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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모든 것
영림카디널 / 마커스 초운 (지은이), 꿈꾸는 과학 (옮긴이)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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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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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소설,일반
마커스 초운 (지은이), 꿈꾸는 과학 (옮긴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태양계 천체들에 얽힌 신비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태양계의 폭발적인 탄생부터 시작하여 태양계에 속한 8개의 행성은 물론, 소행성과 혜성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모두 담아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환상적인 여행으로 우리를 안내한다.데이터와 그림 설명 / 태양계 지도 / 태양계 / 내행성계 / 태양 / 수성 / 금성 / 지구 / 달 / 화성 / 포보스 / 데이모스 / 소행성대 / 세레스 / 에로스 / 가스프라 / 이다 / 이토카와 / 외행성계 / 목성 / 이오 / 유로파 / 가니메데 / 칼리스토 / 목성의 다른 위성들 / 토성 / 토성의 고리들 / 타이탄 / 엔켈라두스 / 이아페투스 / 미마스 / 히페리온 / 토성의 위성들 / 천왕성 / 미란다 / 천왕성의 위성들 / 해왕성 / 트리톤 / 카이퍼 띠 지도 / 카이퍼 띠 / 명왕성 / 에리스 / 마케마케 / 하우메아 / 오르트 구름 / 혜성 / 찾아보기 / 사진 출처※ 개정판에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2023년 태양계 최신 관측 데이터를 반영했습니다. 화성, 세레스, 명왕성 등의 고화질 이미지를 추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용을 보강하고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태양계에 속한 행성, 위성, 그리고 다른 천체를 향해 떠나는 여행! 영국의 탐험가인 제임스 쿡 선장, 걸리버 여행기의 작가인 조너선 스위프트, 세계적인 록밴드인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영국의 인기 코미디언인 윌 헤이, 독일 출신의 영국 음악가인 윌리엄 허셜. 특별한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이들을 한데 묶을 수 있는 단어가 바로 태양계이다. 이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지만, 또한 하늘에도 관심을 가졌다. 제임스 쿡은 1769년에 금성의 태양면 통과를 관찰하기 위해 타히티로 항해 여행을 떠났고, 1726년에 조너선 스위프트가 발표한 《걸리버 여행기》에는 150년 후에나 확인된 화성의 위성인 포보스와 데이모스의 존재는 물론 궤도 주기까지 정확히 언급되어 있다. 브라이언 메이는 박사 과정을 시작한 지 30여년 만인 2007년에 ‘황도대 먼지’의 회전 운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윌 헤이는 1933년에 토성의 폭풍인 대백점을 발견했다. 오르간 연주자로 유명했던 윌리엄 허셜은 하늘에 관심을 가진 결과 천왕성을 처음 발견하고는 제2의 조국인 영국의 국왕 이름인 조지를 이 행성의 이름으로 정했다. 이처럼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태양계 천체들에 얽힌 신비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태양계의 폭발적인 탄생부터 시작하여 태양계에 속한 8개의 행성은 물론, 소행성과 혜성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모두 담아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환상적인 여행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베스트셀러 『태양계의 모든 것』 개정판 출간! 우리가 잘 몰랐던 태양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 우리는 우주 공간을 탐험하는 특별한 권리를 누리며 사는 최초의 인류이지만, 우리의 시선은 머리 위쪽의 하늘보다는 아래를 향하고 있는 경우가 훨씬 많다. 하지만 잠시 시선을 돌리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현상들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태양계를 여행하며 태양에서 분출하는 화려한 가스 고리를 통과하고, 높이가 2만 6천 미터에 이르는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화성의 산에 오르기도 하고, 육각형 모양의 구름이 있는 토성의 화려한 고리를 스쳐지나갈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 밤의 꿈》과 알렉산더 포프의 서사시 《머리카락 도둑》의 등장인물들에서 이름을 따온 천왕성의 위성들을 지나, 시속 2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강풍이 부는 해왕성을 통과하면 열한 살짜리 소녀가 이름을 지어준 명왕성이 있는 카이퍼 띠에 다다른다. 거대한 벌 떼가 에워싸고 있는 CD를 상상해보자. CD는 태양계이고, 이 거대한 벌 떼는 태양계를 둘러싸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혜성의 고향인 오르트 구름이다. 이곳이 바로 태양의 중력이 영향을 미치는 태양계의 끝이고, 우리의 여행은 여기에서 끝날 것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플래니터리 비전(Planetary Visions)의 그래픽 전문가들이 제공한 특별하고 아주 멋진 사진들과 함께 태양계 천체들의 직경, 질량, 크기, 표면 온도, 대기 구성, 궤도 주기 등 다양한 자료들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곁들여진 태양계의 모든 것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환상적인 태양계 여행을 떠나보자.
알기 쉬운 기초 드로잉
EJONG(이종문화사) / 앤드류 루미스 (지은이), 권은주 (옮긴이) / 2020.06.25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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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NG(이종문화사)
소설,일반
앤드류 루미스 (지은이), 권은주 (옮긴이)
미국의 일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최고의 미술 교사인 앤드류 루미스가 드로잉 솜씨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본 사항들에 대해 그림 예시와 글 설명으로 명쾌하게 제시한다. 드로잉 교과서로는 처음으로 비례와 빛과 그림자의 연구에 대한 원근법의 관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책이다. 여기서 루미스는 좋은 드로잉을 그리는데 필요한 비례(Proportion), 배치(Placement), 원근법(Perspective), 면(Planes), 패턴(Pattern)의 '다섯 가지 P'와 구상(Conception), 구성(Construction), 윤곽(Contour), 개성(Character), 일관성(Consistency)의 '다섯 가지 C'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에는 이 모든 요소들이 정확히 나타나 있는데, 이를 통해 드로잉을 잘 그리는 방법뿐만 아니라 드로잉 테크닉의 원리를 익혀야 하는 이유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단계별로 48개의 구체적인 원근법 일러스트와 83개의 기타 일러스트 예시, 그리고 간결한 지문 설명이 실려 있다. 안내와 설명을 따라 연습해본다면 틀림없이 능숙하게 자기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될 것이다.8 모든 드로잉은 하나 또는 몇 가지 도형으로 그릴 수 있다. Chapter 1 드로잉의 기본원리 14 러프 스케치 16 다섯 가지 P 17 다섯 가지 C 19 모든 드로잉에는 수평선이 있다 21 모든 드로잉은 크기 측정이 중요하다 22 연필심 측면을 이용해 그은 획 Chapter 2 반드시 알아야 할 원근법 28 사각형, 그리고 육면체 29 원, 그리고 원기둥 30 원, 그리고 원뿔 31 원, 그리고 구 32 블록 속 둥근 형태 33 블록을 적용해 둥근 물체 그리기 34 블록을 정확하게 구성하는 법 35 특정 크기의 블록 36 대각선으로 깊이 재기 37 크기에 맞게 그리는 법 38 1점 투시원근법에서의 대각선 39 2점 투시원근법에서의 대각선 40 원근법에 맞게 같은 간격으로 입체 블록들 그리기 42 원근법에 맞게 간단한 투시도 그리기 43 수직방향 눈금으로 투영하기 44 건축가의 원근법 46 그림 크기 조절하기 48 블록의 내부 크기 조절하기 50 입면도에서 실내의 크기 조절하기 50 51 곡면을 원근법에 맞게 그리는 법 52 간단한 투시도 53 원근법에 맞게 디자인 반복하기 54 원근법에 맞게 경사면 그리기 64 지면 위에 입체도형 투영해 그리기 65 인물의 투시도 66 측정 요소들의 투시도 67 인물의 원근법 68 인물의 투시도 70 경사면의 인물 72 반사된 모습 74 원근법에서 흔한 실수 Chapter 3 기본 형태에서의 빛 79 구에 빛이 비치는 경우 80 원근법에 맞게 구 그림자 그리기 82 그림자의 원근법 Chapter 4 복잡한 형태와 빛 88 복잡한 형태와 빛 89 면 Chapter 5 만화에서의 명암 적용 Chapter 6 인체모형을 이용한 해부학 연습 105 인체모형으로 동작을 실험해보자 Chapter 7 빛이 비치는 인물 Chapter 8 형태에 비치는 빛으로 개성 묘사 Chapter 9 옷 입은 인물 그리기 Chapter 10 드로잉 갤러리 155 마무리 지으며 Chapter 11 스케치 연습“잘 그린 드로잉은 간단한 기본 형태들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앤드류 루미스 전 세계 미술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일류 일러스트레이터 앤드류 루미스가 알려주는 드로잉의 기초 미국의 일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최고의 미술 교사인 앤드류 루미스는 그의 첫 저서 『알기 쉬운 인물 일러스트』를 통해 수천의 초보자 독자들에게 연필로 재미있게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수익성이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알기 쉬운 인물화』를 집필했습니다. 이 책들은 전 세계에서 모두 불티나게 판매되어 미술 서적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미술을 배우는 학생들과 연습을 하려는 화가들을 위한 앤드류 루미스의 신간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드로잉 솜씨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본 사항들에 대해 그림 예시와 글 설명으로 명쾌하게 제시했습니다. 드로잉 교과서로는 처음으로 비례와 빛과 그림자의 연구에 대한 원근법의 관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여기서 루미스는 좋은 드로잉을 그리는데 필요한 비례(Proportion), 배치(Placement), 원근법(Perspective), 면(Planes), 패턴(Pattern)의 <다섯 가지 P>와 구상(Conception), 구성(Construction), 윤곽(Contour), 개성(Character), 일관성(Consistency)의 <다섯 가지 C>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책에는 이 모든 요소들이 정확히 나타나 있는데, 이를 통해 드로잉을 잘 그리는 방법뿐만 아니라 드로잉 테크닉의 원리를 익혀야 하는 이유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계별로 48개의 구체적인 원근법 일러스트와 83개의 기타 일러스트 예시, 그리고 간결한 지문 설명이 실려 있습니다. 안내와 설명을 따라 연습해본다면 틀림없이 능숙하게 자기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될 겁니다. - 드로잉 솜씨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본 사항들에 대한 그림 예시와 설명 - 비례, 배치, 원근법, 면, 패턴, 구상, 구성, 윤곽, 개성, 일관성 등 좋은 드로잉을 그리는데 필요한 요소 소개 - 빛과 그림자 문제, 인물화, 초상화 그리고 캐리커처에 관한 예시 수록 - 48개의 구체적인 원근법 일러스트와 83개의 그 밖의 일러스트 예시 수록
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
겨리 / 박병윤 (엮은이)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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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
소설,일반
박병윤 (엮은이)
산골마을에 사는 5살 채언이부터 100세 백성례 어르신까지, 전북 완주군 동상면 사람들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시가 되어 담긴 구술시집이다. 1부-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 2부-호랭이 물어가네, 3부-다시 호미를 들다, 4부-문필봉에 뜬 달, 5부-고향에 그린 수채화, 6부-마을이 시(詩)시()로 물들다 모두 6부로 나누어 132편의 소박한 시와 함께 동상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사진을 곁들였다. 윤흥길 소설가는 서평에서“깊은 산골 작은 고장 동상면에서 왜배기 대짜 물건이 돌출했다. 별다른 존재감 없이 살아온 촌로와 촌부들 중심으로 갑자기 시인집단이 출현한 것이다. 손수 글로 옮기지 못해 구술 형식을 빌릴 수밖에 없었던 그 무명 시인들의 가슴 속 통나무 안에 당초 누가 그토록 영롱한 시심을 심어놓았는지 모르겠다.”고 평했다.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가도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것들이 있다. 돌보는 이 없어도 시름없이 피고 지며 고향산천을 지키고 있는 나무들, 자식들 다 흩어져 사니 홀로 계시는 어머님, 봄이면 올망졸망 함께 쑥 캐러 다니며 싸우기도 했던 친구들은 어디서 어떻게들 살고 있으려나… 누군가의 삶인들 시가 아니랴! 그리운 것들이 떠오를 때 권하고 싶은, 산골살이 생활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박한 시집이다.책을 엮으면서 …… 002 1부 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 100세 할머니의 기도 018 100세 할머니의 소원 019 공출과 도적질 020 자운영꽃 눈물 022 영감 땡감 024 감칼 026 어머니의 백 번째 생신 027 자기 본심을 지키는 삶 029 나, 빨치산 토벌 지대장이라우 030 쌈 잘하는 놈 032 하늘도 울었다 034 매운탕 맛을 알어? 036 막걸리 맛은 말여 038 호시호(好虎) 040 곶감 철학 042 삶터 044 장군봉 046 우리 아버지는요 048 감 따기의 진화 050 망태기 영감탱이 051 여뀌 052 2부 호랭이 물어가네 경로당 수다 1-못 먹어도 고고 060 경로당 수다 2-개 팔자 상팔자 062 경로당 수다 3-주님의 뜻 063 경로당 수다 4-자슥들 속 안 씨기고 064 경로당 수다 5-물이 좋아서 그려 066 경로당 수다 6-불알만 차고 069 경로당 수다 7-거시기가 거시기 070 경로당 수다 8-알어야 면장이지 071 경로당 수다 9-눈꾸녁도 고자여 074 경로당 수다 10-양촌리 커피 075 건강이 최고지라 076 막걸리 같은 인생 077 병 안 걸리는 법 078 길 079 고개 숙인 벼 080 자업자득 081 멧돼지 082 밤티 쌈터 083 배롱나무 084 농부의 마음 086 작은 일의 소중함 087 꿀 피부 088 꽃돼지 089 곰바위 090 동상면 사람들 092 부녀회장 093 단지마을 094 고종시 마실길 096 3부 다시 호미를 들다 시골 울음소리 102 박새 103 아름다운 길 104 강아지 105 하얀 눈사람과 썰매 107 공기는 달고 맛있지 108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110 황혼살이 111 누룽지 맛 113 아들을 낳으려면 114 논두렁 썰매장 115 아버지의 지게 116 오솔길 숲 118 전원일기 119 두더지와 들쥐의 공생 121 산초 밭에서 122 고향 123 앞마당 125 은행잎 127 까치밥 1 128 까치밥 2 129 황혼 무지개 130 자연 밥상 131 농부 연습 132 4부 문필봉에 뜬 달 바보새 136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 138 봄 139 녹슬지 않는 삶 140 오가며 141 그 길 143 연석산 오가는 길 144 결 146 세상은 147 태어나기 전 그곳 148 창가의 아침 151 산수유 길 152 강가로 간 민달팽이 154 가을 한쪽 156 행복의 씨앗 158 옹달샘 아침 160 겨울 서정 162 내 고향 집 바매기 164 다시 찾은 내 고향 우리 동상면 166 5부 고향에 그린 수채화 홍시 170 고향의 향기 172 낭만 가도 173 배롱나무 이야기 175 시인과 벼루와 물과 산 176 용연과 용마골의 설화 178 못다 한 정 180 어머니 182 좌우명 184 남촌에서 화풍이 불어 185 운산회심 186 시() 187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88 만경강 190 폭포가 전하는 말 1 아픈 것 다 뱉어라 192 폭포가 전하는 말 2 벼랑에도 봄이 오네 194 폭포가 전하는 말 3 가장으로서 195 폭포가 전하는 말 4 어머니 196 폭포가 전하는 말 5 가족 197 폭포가 전하는 말 6 곶감 찬가 198 폭포가 전하는 말 7 땅콩 200 6부 마을이 시(詩)시()로 물들다 여산재의 노래 204 여산재 206 고향의 가을 208 산 너머 고향 길 210 고향 소리 212 그곳 214 고향에 그리움을 묻다 216 꽃집 풍경 218 그리운 연석산 220 감골 풍경 222 마중물 사랑 224 꿈꾸는 집 226 농부는 등이 먼저 젖는다 228 시인네 배추밭 230 채송화 231 그리운 것들은 땅에 묻을 일이다 232 늦가을 234 가을 편지 235 호미 236 서평 출간에 부쳐 박성일-가슴 한구석에 시 하나쯤 품고 산다 240 김현조-동상면의 시(詩)시()한 오도송(悟道頌) 241 국중하-『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출간에 부쳐 243 윤흥길-살 속에 박힌 모래알의 아픔을 체액으로 감싸고 248감물 들인 시로 피어난 동상 산골의 이야기 5살 채언이부터 100세 백성례 어르신까지, 전국 8대 오지로 꼽히던 동상면 사람들의 이야기가 감물 촉촉이 들인 시가 되어 피어났다! 산골마을에 사는 5살 채언이부터 100세 백성례 어르신까지, 전북 완주군 동상면 사람들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시가 되어 담긴 구술시집이다. 임금에게 진상했다는 고종시 곶감이 유명한 동상은 봄이면 감꽃이 시름도 없이 지천으로 피고, 가을이면 홍시가 주렁주렁 익어가는 아름다운 곳이다. 만경강의 발원지인 밤샘도 이곳에 있다. 하지만 예전에는 전국 8대 오지로 불리던 산골마을로, 한국전쟁 당시 빨치산 토벌작전이 벌어지던 아픈 역사가 있다. 또한 동상ㆍ대아댐 공사로 집터를 버리고 이주해야 하는 힘겨운 시절을 견뎌내야 했던 곳이다. 살아 계신 어르신들이 겪은 전쟁과 고된 산골살이 이야기, 그리고 귀촌해서 멧돼지와 씨름하며 농사를 짓는 이야기, 어려운 시절을 살아냈던 고인(故人)들의 발자취, 고향 떠난 이들의 구구절절한 사연들을 시인면장이 발품을 팔아 구술채록해 감물 촉촉이 들인 가슴 먹먹한 시로 피어났다. 흔히 말하는 동상이몽(同床異夢)이 아니라‘동상 100년 역사 찾기’와 ‘동상주민 모두 예술가’라는 의미의 동상의 2가지 꿈, 즉 동상이몽(東上二夢) 프로젝트의 하나이다. 1부-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 2부-호랭이 물어가네, 3부-다시 호미를 들다, 4부-문필봉에 뜬 달, 5부-고향에 그린 수채화, 6부-마을이 시(詩)시()로 물들다 모두 6부로 나누어 132편의 소박한 시와 함께 동상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사진을 곁들였다. 윤흥길 소설가는 서평에서“깊은 산골 작은 고장 동상면에서 왜배기 대짜 물건이 돌출했다. 별다른 존재감 없이 살아온 촌로와 촌부들 중심으로 갑자기 시인집단이 출현한 것이다. 손수 글로 옮기지 못해 구술 형식을 빌릴 수밖에 없었던 그 무명 시인들의 가슴 속 통나무 안에 당초 누가 그토록 영롱한 시심을 심어놓았는지 모르겠다.”고 평했다. [작가 한마디] 맨날 맨날 기도혀요 // 나라가 잘되라고/ 기도허고// 대통령 잘허라고/ 기도허고// 정부도 잘허라고/ 기도허고 // 아들딸 며느리도 잘되라고 / 기도혀요. (백성례 시「100세 할머니의 기도」 전문) 콩밭을/매놨더니//멧돼지가/뒹굴어서/콩 모가지가 다 부러졌다//어렸을 적/구루마에 나무를 싣고 가다가/산자락에서 호랭이를 만났는데//이제는/멧돼지가 지랄을 떤다/밭에다/호랭이라도 풀어야지 이거야 원 참. (이덕범 시「멧돼지」 전문) 우리 집 강아지 미오는/안아달라고 멍멍멍//우리 집 강아지 딸기는/안아달라고 월월월. (박채언 시「강아지」 전문) 아, 황금 덩어리가 널려 있네요/은행에 갔어도 보지 못한 황금 덩어리 여기 있구나/어찌 이리 내 마음이 부자가 되는 걸까요/꽉꽉 채워주는 넉넉한 마음 밭. (이계옥 시「은행잎」 전문) 비바람 불고/태풍이 온다/걱정 마/난 쓰러질 게 없잖아.(김용만 시 「채송화」 전문) [지은이 소개] 강영옥 외 63명(5세부터 100세까지의 동상 주민) 강영옥 구만옥 국승구 국중하 권구연 길영숙 김금석 김기화 김명옥 김미애 김영두 김영미 김용만 김정환 김종환 故 김진갑 김초엽 김형순 김호성 나동현 박나윤 박문수 박영환 박인현 박종린 박지현 박채언 방순임 배창렬 배학기 백남인 백성례 설휴정 송남희 송은영 수만댁 심옥수 오경표 오영만 오정현 유경태 유승정 유재룡 이강현 이계옥 이귀례 이기성 이기순 이노성 이덕범 이보영 이승철 이인구 이형순 인정식 장영선 전영안 정영천 정정순 조인식 조인철 최경자 최귀호 황에스더 경로당 어르신들 가슴 먹먹한 시로 피어난 산골 오지의 삶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가도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것들이 있다. 돌보는 이 없어도 시름없이 피고 지며 고향산천을 지키고 있는 나무들, 자식들 다 흩어져 사니 홀로 계시는 어머님, 봄이면 올망졸망 함께 쑥 캐러 다니며 싸우기도 했던 친구들은 어디서 어떻게들 살고 있으려나… 누군가의 삶인들 시가 아니랴! 그리운 것들이 떠오를 때 권하고 싶은, 산골살이 생활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박한 시집이다.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청림출판 / 살림 이스마일 외 글, 이지연 옮김 / 2016.09.13
18,000
청림출판
소설,일반
살림 이스마일 외 글, 이지연 옮김
'기업가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혁신서'로 미국 주요 언론에서 여러 번 추천서 목록에 포함한 책이다. 「포천」은 '다가오는 2016년 영감을 줄 최고의 경제경영서 Top5'로 이 책을 꼽았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015년 블룸버그 최고의 책'으로 이 책을 추천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은 '2014 성장.혁신.리더십 분야 올해의 책'으로 이 책을 선정하기도 했다. 이 책은 살림 이스마일과 마이클 말론, 유리 반 헤이스트의 합작품이다. 살림 이스마일은 싱귤래리티대학의 학장으로 대부분의 학과 프로그램을 조율하고 있다. 펍섭(PubSub)을 비롯한 7개의 인터넷 기업을 설립했으며 야후 부사장 시절엔 내부 인큐베이터 조직 '브릭하우스'를 만들고 운영했다. 기하급수 조직을 세우고 운영하는 법을 몸소 실험해본 장본인이다. 마이클 말론은 실리콘밸리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으로 통하며 30년 동안 첨단 기술에 관한 책을 스무 권 넘게 썼다. 유리 반 헤이스트는 싱귤래리티대학 네덜란드 대사이며 구글, ING은행, 삼성 등과 일해온 컨설턴트이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파괴적 기술혁신의 시대에 최적화된 조직인 '기하급수 기업'을 세우고 번창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추천의 글] 기하급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서문] 우리가 지금까지 본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들어가는 글] 이제는 ‘기하급수 기업’의 시대다 [제1부 기하급수 기업이란 무엇인가] [1장 정보화가 일으키는 혁신의 기회]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이 의미하는 것 / 파괴적 혁신의 시대, 모든 것이 바뀐다 / 혁신의 기회를 만드는 변화의 속도 [2장 새로운 기업의 등장: 웨이즈와 나브텍 이야기] 산술급수적 사고 vs 기하급수적 사고 / 더 많은 혁신이 일어날 것이다 / 기업 구조를 뒤집어라 [3장 기하급수 기업의 외적 요소: MTP와 SCALE] 거대한 변화를 불러오는 목적, MTP / 주문형 직원 / 커뮤니티와 크라우드 / 알고리즘 / 외부 자산 활용 / 참여 [4장 기하급수 기업의 내적 요소: IDEAS] 인터페이스 / 대시보드 / 실험 / 자율 / 소셜 네트워크 기술 [5장 기하급수 기업의 생태계: 9가지 핵심 요소] 정보가 모든 것의 속도를 높이다 / 무료화가 촉진되다 / 파괴적 혁신이 새로운 표준이다 / 전문가를 맹신하지 않는다 / 5개년 계획은 끝났다 / 작아야 이긴다 / 사지 말고 빌려라 / 통제보다는 신뢰, 폐쇄보다는 개방을 택하다 / 측정 불가능한 것도, 알아내지 못할 것도 없다 / 우리 회사는 얼마나 기하급수적인가 [제2부 기하급수 기업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6장 기하급수 기업 세우기] 창업의 열정이 점화되다 / MTP를 선정한다_1단계 / MTP 커뮤니티에 합류하거나, 커뮤니티를 직접 만든다_2단계 / 팀을 짠다_3단계 / 획기적 아이디어를 부단히 실행한다_4단계 /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만든다_5단계 /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다_6단계 / 최소기능제품(MVP)한물간 5개년 사업계획은 접어라 이제 세상은 더 똑똑하고 작고 빠르게 움직이는 기업들의 것이다! “생존에 급급할 것인가, 폭발적으로 비상할 것인가 기하급수 성장 모델로 조직의 새 판을 짜라!” 파괴적 기술혁신이 일상화된 시대, 이제 기업은 기술혁신만으론 독보적 성공을 보장받을 수 없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만큼 재빠르게 세상에 적응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새로운 조직이 필요하다. 파괴적 변화의 시대에 최적화된 ‘기하급수 조직’이 그 답이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조직에 기하급수 기업의 DNA를 이식하라!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대 기업의 평균수명은 1920년대에는 67년이었지만, 지금은 15년으로 줄었다. 이 15년이라는 수명도 앞으로는 점점 더 짧아질 전망이다. 대기업의 운명과 반대로 설립된 지 10년도 안 된 신생기업들은 기하급수적 실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대기업들은 단순히 경쟁에 내몰리는 정도가 아니라 치고 올라오는 신생 기업들에 의해 순식간에 전멸당할 위기에 처했다. 성공 가도를 달리는 신생기업과 불안한 미래의 대기업, 이 둘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바로 ‘조직’에 있다. 기술혁신이 일상화된 세상에선 파괴적 변화의 속도만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기업의 상명하달식 조직은 느려도 너무 느리다. 수많은 보고절차, 복잡한 사내정치 등의 장애요소가 조직의 의사결정을 굼뜨게 만든다. 이제 혁신기술의 발견은 일상화되었다. 혁신기술을 발견하는 건 삼성전자도 할 수 있고, 사무실 없이 스타벅스를 전전하는 프리랜서 엔지니어도 할 수 있다. 바로 인터넷 덕분이다. 인터넷의 오픈소스 커뮤니티엔 전 세계의 엔지니어들이 자신이 발견한 혁신기술을 무료로 공유하고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혁신기술들을 조합해 또 다른 혁신을 만들어내는 건 이제 일도 아니다. 성패는 이제 ‘기술’ 그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기술을 가장 빠르게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해낼 ‘조직’에 달려 있다. 대기업이 기술을 발견하고도 복잡한 보고체계 때문에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이, 유연하고 재빠른 의사결정 구조의 신생 기술기업들이 새롭고 대담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조했다. 이들 신생 기술기업들은 ‘기하급수 기업’이라 불리며 글로벌 대기업의 업계 1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포천> 선정, 다가오는 2016년 영감을 줄 최고의 경제경영서 Top5 미국 주요 언론이 주목한 올해의 경영혁신서!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는 ‘기업가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혁신서’로 미국 주요 언론에서 여러 번 추천서 목록에 포함한 책이다. <포천>은 ‘다가오는 2016년 영감을 줄 최고의 경제경영서 Top5’로 이 책을 꼽았고,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가 ‘2015년 블룸버그 최고의 책’으로 이 책을 추천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은 ‘2014 성장.혁신.리더십 분야 올해의 책’으로 이 책을 선정하기도 했다. 이 책은 살림 이스마일과 마이클 말론, 유리 반 헤이스트의 합작품이다. 살림 이스마일은 싱귤래리티대학의 학장으로 대부분의 학과 프로그램을 조율하고 있다. 펍섭(PubSub)을 비롯한 7개의 인터넷 기업을 설립했으며 야후 부사장 시절엔 내부 인큐베이터 조직 ‘브릭하우스’를 만들고 운영했다. 기하급수 조직을 세우고 운영하는 법을 몸소 실험해본 장본인이다. 마이클 말론은 실리콘밸리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으로 통하며 30년 동안 첨단 기술에 관한 책을 스무 권 넘게 썼다. 유리 반 헤이스트는 싱귤래리티대학 네덜란드 대사이며 구글, ING은행, 삼성 등과 일해온 컨설턴트이다. 이 책을 통해 실리콘밸리의 가장 ‘핫’한 소식을 학계, 언론, 실무세계 최고 전문가 세 명의 혜안으로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에어비앤비, 구글, 테슬라, 샤오미… 순식간에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이 된 기업들은 무엇이 다른가?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는 파괴적 기술혁신의 시대에 최적화된 조직인 ‘기하급수 기업’을 세우고 번창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들은 기존에 있던 기술과 정보를 적극 활용해서 동종의 타 기업보다 최소 10배 이상 뛰어난 실적을 내는 기업을 ‘기하급수 기업’이라 부른다. 기하급수 기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기하급수 기업 - 거대한 변화를 불러오는 목적(MTP, Massive Transformative Purpose)을 갖고 있다. - 주문형 직원을 쓴다. - 커뮤니티와 크라우드를 활용한다. - 모든 사업결정은 직감이 아닌 자체 알고리즘으로 추출한 데이터에 기반해 진행한다. - 자산을 소유하지 않고 빌려 쓴다. - 게임화, 상금을 건 경진대회로 기업 내·외부의 참여가 활발하다. - 모든 업무(채용부터 제품개발까지)를 자동화한 회사 고유의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 ‘목표 및 핵심결과 지표’(OKR, Objectives and Key Results)와 실시간 대시보드로 직원의 성과를 추적·관리한다. - 실패를 경험이라 생각하고 린 스타트업 접근법을 활용한다. - 권한이 분산된 자율적 조직이다. - 모든 업무에 소셜 네트워크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 파괴적 혁신의 시대, 좌초되지 않고 생존하려면 기업은 조직을 다시 꾸려야 한다.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고 번창하고 싶다면, 새로운 조직 방법론인 ‘기하급수 기업’이 그 답이다. 기하급수 기업은 거대한 변화를 불러오는 목적(MTP)과 내·외적 특성 10가지를 갖고 있다. 저자들은 기하급수 기업의 특성 네 가지만 조직에 이식해도 10배의 실적향상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강의하는 세계 최고 창업학교 싱귤래리티대학의 ‘기하급수 기업가 프로그램’ 전격 공개! 이 책은 실리콘밸리의 창업학교 ‘싱귤래리티대학’의 학장이 쓴 ‘파괴적 혁신의 시대, 기업가를 위한 생존교본’이다. 싱귤래리티대학은 미래의 기술로 대담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낼 기하급수 기업가 육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10주 집중 프로그램이며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다. 기술변화에 발맞춰 커리큘럼은 계속 업데이트되기 때문이다. 교수진은 하버드, MIT 등의 명문대 교수뿐만 아니라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등 기술 분야 세계 최고의 기업가로 구성되어 있다. 공저자인 이스마일은 싱귤래리티대학 교수진의 프레젠테이션 내용의 핵심을 이 책에 녹였다. 독자는 싱귤래리티대학의 ‘기하급수 기업가 프로그램’을 책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_달라진 비즈니스 생태계에 최적화된 ‘기하급수 기업’으로 변신하라! 이 책은 총 2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기하급수 기업이란 무엇인가’는 기하급수 기업 이론편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생태계의 9가지 특징을 알아보고 이에 최적화된 ‘기하급수 기업’의 내·외적 특징 10가지를 살펴본다. 파괴적 기술혁신이 창조한 비즈니스계의 새로운 상식을 보여준다. ‘5개년 사업계획은 재빨리 접어야 하고, 조직은 작을수록 유리하며 자산은 사지 말고 빌려야 한다’와 같은 기술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조직의 전략을 9가지로 정리해 알려준다. 또한 저자들은 1부에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과 전 세계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 100곳의 특징을 조사해 그들의 공통된 성장전략을 10가지를 담았다. _‘기하급수 기업’ 세우기 How-To 가이드! 2부 ‘기하급수 기업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는 기하급수 기업 실전편이다. 예비창업가와 기업가는 2부를 읽고 실제 기하급수 기업을 세우고 유지하는 법을 배워 직접 따라할 수 있다. ‘기하급수 스타트업을 세우고 번창시키는 12단계’, ‘기존에 있던 중견기업, 대기업이 기하급수 기업으로 변신하는 방법’, ‘기하급수 기업의 각 부문 최고책임자를 위한 가이드와 조언’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2부에서는 무엇보다도 거대한 변화를 불러올 목표(MTP)를 가장 먼저 세워서 기업에 열정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할 것을 강조한다.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커뮤니티와 크라우드를 적극 참여시켜 외부에서 혁신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조언한다. 기하급수 기업의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는 실제 기업의 사례도 다루고 있다. TED, 기트허브, 고프로 등의 중견기업부터 샤오미, 자포스, 구글벤처스와 같은 대기업까지 각각의 기업 규모에 최적화된 기하급수 성장모델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서는 기하급수 기술의 시대에 필요한 최고책임자들의 자질에 관해 이야기한다. 최고경영자(CEO)부터 최고인적자원책임자(CHRO)까지 각 부문 최고책임자가 꼭 알아야 할 이슈와 미래 대비책을 알려준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경영전략과 조직론과 상반되는 파격적이고 새로운 혁신법을 담고 있다. 예비창업가든 대기업의 경영진이든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경영혁신에 대한 모든 상식을 뒤엎고 기술시대에 최적화된 새로운 경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포천> 선정, 다가오는 2016년에 영감을 줄 최고의 경제경영서 Top5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 선정, 2014년 ‘성장.혁신.리더십’ 분야 올해의 책!
한입에 꿀꺽 2
(주)디앤씨미디어-잇북(it북) / 설이수 지음 /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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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앤씨미디어-잇북(it북)
소설,일반
설이수 지음
자신을 죽인 다섯 명의 영식에게 복수를 결심한 에일리. 그리고 이후, 루피안에 의해 카브레 가문에 양녀로 들어가게 된다. 다섯 영식을 마주하는 첫 연회. 시선을 내려 계단 아래를 내려다본 그곳엔 괴물 영애일 때와는 달리 환호를 담은 사람들의 수많은 시선이 있다.6. 연회(Ⅱ)7. 칸트 멘데8. 능력(Ⅰ)자신을 죽인 다섯 명의 영식에게 복수를 결심한 에일리.그리고 이후, 루피안에 의해 카브레 가문에 양녀로 들어가게 된다.다섯 영식을 마주하는 첫 연회. 시선을 내려 계단 아래를 내려다본 그곳엔괴물 영애일 때와는 달리 환호를 담은 사람들의 수많은 시선이 있다.“율리시스! 내 누님에게는 나의 가장 친한 친우부터 소개해 주고 싶었거든.”“처음 뵙겠습니다.”그리운 이도, 보고 싶지 않은 이도 한데 어우러진 연회장.하울라, 율리시스, 다섯 영식…… 그리고 자신의 빛이었던 리디아.그리고 그 모든 감정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있는 에일리를흥미와 광기가 가득한 노을빛 시선이 주시하기 시작하는데…….아름다운 장미가 가시를 숨긴 것처럼아름다움 속에 복수를 담은 몽환적인 로맨스 판타지!
어메이징 콩쿠르 하이든
음악세계 / 이지선 (지은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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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이지선 (지은이)
고전시대 작곡가인 ‘하이든’의 피아노 작품 중 그동안 콩쿠르에서 대상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곡과 연주 시 가장 효과적이고 탁월한 곡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저자의 다년간의 경험에 의한 연주 시 가장 효과적인 악상기호와 페달링을 기보하고, 콩쿠르 노하우와 연주 비법 대방출과 악곡 소개와 연주 시 주의사항을 첨부하였다. 또한 곡에 맞는 학년과 매칭 추천을 수록해 선생님들의 편의성을 높였다.1. Sonata in D Major Hob.16-37 No.50 3rd mov. 2. Sonata in G Major Hob.16-27 No.42 3rd mov. 3. Sonata in G Major Hob.16-40 No.40 2nd mov. 4. Sonata in E Major Hob.16-34 No.53 3rd mov. 5. Sonata in D Major Hob.16-37 No.50 1st mov. 6. Sonata in e minor Hob.16-34 No.53 1st mov. 7. Sonata in F Major Hob.16-23 No.38 1st mov. 8. Sonata in E♭ Major Hob.16-49 No.59 1st mov. 9. Sonata in C Major Hob.16-50 No.60 1st mov. 10. Sonata in E♭ Major Hob.16-52 No.62 1st mov.<어메이징 콩쿠르 하이든>은 고전시대 작곡가인 ‘하이든’의 피아노 작품 중 그동안 콩쿠르에서 대상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곡과 연주 시 가장 효과적이고 탁월한 곡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저자의 다년간의 경험에 의한 연주 시 가장 효과적인 악상기호와 페달링을 기보하고, 콩쿠르 노하우와 연주 비법 대방출과 악곡 소개와 연주 시 주의사항을 첨부하였습니다. 또한 곡에 맞는 학년과 매칭 추천을 수록해 선생님들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1. 콩쿠르에서 탁월한 어메이징한 선곡으로 대상을 예약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2. 악곡 소개로 곡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3. 연주 테크닉을 통해 곡이 요구하는 포인트를 제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4. 연주 시 주의사항으로 실수 최대한 줄여 완벽하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5. 매칭 추천으로 아이들의 성향에 맞게 선곡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2 : 자연치료제 편
동아일보사 / 이경원 지음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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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취미,실용
이경원 지음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시리즈 2권 '자연치료제' 편. 1권 '질병' 편에서 소개된 자연의학 치료법 중 '자연치료제(supplements : 기능성식품, 건강보조식품, 생약제 등)'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복용방법 등을 안내한다. 여기에는 요즘 집집마다 먹지 않는 곳이 드물 만큼 대중화되고 있는 비타민 종류를 비롯하여 오메가-3오일, 마그네슘, 아마씨, 엽산, 포도씨 추출물, 셀레니움, 이프리플라본 등 대표적인 자연의학 치료제들의 효능과 복용방법, 주의사항 등이 과학적인 연구결과와 임상시험 등을 근거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 자연의학에서 중요한 치료제로 쓰이는 여러 가지 친인체적인 자연성분들과 영양소, 약초 추출성분 등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머리글 일러두기 감마리놀렌산(Gamma-Linolenic Acid; GLA, 달맞이꽃종자유, 보라지유) 감초(Licorice) 강황(Curcuma Longa, Tumeric) 구굴(Guggul) 글루코사민(Glucosamine) 글루타민(L-Glutamine) 글루타티온(Glutathione) 깅코(Ginkgo) 딤(Diindolylmethane; DIM) 마그네슘(Magnesium; Mg) 멜라토닌(Melatonin) 버버린(Berberine) 베타시토스테롤(Beta-Sitosterol) 베타카로틴(Beta-Carotene) 복합리놀산(Conjugated Linoleic Acid; CLA) 브로멜레인(Bromelain) 블랙코호쉬(Black Cohosh) 비타민 A(Vitamin A) 비타민 B6(Vitamine B6) 비타민 B12(Vitamin B12) 비타민 C(Vitamin C) 비타민 D(Vitamin D) 비타민 E(Vitamin E) 빌베리(Bilberry) 셀레니움(Selenium) 소장균, 대장균(Probiotics) 스피룰리나(Spirulina) 실리마린(Silymarin, Milk thistle) 쌤이(SAMe) 아르지닌(L-Arginine) 아마씨(Flaxseed) 아세틸시스테인(N-Acetyl-L-Cysteine, N-Acetylcysteine; NAC) 아세틸카르니틴(Acetyl-L-Carnitine) 아연(Zinc) 알파리포산(Alpha-Lipoic Acid) 엽산(Folate) 오메가-3오일(Omega-3 Oil) 이프아무도 몰랐던 자연치료제(건강기능식품)의 모든 것! 더 이상 가짜와 과대광고에 속지 않는다! 이 책은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1권(질병 편)에서 소개된 자연의학 치료법 중 ‘자연치료제(supplements; 기능성식품, 건강보조식품, 생약제 등)’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복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여기에는 요즘 집집마다 먹지 않는 곳이 드물 만큼 대중화되고 있는 비타민 종류를 비롯하여 오메가-3오일, 마그네슘, 아마씨, 엽산, 포도씨 추출물, 셀레니움, 이프리플라본 등 대표적인 자연의학 치료제들의 효능과 복용방법, 주의사항 등이 과학적인 연구결과와 임상시험 등을 근거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 자연의학에서 중요한 치료제로 쓰이는 여러 가지 친인체적인 자연성분들과 영양소, 약초 추출성분 등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근래 이러한 건강기능식품 등 자연치료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나날이 급증하여 백화점, 마트, 인터넷 등 어디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자연의학 의사(Naturopathic Doctor; ND)가 전문적인 진료와 처방을 내리는 미국 등과 달리, 판매자(회사)의 제품 광고나 이용자들의 사용 후기에 의지하여 자연치료제가 사용되다 보니, 오복용에 따른 불안감이나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피해사례 등이 매스컴의 단골 메뉴로 등장하고 있다. 이제, 이 책이 그러한 혼란과 문제들을 바로 잡아 주는 가이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직장인 필수 ‘기능성식품(자연치료제)’으로 건강 챙긴다 얼마 전 국내 유명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남녀 직장인 4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건강 의식 조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56.4%)과 건강보조식품 섭취(37.4%)로 건강관리를 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보도되었다. 특히 여성 직장인은 건강보조식품 섭취(51.2%)를 건강관리법의 일순위로 뽑아, 건강보조식품 등 자연치료제에 대한 기대와 의존도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또 다른 뉴스가 있다. 자연치료제, 모르면 당한다? 얼마 전 국내 언론들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부작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 기사를 일제히 보도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경고하였다. ◎건강기능식품 모르면 '당한다'…부작용 사례 속출(헬스코리아) ◎몸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라더니…부작용 덩어리(국민일보) ◎건강식품 먹고 구토·복통...피해 속출(의협신문) ◎건강기능식품, 잦은 부작용 주의(매일경제)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매년 84건 '급증(메디컬투데이).... 이러한 보도는 모 국회의원이 식품의약청과 한국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근거로 발표한 것으로,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가 해마다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판매자의 허위·과대광고에 따른 행정처분 건수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는 것. 건강기능식품 등 자연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얄팍한 상술에 의한 피해와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오복용 사례 역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측면만 보더라도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의 출간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저자 이경원 박사(미국 자연의학 의사)는 “진짜 자연치료제는 안전하다. 이런 부작용이 있을 수가 없다. 몇몇 불량 제품들로 인해 마치 자연치료제 전체가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것처럼 매도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판매자가 허위 과대광고로 속이려고 해도 소비자가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절대 속지 않는다.”라며 자신의 책이 그러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을 기대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더 이상 가짜와 과대광고에 속지 않는다!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2권은 1권(질병 편)에서 소개된 자연의학 치료법 중 기능성식품 등 자연치료제에 대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바다출판사 / 이언 보스트리지 글, 장호연 옮김 / 2016.11.10
25,000
바다출판사
취미,실용
이언 보스트리지 글, 장호연 옮김
30년 동안 100차례 이상 「겨울 나그네」를 불러온 세계적인 테너 이언 보스트리지가 「겨울 나그네」 24곡을 낱낱이 파헤친 책이다. 이언 보스트리지는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에서 클래식 입문자들이 이 곡을 좀 더 친근하게 들을 수 있도록 음악적인 설명과 함께 당시의 역사, 사회, 문화를 통해 풀어낸다. 저자 이언 보스트리지는 조금 특이한 이력의 테너다. 그는 성악이 아닌 역사와 철학을 전공했으며, 역사학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다가 당대 최고의 바리톤 피셔디스카우의 권유로 스물아홉의 나이에 전업 성악가가 되었다.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에는 이런 그의 이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는 음악에 관한 설명부터 슈베르트와 뮐러가 살던 당대의 시대와 사회, 문화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져와 연가곡 「겨울 나그네」에 숨겨진 의미들을 짚어낸다. 이를 통해 독자는 곡에 함축된 사회적 의미를 유추하고, 슈베르트의 삶과 음악을 이해한다. 독자는 보스트리지의 글과 노래를 통해 19세기 초 독일, 겨울에 길을 나서는 나그네의 여정을 상상하게 될 것이다.시작하며 제1곡. 밤 인사 제2곡. 풍향기 제3곡. 얼어붙은 눈물 제4곡. 동결 제5곡. 보리수 제6곡. 넘쳐흐르는 눈물 제7곡. 시냇물에서 제8곡. 뒤돌아보기 제9곡. 도깨비불 제10곡. 휴식 제11곡. 봄의 꿈 제12곡. 고독 제13곡. 우편마차 제14곡. 백발 제15곡. 까마귀 제16곡 마지막 희망 제17곡. 마을에서 제18곡. 폭풍의 아침 제19곡. 환영 제20곡. 이정표 제21곡. 여인숙 제22곡. 용기 제23곡. 환상의 태양 제24곡. 거리의 악사 마치며 옮긴이의 말 《겨울 나그네》 가사 원문 찾아보기 / 참고문헌“《겨울 나그네》는 셰익스피어와 단테의 시, 프루스트의 소설에 비견될 만하다.” 세계 최고의 테너, 노래하는 인문학자 이언 보스트리지가 말하는 《겨울 나그네》 《겨울 나그네》의 음악, 문화, 정치, 사회, 언어적 의미 그 모든 것에 대한 집념의 해부!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는 30년 동안 100차례 이상 《겨울 나그네》를 불러온 세계적인 테너 이언 보스트리지가 《겨울 나그네》 24곡을 낱낱이 파헤친 책이다. 클래식 혹은 예술 가곡이라고 불리는 음악은 우리가 평소에 듣는 음악이라고는 할 수 없다. 조금 어렵고 어쩌면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는 전 세계 연주회장에서 심금을 울리는 감동을 준다. 그 이유는 인류의 공통된 경험이 바탕에 있는 위대한 예술작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의 답이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 나그네》는 클래식 입문자들에게도 빼놓을 수 없는 곡이다. 이언 보스트리지는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에서 클래식 입문자들이 이 곡을 좀 더 친근하게 들을 수 있도록 음악적인 설명과 함께 당시의 역사, 사회, 문화를 통해 풀어낸다. 저자 이언 보스트리지는 조금 특이한 이력의 테너다. 그는 성악이 아닌 역사와 철학을 전공했으며, 역사학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다가 당대 최고의 바리톤 피셔디스카우의 권유로 스물아홉의 나이에 전업 성악가가 되었다.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에는 이런 그의 이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는 음악에 관한 설명부터 슈베르트와 뮐러가 살던 당대의 시대와 사회, 문화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져와 연가곡 《겨울 나그네》에 숨겨진 의미들을 짚어낸다. 이를 통해 독자는 곡에 함축된 사회적 의미를 유추하고, 슈베르트의 삶과 음악을 이해한다. 독자는 보스트리지의 글과 노래를 통해 19세기 초 독일, 겨울에 길을 나서는 나그네의 여정을 상상하게 된다. 사랑하는 이와 이별하고 연인의 집에서 나와 어두운 눈길을 나선 나그네. 그와 함께하는 외로움과 이별의 슬픔. 조금 신경질적인 미성, 깡마른 몸과 우수에 찬 표정으로 ‘겨울 나그네’가 되어 노래를 부르는 보스트리지. 노래가 끝나면 관객석에는 ‘손에 잡힐 듯한 침묵’이 내려앉는다. 뮐러의 시, 슈베르트의 음악 그리고 보스트리지의 해석이 만들어낸 최고의 음악 안내서 나그네의 비통한 심정을 드러내는 시, 그 심정을 극대화하여 표현해내는 음악. 자세한 정황은 드러나지 않는 가사를 파고드는 보스트리지의 해석. 이 세 가지가 어우러져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는 완결성을 지닌다. 보스트리지는 슈베르트와 뮐러뿐 아니라 괴테나 토마스 만 같은 당대의 다른 작가들의 작품, 도깨비불이나 빙하 같은 현상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인식에까지 파고들어 《겨울 나그네》의 세계를 재현한다. 24곡을 책 전체에 걸쳐 치밀하게 곡을 해부하여 보여줌으로써 우리는 당시의 모든 것을 눈에 보일 듯, 귀에 들릴 듯 가까이서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슈베르트의 시대와는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연가곡을 들으면서도 나그네에 공감하고 음악을 새롭게 들으며 거기에 몰두한다. 음악은 음악 자체로 완성되지 않는다. 그것이 만들어진 시간의 사회와 역사, 문화를 통해 재해석될 때 그 가치가 새롭게 드러난다.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는 음악을 설명하는 완벽한 안내서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예술은 살고 느끼고 생각하는 인간에 의해 역사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예술이 감정, 이데올로기, 실제적 제약으로 이루어진 세계와 어떻게 연관되고 근거를 두는지 살펴보지 않고서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예술은 삶과 형식의 충돌에서 빚어진다. 일종의 이상화된 진공 상태에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넓은 의미로서 개인적인 것, 정치적인 것을 살펴볼 때 그제야 보다 형식적인 측면들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 _‘마치며’에서 나그네의 방랑을 따라 생생하게 펼쳐지는 슈베르트의 음악 세계 연가곡 《겨울 나그네》는 빌헬름 뮐러의 시에 프란츠 슈베르트가 곡을 붙여 만들어졌다. 총 24편으로 이루어진 슈베르트의 연가곡은 뮐러가 발표한 시와 순서가 조금 다르다. 뮐러는 먼저 발표한 시 12편의 순서를 나중에 12편을 더 발표하면서 바꾸었다. 하지만 슈베르트는 먼저 작곡한 12곡의 순서를 뮐러에 맞춰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두었고, 나중에 발표한 시의 순서를 하나 바꾸어 작곡했다. 슈베르트는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연가곡을 완성했다.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하고 어두운 겨울 길을 나서는 나그네의 감정은 슈베르트의 선율을 입고 더욱 강력해진다. 나그네가 길을 떠나는 제1곡에서는 ‘걸음걸이 빠르기’의 ‘터벅터벅 음형’을 사용함으로써 곡의 분위기를 드러낸다. 클라이맥스를 고음으로 치솟게 만들어 긴장을 주기도 하며, 제6곡 에서는 부점 리듬을 사용하여 “눈물에 반쯤 눈이 먼 초췌한 나그네”의 이미지를 형상화한다. 글 중간 중간 슈베르트가 사용한 음악적 장치를 소개하며 연주자들이 작곡가의 의도를 어떤 식으로 고민하고 풀어나가는지를 보여준다. 이런 설명은 음악을 더 주의 깊게 듣도록 유도한다. 하나의 단어에서 역사적 배경까지, 더 깊이 있게 듣는 《겨울 나그네》 - “이방인으로 왔다가 이방인으로 떠나네.” 보스트리지의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는 ‘슈베르트가 뮐러의 시에 관심을 가지고 곡을 붙인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질문에도 답한다. 저자는 책 전반에서 뮐러는 시에 자신의 사상을 심었고 슈베르트는 그것에 공감했을 것이라는 점을 암시한다. 물론 연인과의 이별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다. 하지만 보스트리지는 시가 갖는 함축된 이야기 너머를 들여다본다. 예를 들어 제1곡에서 ‘이방인’이라는 단어를 독일어 ‘Fremd’로 표현한다. 이는 단순한 이방인이 아니라 자신의 땅에 사는 외국인을 뜻하며, 이 단어는 슈베르트와 뮐러에게 중요한 요소였다. 당시 독일은 나폴레옹에 의래 신성로마제국이 무너지고, 빈 회의를 통해 영토의 절반만 되찾을 수 있던 상황이었다. 주권이 혼란스러웠으며 민족주의 봉기가 일어나고 자유는 억압되었던 때이기도 하다. 이 시기의 빈에 살았던 슈베르트와 데사우에 살았던 뮐러는 그야말로 ‘자신의 땅에 사는 외국인’이었던 셈이다. 보스트리지에 따르면 이런 고독, 고립, 소외의 이미지는 《겨울 나그네》 곳곳에 드리워져 있다. 이런 사실을 알고 들으면 한겨울 밤중에 길을 떠나야만 하며 정착할 곳이 없었던 나그네의 모습에 작곡가와 시인이 투영된다. 음악은 더욱 쓸쓸하게 느껴진다. 변하는 사회와 정치 상황, 《겨울 나그네》로 드러나는 작곡가의 시대정신 - “숯꾼의 비좁은 오두막이 나의 휴식처라네.” 각 곡에 나오는 어떤 단어나 상황에 대한 보스트리지의 촘촘한 분석은 곳곳에서 녹아들어 있다. 그는 사회상과 역사를 음악에 끌어와 독자를 슈베르트의 시대로 데리고 간다. 제10곡에서 나그네는 처음으로 휴식을 취한다. 휴식을 취하는 곳은 ‘숯꾼’의 오두막이다. 숯꾼은 우리에게 낯선 단어다. 요즘은 나무나 숯으로 에너지를 얻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슈베르트와 뮐러의 시대는 석탄이 숯을 대체하면서 산업혁명이 시작되는 시기였다. 숯꾼은 스러져가는 직업인 셈이다. 나그네가 몸을 쉬는 곳은 그런 공간이다. 보스트리지는 여기서 숯꾼이 가지는 의미를 이야기한다. 잃어버린 삶의 양식과 급변하는 경제를 환기시키는 존재. 또 하나는 보다 정치적인 것이다. 보스트리지는 숯꾼이 예술가들의 활동이 제한되었던 시대에 활동했던 독립과 자유의 비밀결사 ‘카르보나리’를 상징한다는 점을 언급한다. 카르보나리 자체가 이탈리아어로 숯꾼을 의미라며, 그들의 상징하는 색은 달궈진 숯을 연상시키는 검정색과 빨간색이다. 민족주의 봉기를 찬양했던 작곡가와 시인의 시대정신이 드러난다. 시대의 관심사, 다른 문학작품과의 관계를 통해 보는 나그네의 세계 - “너는 언제 다시 창문에서 꽃으로 피려나?” 제11곡 <봄의 꿈>에서 뮐러는 이제 볼 수 없는 연인을 얼음꽃이 피는 것으로 묘사한다. 슈베르트의 시대는 지금보다 추웠고 빙하나 눈의 결정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괴테는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에서 빙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보였고, 토마스 만의 《파우스트 박사》에는 얼음꽃에 매료된 인물이 등장한다. 성에를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풀이하려는 시도가 나타나는 시기다. 보스트리지는 이러한 당대의 인식을 통해 《겨울 나그네》의 얼음꽃을 설명한다. 얼음꽃은 “생물과 무생물 사이의 불안정한 경계를 나타내는 으스스한 징표”이며, 그 부서지기 쉬운 이미지가 “마지막 존재의 아이러니에 힘을 실어준”다. 노래는 “너는 언제 다시 창문에서 꽃으로 피려나?”라고 묻지만 얼음꽃은 곧 녹을 것이며 다시 피어날 일도 없다. 나그네와 연인의 지나간 추억과 같으며, 어쩌면 나그네의 앞길을 암시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책의 원제에는 ‘집념의 해부(Anatomy of an obsession)’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한 곡 한 곡을 낱낱이 파헤치는 보스트리지의 글에는 그야말로 저자의 집념, 곡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보스트리지가 안내하는 겨울 나그네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슈베르트의 음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
살림터 / 송순재 외 지음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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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
소설,일반
송순재 외 지음
'혁신학교'의 역사와 철학, 방법론과 교사론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유력한 사례들에 대한 고찰에 이르기까지 7개의 주제 영역에 따라 16명의 필자가 참여해 모두 25편의 글을 담아냈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그동안 현장에서 몸소 실천한 결과를 주로 다루었기에 생생한 느낌이 살아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혁신학교 문제에 참여한 분들이 새로 방향을 잡거나 각자 관심 있는 내용을 보다 깊이 천착하고자 할 때 함께할 수 있는 좋은 대화 상대가 될 수 있다.추천의 글 / 여는 글 1장 혁신학교의 출현과 성장 혁신학교의 발단전개특징송순재 이미 시작한 본보기 미래학교, ‘혁신학교’손동빈 2장 민주적 학교와 행정의 유기체적 전환 행정 중심에서 교육 중심의 학교로강민정 민주적 리더십이 살아 있는 학교강민정 공동체 생활협약 이야기윤우현 학부모와 함께 하는 교육이희숙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혁신학교강민정 3장 삶을 위한 교육과정 학생과 교사가 주인이 되는 교육과정의 혁신이부영 삶의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김정안 4장 함께 만드는 수업과 평가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강민정 전문가학습공동체강민정 살아 있는 협동학습이상우 학생이 중심 되는 프로젝트 수업이수미 성장과 발달 중심의 평가손유미 5장 독서연극노작 수업 교육혁신과 독서백화현 교육연극으로, 삶에 대화를 건네는 수업구민정 몸과 마음을 살리는 노작교육이부영 6장 스승을 찾아서 성래운 교육론 짚어 보기이주영 이오덕 교육론 짚어 보기이주영 7장 혁신학교를 위한 또 다른 상상력 헬레네랑에슐레송순재 덴마크 자유교육 개방성, 유연성, 다양성에 대하여송순재 온전한 성장을 돕는 발도르프 교육최미숙 공교육의 생명철학적 전환: 프레네 교육김세희 프레네 교육의 혁신 사례김세희 배움의 공동체엄미경혁신학교, 이미 시작한 미래 교육 우리 교육의 새로운 상상력과 실천의 결정체!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는 ‘혁신학교’의 역사와 철학, 방법론과 교사론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유력한 사례들에 대한 고찰에 이르기까지 7개의 주제 영역에 따라 16명의 필자가 참여해 모두 25편의 글을 담아냈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그동안 현장에서 몸소 실천한 결과를 주로 다루었기에 생생한 느낌이 살아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혁신학교 문제에 참여한 분들이 새로 방향을 잡거나 각자 관심 있는 내용을 보다 깊이 천착하고자 할 때 함께할 수 있는 좋은 대화 상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교육의 시대정신과 자부심, 혁신학교 혁신학교운동에 앞장서온 이 책의 모든 필자들과 혁신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이 생각하는 혁신학교는 무엇일까. 필자들은 이렇게 평가한다. “혁신학교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한국 교육의 시대정신과 자부심이 되었다. 이 책이 증언하듯이 혁신학교운동은 이미 성공 요인과 제약 요인,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알고 있다. 혁신학교의 철학과 정신에 부합하는 시스템과 제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를 축적 중이다. 교육 당국은 혁신학교운동을 통해서야 비로소 교육개혁과 학교혁신의 비전과 경로에 대한 한국형 청사진을 갖게 됐다. 공교육의 민주시민교육적 성격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21세기 미래 교육의 요구에 응할 수 있는 역량과 경험을 구축했다.” 혁신학교에 대한 이론과 생각들 필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혁신학교에 대한 성찰과 전망을 담아내고자 한다. “혁신학교가 경기도에서 처음 만들어진 지 근 십 년이 다 되어 오고 있다. 이제는 뒤이어 이 대열에 참여한 지역을 합하면 모두 14곳이나 되는 시.도 교육청에서 이 정책을 핵심 과제로 삼을 정도가 되었다. 그사이에 우리 학교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졌던 작업의 양과 질은 한마디로 ‘놀라운 것’으로, 우리 교육사에서 일찍이 없었던 교육 패러다임의 일대 전환이라는 사건을 촉발시켰다. 교육개혁을 말하되 ‘학교를 단위로 한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또한 위로부터의 지시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학교공동체 구성원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학교교육의 ‘새로운 상’을 제시한 새로운 상상력과 실천의 결정체이다. 그동안 이 운동을 뒷받침하고 이끌기 위한 이론적 작업도 꾸준히 이루어져서 역사와 철학,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방법론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현시점에서 우리는 그동안의 실천과 이론적 작업을 전체적으로 정리할 필요를 느꼈다. 과거에 대한 성찰뿐 아니라 앞날을 위한 전망을 담아서 ‘이론과 생각’이라는 차원에서 다부지게 씨름해보자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과 특징 곽노현(전 서울시교육감)이 추천의 글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은 혁신학교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룬 만큼 혁신학교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자료 이상이 될 것이다. “혁신학교에 관한 책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고유한 미덕과 특징을 갖췄다. 첫째, 서울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되 보편적 시각을 놓치지 않았고, 둘째, 대부분의 글을 최고의 혁신학교 선생님들이 생생한 경험에 입각해서 썼으며, 셋째, 두툼한 두께가 말해 주듯이 관련 주제를 빠짐없이 다뤘다. 가히 혁신학교 종합백서라 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친절하게도 모든 글마다 요약과 토론거리, 권고 도서를 붙여 놓은 점도 돋보인다. 실은 이 책 한 권만 훑어봐도 서울형혁신학교운동은 물론 전국적 혁신학교운동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강력하게 추천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글쓴이 송순재 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손동빈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교육연구관 강민정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운영위원 윤우현 서울상현중학교 교사 이희숙 서울강명초등학교 교사 이부영 일놀이공부연구소 소장 김정안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혁신지원센터장 이상우 서울은빛초등학교 교사 이수미 경복고등학교 교사 손유미 양양광정초등학교 교사 백화현 독서교육전문강사 구민정 방이중학교 교사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 대표 최미숙 서울강명초등학교 수석교사 김세희 고려대학교 강사 엄미경 용마중학교 교사‘혁신학교’는 2009년 이후 등장한 교육감들의 정책으로 구현되기 시작했다. 즉 2009년 경기도 교육감 보궐 선거 이후, 학교혁신을 위해 전국 시.도 교육청 정책으로 제시된 학교를 일컫는다. 이 혁신학교는 어느 날 갑자기 한두 사람의 아이디어를 통해 나온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학교교육개혁운동의 역사적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연구학교뿐만 아니라, 열린학교운동, 대안학교운동, 참교육실천운동, 작은학교운동 등 숱한 역사적 경험을 통해 축적된 학교개혁의 경험들이 서로 짝을 맞추어 완성해 가는 퍼즐 같은 실천운동이다. 따라서 혁신학교는 특정한 이론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이론적 틀거리를 통해 실천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정책이다. -에서 실제로 생활협약을 하면서 학교문화가 많이 바뀌었다. 학생들은 5년 동안 생활협약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학생 중심의 학교’, ‘민주주의 학교’라는 표현을 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생활협약을 한다는 것 자체가 큰 자랑거리이자 자부심의 바탕이 되고 있다. 국사봉중학교를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자기비하를 일삼던 몇 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자존감이 높아졌고, 학교생활이 뿌듯하고 즐겁다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학생들의 자치활동의 내용도 행사 운영이나 대의원회의 등에 머물렀던 과거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양적, 질적으로 심화, 확대되었다. 일상적으로 생활협약을 운영해 나가는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자치활동이기 때문이다 -에서 학교는 교육이라는 관점에서, 지역은 복지라는 관점에서 상호 협력적 지원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학교 안이든 밖이든 ‘지역에서 제일 좋은 것은 아이들에게!’라는 구호가 모든 이들의 마음에 공유되면 아이들의 행복뿐 아니라 미래 사회의 행복도 동시에 만들어질 수 있다. 존중받는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알게 되고, 상호 존중이 살아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우리나라만큼 아이들 교육에 대한 열의와 투자를 많이 하는 나라가 없다. 다만 그것들이 철저하게 개별화되고 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문제다. 교육에 대한 열정과 지원을 내 아이라는 울타리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 전체를 위해 쏟으면 학교와 지역이 동시에 살아난다. -에서
그리스도를 본받는 제자의 도
브니엘출판사 / 앤드류 머레이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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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
소설,일반
앤드류 머레이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선택의 목적은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위해 마련된 모든 풍성함을 포함하고, 삶 속에서 순간마다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 선택의 교리는 우리에게 자신의 내부에서 모든 일을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더할 나위 없이 작은 일도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에게 기대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도록 작동하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목적을 의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이것에 비추어 볼 때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모습을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의 규범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새로운 능력을 허락하신다는 축복이다.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닮고자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것을 얼마나 우리에게 기대하시는지 골똘히 생각해야 한다. 창세 전에 우리를 ‘미리 택하사’ 우리 이름이 기록된 ‘생명책’과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라는 말씀은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사랑하는 믿음, 이것이야말로 모든 부르심의 참된 결정체이며,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하는 진정한 이유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가까이하면 할수록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된다.프롤로그 _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의 진정한 모습 Part 1.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에 순종하라 1. 모든 언약 중 가장 소중한 하나님의 부르심 2. 그리스도 안에서 예비된 하나님의 축복 3. 거룩한 곳에 나타난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 4. 소유하심의 목적은 그리스도를 닮게 하는 것 Part 2. 선택받은 자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 1. 우리는 세상이 아닌 하늘에 속한 자 2. 그렇기에 받은 사명에 초점을 맞추고 3. 선택받은 자다운 모습으로 살아내며 4.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의미를 깨닫고 Part 3. 금생과 내생에 약속 있는 보물을 분별하라 1. 구원과 거룩함 사이의 고리는 온전한 순종 2. 거룩함에 도달하지 못하는 구별함은 버리고 3. 하나님은 겸손한 마음에 처소를 두신다 4. 죄의 지배와 힘으로부터 자유를 아는 것 Part 4. 예수님과 동행하는 특권을 누려라 1. 예수님과 교제하는 특권을 누리려면 2. 날마다 예수님 안에 거함을 기뻐하고 3. 성령님과 더불어 예수님 안에 거하고 4. 잠잠히 예수님의 임재를 기다리며 Part 5.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축복을 누려라 1. 죄를 이길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시고 2.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능력을 주시며 3. 자아를 포기하는 큰 믿음을 얻으려면 4. 더 좋은 새로운 언약의 보증을 주시고 Part 6. 기도하며 말씀으로 양식을 삼아라 1. 조용한 곳으로 나가 간절히 구하며 2. 날마다 생명의 말씀으로 양식을 삼고 3. 변함없는 용서의 법칙을 마음에 새기며 4.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기를 추구하고 Part 7. 온유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1. 온유함을 믿음의 훌륭한 도구로 삼고 2. 호흡 같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3.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살며 4. 거룩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Part 8. 매 순간 포기하므로 하나님을 경험하라 1.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 지혜 2. 거룩해졌을 때만이 진정으로 섬길 수 있고 3. 고난은 가장 풍성한 축복의 통로가 되며 4. 우리 삶은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노정이다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이름과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은 고백이 아니라 현실이다. 부르심의 목적은 소유이며, 소유하심의 목적은 구원자이자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닮게 하는 것!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_ 로마서 8장 29절.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께 뿌리내리고, 예수님에게까지 자라는 것, 이것이 바로 제자도의 본질이다.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목적에 관한 축복된 표현 가운데 하나는 이 말씀이다.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롬 8:29). 하나님이 선택하신 분은 인간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선택받은 목적의 처음과 마지막이 그분 안에 있다.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엡 1:11). 우리가 선택받은 이유는 하나님과 하나 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다. 그저 선택을 통한 자신의 확실한 구원을 추구하거나 두려움과 의심의 완화를 추구하는 사람은 선택의 진정한 면모를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 선택의 목적은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위해 마련된 모든 풍성함을 포함하고, 삶 속에서 순간마다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 선택의 교리는 우리에게 자신의 내부에서 모든 일을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더할 나위 없이 작은 일도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에게 기대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도록 작동하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목적을 의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이것에 비추어 볼 때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모습을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의 규범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새로운 능력을 허락하신다는 축복이다.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닮고자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것을 얼마나 우리에게 기대하시는지 골똘히 생각해야 한다. 창세 전에 우리를 ‘미리 택하사’ 우리 이름이 기록된 ‘생명책’과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라는 말씀은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사랑하는 믿음, 이것이야말로 모든 부르심의 참된 결정체이며,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하는 진정한 이유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가까이하면 할수록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된다.“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뜻을 아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만약 우리가 이것을 잘못 이해한다면 우리는 무척 위험할 수도 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이 행복하도록, 용서받고 천국을 소유하도록 부르셨다는 말씀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된 목적에 뒤따르는 부수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주된 목적은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구원을 받게 하시는 것’이며, 거룩함은 구원과 천국을 얻기 위한 가장 우선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쁨과 열정이 없음으로 인한 실패와 느린 영적 성장을 하소연한다. 그 원인은 하나님께서 거룩함을 요구하셨을 때 그들이 응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직 하나님과 부르심에 관해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모든 언약 중 가장 소중한 하나님의 부르심 중에서 “순종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과 일치를 이루게 하기에 거룩함으로 가는 통로이다. 타락하기 전의 사람에게도 타락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이 땅에서의 구원이나 하늘에서의 영광 안에서 모든 거룩한 천사들과 하나님 자신이신 거룩하신 그리스도 안에서까지 순종은 거룩함으로 가는 통로이다. 순종 그 자체는 거룩함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뜻을 수용하고 행하려는 그 의지가 하나님과 그분의 거룩하심에 연결되게 한다. …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이 아니다. 심지어 그 뜻에 찬성하고 그것을 따르려고 마음먹는 것도 아니라 오직 그것을 행하는 것이다. 지식과 찬성하는 마음과 의지는 모두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행해져야 한다.”- 구원과 거룩함 사이의 고리는 온전한 순종 중에서 “죽음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삶과 삶의 모든 염려도, 지금 나를 억누르는 모든 요구도, 앞으로 다가올 어둠의 그림자나 지고한 기쁨도, 심연의 슬픔도, 다른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한순간도 끊을 수 없다. 그리스도는 그 사랑으로 우리를 그 안에 거하도록 가르치고 계신다. 모든 것이 어둡게 보이고 믿음이 흔들리면 포도원의 노래를 다시 부르라.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확신하라. 여호와가 밤낮으로 가지를 돌보며 때때로 물을 주신다면 그리스도와 지속해서 끊임없이 교제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 될 것이 분명하다.”- 예수님과 교제하는 특권을 누리려면 중에서
정법강의 + 노트 vol.1
정법시대 / 주식회사 정법시대 (지은이)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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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시대
소설,일반
주식회사 정법시대 (지은이)
현재 우리는 수많은 모순이 난무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정법강의+노트 시리즈]는 이러한 모순에 대한 불만과 답답함을 가진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에 시원하게 화답한 유튜브 정법강의를 엮은 것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다.1강 정초에 해맞이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2강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3강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합니다 4강 잘못된 사과(Wrong Apology) 5강 용서(Forgiveness) 6강 저는 왜 인복이 지지리도 없을까요? 8강 2012년 12월 21일 지구종말 7강 깨달음-1 여여(如如)하게 살고 싶다(1/4) 9강 깨달음-2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2/4) 10강 깨달음-3 젊은이들도 깨달을 수 있나요?(3/4) 11강 깨달음-4 여여하게 인생을 마칠 수 있을까요?(4/4)현재 우리는 수많은 모순이 난무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인류역사가 발전해 오며 사고의 근간이 되었던 기초상식들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져 멈추어 있다. 이러한 현상들의 조합으로 우리 사회는 점점 더 살기 어려워지고, 사람들의 사회 불만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정법강의+노트 시리즈]는 이러한 모순에 대한 불만과 답답함을 가진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에 시원하게 화답한 유튜브 정법강의를 엮은 것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고 있다.
운의 시그널
카시오페아 / 막스 귄터 (지은이), 양소하 (옮긴이)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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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소설,일반
막스 귄터 (지은이), 양소하 (옮긴이)
투자의 최전선에서 엄청난 자산을 이룬 투자자가 포착한 ‘좋은 운을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막스 귄터는 13살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해 스위스 은행에 근무하면서 돈의 과학적 관리법과 투자 기술을 터득하며 막대한 자산을 형성했다. 그러나 30대 중반에 벼락같은 행운을 경험하고 삶의 계획이 완전히 바뀐 후부터 운과 관련된 이야기나 이론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 그가 수천 명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포착한 찰나의 기회를 일생일대의 ‘대운’으로 만드는 인생 법칙을 담았다. “그 사람 참 운이 좋았네!” “나한테는 왜 저런 운이 오지 않는 걸까?” 사람들은 운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크게 영향을 끼치는지 알면서도, 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운은 무작위로 전방위에서 갑작스레 나타나며, 그 시그널을 어떻게 포착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달라진다. 일생일대의 대운이 되거나 불운이 되거나, 아예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고 없었던 일이 되기도 한다. 운이 있음을 인정하면 이제 나에게 운은 ‘기회’가 된다. 이 책에 행운이 내게로 올 수 있도록 시그널을 보내는 법과 실제로 행운이 왔을 때, 좋은 운을 대운으로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았다. 작가가 말하는 13가지 법칙 중 7~8개만 잘 사용해도 행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뛰어난 실력만으로는 정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 내 안에 있는 ‘대운’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살펴보라. 시그널을 보내라. 다가온 좋은 운을 절대 놓치지 않도록.들어가며 뛰어난 실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왜 운의 역할을 부정할까 1장 | 첫 번째 법칙 : 운과 계획을 구분하라 2장 | 두 번째 법칙 : 빠른 흐름을 잡아내라 3장 | 세 번째 법칙 : 영리하게 위험을 감수하라 4장 | 네 번째 법칙 : 운의 흐름을 잘라내라 5장 | 다섯 번째 법칙 : 운을 선택하라 6장 | 여섯 번째 법칙 :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 삶을 살아라 7장 | 일곱 번째 법칙 : 건설적인 초자연주의를 기억하라 8장 | 여덟 번째 법칙 : 최악의 경우를 분석하라 9장 | 아홉 번째 법칙 : 입을 다물어라 10장 | 열 번째 법칙 : 교훈이 되지 않는 경험을 인정하라 11장 | 열한 번째 법칙 : 세상은 불공정함을 받아들여라 12장 | 열두 번째 법칙 : 이것저것 시도하라 13장 | 열세 번째 법칙 : 운명의 짝을 찾아라 나가며 좋은 운을 갈망하는 당신에게“운은 이미 당신에게 오고 있다” 투자의 최전선에서 엄청난 자산을 이룬 투자자가 포착한 부와 성공을 부르는 13가지 운의 시그널 이 책은 투자의 최전선에서 엄청난 자산을 이룬 투자자가 포착한 ‘좋은 운을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막스 귄터는 13살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해 스위스 은행에 근무하면서 돈의 과학적 관리법과 투자 기술을 터득하며 막대한 자산을 형성했다. 그러나 30대 중반에 벼락같은 행운을 경험하고 삶의 계획이 완전히 바뀐 후부터 운과 관련된 이야기나 이론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 그가 수천 명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포착한 찰나의 기회를 일생일대의 ‘대운’으로 만드는 인생 법칙을 담았다. “그 사람 참 운이 좋았네!” “나한테는 왜 저런 운이 오지 않는 걸까?” 사람들은 운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크게 영향을 끼치는지 알면서도, 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운은 무작위로 전방위에서 갑작스레 나타나며, 그 시그널을 어떻게 포착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달라진다. 일생일대의 대운이 되거나 불운이 되거나, 아예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고 없었던 일이 되기도 한다. 운이 있음을 인정하면 이제 나에게 운은 ‘기회’가 된다. 이 책에 행운이 내게로 올 수 있도록 시그널을 보내는 법과 실제로 행운이 왔을 때, 좋은 운을 대운으로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았다. 작가가 말하는 13가지 법칙 중 7~8개만 잘 사용해도 행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뛰어난 실력만으로는 정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 내 안에 있는 ‘대운’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살펴보라. 시그널을 보내라. 다가온 좋은 운을 절대 놓치지 않도록. “내게 닥칠 운은 행운일까, 불운일까?” 내 안의 좋은 운을 깨우는 시그널을 보내고 무작위로, 전방위에서 다가오는 운을 잡아라! 이 책은 투자의 최전선에서 엄청난 자산을 이룬 투자자가 포착한 ‘좋은 운을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은 책이다. 나는 열심히 살아도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잘 풀리지 않는 것 같은데, 누군가는 우연한 기회로 큰 성공을 거두는 것 같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운을 찾게 된다. ‘운’이란 정말 있는 걸까? 운이 있다면 왜 나에게는 오지 않는 걸까? 그러나 우리가 의식하지 못했을 뿐, 운은 항상 곁에 있다. 내가 무작위의 유전자 조합으로 태어난 것부터 현재 좋거나 나쁜 결과를 내는 일까지 모두 ‘운’이 좌우한다. “운, 그러니까 행운과 불운은 인간의 삶을 형성하는 일종의 힘이다.” 운은 무작위로 전방위에서 갑작스레 나타나며,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달라진다. 일생일대의 대운이 되거나 불운이 되거나, 아예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고 없었던 일이 되기도 한다.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운이라면, 운은 ‘기회’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운이 좋아지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인생의 좋은 기회를 찾아 활용하는 법을 다룬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의 있는 좋은 운(기회)을 찾아 깨우고, 다가오는 운(기회)을 잡아보자. 이제 운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운을 잡을 차례다. 불운을 꽤 괜찮은 운으로, 좋은 운을 대운(大運)으로! 찰나의 기회를 일생일대의 ‘대운’으로 만드는 인생 법칙 이 책의 저자 막스 귄터는 13살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했고, 커서는 스위스 은행에 근무하면서 돈의 과학적 관리법과 투자 기술을 터득하며 많은 자산을 형성했다. 그러나 30대 중반에 벼락같은 행운을 경험하고 삶의 계획이 완전히 변한 후부터 운과 관련된 이야기나 이론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 그가 수천 명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포착한 찰나의 기회를 일생일대의 ‘대운’으로 만드는 인생 법칙을 담았다. 따라서 이 책에는 저자가 인터뷰하고 조사한 수많은 사람의 생생한 사례가 가득하다. 미국의 석유 사업가인 존 록펠러, 캘빈 쿨리지 대통령, 주차장을 지나가다 인생 멘토를 만난 사람, 우연히 투자한 주식이 4배로 오른 사람 등 누구나 알만한 유명인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사례들을 담았다. 특히 주식 투자로 행운아가 되거나, 불운아가 된 사례가 자주 등장하는데, 평생 투자의 최전선에서 일한 저자는 도박과 주식이야말로 ‘운’이 가장 냉혹하고 명확하게 드러나는 영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막대한 부를 쌓고 싶은가? 내 일에서 인정받고 성공하고 싶은가? 부와 성공에는 좋은 운이 필수적이고도 기본적인 요소다. 이제 우리는 좋은 운이 따르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나에게 온 좋은 운을 ‘대운’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 행운이 내게로 올 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는 법과 실제로 행운이 왔을 때, 좋은 운을 대운으로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았다. 부와 성공으로 향하는 13가지 시그널 “이게 인생의 좋은 운을 절대 놓치지 않을 것!” 이 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첫 번째 법칙, 운과 계획을 구분하라’에서는 이 세상에는 통제할 수 없는 ‘운’이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2장 ‘두 번째 법칙, 빠른 흐름을 잡아내라’에서는 나에게 운이 찾아오도록 많은 곳에 시간을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행운은 그 시간, 바로 그 장소에 있는 사람에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3장 ‘세 번째 법칙, 영리하게 위험을 감수하라’에서는 운이 왔을 때, 불행과 행운을 구분 짓는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을 알려준다. 4장 ‘네 번째 법칙, 운의 흐름을 잘라내라’에서는 행운이 시작되었을 때, 끝까지 운 좋게 매듭짓는 법을 이야기한다. 5장 ‘다섯 번째 법칙, 운을 선택하라’에서는 불행이 시작되었을 때, 최소한의 손해로 불행을 끊는 법을 담았다. 6장 ‘여섯 번째 법칙,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 삶을 살아라’에서는 한 방향으로 전력투구하기보다 주위를 살피며 여러 길을 모색하라고 이야기한다. 7장 ‘일곱 번째 법칙, 건설적인 초자연주의를 기억하라’에서는 흔히 우리가 믿는 미신, 행운의 순자 등을 운과 연관시키며 쓸모 있게 신을 믿는 법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렇게 1장부터 13장까지, 13가지 법칙을 모두 내 삶에 적용시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니 13가지 법칙 중 7~8개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행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이제 부와 성공으로 향하는 시그널을 보내라. 다가온 좋은 운을 절대 놓치지 않도록. 영화배우가 되거나 주식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버는 거창한 꿈을 꼭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 우리는 단지 살면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길 바랄 뿐이다. 재미있는 사건이 일어나길 원한다. 일상의 변화를 원한다.하지만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한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앞서 운에 관해 내렸던 정의를 떠올려보자.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가 만들어낸 것이 아닌 사건들이 바로 운이다. 이런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날 가능성을 높이려면 그 사건들이 일어나도록 우리 삶에 ‘초대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위험을 감수하라는 뜻이다. 우리는 다가올 운의 종류를 통제할 수 없다. 좋은 운일 수도 있고 좋지 않은 운일 수도 있다._ <세 번째 법칙: 영리하게 위험을 감수하라> 투자와 일, 연애 같은 영역에서 하나의 상황에 새롭게 뛰어들면 앞으로 흐름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다. 아무리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도 그 계획이 운이라고 부르는 예측 불가능하고 통제할 수 없는 사건들에 어떤 영향을 받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운이 좋다면 기쁘게 모험을 즐기면 된다. 하지만 운이 좋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끝을 모르고 바닥을 치는 주식시장과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겉으로는 무한한 가능성이 보였던 그 새로운 일자리가 격변하는 업계 상황 때문에 순식간에 사라진다면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갑자기 사랑의 라이벌이 출현하면 우리의 연애는 틀어지고 마는 걸까?이런 문제를 접했을 때 운이 좋은 사람은 잠시 기다리면서 문제가 해결될지 아니면 사라질지를 지켜본 뒤, 나온 답이 ‘아니다’일 경우 상황에서 벗어나는 식으로 반응한다. 손실을 짧게 끊는 것, 이것이 운 좋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들은 자신이 지닐 운을 선택하는 능력이 있다. 불운에 부딪히면 그들은 상황에서 벗어나 또 다른 모험에서 더 나은 행운을 찾는다._ <다섯 번째 법칙: 운을 선택하라>
출동! 노곤하개 119
비아북 / 홍끼 (지은이), 한준근 (감수)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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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홍끼 (지은이), 한준근 (감수)
프로 집사 『노곤하개』 홍끼 작가의 집사 실전 가이드북. 20년 경력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 반려견 입양을 생각하는 사람부터 지금 집사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가장 궁금할 만한 내용, 꼭 알아야 하는 내용으로 책을 가득 채웠다. 첫 단계부터 막막한 초보 집사들을 위해 입양을 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부터 프로 집사인 작가의 노하우를 꾹꾹 담은 반려견 관리법, 이상 징후를 눈치채는 법, 자주 발병하는 질병의 종류와 응급 처치 방법 등 총 7개의 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아지 입양’과 ‘강아지 관리’에서는 프로 집사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초보들도 문제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예방접종’에서는 필수 예방접종과 선택 예방접종에 대한 정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강’에서는 반려견의 소변과 변, 구토 등을 통해 파악할 수 있는 건강에 대해 다룬다. ‘응급상황 대처법’에서는 CPR, 출혈 상황 등 응급상황에서 병원에 가기 전 보호자가 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소개한다. ‘강아지가 아픈 것 같아요’에서는 눈여겨봐야 하는 이상 증상들을, ‘자주 걸리는 질병’에서는 질병의 종류와 그에 따른 증상을 설명한다.책을 펴내며 1장 강아지 입양 1 저도 강아지를 기를 수 있을까요? 2 강아지 입양 3 강아지의 성장과 사회화 2장 예방접종 1 강아지의 예방접종 2 필수 접종 바이러스 3 선택 접종 바이러스 4 예방접종 전과 후의 관리 3장 강아지 관리 1 이빨 관리 2 귀 관리 3 눈 관리 4 항문낭 관리 5 기생충 예방하기 6 발정과 관리 7 중성화 4장 눈으로 확인하는 건강 1 구토 2 대변과 소변 3 강아지의 눈, 코, 입 4 강아지의 털과 피부 5장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법 1 숨을 못 쉬어요 2 삼켰어요 3 위기 상황 4 다쳤어요 6장 강아지가 아픈 것 같아요 1 아픔의 징조 발열 기침 콧물 식분증 다음(음수 과다), 다뇨 비만 체중 감소 소양감 탈모 과도한 침 흘림(유연 과다) 배에서 소리가 나요 변비 배가 빵빵해요 고창증 복통 눈을 잘 못 떠요 귀가 잘 안 들리는 것 같아요 수컷 생식기 분비물 암컷 생식기 분비물과 자궁 축농증 7장 자주 걸리는 질병 췌장염 간 기능 장애 신부전 울혈성 심부전 폐부종(폐수종) 복수 기관지 협착(허탈) 쿠싱병 갑상샘 저하증 갑상샘 항진증 당뇨병 디스크(추간판 디스크 질환, IVDD) 폐출혈 면역 매개성 용혈성 빈혈(IMHA) 체리아이 각막 궤양 백내장 녹내장 슬개골 탈구 전십자인대 단열 저혈당증 옴 피부 사상균증(링 웜) 모낭추증 음식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염 말라세치아 피부염 외이염 애디슨병 고관절 허혈성 괴사 면역 매개성 혈소판 감소증 부록 보호자가 물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아지 약 먹이는 방법 그림으로 알아보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 그림으로 알아보는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반려견 입양부터 응급 처치까지! 한 권으로 집사 과정 완전 정복! 이제 막 가족이 생긴 집사부터 현직 집사까지 모두 모여라! 프로 집사 『노곤하개』 홍끼 작가의 집사 실전 가이드북! 강아지를 귀여워하기는 쉽지만, 강아지와 살기를 결심하면 쉬운 게 하나 없다. 용품 하나를 고르려고 해도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 속에서 허우적거려야 하고, 기침만 한 번 해도 심장이 내려앉는다. 사료며 간식이며 이런저런 용품들을 사다 보면 지갑이 텅 비는 것은 순식간이다. 병원비는 어디 만만한가? 지금까지 살아오던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야 하는 건 물론, 하루에도 몇 번씩 상상도 못 한 위기가 닥친다. 인기 반려동물 웹툰 『노곤하개』의 작가이자 프로 집사인 홍끼 작가가 본인의 작품과 SNS를 통해 늘 “랜선 집사가 최고다”라고 말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과의 삶을 택한 사람들을 위해 홍끼 작가가 준비한 집사 실전 가이드북이다. 20년 경력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 반려견 입양을 생각하는 사람부터 지금 집사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가장 궁금할 만한 내용, 꼭 알아야 하는 내용으로 책을 가득 채웠다. ‘동물병원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입양부터 응급 처치까지 한 권으로 집사 과정 완전 정복! 소중한 반려견에게 문제가 생겼다면 동물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반려견이 아픈데 동물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동물병원에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이 어렵다면? 당장 응급 처치가 필요한데 방법을 모른다면? 『출동! 노곤하개 119』는 ‘동물병원에 가기 전에’ 집사가 알아야 하는 정보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첫 단계부터 막막한 초보 집사들을 위해 입양을 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부터 프로 집사인 작가의 노하우를 꾹꾹 담은 반려견 관리법, 이상 징후를 눈치채는 법, 자주 발병하는 질병의 종류와 응급 처치 방법 등 총 7개의 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아지 입양’과 ‘강아지 관리’에서는 프로 집사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초보들도 문제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예방접종’에서는 필수 예방접종과 선택 예방접종에 대한 정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강’에서는 반려견의 소변과 변, 구토 등을 통해 파악할 수 있는 건강에 대해 다룬다. ‘응급상황 대처법’에서는 CPR, 출혈 상황 등 응급상황에서 병원에 가기 전 보호자가 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소개한다. ‘강아지가 아픈 것 같아요’에서는 눈여겨봐야 하는 이상 증상들을, ‘자주 걸리는 질병’에서는 질병의 종류와 그에 따른 증상을 설명한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차근차근 읽어도 좋고,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어도 좋다. 각 장의 맨 앞에는 강아지가 쓰고 그린 귀여운 그림일기가 실려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만화와 그림으로 명확하고 알아보기 쉽게! 『출동! 노곤하개 119』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전문적인 내용과 함께 만화와 그림을 배치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홍끼 작가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특징을 잘 잡아낸 그림을 통해 주목도를 높이고, 어려운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오랫동안 인기리에 웹툰을 연재해온 작가의 재치가 페이지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특히 CPR처럼 꼭 알아두어야 하지만 대충 배워서는 안 되는 응급 처치들을 상세한 그림과 함께 순서대로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려견에게 갑작스럽고 대처가 어려운 일이 닥친다면 당황하지 말고 『출동! 노곤하개 119』의 차례를 펼쳐보라. 그런 다음 동물병원에 전화하는 것도 잊어선 안 된다.
질문하는 독서법
평단(평단문화사) / 임재성 지음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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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평단문화사)
소설,일반
임재성 지음
‘질문의 힘’은 저자 자신은 물론 강연에서 만난 수많은 교육생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준비 읽기, 독해 읽기, 초서 읽기, 사색 읽기, 적용 읽기 5단계의 질문 독서법을 통해서, 독자들은 효과적인 질문으로 저자가 책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를 발견하고, 핵심적인 문장을 찾아내어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저자는 자기 인생을 변화 시킬 수 있었던 근원은 ‘질문 독서’에 있다고 말한다.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대기업 입사, 성공한 사업 등 탄탄대로 인생을 거부했던 저자는 이후 ‘삶의 미로’에서 여러 번의 도전과 인생 연습을 통해 질문하며 독서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그 결과 6년이라는 시간 동안 13권의 책을 낸 작가로, 인재를 양성하는 강연가로 성장시켜주었다. 쉬운 것 같지만 가장 어려운 일은 스스로 질문을 하고 그 답을 찾는 것이다. 내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질문들에 답할 수 있어야 내 삶이 변화될 수 있다. ‘질문 독서법’은 진정한 나를 찾아주고 내 삶의 방향을 설정해주는 방법론이다. 이 책을 통해서 누군가의 독서 성공담, 독서법을 탐닉하는 사람이 아닌 독서로 인생을 변화시킨 주인공이 될 수 있다.프롤로그 제1장. 인생의 변화는 의문문에서 시작된다 01. 내 인생의 마중물 02. 서른아홉, 내 인생의 변환점이 찍힌 날 03. 한계를 뛰어넘어서 04. 독서의 궁극적인 목적을 분명히 하다 05. 인생의 변화는 의문문에서 시작된다 제2장. 본질을 꿰뚫는 질문의 힘 01. 인문학은 왜 힘이 있는가 02. 유대인이 세계 최고가 된 비결 03. 인공지능시대에 필요한 능력 04. 질문만으로도 책이 만들어진다 05. 삶도 독서도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06. 사색의 힘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07. 깨달음을 얻는 독서여야 한다 제3장. 질문 독서법이란 무엇인가 01. 적극적인 독서가 변화를 이끈다 02. 왜 질문 독서법인가 03. 질문 독서 1단계: 준비(準備) 읽기 04. 질문 독서 2단계: 독해(讀解) 읽기 05. 질문 독서 3단계: 초서(?書) 읽기 06. 질문 독서 4단계: 사색(思索) 읽기 07. 질문 독서 5단계: 적용(適用) 읽기 제4장. 실전! 어떻게 질문하고 삶을 바꿀 것인가 01. 질문이 자동적으로 생성될 때까지 훈련하라 02. 다시 존재의 이유를 묻다 : 《꽃들에게 희망을》 03. 상대를 대하는 태도를 배우다 : 《어린 왕자》 04.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알다 : 《논어》 05.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다 : 《죽음의 수용소에서》 06. 인문학적 사고를 배우다 : 《갈매기의 꿈》 07. 삶이 곧 메시지임을 깨닫다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제5장 나는 질문 독서로 인생을 바꿨다 01. 글쓰기로 나를 치유하다 02. 읽고, 묻고, 쓰고, 나누며 지식의 체계를 쌓아가다 03. 90번의 출판사 퇴짜를 맞으며 04. 사람도 세상도 사랑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참고 도서질문 독서법 5단계로 내 인생의 정답을 찾는다! “당신의 인생을 기적처럼 변화시키는 질문의 법칙” “생각을 깨우고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 독서법’의 힘” 나는 ‘질문 독서법’으로 인생을 바꿨다! 열심히 책만 읽는 독서 습관은 버려라! 지금 필요한 것은 효과적인 ‘질문’이다 ‘책을 읽으며 삶을 바꿨다’라는 사람들처럼, 내 인생의 변화를 위해 열심히 책을 읽었다. 그런데 왜 내 삶은 그대로일까? 바로 ‘왜?’라는 질문 없이 열심히만 읽었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질문 없이 그저 열심히만 읽으면 생각도, 삶도 변화되지 않는다. 이 책은 독서를 하면서 스스로 질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한 질문들에 답하다 보면 생각을 깨우고, 어느새 자신이 원하는 삶을 발견하며 인생을 변화시킬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질문의 힘’은 저자 자신은 물론 강연에서 만난 수많은 교육생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이 책에는 ‘질문 독서법’ 5단계가 담겨있다. ‘준비(準備) 읽기’, ‘독해(讀解) 읽기’, ‘초서(?書) 읽기’, ‘사색(思索) 읽기’, ‘적용(適用) 읽기’ 5단계의 질문 독서법을 통해서, 독자들은 효과적인 질문으로 저자가 책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를 발견하고, 핵심적인 문장을 찾아내어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질문 독서법’을 통해서 누군가의 독서 성공담, 독서법을 탐닉하는 사람이 아닌 독서로 인생을 변화시킨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사소한 일상의 질문부터 인생의 중요한 질문까지 내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질문 독서법’의 힘! 독서는 동서고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중요하게 여겨졌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독서를 즐긴다’라는 것이다. 책을 효과적으로 읽은 사람들이 리더가 되었고 그 시대를 주도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은 더욱 독서가 중요한 가치와 목표가 되었다. 그런 탓에 독서의 중요성과 유익을 아는 많은 사람이 책 읽기에 도전한다. 그렇게 인생의 변화를 꿈꾸며 열심히 책을 읽었지만 내 삶은 그대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유명한 독서법 책을 읽으며 적용을 시도해봐도 여전하다. 오히려 책에서 자꾸 손을 떼게 된다. 지금 효과적인 독서법을 찾고자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다면 잠시 멈춰라! 그러고 나서 해야 할 일은 ‘질문’이다. 모든 답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그 질문은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좋은 질문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내 삶이 변화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인생은 답이 아니라 던지는 질문에 따라 변화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기 인생을 변화 시킬 수 있었던 근원은 ‘질문 독서’에 있다고 말한다. “내 삶에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인생을 바꿨다”라고 고백한다.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대기업 입사, 성공한 사업 등 탄탄대로 인생을 거부했던 저자는 이후 ‘삶의 미로’에서 여러 번의 도전과 인생 연습을 통해 질문하며 독서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그 결과 6년이라는 시간 동안 13권의 책을 낸 작가로, 인재를 양성하는 강연가로 성장시켜주었다. 이 책에는 저자 자신은 물론 강연에서 만난 수많은 교육생이 경험한 ‘질문 독서법’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에 수록된 ‘질문 독서법’ 5단계를 통해서 독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발견하며 인생을 변화시킬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준비’ 읽기부터 ‘독해, 초서, 사색, 적용’까지 책을 읽어 삶이 바뀌려면 다섯 가지를 하라!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건강, 돈, 인간관계, 자기 성장, 진정한 행복 등 독서는 이 모든 것을 제공해준다. 그러나 독서를 해도 변하는 게 없다면, 내 삶에 적용할 수 없으며 내 삶이 바뀌지 않는다면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한다. 나는 ‘왜?’ 독서를 하고 있는지, 또 독서로 ‘무엇’을 얻고 싶은지! 그리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수년 동안 질문을 던지고 독서를 하며 터득한 ‘질문 독서법’ 5단계가 담겨있다. ‘준비(準備) 읽기’, ‘독해(讀解) 읽기’, ‘초서(?書) 읽기’, ‘사색(思索) 읽기’, ‘적용(適用) 읽기’ 5단계 질문 독서법을 통해서, 독자들은 효과적인 질문으로 저자가 책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를 발견하고, 핵심적인 문장을 찾아내어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각 장마다 구성된 ‘내 인생에 던지는 질문’을 토대로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문리(文理)가 트이고 지혜가 생성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인생도 서서히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왜?’라고 묻는 순간 우리의 뇌와 몸은 그 물음에 답하기 위해 의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쉬운 것 같지만 가장 어려운 일은 스스로 질문을 하고 그 답을 찾는 것이다. 내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질문들에 답할 수 있어야 내 삶이 변화될 수 있다. ‘질문 독서법’은 진정한 나를 찾아주고 내 삶의 방향을 설정해주는 방법론이다. 이 책을 통해서 누군가의 독서 성공담, 독서법을 탐닉하는 사람이 아닌 독서로 인생을 변화시킨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누군가가 정해준 답이 아닌 자기 내면을 성찰하며 자신이 원하는 삶의 길을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묻고 대답하며 자기 삶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목적의식을 품고 오늘의 삶에 열정의 땀을 뿌리다 보면 꿈꾸는 미래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니다. 바로 현재가 된다. 그러나 그 길의 추구는 오솔길의 암시다. 험난하고 힘겹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길에 들어서야 한다. 그 힘겨운 사투가 곧 알을 깨뜨리고 나오려는 몸부림이기 때문이다. 알을 깨뜨리고 나와야 비로소 쉬운 길에 들어설 수 있다. 그 길은 힘겨워도 기쁨이요, 성취요, 보람이다._제1장 02. 서른아홉, 내 인생의 변환점이 찍힌 날 중에서 책 읽기로 삶을 변화시켜야겠다는 마음을 품고 있는가? 그렇다면 독서를 통해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적을 디자인해보기를 권한다.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 확고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자신을 파괴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기억하면서 독서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적을 디자인하라. 그러면 머지않은 날, 자신이 설정한 인생의 목적에 도달해 있는 현실을 목도(目睹)하게 될 것이다._제1장 04. 인생의 변화는 의문문에서 시작된다 중에서
100억 기업으로 만들어 M&A하라!
한국경제신문i / 문강호 (지은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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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문강호 (지은이)
희소한 특허를 가지고 있거나,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상위 포지션을 차지하는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 이상 소기업은 매각하고 싶어도 매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러한 중소기업주들을 위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매력적인 기업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Part 01에서는 중소기업, 그중에서도 규모가 작은 소기업을 중심으로 흔히 생각하는 기업 매각에 대한 오해와 소기업도 기업 매각이 가능한 이유를 알려준다. Part 02에서는 매각할 수 있는 기업이 되는 방법을 기술했다. 기업이 확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C.B.T를 왜 구축해야 하는지, 어떻게 구축하는지를 설명한다. Part 03에서는 매각이 목표인 기업주들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 오늘과 똑같이 그저 열심히만 경영한다면 결코 기업을 매각할 수 없다. 회사가 비싸지는 방법은 따로 있다. 기업 매각은 꿈이 아니라 도달 가능한 목표다.프롤로그_ 기업 매각은 꿈이 아니라 도달 가능한 목표일 뿐이다 4 PART 01 오늘과 똑같이 열심히만 반복한다면 결코 기업을 매각할 수 없다 Chapter 01 정말 우리 회사를 팔 수 있을까? 01. 매각, M&A는 큰 회사만 하는 거 아닌가? 17 02. 매각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24 03. 중소기업 매각에 대한 사장님들의 오해 31 04. 그렇다면 우리 회사를 살 사람이 있을까? 39 Chapter 02 우리 회사의 가치는 얼마일까? 01. 우리 회사에 맞는 가치평가방법은? 46 02. 우리도 동종 업계 평균 가격을 받는 게 맞는 것인가? 57 03. 왜 우리 회사는 항상 저평가받고 있을까? 63 04. 비싸게 팔리는 회사 vs 헐값에 팔리는 회사 71 05. 못 파는 것과 안 파는 것은 천지차이 81 06. 필독! 그래서 우리 회사는 얼마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인가? 85 PART 02 회사가 비싸지는 방법은 따로 있다 Chapter 01 저평가 원인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01. 스스로 한계를 만든다 99 02. 뭐가 중요한지 모른다 106 03. 팔아야 한다. 벌어야 한다 115 Chapter 02 우리가 올려야 할 건 매출이 아니라 수익이다 01. 열심히 한다고 모두 수익이 나는 건 아니다 124 02. 어디에서 수익이 나는지 알아야 한다 136 03. 누가 수익을 내주는지 알아야 한다 142 04. 집중할 거래처, 전환할 거래처 149 Chapter 03 매력적인 기업이 되려면 C.B.T를 구축하라 01. 우리만의 장벽 C.B.T란? 161 02. 우리 회사만의 특징? 어렵게 생각하니 평생 못 찾는다 169 03. 장벽이 단단해지려면 영업 조직이 필요하다 177 Chapter 04 목표는 시스템화 01. 도대체 시스템화가 뭐야? 185 02. ‘오너리스크’를 없애는 게 시스템화다 192 03. 고평가로 가기 위한 시스템화 198 04. 시스템화의 핵심은 C.B.T와 사람이다 205 PART 03 매각이 목표인 사장님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 Chapter 01 아는 만큼 보이는 게 아니다. 알려고 하는 만큼 보인다! 01. 한계를 없애는 게 우선이다 213 02.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어느새 현실로 다가온다 218 03. 소기업에서 보고 배울 사람은 사장뿐이다! 223 04. 원하는 인재를 끌어당기는 마법, 조직도! 228 Chapter 02 매력적인 회사도 알리지 않으면 찬밥 신세다 01. 내실을 다지는 것은 기본, 첫인상도 신경 써야 한다 235 02. IR은 매각할 때만 하는 게 아니다. 숨 쉬듯 하라! 241 03. 경쟁사에 홍보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246 Chapter 03 역지사지, 인수자가 갖는 의문점을 알아야 한다! 01. 직접 만들 것인가? vs 인수할 것인가? 251 02. 주인이 바뀌어도 문제가 없을까? 255 03. 지금의 점유율을 지킬 수 있을까? 259 04. 결국 소기업에 대한 가격은 협상에 달렸다 263 에필로그_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걸 잃을 수 있다 266 중소기업 가치를 2배로 올려주는 매각의 기술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중소기업에서도 창업주들의 은퇴와 2세 경영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자녀의 승계 의지도 없고, 높은 상속세율로 승계를 포기한 기업주들은 고령인데도 기업 경영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당장 아무런 대책이 없으므로 막막하게 하루하루 경영을 이어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기업주도 은퇴할 시기가 오는데, 이때까지 후계자를 구하지 못하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매각을 추진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렇게 큰 특징 없이 창업주의 능력으로 지금껏 유지해온 회사들은 매각 시장에서 냉정하게 평가받는다. 소기업들은 인수합병 시장에서 언제나 찬밥 신세나 다름없다. 이 책은 이렇게 매각을 하고 싶어도 매각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는 소기업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어떻게 해야 소기업의 입장에서 가장 빠르게 기업가치를 올릴 수 있는지를 총 3개의 파트로 나눠 구성했다. ‘우리 회사가 매각되겠어?’라고 생각한다면 기업을 끝내는 순간까지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회사도 반드시 100억 원 회사, 500억 원 회사로 키우겠다고 다짐한다면 꿈으로만 여겼던 매각이 점점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기업의 성장과 발전, 매각에 대한 조언이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자. 기업 매각은 꿈이 아니라 도달 가능한 목표다! 희소한 특허를 가지고 있거나,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상위 포지션을 차지하는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 이상 소기업은 매각하고 싶어도 매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러한 중소기업주들을 위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매력적인 기업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Part 01에서는 중소기업, 그중에서도 규모가 작은 소기업을 중심으로 흔히 생각하는 기업 매각에 대한 오해와 소기업도 기업 매각이 가능한 이유를 알려준다. Part 02에서는 매각할 수 있는 기업이 되는 방법을 기술했다. 기업이 확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C.B.T를 왜 구축해야 하는지, 어떻게 구축하는지를 설명한다. Part 03에서는 매각이 목표인 기업주들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 오늘과 똑같이 그저 열심히만 경영한다면 결코 기업을 매각할 수 없다. 회사가 비싸지는 방법은 따로 있다. 기업 매각은 꿈이 아니라 도달 가능한 목표다!중소기업 사장님들, 특히 규모가 작은 사업체 사장님일수록 매각을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어렵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복잡한 절차 때문인데, 가치평가부터 실사, 효과 평가, 협상, PMI 등등 듣기만 해도 많은 절차 때문에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당연히 이 과정들을 직접 실행할 수 없을 게 뻔하고, 진행한다면 전문가를 찾아 맡겨야 하는데, 이 또한 사장님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물론 기업을 매각하는 과정이 쉬운 것은 아니다. 매수 당사자와 계약이 체결될 때까지 수많은 평가와 협상이 오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업 매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을 인지한다면 그리 어렵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큰 흐름에서 매각이 될 기업으로 만드는 방법은 4단계로 이뤄진다.‘영업 조직, 마케팅 조직 구축 → 매출, 수익 상승 → 조직 확장 → 팔리는 형태 만들기’대부분 중소기업은 지금 당장 돈을 벌어 줄 사람이 부족하다. 책에서 꾸준히 언급하고 있지만, 사장이 대부분의 영업을 맡아 경영하는 곳이 많다. 그리고 영업 사원, 마케팅 사원을 채용해 매출 확대를 시도해도 여의치 않다. 사람만 뽑는다고 모든 게 해결이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소기업이 돈을 버는 구조가 되기 위해서는 사장이 영업을 도맡아 하더라도 조금씩 자신의 역할을 일임하며 자신을 대신해 제품, 서비스를 팔아 줄 사람들을 키워나가야 한다. 당연히 그 방법은 업종, 규모,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전략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영업 조직, 마케팅 조직을 소규모라도 구축해 나가야 발판을 만들 수 있다. 이 점을 간과한다면 아마도 한두 명을 채용하고 얼마 안 가 퇴사를 하고, 다시 사장이 영업을 도맡아서 하는 과정이 수없이 반복될 것이다. 이렇게 항상 첫 삽을 뜨지 못하는 경험이 많으므로 실패의 경험이 쌓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매각이 꿈만 같아지고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필자가 말하는 ‘C.B.T(Creative Barrier Tactics)’라는 전략은 중소기업이 현실에서 겪는 장벽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아무리 대기업처럼 높은 장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도 시도하면 할수록 불가능한 일임을 깨닫고 포기하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왜 안 되는 것일까? 경제적 해자가 있어야 기업이 오래 존속할 수 있고,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하는데, 왜 우리에게는 이러한 경제적 해자를 만드는게 힘들까? 아니 불가능할까? 이유는 다름 아닌 처음부터 장벽을 만들 생각만 하기 때문이다.
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
마이디어북스 / 제갈 건 (지은이)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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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 건 (지은이)
흔히 『논어』라고 하면 오래되고 낡은 유교 문화의 잔재를 떠올린다. 하지만 공자가 세상을 떠난 지 2,500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논어』는 시대에 맞게 그 해석을 달리하며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공자’라는 철학자가 이상이 아닌 현실에 발을 디딘 현실주의자였기 때문이다. 공자의 사상은 허황된 관념을 다루지 않는다. 전쟁으로 가난하고 황폐한 춘추시대를 살았던 공자는,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마음[仁]과 그 사이를 견고하게 이어주는 자세[禮]에 관심을 가지고 대인관계, 사회생활, 자기 수양 등 대한 의견을 두루 펼쳤다. 그런 점에서 『논어』는 유한한 인생을 가치 있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고, 무한한 욕망을 어떻게 하면 만족시킬 수 있을까 답을 찾는 경제경영서다. 그래서 『논어』를 제대로 읽고 이해한 사람은 시기와 질투, 불안과 의심에 쫓기지 않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유튜브를 통해 동양 고전의 지혜를 널리 전하고 있는 젊은 철학자 제갈 건이 공자의 지혜를 담은 첫 인문학 책 《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펴냈다. 젊은 시절, 중독자의 삶을 살던 그가 어떻게 공자를 만나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는지 차근차근 따라가 보자. 책을 덮을 때 쯤이면 어느새 당신의 삶에도 불안과 두려움 대신 용기와 희망이 자리하게 될 것이다.들어가기에 앞서 프롤로그 세상을 큰 안목으로 바라보는 지혜를 찾아 제1부, 나 나를 나답게 만드는 마음 배우고 익히는 기쁨과 즐거움 후회와 반성,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가장 빠른 길 남과 나를 비교하는 진짜 정신병 ‘1만 시간의 법칙’의 진짜 비결 운명과 숙명을 대하는 성숙한 사람의 자세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이 인정받으려면 즐기는 사람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이유 제2부, 너 벗은 그 사람의 미래다 모두를 사랑할 수 있다는 착각 세상이 바르게 보이지 않는 사람을 위한 조언 모난 마음을 모나지 않게 받아들이는 지혜 중간쯤 이상 되는 인격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 아첨하는 놈보다는 미친 놈이 낫다 크게 만드는 철학, 작게 만드는 안목 인성이 부족한 사람에게 필요한 삶의 자세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지혜로움 제3부, 우리 부모님께 진정으로 효도하는 방법 살리는 말, 죽이는 말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적당한 인생 척하지 않아서 척척 흘러가는 삶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우주다 호칭에 예민한 사람들의 한계 백 세 시대를 갈등 없이 살아가는 법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의 특징 어느 사람과 오래 함께할 것인가 제4부, 세상 우리는 모두 세상의 주인공이다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세상을 자유롭게 살아가는 법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건강한 몰입 세상을 피해 숨어버리고 싶은 당신에게 자존감에 대한 세 사람의 고찰 ‘이 정도면 됐다’는 안일한 생각의 경고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대동세계를 향하여“나이가 들수록 현실에 좌절하는 일이 많았다. 그때 『논어』를 읽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현실주의 철학자 공자의 삶을 통해 배우는 고전의 지혜 2,000만 조회수, 철학자 제갈 건이 들려주는 『논어』 인문학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내일의 내가 되고 싶다.” 동양 철학을 공부하며 새로운 삶의 희망을 발견한 젊은 철학자 제갈 건 2,500년 전에 세상을 떠난 공자가 그에게 제시한 인생 비전 유튜브 은 젊은 철학자 제갈 건이 『논어』, 『장자』, 『노자』 등의 고전을 소개하고 강의하는 채널이다. 영상 속에서 그는 멋지게 글씨를 쓰기도 하고, 성인들의 입을 빌어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전하기도 한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젊은 사람이 어떻게 저런 날카로운 시선을 갖게 되었나’ 경이로운 생각마저 든다. 하지만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보면 그 젊은 철학자의 삶이 마냥 순탄치만은 않았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사실 제갈 건은 철학자보다 서대문구 짱, 일진 등으로 우리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어려서부터 싸움을 일삼았고, 고등학교를 자퇴했으며, 싱가포르에 건너가 온몸에 문신을 새긴 문제아. 군대에서도 말썽을 피워 관심 병사가 취급을 받고, 술만 마시면 사건 사고를 일으켜 경찰서를 제집처럼 드나들던 알코올 중독자. 이렇게 절제되지 않은 삶에 하루하루를 소비하던 어느 날, 그는 인생의 거대한 허무를 마주했다. 다들 꿈꾸는 바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땀 흘리며 살아가는데 자신만 동떨어져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그 느낌. 그는 물었다. ‘과연 나에겐 무엇이 남을 것인가?’ 그는 막막함 속에서 자신의 손을 잡아줄 스승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렇게 글씨를 익히고, 동양 철학을 공부하면서 공자와 장자, 노자를 만났다. 『논어』, 『장자』, 『노자』를 거듭 읽으며 술을 완전히 끓고, 몸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사회복지학도 공부했다. 그렇게 오늘 제갈 건은 카메라 앞에 섰다. 서대문구 짱도 아니고, 알코올 중독자도 아닌, 철학자 제갈 건으로. “지금껏 살아온 어느 순간보다도 더 나 스스로를 사람답다고 느끼게 되었다.” 세상을 큰 안목으로 바라보게 하는 지혜의 보고 『논어』 미래가 두려운 젊은 세대에게 위로와 격려,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책 『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는 외줄타기처럼 위태로웠던 제갈 건의 인생을 바로잡아준 책 『논어』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책이다. 어떻게 『논어』를 읽으며 인생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되었는지 작가는 책에 적고 있다. “누군가의 스승이 되려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함에 그쳐서는 안 된다. 참스승은 언제나 마음을 전달한다. 또 누군가의 제자가 되려면 단순히 스승의 마음을 받기만 해서는 안 된다. 참제자는 언제나 스승의 마음을 실천한다. 나는 공자의 마음을 배웠다. 또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며 산다. 그래서 공자는 내 스승이며, 나는 공자의 제자다. 공자와 사제지간이 되고 난 이래 내 삶에는 한 가지 큰 변화가 생겼다. 지금껏 살아온 어느 순간보다도 더 나 스스로를 사람답다고 느끼게 되었다.” [나], [너], [우리], [세상], 이렇게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공자 철학의 핵심 개념 세 가지 인(仁), 예악(禮樂), 충서(忠恕)를 작가의 인생사와 버무려 풀어낸다. 학창 시절 무서운 학생주임 선생님의 속마음을 들으며 배운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 싱가포르 유흥가 방구석에서 깨달은 ‘세상에 나도 주인공 그리고 너도 주인공’의 마음, 방황하는 아들을 오직 믿음으로 기다려주었던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의 자세, 아버지가 된 뒤에야 비로소 깨달은 진짜 효도의 방법 등 우리네 실제 삶에 필요한 공자의 지혜가 총 36개의 논어 구절과 함께 소개된다. 그래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쯤이면 누구나 ‘지금껏 살아온 어느 순간보다도 더 스스로를 사람답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논어』에 담긴 공자의 가르침을 귀담아들으면 누구나 인생을 현명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다!” 불안, 질투, 고집, 열등감, 의심, 낮은 자존감… 공자의 지혜가 오늘날에도 반드시 필요한 이유 『논어』는 2,500년 전 공자의 말을 훗날 제자들이 기록한 책이다. 무려 2,500년 전에 쓰인 책이 21세기 현대인의 삶을 설명할 수 있을 리 만무하다. 그럼에도 『논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보는 고전이며, 오늘날에도 꾸준히 인용되고 새롭게 해석되어 출간되는 책이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 답은 철저하게 현실에 발 딛고 서 있었던 공자의 삶에 있다. 기원전 551년 노나라 시골에서 사생아로 태어난 공자는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서른에 깨우침을 얻고 제자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그는 학자이자 관리였는데, 때는 춘추시대로 수많은 백성이 굶주림과 왕의 폭정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렇게 신의가 무너진 세상에서 공자는 어떻게 하면 인간과 인간 사이의 예를 바로 세우고, 제도를 올바르게 정비해 백성들의 삶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래서 전국을 돌며 그 뜻을 전파하고, 왕들을 만나 지혜를 전하는 데 힘썼던 것이다. 이토록 지독한 현실주의자였던 공자의 지혜는 오늘날까지도 『논어』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 남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찾아오는 질투, 왜곡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고집, 사소한 일에 되레 큰 목소리를 내는 열등감,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도 믿지 못하는 의심, 누군가의 인정을 갈망하고 매달리는 낮은 자존감 등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바 없는 인간의 본성이자 세상을 혼탁하게 만드는 까닭이기 때문이다. 제갈 건 작가는 인간 본성의 한계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자신의 모습을 『논어』를 읽으며 발견했다. 그리고 공자의 말씀대로 예와 악, 너도 주인공 나도 주인공의 마음으로 자신을 죄었다. 그러자 과거를 돌아보고 뉘우칠 수 있는 용기와 안목이 생겼다. 더 나은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도 생겼다. 『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는 스승 공자를 만나 새로운 인생을 작가의 솔직한 고백이자 다짐이다. 흔들리는 내 인생에 한 권의 지침서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더욱 현명하고 풍요로운 인생을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 종종 우리는 남보다 낫길, 나아가 모든 것에 뛰어나길, 그래서 완벽하길 바라기도 한다.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반문하면서도 실제로 그래 보이는 사람이 있는 까닭에 헛된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 무한경쟁을 조장하는 사회 풍조에서 이런 경향은 더욱 심해진다. 하지만 스스로 완벽할 수 있다는 생각은 오만이며, 누군가를 완벽하게 여김은 착각이다.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을 믿지는 않는다. 그러나 보이는 것을 먼저 믿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보여지는 것이 좋거나 마음에 들 때, 비로소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보고자 한다. 유념할 점은 아름다워 보이는 사람이 꼭 아름다운 것은 아니듯, 나다워 보이는 사람이 꼭 나다운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나다움은 어디까지나 인간 내면의 차원이기 때문이다.- 제1부 나, <나를 나답게 만드는 마음> 중에서 현대사회는 여러 가지 기우로 가득 차 있다. 정보 과잉은 쓸데없는 걱정을 낳고, 걱정은 근심을 낳으며, 다시 근심은 짜증과 스트레스를 낳는다. …(중략)… 걱정과 근심, 짜증이 무익한 까닭은 이것만으로는 우리의 삶에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인자로운 사람은 이 사실을 안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고 근심하지 않으며 짜증 내지 않는다.일찍이 공자는 네 가지를 끊었다고 하였다. 역시 「자한」편에 등장하는 내용이다. 공자가 끊은 네 가지는 무의(毋意), 무필(毋必), 무고(毋固), 무아(毋我)다. 무의란 ‘사사로운 의견이 없음’을 뜻하고, 무필이란 ‘반드시 해야 함이 없음’을 뜻한다. 무고란 ‘지나치게 고집함이 없음’을 뜻하고, 무아란 ‘내가 아니면 안 됨이 없음’을 뜻한다. 나 혼자 살지 않는 세상에서 나를 믿고 다른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곧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없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일러 인자롭다고 이야기한다. 인자로운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이 세상을 항상 즐겁게 살아간다는 것이다.- 제1부 나, <즐기는 사람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이유> 중에서
공부의 황금맥을 잡아라 : 영재교육 전문가인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공부비법
중앙생활사 / 유미현 글, 문용린 감수 /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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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현 글, 문용린 감수
공부방법을 알면 인생이 바뀐다! 영재교육 전문가인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특별한 공부비법 안내서, 『공부의 황금맥을 잡아라』. 이 책은 공부의 맥(脈)이 무엇인지 먼저 짚어 본 후에, 시간관리 요령과 공부의 요령을 짜임새 있게 설명해주는 학습서이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를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수업시간에, 또는 시험 기간에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억력 향상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와 함께 공부의 맥을 잡아 성적 향상을 이룬 학생들의 생생한 사례로 수록하였다. Lesson one 공부, 정말 잘하고 싶은가? 공부를 잘하면 뭐가 좋지? 왜 공부하는 방법을 공부해야 할까? 공부방법에 대해 넓은 시각을 갖자 공부를 못하는 이유를 찾아보자 늦었다고 좌절하지 말자 Lesson two 공부의 맥(脈)을 탐색하라 목표설정을 제대로 하자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자 목표 없는 삶은 표류하는 선박과 같다 목표설정 연습을 통해 목표설정 능력을 키우자 건강한 사람이 공부도 잘한다 나만의 공부스타일을 찾아내자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자 집중력을 키워야 성적이 잘 나온다 Lesson three 시간관리의 맥(脈)을 잡아라 시간관리를 잘해야 공부도 잘할 수 있다 시간관리 도구, 학습계획표를 이용하자 좋은 학습계획표를 작성하는 방법 주간 학습계획표와 일일 학습계획표 Lesson four 공부의 맥(脈)을 잡아라 공부의 맥 1 - 초간단 3단계 공부방법 공부의 맥 2 - 과목별 공부의 맥을 잡자 공부의 맥 3 - 수업시간 100퍼센트 활용법 공부의 맥 4 - 시험공부의 맥 잡기 공부의 맥 5 - 학습전략을 점검하자 공부의 맥 6 - 기억력 향상 전략 공부의 맥 7 - 예습 및 복습 전략 공부의 맥 8 - 효과적인 방학활용법 Lesson five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큰 성공을 부르는 작은 성공 알고 깨닫는 즐거움을 맛보자 중학교 새내기를 위한 글 고등학교 새내기를 위한 글 부록 01 : 학부모를 위한 장 : 자녀 학습지도의 맥 잡기 부록 02 : 공부의 맥을 잡은 사람들 중·고생들이 꼭 알아야 할 공부의 맥 학습법 대공개! 대학 수석입학 학생들이나 고득점자들의 인터뷰를 보면 하나같이 “교과서를 기본으로 공부했다”거나 “학교 수업에만 전념했다” 혹은 “잠은 7~8시간 정도로 충분히 잤다”거나 “공부를 즐기면서 했다”는 말들을 한다. 그들의 말은 정말 사실일까? 같은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말이다. 특히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학원으로, 학원에서 집으로, 그것도 모자라 밤늦게까지 잠도 안 자고 공부를 하는 일반 학생들에게는 수석입학 학생들의 말은 설득력이 없어 보이고 오히려 거짓말처럼 느껴진다. 과연 그들은 자신들의 공부비법을 숨기기 위해 연막작전을 펴는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쥐어짜는 식의 공부법이 아닌 누구나 자연스럽게 실천하면서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부방법이 있을까? “공부엔 왕도가 있다”고 단언하면서 그런 의문을 종식시켜 줄 특별한 공부비법 안내서가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 《공부의 황금맥을 잡아라(영재교육 전문가인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공부비법)》(중앙생활사 발행). 누구나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영재교육 전문가이자 현직 교사인 유미현 선생. 유 교사는 20여 년 가까이 중․고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왔고,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과정을 거치면서 청소년들의 학습방법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여 왔다. 그리고 교실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대학원에서의 학습이론을 결부시켜 자신의 고유한 학습법, 즉 공부 방법을 제안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의 감수자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 재직 중인 문용린 교수. 문 교수는 문교부 교과서편찬심의위원, 한국교육개발원 자문교수, 대통령 직속 교육개혁위원회 상임위원, 교육부 장관을 지낸 바 있다. * 영재교육 전문가인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특별한 공부비법!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전제는 공부는 누구나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부 잘할 사람과 못할 사람이 결코 미리 정해져 있지 않다는 말이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공부의 요령이며, 습관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효과적이고 요령 있는 공부습관을 익히면, 공부를 잘할 수 있다. 학생들 중에는 공부 잘하는 아이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 많다. 이른바 모범생 스타일이 있고, 그렇지 않은 스타일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따라서 공부할 스타일이 아닌 사람이 공연히 애써 보았자 큰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잘못된 생각을 이 책은 여지없이 부숴 버린다. 자전거 타는 일에 소질, 적성이 크게 상관되지 않는 것처럼, 공부에도 소질과 적성이 그렇게 크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초․중․고등학교 등 청소년 시기의 학습에는 적성이나 소질보다는 요령과 습관이 공부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 광산에서 금을 캐는 가장 중요한 요령은 황금의 맥이 어디로 뻗쳐 가는지를 미리 알아서 파고 들어가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의 맥을 따라가면서 전력을 집중해야 한다. 무작정 파들어 간다고 금이 나오는 것이 아닌 것처럼, 무조건 책상 앞에 앉아서 책만 들여다본다고 공부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공부의 맥이 무엇인지 먼저 설명한 후에, 시간관리 요령과 공부의 요령을 짜임새 있게 설명해준다. 평상시의 수업시간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험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억력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공부의 맥을 잡아 성적을 올린 학생들의 생생한 사례도 실려 있다. 또한 이 책은 학생과 학부모가 같이 읽어가면서 공부의 맥을 짚어가도록 씌어 있다. 자녀의 학습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는 부모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자녀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지를 자상하게 가르쳐주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공부를 더 잘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린이 호만 바이올린 교본 4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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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삼호출판사 편집부 지음
1권 기존의 호만바이올린교본을 개정한 것으로서 어린이들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하여 올컬러 일러스트를 삽입하고 악보를 크게 하였다. 그리고 연습곡의 일련번호는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기존의 교본을 그대로 따랐다. 개방현 연습과 E현 연습, A현 연습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2권 호만바이올린교본의 개정판 두 번째로서 마찬가지로 올컬러 일러스트와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알맞은 크기의 악보가 커다란 장점이다. 또한 연습곡의 일련번호는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기존의 교본을 따랐다. D현 연습, G현 연습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4권 호만바이올린교본1을 나누어 어린이용으로 개발한 것이 어린이호만바이올린교본1, 2라고 한다면, 이 교본은 호만바이올린교본3을 어린이용으로 기획한 것이다. 올컬러 일러스트와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알맞은 크기의 악보가 커다란 장점이다. 기존 원전 호만으로 가르치시던 선생님들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연습곡의 일련번호를 동일하게 하였다.5권 여러 가지 포지션의 줄과 손가락의 관계 1. 제2포지션 2. 제3포지션 3. 제4포지션 4. 제5포지션 5. 제6포지션 6. 제7포지션 참고곡 Allegro moderato B.캄파뇰리 기러기 정녕들의 춤 글루크 시칠리아노 G.B.페르골레시 러시아민요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
열림원 / 이어령 (지은이)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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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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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소설,일반
이어령 (지은이)
어린 나와 어머니, 내 문학의 깊은 우물물이 되었던 그 기억들에 대하여 지난 2월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이어령 선생의 가장 사적인 고백이 담긴 산문집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가 새롭게 출간되었다(초판 2010년 간). 이어령 문학의 ‘우물물’이 되어준 어머니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과 ‘메멘토 모리’의 배경이 되는 여섯 살 소년 이어령의 고향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1부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에서 선생은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책’, ‘나들이’, ‘뒤주’, ‘금계랍’, ‘귤’, ‘바다’라는 여섯 가지 키워드로 풀어낸다. 이 밖에도 이어령만의 사색적이고 섬세한 필치를 느낄 수 있는 산문들을 통해 그간 치밀하게 축조해온 이어령의 문학이 어떠한 과정으로 완성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어머니부터 외갓집, 고향, 그리고 문학론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감각조차 남아 있지 않은” “묵은 글들” 속 또렷이 남은 기억들을 향한 이어령의 진심이 담겨 있다. 사무치도록 그리운 내 어머니, 어머니……. “나는 그동안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만났지만 내 개인의 신변 이야기를 털어놓는 일은 거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늘 마음 한구석에는 사적 체험이면서도 보편적인 우주를 담고 있는 이야기들, 이를테면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와 같은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요. 그래서 ‘메멘토 모리’의 배경이 되는 내 고향 이야기를 담은 글들을 중심으로 책 한 권을 여러분 앞에 내놓게 된 것입니다.” _「머리말」에서1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 2 이마를 짚는 손 3 겨울에 잃어버린 것들 4 나의 문학적 자서전이어령 “문학의 깊은 우물물이 되었던” 어머니와 그 기억들을 담은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어령 선생은 평소 “내 개인의 신변 이야기를 털어놓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 “늘 마음 한구석에는 사적 체험이면서도 보편적인 우주를 담”은 이야기들로 “한 권의 책을 엮었으면 하는 생각”과 ‘어머니의 귤’처럼 일부만 공개되었던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의 “전문을 읽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소망을 위해 “여섯 살 때 ‘메멘토 모리’의 배경이 되는 고향 이야기를 담”아 이 책을 내놓게 되었음을 밝힌다. (개정판에서는 이어령 선생의 신앙 고백에 관한 인터뷰를 담은 ‘나는 피조물이었다’를 빼고 1부에서 4부 모두 선생의 산문으로 묶었으며, ‘나는 피조물이었다’는 ‘이어령 대화록’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이다.) “어머니는 내 환상의 도서관이었으며 최초의 시요 드라마였으며 끝나지 않는 길고 긴 이야기책이었다.” 어린 나와 어머니, 내 문학의 깊은 우물물이 되었던 그 기억들에 대하여 1부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에서 이어령 선생은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책’, ‘나들이’, ‘뒤주’, ‘금계랍’, ‘귤’, ‘바다’라는 여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풀어낸다. 선생은 “잠들기 전 늘 머리맡에서 책을 읽”어주셨던 어머니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하얀 책의 목소리를 방문”하기도 하고, “아버지가 사 오신 가죽구두를 신고” 어머니와 외갓집 나들이를 나서며 맡았던 “레몬 파파야나 박하분 냄새”를 기억한다. “나는 글자를 알기 전에 먼저 책을 알았다. 어머니는 내가 잠들기 전 늘 머리맡에서 책을 읽고 계셨고 어느 책들은 소리 내어 읽어주시기도 했다. 특히 감기에 걸려 신열이 높아지는 그런 시간에 어머니는 소설책을 읽어주신다.” _「책」에서 “어머니는 나의 작은 손을 잡으신다. 그리고 보리밭 사잇길과 산모롱이, 마찻길, 신작로 이렇게 작은 길에서 점점 넓어지는 길로 나는 어머니를 따라서 나들이를 한다. 아버지가 서울에서 사 오신 작은 가죽구두를 신고 흙을 밟으면 이상한 소리가 난다.” _「나들이」에서 선생에게 어머니는 “대청 한복판에 떡 버티고 앉아 집 안을 지키”는 뒤주처럼 “마음을 든든하게” 해주는 존재였으며, “늘 내 눈앞에서 생생하게 살아” “기쁠 때 제일 먼저 달려가 자랑”하고 “슬플 때 고통스러울 때 아직도 응석을 부릴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바깥 하늘이 눈부시게 개일 때일수록 대청마루는 어둡다. 그 그늘진 곳에 계목나무의 묵직한 뒤주가 있고 그 위에는 모란꽃 무늬를 그린 청화백자 같은 것이 놓여 있다. 네 기둥과 두꺼운 나무판자로 짜여진 뒤주 모양은 어머니가 안방에 앉아 계신 것처럼 늘 마음을 든든하게 한다.” _「뒤주」에서 선생은 여전히 “늦게까지 어머니의 품에서 떠나려 하지 않았”던 자신에게 어머니께서 맛보게 하셨던 금계랍의 쓴맛을 기억하며 어머니를 추억하고, 수술을 위해 서울로 가신 어머니가 “머리맡에 놓고 보시다가 끝내 잡숫지 않으시”고 보내신 귤을 통해 어머니의 “다리를 주물러”드리지 못했던 일을 후회하기도 한다. “귤은 어렵게 어렵게 구해서 병문안 온 손님들이 가져온 것이라고 했다. 끝내 잡숫지 않으시고 나에게로 보내주신 것이다. 그 노란 귤과 거의 함께 어머니는 하얀 상자 속의 유골로 돌아오셨다. 물론 그 귤은 어머니도 나도 누구도 먹을 수 없는 열매였다. 그것은 먹는 열매가 아니었다. 그 둥근 과일은 사랑의 태양이었고 그리움의 달이었다.” _「귤」에서 “어머니는 내 문학의 근원이었으며 외갓집은 그 문학의 순레지였다.” 이 밖에도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에는 이어령만의 사색적이고 섬세한 필치를 느낄 수 있는 산문들로 가득하다. 특히, 4부 ‘나의 문학적 자서전’에서는 이어령의 문학이 어떠한 과정으로 완성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나의 문학은 밤이었다. 혼자 깨어 있는 밤이었다. 나의 문학은 남폿불이었고 “어서 불 끄고 자라!”는 말 끝에 묻어오는 그을음 냄새였고 어디에선가 밤새도록 새어 나오는 물소리였다. 배신자들처럼 나보다 먼저 잠드는 식구들에 대한 원망이었지만 더러는 행복한 밤잔치이기도 했다. _「등불을 끄고 난 다음」에서 선생은 이 책을 통해 “이제는 감각조차 남아 있지 않은” “묵은 글들” 속 또렷하게 남아 있는 향수를 전한다. 특히,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은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을 울리며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어머니를 향한 선생의 진심이 이 책 가득 담겨 있는 것이다.나의 서재에는 수천수만 권의 책이 꽂혀 있다. 그러나 언제나 나에게 있어 진짜 책은 딱 한 권이다. 이 한 권의 책, 원형의 책, 영원히 다 읽지 못하는 책. 그것이 나의 어머니이다. 돌아가신 어머니, 그러나 늘 내 눈앞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시는 어머니, 살아 있는 어떤 사람보다도 가깝게 계신 어머니, 기쁠 때 제일 먼저 달려가 자랑하는 어머니, 슬플 때 고통스러울 때 아직도 응석을 부릴 수 있는 어머니 – 그러나 언제나 발을 디디고 서 있는 이 딱딱한 흙의 저편에서만 존재하고 있는 어머니 – 이 ‘현존하는 거대한 부재’ 그 바다가 바로 나에게 있어서의 어머니인 것이다. 이렇게 고향은 고집스러운 기억의 공간에서만 뿌리박고 자라는 이상스러운 나무이다. 내가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나의 고향 이야기를 들려주지도 쓰지도 않았던 것은 이 고집스럽고 황당무계한 기억들을 공인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고향은 늘 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실없는 사람이 되게 한다.
주변으로 밀려난 기독교
도서출CUP(씨유피) / 손봉호 지음 / 2017.12.29
15,000
도서출CUP(씨유피)
소설,일반
손봉호 지음
저자는 기독교의 휘청거림의 원인을 발견케 하며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촉구한다.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정의, 교육, 학문, 가정, 가치관을 망라하는 압축되고 정련된 고농축 엑기스와 같은 견실한 67편의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시대와 삶에 대한 기독교적 사명에 일찍이 눈뜨고 우리나라 시민운동의 물길을 연 선구자와 같은 역할을 했다. 공명 선거, 경제 정의 등 사회정의와 윤리 운동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뿌리를 공고히 하는 데 일조했으며, 신앙과 삶, 신앙과 학문을 통합하는 여러 노력들은 이원론적인 기독교에 균형잡힌 안목을 제공했다. 저자 서문 프롤로그_ 세상이 아주 잘못되고 있다. 01 어지러운 세상 과도기의 서러운 시대 언어는 세계관 그릇 Media is Message 수치도 죄의식도 사라지는 세상 한국인의 거짓말 경쟁심과 연합 경쟁에 찌든 한국 교육 한국 교육, 실패한 종교 한국 대학생의 고민 02 우상으로 등극한 돈 비판적 소비 티끌 모아 태산 탐심이 우상숭배 한국 교회를 타락시킨 돈 돈이란 우상 탐심은 마음 건강의 적 03 주변으로 밀려난 기독교 주변으로 밀려난 기독교 모르고는 이길 수 없다 한국 교회의 부패와 기독교적 세계관 기독교는 무식한 종교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마음과 소통 법 없이도 사는 사람 04 위대한 유산 책의 종교 세계관과 상대주의 상대주의가 아닌 다원주의 기독교적 역사관과 창조적 상상 역사의 무게 인간 생명의 존엄성 인간 생명은 왜 존엄한가? 인권 존중, 기독교의 유산 동성애는 하나의 가시 동성애 반대도 과유불급 학문을 제자리에 놓기 공부해서 남 주자 순수하고 정직한 아름다움 그리스도인과 전쟁 통일의 기독교적 명분 05 급변하는 시대 4차 산업혁명, 경계하며 지켜보자 사이버 공간과 신독 정보의 홍수와 미숙한 인격 과학적 지식은 잠정적 상대적인 과학, 절대적인 성경 기술 개발 모라토리엄이 필요하다 인간은 과학보다 크다 06 인류문명을 바꾼 종교개혁 종교개혁은 매체 사건이었다 종교개혁을 기념할 자격 종교개혁과 인간 교육 종교개혁과 경제 정의 종교개혁 시대의 예술 종교개혁과 이웃 사랑 종교개혁과 학문의 발전 07 정의로운 사회 약자와 윤리 약자 보호가 정의 비판적 정치 참여 시민사회와 윤리 정의의 요구가 만족되어야 로잔 언약과 사회적 책임 의사와 구주 경제민주주의, 왜 필요한가? 지도자의 도덕성 정의와 세계관 08 소중한 가정 가정의 주권과 교육 세계관과 어머니 부부간의 사랑 엄숙하고 소박한 결혼 문화 가정이 건강해지려면 아버지와 권위 시대를 꿰뚫는 철학자의 시선 시대를 분별하는 안목과 관점을 배울 수 있는 책! 지금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우리나라 초창기의 기독교는 문화와 시대를 앞서가며, 시대를 주도했다. 나라와 민족의 주춧돌과 같은 역할을 했다. 그런데 지금의 기독교는 그 중심축을 잃고 심하게 휘청거리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 휘청거림의 원인을 발견케 하며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촉구한다.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정의, 교육, 학문, 가정, 가치관을 망라하는 압축되고 정련된 고농축 엑기스와 같은 견실한 67편의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시대와 삶에 대한 기독교적 사명에 일찍이 눈뜨고 우리나라 시민운동의 물길을 연 선구자와 같은 역할을 했다. 공명 선거, 경제 정의 등 사회정의와 윤리 운동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뿌리를 공고히 하는 데 일조했으며, 신앙과 삶, 신앙과 학문을 통합하는 여러 노력들은 이원론적인 기독교에 균형잡힌 안목을 제공했다. 광대한 공적 영역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회복해야 한다 한때 삶의 중심부에 있었던 종교는 주변으로 밀려나 사적인 공간에서 쉬는 시간에나 관심을 쓰는 대상이 되고 말았다. 기독교의 쇠락은 결코 불가피한 것은 아니었다. 만약 교회와 신학이 좀 더 심각하고 철저하게 문화의 변화와 씨름했더라면 오늘날의 이런 결과는 피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공공영역을 주도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삶의 주변으로 물러난 기독교는 오직 영혼의 구원과 개인적 경건에만 관심을 기울일 뿐, 인간의 삶을 가장 크게 지배하고 사람들이 관심과 시간 대부분을 쏟아 붓는 공공영역은 내팽개치고 말았다. 결국, 하나님의 주권은 오직 사적인 공간과 휴식 시간만 지배할 뿐 광대한 공적 공간과 시간에는 무력한 것이 되고 말았다. 최근 한국 기독교계의 부패가 심각하다. 대형 교회의 목회자들이 금전적, 성적 스캔들을 일으키고 한국 개신교를 대표한다고 자처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돈 선거로 회장을 뽑아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불신자들보다 더 비도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지 의심이 생긴다. 그들이 과연 그리스도인인가? _ “한국 교회의 부패와 기독교적 세계관” 중에서 바울 사도는 헬라인이 찾는 지혜는 십자가의 도에 비해서 어리석은 것이며(고전 1:22~25), 당대의 학문을 대변한 철학은 세상의 초등학문으로 속임수나 다름없는 것으로 취급하였다(골 2:8). 2세기 때 교수 터툴리아누스는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믿는다”(Credo quia absurdum)라고 하면서 “(철학의 도시) 아테네와 (믿음의 도시) 예루살렘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물음으로써 믿음의 세계에는 지식이 설 자리가 없다고 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알기 위해서 믿어라”(crede, ut intelligas)고 했고, 안셀무스도 “알기 위해서 믿는다”(Credo ut intelligam)고 했다. 모두 믿음이 지식에 우선하고 믿음이 있어야 올바른 지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지 지식의 종교가 아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런 주장을 펼친 바울과 터툴리아누스, 아우구스티누스, 안셀무스가 모두 당대의 뛰어난 지식인이었다는 사실이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안셀무스는 기독교 신학에서뿐만 아니라 일반 철학에서도 중요하게 취급되고, 칼뱅은 23세 때 쓴 〈세네카의 관용론 주석〉에서 라틴 저자만 해도 55명을 인용했다. 그들 외에도 기독교는 토마스 아퀴나스, 루터, 카이퍼, 바르트(K. Barth), 틸리히(P. Tillich), 니버, 도여베르트, 루이스 등 위대한 신학자들과 지식인들을 수없이 배출했다. 만약 그들이 없었더라면 그 후 역사에서 기독교가 누렸던 위상이 과연 가능했겠으며 심지어 믿음과 지식의 관계에 대해서 바로 알 수 있었겠는가? 거대한 세속 문화의 흐름에서 기독교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겠는가? ......오늘날 한국 교회는 만신창이의 처참한 상황에 처해 있다. 모든 고등종교 중에 가장 불신을 가장 많이 받고 있고, 세상의 조롱과 조소의 대상이 되어 있다. 그 원인 가운데 하나가 그동안 한국 교회에서 자란 반지식적이고 반지성적인 경향이다. _ “기독교는 무식한 종교가 아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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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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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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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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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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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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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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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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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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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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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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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