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430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습관이 영성이다
비아토르 / 제임스 K. A. 스미스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 2018.04.25
0
비아토르
소설,일반
제임스 K. A. 스미스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우리가 예배하는 대상이 우리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우리는 왜 우리가 마땅히 사랑해야 할 분 대신에 다른 신들을 사랑하게 되는지 잘 모른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기 원하지만, 오히려 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를 형성하는 문화의 힘과 우리를 변화시키는 기독교 실천의 가능성을 깨닫도록 도와준다. 예배는 문화를 만들려는 우리의 노력이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지향하도록 우리의 사랑과 갈망을 길러 내는 “상상력 저장고”다. 그렇기에 교회와 신자 공동체의 예배가 기독교의 형성과 제자도의 중추요 중심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영화, 문학, 음악 등의 예를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한편, 결혼과 가족, 청소년 사역, 신앙과 일에 대한 새로운 자료를 추가했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형성하는 개인과 공동체의 실천에 대해서도 제안한다. 2017 북어워드 수상 2017 달라스 윌라드 센터 북어워드 수상머리말 1장 당신이 사랑하는 것이 바로 당신이다 ― 예배하는 인간 2장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바를 사랑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 ‘세속’ 예전을 읽는 법 3장 성령은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을 만나 주신다 ― 포스트모던 시대를 위한 역사적 예배 4장 당신은 어떤 이야기 안에 있는가? ― 형성적 기독교 예배의 서사 구조 5장 마음을 지키라 ― 가정의 예전 6장 자녀를 잘 가르치라 ― 신앙 교육의 예전 7장 당신은 원하는 바를 만든다 ― 소명의 예전 축복 기도 감사의 글 / 더 읽어 볼 책 / 주 / 찾아보기당신의 생각이 당신일까, 당신의 습관이 당신일까? 흔히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고 행동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별 생각 없이, 미처 의식하지도 못한 채 하는 행동이 얼마나 많은가? 어쩌면 습관처럼 배인 일상이 오히려 실제 나에 가까울지 모른다. 그리고 그 습관과 일상이 실제 나의 영성이라면, 어떨까? 내가 사랑하는 것이 곧 내 자신이다 기독교는 전통적으로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주장을 귀하게 여긴다. 진리를 알면, 그래서 시각이 바뀌면 행동은 자연스레 따라서 달라진다고 가정한다. 모르기 때문에, 눈이 가려서 무지하기에 어리석은 행동을 되풀이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떤가? 안다고 행동이 바뀌는가? 어째서 많은 이들이 기독교의 가르침에 대해 잘 알지만 행동은 그대로인가? 지식이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우리를 정의한다고 했다.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바로 우리라는 것이다. 그렇다. 행동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생각이 바뀌지 않아서가 아니라, 생각만 바뀌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까지 바꿀 수 있다면, 그제야 비로소 행동이 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비로소 우리의 ‘존재’가 달라질 것이다. 경험하고 예배하고 사랑하라 제임스 스미스는 “문화적 예전” 3부작의 첫 책인 《하나님나라를 욕망하라》에서 우리의 행동을 바꾸고, 심지어 정체성을 바꾸는 세속 사회의 예전을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가령, 대형 쇼핑몰은 “소비주의 복음”을 설파하는 현대의 신전이다. 사람들이 쇼핑몰 안에 들어가 그 속의 ‘은혜’를 체험하는 행위는 종교적 예배와 유사하다. 생각이 아니라 경험이 바뀌면서 새로운 정체성이 움튼다. 이처럼 작동하는 세속 사회의 예전은 쇼핑몰 말고도 도처에 널려 있다. 그들은 우리를 예배하게 만들고, 마침내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바꾸어 낸다. 그렇게 우리는 새로운 신자로 태어난다. 이렇게 거대한 해일이 덮치는데도 교회는 여전히 생각만을 바꾸려고 해서는 곤란하다. 하나님나라를 욕망하게 만들어야 하는 절박한 필요에 직면해 있다. 핵심을 적용한 확장판 이 같은 주장을 담은 《하나님나라를 욕망하라》는 출간 이후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저자는 대중적인 수준에서 책을 썼다고 생각했지만 일반인이 소화하기에는 다소 버거워서, 책 내용을 조금 더 쉽게 풀어 써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고 그에 부응해 《습관이 영성이다》가 세상에 나왔다. 제임스 스미스가 그간의 대중 강연에서 강조한 핵심만을 선별해 묶고, 더 나은 이해를 위해 새로운 비유와 이미지, 예시를 추가해 재구성했다. 특히, 《하나님나라를 욕망하라》에서 크게 주목하지 않았던 세 분야에 기존의 주장을 새로이 적용했다. 그렇게 해서 가족과 가정(5장 가정의 예전), 어린이와 청소년(6장 신앙 교육의 예전), 믿음과 일(7장 소명의 예전)에 관한 장이 탄생했다. 출간 이후 (“저자 개인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문학과 철학, 영화, 예술 작품에서 인용한 예시들은 이 강력하고 영감 있는 영성 훈련 연구서를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매력적으로 만들어 준다”), (“인간은 자신이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욕망하는 것으로 주로 정의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우리 정체성의 핵심이요, 우리 행동이 흘러나오는 원천이다”), (“새해 결심이 늘 작심삼일로 끝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주장을 한번 시도해 봄 직하다”) 등 주요 매체와 단체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7년 북어워드와 달라스 윌라드 센터 북어워드를 수상했다. 책 내용을 소개하는 저자의 강연 동영상과 ‘토론 가이드’를 활용한다면 더 큰 유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더 깊이 있는 논의를 원하는 독자는 “문화적 예전” 3부작에 도전해 봐도 좋겠다. 이 책은 문화 창조자들의 영성을 다루면서, (내가 바라기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에 몰입하는 것이 제자도의 핵심이며 원동력임을 보여 준다. 예배는 문화를 만들려는 우리의 노력이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지향하도록 우리의 사랑과 갈망을 길러 내는 “상상력 저장고”다. 정의를 추구하고 문화를 새롭게 하고 모든 창조세계의 잠재력을 펼치라는 소명을 수행하는 것에 열정을 느낀다면, 당신의 상상력을 형성하는 일에 투자해야 한다. 잘 예배해야 한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이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예배한다. _머리말 중에서 그러므로 제자도는 앎과 믿음의 문제라기보다 열망과 갈망의 문제다. 그분을 따르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우리의 사랑이나 갈망을 그분의 사랑이나 갈망과 일치시키라는 명령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원하고, 하나님이 욕망하시는 바를 욕망하고, 하나님을 열망하며 갈망하고, 하나님이 모든 것 안에 모든 것이 되시는 세상을 간절히 구하라는 명령이다. 이것은 “하나님나라”라는 줄임말로 요약할 수 있는 전망이다. _1장 “당신이 사랑하는 것이 바로 당신이다” 중에서
2023년 해리포터 탁상 달력
아르누보 / 워너 브라더스 (지은이) / 2022.09.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아르누보
소설,일반
워너 브라더스 (지은이)
미안해, 잘해 볼게!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박영선, 윤철규 (지은이) / 2021.11.30
7,000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소설,일반
박영선, 윤철규 (지은이)
남포교회 유튜브 채널 LAMP HUB에서 방송한 ‘박영선 목사님과의 대화’ 중 일부를 글로 펴낸 것이다. ‘박영선 목사님과의 대화’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유튜브 방송에 참여하는 가운데, 신앙에 관한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박영선 목사에게 묻고 답을 듣는 라이브 방송이다. 방송의 진행을 맡은 윤철규 목사는, ‘믿지 않는 사람의 처지에서 교회와 기독교 신앙을 바라보는 낯섦을 염두에 두고 신앙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런 기획의도로 진행된 질의응답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이 무엇인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또한 신자로서 갖는 궁금증과 그에 대한 답들이 신앙생활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기도하는 신자들에게 지금의 자리에서 더 나아갈 힘을 제공해 줄 것이다. 1 미안해, 잘해 볼게! - 16 2 저 이래도 괜찮을까요? - 44“너네 기독교는 왜 그래?” “미안해, 잘해 볼게!” 이 책은 남포교회 유튜브 채널 LAMP HUB에서 방송한 ‘박영선 목사님과의 대화’ 중 일부를 글로 펴낸 것이다. ‘박영선 목사님과의 대화’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유튜브 방송에 참여하는 가운데, 신앙에 관한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박영선 목사에게 묻고 답을 듣는 라이브 방송이다. 방송의 진행을 맡은 윤철규 목사는, ‘믿지 않는 사람의 처지에서 교회와 기독교 신앙을 바라보는 낯섦을 염두에 두고 신앙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런 기획의도로 진행된 질의응답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이 무엇인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또한 신자로서 갖는 궁금증과 그에 대한 답들이 신앙생활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기도하는 신자들에게 지금의 자리에서 더 나아갈 힘을 제공해 줄 것이다. 이 책에는 신자라면 누구나 평소 고민해 오던 질문들과 그에 대한 박영선 목사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예를 들어, 기독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 물음부터 신앙이 없는 사람과 결혼해도 되는지 등과 같은 개인적 질문까지 신앙의 크고 작은 물음들을 나눈다. 책에 담긴 고민과 물음은 모든 신자가 공감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또 믿음의 교우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해 주는 매개가 되어 신앙의 풍성함을 누리게 해 줄 것이다.▌서문“진전된 이해와 실력으로 나아가는 신앙”이 책은 신자들의 다양한 신앙 고민들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함께 이야기 나눈 것입니다. 이 질문들은 신학이나 사상 같은 거창한 이름을 붙이기에는 작고 사소한 문제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삶에서 풀고 넘어가야 할 현실적 질문들이 여기 담겨 있습니다. 질문들을 대하기에 앞서 몇 가지를 먼저 짚고 넘어갑시다. 우리 마음속에는 ‘잘한 것’과 ‘잘못한 것’이라는 뿌리 깊은 이분법이 있습니다. 우선 이 이분법에 따른 판정을 넘어섭시다. 그러면 우리는 잘한 것과 잘못한 것의 구별을 다 통과하여 도달하게 되는 진전된 이해와 실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우리에게는 ‘왜 현실이 고단한가’ 하는 물음이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진정한 것이고 우리는 선한 소원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외면하시는 것일까요. 신앙을 인과응보로 설명하려는 것은 너무 일차적입니다. 은혜와 사랑이라는 기독교의 복음은 크고 깊은 것이어서 이 내용은 언제나 감사와 찬양으로 표현됩니다. 감사와 찬양은 고난을 면제해 주실 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잘잘못을 따지는 것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실패와 후회를 무대 삼아 펼쳐지는 작품이 있음을 깨달을 때, 감사와 찬양으로 노래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이요,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성실하심을 더 크게 기대하십시오.
가녀장의 시대
이야기장수 / 이슬아 (지은이) / 2022.10.07
15,000원 ⟶
13,500원
(10% off)
이야기장수
소설,일반
이슬아 (지은이)
매일 한 편씩 이메일로 독자들에게 글을 보내는 <일간 이슬아>로 그 어떤 등단 절차나 시스템의 승인 없이도 독자와 직거래를 트며 우리 시대의 대표 에세이스트로 자리잡은 작가 이슬아, 그가 첫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제목은 '가녀장의 시대'. <일간 이슬아>에서 이 소설이 연재되는 동안 이슬아 작가가 만든 '가녀장'이란 말은 SNS와 신문칼럼에 회자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소설은 가부장도 가모장도 아닌 가녀장이 주인공인 이야기이다. 할아버지가 통치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여자아이가 무럭무럭 자라 가정을 통치한다. 개천에서 용 나기도 어렵고 자수성가도 어려운 이 시대에 용케 글쓰기로 가세를 일으킨 딸이 집안의 경제권과 주권을 잡는다. 가부장의 집안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법한 아름답고 통쾌한 혁명이 이어지는가 하면, 가부장이 저질렀던 실수를 가녀장 또한 답습하기도 한다. 가녀장이 집안의 세력을 잡으면서 가족구성원1이 된 원래의 가부장은 스스로 권위를 내려놓음으로써 아름답고 재미있는 중년 남성으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 가부장은 한 팔에는 대걸레를, 다른 한 팔에는 청소기를 문신으로 새기고, 집안 곳곳을 열심히 청소하면서 가녀장 딸과 아내를 보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은 가부장제를 혁파하자는 식의 선동이나 가부장제 풍자로만 가득한 이야기는 아니다. 가녀장은 끊임없이 반성하고, 자신을 키우고 생존하게 한 역대 가부장들과 그 치하에서 살았던 어머니, 그리고 글이 아니라 몸을 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동에 대해 생각한다.태초에 가부장이 있었다 7 이 집은 딸이 사장인가봐 12 역시 성공한 애는 달라 17 우리는 테레비나 보자 24 쫓겨나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 31 복희를 공짜로 누리지 마 37 아저씨의 아름다움 42 장군 말고 장녀 48 바깥양반의 아우라 54 안 부지런한 사랑 62 충분한 데이트 69 복희식 오류 79 아쉬운 대답 드려 죄송합니다 85 복희는 된장 출장중 93 낭독회는 김장중에 시작된다 100 로즈 시절 110 사장님의 사장님 118 이기고 싶은 사람이 있어 131 딸의 예술가 친구들 143 미란이는 불시에 찾아온다 149 인쇄 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158 책을 사랑하고 두려워하기 165 이유 있는 문학 174 복희는 생각한다 183 당근님들 192 가부장의 아침 201 걸레질의 왕도 207 직원 복지는 요가로 210 부엌에 영광이 흐르는가 219 남의 찌찌에 상관 마 237 혼란스러운 가부장 247 헷갈리는 식탁 예절 257 누가 여자 역할이에요? 266 어느 오후의 부녀 274 우리들의 신을 찾아서 282 출판사 지붕 위로 구름이 지나간다 298 작가의 말 310“바야흐로 가녀장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가녀장家女長, 생계를 책임지며 세계를 뒤집어엎는 딸들의 이름 <일간 이슬아> 이슬아 첫 장편소설 완전히 사랑에 빠져버렸다. ‘나’에게서 ‘그’의 세계로 진입하는, 작가 이슬아 제2막의 시작. _김초엽(소설가) 더 가녀장 라이즈! 히어로물처럼 웅장하다. _금정연(서평가) 아름다운 아저씨가 되기 위해 애독중. _장기하(뮤지션) 매일 한 편씩 이메일로 독자들에게 글을 보내는 <일간 이슬아>로 그 어떤 등단 절차나 시스템의 승인 없이도 독자와 직거래를 트며 우리 시대의 대표 에세이스트로 자리잡은 작가 이슬아, 그가 첫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제목은 ‘가녀장의 시대’. <일간 이슬아>에서 이 소설이 연재되는 동안 이슬아 작가가 만든 ‘가녀장’이란 말은 SNS와 신문칼럼에 회자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소설은 가부장도 가모장도 아닌 가녀장이 주인공인 이야기이다. 할아버지가 통치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여자아이가 무럭무럭 자라 가정을 통치한다. 개천에서 용 나기도 어렵고 자수성가도 어려운 이 시대에 용케 글쓰기로 가세를 일으킨 딸이 집안의 경제권과 주권을 잡는다. 가부장의 집안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법한 아름답고 통쾌한 혁명이 이어지는가 하면, 가부장이 저질렀던 실수를 가녀장 또한 답습하기도 한다. 가녀장이 집안의 세력을 잡으면서 가족구성원1이 된 원래의 가부장은 스스로 권위를 내려놓음으로써 아름답고 재미있는 중년 남성으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 가부장은 한 팔에는 대걸레를, 다른 한 팔에는 청소기를 문신으로 새기고, 집안 곳곳을 열심히 청소하면서 가녀장 딸과 아내를 보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은 가부장제를 혁파하자는 식의 선동이나 가부장제 풍자로만 가득한 이야기는 아니다. 가녀장은 끊임없이 반성하고, 자신을 키우고 생존하게 한 역대 가부장들과 그 치하에서 살았던 어머니, 그리고 글이 아니라 몸을 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동에 대해 생각한다. 슬아는 그 어느 가부장보다도 합리적이고 훌륭한 가녀장이 되고 싶어하지만, 슬아의 어머니 복희에게도 가녀장의 시대가 가부장의 시대보다 더 나을까? 슬아의 가녀장 혁명은 과연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가세를 일으키려 주먹을 불끈 쥔 딸이 자신과 가족과 세계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분투하는 이슬아의 소설은 젊은 여성들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며 과거에는 상상도 못한 혁신과 서사를 만들어내는 요즘의 시대상을 반영한다. 소설 속에서 이슬아는 당당하게 선언한다. “그들의 집에는 가부장도 없고 가모장도 없다. 바야흐로 가녀장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것은 제가 아직 본 적 없는 모양의 가족드라마입니다. 돌봄과 살림을 공짜로 제공하던 엄마들의 시대를 지나, 사랑과 폭력을 구분하지 못하던 아빠들의 시대를 지나, 권위를 쥐어본 적 없는 딸들의 시대를 지나, 새 시대가 도래하기를 바랐습니다. 아비 부父의 자리에 계집 녀女를 적자 흥미로운 질서들이 생겨났습니다. 늠름한 아가씨와 아름다운 아저씨와 경이로운 아줌마가 서로에게 무엇을 배울지 궁금했습니다. 실수와 만회 속에서 좋은 팀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TV에서 보고 싶다고 생각하며 썼습니다. 작은 책 한 권이 가부장제의 대안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저 무수한 저항 중 하나의 사례가 되면 좋겠습니다. 길고 뿌리깊은 역사의 흐름을 명랑하게 거스르는 인물들을 앞으로도 쓰고 싶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관계 맺는 가족 이야기만큼이나 가족으로부터 훌훌 해방되는 이야기 또한 꿈꾸고 있습니다. 사랑과 권력과 노동과 평등과 일상에 대한 공부는 끝이 없을 듯합니다. _작가의 말에서 <일간 이슬아> 이슬아의 새로운 도전, ‘소설가 이슬아’의 눈부신 시작 용맹하고도 애틋한 딸이 경제권과 주권을 쥐고 자신과 가족과 세계의 운명을 바꾸어나가는 이야기 상인의 가문에서 태어난 어린 슬아는 모부母父가 가부장인 할아버지로부터 독립한 뒤 생계 전선에 뛰어드는 것을 보면서 자란다. 할아버지의 치하에서 독립하고 11인분의 가사노동으로부터 해방되던 날, 엄마 복희는 솥뚜껑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꾼다. 그러나 현실은 결코 만만치 않다. 가부장이 축적해놓은 터전 위에서 살던 모부와 두 남매는 이제 집과 밥을 온 힘을 다해 구해야만 한다. 그리고 “세상은 부를 타고 나지 않은 서민이 빚을 지지 않을 도리가 없게끔 굴러간다.” 웅이는 생계를 위해서라면 바다에도 뛰어들 수 있는 사람이었다. 복희 역시 생계를 위해서라면 쓰레기 산에도 오를 수 있는 사람이었다. 슬아는 모부가 거쳐온 지난한 노동의 역사를 지켜보며 어른이 되었다. 어른이란 노동을 감당하는 이들이었다. 어떤 어른들은 많이 일하는데도 조금 벌었다. 복희와 웅이처럼 말이다. 가세를 일으키고자 하는 열망이 슬아의 가슴속에서 꿈틀거렸다. (「복희를 공짜로 누리지 마」, 39쪽) 글쓰기로 돈을 벌기 시작한 이래로 그는 ‘낮잠 출판사’를 차리고, 지금까지 몸으로 하는 고된 노동을 지속해야만 했던 모부를 낮잠 출판사의 직원으로 전격 고용한다. 모부에게 딸 슬아는 집안의 가장인 동시에, 직장 상사, CEO이다. 그리고 딸 슬아는 기존 가부장제나 기업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임금과 보너스 시스템을 도입한다. 가부장제하에서 어머니가 식사를 준비하고 계절음식을 준비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으나, 슬아는 된장 보너스와 김장 보너스 등을 지급하고, 어머니의 집안일과 식사 준비에 합당한 임금을 책정해 철저하게 지급한다. 슬아의 모부 또한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 슬아를 존중하여 업무시간엔 깍듯하게 존댓말을 하고 슬아의 글쓰기와 출판,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필한다. 가녀장은 어머니의 대체 불가한 가사노동에 임금을 지급하고 모부의 노동이 헐값에 취급받지 않도록 스스로 고용하는 사람이 됐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지만, 이 집안에서 밥과 설거지, 청소는 때로 글과 책에 비해 사소한 일로 취급받곤 한다. 마치 가부장의 집안에서처럼. 이를테면 슬아는 마감을 할 때 엄마 복희가 정성껏 차려놓은 밥상이 귀찮다. 슬아를 기다리느라, 핸드폰에 고개를 박은 가족이 숟가락을 들길 기다리느라, 음식은 차갑게 식어간다. 밥 먹고 하라는 복희의 말에 가녀장은 짜증을 부린다. “왜 그렇게 재촉을 해. 국 좀 식으면 어때서.” 엄마 복희는 부엌에서 믹스커피에 위스키 반잔을 타서 붉어진 얼굴로 혼자 마신다. 슬아는 여성인데도 종종 복희의 부엌과 음식을 소외시키지 않았던가. 수많은 할아버지들처럼. 아버지들처럼. 우리 할아버지는 언제나 이것에 실패했지. 부엌일하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에, 언제나 실패했지. 복희가 차린 밥을 매일 대접받으면서도 그랬지. 슬아는 자신이 가부장의 실패를 반복했다고 느낀다. (「부엌에 영광이 흐르는가」, 233~234쪽) 가녀장은 큰 시스템을 혁신해나가고 흔들림 없이 생계를 책임지며 집을 장만하지만, 조그맣고 가까운 일에서 자꾸만 실패한다. 가녀장뿐만 아니라 슬아의 모부들도 마찬가지다. 복희는 낮잠 출판사를 방문한 레즈비언 커플에게 실례되는 질문을 던지고, 웅이는 이름 모를 식당 ‘아줌마’에게 친절하지 않다며 짜증을 낸다. 이 최초의 가녀장 집안 구성원들은 결코 완전하지 않다. 이들은 실수하고 넘어지고 서로 이따금 상처를 준다. 일상의 피로와 무심한 습관 속에서 누구나 조금씩의 잘못을 저지르지만, 이들은 끝내 회복하고 수정하고 바로잡으며,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등단문학’은 문학의 한 갈래일 뿐, 제도 바깥에서도 온갖 종류의 문학적인 작품이 탄생하고 있다.” 가녀장은 그저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고 싶지만, 집안 바깥에서 자주 전쟁을 치른다. 왜 ‘등단’을 하지 않느냐, ‘문학’을 해보고 싶지는 않느냐는 사람들의 집요한 물음에 가녀장은 일갈한다. ‘등단문학’은 모든 글쓰기의 한 장르일 뿐이라고. 그리고 문학에는 어떤 등급이나 경계가 있는 것이 아니며 자신은 이미 ‘문학’을 하고 있다고. 제도의 승인을 독자의 반응보다 고귀하게 여기던 시대는 가부장의 시대처럼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는지도 모른다. 이 통쾌한 일갈은 작가 이슬아의 남다른 행보를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최근 ‘등단문학’ 바깥에서 터져나오는 여러 재미있고 흥미로운 서사들을 응시하게 한다. 한편 가녀장은 방송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로도 출연하게 되는데, 촬영 직전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슬아에게 스태프들이 브라를 착용해달라고 요청하자 ‘무슨 짓’인가를 해버린다. 이렇듯 가녀장이 가는 길마다 파란과 파격의 행로가 이어진다. “브라를 하고 말고는 제가 알아서 할 일인 것 같은데, 피디님 생각은 어떠세요?” 피디는 머리를 긁적이며 대답한다. “맞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그럼 누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아무래도…… 윗분들이 컨펌하지 않으실 거예요.” 슬아는 자신의 유두가 컨펌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게 웃겨서 푸하하 하고 웃어버린다. 슬아가 웃자 모두가 쳐다본다. (「남의 찌찌에 상관 마」, 241쪽) 소설의 주인공 이름은 ‘슬아’다. 이는 작가가 직접 ‘헤엄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일하고 모녀기업을 지탱하며 얻은 경험담에서 이야기의 힌트를 얻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작가는 이 소설에서 그간 써온 에세이의 에피소드를 넘어 새로운 가녀장의 상을 창조해내고, 동시대의 여성들과 지나간 시대의 어른들을 향해, 서로 생각이 너무 다르다고 느끼는 남성과 여성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가부장의 시대, 그다음은 무엇이냐고. 우리는 어떤 시대에서 서로 만나고 대화하고 더불어 살아가야 하느냐고. 『가녀장의 시대』 표지에서 가녀장은 아버지들이 아침에 가장 먼저 집어드는 신문을 사뿐하게 왕관으로 접어 쓰고, 산맥을 머플러처럼 두른 채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전자담배를 요술봉처럼 흔들며, 자신을 가녀장이자 고용주의 자리에 올려준 글쓰기와 활자매체의 상징, 신문을 도도하게 왕관으로 올려쓴 가녀장은 누군가 자신을 뉴스로 선택하기 전에 스스로 뉴스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될 것이라 선언하는 듯하다. 이 시대의 딸들은 더이상 그 어디에도 기대지 않는다. 기댈 곳이 없다. 그리하여 이 시대의 가녀장들은 오래된 전통의 승인을 갈구하지 않고, 스스로 새 길을 개척해나간다. 이 소설은 자신과 가족과 세계의 운명을 바꿔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용맹하고도 애틋한 딸들의 서사다. 바야흐로 ‘가녀장의 시대’다. 父生我身 母鞠吾身부생아신 모국오신슬아는 야무지게 따라 썼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였다. 할아버지는 종이를 짚어가며 설명했다.“아버지 내 몸을 낳으시고 어머니 내 몸을 기르셨느니라.”먼 옛날 할아버지의 아버지도 이렇게 가르치셨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또한 그랬을 것이다.슬아가 잠자코 듣더니 물었다.“엄마가 저 낳았는데요.”할아버지가 대답했다.“아빠 없었으면 너는 태어나지도 못했어.”“하지만 직접 낳은 건 엄만데……”그는 어린 손녀에게 차분히 설명했다.“생각해봐라. 땅만 있으면 거기에서 곡식이 자라겠니? 씨앗을 심어야 자라잖아. 씨앗이 없으면 땅에서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거야.”“그치만 씨앗도 땅이 없으면……” (「태초에 가부장이 있었다」) 복희 부부와 자식들이 모든 짐을 챙겨 떠나기 전날, 집안의 가장 큰 어른인 시아버지는 혼자서 맥주를 여섯 병이나 마셨다. 토끼 같은 손주들을 매일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졌다.그는 손녀딸을 앉혀놓고 당부했다.“기지배야, 나를 잊지 마라……”아홉 살 슬아가 할아버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복희를 공짜로 누리지 마」)
오래된 미래
중앙북스(books)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 2007.11.15
12,000원 ⟶
10,800원
(10% off)
중앙북스(books)
소설,일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에서 다루는 주제는 다음과 같다. 1부 전통에 관하여는 1975년 언어학자인 저자가 라다크 방언의 연구를 위해 라다크 마을을 방문하여, 자신이 살아왔던 서구세계와는 다른 가치로 살아가던 사람들의 평화롭고 지혜로운 모습을 그리고 있다. 2부 변화에 관하여는 1975년 인도 정부의 개방정책에 따라 개방된 라다크 전통문화의 수도 레Leh가 외국 관광객들이 가지고 들어온 서구 문화와 가치관들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3부 미래를 향하여는 헬레나 호지가 라다크 사회의 회복을 위해 설립한 국제 민간기구인 ‘에콜로지및문화를위한국제협회ISEC’의 구체적인 활동과 ‘라다크 프로젝트Ladakh Project’에 대한 소개와 활동 상황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서구식의 소모를 전제로 하는 개발의 폐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그들 토양에 맞는 새로운 가치의 정립과 발전을 이루어나가도록 설득하고 있다.추천의 글 서문 프롤로그 1부 전통에 관하여 1 리틀 티베트 2 대지와 함께 하는 삶 3 의사 그리고 샤먼 4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5 자유로운 춤사위 6 불교 생활의 양식 7 삶의 기쁨 2부 변화에 관하여 8 서양인의 발길 9 화성에서 온 사람들 10 세상을 움직이는 돈의 힘 11 라마 승려에서 엔지니어로 12 서양을 배우다 13 중심으로의 이동 14 분열된 공동체 3부 미래를 향하여 15 흑백논리는 없다 16 개발 계획의 함정 17 반개발의 논리 18 라다크 프로젝트 에필로그 감사의 글 이 책에 대하여 국제기구.단체 및 용어의 약어 정리 화보.라다크와 라다크 사람들
만화로 배우는 NPL 부실채권
봄봄스토리 / 정기수 (지은이), 안주 (그림) / 2021.01.31
30,000원 ⟶
27,000원
(10% off)
봄봄스토리
소설,일반
정기수 (지은이), 안주 (그림)
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 않는 러브 코미디 1
영상출판미디어 / 니마루 슈이치 (지은이), 시구레 우이 (그림), 김민준 (옮긴이) / 2021.03.04
7,000원 ⟶
6,300원
(10% off)
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니마루 슈이치 (지은이), 시구레 우이 (그림), 김민준 (옮긴이)
소꿉친구인 시다 쿠로하는 나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옆집에 사는 동안 미소녀. 밝은 성격에 반의 인기인. 거기에 돌보기 좋아하는 누나 같은 성격으로 불평할 데가 없는 최강의 소꿉친구였다. 하지만 나에게는 첫사랑 상대인 학교의 아이돌이자 아쿠타미상을 수상한 현역 여고생 미소녀 작가, 카치 시로쿠사가 있었는데...프롤로그그 첫 번째 차고 차이는 트라이앵글그 두 번째 첫사랑이니까 어쩔 수 없다그 세 번째 보물상자와 도구상자그 네 번째 첫사랑 복수 완료에필로그소꿉친구인 시다 쿠로하는 나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옆집에 사는 동안 미소녀. 밝은 성격에 반의 인기인. 거기에 돌보기 좋아하는 누나 같은 성격으로 불평할 데가 없는 최강의 소꿉친구였다.……하지만 나에게는 첫사랑 상대인 학교의 아이돌이자 아쿠타미상을 수상한 현역 여고생 미소녀 작가, 카치 시로쿠사가 있었다! 평범하게 생각한다면 나에게는 가망이 없어 보이는 시로쿠사였지만 하교 도중에 나하고만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나눈다고! 이거 가능성이 있지 않아!?그런데 시로쿠사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인생은 급강하했다. 죽고 싶다. 왜 내가 아닌 거야!? 내 첫사랑이었는데……. 실의에 빠진 나에게 쿠로하가 속삭였다──.그렇게 괴롭다면 복수를 하자. 최고의 복수를 해주자, 고.2021년 4월 TV애니메이션 방영 예정!눈을 수 없는 히로인 레이스가 지금 펼쳐진다!소꿉친구 러브 코미디의 결정판!‘나’의 소꿉친구 시다 쿠로하는 활달한 성격에 인기가 많은 미소녀다. 하지만 나에겐 첫사랑 카치 시로쿠사가 있다! 그런데 시로쿠사에게 최근에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모양이다. 죽고 싶어. 실의에 빠진 나에게 쿠로하가 속삭인다. 그렇게 괴롭다면 복수하자고.첫사랑의 앙금은 바다보다도 깊지만── 마냥 어둡지만은 않은 첫사랑 복수가 지금 시작된다!
윤동주 김소월이 노래하고, 반고흐 모네가 그리다
Muse(뮤즈) / 윤동주, 김소월 (지은이),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그림), 권호 (기획) / 2020.03.20
15,000원 ⟶
13,500원
(10% off)
Muse(뮤즈)
소설,일반
윤동주, 김소월 (지은이),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그림), 권호 (기획)
고화질로 인쇄한 반 고흐, 모네의 작품과 윤동주와 김소월 시인 작품을 적절히 매치해 만든 시화집이다. 네 명의 명화와 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시집이다.^^별을 잊은 당신에게, ^ ^시가 지나간 자리에 명화가 남아.. 윤동주(시) / 반 고흐(명화)^ 1. 서시 /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____ 010 2. 눈 / 해질녘의 눈 덮인 들판을 파고 있는 두 농부 여인 ____ 012 3. 자화상 / 귀가 잘린 자화상 ____ 014 4 . 참회록 / 밤의 프로방스 시골길 ____ 016 5. 새벽이 올 때까지 / 아를의 반 고흐의 방 ____ 018 6. 봄 / 봄날의 끌리쉬 다리와 세느 강둑 ____ 020 7. 쉽게 쓰여진 시 / 까마귀가 있는 밀밭 ____ 022 8. 편지 / 소설 읽은 여인 ____ 024 9. 별 헤는 밤 / 별이 빛나는 밤 ____ 026 10. 돌아와 보는 밤 / 사이프러스 나무 ____ 030 11. 새로운 길 / 오베르의 거리 ____ 032 12. 새벽이 올 때까지 / 석탄 운반선 ____ 034 13. 태초의 아침 / 삼나무가 있는 밑밥 ____ 036 14. 무서운 시간 / 무덤에서 일어나는 나자로 ____ 038 15. 길 / 랑글루아 다리 ____ 040 16. 눈 감고 간다 / 노란 집 ____ 042 17. 바람이 불어 / 폭풍이 몰려오는 하늘 아래 풍경 ____ 044 18. 내일은 없다 / 아를르의 포롬 광장의 테라스 ____ 046 19. 코스모스 / 오베르쉬르 우아즈 정원 안의 가셰 양 ____ 048 20. 거리에서 / 지느러미 모양의 풍차 날개 ____ 050 21. 이별 / 아니에르의 센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____ 052 22. 또 다른 고향 / 오베르의 길과 거리 ____ 054 23. 모란봉에서 / 수확하는 사람 ____ 056 24. 남쪽하늘 / 오베르의 평원 ____ 058 25. 종달새 / 종달새가 있는 밀밭 ____ 060 26. 꿈은 깨어지고 / 다리 근처에서 센 강을 건너는 두 척의 배 ____ 062 27. 삶과 죽음 / 벨베데레 정원 입구로 통하는 길 ____ 064 28. 십자가 / 오베르-쉬르-우아즈의 교회 ____ 066 29. 조개껍질 / 생트 마리 해변의 고깃배 ____ 068 30. 창 구멍 / 폭풍이 몰아치려는 듯한 해질녘의 농가와 사이프러스 ____ 070 31. 공상 / 아를의 여인 ____ 072 32. 기왓장 내외 / 오베르의 집 ____ 074 33. 햇비 / 아를의 붉은 포도밭 ____ 076 34. 비행기 / 몽마르트 언덕의 풍차 ____ 078 35. 무얼 먹구 사나 / 씨 뿌리는 사람 ____ 080 36. 둘 다 / 프로방스의 농가 ____ 082 37. 달 밤 / 초승달 아래 올리브 나무들 사이를 거니는 한 쌍의 나무가 있는 산 풍경 ____ 084 38. 반딧불 / 풀숲 ____ 086 39. 나무 / 꽃피는 아몬드나무 ____ 088 40. 풍경 / 초록빛 포도밭 ____ 090 41. 그 여자 / 연인이 있는 정원. 셍피에르 광장 ____ 092 42. 바다 / 생트 마리 바다 위의 보트 ____ 094 43. 아우의 인상화 / 첫걸음(밀레 모작) ____ 096 44. 햇빛 바람 / 성벽 근처의 산책하는 사람들과 철도 마차 ____ 098 45. 해바라기 얼굴 / 해바라기 ____ 100 46. 애기의 새벽 / 벨베데레 정원 입구로 통하는 길 ____ 102 47. 산골물 / 마차가 지나가는 도개교 ____ 104 48. 사랑스런 추억 / 거리 풍경(클리쉬 대로) ____ 106 49. 울적 / 정신병원 앞의 나무 ____ 108 50. 창공 /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밀밭 ____ 110 51. 할아버지 / 탕귀 영감 ____ 112 52. 비 ㅅ 뒤 / 비 온 뒤 오베르의 풍경 ____ 114 53. 어머니 / 피에타 ____ 116 54. 간 / 선한 사마리아인 ____ 118 55. 사랑의 전당 / 아를의 밤의 카페 ____ 120 56. 병원 / 아를 병원의 병실 ____ 122 57. 오줌싸게 지도 / 장미꽃이 꽂혀있는 유리잔과 프랑스 소설 더미 ____ 124 58. 가슴 / 숲을 산책하는 남녀 ____ 126 59. 눈 오는 지도 / 눈 덮인 들녘의 세레질 ____ 128 60. 못 자는 밤 / 담으로 둘러싸인 밀밭과 낟가리 위로 달이 뜨는 풍경 ____ 130 ^별을 잊은 당신에게, ^ ^시가 지나간 자리에 명화가 남아.. 김소월(시) /클로드 모네(명화)^ 1. 첫사랑 / 인상(해돋이) ____ 134 2. 진달래 꽃 / 아르장퇴유의 양귀비 밭 ____ 136 3. 먼 후일 / 아르장퇴유의 연못 ____ 138 4. 엄마야 누나야 / 수련 ____ 140 5. 바람과 봄 / 봄 ____ 142 6. 눈 / 아르장퇴유의 설경 ____ 144 7. 산유화 / 네덜란드의 튤립 ____ 146 8. 바다 / 에트르타, 해변의 배들 ____ 148 9.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해가 지는 크뢰즈의 계곡 ____ 150 10. 님과 벗 / 아네모네가 있는 정물 ____ 152 11. 옛 이야기 / 보르디게라 ____ 154 12. 실제 / 꿩이 있는 정물 ____ 156 13. 밤 / 라바쿠르의 일몰, 겨율의 효과 ____ 158 14. 꿈꾼 그 옛날 / 카미유, 녹색 옷을 입은 여인 ____ 160 15. 눈 오는 저녁 / 아르장퇴유의 눈 내린 풍경 ____ 162 16. 자주 구름 / 런던 국회의사당 ____ 164 17.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양산을 든 여인 ____ 166 18. 맘 켕기는 날 / 밤에 퐁네프 다리 ____ 168 19. 꿈 / 사냥의 노획품 ____ 170 20. 개아미 / 정원의 알리스 오슈데 ____ 172 21. 부헝새 / 작은 배들, 아르장퇴유의 보트경주 ____ 174 22. 하늘 끝 / 프로빌, 절벽으로의 산책 ____ 176 23. 만리성 / 에트르타의 요동치는 바다 ____ 178 24. 담배 / 루이 조아킴 고디베르 부인 ____ 180 25. 어버이 / 베레모를 쓴 자화상 ____ 182 26. 부모 / 모네의 첫 부인 카미유 동시유, 소파에서의 명상 ____ 184 27. 봄비 / 아르장퇴유 근처 양귀비 밭 ____ 186 28. 붉은 조수 / 라바콧, 세느강의 석양 ____ 188 29. 생과 사 / 베퇴유의 풍경 ____ 190 30. 불운에 우는 그대여 / 페캉, 바닷가 ____ 192 31.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 화가의 지베르니 정원 ____ 194 32. 어인 / 아르장퇴유 ____ 196 33. 월색 / 붉은 스카프의 카미유 모네 ____ 198 34. 천리만리 / 생 라자르 역 ____ 200 35. 봄 밤 / 점심 ____ 202 36. 닭소리 / 임종을 맞은 카미유 ____ 204 37. 못 잊어 / 빌 다브레 정원에 있는 여인들 ____ 206 38.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____ 208 39. 낙천 / 아틀리에 한 구석 ____ 210 40. 귀뚜라미 / 바랑주빌의 세관원들 오두막집 ____ 212 41. 구름 / 센 베네쿠르 강변에서 ____ 214 42. 가는 길 / 아르장퇴유 근처, 포플러 나무가 있는 풀밭 ____ 216 43. 첫 치마 / 봄날, 독서하는 여인 ____ 218 44. 개여울 / 트루빌 해변 ____ 220 45. 금 잔디 / 몽소공원의 풍경 ____ 222 46. 옷과 밥과 자유 / 석탄을 내리는 사람들 ____ 224 47. 고적한 날 / 아르장퇴유의 다리 ____ 226 48. 접동새 / 수련 ____ 228 49. 그리워 / 라 그르누예르의 수영객들 ____ 230 50. 반달 / 양산을 쓰고 왼쪽으로 몸을 돌린 여인 ____ 232 51. 그를 꿈꾼 밤 / 보르디게라의 빌라들 ____ 234 52. 님의 말씀 / 아르장퇴유 ____ 236 53. 님에게 / 정원에서 엄마 카미유와 아들 장 ____ 238 54. 꽃촉불 켜는 밤 / 개양귀비밭(지베르니 부근) ____ 240 55. 부귀공명 / 자화상 ____ 242 56.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 들판의 기차 ____ 244 57.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 지베르니의 건초더미 ____ 246 58. 추회 / 아침 건초더미, 눈의 효과 ____ 248 59. 마른강 두덕에서 / 루앙, 로벡의 개천 ____ 250 60. 개여울의 노래 / 차링크로스 다리, 템즈강의 안개 ____ 252별을 잊은 그대에게 이 책을 선물합니다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와 별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대표작 120 작품 꽃을 노래한 시인 김소월과 빛을 그린 화가 클로드 모네 대표작 120 작품 《윤동주 김소월이 노래하고, 반 고흐 모네가 그리다 (시가 지나간 자리에 명화가 남아) 》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두 명의 화가의 작품을 고화질로 인쇄했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두 명의 시인 작품과 적절히 매치해 만든 시화집이다. 네 명의 명화와 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시집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와 그림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을 선물합니다. “별은 잊은 당신에게 이 책을 선물합니다” ‘시가 지나간 자리에 명화가 남아’ 코로나로 인해 미술관과 서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현재 미술과 문학을 좋아하는 당신을 위해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어두운 시대 속에서 시를 통해 저항했던 시인 윤동주, 김소월의 감성적인 시 120편, 별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빛을 그린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적 명화 120 점이 수록돼 있습니다. <윤동주 김소월이 노래하고, 반고흐 모네가 그리다>는 바쁜 일상 속에서, 시와 그림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을 위한 작은 갤러리이자, 책방이 되고 싶습니다.
딥스
샘터사 / 버지니아 M. 액슬린 (지은이), 주정일, 이원영 (옮긴이) / 2022.10.20
17,000원 ⟶
15,300원
(10% off)
샘터사
학습법일반
버지니아 M. 액슬린 (지은이), 주정일, 이원영 (옮긴이)
유아 심리 분야의 고전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딥스》는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던 아이가 놀이치료를 통해 자아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주인공 딥스는 자폐아로 오해받을 만큼 또래 아이들과 다르게 행동한다. 홀로 교실 구석에 앉아 멍하니 있거나 교실 바닥을 기어 다니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 딥스의 행동을 살펴본 액슬린 박사는 ‘어린아이는 언어만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없다’며 놀이로써 아이의 내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다양한 놀잇감으로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게 하고, 놀이의 과정에서 아이의 정서적 상처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 과정은 때론 지난하고 멀게도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딥스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아이의 변화가 마치 나의 어릴 적 혹은 내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놀이치료로 아이가 변화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 읽는 내내 흥미롭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가 자라는 데 필요한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딥스와 같은 아이를 기르는 부모, 유아 심리를 공부하는 학생, 지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딥스와 같은 아이들을 좀 더 너른 마음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옮긴이의 말 추천의 말 상처받은 아이 잠긴 문은 싫어요 회색빛 여인 A 선생님, 도와주세요 집엔 가기 싫어 젖병을 빨래요 우리에 갇힌 토끼 엄마도 외로웠어요 다시 아기가 될 거예요 아빠를 산 아래 묻고 싶어 제이크 아저씨는 내 친구 놀이방에선 행복해요 파티는 끝났어 나는 나를 좋아해요 엄마를 구했어요, 불에 타게 하지 않았어요 엄마! 엄마가 좋아요 딥스가 자랑스러워요 나는 바람, 아무도 못 보는 바람 나는 딥스입니다 그림의 제목은 ‘행복’ 내가 만든 세계로 오세요 작은 딥스와 큰 딥스 놀이방아, 안녕 재회 행동으로 옮길 참된 의지를 가지고놀이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 버지니아 M. 액슬린이 쓴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 마음의 닫힌 문을 열고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다섯 살 아이가 보여준 용기와 눈부신 성장! 유아 심리 분야의 고전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딥스》는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던 아이가 놀이치료를 통해 자아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주인공 딥스는 자폐아로 오해받을 만큼 또래 아이들과 다르게 행동한다. 홀로 교실 구석에 앉아 멍하니 있거나 교실 바닥을 기어 다니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 딥스의 행동을 살펴본 액슬린 박사는 ‘어린아이는 언어만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없다’며 놀이로써 아이의 내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다양한 놀잇감으로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게 하고, 놀이의 과정에서 아이의 정서적 상처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 과정은 때론 지난하고 멀게도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딥스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아이의 변화가 마치 나의 어릴 적 혹은 내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놀이치료로 아이가 변화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 읽는 내내 흥미롭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가 자라는 데 필요한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딥스와 같은 아이를 기르는 부모, 유아 심리를 공부하는 학생, 지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딥스와 같은 아이들을 좀 더 너른 마음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존중과 사랑으로 자란 아이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구석에 웅크린 채 앉아 있거나 문제 행동을 일삼으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던 딥스. 그런 딥스에게 변화가 일어난 것은 액슬린 박사의 놀이치료가 시작된 후부터다. 액슬린 박사는 아이가 언제 안정과 불안을 느끼는지 관찰하고, 아이 행동의 이면을 읽어낸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 맞닥뜨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 과정에서 딥스는 종종 퇴행을 보이기도 하지만, 액슬린 박사는 재촉하지 않는다. 모든 아이에게는 자기만의 ‘동산’이 필요하다며, 딥스 나름대로 주위를 살펴보고 탐색할 시간을 주며 아이의 행동을 지켜본다. 강요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주도권을 주는 것이다. 그러자 놀랍게도 침묵으로 일관하던 딥스는 주변에 먼저 말을 건네고, 자기감정을 표현하며, 그렇게 찬찬히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온다. 아울러 이 책이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받은 이유는 다섯 살 아이의 성장뿐 아니라 부모의 성장을 함께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딥스의 아버지는 저명한 과학자였고, 어머니는 촉망받던 외과 의사였다. 아이를 향한 기대는 부모라면 누구나 있을 것이다. 다만 딥스의 부모는 진정한 사랑을 주기보단 물질적으로 아이를 지원하며 딥스를 그 자체로 인정해주지 못했다. 눈여겨볼 점은 딥스의 놀이치료가 진행되는 동안 부모 역시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을 반성하고 아이의 변화를 기쁘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를 향한 부모의 변화가 딥스를 다시 한번 성장시킨다. 딥스의 성장은 아이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그래야만 아이 역시 자아를 찾고, 흔들림 없이 자라날 수 있다. 무엇보다 한 아이를 오롯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선생님 등 어른들의 사려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이 점을 기억하길 바란다.나의 대꾸에 아이가 눈물 자국이 있는 얼굴을 어색하게 닦았다. 딥스는 이제 돌아갈 시간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때 딥스를 꼭 껴안아 위로해주고, 시간을 연장해가며 애정과 동정을 표현해주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딥스에게 정서적인 문제를 하나 더 안겨줄 필요가 어디 있는가? 딥스는 나의 사랑과 연민이 아무리 좋게 느껴지더라도 결국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부모가 따뜻하게 대해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차가운 현실을 피하게 해선 안 된다. 딥스는 자기를 둘러싼 세계를 헤쳐갈 힘을 길러야 하며, 이 내적인 힘은 자기의 깊은 곳에서 우러나와야 할 것이며, 주위 환경이 어떻든지 간에 헤쳐나갈 수 있음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 〈A 선생님, 도와주세요〉 중에서 — 안 가 집, 안 가, 집에 안 갈래. 집에 가기 싫어. — 선생님도 네 마음이 어떤지 잘 안단다. 아이들은 예측할 수 있고 일관되며 현실적인 한계를 세웠을 때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나는 딥스에게 감정과 행동은 다르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그런데 조금은 깨달은 것 같았다. 또한 오늘의 이 한 시간은 딥스가 살아가는 시간 중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다른 관계나 경험보다 우선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는 것, 일주일 동안 딥스가 보내는 다른 시간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바랐다. - 〈집엔 가기 싫어〉 중에서 내 생각에, 놀이치료와 같은 정신치료의 가치는, 대인 관계에서 스스로를 능력 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경험하게 하는 데 있다. 나는 딥스가 사람들과 교류할 때 이 두 가지 진리가 중요함을 깨닫게 하려 한다. 세상에서 자기 자신보다 더 자신의 내적 세계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과 책임감 있는 자유 의식은 그 사람의 내면에서 자라고 발달한다는 것을……. 아이가 다른 사람들의 인격과 권리와 개성을 이해하려면 먼저 자신을 이해해야 하고 자긍심과 자기 존엄성을 갖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젖병을 빨래요〉 중에서
선물
책나무 / 최미향 지음 / 2017.08.16
12,000원 ⟶
10,800원
(10% off)
책나무
소설,일반
최미향 지음
지인들과 소통해온 일상을 꾸밈없이 써내려간 저자 최미향의 두 번째 책. 저자의 일상과 생각을 고스란히 담으려 노력한 책이다. 이런 노력은 아플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곁에 있어준 가족들과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저자의 '선물'이다. 곳곳에 가족, 지인들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이 묻어나는 부분은 그의 진정성을 더욱 드러나게 한다. 책은 바쁜 워킹맘의 일상 속에서도 딸 '한별 양'과 겪었던 소소한 에피소드나 여행기, 사회와 역사에 대한 저자의 생각 등 각각의 주제별로 묶여 있어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되며, 쉽게 읽히도록 쉽게 쓰여 있어 독서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도 가볍게 다가갈 수 있다.프롤로그 - 두 번째 책을 내며 Part. 1 - 인생은 숙제가 아닌 축제로 빗속의 깨달음 · 14 | 신체발부수지부모 身體髮膚受之父母 · 17 | 웃음과 눈물은 알고 보면 한통속 · 20 | 이뻐진다면 얼마든 참고 이기겠노라 · 24 | 인생 고개 · 28 | EC~ 찌질하다 너 진짜! · 32 | 턱 밑에 생긴 몽고반점 · 35 | 트라우마의 잔재 · 37 | ‘나이 한 살’ 배송 중 · 41 | 빤스 고무줄 씹는 소리여, 뭐여 · 42 | 넌 절대 용의 전사가 아니야 · 44 | 이런 찌질한 싸가지 모가지 같은 · 47 | 눈썹에 핀 꽂을 ‘오드리 윤’ · 50 | 인생은 숙제가 아닌 축제로 · 52 | 하나님 이름은? · 54 | 나를 버렸다, 삼재인가? · 56 | 습관이란 참 우습다 · 60 | 벨라와 샤갈처럼 · 62 | 참 묘하게도 생겼다 · 64 | 잔잔한 가슴에 짱돌 던진 언니 · 66 | 엄마는 날마다 에너지 고갈 · 68 | 머털 도사의 코털 · 70 Part. 2 - 나는 대한민국 엄마니까! 변장과 화장 · 74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 76 | 첫 월급엔 빨간 내복을 · 78 | 밀까? 말까? · 79 | 나머지 공부는 성공의 지름길이야 · 80 |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 83 | …그 후 · 84 |중딩의 행복 · 86 | 나는 대한민국 엄마니까! · 87 | 산통 깨는 한마디 - 엄마 내 나이가 벌써 · 88 | 아이야, 네 인생을 나는 믿는다 · 90 | K팝 열풍, 지금은… · 92 | 나이를 잊고 살아야 할 텐데… · 94 | 드립&개드립이 때론 필요할 때도 · 96 Part. 3 - 역사가 숨 쉬는 길 위에서 혼이 바로 서는 나라 · 100 | 너흰 인간이 아니다, 황군의 암캐다 · 101 | 「연평해전」을 보고 · 102 | 「래드플래그 알래스카」 · 104 | 조선의 국모를 기리며 · 106 | 대한민국 만세! “비바 파파!” · 110 | 역사가 숨 쉬는 길 위에서 · 112 |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를 읽고 · 115 | 부끄러운 후손 1인 · 122 Part. 4 - 떠남이 없으면 마주침도 없다고 그리움 하나 실어서 살아도 좋을 듯 했습니다 · 126 | 남이섬 일기, 하나 · 128 | 남이섬 일기, 둘 · 132 | 남이섬 일기, 셋 · 136 | 자연도 내게는 좋은 인연이란 걸 · 139 | 함백이여, 영원하라 · 143 | ‘용이 내려온 자리’ 하롱베이와 앙코르와트 1 · 148 | ‘용이 내려온 자리’ 하롱베이와 앙코르와트 2 · 150 | ‘용이 내려온 자리’ 하롱베이와 앙코르와트 3 · 153 | 오감五感을 깨우는 시간 여행자의 천국 ‘시엠립’ · 157 | 시엠립에서의 마지막 날 · 164 | 한계 · 170 | 장사도 기행 · 171 | 미인을 알아본 땡벌 · 173 | 화향천리 인향만리 · 176 | 나는 정말 행복한 여행자입니다 · 180 | 살인 진드기 · 183 | 제주 여행 1 속살을 보기 위해 · 185 | 제주 여행 2 물빛과 하늘빛을 닮은 한라산 · 186 | 너는 어디로 가니? · 188 | 아인스 월드에서 세계 일주를 · 190 | 우리가 정복하는 것은 산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 191 | 떠남이 없으면 마주침도 없다고 · 193 | 회룡포 여행 · 194 | 가을에는 자박자박 길을 나서자 · 197 | 천혜의 자연이 숨쉬는 웅도 · 199 Part. 5 - 물방울을 가볍게 비워버리는 연잎처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 1 · 202 |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 2 · 205 | 배수아 『에세이스트의 책상』 중 · 207 | 장미가 아름다운 건 · 208 | 물방울을 가볍게 비워버리는 연 잎처럼 · 209 | 반란을 도모하다 · 210 | 무소의 뿔처럼 겸손하게 가라 · 212 | 반전 여인 · 213 | 포기하고 싶어질 때 · 215 | 피라미드도 처음에는 돌 나르는 일부터 · 216 | 물은 어떤 그릇에 담기느냐에 따라 · 217 | 가을을 보내며 · 218 | 아쉬움 가득 바라보는 눈빛에 가을이 묻어난다 · 219 | 천천히 아주 천천히… · 220 Part. 6 - 당신은 꿈을 꾸시나요? 샤론의 정원 1 · 224 | 샤론의 정원 2 · 227 | 제비의 선물 · 230 | 당신은 꿈을 꾸시나요? · 231 | 시골 아낙의 대열에… · 233 | 디스 · 236 | 맘껏 날아올라 부딪치고 찢기고 · 238 | 부정 모모 양 · 240 | 있잖아… 약해지지 마 · 241 | 정신일도하사불성 · 244 서평 - 뜻밖의 선물향기 가득한 당신, 그런 당신에게 건네는 소중한 말들과 순간… 지인들과 소통해온 일상을 꾸밈없이 써내려간 저자 최미향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선물』은 저자의 일상과 생각을 고스란히 담으려 노력한 책이다. 이런 노력은 아플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곁에 있어준 가족들과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저자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곳곳에 가족, 지인들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이 묻어나는 부분은 그의 진정성을 더욱 드러나게 한다. 책은 바쁜 워킹맘의 일상 속에서도 딸 ‘한별 양’과 겪었던 소소한 에피소드나 여행기, 사회와 역사에 대한 저자의 생각 등 각각의 주제별로 묶여 있어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되며, 쉽게 읽히도록 쉽게 쓰여 있어 독서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도 가볍게 다가갈 수 있다. 책의 제목, 『선물』은 가족이나 지인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에게 삶의 소중함과 감사를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뜻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와이 미션?
두란노 / 온누리 2000선교본부 외 지음 / 2015.08.17
10,000원 ⟶
9,000원
(10% off)
두란노
소설,일반
온누리 2000선교본부 외 지음
하나님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특별히 이스라엘을 선택해 광야로 보내신 이유는 무엇일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는? 그리고 수많은 사람 중 왜 하필 나를 선택해 하나님을 아는 복을 주셨을까? ≪와이 미션?≫은 이 모든 질문의 답을 '선교'라는 키워드로 연결시킨다. 나를 구원하시고 또 복을 주시며 예배하게 하신 이유는 온 세상을 향한 복의 전달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우리는 온 세상을 끌어안고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받은 복을 누리기만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아니다. 우리는 선교사적 가치관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내가 구원받은 이유다.발간사 서문 01_ 온 세상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라 02_ 하나님의 선교가 시작되다 03_ 사도행전의 마침표를 지우다 04_ 열방에 하나님 나라를 수놓다 05_ 그들을 가슴 뛰게 한 이름, 조선 06_ 문화를 이해해야 선교가 보인다 07_ 어떻게 선교에 동참할까? 부록 참고도서 한 사람을, 한 종족을, 한 나라를 변화시키는 방향 전환 하나님의 선교에 인생을 투자하라! 교회 안에는 단지 두 부류의 성도만 존재한다. 선교 명령에 순종하는 성도와 거부하는 성도다. 우리는 흔히 '선교'라고 하면 '문명이 없는 지역에 나가 내 모든 삶을 다 헌신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삶은 특별한 부르심을 받은 자만이 할 수 있는 부담스러운 사명이라고 오해한다. 그러나 ≪와이 미션?≫의 저자는 말한다. "구원받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선교사이다." 우리는 복이 머무는 종착역이 아니라 '복의 통로다' 하나님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특별히 이스라엘을 선택해 광야로 보내신 이유는 무엇일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는? 그리고 수많은 사람 중 왜 하필 나를 선택해 하나님을 아는 복을 주셨을까? ≪와이 미션?≫은 이 모든 질문의 답을 '선교'라는 키워드로 연결시킨다. 나를 구원하시고 또 복을 주시며 예배하게 하신 이유는 온 세상을 향한 복의 전달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우리는 온 세상을 끌어안고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받은 복을 누리기만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아니다. 우리는 선교사적 가치관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내가 구원받은 이유다. 선교란 무엇인가? '선교사로 헌신하십시오'라는 말에 덜컥 겁이 나는가? '지금 내 가정과 직장을 다 버리고 외국으로 나가야 하는가?'라는 생각에 머뭇거려지는가? 그러나 ≪와이 미션?≫이 말하는 선교는 그런 것이 아니다. 온 세상에 복 주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내 인생의 목적이 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 이것이 선교다. 특별히 이 책은 교파를 초월해 그 동안 선교 현장에서 많은 열매를 맺어 왔던 선교사와 또 학문적으로 고민하며 연구해 온 교수들이 각 주제별로 공동 집필했다. 이를 통해 왜 구원받은 모든 성도가 선교에 동참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문화적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선교의 편견을 벗고 '선교사적 삶'을 제대로 알아 신앙의 성장과 선교의 기쁨을 동시에 누리기 바란다.
민어의 노래
휴먼앤북스(Human&Books) / 김옥종 (지은이) / 2020.05.05
10,000원 ⟶
9,000원
(10% off)
휴먼앤북스(Human&Books)
소설,일반
김옥종 (지은이)
휴먼시선 1권. 김옥종 시집. 남도 해산물과 시의 풍성한 잔치 김옥종의 시에는 유달리 남도 해산물이 많이 등장한다. 민어, 복섬, 낚지, 꼬막, 가오리, 준치, 홍어, 주꾸미, 갑오징어, 고등어… 남도 해산물의 잔치다.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 전남의 '지도'라는 섬이라 그는 그 해산물을 보고 먹고 느끼며 자랐다. 그런 그가 마침 그 해산물을 요리하는 요리사가 되었다. 그 남도의 식재료들은 요리의 재료로 쓰이다가 드디어 시의 재료로 등장했다. 그래서 김옥종의 시는 맛있다. 맛있는 시… 하지만 미각의 유혹을 넘어선 곳에 그의 시의 본질이 있다. 그 너머에는 첫사랑에 대한 추억과 어머니에 대한 연민과 세상과 화해하고 싶은 열린 몸짓이 있다. 식재료와 음식을 통해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그의 시에 자주 등장하는 풍성한 남도 음식으로 인해 그의 시는 화려하게 잘 차린 남도의 잔칫상 같다. 시를 읽으면서 입맛을 다시기에 딱 좋다. 입맛을 다시면서 그가 초대한 시의 잔치에 다가서면 남도의 올망졸망한 섬과 바다를 만날 수 있다. 그에게는 '기억의 밥상'이지만 독자들에게는 유혹의 밥상이다.1부 민어의 노래 민어의 노래 11 고등어 구이 13 복섬 14 어란 15 벼락 새비 젓 16 명태 대그빡 전 18 꼬막 20 무덤낙지 22 가오리찜 24 민어 건정 간국 25 참돔회 26 준치회무침 27 홍어애탕 28 복어 정소 29 주꾸미 초무침 30 갑오징어 회 31 붕어찜 레시피 32 낙지볶음 34 골뱅이 무침 레시피 35 문어 36 건정 38 2부 늙은 호박 감자조림 늙은 호박 감자조림 41 돼지 주물럭 42 늙은 호박 43 고추냉이 44 김 46 아욱국 47 늙은 호박죽 48 육전 49 깨소금 50 복숭아 깍두기 52 더덕무침 53 호빵에게 54 통닭구이 55 선지국을 끓이며 56 무화과 58 홍시 59 비빔국수 60 깜밥 61 더덕꽃 62 깨 터는 날 63 소보로빵 64 마늘쫑 66 3부 우리가 닮아간다는 것 우리가 닮아간다는 것 69 가을비 71 숙명 72 난희에게 73 봄밤 74 연애에 대해 75 노가다 76 해넘이 78 맹세 80 꽃 82 겨울이 지고 꽃이 만발하다 84 맹목 1 87 맹목 2 88 춘수락(椿首落) 89 박차고 언능 오소 90 췌장아 미안하다 92 채석강에서 94 다이어트 96 상처에 바르는 연고 98 봉리 수리잡에서 100 침묵 102 비굴해지지 않기 104 낚시꾼 106 기억의 밥상 108 여전히 110 발문 시의 배를 채우는 요리사 시인의 노래?강제윤(시인) 112남도 해산물과 시의 풍성한 잔치 김옥종의 시에는 유달리 남도 해산물이 많이 등장한다. 민어, 복섬, 낚지, 꼬막, 가오리, 준치, 홍어, 주꾸미, 갑오징어, 고등어… 남도 해산물의 잔치다.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 전남의 ‘지도’라는 섬이라 그는 그 해산물을 보고 먹고 느끼며 자랐다. 그런 그가 마침 그 해산물을 요리하는 요리사가 되었다. 그 남도의 식재료들은 요리의 재료로 쓰이다가 드디어 시의 재료로 등장했다. 그래 서 김옥종의 시는 맛있다. 맛있는 시… 하지만 미각의 유혹을 넘어선 곳에 그의 시의 본질이 있다. 그 너머에는 첫사랑에 대한 추억과 어머니에 대한 연민과 세상과 화해하고 싶은 열린 몸짓이 있다. 식재료와 음식을 통해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그의 시에 자주 등장하는 풍성한 남도 음식으로 인해 그의 시는 화려하게 잘 차린 남도의 잔칫상 같다. 시를 읽으면서 입맛을 다시기에 딱 좋다. 입맛을 다시면서 그가 초대한 시의 잔치에 다가서면 남도의 올망졸망한 섬과 바다를 만날 수 있다. 그에게는 ‘기억의 밥상’이지만 독자들에게는 유혹의 밥상이다.민어의 노래고사리 장마가 지나고 난 바닷길깊게 패인 여울물 소리에 새우떼의 선잠을 깨우는밴댕이와 알 품은 병어들의 놀이터가 돼버린 전장포 앞바다에서는 서남쪽 흑산해에서 진달래꽃 피기를 기다렸다가뻘물 드리우는 사리물 때를 기다려뿌우욱 뿌우욱 부레로 내는 속울음으로내 고달픈,고향에 다다른 칠월의 갯내음을 아가미로 훑는다 고등어 구이여보게내 연인의 굽은 등을젓가락으로 보듬었더니바다는 냉골이었으나물 밑은 얼마나 뜨거웠던지그만,화상을 입고 말았다네 꼬막참꼬막의 주름은 18개 내외새꼬막의 주름은 28개 내외피꼬막의 주름은 38개 내외주름이 많은 것일수록깊은 겨울에 들어서야맛이 거시기하다
메이지라는 시대 2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 도널드 킨 지음, 김유동 옮김 / 2017.10.31
30,000원 ⟶
27,000원
(10% off)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소설,일반
도널드 킨 지음, 김유동 옮김
일본문학 연구가 도널드 킨의 <메이지라는 시대>. 일본 유신의 주도 세력들이 어떻게 근대화와 부국강병을 추구해 나갔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무수한 시행착오와 오류들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흥미롭게 이야기한다. 방대한 자료를 기초로 하고 일본의 문화, 예술에 정통한 서구인의 시각으로 비서구 세계에 속한 일본의 근대화 경험을 객관적이고도 균형 잡힌 필치로 생생히 그려냈다. 도널드 킨은 일본의 경이로운 서구 근대화 과정에 찬사를 보내는 걸 아끼지 않는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그 어떤 나라도 자체적인 역량으로 일본처럼 성공적으로 근대화한 나라는 없다. 개국을 하고 불과 30년 만에 당시 세계 최강국 중 하나인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열강의 지위에 올라선 것은 당시 전 세계의 피압박 민족에 강렬한 자극을 주었다. 하지만 근대화가 초래한 급격한 변화는 전통에 대한 무차별적인 해체를 불러왔고 이로 인해 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불거지는 걸 피할 수 없었다. 실제로 메이지 유신은 세계사의 어떠한 혁명보다도 더 철저하게 기존의 사회를 뿌리째 뒤집어엎는 데는 성공했으나 그것을 위해 치른 대가는 결코 작지 않았다. 후반부에는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을 둘러싸고 조선이 국권을 상실하고 식민지가 되는 과정이 비중 있게 다뤄진다. 일본이 문명개화를 추친하면서 중국과 한국에 대한 시각이 어떻게 극적으로 변했는지를 이야기하고, 일본이 제국주의적인 세계질서에 편승하여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뤼순 학살을 비롯해 중국을 침략한 과오에 대해 준엄하게 비판한다.제36장 집정대원군 제37장 이와쿠라 도모미의 국장 제38장 에도의 무도회 제39장 황태자 요시히토 제40장 키오소네의 어진영(御眞影) 제41장 학(學)을 닦고 업(業)을 익히고 제42장 러시아 황태자 피습 제43장 무쓰 무네미쓰의 조약 개정안 제44장 청나라에 선전 포고 제45장 뤼순 학살을 목격하다 제46장 청나라 전권대표 리훙장 제47장 민비 암살 제48장 에이쇼(英照) 황태후의 죽음 제49장 번벌(藩閥) 삿초(薩長)의 종언 제50장 의화단의 난 제51장 황손 히로히토 탄생 제52장 러시아의 동방 진출 제53장 폭군 니콜라이 2세 제54장 ‘적함 발견’ 제55장 시어도어 루스벨트 제56장 한국 황제 고종의 저항 제57장 생모 요시코의 죽음 제58장 이토 히로부미와 안중근 제59장 한국 합병 제60장 대역(大逆) 음모 제61장 천황 붕어 제62장 노기 마레스케의 순사(殉死) 종장 저자 주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격동의 시간, 메이지 시대 근대화의 길에서 만난 전통과 서구 문명의 대립과 갈등이 빚어내는 장대한 역사의 대하드라마 메이지 시대의 에피소드 하나. 개국을 요구하기 위해 일본에 온 페리 제독 일행은 미개국의 사무라이들에게 줄 선물로 모형 기차 세트를 갖고 와 일본인들의 눈앞에서 그것을 움직여 보였다. 처음에는 쭈뼛쭈뼛 멀찍이 둘러싸서 보고 있던 일본인들은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기성을 발하고, 한숨을 내쉬고, 이윽고 구멍이 뚫어질 정도로 기차를 관찰하고, 드디어는 그것을 손으로 만져 보고, 그것에 올라타는 등 온종일 물리지도 않고 그 기차에서 물러나지 않았다. 에피소드 둘. 국비 지원으로 유럽에 유학을 온 일본인 유학생이 학교와 하숙집 방 사이를 시계추처럼 오가며 불철주야 공부에만 매달렸다. 쉬지도 않고 공부만 하던 그 유학생을 딱히 여긴 하숙집 주인이 그렇게 공부만 하다가는 병이 나기 십상이라며 조금 쉬어 가면서 공부를 할 것을 권했다. 하숙집 주인의 권유를 물리치며 그 일본인 유학생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하루를 쉬면 일본의 근대화가 하루 늦어지게 됩니다.” 1853년 페리 제독의 내항은 일본 역사에 미증유의 충격으로 다가왔다. 흑선으로 상징되는 서양의 새로운 문명은 산업혁명의 위력과 자본제 근대국가의 강력함을 배경으로 이전까지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사회적, 문화적 충격을 일본 사회에 던졌고 300년의 태평성대를 자랑하던 도쿠가와 막부는 외국과의 전쟁도 없이 하루아침에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그만큼 근대 서구 문명이 일본 사회에 끼친 파장은 엄청났다. 그 엄청난 파장에 일본인은 대항하려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격렬한 호기심을 느꼈다. 막부 말기 지사들의 과격한 행동, 항쟁하는 토막파와 좌막파의 양이론과 개국론, 연이어 일어난 민란과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암살, 신정권 수립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무수한 내란, 거의 고행승 같다고 할 정도로 맹렬했던 해외 유학생들의 학구열 등은 미증유의 충격을 던진 서양 문명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의 다양한 표현 양식이었다. 메이지 시대는 분명 일본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시간이었고 세계사적으로도 문명과 문명이 충돌할 때 벌어지는 사회학적, 인류학적 일대 실험장이 되었던 것이다. 도널드 킨의 <메이지라는 시대>는 이 세계사적으로 흥미로운 시간을, 유신의 주도 세력들이 어떻게 근대화와 부국강병을 추구해 나갔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무수한 시행착오와 오류들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방대한 자료를 기초로 하고 일본의 문화, 예술에 정통한 서구인의 시각으로 비서구 세계에 속한 일본의 근대화 경험을 객관적이고도 균형 잡힌 필치로 생생히 그려냈다. 도널드 킨은 일본의 경이로운 서구 근대화 과정에 찬사를 보내는 걸 아끼지 않는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그 어떤 나라도 자체적인 역량으로 일본처럼 성공적으로 근대화한 나라는 없다. 개국을 하고 불과 30년 만에 당시 세계 최강국 중 하나인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열강의 지위에 올라선 것은 당시 전 세계의 피압박 민족에 강렬한 자극을 주었다. 하지만 근대화가 초래한 급격한 변화는 전통에 대한 무차별적인 해체를 불러왔고 이로 인해 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불거지는 걸 피할 수 없었다. 실제로 메이지 유신은 세계사의 어떠한 혁명보다도 더 철저하게 기존의 사회를 뿌리째 뒤집어엎는 데는 성공했으나 그것을 위해 치른 대가는 결코 작지 않았다. 메이지 유신의 일등 공신이라고 할 사이고 다카모리는 자신이 성취한 혁명에 반기를 들고 내란을 일으켰고 오쿠보 도시미치는 유신으로 인한 일본의 변화를 못마땅하게 여긴 지배 계급 출신에 의해 암살당했다. 기도 다카요시 또한 자신의 플랜에 따른 근대화가 수반한 변화를 지켜보며 그 변화에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병상에서 죽었다. 이렇듯 메이지 유신은 얄궂게도 유신의 주역들조차 그것에 회의를 품고 반란을 일으키거나 그 성과로 인해 암살당했을 만큼 복잡한 성격의 것이었다. 메이지 시대는 후진국의 근대화 경험으로서 흥미롭지만 그 시대를 살펴보는 우리의 마음은 복잡하고도 무겁다. 이웃 일본의 성공적인 근대화는 쇄국을 고수하던 약소국 조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쳐 망국이라는 재앙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메이지라는 시대>의 후반부에는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을 둘러싸고 조선이 국권을 상실하고 식민지가 되는 과정이 비중 있게 다뤄진다. 일본이 문명개화를 추친하면서 중국과 한국에 대한 시각이 어떻게 극적으로 변했는지를 이야기하고, 일본이 제국주의적인 세계질서에 편승하여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뤼순 학살을 비롯해 중국을 침략한 과오에 대해 준엄하게 비판한다. 이러한 저자의 평가와는 별개로 우리로서는 자체적인 역량으로 근대화를 이루지 못해 식민지가 되었던 구한말의 역사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하는 숙제가 남는다. 따라서 메이지 유신은 우리에게 단순히 성공적인 근대화의 대명사로서가 아니라 한국사에도 많은 과제를 안겨주는 연구의 대상이기도 하다.친서양파 정부 수뇌는 이런 호소에는 관심도 없는 듯 보였다. 그들은 로쿠메이칸에서 향락에 빠져 오로지 서양의 매너에 정통함으로써 서구 선진국의 우호와 존경을 획득하려 하고 있었다. 그들은 약소국가 일본이 독립을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은, 유럽인과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근대 국가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유럽인과 같은 복장을 하고, 유럽인과 같은 식사를 하고, 자신들의 사회에서 구식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들은 일부러 서양의 법 제도를 도입, 채용하고, 기독교를 도입하고, 영어를 국어로 삼으려 했다. 나아가 일본 인종 개량을 위해 유럽인 아내를 얻으려 하기까지 했다. 1889년, 제국 헌법은 아시아 제국의 어떤 헌법보다 진보해 있었다. 그리고 유럽 제국의 몇몇 헌법보다도 자유주의적이었다. 하지만 이 헌법에서 ‘신성불가침’의 존재로서의 천황 및 천황에 부여된 주권의 강조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헌법의 수여는 일본에서의 대의(代議) 정체의 개시를 알리는 것이었다. 그날 공포된 상유(上諭)는 제국 의회가 1890년에 소집되면서, 의회 개회로 헌법이 유효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다른 자료는 암살 동기로 다음 세 가지 점을 지적하고 있다. 쓰다는 러시아에 사할린을 할양한 데 분개했다. 그리고 일본 침략에 대비해 러시아 황태자가 미리 정찰하러 일본에 온 것으로 단정하고 있었다. 또 니콜라이가 천황을 알현하기 위해 처음부터 도쿄로 가지 않고 나가사키와 가고시마에서 여흥을 즐기며 각지를 유람한 것에 화가 났다. 쓰다의 범행 동기로 단연 흥미를 끄는 설명이 있었는데 이는 어떤 소문과 관련이 있었다. 사이고 다카모리가 사실은 살아 있으며, 이미 러시아인과 함께 일본으로 귀환했다는 소문이었다. 서남 전쟁에 종군한 쓰다는 사이고의 귀환을 환영할 수 없었다. 쓰다는 그때 세운 공로를 박탈당할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도스토옙스키 두 번 죽다
반딧불이(한결미디어) / 이정식 (지은이) / 2020.07.10
16,000원 ⟶
14,400원
(10% off)
반딧불이(한결미디어)
소설,일반
이정식 (지은이)
사형수에서 대문호가 된 도스토옙스키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를 담은 '러시아 문학기행' 1권. 저자가 시베리아 유형지 옴스크 등에 있는 도스토옙스키의 흔적들을 찾아 떠난 기행문을 골격으로 한 도스토옙스키의 인생이야기다. 고난이 그의 인생과 작품에 미친 영향을 추적, 분석했다.머리말 제1부 『농부 마레이』와 4월의 다로보예 진눈깨비 내리는 검은 대지 25 | 낯선 예약제 박물관 26 | 유해 없는 도스토옙스키 아버지 묘소 29 | 어릴 적 농촌 생활의 추억 30 | 부모 를 잇달아 잃다 31 | 볼셰비키 혁명 이후 묘소가 없어졌을 가능성 33 | 다로보예의 도스토옙스키 자연박물관 34 | 『죄와 벌』의 전당포 노 파처럼 최후를 마친 37 | 도스토옙스키의 큰 여동생 바르바라 37 | 벌판을 보고 있는 도스토옙스키 동상 39 | 『농부 마레이』의 추억 40 | 도스토옙스키, 40 년 만에 다로보예 방문 45 | 달라진 것 없는 농부 들의 삶 46 [작가노트] 엘리엇의 시구 ( 詩句 ) ‘ 4 월은 가장 잔인한 달’을 떠오르게 한 풍경 49 제2부 사형수가 된 소설가 의사의 아들로 태어나다 55 | 도스토옙스키의 가계 56 | 16 살 때 모 친, 18 세 때 부친 사망 58 | 페트라셰프스키 독서 모임 62 | 처형장의 사형수 도스토옙스키 66 | 생명을 건진 후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다 71 | 살을 에는 추위 속에 시베리아로 74 제3부 시베리아 유형지 옴스크 눈 내리는 옴스크역에 내리다 81 | 시베리아에 있는 세 곳의 도스토 옙스키 박물관 82 |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이 된 요새 사령관의 관사 84 | 감옥 밖은 환상적 이야기 속의 세계 90 | 눈 내리는 이르티시 강 변에서 93 | 지옥문으로 보였을 토볼스크 문 94 | 토볼스크 문이 왜 옴스크에 있나 96 | 끔찍했던 수용소 생활 97 | 러시아에서 흰 옷은 수의 101 | 데카브리스트 부인 두 사람의 초상화 102 | 데카브리스트 부인들에 대한 도스토옙스키의 칭송 103 위대한 수난자들 106 | 수용소에서 그 성경책을 도난당하다 108 | 박 물관의 지하 특별전시실 111 | 유형소에서 만난 부친 살해범 121 | 억 울한 유형살이, 진범이 잡히다 122 | 스타라야루사는 『카라마조프 씨 네 형제들』의 무대 125 [작가노트1] 옴스크에서 처음 본 막대형 족쇄 114 [작가노트2] 유형수 도스토옙스키, 어린 소녀의 적선을 받다 117 [작가노트3] 시베리아 유형지에서 싹튼 소설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 들』 120 제4부 시베리아에서의 첫사랑 금발의 미인, 유부녀 마리야 131 | 사랑의 중재자 브란겔 남작 133 | 유부녀와의 불같은 사랑 135 | 마리야가 떠난 후 유령처럼 변한 도스 토옙스키 138 | 사랑하는 유부녀가 미망인이 되었지만 139 | 험난했 던 결혼 과정 141 | 데카브리스트들에 대한 사면 등으로 분위기 좋아 져 143 | ‘신이 보내준 천사’라고 했던 첫 부인 마리야 144 | 신부를 놀 라게 한 신랑의 간질 발작 145 | 유럽러시아로의 행운의 귀환 149 | 불행했던 첫 결혼 152 제5부 카자흐스탄에 있는 도스토옙스키의 신혼집 도스토옙스키가 5 년 반 살았던 시베리아의 벽지 159 | 세메이 (세미팔 라틴스크)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을 찾아서 160 | 도스토옙스키 작품 속 의 이르티시 강 163 | 특색 있는 문학박물관 166 | 발리하노프와 함 께 앉아 있는 도스토옙스키 동상 167 | 당시의 통나무 신혼집도 박물 관의 일부 169 | 소 세 마리 값 월세집 171 제6부 결혼식 올린 알타이 산맥 인근 노보쿠즈네츠크 마리야와 결혼식을 올린 벽지 마을 179 | 노보쿠즈네츠크 도스토옙스키 박물관 181 | 노보쿠즈네츠크 박물관의 주인공은 마리야 183 | 4 개의 전시실과 작은 복도 184 | 술주정꾼이었던 남편 이사예프와 젊 은 교사 베르구노프의 부조 187 | 『죄와 벌』의 카테리나와 『백치』의 나스타시야 188 | 소설 『영원한 남편』에 남긴 첫사랑의 흔적 191 | 박 물관 보다 큰 연구동 194 [작가노트] 마리야는 경제적 이유로 도스토옙스키와 결혼했을까 196 제7부 애인 수슬로바 당돌한 미모의 작가 지망생 수슬로바 202 | 수슬로바에 대한 사랑과 증오 207 | 젊은 시절, 선배 작가의 부인에게 관심을 갖기도 209 | 소 설 『도박꾼』 속 수슬로바의 분신 211 | 『백치』의 나스타시야 - “저런 미모는 힘이야” 213 | 측은지심이 흑심 ( 黑心 ) 으로 216 | 벽난로의 불 속에 던져진 돈다발 218 | 순탄치 않았던 수슬로바의 인생 223 제8부 재혼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다 수슬로바는 도스토옙스키 문학 속 강한 여성의 원형 229 | 첫 부인과 사별 후 만난 두 명의 여인 232 | 도스토옙스키 부부와 오랫동안 우 정 유지 234 | 환상적 방랑자 마르타 브라운 236 | 마르타 브라운에게도 청혼 237 | 그가 재혼에 매달린 이유 239 | 다시 수슬로바를 만 나다 243 | 『죄와 벌』을 쓰기 시작하다 245 | 수슬로바에게도 청혼했 으나 248 제9부 위기 상황에서 만난 운명의 처녀 속기사 『죄와벌』을 쓰다가 문득 생각난 계약서 253 | 원고 마감에 쫓겨 처음 고용한 속기사 254 | 얼마나 살고 싶었던지-사형장의 추억 257 | 도 스토옙스키의 꿈 258 | 끝까지 야비한 술수를 부린 출판업자 261 | 뒤늦게 안 출판업자의 간계 262 | 도스토옙스키, 안나에게 소설처럼 청혼하다 263 | 도스토옙스키의 열렬한 독자였던 안나 267 | 도스 토옙스키 친척들의 결혼 반대 269 | 결혼 직후의 심각했던 간질 발작 270 | 신혼 초기, 친척들이 괴로웠던 안나 273 | 안나의 결단으로 유럽 으로 떠나다 275 | 친척들과 빚쟁이로부터 벗어나다 276 | 고단했던 유럽 생활에도 그림을 좋아했던 도스토옙스키 278 | 첫딸을 잃고 실 의에 빠지다 279 | 『전쟁과 평화』를 감추다 281 제10부 안나, 도스토옙스키의 도박벽을 고치다 도박의 추억 287 | 고개 든 도박벽 289 | 도박은 병 290 | 안나, 남편에게 도박장에 가서 운을 시험해 보라고 권하기도 292 | 마침내 도박 을 끊다 294 | 소설 『악령』 298 | 『악령』에 대한 대조적 반응 301 | 빚 걱정을 안고 4 년 만에 귀국 305 제11부 스타라야루사와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스타라야루사에 평생 처음 자기 집을 마련하다 311 | 막내아들 알료 샤의 사망 314 | 스타라야루사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을 찾아서 318 | 공원 한가운데의 도스토옙스키 동상 320 | 초상화에 대한 안나의 회 고 323 | 트레티야코프의 꿈이 이뤄낸 미술관 326 | 도스토옙스키의 사진 328 | 페레리치차 강이 내려다보이는 조용한 스타라야루사 별 장 330 | 새로 문을 연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소설 박물관> 334사형수에서 대문호가 된 도스토옙스키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 사형수에서 대문호가 된 도스토옙스키(1821~1881)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를 담은 『러시아 문학기행1, 도스토옙스키 두 번 죽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이정식 작가)가 시베리아 유형지 옴스크 등에 있는 도스토옙스키(1821~1881)의 흔적들을 찾아 떠난 기행문을 골격으로 한 도스토옙스키의 인생이야기다. 고난이 그의 인생과 작품에 미친 영향을 추적, 분석했다.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는 28세 때 정치범으로 체포돼 사형 언도를 받고 사형장까지 끌려갔다가 형장에서 황제의 감형 조치로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그러고는 시베리아 유형에 처해졌다. 모든 것을 포기했던 사형장에서 처형 직전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후 도스토옙스키는 생에 대해 강한 애착을 갖는다. 그는 살아있음에 감사했고 그날 이후 ‘생은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삶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 그는 참혹한 환경의 시베리아 유형소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삶의 의지를 불태우면서 소설의 소재가 될 온갖 유형의 범죄자들을 관찰한다. 후일 유형소 생활에 대해 쓴 『죽음의 집의 기록』은 물론이거니와 그의 불후의 명작인 『죄와 벌』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등 그의 대작들은 대부분 유형소에서 그 싹이 잉태됐다고 할 수 있다. 도스토옙스키가 30대의 대부분을 보낸 시베리아는 그에게 무한한 고통을 안겨 준 곳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많은 무형의 선물도 주었다. 귀족출신이었던 그는 유형소에서 비로소 러시아 민중에 대해 깊이 알게 되었다. 수용소를 나온 후 시베리아에서 유부녀 마리야를 알게 돼 첫 결혼에 이르기까지 겪은 지독한 사랑의 경험도 도스토옙스키에게는 이후 소설의 중요한 소재가 되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시베리아는 과연 도스토옙스키를 대문호로 키운 운명의 대지이기도 했다. 저자는 “우리의 삶과 죽음, 왜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의 문제들을 한 번쯤 도스토옙스키라는 거울에 비춰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도스토옙스키의 삶의 궤적을 찾아 수년에 걸쳐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 있는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을 방문했다.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은 러시아에 6곳, 카자흐스탄에 1곳이 있다. 카자흐스탄도 과거 제정러시아의 영토였으므로 도스토옙스키가 살아있던 당시의 러시아 땅에 모두 7곳의 박물관이 있는 것이다. 박물관은 그가 태어나고 자란 모스크바 마린스키 빈민구제병원의 의사 관사, 10대 초반 농촌의 추억을 남겨준 가족 영지 다로보예, 유형지였던 시베리아의 옴스크, 강제 군복무를 한 시베리아의 세미팔라틴스크(현재는 카자흐스탄의 세메이), 시베리아에서 만난 첫사랑의 여인 마리야와 결혼을 한 쿠즈네츠크(현재는 노보쿠즈네츠크), 말년에 가난에서 조금 벗어났을 때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등을 집필한 스타라야루사 별장, 그리고 생을 마감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아파트 등이다. 이 책은 ‘러시아 문학기행’ 시리즈의 1권으로 2권에서는 도스토옙스키의 최후와 취재 여행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다룰 예정이며 3권부터는 톨스토이를 비롯한 다른 러시아 문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언론인이자 작가인 저자는 러시아 문학의 뿌리를 다룬 『시베리아 문학기행』(2017년)을 펴낸 바 있고, 시베리아와 러시아 문학기행 강좌를 개설해 운영해 왔다.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현대지성 /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2024.11.19
16,900원 ⟶
15,210원
(10% off)
현대지성
소설,일반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당신은 오늘도 ‘갓생’을 외치지만 3일을 버티지 못한다. 매일 밤 동기부여 영상을 보며 감동하지만 아침이면 무너진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인생은 제자리걸음이다. 왜일까? 40년간 워런 버핏, 앤디 그로브와 같은 세계적 대가를 해부해온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마침내 진실을 공개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동기부여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 그들에겐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아주 작은 행동의 누적’이다. 어제보다 1% 더 나아진 행동이 무기력을 쾌감으로 바꾸고 잠자던 성장 본능을 깨우며 마침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끈다. 당신의 출신과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 오직 행동만이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이 책에는 목표 시각화부터 시간의 마법 같은 활용법까지, 저자가 평생 연구하고 증명한 성공 전략이 빼곡히 담겨 있다. 특히 각 장 마지막의 「실행 프로젝트」는 당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방아쇠가 될 것이다.추천의 글 들어가며 오직 행동만이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준다 1장 무엇이 당신을 안주하게 하는가 그것이 무엇이든 원하면 배울 수 있다 인생의 모멘텀을 바꾸는 방법 출신과 배경을 탓하지 말라 “책임은 나에게 있다” 컴포트존에서 벗어나라 신중하게 결정하라 수입을 두 배로 늘리고 싶다면 실행 프로젝트: 나의 잠재력을 발견하기 2장 한 번에 인생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다 자아개념을 재정립하라 좋은 하루는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동기부여에 대한 2가지 착각 중간에 포기하는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 것들 너무 당연해 자주 간과되는 성공 메커니즘 실행 프로젝트: 긍정적인 자아개념 확립하기 3장 성공을 가속화하는 성장 마인드셋 낡은 믿음을 버려야 인생의 액셀을 밟는다 때론 행동이 믿음을 결정한다 생각의 메커니즘 바로 알기 자기 제한적 믿음에서 벗어나는 법 실행 프로젝트: 성공 마인드셋 설정하기 4장 목적지를 정해야 출발할 수 있다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7단계 프로세스 나를 주어로, 현재 시제로, 긍정문으로 위기에 무너지는 사람 vs 위기를 견디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실행 프로젝트: 3P 기법으로 목표 세우기 5장 빠르게 시도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라 현실 안주, 무기력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려면 정말 중요한 것만 남기는 기술 실행 프로젝트: 행동을 단순화하기 6장 나 자신의 첫 번째 후원자가 되라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되게 하는 마법 3단계 긍정 확언 훈련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질문하라 긍정 확언의 힘 실행 프로젝트: 목표를 이상화, 시각화, 언어화하기 7장 멀리 보아야 멀리 간다 마시멜로 실험과 만족 지연 장기적 목표가 없을 때 생기는 일 매일 성실하지 않으면 멀리 볼 수 없다 사분면 시간 관리법을 활용하라 실행 프로젝트: 나만의 시간 관리 사분면 그리기 8장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첫술에 배부른 사람은 없다 빠르게 실패할수록 빠르게 성공한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필요한 태도 3퍼센트에 불과한 확률에도 대비하라 실행 프로젝트: 문제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9장 성장을 이끄는 리더가 되라 탁월한 기업이 하는 동기부여 조용한 퇴사를 막는 방법 팀원이 하는 일을 알아야 한다 자비로운 독재자형 리더가 성공한다 좋은 리더는 만들어진다 실행 프로젝트: 핵심 가치, 목표, 기한에 맞추어 업무 계획하기 10장 성공을 자동화하는 루틴의 힘 충분히 숙면하라 아침에는 운동하라 책으로 명상하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라 건강한 식습관을 들여라 주변 사람에게 애정을 쏟아라 멈춤 없이 성장할 당신에게 건네는 마지막 조언 실행 프로젝트: 나만의 루틴 만들기“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인생은 이미 바뀌기 시작했다!” ★★★ 『웰씽킹』 켈리 최 “지금 당장 행동할 용기를 준다” ★★★ 주언규PD 시급 300원 잡초 제거 알바에서 회당 8억 원을 받는 전설이 되기까지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몸소 증명해낸 단 하나의 성공 메커니즘 당신은 오늘도 ‘갓생’을 외치지만 3일을 버티지 못한다. 매일 밤 동기부여 영상을 보며 감동하지만 아침이면 무너진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인생은 제자리걸음이다. 왜일까? 40년간 워런 버핏, 앤디 그로브와 같은 세계적 대가를 해부해온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마침내 진실을 공개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동기부여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 그들에겐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아주 작은 행동의 누적’이다. 어제보다 1% 더 나아진 행동이 무기력을 쾌감으로 바꾸고 잠자던 성장 본능을 깨우며 마침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끈다. 당신의 출신과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 오직 행동만이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이 책에는 목표 시각화부터 시간의 마법 같은 활용법까지, 저자가 평생 연구하고 증명한 성공 전략이 빼곡히 담겨 있다. 특히 각 장 마지막의 「실행 프로젝트」는 당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방아쇠가 될 것이다. WHY 매일 동기부여 영상을 보는데도 인생은 제자리인가 한국직무능력개발원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9명이 동기부여 콘텐츠 소비에 월평균 15만 원을 지출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8.7%에 불과했다. 대한민국 직장인 91.3%가 행동 없는 동기부여에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테면 당신은 오늘 밤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동기부여 쇼츠 영상을 시청하고 잠에 들었다. 내일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하루가 펼쳐질 것 같은 기대로 설레기까지 하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는 순간, 어제의 두근거림은 온데간데없고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대한 환멸과 온몸을 땅으로 끌어당기는 듯한 무거운 피곤만이 가득하다. 그리고 무식 중에 중얼거리게 된다. “하…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지?” 현존하는 인물 중에 가장 영향력 있는 자기계발 거장이자 자수성가 백만장자인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와 같은 동기부여를 ‘가짜 동기부여’라고 일침한다. 마치 콘서트장에서 신나게 즐기고 왔을 때 느끼는 좋은 기분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며칠이 지나면 사라져버리기에 계속 동기부여 글귀나 강의를 찾아 헤매게 되고, 인생의 진정한 변화를 끌어내기 어렵다. 그렇다면 그가 시급 25센트 잡초 제거 알바에서 회당 8억 원 강연자가 되기까지 몸소 실천해서 찾아낸 ‘진짜 동기부여’는 무엇일까? 놀랍게도 무척이나 단순하다. 바로 ‘행동’이다. 더 나은 삶을 향한 작은 행동이 습관이 될 때, 당신은 끊임없이 성장하는 삶의 모멘텀을 얻게 될 것이다. HOW 작은 행동이 어떻게 인생의 대반전을 만드는가 : 5-3-1 법칙으로 시작하는 실전 동기부여 하루 1시간 일하면서 월 천 달성, 무자본으로 만드는 자동화 수익, 어디로든 여행하고 어디서든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우리를 ‘현타’ 오게 하는 콘텐츠가 난무하는 시대에 이 책이 말하는 가치는 명확하다. 성공을 간절히 바라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로 성공을 과대포장하다 보면 손쉬운 비법만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공의 뒤에는 언제나 작은 실천들이 명명백백하게 존재해왔다. 이 책은 성공을 이끄는 진짜 동기부여의 힘을 분석하고, 워런 버핏, 앤디 그로브 등의 실제 사례를 통해 증명하며 실천과 노력이라는 전통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하루 한 가지 실천으로 시작되는 도미노 성공을 체화하고, 3일만 해도 몸이 느끼는 미세한 성장의 감각을 느끼며, 5분 습관으로 인생의 대반전을 끌어내는 것만이 성공의 진리라고 선언한다. 다시 말해 성공의 숨겨진 비법 같은 것은 없다. 알고 있는 것을 단지 매일 실천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어제보다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다. 5분 실천: 하루 5분부터 시작하는 미니 프로젝트 3일 루틴: 72시간이면 충분한 습관의 기초 1가지 집중: 한 번에 하나의 목표만 설정 이 책이 제시하는 성공 메커니즘은 10가지 프로세스로 정리할 수 있다. 먼저 저자의 삶을 변화시켰던 “누구든 원한다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라는 사실을 독자들도 깨닫기를 촉구한다. 스스로의 잠재력을 파악했다면 더 이상 출신과 배경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책임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확립할 것을 제안한다. 이어서 목표의 시각화와 언어화, 스스로를 응원하는 긍정 확언, 시간 관리의 마법을 활용하는 등 꿈꾸는 인생을 현실로 만드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안내한다. 저자의 모든 메시지는 하나로 모아진다. 어떤 성공도 행동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다. 지금 당장 행동하라. WHAT 성공한 사람들은 무엇을 다르게 했는가 : 세계적인 CEO와 인플루언서가 입을 모아 추천한 ‘멘토들의 멘토’ 자기계발 거장의 40년 노하우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세계적인 CEO와 인플루언서들이 멘토로 꼽는 인물이다. 세이노, 준오헤어 대표 강윤선, 간다 마사노리, 고명환, 조성희, 켈리 최, 주언규PD 등 수많은 성공인들이 그의 책을 읽을 것을 추천했다. 특히 이 책은 전 세계 13개국에서 7,000억 매출을 내는 켈리델리 창업자인 켈리 최와 前 신사임당으로 알려진 유튜버 주언규가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끈다. 켈리 최는 사업에 크게 실패했을 때 브라이언 트레이시를 만나 새로운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이미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 것이라고 권한다. 주언규PD 역시 성공을 향해 지금 당장 행동할 용기를 주는 이 책을 길잡이로 삼을 것으로 제안한다. 실제로 이 책에는 각 장마다 라는 이름의 10가지 질문과 노트가 마련되어 있어, 꿈과 현실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줄 것이다. 동기부여에 대한 과학적 연구 결과와 실제 사례를 통해 성공에 필요한 태도와 습관을 낱낱이 증명하는 이 책의 메시지를 매일 일상에 적용한다면, 당신의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닌 운명이 될 것이다. 왜 어떤 이는 힘든 시간을 잘 견디고 성공하는데, 어떤 이는 좌절하고 현실에 안주하는가? 그 차이는 동기부여에서 온다. 동기부여는 우리가 꿈꾸는 성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게 하는 연료와 같다. 만약 목표 달성에 필요한 동기가 자연스럽게 생기고 일상에 완전히 녹아든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더 이상 동기부여 강의나 좋은 글귀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더 나은 삶을 향한 행동이 습관이 된다면? _ 들어가며 일련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통해 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성공은 교육, 기술, 집안 심지어 운과도 아무런 연관이 없다. 성공은 전적으로 개인의 행동에 의해 좌우된다. 그리고 모든 개인에게는 특별한 일을 해낼 능력이 있다. 그저 그 방법을 배우기만 하면 된다. 지금부터 나는 당신을 그 ‘방법’으로 이끌 것이다._ 무엇이 당신을 안주하게 하는가
북유럽 비즈니스 산책
한빛비즈 / 하수정 지음 / 2017.01.30
15,000원 ⟶
13,500원
(10% off)
한빛비즈
소설,일반
하수정 지음
‘비즈니스 산책 시리즈’는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직장인이라면 세계의 도시를 방문하여 어떤 것을 보고, 배울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했다. 여행책과 경제경영책을 합쳐보자는 생각에 “하나의 도시는 하나의 기업이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세계의 도시들을 산책한 비즈니스 산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 나왔다. 과 이 세계 경제 중심지의 비즈니스를 벤치마킹하고, 에서 중국 진출 아이템을 찾아봤으며, 에서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살펴봤다. 에서는 장기불황 속에서도 꽃피운 비즈니스들을 찾았다. 에서는 사회민주주의를 채택한 북유럽이 어떻게 자본주의 국가를 이길 수 있었는지, 공생이 어떻게 경쟁을 이길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무한경쟁 속에서 공생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북유럽의 비즈니스들와 그 철학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 1장 북유럽에서 대기업은 어떤 존재인가 노키아의 침몰이 가져온 변화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사회 가장 평범한 재벌가, 발렌베리 2장 복지를 위해선 세금이 필요하다 북유럽 사람들은 세금에 불만이 없을까? 북유럽 사람들은 세금으로 얼마를 낼까 복지병을 말하기 전에 우리가 이야기해야 할 것들 3장 남녀평등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아이가 아빠만 찾아요 레고에서 여성 과학자 시리즈가 나오다 그녀, 그가 아닌 그이라는 말 4장 음식으로 보는 북유럽의 가치관 채식이 가장 쉬웠어요 우유로 보는 북유럽의 평등 술도 정부의 허락을 받아야 살 수 있는 나라 금요일에는 감자칩, 토요일에는 초콜릿 5장 북유럽 사람들의 유별난 자연 사랑 북유럽 사람들이 휴가를 보내는 법 쓰레기로 달리는 버스, 비행기보다 비싼 기차 동물들도 행복한 나라 6장 북유럽의 문화 경쟁력 최고에게 레드오션 따위는 없다 스웨덴이 음악 수출국 1 위인 이유 스웨덴이 노벨상으로 얻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 밀레니엄 7장 북유럽 사람들의 패션이 알려주는 것 스웨덴 남자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북유럽에서 쇼핑을 한다면 여긴 꼭! 8장 북유럽 사람들의 패션이 알려주는 것 북유럽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 유럽인들의 화합장 유로비전을 아시나요 신흥갑부 노르웨이의 비밀 에필로그 business insight 요즘 노키아는 어떻게 지낼까 우리는 350번 만난 사이입니다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나라 새로운 패션 비즈니스를 만나다 피카란 무엇인가? 노르웨이의 버터 대란슬로 라이프, 북유럽 디자인, 핀란드 교육, 휘게 이 모든 것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멀고 먼 겨울의 나라, 시대를 이끄는 디자인의 천국, 뛰어난 복지 제도의 롤 모델. 이것이 우리가 아는 북유럽이다. 북유럽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선진 복지와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북유럽 사람들의 일상은 무한경쟁사회에 지쳐있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꿈같은 모습이다. 그러나 단순히 라이프스타일이나 복지 정책 차원에서는 이야기가 많이 진행되었지만 북유럽의 비즈니스와 경제는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2차 대전 이후 20세기 세계 경제의 시스템은 자본주의의 승리로 결론이 나는 듯했다. 하지만 현재 자본주의 국가들을 보면 각종 경제 문제들로 고초를 겪고 있다. 이에 반해 북유럽의 주요 국가들은 사회민주주의 시스템을 채택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우리나라보다 선진국 반열에 올라 있다. 게다가 북유럽 국가들은 우리나라보다 13배 넓은 면적에 인구가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으면서, 국가 경쟁력이나 국민 행복지수가 모두 우리나라에 앞선다. 북유럽 국가의 이러한 특징은 ‘인구수는 곧 국력’이라는 통념을 깨고 있다. 인구수도 적고, 경쟁 원리도 따르지 않는 나라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걸까. 이 책은 사회민주주의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 북유럽 국가들이 어떻게 경제적으로 자본주의 국가들에 앞서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대기업 비중이 가장 크면서도 북유럽 국가의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스웨덴을 중심으로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의 환경을 전달한다. 그들의 어떻게 자본주의 국가들을 앞섰는가 경쟁 대신 공생을 선택한 경제 원리를 탐구하다! 북유럽의 비즈니스와 그 철학은 무한경쟁에 지친 한국 독자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북유럽에서 대기업은 어떤 존재인가. 핀란드 전체 법인세의 23퍼센트를 부담했던 노키아가 망하자, 모든 언론사들과 경제평론가들은 핀란드의 경제가 같이 무너질 거라 분석했다. 하지만 핀란드는 무너지지 않았다. 핀란드 정부가 스타트업의 인큐베이터로 나서, 작고 묵직한 스타트업들이 생기도록 도운 덕이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하루에 50억 원을 번다는 게임 클래시오브클랜을 만든 슈퍼셀이다. 아홉 평 공간에서 책상 여섯 개를 두고 시작한 슈퍼셀은 작고 수평적인 문화를 지향한다. 작은 조직에서 모든 구성원이 열정적으로 일할 때 최상의 결과가 나온다는 생각에서다.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생각하는 한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남녀평등을 바라보는 시선도 배울 점이 있다. 북유럽에서 남녀평등은 사회의 지향점이기도 하지만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기도 한다. 1970년대 초반까지 스웨덴도 여성의 사회 참여가 저조했다. 당시 복지에 쓸 돈이 필요했던 스웨덴 정부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세수 확보의 핵심이라 생각했고, 적극적으로 육아휴직 등의 법을 제정한다. 그렇게 걷은 세금으로 투자와 창업을 지원해 경제활동을 늘렸다. 세금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북유럽의 세율이 높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얼마를 내며 정말 불만은 없는지는 항상 궁금한 사항이다. 스웨덴에서 가장 평범한 직장인의 급여명세서를 통해 우리가 복지병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다뤄야 할 논의점을 살펴본다. 가치관이 곧 비즈니스가 되는 북유럽, 그들이 돈을 버는 방식! 북유럽 비즈니스의 가장 큰 특징은, ‘더 싸고 빠르게’가 성공 요인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착한 비즈니스’일수록 인기가 높다. 대표적으로 채식이 있다. 공식적으로 스웨덴에서는 인구의 10퍼센트가 채식을 하며, 채식은 개인이 불편하게 지켜야 할 신념이 아니라 사회적인 유행이다. 오히려 채식을 한다고 하면 긍정적인 눈길로 바라본다. 맥도날드보다 친환경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막스(Max)가 더 잘나가는 이유다.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구분하지 않은 레고의 ‘여성 과학자 시리즈’는 출시한 지 일주일 만에 매진된다. 사람들은 비행기보다 10배는 비싸고 느린 기차를 탄다. 정부는 탄소세를 붙여 차 다섯 대 중 한 대가 대체연로로 달리게 한다. 이렇게 가치관이 곧 수요로 이어지니 이에 대한 검증도 철저하다. 대표적은 SPA 의류 브랜드인 H&M은 방글라데시의 공장이 붕괴하는 사건이 나자 그 공장에서 직접 상품을 생산하지도 않는데도 업계의 선두로서 개선하라는 요구를 받는다. 결국 H&M은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이 요구안으로 내놓은 협약에 제일 먼저 서명한다. 인간을 존중해서가 아니라 불매 운동 때문이었다. 1980년대 전 세계가 시장 자유주의를 선택할 때, 북유럽은 정반대로 복지 제도를 강화하고 공영기업을 늘리며 빈부격차를 줄이는 정책을 폈다. 당시 스웨덴 총리였던 올로프 팔메는 “우리는 거북이처럼 움직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가장 멀리 가 있을 것”라고 했다. 항상 성장해야 한다는 압박과 더 싸고 빠른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한국 비즈니스에게 북유럽의 경쟁하지 않는 비즈니스는 성장의 또 다른 길을 보여줄 것이다. "하나의 도시는 하나의 기업이다!" 가치관이 비즈니스가 되는 북유럽을 산책하다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직장인이라면 세계의 도시를 방문하여 어떤 것을 보고, 배울까? ‘비즈니스 산책 시리즈’는 이 질문에서 시작했다. 여행책과 경제경영책을 합쳐보자는 생각에 “하나의 도시는 하나의 기업이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세계의 도시들을 산책한 비즈니스 산책 시리즈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여섯 번째 책이 나왔다. 과 이 세계 경제 중심지의 비즈니스를 벤치마킹하고, 에서 중국 진출 아이템을 찾아봤으며, 에서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살펴봤다. 에서는 장기불황 속에서도 꽃피운 비즈니스들을 찾았다. 이번 에서는 사회민주주의를 채택한 북유럽이 어떻게 자본주의 국가를 이길 수 있었는지, 공생이 어떻게 경쟁을 이길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무한경쟁에 지쳐가는 한국의 독자들이라면 공생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북유럽의 비즈니스들와 그 철학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것이다. 한국에서 함께 대학을 다닌 동창 한 명이 있다. 그녀는 디자인을 공부하러 핀란드로 떠나 그곳에서 핀란드 사람과 결혼했다. 어느 날 이 친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 친구의 일곱 살 된 딸의 꿈이 변호사인데 남편이 딸을 붙들고 제발 변호사가 되지 말라고 설득 반 애걸 반 하고 있더란다. 남편의 말은 변호사들은 다 ‘거짓말쟁이’라는 거였다. 진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해야 하고, 나쁜 사람 편을 들어야 될지도 모르는데 그 이유가 하찮은 돈이라는 말이었다. (오직 진실과 정의를 위해 숨 막히는 직업윤리를 지키며 일하시는 변호사들께는 죄송하다!) 세상에 돈과 바꿔서는 안 될 소중한 것이 얼마나 많은데 돈 때문에 거짓말하는 직업을 택하느냐면서 딸에게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달라고 간곡히 청하고 있더란다. 한참 아빠 속을 태우던 딸이 인심이라도 쓰듯 알았다고, 대신 축구선수가 되겠다고 하니 남편이 그렇게 기뻐할 수가 없었단다.- 중에서 노키아는 무너졌어도 핀란드는 무너지지 않았다. 이쯤에서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삼성이 몰락하면 한국은 어떻게 될까?전 세계 경제지는 노키아가 무너지면 핀란드 경제는 회복 불가능 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하지만 5년도 채 지나지 않아 입방정을 떨던 경제 전문가들은 ‘노키아의 붕괴가 핀란드의 축복이었다’며 낯빛도 안 바꾸고 민망한 해석을 내놨다.노키아는 약해졌지만 핀란드는 건재하다. 도리어 체질이 개선됐다. 노키아가 한창 잘나갈 때 핀란드 국내총생산 중 노키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25퍼센트였다. 삼성은 2014년 기준 대한민국 총생산의 13.8퍼센트를 차지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노키아의 수출 규모는 핀란드 전체 수출액의 20퍼센트였고 2015년 삼성의 수출액은 대한민국 전체 수출액의 25퍼센트였다.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생산과 고용 등 경제활동이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면 삼성과 노키아는 닮은 데가 많다.하지만 삼성이 무너져도 대한민국에 축복이라는 말이 나올까? 우리나라가 핀란드처럼 재빠르게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까? 부정적이다. 문제는 한국과 핀란드가 많이 다르다는 데 있다.- 중에서
내일은 시코쿠 : 다카마츠.마츠야마.도쿠시마.고치
착한책방 / 온 더 로드 (지은이) / 2018.10.24
14,800원 ⟶
13,320원
(10% off)
착한책방
소설,일반
온 더 로드 (지은이)
내일은 시코쿠 2018-2019 최신 개정판. 시코쿠를 이루고 있는 4개의 현인 카가와현, 에히메현, 도쿠시마현, 고치현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명소와 꼭 먹어봐야 할 향토음식, 꼭 즐겨봐야 할 체험활동 등을 Special Tomorrow 테마로 구성해 소개하였다.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리츠린 공원, 자전거로 떠나는 예술의 섬 나오시마, 그리스풍 경치가 물씬 풍기는 올리브 섬 쇼도시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프가 된 오래된 수 천년 역사의 도고 온천, 열정이 넘치는 전통 춤 아와오도리, 거대한 소용돌이 나루토, 동양의 산티아고로 불리는 성지순례길 오헨로까지 시코쿠 여행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볼거리를 담았다. 또한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에서 즐기는 원조 사누키 우동과 탱글 탱글한 자연산 도미덮밥, 볏짚에 구워 더욱 향긋한 가다랑어 구이인 가츠오 타다키까지 시코쿠에 왔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할 다양한 향토음식 등을 소개한다.베스트 오브 시코쿠 베스트 오브 카가와 베스트 오브 에히메 베스트 오브 도쿠시마 베스트 오브 고치 일본/시코쿠 여행 기본정보 일본 기본 정보 시코쿠는 어떤 곳인가요? 시코쿠는 어떤 곳인가요? 한눈에 보는 시코쿠 시코쿠 여행 언제가 좋은가요? 시코쿠는 어떻게 가죠? 올 시코쿠 레일 패스 시코쿠 6박 7일 / 9박 10일 추천일정 시코쿠에선 뭘 먹을까? 안 사오면 후회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 내가 더 갖고 싶은 기프트 아이템 스시 알고 먹어야 제맛이다. 카가와현 香川 카가와 BEST OF BEST 카가와현 한눈에 보기 2박 3일 또는 3박 4일 추천일정 2박 3일 얼마나 들까 다카마츠 高松 여행의 기술 다카마츠로 가는 길 시내교통 MAP 다카마츠 광역지도 MAP 다카마츠 시내지도 주요 볼거리 근교 볼거리 레스토랑/쇼핑/호텔 SPECIAL 사누키 우동 제대로 즐기기 고토히라 琴平 여행의 기술 주요 볼거리 SPECIAL 오헨로, 시코쿠 88개 순례 SPECIAL 곤피라 온천마을 나오시마 直島 여행의 기술 MAP 나오시마 전도 주요볼거리 레스토랑/호텔 쇼도시마 小豆島 여행의 기술 MAP 쇼도시마 전도 주요볼거리 메기지마 女木島 / 오기지마 男木島 여행의 기술 MAP 메기지마 지도 메기지마 주요볼거리 MAP 오기지마 지도 오기지마 주요볼거리 에히메현 愛媛 에히메 BEST OF BEST 에히메현 한눈에 보기 2박 3일 또는 3박 4일 추천일정 2박 3일 얼마나 들까 마츠야마 松山 여행의 기술 마츠야마로 가는 길 시내교통 MAP 마츠야마 광역지도 주요 볼거리 레스토랑/쇼핑/호텔 우치코 子 여행의 기술 우치코로 가는 길 MAP 우치코 지도 주요 볼거리 우치코 레스토랑 도쿠시마현 島 도쿠시마 BEST OF BEST 도쿠시마현 한눈에 보기 2박 3일 또는 3박 4일 추천일정 2박 3일 얼마나 들까 도쿠시마 島 여행의 기술 도쿠시마로 가는 길 시내교통 MAP 도쿠시마 지도 주요 볼거리 레스토랑/쇼핑/호텔 SPECIAL 보닛버스로 떠나는 계곡투어 나루토 鳴門 MAP 나루토 지도 주요볼거리 SPECIAL 소용돌이를 즐기자 고치현 高知 고치 BEST OF BEST 고치현 한눈에 보기 2박 3일 또는 3박 4일 추천일정 2박 3일 얼마나 들까 고치 高知 여행의 기술 고치로 가는 길 시내교통 MAP 마이유버스 노선도 / 카츠라하마 지도 MAP 고치 광역지도 주요 볼거리 레스토랑/쇼핑/호텔 SPECIAL 고치의 재미난 술문화 SPECIAL 고래와칭 여행준비 초간단 여행준비 간단한 짐꾸리기 스마트하게 숙소 예약하기 스마트한 일본여행을 위한 유용한 앱 소개 국제공항 찾아가기 기내수하물 반입가능 VS 금지 품목 해외에서 스마트폰 제대로 활용하기 여행 중 비상상황발생시 대처방법 여행회화 간단 일본어 회화 색인 Index 맵북 MAP BOOK『내일은 시코쿠 - 다카마츠, 마츠야마, 도쿠시마, 고치 (2018~2019 최신개정판)』은 북적거리는 여행지보다는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지인 시코쿠로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한적하게 경치를 감상하며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이 되는 여행지인 시코쿠의 최신 여행 정보를 담았습니다. 시코쿠를 이루고 있는 4개의 현인 카가와현, 에히메현, 도쿠시마현, 고치현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명소와 꼭 먹어봐야 할 향토음식, 꼭 즐겨봐야 할 체험활동 등을 Special Tomorrow 테마로 구성해 소개하였다.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리츠린 공원, 자전거로 떠나는 예술의 섬 나오시마, 그리스풍 경치가 물씬 풍기는 올리브 섬 쇼도시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프가 된 오래된 수 천년 역사의 도고 온천, 열정이 넘치는 전통 춤 아와오도리, 거대한 소용돌이 나루토, 동양의 산티아고로 불리는 성지순례길 오헨로까지 시코쿠 여행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볼거리는 물론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에서 즐기는 원조 사누키 우동과 탱글 탱글한 자연산 도미덮밥, 볏짚에 구워 더욱 향긋한 가다랑어 구이인 가츠오 타다키까지 시코쿠에 왔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할 다양한 향토음식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가볍지만 알차게! 무겁고 두껍고 방대한 정보 속에서 더 이상 헤매지 않도록! 꼭 가봐야 할 명소,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꼭 해봐야 할일 만을 골라 담았다. 내일은 여행 시리즈 ★ 공부해야 하는 가이드북은 NO! NO ! 생생한 여행사진과 핵심만 모아 알찬 여행정보 수록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은 이제 그만! 가방에 쏙 들어가는 내일은 시리즈와 함께 홀가분히 떠나보자. 책 사이즈는 작아도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정보는 충분! 여행에서 꼭 봐야 할 것, 꼭 먹어봐야 할 것을 골라 알찬 정보만 꾹꾹 눌러 담아냈다. ★ 스마트한 여행을 위한 QR코드 + 구글맵 좌표 수록!! QR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여행지와 음식점 위치를 구글맵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각각의 명소와 식당마다 QR 코드를 수록하였다. 와이파이가 안되더라도 본문 하단에 수록한 17자리 구글맵 좌표를 입력하면 해당 장소의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 지도와 본문에 페이지와 위치를 동시 표기한 상세하고 깔끔한 지도 낯선 여행지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상세하면서도 깔끔한 가이드북 맞춤형 지도와 노선도를 제작하였다. 볼거리의 위치와 본문내용을 쉽게 연결하여 볼 수 있도록 지도와 본문 모두에 페이지와 위치를 동시 표기하여 여행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여행자들의 짐을 덜어줄 휴대용 맵북 MAP BOOK은 덤! ★ 일본여행에서 꼭 사와야 할 잇 아이템 소개 일본여행에서 안 사오면 후회할 드럭스토어 머스트 해브 아이템 30여종을 비롯해 선물용으로도 좋은 공항면세점에서 꼭 사와야 할 먹거리 아이템, 슈퍼와 돈키호테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아이템, 소장용으로도 선물용으로도 그만인 캐릭터숍에서 만날 수 있는 잇 아이템, 시코쿠 여행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산품과 기념품 등을 소개하였다. ★ 시코쿠 여행 초보자를 위한 베스트 추천일정과 예산비용 소개! 시코쿠 여행이 처음인 여행 초보자들도 손쉽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시코쿠 전체코스 6박 7일, 9박 10일 추천일정과 각 지역별 2박 3일, 3박 4일 추천일정을 소개하였다. 각 코스에는 어떤 항공편을 이용해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상세한 일정이 나와 있어 누구나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박 3일, 3박 4일 여행시 예상비용을 소개해 대략적인 여행비용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명소 소개는 물론 맛집 대표메뉴, 호텔 체크인/체크아웃 시간까지 수록!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곳,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곳들의 정보 등을 선별해 시코쿠 각 지역을 대표하는 볼거리와 맛집, 즐길거리, 숙소 등을 현별로 나눠 소개하였다. 본문에 소개된 맛집에는 대표 메뉴와 예산, 주문방법, 위치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호텔 및 숙소에는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과 숙박요금 등을 상세히 표기하여 여행 일정과 예산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인성코칭,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푸른영토 / 최원호 글 / 2013.04.30
13,800원 ⟶
12,420원
(10% off)
푸른영토
육아법
최원호 글
우리 아이들이 말한다. “꿈이 없다”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성적만을, 입시만을 앞세우는 교육만으로는 그 답을 찾을 수 없다. 인성코칭은 명문대학보다, 번듯한 직업보다 행복한 인생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다. 행복은 성적에도, 대학에도, 직업에도 있지 않다. 사람다운 사람,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사람으로 다른 사람이 힘들어 할 때 도와줄 줄도 알고, 마음에 안 들어도 참을 줄도 알며, 정의를 위해 양심의 소리를 외칠 줄도 알 때, 그리고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런 삶을 살 때 저절로 따라온다. 바로 인성이 바로 섰을 때 행복도 가능한 것이다.│머리말│스펙보다 인성이 실력인 시대를 꿈꾸며 │추천사│ 교육의 목적은 인성에 있다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전인교육을 꿈꾸다 아이 인생에 최고의 코치는 부모다 01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부모코칭 - 부모는 프로코치다 인생 최고의 코치, 부모 02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인성코칭 - 인성코칭 없이는 진학도, 취업도 어렵다 인성코칭이란 무엇인가? 인성코칭, 왜 필요한가? 무엇을, 어떻게 코칭해야 하는가? 핵심 인성코칭 7가지 갈등관리와 감정관리 입학사정관제 평가요소에 따른 전략적 인성코칭 03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학습코칭 - 성적은 공부력에 달렸다 학습코칭이란 무엇인가? 핵심 학습코칭 11가지 04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진로코칭 - 진로코칭은 아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진로코칭이란 무엇인가? 진로코칭, 어떻게 할 것인가? 부록│입학사정관 전형에서의 인성평가 강화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보도자료부모교육 전문가 최원호 박사가 전하는 인성코칭을 통한 아이의 미래 디자인 우리 아이들이 말한다. “꿈이 없다”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성적만을, 입시만을 앞세우는 교육만으로는 그 답을 찾을 수 없다. 인성코칭은 명문대학보다, 번듯한 직업보다 행복한 인생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다. 교육부는 2016년부터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과도한 학습과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아아의 미래가 이제 더 이상 성적에 있지 않다는 반증이다. 대학입학사정관제의 도입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학교에다 내 아이의 미래를 내맡기는 시대는 지났다. 공부를 잘하고 명문대학에 입학한 수재가 인재로 평가받던 시대도 지났다. 부모는 아이 인생에 있어 최고의 코치다. 인성코칭을 기본으로 한 부모의 코칭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게 된 것이다. 《인성코칭,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는 아이에게 최고의 코치는 바로 부모라는 것에서 출발한다. 누구에게나 잠재능력은 있다. 다만, 선수는 훌륭한 코치를 만났을 때 제 능력을 십분 발휘하게 되고, 아이는 훌륭한 코치로서의 자질을 가진 부모를 만났을 때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요즘 부모는 아이의 성적과 입시를 위해 인생을 저당 잡힌 채 살면서도 모두 “내 아이를 위한 일”이라고, “저만 잘 살면 그만이지 바라는 것은 없다”고 말한다. 또 성적만 좋으면 학교폭력을 휘둘러도 한때의 치기로 간과한다. 좋은 성적으로 소위 명문대학을 나오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으로 풍족하게 산다면 그것으로 부모 노릇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행복은 성적에도, 대학에도, 직업에도 있지 않다. 사람다운 사람,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사람으로 다른 사람이 힘들어 할 때 도와줄 줄도 알고, 마음에 안 들어도 참을 줄도 알며, 정의를 위해 양심의 소리를 외칠 줄도 알 때, 그리고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런 삶을 살 때 저절로 따라온다. 바로 인성이 바로 섰을 때 행복도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고 부모 노릇이 어렵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인성코칭,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가 그 첫걸음을 가볍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하고 있는 내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021 해든아침 가계부
작은책방(해든아침) / 해든아침 편집부 (지은이) / 2020.10.05
10,000원 ⟶
9,000원
(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
취미,실용
해든아침 편집부 (지은이)
한 달 예산을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한 달 동안의 지출계획이 세워지게 되므로 충동적 소비를 자제할 수 있다. 또한 지출 결산은 전체적 예산을 설정하고 다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동이체시킨 공과금들도 가계부에 정리함으로써 보험료, 통신비, 적금, 대출이자 등 굵직굵직한 고정비용의 규모를 확인해볼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지출 규모의 예산 설정이 가능하다. 한 달 예산 세우기와 지출 결산은 한눈에 내 소비 습관을 정리해서 보여주며 이를 통해 생활 패턴을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카드값 얼마 대신 식비, 외식비, 문화생활비 등 항목별로 정리한 가계부는 내 삶의 기록장이 되는 동시에 충동적 소비와 꼭 필요한 지출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나의 버킷 리스트 4 2021년 나의 목표 5 2020 달력 7 2021 달력 8 2022 달력 10 2021 Yearly Plan 12 스마트한 당신, 스마트한 소비로 종자돈을 모아보세요! 14 꿩 먹고 알 먹는 리워드 앱 17 가계부 작성방법 18 2020년 12월 가계부 24 1월 가계부 38 2월 가계부 52 3월 가계부 64 4월 가계부 78 5월 가계부 92 6월 가계부 108 7월 가계부 122 8월 가계부 136 9월 가계부 152 10월 가계부 166 11월 가계부 180 12월 가계부 194 2021년 결산 208 보낸/받은 선물 목록 210 꼭 기억해야 할 기념일 211 정기 예적금 적립 내역 212 대출 내역 213스마트한 당신의 스마트한 소비! 가계부로 시작해 보세요 스마트한 당신, 스마트한 소비로 나의 삶을 새롭게 바꿔 보세요! 스마트폰 하나로 가전제품을 관리하고 스케줄을 정리하는 스마트한 시대에 아직도 가계부를 직접 쓰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걸까요? 현금 대신 카드와 페이를 쓰고 지출 내역은 바로 가계부 어플에 기록되어 스파트폰 하나면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데 굳이 번거롭게 가계부를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직접 펜을 들어 가계부를 쓰는 것은 나의 소비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동안 현명한 소비의 방향성을 정할 수 있고 무엇보다 나를 기록하는 것이라고요. 스마트한 당신에게 어울리는 스마트한 소비를 원한다면 지금 바로 가계부를 시작하세요! 미래 경제에 대한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10년 단위로 세우고 다시 1년 단위로 세분화한 뒤 가계부 맨 앞에 작성해 두세요. 스마트폰 어플의 가계부와 함께 직접 가계부를 작성해 보세요. 이와 같은 이중 관리는 내 소비패턴과 지출 내역을 점검하고 누락되는 부분 없이 꼼꼼한 정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무엇보다도 가계부에 한 달 예산을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한 달 동안의 지출계획이 세워지게 되므로 충동적 소비를 자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출 결산은 전체적 예산을 설정하고 다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동이체시킨 공과금들도 가계부에 정리함으로써 보험료, 통신비, 적금, 대출이자 등 굵직굵직한 고정비용의 규모를 확인해볼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지출 규모의 예산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는 미래를 위한 적금이나 예산 계획을 짤 수 있는 첫걸음이기도 합니다. 월급이 통장을 스쳐 지나가고 있다면 꼭 가계부를 써 보세요. 한 달 예산 세우기와 지출 결산은 한눈에 내 소비 습관을 정리해서 보여주며 이를 통해 생활 패턴을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카드값 얼마 대신 식비, 외식비, 문화생활비 등 항목별로 정리한 가계부는 내 삶의 기록장이 되는 동시에 충동적 소비와 꼭 필요한 지출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합리적 소비 습관을 키워보세요. 종자돈이 될 수 있는 적금을 시작해 보세요. 100만 원이라도 목표를 정하고 적금을 시작해 보세요. 크고 거창한 적금이 아니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금액을 정해 단기 적금을 시작해 보세요. 적금을 통해 목돈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큰 금액의 장기적금보다는 단기적금이 더 빠른 길입니다. 금융관계자들은 보험은 꼭 필요한 항목만 들고 저축을 늘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합니다. 가계부를 시작할 때 아직 적금이 없다면 단돈 5만 원이라도 끝까지 넣을 수 있는 1년짜리 정기적금을 들어보세요. 2천 원부터 시작하는 카카오적금 등 다양한 적금들이 있으니 찾아서 실천해 보세요. 예산은 수입보다 최소 만 원 이상 적게 잡으세요. 당신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가계부가 도와줄 것입니다. 꾸준한 가계부 기록은 충동적인 소비까지 모두 기록하게 되기 때문에 체계적인 소비를 도울 것입니다. 또 혹시 모를 상황에 대한 대비도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산으로 잡은 외식비 10만 원과 문화생활비 10만 원을 초과하는 소비는 전체 결산 과정에서 소비 습관에 대해 더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충동구매가 줄어드는 효과와 함께 각 달을 관리하고 1년을 돌아보는 동안 습관적 소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남은 비용은 무조건 비정기적금에 넣으세요. 1년이 지나면 이 또한 종자돈이 됩니다. 세금을 비롯한 공과금은 카드로! 나에게 맞는 카드로 똑똑한 소비를 해보세요. 가계부 사용으로 나의 소비패턴을 파악했다면 이제 나에게 맞는 카드를 선택해 보세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야의 혜택 카드를 고르고 공과금을 그 카드로 납부한다면 약정금액이 채워지면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도시가스 카드를 비롯해 핸드폰 또는 가전제품, 아파트 관리비 등을 할인해주는 카드 등 내 소비패턴에 맞는 카드가 있습니다. 많은 수의 카드를 사용하다 보면 약정금액을 채우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으니 가장 중요한 혜택을 정해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계부에 기록되는 모든 것이 곧 당신의 역사입니다. 먹었던 음식, 샀던 물건들 그리고 당신의 글씨까지 이 가계부는 당신 삶의 증거이자 역사이며 추억이고 기록이 될 것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골프입문
골프아카데미 / 장영일 지음 / 2013.03.25
15,000원 ⟶
13,500원
(10% off)
골프아카데미
취미,실용
장영일 지음
1430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다 모여 편의점
3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4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5
벚꽃을 부탁해!
6
오누이 이야기
7
벚꽃 팝콘
8
초록의 마법
9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10
꽃에 미친 김 군
1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3
긴긴밤
4
어린 임금의 눈물
5
멜로우TV 스타! 과학 기자단 2
6
다있소 과학 1
7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세계 문학
8
마법천자문 70
9
흔한남매 21
10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1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휴머니스트
12,600원
2
기억 전달자
3
순례 주택
4
올리버 트위스트
5
사춘기는 처음이라
6
문학을 열다 (전6권)
7
아몬드 (청소년판)
8
판데모니움
9
죽이고 싶은 아이
10
비스킷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3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4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5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6
아르테미스
7
마션
8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9
완벽한 원시인
10
디그 잇 1 (더블특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