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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골반 다이어트
비타북스 / 야마다 미츠토시 글, 구혜영 옮김 / 2010.01.05
9,800원 ⟶ 8,820원(10% off)

비타북스건강,요리야마다 미츠토시 글, 구혜영 옮김
식이요법과 운동이 아닌 골반 교정만으로 처녀 몸매를 되찾는 산후 골반 다이어트 출산 후 급격하게 불어난 체중 때문에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산모들이 많다. 볼품없이 납작해지고 펑퍼짐해진 엉덩이, 축 늘어진 가슴, 벌어진 허벅지 등. 모유 수유와 힘든 육아로 체중이 예전처럼 돌아오기도 하지만, 청바지가 골반에 걸려 안 들어가고, 걸을 때마다 무릎이 벌어져 팔자걸음을 걷게 된다. 골반이 틀어지고 벌어지면 몸의 균형이 깨져 요통이나 어깨결림 증상이 나타나는가 하면, 임신 중 모유 수유를 대비해 비축해둔 지방이 복부와 허벅지에 집중되어 부분 비만이 생기기도 한다. 책은 \'출산 시 아기의 산도를 확보하기 위해 벌어지고 삐뚤어진 골반을 교정하고 축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72가지 스트레칭과 마사지 방법을 소개한다. 따로 운동 시간을 내거나 헬스클럽과 같은 곳을 찾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고, 모유 수유 중에도 아기와 함께 즐겁게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하였다. 각각은 동작은 일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문_임신 전보다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다 Chapter 1 산후는 체질 개선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출산 후는 골격이 느슨해진다 임신 전보다 아름다운 몸을 만들자 Chapter 2 산후의 몸을 이해하자 우선 산후의 몸에 대해 알아보자 산후에는 골반저근군과 복근이 약해진다 산후의 체형은 할머니 그 자체이다 Chapter 3 실천편 산후 골반 다이어트 자, 시작해 보자! 시기별 산후 골반 다이어트 산후 1주일까지의 산후 골반 다이어트 출산 다음 날, 혈액과 림프액의 흐름을 촉진시킨다 2일째, 복근과 전신을 가볍게 움직인다 3~4일째, 골반저근군을 움직여 본다 5~7일째, 골반 스트레칭을 시작한다 칼럼: 산후 체력을 회복시킨다 산후 1개월까지의 산후 골반 다이어트 ~2주간, 느슨해진 복근을 되살려보자 ~3주간, 벌어진 골반하구를 교정한다 ~1개월, 삐뚤어진 골반을 정돈해서 체질을 개선시킨다 칼럼: 출산 전 체력으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이다 산후 3개월까지의 산후 골반 다이어트 골반저근군을 보다 강화한다 출산과 육아로 삐뚤어진 체형을 교정한다 1분간 멈춤 자세를 뇌에 입력한다 림프액 순환 운동으로 체액을 출산 전으로 되돌린다 칼럼: 골반저근군 강화에 전념한다 산후 6개월까지의 산후 골반 다이어트 골반 비틀기 동작으로 잘록한 허리를 되찾는다 중심 보정으로 흐트러진 체형과 결별하자 수유에 의한 가슴 처짐을 개선한다 고관절 교정으로 하반신 군살을 빼자 흉곽체조로 기초대사를 올리자 칼럼: 1년간 모유 수유를 권한다 산후 6개월 이후의 산후 골반 다이어트 골반 스트레칭으로 골반을 유연하게 한다 골반 워킹으로 골반을 조인다 골반저교정 스트레칭으로 골반을 안쪽으로 지지해준다 골반 스쿼트로 골반 주위 근육을 강화시킨다 칼럼: 삐뚤어지지 않는 골반을 만들자 Chapter 4 산후 신경 쓰이는 부위 다이어트 하반신을 날씬하게 만든다 발목 군살 빼기 스트레칭 장딴지 군살 빼기 스트레칭 넓적다리 군살 빼기 스트레칭 하복부를 탄력 있게 만든다 백선의 느슨함을 해소하는 마사지 복사근 스트레칭 가슴을 아름답게 업 시킨다 수유 후의 바스트 케어 마사지 바스트 업 마사지 날씬하고 탄력 있는 윗팔을 만든다 윗팔 쭉 뻗기 스트레칭 근력 업으로 유연한 팔 만들기 얼굴 부기와 처짐을 막는다 얼굴 전체 리프트 업 마사지 간단! 얼굴의 림프 마사지 등의 군살을 어떻게든 빼고 싶다 배근 조이기 스트레칭 몸 밸런스 개선 스트레칭 칼럼: 왜 산후 배가 느슨해지는 걸까? Chapter 5 기능적인 생활습관을 알아두자 손쉽게 할 수 있는 네 가지 기능적인 자세 Chapter 6 아기와 함께 산후 골반 다이어트를 하자! 아기와의 생활을 활용하면 그대로 다이어트가 된다 아기와 함께 즐겁게 다이어트 하자 아이 안고 등 군살 빼기 수유하면서 바스트 업 윗팔 날씬하게 만들기 아기 어르면서 허리살 빼기“산후 벌어진 골반을 바로 잡아야 몸매가 바로 잡힌다!” 식이요법과 운동이 아닌 골반 교정만으로 처녀 몸매를 되찾는 산후 골반 다이어트 김희선, 홍은희, 오윤아 등 연예인들은 출산 후에도 출산 전보다 더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한다. 모두 모유 수유로 몸매를 가꾸었다고 말하지만, 분명히 남모를 비법으로 엄청나게 노력했을 것이다. 전문가들은 산후 6개월이 지나면 몸무게가 쉽사리 빠지지 않으므로 산후 다이어트는 직후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모유 수유와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힘들고 지쳐서 운동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6개월이 훌쩍 지나가고, 몸매는 누가 봐도 아줌마 티가 팍팍 나는 실망스러운 몸매로 변해 있다. 연예인처럼 날씬한 몸매를 회복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무작정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위험하다. 왜냐하면 출산 후에는 몸 상태를 예전처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질 좋은 영양 성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그렇다고 아줌마 체형으로 변하게 놔둘 수도 없고 산모들의 고민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모유 수유와 힘든 육아로 간혹 체중이 예전처럼 돌아오기도 하지만, 청바지가 골반에 걸려 안 들어가고, 걸을 때마다 무릎이 벌어져 팔자걸음을 걷게 된다. 골반이 틀어지고 벌어지면 몸의 균형이 깨져 요통이나 어깨결림 증상이 나타나는가 하면, 임신 중 모유 수유를 대비해 비축해둔 지방이 복부와 허벅지에 집중되어 부분 비만이 생기기도 한다. 이처럼 골반이 벌어져 있거나 바로 잡혀 있지 못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복강 안의 장기들이 아래로 처져 아랫배가 나오고 엉덩이가 퍼지고 늘어지게 되어 보디라인이 볼품없이 망가진다. 그래서 출산 후에는 단순히 운동만으로는 날씬한 몸매로 돌아갈 수 없으며 반드시 골반을 축소시켜주어야 한다. 산후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산후 재활 치료가 우선시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출산 후 오기 쉬운 요실금, 성기능장애, 성교통, 대소변장애, 산후풍 등도 어긋나 있던 골반 관절을 교정하고 약화된 주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골반 교정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방법이 바로 《산후 골반 다이어트》에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골반 교정 운동’의 목표는 출산 시 아기의 산도를 확보하기 위해 벌어지고 삐뚤어진 골반을 교정하고 축소시키는 것이다. 골반이 벌어지면서 주위 근육인 골반저근군과 복근이 가장 크게 손상되는데, 복근은 산달이 되면 임신 전에 비해서 40센티미터 정도까지 늘어난다. 하지만 임신 기간 벌어진 골반을 제때 교정만 해준다면 손상된 근육이 회복되는 것은 물론이고, 신진대사와 기초대사를 높여 처녀적보다 훨씬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따로 운동 시간을 내거나 헬스클럽과 같은 곳을 찾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고, 모유 수유 중에도 아기와 함께 즐겁게 할 수 있는 72가지 스트레칭과 마사지 방법을 알려준다. 모유 수유하면서 아기 걱정, 요요 걱정 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으며, 처진 뱃살과 엉덩이, 축 늘어진 가슴과 팔뚝살을 위한 부위별 맞춤 스트레칭까지 알려주는, 산모들에게는 더없이 고마운 책이 될 것이다. 일본 아마존 임신·출산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일본의 ‘골반 다이어트 붐’과 일본 산모들이 열광하는 시기별·부위별 골반 다이어트 최근 일본에서 ‘골반 다이어트’ 붐이 일고 있다. 자세 교정을 통해 골반 위치를 바로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뉴스가 보도된 이후 골반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또한 골반 교정만으로도 뱃살을 뺄 수 있다는 뉴스가 연이어 보도된 뒤로 골반 교정 다이어트를 배우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하는 것은 물론, 골반 교정 학원을 찾는 여성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야마다 미츠토시는 대학에서 골반 다이어트 강좌를 하고 있으며, 집에서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산후 다이어트법’을 통해 일본 산후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저자의 강좌를 들은 산후 여성들의 반응이 뜨겁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처녀 몸매를 되찾게 해줘 감사하다는 메일을 수시로 받는다. 이 책의 구성 및 주요 내용 chapter 1 산후는 체질 개선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여성에게는 체질 개선을 할 수 있는 세 번의 기회가 있다. 사춘기, 출산 후, 갱년기로서 모두 호르몬 밸런스가 크게 무너지는 시기다. 이들 시기에는 몸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일어나지 않아 체질 개선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산모들은 출산 후에 어떻게 체질 개선을 해야 처녀적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지 알려준다. chapter 2 산후의 몸을 이해하자 산후 의식적으로 원상태로 고쳐야 하는 근육은 두 가지다. 바로 골반저근군과 복근. 출산 시 아기의 산도를 확보하기 위해 질이 크게 벌어지는데 이 질은 골반저근군을 가로지르고 있다. 아기가 지나갈 정도의 크기까지 질을 벌리기 때문에 골반저근군도 손상되어 느슨해진다. 또한 복근은 산달이 되면 임신 전에 비해서 40센티미터 정도 늘어난다. 산후 큰 상처를 입은 골반저근군과 복근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chapter 3 실천편. 산후 골반 다이어트 1장과 2장에서 산후 변화된 몸에 대해 알아보았고, 삐뚤어진 골반을 바로 잡아야만 아줌마 체형을 면할 수 있음을 알았다. 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산후 골반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시기별로 나누어 산모들이 출산 바로 다음날부터 6개월 이후까지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누워서, 앉아서, 모유 수유를 하면서 편하고 안전하게 따라 할 있는 동작들이다. 출산 후 6개월 정도 경과된 산모라도 ‘산후 3개월까지’ 항목부터 시작하면 된다. chapter 4 산후 신경 쓰이는 부위 다이어트 산후에는 신경 쓰이는 부위가 한두 곳이 아니다. 그 중에서도 처진 엉덩이와 가슴, 늘어진 뱃살, 팔뚝살, 부은 얼굴, 굵은 허벅지와 장딴지 등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부위다. 이 장에서는 이 부위만 특별히 교정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하루에 5-10분 정도씩 꾸준히 따라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chapter 5 기능적인 생활습관을 알아두자 기능적이라는 것은 몸이 사용하는 근육을 ‘절약’하고 최소한의 근육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산후의 체력을 회복해야 하고 게다가 육아라는 중노동을 완수해야 할 시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행할 수 있으면 몸도 훨신 덜 피곤하고 아픈 곳도 없어진다. 따라서 여기서는 기능적인 생활습관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chapter 6 아기와 함께 산후 골반 다이어트를 하자! 평소 취하는 자세가 그대로 체형으로 결부되는데 이것은 평소 생활하는 자세라고 바꿔 말할 수도 있다. 중노동이라고 일컬어지는 육아이지만, 이것도 ‘몸을 만들어내는 트레이닝’이라 생각하면 생활 속에서 응용할 수 있는 동작들이 많다. 이 장에서는 ‘육아를 몸의 교정을 위한 방법으로 이용하자’는 내용이다. 아기를 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이므로 맘 편하게 따라할 수 있다.
부의 시그널
베가북스 / 박종훈 (지은이) / 2021.09.27
18,800원 ⟶ 16,920원(10% off)

베가북스소설,일반박종훈 (지은이)
지금껏 박종훈이 예측한 경제는 전부 들어맞았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해 대한민국 경제 흐름을 예측했던 그가 이번에는 『부의 시그널』을 통해 불황 이후 찾아올 세계 경제 패러다임 속 5가지 경제 시그널을 주목한다. 이미 유튜브 채널 「박종훈의 경제한방」에서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경제에 친근해질 수 있도록 도왔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는 더욱더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부의 시그널』은 돈과 관련한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경제 흐름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담아내 전작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놀라운 혁신은 이미 과거로부터 날아왔다. 우리가 돈의 흐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반복되어왔던 돈의 흐름 속에서 부의 시그널을 발견할 수 있다면, 미래의 위기 속에서도 내 자산을 지키고 부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변화가 커질수록 부의 기회 역시 커질 수밖에 없다. 새로운 기회는 끝없이 찾아오지만, 그 해답을 알기 위해선 스스로 준비해야만 한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 경제의 흐름과 앞으로 한국 경제의 전망까지 꿰뚫어 볼 수 있다. 지금, 부의 시그널을 포착해 미래의 부를 향해 나아가자.프롤로그 1장. 예측이 어렵다고 미래를 포기할 것인가? - 강세장 3년 차, 중요한 건 돈의 흐름 - 30년 장기 투자, 정말 괜찮을까? - 언제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 동전의 앞면과 뒷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 ‘2022년~2023년’ 최대 이벤트 테이퍼링 & 금리인상 2장. 버블이 무너질 때, 안전하게 나를 지키는 법 - 90년 장기 사이클의 끝, 거대한 태풍이 몰려온다 - 모든 버블은 장밋빛 환상이 극대화 됐을 때 터졌다 - 가장 위험한 버블의 정체 - 로마의 패망을 부른 은화의 타락, 앞으로 달러가 무너질 위험은? - 모두가 주목하는 암호화폐의 미래, 돈은 언제나 변하는 것 - 바이든 증세는 주가에 악재일까? 호재일까? 3장. 미래의 시그널을 잡아라 - 한국 증시는 앞으로 계속 상승할까? - 골디락스, 왜 미·중 패권전쟁을 주목해야 하는가? - 청년 세대가 살아갈 우리 경제의 미래 - 인구, 경제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열쇠 - MZ세대의 슬기로운 투자 생활 4장. 불확실성의 시대, 올라탈 거인의 어깨를 찾아라 - 왜 혁신 기업 투자가 중요할까? - 혁신 기업 주식에 올라타는 방법 -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의 법칙 1: 스스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기업 -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의 법칙 2: 고객이 생산자로 유입되는 네트워크 기업 -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의 법칙 3: 누구도 침범하지 못할 ‘경제적 해자’ 기업 - 슈퍼 실버가 몰려온다 5장. 투자의 함정, 깨어 있으면 피할 수 있다 - 정부가 만들고 정부가 터뜨리는 중국식 버블 - 중국 경제를 압박하는 5중의 위협 - 공정함이 무너진 나라에 투자하면 안 되는 이유 - 원자재 가격 돌풍, 그래도 원자재에 올인하면 안 되는 이유 - 당신이 목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에필로그 “불확실성의 시대, 준비된 자만이 미래를 차지한다” KBS 박종훈 기자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빚어낸 미래 전망서! 거대한 변화 속, 가장 확실한 5가지 부의 시그널을 잡아라! 지금껏 박종훈이 예측한 경제는 전부 들어맞았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해 대한민국 경제 흐름을 예측했던 그가 이번에는 『부의 시그널』을 통해 불황 이후 찾아올 세계 경제 패러다임 속 5가지 경제 시그널을 주목한다. 이미 유튜브 채널 「박종훈의 경제한방」에서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경제에 친근해질 수 있도록 도왔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는 더욱더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부의 시그널』은 돈과 관련한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경제 흐름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담아내 전작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놀라운 혁신은 이미 과거로부터 날아왔다. 우리가 돈의 흐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반복되어왔던 돈의 흐름 속에서 부의 시그널을 발견할 수 있다면, 미래의 위기 속에서도 내 자산을 지키고 부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변화가 커질수록 부의 기회 역시 커질 수밖에 없다. 새로운 기회는 끝없이 찾아오지만, 그 해답을 알기 위해선 스스로 준비해야만 한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 경제의 흐름과 앞으로 한국 경제의 전망까지 꿰뚫어 볼 수 있다. 지금, 부의 시그널을 포착해 미래의 부를 향해 나아가자. ★★★대한민국이 가장 신뢰하는 KBS 경제 금융 기자 박종훈 ★★★ 출연한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수 1570 만회! 「박종훈의 경제한방」 진행자 ★★★ 압도적 인기의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현재는 불완전하고, 변화의 파도는 더욱더 거세게 몰려온다 당신은 미래를 바꿀 시그널을 잡았는가? 2020년 이후, 거대한 투자 열풍이 불었다. 투자에 관심 없던 사람들마저 너도나도 투자에 뛰어들었지만, 투자의 세계는 냉혹했다. 아무런 준비 없이 투자의 세계에 뛰어들었다가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 공부와 실전 경험이 필요하다. 유튜브, 뉴스, 주변 지인의 추천 등 각종 정보가 범람할 때 맹목적으로 그 정보를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나만의 투자 기준을 가져야 한다. 『부의 시그널』은 그 해답으로 5가지 부의 시그널을 제시하며, 앞으로 다가올 세계의 변화를 짚어준다. 부의 시그널을 읽는 자, 미래를 차지한다 새 시대를 열어줄 5가지 경제 시그널 시그널 1. 강세장 3년 차의 흐름을 파악하고 지난 강세장과의 차이점을 분석하라. 강세장이란 주가가 꾸준히 우상향하며 장기적으로 상승추세를 보이는 시장을 뜻한다. 이 책은 지난 강세장 3년 차의 흐름을 분석하는 동시에, 앞으로 2021년 이후 강세장이 변동하게 된다면 그 위험 요소가 무엇인지 분석하여 미래를 대비할 힘을 길러준다. 시그널 2. 과거에 반복되었던 위기의 패턴을 배우고 기회를 잡아라. 과거 폭락장을 놓쳤다고 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위기의 패턴을 분석하면, 기회가 지나가도 그 후에 끊임없이 새 기회가 찾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과거에 반복되었던 위기의 패턴을 파악하고 새로 올 기회를 준비해야 한다. 『부의 시그널』은 과거 역사 속에서 반복되었던 위기 상황을 분석하여 변화하는 세상 위로 올라탈 기회를 알려준다. 시그널 3. 자산을 현금화하거나 안전자산 비중을 늘려 분산 투자하라. 증시 고점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과도한 투자를 하기보다는 안전자산 비중을 조금씩 늘려나가다, 약세장이 찾아오면 과감히 목돈을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추천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경제 상황에 맞는 투자 방법을 추천해주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있다. 시그널 4. 성공할 혁신 기업 주식에 올라타라. 미래를 바꿀 혁신 기업은 어떤 기업일까? 혁신 기업 주식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부의 시그널』에서는 과거 시장의 흐름을 짚으며, 시장을 바꿀 여러 혁신 기업의 유형을 소개해준다. 그 유형을 잘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혁신 기업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 새로운 미래를 쟁취하는 방법이다. 시그널 5. 글로벌 시장 위험을 파악하고 나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라. 세계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나라 경제의 흐름은 글로벌 시장의 위험 요소에 좌지우지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장 위험을 파악하고 나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 이 책은 다가올 세계 경제의 위험 요소를 소개하며 나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다.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몰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어려운 용어는 쳐다보기도 싫은 당신을 위한 친절한 경제 가이드! 『부의 시그널』은 돈의 역사와 흐름을 통해 앞으로 달라질 거대한 미래의 변화를 그려낸다. 로마 은화의 타락은 왜 로마를 패망으로 이끌었을까? 비누에 부과된 세금은 어떻게 시민의 삶을 위협했을까? 새로운 물결을 맞이할 독자들이 시장의 흐름을 분석할 수 있도록 과거에 일어났던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독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그 돈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대비해야 할지 알 수 있으며, 내 투자의 안목 역시 함께 성장하게 된다. 『부의 시그널』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당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길 바란다. 저는 미국의 대문호인 마크 트웨인의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그 흐름은 반복된다.”라는 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크 트웨인이 정확히 이 말을 했는지 분명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많은 지혜가 담겨 있는 격언인 것만은 분명하죠. 과거에 반복되어왔던 증시의 흐름 속에서 패턴을 발견한다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증시 흐름과 과거의 패턴을 서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 일정한 패턴이 나타났던 이유를 명확히 이해한다면, 이번 증시 흐름의 특징이 과거와 유사한 패턴으로 반복될지 아니면 새로운 흐름으로 나타날지 조망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최악의 공포가 시작되는 순간이 가장 투자하기 좋은 시기인 것과 반대로, 모두가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행복한 꿈(Euphoria)’에 빠져 있다면 목돈을 일시에 투자하기에는 위험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투자를 시작하지 않으면 나만 벼락거지가 된 것 같은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죠. 이렇게 뒤늦게 투자를 시작한다면, 지금 당장은 조정을 받게 되더라도 나중에는 지금보다는 오를 가능성이 큰 우량 자산에 천천히 적립식으로 투자 규모를 늘려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써라 써라 또 써라!
팬덤북스 / 김옥림 글, 손정욱 그림 /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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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북스독서교육김옥림 글, 손정욱 그림
첨단 통신기기의 발전 때문에 글쓰기는 더욱 어려워져 가고 있다. 사람들은 쉽게 쓰고 빨리 읽고 금방 버리는 글이 글쓰기의 전부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글을 쉽게 접하지만 글쓰기는 더욱 어렵게 느껴지고 있다. 부모님들은 대체 언제부터 내 아이에게 글쓰기를 가르쳐야 할지, 또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한다. 유명하다는 글쓰기 선생님에게 학습을 받아보지만 글쓰기 재능은 쉽게 향상되지 않는다. 그만큼 글쓰기는 아이나 엄마에게 부담이 아닐 수 없다. 20년 넘게 엄마와 아이들에게 글쓰기 교육을 해왔으며, 동화작가로 유명한 저자는 오랜 글쓰기 지도를 통해 꼭 재능이 있어야만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재능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글쓰기 재능이 부족해도 꾸준히 노력하면 글은 누구나 잘 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1장 글쓰기 공부는 왜 해야 돼요? 1Step 글이란 뭘까요? 2Step 글은 왜 써야 할까요? 3Step 놀이처럼 재미있게 글쓰기 4Step 나쁜 글은 어떤 글일까? 5Step 좋은 글은 어떤 글일까요? 6Step 글과 친해지기 위해 어떻게 할까요? Tip 엄마를 위한 글쓰기 특강1 Tip 내 아이의 창작력을 깨우는 글쓰기 놀이1 2장 글과 친해지는 글 친구들 1Step 사고와 논리력을 키우는 낱말 공부하기 2Step 문장에 생각을 담아 보아요 3Step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 꾸미기 4Step 문법에 맞는 문장 쓰기 5Step 문단이란 무엇일까? Tip 엄마를 위한 글쓰기 특강2 Tip 내 아이의 창작력을 깨우는 글쓰기 놀이2 3장 한 편의 글은 어떻게 쓰여질까요? 1Step 제목 정하기 2Step 주제 정하기 3Step 글감 찾아보기 4Step 글의 틀은 어떻게 짜야 할까요? 5Step 글쓰기 Tip 엄마를 위한 글쓰기 특강3 Tip 내 아이의 창작력을 깨우는 글쓰기 놀이3 4장 자유로운 상상력 기르기 1Step 상상력이 좋아야 하는 이유 2Step 상상력을 기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Tip 엄마를 위한 글쓰기 특강4 Tip 내 아이의 창작력을 깨우는 글쓰기 놀이4 5장 여러 가지 글쓰기 놀이 1Step 일기쓰기 놀이 2Step 생활문 쓰기 놀이 3Step 독서 감상문 쓰기 놀이 4Step 편지쓰기 놀이 5Step 동시쓰기 놀이 Tip 엄마를 위한 글쓰기 특강5 Tip 내 아이의 창작력을 깨우는 글쓰기 놀이5 부록 1. 엄마가 혼동하기 쉬운 한글 맞춤법 2. 말의 어원을 알면 재미난 단어들 3. 올바른 원고지 사용법 4. 글쓰기 연습을 위한 원고지글쓰기를 대체 몇 살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그러면 언제부터 본격적인 글쓰기 공부를 하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초등학교 2학년인 9살부터가 좋다. 그 이유는 유치원 때나 초등학교 1학년 때는 글을 읽고 쓸 수 있다고는 해도 글에 대한 이해력이나 적응력이 떨어진다. 글쓰기는 단순하게 읽고 쓰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글을 쓰는 어린이의 경험에 대한 느낌과 생각이 들어가야 하는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학년 때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 물론 아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그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다. 초등학교 1학년 동안 학교수업을 통한 경험을 쌓은 후 2학년부터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는 20년 넘는 세월 동안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지도한 결과 내린 결론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주기 바란다. 요즘 글쓰기 학원을 비롯해 글쓰기 학습지 등 많은 글쓰기 전문기관이 있다. 이는 우리글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기회는 되지만 단기간에 좋은 글을 쓰게 할 수는 없다. 그러면 하루에 어느 정도 글쓰기 공부를 하면 좋을까? 적어도 30분이면 충분하다. 사실 학교공부에다 학원공부를 하는 마당에 글쓰기 공부마저 할 시간이 벅차다. 이 때문에 30분 이상을 매일 한다는 것은 힘들지만, 매일 30분씩 꾸준히만 하면 충분히 글쓰기 습관을 들이게 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 실천 방안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드리면, 첫째, 정해진 책을 일정분량 읽는다(5분). 둘째, 읽은 것에 대해 세 가지 문제를 정해 질문하고 답하면서 토론을 한다(10분). 그리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써보게 한다(10분. 200자 원고지 2매 분량). 마지막으로 쓴 것을 발표하게 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말해준다(5분). 이렇게 4가지 과정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어린이는 글을 습관적으로 쓰게 되고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잊게 된다. 그리고 글쓰기를 일상생활 중에 하나로 생각하게 된다. 물론 엄마들이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짠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그 방법을 이 책에 자세하게 기술해놓았다. 이 책의 특징은? 이 책은 20년 넘게 엄마와 아이들의 글쓰기를 지도해온 저자가,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엄마를 위한 글쓰기 지도의 정석만을 모은 책이다. 글쓰기이란 무엇인가라는 기초부터 글과 친해지는 방법, 한 편의 글을 쓰는 방법, 자유로운 상상력을 기르는 글쓰기 방법, 여러 가지 글쓰기 놀이 등을 기술해놓았다. 각 장 마지막에 ‘엄마를 위한 글쓰기 특강’과 ‘내 아이의 창작력을 깨우는 글쓰기 놀이’를 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엄마는 알기 쉽게 글쓰기의 정석을 배울 뿐만 아니라, 엄마나 아이에게 글쓰기를 놀이처럼 할 수 있다. 부록에는 ‘엄마가 혼동하기 쉬운 한글 맞춤법’ ‘말의 어원을 알면 재미난 단어들’ ‘올바른 원고지 사용법’ ‘글쓰기 연습을 위한 원고지’를 마련하여, 글쓰기의 이론과 실천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오랜 글쓰기 지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실증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공신력을 높였고 글쓰기를 놀이처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어린이들은 글을 놀이처럼 여기게 될 것이며, 엄마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글쓰기 학습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쓰여 있는 지도방법대로 꾸준히 실천한다면, 반드시 어린이나 엄마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으로 믿는다. 먼저 읽은 엄마들의 평가 - 2학년 초등학생 서보라 엄마(40세) 글쓰기 학습은 언제부터 해야 할지,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하는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가 늘 고민이었다. 그런 와중에 작가의 오랜 경험으로 얻은 글쓰기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아홉 살부터 하는 것이 합리적인 시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문가에게서 배워야 되는 줄 알았던 글쓰기 공부가 쉽게 다가왔다. 이 책 덕분에 내 아이와의 유대를 더욱 돈독하게 해가며 글쓰기를 가르칠 수 있었다. - 1학년 초등학생 이시연 엄마(41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자 글쓰기 숙제가 시작되었지만, 대체 뭐부터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무척 당황했었다. 하지만 저자의 글쓰기 강좌를 통해서 글쓰기의 이론과 실제를 차근차근 알게 되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나와 같은 초보 학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3학년 초등학생 이지호 엄마(36세) 그동안 아이의 글쓰기 숙제를 도울 때면 무턱대고 내 생각을 불어 넣기에만 바빴다. 그래서인지 아이도 글쓰기에 중압감을 느끼는 눈치였다. 하지만 이 책은 글 잘 쓰는 아이들의 글보다 평범한 아이들의 글을 예로 들었다는 점에서, 다른 어떤 책보다 아이들이 글쓰기 공부를 하는 데 부담감을 덜 수 있다. 이 책은 평범한 엄마인 내게도 적절한 코멘트를 해줄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버터도 달걀도 필요 없는 건강빵
테이스트북스 / 유키에 (지은이), 김유미 (옮긴이) / 2020.12.04
15,000원 ⟶ 13,500원(10% off)

테이스트북스건강,요리유키에 (지은이), 김유미 (옮긴이)
초보들이라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도록 3분 기본 반죽으로 만드는 5가지 빵(동그란 빵, 네모난 빵, 길쭉한 빵, 납작한 빵, 돌돌 말린 빵)을 과정컷과 함께 자세히 소개한다. 이 레시피를 먼저 익힌 뒤 이를 응용해 38가지 색다른 빵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이 이끄는 대로 시작한다면 총 43가지의 쉽고, 맛있고, 건강한 빵을 어렵지 않게 마스터할 수 있다.Intro . . . . . . . . . . . . . . . . . . . . . . . . 4 Part1 기본 빵 만들기 이 책에 소개된 빵의 특징. . . . . . 10 계량과 온도. . . . . . . . . . . . . . . . . . 12 기본 빵 배우기. . . . . . . . . . . . . . . . 13 동그란 빵. . . . . . . . . . . . . 14 네모난 빵. . . . . . . . . . . . . 18 길쭉한 빵. . . . . . . . . . . . . 20 납작한 빵. . . . . . . . . . . . . 24 돌돌 말린 빵. . . . . . . . . . 26 Column1 재료 알아보기. . . . . . . . 28 Part2 밥 대신 즐기는 빵 통밀가루흰깨빵. . . . . . . . . . . 32 파래가루마늘빵. . . . . . . . . . . 34 파르메산땅콩빵. . . . . . . . . . . 36 호두빵. . . . . . . . . . . . . . . . . . . 40 옥수수빵. . . . . . . . . . . . . . . . . 41 소금버터빵. . . . . . . . . . . . . . . 44 통후추치즈빵. . . . . . . . . . . . . 45 베이컨에피. . . . . . . . . . . . . . . 46 홀머스터드파슬리빵. . . . . . 48 햄치즈빵. . . . . . . . . . . . . . . . . 50 검은깨차조기빵. . . . . . . . . . . 52 카레참치빵. . . . . . . . . . . . . . . 54 비엔나소시지바질빵. . . . . . 56 감자미소빵. . . . . . . . . . . . . . . 58 에그마요빵. . . . . . . . . . . . . . . 60 방울토마토빵. . . . . . . . . . . . . 64 잎새버섯치즈빵. . . . . . . . . . . 65 Column2 도구 알아보기. . . . . . . . . . . . . . 66 Part3 간식으로 좋은 빵 건포도빵. . . . . . . . . . . . . . . . . 70 흑설탕시나몬빵. . . . . . . . . . . 72 슈거버터빵. . . . . . . . . . . . . . . 76 콩가루초코칩빵. . . . . . . . . . . 77 통밀건자두빵. . . . . . . . . . . . . 78 바나나슈거빵. . . . . . . . . . . . . 80 살구호두빵. . . . . . . . . . . . . . . 84 말차강낭콩빵. . . . . . . . . . . . . 85 팥앙금콩가루빵. . . . . . . . . . . 86 단호박크림치즈빵. . . . . . . . . 90 레몬필화이트초콜릿빵. . . . 91 홍차무화과빵. . . . . . . . . . . . . 94 라즈베리크림치즈빵. . . . . . 95 아몬드버터빵. . . . . . . . . . . . . 96 커피초프빵. . . . . . . . . . . . . . . 98 코코아초콜릿빵. . . . . . . . . . . 100 Column3 빵의 단짝, 홈메이드 잼. . . . . . . 102 Part 4 특별한 날 즐기는 빵 홍차사과빵 . . . . . . . . . . . . . . . . . . 106 아몬드캐슈너트마카다미아빵 108 카망베르빵 . . . . . . . . . . . . . . . . . . 110 블루치즈호두빵 . . . . . . . . . . . . . . 112 호밀건포도빵 . . . . . . . . . . . . . . . . 114소량의 이스트로 천천히 발효시킨 건강한 빵 레시피 최소한의 이스트로 빵을 천천히 발효시키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레시피는 단 3분 만에 반죽이 끝납니다. 반죽을 작게 나누지 않아도 되며 구워진 모양새는 그림책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소담스러워 식욕이 절로 생깁니다. 버터나 달걀이 들어가지 않아도 식감은 생각보다 쫄깃하고 부드럽기까지 하죠. '빵 반죽은 어려울 것 같아요. 손재주가 없어서 잘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걱정은 잠시 내려두고 레시피를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너무나 쉬워서 누구나 실패 없이 만들 수 있어요. 홈베이커를 위한 쉽고 맛있는 43가지 식사빵 수업 초보들이라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도록 3분 기본 반죽으로 만드는 5가지 빵(동그란 빵, 네모난 빵, 길쭉한 빵, 납작한 빵, 돌돌 말린 빵)을 과정컷과 함께 자세히 소개합니다. 이 레시피를 먼저 익힌 뒤 이를 응용해 38가지 색다른 빵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이 이끄는 대로 시작한다면 총 43가지의 쉽고, 맛있고, 건강한 빵을 어렵지 않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1 버터도 달걀도 넣지 않는 건강빵 레시피 버터와 달걀을 사용하지 않고 최소한의 재료로 만든 빵은 매일 먹는 밥처럼 질리지 않습니다. 평소에도 부담없이 만들 수 있도록 강력분과 이스트에 소금, 설탕, 물 정도만 준비하면 되는 간단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2 반죽은 단 3분이면 충분 한가로운 날 여유롭게 빵을 굽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무척 피곤한 날이지만 왠지 아무 생각 없이 빵을 만들고 싶은 사람도 있겠죠. [버터도 달걀도 필요 없는 건강빵]에 소개한 빵은 천천히 발효시켜 만드는 대신, 반죽 시간이 짧습니다. 어떤 상황이더라도 단 3분 만에 반죽이 끝난다면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 마음이 생길 거예요. 3 최소한의 이스트로 만들기 들어가는 재료가 적으면 맛에 깊이가 없는 심심한 빵이 될까 걱정인가요? 반죽을 부풀리는 역할뿐 아니라 맛있게 발효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이스트가 있어 괜찮습니다. 이 책에서는 평균 사용량의 절반 정도인 2g의 이스트를 사용합니다. 적은 양을 사용하는 대신, 빵의 감칠맛과 향이 충분히 우러나도록 천천히 발효시킵니다. 빵이 맛있어지길 바라며 발효 시간을 맘 편히 기다려주세요. 4 특별한 틀이나 도구가 필요 없는 레시피 기초 지식이 없으면 무작정 많은 도구를 사게 됩니다. 가끔 쓰자고 도구를 사는 건 꺼려지기 마련이죠. 도구 먼저 사지 말고 가능한 한 집에 있는 것들을 활용해 보세요. 우선 빵 만들기를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통해 특별한 도구가 없이도 맛있는 빵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무릎 좀 펴고 삽시다
포레스트북스 / 구로사와 히사시, 이케우치 마사히코, 와타나베 아쓰야, 다쓰미 이치로 (지은이), 김은혜 (옮긴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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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건강,요리구로사와 히사시, 이케우치 마사히코, 와타나베 아쓰야, 다쓰미 이치로 (지은이), 김은혜 (옮긴이)
진통제에만 의존하던 무릎 치료의 상식을 뒤엎은 운동 치료 연구의 권위자 구로사와 히사시를 비롯해 저명한 정형외과의 3인의 지식과 경험을 집대성한 책이다. 일시적으로 통증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들이 자신의 다리로 평생 걸을 수 있도록 전문의가 의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고안해낸 14가지 체조법을 소개하고 있다. 체조를 시작하기 전에는 이렇게 간단한 동작이 수년간 자신을 괴롭힌 통증을 없앨 리 없다고 의심했던 환자들도 단 3일 만에 변화를 경험하고 꾸준히 체조를 실천해 일상을 되찾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체조법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우며, 1세트당 1분 정도면 끝나는 간단한 동작들이다. 그러나 그 효과는 그동안 병원에 바친 시간과 돈이 아까울 정도로 빠르고 확실할 것이다. 이 책의 체조들을 하나둘 실천하다 보면, 부작용 없이 통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단 하나뿐인 치료가 바로 ‘운동’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무릎 통증, 움직이지 않을수록 악화됩니다 ^^서장. 무릎 통증, 도대체 원인이 무엇일까? - 구로사와 히사시^^ 무릎 통증의 원인 90%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 당신을 괴롭히는 무릎 통증은 초기? 아니면 말기? 무릎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의심해야 할 질병들 무릎 통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악순환을 초래한다 ^^제1장. 무릎 통증의 99%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 - 구로사와 히사시^^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극소수다 ^^ 약이나 주사의 효과는 일시적이다 적절한 운동이 무릎 통증을 없앤다 ^^제2장. 무릎을 지탱하는 근육 강화 1분 체조 - 구로사와 히사시^^ 무릎을 보호하고 지탱하는 근육을 만들어라 · 무릎을 지탱하는 근육 강화 체조 ➊ 앉아서 다리 올리기 · 무릎을 지탱하는 근육 강화 체조 ➋ 누워서 다리 올리기 꾸준히 다리만 올려도 통증이 해소된다 치료 케이스. 어떤 치료도 효과 없던 무릎 통증, ‘다리 올리기’ 체조로 사라지다 치료 케이스. 몇 년 후 걷지 못할 거라던 환자, 헬스장과 골프장을 다니게 되다 ^^제3장. 허벅지 알통을 만드는 1분 체조 - 이케우치 마사히코^^ 무릎을 보호하는 허벅지 근육을 만들어라 · 허벅지 알통 만들기 체조 ➊ 다리로 욕조 벽 밀기 · 허벅지 알통 만들기 체조 ➋ 쿠션 아래 두고 힘주기 치료 케이스. 허벅지 알통 만들기 체조 3일 만에, 785개 계단을 오르다 ^^제4장. 오래 걷는 무릎을 만드는 1분 체조 - 구로사와 히사시^^ 자연스럽게 걸어야 더 오래 걸을 수 있다 · 통증 완화 유산소 체조: 책상 잡고 제자리걸음 제자리걸음을 할 때 주의해야 할 7가지 치료 케이스. 제자리걸음으로 무릎의 부종을 해결해, 다도 교실을 다시 운영하다 ^^제5장. 무릎을 자유롭게 움직이게 하는 1분 체조 - 구로사와 히사시^^ 무릎 구부리기를 피하면 오히려 무릎이 뻣뻣해진다 · 무릎 구부리기 체조 ➊ 서서히 굽혔다 펴기(경증용) · 무릎 구부리기 체조 ➋ 서서히 굽혔다 펴기(중증용) ^^제6장. 무릎뼈 아래 지방층을 풀어주는 1분 체조 - 와타나베 아쓰야^^ 무릎 통증의 원인은 무릎뼈 아래 지방층에 있다 지방층의 염증이 장기화되면 통증이 심해진다 무릎 힘줄을 누르면 지방층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 무릎뼈 아래 지방층을 풀어주는 체조 ➊ 무릎 펴기 · 무릎뼈 아래 지방층을 풀어주는 체조 ➋ 무릎 구부리기 · 무릎뼈 아래 지방층을 풀어주는 체조 ➌ 무릎 흔들기 ^^제7장.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는 1분 체조 - 와타나베 아쓰야^^ 무릎 관절 연골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은 뭘까 프로테오글리칸을 늘리는 체조, ‘무릎 가볍게 굽혔다 펴기’ · 프로테오글리칸을 늘리는 체조 ➊ 무릎 가볍게 굽혔다 펴기 · 프로테오글리칸을 늘리는 체조 ➋ 나눠 걷기 치료 케이스. 체조를 통해 프로테오글리칸이 증가해,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다 치료 케이스. 무릎 체조와 나눠 걷기로 통증과 부종이 빠르게 줄어들다 치료 케이스. 관절염 때문에 집에만 머물던 환자, 다시 밭일을 시작하다 치료 케이스. 1일 1회 1분 ‘나눠 걷기’로, 수술 없이도 오래 걸을 수 있게 되다 ^^제8장. 수술 없이 통증을 완화하는 ‘발가락 3초 구부리기’ - 다쓰미 이치로^^ 무릎의 든든한 버팀목, ‘넙다리네갈래근’을 단련하라 · 넙다리네갈래근 강화 체조: 발가락 3초 구부리기 치료 케이스. 휘어 있던 왼쪽 넙다리뼈, ‘발가락 3초 구부리기’로 일자가 되다 ^^제9장. O자 다리를 교정하는 ‘새끼발가락 들고 걷기’ - 다쓰미 이치로^^ O자 다리가 무릎 통증을 더 심하게 만든다 · O자 다리 교정 체조: 새끼발가락 들고 걷기 치료 케이스. ‘새끼발가락 들고 걷기’로 O자 다리를 교정하고 통증을 없애다 ^^제10장. 무릎 통증을 없애는 최신 치료법 - 와타나베 아쓰야^^ 관절염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의 효능과 사용법 교정 깔창과 보호대 등 장비를 활용한 ‘장비 치료’ 체력 부담은 적지만 효과는 일시적인 ‘내시경 수술’ 변형된 무릎 관절을 인공 관절로 대체하는 ‘인공 관절 치환술’ 자연 치유력을 이용해 회복을 이끄는 ‘재생 의료’ “나도 무릎 걱정 없이 살아보고 싶다!” 평생 병원 갈 일 없는 무릎을 만드는 14가지 체조법 ★★★일본 아마존 건강 베스트셀러★★★ “무릎만 덜 아파도 날아다닐 텐데……”,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무릎이 아파 여행도 못 가요”, “등산이 인생의 유일한 낙이었는데 이젠 포기했어요”. 많은 이가 무릎 통증 때문에 인생의 즐거움을 절반 이상 포기한 채 살아간다. 병원을 가고 약을 먹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니, 나이 탓이라고 생각하고 체념하며 평범하게 누리던 일상을 하나둘 포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릎 통증은 결코 나이 들었다는 이유로 짊어져야 할 숙명이 아니다. 일본 건강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인 이 책 『무릎 좀 펴고 삽시다』는 진통제에만 의존하던 무릎 치료의 상식을 뒤엎은 운동 치료 연구의 권위자 구로사와 히사시를 비롯해 저명한 정형외과의 3인의 지식과 경험을 집대성한 책이다. 일시적으로 통증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들이 자신의 다리로 평생 걸을 수 있도록 전문의가 의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고안해낸 14가지 체조법을 소개하고 있다. 체조를 시작하기 전에는 이렇게 간단한 동작이 수년간 자신을 괴롭힌 통증을 없앨 리 없다고 의심했던 환자들도 단 3일 만에 변화를 경험하고 꾸준히 체조를 실천해 일상을 되찾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체조법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우며, 1세트당 1분 정도면 끝나는 간단한 동작들이다. 그러나 그 효과는 그동안 병원에 바친 시간과 돈이 아까울 정도로 빠르고 확실할 것이다. 이 책의 체조들을 하나둘 실천하다 보면, 부작용 없이 통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단 하나뿐인 치료가 바로 ‘운동’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될 것이다. 더 즐겁고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인생을 아픔 속에서 낭비하지 마라. 통증 없는 개운한 아침,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아프다고 누워만 있으면, 영원히 누워서 살게 된다” 평생 내 다리로 자유롭게 걷고 싶다면 지금 당장 체조를 시작하라 자동차를 운전해 출퇴근하고 종일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 A 씨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온종일 바쁘게 움직이며 일하는 B 씨. 둘 중 무릎 연골이 빨리 닳는 사람은 누구일까? 사람들은 흔히 무릎을 많이 쓸수록 연골이 빨리 닳는다고 생각하지만, 이 둘 중 무릎 관절염에 시달릴 확률이 더 높은 사람은 온종일 무릎을 거의 움직이지 않는 A 씨다. 사람들은 무릎 연골을 ‘쓸수록’ 닳는 소모품처럼 생각하지만, 무릎 연골은 ‘쓰지 않을수록’ 더 빨리 망가지고 녹이 스는 기계와 닮았다. 무릎을 움직이지 않으면 무릎 관절을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가 단련되지 않아 관절이 약해지기 쉬우며, 작은 충격에도 쉽게 연골이 닳고 회복도 느리다. 그 반면에 꾸준한 운동으로 만든 근육들이 완충재처럼 무릎 주변을 둘러싸고 있으면 무릎을 많이 사용해도 아프지 않다. 또한, 연골이 닳더라도 빨리 회복된다. 이 책의 저자들이 무릎 통증 때문에 괴로워하는 환자에게 “집에서 안정을 취하세요”라고 말하는 대신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무릎을 움직여 걸으세요”라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아프다고 누워만 있다 보면, 무릎은 점점 더 녹이 슬고 삐걱거리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무릎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무릎을 튼튼하게 만드는 체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루 1분 투자로, 평생 쓸 병원비 아껴드립니다!” 전 세계가 인정한 무릎 통증 명의가 알려주는 기적의 1분 체조법 무릎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무작정 계단을 오르내리고, 뜀박질하라는 말이 아니다. 무릎 관절에 강한 힘을 주는 운동과 자세는 무릎에 심각한 염증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무릎 통증 명의 4인의 지식과 경험을 집대성한 이 책은 시중에 나온 어떤 책보다 전문적이고 확실한 효과를 자랑하는 14가지 체조법을 소개하고 있다.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실제로 권하고 있는 체조이며, 이 체조를 통해 지금도 수많은 환자가 무릎 통증을 없애고 일상을 되찾고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체조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다리 올리기 체조로 무릎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고, 수많은 신경이 지나는 무릎뼈 아래 지방층을 풀어주며 통증을 완화하고, 무릎을 천천히 구부렸다 펴면서 연골의 쿠션 기능을 만들어주는 성분인 ‘프로테오글리칸’을 늘려주는 식이다. 앉아서 다리 올리기, 쿠션 아래에 두고 다리에 힘주기, 무릎 구부려 가슴 쪽으로 당기기 등 간단해 보이지만 두 달 정도만 따라 해도 웬만한 무릎 통증의 90%는 사라질 것이다. 무릎 염증이 심각해 테니스를 포기해야 했던 환자도, 무릎이 아파 다도 교실을 닫아야 했던 환자도 무릎 체조를 통해 무릎을 편하게 구부렸다 펼 수 있게 되었고, 이전보다 훨씬 더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통증 없는 개운한 아침,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체조는 아주 미세한 차이가 효과를 크게 좌우한다. 오히려 잘못된 자세로 행하는 체조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체조 동작을 따라 하기 쉽도록 실제 인물 사진을 통해 체조법을 소개한다. 또한, 자세의 포인트와 체조의 효과, 자극되는 부위까지 꼼꼼히 알려주므로, 이 책의 친절한 설명들을 참고해 어느 부위를 어떻게 움직이면 좋을지, 어디에 효과가 있는지 스스로 의식하며 진행한다면 체조의 효과를 200%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온종일 앉아서 일하느라 무릎을 제대로 펼 일이 없는 직장인, 무리한 운동으로 무릎 연골이 닳아버린 등산인, 무릎이 아파도 나이 탓이려니 하며 약에만 의존하고 있는 부모님 등 무릎 건강 때문에 고민인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혹시 아파서 꼼짝도 하기 싫다는 이유로 통증을 방치하고 있지 않은가? 병원을 밥 먹듯이 가도, 침을 맞고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는가? 그렇다면 오늘부터 하루 1분 투자로 평생 병원 갈 일 없는 튼튼한 무릎을 만들어보자. ★★★★★ 반년 전부터 무릎이 아파 치료했지만 낫지 않았습니다. 시험 삼아 이 책을 구매해 체조를 해봤는데, 놀랍게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 체조를 시작한 지 아직 3주 정도밖에 안 되었지만 통증이 잡혔습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 무릎 통증은 나을 수 없다고 포기할 수 있었지만, 점점 통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_아마존 독자들의 서평 중에서(www.amazon.jp) 운동 치료법을 실천하면 2~3주 후부터 통증이 가라앉게 되고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활동량이 늘어나면 무릎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자연스럽게 단련되어 관절 연골의 마모도 억제됩니다. 그로 인해 무릎 관절에 염증이 쉽게 생기지 않고 통증도 조금씩 줄어들죠. 운동 치료로 넙다리네갈래근을 단련하면 퇴행성 무릎 관절염 증상이 크게 개선되며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격렬하고 어려운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만든 ‘다리 올리기’ 체조를 꾸준히 실천하면 힘들이지 않고 넙다리네갈래근이 단련되어 무릎 통증이 개선됩니다. 꼭 실천해보길 바랍니다.
낙제기사의 영웅담 13
㈜소미미디어 / 미소라 리쿠 (지은이), 온 (그림), 정우주 (옮긴이) / 2021.01.22
7,500원 ⟶ 6,7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미소라 리쿠 (지은이), 온 (그림), 정우주 (옮긴이)
어떻게 진짜 어른이 되는가
자음과모음 / 데이비드 리코 지음, 김미나 옮김 / 2017.07.21
13,000원 ⟶ 11,700원(10% off)

자음과모음소설,일반데이비드 리코 지음, 김미나 옮김
이 책은 효과적인 사랑을 하는 어른이 되는 법에 대한 지침서이다. 어른이 되는 영웅적인 여정을 담았다. 제대로 된 어른이 되려면 심리적인 건강과 건전한 영성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심리적인 건강이란 즐겁게 자아를 실현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면서 삶과 인간관계를 영위하는 능력이다. 영성이란 자아에 대한 집착 없이 지금 이 순간에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매우 함축적으로 썼으므로 문장 하나, 인용구 하나마다 천천히 곱씹으며 한 번에 조금씩 읽을 것을 권한다. 서두르기보다 이런저런 생각들에 천천히 젖어들다 보면 자신의 개인사에서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서문 1부 어른이 되기 위해 혼자 해내야 하는 일들 1장 성장통과 성장 2장 단호함의 기술 3장 어른이 되기 위한 도전 1단계-두려움 4장 어른이 되기 위한 도전 2단계-분노 5장 어른이 되기 위한 도전 3단계-죄책감 6장 가치관과 자존심 1부에 대한 요약적 고찰-건강한 어른이 되기 위한 선서 2부 어른다운 관계를 맺는다는 것 7장 관계 속에서 개인적인 경계를 유지하는 법 8장 진정한 친밀감 2부에 대한 요약적 고찰-관계 속에서 어른으로 살아가기 3부 합일 9장 융통성 있는 통합의 기술 10장 그림자와 친구 하기 11장 꿈과 운명-어둠을 꿰뚫어 보는 시선 12장 자아와 자기의 축-심리학과 영성이 만나는 지점 13장 무조건적인 사랑 3부에 대한 요약적 고찰-자기 확신을 위한 서약 정신적 · 영적 건강을 성취하기 위한 안내서 - 어른이 된다는 것, 진짜 어른이 되는 법! 행복하고 성숙한 어른으로 산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 데이비드 리코 박사는 심리치료사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적 · 영적으로 건강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전해준다. 몸의 성장은 이미 끝났지만, 심리적 ·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독자에게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더 이상 두려움이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굳건하게 두 발로 버티고 현실에 서 있게 하는 것이다. 독자들은 어른다운 책임감을 가지고 비효율적인 습관들과 영원히 작별하는 특별한 여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몸은 어른이 되었지만 우리 내면의 아이는 여전히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처를 끌어안고 아파하며 울고 있다. 만족을 모르고 끝없이 집착하며, 두려움에 자신의 감정도 숨기고, 관계를 회피하면서도 사람에 대한 허상과 희망도 버리지 않는다. 이 책은 자책과 번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른다운 지혜와 처신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고 통찰하게 한다.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시켜준다. 두려움, 분노, 죄책감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긍정적 여정! 오랫동안 임상심리치료를 하면서 데이비드 리코 박사는 심리적 · 영적 건강은 무조건적인 사랑에 기초하며, 성숙한 어른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은 자신을 돌볼 줄 알면서도 타인을 연민으로 대하는 지혜를 터득한 이들이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저자는 여러 가지 감정이 뒤얽혀 있는 상태에서 심리적 · 영적 건강에 이르는 여정을 출발, 투쟁, 귀환의 세 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환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이 ‘출발’이다. 출발은 독자들이 두려움과 분노, 죄책감을 극복하는 것을 돕고 자존감을 세워준다. 투쟁을 통해서는 경계를 유지하고 관계에서 친밀감을 쌓는 법을 배운다. 분명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개인적으로, 또한 인간관계 속에서 노력하는 것이 투쟁이다. 이 책은 우리의 유년기 일들을 들추고, 자기표현을 하고, 공포와 분노, 죄책감을 마주하고, 자존감을 세우고, 개인적인 경계를 지키고, 진정한 친밀감을 맺고, 융통성 있는 조화를 이루고, 자신의 ‘그림자’와 친구가 되면서 출발과 투쟁의 길을 가게 한다. 그리고 통합을 통해 전체성과 사랑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이 여정의 결말이다. 우리의 여정은 결국 두려움에서 출발해 힘을 거쳐 사랑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 책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각종 체크리스트들과 도표, 명상을 위한 문학적인 인용문들이 가득 실려 있다. 저자도 당부하듯이 천천히 조금씩 읽고 소화한다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융의 심리학과 동양의 지혜가 녹아든 『어떻게 진짜 어른이 되는가』는 두려움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긍정적인 여정 속으로 독자들을 인도할 것이다.1부. 건강한 어른이 되기 위한 선서*나는 나의 삶의 모습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 나는 나의 진실과 힘, 환상, 소망, 생각, 몸, 성性, 꿈, 악마나 유령을 결코 무서워하지 않는다.* 나는 “의식의 확장 전에 항상 어둠과 대변동이 일어난다.”(융)는 말을 믿는다.* 나는 사람들이 내 곁에 머무르거나 떠나가는 일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나는 괜찮다.* 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내가 원하는 만큼의 관심을 받지 못하거나 혹은 한 번도 그런 관심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나는 현실이 나에게 빚진 것이 없다는 것을 안다. 현실은 나의 바람이나 권리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다른 이들이 나에게 주는 것에 한계가 있고 내가 다른 이들에게 주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잘 안다.* 연민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기 시작하자 비로소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에 대한 비난과 후회, 복수심, 나에게 상처를 주거나 나를 거부한 사람들을 응징하고자 하는 유치한 욕망을 버린다.* 변화와 성장이 두려울 때에도 나는 그 길을 택한다. 두려우면 두려운 대로 행동할 수 있지만 결코 두려움 때문에 행동하지는 않는다.* 더 이상 부모가(혹은 다른 사람들이) 정해놓은 규칙을 따르지 않더라도 불안해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진실성을 소중하게 여기며, 이것을 다른 누군가의 행동을 판단하는 잣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든, 어떤 마음을 품든 그것은 나의 자유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일이라고 해서 무엇이든 할 권리는 없다. 나는 자유롭게 행동하면서도 자유의 한계를 존중한다.* 자아 발견이 막 이루어지려는 순간 갑자기 뒷걸음질을 치고 싶은 충동을 이겨낸다.* 나는 사람과 사물에 대한 기대를 하나씩 차례로 덜어낸다. * 누구도 나를 구제해줄 수 없고 구제해줄 필요도 없다. 누군가로부터, 혹은 무언가로부터 내가 마땅히 보호받을 권리는 없다.* 바라는 마음은 있겠지만 무언가를 줄 때 상대방에게 감사를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직접적인 행동을 쓸데없이 방해하거나 용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물러서게 만드는 불평불만을 거부한다.* 나는 통제력을 잃지 않으면서 통제하려는 마음을 버린다. * 나의 인생에 있어 선택과 통찰은 엄격하고 절대적이기보다 늘 융통성이 있다.* 만일 사람들이 내가 진짜로 어떤 사람인지 안다면 내가 자신들과 별다를 것이 없는 인간이라는 사실에 나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는 가식을 버리고 모든 언행에서 진실한 모습을 드러낸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바로잡고 싶은 마음을 버린다.* 변화는 내가 호응할 때 더욱 좋은 모양새가 된다.* 나는 스스로 세운 기준에 따라 살면서 가끔 저지르는 실수를 관대하게 넘기고 용서한다.* 나는 스스로에게 일과 인간관계에서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언제나 옳아야 하고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난다.* 기대에 늘 부응하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다.* 음식이나 섹스에 있어 만족스러운 합일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해도 너그럽게 넘어간다.* 나는 나에게 다가온 그 어떤 도전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자기 수용 self-acceptance은 엄청나게 많은 변화를 내포하고 있으며 현실에 안주하는 자기만족과는 전혀 다르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할 때 행복을 느낀다.* 마음을 활짝 열고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면 강력한 생의 활력이 샘솟을 것이다.* 조건 없이 사랑하되 나 자신을 내어주는 데 있어서는 적절한 조건을 건다. 2부. 관계 속에서 어른으로 살아가기* 관계의 모든 요소들은 친밀감, 애정, 성적인 흥미/에너지,자녀에 대한 헌신과 가족, 조화, 자기 개방 등의 단계를 거친다.* 두 사람이 똑같은 사랑을 하는 순간은 극히 드물다.* 서로에게 있어 우선순위는 지속적으로 바뀐다. 두 사람 사이의 결합이 늘 우선이 아닐 수도 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를 빼앗지 않으며 빼앗을 수도 없다.* 친밀한 관계는 수시로 가까워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는 변화무쌍함을 인내할 때 가장 잘 지속된다.* 관계에 있어서 거리가 생기는 게 아니라 당신이 무의식중에 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최고의 관계란 개인적인 목표를 추구할 나만의 공간을 가지면서 연민의 마음으로 상대방이 느낄지 모르는 불안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건강한 관계는 서로의 우정은 인정하지만 ‘무단 침입자’들은 확실하게 제거한다.* 누군가를 통제하거나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언제나 변함없이 충실하거나 정직한 사람은 없다.* 정당한 기대란 없으며 동의조차 늘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이 늘 한결같고 배려심이 넘치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당신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궁극적으로 혼자이며, 혼자서도 잘해나갈 수 있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당신을 매혹시키고, 부모처럼 당신을 사랑해주고, 부모에게 받지 못했던 사랑을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계에서 자신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신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요구하지도 않으며, 자신들이 진짜로 느끼는 것을 드러내지도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밀감과 한결같은 성실함, 강렬한 감정들, 제약 없는 즐거움에 두려움을 느끼거나 피한다.* 상대방에 대한 심각한 불만들을 뒤집어보면 사실 당신 자신도 갖추지 못한 것들이다.* 서로가 자신의 개인적인 입장을 고수할수록 상황이 명확해지거나 진실이 드러날 기회가 적어진다.* 이별할 때 ‘안녕’이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없이 상황을 흐지부지 끝내려고 하고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을 피한다.* 관계가 끝났다고 해서 탓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의 관계가 끝나려면 언제나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야 또 다른 관계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다.* 관계가 이미 끝났는데도 추억과 후회, 복수하고 싶은 마음, 되풀이되는 상실감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당신의 부모(혹은 상대방의 부모)가 관계의 시작이든 중간이든 끝이든 적극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새로운 사람의 매력에 강하게 끌리는 것은 상대방의 매력 때문이 아니라 당신 자신의 욕구 때문이다.* 관계란 끊임없이 환상을 극복해 나가야 하는 영적인 길이다.* 자존감을 만들어주는 관계란 없다. 단지 자존감을 받쳐줄 뿐이다. 3부. 자기 확신을 위한 서약영적인 힘을 얻기 위해 이 말들을 수시로 반복하라.* 나는 이 현실을 받아들인다: 이것은 나의 몸이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 복종한다.* 사랑은 두려움이 차단해놓은 것을 품어 안는다.* 나는 스스로를 돌본다.* 나는 조금씩 더 많은 것을 내주면서 더 큰 평화를 만들어간다.* 우주가 나를 유쾌한 인간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우주는 나의 변화를 지지한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 완벽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존중한다.* 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빛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나를 둘러싼 갈등을 풀어 나간다.* 나는 지금 처한 곤경을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 나는 어려움 속에서 지혜와 힘을 찾는다.* 다른 모든 혼돈과 마찬가지로 이것 역시 평화롭게 끝날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의 선택을 존중한다.* 나는 세상에 연민을 느낀다.* 나는 내 안의 두려움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나는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위험을 감수한다.* 나는 다른 사람의 도움에 마음을 연다.* 나는 가진 것을 버리고 앞으로 나아간다.* 나는 스스로 행복해지는 것을 허락한다.* 나는 결과가 어찌 되든 내가 원하는 것을 요청한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되 그들이 내 말을 꼭 들어주어야 한다는 고집을 버린다.* 나는 다른 사람이 거절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들의 거절을 그저 하나의 정보로서 받아들인다.* 나는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는 것을 그만둠으로써 내가 얼마만 한 공간이 필요한지를 배운다.* 나는 매달리는 것을 그만둠으로써 진짜로 가까워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 나는 매일같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한다.* 나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양보하고 내준다.* 나는 점점 더 많은 것을 받는다.* 사랑은 내가 어디를 가든 나의 곁에 있다.* 나는 나의 사랑을 보여준다.* 나는 사랑으로 나의 세상을 환하게 밝힌다.* 나는 과거의 모든 것을 그 자체로 완전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나는 사소한 하나까지도 모든 것이 다 특별해야 한다는 마음을 버린다.* 지금 나는 이 모든 것을 사랑과 기쁨의 눈으로 바라본다.
두뇌 UP 퍼즐북 세트 2 (전3권)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18.07.15
25,500원 ⟶ 22,950원(10% off)

달곰미디어취미,실용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지은이)
두뇌 UP 퍼즐북 세트. 어휘력과 상식까지 풍성하게 만들어 줄 가로세로 낱말퍼즐, 간단한 원칙만 알고 있으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스도쿠 퍼즐, 복잡해 보이는 미로 속에서 출구를 찾아 나가는 가운데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미로 찾기, 다양한 퍼즐 게임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탈출할 수 있다.가로세로 낱말퍼즐 익스트림 미로찾기 오리지널 스도쿠 언제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사고력.집중력.기억력을 높여주는 두뇌 UP 그레이드 퍼즐 게임! 당신의 어휘력과 상식까지 풍성하게 만들어 줄 가로세로 낱말퍼즐, 간단한 원칙만 알고 있으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스도쿠 퍼즐, 복잡해 보이는 미로 속에서 출구를 찾아 나가는 가운데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미로 찾기, 다양한 퍼즐 게임을 통해 집중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탈출해 보세요. 1. 두뇌 UP 가로세로 낱말퍼즐 * 어휘력과 상식까지 풍성하게 만들어 보세요. 퍼즐은 혼란스러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사고의 처리 과정입니다. 퍼즐은 학생 위주의 놀이 중심 연구에 사용되는 한 방법으로써 집중력을 기르고 흥미를 유발한다는 측면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퍼즐에는 조각을 맞춰 그림을 완성하는 조작퍼즐과 스도쿠, 낱말퍼즐, 미로 찾기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 중 낱말퍼즐은 다른 퍼즐의 장점인 직관력, 통찰력, 복합사고력, 추리추론력, 인내력, 응용력, 논리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어휘력과 지식 습득이라는 선물까지 안겨줍니다. * 낱말과 문장을 서로 연상하고 유추하며 논리력을 키워 보세요. 낱말퍼즐은 낱말과 문장을 동시에 접하면서 문장을 읽어야 하고, 여러 연관된 낱말 중에서 가로 또는 세로와 맞물리는 낱말을 찾아내야 합니다. 가로와 세로에 들어갈 낱말에 맞는 설명을 읽고, 주어진 빈칸에 낱말을 써 넣는 퍼즐로써 문제 속에 주어져 있는 조건을 기초로 하고, 나머지는 연결된 글자를 보고 연상과 유추를 통해 해결하는 것입니다. *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재미있게 즐기는 최고의 지적 퍼즐 낱말퍼즐은 누구나 쉽게 접근해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어휘력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몇 분의 집중만으로 어휘력과 상식까지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퍼즐은 낱말퍼즐이 유일합니다. 2. 두뇌 UP 익스트림 미로찾기 * 무뎌진 성공의 감각을 되살려 보세요. 눈으로도 풀 수 있는 간단한 미로에서 지나온 길로 되돌아가야 출구를 찾을 수 있는 복잡한 미로까지 단계별로 이루어진 《두뇌 UP 익스트림 미로 찾기》에서는 작은 성공을 반복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무뎌진 성공의 감각을 되살려 주고, 짜기민한 유능감을 키워 줍니다. * 잠자고 있는 뇌를 깨워 두뇌력을 발달시켜 주세요. 미로 찾기는 다른 퍼즐 게임에 비해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지만 시시때때로 가능성을 점검하고, 옳고 그름을 지속적으로 판단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미로에 나 있는 여러 갈래의 길을 여기저기 살피는 가운데 평소에 사용하지 않은 뇌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고, 두뇌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 주의력과 기억력을 키워 보세요. 미로에서 탈출하려면 찾으려면 주의력과 기억력이 필요합니다. 복잡한 갈림길에서 어느 쪽으로 가야 막히지 않고 출구까지 갈 수 있을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주의력이 필요하고 어느 길을 오고갔는지 기억해야만 지나온 길로 되돌아가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로 퍼즐은 이러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나가기 때문에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기억력 회복에 도움을 주고, 주의력을 높여 줍니다. *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세요. 미로 찾기를 반복해서 해 나가다 보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높아집니다. 복잡한 미로를 풀어 나가면서 소소한 고민과 걱정을 떨쳐 버리고,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세요. 3. 두뇌 UP 오리지널 스도쿠 * 간단한 원리로 이루어진 논리 게임입니다. 스도쿠는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이용하여 간단한 규칙으로 이루어진 문제를 풀어 내는 퍼즐 게임입니다. 답은 오직 1부터 9까지의 숫자 안에만 존재하지요. 이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게임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북커버 스프링 제본으로 간편함을 더했습니다. 《두뇌 UP 오리지널 스도쿠》는 북커버 스프링 제본으로 제작하여 독자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숫자를 적을 때 책이 자꾸 접히지 않고, 필요시 떼어 내서 풀어 봄으로써 스도쿠 게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사고력.집중력.기억력을 높여 줍니다. 스도쿠는 영국의 공교육 교재로 이용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 영재 교육의 필수로 사용될 정도로 논리를 요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이는 규칙에 맞춰 숫자 퍼즐들을 맞춰 나가는 가운데 사고력이 높아지고, 집중력과 기억력도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 잠자는 뇌를 깨워 줍니다. 수학자 트레버 호크스는 ‘스도쿠는 끊임없이 뇌에 자극을 주는 논리 게임’이라고 했습니다.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9X9개의 칸에 채우는 작업은 지속적으로 사고하게 함으로써 잠자는 뇌를 깨워 주고, 두뇌에 힘을 키워 줍니다.
캐릭터 패션 디자인 도감
삼호북스 / 도모와카 (그림), 김수연 (옮긴이), 요시카와 가나메 (감수) / 2024.09.23
28,000원 ⟶ 25,200원(10% off)

삼호북스소설,일반도모와카 (그림), 김수연 (옮긴이), 요시카와 가나메 (감수)
소설, 웹툰, 일러스트 등 창작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캐릭터 패션 모음집이다. 54가지 패션 콘셉트, 1912개의 아이템, 206가지 착용샷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해당 패션이 어울리는 연령대, 캐릭터, 브랜드도 소개하여 캐릭터 표현에 참고할 수 있다. 캐릭터를 표현할 때 어떤 옷을 입혀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패션은 캐릭터의 성격, 직업,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그 종류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캐릭터의 특징과 스타일을 살리는 캐릭터 패션 디자인 도감》은 그러한 고민을 가진 창작자들을 위해 일반적인 캐주얼부터 오피스, 베이직, 마린, 록, 펑크, 에스닉 등 다양한 패션 콘셉트와 아이템, 착샷 일러스트를 함께 소개한다. 다양한 컬러의 옷과 독특한 디자인이 담겨 있어 눈으로 보기만 해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패션에 어울리는 연령대, 캐릭터, 브랜드도 소개하여 캐릭터 설정에 참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패션에 대해 좀 더 깊게 알아보고 싶을 때 관련 브랜드를 쉽게 찾아볼 수도 있다.INTRODUCTION 2 이 책의 구성 3 패션 카테고리 목록 4 자유롭게 코디하기 6 체형에 맞는 실루엣 라인 찾기 7 아이템 보는 법 8 PART 1 캐주얼한 스타일 아메리칸 캐주얼룩 12 패스트패션 18 스트리트룩 24 비보이 패션 30 우라하라 패션 34 한국 패션 38 고프코어룩 42 애슬레저룩 48 워크웨어룩 52 보이시룩 56 마스큘린룩 62 젠더리스룩 66 PART 2 세련되고 캐주얼한 스타일 단정한 캐주얼룩 74 오피스 캐주얼룩 80 프렌치 캐주얼룩 84 셀럽 캐주얼룩 88 시티룩 92 PART 3 단정한 스타일 클린룩 100 포멀룩 106 프레피룩 110 엘레강스룩 114 트래디셔널룩 120 매니시룩 126 PART 4 베이식한 스타일 내추럴룩 134 놈코어룩 140 미니멀룩 144 PART 5 귀엽고 예쁜 스타일 페미닌룩 150 컨서버티브룩 156 에포트리스룩 162 섹시룩 166 문자계 패션 170 고베 패션 174 걸리시룩 178 마린룩 184 PART 6 멋스러운 스타일 시크룩 190 나쁜 남자 패션 196 로커빌리 패션 200 로큰롤룩 206 그런지룩 210 록 시크룩 214 펑크룩 218 밀리터리룩 222 PART 7 갸루 스타일 시부야 패션 228 하라주쿠 패션 234 어덜트 갸루 패션 240 서퍼룩 244 PART 8 개성 있는 스타일 지뢰계 패션 250 양산형 패션 256 모드계 패션 260 빈티지룩 264 롤리타패션 268 고딕 롤리타패션 274 에스닉룩 278 포클로어룩 282 캐릭터별 특징 색인 286 COLUMN by stylist 촌스럽지 않은 색상 선택의 요령은 ‘3색’ 72 저지르기 쉬운 코디 실수, 중요한 건 사이즈? 98 유행은 20년 주기로 돌아온다? 132 패. 알. 못이 트렌드를 알아내는 방법 148 캐릭터의 피부와 머리색, 체형에 어울리는 옷 선택법 188 최애 아이돌 패션은 어떻게 확인할까? 226 패셔니스타 연예인의 코디를 참고하자! 248캐릭터 디자인을 위한 완벽 코디 가이드 54가지 패션 콘셉트, 1912개의 아이템, 206가지 착샷 일러스트 수록 한 권으로 완성하는 캐릭터 패션 디자인 다양한 패션은 물론, 어울리는 연령대, 캐릭터, 브랜드도 소개! 《캐릭터의 특징과 스타일을 살리는 캐릭터 패션 디자인 도감》은 소설, 웹툰, 일러스트 등 창작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캐릭터 패션 모음집이다. 54가지 패션 콘셉트, 1912개의 아이템, 206가지 착용샷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해당 패션이 어울리는 연령대, 캐릭터, 브랜드도 소개하여 캐릭터 표현에 참고할 수 있다. 캐릭터를 표현할 때 어떤 옷을 입혀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패션은 캐릭터의 성격, 직업,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그 종류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캐릭터의 특징과 스타일을 살리는 캐릭터 패션 디자인 도감》은 그러한 고민을 가진 창작자들을 위해 일반적인 캐주얼부터 오피스, 베이직, 마린, 록, 펑크, 에스닉 등 다양한 패션 콘셉트와 아이템, 착샷 일러스트를 함께 소개한다. 다양한 컬러의 옷과 독특한 디자인이 담겨 있어 눈으로 보기만 해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패션에 어울리는 연령대, 캐릭터, 브랜드도 소개하여 캐릭터 설정에 참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패션에 대해 좀 더 깊게 알아보고 싶을 때 관련 브랜드를 쉽게 찾아볼 수도 있다. “자료가 많고 화려해서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다.” “일러스트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 “캐릭터가 입는 옷은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다른 옷을 입히고 싶어도 소재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면에서 매우 유익하다.” “패션 정보와 관련 브랜드도 알 수 있어 너무 좋았다.” - 아마존 재팬 독자평
새로운 세상의 문 앞에서
삼인 / 홍세화, 이송희일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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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소설,일반홍세화, 이송희일 (지은이)
‘위기’라는 말이 보편화된 세상이다. 지구가 여섯 번째 대멸종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이를 증명하듯 지구는 가뭄·홍수·화재 등 이상 기후에 신음하고 있다. 삶의 터전을 잃은 기후 난민들이 생존의 길을 찾아 국경을 넘고 있다. 나이·성별·국적·계급, 여기에 국민/비국민의 갈등이 사회의 분열을 야기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작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다. 인류의 장밋빛 미래를 보장할 것 같았던 기술의 발달이 오히려 인간을 존재의 자리에서 소외시키는 반전이 일어나고 있다. 과연 우리는 이 문제들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게 빌려온 지구와 상호 존중의 사회를 온전한 모습으로 주인에게 돌려줄 수 있을까. 이 중대한 물음 앞에서 난민·이주노동자 출신 홍세화와 커밍아웃한 성소수자 영화감독 이송희일이 만났다. 이들의 만남은 차별과 혐오의 최전선 당사자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뜻깊고, 이들의 대화는 그동안 공론화되지 못했던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 대담집에서 두 사람은 삶의 현장에서 자신이 몸소 겪은 이 세상의 기이한 모습을 증언한다. 그리고 끊임없는 공부와 열정적인 창작 활동으로 형성한 인식의 틀 안에서 전 지구적 기후위기와 사회 구성원들의 갈등 원인을 진단한다. 우리 사회의 ‘가장자리’에서 진보적인 목소리를 내온 두 ‘창조적 소수자’의 대화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세상, 대전환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저자의 말 / 왜 탈성장이어야 하는가 / 차별과 혐오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 죽음의 행렬, 어떻게 멈출 것인가 / 한국 진보정치, 어디로 가야 하는가 / 교육은 우리를 어떻게 배신해 왔는가 / 언론은 누구를 위해 복무하는가반지성·자본주의 사회에 전하는 두 창조적 소수자의 엄중한 메시지! ‘위기’라는 말이 보편화된 세상이다. 지구가 여섯 번째 대멸종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이를 증명하듯 지구는 가뭄·홍수·화재 등 이상 기후에 신음하고 있다. 삶의 터전을 잃은 기후 난민들이 생존의 길을 찾아 국경을 넘고 있다. 나이·성별·국적·계급, 여기에 국민/비국민의 갈등이 사회의 분열을 야기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작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다. 인류의 장밋빛 미래를 보장할 것 같았던 기술의 발달이 오히려 인간을 존재의 자리에서 소외시키는 반전이 일어나고 있다. 과연 우리는 이 문제들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게 빌려온 지구와 상호 존중의 사회를 온전한 모습으로 주인에게 돌려줄 수 있을까. 이 중대한 물음 앞에서 난민·이주노동자 출신 홍세화와 커밍아웃한 성소수자 영화감독 이송희일이 만났다. 이들의 만남은 차별과 혐오의 최전선 당사자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뜻깊고, 이들의 대화는 그동안 공론화되지 못했던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 대담집에서 두 사람은 삶의 현장에서 자신이 몸소 겪은 이 세상의 기이한 모습을 증언한다. 그리고 끊임없는 공부와 열정적인 창작 활동으로 형성한 인식의 틀 안에서 전 지구적 기후위기와 사회 구성원들의 갈등 원인을 진단한다. 우리 사회의 ‘가장자리’에서 진보적인 목소리를 내온 두 ‘창조적 소수자’의 대화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세상, 대전환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이한 세상의 풍경 두 사람이 겪고 바라본 세상은 온통 기울어진 운동장의 확장판이다. 식민지 착취의 경로는 그대로 기후위기의 지형도 및 에너지 수탈·노동력 착취의 경로와 일치한다. 다수가 소수를 억압해 온 역사와 기승을 부리는 우익 정치는 난민·이주노동자·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한다. 기술과 자본을 가진 슈퍼 엘리트들은 노동을 파편화하고 자본 친화적 의식을 주입하여 노동자성을 박탈한다. 교육은 능력주의와 공정 담론을 내세워 불평등의 대물림을 은폐한다. 정치판은 서로에 대한 적대감을 존재의 근거로 삼는 수구적 보수세력과 자유주의 보수세력으로 양분되어 있고, 진보정치는 중층적 모순으로 분열되어 앞길을 못 찾고 있다. 언론은 공익과 진실이라는 소명을 망각한 채 사익 추구 집단으로 변질되었다. 여기에 유튜브, SNS를 비롯한 1인 미디어들은 확증편향의 세계를 부추기고 있다. 앓고 있던 마음의 병은 세계에 대한 앎의 의지와 근심으로 전이됐다. 역설적이게도 되레 그게 마음의 근육을 키운 걸까. 나의 가치관은 종전보다 왼쪽으로 더 휘어졌고, 세계가 급진적 기획 속에서 바뀌지 않는 한 인민의 삶과 생태계는 더욱 처참하게 부서질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송희일_저자의 말 중에서) ‘대전환’이라는 단어가 스스로 말해주듯이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 아니, 바꾼다는 말로 부족하다. 뒤엎어야 한다. 뒤엎지 않고서는 대전환을 이룰 수 없다. 후대 몫까지 수탈하는 기후위기, 동시대인들을 착취하고 수탈한 결과물인 불평등과 차별에 맞서 정치는, 그리고 시민은 응답해야 한다. (홍세화_저자의 말 중에서) 탈성장과 시민의식 형성 두 사람은 ‘탈성장’이라는 기치 아래 시민들이 연대하여 체제의 전환을 이루어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기후위기를 극복해 보겠다고 벌어지는 정상들의 회담에 정작 피해 당사자인 제3세계, 농민, 미래 세대의 목소리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기울어진 현실과 여전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야기하는 가진 자들의 태도를 지적하며, 성장·기술·자본 중심의 사고방식을 버리고 탈성장으로 가지 않는 한, 강력한 국제 기후운동이 일어나지 않는 한,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없을 거라고 전망한다. 이 위기를 넘어서려면 1920년대, 1930년대에 존재했던 사회주의 인터내셔널보다 더 강력한 국제 기후운동, 예컨대 ‘기후 인터내셔널’ 형태의 운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엔 당사자 총회처럼 각 정부 수장들이 모여서 하는 형식적인 국제 담화로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타개한다는 건 거의 농담에 가깝죠. 계속 자본의 이윤 창출에 목을 매고, 축적 과정을 지연시키는 것 외에는 어떠한 것도 결정하지 않는 무능력한 조직으로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어요._37쪽 (이송희일) 탈성장이 외적 변화의 큰 그림이라면 이를 추동할 내적 변화의 필수 요소로 시민의식 형성을 꼽는다. 여기에서 강조되는 것이 교육의 중요성이다. 우리의 교육 현실은 자본주의사회에 살고 있으면서도 학생들에게 자본주의를 공부시키지 않아 노동자로서의 정체성은커녕 노동에 대한 반감과 자본 친화적 의식, 즉 자기 존재를 배반하는 의식을 갖게 한다고 지적한다. 여기에 객관적 사실 숙지 여부로 학생을 평가하고 등급을 매기는 시스템은 학생을 생각하지 않는 인간으로 만들고, 공교육 붕괴를 초래했다. 한국 사회의 노동 문제와 관련해서 제가 가장 심각한 문제의 하나로 보는 것은 우리가 자본주의사회에 살고 있는데도 사회 교과목에서 자본주의를 공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우리가 공교육에서 사회 교과목을 배우는 까닭은 국민이면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기 위한 것이잖아요. 그런 사회 교과목이 초등학교 때부터 있어요. 그러면 왜 우리가 사회 교과목을 공부하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인식하라고 공부하는 건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자본주의사회라면 제일 중요하게 공부해야 할 게 자본주의거든요. 논리적 귀결인데, 한국의 공교육에 그게 거의 없는 겁니다._129쪽 (홍세화) 이렇게 무너진 교육을 바로 세워 정체성과 계급의식을 가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비판할 줄 아는 시민을 길러내야 한다는 데 두 저자는 동의한다. 그래야 국민을 배반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며 권력을 양분해 온 양당 정치와 이들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언론에 민주적 통제를 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차별과 혐오를 합리화하는 반지성적 피해자 정체성, 흑/백의 세계로 분리된 확증편향의 세계에서 벗어나, “내가 아니라 우리”라는 관점에서 나와 타자, 나와 자연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재생산되는 불평등과 기후위기의 해소에 대해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는 것이다. 시대를 증언하는 당사자들의 체험담 이 대담에 이성적으로 설득되고 감성적으로 공감하게 되는 것은 두 사람이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겪은 생생한 체험담이 무거운 주제를 뒷받침하기 때문일 것이다. 홍세화는 파리에서의 난민 생활, 프랑스의 교육 현장을 목격하고 우리의 교육 현실에 대해 느낀 슬픔, 귀국 후 진보진영의 분열을 겪은 좌절과 분노,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서 행해진 외국인 고문의 참상을 들려준다. 이송희일은 시민권을 인정받지 못하는 성소수자들의 울분과 피폐해진 농촌의 현실, 그리고 심형래 감독의 ‘디워’ 사태 때 반지성 영웅주의의 타깃이 되어 외출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씁쓸한 경험, 영화 <야간비행>을 찍을 때 접한 교육 현장의 비정함과 학교 폭력의 비극을 들려준다. 이들의 경험은 반지성주의, 차별과 혐오를 낳은 편견, 몰상식이 판치는 경제 동물의 사회, GDP 인종주의가 횡행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낸다는 점에서 외면할 수 없는 시대의 증언이다.세화: 저는 그 ‘인류세’라 는 말보다 ‘자본세’라고 해야 한다는 일부 사람들의 견해에 공감하죠. 인류세라고 하면, 인류가 탄생한 지 수십만 년 지났는데, 기후위기가 그 긴 세월 전체에 걸쳐 축적된 문제가 아니잖아요. 결국 인간의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자본주의가 약 500년의 역사를 통해서 주도해 온 성장주의가 야기한 문제잖아요. 자본주의가 문제의 핵심이라는 걸 곧바로 드러나지 않게, 슬쩍 호도하려는 의도가 ‘인류세’라는 말에 담겨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자본세’라는 말이 훨씬 더 온당한 규정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죠. 기후위기라는 것은, 팬데믹도 마찬가지고요, 자연의 역습이랄까, 기본적으로 그런 생각을 저는 하죠. ‘지구가 네 개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는 정도니까. ‘자연의 역습’, 거기에 인간이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이고요. 그런 얘기 많이 해왔잖아요. “인류의 종말은 상상할 수 있지만 자본주의의 종말은 상상할 수 없다.” 희일: 이 위기를 넘어서려면 1920년대, 1930년대에 존재했던 사회주의 인터내셔널보다 더 강력한 국제 기후운동, 예컨대 ‘기후 인터내셔널’ 형태의 운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엔 당사자 총회처럼 각 정부 수장들이 모여서 하는 형식적인 국제 담화로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타개한다는 건 거의 농담에 가깝죠. 계속 자본의 이윤 창출에 목을 매고, 축적 과정을 지연시키는 것 외에는 어떠한 것도 결정하지 않는 무능력한 조직으로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어요. 국제적 차원에서도 강력한 기후운동도 존재하고, 또 일국적 차원에서도 급격한 변화를 요청하는 기후운동이 있어야 하는데 참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세화: 난민이 어떤 존재일까요?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데, 난민은 사회의 거의 모든 부분을 잃은 존재예요. 가족도, 친척도, 친구도, 이웃도 없는, 대부분이 혈혈단신으로 물설고 낯선 땅에 와서 사회적 입양을 허락해 주세요, 하고 간청하는 사람입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말입니다. 가진 것이라곤 몸뚱이 하나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돈도 없고 집도 없고 직업도 없어요. 빈손으로 아무 일이나 할 준비가 돼 있는 사람들이지요. 그런 사람들을 환대하지는 못할망정 어떻게 혐오와 배척을 부추기나요? 청와대 청원에 70만 명 넘는 사람들이 동원되었는데 대형 교회 중심의 개신교 일파가 조직적으로 움직이지 않고는 그럴 수 없었을 겁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지는 못하더라도 참으로 참담한 한국 사회의 몰골이죠.
아이의 어록
주택문화사 / 주택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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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문화사육아법주택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 혹은 아이와의 대화를 그대로 꾹꾹 눌러쓰는 기록집이다. 아이에게 보내는 36개의 주제를 담은 편지글도 담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아이를 키우며 느꼈을 일상의 이야기에서부터 깊은 속내에 이르기까지 총 36개의 질문이 담겨있어 한 자 한 자 채워나가다 보면 또 하나의 편지집이 완성된다.04 어록집에 대해 08 기록의 시작 10 다짐의 글 12 버킷리스트 14 매달 쓰는 한 줄 다짐 16 해마다 쓰는 한 줄 다짐 오늘의 기록 &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8 이야기 하나_ 널 낳기 전, 우리는 그리고 너로 인해 변했던 것들 28 이야기 둘_ 아빠, 엄마 그리고 너의 태몽 이야기 38 이야기 셋_ 살면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 48 이야기 넷_ 지금 현재,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들 58 이야기 다섯_ 날 변하게 했던 긍정의 말이나 명언들 68 이야기 여섯_ 지금까지 가장 열심히 살았던 기억 78 이야기 일곱_ 내 마음을 사르르 녹여주는 것들 88 이야기 여덟_ 아이를 낳아보니 달라진 부모님에 대한 생각 98 이야기 아홉_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너의 모습 108 이야기 열_ 날 용기 나게 하는 것들에 대해 118 이야기 열하나_ 무엇을 했더라면 오늘 하루가 더 만족스러웠을까 128 이야기 열둘_ 요즘 너의 관심사 138 이야기 열셋_ 부모의 자격, 나의 부족함에 대해 148 이야기 열넷_ 지금 당장 너와 함께 가고 싶은 곳 158 이야기 열다섯_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 168 이야기 열여섯_ 싸움을 해결하는 나만의 비법 178 이야기 열일곱_ 부모가 된 후에 경험한 가장 슬펐던 일 188 이야기 열여덟_ 지금 현재 우리 가족의 꿈 198 이야기 열아홉_ 자는 널 볼 때, 문득 드는 생각 208 이야기 스물_ 하루 시인이 되어 너를 위한 시 짓기 218 이야기 스물하나_ 하기 싫은 일, 힘든 일을 해낸다는 것 228 이야기 스물둘_ 꿈 그리고 재능에 대한 생각 238 이야기 스물셋_ 일상 속 즐거움 찾기 248 이야기 스물넷_ 너에게 감사하다고 느낀 순간 258 이야기 스물다섯_ 나는 어떤 아이였냐면. 학창시설 이야기 268 이야기 스물여섯_ 어린 시절 내가 가장 좋아했던 것 278 이야기 스물일곱_ 우리 엄마가 보고 싶어질 때 288 이야기 스물여덟_ 가장 좋아하는 계절 298 이야기 스물아홉_ 너도 나도 싫어하는, 잔소리에 대한 고찰 308 이야기 서른_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 318 이야기 서른하나_ 칭찬해 주고 싶은 너의 모습, 숨은 장점 찾기 328 이야기 서른둘_ 네가 기억해주었으면 하는 나의 모습 338 이야기 서른셋_ 요즘, 온전히 나만을 위해서 하고 있는 것들 348 이야기 서른넷_ 사랑을 시작할 너에게, 진정한 사랑이란 358 이야기 서른다섯_ 엄마가 된 지금, 가장 크게 얻게 된 깨달음 368 이야기 서른여섯_ 기록의 첫날부터 지금까지 너의 변한 모습 378 더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379 아이의 어록을 마치며<찰나의 기록, 아이의 어록>은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 혹은 아이와의 대화를 그대로 꾹꾹 눌러쓰는 기록집이다. 아이의 유년 시절과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한권의 공감 기록장인 셈. 아이가 처음 입을 떼기 시작해 말을 배워가는 경이롭고 행복한 시간을 기록해보자. 첫 눈을 보고 한 너의 말, 울고 있는 나에게 다가와 했던 너의 다독임, 혼이 난 후 밉다며 뒤돌아선 너의 말. 바로 그날 아이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명언이 된다. 또한 <찰나의 기록, 아이의 어록>에는 아이에게 보내는 36개의 주제를 담은 편지글도 담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아이를 키우며 느꼈을 일상의 이야기에서부터 깊은 속내에 이르기까지 총 36개의 질문이 담겨있어 한 자 한 자 채워나가다 보면 또 하나의 편지집이 완성된다. 아이의 유년 시절과 부모의 고스란이 담긴 이 어록집은, 자녀의 언어 실력과 자존감을 높여줄 뿐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에도 큰 윤활유가 되어 줄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성인이 된 자녀가 부모가 되었을 때 좋은 육아 지침서 혹은 가보가 되어줄, 긍정의 대물림 어록집이다. 공감의 힘은 대단합니다. 그저 공감만 해줘도 힘이 나고 마음의 상처까지 넘어서게 만들어주죠. 타인의 글과 그림을 통해 공감을 받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내 아이의 이야기, 나의 부모 이야기라면 어떨까요. 아이가 태어나 걷기 시작하고 말문이 트이면서 우린 새로운 행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놀라움의 연속이지요. 그리고 부모와 아이, 서로에 대한 무한 애정표현이 절정인 시기가 바로 이 시기부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어디선가 삐그덕 대기 시작합니다. 어긋나고 답답한 관계를 해결하고 싶지만, 쉽지가 않죠. 잔소리는 그만두라며 돌아서는 아이들, 그리고 이어지는 대화단절. 누구나 성장통을 겪지만, 성장은 어린 시절의 자신을 되돌리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사실 어려운 일이 아니죠. 그러나 기억은 생각보다 쉽게 뇌리에서 사라지고, 왜곡되곤 합니다. 좋았던 순간, 슬펐던 순간 모두 말이죠. 아이의 말을 생생히 기록하고,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책 옛 사진을 보면 당시 행복했던 추억이 되살아나듯 글 역시 그러합니다. 단, 사진은 정리하기 쉽지 않지만 글은 끄적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더 쉽죠. 말이 트이기 시작한 아이의 말이나 기록하고 싶은 사연을 적어두면 어떨까요. 튼튼하고 근사한 노트에 말입니다. 첫 눈을 보고 한 너의 말, 하늘을 보며 했던 너의 말, 울고 있는 엄마에게 다가와 했던 아이의 다독임, 아픈 아이가 힘들어서 내뱉던 가슴 아팠던 말, 혼을 낸 후 밉다며 뒤돌아선 아이의 말, 바로 그날 아이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명언이 됩니다. 여기에 엄마, 아빠의 말과 감정까지 더불어 기록해 둔다면? 고집스러웠지만 사랑스러웠던 내 아이, 보기만 해도 아깝고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었던 아이에 대한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기게 되겠죠.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또 하나의 편지집 말이 트이면서부터 적어가는 아이의 명언집. 아이의 말 뿐 아니라, 아이에게 보내는 36개의 편지글도 담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너의 말, 너의 책 그러나 지나고 보면 부모 스스로를 위로하는 ‘내 아이의 명언집’입니다. 단언컨대, 사춘기 아이들에게도 또 20대, 30대, 부모가 된 자녀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겁니다. 아이에게, 순수했던 시절을 선물해주세요. 아이의 유년 시절과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한권의 공감 기록이, 자녀의 자존감과 가족의 공감지수를 높여줄 것입니다.
브레드 꼬마손 재즈 소곡집 Very Easy
세광음악출판사 / 한정숙 (지은이)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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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한정숙 (지은이)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아노 기초 과정에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곡을 접할 수 있는 연주곡집으로 바이엘 초반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담았으며, 곡마다 선생님 반주와 QR 반주 음원을 수록하여 반주에 맞춰 연주하거나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닷속 검은 건반 친구들(오른손) 검은 건반 비행기 ① 검은 건반 비행기 ②(오른손) 검은 건반 고양이 춤(오른손) 손가락 가족 노래(왼손/오른손) 3박자 옹달샘(왼손/오른손) 기쁨의 노래(왼손/오른손) 병원차와 소방차(왼손/오른손) △ 도둑을 잡아라! 피노키오(왼손/오른손) 박자 방귀 뿡! 뿡!(왼손/오른손) 동물의 사육제 거북이(왼손/오른손) 감자도리(왼손/오른손) 간다 간다(왼손/오른손) 노을(왼손/오른손) 고기잡이(왼손/오른손) 비창 2악장 테마(왼손/오른손) △ 어디로 갈까요? △ 같은 그림 찾기 통통통통(왼손/오른손)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왼손/오른손) 할아버지 시계(왼손/오른손) 하얀 나라(왼손/오른손) 평균율 1번 테마(오른손) 3박자 작은 별(듀엣 연주) △ 다른 그림 찾기 △ 색칠놀이1.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아노 기초 과정에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곡을 접할 수 있는 연주곡집으로 바이엘 초반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2.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걸음마 단계부터 양손 연주가 가능한 단계까지 난이도 순서로 수록했으며, <브레드 피아노 1 · 2권> 교재와 병행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아이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담았으며, 곡마다 선생님 반주와 QR 반주 음원을 수록하여 반주에 맞춰 연주하거나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연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QR 반주 음원은 모범 연주, 느린 버전, 빠른 버전으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야생 버섯도감
푸른행복 / 김양섭.석순자 지음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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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복취미,실용김양섭.석순자 지음
<야생 버섯도감> 개정증보판. 우리나라 산야 및 생활공간의 주변에 자생하는 160종의 대표적인 식용 및 약용버섯, 독버섯을 망라하여 버섯의 특징을 기술하고 버섯별로 나타나는 다채로운 형태의 사진을 상세히 수록하였다. 특히 버섯은 생장과정에 따라 변화가 심하여 일반인들이 그 모양을 보고 쉽게 식별하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생장 시기별, 서식지별로 나타나는 특징을 사진으로 담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유사 버섯별로 비교함은 물론 각각의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식별할 수 있도록 가급적 다양한 형태의 사진을 수록하였다. 각 버섯명에는 색을 표시하여 식용, 약용, 독, 불분명 버섯으로 구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최신의 분류체계와 버섯명을 반영하여 정확한 버섯의 분류를 하여 버섯 백과사전 겸 버섯 도감으로 활용토록 하였다. 아울러 수록된 버섯들의 분류체계는 Index fungorum에서 정리한 웹DB를 기준으로 정리하였다.· 일러두기 · 책을 펴내며 · 버섯의 일반적인 특성 <ㄱ> 가랑잎꽃애기버섯(가랑잎애기버섯) / 간버섯(주걱간버섯) / 간송편버섯 / 갈변흰무당버섯 / 갈색고리갓버섯 / 갈색꽃구름버섯 / 갈황색미치광이버섯 / 갓그물버섯 / 개나리광대버섯 / 개암다발버섯 / 검은망그물버섯(검은쓴맛그물버섯) / 검은비늘버섯/ 고깔갈색먹물버섯 / 고동색광대버섯(고동색우산버섯) / 고리갈색깔때기버섯 / 고리팥버섯(빵팥버섯) / 고무버섯 / 곰보버섯 / 곱슬그물버섯(접시껄껄이그물버섯) / 구름송편버섯(구름버섯) / 국수버섯 / 굽은꽃애기버섯 / 귀버섯 / 금관버섯(산속그물버섯아재비) / 금무당버섯(황금무당버섯) / 긴골광대버섯아재비 / 까치버섯 / 깔때기버섯(잿빛깔때기버섯) / 꽃흰목이 / 꾀꼬리버섯 <ㄴ> 나방꽃동충하초 / 너도벚꽃버섯 / 넓은큰솔버섯(넓은주름긴뿌리버섯) / 노란각시버섯 / 노란난버섯 / 노란달걀버섯 / 노란망말뚝버섯(노랑망태버섯) / 노란젖버섯 / 노랑느타리 / 노랑무당버섯 / 노랑싸리버섯 / 노루궁뎅이 / 노린재포식동충하초(노린재동충하초) / 느타리 / 능이(향버섯,노루털버섯) <ㄷ> 다공버섯(아까시재목버섯,아까시흰구멍버섯,장수버섯) / 다발방패버섯 / 다발버섯(노란다발) / 단색털구름버섯 / 달걀버섯 / 달화경버섯(화경버섯,화경솔밭버섯) / 당귀젖버섯 / 덧부치버섯 / 도장버섯 / 독우산광대버섯 / 독흰갈대버섯(흰독큰갓버섯) / 동충하초 / 들주발버섯 / 땅비늘버섯 <ㅁ> 마귀곰보버섯 / 마귀광대버섯 / 말굽버섯 / 말뚝버섯 / 말불버섯 / 말징버섯 / 맑은애주름버섯 / 먹물버섯 / 먼지버섯 / 명아주개떡버섯 / 목도리방귀버섯 / 목이 / 목질열대구멍버섯(목질진흙버섯,뽕나무상황) / 무늬노루털버섯 / 무당버섯 / 미치광이버섯(솔미치광이버섯) / 밀꽃애기버섯(밀버섯,밀애기버섯) <ㅂ>◇ 책 소개 “우리 산과 들에서 만나는 160종의 야생 버섯도감” ·버섯은 발생시기와 장소에 따라 생김새가 다르므로 “다양한 사진이 생명입니다” ·새로운 분류 체계에 따른 버섯 도감! ·식용·약용·독버섯 및 불분명한 버섯 이름에 특정색을 지정하여 버섯을 체계적 분류!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산야 및 생활공간의 주변에 자생하는 160종의 대표적인 식용 및 약용버섯, 독버섯을 망라하여 버섯의 특징을 기술하고 버섯별로 나타나는 다채로운 형태의 사진을 상세히 수록하였습니다. 특히 버섯은 생장과정에 따라 변화가 심하여 일반인들이 그 모양을 보고 쉽게 식별하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생장 시기별, 서식지별로 나타나는 특징을 사진으로 담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유사 버섯별로 비교함은 물론 각각의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식별할 수 있도록 가급적 다양한 형태의 사진을 수록하였습니다. 각 버섯명에는 색을 표시하여 식용, 약용, 독, 불분명 버섯으로 구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최신의 분류체계와 버섯명을 반영하여 정확한 버섯의 분류를 하여 버섯 백과사전 겸 버섯 도감으로 활용토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이 책에 수록된 버섯들의 분류체계는 Index fungorum에서 정리한 웹DB를 기준으로 정리하였습니다. 학명은 위의 웹 DB에서 정명으로 정한 것을 인용하였습니다. 한국명은 한국균학회에서 발간한 한국의 버섯 목록(2013)을 인용하였으며 속명과 과명 등이 잘못되었거나 없는 그룹은 신칭 또는 개칭을 하였습니다.
열세 번째 별자리
학이사(이상사) / 김선정 (지은이) /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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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이상사)소설,일반김선정 (지은이)
김선정 시인의 첫 시집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아낸 시인의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해마다 돌아오는 계절이 주는 감동이 다르고, 하루도 아침저녁이 확연하게 다르듯 수록된 시도 일상적이지만 뻔하지는 않다. 마음을 울리는 시구는 긴 여운으로 남아 독자에게 시인의 마음을 전하며 위로를 건넨다.시인의 말 1부 아부지 울 아부지 장군 / 쓰윽 / 초면에는 / 곁에 두고 싶은 사람 / 보살 미소 / 울 아부지 / 감동 맞이하기 / 자화상 / 온통 당신 / 빛이 나는 사람 / 아부지의 웃음 / 첨성대 / 여름 아지랑이 / 좋은 그대 / 순정 / 날 보러 와요 / 상수를 숨긴 사람 / 좋아서 2부 꽃망울 움트는 사과나무 봄꽃 / 비가 하고픈 말 / 느티나무 우산 / 독도 / 능소화 / 이팝나무 / 그렇게 나리꽃이 피었습니다 / 여름 장마 / 치자 열매의 7월 / 8월의 동백꽃 / 강둑길 걷다가 / 9월에는 / 화단 일기·1 / 계절앓이 / 비 오는 날 / 자작나무 / 싸락눈 / 포천계곡 / 서쪽해 3부 아득한 사랑 꿈 / 꼴 / 꾀 / 깡 / 기호식품 / 두려움 / 입춘 / 처세 / 정월 대보름 / 우수 / 경칩 / 청명 / 망종芒種 / 윤사월 초하루 / 열세 번째 별자리 / 여름 동정同定 / 찬 바람이 불면 좋겠다 / 배동拜洞의 한로寒露 / 상강 맞이 / 입동 즈음에 / 신축년辛丑年 4부 작은 뜰 낮은 담장 기상 / 관계 / 여유 찾기 / 속 터지는 사연 / 나르시시즘 / 잡을 수 없는 것들 / 낮은 자리 / 옥스아이 데이지 / 양갱 / 반지 / 흔들리다 / 표현의 정도 / 감정 부등식 / 흔적 없는 자수 / 추억이란 / 드림캐처 사이로 / 책갈피 / 날개 돋다 / 송년送年 / 사람이 고프다 / 시간의 이름간절히 원하면 밤하늘의 별이 되어 별자리로 태어난다지요 같은 시간 다른 공간에서 그리운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시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시인의 말처럼 시는 마음을 전하고 여운을 남긴다. 김선정 시인이 첫 시집 『열세 번째 별자리』에서 전하고자 하는 마음은 무엇일까. 간절히 원하면 밤하늘의 별이 되어 별자리로 태어난다는 말이 있다. 시인의 별자리는 글꽃자리이다. 마른 종이 위 잉크 한 모금 떨구어 타는 목을 축이며 긴 사연 짧게 눌러 시로 피워냈다. 시에 대한 간절함은 그렇게 열세 번째 별자리로 태어났다. 시집에는 시인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아낸 감정들이 잘 나타난 시가 실려 있다. 붓자국캘리그라피 대표인 김선정 시인의 일상은 먹향 그윽한 난 잎과 함께한다. 필모 갈피 사이사이로 먹향을 고루 배게 하고는 검은 쥐꼬리가 살아 움직일 때까지 선을 그린다. 숨 고르듯 선을 그리는 동안 오른쪽 날갯죽지에서는 마치 날개가 나오려는 듯 꿈틀거림이 느껴진다. 온갖 생물이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이 계절이 괜찮다네 하루도 아침저녁이 확연하게 다르듯 해마다 돌아오지만 다른 감동을 주는 계절의 모습도 놓치지 않는다. 붉은 여름은 마음속 통꽃째 화석으로 남아 있는 겨울 동백을 떠오르게 한다. 물속에서 한참 울음을 녹여 내고는 미련 없이 밖으로 나오는 치자 열매의 서러움도 위로한다. 이런 시인이 서럽노라 외로워하는 날에는 흰 싸락눈이 하늘에서 살포시 곁으로 내려앉는다. 정월 하늘의 맑디맑은 고즈넉함은 갈피 못 잡던 심사를 평온으로 다독인다. 절기마다 가져오는 소식을 반기는 것도 시인에게는 평범한 일상의 한 모습이다. 입춘은 봄 내음 가득 싣고 와 송축한다. 앞집 우수와 뒷집 춘분을 흔들어 깨우는 부지런한 경칩의 모습에 당사실로 북어 묶고 맑은 물 한 그릇 떠와 그저 아이가 무탈하기만을 빌기도 한다. 망종에 보리 베랴, 모 심으랴 발등에 불붙은 촌락의 농부는 모판에서 몸부림치는 어린잎에 곁눈질 할 틈도 없다. 자연의 순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인의 태도는 지나온 세월을 시간의 선물이라 겸허히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잘 드러난다. 동트기 직전/ 은빛으로 들판을 뒤덮은 서리가/ 나를 보고 있는 거울 속 중년에게도/ 제법 내려앉아 있다네// 너그러운 웃음에 여유는 덤으로/ 상강 맞이 계절이 주는 시간의 선물이라/ 괜찮노라 겸허히 받아들이게 되는/ 이 계절이 나는 괜찮다네(‘상강 맞이’ 중에서) 하늘의 별은 간절함이자 희망이라 이름 붙였으나 욕심이라 읽히기도 하는 존재이다. 높은 곳에서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별은 멀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시인은 하늘의 왜가리도 머물고파 둥지 틀어 알을 품는 낮은 자리도 꽤나 괜찮다고 말한다. 낮은 곳에서 흐르는 금호강 물결 위로 별빛 달빛 모두 윤슬 되어 내려앉은 모습을 보며 열세 번째 별자리를 찾아본다. 하늘을 보느라 지친 마음에 시가 위로로 다가온다.오늘 밤/ 캄캄하고도/ 맑은 하늘의 보름달은/ 유난히도 둥글고/ 말갛도록 휘영청 밝음을 내린다그 어느 날/ 한밤중이었었지/ 하늘의 달도 쫓아다니는 듯하여/ 질척대어서 싫다고/ 갈피 못 잡던 내 심사들뜨지도 가라앉지도 않은/ 바람 한 점 없는 정월 하늘의/ 맑디맑은 고즈넉함부럼을 깨부수어도/ 대보름이 평온으로 다독여 준다- 3부 ‘정월대보름’ 몇 방울의 물이 들어간/ 벼루를 차분하게 일정하게 고르게 다루어/ 기어이 검은 먹물을 개어 내도록 하고야 말았다/ 물을 적시어 필모의 갈피 사이사이로/ 먹향이 고루 배도록/ 네모나고 밋밋한 검은 몸체를/ 차지게 때리듯 다듬어도 보았다농담의 정도를 느끼기까지/ 검은 쥐꼬리가 살아 움직일 때까지/ 손목이 아리도록 저려 올 때까지/ 수직으로 선을 그리고/ 늘어뜨리게도 그려내고/ 숨 고르듯 또 그렇게 선은 그려지고순간 내 오른쪽 날갯죽지에서/ 뭔가가 꿈틀거림이 느껴졌다/ 등가죽을 뚫고서 날개가 나오려나 보다/ 털이 없는 앙상한 깃만 있는/ 날개 하나 돋아나려나 보다양쪽이 아니라 하나뿐인지라/ 날지는 못한 채/ 내가 잠든 사이/ 내 곁에서 조용히 저 홀로/ 어둠보다 더 짙은 색으로/ 먹향 그윽한 난잎을 치고 있으려나 보다- 4부 ‘날개 돋다’
유미의 세포들 1~3 세트 (전3권)
예담 / 이동건 글.그림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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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소설,일반이동건 글.그림
화제를 몰고 다니는 네이버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유미의 세포들]은 삼십 대 초반 직장인 여성 유미의 연애와 일상을 그녀의 세포들을 통해 세밀하고 담백하게 표현해낸 작품으로 유미의 머릿속에서 이성, 감성, 식욕, 패션 센스, 사랑 등 다양한 감정과 욕망을 담당하는 세포들이 어떤 방식으로 행동과 생각을 결정하는지를 그리고 있다. 이동건 작가 특유의 기발한 스토리텔링과 상상력이 발휘된 '일상 연애 공감툰'으로 이 만화의 주 테마인 연애에 대해 작가는 "개인적으로 연애할 때만큼 온몸의 세포들이 살아 움직일 때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 '자고 있던 연애 세포가 덩달아 깨어나는 기분'이라는 반응과 함께 댓글로 연애에 대한 공방이 벌어지기도 한다. 2권은 네이버 연재 43∼81화 분량을 묶은 것으로 아슬아슬 썸을 타는 유미와 웅이의 연애 초기를 담았다. 소개팅으로 만난 새로운 썸남 웅이. 웅이는 프라임 세포가 분열될 만큼 모든 관심을 유미에게 쏟는다. 하지만 웅이의 친절에 유미는 괜히 심술이 난다. 유미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히스테리우스의 난동. 히스테리우스로 인해 세포 마을엔 유미의 스트레스만 넘쳐나는데…. 과연 유미와 웅이는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1권 0오프닝 1표정 관리 2외로워요 3그만해라 4프라임 세포 5임기응변 6텔레파시 7잠 못 이루는 밤 8루비의 단서 9보고만 있을 순 없지 10청재킷 11유미가 모르는 진실 12철벽 방어 13미묘한 기류 14반격 15본심을 드러내 16콧노래 17야단법석 18무슨 말부터 꺼낼까? 19불안 세포 20두근두근 에너지 21오늘은 안 취하는 날이야 22고통이 만들어낸 힘 23방심하는 순간 탄로 난다 24세포 프리퀄-견습 세포 1302호 25갖고 싶고 먹고 싶어 26컨디션 최고 27루비의 방식 28그러다 눈에서 레이저 나오겠어요 29마음의 준비 30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 31숨겨둔 비밀 32닭 파워 특별편세포깡에 관하여 33비밀 보장 34본심이의 마음 35무기 장착 361초 372주 전 이야기 38애드립의 귀재 39출출이의 연주 40내부의 적 41유미가 알려주는 유미 42변덕 단행본 특별 외전 아껴야 잘산다! 2권 43계속 생각나 44설탕이 필요해 45씻고 자 46문제를 찾아서 47내 마음 나도 몰라 48너희가 필요해 49참으면 폭탄이 된다 50유미, 폭발하다 51입맛을 돌려줘 52생각할수록 꽤씸 53우산 54히스테리우스 VS 사랑 세포 55웅이의 알고리즘 56귀여우면 그냥 통과 57사랑 거지 58침착하게 제압하다 59보여줄 순 없겠지 60다른 그림이 보이는 순간 61게시판 관리자 62관심 63전략은 치밀하게 행동은 순수하게 64유미의 SNS 65너 그대로니? 66무서워! 추억의 화신 67유미의 법칙 68시공간 이동술 69우리들의 원칙 70집으로 가는 길 71긴 머리 72나에게 던지는 질문 73촉이 왔어 74사랑의 도시락 75새이가 견딜 수 없는 두 가지 上 76새이가 견딜 수 없는 두 가지 下 77안 하던 짓 78응큼사우루스 79유미의 감성, 유미의 먹성 80정적이 찾아오면 81포 쿵심 단행본 특별 외전 참는 건 너무 힘들어! 3권 82생략했습니다 83한 달 전 : 유자 친구 84의심 853주 전 : 방어 모드 86좋을 때 872주 전 : 우선순위 88잊지 못해 89속고 속이는 세상 90식사를 종료합니다 91기선 제압 92화기애애 93빙산의 일각 94유미의 선물을 맞혀라 95좋은 꿈이었어 96애인 있어요 97부담스러워 98커플 사진 99부케를 받아보자 100있긴 있는데 가져올 순 없어 101모두에게 다정하게 102히스테리우스의 새로운 무기 103점점 화가 나 104의견을 받아들이다 105외출 대기 상태 106슬픈 타이밍 107초감각 유미 108응큼 세포 VS 예의 세포 109축제 110그대만 있다면 111좋은 걸 어떡해 112자극받았어 113유미의 선택 웅이의 선택 114포 유미 115정찰단은 휴가 중 116마감 5분 전 117부푼 기대 118칭찬 택배 119유미가 만들어낸 두려움 단행본 특별 외전 또 깜빡했어! 유쾌하고 뭉클한 유미와 그녀의 세포들 이야기 네이버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 단행본 전격 출간! 2015년 4월 연재 시작, 편마다 1만여 건 이상의 댓글이 달리며 화제를 몰고 다니는 네이버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예담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유미의 세포들』은 삼십 대 초반 여성 직장인 유미의 연애와 일상을 그녀의 세포들을 통해 세밀하고 담백하게 표현해낸 작품으로 유미의 머릿속에서 이성, 감성, 식욕, 패션 센스, 사랑 등 다양한 감정과 욕망을 담당하는 세포들이 어떤 방식으로 행동과 생각을 결정하는지를 그리고 있다. 연하남 후배와 손이 닿자 머릿속에서 빠르게 돌아가는 ‘응큼 세포’, 그 후배의 행동을 포착하며 이후 상황을 궁리해보지만 헛다리만 짚는 허당 ‘명탐정 세포’, 예쁘고 어린 여자 후배를 보며 묘한 기분에 사로잡히는 ‘이성 세포와 감성 세포’, 뒤돌아서면 배가 고픈 절대 강자 ‘출출 세포’ 등 엉뚱하고 귀여워 웃음 짓게 만드는 세포들의 농간은 지켜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공감과 위로를 자아낸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평범한 일들을 디테일한 관찰로 녹여낸 이 작품은 그 특유의 만화적 재미를 인정받아 2016년 ‘오늘의 우리 만화’를 수상하기도 했다.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뭉클하게 우리의 일상을 그려내는 이동건 작가의 『유미의 세포들』을 이제 책으로 만나보자. “오늘도 세포들은 열일중! 맷돌 돌릴 세포 모집합니다” 연애 세포를 각성하게 만드는 화제의 웹툰 『유미의 세포들』은 이동건 작가 특유의 기발한 스토리텔링과 상상력이 발휘된 ‘일상 연애 공감툰’으로 이 만화의 주 테마인 연애에 대해 작가는 “개인적으로 연애할 때만큼 온몸의 세포들이 살아 움직일 때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 ‘자고 있던 연애 세포가 덩달아 깨어나는 기분’이라는 반응과 함께 댓글로 연애에 대한 공방이 벌어지기도 한다. 1권] 오늘도 유미의 세포 마을은 어김없이 바쁘다. 야근 때문에 맷돌을 돌리느라, 배고픈 출출이를 달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유미의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건조하고 생기가 없다. 유미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남몰래 지켜보고 있던 회사 후배 연하남 우기, 어느 날 개인적으로 할 말이 있다며 유미에게 다가오는데…. 이를 경계하는 팀 막내 루비까지! 과연 유미의 연애 세포는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2권] 소개팅으로 만난 새로운 썸남 웅이. 웅이는 프라임 세포가 분열될 만큼 모든 관심을 유미에게 쏟는다. 하지만 웅이의 친절에 유미는 괜히 심술이 난다. 유미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히스테리우스의 난동! 히스테리우스로 인해 세포 마을엔 유미의 스트레스만 넘쳐나는데…. 과연 유미와 웅이는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 3권] 유미의 눈에 웅이의 회사 동료 새이가 점점 들어온다. 새이는 그저 친구라고 말하는 웅이. 남녀 사이에서 친구가 과연 가능한 것일까. 새이는 정말 웅이에게 사심이 없는 것일까. 유미는 점점 신경이 곤두선다. 점점 커지는 의심 속에서 유미는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애쓰는데…. 『유미의 세포들』은 단행본도 특별하다 유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표지와 미공개 4컷 만화, 세포 스티커 책으로 재탄생한 『유미의 세포들』은 여타의 만화책들과는 다르게 특별한 구석이 있다. 먼저 특수한 타공 기법을 표지에 적용하여 단순히 보는 표지에서 끝나지 않고 독자가 직접 뜯어내면 유미의 세포 마을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핫도그를 먹는 유미를 들추면 세포깡을 먹고 있는 출출 세포가 보이는 재치 있는 구성은 만화의 콘셉트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오직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에피소드 4컷 만화와 활용도 높은 세포 스티커를 부록으로 제공하여 단행본으로서의 완성도와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대전은 왜 노잼도시가 되었나
스리체어스 / 주혜진 (지은이)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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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체어스소설,일반주혜진 (지은이)
성심당밖에 들를 곳이 없다는 대전의 오래된 소문은 노잼도시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재미없는 도시는 궁금하지 않다. 궁금하지 않은 도시는 매력이 없다. 매력이 없는 도시에는 이야기가 없다. 그런데, 이야기가 없으니 또 재미없는 도시가 된다. 서울은 이와 정확히 반대에 위치한다. 서울은 찍기만 해도 콘텐츠가 된다. 동네마다, 건물마다 이야기와 경험이 쌓인다. 지역 소멸 시대의 한국 도시에는 그렇게 한 가지 생존 전략이 생겼다. 바로 ‘서울 같은 도시’가 되거나, 지역만의 고유성을 발명하는 것이다. 대전의 노잼도시는 이 둘 사이에 놓여 있다. 그런데 그 둘 어디에도 실제 도시의 경험과 모습, 감각이 없다. 노잼은 도시를 감싼 무감각함에서 태어날지 모른다. 그러니까 이건, 대전만의 이야기가 아니다.프롤로그 ; 성심당 갈 때 대전 한번 들를게 1 _ 지금은 지방 (소멸) 시대 ‘디나이얼 지방출신’을 아십니까 지방 도시의 쪼그라드는 역사 도시를 잘 팔고 싶은 사람들 2 _ 사람들은 검색창 앞에서 가장 솔직해진다 소셜 미디어가 매긴 우리 도시 성적표 ‘좋아요’가 쌓이면 장소를 잃는다 지리적 능력은 장소를 만든다 3 _ 언제부터 대전은 ‘노잼도시’였나 지인이 대전에 온다는데, 어떡하지? 비로소 완성된 밈, 노잼도시 성심당 빵과 칼국수만 먹고 떠나는 사람들 4 _ 여기는 왜 힙하지 않은가 힙과 핫은 카페에 있다 사진이 되는 장소가 힙하다 힙과 핫은 이미 서울에 있다 5 _ 있습니까, 나만의 도시를 만드는 방법? 도시 앤솔로지 도시 해킹하기 2030 여성, 스마트폰을 든 탐험가 에필로그 ; 당신의 #가 짓는 도시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김포와 대전을 제대로 묻는 법노잼도시가 늘어 가는 동안, 서울은 인스타그래머블한 위세를 떨친다. 한국의 지방 도시들은 어쩌다 노잼이 됐을까? ■ 서울이 되고 싶은 지역 도시들 대전이 노잼도시로 이름을 떨쳤다면, 지금 한국의 지역 도시 중 가장 주목받는 건 김포다. 경기도 김포로 남느냐, 서울시 김포로 승진하느냐가 시험대에 올랐다. 쓰레기 매립지를 위한 서울의 검은 속내라는 진단, 혹은 정치권의 표심을 위한 무리수라는 이야기가 오간다. 이 논의에서조차 김포는 중심을 차지하지 못했다. 김포는 남쪽으로는 서울 강서구, 인천과 접하고 북쪽으로는 북한을 접하는 도시다. 인구 대부분이 서울과 인천에서 경제 활동, 소비 활동을 이어 나가는데, 정부에서는 이를 생활권이 겹친다고 표현한다. 그 생활권 때문에 2기 신도시였던 김포는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이 문제의 신도시는 현재 서울시에 일부 편입된 ‘양천’과 겹치는 자리인데, 한강신도시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이름이 바뀐 이유는 간단했다.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왔던 양천이라는 이름은 신도시라는 단어 앞에 붙기에는 지나치게 시골스러웠기 때문이다. 김포가 일궈 낸 이 한강이라는 이름. 여기에 한국 지역 도시들의 초상이 담겨 있다. 서울스러움을 지향하는 것. 그것이 현재 한국 지역 도시의 생존 전략이다. 서울에는 중력이 있다. 서울은 블랙홀처럼 모든 도시의 이야기와 땅, 사람들을 긁어모은다. 그렇게 김포도, 대전도, 울산도 모두 서울을 지망하는 도시가 됐다. 어쩌면 이미 그들은 지망생의 단계를 넘어 이미 명예 서울이 되어 가는지도 모른다. 서울이라는 현상은 번진다. 바이러스처럼 자신의 모습과 표현을 바꿔 가며 말이다. “세세하고 다양한 정보의 양이 서울을 키운다. 우리가 ‘크다’라고 생각하는 도시의 크기는 사실 행정 구역의 실질적 크기와는 상관없다. 지리적 크기가 아니라 서울에 대한 지식과 정보의 양이 크다. 다양한 매체와 방법을 통해 전달된 서울에 대한 지식은 서울을 다채롭게 인식하게 하고 입체적으로 기억하게 한다. 알면 알수록 서울은 머릿속에서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부풀어 오르고, 길어지고, 커진다.” (22~23쪽) ■ 서울은 이야기를 독점한다 서울은 무겁다. 그런데 번지기까지 한다. 정치권이 말했던 김포 한강신도시 시민의 생활권만이 아니다. 서울은 이야기를 독점하고, 문화를 독점하고, 도시를 향한 한국의 상상력에 보이지 않는 천장을 만든다. 심상 지도(mental map)는 물리적 크기와 무관하게, 지도를 그린 사람의 세계관을 표현하는 상상적 지도를 말한다. 조선 시대 제작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서 일본이 중국과 한국에 비해 작은 크기로 그려져 있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이 심상 지도의 원리를 지금의 한국에 대입하면 어떨까? 우리는 성수동의 좁은 골목을, 이태원의 인센스 가게를, 광화문 교보문고의 향기를 그릴 수 있을지는 몰라도 대전의 그것은 성심당 매장 하나 남짓의 크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 대전에 뭐 있냐고 물으면 잠시 머뭇거리게 된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나와 관계를 맺어 온 지역 장소와 경험을 추릴 시간. 하지만 사람들은 지역의 콘텐츠를 재빨리 문제 삼는다. ‘그거 봐, 성심당 말고 없잖아’라며, 지역의 자원이 그것뿐이라고 점수를 매긴다. 그 평가의 기준을 공유하고 있는 나 역시 할 말이 없다. 제주만큼의 바다와 태백산맥과 같은 숲, 123층 높이의 빌딩이나, 45만 평쯤 되는 놀이공원 같은 것을 말해야 할 것 같다.” (27쪽) 모두가 대전은 노잼도시라고 말한다. 때로는 장난처럼, 혹은 당연한 듯이 말이다. ‘대전은 노잼도시’라는 명제 속에는 모두가 생각해 본 적 없는 문제가 있다. 이들이 말하는 도시의 재미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인스타그래머블한 카페는 재미있는 도시의 필수 요소일까? 거대한 구조물이 있다면 그 도시는 ‘유잼 도시’가 되는 것일까? 왜 서울은 끊임없이 발명되고 발견되는 재미있는 존재지만, 대전은 성심당으로 설명하면 충분한 존재가 되는 것일까. 《대전은 왜 노잼도시가 되었나》는 그간 발명되지 못했던 한국의 지역 도시 이야기를 짚어 간다. 사실 우리는 대전에서도, 포항에서도, 울산에서도 충분한 재미를 찾아낼 수 있다. ■ 모두가 만드는 유잼 도시 왜 한국의 지역 도시는 ‘서울처럼’ 되지 못할까? 질문이 잘못돼서 그렇다. 서울이 목표이자 목적이 되니 이야기와 문화가 없는 도시는 자연스레 오목해지는 것이다. 서울의 공원은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지향하고, 지역 도시의 ‘힙한 플레이스’는 서울의 성수동을 따른다. 한 방향 그래프를 그리는 도시에는 어쩔 수 없는 원본과 복제품의 간극이, 점수와 순위가 생긴다. 모든 도시가 랜드마크와 거대한 고층 빌딩을 만들게 된다. 모든 도시가 똑같이 생긴 도시는 그 자체로 디스토피아와 닮아 있다. “이러한 노력과 발견은 도시를 하나의 소비재로 규정해 버린다. 사람들은 소비자가 되고 도시는 소비재가 된다. 소비자는 싸게 사서 비싼 값어치를 느끼고 싶다. 그래서 도시를 가성비로 평가하게 된다. 도시란 사람과 공간과 정서가 버무려진 복합체인데, 그 안에 사는 우리와 도시 사이엔 소비자와 소비재 관계만 남는다. 이건 괜찮지 않다. 이런 관계만 있다면, ‘꿀잼’ 대전이 되기 위해, 인구 유입을 견인하는 도시 경쟁력을 위해, 여의도에 있는 큰 쇼핑몰이나 랜드마크가 될 고층 빌딩만을 원하게 될 것이다. 이 역시도 괜찮지 않다.” (12~13쪽) 《대전은 왜 노잼도시가 되었나》는 서울로 직진하던 화살표를 각자가 매일 거니는 거리에, 이따금 올려다보는 하늘에, 익숙하게 여겼던 콘크리트에 던져 보라는 제안이다. 나만의 도시를 인식하고 나면 질문은 바뀌게 되어 있다. 대전이 재미없어 노잼도시가 된 것은 아니다. 한국이 서울이 되고 싶어 서울이 된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누가 우리를 서울의 중심부로 밀어 넣는지를 탐구해 볼 때다. 도시를 탐구하는 것은 그 자체로 ‘나 자신’이 선 곳과 위치, 자리를 탐구하는 일이다. 도시에는 다양한 모습이 존재한다. 도시는 모두를 환영하는 듯하지만 분명한 배제가 작동하는 정치적 공간인 동시에, 개인의 역사와 감정이 서린 사적 역사의 공간이기도 하다. 이 복잡한 감각과 감정에 대해 질문할 때 비로소 이 장소와 개인은 관계 맺게 된다. 그 관계는 질문으로부터 출발한다. ‘이 동네에는 왜 모과나무가 많을까?’. ‘지금은 빈 저 상가는 과거에 어떤 곳이었을까?’ 사소해 보이는 질문들은 나와 도시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좋은 첫걸음이 된다. “도시 기록의 본질은 수동적인 ‘구매’가 아니라 능동적인 ‘체험’이다. 요약본을 구매하지 말고, 작은 부분이라도 도시를 느끼고 이해하고 마침내 소유하자. 도시의 이 공간이 좋았다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면, 왜 그렇게 느끼는지 생각해 보자. 타인의 평가와 수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나만의 느낌을 솔직하고 용기 있게 들여다보자. 소수의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특정한 멋짐과 아름다움, 공간 규정으로부터 독립하려 애써 보자.” (149~150쪽) 요즘과 같은 소셜 미디어 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수도 있다. 우리는 이미 모두가 사진가이기 때문이다. 이미 주어진 ‘힙한 사진’의 규칙을 따르거나 남들이 멋지다고 판단하는 도시에 갇히지 말고 나 자신의 도시를 만들어 보자. 때로는 떨어진 전단에서, 굉음을 내며 무너지는 건물의 잔해 속에서 문득 도시의 재미와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을지 모른다. 그렇게 만들어진 지역은 결코 사라지거나 소멸할 수 없다. 이야기가 담긴 장소는 특별하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의 지역 도시에 필요한 건 납작한 브랜딩이 아닌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 덩어리다. 책을 덮은 뒤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새로운 것으로 가득 차 있다. 지겹게 다녔던 동네인데도 그렇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서울은 ‘올라가’고 대전은 ‘내려간다.’ 대전보다 북쪽에 있으니까 올라가는 게 맞는데, 왠지 위에 있으니까 서울 사람들은 상전 같다. 20세기 초 표준어가 된 건 서울 중산층의 말이고, 서울말을 곧 표준어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서울 사투리’라는 말 자체에 발끈한다. 서울 외 다른 곳은 ‘지역 혹은 지방’이라 구분해서 부르지만, 서울은 그냥 서울이다.” “서울은 구와 동네가 각기 개성과 특성을 가진다. 종로구엔 광화문이 있고, 한옥이 지닌 감성과 골목길의 옛 정취가 있다. 심지어 탑골공원의 할아버지들과 80년대풍 상점들은 종로가 만들어 낸 레트로풍 스타일이 됐다. TV 드라마에서 한 번쯤 들어본 “예, 성북동입니다”는 부잣집 사모님의 단골 멘트였고, 성북동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어도 성북동을 저택과 외교 공관, 갤러리와 연결해 상상할 수 있게 했다. 대치동은 대학 입시 학원가로, 성수동은 트렌디한 카페 거리로 소환된다. 이렇게 서울은 다채롭고 다양하다.” “세세하고 다양한 정보의 양이 서울을 키운다. 우리가 ‘크다’라고 생각하는 도시의 크기는 사실 행정 구역의 실질적 크기와는 상관없다. 지리적 크기가 아니라 서울에 대한 지식과 정보의 양이 크다. 다양한 매체와 방법을 통해 전달된 서울에 대한 지식은 서울을 다채롭게 인식하게 하고 입체적으로 기억하게 한다. 알면 알수록 서울은 머릿속에서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부풀어 오르고, 길어지고, 커진다.”
에어비앤비 호스팅 가이드
피그마리온(Pygmalion) / 나윤도 지음 / 2017.11.24
15,000원 ⟶ 13,500원(10% off)

피그마리온(Pygmalion)소설,일반나윤도 지음
저자가 에어비앤비에 도전하여 완벽한 노후 준비에 성공한 경험을 기록한 책. 에어비앤비가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하는 것인지와 같은 기초적인 내용부터 슈퍼호스트가 되기 위한 특별한 팁까지 직접 경험한 노하우들을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한다.프롤로그 에어비앤비를 시작하게 된 이유 02 Chapter 1 에어비앤비, 시작해도 될까? 01 공유숙박 플랫폼의 선두 주자, 에어비앤비 14 02 에어비앤비가 단속 대상? 17 03 우리나라에 관광객이 많이 올까? 22 04 합법적인 운영을 위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25 Chatper 2 실전! 에어비앤비 시작하기 01 에어비앤비에 적합한 숙소 위치 50 02 에어비앤비 계정 만들기 54 03 에어비앤비에 숙소 등록하기 59 04 에어비앤비 시작 전 주의사항 76 Chapter 3 예약 관리부터 체크아웃까지 완벽하게 01 스텝 바이 스텝, 손님 받기 플로우 94 02 설레는 첫 예약 문의 98 03 똑똑한 호스트의 기본, 홈 매뉴얼 만들기 107 04 예약한 게스트에게 홈 매뉴얼 보내기 121 05 체크인 & 체크아웃 노하우 124 Chapter 4 최고의 슈퍼호스트 되기 01 슈퍼호스트와 예약 관리 130 02 에어비앤비 예약 관련 노하우 134 03 슈퍼호스트의 지름길, 후기 관리 138 04 에어비앤비의 첫인상, 인테리어 141 05 백 번 강조해도 모자란 숙소 사진 152 06 IoT 기술을 활용한 에어비앤비 운영 156 Chapter 5 100% 생생 경험담! 호스트와의 인터뷰 01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는 열쇠, 에어비앤비 164 02 평범한 회사원에서 인생 홀로서기 프로젝트 171 03 쉿!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에어비앤비 주인 178 04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포토그래퍼 185 05 에어비앤비는 인생의 쉼표 193 부록 작가가 알려 주는 에어비앤비 주요 지역 살펴보기 200슈퍼호스트가 알려 주는 에어비앤비 완전 정복 해설서 21세기, 의료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100세 시대의 개막이 눈앞까지 성큼 다가왔다. 하지만 평균 수명이 높아지는 동안 대한민국의 제도와 시스템은 여전히 '60세 은퇴'에 머물러 있다. 그렇다면 한 가지 물음표가 생긴다. 정년퇴임 후, 60세부터 100세까지 약 40년 이상을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회사생활만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까? 《에어비앤비 호스팅 가이드》는 이러한 의문의 답을 찾던 저자가 에어비앤비에 도전하여 완벽한 노후 준비에 성공한 경험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에어비앤비가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하는 것인지와 같은 기초적인 내용부터 슈퍼호스트가 되기 위한 특별한 팁까지 직접 경험한 노하우들을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에어비앤비 호스팅 가이드》와 함께 에어비앤비에 도전해야 할 이유와 가치를 찾아보자. ◇ 에어비앤비를 시작하는 초보 호스트의 필독서 '에어비앤비는 단속 대상 아닌가요?' '우리나라에 관광객이 많이 올까요?' '어떤 지역을 숙소로 정하면 좋을까요?' 등 에어비앤비를 시작하기 전에 갖게 되는 의문에 대해 객관적이고 합법적인 근거를 토대로 올바른 에어비앤비 운영 방향을 제안한다. 또한, 에어비앤비를 해 보고 싶거나 준비하고 있는 초보 호스트라면 손해를 입지 않기 위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주의사항도 담았다. ◇ 완벽한 에어비앤비 운영을 위한 실전 팁 예약 관리부터 체크아웃까지 에어비앤비 운영의 일반적인 흐름과 호스트와 게스트 모두가 편해지는 똑똑한 에어비앤비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기존의 숙박 형태와 달리 로비가 없는 에어비앤비에 반드시 필요한 홈 매뉴얼에 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 최고의 슈퍼호스트가 되기 위한 방법 슈퍼호스트란 에어비앤비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한 호스트에게 수여하는 일종의 등급으로, 게스트들로 하여금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호스트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해 주는 효과가 있다. 현 슈퍼호스트인 저자가 알려 주는 슈퍼호스트가 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참고하면 초보 호스트도 최고의 슈퍼호스트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에어비앤비 호스트와의 인터뷰 수록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에어비앤비를 운영하게 된 호스트 다섯 팀의 인터뷰를 실었다. '스스로 개척하는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를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돈을 벌기 위해' 등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나만의 에어비앤비 운영 모토와 방향을 고민해 보자. 또한, 그들이 말하는 에어비앤비의 미래와 독창적인 운영 노하우에도 주목할 것.
여사제 타프티
정신세계사 / 바딤 젤란드 (지은이), 정승혜 (옮긴이)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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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소설,일반바딤 젤란드 (지은이), 정승혜 (옮긴이)
트랜서핑의 전작들(버전 1)이 의식 에너지의 작용과 균형, 현실의 다중성 등을 분석적으로 다룬 데 비해, 버전 2의 첫 책인 《여사제 타프티》는 훨씬 비밀스러우면서도 직설적인 화법으로써 독자들을 수없이 들었다 놨다 한다. 왜냐하면 지금껏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자각한 ‘삶이라는 거대한 꿈’으로부터 깨어나 트랜서핑의 고급 기법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충격과 도약의 과정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배역에 완전히 몰입해버려 자신의 본래 이름조차 까맣게 잊어버린 영화배우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홀연히 나타난 이 미스터리한 여사제가 당신을 흔들어 깨워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의 시나리오가 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당신이 스스로 어떤 착각에 빠져 있었는지를 다시 알려줄 것이다.차례 1 소개 2 두 개의 스크린 3 꿈속에서의 산책 4 현실로의 첫 외출 5 주의 감시하기 6 현실 선택하기 7 의도의 땋은머리 8 땋은머리 사용하기 9 행동의 환상 10 덫에서 벗어나기 11 수선하기 12 변화하기 13 메타력 14 연극 흉내 내기 15 현존하기 16 유용함 17 허용하기 18 시나리오 19 창조자의 불꽃 20 힘의 지배 21 순응하기 22 외부 힘 23 종이 인형 24 형상 선택하기 25 거울과 소통하기 26 조작하기 27 그림자 선택하기 28 운명의 딜레마 29 너희는 위대하다 30 너희는 그 자체로 완전하다 31 세 가지를 달성하는 법 32 너희는 천재적이다 33 흉내 내기 기술 34 사념체 35 사념 표시기 36 탐욕스러운 사냥꾼 37 라다 38 땋은머리와 에너지 흐름 39 과거 실체의 힘 40 무한함 속의 무한함 41 맺음말 42 알고리즘 43 기본 법칙 일람 붉은 여왕(후속서 《여사제 잇파트》 예고)전 세계 200만 독자를 열광시킨 러시아 베스트셀러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의 화려한 귀환! 현실 창조의 법칙에 통달한 미스터리 여사제의 매서운 가르침이 거의 잠이 든 채로 이리저리 휩쓸리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 깨운다. “너희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한다면, 왜 너희 뜻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 너희는 그저 운이 따라주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틀렸다.” 문득 당신의 삶이 정해진 어떤 트랙을 따라 흘러왔음을 깨닫고 영문 모를 낯섦과 두려움, 호기심을 동시에 느껴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때 당신은 비록 한순간이나마 잠에서 깨었던 것이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기제약적인 신념들을 무수히 주입받고, 거의 무의식적으로 그 신념들과 일치하는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선택하여 경험한다. 그 틀을 깨고 나오기가 너무나 어려워 보이기에 흔히 ‘운명’이라고들 말하며 체념하지만, 사실 당신은 당신 삶의 시나리오를 매 순간 새롭게 선택할 수 있다. 현실을 명확히 보고, 자신의 생각을 올바로 통제할 줄만 알면 된다. 이것이 성공과 행복, 참된 자유로 가득한 인생 트랙으로 옮겨타게 하는 트랜서핑(trans-surfing)의 원리이자 방법이다. 트랜서핑의 전작들(버전 1)이 의식 에너지의 작용과 균형, 현실의 다중성 등을 분석적으로 다룬 데 비해, 버전 2의 첫 책인 《여사제 타프티》는 훨씬 비밀스러우면서도 직설적인 화법으로써 독자들을 수없이 들었다 놨다 한다. 왜냐하면 지금껏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자각한 ‘삶이라는 거대한 꿈’으로부터 깨어나 트랜서핑의 고급 기법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충격과 도약의 과정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배역에 완전히 몰입해버려 자신의 본래 이름조차 까맣게 잊어버린 영화배우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홀연히 나타난 이 미스터리한 여사제가 당신을 흔들어 깨워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의 시나리오가 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당신이 스스로 어떤 착각에 빠져 있었는지를 다시 알려줄 것이다. 트랜서핑 시리즈에 쏟아진 국내 독자들의 격찬 “마음뿐만 아니라 내 머리까지 흔들어놓았다.” “원하는 현실을 선택하기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일상을 신비로 바꾸어준 책.” “이 책은 그저 그런 지침서가 아니다. 나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책은 근본적인 문제를 당당히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힘을 폭발시켜줄 프리즘 같은 책.” “시키는 대로 한다고 했는데 왜 지금껏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이 책을 보니 드디어 이해가 된다.” “밤잠을 설쳐가며 읽고 난 내 첫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다’였다. 지금까지도 가슴이 벅차다.”추하디 추한 나의 아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