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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키위북스(어린이) / 릴리앙 튀랑 & 장 크리스토프 카뮈 글, 벵자맹 쇼 그림, 김미선 옮김 / 2017.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위북스(어린이)명작,문학릴리앙 튀랑 & 장 크리스토프 카뮈 글, 벵자맹 쇼 그림, 김미선 옮김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활약하던 릴리앙 튀랑은 선수 생활을 그만둔 뒤 릴리앙 튀랑 재단을 만들어 세계의 아이들에게 편견과 차별의 위험성과 평등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가 은퇴 후 다소 의외라고 생각할 만한 활동을 하게 된 것은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한 말 때문이다. “아빠, 우리 반 어떤 애가 내가 흑인이기 때문에 수학이 나한테 더 어려운 거라고 했어.” 농담인 줄 알았던 이야기는 실화였다. 이 책을 통해 차별과 편견이 없는 평등한 세상은 대단한 능력을 가진 특별한 존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만들 수 있음을, 우리 모두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슈퍼 히어로즈라는 것을 아이들이 기억하기를 바란다. 불리한 신체 조건 때문에 축구를 계속할 수 없을 거라는 사람들의 편견과 끊임없이 싸워야 했던 세계적인 축구 선수 메시가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를 기억하기를 바란다.차별과 편견이 없는 평등한 세상을 위하여 FC 바르셀로나의 축구 천재 메시가 추천하는 책! 우리는 일상에서 크고 작은 편견과 마주합니다. 누구나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태어난 곳과 피부색, 종교와 문화, 신체, 취향, 의견 등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편견과 차별은 우리의 일상에서 ‘너무나 오랫동안, 너무나 당연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와 우리가 아닌 것을 구분해 경계를 나누고, 벽을 세우고, 함께 사는 것을 거부합니다. 우리 안에 포함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하고 무시하기도 합니다.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지요.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활약하던 릴리앙 튀랑은 선수 생활을 그만둔 뒤 릴리앙 튀랑 재단을 만들어 세계의 아이들에게 편견과 차별의 위험성과 평등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가 은퇴 후 다소 의외라고 생각할 만한 활동을 하게 된 것은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한 말 때문입니다. “아빠, 우리 반 어떤 애가 내가 흑인이기 때문에 수학이 나한테 더 어려운 거라고 했어.” 농담인 줄 알았던 이야기는 실화였습니다. “인종차별을 극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내 경험에 비추어 아이들을 잘 가르쳐야 나중에 자라서 편견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릴리앙 튀랑은 자신의 아이와 같은 어린 아이들에게 스스로 가진 권리와 권리를 침해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스스로 가진 편견을 찾아내고, 어떻게 벗어나야 할 것인지 함께 이야기하며 이를 통해 소중한 ‘나’를 발견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모두가 편 가르지 않고 평등하게, 행복하게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것은 ‘바로 너’라고 말해 주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그 바람과 뜻을 담아 아이들에게 주는 작은 안내서입니다. 차별 없는 나, 편견 없는 너! 우리 모두가 슈퍼 히어로즈 어느 초등학교의 교실, 수업이 끝날 무렵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수학 숙제를 내줍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수학이 어렵다며 투덜대는데, 휴고는 수학이 정말 어렵다는 마일라에게 수학은 흑인에게는 더욱더 어려운 법이라고 생각 없이 내뱉습니다. 그 말은 들은 선생님은 다음 날, 아이들에게 왕 게임을 하자고 제안합니다. 아이들은 신 나게 놀이에 참여하는데, 여왕이 된 선생님은 아이들의 몸무게를 재서 강팀과 약팀으로 나눈 뒤, 강팀에게는 여러 가지 혜택을 주고, 약팀의 행동은 제한하는 규칙을 만들어 무조건 지키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여왕님이 정한 규칙을 따르던 아이들은 곧 규칙의 부당함을 조목조목 말하며 자신들의 의견을 이야기하는데…. 휴고처럼 의도적이지 않지만 생각 없이 행한 말과 행동들은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기도 하고, 폭력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상처와 폭력을 당연한 듯 받아들이기도 하고, 부당함을 알지만 말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선생님은 왕 게임을 통해 편견과 차별의 위험성과 폭력성을 아이들 스스로 체험하고 느끼고 말하도록 합니다. 에둘러 말하지 않고,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냅니다. 큰 변화나 거창한 행동이 아니어도, 우리 모두가 선생님과 아이들처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자신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문제 해결은 시작됩니다. 이 책을 통해 차별과 편견이 없는 평등한 세상은 대단한 능력을 가진 특별한 존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만들 수 있음을, 우리 모두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슈퍼 히어로즈라는 것을 아이들이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불리한 신체 조건 때문에 축구를 계속할 수 없을 거라는 사람들의 편견과 끊임없이 싸워야 했던 세계적인 축구 선수 메시가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를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동물마다 특별한 사냥법이 있다고?
킨더랜드 / 옥타비오 핀토스, 마르틴 야누치 (지은이), 윤승진 (옮긴이) / 2023.09.05
15,000원 ⟶ 13,500원(10% off)

킨더랜드자연,과학옥타비오 핀토스, 마르틴 야누치 (지은이), 윤승진 (옮긴이)
동물의 ‘사냥법’을 중심으로 서식지, 기대 수명, 지리적 분포, 보전 상태 등 동물과 관련한 거의 모든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자칫 딱딱하게 다가올 수 있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재미있는 글과 일러스트, 인포그래픽으로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OOO는 어떻게 사냥 기술을 전파할 수 있게 되었을까? 일 년에 딱 한 번 사냥하는 OO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좋아하는 동물의 사냥법에 관한 특별한 비밀을, 책 속에서 찾아보자.관찰하고 발견하기 이 책 읽는 방법 더 많은 정보 전갈 늑대 범고래 독수리 북극곰 인도코브라 태즈메이니아데블 전기뱀장어 표범 왜가리 사마귀 침팬지 물범 쥐 물총새 잠자리 황새치 까마귀 해달 카멜레온 살기 위해서는 모두가 사냥꾼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게 궁금해졌나요?동물은 언제,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사냥할까요?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는 동물의 이모저모 모든 생물은 먹어야 살 수 있어요. 먹는 행위를 통해 생존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양분과 에너지를 비롯한 필요한 것들을 얻지요. 동물이 다양한 만큼 섭취하는 먹이도 다양해요. 동물은 먹이 종류에 따라 식물을 먹는 초식 동물,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다 먹는 잡식 동물, 동물을 먹는 육식 동물, 곤충을 먹는 식충 동물, 피를 먹는 흡혈 동물로 나뉘지요. 그중에서도 육식 동물은 먹잇감을 사냥해야 하는 생물이에요. 여기까지는 다른 책이나 방송, 인터넷을 통해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에요. 그런데 동물이 언제,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사냥하는지는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지요. 또, 사냥이 동물의 한살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는지도 떠올리기 쉽지 않아요. 이 책에서는 ‘사냥’을 중심으로 기대 수명, 지리적 분포, 서식지, 번식, 생물 분류, 보전 상태 등 동물의 거의 모든 정보를 소개했어요. 동물들에게는 저마다 ‘사냥법’에 관한 특별한 비밀이 있어요 지구에 사는 동물들은 육지와 바다, 하늘을 누비며 살아요.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혼자서, 혹은 무리를 이루어 서로 쫓고 쫓기면서 무시무시한 사냥꾼이 되었지요. 자연은 살아남기 위해 싸움을 벌이는 전쟁터예요. 생태계에 존재하는 모든 유기체는 서로 의존할 수밖에 없지요. 사냥 기술도 서로 연관되어 있어요. 동물의 왕국에서 포식자와 먹잇감은 다양한 사냥 기술로 관계를 맺어요. 각각의 동물들은 먹이를 사냥하는 자기만의 방식을 개발했지요. 서식 환경이나 몸의 크기, 감각의 발달 정도, 생활 방식 등과 관련이 있어요. 사냥은 생존과 번식은 물론 서식지 등 육식 동물의 한살이 전반에 영향을 미쳐요. 앞서 소개한 것처럼 이 책은 동물의 ‘사냥법’을 중심으로 서식지, 기대 수명, 지리적 분포, 보전 상태 등 동물과 관련한 거의 모든 정보를 소개하고 있어요. 자칫 딱딱하게 다가올 수 있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재미있는 글과 일러스트, 인포그래픽으로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디자인했지요. OOO는 어떻게 사냥 기술을 전파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일 년에 딱 한 번 사냥하는 OO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좋아하는 동물의 사냥법에 관한 특별한 비밀을, 책 속에서 찾아보세요.
부활
훈민출판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이동진 (엮은이) / 2020.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훈민출판사논술,철학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이동진 (엮은이)
중학교 정보 자습서 + 평가 문제집
삼양미디어 / 고기식 (지은이) / 2026.03.30
18,000원 ⟶ 16,200원(10% off)

삼양미디어학습참고서고기식 (지은이)
중학교 정보 과목 내신 시험 대비를 위한 2022 개정 자습서 겸용 평가 문제집이다. 자습서와 평가 문제를 한 권으로 구성하고, 소단원별 핵심 이론을 완벽하게 요약 정리하였다. 단계별 문제 풀기인 점검하기, 개념 확인 문제, 시험 대비 문제, 대단원 마무리 문제로 구성하여 중간·기말·내신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_컴퓨팅 시스템 01 컴퓨팅 시스템과 운영체제 02 피지컬 컴퓨팅 시스템 03 피지컬 컴퓨팅 시스템 구현 대단원 마무리 문제 Ⅱ _데이터 01 디지털 데이터의 가치와 표현 02 데이터의 수집과 관리 03 데이터 구조화 04 데이터와 문제 해결 대단원 마무리 문제 Ⅲ _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01 문제 정의와 상태 02 핵심 요소와 알고리즘 표현 03 알고리즘 분석과 비교 04 문제 해결 전략과 알고리즘 설계 05 데이터의 순차적 저장 06 논리 연산과 중첩 제어 구조 07 함수와 디버깅 08 문제 해결 프로젝트 대단원 마무리 문제 Ⅳ _인공지능 01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시스템 02 인공지능과 데이터 03 인공지능 시스템을 이용한 문제 해결 04 인공지능 윤리 대단원 마무리 문제 Ⅴ _디지털 문화 01 디지털 사회와 진로 02 디지털 윤리와 권리 보호 대단원 마무리 문제 정답 및 해설● 자습서와 평가 문제를 한 권으로! ● 소단원별 핵심 이론 완벽 요약 정리! ● 단계별 문제 풀기: 점검하기 → 개념 확인 문제 → 시험 대비 문제 → 대단원 마무리 문제 2022 개정 중학교 정보 자습서 겸용 평가 문제집으로, 중간·기말·내신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핵심 이론 요약과 단계별 문제 (점검하기 → 개념 확인 문제 → 시험 대비 문제 → 대단원 마무리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세트]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세트 (전3권)
다산주니어 / 이상권 지음, 이유나.김호민 그림 / 2015.04.15
26,400

다산주니어명작,문학이상권 지음, 이유나.김호민 그림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동화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전달해 주는 시리즈이다. 억지로 교훈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소재와 상황을 다룬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인성의 기본이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인성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핵심을 짚어 주어 독자들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도 인성 지도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또한 본문 뒤에는 이야기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지식들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1권. 함께 어울려 사는 옛집 이야기 1) 외양간에 찾아온 손님들 _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도움을 줘요 2) 아이들이 놓은 징검다리 _진심을 보이면 섭섭했던 마음이 풀려요 3) 대청마루 밑, 또 다른 세상 _다른 사람을 도우면 나도 도움을 받아요 4) 뒷간의 무시무시한 괴물 _나보다 어린 동생들을 배려해 줘요 5) 뒷동산, 아이들의 천국 _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가져요 2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1) 세뱃돈보다 더 값진 걸 줄게 _인사를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2) 정월 대보름날, 소도둑을 잡다니 _잘못한 일도 솔직하게 말해요 3) 백중날, 우물에서 건져낸 보물 _사과하는 마음이 담긴 선물을 건네요 4) 나도 추석이 즐거웠으면 좋겠어 _가족이 함께 보여 정을 나눠요 5) 동짓날 도깨비가 준 선물 _흉보거나 거짓말하면 결국 나에게 돌아와요 3권. 신바람이 절로 샘솟는 전통놀이 이야기 1) 진짜 챔피언은 너야! _서로를 인정하면 우정이 자라요 2) 나는 늘 혼자였단다 _자기 자신을 믿어요 3) 세상에 하나뿐인 돌제기 _진심을 다해 사과를 해요 4) 연아, 내 마음 식도 멀리멀리 날아 줘! _희망을 싹틔우도록 도와줘요 5) 하늘에는 달이 둥글고 땅에는 사람이 둥글고 _우리 전통 속에서 교훈을 찾아요 6) 아주 특별한 윷 _욕심이 지나치면 내게도 해를 끼쳐요“인성이 진정한 실력입니다”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키워 주는 우리 아이 ‘첫’ 인성동화 아이의 됨됨이, 곧 인성을 키우려면 좋은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좋은 책을 읽으면 좋은 생각, 좋은 감정, 좋은 행동을 갖게 됩니다. ― 이영숙 박사(인성교육전문가,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아이의 꿈과 미래를 열어 주는 인성의 힘 최근 인성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며, 가정교육과 학교 현장에서도 인성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무조건 성적에만 힘쓰는 교육으로는 아이들을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시킬 수 없으며 왕따, 학교 폭력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올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만이 협력과 배려가 중요한 덕목인 사회에서 진정한 인재로서 살아갈 수 있다는 인식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인성교육진흥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인성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동화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전달해 주는 시리즈이다. 억지로 교훈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소재와 상황을 다룬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인성의 기본이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리즈는 각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인성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핵심을 짚어 주어 독자들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도 인성 지도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또한 본문 뒤에는 이야기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지식들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놀이를 하듯 즐겁게 인성의 길러 주는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갈수록 인성이 진정한 실력으로 대두되는 이 시대에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친구이자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다채로운 소재의 이야기들을 통해 다지는 인성의 기초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인성을 주제로 하면서도 자연 환경, 감정 표현, 학교생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에 출간된 『1. 함께 어울려 사는 옛집 이야기』, 『2.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3. 신바람이 절로 샘솟는 전통놀이 이야기』는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소재로 하여 쓰였다. 이상권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이 반영되어 더욱 생동감을 가진다. 『1권. 함께 어울려 사는 옛집 이야기』 우리 옛집은 꽁꽁 닫힌 공간이 아니라 활짝 열린 공간이었다. 집 밖의 이웃과도 자연과도 언제든 만날 수 있었다. 외양간을 찾은 산짐승들을 보호해 주는 민구네 할머니의 이야기, 끊어진 징검다리를 다시 잇는 윗당골 아이들과 아랫당골 아이들의 이야기, 뒷간의 구더기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 용수의 이야기……. 옛집 구석구석, 동네 이곳저곳의 재미있는 일들을 만나다 보면 함께 어울려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다. 『2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명절날이 되면 사람들의 마음은 설레곤 한다. 일가친척은 물론이고 이웃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설날에 용돈을 벌겠다며 온 동네에 세배를 다니는 삼총사의 이야기, 정월 대보름날에 뜻하지 않게 소도둑을 잡게 되는 윤수의 이야기, 동짓날에 팥죽을 들고 가다 도깨비와 마주치는 동네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의 고유한 명절에 벌어지는 요절복통할 사건들을 만나다 보면 남을 진정으로 위하는 것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3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우리 전통놀이는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게다가 사람들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팽이 돌리기 챔피언을 가리겠다고 나서는 정흠이와 용구의 이야기, 공기놀이를 하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는 가언이네 할머니의 이야기, 친구를 위해 돌제기를 찾아다니는 해등이의 이야기……. 우리 전통놀이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다 보면 스스로를 믿는 마음,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라난다.“그래. 짐승이라고 마음대로 잡는 게 아니야. 동물들이 말은 할 줄 몰라도 알 거는 다 안다.”민구는 할머니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토끼털 귀마개를 갖지 못하게 된 것도 이제는 속상하지 않았습니다.“우리 조상은 외양간에 내려온 산짐승을 함부로 죽이지 않았어. 산짐승도 생명이 있으니 마음대로 잡아서는 안 되는 것이지. 이 세상에서 동물들이 사라지면 결국은 사람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렴.”민구는 할머니의 말을 들으니 눈물이 났습니다. 죽은 산토끼는 눈도 채 감지 못한 것 같았어요.― 『1권. 함께 어울려 사는 옛집 이야기』 중에서 “소도둑을 막았으니 큰일을 한 거지. 정말 대단하다.”“이 서방, 아예 오늘 잔치를 여는 건 어떤가? 정월 대보름을 제대로 누려 보자고!”어른들은 모두 기뻐했지만 윤수는 아무래도 마음이 불편했어요. 눈치를 보며 망설이던 윤수는 결국 사실을 이야기했지요.“짚단에 불을 낸 건 도둑이 아니라 저희예요. 그냥 좀 장난을 치려던 거였어요. 이렇게 큰 불이 날 줄은 몰랐어요.”그러자 윗마을 아이들도 말했습니다.“저희가 불 깡통을 빼앗았기 때문이에요. 저희 잘못이 먼저였어요.”윤수는 어른들의 불호령이 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웬일인가요. 윗마을 아저씨는 오히려 윤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2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중에서 “야, 이겼다!”정흠이가 소리쳤습니다. 정흠이는 기뻐서 마당을 빙글빙글 돌다가 용구를 보았습니다.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용구가 팽이를 쥐고 울고 있었어요. 막상 우는 용구를 보자 정흠이는 이상하게도 마음이 아팠습니다.“흑흑, 난 한 번도 진 적이 없는데…….”정흠이가 용구한테 가서 손을 내밀었습니다.“용구야, 오늘은 비록 내가 이겼지만…… 진짜 챔피언은 너야. 넌 팽이 왕이야. 난 못 당해. 이건 내 진심이야. 네 팽이는 달라.”― 『3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중에서
거꾸로 배우는 아이러니 교과서
지경사 / 노지영 글, 플러그,김지훈 그림 / 2004.05.10
8,000원 ⟶ 7,200원(10% off)

지경사교양,상식노지영 글, 플러그,김지훈 그림
책 속에는 몰랐던 자신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엄마 몰래 컴퓨터 게임하는 비결, 위험한 일 골라서 하기 등의 이야기는 청개구리들을 꼬집고 있답니다. 이런 친구들은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크게 걱정할 것은 없어요. 자신이 청개구리인 것을 발견한 것만으로도 해답을 찾은 거랍니다. 1. 치과를 내 집처럼 드나들기 2. 공공 장소에서 확실하게 주목받기 3. 회장 선거에서 똑 떨어지는 방법 4. 엄마 몰래 컴퓨터 게임하는 비법 5. 집중력 완전히 버리기 6. 열등생 되기 위한 규칙 7. 책 이렇게만 읽어라 8. 글짓기와 담 쌓고 사는 방법 9. 뚱보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 10. 최악의 남자 친구 되는 법 11. 이렇게만 하면 모두 다 편식 대장 12. 일 주일 안에 스스로 왕따되기 13. 자립심 0%에 도전하자 14. 식사 예절 완전히 무시하기 15. 감성 지수 완전히 죽이기 16. 세상에서 가장 두꺼운 안경 쓰기 17. 놀부 심보 닮은 심술쟁이 되는 법 18. 위험한 일 골라서 하기 19. 하루 아침에 지구 망가뜨리기 20. 외모 콤플렉스 최대한 키우자 21. 아빠와 멀어지는 지름길 22. 빈털터리 되는 일곱 가지 비법 23. 네티켓 완전히 무시하기 24. 최악의 여자 친구 되기 25. 최악의 여자 친구 되기 26. 썰렁 썰렁 아이스 맨 되기 27. 집안일 절대로 하지 않기 28. 일 년 내내 감기 달고 달기 29. 강아지 제대로 괴롭히기 30. 예의 없는 아이로 단번에 찍히기 31. 동생만도 못한 형이 되는 법 32. 하루하루 편견을 키우는 방법 33. 선생님 몰래 딴 짓 하는 방법 34. 남의 물건 내 것처럼 쓰기 35. 파리도 도망가는 지저분한 아이 되기 36. 동네방네 거짓말쟁이로 소문나기 37. 창의력 완전히 버리기 38. 말 못 하는 아이가 되는 습관 39. 최악의 어린이로 뽑히기
소중한 숲을 살려라!
지경사 / 에시 야스나리 (지은이), 오카다 야스노리 (그림), 김혜숙 (옮긴이) / 2018.06.10
12,000원 ⟶ 10,800원(10% off)

지경사자연,과학에시 야스나리 (지은이), 오카다 야스노리 (그림), 김혜숙 (옮긴이)
위기 탐험 과학 만화 3권. 공룡, 동물, 숲, 우주, 토네이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학 주제를 선별해 학습 만화로 구성하였다. 특히 범위가 방대하거나 내용이 어려워 이해하기 힘들었던 과학 지식을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의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또 중요하거나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내용은 챕터 중간 중간 준비된 <과학 교실>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설명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 '사라진 공룡을 찾아라', '위험에 빠진 동물을 지켜라', '소중한 숲을 살려라', '불가사의한 우주를 탐험하라', '변화무쌍한 토네이도를 예측하라' 등 만화 속에서 탐험대가 풀어야 할 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자연 파괴, 멸종 위기의 동식물, 이상 기후 등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벌어지는 문제적 현상에 대해 짚어 주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을 펴내면서 Chapter 1 하늘에서 떨어진 물체 Chapter 2 미션 개시! 숲 속으로 ┃과학 교실 ①┃ 광합성의 원리 태양의 빛 에너지로 영양분을 만든다 ┃과학 교실 ②┃ 땅 속의 생물들 숲을 지켜 주는 엄청난 수의 동물들 Chapter 3 숲에서의 첫 캠핑 Chapter 4 나무를 베면 안 된다 ? ┃과학 교실 ③┃ 천연 숲과 인공 숲 끊임없는 관리가 필요한 인공 숲 Chapter 5 목표물은 어디에? ┃과학 교실 ④┃ 침엽수림과 활엽수림 잎의 모양에 따라 다른 나무의 특징 ┃과학 교실 ⑤┃ 영구 동토와 타이가 언 상태로 물을 저장한다 Chapter 6 우주 식물의 정체 ┃과학 교실 ⑥┃ 피톤치드가 뭘까? 식물과 숲을 지키는 무기 ┃과학 교실 ⑦┃ 열대 우림이 뭘까? 우리를 지켜 주는 동물과 식물의 보물 창고 Chapter 7 예상치 못한 적의 출현 ┃과학 교실 ⑧┃ 숲의 산사태 나무들이 물의 피해를 막아 준다 ┃과학 교실 ⑨┃ 산림이 없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인간의 삶에 필요한 산림 보호 * 에필로그: 무사 귀환 * 우리를 낳고 길러 주는 숲갈수록 점점 줄어드는 숲을 살리자! 숲의 역할과 중요성부터 보호하는 방법까지 만화로 한눈에 쏙! ‘나무를 많이 베면 사막이 된다?’ ‘숲에는 수만 마리의 미생물이 산다?’ ‘열대 우림의 흙에는 영양이 부족하다?’ ‘숲이 사라지면 지구의 산소도 없어진다?’ ‘건강하지 않은 숲에는 이상한 냄새가 난다?’ 탐험대는 숲의 성장을 방해하는 목표물을 회수하기 위해 전 세계 곳곳의 산림 지대로 출동한다. 미션을 수행하는 탐험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숲을 지켜 주는 엄청난 수의 미생물과 동물들의 존재를 알게 되고, 숲의 개념뿐만 아니라 천연 숲과 인공 숲,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의 차이 등 숲에 관한 폭넓은 상식을 익힌다. 특히 각종 영양분의 저장고로서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학습하며 숲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또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숲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흥미진진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과학 상식! 과학의 눈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이해하고 보호해요! <위기 탐험 과학 만화> 시리즈는 공룡, 동물, 숲, 우주, 토네이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학 주제를 선별해 학습 만화로 구성하였다. 특히 범위가 방대하거나 내용이 어려워 이해하기 힘들었던 과학 지식을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의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또 중요하거나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내용은 챕터 중간 중간 준비된 <과학 교실>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설명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 '사라진 공룡을 찾아라', '위험에 빠진 동물을 지켜라', '소중한 숲을 살려라', '불가사의한 우주를 탐험하라', '변화무쌍한 토네이도를 예측하라' 등 만화 속에서 탐험대가 풀어야 할 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자연 파괴, 멸종 위기의 동식물, 이상 기후 등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벌어지는 문제적 현상에 대해 짚어 주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마이 가디언 2 : 우리는 사랑일까
이지북 / 이재문 (지은이), 무디 (그림) / 2025.06.20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지북명작,문학이재문 (지은이), 무디 (그림)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마이 가디언』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이재문 작가의 『마이 가디언 2』 가 이지북 고학년 시리즈 〈책 읽는 샤미〉의 마흔아홉 번째 이야기로 출간되었다. 현직 초등교사이기도 한 이재문 작가는 전작을 통해 ‘나를 마음대로 조종하고, 장난감처럼 대하는 친구의 정서적 압박에서 벗어나 스스로 중심을 잡고 바로 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를 질문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보여 주었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경험하고 바라본 어린이의 진짜 이야기를 실감 나게 선보인 『마이 가디언』은 K-현실 동화로 자리매김했다. 1권의 K-현실 동화 『마이 가디언』이 친구 관계에서의 가스라이팅을 다룬 다소 무거운 주제였다면 이번 『마이 가디언 2』는 그보다 말랑한 소재인 틴 로맨스다. 바로 고학년 어린이들의 사랑 방식과 연애 스타일을 생동감 있게 그려 낸 것이다. 나(황바름)는 그 애를 보거나 떠올리면 두근두근 한없이 설렌다. 어느 날, 그 애가 나에게 먼저 고백한다. “나, 네가 좋아.”라고. 망설이고 주저하다가 그 애와 사귀었는데, 마음에 폭풍우가 치듯 좀처럼 잠잠해지지 않는다. 풋풋하지만 어쩔 줄 모르겠는 이 사랑의 감정을 조절하고 진정한 나로 바로 설 수 있을까? 작가는 이 시기의 ‘감정’ ‘사랑’ ‘연애’와 같은 고민을 어루만지며 특별한 관계만큼 또는 그보다 더 소중한 ‘나의 정체성’을 찾는 이야기를 달착지근하고 싱그럽게 그려 나간다.1 금요일의 버킷리스트 2 고백 데이 3 오늘부터 1일 4 어제보다 오늘 더 5 내가 좋아하는 곳, 네가 좋아하는 곳 6 은행잎 포장지 7 참견과 응원 사이 8 커플 데이트 9 연애의 뒷맛 10 빼빼로 이별 11 환상이 깨지면 12 우리의 거리 13 노란색 편지 봉투 14 또 다른 바람이 불어올까? 작가의 말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마이 가디언』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감정을 다스리고 나를 바로 세우는 성장 동화 초등 로맨스 『마이 가디언 2 : 우리는 사랑일까』 베스트프렌드의 무시무시한 가스라이팅을 그린 『마이 가디언』으로 K-현실 동화의 저력을 보여 준 이재문 작가가 이번에는 설레고 풋풋한 초등 로맨스로 찾아왔다. 더 자세히는 ‘6학년의 연애’ 이야기다. 마지막 초등 시절을 겪고 있는 6학년들은 연애를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 연애를 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즐거움과 어려움을 겪을까? 『마이 가디언 2 : 우리는 사랑일까』는 이런 자문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왜 K-현실 동화 두 번째 소재로 사랑을 이야기했을까? 자신을 희생하는 고고한 사랑만이 사랑일까? 아주 가벼운 호감은 사랑이 아닐까? 편하게 웃고 떠들 수 있는 감정이 사랑일까? 찌릿하게 전기가 오지 않으면 사랑이 아닐까? 작가는 어린이들이 사랑의 감정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작품을 썼다. 이 작품을 읽고 내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해 정의하고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지 골똘히 생각해 보자. 좀 더 유연하게 내 감정을 다스리고 나 자신을 바로 세우는 힌트를 얻을 것이다. 달착지근하고 싱그러운 첫사랑은 다시 나의 가디언이 될 수 있을까? 작품 속 바름이는 홀린 듯 태하를 자꾸 바라본다. 그런데 어느 날, 태하에게서 고백을 받는다. “네가 좋아!”라고. 그때부터 바름이는 더 나는 내가 되고 싶어진다. 자신이 태하와 더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 그 애만큼 멋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태하의 친구들에게 잘 보였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태하가 나에게 멋진 사람이라고 말해 줘서 기뻤다. 이렇듯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나 자신을 더 괜찮게 가꾸고 싶게 한다. 그래서 바름이는 태하가 ‘나의 가디언’인 줄 알았다. 하지만 정작 태하와 연애를 시작하면서 바름이는 다양한 문제에 맞닥뜨리고 혼란에 빠진다. 서로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게 다른데 어떻게 맞춰야 할까? 스킨십은 어느 정도 허용해야 할까? 커플 데이트를 해도 될까? 태하의 여자사람친구에게 느끼는 이런 신경 쓰임이 질투일까? 질투가 맞다면, 이 감정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안 그래도 이런저런 생각으로 마음이 서걱거리는데 비밀이 드러난다. 알고 보니 “네가 좋아.”라고 했던 태하의 고백이 거짓이었다! 바름이는 엄청난 배신감을 느낀다. 그런데도 여전히 태하에게 눈길이 간다. 귀를 꽉 막아도 태하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직도 태하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뛴다. 바름이는 생각한다. 이토록 미련이 남는데, 우리 다시 풋풋했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태하는 과연 다시 나의 가디언이 될 수 있을까?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가디언 네가 아니라 바로 나! 『마이 가디언 2』는 부제처럼 바름이와 태하에게 질문한다. 우리는 사랑일까? 몽글몽글하고 풋풋한 감정은 당연히 소중하다. 하지만 이 책은 그 감정에만 치우치지 않는 바름이를 보여 줌으로써 난생처음 겪는 이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고 나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사과하는 태하에게 바름이는 말한다. “너무 쉽게 만나는 연애는, 난 못 하겠어.”라고. 이처럼 이 책은 읽는 10대 독자에게 바름이가 되어 원하는 사랑을 그려 보게 한다. 그 사랑이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면 아직은 때가 아니니 뿌리칠 줄도 알아야 한다고 보여 준 것이다. 바름이는 태하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줘서 고마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바름이는 이제 첫사랑 태하로 인해 혼란스러워하지 않는다. 연애에 실패했어도 좋은 추억을 선물 받았다. 많은 걸 배웠다. 꼭 이성이 아니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걸 더 열심히 하다 보면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라는 믿음도 생겼다. 그래서일까? 좋아하는 책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에 갔을 때, 태하를 마주쳤는데도 마음이 편하다. 이제는 알 것 같다. 열세 살,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가디언은 태하 네가 아니라 바로 나라는 것을. 내가 좋아하는 걸 더 열심히 하다 보면 더 깊이 있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겠지? 지금은 나의 가디언이 나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값지다. 바름이, 또는 태하에 나 자신을 대입하며 『마이 가디언 2』를 읽어 나간 10대 독자들은 결론에 이르러 깨닫는다. 그 누구도 나의 가디언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다. 나의 가디언은 바로 나다. 이처럼 『마이 가디언 2』는 명확한 주제의식을 담고 있는 성장 동화다.‘신태하…….’ 태하가 저곳에 있다. 발개진 얼굴로, 또렷하게 빛나는 눈빛으로. 티셔츠가 땀으로 흠뻑 젖어도 태하는 공에만 집중한다. 그 빛나는 눈동자를 나는 홀린 듯 바라보았다. 너무 반짝거려서 마치 운동장에 누군가 흘리고 간 두 개의 보석 같았다. 그때부터였다. 자꾸만 시계를 보게 되고,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게 됐다. 혹시라도 또 메시지가 오면 어쩌지? 별일 아니니까 공원으로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 어쩌지? 그럼 나는 바람 빠진 풍선처럼 축 늘어질 것만 같았다. 문제집 속 숫자가 꾸물꾸물 바뀌어 태하와의 약속 시간을 가리켰다. 글자는 흐물흐물해지더니 태하가 보낸 메시지가 되었다. 공원으로 잠깐 올 수 있을까, 공원으로 잠깐 올 수 있을까, 공원으로, 공원으로, 공원으로……. “그래서 사귀기로 했어?” “고민 중.” “우리 바름이가 고민이 정말 많구나. 근데 너무 안 그래도 돼. 요즘은 다 사귀고 보는 거야. 열세 살인데 아직까지 한 번도 안 사귀는 게 이상한 거지.”옆에서 듣던 정아가 “말도 안 돼.” 하고 반감을 드러냈지만, 다미는 오직 나에게만 집중했다. “연애 한번 못 해 보고 졸업할 수는 없잖아? 안 그래?
세레나, 조금 달라도 괜찮아!
푸른숲주니어 / 안나 제니 밀리오티 지음, 이승수 옮김, 친치아 길리아노 그림 / 2015.06.30
10,000원 ⟶ 9,0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그림책안나 제니 밀리오티 지음, 이승수 옮김, 친치아 길리아노 그림
푸른숲 새싹 도서관 시리즈 26권. 다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세레나의 이야기를 단짝 친구인 키아라가 들려주는 방식을 띤 그림책이다. 장애가 있는 친구를 편견 없이 바라보는 키아라의 맑은 시선이 빛나는 작품이다. 작가는 독자들이 세레나를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도록, 다운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미리 밝히지 않는다. 다운 증후군인 줄 모른 채 바라본 세레나는 초콜릿을 좋아하고, 그림을 잘 그리고, 캠핑을 좋아하는 보통 아이다. ‘장애인’이라는 꼬리표를 떼어 놓고 바라보면 세레나와 키아라는 차이점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세레나가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는 키아라 같은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레나와 키아라의 모습과 관계를 통해 주변의 이해와 배려만 있다면 장애인도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들려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내 친구 세레나를 소개합니다! 나비 그리기를 유난히 좋아하고 항상 술래가 되어도 방실방실 웃고 자신을 놀리는 아이들에게도 친절한 아이. 세레나는 다운 증후군을 앓고 있지만 누구보다 활기차고 다정한 내 단짝 친구랍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세요. 다운 증후군을 앓는 세레나도 자기만의 색깔과 속도로 알찬 일상을 꾸려갈 수 있어요! 《세레나, 조금은 달라도 괜찮아!》는 다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세레나의 이야기를 단짝 친구인 키아라가 들려주는 방식을 띤 그림책입니다. 장애가 있는 친구를 편견 없이 바라보는 키아라의 맑은 시선이 빛나는 작품이지요. 작가는 독자들이 세레나를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도록, 다운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미리 밝히지 않습니다. 다운 증후군인 줄 모른 채 바라본 세레나는 초콜릿을 좋아하고, 그림을 잘 그리고, 캠핑을 좋아하는 보통 아이입니다. 수학을 싫어하고 암기를 잘 못하지만, 그건 친구 키아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애인’이라는 꼬리표를 떼어 놓고 바라보면 세레나와 키아라는 차이점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레나가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는 키아라 같은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키아라가 세레나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이유는 선생님과 엄마의 충고 때문만은 아닙니다. 키아라에게 세레나는 친구이니까 이해하고 도와주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친구 사이에 눈 사이가 멀고 눈꼬리가 올라가고 말투가 어눌한 것쯤이야 문제가 될 수 없지요. 이처럼 이 책은 세레나와 키아라의 모습과 관계를 통해 주변의 이해와 배려만 있다면 장애인도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들려줍니다. 책 속의 책 ‘분홍 고래 핑크’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려요. 세레나는 ‘분홍 고래 핑크’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회색 고래들 틈에서 홀로 분홍색인 핑크는 금붕어 같다고 놀려 대는 친구들의 등쌀에 못 이겨, 북극에서 지중해까지 머나먼 여행을 떠납니다. 핑크는 지중해 어디쯤에서 모든 것이 분홍색인 섬을 발견합니다. 핑크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홍 섬으로 엄마를 모셔 오려고 북극으로 돌아가지요. 친구들이 자기들도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 순간, 핑크는 자신을 짓궂게 놀렸던 친구들을 골탕 먹이기로 합니다. 분홍 섬에는 분홍 고래만 갈 수 있다고 뻥을 친 것이지요! 회색 고래들은 앞다퉈 분홍색 페인트로 온몸을 칠합니다. 이제 모두가 핑크처럼 분홍빛이 되었어요! 이렇게 해서 분홍 고래 떼는 분홍 섬에 가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모두가 같은 색일 때 행복하다는 걸 뜻하는 이야기일까요? 아닙니다. 분홍 고래 핑크의 이야기는 회색이건 분홍색이건, 겉으로 드러나는 색깔은 중요하지 않다는 걸 말해 줍니다. 핑크의 색깔이 되어 분홍 섬에 간 회색 고래들은 핑크의 섬에서 펼쳐지는 행복을 함께 누립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회색 고래들은 그동안의 편견을 벗어버리고 시야를 확장하게 되는 것이지요. 핑크의 이야기에는 장애인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작가의 건강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재미난 만화로 그려 내어 유쾌하면서도 인상 깊게 다가옵니다.
궁금했어, 빛
나무생각 / 정창훈 (지은이), 백두리 (그림) / 2023.10.04
13,800원 ⟶ 12,420원(10% off)

나무생각자연,과학정창훈 (지은이), 백두리 (그림)
에스파냐의 알타미라 동굴 벽화 이야기를 시작으로, 광원과 반사체의 의미, 거울의 원리, 빛의 직진성뿐 아니라 광속, 빛의 이중성, 파장, 나아가 상대성 이론까지 두루 살펴보는 책이다. 빛을 그저 어둠을 밝히는 존재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빛이 가진 놀랍고 신비한 힘을 발견해 보자. 빛과 관련해 이야기할 것들이 무궁무진하다. 우리가 깨어 있는 동안 보는 세상, 쉽게 사용하는 도구와 기계 들이 빛과 관련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빛의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씩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1장 스스로 빛을 내는 광원,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 세상 모든 것을 보여 주는 빛 암흑 동굴로 들여온 빛 에너지를 가지고 스스로 빛을 내는 광원 달은 광원일까, 반사체일까? 2장 빛의 반사와 여러 가지 거울 그림자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잰 탈레스 흥미로운 거울 이야기 거울 속 나는 왜 좌우가 바뀔까? 달이 밝게 빛나는 이유 오목 거울과 볼록 거울 / 궁금 pick / 아르키메데스의 점화 거울 3장 빛의 굴절과 여러 가지 광학 기기 빛은 언제나 직진할까? 빛을 모으는 볼록 렌즈, 빛을 퍼트리는 오목 렌즈 카메라의 원리와 비슷한 우리의 눈 먼 곳을 가깝게, 어두운 것을 밝게 보는 망원경 / 궁금 pick / 별의 등급은 어떻게 나눌까? 4장 눈에 보이는 빛, 눈에 보이지 않는 빛 광속은 무한할까, 유한할까?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빛의 정체는 전자기파 전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빛 파장과 진동수 열을 전달하는 전자기파 / 궁금 pick / 도움도 주고 피해도 주는 빛, 자외선 5장 빛과 색의 혼합과 분리 프리즘이 만드는 빛의 무지개 눈이 빛을 보는 방법 빛으로 그린 그림, 스테인드글라스 / 궁금 pick / 공작새의 깃털 색은 한 가지라고? 6장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 색을 볼 수 있는 것은 지구에 있기 때문 밤하늘을 아름답게 만드는 빛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 입자이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한 빛의 이중성 빛은 현대 문명과 과학 발전의 주춧돌 / 궁금 pick / 밤하늘의 네온사인, 오로라생명의 원천이자, 인류 문명과 과학 발전의 주춧돌인 빛의 모든 것! 달은 광원일까, 반사체일까? 거울 속의 나는 왜 좌우가 바뀔까? 자외선과 적외선은 어떻게 다를까?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상대성 이론과 빛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빛을 연구하며 탄생한 인류 문명 사람들은 태양빛을 누리고, 태양빛에서 비롯된 것들을 먹고 입으며 살아왔어요. 빛은 모든 생명의 원천이지요. 그래서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에서 태양을 최고의 신으로 숭배했어요. 그러면서도 빛이 무엇인지 그 본질을 이해하려고 오래전부터 노력해 왔어요. 밤하늘의 별을 연구했고, 이를 위해 망원경도 만들었을 뿐 아니라 빛의 속도를 계산했고, 빛이 가진 다양한 색을 연구하면서 가시광선과 자외선의 차이도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 결과 우리는 빛을 이용해 문명을 발전시키고 엄청난 과학 기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지요. 우리가 손에서 내려놓기 힘든 스마트폰이 빛에서 시작했다면 이해가 될까요? 스마트폰을 작동시키는 전기, 선명한 그림을 보여 주는 디스플레이가 모두 빛의 연구에서 시작되었어요. 《궁금했어, 빛》은 에스파냐의 알타미라 동굴 벽화 이야기를 시작으로, 광원과 반사체의 의미, 거울의 원리, 빛의 직진성뿐 아니라 광속, 빛의 이중성, 파장, 나아가 상대성 이론까지 두루 살펴보는 책이에요. 빛을 그저 어둠을 밝히는 존재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빛이 가진 놀랍고 신비한 힘을 발견해 보세요. 어쩌면 빛에 대해 더 궁금해질지도 몰라요. 우리가 빛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아직 일부분에 불과해요. 밝혀내야 할 것이 아직 많지요. 빛과 과학에 궁금증이 많은 10대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신비하고 놀라운 빛의 원리 우리가 눈으로 어떻게 보는 것인지 처음으로 생각한 사람은 그리스의 철학자들이에요. 그들은 ‘눈에서 나온 빛이 물체에 닿아서’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물체에서 나온 빛이 눈에 닿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지요. 오랜 연구와 지식이 쌓인 지금, 우리는 이제 물체를 눈으로 보는 원리를 알아요. 우리가 물체에서 나온 빛을 ‘눈’으로 받아들이면, 눈에서 그것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뇌로 전달하고, 뇌에서 이것을 분석해 모양과 크기, 색을 판단하면서 물체를 볼 수 있는 거예요. 물체 중에서 횃불이나 형광등, 모닥불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을 ‘광원’이라고 해요. 하지만 밤하늘에 빛나는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예요. 빛이 가진 성질 중 ‘빛의 직진성’을 알면 피라미드의 높이도 잴 수 있어요. 탈레스는 이 원리를 이용해 피라미드의 길이를 쟀다고 해요. 빛의 속도를 알아낸 과학자는 미국의 과학자 앨버트 마이컬슨이에요. 그는 윌슨산과 샌안토니오산 사이를 왕복하는 빛으로 광속을 측정했어요. 광속은 초속 299,792km지요. 초속 20만 km로 달리는 기차에서 초속 15만 km의 속도로 공을 던진다면 공의 속도가 초속 35만 km가 될까요? 광속처럼 빠른 속도에서는 속도를 더한다고 해서 광속보다 빨라지지는 않아요. 이러한 사실을 증명한 것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에요. 사람들은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도 궁금했어요. 빛이 파동이라고 생각한 대표적인 인물은 수학자 데카르트였어요. 그는 음파와 같은 방식으로 빛이 퍼져 나간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빛이 파동이라면 설명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빛이 입자라는 사실을 밝혔어요. 그 후 프랑스의 물리학자 드브로이는 마침내 빛이 파동이면서 동시에 입자라고 결론 내렸어요. 이를 ‘빛의 이중성’이라고 하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물리학이 ‘양자 역학’이에요. 이처럼 빛과 관련해 이야기할 것들이 무궁무진해요. 우리가 깨어 있는 동안 보는 세상, 쉽게 사용하는 도구와 기계 들이 빛과 관련되어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빛의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씩 풀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감은 모두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감각이에요. 그중 가장 중요한 하나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시각이라고 말할 거예요.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라든가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는 말은 바로 시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격언이지요. 우리는 그만큼 시각을 통해 주변의 많은 정보를 얻어요. 실제로 시각은 청각보다 8배가 넘는 정보를 뇌로 전달한다고 해요. 태양이나 별 같은 광원의 중심에서는 수소 원자핵이 서로 결합해 헬륨 원자핵으로 바뀌고 있어요. 이런 현상을 ‘핵융합 반응’이라고 해요. 화학 반응에서는 반응 전후의 질량이 같지만 핵융합 반응에서는 신기하게도 질량의 일부가 사라지고 그 대신 엄청난 양의 열과 빛이 쏟아져 나와요.
Turandot/Aida Level 4-5
해피하우스 / Sarah J.Dodd 글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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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우스외국어,한자Sarah J.Dodd 글
Smart Readers: Wise&Wide 시리즈 『Woojin\'s Weather Show』. 정보와 재미가 가득, 지혜와 리딩 실력이 쑥쑥! 독해력을 재미있게 쌓아가는 똑똑한 영어 읽기 교재입니다. About Wise & Wide How to Use This Book Before Reading Introduction What is Opera? Turandot Aida Let\'s Review the Story Let\'s Think & Talk Let\'s Review the Story(Answers) After-reading Test 1. 시리즈 개요 및 특징 정보와 재미가 가득, 지혜와 리딩 실력이 쑥쑥! 독해력을 재미있게 쌓아가는 똑똑한 영어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 렉사일 지수(Lexile® measures)에 맞춘 체계적인 6단계 영어 독서 프로그램 ◎ 미국 학년제의 유치부 ~ Grade 5-6에 해당하는 레벨(200L 이하 ~ 1070L) ◎ 과학·문학·사회·예술 등 한국과 영미권 초등 교과 과정을 분석해 뽑은 다채로운 주제 ◎ 스토리, 설명문, 명작 리라이팅 등 다양한 형식의 새롭고 유익한 읽을거리 ◎ 정보와 재미, 논픽션 학습과 픽션 학습의 장점을 한 번에! ◎ 독후 테스트, 단어 퀴즈 등 탄탄한 독후 활동 - A systematic 6-level English reading program based on Lexile® measures - Diverse and interesting topics chosen from the elementary curriculums of Korea and English speaking western countries - Well-written books in various forms including fiction stories, deive texts, and classics retold - The informative but original fiction stories grab your interest, leading to the easy and clear understanding of the educational content. - Improve thinking skills with solid after-reading activities at all levels of the series. Wise & Wide는 렉사일 지수(Lexile® measures)를 기준으로 각 단계를 체계적으로 나눈, 총 60권 구성의 6단계 영어 독서 프로그램입니다. 렉사일 지수는 미국 정규 공교육 과정과 여러 영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어 독서 지수입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21개 주에서 렉사일 지수를 학기말 시험(End of Grade) 성적표에 직접 표시하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150개 이상의 출판사들이 렉사일 지수를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 초등 교과 과정을 분석해 뽑은 과학·문학·사회·예술·수학 등의 흥미로운 주제를 미국, 영국의 우수한 현역 작가들이 스토리, 설명문 등 다양한 읽을거리로 집필했습니다. 도표(organizer) 완성, 자기 생각 말하기, 독후 테스트 풀기 등 탄탄한 독후 활동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리즈 단계별 렉사일 지수] 단계 렉사일 지수 미국 학년(U.S. Grade) Level 1 200L 이하 Pre K - K Level 2 190L - 400L Lower Grade 1 Level 3 350L - 530L Upper Grade 1 Level 4 420L - 650L Grade 2 Level 5 520L - 940L Grade 3 - 4 Level 6 830L - 1070L Grade 5 - 6 2. 시리즈 구성 Smart Readers: Wise & Wide 시리즈는 6단계 총 60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단계별 10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권 별 구성] * Before Reading 어떤 분야,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읽게 될지, 줄거리는 어떠한지 미리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 The Text 미국, 영국의 우수한 작가들이 집필하여 각 단계의 수준에 맞는 영어 문장·표현의 참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 Pop Quiz 쪽지 시험처럼 핵심을 찌르는 퀴즈로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바로 확인해 보세요. 정답은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 Key Words 본문에 나온 주요 어휘와 표현을 정리했어요. 우리 말 뜻까지 함께 정리된 Word List 파일을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어휘 학습에 참고하세요. * Aha! Tips Aha! 표시가 붙어 있는 문장에 대한 한글 설명은 Aha! Tips 파일을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확인하세요. 문화 상식, 영어 구문이나 문법 상식, 그리고 과학, 경제 상식까지! 책을 읽는 재미가 두 배가 될 거예요. * Comprehension Quiz 한 chapter를 다 읽은 후에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정리하고 넘어가세요. 정답은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 Let’s Review the Story Organizer의 빈칸을 채우며 전체 이야기를 요약해 보세요. * Let’s Think & Talk 책의 이야기에 관련된 질문에 답하며 내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정리해 보세요. 훗날 논술에 대비할 논리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요. * 부록 - 오디오 CD 책의 내용이 그대로 담긴 오디오 CD. 오디오 극장처럼 생생하고 재미있는 음원을 만나보세요.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 After-reading Test 책의 본문을 다 읽은 후에 책 말미에 제공된 After-reading Test를 풀면서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한글 번역, Answer Keys, Word Quiz, Word List, Aha! Tips 본문에 대한 한글 번역과 POP QUIZ, Comprehension Quiz, After-reading Test에 대한 정답, Aha! Tips 한글 설명을 홈페이지(www.ihappyhouse.co.kr)에서 다운로드 받아 학습에 참고하세요. 또, 추가로 제공되는 Word Quiz도 풀어보시고, Word List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쿠키런 킹덤 20 : 찬란하게 빛나는 나날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24.08.23
15,000원 ⟶ 13,5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검은 구름으로 둘러싸인 어둠마녀 쿠키의 성에 도착한 용감한 쿠키 일행은 어둠마녀 쿠키의 부하들과 맞서 싸우며 조금씩 어둠마녀 쿠키에게 다가간다. 한편 다크카카오 쿠키는 결국 어둠마녀 쿠키의 부하가 된 자신의 아들, 다크초코 쿠키와 마주하고 큰 충격을 받는데….1화> 다크카카오 쿠키의 고뇌 2화> 다시 만난 두 쿠키 3화> 일렁이는 푸른 불꽃 4화> 아버지의 결심 5화> 끝나지 않는 이야기5천만 누적 이용자의 신화, 코믹북으로 재탄생! 악과 맞서 싸우는 용사 쿠키들의 마지막 이야기! 검은 구름으로 둘러싸인 어둠마녀 쿠키의 성에 도착한 용감한 쿠키 일행은 어둠마녀 쿠키의 부하들과 맞서 싸우며 조금씩 어둠마녀 쿠키에게 다가간다. 한편 다크카카오 쿠키는 결국 어둠마녀 쿠키의 부하가 된 자신의 아들, 다크초코 쿠키와 마주하고 큰 충격을 받는데…. 과연 쿠키들은 어떤 운명을 마주하게 될까? ~20권 완결 기념 특별 페이지~ 하나. 안녕, 쿠키들! 기나긴 모험을 함께하며 빛나는 활약을 한 쿠키들과 작별 인사를 나눠 보아요. 둘. 잊지 못할 명장면! 때로는 아찔하고,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슬프기도 했던 쿠키들의 대모험을 명장면으로 살펴 보아요. 셋. 용감한 킹덤일보 20호 용맹한 쿠키들의 짜릿한 모험담을 완성한 두 작가, 김강현 & 김기수 작가님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꿈의 오디션 아이엠스타 시즌2 3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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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스타라이트 퀸 컵 대회가 끝난 뒤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라임이. 라임이가 떠난 일 년 동안, 아이돌계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라이벌 학교인 드림 아카데미의 출현이다. 라이벌의 등장으로 긴장한 스타라이트 학교에 라임이가 돌아오고, 더욱 활기찬 아이엠스타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연예 기자 미스터 S가 나타나 드림 아카데미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제9화 초콜릿 해결사★초코 팝 탐정 제10화 우리는 푸아 푸아 프리링! 제11화 보헤미안 매직! 제12화 아이돌은 산타클로스!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디자이너 아이돌, 소라 등장! 스타라이트와 드림 아카데미가 펼치는 환상적인 아이엠스타! [줄거리 소개] 스타라이트 퀸 컵 대회가 끝난 뒤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라임이. 라임이가 떠난 일 년 동안, 아이돌계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라이벌 학교인 드림 아카데미의 출현! 라이벌의 등장으로 긴장한 스타라이트 학교에 라임이가 돌아오고, 더욱 활기찬 아이엠스타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연예 기자 미스터 S가 나타나 드림 아카데미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이돌 총 출동! 더욱 재미있는 아이엠스타 시즌2 제3권, 시작합니다! [등장인물 소개] 라임 :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아이돌 유망주! 마린 : 아이돌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 보라 : 어른스럽고 시원시원한 패션 리더! 세라 : 스타라이트 학교의 라이벌인 드림 아카데미의 대형 신인 아이돌. 절대음감의 소유자. 연두 : 드림 아카데미의 프로듀스 반 학생으로, 세라의 전담 프로듀서. 소라 : 드리 아카데미의 인기 아이돌이자 디자이너 반 학생으로, 뛰어난 디자인 실력을 가졌다.
동물권
서유재 / 이정화 (지은이), 이동연 (그림)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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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재자연,과학이정화 (지은이), 이동연 (그림)
인문학 하는 어린이를 위한 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링 시리즈 '궁금한 이야기 플러스(+)'는 세상을 움직이는 거의 모든 것에 관한 궁금한 이야기들을 담아 나가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이다. 흥미진진 재미만점 동화는 때로는 픽션으로 때로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재구성해 담고, 이어서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의 지식 정보들이 뒤따라온다. 시리즈 첫 주제는 현재 우리 사회의 주요한 의제 중 하나인 '동물권'이다. 동물 복지를 인간의 배려나 시혜의 관점으로 보지 않고 동물 또한 우리 인간과 같이 지구의 주인임을, 사람에게 인권이 있듯 동물에게는 동물권이 있다는 점을 '세계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테면 전쟁터로 끌려가거나, 인간의 오락과 각종 실험에 이용된 동물들 이야기가 다양한 역사적 배경과 얽혀 한 편의 이야기로 재구성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길들여지고, 전쟁터로, 농장으로, 실험실로, 식탁으로 향하게 된 배경을 충실하고 다양한 자료들로 구성해 제시함으로써 동물 복지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알렉산드로스의 코끼리 병사들 전쟁과 동물 | 싸우고 싶지 않아! 오락과 동물 | 가족입니다 반려동물과 유기 동물 | 모두 어디로 갔을까? 멸종 동물 | 살아 있어요 사고파는 동물 | 우리도 아프다고요! 실험실 동물 | 푸아그라의 비밀 식용 사육 동물 | 나의 살던 고향은 동물원 동물세계사 속 인간과 동물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권과 동물복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어린이를 위한 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링 교양서 코끼리가 전쟁에 나가 싸웠다고요? 개와 박쥐가 폭탄 테러리스트였다고요? 중세 시대에 고양이가 싹 사라질 뻔했다고요? 그 많던 도도와 강치는 어디로 갔을까요? 최초의 우주여행자가 동물이었다고요? 동물 없는 동물원이 있다고요? 호기심과 궁금증의 손을 잡고 따라가면 만나게 되는 ‘동물권’에 대한 질문과 대답들 인문학 하는 어린이를 위한 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링 시리즈 ‘궁금한 이야기 플러스(+)’는 세상을 움직이는 거의 모든 것에 관한 궁금한 이야기들을 담아 나가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이다. 흥미진진 재미만점 동화는 때로는 픽션으로 때로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재구성해 담고, 이어서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의 지식 정보들이 뒤따라온다. 시리즈 첫 주제는 현재 우리 사회의 주요한 의제 중 하나인 ‘동물권’이다. 동물 복지를 인간의 배려나 시혜의 관점으로 보지 않고 동물 또한 우리 인간과 같이 지구의 주인임을, 사람에게 인권이 있듯 동물에게는 동물권이 있다는 점을 ‘세계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테면 전쟁터로 끌려가거나, 인간의 오락과 각종 실험에 이용된 동물들 이야기가 다양한 역사적 배경과 얽혀 한 편의 이야기로 재구성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길들여지고, 전쟁터로, 농장으로, 실험실로, 식탁으로 향하게 된 배경을 충실하고 다양한 자료들로 구성해 제시함으로써 동물 복지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동물의 현실을 동정하거나 인간의 책임만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동물과 인간이 공존할 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통합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에서 모색하도록 이끌고 있는 책이다. ◆ 알렉산드로스의 코끼리 병사들 _ 전쟁과 동물 마케도니아의 군사들은 인도 정복 전쟁을 하던 중 뜻밖의 복병을 만난다. 커다란 산이 돌진해 오는 듯한 공포감을 주는 코끼리 병사들! 이 장에서는 코끼리, 박쥐, 개, 말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여러 전쟁에 동원된 동물들을 보여 준다. 역사의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장까지, 결정적 흐름을 뒤바꾼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전쟁에서 희생된 ‘동물 병사’들을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에 동물들이 어떻게 희생되어 왔는지 알 수 있다. ◆ 싸우고 싶지 않아! _ 오락과 동물 인간은 언제부터 동물들의 싸움에 열광했을까? 작가는 먼저 로마 시대의 콜로세움으로 이야기의 무대를 옮긴다. 맹수와 검투사의 목숨 건 결투는 세계적인 ‘동물 싸움’에 비견되는 오늘날의 투우 경기장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투견과 투계 농장의 실태에 대해서 저마다의 입장 또한 정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가족입니다 _ 반려동물과 유기동물 중세 시대 유럽에서는 거리의 고양이를 마구 학살하기도 했고, 21세기에는 많은 반려동물이 유기되어 위태롭게 살아간다. 반려동물을 데려오고 싶은 사람이 알아야 할 실천적인 팁을 제시함은 물론, ‘지구별 한 가족’인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방법을 넓은 관점에서 생각해 보게 한다. ◆ 모두 어디로 갔을까? _ 멸종 동물 편안하고 풍족하게 살던 모리셔스섬의 도도새가 멸종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땅 독도의 바다사자는 언제부터 안 보였을까? 세계사와 한국사의 역사적 맥락에서 두 동물이 사라진 이유를 짚어 나간다. 지구의 역사를 보면 멸종된 동식물종이 현재 살아 있는 수백만 종의 동식물보다 훨씬 많다. 하지만 현대로 들어오면서 동물 멸종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사람’이다. ◆ 살아 있어요 _ 사고파는 동물 거란이 보낸 선물, 낙타를 만부교에서 굶겨 죽인 왕건의 이야기는 그동안 ‘거란을 배척하고 고구려의 정통을 잇고자 한 고려의 강경함’ 정도로만 풀이되었다. 작가는 물건처럼 취급받고 영문도 모른 채 먼 이국에서 죽어간 낙타들에 초점을 맞춘다. 인간은 왜 종종 동물을 ‘물건’처럼 여기는 걸까? ◆ 우리도 아프다고요! _ 실험실 동물 인간에 의해 실험대 위에 놓인 동물들 덕분에 인류의 기술과 생활이 진보된 것은 아닐까? 우주로 날아간 최초의 개 라이카, 화장품 실험에 이용되는 수많은 토끼들, 태어날 때부터 인간의 병을 대신 앓는 흰쥐들까지. 우리는 그 고마움과 희생을 꼭 기억해야 할 의무가 있다. ◆ 푸아그라의 비밀 _ 식용 사육 동물 최근 불거진 ‘살충제 달걀 파동’ 때문에 농장 동물의 열악한 환경이 도마 위에 올랐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거위에게 강제로 무화과를 먹여 푸짐한 푸아그라를 만들었고, 오늘날에는 각종 공장식 축산으로 사육된 동물들이 식탁에 오른다. ‘육식 소비’와 ‘동물 복지’는 평행선 위에 놓일 수밖에 없을까? 동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나의 살던 고향은 _ 동물원 동물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신나고 설레는 곳인 동물원. 하지만 정작 그곳의 주인인 동물들은 야생성을 지우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무대에 오르고, 좁디좁은 우리에서 갑갑하게 살아간다. 이 장에서는 근대적 동물원이 생겨난 역사적 배경부터 바다로 돌아간 서울대공원 돌고래 사례 같은 문제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동물을 ‘전시’하고 ‘관람’하는 동물원에 대한 관점을 전환하며 어떤 동물원이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좋은 동물원일지 생각해 보게 한다. 생명 감수성 교육을 강화하는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객관적이며 균형 잡힌 어린이 교양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이 늘고, 어린이의 생명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동물복지교육 또한 중요한 교육과정으로 채택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8년부터 생명존중?동물사랑교육을 실시하고 대상 학년, 학교를 늘려 갈 계획이다. ‘동물권’이라는 말이 자칫 현대 문명을 향한 지나친 비판이나 부정으로 읽힐 수 있는 상황에서 더더욱 균형 잡힌 동물권 책이 필요한 때이다.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여러 질문을 던지며 교육 현장에서의 토론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만하다. 작가는 “동물들을 모두 자연과 비슷한 환경에서 살게 한다면” 달걀 하나도 마음대로 사 먹지 못하게 될 텐데 그렇다고 우리 모두 채식주의자가 될 수도 없는 노릇이라면서 공장식 축산을 반대할 수만은 없는 현실을 보여 준다. 또한 “인간이 생존하는 과정에서 동물 희생은 어쩌면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며 현대 사회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같은 주제를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들을 두루 살피고 생각하는 동안 아이들은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스스로 그 답을 찾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동화로 스토리텔링한 이야기, 질문과 대답, 편지글을 통해 감수성을 물론 인문학적 사고력까지 쑥쑥! 15년 동안 독서토론과 독서논술을 지도해 온 작가는 그동안 어린이와 함께한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 냈다. 먼저, 지식을 기계적으로 나열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대화하듯 들려주며 아이들이 스스로의 경험과 이야기로 연결 지어 읽을 수 있도록 이끈다. 또 동물복지와 관련 지어 볼 만한 역사·사회·문화적 배경지식을 정보 페이지 ‘궁금한이야기++’에 따로 담았다. 고려와 발해의 관계, 콜럼버스, 고대 로마, 알렉산드로스 황제와 헬레니즘 문화 등 교과 관련 내용부터 개정된 동물보호법, 반려견 등록제 등 오늘날의 현실과 밀접하게 연결된 정보도 충실하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이야기와 연관된 동물, 사람 들의 목소리를 편지로 재구성했다. 동물 실험 화장품을 판매하며 고민 중인 사람, 동물 분양을 했던 수의사,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삼팔이 등이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편지다. 동물복지 문제를 직접 맞닥뜨리는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아이들은 동물권 이야기가 나와는 동떨어진 문제가 아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코끼리는 육지에 사는 동물 중 몸집이 가장 크단다. 덩치로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지. 동물들이 사람들의 생활을 더 낫게 하려고 먼저 두 발 걷고 나선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동물을 ‘이용’하는 일이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도움이 되었어. 그렇게 동물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인간의 역사에 등장했지. 다양한 동물들이 지나온 이야기를 읽으며 지금은 사람과 동물이 어떤 관계로 살아가는지, 앞으로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기로 하자.
LHF 시제
특공영어 / 김대현 (지은이) / 2023.08.10
8,400

특공영어학습참고서김대현 (지은이)
거리의 화가 타이리, 세상을 바꾸다
찰리북 / J. H. 샤피로 지음, 바네사 브랜틀리-뉴턴 그림 / 2015.10.16
11,000원 ⟶ 9,900원(10% off)

찰리북인물,위인J. H. 샤피로 지음, 바네사 브랜틀리-뉴턴 그림
도시 예술가 타이리 가이튼이 주저앉을 것만 같았던 하이델베르그 거리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단순히 예술의 힘으로 변화된 하이델베르그 거리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2, 제3의 하이델베르그 프로젝트를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독자들이 그것에 동참하여 예술의 힘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 주기를 유도하고 있다. '자동차의 도시'로 불릴 정도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였던 디트로이트 시는 미국 자동차 산업이 쇠퇴하면서 함께 쇠퇴하게 되었다. 살기가 어려워진 사람들은 디트로이트 시를 떠났고 이곳저곳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자연스럽게 빈집과 쓰레기가 많아졌고, 범죄율도 높아져 낮에도 길거리를 돌아다니기가 무서운 가장 위험한 도시가 되어버렸다. 어른이 되어 예술과 관계없는 여러 직업을 가져 보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에 대한 꿈을 놓을 수 없었던 타이리는 황폐하게 변해 버린 고향의 거리를 예술의 힘으로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이때, 그들에 맞서 싸우고 마을을 다시 예술 작품으로 꾸민 것은 타이리 혼자가 아니었다. 타이리가 만든 예술 작품의 힘을 경험한 마을 사람들이 타이리를 도와 마을을 다시 꾸미기 시작한 것이다. 타이리와 마을 사람들의 협업으로 하이델베르그 거리는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었고, 가장 위험한 곳으로 꼽히던 도시에 전 세계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무너져가던 마을에 새 생명을 준 예술의 힘, ‘함께 일하는 것’의 놀라운 힘을 이 책은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문제투성이 마을을 살린 예술의 힘! 쓰레기로 만든 예술 작품으로 낡고 소외된 지역을 변화시킨 도시 예술가 타이리 가이튼의 삶과 공동체의 힘을 알려 주는 책 가장 위험한 도시 디트로이트 시 하이델베르그 거리에서 일어난 변화 '자동차의 도시'로 불릴 정도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였던 디트로이트 시는 미국 자동차 산업이 쇠퇴하면서 함께 쇠퇴하게 되었습니다. 살기가 어려워진 사람들은 디트로이트 시를 떠났고 이곳저곳에서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자연스럽게 빈집과 쓰레기가 많아졌고, 범죄율도 높아져 낮에도 길거리를 돌아다니기가 무서운 가장 위험한 도시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황폐하게 변해 버린 도시에 변화를 불러온 사람이 있습니다. 도시 환경 예술가 타이리 가이튼이 빈집과 쓰레기들로 가득했던 디트로이트 시의 하이델베르그 거리를 활기가 넘치는 예술 공간으로 변화시킨 것입니다. 『거리의 화가 타이리, 세상을 바꾸다』는 타이리 가이튼이 주저앉을 것만 같았던 하이델베르그 거리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놀라운 예술의 힘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 주는 책 가난하고 형제가 많은 집에서 태어난 타이리에게 장난감은 사치였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바퀴, 아이스크림 막대기, 야구 모자 등 버려진 물건을 주워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 놀았습니다. 이러한 집안 배경은 타이리가 화가라는 꿈을 갖는 것에 영향을 끼칩니다. 페인트 칠장이인 할아버지는 ‘세상을 그려 보거라’라고 말하며 타이리의 꿈을 응원해 주었습니다. 어른이 되어 예술과 관계없는 여러 직업을 가져 보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에 대한 꿈을 놓을 수 없었던 타이리는 황폐하게 변해 버린 고향의 거리를 예술의 힘으로 변화시키기 시작합니다. 쓰레기 더미 속에서 찾아낸 여행 가방, 트롬본으로 예술 작품을 만들고, 마약 밀매상의 아지트가 되어 버린 버려진 집에 알록달록 색을 칠해 나쁜 사람들을 쫓아냈습니다. 이렇게 타이리가 행한 프로젝트는 예술 활동을 넘어 황폐화된 마을에 다시 활기를 안겨 주는 행동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타이리가 만든 예술의 힘을 발견하고 그들의 마을을 재건하는 것에 동참합니다. 그러나 타이리가 만든 예술 작품이 쓰레기 같다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시에서 예술 작품을 철거하기에 이릅니다. 이때, 그들에 맞서 싸우고 마을을 다시 예술 작품으로 꾸민 것은 타이리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타이리가 만든 예술 작품의 힘을 경험한 마을 사람들이 타이리를 도와 마을을 다시 꾸미기 시작한 것입니다. 타이리와 마을 사람들의 협업으로 하이델베르그 거리는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었고, 가장 위험한 곳으로 꼽히던 도시에 전 세계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무너져가던 마을에 새 생명을 준 예술의 힘, ‘함께 일하는 것’의 놀라운 힘을 이 책은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제2, 제3의 하이델베르그 프로젝트에 동참하기를 유도하는 책 이 책의 정보 페이지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벽화 마을인 ‘이화 벽화 마을’과 ‘동피랑 벽화 마을’ 그리고 쓰레기로 만든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타이리 가이튼과 같이 예술의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분이 많이 있고, 그들의 노력으로 황폐했던 공간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미술 작품들로 채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든 공간과 물건은 새 생명을 얻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거리의 화가 타이리, 세상을 바꾸다』는 단순히 예술의 힘으로 변화된 하이델베르그 거리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2, 제3의 하이델베르그 프로젝트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독자들이 그것에 동참하여 예술의 힘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 주기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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