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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태어나기로 했다
마름돌 / 맨리 P. 홀 (지은이), 윤민, 남기종 (옮긴이) / 2019.05.21
13,000

마름돌소설,일반맨리 P. 홀 (지은이), 윤민, 남기종 (옮긴이)
맨리 P. 홀의 환생 강의 제2부. 카르마의 원리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전생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일을 해소하는 방법을 제시했던 《환생, 카르마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에 이은 맨리 P. 홀의 두 번째 환생 강의 모음집이다. 이번 책은 저자가 생전에 진행한 두 편의 오디오 강의와 독자들이 환생과 카르마를 주제로 제출한 질문과 저자의 답변을 선정한 Q&A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작에서 저자가 인간이 불멸의 존재일 수밖에 없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면, 제2부에서는 환생, 카르마, 사후세계의 개념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고 실생활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역자 서문 영혼의 불멸성 Ⅰ. 점성학을 통해 환생과 카르마를 이해할 수 있을까? 점성학과 환생 교리의 기원 하늘의 가르침, 생명과 성장 우리는 빈손으로 오지 않았다 역사란 무엇인가? 별자리, 인생의 과제를 출제하는 지도교사 점성학과 환생의 관계 점성학으로 전생을 알 수 있을까? 역사의 순환 Ⅱ. 무덤 너머의 세상에 관하여 죽음 이후의 세상 왜 세상은 이 모양인가? 건강이 악화되는 이유 네 개의 몸 육신의 소멸 과정 삶과 죽음의 교훈 영혼은 죽을 수 있다 죽음 이후의 삶을 위한 준비 Ⅲ. 저자에게 묻는다 카르마를 다 갚는 것이 가능한가요? 남의 삶에 개입하면 카르마가 생기나요? 같은 환경에서 자랐는데 왜 다른가요? 다음 생에서 일어날 일을 미리 정하고 오나요? 다음 환생의 시점은 어떻게 정해지나요?내가 나인 이유는 무엇일까? 예전에 어떤 가수가 전생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전생에서도 가수였을 것 같아요. 아무리 일정이 바쁘고 힘들어도 무대 위에 올라가면 힘이 솟아나고 너무 즐거워요.” 세상에는 이 가수처럼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사람도 있고, 책에 한 번 빠지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공부를 취미로 삼는 사람도 있다. 반면에 노력은 안 하면서 모든 것을 갖기 원하고, 책임과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잔머리를 굴리고, 매사에 불만인 사람도 있다. 같은 집에서 태어나 부모의 유전자와 사랑을 똑같이 받은 형제, 자매끼리도 성격, 지능, 감정, 체력, 외모가 완전히 딴판일 수 있다. 저자가 본문에서 언급하듯이,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커서 범죄자가 되고,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성인군자가 되는 것 역시 설명하기 어려운 수수께끼다. 인간의 운명은 유전nature에 의해 정해지는 것일까, 아니면 환경nurture에 의해 정해지는 것일까? 두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인가? 신이 주사위를 던져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지나친 또 다른 요인이 있는 것일까? 내 카드 패를 나눠준 자는 누구인가? 세상을 호령하며 살다가 나이 들어 허무하게 죽음을 맞은 유명인사의 소식을 전해 들은 사람들은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라 되뇌며 인생의 덧없음을 표현하곤 한다. 부자도, 거지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것이라며 마음의 위안까지 얻는다. 하지만 우리는 과연 빈손으로 왔을까? 모든 아기는 진짜 백지상태에서 세상을 처음 접하며 삶을 시작하는 것일까? 모차르트가 다섯 살 때부터 작곡을 시작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래서 천재라 불리는 것이다.”라고 얼버무리면 다 해결되는 것일까? 환생과 카르마의 법칙에 따르면 인간은 빈손으로 세상에 태어난 것도 아니고, 죽을 때 빈손으로 떠나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오늘의 행동이 나중에 결과가 되어 돌아오듯이, 지금의 나는 과거의 행적뿐 아니라 전생의 삶이 불러온 산물이며, 내가 지금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다음 생의 향방이 정해진다는 것이다.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삶에 자연스럽게 이끌리는 사람은 전생의 과업을 이번 생에서 그대로 이어가는 것이고, 남이야 어찌 되든 오로지 세속적인 성공을 삶의 목표로 삼는 사람 역시 전생에서 그 야망을 안고 태어났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들이 죽은 후에 다음 세상으로 가져가는 것은 헌신하겠다는 고운 마음과 뭐든지 다 소유하려는 탐욕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선택의 여지도 없이 주어진 팔자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일까? 어떻게 플레이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부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성자와 현자도 전생에서 무수히 많은 악을 행한 적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그들조차 한때 무지의 암흑에서 갈피를 잡지 못해 삶을 파괴하고, 자기의 능력을 나쁜 목적으로 이용하고, 주변 사람들을 우울하게 만든 전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과거에 저질렀던 악행의 죗값을 치르고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에 깨달음의 경지에 올랐다. 원하기만 하면 누구나 팔자를 고치는 것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고대의 점성학자 프톨레마이오스는 “하늘의 별은 인간의 행동을 부추기기는 하지만 강제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별 또는 사주팔자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은 항해사가 마주해야 하는 바람과 해류에 비유할 수 있다. 아무런 의지나 동기도 없이 삶의 조류에 휩쓸려가는 인생은 별이 점지한 운명을 실현하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지만, 인생이라는 배의 키를 직접 잡은 항해사가 되어 때로는 바람과 해류를 이용하고, 때로는 땀을 흘리면서 목적지를 향해 배를 조종하면 안전하게 항구에 정박할 수 있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삶의 바다 위에서 둥둥 떠다니는 사람의 미래는 예측하기 쉽다. 인간의 용기, 신념, 의지라는 변수가 빠진 상태에서 외부 환경의 영향만 받으며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를 둘러싼 환경과 상황을 방관하지 않고 뭔가 해 보겠다고 마음먹고 행동하는 순간,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좋은 패를 들고 돈을 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진정한 고수는 손에 쥔 패에 불만을 가지지 않고 묵묵히 게임에 임한다. 그 패는 자기가 만든 것이고, 이제 와서 물릴 수도 없지만, 게임의 결과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환생은 인생의 게임에서 지난 실수를 바로잡고 승리를 쟁취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그 선물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패가 아니라 내가 지금부터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을 승리의 매뉴얼로 삼아 올바른 삶을 실천하면 모두가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맨리 P. 홀의 두 번째 환생 강의 카르마의 원리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전생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일을 해소하는 방법을 제시했던 《환생, 카르마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에 이은 맨리 P. 홀의 두 번째 환생 강의 모음집이다. 이번 책은 저자가 생전에 진행한 두 편의 오디오 강의와 독자들이 환생과 카르마를 주제로 제출한 질문과 저자의 답변을 선정한 Q&A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작에서 저자가 인간이 불멸의 존재일 수밖에 없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면, 제2부에서는 환생, 카르마, 사후세계의 개념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고 실생활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점성학, 환생, 카르마의 관계 대중적으로 서양 미신 취급을 받는 점성학과 동양 종교에 한정된 교리라는 인상을 풍기는 환생과 카르마 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스승 없이 혼자 공부했던 인류 최초의 스승들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자연의 이치와 신의 뜻을 파악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천체의 운행과 순환을 확인한 그들은 ‘위와 같이 아래에서도, 아래와 같이 위에서도’라는 기본 법칙을 적용하여 땅에 사는 인간의 삶도 영원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주 만물이 탄생, 소멸, 부활의 과정을 영원히 반복하며 성장을 지속하는데, 인간만 예외일 수는 없다고 보았던 것이다. 그렇게 점성학을 기반으로 인간의 영원한 성장을 설명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이론으로 환생과 카르마의 개념이 정립되었다. 다음 생을 위한 준비 무덤 너머의 세상을 다루는 두 번째 장을 읽고 나면 인생은 절대 짧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감정도 수그러들고, 사후세계와 다음 생에서의 원활한 삶을 위해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감을 잡게 된다. 인간의 육신은 단순히 우리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몸뚱어리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총 네 개의 겹으로 구성된 성전이라는 사실을 접하면서 건강에 대한 인식도 새로워졌고, 지금까지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에만 치중하며 편식을 일삼아온 실수도 깨닫게 되었다. 인간의 본질인 내면의 신성은 영원하지만, ‘나’라는 개체를 규정하는 영혼은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나서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온라인 게임에서 캐릭터를 열심히 치장하고 육성하듯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내 영혼의 경험치와 능력도 키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생활에 적용하는 법 세 번째 장은 환생과 카르마의 개념이 일상에서 우리에게 어떤 실질적인 영향과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독자들의 질문과 저자의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잘못을 저지르며 새로운 카르마를 쌓기 마련인데, 그걸 다 갚는다는 것이 가능할까? 지금의 삶도 감당하기 힘든데, 어느 세월에 잘 알지도 못하는 전생의 빚까지 다 갚을 수 있단 말인가? 정말 막막한 질문이지만, 저자의 설명을 듣다 보면 우리에게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과제가 주어졌다는 사실을 납득하게 된다. 인생을 망치고 있는 사람을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고 방관하면 카르마가 생길까? 아니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도움을 줘야 공덕이 쌓이는 것일까? 혹시 오지랖은 아닐까? 판단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같은 집에서 태어나 자란 형제의 성격은 왜 정반대일까? 힘겨운 내 인생은 팔자인가? 바꾸는 방법은 없나? 자유의지라는 것이 존재하나? 되지도 않을 일을 되게 하려고 억지 쓰지 말고 그냥 생긴 대로 살아야 하나? 아니면 노력하면 바뀔 수 있는 것인가? 삶에 임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에 관해 묻는 이 질문들과 저자의 상세한 답변이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혼탁한 세상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주길 하는 바람이다.인류의 역사가 곧 나의 역사이며, 영원토록 펼쳐지는 의식의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백만 년이 걸리든 10억 년이 걸리든, 모든 인간이 인류와 함께 이 과정 전체에 참여합니다. 인류의 나이가 곧 내 나이입니다. 현대 점성학의 아버지인 알렉산드리아의 프톨레마이오스는 운명과 자유의지를 동시에 가진 인간에게 작용하는 우주의 힘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별은 인간의 행동을 부추기기는 하지만 강제하지는 않는다.” 결국 인간이 내리는 모든 선택과 결정은 ‘나의 상태’에 의해 정해집니다. 표면적으로는 완전한 자유의지를 행사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 시점의 성장 수준에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유의지가 아닌 것입니다. 내가 그 시점까지 살면서 행한 것, 경험한 것, 배운 것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그 상태에서 내가 내릴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을 한 것입니다.
서울대 텝스 관리위원회 텝스 최신기출 1200제 2017 해설집 3
넥서스 /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 기출문제 제공, 넥서스 TEPS연구소 해설 / 2017.01.05
25,000

넥서스소설,일반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 기출문제 제공, 넥서스 TEPS연구소 해설
2017년 유일하게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가 독점으로 공개하고 공급한 텝스 기출 문제를 수록하였다. 텝스 해설 강의를 듣는 것 같은 상세하고도 정확한 해설을 통해 오답과 함정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 청해-문법-어휘-독해 4영역 13개 파트에 대한 TEPS 출제 경향 및 고득점 대비 전략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출제 비밀을 공개한다.서문 특징 TEPS에 대하여 TEPS 만점 전략 서울대 최신기출 1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서울대 최신기출 2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서울대 최신기출 3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서울대 최신기출 4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서울대 최신기출 5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서울대 최신기출 6 Listening Comprehension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TEPS 등급표1. 2017년 대비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최신기출 1,200문항 독점 출간 2017년 유일하게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가 독점으로 공개하고 공급한 텝스 기출 문제 수록 2 강의보다 상세한 해설집 어려운 텝스 시험에서 정답만 딱 알고 넘어갈 수 없는 상황, 텝스 해설 강의를 듣는 것 같은 상세하고도 정확한 해설을 통해 오답과 함정 말끔하게 해결 3. 정기 TEPS 시험에서 듣던 원어민 목소리와 생생한 고사장 분위기 체험(MP3 유료 다운로드) 정기 TEPS 고사장에서 청해 시험 시간에 그대로 사용했던 정기 시험 실제 MP3 음원을 수록, 생생한 시험장을 경험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실전용 & 복습용 2가지 버전 제공) 4. 수험생들의 필살기 TEPS 만점 전략 청해-문법-어휘-독해 4영역 13개 파트에 대한 TEPS 출제 경향 및 고득점 대비 전략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출제 비밀 공개 5. 도서 구매자 전원에게 전 문항 어휘 리스트 및 어휘 테스트 제공 학습자의 학습 효과 증진을 위해 도서에 수록된 모든 어휘 및 테스트지 제공(www.nexusbook.com)
딸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었다
청출판 / 이경숙 글 / 2012.07.19
12,500원 ⟶ 11,250원(10% off)

청출판육아법이경숙 글
부모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 이 책은 두 딸을 비롯하여 저자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온 아이들의 속내를 담은 동화같은 이야기입니다. 외롭고 슬픈 가정의 아이, 사랑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년원의 아이들까지 딸처럼 키워내고 있는 저자의 글에서 ‘제안하고 충고하는’ 육아서보다 ‘아이들을, 엄마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감동을 선물합니다. 부모님들은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아이들이 혼자할 수 있는 일들은 물론이고, 여러 가지 것들을 일일이 챙겨주기 바쁩니다. ‘유치원까지만’ ‘초등학교까지만’ 이라면서 새 학년에 진학하자마자 ‘이제 다 컸으니까’ 혼자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에게 의존했던 아이가 단 며칠 만에 어떻게 자립할 수 있을까요? 자립에는 시간도 필요하고, 자립의 과정에서 아이들은 때론 뒤처지기도 하며 속이 타 들어갈 때가 많습니다. 이처럼 ‘부모님의 태도 변화 때문에, 부모님의 지나친 기대 때문에, 부모님의 조급한 마음 때문에, 성적에 대한 집착 때문에’ 나타나는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극복하고 대처하는지 잘 처방해 주고 있습니다.대한민국에서 아홉 살로 산다는 것 자녀에 대한 지나친 기대가 아이를 무너뜨린다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란 걸 아는 아이는 아무렇게나 행동하지 않는다 딸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었다 목표가 있는 아이들은 혼자서도 공부한다 마음 바쁜 부모 VS 공부가 싫은 아이들 이름 없는 시골학교 학생이 미국 3개 대학 동시 합격한 비결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 자식 망치는 것도 부모다 자녀 성적에 목숨 거는 엄마, 아이들 생각은? 목표가 있는 아이들이 앞서가는 이유 네 살짜리 아이가 어떻게 야간등반에 성공했을까? 딸아이가 말한, 가장 감동적이었던 아빠의 훈육 아이들이 생각하는 부모다운 부모란 아이들이 말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말’ 초등 3학년 아이가 말하는, 엄마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어른이 어떠해야 하는지 가르쳐준 중2 학생의 글 난데없이 날아든 사랑한다는 문자에 부모 반응이 딸에게서 배운다 - 희망을 불러오는 마인드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지민이가 쓴 답에 행복의 비결이 숨어 있다 내 아이 어릴 때 가르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일 한 가지 얘들아, 꽃은 그냥 피어나는 게 아니란다 딸들에게 하지 않는 말 세 가지 이런 부모가 아이를 반항아로 만든다 잘하려고 하는 자녀에게 왜 힘 나는 말을 못해줄까 친구가 때리면 짱돌로 이마를 찍어버려? 사랑을 먹고 자라는 아이, 막 크지 않는다 길을 찾지 못해 헤매는 아이, 어떻게 지도할까? ‘할 수 있어’라는 한마디 자녀들의 마음을 단번에 열 수 있는 말 내 자녀, 오바마처럼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부모가 자녀들에게 베풀어줘야 할 세 가지 아이들이 말하는 “이런 친구네 엄마, 정말 얄미워요”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슬픈 초등 3학년 아이의 황당한 답안 불행한 부모가 불행한 아이를 만든다 부모를 대하는 자녀들의 이중심리 징징거리는 아빠가 싫다는 아이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 자식들을 놓아주어야 할 때가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쓴 ‘올바른 교육’ 딸아이 수능 날, 아이 기다리며 내내 울었던 까닭 자식을 망조 들게 하는 캥거루 부모 수단과 방법이 옳아야 교육이다 정준하를 용서한 중국집 주인을 보며 도벽 있는 아이들의 훈육을 생각했다 엄마가 아빠를 존중하면 아이들도 아빠를 존중하게 된다 대학 등록금을 깎아서 보내던 아버지의 속마음 남의 자식들도 다 그러는데 뭐 어떻느냐고요? 너 같은 자식 낳아 키워봐라 찬밥 신세로 전락한 어느 가장의 한탄 아이들에게 직업 교육이 필요한 이유 과외비로 집 한 채 날려도 성적이 안 나오는 이유 어떻게 하면 글 잘 쓰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꿈이 없는 아이, 공부 방법을 몰라 헤매는 아이에게 아이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두 가지 힘 아빠처럼 되고 싶지 않아 나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그 집 딸들만큼만! “밥 떠먹이는 건 돌 전까지만 했다. 딸들을 대할 때 어리다는 생각을 안 했다. 네 살 때부터는 슈퍼에 가서 물건 사 오는 걸 시켰다. 숙제, 준비물 챙기는 건 스스로 하게 했다. 공부는 시킨 적이 별로 없다. 초등학교 때 신발은 스스로 빨아 신게 했다. 중학교 때 설거지, 빨래 등 집안 청소를 맡겼다. 틈 날 때마다 봉사활동을 시켰다. 체험학습, 무진장 시켰다. 자기네들끼리 먼 곳으로 여행하는 것도 겁내지 않았다.” 자녀 교육, 무엇이 정답인지 모릅니다. 다만, 부모 없이도 스스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주는 법이 이 책에 있습니다. 자기 할 일을 스스로 할 줄 아이, 목표를 만들어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아이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가슴 찡한 사연과 아이들이 제시한 답변에서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 이 책 본문에는 아이들이 쓴 글이 참 많습니다.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의 모습은 부모님들에게 참 많은 것들을 시사합니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 더 큰일을 해내기도 하는 아이들의 모습,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들. 그 과정에서 부모님들이 어떻게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옳은 것인지 저자 자신이 겪고 실천한 이야기들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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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김동철, 김문성 (지은이) / 2020.07.31
28,000

책갈피소설,일반김동철, 김문성 (지은이)
착취와 차별에 맞서 싸운 역사, 해방부터 코로나19까지 한 권에 담았다. 주류 세력과는 다른 각도에서 한국 현대사를 다룬다. 이 책이 궁극으로 보여 주려는 역사는 노동계급 사람들이 경제성장, 전쟁, 권위주의 국가, 자본주의적 민주주의와 어떤 관계를 맺으며 달라져 왔는가 하는 점이다. 저자는 자본주의 경쟁 질서와 자본주의적 계급 관계가 사회 변화의 동인이라고 설명한다.머리말 1장 해방 정국, 새 사회를 향한 뜨거운 염원과 좌절 2장 한국전쟁, 제국주의 경쟁이 낳은 비극 3장 4월혁명, 독재자를 타도하다 4장 박정희 정권과 유신, 그에 맞선 5장 광주항쟁, 한 세대의 영혼을 울리다 6장 1987년 6월항쟁과 7~9월 노동자 대투쟁 7장 1997년 대중 파업과 IMF 경제공황 8장 1990년대 후반 이후 역사를 이해하는 틀 9장 좌회전 깜빡이 켜고 우회전, 김대중 정부 10장 노무현 정부의 “좌파 신자유주의” 11장 우파의 귀환, 이명박 12장 유신 스타일 박근혜 정부 13장 문재인 정부의 등장과 중간 평가 추천 도서 한국 주요 정당 계보도 찾아보기착취와 차별에 맞서 싸운 역사 해방부터 코로나19까지 한 권에 한국 현대사의 큰 분기점인 1987년 이후 벌써 30년이 넘게 흘렀다. 그 30여 년을 두고 치열한 “역사 전쟁”이 벌어진다. 우파는 자신들의 대한민국을 차지하기 위해 역사 왜곡을 서슴지 않는다. 중도파는 우파의 재집권을 견제하려고 괜한 공포심을 부추기며 나름으로 역사를 왜곡한다.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10년간 집권하며 진보 염원을 배신한 것을 죄다 보수 우파의 훼방 탓으로 돌리고 좌파와 노동운동에 자제를 강요하면서 말이다. 특히 젊은 세대가 당시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것을 교묘히 이용한다. 이 책이 들려주는 최근 역사와 투쟁의 경험은 중도파의 역사 왜곡에 대한 좋은 해독제가 될 것이다. 우리는 권력자들이 세상을 움직인다고 배운다. 돈 있고 힘 있는 사람들의 행위가 영향력이 크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들의 결단과 언행을 아는 것만으로는 크게 부족하다. 권력자들의 의지가 언제나 관철되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결심이 이리저리 바뀌기도 한다. 카를 마르크스는 “인류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라고 했다. 계급투쟁이 만들어 낸 변화는 이후 시기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와 무엇을 하기 힘든지를 규정한다. 독자들은 역사의 진정한 동력인 계급투쟁의 관점에서 한국 현대사를 다룬 이 책을 읽으면서 돈 없고 힘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역사를 만들어 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 과거가 어떻게 오늘의 세계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면, 미래를 바꿀 지금의 실천에 틀림없이 도움이 될 것이다. 당대의 지배 질서에 도전해 성공한 경험들은 더욱 그럴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세계에 강한 불만을 느끼는 이들은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 경제 위기와 기후 위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이모·삼촌의 20대 시절보다 삶이 더 어두워졌다고 여기는 지금 청년들에게는 제대로 된 역사 이론이 필요하다. 왜 그때는 가능했던 일이 지금은 안 되는 것일까? 반면 그때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가능해진 일은 무엇일까? 역사 서술과 계급적 이해관계 역사 서술은 옳든 그르든 변화의 동인에 대한 나름의 설명을 포함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변화의 동인에 대한 특정한 이론은 그 논자가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어떤지, 그의 이해관계가 무엇인지와 결부돼 있다. 보수 우파의 한국 현대사는 자본주의적 번영을 바라는 열망, 우방국인 미국이 들여온 자유 시장과 ‘자유민주주의’의 힘이 북한의 남침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를 선진국 문턱에 있는 나라로 탈바꿈시켰다고 설명한다. 그들의 역사에서는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재벌 총수들의 영웅적 결단이 찬양받는다. 반면, 친민주당 진영의 중도파적 역사 해석은 민족의 자립과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오늘의 한국을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일제강점기의 민족자본가들과 김구·장준하·김대중·노무현 같은 민주주의자들이 오늘날의 번영을 있게 한 위인이라고 말한다. 친민주당 진영은 경제성장 시기 권위주의적 일당 국가하에서는 배제된 처지였지만, 그들도 자본가계급의 일원으로서 자본주의적 번영을 추구하기 때문에, 가령 박정희를 완전히 부정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과거의 한국은 독재와 부패로 왜곡된 자본주의로 발전했지만, 지금의 한국은 자신들의 주도하에 번영한 선진 자본주의로 발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두 주류 세력과는 다른 각도에서 한국 현대사를 다룬다. 이 책이 궁극으로 보여 주려는 역사는 노동계급 사람들이 경제성장, 전쟁, 권위주의 국가, 자본주의적 민주주의와 어떤 관계를 맺으며 달라져 왔는가 하는 점이다. 인간의 의식적 활동과 역사 이 책은 자본주의 경쟁 질서와 자본주의적 계급 관계가 사회 변화의 동인이라고 설명한다. 이것은 따분하고 고답적인 과정이 아니다. 역사유물론으로 설명하는 역사는 살아 숨 쉬는 인간들이 사회구조 속에서 자신에게 부여된 힘과 이해관계를 발견해 발휘하거나 그런 해방의 과정이 가로막히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투쟁이다. 계급으로 분열된 사회에서 역사의 퇴보와 진보는 자기 계급을 어떻게 잘 동원할 것인가 하는, 인간 집단들의 의식적 활동의 결과로 결정된다. 바로 지금까지의 역사 이 책의 장점으로 강조할 것은 가장 최근의 역사까지 다뤘다는 점이다. 보통 현대사를 다룬 책은 최근의 역사는 잘 다루지 않는다.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현존 권력자들이기 때문에 이해관계 면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이다. 최근 친민주당 진영이 용의주도하게 강화시킨 주류 양당 간 진영논리 탓에, 또는 민주당과 협력해서 개선을 얻어 내려고 민주당과 유착한 진보 진영 일부의 이해관계 탓에, 역사를 진실하게 보는 노력이 방해를 받고 있다. 그리고 역사적 사건들의 의미를 당시의 시점에서 설명한 사례를 찾기 어렵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들은 현재 권력자들과 얽힌 이해관계가 없으므로 그들을 의식할 필요가 없다. 이론이 적확하고 분석이 정직하다면 최근의 역사까지도 제대로 자리매김하며 일반화할 수 있다고 여긴다. 역사적 시야에서 저자들은 대체로 올바른 분석을 내놨다고 생각한다. 단 몇 명이라도 현실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 교훈을 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이 책은 자본주의 경쟁 질서와 자본주의적 계급 관계가 사회 변화의 동인이라고 설명한다. 이것은 따분하고 고답적인 과정이 아니다. 역사유물론으로 설명하는 역사는 살아 숨 쉬는 인간들이 사회구조 속에서 자신에게 부여된 힘과 이해관계를 발견해 발휘하거나 그런 해방의 과정이 가로막히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투쟁이다. 해방 정국을 이해하는 출발점은 제국주의에 대한 이해다. 세계적 강대국들의 경쟁 관계와 그 변화가 한반도에 끼치는 영향을 알아야 그 시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다. 1948년 8월에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는 진정한 해방을 바라고 격렬한 계급투쟁을 벌인 노동자·민중의 무덤 위에 친미적 성격과 노동계급에 적대적인 성격을 띠고 건설됐다. 노동계급은 이 ‘건국’에 어떠한 동질감도 느낄 수 없다. 자랑스러워할 만한 것이 아님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해나의 기적
아우름(문학동네) / 이영미 글 / 2013.06.24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우름(문학동네)소설,일반이영미 글
전 세계를 울린 감동실화! MBC [휴먼다큐 사랑] ‘해나의 기적’을 책으로 만나다! 2013년 5월, 한 아이의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가 사람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화제의 주인공은 생후 34개월의 작은 여자 아이, 해나. MBC [휴먼다큐 사랑] ‘해나의 기적’ 편을 통해 아이의 이야기가 소개된 뒤 ‘해나의 기적’은 인터넷 포털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삶의 소중함, 살아감의 행복을 깨달았다’는 감동의 후기가 줄을 이었다. 해나는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을 만큼 희귀한 병 ‘선천성 기도(숨관) 무형성증’을 갖고 태어났다. 보통의 경우, 출산과 함께 사망하지만 해나는 기적처럼 식도 끝이 폐와 연결돼 있어서 식도에 튜브를 꽂아 호흡할 수 있었다. 해나는 태어나자마자 시한부 2개월을 선고받았다. 해나는 튜브 없이는 숨을 쉴 수 없고, 소리를 낼 수도 없고,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도 없다. 그래도 해나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냈고, 자신의 삶을 기적으로 만들어냈다. 또다른 기적들이 이어졌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해나를 위해 저 먼 타국 캐나다 전역에서 모금운동이 벌어진 것은 물론, 우연히 해나를 만나게 된 교포 간호사의 주선으로 미국 병원에서 인공기도 이식수술을 무료로 해주기로 결정된 것이다. 이 책 『해나의 기적』은 해나가 만들어낸 놀라운 기적들을 바로 옆에서 지켜봐온 해나의 엄마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다. 해나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겪었던 위기와 고비의 순간들, 그리고 고통 속에서도 희망과 웃음을 잃지 않고 삶을 기적으로 만들어온 해나의 이야기, 그리고 아이를 통해 감동하고 치유된 어른들의 이야기까지 방송에 미처 담지 못한 풀스토리를 담았다. 이 작은 아이의 눈물겨운 노력과 희망 어린 웃음을 통해, 우리는 때론 지치고 힘겨워 벗어나고 싶은 이 삶이란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에 대해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장. 기적 하나, 해나, 세상과 만나다 태어나자마자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이 “저희는 아이를…… 포기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은 단 한 사람, 해나 2장. 기적 둘, 해나, 희망과 만나다 해나에게 날아든 희망의 씨앗, 린제이 손과의 만남 “여보, 믿어져? 오늘 해나의 돌잔치가 열리는 거야!” 배로 밥을 먹는 아이 해나, 말을 배우다 사랑을 받을 줄 아는 아이 해나만의 작별인사 3장. 기적 셋, 해나, 사랑과 만나다 갑자기 찾아온 위기 캐나다 전역에서 벌어진 모금운동 가족이라는 이름의 행복 한국, 미국, 스웨덴을 잇는 ‘해나 프로젝트’ 또 한 번의 도전 4장. 기적 넷, 해나, 꿈과 만나다 “우리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잖아” 해나, ‘진짜 세상’과 호흡하다 해나의 카바나 ‘불쌍한’ 아이가 아니라 ‘특별한’ 아이 해나, 코로 숨 쉬다, 입으로 먹다! 전 세계를 울린 감동실화! MBC [휴먼다큐 사랑] ‘해나의 기적’을 책으로 만나다! 2013년 5월, 한 아이의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가 사람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화제의 주인공은 생후 34개월의 작은 여자 아이, 해나. MBC [휴먼다큐 사랑] ‘해나의 기적’ 편을 통해 아이의 이야기가 소개된 뒤 ‘해나의 기적’은 인터넷 포털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삶의 소중함, 살아감의 행복을 깨달았다’는 감동의 후기가 줄을 이었다. 태어나자마자 시한부 2개월을 선고받은 아이, 튜브가 없이는 숨을 쉴 수도 없고, 소리 내어 울 수도 없는 아이…… 하지만, 모두가 포기한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내며 ‘기적’을 꽃피워낸 해나! 해나는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을 만큼 희귀한 병 ‘선천성 기도(숨관) 무형성증’을 갖고 태어났다. 보통의 경우, 출산과 함께 사망하지만 해나는 기적처럼 식도 끝이 폐와 연결돼 있어서 식도에 튜브를 꽂아 호흡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병을 가진 아이들의 생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해나는 태어나자마자 시한부 2개월을 선고받았다. 모두가 어렵다며 포기한 삶, 그 삶을 오직 해나만이 포기하지 않았다. 해나는 튜브 없이는 숨을 쉴 수 없고, 소리를 낼 수도 없고,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도 없다. 울어도 눈물만 흘리는 ‘소리 없는 울음’을 울 뿐이고 식도에 튜브를 꽂았기에 위와 식도의 연결을 막아놓은 채 배에 구멍을 뚫어 음식과 영양을 공급한다. 그래도 해나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냈고, 자신의 삶을 기적으로 만들어냈다. 해나가 스스로 만든 기적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또다른 기적들이 이어졌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해나를 위해 저 먼 타국 캐나다 전역에서 모금운동이 벌어진 것은 물론, 우연히 해나를 만나게 된 교포 간호사의 주선으로 미국 병원에서 인공기도 이식수술을 무료로 해주기로 결정된 것이다. 스웨덴, 미국, 한국을 잇는 해나 프로젝트를 통해 2013년 4월, 해나는 세계 최연소로 ‘줄기세포’ 인공기도 이식수술에 성공했고 이 기적 같은 이야기는 미국 NBC 등 전 세계 언론을 통해 소개됐다.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사한 일인지…… 해나는 자신의 삶 자체로 행복, 감사, 희망을 증명해주었다. 해나야, 고마워!” 이 책 『해나의 기적』은 해나가 만들어낸 놀라운 기적들을 바로 옆에서 지켜봐온 해나의 엄마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다. 해나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겪었던 위기와 고비의 순간들, 그리고 고통 속에서도 희망과 웃음을 잃지 않고 삶을 기적으로 만들어온 해나의 이야기, 그리고 아이를 통해 감동하고 치유된 어른들의 이야기까지 방송에 미처 담지 못한 풀스토리를 담았다. 살아가는 매일이 곧 기적이자 축복인 아이, 아프고 힘겨운 삶을 세상 누구보다 환한 웃음으로 살아온 아이, 이 작은 아이의 눈물겨운 노력과 희망 어린 웃음을 통해, 우리는 때론 지치고 힘겨워 벗어나고 싶은 이 삶이란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에 대해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희는 정말 말만 부모지 저희가 해준 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해나가 저희를 케어해주는 것 같아요. 눈을 감고 그 미래를 딱 떠올려보면 좋은 그림이 그려져요. 해나랑 같이 손잡고 놀러도 가고. 그런 그림이 그려지기 때문에 저희가 여태껏 버틸 수 있었고…… 해나가 말해주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 내가 이렇게 잘 버텼으니까 엄마, 아빠도 조금만 더 힘내 이렇게 얘기를 해주는 것 같아요.”
K-POP 이노베이션
21세기북스 / 이장우 (지은이) / 2020.09.16
24,000원 ⟶ 21,6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이장우 (지은이)
K팝의 놀라운 도약은 우연히 찾아온 행운이 아니다. 천재 예술가의 독보적인 성취나 정부 정책으로 인한 공공적 성과도 아니다. K팝은 쉼 없이 이어진 혁신의 결과물이다. 30년간 한국 기업의 혁신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이장우 교수는, 프로듀서 혁신가들의 비전과 도전에 주목해, 혁신 경영 이론 관점에서 K팝의 성공 전략을 분석했다. 특히 많은 부분을 할애해 소개하는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 전략을 눈여겨볼 만하다. 이수만 프로듀서와의 오랜 대화와 경험 공유를 통해 SM의 행보와 비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총괄 프로듀서로서의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까지 모두 담았다. 이 책은 반도체와 IT 벤처의 뒤를 잇는 세 번째 혁신 주체로서의 K팝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 세 번째 혁신 주체, K팝 재미로 보는 K팝 인지도 테스트 1장 서론: K팝은 이노베이션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 상품 2장 K팝이 만들어낸 혁신 성과(1996~2020) 새로운 주력 수출 산업이 된 문화 콘텐츠와 음악의 힘 아이돌의 탄생과 K팝의 성장 컬처 테크놀로지(문화 기술)가 만든 혁신: 아이돌을 중심으로 K팝의 5대 혁신 성과 3장 K팝 이노베이션 혁신이란 한국 경제의 혁신 역사 혁신 이론으로 설명하는 K팝 성공 요인 M-ies 모델로 분석한 K팝 이노베이션 4장 K팝 혁신 모멘텀 5인의 혁신가(이수만, 이호연, 박진영, 양현석, 방시혁) 위협과 기회 K팝 3대 전략 제도와 문화, 그리고 정부 정책 5장 K팝의 퍼스트 무버, SM엔터테인먼트 창업과 성장 ‘K팝 선구자’ 이수만의 CT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세계화를 위한 리더십 6장 한국 경제의 2세대 혁신: K-이노베이션 창의적 모방에서 신지식 창조로 반도체와 K팝 추격자에서 퍼스트 무버로 네이버 사례 7장 K팝의 미래 K팝 혁신 모멘텀의 평가 5대 극복 과제 이카로스 패러독스 다시 꾸는 ‘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세상 [부록] 세계 음악 산업(미국, 일본, 한국) 음악 산업의 특징 세계 음악 산업의 규모와 특징 미국의 음악 산업 일본의 음악 산업 한국의 음악 산업 에필로그 - 모타운과 K팝 감사의 글 주석 참고문헌K팝의 놀라운 도약은 우연히 찾아온 행운이 아니다. 천재 예술가의 독보적인 성취나 정부 정책으로 인한 공공적 성과도 아니다. K팝은 쉼 없이 이어진 혁신의 결과물이다. 30년간 한국 기업의 혁신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이장우 교수는, 프로듀서 혁신가들의 비전과 도전에 주목해, 혁신 경영 이론 관점에서 K팝의 성공 전략을 분석했다. 특히 많은 부분을 할애해 소개하는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 전략을 눈여겨볼 만하다. 이수만 프로듀서와의 오랜 대화와 경험 공유를 통해 SM의 행보와 비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총괄 프로듀서로서의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까지 모두 담았다. 이 책은 반도체와 IT 벤처의 뒤를 잇는 세 번째 혁신 주체로서의 K팝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아이돌의 탄생부터 세계화 전략까지! K-POP은 어떻게 수출 전략 산업이 되었는가 K팝은 세계 팝 시장에서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재생되는 음악 중 한국어 음악은 영어, 스페인어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한다. 방탄소년단(BTS)의 앨범은 잇달아 빌보드200 1위에 오르고, 슈퍼엠(SuperM)은 데뷔 앨범으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K팝 그룹이 되었다. 산업 규모를 보더라도 문화 콘텐츠는 한국 수출 품목 중 13위다. 가전제품보다 더 많은 금액의 수출을 한다. 그중 K팝의 영향력은 압도적이다. 이러한 K팝의 도약은 천재적 아티스트의 재능만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할 수는 없다. 30년 넘게 한국 기업의 혁신에 관해 연구해온 저자 이장우 교수는, K팝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산업이 된 과정에 ‘혁신 전략’이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이 책에서는 K팝 산업의 역사를 훑어보면서, K팝의 5대 혁신 성과, K팝 혁신을 촉진한 모멘텀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K-POP의 선구자, SM엔터테인먼트의 전략과 비전 혁신 이론 관점에 보면 환경 변화의 고비마다 기업가들이 등장해 혁신을 주도했다. K팝도 마찬가지다.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을 비롯하여 이호연, 박진영, 양현석, 방시혁이라는 5인의 프로듀서 혁신가는 비전 제시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다. 특히 90년대 후반 온라인 음원 유출과 불법 복제로 인한 수익성의 감소는 사실상 음악 비즈니스 생존의 위기였다. 그러나 K팝 혁신가들은 국내 음악 시장에 몰아친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유통 경로가 필요 없는 온라인 음원의 장점을 살리고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 책의 5장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를 심도 있게 다룬다. SM의 성장 과정과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캐스팅, 트레이닝, 프로듀싱 등 분업 시스템과 토털 매니지먼트 전략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살펴본다. 특히 이수만 프로듀서와의 오랜 대화와 경험 공유를 통해 SM의 행보와 비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총괄 프로듀서로서의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까지 모두 담았다. K-POP 성공의 3대 전략 - 아이돌화, 수익원 다변화, 세계화 SM의 성공은 개별 아티스트나 개인 프로듀서 중심의 문화 예술 영역에서 벗어나, 컬처 테크놀로지(Culture Technology)라는 새로운 개념을 창안했다는 데에 있다. 문화와 기술의 결합은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탄생시켰다. 신제품, 신생산 방법, 신시장 개척이라는 산업 혁신의 성과를 이룩한 K팝의 3대 전략은 다음과 같다. - 아이돌화(Idolization): 음악이 아닌 아이돌을 전략적 상품으로 정의하고 ‘보는’ 음악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 - 수익원 다변화(Monetization): 아이돌이 가수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영화·TV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며 수익 창출 극대화. - 세계화(Glocalization): 일본과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현지화와 표준화를 시의적절하게 병행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에 성공.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 시장에서의 팬덤 구축. 반도체와 K-POP의 공통점은? 경영학자가 분석한 한국형 혁신 모델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반도체, IT 벤처 산업과 K팝을 비교하며 공통점을 분석한 부분이다. 생산 시스템의 혁신, 수직적 통합 전략, 비즈니스 모델의 재정의, 승자 독식의 시장 구조, 기술 학습의 조건. 이 5가지 공통점은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세 번째 혁신 주자로서 K팝 산업의 위치가 재평가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저자는 문화산업의 단점인 불확실성, 불안정한 수익구조의 극복 방안과 K팝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언도 놓치지 않는다. K팝이 AI, 로봇, 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성공한다면,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주도할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고 전망한다. 혁신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뜻과 의지를 가진 혁신가가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될 때까지 추진하는 과정에서 혁신이 이루어진다. 이 책은 문화 콘텐츠 산업뿐 아니라 한국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선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K팝이란 용어 자체가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외국에서 먼저 사용되다가 국내로 역수입된 것이다. 따라서 국내 연구 기관들은 K팝을 ‘외국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소비되는 아이돌 그룹의 음악’으로 정의하고 있다. 특히 K팝의 핵심 특성은 ‘기업형 생산 시스템’이 창출한 아이돌 자체를 비즈니스 모델로 한다. [K팝이 성공한 이유] BTS는 3장의 앨범을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리는 성과를 이뤄냈다. K팝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SM엔터테인먼트의 어벤저스 그룹 슈퍼M이 2019년 10월 발표한 〈Super M〉 앨범이 데뷔 열흘 만에 빌보드 앨범 2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1위가 상징하는 의미는 1960년대 비틀스의 등장 이후 영국과 미국이 팝 시장에서 벌인 각축전을 보면 알 수 있다. 1964년 2월 비틀스가 미국에 도착한 후 빌보드 차트는 영국 팝이 점령했다. [K팝의 5대 혁신 성과]
아름답고 특별한 비누 레시피 (양장 스프링)
성안북스 / 앤 마리 파이올라 지음, 김은지 옮김, 피설녀 감수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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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북스취미,실용앤 마리 파이올라 지음, 김은지 옮김, 피설녀 감수
그동안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아름답고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천연비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각각의 비누 레시피는 천연 오일과 천연 첨가물, 허브, 에센셜 오일 등 색다르고 건강한 재료와 참고하여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으로 만들어져 화려하고 창의적이며 “예술적이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린다. 디자인 비누를 만들어 보았거나 만들고 싶은 솝퍼라면 누구라도 탐낼 만큼 예쁘고,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길 만큼 화려하다. 초보자들이 정확한 비누값을 계산할 수 있도록 그람(g)과 온스(Oz)를 병행 표기하였고, 비누화값을 쉽게 계산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물 사용량, 비누 건조 과정, 비누를 만들 때 알아야 할 안전 수칙과 혹시 모를 비상사태 시 대처 방법 등도 알려주어 더 쉽게 천연비누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전에서는 저온법을 통해 비누 만드는 과정을 글과 사진을 통해 상세하게 알려주어 초보 솝퍼가 천연 비누 만들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생소한 재료들은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재료를 함께 표기하였다. 늘 곁에 두고 오래 볼 수 있게 양장 제본을 하여 고급스러운 멋과 튼튼함을 더했고, 스프링 제본으로 실용성과 활용성까지 높였다. 초보자에게는 비누를 만들기에 앞서 알아야 할 기초 지식과 주의 사항, 필수 도구부터 많이 쓰이는 몰드의 크기와 종류까지 친절한 설명 및 상세한 과정 컷과 재료 컷으로 믿음직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고, 중·상급자에게는 다양한 천연 재료와 30여 가지의 독특한 기법으로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또 다른 도전을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지은이의 말 감수자의 말 시작하며 천연 핸드메이드 비누의 매력 제1장 비누를 만드는 과정 제2장 올바른 도구와 몰드 선택하기 제3장 저온법으로 비누 만들기 제4장 다양한 종류의 오일 제5장 허브와 천연 첨가물 사용하기 제6장 비누에 향 추가하기 제7장 나만의 비누 레시피 만들기 제8장 심플한 비누 레시피 알록달록한 컴프리 & 스피룰리나 큐브 비누 도장을 찍은 100% 캐스틸-소금 비누 아기에게도 좋은 순한 오트밀 비누 피부 정화에 도움이 되는 네틀 & 야로우 비누 버터밀크를 넣은 벌집 모양 비누 레몬 스월 비누 바나나 크림 파이 레이어드 비누 제9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비누 레시피 아나토-야로우 임베드 비누 꼭두서니 뿌리 옴브레 비누 오이 레이어드 비누 화이트 티를 넣은 포 퍼넬 포어 비누 커피 분말을 넣은 스크럽 비누 토마토 레이어드 스월 비누 커피 스월 레이어드 큐브 비누 연필 라인이 들어간 알카넷 레이어드 비누 노른자가 들어간 숨은 깃털 스월 비누 제10장 화려하고 창의적인 비누 레시피 블루베리를 담은 동그란 비누 하트 모양으로 장식한 숯 비누 여러 색의 비누 조각이 들어간 아몬드 밀크 비누 누에고치를 넣은 반반 비누 인디고-아나토 네거티브 스페이스 퍼넬 포어 비누 밀크 인더팟 스월 비누 알로에베라 행거 스월 비누 감자 레이어드 비누 홍차 퍼넬 포어 비누 로제 & 샴페인 피크 비누 코코넛 밀크 사이드웨이 스월 비누 코코아 분말을 넣은 페일 에일 비누 산양유로 만든 노을 모양 비누 다크 에일 루파 비누 얼룩말 무늬의 민들레 비누 백포도주 & 적포도주로 만든 음양 비누 색인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가장 Creative하고 Art적인 프리미엄 비누 만들기 레시피가 가득! 비누 좀 만들어 본 솝퍼(Soaper)들의 ‘나만 알고 싶은 비밀 선생님’ 비누 여왕 앤마리 파이올라의 첫 번째 한국어판 출간! 색다른 비누를 만들고픈 욕심이 있는 솝퍼들이 수없이 드나드는 블로그 ‘Soap Queen(www.soapqueen.com)’의 주인장이자, 디자인 비누를 만드는 솝퍼들이 남몰래 숨겨두고 따라 하던 비누 레시피의 원조! ‘비누 여왕’ 앤마리 파이올라(Anne-Marie Faiola)의 첫 번째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동안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가장 Creative하고 Art적인 천연비누 만들기 책이다. 저자 앤마리 파이올라가 소개하는, 아름답고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각각의 비누 레시피는 천연 오일과 천연 첨가물, 허브, 에센셜 오일 등 색다르고 건강한 재료와 참고하여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으로 만들어져 화려하고 창의적이며 “예술적이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린다. 디자인 비누를 만들어 보았거나 만들고 싶은 솝퍼라면 누구라도 탐낼 만큼 예쁘고,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길 만큼 화려하다. 양장 제본을 하여 늘 곁에 두고 오래 볼 수 있게 고급스러운 멋과 튼튼함을 더했고, 스프링 제본으로 실용성과 활용성까지 높였다. 초보 솝퍼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비누 만들기를 배울 수 있는 믿음직한 안내자가 될 것이고, 중·상급 솝퍼에게는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비누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교본이 될 것이다. 한국의 솝퍼들, 그녀의 Creative하고 Art적인 프리미엄 비누 만들기 레시피에 푹 빠지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출간된 비누 책(번역서 포함) 대부분은 심플한 레시피로 이루어져 있어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서에 가까웠다. 그래서 비누를 제법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솝퍼들은 좀 더 특별한 비누를 만들기 위해 이 책의 저자 앤마리 파이올라의 블로그나 다른 해외 솝퍼들의 홈페이지를 드나들며 그들의 비누 레시피를 알음알음 따라 해본 일이 많았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 『자연의 정직함을 담은 아름답고 특별한 비누 레시피』의 출간은 한국에서도 드디어 중·상급 솝퍼들이 볼만한 책이 나왔다는 점에 의의를 두어도 될 만하다. 비누 좀 만들어본 솝퍼들의 비밀 선생님인 앤마리 파이올라의 아름답고 특별한 프리미엄 비누 레시피가 가득 담긴 이 책은 국내에 출간된 모든 비누 책 중 가장 Creative하고 Art적이다. 또한 친절하고 상세하게 비누 만들기 과정을 일러주는 글과 사진은 시각적으로도 훌륭하여 소장용으로도 그 가치가 높다. 비누 여왕이 알려주는, 천연 비누를 만들 때 솝퍼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은 교본! 내 피부에 꼭 맞는 비누를 직접 만들어 쓰고 싶지만, 신경 써야 할 점이 뜻밖에 많아 대부분 사람이 시작하기를 망설인다. 그런 점에서 이 책 『자연의 정직함을 담은 아름답고 특별한 비누 레시피』는 초보자와 중·상급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훌륭한 교본이다. 초보자에게는 비누를 만들기에 앞서 알아야 할 기초 지식과 주의 사항, 필수 도구부터 많이 쓰이는 몰드의 크기와 종류까지 친절한 설명 및 상세한 과정 컷과 재료 컷으로 믿음직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고, 중·상급자에게는 다양한 천연 재료와 30여 가지의 독특한 기법으로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또 다른 도전을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별함은 다른 비누 만들기 책과 비교했을 때 화려하고 창의적인 비누 레시피뿐만이 아니다. 초보자들이 정확한 비누값을 계산할 수 있도록 그람(g)과 온스(Oz)를 병행 표기하였고, 비누화값을 쉽게 계산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또한 물 사용량, 비누 건조 과정, 비누를 만들 때 알아야 할 안전 수칙과 혹시 모를 비상사태 시 대처 방법 등을 알려주어 더 쉽게 천연비누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전에서는 저온법(Cold Process)을 통해 비누 만드는 과정을 글과 사진을 통해 상세하게 알려주어 초보 솝퍼가 천연 비누 만들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한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생소한 재료들은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재료를 함께 표기하였다. 독자들은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특별한 비누를 만들 수 있는 솝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피부에는 생기를, 마음에는 안정을 불어 넣는 심플한 비누 레시피! 피부에 활력을 주는 슈퍼푸드 스피룰리나와 피부를 보호하고 세포 재생을 돕는 컴프리로 만든 비누, 피부 정화에 도움이 되는 네틀과 야로우로 만든 비누, 피부 치료제로도 쓰이는 버터밀크를 가득 넣은 비누,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바나나로 만든 비누 등 자연에서 온 건강한 재료들로 만들어 피부를 맑게 하고 수분을 보충하며 노화를 방지하여 피부에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순수하고 심플한 비누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비교적 단순한 과정으로 비누를 만들 수 있어 초보 솝퍼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다. 자연에서 온 색과 향기를 입어 순수하고 아름다운 비누 레시피! 선명한 붉은빛의 아나토와 꼭두서니 뿌리, 무채색이라 차분한 기분이 드는 화이트 티, 싱그러운 초록빛의 오이, 먹음직스러운 다홍빛의 토마토, 포근한 노란빛의 달걀노른자 등 일상에서 흔히 먹는 재료를 사용하여 피부가 자연의 영양을 직접 먹는 맛있고 건강한 비누이자, 꾸밈없는 자연의 색을 입어 피부와 함께 눈도 즐거운 아름답고 순수한 비누들이 소개되어 있다. 여러 가지 허브와 임베드, 스월, 레이어드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는 비누 레시피들이지만 과정은 복잡하지 않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나만의 개성을 담아 디자인한 화려하고 창의적인 비누 레시피! 스푼-플랍 기술로 독특한 무늬를 가진 비누, 지는 노을의 모습을 담은 비누, 원하는 모양과 크기의 임베드를 넣어 만든 비누, 파란색 얼룩말 무늬를 품은 비누, 동양의 음양 사상을 태극무늬로 표현한 비누 등 국내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화려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비누들이 소개되어 있다. 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인 숟가락이나 젓가락, 옷걸이 등을 사용하여 나만의 개성을 담아 디자인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비누를 만들 수 있으니 자신의 방식대로 응용하여 나만의 창의성을 거침없이 표현해볼 수 있다. 내 손으로 직접 비누를 만들어 쓴다는 것에 대한 개인적·환경적 의미와 의의! 비누 만들기 공식은 ‘트리글리세라이드(지방산) + 수산화나트륨’이다. 즉 오일(주로 퓨어 올리브 오일 사용)에 수산화나트륨을 넣어 녹이면 화학 반응을 통해 고체로 변하고, 이 과정에서 글리세린이 생성된다. 여기에 자신이 원하는 효능을 가진 다양한 종류의 허브와 취향의 예쁜 색을 낼 수 있는 첨가물, 기분이 좋아지는 향을 가진 에센셜을 넣으면 나만의 천연비누가 완성된다. 이처럼 비누를 직접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오랜 시간과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 작업이라 대부분 사람이 비누 만들기를 어렵게 느낀다. 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오일과 허브 및 첨가물을 사용하여 내 피부에 꼭 맞도록 직접 만든 천연비누의 장점은 무궁무진하다. 제조 과정에서 천연보습제인 글리세린이 생성되어 공장에서 만들어낸 일반 비누보다 보습력이 높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든다. 또한 화학첨가물이 없어 민감한 피부나 알레르기·아토피 등이 있는 피부에도 자극 없이 쓸 수 있다. 게다가 사용 후 24시간 안에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에도 아무런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이처럼 직접 만든 천연비누들은 우리의 피부는 물론 생활까지 좀 더 건강하게 한다. 그러니 이 책 『자연의 정직함을 담은 아름답고 특별한 비누 레시피』와 함께 자연에서 온 정직한 재료들로 자신만의 비누를 만들어보길 권한다. 당신의 하루가 더욱 아름답고 건강해질 것이다.
스케일링 린
에이콘출판 / 애시 모리아 지음, 최원식.김일영.박찬 옮김 / 2017.03.30
30,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애시 모리아 지음, 최원식.김일영.박찬 옮김
스타트업 성장 모델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수많은 스타트업에 대한 컨설팅과 멘토링에 대한 경험과 AirBnb 와 Hubsot과 같은 스타트업에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효율성과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1부. 과정 정의 1장. 견인이 목표다 __견인이란 무엇인가? __고객 팩토리 비유 __처리량이 견인이다 __비즈니스 모델 원형 __모든 고객들이 공평하게 창출되지는 않는다 __처리량 회계에 관한 간단한 입문서 __연습: 비즈니스 모델 스토리를 설명하라 __비즈니스 모델 탐색과 실행 __연습: 비즈니스모델 변수를 만들라 __주요 시사점 2장. 간단한 계산으로 비즈니스 모델 테스트 __엔리코 페르미를 만나다 __시카고에는 몇 명의 피아노 조율사가 살고 있는가? __시카고에는 몇 명의 피아노 조율사가 있는가? __추진할 만한 비즈니스 모델인지 테스트하는 방법 __유저사이클(USERcycle) 사례 연구 __1. 최소 성공 기준을 정하라 __2. 최소 성공 기준을 고객 처리량으로 변환하라 __3. 최소 성공 기준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을 테스트하고 개선하라 __재미있는 계산 아닌가? __더 복잡한 모델을 예측하는 것은 어떤가? __연습: 대략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예측하라 __주요 시사점 3장. 견인 모델을 구축하라 __1단계: 문제/솔루션 적합성 __2단계: 제품/시장 적합성 __3단계: 규모 확장 __반복 가능성은 단계별 실행을 가능하게 한다 __사랑의 블랙홀 효과 __일련의 단계로서의 성장 __성장 전제 조건의 반복 가능성 __페이스북은 전략에서 승리했다 __단계별로 고객 팩토리 구축 __견인력을 모델링하다 __유저사이클 사례 연구 __페이스북의 견인 모델 __이와 같은 10배 법칙 전략이 작동하는 이유 __테슬라의 10배 전략 __연습: 중요한 성공 이정표를 정의하라 __주요 시사점 2부. 낭비를 우선적으로 처리하라 4장. 고객 팩토리 청사진 __지구 상 가장 행복한 곳 __꽃집 모델링 __웹 애플리케이션 모델링 __일회성 제품 모델링 __거시 지표와 미시 지표 비교 __해적 지표 퍼널 __행복한 고객 고리 __성장 엔진 __고객 처리량 vs. 처리량 __연습: 당신의 고객 팩토리 청사진을 스케치하라 __제약은 어디에 있는가? __주요 시사점 5장. 고객 팩토리를 벤치마킹하라 __허영심을 채우지 마라 __실행 지표를 위해 노력하라 __코호트는 무엇인가? __배치에서 효율 측정하기 __허브스팟 사례 연구 __코호트의 단점 __연습: 효율의 기준선 __주요 시사점 6장. 제약을 발견하라 __그렇다면 결함은 어떤가? __고객 팩토리에서 제약 발견 __연습: 이런 제약을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__제약의 형태 __물리적 제약 __정책 제약 __연습: 제약을 확인하라 __주요 시사점 3부. 돌파구 달성 7장. 과학자의 방법 __과학적 방법을 간단하게 말하다 __가정이 잘못을 입증할 수 있다 __기업가적 방법을 향해 __제약 파괴하기 __제약은 혁신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__제약은 선물이다 __세 가지 집중 단계들 __유저사이클 사례 연구 __한 장으로 된 검증 계획 __연습: 검증 계획을 만들어라 __주요 시사점 8장. 매우 효율적인 실험을 위한 일곱 가지 습관 __전략은 무엇인가? __작은 실험을 통해 큰 전략을 테스트하라 __인지 편향 __연습: 보잉 747 비행기의 날개폭은 어떻게 되는가? __한 장의 실험 보고서 __유저사이클 사례 연구 __연습: 실험을 정의하라 __유저사이클 사례 연구 __연습 __주요 시사점 9장. 실패 다루기 __결과를 분석하라 __린 캔버스 사례 연구 __주요 시사점 10장. 전문화의 저주를 피하라 __린 스프린트란? __린 스프린트의 5단계 __주요 시사점 11장. 스스로 책임져라 __그들을 돕는 것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된다 __주요 시사점 결론. __기업가는 타고나는가, 혹은 만들어지는가? __대화에 참여하기스케일링 린은 스타트업 성장 모델에 대한 귀중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당신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결과를 측정하거나, 문제의 핵심을 찾거나, 또는 무언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느낄 때 이 책은 문제 해결의 통찰력을 알려줄 것이다. 저자는 수많은 스타트업에 대한 컨설팅과 멘토링에 대한 경험과 AirBnb 와 Hubsot과 같은 스타트업에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효율성과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 1부, '과정 정의'에서는 일반적인 과정 평가로 견인을 이용하는 경우다. 목표는 견인을 정의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희미한 비즈니스 모델 목표를 모든 비즈니스 모델의 실행 가능성을 가늠하기 위해 더 가시적인 지표로 돌리는 방법을 보여준다. 그다음에는 이런 예측 목표를 견인 모델을 사용해 더 실행 가능한 이정표로 시작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2부, '낭비의 우선적 처리'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크하는 방법과 비즈니스 모델에서 가장 위험한 가설이나 제약을 우선으로 처리하기 위해 제약 이론의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것이 프레임워크의 관찰과 지향 단계다. 3부, '돌파구 만들기'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의 제약을 제거하기 위해 시간이 제한된 린 스프린트(LEAN sprint)를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제약이 규명되면 세 가지 집중적인 단계를 적용해 이런 제약을 제거하는 전략(또는 평가 플랜)을 구성한다. 1. 제약에 대해 더 학습(Learn)하고 2. 제약을 활용(Leverage)하고 3. 제약을 향상(Lift)한다. 이런 전략들을 사용해 하나 이상의 작고, 빠르고, 추가적인 실험(Experiments)을 진행한다. 유효한 학습을 제외하고, 모든 실험이 여러분의 전반적인 견인 모델과 연결돼야 한다. 단계 (Analyze step)는 적절한 다음 행동(Next Actions)을 결정한다. 이런 것은 모두 린 스프린트 단계(L-E-A-N step)에 해당된다.
유쾌한 마녀쌤의 다독다독 독서 교실
국일미디어 / 박수자 글 / 2013.10.30
13,500원 ⟶ 12,150원(10% off)

국일미디어학습법일반박수자 글
마녀쌤으로 불리는 박수자 선생님은 독서 교육이란 개념이 없을 때부터 통합 독서의 중요성을 느끼고 20년 동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통합 독서 지도를 실천해왔다. 이 책은 다양한 방법의 통합 독서 지도 사례와, 아이들의 실제 학습 자료, 글쓰기 예시 등을 실생활과 절묘하게 연결 지어 풀어내고 있다. 또한 독서 지도와 관련된 부모들의 궁금증과 그에 대한 답변,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를 중심으로 학년에 맞는 독서 지도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은 급격한 교육과정의 변화에 당황한 부모, 교사, 독서 지도 교사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글을 시작하며 - 확 달라진 교과서, 이제부터 통합 독서다 1장 초등학생 교과서가 달라지고 있다 공부, 결국 책 읽기다 통합 교육이 시작되었다 시험, 서술형 문제가 대세다 독서 습관이 공부 습관이 된다 생활 속에서 답을 찾아라 창의성을 요구하는 우리 사회 2장 통합 교육에 맞는 독서 지도 다독이 독이다, 슬로 리딩하라 이솝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수학이 변하고 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같이 읽어라 초등학교 4학년 때 역사 동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 그림 안에 철학이 있다 고사성어는 신문 기사로 마무리하라 현재와 고전을 만나게 하라 3장 생활 속에서 답을 찾는 독서 지도 대형마트에서 배우는 연산 엄마와 주방에서 여는 과학 교실 명절날 배우는 우리 문화 이야기 팥죽 먹고 익히는 24절기 아빠와 함께하는 지리 교실 샤브샤브를 먹으며 배우는 영양소 노래방에서 신나게 하는 사전 찾기 몸으로 익히는 낱말, 문장들 《수궁가》로 배우는 판소리 4장 창조성을 높이는 독서 지도 미술책 먼저 읽고 미술관에 가자 현대 미술로 생각을 확장시켜라 글을 그림으로 그리다 모네와 고흐를 찾아서 최고의 비즈니스맨을 찾아라! 눈 오는 날 배우는 경제 원리 뿌리에서 발견하는 공부 원리 5장 시끌벅적 토론 시간 뒤로 물러나는 것도 앞으로 전진이다 감탄하고 또 감탄하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 토론은 다섯 번 주고받기다 가끔은 독해 시험을 쳐라 내가 하는 프레젠테이션 한 번 더 강조하는 중심 생각 6장 얼렁뚱땅 글쓰기 이론부터 가르치지 마라 모든 것이 글쓰기 재료 속 풀면서 글을 쓰자 논제를 탄탄하게 하는 독후감 쓰기 동시 낭송하고 나도 써보자 라면 끓여 먹고 쓰는 설명문 머리 자주 감고 논설문 쓰기 책 한 권 끝내면 평전을 쓰자 부록 독서 지도 현문현답 초등학생 독서 지도 목록 맺는 글 -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을 위하여급변하는 교육과정, 우리 아이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융합·통합 교육의 기초는 책 읽기로 준비해야 한다! 교육과정의 개정과 함께 올해부터 초등학교 교과서가 대폭 개편되었다. 가장 커다란 변화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으로 확연히 구별되던 과목들이 통합되었다는 점이다. 달라진 교과서는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논리적 사고와 창조성, 합리적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주변에서 체험한 일을 공식으로 응용하고, 모든 과목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자신의 언어로 말하고 문장으로 쓸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 스스로 관심 있는 분야를 찾아 한계와 경계를 무너뜨리는 유연성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려면 부모나 교사 또한 준비를 해야 한다. 아이들이 교과서와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낱말의 뜻을 알아야 하고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여 주제를 파악해야 한다. 수업을 들을 때도 시험 문제를 풀 때도 마찬가지다. 특히 초등학교 시험에서 실생활 연계 문항, 과목 간 융합형 문항, 서술형 문항의 비중이 높아졌다. 이런 문항들을 풀려면 문제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아야 한다. 질문이 묻는 것을 파악하는 게 바로 독해다. 아무리 교육과정이 크게 변하더라도 결국 모든 공부는 독해가 기본이다. 독해력은 책 읽기를 통해서 기를 수 있다. 마녀쌤 박수자 선생님은 독서 교육이란 개념이 없을 때부터 통합 독서의 중요성을 느끼고 20년 동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통합 독서 지도를 실천해왔다. 이 책은 다양한 방법의 통합 독서 지도 사례와, 아이들의 실제 학습 자료, 글쓰기 예시 등을 실생활과 절묘하게 연결 지어 풀어내고 있다. 또한 독서 지도와 관련된 부모들의 궁금증과 그에 대한 답변,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를 중심으로 학년에 맞는 독서 지도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은 급격한 교육과정의 변화에 당황한 부모, 교사, 독서 지도 교사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여행, 관찰,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확장하고 융합하라! 우리 아이의 자발성과 호기심을 촉진하는 체험과 놀이 중심의 독서 교육법 아이들은 보통 공부를 어렵고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그런 아이들에게 공부는 ‘모르는 것을 아는 것’ 그리고 ‘전에는 못했던 것을 지금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알려주면서 일상과 공부를 밀착된 하나의 것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수업에서 배운 것들을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왜 배우는지,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아이들 스스로 느끼고 깨닫게 하는 학습법은 현재 통합 교육에서 중시하는 실생활 연계 학습의 취지, 즉 자기주도 학습과도 일맥상통한다. 주어진 문제를 자신의 주변에 있는 것들과 연결 지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가 체험하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커다란 책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독서 지도를 해왔다. 주입식 교육 대신 여행, 관찰, 놀이를 통하여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생각을 확장·융합하는 통합 교육을 한발 앞서 실천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혜안 덕분이다. 저자는 책 읽기와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됐던 공원, 미술관, 여행지, 주방, 노래방, 대형마트, 재래시장, 음식점 등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곳들을 종횡무진 다니며 자유자재로 아이들에게 독서 지도를 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실질적인 체험과 놀이 중심의 교육 방법은 어떻게 아이들과 실생활 연계 학습을 해나가야 할지 막연함을 느끼고 있는 부모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청년 붓다
북드라망 / 고미숙 (지은이) / 2022.06.30
20,000원 ⟶ 18,000원(10% off)

북드라망소설,일반고미숙 (지은이)
이름은 숱하게 들어봤지만 접근하기는 어려웠던, 혹은 접근할 엄두도 내지 못했던 고전들을 ‘지금, 여기’로 다시 불러내어 현재 삶에 생생한 내비게이션으로 삼게 하는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쓴 붓다 평전. 초기경전, 그중에서도 『숫타니파타』를 동반자로 삼아 청년 붓다의 여정과 사상을 기록한 이 책은 붓다의 깨달음에 ‘청춘’이라는 시점이 중요하다는 데서 출발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 전, 한 청년 구도자가 어떻게 자신을 얽어매고 있는 존재의 속박으로부터 탈출해서 바람처럼 사자처럼 연꽃처럼 살아갈 수 있게 되었는지, 그의 삶에서 우리는 어떻게 자유와 당당함, 청정함을 배울 수 있을지가 저자 특유의 명쾌한 문체로 담겨 있다. 특히 저자는 불안과 공허에 사로잡힌 오늘의 청년들에게 스승 붓다와의 만남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제목 ‘청년 붓다’에는 청년기에 깨달은 붓다의 사상이 여든에 생을 마감할 때까지 늘 푸르렀다는 것, 하여 “붓다는 청년이다”라는 의미와 “우리 시대의 청년들에게는 붓다가 필요하다”는 의미가 함께 담겨 있다.책머리에. 붓다가 번개라면 청년은 피뢰침이었다! Intro. 왜 '청년/붓다'인가? 붓다는 ‘청년’이다?! 무지와 편견 도시와 숲, 그 ‘사이에서’ 불교, 마음의 혁명 붓다, 21세기 슈가맨 에세이1. 청년 붓다의 사자후, 『숫타니파타』 N개의 사건, 천 개의 스토리 다르마는 유동한다! 『숫타니파타』의 머나먼 여정 태양의 후예, 그리고 사자후! 바람과 사자, 그리고 연꽃의 노래 에세이2. 하늘 아래 나홀로 존귀하다! 탄생의 사자후 어디로부터 왔는가?『자카타』(본생담) ‘32호상’에 담긴 뜻은? 전륜성왕이 되거나 붓다가 되거나 환생의 리얼리즘, <쿤둔> 에세이3. 아프냐? 나도 아프다! ‘당번고도’를 아시나요? 눈의 나라, 붓다를 만나다! 열두 살 때 무슨 일이?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 쾌락은 고통의 원천이다 연민과 공감의 파동 에세이4. 청춘의 교만은 산산이 부서지고 환락의 이면 봄날은 간다 ‘사문유관’사건 혹은 변곡점 생의 교만은 먼지처럼 흩어지고 북문의 수행자, 시대의 나침반 에세이5. 성에서 숲으로, 환락에서 지혜로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비탄 영원한 장애물, 라훌라! 출가의 파트너, 찬타카와 칸타카 영원한 그림자, 마왕 환락의 늪에서 지혜의 바다로 ‘집’에서 ‘집이 없는’ 곳으로 출가의 첫스텝감각의 탈영토화 에세이6.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빔비사라 왕의 유혹 스승을 찾아서 1알라라 칼라마 스승을 찾아서 2웃다카 라마풋타 그들이 고행에 몰두하는 까닭은? 고행의 방향과 비전 카르마의 탈코드화 고타마 존자가 고행을 멈춘 까닭은? 벗들은 떠나가고 에세이7. 오, 진리의 기쁨이여! 보리수 아래, 동쪽을 향하여! 마왕과의 한판승부대지여, 증언하라! 데바(신)는 ‘주는 자’다 갯복숭아나무 그늘의 추억 싯다르타, 다 이루었다! 우다나(Udana), 진리에 대한 영탄 에세이8. 진흙 속에서도 연꽃은 피어난다 붓다의 고뇌 우루벨라에서 바라나시로 고제와 집제삼독의 ‘늪’ 멸제열반, 갈애로부터의 해방 도제팔정도,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 에세이9. 연기법, 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 와서 보라! 한 길을 둘씩 가지 말라! 저기, 두 사람의 벗이 오고 있다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생겨난다유전연기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이 소멸한다환멸연기 연기를 알면 여래를 본다 에세이10. 무아, 공감의 무한한 파동 빔비사라 왕의 심오한 질문 ‘나’는 내가 아니다! 그럼 ‘나’는 누구인가?사대(四大, 地水火風) 그럼 ‘나’는 또 누구인가?오온(五蘊, 色受想行識) ‘나’로부터의 해방, 열반 출생을 묻지 말고 행위를 물으라 자비, 무한한 공감의 프로세스 모든 존재는 한때 나의 어머니였음을! 에세이11. 좋은 벗과 함께 가라! 길 위에서 펼쳐지는 ‘언어의 향연’ 하늘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마음의 밭을 갈아라 세 가지 보배붓다와 다르마(법), 그리고 수행공동체 벗, 동쪽 하늘에 떠오르는 빛 좋은 벗과 함께 가라! 에세이12. 영원한 청춘의 파토스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나중도 좋은! 열반으로 가는 여정 벗이 벗에게 물어보듯이 다르마는 빛이고 파동이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달라이 라마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오라, 청년들이여!『청년 붓다: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 지은이 인터뷰 1. 선생님께서는 연암의 『열하일기』를 시작으로 고전의 지혜를 지금, 여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변주하고 전파하는 작업들을 그동안 쭉 해오셨습니다. 연암에서 그 다음에 『동의보감』으로 다음 명리학으로 그리고 지금 불경으로 계속 변화해 왔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 공부의 궤적이 계속 이동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붓다를 만나고 또 붓다로 고전평론을 하게 되신 건지 궁금합니다. 연암에서 『동의보감』, 『동의보감』에서 명리학. 사실 그다음에 주역으로 주역 공부를 좀 했기 때문에 주역으로 이제 책을 쓰고 강의를 하려고 했으나 주변에 주역을 너무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가지고 제가 통 크게 양보하고 그다음에 이제 불경을 만나게 된 거고요. 계속 이렇게 이제 공부의 방향 이렇게 변하고 흘러가는 거는 왜 그럴까요? 간단하죠. 살아 있기 때문에 그런 거죠. 살아 있으면 계속 어디론가 가야 되거든요. 삶 자체가 어디론가 가는 것이니까 그러니까 저는 당연히 고전평론가고 고전평론가는 고전을 읽고 쓰고 말하는 게 일상이에요. 다른 분들이 직장에 와서 일을 하고 논이나 밭에서 일을 하시듯이 저는 고전의 지혜의 밭을 일구는 게 제 직업인 거죠. 그러니까 그걸 계속 일구다 보면 아주 조금씩 조금씩 흘러가게 되어 있죠. 머무를 수는 없어요. 그리고 동양 사상이 유불도(儒佛道) 이렇게 삼교 회통이니까 불경을 만나는 건 너무 당연하죠. 안 만나면 오히려 좀 이상한 거죠 사실은. 그건 요리조리 피했다는 얘기인데 그거 이상하잖아요. 왜 지혜의 바다를 피하겠습니까. 근데 좀 늦긴 늦었어요. 저는 매사가 좀 늦깎이고 뒷북을 치는 스타일이라 남들처럼 앞서 나가지를 못한 채 지금 60대를 맞이했는데, 40대 연암 『열하일기』로 그 공부가 저의 40대를 이루었다면 50대쯤에 그러니까 지금부터 10년 전이죠. 2012년에 『나의 운명 사용 설명서』를 냈고 그 전해에 『동의보감』을 리라이팅한 책을 내고, 그러니까 50대의 『동의보감』하고 명리학을 공부하고 감이당 시작하고 여기서 많은 사람들하고 명리 공부와 『동의보감』 공부를 했고요. 몸에 대한 탐구를 하다 보니까 그러면 이제 자연히 마음의 세계가 궁금해지죠. 근데 『동의보감』에도 희노애락애오욕, 칠정이 있긴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서도 마음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됐는데, 마음이 너무 잠재력도 많고 아주 심층적이고 아주 다양한 지층으로 구성이 돼 있으니까 그걸 탐구해야겠다라고 늘 마음에 품고 있었고요. 그런데 딱 시절 인연을 못 만나서 이렇게 간접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정화 스님이 한 달에 한 번씩 한결같이 20년 동안 우리에게 강의를 해주셨잖아요. 제가 출석은 했는데, 반은 듣고 반은 졸고 했어요. 이렇게 간접적으로 듣다가, 내가 직접 공부를 해야겠다. 이런 거는 2017년부터 시작이 된 거죠. 직접 불경을 읽고 탐구를 하니까 간접적으로 듣는 거하고 굉장히 다르더라고요. 정말로. 그래서 아주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 이런 마음이 드는 거죠. 그러니까 한편으로는 고전평론가니까 당연히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임꺽정』, 『서유기』 이런 고전을 읽어요. 읽다가 보면 당연히 의학, 역학이 궁금해지고 그러면 주역을 배우게 되고 그 다음에 이제 불경으로 가게 돼요. 물론 불경을 통해서 다른 것들을 또 배우기도 하겠죠. 그래서 불경에 다다른 건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한 수순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런데 좀 늦긴 했죠. 2. 책 제목이 『청년 붓다: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인데요. 붓다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청년’이라는 게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책에서 ‘붓다는 청년이고 붓다의 깨달음은 청년기의 산물이다’라고도 하셨는데요, 제목을 이렇게 잡으신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일단 제가 불교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불경을 읽었죠. ‘니카야’가 붙은 초기경전을 읽고 대승경전인 금강경, 화엄경, 이런, 보통 많이 들어본 그 경전들을 읽었어요. 그런데 대승경전에는 정말 큰 가르침들이 막 충격, 반전 이렇게 다가와서 불교는 진짜 어렵다, 이건 어떻게 뇌구조가 바뀌기 전에는 배우기가 불가능한 거 아닌가 싶게, 그랬어요. 어느 정도 이상은 좁혀지지 않는 거예요. 아직 준비가 안 됐으니까, 나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가르침이야, 이런 마음도 있었던 것 같고요. 그런데 초기경전을 읽으면 거기에는 부처님의 생애랑 부처님이 직접 설한 얘기들이 나오고 수많은 인연담이 나와요. 한마디로 스토리의 바다인데 일단 너무 재미있어요. 이야기니까 인물이 나오고 인물들이 일으키는 사건이 나오고 하는데, 이 사건을 보면서 왜 이런 사건이 일어났지 따져봤더니 전생의 업이 나오고요. 그런데 그 전생도 우리가 생각하는 이 앞의 생이 아니더라고요. 엄청 길어요. 무지막지하게 길죠. 이 이전에 억겁의 전생이에요. 그래서 그 이야기 구조에 너무 충격을 받았고. 거기에다 부처님의 생애 자체가 너무 흥미로웠어요. 근데 우리는 보통 불교 그러면 부처님의 생애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랄지 『금강경』의 ‘아상에 사로잡히지 마라’랄지 왜 이런 얘기만 주로 환기를 할까 싶었어요. 아니면 선문답이나요. 부처님의 생애가 먼저 떠올라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부처님의 생애도 대강은 알고 있었죠. 출가하고, 깨달음에 이르고 이런 것들이요. 그리고 열반. 열반 하니까 저는 어렸을 때 부처님이 열반에 이르기 전에 식중독에 걸렸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아니 부처님이 왜 이렇게 시시하게 식중독에 걸리지,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너무 거칠게, 그런 것밖에 모르다가 초기경전에 부처님의 생애가 굉장히 자세히 나오니까 거기서 되게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철학적인 수준이 좀 낮아서 그런지 이야기가 재밌고 감동적이더라고요. 거기에 불교가 뭔지 다 집약이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초기경전에서 받은 충격이 또 하나 있는데, 저는 막연히 부처님은 막연히 연로하다는 느낌, 중년 이후의 중후한 느낌이 있었어요. 절에 가면 대웅전에 있는 부처님 상들도 모두 중년 이후 아닌가요. 청년의 모습으로 있는 불상 보셨어요? 왜 이렇게 중후한 걸까요? 대웅전에 있는 불상들은? 아무튼 그랬는데, 부처님이 스물아홉에 출가하시고 서른다섯에 깨달았다. 이건 누가 쓴 부처님 생애든 공통적인 거예요. 나이가 그 이전에 출가하셨다든지 이런 얘기는 있어도 이후는 아니거든요. 또 서른다섯이면 지금은 뭐 확실하게 청년이죠. 제가 젊었을 때는 30대 넘으면 약간 아줌마 아저씨라고 했으니까, 조금 나이가 들었다 생각할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사람의 생애는 기본적으로 100년이라고, 이렇게 잡혀 있기 때문에 30대면 젊은 거예요. 그러니까 새삼 초기경전을 보면서, 아, 젊은 붓다네. 근데 나는 왜 이렇게 노인을 생각했을까, 이런 부분이 깨졌고. 그다음에 서른다섯 이후에는 여든까지, 45년간 설법을 오로지 한결같은 설법을 하신 거예요. 이것도 갑자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45년 동안을 교육 활동을 하신 거잖아요, 길 위에서. 이런 생애가 있나요? 보통 처음에 이렇게 가르치다가 유명해지고 명망을 얻고 이러면 그다음에는 좀 지위가 높아지거나 뭐 이러면서 바뀌지 않나요? 우리는. 근데 정말 한결같이 길 위에 계셨다는 거. 마지막 열반에 이를 때도 석 달 동안 여행을 하면서 열반의 죽음을 맞이하는 거죠. 그때도 마지막까지 가르치시거든요. 그 사실이 너무 충격이었어요. 불교를 이렇게 저렇게 접하면서도 왜 이런 걸 생각하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일단 이 책은 저 자신을 위한 책이에요. 내가 만난 붓다 그리고 붓다가 저 같은 중생한테 어떤 점이 감동인가, 그 포인트를 제가 새로 잡고 저랑 비슷한 사람들이 있으면 이런 거부터 시작하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먼저, 붓다는 청년이다. 그다음에 또 우리가 불교를 배운다고 할 때 나중에 나이 들어서, 정년 이후 은퇴해서 배워야지, 이런 생각을 하잖아요. 여생을 정리할 때 불교를 좀 본다, 이런 이미지가 있어요. 이것도 터무니없는 거죠. 스물아홉에 출발해서 서른다섯에 깨달음을 이룬 이 가르침은 청년의 사상이잖아요. 이 사상 자체에 엄청난 에너지가 있는 거예요. 근데 왜 우리는 이걸 노쇠할 때 접해야 한다고 생각할까? 아주 잘못된 전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0대가 되어서 불교를 만난다는 건 정말 내 안에 있는 청년 에너지를 꺼내 쓰는 거예요. 그래야 이 사상과 만날 수 있어요. 이게 하나 있고, 또 우리 시대 청년들을 보니까 일단 마음이 너무 정처가 없어요. 방향이 없는 거예요. 꿈이 있다고 하면 전부 성공하는 거예요. 나머지는 없어요. 없어. 열심히 살아야 되나? 꼭 살아야 되나? 뭐 삶이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이런 게 너무 만연해서... 이런 청년들에게는 최고의 스승이 필요하다. 보통의 멘토로는 안 된다. 그래서 인류 최고의 스승, 청년기에 그런 고뇌를 안고 출가해서 그 에너지로 깨달음에 이르고 45년간을 길 위에서 길을 알려준 이런 스승이 필요하다, 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제목 ‘청년 붓다’의 ‘청년’은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거죠. “붓다가 청년이다”하고 “우리 시대의 청년들에게는 붓다가 필요하다”, 이 두 가지 의미요. 그래서 제가 부처님을 21세기 슈가맨이라고 썼어요. 슈가맨이 노래는 다 아는데 가수를 모르는 거 아닌가요. 가수는 잊혀진. 비슷해요. 우리가 불교 그러면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런 건 많이 들어봤어요. 그런데 그 가르침을 펼친 분을 잘 몰라요. 그분의 인생도 잘 모르고요. 이제 우리 시대 청년들이 그분을, 그 스승을 찾아서 만나야 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요. 또 제가 책에도 썼지만, 저희 감이당+남산강학원이 있는 깨봉빌딩의 청년들은 의외로 불경을 좋아해요. 왠지 끌린다는 거. 이게 미스터리인데, 사실 잘 모르는데 끌린다 이게 굉장히 강한 거 아닌가요? 우리가 연애할 때도 ‘왠지 끌려’가 제일 힘이 센 거잖아요. 3. 부제인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의 의미도 마저 말씀해 주시죠. 붓다의 가르침은 열반이나 해탈 이런 건 불교 용어인데 이걸 그냥 우리가 쓰는 언어로 풀면 ‘모든 존재론적 구속에서 벗어난 대자유’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자유는 우리가 다 좋아하죠. 자유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근데 뭐에 구속됐는지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요. 뭐 나는 돈이 없어, 집이 없어, 또는 차가 없어. 이런 것도 구속이고, 또 몸이 아프다 그러면 몸이 바로 구속이 되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생로병사, 태어나면 죽는다. 이 길을 내가 바꿀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게 다 구속이고, 또 만나면 헤어져야 되고. 그러니까 이거는 누구나 갖고 있는 거죠. 만나면 헤어져야 돼요.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 괴로움이야. 그러면 여기에 대응되는 게 헤어져야 되는데 못 헤어지는 사람. 그것도 보통 괴로움이 아니잖아요. 그것도 꽁꽁 묶여 있는 거죠. 그리고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면 얻은 다음에 잃거나 얻은 다음엔 더 얻고 싶은데 절대 안 채워지는 거. 이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죠. 동등해요. “내가 원하는 만큼 얻었어” 이런 사람은 세상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아주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어떤 괴로움, 구속. 여기에서 벗어난다, 이런 존재론적 그물망에서 벗어난다, 이게 대자유라고 말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바람, 사자, 연꽃은 그 대자유에 이르는 길이에요. 첫번째 바람이 된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이 된다. 그물은 관습의 그물 또 자의식의 그물 또 인연의 그물. 그물투성이죠, 사실. 또 내가 많이 만들어요. 없으면 막 만들어서 그물에서 허우적거려 버둥거리고. 그래서 그런 그물을 벗어나는 것에 대한 최고로 멋진 비유가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잖아요. 그다음에 두번째. 생로병사를 겪고 예기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이런 것들을 우리가 컨트롤을 못하니까 항상 두려움을 안고 있어요. 누구나 다 두려움을 안고 있어요. 아무리 똑똑하고 잘나고 그래도 확신에 차서 살 수가 없는 거예요. 내일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내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라고 해도 내일 게임에서 내가 골을 넣을 걸 확신할 수 없죠. 이런 것들이 주는 두려움. 잃어버릴까 봐, 내가 소멸될까봐, 또는 내가 사랑한 사람이 또 사라질까봐 뭐 이런 두려움. 그 두려움을 벗어나는 것을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그러니까 아마 당시 인도에서는 사자가 가장 용맹스러워서 어떤 소리에도 놀라지 않는 그런 존재로 여긴 거겠죠. 다음으로 연꽃은 그 청정함인데요. 연꽃은 진흙에서 꼭 자란다는 거죠. 근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청정함 그게 아주 아이러니하면서도 정말 신기한 일이잖아요. 우리는 다 태어날 때 욕망의 진흙탕에서 태어나죠. 탐욕, 분노, 어리석음의 진흙. 거기에서 늘 허우적거리잖아요. 근데 그 진흙탕은 늪처럼 막 헤어나려고 할수록 더 거기에 빨려 들어가는 거죠. 그런데 또 그것이 아니면 연꽃이 피질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를 수렁에 빠뜨리기도 하는데 거기서 청정한 연꽃을 피워내기도 하는 그 바탕이라는 거죠. 이 욕망의 진흙 뻘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내가 수렁에 잠기냐 아니면 연꽃을 피워내느냐. 자기 욕망을 부정하고 갖다 버리고 없애 버리고 이러면 수렁도 없겠지만 연꽃도 피어날 수가 없어요. 그것을 아주 소중한 자양분으로 써야 해요. 그러려면 여기에 어떤 양분이 있는지 잘 관찰을 하고 이 욕망이 갖고 있는 속성 그리고 어떤 영양가가 있는지 뭐 이런 거를 잘 알아서 연꽃을 피워내는 거죠. 그래서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이 세 가지가 붓다가 성도, 깨달음에 이른 지 가장 얼마 안 된 그 청년기에, 붓다가 돼서 길 위를 걸을 때 했던 그 설법이 『숫타니파타』에 나오는 가장 유명한 구절이라 이것을 부제목으로 쓰게 됐어요. 4. 이 책에서 선생님께서 붓다의 생애 중에서 주목할 만한 순간들을 클로즈업하시면서 불교의 핵심 사상을 재미있게 풀어주고 계신데요. 근데 우리는 보통 붓다의 생애를 대충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별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아요. 또 그에 비해 불교의 사상은 좀 뭔가 어렵고 심오한 게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우리가 붓다의 생애를 디테일하게 알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러니까 일단 뭐 아는 것 같은데 실제로 아는 건 없는 거죠. 하긴 대부분의 고전이 그렇긴 하죠. 우리가 공자님도 잘 아는 건 아니잖아요. 근데 공자님이나 부처님이나 노자나 소크라테스나 예수님이나 이런 분들은 진리의 궁극을 추구해서 그 존재가 일치된 분들이잖아요. 그분들의 가르침이나 사상은 공기하고 물 같은 거예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계속 우리가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공기와 물에 대해서 우리가 별로 관심이 없지만, 이것이 없이는 살 수 없잖아요. 그런 사실은 알고 있다가 어떤 계기에 의해서 아, 살아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구나, 이 공기가 너무 감사하구나, 이런 때가 있죠.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정말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대단한 거구나를 알게 되었듯이요. 그러니까 잘 모르고 관심 없고 이거 자체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거예요. 근데 어떤 계기에 의해서 마주치게 됐을 때, 그러면 뭐 금강경이나 선문답이나 또 화엄경을 통해서 접속하는 경우도 있을 거고, 티베트불교를 통해서 마주칠 수도 있고, 어떤 스님을 통해서 갈 수도 있고.... 수많은 길이 있는 거죠. 있는데 저는 부처님의 생애, 그러니까 불교의 핵심은 부처님은 신이 아니고, 그러니까 신도 신의 사자도 아니니까 갑작스럽게 어떤 영감을 받거나 기적이나 이적에 의해서 뭐가 펼쳐진 게 아니고 인간의 몸으로 인간의 앎으로 이걸 찬찬히 밟아가서 완전한 자유에 이르렀다는 거, 이게 불교의 핵심이거든요. 그것이 다른 종교나 사상과 완전히 다른 지점이에요. 사람의 몸으로, 사람의 마음, 사람의 지성, 이 힘으로 완전한 자유에 이르렀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당연히 어떻게 살아서 어떤 코스를 밟았는가가 궁금하지 않나요? 신의 계시를 받았다면 그 계시 자체가 중요한 거잖아요. 그런데 불교는 그게 아니죠. 글쎄요. 저는 그래서 그 사실이, 그러니까 어떤 코스를 밟아 간 거지? 어떻게 깨달음에 이르지? 이것이 일단 궁금했고, 처음에 경전을 읽을 때도 부처님의 생애와 관련된 부분이 눈에 훨씬 더 많이 들어왔던 것 같아요. 부처님 생애를 보면서 너무 놀라운 게 디테일이 살아 있는 거였어요. 우리 생각에는 막 팍팍 점프를 해가지고 어느 날 깨닫고 어느 날 신통한 일이 막 일어나고 이럴 것 같은데, 너무너무 정교하게 디테일이 살아 있어요. 거기에 굉장히 놀랐고 진짜 감동을 받았어요. 이게 인간의 길이구나, 정말 인간이었구나. 솔직히 안 믿었죠. 사람으로 깨달았다고 해도 설마~ 말은 그렇게 하지만 사실은 신이거나 신의 아바타거나 뭐 이런 거겠지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불교를 믿는다면 부처님을 다 신으로 생각을 하잖아요. 그런데 부처님은 절대 신이 아니라니까요. 그리고 신이라고 하면 다른 종교랑 차이가 없어요. 사람의 몸, 사람의 마음, 사람의 인지력,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자기의 속박을 다 풀 수 있을 만큼 충분하다, 충만하다. 그런 게 붓다의 생애에는 담겨 있어요. 그런데 그걸 부정하고 싶은 거죠. 왜 그럴까요? 수행하기 싫으니까, 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냥 누가 알아서 다 풀어줬으면 좋겠는 거죠. 사실 그런 마음이 담겨 있는 걸 알기 때문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도 그런 식으로 누군가에게 기대는 마음 그걸 해체하는 거예요. 그 기대는 마음이 계속 구속을 만들어 낸다. 나를 어디에 계속 이제 의존하게 한다. 그럼 의존하는 그 순간부터 온갖 부정적이고 수동적인 것들이 개입을 하기 시작해요. 행위 오로지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 여기에서 모든 사실로부터 해방이 있다라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믿기 어려운 거죠. 설마 내가 그럴 리가 있어, 내 생각과 마음과 말 이런 게 그렇게 대단한 힘이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게 지금도 있는 거죠, 사실은. 이것이 붓다 가르침의 아주 특별한 지점이고, 그럼 일단 이걸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그렇게 하려 어떤 과정을 밟았는가. 신화적인 내용도 많이 들어가는데 거기에 담겨 있는 인간적 윤리적 의미는 뭘까. 이걸 살펴봐야죠. 우선 전생담이 너무너무 길게 나오는데, 그건 뭐 유적이나 이런 걸로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그럼 이 전생담에 담겨 있는 의미가 뭘까. 두 가지구나, 보시하는 마음하고 진리에 대한 염원 이게 있으면 붓다가 된다는 거네. 이런 식으로 보면 되게 쉬워지잖아요. 실천은 어렵지만 일단 간단하죠. 끝없이 보시하고 그 다음에 내가 진리를 염원한다. 그런데 왜 진리를 깨달아야 하느냐면 나를 포함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다. 그러니까 이런 마음을 키워 가는 거다. 그냥내가 이렇게 엉성하게 살다가 갑자기 깨닫고, 이런 식으로 생각하기가 쉽지, 그런 마음을 매일매일 밭을 갈듯이 갈고닦아야 한다는 이런 생각을 못 하잖아요. 보통 주로 부정적인 방식으로 우리가 하루에 감정 처리를 하지 않나요? 근데 그거 자체가 사실은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근데 부처님은 딱 그런 마음을 계속해서 갈고 닦고 계발을 해 나가면 그 깨달음에 이르는 인연이 온다고 하시죠. 왠지 맞는 말 같지 않나요? 우리는 그냥 억지로 참으면서 착한 일을 해야 돼, 누구를 사랑해야 돼, 이런 말을 해도 내가 정말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되기를, 또는 나와 모든 사람들의 괴로움을 벗어나는 그런 깨달음에 이르기를 바라는, 이런 생각을 안 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제가 저한테 쇼크를 받았죠. 내가 조금은 착한 줄 알았는데 너무 안 착한 거예요. 선함이라는 게 없으면 진리의 빛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근데 선하다는 게 딴 게 아니고 마음을 긍정적이고 자율적인 방향으로 마음을 일구는 거 마음을 계발해 내는 거죠. 그러면 잠재력이 계속 무한하게 뻗어나오는데, 이거는 그냥 적당한 수준에 딱 이렇게 묶어놓고 그냥 이 상태로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겠어 이렇게 생각해요. 지금 이 순간 깨달음에 이르는 방향으로 내가 마음을 쓴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거예요. 오늘 이 순간에 그쪽으로 방향을 둘 수 있느냐. 근데 그건 사실 어려운 일은 아니거든요. 돈이 드는 일도 아니고 힘이 드는 일도 아니에요. 근데 우리는 안 하죠. 이거를 알게 됐어요. 그래서 부처님의 생애를 하나하나 따라가게 되면 나중에 깨달으면 막 휘황찬란한, 뒤에 후광이 비치는 이런 붓다가 되고 안 되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삶의 방향, 마음의 방향, 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 기준 이런 것들이 굉장히 충만하게, 그날 그날 충만하게 할 수 있다. 그게 아니면 사람이 이 삶의 허무를 이기기가 참 어려울 것 같아요. 지금 청년들도 그 허무감에 빠져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노동과 쾌락에 올인할 때만 막 살아 있다고 느끼고 나머지는 그냥 너무 공허한 거예요, 간략히 말하면. 근데 이 공허함은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뭐냐면 깨달음이나 구도 혹은 지혜를 향한 마음이나 내가 온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 이 자비의 마음은 전혀 없는 거죠. 그냥 설명할 수 없는 이 공허감에 빠져 있으면 다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죠. 근데 붓다의 생애를 보면 인간은 원초적으로 세상 모두와 연결되면서 그 존재와 세계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하는 그 진리에 대한 염원이 이 생명을 끊임없이 낳고 기르는 것인데, 그 마음을 잃어버리면 공허할 수밖에 없어요. 삶의 의욕뿐 아니라 동력을 다 잃어버리게 돼 있어요. 그걸 저는 일상에서 좀 느끼는 것 같아요. 어느 순간에 삶이 너무 재미없는 순간이 있거든요. 너무 재미없고 지루해. 근데 원고를 막 쓰고 힘들 때, 그때는 좀 열심히 살고 삶이 충만한 것 같아. 근데 이렇게 편안하고 느슨하면 지루함과 허무함이 쑥 밀려오거든요. 그런데 그때 이게 얼마나 이기적인 마음인가, 세상과 단절될 때 내가 이렇게 하는구나. 그게 그러니까 지혜와 자비라는 그 마음이 나를 세상과 연결시켜 주는 거예요. 생명력의 원천이죠, 원천. 그 마음이 들 때 깨봉 청년들을 먹여 살려야 돼, 애들을 빈곤에서 탈출시켜야 돼, 이렇게 뭔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할 때 기운이 나는 거예요 사실은. 그리고 뭘 새로운 걸 알고 싶다. 예컨대 지금 제 앞에 저 책 『마하바라타』가 있는데, 이게 재밌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이 나와서 괴로워요. 그런데 저걸 통해 인도 사상이 이런 거구나라는 걸 알 때 그럴 때 충만하죠. 그럴 때만 충만하죠. 그게 아니면 정말 너무 삶이 공허한 거 아닌가. 그래서 사람들이 전쟁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 이게 되게 무서운 감정이에요. 그래서 이 공허함이라든가 또 막막함에 오래 방치가 되면 거기서 싹 트는 건 혐오와 파괴력이지, 절대 새로운 것이 생성되지를 않아요. 그래서 정말 우리 시대의 모든 사람들은 붓다를 만나야 될 때가 됐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붓다는 2,600년 전 마음이 어떻게 이 세계를 창조하고 파괴하고 날조하는지를 생생하게 목격하였다. 인류사에 있어 마음이라는 대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이토록 심오하게 또 치밀하게 탐구한 지성은 없다! 그런 점에서 불교는 제도종교의 영역이 아니라 인류학의 차원에서, 영성과 윤리학, 교육학의 지평에서 유통되어야 한다. 신자가 될 것인가, 아닌가는 각자의 몫이다. 신자든 아니든, 공감하든 반발하든 마음의 탐구라는 이 인류의 자산은 모두의 삶에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뇌과학 등의 첨단과학과 교감할 수 있는 최고의 영적 내비게이션이기도 하다. (「intro. 왜 ‘청년/붓다’인가?」 중에서) 이 책의 부제에 대해 이야기를 할 차례다. 왜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인가? 이 낱말들은 『숫타니파타』의 게송에서 유래한다. 『숫타니파타』는 초기경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텍스트로 꼽힌다. 다시 말해 청년 붓다의 여정을 가장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는 뜻이다. 하여, 청년 붓다의 여정에 『숫타니파타』를 동반자로 삼을 예정이다. 물론 다른 경전들도 등장하긴 한다. 하지만 기본 베이스는 『숫타니파타』가 될 것이다. (「에세이1. 청년 붓다의 사자후, 『숫타니파타』」 중에서)
매일 스케치 푸드
마이북 / 연필이야기 (지은이) / 2019.02.01
6,800원 ⟶ 6,120원(10% off)

마이북소설,일반연필이야기 (지은이)
Daily Sketch Series 10권.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푸드 7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푸드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들어가는 말 -준비물 -연필로 선 연습하기 -펜으로 선 연습하기 -푸드 그리는 마음 -연필로 푸드 1-38 -펜으로 푸드 1-36 -내가 좋아하는 음식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의 취미 클래스 초보자를 위한 화실 선생님의 <매일 스케치 푸드> <매일 스케치 푸드>는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푸드 7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요즘처럼 음식이나 먹는 모습에 관심이 많았던 적이 있을까? 끼니마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고, 맛집을 찾기 위해 검색을 하고, 먹기 전에 SNS 또는 소장용 사진을 찍는 일은 어느새 일상이 되었다. 그 일상 속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해 보자. 알다시피, 스케치를 잘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관찰’이다. 매일 접하니 친숙하여 그 형태와 특징이 늘 머릿속에 있는 것, 바로 음식이다. 매일 먹는 밥부터 음료와 간식, 특별 메뉴와 물어물어 찾아간 맛집에서 먹은 그 맛, 그리고 추억이 잔뜩 밴 음식까지 그 형태와 특징을 잘 살려 마음껏 그려 보자. 종이 위에서 나만의 먹방을 찍는 마음으로 말이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푸드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매일 스케치 푸드>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먹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소울 푸드 드로잉 그럴 듯하게 그리기보다 나만의 집 취미를 갖고 싶다면… 푸드를 그리다. 이럴 때 나는… -혼밥에 지쳐 누군가와 밥을 먹고 싶을 때 -먹어도 먹어도 마음속 허기가 달래지지 않을 때 -SNS에 올라오는 타인의 식탁이 부러울 때 -음식이나 요리에 유난히 마음이 끌릴 때 -음식을 먹기 전에 꼭 사진으로 남길 때 -가끔은 방법을 잊은 채, 생각 없이 그리고 싶을 때 -금손이 아닌, 조금 나은 곰손이 되고 싶을 때 나를 살게 하는 것은 충분한 음식이지 훌륭한 말이 아니다. _뮐러 *마이북 <매일 스케치>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매일 스케치 고양이> <매일 스케치 강아지> <매일 스케치 여행>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매일 스케치 식물> <매일 스케치 동물> <매일 스케치 스포츠> <매일 스케치 인물> <매일 스케치 자동차>도 함께 그려요. 1. 생각 없이 끄적이기! 그리는 습관 만들기!어릴 적,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봅니다.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연필을 잡고 그릴 텐데, 막상 하려고 하면 쉽지 않은 일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런 맘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그리기 책을 찾습니다.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책입니다. 드로잉의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처음 드로잉을 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뭔가를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면, 잘 못 그렸을 때 쉽게 지칠 수 있고 단지 책을 샀으니 꼭 그려야 한다는 의무감만 남을지 몰라요. 그러면 몇 장 그리다가 그리기 싫어지고 어느새 책도 안 보게 되죠.드로잉을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세요. 작은 사이즈의 책이니 갖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려 보면 어떨까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에 그릴 수 있죠. 그리는 습관이 생기면, 드로잉이 한결 쉽게 다가오고 어느새 그리는 재미도 찾을 수 있어요.2. 그림의 시작은 ‘선’이다!드로잉의 시작은 ‘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비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3.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으로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한 마음으로 해도 충분한데, 빨리 그리다 보면 선이 엉망이 돼요. 그리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수예요.4. 그림은 관찰에서 시작된다.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우선 시간을 들여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을 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해서 원하는 그림에서 멀어지고 말죠.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드로잉이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아요. 드로잉은 그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그리면 돼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는 동안만큼은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유종오 지음 / 2017.06.15
18,500원 ⟶ 16,650원(10% off)

길벗소설,일반유종오 지음
재무제표는 경영자, 주주, 노동조합 관계자뿐 아니라 경리회계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게 필요한 자료이다. 하지만 어려운 용어와 숫자가 뒤범벅되어 있어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4번째 개정판에는 이원화된 회계기준, 연결재무제표 도입, 재무제표 구성요소의 변화 등과 같은 급변한 회계환경을 전면 반영했다. 재무제표 해독법을 쉽고 꼼꼼하게 정리해서 왕초보를 초보 회계사 수준으로 끌어올려준다. 외국어 같은 재무제표를 용어, 개념별로 꼼꼼히 설명한 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재무제표 사례를 통해 이론이 어떻게 실무에 적용되는지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 준비마당 재무제표 읽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들 01 재무제표, 어떤 사람에게 필요할까요? 02 재무제표 작성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03 재무제표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까요? 첫째마당 재무제표 1요소 - 재무상태표 04 재무상태표 작성원칙과 읽는 방법 05 재무상태표 자산 이해하기 06 유동자산 완전정복하기 - ① 당좌자산 07 유동자산 완전정복하기 - ② 재고자산 08 비유동자산 완전정복하기 - ① 투자자산 09 비유동자산 완전정복하기 - ② 유형자산 10 비유동자산 완전정복하기 - ③ 무형자산ㆍ기타 비유동자산 11 재무상태표 부채 이해하기 12 재무상태표 자본 이해하기 13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이해하기 둘째마당 재무제표 2요소 - 손익계산서 14 손익계산서 작성원칙과 읽는 방법 15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16 계속사업이익, 중단사업이익, 당기순이익 셋째마당 재무제표 3요소 - 현금흐름표 17 현금흐름표 이해하기 넷째마당 내무제표 4요소 - 자본변동표 18 자본변동표 이해하기 다섯째마당 제무제표 5요소 - 재무제표의 주석 19 재무제표의 주석 이해하기 여섯째마당 최종목표, 재무제표를 분석하자! 20 재무제표 분석하기 [특별부록] 부록1: 일반기업회계기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중소기업회계기준 비교표 부록2: 기업회계기준별 목차 비교 부록3: 본문에 이용된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재무제표 부록4: 기업의 사업보고서와 공시 정보 이용시 투자자 유의사항최신 정보와 꼼꼼한 해설로 무장한 재무제표 해독법의 정석! * 사업전략 고민하는 팀장, 주식투자자, CPA준비생까지 재무제표 해독법에 목마른 이들을 위한 완벽 교과서 *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프름표, 자본변동표 등 사례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배운다! * 난감한 개념은 로 이해하고, &로 실력 UP! 기업살림 성적표 한눈에 보는 법!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하기》 외국어 같은 재무제표, 이제 왕초보도 회계사처럼 술술 해석한다! 재무제표는 경영자, 주주, 노동조합 관계자뿐 아니라 경리회계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게 필요한 자료이다. 하지만 어려운 용어와 숫자가 뒤범벅되어 있어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길벗에서 출간한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하기》는 재무제표 해독법을 쉽고 꼼꼼하게 정리해서 왕초보를 초보 회계사 수준으로 끌어올려준다. 외국어 같은 재무제표를 용어, 개념별로 꼼꼼히 설명한 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재무제표 사례를 통해 이론이 어떻게 실무에 적용되는지 생생하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의 신뢰를 입증한 4번째 개정, 재무제표 학습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하다! 2011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회계는 국제 회계환경 변화에 따라 회계기준이 바뀌고 상법 또한 중요하게 개정되었다.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일반기업회계기준(K-GAPP)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이원화된 회계기준 2. 재무제표 구성요소의 변화(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주석) 3. 개별재무제표에서 연결재무제표 중심으로 변경 4. 경제적 실질에 맞는 회계처리 5. 자산과 부채를 공정가치로 평가 6. 더욱 중요해진 재무제표의 주석 ……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하기》4번째 개정판에는 이원화된 회계기준, 연결재무제표 도입, 재무제표 구성요소의 변화 등과 같은 급변한 회계환경을 전면 반영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재무제표로 배우는 실무와 이론! 재미와 실력을 2배로 Up시키는 과 단순한 재무제표 지식만 가지고 실제 기업의 재무제표를 맞닥뜨리면 쩔쩔 매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재무제표를 낱낱이 분석했다. 초보자가 봐야하는 재무제표의 모든 요소를 실전사례로 정리하여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52개의 실전사례를 따라하다 보면 독자들은 어떤 기업의 재무제표라도 요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또한 초보자가 재무제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각 마당마다 을 실어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의 장벽을 깼다. 장이 끝날 때마다 실력을 체크하는 는 학습력을 더욱 높여주어 독자들이 성취감을 느끼며 진도를 나갈 수 있다. 투자자, 수험생, 실무자 등……. 독자의 요구에 맞게 재무제표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 제공! 재무제표의 숫자들은 그 자체로는 단순한 숫자에 불과하다. 이들 숫자를 다른 숫자와 비교하고 분석할 때, 비로소 살아 있는 투자정보 또는 경영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특히 주식투자 등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살림 성적표를 한눈에 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재무제표를 해석할 줄 아는 사람은 각종 경제생활에 우위를 선점하게 될 것이다. 정확하고 가장 최신의 정보를 필요로 하는 투자자들을 비롯해 회계 시험 준비생, 기업의 재무제표 관련 실무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비즈니스북스 / 김영익 (지은이)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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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김영익 (지은이)
애플, 나이키, 구글, MS 등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이 열광한 바로 그 영어 공부법. 딱이만큼 영어연구소의 김영익 소장의 영어 훈련법이 책으로 정리되어 출간됐다. 직장인은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데다 당장 직장에서 영어를 써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단 시간에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장을 추려 혼잣말로 반복하고, 알아듣기 어려운 리스닝 공부는 과감히 버리며, 원어민처럼 말하려 하지 말고 불완전한 콩글리시를 최대한 구사하는 등 실제 3,000여 명의 수강생을 통해 검증된 독특한 프리토킹 방법론을 상세히 알려준다. 90일만 딱 눈 감고 독하게 따라하면 당신도 이제 영어로 말할 수 있다.프롤로그_나는 정말 영어를 잘하고 싶었다 Chapter 1_영어 벼랑에서 맞닥뜨려야 하는 다섯 가지 진실 왜 10년을 배워도 외국인만 보면 피하고 싶을까? 왜 미국 드라마를 수없이 봐도 영어가 들리지 않을까? 왜 어려운 표현을 계속 외워도 콩글리시로 돌아갈까? 왜 내 주변에는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이 드물까? 늦게 시작하면 절대 프리토킹을 할 수 없을까? [딱 이만큼 영어 미션 1]_나만의 Why를 정리한다 Chapter 2_프리토킹을 위해 익혀야 하는 최소한의 영어 3개월 만에 프리토킹을 하기 위한 네 가지 조건 프리토킹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할까? 내 영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법 ‘조금씩, 꾸준히’보다 ‘3개월만 빡세게’ 막힘없는 콩글리시면 충분하다 [딱 이만큼 영어 미션 2]_목적과 계획을 명확히 한다 Chapter 3_영어는 공부가 아닌 운동이다 : 선택과 집중 훈련 무조건 영어 말문이 터지는 세 가지 절대 원칙 중학교 영어만으로 의사소통의 80퍼센트가 가능하다 [딱 이만큼 영어 미션 3]_익힐 필요가 없는 표현은 과감히 버린다 문장을 제대로 외웠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법 영어 훈련법의 끝판왕, 마우스 투 마우스 훈련 [딱 이만큼 영어 미션 4]_기초 영어를 마스터한다 Chapter 4_리스닝을 포기하면 영어가 편해진다 : 들리는 영어만 듣기 영어를 계속 들으면 언젠가 귀가 뚫릴까? 영어를 아무리 들어도 들리지 않는 세 가지 이유 안 들리는 영어는 안 들으면 된다 미국 드라마가 당신의 영어를 망친다 최고의 듣기 재료는 무엇일까? Chapter 5_막힘없이 영어로 말하는 방법 : 스스로 영어 환경 만들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가장 빠른 길 스스로 영어 환경을 창조하고 일상을 영어로 살아가기 매일 걷는 길거리에도 영어 재료가 널려 있다 아는 영어로 막힘없이 말하는 법 [딱 이만큼 영어 미션 5]_4주간 혼잣말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딱 1주일만 매일 24시간 영어로 살아보기 [딱 이만큼 영어 미션 6]_영어 고급자로 성장하는 7단계 트레이닝 동료와 함께하면 영어가 두 배 더 즐거워진다 에필로그_지금이 바로 ‘영어 하다 말다’ 패턴을 끊어야 할 때 부록 1.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500문장 2. 아는 영어로 말하기 주제 리스트독하게 500문장만 외우면 영어 면접, 회의, PT가 가능해진다! 매일 연습량만 채우면 3개월 후 반드시 입이 트이는 최고의 영어 훈련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까지 우리가 영어를 접해온 시간만 최소 10년, 그런데 왜 아직도 외국인만 보면 피하고 싶고 영어가 두려운 것일까? 애플, 나이키, 구글, MS 등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이 열광한 바로 그 영어 공부법! 딱이만큼 영어연구소의 김영익 소장의 영어 훈련법이 책으로 정리되어 출간됐다. 직장인은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데다 당장 직장에서 영어를 써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단 시간에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장을 추려 혼잣말로 반복하고, 알아듣기 어려운 리스닝 공부는 과감히 버리며, 원어민처럼 말하려 하지 말고 불완전한 콩글리시를 최대한 구사하는 등 실제 3,000여 명의 수강생을 통해 검증된 독특한 프리토킹 방법론을 상세히 알려준다. 90일만 딱 눈 감고 독하게 따라하면 당신도 이제 영어로 말할 수 있다! 왜 아무리 영어를 배워도 외국인만 보면 피하고 싶을까? 왜 미국 드라마를 수없이 봐도 영어가 들리지 않을까? 왜 어려운 표현을 계속 외워도 콩글리시로 돌아갈까? … 우리가 영어를 10년이나 배우고도 말 한마디 못 하는 이유는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애플, 나이키, MS 등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이 감탄한 리얼 영어 훈련법! 이것이 내 마지막 영어 공부다! 눈 딱 감고 90일만 따라 하면 무조건 영어 입이 트이는 프리토킹 훈련법!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외국인이 당신을 잡고 길을 묻는다. 그 상황에서 ‘어버버버…’ 하지 않고 길 안내를 해준다면 당신은 이 책의 독자가 아니다. 그러나 도움을 주고 싶지만 말이 안 나와 ‘어… 음…’만 반복한다면 바로 이 책이 당신이 봐야 할 바로 그 영어 책이다! 우리는 초중고, 대학까지 최소 10년 넘게 수많은 돈과 시간을 영어에 쏟아왔음에도 외국인만 보면 피하고 싶어 한다. 새해가 될 때마다 ‘영어 해야 되는데’란 생각으로 동영상 강좌, 전화영어, 미국 드라마 보기 등을 시작하지만 결국 포기하고 원점으로 돌아가는 패턴, 이것을 깨뜨릴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이 책의 저자 ‘딱이만큼 영어연구소’의 김영익 소장은 아주 분명하게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운동을 할 때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기구를 들고 반복적으로 같은 훈련을 해서 근육을 만들듯이, 영어도 그렇게 공부할 때 비로소 원하는 영어 실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는 평범한 직장인이 외국인과 20분 정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이 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해야하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뽑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500문장’을 수없이 반복 암기하고, 알아듣기 어려운 리스닝 공부는 과감히 버리며, 원어민처럼 말하려 하지 말고 불완전한 콩글리시로 말하는 방법 등 실제 3,000여 명의 수강생을 통해 검증된 독특한 프리토킹 방법론을 상세히 알려준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운동이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가 아닌 ‘3개월만 빡세게’에 집중하라! 성인 대부분은 단어도 꽤 알고 독해도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말하기’가 잘 안 된다. 왜 그런 걸까? 입을 트이게 하는 훈련법은 이제껏 우리가 배운 영어 공부법과 다르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배울 때 한번만 몸으로 방법을 깨우치면 평생 탈 수 있게 되듯이 영어 말하기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머리가 아닌 입이 그 말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즉, 인간이 입으로 소리 내서 소통하는 행위는 다리 근육을 써서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운동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말하는 속도가 지식보다 중요하고, 말하는 타이밍이 문법보다 중요하다. 영어 또한 운동과 같이 누구나 일정한 훈련 시간과 연습량을 채우면 반드시 일정 수준의 아웃풋을 낼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건 ‘매일 조금씩, 꾸준히’가 아니라 반드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즉 ‘3개월만 빡세게’ 몰입해서 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어 공부를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면 그만큼 조금씩 꾸준히 잊어버려 계속해서 제자리걸음만 하게 된다. 영어 초급자가 중급자로 넘어가기 위한 임계점은 수영으로 치면 자유형으로 25미터 레인을 두세 번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지점이다. 이 정도가 되려면 최소 3개월간 200시간 정도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이 200시간이 지나는 때가 바로 프리토킹의 시작점이다. 이 책은 이렇게 초급자에서 중급자로 넘어가기 위해 해야 하는 구체적인 미션과 방법들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중학교 영어만으로 영어 면접, 미팅, PT가 가능해진다! 한번 익히면 평생 가는 영어 말습관 트레이닝 공개! <꼭 해야 하는 것> 1. ‘반드시 외워야 할 기본 500문장’을 완벽히 외우기 2. 문장을 제대로 외웠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혼잣말 트레이닝하기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 1. 안 들리는 영어 뉴스, 미드 보기 2. 시간도 없는데 문법이나 단어 공부 하기 저자는 30~40대 직장인이 하루에 영어 공부를 위해 낼 수 있는 시간은 겨우 1~2시간 남짓이고, 이 시간에 잘 들리지도 않는 CNN 뉴스나 미드 보는 것은 절대 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그 시간 동안 철저하게 문장을 외우고, 그 문장이 계속 입에 붙도록 연습해야만 90일 후 원하는 영어 말하기 실력이 나온다는 것이다. 또한 성인들은 이미 중고등학교 때 영어와 관련된 기본 지식은 다 익혔으므로 영어를 더 배우려 하기보다 실전에서 말하고 쓰는 데 시간을 투자하라고 말한다. 중학교 영어 수준의 2,000단어와 쉬운 문장 구조만 익혀도 의사소통의 80퍼센트가 가능하니 굳이 어려운 영어 표현을 외우려 하지 말고 쉬운 영어로 내 생각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라는 것이다.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에는 시간이 부족한 성인들을 위해 혼자서도 절대적인 연습량을 채울 수 있는 혼잣말 트레이닝 프로세스뿐 아니라 반복 암기만 하면 누구나 영어 입이 트일 수 있는 기본 500문장 리스트 및 100가지 말하기 주제 리스트, 외국인과 만날 수 있는 노하우 등이 아낌없이 공개되어 있다. 이 책에서 전하는 실전 훈련법을 독하게 3개월만 따라 하면 누구나 영어 말습관을 몸에 배게 함으로써 90일 뒤에는 영어 열등감에서 벗어나 외국인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35억 명이 언어를 2개 국어 이상 구사한다는 사실이야말로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 외국어를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완벽한 증거다. 이는 의지가 있고 올바른 방법으로 연습하면 누구나 외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나이가 많아서 영어를 할 수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 <Chapter 1_영어 벼랑에서 맞닥뜨려야 하는 다섯 가지 진실> 영어를 잘한다는 건 결코 한국인 특유의 악센트 없이 6자 회담의 쟁점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을 곧 ‘미국인과 똑같이 영어를 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는 순간, 우리는 개미지옥과 같은 수렁에 빠지게 된다. … 정리하면 영어로 내 생각을 막힘없이 말할 수 있는 것, 이를 통해 외국인과 소통하는 것이 프리토킹이다. 여기에 꼭 미국인처럼 말해야 한다는 조건은 없다. 쉬운 영어를 써서 내 생각을 말할 수 있으면 그만이다.<Chapter 2_프리토킹을 위해 익혀야 하는 최소한의 영어>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개정판)
참돌 / 조재길 글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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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소설,일반조재길 글
한국경제신문 조재길 기자의 책. 2000년부터 15년 넘게 은행, 부동산 등 재테크 및 경제 분야를 취재하며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와 베테랑 보험설계사, 소비자를 두루 인터뷰해온 저자가 보험에 대한 오해를 속 시원히 풀고, 알뜰하게 보장받는 비밀을 파헤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보험 가입 전에만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니다. 보험의 모든 부분에 대한 쉽고 정확한 이해를 위해 쓰인 책이다. CHAPTER 1에서는 보험설계사들의 정체와 다양한 보험사의 특성, 다이렉트보험의 허와 실, 소비자에게 독이 되는 상품을 구별하는 법 등 보험가입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사항을 알려준다. CHAPTER 2는 일반인은 절대 알 수 없는 보험의 비밀을 다뤘다. 부자들이 주로 가입하는 보험상품, 보험금을 제대로 청구하는 방법, 보험사기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비법 등 다양하고 유익한 기술이 담겨 있다. CHAPTER 3은 보험료를 절약하는 방법, 가입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보험의 정체 등 현명한 보험가입의 모든 것을, CHAPTER 4에서는 연금보험,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 교육보험, 화재보험, 치아보험, 상조보험, 여행자보험 등 다양한 보험의 특성을 소개한다. 더불어 소득공제, 연금저축 등 알면 돈 되는 보험지식도 가득 담겨 있다. 은퇴 이후를 책임져줄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주택연금, 변액보험 등은 CHAPTER 5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머리말 CHAPTER 1 보험 들기 전, 반드시 알고 가자! 보험, 있으면 부담되고 없으면 걱정되고 이제껏 몰랐던 설계사들의 정체 돈 버는 보험회사, 손해 보는 고객 지인 추천 보험, 과연 나를 위한 것일까? 설계사들의 감추고 싶은 비밀, 수수료 보험사에 좋은 상품은 소비자에겐 독? 홈쇼핑·인터넷보험의 허와 실 보험의 하이마트, 독립법인대리점의 비밀 보험설계사야? 재무설계사야? MDRT, COT, 3W 이게 다 뭐길래? 대형사가 중소형사보다 안전할까? 외국계 보험사 VS 국내 보험사 CHAPTER 2 그들만 아는 보험의 시크릿 꼭 알아야 하는 보험의 핵심 3인방 부자들은 왜 보험을 많이 들까? 아는 사람만 선택하는 비갱신형상품 보험사기! 당신이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정말 좋은 보험은 왜 빨리 없어질까? ‘독불장군’ 보험료! 왜 자꾸 오르나? 장롱 속 보험증권, 당장 확인해보자 보험증권 담보로 돈을 빌린다고? 보험료, 소득 대비 얼마가 적당할까? 적립보험료에 목숨 걸지 마세요 낙타 바늘구멍 통과하기, 보험금청구 개별보험보다 통합보험이 낫다? CHAPTER 3 현명한 보험가입의 모든 것 5대 생활자금과 보험의 꼭 맞는 궁합 한 지붕 두 가족,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가입할까 말까 망설여지는 종신보험 없어진다던 암보험, 왜 자꾸 나오지? 발음하기도 어려운 CI보험의 정체 암보험보다 먼저 들어야 할 실손보험 진단자금, 모르면 바보된다 됐고, 무조건 보험료를 절약하고 싶다! 보험은 다다익선이 아닙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실버보험? 보험, 가입하고 안심하십니까?
EBS 왕초보 영어 : 여행편
한국교육방송공사(기타) / 마스터유진 (지은이), EBS (기획) / 2021.12.10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기타)소설,일반마스터유진 (지은이), EBS (기획)
공항, 기내, 호텔, 쇼핑, 식당, 대중교통 및 여행지에서 쓰는 표현부터 기본 에티켓 및 가벼운 대화, 응급 상황에 쓰는 표현까지 8가지 상황별, 총 110개의 에피소드로 해외여행에서 말문이 트인다. 가볍고 콤팩트하여 해외여행 갈 때 들고 다니기도 좋은 크기로 여행영어도, 해외여행도 마스터유진과 함께하자.해외여행 전 알아야 할 핵심 어휘 Chapter 01 공항 01 방문 목적 말하기 02 체류 기간 말하기 03 체류 장소 말하기 04 수화물 부치기 05 기내에 가지고 탈 물건 물어보기 06 환전하기 07 게이트 물어보기 08 탑승 시간 물어보기 09 마중 나온 여행사 직원과 인사하기 10 수화물 찾기 Chapter 02 기내 01 자리 찾기 02 자리 바꾸기 03 가방 올려 달라고 부탁하기 04 기내 식사 고르기 05 기내 음료 고르기 06 식사 놓쳤다고 말하기 07 간식이나 음료 부탁하기 08 헤드폰이 고장이라고 말하기 09 불 꺼 달라고 부탁하기 10 좌석을 차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기 11 펜 빌리기 12 도착 예정 시간 물어보기 Chapter 03 호텔 01 체크인 하기 02 방이 있는지 물어보기 03 숙박 기간 말하기 04 체크아웃 시간 잘 알아듣기 05 엘리베이터 타기 06 편의 시설 위치 물어보기 07 구비된 물건 더 달라고 말하기 08 방 시설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기 09 전화로 깨워 달라고 부탁하기 10 호텔 근처에 특정 시설이 있는지 물어보기 11 호텔 내에 ATM이 있는지 물어보기 12 호텔 근처에 갈 곳이 있는지 물어보기 13 목적지가 호텔에서 얼마나 먼지 물어보기 14 방 안 치워도 된다고 말하기 15 숙박을 연장하고 싶다고 말하기 Chapter 04 쇼핑 01 가격 물어보기 02 가격 잘 알아듣기 03 가격 흥정하기 Ⅰ 04 가격 흥정하기 Ⅱ 05 둘러보는 중이라고 말하기 06 원하는 물건 찾기 07 사이즈 물어보기 08 색상 물어보기 09 옷 입어 보기 10 화장품 발라 봐도 되는지 물어보기 11 할인 중인지 물어보기 12 물건 환불받기 13 물건 교환하기 14 제품이 불량이라고 말하기 15 필요한 것 말하고 추천 받기 16 물건 비교하기 17 영업시간 물어보기 18 쇼핑 도와준 사람 언급하기 19 지불 수단 말하기 20 신분증 제시하기 21 큰돈을 잔돈으로 바꾸기 22 영수증 못 받았다고 말하기 Chapter 05 식당 01 자리 있는지 물어보기 02 예약 시간 말하기 03 인원 수 말하기 04 원하는 자리 말하기 05 다른 테이블로 옮겨 달라고 하기 06 음식 주문하기 07 음료 주문하기 08 특정 재료 넣지 말아 달라고 말하기 09 원하는 익힘 정도를 말하기 10 음식 안 나온다고 불평하기 11 음식에 뭔가 들어갔다고 말하기 12 식사 중에 더 필요한 것 말하기 13 음식을 옷에 흘렸다고 말하기 14 커피 주문하기 15 디저트 주문하기 16 음료 리필해 달라고 하기 17 남은 음식 포장해 가기 Chapter 06 대중교통 및 여행지 01 택시에서 목적지 말하기 02 택시에서 특정 위치에 내려 달라고 말하기 03 버스탈 때 목적지에 가는지 물어보기 04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확인하기 05 지하철 방향 물어보기 06 렌터카 손상 미리 확인하기 07 놀이공원에서 입장 인원 말하기 08 영화 또는 공연 표 사기 09 놀이공원에서 퍼레이드 시간 물어보기 10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줄 물어보기 Chapter 07 기본 에티켓 및 가벼운 대화 01 함께 사진 찍자고 하기 02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하기 03 원하는 배경으로 찍어 달라고 하기 04 배려에 대한 고마움 표현하기 05 도움에 대한 고마움 표현하기 06 특정 행동 부탁하기 07 잘못에 대해 사과하기 08 고의가 아니었음을 표현하기 09 길 물어보기 10 허락 구하기 11 여행 목적 말하기 12 몇 번째 여행인지 말하기 Chapter 08 응급 상황 01 분실한 물건 봤는지 물어보기 02 분실한 물건 묘사하기 03 물건을 어디서 분실했는지 말하기 04 어디가 아픈지 말하기 05 어디 다쳤는지 말하기 06 잃어버린 아이 생김새 묘사하기 07 잃어버린 아이 복장 묘사하기 08 아이 잃어버린 장소 말하기 09 비행기를 놓쳤다고 말하기 10 화장실 위치 물어보기 11 도난당한 물건 신고하기 12 급하게 물건 빌리기 무조건 써먹는 여행용 꿀 문장해외여행 가기 전에 미리 준비해요! 마스터유진과 함께하는 <EBS 왕초보영어 여행편> 전격 발행 암기하지 않고 자유자재로 응용하는 여행영어! 공항, 기내, 호텔, 쇼핑, 식당, 대중교통 및 여행지에서 쓰는 표현부터 기본 에티켓 및 가벼운 대화, 응급 상황에 쓰는 표현까지 8가지 상황별, 총 110개의 에피소드로 해외여행에서 말문이 트입니다. 가볍고 콤팩트하여 해외여행 갈 때 들고 다니기도 좋은 크기로 여행영어도, 해외여행도 마스터유진과 함께하세요. ① 에피소드별 '대화' 그림을 보며 동시에 원어민의 대화를 미리 들어보세요. 완벽하게 이해를 못해도 좋습니다. 문장별 해석을 보기 전에 대략의 내용을 상상해 보세요. 대화를 보지 않고 받아쓰기를 해보는 것도 좋은 도전입니다. *MP3 자료 다운로드는 EBSe 사이트(www.ebse.co.kr) 왕초보영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② '문장별 꿀팁' 이해 영어학습의 목표는 소통이며, 여행영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핵심표현이 들어간 문장만 익히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어휘, 문법, 발음, 예시, 문화와 관련된 꿀팁으로 모든 문장에 친숙해 지세요. ③ '핵심표현' 학습 대화의 핵심이 되는 표현은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는 패턴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설명과 예문을 참고하여 ‘암기’가 아닌 ‘이해’를 하세요. ④ '핵심표현 응용해보기' 막상 상황이 닥쳤을 때 머리에만 맴돌던 정보가 바로바로 입으로 튀어나올 수 있게 체화시키는 훈련 단계입니다. -1단계: 손영작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손영작은 스피드가 생명이므로, 최대한 빠르게 쓰세요. -2단계: 입영작 손영작한 문장을 이번에는 입으로 내뱉으세요. 입영작은 자연스러움이 생명이므로, 표정, 억양, 몸짓을 총동원하여 연기하세요. +'마유 SAYS' 뼈와 살이 되는 마무리 팁 제공 <책 속 부록> 해외여행 전 알아야 할 핵심 어휘 무조건 써먹는 여행용 꿀 문장
미야자와 겐지 전집 1
너머 / 미야자와 겐지 (지은이), 박정임 (옮긴이)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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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소설,일반미야자와 겐지 (지은이), 박정임 (옮긴이)
미야자와 겐지 전집.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이 주는 신비함은 모든 생물과 무생물을 아우르는 자연과의 교감에 있다. 자연과의 무한한 교감과 애정 어린 시선이 만들어 낸 미야자와 겐지의 이상한 동화는 그래서 따뜻하고 유쾌하다. 하지만 겐지의 작품은 때로는 서글프다. 인간과 자연은 숙적이 될 수밖에 없는 숙명에 놓이고 그런 숙명에 놓인 인간의 삶도 절대 녹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나고 자란 미야자와 겐지는 자연환경과 사회모순에 고통받는 당시 '농민'으로부터 거부당한 시점을 계기로, 단절된 계급과 계층의 모순을 반영한 세계관을 작품 곳곳에 드러내고 있다. 예컨대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 별 등 다채로운 자연은 단지 인간의 곁다리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과 함께 호흡하거나, 때로는 오히려 인간을 자신들의 손바닥 위에서 다루기도 하는 등 인간중심주의 세계관에서 벗어난 '탈중심주의'에 있다. 즉, 자연을 숙적으로 삼을 수밖에 없는 인간과 숙적의 대상이 된 모든 자연과 불평등한 사회 속에서 척박한 삶을 살아야 하는 농민에 대한 연민이 겐지의 진정한 작품세계이자 세계관인 셈이다. 1권에는 모두 21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바람의 마타사부로 9월 1일 / 9월 2일 / 9월 4일, 일요일 / 9월 5일 / 9월 7일 / 9월 8일 / 9월 12일 빛의 맨발 산속 오두막 / 고개 / 어스름의 나라 / 빛의 맨발 / 고개 쏙독새의 별 눈길 건너기 첫 번째 이야기, 아기 여우 곤사부로 / 두 번째 이야기, 여우초등학교의 환등회 바라우미초등학교 카이로 단장 첼리스트 고슈 조개불 고양이 사무소 ― 어느 작은 관청에 관한 환상 은하철도의 밤 오후 수업 / 인쇄소 / 집 / 켄타우루스 축제의 밤 / 수레바퀴 기둥 / 은하 정거장 / 북십자성과 플라이오신 해안 / 새를 잡는 사람 / 조반니의 차표 쌍둥이별 쌍둥이별 1 / 쌍둥이별 2 검은 포도 개머루와 무지개 깊은 숲 속 나메토코 산의 곰 늑대 숲, 소쿠리 숲, 도둑 숲 떡갈나무 숲의 밤 주문이 많은 요리점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숲 / 천잠사 공장 / 수렁논 / 구보 대박사 / 이하토브 화산국 / 산무토리화산 / 구름바다 / 가을 / 칼보나드섬 펜넨넨넨넨 네네무의 전기 펜넨넨넨넨 네네무의 독립 / 펜넨넨넨넨 네네무의 출세 / 펜넨넨넨넨 네네무의 시찰 / 펜넨넨넨넨 네네무의 안심 / 펜넨넨넨넨 네네무의 출현 폴라노 광장 도망간 산양 / 토끼풀의 불빛 / 폴라노 광장 / 경찰서 / 센다드 시의 독나방 / 바람과 풀 이삭모두가 꿈꾸고 바라던 이상향의 세계에서, 시공간을 아우른 채, 사람과 하늘과 숲과 별이 하나 되는 이야기. 은하수처럼 몽환적인, 이상한 나라의, 모두가 꿈꾸는 세상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이 주는 신비함은 모든 생물과 무생물을 아우르는 자연과의 교감에 있다. 자연과의 무한한 교감과 애정 어린 시선이 만들어 낸 미야자와 겐지의 이상한 동화는 그래서 따뜻하고 유쾌하다. 하지만 겐지의 작품은 때로는 서글프다. 인간과 자연은 숙적이 될 수밖에 없는 숙명에 놓이고 그런 숙명에 놓인 인간의 삶도 절대 녹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나고 자란 미야자와 겐지는 자연환경과 사회모순에 고통받는 당시 ‘농민’으로부터 거부당한 시점을 계기로, 단절된 계급과 계층의 모순을 반영한 세계관을 작품 곳곳에 드러내고 있다. 예컨대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 별 등 다채로운 자연은 단지 인간의 곁다리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과 함께 호흡하거나, 때로는 오히려 인간을 자신들의 손바닥 위에서 다루기도 하는 등 인간중심주의 세계관에서 벗어난 ‘탈중심주의’에 있다. 즉, 자연을 숙적으로 삼을 수밖에 없는 인간과 숙적의 대상이 된 모든 자연과 불평등한 사회 속에서 척박한 삶을 살아야 하는 농민에 대한 연민이 겐지의 진정한 작품세계이자 세계관인 셈이다. 이 책 《미야자와 겐지 전집 1》에서는 모두 21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자연의 숨소리를 들으며 자연과 감응하는 산골 아이들의 환상에 기댄, 몽환적인 느낌의 단편 는 유년시절의 아름다운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산속 오두막으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 속에서 잠을 깬 두 소년과 아버지의 평화로운 아침으로 시작되는 은 나라오의 불길한 꿈 이야기에서도 비극을 예견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 풍경은 아름답고 따스하다. 그러나 햇살은 눈보라 속에서 힘을 잃고 두 소년은 어느덧 불길한 ‘어스름의 나라’에 와있다. 죽음을 향한 처절한 여정과 동생을 위해 채찍에 몸을 던지는 형 이치로의 애틋한 마음에 말 그대로 가슴이 옥죄여 온다. 그리고 다시 빛이 힘을 갖게 되는 극락세계 ‘빛의 맨발’. 《법화경》의 의 서경을 원형으로 묘사한 극락세계는 겐지 자신 또는 모든 남은 이의 죄책감과 고통을 치유하고 위안하는 공간이다.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작 은 조반니와 캄파넬라가 은하의 별자리를 따라 기차여행을 하는 이야기다. 하늘의 강 은하수를 따라 은빛 억새가 너울대는,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이 작품은 그러나 예쁜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여행 내내 왠지 모를 슬픔과 그리움에 가슴 아파하는 조반니. 그 슬픔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야 하는 남은 이의 아픔이었다.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에서 별은 행복의 상징이기도 하며, 모든 생물과 무생물을 어우르는 자연과의 교감은 겐지 작품의 큰 줄기를 이루는 주제다. 그리고 겐지가 사랑하는 동식물들을 품고 있는 것은 숲이다. 숲은 수많은 작품의 배경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사람들이 새롭게 삶의 터전을 일궈가면서 숲과 대화하고 교류하는 모습을 그린 에서는 숲이 주인공이다. 그러나 이 주인공들은 웅장하고 경이로운 자연 일부가 아니라 경단을 주지 않는다고 토라지고 장난을 치는 인간적인 숲이기도 하다. 겐지가 자연과의 교감을 이루며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묘사한 이상한 나라의 동화들은 이렇듯 따뜻하고 유쾌하지만, 인간과 자연은 때로 숙적이 될 수밖에 없는 숙명에 놓이기도 한다. 사냥꾼 고주로는 자신과 가족의 생계유지를 위해 곰을 죽이지만, 곰 역시도 고주로와의 관계를 숙명으로 받아들일 뿐 절대 미워하지 않으며 고주로의 외로운 죽음을 지켜주는 과 관료주의의 모습을 보여주는 는 직설적으로 인간 세상을 풍자한다. 한편 경제적으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겐지가 불평등한 사회를 보며 느꼈던 죄책감은 그의 작품 곳곳에서 드러난다. 겐지의 출생 전후에 발생했던 산리쿠 지진과 리쿠우 지진, 그리고 반복적인 냉해와 기근으로 이어지는 농민들의 척박한 삶을 보며 연민을 느껴왔다. 그래서 그는 평생 농업과 광물, 지진에 관해 끊임없는 연구를 했으며,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작품 속 가공의 이상향 이하토브에 담고 있다. 은 이상향 이하토브에서 있었던 일을 기록형식으로 담고 있는 작품이다. 하급 공무원인 큐스트는 이하토브에서 근무하던 중 전설의 ‘폴라노 광장’을 발견하지만, 모두가 행복해야 할 축제의 폴라노 광장은 탐욕과 거짓으로 얼룩진 가짜 광장이었다. 이후 마을의 젊은이들은 즐겁게 일하면서 함께 소박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산업조합을 만들었고, 큐스트는 ‘폴라노 광장’의 악보를 보며 그곳의 추억을 떠올린다. 이렇듯 은 겐지가 자신의 이상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작품이다. 반면 는 겐지가 살고자 했던 삶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냉해와 흉작, 그리고 기근으로 이어지는 척박한 농민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작품 속에서 겐지는 구스코 부도리를 통해 자신이 해왔던 일, 하고 싶었던 일을 그리고 있다. 가상의 곡물 오리자의 풍작과 농민들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비료 비를 성공적으로 마친 부도리는 끝으로 자신의 몸을 희생해 다시 한번 찾아온 냉해의 피해를 막아낸다. 는 의 구도와 비슷해서 그 전신이 되는 작품으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비슷한 구도로 시작된 두 이야기는 전혀 다른 전개를 보인다. 초기 작품군에 속하는 는 요괴 세상이라는 허구적 공간을 이용해 대담한 상상력을 펼쳐 보인 작품으로, 자만심과 유혹 때문에 추락하는 주인공 네네무는 부도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그 커다란 사람은 잠시 하늘을 보았습니다. 천인 한 명이 노란색 삼각형 문양이 새겨진 멋진 그릇을 들고 곧바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파란 땅 위에 내려 그 커다란 사람 앞에 공손하게 무릎을 꿇고 그릇을 바쳤습니다."자, 모두 먹어 보렴."그 커다란 사람은 나라오에게 하나를 주면서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어느새 모두 훌륭한 과자를 하나씩 들고 있었습니다. 그 과자에 살짝 혀를 댄 순간부터 몸속이 맑고 시원해졌습니다. 혀끝에서 파란 반디색과 주황색의 불, 그리고 아름다운 꽃무늬가 반짝반짝 보였습니다. 먹고 나면 몸에 생기가 돌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후 몸속에서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좋은 냄새가 희미하게 퍼졌습니다."엄마는 어디에 계실까?"나라오가 갑자기 생각이 떠오른 듯 이치로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커다란 사람이 이쪽을 돌아보더니 부드럽게 나라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지금 네게는 이전의 어머니를 만나게 해주마. 너는 이곳에서 학교에 들어가야 한단다. 그리고 잠시 형과는 헤어져야 한단다. 형은 다시 한번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란다."그리고 이치로에게 말했습니다."너는 다시 한번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거라. 너는 솔직하고 착한 아이다. 그 가시들판에서도 용케 동생을 버리지 않았지. 그때 찢어진 네 발은 이제 맨발로 칼 숲을 걸어갈 수도 있단다. 지금의 마음을 결코 잊지 말거라. 이곳에서 많은 사람이 네가 있는 나라로 가고 있단다. 잘 찾아서 진정한 길을 배우도록 하여라."그 사람은 이치로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이치로는 오로지 두 손을 모은 채 눈을 감고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치로는 하늘에서 힘차고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노랫소리는 계속해서 변했고 모든 풍경은 희미한 안갯속처럼 멀어져갔습니다. 단지 그 안개 너머로 한 그루의 나무가 하얗게 빛나며 서 있었고 훌륭해진 나라오가 빛나는 모습으로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 듯 희미하게 웃으면서 이쪽으로 잠시 손을 내밀었습니다.― <빛의 맨발>
진검승부 부수 한자 사전
지노 / 정원제 (지은이)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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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소설,일반정원제 (지은이)
한자 실력이 곧 국어 실력이다! 이 책은 놀이하듯 재미있게 한자 실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부수 한자들이 『삼국지』의 장수들처럼 일대일 대결을 펼친다는 상상으로 풀어낸 한자 공부책이다. 저자는 한자를 좀 더 효과적으로 익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왔고, 그 답을 214자 부수에서 찾았다. 부수는 한자 자전에서 글자를 찾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공통되는 글자의 한 부분으로, 부수를 잘 아는 것만으로도 한자 공부가 굉장히 편해지고 재미있어지기 때문이다. 본문에는 부수 한자 하나하나의 구성원리부터 거기에 얽힌 다양한 글자들의 사연까지 오롯이 담겨 있다. 부수 간 대결은 한자능력 검정 1급 읽기 배정글자인 3,500자 내에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했고, 해당 부수자가 포함되어 있지만 부수가 아닌 글자들을 참고 글자로 표시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4급(1,000자) 내에서 해당 부수에 소속된 1,169가지 글자들을 국어에 맞는 용례와 예문들을 통해 하나하나 이해하고 배워갈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아직 한자에 자신이 없거나 이제 막 한자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서문 일러두기 1장. 반드시 승리하는 부수들 001. 囗 큰입구 3획 포위는 곧 승리 002. 疒 병질엄 5획 아프면 다른 게 무슨 소용 003. 酉 닭유 7획 술은 물보다 진하다 004. 鳥 새조 11획 날개를 펼치면 거칠 것이 없도다 005. 彳 두인변 3획 왼편으로 걸어가다 006. 廴 민책받침 3획 느리지만 강하게 007. 走 달릴주 7획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다 008. 足 발족 7획 왼발의 달인 009. 骨 뼈골 10획 뼈에서 힘이 나오다 010. 土 흙토 3획 다 받아주는 땅 011. 石 돌석 5획 철석같이 믿다 012. 山 메산 3획 지킬 때는 산 같이 013. 言 말씀언 7획 말을 믿을까요 사람을 믿을까요 014. 糸 실사 6획 가느다란 실가닥 015. 舟 배주 6획 누비지 못할 바다가 없다 016. 穴 구멍혈 5획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017. 雨 비우 8획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018. 馬 말마 10획 말을 다룰 때는 조심해주세요 2장. 한두 번 패배는 병가의 상사 019. 魚 물고기어 11획 물 만난 물고기 020. 鹿 사슴록 11획 땅 만난 사슴 021. 虫 벌레충 6획 누가 벌레를 약하다 했던가 022. 食 밥식 9획 음식 벌레 먹는 줄도 모르고 023. 金 쇠금 8획 흠모하는 이 앞에서는 녹는다 024. 辛 매울신 7획 함부로 매운맛 보지 말자 025. 玉(王) 구슬옥 5획 옥에 묻은 얼룩 026. 方 모방 4획 쟁기와 깃발의 동거 027. 冫 이수변 2획 얼음이 녹아 침이 되다 028. 行 다닐행 6획 양쪽에서 공략해도 철옹성 029. 辵(辶) 책받침 7획 걷다가 냇물에 첨벙 030. 弓 활궁 3획 활을 힘껏 당기다 031. 歹(歺) 죽을사 4획 칼에 지다 032. 竹 대죽 6획 실로 대쪽을 엮다 033. 示(礻) 보일시 5획 신은 눈에 안 보인다 034. 老(耂) 늙을로 6획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035. 冖 민갓머리 2획 단단한 포위망 036. 目(罒) 눈목 5획 눈으로 그물을 치다 037. 网(罒, 罓) 그물망 6획 그물로 재물을 끌어 담다 038. 皿 그릇명 5획 아래에서 받아주는 그릇 039. 巾 수건건 3획 수건이 아래로 늘어지다 3장. 변신하는 부수들 040. 手(扌) 손수/재방변 4획 왼손 철벽 방어 041. 犬(犭) 개견/개사슴록변 4획 자기 집 대문 앞에서 크게 짖는 개 042. 心(忄, 㣺) 마음심/심방변 4획 마음으로 굴복시키다 043. 火(灬) 불화/연화발 4획 온돌 대신 벽난로 044. 阜(阝) 언덕부/좌부변 8획 부빌 언덕이 있다 045. 邑(阝) 고을읍/우부방 7획 민심에 귀를 기울이다 046. 刀(刂) 칼도/선칼도방 2획 사람에 지다 047. 肉(月) 고기육/육달월 6획 돼지고기를 굽다 048. 水(氵, 氺) 물수/삼수변 4획 막히면 돌아서 흐르다 049. 衣(衤) 옷의 6획 처음엔 슬프더라도 4장. 종종 패하지만 중요한 부수들 050. 門 문문 8획 자주 열리는 문 051. 耳 귀이 6획 귀를 열고 마음을 얻다 052. 虍 범호밑 6획 정신만 차리면 산다 053. 广 엄호밑 3획 허술한 지붕 054. 艸(艹) 초두 6획 풀로 덮어도 보여요 055. 夕 저녁석 3획 초승달이 뜬 저녁 056. 月 달월 4획 달과 고기 그리고 배 057. 頁 머리혈 9획 머리로 바위 치기 058. 彡 터럭삼 3획 무늬를 아름답게 꾸미다 059. 攴(攵) 등글월문 4획 행동을 하다(上) 060. 殳 갖은등글월문 4획 행동을 하다(下) 061. 卩(㔾) 병부절방 2획 맞춰보니 딱 맞네 062. 戈 창과 4획 굽어진 창 063. 乙(乚) 새을 1획 구불구불 나아가다 064. 日 날일 4획 해가 떠 있으면 낮 065. 曰 가로왈 4획 찌그러진 해일까 066. 寸 마디촌 3획 부지런히 손을 놀리다 067. 貝 조개패 7획 옛날엔 조개가 돈 068. 見 볼견 7획 눈을 크게 뜨면 보인다 5장. 서로 물고 물리는 부수들 069. 大 큰대 3획 때로는 작아지다 070. 羊 양양 6획 예쁜 양머리 071. 羽 깃우 6획 가벼운 날갯짓 072. 戶 지게호 4획 문은 닫혀 있을 때 문이지 073. 斤 날근 4획 도끼날마냥 날카롭게 074. 欠 하품흠 4획 입 벌리고 할 수 있는 일들 075. 車 수레거 7획 수레를 도끼로 벤다면 076. 口 입구 3획 네모꼴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 077. 矢 화살시 5획 새보다 느린 화살 078. 隹 새추 8획 어디로 날지 모르는 새 079. 田 밭전 5획 남자는 힘? 남자는 밭! 080. 力 힘력 2획 힘세다고 바느질 잘하나 081. 幺 작을요 3획 작지만 강하다 082. 又 또우 2획 여기도 오른손 저기도 오른손 083. 厂 민엄호 2획 손으로 오를 만한 낭떠러지 084. 木 나무목 4획 사람에게 약한 나무 085. 子 아들자 3획 튼튼하게 자라거라 086. 宀 갓머리 3획 생각만큼 강하지 않다 087. 豕 돼지시 7획 돼지의 반란 088. 牛 소우 4획 소와 돼지의 대결 089. 匕 비수비 2획 사람이 사람을 이기다 090. 人(亻) 사람인/사람인변 2획 왼쪽에서 강한 사람 091. 止 그칠지 4획 남들이 몰라줘도 멈추지 말자 092. 尸 주검시 3획 덮으면 지붕 걸으면 사람 093. 女 계집녀 3획 아기를 안은 여성은 강하다 094. 禾 벼화 5획 겸손한 벼 095. 儿 어진사람인발 2획 모질지 못한 사람 096. 斗 말두 4획 벼도 되고 쌀도 되고 097. 米 쌀미 6획 쌀이 벼보다 못한 게 없거늘 098. 鬼 귀신귀 10획 머리가 너무 크다 6장. 어쩌다 승리하는 부수들 099. 巛(川) 개미허리 3획 자연스레 흐르다 100. 小 작을소 3획 작다고 얕보지 말아요 101. 自 스스로자 6획 자기 얼굴을 가리킬 때 102. 臣 신하신 6획 고개를 숙이다 103. 爪 손톱조 4획 집어 올리는 손 104. 勹 쌀포 2획 허술한 포위망 105. 毋 말무 4획 아기 젖먹이는 어머니 106. 釆 분별할변 7획 발톱이 갈라지다 107. 疋 필필 5획 발로 비단과 말을 세다 108. 音 소리음 9획 소리가 서다 109. 立 설립 5획 땅 위에 서서 두 팔로 날갯짓 110. 黑 검을흑 12획 그을음은 한때 불이었다 111. 豆 콩두 7획 머리가 큰 그릇 112. 臼 절구구 6획 두 손으로 절구질하다 113. 襾(西) 덮을아 6획 잘 닫히지 않는 덮개 114. 弋 주살익 3획 주살과 말뚝 115. 至 이를지 6획 화살이 어디에 도착했을까 116. 士 선비사 3획 도끼를 다루는 사람 117. 聿 붓율 6획 붓이 칼보다 강할까 118. 几 안석궤 2획 든든하게 기대앉다 119. 爻 점괘효 4획 쾌걸 조로 120. 矛 창모 5획 날카롭지 못한 창 121. 夂 뒤져올치 3획 위에서 걷다 122. 夊 천천히걸을쇠 3획 아래에서 걷다 7장. 독음이 더 부각되는 부수들 123. 干 방패간 3획 연약한 방패 124. 白 흰백 5획 하얗게 빛나는 물건 125. 工 장인공 3획 대장간에서 생길 일 126. 己 몸기 3획 음만 있고 의미는 알 수 없네 127. 里 마을리 7획 사람 사는 곳 128. 生 날생 5획 활기찬 분위기 메이커 129. 靑 푸를청 8획 순수한 분위기 메이커 130. 卜 점복 2획 등껍질이 갈라지다 131. 風 바람풍 9획 바람이 불고 용이 날다 132. 龍 용룡 16획 집보다 더 큰 용 133. 艮 머무를간 6획 어질게 머무르다 134. 辰 별진 7획 별이 진다네 135. 長(镸) 길장 8획 주인공 분량만 길다 136. 氏 각시씨 4획 뿌리 깊은 나무는 137. 甘 달감 5획 맛난 음식을 입에 물다 138. 舌 혀설 6획 달감에게도 패하다니 139. 非 아닐비 8획 갈라지고 벌어지다 140. 文 글월문 4획 글이 아닌 무늬로 말하다 141. 支 지탱할지 4획 가지 치며 갈라지다 142. 黃 누를황 12획 허리에 가로로 차다 143. 用 쓸용 5획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144. 气 기운기 4획 김이 모락모락 145. 高 높을고 10획 높이 오르면 외롭다 146. 父 아비부 4획 외로우신 아버지 147. 韋 다룸가죽위 9획 가죽이 갈라지다 148. 皮 가죽피 5획 벗겨내지 않은 살가죽 149. 牙 엄니아 4획 삐죽이 삐져나오다 150. 爿 장수장변 4획 평상보다는 장으로 151. 麻 삼마 11획 손수와 일승일패 152. 齊 가지런할제 14획 가지런해 보이다 153. 瓜 오이과 5획 오이, 박 그리고 호리병 154. 鬲 솥력 10획 솥에 강하게 부딪치다 155. 谷 골곡 7획 산골짜기에 숨다 156. 玄 검을현 5획 작지만 팽팽한 실 8장. 거의 나 혼자 산다 157. 鼻 코비 14획 코는 공기 필터 158. 身 몸신 7획 활이 임신을 하다니 159. 血 피혈 6획 그릇에 피를 담다 160. 面 낯면 9획 눈을 둘러싼 부분 161. 首 머리수 9획 머리털이 자라는 부분 162. 齒 이치 15획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 163. 鬥 싸울투 10획 머리채를 붙잡으며 싸우다 164. 而 말이을이 6획 수염을 자르다 165. 毛 털모 4획 털로 옷을 짜다 166. 色 빛색 6획 붉은 빛이 나다(上) 167. 赤 붉을적 7획 붉은 빛이 나다(下) 168. 比 견줄비 4획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다 169. 飛 날비 9획 요란한 날갯짓 170. 香 향기향 9획 향기 나는 곡식 171. 黍 기장서 12획 술 담그는 곡식 172. 鼎 솥정 13획 조개로 변하는 솥 173. 鼠 쥐서 13획 재빠른 동물들 174. 龜 거북귀 16획 엉금엉금 거북이 175. 鼓 북고 13획 북채로 북을 치다 9장. 재야의 고수들 176. 匚 터진입구 2획 상자 속에 감추다(上) 177. 匸 터진에운담 2획 상자 속에 감추다(下) 178. 髟 터럭발밑 10획 머리 긴 삼손 179. 角 뿔각 7획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다 180. 缶 장군부 6획 싸움은 할 줄 몰라요 181. 癶 필발머리 5획 두 발로 조심조심 182. 舛 어그러질천 6획 따로 움직이는 두 발 183. 尢(兀, 尣) 절름발이왕 3획 한쪽 다리를 절다 184. 革 가죽혁 9획 굴레로 억누르다 185. 片 조각편 4획 얇고 납작하다 186. 豸 발없는벌레치 7획 거친 맹수들 187. 麥 보리맥 11획 술도 빚고 면도 뽑고 188. 耒 쟁기뢰 6획 쟁기로 밭을 갈다 189. 瓦 기와와 5획 진흙을 구워 만들다 190. 廾 밑스물입 3획 두 손으로 받들다 10장. 숨은 부수 찾기 191. 凵 위터진입구 2획 함정이 입을 벌리다 192. 冂 멀경 2획 너무 멀어서 막히다 193. 入 들입 2획 어디론가 들어가다 194. 八 여덟팔 2획 숫자가 아니라오(上) 195. 十 열십 2획 숫자가 아니라오(下) 196. 亠 돼지해머리 2획 돼지와는 상관없다 197. 厶 마늘모 2획 네모 쓰기 번거로울 때 198. 一 한일 1획 멀리 보이는 지평선 199. 二 두이 2획 하나 더하기 하나 200. 丨 뚫을곤 1획 한번에 관통하다 201. 亅 갈고리궐 1획 갈고리로 걸다 202. 丶 점주 1획 점 하나를 찍을까 203. 丿 삐침별 1획 미끄러져 내려오다 11장. 자주 보기 힘든 부수들 204. 无(旡) 없을무 4획 얼굴 돌려 외면하다 205. 隶 미칠이 8획 손이 미치다 206. 彐(彑) 터진가로왈 3획 돼지와 고슴도치 207. 禸 짐승발자국유 5획 네획이 아니랍니다 208. 黽 맹꽁이맹 13획 배 불룩한 맹꽁이 209. 屮 왼손좌 3획 혼자서 자라는 풀 210. 韭 부추구 9획 가늘게 자라다 211. 鬯 술창 10획 술잔에 술을 담다 212. 鹵 소금밭로 11획 땅에서 나는 소금 213. 黹 바느질할치 12획 바느질로 수를 놓다 214. 龠 피리약 17획 마무리 투수 등판이요 획수로 부수 찾아보기 독음으로 한자 찾아보기 한자의 부수들이 『삼국지』의 장수들처럼 일대일 대결을 펼친다면? 한의학자 정원제가 안내하는 흥미진진 재미있는 한자의 세계! 부수로 한자 갖고 놀기, 문해력을 높이는 신나는 한자 공부! 한국어의 어휘, 즉 우리말의 단어 하나하나에서 한자어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다 보니 한자를 잘 아는 것이 일상생활에서 말과 글의 요지와 맥락을 파악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하는 데 제법 도움이 된다. 이는 이제 막 학교에 들어간 아이에게도 사회생활을 하는 어른에게도 마찬가지로, 한자의 음과 뜻을 제대로 배워가다 보면 어휘력과 국어 실력이 향상되고 문해력도 자연스럽게 높여갈 수 있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한자 공부는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 정원제 저자는 한자의 음과 뜻을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익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해왔고, 그 답을 214자 부수에서 찾았다. 부수는 한자 자전에서 글자를 찾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공통되는 글자의 한 부분으로, 저자는 부수를 잘 아는 것만으로도 한자 공부가 굉장히 편해지고 재미있어진다고 말한다. “부수와 어느 정도 친숙해지면 한자 공부가 굉장히 편해지고 재밌어집니다. 낯선 글자를 보더라도 일단은 그 안에 눈에 익은 부수가 있으니 완전히 생소하지는 않게 되는 겁니다. 낯선 사람들만 있는 모임에 가는 것과 낯익은 얼굴 한 사람이라도 있는 건 다르잖아요. 그리고 옥편에서 글자를 찾을 때도 편하죠. 다시 말해 부수에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면 그때부턴 혼자서 즐기듯이 한자를 공부할 수 있다는 겁니다. 어렵고 힘든 한자가 아니라 갖고 노는 장난감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저자는 ‘한자의 부수(部首)들이 『삼국지』의 장수들처럼 일대일 대결을 펼친다면 어떨까?’ 하는 신묘한 생각을 떠올렸고, 부수와 부수가 맞붙어 싸운다는 이런 상상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다. 예를 들어 한 글자의 한자 속에 부수자가 둘인 경우를 생각해보자. 이럴 경우 해당 글자의 부수가 뭔지 금방 알아채기 어렵다. 예를 들어 字(글자 자)의 경우 宀 (갓머리) vs 子 (아들자) 이렇게 대결 구도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승리한 부수는 상대적으로 우위가 되는 셈이다. 또는 이런 식으로 부수들의 우열을 가려보면 어떨까, 장수들의 무력을 매기듯 부수들 간의 서열을 가려보면서 놀이하듯 재미있게 한자 공부의 즐거움을 알아갈 수 있다면! “한자 공부는 기본적인 국어 공부, 한자 실력이 곧 국어 실력이다!” 부수 한자의 구성원리부터 부수에 따른 1,169가지 소속 글자와 비교해볼 참고 한자, 그리고 국어에 맞는 용례와 예문까지, 214자 부수들의 흥미진진 진검승부 대결로 한자를 익힌다! 본문은 부수 대결의 양상에 따라 총 11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반드시 승리하는 부수들’로 부수 간 정면 대결에서 무적인 부수들을 모았다. 2장은 ‘한두 번 패배는 병가의 상사’로 매우 강한 부수이지만 간혹 패하는 경우도 있는 부수들을 모았다. 3장은 ‘변신하는 부수들’로 때때로 모양이 달라지는 부수 중에서 눈여겨볼 만한 10개의 부수이고, 4장은 ‘종종 패하지만 중요한 부수들’로 부수 간 대결에서 우세한 편이지만 압도적이지는 않은 부수들이다. 5장은 ‘서로 물고 물리는 부수들’로 부수들끼리 서로 물고 물리며 우열을 가늠하기 어려운 부수들을 풀어낸다. 6장은 ‘어쩌다 승리하는 부수들’로 부수 간 대결에서 간혹 승리하는 부수들을 모았다. 7장은 ‘독음이 더 부각되는 부수들’로 부수로서 힘은 약하고 해당 글자의 독음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부수들이다. 8장은 ‘거의 나 혼자 산다’로 독립적인 글자로는 익숙하지만 부수로는 자주 접하지 않는 부수들이다. 9장은 ‘재야의 고수들’로 부수로서 쓰임새는 적지만 부수 간 대결이 펼쳐지면 강력한 부수들을 모았다. 10장은 ‘숨은 부수 찾기’로 글자 속에 숨어 있듯 포함되어 있어 알아보기 힘든 부수들을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11장은 ‘자주 보기 힘든 부수들’로 독립적인 쓰임도 거의 없고 부수로서도 자주 접하지 못하는 부수들을 모았다. 이렇게 214자 부수들은 본문의 각 장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려준다. 부수 한자의 구성원리부터 거기에 얽힌 다양한 글자들의 사연까지 오롯이 담겨 부수들의 힘겨루기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부수 간 대결은 한자능력 검정 1급 읽기 배정글자인 3,500자 내에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하였고, 해당 부수자가 포함되어 있지만 부수가 아닌 글자들을 참고 글자로 표시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4급(1,000자) 내에서 해당 부수에 소속된 1,169가지 글자들을 우리말법에 맞는 용례와 예문들을 통해 하나하나 이해하고 배워갈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부수는 한자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애초에 무수히 많은 한자들을 분류하고 정리하기 위해 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한자 공부는 기본적인 국어 공부다. 내가 늘 사용하는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고, 그만큼 문해력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직 한자에 자신이 없거나 이제 막 한자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진정한 자신감을 선사할 것이다. 부수를 통해 한자와 우리말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 - 저자의 말 중에서“한번 상상해보라. 부수와 부수가 『삼국지』의 장수들처럼 일대일 대결을 펼친다고. 이 책은 이렇게 부수와 부수가 맞붙어 싸운다는 상상에서 출발하였다. 한 글자 속에 부수자가 둘인 경우를 생각해보자. 이럴 경우 해당 글자의 부수가 뭔지 금방 알아채기 어렵다. 예를 들어 字(글자 자)의 경우 宀(갓머리) vs 子(아들자) 이렇게 대결 구도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승리한 부수는 상대적으로 우위가 되는 셈이다. 혹 이런 식으로 부수들의 우열을 가려보면 어떨까, 장수들의 무력을 매기듯 부수들 간의 서열을 가리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본문의 각 장은 부수 하나하나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그 부수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과 거기에 얽힌 다양한 글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혹 『삼국지』 등장인물들의 일대기와 전투에서의 활약을 기록한 열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현재의 옥편에서는 方(모 방)과 㫃(깃발 언)이 한데 모여 있다. 사실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214가지 부수 중에는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 참고로 약 2,000년 전에는 부수가 무려 540가지였다. 그때에는 方(모 방)과 㫃(깃발 언)이 별개의 부수였지만 후대에 이렇게 합쳐진 것이다. 늘 말하지만 부수는 시대에 따라 수시로 변해왔다. 그러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거나 대단한 것이라 여길 필요는 없다. 친숙해지면 한자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고마운 친구 같은 존재이다. 낯선 친구도 처음엔 서먹서먹하다가 차츰 친해지면 같이 재미있게 놀고, 이름 대신 별명도 막 부르지 않는가. 한자 부수도 그런 친구와 똑같다고 생각해주기 바란다.”
소보루의 색연필 일러스트
경향미디어 / 김주현(소보루) (지은이)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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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소설,일반김주현(소보루) (지은이)
볼펜·클립·필통 등 문구류를 비롯하여 텀블러·파우치·지갑 등 일상 소품, 화분·디퓨저·양초·쿠션 등 인테리어 소품들을 색연필로 예쁘게 그리는 방법을 담았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품들과 친숙한 소재들을 예쁘게 그리는 방법을 알려 준다. 스케치하기, 색상 혼합하기, 채색하기, 외곽선 그리기, 색상 고르기, 화이트 펜으로 하이라이트 주기 등 색연필 그림을 더 돋보이게 표현하는 방법과 팁들을 실어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그리다 보면 금세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프롤로그 색연필 일러스트 도구 색연필 일러스트 기초 PART 1 소소한 문구류 일상을 기록하는 다이어리와 노트 체리 노트 다이어리 스프링 노트 할 일을 체크, 체크! 메모 패드 체크 패턴 메모 패드 노트 메모 패드 클립보드 메모지 작아도 없으면 불편해! 클립 더블 클립 작은 클립 집게 클립 마음을 적어 보내는 편지 생일 카드 폴딩 카드 편지 봉투 특별하게 포장한 선물 패턴 포장 선물 종이봉투 선물 선물 상자 일상에서 필요한 작은 기기 스톱워치 작은 시계 계산기 서류를 담는 파일 인덱스 파일 포켓 파일 북 파우치 다양한 연필 지우개 달린 연필 몽당연필 샤프펜슬 문구를 한곳에 쏙! 필통 반달 모양 필통 체크 패턴 필통 펜 파우치 알록달록 미술도구 크레파스 미술 붓 팔레트 내 마음대로 고정하는 클립보드 나무 클립보드 미니 클립보드 타원형 클립보드 언제나 기록할 준비 만반! 펜 멀티 펜 마커 펜 캐릭터 펜 PART 2 아기자기한 일상 소품 음료를 담는 텀블러 레몬 물병 아이스 음료 텀블러 보온병 반짝이는 헤어 액세서리 달 모양 헤어핀 스크런치 똑딱 핀 어디든 함께하는 에코백 캔버스 백 라운드 백 미니 백 재미있는 파티 소품 고깔모자 풍선 작은 초 간단히 들고 다니는 지갑 장지갑 반지갑 동전 지갑 소품을 쏙쏙! 스트링 파우치 도트 패턴 파우치 캐릭터 얼굴 파우치 미니 버킷 백 작고 귀여운 키링 곰돌이 아크릴 키링 과일 펜던트 키링 하트 펜던트 키링 조그맣고 편리한 파우치 투명 파우치 꽃자수 파우치 통통 하트 노트북 파우치 부스럭부스럭 종이가방 종이 쇼핑백 종이 화분 사각 종이백 잡동사니를 쏙쏙! 틴케이스 틴 박스 원통 틴케이스 철제 브레드 박스 귀여운 안경 소품 컵케이크 안경 동물 캐릭터 안경 생일 파티 안경 비밀을 지켜주는 자물쇠 고양이 캐릭터 자물쇠 비밀번호 자물쇠 하트 자물쇠 PART 3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 따뜻하고 포근한 양초 녹은 양초 유리병 향초 캔들 램프 싱그러운 미니 화분 몬스테라 테이블 야자 잎 오렌지 나무 분위기 있는 조명 탁상 스탠드 전구 스탠드 테이블 램프 향기로운 디퓨저 사각병 디퓨저 둥근 병 디퓨저 갈색병 디퓨저 레트로 감성 컵 밀크 글라스 머그 고블렛 잔 레트로 컵 특별한 날의 가랜드 삼각 가랜드 솔방울 가랜드 나뭇가지 가랜드 폭신폭신한 쿠션 체크 패턴 쿠션 인형 쿠션 롱 쿠션 푹 잠들 때 편안한 목베개 고양이 목베개 끈 달린 목베개 삼각 패턴 목베개 아기자기한 미니 테이블 미니 사이드 테이블 작은 원형 테이블 사각 테이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스피커 라디오 스피커 미니 사각 스피커 캐릭터 스피커 기분이 좋아지는 작은 장식품 눈사람 워터볼 트리 워터볼 곰인형 오르골 척척 정리하는 수납 박스 플라스틱 수납 박스 패브릭 리빙 박스 종이 박스 이 책에 사용한 색상들다이어리의 작은 네모 칸, 일기장, 메모장에 오늘 하루 인상적인 소품을 색연필로 그려 보세요! 인스타그램 11만 팔로워가 좋아하는 ‘소보루의 색연필 클래스’ 색연필 일러스트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해 보세요 귀엽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색연필 일러스트는 보는 것도 즐겁지만 직접 그리면 더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볼펜·클립·필통·지우개 등 문구류를 비롯하여 텀블러·파우치·지갑·액세서리 등 일상 소품, 화분·디퓨저·양초·쿠션 등 인테리어 소품들을 색연필로 예쁘게 그리는 방법을 담았어요. 다이어리를 꾸밀 때, 왠지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 일상에서 자주 보는 예쁜 문구와 소품들을 그려 보세요. 책에서 제시한 색상대로 그려도 좋고 좋아하는 색으로 바꿔 그려도 좋아요. 색연필 일러스트로 오늘 하루를 의미하는 것들을 일기처럼 기록해 보세요. 그리는 동안에도 즐겁고, 훗날 다시 보게 될 때 행복한 추억이 될 거예요. 색연필 일러스트 기법과 표현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때문에 색연필 일러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색연필은 색상이 다양하고 휴대하기가 간편해서 언제 어디서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이 책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품들과 친숙한 소재들을 예쁘게 그리는 방법을 알려 주어요. 스케치하기, 색상 혼합하기, 채색하기, 외곽선 그리기, 색상 고르기, 화이트 펜으로 하이라이트 주기 등 색연필 그림을 더 돋보이게 표현하는 방법과 팁들을 실어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그리다 보면 금세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색깔로 그림을 그려 일상을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 보세요.
앤드류 채 전공영어 멘토영어학
박문각 / 앤드류 채 (지은이)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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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앤드류 채 (지은이)
《전공영어 멘토영어학》은 중등교사 임용시험 전공영어 중 영어학을 대비하기 위한 수험서로, Syntax, Grammar, Phonetics and Phonology, Morphology, Semantics, Pragmatics, Sociolinguistics까지 영어학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이론과 개념을 담았습니다. 특히 새로이 개정된 본서는 필요에 따라 영어학의 이론 및 개념을 추가하여 최근 임용시험의 경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방대한 양의 원서를 학습해야 하는 영어학을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서는 출제 가능성이 높은 원서들을 잘 선별해서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본서는 자주 출제되는 원서들을 정리하고 방대한 분량의 영어학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론과 개념들을 단계별로 구성하여 학습에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이 책이 영어학이 어렵고 까다로운 과목이라는 생각을 넘어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Chapter 01 Syntax Section 01 Preliminaries Section 02 Predicates, Arguments and Thematic Roles Section 03 X-Bar Syntax: Cross-Categorial Generalisations Section 04 Clauses & Movement Section 05 Constituency Section 06 Verb Complements Section 07 Raising and Control Constructions Section 08 Control Theory Section 09 Binding Theory Section 10 Case Theory Section 11 Prepositional Verbs and Phrasal Verbs Section 12 Tough-Movement & Raising Sentences Section 13 Trace Section 14 Complementizers Section 15 Ambiguity Chapter 02 Grammar Section 01 The Semantics of the Verb Phrase Section 02 Modal Auxiliaries Section 03 Determiners Section 04 Negation Section 05 Nonreferential There Section 06 Passive Sentences Section 07 Relative Clauses Section 08 Coordination Section 09 Verb Complementation Section 10 Multiword Verbs Section 11 Adjectives Section 12 Adverbials: The Grammatical Functions of Adverbials Section 13 Aspect Section 14 Pronoun Section 15 Focus Chapter 03 Phonetics and Phonology Section 01 Phonetics (1) : Consonants Section 02 Phonetics (2) : Vowels Section 03 Phonemes and their Allophones Section 04 Distinctive and Nondistinctive Features Section 05 Syllables and Syllabification Section 06 Phonological Rules Section 07 Suprasegmental Phonology: Introduction Section 08 Phonotactics Section 09 General Stress Patterns Section 10 Intonation Chapter 04 Morphology Section 01 Morphological Processes Section 02 Morphological Analysis Section 03 Words and Morphemes Section 04 Word Formation Rules and Word Structure Chapter 05 Semantics Section 01 Sentential Semantics: Truth-Conditional Semantics Section 02 Lexical Semantics Section 03 Ambiguity Section 04 Noncompositional Meaning Section 05 Event Semantics Chapter 06 Pragmatics Section 01 Semantics and Pragmatics Section 02 Maxims of Conversation Section 03 Speech Acts Section 04 Discourse Analysis Chapter 07 Sociolinguistics Section 01 Language in Use (1) Section 02 Language in Use (2)《전공영어 멘토영어학》은 중등교사 임용시험 전공영어 중 영어학을 대비하기 위한 수험서입니다. 2014년부터 임용시험이 서답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시험을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출제 가능성 높은 원서들을 잘 선별해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본서는 자주 출제되는 원서들을 토대로 다양한 이론과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순차적 접근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험생들의 학습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출제 비중이 높은 통사론·학교문법·음운론을 앞에 배치하고, 비교적 비중이 낮은 형태론·의미론·화용론을 뒤에 배치하여 효율적인 학습전략을 수립하는 데 편리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Tree Diagram이나 *, Note 등 다양한 장치를 사용하여 수험생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영어학 이론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이론마다 예시문장을 제시하여 쉬운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3. 마지막으로 Check Up the Points에서는 각 Section이 끝날 때마다 Glossary와 Key Points를 정리하여 주제별로 중요한 용어와 개념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부디, 꿈을 이루고자 오늘도 학습에 매진하고 있을 수험생 여러분에게 이 책이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