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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는 작은도서관이 있습니다
책숲놀이터 / 박소희 (지은이), 전혜선 (사진) / 2019.11.20
15,000원 ⟶ 13,500원(10% off)

책숲놀이터소설,일반박소희 (지은이), 전혜선 (사진)
서가 서가 사이사이에 놓인 흰 종이에는 책을 읽고 느낀 것들을 마음껏 쓰고, 그려도 좋다.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하얀 백지를 채우는 것처럼 <꿈사랑>에도 하루하루 꿈이 쌓인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은 이곳에서 새로운 꿈을 꾸고 일에 치인 아빠들은 이곳에서 아이들과 소통을 꿈꾼다. 이곳의 책들은 아이들에게 미래의 꿈을 열어 준다. <꿈사랑>작은도서관은 이 마을의 진정한 마중물이다. 도서관이 만들어지길 바랐던 마을 사람들은 뜻을 모았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기금이나 도서를 기부했다.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국밥을 끓여 사람들과 나누며 발품을 팔아 터전을 만들어나갔다. 다른 지역의 도서관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경험치를 모았다. 광주 지역 최초의 민간 어린이도서관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이숲 어린이도서관>은 가장 이상적인 어린이도서관이 되고 싶었다. 이야기를 만들고 놀 아이들의 공간에 대한 갈망을 담고 싶어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의 나무 위 다락방을 만들었다. 도서관 현관문에 나뭇잎 모양의 무늬도 넣고 아이들이 비밀스럽게 숨고 싶은 공간도 만들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유리창엔 안전고리를 걸었다. 마을 전역으로 선한 영향력으로 퍼져 나갈 때 좀 더 살기 좋은 마을, 믿을 수 있는 이웃을 얻을 수 있다. <놀자>는 오늘도 행복한 꿈을 키워가며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을 꿈꾼다.
30일간의 글씨연습
좋은날들 / 이해수 지음 / 2016.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날들취미,실용이해수 지음
글씨가 좋아지는 기초 요령을 익히는 시간 하루와 그것을 내 글씨로 만드는 데 필요한 30일간의 연습을 한 권에 정리했다. 무작정 많이 써보는 방법은 틀렸고, ‘글씨 연습은 연필이나 잉크 펜이 최고’라는 믿음도 절반만 참이다. 글씨가 좋아지는 원리 이해가 먼저이고, 글씨 연습에 좋은 필기구는 종이와의 마찰력이 적당해서 잘 써지는 한편으로 잉크가 선명해 글자 모양을 눈으로 익힐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글씨를 잘 쓰려면 획이 반듯하고 글자 모양이 좋아야 하는 게 그 첫 번째”라며 글씨가 좋아지는 요령의 핵심을 이렇게 알려준다.머리말 | 글씨 교정은 연습의 양보다 방법이 중요하다 part 1 글씨를 잘 쓰기 위한 4가지 법칙 글자 모양을 의식하면서 쓴다 바른 자세가 손을 자유롭게 한다 글씨 연습에 좋은 펜은 따로 있다 리듬이 있는 글씨가 아름답다 part 2 선 긋기부터 시작하는 글자 유형 연습 글씨 연습의 기본 스트레칭, 선 긋기 한글의 4가지 글꼴 익히기 큰 글씨 경사체 따라 쓰기 - 가로 모음 연습 세로 모음 연습 | ㄱ, ㄴ, ㄷ, ㄹ 연습 ㅁ, ㅂ, ㅇ, ㅎ 연습 | ㅅ, ㅈ, ㅊ 연습 ㅋ, ㅌ, ㅍ 연습 | 쌍자음과 겹받침 연습 | 이중모음 연습 ▶ 이런 글씨는 이렇게 고쳐요! part 3 정자체 연습과 글자의 리듬감 익히기 조화롭고 리듬감 있는 글씨를 쓰려면 정자체로 단어 따라 쓰기 정자체 단어 연습 1 - 힘을 주는 말 정자체 단어 연습 2 - 일상용어 정자체 단어 연습 3 - 사무용어 정자체 단어 연습 4 - 나를 일깨우는 말 정자체로 문장 따라 쓰기 정자체 문장 연습 1 - 인생 명언 1 정자체 문장 연습 2 - 인생 명언 2 정자체 기울여 쓰기 연습 1 정자체 기울여 쓰기 연습 2 정자체 기울여 쓰기 연습 3 필사 연습 - 김소월의 진달래꽃, 윤동주의 서시 반흘림체와 아라비아숫자 연습 자주 쓰는 한자 연습 part 4 바로 써먹는 실전 글씨 연습 마음을 전하는 손글씨 쓰기 실전 글씨 쓰기 연습 1 실전 글씨 쓰기 연습 2 필의, 마음을 담은 글씨 쓰기 ▶ 내게 어울리는 글씨 찾기악필 교정부터 나만의 글씨체 만들기, 4가지 법칙만 알면 평생 글씨가 달라진다! 30일 연습으로 필체가 몰라보게 달라지는 기적의 글씨 개선 프로젝트!! 잘 쓴 글씨는 그 자체로 좋은 인상을 남기지만, 악필을 고치기 위해 교본만 죽어라 따라 쓰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글씨 교정은 연습의 양보다 방법이 중요하다. 그래야 십년, 이십 년을 함께해온 글씨가 바로잡힌다. 어떻게 하면 글씨를 잘 쓸 수 있는지를 충분히 납득시킨 위에 체계적인 글씨 교정 연습을 덧붙였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책에서 말하는 좋은 글씨의 3요소는 반듯한 선, 글자의 조화, 개성 있는 필체다. 이를 익히기 위한 기본 과정으로 평소보다 두세 배 크기의 큰 글씨를 초속 1cm의 빠르기로 아주 천천히 따라 써보도록 하고 있다. 또한 글자 모양을 의식하면서 쓰기, 펜을 쥐는 게 아니라 엄지와 검지로 가볍게 ‘집듯이’ 잡기, 글씨의 리듬감 살리기 등 읽고 이해만 해도 글씨가 바로 좋아지는 비결을 알려준다. 그 밖에도 악필 유형에 따른 교정법, 견본 글씨로 엄선한 동서고금의 좋은 문장, 마음을 전하는 손글씨 쓰기 등등 이 책은 30일의 연습으로 ‘평생의 글씨 선물’을 안겨준다. [출판사 리뷰] 판독 불가인 악필도 30일이면 OK! 논술시험부터 연애편지, 마음을 담은 손글씨 쓰기까지 요령을 알면 누구나 글씨를 잘 쓸 수 있다 글씨가 좋아지는 기초 요령을 익히는 시간 하루와 그것을 내 글씨로 만드는 데 필요한 30일간의 연습을 한 권에 정리했다. 무작정 많이 써보는 방법은 틀렸고, ‘글씨 연습은 연필이나 잉크 펜이 최고’라는 믿음도 절반만 참이다. 글씨가 좋아지는 원리 이해가 먼저이고, 글씨 연습에 좋은 필기구는 종이와의 마찰력이 적당해서 잘 써지는 한편으로 잉크가 선명해 글자 모양을 눈으로 익힐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글씨를 잘 쓰려면 획이 반듯하고 글자 모양이 좋아야 하는 게 그 첫 번째”라며 글씨가 좋아지는 요령의 핵심을 이렇게 알려준다. * 글자 모양을 의식하며 큰 글씨로 천천히 쓴다.(붓글씨를 쓰듯이) * 펜을 쥐는 게 아니라 가볍게 ‘집듯이’ 잡고 새끼손가락의 안정감을 높인다. * 큰 글씨 연습에는 플러스펜, 작은 글씨로 넘어갈 때는 중성볼펜이 좋다. * 리듬이 있는 글씨가 아름답다. 다양한 글꼴 연습으로 내게 어울리는 글씨 찾기, 그리고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손글씨 쓰기 연습 견본 글씨에 있어서도, 이 책은 획이 단조롭고 안정된 경사체부터 시작해 정자체, 정자체 기울여 쓰기, 반흘림체와 기타 서체를 다양하게 연습하도록 구성했다. 시중의 펜글씨 교본들과는 달리 초보자에게 어려운 정자체 쓰기 이전에 쉬운 글꼴부터 익히도록 한 것이다. 악필 유형, 즉 글자 모양에 대한 의식과 리듬감이 부족한 글씨, 빠르다 못해 날아다니는 볼펜 글씨, 자세 불량으로 들쑥날쑥한 글씨 등에 따른 맞춤 교정법 조언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은 ‘바로 써먹는 실전 글씨 연습’인데, 여기서는 축하카드나 포스트잇, 다이어리, 부모님께 용돈을 드릴 때 겉봉투에 적는 감사의 말 등 일상에서 이따금 접하게 되는 글씨를 직접 써보도록 하고 있다. 이른바 마음을 전하는 손글씨 연습이다. 글씨가 다르면 사람 또한 달라 보이듯이, 글씨는 곧 그 사람이다. 30일간의 연습을 마치며 달라진 글씨에 마음마저 담아 누군가에게 전해보기를 이 책은 당부한다.
추리 경매
한국경제신문i / 최수길 지음 / 2017.04.07
18,000원 ⟶ 16,2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최수길 지음
경매로 투잡하는 투자 비법. 경매 투자의 성공 가도를 달리면서도,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 경매인’인 저자가 800여 건 물건분석과 낙찰 경험을 통해 얻은 경매 노하우를 이 책에 공유한다.PROLOGUE 명탐정을 위한 추리 경매 용어Tip! 단서 1 경매, 시작은 미약하게 01 신용등급 조회와 대출의 중요성 02 아버지의 대리입찰과 Tip 03 빠르게 평수 파악하기 단서 2 어떤 물건이 있는가 01 경매는 확률게임이다 02 비싼 아파트는 입찰자가 적다 03 눈에 보이는 대박 물건 04 지도의 특성을 활용하라 : 항공뷰가 주는 힌트 05 인기 있는 다세대주택은 무엇일까 06 다세대주택을 고르는 다섯 가지 방법 07 월세 수익 나는 오피스텔 단서 3 누구나 알아야 하는 경매 상식 01 간접 점유도 점유로 인정! 자취하는 자녀를 위한 간접 점유 02 전입신고 시 빠지기 쉬운 개조된 점유물의 함정 단서 4 등기부등본에 숨어있는 힌트를 놓치지 말 것 01 사기는 이렇게 치는 거다 02 상속으로 추리하는 경매 정보 03 등기부등본으로 보는 한 가정 이야기 04 경매로 채무 해결하고 명의 바꾸기 05 인도명령도 추리해보고 신청하자 06 쉽게 예측되는 공유자우선매수 단서 5 대항력, 그 무시무시한 능력 01 대박 물건을 찾는 물건분석 02 피할 수 없는 압류의 무서움 03 눈에 보이지 않는 근로복지공단, 막강한 임금채권 파워 04 임차인의 강력한 권리!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 05 임차권등기도 인수사항이 될 수 있다 06 위험한 가장임차인 07 가장임차인 판별해보기 08 전 소유자의 대항력 발생시기 09 전 소유자의 커다란 함정 10 종전임차인과의 재계약, 대항력이 있을까 11 덫을 놓고 기다리는 개미지옥이 있다 단서 6 놓쳐서는 안 되는 감정가의 진실 01 건물 노후화를 소심하게 적용한 감정평가 02 층수 차이를 거의 무시한 감정평가 03 지리적 위치를 적용하지 않은 감정평가 04 감정가로 추리하는 물건의 값어치 05 두 번이나 미납한 이유 단서 7 사연 많은 경매 사건 01 아파트의 진짜 유치권 02 최고가매수신고인을 살린 경매 취하 03 연속 미납하기와 닭 쫓던 개 04 무잉여 방지를 위한 매수통지서 05 대위변제 06 방어입찰, 위기를 기회로 07 자꾸 변경되는 매각기일, 변경 이유는 08 불허가, 이유를 알아보자 09 선순위 가처분이 말소기준권리 10 배당도 알아야 한다 단서 8 딱한 세입자로 남지 말자 01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영원히 유찰될 물건 02 탄식을 부르는 전입신고 03 착한 임차인은 하지 말자 04 전입신고 실수는 치명적이다 05 가만히 있어서 보증금 전액을 날리는 세입자 단서 9 보통권리는 가라! 특수권리가 있다 01 돈이 돈을 버는 아파트 지분 투자법 02 전세, 그리고 전세권 03 선순위 전세권, 과연 인수일까 04 임차인, 그리고 ‘전세권’구별 05 미치게 하는 이 물건, 대지권 없음! 06 집합건물 등기부등본의 토지별도등기 07 대지권미등기는 대지권이 있을까 단서 10 경매, 그 특수성에 얽힌 뒷이야기 01 근저당 후 전세권 설정, 대출 많이 받는 방법의 위험성 02 경매, 잘못 받으면 이렇게 된다 03 계약서 미제출의 함정 04 의미 없는 권리신고로 입찰자 현혹시키기 05 주의! 엄청난 함정을 조심하라 함정에 빠지지 않고 낙찰받는 명쾌한 물건분석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추리 경매에 도전하라! 보통 경매 물건에 투자하는 이유는 수익을 올리는 데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경매를 하는, 혹은 시작하려는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문제 있는 물건을 받아 생기는 고통일 것이다. 그러니 문제가 있을 만한 소지는 반드시 입찰 전에 미리 파악해야 한다.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보유한 자본금을 지키는 일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경매 투자하다 보면 간발의 차이로 최고가매수신고인에게 인수사항이 생기거나 명도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함정에 빠지지 않고 자료를 바탕으로 추리할 수 있다면, 자본금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수익 나는 경매 투자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용어를 들어 설명하면 ‘역시 경매는 어렵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경매 용어들을 친절하게 정리한 팁과 술술 읽히는 내용을 읽다 보면, 어느덧 경매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경매를 전혀 모르는 직장인이었다. 다양한 경매 경험을 통해 물건을 분석하면서 경매에는 많은 함정이 숨어있으며, 물건마다 스토리가 있는 사실을 알게 됐다. 꾸준한 분석을 통해 저자가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에 올려놓은 물건만도 800여 개에 달하는데, 그중 핵심이 될 만한 내용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경매 투자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을 파악하는 방법, 자료를 바탕으로 정보를 취합하고, 추리해 나가는 과정, 경매 투자할 때 파생되는 내용이 많아 중요한 ‘대항력’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 등이다. 저자가 어떤 방식으로 경매 물건을 분석하는지 읽어보고, 각자에게 맞는 물건 분석법을 찾아 활용하면 입찰에 성공할 수 있다. 경매로 투잡하는 투자 비법! 불안한 노후를 준비하는 재테크 경매와 전혀 상관없는 직장을 다니다가 노후가 불안해진 저자는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마음으로 회사에 다니면서 경매에 뛰어들었고, 여러 개의 물건을 낙찰받았다. 그렇게 해서 경매 투자의 성공 가도를 달리면서도,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 경매인’이다. 그런 그가 800여 건 물건분석과 낙찰 경험을 통해 얻은 경매 노하우를 이 책에 공유한다. 필자의 성공은 직장을 다니면서도 경매로 투잡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낙찰받기가 너무 어려우니 낙찰될 확률이 높고, 수익이 많이 생길 물건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물건을 찾고 낙찰받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금은 물론이고 지역, 교통, 성격 등과 운까지 따라줘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경매하다 보면 욕심도 생기고, 조급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러면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어진다. 물건을 볼 때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고, 함정에 빠지게 된다. 결국 낙찰을 받아도 필요 이상으로 높은 가격으로 받고, 협상할 때도 불리하게 작용하기 마련이다. 그러니 절대 조급해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경매에 대한 두려움이나 조급함, 고민을 떨쳐 버리고, 드라마를 보듯 즐겁게 경매의 세계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무언가를 놓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낙찰을 잘 받았다면, 저렇게 급하게 매각허가결정취소신청서를 내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료를 더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포털에서 볼 수 있는 항공뷰를 보자마자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었다. 해당 물건에서 겨우 40m 앞에 송전탑이 있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답사를 갔었다고 하더라도 잘 보이지 않았을 위치였다.이 물건을 계기로 항상 물건을 볼 때는 항공뷰를 빠트리지 않고 살펴보는 습관을 가지게 됐다._ 지도의 특성을 활용하라 : 항공뷰가 주는 힌트 중에서 다세대주택은 아파트와 많이 다르다. 투자하는 방법도 다르고, 보는 시선도 달리해야 한다. 큰 건설사가 건축하는 건축물과 개인이 건축하는 건축물은 많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면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이 차이점에 기반을 둔 ‘다세대주택을 고르는 조건’에는 다음 다섯 가지가 있다.1. 내부구조 다세대주택은 개인이 건축하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의 내부구조와 다른 주택이 있다. 직사각형이 아닌 방이 있는 경우도 있고, 화장실이 너무 길어서 불편한 경우도 있다. 건축 도면과 다른 경우도 있으니 필히 내부를 봐야 한다.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윗집이나 아랫집이라도 보는 것이 좋다. _ 다세대주택을 고르는 다섯 가지 방법 중에서 전입신고를 하면서 주민등록지의 주소를 다세대주택 부지의 지번만으로 기재했다고 해보자. 그러면 일반적으로 임차인이 세대별로 구분등기 돼 있는 다세대주택의 202호에 주소를 가진 자로 등록됐다고 제삼자는 인식할 수 없다. 주민등록의 공시방법으로 유효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이 씨는 반드시 구분등기가 돼 있는 202호에 전입신고해야 했다. 아마도 이 씨가 주민센터에 방문했을 때 205호가 존재하지 않자 호수를 제외한 번지까지만 전입신고한 것으로 보인다.다세대주택인데도 지번에 전입신고한 것이 유효한 케이스도 있긴 하다. 건축물대장이 만들어지기 전이나, 다가구주택에서 다세대주택으로 전환되기 전에 전입신고했다면 인정된다. 그러나 여기서는 적용할 수 없다.결국 이 씨는 전혀 배당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경매를 조금만 알았더라면, 혹은 늦더라도 경매개시결정기입등기 전에 202호로 전입신고를 했더라면 2,000만 원은 받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아쉬움이 남는다. _전입신고 시 빠지기 쉬운 개조된 점유물의 함정 중에서
손뜨개 아이 옷, 메이드 바이 마미
황금시간 / 김원 지음 / 2018.02.20
16,000원 ⟶ 14,400원(10% off)

황금시간취미,실용김원 지음
우리 아이에게 멋진 뜨개옷을 선물하고 싶은 초보 엄마를 위해, 고급 기법보다 기본적인 기법 몇 가지만 사용하면 완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작품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대바늘뜨기의 기초 기법인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도 완성할 수 있는 머플러, 겉뜨기만으로 완성하는 조끼와 덧신, 코를 줄이고 늘려서 뜨는 카디건과 스웨터 등 기본 기법만 익히면 응용해서 만들 수 있는 작품을 다양하게 담았다. 머플러, 골지 비니, 미니 백 등의 패션 소품부터 롬퍼, 블루머, 스웨터, 원피스, 카디건 등의 일상복까지 우리 아이 패션을 위한 작품을 감각적인 화보로 담았다. 이제 막 기어 다니기 시작한 6개월, 한 발씩 발을 떼기 시작한 12개월, 혼자서 잘 걷기 시작한 24개월 정도 아기들의 특별한 사진을 위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뜨개옷과 소품 만드는 방법을 상세 도안과 함께 소개한다.● 작품 01. 프릴 리본 롬퍼&프릴 보닛 02. 베이직 롬퍼&보닛 03. 폼폼 아기 덧신 04. 골지 양말 05. 브이넥 카디건&버킷 모자 06. 래글런 스웨터&베이직 골지 비니 07. 꼭지 모자 08. 베이비 크라운 09. 캐시미어 골지 카디건 10. 멜빵 블루머&바니 보닛 11. 스트라이프 우주복 12. 니트 바지 13. 더블 버튼 카디건 14. 코튼 프릴 원피스&버킷 모자 15. 스트라이프 래글런 스웨터&폼폼 머플러 16. 어깨 단추 베스트&폼폼 미니 백 17. 청키 베스트 18. 팝콘 래글런 스웨터&니트 스커트 19. 장갑&골지 머플러 20. 베이비 블랭킷 21. 루스핏 숄칼라 카디건&베이직 골지 비니 ● 대바늘뜨기 기초 ● How To Make0~24개월 아이를 위한 유럽 감성 니트 21 귀여운 패션 소품부터 사랑스럽고 감각적인 니트 룩까지! 대바늘뜨기 기초 뜨개 법과 모든 작품 상세 도안 수록 사랑스럽고 감각적인 옷부터 귀여운 패션 소품까지! 우리 아이를 위한 트렌디한 니트 룩 21 <손뜨개 아이 옷, 메이드 바이 마미>는 트렌디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의 뜨개옷과 소품을 소개한다. 머플러, 골지 비니, 미니 백 등의 패션 소품부터 롬퍼, 블루머, 스웨터, 원피스, 카디건 등의 일상복까지 우리 아이 패션을 위한 작품을 감각적인 화보로 담았다. 이제 막 기어 다니기 시작한 6개월, 한 발씩 발을 떼기 시작한 12개월, 혼자서 잘 걷기 시작한 24개월 정도 아기들의 특별한 사진을 위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뜨개옷과 소품 만드는 방법을 상세 도안과 함께 소개한다. 사랑스럽고 감각적인 옷부터 귀여운 패션 소품까지! 우리 아이를 위한 트렌디한 니트 룩 21 트렌디한 감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의 니트 브랜드 미샤앤퍼프, 프랑스의 유아복 봉통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스타일리시한 뜨개옷과 소품을 소개한다.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한국에서 손뜨개 공방을 오랜 기간 운영하며 감각적인 니트 디자이너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의 0~24개월 아이를 위한 세련되고 심플한 니트 룩 21점을 선보인다. 트렌디한 아이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일상복까지 다양한 니트 룩을 만나볼 수 있다. 책에서는 아이들의 성장에 맞게 디자인한 작품들로 구분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제 막 기어 다니기 시작한 6개월 정도의 아기를 위한 사랑스러운 롬퍼와 귀여운 보닛, 한 발씩 발을 떼기 시작한 12개월 정도의 아기를 위한 감각적인 블루머와 스웨터, 혼자서 잘 걷기 시작한 24개월 정도의 아기를 위한 미니 백과 루스핏 카디건까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우리 아이를 더욱 사랑스럽게 해 줄 아이템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간단한 도안과 기본 기법으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 뜨개옷+소품 우리 아이에게 멋진 뜨개옷을 선물하고 싶은 초보 엄마를 위해, 고급 기법보다 기본적인 기법 몇 가지만 사용하면 완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작품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대바늘뜨기의 기초 기법인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도 완성할 수 있는 머플러, 겉뜨기만으로 완성하는 조끼와 덧신, 코를 줄이고 늘려서 뜨는 카디건과 스웨터 등 기본 기법만 익히면 응용해서 만들 수 있는 작품을 다양하게 담았다. 또한 오랜 시간 공방을 운영한 저자가 수강생들과 여러 번의 검수를 거쳐 만들기 쉽고, 완성도 높은 도안으로 제공한다. 도안 읽는 법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필요한 재료와 도구, 대바늘뜨기 기초 뜨개 법도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으로 정리했다.
모죠의 일지 4
위즈덤하우스 / 모죠 (지은이) /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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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모죠 (지은이)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폭풍공감 일상 개그만화, ‘묘조의 일지’도 ‘모죠의 일기’도 아닌, 《모죠의 일지》가 네이버웹툰 완결 기념으로 단행본 전 4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첫 장을 펼치면 1권부터 4권까지 서로 다른 콘셉트에 과몰입한 모죠의 친필 사인 인쇄본이 담겨 있다. 더하여 단행본에서만 공개하는 특별 에피소드들이 모죠 마니아들을 위한 소장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저자가 새로 그린 표지들로 단장한 《모죠의 일지》는 집에만 있어도 늘 새롭고 짜릿한 방구석 요정 모죠의 유쾌한 하루를 그려낸다. 이 책에는 집순이 연구 보고서부터 ‘성인’과 ‘어른’의 차이, 리포트 쓸 때 공감되는 만화까지, 온라인에서 무수히 많은 ‘짤’을 생성해내면서 열렬한 공감을 얻어온 모죠의 세계가 드넓게 펼쳐진다. 관종의 꿈을 꾸는 소심이 모죠의 일지를 넘기다 보면 대책은 없지만 즐겁고, 약간 망한 것 같아도 얼렁뚱땅 행복의 갓길을 달리는 모죠의 인생 꿀팁을 얻게 될 것이다.188화. 필라테스 하는 만화 (1)189화. 필라테스 하는 만화 (2)190화. 샤워 짧게 하기 챌린지191화. 사랑니 뽑는 만화192화. 돼지 철학가193화. 응급실 가는 만화194화. 재채기 경찰195화. 타투 결심196화. 독서 모임197화. 나 홀로 집에198화. 뜨개질하는 만화 (1)199화. 뜨개질하는 만화 (2)200화. 특집이 4컷만화 모죠 : 배신감 (1)201화. 미스 비올레뜨의 신비한 디씨마트202화. 눕지 않기 챌린지203화. 중고거래하는 만화204화. 많이 먹어 국가 외교 사절단205화. 수면 자세206화. 닭볶음탕의 행방불명207화. 핸드폰 바꾸는 만화208화. 주식 대결하는 만화 (1)209화. 주식 대결하는 만화 (2)210화. 모죠와 게임211화. 쿠키 굽는 만화212화. 잠옷의 철학213화. 컴퓨터 치료214화. 산책하는 만화215화. 미라클 데이즈이 4컷만화 모죠 : 배신감 (2)216화. 방교차217화. 재봉틀 발굴한 만화 (1)218화. 재봉틀 발굴한 만화 (2)219화. 잠기운 정류장220화. 턴테이블 장만한 만화221화. 방구석 미식가222화. 시간아 달려라223화. 말할 수 없는 상처224화. 상상의 나래225화. 3D로 만드는 만화226화. 방시차227화. 명상하는 만화228화. 비행기 예약했는데 사기당해서 곤돌라 타고 가기 vs. 곤돌라 예약했는데 사기당해서 뱃사공 되기229화. 택배 하울230화. 방송 댄스 배우는 만화 (1)이 4컷만화 모죠 : 위장231화. 방송 댄스 배우는 만화 (2)232화. 낮잠의 저주233화. 테스트 열풍234화. 힐링 모임235화. 어금니 박살236화. 식단 하는 만화237화. VR게임하는 만화 (1)238화. VR게임하는 만화 (2)239화. 매미240화. 뉴스레터 읽는 만화241화. 수영 배우는 만화242화. 독립의 꿈243화. 스마트폰 연대기244화. 옷 수선하는 만화245화. 하고 싶은 일 리스트246화. 홈 카페 여는 만화247화. 마지막 화이 4컷만화 모죠 : 하품 전염에필로그살아 있는 생명체는 모두 관종이다!★★★★★네이버웹툰 별점 평균 9.97‘관심 좀 주세요… 쳐다보지는 말고!’세상 모든 내성적인 성향의 세미관종들을 위해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폭풍공감 일상 개그만화, ‘묘조의 일지’도 ‘모죠의 일기’도 아닌, 《모죠의 일지》가 네이버웹툰 완결 기념으로 단행본 전 4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첫 장을 펼치면 1권부터 4권까지 서로 다른 콘셉트에 과몰입한 모죠의 친필 사인 인쇄본이 담겨 있다. 더하여 단행본에서만 공개하는 특별 에피소드들이 모죠 마니아들을 위한 소장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저자가 새로 그린 표지들로 단장한 《모죠의 일지》는 집에만 있어도 늘 새롭고 짜릿한 방구석 요정 모죠의 유쾌한 하루를 그려낸다. 이 책에는 집순이 연구 보고서부터 ‘성인’과 ‘어른’의 차이, 리포트 쓸 때 공감되는 만화까지, 온라인에서 무수히 많은 ‘짤’을 생성해내면서 열렬한 공감을 얻어온 모죠의 세계가 드넓게 펼쳐진다. 관종의 꿈을 꾸는 소심이 모죠의 일지를 넘기다 보면 대책은 없지만 즐겁고, 약간 망한 것 같아도 얼렁뚱땅 행복의 갓길을 달리는 모죠의 인생 꿀팁을 얻게 될 것이다.출판사 서평오늘도 세상 쓸데없고 재미난 일들을 찾아 헤매며얼렁뚱땅 행복의 갓길을 달리는 모죠의 이야기네이버웹툰 베스트도전 연재 시작부터 폭풍공감을 불러일으키며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네이버웹툰 대표 일상 개그만화 《모죠의 일지》가 완결을 기념하여 단행본 전 4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수줍음 많고 내성적이지만 마음속으로는 언제나 관심 한 방울을 갈구하는 모죠의 우당탕탕 일상을 그린 작품으로, 세상 모든 세미관종들을 대변한다. 갓길을 달리더라도 오롯이 행복을 향하는 주인공 모죠의 독특한 감각을 재치 있게 표현해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2년여의 연재 기간 동안 2030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모죠의 일지》는 극적인 서사나 세밀한 작화 없이도 우리네 일상을 하나의 시트콤처럼 기록해왔다. 하등 무용한 주제로 밤새도록 친구와 노닥거리는 시간, 누워서 천장 벽지의 무늬를 세는 시간도 모죠에게는 하루의 주요 일과 중 하나다. 일관되게 일상을 코미디로 해석하는 모죠처럼 드물게 찾아오는 특별한 사건보다 그 사이사이의 평범한 일상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우리 인생의 장르를 결정하기도 한다.《모죠의 일지》는 새로운 회차가 업로드될 때마다 ‘○○할 때 공감’이라는 캡처 이미지로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라는 독자들의 댓글처럼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 구석구석을 디테일하게 관찰하여 자신만의 색다른 시각으로 표현해낸다. 지루한 일상에 재미 한 스푼을 더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매일 성실하게 보다 즐거운 일을 찾아 헤매는 모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집순이계 최대 아웃풋 모죠의내 멋대로 즐거운 일상《모죠의 일지 4》는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한 191화부터 250화까지를 묶으면서 2년 넘게 이어온 연재를 마무리 짓는다. 4권에 이르러서는 먹는 데 있어서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각자의 철칙을 소개한 ‘돼지 철학가’, 떡볶이 진짜 맛있게 먹기나 신나게 노래 부르기로도 성취감을 얻어내는 ‘미라클 데이즈’, 일생일대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가상의 시나리오를 그려보는 ‘비행기 예약했는데 사기당해서 곤돌라 타고 가기 vs. 곤돌라 예약했는데 사기당해서 뱃사공 되기’ 등을 통해 보다 근본적인 그러나 딱히 쓸모는 없는 철학으로 확장된다.4권에는 바쁜 현대인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모죠의 카드 결제용 사인 인쇄본을 담았고, 더하여 단행본에서만 공개하는 특별 에피소드를 통해《모죠의 일지》완결에 허전함을 느낄 모죠 찐팬들을 위한 소장가치를 높였다. 파워 INFP이자 관종의 꿈을 꾸는 소심이 모죠의 일지를 넘기다 보면 대책은 없지만 즐겁고, 약간 망한 것 같아도 얼렁뚱땅 행복의 갓길을 달리는 모죠의 인생 꿀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보는 지혜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엮은이), 노화직 (옮긴이) / 2019.01.10
9,800원 ⟶ 8,82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엮은이), 노화직 (옮긴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시리즈 87권. 인생의 철학은 깊은 사색과 숙고에서 비롯된다. 스페인의 작가이자 예수회의 신부였던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삶을 통찰하는 당대의 스승으로, 그의 명성에 걸맞게 유럽 정신사의 한 축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그 정신은 아직까지 꺼지지 않고, 삶의 무게에 눌려서 매 순간의 처신을 고민하는 현대인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실 그라시안이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은 대단히 부정적이었다. 그는 이 세계를 위선과 기만으로 가득 찬 곳으로 바라보았다. 마땅히 성공해야 할 사람은 실패하고 이길 자격이 없는 자가 승리하며, 진실을 말하는 자는 주위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아첨으로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이들일수록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 이 같은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혹은 단순히 생존하기 위해, 그가 독자에게 전하는 주된 충고 중 하나는 신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단순히 몸을 사리지만 말고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스스로 설정하라고 말한다. 이리저리 휩쓸리기보다는 살아남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모든 지혜를 끌어 모아 적절하게 행동하라고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기꺼이 독자들의 조력자가 되어 여러 가지의 행동 양식에 관련한 지혜를 알려준다.세상을 보는 지혜 작품 해설 작가 연보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빛나는 지혜를 전수해 주는 인생 처세서! 톨스토이, 에밀 졸라, 헤르만 헤세 등 대문호들의 정신적 스승인 쇼펜하우어 편역 그라시안과 쇼펜하우어, 당대의 철학자들이 제시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조언 인생의 철학은 깊은 사색과 숙고에서 비롯된다. 스페인의 작가이자 예수회의 신부였던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삶을 통찰하는 당대의 스승으로, 그의 명성에 걸맞게 유럽 정신사의 한 축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그 정신은 아직까지 꺼지지 않고, 삶의 무게에 눌려서 매 순간의 처신을 고민하는 현대인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실 그라시안이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은 대단히 부정적이었다. 그는 이 세계를 위선과 기만으로 가득 찬 곳으로 바라보았다. 마땅히 성공해야 할 사람은 실패하고 이길 자격이 없는 자가 승리하며, 진실을 말하는 자는 주위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아첨으로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이들일수록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 이 같은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혹은 단순히 생존하기 위해, 그가 독자에게 전하는 주된 충고 중 하나는 신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단순히 몸을 사리지만 말고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스스로 설정하라고 말한다. 이리저리 휩쓸리기보다는 살아남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모든 지혜를 끌어 모아 적절하게 행동하라고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기꺼이 독자들의 조력자가 되어 여러 가지의 행동 양식에 관련한 지혜를 알려준다. 300가지의 행동 법칙과 충고를 따라서 숨겨져 있던 나 자신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 사실 이 책에 실린 금언들은 새롭지 않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지러우니 자기 자신을 지키는 데 신경 쓰라는 기본 틀은 현재 많이 읽히고 있는 자기계발서의 주된 논리와 일치한다. 그러나 저자는 ‘세상을 보는 지혜’라는 이 책의 제목에 걸맞게, 흐트러진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고 유지하며 발전시키는 법을 직설적으로 펼쳐내 보인다. 격변하는 시대의 물결 속에서 순한 양과 비둘기 같은 자세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라고 하는 그라시안의 충고는 수많은 처세서의 진수를 압축해 놓은 듯 간결하고 강렬하다. 정치나 회사 생활의 팁 같은 소소하고 자세한 면모는 없을지라도, 이 충고들은 인생을 돌아보고 또한 미래를 대비하는 데 있어서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구체적이다. 위대한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명언인 그라시안의 글을 읽고 감동하여 그의 글을 편역했고 재치 있게 정곡을 찌르는 원본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냈다. 두 사람의 명저인 이 책은 독자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고 자신도 몰랐던 자신 안의 지혜를 드러내줄 것이다.자신과 자신의 일에 대해 이성적으로 파악하라. 특히 경력의 시작에서 그렇다. 누구나 자신에 대해 고견을 갖고 있지만 결국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다. 세 가지 중요한 덕목이 있다. 즉 생산적인 천재성, 심오한 이성 그리고 숭고한 동시에 유쾌한 취향은 관대하신 신께서 내리신 최고의 선물이다.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의지와 이성적인 발표를 할 수 있는 재능, 이것은 두 가지의 높은 장점이다. 명쾌하고 명료하게 말하는 탁월한 사람들은 박수갈채를 받는다.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에듀윌 / 임선정 (지은이) / 2020.01.05
36,000

에듀윌소설,일반임선정 (지은이)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봐야 하는,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바이블이다.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이론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고, 기출 표기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즉시,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론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다.上권 PART 1 공인중개사법령 CHAPTER 01 총 칙 제1절 부동산중개업의 변천과정 및 제정목적 20 제2절 용어의 정의 25 제3절 중개대상물 38 - 빈출지문 익히기 49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50 CHAPTER 02 공인중개사제도 제1절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51 제2절 공인중개사의 행정처분 72 - 빈출지문 익히기 74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75 CHAPTER 03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및 결격사유 제1절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의 의의 및 성질 76 제2절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절차 78 제3절 등록 등의 결격사유 99 - 빈출지문 익히기 115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116 CHAPTER 04 중개업무 제1절 업무의 범위 117 제2절 고용인 124 제3절 중개사무소 133 제4절 인장등록 156 제5절 휴업 및 폐업 162 - 빈출지문 익히기 168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169 CHAPTER 05 중개계약 및 부동산거래정보망 제1절 중개계약 170 제2절 부동산거래정보망 182 - 빈출지문 익히기 195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196 CHAPTER 06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 및 책임 제1절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금지행위 197 제2절 개업공인중개사의 기본윤리 209 제3절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의무 212 제4절 거래계약서의 작성 221 - 빈출지문 익히기 227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228 CHAPTER 07 손해배상책임과 반환채무이행보장 제1절 손해배상책임과 업무보증 설정 229 제2절 계약금 등의 반환채무이행보장 239 - 빈출지문 익히기 244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245 CHAPTER 08 중개보수 제1절 중개보수 일반 246 제2절 중개보수 247 제3절 실 비 257 - 빈출지문 익히기 261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262 CHAPTER 09 공인중개사협회 및 교육·보칙 등 제1절 협 회 263 제2절 교 육 276 제3절 업무위탁 281 제4절 포상금 283 제5절 행정수수료 등 287 제6절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의 설치·운영 292 - 빈출지문 익히기 294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295 CHAPTER 10 지도·감독 및 행정처분 제1절 감독상 명령 296 제2절 행정처분 299 - 빈출지문 익히기 328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329 CHAPTER 11 벌칙(행정벌) 제1절 총 설 330 제2절 행정형벌 333 제3절 행정질서벌 338 - 빈출지문 익히기 342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343 CHAPTER 12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절 총 칙 344 제2절 부동산 거래신고 346 제3절 외국인 등의 부동산 취득에 관한 특례 369 제4절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377 제5절 부동산 정보 관리 409 제6절 벌 칙 416 - 빈출지문 익히기 418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419 下권 PART 2 중개실무 CHAPTER 01 중개실무 총설 및 중개의뢰접수 제1절 중개실무 총설 432 제2절 부동산중개계약(중개의뢰의 접수) 435 - 빈출지문 익히기 444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445 CHAPTER 02 중개대상물 조사 및 확인 제1절 총 설 446 제2절 중개대상물 조사·확인 방법 447 제3절 기본적인 사항의 조사·확인 451 제4절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 작성 500 - 빈출지문 익히기 520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521 CHAPTER 03 중개활동 제1절 부동산의 판매활동 522 제2절 고객의 분석과 부동산의 셀링포인트 526 제3절 중개업경영 532 CHAPTER 04 거래계약의 체결 제1절 총 설 536 제2절 거래계약서의 기재사항 및 기재방법 541 제3절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553 - 빈출지문 익히기 559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560 CHAPTER 05 개별적 중개실무 제1절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561 제2절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부동산실명법) 567 제3절 주택임대차보호법 578 제4절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608 제5절 법원경매 및 공매 625 제6절 매수신청대리인 등록의 규칙 및 예규 640 - 빈출지문 익히기 662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663 [특별제공] 시험에 딱! 붙는 합격부록 제30회 기출&해설 공인중개사법령 3단 비교표(법률-시행령-시행규칙) 22년 연속 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단일 교육기관 2016, 2017 공인중개사 한 회차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공식인증기관 '한국기록원')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 선호도, 인지도 1위(한국리서치 '교육기관 브랜드 인지도조사' / 2015년 8월) YES24 공인중개사 부문 2016~2019년 37개월 연속 판매 1위(2016년 12~2019년 12월 기준) 합격을 위한 기본이론의 모든 것! 공인중개사 합격의 바이블! 이 책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봐야 하는,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바이블입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이론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고, 기출 표기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즉시,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론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30회 기출문제와 해설, 공인중개사법령 3단 비교표를 수록하였습니다. 30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통해 최근 시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공인중개사법령 3단 비교표를 통해 약 30문제 출제되는 공인중개사법령을 완벽히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 PART별 출제비중: 제21회~제30회 기출분석을 통한 PART별 출제비중 확인! - CHAPTER별 출제비중: 각 PART 내 CHAPTER별 출제비중과 BEST 출제키워드를 한눈에 파악! - CHAPTER 미리보기: 본격적인 이론 학습에 앞서 CHAPTER 핵심내용과 빈출 이론을 미리보기! - 기출 차수 표기: 이론이 출제된 기출 차수를 본문에 표시하여 학습 강약 조절 가능! 2. 기출지문으로 출제 포인트 예측 - 빈출지문 익히기 : 빈출지문을 읽으며 단원 마무리!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빈칸 채우기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빈출지문 회독! 3. 이해를 UP! 시키는 핵심이론 정리 및 문제 수록 -OX확인문제, 기출&예상문제: 이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보조단에는 OX확인문제, 해당 내용 아래에는 기출&예상문제를 수록! -조문, 판례: 중개사법 이론의 기초가 되는 법조문과 시험 출제의 주된 대상이 되는 판례를 해당 내용에 수록! 4. 합격부록 2 1. 제30회 기출&해설: 최신 기출로 출제경향 파악! 2. 공인중개사법령 3단 비교표 : 약 30문제 출제되는 공인중개사법령, 3단 비교로 완벽 정리!
한비자 인간경영
뜻이있는사람들 / 홍영의 지음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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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있는사람들소설,일반홍영의 지음
'한비자 인간경영'은 21세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의 사상과 학문을 연구하여 세계를 움직이고 지배하는 통치 철학은 어디에 있는가? 일류 기업의 CEO, 정치가, 교육자들로부터 계속해서 탐구하고 실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까닭은 무엇인가? 바로 인간학이다. 인간관계 전반에 얽혀져 있는 인간 본성의 이면을 알아야 정치, 사업, 교육, 가정에 올바르게 이바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의나 공정함은 그다지 의지할 만한 것이 되지 못하니 신뢰를 받기보다는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원리는 그다지 틀린 것도 아니다.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이유인 것이다. Prologue 인간 불신의 철학 ·5 머리말 강자의 조직 관리 ·15 한비자의 생애 ·18 CHAPTER | 01 현실을 사는 인간학 인간학의 낌새 ·23 인간관계의 현실 ·34 현실에 대처하는 지혜 ·46 CHAPTER | 02 리더학의 핵심 부하를 잘 다루는 요령 ·61 군주가 마음 써야 할 것 ·69 CHAPTER | 03 부하를 조종하는 7가지 마음가짐 부하의 주장을 서로 조사하여 사실을 확인할 것 ·97 법을 어긴 자는 반드시 벌하여 위신을 확립할 것 ·104 공적을 세운 자에게는 확실히 상으로 보상할 것 ·110 부하가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게 할 것 ·114 일부러 의심스러운 명령을 내리고 뜻밖의 것을 물어볼 것 ·118 알면서 모른 척 물어보기 ·121 백을 흑이라 말하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123 CHAPTER | 04 조직 관리의 6가지 포인트 권한을 부하에게 빌려주는 것 ·129 부하가 외부의 힘을 빌리는 것 ·133 부하가 속임수를 사용할 때 ·138 부하가 이해의 대립에 틈을 노린다 ·142 내부에 세력 다툼이 일어나는 것 ·145 적의 모략에 넘어가는 것 ·148 CHAPTER | 05 리더가 자멸하는 10가지 이유 사소한 충의에 구애되는 것 ·153 사소한 이익에 구애되는 것 ·156 자기 멋대로의 행동은 자멸의 근원 ·159 음주가무에 열중하는 것 ·161 욕심에 눈이 머는 것 ·1인간 본성의 이면을 통찰하는 최고의 통치철학!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다가올 미래를 대비한다. 가장 쉽고, 가장 빠르며, 가장 현명하게...... 『한비자 인간경영』은 21세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의 사상과 학문을 연구하여 세계를 움직이고 지배하는 통치 철학은 어디에 있는가? 일류 기업의 CEO, 정치가, 교육자들로부터 계속해서 탐구하고 실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까닭은 무엇인가? 바로 인간학이다. 인간관계 전반에 얽혀져 있는 인간 본성의 이면을 알아야 정치, 사업, 교육, 가정에 올바르게 이바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의나 공정함은 그다지 의지할 만한 것이 되지 못하니 신뢰를 받기보다는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원리는 그다지 틀린 것도 아니다.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이유인 것이다. 자신감, 자기희생, 공정성, 결단력, 위엄과, 용기 등은 바로 지도자(리더)의 자격이 어떤 것인지 명확히 말해 준다. 리더의 솔선수범은 앞설 수 있는 원동력이며 상상력은 미래를 이끌어주는 나침반과 같다. 그리고 리더십은 인재를 이끌고 나아갈 때 충실히 이행하도록 만들 수 있는 인품이다. 미래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하며 꿈의 지도를 그릴 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그의 통치철학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그의 통치이론의 핵심은 ‘법(法)’, ‘술(術)’, ‘세(勢)’의 세 가지 요건! ‘법’을 관철하고 ‘술’을 구사하여 ‘세’를 쥐고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조직 통치의 핵심. 인간은 욕망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이다.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인(仁)’도 아니고 ‘의(義)’도 아니다. 단 한 가지 ‘이(利)’라는 것이 ‘한비’의 생각이다. 이익의 추구는 인간 활동의 원천이다. 그것이 있음으로써 인류의 역사는 진보를 이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익을 추구할 때는 자신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가능한 한 타인의 이익과 공존을 꾀함과 동시에 한도라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남을 울게 해서는 변변한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 한비(韓非)의 생애 『한비자』의 저자 한비가 활약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2200여 년 전, 전국시대도 말기에 가까운 무렵이다. 전국시대는 ‘칠웅(七雄)’이라고 일곱 나라의 대립과 항쟁의 시대였다. 약육강식의 치열한 전쟁이 행해지는 한편으로, 유가(儒家), 묵가(墨家), 도가(道家), 법가(法家) 등 ‘제자백가’라 불리는 갖가지 사상과 유파가 나타나 각각 ‘치국평천하’의 이상을 내걸고 활발한 논쟁을 전개한 시대이다. 그 중에서도 한비는 ‘법가’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그 이론을 집대성하였다. 한비는 기원전 3세기 초, 한(韓)나라에서 태어났다. 이제 ‘칠웅할거’도 대단원의 막이 가까워져 진(秦)의 우위가 결정적이 되었을 무렵이었다. 한비는 한의 ‘서공자(庶公子)’로 태어났다. 적출이 아니기 때문에 왕족으로 대우를 받을 상황은 아니었으나 별로 유복하지 못한 입장은 아니었다. 그는 젊었을 때 순자(荀子)의 문하생으로 들어가 공부했다. 순자는 성악설을 제창하여 "인간의 성품은 악하다. 선한 것은 인위(人爲)이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선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임을 지적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선은 타고나면서부터 가지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인 결과인 것이다. 순자의 성(性)은 인간의 감성적 욕구의 측면을 지칭한 것인 만큼, 맹자가 비감성적이고 순수한 인간 본성을 일컬었던 것과는 근본적으로 그 지칭하는 대상이 다르다. 한비가 후에 인간 불신의 철학을 내세우기에 이르게 된 것은 순자의 영향이 크다. 학문에 뜻을 이루어 귀국한 한비는 오로지 저작 활동에 열중했다. 선천적으로 심한 말더듬이로, 말주변이 없었던 그는 저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세상에 물으려고 한다. 원래 그는 자국이지만 약소국이었던 한에서는 크게 인정을 받지 못한다. 획기적인 한비의 이론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실의에 빠진 한비를 높이 사는 뜻밖의 인물이 나타난다. 적국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진의 왕정(王政), 바로 훗날의 진시황제이다. 한비의 책을 읽고 그 강렬한 주장에 감동한 진시황은 한 계책을 생각해 내서 한비를 진으로 불러들인다. 이때 한비를 쫓아버리려고 계략을 꾸민 사람이 함께 동문수학을 한 이사(李斯)다. 그 무렵 이사는 진시황에게 인정받아 그의 책사로 활약하고 있었다. 한비가 등용되면 자신의 지위가 위협을 받게 될 생각에 그는 진시황에게 이렇게 간언했다. “그자는 한의 사람이므로 처음부터 진에게 전력을 다해 도울 마음 따윈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대로 돌려보낸다면 이쪽의 내정을 가르쳐 주는 것과 같은 것이니 더 늦기 전에 처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시황은 이 간언에 마음이 동요되어 한비를 옥에 가두었다. 그 틈을 노려 이사는 옥중에 독약을 보내고, 이에 절망한 한비는 그 독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때는 기원전 233년이었다고 하니 진시황이 춘추전국을 통일하기 12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 진시황이 전국을 통일했을 때 천하통치의 이론적 지주가 된 것은 이 불운한 사상가의 학설이었다. 뿐만 아니라 훗날 권력 확립을 지향한 위정자들이 은밀히 의거한 것도 한비의 유저라 할 수 있는 『한비자』였다.
자존감은 수리가 됩니다
더로드 / 소은순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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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드소설,일반소은순 (지은이)
어떻게 하면 낮은 자존감을 조금 개선해볼 수 있을까에 대한 책이 아니다. 자존감을 자존의 뿌리로 보고 병들고 문제가 있는 뿌리가 치유되어야 한다고 접근한다. 뿌리가 건강하면 나무 전체가 건강하고 좋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근원적인 부분으로 접근하였다. 그 근원적인 부분의 치유를 위해서 상처받은 사건과 환경과 어떤 일을 해석함에 있어서 자신 안에서 일어난 욕구를 찾아내어 발견하고 알아차림으로써 타인의존적인 생각사고에서 주체적인 생각사고로 바뀌어 삶의 주도성을 자신이 감당하고 삶의 축의 중심이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독려한다.프롤로그 4 추천사 9 1장 나는 왜 사람들에게 상처받을까? 01 사람들은 나를 외모로 판단한다 17 02 행복에 대한 착각 23 03 네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너뿐이다 29 04 혼자 잘해주고 혼자 상처받는다 35 05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불행의 씨앗이다 41 06 내 마음이 늘 가난한 이유 47 07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53 2장 자존감, 반품은 안 되지만 수리는 됩니다 01 더 이상 괜찮은 척하지 말자 63 02 열등감에 끌려 다니지 마라 69 03 과거와 이별하면 현재가 보인다 76 04 상처가 뚫지 못하는 방탄조끼를 입어라 83 05 감정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다 89 06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스팩이다 95 07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자기를 용서하라 102 3장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먼저 해야 할 것들 01 불편함도 받아들이면 편해진다 111 02 관계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117 03 상대방의 기분은 내 탓이 아니다 123 04 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애쓰지 마라 129 05 지나간 과거와 작별하라 135 06 감정 리모컨 찾아내기 141 07 자존감, 멈추고 들여다보기 147 4장 자유롭고 행복해지기 위한 7가지 자존감 수업 01 매일 감사 일기가 생각을 바꾼다 157 02 나와 상대방의 부족함을 인정하라 164 03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기 171 04 부정적인 말을 제거하라 177 05 약점을 강점으로 활용하라 183 06 의식변화에 대한 책을 읽어라 189 07 나에게 가장 좋은 것 선물하기 195 5장 자존감을 수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01 결국 답은 감정 습관이다 203 02 좋은 감정이 모든 것을 바꾼다 209 03 나는 오늘도 행복을 선택한다 215 04 감정을 다스리면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221 05 관계가 풀리면 경제력도 풀린다 228 06 달라서 더 특별하다 234 07 행복한 감정이 인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240 08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가져라 246 09 진짜 내 마음이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라 252 10 자존감이 수리되면 인생이 달라진다 258낮은 자존감의 만성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답서와 같은 책이다. 자존감은 자존력이다. 상처 받은 영혼으로 작가 스스로가 낮은 자존감일 수박에 없었던 이유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였는지 또 어떻게 자존감을 세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되는지 에 대하여 모두 다 자존감 회복 전도사가 된 작가의 실제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스토리다. 또한 작가는 인간은 각자가 원래의 탁월한 개성과 특별함과 창조성과 무한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한다. 작가는 이 점을 알려주려는 대단한 열성으로 인간은 모두 존귀함을 부여 받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 책을 읽는 독자의 가치감을 알려주려 노력한다. 이런 저자의 마음이 전달되기 때문에 읽으면서 자존감이 올라가는 책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낮은 자존감을 조금 개선해볼 수 있을까에 대한 책이 아니다. 자존감을 자존의 뿌리로 보고 병들고 문제가 있는 뿌리가 치유되어야 한다고 접근한다. 뿌리가 건강하면 나무 전체가 건강하고 좋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근원적인 부분으로 접근하였다. 그 근원적인 부분의 치유를 위해서 상처받은 사건과 환경과 어떤 일을 해석함에 있어서 자신 안에서 일어난 욕구를 찾아내어 발견하고 알아차림으로써 타인의존적인 생각사고에서 주체적인 생각사고로 바뀌어 삶의 주도성을 자신이 감당하고 삶의 축의 중심이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그래서 자존감이 낮은 이유를 자신 안에서 찾고 자신 안에서 수리하고 자신 안에서 자존력이 강화되도록 상처가 되었던 이해가 되지 않는 멈춘 이야기를 재구성해 주라고 한다. 그러면 자존감이 수리되고 인생이 수리된다고 한다.
사드 배치 거짓과 진실
나무와숲 / 고영대 지음 /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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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숲소설,일반고영대 지음
미국의 사드 비용 청구의 부당성과 한국 정부가 이미 이를 지급할 의도와 재원까지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비롯해 MD가 무엇인가부터 미국·일본·한국 MD 역사, 사드의 군사적 효용성, 미국의 사드 배치 의도와 군사전략적 배경, 한·미·일 통합 MD와 군사동맹, 주한미군 사드 배치 과정의 불법성, 사드 배치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이르기까지, 특히 사드 배치가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에 미치게 될 사드 한국 배치의 후과를 깊이 있게 파헤치고 있다. 미사일방어(MD),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작전통제권, 사드와 관련해 이론과 실천 활동을 함께 해온 평화통일연구소 고영대 상임연구위원이 주한미군 사드 배치에 감춰진 거짓과 진실을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저자는 “사드가 북한의 핵·미사일을 방어하지 못하는 무용지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전 국민이 아는 상식”이 되었음에도 “한·미 군 당국은 한반도에서 사드가 마치 군사적 효용성이라도 있는 양 거짓말을 하면서 사드 추가 도입까지 꾀하고 있다”며 “더욱이 주한미군 사드 배치는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고 정당한 절차도 밟지 않은 채 한·미 군 당국의 독단과 전횡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말한다.들어가는 글 1장 미사일 방어란 무엇인가 1. 미사일 방어MD란? 2. 사드THAAD란? 2장 미국·일본·한국의 MD 역사 1. 미국 MD 역사 레이건 대통령 이전 시기(1945~1980) |레이건 대통령 시기(1981~1988)| 조지 H. W. 부시 대통령 시기(1989~1992)|빌 클린턴 대통령 시기(1993~2000)|조지 W. 부시 대통령 시기(2001~2008)|오바마 대통령 시기(2009~2016) 2. 미·일 MD 협력의 역사 미·일 기업 간 MD 공동연구 | 미·일 정부 간 탄도미사일 방어 공동연구|북한의 대포동 1호 발사, 미·일 MD 협력의 분수령|북한의 핵보유 선언 이후 MD 체계 구축에 박차|미·일 MD 협력, MD 정보 공유와 작전 및 훈련으로 확대|미·일 연합 MD 훈련 강화|일본,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MD 전략 보유 3. 한·미 MD 갈등과 협력(?)의 역사 전두환-노태우-김영삼 정권 : 미국의 눈치를 보던 시기|김대중-노무현 정권 : 미국에 맞선 시기| 이명박-박근혜 정권 : 미국을 추종한 시기 |한국군 보유 MD 전력 현황과 향후 도입 계획 3장 사드로 북한 핵·미사일 막을 수 있나 - 사드, 군사적 효용성 없다 한반도의 지형적 특성상 요격 불가능|사드의 요격을 피할 수 있는 회피기동 가능|탄도미사일의 비행 특성상 요격 불가능|진짜 탄두와 가짜 탄두 구별 불가능|동시에 대량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경우 요격 불가능 4장 사드 배치는 한국의 미국 MD 전면 참여 국방부가 제시한 한국의 미국 MD 참여 기준|미국 전략사령부의 전략지휘와 태평양 사령부의 작전통제를 받는 사드 레이더|사드 배치로 성격과 임무가 달라지는 한국 MD|한국 MD 지휘통제체계와 주한미군 지휘통제체계 연동 5장 미국은 왜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려고 하나 1. 동북아 및 전 세계 MD 체계 구축 미국 주도의 동북아 MD 체계 구축|미국 주도의 전 세계 MD 체계 구축 2. 동북아 및 전 세계 군사동맹 구축 미국 주도의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한·미·일 MD는 한·미·일 군사동맹을 구축하기 위한 매개고리|한·미·일 통합 MD와 군사동맹의 제도화|한·미·일 군사동맹, 나토 개별 파트너십 가입으로 나토와도 결합 3. 중국 견제 위한 한·미·일 집단방위 행사 한·미·일 통합 MD 체계와 군사동맹 구축은 한·미·일 집단방위의 축| 집단방위는 곧 동맹의 집단적 무력행사|한국의 동북아 지역 집단방위 참여가 의미하는 것 6장 미국 주도의 동북아 MD와 군사동맹, 무엇을 노리나 1. 미국 절대 우위의 전략지형 구축 2. 미·일 절대 우위의 지역지형 구축 3. 일본의 집단자위권 행사와 대북 선제공격 미·일의 대북 선제공격 뒷받침|한국 MD, 주로 미국과 일본 방어에 복무 7장 가장 대미 종속적인 한·미·일 통합 MD 체계 1. 지역 통합 MD 체계의 특성과 방어 임무 나토 통합 MD 체계의 성격과 방어 임무|미·일 통합 MD 체계의 성격과 방어 임무|한·미 통합 MD 체계의 성격과 방어 임무 2. 지역 통합 MD 체계의 작전통제권, 누가 갖나 나토 통합 MD 체계의 작전통제권 행사 주체|미·일 통합 MD 체계의 작전통제권 행사 주체|한·미 통합 MD 체계의 작전통제권 행사 주체 3. 지역 통합 MD 체계 구축 비용, 누가 부담하나 나토 통합 MD 체계 구축 비용, 미국이 대부분 부담|미·일 통합 MD 체계 구축 비용, 양국 각자 부담 |한·미 통합 MD 체계 구축 비용, 한국이 모두 부담 8장 한·미·일 집단방위 행사와 한국의 대일 군사적 종속 가능성 1. 한·미·일 통합 MD 구축과 집단방위 행사 한·미·일 통합 MD 체계 구축의 현주소와 미일의 군사적 이해|한·미·일 통합 MD 체계의 성격|한·미·일 통합 MD 체계의 주 임무는 미국 방어|한·미·일 통합 MD 체계 구축과 집단방위가 가져올 대일 군사적 종속 가능성|한·미·일 통합 MD 지휘체계 구축과 집단방위가 초래할 한국의 대일 군사적 종속 가능성 2.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과 집단방위 행사 3. 한·미·일 간 동북아 집단방위 행사에 따른 일본의 한반도 재침략 예상 경로 침략의 정의|‘침략의 정의’로 본 주한미군과 향후 한반도에 들어올 자위대의 성격|예상되는 자위대의 한반도 재침략 경로 9장 법적 근거 없는 주한미군 사드 배치 1. 실체도 없고 법적 요건도 갖추지 못한 한·미 합의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거한 주한미군 사드 배치의 불법성|한·미 합의가 조약에 해당하지 않는 이유|한·미 합의가 ‘기관 간 약정’에 해당하지 않는 이유|주한미군 사드 배치 관련 한·미 합의는 ‘거시기’ 협정(?) 2. 용산미군기지 이전 사업의 교훈 ‘1990년 한·미 합의(MOA, MOU)’의 위법성|‘1990년 합의’의 위법성을 시정하려 한 참여정부의 성과와 한계|용산미군기지 이전 사업에서 드러난 정부 관료들의 대미 추종적 자세와 무책임성 3. 폴란드와 루마니아 사례로 본 주한미군 사드 배치의 국회 동의 필요성 미-루마니아, 미-폴란드 합의와 한·미 합의 간 법적 지위의 차이|미·루마니아, 미·폴란드 합의와 한·미 합의의 내용적 차이 4. 한·미 합의의 법적 근거를 밝히고 그 불법성을 제거하는 것은 국회의 책무 10장 사드 배치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1.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과 북극성-2호를 사드로 요격할 수 있다? 2. 사드 배치로 북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다층방어가 가능하다? 3. 한국 배치 사드로 미국을 겨냥한 ICBM을 요격할 수 있다? 4. 대구 배치 사드로 일본을 겨냥한 노동미사일을 요격할 수 없다 5. 사드 레이더로는 중국 내륙에서 발사하는 ICBM을 탐지할 수 없다? 6. 노동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사드를 도입해야 한다? 7. 고각 발사한 노동미사일의 하강 속도가 빨라 패트리엇으로 요격할 수 없다? 8. 주한미군 사드 배치에 한국은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 9.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가 안전하다는 정부의 주장은 신뢰할 수 있는가? 10. 중국의 성주 사드 기지 공격 가능성과 만약 중국이 핵미사일로 공격한다면? 맺는글 :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핵폭탄이 투하되는 나라가 되려는가? 미 주주한미군 사드 배치에 감춰진 거짓과 진실 미국 MD(미사일 방어) 체계의 하나로 개발된 사드 체계의 기습 배치 과정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드 비용 청구 발언으로 사드 반대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사드 한국 배치의 의미와 본질을 파고들며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책이 나왔다. ‘사드 제대로 알기’란 부제가 달린 『사드 배치 거짓과 진실』이 그것이다. 미국의 사드 비용 청구의 부당성과 한국 정부가 이미 이를 지급할 의도와 재원까지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비롯해 MD가 무엇인가부터 미국·일본·한국 MD 역사, 사드의 군사적 효용성, 미국의 사드 배치 의도와 군사전략적 배경, 한·미·일 통합 MD와 군사동맹, 주한미군 사드 배치 과정의 불법성, 사드 배치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이르기까지, 특히 사드 배치가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에 미치게 될 사드 한국 배치의 후과를 깊이 있게 파헤치고 있다. 미사일방어(MD),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작전통제권, 사드와 관련해 이론과 실천 활동을 함께 해온 평화통일연구소 고영대 상임연구위원이 주한미군 사드 배치에 감춰진 거짓과 진실을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저자는 “사드가 북한의 핵·미사일을 방어하지 못하는 무용지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전 국민이 아는 상식”이 되었음에도 “한·미 군 당국은 한반도에서 사드가 마치 군사적 효용성이라도 있는 양 거짓말을 하면서 사드 추가 도입까지 꾀하고 있다”며 “더욱이 주한미군 사드 배치는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고 정당한 절차도 밟지 않은 채 한·미 군 당국의 독단과 전횡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말한다. 한국이 부지 공사비나 사드 운영유지비, 심지어 사드 장비 도입 비용까지 부담하는 것은 한미 소파 제5조를 위배하는 불법이자 한국을 트럼프의 ‘미국 제일주의’의 첫 번째 희생양으로 삼는 것!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사드 비용 10억 달러 청구 발언으로 한국인의 사드 반대 여론이 들끓자 한·미 당국이 서둘러 한국이 부지와 기반시설 등을 제공하고 부지 공사비와 사드 운영유지비는 미국이 부담한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실질적으로 한국이 사드 배치 비용의 대부분을 부담할 가능성이 높다고 저자는 말한다. 주한미군에게는 1조 원이 넘는 미집행 방위비분담금이 있는데, 한민구 국방장관이 국회 질의에서 답변했듯이 이것이 사드 부지 건설비나 운영유지비로 전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방위비분담금을 사드 부지 건설비나 운영유지비로 충당하는 것은 그 자체로 불법이며, 내년부터 시작되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협상에서 대폭적인 방위비분담금 인상으로 귀착되어 그 부담이 고스란히 우리 국민의 몫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더욱이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는 미국을 겨냥한 중국과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조기에 탐지·추적하는 등 미국의 군사전략적 이해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관련 비용 전액을 미국이 부담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부지 공사비나 사드 운영유지비, 나아가 사드 장비 비용까지를 한국이 부담하는 것은 한미 소파 제5조를 위배하는 불법이자, 그동안의 주한미군 무기 배치 관례와도 맞지 않으며, 한국을 트럼프의 ‘미국 제일주의’의 첫 희생양으로 만들고 있다고 강조한다(10장 중 ‘주한미군 사드 배치에 한국은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 주한미군 사드 배치는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불법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따라서 한국이 미국에 부지를 제공하고 비용을 부담할 국제법적 의무 없어! 뿐만 아니라 저자는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가 아무런 국제법적 근거도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주한미군 사드 배치 관련 한·미 간 합의는 한·미 정부 간 ‘조약’이나 국방당국 간 ‘기관 간 약정’으로 체결되어야 하지만, 사드 배치의 근거로 삼을 수 있는 두 건의 문서(「한·미 공동실무단 운용 결과 보고서」와 한·미 공동의 보도자료)는 국제법적 지위를 갖는 외교 문건으로 체결된 것이 아니어서 실체도 없고 법적 구속력 또한 없다는 것이다. 조약은커녕 ‘기관 간 약정’, 심지어 ‘신사협정’으로서의 지위조차 갖지 못하는 구두 합의에 불과하다는 것. 청와대는 사드 비용 부담 관련 한·미 정부 간 이견이 발생하자 이와 관련해 양국 간 약정을 체결했으며, 여기에 사드 장비 비용은 미국이 부담한다고 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국방부 법무관리관실 소속 중령이 밝힌 것처럼 “사드 배치 합의는… 서면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관 관 약정’으로도 볼 수 없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또한 기관 간 약정이라고 해도 여기에다 미국의 권리와 한국의 의무를 규정할 수 없기 때문에 청와대의 해명은 아무런 실효성이 없으며, 이 틈을 악용해 트럼프가 한국 정부에 사드 장비 비용까지 떠넘기려고 한다는 것이다. 만약 사드 도입을 국제법적 구속력을 갖는 조약으로 체결했다면 미국이 한국에 자의적으로, 불법적으로 사드 장비 비용까지 떠넘기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미국의 MD 체계(이지스 어쇼어)를 도입한 루마니아나 도입 예정인 폴란드의 사례와 비교해 보더라도 한국은 비할 바 없이 부당한 부담을 지고 있다고 말한다. 루마니아와 폴란드는 미국과 조약을 체결해 이지스 어쇼어를 도입했는데, 이지스 어쇼어 장비 비용을 미국이 부담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기지 안팎의 기반공사 비용까지도 미국이 분담하게 함으로써 한국의 사드 배치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에서 미국 MD 무기 체계를 들여왔다. 이 두 나라가 국회의 비준동의 절차를 밟은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9장 ‘법적 근거 없는 주한미군 사드 배치’). 사드 한국 배치는 한·미·일 통합 MD와 군사동맹 구축으로 미·중 간 전략안정을 무너뜨려 미국 절대 우위의 안보지형을 구축하려는 것이자 일본을 아태 지역의 맹주로 키우려는 것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국내 사드 찬성론자들은 사드가 북한 방어용이라고 주장하지만, 저자는 “사드 한국 배치가 지구적 차원의 통합 MD와 군사동맹을 구축하려는 미국의 전 세계 군사전략에 따라 미국과 한국의 일개 정권 차원의 정략적 이해를 뛰어넘어 강고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은 오바마 집권 말기까지 아태 지역 군사동맹 구축의 주축이자 중국 포위를 겨냥한 이른바 ‘아시아 재균형 전략’에 따라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에 힘을 쏟아 왔으며, 이제 사드 한국 배치로 그 마지막 문턱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MD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사드 레이더가 있다고 말한다. 한국 배치 사드 레이더는 중국 내륙 탐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본 배치 사드 레이더보다 효용성이 크다는 것이다. 한국 배치 사드 레이더는 미국을 겨냥한 중국의 ICBM을 조기에 탐지해 미국이 이를 요격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줄 뿐만 아니라 진짜 탄두와 가짜 탄두를 식별할 능력을 갖추고 있어 ICBM에 의존하고 있는 중국의 대미 억제력을 근간으로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해석 개헌으로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 일본이 한·미·일 집단방위 행사로 대중 군사적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일본이 아시아의 맹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이에 사드 체계는 주한미군이 운용한다 하더라도 미국 전략사령부의 작전지휘와 태평양 사령부의 작전통제를 받는 전략무기 체계로 분류된다. 한편 이렇듯 사드 한국 배치가 미국의 세계 군사전략 차원에서 이루지고 있다는 점에서 장비 비용은 물론 배치 비용 전액을 미국이 부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한다(5장 ‘미국은 왜 사드를 한국에 배치하려고 하나’). 한편 미국을 축으로 하는 한·미·일 통합 MD 체계와 군사동맹에 의거한 한·미·일 집단방위는 한국 MD를 일본 MD의 하위 체계로, 한국을 미국의 하위 동맹자로 자리매김함으로써 한국의 대일 군사적 종속과 자위대의 한반도 재침략 가능성을 높인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한·미·일 통합 MD 체계의 주 임무가 미국 방어라는 점도 밝히고 있다(8장 한·미·일 집단방위 행사와 한국의 대일 군사적 종속 가능성).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앞으로 동북아 정세에 미칠 파장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주한미군 배치 사드가 정작 북한의 핵미사일을 방어하는 데는 전혀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한·미 당국은 사드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한국민과 한·미 동맹군을 지킬 수 있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지만, 저자는 크게 다섯 가지 이유―한반도의 지형적 특성, 회피기동, 탄도미사일의 비행특성(공중제비, 나선형 비행 등), 진짜 탄두와 디코이의 식별 불가능, 동시 대량 발사(Salvo) 등―를 들어 사드는 북한의 핵·미사일을 막지 못한다고 말한다(3장 ‘사드로 북한 핵·미사일을 막을 수 있나’). 이렇게 무용지물의 사드 도입에 수조원의 돈을 한국이 지불해야 한다는 것은 비효용의 극치다.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핵폭탄이 투하되는 나라가 되려는가? 한편 저자는 중국 군사위원회 특별위원이 뤄위안 육군 소장의 ‘사드 반격 10책’과 포스톨 교수의 주장 등을 통해 유사시 한반도에 닥칠 핵전쟁의 어두운 그림자를 경고하고 있다. 중국과의 군사적 대치로 한·미·일 대 북·중·러의 신냉전 체제가 도래해 유사시 중국이 사드 기지를 외과수술식 선제타격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럴 경우 한반도가 구한말처럼 강대국의 전쟁터가 되어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핵폭탄이 투하되는 나라가 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포스톨 교수가 2016년 8월 저자에게 보낸 메일에서 “중국이 사드를 대미 보복 공격력에 대한 주된 위협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중국군이 (성주)사드 레이더를 공격하리라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밝혔다면서 200킬로톤의 핵탄두가 투하되었을 때 그 피해를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있다. 그 분석에 따르면 중국이 단·중거리 핵미사일 1기만 성주 상공에 투하하더라도 주변 지역이 불바다가 되어 막대한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남한의 많은 지역이 방사능 낙진 피해를 면하기 어려워 한동안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이 된다는 것이다. 결국 사드를 배치한다는 것은 유사시 중국으로부터 핵 공격을 당할 수도 있는 공포를 안고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 저자는 “군비경쟁의 악순환과 격화되는 진영 대결이 제동 장치를 상실할 경우, 그 끝에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는 건 결코 기우가 아닐 것”이라며 “한반도와 동북아에서의 전쟁은 이제 핵전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로 동북아 비핵지대화와 평화군축을 실현하여 국가와 민족의 공멸을 막고 한반도와 동북아가 상생과 평화와 공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쟁점들을 전 방위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물론, 사드 배치가 우리 국가이익과 안보에 어떤 해악을 끼치는지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그동안 보수세력의 의도된 거짓말 또는 왜곡은 말할 필요조차 없고 진보진영 내에서조차 사드 배치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많았던 점을 생각할 때 사드 한국 배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앞으로 실천의 방향성까지 제시해 준다고 할 것이다. 2012년, 미국은 아태 지역 MD를 구축하겠다고 대외에 공표하였다. 그 첫걸음이 ‘MD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사드 레이더의 대중 전진 배치였다. 당시 미국은 일본에 두 번째 사드 레이더 배치를 요구한 데 이어, 한국에도 사드 레이더 배치를 요구하였다. 일본은 이를 받아들였으나 한국은 거절하였다. 그런데 이제 한국도 사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사드 한국 배치는 동북아 MD, 나아가 이를 한 축으로 하여 전 세계 MD를 구축하려는 미국의 군사전략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 중심에 사드 레이더가 있다. 사드 체계, 그중에서도 사드 레이더는 동북아 지역 MD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고리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사드 배치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은 동북아 MD와 군사동맹 구축, 나아가 세계 MD와 군사동맹 구축으로 아태 지역은 물론, 세계 패권을 유지·강화하려는 미국의 핵심 이해와 군사전략이 그 배경에 깔려 있다. 따라서 사드 배치는 단순히 무기 체계 하나를 도입하는 문제가 아니며, 또한 한국과 미국의 일개 정권 차원에서 정략적으로 추진하는 일시적이고 전술적인 사안도 결코 아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세계 패권을 유지·강화하려는 미국의 국가적 이해와 군사전략에 따라 강고하고도 집요하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적·지구적 차원의 전략적 사안이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미·일이 주도하는 동북아 MD의 하위 체계로 편입되어 미국이 실질적으로 작전통제권을 행사하게 될 한·미·일 통합 MD 지휘체계의 작전통제를 받아 주로 미·일 방어 임무에 복무하게 될것이다.
우리가 소멸하는 방법 3호
해변의카카카 / 해변의 카카카 편집부 (지은이)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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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라이프스타일 탐구지. 지방도시소멸이슈를 중심으로 인터뷰, 칼럼, 사진, 문학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무크지(Magazine+Book)다. 지방도시소멸에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딱히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통계적 관점으로 ‘소멸’을 바라보고 이를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것보다는, 다른 하나의 삶과 이야기가 사라진다는 점에서 지역을 관찰하려고 한다.인트로 - 책을 펴내며 - 김반석, ‘소멸하는 지역’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 #1인터뷰 - 김진실, 미래를 살아갈 준비 - 김철현, 만족스러운 도시의 조건 칼럼 - 김미소, 축제의 쓸모에 관하여 - 김신식, 내 주변의 인류세 #2인터뷰 - 서울에서 with 임유라 - 서울에서 with 정보라 비주얼 인사이트《인류세》 - 하성민, 아무것도 아닌 시절 에세이 - 보파, 「서식지가 사라지고 있는 동료들에게 2」 - 안수진, 「따라 당당 당당당」 - 한수련, 「바닷마을 다이어리」 소설 - 최규성, 「엘리베이터 보이」 - 임발, 「현희(現喜)」- 본본, 「회귀」 시 - 이소연, 「쇠꼬챙이 정원」, 「오늘 아침의 식탁」, 「홍콩 땅콩」 - 홍성주, 「ㄴ+」, 「쉰 목소리로 노래하고싶어」, 「만나보니 어땠어?」로컬 라이프스타일 탐구지 『우리가 소멸하는 방법』은 지방도시소멸에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지만 딱히 대안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지방도시소멸이라는 흐름은 무기력하게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할 사회적 현상일 수 있을 겁니다. 다만, 통계적 관점으로 ‘소멸’을 바라보고 이를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것보다는, 다른 하나의 삶과 이야기가 사라진다는 점에서 지역을 관찰하려고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소멸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 모든 이야기는 잘 존재하고 있는 것인지 슬며시 물어보는 것. 잘 살아간다는 건 잘 사라질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3호 ‘인류세’ 우리가 소멸하는 방법 3호 비주얼 인사이트(Visual insight) 주제는 ‘인류세’입니다. 제가 사는 이곳 남해에는 무엇이 쌓이고, 사라지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새로 지어진 건물도 까마득한 시간 앞에서는 사라지고 말 어떤 것이 되겠죠. 종종 마을 어르신들은 생활 쓰레기를 땅에 묻거나 태우고, 우리는 이 땅에 무엇이 쌓이는지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는 것만 같습니다. 한편 인구소멸이라는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지역에 무엇인가 더 필요하다고, 더 많은 사람이 방문해야 한다고 어떤 이들은 말합니다. 이제서야 남해에 머무는 4년 동안 운전하면서 보았던 로드킬을 당한 고양이 사체가 떠오릅니다. 출판사소개 2018년부터 지역과 도시, 남해와 서울을 오가면서 활동하는 창작집단이다. 디자인, 영상, 전시, 출판 등의 콘텐츠기획과 더불어 공예, 문학, 영화, 음악, 회화 등의 예술 활동을 한다. 도시의 쾌적하고 산뜻한 환경에서 벗어나 고요하고 황량한 시골마을로 들어왔다. 자유롭게 원하는 일을 해보자고 모인 10여명 이외에도 우리들의 친구들은 서울, 부산, 광주, 천안, 창원 등 전국각지에서 그들의 삶을 살아가고 종종 남해로 피난 온다.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유노북스 / 박주원 (지은이) / 2021.10.20
15,000

유노북스소설,일반박주원 (지은이)
“죽음이 만져질 듯했고, 뭐라도 해야 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천 일을 살아 봤다” 비틀거리고 쓰러진 나를 일으켜 세운 27가지 연습 누구나 한 번쯤 인생이 버겁다고 느껴 봤을 것이다. 살기 싫다고 느낀 적도 있을 테고 말이다. 그래서 죽지 못해 산다는 말이 있는 게 아닐까. 모두 놓아 버리고 싶지만 또 놓을 수도 없는 게 인생이다. 멋지게 살아 보고 싶은데, 마음 같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경력이 쌓일수록 나를 향한 기대와 책임은 점점 무거워지고, 주변의 상황은 나를 더 절망하게 만든다. 인생이 한없이 답답해지는 순간이다. 시집살이보다 더 하다는 고시 공부로 꽃 같은 20대의 절반을 다 쏟아 부은 한 사람이 있다. 결승점이 보이던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며 사법시험 2차 결시생이 됐다. 이제는 글을 쓰며 살겠다고 호기롭게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갔지만, 함께 일하던 보조 작가가 입봉한다는 소식에 초라한 자신의 모습이 오버랩 되어 정말이지 딱 죽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대로 살아서 뭐하나 싶었지만, 이대로 자신을 인생을 포기하기는 죽기보다 싫었다. 그래서 일단 1000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보기로 한다. 저자는 1000일 동안 자신을 아끼고 채우고 살리는 일에 집중한다. 텃밭 봄 채소로 자신에게 맛있는 한 끼를 차려 주고, 오로지 쉼을 위해 일본의 시골 마을 오바마로 여행을 떠나고, 사람이 되고자 100일간 쑥과 마늘을 먹었던 곰처럼 1만 개의 감사를 기록한다. 그때마다 자신이 느끼고 배운 점들을 하나하나 기록하며 자기를 돌보지 않았던 지난날을 성찰해 나간다. 그렇게 1000일 이후에는 달라진 삶을 기대하며 혼신의 힘을 다했다. 어쩌면 누구보다 간절히 살 이유를 찾았던 것이다. 살 이유를 찾는 자는 절망하지 않는다고 했던가. 디데이 1000일이 가까워질수록 점점 마음은 편안해지고, 삶은 웃음으로 가득해졌다. 사실 1000일 전과 큰 차이가 없는 상태였다. 그때 비로소 그동안 너무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살았다는 것을, 여러 가지 자극에 무방비하게 스스로를 방치했다는 것을, 그런 자신을 돌보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이 책은, 죽음을 생각하던 저자가 삶의 의지를 찾으며 자신이 그랬듯 ‘그러니까 당신도 잘 살면 좋겠습니다’ 하고 메시지를 전한다. 1000일 동안 27가지를 연습하며 변화된 저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나 자신을 대접하는 법,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주인공으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삶에 적용해 볼 만한 좋은 실천 사항들을 덤으로 얻어 갈 수 있다. 삶이 버겁지만, 그래도 잘 살아 보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프롤로그 |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내력만 있다면 1장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대접해 줄까 싶어서 상처투성이로 도망쳐 온 오바마 마을에서 | 쉬기 텃밭 봄 채소로 나에게 한 끼를 대접하다 | 먹기 꿀잠을 위해 공을 들이다 | 자기 나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 행복 찾기 북 치고 장구 치고 내 마음대로 살다 보면 | 멈추기 남들이 주는 사랑도 잘 받아야겠지 | 받기 2장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이토록 많다니 나에게 고운 말만 들려주기로 약속하다 | 내면 관리 외모 지상주의자에서 자기애주의자로 | 자기애 수년간 준비하던 사법시험을 포기한 이유 | 용기 내기 새날을 기대하며 긴 생머리를 자르다 | 터닝 포인트 만들기 하고 싶은 말은 속이 아닌 밖에 담다 | 주장하기 나는 나에게만 예스맨이다 | 선 긋기 삼남매의 둘째로 살다 보면 생기는 병을 딛고 | 자아성찰 곰탕에 쏟은 정성과 시간만큼 | 인내하기 3장 가볍게 흔들려 보는 것도 괜찮더라 과거는 더 이상 묻지 말아 주세요 | 과거와 이별하기 나를 위한 청문회를 단행하다 | 의심하기 돈키호테처럼 한 번 살아 볼까? | 정신승리하기 맛있는 인생에는 맵단짠이 공존한다 | 희로애락 즐기기 모나고 각졌지만 그래서 더 특별했던 삼순이 | 부족함 인정하기 일곱 번씩 일흔 번 용서해 봤더니 | 용서와 치유 너무 잘하려 하지 말고 가볍게, 응? | 홀가분해지기 4장 죽지 않고 살아 있어 줘서 고마워 비우면 비울수록 풍성해지는 아이러니 | 빼기 가까이 있을 때는 몰랐던 것들 | 거리두기 어차피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면 | 믿고 맡기기 불행 중에도 행복을 선택한 빨간머리 앤처럼 | 조건 버리기 해피엔딩은 끝까지 견디는 자의 것이다 | 상처 직면하기 1만 개의 감사가 채워진 그날부터 | 감사하기 “나는 어느새 편안함에 이르러 웃고 있었다” 나를 돌보고 아끼고 채우고 살리는 27가지 연습 더 늦기 전에, 더 후회하기 전에 일단 1000일 동안 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나를 위한 일은 무엇일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그동안 나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착각이었을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자, 죽고 싶다는 생각에까지 이른다. 그렇게 우울하고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다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나 자신을 위해 뭐라도 해 보자고 다짐한다. 죽고도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잘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1000일 동안 자신을 돌보고 아끼고 채우고 살리는 일에 집중해 보기로 한다. 세상의 모든 것에 날을 세우고 으르렁거리며 자신을 지키는 일에 집중했다. 영화의 주인공처럼 맛있는 음식으로 자신을 대접하고, 무명의 어촌 마을 오바마에서 나흘의 시간을 보내며, 자신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일에 정성을 다했다. 두렵고 불안한 순간이 찾아오면 피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마주했다. 보잘것없어 보여도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에 사력을 다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말이다. 타인의 기대가 아닌 나의 만족만 생각한 3년의 시간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닌 나를 위한 삶 저자는 5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했다. 스스로 원하고 바라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조금 더 근사한 사람이 되고 싶어 억지로 붙잡고 있던 일임을 깨달았다. 원하지도 않은 일을 붙잡고 있던 5년이라는 시간에 진한 아쉬움이 남았고, 자신의 만족을 따라 살기로 결심하며 작가가 되기 위해 도전했다. 그 결과, 드라마 보조 작가로 일할 기회를 얻는 등 현재는 크든 작든 글을 쓰는 삶을 살고 있다. 남들에게 부러움을 살 만한 직업도, 억 소리 나는 연봉도 아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편안하고 일상이 즐겁다고 고백한다. 이 같은 용기를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비교병, 착한사람병, 외모콤플렉스로부터 괴로워하는 자신을 발견하며 여기서 해방되고 싶었다. 할 수 없는 일이라면 타인에게 ‘NO’를 외쳤고, 성형외과에 가서 진지하게 상담을 받는 등 마음속에 꼬인 매듭을 풀어 나가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타인이 아닌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 1000일의 시간 동안 깨달은 것들 비틀거리고 넘어져도 내력만 있다면 백전백승 인생은 내력의 싸움인 듯하다. 건물을 지을 때도 외력보다 내력을 더 세게 계산해 설계한다고 한다. 어떤 외부의 자극에도 존재 전체가 흔들리지 않으려면 탄탄한 골조를 바탕으로 단단한 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다. 어쩌면 저자는 1000일 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력을 쌓았던 것이 아닐까. ‘나 따위가 무슨’의 자세가 아닌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라’는 돈키호테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며, 모났지만 그래서 더 특별했던 삼순이를 떠올리며, 일곱 번씩 일흔 법이라도 용서하라는 《성경》 구절을 기억하며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주인공으로 사는 즐거움을 얻는다. 이 시간을 통해 인생의 골조를 세우며 백전백승하는 내력을 다진 것이다. 이를 위해 1000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니까 당신도 잘 살면 좋겠습니다” 힘을 빼고 편안함에 이르면 달라지는 인생 저자가 이 책에서 하고 싶은 말은, 결국 “당신도 잘 살면 좋겠다”이다. ‘1000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인생은 꽤 살 만하다는 것이다. 또 인생이 시궁창 같아 보여도 또 그렇게 최악은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불행 중에도 행복을 선택한 빨간머리 앤을 보며, 행복하기로 고집하는 사람만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배운다. 그러면서 그동안 자신은 불행하기로 고집하며 살지는 않았는지 뒤돌아본다. 완벽한 상황, 완벽한 사람, 완벽한 타이밍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며, 어떤 순간에도 완벽을 찾아내는 완벽한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저자는 말한다. 100가지 이유를 붙여 인생에 흠집을 찾지 말고 아무 조건 없이, 이유 없이 행복해하자고 말이다. 해피엔딩은 끝까지 견디는 자의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1000일을 넘어 나를 위한 인생을 끝까지 살아 보자. 편안함에 이르러 웃고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생각했다. 나를 지켜야겠다고. 쓰러진 나 자신을 위해 뭐라도 하자고. 하루 이틀 사흘… 나를 먹이고 입히고 재웠다. 다독였다. 그렇게, 3년, 1000일이 지났다. 나는 웃고 있었다. 어느새 편안함에 이르러 있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이, 여전히 비틀거리고 가끔은 넘어질지라도, 존재 전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한 내력, 탄탄한 골조를 형성해 어느새 나를 지탱해 주고 있었다.- 프롤로그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내력만 있다면’에서 오바마 마을에서의 나흘을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마땅한 단어를 쉬이 찾을 수 없지만, 그래도 가장 비슷한 모양새를 찾자면 ‘쉼’, 온전한 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무것도 없는 마을에서 나는 며칠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오롯이 그냥 쉬었다. - 1장 ‘상처투성이로 도망쳐 온 오바마 마을에서’에서 이런 시간들이 쌓이면 쌓일수록 우리는 더 젊어진다. 표정이 밝아지고 굽은 어깨가 펴진다. 느릿느릿 걷던 걸음에 활기가 생기고, 눈이 초롱초롱해지며, 볼도 봄 처녀처럼 발그레해진다. 그토록 꿈꿔 왔던 노화 방지 혹은 안티 에이징 효과를 공짜로 거저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나는 나의 행복한 시간들을 포기하지 못한다.- 1장 ‘북 치고 장구 치고 내 마음대로 살다 보면’에서
꽃과 나무와 새 그리고 시
산책(도서출판) / 안혜영 (지은이)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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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서출판)소설,일반안혜영 (지은이)
시조시인이자 서예작가로 활동중인 안혜영 작가의 세 번째 현대 시조집. 아침마다 만나는 새로운 공기와 같은 시집이 되길 희망하는 마음을 오롯이 담았다.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시서화로 대표시인 ‘꽃과 나무와 새 그리고 시’와 ‘그림’ 등 50여 편의 현대 시조와 2편의 연시조가 실렸다.제1부 나무들의 축제(가,나,다,라14행시) _ 12 라일락 나무야(가,나,다,라14행시) _ 14 겨울 나무 _ 16 새들의 하모니 _ 18 해바라기 _ 20 꽃과 나무와 새 그리고 시 _ 22 숲 속에도 _ 24 하천의 물고기들은 _ 26 플라스틱 집 달팽이 _ 28 가을문 _ 30 제2부 내 안의 쉼표 _ 34 꽃의 향연 _ 35 천의 얼굴 _ 36 고성 가진항에서 _ 37 시詩의 연못 _ 38 동심원 _ 39 은하수 _ 40 물안개 _ 41 시의 단상 _ 42 제3부 달롱이의 봄 _ 46 철원 한탄강에서 _ 47 철의 삼각지 _ 48 캘리그라피 _ 49 라일락 서정 _ 50 명태 _ 51 수국 _ 52 꽃비 _ 54 백지 _ 55 제4부 대추비 _ 58 밥 _ 60 설경 _ 61 입춘대길 _ 62 사계(사계절) _ 63 신축년 새해 맞이 _ 64 설날 _ 65 코로나19 _ 66 사루비아 꽃 _ 67 작약 _ 68시조시인이자 서예작가로 활동중인 안혜영 작가가 세 번째 현대 시조집인 ‘꽃과 나무와 새 그리고 시’를 출간했다. 이번 시조집에는 아침마다 만나는 새로운 공기와 같은 시집이 되길 희망하는 마음을 오롯이 담았다. 또한 안혜영 작가는 일상 속에서 자연과 벗하며 만나는 나무, 일상소재를 시·서·화로 엮으며 장기간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국에서 이번 시조집에 담긴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행복의 도미노로 이어지는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시조집에는 안혜영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시서화로 대표시인 ‘꽃과 나무와 새 그리고 시’와 ‘그림’ 등 50여 편의 현대 시조와 2편의 연시조(문폭구곡, 맥국의 봄)가 실렸다. 안혜영 작가는 춘천에서 서예작가인 어머니 윤향 김분호와 함께 서예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시조시인으로 등단해 지난 2017년 첫 시조집인 ‘오솔길 따라서 온 풀꽃 향기’를 펴낸 바 있다. 이후 둘째 출산 뒤 육아 일상에서 틈틈이 쓰고 엮은 두 번째 시집 ‘바람무지개(The Wind Swing)’를 3년 만에 출간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3
다산북스 / 손봉석 (지은이)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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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손봉석 (지은이)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최신 개정판은 국제회계기준(IFRS) 9을 반영한 최신 버전으로, 필요한 핵심만 쏙쏙 알려주는 '회계상식'과 '생활회계' 정보를 추가해서 담았으며, 회계 지식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는 '홍 대리의 회계 노트' 구성까지 알차게 보완했다. 손봉석 저자는 이 책의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서문 “읽기만 해도 회계 지식이 진짜로 따라옵니다!” 1부 가업승계에 따르는 무시무시한 상속세 01 상속세가 가업승계를 망친다 02 회계와 세금을 모르면 사업할 생각하지 마라 03 번 것도 없는데 세금만 낸다? # 홍 대리의 세금노트 1 _ 소득이 이전되면 세금이 붙는다 2부 판매왕도 세금 모르면 혼난다 04 부동산양도와 우회증여 05 세금계산서로 확보하는 10퍼센트 마진 06 신용카드 소득공제, 절대 받지 마라 07 공짜마케팅이 세무리스크를 높인다 # 홍 대리의 세금노트 2 _ 세금계산서는 만능이 아니다 3부 번 것도 없이 세금만 낸다 08 내가 내면 소득세, 남이 내면 부가가치세 09 가격을 내리면 세금은 오른다 10 미수금과 세금 상식 11 경영과 반대로 움직이는 세금 12 부가가치세 환급조사 # 홍 대리의 세금노트 3 _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의 관계 4부 세금을 잘 내는 것이 진짜 절세다 13 한 지붕 세 입장 14 친한 사람과의 거래에는 추가 세금이 따른다 15 납세가 곧 절세다 16 결국 현실로 닥친 세무조사 17 세금은 처음부터 내 돈이 아니다 # 홍 대리의 세금노트 4 _ 절세와 탈세 사이“읽기만 해도 회계 지식이 진짜로 따라옵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회계 열풍’ 불러일으킨 독보적 시리즈! 다시 한 번 새로 태어난 ‘회계 천재’ 홍대리 ★★★ 누적 50만 부! 회계 입문서 베스트 1위! ★★★ ★★★ IFRS(국제회계기준) 9 적용한 최신 개정판! ★★★ ★★★ 기업체 추천! 직장인 필독서 ★★★ “회계를 모르면 승진할 자격이 없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즈니스 언어인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최신 개정판은 국제회계기준(IFRS) 9을 반영한 최신 버전으로, 필요한 핵심만 쏙쏙 알려주는 ‘회계상식’과 ‘생활회계’ 정보를 추가해서 담았으며, 회계 지식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는 ‘홍 대리의 회계 노트’ 구성까지 알차게 보완했다. 손봉석 저자는 이 책의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잘못된 세금 상식이 결정적 사업 위기를 부른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세금, 이익을 지키는 절세의 원리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3: 세무리스크 관리』에서는 사람들이 흔히 ‘절세’라 알고 있던 것들이 사실은 ‘탈세’일 수도 있음을 설명하고, 이런 경우 회사나 개인의 삶에 얼마나 큰 위험이 닥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나아가 ‘최고의 절세 전략은 성실납세’라는 사실을 홍 대리의 스토리를 통해 흥미롭게 전달한다. “직원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데 왜 유독 사장님만 그렇게 세금에 관심이 많을까?”급여대장을 뒤적거리면서 중얼대는 홍시우 대리를 보며 경희가 웃었다.“사장님은 먼저 자신의 호주머니에 돈을 넣었다가 나중에 거기서 돈을 빼서 세금을 내니까 세금에 민감하죠. 그런데 직원들은 회사에서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나머지만 통장으로 입금하니까 세금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잖아요.”맞는 말이었다. 그렇게 근로자들의 세금을 원천징수하다 보니 근로자들이 점점 세금에 무감각해져가는 건지도 모른다. “부자유통에서 거래처로부터 받은 이 세금계산서들은 폐업한 업체에서 발행한 게 확실합니다. 그 업체는 세무서에서 직권으로 폐업시킨 곳이거든요. 아마 그 거래처는 사업자등록증을 여러 개 갖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거기다 매출을 분산시킬 욕심으로 대범하게 이쪽저쪽으로 매출세금계산서를 끊어주었던 거고요. 물론 실질적으로 사업을 하고는 있었기 때문에 부자유통 쪽에서는 문제가 있는 업체라는 사실을 모르셨겠죠.”계속 거래해온 업체가 발행한 세금계산서인 만큼 문제가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그럼 이번에 환급될 예정이었던 부가가치세는 어떻게 되나요?”홍 대리가 설마 하는 심정으로 조사관에게 물었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냉혹했다.“환급은 받을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전에 공제받았던 세금도 다시 추징할 거고, 또한 부당하게 매입세액 공제를 받은 점에 대한 가산세까지 함께 고지받게 될 겁니다.
바다는 잘 있습니다 (리커버)
문학과지성사 / 이병률 (지은이)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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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이병률 (지은이)
두번째로 찾아온 ‘문학과지성 시인선 리커버 한정판’은 이성복의 『그 여름의 끝』, 이병률의 『바다는 잘 있습니다』, 박준의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3종이다. 각각 1977년, 1995년, 2008년에 문단에 나와, 세대는 다르지만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까지 많은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시인들의 시집이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503번째 이병률 시집 『바다는 잘 있습니다』의 제목은 시인이 쓴 뒤표지글에서 왔다. 이번 리커버 한정판에서는 “오래 전하지 못한 안부를 전합니다” 한 줄만 남겨놓은 채, 시집 표지의 이미지로 남았다. 하늘의 색을 그대로 머금고 있는 바다. 그 잔잔한 물결은 잘 지낸다는 안부처럼 보이지만, 저 깊이를 알 수 없는 심해와 거리를 가늠할 수 없는 푸른 수평선의 심연은 보는 이에 따라 다른 이야기를 전할는지도 모른다.시인의 말 Ⅰ 살림 11 사람 12 사람의 자리 13 여행 15 이구아수 폭포 가는 방법 17 이토록 투박하고 묵직한 사랑 19 사랑의 출처 21 그 사람은 여기 없습니다 23 있지 25 내시경 27 11월의 마지막에는 28 노년 29 반반 31 사람의 재료 33 파문 35 목마들 36 담장의 역사 38 설산 39 정착 41 사람이 온다 42 Ⅱ 몇 번째 봄 47 청춘의 기습 48 마음 한편 50 지구 서랍 52 두 사람 54 호수 56 새 58 밤의 골짜기는 무엇으로 채워지나 60 염려 62 불화덕 63 미신 65 가방 67 시를 어떨 때 쓰느냐 물으시면 69 여름은 중요하다 71 소금의 중력 73 수색역 75 어제까지의 풍경 76 고독의 작란 77 왜 그렇게 말할까요 78 무엇을 제일로 79 Ⅲ 탄생석 83 인명구조 수업 84 생활이라는 감정의 궤도 86 동백에 새 떼가 날아와서는 88 내가 쓴 것 90 후계자 91 사는 게 미안하고 잘못뿐인 것 같아서 93 이별의 원심력 95 이 넉넉한 쓸쓸함 97 직면 98 당신은 사라지지 말아라 99 새벽의 단편 100 얼음 102 집게 103 해변의 마지막 집 105 다시 태어나거든 106 횡단열차의 저편 107 비를 피하려고 109 좋은 배치 110 착지 112 발문| 그때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 만나자_김소연 114‘문학과지성 시인선 리커버 한정판’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여름, 바다, 장마… 지난 시간을 뜨겁게 채워온 세 권의 시집을 이 계절의 시집으로 다시 만나다! “그 여름의 끝”을 향해 가는 길에서, “바다는 잘 있습니다”라는 안부를 마음에 품고,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통권 585호를 돌파하며 600호의 출간을 목전에 두고 있는 <문학과지성 시인선>은(2023년 6월 현재) 1978년 황동규 시집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시의 오늘을 담아내며 한국 현대 시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러한 전무후무한 시집 시리즈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지금까지 큰 변화 없이 유지되어오고 있는 디자인이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디자인은 초기의 판형, 용지, 제본 방식을 포함한 주 골격을 유지하되(오규원 디자인, 이제하 김영태 컷), 100호를 단위로 표지 테두리의 기본 색깔을 달리하고 내지와 표지에 쓰인 글꼴의 크기와 배치에 미세한 변화를 부여하는 선에서 본래 디자인의 전통성을 지켜왔다. 표지 전면의 액자 프레임과 시인의 독특한 캐리커처로 대표되는 시집의 얼굴은 그 과감한 색면 디자인과 압도적인 은유로 이 시집 시리즈의 정체성을 상징하고 있다. 시대를 앞서는 사유의 진폭과 언어 미학의 정수를 담아온 <문학과지성 시인선>의 역사, 그 의미와 무게가 디자인에 고스란히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 문학과지성사는 이러한 역사를 계속해서 써내려가는 가운데, 새로운 모색과 도전에도 주저하지 않는다. 개별 시집에 집중한 새로운 해석을 담은 디자인을 선보이는 리커버 작업이 그중 하나이다. 시작은 2020년, 문학과지성사 창사 45주년을 기념하여 ‘문학과지성 시인선 디자인 페스티벌’이란 기획으로 최승자, 허수경, 한강, 이제니 시인의 시집 리커버 한정판을 펴낸 것이었다. 시대와 세대를 가로지르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세 권의 시집은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지금-여기 도착하여 독자들에게 익숙한 시를 신선한 감각으로 새롭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에 두번째로 찾아온 ‘문학과지성 시인선 리커버 한정판’은 이성복의 『그 여름의 끝』, 이병률의 『바다는 잘 있습니다』, 박준의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3종이다. 각각 1977년, 1995년, 2008년에 문단에 나와, 세대는 다르지만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까지 많은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시인들의 시집이다. 그 제목에서부터 이 여름을 시작하며 한 번 더 마음에 담아보고 싶은 이 세 권의 시집은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3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3,000부 한정판으로 나왔으며, 도서전 이후 소진 시까지 시중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오롯이 한 시집의 울림을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시의 집은 어떤 모습일지, 그 안에서 기존의 시들은 어떤 낯선 감정들을 불러일으킬지, 설레는 마음으로 독자들을 특별한 여름의 시 세계로 초대한다. “오래 전하지 못한 안부를 묻습니다” 『바다는 잘 있습니다』는 감각과 감정의 날을 최대치로 벼려낸 언어들로 가득하다. 시인은 믿음에서 비롯한 사람의 자리를 묻고 또 묻는 일, 어쩌면 사랑과 가까워지는 일에 힘을 기울인다. “그의 시는 대단한 결기로 포장되어 있지도 않고 냉소나 환멸로 손쉽게 치환되어 있지도 않으며, 그래도 그럭저럭 살 만하지 않으냐 눙치려 들지도 않는다. 낙담의 자리에서 지탱하려고 힘을 모으는, 은은하고도 든든한 모습으로 그는 서 있다”(시인 김소연). “옮겨놓은 것으로부터/이토록 나를 옮겨놓을 수 있다”(「여행」)는 이병률 시작(詩作)의 비밀은 결국 “거기 사람이 있기 때문”(「사람이 온다」)으로, “누군가를 스스로에게 연결 짓지 않으면 안 될 거라는” 걸 매 순간 깨우치며 “지탱하려고 지탱하려고 감정은 한 방향으로 돌고 도는 것으로 스스로의 힘을 모은다”(「생활이라는 감정의 궤도」). 우리는 안 괜찮으면서 괜찮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혼자를 핑계로 혼자만이 늘릴 수 있는 힘에 대해 모른 척합니다. 누구든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겠지만 당신만은, 방에서 나와 더 절망하기를 바랍니다. 오래 전하지 못한 안부를 전합니다. 바다는 잘 있습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503번째 이병률 시집 『바다는 잘 있습니다』의 제목은 시인이 쓴 뒤표지글에서 왔다. 이번 리커버 한정판에서는 “오래 전하지 못한 안부를 전합니다” 한 줄만 남겨놓은 채, 시집 표지의 이미지로 남았다. 하늘의 색을 그대로 머금고 있는 바다. 그 잔잔한 물결은 잘 지낸다는 안부처럼 보이지만, 저 깊이를 알 수 없는 심해와 거리를 가늠할 수 없는 푸른 수평선의 심연은 보는 이에 따라 다른 이야기를 전할는지도 모른다.
아빠도 가봤어
책나무출판사 / 배유정 (지은이)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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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출판사소설,일반배유정 (지은이)
10년 차 난임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시집. 저자인 배유정은 작가의 필명으로, 태어날 딸을 위해 미리 만들어 놓은 이름이다. 10년간 끊임없는 노력을 했지만, 아이는 별안간 왔다 금세 떠나버리곤 했다. 최근 시술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작가는 얼굴 모를 딸의 이름을 필명으로 정해 마음속에서 영원히 함께하기로 했다. 병원에서 일상에서 마음속에서 난임 부부로서 겪었던, 때론 희망의 때론 아픔의 순간들을 허심탄회하게 써 내려갔다. 난임 부부라는 죄인 아닌 죄인으로 살며 느꼈던 것들을 절제된 시어로 꾹꾹 눌러 썼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깊이 파인 상처가 활자 하나하나에 전해져 온다.1장. 병원에서 2장. 일상에서 3장. 마음속에서아빠였던 적 없는 아빠가 태어난 적 없는 딸의 이름으로 시집을 냅니다. 10년 차 난임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시집, 『아빠도 가봤어』가 출간되었다. 저자인 배유정은 작가의 필명으로, 태어날 딸을 위해 미리 만들어 놓은 이름이다. 10년간 끊임없는 노력을 했지만, 아이는 별안간 왔다 금세 떠나버리곤 했다. 최근 시술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작가는 얼굴 모를 딸의 이름을 필명으로 정해 마음속에서 영원히 함께하기로 했다. 『아빠도 가봤어』는 병원에서 일상에서 마음속에서 난임 부부로서 겪었던, 때론 희망의 때론 아픔의 순간들을 허심탄회하게 써 내려갔다. 난임 부부라는 죄인 아닌 죄인으로 살며 느꼈던 것들을 절제된 시어로 꾹꾹 눌러 썼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깊이 파인 상처가 활자 하나하나에 전해져 온다. ‘난임 부부들의 고통이 벅찬 첫 만남으로 치유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희망찬 바람처럼, 난임 부부들에게는 아픔을 나누며 치유하고 새로운 감동을 기다리는 위로가, 일반인들에겐 그들의 간절함이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라는 또 다른 이해가 되었으면 한다.
이렇게 멋진 날에 어반 컬러링북
EJONG(이종문화사) / 박인홍 (지은이) / 2024.06.01
17,000원 ⟶ 15,300원(10% off)

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박인홍 (지은이)
어반 스케처 박인홍 작가의 눈길을 사로잡은 국내외의 멋진 장소와 풍경을 담은 컬러링북이다. 동네를 산책하다가 만나는 오래된 세탁소와 슈퍼, 포르투갈 좁은 골목에 자리한 노란 이층집,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을 지키는 붉은색 카페, 깊은 밤 여행자의 허기를 달래주는 치앙마이의 식당 등 다양한 나라, 여러 특색 있는 건물들의 그림이 담겨 있다.이 책의 사용법 04 들어가며 08 Chapter 1. 기초 채색 연습 작가가 사용하는 도구 12 수채화 기본 채색방법 14 나무와 수풀 연습 20 건물 연습 22 응용 기법 연습 24 Chapter 2. 컬러링 해보기 동네 이발소 28 도쿄 카페 30 일본 바버샵 32 골목길 작은 슈퍼 34 포르투의 노랑 건물 36 이화동 작은 슈퍼 38 망원시장 생선가게 40 타이베이의 상점가 42 포르투의 건물 44 몽마르트르 언덕의 카페 46 도쿄의 작은 슈퍼 48 일본의 식당 50 고틀랜드 크레페 카페 52 브뤼헤의 초콜릿 가게 54 리스본의 레스토랑 56 타이베이의 이층집 58 일본의 오래된 가게 60 포르투의 푸른 건물 62 건널목 앞 레스토랑 64 영국의 시골집 66 홍콩의 금은방 68 타이베이 일본식 카페 70 민트색 계단집 72 파리의 카페 74 봉봉방앗간 76 타이베이의 작은 건물 78 하노이의 수상가옥 80 명동 재미로의 파란 집 82 일본의 시골 슈퍼 84 일본의 이층 주택 86 유럽의 노천 카페 88 메이페어의 목제 건물 90 치앙마이 식당 92 백빈건널목 94오래되어서 더 근사하고 소중한 건물들을 컬러링해 보세요 이 책은 어반 스케처 박인홍 작가의 눈길을 사로잡은 국내외의 멋진 장소와 풍경을 담은 컬러링북입니다. 이 책에는 동네를 산책하다가 만나는 오래된 세탁소와 슈퍼, 포르투갈 좁은 골목에 자리한 노란 이층집,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을 지키는 붉은색 카페, 깊은 밤 여행자의 허기를 달래주는 치앙마이의 식당 등 다양한 나라, 여러 특색 있는 건물들의 그림이 담겨 있습니다. 작가의 시선과 터치를 따라가면서 누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그곳을 오갔는지 상상하면서 컬러링을 즐겨 보세요. 이렇게 멋진 날에 다양하고 독특한 건물들을 컬러링하며 여행을 떠나 보아요 여행의 묘미를 느껴보세요! 지역의 정취가 담긴 오래되고 독특한 건물 그림 34점 수록 골목 어귀에서 컬러풀하고 특이한 형태의 낡은 건물들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멈추곤 하나요? 이런 오래된 건물들은 휘황찬란한 신식 빌딩보다 그 지역의 정취를 보여주어 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책에는 전 세계의 다양하고 멋스러운 건물들을 그린 어반 스케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의 완성 그림을 참고하여 오른쪽 컬러링 도안에 채색해보세요. 더 쉽게 칠해 보세요! 채색 과정을 볼 수 있는 QR 코드와 배경색이 일부 채색된 도안 제공 컬러링 채색 예시 오른쪽 아래에 있는 QR 코드를 찍어 보면 그림의 채색 과정이 요약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컬러링 도안 중에는 바닥 그림자와 밤하늘과 같은 배경색이 인쇄된 그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채색 영상을 참고하여 주요 소재에 집중해서 칠하면 더 쉽게 컬러링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더 멋있게 완성할 수 있어요! 고급 컬러링 용지 사용과 양면으로 쫙 잘 펴지는 제본으로 제작 책의 내지는 수채화 채색이 가능한 고급 용지를 사용했으며 채색이 수월하도록 책 양면이 쫙 잘 펴지는 PUR제본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완성한 그림은 절취선을 따라 잘라서 벽에 붙여 보세요! 멋진 미니 포스터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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