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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잘 모르는데요
21세기북스 / 임진희, 김연수, 명형준, 여혜원, 장다예, 정윤주 (지은이) / 2018.06.07
17,000원 ⟶ 15,3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임진희, 김연수, 명형준, 여혜원, 장다예, 정윤주 (지은이)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강원택 교수 추천.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학생 6인은 ‘정치학 특강’이라는 과목을 수강한 인연으로 모였다. 정치의 세계를 기성의 눈이 아닌 새로운 관점으로 파고들어 젊은 세대의 언어로 표현하고자 한 이들은, 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고군분투하며 ‘정치’에 대한 가장 쉽고 핵심적인 이야기들을 써내려갔다. 이들이 연구하고 글을 쓴 2년간은 공교롭게도 대한민국의 정치 격변기였다. 촛불시위와 대통령 탄핵, 조기 대통령 선거, 여소야대 정국 등 대격동을 거치며 민주주의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의 정치가 성숙해가는 시간이었다. 이제 저자들은 “정치는 잘 모르는데요”라며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어렵게만 느끼는 대중들에게 ‘진입장벽 없는’ 정치 이야기를 펼친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_이 책을 통해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것 1장 | 정치의 시작_왜 필요한가 01 정부의 존재 이유 나라가 우리한테 해주는 게 뭐야? 숫자 너머 내용을 보아야 판단이 선다 02 정치가 시끄럽고 비효율적인 이유 비용 부담할 사람과 혜택받을 사람이 다르다 성과가 불확실하다 그래서 이해관계자들의 정치가 생긴다 주인이 돈과 사람을 넣으면 대리인을 거쳐 법과 예산이 나온다 [심화] 주인은 어떻게 주인이 되었나? 2장 | 정치의 재료_무엇을 넣어야 하는가 01 세금 세금 내기 싫다 세금 낼 때 덜 억울하려면 끝이 없는 토론 1: 부자가 더 많이 내야지! 얼마나? 끝이 없는 토론 2: 부자도 종류가 있다 재벌은 세금을 더 내야 할까, 덜 내야 할까? 우리나라 세금의 절반은 간접세 심화 창조주 위에 건물주 vs 민달팽이 신세 월세 난민 심화 또 하나의 세금, 국민연금 02 정당 정당은 뭐 하는 곳일까? 어떤 정당인지 궁금하면 강령을 들춰보자 정당에 힘을 보태는 방법, 정당을 만드는 방법 정당의 미래 심화 통합진보당 해산 03 선거 선거로 뽑힌 사람과 아닌 사람 구분하기 2위를 당선자로 만드는 법이 궁금하다면? 선거 제도! 지역구 비례대표 무엇을 보고 후보를 고를까? 심화 공천과 경선 심화 투표하기 좋은 날은 따로 있다? 심화 두 번의 탄핵 3장 | 정치의 결과_무엇이 도출되는가 01 법 토론도 못 해본 법안이 수두룩 국회의장의 힘 교섭단체가 모든 작은 정당의 꿈인 이유 무엇이든 가능해지는 숫자, 180 법이 살아 움직이려면 1: 시행령 법이 살아 움직이려면 2: 행정부 [심화] 채택률 0%, 유명무실 국민입법청원 [심화] 책임 떠넘기기: 정치의 사법화 02 예산 미리 허락받고 쓰는 돈, 예산 예산의 시작, 회계연도 정부의 계획: 기획재정부 국회의 허락 최종 허락: 본회의 숙제 검사 안 하면 숙제할 리가 없지: 결산 심사 [심화] 수의계약: 정부가 알아서 내리는 결정은 정말 사소할까? [심화] 정부의 저축통장, 기금 4장 | 정치의 미래_어떻게 주인이 될 것인가 01 지방자치단체 이게 왜 정치의 미래? 어디까지 지방이 할 일일까? 누구 카드를 긁을 것인가? 막 나가는 지방자치단체 주민이 주인 노릇 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심화] 지역의 교육 대통령, 교육감 [심화] 중앙과 지방의 줄다리기, 청년수당 논란 02 더 생각해볼 이야기 민주주의의 발생과 당위성 내 이익을 추구하는 전쟁 vs 공공선을 찾는 과정 꼭 대리인이 있어야 하나 정치 진단서를 쓰는 또 하나의 방법 [심화] 원자력발전소 공론화위원회 [심화] 촛불시위 에필로그_우리에겐 정치의 언어가 필요하다 미주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강원택 교수 추천도서! 세금, 정당, 선거, 법, 예산…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정치’의 모든 것! “사악한 정치인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관심한 대중, 특히 정치와 담을 쌓은 젊은이들이다.” 안타깝게도 현대 한국 청년들은 정치에 무관심하다. 무관심을 넘어 냉소적이다. 삶이 워낙 팍팍하기에 당장 자신의 내일도 꿈꾸기 버거운데, 공동체의 희망을 논하는 데 마음을 둘 여유가 없는 것이다. 이 흐름에 저항하듯 나선 젊은이들이 있다. 『정치는 잘 모르는데요』(21세기북스 펴냄)를 집필한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학생 6인은 ‘정치학 특강’이라는 과목을 수강한 인연으로 모였다. 정치의 세계를 기성의 눈이 아닌 새로운 관점으로 파고들어 젊은 세대의 언어로 표현하고자 한 이들은, 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고군분투하며 ‘정치’에 대한 가장 쉽고 핵심적인 이야기들을 써내려갔다. 이들이 연구하고 글을 쓴 2년간은 공교롭게도 대한민국의 정치 격변기였다. 촛불시위와 대통령 탄핵, 조기 대통령 선거, 여소야대 정국 등 대격동을 거치며 민주주의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의 정치가 성숙해가는 시간이었다. 이제 저자들은 “정치는 잘 모르는데요”라며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어렵게만 느끼는 대중들에게 ‘진입장벽 없는’ 정치 이야기를 펼친다. “그래서, 정치를 왜 알아야 하는데?”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교양 이 책은 ‘나에게 해주는 것도 없는 국가가 왜 필요한가?’, ‘시끄럽고 골치 아픈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 출발한다. 그 속에서 나와 정치가 어떻게 엮여 있는지를 찾아낸다. 매개는 ‘돈’과 ‘법’이라는 ‘정치 언어’이다. 나의 생존과 풍요를 위해 내놓은 세금이라는 돈은 정치를 통해 재정이 되어 쓰이며 이를 규정하는 것이 법이다. 이렇듯 돈과 법의 논리로 현실 정치 세계를 바라보면 정치인들이 내세우는 주장이 좋은 것인지 내 이해관계에 맞는 것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 한국 정치의 구조를 정당, 선거, 법률, 예산, 지방자치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부자 증세와 간접세, 국민연금 등의 준조세, 정당의 공천과 경선, 선거구제, 투표율의 함수, 두 차례의 대통령 탄핵, 국민청원과 직접 민주주의, 정치의 사법화 문제, 정부 기금 운영, 청년 수당 이슈, 공론화위원회의 의사결정 방식, 촛불시위 등에 이르기까지 정치 쟁점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두어야 할 이유는 자기 세대에 닥친 일이며 나아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샤츠슈나이더가 말한 것처럼 바로 나를 위하여 만들어진 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고 나만의 정치를 찾기 위하여 생활 속에 살아 숨 쉬는 정치 이야기를 나눌 때이다.‘내가 원하는 세상을 정치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정치의 언어는 2가지, 돈과 법입니다. 우리 돈을 걷고 쓰는 방식은 세금과 재정으로, 그리고 그렇게 쓰겠다는 합의는 법을 통해 실현됩니다. 이 책을 통해 정치인마다 제각기 내세우는 정책이 정말 좋은 정책인지, 내 입맛에 맞는지 판단하는 일이 쉬워지기를 바랍니다. 요즘 시대의 정치는 나라가 국민에게 해줄 수 있는 일들의 ‘세트 상품’을 ‘공동구매’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나라에 바라는 온갖 어렵고 복잡한 일들을 한데 묶어 국민이 세금을 나눠 내고 구입하는 셈이다. 세트 상품의 어느 부분을 누가 얼마나 가져가는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정치가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첫 번째 이유다. 중(대)선거구제로의 개편이 논의되고 있다. 개편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각 선거구에서 1등이 아닌 후보자들에게도 기회를 줌으로써 유권자들의 선택을 고루 반영하고 여러 정당과 정파가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 하지만 각 정당이 자신에게 유리한 지역구에 여러 명을 공천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한 자리도 아니고 몇 자리를 특정 정당 출신들이 채울 테니까 말이다. 거기에다 너무 낮은 득표율로 당선이 되는 경우가 발생할 위험도 있다. 결국 소선구제냐 중(대)선거구제냐의 문제 역시 당선자를 정하는 방법을 둘러싼 논쟁이라 할 수 있다.
부동산 유치원
예문 / 하선, 효연 (지은이) / 2019.05.15
14,500원 ⟶ 13,050원(10% off)

예문소설,일반하선, 효연 (지은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하 생존 상식, 냉혹한 현실 속 어른살이를 위한 기본 교양으로써 ‘부동산 공부’를 정의한다. 당하지 않고 자산을 지키며 권리를 주장하는 법부터 기획력을 바탕으로 향후 투자 안목을 키우는 법까지, 사회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교양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다.추천사 04 프롤로그 _2034의 부동산 공부는 달라야 한다 06 1교시. 서른이 다 되도록 부동산을 모르는 건 자랑이 아니다 -부알못 탈출 스타트! 정말 기초부터 차근차근 본격! 뼈 때리는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보자 부동산이 무엇인지 그것부터 다시 생각해보자 부동산은 남 얘기? 바로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 아우토반을 달리고 싶으면 면허부터 따라 헷갈리고 어려운 부동산 공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전월세부터 경매와 투자까지, 부동산은 권리분석이 90%다 충격과 공포...!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만 신뢰했다가는 큰코다친다 구해주길 바라지 말고 네 살길을 찾아, 홈즈! 2교시. 님아, 그 계약은 하지 마오 - 알면 무기가 되는 생존 교양, 부동산 거래의 정석 부동산 용어와 친해지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부동산 거래 전, 반드시 알고 가야 할 최소한의 용어들 집주인과 얼굴 한 번 못 봤다면…, 그 계약이 위험하다! 위험천만, 공인중개업소 ‘이사’님들의 진짜 정체 믿을 수 있는 중개 계약을 위한 꿀팁 ‘이 금액에 이런 집이?!’ 낮은 전월세가에 혹하지 마라 신탁이 대체 뭐길래? 근저당이 있는 집에 들어갈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3교시. 병아리반을 위한 부동산 공부 리스타트 -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반드시 도움이 되는 기본교양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당장 청약통장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생애 첫 내 집 마련, 집값이 떨어진다는데 집 사도 될까? 신도시나 대단지 아파트는 무조건 오른다는 말이 사실일까? 성공적인 재테크의 비결은 결국 관심과 공부다 투자와 투기, 한끗 차이가 실패와 성공을 가른다 이슈를 찾지 못하면 진정한 투자가 아니다 부동산 시장의 소리 없는 강자로 떠오르는 단독주택 초보 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달콤한 유혹, 갭투자의 진실 셰어하우스, 공유 공간 등 소규모 부동산 사업을 생각한다면 돈이 넘쳐나도 이런 투자는 절대 하지 마라 4교시. 10년 후 삶의 질을 바꿔줄 부동산테크 비밀과외 - 언젠가 반드시 진가를 발휘할 안목 만들기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경매 공부부터 시작하라 경매는 가장 완벽한 부동산 공부법이다 경매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도, 로또도 아니다 내 안에 투자자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나가라 나라면 이런 투자를 한다(1) 단독주택과 농지 투자 나라면 이런 투자를 한다(2) 세대 분리가 되는 중대형 아파트 나라면 이런 투자를 한다(3) 콘텐츠로 차별화되는 공유 공간 언젠가 건물주가 되길 원한다면 지금부터 기획력을 갖춰라! 부동산 투자의 핵심, 발상의 전환에 있다 에필로그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대한민국2034청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생존교양서. 부동산1도 모르는 어른이들도 흥미진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알면 무기가 되는 부동산 기본 교양> 평생 집 살 마음 없어도,통장에 돈 한 푼 없어도 지금 당장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라. -알아야 당하지 않는 기본 지식부터, 10년 후 당신의 인생을 바꿀 부동산 비밀 과외까지. 2034의 부동산 공부는 달라야 한다.과거 어른 세대는‘부동산’하면 투자를 떠올렸지만,오늘날2034청년 세대는‘부동산’하면 박탈감과 걱정을 먼저 떠올린다.그래서 부동산 하면 투자를 떠올리는 사람들과 부동산 하면 걱정을 떠올리는 청년 세대의 부동산 공부는 달라야 한다.이 책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상식,냉혹한 현실 속 어른살이를 위한 기본 교양으로써‘부동산 공부’를 정의한다. 타고난 금수저가 아닌 이상 자산을 방어하기 위해 부동산 공부는 필수다.살아가며 한 번도 부동산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자췻집을 구하든,신혼집을 구하든,매매든 임대차든,종류를 불문하고 부동산 계약을 하게 된다.그리고 그 계약의 액수는 아마도 생애 가장 큰 금액일 확률이 높다.잘못해서 잃어버렸다 생각하고 넘어갈 정도의 액수가 아닌 것이다.그러므로 부동산 계약에는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된다. 한편,한국 사회에서 부동산은 여전히 주요한 자산 증식의 수단 중 하나이다.앞으로 당신의 자산 중 가장 많은 액수가 부동산에 투입될 것이며, (지금도 그럴지 모르지만)급여의 가장 큰 부분이 주거 비용으로 통장에서 사라질 테다.그리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아마도 몇 번쯤은 부동산에서 돈 벌 기회를 찾게 될 것이다.바로 그때를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은 당하지 않고 자산을 지키며 권리를 주장하는 법,최대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거래의 기술,그리고 변화하는 패러다임 속에서 청년 세대가 키울 수 있는 자산, 10년 후를 바꿀 투자 인사이트까지,사회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교양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부동산은 살아가며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집’ 없이 안락하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또한 한국 사회에서 부동산은 여전히 주요한 자산 증식의 수단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나와 내 가족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공부가 우선되어야 하며, 나아가 한국의 경제 상황과 부동산의 관계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산을 늘려가기 위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십시오. 1학년을 건너뛰고 2학년, 3학년 수업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기초가 없으면 상위 단계로 갈 수 없습니다. 부동산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 하루 4시간씩 수업을 듣고, 학원 문을 나설 때마다 “돈이 되는 건 확실한데, 내가 혼자 투자할 수 있을까?”라고 말합니다. 이런 푸념을 무려 7주 동안 들었습니다. 사설 학원 수업의 질을 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수업을 선택한 것은 수강생들 자신입니다. 모든 행위의 책임은 본인에게 귀속되는 것이지요. 고액의 수업을 듣고 아무것도 얻어가지 못했다면 금전적·시간적 손해는 돈과 시간을 투자한 그 자신의 몫입니다. 모든 부동산이 이처럼 위험한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한 근본 이유는 이해해야 합니다. 즉,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는 공신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는 권리관계를 보여주는(공시) 역할만 할 뿐, 법적 권리를 보장해주는(공신) 것은 아닙니다. 이를 담당하는 법원 등기관들에게는 형식적인 서류 심사권만 있습니다. 부동산 매매 이후 등기 이전 신청 시 부동산등기규칙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첨부하면 이전 등기는 되지만, 이것이 진짜 실체가 있는 계약인지, 정말 소유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권한은 등기관에게 없습니다. 권리분석과 관련하여 이런 지점을 이해해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동물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팀 폰드 (지은이), 권루시안 (옮긴이) / 2023.09.19
30,000원 ⟶ 27,000원(10% off)

진선북스(진선출판사)소설,일반팀 폰드 (지은이), 권루시안 (옮긴이)
생동감 넘치는 동물 스케치를 위한 다양한 생물학적 지식과 드로잉 테크닉을 담은 동물 스케치 종합 안내서이다. 사진 속 동물을 살아 숨 쉬는 듯 생생하게 표현하는 기법은 물론 동물원, 수족관, 농장, 야생 동물 공원 등에서 직접 관찰하며 동물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그리는 방법을 알려 준다. 어류에서부터 조류까지 수많은 동물 종을 스케치하는 데 필요한 진화 이론과 뼈대, 근육, 피부 등의 해부학적 구조를 배우고 각 동물 고유의 개성을 포착하는 스케치 기법을 익힐 수 있다. 빠른 제스처 스케치, 선과 톤을 이용한 습작, 영감을 주는 완성 작품 등 다양한 재료와 스타일을 사용한 150여 점의 그림을 수록하여 모든 방면의 아티스트에게 유용하다. 열대어에서부터 대형 고양잇과 동물과 영장류에 이르기까지 우리 지구상 가장 희귀하고 아름다운 동물들을 그리며 자연 세계와 그곳에서 서식하는 동물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들어가며 빈 종이 습작 바다 그리고 생명 연관 관계 공통되는 특징 구조적 적응 동물의 세계 해면 해파리 산호 두족류 문어 달팽이 절지동물 서식지 - 바닷가 새우 곤충 사마귀 변태 나비와 나방 제왕나비 거미와 전갈 어류 상어 거북복 공생 해마 해룡 서식지 - 산호초 가시복 금붕어 양서류와 파충류 개구리와 두꺼비 녹색이구아나 악어목 악어 땅거북, 바다거북, 테라핀 공룡 포유류 덤불멧돼지 혹멧돼지 하마 말사슴 다마사슴 기린 회전 중심점 말레이맥 코뿔소 얼룩말 서식지 - 농장 코끼리 나무늘보 고양잇과 재규어 치타 사자 호랑이 서식지 - 숲 아프리카들개 곰 남아메리카코아티 붉은캥거루 영장류 원숭이 여우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물속에서 움직이기 기각류 대왕고래 수달과 해달 공중에서 움직이기 박쥐 조류 조류의 기원 조류의 신체 구조 올빼미 큰홍학 펭귄 찾아보기동물 스케치를 위한 해부학 지식과 드로잉 테크닉을 이 한 권에!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에게 영감을 주는 동물 드로잉 실전 가이드 ★ BookAuthority 선정 “역대 최고의 자연 드로잉 책 중 하나” ★ 살아 숨 쉬는 듯 생생한 동물 그림을 완성한다! 혹등고래가 일으키는 열대 바다 물결이 느껴지고, 제왕나비가 춤을 추는 아름다운 순간이 눈앞에 펼쳐지며, 미동도 없이 웅크리고 앉은 호랑이의 숨소리가 들려 온다. 그러나 이렇듯 화폭 안에 그대로 들어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동물을 그려 내기란 미술가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동물을 그림으로 옮기는 데에는 보다 특화된 지식과 테크닉이 필요하고, 사진만을 가지고 하는 작업은 작품에 생동감이 없고 밋밋해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동물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은 동물 스케치를 위한 다양한 생물학적 지식과 드로잉 테크닉을 담은 동물 스케치 종합 안내서이다. 사진 속 동물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하는 기법은 물론 동물원, 수족관, 농장, 야생 동물 공원 등에서 직접 관찰하며 동물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그리는 방법을 알려 준다. 25년 경력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런던동물학회(ZSL) 등에서 미술 교육가로 활동 중인 저자의 전문적인 실전 가이드는 우리를 살아 숨 쉬는 듯 생생한 동물 드로잉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코끝부터 꼬리 끝까지, 동물 스케치를 위한 해부학 수업! 대상 동물이 왜 그런 모양으로 생겼는지 그 이면의 구조와 형태를 읽을 수 있으면 동물의 움직임을 더 빠르게 포착하고 정확하게 그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동물을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조류 등의 진화 시기 순으로 살펴보며, 다양한 종을 스케치하는 데 꼭 필요한 진화론적 특징과 해부학적 구조를 소개한다. 기본적인 뼈대 계통과 근육 구조를 비롯하여 척행, 지행, 제행의 이동 방식, 포식 동물의 양안시, 회전 중심점이 되는 경첩 관절과 절구 관절 등 다양한 생물학적 지식을 배우고 드로잉에 적용할 수 있다. 아울러 코끝부터 꼬리 끝까지 주제가 되는 동물의 전반적인 특징을 소개하여 고유의 신체 구조와 개성에 익숙해질 수 있게 했다. 그림은 눈에 보이는 것과 알고 있는 것이 결합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치타가 발톱을 완전히 감출 수 없다거나 오리에게 뺨이 있다는 것과 같은 신기하고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그것이 작품에 반영되면 그림은 동물의 실제 모습과 더욱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동물 드로잉 테크닉! 물고기의 은빛 비늘이나 이국적인 새들의 화려한 깃털을 종이 위에 생생하게 구현하는 데 필요한 드로잉 테크닉을 『동물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한 권에 모두 담았다. 기본적인 컨투어 드로잉과 빠른 제스처 스케치, 역동적 느낌을 주는 다이나믹 드로잉 등 여러 가지 스케치 기법으로 동물의 움직임과 개성을 포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연필과 색연필, 딥펜과 잉크, 목탄과 수채화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대상 동물의 고유 특성이 잘 나타나는 작품을 완성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전문 아티스트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뿐만 아니라 그림을 완전히 처음 그려 보는 사람에게도 훌륭한 동물 드로잉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열대어에서부터 대형 고양잇과 동물과 영장류에 이르기까지 우리 지구상 가장 희귀하고 아름다운 동물들을 그리며 나만의 스케치북을 완성해 보자. 동물을 그릴 때마다 그 생김새에 점점 익숙해지고, 그 동물을 더욱 깊이 알게 되고, 그 동물의 개성을 담도록 그림 실력 또한 진화할 것이다.
아이가 원하는 세상의 모든 그림 그리기
북라이프 / 허민영 (지은이) / 2021.03.30
12,800원 ⟶ 11,520원(10% off)

북라이프체험,놀이허민영 (지은이)
아이에게 그림을 어떻게 그려줘야 할지 막막하거나 아이들과 그림놀이 시간을 재밌게 즐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들이 자주 그려달라는 소재를 모아 동그라미, 세모, 네모와 같은 단순한 모양으로 쉽게 완성하는 법을 알려준다. 곰손도 겁내지 않고 따라 그릴 수 있을 만큼 쉽지만 결과물은 아이들이 ‘우와!’하고 감탄할 정도로 귀엽고 예쁘다. 상상력과 표현력을 자극하는 재밌는 상황이 담긴 그림을 풍부하게 수록해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도 좋다. 또한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와 한글을 모르는 아이도 책을 보고 곧잘 따라 그리며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아이와 그림 그리기 전에 알아두세요 아이와 그림 그릴 때 이것이 궁금해요 무엇으로 그릴까요? 그림으로 재밌게 놀아요 로 다양한 그림을 그려보세요 숫자를 그림으로 만들어요 Part 1 사람 기분을 나타내는 다양한 표정 친구마다 다른 머리 모양 나랑 제일 친한 여자 친구 같이 놀고 싶은 남자 친구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엄마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우리 아빠 응애응애 귀여운 아기 항상 반겨주는 할머니 허허허 웃는 할아버지 Part 2 동물 멍멍 장난꾸러기 강아지 야옹야옹 애교쟁이 고양이 누가 더 빠를까? 토끼와 거북 꼬꼬 닭과 꽥꽥 오리 개굴개굴 노래하는 개구리 꿀꿀 아기 돼지 삼 형제 히히힝 초원을 달리는 말 털복숭이 양과 부엉부엉 부엉이 흔들흔들 춤추는 곰 세 마리 으르렁! 동물의 왕 사자 어흥! 줄무늬가 멋진 호랑이 뿌우뿌우 코로 물을 뿜는 코끼리 목도 다리도 길쭉길쭉한 기린 첨벙첨벙 고래와 돌고래 쫓고 쫓기는 상어와 물고기 다리 개수 대결! 오징어와 문어 바닷속 친구 해파리게해마 힘센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나무보다 큰 브라키오사우루스 멋진 뿔을 가진 트리케라톱스 Part 3 자연곤충 해달별구름무지개번개 꿀을 먹는 나비와 꿀벌 멋쟁이 무늬 무당벌레와 잠자리 부지런한 개미애벌레달팽이 서로 닮은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감사의 꽃! 장미와 카네이션 활짝 핀 해바라기코스모스튤립 재밌는 모양의 나무 Part 4 음식 새콤달콤 사과딸기포도바나나 몸이 튼튼! 토마토버섯당근수박 달달한 도넛아이스크림쿠키 케이크와 컵케이크로 축하 파티 Part 5 탈것 씽씽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부릉부릉 버스와 아이스크림 트럭 생명을 구하는 구급차와 소방차 출동! 경찰차와 헬리콥터 쿠궁쿠궁 포크레인과 레미콘 쌩쌩 빠른 고속 기차 하늘 위로 피슝! 로켓과 비행기 바다 탐험대! 배와 잠수함 Part 6 이야기 반짝반짝 별나라 요정 날개 달린 달빛 천사 안녕! 빨간 머리 인어공주 샤랄라 리본 공주 씩씩하고 멋진 왕자 펄럭펄럭 깃발 꽂은 성 지구를 지켜라! 용감한 영웅 삐리삐리 무적의 로봇 비상! 우주 괴물 등장 선물 가득! 산타클로스 썰매를 끄는 루돌프 사슴 눈사람선물 상자양말 주머니 하늘을 나는 뾰로롱 마녀 핼러윈데이 손님 호박과 해골 으스스한 박쥐유령거미 특별 부록 우리 가족 캐릭터를 그려줘! 랜덤 그림놀이 키트금손이 되고 싶은 부모와 금쪽같은 아이를 위한 우리 가족 첫 손그림 책 동그라미, 세모, 네모만으로 누구나 따라 하는 진짜 쉬운 그림 ★특별 부록★ 우리 가족 캐릭터를 그려줘! 랜덤 그림놀이 키트 이 책 한 권이면 손재주 없는 곰손 엄마 아빠도 아이가 그려달라고 하는 모든 그림을 마술처럼 뚝딱 완성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신나는 그림 그리기 시간을 즐겨보세요. “엄마, 트리케라톱스 그려주세요!”, “아빠, 요정은 어떻게 그려요?” 아이들의 그림 그려달라는 말, 한두 번 들어본 게 아닐 거예요. 지금까지 그림과 담쌓고도 잘 지내왔는데, 그림에 자신 없는 엄마 아빠는 겁부터 납니다. 아이가 그려달라는 그림 소재를 인터넷으로 찾아보지만 막상 보고 따라 그리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난감하지요. 겨우겨우 완성했지만 어딘가 아쉬워요. 좀 더 예쁘게 그려주고 싶은 마음만 커지고, 새로운 그림을 계속 검색하며 그리는 것도 번거롭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세상의 모든 그림 그리기》는 아이에게 그림을 어떻게 그려줘야 할지 막막하거나 아이들과 그림놀이 시간을 재밌게 즐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자주 그려달라는 소재를 모아 동그라미, 세모, 네모와 같은 단순한 모양으로 쉽게 완성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곰손도 겁내지 않고 따라 그릴 수 있을 만큼 쉽지만 결과물은 아이들이 ‘우와!’하고 감탄할 정도로 귀엽고 예쁘답니다. 상상력과 표현력을 자극하는 재밌는 상황이 담긴 그림을 풍부하게 수록해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도 좋아요. 또한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와 한글을 모르는 아이도 책을 보고 곧잘 따라 그리며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특별 부록으로 전 구매 독자에게 제공하는 ‘랜덤 그림놀이 키트’는 주사위를 던져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그림놀이입니다. 집콕의 답답함을 날려버리고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 그리기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놓쳐서는 안 될 아이템입니다. 아이의 그림 그려달라는 말, 이제 겁내지 마세요! 단순한 모양으로 쉽게! 재밌게! 그리는 우리 가족 첫 손그림 대백과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아이가 원하는 그림을 어떻게 그려줘야 할지 모르는 분들 ● 어떻게 하면 예쁘게 그려줄까 고민하는 분들 ● 그림을 그려달라고만 하거나 매번 같은 그림만 그리는 아이를 둔 분들 ● 아이에게 운필력과 표현력, 상상력 등을 길러주고 싶은 분들 ● 아이가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지만 미술학원에 보내기 부담스러운 분들 ● 아이와 집콕하며 그림놀이를 신나게 즐기고 싶은 분들 아이들의 취향 저격!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떠오르는 그림 225 이 책의 저자는 15년 동안 그림책과 학습지, 유아 교육 콘텐츠 등 유아동 분야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동심의 세계를 그려왔습니다. 아이들과 직접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며 반응이 좋았던 소재도 잘 파악하고 있지요. 다년간의 교육 경험을 살려 사람, 동물, 자연.곤충, 음식, 탈것, 이야기 등 6개 파트로 나눠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소재를 선별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관심 많은 아이를 위한 그림, 신비로운 동물의 세계가 궁금한 아이를 위한 그림, 재밌게 읽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고 싶은 아이를 위한 그림 등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세상의 모든 그림을 수록했습니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소재는 물론 유치원에서 배우고 동화책에서 본 장면이 담긴 책 속 그림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곰손 엄마도 금손이 된다! 누구나 예쁘게 완성하는 초간단 그림 그리기 모든 그림이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으로 시작해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어요. 단순한 모양을 이용한 진짜 쉽고! 귀엽고! 예쁜! 그림으로 가득합니다. 곰손 엄마도 막힘없이 쓱싹 그려내 우리 아이에게 금손 엄마가 될 수 있어요. 한 단계씩 차근차근 그리다 보면 사자의 갈기, 호랑이의 줄무늬 등 소재의 특징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법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특히 각 과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그림으로 자세히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부모가 그려주다가 아이가 스스로 그리기 시작하면 책을 건네주세요. 한글을 모르는 아이도 빨간색 안내선만 보고 스르륵 따라 그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아이와 재밌게 그림 그리며 놀고 싶은 부모를 위한 읽을거리 아이들에게 직접 미술을 가르치고, 부모들을 상담하며 쌓은 저자의 노하우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아이와 즐겁게 그림을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와 그림 그릴 때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등을 모아 친절하게 알려드려요. 부모의 한 마디로 아이가 신나게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그림과 멀어질 수도 있으니 읽고 마음에 새겨주세요.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그림 도구의 특징과 아이가 완성한 그림으로 할 수 있는 인형극, 그림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확장 놀이 정보도 제공합니다. 특별 부록! 10만 개의 캐릭터가 탄생하는 ‘랜덤 그림놀이 키트’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비밀 병기를 전 구매 독자에게 드립니다. 주사위를 굴리면 신기한 캐릭터가 무궁무진하게 탄생하는 랜덤 그림놀이 키트입니다. 랜덤 그림놀이판으로 만들 수 있는 캐릭터의 가짓수만 무려 10만 개! 온 가족이 참여해 서로의 캐릭터를 만들어주세요. 상상을 초월하는 캐릭터가 나와 절로 웃음이 터집니다. 특별 부록과 함께 캐릭터에 이름도 붙이고, 특별한 능력은 없는지 서로 소개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그림 그리기에 관심 없던 아이도 눈을 빛내며 하고 싶다고 할 만큼 특급 재미와 소중한 추억을 선물합니다.
일곱 살 여행
테라(TERRA) / 박선아 글, 사진 / 2011.11.21
13,500원 ⟶ 12,150원(10% off)

테라(TERRA)소설,일반박선아 글, 사진
일곱 살은 마냥 어리지만은 않다. 사물을, 사람을 자신의 관점으로 받아들이고 풍부한 어휘로 표현할 줄도 아는 나이다. 그리고 여행의 기억을 카메라 메모리카드 따위가 아니라 마음에 차곡차곡 저장해둘 줄 아는 지혜로운 두뇌를 지닌 나이다. 저자는 자기만의 주관을 갖기 시작하는 딸아이 손양이 세상에서 오직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않길 바랐다. 어른들과 각종 전자제품들에 주도되는 수동적인 삶을 살지 않길 바랐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무엇이 좋을까? 저자는 딸아이 손양에게 80일간의 긴 여행을 선물하기로 결심한다. 이 책은 생후 백 일이 될 무렵부터의 손영이 저자와 함께 전국을 누빈 기록이다. 80일간의 여정 속에서 손양이 세상을 보는 시각은 너무나 재기발랄해서, 책을 읽는 도중에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다가도, 어느 순간 마음 한 구석이 찡해져 온다. Prologue 손양, 우리 사막여우 보러 갈까? 영국UK - 일곱 살에겐 달거나 혹은 쓰거나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 세상 어디에나 천사는 있으니까 엄마! 행운의 1펜스예요 금발의 페어와 친구가 되려면 시골 길의 아침 오늘은 우리가 잘 방이 없어 행복은 너만의 특권이 아닌걸 손양을 잃어버리다 조용히 흐르는 코츠월드의 시간 손양이 가르쳐준 여행의 방법 I’m Happy, Happy, Happy! 그리움은 코끝의 향기로 기억되고 터키TURKEY - 포도알보다 그윽했던 사람 향기 Thank you라고 해서 미안해요 머물고 싶은 풍경 터키 남자를 구분하는 법을 아세요? 내일도 올 거야? 이 골목에? 가슴 시린 날의 오후 나는 천생 촌스러운 여행자일 뿐 멋진 호텔은 이제 의미가 없어졌어 할머니의 마지막 외출 엇갈리는 우리의 대화 오늘 청혼을 할 거예요 엄마도 하니가 없어서 슬프죠? 이제는 처음이 두렵지 않아 달빛이 머리 위로 서럽게 쏟아졌다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 여행의 중심은 사람풍경 이집트EGYPT - 떠난 뒤에 알게 된 이야기 룩소르에서 보내는 안부 편지 이집트 여행의 프롤로그; 그리운 황량함 I have no money. You have money 새벽녘 응급실에 실려가고 말았다 별이 내리는 사막 이집트 사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따님은 진정한 내 친구입니다 나라가 가난하면 사람들도 가난해지나요? 손양이 서러운 울음을 터뜨린 날 내가 엄마랑 여행을 해야 하는 이유 우린 이제 이집트 사람 다 되었어 이집트의 희망을 보다 그리스GREECE - 너의 하얀 마음처럼, 푸르른 꿈처럼 티라 여왕을 찾아서 바람에 날아가버리는 줄 알았어 길이 없을 땐 어떻게 가야 하지? 우리 아빠가 참 많이 보고 싶어요 달님을 기다린 거예요 여행은 느닷없어야 하는 것 독일GERMANY - 우리 끝이 그대라서 고마워요 달콤했던 그대와의 첫만남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거리에서 엄마는 내가 건강해서 고마워요? 일곱 살을 위한 철학 간이역, 아련한 이별의 순간 여행의 마지막 밤 Epilogue 아이와의 긴 여행을 꿈꾸시나요?초등학교 입학 전에 반드시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무엇이 좋을까? 저자는 딸아이 손양에게 80일간의 긴 여행을 선물하기로 결심했다. 주변에서는 열 손가락만 넘어가도 셈이 어려운 손양에게 걱정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지만, 일곱 살 손양에게는 학습지더미에 둘러싸이는 것보다 드넓은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경험하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믿었다. 보통의 엄마들이 학원비를 모을 때, 저자는 꼬박꼬박 여행적금을 모았고, 드디어 목표했던 여비가 모이자 저자는 손양과 함께 세계지도를 펼쳤다. “손양. 어디든, 네가 가고 싶은 곳을 찍어 보렴.” 남편의 걱정과 주변의 만류에도 저자는 흔들리지 않고 추진했다. 20년간 한결같이 근무한 직장을 과감히 내려놓는 일까지도……. “손양, 길이 없으면 어떻게 가야 하지?” “길을 만들면 돼요. 내가 앞에 갈 테니 엄마는 나를 잘 따라오세요.” 일곱 살은 마냥 어리지만은 않다. 사물을, 사람을 자신의 관점으로 받아들이고 풍부한 어휘로 표현할 줄도 아는 나이다. 그리고 여행의 기억을 카메라 메모리카드 따위가 아니라 마음에 차곡차곡 저장해둘 줄 아는 지혜로운 두뇌를 지닌 나이다. 저자는 자기만의 주관을 갖기 시작하는 손양이 세상에서 오직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않길 바랐다. 어른들과 각종 전자제품들에 주도되는 수동적인 삶을 살지 않길 바랐다. 저자는 책에서 말한다. “나서보면 안다. 알게 된다. 세상은 내가 서 있는 지금 이곳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러니 살면서 앞만 보지 말고 뒤도 보고, 옆도 보고, 내 옆 사람의 옆도 보고 해야 한다는 것을.”(224p) 그리고 그 길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임을 손양은 여행을 통해 스스로 깨우쳤다. 떠난 뒤에 아이는, 몰라볼 만큼 훌쩍 컸다. “엄마, 여행하면서 내 생각 주머니가 더 커졌어요. 고마워요.” 세상과 사람 속으로 함께 걷고, 대화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사교육이다 “나는 이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진심으로 기도했다. 손양의 건강만은 지켜주시되, 가능하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이 여행을 어렵고 힘들게 만들어달라고. 다행히 돌아와 생각해보니 나의 바람은 이루어졌고, 힘들었던 만큼 우리는 한 뼘 더 큰 것 같았다.”(326p) 80일간의 여행 중에서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어딘가로 사라지는 호기심 왕성한 손양 때문에 걱정도 하고 속이 상한 적도 많았지만, 언제나 손양은 그 몇 배가 넘는 여행친구들과 기쁨을 저자에게 주었다. 그리고 다섯 개의 나라의 거리를 걸으며 끝없이 서로 대화를 이어가며 생각을 키워갔다. 때로는 저자가 길을 잃고 헤맬 때나 아플 때 오히려 저자를 따뜻하게 보듬어주기도 했으며, 우리 사회가 멋대로 정의했던 선입견들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이 책을 준비하며 손양은 지난 여행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즐겁고 슬프고 아팠던, 긴 여행’이라고. 세상과 사람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야말로 최고의 사교육이라고 믿는 저자는, 앞으로도 손양과 함께 우리나라 구석구석과 지구 두 바퀴쯤 도는 것이 꿈이다. 제주 올레길의 ‘손양계단’을 아세요? 우리가 어린 여행자의 세상읽기에 중독될 수밖에 없는 이유 “난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을 열고 냄새를 맡아요. 그럼 오늘 날씨는 어떤지, 놀이터는 어디에 있는지 금방 보이게 되던걸요. 엄마도 냄새를 맡아봐요. 그럼 엄마가 원하는 곳을 금세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63p) 손양은 생후 백 일이 될 무렵부터 저자와 함께 전국을 누볐다. 2009년에는 최연소로 올레길을 완주했고, 올레 10코스에는 손양과 같은 어린아이가 쉽게 오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손양계단’도 생겼다.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을 건네 사람과 어울리는 법, 풀 한 포기와 나무 한 그루의 이름까지도 배운 손양이 여행 도중 쏟아내는 말들은 결코 범상치 않다. 80일간의 여정 속에서 손양이 세상을 보는 시각은 너무나 재기발랄해서, 책을 읽는 도중에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다가도, 어느 순간 마음 한 구석이 찡해져 온다. 무엇보다 손양이 바르고 진실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저자의 이야기는, 이기적이고 각박한 삶을 사는 지금 세대 사람들의 마음을 잔잔히 울린다. 추천평 이 책만큼 아름다우면서도 따뜻한 여행서는 본 적이 없다. 쉽게 읽히고 감칠맛 나는 글은 어른을 위한 동화 같기도 하고, 재미있게 쓴 교육 지침서 같아서 단숨에 읽었다. 책을 덮는 순간, 주인공인 손양과 그의 어머니인 저자를 만나 따끈한 차 한 잔 대접하고 싶었다. 차를 마시며 풀어낼 다음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기 때문이다. - 박경희 (소설가, 방송작가) 느리고 촘촘한 걸음으로 시냇물처럼 여행한 일곱 살 손양. 스치는 풍경이 아닌 삶이 깃든 골목길을, 바람과 눈물이 지나는 길을 걸어온 손양은 이미 여행의 비밀을 깨달은 여행자인 듯하다. 무엇을 보았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느꼈는지, 어떤 곳을 여행했는지보다 누구를 만났는지가 더 소중하다는 여행의 비밀을 말이다. - 임영신 (공정여행가)
은혜로운 필사성경 슬림 2 : 구약 2 (야훼밑글씨)
서울말씀사 / 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5.27
11,000

서울말씀사소설,일반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기존 5권으로 출간되었던 <은혜로운 필사성경>(야훼, 침례 밑글씨)를 10권으로 재편집하였다.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며, 부담 없이 필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다.율법서 / 레위기 ~ 신명기Slim 얇고 가볍다! ▶ 은혜로운필사성경 슬림 전10권 중 2권 <구약> 1권 _ 구약 1 : 율법서 / 창세기 ~ 출애굽기 2권 _ 구약 2 : 율법서 / 레위기 ~ 신명기3 권 _ 구약 3 : 역사서 / 여호수아 ~ 룻기 4권 _ 구약 4 : 역사서 / 사무엘상 ~ 열왕기하 5권 _ 구약 5 : 역사서 / 역대상 ~ 에스더 6권 _ 구약 6 : 시가서 / 욥기 ~ 아가 7권 _ 구약 7 : 예언서 / 이사야 ~ 예레미야애가 8권 _ 구약 8 : 예언서 / 에스겔 ~ 말라기 <신약> 9권 _ 신약 1 : 마태복음 ~ 사도행전 10권 _ 신약 2 : 로마서 ~ 요한계시록 ▶ 책의 두께를 최소화하여 가볍고 슬림하게 재편집 기존 5권으로 출간되었던 <은혜로운 필사성경>(야훼, 침례 밑글씨)를 10권으로 재편집하였다.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며, 부담 없이 필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야훼, 침례’ 밑글씨 표기로 된 필사성경이다. 성경 본문이 흐리게 인쇄되어 있어, 성경 없이 언제든지 필사할 수 있다. ▶ 성경 각 권의 서론 수록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나의 기도’를 적을 수 있도록 함 성경을 필사하면서 마음에 드는 생각,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 깨닫는 말씀 등을 ‘나의 기도’로 바꾸어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나의 기도’란을 마련하였다. 말씀과 기도가 어우러져 삶의 열매로 맺혀질 것이다. ▶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365! ‘성령님과 함께 쓰는’이라는 부제와 같이, 이 책은 성령님을 모시고 그분의 인도에 따라 한 자 한 자 필사할 때 더욱 큰 은혜가 넘칠 것이다. 성경 필사는 단순히 보고 베껴 쓰는 것이 아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내 손으로 말씀을 써 내려가는 가운데 때로는 그분께서 주시는 영감을 붙들고 기도하기도 하고, 때로는 넘치는 은혜와 기쁨으로 찬양하기도 하는 은혜의 과정이다. 내 손 끝으로 써내려가는 말씀이 내 삶에 그대로 적용되고 응답되는 은혜의 과정이 될 것이다.
거꾸로 가는 시내버스
보리 / 안건모 지음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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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소설,일반안건모 지음
초등 학교를 졸업하고 12살 때부터 공장 노동자로 일하기 시작, 1985년부터 버스 기사로 살아온 안건모 씨의 산문집이다. 지난 20년 동안 버스 운전사로 생활하며 쓴 일터 이야기를 거침없는 입말로 쏟아냈다. '열심히 일만 하는 근로자'에서 '이 세상의 주인인 노동자'로, 지은이가 스스로 삶을 변화시키게 된 과정을 볼 수 있다. 그의 이야기는 일터에서, 이윤을 추구하는 자본가와 싸우지 않고는 자기 권리를 찾을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명쾌하게 밝힌다. 또 시내버스 기사들이 왜 그렇게 난폭하게 운전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보게 한다. 버스를 타고 다니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이 정감있게 그려진다. 시내버스 파업 현장, 기사들이 하는 삥당의 역사에 대한 글들도 담겨 있다. 수록된 글 가운데 하나인 '시내버스를 정년까지'라는 제목의 산문은 1997년 전태일 문학상 '글쓰기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우선 눈이 좋아야 멀리 숨어서 단속하는 경찰관을 발견할 수 있다. 눈이 나쁘면 일 년에 몇 번씩 정지 먹는 딱지를 뗄 수밖에 없다. 달리기 실력이란 속된 말로 '조진다'고 한다. 운전하면서 옆 차 백미러와 내 차 백미러 사이에 두꺼운 도화지 한 장 끼우면 딱 맞을 정도로 사이를 두고 70, 80킬로미터로 조질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종점에 들어가서 오줌 눌 시간을 벌 수 있다.또 아무리 눈이 좋고 잘 조진다 해도 눈치가 없으면 정류장을 통과할 수 없다. 저 손님이 내 차를 탈 '말뚝 손님'인지 아닌지 판단해야 하고 술에 취한 사람인지도 판단해야 한다. 정류장을 통과해야 밥 먹는 시간 5분을 벌 수 있다. 그리고 지독하게 참을성이 없으면 끝없이 싸우자고 덤비는 옆 차 기사들과 또 손님들과 하루종일 대가리 터지도록 싸울 수밖에 없다. - 본문 24쪽에서 추천하는 글 버스 운전사와 글쓰기 - 홍세화 한국 사람들의 참모습 - 미야우치 마사요시 '한국 축구' 같은 안건모, 그리고 그이의 글 - 정범구 머리말 1장 시내버스, 알고나 탑시다 시내버스 알고나 탑시다 / 동떨어진 법 억지 단속 기막혀 / 아저씨, 남대문 아직 멀었어요? / 첫차 / 졸음운전 / 내가 손님이 돼 보니 / 시내버스 운전사가 성질이 나빠지는 까닭은 / 시내버스 / 에어컨보다 시원한 바람 / 거스름돈 기어코 받아 가자 / IMF와 버스 운전사 / 개판 2장 시내버스를 타는 사람들 노동자와 변호사 / 명님아 힘내 / 정희네 이사 가는 날 / 단골손님(1) / 딘골손님(2) / 꼬마손님 / 버스 식당 아주머니 / 한 지붕 세 가족 / 내 몸 / 아내와 사랑하기 / 통일하지 맙시다 / 천사 같은 '또라이'들 3장 삶이란 싸움이다 사업주도 파업하네 / 삥땅 전쟁과 감시 카메라(CCTV) / 버스 사고 / 임자 만난 사업주 / 핑계 / 시내버스 조합장 선거 / 오늘도 여전히 버스일터를 지킨다 / 나는 휴가 간다 / 관리자들 탐구 / 왕따 / 징계위원회 풍경 / 짜고 치는 고스톱 / 징계위원회? 개똥이다! / 한밤중의 테러 / 동료들 이야기 / 내 돈 내가 달라는데 / 마지막 운전 4장 시내버스를 정년까지 고추장에 꽁보리밥을 비벼 먹으며 / 철거계고장에 학교를 그만두고 / 보안대에서 군대생활을 하고 / 돈 천 원을 들고 전국으로 / 직업소개소 / 형사고로 빈털터리가 되었다 / 결혼식도 치르지 않고 살았다 /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다 / 내 일을 찾았다 / 주민독서실 / 누가 우리 편이고 누가 적인가 / 싸우더라도 링 위에서 싸워야지 / 시내버스를 정년까지 / 프로기사(바둑)와 버스기사의 차이
초보자를 위한 생성형 AI 완벽 가이드
한국경제신문 / 이현욱 (지은이)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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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이현욱 (지은이)
생성형 AI의 개념과 실제 활용법을 중심으로 초보자들이 실질적으로 일과 생활에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작성된 가이드 도서이다. 저자는 AI의 발달과 함께 등장한 생성형 AI(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를 소개하고, 이 기술이 어떻게 인간의 일상과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생성형 AI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시작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실전 팁을 제공한다. 더불어 구체적으로 생성형 AI를 통해 자료를 검색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거나, 업무에서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 역시 다루고 있다. 또한 AI의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사회적 영향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편향성, 비용 대비 효과성 등 주의해야 할 점 역시 강조하고 있다.들어가는 글_생성형 AI라는 무한한 기회 앞에서 1장 세상에 나타난 생성형 AI AI, 익숙하지만 생소한 이야기 AI를 알아야 AI를 활용할 수 있다? 2장 생성형 AI라는 특이점 GenAI라는 이름의 유래 GenAI가 지금까지의 AI와 다른 점 생성형 AI, 어떻게 활용할까? 3장 생성형 AI 똑똑하게 활용하기 시작은 자료 검색부터 묻고 답하기의 상호작용 이해하기 단순 검색의 오류 인지하기 콘텍스트 부여하기 역할 부여하기 예시 보여주기 요약시키기 좀 더 쉽게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도구들 Bing과 구글 검색의 도움받기 콘텐츠 만들어보기 공부에 활용하기 생성형 AI 사용 시 주의할 점 4장 생성형 AI, 조금 더 수준 있게 써보기 ‘조금 더 수준 있다’는 말의 의미 더 수준 있는 오픈AI 챗GPT 활용법 더 수준 있는 구글 제미나이 활용법 API는 기회다 5장 생성형 AI, 무조건 시작하라 생성형 AI를 알아야 하는 이유 생성형 AI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성형 AI가 우리에게 갖는 의미 참고 웹사이트 누구나 쉽게 배우고 사용하는 생성형 AI 사용 설명서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질문법부터 챗GPT, 구글 제미나이, MS BING을 보조도구로 활용하는 법까지 이 책은 생성형 AI의 개념과 실제 활용법을 중심으로 초보자들이 실질적으로 일과 생활에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작성된 가이드 도서이다. 저자는 AI의 발달과 함께 등장한 생성형 AI(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를 소개하고, 이 기술이 어떻게 인간의 일상과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생성형 AI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시작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실전 팁을 제공한다. 더불어 구체적으로 생성형 AI를 통해 자료를 검색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거나, 업무에서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 역시 다루고 있다. 또한 AI의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사회적 영향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편향성, 비용 대비 효과성 등 주의해야 할 점 역시 강조하고 있다. 《초보자를 위한 생성형 AI 완벽 가이드》에서 저자는 생성형 AI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과 직장인들이 기술적인 용어보다는 실용적인 활용법에 초점을 두고 설명하고자 했다. 이미 우리 생활에 깊이 들어와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똑똑하게 사용해서 업무 스킬은 높이고, 공부 및 자기계발에 활용하며 또한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더하는 법을 알려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생성형 AI 사용법에 대한 어려움은 줄이고, 쉽게 이해하고 따라하며 다양한 생활 및 업무 상황에서 AI의 이점을 극대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에서 실전 활용까지 한 번만 읽으면 누구나 따라 하는 가장 쉬운 생성형 AI 활용 매뉴얼 1장 세상에 나타난 생성형 AI에서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등장 배경을 설명한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출시된 이후 어떻게 우리 생활과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기존 AI와의 차이점에 대해 다룬다. 저자는 생성형 AI가 전통적인 AI와 달리 대화형으로 사람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매우 친숙한 기술로 다가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2장에서는 생성형 AI가 기존 AI와 어떻게 다른지, 그 고유한 특징들을 분석한다. 생성형 AI는 정해진 로직이 아닌 학습된 모델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생성하고 추론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 장에서는 또한 LLM(Large Language Model)과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같은 핵심 용어를 설명하며 생성형 AI의 이론적 배경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생성형 AI를 똑똑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단순한 검색을 넘어서 생성형 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AI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학습 및 업무 효율성 향상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팁을 제공하고 있다. 4장에서는 기본적인 활용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급 사용법과 더 깊이 있는 활용 방법을 다룬다. 생성형 AI의 API를 활용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결합하는 법, 그리고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 등의 생성형 AI를 좀 더 고급스럽게 사용하는 팁을 설명한다. 이 장에서는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AI를 개인 비서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역시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생성형 AI를 실제로 활용해 볼 것을 독려하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과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생성형 AI를 두려워하거나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시도해 보며 경험을 통해 이해를 넓혀갈 것을 권한다. 또한 생성형 AI의 활용에 대한 가이드를 정리하며, 이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사용하는 것이 경쟁력의 열쇠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챗GPT, 구글 제미나이 최신 사용 사례 업데이트를 통해 배우는 생성형 AI 200퍼센트 활용하는 법 이 책은 생성형 AI라는 주제를 전문 용어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다. AI 기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책의 내용에 접근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으며, 특히 실생활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법을 다룬 점이 장점이다. 책을 읽고 바로 활용해볼 수 있는 팁과 예시 역시 풍부하게 제공되고 있다. 생성형 AI에 대한 기본 개념에서부터 고급 활용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학습하고 점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초심자뿐만 아니라, 이미 AI를 알고 있는 사람들도 더 고급스러운 사용법과 추가적인 팁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독자의 수준에 맞춰 적용하기 좋다. 더불어 생성형 AI를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자료 검색, 콘텐츠 제작, 개인 비서로서의 AI 활용 등, AI를 실제로 사용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사례들이 가득하다. 덕분에 독자들은 AI 기술이 실제로 나의 일과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체감할 수 있다. 그리고 AI 기술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윤리적 문제와 한계, 데이터 보안과 편향성 등 주요한 주의사항 역시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술적 활용에 그치지 않고, AI를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하고, 이러한 점은 독자들이 기술의 이면을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처럼 기본적인 활용법 외에도, API 활용법이나 고급 기능을 다루어 심화된 추가 정보 역시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상생활과 업무에서의 효율성 증대, 창의성 확장, 그리고 미래 기술에 대한 준비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준비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지점은 우리 생활에서 생성형 AI를 써볼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많이 알려주는 것이다. 눈높이를 맞춘다는 것이 다소 큰 그림의 목표였다면, 이것은 좀 더 세세한 목표다. 이런 생각으로 세부적인 이야기를 많이 담으려다 보니, 발전 속도를 늦추지 않는 생성형 AI 덕분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졌다. 이 책에는 당장 써볼 수 있는 많은 방법과 방안이 있지만 이 내용 하나하나에 집중하기보다는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생성형 AI를 이해하는 데 집중해 주기 바란다. 이렇게 접근한다면 생성형 AI가 조금씩 꾸준히 바뀌더라도 충분히 예측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_ ‘생성형 AI라는 무한한 기회 앞에서’에서 General AI는 “인공 일반 지능은 강한 AI, 완전 AI, 또는 ‘일반 지능적 행동’을 실행하는 기계의 능력이라고도 한다. 일부에서는 ‘강한 AI’와 구별하여 특정 문제를 해결하거나 이성적 업무의 연구, 완수를 위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응용 AI’, 또는 ‘좁은 AI’, ‘약한 AI’라 부르기도 한다. 약한 AI는 강한 AI와는 반대로 인간의 인지적 능력의 모든 범위를 수행하려 시도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하고 있다._ ‘GenAI라는 이름의 유래’에서
빨간 머리 앤 + 에이번리의 앤 세트 (리커버 에디션) (전2권)
인디고(글담)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김지혁 (그림), 김양미, 정지현 (옮긴이)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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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글담)소설,일반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김지혁 (그림), 김양미, 정지현 (옮긴이)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는 세대를 아우르는 고전명작을 엄선해 완역하고, 이야기가 지닌 매력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줄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더함으로써 차원이 다른 명작 시리즈로 자리를 잡았다. 그중에서도 김지혁 작가만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되살아난 <빨간 머리 앤>과 <에이번리 앤>은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두 책이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아름다운 패턴과 클래식한 프레임에 앤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처럼 담아낸 표지와 가독성을 높인 더 커진 판형의 리커버 에디션은 앤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독자에게 다시 한번 잊지 못할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빨간 머리 앤] 01. 레이철 린드 부인이 놀라다 02.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03. 마릴라 커슈버트가 놀라다 04. 초록 지붕 집에서의 아침 05. 앤의 지난 이야기 06. 마릴라가 결심하다 07. 앤이 기도하다 08. 앤의 교육이 시작되다 09. 레이철 린드 부인이 심한 충격을 받다 10. 앤의 사과 11. 주일학교에 대한 앤의 인상 12. 엄숙한 맹세와 약속 13. 즐거운 기대 14. 앤의 고백 15. 학교에서 일어난 소동 16. 비극으로 끝난 앤의 초대 17. 인생의 새로운 재미 18. 생명을 구한 앤 19. 발표회, 불행한 사건, 고백 20. 빗나간 상상 21. 새로운 맛의 탄생 22. 앤이 목사관에 초대받다 23. 앤이 자존심을 지키려다 곤경에 빠지다 24. 스테이시 선생님과 제자들이 학예회를 열다 25. 매슈가 볼록 소매를 고집하다 26.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27. 허영심과 괴로움 28. 불행한 백합 아가씨 29. 앤 일생의 획기적인 사건 30. 퀸스 입시 반이 만들어지다 31. 시내와 강물이 만나는 곳 32.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다 33. 호텔 발표회 34. 퀸스의 여학생 35. 퀸스에서의 겨울 36. 영광과 꿈 37.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38. 길모퉁이 [에이번리의 앤] 01. 화난 이웃 02. 성급한 결정과 때늦은 후회 03. 해리슨 씨의 집 04. 의견 차이 05. 훌륭한 선생님 06. 각양각색의 사람들 07. 책임감 08. 마릴라, 쌍둥이를 데려오다 09. 색깔 정하기 10. 말썽꾸러기 데이비 11. 이상과 현실 12. 엉망진창 하루 13. 즐거운 소풍 14. 위험을 피하다 15. 방학의 시작 16. 소망했던 것들 17. 사건의 연속 18. 토리 도로에서의 모험 19. 행복한 하루 20. 종종 생기는 일 21. 상냥한 라벤더 22. 잡동사니 23. 라벤더의 사랑이야기 24. 마을의 예언가 25. 에이번리의 떠들썩한 사건 26. 모퉁이에서 27. 돌집에서 보낸 오후 28. 마법의 성으로 돌아온 왕자 29. 시와 산문 30. 돌집에서 열린 결혼식 초록 지붕의 집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녀 앤의 이야기 『빨간 머리 앤』, 에이번리 학교의 선생님이 된 숙녀 앤의 이야기 『에이번리의 앤』 앤의 아름다운 성장기가 아름다운 패턴의 고혹적인 표지로 재탄생하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는 세대를 아우르는 고전명작을 엄선해 완역하고, 이야기가 지닌 매력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줄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더함으로써 차원이 다른 명작 시리즈로 자리를 잡았다. 그중에서도 김지혁 작가만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되살아난 『빨간 머리 앤』과 『에이번리 앤』은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두 책이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아름다운 패턴과 클래식한 프레임에 앤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처럼 담아낸 표지와 가독성을 높인 더 커진 판형의 리커버 에디션은 앤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독자에게 다시 한번 잊지 못할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가장 즐거운 날은 … 목걸이를 만들 듯 소박하고 작은 즐거움들이 하나하나 조용히 이어지는 날이에요!” 소곤소곤 앤이 전하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말들! 1908년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빨간 머리 앤』은 출간된 지 100년을 훌쩍 넘겼다. 그럼에도 여전히 꿈과 희망을 간직한 어린 소녀부터 순수한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어른까지, 전 세계 독자들은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울고 웃으며 함께하고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빛을 더하는 명작 중의 명작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자신을 믿고 아껴주는 사람들을 계산 없이 사랑하며, 여전히 어디에선가 즐겁게 살아가고 있을 것만 같은 앤. 그녀의 한마디 한마디는 우리들로 하여금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게 해주고, 무슨 일이든 도전하고 해낼 수 있도록 긍정의 힘을 준다.
재개발·재건축 이론과 투자 중개실무
매일경제신문사 / 정쾌호 (지은이)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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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정쾌호 (지은이)
얼어붙었던 부동산 시장에 봄이 올까? 정부가 2023년 1월 3일 대대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책을 담은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뒤 부동산 거래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정부가 규제를 완화한 목적은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 방지다. 집값 급락을 막아 시장의 혼란을 완화하려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다음 목표를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로 본다. 문재인 정부에서 규제되었던 재개발·재건축이 완화 분위기를 타고 활성화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 책은 금융과 부동산 관련 직업에 20년 남짓 몸담고 있는 지은이가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투자와 중개 노하우를 정리해서 쓴 재개발·재건축 투자 중개실무 가이드다. 재개발·재건축 투자와 중개실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공급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개발할 토지는 마땅치 않은 실정이기 때문이다. 1990년대 전후로 공급된 주택들이 이제 재개발·재건축 시기를 맞고 있다. 이곳들은 대부분 주거지로써 선호하는 지역이고, 개발로 인한 프리미엄 상승이 기대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 주택가격 상승으로 공급의 필요성이 더욱 큰 수도권은 공공기관(LH 등)이 참여해서 규제를 완화한 후 주택을 더 공급하고, 개발이익은 환수하는 공공재개발사업과 공공재건축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도시정비사업 진행 상황과 구역 내 소유자와 세입자의 준비와 대응 방법,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유의점 등을 알아야 한다. 또한, 공인중개사는 정비구역 내 계약 시의 주의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으로 재개발·재건축 투자와 중개실무를 익히고 실전 투자에 나서자.프롤로그 …… 4 PART 01 재개발·재건축 이론 CHAPTER 01 법적 근거 ································································ 14 1.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 14 2. 도정법의 연혁 ·························································· 17 3.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 18 CHAPTER 02 개념 정리 ································································ 21 1. 노후·불량건축물 ······················································· 21 2. 토지등소유자 ·························································· 22 3. 조합원 ··································································· 23 4. 재개발·재건축의 차이점 ············································ 26 5. 도급제와 지분제의 차이점 ·········································· 28 6. 재건축 매도청구 ······················································ 29 7. 비례율 ·································································· 31 8. 권리가액 ······························································· 32 9. 분담금 ·································································· 33 10. 재건축 안전진단 ···················································· 42 11. 재건축 무상지분 ···················································· 46 12.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 48 13. 재건축사업의 신탁등기 ············································ 56 14. 조합원입주권과 분양권 ············································ 57 15. 기타 용어의 정의 ··················································· 59 CHAPTER 03 사업진행절차 ·························································· 60 1. 정비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 62 2. 정비사업의 시행방법 ················································ 67 3. 조합설립추진위원회 ················································· 72 4. 조합의 설립 ···························································· 78 5. 시공사 선정 ···························································· 87 6. 총회 등 의결기구 ··················································· 91 7. 사업시행계획 인가 ················································· 98 8. 분양공고 및 분양신청 ············································ 107 9. 관리처분계획 인가 ················································· 114 10. 조합원 동·호수 추첨 및 일반분양 ··························· 121 11. 사업의 완료절차 ·················································· 123 CHAPTER 04 주택공급방법 ························································ 131 1. 주택공급 ····························································· 131 2. 권리산정 기준일 ···················································· 135 3. 분양대상 ····························································· 136 CHAPTER 05 이주비 등 이주대책 ··············································· 161 1. 이주비 ································································ 161 2. 이사비 ································································ 163 3. 주거이전비 ··························································· 165 4. 영업손실보상 ························································ 170 CHAPTER 06 정비구역의 해제 ···················································· 175 1. 정비구역 해제 ······················································· 175 2. 정비구역 해제의 연장 ············································· 178 3. 정비구역 등의 직권해제 ··········································· 179 4. 정비구역 해제의 효력 ············································· 181 CHAPTER 07 공공재개발사업 및 공공재건축사업 ························· 183 1. 공공재개발사업 예정구역의 지정·고시 ························ 183 2. 공공재개발사업을 위한 정비구역 지정 등 ···················· 184 3. 공공재개발사업 정비(예정)구역 해제 ·························· 185 4.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특례 ······································· 185 5. 공공재개발사업에서의 용적률 완화 및 주택건설비율 ······· 186 6. 공공재건축사업에서의 용적률 완화 및 주택건설비율 ······· 186 7.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 ··········································· 188 CHAPTER 08 자료의 복사·열람 등 ·············································· 189 1. 자료의 복사·열람 ··················································· 189 2. 벌칙적용에 있어서 공무원 의제 ································· 192 3.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의 설치 ·································· 195 4. 정비사업전문관리업 ··············································· 196 CHAPTER 09 역대 정부의 부동산 정책 ······································· 198 PART 02 재개발 · 재건축 투자 실무 CHAPTER 01 투자 실무 핵심포인트 ············································ 210 1. 3.3m²당 1,000만 원인 33m² 물건 vs 3.3m²당 800만 원인 66m² 물건 ······························· 210 2. 프리미엄 1억 원을 주고 매수해도 될까? ······················ 211 3. 프리미엄이 1억 원일 때, 신축 아파트의 매입가는 얼마일까? ····· 213 4. 허가된 주택을 거래했는데 분양자격이 왜 안 될까? ········· 215 5. 국·공유지 점유자는 불하받는 것이 좋은가? ·················· 216 6. 조합원입주권 소유자는 그 구역의 일반분양 시 청약할 수 있는가? ····· 219 CHAPTER 02 프리미엄의 이해 ···················································· 221 1. 프리미엄 ····························································· 221 2. 수익률 ································································ 224 CHAPTER 03 감정평가 ······························································· 228 1. 감정평가 방법 ······················································· 228 2. 감정평가 이의신청 ················································· 238 3. 감정평가를 잘 받을 수 있는 물건 ······························· 241 CHAPTER 04 규제지역의 유의점 ················································ 243 1. 조정대상지역의 유의점 ··········································· 243 2. 투기과열지구의 유의점 ··········································· 246 CHAPTER 05 관련 세금 ······························································ 252 1. 취득세 ································································ 253 2. 양도소득세 ··························································· 259 3. 입주권 양도소득세 ················································· 270 CHAPTER 06 계약서 특약 및 작성방법 ······································· 274 1. 특약 ··································································· 274 2. 부동산 유형별 계약서 작성 ······································· 278 CHAPTER 07 투자와 관리 ·························································· 301 1. 진행단계별 투자 시 주의점 ······································· 301 2. 공·경매로 낙찰 시 주의점 ········································· 304 3. 투자 후 관리방법 ··················································· 305 부록 I 1. 정비계획의 입안대상지역 ········································· 308 2. 재개발정비사업조합 표준정관 ··································· 310 3.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운영규정 ······················· 339 4.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 341 5.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 351 6.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 354 7. 소형주택의 활용기준 산정방법 ·································· 373 부록 II 1. 정비사업 투자를 위한 유용한 사이트 ··························· 374 2. 특약모음 ····························································· 375 3. 정비구역 설명·고지 확인서 ······································· 380 4. 계약서 양식 및 자금조달계획서 ································· 384 5. 실거래가 위반에 대한 과태료 기준 ····························· 395 6. 내용증명 등 소송에 필요한 서류 ································ 400부동산 투자! 재개발·재건축에 주목하라! 재개발·재건축 투자와 중개실무를 위한 필독서 얼어붙었던 부동산 시장에 봄이 올까? 정부가 2023년 1월 3일 대대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책을 담은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뒤 부동산 거래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정부가 규제를 완화한 목적은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 방지다. 집값 급락을 막아 시장의 혼란을 완화하려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다음 목표를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로 본다. 문재인 정부에서 규제되었던 재개발·재건축이 완화 분위기를 타고 활성화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 책은 금융과 부동산 관련 직업에 20년 남짓 몸담고 있는 지은이가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투자와 중개 노하우를 정리해서 쓴 재개발·재건축 투자 중개실무 가이드다. 재개발·재건축 투자와 중개실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공급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개발할 토지는 마땅치 않은 실정이기 때문이다. 1990년대 전후로 공급된 주택들이 이제 재개발·재건축 시기를 맞고 있다. 이곳들은 대부분 주거지로써 선호하는 지역이고, 개발로 인한 프리미엄 상승이 기대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 주택가격 상승으로 공급의 필요성이 더욱 큰 수도권은 공공기관(LH 등)이 참여해서 규제를 완화한 후 주택을 더 공급하고, 개발이익은 환수하는 공공재개발사업과 공공재건축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도시정비사업 진행 상황과 구역 내 소유자와 세입자의 준비와 대응 방법,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유의점 등을 알아야 한다. 또한, 공인중개사는 정비구역 내 계약 시의 주의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으로 재개발·재건축 투자와 중개실무를 익히고 실전 투자에 나서자. 재개발·재건축 이론과 실무 총망라! 알기 쉽고, 찾아보기 편한 재개발·재건축 지침서 도시정비사업은 공공재개발·재건축이나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 따른 법 개정 등 이슈가 많아 책으로 내용을 정리하기가 어려웠다. 지은이는 이번 책을 펴내며 도시정비사업에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투자나 중개업을 하시는 분들께 실무지식을 전달하는 한편, 중개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였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이 책은 재개발사업과 재건축사업과 관련해서 두 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재개발과 재건축의 이론적인 부분이다. 법적인 근거와 사업을 이해하기 위한 조합원, 토지등소유자 등의 개념을 정리한다. 조합의 설립과 시공사 선정 등 사업진행절차와 주택의 공급방법, 이주비 등 이주대책, 정비구역의 해제, 새로 주목받는 공공재개발과 공공재건축 등의 내용을 다룬다. 관련 자료를 복사하고 열람하는 방법과 역대 정부의 부동산 정책까지 핵심만 추려서 정리했다. 두 번째는 재개발·재건축의 투자 실무 부분이다. 투자 및 중개를 위한 핵심 포인트를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이어 프리미엄과 수익률을 설명하고, 감정평가에 관해 소개했다. 규제지역의 유의점과 관련 세금 내용도 담겨 있으며, 계약서 특약 및 작성방법도 알아본다. 투자에 있어 주의할 점과 관리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꼭 필요한 내용을 독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록으로 재개발·재건축 관련 법령과 정관, 규정 등과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 목록, 특약모음 등을 수록했다. 한 권으로 재개발·재건축에 관한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는 이 책으로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시작해보자.재개발·재건축은 이처럼 도정법에 근거한 사업 중의 하나다. 도심지에서 주택을 공급하는 방법 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을 하거나 투자자가 투자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업이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재개발 감정평가 시 보통은 시세보다 감정평가금액이 적게 책정된다. 이럴 경우 사업에 반대하는 조합원(비상대책위원회)이 증가하므로 조합에서는 상당히 신중을 기한다. 여기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는 것이 감정평가금액을 높게 평가하고 대신 비례율을 낮추는 경우다. 전체적인 사업구조상 권리가액은 증가시키기 어려우므로 감정평가금액을 올리고 그 비율만큼 비례율을 낮추어서 공개한다. 결국 권리가액 변동 없이 감정평가금액만 높게 보이는 것이다. 이에 대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재개발구역 조합원의 연령대가 높고 사업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이렇게 감정평가금액을 올리는 것(비례율을 낮춤)을 선호하는 조합원들이 많다. 결론은 감정평가의 시점을 최초 사업시행계획 인가일이나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일 중 어느 것으로 삼더라도 사업성에는 차이가 없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최초 사업시행계획 인가일에 나의 감정평가금액이 1억 원이고 비례율이 120%였다면 나의 권리가액은 1억 2,000만 원이 다. 그리고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 시에 감정평가를 다시 해서 나의 감정평가금액이 1억 2,000만 원이 되었을 경우, 비례율이 100%로 떨어져서 나의 권리가액은 그대로 1억 2,000만 원이 된다. 그래서 감정평가를 최초 사업시행계획 인가일과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일 중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해도 나에게 주어지는 권리가액은 같다는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지식의숲(넥서스) / 루이스 캐럴 지음, 붉은 여우 옮김, 김욱동 해설 / 2013.04.30
7,500원 ⟶ 6,750원(10% off)

지식의숲(넥서스)소설,일반루이스 캐럴 지음, 붉은 여우 옮김, 김욱동 해설
세계문학산책 시리즈 제19권. 앨리스가 꿈속에서 이상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겪는 신기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비현실적인 공간을 빌려 현실 세계의 온갖 부조리한 일을 풍자한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면서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는 철학 동화이기도 하다. 언덕 위에서 놀던 앨리스는 회중시계를 꺼내 보는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게 된다.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눈물웅덩이에 빠지기도 하고 기묘한 동물들과 만나는 등 우습고 재미 있는 여러 가지 사건과 맞닥뜨린다. 앨리스는 그곳에서 담배 피우는 송충이, 입이 찢어져라 웃는 체셔 고양이, 머리와 날개는 독수리 모습을 하고 몸통은 사자 모습을 한 그리핀과 같은 희한한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춤을 추고, 이상한 나라 재판에도 참석한다. 또 안고 있던 아기가 돼지로 변하는 황당한 일도 겪고, 하트 여왕과 함께 어이없는 크로케 경기도 한다. 이상한 나라에는 기쁨도 있고 눈물도 있으며, 터무니없는 오해와 억울한 누명 등 전혀 말이 안 되는 일들이 한없이 뒤죽박죽 얽혀 있다.1. 토끼굴로 떨어지다 2. 눈물의 웅덩이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 토끼가 꼬마 빌을 내려보내다 5. 송충이의 충고 6. 돼지와 후춧가루 7. 미치광이들의 티 파티 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 가짜 거북의 이야기 10.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춤 11. 누가 파이를 훔쳤을까? 12. 앨리스의 증언1日 1卷, 고전 읽기 도전! 세계문학산책 시리즈(전 50권) 청소년 필독 세계문학 고전 50 《세계문학산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작품은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대문호의 대표작을 위주로 엄선하였다. 하루 만에 손쉽게 탐독하는 세계 명작 세계 명작 중에는 방대한 분량과 까다로운 어휘 때문에 웬만한 독서력을 갖춘 성인들도 읽기에 부담스러운 작품이 많다. 이 시리즈는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동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하루 만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조정하고, 현대적이고 쉬운 어휘로 가다듬었다. 이는 청소년들이 완역본을 읽기 전에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과 메시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명작 읽기 & 독서 훈련 교재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논술고사에서는 탄탄한 ‘독서력’이 갖추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독서력을 기르는 데는 고전을 통한 독서 훈련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한다. 이 시리즈는 읽기 훈련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독서 훈련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작품의 기본적인 줄거리와 주제, 등장인물의 성격과 시대적 배경을 파악하는 등 배경지식을 넓히고, 글의 논리적 전개를 이해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원서의 깊이를 더하는 영문학 교수의 해설 수록 고전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서 중요한 핵심을 짚어 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에 책 뒷부분에 영문학과 교수의 해설을 붙여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의의, 작품에 반영된 당대의 현실까지 작품마다 꼭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를 짚어 준다. 이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100~200년 전의 세계 명작을 왜 지금 굳이 읽어야 하는지, 오늘날의 시점에서는 작품이 어떤 의의를 갖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영문학 교수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 작품을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도서소개] 세계문학산책 19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현실 세계의 부조리를 환상과 유머로 풍자한 명작! 앨리스가 꿈속에서 이상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겪는 신기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이상한 나라’라는 비현실적인 공간을 빌려 현실 세계의 온갖 부조리한 일을 풍자한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면서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는 철학 동화이기도 하다. 19세기에 나온 작품 가운데 가장 독창적이고 실험적이라는 평가를 평가받았으며 문화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끼쳤다.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신기한 모험담 언덕 위에서 놀던 앨리스는 회중시계를 꺼내 보는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게 된다.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눈물웅덩이에 빠지기도 하고 기묘한 동물들과 만나는 등 우습고 재미 있는 여러 가지 사건과 맞닥뜨린다. 앨리스는 그곳에서 담배 피우는 송충이, 입이 찢어져라 웃는 체셔 고양이, 머리와 날개는 독수리 모습을 하고 몸통은 사자 모습을 한 그리핀과 같은 희한한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춤을 추고, 이상한 나라 재판에도 참석한다. 또 안고 있던 아기가 돼지로 변하는 황당한 일도 겪고, 하트 여왕과 함께 어이없는 크로케 경기도 한다. 이상한 나라에는 기쁨도 있고 눈물도 있으며, 터무니없는 오해와 억울한 누명 등 전혀 말이 안 되는 일들이 한없이 뒤죽박죽 얽혀 있다.
신사임의 화려한 클래식 레퍼토리 : 쉬운 연주 편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신사임 (지은이) / 2021.08.10
8,000원 ⟶ 7,2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신사임 (지은이)
리스트의 '사랑의 꿈', 슈베르트의 '악흥의 한때' 등 유명한 클래식 작품을 누구나 부담 없이 연주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한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국내외 500여 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신사임 교수의 편곡으로, 귀에 익숙한 명품 클래식을 엄선하여 좀 더 쉽게 편곡해 선보였다.1. 쇼팽 - 녹턴 (Nocturne, Op. 9, No. 2) 2. 쇼팽 - 화려한 대 왈츠 (Grande valse brillante, Op. 18, No. 1) 3. 쇼팽 - 강아지 왈츠 (Waltz, Op. 64, No. 1) 4. 리스트 - 사랑의 꿈 (Liebestrume, S. 541, No. 3) 5. 슈베르트 - 악흥의 한때 (Moments Musicaux, Op. 94, No. 3) 6. 베토벤 - 비창 소나타 3악장 (Piano Sonata No. 8, Op. 13, 3rd “Pathtique”) 7. 쇼팽 - 나비 (tude, Op. 25, No. 9 “Butterfly Wings”) 8. 쇼팽 - 에올리언 하프 (tude, Op. 25, No. 1 “Aeolian Harp”) 9. 리스트 - 사냥 변주곡 [Grandes tudes de Paganini, S. 141, No. 5 "La Chasse" (Variations)] 10. [포핸즈] 쇼팽 - 녹턴 [Nocturne, Op. 9, No. 2 (4 Hands)] 11. [포핸즈]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Piano Concerto No. 21, K. 467, 2nd (4 Hands)]귀에 익숙한 어려운 명곡을 이제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신사임의 화려한 클래식 레퍼토리』 리스트의 , 슈베르트의 등 유명한 클래식 작품을 누구나 부담 없이 연주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한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국내외 500여 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신사임 교수의 편곡으로, 귀에 익숙한 명품 클래식을 엄선하여 좀 더 쉽게 편곡해 선보였다. 어린이들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아는 클래식 명곡을 즐겁고 재미있게 연주해 보자.
백두 사랑해
별담 / 문가희 (지은이) / 2021.07.30
9,000

별담소설,일반문가희 (지은이)
수 년 전에 길을 헤매던 유기견과 인연이 되어 가족으로 함께 생활하다 갑작스레 하늘로 떠나 보내게 되고 그 고통과 슬픔의 시간을 견디기 위하여 기록한 일기 및 에세이. 1부는 처음 절망의 시간을 겪으며 1년 동안의 고통스런 감정과 생활을 솔직하게 써 내려간 일기 형식의 글로 되어 있다. 2부는 고통 속에서 깨닫게 된 삶에 대한 생각을 적은 짧은 글들과 사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지막 3부는 백두의 사진을 배낭에 넣고 다녀온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느낀 삶에 대한 성찰과 사진들을 주로 담았다.PART 1 백두 사랑해 PART 2 1년의 시간, 삶을 깨닫다 PART 3 백두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을…이 책은 수 년 전에 길을 헤매던 유기견과 인연이 되어 가족으로 함께 생활하다 갑작스레 하늘로 떠나 보내게 되고 그 고통과 슬픔의 시간을 견디기 위하여 기록한 일기 및 에세이 형식의 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는 처음 절망의 시간을 겪으며 1년 동안의 고통스런 감정과 생활을 솔직하게 써 내려간 일기 형식의 글로 되어 있습니다. 2부는 고통 속에서 깨닫게 된 삶에 대한 생각을 적은 짧은 글들과 사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지막 3부는 백두의 사진을 배낭에 넣고 다녀온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느낀 삶에 대한 성찰과 사진들을 주로 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떠나 보낸 후 저와 같은 슬픔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캄캄한 어둠 속에 있을 때 가장 힘이 되었던 것은 책이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얻은 '공감'이었습니다. 깊은 슬픔 속에 있는 분들에게 감히 조그마한 힘이라도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제발 그 사람의 슬픔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아 주세요. 그 사람의 사랑을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비록 동물을 잃어버린 슬픔이라 하더라도. 펫로스. 동물과 가족이 되어보지 않은 사람들.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 지금 같이 살고 있지만 펫로스가 어떤 것인지 짐작이 안 되는 사람들. 결국 나 자신의 슬픔은 내가 고스란히 겪어야 한다는 것. 백두를 떠나 보낸 지 1년. 그 날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루 종일 애쓴 날. 조마조마한 하루를 견디다 결국 오후에 오열하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어떤 존재들에 대한 각 영역이 있다. 때로는 그 자리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지만 절대 그 영역은 사라지지 않는다. 점 같이 작아졌다가도 하루 종일 마음속을 가득 채우는 그런 날도 있다. 어쩌면 우리는 실재가 아닌 것들에 의해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은 떠난 존재의 그 영역의 힘으로 살아간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마인드셋 /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은이) /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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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소설,일반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은이)
‘2030들의 고민 해결사’ 성공심리학 전문가 고윤 대표의 2022년 신간. 저자는 7개월 동안 약 5만 명의 팔로워와 함께 성장하면서 구체적인 삶의 터닝포인트를 제시했다. ‘하루 1% 성장’, ‘소유가 날 소유하지 못하게 하라’는 슬로건으로 매달 약 500만 명의 사람이 그의 글을 읽고 전국 각지에서 삶을 개척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변화를 이끌어낸 살아 있는 경험 그 자체이다.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와 그들의 메시지를 함께 풀어낸다. 관계, 성공, 마인드셋, 인생, 처세에 이르기까지 5가지 주제에 맞춘 이야기는 당신에게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도전할 용기를 건넨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더 나은 세상을 경험할 것이다.프롤로그 CHAPTER 1. 관계 꼭 지켜야 하는 관계의 4가지 영역 올바른 관계를 위해 부자들이 몰래 노력하는 4가지 대화에서 호감을 얻는 4가지 방법 적이 없는 사람들의 5가지 말재주 곁에 두어야 하는 사람들의 4가지 특징 성공한 사람들이 사귀지 않는 4가지 인간관계 유형 성공한 리더들이 무조건 지키는 10가지 관계의 법칙 인간관계에 실망하는 사람들의 4가지 공통점 CHAPTER 2. 성공 성공을 만드는 4가지 본질 99%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바라는 3가지 부자들이 돈을 많이 버는 이유 4가지 성공한 부자들이 무조건 경계하는 6가지 마음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습득해야 하는 5가지 원칙 성공하는 인생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11가지 요소 성장하지 못하게 만드는 3가지 방해 요소 CHAPTER 3. 마인드셋 성공을 위해 탐구해야 하는 나에 대한 5가지 사실 부자, 평범한 사람, 가난한 사람의 마인드 차이 극강의 자신감을 만드는 4가지 방법 실패가 인생에서 중요한 5가지 이유 성공한 사람들의 자아가 단단한 이유 열린 사고를 위해 인정해야 하는 4가지 다양성 강철 멘탈을 만드는 5가지 자기 확언 기술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5가지 자질 CHAPTER 4. 인생 부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5가지 성공한 사람들의 24시간에 항상 존재하는 5가지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4가지 원칙 부정적인 마음의 싹을 잘라내는 4가지 방법 돈과 행복을 모두 얻는 부자들의 4가지 생각 CHAPTER 5. 처세 시간 관리가 인생을 좌우하는 4가지 이유 부자들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의 돈에 대한 인식 차이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의 5가지 특징 성공하는 사람들은 전략적이고 똑똑하게 쉬고 있다수동적으로 ‘살아지는’ 하루는 그만…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을 만들어라! 우리는 만족스럽지 않은 하루라고 투덜대면서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내고는 한다. 언제까지 불평불만만 하면서 인생을 허비할 것인가? 우리에게는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좋은 계기,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 바로 이 책이 그런 터닝포인트 역할이 되어줄 것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가? 그렇다면 변화하면 된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변화해야 한다. 다양한 성공의 모습과 부자들의 마인드를 연구하면서 겪은 저자의 성장은 놀라울 정도다. 그리고 그는 그 성공의 비결을 고스란히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많은 사람이 인생의 성공을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에 목적을 두지만, 그것은 앞뒤가 바뀐 것이다. 1%의 성공한 사람들은 돈이 먼저가 아니라 성공이 먼저였고,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 성공을 이뤄낸 게 아니다. 그들은 돈에 앞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가치와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에 따른 결과로 ‘돈’이라는 성취가 따라온 것이다. 올바른 관계를 위해 부자들이 몰래 노력하는 것, 부자들이 돈을 많이 버는 이유, 성공하는 인생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요소,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원칙, 돈과 행복을 모두 얻는 생각,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의 특징…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인드셋을 새롭게 하게 될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마인드셋은 다르다. 좋은 마인드셋은 사람을 계속해서 성장하게 하고, 인생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 되어 인생의 어려움을 돌파해내고 싶은가? 이제 당신이 좋은 마인드셋으로 더 행복한 인생으로 가야 할 차례다.이 책은 ‘나를 뛰어넘는 나’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나는 삶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관부터 주체적으로 인생을 끌고 가는 바른 리더십의 이야기까지 함께 담으려 했다. 그동안 옳다고 생각했던 방식이 통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인생의 문제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어떻게 나라는 사람의 단단함은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돌파해내는가? 여기에 더해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기를 추구해야 하는지 적었다. -<프롤로그> 중 마음은 성공의 본질을 형성한다. 좋은 마음 밭을 가진 사람은 항상 좋은 것이 흘러나온다. 좋은 말, 좋은 행동, 좋은 영향력. 이런 것들이 모여서 하나의 실체를 형성한다. 바로 돕고자 하는 마음이다. 부자들은 돕고자 하는 마음을 ‘타인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마음’으로 정의하고 부자가 되는 핵심능력이라고 말한다. -<성공을 만드는 4가지 본질> 중 많은 성공은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또는 불가능하다 믿었던 것을 해냄으로써 이뤄진다. 그리고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포기해야 하는 것은 ‘인정’이다.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진짜 싸움은 당장 침대에서조차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99%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바라는 5가지> 중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 개정판
리베르 / 데일 카네기 글, 강성복 옮김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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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소설,일반데일 카네기 글, 강성복 옮김
불필요한 걱정이 불행을 낳는다고 말하는 데일 카네기의 자기 경영 비법서 『자기 관리론』은 성공과 행복을 만드는 자기관리 이론과 함께 이를 검증하는 실제 사례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육체의 피곤을 물리침으로써 걱정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생활 지침들을 제시해 바로 실천해보도록 한다. 이 책은 카네기 자신이 직접 쓴 원본을 번역의 기본으로 삼고 있어 그의 생각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역자 서문 ‘살아 숨쉬는 물고기’ 같은 책 저자 서문 이 책은 어떻게 썼고 왜 써졌는가? 이 책이 여러분에게 도움을 주는 16가지 방법 PART 1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사실 1 오늘에 충실하라 2 걱정스런 상황을 해결하는 마법의 공식 3 걱정이 미치는 효과 PART 2 걱정 분석의 기본 테크닉 1 걱정거리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 2 사업상의 걱정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 PART 3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1 머릿속에서 걱정을 몰아내는 방법 2 딱정벌레가 여러분을 쓰러뜨리도록 놔두지 말라 3 대부분의 걱정보다 더 강력한 법칙 4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여라 5 여러분의 걱정에 ‘손절매’ 주문을 내라 6 톱밥을 다시 켜려 하지 마라 PART 4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정신 자세를 갖추는 7가지 방법 1 인생을 바꿔놓을 한 문장 2 앙갚음은 비용이 많이 든다 3 감사의 표시를 받지 못해 화가 날 때 4 10억을 준다면 지금 갖고 있는 것을 포기하겠는가? 5 자신을 알고 자신의 모습대로 살라 6 신 레몬을 받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7 2주 만에 우울증을 치료하는 방법 PART 5 걱정을 극복하는 완벽한 방법 내 부모님은 어떻게 걱정을 극복하셨는가 PART 6 비판을 받고도 걱정하지 않을 방법 1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 2 비판을 받고도 상처 받지 않는 방법 3 내가 저지른 바보 같은 짓들 PART 7 걱정과 피로를 막고 활력과 의욕을 고취시키는 방법 1 활동 시간을 하루에 1시간 늘리는 방법 2 피로의 원인과 대처 방법 3 가정주부들이 피로를 막고 젊음을 유지하는 법 4 피로와 걱정을 막는 데 도움되는 4가지 작업 습관 5 피곤, 걱정, 원한을 일으키는 지루함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6 불면증에 대한 걱정을 없애는 법 PART 8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성공하는 일을 선택하는 방법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결정 PART 9 돈과 관련한 걱정을 줄이는 방법 모든 걱정의 70퍼센트는 ……자기계발의 바이블,『자기관리론』을 읽는 사람은 행운아다! 자기계발의 거장이 말하는 ‘걱정을 멈추고 새 삶을 사는 비법’!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데일 카네기 1%성공습관』등을 통해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방법들을 소개했던 카네기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근심 걱정을 피하고, 남의 비판에 좌우되지 않는 기본 원칙을 실천하라고 조언한다. 결국 불행이란 불행한 환경이 아니라 불필요한 걱정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그는 이론 뿐 아니라 펄떡펄떡 살아 숨 쉬는 물고기를 내밀듯 이미 검증된 수많은 성공 사례들도 풍부하게 소개한다. 요즈음 현대인들은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는 ‘스마일마스크 증후군 Smilemask Syndrome(숨겨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나’를 바로 알고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막고, 활력과 의욕을 고취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터득하여 행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포인트 3가지! 1 부분 번역본이나 개작이 아닌『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의 완성도 높은 완역본이다. 2 영문 해설판을 함께 읽으면 번역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카네기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휴대하기 편리한 포켓판은 전철을 탔을 때나 기다릴 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읽을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행복은 인간이 추구하는 최상의 가치이다. 하지만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견해가 다양하다. 그 견해들은 어느 것 하나 틀리지 않지만, 또 어느 것 하나 완벽하지도 않다. 그만큼 행복은 주관적이다.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알기가 어렵다. 현대는 정보 과잉의 시대다. 예전에는 정보가 부족해서 문제였다면 지금은 정보가 넘쳐서 문제다.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정보의 경중이 가려지지 않기 때문에 선택하기가 곤란하다. 무엇이 행복한 것인가는 점점 더 알기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럴 때 원전(原典)이 빛을 발한다. 원전에는 간결함이 있다. 강렬함이 있다. 단순하기 때문에 더 분명하게 길을 제시해준다. 카네기의 책이 그러하다. 카네기가 지은『자기관리론』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의 원제는『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이다. 카네기는 걱정을 멈추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걱정을 멈추는 법, 그것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육체의 피곤을 물리치는 데서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자기 관리다. 이 책의 한국어판 제목이 『자기관리론』이 된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카네기는 처음에는 성인들에게 화술을 가르쳤다. 하지만 가르치는 과정에서 화술 이외의 많은 부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닫고『인간관계론』이나『자기관리론』 같은 책을 펴냈다.『인간관계론』이 다른 사람과 어떻게 원활한 관계를 맺고 그 사람을 내 뜻대로 움직일 것인지에 관한 책이라면,『자기관리론』은 그 과정에서 생기는 고민과 걱정을 방지하거나 해결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카네기의 책이 힘을 갖는 것은 단지 원전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 책에는 수많은 성공 사례들이 있다. 사례는 이론과 다른 힘을 갖고 있다. 우리에게 펄떡펄떡 살아 숨 쉬는 물고기처럼 실감나게 다가오는 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 사례다. 카네기가 인용하는 사례들 중 상당수는 미국 전역에서 공모를 거쳐 선별된 것들이다. 그만큼 실감이 나고 느낌이 강렬하다. 이 사례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충분할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사례를 읽다보면 어느 순간 ‘아, 바로 이거야!’ 하는 순간을 맞이할 것이다. 세상이 아무리 달라져도 사람들에게 생기는 걱정이란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그런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면 이 책을 쓰레기통에 집어던져 버려라. 그 사람에게 이 책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애물단지가 된다.” 이것은 카네기 자신이 한 말이니 너무 주제넘은 얘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구라도 이 책을 읽는 가운데 한 가지라도 제대로 느낀다면, 한 가지라도 깨달음을 얻는다면, 그리고 그 깨달음대로 실천한다면, 이 책은 그 사람의 인생에 커다란 전기가 될 것이다. 카네기는 그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수도 없이 지켜보았다. 이 책은 그런 변화의 기록이다. 카네기는 다양한 사상가들의 말을 인용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새롭게 제시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예를 들면 “우리의 개인적 욕망과 합치하는 모든 것은 진실해 보인다. 그렇지 않은 모든 것은 우리를 화나게 한다”는 앙드레 모루아의 말이 그렇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실제로 진실이 아니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고 싶은 것일 뿐이다. 조금은 과격해 보이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본다면 이 말이 타당함을 누구나 인정할 수 있다. 목소리 큰 사람이 활개 치는 이 시대에 카네기의 지적은 그 어느 때보다도 통렬하게 다가온다. 『자기관리론』은 두어 가지 점에서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카네기 자신이 직접 쓴 원본을 번역의 기본서로 삼았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지금까지 국내에 출간된 여러 종의 책 가운데 카네기 자신의 생각이 가장 생생하게 살아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원서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한글판과 함께 영문판을 동시에 발간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기관리를 위한 16가지 비결 1. 걱정스런 상황을 해결하는 구체적이고도 검증된 공식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2. 사업상의 걱정을 반으로 확 줄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3.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정신 자세를 갖추는 7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4. 돈과 관련한 걱정을 줄이는 방법을 보여준다. 5. 여러분이 갖고 있는 수많은 걱정을 극복하는 법칙을 설명해준다. 6. 비난을 이롭게 활용하는 방법을 말해준다. 7. 주부들이 피곤을 줄이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8. 피곤과 걱정을 방지하는 4가지 작업 습관을 제시한다. 9. 활동 시간을 하루에 1시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10. 감정 폭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1. 어떻게 걱정을 멈추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는지를 솔직하게 말하는 평범한 남녀 수십 명의 얘기를 들려준다. 12. 2주 안에 우울증을 치료하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처방을 알려준다. 13.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인 윌리엄 오슬러 경으로 하여금 걱정을 물리치게 만들어준 21개 단어를 알려준다. 14. 에어컨 산업의 창시자인 윌리스 H. 캐리어가 걱정을 극복할 때 사용하는 3단계 비법을 설명해준다. 15. 윌리엄 제임스의 이른바 ‘걱정을 다스리는 특효약’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16. 수많은 유명인들이 어떻게 걱정을 극복했는지를 자세히 말해준다.
간산 사주명리학 일주론
좋은땅 / 남창환, 박재열, 최지현, 황원일 (지은이)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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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남창환, 박재열, 최지현, 황원일 (지은이)
한국 대표 일주론을 담은 艮山(간산) 남창환 선생의 <간산 사주명리 일주론>. 사주명리학의 기본 '지식/개념'과 함께 저자만의 독창적 일주론(실제 임상자료 사주를 데이터化한 일주론)을 선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K-일주론’의 백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대표저자/공저자 소개 증보신판, 艮山 序文 증보신판, 공저자 序文 초판 艮山 解題(초판 간산 序文/于 漢江邊 蠶室) [참고/인용] 도서와 저작물(A 그룹/B 그룹) Ⅰ편. 일주론을 이해하기 위한 전제 1부. 음양(陰陽) 1장. 陰陽(음양)의 이해 2장. 음(陰)의 특성 3장. 양(陽)의 특성 4장. 음양의 구분 2부. 오행(五行) 1장. 오행(五行)의 이해 *도표 2장. 오행 각론 ① 木목 ② 火화 ③ 土토 ④ 金금 ⑤ 水수 3부. 천간(天干) 1장. 천간(天干)의 이해 2장. 10천간 각론 ① 甲(갑목) ② 乙(을목) ③ 丙(병화) ④ 丁(정화) ⑤ 戊(무토) ⑥ 己(기토) ⑦ 庚(경금) ⑧ 辛(신금) ⑨ 壬(임수) ⑩ 癸(계수) 4부. 지지(地支) 1장. 지지(地支)의 이해 2장. 12지지 각론 ① 子(자수) ② 丑(축토) ③ 寅(인목) ④ 卯(묘목) ⑤ 辰(진토) ⑥ 巳(사화) ⑦ 午(오화) ⑧ 未(미토) ⑨ 申(신금) ⑩ 酉(유금) ⑪ 戌(술토) ⑫ 亥(해수) 5부. ‘사주 원국’의 구성과 大運의 [계산/배열]법 6부. 개인 운세의 큰 흐름을 쉽고 선명하게 파악하는 그래프 기법(간산 說) 7부. [기상 이변/기후 위기]에 따른 12지지(계절)의 변화 예상(간산 說) *도표 *도표 *도표 8부. 24절기 1장. 24절기의 이해 2장. *도표 *도표 9부. [작명(개명)법/작명학/성명학]의 핵심 원리와 실제 예시 1장. 한글 자모(한국어 이름에 사용되는 글자)의 오행 소릿값 2장. 작명(作名)과 개명(改名)의 원리 3장. 소리[子音, 母音]의 5행 구분에서 나타나는 가장 극단적인 견해 차이 10부. 占[점. 점복(占卜), fortune-telling, destiny, divination]에 관한 총정리 *도표 *도표 *도표 1장. 占의 정의와 개념 2장. 여러 가지 점과 점법 3장. 점의 원리와 이론 그리고 기법 4장. [3금기(三禁忌)/3절(三切)/일필수(一必需)]와 占에 대한 정리와 결론 11부. 신살(神殺) 1장. 12신살(12神殺. 별칭 12支살, 地支 신살) 1절. 12신살의 개념과 특성 2절. *도표 3절. 12신살 각론 1). 겁살(劫殺) 2). 재살(災殺) 3). 천살(天殺) 4). 지살(地殺) 5). 연살(年殺) 6). 월살(月殺) 7). 망신살(亡身殺) 8). 장성살(將星殺) 9). 반안살(攀鞍殺) 10). 역마살(驛馬殺) 11). 육해살(六害殺) 12). 화개살(華蓋殺) 2장. 일반 신살(一般 神殺. 貴人/貴神 포함) 1절. 일반 신살의 개념과 특성 2절. 일반 신살 각론 1). 역마살(驛馬殺) 2). 화개살(華蓋殺) 3). 도화살(桃花殺) 4). 백호살(白虎殺. 별칭 백호대살) 5). 괴강살(魁殺. 별칭 괴강) 6).천을귀인(天乙貴人. 별칭 천을귀인天乙貴神, 혹은 옥당귀인玉堂貴人) 7). 문창귀인(文昌貴人) 8). 귀문[鬼門. 별칭 鬼門關(귀문관), 귀문관살] 9). 원진[元嗔. 별칭 원진살(元嗔殺/元嗔煞/元辰殺)] 10). 삼재(三災) 11). 3형살(3刑殺, 별칭 3형, 형) 12). 양인(羊刃. 陽刃. 별칭 양인살) 13). 천라지망(天羅地網, 약칭 라망, 망라) 14). 현침살(懸針殺) 15). 천문성(天門星. 天文星. 별칭 天醫星천의성) 16). 탕화살(湯火殺) 17). 홍염살(紅艶殺) 18). 격각(隔角. 별칭 격각살隔角殺) 19). 고란과숙(孤鸞寡宿) 20). 고신살(孤辰殺. 별칭 고독살, 홀아비살) 21). 과숙살(寡宿殺) 22). 곡각살(曲脚殺) 23). 과살(戈殺) 24). 낙정관살(落井關殺) 25). 단장관살(斷腸關殺) 26). 교신성(交神星) 27). 신병살(身病殺) 28). 공망[空亡, 공망살空亡殺] *도표 29). 기타 일반 신살 Ⅱ편. 고급과정 맛보기 1부. [生/剋/合/沖/刑(생/극/합/충/형)] 時 주의사항 2부. 실제 사주감정(통변) 時 필요한 핵심 테크닉 100가지 3부. 四柱命理學 수준별 자격 검정시험(실제 시험문항과 [해답/해설/수준] 제시) 4부. [건강/질병/장수/요절/단명/사건/사고/변고] 등의 문제 5부. ‘죽음’에 대한 짧은 생각(한국인들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인식) 6부. 부정적인 남녀의 바람(끼) 문제 파악법[바람을 부르는 ‘2-5’ 격차이론(간산 說)] 7부. 특이한 性的 정체성과 왜곡된 性的 취향의 상담문제 8부. 실제 현장에서 사주의 [감정/통변]이 어렵거나, 잘 안될 때의 요령 9부. 내방객(고객, 감정 대상자)을 대하는 프로의 바람직한 태도 Ⅲ편. 60갑자 일주론 본편 한국 대표 ‘일주론’(艮山 사주명리 일주론) 일주(생일) 別 검색: 개인 運勢, 性格, 心理, 進路, 適性, 職業 가이드) 일주론 색인 甲목 편 1-1. 甲木(갑목) 일간 1-2. 甲목 일간의 生月(=월지, =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甲子 일주 │ 甲寅 일주 │ 甲辰 일주 甲午 일주 │ 甲申 일주 │ 甲戌 일주 乙목 편 2-1. 乙木(을목) 일간 2-2. 乙목 일간의 生月(=월지, =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乙丑 일주 │ 乙卯 일주 │ 乙巳 일주 乙未 일주 │ 乙酉 일주 │ 乙亥 일주 丙화 편 3-1. 丙火(병화) 일간 3-2. 丙화 일간의 生月(=월지, =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丙子 일주 │ 丙寅 일주 │ 丙辰 일주 丙午 일주 │ 丙申 일주 │ 丙戌 일주 丁화 편 4-1. 丁火(정화) 일간 4-2. 丁화 일간의 生月(=월지, =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丁丑 일주 │ 丁卯 일주 │ 丁巳 일주 丁未 일주 │ 丁酉 일주 │ 丁亥 일주 戊토 편 5-1. 戊土(무토) 일간 5-2. 戊토 일간의 生月(=월지, =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戊子 일주 │ 戊寅 일주 │ 戊辰 일주 戊午 일주 │ 戊申 일주 │ 戊戌 일주 己토 편 6-1. 己土(기토) 일간 6-2. 己토 일간의 生月(=월지, =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己丑 일주 │ 己卯 일주 │ 己巳 일주 己未 일주 │ 己酉 일주 │ 己亥 일주 庚금 편 7-1. 庚金(경금) 일간 7-2. 庚금 일간의 生月(=월지, =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庚子 일주 │ 庚寅 일주 │ 庚辰 일주 庚午 일주 │ 庚申 일주 │ 庚戌 일주 辛금 편 8-1. 辛金(신금) 일간 8-2. 辛금 일간의 生月(=월지, =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辛丑 일주 │ 辛卯 일주 │ 辛巳 일주 辛未 일주 │ 辛酉 일주 │ 辛亥 일주 壬수 편 9-1. 壬水(임수) 일간 9-2. 壬수 일간의 生月(=월지, =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壬子 일주 │ 壬寅 일주 │ 壬辰 일주 壬午 일주 │ 壬申 일주 │ 壬戌 일주 癸수 편 10-1. 癸水(계수) 일간 10-2. 癸수 일간의 生月(=월지, =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癸丑 일주 │ 癸卯 일주 │ 癸巳 일주 癸未 일주 │ 癸酉 일주 │ 癸亥 일주 Ⅳ편. 부록 사주명리학 전문용어 해설 사전 (300 어휘가 넘는 전문용어의 [개념/풀이/예시])#1 한국 대표 일주론을 담은 艮山(간산) 남창환 선생의 『간산 사주명리 일주론』. 사주명리학의 기본 [지식/개념]과 함께 저자만의 독창적 일주론(실제 임상자료 사주를 데이터化한 일주론)을 선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K-일주론’의 백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여러 프로들로부터 ‘최고의 일주론’이라는 찬사도 서너 차례 받았기에 더 이상 소개가 필요 없을 정도이다. 저자의 마지막 당부의 말이다! “‘개론’과 ‘일주론’ 두 권을 같이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부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개론’만을, 특히 일주론에 관심 있거나 주변 사람들의 [성격/심리/적성/진로/운세] 등을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알아보고 즐기고 싶은 사람은 ‘일주론’만을 구입하면 좋겠습니다.” #2 『艮山 사주명리 일주론』의 몇 가지 특장점 1. 최다 임상경험이 축적되고 반영된 한국 대표 ‘60갑자 日柱論(일주론)’. 2. 실제 현장에서 사주의 [감정/통변]이 어렵거나, 잘 안될 때의 요령. 3. 기존 학자들(강헌/김동완/맹기옥/박주현/박청화/이정호 先生 등, 가나다 순)의 학설과 이론을 [소개/인용/비교/대조/분석]함. 4. ‘죽음’에 대한 생각 정리(한국인들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인식) 5. 사주감정의 필수적인 ‘핵심 테크닉 100選’ 수록. 6. 사주명리학의 수준別 자격 검정시험(실제 예시) 수록. 7. 한반도에서의 [기후위기/기상이변]에 따른 4계절의 변화양상 제시. 8. 조후(온난/조습/한냉)에 따른 24절기의 [이상론/현실론]의 실제 차이 도표. 9. 占[점. 점복(占卜), fortune-telling, destiny, divination]에 관한 총정리 10. 부정적인 남녀의 바람(끼) 문제 파악법[바람을 부르는 ‘2-5’ 격차이론(간산 說)]. 11. 性的 편향성과 특이한 性的 취향의 상담문제. 12. 개인운세 예측 시스템 개발(그래프 기법)과 그 적용사례 예시. 13. 사주명리학 전문용어 해설 사전(300 어휘가 넘는 전문용어의 [개념/풀이/예시]). - 출생일(일주)이 알려주는 나의 운명 ‘일주론’ - 입문자에서부터 프로까지 모두를 놀라게 한 경이로운 ‘일주론’ - 艮山(간산) 선생의 독창적 [해설/임상 데이터]를 [수록/적용]한 한국 최고 ‘일주론’ #1 “한국 대표 ‘일주론’으로 평가받는 艮山 남창환 선생이 공저자(박재열/최지현/황원일)들과 함께, 수많은 임상자료의 [확인/검정] 끝에 내놓은 ‘일주론’의 결정판!” “四柱 중에서 일주(생일) 하나만으로 이 많은 사실들을 [예측/지적/조언]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하다”는 독자들이 꽤 많았다. 직접 집필한 艮山 남창환 선생이, 자신의 책 서문 속에서 강조한 바대로, 『艮山 사주명리 일주론』의 특장점이 아마도 정확한 書評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증보신판] 艮山 사주명리 일주론』의 몇 가지 특장점 1. 최다 임상경험이 축적되고 반영된 한국 대표 ‘60갑자 日柱論(일주론)’. 2. 실제 현장에서 사주의 [감정/통변]이 어렵거나, 잘 안될 때의 요령. 3. 기존 학자들(강헌/김동완/맹기옥/박주현/박청화/이정호 先生 등, 가나다 순)의 학설과 이론을 [소개/인용/비교/대조/분석]함. 4. ‘죽음’에 대한 생각 정리(한국인들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인식) 5. 사주감정의 필수적인 ‘핵심 테크닉 100選’ 수록. 6. 사주명리학의 수준別 자격 검정시험(실제 예시) 수록. 7. 한반도에서의 [기후위기/기상이변]에 따른 4계절의 변화양상 제시. 8. 조후(온난/조습/한냉)에 따른 24절기의 [이상론/현실론]의 실제 차이 도표. 9. 占[점. 점복(占卜), fortune-telling, destiny, divination]에 관한 총정리 10. 부정적인 남녀의 바람(끼) 문제 파악법[바람을 부르는 ‘2-5’ 격차이론(간산 說)]. 11. 性的 편향성과 특이한 性的 취향의 상담문제. 12. 개인운세 예측 시스템 개발(그래프 기법)과 그 적용사례 예시. 13. 사주명리학 전문용어 해설 사전(300 어휘가 넘는 전문용어의 [개념/풀이/예시]). #2 일주론에서 특히 눈여겨 봐야할 부분 Ⅰ편. 3부. 심화 과정 ** 1장. 실제 사주감정(통변) 時 필요한 핵심 테크닉 100가지 Ⅱ편, 1부. [고급/프로] 과정 ** 1장. 개인 운세의 큰 흐름을 쉽고, 선명하게 파악하는 법(간산 說) ** 2장. 사주명리학의 수준별 자격검정 시험(실제 예시) Ⅱ편. 2부. 실제 사주감정 맛보기 ** ‘간산 사주명리 일주론’(개인별 일주 검색과 분석) 위 4개 분야(** 표시)만큼은, 다른 책에서는 보기 힘든, 저자만의 자부심이 배어 있는 내용들이다. 독자 여러분의 진정성 어린 열공을 기대한다. #3 더하여, 독자들이 관심을 갖고, 긍정적 평가를 내린 부분적인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참고하시길 바란다(특히 아래 5개 항목에서 독자들의 적극적 호응이 의외로 많았다). 1. 부정적인 남녀의 바람(끼) 문제 파악법[바람을 부르는 ‘2-5’ 격차이론(간산 說)]. 2. 性的 편향성과 특이한 性的 취향의 상담문제. 3. 사주감정의 핵심 테크닉 100가지. 4. 사주명리학의 수준별 자격 검정시험(실제 예시). 5. **3부 1장. 실제 사주감정(통변) 時 필요한 핵심 테크닉 100가지 30. 간지(일진)의 필연적인 순환 반복성(본문 中에서 인용/발췌). 30-5). 2022. 03. 09.(수) 20대 대통령 선거결과(두 사람의 사주는 모르는 상태임. 간산 說). 1. 선거일 2022. 3/9: 壬寅년 癸卯월 辛酉일. 핵심코드는 ‘辛酉’(간지가 모두 막강 金기운). 2. 선거일 30일 前(2022. 2/7. 壬寅년 壬寅월 辛卯일. 지지 寅, 卯의 강력한 木기운)에는 실제 선거결과와는 전혀 다른, 반대기운이 형성됨(이런 경우 별일이 없으면 ‘통상의 결과’대로 이재명 당선으로 예측함). *참고: 선거 30일전 2월 7일 당시의 여론조사[의뢰자(조사 기관)]. 더팩트(리얼미터): 이재명 39.3% 對 윤석열 45.6%. TBS(KSOI): 이재명 38.4% 對 윤석열 44.6%. 오마이뉴스(리얼미터): 이재명 38.1% 對 윤석열 43.4%. 뉴스1(엠브레인): 이재명 35.7% 對 윤석열 36.6%. 3. 갑자기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선언[3/3. 선거일(3/9) 6일 前]: 2개(3/3乙卯 木기운 對 3/9辛酉 金기운)의 간여지동 기운이 천간, 지지에서 모두 크게 충극함. 壬寅년 壬寅월 乙卯일 庚辰시 기자회견(2022. 03/03. 아침 08시. 寅/卯/辰 방합의 木기운을 모두 구비한 보기 드문 시간대). 선거결과의 향방(金기운)을 살짝 바꿔 버린, 壬寅월 乙卯일(3월 3일) 庚辰시(오전 08시)의 완벽한 木기운의 조합과 妙한 영향력. 4-1. 결국 선거당일 3/9일(辛酉일) 선거결과: 이재명 47.83% 對 윤석열 48.56% 득표(0.73%, 약 24만표 차이로 윤석열후보 당선. 이재명후보는 1,614만표로 역대 민주당 대선후보中 최다득표). 4-2. 3/3(乙卯)일 ‘윤+안 단일화 사건’이 없었더라면 오히려 ‘통상의 결과’대로 나타났을 것임. *참고1: 3/9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 발표. 이재명 47.8% 對 윤석열 48.4% *참고2: 3/9 JTBC 단독 출구조사 발표. 이재명 48.4% 對 윤석열 47.7% *참고3: 이번 대선기간동안에는, 여론조사가 여론을 만드는, 즉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여론 왜곡현상[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왝 더 독(Wag the dog)’ 현상)]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었다. 윤석열 후보는 득표에서는 미세하게 이겨 대통령으로 당선됐지만 심신이 무거워지면서 그 후유증은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반면 이재명 후보는 득표에선 미세하게 졌지만 선거(선거전)에서 거의 이긴 셈이어서 비교적 심신이 가벼워 보인다. 가정법이긴 하지만 만약 선거일이 하루나 이틀정도 뒤로 미뤄졌다면, 지지세력의 변동추세와 흐름의 향방에 비중을 두고 보정작업을 한 JTBC의 단독 출구조사와 같은 결과(이재명후보 당선)가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간산 說).
내 아이가 최고 밉상일 때 최상의 부모가 되는 법
불광출판사 / 킴 존 페인 (지은이), 조은경 (옮긴이) /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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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육아법킴 존 페인 (지은이), 조은경 (옮긴이)
어린아이부터 10대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육아의 과정에서 아이들은 수시로 부모를 자극하고 한계로 몰아간다. 그때마다 부모들은 마음에도 없는 말과 행동으로 아이와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준다. 어떻게 하면 매일 밤 후회와 죄책감에 사로잡히지 않으면서 아이를 기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최악의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균형 잡힌 감정 상태로 아이에게 사랑과 신뢰를 보여 줄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자녀교육 전문가이자 ‘단순 육아(Simplicity Parenting)’의 대가 킴 존 페인은 무엇이 매일의 삶에서 부모를 폭발하게 만드는지, 왜 아이들이 도전적이고 도발적인 말과 행동을 하게 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 그리고 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차분함과 다정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연민 어린 대응 연습(Compassionate Response Practice)’을 제안한다. 이 연습을 통해 부모가 아이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고 그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아이와의 관계가 얼마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추천의 글 들어가며 나는 화내는 엄마 밑에서 자랐다 감정이 격앙되는 그 순간을 잡아라 어색한 침묵을 방치하지 마라 삶이 우리를 압도할 때 극단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는 법 아이가 잘하지 못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반드시 피해야 할 전형적인 육아 전략 화는 연약함의 다른 말 1부 문제: 무엇이 우리를 이상적인 모습에서 멀어지게 만들까? 매듭 게임의 원칙 노하우01 꼬인 감정 풀기: 단계1 발코니에 서기 / 단계2 공간 만들기 감정을 자극하는 사소하고 습관적인 버릇들 노하우02 말하기보다 먼저 듣기 노하우03 감정의 조기 경보 시스템 구축하기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낳는 무의식적 행동들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아이들이 먼저 눈치챈다 남겨진 감정은 언제가 폭발한다 늘 화목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라 과거의 습관이 현재를 왜곡한다 시대별로 바뀌어 온 육아 트렌드와 부모의 맹신 시대별 육아 트렌드: 맹목적인 복종의 시대 1960년대 이전 / 과도기 1946년~1969년 / 자유분방함의 시대 1970년대 / 보상과 처벌의 시대 1980년대 / 관리자가 된 부모 1990년대 / 칭찬으로 키우기 2000년~현재 / 설명으로 순종시키기 2005년~현재 노하우04 과거에 매몰되지 않기 시도 때도 없이 부모를 자극하는 아이들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려 하지 마라 방어적인 태도는 아이를 불안하게 만든다 아이의 도전적인 말과 행동은 불안하다는 신호다 아이들은 언제 부모에게 신호를 보낼까 노하우05 호기심으로 다가가기 노하우06 부드럽게 대하기 점점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 부모들 감사해하지 않는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노하우 07 일상적인 감사 연습 일과 육아의 이중고에 시달리는 부모 노하우08 고단한 육아에서 벗어나는 단순한 일상 루틴 4가지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4가지 연결: 자연과의 연결 / 친구와의 연결 / 가족과의 연결 / 자기와의 연결 아이의 마음을 충전시키는 내면의 베이스캠프 만들어 주기 특권의식이 아이의 독립성을 가로막는다 아이의 미래에 대한 너무 많은 걱정들 노하우09 지금 여기에 현존하기 아이의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진북과 자북, 두 가지 도덕적 나침반 / 어느 쪽을 따를 것인가 노하우10 비판 없이 가족의 가치 말하기 단단한 나무는 천천히 자란다 이력서상의 덕목 vs. 추도사적 덕목 2부 열쇠: 어떻게 우리는 최고의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연민 어린 대응’ 연습 자기 내면의 모습 시각화하기 흐름 상태의 4단계: 단계1 몸 상태 / 단계2 에너지 상태 / 단계3 상관적 상태 / 단계4 본질적 상태 열병 상태의 4단계: 단계1 몸 상태 / 단계2 에너지 상태 / 단계3 상관적 상태 / 단계4 본질적 상태 결론 받아들임 감정적 들숨 아픈 아이를 보살피듯 감정 끌어안기 거리를 두고 지켜본다는 말의 함정 노세보 효과, 잘못된 믿음의 위험성 의식적으로 선택하기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법 감정을 위한 공간 만들기 내려놓음 감정적 날숨 오늘의 ‘승리’ 나누기 우리는 모두 신의 자녀이다 소중한 추억 내려놓기 자신에게 너그러워지기 아름다운 육아의 순간 기록하기 감정의 균형 유지하기 연민 어린 대응 연습 1: 시각화하기 단계1 시간과 장소 정하기 단계2 마음속으로 준비하기 단계3 흐름 상태 시각화하기 당신의 몸 / 당신의 에너지 / 당신의 감정 / 당신의 자아 감각 단계4 열병 상태 시각화하기 당신의 몸 / 당신의 에너지 / 당신의 감정 / 당신의 자아 감각 단계5 온전한 나 바라보기 연민 어린 대응 연습 2: 정신적 호흡 단계1 퍼뜨리기 단계2 통합하기 단계3 퍼뜨리고 통합하기 단계4 통일하기 단계5 마무리 아이를 위한 연민 어린 대응 연습 시작하기 전에 단계1 시간과 장소 정하기 단계2 마음속으로 준비하기 아이 선택하기 / 징표와 글귀 활용하기 단계3 흐름 상태 시각화하기 아이의 몸 / 아이의 에너지 / 아이의 감정 / 아이의 자아 감각 단계4 열병 상태 시각화하기 아이의 몸 / 아이의 에너지 / 아이의 감정 / 아이의 자아 감각 단계5 온전한 아이 바라보기 정신적 호흡 연습 단계1 퍼뜨리기 단계2 통합하기 단계3 퍼뜨리고 통합하기 단계4 통일하기 단계5 마무리 이미지 공유하기 교육자와 돌봄 전문가를 위한 조언 3부 변화: 우리가 균형 잡힌 상태일 때 삶이 어떻게 달라질까? 자기 자신, 아이, 가족과 연결된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감지한다 몸짓과 표정이 부드러워진다 극단적인 태도에서 벗어난다 감정의 근육 기억이 발달한다 매 순간을 연결의 기회로 삼는다 감정과 표현이 일치한다 선한 감정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내면의 목소리로 말한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습관이 생긴다 알아차리고 현존하는 힘이 커진다 양육의 기쁨과 고통이 영적인 경험이 된다 평범한 일상에 신성함을 부여한다 감정을 정확히 직시한다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한다 부모의 통제력을 아이가 보고 배운다 아이와의 유대감을 회복한다 ‘아이’에서 ‘가치’로 육아 중심이 바뀐다 가족의 가치가 아이 성품의 밑거름이 된다 행동으로 가치를 구현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다 아이가 설 자리를 명확하게 알려 준다 흔들림 없이 가족의 가치를 지켜 나간다 아이에게 한계를 정해 준다 언제든 틀어진 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한다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심각해지기 전에 상황을 바로잡는다 잘못을 인정하고 아이에게 본보기를 보인다 마음의 평정을 되찾는다 공감의 신경 체계를 활성화한다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확히 인식한다 분노의 감정이 온 집안 퍼지지 않게 한다 자기 자신을 용서할 줄 안다 책을 마치며 부록 연민 어린 대응 연습에 도움이 되는 글귀들중요한 건 아이의 행동에 반응하는 부모의 균형 잡힌 태도다! 단순 육아의 대가 킴 존 페인의 부모 감정 솔루션 후회와 자책 없이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기르는 법 어린아이부터 10대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육아의 과정에서 아이들은 수시로 부모를 자극하고 한계로 몰아간다. 그때마다 부모들은 마음에도 없는 말과 행동으로 아이와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준다. 어떻게 하면 매일 밤 후회와 죄책감에 사로잡히지 않으면서 아이를 기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최악의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균형 잡힌 감정 상태로 아이에게 사랑과 신뢰를 보여 줄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자녀교육 전문가이자 ‘단순 육아(Simplicity Parenting)’의 대가 킴 존 페인은 무엇이 매일의 삶에서 부모를 폭발하게 만드는지, 왜 아이들이 도전적이고 도발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 그리고 부모가 어떤 상황에서든 차분함과 다정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연민 어린 대응 연습(Compassionate Response Practice)’을 제안한다. 이 연습을 통해 아이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고 그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가족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아이와의 관계가 얼마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보여 준다. 여타 육아서와 달리 이 책은 자녀 교육법이나 훈육법이 아닌 부모의 태도(감정적 대응) 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것은 모든 양육의 출발점이자 끝이 바로 ‘부모’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스스로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자신의 부족함과 실수를 인정하는 동시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인식할 때 비로소 후회와 자책 없이 사랑으로 아이를 기를 수 있다. 그러면 아이들이 먼저 부모의 변화를 알아채고 스스로 부모를 통해 배우며 자란다. [부모가 알아야 할 절대 양육 원칙1] 일부러 부모의 화를 돋우는 아이는 없습니다 아이는 도와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중이에요! 자녀교육 전문가로 30여 년간 미국 내 230여 개 학교에서 교육자, 상담가로 활동해온 킴 존 페인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 일부러 부모의 화를 돋우는 아이는 없다. 그런데 다수의 부모가 그렇다고 생각한다.” 왜 이런 오해가 생기는 것일까? 부모는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었고 알아들을 만큼 설명했기 때문에 아이의 돌발 행동을 납득하기 어려워한다. 하지만 아이의 경험과 시간은 부모와는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 성장 과정에 있는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자주 감정적 혼란을 겪는데, 감정 처리와 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 이런 상황은 낯설고 힘겹다. 왜 그런지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아무렇게나 물건을 집어 던지고, 별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고, 계속해서 부모의 신경을 거스른다.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한다. 사실 이것은 ‘나(아이)는 지금 감정적으로 힘든 상태에요. 그러니까 조금 더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라고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이자 그들만의 소통 방식이다. 아이의 이런 심정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인내심 많은 부모라도 얼마 못 가 벌컥 화를 내버린다. 도와달라는 요청에 대한 답이 분노와 짜증으로 돌아올 때 아이의 기분이 어떨까? 그럴 때 아이들은 두려움에 떨며 세 가지 원시적인 생존 반응을 따른다. 관심을 받기 위해 더 난리를 치거나, 부모의 말을 무시하거나, 멀찍이 떨어져 거리를 둔다. 어느 쪽이든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건 매한가지다. [부모가 알아야 할 절대 양육 원칙2] 의식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면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부러 화를 돋우는 아이가 없듯이 작정하고 화를 내는 부모도 없다. 전혀 그럴 마음이 아니었는데 그렇게 된다. 그러고선 대개 후회하고 자책한다. 그리고 또 화를 낸다. 왜 이런 악순환을 반복하는 것일까? 일차적인 이유는 고단한 육아의 과정에서 아이 행동에 신경이 날카로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더 깊은 차원의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모가 나중에 후회할 일을 하게 되는 이유’를 크게 세 가지로 분석한다. 첫째, 부모가 자라온 양육 환경의 영향이다. 말하자면 어렸을 때 자신이 겪은 양육 방식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에게 답습하는 것이다. 상황이 좋을 때야 문제 될 게 없지만,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과거로부터 비롯된 자동적인 ‘행동-반응’이 상황을 악화시킨다. 의식적이지 못한 상태서 적절하지 못한 대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둘째, 하루 종일 온 신경을 ‘아이’에게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부모로서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주시하고 보살피려는 마음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마음이 커지면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킨다. 모든 일을 아이 중심에 두면서 아이에게 특권의식을 부여하거나 꽁무니를 쫓아다니면서 일일이 간섭하는 극성 부모(헬리콥터맘)가 된다. 그러면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고 뜻대로 되지 않는 아이를 보며 화가 차오른다. 셋째, 아이의 미래에 대한 너무 많은 걱정과 기대이다. 모든 부모는 자신의 자녀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바라고,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준비를 한다. 하지만 너무 먼 미래를 바라보다 보면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 지금을 옭아맨다. 눈앞에 펼쳐지는 작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누리지 못하고 첩첩이 쌓여가는 걱정 더미에 짓눌려 아이와 자기 자신을 다그치게 된다.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에게 불쑥 화가 날 때가 있다. 아이의 행동에 좌절감이 몰려올 때도 있다. 감정이 격앙되는 그 순간 자동반사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지금 이 감정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차릴 수 있으면 돌아서 후회할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다. 화는 낸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오히려 아이와 부모 자신에게 해로운 행동이라는 걸 알게 되기 때문이다. [부모가 알아야 할 절대 양육 원칙3] 부모가 차분하게 감정을 유지하면 아이도 따라서 차분해집니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어떤 일로 관계가 틀어졌을 때 바로잡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노하우 10가지’를 전한다. 경청하기, 호기심으로 다가가기, 부드러운 몸짓과 표정으로 대하기 등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들에 관한 조언이 있다. 뿐만 아니라 육아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4가지 생활 습관, 지금 여기에 현존하기, 감정의 조기 경보 시스템 구축하기 등 자동적인 행동-반응 습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특별한 육아 비결도 소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이 전하는 핵심 기술은 바로 ‘연민 어린 대응 연습(Compassionate Response Practice)’이다. 시각화와 호흡법에 기초한 이 연습의 효과는 크게 세 가지 차원으로 나뉜다. 첫째, 아이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고 힘들어하는 아이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한다. 둘째, 부모로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한다. 셋째, 수많은 실패와 실수에도 불구하고 부모로서 우리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한다. 평소 이 세 가지 받아들임을 꾸준히 연습함으로써 균형 잡힌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감정의 근육 기억을 발달시켜 힘든 순간에도 차분하고 다정하게 아이를 대하는 힘을 가질 수 있다. 잘 알려진 육아 기술과 훈육법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아이를 이해하는 자세야말로 육아의 기본이자 핵심이다. “아이는 엄마 눈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란다”라는 말이 있듯이, 부모의 건강한 내면과 중심 잡힌 태도야말로 아이를 행복하게 기르는 최고의 비법이다. 누구보다 아이와 가깝고 아이가 오래도록 의지하면서 따르는 사람인 부모가 늘 따듯하고 열린 태도로 아이를 대하면 아이 역시 그렇게 자란다. 아이는 부모의 모든 것을 반영하는 거울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 연민 어린 대응 연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로움 · 아이와 상호작용하면서 반복적인 행동-반응 습관에서 벗어난다 · 감정적 격앙 상태를 알아차리고 반응을 조금 더 잘 통제한다 ·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반응이 무엇인지 알고 다정한 대응의 범위를 넓힌다 · 아이의 날 선 행동 이면에 있는 아이의 내적 어려움과 문제를 이해한다 · 가족의 가치관을 지키면서 상황에 따라 적절히 아이의 행동에 대응한다 ·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에게 안정감, 연결성, 신뢰, 사랑을 보여준다 [부모가 알아야 할 절대 양육 원칙4] 조금 부족하고 때론 실수하더라도 OK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매일의 육아는 기쁨과 좌절의 연속이다. 아이가 아무 문제 없이 잘하고 있을 때 부모는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지만, 반대로 버릇없게 행동하거나 기대에 어긋난 모습을 보일 때 실망을 넘어 절망을 경험한다.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에게 자녀의 옳지 못한 행동은 고스란히 비난의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 부모 스스로 ‘내가 잘못해서’, ‘내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라는 꼬리표를 붙이는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은 육아를 해내야 할 과업 내지 주어진 답이 있는 길처럼 여기게 만든다. 그러면 더 이상 육아가 환희가 아닌 삶의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산더미처럼 ‘잘해야’ 할 일만 끝없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안팎으로 성장 과정에 있는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멋지거나 실망스러운 행동, 성공과 실패를 반복한다.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며, 그 자체로 나쁘거나 해로울 게 전혀 없다. 문제는 만족스럽지 않은 상황을 자꾸만 곱씹는 부모의 태도이다. 아이가 덜 힘들고 덜 아프길 바라는 마음으로 애쓰는 건 부모의 당연한 도리지만, 부족하고 모자란 점에만 너무 초점을 맞추다 보면 금세 에너지가 고갈된다. 부모로서 잘한 일, 아이를 위해 노력했던 일, 함께했던 눈부신 순간들을 쉽게 지나쳐 버리고 육아의 만족과 즐거움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기르려면 부모가 먼저 건강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균형 잡힌 시각이 필수적이다. ‘연민 어린 대응 연습’은 부모가 육아의 과정에서 잘한 것과 못한 것 어느 한쪽에 매몰되지 않고 두 가지 모두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하는 알아차림의 힘을 길러준다. 이를 통해 지금 여기에 현존하는 법, 걱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바꿀 수 있는 부분들을 바꿔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가져다준다. 그러면 매일 밤 후회와 자책 속에 하루를 보내는 대신 매 순간 아이와 더 깊이 연결되고 일상에서 행복한 순간을 더 자주 경험하게 된다. [부모가 알아야 할 절대 양육 원칙5] 유행하는 육아법을 좇아가려고 애쓰지 말고 아이 마음에 선함의 씨앗을 심어주려 노력하세요! 육아에 정답은 없다. 아이마다 기질이 다르고 성장 속도와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많은 부모가 유일하고 기적 같은 단 하나의 육아법을 찾고자 혈안이 되어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서구에 ‘육아’라는 말이 처음 등장한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유행한 주요 육아 트렌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10여 년을 주기로 엄격한 방식과 자유분방한 방식 사이를 오가며 정립된 육아법들의 특징과 장단점을 소개하는데, 목적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부모가 어떤 양육 방식에 따라 길러졌는지를 돌아보고,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아이에게 대물림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함이다. 다른 하나는 정답을 찾아서 여러 가지 육아법 사이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독립적이고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기 위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최신 육아법이 아닌 분명한 도덕적‧윤리적 가치관이다. 이러한 가치관은 가족이 추구하는 삶의 지향에서 비롯되며 매일 가족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형성된다. 부모가 주변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늘 가족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일 때 아이의 내면에도 그런 가치들이 서서히 자리 잡는다. 자녀를 기르는 부모가 흔히 빠지게 되는 딜레마는, 아이의 정서 발달을 위해 내면으로 눈을 돌릴 것인가 아니면 외적 성취를 위해 외부로 눈을 돌릴 것인가이다. 요즘 같은 무한경쟁 시대에는 후자에 더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시대를 떠나 모든 부모의 진짜 바람은 단 하나이다. 바로 아이의 행복이다. 누구나 자녀가 건강한 몸과 마음, 바른 생각과 심성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이를 위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이의 내면에 아름답고 선한 미덕의 씨앗을 심어주는 일이다. 단단한 나무처럼 아이가 든든한 자기 기반을 가지고 자라날 때, 아이의 삶도 부모의 삶도 행복해진다. “지금까지 나는 자연에서 관찰한 것에 나의 내면의 삶을 맞추고 조정해 왔다. 자연이 내게 가르쳐 준 가장 소중한 교훈은 단단한 나무는 천천히 자란다는 것이다. (…) 단단하고 오래가길 원한다면, 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고 싶지 않다면, 이 순간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에 이로운 결정을 내려야 할 의무가 있다.” _ 본문 인용 글 중에서어렸을 때 당신은 어른이 되면 내 아이에게 절대로 어머니나 아버지처럼 말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그런데 지금 당신의 모습을 보라. 어머니, 아버지처럼 똑같이 차갑고 굳은 목소리로 아이를 대하고 있다. 그렇게 행동하는 자신을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히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지 아이는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화가 나 있다. 부모로서 우리에게 닥칠 일은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그런 상황들을 맞이할지는 조절할 수 있다. 반복되는 정서적 압박과 위축을 깨부수고 행동-반응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 언뜻 직관적이지 않아 보이지만, 그 일은 육아를 하면서 우리가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지점을 살펴보고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좌절감과 무능감을 친구 삼는 것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 매듭을 잡아당기면 풀리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줄을 잡아당기는 아이들이 있다. 그럴 때마다 누군가 “잡아당기지 마. 그러면 더 심하게 꼬여” 또는 “공간을 만들어야 해”라고 말한다. 한 아홉 살 여자아이가 이렇게 외쳤다. “조르지 마! 숨 쉬게 해 주자.” 조르지 않고 숨 쉬게 해 주기. 발코니에 서서 우리 자신과 가족을 관찰하고 애정을 담아 아이와 운동장에서 관계를 맺을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잘 몰랐던 사랑의 기술
경향신문사 / 박혜성 지음 / 2008.12.09
10,000

경향신문사결혼,가족박혜성 지음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사계절 / 박지리 지음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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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소설,일반박지리 지음
, , 로 작가만의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는 박지리의 장편소설. 국가의 핵심 권력을 가진 자들이 거주하는 안정적인 1지구부터 60년 전 일어난 12월의 폭동으로 국가로부터 버림받은 땅 9지구까지 완벽하게 구획된 사회. 그러나 아날로그적인 통신수단이 주로 쓰이던 시절. 과거인지 미래인지 알 수 없는 시간대에 이 작품은 존재한다. 12월의 폭동 이후 9지구 후디 출신에서 1지구에 정착한 러너 영, 30년 동안 친구의 추도식을 변함없이 열어 주고 있는 문교부 차관이자 프라임스쿨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아버지 니스 영, 1지구 최고의 기숙학교 프라임스쿨의 모범생 다윈 영, 끊임없이 1지구를 비판하는 프라임스쿨의 아웃사이더 레오, 그리고 열여섯 나이에 9지구 후디에게 살해당한 제이 삼촌 죽음의 진실을 밝히려는 루미 등. 이들의 사소한 버릇까지 알게 될 정도로 생생한 캐릭터들은 여기, 이곳이 아닌 세계를 세밀하게 그려 나간다.프라임스쿨 넥타이 추도식 진정한 추모 파티 후의 쓸쓸함 오래된 것과 새 친구 아버지의 서재 사진 세 장이 가진 확률 멸종돼 가는 사람들 논쟁 불청객 반가운 손님 실버힐에서 보낸 오후 흉터 프라임 보이 제이 삼촌의 방 아카이브 초대 옛 친구 프라임스쿨 벤치에서 실망과 기대 조금 다른 점심시간 유인 아버지의 문 아버지와 아들의 시간 나침반이 가리키는 곳 해소 전진과 후퇴 미약한 빛 다른 길, 다른 목적지 갑작스러운 비 안개에 휩싸인 실버힐 패배 구토 재발 시험과 변화 뜨거운 감자 가까이 갈 수 없는 빛 대립 영광을 위하여 결정 대결 다시 돌아온 새 영광의 그늘 카세트의 행방 프라임스쿨에서의 마지막 집으로 가는 길 호두나무 거리의 성탄절 유예의 시간 자기와의 화해 새로 쌓은 탑 그날의 재구성 버즈 아저씨의 방 12월 31일 똑바로 선 인간 다윈 영 인간 진화에 관한 미싱 링크를 찾아서-인간은 선과 악의 변이와 선택으로 진화한다. “분명 모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데, 아무도 서로의 내면에 그런 인간이 존재하는지 모르는 인간. 모두의 인간이면서, 오직 나 하나만의 인간!” 『합체』『맨홀』『양춘단 대학 탐방기』로 작가만의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는 박지리의 신작. 이번 작품은 배경도 주인공도 한국이 아니지만 작가가 구축해 낸 세계, 캐릭터, 그들의 삶을 위해 반복될 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사건들까지 너무나 견고하고 탄탄해서 3천매나 되는 분량이 무색할 정도로 속도감 있게 읽힌다. 완전히 새롭고 낯선 세계를 그리고 있지만 비현실적이지 않고, 계급사회로 회귀한 미래를 보는 것처럼 삭막하게 느껴지다가도 고풍스러운 배경과 캐릭터들의 우아한 분위기 덕에 클래식 한편을 읽는 듯 아련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또한 한 인물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혀나가는 과정은 치밀하게 짠 범죄추리소설처럼 시종일관 긴장감을 자아낸다. 제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나기 힘든 ‘가족’이라는 굴레, 필연적으로 저지르게 되는 살인의 문제와 법의 효용, 그를 둘러싼 부자간의 숭고한 사랑 등 3대에 이어 걸쳐지는 가혹한 운명의 수레바퀴는 인간이 가진 악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박지리는 누구인가 스물다섯의 나이에 『합체』라는 작품을 통해 등단한 작가. 문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맨홀』 『양춘단 대학 탐방기』 「세븐틴 세븐틴」 같은 작품을 썼다. 사계절문학상 심사위원 소설가 오정희로부터 “이미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는 평을 들은 작가는 매번 펴내는 작품마다 풀어가는 이야기 스타일이 달라 독자들을 깜짝 놀래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난쏘공’과 체 게바라를 『합체』라는 작품으로 코믹하게 끌어들인 당돌한 신인은 『맨홀』에서는 삶의 구멍에 대한 탁월한 메타포를 어두운 ‘맨홀’ 그 자체로 보여줬다. 또한『양춘단 대학 탐방기』에서는 대학 청소 노동자와 시간 강사 이야기를 만담 들려주듯 맛깔스럽게 버무려냈다. 소설의 언어로 세상의 벽을 두드리는 박지리가 이번에는 또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선보인다.『다윈 영의 악의 기원』이라는 제목이 보여주듯 작품은 다른 나라, 다른 시간대가 배경이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 낯설수록 더 익숙한 다윈 영의 세계 국가의 핵심 권력을 가진 자들이 거주하는 안정적인 1지구부터 60년 전 일어난 12월의 폭동으로 국가로부터 버림받은 땅 9지구까지 완벽하게 구획된 사회. 그러나 아날로그적인 통신수단이 주로 쓰이던 시절. 과거인지 미래인지 알 수 없는 시간대에 이 작품은 존재한다. 12월의 폭동 이후 9지구 후디 출신에서 1지구에 정착한 러너 영, 30년 동안 친구의 추도식을 변함없이 열어 주고 있는 문교부 차관이자 프라임스쿨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아버지 니스 영, 1지구 최고의 기숙학교 프라임스쿨의 모범생 다윈 영, 끊임없이 1지구를 비판하는 프라임스쿨의 아웃사이더 레오, 그리고 열여섯 나이에 9지구 후디에게 살해당한 제이 삼촌 죽음의 진실을 밝히려는 루미 등. 이들의 사소한 버릇까지 알게 될 정도로 생생한 캐릭터들은 여기, 이곳이 아닌 세계를 세밀하게 그려 나간다. 작가가 어찌나 세세하고 촘촘하게 이 시공간을 구축했는지, 읽다 보면 벤 헐크의 노래를 듣고 싶고, 호두나무 거리를 걷고 싶을 정도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작가의 보여주기 방식이다. 작가는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주지 않는다. 주로 1지구 프라임스쿨을 다루지만 그것에서 9지구까지의 모든 것이 그려지고, 곳곳에 무심하게 놓여 있는 사소한 장치들은 작가의 의도대로 자연스럽게 결정적 단서로 작용한다. 사진 한 장에 얽힌 비밀 작품은 언뜻 보면 루미가 제이 삼촌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나가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범죄추리소설 같다. 루미는 4지구 출신인 엄마와 결혼해 7급 공무원 서기직에 만족하며 사는 아빠 조이 헌터를 부끄러워한다. 그래서 늘 프리메라 여학교 교복으로 자신을 드러내길 좋아하고, 위대한 사진작가 해리 헌터의 손녀이자, 프라임스쿨에 입학하고도 그 학교에 가지 않은 제이 삼촌의 조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9지구 후디의 강도 침입으로 열여섯의 나이에 살해당했다는 제이 삼촌의 죽음은 루미가 보기에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 그날 새벽 아빠는 삼촌 방에서 말소리가 들렸다고 진술했는데, 뒤에 아무 소리도 못 들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그리고 방에서 없어진 거라곤 단지 사진 한 장으로, 할아버지에게서 받은 12월의 폭동을 기록한 사진들 중 하나다. 루미는 사라진 사진 한 장에 사건의 열쇠가 있다 생각하고 이를 파헤쳐 나간다. “다윈 넌 미싱 링크란 게 뭔지 알지?” 다윈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인류 진화의 퍼즐을 맞출 수 있는 잃어버린 연결 고리?”라고 대답했다. “역시 진화론자답구나. 난 이 앨범에서 사라진 사진 한 장이 일종의 미싱 링크처럼 느껴져. 사라진 사진이 범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진 사진인지만 알아낼 수 있다면 삼촌을 죽인 사람이 누군지도 알 수 있을 거야.”(58~59쪽) 두 사람은 사진의 의미를 찾기 위해 태어나 처음으로 1지구를 벗어나 9지구로 향한다. 60년 전 9지구 하층민들로부터 시작해 4지구 민중들까지 참여해 사회를 전복시키려던 봉기는 실패로 끝났다. 역사에 ‘12월의 폭동’으로 기록된 이 사건으로 9지구는 고도의 분리 정책과 더불어 완전히 자연도태되었다. 루미와 다윈은 9지구에서 만난 아저씨의 도움으로 다른 사진들에 있는 ‘D-9’의 (지금은 7,80대 노인들이 된) 후디들을 찾아간다. 그러나 막상 만나 본 그들은 삶의 의욕을 잃은 멸종돼 가는 사람들일 뿐이다. 한낮에 살인이 일어나고 길거리엔 강도들이 득실댄다는 9지구는 실상 전 지구에서 아무 범죄도 일어나지 않는 유일한 지구였던 것이다. 루미는 12월의 폭동 사진을 관리하고 있는 아카이브로 찾아가 검색을 하려 하지만, 이는 3급 이상의 고위 공무원에게만 권한이 있음을 알게 된다. 루미는 다윈 영의 도움으로 니스 아저씨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도용해 사진을 찾는다. 그런데 앨범에서 사라진 사진이 이곳에서도 삭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와 동시에 중요한 단서를 발견한다. “그래, 다윈. 누군가 고의적으로 삭제한 거야. 앨범에서 사라진 사진 한 장에, 우리가 9지구에 가져갔던 사진 세 장 중 한 장까지 더해서 두 장을. 사진은 삭제했지만 파일 번호까지는 수정하지 못했어. 그렇게까지 하는 데에는 프로그램을 다시 짜는 게 너무 복잡했거나 부주의했거나 해서.” “그런데 네 말대로라면 왜 그 사진들만 삭제한 거지? 같은 날 찍힌 다른 사진 두 장은 그대로 두고 말이야.” “모르겠어. 그 사진들에만 뭔가 다른 점이 있었는지, 아니면 그날의 사진들을 다 삭제하면 너무 눈에 띌 것 같아서 부담스러웠던지……. 그건 더 생각해 봐야 해. 그런데 다윈, 나 지금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 루미답지 않게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다윈은 이유도 모르는 채 자기까지 초조한 기분이 들었다. “무서운 생각이라니?” “전에도 말했지만 이걸로 확실히 알겠어. 제이 삼촌을 죽인 범인은 절대 9지구 사람이 아니야. 1지구…… 그것도 상당히 높은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분명해.” (351쪽) 용의자를 찾아서 루미는 제이 삼촌을 죽인 범인이 9지구 후디가 아니라 1지구의 높은 권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고, 조사에 박차를 가한다. 3급 이상 고위 공무원 가운데 제이 삼촌과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사람들을 조사하기 위해 아빠의 신분증을 몰래 빼내 서류를 신청한 루미는 유력한 용의자를 찾아낸다. 그는 리암 로이드라는 검사로 삼촌과 나이도 같고 같은 중학교 출신이다. 루미는 프리메라 학생의 특권으로 직업 탐방 인터뷰를 신청해 로이드 검사를 만난다. 그러나 결국 로이드 검사 역시 삼촌의 존재를 더 확실하게 각인해 주는 좋은 친구였을 뿐. 루미는 무죄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던 어느 날, 루미는 여느 때처럼 삼촌 방에서 삼촌이 녹음한 30년 전 음악 방송을 듣다가 테이프에 녹음된 삼촌의 목소리를 듣는다. 그래서 이번엔 당시 테이프를 녹음한 카세트 찾기에 몰입한다. 삼촌의 평소 습관대로라면 살해당한 날 새벽에도 삼촌은 ‘미드나이트 뮤직’을 녹음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거기에 범인의 말소리가 녹음되었을 수도. 루미는 삼촌이 버즈 아저씨에게 선물받은 카세트로 녹음을 했고, 그 카세트를 삼촌이 죽은 다음 돌려주었다는 이야기를 할머니한테서 듣는다. 버즈는 레오의 아빠이자 니스와 제이의 어린 시절 친구다. 유명한 다큐멘터리 작가이자 버즈 미디어 대표로 마약에 빠진 8지구 아이들 이야기를 다룬 다큐를 제작하는 등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다. 루미는 삼촌을 죽인 범인이 1지구의 고위 관료이고,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단서가 버즈 아저씨의 카세트라 확신한다. 루미는 버즈 아저씨를 만나 카세트 이야기를 나누다 사라진 사진이 무엇인지도 알게 된다. 얼굴에 특이한 점이 있는 9지구 후디 소년의 사진으로, 제이가 어른이 된 그 사람을 1지구에서 봤다며 찾아서 척결하겠다고 늘 말하고 다녔다는 것이다. 버즈는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카세트를 못 찾겠다 했지만 사실은 젊은 시절 의절한 아버지의 집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서이다. 결국 카세트는 레오가 그동안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할아버지 집의 아빠가 어렸을 때 쓰던 방에서 찾아낸다. 그런데 루미는 레오가 카세트를 찾았는지, 그 안에 테이프가 들어 있는지, 그 테이프에 범인의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 크리스마스에 하위 지구로 떠난 레오가 시체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9지구 후디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레오의 장례식에서 루미는 오열을 하고, 더는 자신의 빛을 죽은 삼촌의 존재를 찾는 데 쓰지 않으리라 결심한다. 안정적 사회의 모순 루미가 한창 범인을 쫓고 있는 중에도 실은 독자들은 이미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범인의 존재는 이미 초반부터 드러나 있다. 프라임 스쿨의 모범생이자, 아버지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온화하고 겸손한 소년 다윈 영은 태어나서부터 해마다 제이 아저씨의 추도식에 참석하면서 자연스레 루미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다윈은 루미에 대한 관심을 제이 삼촌 사건을 같이 해결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한편으로는 동급생 레오와 우정을 나눈다. 레오는 법학 수업시간마다 날카로운 질문으로 교수와 대립각을 세우는 프라임스쿨의 아웃사이더이다. “그 이상적인 울타리의 기준은 늘 1지구가 정해야 하는 겁니까?” (…) “질문이 있는 것 같은데, 레오 마샬?” (…) “교수님은 지금껏 상위 지구를 벗어나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으십니까?” 교수의 얼굴에 언짢은 주름이 짧게 접혔다가 펴졌다. “내가 상위 지구를 벗어난 적이 있는지 없는지와 그 질문이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지?” “한 번이라도 하위 지구의 삶을 들여다보신 적이 있다면 이상적인 울타리가 자유와 안전을 보장해 준다는 말씀을 하지는 못하실 테니까요. 교수님은 법 제정을 모두의 집에 공평하게 울타리를 쳐 주는 일에 비유하셨지만 현실에서 누구의 집에 어느 정도의 범위와 높이로 울타리를 칠지는 1지구의 식견에 따라 달라지는 것 아닙니까? 그것도 다른 지구의 삶은 전혀 알지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이 외딴 프라임스쿨에 앉은 눈먼 사람들의 눈을 통해서요. 그렇다면 거기에 ‘이상적인’이라는 문구를 붙여서는 안 될 것 같은데요.” (…) “진짜 재앙은 그 설계에서 배제된 사람들이 12월에 다시 울타리를 부수는 일이겠죠.”(164~165쪽) 작가는 프라임스쿨에서 주요하게 다뤄지는 법학 수업을 통해 법의 형평성과 사회 구조의 모순을 보여준다. 또 제이의 죽음과 레오의 죽음에도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살인의 문제와 법의 효용이 맞물려 있다. “그런데 루미 네 추측이 전부 맞는다면, 그건 그것대로 참 비극이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무슨 말씀이세요?” “우리가 어렸을 땐 지금과 사회 분위기가 많이 달랐단다. 중위 지구 곳곳에 숨어 있는 12월의 폭동 가담자들을 찾아내느라 늘 긴장 상태였지. 가끔 뉴스엔 경찰이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어느 중위 지구 가정을 급습해서 폭동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남자를 끌고 가는 장면이 나오곤 했단다. 다른 죄와 달리 한번 국가 반역자로 몰리면 구제할 방법이 없었지. 상위 지구는 그 분위기에서 자유로웠지만, 어쩌면 그게 누군가에겐 더 큰 공포를 주었을 수도 있지. 평온한 삶을 살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제이가 자신의 정체를 찾아 척결하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두려웠겠니?” (703쪽)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미싱 링크 범죄추리소설이자 법소설이기도 한 이 작품은 그러나 주요하게는 인물들 간의 오해와 자기 고백을 통해 인간은 어느 누구도 결코 온전하게 이해받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니스와 러너, 버즈, 조이가 독백으로 들려주는 자신의 십 대 시절은 현재 이들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이들이 기억하는 그 시절의 제이 역시 제각각 다른 모습이다. 니스가 보기에 제이는 가혹할 정도로 스스로에게도 엄격한 재판관이자, 모든 인간관계에서 순결무구한 사람이다. 프라임스쿨에 입학하고도 친구들과 놀고 싶어서 일반 학교를 택할 정도로 위대한 인간인 것이다. 그러나 동생 조이가 기억하는 형은 죽이고 싶을 정도로 자신과 어머니를 괴롭힌 못된 인간일 뿐이다. 버즈는 제이가 프라임스쿨에 가지 않은 게 아니라 아버지 해리 헌터가 종용한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제이가 그토록 자랑스러워한 아버지가 실은 제이에게 큰 상처였다는 것도. 제이는 태양이었다. 살다 보면 자연스레 친구와 동료들의 중심에 서게 되는 사람이 있는데, 제이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제이는 1지구의 적통 ‘도련님’이면서도 늘 모험을 꿈꿨다. 프라임스쿨 입학시험에 합격했으면서도 “너희들이랑 노는 게 더 좋아.”라며 그 명예를 간단히 비웃어 버렸을 때는 친구지만 우러러볼 수밖에 없었다. 인생이 선사하는 모든 행운을 가지고 태어난 내 친구 제이 헌터. 단 한 번이라도, 한순간이라도 제이는 고통이란 걸 겪은 적이 있을까. 마음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까. 아버지가 저지른 죄 때문에 자신의 존재가 더럽혀지는 기분을 맛본 적이 있을까. 뿌리 없는 존재가 되어 어딘가로 날아가 버리고 싶었던 적이 있었을까. 그럴 리가……. 제이는 순결했다. 그리고 자기가 순결한 만큼 다른 사람들도 순결하기를 바랐다. (464~465쪽) 다윈 영의 악의 기원 가장 놀라운 것은 다윈 영의 진화이다. 기후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일란성 쌍둥이처럼 어느 순간 완전히 달라진 다윈은 이후 그 쌍둥이의 존재조차 자기 안으로 흡수해 어딘가 위로 올라선 것 것처럼 거듭난다. 순수한 어린아이에서 선과 악의 괴로움을 견디고 성장하는 모습은 한편으로는 서늘하기도 하다. 너무 순수했고, 지루할 만큼 평등했고, 지나치게 자기 아버지를 사랑했던 다윈. 그런 사람은 루미 말대로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영원히 아이일 것이다. 어쩌면 작가는 다윈을 통해 사람은 누구나 타인은 들을 수 없는 자기만의 목소리로 자신과 이야기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더 나아가 모든 인간은 과거에서 유래했지만 자연과 달리 각자 너무나 새롭고 자기 자신조차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진화한다는 것을 보여주는지도.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다윈 영의 진화에 관한 미싱링크를 추적해 나가는 과정이자 인간의 본질에 관한 실증적 보고서다. 동시에 이곳,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놀라운 상상력, 치밀한 장치, 입체적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는 박지리의 영어덜트 소설은 새로운 스토리텔링에 목말라하는 우리 독자들에게 놀라운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