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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산업 이야기
답(도서출판) / 강경래 (지은이) / 2021.10.22
18,000원 ⟶ 16,200원(10% off)

답(도서출판)소설,일반강경래 (지은이)
주식에 뛰어든 ‘주린이’들은 각종 전문 용어에 어려워하기 마련이다. D램, 양극재, 전해질, 팹리스 등, 전공자들에게는 기본 상식 수준의 내용이지만, 일상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단어들! 주식투자를 꼭 하고 싶지만, 상장사에 대한, 그리고 그 상장사가 속한 산업에 대한 지식이 없는 채 투자를 하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이런 ‘주린이’들을 위해 18년 동안 산업현장을 직접 뛰어다녔던 현직기자인 강경래 작가가 직접 책을 내게 되었다. 강경래 기자는 [강경래의 인더스트리] 연재를 통해 산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상식을 전달해주었고,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조금 더 많은 이들에게 이러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산업 이야기들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머리말 4 1. ‘산업의 쌀’ 반도체 11 2. 대만 TSMC 강한 이유 21 3. 한국은 반도체 강국인가 31 4. 반도체 만드는 장비는 41 5. 반도체 산업 첨병 ‘팹리스’ 53 6. 국산 신약 역사는 65 7. 바이오의약품과 셀트리온 75 8. 신약 기술수출 대박인가 85 9. 백신 종류는 95 10. 해외로 나가는 의료기기 105 11. 배터리인가, 이차전지인가 115 12. 이차전지 양극재·음극재란 125 13. 스스로 빛나는 OLED 137 14. OLED 만드는 장비는 149 15. 스마트폰 완성 카메라모듈 161 16. 자동차로 이동하는 전자부품 173 17. 다시 떠오르는 태양광 185 18. 기업 경영 화두 ‘ESG’ 197 19. 불황에 강한 렌탈 209 20. MZ세대 필수가전 221 21. 반려동물 시대 ‘펫코노미’ 231 22. 집콕에 인테리어 훨훨 243 23. 한류로 주목받는 K뷰티 253 24. 비대면 시대 뜨는 아이템 265 25. LG, 휴대폰 접은 이유(결산) 275산업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현직기자가 쓴 주식투자 필독서! 알아야 올바른 투자를 한다! 주식에 뛰어든 ‘주린이’들은 각종 전문 용어에 어려워하기 마련이다. D램, 양극재, 전해질, 팹리스 등, 전공자들에게는 기본 상식 수준의 내용이지만, 일상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단어들! 주식투자를 꼭 하고 싶지만, 상장사에 대한, 그리고 그 상장사가 속한 산업에 대한 지식이 없는 채 투자를 하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이런 ‘주린이’들을 위해 18년 동안 산업현장을 직접 뛰어다녔던 현직기자인 강경래 작가가 직접 책을 내게 되었다. 강경래 기자는 [강경래의 인더스트리] 연재를 통해 산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상식을 전달해주었고,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조금 더 많은 이들에게 이러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산업 이야기들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아무리 공부해도 주식을 모르겠다면 이 책에 나오는 기업 이름이라도 기억하고 주목하라!! 이 책은 총 2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전 세계 기업들 사이에 화두인 ‘ESG’ 를 비롯하여, 바이오 부문에서 신약이 만들어지는 과정, 태양광, OLED, 뷰티 등 대한민국이 강세를 보이는 주요 산업들 또한 분석하였다.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견, 중소기업들을 다루면서 어떤 산업 이슈가 나왔을 때 어떤 기업에 올바르게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그동안 언론사 기사와 증권사 리포트에 의존해온 주식투자. 이젠 이 책을 통해 각각 산업과 함께 해당 기업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뒤 스스로 투자를 판단할 수 있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것은 어떨까.이번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러브콜’을 보낸 회사. 전 세계적인 반도체 이슈 중심에 서 있는 회사. 대만 TSMC(타이완 반도체 매뉴팩처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1년에 GM, 포드 등 미국 유수 완성차 업체들이 자동차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부족해서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사상 초유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때 바이든 대통령이 대만 정부에 연락한 뒤 TSMC에서 더 많은 자동차용 반도체를 생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등이 공장 가동을 중단했는데요.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 정부도 대만 정부를 찾아가 TSMC에서 들어오는 자동차용 반도체를 더 생산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렇듯 반도체 산업, 그중에서도 대만 TSMC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입니다. 반도체 장비를 알기 위해선 우선 반도체 제조 공정을 이해해야 합니다. 반도체는 실리콘으로 된 원판 모양 웨이퍼를 가공해 만듭니다. 웨이퍼는 통상 200㎜(8인치)와 300㎜(12인치) 크기인데요. 200㎜ 웨이퍼는 최근 수급난을 겪는 자동차용 반도체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MCU)을 비롯해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구동칩(DDI), 전기 흐름을 관여하는 전력반도체(PMIC) 등을 생산하는 데 적합합니다. 300 ㎜ 웨이퍼는 스마트폰에 들어가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등 비교적 단가가 높은 반도체 제조에 쓰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리나라 반도체 업체들이 ‘깜짝’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삼성전자는 2021년 2분기 반도체사업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2조 7400억원과 6조 9300억원이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8.2%와 5.4% 늘어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률은 30.5%에 달했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보다 19.9%와 38.3% 늘어난 10조 3217억원과 2조 6946억원이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6.1%였죠. 이렇듯 반도체 업체들을 중심으로 호실적이 이어지는 것은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하는 이른바 ‘슈퍼사이클’(초호황) 때문인데 요. 이런 이유로 반도체 투자가 늘어나고 반도체 장 비기업 역시 수혜가 예상된다고 앞서 말씀드렸는데요. 아울러 반도체 산업에 있어 또 하나의 축을 이루는 ‘팹리스’ 분야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패턴 학교 5 : 재킷 & 코트 편
이아소 / 마루야마 하루미 (지은이), 황선영 (옮긴이), 문수연(단추수프) (감수) / 2020.12.20
24,000원 ⟶ 21,600원(10% off)

이아소취미,실용마루야마 하루미 (지은이), 황선영 (옮긴이), 문수연(단추수프) (감수)
문화복장학원의 마루야마 하루미 선생이 디자인 제작을 위해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콕콕 짚어 기초 강의, 특별 강의, 실습, 집중 강의로 나누어 설명한다. 기초 강의에서는 재킷과 코트를 구성하는 몸판, 소매, 칼라의 디자인과 패턴을 학습한다. 여러 디자인을 익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별 강의에서는 기초 강의에서 배운 패턴을 토대로 응용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패턴 일부에 변화를 주고,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나만의 특별한 감각을 실현한다. 실습에서는 디자인 결정 방법과 패턴 만드는 과정을 배운다. 이때 자신이 만들고 싶은 재킷과 코트의 디자인이 구체화되며, 패턴 만드는 순서가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그려진다. 집중 강의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토대가 되는 몸판과 소매의 기본 패턴 만드는 법과 정확한 패턴 제작에 꼭 필요한 ‘맞춤 표시’, ‘패턴 체크’, ‘칼라와 안단 패턴 전개’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패턴 제작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각 단계마다 현장에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친절하게 사진이 실려 있어 방향을 잃지 않고 따라갈 수 있다. 또한 패턴에서 박는 법까지 재킷과 코트 제작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고 있으므로 책에서 알려주는 패턴 만드는 노하우를 차근차근 따라 하면된다. 부록으로 5∼21호 9개 사이즈의 실물 대형 패턴이 수록되어 있다.이 책의 내용 / 강의 내용과 목적 / 제도 기호와 제도 표시 / 정확한 패턴 제작에 필요한 제도 용구 / 패턴 제작에 사용하는 용어 기초 강의 예습 1 몸판, 소매, 칼라의 각 부분 명칭 예습 2 여유분에 대하여 예습 3 기본 패턴에 대하여 예습 4 몸의 각 부분 명칭과 치수 재기 예습 5 어깨 패드에 대하여 1. 몸판 패턴 1 박시 라인 2 커쿤 라인 3 트라페즈 라인 4 A라인 5 셰이프트 라인 6 프린세스 라인 7 패널 라인 8 허리 이음선 9 케이프 스타일 10 와이드 라인 2. 소매 패턴 1 세트인 슬리브 2 쇼트 슬리브 3 셔츠 슬리브 4 래글런 슬리브 5 요크 슬리브 6 기모노 슬리브 7 플레어 & 케이프 슬리브 8 드롭 슬리브 3. 칼라 패턴 1 스탠드 칼라 2 칼라 밴드 달린 셔츠 칼라 3 셔츠 칼라 4 테일러드 칼라 5 숄 칼라 6 후드 7 디자인 칼라 8 칼라리스 특별 강의 길이의 변형 밑단 너비 차이에 따른 비교 겹침분의 변형 프런트 커트의 변형 앞트임 종류 소맷부리 디자인 종류 (2장 소매에 대응) 뒤 이음선 차이에 따른 비교 (셔츠, 래글런, 요크, 기모노, 드롭 각 소매에 대응) 소맷부리 폭 차이에 따른 비교 (래글런 슬리브에 대응) 경사 차이에 따른 비교 (래글런 슬리브에 대응) 경사와 소매산 높이 차이에 따른 비교 (칼라 밴드 달린 셔츠 칼라, 셔츠 칼라에 대응) 칼라 끝 변형 목둘레 모양 차이에 따른 비교 칼라 폭 차이에 따른 비교 (테일러드 칼라에 대응) 칼라 끝 변형 (테일러드 칼라에 대응) 누임 치수 차이에 따른 비교 (테일러드 칼라에 대응) 라펠 폭 차이에 따른 비교 (테일러드 칼라에 대응) 고지 라인 높이 차이에 따른 비교 (테일러드 칼라에 대응) 고지 라인 경사 차이에 따른 비교 천 차이에 따른 비교 벨트 종류 포켓 종류 실습 디자인 결정하는 법 몸판, 소매, 칼라, 트임 대응표 패턴 만드는 과정 응용 방법 디자인 변형 오리지널 디자인 1 칼라리스 재킷 오리지널 디자인 2 수티앵 칼라 코트 오리지널 디자인 3 코디건 오리지널 디자인 4 롱 질레 오리지널 디자인 5 레이스 블루종 오리지널 디자인 6 케이프 코트 오리지널 디자인 7 트렌치 코트 오리지널 디자인 8 진 재킷 오리지널 디자인 9 하이넥 재킷 보존판 스페셜 부록 재킷 & 코트 제작에 유용한 기본 박는 법과 부분 박음질+안감 기본 재킷 & 코트 박는 순서 트임 기본 트임/ 오픈 지퍼 트임/ 단추집 트임/ 단추집 지퍼 트임 단춧구멍 새눈 단춧구멍 감침질/ 파이핑 단춧구멍 칼라 테일러드 칼라/ 숄 칼라/ 스탠드 칼라 포켓 패치 포켓/ 박스 포켓/ 더블 파이핑 & 플랩 포켓 안감 안감 넣기 종류/ 안감 패턴 만드는 법 보너스 접착심지, 접착 테이프 붙이는 위치 집중 강의 기본 패턴 만드는 법 몸판 어깨너비 조정법 소매 패턴 마무리 방법 소매산, 진동 둘레 맞춤 표시 하기 기본 패턴 4로 만드는 경우 엉덩이가 끼는 경우의 조정법 밑단 둘레 치수에 대하여 패턴 체크 패턴 전개 테일러드 칼라, 셔츠 칼라 숄 칼라재킷 & 코트, 유명 디자인 스쿨의 디자인 수업을 한 권에 완벽 수록 패턴의 정석, 손꼽아 기다리던 《패턴 학교 Vol. 5 재킷 & 코트 편》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패턴 학교 Vol. 1 상의 편》, 《패턴 학교 Vol. 2 스커트 편》, 《패턴 학교 Vol. 3 팬츠 편》, 《패턴 학교 Vol. 4 원피스 편》이 출간과 동시에 일본과 한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양국 서점가에서 줄곧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나이 들어서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어 고맙다”, “그동안 이런 책을 기다렸다”는 뜨거운 리뷰와 함께 “Vol. 5 재킷 & 코트 편은 언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나?” 하고 발 빠르게 문의하는 독자들의 요청까지 엄청나게 쏟아졌다. 《패턴 학교 Vol. 5 재킷 & 코트 편》의 출간은 특히 재킷과 코트에 대해 전문적으로 꼼꼼하게 정보를 소개한 서적이 드물어서 한층 반갑다. 책에는 재킷과 코트를 구성하는 3가지 파트인 몸판, 소매, 칼라의 디자인과 패턴이 총망라되어 있다. 몸판 26, 소매 26, 칼라 26가지의 다양한 스타일 변형을 소개하여 각자 자신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조합과 응용 방법에 따라 재킷 & 코트 베리에이션을 무한대로 넓힐 수 있다. 《패턴 학교 Vol. 5 재킷 & 코트 편》에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컬러 사진이 매우 꼼꼼하게 실려 있으며 설명에 맞춰 어떻게 해야 할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가히 재킷과 코트 만들기의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보가 충실하다. 워낙 내용이 풍부하고 알차, 패턴을 공부한 전공자조차 이 책을 통해 평소 소소하게 가지고 있던 의문을 확실하게 풀었다는 리뷰를 남길 정도. 재킷과 코트를 만들 때 필요한 기본적인 박는 순서, 트임, 단춧구멍, 칼라, 포켓, 안감 패턴 만드는 법 등 반드시 알아야 할 박음질 정보를 따로 모은 보존판.스페셜 부록은 재킷과 코트 만들기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디자인의 가능성은 무한대! 몸판, 소매, 칼라 등 응용 방법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의 재킷과 코트를 만들어볼 수 있다. 직접 천을 고르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골라 만들면 한결 애정이 생기고 체형에 꼭 맞는 ‘나만의 옷’을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을 활용해 나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멋진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패턴 교과서, 재킷 & 코트 편” “이제 나도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바느질이 익숙해지면 슬슬 직접 디자인해서 나만의 옷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특히 재킷과 코트는 가격도 만만치 않아 만족도가 떨어질 경우 실망감이 한층 큰 아이템이다. ‘이 멋진 천으로 여성스러운 A라인 몸판에 세트인 슬리브, 칼라리스 크루넥으로 코트를 만들면 좋겠다.’ ‘기성 재킷이나 코트는 품이 너무 크거나 길이가 어정쩡한데, 사이즈와 모양을 내 맘에 쏙 들게 만들 수는 없을까?’ 《패턴 학교》는 바로 이런 많은 분의 욕구를 실현시키는 소중한 지침서다. 《패턴 학교》에는 세계 패션 스쿨 2위, 문화복장학원(Bunka Fashion College)이 오랜 세월 축적해온 옷 만들기 교육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한 권에 담겨 있다. 명성은 이미 2016년 《패턴 학교 Vol. 1 상의 편》, 2017년 《패턴 학교 Vol. 2 스커트 편》, 2018년 《패턴 학교 Vol. 3 팬츠 편》, 2019년 《패턴 학교 Vol. 4 원피스 편》을 통해 확실히 증명되었다. 지금까지 꾸준히 양재 부문 베스트셀러로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책이 발간되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나이 들어서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어 고맙다”, “그동안 이런 책을 기다렸다”는 뜨거운 호응과 관심이 쏟아졌다. 그 기세를 몰아 Vol. 5 재킷 & 코트 편의 국내 출간을 문의하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론부터 실전까지 완벽 가이드! 《패턴 학교 Vol. 5 재킷 & 코트 편》은 문화복장학원의 마루야마 하루미 선생이 디자인 제작을 위해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콕콕 짚어 기초 강의, 특별 강의, 실습, 집중 강의로 나누어 설명한다. 기초 강의에서는 재킷과 코트를 구성하는 몸판, 소매, 칼라의 디자인과 패턴을 학습한다. 여러 디자인을 익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별 강의에서는 기초 강의에서 배운 패턴을 토대로 응용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패턴 일부에 변화를 주고,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나만의 특별한 감각을 실현한다. 실습에서는 디자인 결정 방법과 패턴 만드는 과정을 배운다. 이때 자신이 만들고 싶은 재킷과 코트의 디자인이 구체화되며, 패턴 만드는 순서가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그려진다. 집중 강의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토대가 되는 몸판과 소매의 기본 패턴 만드는 법과 정확한 패턴 제작에 꼭 필요한 ‘맞춤 표시’, ‘패턴 체크’, ‘칼라와 안단 패턴 전개’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패턴 제작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각 단계마다 현장에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친절하게 사진이 실려 있어 방향을 잃지 않고 따라갈 수 있다. 또한 패턴에서 박는 법까지 재킷과 코트 제작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고 있으므로 책에서 알려주는 패턴 만드는 노하우를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나도 어느새 디자이너에 성큼 다가서 있다! 부록으로 5∼21호 9개 사이즈의 실물 대형 패턴이 수록되어 있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을 살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문학사상사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윤성원 (옮긴이) / 2018.04.09
14,800원 ⟶ 13,320원(10% off)

문학사상사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윤성원 (옮긴이)
하루키가 말하는 '내가 사랑한 음악'. 하루키의 소설 속에는 음악이 흐른다. 단순한 배경음악으로서가 아니라, 작가의 이야기 세계와 연관성을 가지고 나름대로의 역할을 맡은 음악이 등장하는 것이다. "책과 음악은 내 인생에 있어서의 두 가지 중요한 핵심이다"라고 했던 그의 말처럼, 감상의 측면을 넘어 그 음악의 형성 과정까지를 더듬는 깊은 이해 속에서, 음악은 그와 그의 작품을 형성하는 떼어놓을 수 없는 하나의 세계로 거듭난다. 이 책은 이렇듯 하루키와 그의 작품 세계의 한 부분을 차지해온 음악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적이고 조금은 어려운 음악비평서로 보일 수도 있지만, 몇 페이지만 넘겨보아도 이 책이 음악, 동시에 인간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열 명의 음악가 중 누구의 글을 보아도 그 음악가의 삶과 사고방식 등이 아로새겨져 있다. 하루키는 음악을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그 음악가의 고독을, 절망을, 희망을 이야기한다. 어디까지나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깊은 통찰력으로 그 세계를 조망한다. 그리하여 이 책에는 고난을 딛고 삶의 제2막을 연 브라이언 윌슨, 어둠의 시대에 천상의 음악을 들려준 젊은 시절의 스탠 게츠, 미국의 노동자 계급을 위한 귀중한 대변인이 된 브루스 스프링스틴, 학대받는 사람들을 노래한 고귀한 음악혼의 소유자 우디 거스리 등 동양과 서양,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하루키의 음악 여정이 담겨 있다. 시더 월턴 강인한 색채를 지닌 성실한 비주류 시인 - 07 브라이언 윌슨 남부 캘리포니아 신화의 상실과 재생 - 37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D장조 D850 부드러운 혼돈의 오늘- 67 스탠 게츠 어둠의 시대, 천상의 음악 - 97 브루스 스프링스틴 미국 노동자 계급의 대변인 - 129 제르킨과 루빈스타인 전후 유럽의 대조적인 두 거장 피아니스트- 161 윈튼 마살리스 뛰어난 뮤지션의 지루한 음악 - 197 스가시카오 J-POP 가수의 유연한 카오스 - 235 프랑시스 풀랭크 상쾌한 일요일 아침, 풀랭크를 듣는 행복 - 263 우디 거스리 학대받는 사람들을 노래한 국민시인 - 295 저자 후기 독자 여러분과 음악적 공감을 나눌 수 있다면…… - 334 옮긴이의 글 세계적 작가 하루키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 - 344 참고문헌 - 349슈베르트에서 비치 보이스까지 시공과 장르를 넘나드는 하루키의 음악 여정!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본문 내용과 표지를 완전 개장한 신장판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하루키가 말하는 ‘내가 사랑한 음악’! 하루키의 소설 속에는 음악이 흐른다. 단순한 배경음악으로서가 아니라, 작가의 이야기 세계와 연관성을 가지고 나름대로의 역할을 맡은 음악이 등장하는 것이다. “책과 음악은 내 인생에 있어서의 두 가지 중요한 핵심이다”라고 했던 그의 말처럼, 감상의 측면을 넘어 그 음악의 형성 과정까지를 더듬는 깊은 이해 속에서, 음악은 그와 그의 작품을 형성하는 떼어놓을 수 없는 하나의 세계로 거듭난다. 이 책은 이렇듯 하루키와 그의 작품 세계의 한 부분을 차지해온 음악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적이고 조금은 어려운 음악비평서로 보일 수도 있지만, 몇 페이지만 넘겨보아도 이 책이 음악, 동시에 인간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열 명의 음악가 중 누구의 글을 보아도 그 음악가의 삶과 사고방식 등이 아로새겨져 있다. 하루키는 음악을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그 음악가의 고독을, 절망을, 희망을 이야기한다. 어디까지나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깊은 통찰력으로 그 세계를 조망한다. 그리하여 이 책에는 고난을 딛고 삶의 제2막을 연 브라이언 윌슨, 어둠의 시대에 천상의 음악을 들려준 젊은 시절의 스탠 게츠, 미국의 노동자 계급을 위한 귀중한 대변인이 된 브루스 스프링스틴, 학대받는 사람들을 노래한 고귀한 음악혼의 소유자 우디 거스리 등 동양과 서양,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하루키의 음악 여정이 담겨 있다. 순수하게 그 음악 자체에 대해서 쓰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하루키는 문학작품을 세상에 내어 놓는 작가로서, 음악을 세상에 내어놓는 음악가들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시각의 차이가 음악평론가와는 또 다른 진솔한 비평을 낳았다.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그것에 문외한인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증명하고 있다. 독자 여러분과 음악적 공감을 나눌 수 있다면……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이제껏 음악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글을 써본 적이 없었다. 음악에 연관된 일은 몇 차례 했지만 비교적 짧은 글밖에 쓰지 않았다. 가능하다면 순수하게 개인적인 기쁨으로 음악과 접하고 싶었다. 음악이 주는 자연스러운 기쁨을 일과 연관 짓는 것으로 다시금 망치고 싶지 않았다. 뛰어난 음악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즐길 수 있고 때로 감동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음악에 관해 얘기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점차로 내 속에서 커져갔다. 나는 한 사람의 성실한 음악의 수신인으로서, 그리고 동시에 한 사람의 직업적인 문필가로서 음악에 관해 진지하게 자리 잡고 앉아 얘기해야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수록된 글을 통해 독자 여러분과 가령 조금이라도 음악적 공감 같은 것을 나눌 수 있다면 더 이상의 기쁨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래,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같은 종류의 심정 말이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나서 ‘음악을 더 많이, 더 깊이 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당초의 내 소망은 거의 이루어진 셈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 후기’ 중에서나는 월턴의 지적이고 단정하면서도 강철처럼 예리한 그 특유의 터치를 좋아하고, 이 사람이 때때로 깊은 곳에서 뿜어내는 집요하고 불길한 음색(그것은 악마적인 것의 성실한 잔향처럼 내 귀에는 들린다)을 무척 좋아한다. 1963년에 처음으로 〈서핑 유에스에이〉를 들은 후로 오랜 세월이 흘렀다. 브라이언에게 있어서도 나에게 있어서도 그것은 상당한 무게가 있는 세월이었다. 온갖 예상을 뛰어넘는 종류의 세월이었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있다. 와이키키의 밤바다에, 그칠 줄 모르는 비를 맞으며 그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고 있다. 그것은 누가 뭐라 해도 훌륭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우리는 살아가고 있고 진혼해야 할 몇 가지를 우리 자신 속에 안고 있는 것이다. 클래식 음악을 듣는 기쁨의 하나는 자기 나름대로의 몇 곡의 명곡을 가지고, 자기 나름대로의 몇 명의 명연주가를 가지는 데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경우에 따라서는 세상의 평가와는 합치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와 같은 ‘자신만의 서랍장’을 가지는 것으로 인해 그 사람의 음악 세계는 독자적으로 펼쳐져 깊이를 더하게 될 것이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
홀리북스 / 척 스미스, 탈 부룩 (지은이), 오영길 (옮긴이) / 2020.12.20
14,800

홀리북스소설,일반척 스미스, 탈 부룩 (지은이), 오영길 (옮긴이)
스미골에서 몸짱으로!
비타북스 / 강승구 글 / 2010.11.05
14,800원 ⟶ 13,320원(10% off)

비타북스건강,요리강승구 글
마른 남에서 탈출한 몸짱들의 성공 스토리와 노하우 몸짱 바람이 거세질수록 점점 작아지고 움츠러들어 동굴 속으로 숨어 들어가는 남자들이 있다. 바로 가시남, 바늘남, 멸치남 등등의 가슴 아픈 별명을 달고 사는 마른 남자들이다. 여름에 반팔 티 한번 입어보는 게 소원이라는 이들에게는, 보통 남자들을 위한 몸짱 정보가 아니라 그들만을 위한 특별한 몸짱 정보가 필요하다. 이 책은 마른 남들이 모인 네이버 대표카페 <스미골들의 동굴> 회원들이 지난 7년간 공유한 살찌기 노하우와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가시남에서 몸짱으로 거듭난 회원들의 before & after 사진과 살찌기 비법, 근거 없이 떠도는 살찌기 방법들의 진실, 건강하고 멋있게 살을 찌우는 식단과 운동법, 스텝별 운동 동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포스터 등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살찌기에 관한 확실한 해법을 얻고 몸짱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다. Part 01 나는 이렇게 스미골들의 동굴에서 탈출했다 Success Case 01 해골에서 훈남으로 변신 성공! 02 평생 저체중, 몸짱 모델이 되다! 03 서른 살도 늦지 않다! 13kg 증량 성공! 04 1년 동안 운동을 쉰 날이 없다! 05 6개월만 참고 노력하면 인생이 바뀐다 06 40kg 대에서 60kg 대로 고고~! 07 먹는 것만으로는 절대 살찌지 않는다! 08 무조건이 아닌, 제대로 공부해서 성공했다! 09 무조건 운동하고 먹고, 운동하고 먹고… 10 경험자들의 노하우와 프로그램으로 성공! Part 02 잘못된 방법으로는 절대 살찌지 않는다 01 살찌려다 고생만 하고 몸만 망친다 02 당신은 애초부터 웬만해선 살찌지 않는 사람이다 Part 03 당신도 섹시한 몸짱이 될 수 있다 01 누구나 5개월이면 변할 수 있다 02 5개월 동안 모범샘처럼 살아라 03 목표를 정하고 의심 없이 전진하라 살찌기 프로젝트 10계명 Part 04 살찌기 5개월 프로젝트-음식편 01 영양소, 알고 먹어야 살이 된다 몸 만들어주는 대표 먹을거리 02 살찌는 식사법은 따로 있다 03 헬스 보충제의 도움을 받는다 Part 05 살찌기 5개월 프로젝트-운동편 01 살찌는 운동법은 살 빠지는 운동법과 다르다 02 운동 초보라면 기본부터 알자 운동 용어 인덱스 자세 및 동작 용어 Part 06 살찌기 5개월 프로젝트-운동 프로그램 근육 이해하기 STEP 0 운동 전 스트레칭 운동 후 스트레칭 STEP 1 시작~1개월. 자기 체중을 이용해 기초 체력을 강화시킨다 기초 체력 강화 운동 수칙 푸쉬업: 엎드린 자세로 팔굽혀펴기 벤치 딥스: 뒤로 의자 잡고 팔굽혀펴기 턱걸이: 철봉 잡고 상체 위로 끌어올리기 평행복 딥스: 평행봉 잡고 몸을 내렸다 올리기 크런치: 의자 위에 다리 올리고 윗몸일으키기 시티드 벤치 니업: 무릎 가슴 쪽으로 당기기 행잉 레그 레이즈: 철봉에 매달려 무릎 모아 다리 위로 들어올리기 맨몸 스쿼트: 양발 벌리고 상체 세워 앉기 맨몸 런지: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앉았다 일어서기 스탠딩 원 레그 카프레이즈: 발끝으로 서서 한 손으로 벽이나 기둥 잡고 뒤꿈치 들어올리기 STEP 2 2~3개월. 대근육 위주의 운동으로 근육량을 키운다 대근육을 성장시키는 2분할 운동 수칙 덤벨 벤치 프레스: 바닥에 누워 덤벨 위로 들어올리기 플랫 바벨 벤치 프레스: 벤치에 누워 바벨 가슴 위로 들어올리기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 45도 기울어진 벤치에 누워 바벨 들어올리기 벤트 오버 바벨 로우: 허리 숙여 바벨 등 쪽으로 당기기 어시스티드 풀업: 받침대에 다리 올리고 턱걸이하기 랫 풀 다운: 바를 넓게 잡고 가슴 위로 잡아당기기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덤벨 어깨 높이로 들어올리기 덤벨 프레스: 머리 위로 덤벨 밀어올리기 밀리터리 프레스: 앉아서 어깨 위로 바벨 들어올리기 덤벨 스쿼트: 양손으로 덤벨 잡고 앉기 덤벨 런지: 덤벨 잡고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앉았다 일어서기 레그 익스텐션: 앉아서 다리 펴고 들어올리기 STEP 3 4~5개월. 대근육과 함께 소근육도 고루 발달시킨다 근육을 고루 발달시키는 3분할 운동 수칙 덤벨 플라이: 누워서 덤벨 벌리기 인클라인 덤벨 벤치 프레스: 45도 벤치에 누워 덤벨 내리기 시티드 체스트 벤치 프레스: 앉아서 가슴 앞으로 밀기 원암 오버헤드 익스텐션: 덤벨을 머리 뒤로 내리기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벤치에 누워 바벨 좁게 잡고 팔 굽혔다 펴기 클로즈 그립 벤치 프레스: 누워서 어깨보다 좁게 바벨 잡고 아래로 내리기 트라이셉스 프레스 다운: 팔꿈치 고정하고 케이블 내리기 라잉 백 익스텐션: 엎드려 상체 들어올리기 덤벨 데드리프트: 덤벨 잡고 무릎 구부렸다 상체 일으켜 세우기 덤벨 컬: 양손에 덤벨 들고 몸 쪽으로 끌어당기기 바벨 컬: 바벨 몸 쪽으로 끌어당기기 시티드 암 컬: 앉아서 팔 앞으로 구부리기 스플릿 스쿼트: 양손에 덤벨 쥐고 앉기 레그 프레스: 누워서 다리 밀어 펴기 덤벨 프런트 레이즈: 덤벨 들고 양팔 앞으로 뻗기 업라이트 로우: 팔꿈치 구부려 어깨 높이까지 바벨 들어올리기 케이블 프런트 레이즈: 케이블 바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리기 PLUS STEP 5개월 이후. 벌크업으로 정체기를 극복하고 5kg을 늘린다 벌크업 운동 수칙 짐볼 풀오버: 짐볼에 누워 머리 뒤로 덤벨 내리기 디클라인 덤벨 벤치 프레스: 45도 아애로 경사진 벤치에 누워 덤벨 내리기 버터 플라이: 앉아서 팔꿈치 중앙으로 모으기 덤벨 해머 컬: 헤머를 잡듯이 덤벨 잡고 팔 구부리기 케이블 컬: 양손으로 케이블 잡고 가슴 쪽으로 끌어올리기 덤벨 오버헤드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의자에 앉아 양손으로 덤벨 잡고 머리 위로 밀어올리기 벤치 딥스: 뒤로 의자 잡고 원판 올린 상태에서 팔굽혀펴기 데드리프트: 허리 펴고 무릎 굽혀 바벨 내리기 굿모닝: 바벨 목 뒤로 넘겨 상체 숙이기 벤트 오버 덤벨 로우: 허리 숙여 덤벨 등 쪽으로 당기기 원암 케이블 로우: 한 손에 손잡이를 잡고 몸통 옆으로 당기기 스티프 레그 데드리프트: 다리 곧게 펴고 상체 숙여 바벨 내리기 프런트 스쿼트: 양손을 앞으로 교차해서 바벨 잡고 앉기 바벨 런지: 바벨 들고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앉았다 일어서기 레그 컬: 앞으로 엎드려서 다리 당기기 얼터네이트 덤벨 프런트 레이즈: 양손에 덤벨 잡고 서서 한 팔씩 들어올리기 벤트 오버 레터럴 레이즈: 상체 숙여 덤벨 옆으로 들어올리기 숄더 프레스: 앉아서 중량 어깨 위로 밀어올리기 V업: 발을 들어 상체 말아 올리기 덤벨 사이드밴드: 덤벨 중량을 이용해 옆으로 상체 숙이기 케이블 로프 크런치: 케이블 손잡이 잡고 당겨 상체 내리기 근육을 섬세하게 조각하는 데피니션이 책의 기획 배경 및 의도 모두가 살빼기를 외치는 세상에서 살찌고 싶다고 절규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몸짱 바람이 거세질수록 점점 움츠러들어 동굴 속으로 숨어드는 사람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괴로운 마른 남자들이다. 평생을 가시남, 바늘남, 뼈다귀, 전봇대, 스미골 등등의 별명을 달고 살아오면서 여름에 반팔 티 한 번 제대로 입어보지 못한 마른 남자들의 간절한 바람은 뼈와 거죽 사이에 살을 채우는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살빼기에 대한 정보뿐 이들에게 너무나 절실한 살찌기에 대한 정보는 턱 없이 부족하다. 절실한 마음에 인터넷에 떠도는, 혹은 주변에서 전해들은 살찌기 방법을 시도해보지만 결과는 대책 없이 불러오는 배로 인한 아저씨 몸매. 근육을 키우고 다듬어 몸짱 몸매로 거듭나게 하는 일반 몸 만들기 책을 따라 하는 것은 살찌기가 우선인 가시남들이 걸음마를 떼기도 전에 달리는 법을 배우려는 격이다. 마른 남자들에게는 마른 남자들의, 마른 남자들에 의한, 마른 남자들을 위한 특별한 몸짱 정보가 필요하다! 마른 남자들의, 마른 남자들에 의한, 마른 남자들을 위한 몸짱 제조 매뉴얼 7년간 회원들의 살찌기 노하우 집대성. 경험자들의 구체적이고 풍부한 팁 마른 남들이 모인 네이버 대표카페 <스미골들의 동굴> 회원들이 지난 7년간 공유해온 살찌기 노하우와 성공 스토리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전문가의 책상 이론이 아닌,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공을 이뤄낸 경험자들의 실제 방법이기에 믿고 따를 만하다. 뿐만 아니라 경험자들의 구체적이고 풍부한 팁, 현직 의학 전문의의 살찌기 팁도 들어있어 더욱 알차다. <스미골들의 동굴>에서 탈출 성공한 몸짱들의 before and after 사진, 식단과 운동법 공개 마른 몸에서 탈출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그동안 살아오면서 숱한 시도와 거듭된 실패의 경험으로 살을 찌울 수 있다는 확신마저 흔들리는 마른 남자들. 하지만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평생을 스미골로 살아왔지만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몸짱이 된 사람들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스미골들의 동굴>에서 살찌기 비법을 전수해온 스미골 출신 몸짱들이 before and after 사진, 그들의 식단과 운동법을 공개한다. 근거 없는 살찌기 방법들에 대한 진실과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이유 규명 밤마다 라면을 먹어라, 술과 안주를 배부를 때까지 먹어라, 기름진 음식을 먹어라! 살을 찌우는 방법을 알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방법들이다. 이 책에서는 마른 남자들이 살을 찌우기 위해 시도하는 잘못된 방법들의 진실을 파헤치고, 대체! 왜! 무엇이 잘못되어서 아무리 먹어도 마른 남자들은 살이 찌지 않는지 원인을 살펴본다. 성공 예감 100% 살찌기 5개월 프로그램 제시 일 년에 1kg도 찌우기 어려운 마른 남자들이 단기간에 살을 찌운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기도 하거니와 설사 가능하더라도 살이 빠지는 요요현상을 심하게 겪게 되거나 건강 상 문제가 생긴다. 체중과 체력, 근육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다년간의 경험 상 최소 5개월은 걸린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따라 하면 5개월 동안 10kg을 찌울 수 있는 식이요법과 운동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5개월 프로젝트를 시행했을 경우 몸에 생기는 변화와 생활 속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짚어줌으로써 끝까지 실행할 수 있는 힘을 실어준다. 마른 남자들의 생활을 최대한 고려한 식이요법과 운동 프로그램 일상생활을 하면서 세 번의 식사와 3~4번의 간식을 챙겨 먹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하도록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경험자들의 노하우들을 최대한 많이 소개했다. 또한 대체적으로 마른 남자들은 운동 경험이 별로 없다는 점을 고려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운동 효과가 확실한 동작들로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스텝별 운동 동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포스터를 제공한다. 특히 마지막 장의 운동 프로그램 편에서는 운동 동작들을 하나하나 보여주고 동작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알려주어 올바른 자세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일 입고 싶은 심플한 옷
즐거운상상 / 부티크사 편집부 지음, 남궁가윤 옮김 / 2017.06.27
14,000원 ⟶ 12,600원(10% off)

즐거운상상취미,실용부티크사 편집부 지음, 남궁가윤 옮김
쉽게 만들어 입는 옷 시리즈. 심플한 옷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옷본 열한 가지를 소개한다. 옷본만 있으면 길이를 다르게 하거나 소매를 붙이고 떼어 내는 등 다양하게 변형하여 어느 옷이든 쉽게 만들어 입을 수 있다. 옷본 사용하는 법, 치수 표, 제도 기호, 옷감을 마름질 하는 법, 접착심지 붙이는 법, 바이어스 감 만드는 법과 처리하는 법 등 옷 만들기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도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심플한 스타일의 옷은 질리지 않고 다양한 코디가 가능해서 편리하게 입을 수 있어 유용하다. 조끼와 통바지 세트업 코디를 조끼와 체크무늬 스커트로 스타일링 하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레이어드 아이템을 다르게 하면 사계절 데일리룩으로도 즐길 수 있다. 이를 위한 다양한 스타일링 팁도 수록하고 있다.1 뒤판이 긴 탱크톱 2 탱크톱 스타일 원피스 3·4 조끼와 통바지 세트업 5 물방울무늬 캐미솔 6 프린트가 돋보이는 캐미솔 드레스 7·8 한 벌처럼 보이는 세트업 9 줄무늬 원피스 10 레이스 블라우스 11 드롭 숄더 블라우스 12 드롭 숄더 원피스 13·14 블라우스와 스커트 세트업 15 로브 스타일 재킷 16 모던한 느낌의 긴 조끼 17 스탠드 칼라 블라우스 18 스탠드 칼라 원피스 19 심플한 점퍼스커트 20 접박기 점퍼스커트 21 고무줄 허리 가우초 팬츠 22 사각 랩스커트 23 멜빵 통바지 24 7부 통바지 25 고무줄 허리 스커트 26 고무줄 허리 맞주름 스커트 27 카슈쾨르 데님 원피스 28 카슈쾨르 비옐라 원피스 29 리넨 긴 셔츠 30 윗주머니 달린 셔츠 재킷 Tip 실물 크기 옷본 사용하는 법 옷 만들기를 시작하기 전에 매일 입고 싶은 심플한 옷 만들기 도전 ! 옷본 하나면 사계절 옷 코디 OK !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매일 입는 심플룩 완성 ! 11가지 기본 옷본만 있으면 수십 가지 스타일의 옷을 만들 수 있어요. 기본 도안을 활용, 길이를 다르게 하거나 소매를 붙여 보세요. 기본이 되는 심플한 옷은 다양하게 매치해서 입을 수 있어요. 옷감만 달리하면 사계절 코디 걱정은 끝! 01_ 11가지 패턴으로 매일 입을 수 있는 30가지 스타일의 옷 만들기 심플한 옷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옷본을 고안해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사용한 기본 옷본은 A~K 열한 가지이지만, 길이를 다르게 하거나 소매를 붙이고 떼어 내는 등 다양하게 변형하여 소개했습니다. 변형한 옷도 단순한 디자인이라 어느 옷이나 쉽게 만들어 입을 수 있는 종류입니다. 옷본 없이 만들 수 있는 네모난 모양의 스커트도 27쪽에 실었습니다. 옷감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시켜서 즐길 수 있는 심플한 옷. 옷본 하나를 최대한 활용하며 손수 만드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02_ 심플한 옷은 다양하게 코디하여 입을 수 있습니다 심플한 스타일의 옷은 질리지 않고 다양한 코디가 가능해서 편리하게 입을 수 있어 좋습니다. 똑같은 디자인이라도 다른 옷감으로 바꾸기만 하면 일 년 내내 입을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이 책 안에는 작품의 다양한 스타일링 팁을 담았습니다. 조끼와 통바지 세트업 코디를 조끼와 체크무늬 스커트로 스타일링 하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레이어드 아이템을 다르게 하면 사계절 데일리룩으로도 즐길 수 있답니다. 03_ 친절한 옷 만들기 교과서 바느질에 관심이 있다면 옷을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매일 입고 싶은 심플한 옷》은 쉽게 만들어 입을 수 있는 옷을 소개합니다. 심플한 옷이라서 패턴도 심플합니다. 길이를 늘인다거나 소매를 붙이는 변형 작업도 단순화해서 품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실물 크기 옷본 사용하는 법, 치수 표, 제도 기호, 옷감을 마름질 하는 법, 접착심지 붙이는 법, 바이어스 감 만드는 법과 처리하는 법 등 옷 만들기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작품 제작] 고바야시 가오리, 오타 준코, 요시다 미카코, 시부사와 후사코, 가토 요코, 가네마루 가호리
도보여행가 김효선 겨울왕국 노르웨이를 가다
재원 / 김효선 지음 / 2017.07.05
15,000

재원소설,일반김효선 지음
도보여행가인 저자의 노르웨이 여행기이다. 그는 갑자의 삶을 산 기념으로 노르웨이로 갔다. 그곳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노르웨이의 숲>에서 느꼈던 것처럼 깊고 어둡고 으스스한 공포감마저 드는 숲은 없었으며, 그보다는 바다, 피오르드, 넓디넓은 바위산과 그 사이로 흐르는 폭포 그리고 전혀 울창하지 않은 잡목과 자작나무와 소나무 숲이 있었다.서문 4 노르웨이의 역사 ... 8 오슬로 Oslo...18 01 오슬로 Oslo ... 21 02 160년 된 증기선 스키블랜더 Skibladner ... 62 03 릴레함메르 Lillehammer ... 65 04 텔레마크 Telemark Canal ... 69 서던 노르웨이 Southern Norway ... 76 01 스타방게르 Stavanger ... 79 02 아렌달 책 마을 Tvedestrand ... 95 03 크리스티안산 kristiansand ... 103 베르겐 Bergen ... 106 피오르드 노르웨이 Fjord Norway ... 116 01 플롬 Fl도보여행가 김효선 그녀는 11번째 책으로 노르웨이를 선택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 《노르웨이의 숲》을 읽은 기억을 더듬어 한 갑자의 삶을 산 기념으로 노르웨이로 갔다. 그곳은 책에서 느꼈던 것처럼 깊고 어둡고 으스스한 공포감마저 드는 숲은 없었으며, 그보다는 바다, 피오르드, 넓디넓은 바위산과 그 사이로 흐르는 폭포 그리고 전혀 울창하지 않은 잡목과 자작나무와 소나무 숲이었다고 한다. 프레이케스톨렌을 오르고 하르당게르 공원을 오르며 무라카미의 소설 《노르웨이의 숲》을 생각하고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을 들으며 노르웨이를 느꼈다고 한다. 자연의 장대함과.알싸하게 차가운 바람을 즐기며 그녀는 노르웨이 숲으로 들어갔다.
소녀 판타지
루비박스 / 페가콘(이송희) (지은이) / 2021.01.20
13,000원 ⟶ 11,700원(10% off)

루비박스소설,일반페가콘(이송희) (지은이)
위태롭고 달콤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페가콘 이송희의 컬러링북. 일러스트레이터 페가콘의 소녀들은 하나같이 평범하지 않다. 자신의 방황의 시기에 ‘구조’라도 하듯이 그리게 된 소녀들은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 번씩은 겪었을 일탈을 말하고 있는 듯하다. 이런 공감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스며든 페가콘의 중독성 있는 그림들이 컬러링북으로 나왔다. 페가콘의 색깔을 그대로 따라 그릴 수도 있고 자기만의 색깔과 터치로 나만의 소녀를 탄생시킬 수도 있다. 어떻게 그려도 흔한 소녀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fantasy 1 지난날 fantasy 2 소녀의 기도 fantasy 3 위험한 장난 fantasy 4 잔인한 위로위태롭고 달콤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페가콘 이송희의 컬러링북 미치도록 아름답거나 미치도록 아픈 우리 모두의 소녀 시절 “제 그림에는 저의 지난날과 제가 본 당신도 있어요.”- 페가콘 온통 핑크로 보여지는 아름다운 소녀들에 매료되어 가까이 다가간 순간 그만 흠짓 놀라버릴 수도 있는 페가콘의 소녀들. 예쁜 딸기 케익의 촛불을 끄는 단발머리 소녀는 happy death to you를 부르고 있고 화려하기만 한 모란 꽃에 들러 쌓여있는 공주 같은 소녀의 눈빛은 한없이 외롭기만하다. “한 해를 기도해요 불행도 걱정도 모두 가져갈게요 행복하기만 해요” 라며 행복한 한해를 기원해 주는 ‘신축년 소녀’는 어느덧 나의 심기를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나비소녀’로 변해서 독한 경고를 하고있다. 아름답지만 섬한, 한없이 순수한 얼굴을 하고, 손에는 날카로운 비수를 품고있는 소녀들은 어쩌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소녀들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일러스트레이터 페가콘의 소녀들은 하나같이 평범하지 않다. 자신의 방황의 시기에 ‘구조’라도 하듯이 그리게 된 소녀들은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 번씩은 겪었을 일탈을 말하고 있는듯하다. 이런 공감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스며든 페가콘의 중독성 있는 그림들이 컬러링북으로 나왔다. 페가콘의 색깔을 그대로 따라 그릴 수도 있고 자기만의 색깔과 터치로 나만의 소녀를 탄생시킬 수도 있다. 어떻게 그려도 흔한 소녀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사랑만 가득한 수많은 컬러링북 속에서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원한다면 페가콘의 <소녀판타지>를 채색해 보기를 바란다.
스텝파더 스텝
작가정신 / 미야베 미유키 글, 양억관 옮김 / 2006.09.20
9,800원 ⟶ 8,820원(10% off)

작가정신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글, 양억관 옮김
『모방범』, 『이유』 등 굵직굵직한 미스터리 소설로 유명한 미야베 미유키의 색다른 변신! 미야베 미유키가 이런 소설도 썼나 싶을 정도로 색다른 느낌의 소설이다. 불륜의 상대와 각각 사랑의 도피를 한 부모 때문에 유기 아동으로 시설에 수용될 위기에 처한 쌍둥이 형제. 둘은 자신들을 돌봐줄 부모 대용 어른을 원하게 되고, 마침 벼락을 맞아 지붕에서 떨어져내린 서른다섯 살 남자 도둑과 만나게 된다. 자, 이 도둑 아저씨를 협박해서 아버지로 만들어 볼까? 여차저차 얼렁뚱땅 \'아버지와 두 아들\'의 관계가 된 그들 앞에 잇달아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서른다섯 살 프로 도둑을 세상에서 가장 멋진 스텝파더로 만들어가는 열세 살 쌍둥이들의 활약과 그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가 경쾌하게 펼쳐진다. 나오키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으로 입증된 뛰어난 구성과 문체는 여전하며, \'이렇게 재미있는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의 유쾌한 농담이 시종 웃음을 짓게 한다. 일본 내 설문에서 미야베 미유키 소설 중 가장 재미있는 소설 1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스텝파더 스텝 트러블 트래블러 원나이트 스탠드 헬터 스켈터 론리 하트 핸드 쿨러 밀키 웨이 불륜의 상대와 각각 사랑의 도피를 한 쌍둥이의 부모는 현재 상대가 남아 자식을 돌보고 있을 거라고 믿은 채 아이들을 유기하고 있다. 쌍둥이는 유기 아동으로 시설에 수용되는 일만은 절대 겪고 싶지 않다. 밝고 건강하고 영리한 이 아이들의 현재 상황은 망망대해 한가운데 사공도 없이 홀로 작은 배에 남겨진 듯 처량하다. 괴로운 상황이지만, 소설은 웃지 않고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밝고 경쾌하게 흘러간다. 쌍둥이는 자기들에게 생활비를 대주고 돌봐줄 부모를 대용할 어른을 원한다. 그런 쌍둥이 앞에 천둥번개와 폭풍우 몰아치던 어느 날 밤, 도둑 하나가 지붕에서 떨어져 내린다. 그리고 이 도둑을 협박해 얼떨결에 가짜부자 생활을 시작한 세 사람 앞에 잇달아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얽히고설키고, 이들이 이 사건들을 머리를 맞대고 함께 풀어가는 것이 주요 줄거리다. 쌍둥이와 ‘나’ 말고도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함께 해결해나가는 전직 변호사이자 프로 도둑들을 거느린 엽기적인 ‘나’의 아버지 야나세, 절도꾼이자 천재적인 모사가 ‘화성畵聖’, ‘나’의 마돈나이자 쌍둥이의 담임선생인 ‘레이코’ 등이 조연으로 나와 극중 재미를 더해준다. “아빠, 스텝 업! 아버지가 되어주세요.” 쌍둥이는 온 힘을 다해 시도 때도 없이 총각 도둑을 ‘아버지’라 부르고, 진짜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른다. 마치 ‘아빠’가 스텝 업 한 모습이 ‘아버지’라고 믿는 듯하다. 그래서 매사에 냉정하고 늘 투덜거리는 데다, 자식을 가져본 적도, 진정한 가족 사랑을 느껴본 적도 없는 심드렁한 도둑 총각을 자신들이 원하는 진정한 아버지 상으로 만들어간다. 도둑인 ‘나’ 역시 마찬가지다. 쌍둥이들이 성가셔 몇 번씩이나 떨쳐내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을 진심으로 아끼게 된다. 마지막 편 「밀키 웨이」에서 ‘나’는 쌍둥이와 더 이상 만날 수 없다고 지레 포기한 뒤 술집을 전전하면서 “미련 미련 미련” 노래하며 청승을 떠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텝파더 역할에 완전히 몰입해버린 ‘나’의 이 끈적끈적하고 인간적인 모습은 이 소설의 하이라이트이자 감격스러울 만큼 멋지게 다가온다. 그는 이제 자그마한 행복이 넘치는 한 가정의 거실과 부엌 그리고 바비큐 냄새가 가득한 정원을 세상 그 어느 낙원보다 더 낙원으로 여기게 되었고, 가족과 자식의 소중함을 아는 진짜 ‘아버지’가 된 것이다.
고길동, 힘들었을 오늘도
톡 / 아기공룡 둘리 (원작)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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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아기공룡 둘리 (원작)
회사에 가면 만년 과장, 집에 가면 만년 가장. 가장만 고단한가? 식객들도 살기 힘들기는 마찬가지이다. 능력 발휘하며 살기 힘든 삼포시대(연애.결혼.출산 포기의 시대)를 견뎌 내기 참으로 고달픈 우리들. 어떻게 하면 좀 가벼워질 수 있을까? 어찌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 고길동 아저씨가 삶의 애환과 식객들의 '웃픈' 이야기를 추억의 둘리만화와 함께 풀어낸 둘리 에세이 두 번째 에디션은, 떠날 자격 있지만 아직 안 떠난 당신에게 행복의 나라로 떠나는 열차 티켓을 소개한다. 1983년 둘리를 처음 만났던, 이제는 누군가의 가장이나 식객이 되었을 당신에게, 그리고 보고서 없는 나라를 꿈꾸는 서글픈 청춘들에게, 혹은 제2의 인생을 위해 새로운 봇짐을 꾸리는 당신에게 이 책은 평생의 인생 사용설명서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가장일 것이고, 과장으로 살아갈 고길동은 말한다. 한 권의 책과 같은 우리 인생에서, 내가 머무는 페이지만 읽기에는 삶이 너무 아깝다는 것. 사는 동안 반드시 다른 페이지를 향해 한번은 떠나야 한다는 것을…….프롤로그 길동이표 요술 지우개 우리는 언제나 떠나고 있죠 *** 20 과장님의 암호는 무엇입니까? *** 23 숨 가쁘면 잠시 멈춰요 *** 24 내 기분은 내가 정해요 *** 27 미래는 당신 손바닥 안에 있어요 *** 29 도망친다고 두려움이 사라지진 않아요 *** 30 스트레스는 적극적으로 치워 내세요 *** 33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고 있어요? *** 34 중요한 것부터 하나씩 체크해 봐요* ** 37 지금 여기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는 *** 38 과장님,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아요* ** 41 잘 보이진 않지만 봄은 오고 있어요** * 43 어제의 고난은 오늘의 승리로 *** 45 잃어버린 것에 미련 갖지 말아요 *** 46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은 기회예요 *** 49 요술 지우개는 정말 없을까요? *** 50 힘내요, 떠나려는 당신아 *** 52 1983, 쌍문동 인생극장 삶이 그대를 속이면 *** 56 사실 당신도 삶을 속이죠 *** 58 돈이 없어 불행한가요? *** 61 오늘 하루 즐거웠어요? *** 62 바라는 것이 많을수록 나를 속이는일 도 많아져요 *** 65 고기잡이 그물에 고기가 잡히지 않을 때도 있어요*** 66 자신의 삶에 가격표를 붙이지 말아요*** 69 그대가 원하는 삶을 살아요 *** 70 애당초 예측 불가한 것이 인생이에요*** 73 과감하게 발걸음을 돌려요 *** 75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76 오늘 하루만큼은 힘내지 말아요 *** 79 지난 얘기 자꾸 하면 뭐해, 머리만 아프지*** 81 부정적인 생각은 당신을 불행하게 만들어요** 83 삶은 인터넷 검색으로 찾을 수 없어요*** 84 만화 시작할 때 과장이었는데, 지금도 과장이야? ***86 열심히 산다는 건 *** 88 욜로YOLO 사용설명서 17조 긍정의 주문을 외워요 *** 92 나를 보듯 다른 이를 봐요*** 95 매일 오 분쯤 공상의 나래를 펼쳐요*** 96 마땅히 할 일과 즉시 멈춰야할 일을 구별해요 99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방에 담지 말아요 *** 101 당신 선택은 최선이었어요 *** 102 익숙하지 않은 일도 기꺼이 해요*** 105 당신을 하나의 틀에 가두지 말아요 *** 107 꿈을 꾸되 현실을 응시해요 *** 109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요 *** 110 실수는 나의 쿠폰 *** 113 곁에 두어요 *** 115 친구는 내 삶의 거울이에요 *** 117 아무리 바빠도 취미 생활을 즐겨요 *** 119 당신만의 마음사전을 만들어요 *** 121 생각 안 해도 되는 건 생각하지 말아요*** 122 자신감을 가져요 *** 124 과장님이 꿈꾸는 보고서 없는 나라 길 위의 들꽃이 훨씬 아름다워요 *** 128 지도 속에 거울이 있어요 *** 131 혼자 떠나도 혼자가 아니에요 *** 133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나*** 134 낯선 것이 위험한 건 아니에요 *** 137 만약 누군가와 함께 걷고자 한다면 *** 139 세상은 넓고 인생은 짧아요 *** 141 한 권의 책과 같은 이 세상에서 *** 143 보고서 없는 나라 *** 145 그곳에서 삶을 배워요 *** 146 마음에 맡기세요 *** 148 모든 것을 배낭에 다 담으려 말아요*** 151 아는 길만 걷는 것은 안전해요*** 153 여행이 행복한 건 *** 155 떠나지 못하게 당신을 붙잡는 이유를 찾아봐요*** 157 여행이란 단지 장소 이동이 아니에요*** 158 목적지에 닿아서 행복한 것이 아니에요*** 160 식객들의 가장, 길동 아저씨의 인생여행 가족이 짐으로 느껴지나요? *** 164 그럼에도 길동 아저씨는 순간순간 외로워요 167 혼자 힘내지 말고 함께 힘내요*** 169 자신의 욕구를 외면하지 말아요 *** 170 사는 게 이런 거지 *** 172 좋은 집은 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거예요*** 174 길동 아저씨는 과일 나무예요 *** 177 힘들었을 오늘도 *** 179 뒷모습으로만 기억되지 말아요 *** 181 길동 아저씨에게 가장 익숙한 표현은 투덜거림이죠*** 182 아무도 몰라주는 길동 아저씨 마음*** 184 어느 날, 어른이 돼 버렸어요*** 187 가야 할 길은 멀지만 조급하지 않아요 *** 189 행복한 가족은 서로 닮아 가요 *** 191 어른도 아이처럼 시행착오를 거쳐요 *** 192 아프지 말아요, 우리의 가장 길동 아저씨*** 194 앞으로도 그렇게 사시겠습니까? *** 196우리들의 영원한 가장 고길동 과장님이 이 시대의 당돌한 식객들에게 띄우는 욜로YOLO 사용설명서 “앞으로도 그렇게 사시겠습니까?” ◎ 등장인물 《고길동, 힘들었을 오늘도》 잘 견뎌 냈어요. 이른 아침 출근한 일터에서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당신의 마음을 다치게 했을까요. 그래도 오늘 하루 잘 견뎌 냈어요. 떠날 자격 있지만 안 떠난 당신. 그래서 위대해요. 둘리 에세이 두번째 에디션, 고길동 이야기 오늘도 갑질 한판 잘 견디셨나요? 하루 전투 잘하셨나요? 당신은 누구인가요? 잠시 멈추어,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을 디뎌 보세요. 그러고 나서 고개를 들면 여기가 어디쯤인지 이정표가 보일 거예요. 이 시대의 식객들과 가장들을 위해 1983 쌍문동 포장마차에서 보내온 뜨거운 위로 한잔! “고길동이 불쌍해 보인다면 어른이 된 것이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와 박나래가 나누었던 이 대화를 기억하는지……. 혹자는 《둘리, 행복은 숨바꼭질을 좋아해》를 읽다가, TV로 방영됐던 ‘아기공룡 둘리’ 주제가를 검색해서 듣고는 한참을 주저앉아 펑펑 울었다고 했다. 그 눈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 카타르시스일까. 둘리를 다시 만난 우리는 아마도 이 미 어른이 돼 버렸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누군가의 식객이 되었거나 또는 누군가의 가장이 되었을 수도 있다. 1983년 쌍문동 고길동 아저씨 집에 염치없이 머물며 함께 밥도 먹고 뛰어 놀던 둘리, 도우너, 또치, 그리고 희동이……. 그 정겨웠던 식객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읊어 본다. 지금도 식구들은 함께 둘러앉아 백수 총각 마이콜의 감미로운(?) 노래에 푹 빠져 있을까? 머나먼 우주선을 타고 어느 별을 여행 중에 있을까? 중소기업 만년 과장 고길동 아저씨의 쓸쓸한 뒷모습을 기억하는 한, 우리는 식객들과 한 가장이 짊어진 인생의 무게가 그저 재미난 웃음거리만은 아니었음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이다. 이 시대의 식객들과 가장들이 전쟁 같은 삶의 무기를 모두 내려놓고, 새로운 배낭을 꾸리는 여정에 이 ‘욜로YOLO 에세이’를 전한다. 길동 아저씨는 만년 과장님. 둘리 만화 끝날 때까지 계속 과장이겠죠?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우리는 만화로부터 훌쩍 떠나왔지만 세상은 아직도 저만치 끝나지 않은 것을요. 회사에 가면 만년 과장, 집에 가면 만년 가장. 가장만 고단한가? 식객들도 살기 힘들기는 마찬가지이다. 능력 발휘하며 살기 힘든 삼포시대(연애·결혼·출산 포기의 시대)를 견뎌 내기 참으로 고달픈 우리들. 어떻게 하면 좀 가벼워질 수 있을까? 어찌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 고길동 아저씨가 삶의 애환과 식객들의 ‘웃픈’ 이야기를 추억의 둘리만화와 함께 풀어낸 둘리 에세이 두 번째 에디션은, 떠날 자격 있지만 아직 안 떠난 당신에게 행복의 나라로 떠나는 열차 티켓을 소개한다. 1983년 둘리를 처음 만났던, 이제는 누군가의 가장이나 식객이 되었을 당신에게, 그리고 보고서 없는 나라를 꿈꾸는 서글픈 청춘들에게, 혹은 제2의 인생을 위해 새로운 봇짐을 꾸리는 당신에게 이 책은 평생의 인생 사용설명서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가장일 것이고, 과장으로 살아갈 고길동은 말한다. 한 권의 책과 같은 우리 인생에서, 내가 머무는 페이지만 읽기에는 삶이 너무 아깝다는 것. 사는 동안 반드시 다른 페이지를 향해 한번은 떠나야 한다는 것을……. 욜로YOLO를 꿈꾸는 당신을 위해 준비된 인생철학의 비밀에 귀 기울여 보자. 길동이는 정말 연구 대상이에요.툭하면 화내고, 툭하면 소리 질러요. 즐거운 일이 있어도 환하게 웃지 않아요. 미안하다거나 고맙다는 말도 쉽게 하지 못해요. 그런데 놀랍게도 나를 집에 머물게 해 주었어요. 알고 보니 둘리도 길동이 덕분에 이 험난한 여행지에서 따뜻하게 살고 있었어요.길동이는 정말 겉과 속이 다른 인간이죠?그래서 귀여울 때도 있지만 안쓰럽기도 해요. 서투른 감정 표현 때문에 곧잘 오해를 받거든요둘리와 함께한 지난 36년간의 여행은 우리 삶의 가장 특별한 여행이 됐어요. 사랑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어쩌면 우리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요? -프롤로그 중에서 사장님도, 부장님도, 차장님도오늘 과장님의 기분을 결재할 수는 없어요.오늘의 기분은 행복으로 정해 보세요.오늘 당신 기분은 어떤가요?떠나는 날에도, 돌아오는 날에도나만의 일기장에 기록해 봐요.오늘의 내가 어떠한지 - ‘내 기분은 내가 정해요’ 중에서
영어와 한글로 읽는 교양 세계사
리베르스쿨 / 박찬영, 나일수, 차주호, 송영심, 이화영, 정대연, 최서연 (지은이) / 2022.01.03
22,000원 ⟶ 19,800원(10% off)

리베르스쿨소설,일반박찬영, 나일수, 차주호, 송영심, 이화영, 정대연, 최서연 (지은이)
교과서가 가르쳐 주지 않는 세계사 이야기. 영어 세계사로 시각을 넓히다. <영어와 한글로 읽는 교양 세계사>는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롭다. 다른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는 깨알 같은 정보들이 가득하다. 세계사의 기본 지식을 알려주면서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이 책은 당신이 몰랐던, 그러나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역사적 사건과 이야기를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고 지나간 시대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영어로 배우는 역사책은 학생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최고의 역사 지침서이다. 세계 역사를 여행하면서 온 세상이 공부의 마당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머리말 - 4 Foreword - 5 I. 문명의 발생과 고대 세계의 형성 1. 역사의 의미 - 14 2. 세계의 선사 문화와 고대 문명 - 18 3. 고대 제국들의 특성과 주변 세계의 성장 - 38 I. The Birth of Civilization and the Development of the Ancient World 1. The Significance of History - 15 2. Prehistoric Cultures of the World and Ancient Civilizations - 19 3. Characteristics of Ancient Empires and the Growth of Surrounding Civilizations - 39 II. 세계 종교의 확산과 지역 문화의 형성 1. 불교 및 힌두교 문화의 형성과 확산 - 92 2. 동아시아 문화의 형성과 확산 - 108 3. 이슬람 문화의 형성과 확산 - 130 4. 크리스트교 문화의 형성과 확산 - 146 II. Proliferation of Various Religions and Establishment of Regional Cultures 1. Establishment and Spread of Buddhism and Hinduism-related Cultures - 93 2. Formation and Proliferation of East Asian Culture - 109 3. The Formation and Proliferation of Islamic Culture - 131 4. The Formation and Proliferation of Christian Culture - 147 III. 지역 세계의 교류와 변화 1. 몽골 제국과 문화 교류 - 184 2. 동아시아 지역 질서의 변화 - 202 3.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 질서의 변화 - 226 4. 신항로 개척과 유럽 지역 질서의 변화 - 238 III. Exchanges and Changes of the Regional Worlds 1. The Mongol Empire and Cultural Exchanges - 185 2. Changing Regional Order of East Asia - 203 3. Changes in the Regional Order in West Asia and North Africa - 227 4. Discovery of New Routes and the Changing Order of European Regions - 239 IV. 제국주의 침략과 국민 국가 건설 운동 1. 유럽과 아메리카의 국민 국가 체제 - 258 2. 유럽의 산업화와 제국주의 - 286 3. 서아시아와 인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 300 4. 동아시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 314 IV. Imperialist Invasions and Nation-state Building Movements 1. Nation-state System in Europe and America - 259 2. Industrialization and Imperialism of Europe - 287 3. Establishment of Nation-states in West Asia and India - 301 4. Nation-state Movement in East Asia - 315 V. 세계 대전과 사회 변동 1. 세계 대전과 국제 질서의 변화 - 338 2. 민주주의의 확산 - 364 3. 인권 회복을 위한 노력 - 370 V. World War and Social Changes 1. World Wars and Changed International Order - 339 2. Spread of Democracy - 365 3. Efforts for the Recovery of Human Rights - 371 VI. 현대 세계의 전개와 과제 1. 냉전 체제와 제3 세계의 형성 - 378 2. 세계화와 경제 통합 - 402 3. 탈권위주의 운동과 대중 운동 - 422 4. 현대 세계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 430 VI. Progress and Tasks of the Modern World 1. Cold War System and the Formation of the Third World - 379 2. Globalization and Economic Integration - 403 3. Anti-Authoritarian Movement and Mass Movement - 423 4. Modern World’s Efforts to Solve Problems - 431세계사는 모든 독서의 기초이다 현대인들은 세계를 여행하며 견문을 넓힐 일이 많아졌다. 이제는 다른 문화를 접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 각국의 역사를 서로 연결 지을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또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세계사적인 시각을 갖출 필요가 있다. 『영어와 한글로 읽는 교양 세계사』는 (주)리베르스쿨의 역사 교과서를 주요 내용으로 삼아 구성하였다. 또한 역사적 논쟁거리도 의미 있게 다루었다. 전문가들에게 검증을 받은 내용이므로 이야기 세계사이면서도 내용의 신뢰도가 높다. 또한 이 책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지도를 제시하였다. 지도를 보며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확인하고 역사적 사건을 시간과 공간 속에서 이해하며, 역사에 관하여 폭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이야기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세계사는 영어로 읽어야 한다 『영어와 한글로 읽는 교양 세계사』는 세계사를 한국어와 영어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역사는 가장 효율적인 언어 학습 텍스트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인문학은 물론 예술, 과학, 생활까지 모두 아우르는 학문이다. 세상의 사건, 문화유산, 지식 가운데 인류에게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것들만 선별되어 역사로 기록된다. 역사에는 세상에서 중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셈이다. 따라서 세계사 책에서는 각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어휘와 용어가 다루어질 수밖에 없다. 역사의 맥락 속에서 어휘와 용어를 익히면 영어도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최초의 인류는 누구일까요?최초의 인류는 1974년 에티오피아 아파르 지구에서 발굴되었다. 당시 발굴대가 즐겨 듣던 노래 가사를 따 ‘루시’라고 이름 지었다. 루시는 키 107cm, 몸무게 28kg인 성인 여성으로 밝혀졌다. 근처에서 더 큰 두개골이 발견되었는데, 남성으로 추정되어 루시앙으로 불린다. 루시는 약 318만 년 전에 살았고 직립 보행을 하였다. 외양과 두뇌가 침팬지에 가깝고, 수습된 뼈가 인간 골격의 28%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 등 논란 속에서도 ‘최초의 인간’이라 불렸다.그러다 1992년, 루시가 발견된 지역 인근에서 ‘아르디’가 발굴되었고, 루시는 아르디에게 최초의 인류 자리를 내주었다. 아르디는 약 440만 년 전에 살았고, 직립 보행을 하였으며, 물건을 세게 쥘 수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2 세계의 선사 문화와 고대 문명, 01 세계의 선사 문화 세계 4대 문명 가운데 중국 문명만 지속된 이유는 무엇일까요?인류의 고대 문명은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강, 나일강, 인더스강, 황허강 등 큰 강의 유역에서 시작되었다. 이들 강 주변의 비옥한 토지로 인구가 유입되면서 고대 문명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기원전 2000년부터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강, 나일강, 인더스강 유역에서는 사막화가 진행되었고 사람들은 흩어지기 시작했다. 황허강 유역의 북쪽도 사막화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황허강의 서쪽은 고원과 산맥이고 남쪽은 아열대 우림지역이며 동쪽은 바다이다. 이에 중국은 기후변화의 영향을 덜 받고, 외부의 침입도 적게 받았다. 지리적 환경 덕분에 중국은 문명을 이어갈 수 있었다.- 2 세계의 선사 문화와 고대 문명, 02 도시 국가의 등장
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
열린책들 / 샬레인 해리스 글, 최용준 옮김 /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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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샬레인 해리스 글, 최용준 옮김
세계는 지금 뱀파이어 열풍! 로맨스 소설 사상 가장 매력적인 주인공, 수키와 빌의 아슬아슬한 모험담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와 뱀파이어인 빌의 연애담과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뱀파이어와 인간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계를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그려 내고 있는 이 소설은 로맨틱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이 이어지며, 독자로 하여금 책을 내려놓지 못하게 한다. 멀지 않은 미래, 합성 혈액이 발명되어 뱀파이어들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인간들과 어울려 살게 된다. 예쁘장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 때문에 데이트 한번 제대로 못 해본 아가씨 수키. 우여곡절 끝에 뱀파이어 빌과 사귀게 되지만, 바람 잘 날 없는 시골 마을 본템프스에선 또다시 사건이 벌어진다. 다름 아닌 경찰 앤디 벨플러르의 차 안에서 수키의 동료 래피엣이 죽은 채 발견된 것. 수키는 래피엣이 참석했던 비밀 파티가 그의 죽음과 관계있을 것이라 의심하고, 그 파티의 베일을 벗겨 내려 애쓴다. 한편 실종된 뱀파이어를 찾아 달라는 댈러스 뱀파이어들의 요청이 오고, 수키는 빌과 함께 비행기에 오른다. 그곳에서 그들은 반(反)뱀파이어 단체인 「태양 공동체」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2009 골든 글로브 여우 주연상을 거머쥔 최고의 화제작 「트루 블러드」 원작 소설! 샬레인 해리스의 장편소설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이 최용준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와 뱀파이어인 빌의 연애담과 모험담이 전편인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에 이어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지난해 미국 HBO 방송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소프라노스」와 「섹스 앤 더 시티」 이래 최고의 히트를 기록하며 「트와일라잇」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뱀파이어 열풍을 불러일으킨 일등 공신이다. 뱀파이어와 인간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계를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그려 내고 있는 이 소설은 로맨틱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이 이어지며, 독자로 하여금 책을 내려놓지 못하게 한다. 열린책들은 텔레파시 능력자와 뱀파이어, 변신 인간, 그리고 남부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본템프스의 주민들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이 흥미로운 시리즈를 꾸준히 출판할 계획이다. 「소프라노스」와 「섹스 앤 더 시티」 이래 가장 인기 있는 HBO 드라마 2009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 주연상은 애나 파퀸에게 돌아갔다. 1994년 열두 살의 나이로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낯익은 배우로, 그에게 15년 만에 메이저 연기상을 안겨 준 작품은 미국 케이블 TV인 HBO의 「트루 블러드」였다. 골든 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로도 오른 이 작품은 독특한 설정과 개성 있는 인물, 숨 가쁜 사건 전개,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음악으로 미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식스 피트 언더」의 제작자이자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각본가로도 유명한 앨런 볼은 「식스 피트 언더」가 종영된 뒤 서점에서 우연히 『어두워지면 일어나라』를 읽게 되고, 이 흥미로운 작품을 드라마화해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가 작가인 샬레인 해리스에게 연락했을 때 해리스는 이미 이러한 제안을 두 군데서 더 받은 상태였다. 그러나 볼은 자신이 얼마나 작품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작가에게 설득시켰고, 마침내 작가의 신뢰를 얻어 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충분한 보상으로 돌아왔다. 첫 시즌이 방영되는 동안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중 일곱 권이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위권에 드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2008년 9월 7일 첫 회가 방송될 때만 해도 144만 명이라는 그리 인상적이지 않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11월 23일 마지막 회가 방송될 때는 평균 680만 명 시청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이후 이 드라마는 30여 개국에 방송되기에 이르며, 현재 두 번째 시즌이 제작 중이다. 바로 이번 책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의 내용이 담기게 될 2시즌은 오는 6월 14일 첫 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로맨스 소설 사상 가장 매력적인 주인공들 이 시리즈는 명확하게 성격을 규정하기 어렵다. 기본적으로는 뱀파이어가 등장하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라고 볼 수 있지만,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그 범인을 밝혀 나가는 과정에는 미스터리와 스릴러가 혼합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르 구분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시리즈를 이끌어 나가는 캐릭터와 이야기의 힘이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로맨스 소설 사상 가장 개성적인 남녀 주인공을 창조해 냈다. 강력한 주인공이 있기 때문에 열 권에 가까운 시리즈를 써나가면서도 기복 없이 재미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뱀파이어 빌은 말할 나위도 없이 로맨스 소설에서 여성 독자들이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남자 주인공이다. 뱀파이어라면 응당 가지고 있게 마련인 강력한 성적 매력, 음울하면서도 고독해 보이는 외모, 초인적인 능력에다 연륜과 섬세함, 고전적 취향까지, 이러한 남성을 거부할 수 있는 여성은 많지 않으리라. 그러나 굳이 따지자면 둘 가운데 진짜 주인공은 엄밀히 말해 빌이 아닌 수키이며, 수키는 그 어느 여주인공보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인물이다. 텔레파시 능력자인 수키는 시골 바의 웨이트리스이지만 독립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남자 친구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힘에 기대려 하거나, 사랑 때문에 자존심을 던져 버리는 일은 하지 않는다. 자기에게 닥친 일은 스스로 해결하며, 누구보다 용감하게 상황에 대처해 나가는 강인한 인물이다. 이렇게 강한 개성을 갖고 있기에 애초에 미국판 시리즈에는 「남부 뱀파이어 소설」이라고 시리즈 이름이 붙었으나, 독자들 사이에선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이다. 튼수자들과 어울려 사는 세계 겉모습만 보고 흔하디흔한 로맨스 소설로 치부해 버리기 쉽지만, 해리스는 이 소설을 통해 이 세계에 존재하는 여러 소수자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가장 직접적으로는 뱀파이어들로, 이들은 인간들에게 「커밍아웃」을 한 뒤로 인간들과 섞여 살고 있음에도 많은 사람들은 뱀파이어에게 이유 없는 적대감을 가진다. 그들 중 과격한 무리들은 단체를 이루어 뱀파이어들을 「박멸」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남부 루이지애나는 전형적인 백인 중심의 사회로, 작가는 가족적이면서도 향토색 물씬 배는 마을의 모습을 그리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러한 지역 사회가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배타적이며 적대적일 수 있는지를 지적한다. 뱀파이어를 비롯해 텔레파시 능력자, 변신 인간 등이 직간접적으로 차별받는 모습은 동성애자, 흑인, 장애인 등의 현실과 겹쳐지며 독자로 하여금 우리 주변 소수자들을 돌아보게 한다. 줄거리 멀지 않은 미래, 합성 혈액이 발명되어 뱀파이어들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인간들과 어울려 살게 된다. 예쁘장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 때문에 데이트 한번 제대로 못 해본 아가씨 수키. 우여곡절 끝에 뱀파이어 빌과 사귀게 되지만, 바람 잘 날 없는 시골 마을 본템프스에선 또다시 사건이 벌어진다. 다름 아닌 경찰 앤디 벨플러르의 차 안에서 수키의 동료 래피엣이 죽은 채 발견된 것. 수키는 래피엣이 참석했던 비밀 파티가 그의 죽음과 관계있을 것이라 의심하고, 그 파티의 베일을 벗겨 내려 애쓴다. 한편 실종된 뱀파이어를 찾아 달라는 댈러스 뱀파이어들의 요청이 오고, 수키는 빌과 함께 비행기에 오른다. 그곳에서 그들은 반(反)뱀파이어 단체인 「태양 공동체」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과연 수키는 이어지는 위협을 이겨 내고 실종된 뱀파이어를 찾아낼 것인가? 추천평 재밌다. 빠르게 읽힌다. 웃긴다. 뱀파이어 소설과 추리소설을 멋지게 융합하여, 다 읽기 전에 손에서 뗄 수가 없다. 놓치지 말 것. - 수전 사이즈모어 해리스는 뱀파이어와 미스터리가 조합된 이야기를 누구보다도 성공적으로 써냈다. - 사이언스 픽션 크로니클 잘 쓰인, 속도감 넘치는 남부색 물씬 풍기는 이야기가 책장을 끊임없이 넘기게 한다. - 세머테리 댄스
글쓰기에 대하여
프시케의숲 / 마거릿 애트우드 (지은이), 박설영 (옮긴이)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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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의숲소설,일반마거릿 애트우드 (지은이), 박설영 (옮긴이)
마거릿 애트우드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문학가로, 세계 3대 문학상 중의 하나로 꼽히는 부커상을 2회 수상했으며, 소설 <시녀 이야기>로 수십 년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왔다. 이 책 <글쓰기에 대하여>는 시, 소설, 논픽션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저자가 40년의 작가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을 펼쳐내는 책이다. 여섯 번의 대중 강연을 바탕으로 집필한 것으로,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고 솔직한 어투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애트우드는 숱한 작법서와는 다른 각도에서 글쓰기를 둘러싼 심원한 질문들을 던진다. 글은 어디에서 오는가? 작가란 무엇인가?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 왜 글을 쓰는가? 이 책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갈등들을 섬세하게 다루면서, 글쓰기 앞에 가로놓인 난제에 비틀거리지 않도록 지적인 다독임을 건넨다. 그 과정에서 단테와 셰익스피어는 물론, 에밀리 디킨슨과 에이드리언 리치, 뒤라스와 앨리스 먼로, 톨킨과 스티븐 킹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가들의 성좌로부터 글쓰기에 대한 빛나는 사유를 길어낸다.서론: 미로 속으로 1장 길 찾기: 넌 네가 뭐라고 생각하니? 2장 이중성: 지킬의 손, 하이드의 손, 그리고 모호한 이중성 3장 헌신: 위대한 펜의 신 4장 유혹: 푸로스퍼로, 오즈의 마법사, 메피스토와 그 무리들 5장 성찬식: 무명인에서 무명인으로 6장 하강: 죽은 자와 협상하기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세계적인 문학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친근하면서도 지적인 글쓰기 강의 마거릿 애트우드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문학가로, 세계 3대 문학상 중의 하나로 꼽히는 부커상을 2회 수상했으며, 소설 《시녀 이야기》로 수십 년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왔다. 이 책 《글쓰기에 대하여》는 시, 소설, 논픽션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저자가 40년의 작가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을 펼쳐내는 책이다. 여섯 번의 대중 강연을 바탕으로 집필한 것으로,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고 솔직한 어투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애트우드는 숱한 작법서와는 다른 각도에서 글쓰기를 둘러싼 심원한 질문들을 던진다. 글은 어디에서 오는가? 작가란 무엇인가?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 왜 글을 쓰는가? 이 책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갈등들을 섬세하게 다루면서, 글쓰기 앞에 가로놓인 난제에 비틀거리지 않도록 지적인 다독임을 건넨다. 그 과정에서 단테와 셰익스피어는 물론, 에밀리 디킨슨과 에이드리언 리치, 뒤라스와 앨리스 먼로, 톨킨과 스티븐 킹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가들의 성좌로부터 글쓰기에 대한 빛나는 사유를 길어낸다. 작가 애트우드, 글쓰기에 대해 말하다 글쓰기에 대한 책은 많다. 하지만 이것은 애트우드가 쓴 글쓰기 책이다.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는 첫 시집으로 단박에 캐나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캐나다연방총독상을 받았다. 그 후 오륙십 년 동안 시집 18종, 장편소설 18종, 단편소설집 9종 등 문학 분야에서 풍성한 소출을 내왔다. 《눈먼 암살자》(2000)와 《증언들》(2019)로 두 차례나 세계적인 문학상인 부커상을 받았으며, 매해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된다. 또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녀 이야기》는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시위 현장에서 주인공 복장이 코스튬될 만큼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대가’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글쓰기 경력이다. 이 책 《글쓰기에 대하여》는 애트우드가 등단한 지 40년 정도 되는 때에 집필한 것으로, 2002년에 영미권에서 초판이 간행되었다. 첫 번째 부커상을 받은 2000년에 케임브리지대학이 ‘엠프슨 강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애트우드에게 강연을 요청하여, 2년 정도의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대면 강의가 여섯 차례 이루어졌다. 엠프슨 강의는 저명한 작가와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학자들을 초청해 다양한 문학적, 문화적 주제를 쉽게 탐구하는 독특한 장으로서, 케임브리지대학 출판부와 영문학부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강연 시리즈이다. 해당 6회 강의를 원형으로 하여 단행본 형식에 걸맞게 완성도를 높여 《Negotiating with the Dead: A Writer on Writing》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원제인 ‘죽은 자와 협상하기’는 제6장의 부제에서 가져온 것으로, 해당 장은 “이야기를 찾아나는 여정과 그 어둡고도 복잡한 길”에 대해 다룬다. 한국어판에서는 이 책이 작가가 마주하는 전반적인 갈등을 다루고 있는 만큼, 원제의 부제에 좀 더 강조점을 두어 ‘글쓰기에 대하여’라고 제목을 붙였다. 이 책은 제목대로 ‘글쓰기’에 대한 책이다. 또는 ‘작가가 된다는 것’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애트우드는 해당 주제에 접근할 때, 일반적인 작법서나 작가로서의 자서전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밝힌다. 그보다는 글쓰기를 둘러싼 심원한 질문에 답해 나가는 것이 목표였다. 왜 글을 쓰는가? 작가란 무엇인가?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 글은 어디에서 오는가? 애트우드는 이를 통해 ‘글쓰기’, 그리고 ‘작가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밝히려 한다. 말하자면 이 책은 “작가가 서 있는 위치에 대한 글”이라고 애트우드 자신은 표현한다. “박식하면서도 허물없고, 위트 있으면서도 견실하다.” 서론에서는 이 책의 내용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하는 한편, ‘왜 글을 쓰는가’에 대해 간략히 다룬다. 이 질문, 즉 글쓰기의 동기를 짧게 다루는 까닭은 작가들 개개인의 동기가 너무나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애트우드가 조사한 각종 동기의 목록만 빼곡하게 2페이지 반에 가깝다. 애트우드는 ‘왜 글을 쓰는가’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질문, ‘글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물음에 집중할 것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이를 제6장에서 자세하게 다룬다. 제1장과 제2장은 ‘작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룬다. 그중 제1장은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어떤 삶의 과정을 거쳐 작가가 되었는지를 살펴본다. 제2장은 보다 일반적인 논의로 방향을 트는데, 특히 ‘닮은꼴’이라는 개념으로 해당 주제에 접근하는 것이 독특하다. 즉 작가에게는 ‘생활인’으로서의 자아와 ‘예술가’로서의 자아라는 이중성이 있는데, 이러한 ‘닮은꼴’의 자아가 오늘날 작가라는 것의 의미이자 갈등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제3~5장은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라는 질문에 다양한 각도로 답해 나간다. 제3장은 예술과 돈의 대립 속에서 이를 논한다. 작가는 생활인이도 하고 예술가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오롯이 작품만을 바라볼 수도, 순전히 돈만을 추구할 수도 없다. 이른바 “아폴론과 마몬”의 구도 속에서 작가는 “어떤 제단을 숭배”해야 할까? 이런 대립과 유사하게 제4장은 예술과 사회적 책임 간의 모순, 제5장은 예술과 독자 간의 딜레마를 다룬다. 이렇게 다양한 방향에서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라는 물음에 입체적으로 접근한다. 제6장은 ‘글은 어디에서 오는가’를 논의한다. 이는 서론에서 살펴봤듯 ‘왜 글을 쓰는가’라는 글쓰기의 동기와 관련된 질문을 지혜롭게 굴절시킨 것이다. 글쓰기란 곧 “어둠을 밝히고 빛 속으로 무엇인가를 가지고 나오리라는 욕망 혹은 충동”이라고 보는 애트우드는 제6장에서 이러한 관점을 ‘삶과 죽음’의 맥락에 위치시키는 통찰을 보여준다. 만약 어둠 중의 어둠이 죽음이라면, 글쓰기는 인간의 실존과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행위일 것이다. 작가들의 성좌에서 길어낸 글쓰기에 대한 빛나는 사유 이 책은 섬세한 접근이 돋보인다. 애트우드는 결론을 딱 부러지게 내기보다는 행간을 넉넉히 남겨놓는다. 또한 수많은 작가, 수많은 작품으로부터 화려한 인용의 태피스트리를 짠다. 단테와 셰익스피어 같은 고전 작가부터 에밀리 디킨슨과 에이드리언 리치 등의 시인, 그리고 뒤라스와 앨리스 먼로 등의 뛰어난 소설가가 나오는가 하면, 톨킨과 스티븐 킹 같은 장르작가들도 페이지를 수놓는다. 글쓰기에 대한 애트우드 특유의 관점이 이들을 아우르며 지적인 통찰로 독자들을 이끈다.누군가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고, 누군가는 남자나 여자를 꼬드기려고 그곳에 오는 게 틀림없었거든요. 의문이 들었습니다. 문을 통과해 시인들이 우글거리는 개미총으로 들어갔다고 해서 반드시 무언가를 보증받은 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진짜 보증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일까? 대부분의 사람이 입 밖으로 내지 않을 뿐, 본인 머릿속에 책이 한 권 들어 있다고, 시간만 있으면 글로 풀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생각은 어느 정도는 진실입니다. 많은 사람이 실제로 책 한 권은 품고 있거든요. 즉, 사람들이 읽고 싶어할 만한 경험을 하고 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 말이 ‘작가가 된다는 것’과 동의어인 건 아닙니다. “작품이 좋아서 작가를 만나고 싶다는 것은 파테가 좋아서 오리를 만나고 싶다는 것과 같다.” 유명인사(심지어 적당히 유명한 사람)를 실제로 만났을 때 느끼는 실망감(그들은 항상 기대한 것보다 키도 작고 나이도 많고 평범하다)을 가볍게 표현한 말이지요. 하지만 좀 더 사악하게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파테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는 먼저 오리를 죽여야 한다는 의미로요.
2024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본서
영진.com(영진닷컴) / 박윤정 (지은이) / 2023.09.15
23,000원 ⟶ 20,7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박윤정 (지은이)
[2024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본서] 도서가 출간되었다. 2024년 출제기준을 분석, 반영하여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권의 이론서에서 핵심이론과 함수사전을 공부한 후, 2권의 문제집에서 기출 유형 문제&상시 기출 문제를 풀어보자. 이기적은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한다.|1권| Part 00 시험 준비 과정 Part 01 합격 이론 Chapter 01 기본작업 Chapter 02 계산작업 Chapter 03 분석작업 Chapter 04 기타작업 Part 02 기출문제 따라하기 Part 03자주 출제되는 함수사전 |2권| Part 01 기출 유형 문제 Section 01 기출 유형 문제(10회분) Part 02 상시 기출 문제 Section 01 상시 기출 문제(10회분) Section 02 상시 기출 문제PDF(5회분)-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자격증 실기 시험은 무조건 문제를 많이 접해보고, 많이 따라 해 보는 것이 공부의 지름길입니다. 이 과정에서 수험생들이 헤매지 않고 한 번에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동영상 강의는 PC뿐만 아니라 도서 내 QR코드를 이용하여 모바일로도 손쉽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자동 채점 프로그램 제공(학생용, 교사용) 감점사항을 쏙~쏙~짚어주고 인쇄기능까지 제공합니다. 교사용을 이용할 경우 동일 유형의 문제에 대해서도 한 번에 채점, 인쇄가 가능합니다. - 자주 출제되는 함수사전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함수 사전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작성한 예제를 별책에 수록하였습니다. 실습을 통해 시험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감을 키우세요. - 기출 유형 문제&상시 기출 문제 총 26회 제공 시험 유형에 대비하여 기출 문제 따라하기 1회, 기출 유형 문제 10회, 상시 기출 문제 15회를 제공하여 충분히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 궁금증 해결! 이기적 스터디 카페 영진닷컴은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덜어 드리고자 질문답변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다 막히는 문제나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에서 문의해주세요. 전문가로부터 신속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시험 정보와 후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 119 : 강아지 편
시대인 / 이준섭.한현정 지음 / 2017.01.25
16,000

시대인취미,실용이준섭.한현정 지음
부부 수의사로 유명한 저자 이준섭과 한현정이 그동안 동물병원에서 말할 수 없었던, 알려주지 못했던 우리 강아지에 대해서 알려준다. 질환에 대한 의학적인 정확한 정보, 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보가 아닌 강아지를 위해 알고 있어야 할 지식, 강아지의 바디랭귀지, 건강한 반려동물 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속 시원히 알려주고 있다. 애견인을 위해,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 수의학적인 정보와 애견지식, 그리고 애견과 공생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고자 이 책이 만들어졌다. 수의사 부부로 유명한 저자들이 애견인으로서 알고 있어야 할 필요한 정보를 쉽게 풀어 설명했다. 특히 질환 부분에서는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우리 집에 있는 강아지도 이렇지는 않은가 확인도 할 수 있다. 또 행동교정에 대한 정보도 같이 설명을 하고 있어, 강아지와 함께하는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독서이다.- Prologue - 추천사 1장 꼭 알아야 하는 애견지식 10 새 식구 맞이하기 | 강아지 유치원 | 예방접종 및 구충 스케줄 | 중성화 수술에 대해 알아보기 | 같이 살아가기 & 기본관리 방법 | 잘 먹고 잘 사는 법 | 비만 정도 알아보기 | 약 먹이는 법, 연고 바르는 법, 안약 넣는 법 | 아프다는 신호 알아채기 | 애완견의 나이 계산법 2장 증상으로 알아보는 애견의 질환 토해요 | 설사를 해요. | 변을 며칠째 보지 못해요. | 변에서 기생충이 나왔어요. | 변을 먹어요. | 소변에서 피가 보여요. | 소변에서 냄새가 심해요. |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많아요. | 소변을 시원하게 못 봐요. | 눈곱이 끼고 충혈되요. | 눈물이 너무 많이 흘러요. | 눈이 커졌어요. | 눈이 튀어나왔어요. | 눈동자(렌즈)가 하얘져요. | 검은 눈동자가 뿌옇게 변했어요. | 그 밖에 눈 관련 질환 | 귀에서 분비물이 나고 냄새가 나요. | 귀에 멍울이 잡혀요. | 콧물이 나요 & 코피가 나요. | 구취가 심해요. | 입에서 피가 나요. | 침을 많이 흘려요. | 잇몸에 혹이 났어요. | 피부가 기름지고 끈적끈적해요. | 비듬이 많고 건조해요. | 엄청나게 가려워하고, 피부가 벌겋게 변했어요. | 피부에 여드름 같은 것들이 올라와요. | 털이 빠져요. | 피부가 까맣고 단단하게 변해요. | 발을 너무 핥아요. | 몸에 혹이 만져져요. | 다리를 절룩거려요 & 들고 다녀요. | 다리를 끌고 다녀요 & 비틀거려요. | 머리가 기울어졌어요 & 한쪽으로 빙빙 돌아요. | 발작을 해요. | 기절을 해요. | 헉헉대고 숨을 잘 못 쉬어요. | 기침을 심하게 해요. | 거위소리 같은 소리를 내요. | 코를 심하게 골아요. | 배가 불렀어요. | 황달이 있어요. | 피부와 점막이 창백해요. | 피부에 반점들이 생겨요. | 살이 많이 빠져요. | 살이 너무 쪘어요. 우리 아이 비만도는? | 열이 나요. | 엉덩이를 끌고 다녀요. | 외음부에서 피ㆍ고름이 나요. | 유선에 혹이 만져져요. | 유선이 열이 나고 부어 있어요. | 고환이 커졌어요. | 고환이 안 만져져요 & 한쪽만 있어요. | 고추에서 농이 나와요. 3장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게 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1. 응급 처치법 상처가 났을 때 | 안구가 튀어나왔을 때 | 탈장이 되었을 때 | 발톱을 깎다가 피가 날 때 | 발작할 때 | 숨을 못 쉴 때(인공호흡) | 심장이 안 뛸 때(심장마사지) | 화상을 입었을 때 | 열사병 | 저체온증 |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었을 때 | 애기가 나오려 할 때 | 혈당이 낮을 때 2. 노령견 케어 건강검진의 중요성 | 건강검진 대상과 횟수 | 노령견 건강검진 항목 | 노령견 건강관리 | 노령견 행동변화 이해하기(치매 등) | 편안한 노후 환경 만들어주기 | 행복한 이별 준비하기 3. 몸이 아니라 마음이 아파요. 기본적인 행동, 표정 읽기 | 분리 불안 -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요! | 끊임없이 짖기 | 사람을 물어요. | 붕가붕가가 너무 심해요. 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사료 외에 꼭 영양제 등을 먹여야 하나요? | 강아지와 서열 정하기 | 좋은 간식 고르는 법 & 간식 횟수 정하기 | 산책은 꼭 시켜줘야 하나요? 적절한 운동이나 산책 강도, 시간, 횟수는? | 애견의 질환 중에 사람에게 옮을 수 있는 것이 있나요? | 아이랑 강아지랑 같이 키우면 안 되나요? | 아파트에서 법적으로 강아지를 키우면 안 되나요? | 성대수술시키면 개가 우울증에 걸리나요? | 아플 때 사람 먹는 약이나 연고를 발라줘도 되나요? | 한방치료가 정말 효과가 있나요? | 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 해외에 나갈 때? 5. 품종별 주의사항 6. 치료멍멍 미용실(우리아이 예쁘게 키우기)당신이 팻팸(Pet Family)족이라면 꼭 옆에 두고 보아야 할 필수 도서! 이런 모든 분들께 동물병원 119가 필요합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 항상 잘해주고 싶고, 집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우리 강아지. 또 하나의 가족이 된 우리 강아지. 하지만, 우리 강아지가 잘 있는 것인지, 좋아하는 것인지, 무슨 행동인지, 무슨 뜻인지, 왜 짖는 건지, 왜 이러는 건지,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아픈 건지 정상인 건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애견인이라면 모두 똑같은 고민과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인터넷의 정보를 믿기에는 불안하고, 어디 마음 편히 물어볼 곳은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는 현실. 말 못하는 강아지도 답답하고, 애견인도 답답합니다. 강아지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속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습니다. 부부 수의사로 유명한 저자 이준섭과 한현정이 그동안 동물병원에서 말할 수 없었던, 알려주지 못했던 우리 강아지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질환에 대한 의학적인 정확한 정보, 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보가 아닌 강아지를 위해 알고 있어야 할 지식, 강아지의 바디랭귀지, 건강한 반려동물 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이제는 속 시원히 알려드립니다. 강아지를 사랑하고 아끼는 애견인만을 위한 필독서! 동물병원 119 애견인구가 1,000만 명인 시대, 우리는 강아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질환, 공생, 치료 등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최소 구충 스케줄이나 예방접종에 대해서는 알고서 우리의 강아지를 대하고 있을까? 너무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정확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던 것은 아닐까? 아니면, 비전문가인 애견인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관찰하면서 만든 책만 있었던 것은 아닐까? 사실 다 맞는 이야기다. 커뮤니티를 통해 구전으로 전해지는 잘못된 상식, 비전문가에게 묻고 답하는 우리 애견인들의 태도, 외서들에 의존한 책, 수의사들의 수의학적인 설명 부족 등 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애견인을 위해,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 수의학적인 정보와 애견지식, 그리고 애견과 공생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고자 이 책이 만들어졌다. 수의사 부부로 유명한 저자들이 애견인으로서 알고 있어야 할 필요한 정보를 쉽게 풀어 설명했다. 특히 질환 부분에서는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우리 집에 있는 강아지도 이렇지는 않은가 확인도 할 수 있다. 또 행동교정에 대한 정보도 같이 설명을 하고 있어, 강아지와 함께하는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독서이다.
도쿄의 부엌
앨리스 / 오다이라 가즈에 (지은이), 김단비 (옮긴이) / 2018.07.20
13,800원 ⟶ 12,420원(10% off)

앨리스소설,일반오다이라 가즈에 (지은이), 김단비 (옮긴이)
일본 「아사히신문」 웹진 인기 연재물 '도쿄의 부엌'이 한 권의 책으로 엮였다. 매주 한 곳씩, 지금까지 103곳의 집을 방문, 책에는 그중 50곳의 집을 추려 실었다. 요리를 하는 사람도 하지 않는 사람도, 혼자 사는 사람도 누군가와 의지하며 사는 사람도, 어느 누구의 부엌이든 그곳에서는 사람의 말과 멜로디가 들려오는 듯하다. 특별할 것 없는 냄비와 머그잔, 도시락통이 '들어봐, 들어봐' 하며 말을 걸어온다.시작하며_수다스러운 부엌 도쿄 부엌 도감 깊은 밤 가스레인지 앞 지정석에서 휴식을 거리에 녹아드는 문화주택, 미의 기준은 전부 자신들 안에 그릇과 커틀러리를 허가제로 사는 절묘한 균형의 부부 지은 지 80년, 폐품으로 되살아나는 DIY의 전당 요리를 하지 않는 ‘집 애호가’의 반전 취미 사라져가는 아사가야 주택, 꿈같은 시간이 지나고 좋아하는 사람이 나고 자란 거리의 맛을 추구하며 오사카의 반찬이 가르쳐준 건강의 비밀 일본술, 샤미센, 채소샐러드… 70대의 알찬 싱글라이프 남인도의 엄마들과 마음도 맛도 이어진 평온한 터전 상하이의 식탁에서 배운 ‘만족을 아는’ 생활 깊은 밤에 기울이는 술잔, 부부 둘만의 시간 연립주택의 3평짜리 거실에서 주말마다 파티 천국 지은 지 68년 된 미군 하우스 생활, 그 다음의 이상향을 찾아서 어느 나라에 살든 나다운 식탁에서 취향껏 고른 타일과 원목 마루, 집 짓기를 지탱한 작은 비밀 홀로 싱크대 앞에 서다, 다시 돌아온 본가에서 일터 겸 생활공간, 요리 연구가의 기능적인 작업실 연인끼리 채식 라이프 솜씨 없는 남자가 찾아낸 요리 승부수 깜박 잊은 홍차 한 잔에서 시작된 마흔 언저리의 집 짓기 제사 때 발견한 뜻밖의 ‘베풀기 DNA’ 까다로운 취향보다 중요한 게 분명 있다 결혼 1년 차, 아침마다 둘만의 ‘부엌 다도’ 니시오기쿠보의 30년 된 집, 남녀가 처음 함께 살기 시작할 때 말차 마니아의 디자인 왕국 머릿속 98%가 음악이라는 스물셋 청년의 생명줄 시나가와 거리에 녹아드는 다국적 셰어하우스 신발광의 그릇 사랑, 멋을 아는 사람의 레트로풍 공간 목공이 특기인 남편과 요리를 좋아하는 아내, 정착형 노숙자 부부 페라리 레드 컬러의 생기 있는 ㄱ자형 주방 현관 옆, 등산가의 비행기 조종실 같은 주방 한 달에 한 번 있는 파티를 위해 리모델링 인도 Only, but not all 바라만 봐도 반겨주는 것 같은 작은 창문 시타마치에서 홀로, 자유분방한 남자의 아지트 스물여덟, 연애 중. 그릇에 둘러싸인 원룸 심장병을 앓은 지 3년, 이제는 요리 연재까지 계속되는 청춘은 오픈 키친에서 30년 전에 산 요리책이 지금도 바이블 일곱 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오늘 밤에도 한잔 없지만 있다, 있지만 없다 출발점은 상사의 집 식탁 협소한 주택에서 쾌적하게 지내는 조건 우리 집 부엌 연대기 〔취재 에피소드①〕 평범한 부엌에 분 민예의 바람 이야기가 있는 도쿄의 부엌 부엌, 그리고 남편에게도 ‘안녕’을 아버지의 기억, 어머니의 맛, 그리고 햄버그스테이크 접착제와 헬멧과 스크램블드에그가 있는 곳 우여곡절 끝에 볕 잘 드는 집으로 아아, 넘쳐 나는 물건에서 쇼와 시대의 향기가 임시 도시, 임시 부엌 〔취재 에피소드②〕 풍부한 고독 모두의 부엌 ‘특급 비법’_영혼은 작은 곳에 깃든다 떨어지면 곤란한 것∼맛국물·조미료편 떨어지면 곤란한 것∼차·기타 식품편 애정 듬뿍 냄비와 주전자 우리 집의 편리한 도구 이것저것 모두의 수납 아이디어①∼식품편 모두의 수납 아이디어②∼상부장·서랍편 모두의 수납 아이디어③∼싱크대 아래·벽·기타 멋스러운 휴지통 스펀지&세제 어떻게 보관할까? 맺음말을 대신하며‘평범한’ 부엌이지만 그곳에는 일상의 드라마가 숨어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 웹진 인기 연재물 「도쿄의 부엌」이 한 권의 책으로 엮였다. 매주 한 곳씩, 지금까지 103곳의 집을 방문, 책에는 그중 50곳의 집을 추려 실었다. 요리를 하는 사람도 하지 않는 사람도, 혼자 사는 사람도 누군가와 의지하며 사는 사람도, 어느 누구의 부엌이든 그곳에서는 사람의 말과 멜로디가 들려오는 듯하다. 특별할 것 없는 냄비와 머그잔, 도시락통이 ‘들어봐, 들어봐’ 하며 말을 걸어온다. 나만의 작은 숲, 부엌 소소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모험 2018년 초, 팍팍하고 고단한 도시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간 주인공의 느릿한 일상을 그린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도시에서 밥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할 만큼 피로한 삶을 살던 주인공이 고향집에 내려가 어린 시절 엄마와의 추억이 깃든 부엌에서 매끼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해먹으며 차츰 일상을 되찾아가는 과정은 일종의 치유와 같았다. 영화에서는 특히 주인공이 매일 서는 부엌 풍경이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엄마의 손길이 남아 있는 부엌에 주인공의 손길이 덧칠해졌다. 소쿠리, 항아리, 밥솥 등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주방도구들에서 이야기가 흘러넘쳤다. 부엌은 요리를 하는 공간이다. 그곳에서 일상이 버무려진 음식을 만들고, 그 음식들은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한다. 그리고 그런 매일이 차곡차곡 쌓여 인생이 만들어진다. 보통 인테리어 잡지에는 실리지 않는 것들에서 뜻하지 않게 ‘그 사람’이 보일 때가 있다. 고향과의 거리, 지금까지 걸어온 길. 얼마나 사랑받으며 자라왔는지,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 생활신조와 장래의 꿈까지. 다이닝룸이나 거실과 달리 부엌에는 꾸미려야 꾸밀 수 없는 진짜 일상이 넘쳐 난다. 성품과 개성이 어떻게든 겉으로 드러나고 만다. 어느 디자이너의 조명, 어느 브랜드의 컵과 같은 취향 이상으로, 식기건조대를 두면 걸리적거려서 설거지를 하자마자 접시를 닦아버리는 무의식적인 습관이나, 본가에서 먹던 달큰한 간장만 고집하는 그 사람만의 당연한 일상이 내게는 흥미롭게 다가왔다.(5~6쪽) 지은이의 말처럼 매일 사용하는 부엌은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사용자의 흔적이 드러난다.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그 사람의 습관, 취향, 좋아하는 음식 등 개개인이 품고 있는 성품이 배어나온다. 인테리어·건축 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하던 지은이는 취재를 가서도 생활의 냄새가 짙게 밴 공간이나 냄비가 가지런히 놓인 부엌을 보면 마음을 빼앗겼다고 한다. 비록 낡고 좁아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부엌이지만 집 주인이 쓰기 편한 방식으로 정리한 풍경, 상처나 결핍조차 멋이 되는 활기차고 즐거운 공간을 보면 ‘이 사람은 여기서 어떤 요리를 만들까. 이 나무 밥통은 어떤 계기로 샀을까’ 하는 식으로 취재 테마와는 관계도 없는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릿속을 꽉 채웠다고 한다. 그런 지은이의 관심사를 눈치 챈 일본의 출판사가 책으로 엮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을 했다. 그전까지 글만 썼던 지은이에게 직접 사진까지 찍어보라는 말과 함께. 그렇게 지은이의 느릿느릿 부엌 순례가 시작되었다. 이후 일본의 유력지 『아사히신문』 디지털본부 ‘&W’에 매주 한 곳의 부엌 이야기를 올렸다. 반응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2013년 1월부터 현재까지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취재한 곳만 해도 170곳이 넘는다. 긴 시간 동안 「도쿄의 부엌」이 사랑받아온 이유는 뭘까. 무엇이 평범하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가를 판단하는 기준은 없다. 그렇지만 100곳이 넘는 집을 돌아다녀본 지금 생각하면 멋들어진 시스템키친이나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근사한 설비를 갖춘 곳은 극히 드물었다. 싱크대와 상부장이 있고, 술병과 채소가 너저분하게 삐져나와 있고, 이렉타의 철제 선반이나 무인양품과 이케아의 틈새 가구가 놓인 흔하디흔한 부엌이 대부분이었다. 그것이 도쿄의 ‘평범함’일지도 모른다.(286쪽) 우리는 알게 모르게 그런 ‘평범함’에 끌리고 매료된다. 그 평범함 속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드라마가 배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은이는 그것들의 극히 일부라도 건져 내고 싶어서 서투른 사진 솜씨와 필력으로 안간힘을 썼다고 전한다. “별 생각 없이 먹고 사용하는 것에서 인생의 한 부분을 엿본다. 익명이기 때문에 보이는 본질도 분명 있다. 그런 부엌을 찾아다니는 소소한 모험을 통해 도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내가 그랬듯이, 부엌을 뒤로하고 나왔을 때의 따스하고 온화한 마음의 평화가 당신에게도 찾아온다면 기쁘겠다.” 원서에서는 중반 이후부터 부엌 사진을 흑백으로 처리해 아쉬움이 남는다는 독자들이 있었다. 그런 점을 보완해 한국어판 『도쿄의 부엌』에는 특별히 50곳의 부엌 전부를 컬러 사진으로 담아냄으로써 한국 독자들에게 평범하지만 개성 넘치는 도쿄의 부엌 풍경을 전하고자 했다. 자, 그럼 맛있는 이야기가 익어가는 도쿄의 부엌 순례를 떠나볼까. 작지만 부족한 건 하나도 없을 것 같은 그녀의 아지트를 보고 부엌에 관한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본 전통찻집을 꾸려가는 주인이 집에 돌아와 편히 한숨 돌리는 장소는 그 어느 곳보다 특별하다._「깊은 밤 가스레인지 앞 지정석에서 휴식을」에서 부엌에는 플라스틱 제품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낡은 목조 가옥을 잘 가꾸어 애지중지 손을 봐가며 살고 있다. 부부 두 사람 다 집은 ‘마을의 재산’이며 풍경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합성수지가 아무리 형형색색으로 겉보기에 예뻐 보여도 나무나 돌, 도자기 등 자연 소재가 가진 질감의 아름다움에는 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세월과 함께 점점 깊은 맛을 더해가는가.’ 이것이 그들 마음속에서 집의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기준이다._「거리에 녹아드는 문화주택, 미의 기준은 전부 자신들 안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