하기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에 친숙하게 할 것이다.이솝 스타트 시리즈의 특징 한마디- 메론이 거북이가 되고 버섯이 독수리가 되는 책 1. EBS English 채널에서 방송된 책입니다 이솝 스타트 시리즈의 이 책들은 EBS English 채널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에 방송된 책입니다. 책과 함께 방송의 동영상 장면을 보시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www.ebse.co.kr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프로그램 제목은 “베이비 이솝”입니다. EBS English 채널 홈페이지에서 상단의 유아 배너를 클릭하신 후 “베이비 이솝”프로그램을 클릭하시면 작품을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책과 동영상을 함께 하시면 학습 효과가 배가될 것입니다. 2. 각 권의 캐릭터들은 실제 과일 등의 사물을 이용하였습니다 등장인물의 캐릭터들은 메론, 사과, 밤, 빵 등의 우리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고 좋아하는 것들로 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이 작품을 통해 현실에서 작품 세계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창작의 과정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소재가 주변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이기에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영어 말하기에 한층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3. 기본적인 어휘를 사용하여 영어를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솝 시리즈 가운데 스타트는 말 그대로 시작하는 책입니다. 스타트 시리즈를 통해 쉬운 영어 표현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다듬어가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영어 표현은 구어체 표현으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담았습니다. 내이티브 스피커의 음성을 들어보시면 그 점을 더 확신할 수 있습니다. ◈만든이 (편집자)의 코멘트 “나는 찾지 않는다. 발견한다” 영어편집장(Knowledge Artisit) 이성 “나는 찾지 않는다. 발견한다.” 20세기를 대표한 입체파 화가 피카소의 말입니다. 예술 작품의 창조가 발견의 결과임을 알려주는 간결하고도 강력한 문장입니다. 그의 작품 「황소머리」는 자전거의 안장과 손잡이로 만들었습니다. 그 작품은 피카소가 어느 날 자전거를 보는 순간 소가 떠올라서 만든 작품입니다. 가격이 300억을 호가합니다. 물론 이러한 발견은 우연히 일어나지만, 그 우연은 소위 말하는 “계획된 우연”입니다. 즉 그 우연이 발생하기 이전에 수없이 많은 창조적 고민과 고뇌가 있었기에 어느 순간 그 응집된 에너지가 폭발하여 생긴 우연 아닌 우연인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먹을거리에서 동물 캐릭터를 발견 이솝 스타트 시리즈의 차민정 화가의 작품도 그런 “계획된 우연”의 소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먹을거리를 통해 동물의 캐릭터를 구상해내는 능력은 그리 쉽게 형상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멜론에서 거북이등을, 버섯에서 독수리를, 브로콜리에서 나무을 도출해내는 재능은 피카소의 발견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책의 구성의 경우도, 펼친 면으로 볼 때 이미지-이미지-텍스트의 순서로 하였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시각적 집중력을 높여 화려한 미디어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독서가 마음의 양식이라는 점을 은연중에 전달하려는 차민정 화가의 배려어린 시선을 구현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이미지 속에서 각각의 사물이 어떻게 창조적 캐릭터로 탈바꿈했는 지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에 전개될 내용을 상상할 수 있으며 그 과정을 통해 피카소의 “나는 찾지 않는다. 발견한다”의 정신을 어느 정도 터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에서 둘을 볼 수 있는” 창조력이 뛰어난 인재가 되는데 도움이 되시길 21세기는 창의력, 상상력이 뛰어난 인재를 키우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창조력이 뛰어난 인재는 어떤 사람입니까? 그것은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 즉 남과 화목하게 지내지만 자기의 중심과 원칙을 잃지 않는 정신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그런 정신을 가지고 있을 때 “찾지 않고 발견”할 수 있으며 “하나에서 둘을 볼 수 있는” 창조적인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솝 베이비 시리즈의 방송을 통해 평면의 책에서 작품의 움직이는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창의력의 사례들을 관찰하고 학습하여 우리 아이들이 화이부동의 정신을 지닌 창의력 있는 인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책의 편집자로서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자신 있게 권해드립니다.
나이팅게일
별천지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제리 핑크니 글, 그림, 윤한구 옮김 / 2010.07.20
9,800원 ⟶ 8,820원(10% off)

별천지명작,문학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제리 핑크니 글, 그림, 윤한구 옮김
옛날 옛적에 나이팅게일이라는 새가 살고 있었습니다. 비록 몸집은 작고 보잘것없었지만 그 노랫소리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나이팅게일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요. 부유하고 강한 힘을 가진 황제가 그 소문을 듣고 신하들을 시켜 나이팅게일을 찾아오게 했습니다. 황제도 나이팅게일의 노랫소리를 듣고 감탄했지요. 그리하여 나이팅게일은 궁전에 살면서 매일 황제를 위해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황제는 나이팅게일보다 훨씬 아름답고 노래도 잘하는 인조 새를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신하들은 모두 입을 모아 인조 새를 칭찬했고요. 어느덧 나이팅게일은 잊혔습니다. 얼마 후 인조 새는 망가지고 황제는 병이 들었는데, 어디선가 나이팅게일이 날아와 황제를 위해 노래를 불렀습니다. 황제는 다시 살아나.... 칼데콧 상 수상자인 제리 핑크니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인 \'나이팅게일\'을 개작하였습니다. 안데르센의 원작은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제리 핑크니는 무대를 모로코로 바꾸어 더욱 신비감을 더하고 박진감을 더했습니다. 풍성하고 정교한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잘 알려진 제리 핑크니는 등장인물들을 우화적으로 그려 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배경을 아프리카 북서부 지방, 모로코 왕국으로 바꾸고 그 곳의 경이로운 건축물과 다양한 인종, 풍요로운 문화를 담아내어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습니다.
점프 왕수학 최상위 3-2 (2025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25.04.05
17,000원 ⟶ 15,300원(10% off)

에듀왕학습참고서박명전 (지은이)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경향의 문제들로 구성된 교재다. 단원의 핵심 내용을 요약한 뒤 각 단원에 직접 연관된 정통적인 문제와 기본 원리를 묻는 문제들로 구성하고 Jump 도우미‘를 주어 기초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다. 단원의 대표 유형 문제를 뽑아 풀이에 맞게 풀어 본 후 확인 문제로 대표적인 유형을 확실하게 정복할 수 있다.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그림그래프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경향의 문제들로 구성된 교재 ① 단원의 핵심 내용을 요약한 뒤 각 단원에 직접 연관된 정통적인 문제와 기본 원리를 묻는 문제들로 구성하고 Jump 도우미‘를 주어 기초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② 단원의 대표 유형 문제를 뽑아 풀이에 맞게 풀어 본 후 확인 문제로 대표적인 유형을 확실하게 정복할 수 있습니다. ③ 교과 내용 또는 교과서 밖에서 다루어지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을 폭넓게 다루어 교내의 각종 고사 및 경시대회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④ 국내 최고 수준의 고난이도 문제들, 특히 문제해결력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양질의 문제만을 엄선하여 전국 경시대회, 세계수학올림피아드 등 수준 높은 대회에 나가서도 두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⑤ 영재교육원 입시에 대한 기출문제를 비교 분석한 후 꼭 필요한 문제들을 정리하여 풀어 봄으로써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켜 실제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푸아앙의 냄새
한림출판사 / 오카다 준 지음, 김버들 옮김 /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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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명작,문학오카다 준 지음, 김버들 옮김
한림아동문학선 시리즈. 학교에 숨겨진 또 다른 세상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항상 뾰로통하고 앙칼진 요코와 속내를 드러내는데 서툰 히로시는 왕두꺼비 푸아앙이 내뿜는 비눗방울의 비밀을 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비눗방울에 갇힌 요코는 자신의 건방지고 이기적인 태도를 돌아본다. 히로시도 마음에 없는 말을 하며 짓궂게 굴었던 행동을 반성한다. 아이들은 일상을 벗어나 다른 풍경을 마주한다. 오카다 준은 모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눈을 키워 준다. 히로시처럼 물구나무를 서면 늘 보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며, 뭔가를 발견하기도 한다. 작가는 거꾸로 본 풍경처럼 ‘사람도 거꾸로 서서 보면 달라 보일지 모른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새로운 눈으로 세상과 친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1. 낯선 소리 2. 웃는 박쥐 3. 정의의 사도 4. 어떻게든 되겠지 5. 뒤뜰은 숲이었다 6. 비눗방울에 갇힌 요코 7. 거짓말 같은 거 하지 않아 8. 너도 생각 좀 해 봐 9. 왜 내 엉덩이를 두드렸니? 10. 우리의 작전 11. 나는 왕두꺼비 12. 푸아앙의 냄새 작가의 말 - 초판을 내며 해설 - 마스다 요시아키비누를 삼킨 왕두꺼비 괴물 푸아앙의 고약한 질문! “너는 지금까지 착한 아이였니?” “무슨 뜻이지? 나는 착하다고 해도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때도 있잖아.” “넌 착한 아이가 돼야 해. 다 너를 위해서야.” 이 말과 동시에 푸아앙의 입에서 뭔가가 쑥 나왔다. 세상에! 그건 비눗방울이었다! 세상의 비밀과 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성장기 같은 반 히로시와 요코는 사이가 좋지 않다. 두 아이는 실수로 떨어뜨린 비누를 찾기 위해 연못을 갈퀴로 휘젓다가 이상한 모험을 겪는데……. 『푸아앙의 냄새』는 학교에 숨겨진 또 다른 세상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항상 뾰로통하고 앙칼진 요코와 속내를 드러내는데 서툰 히로시는 왕두꺼비 푸아앙이 내뿜는 비눗방울의 비밀을 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비눗방울에 갇힌 요코는 자신의 건방지고 이기적인 태도를 돌아본다. 히로시 도 마음에 없는 말을 하며 짓궂게 굴었던 행동을 반성한다. 아이들은 일상을 벗어나 다른 풍경을 마주한다. 오카다 준은 모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눈을 키워 준다. 히로시처럼 물구나무를 서면 늘 보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며, 뭔가를 발견하기도 한다. 작가는 거꾸로 본 풍경처럼 ‘사람도 거꾸로 서서 보면 달라 보일지 모른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새로운 눈으로 세상과 친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히로시, 너는 푸아앙에게 거짓말을 해서 좋은 아이처럼 보이려고 했지만, 넌 원래 좋은 애야. 난 네가 이렇게 좋은 아이인 줄 몰랐어.”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선의라는 이름’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들을 일방적으로 교육시킬 때가 있다. 두꺼비 푸아앙은 비누를 삼킨 뒤 배 속과 마음이 깨끗해졌다면서 자신을 ‘하늘의 부름을 받은 정의의 사도’로 생각한다. 그리고 모든 생물에게 말을 걸어 비겁한 점, 나쁜 점을 찾아내며 반성하라고 강요한다. 반성하지 않는 생물들은 모두 비눗방울 속에 가둔다. “나는 친절하다고 생각해도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때도 있잖아.” 요코의 말처럼 착하고 나쁨의 기준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가끔 어른들은 푸아앙이 비눗방울에 요코를 가두었던 것처럼 자신의 잣대로 아이들을 평가하려 한다. 히로시와 박쥐 ‘그런데’는 푸아앙의 ‘바보 같은 정의감’에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낸다. 그 과정에서 히로시와 요코는 서로를 편견 없이 바라보며 우정을 나눈다. 오카다 준은 아이들이 배워야 할 가치를 소리 높여 이야기하는 대신, 푸아앙이 말하는 착한 것과 나쁜 것 안에, 박쥐 ‘그런데’의 말 속에 숨겨 둔다. 작품에서 아이들은 모험을 즐기며 성장하면서 세상을 배운다. 현실 너머에서 마주한 새로운 우리들의 모습! 비눗방울에 갇힌 요코와 히로시는 힘은 없지만 용기와 지혜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한다. 아이들은 학교라는 정형화된 공간을 벗어나 모험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를 고민할 수 있다. 현실에서는 어른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지만 현실 너머의 세상에서 아이들이 겪는 체험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고 내면적 성장에 이르게 한다. 친구와의 유대감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준다. 『푸아앙의 냄새』는 오카다 준 표 ‘학교 판타지 동화’의 즐거움을 넘어서 타인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생각해보는 작품이다. 오랫동안 교직에 몸담았던 작가는 아이들의 심리와 갈등을 세밀하게 묘사하며 이야기의 힘을 더한다. 또한 오카다 준이 무심한 듯 펜으로 쓱쓱 그린 삽화는 책 속에 녹아들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도와줘요, 헬멧 박사님!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허은실 지음, 정문주 그림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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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허은실 지음, 정문주 그림
스콜라 우리 몸 학교 5권. 뇌와 신경의 기능이 마음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내용을 알려 준다. 뇌에서 기쁨을 느끼게 해 주는 물질이 나오면 마음이 행복해지고, 뇌에서 슬픔을 느끼게 해 주는 물질이 나오면 마음이 우울해진다. 우울한 마음과 스트레스는 우리 뇌를 아프게 만든다. 작가는 즐거운 생각으로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몸과 마음도 건강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뇌를 똑똑하게 만드는 방법, 스트레스를 한 방에 없애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아이들은 이 방법들을 하나하나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과 마음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1장_뇌를 지켜라! 2장_뇌는 하는 일이 참 많아! 3장_똑똑해지고 싶다고? 4장_자꾸 까먹는다고? 5장_뇌를 웃겨라!헬멧 박사님과 알아보는 ‘뇌와 신경’에 대한 모든 것! 수학을 못해서 고민이라고요? 나만 바보인 것 같아 걱정이라고요? 머리가 똑똑해지고 싶다면, 헬멧 박사님을 찾아가 외쳐 보세요! “도와줘요, 헬멧 박사님!” 뇌에 관해서는 척척박사인 헬멧 박사님이 여러분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드립니다. 자, 헬멧 박사님을 만나러 출발! “머리가 똑똑해지고 싶어요!” 수학 시험만 보면 늘 빵점이어서 속상한 아이, 헬멧 박사님을 만나다! 주인공 아이는 수학을 못해서 고민입니다. 덧셈, 뺄셈을 척척 하는 친구들과 달리, 손가락에 발가락까지 써야 문제를 겨우 풀 수 있거든요. 그래도 번번이 답이 틀려서 수학 시험은 늘 빵점입니다. 아이는 결국 자신의 머리가 돌로 되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헬멧을 연구하고 만드는 헬멧 박사님을 만납니다. 뇌에 관해서는 척척박사라는 헬멧 박사님은 아이에게 머리가 나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머리가 똑똑하다는 건 뇌 안에 정보가 지나가는 길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이고, 이 길은 우리가 새로운 것을 배울 때마다 새로 생긴다고 알려 줍니다. 주인공 아이가 똑똑해지는 방법을 찾는 과정을 통해 뇌와 신경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뇌를 웃겨라! 즐거운 생각으로 뇌를 건강하게 만들자! 이 책은 뇌와 신경의 기능이 마음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내용을 알려 줍니다. 뇌에서 기쁨을 느끼게 해 주는 물질이 나오면 마음이 행복해지고, 뇌에서 슬픔을 느끼게 해 주는 물질이 나오면 마음이 우울해집니다. 우울한 마음과 스트레스는 우리 뇌를 아프게 만들지요. 작가는 즐거운 생각으로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몸과 마음도 건강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뇌를 똑똑하게 만드는 방법, 스트레스를 한 방에 없애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아이들은 이 방법들을 하나하나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과 마음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뇌는 겨우 두 주먹을 맞댄 정도로 작은 크기이지만,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담겨 있고 온 우주가 담겨 있지요. 작가는 금강석도 갈아야 보배가 되는 것처럼,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느냐는 뇌를 어떻게 가꾸느냐에 달렸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뇌를 건강하게 잘 가꾸어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몸과 마음의 힐링 캠프! ‘스콜라 우리 몸 학교’ 시리즈 눈, 코, 입과 같은 신체 기관이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를 살펴보는 책들은 많지만, 몸속에서 일어나는 유기적인 생리 작용을 다루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는 신체 기관이 아니라 소화, 순환, 배뇨 같은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생리 작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남모를 신체적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이 이름만큼이나 엉뚱하고 재미있는 똥싸개 탐정, 아리송송 박사, 빨래방 아줌마, 산소통 코치, 헬멧 박사님을 만나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고 흥미롭지요. 또한 심리적인 문제도 함께 다루어 우리의 몸과 마음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몸과 마음의 힐링 캠프 시리즈로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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