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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로 산다는 것
플럼북스 / 손종만 (지은이) / 2019.11.10
14,000원 ⟶ 12,600원(10% off)

플럼북스소설,일반손종만 (지은이)
적자에 허덕이던 스타트업을 맡아 매출 5억 원의 기업을 100배로 키워 상장시킨 ㈜지니틱스 손종만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을 담은 책이다. <CEO로 산다는 것>은 리더로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에 대해 저자가 대기업에서 23년간 일하며 배운 경험과 노하우를 어떤 식으로 적용해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세밀하게 풀어내고 있다.04 저자의 글 | 성공을 위한 자신만의 해법을 갖고 있는가? PART. 1 당신은 무엇을 ‘꿈’꾸는가? 인생은 정한 방향대로 살아진다 하지 말 것인가, 할 것인가 헛된 시간은 없다. 헛되게 보내는 시간이 있을 뿐이다 우연히 찾아오는 기회는 없다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단지 하지 않을 뿐 대기업 임원이 중소기업에서 2년을 못 버티는 이유 PART. 2 중소기업 경영의 핵심과 업무 혼돈의 시대를 헤쳐나갈 중소기업의 기본 생존 법칙 문제없는 기업은 없다.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다를 뿐이다 기술만으로는 배를 불릴 수 없다 ‘구매’와 ‘품질관리’는 기업경쟁력과 직결된다 시장은 설득의 대상이 아니다 회사를 시스템화, 구조화, 자립화하라 크고, 대담하며, 도전적인 목표를 계획하라 날마다 새로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경영 PART. 3 세계를 품는 혜안 기술은 깊게, 시장은 넓게 보고 진입하라 해답은 글로벌 시장에 있다 해외에서 제조업을 할 때 고려해볼 문제들 주재원은 또 한 사람의 회사 대표이자 외교관 PART. 4 조직과 인사를 다루는 통찰의 힘 관찰 속에 답이 나온다 조직과 역할에 대한 역발상 모두가 똑같이 일해서는 안 된다 공감하면 자발적으로 일한다 교육 없는 교육을 하라 인사 문제는 온전히 리더의 책임이다 갈등은 시간을 다투어 해결하라 PART. 5 리더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무한 책임, 무한 외로움의 자리 결과를 먼저 보여주는 사람이 리더다 감성은 경영자의 중요한 덕목이다 업의 본질을 파악하고 있는가? 고민이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는다 당당해야 리드할 수 있다 리더의 자기관리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5억원 매출 기업을 100배로 키워 상장시킨 ㈜지니틱스 손종만 대표 이사의 경영 철학 적자에 허덕이던 스타트업을 맡아 매출 5억 원의 기업을 100배로 키워 상장시킨 ㈜지니틱스 손종만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을 담은 책이다. <CEO로 산다는 것>은 리더로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에 대해 저자가 대기업에서 23년간 일하며 배운 경험과 노하우를 어떤 식으로 적용해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세밀하게 풀어내고 있다. 인생에서 무엇을 목표로 할 것인가, 중소기업 경영의 핵심 업무, 해외 시장과 주재원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조직과 인사에 대한 통찰, 리더의 역할과 책임 등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중소기업 경영자와 대기업 임원은 물론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인재와 조직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도전자, 또한 1인 기업을 포함한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차기 경영자들에게 최고의 참고서가 될 것이다.정말 간절히 바라면 마음의 주파수가 주변과 공진을 일으킨다. 공진으로 바다를 반으로 가르지는 못하겠지만, 기존의 숙명을 조금은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생각이 원인이 되어,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주장이 의 핵심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인생이나 일의 결과를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했다.인생이나 일의 결과=가치관×열의×능력이들의 관계는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 연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무리 열의와 능력이 있더라도 마이너스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면 결과는 마이너스다. 이 책에 따르면 인생이란 정말 간절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기는 하지만, 마음에 그린 그림대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좋은 인생을 살고,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나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인과응보의 법칙은 기업 운영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_ 내 안의 ‘부정적 가치관’을 말소하라 중소기업 임원의 업무 범위는 대기업에서보다 훨씬 넓다. 임원이 다양한 일을 직접 할 줄 알아야 하고, 때로는 직원들에게 할 일을 그려서 직접 시범까지 보여주어야 한다. 대기업에는 시스템과 인재, 잘 훈련된 조직력이 있지만 중소기업에서는 직접,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중소기업은 규모가 작을지 몰라도 ‘개구제물마판서(개발, 구매, 제조, 물류, 마케팅, 판매, 서비스)’의 모든 조직이 살아 있는 유기체다. 중소기업의 임원은 이 모든 업무를 알아야 하고, 직원들에게 시킬 줄 알아야 함과 동시에 부릴 줄도 알아야 하며, 직원을 키울 줄도 알아야 한다. 대기업에서의 경험은 지나간 경험일 뿐이다. 자신이 갈고닦아온 분야 이외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 회사를 옮긴다는 것은 시집을 가는 일과 같다. 대기업 출신이어도 과거의 후광은 잊어야 한다. 이미 떠난 친정에 기대어서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없다. _ 과거의 후광을 잊어야 답을 찾을 수 있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론을 실용화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어야 하고, 기술을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제품화 능력인 ‘제품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제품화에 성공하더라도, 시장에서 양산제품으로 경쟁사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품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이를 ‘양산력’이라고 표현해도 될 듯하다. 국가 R&D 과제 지원이나 펀딩을 받은 대학교나 스타트업이 기술 개발까지는 성공하지만, 양산력을 갖추지 못해 좌초하는 사례를 허다하게 목격했다. 또, 기술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인 것처럼 회사 제품의 장점을 잘 부각시켜서 판매하는 ‘영업력’도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팹리스 기업이 국내에서 일으킬 수 있는 최대 매출을 나는 300억 원 정도로 본다. 여기에 덧붙여 지속가능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력, 제품력, 양산력, 영업력의 네 가지를 지속유지해주는 ‘관리력’이 필요하다. 관리력까지 추가되면 회사는 700억 원 매출까지 성장할 수 있다. 여기에 다시 ‘글로벌 영업력’까지 확보된다면 ‘기술의 죽음 계곡’이라고 일컬어지는 1억 달러의 장벽을 넘어설 수 있다. _ 기술이 이익 창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15%에 불과하다
TOSEL KING Basic 심화편 (CD 2 포함)
클루앤키(Clue&Key) / 서나리 외 글 / 2009.03.25
14,000원 ⟶ 12,600원(10% off)

클루앤키(Clue&Key)학습법일반서나리 외 글
최신 TOSEL Basic 기출문제의 토픽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8개 대표 주제로 유닛을 구성하였다. 토픽별 수험 전략 각 토픽의 빈출어휘를 정리하고, 각 파트별 유형에 맞춘 문제들을 토픽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다. 토픽별 기출문제와 각 파트 유형에 맞춘 연습문제, 실전 유형 대비 문제를 수록하여 실전에 대비할 수 있으며, 유닛 안에서 다뤘던 지문들을 생생한 오디오로 들으며 리스닝 훈련도 할 수 있다. 실전모의시험 1회분의 실전 모의시험 세트를 제공하며, 제공된 OMR 카드를 이용한 실전 연습이 가능하다.토셀이란 이 책에 대하여 Unit1 People Dictation 1-2 Unit2 Home Dictation 3-4 Unit3 School Dictation 5-6 Unit4 Town Dictation 7-8 Unit5 Nature Dictation 9-10 Unit6 Health and Sports Dictation 11-12 Unit7 Food Dictation 13-14 Unit8 Time and Travel Dictation 15-16 실전모의시험 별책: 정답 및 해석 -총 8개의 토픽 최신 TOSEL Basic 기출문제의 토픽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8개 대표 주제로 유닛 구성 -토픽별 수험 전략 각 토픽의 빈출어휘를 정리. 각 파트별 유형에 맞춘 문제들을 토픽 중심으로 학습 -Let\'s Practice 토픽별 기출문제와 각 파트 유형에 맞춘 연습문제 -Trial Test 실전 유형 대비 문제로 배운 내용 재확인 -Dictation 유닛 안에서 다뤘던 지문들을 생생한 오디오로 들으며 리스닝 훈련 -실전모의시험 1회분의 실전 모의시험 세트 제공. 제공된 OMR 카드를 이용한 실전 연습
1페이지 주가차트
원앤원북스 / 주월 (지은이) / 2023.06.13
20,000원 ⟶ 18,000원(10% off)

원앤원북스소설,일반주월 (지은이)
주가차트는 초보 투자자가 주식 투자에 입문하기 전에 이해해야 하는 핵심 개념이다. 차트를 이용해 주가의 추세를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매수 또는 매도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에는 수천 개의 차트 기법이 존재한다. 억지로 만든 기법, 자기만의 기법, 투자 기간에 따른 기법 등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이를 가려서 볼 수 있는 시야를 길러야 한다. 여기에 필요한 건 무수한 경험과 노력뿐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에게 최고의 투자 기준을 제공하고자 한다. 단기적인 변동성보다는 장기적인 추세를 따르는 추세 추종 전략, 과거의 주가 차트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이용해 거래하는 패턴 전략,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 매수하고 하향 돌파할 때 매도하는 전략 등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에 더해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스윙 전략까지 10년 차 대기업 직원이자 주식 멘토로 활약해온 저자가 엄선한 95가지 차트 매매법을 담았다. 차트 투자의 수없이 많은 전략에서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에게 딱 맞는 매매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CHAPTER 1 차트 분석 전 주식의 기초 알기 01 기술적 매매에 앞서 기본적 분석을 하자 02 자신에게 잘 맞는 매매 방식을 정하자 03 왜 기술적 분석을 하는가? 04 기술적 분석으로 예상되는 테마를 선점하자 05 기술적 분석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것들 CHAPTER 2 차트의 기본은 추세다 06 가격의 지지와 저항, 제대로 알자 07 상승추세의 종목을 매매해야 한다 08 우량한 종목은 지수와 잘 연동된다 09 상승추세와 지지 및 저항을 이용한 매매 10 하락추세의 종목 매매하기 11 추세가 형성될 때까지 기다리자 12 상승추세를 돌파할 때 대박주가 보인다 CHAPTER 3 추세의 최고 조력자, 이동평균선 13 배열의 흐름을 이용해 주가 예측하기 14 수렴과 발산을 통한 주가 흐름 분석하기 15 단기 이평선 매매 기법 16 중기 이평선 매매 기법 17 60일선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다 18 신뢰도 높은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 기법 19 이동평균선 심화 매매 1편 20 이동평균선 심화 매매 2편 21 이동평균선 심화 매매 3편 22 경기 사이클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120일선 23 큰 흐름 변화의 척도 300일선 24 1000일선을 통한 주가 위치 파악 25 종목에 따라 이동평균선은 다르게 사용해야 한다 CHAPTER 4 캔들 없이 기술적 매매를 논하지 마라 26 캔들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27 캔들을 통해 심리를 알아보자 28 캔들의 길이로 세력을 포착해보자 29 적삼병과 흑삼병을 통해 심리를 알 수 있다 30 캔들과 추세는 같이 쓰면 시너지가 나온다 1편 31 캔들과 추세는 같이 쓰면 시너지가 나온다 2편 32 캔들과 추세는 같이 쓰면 시너지가 나온다 3편 33 동일한 캔들도 위치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34 갭(GAP)은 강력한 지지이자 저항이다 35 급등 이전에는 OO캔들 패턴이 보인다 36 쌍봉차트를 나쁘게만 볼 필요 없다 37 음봉과 양봉을 통해 투자 전략을 세워보자 38 삼선전환도를 통해 매수·매도 포지션 잡기 CHAPTER 5 거래량을 통한 주가 분석 39 세력의 흔적은 거래량으로 나타난다 40 거래량은 추세 전환의 신호탄이다 41 음봉과 거래량으로 매수 타이밍 잡기 42 거래량은 많은 게 무조건 좋은 걸까? 43 매물대로 예상 지지 구간을 찾아낼 수 있다 CHAPTER 6 주식의 고유 성질을 이용한 매매 기법 44 주식시장에서도 신입사원이 존재한다 45 공포 분위기를 역이용하라 46 하락장에서 매매해야 하는 그룹 1: 품절주 편 47 하락장에서 매매해야 하는 그룹 2: 우선주 편 48 하락장에서 매매해야 하는 그룹 3: 안전자산주 편 49 쌍고점은 하향추세의 신호탄이다 50 깃발 모양을 발견하면 급등의 전조로 여겨라 51 ABC 패턴을 통해 더 큰 하락을 피하자 CHAPTER 7 핵심 보조지표는 꼭 알고 있어야 한다 52 심리를 이용한 보조지표 RSI 53 상호 보완 관계인 스토캐스틱과 골든크로스 54 골든크로스를 선점하기, MACD 55 고점 매도를 위한 보조지표 Demark 56 추세 전환의 신호탄 Demark 57 거래량은 주가에 선반영되어 있다, OBV 58 저점을 귀신같이 잡아내는 윌리엄스R 59 일목요연한 보조지표 60 CCI의 돌파 시점을 포착하라 61 신규상장주와 엔벨로프를 이용한 매매 방법 1 62 신규상장주와 엔벨로프를 이용한 매매 방법 2 63 엔벨로프를 이용해 추세를 먹는 매매 기법 64 대형주를 이용한 RSI 기법 65 Sonar를 이용해 추세 강도를 알아보자 66 ADR을 통해 지수의 바닥을 잡아보자 CHAPTER 8 직장인은 스윙 매매 기법이 필수다 67 바닥주 공략 매매 68 발목에서부터 분할해나가는 법 69 N자 패턴은 스윙 매매의 정석이다 70 컵앤핸들 차트를 통한 매매 기법 71 하락 3파를 기다려라 72 신규상장주가 가벼워질 때까지 기다려라 73 안정적인 스윙주는 L자 곡선을 그린다 74 큰 산 뒤에 작은 산이 있기 마련이다 75 피 말리는 원형 천장형 차트 흐름 76 원형 바닥형 모습은 주요 기회 신호다 77 삼각수렴하는 차트는 추가 상승의 신호다 CHAPTER 9 회전율을 이용한 수익 극대화, 단타 매매법 78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종목을 잡아내자 79 52주 신고가 매매법 80 돌파하려는 세력의 의지를 포착하자 81 고점에서 놀더라도 5일선 위에서 놀아라 82 분봉상의 거래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83 상한가 따라잡기 매매 84 5분봉 단타 기법 85 5분봉과 XYZ 패턴 매매 86 가성비 단타, 종가 베팅을 알아야 한다 87 양봉 종가 매매법 88 돌파 종가 매매법 89 음봉 종가 매매법 90 과대낙폭 종가 매매법 CHAPTER 10 수익보다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91 뉴스를 확인하고 들어가야 한다 92 떨어지는 놈이 더 떨어지는 법이다 93 광기의 종목은 피해서 매매하자 94 감사보고서 제출 여부를 확인하자 95 동전주는 피하자차트를 읽을 줄 알아야 투자에 성공한다! 주가차트 초보자를 위한 95가지 매매법 주가차트는 초보 투자자가 주식 투자에 입문하기 전에 이해해야 하는 핵심 개념이다. 차트를 이용해 주가의 추세를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매수 또는 매도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에는 수천 개의 차트 기법이 존재한다. 억지로 만든 기법, 자기만의 기법, 투자 기간에 따른 기법 등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이를 가려서 볼 수 있는 시야를 길러야 한다. 여기에 필요한 건 무수한 경험과 노력뿐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에게 최고의 투자 기준을 제공하고자 한다. 단기적인 변동성보다는 장기적인 추세를 따르는 추세 추종 전략, 과거의 주가 차트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이용해 거래하는 패턴 전략,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 매수하고 하향 돌파할 때 매도하는 전략 등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에 더해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스윙 전략까지 10년 차 대기업 직원이자 주식 멘토로 활약해온 저자가 엄선한 95가지 차트 매매법을 담았다. 차트 투자의 수없이 많은 전략에서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에게 딱 맞는 매매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없는 직장인도, 차트를 처음 접한 투자자도, 차트 투자의 핵심만 짚어낸 이 책이면 충분하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연함이라 생각한다. 가치투자와 차트투자, 둘로 편 가르기 해서 논쟁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수익이 나는 것이 곧 올바른 투자법이다. 기술적인 투자를 더 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 분석이 바탕에 있으면 좋다. 이 책은 주식 초보자가 알아야 하는 기본적 분석부터 기술적 분석, 꼭 알아야 하는 리스크 관리까지 모두 설명한다. 보통 차트 매매는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인식이 크다. 하지만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하는 직장인에게는 직장인에게 맞는 차트투자법이 있다. 계속해서 주식 창을 쳐다보지 않고 편안하게 매매할 수 있는 스윙기법은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익혀야 하는 차트 매매법이다. 세간에 유명하다는 차트 기법을 모두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렇듯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기법만 찾으면 된다.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 회전율을 이용한 수익 극대화 투자법 주식 기법은 시장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뀐다. 시장에 알려진 기법만 해도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주식의 고유 성질은 바뀌지 않는다. 고유 성질은 매수와 매도 심리로서 발생하는 흐름이다. 그리고 기법은 이러한 성질로 인해 파생된다. 다만 차트 정보만으로는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항상 적절한 리스크 관리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투자 결정을 내릴 때 더욱 자신감 있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주식시장에는 지지와 저항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용어 그대로 지지는 주식이 특정 가격 구간을 지지해주는 것, 저항은 주식이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멈추는 가격 구간을 의미한다. 즉 지지는 바닥, 저항은 천장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상승 국면에서도 지지와 저항은 존재하고, 하락 국면에도 지지와 저항은 존재한다. 물론 옆으로만 계속 흐르는 횡보 구간에서도 마찬가지다. 다만 어떤 추세든지 간에 ‘지지에서 매수하고 저항에서 매도한다’라는 주식의 기본 철학은 알고 있어야 한다. 이런 흐름을 발견한다면 상승추세의 초입이라 판단해 매수가 가능해진다. 코오롱 차트를 보면 주가가 2020년 9월부터 6개월가량 횡보하다가 이를 끊어내는 양봉이 튀어나온 이후 주가가 지속 상승함을 볼 수 있다. 박스권은 쉽게 돌파되지 않는다. 특정한 뉴스, 호재가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만약에 아무 뉴스나 이슈 없이 주가가 상승했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하이브 차트도 비슷한 흐름을 보여준다. 2020년 12월부터 약 2개월간 횡보를 이어가다가 이 구간을 끊어내는 양봉 출현 이후 주가가 전환되었다. 그 이후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다가 약 한 달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주가가 30% 이상 상승했다. 하락장에 대해 먼저 짚고 넘어가도록 하자. 하락장은 시장이 하락하는 상황을 말한다. 왜 시장이 하락할까? 신규 투자자 유입이 거의 없고, 기존에 보유한 주식을 매도하려는 심리가 우위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투자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따라서 달러환율이 오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세로 전환되어 하락 국면을 맞이할 수도 있다. 혹은 이미 전체적으로 주가가 많이 올라 고평가되었다고 판단을 받아 매도세가 강해질 수도 있다.
종말에 뭐 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7
대원씨아이(단행본) / 카레노 아키라 (지은이), 우에 (그림), 김진수 (옮긴이) / 2019.12.17
7,000원 ⟶ 6,3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카레노 아키라 (지은이), 우에 (그림), 김진수 (옮긴이)
열정적 위로, 우아한 탐닉
다람 / 조승원 지음 /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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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소설,일반조승원 지음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해 본 적 있나? 술이 없는 삶은? 사실 돌아보면 우리 인생의 많은 부분을 함께 해온 존재가 바로 음악과 술이다. 팝-록 매니아와 술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술과 음악과 함께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현 MBC 기자, 국가 공인 조주기능사, FM 팝 프로그램 게스트, 그리고 다큐멘터리와 영화 [술에 대하여]를 연출한 '미주가(美酒家)' 조승원 기자가 들려주는 술과 팝의 천일 야화. 이 책에는, '밥 딜런은 과연 어떤 술을 마셨을까?', '존 레논이 마시고 밀크셰이크라고 외친 칵테일은?', '사고뭉치 오아시스 형제가 좋아하는 기네스는 영국 맥주인가, 아일랜드 맥주인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술은?', 또 스팅이 생산한 와인의 맛과 종류,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오지 오스본의 비밀, 미카의 하룻밤 술값 3천 4백만 원 사연, 그리고 제이지-비욘세 부부의 샴페인 등 팝 스타들의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술과 팝에 대한 다양하고 명쾌한 정보가 가득하다.들어가며 1. 오아시스, 기네스의 바다에 빠지다 공중 분해된 오아시스 | 음주 사건사고 전매특허 | 크리켓 배트 혈투의 전말 | 끝나지 않은 음주 투어 | 왜 오아시스는 기네스를? | 아일랜드 맥주? 영국 맥주? | 귀로 마시는 맥주 2. 달과 위스키, 그리고 밥 딜런 "가수입니까? 시인입니까?" | 노벨상은 술꾼이 받는다 | 포크 음악에 빠지다 | 밥 딜런의 연인들 | 음주 여행 | 비틀즈와 마신 와인 | 달과 위스키 | 금주법과 밀주의 부활 | 밥 딜런의 독백 3. 존 레논의 브랜디 알렉산더 "이건 술이 아니고 밀크셰이크야" 투르바도르 음주 소동 | 원조 주폭, 존 레논 | 맥주와 공연으로 점철된 초기 비틀즈 시절 | 사랑과 술은 반비례 | "이것은 술이 아니야" | 치명적인 칵테일 브랜디 알렉산더 | 에이스를 위한 칵테일, 알렉산더 4. 이글스의 데킬라 음주비행 Hotel California | 초호화 음주 파티 | 술로 맺은 인연 | 술꾼끼리 뭉친다 | Tequila Sunrise | 뜨거운 술, 데킬라 | 글렌 프레이를 떠나보내며 | 손쉬운 데킬라 등급 확인하기 5. 천재의 칵테일, 미카의 올드패션드 "We are golden!" | 너를 사랑해, 술을 마셨을 때만! | 하룻밤 술값 3천 4백만 원? | 탄생 비화 | 미카의 칵테일, 올드패션드 | 칵테일의 원형, 올드패션드 | 올드패션드의 탄생 | 콜 포터와 미카 그리고 올드패션드 6. Fields of Grapes, 와인을 향한 스팅의 열정 전직 영화 감독, 현직 와인 생산업자 | 뿌린 대로 거두리라 | 맥주 천국에서 자란 스팅 | 쓰러질 때까지 버틴다 | 공짜로 줘버린 명품 와인 | Every "Grape" You Take | DOCG와 IGT | 인습의 파괴자 '슈퍼 토스카나' | 와인을 부르는 스팅의 음악 | 와인이 등장하는 명곡 10 7. 악마의 평온함과 분홍빛 유혹, 재니스 조플린 뉴올리언스로의 여행 | 새저락과 허리케인의 탄생 | 서던 컴포트, 남부인의 자존심 | 너희가 블루스를 아느냐? | 요절한 블루스 천재 | 서던 컴포트에 취한 대가 | 음악과 술을 찾아 떠난 여행 | 재니스 과다 복용 8. 오지 오스본, 돌연변이 '술꾼' 유전자 운명의 갈림길 | 아! 랜디 로즈! | 록 음악계 레전드급 주당 | 비둘기와 박쥐 사건 | 알라모 유적지 사건 | 음주 고공 서커스 | 엽기적인 주량 | 3無의 술 보드카 | 보드카 숨바꼭질 | 오지가 술을 끊다? | 두 번의 보드카 전쟁 9. 잭 다니엘을 사랑한 악동들 "바람둥이에게도 지조는 있다" | 여자는 평생 천 명, 잭 다니엘은 하루에 한 병 | 무모한 악동들, 머틀리 크루 | 악동들의 위스키, 잭 다니엘 | 잭 다니엘로 해장하는 법 | 잭을 안 마시면 록커가 아니다? | 왜 하필 잭 다니엘? | 술, 여자, 그리고 음악 |당신이 잭 다니엘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10. 스타는 샴페인을 좋아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술 | 백지수표로 산 와인 | 80년 만에 인양된 샴페인 | 5천만 원짜리 샴페인 | 힙합과 샴페인의 상관관계 | 뉴욕 샴페인의 제왕 제이지 | 제이지와 크리스탈의 애증 | '힙합 황제'의 두 번째 선택 | 비욘세가 사랑한 돔 페리뇽 | 당신은 별을 마시고 있습니다 | 돔 페리뇽 품질의 비결 | 샴페인이 등장하는 명곡 10 11. 제임슨을 사랑한 레이디 가가 '맥주 퍼포먼스'와 '꽈당 사건' | 행사의 여왕 | 탁월한 싱어송라이터 | 'Speechless'에 담긴 뜻 | 위스키로 살을 뺀다? | 레이디 가가의 제임슨 사랑 | 실크처럼 부드러운 위스키 | 위스키 원조 논쟁 | 금주 선언 | 위스키가 등장하는 명곡 글을 맺으며 추천의 글 사진출처 및 저작권 / 참고문헌밥 딜런은 어떤 술을 마실까? 스팅이 생산한 와인의 등급은? 제이지-비욘세 부부가 사랑한 샴페인과, 오아시스 형제가 즐기는 맥주의 비밀! "이 책에 정신적으로 한 방 먹었다. 장담하건대 멈출 수 없을 것이다!“ -배순탁(음악평론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술과 팝의 천일야화!“ -남무성(재즈평론가, 작가) "읽다보면 밥 딜런과 한잔하고 싶어진다!“ -김구라(방송인) 인생의 반은 술, 나머지 반은 음악이다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해 본 적 있나? 술이 없는 삶은? 돌아보면 당신 인생의 많은 부분을 함께 해온 존재가 바로 음악과 술일지 모른다. LP판 가득한 오래된 바에서 팝과 술에 취한 당신, 온몸을 때리는 클럽의 비트에 목넘김마저 리듬을 타던 당신, 준비한 BGM 틀고 연인과 와인 잔을 막 채운 순간의 당신, 회식자리 노래방에서 꿋꿋하게 록으로 말달리던 당신. 이런 모든 기쁨, 슬픔, 설렘, 좌절과 희망의 순간에 당신을 위로하며 그 열정을 다시 타오르게 했던 건 바로 한잔의 술과 음악이다. 그래서 사실 인생의 반은 술, 나머지 반은 음악이다. '밥 딜런'을 위로하고, '존 레논'이 탐닉했던 술 신간 <열정적 위로, 우아한 탐닉 - 예술가의 술 사용법>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밥 딜런은 과연 어떤 술을 마셨을까?', '존 레논이 마시고 밀크셰이크라고 외친 칵테일은?', '사고뭉치 오아시스 형제가 좋아하는 기네스는 영국 맥주인가, 아일랜드 맥주인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술의 순위는?', 또 스팅이 생산한 와인의 맛과 종류,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오지 오스본의 비밀, 미카의 하룻밤 술값 3천 4백만 원 사연, 그리고 제이지-비욘세 부부의 샴페인 등 팝 스타들의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술과 팝에 대한 다양하고 명쾌한 정보가 가득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듣게 되고 마시게 된다! 현 MBC 기자, 국가 공인 조주기능사, FM 팝 프로그램 게스트, 그리고 다큐멘터리와 영화 <술에 대하여>를 연출한 경력의 소유자.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미식가(美食家)처럼 매력적인 술을 쫓아다니는 '미주가(美酒家)'이며, 음반 수집과 공연 관람이 평생 취미인 '조승원' 기자가 들려주는 술과 팝의 천일 야화! 저자의 오랜 취재와 자료 분석 그리고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신간 <열정적 위로, 우아한 탐닉 - 예술가의 술 사용법>은 팝-록 매니아와 술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술과 음악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필독서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한잔의 술을 따르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1964년 8월 28일. 밥 딜런은 비틀즈를 만나러 뉴욕 맨해튼 델모니코 호텔로 가고 있었다. 밥 딜런이 비틀즈에게 대마초 피우는 법을 가르쳐 준 자리로 잘 알려진 이 만남은, 언론인 알 아로노위츠 주선으로 이뤄졌다. 밥 딜런 가사를 좋아한 존 레논이 아로노위츠를 통해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고 밥 딜런 역시 흔쾌히 화답한 것이다. 약속 시간에 맞춰 호텔에 도착한 밥 딜런은 곧장 비틀즈가 묵고 있던 스위트룸으로 안내됐다. 방에 들어갔을 때, 비틀즈 멤버 4명과 매니저인 브라이언 앱스타인, 로드 매니저인 맬 에반스는 이제 막 룸서비스로 저녁 식사를 마친 상태였다. 밥 딜런이 어색해하자, 브라이언 앱스타인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어떤 술을 마시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밥 딜런은 주저하지 않고 "싸구려 와인(cheap wine)"이라고 답했다. 스팅이 지금까지 시장에 내놓은 와인은 모두 5종류. 이 중 3개 와인에는 자신의 히트곡 제목을 붙였다. 폴리스 시절 발표한 과 솔로 2집에 수록된 , 베스트 앨범 의 첫 곡 가 그것이다. 그럼 이 3가지 와인을 ‘와인 서처 wine-seacher.com’같은 거래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자. 'Message In a Bottle'과 'Sister Moon'은 IGT이고, 'When We Dance'는 DOCG라는 설명이 달려 있다. 이게 뭘까? 이탈리아는 자국에서 생산한 와인을 모두 4가지 등급으로 나눈다. 먼저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최상급 와인은 'DOCG' 등급을 준다. 이어 2등급 와인은 'DOC', 3등급 와인은 'IGT'를 받는다. 그리고 이 세 가 지 등급에 들지 못하면, '등급 외'에 해당하는 '비노 다 타볼라'(Vino da Tavola = 옛날 프랑스의 VdT(테이블 와인))로 분류된다. 이때, 멈춰 있던 케이블카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승객들은 눈을 질끈 감았다. '아... 저 사람 저렇게 끝나는구나....' 하지만 잠시 뒤..., 입을 다물기 힘든 광경이 펼쳐졌다. 케이블카가 흔들리자 오지 오스본은 곧바로 두 팔을 쫙 벌려 중심을 잡았다. 마치 파도에 몸을 던져 서핑을 할 때처럼. 오지의 자서전에 따르면, 그는 케이블카가 정상에 도착해 구조될 때까지 이런 식으로 버티며 비치보이스 히트곡인 을 신나게 불렀다고 한다.
이야기 청소년신학
샘솟는기쁨 / 딘 보그먼, 마상욱 (지은이)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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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기쁨소설,일반딘 보그먼, 마상욱 (지은이)
미래세대가 교회를 떠난다는 위기 속에서 청소년을 올바르게 아는 ‘청소년신학’이자 ‘해석학’이다. 실천신학과 마찬가지로 현재 청소년들이 살고 있는 현재와, Z세대 디지털 원주민으로서 청소년에 대해 이해하게 하고 적용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나는 주제들을 조목조목 성경적으로 다가가도록 정립한 이 책은 현장사역자의 실천적 문제 의식 아래 인문학적 이해와 통섭한 성경적 답변이자 새 희망이다. 이 시대의 요청에 부응한 감동적인 복음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저자의 말 어떻게 함께할 것인가? _딘 보그먼 교수 프롤로그 함께한 지 20년, 또 시작입니다 _마상욱 목사 part 1 청소년신학이 필요하다 01 교회와 청소년의 현주소 _ 27 02 실천신학에서 청소년신학으로 _34 03 왜 청소년지도자가 되었나? _45 Episode 우리는 청소년을 믿지 않습니다 part 2 청소년지도자가 해석해야 할 3가지 04 성경해석 _57 05 문화해석 _69 06 자아해석 _78 Episode 성경이 나가라고 하지 말라고 했지요? part 3 문화를 해석하는 틀 07 터툴리안과 클레멘트, 그리고 어거스틴_87 08 이야기 청소년신학 _95 09 대중문화 다시 보기 _105 Episode 멱살 잡힌 전도사 part 4 자아를 해석하는 틀 10 제가 누구인데 돌보십니까? _117 11 진정한 자아로 만나기 _120 12 자아 돌보기 _125 Episode 피기 전에 떨어진 꽃 part 5 생태계 알아야 청소년이 보인다 13 청소년지도의 생태학적 접근 _135 14 청소년과 가정 _140 15 청소년과 또래압력 _158 Episode 또래압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 part 6 인격과 성에 대한 접근 16 ‘성장’이라는 명령 _167 17 창조, 타락, 구속의 관점에서 _178 18 성문화의 역사적 흐름과 미래 _183 Episode 우린 결혼했어요 part 7 디지털 세대와 소비중심사회 19 Z세대는 디지털 원주민 _197 20 소비중심사회의 자기 정체성 _210 21 거짓 열정에서 자유하게 하라 _217 Episode 내가 안 버렸어요! part 8 예수 중심의 청소년사역 22 청소년사역자의 위치 _225 23 예수 중심의 청소년사역 _231 24 총체적 접근 _239 25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청소년사역 _248 Episode 예수 믿는 교회 에필로그 청소년지도자에게 참고문헌★김성묵 대표| 두란노아버지학교 추천 ★김근수 교수| 칼빈대학교 총장 추천 ★정성욱 교수|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박사 추천 ★서영석 목사| (사) 한국어린이전도협회 대표 추천 ★ 각 대학, 칼빈대, 숭실대 청소년지도학 주교재 ★ 청소년신학의 교과서 ★청소년지도자 지침서 청소년과 함께한 지 20여 년, 딘 보그먼 교수를 만나다 청소년과 함께한 지 20여 년인 마상욱 교수, 미국의 1세대 청소년지도자이자 60년 동안 같은 현장에 있었던 딘 보그먼 교수와의 만남은 새로운 시작이었다. 두 저자는 한 달 가까이 한국 사회와 교회, 그리고 개인에 대해 나누게 되었고, 특히 마상욱 교수는 신학적으로 삶과 사역이 해석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성경을 해석하듯이 다음세대를 해석하고, 청소년을 해석하고, 문화와 자아를 해석하면서 더 큰 걸음으로 나아갈 수 있었고, 청소년신학의 모델을 제시하게 되었다. 지금이 골든타임, 청소년신학이 필요하다! 미래세대가 교회를 떠난다는 위기 속에서 청소년을 올바르게 아는 ‘청소년신학’이자 ‘해석학’이다. 실천신학과 마찬가지로 현재 청소년들이 살고 있는 현재와, Z세대 디지털 원주민으로서 청소년에 대해 이해하게 하고 적용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나는 주제들을 조목조목 성경적으로 다가가도록 정립한 이 책은 현장사역자의 실천적 문제 의식 아래 인문학적 이해와 통섭한 성경적 답변이자 새 희망이다. 이 시대의 요청에 부응한 감동적인 복음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청소년지도자에게 새 희망을 보여주는 지침서 청소년신학은 다음세대의 삶을 해석하는 원리와 함께 청소년 사회와 문화, 개인의 삶을 해석하는 학문이다. 신학에서 찾은 근본적인 원리와 질문을 통해 청소년을 해석해야 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계속해서 고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전인적인 사역의 담론을 제시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자 자신을 올바로 해석할 때 이 시대가 요청하는 청소년지도자로 섬길 수 있을 것이다.지난 몇 세기에 걸쳐 성경은 점점 완성본의 형태를 갖추었고, 공인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믿음은 시대마다 최고의 지적 도구와 함께 신조를 통해 선포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성 이그나티우스(안티오크의 주교)부터 어거스틴, 마틴 루터, 칼 바르트, 성 패트릭(역사적으로 위대한 복음주의자), 빌리 그래함(위대한 선교사이자 복음주의자)은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기 위해 그들의 시대에 맞는 논리와 소통 기술, 당시의 철학, 인문학을 사용했습니다. 신학이란 무엇일까요? _저자의 말 중에서 포스트모던 사회에서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도 영적인 것을 믿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해석되지 않아도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에 나오는 ‘나니아’ 같은 세상을 믿습니다. 이와 같은 21세기 영성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과 행동이 일치되는 실존적 진정성입니다. 사람들은 이론이 아닌 삶으로 믿음을 보여주는 방식을 원합니다. 플라톤이 이야기했던 이데아를 이 땅으로 가져오는 방식이 바로 실천신학입니다. 실천신학이란 복음과 기독교 전통에서 그 원리를 찾아 현재 교회에서 필요한 행위를 비판적으로 반성하여 적용합니다. 즉, 우리가 살면서 직면하는 여러 가지 실제적인 문제들에 대해 성경적 답을 주려고 시도하는 학문적 영역입니다. 실천신학은 목회적 돌봄과 영혼 양육을 위해서 필요한 기술을 연구하기 때문에 목회신학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청소년신학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십자가사랑 / 다니엘 권, 에스더 권 (지은이) /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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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소설,일반다니엘 권, 에스더 권 (지은이)
성경 속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소원을 가지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말씀과, 비유와 사례, 역사 등으로 풀어져 있다. 역사적 관점에서 성경 안에 기록된 하나님의 나라는 창세기의 에덴동산, 구약의 가나안과 이스라엘, 신약에서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성취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나라, 우리 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심으로 도래하는 성령님 통치의 하나님의 나라, 예수님의 재림을 통해 완성되는 요한계시록의 영원하고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자녀 안에 성령님의 내주를 통해 이미 도래한 하나님의 나라를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보여주고자 하였으며, 이미 도래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훈련과 연단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 삶의 지침서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나라 건국 1 장 서 론 1.1 하나님의 기쁨과 소원 1.2 하나님의 형상 복원 2 장 역사적 하나님의 나라 2.1 인간의 창조와 타락 2.2 최초의 하나님 나라 2.3 구약의 하나님 나라 2.4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 PART 2.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3 장 도래한 하나님의 나라 3.1 성령님 통치의 하나님의 나라 3.2 복음 들음과 방해 3.3 진정한 회개와 예수님 영접 3.4 하나님의 나라 도래 : 성령님 내주 3.5 영의 갈망과 영의 활성화 3.6 하나님의 나라 법/통치 : 성령의 법 3.7 성령충만 3.8 하나님 음성(감동) 듣기 3.9 순종 3.10 하나님의 나라 영토 들어가는 조건 3.11 고난 시작 : 십자가의 삶 3.12 영적전쟁 3.13 성령의 열매 3.14 희락과 평강 3.15 경건한 삶과 거룩한 삶 3.16 자녀의 권세 회복 : 입술의 권세 3.17 하나님의 나라 삶의 열매 3.18 하나님의 용사와 군대 PART 3. 미래적 하나님의 나라 4 장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 4.1 천국을 향한 소망 4.2 하나님 사랑의 완성 : 천국의 삶 4.3 하나님의 소원 5 장 요약과 결언 5.1 요 약 5.2 결 언 [에필로그] [부록.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선행 연구] [참고문헌]창세기의 에덴동산에서도, 구약의 이스라엘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일했으며, 백성들을 이끌어가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멈추지 않았다. 구약에서 그 하나님의 사랑이 무참히 밟혀 하나님의 나라가 실존으로 잊혀 갈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의 본체인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하나님의 나라를 도래시키기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셨다. 쉬지 않고 일하심의 근원은 바로 자녀를 향한 사랑인 것이다. 그리하여 이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진리와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이 땅에 성육신으로 내려왔다는 진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셨다는 진리를 믿는다면, 우리 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시고, 그 순간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되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먼저 하나님 나라의 개념과 하나님이 과거에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일하고 역사하셨는지, 그리고 성령의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이루어 나가고 있는지, 지금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확장해 나가고 계시는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한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의 통치와 인도하심으로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가는 구원의 삶의 여정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자녀들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시고자 하나님의 큰 그림을 서술하였다.
연애 타로카드의 정석
북랩 / 춤의문 PU69 (지은이)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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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춤의문 PU69 (지은이)
저자는 연애가 주는 달콤함을 누릴 때는 즐거웠지만, 가끔씩 일어나는 호기심과 힘든 순간들이 주는 고통 앞에서는 늘 자신의 미래를 궁금해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조언을 얻으려 했다. 그럴 때마다 타로는 정답이 되었다. 연애 과정에서 겪는 호기심과 의문에 대한 조언자가 되었으며, 때로는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 주는 친구가 되기도 했다. 타로가 연애의 길라잡이가 되어 준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연애와 사랑에 관해서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된다. 인생처럼 사랑은 정말 언제 어떻게 시작될지 모르고 어떻게 전개될지도 모른다. 한 번쯤 궁금할 나의 연애, 한 번은 불안과 괴로움을 줄 나의 연애를 위한 하나의 준비로, 이제 나 자신이 연애에 대한 타로 마스터가 되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신을 위한 실전 연애 타로 비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제1의 문 첫 문을 열며 … 7 제2의 문 타로카드 연애 운 보는 방법 … 15 제3의 문 연애 타로카드 스프레드 … 25 제4의 문 78장의 타로카드 의미 해석 … 53 제5의 문 사례와 함께하는 의미 해석 연습 … 173 제6의 문 연애 타로점 볼 때 팁 … 201 제7의 문 연애의 성숙을 방해하는 뇌의 장난 ‘펜듈럼’ … 207 제8의 문 분홍빛 요정 … 219 부록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관성의 법칙을 기억하라.” … 225당신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이 사람은 과연 당신과 평생을 같이할 운명의 배우자일까?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해 답답하기만 한 당신의 연애 타로 마스터가 속 시원히 궁금증을 풀어준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연애에 대해서 궁금해한다. 자신과 함께할 짝을 찾는 일인 만큼, ‘이 사람이 나를 정말로 좋아하는지?’, ‘이 사람이 나에게 맞는 사람인지?’ 등으로 연애를 하면서도 수없이 많은 고민을 거친다. 이 책의 저자도 그랬다. 연애가 주는 달콤함을 누릴 때는 즐거웠지만, 가끔씩 일어나는 호기심과 힘든 순간들이 주는 고통 앞에서는 늘 자신의 미래를 궁금해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조언을 얻으려 했다. 그럴 때마다 타로는 정답이 되었다. 연애 과정에서 겪는 호기심과 의문에 대한 조언자가 되었으며, 때로는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 주는 친구가 되기도 했다. 타로가 연애의 길라잡이가 되어 준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연애와 사랑에 관해서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된다. 인생처럼 사랑은 정말 언제 어떻게 시작될지 모르고 어떻게 전개될지도 모른다. 한 번쯤 궁금할 나의 연애, 한 번은 불안과 괴로움을 줄 나의 연애를 위한 하나의 준비로, 이제 나 자신이 연애에 대한 타로 마스터가 되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신을 위한 실전 연애 타로 비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저는 저처럼 연애를 하면서 타로카드에 의지해 보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즉, 자신이 직접 타로카드를 익혀서 자신의 연애에 대해서 예지할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미래를 아는 것이 무엇이 중요한가? 그렇습니다. 사실 그렇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아니, 실제로는 모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연애를 하다 보면 궁금증이 항상 일어나고, 두려움과 불안이 나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여기서 두려움과 불안이 일어날 때는 눈이 멀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귀가 먹어서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들리지도 않고, 입도 멀어서 입맛도 없고 내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느끼지도 못하고 귀신처럼 그 사람만을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때 사람들은 타로카드를 찾을 것이고 거기서 위안을 얻습니다. 위안을 얻기 위해서 찾았는데 자신이 원하는 답을 해 주지 않을 때는 화를 내거나 전화 상담일 경우에는 전화를 바로 끊어버리기도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어리석은 행동이지만, 저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만큼 그들은 불안하고 괴로운 것입니다. 어쨌든 살면서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사랑은 정말 언제 어떻게 시작될지 모르고 어떻게 전개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한 번쯤 궁금할 나의 연애, 한 번은 불안과 괴로움을 줄 나의 연애를 위한 하나의 준비로, ‘나 자신이 연애에 대한 타로 마스터가 되어 보는 것’, 이것을 이 책에서 제안하고 싶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읽힌다
경향미디어 / 이태혁 글 / 2011.05.30
13,500원 ⟶ 12,150원(10% off)

경향미디어소설,일반이태혁 글
2003년 브리튼 토너먼트와 2004년 RCT 토너먼트의 우승자이며, WPC 아시아 투어 챔피언 심판으로도 활약하는 세계적인 스타이며, 15년 경력의 능력 있는 주식 투자가이자 협상가인 천재 포커 이태혁이 밝히는 \'사람을 읽는 기술\'\'을 소개한다.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이태혁의 노하우가 총망라된 심리서인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이 녹아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최소화하고, 상대의 의중을 읽어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을 이야기한다. 책에는 자신도 모르게 나타나는 표정, 몸짓, 행동 패턴 속에 사람의 진짜 감정을 파악하는 핵심 단서가 숨어 있음을 보여주며 그 의미들을 설명해준다. 아울러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혹의 심리 기술을 소개하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상대의 움직임까지 예측하는 사고의 구조화를 이루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머리말 Chapter 1. Body Sign 신체 신호 - 상대의 뇌를 스캔하는 보디 사인 01 눈_ 눈으로 속마음을 읽어라 02 입_ 입 모양으로 속임수를 캐치하라 03 코_ 코로 자신감을 파악하라 04 이마_ 이마로 분노 게이지를 측정하라 05 몸짓_ 몸짓으로 유형을 분석하라 06 행동 패턴_ 행동에 숨겨진 정보를 살펴라 STEP 1 관찰자의 눈_ 상대를 파악하되 분석 결과를 알리지 마라 TIP 두려움의 심리학 Chapter 2. Attraction 매혹 - 사람을 끌어당기는 심리 기술 07 협상_ 마음속 경계선을 허물어라 08 진화_ 상대가 진화해 온 환경을 고려하라 09 자제심_ 자기 욕망을 통제하라 10 감정 조절_ 사랑에 빠지지 마라 11 깊이_ 넓이보다 깊이를 우선시하라 12 속도_ 나만의 고유한 속도를 유지하라 STEP 2 유혹자의 가슴_ 호감의 법칙을 기억하라 TIP 선택의 심리학 Chapter 3. Turn around 반전 - 실패를 위한 안전망, 위기관리 테크닉 13 대비_ 항상 예비하라 14 좋은 타이밍_ 상황이 나쁠수록 기회를 만들어라 15 언행일치_ 행동과 말이 동시에 이루어지게 하라 16 자만_ 절대 속지 않는다는 말은 하지 마라 17 역지사지_ 남이 가진 패를 예상하라 18 의심_ 매 순간 비관주의를 허하라 STEP 3 승부사의 심장_ 거침없는 도전자는 일단 경계하라 TIP 지혜의 심리학 Chapter 4. Masquerade 거짓 페르소나 - 나를 숨기고 상대를 움직이는 생존 기술 19 유연성_ 적당한 거짓말은 허용하라 20 틈_ 약간의 빈틈을 보여라 21 속임수_ 상대를 자극하라 22 카리스마_ 확실한 존재감을 알려라 23 역설_ 숨겨진 목적을 생각하라 24 마이 페이스_ 나를 가장 편한 상태로 만들어라 STEP 4 연기자의 태도_ 가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TIP 거짓말의 심리학 Chapter 5. Winning Game 이기는 게임 - 승부를 위한 심리 법칙 25 평정심_ 어려운 적수를 만났다면 세 번째 감정을 기다려라 26 경험_ 정보는 눈과 귀가 아닌 몸으로 얻어라 27 확률_ 느낌보다 계산되는 진실을 믿어라 28 순발력_ 급박한 상황에서는 단순함이 필요하다 29 프라이드_ 방석형 인간이 되지 마라 30 겸손_ 한 번에 이기는 게임은 하지 마라 STEP 5 분석가의 머리_ 예측하고 실행하며, 끊임없이 분석하라 TIP 선의 심리학SBS \'스타킹\', MBN \'박경철의 공감 60분\' 화제의 인물 천재 포커, 심리 게임 전문가 이태혁의 심리서 최신작!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싶은 인간 본능을 해결하다!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100% 이기는 방법 테이블 너머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어내라! 천재 포커 이태혁의 이력은 놀랍다. 2003년 브리튼 토너먼트와 2004년 RCT 토너먼트의 우승자이며, WPC 아시아 투어 챔피언 심판으로도 활약하는 세계적인 스타이며, 15년 경력의 능력 있는 주식 투자가이자 협상가이다. 그렇다면, 그가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 포커에서,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를 파악하고, 진실을 꿰뚫어보는 눈이다. 언젠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카드를 이용한 심리 게임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간파하는 모습을 선보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적이 있다. 그는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처럼, 신 내림을 받은 족집게 도사처럼 사람의 마음을 읽어 낸다. 그는 사람의 표정, 몸짓, 행동 하나하나서 법칙을 밝히고, 승부에서 이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생각해냈다. 이 책 《사람의 마음이 읽힌다》는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이태혁의 노하우가 총망라된 심리서이다. 딱딱한 심리 이론서가 아닌, 저자의 경험이 녹아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썼다. 실패를 최소화하고, 상대의 의중을 읽어 마음을 사로잡는 놀라운 비법을 공개한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 30”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말처럼 타인의 마음을 알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타인의 마음을 궁금해 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고객이, 나의 상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어찌 보면 상대의 마음을 알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타인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심리학자 폴 에크만 박사의 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8분마다 한 번씩, 하루에 최소 200번의 거짓말을 한다. 사람들은 눈앞의 사실이 100% 진실이기를 바라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나와 마주앉아 대화하고 있는 상대방이 진실을 말하는지, 혹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알아내는 방법은 없을까 침묵의 언어를 읽다, 보디 사인 상대의 뇌를 스캔하는 보디 사인을 확인하라. 자신도 모르게 나타나는 표정, 몸짓, 행동 패턴 속에 사람의 진짜 감정을 파악하는 핵심 단서가 숨어 있다. 상대가 무의식적으로 흘려보내는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은 신호에 집중한다면 당신은 인간의 심리로 향하는 첫 번째 열쇠를 얻게 될 것이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유혹자가 되다, 매혹의 심리 기술 인간은 자신과 비슷하거나 연관된 것에 미묘하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 내 쪽으로 끌어당기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와 나의 공통점을 찾아라. 공통분모가 있다면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게 되고, 상대를 공략하기 훨씬 쉬워진다. 실패 없는 게임, 승부사의 심리 법칙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한 번의 선택은 당신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고, 상대와의 관계를 결정짓는다. 상대의 마음을 예측하고 있다면,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당신의 페르소나를 변화시켜야 한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상대의 움직임까지 예측하는 사고의 구조화를 이뤄야만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최후까지 살아남는 승자가 될 수 있다.
경계에 흐르다
소나무 / 최진석 지음 / 2017.08.23
15,000

소나무소설,일반최진석 지음
'경계의 철학자' 최진석의 첫 산문집. 그가 경계의 흐름 속으로 비집고 스며들었던 자기 삶과 사유의 내밀한 이야기들을 엮었다. 거칠고 시큰둥했던 유년과 청소년 시절 그가 체득한 두려움과 갈망에 대한 이야기, 철학 공부의 시작과 '이상한 눈빛'에 대한 이야기, 칸트에서 장자로 시선을 옮기게 한 무료함에 대한 이야기, 장자와 적대관계로 지낸 이야기 등 그가 불안하고 비밀스러운 경계에서 빚어낸 무늬를 보여준다.서문 ― 경계, 비밀스러운 탄성 1부 늑대의 털은 쓸쓸한 눈빛을 데우지 못한다 고향, 나의 까닭 금방 죽는다 불언不言의 가르침 배반의 출렁거림 우물에 물이 차오를 때 보는 사람 오직 혼자서 덤비는 눈빛 비틀기와 꼬임 약 오르면 진다 ‘읽기’와 ‘쓰기’, 그 부단한 들락거림 심심하기 때문에 나를 만나는 일 경계에 선 불안을 견딜 수 있는가 ‘사람’으로 산다는 것 잔소리에 대하여 원심력과 중력 사이 직職과 업業 2부 게으른 눈, 부지런한 손발 앞서기 위해 물러선다 위대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철학이 의자가 되는 방법 진리냐 전략이냐 정치란 너의 혀를 굽히지 않는 것 친구를 기다리지 마라 투명한 벽 공부의 배신 덕德에 대하여 문자를 지배하는 사람 1 문자를 지배하는 사람 2 새로워지는 일 봅슬레이와 마늘 밭의 진리 신뢰에 대하여 외우기의 힘 이익(利)을 논하라 모르는 곳으로 3부 아득한 하늘이여, 이것은 누구의 탓이더냐 이탈자들 무엇부터 할 것인가 거칠고 과감하게 너 자신을 알라 돈과 자본, 부자와 자본가 혁명을 꿈꿀 때 시가 잘 써지지 않는 까닭 지식보다 지루함을 흘러야 썩지 않는다 지성의 폐허 지식인의 몰락 과거와 벌이는 전면적 투쟁 잡스러워진 손에 담아야 할 것 움직임, 그곳에서, 홀로 4부 무거운 주제에 관한 가벼운 이야기 불손함이 빚어내는 생각의 기울기 낯설고 깜짝 놀라는 그 순간 시작되는 것들 타이어가 아니라 바람일 뿐 놀이와 여가, 그 비밀스럽고 찰나적인 접촉“아침에 일어나면 조용히 앉아 ‘나는 금방 죽는다’고 서너 번 중얼거린다. 그러면 적어도 그날 하루도 덜 쩨쩨해질 수 있다. 나 자신을 번잡하고 부산스러운 곳에 두는 일을 그나마 조금 줄일 수 있게 된다. 그래도 사는 것이 이 모양 이 꼴인 것을 보면 나는 아직 덜 죽은 것이 분명하다. 더 철저하게 죽어 버려야겠다.” ― <금방 죽는다>에서 경계, 그 비밀스러운 접촉에 대한 이야기들 백발의 짧은 머리를 한 철학자 최진석은 대개 청바지에 반팔 티셔츠를 걸치고 강연에 나선다. 노자와 장자를 ‘현대의 철학자’로 우리 시대에 소환하며, 이념과 신념에 포박된 무거운 ‘사명들’에 직격탄을 날린다. 일상의 좌표를 명사에서 동사로 전환할 것을 귀띔한다. 곧 내가 ‘바라는 일’ 대신에 ‘바람직한 일’을, 내가 ‘하고 싶은 일’ 대신에 ‘해야 할 일’을 하는 데 전념해온 우리의 맨 얼굴을 응시하게 만든다. <경계에 흐르다>는 ‘경계의 철학자’ 최진석의 첫 산문집이다. 그가 경계의 흐름 속으로 비집고 스며들었던 자기 삶과 사유의 내밀한 이야기들을 엮었다. 거칠고 시큰둥했던 유년과 청소년 시절 그가 체득한 두려움과 갈망에 대한 이야기, 철학 공부의 시작과 ‘이상한 눈빛’에 대한 이야기, 칸트에서 장자로 시선을 옮기게 한 무료함에 대한 이야기, 장자와 적대관계로 지낸 이야기 등 그가 불안하고 비밀스러운 경계에서 빚어낸 무늬를 보여준다. “시 아닌 곳으로 자폐하여 시를 멀리하고 스스로를 맷돌 삼아 거기에다 자신을 갈고 또 갈다 보면 몇 방울의 피가 엉겨 붙는다. 그 피들을 긁어모아 놓으니, 거기에 시라는 이름이 다가와 걸릴 뿐이다. 설령 시가 아니어도 된다고 포기한 채, 자신을 학대하다 보면 오히려 빛나는 시가 태어난다. 시는 쓰는 것이 아니라 토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 <시가 잘 써지지 않는 까닭>에서 “빗방울은 그 이름을 받는 순간 낙하의 운명을 실현한다. 빗방울이 낙하하며 겪는 속도는 그가 세상을 읽는 속도와 맞먹는다. 낙하는 빗방울에게 하나의 ‘읽기’다. 빗방울은 운명처럼 대지의 어느 한쪽을 지정받아 송곳처럼 꽂히며 자신의 시선을 대지의 다양한 모습들에 구겨 넣는다.” ― <읽기와 쓰기, 그 부단한 들락거림>에서 <인간이 그리는 무늬>의 최진석 첫 산문집 최진석은 10대 초반부터 답답하고 갑갑했다. 정해진 것들은 모조리 그에게 울타리였다. 편안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자신을 막아서는 울타리 말이다. 뭔가를 넘고 싶었다. 그는 ‘단편소설 정도의 길이도 감당이 되지 않는 지구력’ 탓에 자주 시를 읽었다. 짧은 문장들로 조직된 시가 긴말 하지 않고 자신을 이리저리 넘겨주는 탄성에 몸을 실었다. 어떤 권위에도 시큰둥했던 그는 ‘모범생의 얼굴을 가졌지만 내면은 거칠고 삐딱’하게 성장했다. 그는 철학자의 길을 걸으며, 이미 있는 이론에 철두철미해지기보다는 세계에 직접 한번 닿아 보려 했다. 이론을 가지고 세계를 보려 하지 않고, 세계에 직접 접촉하여 문제를 만나 보려 했다. 문제가 보이면 그때 필요한 이론을 얻어다 써 보려고 했을 뿐이다. “나는 문제아로 남고 싶었지, 정해진 이론에 의하여 모범적으로 정련되는 것을 싫어했다. 구멍이 좀 듬성듬성 나고 허점이 가려지지 않더라도, 그냥 그렇게 걷고 싶었을 뿐이다.” ― <불손함이 빚어내는 생각의 기울기>에서 낯설고 깜짝 놀라는 그 순간 시작되는 것들 지난 몇 해 동안 최진석은 인문학 특히 철학을 우리 곁에 강력히 밀착시켰다. 그는 인문(人文)을 ‘인간이 그리는 무늬’라고 명명하며, 인문학은 고매한 이론이나 고급한 교양을 쌓기 위함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도구임을 단호히 말해 왔다. 이 책은 중진국 트랩에 갇힌 우리 사회에 건네는 창의적 시선의 높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성의 폐허를 딛고 독립적 사유를 시도하는 지성의 두께를 갖추는 일은 처절한 고독에서부터 시작한다. 경계의 불안을 감당하는 눈빛, 비밀스러운 경계에서 오직 혼자서 덤비는 쓸쓸한 눈빛이 지배적이며 독립적인 삶으로 우리 시선을 옮겨 줄 것이다. “사자의 눈을 보자. 늑대보다 더하다. 한없이 쓸쓸한 그 눈빛에 나는 무섬증보다 사자가 지키는 그 고독의 지경으로 빨려들 것만 같다. 이제 알겠다. 강한 놈일수록 눈빛은 더 쓸쓸하고 처연하구나. 호랑이도 그러하더라. 강한 자의 눈빛은 쓸쓸하다. 쓸쓸한 눈빛은 고독에서 나온다. 고독을 감당하는 놈이라야 강하다.” ― <오직 혼자서 덤비는 눈빛>에서 경계에 서야 자유롭고 강렬해진다는 인문적 통찰의 첫 걸음을 거칠고도 유려하게 제시해온 철학자 최진석, 그의 첫 산문집 <경계에 흐르다>를 펼쳐 보자. “경계에 서 있으면 과거에 붙잡히고 않고 미래로 몸이 기운다. 미래가 열리지 않는 것을 한탄하지 마라. 내가 그저 한쪽을 지키는 성실한 투사임을 한탄해라. 경계에 서 있는 상태를 자유롭고 독립적이라고 한다. 자유롭고 독립적이어야만 창의적이고 혁명적이다. 거기서 모든 위대함이 자란다. 하지만, 경계는 안타깝게도 비밀스럽다.” ― <경계, 비밀스러운 탄성>에서 “두 면을 동시에 장악하거나, 두 면 사이의 경계에 처하지 않으면 전면적 인식이나 진보적 삶은 구현되지 못한다. 한쪽을 택하면 과거에 박히고, 경계에 서면 미래로 열린다. 한쪽을 택하면 얼굴에 짜증기가 새겨지고, 경계에 서면 밝고 환해진다.” ― <앞서기 위해 물러선 다>에서
미스터 퐁 과학에 빠지다
부키 / 송은영 지음, 박수영 그림 /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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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송은영 지음, 박수영 그림
남다른 호기심과 과학에 대한 열정을 지닌 미스터 퐁과 함께 떠나는 창의력 여행. 생활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숨은 과학 원리와 누구나 한 번쯤 가졌을 의문, 궁금증 들을 1~4컷짜리 카툰을 통해 제시하고 간단한 해설을 덧붙여, 만화와 해설이 한 페이지씩 짝을 이루는 독특한 형식으로 돼있다. 책의 화자인 미스터 퐁은 집에서나 밖에서나, 영화를 보고 데이트를 할 때도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인물. 엉뚱한 발상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퐁과 그 주변 인물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시트콤처럼 가볍고 경쾌하게 진행되어, 과학이라면 지레 부담부터 갖게 되는 청소년들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읽을 수 있는 '과학책'이다. 그리고 이런 사소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까지 발전한, 과학사의 발명과 발견 에피소드를 장마다 소개한다. ★ 이 책은 1999년 출간된 『Mr. 퐁 과학에 빠지다』를 내용 보강과 새 만화 제작을 통해 새롭게 펴낸 개정증보판이다. 이전 판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권장 도서'로 선정되었다. 개정판 머리말 | 창의적 사고의 작은 디딤돌 되길 초판 머리말 | 과학은 바로 우리 곁에 있다 1 미스터 퐁 집에서 뒹구르르 찌그러진 탁구공 병뚜껑이 말을 안 들을 때 대청마루에는 왜 틈새가 있을까? 신생아는 울려야 잘 큰다? 전자레인지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SOS! 내 방에 먼지가 글쎄… 1차 전지들의 반항 날씬한 강철 대들보가 인기 있는 이유 비아그라의 비밀 좀약 말고는 없을까?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밀가루 반죽의 대변신, 콘플레이크 과학 지식 파고들기 | 전자기파와 전파는 동의어? 2 맛의 달인 미스터 퐁 달걀 먼저 먹으면 안 돼요? 송편의 보디가드, 솔잎 된장독에 숯을 넣는 이유 막걸리를 투명하게 만드는 마술 세상에서 가장 단 수박을 먹는 법 오렌지 주스를 빨리 차게 하려면 미스터 퐁의 날계란 먹는 법 생선은 먹고 싶고, 비린내는 싫고! 음식물의 온도를 보존하려면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구멍 하나 뚫은 것뿐인데' …도넛의 탄생 과학 지식 파고들기 |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금속 영양소, 미네랄 3 미스터 퐁 대공원에 가다 바이킹에서 모래를 뿌린다면? 물 높이를 맞혀 봐! 악어는 돌을 좋아해? 불가사의한 물고기 떼죽음 예의 바른 까치의 비밀 천하무적 흰불나방 물고기를 잘 잡는 법 그 많은 똥은 어디로 갔을까? 전선 위 참새의 운명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이산화탄소와 물의 만남, 탄산수 과학 지식 파고들기 | 역학적 에너지는 보존된다 | 원자력 발전을 가능케 한 페르미 | 전선, 도선, 에나멜선 4 미스터 퐁 영화 속으로 나는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 원리를 알고 있다 우리가 알던 고질라는 어디에? 어항이 갈라놓은 新 '로미오와 줄리엣' 도망자 뤼팽의 다이아몬드 구출 작전 쇼생크보다 더 겁나는 산성비 동굴을 빠져나오는 인디애나 존스 냉동 인간의 필수품 영화 보기 전에 과식은 NO! 3차원 입체 영화를 보려면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한 경마광의 열정이 낳은 영사기 발명 과학 지식 파고들기 | 냉동 인간은 어디까지 실현 가능한가 | 편광은 빛의 파동성을 보여 준다 | 엘리베이터의 역사 5 미스터 퐁 길 떠나다 경주용 차는 바퀴가 다르다? 자동차 기름이 떨어졌을 때 영원히 멈추지 않는 버스 유조차가 꼬리를 내린 이유 기차 바퀴와 빠르기 한강 다리가 군데군데 끊어져 있는 이유 나란히 경주하는 보트 폭발한 보트의 파편은 어디로? 날아가는 비행기가 저기압인 이유 비행기 안에서 둥둥 떠다니고 싶을 땐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자전거와 자동차의 절묘한 결합, 오토바이 과학 지식 파고들기 | 타이어와 트레드 패턴 | 인류의 오랜 꿈, 영구 기관 6 미스터 퐁 자연이 좋아 숲에 가면 살맛이 난다, 왜? 별들의 잔치는 언제 시작되나? 천체 망원경의 슬픈 사연 멀리, 더 멀리 보고 싶다 조선 시대 자명종 비닐하우스 방화범을 잡아라 태풍이 불 때 바닷물의 흐름은? 흑연이 다이아몬드가 된 이야기 타임머신을 타고 온 산호 화석 선사 유물의 연대를 추적하라!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사계절 내내 타는 스케이트, 롤러스케이트 과학 지식 파고들기 | 근대적인 기상학을 보여 주는 측우기 | 방사선 양으로 지질학적 연대 측정하기 7 미스터 퐁 야구장에 가다 테니스공과 야구공의 대결 홈런은 우연이 아니야 야구장에 갈 때는 혈압약을? 스포츠맨이라면 이온 음료를! 스피드왕이 되려면 클랩 스케이트를! 얼음낚시는 어떻게 가능할까? 얼음은 왜 물에 뜰까?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공을 더 멀리 보내는 방법? …연식 야구공 과학 지식 파고들기 | 장타를 노리는 타자가 알아야 할 물리학 | 인체의 여과와 배설을 담당하는 콩팥 8 쉿! 미스터 퐁은 데이트 중 하늘로 날아오르는 풍선의 비밀 비눗물을 들이마시지 않으려면 빗자루 머리를 매끄럽게 손수레를 밀어야 하나, 당겨야 하나 공포의 투시 카메라 투시 카메라를 무찌르는 방법 당구 좀 친다고? 이거 알아? 돌아오지 않는 부메랑 인구가 두 배로 늘면 지구는 몇 킬로그램 늘까?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깨진 플라스크에서 비롯된 안전유리의 탄생 과학 지식 파고들기 | 우주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원소는? | 대기압의 세기 | 당구공의 움직임 이해하기 9 미스터 퐁의 꿈꾸는 하루 우주 시찰대의 기원 로켓의 공중 폭발 우주선 쏘아 올리기 1 우주선 쏘아 올리기 2 돌고 도는 우주 정거장 달의 표면이 오돌토돌한 이유 달에서 듣는 천둥소리는? 달을 뚫고 지나가는 열차 미지의 행성에서 풍선이 펑! 화성 암석 탐구 화성 식물의 생존 조건 화성의 야구 경기 지구인, 화성으로 이사 가다 우주 왕복선의 귀환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우주 비행의 꿈을 실현한 로켓 발사 과학 지식 파고들기 | 무중력 공간에 인공 중력 더하기 사진 저작권 참고 자료 찾아보기 과학, '넘사벽'이 아닌 일상의 즐거움! 과학은 교과서나 연구소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도 많은 이들이 그러한 거리감을 느낀다. 이 책 『미스터 퐁 과학에 빠지다』의 지은이 송은영도 이러한 점을 안타까워한다. 20년 가까이 과학 전문 작가로 활동하면서 '쉽고 친근한 과학 이야기 들려주기'에 심혈을 쏟아 왔지만, "과학은 일상인데 다들 몰라준다."라는 과학계와 "과학은 학문이자 이론의 영역"으로 생각하는 대중 사이의 괴리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미스터 퐁'이라는 화자를 통해 우리 일상으로 눈을 돌릴 것을 주문한다. 과학 원리는 일상의 소소한 부분들에서, 집 안 구석구석에서 의외로 매우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과학이 이렇게 가까이 있고 이처럼 생생히 살아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야말로 과학에 대한 부담이나 거리감을 더는 길일 것이다. 이 책은 호기심과 엉뚱함으로 똘똘 뭉친 미스터 퐁이 집 안팎이나 자연 속에서 겪는 일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식이나 영화 같은 일상의 소재를 다룬다. 예를 들어, 미스터 퐁은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가진다. 과일을 냉장고에 넣어 두면 더 달달해지는 이유는 뭘까? 호수가 꽁꽁 얼었는데 어떻게 물고기가 살아 있을까? 기계로 바람을 넣은 풍선은 공중에 잘 뜨는데 입으로 분 풍선은 왜 그렇지 못할까? 카툰 형식의 만화에서 이러한 궁금증을 제시하면, 해설부 글을 통해 그 이유가 설명된다. 과일 속에 든 알파형 과당이 낮은 온도에서 베타형 과당으로 바뀌어 단맛이 한층 높아지기 때문이고, 기온이 섭씨 4도 밑으로 내려가면 아래에 위치한 물의 밀도가 높아져 물이 순환을 멈추게 되고 상층부부터 얼게 되기 때문이다. 또 기계로 분 풍선에는 수소나 헬륨 등 가벼운 기체가 들어가는 반면, 입에서 나와 풍선으로 들어간 기체들은 대기와 조성이 엇비슷하기 때문에 잘 뜨지 못한다. 호기심 충만 미스터 퐁, 과학으로 놀고 뒹굴다 이 책의 화자인 미스터 퐁은 집에서나 밖에서나, 영화를 보고 데이트를 할 때도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체할 수 없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아내지 않고는 못 배기며, 원리를 알아낸 뒤에는 직접 실험해 보지 않고는 못 배기는 성격이다. 그럼에도 철두철미하기보다는 어설퍼서 더 매력이 있다. 냉동 인간이 되기 위해 냉장고에 들어가면서 엄마에게 '글리세롤'(인체 내 수분이 어는 것을 방지하는 물질)을 넣어 달라고 당부하기도 하고, 연료가 필요 없는 '영구 기관 버스'를 발명했다며 발표회를 열기도 한다. 지구 인구가 언젠가 지금의 두 배가 되면 지구가 무거워져 가라앉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기도 한다. 이렇게 일상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이나 호기심이야말로 과학의 첫걸음이다. 실제로 과학사, 기술사의 위대한 발견과 발명 중에는 일상생활에서의 간단한 사고 전환이나 우연한 발상이 단초가 된 것이 많다. 이 책에서는 한 장이 끝나는 지점마다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라는 지면이 등장한다. 여기에는 "사계절 내내 스케이트를 탈 수는 없을까?"란 생각에서 롤러스케이트를 고안한 제임스 플림프턴, 밀가루 반죽이 가장자리만 익고 가운데가 익지 않아 애먹던 차에 아예 가운데를 뚫어 버림으로써 도넛을 만들게 된 핸슨 그레고리, 달리는 말의 다리 하나하나를 보는 게 소원이라는 친구의 말에 24대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 영사기를 발명하게 된 에드워드 마이브리지 등 꾸준한 호기심과 우연한 발상이 결합돼 창의적 사고가 발휘된 과학사의 에피소드들을 들려준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딱딱한 과학 교과서나 판타지 과학물에서는 얻기 힘든 창의력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엉뚱발랄 '과학 시트콤'으로 과학도 재밌다! 교과서나 수능 대비 학습서 등 '성적만을 위한 과학'에서 탈피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문제다. 이 책 역시 독특한 방식으로 '과학을 즐기는 법'을 제시한다. 책을 펼쳤을 때 왼쪽 페이지에는 만화가,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에 대한 해설이 자리하는 형식이다. 두 페이지의 짧은 리듬을 주기로 해, 말 그대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1~4컷으로 이루어진 만화는 호기심 많고 엉뚱한 미스터 퐁과 그 주변 인물들의 좌충우돌 촌극이 매회 완결성을 가지는 형식으로 전개돼, 마치 TV 시트콤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물리 법칙이나 복잡한 화학식은 잊어도 되는 쉬운 해설이 짝을 이룬다. 시중에는 형식만 만화일 뿐 정보 전달 수준에 그치거나 학습을 에둘러 강요하는 '유사' 교양 만화가 적잖이 나와 있다. 반대로 추리나 판타지 모험담과 결합된 과학책에서는 줄거리를 따라가느라 정작 과학이 부속이 돼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반면에 이 책은 보고 읽는 재미와 과학적 소재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어 과학이라면 지레 부담부터 갖게 되는 청소년들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읽을 만한 '과학책'이다. 이 책과 같이 시트콤처럼 가볍고 경쾌하게 진행되는 과학 이야기라면 청소년들도 재미있어하지 않을까?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고민과 기발한 창의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미스터 퐁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사이, 과학은 더 이상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 아닌 친근한 존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999년에 출간된 『Mr. 퐁 과학에 빠지다』의 개정증보판이다. 내용을 보강하고 만화를 새로 제작했다. 이전 판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권장 도서'로 선정되었다.
바다를 건넌 붓다
소명출판 / 주강현 (지은이)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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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소설,일반주강현 (지은이)
불교의 바다연대기는 아직 미궁의 세계이다. 불교사의 전개와 그 전파의 파장은 바다를 통하여 가장 먼데까지 작동되었다. 스리랑카와 동남아 등 바닷길로 전파되었으며, 심지어 아프리카 홍해의 항구 베레니카에서 불상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명·청대에는 유라시아 극동의 아무르강변과 사할린까지 관음당이 존재했던 비석이 프리모리예 박물관에 전해온다. 이와 같이 이 책은 수미일관되게 바다를 통한 불교의 연대기에 주목한다. 저자는 이십여 년에 걸친 현장조사에 입각하여 방대한 분량의 『해양실크로드문명사』를 출간하고, 이의 자매편에 해당될 수 있는 『바다로 간 붓다-세계불교 바다연대기』를 마무리하므로써 인도양과 태평양에 걸쳐있는 아시아의 바닷길을 마감한다. 이 책은 ‘유럽 이전의 바닷길’로서 아시아문명을 형성시킨 바닷길 네트워크의 원형질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페르낭 브로델이 ‘액체의 역사’를 주창하였듯이, 이 책 역시 문명이 오고간 액체의 역사를 불교를 매개로 보여주고 있다. 불교의 바닷길은 이제부터 논의가 본격화할 것이며, 이 책이 그 시발점이 되리라 믿는다.책머리에 프롤로그 세계해양불교사 서설 제1장/ 갠지스강 연대기 1. 불교의 태동은 설산 아래 갠지스 강가 2. 갠지스강가를 주유한 붓다 3. 마가다국과 파탈리푸트라의 장기 지속 4. 갠지스강에서 성숙한 마우리아제국과 해양 거점 칼링가 5. 갠지스강의 벵골만 출구 탐라립티 제2장/ 스리랑카 연대기 1.벵골만에서 스리랑카로의 궤적 2.바다를 건너온 보드가야 보리수 3.벵골만을 건넌 진신치아와 불치사의 성립 4.해협을 잇는 아담의 다리 5.시련 속에서 피어난 상좌부불교의 중심 싱할라 6.구법승의 필수 순례지 사자국 7.붓다고사의 유산과 랑카 중심주의 제3장/ 벵골만 연대기 1 1. 안드라국의 대외 해양교섭과 불교 전파 2. 고다바리강 아두루와 스투파 3. 크리슈나강 아마라바티와 스투파 4. 크리슈나강 나가르주나콘다와 용수보살 5. 팔라바의 동남아 경략 6. 해상교역처 마할라푸람과 나가파타남 제4장/ 벵골만 연대기 2 1. 벵골의 마지막 불교왕국 팔라와 불확실성의 시대 2. 황금의 땅 수반나부미 3. 상부지대와 하부지대의 오랜 투쟁과 상좌부 수용 4. 벵골만 건너서 몬족의 “땅에 당도한 진신 머리카락 5. 상좌부 이론가 붓다고사와 북방으로 향한 신 아라한 6. 미얀마 4대 불교 민족의 하나인 라카인족 7. 촉신독로를 통한 불교전파 제5장/ 아라비아해 연대기 1 1. 알렉산드로스의 해양책략과 그리스인의 인도양 교섭 2. 간다라 양식을 촉발한 신드의 인도-그리스왕국 3. 그리스 왕 메난드로스와 밀린다왕문경의 성립 4. 인더스밸리 하구의 아라비아해 항구들 5. 곤드라니에서 마크란으로 가는 바닷길 6. 마침내 아프리카 홍해에 당도한 붓다 제6장/ 아라비아해 연대기 2 1.살세타섬의 변성하던 동굴사원 2. 콘칸 불교와 아라비아해의 경제적 조건 3. 엘레판타섬의 힌두와 불교전통 4. 말라바르 불교와 힌두교의 습합과 병존 5. 말라바르 포타라카산과 관음 6. 몰디브는 완연한 불국토의 섬 제7장/ 구법순례 연대기 1. 거대한 파도가 하늘까지 닿을 듯 2. 불국기와 법현의 바닷길 3. 대당서역기와 법현의 바닷길 4. 남해기귀내법전과 의정의 바닷길 5. 왕오천축국전과 혜초의 바닷길 6. 구법승의 필수 순례지 불교대학 제8장/ 말레이반도와 시암만 연대기 1. 인도 문명의 동남아 전파사는 불교·힌두 전파사 2. 말레이반도의 불교왕국들 3. 시암만의 창구 수바르나푸미 4. 프톨레마이오스 지도에 등장하는 황금반도 5. 고대 몬-드바라바티 문명권 6. 시암 불교의 시작은 수코타이와 아유타야 제9장/ 자와해 연대기 1. 실리불서· 삼불제· 스리위자야 2. 스리위자야의 선행왕국 칸톨리와 말라유 3. 불교 중개지 팔렘방과 왕의 불보살 일체화 4. 상인의 종교였던 밀교와 무역로 전파 5. 인공으로 빚어낸 수미산 보로부드르 6. 힌두와 불교가 공존한 자바의 마자피힛 제10장/ 메콩강 연대기 1. 동남아 인도화와 문명사적 파장 2. 힌두와 불교문명이 혼재된 푸난왕국 3. 힌두에서 불교로 전환한 크메르왕국 4. 바다의 역사를 꾸려간 임읍·점성· 짬파 5. 짬파불교의 표징인 동즈엉 사원 6. 통킹만을 건너온 대월의 대승불교 제11장/ 남중국해 연대기 1 1. 민월은 천축으로 가는 관문 2. 천축 바닷길이 열린 남조시대 3. 황제보살 양무제와 천축국 달마 4. 도교와 불교의 갈등,격의 불교의 성립 5. 궤도에 오른 당의 해양실크로드 6. 천주에 남아있는 천축국의 흔적 제12장/ 남중국해 연대기 2 1. 동아시아 선원과 어민들의 관음 신앙 2. 주산군도 보타산과 하문의 남보타사 3. 송의 남해로와 천축과의 불교교섭 4. 송과 고려의 관문 도시 5. 몽골제국의 잠치 바닷길과 여전히 지속된 송상 6. 명청시대 중국불교의 남진과 동진 바닷길 제13장/ 한반도 연대기 1. 미궁의 가야불교와 남래설 2. 백제불교와 남조의 바닷길 3. 재당 신라인의 바닷길 4. 당과 천축으로 떠난 신라구법승 5. 남북국시대 발해불교의 바닷길 6. 송상을 매개로 한 고려에서 중국으로의 불교서진 7. 표착과 표류, 우연과 필연 8. 향을 묻고 미륵을 기다리다 제14장/ 일본열도 연대기 1. 해협을 건넌 불교 2. 신라배를 이용한 일본 구법승들 3. 견당사와 견수사를 통한 불교이입 4. 장기지속된 일·송·고려의 불교교류 5. 몽골의 침략에도 끊기지않은 불교교류 6. 바다에서 이루어진 흑역사 찾아보기“바다를 건너 피안의 언덕에 이르게 하므로” 『바다를 건넌 붓다-세계 불교 불교의 남전과 북전 불교의 동전(東傳)은 그야말로 도식일 뿐이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일직선으로 전해진 것이 아니었다. 여러 나라와 지역, 민족들 사이의 복잡한 상호 교류와 상호 영향의 역사로서, 그 과정에서 이루어진 산물이다. 불교의 바닷길에서 남전불교가 중요하다. 남전불교는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라오스 등을 포함한 동남아에 전파된 스리랑카 대사파(大寺派, Mahaviharavasin)의 상좌부불교를 일컫는다. 북전불교는 북인도에서 서역을 걸쳐서 동아시아에 전해진 불교와 네팔·티베트를 경유하여 몽고 일대에 전해진 불교를 총칭한다. 남전·북전의 구별법은 19세기에 불교연구를 시작했던 서구 학자들이 팔리어계통의 불전이 유행하는 동남아 불교에 대하여 남방불교 이름을 붙였고, 반면에 범어 불전과 그 번역이 유행한 지역의 불교를 인도에서 북쪽으로 전파되었다고 하여 북전불교라 불렀다. 팔리어 또는 범어불전이 모두 인도에 근원을 두고 있으므로 엄밀하게 남전과 북전으로 이분하는 것이 적절한 분류법이 아니다. 이 책은 동남아 불교사나 상좌부불교에 방점을 찍는 연구가 전혀 아니다. 그러나 남방의 바닷길로 이들 불교가 이동하였으며, 오늘날도 최대의 불교국가로 남아있는 이들 남방불교의 바닷길을 주목하는 것이다. 황금의 땅 수바르나푸미는 오랜 고대적 서사이며, 아소카가 보낸 전교사가 기원전에 이 땅에 당도한 기록이 있다. 오늘의 태국불교는 고대 몬-드바라바티 문화에 그 뿌리를 둔다. 교지[통킹만] 바닷길로 내려온 베트남 불교는 중국 남부의 선종 영향권에 놓여있으며, 스리위자야 불교도 초기 불교의 대승전통과 후대의 밀교전통을 모두 갖고 있다. 반면에 베트남 남부 짬파불교의 동즈엉유적은 북방 선종이 아닌 남방 바닷길로 당도한 불교이다. 뱅골만, 불교사 서막의 근원적인 바다 불교사는 동터오는 갠지스의 여명과 함께 시작되었다. 갠지스강은 벵골만을 살찌우는 젖줄이었다. 강과 바다를 분리하여 사고하는 경향이 일반적인데 강과 바다는 하나로 작동되고 있었다. 고대 항구는 해항(海港)이 아니라 대부분 강항(江港)이었다. 구법승들이 자주 이용한 탐라립티 항구도 갠지스의 강항이자 벵골만 출입구였다. 불교 4대 성지도 모두 갠지스강가다. 탄생지 룸비니, 깨달음을 얻은 보드가야, 열반에 든 쿠시나가르, 그리고 대각을 이룬 후에 첫 설법을 행한 사르나트가 그 곳이다. 갠지스를 끼고 있는 마가다국은 당연히 바다와 소통하였으며, 벵골만은 불교사 서막에서 근원적인 바다였다. 마우리아제국 파탈리푸트라는 갠지스강을 끼고서 동서로 소통하고 있었으며, 파탈리푸트라는 이후 숭가와 굽타왕조에서도 수도 역할을 맡았다. 벵골만은 인도 입장에서는 동해이지만 벵골라데시, 미얀마, 말레이반도 사람에게는 서해다. 벵골만은 인도아대륙의 남동부에 자리잡은 스리랑카 북쪽까지 펼쳐진다. 벵골만에 부는 몬순 북풍은 배를 내밀어 손쉽게 스리랑카에 닿게 한다. 벵골만 바닷길은 북방에서 내려온 불교가 동남아로 전파되는 루트였으며 힌두교도 벵골만을 가로질렀다. 불교가 갠지스강가에서 숙성되고 벵골만에서 확산되었다는 표현이 가능하다. 불교사를 인도양학이나 세계사 관점에 맞추어 재구성할 필요 벵골만에서 바다를 건너가서 당도한 스리랑카에서 불교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동시에 벵골만 동쪽으로 내려가 미얀마 바닷가에 불교가 안착하였으며, 수완나부미라 부르던 황금의 땅 동남아의 전교가 시작되었다. 아소카가 무참한 전쟁을 치른 칼링가는 오늘의 오딧샤 해역권으로 동남아로 향하는 무수한 선단의 근거지였다. 스리랑카와 동남아 불교 교섭은 전적으로 선편을 이용하였다. 스리랑카에서 미얀마와 태국 등지로 불교가 전파되었던 반면에, 스리랑카 불교가 타밀족의 침략으로 와해·단절 위기에 처했을 때 동남아 불교가 서쪽으로 향하여 스리랑카불교를 재건하는데 결정적 도움을 주었다. 이처럼 불교전파는 동진만이 아니라 서진도 존재하며, 북진과 남진이 모두 존재했다. 북방세력이 제대로 경략하지 못했던 중부 데칸과 남부 타밀은 상대적 독자성을 지니고 드라비다 정체성을 유지해왔다. 드라비다적 정체성에 불교가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였다. 기원전 3세기 마우리아왕조 아소카시대에 본격화한 새로운 역사이다. 오랫동안 불교연구는 인도 북부와 북서부, 중앙아시아[서역] 등 북방자료에 치우친 탓에 남인도 불교는 축소 서술되고 있다. 따라서 데칸 불교유산을 좀 더 넓은 범위의 인도양학이나 세계사 관점에 맞추어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뱅골만을 통하여 해양불교사의 놀라운 사건이 벌어진다. 붓다고사가 스리랑카에서 주석을 붙인 불경이 바다를 건너 오늘의 미얀마에 당도한다. 붓다고사가 주도하여 싱할라 불경의 팔리어 번역 주석본이 대장경으로 결집되어 타톤에 당도하였고 상좌부불교의 이론으로 자리잡았다. 아프리카에 당도한 불교 서쪽에는 서역이라는 각별한 공간이 존재했다. 인도-그리스왕국이 존재하던 공간이다. 그런데 이상할 정도로 헬레니즘 제국에게 육로만이 아니라 인도양 바닷길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간과된다. 그리스 선단은 부단없이 인도양에 진출하고 있었으므로 헬레니즘 제국이 육로만을 이용하였다는 시각은 올바르지 않다. 아라비아해 연안의 바리가자, 소파라 같은 항구는 로마무역상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스트라보 같은 로마작가는 ‘인도에서 수입되는 엄청난 양의 향료 때문에 로마의 금화가 고갈되어 간다’고 걱정하였다. 아라비아해 콘칸의 경제적 토대가 바로 서인도의 살세타섬 칸헤리 석굴사원 등 대규모 불사를 가능케하였다. 근년에 홍해의 인도양 창구인 아프리카 베레니카 항구유적에서 불상이 발굴된 것은 사시하는 바다 크다. 인도양을 건너 불교가 홍해에 당도하였다는 고고학적 증거이기 때문이다. 말레이반도의 종교박람회장과 인도인 디아스포라 바다를 건너온 불교의 세례를 가장 먼저 받은 권역은 말레이반도이다. 기원전의 말레이는 동서 중간거점이자 문명 전파의 디딤돌, 혹은 교두보로 작동하고 있었다. 말레이반도에서는 인도에서 넘어온 것으로 비정되는 산스크리트·브라흐미·빨리·팔레바 등 다양한 언어의 비문이 다수 발견된다. 남인도 타밀 상인집단의 흔적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반도, 베트남 해안 등에서 확인되고 있는데, 이는 인도 상인의 광범위한 디아스포라가 이루어진 결과다. 그들은 힌두교와 불교를 가지고 왔으며 실제로 이들 종교유적이 다량 남아있다. 같은 유적에서 두 종교 신상이 동시에 발굴되는 경우가 많으므로‘힌두-불교시대’라 부른다. 말레이반도는 후대에 이슬람 술탄왕국이 들어서기 전까지 통일되지 않은 항시국가 수준에 머물러있기 때문에 그 왕국들의 실체와 불교의 존재 양상에 관해서는 제한 서술만이 가능하다. 한국의 경우에도 중국문헌에 백제 사신과 만난 것으로 등장하는 랑카수카 정도에 관심을 가질 뿐, 말레이 항시국가에 관해서는 관심이 거의 없다. 중국 역시 자신들 문헌에 등장하는 나라에 관심을 가질 뿐이고, 인도는 말레이 서쪽 방면에 성립된 힌두왕국에 관심을 가질 뿐이다. 스리위자야의 재발견과 남북을 오간 티벳불교 스리위자야는 섬-불교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였다. 천축과 중국 사이의 징검다리로 기능하면서 천축에 들어가기 전에 언어학습을 하는 곳이기도 했다. 의정처럼 돌아오는 길에 다시 팔렘방에 들려서 수집한 불경을 한역하기도 했으며 스리위자야는 당대 국제불교 진흥을 적극 옹호 지원하였다. 스리위자에서 자바로 넘어간 불교는 힌두와 불교전통이 혼효된 양상을 보여주었다. 오늘의 인도네시아가 이슬람국가로 넘어가면서 더 이상의 깊은 불교사 천착이 이루어지 못하고 있다. 불교는 바닷길로 남북이 오고가기도 하였다. 오늘날 벵골라데시 출신의 아티샤(Atisha)는 팔라왕국 시절에 북방에서 내려와 스리위자야에서 1011-1023년까지 12년간 체류하였으며, 티베트로 돌아간다. 아티샤는 11세기에 티베트와 수마트라에서 설교하며 대승불교를 전파한 주요 인물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티베트와 벵골라데시, 수마트라에 이르는 긴 노선으로 불교가 움직인 것이다. 북방과 남방의 불교는 분리`단절된 것이 아니라 이와같이 북진`남진을 하였던 것이다. 몸을 내던지던 열망의 시대이자 모험을 불사하던 구법승의 시대 돌아올 것을 기대하기 어려운 머나먼 천축국 여로로 많은 구법승이 떠났다. 남북조시대, 수와 당, 이후의 오대 16국과 송에 이르기까지 구법승은 끊이지 않았다. 반대로 천축승도 동진을 거듭하고 있었다. 당대에 가탐에 의해 <광주통해이도>가 성립된 것은 남해로를 기점으로 세계체제가 완성되었음을 뜻한다. 남해로를 통하여 오늘날의 광동성, 복건성, 절강성 등으로 불교가 속속 당도하였다. 불법은 구전으로 전승되어오다가 몇 차례 결집을 통해 모아졌다. 구술전통에서 문헌전통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거쳤으며, 구법승들은 불경 하나를 구하기 위해 천신만고 노력하였다. 수입 불경이 한역되어 한역불경의 시대를 열었다. 천축승이 활발하던 시대는 불경을 구하기 위해 신앙적 열정에 몸을 내던지던 열망의 시대이자 모험을 불사하는 헌신의 시대였다. 오늘날까지 우리가 읽는 많은 불경들이 이같은 도전과 모험을 통하여 전해지는 중이다. 천축과 중국으로 바다를 가로지른 한반도와 일본의 구법승들 한반도에서도 부단 없이 천축으로 향하였다. 혜초가 좋은 예다. 그러나 중국이 오대산 문수보살, 보타산 관음보살 등으로 중국 땅 자체에서 구현처를 설정하게 되자 천축 보다는 중국으로 가는 뱃길을 부단없이 오고가게 되었다. 의상이 주산군도 보타산에서 관음을 모셔와 낙산사에서 관음신앙을 열게 된 것이 좋은 예다. 일찍이 가야의 불교나 백제의 불교는 바다를 통해 열려졌으며, 특히 마라난타의 당도가 의미하는 남조와의 바닷길은 구체적인 것이 밝혀지지 않은 미궁의 역사이나 해양불교의 중요 사건으로 기록된다. 남북조시대 무수하게 많은 신라승의 당나라 및 천축행 기록, 장보고의 해상활동과 볍화사 성립 등은 불교 바닷길의 지속성을 잘 말해준다. 남북조시대 불교사 서술에서 발해가 있으므로 하여, 환동해를 통한 발해불교의 바닷길 서술도 가능할 것이다. 일본불교의 특질은‘섬-불교’라는 점이다. 스리랑카와 스리위자야, 그리고 일본 불교, 뒤늦게 시작된 타이완 불교까지 ‘섬 -불교’는 전파의 속성과 수단에서 뱃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일본 열도는 1차적으로 한반도에서 해협을 건너온 불교의 강력한 세례를 받았으며, 당연히 바다 건너 중국의 세례도 받으면서 독특한 ‘섬-불교’를 키워나갔다. 예닌의 구법 순례나 중국승 감진의 입국 등 일본불교사의 중요사건이 바다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섬이라는 고립 조건에 놓여있었기 때문에 전란 등의 피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였으며, 고대 이래의 불교유산을 간직한 드문 경우이다. 뒤늦게 일본에 편입된 역사이지만, 본디 독립왕국이었던 류큐의 불교사에서 돋보이는 미륵신앙을 주목한다. 류큐 미야코지마(宮古島)의 미륵신앙은 바다를 건너온 불교의 대표격이다. 저자의 생각 법현, 의정, 현장, 혜초 등 천축 구법승의 기록과 행장이 이 책 곳곳에서 보일 것입니다. 법현의 표현대로 구법의 길은‘하늘에는 새가 없고 땅에는 짐승이 없으며 오직 앞서간 이들의 뼈와 해골이 이정표가 된 길’이었습니다. 혜초는 “진실로 아득하기만 한 거대한 사막, 그리고 긴 강에서 이글거리는 해가 토해내는 빛과 거대한 바다의 큰 파도가 하늘까지 닿을 듯 세찬 격랑을 일으켰다”고 육로와 해로를 모두 언급했습니다. 이들 앞선 분들의 기록이 없다면 이런 책은 불가할 것입니다. 문명의 바닷길을 연구하면서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미얀마, 벵글라데시, 말레이사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그리고 중국과 대만, 일본 등을 두루 돌아다닐 기회가 있었고, 그때마다 불적지가 나오면 일정을 돌아가면서까지 순례한 경험들이 이 책 저술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여 구법승이 노마드였듯이 저 역시 바다의 노마드로 오랫동안 떠돌았던 결과물입니다. 많은 저작을 산출하였는데 불교책은 정확히 35년 만입니다. 처처불불(處處佛佛)로 흩어진 미륵불을 찾아 나섰던 <마을로 간 미륵>을 상재하고 처음입니다. 이 책은 선·율·장 등을 분석한 종교서라기보다 역사서입니다. 불교가 전파되어 나가는 바닷길 중심의 불교사로서 역사학, 지리학, 해양학 등이 매개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전에 『해양실크로드문명사』를 1328쪽으로 상재, 이번의 567쪽을 합하면 도합 1895쪽으로 ‘유럽 이전의 바닷길’을 마감하게 됩니다.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로지 저작에 몰두 중입니다. ‘유럽 이후의 바닷길’을 준비해왔으며, 나아가서 그동안 천착해온 미륵에 관한 생각도 총정리할 기회를 갖고자합니다.
내 인생의 주역
북드라망 / 김주란, 박장금, 신혜정, 안상헌, 오창희, 이성남, 이한주, 장현숙 (지은이)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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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소설,일반김주란, 박장금, 신혜정, 안상헌, 오창희, 이성남, 이한주, 장현숙 (지은이)
『주역』은 오늘날의 삶과 어떻게 만나는가? 이 책은 과 에서 몇 년째 『주역』을 공부하고 있는 여덟 명의 필자가 『주역』 64괘를 공부와 삶의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한 결과를 기록한 실전 보고서다. 『주역』은 동양 최고의 고전 중 한 권이고, 유교의 경전으로도 오랫동안 읽혀 왔지만, 오늘날 한편으로는 ‘미신’으로 한편으로는 ‘신비하고 난해한 책’으로 여겨져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저자들은 『주역』 64괘가 어떻게 오늘날의 삶을 해석하는 데 유효한 지도가 될 수 있는지를 자신의 삶의 이야기들과 함께 풀어내면서, 현대의 많은 독자들이 『주역』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넘어 자기 삶의 지도와 나침반으로 활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아울러 이 책은 64편의 이야기들 외에도 『주역』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앞부분에 수록하여 독자들이 『주역』이라는 책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본학습 1’에서는 ‘『주역』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기본학습 2’에서는 ‘『주역』의 구성과 기본용어’들을 설명하여, 『주역』을 접해 보지 않은 독자들도 필자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스스로 『주역』을 공부하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했다. 서문 _ 삼삼오오 읽고, 즐기고, 활용하는 생활밀착형 고전 기본학습 ① _ 『주역』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1. 복희씨에서 공자까지 2. 하늘과 땅, 가장 오래된 GPS 기본학습 ② _ 『주역』의 구성과 기본용어 1. 『주역』의 구성 2. 『주역』의 기본용어 내 인생의 주역 1. 중천 건, 전전긍긍이 아니라 종일건건 _ 오창희 2. 중지 곤, 안으로 아름다움을 품는 삶 _ 안상헌 3. 수뢰 둔, 혼돈의 때, 제후를 세워라! _ 장현숙 4. 산수 몽, 어린아이처럼 깨우쳐라! _ 신혜정 5. 수천 수, 술과 음식을 먹으며 기다린다는 것 _ 장현숙 6. 천수 송, 싸움의 순간을 나를 찾는 계기로 전환하기 _ 안상헌 7. 지수 사, 승리하더라도 흉할 때 _ 장현숙 8. 수지 비, 존재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것은? _ 장현숙 9. 풍천 소축, 수레의 바퀴살이 빠졌다면 ‘초심’으로 돌아가라 _ 이성남 10. 천택 리, 자신의 본성에서 시작해야 길이 열린다 _ 안상헌 11. 지천 태, 지천 태에서 배우는 공동체 윤리 _ 신혜정 12. 천지 비, 삶이 꽉 막히는 순간을 헤쳐 나가는 무기 _ 안상헌 13. 천화 동인, 진정한 친구는 문밖에 있다 _ 김주란 14. 화천 대유, 연결된 마음을 따라 흐르는 소유 _ 이성남 15. 지산 겸, 얼굴과 목소리로 드러나는 겸손함 _ 신혜정 16. 뇌지 예, 열광의 순간, 거기서 떠나라 _ 오창희 17. 택뢰 수, 내 안의 적병들을 만나려면 _ 이성남 18. 산풍 고, 썩은 것에서 생성의 향기를 맡다 _ 박장금 19. 지택 림, 소통에서 중요한 건?! 감동이다 _ 신혜정 20. 풍지 관, 마음을 비워야 볼 수 있는 것 _ 신혜정 21. 화뢰 서합, 코를 박고 깊숙이 물어뜯으면 허물이 사라진다 _ 김주란 22. 산화 비, 바탕을 잃지 않는 꾸밈 _ 장현숙 23. 산지 박, 깎이고 벗겨져 씨앗으로 남는 글쓰기 수행 _ 이한주 24. 지뢰 복, ‘불원복’(不遠復)의 비밀 _ 오창희 25. 천뢰 무망, 무망(无妄)과 약(藥) _ 오창희 26. 산천 대축, 고귀한 축적 _ 이성남 27. 산뢰 이, 신령스런 거북이(靈龜)의 가르침 _ 장현숙 28. 택풍 대과, 과도함을 행할 때 갖춰야 할 도리 _ 신혜정 29. 중수 감, 물구덩이에 빠졌다면 물이 차도록 기다려라 _ 이성남 30. 중화 리, 공부하는 노인의 노래 _ 이한주 31. 택산 함, 교감은 ‘등’으로 하는 것! _ 박장금 32. 뇌풍 항, ‘준항’(浚恒)의 함정 _ 오창희 33. 천산 둔, 미워하지 말고 여유롭게 물러나기 _ 김주란 34. 뇌천 대장, 울타리에 걸리지 않는 나아감 _ 김주란 35. 화지 진, 성장하려면 마음을 여유롭게 _ 오창희 36. 지화 명이, 말(馬)이 튼튼해질 때까지 _ 오창희 37. 풍화 가인, ‘엄격한 리더’가 필요한 이유 _ 박장금 38. 화택 규, 그 말을 쫓아가지 마라(중2를 둔 이 땅의 부모님들에게) _ 김주란 39. 수산 건, 스스로 설 수 있는 힘이 생길 때까지 함부로 나아가지 마라 _ 안상헌 40. 뇌수 해, 높은 성벽 위에 오르면 보이는 것 _ 이한주 41. 산택 손, 일을 마친 당신, 빨리 떠나라 _ 박장금 42. 풍뢰 익, 개과천선 보다 더 큰 이익은 없다 _ 박장금 43. 택천 쾌, 표면장력을 깨는 마지막 동전 하나 _ 김주란 44. 천풍 구, 어느 상담실에서의 짧은 만남들 _ 장현숙 45. 택지 췌, 관계의 달인 되기 _ 이성남 46. 지풍 승, 올바름을 지킨 상승이 주는 기쁨 _ 안상헌 47. 택수 곤, 인문학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_ 안상헌 48. 수풍 정, 우물터 매니저 되기 _ 이성남 49. 택화 혁, 계속 이렇게 살 것인가? _ 이한주 50. 화풍 정, 솥과 공부와 주방에 대하여 _ 김주란 51. 중뢰 진, 두려움, 변화를 알리는 전주곡 _ 박장금 52. 중산 간, 과하게 누리려다가 등뼈가 벌어지다 _ 이성남 53. 풍산 점, 점차로 나아가는 기러기의 비상 _ 장현숙 54. 뇌택 귀매, 불타는 사랑으로 결혼해도 될까 _ 박장금 55. 뇌화 풍, 풍요 속의 어둠 _ 이한주 56. 화산 려, 순종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기 _ 신혜정 57. 중풍 손, 공손함은 ‘무인(武人)의 결단력’에서 _ 오창희 58. 중택 태, 끝까지 저항한 뒤에 오는 기쁨 _ 이한주 59. 풍수 환, 흩어짐은 새로운 생성으로 나아가는 길 _ 신혜정 60. 수택 절, 다이어트는 감미롭게 _ 김주란 61. 풍택 중부, 누군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법 _ 안상헌 62. 뇌산 소과, 내려올 줄 아는 새는 추락하지 않는다 _ 이한주 63. 수화 기제, 봉준호 감독의 성공 비결은? _ 박장금 64. 화수 미제, 강변에 선 어린 여우 _ 이한주 『주역』 64괘 한눈에 보기『내 인생의 주역』 지은이 인터뷰 1. 『내 인생의 주역』에서 『주역』을 ‘존재의 GPS’라고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실제로 여덟 명의 저자가 『주역』을 삶의 GPS로 삼아 이 책을 쓰셨는데요. 저자 선생님들에게 『주역』은 어떤 책인지 선생님들 각각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장현숙 : 『주역』은 지금, 여기의 내 행위와 마음을 묻는 책이다. 박장금 : 『주역』은 나밖에 모르는 협소한 시선에서 벗어나 실상과 마주하게 하는 ‘우주적 렌즈’다. 안상헌 : 『주역』은 내 삶의 방향을 ‘밖에서 안으로’ 바꾸게 해준 책이다. 특히 중지 곤괘 육삼효의 ‘함장가정’(含章可貞)은 과거 내가 추구했던 세상의 제도를 바꾸려 애쓰는 삶에서 ‘안으로 아름다움을 품는 삶’으로 내 삶의 가치를 바꾸게 해 주었다. 이성남 : 나에게 『주역』은 삶의 번뇌를 다르게 해석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입시구덩이에서 아이와 으르렁거리며 갈등하던 시절, 감괘를 만났습니다. 감괘에서 험난한 시간을 통과하는 지혜는 다른 카드가 없고 묵묵히 물구덩이에 물이 차오르도록 기다리는 것이라는 가르침을 얻었어요. 이한주 : 『주역』은 다른 삶을 살게 하는 전환점이 된 철학서입니다. 잘 살고 싶어서 애는 쓰고 있는데 삶은 늘 우울했던 것 같아요. 그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 고전평론 공부를 시작했지만, 이후에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늘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주역』을 알게 되고, 세미나를 하며 『주역』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글도 쓰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새롭게 맺게 되고, 삶의 이치를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김주란 : 언제든지 의논할 수 있는 좋은 스승, 좋은 친구가 생겼달까요? 특히 어떤 문제를 결정하면서 내 욕심이 개입되지 않았나 스스로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주역 점을 칩니다. 점을 친다는 행위 자체가 이미 내 고집을 버리고 하늘의 뜻을 따르겠다는 마음을 먹는 것이지요. 사실 그래서 점 치기 전에 정말 열심히 고민을 하게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점을 제대로 치려면 상당히 번거롭기 때문에 열심히 생각하다 해답을 얻는 경우도 많구요. 오창희 : 저에게 『주역』은, 삶이란 창조임을 알게 해 준 책입니다. 『주역』은 천지만물에도 마음이 있고, 그 마음은 만물을 ‘낳고 살리는’ 것이며, 천·지 사이에서 살아가는 나 역시 ‘그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주역』의 한 구절(효사 하나)을 두고 골똘히 생각하다 보면, 지난했던 세월이 구도의 여정으로 바뀌기도 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 ‘매직아이’처럼 명료해지기도 합니다. 『주역』에 담긴 ‘낳고 살리고자 하는 천지의 마음’이 이런 마법을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신혜정 : 『주역』은 우물 안 개구리 같았던 제 시야를 넓혀준 책이에요. 주역을 공부하면서 가족들과의 문제, 공동체 안에서의 크고 작은 사건들, 사회적인 이슈들 등, 삶의 다양한 국면들을 마주했을 때 종전의 패턴에서 벗어나 생각해볼 수 있게 됐어요. ‘앞으로 어떤 비전을 가지고 공부해야 하나?’라는 질문이 생겼을 때도 주역의 괘와 효들을 읽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지인들의 고민을 상담해줄 때도 아주 효과적이었답니다. 작년에 수능을 치고, 진로 때문에 아들과 갈등하던 친구는 지택 림 괘의 내용을 듣고 마음의 변화가 생겼다고 했거든요. 이렇게 주역은 ‘인생을 충만하게 만들어 주는 삶의 기술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이 책에는 『주역』 64괘를 가지고 삶과 공부에 관한 통찰들을 풀어내는 64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주역』이 어떻게 삶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는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 책에 실린 64편의 글에는 우리 8인의 필자들이 일상에서 만난 고민과 사건들이 『주역』과 만나서 재해석되고 새롭게 이해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64편 모두가 재미있지만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족 문제로 고민해오던 필자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가족 중에서도 딸과의 소통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불안장애와 왕따를 겪었던 아이였습니다. 한때는 그것이 저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서 자책하며 우울하게 지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딸이 스물세 살이 되면서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그때 사실 좀 두렵기도 했습니다. 딸이 혼자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거든요. 뇌수 해괘를 공부하며 이 고민을 글로 풀어보았는데, 당면한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명징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뇌수 해괘를 풀어쓴 뒤, 그 글을 딸에게 독립 선물로 주었습니다. 글을 읽은 딸은 그동안 꽁꽁 숨겨 놓았던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풀어 놓았습니다. 딸과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저의 불통은 이분법의 논리와 상도를 벗어난 과도한 욕심, 틀에 박힌 제 생각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데서 빚어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조심스럽게 용기를 내어 딸은 물론이고 가족, 친구, 이웃들과도 소통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공동체를 꾸리면서 어려움을 겪은 필자의 경험담도 있습니다. “저는 대구에서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구실 세미나 회비를 미루고 안 내는 회원이 있었는데, 그 회원이 연구실 뒷담화까지 했다는 소리를 듣고 번뇌에 휩싸였습니다. 그때 만난 괘가 수풍 정괘! 우물에 진흙이 쌓여 새 한 마리도 날아오지 않는 버려진 우물이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 글을 보는 순간 문득 공부공간에서 생기는 진흙은 회원 간 감정의 잉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감정들이 얽히고설키면 진흙이 쌓여 버려진 우물이 되고 마는 이치를 깨닫게 된 거죠. 그러니 연구실을 찾는 이가 없을까 두려워하기보다는 회원들 사이에 불필요한 감정이 쌓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 잘 흘러가게 하는 게 먼저인 거죠. 이를 위해서는 공간의 윤리를 분명하게 정해서 회원들이 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야만 투명하고 맑은 우물물이 샘솟아 생명을 살리는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을 테니까요.” 몇몇 필자들은 상투적으로 써 오던 언어를 『주역』을 통해 새롭게 만난 경험을 들려주기도 합니다. “보통 ‘겸손’이라고 하면 나를 낮추고 남을 배려하는 교양 수준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산 겸괘에서는 우주만물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는 것, 그러니 재물이든, 재능이든 내가 많이 가졌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몫을 취한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물리학에서 말하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도 통하는 이치입니다. 그러니 내가 가진 걸 타인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겸손이란 이런 이치가 바탕이 되어야 낼 수 있는 마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풍 손괘에서 만나는 ‘공손하다’의 의미가 무척 새로웠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손하다고 하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큰 소리 내지 않고 유순하게 윗사람의 말을 따르는 태도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주역』에서는 자신의 자리에서 마땅히 써야 할 힘을 올바르게 행사하는 것을 공손함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벗어나면 그건 모두 공손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늘 지나치게 쓰는 것만을 문제 삼기 때문에, 우유부단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공손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람이 좋아서’, ‘착해서’, 때로는 ‘유해서’ 등등으로 착각하는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주역』에서는 분명히 말합니다. 그런 건 공손이 아니라 아첨이거나 타이밍을 놓치는 무능함이라고.” 이 밖에도 상투적으로 사용하던 언어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면서 그 상투성에 달라붙어 있던 통념들이 깨지는 유쾌함을 맛보는 사례는 아주 많습니다. 이상에서 말한 깨달음들은 ‘다른 고전에서도 만날 수 있는 것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주역』은 우리의 거칠고 편향된 감각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시공간을 촘촘하게 분할해 놓았습니다. 인생사에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예순네 가지 상황으로 정리했고, 각 상황들에서 겪을 수 있는 단계를 또 여섯으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살면서 겪는 사건이나 문제들 중 64괘 384효에 해당되지 않는 게 없습니다. 우리들의 고민거리를 가지고 이 64괘 384효 중 어느 하나와 ‘찐하게’ 접속하는 순간, 우리가 옳다고 여겼던 것들이 얼마나 지독한 편견과 선입관으로 가득 차 있는지를 알고 깜짝 놀라는 경험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삶의 굽이굽이에서 만나는 힘겨운 사건들을 『주역』의 시선으로 들여다보면서 이렇게 깜짝 놀라는 경험, 통념이 깨지는 통쾌한 경험들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여덟 명의 저자가 『주역』을 함께 공부하고, 함께 썼다고 이야기하고 계시는데요. 『주역』 공부를 어떻게 해 오셨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가 『주역』을 처음 만난 건 2015년(한 분은 2016년) 감이당 대중지성 프로그램에서입니다. 그 전까지는 8인의 필자 누구도 『주역』을 만나리라 생각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때 대부분의 필자들은 수업 시간의 반은 졸았다고 고백합니다. 요상한 부호들, 한자 일색인 본문, 낯선 용어들로 가득한 『주역』은 읽는 법부터 배워야 하는 생소한 고전이었으니까요. 게다가 본문 속에 등장하는 동물과 기물들, 사건들은 하나 같이 우리 일상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먼 나라 얘기였습니다. 그런 우리들이 『주역』과 친해지게 된 비결은 따로 없습니다. 첫 만남 이후, 주역의 본문인 「역경」과 그에 대한 주석인 「역전」(통상 「역경」과 「역전」을 통칭하여 ‘주역’이라고 부릅니다)을 모두 외워서 쓰고, 선생님과 학인들 앞에서 괘를 설명하는 등, 지금까지 손에서 놓은 적이 없다는 게 비결이라면 비결입니다. 늘 함께하다 보니 익숙해지고 친해지더라고요. 4년째 금요일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고 나면 『주역』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한 주도 거른 적이 없어요. 부득이하게 결석을 하는 날이면 어디에 있든 시험을 보고 사진을 찍어 단톡방에 올리는 것이 불문율이 되었답니다. 담임이신 고미숙 선생님도 예외가 아니고요. 그렇지만 『주역』과 이렇게 친해지기까지가 평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물론 필자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그다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명문당 판 『원본주역』을 텍스트로 강의를 들었어요. 99.99% 한자로만 이루어진 텍스트였어요. 그때는 우리는 『주역』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심지어 어떤 필자는 지금 어디를 설명하고 있는지조차 모른 채 수업 시간이 끝나 버려 그야말로 멘붕이었다고 해요. 학기 내내 그렇게 보냈는데 학기 말에 괘, 효사 시험을 본다고 해서 뜻도 모르고 그냥 외웠고, 한자를 그리다시피 했답니다. 그렇게 1년을 보내고, 그는 『주역』이 인생에서 사라지기를 바랐는데 다음 1년의 수업에도 『주역』이 들어간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마음을 다잡을 수밖에 없었다고 해요. 그나마 우리 모두 다행이라 생각한 건 그다음 해부터 한글로 풀이를 해 놓은 텍스트인 정이천의 『주역』으로 공부한다는 것이었죠. 그다음 해에는 외워서 시험을 보는 것에 더해서 매주 두 괘씩을 돌아가며 발표하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발표하기 위해서는 이 책 저 책을 참고로 괘를 공부하고 익혀야 했고, 그러는 과정에서 『주역』 속으로 더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도 일주일에 한 번 주역을 외우고 시험을 보는 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외워도 금세 또 까먹지만, 그건 그냥 없어지는 게 아니라 몸 어딘가 남아 있어서 1년차 다르고, 2년차 다르고, 3년차 다른 읽기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읽을 때마다 새록새록 재밌는 건 주역을 몸에 새긴(?) 이 세월 덕분이 아닌가 싶고, 죽을 때까지 읽어도 새로 보이는 게 있겠다 싶습니다. 이렇게 『주역』과 함께한 세월 덕분에 고미숙 선생님이 ‘내 인생의 주역’이라는 테마로 글을 써 보라는 제안을 하셨을 때,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우리 모두 망설임 없이 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이미 『주역』과 더할 수 없이 친해진 사이였으니까요. 이건 『주역』을 학문적으로 깊이 있게 아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친해지고 나니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참으로 묘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래서 선현들의 공부법이 소리 내어 외는 거였나 싶기도 해요. 일단 입으로 외고 손으로 쓰면서 몸으로 만나면 어려운 고전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무척 가깝게 생각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저희가 받은 근대식 교육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8인이 8괘씩 64편의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마감’이죠. 한 주에 한 편씩 MVQ(무빙비전 탐구)에 연재하기로 하고, 업로드 일정에 맞춰 우리들끼리 마감 시간을 정했습니다. 그 주의 필자가 초고를 보내오면, 나머지 7인이 그 글에 코멘트를 달아서 보내고, 코멘트를 바탕으로 글을 수정한 뒤 최종본을 넘기는 방식으로 64편의 글을 썼습니다. 이 과정에서 벗들이 보내 준 코멘트는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지점을 깨우쳐 주는 망치가 되었어요. 이렇게 여덟 명의 필자가 수년 간 함께 공부해 온 과정을 담은 것이 『내 인생의 주역』입니다. 함께했기에 오늘까지 『주역』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고, 삶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 모든 과정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주역』을 공부하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주역』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또 공부하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먼저, 『주역』을 가까이하기엔 너무 어렵고, 고리타분한 고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건 오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공부하다 보면 그 어떤 고전보다도 내 삶에 바로바로 활용 가능한 생활 밀착형 텍스트라는 걸 실감하게 된답니다. 주자의 스승이라 할 수 있는 정이천 선생도 주역은 “근사(近思)”, 즉 가까운 것으로부터 생각하는 것, 자기 삶의 현장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공부라고 하셨어요. 한데 그렇게 되려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과정이 있어요. 우선, 64괘의 괘사와 효사를 외워야 합니다. 강의만 듣고 책만 읽어서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가 없어요. 활용을 하려면 일단 익숙해지고 편안해져야 합니다. 그러려면 친해져야 하고요. 무엇과 친해지려면 자주 만나고 그것에 대해 자꾸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일상과 섞이게 되죠. 그런데 막상 외우려는 마음을 내기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생소한 한자들 때문인데요.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주역』에 쓰인 한자의 수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반복적으로 외우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그 과정을 넘어서게 해줄 무언가가 꼭!! 있어야 합니다. 바로 도반, 함께 공부할 벗과 약간의 외부적인 압박(?). 바로 시험이죠. 벗들과 함께 낭송하고 외우고 정해진 시간에 시험을 보는 게 중요합니다. 요즘은 『주역』을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어요. 감이당에도 평일과 주말에 1년 과정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만약 이런 방법이 여의치 않다면 본인이 모임을 만드셔도 됩니다. 차츰 『주역』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외우고 읽고 쓰다 보면 『주역』에 푹~~ 빠지게 됩니다. 보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삶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지거든요. 마지막 화룡점정!! 반드시 글을 써보시라는 것. 저희처럼 마음에 와 닿는 괘사와 효사를 하나 잡아서 내 문제와 연결해서 스토리로 풀어 보세요. 그리고 친구들과 나누어 보세요. 문제가 전혀 다른 관점에서 새롭게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그 즐거움을 아시게 되면 이제 『주역』의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독학을 하겠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우리 필자 중 한 분이 1년 전, 어떤 어려운 책도 혼자 읽고 공부하는 친구에게 정이천의 『주역』과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외울 수 있는 간편한 주역책을 선물했답니다. 다른 책이라면 벌써 다 읽고, 나름 관련 서적들도 찾아 보았을 친구이지만 아직 거의 읽지를 못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주역』을 공부하고 싶다면, 먼저 함께 공부할 친구들을 꼬옥 만나시기 바랍니다~“우린 동양 고전 전공자도 아니고, 일생을 『주역』에 바친 재야 학자도 아니다. 단지 『주역』의 이치는 쉽고 간단하다는 공자님의 말씀을 믿고 무작정 외우고 쓰면서 가까워졌고, 이치를 파악하면 저절로 활용하게 된다는 말씀을 믿고 활용해 보았을 뿐이다. 그 과정에서 누구는 64괘 384효라는 촘촘한 『주역』의 매트릭스를 통과하는 순간 자신처럼 거친 감각을 가진 사람도 사건을 클로즈업하게 되는 마술이 펼쳐졌다 하고, 누구는 낯선 용어와 고대사회의 껍질을 관통해 들어가니 뜻밖에도 우리네와 다를 바 없는 고민과 일상을 만나게 되어 놀랐다 하고, 또 누구는 그 어떤 고전보다 뜻이 깊으면서도 일상의 디테일한 국면까지 파고드는 생활밀착형 텍스트라며 극찬을 했다. 부디 독자들께서도 이 책을 통해 『주역』이 특별한 몇몇 지식인들만이 접근할 수 있는 난해한 책이라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신비가들의 세계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삼삼오오 모여 『주역』을 읽고 즐기고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서문」 중에서) “자연을 물질로만 바라보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까만 생각하는 자본주의와 근대과학은 자연의 이치에서 삶의 윤리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을 미신으로 치부했다. 20세기 내내 『주역』이 학문의 대상에서 제외된 이유다. 그러나 우주가 탄생한 이후로 끊임없이 변화하면서도 그 움직임을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 중에서 천지만 한 것이 있는가. 변화무쌍하면서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바로 모든 생명의 원리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길 역시 이러한 변화의 이치에서 찾을 수 있다고 여기는 게 이상할 건 없지 않을까. 이 이치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공자가 오십에 깨달았다는 천명이며, 주공이 효사에 담아낸 천명이고, 문왕이 유리옥에서 아들의 고깃국을 먹으면서 64괘와 괘사에 담아내던 천명이다. 이렇듯 성인들의 ‘그 마음’이 통하여 오늘 우리가 만나는 『주역』이 탄생했다. 『주역』은 철학서로 굳건히 자리매김했고, 모든 지식인의 공통 필수교재가 되었다. 거의 모든 사상가들은 『주역』을 재해석하면서 자신의 사상을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 갔다. 『주역』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고 중국의 전통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 『주역』은 동양사상의 최고봉이자 베이스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기본학습 ① _ 『주역』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중에서) “따라서 『주역』에서는 자신의 기질(음 또는 양)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어떤 자리(位)에 있는가, 그리고 자신과 호흡을 맞추는 자가 어떤 기질을 가진 자인가(應),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는 자는 어떤 기질을 가진 자이며 그와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比) 하는 것이 사건 전개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지금 겪고 있는 이 사건은 우리가 거기에 집착하지만 않으면, 관계와 배치가 달라지면서 또 다른 사건으로 전환된다. 이런 이치를 알게 된다면, 내가 했다고 잘난 척하거나 누구 때문이라고 원망하지도 않을 것이며, 사건을 흘려보내지 못한 채 상처로 부둥켜안고 원망과 자책으로 생명에너지를 소모하는 우를 범하지도 않을 것이다.” (「기본학습 ① _ 『주역』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중에서)
놀이를 적용한 초등 영어 수업
미래와경영 / 김영미 (지은이) / 2023.02.10
19,000

미래와경영소설,일반김영미 (지은이)
10년 이상 초등 영어 수업을 현장에서 실천해온 저자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하여 한 권에 담았다. 초등학교 영어는 단순히 선생님이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잘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초등학생의 특성과 흥미에 맞춰 선생님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을 설계하고 가르쳐야 한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활동을 뛰어넘어 효과적인 수업을 위한 아이디어와 각종 학습 놀이를 소개하고, 이를 위한 학습지를 제공하여 구체적인 활동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영어 수업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느린 학습자는 물론 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활동으로 즐거움과 배움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맞춤형 실용서다.프롤로그 Chapter 01 영어 수업, 어떻게 시작할까요? 01. 반짝반짝 눈빛으로 환영받는 첫 단계 : 교사 소개 02. 공부 의욕 불러일으키기 : Why English? 03. 수없이 반복할 규칙 04. 상벌 제도 : Lotto System과 Y.Y.R. Penalty 05. 첫 숙제 : 영어로 이름 쓰기 Chapter 02 영어 쓰기 교육, 어떻게 지도할까요? 01. 영어 쓰기 활동 방향 : 쓰고 싶게, 쉽게, 친절하게 02. 영어 쓰기 활동 순서 7단계 03. [나의 나라] My Country 04. [나의 하루] My Daily Routine 05. [내가 좋아하는 것] What I Like 06. [로또에 당첨되면] If I Win the Lottery 07. [지구가 멸망한다면] Before the World Ends in 30 Years 08. [길 안내 쓰기 1. 기본] How About Visiting My Shop? 09. [길 안내 쓰기 2. 심화] Visit My Store 10. [페이스북 프로필] My Facebook Profile 11. [인생곡선] My Life Graph 12. [나의 식당] My Restaurant 13. [설문조사 보고서] Survey Report 14. [외모 묘사하기] What Does She Look Like? 15. [만화] My Cartoon 16. [내가 누구? 1] Whose Eye Is This? 17. [내가 누구? 2] Who Am I? 18. [지구를 지키자] 5 Ideas for the Earth 19. [나의 달력] My Calendar 20. [전화 메시지] Mobile Message 21. [4컷 이야기] 4 Pictures Story Chapter 03 모두가 참여하는 영어 학습 게임은 없을까요? 01. (읽기/쓰기) 끝없이 돌아가는 ‘Sticker Blue Marble’ 02. (읽기/쓰기) 바쁘다 바빠 ‘Walking Dictation’ 03. (읽기/쓰기) 주사위가 골라주는 ‘Lucky Sentence’ 04. (읽기) 순서대로 연결해야 끝나는 ‘Domino Game’ 05. (읽기) 돌리고 읽고 ‘Dice Bingo’ 06. (단어/문장) 쑥스러워하는 학생을 위한 ‘Mime or Draw’ 07. (단어/문장) 뒤집고 잡고 ‘Find It’ 08. (알파벳) 큰소리로 알파벳을 외치며 ‘Alphabet UNO’ 09. (듣기/읽기) 모둠원이 돌아가면서 대표가 되는 ‘Point It’ 10. (단어/듣기) 2인 1조로 하기 좋은 ‘Circle It’ 11. (듣기) 빨리 잡아야 승리 ‘Snatch It’ 12. (단어/문장) 모두가 아는 게임의 무한 변신 ‘Line Bingo’ 13. (말하기) 짝을 찾을 때까지 계속되는 ‘Find Your Partner’ 14. (말하기/듣기) 함께할 친구 찾아 ‘Find Your Friends’ 15. (듣기/읽기) 내 것도 보고 친구 것도 보고 ‘Cowboy Game’ 16. (말하기) 흔한 게임의 진화 ‘Flick the Coin’ 17. (말하기) 고전 게임의 명작 ‘Go Fish’ 18. (말하기/읽기) 카드 만든 보람이 느껴지는 ‘Sandwich’ 19. (말하기) 예쁘게 쌓아 가는 ‘Tower Blocks’ 20. (말하기/읽기) 수시로 게임의 차례가 바뀌는 ‘Directions UNO’ 21. (말하기) 준비가 간단한 ‘R-P-S’ 22. (말하기/읽기) 왔다 갔다 골인 ‘Soccer Game’ 23. (말하기) 너에게 주어진 세 번의 기회 ‘Survival’ 24. (말하기/읽기) 한국인에게 친숙한 ‘One Card’ 25. (읽기) 꽝 막대기만 나오지 마라 ‘Reading Sticks’ 26. (단어) 단어 빙고가 지겨울 때는 ‘Word Lotto’ 27. (말하기) 카드를 모으기도 버리기도 하는 ‘Collectors’ Chapter 04 교과서 대본, 재미있게 연습할 수 없을까요? 01. (듣기) 스크립트 순서 맞추기 02. (듣기) 들린 표현 말하기 03. (읽기) 모둠 대 모둠으로 ‘Reading Race’ 04. (말하기/쓰기) 스크립트 대사 바꿔서 역할극 하기 05. (읽기) 도전! 스크립트 통째로 외우기 Chapter 05 고학년 Song과 Chant, 어떻게 지도할까요? 01. Warming-up 활동하기 02. 재미있는 노래로 대체하기 03. 뮤직비디오 만들기 04. 공책 활용하기 Chapter 06 진도가 맞지 않는 반, 어떻게 할까요? 01. 도전 가능한 과제와 함께 ‘Pop Song’ 02. 문화를 퀴즈로 ‘Culture Time’ 03. 혀는 꼬이지만 재미있는 ‘Tongue Twister’ 04. 예시 자료만 봐도 재미있는 ‘Typotionary’ 05. 감정을 표현하는 ‘My Own Emoticon’ 06. 대안 행맨 게임과 ‘Guess My Sentence’ 07. 모둠 대항 ‘Boggle’ 08. 단어로만 즐기는 ‘Hot Seat’ 09. 여름방학 전후에 하기 좋은 활동 10. 이럴 때 하려고 준비해둔 보드게임 11. 화이트보드 하나면 준비 끝 ‘Category Game’ 12. 도전! 영시 쓰기 ‘Cinquain Poem’ 13. 최대한 많은 단어를 만들자 ‘Seven Letter Word’ 14. 학생들의 수준이 높다면 ‘Mad Gab’ Chapter 07 어떻게 하면 영어 교사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01. 자료 제작의 기술 02. 준비한 수업이 끝났는데 시간이 남았다면? 03. 원어민 강사 100% 활용하기 04.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수업 도구 05. 집중시키거나 조용히 시키거나 06. 학습지 정리하기 07. 교실 영어 늘리기 전략 08. 이렇게 했더니 실패 09. 클래식한 단어 시험, 단원평가 행복한 영어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선생님을 위하여! 10년 이상 초등 영어 수업을 현장에서 실천해온 저자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하여 한 권에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영어는 단순히 선생님이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잘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초등학생의 특성과 흥미에 맞춰 선생님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을 설계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활동을 뛰어넘어 효과적인 수업을 위한 아이디어와 각종 학습 놀이를 소개하고, 이를 위한 학습지를 제공하여 구체적인 활동 방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영어 수업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느린 학습자는 물론 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활동으로 즐거움과 배움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맞춤형 실용서입니다. 영어 수업이 처음이라 막막한 선생님들과 새롭고 효과적인 영어 수업을 원하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수준차를 고려한 영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활동! 영어 수업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한 권으로 고민 해결! 초등학교 교사는 주로 담임을 맡고 간헐적으로 교과 전담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영어 교과 전담교사 대부분이 영어 수업 초보자이거나 경험이 부족합니다. 또한 영어 실력에 대한 자신감 부족과 영어 수업 진행 방식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이유로 현장에서의 영어 수업 진행을 두려워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영어 교과 전담교사 및 영어 센터에서 근무했던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직접 제작한 학습지 및 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어렵게 여기는 영어 학습 활동 지도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초등 영어 수업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내용을 가르쳐야 할지, 어떤 방법으로 가르쳐야 할지 그 부담감과 막막함은 생각보다 크게 다가옵니다. 가르쳐야 할 내용은 교과서에 제시되어 있지만, 단순히 교과서 내용만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는 초등학생들의 다양한 흥미나 관심을 끌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놀이에만 치우치지 않고 영어 수업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폭넓게 다룹니다. 무엇보다 느린 학습자를 위한, 수준차를 고려한 각종 활동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그간의 노하우를 담아 다음 7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챕터에서는 영어 수업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교사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내용을 꼼꼼히 담고 있다. Chapter 1. 영어 수업, 어떻게 시작할까요? 영어 수업의 준비부터 시작에 대해 다룬다. 교사의 소개, 동기유발, 수업 내 규칙, 상벌 제도 등을 자세히 안내합니다. Chapter 2. 영어 쓰기 교육, 어떻게 지도할까요? 초등영어 쓰기 교육에 대해 다룹니다. 19가지 주제별 쓰기 활동은 기본이고 영어 쓰기 수업의 전체적인 큰 틀을 이론이 아닌 실전에 입각해서 알려줍니다. 본문에서 소개한 쓰기 학습지는 책의 안내에 따라 저자의 클라우드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Chapter 3. 모두가 참여하는 영어 학습 게임은 없을까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유형별로 27가지의 영어 학습 게임을 자세히 안내합니다. 학습 게임에 대한 4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고전 영어 학습 게임을 비롯하여 저자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학습 게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게임별로 기본 규칙에 추가하여 변형된 규칙까지 알려주기에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학생에 맞게 바꿔 쓸 수 있습니다. 게임에 사용된 학습지, 카드, 파워포인트 등의 수업 자료 역시 저자의 클라우드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Chapter 4. 교과서 대본, 재미있게 연습할 수 없을까요? 교과서 대본 연습의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교과서 대본 연습 시간을 재미있는 활동 시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Chapter 5. 고학년 Song과 Chant, 어떻게 지도할까요?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노래 지도에 대해 다룹니다. 단순히 교과서 영어 노래를 따라 불러보는 것에서 벗어나서 고학년에 맞춘 대안을 제시합니다. Chapter 6. 진도가 맞지 않는 반, 어떻게 할까요? 진도가 맞지 않거나 학기 말처럼 시간이 남을 때 할 수 있는 14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모둠 대항 게임, 팝송 활동, 문화 퀴즈 타임, 영시 쓰기 등 다양한 영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Chapter 7. 어떻게 하면 영어 교사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영어 교사로 살아남기 위한 팁을 소개합니다. 자료 제작의 기술, 자투리 수업 시간 활용법, 원어민 강사와의 협업, 각종 수업 도구, 집중 구호, 학습지 정리, 교실 영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비법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그간의 저자의 실패담도 담고 있습니다. 저자의 비법과 실패의 경험을 읽어나가며 독자들은 훌륭한 영어교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수업하는 교실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길 권장합니다. 본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 맞춤형 실용서이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가르치며 고민이 생길 때마다 들춰보면, 이 책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게 되고 교실 수업 내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초등학교 영어 수업을 앞두고 있는 선생님들의 고민거리가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초등 영어 수업을 위한 꿀팁 55]는 초등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맡은 선생님을 위하여 수업 준비, 수업 방법, 그리고 학생 활동을 전반적으로 제시하였다. 본문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는 영어 수업에서 꼭 필요한 꿀팁, 효율적인 영어 수업 준비를 위한 꿀팁, 재미있는 영어 수업을 위한 꿀팁, 그리고 영어 수업에서 학생 활동을 이끄는 꿀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을 처음 만나기 전에 선생님이 미리 준비하거나 생각해야 할 내용들이 앞서서 제시되어있고, 실제 영어 수업에서 활용할 활동들은 PART4에 중점적으로 다뤄져있다. 특히 저자는 직접 찍은 학생 활동사진을 통해 독자가 영어 수업에 대한 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구상할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촬영한 일상 영어 수업 영상 14개의 인터넷 주소를 본문에 연결하여 독자들이 생생한 수업 현장을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인터넷을 통해 주소를 입력하거나 QR코드를 인식하면 실제 저자의 수업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활용]은 선생님이 직면할 수 있는 영어 수업의 다양한 상황에서 이런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그 상황에서 저자는 어떻게 고민을 했고, 어떻게 생각을 했으며 어떻게 문제를 풀어갔는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떻게 할까요?]는 해당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수업 준비나 방법 설계 또는 실제 활동을 하면 되는지에 대해서 서술한다. 실제로 저자가 영어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직접 활용했거나 준비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활용 Tip]에서는 추가적으로 생각해두면 좋은 팁들을 제시한다. 특히 직접 학생들에게 적용을 해보고 겪은 학생들의 반응이나 문제점 등을 제시하여 실제로 수업을 하기 전에 예상되는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소소하지만 유용한 팁들을 제시하고 있다. <111> 영어 수업이 두려운 선생님을 위한 최고의 수업 놀이 안내서! ‘다른 선생님보다 영어를 못하는데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이러다 영어 실력이 들통나면 어쩌지? 나보다 영어 실력이 뛰어난 학생이 있으면 어떡하지? 학생들의 수준 차이가 큰데, 어느 장단에 맞추어 수업해야 하지? 어떤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해야 아이들이 좋아할까? 수업 준비가 많이 필요한데 언제 다 준비하지?’ 등등 영어 수업 놀이 111은 이렇게 영어 수업을 두려워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같은 이유로 많은 고민을 했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에 의해 집필되었다. 저자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에게 영어 수업 놀이를 직접 가르치며 그 효과를 검증, 그동안의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집약시켰다. 이 책에 소개된 111개의 영어 놀이는 맨손과 기본교구만 있으면 선생님과 학생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영어 수업 놀이를 통해 영어 공부의 즐거움과 교육이 동시에 일어나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만족, 영어 수업 놀이야말로 최고의 초등 영어 학습 방법으로 선생님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선생님에게 자신감과 성장을! 학생에게는 즐거움과 배움을! 자신감(Self-confidence), 바로 선생님이 성장하기 위한 뿌리이다. 이러한 선생님의 자신감은 영어 수업 놀이를 통해 깊이 심어줄 수 있다는 확신에서부터 이 책의 기획은 시작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을 만나 영어 수업 놀이를 진행하다 보면 분명 영어 수업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몇 학년이든, 몇 시간이든, 어떤 수업이든 할 수 있다. 선생님의 영어 실력은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쓸 수 있으며, 선생님은 학생의 수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수업을 할 수 있다. 영어 수업 놀이는 맨손과 기본 교구만 있으면 충분하다. 기존의 CD나 애니메이션으로 반복해 듣는 수업, 선생님의 목소리를 기계적으로 듣고 그대로 따라서 말하는 수업, 영어 문장을 보고 읽기를 지루하게 반복하는 수업, 단어나 문장을 손가락 아프게 여러 번 쓰는 수업은 더 이상 필요 없다. 이 책은 듣기 놀이, 말하기 놀이, 읽기 놀이, 쓰기 놀이 등 총 4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각 Chapter별로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재미있는 영어 수업을 할 수 있는 총 111가지 놀이를 담고 있다. 또한 각 놀이별로 ‘Key expression’, ‘Key word’, ‘수업 놀이는 이렇게 하세요.’, ‘수업 놀이 활용 Tip’으로 나누어 선생님이 보다 원활한 수업 놀이를 진행하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실제 수업에서 진행되는 놀이 현장 사진을 보여줌으로써 선생님이 간단한 교구를 가지고 바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이 책에 소개된 놀이를 바탕으로 선생님의 교실 환경과 교과과정에 맞춰 다양하게 변형하여 활용한다면 수업을 얼마든지 발전시키고 응용할 수 있다. 자신감에 넘치는 선생님은 쑥쑥 성장해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울 수 있다. 이제는 더 잘 가르칠 수 있다. 선생님의 자신감은 한없이 커지고 튼튼한 뿌리는 점점 더 성장한다. 학생도 마찬가지이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은 뿌리부터 튼튼히 내려야 한다. 영어 공부를 하는 학생에게 뿌리는 영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영어 수업 시간 중 수업 놀이는 즐거움과 배움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도록 만든다. 앞으로 긴 시간 영어 공부를 해 나가는 데 있어서 근본을 만들어 준다. 선생님에게는 자신감과 성장을, 학생에게는 기쁨과 배움을 주는 이 책은 선생님과 학생의 뿌리를 단단하게 해 줄 것이다. 저자는 [영어 수업 놀이 111]이 영어 수업이 두려운 선생님을 위한 최고의 수업 놀이 책이 되기를 바라며, 선생님과 학생에게 뿌리 같은 존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초등 영어 수업> 초등 영어 수업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한 권으로 고민 해결 바로 가져다 쓰는 영어 학습 놀이 자료 제공 수준차를 고려한 영어 쓰기, 듣기, 읽기, 말하기 활동 소개 배움 중심, 과정 중심 수업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제시 수준차를 고려한 고학년 영어 쓰기 활동 모두를 참여시키는 영어 학습게임의 기술 초등영어 교과전담 교사로 살아남을 수 있는 각종 팁 최근 출판된 초등영어 수업 관련 서적을 거의 모두 구매하여 분석해보았습니다. 아래의 서적 중 2번 책을 제외하고 나머지 책은 대부분 놀이(게임) 위주로만 구성되어 있었고, 수업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한 내용은 분량이 매우 적었습니다. 또한 영어 쓰기 활동을 대부분 놀이(게임)로만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 원고는 영어 수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상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놀이(게임)에만 치우치지 않고 영어 수업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폭넓게 다룹니다. 기출판된 책에는 없는 ‘수준차를 고려한 고학년 영어 쓰기 활동’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Chapter 3 학습게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도 모두 다른 책에는 거의 없는 부분입니다. 영어 수업을 전반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경험과 노하우를 충분히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명상 습관
틔움출판 / 매슈 소콜로프 (지은이), 김해온 (옮긴이) /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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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움출판소설,일반매슈 소콜로프 (지은이), 김해온 (옮긴이)
명상의 역사는 2,000년이 넘었고, 과학적으로 명상의 효능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고 있으며, 명상 덕분에 신체와 정신 그리고 마음의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을 알고만 있다고 해서 명상의 효능이 마법처럼 스며들어 우리의 삶을 바꿔주지는 않는다.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렇다고 산에 들어가 폭포수 아래 앉아 있을 필요는 없다. 이 책은 식사나 샤워, 설거지, 청소를 할 때, 운전이나 산책을 하거나 지하철을 탈 때, 사무실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거나 은행에서 자기 순서를 기다릴 때 등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75가지 명상 연습법을 설명한다. 일상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연습하여 습관으로 만들어야 삶이 바뀐다. 사람들은 대부분 늘 걱정이 많고, 쉽게 좌절하며, 본능적이고 습관적으로 반응한다. 마음챙김 명상이 습관이 되면 차분하고 안정적인 태도로 상대를 대하고 일을 처리할 수 있다. 그리고 생각과 감정에 얽매여 관계를 그르치거나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줄어든다.들어가는 말 마음챙김 개론 마음챙김 용어 1부: 마음챙김 기본 연습 연습 1: 호흡 발견하기 연습 2: 접촉 지점 느끼기 연습 3: 마음의 힘 다루기 연습 4: 소리에 집중하기 연습 5: 천천히 식사하기 연습 6: 몸 훑어보기 연습 7: 호흡 헤아리기 연습 8: 깨어 있는 몸 만들기 연습 9: 주고받기 연습 10: 몸 의식하기 연습 11: 걸음걸이를 의식하기 연습 12: 자기 자신 보살피기 연습 13: 생각에서 벗어나기 연습 14: 마음에 활력 주기 연습 15: 감사하기 연습 16: 마음에 휴식주기 연습 17: 무비판 연습하기 연습 18: 네 가지 원소 느끼기 연습 19: 느낌의 톤 인식하기 연습 20: 감정적 경험에 집중하기 연습 21: 안정성과 유연성 기르기 연습 22: 사랑 느끼기 연습 23: 집중력 기르기 연습 24: 열린 의식 명상 연습하기 연습 25: 호흡하기와 메모하기 2부: 일상생활에서 하는 마음챙김 연습 26: 의식의 방아쇠 사용하기 연습 27: 마음챙김으로 하루 시작하기 연습 28: 창조적인 상태에 머무르기 연습 29: 명료한 상태로 요리하기 연습 30: 마음챙김 대화하기 연습 31: 마음챙김 설거지하기 연습 32: 마음챙김 청소하기 연습 33: 마음챙김 일기 쓰기 연습 34: 주변의 변화 인식하기 연습 35: 자신의 세계에 색 입히기 연습 36: 귀 기울여 듣기 연습 37: 마음챙김 목욕하기 연습 38: 기쁨 찾기 연습 39: 발 느끼기 연습 40: 마음챙김 쇼핑하기 연습 41: 후각 인식하기 연습 42: 마음챙김 수면하기 연습 43: 생활 속 긍정 인식하기 연습 44: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연습 45: 기다리면서 마음챙김하기 연습 46: 은밀한 친절 베풀기 연습 47: 미디어로 마음챙김하기 연습 48: 마음챙김 운전하기 연습 49: 시간 죽이며 마음챙김하기 연습 50: 마음 고요하게 하기 3부: 기분을 다스리는 마음챙김 연습 51: 몸 가라앉히기 연습 52: 부정적인 생각 다루기 연습 53: 반추하기를 멈추기 연습 54: 마음 압력 밸브 열기 연습 55: 감정 알아차리기 연습 56: 불길 가라앉히기 연습 57: 웃음 짓기 연습 58: 손가락 호흡하기 연습 59: 날숨 늘리기 연습 60: 어려운 일 돌보기 연습 61: 부드러운 마음으로 대하기 연습 62: 잘못 용서하기 연습 63: 레인 명상법 연습하기 연습 64: 5-4-3-2-1 연습법 연습 65: 감당할 수 있는 마음 발견하기 연습 66: 운수 사나운 날 대하기 연습 67: 자기 자신 좋아하기 연습 68: 자신에게 필요한 것 인식하기 연습 69: 자기 자신 지지하기 연습 70: 골반 활용하기 연습 71: 내 마음 위치 인식하기 연습 72: 친절한 태도로 생각 대하기 연습 73: 강한 자신 상상하기 연습 74: 느낌이 자리할 공간 만들기 연습 75: 고치려는 욕망 내려놓기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유용한 자료들나는 일주일에 두세 번 10분씩 꼭 명상을 한다. 명상은 마음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 빌 게이츠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직관이 꽃피고 사물이 명료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 스티브 잡스 식사, 샤워, 설거지, 산책, 대화 등 모든 일상이 명상이 된다. 일상을 명상으로 만들고, 명상을 습관으로 만들어, 삶을 바꾼다. 명상의 역사는 2,000년이 넘었고, 과학적으로 명상의 효능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고 있으며, 명상 덕분에 신체와 정신 그리고 마음의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을 알고만 있다고 해서 명상의 효능이 마법처럼 스며들어 우리의 삶을 바꿔주지는 않는다.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렇다고 산에 들어가 폭포수 아래 앉아 있을 필요는 없다. 이 책은 식사나 샤워, 설거지, 청소를 할 때, 운전이나 산책을 하거나 지하철을 탈 때, 사무실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거나 은행에서 자기 순서를 기다릴 때 등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75가지 명상 연습법을 설명한다. 일상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연습하여 습관으로 만들어야 삶이 바뀐다. 사람들은 대부분 늘 걱정이 많고, 쉽게 좌절하며, 본능적이고 습관적으로 반응한다. 마음챙김 명상이 습관이 되면 차분하고 안정적인 태도로 상대를 대하고 일을 처리할 수 있다. 그리고 생각과 감정에 얽매여 관계를 그르치거나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줄어든다. 이 책은 명상 연습법을 다루고 있지만, 실제로는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자기계발서이다. 마음챙김 명상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실용적인 가이드북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이 불안, 화, 슬픔, 스트레스 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 마음챙김이 유용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이 오래된 수련법은 수천 년 동안 진화해 왔고, 이제 대중화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음챙김 명상이란 '명료하게 깨어 지혜롭고 온화한 태도로 현재에 머무르는 것'이다. 또한 제임스 버라즈는 자신의 저서 《깨어나는 기쁨Awakening Joy》에서, "마음챙김은 지금 일어나는 일을 이러저러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알아차리는 것이다. 유쾌한 일이 있으면 즐기면서 그것이 사라질 때 (분명 그럴 것이다) 매달리지 않는 것이다. 불쾌한 일이 있으면 받아들이면서 언제까지고 그러면 어쩌나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며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고 말한다. 바쁜 현대인이 환호하는 이유다. 하지만 마음챙김의 개념과 원리를 아는 것만으로 거기에 담긴 원칙이 마법처럼 우리 삶에 저절로 스며들지는 않는다. 마음챙김에는 행동이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고민에서 태어났다. 명상을 하지 못하는 수많은 핑계를 대는 바쁜 현대인에게 이 책은 언제 어디서나 10분 내외로 할 수 있는 마음챙김 명상법 75가지를 제공한다. 이제 시간이나 명상을 할 마땅한 장소가 없다는 핑계를 더 이상 댈 수 없다. 마음챙김 명상으로 내면의 평화를 찾고 진정한 자신을 발견해 보자. 아마존 #1 베스트셀러로 3,000개가 넘는 5점 만점 리뷰!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 세 명의 아이를 기르는 직장인 엄마다. 미친듯이 하루를 보냈지만, 이 책을 보며 심적 평화를 찾았다. - 15년간 명상을 공부하면서 많은 책을 읽었지만 대부분 판에 박힌 이야기만 늘어놓았다. 이 책은 아주 실용적이어서 명상에 쉽게 빠져들 수 있다. - 명상 초보자로서 아주 훌륭하다. 곁에 두고 반복해서 읽게 된다. - 명상과 관련하여 많은 자료를 갖고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명상을 연습할 때 이 책만큼 좋은 게 없다. - 심리치료사로서 가끔 명상을 활용할 때마다 이 책을 사용한다. 마음챙김과 명상에 관한 완벽한 안내서이다.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다른 / 데이먼 나이트 지음, 정아영 옮김 / 2017.01.13
21,000원 ⟶ 18,900원(10% off)

다른소설,일반데이먼 나이트 지음, 정아영 옮김
1981년 초판 발행 이후 지금껏 간명하고, 실제적인 작법서로 꼽히고 있는 책. 저자 데이먼 나이트는 80여 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쓴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30년간 소설 창작을 가르친 뛰어난 글쓰기 교사로 그간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이 책을 써냈다. 소설가로서 세상을 보는 법, 듣는 법을 비롯해 자신의 무의식을 활용하고 제어하는 방법, 소설의 메커니즘에 관한 이해, 단편소설의 플롯과 시제, 문체를 다루는 법,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등 다양하고도 핵심적인 글쓰기 기술들을 차근차근 살펴나간다. 아울러 중간 중간 연습법을 수록해 글쓰기 기술을 독자 스스로 갈고닦을 수 있게 했다.들어가기_ 이 책을 쓰지 말았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1부 소설가로 재능을 개발하다 1. 당신은 특별하다 2. 작가의 4단계 성장 과정 3. 보는 법 4. 듣는 법 5. 기억하는 법 6. 느끼는 법 7. 무의식과 함께 쓰기 2부 아이디어, 소설이 되다 1. 아이디어는 어디서 2. 의식과 무의식의 협업 3. 아이디어 다루기 4. 어떤 경험이 필요할까 5. 얼마나 조사해야 할까 6. 제약을 활용할 것 7. 인물, 장소, 상황, 감정 8. 주제 9. 의미 10. 소설이란 무엇인가 11. 암묵적 계약 12. 토대 쌓기 13. 형식 14. 소설의 메커니즘 15. 구조 16. 사건 17. 상황 18. 갈등 19. 플롯 해결/ 폭로/ 트릭 엔딩/ 결단/ 진술/ 해답/ 플롯 문제와 그 해결책/ 플롯이 없는 소설 3부 소설을 시작하다 1. 소설 쓸 준비는 언제 끝날까 보이지 않는 독자 2. 다섯 가지 질문 인물: 누구에 관한 이야기인가?/ 동기부여: 왜 인물은 그러한 행위를 하고 있는가?/ 주제: 무엇에 대한 이야기인가?/ 장소: 어디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인가?/ 배경: 언제 일어나는 이야기인가? 3. 네 가지 선택 시작점/ 시점/ 인칭/ 시제 4부 소설을 통제하다 1. 관심 끌기 2. 흥미 유발 3. 정보 다루기 4. 초점 맞추기 5. 압축 6. 놀라움의 힘 7. 즐거움의 연속 8. 목소리와 페르소나 9. 어조와 분위기 10. 문체 문체에 관한 여섯 가지 생각할 거리/ 불편한 반복/ 부정 연습/ 대화/ 사투리/ 생각 11. 그리고 몇 가지 충고 5부 소설을 끝마치다 1. 글이 막혔을 때 2. 결말 3. 퇴고 4. 시장성 해서는 안 될 세 가지 실수 5. 편집자를 대하는 법 6부 작가가 되다 1. 필명 2. 작업 습관 3. 창작의 기쁨 그리고 고통 4. 좌절과 자포자기 5. 투고, 복권이 아니다 6. 출간을 위한 글쓰기 7. 인적 네트워크 8. 슬럼프 9. 작가와 함께 산다는 것 10. 작업 도구 11. 마약과 글쓰기 12. 참고자료 13. 뭘 읽어야 할까 14. 성공“모든 글은 장치다” 단편소설의 대가가 쓴 단편소설 작법의 정수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은 1981년 초판 발행 이후 지금껏 간명하고, 실제적인 최고의 작법서로 꼽히고 있다. 저자 데이먼 나이트는 80여 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쓴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30년간 소설 창작을 가르친 뛰어난 글쓰기 교사로 그간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이 책을 써냈다. 소설가로서 세상을 보는 법, 듣는 법을 비롯해 자신의 무의식을 활용하고 제어하는 방법, 소설의 메커니즘에 관한 이해, 단편소설의 플롯과 시제, 문체를 다루는 법,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등 다양하고도 핵심적인 글쓰기 기술들을 차근차근 살펴나간다. 아울러 중간 중간 연습법을 수록해 글쓰기 기술을 독자 스스로 갈고닦을 수 있게 했다. 소설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마침내 그 ‘직감’을 얻기까지 고군분투하며 보내야만 하는 앞으로의 시간에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등단’의 문턱을 넘어 ‘작가’의 세계로 가기 위한 지침서 문학에 매료되어, 여전히 문학의 힘을 믿으며, 쉼 없이 소설가로서의 삶 속으로 뛰어드는 이들이 있다.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은 이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서다. “소설 쓰는 법은 누군가에게 배워서 알 수 있는 걸까?”, “배워서 알 수 있다면 작법서를 읽어서 알 수 있는 걸까?”, “소설 쓰기란 작가 혼자 해야만 하는 고독한 행위가 아닌가?”, “과연 소설 쓰기는 가르침이 대상이 되어도 좋은 걸까?” 이 책은 우리가 한 번쯤 해보았을 이 모든 의문과 회의에서 시작한다. “나는 자신의 창작 과정을 너무 많이 알고 나면 더 이상 소설을 쓸 수 없어질까 봐, 쓰고 싶지 않아질까 봐 걱정하는 작가를 수도 없이 봐왔다. 이 책을 읽은 누군가가 무의식에 자극을 받아서, 마치 위험을 느끼면 촉수를 거두어버리는 말미잘처럼, 소설 쓰기를 향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릴 가능성이 없다고도 단언할 수 없다. 그런데도 왜 나는 굳이 이 책을 쓴 걸까? 사람들이 섹스 안내서 없이도 잘만 살아온 것처럼 소설 쓰기 안내서 없이도 수천 년을 잘 살아왔는데.” 저자는 이 책의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열망이 있으리라 가정한다. 그러면서 작가의 길을 선택해도 될지 망설이는 이들에게 작가의 길을 걷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는 재능과 적성뿐만 아니라 확고한 의지, 그리고 운에도 달려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소설 창작에 관한 한, 그 어떤 말도 신뢰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자신이 갖고 있는 문제는 다른 모든 이의 문제와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고유한 문제이므로, 정답이 없으며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글쓰기 재능은 생각보다 훨씬 흔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믿는 것과 달리 작가가 되는 데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작가가 된다는 건 자신만의 글쓰기 방식을 터득하거나 터득하지 못하거나, 모 아니면 도다. 이 책은 작가의 길에서 겪게 될 일들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아마추어 작가와 프로 작가를 구분하는 기술들을 얻도록 도와줄 것이다. 단편소설은 다른 형식의 재현예술과 달리 반드시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 다시 말해 회화의 풍경화나 정물화에 해당하는 것이 소설에는 없다(여기서 ‘인물’이 꼭 사람은 아니다. 리처드 애덤스의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에서처럼 토끼일 수도,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일 수도, 조지 R. 스튜어트의 《불》이나 《폭풍우》에서처럼 의인화된 자연 요소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인물만 달랑 데려다 놔서는 그 인물을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과학이나 미술이 다루는 다른 대상들에 대해서도 써야 한다.편집자들은 보통 독자가 공감하고 있는 시점인물이 마지막에 죽는 것으로 끝나는 단편소설은 무슨 이야기든 간에 꺼린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101쪽의 ‘암묵적 계약’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을 텐데, 마지막 순간에 살아남은 다른 인물로 시점인물이 뒤바뀌면 독자 역시 죽은 인물이 아니라 애도하는 인물로 공감하는 대상이 뒤바뀌고, 그러면서 결말은 힘이 쫙 빠지기 때문이다. 모든 원고의 표면(즉 단어나 문장) 아래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것이 존재한다. 건물에서는 지면 아래가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나는 처음 소설을 쓰기 시작했을 때 이 사실을 몰랐다. 어떤 문장을 쓰고, 그러고 나서 다른 문장을 쓰고, 그렇게 계속 문장을 이어나가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렇게 하는데 도대체 왜 제대로 된 글이 나오지 않는지 의아해할 따름이었다.
하나님 마음 담은 레위기
인쇄출판 정밀 / 최무열 지음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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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출판 정밀소설,일반최무열 지음
저자는 레위기에 대한 성도들과 목회자들의 이러한 오해를 풀기 위하여, 그리고 성도들과 목회자들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여 정말 오랫동안 기도하고 묵상하며 레위기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다. 이 깊은 심련의 과정에서, 레위기를 통하여 그의 거룩한 백성들에게 ‘이 땅에서 거룩하게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외침을 읽을 수 있었다.1. 레위기는 과연 어떤 책인가? - 레위기는 이스라엘 부모들이 어린이에게 제일 먼저 가르치는 책 - 레위기는 랍비스쿨에서 제일 먼저 가르치는 책 - 레위기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빈도가 가장 높은 말씀 - 레위기는 성경 중의 성경, 율법 중의 율법, 복음 중의 복음 - 레위기는 천국의 실체를 우리에게 희미하게 보여주는 천국의 모형 - 레위기는 결코 어려운 책이 아닌, 쉽고 유익한 책, 재미있는 책 - 레위기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제정된 매뉴얼 2. 레위기의 주제와 레위기의 현대적 의미 - 레위기의 주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레위기의 대상과 레위기의 주제인 거룩의 의미 - 레위기가 강조하고 있는 세 가지 거룩 - 레위기를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읽을 때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 오늘의 삶에서 재해석해야 할 레위기 3. 레위기 각 장의 주제 제1장/ 번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몸을 불살라 구원해 주셨으니, 우리도 주님을 위한 헌신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제2장/소제 주님께서 살을 찢어 나를 구원해 주셨으니, 나도 나의 주인되신 주님께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제3장/화목제 주님께서 친히 화목제물이 되어 하나님과 평화의 자리로 인도하셨으니, 우리도 이를 기념하여 감사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제4장/속죄제 주님께서 친히 화목제물이 되어 하나님과 평화의 자리로 인도하셨으니, 우리도 이를 기념하여 감사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제5-7장/속건제 주님께서 당신의 몸으로 대신 속전을 지불하여 나를 구원해 주셨으니, 우리도 하나님과 타인에 끼친 손해에 대한 배상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제8장/제사장 위임 도대체 예배자가 얼마나 거룩하고 아름다운 직분이기에 하나님은 이렇게까지 예배자들을 거룩하게 구별하시는 것인가? 제9장/제사장 임직 후의 첫 예배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하는 성령충만한 예배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제10장/나답과 아비후 예배자들이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내 방식대로 예배하는것과 성령충만하지 않음이 과연 죽을 죄에 해당하는가? 제11장/정결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 내 백성들아, 깨끗한 음식을 골라 먹어 내 성전인 육체를 거룩하게 하라. 제12장/출산 규례 내 백성들아, 인간의 출산의 과정도 이렇게까지 거룩한 것이기에 너희는 이것을 거룩히 관리해야 한단다. 제13-14장/악성 피부병에 관 한 규례 내 백성들아,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우리의 몸을 정결하게 관리함이 진정한 거룩이란다! 제15장/유출병 내 백성들아, 너희들은 거룩한 자손을 생산하기 위하여 거룩하게 성생활을 해야 한단다. 제16장/대속죄일 내 백성들아, 너희는 매해 신년 초에 영적 대청소를 실시하여 정결하고 거룩하게 한 해를 보내라 제17장/동물을 잡는 규례, 피의 규례 내 백성들아, 전에는 너희들이 알지 못하여 이방인들처럼 살았으나, 이제는 내가 준 말씀 안에서 거룩하고 성결하게 살아야 한다. 제18장/가증한 풍속을 따르지 말라 내 백성들아, 세상의 타락하고 더러운 성문화를 버리고 거룩한 문화를 창조하며 살아라. 제19장/너희는 거룩하라 내 백성들아, 너희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내가 너희들에게 바라는 참 거룩이란다. 제20장/반드시 죽여야 하는 죄 내 백성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서 죽을 각오로 지켜내야 할 몇가지 일들이 바로 이것이란다 21장/제사장아 지켜야 할 규례 너희 예배자들아, 너희는 나와 성도를 위하여 특별히 이렇게 거룩해야 한단다. 22장/성물을 먹는 규례 너희 예배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내려준 분깃을 이렇게 사용하고 또 내게 다시 올려 줄 때에는 이렇게 해야 한단다. 23장/각종 절기 내 백성들아, 너희는 이 땅에서 반드시 이것만은 꼭 기억하면서 살아가야 한단다. 24장/등잔불, 진설병, 유향 교회여, 예배자들이여, 너희들은 그리스도처럼 세상의 빛, 떡, 그리고 향기로운 제물로 살아가야 한단다. 25장/땅의 안식년, 희년 규정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의 무거운 짐을 벗겨 주었으니 너희도 형제의 짐과 고통을 들어주면서 살아야 한단다. 26장/상과 벌 내 백성들아, 하늘도 열리도 땅도 열리는 축복을 선택할래, 아니면 하늘도 땅도 닫히는 저주를 선택할래? 27장/각종 서원 내 백성들아, 내 몸과 재산을 의미 없이 사용하겠니? 아니면 이것들을 이 땅에서 나를 위해 멋지게 사용하겠니?왜 하필 번제에서 소, 양, 염소, 비둘기를 제물로 지정하셨을까 왜 소제에는 반드시 기름과 유향과 소금을 넣어야 하는 것일까 왜 소제에 누룩과 꿀을 넣으면 아니 되는가 왜 하나님은 기름과 콩팥을 음식으로 드시는가 왜 레위기는 온통 피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가 왜 쪽발이 갈라지고 되새김질 하는 동물을 골라서 먹으라고 했을까 왜 지느러미가 있고 비늘이 있는 생선을 먹으라고 한 것일까 왜 그 당시에 돼지고기는 먹지 말라고 한 것일까 왜 하나님이 남자아이에게 할례를 명하신 것일까 왜 팔일만에 할례를 행하라고 하신 것일까 왜 종자를 혼합하여 뿌려서는 안 된다고 하신 것일까
좌파 고양이를 부탁해
걷는사람 / 김봄 (지은이)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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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소설,일반김봄 (지은이)
2011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소설가 김봄의 첫 산문집. 첫 소설집 <아오리를 먹는 오후>를 통해 "청소년이 맞닥뜨린 폭력의 현장을 섬세한 언어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은 김봄 작가는 영화와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로, 문화예술 기획자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2020년 21대 총선에서 종로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이낙연 의원을 밀착취재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수많은 의견 대립들이 '좌파'냐 '우퍄'냐 극단의 프레임으로 짜이곤 한다. 그리고 그 극단의 프레임은 가족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가장 첨예한 '싸울 거리'로 등장하곤 한다. 김봄 작가는 이 웃기고 슬픈 현실을 직시하며 에세이 쓰기를 결심했으며, <좌파 고양이를 부탁해>는 70대 엄마와 40대 딸이 일상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사회 구조적인 문제들에 접근한다. 그리고 그 문제들이 과연 '좌우'의 시각으로만 판단 내려질 수 있는 것인가 질문하며, 대한민국의 축소판과도 같은 '가족사'를 통해 공생(共生)의 전략과 해법은 없는지 고민하게 한다.1부 손 여사와 김 작가 돌봄은 애프터서비스가 아니야 좌파 고양이를 부탁해 COME BACK HOME 애 잘 낳는 여자 빨래 2부 누굴 닮았기에 우리 딸은 천사 내 형제들은 내가 지킨다 너를 믿는다 육성회와 촌지 전교조 선생님 쥐 때문이야 3부 너무나 사소한 정치성 과호흡 나의 내면 아이에게 간택 두 번째 고양이 바라 4부 옥탑방 고양이 이식받은 보수 셋째 딸은 소고기가 싫다고 했어 순수 보수의 마음 전라도 사위는 안 돼! 아버지의 전향 1 돈은 돌고 돌아 돈이다 아버지와 회초리 아버지의 전향 2 5부 Primave, 미완의 봄 땅은 배신하지 않아 저마다 다른 하루의 속도 나도 열 살, 나의 엄마도 열 살 인연 손 여사와 김 작가 따로 또 같이 좌파 딸을 부탁해 작가의 말보수 엄마와 진보 딸의 좌충우돌 공생기 “좌파들, 정말 무섭네. 이렇게 진실 보도를 안 하니.” “엄마 무슨 학원 다녀, 그런 말을 다 어디서 배웠어?” 혀를 차며 진심 어이없어하는 손 여사를 보고 있자니, 더 갖다 붙일 말이 없었다. - 「좌파 고양이를 부탁해」 부분 이 짧은 대화 한 토막에서 보듯 우리 사회에서는 수많은 의견 대립들이 ‘좌파’냐 ‘우퍄’냐 극단의 프레임으로 짜이곤 한다. 그리고 그 극단의 프레임은 가족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가장 첨예한 ‘싸울 거리’로 등장한다. 김봄 작가는 이 웃기고 슬픈 현실을 직시하며 에세이 쓰기를 결심했으며, 『좌파 고양이를 부탁해』는 70대 엄마와 40대 딸이 일상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사회 구조적인 문제들에 접근한다. 그리고 그 문제들이 과연 ‘좌우’의 시각으로만 판단 내려질 수 있는 것인가 질문하며, 대한민국의 축소판과도 같은 ‘가족사’를 통해 공생(共生)의 전략과 해법은 없는지 고민하게 한다. 선거 때마다 싸우는 가족들의 버라이어티한 풍경들 “가족끼리는 정치 얘기 하는 거 아니야.” 언젠가부터 이런 말이 유행했고, 지금도 유효하다. 제아무리 피를 나눈 부모 자식 사이도, 형제 간도 ‘표’를 찍을 땐 각자의 지지자와 지지 정당이 존재하므로 정치적 대립은 피할 수 없는 일. 선거를 앞두고 집안에서 정치 이야기로 논란이 불거지다가 고성이 오가고, 결국에는 치고받고 싸우는 상황에까지 이르는 건 TV 드라마가 아니라 평범한 우리 가정 속 풍경이다. 하다못해 TV 채널 하나 가지고도 가족 간 알력 다툼이 벌어지고, 진보냐 보수냐가 나눠진다. 김봄 작가는 오래전 기억 속의 이야기, 그리고 사소한 일상 속 대화들을 채집해내어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들이 살아가는 ‘정치 풍속도’를 친숙하고도 실감 있게 그려낸다. “엄마! 다 가짜뉴스라니까. 그걸 진짜 믿는 사람이 있네, 있어. 그거 유튜브 같은 거 계속 보고 그러니까 지금 세뇌돼서 그러는 거 아냐!” 내 목소리가 커지자, 손 여사는 한 대 쥐어박기라도 할 듯이 주먹을 들었다 말았다. “이 빨갱이. 너도 큰일이다.” 손 여사는 개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 정치 이야기는 안 하는 게 좋겠어! 이제부터 엄마랑은 절교야.” 그때 손 여사 왈, “빨갱이 좌파 고양이는 안 봐줘.” - 「좌파 고양이를 부탁해」 부분 푸르다 못해 시커멓게 든 멍은 보름이 지나도 빠지지 않았다. 그걸 본 손 여사는 고민이 깊어진 얼굴이 되고 말았다. 수학 선생님은 연년생인 남동생의 담임이었다. 얼마 후 수학 선생님이 결혼을 했는데, 손 여사는 그 결혼식장에 다녀왔다. 남동생이 부반장이어서 다녀왔다고 했지만, 나는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 봉투에는 얼마를 넣었을까. 선생님이 아이들 앞에서 나를 본보기로 때린 것은 분명 돈을 요구하는 선생님만의 방식일 거라고, 나는 한동안 그런 생각을 품었더랬다. 그리고 그에 응해준 손 여사에 대한 짜증과 불쾌함도 어느 정도 품고 있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었다. - 「육성회와 촌지」 부분 손 여사는 둘째 언니가 형부와 교제할 때만 해도 형부의 ‘적籍’이 전라도라는 것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어떻게 봐도 괜찮은 남자였던 형부에게 이상한 프레임을 씌워서 판단하고 있는 게 뻔해 보였다. 손 여사는 자주 회유하듯 둘째 언니를 얼렀다. “선거철마다 싸울래? 정치가 다르면 다들 싸운다니까.” - 「전라도 사위는 안 돼!」 부분 오늘도 손 여사는 정부를 비판했다. 재산세가 얼마나 올랐는지 모른다고, 세금 때문에 죽게 생겼다고 말이다. 그러면서도 없는 돈을 모아 땅을 산다.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며 언젠가는 오를 거라고 믿는다. 나는 그런 삶에 반대한다. 미래에 성취될 이익 때문에 오늘을 저당잡혀 산다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 「땅은 배신하지 않아」 부분 당연하다는 듯 촌지를 주고받는 학무모와 교사, 출신 지역에 따라 정치적 편향이 정해지는 사람들, “전라도 사위는 안 돼!” 하고 대놓고 외치는 부모,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신념으로 삼는 중산층,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나 성 소수자를 향한 삐딱한 시선들……. 그들은 결국 우리의 가족이자 이웃이며 가장 친밀한 얼굴들이다. 그러하기에 책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작가의 고백은 더 울림 있게 다가온다. “나는 보수 부모의 돈으로 자랐다. 그 돈으로 학원에 다녔고, 책을 사 읽었다.” 작가는 그 덕에 “진보의 가치를 접했고, 진보적으로 사고하게 되었”으며 “다르지만 다른 모습 그대로 함께할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좌파 고양이를 부탁해』는 좌충우돌하며 삐걱거리지만 결국 타협하며 한 발씩 나아가 공생할 수밖에 없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알 것 같으면서 전혀 모르겠는 가족 이야기이자, 대한민국 현대사가 부려놓은 시트콤 같은 장면이기도 하다. 여름 한 달 동안 프랑스에 다녀올 일이 생겼다.
구글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 OKR
한국경제신문 / 크리스티나 워드케 (지은이), 박수성 (옮긴이)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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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크리스티나 워드케 (지은이), 박수성 (옮긴이)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기업과 시장의 지형도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기술화, 정보화는 세계를 풍요의 시대로 이끌어 풍요로운 공급 속에서 한계비용은 0으로 치닫고, 이제 시장은 넘쳐나는 자원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런 세상에서 기업들은 기하급수 조직이 되어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다. 기하급수 조직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의 개념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자원들을 제품과 서비스에 활용해서 기하급수적 성장을 이뤄낸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구글, 우버,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처럼 수많은 기술과 자원을 연결해 활용하려면 내부 시스템과 운영이 매우 견고하고 정확하게 조정돼야 할 뿐 아니라 업무 형태와 성과 측정 방식, 리스트 대응 등 여러 면에서 기존의 기업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움직여야 한다. 또한 기존의 위계적 질서에 따라 지시를 받고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닌, 수평적이고 네트워크 위주의 협업이 중심이 되어 프로젝트를 공유한다. 따라서 기하급수 기업은 투명하고 개방적이며 공유적인 성질을 지닐 수밖에 없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움직이면 모두가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과 팀, 기업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므로 목표를 빠르게 달성할 확률이 커질 수밖에 없다. 더불어 누구나 회사와 다른 팀, 동료가 무슨 일을 하는지, 그들의 OKR이 나와 우리 팀의 OKR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이런 투명성과 개방성, 그리고 빠른 성과가 기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키는 요인이 된다.서문_무기력한 팀을 깨우는 최고의 전략 들어가며_아이디어가 아닌 ‘실행’으로 혁신하라 1부 지금 당신이 시도해야 할 단 하나의 방식 _어느 젊은 회사의 OKR 도전 스토리 젊은 기업가의 고민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다 왜 우리는 이 회사를 만들었을까? ‘피벗’이라는 전략 벤처 투자자는 당신의 문제를 알고 있다 회전문 테스트 통과하기 OKR을 처음 시작할 때 겪는 문제들 당신의 집중을 방해하는 것 수익과 품질 재미있는 일만 할 순 없다 내부의 적 중요한 고객을 잃다 문제는 당사자에게 말하라 위기는 한꺼번에 닥친다 가장 어렵고 올바른 결정 시간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실패, 그리고 두려움 뜻밖의 파트너를 만나다 성공할 때까진 성공한 척하라 자축의 시간 승리감에서 깨어야 할 때 OKR, 회사를 회사답게 만들다 최고의 소식 2부 당신과 팀을 바꾸는 강력한 목표 달성 프레임워크 _OKR을 성공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략 우리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 팀에 OKR 적용하기 OKR, 일주일 리듬 만들기 OKR, 3개월 계획 세우기 회사의 OKR에 팀의 OKR 맞추기 OKR 시작하기 제품 개발에 OKR 적용하기 OKR로 점검 및 보고 과정 개선하기 OKR과 업무 평가 OKR을 이용하는 간단한 팁 나오며“3개월이면 사람도 팀도 다시 태어난다!” 생산성이 압도적으로 오르는 새로운 프레임 워크 OKR ★ 일본 아마존 경영경제 부문 베스트셀러 ★ 구글, 트위터, 에어비앤비, 우버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목표관리 전략! ★ 한 젊은 기업의 가상 스토리로 이해하는 OKR의 개념과 실전 적용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기업과 시장의 지형도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기술화, 정보화는 세계를 풍요의 시대로 이끌어 풍요로운 공급 속에서 한계비용은 0으로 치닫고, 이제 시장은 넘쳐나는 자원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런 세상에서 기업들은 기하급수 조직이 되어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다. 기하급수 조직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의 개념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자원들을 제품과 서비스에 활용해서 기하급수적 성장을 이뤄낸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구글, 우버,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처럼 수많은 기술과 자원을 연결해 활용하려면 내부 시스템과 운영이 매우 견고하고 정확하게 조정돼야 할 뿐 아니라 업무 형태와 성과 측정 방식, 리스트 대응 등 여러 면에서 기존의 기업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움직여야 한다. 또한 기존의 위계적 질서에 따라 지시를 받고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닌, 수평적이고 네트워크 위주의 협업이 중심이 되어 프로젝트를 공유한다. 따라서 기하급수 기업은 투명하고 개방적이며 공유적인 성질을 지닐 수밖에 없다. 이런 기하급수 기업의 운영 환경을 만들어주는 도구의 하나로 OKR(Objective and Key Results, 목표 및 핵심 결과지표)이 주목받고 있다. 구글에서 사용된 것으로도 유명한 OKR은 기업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어떻게 달성했는지 추적할 수 있게 해주는 목표 설정 프레임워크다. 단 하나의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라, 실행하라, 집중하라! 당신의 회사를 키우는 강력한 힘 OKR은 1980년대 인텔의 앤디 그로브가 처음 생각해내고 벤처 투자자인 존 도어가 구글에 소개했다. 도입할 당시에는 40명의 소수 조직이었던 구글이 오늘날과 같은 거대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이 OKR이었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OKR은 구글을 비롯해 실리콘밸리의 다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을 성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OKR은 쉽게 말해 목표(Objective)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했는지 측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결과지표(Key Results)를 붙이는 것이다. 목표는 도전적이면서도 마음을 끄는 단 하나의 문장, 즉 지금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일에 대한 명확한 목표여야 한다. 예를 들면 ‘매출이익 30% 증가’와 같은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분기에 A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자’, ‘끝내주는 게임을 출시하자’와 같이 어떤 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결과지표는 이 목표를 달성했는지 알게 해주는 것으로서 ‘SNS 노출 횟수 5만 번 이상’, ‘유통 채널 100곳 이상 확보’와 같이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낸다. 이 결과지표는 3∼5개 정도로 기간 내 달성하기 쉽지 않지만 아주 불가능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즉, 너무 쉬우면 중요한 일보다는 가능한 일을 하게 되고, 너무 어려우면 결국은 포기하게 되므로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자신감이 약 50% 정도인 것이 좋다. 이렇게 하나의 도전적인 목표를 정하고 이를 구체적인 수치로 측정하고 관리함으로써 OKR은 기업이 가장 중요한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소규모 조직으로 구성된 스타트업들은 수시로 바뀌는 작업 환경 속에서 정작 중요한 일은 완수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욕심을 부리거나 엉뚱한 잡무에 매여 있는 경우가 많다. OKR은 이런 방해물들에 휘둘리지 않고 기업이 현실적인 목표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해준다. 또한 OKR은 기업의 커다란 목표(비전 또는 사명)에 팀과 개인의 목표를 일치시킴으로써 모두가 한마음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집중하도록 해준다. OKR이 이뤄지는 방식은 마치 폭포가 흐르는 것과도 같은데, 기업은 회의 또는 주별 점검 시간에 모두가 동의하는 한 가지 OKR을 정하고 각 팀 또는 개인은 이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정한다. 그리고 이를 완수하기 위해 일주일 또는 1분기의 기간 동안 서로 집중하고 전념한 뒤, 마지막 점검 시간에 결과를 공개하고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갖는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움직이면 모두가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과 팀, 기업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므로 목표를 빠르게 달성할 확률이 커질 수밖에 없다. 더불어 누구나 회사와 다른 팀, 동료가 무슨 일을 하는지, 그들의 OKR이 나와 우리 팀의 OKR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이런 투명성과 개방성, 그리고 빠른 성과가 기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키는 요인이 된다. 한 신생 기업의 고군분투 생존기에서 배우는, 지금 당신의 회사가 해야만 하는 일 이 책은 해나와 잭이라는 벤처기업가들의 가상 스토리를 통해 OKR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팀 또는 회사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나와 잭은 모든 레스토랑에 좋은 차를 공급하고자 하는 목표로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고객 확보와 내부의 분열로 어려움을 겪는다. 게다가 차 주문 시스템이 제대로 완성되지 않아 실수로 고객을 잃고 투자자의 경고를 받는 등 경영 위기의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그러나 OKR을 도입함으로써 이들은 회사에 가장 중요한 일, 자신이 지금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어렵고 중요한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 이들은 그들이 원하는 결과, 아니 그 이상의 성과를 올리며 축하하는 자리를 갖는다. 사실 어렵고 중요한 일이 가장 힘이 든다. 그러나 해야만 하는 일이며 실행은 복잡하지 않다. OKR은 팀 또는 기업의 목표를 일원화함으로써 이 단순하고도 어려운 일을 하게 해준다. 주어진 기간 내에 목표를 완수하려면 다른 일에 마음을 빼앗길 여유가 없는 것이다. 특히 이제 막 시장에 뛰어든 스타트업들은 여기저기 마음을 빼앗기는 유혹에 휘둘리기 십상이다. 매출도 중요하지만 홍보도 해야 하고, 구인도 해야 한다. 심지어 이 책에 등장한 해나처럼 CEO가 주문 자료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온갖 일들 속에서 그들이 애초에 세웠던 목표를 향해 달려가려면 중요한 일부터 하나씩, 해나가는 길밖에 없다. 이때 OKR은 이런 길에 필요한 지침이 되어주고 길잡이가 되어준다.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시장에서 구글과 같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면 구글이 왜 OKR을 선택했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희소성의 가치가 사라지고 정보와 자원이 넘쳐나는 개방된 시장에서 휘둘리지 않고 살아남고자 한다면 조직의 혁신, 아니 벤처기업가들을 비롯해 개별 프로젝트를 이끄는 리더와 팀원들, 목표 달성을 고민하는 개인 모두의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목표는 숫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한다. 숫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핵심 결과지표가 목표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아침에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마음에 신이 나서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다면 훌륭한 목표가 설정되었다는 증거다. 핵심 결과지표를 달성하지 못할까 봐 조금 초조한 마음이 든다면 핵심 결과지표가 제대로 설정된 것이다.-‘들어가며’ 중에서 해나와 잭은 기업가 양성 과정 수업에서 원래 계획은 바꾸지 않으면서 작전을 변경하는 ‘피벗povot’이라는 전략을 배웠다. 해나는 바로 지금이야말로 피벗을 실행할 때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들은 여전히 훌륭한 차를 소비자들의 손에 전해줄 수 있다. 단지 이미 존재하고 있는 관계들을 이용해 레스토랑 공급업체들이 그 일을 하게 만드는 것뿐이다. 잭은 초조한 듯 발꿈치 쪽으로 체중을 싣고 의자에 기대었다. “그래, 매출 주기는 알겠어. 하지만 레스토랑 공급업체들이 생산자를 관행으로 물들이고 그다음에는 가격을 낮추라고 압박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서지 않아. 공급업체들이 차 생산자들에게 품질을 낮추라고 강요하면 어떡해? 그래서 결국 쓰레기 같은 차를 생산한다면?” “지금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자. 상상하는 문제들 말고.” 해나는 잭을 꾸짖었다.-‘‘피벗’이라는 전략’ 중에서 “어느 날 앤디 그로브와 고든 무어가 다시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앤디가 문득 창문 밖 멀리 그레이트 아메리카 놀이공원에서 돌고 있는 페리스 대관람차를 봤다네. 그는 뒤돌아서서 고든에게 물었지. ‘만일 우리가 잘리고 이사회가 새 CEO를 영입한다면 그 새 CEO는 어떻게 할 것 같은가?’ 고든은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네. ‘우리가 메모리에서 손을 떼게 만들겠지.’ 앤디는 그 단순하고 명료한 말에 충격을 받아서 말했지. ‘자네와 내가 문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걸세. 바로 우리가 그렇게 하면 되지 않겠는가?’ 아마 자네들도 그다음 이야기는 알겠지. 그게 인텔을 훨씬 큰 성공으로 이끌었다네. 그 후부터 인텔은 정말 어려운 결정에 부딪히면 항상 그 회전문 테스트를 이용했지. 역사와 감정의 짐을 지지 않은 다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는 거라네.”-‘회전문 테스트 통과하기’ 중에서
나의 삼촌 오스왈드
강 / 로알드 달 글, 정영목 옮김 /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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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로알드 달 글, 정영목 옮김
“유쾌하게 즐기며 사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목표인 오스왈드. 그가 어떤 남자도 쓰러뜨리고 마는 아찔한 미모의 야스민, 정자 영구저장법을 고안해낸 케임브리지 화학과 교수 워슬리와 환상의 팀을 이루어 세기의 천재들을 상대로 정자 탈취극을 벌인다. 오스왈드는 어리숙한 케임브리지 화학과 교수 A. R. 워슬리가 정자 냉동저장법을 고안해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머리를 굴린다. 바로 세기의 천재들의 정자들을 영구 저장하여 천재들의 아이를 임신하고 싶어하는 부유한 여성들에게 판매한다는 계획. 여기에는 천재들을 유혹해 정자를 탈취하는 역할로 미모의 여대생 야스민이 동원된다. 르누아르, 모네, 피카소, 프루스트, 조이스, 콘래드, 코넌 도일,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푸치니, 스트라빈스키, 라흐마니노프, 그리고 유럽 각국의 왕들까지, 전부 열거하기 힘들 정도의 천재들이 무너진다. 오스왈드는 이렇게 해서 모은 돈을 정자 저장법을 발명한 워슬리 교수에게도, 천재들을 유혹해 정자를 훔쳐온 야스민에게도 나누어줄 생각이 없었다. 돈을 모을 때도, 돈을 나눌 때도 오스왈드는 정치적·윤리적 공정성이라고는 신경도 쓰지 않는 “철저하게 부도덕한” 인간이었다. 로알드 달은 단 한 마디의 교훈적인 말도 덧붙이지 않고, 너무나도 능청스럽게 오스왈드의 수업시대, 아니 오스왈드의 원시 자본 축적 시대를 그려낸다.우리의 돈 조반니, 여자 유혹의 대가 오스왈드 삼촌이 돌아왔다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로알드 달이 꼭꼭 쟁여놓았던 결정적인 한 방! 『맛』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작가 로알드 달이 남긴 유일한 장편소설. 단편 「손님」(『맛』에 수록)에 등장했던 희대의 바람둥이 오스왈드 삼촌의 청년시대, 즉 오스왈드가 평생 쓸 돈을 벌어들이고 여성을 유혹하는 경력을 시작하는 시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쾌하게 즐기며 사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목표인 오스왈드가 어떤 남자도 쓰러뜨리고 마는 아찔한 미모의 야스민, 정자 영구저장법을 고안해낸 케임브리지 화학과 교수 워슬리와 환상의 팀을 이루어 세기의 천재들을 상대로 기발한 정자 탈취극을 벌인다. “손 지아 밀레 에 트레(벌써 천 명하고도 세 명이랍니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에서 또 오스왈드 삼촌에게 경례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기 시작한다. 물론 나는 지금 감식가이자, 미식가이자, 거미와 전갈과 지팡이 수집가이자, 오페라 애호가이자, 중국 도자기 전문가이자, 여자 유혹의 대가이자, 의심의 여지없이 사상 최고의 간통 전문가라고 부를 수 있는 고 오스왈드 헨드릭스 코넬리어스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이런 칭호의 경쟁자로 꼽힐 수 있는 다른 저명인사들은 실제로 오스왈드 삼촌과 기록을 비교해보면 조롱거리로 전락하고 만다. 특히 가엾은 카사노바가 그렇다. 카사노바는 오스왈드 삼촌에 비하면 성 기관에 심각한 기능 부전을 겪는 사람처럼 보일 터이니 경쟁이 될 턱이 없는 것이다.(8쪽) 최고급 자동차 벤틀리의 자동차 경적소리도 돈 조반니가 스페인에서 정복한 여자의 숫자를 언급하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손 지아 밀레 에 트레” 부분으로 개조해야 성이 풀리는 오스왈드 코넬리어스. 그는 어떻게 열일곱의 나이에 엄청난 부자가 되었을까? 케임브리지 대학에 입학하기 전 일 년 동안 프랑스어를 배우기 위해(그리고 프랑스 여인들에 대해 배우기 위해) 프랑스 유학을 떠나기로 한 오스왈드는 출국 기념 파티에서 수단에서만 구할 수 있다는 강력한 흥분제 ‘흙가뢰’ 이야기를 듣는다. 파리에 도착한 그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수단으로 향한다. 이 겁 없는 청년은 능글능글한 수단 판매상을 상대로 흥정을 벌여 단돈 오십 파운드로 삼 킬로그램의 ‘흙가뢰’를 구입한다. 그리고 파리의 하숙방에 틀어박혀 “아무리 늙은 남자라 하더라도” “예외 없이” “파트너를 쉬지 않고 여섯 시간 동안” 요리할 수 있는 “막강한 섹스 기계”로 재탄생시키는 놀라운 알약을 제조해낸다. 오스왈드는 이 알약을 프랑스 주재 대사들의 사교모임에 가져가 판매하여 순식간에 엄청난 돈을 모은다. 르누아르, 모네, 피카소, 프루스트, 조이스, 콘래드, 코넌 도일,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푸치니, 스트라빈스키, 라흐마니노프 등등 세기의 천재들은 어떻게 사기의 귀재 오스왈드 삼촌의 ‘밥’이 되었는가? 그러나 여기서 만족할 오스왈드가 아니었다. 오스왈드는 어리숙한 케임브리지 화학과 교수 A. R. 워슬리가 정자 냉동저장법을 고안해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또 한번 머리를 굴린다. 바로 세기의 천재들의 정자들을 영구 저장하여 천재들의 아이를 임신하고 싶어하는 부유한 여성들에게 판매한다는 계획. 여기에는 천재들을 유혹해 정자를 탈취하는 역할로 미모의 여대생 야스민이 동원된다. 수많은 천재들이 야스민의 치명적인 미소와 강력한 흙가뢰 앞에서 무너진다. 르누아르, 모네, 피카소, 프루스트, 조이스, 콘래드, 코넌 도일,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푸치니, 스트라빈스키, 라흐마니노프, 그리고 유럽 각국의 왕들까지, 전부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너도 그때 프로이트 얼굴을 한번 봤어야 하는데, 오스왈드. 정말 한번 봤어야 해. 흙가뢰 약발이 먹히니까 눈에서 섹스에 미친 섬광이 번득이더니, 늙은 까마귀처럼 두 팔을 퍼덕이는 거야. 하지만 이건 말해두어야 하겠는데, 프로이트는 바로 나한테 달려들진 않았어. 적어도 일 분 정도는 참았어. 도대체 뭔 일이 일어나는 건지 분석을 하려고 하더군. 프로이트는 자기 바지를 내려다봤어. 그러더니 나를 쳐다봤어. 그리고 이렇게 중얼거렸어. ‘이건 믿어지지 않아!…… 놀라워!…… 믿을 수 없어!…… 메모를 해야겠어…… 모든 순간을 기록해야 돼. 도대체 내 펜이 어디 갔어? 잉크는 어디 있어? 종이는 어디 있는 거야? 아, 종이는 무슨 염병할 종이! 제발 옷 좀 벗으시오, 프로일라인! 더 기다릴 수가 없소!’” “그 사람을 흔들어놓았군.” “완전히 흔들어놓았지. 가장 유명한 이론을 깨버린 거잖아.” “모자 핀으로 찌르지는 않았지?” “물론. 사실 아주 품위 있었거든. 프로이트는 처음에 폭발을 하자마자, 아직 흙가뢰의 약효가 상당히 남아 있는데도 펄쩍 뛰어내리더니 홀딱 벗은 채 책상으로 달려가 메모를 하기 시작했어. 엄청나게 정신력이 강한 사람인가봐. 지적인 호기심이 엄청난 거겠지. 하지만 자기한테 일어난 일 때문에 완전히 당황해서 혼란에 빠져 있었어. ‘이제 제 말을 믿으세요, 프로이트 박사님?’ 내가 물었어. ‘믿을 수밖에 없소!’ 프로이트가 소리를 쳤어. ‘당신이 말하는 그 성적인 전기라는 걸로 완전히 새 장이 열렸소! 이 사례는 역사에 기록될 거요! 꼭 당신을 다시 봐야겠소, 프로일라인.’ ‘저한테 달려들 거면서. 자제하시지도 못할 거면서.’ ‘알아요.’ 프로이트는 처음으로 웃음을 지었어. ‘나도 알고 있소, 프로일라인, 잘 알고 있소.’”(261-263쪽) “하지만 도대체 누가 착한 남자를 원할까? 또 누가 착한 여자를 원할까? 나는 원하지 않는다.” 오스왈드는 이렇게 해서 모은 돈을 정자 저장법을 발명한 워슬리 교수에게도, 천재들을 유혹해 정자를 훔쳐온 야스민에게도 나누어줄 생각이 없었다. 돈을 모을 때도, 돈을 나눌 때도 오스왈드는 정치적·윤리적 공정성이라고는 신경도 쓰지 않는 “철저하게 부도덕한” 인간이었다. 로알드 달은 단 한 마디의 교훈적인 말도 덧붙이지 않고, 너무나도 능청스럽게 오스왈드의 수업시대, 아니 오스왈드의 원시 자본 축적 시대를 그려낸다. “이야, 코넬리어스!” 그가 소리쳤다. “대단한 배짱이었군! 정말 훌륭한 배포야! 이제 자넨 아주 부유한 젊은이가 되었군그래!” “만족할 만큼은 아닙니다. 서른이 되기 전에 백만 파운드를 모으고 싶거든요.” “그렇게 될 거라고 믿네. 그럴 거라고 믿어. 자네는 엉뚱한 일을 해내는 재주가 있거든. 멋진 묘기를 부릴 줄 아는 감각도 있어. 재빠르게 행동하는 용기도 있고. 나아가서 자네는 철저하게 부도덕해. 말을 바꾸면 신흥 백만장자의 자질을 골고루 갖추었다는 거지.” “감사합니다.”(95쪽) “잊지 말자, 우리는 지금 오스왈드의 수업시대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오스왈드의 원시 자본 축적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오스왈드에게 그들은 천재이기 이전에 이윤 창출을 위한 원료였다. 그게 어떻게 그렇게 연결되는 것인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세상 사람들 모두 화장을 지우고 ‘생얼’로 살았(다고 저자가 상상하)던 세상, 우리에게 지금 이런 세상을 물려준 사람들이 살았던 세상으로 우리의 돈 조반니, 오스왈드 코넬리어스와 함께 들어가보자!”(정영목 ? ‘옮기고 나서’에서, 31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