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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바닥일 때 보는 책
프시케의숲 / 너새니얼 브랜든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 2018.05.24
15,000원 ⟶ 13,500원(10% off)

프시케의숲소설,일반너새니얼 브랜든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미국 아마존 스테디셀러. 우울과 자책,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존감’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 너새니얼 브랜든은 자존감 개념을 처음으로 명확하게 제시한 학자로, 자존감이란 단순히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한다’든가 ‘이 세상은 나의 것이다’ 같은 유아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보다는 삶의 기본적인 도전에 대처하고 자신을 행복할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서 인식하는 어른스러운 자질에 가깝다. 저자는 이 책에서 특히 ‘여성의 삶’에 주목해 자존감의 여러 이슈를 다룬다. 오늘날 여성들은 일터에서 부당한 차별에 숱하게 마주치며, 집에서는 여전히 가부장적인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저자는 자존감을 이루는 여러 요소들에 대해 차분히 설명한 다음, 여성들이 실제 삶 속에서 자주 직면하는 여러 고민 사례와 그 해결 방안들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적절한 거리감의 중요성과 화를 표현하는 법, 불안감을 다루는 방법 등을 다정하게 일러준다.서문_자존감, 나를 위한 용기 1장 나를 세우는 단단한 자존감 2장 일상을 의식한다는 것의 의미 3장 불편한 감정을 웃으면서 받아들이는 법 4장 나는 왜 나를 밀어내는가 5장 이제 ‘착한 사람’을 그만두기로 했다 6장 까칠한 사람이 자존감이 낮은 이유 7장 목표가 있는 삶 8장 지금 정직하게 살고 있습니까 9장 자존감 없는 사랑의 끝 10장 우리는 모두 에고이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11장 질투에 대하여 12장 모욕하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기술 13장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거지? 14장 성공이 진심으로 두려운 사람들 15장 행동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뀐다 16장 자꾸 선을 넘는 당신에게 17장 일의 세계에서 18장 방 안에 12시간 동안 함께 있기 실험 19장 나는 행복하기로 결심했다 옮긴이의 말_자존감, 나와의 내밀한 대화지금 우울하신가요? 일단 자존감부터 챙깁시다 누구나 우울할 때가 있다. ‘자존감이 바닥’일 정도로 스스로가 밉고, 세상에 대해 위축감이 생기는 것이다. 일상에서 불현듯 찾아오는 이러한 우울감은 심각할 경우 신경과학의 처방을 필요로 하지만, 대개는 심리적인 차원, 마음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우울과 자책,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존감’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 너새니얼 브랜든은 자존감 개념을 처음으로 명확하게 제시한 학자로, 자존감이란 단순히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한다’든가 ‘이 세상은 나의 것이다’ 같은 유아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보다는 삶의 기본적인 도전에 대처하고 자신을 행복할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서 인식하는 어른스러운 자질에 가깝다. 저자는 이 책에서 특히 ‘여성의 삶’에 주목해 자존감의 여러 이슈를 다룬다. 오늘날 여성들은 일터에서 부당한 차별에 숱하게 마주치며, 집에서는 여전히 가부장적인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저자는 자존감을 이루는 여러 요소들에 대해 차분히 설명한 다음, 여성들이 실제 삶 속에서 자주 직면하는 여러 고민 사례와 그 해결 방안들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적절한 거리감의 중요성과 화를 표현하는 법, 불안감을 다루는 방법 등을 다정하게 일러준다. 무엇보다 저자는 ‘행동의 변화’를 강조한다. 결국 진정한 자존감이란 “다른 사람에게서 받을 수 있는 선물”이 아니며, “오직 나 자신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을 마주하고 그 가치를 존중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숨지 말고 그 장소를 박차고 나와야 한다. 삶에 더 참여해야 한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이 세상은 그렇게 도전하고 인내하며 나아가는 사람에게 속한 것이다.”_71쪽 세계적인 심리학자가 말하는 여성의 자존감 미국 아마존 스테디셀러 “나는 최악의 엄마야.” “나는 약간 무력한 기분이 드는 게 좋고 익숙해요.” “내가 만약 내 지적 능력을 완전히 인정하고 겉으로 드러내면 우리 가족들은 나와 절연할 걸요.” 많은 여성들이 자기 자신의 욕구와 사회적인 기대 사이에서 자존감이 짓눌리는 경험을 한다. 그만큼 사회적인 현실이 녹록치 않고, 그 압박감 속에서 개개인의 마음은 상처받는다. 아마도 많은 사회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감이 높은 것에는 차별적인 사회문화적인 조건도 한 몫 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이상 심리치료를 해오며,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특히 여성의 경우 사회의 마이너리티로서 자존감이 취약해지기 쉽다는 것에 주목했다. 이 책은 그러한 관찰의 결과이며, 집과 직장, 사회 일반에서 여성이 마주치는 전형적인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너새니얼 브랜든은 자존감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다.”_ 너새니얼 브랜든은 ‘자존감’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알렸으며, 자존감의 원리를 최초로 명확하게 규명한 학자다. 평생 동안 자존감 중심 심리치료에 힘쓰고, 자존감의 중요성과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널리 알렸다. 그는 건강한 자존감을 이루기 위한 여섯 가지 덕목과 실행 방식을 정립했는데, 이는 각각 ‘의식적으로 살기, 자기 수용하기, 자기 책임지기, 자기주장하기, 목표에 집중하기, 자아 통합하기(말과 행동의 일치)’다. 그의 깊이 있는 자존감 이해는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그가 보기에 자존감에 대한 일각의 오해는 심각하다. 자존감은 자기만 잘났다는 태도가 결코 아니며, 심지어 심리적인 평안과도 전혀 관계가 없다. 그는 자존감의 핵심이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데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용기 있게 욕구를 표현하는 것과 자기 행동에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존감에 대한 간결한 입문서이면서, 구체적인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서다. 행복하기로 결심한 모든 사람들에게 훌륭한 멘토링이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반드시 성공시켜야만 하는 첫사랑이 있다면 바로 우리 자신과의 사랑이다. 그 사랑을 성공시킨 후에야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을 준비가 된다. 그 후에야 우리는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고, 다른 이들의 사랑을 온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여성성’은 대개 적극성이 아니라 수동성, 독립성이 아니라 의존성, 자립성이 아니라 의존성, 자기 축복이 아니라 자기희생과 동일시되었다. 여성성을 바라보는 전통적인 관점에 도전하거나 여성의 힘과 잠재력을 존중하려는 비전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을 높이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아웃 오브 (콘)텍스트
더플로어플랜 / 박선민 (지은이), 곽영빈, 김현정, 문혜진, 앙카 베로나 미훌렛, 박천강, 추성아, 현시원 (글) / 2021.01.15
25,000

더플로어플랜소설,일반박선민 (지은이), 곽영빈, 김현정, 문혜진, 앙카 베로나 미훌렛, 박천강, 추성아, 현시원 (글)
지난 25여 년간 이어진 박선민 작가의 주요 작업을 엄선해 수록했다. 또한 이 책은 드로잉·사진·비디오·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활동한 작가의 예술적 실천에 내재된 다층성을 곽영빈, 문혜진, 앙카 베로나 미훌렛, 박천강 등 비평가·큐레이터·건축가의 글을 통해 미학적으로 평가하며 풀어낸 작품집이다. “분절이 거의 불가능할 만큼 전체 작업이 하나의 생명체”이자 일종의 그물망처럼 이어진 박선민의 작업 세계에 대해 입체적으로 접근하고, 작업 간 유기적 상호관계를 출판물 형식 내에서 시각적·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이 책은 박선민의 작품을 연대기식으로 나열하지 않았다. 이 책의 중심축처럼 기능하는 ‘인덱스’를 중심으로, 박선민의 작업을 다양한 시선으로 해석하는 여러 전문가의 글이 펼쳐진다. 다양한 맥락의 글이 전개되고, 선정된 작업의 이미지가 그 위를 감싸는 형식으로 구성되며, 개별 작품을 비롯해 글 속에 표현된 작품과 이미지로 재현된 작품은 인덱스의 번호를 통해 점과 점을 잇듯 연결된다. 는 이러한 구성을 통해 텍스트와 이미지, 미시성과 거시성, 문명과 자연 등을 병치시키며 새로운 시각 언어를 탐구해 온 박선민 작가의 작업 세계와 그 궤적을 이해하고 가늠한다. 그뿐만 아니라 작가가 “확장하는 점에서 선을 그어 도달할” 지점을 기대하게 하는 좋은 안내서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박선민의 작업은 분절이 거의 불가능할 만큼 전체 작업이 하나의 생명체처럼 이어져 있다. 또한 구조적 분명함 없이 ‘부분이 곧 전체’이자 ‘전체가 곧 부분’인 일종의 그물망 같은 형태라 어디를 어떻게 잘라야 할지 도통 애매하다. 박선민의 작업은 안과 밖, 중심과 주변이 구분되지 않고 연결된 비유클리드(non-Euclidean)적 공간이라 어느 부분을 들어내도 전체가 통째로 딸려 올라온다.” - 문혜진, 「점에서 선을 그어 다시 점으로」, 『Out of (Con)Text』 “2015년부터 현재까지 박선민의 작업에서 하나의 흐름은 소리를 모티프 삼아 때로는 시적으로, 때로는 구조적으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언어에 대해 풀어 나가는 점이다. 더글라스 칸(Douglas Kahn)은 “자체의 시간 속에 머물다가 재빨리 흩어지는” 소리가 갖는 비물질성과 휘발성을 주목한다. 흔적을 남기지 않고 쉽게 빠져나가는 소리의 속성을 이용해 박선민은 ‘소리 채집’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의 작업은 점진성을 갖지만 방향성과는 거리를 두고, 시각적 지속성을 청각적 요소로 끌어들여 분절시킨다. 그리하여 끝을 알 수 없는 반복과 미묘함을 띠는 변주로 감상하는 이를 표류하게 만든다.” - 추성아, 「투명한, 흐릿한, 흩어진 소리 채집의 시간들」, 『Out of (Con)Text』 점에서 선을 그어 다시 점으로 - 문혜진 투명한, 흐릿한, 흩어진 소리 채집의 시간들 - 추성아 대립의 경계면 - 박천강 말, 눈, 형식 - 현시원 첫 번째 규칙: 시페루스가 잎벌레를 만났을 때 - 앙카 베로나 미훌렛 인위적인 자연의 아름다움 (혹은 위로) - 곽영빈 ‘시간을 기억하는 방법’에 대하여 - 김현정, 박선민
임신 출산 육아 백과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성수 외 감수 / 2015.02.25
23,000원 ⟶ 20,7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임신,태교김성수 외 감수
1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임신 출산 육아 백과>의 최신 개정판. 이 책을 처음 만나게 될 독자가 가장 궁금해 할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가득 담았다. 먼저 임신의 징후와 280일 생명 여행을 통해 생명의 신비로움을 담았고, 초음파 사진 용어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담아 초음파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임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임신 중 준비해야 할 검진과 검사, 예비 아빠가 준비해야 할 임신 플랜, 임신 40주 프로그램을 통해 주차별로 아이의 변화와 엄마 몸의 변화를 좀 더 꼼꼼히 알 수 있다. 임신과 출산의 과정 중 중요한 분만과 산후 조리에 대한 내용도 가득 담아 책 한권으로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다. PART1 임신 기초 상식 Chapter 1 임신 준비의 모든 것 신비로운 임신의 과정 024 계획 임신, 이렇게 하라 026 고령 임신 계획, 이렇게 세워라 030 난임의 진단과 치료 034 Q&A 시험관아기 이상적인 병원 정하기 042 임신 전 검진과 예방접종 045 Special Page 유산 후 건강관리 Chapter 2 임신을 했어요 임신의 징후 050 기초체온법 052 출산 예정일 053 280일의 생명 여행 055 검진과 검사 058 쌍둥이를 가졌어요 063 알아두세요 맘카드와 아기보험 Special Page 예비 아빠의 10개월 임신 플랜 Chapter 3 똑똑한 아이 만드는 태교 백과 태교 플랜 074 1~12주 임신 초기 태교 082 13~28주 임신 중기 태교 085 임신 후기 태교 088 Special Page 재미있는 태몽 이야기 PART2 임신 중 몸의 변화 Chapter 1 임신 40주 프로그램 임신 초기 임신 1~2주 계획 임신을 준비한다 098 임신 3주 수정란이 세포분열을 한다 101 임신 4주 태아의 신경관이 생긴다 104 임신 5주 뇌와 척추가 형성된다 108 임신 6주 뇌의 발달이 활발해진다 111 임신 7주 태아의 심장이 형성된다 114 임신 8주 팔다리가 세분화된다 116 임신 9주 손가락, 발가락이 분리된다 118 임신 10주 태아의 생식기가 형성된다 121 임신 11주 태아가 급속도로 성장한다 123 알아두세요 임신 초기 Q&A Chapter 2 임신 40주 프로그램 임신 중기 임신 12주2015년 <임신 출산 육아 백과>의 완전 최신 개정판! 1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임신 출산 육아 백과>의 새로운 버전을 만나보세요! 이 책이 다른 임신 출산 육아 책과 다른 이유! 1 판형을 작게 줄이고, 무게를 가볍게 해 엄마들의 손목 부담을 덜어줍니다. 2 임신 중 과정을 개월 수별이 아닌 주차별로 담아 임신 40주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초음파 사진을 담아 임신 중 궁금했던 아이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4 임신 전 준비해야 할 기초 상식 부분에 대한 내용을 충실히 담았습니다. 5 큼직큼직한 임신 중 체조 브로마이드를 통해 임신부의 몸 관리에 집중했습니다. 1 산부인과 전문의가 전하는 임신과 출산의 과정 이 책을 처음 만나게 될 독자가 가장 궁금해 할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가득 담았습니다. 먼저 임신의 징후와 280일 생명 여행을 통해 생명의 신비로움을 담았고, 초음파 사진 용어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담아 초음파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임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 중 준비해야 할 검진과 검사, 예비 아빠가 준비해야 할 임신 플랜, 임신 40주 프로그램을 통해 주차별로 아이의 변화와 엄마 몸의 변화를 좀 더 꼼꼼히 알 수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의 과정 중 중요한 분만과 산후 조리에 대한 내용도 가득 담아 책 한권으로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2 베스트셀러 <<뇌 태교 동화>> 김성수 원장이 전하는 임신 중 태교의 모든 것 임신 중 엄마와 아이의 교감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태교에 관해서는 양보할 수가 없습니다. <<뇌 태교 동화>>로 사랑받고 있는 김성수 원장이 감수한 주차별 태교에 대한 내용을 통해 임신 초기, 중기, 후기에 딱 맞는 태교 플랜을 짤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태교 법을 통해 나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3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전하는 육아와 홈닥터 이야기 드디어 출산을 하고, 아이를 만났습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많이 지쳐있지만 엄마는 육아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첫 아이를 만난 초보 엄마라면 전문가가 전하는 육아와 질병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아이에게 꼭 먹여야 할 이유식까지 소개해 똑똑한 엄마 준비를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아플 수 있는 아이를 위해 엄마가 직접 홈닥터가 되는 방법도 수락되어 있으니 꼭 읽어보세요! 4 난임 전문의가 전하는 똑똑한 임신 법 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임신과 관련된 부분을 더욱 상세히 담았습니다. 최근 고령출산과 난임으로 인해 고민이 많은 부부들에게 도움을 줄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난임 전문의가 전하는 임신의 모든 것을 통해 임신 준비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일목균형표의 세계 : 고급편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손태건 지음 / 2010.10.29
25,000원 ⟶ 22,500원(10% off)

국일증권경제연구소소설,일반손태건 지음
들어가는 글 PART 1 시간론 고급(1) : 초과와 상쇄 01_단일 초과 상승과 상쇄 천정 미국 다우존스지수의 경우 한국 코스피지수의 경우 02_결합 초과 결합 2배 상승 결합 1.4배 상승 03_장기 상승의 시작 : 초과 상승과 미상쇄 바닥 초과 상승의 두 가지 의미 04_3단 상승 천정 초과 상승 미상쇄 바닥 추가 상승 천정 미단축 하락 05_상쇄 바닥 상쇄 바닥에서 지지 붕괴 손바뀜의 위치 미배분 바닥 배분 바닥과 급등 미배분 바닥과 상승 전환 06_초과 상쇄 바닥 초과 상쇄, +1 초과 상쇄, +2 07_초과 상쇄 천정 초과 상쇄, +2 08_미상쇄 천정 9캔들 미상쇄 천정 09_과배분에서 결합 되먹임까지 결합 되먹임 10_초과 하락 지지 바닥 초과 하락 지지 바닥의 의미 상쇄 상승 : 천지천천 결합 상승 : 상하합차분의 원리 PART 2 시간론 고급(2) : 결합 상승과 되먹임 01_반작용 되먹임(1) 지지 36수 바닥 천지 16 되먹임 천지천천 천지천지 지천지천 : 과매도 바닥과 상쇄 천정 지천천지 : 에너지 보존 원리 지지천지 패턴 지천천지 패턴 상승과 하락의 방향 전환 02_반작용 되먹임(2) 지지 30수 바닥 03_반작용 되먹임(3) 천천 26수 04_1.5배 되먹임 작용 되먹임 05_2배 되먹임 결합 상승(상하합 상승) 결합 하락(하상합 하락)과 결합 상승(상하합 상승) 결합 초과 상승 순환론의 기본 패턴 : 2배 되
이혼 상속 비밀상담소
바른북스 / 곽노규 (지은이) / 2021.02.17
12,000원 ⟶ 10,800원(10% off)

바른북스결혼,가족곽노규 (지은이)
수백 건 이상의 사건을 수행한 저자의 경험으로 풀어내는 이혼, 상속에 관한 이야기이며 단순히 기술적인, 이론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프롤로그_홀가분하게, 내일을 향해! [이혼편] 제1장 이혼소송의 전략 이혼소송에서도 전략이 필요하다 이혼소송,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 이혼절차를 가장 빠르게 진행하는 방법 조정기일은 이렇게 준비하라 가사조사의 중요성 제2장 상간소송 외도의 심리는 무엇? 상간소송과 이혼소송의 딜레마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되어도 잘 지낼 수 있을까? 이혼소송 시 증거확보의 문제 위자료, 고작? 제3장 재산분할 가압류란? 재판상 이혼에서의 재산분할 재산포기각서, 재산분할약정서의 효력 제4장 친권, 양육권, 양육비 등 부모라는 책임감 친권, 양육권, 반드시 엄마에게 유리할까? 친권자, 양육권자의 변경 비양육자의 면접교섭을 배제하는 것이 가능할까? 과거 양육비 청구에 관하여 양육비는 어떻게 책정될까? 제5장 사실혼 사실혼 관계에 대하여 사실혼 관계 해소 시의 재산분할 사실혼 관계 존부 확인의 소송 제6장 가사 전문변호사의 tip 사전처분에 관하여 협의이혼 시 이것을 주의하자 내용증명이 효과가 있을까? 유책배우자도 이혼청구를 할 수 있을까? 가사 전문변호사도 난처한 순간 [상속편] 제1장 상속분쟁이란? 상속분쟁이 힘든 이유 상속에는 권리를 행사해야 하는 기간이 있다 계모와의 상속분쟁 제2장 상속의 제도 등 상속인의 확정문제 대습상속이란 무엇인가? 상속 포기와 한정승인 제3장 상속분쟁의 유형 상속재산분할에 관하여 유류분 반환청구에 관하여 배우자의 기여분 특별수익자의 상속분 제4장 보험과 세금 보험금과 상속 상속세에 관하여 제5장 유언 유언이 철회가 되나요? 유증에 관하여 에필로그_행복을 찾기 위한 과정 부록_컬럼으로 배우는 문화 속 세상 이야기 _이혼 관련 정보어디에서도 듣기 어려운 실제 사례! 이혼, 상속 문제를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는지에 관한 소소한 팁이 실려 있다. 이혼을 준비 중인, 상속 문제로 고민 중인 분들의 필독서! 수백 건 이상의 사건을 수행한 저자의 경험으로 풀어내는 이혼, 상속에 관한 이야기이며 단순히 기술적인, 이론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네이비] 큰글자 성경전서 개역개정 새찬송가 NKR73SB - 중(中).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지은이) / 2023.08.28
58,000원 ⟶ 52,200원(10% off)

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성경 편집부 (지은이)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다. 국내 최초 3만여개의 관주 수록,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를 수록하였다. 성경 66권마다 각 책의 서론을 제공하여,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적절한 도움을 제공한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최신간 All new 디자인!. 2022년 판매 best 1위 ' 가장 많이 팔린 큰글자 성경 (이유 : 50~60대를 위한 휴대 가능한 큰글자 성경). 대형문고, 기독교서점에서 직원이 추천하기 가장 좋은 성경. 집에 성경은 있지만 교회에 들고 다니기 위해 한 권을 구입하시는 분께 추천. 가죽 성경은 장로,권사 임직용 성경으로 추천. 성서원 성경전서에만 있는 3만여개의 관주,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 수록. * NKR73SB 성경전서의 특징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주석없는성경)! -큰글자 중 사이즈, 50~70대 장로,권사님 추천 -국내 최초 3만여개의 관주 수록,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 수록 -교회 임직, 예물 성경으로 추천! *본 성경은 주석이 없는 성경(성경전서)입니다 **개역개정판/새찬송가 성경 합본 <성서원 성경전서의 특징> 1) 성경 66권의 서론이 있어서 성경 이해에 도움 : 성경 66권마다 각 책의 서론을 제공하여,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적절한 도움을 제공 2) 각 장의 소제목과 함께 관련 찬송을 추가 : 각 단락의 소제목 및 관련 찬송가를 추가하여 성경의 이해를 돕고, 관련찬송가 선택에 도움 3) 3만여 개의 관주 : 해당 성경 구절과 밀접하게 연관된 성경의 다른 구절, 곧 '절관주'를 표시해 줌 4) 이해를 돕는 상세 지도 : 필요한 곳마다 성경의 활동 무대가 어디인지 알 수 있도록 적절하게 지도를 넣어 줌 5) 신약성경의 예수님 말씀은 보혈색 표기 :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은 특별히 '보혈색'으로 따로 표기하여, 독자들의 성경 읽기에 도움
냄비 받침
밥북 / 채수호 (지은이), 강미승 (그림)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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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소설,일반채수호 (지은이), 강미승 (그림)
동시로 등단한 채수호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4부로 나누어 약 60편의 시를 담아낸 시집은, 시의 이미지를 수묵담채화 같은 그림으로 형상화한 강미승 작가의 삽화가 더해져 더욱 깊은 시의 세계로 안내한다. 문학을 하면서도 복지관과 야학, 장애인자립센터 활동을 하고, 우연히 찾은 제주도에서 마치 바람처럼 머무는 등, 다양한 삶의 경험을 한 시인은 그 경험과 사유를 절절한 가슴으로 녹여내고 있다. 그래서 한 편 한 편의 시는 낮은 곳을 향하면서도 아픔과 상처를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세상이 들어있고, 삶을 노래하는 희망의 시어들이 봄꽃처럼 피어난다.작가의 말 1부 미워할 누구도 없는 유리잔/섬/첫사랑/꼬리/그곳/스물셋/무게/좋아하는 마음/미워할 누구도 없는/만남포차/열차의 선/사라오름/위로 2부 머뭇대다 사라지는 겨울 쪽방촌/투명인간/애월/선인장/not alone here/꽃무늬 벽지/이미지/시집/비둘기/유채/그 섬의 밤/새벽 네 시/사라지는 사람/서른/별자리 3부 겨울을 버티는 나무의 마음 삶/해운대 카페/뭇국/발자국/오후 세 시/꽃샘추위/냄비 받침/봄눈/절벽/칠월의 아카시아/짠한 돈/감사합니다/과속방지턱/악수/책 4부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겨울나무/하우스푸어/맷집/예/우도/호주머니 속 깊은 강을 따라/그릇/성휘/가봐야 어딜 가겠노/굳은살/태풍/요리사의 다짐/건배/선을 지우면생존과 경쟁으로 달궈진 우리 삶에 건네는 위로와 사랑의 말 보여줄 게 많지만 말하지 못한, 내 마음 같은 꾸밈없는 이야기 동시로 등단한 채수호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4부로 나누어 약 60편의 시를 담아낸 시집은, 시의 이미지를 수묵담채화 같은 그림으로 형상화한 강미승 작가의 삽화가 더해져 더욱 깊은 시의 세계로 안내한다. 문학을 하면서도 복지관과 야학, 장애인자립센터 활동을 하고, 우연히 찾은 제주도에서 마치 바람처럼 머무는 등, 다양한 삶의 경험을 한 시인은 그 경험과 사유를 절절한 가슴으로 녹여내고 있다. 그래서 한 편 한 편의 시는 낮은 곳을 향하면서도 아픔과 상처를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세상이 들어있고, 삶을 노래하는 희망의 시어들이 봄꽃처럼 피어난다. 이러한 시집은 뜨겁게 달궈진 냄비를 기꺼이 받치는 받침의 숙명처럼, 생존과 경쟁으로 달궈진 우리 삶을 식힐, 든든한 위로와 지지를 건네준다. 이는 곧 보여줄 것이 많지만 말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된다. 주의사항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고 개봉 후에는 가급적 천천히 오래도록 드세요- 「시집」 중에서 ‘여기서 혼자가 아니야’가 아니라‘여기 혼자 없다’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not alone here」 중에서
다윗처럼 기도하라
브니엘출판사 / 이대희 (지은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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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소설,일반이대희 (지은이)
다윗은 전 생애에 걸쳐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고 노력했던 사람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에게 ‘내 마음에 합한 자’라는 별칭을 주셨다. 특히 다윗은 고난과 눈물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며 기도를 배웠다. 지식과 이론으로 기도를 배운 게 아니라 쫓김과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 지독한 삶을 통해 기도를 배웠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윗의 일생을 통해 다윗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노력했는지, 그리고 무슨 일을 할 때마다 어떻게 구하고, 어떻게 응답받아 행했는지 살아있는 다윗을 만나게 된다. 그의 인생을 통해 기도의 초점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으며,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기도의 시작이라는 참된 인생기도의 은혜를 발견하게 된다.프롤로그 : 일상에서 함께하는 인생 기도 PART 1. 기도로 하나님께 마음을 맞춘 다윗 01. 기도로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라 02. 기도를 통해 일상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라 03. 매 순간 삶의 현장을 기도실로 만들라 04.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기도를 하라 05.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PART 2. 기도로 인격을 다듬은 다윗 01. 악인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라 02. 홀로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 03. 결정이 어려울 때 하나님께 물으라 04. 하나님에게 피하는 법을 배우라 05. 하나님의 뜻을 찾는 기도를 하라 06.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통로를 제한하지 말라 07. 말씀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라 08. 기도 응답의 비밀을 놓치지 말라 PART 3. 눈물로 기도를 맑게 한 다윗 01. 마음을 다해 함께 울어주는 기도를 하라 02. 사람보다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라 03.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섬기라 04. 신앙적 경험을 기도보다 앞세우지 말라 05. 하나님 앞에서 하는 기도를 배우라 06. 영원한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라 07. 정의와 공의를 이루는 기도를 하라 PART 4. 놀라운 기도 응답을 체험한 다윗 01. 먼저 자신의 죄를 고백하라 02. 거절도 응답된 기도이다 03. 순종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한다 04. 어리석음을 반전시키는 기도를 하라 05. 제사보다 상한 심령으로 기도하라 06. 위대한 기도의 사람을 만든 다윗의 기도 07. 언약을 통해 대를 잇는 기도를 하라 08. 대가를 지불하는 기도를 하라“나도 다윗처럼 응답받는 인생 기도를 할 수 없을까?” 다윗의 모든 삶은 기도였고, 축복은 기도의 결과였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 그와 떠나는 인생 기도, 다윗처럼 기도하고 다윗처럼 응답받으라! 하나님이 기뻐, 응답하시는 기도는 어떤 기도일까? 하나님은 왜 다윗의 거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셨을까? 기도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제사와 같은 의식적인 차원의 행위와는 다르다. 기도는 외적인 행위라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뜻에 순종하는 내적인 마음을 의미한다. 기도란 우리의 계획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기도의 시간이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려는 교만을 버릴 때 비로소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심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어떤 기도가 능력 있는 기도일까? 어떤 기도를 하나님은 원하실까? 이것에 대한 해답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일련의 과정이 전제되지 않으면 안 된다. 어쩌면 우리가 기도하는 많은 시간은 이런 과정에 시간을 할애한다고 볼 수 있다. 기도시간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린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비우고 낮추며, 자신을 포기한다. 그렇게 되면서 우리는 점차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게 된다. 다윗은 전 생애에 걸쳐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고 노력했던 사람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에게 ‘내 마음에 합한 자’라는 별칭을 주셨다. 특히 다윗은 고난과 눈물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며 기도를 배웠다. 지식과 이론으로 기도를 배운 게 아니라 쫓김과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 지독한 삶을 통해 기도를 배웠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윗의 일생을 통해 다윗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노력했는지, 그리고 무슨 일을 할 때마다 어떻게 구하고, 어떻게 응답받아 행했는지 살아있는 다윗을 만나게 된다. 그의 인생을 통해 기도의 초점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으며,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기도의 시작이라는 참된 인생기도의 은혜를 발견하게 된다.“구하기 전에 말씀을 듣는 경청이 우선이다. 여기서 우리는 기도의 본질을 발견하게 된다. 기도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제사와 같은 의식적인 차원의 행위와는 다르다. 기도는 외적인 행위라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뜻에 순종하는 내적인 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이 없는 기도는 더 이상 기도가 아니다. 종교적인 행위일 뿐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이 아니다. 기도라고 해서 다 기도가 될 수는 없다.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하나님 말씀과 연관이 있어야 한다. 말씀이 빠지면 사울과 같은 형식적인 행위가 될 수 있다. 인간의 욕심을 이루는 그럴듯한 형식으로만 남을 수 있다. 기도는 나의 뜻을 이루어내는 게 아니다. 우리는 사울의 이야기를 통해 기도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뜻에 순종하는 것임을 분명히 깨닫게 된다. 말씀과 기도는 분리될 수 없다. 기도가 말씀이요, 말씀이 기도이다.”- 기도로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라 중에서 “하나님의 기적은 일상의 작은 곳에서 일어난다. 오늘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은 일상에 숨어 있다. 아무도 보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기도하는 다윗의 모습을 그려 볼 수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 명의 모습을 그려 볼 수 있다. 호렙산으로 양을 치러가던 모세가 그날이 바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날일 줄 알았겠는가? 제사에 참석하지 못하고 들에서 양을 지키던 다윗은 그날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는 날일 줄 알았겠는가? 하나님은 오늘도 일터로 향하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동일하게 말씀하신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 앞에서 주어진 일에 충성한다면 우리에게도 다윗과 같은 뜻하지 않은 부름의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일에 사용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 마음을 자기 유익을 위해 외적으로 드러낸 사람들에게 두기보다 하나님이 숨겨 놓은 평범한 작은 사람 다윗에게 두는 것이야말로 우리를 하나님 마음에 한 걸음 다가서게 하는 것이 아닐까? 기억하라. 하나님의 기적은 작은 곳에서 일어난다. 작고 보잘것없는 지극히 평범한 그곳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시작되는 장소이다.”- 기도를 통해 일상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라 중에서 “사무엘상 18~20장에는 다윗을 돕는 요나단과 미갈, 하나님의 이야기가 연이어 나온다.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도우시는가? 다윗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잘 가르쳐주고 있다. 때로는 사람을 통해, 때로는 하나님이 직접 영으로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사람을 도우신다. 사울은 오직 다윗에게 향해 있다. 그것도 사랑이 아닌 미움으로 가득 차 있다. 반면 다윗은 하나님을 향해 있다. 무엇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한다. 이것이 곧 기도하는 삶이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아간다면 하나님은 결코 그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다윗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다음과 같이 찬송하며 믿음으로 기도했다. 구원의 능력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 있기에 위기 때는 마땅히 하나님에게 기도해야 한다.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시 7:10).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시 16:1-2).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시 16:8-9).”-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중에서
넥스트 디지털
애플씨드 / 정해진 (지은이)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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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씨드소설,일반정해진 (지은이)
저자는 한화그룹에서 약 30년 동안 IT, 스마트팩토리, 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디지털 전환의 모든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했다. 그리고 2023년에 (주)한화에 구축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HWADAP)’과 ‘생성형 AI 기반 챗봇(AIDA)’은 글로벌 리서치&자문 회사인 가트너사에 의해 한국 최초로 디지털 전환의 글로벌 모범 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러한 풍부한 현장경험과 개발 경험을 토대로 AI 시대의 디지털 전환과 3가지 중요한 기술, 즉 클라우드, AI/ML(머신러닝), 생성형 AI에 관해 곁가지를 걷어내고 그 핵심만을 뽑아서 실용적 관점에서 정리하여 이 책에 담았다. 한 마디로 이 책은 AI 시대의 디지털 전환과 3가지 핵심 기술에 관한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글을 시작하며 Chapter 1 디지털 전환의 개념과 원리 01 디지털 전환이란 무엇인가 02 디지털 전환과 IT 03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팩토리 04 디지털 전환의 효과 05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핵심 기술 06 디지털 전환의 영역과 방향성 07 디지털 전환 수준과 혁신 사례 Chapter 2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 - 클라우드 01 클라우드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02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03 온프레미스와 서버 룸 04 데이터센터 05 서버 가상화 06 블레이드 서버 07 클라우드의 사업화 08 스케일 아웃과 스케일 업 09 프라이빗 클라우드 10 퍼블릭 클라우드 - IaaS 11 퍼블릭 클라우드 - PaaS 12 퍼블릭 클라우드 - SaaS 13 하이브리드 & 멀티 클라우드 Chapter 3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 - AI/ML 01 AI와 모라벡의 역설 02 AI와 데이터 애널리틱스 03 머신러닝과 딥러닝 04 AI에서 알고리즘과 모델의 의미 05 AI와 학습 06 AI 프로젝트 수행 과정 07 AI 모델의 성능 평가 08 AI 모델의 성능 평가 사례 09 AI 모델 학습과 성능 평가를 위한 테스트 데이터 10 머신러닝의 3대 요소 11 AI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엔지니어, AI 엔지니어의 역할 12 AI를 기업에 적용하는 방법 Chapter 4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 - 생성형 AI 01 생성형 AI의 개념 02 챗GPT의 개념 및 특징 03 생성형 AI의 종류 04 LLM과 sLLM 05 RAG 06 백터화(임베딩) 07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08 생성형 AI 적용 사례 09 생성형 AI의 이슈 - 환각 현상과 저작권 글을 마치며 참고 자료 글로벌 리서치&자문 회사인 가트너가 선정한 한국 최초의 디지털 전환 글로벌 모범 사례 ‘AIDA’ 와 ‘HWADAP’ - 그 개발을 주도한 DT 담당 임원(CIO/CDO)이 알려주는 AI 시대 디지털 전환과 3가지 핵심 기술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IT) 기술 기반의 혁신 전략’이다. 따라서 기술이 변화하면 그 방법 또한 변화할 수밖에 없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 중 하나는 ‘빅데이터’였고,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이 각광을 받았다. 하지만 챗GPT가 출현하면서 이제 모든 관심은 ‘생성형 AI’로 향하고 있다. 그 모든 기술의 바탕에는 클라우드가 있다. 즉, AI 시대가 열리면서 이제는 빅데이터뿐 아니라 클라우드, AI/ML, 생성형 AI의 핵심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디지털 전환을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저자는 한화그룹에서 약 30년 동안 IT, 스마트팩토리, 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디지털 전환의 모든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했다. 그리고 2023년에 구축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HWADAP)’과 ‘생성형 AI 기반 챗봇(AIDA)’은 글로벌 리서치&자문 회사인 가트너사에 의해 한국 최초의 디지털 전환 글로벌 모범 사례로 선정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풍부한 현장경험과 개발 경험을 토대로 AI 시대의 디지털 전환의 방법뿐 아니라 3가지 중요한 기술, 즉 클라우드, AI/ML(머신러닝), 생성형 AI에 관해 곁가지를 걷어내고 그 핵심을 실용적 관점에서 알기 쉽게 정리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AI 시대의 디지털 전환과 3가지 핵심 기술에 관한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챗GPT의 출현으로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환경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면서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은 유용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나아가 바로 눈앞에 닥친 AI 시대에 비즈니스 변화와 요구 사항을 현업에서 실제로 구현해야 하는 CIO, CDO, CTO 등의 임원뿐 아니라 IT와 DT 담당자에게도 디지털 전환에 대한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디지털 전환 조직을 IT 조직과 별도의 조직으로 구성하거나, 현업 인재를 선발하여 디지털 전환 과제를 수행하게 하는 조직이 대부분 이와 유사한 시행착오를 경험한다. 이런 경험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한 현상이기도 하다. 가트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조직 모델로 ‘퓨전 팀’을 제안했다. 이는 현업의 도메인 지식을 보유한 인재, 데이터 분석가, 기존 IT 인력(개발자, 인프라 전문가, DBA 등) 을 혼합하여 조직을 구성해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모델을 의미한다. 이는 애자일 조직과도 유사한 면이 있다. 즉, 기존 조직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과제에 필요한 다양한 인력을 모아 태스크포스 형태로 조직을 운영하거나, 아예 퓨전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는 방법이다. PaaS는 프로젝트의 근본 목적을 달성하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다. 예를 들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위한 대시보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가정하면, 업무 영역은 크게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시각화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이 시각화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렵다. 확보된 자원과 역량이 충분하다면, 자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좋지만,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되는 PaaS를 활용하면 플랫폼 구축에 드는 시간, 비용, 그리고 리스크를 상당히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플랫폼을 구축하기가 부담스럽다면, PaaS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검증된 PaaS를 활용하면, 도구를 구축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프로젝트의 핵심에 집중할 수 있다.
목회 멘토링
두란노 / 김관성, 최병락 (지은이)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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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김관성, 최병락 (지은이)
신학생과 젊은 목회자들이 사랑하는 두 멘토, 김관성, 최병락 목사의 솔직담백 목회 이야기. 목회자들이 목회 현장에서 고민이 생기면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까? 신학생들은 이론과 교회 현실 사이의 충돌을 어떻게 해석해 나갈까? 자신보다 현장 경험이 많은 목회 선배 혹은 몸담고 있는 기관의 선임들일 것이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김관성, 최병락 목사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 사이에 잘 알려진 “찐친”이다. 목회 소명을 받아 신학생이 되고 담임목회자로 사역하는 지금까지 30년이 넘도록 영적 우정을 나누고 있는 신앙의 동지이다. 이 책은 이 영적 우정에서 출발했다. 하나님을 처음 만나던 시절부터 친구였던 두 사람이 한국 교회의 영향력 있는 목회자들이 되어 나눈 진솔한 목회 이야기이다.프롤로그 : 최병락 1장 목회자의 기본 소명 신학생의 기본기 신학생에서 목회자로 2장 목회자의 내면 성품 소통 3장 목회자의 자기 계발 독서 조직신학 설교 4장 목회자의 현장 부사역자 교회 개척 부임 부록 : 못다한 질문 모음 에필로그 : 김관성목회자로서 소명을 확신할 수 있는가? 부교역자는 뭘 잘해야 하는 거지? 신학 공부보다 스펙을 더 쌓아야 하는 건 아닐까? 신학생과 젊은 목회자들이 사랑하는 두 멘토, 김관성, 최병락 목사의 솔직담백 목회 이야기 목회자들이 목회 현장에서 고민이 생기면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까? 신학생들은 이론과 교회 현실 사이의 충돌을 어떻게 해석해 나갈까? 자신보다 현장 경험이 많은 목회 선배 혹은 몸담고 있는 기관의 선임들일 것이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김관성, 최병락 목사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 사이에 잘 알려진 “찐친”이다. 목회 소명을 받아 신학생이 되고 담임목회자로 사역하는 지금까지 30년이 넘도록 영적 우정을 나누고 있는 신앙의 동지이다. 이 책은 이 영적 우정에서 출발했다. 하나님을 처음 만나던 시절부터 친구였던 두 사람이 한국 교회의 영향력 있는 목회자들이 되어 나눈 진솔한 목회 이야기이다. 소명에서 교회 개척까지 목회 질문에 결정적 답변들이 쏟아진다 목회 현실은 비슷할 수는 있어도 똑같을 수는 없다. 그래서 같은 질문에 대해 두 사람의 대답은 때로 충돌하고, 때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목회와신학>에서 10회에 걸쳐 이뤄진 각 주제별 대담을 기초로, 지면에 못다 실은 질문과 설교 주제를 추가하였다. 목회자의 기본, 내면, 자기 계발, 현장으로 구성된 본서는, 소명 확인에서부터 성품과 설교, 부사역자의 역할, 개척과 부임까지 실제적이면서도 자세한 현장의 노하우가 풍성하게 담았다. 같은 질문에 따라 서로 다른 입장을 제시하기도 하고 각자의 경험과 해석이 다르기에 이중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성경 연구가 어떻게 목회에 영향을 끼치는지, 신학교에서 신학을 왜 집요하게 공부해야 하는지, 왜 지성과 인성이 영성만큼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지 현실적인 주제들을 다룬다. 부교역자의 목회 현실, 청빙과 담임목회자가 되기까지 고려 사항 등 각자가 치열하게 부딪히며 발견하고 정립한 목회 노하우들을 알려준다. 심방이나 사례, 교회 개척의 현실적 문제를 비롯 부록으로 추가된 질문들에서는 번아웃이나 자녀교육, 자기 관리 등과 같은 절실한 소재들에 대한 답변은 목회 인턴십이 될 만큼 풍성하다. 저자들 역시 ‘원로’나 ‘꼰대 선배’의 자리가 아니라 ‘오늘도 현재진행형’의 목회자이기에 “교과서가 아니라 참고서”로 읽히기를 저자들은 제안한다. 모든 사람이 아니라 “꼭 필요한 분에게 도움되기를” 바라는 저자들의 마음은 목회의 길을 가겠노라 꿈꾸는 신학생들과 후배 목회자들에게 든든한 응원과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교과서가 아닙니다. 참고서라고 하기에도 초라하며 개인적인 견해가 많습니다. 하지만,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목회자에게 연락을 받았고 큰 도움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꽤 받았습니다. 어떤 목회자는 이런 내용을 10년 전에만 알았더라면 지금의 목회가 달라졌을 거라며 아쉬워하는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도움은 못 되어도 꼭 필요한 분에게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들, 교회 개척을 준비하는 목회자들, 목회 중에 답과 길이 잘 보이지 않아 막막한 분들에게 실낱같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인터뷰가 책이 되는 것에 기쁘게 동의했습니다. 부디 이 책이 많은 목회자들의 손에 전해져 부름받은 저마다의 땅끝에서 사명을 완수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랍니다. _프롤로그에서 무엇보다 목회 소명이 중요합니다. 목회 소명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그만두고 싶고, 포기하고 싶어도 끝까지 그 길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목회자가 어떤 이유로 그만두고자 하는지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적인 문제인지, 건강의 문제인지, 번아웃이나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인 문제인지 진단하고, 진단에 맞는 답을 찾아야 합니다. 쉼이 필요해 휴가를 주어야 할 일을 기도로 해결하려고 하거나, 건강의 문제를 영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_1장에서
글쓰기의 최전선
메멘토 / 은유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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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소설,일반은유 (지은이)
“독자를 글쓰기의 열망으로 고양”시키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읽고 쓰고 싶다”고 마음먹게 하는 책 『글쓰기의 최전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새로운 표지로 단장하고, 유용한 추천도서 목록으로 각광받은 「글쓰기 수업 시간에 읽은 책들」을 다시 정리하는 등 2015년 초판 출간 후 7년간의 변화를 반영하였다. “읽기와 생각하기와 쓰기에 대한 매우 깊은 성찰”이 담긴 산문집이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와 고민에 대한 다정한 조언집이며, 글쓰기 수업 전과 후 학인들의 변화를 기록한 수업 일지. 『글쓰기의 최전선』은 ‘느끼’는 것에 굶주린, ‘나’와 ‘삶’의 한계를 뒤흔들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즉 글로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함께 가보자고 건네는 따뜻한 손길 같은 책이다. 나는 왜 쓰는가 들어가며 : 글쓰기의 최전선으로 PART 1 삶의 옹호로서의 글쓰기 삶의 옹호자 되기 다른 삶의 이력과 마주하는 시간 ‘나’와 ‘삶’의 한계를 흔드는 일 내가 쓴 글이 곧 나다 고통 쓰기, 혼란과 초과의 자리 자기 언어를 갖지 못한 자는 누구나 약자다 말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말하기 내 몸이 여러 사람의 삶을 통과할 때 PART 2 감응하는 신체 만들기 불행처럼 우리를 자극하는 책들 말들의 풍경 즐기기 쓸모-없음의 시적 체험 느낌의 침몰을 막기 위해 호기심, 나로부터 벗어나는 일 합평, 역지사지의 신체 변용 PART 3 사유 연마하기 자명한 것에 물음 던지기 자기 입장 드러내기 얼마나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가 나만 쓸 수 있는 글을 쓰자 사건이 지나간 자리 관찰하기 여럿이 읽어야 하는 책, 니체 PART 4 추상에서 구체로 짧은 문장이 무조건 좋을까 : 단문 쓰기 글 쓰는 신체로 : 베껴 쓰기 마음에 걸리는 일 쓰기 : 모티브 찾기 추상에서 구체로 : 글의 내용 내 글이 누구에게 도움을 줄까 : 글의 위치성 별자리적 글쓰기 : 글의 구성 더 잘 쓸 수도, 더 못 쓸 수도 없다 : 힘 빼기 글은 삶의 거울이다 : 끝맺기 PART 5 르포와 인터뷰 기사 쓰기 노동 르포: 조지 오웰, 그 혹독한 내려감 사람을 이해하는 시간, 인터뷰 인터뷰는 사려 깊은 대화다 나만의 민중 자서전 프로젝트 시시하고 사소한 것들의 중요성 말을 잃은 백 세 할머니 인터뷰하기 PART 6 부록 노동 르포 : 효주 씨의 밤일 /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석 달의 기록(강효주) 인터뷰 1 : “침대에 누워 대소변 받아내도 살아 있어 괜찮았어” / 공주병 울엄마 희순 씨의 우울증 극복기(박선미) 인터뷰 2 : “장수 씨” / 가족등록부에만 존재하는 그와 나(사은) 참고도서 : 글쓰기 수업 시간에 읽은 책들 나오며 : 슬픔이 슬픔을 구원한다★ 시사IN 선정 2016 올해의저자 ★ 조선일보 선정 2017 올해의저자 ★ “글쓰기를 ‘나중에’로 미뤄둔 이들에게 서슴없이 추천” -홍세화 ★ “읽기와 생각하기와 글쓰기에 대한 매우 깊은 성찰” -황현산 ★ “글쓰기 노하우가 아니라 삶의 이야기가 담긴 르포르타주” -<시사IN> ★ ‘사적인서점 시즌1’에서 가장 많이 처방한 책 1. “삶은 글을 낳고 글은 삶을 돌본다” 작가 은유의 ‘삶의 옹호로서의 글쓰기론’ “독자를 글쓰기의 열망으로 고양”시키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읽고 쓰고 싶다”고 마음먹게 하는 책 『글쓰기의 최전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새로운 표지로 단장하고, 유용한 추천도서 목록으로 각광받은 「글쓰기 수업 시간에 읽은 책들」을 다시 정리하는 등 2015년 초판 출간 후 7년간의 변화를 반영하였다. 열다섯부터 글 쓰면서 일하는 삶을 꿈꾸었던 작가 은유는 증권사 직원으로, 주부로 살다가 삼십 대 중반에 글 쓰는 일로 생활전선에 뛰어든다. 동시에 자신을 설명할 말들, 자신을 이해할 언어를 갖고 싶어 인문학 공부를 병행했다. 그때부터 거의 모든 순간 읽고 쓰고 생각했다. 글을 쓴다고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러나 삶이 더 나빠지지는 않고 있다는 느낌, 더 나빠져도 위엄을 잃지 않을 수 있다는 확신은 갖게 되었다. 청계천에서 미싱을 밟던 어느 노동자 ‘전태일’이 일기를 쓰지 않았더라면 오늘날의 ‘전태일’이 있었을까. 청소 노동자가 월 점심값 900원의 처지를 터놓기 전까지 그들은 있어도 보이지 않는 유령이었다. 청소년에게 인권이 있다고, 노인에게 성욕이 있다고 자기의 목소리로 말할 때 청소년과 노인은 비로소 피가 도는 한 생명이자 인격으로 인식된다. 삶의 최전선에서 온몸으로 밀고 나간 글. 그 치열하고 생생한 기록만이 이 사회에서 추방당한 자들에게 삶의 거처를 마련해준다. 이것이 은유가 말하는 ‘누구나 글을 써야 하는 이유’다. “나의 좋음은 남의 좋음으로 연결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작은 실험이었다. 삶의 복잡한 문제에 치여 있던 때, 나는 자주 화가 나 있는 사람처럼 굴었는데 글쓰기를 하면서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또 하루를 살아내곤 했다. 있던 일을 복기하고 감정을 들여다보고 뒤엉킨 생각과 의견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화를 덜 내는 사람이 되었다. 훌륭하게 사는 일은 어렵고 친절하게 살고 싶었던 나로선 꿈을 이뤄가는 기분이었다. 나만 좋으면 아까우니까 글쓰기 수업을 열었고 그 여정을 기록해 『글쓰기의 최전선』을 펴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고백했다. 용기 내어 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글쓰기를 배우려다 인생을 배웠다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했다고. 글쓰기로 자신과 화해를 이룬 이들의 경험을 엮어 나는 이렇게 쓴다. ‘삶은 글을 낳고 글은 삶을 돌본다.’” ―저자의 말 2. 읽기와 생각하기와 쓰기에 대한 매우 깊은 성찰이 담긴 산문집이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와 고민에 관한 유용한 지침서 이 책은 “읽기와 생각하기와 쓰기에 대한 매우 깊은 성찰”이 담긴 산문집이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와 고민에 대한 유용한 지침서이며, 글쓰기 수업 전과 후 학인들의 변화를 기록한 수업 일지다. ‘느끼’는 것에 굶주린, ‘나’와 ‘삶’의 한계를 뒤흔들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즉 글로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함께 가보자고 건네는 따뜻한 손길 같은 책이다. ‘독서’를 품고 있는 은유의 글쓰기 수업은 시 낭독과 암송, 독서, 합평, 인터뷰 등의 독특한 방법으로 감수성의 근육을 키우고 타인의 고통에 감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글쓰기 강좌를 찾는 수강생들은 작가 지망생, 주부, 회사원, 교사, 대학생 등 이십 대부터 오십 대까지 다양하다. 대부분 자신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한 일상을 살면서 자기표현의 막막함이나 자기 소외의 쓸쓸함을 자각하고 그것을 극복하고자 작정하고 찾아온 경우가 많다. 이들은 몇달 간 함께 책을 읽고, 시를 낭독하고, 각자 쓴 글을 합평하면서 글쓰기 전과 후의 자아가 달라지는 경험을 한다. 저마다 자신의 삶에서 우러난 ‘나만의 언어 발명하기’가 가능해지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세상을 기록하는 법도 공부한다. 자기 탐구와 정리가 이뤄지고 나면 타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자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은유는 고통 감수성을 기르고 인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가장 좋은 공부로 ‘르포와 인터뷰 쓰기’를 제안한다. 나의 언어로 타인의 삶을 번역하는 일은 또 다른 ‘인생 수업’과 같다.“우리 삶이 불안정해지고 세상이 더 큰 불행으로 나아갈 때 글쓰기는 자꾸만 달아나는 나의 삶에 말 걸고, 사물의 참모습을 붙잡고, 살아 있는 것들을 살게 하고, 인간의 존엄을 사유하는 수단이어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생의 모든 계기가 그렇듯이 사실 글을 쓴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그런데 전부 달라진다. 삶이 더 나빠지지는 않고 있다는 느낌에 빠지며 더 나빠져도 위엄을 잃지 않을 수 있게 되고, 매 순간 마주하는 존재에 감응하려 애쓰는 ‘삶의 옹호자’가 된다는 면에서 그렇다.” “글쓰기는 삶을 이해하기 위한 수공업으로, 부단한 연마가 필요하다. 자기 안에 솟구치는 그것에 대해 알아채는 감각, 자기 욕망과 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논리적이고 감성적 역량, 세상을 읽어나가는 지식과 시선 등을 갖춰나가는 것이다. 그러면 삶의 장인이 될 수도 있고 아니될 수도 있지만 더 망가지지 않고 살아갈 수는 있다.”
시시한 인생은 없다
담앤북스 / 이미령 (지은이)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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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소설,일반이미령 (지은이)
자칭, 타칭 경전이야기꾼 이미령이 삶의 고단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 <시시한 인생은 없다>. 2,600년 전 붓다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은 경전에는 삶의 진리, 인생의 깨달음이 담겨 있지만 온통 어려운 말로 쓰인 경전을 찬찬히 읽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상윳따 니까야>, <경율이상>, <법구경>, <앙굿따라 니까야>, <숫따니빠따> 등의 경전 속 이야기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가만히 음미하고, 곱씹으며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냈다. 저자는 인생의 가치, 노력, 진리, 믿음, 깨달음을 경전에서 찾아 독자와 같이 사유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갔다. 모든 인생의 희노애락은 경전에 있다며, 부처님의 말을 들여다보자며,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자며 말이다.글을 열며 제1장 가치 잠자다: 욕심과 성냄의 처방전 돈을 벌다: 덧없는 재물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법 나이를 먹다: 나이든다는 것의 열다섯 가지 비유 복을 짓다: 베푸는 마음을 연습하기 시작하다: ‘발심’에 담긴 의미 제2장 노력 가난하다: 종교적 가난을 침묵하는 당신에게 부끄러워하다: 나를 망칠 수 있는 마음 부자로 살다: 유혹의 이끌림 노력하다: 노력해야 하는 이유 두 가지 기다리다: 세상에 ‘같음’은 없다 격려하다: 생명을 다시 살게 해 주는 일 제3장 진리 다가가다: 마음을 열게 하다 바라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눈길 말을 하다: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웃다: 일단 미소 짓고 웃어 보기 걷다: 한 걸음 더하기 한 걸음 더 집에 가다: 자기만의 방을 찾아서 제4장 믿음 말을 잘하다: 침묵이 능사는 아니다 행운을 바라다: 행복과 불행은 한몸이다 옷을 입다: 당당하고 아름답게 졸다: 졸음도 수행이라면 절교하다: 모든 이가 친구는 아니다 믿다: 의외의 순간에서 발견한 믿음 제5장 깨달음 비워내다①: 법정 스님의 무소유는 차라리 쉬웠다 비워내다②: 보편적인 번뇌에 빠지지 않기 약속하다: 침묵하면 달라지는 것들 결혼하다: 시시한 인생은 없다 덧없다: 울지 마라, 원래 그런 법이니 울다: 살면서 흘린 눈물은 바다보다 많다 끝마치며삶을 돌아보게 해 주고, 내 하루를 보듬어 주는 경전이야기꾼 이미령의 경전 에세이 “칭찬이 밖에서 주어지는 찬사라면, 격려는 내면에서 힘을 내게 하여 그가 하려는 일을 완성하게 해 줍니다. … 요즘처럼 자존감이 바닥까지 추락했다는 사람들이 많을 때 이 격려의 한 마디가 갖는 힘은 큽니다.” _본문 중에서 자칭, 타칭 경전이야기꾼 이미령이 삶의 고단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 ??시시한 인생은 없다??. 2,600년 전 붓다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은 경전에는 삶의 진리, 인생의 깨달음이 담겨 있지만 온통 어려운 말로 쓰인 경전을 찬찬히 읽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상윳따 니까야』, 『경율이상』, ??법구경??, 『앙굿따라 니까야』, ??숫따니빠따?? 등의 경전 속 이야기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가만히 음미하고, 곱씹으며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냈다. 저자는 인생의 가치, 노력, 진리, 믿음, 깨달음을 경전에서 찾아 독자와 같이 사유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갔다. 모든 인생의 희노애락은 경전에 있다며, 부처님의 말을 들여다보자며,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자며 말이다. “내가 너무 시시한 존재 같아서 저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숨 쉬기가 두렵다고들 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이 될 때 들여다보는 책 불자로서 경전을 탐독해 봐야겠다는 생각 혹은 불자는 아니지만, 부처님의 지혜를 보려 경전을 읽어보고 싶었던 마음이 있던 독자는 주목해야 한다. 읽고 싶지만 쉽게 읽을 수 없던 경전을 누구보다 쉽고 이상적이게 또 친숙하게 풀어냈다. 일상생활과 나 자신을 집어삼키는 ‘분노’, ‘탐욕’, ‘부끄러움’ 등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경전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부처님은 불같이 화를 내는 사람에게 “분노의 뿌리에는 독이 있지만, 꼭지에는 꿀이 묻어있다”고 이야기한다. 화를 내는 것은 꿀처럼 달콤하지만, 그 감정의 뿌리에는 결국 독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분노는 죽이면 슬프지 않다”고 다독인다. 이처럼 저자는 사람들의 내면, 그 내면의 시시함에 주목했다. 우리가 쉽게 가질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과 그로 인해 인생마저 시시해 지고 있는 현시대에 대해 고민한 것이다. “그런 분들에게 붓다의 메시지를 한 번 만나보시기를 권합니다” 지금과 다르지 않은 2,600년 전 부처님의 이야기 오늘날의 위로가 되다 그런가 하면 부처님은 또 중생을 늘 격려했던 분이기도 하다. 법문을 들으러 온 사람들에게 “위로하고 격려하고 고무시켰다”는 문장이 수많은 경전에 나오기도 한다. 스스로의 잘못에 너그럽지 못하고, 잘못을 두려워하며 어리석음에 떠는 사람들에게 법문을 들려주기도 했다. 그 법문을 들은 수많은 중생들의 마음에 기쁨과 용기를 북돋아 준 것이다. 세상에 깔린 시시한 감정, 진부한 하루, 짙은 혐오, 갈등하는 마음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살아가고 서로를 돌본다. 부처님을 따르는 불자도, 아닌 사람도 인생의 지혜를 갈구하는 심정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세세생생 살아가는 세상의 진리를 붓다의 메시지가 녹아 있는 경전에서 찾아보길 바란다.어차피 덧없는 인생, 덧없는 재물입니다. 하지만 재물을 가지고 어떤 삶을 사느냐에 따라 우리 삶의 가치는 달라진다는 것이 부처님 입장입니다. 발심이란 깨달음을 얻겠다고 마음을 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의 깨달음은 단순히 ‘지혜’를 뜻하지 않습니다. 웬만한 성자의 지혜보다 훨씬 차원이 높은, 부처님의 경지인 가장 완전한 깨달음을 말합니다. 부처님 지혜를 아뇩다라삼약삼보리(위없이 바르고 완벽한 깨달음)라고 부릅니다. 발심은 아뇩다라삼약삼보리를 얻겠다고 마음을 내는 것이요, 한 마디로 말해서 ‘부처가 되겠다는 마음’을 낸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도 모르는 사람. 잘못을 저지르고도 뉘우칠 줄 모르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 종교적 차원에서 가난한 사람은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이른 비의 기적
쿰란출판사 / 이은태 (지은이) / 2019.05.15
13,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이은태 (지은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는 불가능이 없음을 삶으로 보여주는 이은태 목사의 간증집이다. 믿음과 신앙 앞에 큰 도전의 시간들이 많았지만 하나님을 향한 절대 신앙으로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이겨내고 감당해 온 저자의 삶을 담아 냈다.추천사 1 / 정필도 수영로교회 목사 2 / 최홍준 호산나교회 원로목사 3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4 / 정일웅 총신대학교 총장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 뉴질랜드 ‘기적의 빌딩’에서 맺히는 복음의 열매 Part 2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 어머니의 ‘거룩한 협박’ 20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다 나의 ‘코드 원’, 나의 하나님 Part 3 나를 살린 사랑의 매와 기적들 ‘가난한 천국’ 신혼 시절 한전에서 가장 많은 특혜를 누린 사람 길을 막고 새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Part 4 하늘 문을 열고 부어 주신 하나님 고통스러운 가난 중에도 함께하신 하나님 나의 아버지, 재벌 하나님 Part 5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사는 법 주일 성수의 축복 하나님이 주신 경영 철학 두려움 없이 하나님만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삶 이 시대의 다니엘을 꿈꾸며 Part 6 하나님이 주신 또 하나의 비전 나의 동역자, 나의 가족 하나님의 기적은 끝나지 않았다 감사의 글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는 불가능이 없음을 삶으로 보여주는 이은태 목사의 간증집이다. 믿음과 신앙 앞에 큰 도전의 시간들이 많았지만 하나님을 향한 절대 신앙으로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이겨내고 감당해 온 저자의 삶을 담아 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삶에 동행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기적의 역사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려움과 도전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다.
필수 VOCA MVP Vol.2
아이비김영(김앤북) / 김영편입 컨텐츠평가연구소 (지은이) / 2025.06.30
25,000

아이비김영(김앤북)소설,일반김영편입 컨텐츠평가연구소 (지은이)
<MVP Vol. 2>는 DAY별 50단어 씩 총 60일 동안 3,000개의 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편입 영어 어휘 교재이다. 표제어의 동의어, 파생어, 관련 어휘 등을 수록하여 표제어와 관련된 중요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정리하였으며, 엄선된 예문을 통해 어휘의 뜻을 체득할 수 있다. REVIEW TEST를 통해 실력 점검이 가능하며 APPENDIX(고급 출제예상어휘)를 수록하였다.DAY 01 0001 ~ 0050 12 REVIEW TEST 23 DAY 02 0051 ~ 0100 24 REVIEW TEST 34 DAY 03 0101 ~ 0150 35 REVIEW TEST 46 DAY 04 0151 ~0200 47 REVIEW TEST 57 DAY 05 0201 ~ 0250 58 REVIEW TEST 68 DAY 06 0251 ~ 0300 69 REVIEW TEST 79 DAY 07 0301 ~ 0350 80 REVIEW TEST 90 DAY 08 0351 ~ 0400 91 REVIEW TEST 101 DAY 09 0401 ~ 0450 102 REVIEW TEST 113 DAY 10 0451 ~ 0500 114 REVIEW TEST 124 DAY 11 0501 ~ 0550 125 REVIEW TEST 135 DAY 12 0551 ~ 0600 136 REVIEW TEST 147 DAY 13 0601 ~ 0650 148 REVIEW TEST 158 DAY 14 0651 ~ 0700 159 REVIEW TEST 170 DAY 15 0701 ~ 0750 171 REVIEW TEST 181 DAY 16 0751 ~ 0800 182 REVIEW TEST 193 DAY 17 0801 ~ 0850 194 REVIEW TEST 204 DAY 18 0851 ~ 0900 205 REVIEW TEST 215 DAY 19 0901 ~ 0950 216 REVIEW TEST 226 DAY 20 0951 ~ 1000 227 REVIEW TEST 238 DAY 21 1001 ~ 1050 239 REVIEW TEST 250 DAY22 1051 ~ 1100 251 REVIEW TEST 261 DAY23 1101 ~ 1150 262 REVIEW TEST 272 DAY 24 1151 ~ 1200 273 REVIEW TEST 284 DAY 25 1201 ~ 1250 285 REVIEW TEST 296 DAY 26 1251 ~ 1300 297 REVIEW TEST 307 DAY 27 1301 ~ 1350 308 REVIEW TEST 318 DAY 28 1351 ~ 1400 319 REVIEW TEST 330 DAY 29 1401 ~ 1450 331 REVIEW TEST 341 DAY 30 1451 ~ 1500 342 REVIEW TEST 353 DAY 31 1501 ~ 1550 354 REVIEW TEST 364 DAY 32 1551 ~ 1600 365 REVIEW TEST 375 DAY 33 1601 ~ 1650 376 REVIEW TEST 386 DAY 34 1651 ~ 1700 387 REVIEW TEST 397 DAY 35 1701 ~ 1750 398 REVIE WTEST 409 DAY 36 1751 ~ 1800 410 REVIEW TEST 420 DAY 37 1801 ~ 1850 421 REVIEW TEST 431 DAY 38 1851 ~ 1900 432 REVIEW TEST 443 DAY 39 1901 ~ 1950 444 REVIEW TEST 455 DAY 40 1951 ~ 2000 456 REVIEW TEST 467 DAY 41 2001 ~ 2050 468 REVIEW TEST 479 DAY 42 2051 ~ 2100 480 REVIEW TEST 491 DAY 43 2101 ~ 2150 492 REVIEW TEST 503 DAY 44 2151 ~2200 504 REVIEW TEST 515 DAY 45 2201 ~ 2250 516 REVIEW TEST 526 DAY 46 2251 ~ 2300 527 REVIEW TEST 537 DAY 47 2301 ~ 2350 538 REVIEW TEST 548 DAY 48 2351 ~ 2400 549 REVIEW TEST 559 DAY 49 2401 ~ 2450 560 REVIEW TEST 571 DAY 50 2451 ~ 2500 572 REVIEW TEST 582 DAY 51 2501 ~ 2550 583 REVIEW TEST 593 DAY 52 2551 ~ 2600 594 REVIEW TEST 604 DAY 53 2601 ~ 2650 605 REVIEW TEST 615 DAY 54 2651 ~ 2700 616 REVIEW TEST 627 DAY 55 2701 ~ 2750 628 REVIEW TEST 639 DAY 56 2751 ~ 2800 640 REVIEW TEST 651 DAY 57 2801 ~ 2850 652 REVIEW TEST 663 DAY 58 2851 ~ 2900 664 REVIEW TEST 674 DAY 59 2901 ~ 2950 675 REVIEW TEST 685 DAY 60 2951 ~ 3000 686 REVIEW TEST 696 APPENDIX More and More Vocabulary Power 698 INDEX 798- DAY별 50단어 씩 총 60일 동안 3,000개의 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 - 표제어와 함께 동의어, 파생어, 관련 어휘까지 제시하여 어휘 확장 학습 가능 - 엄선된 예문을 통해 단어의 의미와 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 - REVIEW TEST를 통해 학습 성취도 점검 - APPENDIX(고급 출제예상어휘) 수록
아이의 멘탈은 4가지
애플북스 / 이야마 지로 (지은이), 최미혜 (옮긴이) / 2022.01.10
14,000원 ⟶ 12,600원(10% off)

애플북스육아법이야마 지로 (지은이), 최미혜 (옮긴이)
아이가 어떤 문제에 집중하기를 바라며 부모가 “너라면 할 수 있어!”라고 말했을 때 어떤 아이는 ‘그래, 맞는 말이야.’ 하고 의욕을 내는 반면, 어떤 아이는 ‘알지도 못하면서….’ 하며 반항심을 가지고, 또 어떤 아이는 “일일이 간섭하지 마.” 하며 귀찮아한다. 이렇게 아이마다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는 건 성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말을 건네도 효과가 큰 성향, 작은 성향 혹은 역효과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결국 아이의 성향에 맞는 말 걸기가 필요하다. 《아이의 멘탈은 4가지》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 고시엔 결승 진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까지 탄생시킨 멘탈 전문코치가 전하는 자녀 교육서다. 딱딱한 이론서와 달리 이 책은 저자가 직접 8천 명의 아이를 최고로 만든 경험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사례 중심의 책이라는 게 큰 차별점이다. 멘탈 코칭을 통해 비즈니스와 스포츠 양쪽 분야에서 커다란 실적을 남긴 저자는, 아이마다 타고난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 개성에 맞게 대화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같은 말을 건네도 성향에 따라 효과는 천차만별이라서, 아이의 성향을 알고 개성에 맞는 말을 건내야만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에는 특히 유형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경향이 있는데, 저자는 그 이유를 경험의 차이라고 진단한다. 일반적으로 아이는 성인보다 경험이 적고 중요한 역할을 맡을 기회도 많지 않지만, 성인이 되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가운데 여러 가지 유형이 섞이게 된다. 따라서 경험이 적은 아이일수록 유형의 차이가 더 뚜렷하게 발현되며, 그렇기 때문에 유형별 접근이 효과적이며 필수라고 강조한다.추천사 프롤로그 4가지 유형 진단 체크리스트 PART 1 성향에 맞게 다가가면 아이는 부쩍 성장한다 01 각각의 성향을 알면 멘탈이 강해진다 02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03 유형에 맞는 접근법으로 효과를 높인다 04 개성을 지나치게 단정 짓지 않는다 PART 2 불의 유형과의 대화법 01 목표 달성을 위한 접근법 긍정적인 말과 어드바이스를 함께 전하자 02 실패했을 때의 대처법 격려의 말을 건네자 03 순조로울 때는 이렇게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도록 한다 04 승부를 봐야 할 때는 이렇게 뛰어난 부분을 단도직입적으로 전한다 05 바람직한 꾸중법 호되게 혼내면 거부감이 심하니 주의하자 06 좋은 칭찬법 본인이 모르는 장점을 칭찬하자 07 의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조건 하라는 강요는 좋지 않다 08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본인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내 보라고 한다 09 신뢰 관계를 쌓으려면 지도자 스스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10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려면 우선순위를 매겨서 ‘선택과 집중’을 하게 하자 11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서는 무조건 긍정해 주자 ◆ 다른 유형과의 친화도 ◆ 불의 유형 아이 지도 사례 PART 3 바람의 유형과의 대화법 01 목표 달성을 위한 접근법 누군가를 위해서라는 마음이 생기게 하자 02 실패했을 때의 대처법 왜 실패했는지를 함께 고민해 준다 03 순조로울 때는 이렇게 목표나 하고 싶은 일을 재확인시키자 04 승부를 봐야 할 때는 이렇게 기뻐할 얼굴을 떠올리게 하자 05 바람직한 꾸중법 감정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말하자 06 좋은 칭찬법 잘하는 것을 확실하게 칭찬한다 07 의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행동에 의미를 발견하도록 질문을 던지자 08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반복을 싫어하니 변화를 주자 09 신뢰 관계를 쌓으려면 마주하고 이야기를 들어 주자 10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려면 한 가지 일에 흥미를 갖도록 하자 11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서는 미래의 좋은 이미지를 그려 보게 하자 ◆ 다른 유형과의 친화도 ◆ 바람의 유형 아이 지도 사례 PART 4 물의 유형과의 대화법 01 목표 달성을 위한 접근법 목표를 달성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물어보자 02 실패했을 때의 대처법 우선은 가만히 두고 나중에 대책을 생각하게 하자 03 순조로울 때는 이렇게 “최고로 좋은 상태야!” 객관적 사실을 말해 주자 04 승부를 봐야 할 때는 이렇게 남들의 기대감을 짊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 05 바람직한 꾸중법 자신만의 방식이 분명해서 꾸중해도 효과는 없다 06 좋은 칭찬법 공감하면서 칭찬하자 07 의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과제나 연습에 새로운 요소를 가미하자 08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세세하게 지시하지 말고 아이디어를 칭찬하자 09 신뢰 관계를 쌓으려면 아이와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자 10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려면 이걸 하면 어떤 게 좋은지 깨닫게 해 주자 11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서는 과거의 성공 체험을 떠올리게 하자 ◆ 다른 유형과의 친화도 ◆ 물의 유형 아이 지도 사례 PART 5 땅의 유형과의 대화법 01 목표 달성을 위한 접근법 작은 목표를 꾸준히 쌓아 올리자 02 실패했을 때의 대처법 지도자의 실패담과 이를 극복한 경험담을 들려 주자 03 순조로울 때는 이렇게 자만하기 쉬우니 현 상황을 돌파할 말을 건네자 04 승부를 봐야 할 때는 이렇게 비관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자세 전환을 위한 말을 해 주자 05 바람직한 꾸중법 싫은 소리를 하면 계속 틀어박히니 질책하지 말자 06 좋은 칭찬법 작은 일에 세심하다는 장점에 눈을 돌리자 07 의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억지로 밝게 행동하지 않아도 좋다 08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강한 책임감을 이용해 약속을 지키게 한다 09 신뢰 관계를 쌓으려면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야 한다 10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려면 힘든 일에는 보상이 효과적이다 11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면에 관심을 돌리게 하자 ◆ 다른 유형과의 친화도 ◆ 바람의 유형 아이 지도 사례 PART 6 나의 개성을 키워 주는 자기 교육 01 자신에게 없는 개성을 키우자 02 불의 유형에 맞는 자기 교육 03 바람의 유형에 맞는 자기 교육 04 물의 유형에 맞는 자기 교육 05 땅의 유형에 맞는 자기 교육 에필로그 특별부록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유형별 대화법의욕이 없는 아이, 자존감이 낮은 아이, 말을 듣지 않는 아이…. 이젠 성향에 맞는 대화법으로 쉽게 지도하세요! 아이가 어떤 문제에 집중하기를 바라며 부모가 “너라면 할 수 있어!”라고 말했을 때 어떤 아이는 ‘그래, 맞는 말이야.’ 하고 의욕을 내는 반면, 어떤 아이는 ‘알지도 못하면서….’ 하며 반항심을 가지고, 또 어떤 아이는 “일일이 간섭하지 마.” 하며 귀찮아한다. 이렇게 아이마다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는 건 성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말을 건네도 효과가 큰 성향, 작은 성향 혹은 역효과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결국 아이의 성향에 맞는 말 걸기가 필요하다. 《아이의 멘탈은 4가지》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 고시엔 결승 진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까지 탄생시킨 멘탈 전문코치가 전하는 자녀 교육서다. 딱딱한 이론서와 달리 이 책은 저자가 직접 8천 명의 아이를 최고로 만든 경험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사례 중심의 책이라는 게 큰 차별점이다. 멘탈 코칭을 통해 비즈니스와 스포츠 양쪽 분야에서 커다란 실적을 남긴 저자는, 아이마다 타고난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 개성에 맞게 대화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같은 말을 건네도 성향에 따라 효과는 천차만별이라서, 아이의 성향을 알고 개성에 맞는 말을 건내야만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에는 특히 유형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경향이 있는데, 저자는 그 이유를 경험의 차이라고 진단한다. 일반적으로 아이는 성인보다 경험이 적고 중요한 역할을 맡을 기회도 많지 않지만, 성인이 되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가운데 여러 가지 유형이 섞이게 된다. 따라서 경험이 적은 아이일수록 유형의 차이가 더 뚜렷하게 발현되며, 그렇기 때문에 유형별 접근이 효과적이며 필수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그간 8,000명이 넘는 사람들과 마주하며 뇌 과학과 심리학에 기초한 멘탈 코칭을 해온 결과, 아이의 유형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는 걸 알게 됐다. ‘행동이 빠른가 느린가’, ‘감정적인가 이성적인가’ 하는 두 개의 축에 따라, 행동이 빠르고 감정적인 ‘불의 유형’, 행동이 빠르고 이성적인 ‘바람의 유형’, 행동이 느리고 감정적인 ‘물의 유형’, 행동이 느리고 이성적인 ‘땅의 유형’으로 나뉜다. 이 책은 네 가지 유형의 특징을 각각 소개하며 유형별로 상황에 따라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지를 세세하게 코칭하고 있다. 똑같은 말이라도 유형에 따라 받아들이는 자세와 전달 효과가 달라지는 이유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말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하고 힘센 열쇠다. 이 책을 통해서 가장 좋은 말 건네기, 아이에게 가장 효과적인 코칭법을 익혀보자. ‘같은 말을 똑같이 전하는데, 왜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모습과 반응이 다른 걸까?’ 비슷한 상황에서 똑같은 말로 지도해도 어떤 아이는 상처를 받고 어떤 아이는 의욕을 불태운다. 아이를 지도하는 교사나 부모 입장에선 참으로 난감한 상황. 도대체 왜 이런 걸까? 이는 사람마다 반응 유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 차이는 본래 가지고 있는 개성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개성은 표면적으로 길러지는 성격과 달리 타고난 성향에 해당한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를 효과적으로 지도하기 위해선 드러난 성격이 아닌, 개성을 꿰뚫어 보고 그 개성에 맞게 다가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성향은 다음과 같다. 사람의 유형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불의 유형 목표를 향해서 힘차게 나아가는 열정적인 타입 높은 이상과 야망, 용기를 지녔으며, 적극적이고 직감적으로 행동한다. 때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그런 만큼 그 이면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상황을 돌파해내는 힘이 되기도 한다. 순간온수기같이 단숨에 의욕이 불타올랐다가 곧 사그라지는 경향이 있다. 바람의 유형 자유분방하고 사교적인 타입 행동력이 있고 자유분방하며 폭넓고 가벼운 관계를 선호한다. 또 일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감정을 섞지 않고 표현하곤 한다. 성격은 시원시원하고 쿨한 인상을 주지만, 한편으로 지구력이 부족하고 속박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물의 유형 온화하고 조화를 추구하는 타입 감수성이 풍부해서 타인의 마음에 잘 공감하며, 그 자리의 느낌이나 분위기를 잘 감지해낸다. 또한 감정을 우선하며 폭이 좁더라도 깊은 관계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다정하며 풍부한 반응력을 지니고 있지만, 한편 다른 사람의 말에 영향을 잘 받고 고민에 빠지기 쉽다. 땅의 유형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신중하고 지적인 타입 현실적인 사고를 지녔으며 신중하다. 체험을 중요하게 여기고, 실제로 자신이 경험하고 납득하면서 일을 진행해나간다. 노력파로 인내력이 강하고 성실하지만, 한편으로 고집스러운 경향이 있다. 유형에 맞는 접근법으로 효과를 높이자! 이 책은 4가지 유형의 특성을 챕터별로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 4개의 챕터에서 상황별 각기 다른 대화법이 제공되는데, 효과 있고 힘이 되는 말을 엄선하여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 실패했을 때의 대처법, 효과적인 칭찬법과 꾸중법, 적극적인 참여나 의욕을 끌어내기 위한 대화법 등 지도현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11가지 상황별로 나누어 대안을 제시하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서 비슷한 어려움을 만났을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책의 첫 부분에 자신의 성향을 진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아이와 지도자 누구든 자신의 성향을 쉽게 찾아낼 수 있으며, 유형별 궁합이라고 할 수 있는 다른 유형과의 친화도까지 소개하고 있어 실생활에서 어떤 점을 활용하고 보완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4가지 개성은 반드시 어우러진다! 그러나 4가지로 분류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건 아니다. 인간을 책이 설명하는 것처럼 명확하게 분류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책의 핵심은 4개의 개성이 반드시 서로 어우러진다는 데 있다. 어느 하나가 돌출해서 단독으로 나타나는 일은 드물며, 누구나 4가지 개성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다. 따라서 특정한 개성으로 단정 지을 게 아니라 잘 관찰해서 어떤 개성이 강하게 발현되는지를 찾아내는 게 이 책의 첫 번째 목적이라면, 다음 목적은 이를 잘 개발하여 균형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보통 아이 때는 유형별 개성이 강하게 나타나다가 차차 어른이 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각 유형의 개성이 서로 섞이게 된다. 느긋한 물의 유형인 사람도 리더의 역할을 해나가는 동안 불의 유형의 특성인 리더십이 길러지는 것처럼 말이다. 책을 따라 아이의 성격을 파악하고 그 유형에 맞게 양육하면 아이의 잠재력을 끄집어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부족한 개성을 키우자!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자신에게 부족한 개성을 키울 수 있다. 인간이 성장한다는 건 본래 자신이 가진 성향 이외에 다른 개성도 키워가는 것으로, 우리는 성인이 되어도 근본적인 성향은 변하지 않지만, 여러 유형이 섞여서 복합적인 인격으로 성장한다. 특히, 아이들을 서포트하는 부모와 지도자가 자기 유형 이외의 개성까지 익힌다면 자신의 기질을 더 잘 조절할 수 있고, 아이들의 개성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도 있다. 책은 ‘어떻게 다른 개성을 키워나가면 좋을까’를 고민하는 어른들에게 ‘자기 교육’을 실천해 보라고 권한다. 순간적인 감정을 참지 못하는 불의 유형이라면 화가 끓어오를 때 손뼉을 쳐서 에너지를 발산시킨다든지, 논리력이 부족한 물의 유형이라면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를 제일 먼저 전달해 대화가 샛길로 새더라도 처음 말을 기억하게 하라는 등 유형별로 특히 약한 부분을 키워가는 일에 초점을 맞춘 노하우를 제공한다. 아이를 확실하게 서포트하고 싶은 부모와 지도자라면 자신부터 여러 유형이 고르게 발달하도록 자기교육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 아이와 어른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아이는 주변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부모와 지도자가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 좋은 방향으로 흐르기도 하고 나쁜 방향으로 흐르기도 합니다. ‘나쁜 아이가 아니었는데 부모 때문에 빗나가버렸다.’, ‘뛰어난 재능이 있었지만 감독 때문에 잘못됐다.’ 자주 듣는 이야기일 겁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부모님과 지도자가 적절한 말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불의 유형 아이가 순조롭게 지낼 때 부모와 지도자는 아이를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그래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돌진해버리기 때문에, 그런 단점을 순간순간 깨우쳐 주는 적절한 말을 해 줘야 합니다. 배려심과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도록 독려하는 말을 해 주면 아이도 조금씩 미숙한 부분을 고쳐갈 겁니다. 바람의 유형은 사람들 앞에서 창피당하는 걸 가장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어떤 유형이든 당연히 싫어하는 상황이지만, 바람의 유형은 수치심에 특히 예민한 경향이 있어서, 순간적으로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며 말을 듣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곤 하지요. 그러니 꾸중을 할 때는 반드시 둘이 있는 장소를 마련하고 나서 주의를 주어야 합니
장애와 유전자 정치
그린비 / 앤 커, 톰 셰익스피어 (지은이), 김도현 (옮긴이) / 2021.03.05
28,000원 ⟶ 25,200원(10% off)

그린비소설,일반앤 커, 톰 셰익스피어 (지은이), 김도현 (옮긴이)
그린비 장애학 컬렉션 12권. 우리는 장애인에 대한 우생학적 횡포를 나치 때나 같은 과거의 일로 치부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이 책 <장애와 유전자 정치>는 우생학이 첨단 유전 기술과 '개인의 선택'이라는 이념과 만나 더욱 세련되고 암묵적인 시스템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고 폭로한다. 유전질환에 대한 치료법은 부재한 상태면서 사전 판별을 권유하는 것은 무엇을 암시하는가? '맞춤 아기' 등의 '더 나은 육종'을 위한 기술은 장애인을 어떤 사회적 위치에 점찍을 것인가? '장애'가 그저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유전자' 탓인가? 이 모든 성찰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감사의 말5 추천사 혹은 참회문: 우생세, 능력주의를 넘어서기를 원한다면7 1장 _ 서론19 2장 _ 우생학의 등장: 영국과 미국35 사회적 혼란: 초기 우생학의 배경 37 | 초기 유전학, 과학, 의학 39 | 우생학 운동과 대중적 지지 45 | 우생학 법률과 실천: 시설 수용과 단종수술 57 | 결론 63 3장 _ 나치의 인종학67 당시의 지적 분위기 68 | 나치의 등장 73 | 단종수술 77 | 안락사 82 | 아동 안락사 89 | 비공식적 안락사 92 | 가해자들 97 | 악의 평범성 105 | 항의자들 107 | 결론 114 4장 _ 사회민주주의 사회들에서의 우생학119 우생학으로의 행로 122 | 스칸디나비아의 우생학 프로그램 131 | 우생학에 대한 반대 144 | 결론 148 5장 _ 개혁 우생학: 193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151 우생학의 개혁 153 | 분자유전학을 향하여 164 | 우생학적 단종수술과 차별의 지속 176 | 새로운 사회생물학의 등장 180 | 결론 187 6장 _ 신유전학의 등장189 인류유전학에서 재조합 DNA까지 190 | 초기의 유전자 치료 및 배아 연구 195 | 초기의 임상유전학 200 | 인간게놈프로젝트 203 | 유전자 특허 취득 213 | 유전자 치료와 약물게놈학 219 | 재생산 복제를 향하여 222 | 임상유전학의 성장 225 | 행동유전학에서 행동게놈학으로 233 | 구래의 우생학과 새로운 우생학 236 7장 _ 문화로서의 유전학241 문화적 표상들 242 | 유전화의 영향 256 | 사회적 다윈주의와 행동유전학 263 | 결론 277 8장 _ 사회적 맥락 내에서의 선택283 재생산 선별 검사 프로그램의 목적은 무엇인가? 287 | 사람들은 충분한 정보에 근거한 선택을 할 수 있는가? 294 | 불확실성과 위험성 307 | 아는 것이 힘인가, 아니면 모르는 것이 약인가? 313 | 선택권은 어디에나 적용될 수 있는 것인가? 321 9장 _ 선택의 결과들329 진정 더 나은 아기를 선택하게 되는가 330 | 유전적 최하층 계급인 것을 오히려 반겨야 하는가 339 | 감시사회를 향하여 353 | 결론 367 10장 _ 게놈학에 대한 규제369 규제력을 지닌 생명윤리 373 | 국제적국내적 수준에서의 조약과 의정서 378 | 국가 차원의 비법정 자문 기구 383 | 직업 행동강령 387 | 시장 네트워크 389 | 시민 참여 398 11장 _ 결론405 회고 408 | 숙고 416 | 정책 활용론 421 옮긴이 해제: 생명권력과 우생주의, 그리고 장애인의 생명권429 참고문헌449 찾아보기468‘장애’가 나의 문제가 될 때, 우생주의 권하는 사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미국 앨라배마주는 인공호흡기 지원 시 중증장애인과 인지적 장애인을 후순위로 할 수 있다는 지침을 발표했고, 이탈리아의 의료 지침 역시 단기간에 치료 가능한 건강한 환자를 우선순위에 두고 장애를 고려해 의료 자원을 할당할 것을 주문했다. 독일 나치 정권에서 극단적인 형태로 발현된 후 전후에 종료되었다고 생각한 우생학, 그것은 과연 과거의 일이기만 할까? 우생학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코로나 시대에 미국과 이탈리아가 장애인을 대하는 방식에서 보이듯, 사회는 선택의 기로가 명확한 현상을 다룰 때 비로소 제 모습을 드러낸다. 한국에서도 소록도 강제수용소의 한센인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단종수술이 시행된 바 있고, 「모자보건법」을 통해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인공임신중절을 허용해 왔다. 이뿐만 아니라 지금도 발달장애인들에게 불임수술이 암묵적으로 권장되고 있다. 이 같은 몇 가지 단편적 사례만 보더라도 우생학은 결코 반세기 이전 과거에 속하는 일로만 간주될 수 없다. 어떤 의미에서 이 책의 부제 ‘우생학에서 인간게놈프로젝트까지’의 뒤에는 ‘계속 이어진 우생주의’가 생략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장애와 유전자 정치』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우생학이라는 용어가 더 이상 쓰이지는 않지만, 오히려 더욱 세련되고 시스템화된 형태로, 개인의 선택을 가장한 ‘소비자 우생학’ 내지 ‘뒷문으로 이루어지는 우생학’의 형태로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같은 현대적 우생학이 “현재 널리 퍼져 있는 재생산 구조의 발현적 속성”이라고 말한다. 비유하자면 이는 뇌와 의식 간의 관계와 비슷하다. 의식이 뇌의 어느 곳에서 생성되는지 그 부위를 특정할 수는 없지만 “대단히 복잡한 인간 뇌의 여러 요소들의 결합이 의식을 하나의 결과물로 생산”하는 것처럼, 현대 사회의 신자유주의적 통치 시스템과 재생산 시스템 속에서 우생주의가 발현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첨단 유전학 기술이 대중에게 익숙해진 이후 ‘우월해’ 보이는 사람을 향해 “유전자가 좋네”, “유전자 잘 물려받았네” 등의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리곤 한다. 이때 장애인은 암묵적으로 ‘나쁜 유전자’의 산물 정도로 취급되며, 장애인이라서 차별받는 게 아니라 차별받기에 장애인이 된다는 인식을 희석하고 만다. 국제적 우생학 연구의 성과와 논의의 집대성 ‘유전자 정치’라는 개념 아래 장애와 우생학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여러 장점과 미덕을 지닌다. 우선 국제적 우생학 연구의 풍부한 성과와 문헌들을 바탕으로 영국, 미국, 독일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북유럽의 우생학까지도 매우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해 내고 있다. 예컨대 스웨덴은 1922년 전 세계 최초의 국립 우생학 연구기관인 국가인종생물학연구소를 설립한 나라였고, 1935년 단종법 제정 이후 1975년까지 약 6만 3000건의 단종수술이 이루어졌다. 이는 미국에서 1907년부터 1974년까지 시행된 6만 5000건과 맞먹는 수치로, 나치 독일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인구당 가장 많은 단종수술이 이루어진 나라가 스웨덴이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후반까지의 이 같은 우생학 역사가 이 책의 전반부를 구성한다. 7장 이후의 후반부에서는 20세기 말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한 인간게놈학(human genomic)의 성장과 그 영향을 고찰하고 있다. 게놈학은 흔히 ‘유전 암호’라고 불리는, 게놈의 염기서열과 그 특징을 밝혀내는 작업을 기본으로 한다. 진단 검사나 대규모의 선별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질병과 연관된 유전자를 발견하는 작업이 핵심이지만, 유전자 치료 및 약물 치료의 발전 또한 큰 중요성을 갖는다. 저자들은 이러한 발전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사회적 결과, 그리고 그런 발전이 수반하는 유전학, 장애, 질병에 대한 문화적 이해 및 표상을 고찰하면서 매우 통찰적인 논의들을 제시한다. “새로운 유전학 지식은 새로운 딜레마를 야기한다.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삶에서 유전학의 힘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가? 사람들은 유전 정보가 그들의 재생산 선택권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게 해야 하는가? 다른 누군가가 그 정보에 접근해서 유전질환을 지닌 사람들을 차별하는 데 그것을 사용할 수도 있지 않은가? 그들을 치료하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향후 갖게 될 질환에 대해 알아봐야 무슨 소용인가? 사람들은 유전적 위험성을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가?” (8장 「사회적 맥락 내에서의 선택」 중에서) 그렇다면 이러한 신우생학의 시대에 어떤 실천이 필요한가? 저자들은 결론에서 유전 정보에 근거한 차별 및 프라이버시와 관련하여 좀 더 강력하고 효과적인 규제를 제창하고, 경미한 유전질환이나 행동 형질에 대한 산전 검사의 개발을 중단하고, 그와 관련된 정보가 간접적으로 입수 가능한 경우라 하더라도 그냥 무시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윤리적으로 동의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우리는 장애가 남의 문제가 아닌 나의 문제가 될 때 어느새 우생학자가 되어 버리곤 한다. 내 아이가 장애인이 될 것임을 미리 알아 버렸다면, 우리 소위 정상인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장애인을 안 보이게 할 수 있다면…. 데이터 활용에 대한 법과 규제, 윤리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하지만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 그 답을 계속 찾아 나가야 할 것이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이 책 읽기를 권한다.우리는 (…)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질병과 차이를 제거하려는 유전학적 충동에는 심각한 도덕적?사회적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장애인이 없어진다고 이 세상이 더 나은 곳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장애가 피하는 게 최선인 비극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 개인들의 능력을 그들이 지닌 통상적인 재능의 범위를 능가할 정도로 향상시키기 위해 비치료적인 목적에서 유전학을 사용하는 것에 반대한다. 가난한 여성들 - 그들 중 다수는 흑인이었다 - 은 단종수술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복지급여가 중단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으며, 이를 입증하는 증거들도 존재한다. 정부는 그런 악폐를 중단시키기 위한 조치를 거의 아무것도 취하지 않았으며, (…) 이런 상황의 배후에는 상당한 우생학적 정서가 존재하고 있었다. 단종수술의 대상은 가난한 흑인 여성들만이 아니었다. ‘정신지체인’ 역시 표적이 되었는데, 그 용어는 엄밀하지 않게 적용되면서 어린 나이에 성욕이 왕성했던 소녀들까지도 이 범주에 포함되었다. 인종적 소수자들이나 빈민들이 그들의 생물학적 결함 때문에 불운한 것이라면, 국가와 지배층은 소득을 재분배하거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어떠한 의무로부터도 자유로워지게 된다. 범죄가 유전의 산물이라면, 궁핍이나 사회적 배제에 대한 원인 분석이나 개혁도 필요 없다. 넬킨과 린디가 논한 것처럼 “유전적 소인이라는 관념은 사회적 부정의에 대한 수동적 태도, 지속되는 사회문제들에 대한 무관심, 현상 유지에 대한 변명과 핑계를 조장한다”.
가난하고 힘들어도
수필미학사 / 김종숙 지음 /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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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미학사소설,일반김종숙 지음
수필집 <가난하고 힘들어도>에는 생생한 인생 경험들을 기록한 작품들로 가득하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숱한 고빗사위와 삶의 보람을 기록한 수필들을 연대기적 순서에 따라 편철했다. 작가는 그동안 자전적 수필 쓰기를 지향해 왔던 것이다. 김종숙 수필세계가 그려내는 그림 내지 메시지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대답이다. 인생은 롤러코스트를 타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그의 삶을 지탱해온 일상의 철학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김종숙의 작품세계가 보여주는 삶의 구심력과 원심력은 ‘살아가는 것’과 ‘내일이 있다는 것’이다. 그의 수필세계에는 이런 작가가 지닌 삶의 철학이 스며 생명체에 대한 존중과 연민으로 나타나 있다. 김종숙의 작품세계에 그려진 인생 역정은 아슬아슬한 롤러코스트를 타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런 삶을 지탱해온 일상의 철학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태어난 생명이기에 죽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삶의 구심력이며, 오늘로 세상은 끝나지 않고 내일이 있다는 것이 삶의 원심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는 작가가 지닌 삶의 동력이면서 일상의 철학이다. 작가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해답을 평범한 문체로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1. 내일이 있었다 내 고향, 정골 / 도망간 술 / 가난하고 힘들어도 / 호롱불과 참새 / 가출 / 아이스께끼와 찹쌀떡 / 소년 가장 / 또 놓쳐버린 검정시험 / 내일이 있었다 2. 삶은 치열했다 감쪽같이 사라진 돈 / 전기장판 발명가 / 유령은 있다 / 간첩이 아니었다 / 과일 장사 / 아내의 입원비 / 분뇨 통에 목욕하고 / 포니 자동차 / 벌초 3. 우리도 밥 한번 먹자 슬픈 여행 / 천당과 지옥 / 죽 쒀서 고양이 줬다 / 공포의 베트남 / 용문사와 뱀탕 / 꿈에 그리던 홍도 / 흑염소의 소신공양 / 깔딱고개 무장공비 / 천렵 유감 / 우리도 밥 한번 먹자 4. 취한들 어떠랴 울릉도에 울려온 비보 / 아들의 붕어빵 / 금강산에 올라 / 취한들 어떠랴 / 백두산 답사기 / 삼복에 모닥불을 피우고 / 물거품이 된 울릉도 여행 / 뽕잎 쌈 5. 즐거운 집짓기 몽골 아이들 / 어느 탈북자 가족 / 사선을 넘었는데 / 즐거운 집짓기 / 사라진 옹달샘 / 아내의 빈자리 / 단란했던 가족을 / 나는 뺑소니 / 빗나간 사랑 해설 살아가는 것, 인생이라는 롤러코스트·여세주수필미학사에서 김종숙 수필집 『가난하고 힘들어도』가 출간되었다. 생생한 인생 경험들을 기록한 작품들로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숱한 고빗사위와 삶의 보람을 기록한 수필들을 연대기적 순서에 따라 편철하였다. 김종숙 수필의 특성은 한마디로 자전적 수필이라 할 수 있다. 김종숙 수필세계가 그려내는 그림 내지 메시지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대답이다. 인생은 롤러코스트를 타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그의 삶을 지탱해온 일상의 철학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김종숙의 작품세계가 보여주는 삶의 구심력과 원심력은 ‘살아가는 것’과 ‘내일이 있다는 것’이다. 그의 수필세계에는 이런 작가가 지닌 삶의 철학이 스며 생명체에 대한 존중과 연민으로 나타나 있다. 『가난하고 힘들어도』는 총 5부 4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내일이 있었다」, 2부 「삶은 치열했다」, 3부 「우리도 밥 한번 먹자」, 4부 「취한들 어떠랴」, 5부 「즐거운 집짓기」로 자전적 수필 작품으로 가득하다. 저서로는 잠언집 『행복을 담는 그릇』과 시집 『 누군가 내게 말했다』가 있다. 현,(주)한국부동산 대표이사로 있으며 포항시 가락종친회(김해 김씨. 허씨. 이천 이씨) 회장을 맡고 있다. 수필집 ≪가난하고 힘들어도≫에는 생생한 인생 경험들을 기록한 작품들로 가득하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숱한 고빗사위와 삶의 보람을 기록한 수필들을 연대기적 순서에 따라 편철했다. 작가는 그동안 자전적 수필 쓰기를 지향해 왔던 것이다. 김종숙의 작품세계에 그려진 인생 역정은 아슬아슬한 롤러코스트를 타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런 삶을 지탱해온 일상의 철학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태어난 생명이기에 죽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삶의 구심력이며, 오늘로 세상은 끝나지 않고 내일이 있다는 것이 삶의 원심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는 작가가 지닌 삶의 동력이면서 일상의 철학이다. 작가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해답을 평범한 문체로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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