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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지는 저녁
파람북 / 정호승, 강병인 (지은이) / 2020.11.12
14,000원 ⟶ 12,600원(10% off)

파람북소설,일반정호승, 강병인 (지은이)
한국 문학사에 기록될 빛나는 문장과 대표 시인들의 시 작품을 글씨 예술가 강병인이 자신만의 필법(筆法)으로 풀어내는 ‘강병인 쓰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정호승 시인이 손글씨에 적합한 35편의 시를 가려 뽑고 강병인이 심혈을 기울여 쓴 손글씨 시집이다. ‘강병인 쓰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글씨 예술가가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시작품을 특유의 붓글씨로 재해석해 나가는 파격적인 기획이다. 시집은 시인별로 구성되며, 시인의 개성적인 시 세계와 강병인 작가의 심미적 조형의 세계가 어우러져 한층 증폭된 시정(詩情)의 울림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규격화된 활자에 대한 밋밋한 접근에서 벗어나, 시인의 시심(詩心)에 다가가는 기쁨과 더불어 시 읽기의 또 다른 차원의 즐거움을 경험할 것이다.서문정호승 묵향 가득한 자연의 글씨 서문강병인 붓이 울고 글씨가 운다 한들 꽃 지는 저녁 /상처는 스승이다 /수선화에게 /별들은 따뜻하다 /봄길 / 결빙 /새벽편지 /풍경 달다 /하늘의 그물 /술 한잔 /내가 사랑하는 사람 /선암사 /여행 /이슬의 꿈 /봄비 /어느 소나무의 말씀 /벗에게 부탁함 /설해목 /허허바다 /어린 낙타 /폐지廢紙 /부치지 않은 편지 /굴비에게 /겨울강에서 /햇살에게 /강물 /첫눈 /달팽이 /라면 한 그릇 /별 /또 기다리는 편지 /가을폭포 /삶 /못 /밥 먹는 법 정호승 산문 ―시와 시인에 대한 몇 가지 생각정호승 시와 강병인 글씨의 찬란한 만남 ‘강병인 쓰다’ 시리즈의 두 번째 ― 정호승 시집 『꽃 지는 저녁』 한국 문학사에 기록될 빛나는 문장과 대표 시인들의 시 작품을 글씨 예술가 강병인이 자신만의 필법(筆法)으로 풀어내는 ‘강병인 쓰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정호승 시인이 손글씨에 적합한 35편의 시를 가려 뽑고 강병인이 심혈을 기울여 쓴 손글씨 시집이다. ‘강병인 쓰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글씨 예술가가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시작품을 특유의 붓글씨로 재해석해 나가는 파격적인 기획이다. 시집은 시인별로 구성되며, 시인의 개성적인 시 세계와 강병인 작가의 심미적 조형의 세계가 어우러져 한층 증폭된 시정(詩情)의 울림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규격화된 활자에 대한 밋밋한 접근에서 벗어나, 시인의 시심(詩心)에 다가가는 기쁨과 더불어 시 읽기의 또 다른 차원의 즐거움을 경험할 것이다. 강병인은 서예와 디자인을 접목한 캘리그래피를 대중화시키는 데 선구적 역할을 해온 작가이다. 한글의 창제원리를 작품 철학으로 삼아 한글 글꼴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알려왔으며, 집요하게 소리 문자의 영역을 넘어 뜻 문자로서의 가치를 글씨에 담아내고 있다. 이 지점에서 그의 글씨가 단순한 흘림글씨나 과도한 디자인과 상업성에 천착하는 캘리그래피와 궤를 달리한다고 할 수 있다. 그가 주목하는 것은 한글의 제자원리에서 드러나는 천인지(天人地)와 합자, 순환의 원리이다. 하늘(초성)과 땅(종성), 사람(중성)의 세 요소가 합하여 문자를 이루는 원리에서 한글의 입체성과 예술성을 도출해 내며, 모음의 변화를 통해 기운의 생동과 자연의 변화, 인간의 삶과 희로애락을 표현한다. ‘봄’이라는 글자에서 꽃의 생장이 그려지고, ‘바람’이라는 글자에서 불어오는 기운이 느껴지는 이유다. 강병인의 글씨 도구는 붓이다. 모필의 탄력을 이용해 소리가 없어도 음률(音律)이 와닿고, 빛깔이 없어도 현란한 색채감을 느끼게 한다. 시가 가지는 고유한 미적 요소들을 표현해낼 수 있는 최적의 도구라 할 수 있다. 강병인의 글씨는 ‘소리 문자’ 한글에 ‘뜻 문자’의 기능을 부여해 자연의 미세한 변화와 인간의 다채로운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낸다. 여기에 붓이 가지는 미적 기능을 더해 시의 또 다른 감흥과 도저한 문자향(文字香)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시가 가지고 있는 감정들 시어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 활자로는 전달되거나 표상되지 않는 이야기들 획 하나하나에 스며들고 입체적으로 일어나 또 다른 시어가 되길 바라는 간절함으로 글씨를 썼습니다. 저 옛날 왕희지가 난정서를 썼듯이. 추사를 따르는 이들이 인왕산 아래 송석원에 모여 시를 짓고 글씨를 쓰며 그림을 그렸듯이. ―강병인나는 분노보다 상처 때문에 시를 쓴다. 상처보다 그 상처에서 오는 고통 때문에 시를 쓴다. 기쁨보다 슬픔 때문에, 햇빛보다는 그늘 때문에 시를 쓴다. 상처 없는 사람은 결코 먼 길을 떠날 수 없고, 이미 먼 길을 떠난 사람에겐 그 상처가 오히려 힘이 된다. 나는 지금껏 그 상처와 고통의 힘으로 시의 길을 걸어왔다. 세상에는 가도 되고 안 가도 되는 길이 있지만 꼭 가야 할 길이 있다. 나에게 그것은 시의 길이다. 13. 나는 아직 시가 무엇인지 모른다. 한때는 시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시를 쓴다는 절망감에 빠지기도 하고, 시가 무엇인지 좀 알고 쓰면 좋겠다는 열망감에 사로잡힌 적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모른다는 것은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나는 지금 모르기 때문에 시를 쓸 수 있다. 만일 시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영원히 알 수 없지만) 지금쯤 나는 시를 쓰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마치 내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것과 같다. 만일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그 앎을 실천해야 한다면, 내가 그 누구를 사랑할 수 있고, 또 그 누구한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인가. 19. 시의 배경은 침묵이다. 시는 침묵으로 이루어진다. 시에 있어서는 침묵의 가치가 중요하다. 그래서인지 갈수록 내 시가 짧아진다. 인생이 짧은데 어떻게 시가 길어질 수 있으랴. 말 없는 말이 더 중요하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 사랑한다는 사실을 잘 안다. 시는 말 없는 말이다. 언어 없는 언어다. ―정호승 산문 〈시와 시인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중에서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딥앤와이드(Deep&WIde) / 신하영 (지은이) / 2020.11.18
15,000

딥앤와이드(Deep&WIde)소설,일반신하영 (지은이)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로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신하영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사랑과 이별, 상처와 시련, 행복과 기쁨이 공존하는 일상을 보내며 느꼈던 감정과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는 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콰야 작가의 새로운 표지와 사랑에 대한 추가 챕터가 담긴 이번 개정판은 기존 책보다 더욱 성숙하고 따뜻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에서 밀려오는 감정에 힘들어하는 독자의 마음을 이해하려 드는 것보단 공감하고 다독여주는 신하영 작가의 태도는 많은 독자들에게 진한 위로를 주고 있다. 한 명의 작가가 아닌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전하는 말들은 독자들에게 동질감이라는 울림을 전달한다. 제법 성숙해져가는 우리들은 때때로 초연한 마음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신하영 작가는 조금은 눌려있는, 제법 인생을 살아온 성숙한 이들에게 나도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걸 말하며 조심스럽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책이며 당신의 일상을 한층 더 평온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책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이다.첫 번째.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부러운 방관자 12 가을과 온수 13 시절인연(時節因緣) 15 데리러와서 고마워 17 불행한 남자 19 1/2 22 비누 27 은구슬 32 누구든 쓸쓸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33 제법 열심히 우울해하였다 35 8시의 저녁 38 생채기 40 예쁘지 않은 사람 42 성난 팔자 46 별 것 없이 사랑에 빠지는 것 48 외딴섬 51 잊고 싶은 기억 53 한밤의 대화 55 당신의 보폭 58 아기 여우 60 수평선과 바다 61 미안해요 64 Tea 67 그녀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68 기억의 재단 72 못된 것들이 참 많다 74 중지 76 필연적인 행복이 있습니다 78 안정 80 불확실함의 매력 81 야성적인 인생 82 두 번째. 다른 사람들처럼 시절 89 가브리엘 91 사랑의 타액에 젖어 93 나의 작은 도시 95 천문학 97 시간이 흐른 뒤에 들을 수 있는 99 공기 101 똑같은 하루를 보냈다 103 잘 알지도 못하면서 105 왜 106 사연 107 마음근육 110 허풍선 112 사명 114 반찬투정 116 악어새 118 연의 가치 120 곁 121 More Lettuce 122 독립영화같이 124 愛 126 연명 128 그 후, 추억상점 129 연애의 온도 131 소화 133 충분 135 그녀가 그랬대요 137 언제까지나 물 흐르듯 139 Me My Self 141 내게 너무 위험한 142 오래된 것 144 다리 146 세 번째. 우린 내일도 아마 쓸쓸할거야 재즈와 무화과 151 비례 154 호박과 마요네즈 156 소파 158 약속 160 프리지아 162 대화의 열매 164 제 이상형은 그냥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166 운명이라하면 168 이별역 170 복숭아 171 기이 173 본래 175 정돈 177 8시 30분 179 유월의 작은 동네에서 181 비축 183 아들 185 오른손을 들어주세요 187 애석합니다 189 월차 191 애써 193 그녀의 계절 196 신호 199 덜 익은 사과 201 동화 202 은하 204 고혹적인 사람 205 멋쩍은 웃음 208 꽃비 209 사별 212 수요일엔 비가 내렸습니다 214 네 번째. 그렇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예전에 우린 외롭지 않았다 221 여린 사람아 223 메마른 입술이 거울 속에 보입니다 225 지겨운 이야기들이야 사랑과 이별과 삶은 227 다른 지구 229 일상의 속도 231 자두 233 부러운 235 빈틈도 틈틈이 사랑해 237 동경 240 날씨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242 위로를 바라지 않는 나의 순수한 우울을 위해 243 잔여물 246 끈 247 할 말이 있어 250 사소 252 감기 254 가면 256 고뇌 그리고 고뇌 257 땅으로 내려간 어깨 259 왼쪽 다리에 힘을 주고 허리를 꼿꼿이 세운다 261 굳은살 262 지침 264 범람 266 부재 269 불행 270 아픔 계산기 272 퇴근길에서 274 친구야, 친구야 276 “안녕” 278 괜찮으면 저 사진 한 번만 찍어주실래요 280 신호등 282 멈칫 284 무온도 286 Jazz 288 필연적인 패배가 있다 290 우물 292 인연의 고리 293 침대에 누워 생각했습니다 297 아버지에게 300“당신은 오늘 어떤 사랑을 하셨나요?” 당연한 말들의 부재를 겪고 있는 현대인은 아주 사소한 말에 위로를 받고 눈물을 흘린다. 그래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연한 문장에 의지한 채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위로 또한 쌓이게 되면 독자는 활자에 대해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는 짧은 에세이에 권태를 느낀 독자들 위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신하영 작가는 보통의 감성을 독백, 일기, 대화, 짧은 소설형태로 해석하여 삶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과 이별 그리고 우울한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모든 걸 이해하려는 태도보단 우리의 감정을 들어주고 헤아려주는 문장들은 작가와 독자의 입장이 아닌 똑같은 세상에서 시련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친구 같은 느낌을 주게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재미를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부러운 방관자 이렇게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자면 “좋다”라는 말을 입에 머금게 됩니다. 뭐가 그리 좋아서 저리 웃고 계실까. 연인과 함께 간 그곳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같은 생각들이 머릿속에 차면 그들의 사랑이 꼭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만약 제가 그 사람에 대해 물어본다면 “이 사람은 에쿠니 가오리를 좋아해요.”라던가 “나 때문에 빵을 좋아하게 됐어요.”라는 말을 푸스스 웃으며 내뱉겠죠.어떨 땐 조용한 곳에서 턱을 괸 채 한껏 부러운 마음으로 누군가의 사랑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이런 사랑도 있구나 하면서 나의 사랑을 떠올려보고도 싶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시나요. 연인과 어떤 로맨스를 만들고 계시나요. 그리고 어떤 사랑을 하고 싶으신가요. 나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 사랑으로 행복한 당신이겠죠. 우울 열심히 우울해야 할 때가 있다. 소모하고 사용하고 가끔은 이 낮은 감정을 이용하는 것이다. 마음의 구조신호를 묵인하다보면 사람은 치졸하게 변한다. 우울하지 않을 때 우울한 척하여 거짓된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낮은 내 모습에 솔직해지자.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되니까.
즉각적 훈육
시그니처 / 오쿠다 켄지 지음, 정연숙 옮김 / 2017.04.28
15,000원 ⟶ 13,500원(10% off)

시그니처육아법오쿠다 켄지 지음, 정연숙 옮김
일본 엄마들에게 '육아의 신'이라 불리는 오쿠다 켄지 교수가 전하는 아이의 문제 행동 대처법. 일본에서 20여 년 넘게 부모와 아이들을 상대해온 응용행동분석학자이자 심리임상가인 오쿠다 켄지 교수에게 아이의 문제 행동 대처법을 배운다. 오쿠다 켄지 교수는 아이의 기질과 습관은 타고난 성격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관심과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세상에 문제 부모는 있지만 문제 아이는 없다는 것. 그는 아이의 문제 행동 너머 진짜 마음을 알면 잔소리, 큰소리, 짜증내지 않고도 아이의 즉각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즉각적 훈육>은 단지 책에서 말하고 있는 교육 또는 심리학 이론이 아니라 행동분석학자이며 임상가인 저자가 실제로 수많은 아이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한 결과와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에 기반한 내용을 담았다. '죽어도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의 행동을 관찰, 분석해 그 이면에 감춰진 다양한 원인을 찾아내어 올바른 방향으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일을 해온 저자는 지금도 매일 대학의 상담실, 클리닉, 학교, 일반 가정 등 다양한 장소에서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Prologue | 훈육이 달라지면 아이의 행동도 달라진다 Chapter 1 아이의 문제 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 위험한 버릇을 초장에 없애려면 : : 아이가 어른처럼 행동하길 바라는 부모들에게 : : 아이의 변덕을 어디까지 참아줘야 할까? : : 공포심을 주지 않고 아이를 제어하는 법 : : 사람들 앞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 가르치기 : : "야단을 쳐야 할까요?" Chapter 2 "더이상 휘둘리고 싶지 않아요"- 아이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지지 않는 법 : : 아이와 기 싸움을 할 때 : : 상처주지 않고 버릇을 고치는 '레드카드 테크닉' : : 아이의 권리를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 : 규칙이 없는 것보다 '깨진' 규칙이 더 문제다 Chapter 3 아이의 즉각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칭찬과 꾸중의 기술 : : 1만 번이라도 칭찬해주겠다는 생각 : : 부모가 정한 규칙의 함정 : : 칭찬 타이밍을 찾아야 하는 이유 : : 눈높이는 낮추고, 관심은 높이자 : : 스스로 하는 아이 vs 혼나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 : : 칭찬의 방향이 문제다 Chapter 4. 문제 아이는 없다- 아이의 문제 행동 너머 진짜 마음 : : 말을 듣지 않는 아이 : 말의 권위를 세우려면 육아 비전부터 다시 써라 : : 의욕이 없는 아이 : 때론 적절한 보상이 아이의 자발성을 끌어낸다 : : 폭력적인 아이 : 아이의 폭력성, 부모가 원인이다 : : 갑자기 방황하는 아이 : 다그치기보다 마음을 읽어주자 Epilogue | 분노와 잔소리, 훈계를 버린다면…"아이에게 휘둘리지도 않고 폭발하지도 않으려면?" 아이 앞에서 욱했다 돌아서면 후회하는 부모들의 필독서! 지혜로운 부모들은 아이의 문제 행동에 즉시 개입한다 √ 일본 엄마들에게 '육아의 신'이라 불리는 오쿠다 켄지 교수가 전하는 아이의 문제 행동 대처법… 일본에서 20여 년 넘게 부모와 아이들을 상대해온 응용행동분석학자이자 심리임상가인 오쿠다 켄지 교수에게 아이의 문제 행동 대처법을 배운다. √ 지혜로운 부모들은 아이의 문제 행동에 즉시 개입한다 …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버릇 없이 굴 때 당황한 부모들은 아이에게 벌컥 화를 내거나 윽박지르며 '나중에 보자'고 하지만 아이의 시계는 언제나 '지금 이 자리'일 뿐 '나중'은 없다. 부모나 아이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훈육, 즉 행동의 시점을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 √ 아이는 '당연히' 왜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른다…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지." "친구에게 양보하고 배려해야지." "착하고 바른 말을 써야 해." 부모들의 이런 말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아이를 이해시킬 수 없다. 아이에게 어떤 행동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반드시 그 즉시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야 한다. √ 잔소리 큰소리, 짜증내지 않고도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법… 백 마디 잔소리보다 부모의 강력한 행동 하나가 아이의 좋지 않은 행동을 즉각적으로 바로잡을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한번 정한 규칙과 원칙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는 점이다. 규칙과 원칙을 정해놓고 이를 어겼을 때,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한다면 화내거나 윽박지르지 않고도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 √ 아이의 문제 행동 너머 진짜 마음을 아는 법… 세상에 문제 아이는 없다. 다만 문제 부모만 있을 뿐이다. 아이들이 폭력성을 나타내는 경우는 자신의 욕구가 좌절되었을 때이다. 아이의 공격성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주변 환경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다. 상처받았을 때 분노의 표현으로 폭력성을 드러내는 아이의 진짜 마음을 먼저 살펴야 한다. '자기 멋대로 하는 아이'가 아니라 '제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두는 부모'가 문제다 ■ 잔소리 대신 강력한 행동으로 아이의 나쁜 습관을 바로잡는 '즉각적 훈육' 독박 육아. '한 아이를 키우는 데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어디에서도 도움 받을 데 없이 혼자서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는 부모들의 자조적인 표현이다. 때로 부모 노릇 반납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힘들어 하는 부모들의 하소연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도대체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요?" "우리 아이도 바뀔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아이의 나쁜 습관이나 거슬리는 행동을 즉각적으로 고칠 수 있을까요?" 일본에서 무수히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하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육아 처방으로 이름난 아동심리 전문가 오쿠다 켄지 교수(오우카가쿠엔대학 인문학부 준교수)는 이 물음에 속시원히 답해준다.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그 어떤 문제 행동도 즉각 고칠 수 있다고. 오쿠다 켄지 교수는 아이의 기질과 습관은 타고난 성격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관심과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세상에 문제 부모는 있지만 문제 아이는 없다는 것. 그는 아이의 문제 행동 너머 진짜 마음을 알면 잔소리, 큰소리, 짜증내지 않고도 아이의 즉각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번에 발간된 <즉각적 훈육>(시그니처 펴냄)은 단지 책에서 말하고 있는 교육 또는 심리학 이론이 아니라 행동분석학자이며 임상가인 저자가 실제로 수많은 아이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한 결과와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에 기반한 내용을 담았다. '죽어도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의 행동을 관찰, 분석해 그 이면에 감춰진 다양한 원인을 찾아내어 올바른 방향으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일을 해온 저자는 지금도 매일 대학의 상담실, 클리닉, 학교, 일반 가정 등 다양한 장소에서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다음은 위에서 말한 부모들의 공통된 질문에 대한 오쿠다 켄지 교수의 단도직입적인 답변이다. Q1. 도대체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요? A. 지금까지 부모님의 훈육 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귀가 따갑도록 잔소리를 하고 눈물이 쏙 빠지도록 야단을 쳐도 아이의 나쁜 습관이나 거슬리는 행동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지금까지 부모의 양육 태도와 훈육 방식을 되돌아 봐야 한다. 대부분의 문제는 아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훈육에 대한 부모의 태도와 방식에 있다. 섣불리 아이 자체를 문제로 여기는 실수는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Q2. 우리 아이도 바뀔 수 있을까요? A. 물론이다. 부모의 태도와 방식이 바뀐다면 아이도 분명 바뀐다. 훈육이 달라진다면 아이의 행동 패턴도 달라진다. 가령 아이가 폭력성을 보인다고 해도 부모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을 써서는 안 된다. 폭력으로 아이의 폭력성을 바로 잡겠다는 생각은 지금 당장 버려야 한다. 아이를 훈육할 때 가장 위험한 사고는 바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훈육이 아니라 보복일 뿐이다. 폭력을 폭력으로 맞서는 것 또한 보복에 지나지 않는다. 부모의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절대적으로 금물이다. Q3. 어떻게 하면 아이의 나쁜 습관이나 거슬리는 행동을 즉각적으로 고칠 수 있을까요?" A. 아이의 행동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즉각적 훈육을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오. 즉각적 훈육이란 아이에게 즉각적인 영향을 미쳐 즉각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훈육의 한 방식을 말한다. 아이가 길에서 위험한 행동을 할 때, 공공장소에서 타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할 때, 등교 거부를 할 때 등등 부모로서 잔소리를 할 수밖에 없는 순간은 너무도 많다. 그때마다 지적을 하지만 아이는 이내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잔소리 대신 단호하고 강력한 부모의 행동, 예를 들어 아이의 위험한 행동을 힘으로 제지한다거나 공공장소에서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했을 때는 곧장 아무도 없는 제3의 장소로 데리고 와버린다거나 하는 행동을 보여준다면 그 자체가 훈육이 된다. 이때 부모의 강력한 행동은 아이가 좋지 않은 행동을 보인 즉시 행해져야 한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예를 들어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 외식을 하던 중이라서, 혹은 다른 사람의 이목 때문에 부모가 훈육, 즉 행동의 시점을 뒤로 미루면 안 된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 뒤에 부모의 어떤 행동이 뒤따를 것인지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되고, 이를 통해 문제 행동이 바로잡히게 된다. 즉각적 훈육의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규칙과 원칙을 정해놓고, 아이가 이를 어겼을 때는 반드시 문제 행동에 대한 대가(성가시거나 귀찮은 일을 경험하게 하는 것)를 치르게 한다면, 협박이나 으름장, 거래를 하지 않고도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상황에 따라 부모가 원칙과 규칙을 어긴다면 아이를 변덕스러운 성격으로 만들 뿐이라는 점이다. ■ 이것만은 기억하자, '즉각적 훈육'의 6가지 원칙 원칙 1. 백 마디 말보다는 한 번의 직접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즉시 개입한다. 원칙 2.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는 아이가 가장 귀찮아 하고 성가시게 생각하는 일을 시킨다. 원칙 3. 절대 화를 내선 안 된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원하는 변화의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원칙 4. 훈육의 규칙과 원칙은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원칙 5. 아이의 행동이 변했다면 칭찬은 지나칠 정도로 충분히 한다. 원칙 6. 반드시 변할 수 있다. 아이 안에 내재한 긍정의 힘을 끝까지 믿는다. ■ 부모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행동 첫째,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를 폭력적으로 대하지 않는다. 보복과 협박도 일종의 폭력이다. 둘째,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와 거래하지 않는다. 아이는 부모의 훈육 대상이지 거래 대상이 아니다. 셋째, '나중에 보자', '이따가 집에 가서 혼내줄 거야', '저녁 때 아빠 오시면 다 일러줄 거야' 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아이는 지금 이 순간만 모면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넷째, 아이의 말과 요구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다. 아이가 원한다고 들어줘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다섯째,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 아이의 타고난 기질 또는 성격 탓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잘못된 행동과 습관을 타고나는 사람은 없다. 여섯째, 일희일비 하지 말자. 오늘 하루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행동이 변하게 될 내일이다. ■ 오쿠다 켄지 교수에게 배우는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로 만드는 비결 어지르기만 하고 자기 물건을 정리할줄 모르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눈앞에 반드시 정리해야 할 아이 물건이 10개 정도가 있다고 하자 1단계. 엄마가 먼저 하나, 둘, 셋 숫자를 세면서 순서대로 물건을 정리한다. 2단계. 처음에는 엄마가 주도적으로 정리하다가 마지막 세 개 정도, 즉 여덟, 아홉, 열 번째 물건은 아이를 위해 남겨두고 정리하라고 시킨다. 3단계. 아이의 행동이 서툴고 답답하더라도 가만히 지켜본다. 4단계. 처음엔 한두 가지 일을 시키다가 세 가지, 네 가지로 차츰 늘려간다. 5단계. "자동차는 장난감 상자에, 책은 책상에 가져다 놓자"처럼 아이에게 구체적으로 방법을 알려준다. 6단계. 중요한 것은 엄마의 "제자리에 가져다 둬"라는 말이 아니라 직접 치우고 정리하는 모습을 알려주는 행동이다. 7단계. 성에 차지 않더라도 아이가 물건을 정리하려는 행동 자체를 차고 넘치게 칭찬한다. 8단계. 이후 개수를 계속 늘려 최종적으로는 아이 혼자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9단계. 아이가 혼자 스스로 정리를 끝냈다는 성취감을 맛보게 해야 한다. 10단계. 자신의 행동으로 엄마가 기뻐한다는 것을 깨닫고,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으로 정착된다. 잔소리 대신 단호하고 강력한 부모의 행동, 예를 들어 아이의 위험한 행동을 힘으로 제지한다거나 공공장소에서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했을 때는 곧장 아무도 없는 제3의 장소로 데리고 와버린다거나 하는 행동을 보여준다면 그 자체가 훈육이 됩니다. 이때 부모의 강력한 행동은 아이가 좋지 않은 행동을 보인 즉시 행해져야 합니다. 잔소리 대신 단호하고 강력한 부모의 행동, 예를 들어 아이의 위험한 행동을 힘으로 제지한다거나 공공장소에서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했을 때는 곧장 아무도 없는 제3의 장소로 데리고 와버린다거나 하는 행동을 보여준다면 그 자체가 훈육이 됩니다. 이때 부모의 강력한 행동은 아이가 좋지 않은 행동을 보인 즉시 행해져야 합니다.
넌 지금 미운오리 새끼지만 곧 백조가 될 거란다!
오늘도사랑해 / 알맹이엄마 (지은이) / 2019.01.16
15,000

오늘도사랑해취미,실용알맹이엄마 (지은이)
ADHD.아스퍼거증후군.발달장애 아이를 둔 엄마의 경험으로 쓴 치유일기이자 미네랄 식이요법을 하시는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다. 이 책을 통해 미네랄 식이요법이나 음식치유를 이해하고 아이와 엄마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서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제1장 저와 같은 엄마들을 위해 작은 용기를 냅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21 ‘평범하지 않음’이 선물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24 너무 괴로웠지만, 틀을 깨고 나니 아이는 제게 기쁨이에요 28 엄마가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해져요 31 너는 미운 오리 새끼가 아니라 백조가 될 아이란다 34 아들은 학교생활도 잘 적응하며 지내요 35 제2장 ADHD아스퍼거증후군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심박 수가 좋지 않다’라는 배 속의 아이 40 스트레스와 상처가 많았던 임신 기간 40 인스턴트와 탄산음료를 주로 먹었던 임신 기간 43 변 색깔과 냄새가 고약한 아이 44 눈 맞춤, 호명 반응이 안 되는 아이 44 공포감이 심한 아이 44 목소리 톤이 특이한 아이 46 깎아 줄 손톱이 없는 아이 46 덥다고 바지를 홀랑홀랑 벗어요 46 잠을 안 자는 아이 49 신체 발달장애 증상 신체활동이 많은 아이 51 발달이 늦은 아이 51 4살 때도 ‘엄마’ 외 말을 못 하는 아이 51 ADHD 증상 눈동자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아이 52 ADHD 성향이 갈수록 뚜렷해지는 아이 52 호기심은 많지만, 집중력은 짧은 아이 52 제2장 ADHD아스퍼거증후군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주의력 결핍,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만 빠지는 아이 55 예민한 아이 56 산만한 아이 56 책상에 앉아 있기 힘든 아이 59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 59 설득도 안 되고 말도 안 듣는 아이 59 ‘단호하게’가 안 통하는 아이 61 ADHD라는 소견을 듣다 치료실선생님으로부터ADHD같다는얘기를들었어요61 장애인등록을하다63 의사선생님이ADHD라는얘기를했어요65 Tip. ADHD 증상 특징 66 아스퍼거증후군 증상 아스퍼거증후군 성향이 의심되는 것 66 회피하는 아이 69 자기 세계에 빠진 아이 69 눈치가 없는 아이 70 특정 사물에 집착이 강한 아이 70 물에집착하는아이70 공룡에집착하는아이73 집착을부정적으로만바라보지마세요73 상호작용, 사회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아이 74 감정에 공감을 못 하는 아이 76 관심 있는 물건은 남의 물건도 함부로 만지는 아이 76 반응이 없는 아이 79 Tip. 아스퍼거증후군 증상 80 강박증 증상 상처를 가만히 두지 않는 아이 81 Tip. 강박증(obsession) 증상 81 자신의 똥을 냉장고에 바르는 아이 81 ‘나와 아이만 사라진다면…’ 나쁜 생각까지 했어요 83 사람들을 피하게 됐어요 85 정서가 건강한 엄마를 만나는 건 쉽지 않았어요 85 마음의 병, 우울감이 쌓여 갔어요 87 가족이 모두 병이 들었어요 88 제3장 아들의 ADHD아스퍼거증후군발달장애 치료 1. 나를 잡아주는 기도를 하자!(엄마의 마음치료) 새벽 기도를 하는 이유 91 아이를살려야했어요91 우울증을극복해야했어요95 새싹이밟히면안되니까요96 저를닮은아이였어요98 새벽 기도 후 달라지는 것들 99 마음의평안99 웃으면서사람들을이끌어가게됐어요100 남편에대한원망이사라졌어요100 부부싸움은가정에서일어나는전쟁,아이를전쟁없는곳에서살게해주세요101 말씨가달라졌어요102 나에게상처준사람들도사랑하게됐어요103 기도하면쉽게흥분이안돼아이를편하게대할수있었어요103 부담스러운아이가사랑스럽게보였어요105 아들은나를키우는인생막대기106 아들도사랑을알게됐어요108 엄마대신좋은에너지를줄분들을선물해주셨어요108 2. 아들의 자존감을 회복시키자(아들의 마음치료) 자존감 회복, 미네랄 식이요법으로 마음 바로잡기 109 자존감을 회복해야 하는 이유 110 엄마의 생각 정리 111 아픔도 겪어야 해요 111 엄마가 받을 수치심이나 자존심, 체면을 생각하면 안 돼요 112 아이증상에대해정면돌파,다양하고정확하게알아보자112 학교주변사람들에게할말은하고당당해지자113 끌려가면안돼요115 받아들이기연습115 부모는아이의바람막이가되어야해요116 유능한 선생님이라고 다 내 아이에게 맞진 않아요 117 치료실을 옮긴 후 아이 울음이 없어졌어요 118 포용 vs 단호, 엄마 먼저 단호해져야 해요 118 선생님의 진심 어린 사랑을 받으면서 언어가 좋아졌어요 121 비교하지 말자 122 아이가 잘못됐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122 아이가 자존감이 있다는 기준은? 123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124 재능과가는길이다른아이일뿐124 열정이남다른아이125 무화과같은아이125 아들의 자존감을 위한 노력 126 내감정부터NO,내마음부터커져야한다126 엄마는분별력이있어야한다126 실수,실패를통해난관을극복한다128 때론아이를가르치려하지않는다128 아이를공감만해준다130 학습은아이가건강할때시작해도늦지않는다130 친구를만들기보다는아이가상처받지않는환경을만든다131 사회성보다는혼자사는법을생각해야한다132 남편의 자존감도 지키며 자신의 마음을 말해요 133 3. 아들의 세포와 미생물을 살리는 음식을 먹자!(아들의 음식치료) 미네랄 식이요법을 선택한 이유 135 운동은효과적이다.하지만이것만으론한계가있었다135 ADHD아스퍼거증후군발달장애가좋아지고,지속해서유지되어야했다138 원인과원리가일리있었다139 장내미생물과세포를살리면몸은치료된다140 흡수율이중요하다142 건강한식자재가최우선이다142 가격에고민이됐다.하지만마지막기회였다145 미네랄 식이요법 진행 146 3일양수요법146 2일레시틴요법149 보양영양요법(일반식)151 맛? 153 건강을위한원칙들153 전반적인진행과정에대한소감157 미네랄 식이요법 후 아들의 변화 159 하루하루건강해지고달라졌어요159 입맛이건강하게바뀌었어요161 채소를좋아해요162 수면시간이길어졌어요162 피부에좁쌀같은게올라왔어요162 갖고있던비염이사라졌어요165 신체 발달장애가 좋아졌어요 6개월 만에 정말 많이 컸어요 165 ADHD 증상이 점점 사라졌어요 일주일전후로확실히알맹이귀가뜨였어요167 남의말을듣기시작했어요167 부드러워졌어요168 차분해졌어요 169 절제력이생겼어요169 의젓해졌어요170 착석을오래지속해요173 아빠를좋아하게됐어요173 공포감이사라졌어요173 남의물건을함부로안만져요173 아스퍼거증후군이 좋아졌어요 인사를해요174 감정을알아가고있어요174 자기표현을해요176 상호작용안되는아이에서반응과대화를해요177 사회성도점점좋아지고있어요181 반응이있는아이182 조심성이생겼어요182 강박증 증상이 좋아졌어요 상처가나을때까지기다려요182 알맹이만의특성이순탄하게나와요183 엄마인 저도 식이요법을 경험하니 피부가 좋아지고 맘이 편해졌어요 187 미네랄 식이요법이 제게 도움이 되었던 것 188 엄마의몸과마음을추스르게했어요188 아이를이해하게됐어요188 음식으로세포가프로그래밍된다는걸알았어요188 좋은열매가되기위해기다림을배웠어요189 가족들에게줄수있는음식을보는눈이뜨였어요189 음식으로건강해질수있다는확신과개념이생겼어요189 고현아선생님의진정성이좋았다190 감사하는마음을더갖게됐어요191 미네랄 식이요법을 위한 조언 결정적인치료시기를놓치면안돼요191 몸과마음을동시에치료와치유해야해요192 흔들릴수록더믿고감사해야해요192 저의실수,방심하면안돼요193 아이만잘하길바라서는안돼요196 건강한가정을만들어주세요(남편과의원만한관계)196 Tip. 미네랄 식이요법이란? ADHD아스퍼거증후군발달장애치유프로그램197 미네랄식이식사법199 소장,신장회복200 세포와미생물생태계회복201 올바른세포정보력입력과장기의기능회복201 ADHD아스퍼거증후군발달장애 원인201 양수의미네랄불균형은장기에문제를일으켰다201 소장에문제가생겼다204 세포정보력에문제가생겼다205 몸에열을식혀주는신장이제역할을못하고있다207 담세포가미성숙하다208 감정세포가미성숙하다209 집에서 만드는 고현아주스 레시피 소장을살리는고현아주스레시피212 신장을살리는고현아주스레시피212안녕하세요. 저는 두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유별나고 남다른 둘째 아이로 인해 엄마로서 행복했던 순간도 잠시, 매일매일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을 걸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감당할 수 없다고 느낄 만큼 우울하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을 회복하고 새벽 기도로 일어서면서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대하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기도의 응답처럼 알게 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아이의 몸과 마음이 천천히 회복되는 걸 느끼며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의 이야기가 희망으로 필요한 엄마들에게 제가 받았던 사랑을 이야기하며 나누고자 합니다. (* 이 책은 미네랄 식이요법을 하시는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책입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기도하고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이 책은 ADHD.아스퍼거증후군.발달장애 아이를 둔 엄마의 경험으로 쓴 치유일기이자 미네랄 식이요법을 하시는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쓰여 졌습니다. 엄마의 정신적으로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기도로 이겨내고, 아이의 건강은 미네랄 식이요법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을 가감 없이 다룬 점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미네랄 식이요법이나 음식치유를 이해하고 아이와 엄마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저에게는 알맹이라고 부르는 8살 아들이 있어요. 엄마인 저는 알맹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눈에 알맹이는 7살 봄까지 미운 오리 새끼였어요. ADHD?아스퍼거증후군?발달장애가 심했거든요.잠시도 안정권 안에 머물지 않는 아이와 매일매일을 씨름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엄마로서의 자괴감이 심해지면서 극단적으로 안 좋은 생각까지 했어요. 이런 힘든 날들을 보내던 중, 저는 3년 전부터 기도를 다시 시작하면서 신앙을 회복했어요. 저는 수많은 육아서를 찾아 읽는 지성적인 엄마도 부모교육을 열심히 듣는 엄마도 못 돼요. 그래서 저의 방식이 바르다고 확신하기보다는 적어도 내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내 아이에겐 통하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가 아이의 채널에 맞춰 아이가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오래 인내하며 주기를 노력할 때, 그리고 그 위에 건강한 먹거리가 채워졌을 때 몸도 마음도 치료가 되는 것이라고 저는 믿어요. 아들은 학교생활도 잘 적응하며 지내요무엇보다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알맹이가 과연 내년에 학교에 들어갈 수 있을까? 다들 염려해주셨는데 이렇게 명랑하게 잘 생활해서 정말 감사해요. 엄마가 단단해져야 내 아이를 지키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요즘입니다. 저와 비슷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도 그걸 볼 수 있는 눈들이 같이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역체요법 도수치료 방식 下
북랩 / 정춘광, 김정애 (지은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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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취미,실용정춘광, 김정애 (지은이)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뼈나 근육이 제 위치를 벗어나면 몸의 변형이나 통증을 유발하게 되므로, 휘어지거나 이탈한 근골격을 원래 있던 자리로 돌려보내고, 약해진 근육이나 힘줄을 강하게 해주면 통증이 줄며 변형된 몸도 제 자리를 찾는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안하고 이를 사진으로 정리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제대로 된 치료법을 찾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여러 번 강조하여 문진, 촉진 등을 통한 치료법의 제안 과정도 깊이 있게 서술하여 역체요법 도수치료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나쁜 습관은 나쁜 자세를 만들고 나쁜 자세는 병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잘못된 습관에서 시작된 자세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하여 병변현상의 예방에도 신경을 쓰고자 했다. Part 3. 대책과 자율교정 1. 자율교정 2. 경추후방전위 자율교정 3. 자율교정방법 section 1. 목뼈(경추)의 하부 후방전위 자율교정 27 1. 증상 2. 방법 section 2. 경추 후방전위 및 우측전위 자율교정 31 1. 증상 2. 방법 section 3. 경추(목뼈)가 후방으로 휨(전위)이 되는 정황들 45 1. 증상 2. 운동 상태 확인 section 4. 목뼈의 후방전위 및 측방전위에 대한 자율교정 및 운동요법 48 1. 증상 2. 목뼈(경추)후방전위 자율교정 3. 후방전위와 측면전위의 운동요법 section 5. 목뼈의 후방전위 및 우측전위 자율운동 54 1. 운동요령 2. 자율운동 section 6. 목뼈의 후방전위 및 좌측(방)전위 59 1. 운동요령 2. 좌측운동 3. 목뼈의 좌측전위에 대한 자율운동 section 7. 목뼈(경추) 전방전위 및 우측전위 65 1. 목뼈의 전방전위 상태 2. 목뼈(경추)전방전위 및 우측전위 자율운동 3. 목뼈(경추)의 우측전위 자율교정 section 8. 목뼈의 전방전위에 대한 자율교정 75 section 9. 목뼈(경추) 좌측전위 및 전방전위 자율교정 80 section 10. 어깨통증 81 1. 어깨 자체의 이상으로 오는 통증 2. 어깨의 변형으로 오는 통증 3. 팔을 쓰는 동작의 판별 4. 쇄골의 변형 section 11. 어깨교정 98 1. 우측 어깨교정 2. 어깨후방교정(타율) 3. 어깨관절의 전방전위 교정(좌측) 4. 어깨관절 전방전위 교정(우측) 5. 오른쪽 어깨전방 쏠림 자율교정 6. 왼쪽 어깨전방 쏠림 자율교정 section 12. 과골(복사뼈)변형 111 1. 우측 발목 외측 복사뼈 교정 2. 좌측 발목 외측 복사뼈 교정 section 13. 무릎교정 118 1. 무릎관절이 어긋났다고 판단되는 정황들 2. 무릎관절이 앞으로 휘는 전방과 뒤로 휘는 후방의 정황 3. 무릎후방(오금)교정 4. 무릎관절이 앞(전방)또는 뒤(오금)로 휘어졌을 때 나타나는 정황 5. 무릎관절후방전위 및 우측전위교정 6. 우측무릎 후방전위(탈골)교정 7. 무릎관절전방전위교정(무릎관절이 앞으로 튀어나온 상태) 8. 우측무릎 전방전위탈골 및 우측면통증교정 9. 우측무릎 우측면(옆) 휨 교정 10. 우측무릎 전방(앞) 휨교정 11. 우측무릎내측교정 section 14. 손목관절교정 1 135 1. 손목관절을 변형시킬 수 있는 자세와 동작 2. 손목에 습관적으로 들어가는 자세나 동작 section 15. 손목관절 교정 2 140 1. 자율교정 2. 좌측 손목 우측 휨 교정 3. 손목교정 내측 4. 왼쪽 손목 내측 휨 교정 5. 왼쪽 손목교정(내측) 6. 손목관절외측 교정 section 16. 턱관절교정 152 1. 턱관절 교정(좌측) 2. 왼쪽 턱 변형교정 3. 턱관절 교정(우측) section 17. 요추(허리)디스크 및 요통(염좌)의 교정 사례 및 전형적인 예 156 section 18. 요추(허리)변형의 전형적인 예와 교정 및 운동요법 159 section 19. 요추가 뒤로 튀어나오게 되는 동작이나 자세와 그에 따른 통증 161 section 20. 요추후방상태에서의 운동 167 1. 코브라자세 2. 활자세 3. 메뚜기자세 section 21. 요추후방전위자율교정운동 169 1. 견인 2. 물고기체조 3. 골반교정 4. 상체들기(코브라운동) 5. 허리후방전위운동 활자세 6. 메뚜기자세 1 7. 메뚜기자세 2 8. 코브라운동 9. 물고기체조 section 22. 요추측면운동 174 section 23. 요추 전방전위상태 176 section 24. 요추(척추)가 앞(전방)으로 밀려들어갔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들 180 section 25. 요추의 전방 또는 후방으로 전위된 것을 판별하는 요령 182 1. 운동 상태로 판별 2. 뼈(脊椎)의 위치로 확인 3. 자세나 동작 확인 section 26. 요추 후방전위 판별요령 185 section 27. 요추 전방전위 자율교정운동 188 1. 견인 2. 물고기체조 3. 골반조정운동 4. 무릎당기기 5. 호미자세운동 6. 쟁기운동 7. 물고기운동 8. 요추측면운동(좌측) section 28. 목, 허리, 어깨통증 판별 192 section 29. 운동과 뼈의 움직임(역학관계) 198 section 30. 어깨부위 202 1. 어깨관절변형 유형 2. 어깨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또 다른 예 3. 견갑골을 뒤로 팽창시키는 자세 4. 견갑골 후방전위 교정 5. 왼쪽 어깨후방전위압박교정자세 section 31. 목뼈의 휨이나 탈골의 판별요령 218 1. 목이 옆으로 안 돌아가는 상태에서의 자율교정요법 2. 목이나 팔에 나타나는 통증으로 목뼈의 전위상태를 판별 section 32. 요추디스크 발병 234 1. 증상 2. 판별 3. 무게중심의 변형 4. 운동 상태로 척추의 전위상태나 몸이 가지고 있는 습관 판별 section 33. 요추전방전위 및 우측전위교정 245 1. 근육이완(지압) 2. 신전(伸展) 3. 견인(牽引) 4. 우측방 교정 5. 측방교정 6. 요추 우측전위(휨) 교정 7. 척추전방전위 교정 1 8. 척추전방전위 교정 2 section 34. 요추 측방교정(나무자세) 259 1. 방법 section 35. 요추 전방전위 타율교정요법 279 section 36. 뼈를 밀어 넣는 지압교정 296 section 37. 골반 좌측교정(나무자세) 299 section 38. 요추 후방전위 자율교정요법 300 1. 견인 2. 물고기체조 3. 메뚜기운동 4. 코브라운동 section 39. 요추후방전위 및 우측전위교정 310 1. 타율 2. 견인(牽引) 3. 우측전위 교정(측면교정) 4. 복와위(腹臥位) 압교정 5. 나무자세교정 6. 판별 7. 뼈의 위치 확인 section 40. 요추 후방전위 교정 329 1. 타율교정 2. 요추후방전위자율교정운동 순서 section 41. 요추 4번 후방전위 및 좌측전위교정 335 1. 견인 2. 좌측측방교정(누워서 교정) 3. 요추 후방전위 교정 4. 좌측측방교정(나무자세) 5. 요추 후방전위 교정(나무자세) section 42. 경추전방전위 및 좌측전위 타율교정요법 345 1. 견인(牽引) 2. 좌측전위 교정 3. 전방전위교정 4. 좌식(坐式)교정 section 43. 경추전방전위 및 좌측전위 자율교정요법 352 1. 목의 좌측전위 자율교정 2. 목의 전방전위 자율교정 section 44. 경추 전위(휨) 시 베개 사용법 355 1. 목뼈의 전만 시 2. 목뼈 후만 시 section 45. 경추후방전위 타율교정요법 358 1. 견인 2. 후방전위 교정 section 46. 경추후방전위 자율교정요법 360 section 47. 경추후방전위 및 우측전위교정 384 1. 신전(伸展) 2. 지압 3. 견인(牽引) 4. 교정(矯正) section 48. 경추전방전위 교정요법(기본) 403 1. 경추전방전위 상태의 운동장애 2. 경추전방전위 상태의 통증 section 49. 목뼈전방전위 및 우측전위 교정(기본) 406 1. 근육 이완 2. 견인 3. 교정 section 50. 경추, 흉추 전방전위 및 좌측전위 교정요법 425 1. 근육이완 2. 견인(牽引) 3. 경추 좌측전위 교정(앙와위자세) 4. 경추 전방전위 교정(앙와위자세) 5. 경추전방전위 교정(좌식) section 51. 요추 후방전위 및 우측전위 교정 439 1. 근육이완요법 2. 견인(牽引) 3. 경추 우측전위 교정 4. 경추 후방전위 및 우측전위 좌식(坐式) 교정 뼈와 근육을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역체요법으로 목, 허리, 어깨 등 근골격계 통증 잡기 몸의 교정 및 통증제거 요법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보자용 교정법부터 역체요법 이론을 적용한 전문가용 교정법까지 총망라한 도수 치료 기본서 “내 몸을 읽어라!” 역체요법은 ‘역(逆)으로 보낸다’, ‘역(易)으로 바꾼다’의 뜻이다.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뼈나 근육이 제 위치를 벗어나면 몸의 변형이나 통증을 유발하게 되므로, 휘어지거나 이탈한 근골격을 원래 있던 자리로 돌려보내고, 약해진 근육이나 힘줄을 강하게 해주면 통증이 줄며 변형된 몸도 제 자리를 찾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들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안하고 이를 사진으로 정리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치료법을 찾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여러 번 강조하여 문진, 촉진 등을 통한 치료법의 제안 과정도 깊이 있게 서술하여 역체요법 도수치료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나쁜 습관은 나쁜 자세를 만들고 나쁜 자세는 병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잘못된 습관에서 시작된 자세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하여 병변현상의 예방에도 신경을 쓰고자 했다.
하푸하푸, 네가 있어서 즐거운 일이 많아졌어
꼼지락 / 꿀때징 (지은이)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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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소설,일반꿀때징 (지은이)
귀여움과 애교 과다로 늘 혀 짧은 소리로 말하는, 사랑 많은 성격의 하프물범 '하푸'가 주인공인 코믹 장르의 그림 에세이다. 새하얀 솜털에 어울리는 새하얀 지능을 지닌 하푸 주위에는 그만큼이나 개성 강한 친구들이 모여 있다. 북극 최강의 포식자를 추구하지만 알게 모르게 자기보다 강한 상대는 피해 다니는 북금곰 '꾸꼼', 다재다능하지만 과도한 허세로 인해 미움을 받는 자칭 슈퍼펭귄 '귄귄', 모르는 게 없는 괴짜 북극여우 '뾰족도사' 등이다. 하푸와 친구들은 시종 장난스러운 대사를 주고받는데 이 안에는 시대를 반영하는 온갖 드립이 난무한다. 이렇게 계속되는 장난 이면에는 서서히 서로의 장단점을 이해하며 보듬는 관계의 진화도 보여, 독자들의 마음을 온기로 데워주기도 한다. 또한 극지동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환경오염에 대한 내용도 일부 등장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포털사이트 다음(Daum) '만화속세상'에 연재되기도 했던 이 작품은 단행본 출간을 위해 100% 새롭게 그림을 다시 그려 구성했으며, 중간중간 독자들의 눈과 마음이 쉬어갈 수 있도록 '힐링 컷'이 서비스로 들어가 있다.날 그런 눈으로… 같이 놀자 펭귄 처음 봐? ‘그것’의 시작 흠칫 복수할 테다 대결 물고기 빨리 먹기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착각의 늪 나, 모델이었어 어디가 아파? 뾰족뾰족 산으로 괴물의 정체 괴짜 북극여우 진실 탈출 의리! 너 되게 낯설다 어떻게 나한테 이래 속았지? 진주를 찾아서 둥글고 빛나 여긴 어디? 구하러 간다! 미션 귄파서블 걱정하지 말아요 형이 거기서 왜 나와? 그깟 진주 소유욕 배부른 곳 너까지… 오징어 화났다! 나왔다! 진주 부자 플러스 마이너스 귀차니즘 이상형 소개팅 너의 웨딩드레스 얼음이 녹고 있어 하푸에게 형제가?! 이런 기분 처음이야 수련 시작?! 섭섭해 하푸, 도와줘! 뾰족도사 그것(it) 괴물이 사는 벌판 괴물의 정체 사실은… 기다려요 이 만화 장르 하푸 아이덴티티 하바돌 출범 창과 방패 달콤한 꿈 사랑의 도피? 고귀한 생명체 왕국까지 가는 법 부부싸움 작작 해! 메리 쮸리스마스 인생 한 방? 감사합니다 터…졌어? 하와이 2인 1조 그리워 다음에 또 보자 자신감 덩어리 이름이 무엇이냐? 뭐라고? 상큼발랄 임금님의 추억 남자의 약속 크고 아름다워 부작용 꽁꽁 원정대 상상도 못한 정체 굴러가 열매 부족해 남극 여행 도착 유의 사항 야, 너도? 공감 일어나세요, 용사여! 용사의 소양 싸움의 시작 뫼비우스의 친해지길 바래 구하러 가야 해 머그 꺼야? 지상 최강의 도시락 또 만나요! 작가의 말 외치면 행복해지는 주문, 하푸하푸! 기분이 꽁기꽁기할 때 이불 밖으로 나오기 싫을 때 쓸쓸하고 조금 센치해질 때 하푸와 친구들이 당신을 안아줄 거예요 “애교가 부족할 때 보세요” 우주 최강의 귀요미들이 보여주는 특별한 날들 멀쩡하게 말하거나 전화하다가도 혀 짧은 소리가 불쑥 튀어나오는 때가 있다. 외로운 기분이 드는데 가족에게서 연락이 왔을 때 나도 모르게 투정조로 징징대기도 하고, 힘들어 지쳤을 때 친구가 말을 걸어주면 아기처럼 으앙거리며 두서없이 대화를 이어가기도 한다. 《하푸하푸, 네가 있어서 즐거운 일이 많아졌어》는 귀여움과 애교 과다로 늘 혀 짧은 소리로 말하는, 사랑 많은 성격의 하프물범 ‘하푸’가 주인공인 코믹 장르의 그림 에세이다. 새하얀 솜털에 어울리는 새하얀 지능을 지닌 하푸 주위에는 그만큼이나 개성 강한 친구들이 모여 있다. 북극 최강의 포식자를 추구하지만 알게 모르게 자기보다 강한 상대는 피해 다니는 북금곰 ‘꾸꼼’, 다재다능하지만 과도한 허세로 인해 미움을 받는 자칭 슈퍼펭귄 ‘귄귄’, 모르는 게 없는 괴짜 북극여우 ‘뾰족도사’ 등이다. 하푸와 친구들은 시종 장난스러운 대사를 주고받는데 이 안에는 시대를 반영하는 온갖 드립이 난무한다. 이렇게 계속되는 장난 이면에는 서서히 서로의 장단점을 이해하며 보듬는 관계의 진화도 보여, 독자들의 마음을 온기로 데워주기도 한다. 또한 극지동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환경오염에 대한 내용도 일부 등장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포털사이트 다음(Daum) ‘만화속세상’에 연재되기도 했던 이 작품은 단행본 출간을 위해 100% 새롭게 그림을 다시 그려 구성했으며, 중간중간 독자들의 눈과 마음이 쉬어갈 수 있도록 ‘힐링 컷’이 서비스로 들어가 있다. 독자들은 사랑스럽지만 어딘가 부족한 하푸와 친구들의 성장과 모험을 담은 《하푸하푸, 네가 있어서 즐거운 일이 많아졌어》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독서 희열
북카라반 / 이형우 (지은이)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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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라반소설,일반이형우 (지은이)
독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실천은 어렵다. 의욕만 앞서 책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면 나를 알고 책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왜 읽는지, 어떻게 읽는지 명확히 배운 뒤에는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에 빠질 수 있다. 책을 읽는 삶은 책을 읽지 않는 삶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 책을 읽는다면 누구나 지적인 독서가가 될 수 있다. 독서는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준다. 그러나 글을 읽을 줄 안다고 해서 누구나 독서가가 될 수 있을까? 독서는 그저 문자를 읽는 작업이 아니다. 문자에 담긴 사실과 생각, 경험의 구성과 의식의 흐름, 글쓴이의 의도, 그리고 한 권 책의 기반이 된 수많은 책의 자취를 마주하는 일이다. 여기에 독자의 체험과 감상을 비추어 독자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자신과 많은 대화를 한다. 모든 선택은 이런 대화를 전제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 ‘셀프 문답’ 과정이 자기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모른다. 자기가 자신에게 하는 모든 유무형의 말은 잠재의식 속에 하나의 ‘사실’로 뿌리내린다. ‘자기의 생각에 관한 생각’을 묻고 대답하는 과정에 책보다 더 훌륭한 안내자는 없다. 독서는 ‘나는 내가 가장 잘 안는 확신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나 자신과 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 책에 다가가보자. 수많은 책이 눈빛을 반짝이며 독자를 반길 것이다. 잘 왔다고 어서 오라고 인사를 건넬 것이다.여는 글 : 미리 가본 천국 제1장 책을 알다 - 독서에 대한 다양한 생각 책, 누구냐 넌 뇌과학으로 살펴본 독서 스마트의 두 얼굴 스마트 기기는 ‘스마트’하게 스마트폰과 책은 상생할 수 있다 책, 공부머리를 기른다 책에 담긴 즐거움과 아름다움 책의 영혼이 그린 인생 스케치 제2장 책을 읽다 - 독서에 빠지는 여러 가지 방법 기본 독서법과 7가지 마킹법 ‘5W2H’와 독서 습관 Why, 왜 읽어야 할까 When, 언제 읽어야 할까 Who, 누가 읽어야 할까 What, 무엇을 읽어야 할까 Where, 어디에서 읽어야 할까 How, 어떻게 읽어야 할까 How much, 얼마나 많이 읽어야 할까 효율적인 ‘BEST-TRS’ 독서법 정보를 다루고 지식을 다듬는 독서법 제3장 책을 쓰다 - 독서를 완성하는 지식인의 기술 책을 읽고 글을 쓰면 지식은 나의 것 초서, 책을 읽고 삶으로 옮기다 책 서평 쓰기에 도전하자 독자에서 작가로, 지식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글쓰기는 게임이다 제4장 책을 넘다 - 독서가 삶에 주는 것들 독서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다 책이 이어준 인연 독서는 평생 공부의 등뼈다 나를 나누고 세상을 얻다 선진국 대한민국, 그 비결은 독서다 독서는 나를 넘어 사회를 바꾼다 이제, 다시 책이다 닫는 글 : 빛나는 순간을 함께할 책 참고문헌 추천도서 목록독서를 배운 적 있나요? 속독이냐 정독이냐, 완독이냐 발췌독이냐 내게 맞는 책은 어떻게 찾고, 관심 주제는 어떻게 확장해나갈 것인가? 독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실천은 어렵다. 의욕만 앞서 책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면 나를 알고 책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왜 읽는지, 어떻게 읽는지 명확히 배운 뒤에는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에 빠질 수 있다. 책을 읽는 삶은 책을 읽지 않는 삶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 책을 읽는다면 누구나 지적인 독서가가 될 수 있다. 아픈 배를 문질러주는 어머니의 손길 책은 어린 시절 아픈 배를 쓰다듬어 주시던 어머니의 손길을 닮았다. 포물선을 그리며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마다 상처받은 영혼의 살결을 살며시 문질러준다. 책장 위에 한숨을 가득 싣고 눈물을 왈칵 쏟아낼 때도 책은 말없이 삶의 찌꺼기들을 받아내준다. 삶이 힘들 때는 홀로 견뎌내기 어렵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러나 내게 필요한 사람이 곁에 없을 수도 있다. 이럴 때 책은 더없이 좋은 친구가 된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긍정 에너지를 얻고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 많은 이야기에서 희망을 얻고 이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삶을 파고드는 외력에도 굴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의 결합력을 얻을 수 있다. 변화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여유와 이에 대처하는 유연성을 기를 수 있다. 한 권씩 쌓이는 독서 경험은 마음을 키우고 의지를 굳건하게 만든다. 독서는 뿌리를 내리고 독서가는 흔들리지 않는다 독서는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준다. 그러나 글을 읽을 줄 안다고 해서 누구나 독서가가 될 수 있을까? 독서는 그저 문자를 읽는 작업이 아니다. 문자에 담긴 사실과 생각, 경험의 구성과 의식의 흐름, 글쓴이의 의도, 그리고 한 권 책의 기반이 된 수많은 책의 자취를 마주하는 일이다. 여기에 독자의 체험과 감상을 비추어 독자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자신과 많은 대화를 한다. 모든 선택은 이런 대화를 전제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 ‘셀프 문답’ 과정이 자기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모른다. 자기가 자신에게 하는 모든 유무형의 말은 잠재의식 속에 하나의 ‘사실’로 뿌리내린다. ‘자기의 생각에 관한 생각’을 묻고 대답하는 과정에 책보다 더 훌륭한 안내자는 없다. 독서는 ‘나는 내가 가장 잘 안는 확신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나 자신과 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 책에 다가가보자. 수많은 책이 눈빛을 반짝이며 독자를 반길 것이다. 잘 왔다고 어서 오라고 인사를 건넬 것이다.책과 함께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같은 삶을 살아보자. 봄바람에 실린 은은한 꽃향기가 옷가지에 자연스레 스미듯 우리의 일상이 책에 익숙해지도록 해보자. 따가운 열복보다 시원한 청복을 누리는 인생, 독서는 지금 이 순간 내가 있는 곳이 바로 천국이 되는 비결이다. 온라인 독서는 종이책 독서보다 깊이 있는 읽기가 어렵다. 온라인에는 다양한 광고와 링크가 화면을 가득 메운다. 사용자는 수많은 자극을 평가하고 그 가운데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야 한다. ‘정보의 취사선택’이라는 의사결정을 끊임없이 내려야 한다. 수많은 사례에 비추어 볼 때, 평소에 다양한 책을 많이 읽은 학생은 기본 점수대는 물론 인내심과 향상심이 높다. 향상심이란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 더 나은 미래를 만들려는 의지다. 처음 성적은 좀 낮더라도 성장의 폭과 잠재력이 크다.
다이어리 꾸미기 일러스트
단한권의책 / 나루진 (지은이)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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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권의책소설,일반나루진 (지은이)
1년 365일을 월별 테마에 맞춰 다이어리 꾸미기에 필요한 다양한 필기도구, 메모지, 마스킹 테이프, 여행 아이콘, 간식, 사물 등 다양한 일러스트가 풍성하게 실려 있다. 또한 누구나 좋아하는 강아지, 고양이, 소녀 캐릭터 등 총 4가지 캐릭터를 요리사, 비오는 날, 파티 등 다양한 월별 테마에 맞게 연출한 그림으로 다이어리를 한껏 풍성하고 재미있게 꾸밀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설레는 맘으로 시작하는 1월,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신나는 바다와 여행으로 가득 채워봄 직한 8월, 가을 감성에 한껏 취해볼 수 있는 10월 등 1년 365일 우리의 일상 중에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을 것이다. 소중한 나만의 하루하루를 마음껏 꾸미고 기록하는 재미에 푹 빠지다보면 어느새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다이어리가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1월 …… 004 2월 …… 016 3월 …… 028 4월 …… 040 5월 …… 052 6월 …… 064 7월 …… 076 8월 …… 088 9월 …… 100 10월 …… 112 11월 …… 124 12월 …… 136깜찍발랄 소녀 감성이 풍부한 일러스트로 나의 일상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싶다면 다.꾸. 일러스트! 한 해가 저물어가는 연말이 다가오면 새해에 꼭 해보고 싶은 일 중의 하나가 ‘나만의 다이어리를 꾸준히 써보는 것’일 것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레트로와 빈티지 감성이 묻어나는 일러스트, 귀엽고 발랄한 캐릭터에 행복감을 충만하게 해주는 그림으로 잘 알려진 나루진 작가의 일러스트와 함께 다이어리 꾸미기에 도전해보자! 『다이어리 꾸미기 일러스트』에는 1년 365일을 월별 테마에 맞춰 다이어리 꾸미기에 필요한 다양한 필기도구, 메모지, 마스킹 테이프, 여행 아이콘, 간식, 사물 등 다양한 일러스트가 풍성하게 실려 있다. 또한 누구나 좋아하는 강아지, 고양이, 소녀 캐릭터 등 총 4가지 캐릭터를 요리사, 비오는 날, 파티 등 다양한 월별 테마에 맞게 연출한 그림으로 다이어리를 한껏 풍성하고 재미있게 꾸밀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설레는 맘으로 시작하는 1월,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신나는 바다와 여행으로 가득 채워봄 직한 8월, 가을 감성에 한껏 취해볼 수 있는 10월 등 1년 365일 우리의 일상 중에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을 것이다. 소중한 나만의 하루하루를 마음껏 꾸미고 기록하는 재미에 푹 빠지다보면 어느새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다이어리가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작가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드는 아트 상품점 CEO 나루진 작가의 다이어리 꾸미기 아이템 대방출! '소중한 하루하루를 예쁜 손그림으로 꾸며 다이어리에 남기고 싶은데 막상 무슨 그림으로 채워야 하지?', '신학기, 여행, 다양한 스케줄을 귀엽고 단순한 아이콘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어떻게 그리지?' 이런저런 의욕은 넘치는데 무엇을 그려야 할지 막막할 때 이 책을 펼쳐보자. 새해를 시작하는 1월에는 색동 한복과 다양한 띠별 캐릭터를 그려 넣으며 새해 다짐을 적어보고, 밸런타인데이가 있는 2월에는 다양한 초콜릿과 선물, 꽃으로 로맨틱하게 꾸며보고,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새 교복과 가방, 다양한 학용품, 간식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다이어리를 채우고…. 이 책은 매월 시즌에 맞는 다양한 테마로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도록 안내해줄 것이다. 사탕, 가방, 벚꽃, 무당벌레 등 아무리 간단한 소품과 동식물이라도 그림 그리는 순서가 자세히 실려 있어서 그림에 서툰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알록달록한 사인펜과 색연필로 슬프고 우울한 날, 더없이 기쁘고 소중한 날 등을 하루하루 다이어리에 기록하고 꾸미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지고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리며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꼬꼬와 베리의 가전제품 잡학사전
크루 / 김영현 (지은이) / 2021.10.18
17,500원 ⟶ 15,750원(10% off)

크루집,살림김영현 (지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문화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에서 ‘과학 만화가 부문 우수상’을 수여한 작품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가전제품의 과학적 원리부터 올바른 사용법까지 가전제품을 똑똑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코믹 교양툰 이다. 생활 가전과 주방 가전, 총 14개의 가전제품을 꼬꼬와 베리랑 하나씩 골라보고 중간중간 알려 주는 구매 꿀팁까지 참고해 후회 없는 가전제품을 구매해 보자. 세상엔 정말 사고 싶은 가전제품이 많은데 그렇다고 모든 걸 다 살 수도 없는 게 현실이다. 종류도 많고 기능도 다양한 가전 세계에서 현명한 소비를 하려는 좌충우돌 예비 신혼부부 꼬꼬, 베리와 가전 탐방기를 함께 떠나보자.프롤로그 캐릭터 소개 생활 가전 01 하루 종일 TV 볼 수 있어 02 에어컨 준비는 겨울부터 차근차근 03 공기 청정기로 항상 맑은 공기만 마셔요 04 우리에게 딱 맞는 세탁기를 찾아서 05 건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06 프리미엄 시대 선풍기의 진화 07 요즘 대세는 무선 청소기 주방 가전 08 고가의 가전 냉장고 선택은 신중히 09 밥맛을 좌우하는 전기밥솥 10 주방의 만능 요리사 전자레인지 11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나도 요리사 12 식기세척기로 설거지옥에서 탈출하자 13 깨끗하고 건강한 물 정수기로 고민 해결 14 주방 위생 걱정 끝 음식물 처리기 에필로그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가전제품의 과학적 원리와 기술, 올바른 사용법 그리고 구매 꿀팁까지! - TV 종류가 너무 많을 때는 딱 2가지만 알자! LCD vs. OLED - 집에 있는 시간이 적은 회사원에게 추천할 에어컨은? 정속형 vs. 인버터 - 세탁이 까다로운 옷이 많은 패셔니스타에게 필요한 세탁기는? 통돌이 vs. 드럼 - 가전도 감성이다. 요즘 시대 사람들에게 필요한 냉장고는? 일반형 vs. 양문형 vs. 4도어 - 찰진밥? 고슬밥? 내 입맛에 딱 맞는 밥솥을 찾아서! 비압력 vs. 열판압력 vs. IH압력 가전제품 구매할 때 알아 두면 좋은 것만 쏙쏙 뽑아 들려주는 코믹 교양툰! 이 만화의 주인공 꼬꼬와 베리는 예비 신혼부부다. 예비 신랑 꼬꼬는 베리의 눈치를 살피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수다쟁이 캐릭터다. 전자기기 덕후로 스피드웨건을 방불케 하는 설명왕이지만 베리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예비 신부 베리는 전자기기에는 관심도 없고 잘 모른다. 꼬꼬의 tmi 설명이 시작되면 간혹 난폭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들어주는 마음 따뜻한 캐릭터다. 그리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꼬꼬와 베리네 가족들, 가전제품 전문가들로 에피소드를 더 풍성하게 했다. 꼬꼬와 베리는 텅 빈 신혼집을 꽉 채워줄 가전제품을 구매해야 하지만 어떤 가전제품이 좋은지, 어떤 가전제품이 나에게 잘 맞을지 막막하기만 하다. 요즘은 가전제품이 기능에만 충실한 것보다는 디자인도 감성적이면서 한 가지 기능이 아닌 여러 가지 기능을 담은 멀티 가전이 인기가 많다. 이렇게 가전제품에 프리미엄화 시대가 열리면서 기능도 더 복잡해지고 종류도 더 다양해져서 가전제품 하나 사려고 하면 비교해 볼 게 한둘이 아니다. 이 책은 총 14개의 가전제품 이야기를 담았다. 생활 가전에서는 TV, 에어컨, 공기 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선풍기, 청소기 그리고 주방 가전에서는 냉장고,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식기세척기, 정수기, 음식물 처리기를 소개한다. 꼬꼬와 베리가 하나씩 가전을 구매하면서 들려주는 가전제품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떤 가전제품을 사면 될지 그 정답을 찾을 수 있다. 가전제품의 과학적 원리와 기술, 올바른 사용 방법, 구매 꿀팁 그리고 가전제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루머까지 필요한 정보만 모아 담은 한 권만 있으면 똑똑하게 가전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을 살리는 야채수프
플러스마인드 / 노만 월커 글 / 2010.08.25
15,000원 ⟶ 13,500원(10% off)

플러스마인드건강,요리노만 월커 글
암·당뇨병·고혈압 등 각종 질병에 시름하는 현대인에게 반가운 소식! 야채수프로 건강하게, 오래 산다 노만 월커 박사가 주도하는 미국의 영양화학 실험연구소에서 건강하게 사는 비법을 공개한다. 『사람을 살리는 야채수프』는 복잡하고 여려운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건강해지기 위해 필요한 건강 비결을 \'야채수프\'라는 한 단어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신선한 태양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야채·과일 수프는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기에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원동력을 준다고 말한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각종 야채수프 만다는 방법을 수록했다. 또한 일본에서 야채 수프 건강법을 창시하여 큰 반응을 일으킨 다테이시 가즈 예방의학 연구소장의 야채 수프 건강법도 함께 실었다. 그리고 구루병, 류머티즘, 암을 포함하여 수십 종의 질병을 소개하고 이에 걸맞는 대처법도 다뤘다. 머리말 part1 체험 사례 part2 왜 야채 수프를 마셔야 하는가 01 당신의 몸에는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가 02 효소는 무엇인가 03 왜 야채 수프를 마시지 않는가 04 가열한 음식물 05 내가 만든 최초의 당근 수프 06 야채 수프는 진한 음식물이 아니다 07 우리들은 살충제가 농약을 막을 수 있을까 08 얼마나 야채 수프를 마시는 것이 좋을까 part3 야채 수프의 신비 01 현대인의 환경은 온갖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02 모든 질병은 나쁜 생활습관에서 온다 03 현대인의 잘못된 식생활 04 질병은 예방이 최선이다 05 체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야채 수프 06 온갖 질병이 급증하고 있다 07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잘못된 식습관 08 야채의 신비 09 인체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는 야채 수프 10 암세포를 다스리는 야채 수프 11 체질을 강화시키는 야채 수프 12 야채 수프는 만병을 다스린다 part4 만성 질환을 다스리는 야채 수프 01 왜 암은 생기는가 02 암을 다스리는 건강법 03 야채 수프로 유방암과 자궁암을 다스릴 수 있다 04 암 수술은 받으면 안 된다 05 코발트 조사는 수명을 단축시킨다 06 항암제 복용은 피해야 한다 07 면역이나 항체라는 말을 남용하는 사람을 주의하라 08 야채 수프는 백혈병과 근무력증 치료에 빼어난 효과가 있다 09 콧수염은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10 야채 수프로 치매를 다스린다 11 내장 질환과 비뇨기계 질환에 효과가 뛰어난 야채 수프 12 당뇨병 예방과 혈당 조절에는 운동이 최고다 13 야채 수프는 류머티즘의 통증을 완화시킨다 14 피부·기관지·모발을 강하게 만드는 야채 수프 part 5 각종 야채 수프를 만드는 방법과 그 효과 자주개자리(알파파) 자주개자리 주스(알파파 수프) 아스파라거스 주스 비트 주스 당근·비트 및 야자씨 주스 당근·비트 및 오이 주스 방울양배추 주스 양배추 주스 생당근 주스 셀러리 주스 셀러리에는 소금(나트륨)이 풍부하다 오이 주스 민들레 주스 쓴상치 주스 회향 주스 마늘 주스 겨자무 수프 뚱단지 주스 케일 주스 켈프(해초 분말)주스 부추 주스 상치 주스 양상치 주스 겨자잎 주스 양파 주스 파파야 주스 파슬리 주스 생칼륨 주스 퍼스잎 주스 피망(녹색)주스 감자 수프 무 수프 대황 주스 소금에 절인 양배추 수프 쉬이바 수프 시금치 수프 옥살산(수산) 토마토 주스 제비콩 수프 순무잎 주스 미나리 주스 01 감기의 정체 02 당신의 내분비선 03 우유에 대하여 04 아기의 순산 05 야채 수프는 뼈 치료에 도움이 되는가 part6 각종 질환과 그 치료 방법 01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할 사항 02 생야채와 과일 수프에 의한 치료법 03 노만 월커 박사의 요약 04 각종 질환 처방전 05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할 사항 part7 Q&A로 알아보는 야채 수프 건강법암·당뇨병·고혈압을 비롯한 만성 질환과 여러 질환에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놀라운 야채 수프의 효력! 각종 질환의 예방과 치료, 건강관리를 위한 현대인의 건강관리 지침서! 신선한 태양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야채·과일 수프는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 야채 수프는 각종 질환의 예방은 물론 그 치료에도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기적의 자연식으로 구미 각국과 일본에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노만 월커 박사가 주도하는 미국의 영양화학 실험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연구한 야채 수프에 대한 실제 각종 질환 연구 성과에 의한 이론을 실었으며, 일본에서 야채 수프 건강법을 창시하여 큰 반응을 일으킨 다테이시 가즈 예방의학 연구소장의 야채 수프 건강법도 함께 실었다. 또한, 야채 수프를 복용한 후 각종 질환을 완치한 사람들의 체험 사례와 암·당뇨병·동맥경화 등을 비롯한 150여 가지의 치료 방법 등도 실려 있어 이 책에서 지시한 대로만 잘 복용한다면 여러분의 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끝내, 당신은 뭐든 해낼 겁니다
마인드셋 / 메리아빈(김아빈) (지은이) /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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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소설,일반메리아빈(김아빈) (지은이)
17살, 어린 나이에 무작정 사업을 시작해, 숱한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결코 실패에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으며, 꿋꿋하게 일어서고 또다시 도전했다. 그 결과, 현재는 26살의 연매출 10억 CEO가 됐다. 저자는 책에서 자신이 성과를 거둔 쇼핑몰을 ‘제대로’ 시작하는 방법뿐 아니라, 과거의 자신처럼 어려움 앞에서 답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고 좌절하려는 사람들에게 ‘상황과 환경이 어떻든 결국 당신은 반드시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한다.프롤로그 Part 1열일곱, 나는 부자가 되고 싶었다 17살에 느껴버린 세상의 현실 나를 가난하게 만들었던 것들 경제적 자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열정만 많았던 과거의 나 부자 되기 실패 포기하지 않는 것 실수를 만회하는 법 유행은 우리가 만든다 Part 2스물둘, 결국 연 매출 10억을 찍다 돈이 나를 찾아오는 삶 왜 하루는 24시간밖에 없을까 일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자신과 사업을 똑같이 브랜딩하라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매출과 정산일의 굴레 Part 3온라인 쇼핑몰 정말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은 사실 레드오션이 아니다 온라인 사업을 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 판매할 제품에 대한 충분한 지식 판매할 제품 소싱하기 구매를 부르는 제품 사진 촬영 입점할 수 있는 플랫폼은 차고 넘친다 10년차만 알려줄 수 있는 쇼핑몰 꿀팁 국내 고객에 한정되지 마라 고객이 주는 모든 것은 피드백이다 Part 4이걸 알면 절대 실패할 수 없다 장사가 잘되도 가난한 이유 무작정 광고하지 말자 세금 폭탄을 조심하라 자체 브랜딩의 중요성 내가 좋아하는 것을 팔지 마라 SNS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Part 5사업을 시작했다면 당신은 아직 돈을 벌지 못했다 당신은 생각보다 바쁘지 않다 쇼핑몰은 단지 판매만 하는 게 아니다 진성 고객 확보하는 법 주문량이 많아지면 필요해지는 것 무리한 확장은 폐업의 지름길 직원은 회사의 자산(asset)이다 쇼핑몰, 1개만 할 필요 없다 Part 6쇼핑몰 다마고치 2030 여성의류 쇼핑몰 러*** 대표님 이야기 1020 여성의류 쇼핑몰 제** 대표님 이야기 30대 남성의류 쇼핑몰 오**** 대표님 이야기 에필로그젊은 여성 CEO 메리아빈 대표의 2022년 신간. 17살, 어린 나이에 무작정 사업을 시작해, 숱한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결코 실패에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으며, 꿋꿋하게 일어서고 또다시 도전했다. 그 결과, 현재는 26살의 연매출 10억 CEO가 됐다. 저자는 책에서 자신이 성과를 거둔 쇼핑몰을 ‘제대로’ 시작하는 방법뿐 아니라, 과거의 자신처럼 어려움 앞에서 답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고 좌절하려는 사람들에게 ‘상황과 환경이 어떻든 결국 당신은 반드시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일을 찾아. 그 일이 무엇이든, 그게 바로 네 재능이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하는 저자의 성장기.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 나이에 집이 저소득층이라 무료 급식을 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자는 그때서야 현실을 직시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저자가 찾은 일은 바로 ‘쇼핑몰’. 고등학교에 입학한 17살, 저자는 무작정 쇼핑몰을 차렸고, 쇼핑몰을 키우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다 했다. 그리고 22살, 사업을 시작한 지 5년째가 됐을 때 쇼핑몰은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했고, 26살인 현재는 그간의 경험을 살려 추가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어린 여성이 사업을 한다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나 부정적인 시선이 가득한 세상에 하나의 메시지를 던진다. 그녀는 대부분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에 부합해 살지 않았고, 모든 편견과 정반대의 길을 걸어왔으며, 현재는 그에 걸맞은 결과를 이루어냈다. 결국, 외부의 조건이 아니라 스스로 마음이 이끄는 대로 도전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성과는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다. 실패를 하면 포기하고 불행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개선점을 찾아 극복하고 다시금 성공으로 이끄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이 둘의 차이는 실패한 과정이나 좌절의 크기가 아니다. 실패를 어떻게 해석하고 다시 일어설 원동력으로 만들 것인지,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성공을 거두는 것이다_ <실수를 만회하는 법> 중에서 나는 잘사는 사람을 이렇게 정의한다. 돈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것이다. 당장 내가 쓰는돈이 아깝지 않은 것, 쓴 만큼 다시 벌 수 있다는 자신감과 언제라도 떠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것, 그 안에서 배움으로 나 스스로 더욱 성장하고 그 가치를 내 커리어의 발판으로 삼아 수입을 올리는 방안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길게 보면 잘사는 사람이 아닐까?_ <돈이 나를 찾아오는 삶> 중에서
전쟁론
갈무리 /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지음, 김만수 옮김 /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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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소설,일반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지음, 김만수 옮김
『전쟁론』은 프로이센의 전쟁 이론가인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가 쓴 책으로 1832~1834년에 세 권으로 출판되었다. 서양의 정치사상, 국제정치, 전쟁철학, 군사학 분야의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클라우제비츠가 살아있을 당시에 유행한 이른바 실증적인 전쟁 이론을 비판했다는 점에서, 즉 전쟁을 물리적.기하학적인 요소에서 ‘해방’시켰다는 점에서, 그래서 전쟁을 수행하는 인간의 정신과 심리를 고려한 전쟁 이론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혁명적인 저서이다. 현대의 전쟁에 나타나는 공격과 방어, 전술과 전략의 형태는 200년 전과 크게 달라졌지만, 전쟁을 수행하는 인간의 정신은 여전히 중요하며 앞으로도 결정적인 요소로 남을 것이다. 옮긴이 김만수는 『전쟁론』 독일어 원전 제1권을 2006년에, 제2권과 제3권을 2009년에 국내 최초로 완역하였다. 그 이후 10여 년 만에 해설서 『전쟁론 강의』와 함께 『전쟁론』 번역의 전면개정완역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에서 옮긴이는 『전쟁론』 초판을 텍스트로 삼아 원전 텍스트에 더욱 충실하게 번역했다. 또한 초판 번역을 전면적으로 개정하고 해설을 전부 삭제하고 찾아보기를 크게 개선했다. 그림과 지도 등의 자료도 많이 실었다.머리말의 차례 부인의 제1권 머리말 35 부인의 제3권 머리말 859 알리는 말 44 짧은 논설 47 저자의 말 50 저자의 머리말 52 편의 차례 제1권 제1편 전쟁의 본질 57 제2편 전쟁의 이론 143 제3편 전략 일반 235 제4편 전투 325 제2권 제5편 전투력 417 제6편 방어 553 제3권 제7편 공격(초안) 861 제8편 전쟁 계획 947 장의 차례 제1편 전쟁의 본질 57 제1장 전쟁이란 무엇인가? 59 제2장 전쟁의 목적과 수단 84 제3장 전쟁 천재 103 제4장 전쟁에 따르는 위험 128 제5장 전쟁에서 겪는 육체적인 고통 131 제6장 전쟁에서 얻는 정보 134 제7장 전쟁에서 겪는 마찰 137 제8장 제1편의 결론 141 제2편 전쟁의 이론 143 제1장 전쟁술의 분류 145 제2장 전쟁 이론 155 제3장 전쟁술 또는 전쟁학 179 제4장 방법론 183 제5장 비판 191 제6장 사례 224 제3편 전략 일반 235 제1장 전략 237 제2장 전략의 요소 251 제3장 정신적인 요소 253 제4장 중요한 정신력 256 제5장 군대의 무덕 258 제6장 대담성 264 제7장 인내심 270 제8장 수의 우세 272 제9장 기습 28『전쟁론』은 클라우제비츠가 살아있을 당시에 유행한 이른바 실증적인 전쟁 이론을 비판했다는 점에서, 즉 전쟁을 물리적·기하학적인 요소에서 ‘해방’시켰다는 점에서, 그래서 전쟁을 수행하는 인간의 정신과 심리를 고려한 전쟁 이론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혁명적인 저서이다. 현대의 전쟁에 나타나는 공격과 방어, 전술과 전략의 형태는 200년 전과 크게 달라졌지만, 전쟁을 수행하는 인간의 정신은 여전히 중요하며 앞으로도 결정적인 요소로 남을 것이다. 또한 『전쟁론』은 ‘전쟁의 전체 모습을 분석하는 정의에 최초로 정치를 포함했다는’ 점에서, 즉 전쟁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정치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전쟁에 관한 불후의 고전으로 남을 것이다. 전쟁을 정치의 수단으로 볼 때만 전쟁의 본래 의도와 목적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간파하게 된다. 국가 간의 전쟁에서 그러하듯이, ‘국가 안의 전쟁’에서도 그러하다. ― 옮긴이 김만수 개정판의 특징 옮긴이는 이번 개정판에서 『전쟁론』 초판을 텍스트로 삼아 원전 텍스트에 더욱 충실하게 번역했다. 또한 초판 번역을 전면적으로 개정하고 해설을 전부 삭제하고 찾아보기를 크게 개선했다. 그림과 지도 등의 자료도 많이 실었다. 개정판에서는 번역 초판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았다. 문장이 불분명하거나 어색한 부분을 명확하게 이해되도록 수정하고, 구어체를 문어체로 바꾸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문장이 점잖고 중후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개정판은 문장의 길이와 호흡을 원문과 비슷하게 했고, 클라우제비츠의 문체, 비유, “유머에 가까운” 표현을 살리는 데 신경을 썼다. 『전쟁론』을 읽는 것이 어렵든 쉽든, 이번 개정판은 『전쟁론』의 독일어 원문을 (우리말로) 읽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번 개정판은 번역 초판에 있던 해설을 전부 삭제하였다. 그래서 원문을 읽다가 역자의 해설을 읽는 번거로움을 피하게 되었다. 이는 이번에 해설서를 번역과 독립적으로 출간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책 말미의 찾아보기는 그 자체로 『전쟁론』에 관한 하나의 작은 용어집이라고 할 만하다. 찾아보기가 인명, 지명, 용어, 전쟁, 연도의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져 체계적으로 정리되었다. 『전쟁론』을 통독하는 것이 어렵다면 용어의 찾아보기를 참고하여 해당 부분을 발췌하여 읽는 것도 『전쟁론』 독서의 한 방법이 될 것이다. 특히 전쟁과 전투 등을 연도별로 정리하여 체계적이고 깔끔하다. 『전쟁론』에 나오는 모든 연도를 찾아보기에 넣은 것도 독창적인 발상이다. 『전쟁론』에 나오는 인물, 『전쟁론』과 관련되는 내용, 18~19세기 유럽의 정치 상황, 유럽의 지리를 좀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그림과 지도를 60여 개 실은 것도 이번 개정판의 특징이다. 『전쟁론』 각 부분의 핵심 내용 요약 『전쟁론』의 방대한 분량에서 전쟁의 본질, 절대 전쟁과 현실 전쟁, 전쟁과 정치의 관계에 주로 관심이 있다면, 제1권 제1편과 제3권 제8편을 먼저 읽을 수 있다. 클라우제비츠의 전쟁 이론의 핵심이 무엇인지, 그의 이론이 그전의 이론과 어떻게 다른지, 그의 이론이 왜 혁명적인지 하는 것을 이해하려면 제1권 제1편~제3편을 읽는 것이 좋을 것이다. 클라우제비츠는 전쟁과 전투에서 인간의 정신적인 요소를 강조했는데, 이는 제1권의 제1편과 제3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세기와 19세기의 전쟁, 프리드리히 대왕과 나폴레옹 시대의 전투의 모습, 즉 전쟁의 역사적인 측면에 관심이 있다면, 주로 제1권 제4편과 제2권 제5편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물론 이 외에도 『전쟁론』의 모든 곳에서 그 당시의 전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공격과 방어의 본질, 방어가 공격보다 우세하다는 (역설처럼 보이는) 명제에 대해서는 제2권 제6편의 앞부분에서 서술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그리고 특히 제6편 뒷부분에서 모택동의 대장정과 베트남 전쟁에 관한 이론적인 근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공격과 방어의 본질과 차이에 대해서는 제2권 제6편의 앞부분과 제3권 제7편이
스케치업 2023 with V-Ray+Twinmotion
시대인 / 황두환 (지은이) / 2023.07.25
25,000

시대인소설,일반황두환 (지은이)
건축/인테리어 3D 디자인 입문서. 저자의 오랜 강의 경력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스케치업 2023 버전의 운용 시스템과 모델링 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3D 디자인 입문자 및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스케치업 모델링 학습과 시각화에 필요한 V-Ray, 트윈모션의 렌더링 활용 방법을 다양한 예제와 함께 수록하였다.Part 1 스케치업의 시작 Chapter 1 스케치업 준비 Step 1 ‘스케치업’이란? Step 2 스케치업 시험 버전 다운로드 Step 3 스케치업 설치 Step 4 2022, 2023 버전에서 추가된 기능 Chapter 2 작업환경 설정 Step 1 화면구성 살펴보기 Step 2 사용자 환경 구성 및 템플릿 설정 Step 3 재질(Materials) 추가 설치 Step 4 컴포넌트(Component) 추가 설치 Chapter 3 작업화면 조작과 제어 Step 1 자유롭게 살펴보기 Step 2 카메라 및 뷰의 유형 Step 3 단축키(Shortcuts) Chapter 4 모델링 과정의 이해 Step 1 면을 밀고 끌기 Step 2 평면 작성 후 높이 적용 Step 3 입면 작성 후 깊이 적용 Step 4 절단면 작성 후 회전 적용 Step 5 절단면 작성 후 경로 적용 Step 6 CAD 도면 활용 Part 2 모델링 기본편 | 주요 도구 익히기 | Chapter 1 테이블, 건물 매스 만들기 Step 1 테이블 만들기 Step 2 건물 매스 만들기 Chapter 2 벤치 만들기 Step 1 입면 스케치 Chapter 3 벽 장식 디자인 Step 1 바닥, 벽, 걸레받이 만들기 Step 2 원형 장식 만들기 Step 3 재질 넣기 Step 4 가구 삽입하기 Chapter 4 소극장 디자인 Step 1 공간 구성하기 Step 2 천장 디자인 Step 3 관람석, 단상 디자인 Step 4 재질 넣기 Step 5 결과물 출력 Chapter 5 계단실 만들기 Step 1 난간 만들기 Step 2 난간 두겁(손스침) 만들기 Step 3 따라가기(Follow Me)로 두겁 만들기 Step 4 각 층으로 복사하기 Step 5 좌표축을 활용한 모델링 Chapter 6 버스 정류장 만들기 Step 1 정류장 구조물 만들기 Step 2 의자 모델링 Step 3 창문 모델링 Step 4 3D 텍스트 만들기 Step 5 주변 요소 가져오기 Part 3 모델링 활용편 | 판스워스 하우스 모델링 | Chapter 1 구조 모델링 Step 1 바닥, 지붕 만들기 Step 2 기둥 만들기 Step 3 계단 만들기 Step 4 유리벽 만들기 Chapter 2 컴포넌트를 활용한 내부 모델링(3D Warehouse) Step 1 단면(Section Plane)으로 시야 확보하기 Step 2 가구(구성 요소) 배치하기 Chapter 3 재질 및 배경 표현 Step 1 재질 표현 Step 2 배경 표현 Chapter 4 Scenes(장면) 설정과 애니메이션 Step 1 장면 설정 Step 2 이미지(JPEG) 파일로 내보내기 Step 3 애니메이션으로 동영상 만들기 Chapter 5 모델링에 유용한 기능과 실무자 TIP Step 1 스케치 기준면 지정 Step 2 올가미 선택과 반전 선택 Step 3 줄자로 객체 크기 변경 Step 4 회전축 지정 Step 5 단면(종단)+단면(횡단) Step 6 제자리 붙여넣기(Paste In Place)의 활용 Part 4 모델링 실무편 | 아이소메트릭, 투시도 Chapter 1 아이소메트릭 Step 1 바닥과 벽체 만들기 Step 2 개구부 오픈하기 Step 3 문 만들기 Step 4 창 만들기 Step 5 걸레받이 만들기 Step 6 바닥, 벽의 재질 적용 Step 7 가구 배치 및 이미지 출력 Chapter 2 투시도 Step 1 캐드도면 불러오기 Step 2 바닥과 벽체 만들기 Step 3 개구부 오픈하기 Step 4 창호 배치(기본 컴포넌트 사용) Step 5 옥상 Step 6 대지 및 경관 조성 Step 7 이미지 출력 Part 5 렌더링(Rendering) Chapter 1 V-Ray 기본 설정 Step 1 V-Ray 설치하기 Step 2 V-Ray의 기본 사용법 익히기 Step 3 V-Ray의 기본 설정 익히기 Chapter 2 V-Ray 주요 도구 Step 1 V-Ray의 재질 효과 익히기 Step 2 V-Ray의 조명 효과 익히기 Step 3 아이소메트릭 렌더링 Chapter 3 Twinmotion 활용하기 Step 1 Twinmotion 2022 시스템 요구사항 확인 Step 2 Twinmotion 무료 버전 설치 Step 3 Twinmotion 인터페이스 및 환경설정 Step 4 Twinmotion 주요 도구 익히기 Part 6 LayOut 2023 활용 | 프레젠테이션 | Chapter 1 프레젠테이션 자료 작성 Step 1 첨부 이미지 준비 Step 2 겉표지 작성 Step 3 이미지 자료 레이아웃 Step 4 도면 작성(스케치업 모델링 파일 활용) Step 5 PDF 출력건축/인테리어 3D 디자인 입문서 이 책은 저자의 오랜 강의 경력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스케치업 2023 버전의 운용 시스템과 모델링 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3D 디자인 입문자 및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스케치업 모델링 학습과 시각화에 필요한 V-Ray, 트윈모션의 렌더링 활용 방법을 다양한 예제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실습 위주의 구성과 V-Ray, Twinmotion, LayOut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용 ·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직종에 입문하거나 3D 디자인을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따라하기 과정을 설명하였습니다. · 단순 매뉴얼식 기존 교재를 벗어나 각 기능에 따른 실습 예제를 토대로 진행하여 학습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 3D 모델링의 기초를 탄탄히 하면서 다양한 실무활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모델링 자료를 활용한 렌더링 학습은 물론 실무에 필요한 레이아웃 과정을 학습하고 프레젠테이션 자료까지 작성할 수 있습니다.
수술 실습견 쿵쿵따
책공장더불어 / 박민경 (지은이) / 2023.08.04
13,000원 ⟶ 11,700원(10% off)

책공장더불어소설,일반박민경 (지은이)
인간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사라지는 동물이 있다. 수술 실습견이 그렇다. 수술 실습견은 수술 경험이 부족한 수의대생, 수의사들을 위해 수술대 위에 오른다. 책의 주인공인 쿵쿵따는 새끼 때 버려져서 수술 실습견으로 끔찍한 5년을 보냈다. 동물보호법은 유기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을 금지하고 있으며, 개의 보호자라도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면 동물학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울릉도 유기동물 보호소 수술 실습견 사건, 2019년 경북대 수의대 실습견 사건, 2019년 서울대 수의대의 사역견 메이 사건과 불법 개 농장 개들로 복제 실험 사건, 2020년 제주대 수의대 수술 실습견 사건 등이 연이어 벌어졌다. 수술 실습은 동물에게 정당한 사유 없이 상해를 입히는 것이어서 동물학대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대학교는 실험동물 공급처를 규제하는 실험동물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가능했다. 대학교를 법 적용에 포함시키기 위해 여러 번의 실험동물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지만 매번 폐기됐다. 쿵쿵따는 새끼 때 버려져서 수술 실습견으로 있다가 8살에 입양을 갔다. 좋은 가족을 만나 반려견으로 행복하게 10년을 살고 18살에 떠나는 해피엔딩이지만 쿵쿵따 같은 경우는 기적이다. 동물을 쉽게 버리는 사람들, 동물을 생명으로 보지 않고 실험 기구처럼 취급하는 사람들, 학교라는 테두리 안에 숨은 사람들, 동물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무능한 입법·사법·행정부가 만들어낸 지옥. 법 개정과 인식 변화를 통해 더 이상 유기동물을, 사역견을, 개 농장에서 데려온 동물을 수술대에 올리는 못하도록 쿵쿵따의 이야기가 변화의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1장 달리고 싶은 발바리 쿵쿵따의 입양 공고 2장 수술 실습견의 시작 3장 다른 개들과 똑같이 살게 해 주자 4장 8살에 뛰는 법을 처음 배우다 5장 우리 집에는 할아버지 개가 산다 수술 실습견의 현실과 법_김현지(동물권행동 카라 더봄센터 센터장) 울릉도 유기견 수술 실습 사건 | 수술 실습에 보호소 유기견을 이용한 수의사들 | 울릉도에서 구조된 12마리, 입양 일지! | 경북대 실습견 사건과 서울대 복제견 사건이용만 당하다가 버려지는 동물, 수술 실습견 더 이상 유기동물을, 사역견을, 개 농장에서 온 동물을 수술대에 올리지 못하도록! 인간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사라지는 동물이 있다. 수술 실습견이 그렇다. 수술 실습견은 수술 경험이 부족한 수의대생, 수의사들을 위해 수술대 위에 오른다. 책의 주인공인 쿵쿵따는 새끼 때 버려져서 수술 실습견으로 끔찍한 5년을 보냈다. 동물보호법은 유기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을 금지하고 있으며, 개의 보호자라도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면 동물학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울릉도 유기동물 보호소 수술 실습견 사건, 2019년 경북대 수의대 실습견 사건, 2019년 서울대 수의대의 사역견 메이 사건과 불법 개 농장 개들로 복제 실험 사건, 2020년 제주대 수의대 수술 실습견 사건 등이 연이어 벌어졌다. 수술 실습은 동물에게 정당한 사유 없이 상해를 입히는 것이어서 동물학대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대학교는 실험동물 공급처를 규제하는 실험동물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가능했다. 대학교를 법 적용에 포함시키기 위해 여러 번의 실험동물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지만 매번 폐기됐다. 쿵쿵따는 새끼 때 버려져서 수술 실습견으로 있다가 8살에 입양을 갔다. 좋은 가족을 만나 반려견으로 행복하게 10년을 살고 18살에 떠나는 해피엔딩이지만 쿵쿵따 같은 경우는 기적이다. 동물을 쉽게 버리는 사람들, 동물을 생명으로 보지 않고 실험 기구처럼 취급하는 사람들, 학교라는 테두리 안에 숨은 사람들, 동물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무능한 입법·사법·행정부가 만들어낸 지옥. 법 개정과 인식 변화를 통해 더 이상 유기동물을, 사역견을, 개 농장에서 데려온 동물을 수술대에 올리는 못하도록 쿵쿵따의 이야기가 변화의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 8살에 뛰는 법을 배운 쿵쿵따, 평범한 개로 10년을 살다 “병원에서 8년이나 살았으니 마지막은 넓은 마당에서 자유롭게 살게 해주자” 쿵쿵따는 한 배 형제 장군이와 함께 새끼 때 동물병원 앞에 버려졌다. 유기동물 보호소에 보내면 일정 기간 후에 안락사 되니 병원에 머물면서 입양을 보내기로 했지만 잡종견인 쿵쿵따와 장군이는 3년이 지나도록 가족을 찾지 못했다. 그때부터 수술 실습견으로 이용되기 시작했고, 몇 년 후 장군이는 수술을 견디지 못하고 죽었다. 쿵쿵따마저 장군이처럼 죽일 수 없어서 병원 직원들은 입양을 위해 다시 노력했고, 쿵쿵따 나이 8살에 기적처럼 가족을 만났다. 집에 온 첫날 아침, 쿵쿵따는 해를 향해 고개를 들더니 눈을 감고 햇살을 느끼며 한동안 가만히 마당에 앉아 있었다. 두 번째 삶의 시작. 그 모습을 지켜보던 가족들은 눈물을 훔쳤다. 그렇게 쿵쿵따는 보호해줄 가족이 있는 반려견이 됐다. 엄마는 살을 찌운다고 닭을 삶고, 아빠는 평생 좁은 철장에 갇혀 살아서 이상하게 걷는 쿵쿵따에게 뛰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강아지 가족도 생기고, 버려진 새끼 고양이의 어미 노릇도 했다. 쿵쿵따가 안 보여서 “쿵쿵따~”하고 부르면 금세 가족 곁으로 달려와 고양이처럼 몸을 비비다가 또 마당을 달렸다. 수술 실습견으로 오래 살았던 쿵쿵따를 입양하면서 후유증이 있지 않을지 가족들은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남들처럼 근사한 집은 아니지만 때 되면 예방접종하고,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고, 자주 안아 주면서 다른 개처럼 살게 해주면 되지 않겠냐며 입양 결심을 했던 엄마의 말처럼 쿵쿵따는 생의 10년을 ‘평범한 반려견’으로 살 수 있었다. ★ 중성화수술은 두 아이에게도 필요한 수술이었다. 하지만 이 수술이 앞으로 있을 수많은 실습 수술의 시작이 될지 그때는 아무도 몰랐다. ★ 어떤 날은 인턴의 실습을 위해 수술실에 들어갔고, 또 어떤 날은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반려견의 수술이 있기 전 사전 연습을 위해 수술대 위에 올랐다.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
쌤앤파커스 / 김성회 (지은이) / 2020.03.04
14,000원 ⟶ 12,6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김성회 (지은이)
한 기업에서 사내문고를 만드는데 누군가 ‘퇴사’ 관련 책을 줄줄이 신청했다. 사장은 신청한 직원을 찾아내 “월급 받으면서 퇴사 준비하냐?”고 야단쳤다. 사장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만일 사내문고를 만든 이유와 목적을 미리 일러주면 어땠을까? MZ세대는 막연한 시그널이나 말줄임표가 통하지 않는다. 지시사항은 빙빙 돌리지 말고 정확히 알려주어야 비로소 참여한다. 조직 내에서 당신의 리더십이 통하지 않는다면 세대 전쟁에서 본질을 들여다보지 못해서다. 세대론을 분석한 책은 많았다. 90년생 밀레니얼 세대에게 편향되어 있거나 그들에게 맞추어 일하는 법을 다루었다. 또는 직장 내 갈등을 기존의 ‘세대’라는 틀로 설명하고 진단하려다 보니 각 세대로부터 반감을 일으키기도 했다. 모든 밀레니얼 세대가 삐딱이가 아니듯 모든 기성세대가 꼰대는 아니니까. 기성세대가 “내 얘기는 누가 들어주나요?”라고 하소연하는 동안 90년생은 왔고, 이제 Z세대가 몰려온다. 새로운 세대는 어떻게 대할 것인가? 각 세대의 목소리에 고루 귀를 기울이고 3세대가 살아온 삶, 그들이 생각하는 직장, 직업, 일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이 시대의 리더들이 소위 ‘요즘 애들’을 이끌고 조화롭게 일할 수 있도록 각 세대의 속마음을 속속들이 보여준다. 회식이 퇴사 사유가 되기도 하는 MZ세대는 평소엔 순하지만 불공정한 일에 분노하는 시추를 닮았다. 단체 행동을 좋아하고 야망이 큰 센 세대는 거침없는 성격이 호랑이를 연상케 한다. 드센 상사와 개성 강한 후배 사이에 낀 X세대는 소처럼 홀로 우직하게 일만 한다. 이들 캐릭터와 행위의 동기를 알면 세대 유감은 ‘세대 공감’으로 이어지고, 세대 차이는 다양성 조화를 위한 천혜의 기회가 된다.시작하며_3세대의 전쟁과 평화, 기회인가? 위기인가? Part 1. “진지하게 그만두는 건데요.” -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직장인 세대 전쟁 이만하면 vs. 바보처럼 vs. 하마터면 더 높이 vs. 더 오래 vs. 더 빨리 대의명분 vs. 균등 vs. 형평성 선공후사 vs. 각자도생 vs. 유아독존 돈키호테 vs. 햄릿 vs. 로빈슨 크루소 우리가 남이가? vs. 남일까? vs. 남이다! 예의범절 vs. 무신경한 척 vs. 매너 일중독 vs. 야누스 vs. 제로섬 집단주의 vs. 개인주의 vs. 실용주의 센 세대 vs. 낀 세대 vs. 신세대 Part 2. “너님만 소중하면 소는 누가 키우나?” - 세대 유감 vs. 세대 공감 꼰대의 슬픈 고백 굳이 샷을 추가해야겠다면… 길을 닦는 선배 vs. 짐을 싸는 후배 선배의 다시보기, 후배의 미리보기 일단보다 끝단 문자 거부증 vs. 대면 울렁증 일머리를 키워주는 4가지 기술 ‘잡무’에 대한 동상삼몽 야단을 피드백으로 업그레이드하려면 뼈 때리는 조언인가, 그냥 잡뼈 잔소리인가 “알아서 움직여!” “알아야 움직이죠….” Part 3. “회사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 의자혁명을 통한 미래 직장 인간관계 리포트 근태, 과신도 과민도 금물 ‘푸드코트’에서 ‘카페 소사이어티’로 “자네가 저커버그인가?” 네트워킹인가, 네트 드링킹인가? 우리 회사는 프리미어리그 축구단 혼밥 vs. 떼밥 의자혁명이 불러온 의식혁명 핫한 회사, 쿨한 회사, 힙한 회사 마치며_당신 세대의 이야기는?“너는 아니? 이런 내 마음을….” 서로를 들여다보고 이해하게 해주는 다초점렌즈 같은 책 당신이 일할 때의 마음가짐은 더 높이 오르기? 더 오래 다니기? 더 빨리 이직하기? 일하는 목적이 저마다 다른 베이비부머 세대, X세대, MZ세대가 한 지붕 아래서 복닥거린다. 뼛속부터 다른 이들 3세대의 ‘세대 전쟁’은 조직에 위기인가? 기회인가? 국내 최고 리더십 스토리텔러인 저자는 각 세대가 경험한 일과 삶의 서사를 풀어 서로의 깊은 속마음을 속속들이 들여다본다. 숱한 조직을 겪으며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3세대가 전쟁을 마치고 평화로 향하는 ‘비밀 코드’를 속 시원히 알려준다. 센 세대: 명분, 야망, 생계형 돈키호테… 낀 세대: 균등, 커리어, 생존형 햄릿… 신세대: 공정, 자율, 생활형 로빈슨 크루소… 한 기업에서 사내문고를 만드는데 누군가 ‘퇴사’ 관련 책을 줄줄이 신청했다. 사장은 신청한 직원을 찾아내 “월급 받으면서 퇴사 준비하냐?”고 야단쳤다. 사장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만일 사내문고를 만든 이유와 목적을 미리 일러주면 어땠을까? MZ세대는 막연한 시그널이나 말줄임표가 통하지 않는다. 지시사항은 빙빙 돌리지 말고 정확히 알려주어야 비로소 참여한다. 조직 내에서 당신의 리더십이 통하지 않는다면 세대 전쟁에서 본질을 들여다보지 못해서다. 세대론을 분석한 책은 많았다. 90년생 밀레니얼 세대에게 편향되어 있거나 그들에게 맞추어 일하는 법을 다루었다. 또는 직장 내 갈등을 기존의 ‘세대’라는 틀로 설명하고 진단하려다 보니 각 세대로부터 반감을 일으키기도 했다. 모든 밀레니얼 세대가 삐딱이가 아니듯 모든 기성세대가 꼰대는 아니니까. 기성세대가 “내 얘기는 누가 들어주나요?”라고 하소연하는 동안 90년생은 왔고, 이제 Z세대가 몰려온다. 새로운 세대는 어떻게 대할 것인가? 각 세대의 목소리에 고루 귀를 기울이고 3세대가 살아온 삶, 그들이 생각하는 직장, 직업, 일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한 책이 나왔다. 당신에게 직장이란 생계인가? 생존인가? 생활인가? 일과 삶의 의미가 서로 달라도 갈등과 미움 없이 지혜롭게 공존하는 법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는 이 시대의 리더들이 소위 ‘요즘 애들’을 이끌고 조화롭게 일할 수 있도록 각 세대의 속마음을 속속들이 보여준다. 회식이 퇴사 사유가 되기도 하는 MZ세대는 평소엔 순하지만 불공정한 일에 분노하는 시추를 닮았다. 단체 행동을 좋아하고 야망이 큰 센 세대는 거침없는 성격이 호랑이를 연상케 한다. 드센 상사와 개성 강한 후배 사이에 낀 X세대는 소처럼 홀로 우직하게 일만 한다. 이들 캐릭터와 행위의 동기를 알면 세대 유감은 ‘세대 공감’으로 이어지고, 세대 차이는 다양성 조화를 위한 천혜의 기회가 된다. 저자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세대의 조직 충성심, X세대의 합리적 개인주의, MZ세대의 디지털 능력과 글로벌 마인드는 그 어느 시대에도 한 지붕 아래 공존한 적 없었던 강점들이다. 각 세대를 트렌드 분석의 대상이 아니라 조직에서 일하는 구성원으로서 접근하기에 이 책은 리더의 능력과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한다. 일은 안 하면서 워라밸만 주장하는 직원, 근태를 안 지키는 직원을 대처하는 법, 잔소리를 조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기술, 야단도 피드백으로 들리게 하는 방법 등 실질적 해결책을 통해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따르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조직의 입장에서는 어떤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젊은 인재들을 불러 모으고 이끌어갈 수 있을지 답을 찾게 될 것이다.‘회사를 그만둔다’는 표현은 세대별로 다르다. 평생직장의 개념을 가진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퇴사’란 용어 자체가 낯설다. ‘퇴직’이란 말이 고작이었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한 우물을 파는 것을 직장생활의 미덕으로 여겼다. X세대는 첫 직장에 입사해 평균 2회 이상 이직한다. 반면 MZ세대는 한 직장에 오래 있는 것이 경력개발에 도움이 된다기보다 경력지체라고 생각한다. (…) MZ세대가 툭하면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일의 원초적 의미에 대한 열정이 강해서다. 이들은 의미와 재미가 동시에 만족되거나, 적어도 어느 하나라도 확실히 만족해야 일을 지속할 수 있다. 경제적 안정성이 확실해 퇴근 후 ‘저녁이 있는 삶’을 살거나 아니면 일 자체가 본인에게 행복을 주거나, 둘 중 하나다. 그래서 전자는 9급 공무원 시험에 몰리고 후자는 스타트업에 나선다.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을 가졌고 일에 큰 의미를 부여하건만, 왜 당신 옆자리의 밀레니얼 직원은 능력을 100% 발휘하지 않을까? 왜 오히려 적당히 대충하는 것을 슬기로운 직장생활의 요령으로 생각할까(혹은 그렇게 보일까)? _ 더 높이 vs. 더 오래 vs. 더 빨리 한 경영학과 교수가 세미나에서 ‘당신이 이 경우라면 포상금을 어떻게 쓸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졌다. 마침 좌중엔 베이비부머 세대, X세대, MZ세대가 고루 자리했다. 우연찮게도 답이 세대별로 갈렸다. 베이비부머 세대는 주저 없이 회식을 골랐고, X세대는 똑같이 나누는 것을 가장 많이 택했다. MZ세대는 공헌한 비율에 따라 차등을 두고 나눠야 한다는 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실제로 포상금을 받은 대학생 팀은 밀레니얼 방식대로 배분했다고 한다.공정성 인식에 대한 세대 차이는 스포츠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이 끝난 후 4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축구협회가 포상금을 차등 지급하겠다고 했다. 주전 선수들은 자신의 공을 주장하기보다 동일한 포상금 지급을 주장했다. 경기에 출전했든 안 했든 모두 똑같이 훈련하고 노력했기 때문에 포상금도 동일해야 한다는 논리였다. 이때 국가대표 선수팀의 주축은 이영표, 김병지 등 X세대였다. 당시 주전, 비주전 구분 없이 3억 원씩 공평하게 분배했다.하지만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이 올림픽 축구 역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땄을 때 선수들의 포상금 분배는 10년 전과 전혀 달랐다. 이 팀의 주전 선수는 기성용, 박주영 등 밀레니얼 세대였다. 활약에 따라 4등급으로 분류해 7,000~4,000만 원으로 차등 분배했다. _ 대의명분 vs. 균등 vs. 형평성 X세대는 고도 성장기에 자라 민주화 시대 이후에 대학을 다녔고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를 직격으로 맞은 세대다. 특별히 정치적 억압을 겪지는 않았지만, 경제적인 면에서 시련이 많았다. 극심한 수험지옥을 뚫고 대학에 들어갔더니 졸업 땐 외환위기로 채용시장이 얼어붙었다. 취업이 힘들어 대학원 진학, 유학을 결정한 이들도 많았다. 1997년 IMF 사태로 취업난을 겪고 어렵게 취업했더니,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자신들이 구조조정 대상이 되는 아픔을 겪었다.회사에 헌신해봐야 헌신짝이 된다는 걸 실감한 이들은 실력을 쌓는 것만이 위기 돌파, 생존의 길이라고 생각했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성실한 직장인’을 지향했다면 이들은 ‘탁월한 직업인’이 되기 위해 몸값 높이기에 열중했다. 똥값과 금값을 가르는 것은 결국 실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이들은 회사 내에서 빠르면 임원, 보통은 중간관리자에 해당한다. 드센 베이비부머 상사와 개성 강한 밀레니얼 구성원 사이에서 치이고 까이며 마음고생이 크다. 권리와 혜택은 배제당하고 책임과 의무는 모두 짊어져야 하는 이중고 속에, 위에서 떨어지는 일과 밑에서 미루는 일이 다 모이는 ‘일의 집적소’가 되었다. _ 선공후사 vs. 각자도생 vs. 유아독존
국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서해문집 / 존 J. 미어샤이머, 서배스천 로사토 (지은이), 권지현 (옮긴이), 옥창준 (해제)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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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소설,일반존 J. 미어샤이머, 서배스천 로사토 (지은이), 권지현 (옮긴이), 옥창준 (해제)
세계적 석학 존 미어샤이머가 국제정치학의 핵심 질문인 ‘국가는 합리적으로 행동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획기적인 고찰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 국가의 ‘대전략’과 ‘위기 대응 전략’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지도자와 정책결정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다른 국가를 상대하기 위한 정책은 어떻게 만드는가를 이론적.실증적으로 분석해낸다. 냉전 이후 미국의 나토 확장 전략은 합리적인가? 제1차 세계대전을 개시하기로 한 독일의 결정, 제2차 세계대전 때 미국 진주만을 공격하기로 한 일본의 결정은 합리적인가? 1960년대 미국의 쿠바 침공,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은 또 어떨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제1차 세계대전부터 냉전 이후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까지, 20가지 역사적 사례를 아우르는 이 책은 정책 입안자들뿐만 아니라 일선 관료, 정치인, 군(軍), 시민사회, 나아가 국제정치를 공부하는 학생과 일반 독자들에게 국제관계 인식의 지평을 새롭게 넓혀준다. 특히 미-중 갈등과 한-미-일 협력, 북-중-러 밀착 등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혼돈과 외교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오늘날 대한민국 현실에서, 무엇보다 귀한 성찰과 냉철한 현실 인식 감각을 일깨워줄 것이다.머리말 제1장 ‘합리적 행위자’ 가설 : 이론적 틀, “국제정치에는 합리적 행위자가 존재한다” 국제정치에서 합리성이란 무엇인가: 전략적 합리성과 불확실성 개인의 합리성 | 집단의 합리성 국가는 정말 합리적 행위자인가: ‘전략적 합리성’의 정의 합리성의 두 가지 핵심, ‘신뢰성 있는 이론’과 ‘심의’ | 기대효용 극대화 국가는 항상 합리적인가: ‘전략적 합리성’에 대한 평가 일상적 합리성 vs 비합리성 | 정신적 지름길 합리적 국가의 최우선 목표는 무엇인가: 목표 합리성 이 책의 구성과 로드맵 제2장 전략적 합리성과 불확실성 : 불확실한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전략적 합리성의 두 차원: 정책결정자 개인과 국가 개인의 합리성 | 집단의 합리성 현실 세계를 어떻게 이해할까: 확실한 세상, 위험한 세상, 불확실한 세상 불확실성이 작용할 때: 심각한 정보 부족의 4가지 사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대유럽 정책 | 냉전 이후 미국의 대동아시아 정책 | 진주만 공격 이전 일본의 정책 |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 미국의 정책 제3장 전략적 합리성의 정의 : 신뢰성 있는 이론에 근거하는가, 심의 과정을 거쳤는가 국제정치의 여러 이론: 신뢰성 있는 이론 vs 신뢰성 없는 이론 불확실한 세상에서 이론이 갖는 덕목들 | 이론과 정책 | 신뢰성 있는 이론이란 | 신뢰성 있는 이론 목록: 자유주의 이론과 현실주의 이론 | 신뢰성 없는 이론이란 | 신뢰성 없는 이론 목록: 문명 충돌 이론부터 편승 이론까지 | 비이론적 사고: 데이터 지향 또는 감정 지향적 사고 개인의 합리성: 합리적 정책결정자는 이론 지향적이다 국가의 합리성: 관점의 통합과 심의 과정 vs 결과: 합리성이란 과정에 관한 것이다 제4장 합리성의 다른 정의들 : 합리적 선택 이론과 정치심리학을 중심으로 기대효용 극대화: 합리적 선택 이론가들에 대한 비판 합리성을 어떻게 정의할까 | 개인의 합리성에 대한 정의의 부재 | 개인의 합리성에 대한 미흡한 정의 | 국가의 합리성에 대한 정의의 부재 정치심리학: 국제정치에서는 비합리성이 우세하다?. 비합리성에 대한 미흡한 정의 유추와 휴리스틱: 정치심리학자들에 대한 비판 제5장 합리성과 대전략 : 국제정치에서 대전략 결정의 5가지 사례 제1차 세계대전 이전 독일의 삼국협상 대처 방안 결정 제2차 세계대전 이전 일본의 소련 대처 방안 결정 제2차 세계대전 이전 프랑스의 나치 위협 대응 방안 결정 냉전 이후 미국의 나토 확장 결정 냉전 이후 미국의 자유주의 패권 추구 결정 제6장 합리성과 위기관리 : 국제정치에서 위기 대응 결정의 5가지 사례 + 전쟁 악화 결정의 2가지 사례 1914년 독일의 제1차 세계대전 개시 결정 1941년 일본의 미국 진주만 공격 결정 1941년 독일의 소련 침공 결정 1962년 미국의 쿠바 미사일 위기 해결 결정 1968년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결정 미국의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확대 결정 제7장 비합리적 국가 행동 : 전략적 비합리성의 4가지 사례 제1차 세계대전 이전 독일의 위험 전략 결정 제2차 세계대전 이전 영국의 무책임 전략 결정 미국의 쿠바 침공 결정 미국의 이라크 침공 결정 제8장 목표 합리성 : 국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목표 합리성의 정의 목표 합리성의 실천 생존을 우선시하다 | 생존 위협 | 생존을 무시하기 에필로그 : 국제정치에서의 합리성 해제 : 현실주의 이론가 미어샤이머에 대한 오해와 사실 주세계적 석학 존 미어샤이머의 국제정치 비평서? 강력하고 도발적인 책! 제프리 삭스 추천! ★ “외교 정책 입안자들이 이성적으로 숙고하고 다른 국가의 합리적 관점을 이해할 것을 촉구하는 강력하고 중요한 에세이다.” _ 제프리 삭스(컬럼비아 대학교 교수) 국제정치의 핵심 질문에 대한 획기적인 고찰, “국가는 합리적으로 행동하는가?” 국제정치/외교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 《미국 외교의 거대한 환상》 저자인 존 미어샤이머의 또 하나의 역작! 그는 이 책 《국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서, 국제정치학의 핵심 질문인 ‘국가는 합리적으로 행동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획기적인 고찰을 제공한다(그의 제자인 서배스천 로사토 교수와 함께 썼다). 저자들은 조지 부시, 블라디미르 푸틴, 아돌프 히틀러 등 과거와 현재의 세계 지도자들이 두 차례의 세계대전부터 냉전, 탈냉전 시대에 이르기까지, 중대한 역사적 사건의 맥락에서 합리적으로 행동했는지를 조사하여 ‘국가의 합리성’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주장한다. 냉전 이후 미국의 나토 확장 전략은 합리적인가? 제1차 세계대전을 개시하기로 한 독일의 결정, 제2차 세계대전 때 미국 진주만을 공격하기로 한 일본의 결정은 합리적인가? 1960년대 미국의 쿠바 침공,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은 또 어떨까? 그리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이 책은 한 국가의 ‘대전략’과 ‘위기 대응 전략’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또 지도자와 정책결정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다른 국가를 상대하기 위한 정책은 어떻게 만드는지를 이론적.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위해 먼저 ‘(국가의)합리성’이란 무엇이고 국가는 과연 ‘합리적 행위자’인가를 물으며 이를 이론적으로 논증해간다. 그리고 불확실성이 너무도 큰 국제정치 무대에서 국가가 합리적으로 행동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국가의 합리성을 실증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국가가 합리적으로 또는 비합리적으로 행동했던 역사적 사례들을 구체적이고도 생생한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분석.고찰한다. ‘현실주의’ 이론가 미어샤이머에 대한 오해와 사실, 미어샤이머는 누구인가― 그리고 다시, 그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현재 시카고 대학교 석좌 교수인 미어샤이머는 1970년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하고 미 공군 장교로 5년간 복무한 뒤, 1980년 코넬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브루킹스 연구소, 하버드 대학교 국제문제센터 연구원 등을 거쳐 1982년부터 시카고 대학 교수로 지내면서 안보 문제와 국제정치 전반에 대해 폭넓은 저술 활동을 이어왔다. 그의 책은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번역.소개되었으며, 《뉴욕타임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에 보스니아 문제, 핵 확산, 미국의 인도 정책, 아랍-이스라엘 문제, 이라크 침공,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주제로 많은 칼럼을 썼다. 2003년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미어샤이머의 이름을 한국 사회에 본격적으로 알린 것은 그의 대표작인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2001, 한국어판 2004)이었다. 이 책은 국제정치학자 이춘근의 번역을 통해 소개되었는데, 그는 국제정치를 도덕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데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현실 국제정치의 적나라함을 보여주고자 이 책을 번역했다고 말한다. 이춘근은 특히 2000년대 초반 한국 사회 일각에서 나타난 반미(反美)와 친중(親中) 정서를, 국제정치를 도덕적.감정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관점의 생생한 증거로 보았다. 그러면서 햇볕 정책으로 대표되는 화해 정책을 이상주의라 비판하고, 미국과의 동맹 유지를 한국이 추진해야 하는 대전략으로 꼽았다. 한국의 ‘현실주의’ 국제정치학자 이춘근이 보기에, 미어샤이머의 논리는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대북 정책 및 외교 전략을 비판하기 위한 좋은 외부적 권위이자 수단을 제공했다. 미어샤이머는 일찍부터 미-중 갈등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었고, 이는 미국발 금융위기와 중국의 국제적 부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갈등하던 한국 사회에 지속적인 울림을 줄 수 있었다. 미어샤이머는 앞으로 올 21세기 강대국 국제정치를 전망하면서, 미국이 당면할 최악의 시나리오로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잠재적 패권국으로 등장하는 일을 꼽았다. 그러면서 미어샤이머는 당시 미국의 정책이, 중국을 세계 경제에 통합시켜 ‘현상 유지’에 만족하는 국가로 만들고자 하는 것뿐이라고 개탄했다. 미어샤이머가 보기에 이는 철저히 잘못된 정책이었다. 부유해진 중국은 현상 유지는커녕, 지역 패권을 추구하는 공격적 국가로 더 빠르게 전환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는 중국공산당의 음험한 계획이나, 중국 지도부가 특별히 더 사악한 의도를 지녀서가 아니었다. 중국의 미래는 미국과의 충돌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비극적일 수 있어도, 모든 강대국이 나아가는 자연스러운 길일 따름이었다. 2010년대에 미어샤이머는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외교적 선택을 직접적으로 조언했다. 중국의 강대국화에 한국이 맞설 현실적 수단으로 미국과의 동맹 강화, 일본과의 협력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미어샤이머는 냉전기 때 조지 케넌의 대소련 봉쇄 전략을 높이 평가하면서, 자신의 대중국 정책의 이론적 근거로 케넌의 봉쇄 전략을 꼽았다. 이와 같은 미어샤이머의 행보는 이명박-윤석열 정부에서 연달아 국가 안보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김태효의 전략 구상과 유사한 점도 보인다. 김태효는 시카고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보내면서 미어샤이머의 세계관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그 역시 평화라는 수사보다는 힘의 추구를 통해 국가의 생존을 도모해야 한다는 논리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분명한 차이점도 존재한다. 미어샤이머의 조언은 미국과 중국이 앞으로 대결할 수밖에 없기에, 한국이 가까운 강대국 중국의 지배를 피하고 싶다면 미국과 일본을 활용해 중국을 견제하는 편이 낫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는 한반도 문제를 외부에서 바라보는 자의 시선이기도 하다. 이를 바다 건너의 관점이 아니라 실제 동아시아의 현실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대전략을 비롯해 국가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만 하는지를 더 철저하게 물을 필요가 있다. 그런데 ‘미어샤이머의 제자’를 자처하는 김태효가 국가안보실 제1차장으로 있는 현 정부의 대외 정책은 단순한 대중국 견제 정책을 넘어선다. 현 정부는 북한-중국-러시아는 우리와 가치를 공유하지 못하는 국가로 보고, 일본과 미국은 우리와 자유민주주의를 공유하는 문명적 ‘가치 동맹’으로 본다는 점에서 미어샤이머와 결을 달리한다. 이는 자유주의적 가치의 개입을 철저히 배제하고 힘의 역학관계를 통해서만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미어샤이머와의 결정적 차이라 할 수 있다. ‘자유의 북진’을 외치는 정책은 미어샤이머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미어샤이머가 비판하고자 했던 미국의 자유주의자들이나 네오콘을 닮아가는 측면이 있다. 미어샤이머는 미국의 정치 문화가 지나치게 ‘자유주의적’ 문화에 젖어서 국제정치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미국이 잘못된 자유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무리하게 비자유주의 국가들을 자유주의 국가로 바꾸려고 노력하다가 국력을 낭비했고, 지금도 중국의 부상을 동아시아에서 저지한다는 제1의 목표를 망각한 채 ‘자유주의 수호’라는 헛된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 미어샤이머의 냉엄한 진단이었다. 특히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서 미어샤이머는, 이 전쟁을 ‘푸틴의 전쟁’으로 보는 미국 및 서방 일반의 시각을 비판하면서, 탈냉전기 이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나토의 동진 정책을 문제시했다.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러시아의 ‘실존적 위협’이라는 사실을 러시아 측이 줄곧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를 무시하고 추진했다는 점을 미어샤이머는 여러 강연과 기고를 통해 강조한다. 이처럼 침략 전쟁의 책임을 푸틴에게서 찾지 않는 그의 주장은 미국을 넘어 세계 여러 곳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어샤이머의 논리에 동의하느냐 반대하느냐와는 별개로 분명한 사실은, 미어샤이머는 미국 내에서는 자유주의적 접근을 비판하고, 국제정치 전략으로는 중국 견제라는 제1의 목표를 줄곧 주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실주의 이론가다운 면모라 할 수 있다. 그때에도 국가는 합리적이었다! 신뢰성 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분별력 있는 정책결정자들의 심의 과정을 거쳤으므로 《국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이러한 미어샤이머의 이론 체계를 바탕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뒤집는 것으로 시작된다. 현재 서방에서 푸틴은 이기기 쉽지 않은 전쟁을 감행한, 나아가 전쟁 금지라는 국제 규범을 허문 ‘비합리적’ 인물로 여겨지지만, 이 책에서 저자들은 그러한 세간의 인식에 반기를 든다. 국제정치라고 하는 불확실성이 큰 세계에서는 ‘신뢰성 있는 이론에 근거하고, 신중한 결정 과정(심의)을 거치는’ 두 가지 조건만 확보한다면 합리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합리성이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관한 것이다). 이 두 기준에서 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충분히 합리적인 결정이었다. 푸틴은 ‘세력 균형 이론’이라는 신뢰성 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대응에 나섰다. 러시아는 자국에 불리한 국제정세의 변화에 맞서, 상황이 더 악화하기 전에 군사력을 동원해 선제적 수를 쓴 것이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러시아의 대응은 자국 내에서 여러 정책결정자들이 자유롭고 활발한 토론을 벌이며 충분한 심의 과정을 거친 것이었다. 이렇듯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한 여러 역사적 사례들이, 사실은 당시 해당 국가로서는 합리적인 결정이었음을 하나하나 논박해간다. 여러 국가가 참여하는 국제정치라는 무대는 정보가 부족하고 매우 불확실한 세계이므로, 그 속에서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국가는 늘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도록 강제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국가는 대개 합리적으로 행동한다. 국가가 국제정치의 대전략을 구상할 때도, 또는 위기 상황에 대응할 때도 말이다. 이 책에 소개되는 국가의 ‘대전략’ 결정의 5가지 사례, 주요 ‘위기 대응’ 결정의 5가지 사례 및 ‘전쟁 악화’ 결정의 2가지 사례 등이 그러한 사례들이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국가가 실제로 ‘비합리적 결정’을 내렸던 4가지 사례도 아울러 살펴본다. * 국가의 ‘대전략’ 결정의 5가지 사례 ① 제1차 세계대전 이전 독일의 삼국협상 대처 방안 결정 ② 제2차 세계대전 이전 일본의 소련 대처 방안 결정 ③ 제2차 세계대전 이전 프랑스의 나치 위협 대응 방안 결정 ④ 냉전 이후 미국의 나토 확장 결정 ⑤ 냉전 이후 미국의 자유주의 패권 추구 결정 * 주요 ‘위기 대응’ 결정의 5가지 사례 ① 1914년 독일의 제1차 세계대전 개시 결정 ② 1941년 일본의 미국 진주만 공격 결정 ③ 1941년 독일의 소련 침공 결정 ④ 1962년 미국의 쿠바 미사일 위기 해결 결정 ⑤ 1968년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결정 * ‘전쟁 악화’ 결정의 2가지 사례 ① 미국의 한국전쟁 확대 결정 ② 미국의 베트남 전쟁 확대 결정 * ‘비합리적 결정’의 4가지 사례 ① 제1차 세계대전 이전 독일의 위험 전략 결정 ② 제2차 세계대전 이전 영국의 무책임 전략 결정 ③ 미국의 쿠바 침공 결정 ④ 미국의 이라크 침공 결정 이론과 사례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이 책은 ‘미시 정치학’의 차원에서 ‘국가 안’을 들여다보며, 국가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하나하나 추적해 나간다. 이와 같은 저자들의 분석은 그 자체로도 흥미롭지만, 결국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이 책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바로 ‘우리’의 문제일 것이다. 과연 우리는 신뢰성 있는 국제정치 이론과 적절한 심의 과정, 분별력 있는 지도자를 지니고 있는가. 이 책에서 소개되는 사례들은 대개 대전략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강대국’들이다. 그러나 국제정치를 ‘하는’ 입장의 강대국들과 달리, 한국과 같은 중견국 혹은 약소국들은 국제정치를 여전히 ‘당하는’ 입장이다. 이 경우 국제정치란 대개 국내 정치의 연장선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크며, 더 격렬한 권력투쟁 속에서 전개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제시하는 틀은 한국의 외교적 선택을 평가하고 파악하는 데에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 현 정부를 비롯해 역대 한국 정부들은 얼마만큼의 신뢰성 있는 이론을 전략적으로 선택했으며, 또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지도자와 정권의 수뇌들은 얼마나 활발한 심의 과정을 진행했는가를 반추하면서 이 책에 소개되는 역사적 사례들을 본다면 더 흥미로운 독서가 가능할 것이다. 흔히 생각하듯 합리적이면 성공하고 비합리적이면 실패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합리성은 결과와 무관하다. 또한 ‘합리적’ 행위자도 목표 달성에 실패하곤 한다. 어리석은 생각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예상하지 못했거나 제어할 수 없는 요소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또 합리적이면 도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합리성과 도덕성이 분별 있는 사고의 특징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또한 오류다. 합리적인 정책도 널리 인정된 행동 규범을 위반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지독히 부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가 서방과 맺은 관계에 내재한 위험에 관하여 러시아 지도자들 사이에 합의가 있었다는 것은 2008년 당시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였던 윌리엄 번스가 작성한 보고서에 반영되어 있다. 이 보고서는 이렇게 경고했다.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푸틴뿐만 아니라) 러시아 엘리트들이 보기에 가장 선명한 레드라인이다. 나는 크렘린궁의 어두운 구석에 숨어 있는 얼간이들부터 푸틴에 대한 가장 날카로운 자유주의 비평가들까지 러시아 주요 인사들과 2년 반 넘게 대화를 이어오면서,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이 러시아의 이익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 나는 러시아인들에게 이 알약을 조용히 삼키도록 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칼뱅은 정말 제네바의 학살자인가?
세움북스 / 정요한 (지은이) / 2018.05.30
6,000

세움북스소설,일반정요한 (지은이)
가장 탁월한 개신교 신학자 중 하나인 장 칼뱅(John Calvin)에게 ‘학살자’ 또는 ‘독재자’라는 꼬리표를 달려는 시도가 지난 수 세기동안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다. 이 책은 흔히 알려진 ‘칼뱅 학살자설’에 대한 팩트체크이다. 이 책은 칼뱅과 그 주변 인물 그리고 그 당시 사회상을 조명함으로 과연 칼뱅이 학살자이자 독재자였는지 아니면 이것이 악의에 찬 사악한 중상모략이었는지를 1차 사료를 중심으로 분명하게 밝혀내고 있다.서론·6 제1부 I 잘못된 전제들·11 제2부 I 학살과 학대, 그리고 꽁시스투아·23 제3부 I 세르베투스·43 결론·71 함께 읽을 만한 책들·75 부록 I 세르베투스 사건 일지·76‘칼뱅 학살자설’에 대한, 1차 사료 중심의 역사적이고 학문적인 반박 조금만 돌아보면 한국교회 안에 성경, 교리, 교회역사 등에 관련된 오해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 오해들은 일종의 가짜뉴스 또는 괴담의 형태로까지 발전되어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 형성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세움북스의 ‘팩트체크 시리즈’는 이러한 오해들에 대한 정면승부다. 가장 탁월한 개신교 신학자 중 하나인 장 칼뱅(John Calvin)에게 ‘학살자’ 또는 ‘독재자’라는 꼬리표를 달려는 시도가 지난 수 세기동안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다. 이 책은 흔히 알려진 ‘칼뱅 학살자설’에 대한 팩트체크. 이 책은 칼뱅과 그 주변 인물 그리고 그 당시 사회상을 조명함으로 과연 칼뱅이 학살자이자 독재자였는지 아니면 이것이 악의에 찬 사악한 중상모략이었는지를 1차 사료를 중심으로 분명하게 밝혀내고 있다.서론나치의 선전장관이자 역사상 가장 유능했던 선동가로 알려진 파울 요제프 괴벨스(1897-1945)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 있다.”우리는 이 말에서 두 가지를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는 선동은 한두 문장으로 쉽게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서는 수많은 증거들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그렇게 공을 들여 증거를 모으고 정리해서 반박할 준비가 되었을 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그 짧은 한두 문장에 선동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대중들은 선동적인 문구에 그럴듯한 증거 한두 가지가 곁들여져 있으면 쉽사리 그 주장에 매료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한번 그 주장을 사실이라고 받아들인 후에는 강력한 반증이 있다 하더라도 이를 쉽게 버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신념을 비판하려는 듯한 그 반증에 반발하고 자신의 믿음을 더욱 굳히려 하기도 합니다.칼뱅이 제네바의 독재자이자 학살자였다는 주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괴벨스의 말과 같이 한두 문장으로 이루어진 주장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주장에 매료되어 있으며 그것을 사실로 믿고 있습니다. 이 칼뱅 학살자설을 반박하기 위해서는 각종 증거들과 문헌들을 가지고 와야 합니다. 고전 불어와 라틴어로 된 문헌들을 조사하고 제시해야 하며 이를 우리말로 옮겨야 합니다. 그런데 칼뱅 학살자설을 믿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제시된 증거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들의 믿음을 쉽게 철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칼뱅 학살자설을 주장하는 분들이 매체를 통해, 또는 예배의 설교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주기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어떤 분의 글을 보고 이를 그냥 놔두고 인정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분은 한 매체를 통해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칼뱅의 신학은 정통적이고 우리가 받아서 따를 만하지만, 그분의 사역은 따라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분은 제네바의 학살자였기 때문이다.” 이런 주장이 과연 유효할까요? 이런 주장은 그 자체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바른 기독교 신학은 신앙과 유리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학문 체계가 아니라 삶의 체계이며,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신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아는 것과 행하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삶과 사역은 그 사람의 신앙과 신학에서 비롯됩니다. 인간은 자기가 아는 대로 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칼뱅이 실제로 독재자이자 학살자였다면 그것은 그가 독재와 학살의 신학을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그의 신학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독재와 학살은 성경의 가르침과는 반대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2009년은 칼뱅 탄생 500주년이었습니다. 곳곳에서 칼뱅에 관한 연구 논문과 책자들이 쏟아져 나왔고 칼뱅의 영향을 새롭게 재조명하는 움직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반 학계와 신학계를 망라한 어디에서도 더 이상 칼뱅 학살자설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칼뱅이 제네바 시정에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했는지와 관련해서는 아직도 서로 의견이 분분하지만, 칼뱅이 누군가를 죽이고 고문하고 학대했으며 독재를 펼쳤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의되었습니다. 왜 그런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지도 지리 이야기
삼양미디어 / 디딤 지음, 서영철 그림 /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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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소설,일반디딤 지음, 서영철 그림
대한민국은 오이 모양의 섬나라였다! 이 책은 세계의 흐름을 흥미로운 방법으로 짚어보고 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상당히 쉽고 흥미롭다. 사라진 대륙이나 빙하 속에 존재하는 호수 같은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하고,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지도에 대한 상식을 거꾸로 뒤집어 놓고, 지도 제작의 역사를 통해 위대한 탐험 이면에 감춰진 정복의 역사를 들추어 낸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미스터리한 현상이나 각 지역의 특이할 만한 사실을 소개한다. 다양하면서도 조금은 전문적인 이 한 권의 책은 어른들의 독서 리스트에도 ‘지도 지리’라는 아이템을 올리게 할 만하다. 머리말 Part 1 지도 탄생의 미스터리 Chapter 01 지도의 진실에 관한 미스터리 _ 우리가 쓰는 세계지도는 틀렸다? _ 진짜 세계의 중심은 어디일까? _ 만약 지도를 180도 돌려서 본다면? _ 일부러 오류투성이의 지도를 만드는 이유? _ 스위스 지도, 예술의 경지에 오르다? _ 지구는 거대한 퍼즐이었다? _ 아프리카의 국경선이 직선인 이유? _ 경도 0도는 런던이 아니었다? _ 지도는 국경선이 없는 지역? _ 지도상에 색깔 없는 지역의 정체는? _ 국가의 수가 점점 늘고 있다? _ 황색, 백색, 적색, 흑색! 왜 바다에 색깔이 있을까? Chapter 02 오래된 지도 속의 미스터리 _ 세계 최초의 지도는 누가 그렸을까? _ 최초의 여행 안내도는 로마에서 탄생했다? _ 얼음 나라의 아홉 세계를 그린 지도? _ ‘일곱 개의 바다’는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_ 아서왕이 잠든 아발론은 어디? _ TO 지도는 동쪽이 위에 있다? _ 아메리카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중국인? _ 빈란드, 위조 지도의 등장? _ 500년 전 지도 속의 수수께끼 대륙은 남극? _ 달의 지도, 누가 최초로 그렸나? _ 물개 가죽으로 만든 지도? Chapter 03 우리나라 지도에 얽힌 미스터리 _ 고지도 속의 독도는? _ 천하도, 상상 속의 기묘한 세계지도? _ 김정호가 직접 걸어 다니며 만들었다는 것은 거짓말? _ 대동여지도가 3층 높이나 된다고? _ 미국 지도·영국 지도·일본 지도, 한목소리를 내다? Chapter 04 현대 지도에 담긴 미스터리 _ 탈옥을 위해 지도를 만들다? _ 우표 속의 지도 때문에 싸우다? _ 제멋대로지만 아주 훌륭한 지도? _ 앤디 워홀이 그린 군사 지도? _ NASA,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지도를 만들다? _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세계지도? _ 쓰나미를 예측하는 지도? _ 종이 지도는 사라질까? Part 2 한눈에 보는 세계지도의 역사 Chapter 05 고대 세계의 지도 역사 _ 최초의 과학적 세계지도를 생각한 고대 그리스 _ 프톨레마이오스가 그려 낸 놀라운 세계지도 _ 서구보다 더 일찍 지도제작술에 눈뜬 고대 이슬람 _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도에 버금가는 세계지도를 펴낸 알 이드리시 _ 고대 중국에서도 놀라운 지도가 그려졌었다! _ 우리는 언제부터 지도를 그렸을까? Chapter 06 중세, 근세 대항해 시대의 지도 역사 _ 지도 제작의 암흑기, 중세시대 _ 프톨레마이오스의 재발견으로 획기적 전환점을 맞다 _ 콜럼버스가 발견한 신대륙이 추가된 신세계지도 _ 지리상의 발견이 지도학의 부흥으로 이어져…… _ 세계지도 제작의 명인들이 탄생하다 _ 중국 중심의 세계지도를 펴낸 마테오리치 _ 동아시아의 지도를 더욱 발달시킨 지도학자들 _ 조선인이 그려낸 세계지도가 있었다 Chapter 07 세계 탐험, 제국주의 시대의 지도 역사 _ 근대 지도 제작의 주도권을 쥐는 프랑스 _ 북아메리카를 정확히 묘사한 프랑스 지도 제작의 아버지, 니콜라 상송 _ 18세기 세계지도의 최고 문제아, 태평양 _ 인도의 지도가 그려지기까지…… _ 드디어 세계지도에 포함되는 오스트레일리아 _ 점점 과학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는 한반도 지도 _ 우리 힘으로 일궈 낸 조선의 세계지도 _ 우리나라 전도도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다 _ 일본인들이 그려낸 세계지도가 있었다 Chapter 08 권력에 얽힌 근대와 현대로 이어지는 지도 역사 _ 북아메리카를 놓고 벌어진 열강의 지도 전쟁 _ 영국이 그린 북아메리카 지도 _ 아프리카 지도의 국경선 쟁탈전 _ 권력 쟁탈로 변화를 거듭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국경 지도 _ 지도의 지명 하나에도 정치 권력이 작용한다 _ 우여곡절을 겪는 동해의 지명 변천사 _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며 발달하는 지도제작술 Part 3 재미있는 세계 지리 이야기 Chapter 09 아시아 대륙의 미스터리 _ 모래사막을 방황하는 호수? _ 바다표범이 사는 따뜻한 호수? _ 에베레스트 산, 높아지고 있을까 낮아지고 있을까? _ 에베르트 산보다 높은 신비의 산? _ 인도네시아의 수수께끼 섬? _ 소금호수인 사해가 소금밭이 된다고? _ 말라카 해협에서 사고가 잦은 이유? _ 중국에 시차가 없는 이유는? _ 영국 해안이 일본에 있다고? _ 바다를 걸어서 갈 수 있는 섬? _ 중국의 영토가 넓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_ 이스라엘은 여전히 국가 없는 땅? Chapter 10 유럽 대륙의 미스터리 _ 터키, 아시아일까 유럽일까? _ 칼리닌그라드, 러시아에서 먼 러시아? _ 주변 나라에 세금을 내는 나라‘안도라 공국’ _ 이탈리아인들은 왜 국가에 대한 귀속의식이 약할까? _ 노르웨이는 북쪽으로 갈수록 따뜻해지는 나라 ? _ 아이슬란드는 매년 영토가 넓어진다고? _ 얼음으로 뒤덮인 그린란드가‘녹색의 나라’라고 불리는 이유? _ 이탈리아 지도에는 모나코가 둘? _ 투발루가 국기 모양을 세 번이나 바꾼 이유? _ 스페인과 프랑스 국경 지대에 별스런 민족이 있다? _ 바티칸은 가장 작으면서 가장 큰 나라? _ 몰타 기사단국, 빌딩 한 채가 나라 땅 전부? _ 부자들이 좋아하는 화려한 나라 ‘모나코 공국’ _ 지중해는 지구 여기저기에 있다? _ 유럽의 산과 강 이름은 모두 켈트 인이 지었다? Chapter 11 아메리카 대륙의 미스터리 _ 베링 해협의 형제 섬이 각기 다른 나라에 속한다고? _ 남미에 빙하가 자라고 있다고? _ 알래스카, 러시아가 미국에 판 보배라고? _ 포 코너즈, 한 번에 네 개의 주를 방문할 수 있는 곳? _ 미국에서도 유럽의 거리를 걸을 수 있다? _ 캐나다 오카에서 일어난 소수민의 투쟁? _ 하와이 섬이 지금도 이동 중인 까닭은? _ 캐나다 한복판에서 우크라이나 어를 써도 좋다고? _ 우루과이는 남미의 스위스? _ 코스타리카 국민이 행복한 이유? _ 알레스카의 빙하는 북쪽보다 남쪽에 많다? _ 극지에서 살아남는 이누이트 만의 비법! _ 포로로카 현상, 하류에서 상류로 흐르는 강? Chapter 12 오세아니아 대륙의 미스터리 _ 바닷속에 무지개빛 왕국이 있다고? _ 핑크빛 호수가 있다? _ 공룡보다 나이 많은 고대 암석이 있다고? _ 섬 전체가 빨갛게 물드는 크리스마스섬? _ 새똥으로 부자가 되었던 나라가 있다? Chapter 13 아프리카 대륙의 미스터리 _ 실타래처럼 꼬인 미로 도시? _ 사하라 사막에 기린이 살았다고? _ 줄어들며 이동하는 호수가 있다고? _ 적도에도 눈과 얼음이 있을까? _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최대 유적지의 비밀은? Chapter 14 남극, 북극의 미스터리 _ 도대체 북극은 어디서 어디까지를 말하는 것일까? _ 표류하는 빙산의 주인은 누구? _ 똑같은 극지방이라도 남극이 북극보다 춥다! _ 하와이의 거대한 파도가 남극에서 시작되었다고? _ 남극에도 사막과 오아시스가 있다고? _ 남극 대륙에 거꾸로 흐르는 강이 있다? _ 얼음 대륙 남극에 노천 온천이? _ 수수께끼의 지하 호수 보스토크는 어디에? 부록 _ 풀리지 않는 지구의 미스터리 _ ‘잃어버린 무(Mu) 대륙’은 과연 실제로 존재했을까? _ 사라진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 _ ‘아담의 다리’는 진짜 인공 구조물일까? 찾아보기 우리가 쓰는 세계지도가 틀렸다? 지도를 자세히 들여다 보라. 세계의 절반을 유럽과 아메리카가 차지하고 있다. 경도와 위도 선을 따라 시선을 옮겨 보면 미국이 정말 크다. 그린란드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보다 더 크다. 그런데 실제 면적을 따져 보면 이와는 다르다. 러시아, 캐나다, 중국이 미국보다 크고, 오스트레일리아가 그린란드보다 크다. 그래서 아르노 페터스라는 인물은 세계를 유럽 중심으로 일그러뜨린 지도를 비판하며 대안 지도를 내놓았다. 그러나 페터스의 지도는 판도를 뒤집지 못하고 잊혀져 갔다. 그리고 여전히 한계를 지녔다고 인정한 ‘메르카토르 도법’의 지도가 중심에 있다. 여태껏 상식이라 알고 있었던 지도가 위조된 세계였다는 것을, 지도가 세상을 주도하는 이데올로기의 세계였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한다. 지도에 관해 진실이라고 여겼던 것에 의문을 던지며 읽어 보자. 지도는 그동안 많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오이 모양의 섬나라였다! 세상의 중심은 교황이 있는 로마였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가 섬나라였다. 우리나라는 중국 옆에 있는 오이 모양의 섬나라였다. 지도 상에 태평양은 없었다. 이것이 중세에 세계를 이해한 방식이었다. 근대로 넘어오면서 신화와 전설 위에 그려졌던 지도는 과학을 만난다. 세상의 중심은 지도 제작의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바뀌었고, 캘리포니아와 우리나라는 대륙에 붙은 반도로 드러났다. 태평양은 가장 넓은 바다로 제모습을 찾았다. 그런데 지도의 진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영국은 지도 위에 자신들의 나라를 빨갛게 칠했다. 아프리카 대륙은 세계 각국의 입맛에 맞게 잘렸다. 독립을 원하는 나라는 지도 위에 자국이 어떤 색깔로 칠해지는 것도, 어떤 선이 지나는 것도 거부했다.이래서 지도를 과거의 갈피 속으로 사라진 역사를 읽어 내는 망원경이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곳곳의 새로움을 탐구하는 현미경이라고 한다. 지도의 변모 과정을 보면 인류의 역사를 알 수 있고, 현재의 지도를 보노라면 세계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지도의 미래 또한 어떻게 변할지 그 끝을 알 수 없지만, 과거에 지도를 움직인 힘을 통해 우리는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다. 지도는 시대의 종교, 역사, 정치를 이해하는 나침반! 지도는 인간의 역사와 더불어 변신하고 발전해 왔다. 어떤 특정한 지도를 이해하는 일은 인간이 그 지도를 만들 당시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대한 대답이기도 했다. 그런 이유로 지도는 위치를 알려 주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기능을 하기도 했다. 중세 유럽에서 만들어진 TO 지도의 경우, 당시의 기독교적 세계관을 지도에 담고 있다.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둥근 땅 위에 T형으로 바다가 있으며, 중앙에는 영원의 도시 예루살렘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 후세 사람들은 이를 지도라기보다는 신앙 고백으로 이해한다. 이처럼 지도는 그 지도가 만들어진 시대의 종교, 역사, 정치를 이해하는 나침반이다. 지금 우리가 세계지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지도는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그린 지도이다. (…) 그런데 메르카토르 도법에는 심각한 단점이 있다. 극지방으로 갈수록 면적이 심하게 확대된다는 점이다. 적도 부근은 거의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지만 고위도 지방으로 갈수록 간격이 실제보다 확대되면서 왜곡되어 나타난다. 약 220만㎢인 그린란드가 769만㎢의 오스트레일리아 대륙보다 더 크게 나올 정도이다. 그래서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만든 지도에는 미국을포함한 북아메리카, 유럽 등은 크게 표현되는 반면 흔히 제3세계라고 불리는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은 작게 표현된다. 실제 면적으로 따져본 국토 크기는 러시아, 캐나다, 지금 우리가 세계지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지도는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그린 지도이다. (…) 그런데 메르카토르 도법에는 심각한 단점이 있다. 극지방으로 갈수록 면적이 심하게 확대된다는 점이다. 적도 부근은 거의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지만 고위도 지방으로 갈수록 간격이 실제보다 확대되면서 왜곡되어 나타난다. 약 220만㎢인 그린란드가 769만㎢의 오스트레일리아 대륙보다 더 크게 나올 정도이다. 그래서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만든 지도에는 미국을포함한 북아메리카, 유럽 등은 크게 표현되는 반면 흔히 제3세계라고 불리는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은 작게 표현된다. 실제 면적으로 따져본 국토 크기는 러시아, 캐나다,
365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리스컴 / 장연정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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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건강,요리장연정 (지은이)
맛있고 건강하고 만들기 쉬운 93가지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를 담았다. 혼자서 간단히 차려 먹는 혼밥부터 특별한 것이 생각날 때 준비하는 간식과 별식,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하는 자리의 술안주와 자리를 빛내주는 근사한 파티요리, 유명 베이커리 못지않은 디저트까지 온갖 요리가 다 들어 있다. 특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 중 SNS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93가지의 메뉴를 엄선했다. 모든 레시피들이 한눈에 보기에 쉽게 편집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①재료 손질하고 ②썰고 ③양념하고 ④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만 하면 끝이다. 굽고, 지지고, 조리고, 데쳐서 양념하고…. 만들기 번거로웠던 요리들이 3~5단계로의 간단한 과정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에어프라이어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온도와 시간이 눈에 띄게 표시되어 있어 보기도 편리하다. 그밖에 알아두면 도움 되는 에어프라이어에 관한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에어프라이어 사용법과 주의점, 세척 및 보관법까지, 에어프라이어를 똑똑하게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았다.에어프라이어로 다 된다 365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2 책을 내며 에어프라이어 A to Z 8 에어프라이어 제대로 알고 쓰기 10 에어프라이어 맛있게 사용하기 12 에어프라이어 세척법과 보관법 13 함께 쓰면 좋은 도구 14 요리의 멋을 살리는 토핑 15 요리가 두 배로 맛있어지는 소스 Part 1 굽기만 하면 끝 간편 요리 18 과일칩 20 채소칩 22 군고구마 23 군밤 24 구운 달걀 25 구운 견과류 26 냉동 김말이 27 비엔나소시지구이 28 반건 오징어구이 29 어묵구이 30 먹다 남은 피자 31 먹다 남은 치킨 32 브리치즈 구이 33 허브 솔트 Part 2 특별한 것이 생각날 때 간식 . 별식 36 데리야키 닭날개구이 38 미니 핫도그 40 감자 팬케이크 42 메이플시럽 고구마 맛탕 44 모차렐라 치즈스틱 46 시나몬 고구마스틱 48 감자 크로켓 50 파마산 치즈 옥수수구이 52 치즈 떡꼬치 54 떡 추로스 56 토르티야 루콜라 피자 58 유자청 팝만두 60 모둠 채소튀김 Part 3 나를 위한 한 끼 혼밥 64 버섯 크림소스 스파게티 66 깍두기 스팸 볶음밥 68 감자 그라탱 70 하와이안 무스비 72 그린빈을 곁들인 연어스테이크 74 구운 채소 크로켓밥 76 김치 치즈 볶음밥 78 불고기 두부 스테이크 80 미니 밥피자 82 매콤한 치즈비빔우동 84 로제 만두 86 구운 닭가슴살 샐러드 88 모둠 버섯샐러드 Part 4 한잔을 부르는 술안주 92 블루밍 어니언 94 와사비마요 굴튀김 96 항정살 대파구이 98 묵은지 돼지목살구이 100 훈제 치킨 102 통마늘 닭날개 & 닭다리구이 104 오징어 튀김 106 통오징어 구이 108 꽈리고추 소시지구이 110 훈제치즈 튀김 112 콘치즈 그라탱 114 파마산 치즈 감자스틱 116 먹태구이 118 칠리 팝만두 120 텍스멕스 해시브라운 122 케이준 웨지감자 Part 5 요리가 있어 행복한 시간 홈파티 126 소금 절임 로스트 포크 128 파인애플 통삼겹살구이 130 중화풍 돼지등갈비구이 132 허브 치킨랩 구이 134 훈제오리 채소구이 136 허브버터 새우구이 138 지중해 해산물구이 140 감바스 142 오징어순대 144 에스닉 완자구이 146 이탈리안 감자구이 148 페스토 가지구이 150 미니 파프리카 구이 152 미트볼 파스타 154 비프 타파 Part 6 베이커리 부럽지 않은 디저트 & 브레드 158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160 스킬렛 쿠키 162 에그브레드 164 시나몬 월넛 사과구이 166 아이스크림을 올린 바나나구이 168 프렌치토스트 스틱 170 호두 타르트 172 애플파이 174 크랜베리 스콘 176 생크림 머핀 178 마시멜로 초코 퐁듀 180 찾아보기요리가 서툴러도, 조리도구가 없어도 에어프라이어 하나만 있으면 뚝딱! 완성되는 마법 같은 레시피 북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단숨에 국민 가전 자리를 꿰찬 에어프라이어. 간편하다는 것뿐만 아니라 활용도가 아주 높은 똑똑한 주방가전이다. 에어프라이어는 굽고, 튀기고, 데우는 것은 물론 식품을 건조시키거나 빵을 굽는 기능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눅눅해진 치킨을 바삭하게 데우거나 생선과 고기를 냄새 없이 굽는 건 기본이다. 음식을 데우고 익히는 데에 충실했던 전자레인지와는 다르게 에어프라이어는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아무리 만능이라도 주방에 모셔놓고 음식 데우는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그림의 떡. 이 똑똑한 가전을 만능 도구로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요리책이 바로 [365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다. [365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에는 맛있고 건강하고 만들기 쉬운 93가지 에어프라이어 레시피가 담겨 있다. 모두 에어프라이어의 기능을 최대한 살린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들이다. 혼자서 간단히 차려 먹는 혼밥부터 특별한 것이 생각날 때 준비하는 간식과 별식,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하는 자리의 술안주와 자리를 빛내주는 근사한 파티요리, 유명 베이커리 못지않은 디저트까지 온갖 요리가 다 들어 있다. 특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 중 SNS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93가지의 메뉴를 엄선했다. 세상의 모든 요리 에어프라이어 하나로 다 된다 [365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는 모든 레시피들이 한눈에 보기에 쉽게 편집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①재료 손질하고 ②썰고 ③양념하고 ④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만 하면 끝이다. 굽고, 지지고, 조리고, 데쳐서 양념하고…. 만들기 번거로웠던 요리들이 3~5단계로의 간단한 과정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에어프라이어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온도와 시간이 눈에 띄게 표시되어 있어 보기도 편리하다. 그밖에 알아두면 도움 되는 에어프라이어에 관한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에어프라이어 사용법과 주의점, 세척 및 보관법까지, 에어프라이어를 똑똑하게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았다. 이제 책을 펼치고 메뉴를 골라 따라 해보자. 채소를 말려 건강한 간식을 만들고, 달콤한 쿠키를 구워 커피나 차와 함께 즐겨보자. 블루밍 어니언 같은 근사한 술안주나 홈파티에 어울리는 감바스, 통삼겹구이를 만들어도 좋다. 요리가 서툴러도, 별다른 조리도구가 없어도 괜찮다. 명쾌하게 정리된 3~5단계 조리과정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맛있는 요리가 뚝딱 완성된다. SNS에 자랑하고 싶은 비주얼은 덤이다. 맛좋고 만들기 쉬운 에어프라이어 요리, 어렵지 않다. [365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이 책의 특징 한 권으로 끝내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간식과 별식, 간편한 혼밥과 술안주, 파티요리 등 다양한 종류의 레시피를 모두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다른 요리책이 필요 없다. 매일매일 다채롭고 맛있는 요리, <365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한 권이면 충분하다. 따라 하면 요리가 뚝딱, 5단계 조리과정 굽고, 지지고, 조리고…. 팬에 조리하면 번거롭고 시간 써야 했던 요리들, 3~5단계의 조리과정으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요리가 서툴러도 그저 책을 펼쳐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간단한 조리과정과 시간, 맛있게 완성된 요리에 놀라게 된다. 기름 사용을 줄여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 식용유 두 스푼으로 바삭한 오징어 튀김 한 접시를 만들 수 있다면? 이 책은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레시피로 구성했다. 기름을 적게 사용해 건강하지만 맛도 놓치지 않았다. 식단관리 하는 사람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에어프라이어의 모든 것 사용법부터 주의점, 함께 쓰면 좋은 도구, 세척 및 보관법까지, 에어프라이어를 똑똑하게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았다. 알아두면 우리 집 에어프라이어가 만능 도구로 재탄생한다. 요리를 더 맛있게, 소스·토핑 레시피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듯, 에어프라이어 요리에도 한 끗을 더하면 더 예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마요네즈, 요거트, 식빵 등 구하기 쉬운 재료로 소스와 토핑을 만들어보자. 요리의 맛과 멋을 두 배로 살리는 방법, 아주 간단하다.
노트르담 드 파리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빅토르 위고 (지은이), 송면 (옮긴이)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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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빅토르 위고 (지은이), 송면 (옮긴이)
프랑스가 자랑하는 대문호 소설가이자 시인인 빅토르 위고의 첫 번째 걸작소설이며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15세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의 운명과 숙명적인 사랑·정열·질투 그리고 프랑스 사회상이 서정 넘치는 자유분방한 필치로 장대하게 묘사된다.[컬러화보] 머리말 제1편 1 대형홀 … 13 2 피에르 그랭구아르 … 29 3 추기경 각하 … 40 4 자크 코프놀 영감 … 47 5 카지모도 … 56 6 에스메랄다 … 64 제2편 1 산 넘어 산 … 69 2 그레브 광장 … 72 3 입맞춤 … 75 4 밤거리에서 어여쁜 여인을 뒤따라갔다가 봉변을 당하다 … 86 5 계속되는 재난 … 91 6 깨진 항아리 … 94 7 첫날밤 … 114 제3편 1 노트르담 … 127 2 파리를 내려다보다 … 137 제4편 1 선한 영혼들 … 163 2 클로드 프롤로 … 168 3 짐승보다 더 무서운 짐승지기 … 173 4 개와 그 주인 … 181 5 다시, 클로드 프롤로 … 183 6 나쁜 평판 … 189 제5편 1 생마르탱의 사제 … 193 2 이것이 저것을 멸망케 하리라 … 204 제6편 1 옛 재판관들에 대한 공평한 관찰 … 221 2 쥐구멍 … 232 3 옥수수 효모로 만든 과자 이야기 … 236 4 물 한 방울 눈물 한 방울 … 258 5 과자 이야기의 끝 … 268 제7편 1 염소에게 비밀을 털어놓는 위험 … 273 2 신부와 철학자는 생판 다른 타인 … 288 3 성당의 종 … 298 4 숙명 ○○○… 301 5 검정 옷을 입은 두 사나이 … 316 6 야외에서 내뱉은 일곱 가지 저주의 말이 가져오는 효과 … 322 7 수도사 귀신 … 327 8 강 쪽으로 난 창문의 가치 … 336 제8편 1 가랑잎으로 둔갑한 금화 … 347 2 가랑잎으로 둔갑한 금화(이어서) … 358 3 가랑잎으로 둔갑한 금화(끝) … 364 4 모든 희망을 버려라 … 368 5 어머니 … 385 6 저마다 다른 세 남자의 마음 … 390 제9편 1 신열 … 411 2 곱사등이, 애꾸눈이, 절름발이 … 423 3 귀머거리 … 428 4 질그릇과 수정 … 432 5 포르트 루주의 열쇠 … 444 6 포르트 루주의 열쇠(이어서) … 447 제10편 1 그랭구아르, 베르나르댕 거리에서 여러 좋은 생각이 잇달아 떠오르다 … 453 2 거지가 되려무나 … 466 3 기쁨이여, 만세! … 469 4 어설픈 친구 … 478 5 루이 드 프랑스 전하가 기도를 올린 은신처 … 499 6 바그노의 작은 불꽃 … 533 7 샤토페르의 지원군이 출동하다! … 535 제11편 1 작은 신발 … 541 2 흰 옷을 입은 아름다운 사람 … 578 3 페뷔스의 결혼 … 587 4 카지모도의 결혼 … 588 위고 로망의 꽃 《노트르담 드 파리》 … 591 빅토르 위고의 연보 … 604 우아한 노트르담 대성당 아래 펼쳐지는 수많은 인간 운명! 노트르담 불타도 그 예술은 영원하다! 세계인이 애독하는 낭만 서사시! 열정의 로망스! 서정적 자유분방한 필치, 인간 숙명적 사랑·정열·질투! 격렬한 소용돌이 혼란한 인간상! 프랑스 낭만주의 대표작!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위고 대걸작! 노트르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조감하듯 그려낸 위고! 아름다운 집시 에스메랄다, 곱사등이 카지모도, 걸뱅이왕 클로팽… 위대한 로망! 열정의 서사! 《노트르담 드 파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대문호 소설가이자 시인인 빅토르 위고의 첫 번째 걸작소설이며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15세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의 운명과 숙명적인 사랑?정열?질투 그리고 프랑스 사회상이 서정 넘치는 자유분방한 필치로 장대하게 묘사된다. 눈부신 변모와 발전을 보인 19세기와 함께 걸어온 빅토르 위고. 이 소설을 쓰기 2, 3년 전부터 위고는 이미 낭만파 지도자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다졌으며, 1830년 7월혁명의 영향까지 받아 더한층 자유주의와 인도주의에 깊게 빠져들었다. 따라서 이 소설에는 수많은 낭만주의적 요소가 유감없이 표현되는 한편, 민주주의와 인도주의를 향한 그의 열망도 엿볼 수 있다. 낭만주의 소설은 흔히 시적인 성격을 띠는데, 위고도 소설과 시가 서로 합쳐 흐르는 이상적인 작품이라고 믿었다. 등장인물 대부분이 마지막에는 숙명의 먹이가 되는 비장한 전개, 노트르담 대성당에 대한 거지 떼의 처절한 공격, 이러한 서사시적 요소 때문에 《노트르담 드 파리》는 그야말로 수없이 영화화 된 낭만주의적 소설다운 시적 작품이 되고 있다. 세계적 가장 많이 읽히고 수 없이 영화화, 위고 대걸작! 아름다운 집시처녀 에스메랄다에 대한 클로드 프롤로의 어긋난 사랑과 이 사랑에 숨겨진 치열한 질투와 증오, 죽음을 맞이할 것인지 자신을 따를 것인지 택하라는 압박을 받으면서도 페뷔스에 대한 일념으로 프롤로를 거부하는 에스메랄다, 그녀에 대한 카지모도의 맑고 깨끗한 사랑, 이와 같은 솔직하고 격정적인 인간감정의 적나라한 묘사는 낭만파 작가들이 즐겨 쓰던 수법이며, 그것은 호화롭고 웅장한 위고의 기법으로 이 작품 속에 훌륭하게 펼쳐져 있다. 주인공들은 선악의 경계가 모호하여 더욱 신선한 매력을 준다. 전형적인 선한 주인공이 없어서 독자들이 쉽게 감정이입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이다. 카지모도는 에스메랄다에게는 더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을 바치지만, 그 밖의 세상 사람들에게는 온갖 심술을 부리며 분노를 표출한다. 프롤로는 성직자이면서도 에스메랄다에게 불같이 뜨거운 육체적 욕구를 느낀다. 에스메랄다는 자신을 구해준 페뷔스에게 한눈에 반하지만, 그것은 단지 그가 백마 탄 잘생긴 왕자님처럼 자신의 앞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녀는 어리석게도 자신을 하룻밤 상대로만 여기는 페뷔스의 음흉한 마음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 더욱이 에스메랄다는 그 추한 외모 때문에 끝내 카지모도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낭만주의적 대서사 영원한 로망! 세계적 명배우 찰스 로턴! 안소니 퀸! 지나 롤로브리다! 영화와 뮤지컬로도 유명한 《노트르담 드 파리》는 흔히 곱사등이 종지기 카지모도와 아름다운 집시 에스메랄다의 사랑 이야기 정도로만 알려져 있지만, 원작에서 이것은 주제를 떠받치는 다양한 소재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19세기 프랑스에서 자유와 낭만을 외치던 위고는 15세기로 거슬러 올라가 복잡하게 얽힌 하나의 세계를 구축한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고, 성당의 닫힌 문을 두드리는 이교도들이 있으며, 광장 한가운데 서 있는 교수대와 지하 감옥이 있다. 사람들은 그곳에서 나고, 자라고, 사랑하고, 미치고, 죽는다. 위고는 15세기 노트르담 아래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일을 조감하듯 그려냄으로써 자신의 세기의 진통을 고찰하고자 했다. 15세기 형벌제도는 적법한 형법에 따라 공정하게 재판한 뒤 죄를 밝혀내 죄인을 처벌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저 지배계급의 변덕이나 유흥, 개인적 복수 또는 하층계급의 구경거리 정도에 불과했다. 판결은 이미 내려져 있었으며 재판과정은 그 판결을 정당화하기 위한 연극에 지나지 않았다. 위고는 이 작품에서 인간 본성을 비판하고 사회 전반, 특히 사법제도를 거세게 비판하고 있다. 굴곡진 밑바닥 삶! 소용돌이치는 인간운명! 《노트르담 드 파리》에는 군데군데 민주주의적 성격도 드러나 있다. 위고는 생트뵈브와 교제하고 7월혁명을 겪으면서 이러한 경향이 더욱 강해져 갔다. 위고는 거리의 시인 그랭구아르, 곱사등이 카지모도, 거지들의 우두머리 클로팽 등을 통해 노트르담 뒤편에서 꿈틀거리는 민중의 기운을 포착해낸다. 신에게 바치는 숭배의 표현이었던 노트르담 대성당은, 실은 신에게 보일 수 없는 수많은 것을 등 뒤에 숨기고 있었다. 미로처럼 얽힌 골목길 끝에 ‘기적의 소굴’이라는, 이름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거지 떼의 소굴도 수많은 은폐물 가운데 하나다. 도시의 분위기를 흩뜨려 놓는 이들은 아름다운 도시와 대성당을 의도치 않게 위협하는 세력이다. 같은 영토 안에 있지만 사실상 바깥에 존재하며, 파리 시민들과 절대 융화될 수 없는 이질적인 존재인 것이다. 그런데 작품 초반에는 비럭질과 사기를 일삼는 존재들에 지나지 않았던 이들이 후반부에 이르러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에스메랄다를 구출하고 동시에 못마땅했던 성당을 응징하기 위해 소굴을 과감히 박차고 나선다. 그저 하찮은 밑바닥 존재들로 늘 업신여김 받던 그들이 비록 한순간에 꺼져 버릴망정 혁명의 뜨거운 불씨를 붙이려 일어선 것이다. 이처럼 《노트르담 드 파리》는 1820년부터 30년까지의 낭만주의 특징을 집대성하면서, 그 뒤 크게 발전하는 위고의 민주주의적 사상까지 더해져 쓰인 작품이다. 초기 소설이나 《동방시집》, 《에르나니》 같은 작품에 드러나 있는 낭만주의 대표자로서 위고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펼침으로써 뒷날 풍자시 《징벌시집》이나 《레미제라블》의 등장 가능성마저 예감할 수 있게 해 준다. 2019년 한국최초 세계최대로망, 신판 전격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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