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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부자는 무엇이 달랐나
지베르니 / 이진우, 이승주, 김제이 (지은이) / 2024.12.27
25,000원 ⟶ 22,500원(10% off)

지베르니소설,일반이진우, 이승주, 김제이 (지은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당선,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 1억 원을 넘어섰다. 1억을 넘어 ‘달까지 가자’던 한때 투자자들의 희망이 정말 현실이 될 줄이야! 하지만 궁금하다. 트럼프 효과로 인한 일시적 반등일지, 앞으로 코인은 이를 넘어설 그만한 가치와 미래가 있는 것인지. 망설여지는 게 당연하다. 우리는 앞선 두 번의 큰 파고를 겪었다. ‘양치기 소년’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이젠 믿지 않게 된 마을 사람들처럼, 우리는 코인이 다시 반등하더라도, 아무리 지금 코인을 매수할 때라고 조언하더라도 더 이상 믿지 않게 됐다. 앞선 ‘테라-코인’과 ‘FTX’ 스캔들 이후 급락세에 물린 뼈아픈 손실을 경험했으니 말이다. 실제로 부동산과 주식 막차를 놓치면서 코인에서 희망을 찾으려 ‘빚투(빚내서 투자)’까지 감행했지만 ‘파산’이란 처참한 결말에 이르지 않았던가.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격변의 급등락 시기에 모두가 잃은 것은 아니라고. 그 속에서 코인의 가치를 알아보고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코인 부자들이 있다. 저자들은 코인이 태동할 때부터 코인시장과 코인부자들을 관찰하며, 그들은 과연 일반 투자자들과 무엇이 달랐는지 분석했다.추천의 글/프롤로그 1. 코인에 올인한 나, 왜 파산했을까_ 나를 알면 백전백승, 코인 광풍 전격 분석 광풍 끝에 폭락, 그런데 또 코인이라고? / 내가 시작했을 때 이미 열풍이었다 / 대학생까지 뛰어들 때 도박판이 되었다 / 코로나에 생활고, 집•돈 잃고 코인에 희망 찾아 / 계층 뛰어넘으려는 희망 ‘김치 프리미엄’ / 파산하거나 짠테크로 돌아서거나- 부록 코인 자가 테스트 2.내가 잃을 때 부자 된 이들이 있었다_ 폭락장에 모두가 잃는 건 아니다 청년 부자들은 하락장에 왜 자취를 감췄나 / 진동과 폭락을 구분하는 것이 진짜다 / 고래들은 위기에서 기회를 본다 / 상위 1%는 코인보다 부동산을 산다고? / 시드가 없다면 ‘1%’와 달라야 한다 / 삼성전자 부자처럼 코인을 사 모아라 - 부록 코인 사고팔기 어떻게 3. 코인부자는 무엇이 달랐나_ 기자들이 분석한 코인부자의 성공 요인 사례_① 공대출신 IT전문가, 30대에 2조 슈퍼리치되다 / 사례_② 서울대 이단아, 일본 대부업체에서 답을 찾다 / 사례_③ ‘그레이 존’을 놓치지 않은 영업맨 거부가 되다 / 사례_④ 비트코인 900원에 전 재산을 던진 용기 / 사례_⑤ ‘디지털 금’에서 미래가치를 본 CEO / 사례_⑥ 7억에서 10조 대기업으로, 고래가 된 거래소 / 사례_⑦ 전 세계 1위 거래소는 FTX와 다르다 - 부록 코인 백서 보는 법 4. 투자가치 여전할까, 잠재력 바로 알기_ 이미 오를 대로 올랐다며 외면하고 있다면 탄생 일화에서 찾아보는 잠재력 / 코인 빅뱅, 디지털자산 시대를 열다 / 은행 없는 은행, 디파이 시대가 온다 / 국경 간 경계를 허물다 / 부동산까지 한계를 뛰어넘다 / 엔터까지 일상 곳곳에 스며들다 / 스테이킹의 매력, 심지어 고금리 이자까지? - 부록 꼭 알아야 할 필수 코인들 5. 변동성에 스캔들까지, 폭락에 대처하는 자세_ 과거에서 배우는 리스크 헤지 전략 지난 5년 코인을 움직인 거대한 힘 / 권도형부터 샘 뱅크먼까지, 코인 판을 흔든 스캔들 / 충격의 스캔들 전말은 ‘사기’ / 가능성을 보여주다 한계에 무너진 코인들 / 블록체인은 천하무적? 연이은 해킹 논란 / FTX 스캔들이 쏘아 올린 투자자 보호망 6. 투자에 앞서 주목할 이슈 7_ 망설여진다면 이것만은 주목하라 ISSUE_① 증권? 상품? 어떤 라벨이 붙여질까 / ISSUE_② 탈중앙화 넘어 따로 또 같이 / ISSUE_③ 굳건한 대장주, 4년마다 운명의 날 맞다 / ISSUE_④ 비트코인에 이더리움도 ETF, 제도권 진입 신호탄? / ISSUE_⑤ AI가 대세라는데, 코인에도 AI 시대 올까 / ISSUE_⑥ 한때 달궈졌던 NFT, 기회 다시 올까 / ISSUE_⑦ 이더리움의 재발견, 업그레이드가 시작된다 에필로그★손병두 前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재원 빗썸코리아 대표 강력 추천! ★코인/금융 전문 기자들이 짚어주는 ‘투자 이슈7’ 수록 ★폭락장에도 거뜬했던 코인부자 성공 비결 분석 ★금융당국/업계 전문가 추천 도서 √ 두번의 대폭락에 외면했더니 비트코인 1억 돌파? 혼돈의 코인시장 속 우왕좌왕하는 투자자를 위해 기자들이 제시하는 ‘투자계의 나침반’ √ 당신이 손해보고 파산하던 그동안 모두가 잃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묵묵히 코인 거부로 우뚝 선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금융코인 전문기자들이 분석한 고래들의 비책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당선,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 1억 원을 넘어섰다. 1억을 넘어 ‘달까지 가자’던 한때 투자자들의 희망이 정말 현실이 될 줄이야! 하지만 궁금하다. 트럼프 효과로 인한 일시적 반등일지, 앞으로 코인은 이를 넘어설 그만한 가치와 미래가 있는 것인지. 망설여지는 게 당연하다. 우리는 앞선 두 번의 큰 파고를 겪었다. ‘양치기 소년’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이젠 믿지 않게 된 마을 사람들처럼, 우리는 코인이 다시 반등하더라도, 아무리 지금 코인을 매수할 때라고 조언하더라도 더 이상 믿지 않게 됐다. 앞선 ‘테라-코인’과 ‘FTX’ 스캔들 이후 급락세에 물린 뼈아픈 손실을 경험했으니 말이다. 실제로 부동산과 주식 막차를 놓치면서 코인에서 희망을 찾으려 ‘빚투(빚내서 투자)’까지 감행했지만 ‘파산’이란 처참한 결말에 이르지 않았던가.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격변의 급등락 시기에 모두가 잃은 것은 아니라고. 그 속에서 코인의 가치를 알아보고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코인 부자들이 있다. 저자들은 코인이 태동할 때부터 코인시장과 코인부자들을 관찰하며, 그들은 과연 일반 투자자들과 무엇이 달랐는지 분석했다. 대표저자 이진우는 비트코인이 태동한 지 오래지 않은 2012년 뉴욕특파원에 부임하며 현장에서 이를 접하게 된다. 당시 언론에서는 일회성 이슈 정도로 바라봤지만, 그는 코인에서 미래를 보고 공부를 시작했다. 초창기에 투자를 시작한 것은 물론 비트코인 저서까지 출간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코인의 두 번째 격변기가 왔을 때 드디어 확신을 갖고 후배들과 언론사 내 ‘코인팀’을 꾸려 본격 취재에 나섰다. 두 번의 급락세에 사람들이 코인의 본질에 의문을 갖게 되었지만, 코인기자 김제이, 경제기자 이승주와 지난 10여 년 코인시장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가치와 전망까지 담아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지난 2022년 이후 코인은 급락세에 파산자가 양산되면서 억울하게 ‘도박’이란 오명을 쓰게 됐다. 하지만 저자들은 묻는다. 과연 당신들이 과거에 투자했던 것이 ‘코인의 본질’이 맞는지 말이다. 그저 저금리 유동성장에 오르내리던 무언가에 투자한 것은 아닌지 말이다. 어쩌면 당신은 코인을 제대로 알고 투자한 게 아닌 그저 유동성 장에서 운에 베팅하며 도박을 하던 것일지 모른다. 코인부자가 과연 코인에서 보았던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도박의 코인’이 아닌 ‘진짜 코인의 본질’을 말하고 있다. 혼란의 시기, 아직도 의문을 품고 머뭇거리는 독자들을 위해 기자 3인이 분석한 ‘코인의 본질’을 전격 공개한다. √ 변동성이 커서 두렵다면,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법은 없을까? 적을 알고 준비하면 백전백승, 투자에 앞서 미리 준비하면 좋을 투자시장 주요 이슈 7개 미리 확인하자! √ 코인 처음 시작하려는데 너무 어렵다면? 코인 거래부터 백서읽기, 주요 코인 특징까지 초보자도 부담없게 친절한 ‘부록’ 수록 코인의 가치를 안다고 하더라도 막상 투자에 앞서 망설여질 수밖에 없다. 코인은 여타 투자 분야보다 변동성이 크기 때문이다. 피 같은 내 투자금이 하루 아침에 뚝 떨어지거나 사기 사건에 연루되는 일에 누가 의연할 수 있겠나. 게다가 ‘탈중앙화’인 특성에 문제가 생겨도 정부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점도 우려를 키운다. 그런 투자자를 위해 기자들이 제시하는 7가지 이슈를 따라가보자. 이 책은 앞으로의 금융 및 자본시장과 코인업계 이슈 등을 살펴 투자에 앞서 주목해야 할 7가지 이슈를 소개한다. 투자에 앞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 지, 시기를 결정할 때 무엇에 유념해야 할 지 판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일각에서는 코인이 어렵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첫 태동 시점이 2009년이다 보니 역사가 짧아 정보가 충분치 않고, 블록체인이란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용어가 어렵고 내용도 생소하기 때문일 테다. 이런 점을 악용한 사기꾼도 난립하지만 아직 정부의 보호를 받기도 쉽지 않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초보자들의 불안감도 키운다. 이 책은 그런 초보자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친절한 정보도 곁들였다. 코인 거래는 주식이나 부동산과 무엇이 다를지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정부의 보호나 리스크를 헷지할 방법은 무엇인지 이해도 키울 수 있다. 구체적인 거래 방법부터, 코인 백서를 읽는 방법, 주요 코인의 특징까지 자세한 내용은 부록에 실었다. 저자들의 글로도 충분치 않다면 유튜브 채널에서 저자들을 만나볼 수 있다.말레이시아 출신 외국인 개발자는 가상자산 송금을 이용하니 단 몇 분 만에 고향에 있는 가족에게 돈을 부치고 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체감했다. 국제 송금의 편리함을 스스로 체감하니 블록체인 기술에 금융의 미래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 ‘프롤로그’ 중에서 여러분이 만나게 될 ‘코인부자’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기술과 금융을 발굴한 선구자(Pioneer)다. 단순히 우연한 기회로 투자를 잘해 큰 부를 거두고 벼락부자가 된 게 아니다. 혁신 기술 기반의 창업가 정신을 강조하는 ‘네트러프러너십(Netrepreneurship)’을 실천하는 기업가다. 블록체인에서 사업기회를 포착하고 조기에 진입해 누구보다 큰 위험과 모험을 감수한 이들이 응당 받아야 할 값진 보상인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가격이 오른 뒤 ‘코인에 주목하라’는 말은 누가 못할까 싶을 수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단순히 비난하기 전 생각해보라. 가격이 반등, 심지어 치솟는다 한들 “다시 코인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이면 떠났던 투자자 마음이 쉽게 돌아올 상황인가? - ‘광풍 끝에 폭락, 그런데 또 코인이라고?’ 중에서
통변술 실증 사례집
프로방스 / 한길수 지음 / 2017.02.15
48,000원 ⟶ 43,200원(10% off)

프로방스소설,일반한길수 지음
머리말5 제1장 日主論 15 제2장 性格論 27 제3장 많이 보는 格 9 1. 丁壬合化木格 29 2. 甲己合化土格 30 3. 乙庚合化金格 33 4. 丁壬合化水格 33 5. 丙辛合化水格 34 6. 戊癸合火化格 34 7. 從强格 35 8. 從旺格 37 9. 從兒格 38 10. 子遙巳格 42 11. 曲直仁壽格 42 12. 天行一氣格. 地支一氣格 42 13. 明暗夫集格 42 14. 六乙鼠貴格 43 15. 飛天祿馬格 43 16. 倒沖祿馬格 44 17. 丑遙巳格 44 18. 六陰朝陽格 44 19. 從革格 46 20. 潤下格 47 21. 水草사주 48 22. 從財格 49 23. 稼穡格 52 24. 食神制殺格 54 25. 炎上格 사주 54 26. 偏官格 55 27. 從殺格 56 28. 財官雙美格 58 29. 雜氣財官格 59 30. 金水傷官格 59 31. 기타 格 63 제4장 用神論 64 1. 內格사주 용신법 64 2. 外格사주 용신법 64 3. 용신 작용 64 4. 용신 정법 67 제5장 職業論 83 1. 공무원이나 관직 84 2. 교육자 사주 93 3. 법조인 사주 104 4. 驛馬殺 관련 직업 112 5. 의료직종(懸針殺 및 鐵鎖開金殺 직업) 116 6. 五行별 職業論 143 7. 同業 관계 196 제6장 日主에 따른 來情法 199 1. 甲 日主는 癸巳年에 무슨 일이 생기는가? 199 2. 乙 日主는 癸巳年에 무슨 일이 생기는가? 202 3. 丙 日主는 癸巳年에 무슨 일이 생기는가? 210 4. 丁 日主는 癸巳年에 무슨 일이 생기는가? 214 5. 戊 日主는 癸巳年에 무슨 일이 생기는가? 218 6. 己 日主는 癸巳年에 무슨 일이 생기는가? 220 7. 庚 日主는 癸巳年에 무슨 일이 생기는가? 228 8. 辛 日主는 丙申年에 무슨 일이 생기는가? 235 9. 壬 日主는 丙申年에 무슨 일이 생기는가? (분당 거주) ? 236 10. 癸 日主는 丙申年에 무슨 일이 생기는가? 237 제7장 六神 및 六親論 239 1. 印綬 작용 239 2. 比劫 작용 241 3. 食傷 작용 244 4. 財星 작용 250 5. 官星 작용 253 제8장 부부 및 가족관계 261 제9장 많이 쓰이는 神殺 317 1. 刑殺 작용 317 2. 鬼門殺 작용 318 3. 怨嗔殺 321 4. 白虎大殺 321 5. 役馬殺작용(12신살) 322 6. 地殺(12신살) 322 7. 亡身殺(12신살) 323 8. 急脚殺 323 9. 斷橋關殺 323 10. 孤鸞殺 325 11. 湯火殺 330 12. 桃花殺 작용(12신살) 330 13. 伏吟 작용 332 14. 空亡작용 333 15. 沖 작용 334 16. 魁?殺 작용 : 壬辰, 壬戌, 庚辰, 庚戌 ? 335 17. 華蓋殺작용 : 三合의 끝 글자. 辰 戌 丑 未 ?? 335 18. 庫의 작용 336 19. 天乙貴人 작용 337 20. 天門星 338 21. 傷妻殺 338 22. 傷夫殺 338 23. 12 神殺 339 24. 十二運星 早見表 340 25. 紅艶殺 341 26. 鐵鎖開金殺 342 27. 暗藏論 342 제10장 合과 沖 345 1. 天干 合 345 2. 天干 沖 346 3. 地支 合 346 4. 地支 沖 346 5. 天干 合과 沖, 地支 合과 沖 347 6. 地支 沖 해소법 347 7. 干支合化格 347 8. 三合 348 9. 方合 350 10. 暗合 351 제11장 英才와 정신불안자는 한 끝 차이다 352 1. 英才 사주 352 2. 정신불안자 사주 357 제12장 변화의 운 373 1. 이사나 이동수? 373 2. 소송, 관재 수? 374 3. 승진운, 직업 이동 수 379 4. 시험이나 매매운 380 제13장 通辯術 실증 사례 381 1. 무슨 띠와 인연인가? 385 2. 궁합 386 3. 언제 연애하고, 결혼하는가? 403 4. 노처녀 사주 407 5. 노총각 사주 415 6. 의처증을 가진 남자 422 7. 남편한테 매맞는 여인 424 8. 妾 팔자 425 9. 언제 이혼하는가? 427 10. 부부문제 432 11. 발기불능인 사주 451 12. 자식을 언제낳는가? 455 13. 자식이 없는 팔자는? 456 14. 자식이 먼저 죽는 팔자 462 15. 언제 죽는가? 464 16. 급사하는 사주 466 17. 부모 喪을 언제당하는가? 469 18. 언제 바람을 피우는가? 471 19. 바람을 피우다가 언제 들통이 나는가? 473 20. 출생시간 잡는 법? 473 21. 남, 녀 모두 日干이 丁壬合을 이루면 색을 밝힌다 476 22. 年과 月上에서 여러 번 丁壬合을 하면 祖父가 妾을 얻거나 재혼한다 478 23. 남자 사주에서 官星이 病神이 되면 자식과 불화한다 479 24. 자기 사주에 印星이 없으면 엄마와 인연이 멀거나 반대로 엄마한테의지하려 한다 480 25. 年이나 月에 財星이 있으면, 부모가 부자이거나 상속을 받는다 481 26. 사주에 巳申刑殺을 갖고 있고, 懸針殺과 鐵鎖開金殺을 갖고 있어서 마약을 취급한다 ?? 484 27. 여자 사주에 比劫이 많고 官星이 하나뿐이면, 남편이 잘생겼고 바람둥이다 485 28. 食傷이 많으면 祖母가 두 분이다 487 29. 合. 沖. 刑은 큰 환경변화다 488 30. 여자 사주에 官星과 食傷이 合을 하거나 同柱하면 셋이서 결혼하고 남자 사주에 財星과 官星이 同柱하면 셋이서 결혼한다 489 31. 日支 三合운이 오면 큰 변화가 생긴다 491 32. 官星과 財星이 허약한데 歲運에서 새로운 官星이 나타나 이혼했다 491 33. 孤鸞殺을 가진 美人이지만 남편 덕이 없는 팔자 492 34. 군겁쟁재하고, 왕신충발하여 喪妻할 팔자 493 35. 성생활 할 때만 합방한단다 494 36. 대운이 왕신충발하여 구속되었다 496 37. 재성이 여러 개이므로 식당을 여러 개 운영한다 497 38. 현침살을 가져 호텔에 근무한다 498 39. 현침살을 가져 요가 강사다 499 40. 空亡맞은 年支의 官星을 남편으로 둠으로써 이혼경력이 있는 외국인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한다 501 41. 장차 국가의 지도자가 될 인물이다 502 42. 자기 남편이 조루증이 있다고 불평하는 부인 503 43. 처녀인 딸이 아이 두 명을 둔 유부남을 만나 임신 6개월째라고 해서 엄마는 놀랐단다 504 44. 여자 사주에 官星이 年柱에 있으면 외국인 남자이거나 나이 많은 남자와 인연이다 505 45. 딸 때문에“ 정말 고민입니다.”라고 하소연하는 엄마의 사연 507 46. 결혼식은 올렸으나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체 4년을 살다가 이혼한다는 여인 509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초록북스 / 임영주 (지은이) / 2025.01.05
18,000원 ⟶ 16,200원(10% off)

초록북스육아법임영주 (지은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법을 다룬 자녀교육 지침서로,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해온 부모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자녀교육 현장에서 일어난 수많은 사례와 관찰을 바탕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아이의 공부도, 인성도, 창의성도, 리더십도 모두 자존감과 직결되어 있어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고 말하며, 아이의 자존감 형성은 부모의 양육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아이의 자존감은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 가장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부모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릴 수도, 칭찬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도 있는 것이다. 그만큼 부모가 아이를 어떤 태도로 대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며, 고집부리는 아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 거칠고 공격적인 아이 등 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따라 부모의 태도는 달라져야 한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거창한 것을 하기보다도 아이가 이미 지니고 있는 선한 본성을 지켜주고, 아이가 가진 그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의 타고난 자존감의 싹을 뽑지 않고, 공들여 쌓아가는 자존감의 탑만 무너뜨리지 않아도 자존감은 자라난다. 책에서는 아이의 성격에 따른 유형별 대화법을 일상 속 대화 장면과 함께 제시하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면서도 부모가 보다 편안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대화 팁을 공유한다. 실용적이고 육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방법들을 중간중간 ‘TIP’으로 요약 제시해, 아이들의 말에서 핵심어를 짚어내 피드백하는 ‘핵심어 공감법’, 아이의 반항심을 줄이는 ‘긍정 조건부’ 화법 등 유용한 대화법을 일상에서 곧바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속까지 보듬어주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 아이를 인정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맞춤형 육아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아이의 자존감, 부모와의 대화로 쑥쑥 자랍니다! 1장. 자존감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 자존감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왜 우리 아이의 자존감이 중요한가? | 구글이 신입사원 채용 시 중시하는 5가지 |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와의 관계에서부터 시작된다 부모의 자존감, 아이의 자존감 | 부모의 기대 목표를 낮추면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진다 | 부모와의 관계에서 시작되는 자존감 자존감 형성은 부모의 말에 달려 있다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 자존감은 한 번에 높일 수 없지만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는 있다 경청과 공감이 자존감을 높인다 우리 아이 스피치, 자존감과 함께 자란다 | 공감과 경청의 표현을 하라 부성과 모성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2천여 년 전 논어의 가르침, 후생가외 육아법 | 부성과 모성으로 아이를 키운다 2장 자존감 높이는 대화법 아이의 욕구를 알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아이의 욕구를 대하는 5가지 방법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수록 자존감이 높아진다 부모가 바라는 경청과 아이가 바라는 경청은 같다 | 아이를 신나게 하는 부모의 질문 | 용기, 격려, 위로가 담긴 알맞은 피드백이 자존감을 높여준다 아이의 이야기에 공감할수록 자존감이 높아진다 아이의 말 중에서 핵심어를 찾아 피드백하자 | 아이들은 공감받기 위해 말한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할수록 자존감이 높아진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말 |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면 아이의 공감능력이 발달한다 | 강요하지 않아도 쑥쑥 커지는 양보와 배려심 부모의 좋은 질문은 아이를 한층 성장시킨다 아이가 자신에 대해 말할 수 있게 ‘질문’하는 부모 | ‘설마 우리 아이가 자기 자신도 모르겠어?’ | 부모의 ‘질문’은 아이의 ‘꿈’을 디자인한다 | ‘자기이해지능’을 높이는 부모의 질문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이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부모가 망치는 아이 자존감 |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받으면 아이가 밝아진다 | 3개 층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뇌 3장 부모의 말, 제대로 표현해야 아이에게 오해 없이 전달된다 아이의 욕구와 부모의 바람을 절충하는 방법을 찾자 ‘왜’를 통해 아이의 욕구를 알 수 있다 | ‘어떻게’를 통해 바람을 절충하는 방법 | 단번에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부모의 말 습관 자존감 떨어뜨리는 말,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 듣기 유능감을 키워주자 | 우리 아이 자존감, 부모의 정확한 말에 달렸다 길게 말하기, 크게 말하기는 도움이 안 된다 부모가 감정적이면 감정전달이 어렵다 | 길게 말하면 내용전달이 어렵다 | 크게 말하면 소음으로 들린다 칭찬할 때는 구체적인 사실과 병행하자 구체적인 사실과 병행한 칭찬이 좋은 칭찬이다 | 칭찬할 점이 없는 내 아이 | 칭찬할 때는 아이에게 집중하자 부모도 아이에게 사과할 줄 알아야 한다 부모의 마음을 강요하지 말자 | 사과하는 부모의 5가지 유형 | 자존감 높은 부모는 사과도 잘한다 | 부모의 사과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이유 4장 아이의 성격에 따른 대화법을 파악하자 “안 해” “싫어” “미워” “아니야” 그리고 고집부리는 아이 의욕이 없는 엄마, 매달리는 아이 | 청개구리 같은 아이, 자존감이 낮은 아이? | “안 해!”라는 아이의 속마음 vs. “알았어”라는 엄마의 속마음 | 아이의 반어법에 귀 기울이는 마음을 담은 반응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 내성적이라는 용어가 주는 불편함|내향성 아이가 가진 장점들|내향성 아이의 자존감 씨앗은 당당하다 거칠고 공격적인 아이 화내고 욕하고 뒹구는 아이 | “저한테 욕해봐야 소용없어요” | 부모의 말에서 독기를 빼자 |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기억하자 지적하는 아이, 이르는 아이 지적하고 이르는 아이의 심리 | 부모의 지적 습관 돌아보기 | ‘지적’은 ‘가르침’의 품질을 떨어뜨린다 남 탓하는 아이 자존심과 자존감은 모두 소중하다 | 남 탓과 핑계, 두려움을 살펴주자 | 남 탓하는 아이, 혼내지 말고 먼저 안아줘라 | 넌 사랑받는 존재야, 아이를 안심시키는 말 한마디 감정 기복이 심한 아이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가 있다? | 자기조절능력이 부족한 아이 | 부모의 감정 기복이 아이의 감정 기복으로 이어진다 5장 덜 화내면서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하자 혼낼 일을 줄여주는 ‘규칙 정하기’ |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는 아이가 만든 ‘규칙문’ | 규칙을 어기면 규칙이 적힌 종이를 보여주자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하자 “안 돼”라는 말은 꼭 필요할 때 확실히 해야 한다 | 말은 단호하게, 훈육은 민주적으로 | 좋은 기는 살리고, 나쁜 기는 조절하는 훈육 화내지 않고 아이를 설득하는 방법 정색하지 말고 유연하게 대하기 | 예측 상황 이야기하기 | 괜찮다는 말로는 설득되지 않는다 아이의 반항심을 부추기는 표현을 자제하자 “왜 저희를 무시하는 거죠?” | 반항심이 들게 하는 조건부 말 | 때로는 말을 아끼자 격려의 언어, 긍정의 언어로 말하자 자존감을 살리는 긍정의 언어 | 아이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지적의 말 6장 독립심을 키워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아이의 독립심은 자존감과 연결된다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의 한계는 엄마가 더 잘 안다 | 자존감을 키우는 독립심 | 독립심 키우기도 단계가 있다 | 독립심 키우며 자존감 키우기 대신해주지 말고 기다리자 언제까지 대신해주어야 할까? | 유능감을 키우려는 신호의 말 | 대신해주는 부모의 심리 | 하루일과 목록화 하기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자 아이의 선택권이 자존감을 키운다 | ‘둘 중 하나 선택하기’ 비법 | 선택권을 주지 않는 부모의 심리, 불신 아이 스스로 문제해결책을 찾도록 질문하자 구체적인 질문이 문제해결책을 찾게 한다 | 원인을 아는 게 문제해결의 단서 | 아이가 해결하게 하는 질문법 | 부모라는 리모컨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저자와의 인터뷰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자존감, 부모에게 달렸다! 어린 시절 형성된 자존감은 아이가 성장해서도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인간관계도 원만하며 자기 할 일도 주체적으로 잘 해낸다. 그러나 아이에게 좋은 말로만 교육하기가 쉽지 않다. 아이를 잘 훈육하면서도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법을 다룬 자녀교육 지침서로,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해온 부모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자녀교육 현장에서 일어난 수많은 사례와 관찰을 바탕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아이의 공부도, 인성도, 창의성도, 리더십도 모두 자존감과 직결되어 있어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고 말하며, 아이의 자존감 형성은 부모의 양육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아이의 자존감은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 가장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부모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릴 수도, 칭찬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도 있는 것이다. 그만큼 부모가 아이를 어떤 태도로 대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며, 고집부리는 아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 거칠고 공격적인 아이 등 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따라 부모의 태도는 달라져야 한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거창한 것을 하기보다도 아이가 이미 지니고 있는 선한 본성을 지켜주고, 아이가 가진 그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의 타고난 자존감의 싹을 뽑지 않고, 공들여 쌓아가는 자존감의 탑만 무너뜨리지 않아도 자존감은 자라난다. 책에서는 아이의 성격에 따른 유형별 대화법을 일상 속 대화 장면과 함께 제시하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면서도 부모가 보다 편안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대화 팁을 공유한다. 실용적이고 육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방법들을 중간중간 ‘TIP’으로 요약 제시해, 아이들의 말에서 핵심어를 짚어내 피드백하는 ‘핵심어 공감법’, 아이의 반항심을 줄이는 ‘긍정 조건부’ 화법 등 유용한 대화법을 일상에서 곧바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속까지 보듬어주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 아이를 인정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맞춤형 육아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대화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이 책은 우리 아이 자존감의 중요성, 그리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총 6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1장 ‘자존감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에서는 자존감이 아이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과 자존감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아이와 부모의 관계, 대화 방식은 아이의 자존감을 좌우한다. 아이를 지적하지 않고 경청하고 공감해주는 것은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준다. 이를 위해 가져야 할 부모의 마음가짐과 대화법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 2장 ‘자존감 높이는 대화법’에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원하는 게 있을 때 어떻게 요구해야 하는지, 아이가 말할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하는 것이 자존감을 견고하게 만드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는 이성의 뇌 부위인 전두엽보다는 감정의 뇌인 변연계가 더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감정 뇌에 접근하는 대화방식이 필요하다. 3장 ‘부모의 말, 제대로 표현해야 아이에게 오해 없이 전달된다’에서는 아이의 욕구와 부모의 욕구가 상충할 때,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리지 않으면서도 부모의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부모가 무언가를 요구할 때 아이가 제대로 해낼 수 있도록 듣기 유능감을 키우는 법, 잘 칭찬하고 사과하는 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4장 ‘아이의 성격에 따른 대화법을 파악하자’에서는 고집부리는 아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 거칠고 공격적인 아이, 지적하고 이르는 아이, 남 탓하는 아이, 감정 기복이 심한 아이 등 총 6가지 유형에 따른 대화법을 설명한다. 방법론적인 접근 외에도 근본적으로 부모가 어떻게 달라져야 아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지도 설명한다. 5장 ‘덜 화내면서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에서는 부모가 화내지 않고 아이를 설득하는 방법과 아이의 반항심을 부추기는 잘못된 표현 등을 설명하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무조건 엄마가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는 반드시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함으로써 현명한 훈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6장 ‘독립심을 키워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에서는 아이의 독립심이 자존감과 어떤 연관이 있으며, 독립심과 자존감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화법에 대해 알아본다. 독립심을 키우기 위해 어느 단계에서 어느 정도까지 대신해주고 기다려줘야 하는지와,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도록 하는 화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 self-esteem)이라고도 하는 자존감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자아존중감이 있는 사람은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할 수 있고, 정체성이 제대로 확립된 사람은 자아존중감을 가질 수 있다.” 이 사전적 의미만으로도 지금까지 보여준 사례들의 설명이 충분히 가능하다. 자신을 소중한 존재라고 스스로를 믿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위해한 일을 하지 않는다. 자신이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스스로의 인성을 가꾸는 일에도 소홀할 수 없다. 자신이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매사에 열정적으로 임하며, 문제에 부딪치면 주저앉고 피하기보다 해결점을 찾는다. 세상은 홀로 고립되어 살 수 없음을 깨닫고 팀워크는 물론 리더십과 팔로어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한다. 확립된 정체성으로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므로 신뢰를 받으며, 실패와 좌절의 상황에서도 ‘회복탄력성’을 발휘해 새롭게 도전하고 대처한다. - 중에서 아이의 행복을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중요한 과업은 아이가 이미 가진 자존감을 북돋워주는 것이다. 아이에 대한 기대치를 조금만 낮추어도 최소한 아이가 현재 가진 자존감을 끌어내리지 않게 된다. 아이의 자존감만 북돋울 게 아니라 부모의 자존감도 회복시켜야 한다.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의 자존감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기억하자. 자존감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자존감이 부모와 아이의 인생을 행복하게 한다. - 중에서 자존감은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자존감은 아이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다. 어린아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알아가는 시기라 “나는 누구야” “나는 어떤 사람이야”라고 자신 있게 말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알려주는 일이 필요하다. 이때 아이의 존재감을 키우는 부모의 말이 도움이 된다. 둘째, 자존감은 타인이 자기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대한 느낌이다. 그러므로 아이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 가장 빈번하게 상호작용하는 사람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아이가 타인에 비친 자신의 모습으로 스스로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셋째, 자존감은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을 만나면 높아진다. 존중과 인정은 자존감의 싹을 무럭무럭 자라게 하는 자양분이기 때문이다. 아이는 어렸을 때 축적한 시간과 경험을 통해 자신이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그렇지 않은 존재인가를 인식한다. - 중에서
오늘은 K-POP OST 피아노 연주곡집
음악세계 / 이은정 (지은이) / 2021.07.23
8,000

음악세계소설,일반이은정 (지은이)
백설마녀의 달콤살벌 연애레시피
무한 / 백설마녀 (지은이) / 2021.07.17
16,000원 ⟶ 14,400원(10% off)

무한소설,일반백설마녀 (지은이)
24만 명의 가슴을 뻥 뚫은 사이다맛 연애 블로그를 넘어 14만 구독자, 2500만 조회수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백설마녀의 연애 노하우를 책으로 모았다. 2030 연애 초보들에게 ‘리얼한 경험담과 스킬, 연애 꿀팁’을 체계적이고 현실적으로 알려준다.프롤로그 1교시 시작이 반이다 01. 모태솔로에게 전언 - 뭐든 처음이 어렵다 02. 솔로생활이 길어진 당신에게 직언 5가지 03. 아직도 당신이 모태솔로인 이유 04. 도대체 남자는 어디서 만나나요? 2교시 인기 많은 여자들의 특급비밀 01.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의 속마음 7가지 02. 웃기는 여자 VS 웃어 주는 여자 03. 만인의 연인 ‘7의 여자’는 누구인가? 04.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 몸매 그리고 성격 05. 짝사랑 공략법 06. 인기남 VS 소심삼 - 희소성의 원칙 07. 소개팅에서 훈남을 꿈꾸는 당신(27세)에게 08. 소개팅 필승 전략 - 남심을 녹이는 화장과 패션 09.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 콘텐츠가 있는 여자 10. 20대엔 만나요 11. 썸 타는 중 절대 도움 안 되는 카톡 멘트 12. SNS 해도 될까? + 카톡 프로필 사진, 상태 메시지 나쁜 예 13. 여자가 해야 할 일은 ‘고백’이 아니라 14. 남자 눈에 콩깍지를 씌우는 법 3교시 당신의 썸남이 어장남인 이유 01. ‘사귀자’는 말을 하지 않는 남자의 심리 02. 왜 여자가 고백하면 안 되나요? 03. 남자의 진심은 말이 아닌 행동에서 보인다 04.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4교시 공부 잘하는 여자는 예쁜 여자를 못 이기고 01. 밀당의 고수 上 - 첫인상 5단계 02. 밀당의 고수 下 - 첫인상의 중요성 03.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 외모 04. 역지사지가 필요한 순간 05. 예뻐지려면 돈을 어디에 써야 되는가? 06. 다이어트 07. 피부 08. 머리 기르기 09. 카메라 마사지 5교시 예쁜 여자는 팔자 좋은 여자를 못 이긴다 01. 남자와의 대화법 - 애인과 싸우지 않는 방법 02. 20대 여자의 필수 교양 - 남편감 고르는 안목 03. 현명한 결혼의 지침서 〈연애오답노트〉 04. 퍼주는 여자가 차이는 진짜 이유 05. 내 남자가 원하는 애정 표현 6교시 지 팔자 지가 꼬고 있는 여자들에게 01. 헤어져라 02.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03. ‘똥차 가고 벤츠 온다’의 원뜻 04. 재회하지 마라 05. 자존감 도둑, 가격 후려치기 06. 200일의 법칙 especially for 자취녀 07. 장기 연애(≥200일)해 본 남자의 장점 08. 연애의 끝은 머리를 따르라 09.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 10. 결국 끼리끼리 만난다 11. 만나면 잘해주는 남자와의 불안한 연애 12. 육식형 바람 VS 초식형 바람 13. 내 남자가 딴 여자를 넘보는 이유 14. 연애에서 을이 되는 비법 15. “나 같은 놈 만나줘서 고마워”의 숨은 의미 16. 진짜 이별 7교시 설렘을 유지하려면 01. 설렌다는 게 뭐야? 02. 혼전순결 - 언어의 힘 03. 섹스 주요 포인트 3가지 04. 첫 연애의 혼란 - 밀당 vs 솔직한 연애 05. 스킨십 진도의 정석 06. 오르가즘의 필수조건, 나르시시즘 에필로그 연애를 글로 배우지 마라남녀 연애 심리를 모두 알려주는 연애 정답지 모쏠 구원, 연애 중 장애물 ALL 슈퍼 패스! 연애를 이렇게 완벽하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24만 명의 가슴을 뻥 뚫은 사이다맛 연애 블로그를 넘어 14만 구독자, 2500만 조회수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백설마녀의 연애 노하우를 책으로 모았다. 2030 연애 초보들에게 ‘리얼한 경험담과 스킬, 연애 꿀팁’을 체계적이고 현실적으로 알려준다. 일러두기 펄떡이는 연애 상담 현장을 날것 그대로 담은 책이므로 비속어와 귀여운(?) 욕설이 난무하니 마음 약하신 분이나 철벽녀, 건어물녀들은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성공한 여성, 행복한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성에게 인기 많은 여자’가 되기 위한 책이오니 괜한 분쟁은 지양해 주십시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 모태솔로 -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 - 짝사랑 중인 사람 - 불행한(불안한) 연애 중인 사람 - 왜 매번 이성에게 차이는지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는 사람 - 남자에게 인기가 많은 비법이 궁금한 사람 - 남자와 재미있게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 - 남자의 속마음이 진짜 궁금한 사람 -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사람 -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 백설 마녀는 이렇게 전한다. -모쏠에게- 지금이 당신의 가장 어린 순간이다. 오늘이 내 인생에 제일 젊은 날이다. -불행한 연애를 하고 있는 당신에게- 현재의 가슴 아픈 연애사가 ‘과거’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그 과거가 켜켜이 쌓여 당신은 더 좋은 사람이 되서 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언젠가는 당신이 정말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 추천사 현실 연애는 동화 속 사랑처럼 마냥 낭만적이지 않다. 백설공주처럼 손 놓고 왕자를 기다리는 게 아닌 ‘백설마녀’처럼 현실적인 연애 전략이 필요한 지금 이 순간! ―뚜정(여,28세)― 남자 100명을 만나고 헤어진 여자의 조언이 아닌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는 여자, 백설마녀의 조언이 진짜다. ―서유나(여,19세)― 남자들에게 형이라고 불릴만큼 남심을 잘 파악한 전무후무한 연애 유튜버 백설마녀 지금까지 남녀 모두에게 열정적인 지지를 받아온 그녀의 연애 천기누설을 담았다. 형과 언니 모두의 연애 조언이 필요하다면 주저 없이 선택하라! ―꼬부랑이(여,27세)― 남자인데,, 이 분 영상 보면 발가벗겨진 기분이 듭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남자 심리 정말 잘 파악하시네요 ps. 형님 하루라도 빨리 가발 벗으세요 ―택시타지마(남,30세)―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12년을 공부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4년 이상을 또 공부하는데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한 공부를 왜 우리는 하지 않는가? 연애도 공부와 노력이 필요한 시대! 백설마녀 덕분에 연애9등급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키티언니(여,33세)―제발 늦어도 20대 중반에는 꼭 모태솔로를 탈출하시길 바란다. 남자랑 한번 사귀어 보고, 별 드러운 꼴을 다 보고 남자에 대한 환상이 깨져야만 한다. ?‘남자들한테는 예쁜 게 착한 거구나. 착한 게 예쁜 게 아니구나.’이걸 깨달아야 한다. 그가 당신에게 첫눈에 반하지 않은 그 상황에서 절대 먼저 개그를 시전해선 안 된다. 여자로서 더욱 비호 감으로 전락하여 티끌 같은 일말의 가능성조차 날려버리는 행위 이며, 소개팅 자리에서 불알친구를 만들 계획이 아니라면 결코 해선 안 되는 금기이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성격에 대해 알고 싶다면 여성 취향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를 끄고 남성 취향으로 만들어진 미디어를 보면 된다. 남자들의, 남자들에 의한, 남자들을 위한 만화책, 드라마, 영화를.<여성 취향 미디어의 여주인공>수다스럽다, 다소 신경질적이다, 조울증이 분명하다, 아주 독립적이다. 남자 없이도 해피 해피. 내 인생은 너무 바빠서 연애할 틈이 없어. 우정이라는 핑계로 다른 훈남들과의 좋은 관계 또한 기필코 유지한다. 대개 경제적으로 결핍된 가정사로 인해 바쁘다.<남성 취향 미디어의 여주인공>성격이 무한 긍정에 밝지만 시끄럽진 않다. 절대 귀찮지 않을 정도로만 나에게 의지하여 옆에서 지켜 주고 싶다. 다른 사람 험담이나 자신의 푸념을 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공손하고 상냥하다. 솔직하면서도 예의는 지킨 다. 약간의 귀여운 질투는 있지만 결코 남자를 옥죄지 않는다. 다른 남자와는 절대 엮이지 않으려 한다. 대개 이상적인 가정사를 가졌기에, 훗날 지혜롭게 가정을 꾸릴 것 같다.
이제 돈 되는 공부방이다
라온북 / 황성공 (지은이)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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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소설,일반황성공 (지은이)
원장 혼자 하루 5~6시간을 가르치고 주말 하루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월 매출 1천만 원을 올리는 공부방이 있다. 영어 한 과목만으로 초.중.고등학생을 전략적으로 받아 아이들이 대거 이동하는 ‘학생 휴거(학생 증발)’ 시기에도 학생 수를 꾸준히 보유하는 공부방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 전국의 2만 명 넘는 원장들이 서로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이버 카페 ‘성공비’를 운영하면서 1:1 상담을 통해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저자의 상황별 문제 해결법이 상세하게 공개된다. 공부방이 잘되는 지역을 고르는 법, 학부모와 학생 모두 만족하는 커리큘럼 짜는 법,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게 숙제 내주는 법, 소개가 이어지도록 하는 공부방 대상 선정, 원장도 힘들지 않고 학생들도 꾸준히 유지되는 반 편성, 5~6년 동안 계속 다니게 만드는 학부모 관리 등 공부방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프롤로그_불황에도 잘되는 공부방은 있다! 1장_아마추어 원장들이 모르는 공부방의 진실 당신은 교육자인가, 사업가인가? 학생도 고객이다 잘 가르치기만 하면 되는가? 프랜차이즈 가맹의 현실 돈 되는 학생과 안 되는 학생이 있다? 회비가 싸다고 수준이 떨어지는가? 2장_100% 성공하는 공부방 노하우 교육열이 적당히 높은 곳에서 오픈하라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지역으로 가라 신도시 아파트는 10년을 간다 시험이 적당히 어려운 곳이 좋다 온라인 홍보가 잘되는 곳을 찾아라 3장_과목과 수업 타깃은 어떻게 결정하는가? 중·고등부를 꼭 해야 하는가? 고등학교 3학년 전담 공부방 위험 과목은 많을수록 유리한가? 1:1 수업은 조절이 중요하다 중·고등부도 레벨별로 나눠라 주 2회 수업으로도 충분하다? 중등부 아이들의 등록률이 떨어지는 이유 4장_절대 이탈하지 않는 수업 관리 노하우 성적이 오르는 것만으로 학생이 늘어나지 않는다 방학특강은 무료 서비스 시험 때마다 보충을 해줘야 하는가? 단어 암기는 계속해야 하는가? 고등학생 모의고사 대비를 해줘야 하는가? 수업 시간에 듣기나 받아쓰기를 해도 되는가? 자기주도 학습, 어떻게 해야 하는가? 5장_학부모와 학생 관리 실전 노하우 학부모들이 소개를 해주지 않는 진짜 이유 소개해준 사람에게 보상을 해줘야 하는가? 회비 2만 원 정도는 올려도 괜찮은가? 성적이 하위권인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학부모 상담 전화 매달 꼭 해야 하는가? 학부모가 요구하는 커리큘럼을 꼭 들어줘야 하는가? 학부모가 요구하는 숙제 분량을 맞춰줘야 하는가? 숙제를 안 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이들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법 그만둔 학생을 다시 받아도 되는가?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부록_성공하는 원장들의 필살기 따라잡기 에필로그_‘성공비’의 노하우를 널리 퍼뜨리다 2만 명 원장들이 실전에서 도움받은 네이버 카페 ‘성공비’의 공부방 성공 비결 원장 혼자 하루 5~6시간을 가르치고 주말 하루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월 매출 1천만 원을 올리는 공부방이 있다. 영어 한 과목만으로 초.중.고등학생을 전략적으로 받아 아이들이 대거 이동하는 ‘학생 휴거(학생 증발)’ 시기에도 학생 수를 꾸준히 보유하는 공부방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 전국의 2만 명 넘는 원장들이 서로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이버 카페 ‘성공비’를 운영하면서 1:1 상담을 통해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저자의 상황별 문제 해결법이 상세하게 공개된다. 공부방이 잘되는 지역을 고르는 법, 학부모와 학생 모두 만족하는 커리큘럼 짜는 법,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게 숙제 내주는 법, 소개가 이어지도록 하는 공부방 대상 선정, 원장도 힘들지 않고 학생들도 꾸준히 유지되는 반 편성, 5~6년 동안 계속 다니게 만드는 학부모 관리 등 공부방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공부방으로 월 매출 1천만 원, 불경기에도 학생들이 넘쳐나는 실전 노하우 우리나라는 불경기에 가장 마지막에 줄이는 가계 지출이 학원비라고 한다. 교육열은 절대 사그라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불경기의 여파로 사교육 시장마저 흔들리고 있다. 학원의 불경기가 공부방의 불경기로 넘어오고 있을 뿐 아니라 늘어난 공부방 수로 인해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아파트 1,000 세대당 30~40개의 공부방이 포진되어 있고, 3,000 세대 아파트 단지에는 평균 100개의 공부방이 있다고 한다. 학령인구도 점점 줄어들어 사교육 시장도 길어야 10년, 신도시가 아닌 지역은 5년 뒤 아이들이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까다로운 입시제도, 선생보다 더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학부모, 점점 더 똑똑해지는 아이들 등 공부방을 운영하기는 점점 더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에서도 월 매출 1천만 원을 올리는 공부방이 있는데, 어떤 특별한 비결이 있을까? 16년 동안 사교육 시장에서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학습법과 경쟁력 있는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들이 떠나는 이유, 학부모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연구해서 실전 노하우를 정립했다. 무조건 잘 가르친다고 해서, 한 달 만에 아이들 성적을 90점대로 올려준다고 해서 공부방이 저절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다. 공부방도 사업이고, 학생과 학부모는 고객이다. 식당을 열더라도 목이 좋아야 하듯이 공부방에도 성공할 수밖에 없는 대박 장소가 있다. 고객인 학생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 사교육비에 기꺼이 투자할 만큼 교육열이 높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지역에서 열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사업에서 고객 관리가 핵심이듯이 공부방도 학부모와 학생들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가르치는 수준은 기본이고 남들보다 저렴하게 배우면서 성적이 쑥쑥 오르는 공부방이라면 누구나 5~6년 오랫동안 다닐 것이다. 학부모들이 만족해하는 수업 시간과 회비 책정, 원장 혼자 힘들게 가르치지 않으면서 아이와 학부모도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 반 편성, 한 번의 광고로 수십 명을 모을 수 있는 오픈 시기, 공부방 확장 시 꼭 주의할 점 등 어디에서도 알 수 없는 특급 노하우들을 모두 실었다. 부록에서는 밀린 회비 받아내는 법, 숙제 해오게 하는 법, 아이 성적이 떨어졌을 때 학부모 상담 노하우 등 현직의 원장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 10가지를 뽑아서 명쾌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원장님들은 교육자가 아니라 사업가입니다. 속된 말로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장사꾼입니다. 장사꾼은 돈만 벌면 됩니다. 가르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홍보와 서비스에 집중하세요. 학생과 학부모가 좋아하는 가격과 수업 시간, 그리고 서비스로 학원 콘셉트를 바꾸세요. 그러면 아이들은 끊임없이 들어올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을 먼저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먼저 생각부터 바꾸자. 그리고 성공한 공부방 원장들의 방식을 하나씩 천천히 습득해나간다면 최소한 그 지역에서는 소문난 선생이 될 것이다. 내 공부방에 아이들이 넘쳐나지 않는다면 다시 점검해봐야 한다. 다른 공부방보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가? 조금이라도 더 많이 가르치는가? 학부모와 학생 관리를 잘하고 있는가? 더 늦기 전에 생각을 바꿔야 한다.
미워할 수 없는 우리들의 대통령
하다(늘품플러스) / 이영일 (지은이)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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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늘품플러스)소설,일반이영일 (지은이)
들어가면서 · 06 제1편 건국에서 호국으로 … 초대 대통령 이승만 1 왜 이승만 연구인가 · 022 2 이승만을 보는 나의 입장 · 026 3 이승만은 어떤 지도자인가 · 038 4 해방 정국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들다 · 051 5 이승만의 건국 구상 · 062 6 유엔감시 자유 총선거와 대한민국의 성립 · 072 7 대한민국의 건국과 개혁 · 080 8 한국전쟁과 휴전 그리고 이승만 · 089 9 4·19혁명과 이승만 대통령, 그리고 나 · 106 10 이승만 대통령 어떻게 봐야할까 · 115 제2편 내 무덤에 침을 뱉어도 좋다 박정희 대통령 1 긍정의 시각으로 본 박정희 이야기 · 130 2 4·19혁명의 회고와 5·16쿠데타 상황의 재조명 · 133 3 4·19 이후 격동의 국내정세 · 139 4 5·16쿠데타의 발생 · 157 5 출옥 후 사회 재적응 노력 · 175 6 박정희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살펴본다 · 189 7 국민참여, 국민동원의 개발 행정, 개발 정치 · 197 8 국토통일원에 간 이영일의 행보 · 214 9 박정희 대통령의 통일 안보 철학의 전개 · 224 10 6·23선언과 대 공산권 문호개방정책의 전개 · 243 11 더욱 강화된 권위주의 독재체제 · 249 12 후대를 위한 국력배양에 헌신한 지도자 · 262 제3편 대한민국을 웅비시킨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1 곁에서 본 대통령 전두환, 인간 전두환 · 270 2 전두환 정권과의 첫 인연 · 277 3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 평가 · 304 4 한미동맹 바탕으로 균형잡힌 대북 접근 · 320 5 물가안정과 외채극복의 리더십 · 334 6 최고의 인재 발굴 … 인사 정책에 성공하다 · 344 7 한국을 웅비시킨 88서울올림픽 유치 · 348 8 군은 정권의 사병이 되어서는 안 된다 · 353 글을 마치며 · 358한국정치에는 아직 미국식 민주정치에서 잘 알려진 ‘건국 아버지’라는 미국의 개념이 들어오지 않았다. 필자는 우리나라 대통령들을 단점이나 흠결 중심으로만 보는 접근 대신에 공헌이나 업적 중심으로 평가하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 공과 과를 동시에 살피고, 국가 지도자를 보는 국민적 시각을 바꿔나가겠다는 기대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승만은 해방된 조국이 유엔감시하의 자유총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을 세움으로써 자칫 소련의 위성국으로 전락할지 모를 위기상황을 극복했고, 북한의 6·25남침에서 나라를 지켰다. 나아가 한미방위조약을 체결, 한반도에서 전쟁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더욱이 한국발전의 기틀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궤도를 깔아 국가발전의 기틀을 다진 것은 큰 업적이다. 박정희는 중동이나 남미의 독재자들과는 달리 자기 권력을 사적 치부의 수단으로 삼지 않고 국력배양에 사용했다는 점에서 평가받는다. 그는 집권 내내 개발독재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통치를 자행했지만 후진국가로서의 한국이 자유와 민주만으로는 이룩하기 힘든 국력배양을 통해 국가로서 비약적인 발전의 토대를 쌓아 올린 점이 높이 평가받는다. 전두환은 민의에 맞서 군을 동원하는 계엄정치 대신에 민의에 순응, 단임 약속을 끝까지 지키다가 백담사 유배와 내란죄로 옥살이를 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지만 그렇게라도 단임 공약을 지켰기 때문에 한국정치에서 1인 장기집권의 폐단을 막고 단임제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점도 크게 평가받아야 한다.이승만도 반세기 가까운 세월 해외에서 풍찬노숙하면서 벌여온 독립운동의 피맺힌 사연들을 해방된 조국의 동포들에게 제대로 알려 자기를 바로 이해하도록 해야 했는데 그는 그러한 노력을 소홀히 했다. 자유민주 체제를 신봉한 분이라도 자기선전에 큰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더욱이 김일성처럼 자신의 개인 우상화는 생각조차도 한 일이 없었다. … 자기 역사를 왜곡, 조작하거나 허위사실을 첨가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해방과 동시에 이승만은 서둘러 귀국하려고 했다. 그러나 미국에 체류 중이던 이승만은 미 국무부로부터 두서너 가지 일로 미운털이 박힌 한국의 독립운동지도자였다. 이승만은 미국이 일본에 선전포고를 했으면 당연히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승인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승인요청을 했지만, 끝까지 거부당했다. 분개한 이승만은 임시정부 승인을 요구하는 로비활동을 미국조야를 상대로 적극 펼치면서 미 국무부를 압박했다. … 이승만은 미국이 인정치 않는 대한제국의 여권을 끝까지 보관하고 있으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표라는 자격으로 귀국하겠다고 국무부에 고집을 부린 것이다. 이승만은 이러한 정세의 흐름을 예리하게 지켜보면서 한반도가 동서냉전에 휘말려 미군 점령지와 소련 점령지에 각각 별개의 국가가 탄생될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이게 된 상황을 내다보았다. 자주독립은 타당하고 정당한 구호지만 동서 양대 진영 간에 벌어지는 냉전질서가 이를 가로막고 있다는 사실을 통찰하고 있던 사람은 이승만 박사뿐이었다.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소원
파랑새 / 현희 지음, 김성신 그림 /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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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소설,일반현희 지음, 김성신 그림
재준이는 공부가 없는 나라에서 사는 것이 소원이다. 담임선생님도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예뻐하는 것 같고, 엄마도 언제나 공부하란 말씀뿐이다. 그런 재준이는 우연히 시크릿 카페에 접속하게 된다. 단 하루라도 공부가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소원의 글을 올린다. 글을 올리고 잠을 자다가 깬 재준이는 깜짝 놀라게 된다. 그곳은 바로 아프리카의 카메룬이다. 카메룬의 코코아 농장에서 일하는 알리를 만난 재준이는 공부가 하고 싶어도 당장 먹을 것이 없어서 공부를 할 수 없다는 알리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코코아 농장에서 채찍을 맞아가며 일을 하는 알리 같은 아이들이 아프리카에 있다는 사실을 재준이는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이다. 재준이가 소원하던 '공부가 없는 나라'인 셈이다. 이런 알리의 모습을 보고 재준이는 곧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게 된다.시크릿 카페로 들어가다 14 최고의 작품은 바로 ‘나’(주목받고 싶은 소원) 27 하늘이 준 선물(부자가 되고 싶은 소원) 60 날아라! 정미소(아름다워지고 싶은 소원) 95 공부가 없는 나라(인정받고 싶은 소원) 135 아름다운 도전(최고가 되고 싶은 소원) 171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비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소원은 특별합니다. 오직 하나님과 나만 아는 소중한 비밀이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아무 소원이나 이뤄주시지는 않습니다.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조건이 있지요. 눈에 띄지 않는 아이지만 학교 연극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태오, 좋은 놀이터가 있는 곳에 살고 싶은 훈이, 뚱보에서 벗어나 예뻐지고 싶은 미소, 공부를 잘해 선생님께 인정받고 싶은 재준이, 전교 어린이 회장이 되고 싶은 초롱이는 지금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싶어합니다. 이루고 싶은 간절한 소원을 가진 다섯 아이들은 각각 시크릿 카페로 초대를 받습니다. 시크릿 카페는 천국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열리는 곳이지요. 자신의 소원을 카페 게시판에 올리면, 천국의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위한 조언의 답글을 올려줍니다. 물론 그 이후는 소원을 가진 사람들의 의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이미 준비하심을 믿고, 거기에 의지를 가지고 실천하면 소원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이루지 못하겠지요. 시크릿 카페에서 다섯 아이들은 천국에 살고 있는 위인들의 조언과 격려를 받으며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태오, 훈이, 미소, 재준, 초롱이는 소원을 이뤄주시는 하나님의 조건을 깨닫고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는 자기계발 동화 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는 많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찬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자기계발 동화는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실천하며 사는 크리스찬 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소원》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있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때 되새겨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 본문 곳곳에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의 주인공 태오는 이번 학예회의 연극에서 주인공을 맡아 주목받고 싶은 소원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평소 존재감이 없어 친구들에게 ‘투명인간’이라는 놀림을 받는 태오이기 때문에 시작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려 합니다. 그런 태오는 시크릿 카페에서 만난, 천국에 있는 세계적 작가 찰스 디킨스로부터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 13절)’는 말씀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의 준비하심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스스로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못할 것이 없다는 이 말씀에 용기를 얻은 태오는 소원대로 당당히 주인공의 자리를 따내게 됩니다. 이처럼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소원》속의 아이들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지혜를 얻고 그것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우리 크리스찬 어린이들이 그래야 하는 것처럼요. 위인들의 진정한 용기에서 얻는 지혜 소원을 이루고 싶은 주인공들에게 성경 말씀을 통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은 바로 천국에 있는 위인들입니다. 세계적인 작가 찰스 디킨스, 5만 번이나 기도의 응답을 받은 기도의 왕 조지 뮬러,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데레사 수녀,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박사,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 유일한 박사 등이 시크릿 카페의 게시판을 통해서 아이들과 만나지요. 각 동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 각각의 위인들이 살아있을 때 ‘소원’을 이루기 위해 보여준 실천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그 위인의 삶을 통해 다시 한번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인을 통해 교훈을 얻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책이 바로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소원》입니다. 내용 소개 재준이는 공부가 없는 나라에서 사는 것이 소원입니다. 담임선생님도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예뻐하는 것 같고, 엄마도 언제나 공부하란 말씀뿐입니다. 그런 재준이는 우연히 시크릿 카페에 접속하게 됩니다. 단 하루라도 공부가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소원의 글을 올리지요. 글을 올리고 잠을 자다가 깬 재준이는 깜짝 놀랍니다. 그곳은 바로 아프리카의 카메룬이었거든요. 카메룬의 코코아 농장에서 일하는 알리를 만난 재준이는 공부가 하고 싶어도 당장 먹을 것이 없어서 공부를 할 수 없다는 알리의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코코아 농장에서 채찍을 맞아가며 일을 하는 알리 같은 아이들이 아프리카에 있다는 사실을 재준이는 처음으로 알게 된 것입니다. 재준이가 소원하던 ‘공부가 없는 나라’인 셈이지요. 이런 알리의 모습을 보고 재준이는 곧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게 살면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으니까요. -‘공부가 없는 나라(인정받고 싶은 소원)’ 편
다정한 세계가 있는 것처럼
바다출판사 / 황예지 (지은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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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소설,일반황예지 (지은이)
황예지는 가족사진과 초상사진 작업을 통해 위로를 전하려는 젊은 사진가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모두 사진을 전공했고, 엄마와 언니의 모습을 찍은 졸업 전시 [절기]로 큰 주목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10년 전에 집을 나간 엄마, 그 빈자리를 채운 언니를 찍는 과정을 통해, 이미 부서졌고 엉성하게 이어 붙여진 관계와 화해하는 방법을 배웠다. 사랑과 증오, 연민과 분노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이들과 침묵으로 대치하는 시간은 그 자체로 자연스러운 대화가 되었고, 그것은 그다음 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었다. <다정한 세계가 있는 것처럼>은 그런 시간을 지나온 황예지의 에세이로, 가족을 중심으로 한 관계에 대한 서사를 정면으로 직시하며 아픔의 근원을 선명하게 담아낸 책이다. 초상사진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핵심 주제가 된 가족에 대한 복합적인 시선은 사진과 더불어 글에도 촘촘히 드러난다. 이 책에 담긴 22편의 글은 나를 슬프고 아프게 만드는 관계들로부터 바로 서려는 용기의 발로다. 황예지는 가장 사랑하면서도 가장 증오했던 존재들을 렌즈를 통해 똑바로 보고 그 찰나를 스친 이야기들을 기록한다. 말하는 대신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아픔의 근원을 발견하고자 집중했던 시간들을 쌓으면서, 그럼에도 다정한 세계를 향하고자 한다.처음에 부르는 이름들 4 마고 11 피의 구간 17 최초의 사랑 20 언니라는 처지 30 몸이라는 대명사 35 아메리칸 드림 42 산책 53 뭍 57 줄연기 65 섬망 72 장례식장 83 철창 85 현성이 93 몬순 101 광물 수집가 109 노인 116 잘못 121 찬란한 127 우리는 숲으로 가요 134 친애하는 당신에게 142 책 속의 전시 병과 악과 귀 145서로를 찌르기도 핥기도 하는 관계들 그래도 우리는 마치 다정한 세계가 있는 것처럼 사진가 황예지 에세이 “아픔을 투명하게 갈아 렌즈로 만들고, 흉터를 눈금으로 세상을 재어 이 책이 쓰였다. 매끄러운 부분뿐 아니라 요철이 있는 부분까지 끌어안아야만 얻을 수 있는 밀도에 대해 생각한다. 혈관처럼 얽혀 있는 상처는 어디서부터 나의 것이고 어디서부터 공유되는 것일까? 자신의 근원을 집요하게 짚어보는 황예지 작가의 글과 사진은 페이지를 오래 응시하게 한다. 너무 가까워서 초점이 좀처럼 맞지 않는, 서로를 찌르기도 핥기도 하는 관계들을 어떻게 견뎌야 할지 몰라 울고 싶은 날 읽기를 권한다. 덮고 나면 우연한 모서리에 다치거나 아끼던 누군가를 잃어도 끝내 계속 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다정한 세계를 끝없이 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리라고 조용한 전환에 다다른다.” -정세랑 소설가 황예지는 가족사진과 초상사진 작업을 통해 위로를 전하려는 젊은 사진가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모두 사진을 전공했고, 엄마와 언니의 모습을 찍은 졸업 전시 〈절기〉로 큰 주목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10년 전에 집을 나간 엄마, 그 빈자리를 채운 언니를 찍는 과정을 통해, 이미 부서졌고 엉성하게 이어 붙여진 관계와 화해하는 방법을 배웠다. 사랑과 증오, 연민과 분노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이들과 침묵으로 대치하는 시간은 그 자체로 자연스러운 대화가 되었고, 그것은 그다음 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었다. 《다정한 세계가 있는 것처럼》은 그런 시간을 지나온 황예지의 에세이로, 가족을 중심으로 한 관계에 대한 서사를 정면으로 직시하며 아픔의 근원을 선명하게 담아낸 책이다. 초상사진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핵심 주제가 된 가족에 대한 복합적인 시선은 사진과 더불어 글에도 촘촘히 드러난다. 이 책에 담긴 22편의 글은 나를 슬프고 아프게 만드는 관계들로부터 바로 서려는 용기의 발로다. 황예지는 가장 사랑하면서도 가장 증오했던 존재들을 렌즈를 통해 똑바로 보고 그 찰나를 스친 이야기들을 기록한다. 말하는 대신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아픔의 근원을 발견하고자 집중했던 시간들을 쌓으면서, 그럼에도 다정한 세계를 향하고자 한다. 가장 사랑하면서도 가장 증오했던 존재들, 그 찰나를 스친 장면과 이야기들 “이제는 슬픔을 곁에 두고자 합니다. 그 또한 나라고 말하고 싶어요. 아린 마음과 함께 우리가 다정한 세계로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황예지 황예지는 엄마가 집을 떠났다 돌아온 시간에 대한 글로 이 책의 포문을 연다. 엄마의 부재가 발생한 원인과 엄마가 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은 황예지가 사진 작업의 방향을 결정한 계기이기에. 증오했던 마음을 도리어 저주하는 방식으로 과거와 화해하려는 그의 서사는 군데군데 응축된 감정을 숨기고 있다. 카메라 렌즈로 투과해 마주했던 장면들은 곳곳에 자리한 글자들을 통해 그 채도가 높아진다. 그의 사진이 습기 가득한 냉정이라면 그의 글은 채도 높은 열정이다. 그는 뭉툭한 흑심으로 서툰 마음을 쓰다가 날렵한 펜촉을 다시 끼워 단련된 시선으로 포착한 것들을 묘사한다. 집을 나간 엄마, 자신을 소유물처럼 여겼던 언니, 실패의 경험으로 점철된 아버지, 가족의 대안이 될 수 없었던 연인, 유일한 위로가 되어준 반려동물들, 끝내 사랑할 수 없는 나 자신 등 불가항력적으로, 혹은 선택적으로 얻어진 관계에 대해 객관적이면서도 뜨겁게 서술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은 황예지의 첫 에세이임과 동시에 사진가 황예지의 작업을 한데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여성과 사랑에 대한 다층적 해석을 다룬 <마고Mago>로부터 출발해 <절기>, 아버지의 빛바랜 필름사진이 실마리가 된 <Inevitable>, 대안적 가족 형태를 보여준 <뉴 노멀>, 자신의 셀프 포트레이트를 뭉그러뜨린 <Sweety Safety>, 책 속의 전시로 따로 소개한 <병과 악과 귀> 등 주요 전시 작품이 총망라돼 있다. 이 사진들을 구심점으로 삼는 황예지의 글은 사진과 사진을 잇는 징검다리다. 우리는 그가 놓은 징검다리 위를 한 발 한 발 디디며 우리의 관계들을 떠올린다. 나와 엄마, 나와 아빠, 나와 자매형제를 생각하며, 또 나보다 앞서 세상을 스치고 생명을 잃은 만나지 못한 피붙이의 존재를 그리워한다. 가족만큼이나 가까웠던 연인과 친구의 자취를 되짚는다. 슬픔이 부끄럽지 않은 세계, 우리만의 ‘다정한 세계’를 꿈꾸자고 말하는 용기 “저는 제게 스친 일이 더 이상 부끄럽지 않습니다. 삶과 치열하게 싸운 저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처음에 부르는 이름들’에서 (본문 6쪽) 황예지는 그동안 자신의 사진을 통해 “생의 의지를 회복했다”라고 고백하는 관객들을 거듭 만나면서, 끝내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다. 그 열망이 사진가로서의 확고한 사명이 되어갈 때쯤 아이러니하게도 소중한 친구 이도진의 시한부 판정 소식을 전해 듣는다. 도진의 친구들은 ‘아픔’에 대한 이야기 딜리버리 프로젝트 〈앨리바바와 30인의 친구친구〉를 오픈하고, 이 프로젝트에서 황예지는 이 책의 시작이 된 사진 에세이를 연재한다. 병마와 싸우는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아픔을 공유하려는 동료와 구독자들을 다독이기 위해. 황예지는 사진을 찍는 것만큼이나 홀로 글을 쓰면서 해소하지 못한 감정들과 마주해온 사람. 무엇보다 ‘아픔’이라는 주제를 초상사진으로 표현해온 사람으로서 자신과 가족, 자신을 둘러싼 관계들에 머물렀던 ‘아픔’을 복기한다. “저는 저의 가족을 찍기까지 무척 오래 걸렸습니다. 너무 사랑하지만 가족은 제게 가장 큰 아픔이었고, 할 수만 있다면 감추고 싶은 구석이었습니다. 가족을 찍을 수 없어 풍경을 찍고 친구들을 찍었습니다. 외면하는 일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공허함은 점점 커져갔습니다.” 그는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지만 필연적으로 아픔이라는 피사체를 외면할 수 없었음을 고백한다. 사진이라는 매체가 가진 잔인함을 아픔의 근원인 가족들에게 향하게 함으로써 “잔인한 화해”를 이뤄왔음을 털어놓는다. 기묘한 관계 회복은 가족이기에 가능한 걸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각자 뿔뿔이 흩어져 지내는 네 사람이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포기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찬란했던 네 식구의 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겠지만, 가끔 다함께 숲으로 떠나는 ‘다정한 세계’를 꿈꾼다는 것도.“저는 저의 가족을 찍기까지 무척 오래 걸렸습니다. 너무 사랑하지만 가족은 제게 가장 큰 아픔이었고, 할 수만 있다면 감추고 싶은 구석이었습니다. 가족을 찍을 수 없어 풍경을 찍고 친구들을 찍었습니다. 외면하는 일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공허함은 점점 커져갔습니다.” -처음에 부르는 이름들 “엄마 역할을 대신했던 언니, 십 년 만에 돌아온 엄마, 그 둘 사이의 아빠. 그들이 지나간 자리들을 멈추지 않고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시간을 직시하고 그들과 사진으로 대화하면서 저는 오래된 연민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부르는 이름들 “엄마는 집을 나가면서 대구 지리를 끓여놨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맑은 탕 한 솥과 편지 한 통이 엄마를 대신했다. 예고 없이 일어난 일이었는데 나는 예상했던 사람처럼 편지를 펼쳤다.” ―피의 구간
마제의 신화 2
청어람 / 박선우 (지은이)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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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소설,일반박선우 (지은이)
박선우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고금 제일고수 '마제, 혁련도' 섬전십삼뢰(閃電十三雷)와 단천열화권. 이 두 가지 무공으로 마제는 강호에서 고금제일의 무적이었다. 도화가 아름답게 흩날리던 어느 날. 문득 무극심법이 지천의 경지에 도달하며 정신이 육체를 이탈해 버렸다.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백수 한정유의 몸으로 환생. 환생한 자들과 괴물들이 판치는 세상. 그곳에서 마제의 신화가 시작된다.제12장 주머니 속의 송곳제13장 내 길을 막지 마제14장 던전의 비밀제15장 전초 작업제16장 천왕의 꿈제17장 그리움제18장 암습제19장 반격Ⅰ고금 제일고수 ‘마제 혁련도’. 섬전십삼뢰(閃電十三雷)와 단천열화권. 이 두 가지 무공으로 마제는 강호에서 고금제일의 무적이었다. 도화가 아름답게 흩날리던 어느 날. 잔잔한 호수가 보이는 정자에서 마지막 떨어지는 도화를 바라보며 고즈넉한 심취에 젖어 있을 때, 문득 무극심법이 지천의 경지에 도달하며 정신이 육체를 이탈해 버렸다. 내 나이 스물여덟에 벌어진 일이었다. 겨우 힘들게 눈을 뜨자 온통 하얀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게 몇 개죠?” “손가락 치워.” “대답해 줘야 해요. 이게 몇 개예요?” “음… 3개.” “이건요.” 이 여자가 장난하나?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백수 한정유의 몸으로 환생한 혁련도. 환생한 자들과 괴물들이 판치는 세상. 그곳에서 마제의 신화가 시작된다! 편집자 코멘트 한때 무림의 정점에 있던 자가 바닥으로 환생하며 식물인간이 된다는 설정과, 다양한 작품을 써온 작가의 힘찬 필력은, 독자들에게 막힘없는 쾌적한 전개와 통렬한 사이다 전개를 선사한다. 이는 현대판타지, 무협, 판타지, 공상 과학 등 다양한 장르뿐 아니라, 처음 보는 독자들에게도 신선함을 줄 수 있다. 힘을 키워나가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은, 읽는 이로 하여금 사회에 파묻힌 통탄의 한을 꺼내어 대리만족을 시켜줄 것이다.나는 ‘마제 혁련도’다.마도의 성지 천왕성의 대공자로 태어나 세 살 때 무공에 입문했고 ‘지학’에 출도했으며, 스무 살 관이 되었을 때 천하제일을 바라보았다.스물셋에 마도십구패를 이끌고 전장에 나서, 당시 천하제일세를 다투던 정의맹과 사도련을 박살 후 스물여덟 젊은 나이에 천하의 주인이 되었다.천하인들은 권좌에 오른 나에게 ‘마제’라는 칭호를 붙이며 오체투지로 절대복종을 맹세했으니 천하가 나였고, 내가 바로 천하였다.하지만, 영원불멸할 것 같았던 나의 영광은 천하의 주인이 되었던 바로 그해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다.도화가 아름답게 흩날리던 어느 날.잔잔한 호수가 보이는 정자에서 마지막 떨어지는 도화를 바라보며 고즈넉한 심취에 젖어 있을 때, 문득 무극심법이 지천의 경지에 도달하며 정신이 육체를 이탈해 버렸던 것이다.내 나이 스물여덟에 벌어진 일이었다.* * *지천의 경지에 도달해서 정신이 육체를 이탈했으니 당연히 선계에 간다는 생각으로 눈을 감았다.영원의 영면은 모든 무공 수련의 마지막 단계이자 꿈의 경지.이승에 더없이 큰 영광을 남겼어도 아쉬워할 이유가 없었다.기다렸다.눈을 감고 있으면 선계로 인도한다는 도선이 다가와 자신을 데려갈 것이라 생각했다.하지만, 눈을 감자 도선은 오지 않고 이상한 장면들이 정신없이 뇌리를 스쳐 가기 시작했다.뭐지, 이 장면은?사내아이가 벌거벗은 채 바둥거리더니 아장아장 걷기 시작했다.그런 후 소년이 되었다가 어른으로 변해갔고, 마지막에 이상한 물체들이 가득 찬 관도를 걷다가 하늘로 붕 뜨는 것이 보였다.그게 마지막 장면이었다.간단하게 설명했으나 수많은 영상들이 빠르게 뇌리를 스쳐 지나갔는데, 한 남자의 인생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본문 발췌
초판본 그리스인 조르바
더스토리 / 니코스 카잔자키스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 2018.12.07
13,800원 ⟶ 12,42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니코스 카잔자키스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재미있고 즐겁게 사는 삶의 중요성을 늘 말하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은 조르바의 자유를 책을 통해 간접체험하고 심각하게 괴로워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결국 사표를 던졌단다. 또 한 명의 명사 작가 정유정은 조르바가 가르쳐 준 자유 의지를 통해 인생이 뒤흔들렸다고 전했다. 한 언론 기자는 조르바를 가리켜 현대문학이 창조해 낸 가장 자유분방하고 원기 왕성한 캐릭터라고 했다. '살아 있는 심장, 거대하고 게걸스러운 입, 아직 어머니 대지에서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위대한 야수의 영혼'이라고. 조르바는 배가 고플 때는 열심히 밥을 먹고, 갈탄을 캘 때는 곡괭이질에 심혈을 기울인다. 여자와 입 맞출 때는 감각 그 이외에 다른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이토록 단순한 사람을 왜 대한민국 명사들은 멘토로 꼽았을까? 우리가 걸어온 인생의 길을 바꾸고 싶게 만드는 인물을 우리는 '멘토'라고 부른다. 대한민국 명사들의 멘토로 지목된 조르바는 '일자무식'이면서도 영혼을 날아오르게 하는 자유를 일깨운다. 뜨겁게 용솟음치는 생명력, 사려 깊은 현자의 진리를 알려 준다.그리스인 조르바 작품 해설 | 조르바와 니코스 카잔차키스 작가 연보고귀한 자유 의지의 소유자 현대문학사상 가장 자유로운 영혼, 조르바! 꿈과 여행의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 감각을 더한 더스토리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단어는 최대한 쉽게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더스토리 세계문학 컬렉션’은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세계문학의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더스토리 초판 양장본’으로 새롭게 묶었다. ‘더스토리 초판 양장본’은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둔 기존의 원칙을 따랐다. 또한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스토리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불멸의 걸작들이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대한민국 명사들의 인생을 뒤흔들다 재미있고 즐겁게 사는 삶의 중요성을 늘 말하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은 조르바의 자유를 책을 통해 간접체험하고 심각하게 괴로워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결국 사표를 던졌단다. 또 한 명의 명사 작가 정유정은 조르바가 가르쳐 준 자유 의지를 통해 인생이 뒤흔들렸다고 전했다. 한 언론 기자는 조르바를 가리켜 현대문학이 창조해 낸 가장 자유분방하고 원기 왕성한 캐릭터라고 했다. ‘살아 있는 심장, 거대하고 게걸스러운 입, 아직 어머니 대지에서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위대한 야수의 영혼’이라고. 조르바는 배가 고플 때는 열심히 밥을 먹고, 갈탄을 캘 때는 곡괭이질에 심혈을 기울인다. 여자와 입 맞출 때는 감각 그 이외에 다른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이토록 단순한 사람을 왜 대한민국 명사들은 멘토로 꼽았을까? 우리가 걸어온 인생의 길을 바꾸고 싶게 만드는 인물을 우리는 ‘멘토’라고 부른다. 대한민국 명사들의 멘토로 지목된 조르바는 ‘일자무식’이면서도 영혼을 날아오르게 하는 자유를 일깨운다. 뜨겁게 용솟음치는 생명력, 사려 깊은 현자의 진리를 알려 준다. 자유 영혼의 이야기를 그린 수작! 조르바는 온갖 고생에 찌들어서 주름진 얼굴을 가진 키 큰 노인이다. 직업도 없이 곳곳을 떠돌며 닥치는 대로 억센 일을 해서 먹고살아 온 남자다. 때때로 산투르라는 악기를 연주하고, 광산에서 일하기도 한다. 책상에 앉아 글을 읽으며 머리로 사는 죽은 지식인이 아닌 온몸으로 인생을 부딪치며 살아가는 자유인, 조르바. 그는 종교, 이념, 사상은 물론 타인으로부터도 자유롭다. 조르바는 가슴에서 나오는 대로 거친 말을 쏟아내고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 그가 가장 사랑하는 대상은 자유뿐이다. 조르바는 자신의 몸과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목적지를 찾아 떠나는 것이 자유라고 말한다. 자신 안에 숨은 ‘나’를 찾는 과정, 타인의 자유를 범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순수한 욕망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는 길이 바로 자유다. 이를 실현하는 조르바는 진정한 자유 의지의 소유자다. 사실주의와 시적 정서가 공존하는 이 작품에서 조르바는 지식인들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깨달음을 찾는다. 이성이냐 감성이냐를 택해야 할 때, 조르바는 본능에 힘입어 자신의 길을 결정한다. 반면에 작품 속 ‘나’는 책과 지식을 믿으며 살아간다. 나는 문명에 갇힌 현대인을 대표한다. 작가 카잔차키스는 조르바라는 인물의 의식과 생활을 나와 같은 현대인과 대비하며 왜곡된 세상을 풍자하고 비판했다. 세기를 뛰어넘어 변치 않는 인간 진리를 그린 이 작품은 정반대 인물의 두 가지 삶의 모습이 중첩되어 흘러간다. 이성적 행동과 본능적 행동, 고용주와 고용인, 젊은이와 노인의 대비되는 삶이 유쾌하게, 때론 가슴 저미도록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현대 그리스 문화의 영역을 뛰어넘어 인간에게 누구나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생각하게 만드는 수작, 《그리스인 조르바》가 우리의 영혼을 울린다.
워터십 다운
사계절 / 리처드 애덤스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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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소설,일반리처드 애덤스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토끼판 <오디세이>와 <천로역정>, <반지의 제왕>과 함께 영국 판타지문학의 계보를 이을 현대의 고전. 판타지 마니아들이 그 이름만 들어도 감탄하는 걸작과 비교되는 이 작품은 바로, 리처드 애덤스의 장편 판타지 <워터십 다운>이다. 1972년 처음 출간된 <워터십 다운>은 영국에서 5백만 부 이상 판매되고 권위 있는 문학상들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마법 세계에서 인간과 비슷한 종족들이 다툼을 벌이는 서사에서 벗어나, 생태적이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갖춘 <워터십 다운>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물게 성공한 동물 판타지다. 판타지의 외연을 넓힌 현대의 고전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2002년 '사계절 1318 문고'를 통해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전4권)라는 제목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 2018년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 '워터십 다운'의 상영에 발맞추어 출간되는 새로운 한국어판은 현대 독자들의 감각과 언어에 맞게 편집과 디자인을 다듬고, 애니메이션 아트워크를 표지로 사용했다. 작품의 원제를 그대로 살려 <워터십 다운>을 사랑해 온 독자들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독자들에게도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1부 1 팻말 | 2 족장 토끼 | 3 헤이즐의 결단 | 4 출발 | 5 숲에서 | 6 엘-어라이라의 축복 이야기 | 7 오소리와 강 | 8 강을 건너다 | 9 까마귀와 콩밭 | 10 도로와 공유지 | 11 힘겨운 전진 | 12 들판에서 만난 낯선 토끼 | 13 환대 | 14 “11월의 나무들처럼” | 15 왕의 양상추 이야기 | 16 실버위드 | 17 빛나는 철사 2부 18 워터십 다운에서 | 19 어둠 속의 공포 | 20 벌집과 들쥐 | 21 “엘-어라이라도 울부짖으리라” | 22 엘-어라이라의 재판 이야기 | 23 키하르 | 24 너트행어 농장 | 25 침입 | 26 파이버의 영감 | 27 “직접 가 보지 않으면 상상도 할 수 없으리” | 28 언덕 기슭에서 | 29 귀환과 출발 3부 30 새로운 여행 | 31 엘-어라이라와 인레의 검은 토끼 이야기 | 32 철길을 건너 | 33 거대한 강 | 34 운드워트 장군 | 35 암중모색 | 36 다가오는 천둥비 | 37 천둥구름이 몰려오다 | 38 천둥비가 퍼붓다 4부 39 널다리 | 40 귀로 | 41 로스비 우프와 페어리 와그도그 이야기 | 42 해 질 무렵에 들려온 소식 | 43 대정찰 | 44 엘-어라이라가 보낸 메시지 | 45 다시 너트행어 농장으로 | 46 불굴의 전사 빅윅 | 47 하늘도 숨을 죽이다 | 48 흐루두두를 타고 온 여신 | 49 돌아온 헤이즐 | 50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전 세계를 열광하게 한 전설의 토끼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워터십 다운』 2018년 크리스마스 전 세계 동시 방영 BBC넷플릭스 합작 미니시리즈 런칭 『왕좌의 게임』 작가 조지 마틴 추천 도서 가디언 상, 카네기 상 수상작 2018년 크리스마스 BBC넷플릭스 합작 미니시리즈 런칭 기념! 전 세계 판타지 마니아들과 같은 디자인의 『워터십 다운』을 소장할 기회 토끼판 『오디세이』와 『천로역정』, 『반지의 제왕』과 함께 영국 판타지문학의 계보를 이을 현대의 고전. 판타지 마니아들이 그 이름만 들어도 감탄하는 걸작과 비교되는 이 작품은 바로, 리처드 애덤스의 장편 판타지 『워터십 다운 Watership Down』이다. 1972년 처음 출간된 『워터십 다운』은 영국에서 5백만 부 이상 판매되고 권위 있는 문학상들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마법 세계에서 인간과 비슷한 종족들이 다툼을 벌이는 서사에서 벗어나, 생태적이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갖춘 『워터십 다운』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물게 성공한 동물 판타지다. 판타지의 외연을 넓힌 현대의 고전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사계절 출판사는 2002년 사계절1318문고를 통해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전4권)라는 제목으로 이 작품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그러나 세계적인 명성에도 불구하고 『워터십 다운』은 한국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지 못했다. 『왕좌의 게임』 작가 조지 마틴이 ‘나의 독자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판타지’로 꼽으면서 ‘마니아들의 필독서’로 회자되었을 뿐이다. 2017년 말, 영국 BBC와 넷플릭스가 합작한 애니메이션 방영이 예고되면서부터 사계절출판사는 『워터십 다운』의 새로운 판본을 준비해 왔다. 2018년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워터십 다운》의 상영에 발맞추어 출간되는 새로운 한국어판은 현대 독자들의 감각과 언어에 맞게 편집과 디자인을 다듬고, 애니메이션 아트워크를 표지로 사용했다. 또한 작품의 원제를 그대로 살려 『워터십 다운』을 사랑해 온 독자들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독자들에게도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 애니메이션《워터십 다운》은 《엑스맨》의 제임스 맥어보이, 《웜 바디스》의 니콜라스 홀트, 《스타워즈》의 존 보예가, 《블랙 팬서》의 다니엘 칼루야 등이 목소리 출연하고 《300》의 감독 노암 머로가 연출을 맡았다. TV애니메이션 사상 유례 없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워터십 다운》은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BBC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방영된다. 이 작품을 빼고 판타지를 논하지 마라! 흔히 세계 몇 대 판타지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최근의 『해리 포터』에 이르기까지 영국은 명실상부한 판타지문학의 강국이다. 『워터십 다운』은 그런 영국에서 5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27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어 수천만 부가 팔려 나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출간 후 40여 년이 지난 지금 젊은 세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 넷플릭스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이 제작되고, 거기에 헐리우드 영화배우들이 참여한다는 사실만 보아도 원작 『워터십 다운』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마법사도, 초능력자도 아닌 ‘토끼’들의 모험이 이토록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 예언으로 모험을 시작하고, 용기와 의리, 지혜를 시험하는 위기를 극복하며, 부족 전체의 목숨을 건 마지막 전투 끝에 평온한 삶을 얻는 토끼들의 대장정은 고전 영웅 서사의 덕목을 모두 갖추고 있다. 그래서 토끼판 『천로역정』이라 불리는 한편, 겉모습만 다른 종(種)일 뿐 인간의 행동 양식을 취하는 여느 우화들과 달리 『워터십 다운』은 그야말로 토끼들의 서사다. 저자 리처드 애덤스가 서문에 직접 밝혔듯, 이 책은 로널드 록클리의 저서 『토끼의 사생활』을 바탕으로 토끼의 생태와 습성을 충실하게 반영했다. 자신만의 영역 표시를 위해 취샘을 누르는 행동, 불안한 암토끼가 배 속의 새끼를 체내에 흡수하는 현상, 마을 크기보다 개체수가 많아졌을 때 새로운 터전을 찾아 이주하는 행동 등이 작품 곳곳에 중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거기에 리처드 애덤스가 창조한 토끼들만의 언어,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토끼 종족의 신화는 작품의 세계관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요소로, 톨킨이 창조한 중간계(『반지의 제왕』)에 비교되고는 한다. 『워터십 다운』은 철저한 연구와 뛰어난 상상력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판타지, 최고의 동물 소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작품이다. 직접 읽어 보지 않으면 상상할 수 없을 흥미진진한 모험담 한배에서 난 형제들 가운데 가장 몸집이 작고 늘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토끼 파이버. 어느 날 파이버는 자신이 살고 있는 샌들포드 마을에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예감하고, 사촌인 헤이즐에게 알린다. 헤이즐은 파이버와 함께 족장을 찾아가 그 사실을 알리지만, 족장은 귀담아듣지 않는다. 파이버의 예감을 믿은 헤이즐은 마을을 떠나기로 한다. 엄격한 계급이 존재하는 샌들포드 마을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빅윅을 비롯해 몇몇 토끼들이 헤이즐 일행과 함께한다. 헤이즐 일행은 천적들이 도사리는 들판을 가로지르고, 인간에게 목숨을 내주는 대가로 안락한 삶을 살고 있는 ‘카우슬립’ 마을을 거쳐 파이버가 예지한 땅 ‘워터십 다운’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그곳에서 토끼의 본능대로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또 다른 토끼 마을 ‘에프라파’를 찾아갔다가 에프라파의 지도자 운드워트 장군과 목숨을 건 전투를 펼친다. 『워터십 다운』은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사건과 충격적인 반전으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뛰어난 모험 소설이다. 760쪽에 달하는 대모험은 모두 5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은 이어질 사건을 암시하는 인용문으로 시작된다. 그리스 비극 『아가멤논』부터 셰익스피어, 도스토예프스키, 로버트 브라우닝, 조셉 캠벨까지 문학과 철학을 망라한 인용문들은 그 자체로도 읽는 재미가 있다. 토끼들이 거치는 세 개의 토끼 마을-엄격한 계급 사회인 샌들포드 마을, 눈앞의 쾌락과 목숨을 맞바꾸는 카우슬립 마을, 철저한 조직 생활을 강요받는 에프라파-이 인간 사회를 치밀하게 풍자했다는 점도 흥미롭다. “수토끼들이 굴을 판다는 건 생각도 못해 봤어. 아기 토끼들이야 굴이 필요하지. 하지만 우리도 그럴까?” 블랙베리가 말했다. “우리가 태어난 토끼 마을은 어머니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거야. 우리는 굴에 익숙해져 있지만 굴 파기를 거든 적은 없어. 새 굴이 있다면 누가 팠을까? 당연히 암토끼지. 분명히 말하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바꾸지 않으면 여기서 오래 버티지 못해. 다른 곳이라면 모를까, 여기서는 안 돼.” (본문 232쪽) 토끼들은 ‘수토끼는 굴을 파지 않는다’는 습성까지 거스르며 새로운 삶을 개척한다. 새에게 시켜 주변을 정찰하고, 뗏목을 만들어 강을 건너고, 개를 유인해 적들을 쫓아내는 등 번득이는 기지로 위기를 극복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이제껏 흔하고 친숙하다고 여겨 온 ‘토끼’가 생물이 아닌 ‘하얗고 사랑스러운 토끼 캐릭터’에 지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비로소 그 선입견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명력을 가진 존재이자 당당한 주인공으로서 ‘토끼’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전 세계가 사랑한 전설의 토끼들 『워터십 다운』의 서사를 이끄는 힘은 개성 있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에 있다.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는 파이버의 예감을 믿고, 작은 들쥐에게도 친절한 헤이즐이 권력이나 무력에 기대지 않고도 족장 토끼로 인정받는 과정은 지도자가 가진 진짜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적들의 공격에 피투성이가 되면서도 헤이즐과 약속한 때까지 결코 물러서지 않는 빅윅의 명대사 ‘내가 여기서 갈 곳은 에프라파가 아니라 인레(‘죽음’을 뜻하는 토끼어)다’를 읽으며 가슴 떨리지 않을 독자가 있을까. 판타지 마니아라면 자신의 섬뜩한 예언이 현실로 드러나는 순간에도 초연하기만 한 작은 예언자 토끼 파이버를 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밖에도 뛰어난 이야기꾼 댄더라이언, 총명한 책략가 블랙베리, 약하지만 의리 있는 핍킨, 충직한 정찰대장 홀리 등 워터십 다운 토끼들은 긴 여정의 순간순간에 제 몫을 해내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오로지 죽이기 위해서 싸우며 ‘자신만의 왕국 건설’을 꿈꾸는 독특한 토끼 운드워트 장군조차도 반할 만한 악역이다. 각기 고유한 매력을 가진 토끼들이야말로 수십 년 전에 쓰여진 이야기가 여전히 생동감 있게 읽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으로 새롭게 해석되며 사랑받게 하는 요소다. 2018년판 『워터십 다운』에는 모험의 배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토끼어 사전과 함께 주요 캐릭터 소개가 실려 있다.“우린 강을 건너서 저 들판으로 가야 돼. 그리고 그 너머까지. 난 우리가 찾아가야 할 곳을 알아. 그곳은…… 높고 한적한 마른땅이야. 사방이 훤히 내다보이고 소리도 들리는 곳, 인간이 거의 찾아오지 않는 곳이야. 그런 곳이라면 찾아갈 가치가 있잖아?” 이 세상의 어떤 권력자도 토끼가 채소밭에 들어가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엘-어라이라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천의 책략을 써서 토끼들을 격려하기 때문이지요. “아니. 나보다 네가 죽음 가까이에 있어.”
내 걸음이 네게 희망이길
글을너머 / 최우곡 지음 / 2018.01.26
15,000

글을너머소설,일반최우곡 지음
최우곡 에세이. 경남 거제의 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저자는 2015부터 2017년까지 장애인 채용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면서 직장을 찾고 있는 많은 장애인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그 후 조선소라는 한울타리에서 인연을 쌓아가며 장애인들이 직업을 찾기까지 고군분투 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듣게 되었다. 때로는 같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기쁨을 함께 나누기도 했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Prologue 청년의 꿈! 청년의 도전! 청년의 행복! ……. 나정호 내가 사랑한 네 사랑 ……. 이상식 아들과 함께하는 삶 그게 행복이야 ……. 정인태 봉사는 내가 할 수 있어서 하는 것 ……. 정종훈 고등학교 졸업 후 꿈은 게임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 남의현 더 절박한 나는 할 수 있는게 더 많다. ……. 박경호 생각하기에 따라 평등은 아주 쉬운 것 ……. 권순택 난, 초등학교 시절 견학했던 그 곳에 있다. ……. 정인준 회사가 없어지는 날까지 근무해야죠. ....... 정문구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하는 것 ....... 이요섭 상대의 배려가 배려가 아닐 수 있어 ....... 최동일 내가 나일 수 있는 곳 ....... 박태훈 Epilogue'도서출판 글을너머'가 '내 걸음이 네게 희망이길'을 출간했다. 경남 거제의 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저자는 2015부터 2017년까지 장애인 채용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면서 직장을 찾고 있는 많은 장애인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그 후 조선소라는 한울타리에서 인연을 쌓아가며 장애인들이 직업을 찾기까지 고군분투 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듣게 되었다. 때로는 같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기쁨을 함께 나누기도 했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순수함, 강인함, 감사하는 마음, 포기하지 않는 근성, 꿈을 향한 쉼없는 도전, 그리고 사랑' 한사람의 인생이 다른 사람에게 던지는 감동 넘치는 이야기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 상처를 주는 것도, 그 상처를 치유하는 것도 결국은 사람 이 책에 등장하는 누군가는 취업에 대해 '무거운 발을 이끌고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직장이라는 세상은 그렇게 녹록지 않아서 상처받기 십상이기도 했다. 가끔은 그 상처가 지나친 배려 때문인 적도 있었다. 장애인이 기계를 다루는 것이 위험할까봐 기계조작을 하지 못했게 했던 직장도 있었고, 행여 분별 없을까 걱정하여 월급통장까지 확인하며 꾸짖던 상사도 만났다. 하지만 또 다른 직장에서는 소위 말하는 '좋은 동료'들을 만나 제자리에서 제몫을 충분히 해내는 것을 보면,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노력은 배려와 무심함 그 사이 어디쯤의 적절한 선일 때, 직장생활은 평온한 일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100감사로 전하는 가족과 직장의 소중함 12명의 주인공 중 제일 먼저 소개되는 나정호님은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드리는 100가지 감사를 작성하였다.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욕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위로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 항상 감사합니다.' 그가 작성한 100감사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에 대한 감사이다. 아버지와 함께한 일상속의 모든 것이 감사하며, 아버지가 주신 사랑과 축복 그리고 그에 대한 감사의 충만함을 통해 더 행복한 삶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12명의 주인공 중 제일 마지막에 소개되는 박태훈님은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100가지 감사를 적었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출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난생처음 산다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 느끼게 해주신 회사 관계자 모두 감사합니다.' 직장인의 삶이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 다행히 우리의 마음은 마음먹기에 따라 항상 좋을수도 있다는 평범하지만 알아채기 어려운 진리를 담담히 적은 100가지 솔직한 말로 우리를 일깨워 준다. 이 두 명이 써내려간 소소한 100개의 감사가 이 책을 읽는 독자의 가슴에도 작은 울림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처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을 한다. 군인이 되었다가 민간인이 되기도 하고, 스승이 되었다가 또 제자가 되기도 하고... 안타깝지만 장애 또한 비슷한 경우이다. 비장애인이었던 누군가는 어떠한 계기로 장애인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그것이 또다른 기회가 되어 완전한 새로운 삶에서 새로운 꽃을 피우기도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12명의 주인공은 모두 장애를 가지고 있다. 8명은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고, 4명은 인생을 살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장애를 가지게 된 경우이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 삶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좌절, 극복, 용기, 행복, 감사, 도전, 희망, 꿈 등 다양한 메세지를 던지지만 모두가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일을 통한 자립'의 가치이다. 특히 일이 힘들다고 알려진 조선소에서 꿋꿋하게 멋지게 잘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과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일자리를 찾고, 자립을 꿈꾸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우리 처음 만났던 날오늘은 내가 사고 이후 처음 맞는 생일이다. 친구들 몇 명이 케이크를 사들고 우리집에 왔다. 그런데 내 시선 끝에 어느 소녀가 아까부터 나를 보며 웃고 있다. 근데 나는 도무지 그녀가 누구인지 모르겠다.“누구세요?” 웃음기를 잃어버린 그 소녀는 동그란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오빠 나 누군지 진짜 몰라?”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그녀는 자신을 고1 박서진이라고 소개했다. 그래도 그날 이전의 기억은 여전히 없다. 방에만 있는 나에게 답답하지 않느냐고 물어온 그녀와 나중에 같이 산책을 하자는 이야기를 나누었다.친구들이 돌아간 후 나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그 소녀의 얼굴이 자꾸 떠올랐다. 그 미소를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다. 우리 두 번째 만났던 날어느 날 소녀에게서 연락이 왔다. 같이 산책을 가자는 것이다. 나는 혼자 일어서는 것도 힘든데 산책이라니... 대답을 못 찾은 내 마음은 심하게 혼란스러웠고 그 때마다 그 소녀는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그런 통화가 몇 차례 오갔고 드디어 용기를 내어 보기로 했다. 그 어린 여학생의 부축을 받으며 울산 복산동 도화공원을 1시간 정도 걸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10분 정도면 산책이 가능한 거리이다.그날의 산책으로 나는 세상과 끊어졌던 끈 중 하나를 다시 이어붙인 듯 한 느낌이 들었다. 도움을 받았지만 걸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꽃이 피고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어쩌면 나도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리 세 번째 만났던 날첫 번째 산책이후로 나는 매일 산책이 목마르다. 이제 그 소녀가 없는 산책은 상상할 수 없다. 그 사실이 너무 슬프기도 하고 또 기쁘기도 하다.누군가에게 도움 받고 의지해야만 하는 지금이 어찌 보면 부끄럽고 초라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런데 이상하게도 난 지금 전혀 부끄럽지도 슬프지도 않다.왜냐하면 나는 작은 도움만으로도 일어설 수 있고 걸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 전만 해도 나는 기계의 도움이 없이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지금은 소녀의 부축만으로도 일어설 수 있고 걸을 수도 있다. 그땐 알지 못한다. 우리가 하는 경험은 우리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놓기도 한다. 물론 우리가 하는 후회와 반성은 유통기간이 길지 않아서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기도 한다. 하지만 17세 이전의 나와 그 이후의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17세 이전 비장애인이었던 나는 외모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의 인격마저 다를 것이라 생각하는 우를 범하면서 살고 있었다. 철없었던 시절이었기도 했지만, 그때는 그저 남의 일이었고 관심도 없었고 상관도 없었고 피하기만 하면 될 뿐이었다. 그 때의 내가 지금의 나는 부끄럽다. 캄보디아 파이린 그날의 일기 오늘도 목사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나섰다.오늘은 태국이 아닌 킬링필드라는 슬픈 역사를 가진 나라 캄보디아로 가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킬링필드를 주도했던 정치범들이 모여 살고 있는 자치구 도시 파이린이라는 곳이다.그러한 영향에서인지 그곳은 더 낙후되고 열악한 곳이었다. 처음 찾은 파이린에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쭈뼛거리고 있는데, 10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내 손을 잡아 이끌었다. 그곳에는 발에 상처가 난 어린 남자 아이가 훌쩍이며 앉아 있었다.아마도 그 여자아이의 남동생인 것 같아 보였다. 이곳의 아이들은 모두 맨발이다. 그리고 발에 난 상처만큼이나 많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그렇게 그 꼬마의 발에 약을 발라 주는 것으로 어설픈 나의 봉사활동이 시작되었다. 한참 봉사를 하고 있던 어느 날 4~5살쯤 되어 보이는 남자 아이를 만났다. 그 꼬마 녀석 또한 상처 난 발과 배고픔에도 불구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간직하고 있었다.음식을 나눠 주고 상처에 약을 발라 주고 나니 그 아이가 내 손을 잡아 이끈다.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지붕 아래 초라한 살림살이들 속에서 며칠이나 아껴 먹었을 법한 빵 한 조각을 나에게 건네며 미소를 보낸다.그 빵을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찰나의 망설임 끝에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손을 내밀었다. 그 빵을 손에 쥐고 그 집 앞에서 찬란한 태양빛을 받으며 못난 어른처럼 눈물을 흘렸다.
루스 아사와
비트윈 / 매릴린 체이스 (지은이), 사이연 (옮긴이) / 2021.08.10
25,000

비트윈소설,일반매릴린 체이스 (지은이), 사이연 (옮긴이)
배타적이고 적대적이었던 세상을 향해 상상력과 희망이라는 무기를 휘둘러 손길이 닿은 모든 것을 예술로 만든 루스 아사와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이 흥미진진한 일대기에서, 저자 매릴린 체이스는 작가의 일생을 생생하고도 담담하게 그려냈다. 방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가족, 친구, 스승 및 비평가들 모두의 목소리를 엮어 섬세하고도 감동적인 초상화가 완성되었다. 본서의 곳곳에 실린 사진과 작품들은 루스 아사와라는 조각가의 삶 속으로 성큼성큼 들어설 수 있는 시각적 이정표를 제시한다.프롤로그 경매, 2013년 7 1 전쟁 9 2 수용소 37 3 세상을 향해 기지개를 켜다 63 4 블랙마운틴 대학 77 5 러브레터 107 6 상가 건물 2층 신혼집 134 7 노밸리의 작업실 175 8 아이들과의 모험 208 9 분수의 대가 232 10 대문 앞까지 찾아온 늑대 259 11 여전사 280 12 믿어 주세요 296 13 전투의 연속 320 에필로그 사랑으로 가득한 339 작가후기 364 자료, 용어, 인터뷰에 대하여 371 영문 사료(문서, 일차 자료, 증언 및 인터뷰) 374 참고 문헌 405 사진 출처 407이 책은 배타적이고 적대적이었던 세상을 향해 상상력과 희망이라는 무기를 휘둘러 손길이 닿은 모든 것을 예술로 만든 한 예술가의 삶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1926년 캘리포니아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난 루스 아사와는 자라서 조각가가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이었던 청소년기에는 일본계 미국인들을 강제 수용했던 수용소 생활을 견뎌야 했던가 하면, 블랙마운틴 대학이라는 실험적이고 혁명적인 예술학교에서 훌륭한 선생님들을 만나고, 중년이 되어 루푸스를 이겨내고, 마침내 자신이 고향으로 삼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예술 교육을 혁신합니다. 6명의 자녀로 이루어진 다인종 가족을 이루는 것이든, 예술을 위한 고등학교를 만드는 것이든, 뉴욕 미술 시장을 떠나 자신만의 작업을 펼쳐가는 것이든, 루스 아사와는 결코 인습에 얽매이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갔습니다. 이제 작가가 만든 분수들은 샌프란시스코를 상징하는 기념물이 되었고, 작가의 독창적인 와이어 조각 작품들은 뉴욕 현대미술관, 드영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휘트니 미술관을 비롯, 미국 전역에 걸친 여러 미술관들과 갤러리에서 그 빛을 발하며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 흥미진진한 일대기에서, 저자 매릴린 체이스는 작가의 일생을 생생하고도 담담하게 그려냈습니다. 방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가족, 친구, 스승 및 비평가들 모두의 목소리를 엮어 섬세하고도 감동적인 초상화가 완성되었습니다. 본서의 곳곳에 실린 사진과 작품들은 여러분이 루스 아사와라는 조각가의 삶 속으로 성큼성큼 들어설 수 있는 시각적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 본서에서 소개된 작가 루스 아사와는 1920년대에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이었지만, 법적으로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귀화가 불가능했던 시절에 외국인(일본인)인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일본 정부의 진주만 공격 후 일본의 미국 본토 침략을 우려했던 루즈벨트 행정부에 의해 강제 수용소에 수용을 당했던 많은 일본계 미국인 중의 한 명입니다. 기자 출신인 매릴린 체이스라는 출중한 작가가 275개의 상자에 담긴 사료를 연구하고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서 충실하게 엮어낸 이 전기에는 실로 다양한 층위의 생각들이 담겨 있습니다. 국적이라는 것, 낯선 사회에서 뿌리가 뽑힌 채 디아스포라로 살아간다는 것, 조금 더 나아가서는 한 사회 속의 뿌리깊은 인종 차별의 역사를 들여다 보는 것과 더불어,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가로서, 엄마로서, 제자로서, 친구로서, 사회운동가로서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간 한 사람의 인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강타했던 2020년 원서가 미국에서 출간되었고, 사이연에 의해 한국어로 번역되었고, 한국인 이민 가정이 소재가 된 영화 ‘미나리’가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화제가 된 2021년, 본서가 한국에서 출판되었습니다. 2020년 8월 미국우정공사USPS에서는 루스아사와 기념 우표를 발행해 한때는 비외국인으로 분류되었던 작가를 미국을 대표하는 예술가의 반열에 올렸습니다. 본서가 독자 한분 한분께 두고두고 울림이 있는 책이기를 소망합니다. 인용문 세상은 자네의 굴이야. 자네는 진주가 되는 거야. 쓰다듬고 쓰다듬어서 커다란 진주를 만들게. The world is your oyster. You become the pearl. You rub and you rub and make a big pearl. 벅민스터 풀러 좋아. 그렇다면, 그 꽃은 반드시 ‘아사와다운’ 꽃이어야 해. Fine, just make sure they are Asawa flowers. 조셉 알버스 한철 수선화가 아무 수선화도 못보는 것보다 낫지. A daffodil for one year is better than no daffodil at all. 루스 아사와
뉴욕의 고양이들
arte(아르테) / 짐 튜스 지음, 엘렌 심 옮김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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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짐 튜스 지음, 엘렌 심 옮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지만 가장 알 수 없는 존재, 고양이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쿨한 도시 뉴욕에 사는 더 쿨한 고양이들과의 인터뷰를 엮은 책이다. 코미디언 짐 튜스는 집, 거리, 주차장 등 뉴욕 곳곳에서 고양이들을 만나 인터뷰했고, 그들은 누구에게도 보인 적 없는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렇게, 때로는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엉뚱하고 비밀스러운 일면을 보여 주기도 하는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이혼 뒤에 방어적인 성격이 된 메이비, 재택근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사교 활동으로 푸는 에마, TV를 통해 대구 요리법을 배우고 있는 고고, 신발 끈 하나만을 소유한 미니멀리스트 포비, 양말과 먼지 덩어리로 설치미술을 하는 비까지. 고양이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와 160여 장의 사진은, 늘 궁금했지만 절대 알 수 없었던 고양이의 생각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은 <고양이 낸시>의 작가이자 '휴지'라는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엘렌 심이 번역했다. 그는 "차가워 보이지만 속내는 따뜻하고, 관심 없는 척 쿨하게 굴지만 때론 다정하게 느껴지는" 점을 뉴욕과 고양이의 닮은 면으로 꼽았다. 그의 말대로, 쿨한 척해서 더욱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진면목을 <뉴욕의 고양이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7 뉴욕의 고양이들 8 감사의 말 238 옮긴이의 말 239『고양이 낸시』의 저자 엘렌 심이 번역하고 추천한 책 우리 집 고양이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지만 가장 알 수 없는 존재, 고양이! 117편의 인터뷰와 사진을 통해 들여다보는 고양이의 속마음 "우리가 인간을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은 먹을 걸 주느냐 아니냐지." ▶『뉴욕의 고양이들』은 고양이가 인간보다 나은 종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_《허핑턴 포스트》 ▶ 튜스는 사진과 흥미로운 코멘트를 고양이의 눈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전달한다._《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모든 고양이 애호가를 위한 최고의 선물._《메트로》 ▶『휴먼스 오브 뉴욕』에서 진지함을 쳐내고 유머를 더했다. 거기다 이번에는 고양이 버전이다!_《더 퀸트》 ▶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렇지 않은 사람들, 심지어 고양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완벽한 책._아마존 독자 리뷰 ▶ 다양하고 멋진 고양이 사진들과 고양이의 시선으로 쓴 위트 넘치는 코멘트의 절묘한 조화._굿리즈 독자 리뷰 세상에서 가장 쿨한 뉴욕 고양이들과의 인터뷰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지만 가장 알 수 없는 존재, 고양이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쿨한 도시 뉴욕에 사는 더 쿨한 고양이들과의 인터뷰를 엮은 책 『뉴욕의 고양이들』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코미디언 짐 튜스는 집, 거리, 주차장 등 뉴욕 곳곳에서 고양이들을 만나 인터뷰했고, 그들은 누구에게도 보인 적 없는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렇게, 때로는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엉뚱하고 비밀스러운 일면을 보여 주기도 하는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이혼 뒤에 방어적인 성격이 된 메이비, 재택근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사교 활동으로 푸는 에마, TV를 통해 대구 요리법을 배우고 있는 고고, 신발 끈 하나만을 소유한 미니멀리스트 포비, 양말과 먼지 덩어리로 설치미술을 하는 비까지. 고양이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와 160여 장의 사진은, 늘 궁금했지만 절대 알 수 없었던 고양이의 생각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은 『고양이 낸시』의 작가이자 ‘휴지’라는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엘렌 심이 번역했다. 그는 “차가워 보이지만 속내는 따뜻하고, 관심 없는 척 쿨하게 굴지만 때론 다정하게 느껴지는” 점을 뉴욕과 고양이의 닮은 면으로 꼽았다. 그의 말대로, 쿨한 척해서 더욱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진면목을 『뉴욕의 고양이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동거묘 비와 아서가 인터뷰한 ‘뉴욕의 인간’ 짐 튜스 비: 대체 어쩌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거야? 짐: 뉴욕 사람들의 사진과 코멘트를 담은 『휴먼스 오브 뉴욕』이란 책에서 영감을 얻었지. 그 책은 좋긴 한데, 가끔 좀 지루했어.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너희가 보이잖아. 그래서 그렇게 됐지. 아서: 왜 하필 고양이를 선택한 건데? 다른 애들도 많잖아. 예를 들어 개라든가. 짐: 고양이들은 거리를 좀 두고 관찰할 수 있으니까. 강아지 사진을 찍어 본 적 있어? 쪼그리고 앉기만 하면 품으로 달려들어서 뭘 할 수가 없어. 그러니까 날 무시하는 고양이들을 찍는 게 더 쉬워. 비: 인터뷰할 고양이들은 어떻게 찾았어? 짐: 처음에는 내가 직접 찾은 고양이들을 찍거나 친구를 통해 만났어. 그다음엔 친구의 친구네 고양이를 소개받거나 하면서 이리저리 알아봤고. 나중에는 블로그를 통해 지원을 받기도 했지. 처음엔 아무도 신청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수백 마리 넘게 지원했지 뭐야! 아서: 인터뷰할 때 뭐가 제일 어려웠지? 짐: 고양이들이 자꾸 숨는 바람에 제대로 된 사진을 찍는 게 무척 힘들었어. 너희는 뭔가를 주지 않으면 우리 인간한테 관심이 없잖아. 사진을 찍고 편집할 시간을 내는 일도 만만치 않았지. 알다시피 난 본업이 따로 있고, 코미디 시나리오도 써야 하니까. 비: 사람들이 이 책과 프로젝트로 고양이에 대해 뭘 배울 수 있을까? 짐: 글쎄, 고양이들은 우리한테 눈곱만큼도 신경 안 쓴다는 점? 고양이는 아름답고 놀라운 생명체이지만, 인간을 고양이의 세계 지배를 방해하는 걸림돌로 보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비: 거기에 대해선 노코멘트야.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고 내 식사나 차려 줘. 슬슬 배고파지기 시작했으니까. 짐: 이거 봐, 이렇다니까. 페이스북 소개글을 인용해보자면, 인간은 고양이들이 하는 말을 좀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아니, 정확히는 고양이들이 우리 인간이 자기네 말을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이곳 뉴욕은 고양이들 담당이니까. 아서: 그걸 이제 알았어? 짐: ……그러게. ―MTV 인터뷰, 《스파크 라이프》 인터뷰, 짐 튜스 페이스북 편집 한국 고양이들의 추천사 ▶ 뉴욕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보다 보니 나도 한마디 거들고 싶어지는군. “인간들이여, 말을 줄이고 응시하라.” 인간은 본질적으로 말이 너무 많고 대상을 오래 바라보지 못하는 존재들이지만, 이제 입을 다물고 지긋이 응시해 봐. 당신 곁에 있는 것들을 잠자코 물끄러미. 그러면 모든 게 한결 평온해지고 나아질 거야. -보리, 9세, 경기 성남(동거인 정유희, 월간 《페이퍼》 편집장) ▶ 내가 전부터 말했잖아. 고양이는 삶에 대해 사람보다 더 잘 안다고. 고양이의 머리는 유머와 지혜로 가득 차 있으니까. 바로 이 책 속 고양이들처럼 말이야. 고양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는 것처럼 쳐다보면, 정말 할 말이 있는 거야. 그리고 그 말은 네게 꼭 필요한 말일 거라 장담해. -스밀라, 11세, 서울 해방촌(동거인 박사, 작가) ▶ 나는 ‘또’예요. 형은 ‘라이'예요. ‘이름을 지어 준 애’는 늘 나 먼저 부르고 그다음에 형을 불러요. 그 애는 나와 형이 자고 있을 때만 예뻐해 줘요. 나와 형은 되도록 많이 자려고 노력해요. 『뉴욕의 고양이들』을 읽는 그 애의 표정을 본 적이 있어요. 한창 잘 자던 나를 간지럽혀서 잠깐 깼을 때 봤던 그 표정이었어요. 그 안에 뭐가 있어요? -또, 제주(동거인 요조, 뮤지션)
3분 고전 (합본 뉴에디션)
김영사 / 박재희 (지은이) / 2023.05.03
22,000원 ⟶ 19,8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박재희 (지은이)
대중에게 동양철학의 지혜와 통찰을 열정적으로 전수해온 고전철학자 박재희 교수의 대표작 《3분 고전》. 한 편 한 편이 살아 있는 지식의 보고이자 지혜롭고 풍요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소중한 자양분이다. ‘짧지만 세상을 담아놓은 책’, ‘삶의 모든 지혜와 처세술을 담은 책’으로 지식인과 대중에게 칭송받은 《3분 고전》은 고전의 지혜가 말과 글에 머물지 않고 나와 주변, 세상을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한다. 유교의 사서삼경에서 노장과 병법, 제자백가의 사상까지 40여 권의 고전에서 길어 올린 깊은 통찰과 단단한 지혜는 위기를 돌파하는 힘, 미래에 대한 혜안을 얻고 싶은 이들에게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서문_ ‘오래된 미래’, 고전에서 미래의 새로운 길을 찾다 1부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1장 역발상의 미학 물처럼 사는 인생이 아름답다 | 상선약수上善若水 맛있는 음식은 입을 상하게 한다 | 오미구상五味口爽 도와주는 것이 해가 될 수 있다 | 발묘조장拔苗助長 거꾸로 가는 것이 정답이다 | 반자도지동反者道之動 계곡은 가뭄에 마르지 않는다 | 곡신불사谷神不死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게 보이기란 어렵다 | 난득호도難得糊塗 편안함을 추구하면 몸이 나빠진다 | 섭생攝生 당신 마음이 내 마음입니다 | 성인무상심聖人無常心 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 | 다언삭궁多言數窮 바람은 마음을 부러워한다 | 풍련심風憐心 똑똑한 상인은 좋은 물건을 내놓지 않는다 | 심장약허深藏若虛 작은 생선은 자주 뒤집으면 먹을 게 없다 | 약팽소선若烹小鮮 날마다 비우는 것이 도를 닦는 방법이다 | 위도일손爲道日損 잘 쓰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 | 이용利用 뒤로 가는 것이 앞으로 가는 것이다 | 천장지구天長地久 사랑이란 이름으로 간섭하지 말라! | 천지불인天地不仁 칭찬받는 사람이 위험하다! | 태상유지太上有之 큰일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필작어세必作於細 하류가 정답이다 | 대국자하류大國者下流 용의 눈물 | 항룡유회亢龍有悔 혼돈이 질서보다 아름다운 이유 | 혼돈混沌 광채를 줄이고 세상의 눈높이에 맞춰라! | 화광동진和光同塵 최고의 싸움닭은 목계 | 목계지덕木鷄之德 2장 마음 경영 좋은 이웃이 프리미엄 | 천만매린千萬買隣 우산은 원래 민둥산이 아니었다 | 우산지목牛山之木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다 | 지성무식至誠無息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 순망치한脣亡齒寒 남의 불행을 차마 보지 못하는 마음 | 불인지심不忍之心 버럭쟁이가 되면 천하를 잃는다 | 폭노위계暴怒爲戒 먹을 것이 있어야 윤리 도덕이 나온다 | 항산항심恒産恒心 영웅은 울 때를 안다 | 영웅선읍英雄善泣 옳음을 추구하면 호연지기가 생겨난다 | 호연지기浩然之氣 마음을 재계하여 평형을 유지하라! | 심재心齋 유교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 종신지우終身之憂 신뢰가 없으면 존립도 없다 | 무신불립無信不立 실크로드로 가는 술 익는 마을 | 주천酒泉 아침에 도를 들으면? |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 뭉치면 산다 | 천시불여인화天時不如人和 내가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 | 기소불욕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맹자의 행복한 인생론 | 인생삼락人生三樂 어진 사람은 누구도 대적할 수 없다 | 인자무적仁者無敵 법보다 위대한 것이 덕이다 | 위정이덕爲政以德 불혹의 나이 40대 | 부동심不動心 어느 시인의 작은 행복 | 일반청의미一般淸意味 창랑의 물이 흐리면 발을 씻으리라! | 어부사漁父辭 3장 변화와 혁신 영원한 승리는 없다 | 전승불복戰勝不復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 덕미이위존德微而位尊 술집에 손님이 없는 이유 | 맹구지환猛狗之患 황하의 신 하백의 깨달음 | 정저지와井底之蛙 손 안 트는 약을 팔아 장군이 된 사나이 | 불균수지약不龜手之藥 태산은 한 줌의 흙을 사양하지 않는다 | 태산불사토양泰山不辭土壤 수영 잘하는 사람이 물에 빠진다 | 선유자익善游者溺 작은 뱀을 태우고 행군하라! | 학택지사涸澤之蛇 새 토끼를 잡으려면 새 먹이를 준비하라! | 수주대토守株待兎 큰 그릇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는다 | 대기만성大器晩成 상하가 서로 낮추면 태평성대가 된다 | 지천태地天泰 종횡무진, 생존만이 관건이다 | 합종연횡合縱連衡 저녁에는 집에 가고 싶다 | 모기귀暮氣歸 세 번 변하는 사람이 진정한 군자 | 군자삼변君子三變 호랑이의 눈으로 먹잇감을 바라보라! | 호시탐탐虎視耽耽 군자는 한 가지 그릇이 되어서는 안 된다 | 군자불기君子不器 사냥에도 원칙이 있다 | 왕기미유능직인枉己未有能直人 오십 보나 백 보나 도망간 것은 같다 |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서시 따라 하다 추녀가 된 동시 | 동시효빈東施效嚬 똑똑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가지고 있다 | 교토삼굴狡兎三窟 모자 담당 관리의 월권 | 월관지화越官之禍 못된 구습을 혁파하라! | 혁구습革舊習 4장 역경이 경쟁력이다 궁하면 통하리라! | 궁즉통窮則通 아프더라도 내 살을 도려내라! | 고육계苦肉計 남의 시신을 빌려 다시 살아나라! | 차시환혼借屍還魂 위기를 보면 목숨을 걸고 행동하라! | 견위수명見危授命 군자는 물러나고 소인만 득실하다! | 천지비天地否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 무중생유無中生有 좋은 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 절차탁마切磋琢磨 하늘의 운행은 쉬지 않는다 | 자강불식自强不息 금빛 매미는 허물을 벗어야 탄생한다 | 금선탈각金蟬脫殼 하루에 세 가지를 반성한다 | 오일삼성吾日三省 자두나무가 복숭아나무를 대신하여 희생하다 | 이대도강李代桃僵 쓰는 것이 경쟁력이다 | 무지이위용無之以爲用 홀로 우뚝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라! | 독립불구獨立不懼 남의 잘못을 꾸짖는 마음 | 책인지심責人之心 말은 어눌하고 행동은 민첩하라! | 눌언민행訥言敏行 인생의 세 가지 불행 | 인생삼불행人生三不幸 물을 흐리게 만들어 고기를 잡는다 혼수모어混水摸魚 지붕으로 유인한 다음 사다리를 치워라! | 상옥추제上屋抽梯 나무 위에 화려한 꽃이 피게 하라! | 수상개화樹上開花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 | 반객위주反客爲主 도망가는 것이 상책이다 | 주위상走爲上 최고의 백정은 눈으로 보지 않는다 | 포정해우庖丁解牛 인재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 일목삼착一沐三捉 5장 전략으로 승부한다 상대방이 의도하지 못한 시간에 나가라! | 출기불의出其不意 전쟁은 승리를 확인하러 들어가는 것이다 | 선승구전先勝求戰 죽기만을 각오하면 죽는다 | 필사가살必死可殺 남의 칼을 빌려 상대방을 치라! | 차도살인借刀殺人 3과 4의 합은 7 | 조삼모사朝三暮四 두꺼운 얼굴과 검은 마음으로 성공하라! | 후안흑심厚顔黑心 이길 계산의 다섯 가지 법칙 | 도천지장법道天地將法 주도권을 쥐려면 이익을 던져라! | 적인자지리지敵人自至利之 공격을 결정함에 명예를 구하지 말라! | 진불구명進不求名 위기가 아니면 싸우지 말라! | 비위부전非危不戰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 진화타겁趁火打劫 잡으려면 먼저 놓아줘라! | 욕금고종欲擒故縱 전쟁은 속이는 게임이다 | 병자궤도兵者詭道 쓸모없는 것이 가장 쓸모 있는 것이다! | 무용지유용無用之有用 돌아가는 것이 곧장 가는 것보다 빠르다! | 우직지계迂直之計 소리는 동쪽에 지르고 서쪽을 공격하라! | 성동격서聲東擊西 호랑이를 그리려다 개를 그린다 | 화호화구畵虎畵狗 공격해서는 안 될 곳이 있다 | 군유소불격軍有所不擊 승리를 위한 일곱 가지 분석 | 칠계七計 임금의 명령도 거부할 수 있다 | 군령유소불수君令有所不受 어리석은 척하되 미치지는 말라! | 가치부전假痴不癲 2부 내 인생을 돌아보는 모멘텀 1장 인생의 맛 인생을 완성하는 여덟 가지 맛 | 인생팔미人生八味 모든 일에 일일이 대응하지 말라! | 부대심청한不對心淸閑 급하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 | 급난지붕急難之朋 같은 소리를 가진 사람을 만나라! | 동성상응同聲相應 돈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 | 속수지례束脩之禮 다산 선생의 ‘매조도 정신’을 배워라! | 매조도梅鳥圖 만나는 모든 사람을 ‘큰 손님’처럼 대하라! | 대빈大賓 배움을 포기한 사람과는 마주하지 말라! | 불학장면不學牆面 상대를 공경하되 거리를 두라! | 경이원지敬而遠之 상황에 맞는 중용의 도를 찾아 행하라! | 시중지도時中之道 가는 것은 쫓지 말고 오는 것은 막지 말라! | 왕자불추往者不追 숨는 데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 대은은어조大隱隱於朝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것 | 시인함인矢人函人 묻는 것이 경쟁력이다 | 호문好問 어떤 짓을 해도 좋은 친구 | 막역지우莫逆之友 덕을 쌓으면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 득도다조得道多助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공경하는 마음을 잃지 말라! | 구이경지久而敬之 길은 산속에 있지 않다 | 도불원인道不遠人 금슬이 좋아야 오래간다 | 금슬琴瑟 윗사람의 용서와 관용은 큰 힘을 발휘한다 | 절영지연絶纓之宴 부모의 뜻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효도 | 계지술사繼志述事 형제가 상처를 입으면 나도 상처 입는다 | 외어기모外禦其侮 형제간에 충고할 때는 더욱 조심하라! | 형제이이兄弟怡怡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늙느냐가 더 중요하다 | 수즉다욕壽則多辱 가시 같은 혀, 솜 같은 말 | 상인지어傷人之語 인재를 놓치지 않는 법 | 호선망세好善忘勢 사랑은 일방적이지 않다 | 애마지도愛馬之道 꿈속에서 나비가 된 장자 | 호접지몽胡蝶之夢 2장 지혜롭게 생각하는 법 군자는 혼자 있을 때 더욱 신중하고 조심한다 | 신독愼獨 현명한 새는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짓는다 | 양금택목良禽擇木 아름다운 가죽을 경계하라 | 피위지재皮爲之災 남에게 보이기 위한 배움을 멀리하라! | 위기지학爲己之學 능력이 오히려 삶을 고생스럽게 한다 | 이능고생以能苦生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 자득自得 한 자를 구부려 여덟 자를 편다면? | 왕척직심枉尺直尋 미인은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모여든다 | 미녀불출인다구지美女不出人多求之 군자는 횡재를 바라지 않는다 | 거이사명居易俟命 홀로 있을 때 더욱 자신을 속이지 말라독! | 처무자기獨處無自欺 비단옷을 입고 그 위에 홑옷을 걸쳐라! | 의금상경衣錦尙絅 즐거움이 지나쳐서 음란해지면 안 된다 | 낙이불음樂而不淫 만족을 알면 치욕을 당하지 않는다 | 지족불욕知足不辱 행복의 한 수 위는 쾌족 | 쾌족快足 인생을 성찰하는 세 가지 질문 | 묵이지지黙而識之 성실함과 인내가 답이다 | 일일여삼추一日如三秋 아침의 근심에 무너지지 말라! | 일조지환一朝之患 남들이 버릴 때 나는 산다 | 인기아취人棄我取 선후를 아는 것이 도에 통하는 길 | 지소선후知所先後 사람이 도를 넓혀나가는 것이다 | 인능홍도人能弘道 선비는 뜻을 숭상하는 사람 | 상지尙志 통합과 융합의 위대한 소리 | 집대성集大成 오늘 하루, 신선이 되는 법 | 일일청한一日淸閑 편작도 고칠 수 없는 여섯 가지 불치병 | 육불치六不治 부자가 되는 네 가지 비법 | 부자사계명富者四誡命 3장 긍정의 힘 역경 속에 피는 화려한 꽃 | 고신얼자孤臣孽子 물은 흐르다 웅덩이를 만나면 채워지고 다시 흐른다 | 영과후진盈科後進 회오리바람은 아침 내내 불지 못한다 | 표풍부종조飄風不終朝 나를 버리면 결국 나를 얻는다 | 무사성사無私成私 날면 반드시 저 하늘 높이 날아오르리라 | 비필충천飛必冲天 Stay hungry! Stay foolish! | 사어안락死於安樂 망할 수밖에 없는 곳에 자신을 던져라! | 투지망지投之亡地 구하면 얻을 것이요, 버리면 잃을 것이다 | 구즉득지求則得之 하늘이 큰일을 맡기기 전에 주는 것 | 천강대임天降大任 가장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라 | 급선무急先務 물을 건넌 뒤 배를 불태워라! | 제하분주濟河焚舟 창자를 끊어내는 아픔 | 단장斷腸 흙먼지 일으키며 다시 돌아오리라 | 권토중래捲土重來 하늘을 나는 용처럼 마음껏 꿈을 펼쳐라! | 비룡재천飛龍在天 둘이 하나가 되면 그 날카로움이 쇠도 자른다 | 이인동심二人同心 술잔 속의 뱀을 무서워하지 말라! | 배중사영杯中蛇影 경거망동하지 말고 산처럼 신중하라! | 물령망동勿令妄動 칭찬과 비난에 일희일비하지 말라! | 구전지훼求全之毁 병은 초기에 고쳐야 한다 | 치병막여적시治病莫如適時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더욱 신중하고 경계하라! | 은미隱微 그 마을에서는 그 마을의 법도를 따르라 | 입향순속入鄕循俗 귀로 듣는 것은 눈으로 보는 것만 못하다 | 이문불여목견耳聞不如目見 일단 마음먹은 일은 포기하지 말라! | 기정棄井 맨손으로 호랑이를 때려잡을 수는 없다 | 전전긍긍戰戰兢兢 위기 속에서 영웅이 나온다 | 주복내견선유舟覆乃見善游 4장 욕심을 줄일수록 행복은 커진다 하얀 바탕이 있어야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다 | 회사후소繪事後素 성실함이 없다면 존재도 없다 | 불성무물不誠無物 내 인생의 진짜 근심은? | 오우吾憂 몸을 보존하려면 명예를 피하라! | 도명불여도화盜名不如盜貨 좋은 충고를 들으면 절을 하라! | 선언즉배善言則拜 귀를 막아도 ‘종소리’는 들린다 | 엄이도종掩耳盜鐘 인생에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계율 | 군자삼계君子三戒 새벽의 맑은 기운으로 상처를 치유하라! | 평단지기平旦之氣 욕심을 줄인 만큼 행복은 커진다 | 과욕寡欲 ‘한 방’의 유혹을 조심하라! | 기자불립企者不立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남을 허물하지 말라! | 불원천불우인不怨天不尤人 자신에게 먼저 책임을 물어라! | 반구저신反求諸身 말하지 않는 가르침으로 상대를 설득하라! | 불언지교不言之敎 손님 앞에서는 개도 꾸짖지 않는다 | 존객지전부질구尊客之前不叱狗 술에 취해 말이 많아서는 안 된다 | 주중불어酒中不語 최선을 선택하고 뚝심 있게 밀고 나가라! | 택선고집擇善固執 내 가슴속에 늘 품고 살아야 할 것 | 권권복응拳拳服膺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다섯 가지 관찰법 | 오시법五視法 ‘선생’이 되지 말고 ‘학생’이 되라! | 불치하문不恥下問 ‘도’를 아는 사냥꾼은 잠자는 새를 쏘지 않는다 | 익불석숙弋不射宿 위대한 덕은 덕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 상덕부덕上德不德 강한 자는 끝이 좋지 않다 | 강량자부득기사强梁者不得其死 자신과 싸워 이기는 자가 진정한 강자다 | 자승자강自勝者强 나와 다르다고 공격하면 손해가 되어 돌아온다 | 공호이단攻乎異端 덕이 있으면 돈이 모인다 | 덕본재말德本財末 하늘은 착한 사람의 편에 선다 | 천도무친天道無親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 정심正心 “하루 3분! 읽는 순간 변화가 시작된다”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박재희 교수의 하루 3분 고전 명강 더 단단하게 더 풍성하게 돌아온 합본 뉴에디션 ★ 30만 부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 ★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대중에게 동양철학의 지혜와 통찰을 열정적으로 전수해온 고전철학자 박재희 교수의 대표작 《3분 고전》. 한 편 한 편이 살아 있는 지식의 보고이자 지혜롭고 풍요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소중한 자양분이다. ‘짧지만 세상을 담아놓은 책’, ‘삶의 모든 지혜와 처세술을 담은 책’으로 지식인과 대중에게 칭송받은 《3분 고전》은 고전의 지혜가 말과 글에 머물지 않고 나와 주변, 세상을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한다. 유교의 사서삼경에서 노장과 병법, 제자백가의 사상까지 40여 권의 고전에서 길어 올린 깊은 통찰과 단단한 지혜는 위기를 돌파하는 힘, 미래에 대한 혜안을 얻고 싶은 이들에게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오래된 지혜, 고전에서 창조의 길로 가는 시간, 단 3분 동양철학자 박재희 교수가 전하는 2천 년 동양고전의 지혜 오래되고 어렵다고만 느껴지던 고정관념을 깨고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 청소년부터 CEO까지 동양고전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든 고전 철학자. 사서삼경부터 제자백가까지 고전강독 열풍을 일으키며 전 국민을 매료시킨 국민훈장. 바로 박재희 교수다. 그의 대표작 《3분 고전》을 새 시대에 맞춰 다듬고 보강해서 합본 뉴에디션으로 출간했다. 단단한 학문적 기반과 대중적 흡인력을 동시에 갖춘 동양철학자 박재희 교수는 대학 강단뿐만 아니라 EBS <손자병법>, KBS <아침마당>, 삼성경제연구소 세리시이오에서 강의하며 동양고전의 통찰과 지혜를 대중에게 열정적으로 전수해왔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현대적인 해석, 촌철살인의 실용적 지혜는 ‘고전 르네상스’를 이끌었다. 그 첫 시작을 이끈 책 《3분 고전》이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태어났다. 새로운 시대 변화를 담고 새로운 세대를 만나기 위해 새 옷을 갈아입었다. 위기에 맞서는 《주역》의 정신부터 노자가 후세에 남긴 행복 철학까지 평생 곁에 두고 읽어야 할 고전의 등불 이 책은 변화와 혁신에 대처하는 자세, 인간관계 처세술, 역발상의 미학, 마음을 다스리는 법, 인생의 맛을 음미하는 법, 욕심을 덜어내는 법 등 9가지 주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책에 수록된 216개의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가 무엇인지 답해주고, 인생을 바꾸고 돌아보는 모멘텀을 제공한다. 자신을 경영하고 인간을 경영하고 나아가 미래를 경영할 수 있는 고전의 힘, 3분의 힘을 만나려면 다시, 3분 고전! ◆ 보이고 감출 때를 아는 지혜, 사마천 《사기》 똑똑한 상인은 좋은 물건을 깊이 감추어 마치 없는 것처럼 한다(심장약허深藏若虛)고 한다. 귀한 물건을 자랑하기 위해 자주 남에게 보이면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것이다. 고로, 진짜 훌륭한 인격과 학식을 갖춘 지식인은 겉으로는 어수룩한 사람처럼 행동하며 자신의 능력을 함부로 보이지 않는다. 요즘은 자신의 근사함을 밝히는 시대다. 어느 회사를 다니는지, 어디에 사는지, 어떤 차를 타는지 아낌없이 공유한다. 그러나 그 근사함을 내보이느라 진정한 나를 잃어버리고 있지 않은지 한 번쯤 되돌아봐야 한다. 나를 잃지 않는 도리, 근본을 바로 세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 진정한 쓸모를 알아보는 안목, 《장자》 《장자》 <인간세> 편에 등장하는 우화로, 구불구불하고 속이 텅 빈 나무가 하나가 있었는데 집 짓는 재목으로도 관으로도 쓸 수 없어 내버려졌으나, 그 쓸모없음으로 인하여 큰 나무로 자라났다. 쓸모없음이 도리어 쓸모 있음이 된 것이다(무용지유용無用之有用). 인간의 기준으로 재단하는 유용과 무용의 경계는 결코 절대적일 수 없다. 당장 주목받지 못해도 때가 되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듯이 우리 주변의 일도, 자녀도, 회사도 눈에 보이는 성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역발상의 지혜, 이 책이 추구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가치다. ◆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마음, 《명심보감》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도 남의 잘못을 찾는 눈은 정확하다. 대개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 것이 인간이다. 그러나 《명심보감》은 그 반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인지심책기, 서기지심서인,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 나를 꾸짖으라!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라!’ 이것이 바로 군자의 도리라고 볼 수 있다. 내로남불의 시대에 꼭 필요한 격언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자신을 돌아보는 모멘텀을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기본과 도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사람을 거느리는 리더, 《도덕경》 리더십 역시 인간의 근본을 이루는 요소로 《3분 고전》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주제 중 하나이다. 노자는 수천 년 전부터 무위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여기서 무위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소극적인 의미가 아니라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분위기를 만들라!’는 적극적인 의미다.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 《도덕경》 60장의 구절로, “큰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는 마치 작은 생선을 굽듯이 한다”는 의미다. 즉, 조그만 생선을 굽는 최악의 방법은 센 불에 이리저리 뒤집는 것으로, 스스로 익을 수 있도록 내버려둘 때 가장 완벽하게 익는다는 뜻이다. 무위가 오히려 조그만 생선을 제대로 익게 만드는 것이다. 변화와 혁신, 전략을 구하는 경영자의 비책! 인생의 모멘텀과 지혜가 필요한 청춘의 인생 필독서! 《3분 고전》이 경영자와 청소년에게 특별히 더 사랑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논어》 《도덕경》 《손자병법》의 내공을 한데 모아 정리했다. 수십 권의 고전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와 인생의 근본 원칙을 토대로 인간사를 풍성하고 폭넓게 해설한 것이다. 둘째, 동양고전의 인용구 중 핵심 한자의 음운을 정리해 청소년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동시에 현대적 통찰을 담은 본문과 마무리 한 문장으로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인생을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왔다. 셋째, 불안으로 흔들리는 마음을 고전의 지혜로 비추며 리더가, 조직이, 기업이, 국가가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혼란한 현대 사회다. 오래된 미래, 고전의 지혜가 우리를 인도할 때이다. 2천 년이라는 세월을 거슬러서도 왜 고전이 삶을 밝히는 등불이자 미래의 새로운 길을 안내하는 길라잡이인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요즘은 ‘밝히는’ 시대라고 합니다. 어느 학교 출신인지, 몇 평짜리 아파트에 사는지, 어떤 차를 타고 다니며 어떤 실세와 친한지, 정말 아낌없이 밝히는 사회 말입니다. 그러나 좋은 것을 너무 밝히면 오히려 그것 때문에 진정한 나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아야 합니다. 능력이든 지위든, 감추는 것이 오히려 내 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노자의 철학 말입니다. _ 1부 1장 심재는 자신의 뜻을 언어에 담아 귀로 전달하지 말고 마음으로, 나아가 기氣로 전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귀는 불완전한 청각에 의존하고, 마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설득하기엔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사람과 사람의 기의 소통, 이것이 장자가 꿈꾸던 소통의 방식이었습니다. _ 1부 2장 ‘진퇴유절, 나아가고 물러남에 절도가 있어야 한다!’ 옛날 선비들이 늘 가슴속에 새기며 살았던 삶의 철학입니다. 절은 대나무 마디입니다. 마디가 있어서 더 높이 자랄 수 있는 대나무처럼, 우리 인생도 나아감과 아울러 물러남이 있어야 더욱 옹골찬 인생이 되지 않을까요? _ 1부 3장
꼭 알고 싶은 꼬마 빌딩 투자의 모든 것
원앤원북스 / 정호진 지음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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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정호진 지음
꼬마 빌딩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담은 투자 지침서. 최근 부동산투자 시장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른 상권변화 환경에 맞춰, 꼬마 빌딩 투자에 적합한 투자위험의 관리방법과 최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한다.지은이의 말 _ 저평가된 꼬마 빌딩을 매입해 색다른 가치를 창조하라! PART 1. 왜 꼬마 빌딩에 열광하는가? 1장. 부동산투자 트렌드, 지각 변동이 일어나다 전문가들은 무엇을 근거로 부동산투자를 이야기할까? | 주택시장은 패러다임의 과도기에 있다 | 수익형 부동산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 시세차익만으로는 부족하다, 임대수익이 더 중요하다 2장. 왜 우리는 꼬마 빌딩에 투자해야 하는가? 수익형 부동산,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나? | 빌딩에 돈이 몰리는 이유는 금융자금의 대이동 때문이다 | 꼬마 빌딩의 정체를 제대로 알아보자 | 꼬마 빌딩 투자를 위한 최대 기회는 지금이다 PART 2. 꼬마 빌딩은 과연 누가 소유할 수 있는가? 3장. 당신도 꼬마 빌딩의 주인이 될 수 있다 한국의 빌딩부자들, 그들은 누구인가? | 빌딩유산, 부의 이전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 빌딩주가 된 보험회사 김 팀장, 시세 50억 원 빌딩을 30억 원에! 4장. 발상의 전환이 내 생애 최고의 투자를 만든다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가 최적의 투자시점이다 | 꼬마 빌딩 투자는 창업하듯이 해야 한다 | 법인의 빌딩 투자, 무엇이 최고의 선택일까? PART 3. 꼬마 빌딩의 최적 입지는 ‘뜨는 상권’이다 5장 상권의 원리, 제대로 알면 똑똑히 보인다 꼬마 빌딩 입지의 특성을 상권으로 알아보자 | 입지가 꼬마 빌딩 투자의 흥망을 결정한다 | 상권의 핵심 이론, ‘소비문화’ 6장 꼬마 빌딩만의 입지는 따로 있다 젠트리피케이션, 임차인과의 전쟁에 주목하라 | 뜨는 상권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이 진행중이다 | 문화기반 상권에 각별히 주목하라 | 젠트리피케이션 지역의 꼬마 빌딩 투자법 PART 4. 꼬마 빌딩 투자의 숨겨진 가치와 위험 7장. 꼬마 빌딩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 얼마를 투자해야 꼬마 빌딩을 살 수 있을까? | 꼬마 빌딩 가격이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 꼬마 빌딩의 가격도 금리를 따라 움직인다 | 꼬마 빌딩 가격, 그 이상의 가치에 투자하라 | 저평가된 꼬마 빌딩 매물, 어떻게 찾을 것인가? 8장. 꼬마 빌딩 투자, 위험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꼬마 빌딩 투자의 핵심 키워드는 공실이다 | 꼬마 빌딩 투자의 최대 적은 공실 위험이다 | 공실 위험, 어떻게 관리하고 대처해나갈 것인가? | 꼬마 빌딩 투자위험, 분명히 해결책은 있다 PART 5. 꼬마 빌딩의 경쟁력을 키우는 차별화 전략 9장. 꼬마 빌딩, 차별화하지 못하면 추락한다 꼬마 빌딩의 경쟁력은 차별화에 있다 | 무엇으로 꼬마 빌딩을 차별화해야 하나? 10장. 꼬마 빌딩, 차별화 전략으로 투자 경쟁력을 확보하라 꼬마 빌딩 차별화 전략 ①: 입지 | 꼬마 빌딩 차별화 전략 ②: 빌딩 디자인 | 꼬마 빌딩 차별화 전략 ③: 공간 디자인 | 꼬마 빌딩 차별화 전략 ④: 설비 시스템 | 꼬마 빌딩 차별화 전략 ⑤: 빌딩 공간의 콘텐츠 | 꼬마 빌딩 차별화 전략 ⑥: 빌딩운영 시스템 PART 6. 꼬마 빌딩매입, 그다음부터가 진짜 투자다 11장. 꼬마 빌딩 가치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라 꼬마 빌딩 차별화, 나만의 방법으로 준비하라 | 꼬마 빌딩 리모델링, 할 것인가? 말 것인가? | 리모델링의 효과는 예측이 가능하다 12장. 꼬마 빌딩 매입과 동시에 매각을 생각하라 꼬마 빌딩을 팔 것인가, 계속 보유할 것인가? | 꼬마 빌딩을 잘 팔고 싶다면 컨셉을 설정하자 | 언제 어떻게 매각하는 것이 좋은가? PART 7. 돈 되는 꼬마 빌딩으로 운영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13장. 빌딩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하는 것이다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빌딩의 가치가 달라진다 | 빌딩관리만으로는 부족하다, 빌딩경영이 필요하다 | 관리의 차원을 넘어 빌딩의 가치를 경영하라 | 빌딩 투자의 성적표는 빌딩경영의 결과다 14장. 꼬마 빌딩만의 빌딩경영 전략은 무엇인가? 꼬마 빌딩은 빌딩경영의 사각지대다 | 꼬마 빌딩에 빌딩경영을 적용하면 그 효과는 분명 크다 | 당신도 빌딩경영 전문가가 될 수 있다 | 빌딩경영 전문가라고 해서 다 같은 전문가가 아니다 | 협상 따로 결정 따로, 전문가 활용의 전문가가 되자 『꼭 알고 싶은 꼬마 빌딩 투자의 모든 것』 저자와의 인터뷰꼬마 빌딩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투자·경영 매뉴얼! 꼬마 빌딩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담은 투자 지침서로 꼬마 빌딩 투자에 도전해보자. 이 책은 빌딩 전문가인 저자가 꼬마 빌딩 투자와 관련된 수많은 상담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와 자문보고서들의 해결방안을 적용하고자 노력했다. 그래서 일반 투자자들도 간접경험을 통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최근 부동산투자 시장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른 상권변화 환경에 맞춰, 꼬마 빌딩 투자에 적합한 투자위험의 관리방법과 최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한다. ‘투자’와 ‘경영’의 사각지대에 있는 꼬마 빌딩 투자시 어떤 마인드로 어떻게 준비하고 투자해야 하는지, 학자이자 실무 전문가의 입장에서 그 방법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저평가된 꼬마 빌딩을 매입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과 차별화된 투자전략이 생기기를 바란다. 빌딩은 상권조사부터 유지·관리, 임대 마케팅, 디자인, 자산가치 등이 결합된 종합적이고 다양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는 투자상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꼬마 빌딩 투자자들은 의외로 단순한 방법으로 빌딩에 투자하고 있다. 꼬마 빌딩은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어떻게 경영하는지가 더 중요하므로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즉 자금이 충분하더라도 하루아침에 투자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투자대상을 면밀히 분석하며 준비하는 시간이 투자자금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꼬마 빌딩은 투자전략만 잘 세운다면 퇴직금이나 프랜차이즈 창업자금 수준으로도 시작이 가능한 ‘창업상품’이기 때문에 창업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 당장 자금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오히려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며 마인드를 바꿔보고, 투자목표를 정하자. 그러면 자금이 모일 때쯤 투자에 성공할 확률도 더 높아질 것이다. 빌딩 투자 전 검토부터 운영까지 한 권으로 배운다! 이 책은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왜 꼬마 빌딩에 열광하는가?’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통해 왜 꼬마 빌딩의 인기가 올랐는지 살펴보고, 수익형부동산과 꼬마 빌딩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알아본다. PART 2 ‘꼬마 빌딩은 과연 누가 소유할 수 있는가?’에서는 꼬마 빌딩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자금력보다 꼬마 빌딩에 대한 이해도와 투자마인드, 투자전략이 더욱 중요하며, CEO마인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PART 3 ‘꼬마 빌딩의 최적 입지는 ‘뜨는 상권’이다’에서는 꼬마 빌딩 투자의 시작인 상권을 어떻게 선택할지 살펴본다. 상권과 소비문화의 변화를 비롯해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대해 설명한다. 이 장에서 상권과 입지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PART 4 ‘꼬마 빌딩 투자의 숨겨진 가치와 위험’에서는 꼬마 빌딩의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잠재된 수많은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지를 알아본다. 꼬마 빌딩은 수익률이 높은 만큼 위험성도 크기에 철저하게 준비하고 위험을 관리해야만 한다. PART 5 ‘꼬마 빌딩의 경쟁력을 키우는 차별화 전략’에서는 꼬마 빌딩을 차별화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꼬마 빌딩 가치향상의 핵심은 차별화이며, 이것은 곧 꼬마 빌딩의 경쟁력이 된다. 차별화되지 못하면 잠재가치도 살릴 수 없다. 입지와 외관, 공간구조의 사용법이 특히 중요한데, 이때 자신만의 차별화 기준을 만들 필요가 있다. PART 6 ‘꼬마 빌딩매입, 그다음부터가 진짜 투자다’에서는 리모델링으로 차별화를 실행하는 것과 매각이 잘 되는 빌딩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PART 7 ‘돈 되는 꼬마 빌딩으로 운영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장기적인 빌딩경영 계획과 실행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빌딩경영 전문가를 활용해 가치를 향상시키면서 꼬마 빌딩을 ‘경영’하는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물론 전문가의 말을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빌딩을 보는 시각을 넓힐 필요가 있다. 꼬마 빌딩 투자자가 최소한 알아야 할 지식과 구체적인 전략을 담은 이 책을 읽고 꼬마 빌딩의 주인이 되는 길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서자.이제는 ‘소유’에서 ‘거주’로 주택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남의 집 살이에 대한 설움을 겪지 않고, 집값이 오르면 큰돈도 벌수 있다는 생각에 아끼고 아껴 내 집을 마련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집의 시세차익이 예전처럼 크지 않음을 알고 있고, 소유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여건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에서 거주하는 개념이 더 중요해진 것이다. 이로 인해 주택매매 심리는 위축되고 임차수요는 증가한다. 또한 이 임차수요는 매매 능력이 있는 수요이기 때문에 월세보다는 부담이 적은 전세를 선호한다. 월세 중심의 공급 환경에서 전세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니 전세가율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매매시장이 위축된 반면 전월세 거래량이 늘어난 것은 저성장 경기와 높은 주택보급률 등 주택수요자의 불안한 심리가 잘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수요변화에 맞는 공급과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고, 부동산산업도 발맞춰 변화하고 있다. 향후 부동산 트렌드를 예측해보면, 주택은 ‘공급과잉’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을 것이다. _pp.26~27 분양상품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실현한 투자자도 있겠지만 실패한 사례도 많다. 이에 구분소유로 인한 단점들로 분양상품의 한계를 인식한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더욱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대체상품, 즉 빌딩 전체를 1인이 소유하면서 전략적으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빌딩 투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같은 투자금으로 분양상가와 빌딩 중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예를 들어보자. 만약 두 경우 모두 매입조건과 매각조건이 같고, 임대수입도 같다고 가정하면 수익률이 같다. 이 결과를 놓고 고민하면 어떤 상품을 선택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 그러나 이런 ‘소득수익’ ‘자본수익’과 함께 ‘안정성’ ‘가치향상 가능성’을 추가로 고려해야 한다. 첫째, 수익형 부동산 투자상품의 선택을 위한 기본적인 기준이 안정성이다. 분양상품은 임대공간이 대부분 하나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임차인을 한 번만 유치하면 만실이며, 이 한 번을 유치하지 못하면 전체 공실이 된다. 공실이 되면 들어올 수입은 없고 이자나 관리비 같은 비용만 발생한다. _pp.46~47 빌딩은 다른 투자상품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 상승폭이 크다. 따라서 향후 자산가치가 높아졌을 때보다 사전에 미리 증여를 해서 자산가치가 높아지기 전에 세금을 내는 방식이 유리하다. 임대사업용 빌딩이라면 토지만 증여하는 방법도 있다. 즉 빌딩은 본인이 계속 소유하거나 배우자에게 증여하고, 토지만 자녀들에게 증여하는 방법이다. 건축물은 매년 감가상각으로 가치가 감소되기는 하지만 그만큼 절세효과도 있다. 무엇보다 건축물에는 임대수입이 발생하기 때문에 노후자금의 대비가 가능하다. 그리고 증여한 토지는 개별공시지가로 증여세가 계산되어 절세효과가 있으며, 당장의 수익은 없는 대신 향후 시세차익과 재건축 측면에서는 수증자에서 좋은 기반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토지가액이 클수록, 일찍 증여할수록 절세에 유리하다. 또한 빌딩을 소유하는 투자시점부터 자녀와 배우자를 참여시킨다면 사전증여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는 빌딩의 가격이 많이 올랐을 때 물려주는 것보다 가격이 오르기 전에 증여해야 절세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_p.78
학원마케팅
백배미디어 / 이진주, 김유신 (지은이) / 2018.11.20
20,000

백배미디어소설,일반이진주, 김유신 (지은이)
이젠 오래 했다는 연차로 밀어붙이는 시대는 끝났다. 10대도 20대도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시대가 왔다. 바로 스마트폰 한 대, PC 하나로 말이다. 이진주, 김유신 두 저자가 전국구 학원 운영 마케팅을 담았다.[책을 열며] 학원마케팅으로 전국구 학원을 운영하라! _ 7 [01] 이진주 코치의 학원마케팅 전단지 졸업, 학원마케팅 시작! / 12 이진주의 학원마케팅 / 14 학원마케팅의 2가지 방법 / 19 브랜딩 1. 원고투고 / 23 브랜딩 2. 출판사 설립 / 26 꼭 학원마케팅을 해야만 할까? / 29 학원마케팅 유익 1. 고객이 모이는 장소 / 31 학원마케팅 유익 2. 고객과 회장의 ‘위치’ / 34 학원마케팅 유익 3. 시간의 확보 / 38 1인학원 성공의 비밀, 가치교환 / 42 몸값의 수직상승비결, 강사브랜딩 / 44 브랜딩을 하지 않으면 잃게 되는 3가지 / 47 브랜딩은 인생의 길을 제시한다 / 49 브랜딩에 이것을 담아라! - 길 / 52 브랜딩에 이것을 담아라 - 유익 / 54 이진주의 학원브랜딩 성공마인드 / 59 학원강사, 마케팅과 세일즈를 구분하라 / 65 이진주의 학원브랜딩 세일즈원리 / 68 이진주의 학원브랜딩 마케팅원리 / 70 학원브랜딩 매장 원리 / 73 이진주의 학원브랜딩 제품나열방법 / 76 이진주의 학원브랜딩 아이템 이야기 / 78 세상은 만드는 사람이 지배한다 / 82 브랜딩으로 돈 문제도 해결된다 / 86 1인브랜딩, 돈버는 방식을 바꾸는 비결 / 89 이진주가 말하는 돈 버는 학원마케팅 I / 92 이진주가 말하는 돈 버는 학원마케팅 II / 96 이진주가 말하는 돈 버는 학원마케팅 III / 101 이진주가 말하는 돈 버는 학원마케팅 IV / 106 당신의 달란트를 감춘다면? / 111 [02] 김유신 코치의 학원마케팅 창조적인 건강법을 만들다, 김유신 매뉴얼 필라테스 / 115 좋아하는 일을 더 오래 하려면? 학원마케팅! / 118 김유신 매뉴얼필라테스는 특별하다! / 120 김유신 매뉴얼필라테스의 출발 / 123 김유신 스타일의 브랜딩시스템 / 130 건강의 기본, 셀프 컨트롤 코칭 / 131 당신의 정지된 뇌를 움직이는 브랜딩 시스템 / 136 특별한 당신을 알리세요, KMPA 브랜딩처럼 / 141 휴식이 비즈니스가 되는 학원마케팅 / 146 꿈은 무엇을 먹나요? / 148 내가 브랜딩으로 얻은 인생선물 / 153 내가 브랜딩을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 156 무한 가소성의 원리, 김유신 1인브랜딩 / 160 작은 동력, 1인브랜딩의 시작 / 163 김유신의 필라테스 실천력 성공 다이어리 소개 / 166 어느 날 독자에게 전화가 왔다 / 169 사랑, 검도, 성공에서 필요한 것 - 주도적인 밀당 / 173 나의 꿈, 나의 검도장 / 178 밀어걷기와 삶의 추진력 / 182 행동이 전부다, 1인브랜딩 / 185 브랜딩도 건강도 중요한 건 ‘액션’! / 189 인정받음의 큰 힘 / 193 김유신의 시 ‘박제된 행복은 없다’ / 196 수술실 앞에서 / 197 검도와 삶, 기세의 중요성 / 202 섬김과 이해 / 205 시간의 틈과 우선순위 / 207 자신을 해부하라! 천재성을 보이라! / 210“학원마케팅으로 전국구 학원을 운영하라!” 이 책을 집어든 당신은 무슨 고민을 하고 있습니까? “원생관리 고민” “학원마케팅 고민” “강사고민” “원장고민” 이진주, 김유신의 학원마케팅 ? 하하, 내게 찾아왔던 모든 사람들의 고민입니다. 당신도 이런 생각으로 살고 있지 않나요? “일단 학원을 열었으면 백 명은 모아보고 싶어.” 좋습니다. 그런데 그 백 명을 모은 ‘다음’엔 무엇을 해야겠습니까? 백 명을 관리하기 위해 강사를 얼마나 뽑아야 할까요? 그리고 우리 원장님은 하루에 몇 시간이나 일을 해야 할까요? 나는 그렇게 학원을 운영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내가 원했던 학원마케팅은 이것이었습니다. 첫째, 최소한의 시간만 운영하자 둘째, 오프라인 공간이 없어도 고객을 도울 수 있게 만들자 셋째,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전국에서 세계에서 고객이 찾아올 수 있게 그들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넷째, 책에 하나님을 마음껏 담아 복음을 전하자 다섯째, 내 건강을 우선으로 한 학원을 운영하자 이진주, 김유신의 학원마케팅 ? 나는 이진주 러시아학교를 바로 이 책에 나온 학원마케팅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냈으며 지금도 내고 있습니다. 이젠 나처럼 학원을 운영하고 싶은 작가님도 만나 도움을 주게 되었습니다. 학원마케팅을 모를 때의 나는 프리랜서였습니다. 시간당 2만원도 받고 3만원도 받고, 운이 좋으면 5만원을 받으며 일했습니다. 그 한건을 위해 하루에 2-3시간 지하철을 타고 오가면서도 나는 내가 능력을 인정받는다 생각했지만 큰 오산이었습니다. 오가는 시간에 준비시간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최저임금도 안 되는 대우를 나는 받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최근 한 20년차 강사가 푸념하는 글에 2년차 강사가 한 이야기를 보고 고개를 끄덕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년차 강사가 말했습니다. “오래 일한다고 대우가 좋아지는 건 없네요. 강사라는 일이 참 보람만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도 월 3백을 못 벌고 있으니.” 2년차 강사가 대답했습니다. “20년차라고 돈을 못 번다는 건 솔직히 개인적인 위로구요, 잘벌 사람은 2-3년 안에 결정이 나던데요? 이 길, 오래한다고 더 잘 되고 성공하는 것 아닙니다. 그 생각 접지 않으시면 앞으로도 더 힘드실 겁니다.” 당신의 학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젠 오래 했다는 연차로 밀어붙이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10대도 20대도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바로 스마트폰 한 대, PC 하나로 말입니다. 나는 스마트폰과 PC로 실제로 러시아학교를 운영합니다. 나는 내 시간을 눈에 보이는 결과만 만듭니다. 첫째, 온라인 학교를 만들었습니다 둘째, 온라인 학교에 내 책과 강연을 소개했습니다 셋째, 강연을 계속 가득해서 채워갔습니다 넷째, 내 책을 읽은 고객이 학교에 찾아왔습니다 다섯째, 난 그들과 일대일 대화로 학교등록을 도와줍니다 이 방법으로 나는 러시아어 강의를 30년 한 사람보다 앞서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돈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시간이 넘쳐흐릅니다. 내 시간을 나를 위해서만 씁니다. 내 강연, 내 책, 내 건강, 내 고객을 위해서 씁니다. 그래도 하루가 부족합니다.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이진주, 김유신의 학원마케팅 ? 나는 부요가 넘쳐흐릅니다. 마음의 부요는 돈을 줘도 살 수 없습니다. 또한 마음에서 넘쳐흐르는 부요가 저절로 내게 돈이라는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입니다. 지식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나는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내 스스로 결과에 자신감이 생기니 내게 오는 고객도 나를 완전히 믿습니다. 나는 존중과 인정과 믿음 속에서 돈 버는 학원을 운영합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며 학원을 운영합니다. 더 이상 잡다한 관계, 잔소리, 싫어하는 사람과 믿음 없는 사람들 속에서 고생하며 먹고살기 위해 애쓰지 않습니다. 사실 이 책도 나만 잘 먹고 잘 살기만 원한다면 안 써도 될 책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분명 과거의 나처럼 멘토와 코치를 찾아 헤멜 당신, 어떻게든 내 책을 써내 학원을 내 스타일로 운영하고 싶은 당신, 시간과 공간에서 자유로운 학원을 운영하고 싶은 당신 한 사람을 위해 나는 책을 써냈습니다. 앞으로도 써낼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참 짧습니다. 학원마케팅으로 부디 당신의 삶에서 직접 주인공의 위치에 서길 바랍니다. 당신은 충분히 존경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학원대표입니다.
소소하지만 단단하게
글로세움 / 배연국 (지은이)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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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세움소설,일반배연국 (지은이)
손바닥 안에서 세상을 보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우주로 여행할 수 있는 비행체까지 개발한 오늘날 우리 인간의 삶은 행복하지 않다. 가진 것은 늘었으나 마음은 가난해졌고, 지식은 많아졌으나 지혜는 줄었고, 수명은 늘었으나 어떻게 살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 신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상회의를 소집했다. 수많은 천사들 중에서 스물여덟 명이 대표로 긴급회의에 참석했다. "내가 인간을 창조한 것은 그들의 행복을 위해서니라. 그런데 행복하기는커녕 불행하다고 느끼는 인간들만 자꾸 늘고 있다. 대체 무엇이 잘못되었단 말인가? 너희들은 지상으로 내려가 인간이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한 가지씩 찾아오너라." 신의 명령을 받은 스물여덟 명의 천사들은 지구별로 향했다. 천사들에게는 각자 천일의 기간이 주어졌다. 그들은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해 인간의 직업을 갖고 인간으로서 생활을 했다. 그들은 신이 약속한 기한 동안 자신들이 발견한 '소확행(小確幸)'을 보따리에 담아 천상으로 귀환했다. 신은 소확행의 지혜들을 4개의 상자에 담았다. 천사들이 고난과 어려움을 무릅쓰고 지구별에서 채록한 지혜의 보따리인 셈이다. 이 책은 천사들이 인간 세상의 소확행을 찾으러 가는 여정과 그들이 찾아낸 지혜의 보따리를 '인생 우화'의 형식을 빌어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천사들이 찾은 인간의 소확행은 무엇일까. 인간의 삶과 허구를 꿰뚫는 진실과 교훈,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 가보자.prologue - 신도 고민이 많다 첫 번째 상자 - 태도 Attitude 01 빨리 줘요, 내 돈! 단델레온 02 호사보다 무사가 낫다 레푸스 03 돌멩이를 끓이는 법 로투스 04 반지꽃과 오랑캐꽃 바이올라 05 두 마리 개를 조심하세요 데네브 06 두 번째 화살에 맞지 마라 아푸스 07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시카모어 두 번째 상자 - 존재 Being 01 우주가 거하는 당신에게 경배합니다 스피카 02 너 자신이 되어라 드라코 03 What, How, 그리고 Why 크럭스 04 나도 왕이다! 시리우스 05 당신도 사업가입니다 데메테르 06 발바닥에 고마움은 표했소? 카펠라 07 수도원을 탈출한 수도사 에리다누스 세 번째 상자 - 좋은 접촉 Contact 01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음식 리브라 02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폴라리스 03 스마트폰을 충전하듯이 아딜 04 말이 다리를 저는 까닭 카스토르 05 고마리도 낯꽃을 피우고 있었다 가데니아 06 언어의 집을 짓다 알키바 07 나무를 끌어안은 인디언 파이시스 네 번째 상자 - 내려놓기 Disburdening 01 아침은 드셨나요? 라이라 02 아직도 여인을 업고 있는가 델피누스 03 샤런, 금방 끝날 거야 레오 04 대체 누가 주인이오? 부테스 05 마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리겔 06 시간의 주인과 시간의 종 헤르메스 07 허리 좀 펴고 삽시다 카노푸스 epilogue - 행복은 동사다 작가의 말 - 돌을 가슴에 안는 까닭“소확행이 무엇인고? 소확행을 찾아오너라” 천사들이 전하는 ‘인생 우화’ 28가지 이야기 손바닥 안에서 세상을 보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우주로 여행할 수 있는 비행체까지 개발한 오늘날 우리 인간의 삶은 행복하지 않다. 가진 것은 늘었으나 마음은 가난해졌고, 지식은 많아졌으나 지혜는 줄었고, 수명은 늘었으나 어떻게 살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 신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상회의를 소집했다. 수많은 천사들 중에서 스물여덟 명이 대표로 긴급회의에 참석했다. “내가 인간을 창조한 것은 그들의 행복을 위해서니라. 그런데 행복하기는커녕 불행하다고 느끼는 인간들만 자꾸 늘고 있다. 대체 무엇이 잘못되었단 말인가? 너희들은 지상으로 내려가 인간이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한 가지씩 찾아오너라.” 신의 명령을 받은 스물여덟 명의 천사들은 지구별로 향했다. 천사들에게는 각자 천일의 기간이 주어졌다. 그들은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해 인간의 직업을 갖고 인간으로서 생활을 했다. 그들은 신이 약속한 기한 동안 자신들이 발견한 ‘소확행(小確幸)’을 보따리에 담아 천상으로 귀환했다. 신은 소확행의 지혜들을 4개의 상자에 담았다. 천사들이 고난과 어려움을 무릅쓰고 지구별에서 채록한 지혜의 보따리인 셈이다. 이 책은 천사들이 인간 세상의 소확행을 찾으러 가는 여정과 그들이 찾아낸 지혜의 보따리를 ‘인생 우화’의 형식을 빌어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천사들이 찾은 인간의 소확행은 무엇일까. 인간의 삶과 허구를 꿰뚫는 진실과 교훈,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 가보자. 당신의 삶이 팍팍한가? ‘소소하지만’ 그 속에서 진실과 마주하라! 여기 지혜의 보따리가 있다! ‘단단하게’ 행복한 삶을 꿈꾸라! 인간은 신이 만든 최고의 걸작품이다. 신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이 온전한 기쁨을 누리기를 바랐다. 하지만 인간의 삶은 언제나 팍팍하기만 하고 늘 부족하기만 했다.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물질적 풍요가 넘치고 인간의 목숨을 위협하던 질병들도 대부분 사라졌다. 그런데 왜 불행의 늪에 빠지는 인간들이 늘고 있는가?’ 신의 고뇌는 더욱 깊어졌다. 신은 그 의문을 풀기 위해 천상회의를 소집한다. “이제 방향이 정해졌느니라. 너희들은 지상으로 내려가 인간이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한 가지씩 찾아오너라. 그런 지혜들을 널리 전파한다면 인간이 더 행복해지지 않겠느냐. 자, 떠나거라.” 신의 명령을 받은 스물여덟 명의 천사들은 지구별로 향했다. 천사들에게는 각자 천일의 기간이 주어졌다. 그들은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해 인간의 직업을 갖고 인간으로서 생활을 했다. 인간처럼 희로애락을 갖고 인간의 입장에서 진짜 행복을 찾으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천사들은 지구 곳곳을 돌아다녔다. 가끔 어른이나 아이로 변하거나 투명인간으로 둔갑하기도 했다. 행복에 도움이 된다면 고귀한 신분에서부터 미천한 거지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가리지 않고 만났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인간까지 만나 행복의 지혜를 구했다. 그들은 신이 약속한 기한 동안 확실한 행복을 ‘소확행(小確幸)’의 보따리에 담아 천상으로 귀환했다. 신은 천사들이 가지고 온 보따리를 차례로 풀었다. 이야기를 읽어가던 신의 얼굴이 밝게 빛났다. 눈가에 이슬이 맺히고 음성은 감동으로 가늘게 떨렸다. “너희들이 행복의 씨앗을 구하기 위해 얼마나 애썼는지 알겠구나! 여기 이야기들은 하나하나 행복의 길잡이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인간들이 이것만 숙지한다면 불행의 늪에서 헤쳐 나올 수 있을 것이야.” 신은 소확행의 지혜들을 4개의 상자에 담았다. 첫 번째 상자에는 Attitude라는 표지를 붙였다. 자기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관한 것이었다. 두 번째 상자에는 ‘존재’를 의미하는 Being이 부착되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상자엔 ‘좋은 접촉’을 뜻하는 Contact, ‘내려놓음’의 Disburdening이란 글귀가 씌어졌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은 상자에 담긴 소확행 이야기들이다. 천사들이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지구별에서 채록한 28가지 지혜이다. 이 책은 천사들이 찾은 28가지 지혜의 보따리를 ‘인생 우화’의 형식을 빌어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책의 제목이 말하듯 우리가 일상에서 알고 있는 ‘소소하지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인간 삶의 허구를 꿰뚫어 그 속에 담긴 진실과 교훈을 ‘단단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 우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실존 인물도 있지만 작가의 상상으로 그려낸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천사들도 신화와 별자리 설화들을 재가공한 것이다. 사는 게 왜 이렇게 힘이 들지? 토끼가 힘들까, 거북이가 힘들까? 당신의 행복이 1cm쯤 더 자라기를 소망한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다! 우리 앞에 놓인 인생은 절대 녹록지 않다. 인생(人生)에서 生의 글자가 소(牛)가 외나무다리(一)를 건너는 모습이라고 하지 않는가? 아슬아슬한 다리를 조심스럽게 건너가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삶은 토끼처럼 출세가도를 질주하는 사람이나 거북이처럼 굼뜬 사람이나 어렵기는 매한가지이다. 거북이가 보기엔 토끼는 힘 하나 안 들이고 달리는 것 같지만 빨리 달리느라 턱 밑까지 차오르는 숨을 견뎌야 한다. 토끼가 보기에는 굼벵이처럼 움직이는 거북이는 게으르고 편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거북이도 평생 무거운 등딱지를 지고 가느라 얼마나 힘이 들겠는가. 이런 힘든 인생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여기 아프리카 원주민 일화에 해법이 있다. 미국 선교사가 포교를 하기 위해 원주민 마을을 찾았다. 마을 앞에는 강이 흐르고 있었다. 비가 온 후라서 물살이 제법 거칠었다. 그런데 강을 건너는 원주민들의 모습이 매우 특이했다. 저마다 큰 돌을 머리에 이거나 가슴에 안는 것이다. 선교사는 ‘그냥 건너면 쉬울 텐데 굳이 무거운 돌을 안고 건너나?’라고 생각했다. 선교사에게도 돌을 하나 주기에 마지못해 받았다. 그는 강을 중간쯤 건너고서야 그 연유를 깨달았다. 돌이 없으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각자 자기 삶의 무게를 지고 강을 건너는 것이다. 인생의 강은 눈에 보이는 강보다 훨씬 물살이 세고 아득하다. 거친 세파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각자 무거운 돌을 하나씩 안아야 한다. 만약 고난과 시련으로 삶의 무게가 무겁다면 원망하기보다는 세파에 휩쓸리지 않도록 나를 단단히 지탱해주는 것으로 여길 일이다. 이런 긍정의 자세로 고난에 대처한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유사 이래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행복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너무 거창하고 화려한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소소한 일상에서 기쁨을 느끼고 지금 내 손에 있는 것에 만족한다면 행복하지 못할 까닭이 없다. 부디, 이 책을 덮었을 때 당신의 행복이 1cm쯤 더 자라났기를 소망한다. 당신은 그런 행운을 가질 자격이 있다.인생은 ABCD이다. Birth(출생)에서 시작해서 Death(죽음)으로 끝이난다.
학교 민주주의의 불한당들
살림터 / 정은균 지음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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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소설,일반정은균 지음
학교 민주주의를 해치는 언어, 담론, 정책, 습속에 대한 보고서이다. 글쓴이는 현직 교사의 섬세한 시선으로 ‘우리는 어떤 학교에서 살아가고 있는가’를 물은 뒤 그 답을 학교 민주주의에서 찾는다. ‘학교 민주주의의 불한당들에 맞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해 주는이 책은 더 나은 학교공동체를 고민하고 소망하는 이들의 새로운 시간에 지혜로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1부 왜 학교 민주주의인가 스파이더 크랩의 슬픈 운명 학교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학교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말하다 『학교 민주주의의 불한당들』은 학교 민주주의를 해치는 언어, 담론, 정책, 습속에 대한 보고서이다. 글쓴이는 현직 교사의 섬세한 시선으로 ‘우리는 어떤 학교에서 살아가고 있는가’를 물은 뒤 그 답을 학교 민주주의에서 찾는다. ‘학교 민주주의의 불한당들에 맞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해 주는이 책은 더 나은 학교공동체를 고민하고 소망하는 이들의 새로운 시간에 지혜로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민주주의를 압살하는 언어와 담론의 문제들을 돌아보다 학교 민주주의의 불한당들, 글쓴이는 보르헤스의 소설 속에서 우리의 학교에 자리 잡은 불한당들을 떠올렸다. 민주주의와 법치를 들먹이며 ‘불한당’ 노릇을 하는 수많은 이들을 도대체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조그만 실마리라도 얻고 싶었던 것이다. 수많은 언어를 타락시키는 이 나라 권력자들에게 어떤 언어를 들려주어야 저들이 자신들의 불한당 짓을 돌아볼까…. “내 시선을 끈 것은 제목에 있는 ‘불한당’이라는 말이었다. ‘학교 혁신’과 ‘교육 민주주의’를 부제에 넣은 전작의 원고만으로 성에 차지 않는 무엇이 있었다. 학교 혁신을 방해하는 질긴 관행과 습속들,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민주주의를 압살하는 언어와 담론의 문제를 자세히 다루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그 모든 것을 ‘불한당’이라는 말로 뭉뚱그려 나만의 언어로 드러내고 싶었다.” 불한당들의 창과 방패를 딛고 나아가다 “정치적 중립성이니 경쟁주의니 하는 주입된 언어와 담론을 ‘방패’ 삼고, 국가주의니 신자유주의니 하는 교육 정책과 제도라는 ‘창’을 휘두르며 개개인의 삶을 노예로 길들이는 불한당들”이 널린 현실에 대한 글쓴이의 직시와 예리한 반론을 읽노라면 우리 교육의 문제점이 보다 선명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독자로서 글쓴이를 따라 관료주의, 감시 문화, 침묵과 순응주의, 지식 절대주의, 인성교육 만능론 등 불한당들의 습속을 하나하나 파헤치다 보면 ‘벌떡교사’로 살아가려는 그에게 어느새 찬사를 보내게 된다. 한편,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글쓰기와 독서교육에 공을 들이는 교사이자 거침없는 필력을 쌓아가는 작가가 선사하는 글을 읽는 재미일지도 모른다. 방대한 독서와 옥석을 가리는 혜안은 독자들을 진정한 책 읽기의 즐거움으로 초대해준다. 왜 학교 민주주의가 필요한가 1부에서는 오늘날 우리에게 왜 학교 민주주의가 필요한지 살펴본다. 민주시민교육의 제일 주체여야 할 교사와 학생들이 수업하는 기계와 학습하는 노예가 되어 살아간다. 의식이 존재를 배반하는 그들의 삶은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다. 관료주의와 권위주의 같은 비민주적인 적폐로 점철된 학교교육 시스템, 민주주의를 배반하는 학교제도와 교육의 역사에 그 음험한 본질이 숨어 있다. 국가에 복무하고, 우리 고유의 자생적인 교육 시스템을 가져 보지 못한 우리나라의 교육사도 하나의 배경이다. 학교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것들 2부에서는 학교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대표적인 언어와 담론, 정책과 제도, 습속 들을 다룬다. 민주주의는 주권자들의 참여와 숙의를 통해 성숙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정치적으로 각성하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훼방 놓는 대표적인 수단이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언어와 담론들이다. 이들 언어와 담론이 정책에 투영되고 제도로 구체화한다. 그 모든 것들이 어우러지면서 교육 주체들의 습속에 지속적으로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언어와 담론, 정책과 제도를 각각 학교 민주주의 불한당들의 ‘무기’에 빗댄 이유다. 학교 민주주의는 가능한가 3부에서는 학교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사회 변혁 도구로서 교육의 한 본질,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실천하는 학교 시스템 정립을 위한 국내외의 사례를 대안 제시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우리나라 학교 문화의 저변에 깔린 평가 만능주의나 과도한 경쟁 신화가 교육의 본질을 해치고 학교 교육력을 떨어뜨리는 불합리한 기제들임을 보여주려 한 글쓴이는 결론적으로 학교 민주주의의 불한당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새로운 학교 민주주의 시대를 촉구하다 다시금, 글쓴이는 학교공동체에 대해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경쟁보다 협력의 힘을 믿는 이들에게, 새로운 모색의 길을 같이 걸어 보자고 촉구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평가하고 줄 세우는 곳으로서의 학교가 아니라, 학생들이 배우고 탐구하며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배움터로의 대전환이다. 학교가 새롭게 변신할 수 있게 할 가장 중요한 수단이자 관건이 바로 ‘학교 민주주의’이다. 교사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인사 등 학교 안팎의 구성원들이 자율과 자치와 협치의 민주주의를 충분히 누릴 수 있을 때 비로소 변화는 가능해진다. 학교에 근무하면서 학교 민주주의의 필요성을 절절히 느끼면서 쓴 정은균 선생님의 책은 새로운 학교 민주주의 시대로의 대장정을 촉진하는 마중물이다.”(추천의 글에서)학교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학교 민주주의의 불한당들이 지배하는 학교는 경쟁이 지배한다. 서비스로 전락한 교육이 학교와 교사, 학생과 학부모 사이를 계약 관계로 묶는다. 감시 체계, 성과주의, 평가 제일주의, 형식화의 논리가 횡행하면서 협력 시스템이 설 자리를 잃는다. 이제 퍼트넘이 지적한 이탈리아 남부식 문화가 학교와 교육 시스템의 저변에 깊게 깔리면서 하나의 문화가 된다.-‘머리말’에서 민주주의가 ‘고작’ 그 정도라면 2500년 동안 살아남아 오늘에까지 이르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데 민주주의만큼 좋은 제도가 없다고 본다. 교사와 학생들이 민주주의 시스템과 문화 속에서 살아갈 때 그 자체로 ‘사람’의 자리에 설 수 있다. 기생 따개비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스파이더 크랩의 ‘슬픈 운명’은 그들이 갈 길이 아니다.-1부 ‘왜 학교 민주주의인가’에서 교사는 학생을 믿고 기다리는 존재다. 교사는 모든 학생이 괜찮은 인격과 품성의 소유자라는 것을 믿을 만한 이유와 근거를 끊임없이 찾아 갖춰 놓고 있어야 한다. 학생이 공부를 잘하고 말을 잘 들어야 아끼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못하고 나쁜 짓을 해도 끝까지 신뢰를 잃지 않는, 그런 무조건적이고 제한 없는 사랑을 베푸는 교사가 필요하다. 관료주의를 신봉하는 학교와 교사가 즐겨 쓰는 말이 있다. “법대로 합시다.” “규정대로 하세요.” 당연한 말이지만, 법과 규정이 만능은 아니다. 법과 규정의 적용은 더욱 그렇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법과 규정을 명목으로 학교 민주주의를 질식시키는 수많은 습속에 둘러싸여 있다.-2부 ‘학교 민주주의의 불한당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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