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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연습을 시작합니다
샘터사 / 신경원 (지은이) / 2022.01.20
15,000원 ⟶ 13,500원(10% off)

샘터사소설,일반신경원 (지은이)
회사 상사, 동료들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내고, 친구나 가족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있어 말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말투로 인해 오해가 생기고 말투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일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일어난다. 인간관계와 대화법 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는 누구나 연습을 통해 자신의 말투를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먼저, 자신의 말투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문제점을 파악했다면,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반복해 연습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접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 간의 대화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은 그들의 상황과 대화를 통해 신뢰를 얻고 호감을 주는 말투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말투 연습을 통해 기대한 만큼 성과를 내는 회사 생활, 그리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 애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1장_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관심의 말투 마음이 통하는 진짜 관심의 말투 발칙한 말투 vs. 진솔한 말투 비극을 부르는 편견의 말투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갈등을 키우는 '그런데', 갈등을 재우는 '그리고' 칭찬이 득이 될 때, 칭찬이 독이 될 때 2장_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존중의 말투 똑똑한 말잘러가 되려면 끼어들지 마라 날아라! 슈퍼 히어로 반가운 인사와 말실수는 한 끗 차이 상처.zip에 쌓이는 무시의 말투 대화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절하게 거절하는 법 3장_ 행운을 부르는 친밀한 말투 그녀의 "안녕하세요!"가 특별한 이유 사람을 끌어당기는 긍정의 말투 부캐를 성장시키는 수용의 말투 당신의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 낯선 사람과 대화의 물꼬 트기 위기 상황에는 위로하고, 격려하고, 응원하자! 4장_ 어떤 상황에서도 재미있게 대화하는 흥미로운 말투 대화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잡담의 기술 노잼인 사람과 재미있게 대화하는 방법 사람들을 끝까지 주목하게 하는 대화의 구조 프로 질문러와 프로 답변러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유머러스한 말투 불편한 사람에게 통하는 런천 테크닉 5장_ 애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신뢰의 말투 분노에도 동참하는 공감 능력 신뢰가 쌓이는‘덕분에’, 불신이 쌓이는 ‘때문에’ 가슴을 뛰게 하는 말 "나는 당신을 믿어요"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적인 말투 싸우지 않고 이기는 당당한 말투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 있게 말하는 방법말 한마디가 모여 말투가 되고 말투가 모여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가까운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진심이 통하지 않고, 말이 안 통해서 답답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 동료와 갈등 없이 대화하고 싶고,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말을 잘할 수 있을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었을 것이다. 누구나 말투에 강점과 약점이 있다. 자신의 강점은 더 빛나게 하고, 자신의 약점은 보완하는 데 이 책이 도움 되길 바란다. _ 프롤로그 중에서 회사 생활에서 성과를 내기 어렵고 인간관계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의 말투 때문입니다 회사 상사, 동료들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내고, 친구나 가족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있어 말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말투로 인해 오해가 생기고 말투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일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일어난다. 인간관계와 대화법 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는 누구나 연습을 통해 자신의 말투를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먼저, 자신의 말투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문제점을 파악했다면,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반복해 연습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접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 간의 대화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은 그들의 상황과 대화를 통해 신뢰를 얻고 호감을 주는 말투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말투 연습을 통해 기대한 만큼 성과를 내는 회사 생활, 그리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당신을 믿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움직이는 신뢰의 말이다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된다. 그 사람이 자신의 상사라면 얼마나 행운일까.‘믿는다’는 말은 한마디만으로도 강한 힘이 있지만,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해주는 것도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상대방에 대해 관심을 지녀야 한다. 상대방의 사소한 말과 행동에 대한 신뢰의 말투로 표현해야 한다. _ 본문 중에서 동료와 회사로부터 인정받고 친구와 가족의 신뢰를 얻는다면 그것은 당신의 말투 덕분입니다 말 한마디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어떠한 상황에서도 재미있게 대화를 이끌 수 있을까? 친구와 애인, 가족에게 나의 관심을 잘 전할 수 있을까? 회사에서 상사와 동료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을까? 회사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좋은 태도로 말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처럼 상대방에 대한 진짜 관심, 경청의 태도, 그리고 호감을 주는 말투를 지닌다면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성공적인 대화는 화려한 언변과 말하기 스킬보다 말하는 이를 경청하는 태도에서 시작한다고 말한다. 흔히 말투가 달라지면 인생이 변한다고 한다. 말투 연습을 통해 같은 상황에서 다른 성과를 내고, 복잡한 이해관계를 명쾌하게 해결하는 대화의 기술을 배워보자. 말투 덕분에 가까운 이들로부터 인정과 신뢰를 받고 마침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당신이 정말 좋아요.’ 이것은 미소가 전하는 메시지이다 미소를 지으면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더 행복해진다. 사람들의 마음을 쉽게 열 수도 있다. 우리가 미소를 아낄 필요가 있을까? ‘미소 짓기 미션’을 해보기 바란다. 일주일 종안 매 순간 미소를 짓는 것에 성공한다면 평생 동안 미소 덕분에 행복해질 것이다. _ 본문 중에서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이들이라면 지금, 말투 연습을 시작하세요 주변을 둘러보면 간단해 보이는 말 한마디를 잘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라고 말하며 진심을 전하는 일은 유창한 말 솜씨보다 중요하다. 호감과 존경, 더 넓고 깊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인 셈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외롭고 힘겹다. 이와 같은 상황에 주고받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생각보다 그 힘이 훨씬 강력하다. “괜찮아.”, “잘될 거야, 걱정하지 마.”“힘내. 함께 이겨내자.”와 같은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응원의 말을 건네보자. 대화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말투는 기술만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좋은 말투는 일하는 즐거움, 원만한 인간관계의 시작이고 완성이다. 말투를 바꾸면 인생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이 책과 함께하기를 바란다. 직장에서 성과와 목표를 뒷전에 둘 수는 없다. 팀장이나 프로젝트 책임자는 더 그렇다. 팀원들이 일을 잘하도록 이끌어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다. 하지만 팀원이 없으면 팀장도 없고 성과도 없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성과는 밀어붙이는 불도저 기술로 내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주는 상사의 말에 부하 직원의 능력치는 급상승한다. 진짜 관심을 가지고 대할 때 마음이 통하고, 성과를 이루는 과정이 즐거울 수 있다._ <마음이 통하는 진짜 관심의 말투> 중에서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의 대화에 들어가보면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상대방이 나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으면 그 사람이 고집스럽거나 이해를 못해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많은 설명을 하거나 더 강하게 말하기도 한다. 그럴수록 대화는 길을 잃게 된다. 상대방이 나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이유는, 내가 그의 말을 귀담아들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_ <날아라! 슈퍼 히어로> 중에서
2025 해커스공무원 노신 교정학 법령집 (9급·7급 공무원)
해커스공무원 / 노신 (지은이) / 2024.09.02
15,000

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노신 (지은이)
[2025 해커스공무원 노신 교정학 법령집]은 공무원 교정학 시험에 출제되는 중요 법령들의 내용을 쉽고 빠르게 반복학습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1. 최신 개정법령을 전면 반영하여 2025년 9, 7급 교정직 시험 대비 가능 2. 조문의 흐름을 따라 읽으며, 중요한 부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구성으로 효율적 학습 가능 3. 조문과 관련된 기출지문OX로 출제포인트 확인 가능01 수용자 처우에 관한 UN최저기준규칙 서칙 02 교도관직무규칙 제1장 총칙 제2장 교정직교도관의 직무 제3장 기술·관리운영 직군 교도관의 직무 제4장 직업훈련교도관의 직무 03 민영교도소 등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1장 총칙 제2장 교정법인 제3장 민영교도소등의 설치·운영 제4장 민영교도소등의 직원 제5장 지원·감독 등 제6장 보칙 04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법) 및 동법 시행령(영)·시행규칙(규칙) 제1편 총칙 제2편 수용자의 처우 제1장 수용 제2장 물품지급 제3장 금품관리 제4장 위생과 의료 제5장 접견·편지수수(便紙授受) 및 전화통화 제6편 종교와 문화 제7편 특별한 보호 제8장 수형자의 처우 제9장 미결수용자의 처우 제10장 사형확정자 제11장 안전과 질서 제12장 규율과 상벌 제13장 권리구제 제3편 수용의 종료 제1장 가석방 제2장 석방 제3장 사망 제4편 교정자문위원회 등 제5편 벌칙 [공무원 교육 1위] 공무원 교정학 시험 고득점을 위한 필수 법령집!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최신 개정법령이 반영된 교재로 9, 7급 공무원 교정학 시험을 준비하고 싶은 분들 2. 시험에 꼭 출제되는 교정학 관련 법령의 주요 포인트를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최신 개정법령을 전면 반영하여 2025년 9, 7급 교정직 시험 대비 가능 2024년 8월까지의 공무원 교정직 시험의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최신 개정법령을 선별 및 수록하여, 교정학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법령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조문의 흐름을 따라 읽으며, 중요한 부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구성으로 효율적 학습 가능 각 법률의 내용을 그대로 수록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은 밑줄로 강조하여, 조문의 흐름을 익히면서 스스로 학습의 강약을 조절하며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조문과 관련된 기출지문OX로 출제포인트 확인 가능 조문 하단에 관련된 기출지문을 OX문제 형태로 수록하여 해당 조문이 어떻게 문제로 출제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출제포인트에 맞춘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해커스공무원만의 추가 학습 자료 (해커스공무원 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교정학 무료 특강 3. 합격예측 온라인 모의고사(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공무원 교육 1위] 한경비즈니스 2024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 공무원학원) 1위
유태종 박사의 항암식품 77가지
아카데미북 / 유태종 지음 / 2009.11.0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카데미북취미,실용유태종 지음
면역력을 키워 암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드는 건강 생활 습관 & 항암 식품 77가지. 식품 영양학의 권위자 유태종 박사가 엄선한 77가지 항암 식품을 중심으로 각 식품의 항암 효과와 유효 성분의 기능을 밝혀 놓은 건강서이다. 암세포의 특성을 바탕으로 암이 생기는 메커니즘을 구명하고 항암 효과가 뛰어난 일상 식품을 중심으로 암예방법을 제시했다. 지은이는 매일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음식, 그리고 즐겨 먹는 음식에 암을 이기고 치료하는 비밀이 숨어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통해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지혜를 깨우쳐 주고 있다. 이는 곧 약을 따로 먹을 필요 없이 일상 식품이 곧 보약이요, 최고의 항암 식품이라는 의미다. 중요한 것은 제철에 나온 식품을 중심으로 과식하지 않고 골고루 섭취하되 늘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는 것이다.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이다. 그런 만큼 함께 먹어 약이 되는 음식이 있고 함께 먹어 독이 되는 음식도 있다. 77가지 재료를 기본으로 궁합이 맞는 음식 42가지와 간단 레서피를 제공함으로서 암도 예방하고 건강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머리말 제1장 - 암과 질병을 이기는 건강 생활 습관 암, 간단히 그러나 정확하게 알기 / 암은 어떤 병인가? / 암 발생 요인 /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정보 / 식생활과 암의 관계 / 건강을 지키는 식생활 지침 / 암을 이기는 생활 습관 / 암을 이기는 식생활 습관 / 건강한 식생활 지침 / 암 예방을 위한 조리법 / 즐겨 먹어야 할 식품 / 주요 암의 종류와 도움이 되는 식품 / 암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와 식품 제2장 - 항암 효과가 뛰어난 일상 식품 77가지 가지 / 감자 / 감초 / 겨우살이 / 견과류 / 고구마 / 고추 / 곰취 / 김 / 김치 / 녹즙 / 녹차 / 다시마 / 닭고기 / 당근 / 도라지 / 된장 / 들깨 / 등 푸른 생선 / 로열젤리 / 마늘 / 매실 / 무 / 무화과 / 미나리 / 미역 / 민들레 / 바나나 / 배 / 버섯(표고?상황) / 베리류 / 보리 / 복분자 / 부추 / 브로콜리 / 비파 / 사과 / 새싹 채소 / 생강 / 석류 / 수박 / 순무 / 시금치 / 신선초(명일엽) / 쑥 / 씀바귀 / 아가리쿠스 버섯 / 아마씨 / 아보카도 / 알로에 / 양배추 / 양파 / 연어 / 영지 / 오이 / 오징어 먹물 / 올리브유 / 요구르트 / 우유 / 율무 / 인삼 / 홍삼 / 질경이 / 짚신나물 / 차조기 / 청국장 / 치즈 / 카레 / 케일 / 콩 / 토마토 / 파 / 포도(와인) / 피망 / 허브 / 현미 / 호박 제3장 - 궁합이 맞는 항암 레서피 42가지 가지전 / 감자치즈구이 / 견과멸치조림 / 고구마두부조림 / 꽈리고추찜 / 고추소박이 / 알타리무김치 / 배추김치 / 신선초소이주스 / 닭가슴살과일채소냉채 / 당근쿠키 / 도라지나물 / 우거지된장국 / 들깨탕 / 들깻잎찜 / 고등어무조림 / 마늘은행꼬치구이 / 무꿀청 / 무생채 / 미나리오징어초무침 / 미역두부무침 / 바나나파인애플스무디 / 표고버섯전 /제대로 알고 먹는다면 매일 먹는 음식만으로도 충분하다 면역력을 키워 암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드는 건강 생활 습관 & 항암 식품 77가지 2009년 9월 1일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암에 걸려 사망한 사람은 전체 사망자의 28.0%로, 우리나라 사람 4명 가운데 1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특히 몸의 모든 부위에서 발생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발견된다는 점에서 그 누구도 암에 대한 공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외인성과 내인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중 외인성 요인이 발암 원인의 80~90%를 차지한다. 그중에서도 식습관과 흡연이 암 발생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이는 곧 식습관만 제대로 유지해도 자연 치유력을 높여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자연 치유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항체를 강하게 하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생활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식사 내용을 신중히 파악하여 항암 효과가 높은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도서출판 아카데미북의 신간 ≪유태종 박사의 항암 식품 77가지≫는 식품 영양학의 최고 권위자 유태종 박사가 엄선한 77가지 항암 식품을 중심으로 각 식품의 항암 효과와 유효 성분의 기능을 밝혀 놓은 건강서이다. 암세포의 특성을 바탕으로 암이 생기는 메커니즘을 구명하고 항암 효과가 뛰어난 일상 식품을 중심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놓았다. 저자는 특별한 음식이나 비싼 음식을 먹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매일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음식, 그리고 즐겨 먹는 음식에 암을 이기고 치료하는 비밀이 숨어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통해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지혜를 깨우쳐 주고 있다. 이는 곧 약을 따로 먹을 필요 없이 일상 식품이 곧 보약이요, 최고의 항암 식품이라는 의미다. 중요한 것은 제철에 나온 식품을 중심으로 과식하지 않고 골고루 섭취하되 늘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는 것이다. 궁합에 맞는 항암 요리와 레서피 추가로 눈으로도 건강 요리를 즐긴다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이다. 그런 만큼 함께 먹어 약이 되는 음식이 있고 함께 먹어 독이 되는 음식도 있다. 이를테면 감자와 치즈, 무와 꿀, 쌀과 잡곡을 섞어 먹으면 서로 간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어 영양도 맞고 궁합도 맞는 건강 요리가 되지만 오이와 당근, 토마토와 설탕, 치즈와 콩처럼 개별적으로는 영양이 풍부한 식품도 함께 먹으면 오히려 영양이 감소하고 흡수율이 떨어지는 음식도 있다. 이 책에서는 77가지 재료를 기본으로 궁합이 맞는 음식 42가지와 간단 레서피를 제공함으로서 암도 예방하고 건강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무섭고 두려운 병으로만 알고 있는 암. 하지만 모든 질병에는 원인이 있는 만큼 그 메커니즘을 제대로 알면 예방과 치료가 한결 쉬워진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먹어 온 일상 식품의 항암 효과를 제대로 알고, 음식이 곧 약이 되는 항암 식품의 놀라운 효능을 체험하기 바란다.
디지털 오디오 가이드북
보는소리 / 김용 지음 / 2017.09.01
20,000원 ⟶ 18,000원(10% off)

보는소리소설,일반김용 지음
저자가 레코딩 엔지니어, 디지털 장비 엔지니어, 네트웍 오디오 엔지니어, 사운드 시스템 디자이너로 살아오며 모은 디지털 오디오와 네트웍 오디오의 기술적이고 이론적인 자료들을 정리하였다. 본문은 가능한 쉽게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대학에서 강의에 사용하기 위해 교재로 책을 쓰면서 방대한 자료를 정리하고 중복된 것은 걷어내고 부족한 부분은 찾아 보충하여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다.chapter 1. 디지털신호 만들기 1. 아날로그 오디오 신호 2.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Analog to Digital Convertor) 3. 샘플 레이트(Sample Rate) 4. 밴드 리미트 5. 엘리어싱(Aliasing) 6. 안티 엘리어싱 필터(anti-Aliasing filter) 7. Analog to Digital 오버 샘플링 8. 양자화 비트수와 다이나믹 레인지 9. 양자화 에러 10. Digital to Analog Convertor 11. 스무징 필터(Smoothing Filte) 12. Digital to Analog 오버 샘플링 13. 디더링(Dithering) chapter 2. dBfs & 디지털의 장점 1. dB & dBfs & LUfs 2. 디지털 스펙 3. 하이 비트 4. 하이 샘플 레이트 5. 디지털 오디오의 샘플링 6. 이론과 실제 7. 디지털 오디오의 압축 8. 비손실 압축 9. 지터 10. 연산(Processing) 에러 chapter 3. 디지털 싱크 1. 워드클럭 2. 타임코드 3. 프레임 레이트 chapter 4. 디지털 오디오 녹음, 파일, 전송 포맷의 종류 1. 녹음, 파일 포맷 2. 디지털 전송 포맷 chapter 5. 디지털 앰프, Class D 증폭 1. 디지털 앰프란? 2. DAC 없이 디지털 신호 증폭 3. Digital AMP 와 일반적 AMP의 차이 4. 디지털 앰프의 장점과 단점 5. 디지털 앰프의 종류 6. 디지털 앰프의 구성 원리 7. 디지털 앰프의 오버 샘플링과 노이즈 쉐이핑(Digital AMP over sampling and noise shaping ) 8. 부동소수점(Floating point) 연산방식 9. pre-Processing 10. DSP시리즈의 라우드니스(loudness)와 톤 컨트롤(tone control) 11. DRC(Dynamic Range Control) 12. 베이스 매니지먼즈(bass-management) 컨트롤 13. 트랜스포머 또는 SMPS 14. 디지털 앰프에 사용되는 파워 스테이지(power stage)의 구성 15. 디지털 앰프의 저음특성 16. 디지털 앰프에는 특별한 스피커를 사용해야 하나? 17. 디지털 앰프 PCB 설계 시 주의해야 할 점은? chapter 6. 디지털 무선마이크 1. 2.4GHz 디지털 무선마이크의 무선전송기술 2. DSSS와 FHSS방식의 무선 3. ISM대역 2.4GHz대역에서 무선마이크 사용하기 chapter 7. CobraNet 1. OSI 7계층 2. 코브라넷은? 3. 코브라넷 시스템에서의 번들 지정 chapter 8. Dante 1. Dante™란 2. Dante™의 장점 3. Dante™콘트롤러 4. Dante™ Virtual Soundcard 5. 동시사용 채널 수 6. 레이턴시(latency) 7. 네트웍 인프라 8. QoS(Quality of Service) 9. AVB(Audio Video Bridging)와의 관계 10. 광대역 설치 chapter 9. AES50 - SuperMac, HyperMac 1. SuperMAC과 HyperMAC은 2. SuperMAC과 HyperMAC은 네트웍 오디오? 3. SuperMAC과 HyperMAC이 지원하는 채널 포맷 4. SuperMAC과 HyperMAC의 사용을 위해서 추천되는 것 5. SuperMAC과 HyperMAC의 레이턴시 6. 라이브 사운드에서 낮은 레이턴시를 갖는 것 7. SuperMAC과 HyperMAC에 사용되는 케이블의 종류 8. 광학 연결 9. SuperMAC과 HyperMAC의 클럭 분배와 동기 10. SuperMAC의 오류 수정 11. SuperMAC과 HyperMAC의 네트워크 리던던시 12. 보조 데이터 13. 표준 이더넷 스위치 또는 허브로 SuperMAC을 전송할 수 있는가? 14. AES50 과 SuperMAC의 차이 15. SuperMAC과 HyperMAC은 IEEE 802.1 AVB(Audio/Video Bridging) 이더넷 표준과의 관계 네트웍 오디오 비교표 저자는 이 분야에 발을 들여 놓은 순간부터 늘 궁금한 것이 많았다고 한다. 샘플레이트, 양자화비트수, PCM, DSD, 오버샘플링 등의 어려운 개념들과 신호의 리퍼런스, deci-Bell, VU meter의 관계, dBm, dBu, dBV, dBfs의 단위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 어디서부터 알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이런 많은 질문들의 궁금함을 안고 레코딩 엔지니어, 디지털 장비 엔지니어, 네트웍 오디오 엔지니어, 사운드 시스템 디자이너로 살아오며 모은 자료들을 저자와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과 학생들을 위해 디지털 오디오와 네트웍 오디오의 기술적이고 이론적인 자료들을 정리하였다. 인터넷에는 많은 자료들이 있다. 하지만 정리되지 않았거나 너무 어렵게 기술된 자료들이 있고 수학을 모르면 접근이 불가하거나 잘못 기술된 자료들도 종종 보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가능한 쉽게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어떤 공부를 하든지 시작하기가 참 어렵다. 걸림돌이 되는 것은 항상 전문용어이고 전문용어를 하나씩 알아가면서 내용도 쉽게 이해되기 마련이다. 디지털 오디오를 처음 공부하면서 당황스런 용어와 사투를 벌이며 하나씩 알아가고 인터넷을 뒤져가며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면 반드시 쉽게 이해될 것이라 생각한다. 대학에서 강의에 사용하기 위해 교재로 책을 쓰면서 방대한 자료를 정리하고 중복된 것은 걷어내고 부족한 부분은 찾아 보충하여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다. 저자가 그랬듯이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하여 디지털 오디오와 좀 더 친숙해 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수비드의 정석 : 한식편
제이알매니지먼트 / 정상길, 임선준, 조학래, 김경호 (지은이) / 2022.11.01
22,000원 ⟶ 19,800원(10% off)

제이알매니지먼트건강,요리정상길, 임선준, 조학래, 김경호 (지은이)
수비드의 정석 한식 편에선 기존의 요리보다 쉽고 맛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각종 전 요리, 밥반찬으로 최고인 장조림, 여름철 보양식으로 끝내주는 삼계탕, 수비드로 만드는 한식 죽과 각종 전골, 국물 요리 등 수비드 한식의 정수를 한 권에 담았다. 찜, 전골, 찌개, 반찬, 전, 전통음료 등 그때그때 상황과 필요에 따라 친숙하면서도 간편한 수비드 한식 레시피가 정리되어 있다. 수비드로 좀 더 부드럽고 촉촉하게 나오는 각종 전통 찜 요리부터, 기존의 전통적인 조리법 보다 단순하고 편하게 만들 수 있는 식혜, 편하면서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알 찜 등, 수비드와 잘 어울리고 응용하기 좋은 한식요리들을 수록했다. 또한 그램(g)으로 일괄 정리된 재료 목록과 사진이 있고 따라하시기 좋게 조리과정을 단순화하여 보기 편리하게 엮어냈다. 만약에 조리법만으로 요리 과정이 이해가 어렵다면 모든 레시피에 조리 과정 영상의 QR 코드가 첨부 되어 있으므로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편하게 준비되어 있다.감사의 말 (주)미띤 대표 문상현 004 감사의 말 조리백과 대표 임선준 005 추천의 말 김운진 교수 006 추천의 말 정주영 작가 008 저자의 말 010 기초 이론BASIC 수비드 소개 수비드 소개 016 수비드 한식에서 고려 요소 018 도구 소개 022 레시피RECIPE 수비드 찜 030 개성 무 찜 032 우대 갈비 찜 036 전복 찜 040 명란 알 찜 044 간장 떡볶이 048 양배추 쌈 052 수비드 전골/찌개/탕/국 056 김치 전골 058 굴 미역국 062 쇠고기 두부찌개 066 감자탕 070 토란국 074 삼계탕 078 떡국 082 돼지 국밥 086 수비드 전/적 090 애호박 전 092 동그랑땡 096 감자빈대떡 100 섭산적 104 수비드 반찬 108 풋마늘 오징어무침 110 장조림 114 오이무침 118 콩자반 122 수비드 구이 126 관자불고기 128 통 삼겹살 132 닭갈비 136 떡갈비 140 수비드 전통 음료 144 식혜 146 수정과 150 배숙 154 수비드 죽 158 잣죽 160 단호박죽 164 팥죽 168이 책에선 수비드 머신만 있다면 특별한 조리도구 없이도 편하게 만들 수 있는 달걀찜이나, 고급 한정식 집에서나 볼수 있던 갈비찜, 엄마가 해주신 소고기 두부찌개 같은 맛있는 음식들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든 재료를 진공 팩에 넣고 진공 포장하고 수비드머신에 넣어주면 끝! 재료 준비를 하는데 10분이면 굳이 맛 집 에서 웨이팅을 하지 않으셔도, 배달음식을 주문해서 도착하는 것보다도 빠르게 준비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수비드로 한식 조리를 좀 더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혹시 수비드가 생소하신가요? 한식 요리가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초심자들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32가지의 한식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수비드의 정석 한식 편에선 기존의 요리보다 쉽고 맛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각종 전 요리, 밥반찬으로 최고인 장조림, 여름철 보양식으로 끝내주는 삼계탕, 수비드로 만드는 한식 죽과 각종 전골, 국물 요리 등 수비드 한식의 정수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찜, 전골, 찌개, 반찬, 전, 전통음료 등 그때그때 상황과 필요에 따라 친숙하면서도 간편한 수비드 한식 레시피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수비드로 좀 더 부드럽고 촉촉하게 나오는 각종 전통 찜 요리부터, 기존의 전통적인 조리법 보다 단순하고 편하게 만들 수 있는 식혜, 편하면서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알 찜 등, 수비드와 잘 어울리고 응용하기 좋은 한식요리들을 수록했습니다. 또한 그램(g)으로 일괄 정리된 재료 목록과 사진이 있고 따라하시기 좋게 조리과정을 단순화하여 보기 편리하게 엮어냈습니다. 만약에 조리법만으로 요리 과정이 이해가 어려우시다면 모든 레시피에 조리 과정 영상의 QR 코드가 첨부 되어 있으므로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편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책으로 찾아온 쉽게 배우는 수비드 한식 조리법 <수비드의정석 한식편>으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수비드 전통 음료한국의 전통음료에는 약식동의(藥食同意), 즉 약효가 있는 재료를 사용하는 음료가 많습니다.하지만 기존의 조리법에서는 당분이 과다하게 들어간 경우가 많기에, 수비드 전통 음료 파트에서는 당분은 줄이면서 맛과 향을 증폭시킨, 개선된 레시피들을 넣었습니다. 이러한 전통 음료들은 평소 주변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재료나 약재를 사용할 때도 있고, 만드는 방법이 길고 복잡해서 바쁜 현대인에게는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장기 보관하기 좋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틀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한식 음료의 강점입니다.식혜의 경우 엿기름의 아밀레이스를 이용해서 쌀의 탄수화물을 적정 온도에서 가수분해합니다. 당이 생성된 뒤에는 추가적인 가수분해를 막기 위해 고온에서 한 번 끓여 마무리하는 체계적인 과정을 거칩니다. 수정과는 각각의 재료를 우린 물을 따로 달여 내서 식힌 후 섞습니다. 이는 맛과 향을 보존하고 재료 본연의 향을 최대한 살리는 조리법입니다. 수비드 방식으로 전통 음료를 만들 때 가장 큰 장점은 적절한 온도로 유지하면서 발효나 숙성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번거로운 별도의 추가 조리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향미를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수비드를 통한 전통 음료는 수비드의 장점만을 활용할 수 있어 이상적인 조리법입니다. 생소할 수 있지만 기존 조리법보다 개선되고 간편한 수비드 전통 음료를 만들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시간을 복원하는 남자
문학동네 / 김겸 (지은이)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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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김겸 (지은이)
한국에서는 아직도 낯선 분야인 복원가의 작업과 일상을 담담하게 서술한 책이 나왔다. 보존복원전문가 김겸의 책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했던 광화문 이순신 동상, 클래스 올덴버그의 <스프링>이 모두 그의 손길을 거쳤다. 김겸은 로댕, 마르셀 뒤샹, 살바도르 달리, 안젤름 키퍼, 헨리 무어, 호안 미로, 백남준, 권진규, 이성자 등 여러 작가의 작품을 복원했을 뿐 아니라 이한열 열사의 운동화와 문익환 목사의 피아노 등 다양한 근현대 기록물도 복원했다. 모두가 숨 가쁘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재빨리 폐기 처분하기 바쁜 시대에 가까이는 수십 년, 멀리는 수백 년 전 태어난 작품을 붙잡고 사라져가는 기억을 되살리는 그의 손길이 특별한 울림을 준다.프롤로그_모든 사물은 시간을 기억한다 1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보존복원가의 길 우연과 인연 무사들의 진검 승부 기꺼이 믿어주는 사람 잘 닦고 붙이는 일 보존복원에 왜 화학 공부가 필요할까? 외벽 복원만 70년이 걸린다고? 숭례문 복원과 링컨 대성당 복원 작은 유물 조각에 담긴 이야기 2부 작품을 치료하는 의사: 나의 복원 이야기 작품을 치료하는 의사 이한열 열사의 운동화 우리 동네 이웃의 애장품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벽화, 기억의 퍼즐 맞추기 야전병원에 전화벨이 울릴 때 감쪽같이 되나요? 복원하면 가치가 떨어지나요? 작가 권진규 쿠리에, 그림을 지키는 기사 작품 운송 상자, 크레이트 그림이 살기 좋은 공기 보존전문가에게 백남준이란 야외 조형물을 힘들게 하는 것들 청동을 위한 항변 이순신 동상의 슬픈 목욕 아무나 할 수 없다는 자신감 3부 예술과 시간과 인간: 누군가의 마음을 만나는 일 누군가의 마음을 만나는 일 부조리한 인간을 외면하는 사회 고색, 영원의 가치 생명 연장의 꿈, 레플리카 바니타스, 순간과 영원 공공예술에 대한 단상 뒤샹의 작품을 다 복원하지 않은 이유 아버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이성자 화백의 바라보게 하는 힘 잘못된 복원? ‘작가의 의도’를 복원한다는 것 에필로그 우연한 인생 천년 예술에서 시간의 퇴적층을 만날 때 우리는 순간에서 영원을 체험한다! 복원전문가의 일과 예술, 그리고 인생 이야기 이한열의 운동화부터 올덴버그의 <스프링>까지, 링컨 대성당에서 광화문 이순신 동상까지… 시간에 풍화하던 예술을 복원하며 남긴 마음의 기록 한국에서는 아직도 낯선 분야인 복원가의 작업과 일상을 담담하게 서술한 책이 나왔다. 보존복원전문가 김겸의 책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했던 광화문 이순신 동상, 클래스 올덴버그의 <스프링>이 모두 그의 손길을 거쳤다. 김겸은 로댕, 마르셀 뒤샹, 살바도르 달리, 안젤름 키퍼, 헨리 무어, 호안 미로, 백남준, 권진규, 이성자 등 여러 작가의 작품을 복원했을 뿐 아니라 이한열 열사의 운동화와 문익환 목사의 피아노 등 다양한 근현대 기록물도 복원했다. 모두가 숨 가쁘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재빨리 폐기 처분하기 바쁜 시대에 가까이는 수십 년, 멀리는 수백 년 전 태어난 작품을 붙잡고 사라져가는 기억을 되살리는 그의 손길이 특별한 울림을 준다. 작품을 치료하는 의사: 복원 이야기 그는 스스로를 ‘작품을 치료하는 의사’로 칭한다. 예술가가 작품을 태어나게 한 존재라면, 복원가는 작품이 살아가는 동안 다치거나 노화로 특별한 처치가 필요할 때 이를 치료하는 역할을 맡는다. 책 서두에 나오는 이한열 열사의 운동화를 복원한 이야기는 시대의 질곡과 맞물려 있다. 2015년 김겸은 신촌 이한열기념관 전시실에 밑창이 바스러져가는 형태로 누워 있는 이한열의 운동화를 만났다. 1987년 이한열이 최루탄을 맞고 쓰러졌을 때 현장에 있던 바로 그 운동화였다. 운동화는 한 짝뿐이었고 세월 속에 노화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그는 운동화 밑창 모양까지 집요하게 추적해 마침내 운동화를 복원해냈다. 기억해야 할 역사를 복원한 것이다. 최근 김겸은 문익환 목사의 피아노를 복원하기도 했다. 한편, 동상들의 목욕 이야기는 보존복원 분야에서 아직도 전문적인 접근이 아쉬운 한국의 실상을 보여준다. 사실 동상은 섣불리 ‘목욕’을 시켜서는 안 된다. 거친 솔로 표면을 싹싹 문지르면 정작 제거되어야 할 오염물은 떨어지지 않고 보존돼야 할 파티나층(파티네이션으로 만든 동상의 표면층)만 떨어져나가기 때문이다. 예술의 숨결 작가를 제외하면 복원가는 가장 가까이서 작품의 세밀한 결을 볼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책에는 복원가가 경험한 예술 이야기도 있다. 이를테면 김겸은 오랫동안 권진규의 작품을 복원하면서 그가 무척 섬세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보통 점토 작업을 할 때 일반적으로는 수제비를 뜨는 정도의 밀가루 덩어리만큼을 붙이고 매만지며 세부를 표현하지만 권진규는 유난히 작은 콩알만한 크기의 점토를 붙여가며 작업했다. 복원을 위해 확대경을 끼고 내부를 들여다보고 손끝으로 더듬는 동안 이 작은 분자들의 결합이 보이기 시작한다. 김겸은 <지원의 얼굴>이나 <마두馬頭>로 대표되는 권진규의 형상들 안에서 살아 움직일 듯한 생명의 긴장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힘은 아마도 작가가 고집스럽게 심어넣은 작은 세포들의 떨림에서 온다고 말한다. 그는 “감상자들이 눈을 통해서만 작품과 작가를 만난다면 복원가는 좀더 많은 감각의 힘을 빌릴 수 있다. 과장처럼 들리겠지만 깊은 밤, 작품을 고요히 홀로 마주하고 안과 밖을 조심스레 살피다보면 작가의 세심한 숨결과 손길이 느껴짐은 물론 어떤 날은 작품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고 썼다. 한편, 나날이 기술이 발전해가는 시대에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는 보존전문가에게 화두를 던져준다. 백남준의 작품에 사용된 모니터는 수명이 한계에 이르렀고 브라운관 모니터는 세계적으로 제조가 중단된 지 오래인데, 백남준은 언젠가 이런 상황이 도래할 것을 예측이라도 한 듯 미디어 변화나 교체에 관해 인지하고 있었고 그 방법을 후세에 자유롭게 맡겨두었다. 그러나 설령 작가가 교체를 용인했다 하더라도 과연 수명이 다한 <TV로봇>의 머리를 최신형 모니터로 바꾸는 게 옳은 일일까? 이미 백남준의 작품은 작가만의 것이 아니라 사회적 맥락 안에 들어와 있다. 백남준 작품의 복원 문제는 리쾨르가 ‘소격화’ 현상을 통해 설명한, 예술작품은 잠재적 담론의 장이며 감상자와의 만남에 종속된다는 이론을 떠올리게 한다. 시간에 대한 성찰이 선사하는 특별한 삶의 태도 가만히 두면 사라지고 풍화해버릴 것을 끝없이 돌보고 되살리는 일이란 시간에 숨결을 불어넣는 일과도 같다. 그는 영국에서 유학하던 시절, 링컨 대성당 복원 팀에서 일했다. 그때 그를 압도한 것은 시간을 멀리 내다보는 사람들의 시각이었다. 문화재로 지정된 이 성당의 복원 작업은 1년 365일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성당 외벽을 한 바퀴 돌며 복원하는 데만 70년이 걸린다. 작업에 참여하며 그는 소위 문화 선진국에서 보존복원은 일회성 작업이나 연례행사가 아니라 꾸준한 돌봄과 치료를 뜻한다는 것을 체감했다. 복원가의 시선에서,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시각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과거를 찬찬히 돌아보는 일이다. 인생은 찰나지만 인간에게는 순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현재의 나는 수백 년, 수천 년을 지내온 유물을 통해 과거 선조부터 태어날 후세까지의 삶에 관여하는 영원성과 시간을 구체적으로 체험한다”고 언급한다. 그는 이렇게 썼다. “오직 열심히 사는 현재가 미래를 만들고 그 자취가 훗날 자랑스러운 과거로 남으리라고 믿는 태도는, 긴 안목으로 미래를 상상하고 설계하고 예측하는 인간의 특성, 꿈꾸는 인간 본성을 발목잡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부조리한 인간을 이해하고 현실에는 없는 것을 상상하고 꿈꾸기 위해 우리는 유물을 만나고 예술을 감상한다. 어떤 사물은 시간을 기억한다. 이한열의 운동화는 1987년 신촌 대학가를 거닐던 한 청년의 삶이 멈추는 순간 역사가 되었다. 역사의 목격자인 운동화를 다시 숨쉬게 하는 것이 내가 맡은 일이었다. 참으로 조심스럽고도 지난한 작업이었다. 유물이나 예술작품의 가치는 물질로서의 존재보다 그것을 둘러싼 이야기로부터 나온다. 명작들은 과거의 이야기뿐 아니라 동시대 사람들로부터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덧입으며 새 생명을 획득해나간다. 보존복원이란 행위는 새로운 이야기가 유물에 덧입혀지는 과정이다. 그 끊임없는 과정 속에서 유물은 살아 있는 역사가 된다. 유물을 복원한다는 것은 기억과 가치를 복원하는 것이며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시간을 복원하는 것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복원한다는 것은 새로운 시간, 새로운 기억을 맞이하려는 의지의 진행형이다. 먼 훗날의 기억이 될 우리의 운동화는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 _프롤로그에서나는 학부에서는 예술학을, 대학원에서는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서양화가인 아버지가 작업하는 모습을 곁에서 보고 자라서인지 유화 물감 냄새, 테레빈유(유화용 물감을 녹이는 기름) 냄새가 좋았고 세계명화집을 그림책 읽듯 보곤 했다.
조선, 1894년 여름
책과함께 / 에른스트 폰 헤세-바르텍 지음, 정현규 옮김, 한철호 감수 / 2012.02.29
15,000원 ⟶ 13,500원(10% off)

책과함께소설,일반에른스트 폰 헤세-바르텍 지음, 정현규 옮김, 한철호 감수
오스트리아 여행가인 에른스트 폰 헤세-바르텍이 1894년 여름에 조선을 다녀가 1895년 독일에서 출간한 여행기를 번역한 것으로, 서양인의 눈으로 본 개항기 조선의 사회, 문화 보고서다. 저자는 일본 나가사키를 출발해 부산에 상륙한 다음, 배편으로 서해를 거쳐 제물포, 서울을 직접 발로 누볐다. 1854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1918년 스위스 루체른 근교에서 타계한 저자 헤세-바르텍이 한반도 땅을 밟은 것은 공교롭게도 1894년이었다. 그해에 조선에서는 안팎으로 큼직한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 1월에는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고, 6월에는 갑오개혁이 실시되었으며, 8월에는 청일전쟁이 발발했다. 이 책에서는 당시의 그러한 정황을 읽을 수 있는데, 호기심 많은 이 여행가는 조선의 구석구석을 직접 돌아보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이것이 조선을 다룬 기존의 책들을 뛰어넘는 점이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당시 조선의 제도와 문물에 대한 종합보고서의 성격도 지니며, 그런 만큼 사료적 가치도 크다고 할 수 있다.머리말 1. 조선으로/ 2. 부산/ 3. 지방 도시/ 4. 황해를 지나/ 5. 제물포/ 6. 한강에서 7. 강화에서 서울로/ 8. 수도 서울/ 9. 왕과 조정/ 10. 왕비와 왕실/ 11. 조선 왕의 장례식 12. 중국 황제의 사신단/ 13. 규율 없는 군대/ 14. 정치사회적 상황/ 15. 조선인의 오락 16. 조선의 경축일/ 17. 서울 산책/ 18. 여성들의 삶/ 19. 교육제도와 지리인식/ 20. 종교관 21. 조선의 치료약과 병자 간호/ 22. 장례의식과 조상숭배/ 23. 재판절차, 감옥 그리고 고문 24. 조선의 독특한 점들/ 25. 조선의 유럽인/ 26. 제물포 나들이/ 27. 조선 팔도/ 28. 산업 29. 토산품/ 30. 러시아의 관심과 원산/ 31. 조선의 대외 교역 옮긴이의 말세계 일주를 하던 나는 1894년 여름 일본을 떠나 미묘한 상황에 처해 있던 조선으로 여행을 시도했다. 조선의 남부 지방은 정부에 대한 봉기가 극심했고, 동아시아의 두 강대국인 일본과 중국은 조선의 지배권을 차지하기 위해 대대적인 전쟁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이 전쟁은 세계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사건이다. 따라서 중국과 일본 그리고 조선의 정치적, 문화적 관계를 이해하기에는 적기였다.……오랜 역사를 지닌 조선에서는 만주인이 지배하는 중국 문명이 일본 문명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오늘의 조선을 흥미롭게 만드는 점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출판된, 거의 외국어로만 쓰인 얼마 안 되는 조선 관련 서적들은 이러한 상황을 다루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자들이 조선을 직접 방문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보고를 읽고 책을 썼기 때문일 것이다. ― 오스트리아 여행가 헤세-바르텍, 동아시아를 뒤흔든 1894년 여름에 조선을 누비다 부산에서 제물포, 서울로 여행하며 조선을 직접 관찰 청일전쟁기 조선의 사회, 문화에 대한 충실한 보고서 이 책은 오스트리아 여행가인 에른스트 폰 헤세-바르텍이 1894년 여름에 조선을 다녀가 1895년 독일에서 출간한 여행기를 번역한 것으로, 서양인의 눈으로 본 개항기 조선의 사회, 문화 보고서다. 저자는 일본 나가사키를 출발해 부산에 상륙한 다음, 배편으로 서해를 거쳐 제물포, 서울을 직접 발로 누볐다. 1854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1918년 스위스 루체른 근교에서 타계한 저자 헤세-바르텍이 한반도 땅을 밟은 것은 공교롭게도 1894년이었다. 그해에 조선에서는 안팎으로 큼직한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 1월에는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고, 6월에는 갑오개혁이 실시되었으며, 8월에는 청일전쟁이 발발했다. 이 책에서는 당시의 그러한 정황을 읽을 수 있는데, 호기심 많은 이 여행가는 조선의 구석구석을 직접 돌아보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이것이 조선을 다룬 기존의 책들을 뛰어넘는 점이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당시 조선의 제도와 문물에 대한 종합보고서의 성격도 지니며, 그런 만큼 사료적 가치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철저히 직접 보고 들은 사실에 기초한 기록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가이자 여행가인 저자는 튀니지, 캐나다, 멕시코, 미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 등 여러 나라를 두루 여행했다. 1872년 남유럽 여행에 나선 뒤로 1875년에는 서인도 제도와 중앙아메리카로 향했고, 이듬해에는 뉴멕시코와 로키산맥을 거쳐 미국 동부로 갔으며, 1878년에는 미시시피강을 탐사했다. 헤세-바르텍은 이후로도 북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와 미국 북서부, 아시아 등지를 쉬지 않고 여행했다. 세계 일주를 하던 그가 1894년에 여행을 시도한 조선의 남부 지방은 정부에 대한 봉기가 극심했고, 동아시아의 두 강대국인 일본과 중국은 조선의 지배권을 차지하기 위해 대대적인 전쟁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런 만큼 중국과 일본, 조선의 정치적, 문화적 관계를 이해하기에 적기였던 것이다. 그는 서양에서 당시까지 출판된 얼마 안 되는 조선 관련 서적들은 이러한 상황을 다루고 있지 않다며,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자들이 조선을 직접 방문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보고를 읽고 책을 썼기 때문일 것이라며 그 한계를 지적한다. “조선인들의 내면에는 아주 훌륭한 본성이 들어 있다” “조선인들의 내면에는 아주 훌륭한 본성이 들어 있다. 진정성이 있고 현명한 정부가 주도하는 변화된 상황에서라면, 이들은 아주 짧은 시간에 깜짝 놀랄 만한 것을 이루어낼 것이다.” 6월 말 부산에 도착한 그에게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비교적 깔끔하게 정비된 일본인 거주지였다. 하지만 이곳을 벗어나자마자 그는 조선의 쇠락한 모습을 여기저기서 만나게 된다. 부산을 떠나 제물포를 거쳐 서울에 이르러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500년을 이어온 왕조의 수도라고 하기에는
하얀 늑대들 1
제우미디어 / 윤현승 (지은이) / 2018.07.17
16,800

제우미디어소설,일반윤현승 (지은이)
2003년 처음 출간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온 작품으로,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자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을 만큼 한국 판타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이기도 하다. 긴 시간 동안 <하얀 늑대들>이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윤현승 작가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설계와 입체적인 캐릭터들, 섬세한 심리 묘사 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 소재의 '특이함'에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우는 다른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르게, <하얀 늑대들>은 오히려 아무런 힘도 없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평범한 농부였던 주인공이 오직 입담과 배짱만으로 순식간에 음유시인이 되고, 기사단의 캡틴이 되어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들은 지금 봐도 독특하고 신선한 재미를 준다. 윤현승 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개정된 <하얀 늑대들>은 다듬어진 문장과 더욱 짜임새 있게 구성된 스토리 등 이전에 출간되었을 때보다 훨씬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의 내용에서 개정되면서 약간씩 추가되거나 수정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전에 읽었던 독자라도 다시 한 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 최신 개정판! <하얀 늑대들>은 2003년 처음 출간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온 작품으로,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자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을 만큼 한국 판타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이기도 하다. 긴 시간 동안 <하얀 늑대들>이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윤현승 작가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설계와 입체적인 캐릭터들, 섬세한 심리 묘사 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 소재의 '특이함'에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우는 다른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르게, <하얀 늑대들>은 오히려 아무런 힘도 없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평범한 농부였던 주인공이 오직 입담과 배짱만으로 순식간에 음유시인이 되고, 기사단의 캡틴이 되어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들은 지금 봐도 독특하고 신선한 재미를 준다. 윤현승 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개정된 <하얀 늑대들>은 다듬어진 문장과 더욱 짜임세 있게 구성된 스토리 등 이전에 출간되었을 때보다 훨씬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의 내용에서 개정되면서 약간씩 추가되거나 수정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전에 읽었던 독자라도 다시 한 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 무엇보다 <하얀 늑대들>은 2003년 출간 이후, 개정판으로는 단 한 번도 출간된 적이 없다. 때문에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하얀 늑대들> 개정판의 종이책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왔을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윤현승 작가의 <하얀 늑대들> 개정판이 양장본으로 출간된다. 가진 거라고는 용기와 입담 뿐인 농부 카셀이 위대한 기사들인 '하얀 늑대들'의 캡틴이 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뭣 때문에 내가 이 꼴이 되었더라?'카셀은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편히 누워 있어 본 지가 얼마만인지 새삼스럽게 떠올려보았다. 아마도 고향을 떠난 후 처음인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최근 한 달간은 낫으로 풀을 베거나 군량을 짊어지고 이동한 기억밖에 없었다.사흘 전에 창술 훈련 끝난 다음에 누웠던가? 아니, 그다음 바로 이동 시간이 됐다고 해서 군장을 챙겼다.이틀 치 이동 거리를 하루 만에 강행했으니 수고했다고 휴식 시간을 줄 때 잤던가? 아니, 바로 야식 만들라고 불려 나갔다. 대기조에 껴서 선잠을 잔 건 제외했다. 그건 누운 게 아니니까. 마침내 카셀은 나흘 전에 밀 포대 옆에서 쭈그리고 잤던 순간을 기억해냈다. 그것 때문에 뒈지게 얻어터지긴 했지만 어쨌거나 누워서 자긴 했다. 즉, 나흘 만에 누운 셈이었다.오늘 아침,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게 전투가 벌어졌다. 카셀은 그게 적의 기습인지, 아니면 아군의 계획인지도 알지 못했다. 그가 한 일이라고는 지휘관이 전진하라고 할 때 전진하고 후퇴하라고 할 때 후퇴한 게 전부였다. 창을 들고 우우 소리를 내며 휩쓸려 다니긴 했는데, 적이 누군지도 몰랐다.카셀은 창 한 번 찔러보지 못하고 적병에게 떠밀려 쓰러졌다. 카셀보다 어린 소년 병사였는데, 목에서 피를 콸콸 쏟으며 숨을 헐떡이다가 카셀의 몸 위에서 죽었다.'그게 나였을 수도 있었어.'카셀은 그렇게 시체에 깔린 채로 누워 있었다. 바로 옆에서 비명과 고함 소리가 요란한 와중에도 꼼짝하지 않았다. 반나절 후 전투의 소음이 사라진 후에야 눈을 뜨긴 했지만, 그렇다고 일어나진 않았다.어디선가 수십 마리의 말들이 달리는 소리가 들렸다. 카셀은 얼른 눈을 감고, 말발굽 소리가 멀어지길 기다리며 생각했다.'애초에 이런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말아야 했어. 고향에서 얌전히 아버지 따라 밀농사나 짓는 거였는데.' 칼을 먼저 찔러놓고 대화를 시작하려 했던 도적들 중 첫 번째 녀석이 의아해하며 물었다."뭐? 두목?""이 녀석은 나한테 자기 친구들이 있는 곳을 안내해주고 있었어. 차라리 나를 죽이지, 이놈들아. 그럼 최소한 난 두목한테 뒈지게 얻어터질 걱정은 안 하고 조용히 죽을 수 있었을 텐데."카셀은 혀를 쯧쯧 차며 라우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친절을 베풀어준 음유시인의 시체에 대고 작은 목소리로 사과했다.'미안해요, 라우레.'활을 든 도적이 머뭇거리며 물었다."너…… 어디 소속이야?""그건 내가 먼저 물었잖아! 니들 두목 이름 뭐냐니까!"카셀이 대담하게 나오자, 그들은 도리어 당황했다. "타이거다."카셀은 잽싸게 용병들에게 들은 도적단 두목 이름을 하나 떠올렸다. "나는 팔콘님의 부하다."
방랑시인 김삿갓 시선
때꼴 / 김영대 (지은이) / 2022.12.01
18,000

때꼴소설,일반김영대 (지은이)
김영대 시집 <방랑시인 김삿갓 시선>.1부 放浪의 詩 ● 고향 생각(思鄕) 20 ● 기생 가련이(可憐妓生) 22 ● 길주(吉州) 24 ● 되는대로(化去竹) 26 ● 멱자운을 부르다(覓字韻) 28 ● 배 위에서 이별(船上離別) 30 ● 송아지 값 소송(犢價訴題) 32 ● 술과 여자(酒色) 34 ● 스무나무 아래서(二十樹下) 36 ● 시객을 꾸짖다(與詩客 詰拒) 38 ● 어두운 밤 홍련을 찾아가(暗夜訪紅蓮) 40 ● 안락성을 지나며(過安樂城) 42 ● 야박한 풍속(風俗薄) 44 ● 윤씨 마을을 욕하다(辱尹家村) 46 ● 원당리에서(元堂里) 48 ● 은혜를 입다.(蒙恩) 50 ● 이씨네 셋째 딸(李氏之三女吟) 52 ● 장단읍을 지나며(過長端) 54 ● 장주로 가며(長洲行) 56 ● 주막에서 술 먹는 일을 탄식하다(嘆飮野店) 58 ● 물속에 누운 청산을 즐기며 먹소이다(靑山到水來) 60 ● 탁주내기(濁酒來期) 62 2부 金剛山詩(名山遊覽) ● 구월산을 노래하다(九月山吟) 66 ● 금강산 경치(金剛山景) 68 ● 문성암에 올라(登文星岩) 70 ● 묘향산(妙香山) 72 ● 삿갓(笠) 74 ● 스님과 함께 지은 시 1(詩僧共作1) 77 ● 스님과 함께 지은 시 2(詩僧共作2) 79 ● 스님과 함께 지은 시 3(詩僧共作3) 81 ● 금강산에 들어가다(入金剛) 83 ● 큰 산이 뒤에 있어(泰山在後) 85 3부 諧謔, 諷刺詩 ● 매를 찾는 태수에게(求鷹判題) 88 ● 산촌 훈장을 조롱함(嘲山村訓長) 90 ● 서당을 욕하다(辱說某書堂) 92 ● 원생원(元生員) 94 ● 옳고 그름의 노래(是是非非歌) 96 ● 중과 선비를 조롱하다(嘲僧儒) 99 ● 지관을 놀리다(嘲地官) 101 4부 季節의 詩 ● 가을(秋) 104 ● 가을낙엽(深秋落葉) 105 ● 구름 낀 봉우리(夏雲多奇峰) 107 ● 눈 1(雪1) 109 ● 눈 2(雪2) 111 ● 눈 속에 핀 매화(雪中寒梅) 113 ● 눈 오는 날(雪日) 115 ● 바람과 달(風月) 117 ● 설경 1(雪景1) 119 ● 설경 2(雪景2) 121 ● 진달래 소식(杜鵑花消息) 123 ● 해질 무렵(日暮) 125 5부 女人, 戀情詩 ● 가을바람에 미인을 찾아왔다 만나지 못하다(秋風訪美人不見) 128 ● 학성의 미인을 찾아가다(鶴城訪美人不見) 130 ● 강가의 이별(下汀洲) 133 ● 어느 농촌 여성과의 수답 시 135 ● 이별1(離別1) 137 ● 이별2(離別2) 139 ● 평양기생(平壤妓生) 141 6부 人生의 詩 ● 가난한 사람의 노래(貧吟) 144 ● 고목나무(古木) 146 ● 안양루에 올라(登安養樓) 148 ● 그림자(陰影) 150 ● 나 스스로에 노래하다(自詠) 152 ● 낙엽(落葉) 154 ● 노인의 안부를 묻다(老客何) 156 ● 늙은 영감(老翁) 158 ● 늙은 할머니(老婆) 160 ● 단구일구(短句一句) 162 ● 떨어지는 꽃잎(落花吟) 163 ● 백발이 되어(書爲白髮) 165 ● 부자와 가난한 사람(貧富) 167 ● 스스로 탄식함 1(自嘆1) 169 ● 스스로 탄식함 2(自嘆2) 171 ● 신계에서(新溪吟) 173 ● 환갑잔치(還甲宴) 175 7부 形像 및 破格詩 ● 강아지(狗) 178 ● 개구리(蛙) 180 ● 늙은 소(老牛) 182 ● 돈(錢) 184 ● 매(鳶) 185 ● 운을 무시한 시(破韻詩) 187 ● 장승(長丞) 189 ● 창문(窓) 191 ● 한글로 지은 경치(諺文風月) 193 ● 화로(火爐) 195 8부 江山, 樓亭詩 ● 가을밤에 우연히 읊다(秋夜偶吟) 198 ● 긴 여름이 무료하여(長夏居然) 200 ● 다투는 닭 바위(爭鷄岩) 202 ● 대동강 연광정에서(大同江練光亭) 204 ● 대동강에서(大同江上) 206 ● 백상루에 올라(登百祥樓) 208 ● 봉황(鳳凰) 210 ● 산 구경(看山) 211 ● 산에서 노닐며 읊다(遊山吟) 213 ● 안변 노고봉을 지나며(安邊老姑峰過次吟) 215 ● 파격시(破格詩) 217 9부 蘭皐平生詩 ● 난고평생시(蘭皐平生詩) 220 10부 挽詩 ● 나의 아픔(自傷) 226 ● 노상에서 걸인의 시체를 보고(路上見乞人屍) 228 ● 무덤가에서(墳塋) 230 ● 아내의 죽음에 바치는 시(喪配自輓) 232 ● 애도의 노래(輓歌) 234 ● 한식날 북루에 올라(寒食日登北樓吟) 237
게리 채프먼의 사랑의 언어 365
두란노 / 게리 채프먼 지음, 최종훈 옮김 / 2010.04.19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게리 채프먼 지음, 최종훈 옮김
의 저자, 게리 채프먼이 보내는 사랑의 365 묵상집. 인정하는 말, 선물, 봉사, 함께하는 시간, 육체적인 접촉. 인간은 누구나 이 5가지 언어 가운데 하나를 주로 사용한다. 자신이 어떤 사랑의 언어를 쓰는지 파악하고 있는가? 배우자의 언어를 아는가? 상대방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365일 혼자 묵상해도 좋고, 부부가 나란히 앉아서 함께 읽어도 좋은 글귀들이 가득하다. 하루에 단 몇 분만 투자해서 행복한 가정을 위한 비법을 알고 싶다면, 성경의 가르침을 찾아내고 싶다면, 사랑하는 이와 막힘없는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작은 포켓형 양장판으로 제작되어 선물용으로도 좋다.001 변함없는 사랑의 시작 002 상대방의 언어를 배우라 003 실마리를 찾으라 004 서로 자신을 드러내라 005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라 006 마음의 소망을 나누라 007 행동을 설명하라 008 변화가 시작되는 자리 009 사과한 후에 회개하라 010 달라지기로 결심하라 011 사과다운 사과 012 짐을 나누라 013 목표를 공유하라 014 서로에게 기쁨이 되라 015 긍정적인 눈으로 성을 바라보라 016 성적인 죄를 처리하라 017 감정을 받아들이라 018 두려움을 이겨내는 길 019 해묵은 분노를 청산하라 020 사랑에서 섬김의 행동으로 021 말과 행동으로 친절을 보이라 022 불완전한 면을 용납하라 023 귀 기울여 듣는 법을 배우라 024 경청을 통해서 존중하기 025 양가 식구들이 걸림돌이 될 때 026 어른들의 조언에 지혜롭게 대처하라 027 사고방식을 바꾸면 모든 게 변한다 028 태도를 바꿔 다른 면을 보라 029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라 030 말다툼에서 이기려 하지 말라 031 평화의 사절이 되라 032 이웃 사랑을 통해 주님을 섬기라 033 “정말 고마워요” 034 기쁨으로 섬기라 035 자녀들에게 남겨줄 유산 036 배필부터 섬기라 037 우울한 마음을 떨쳐버리라 038 우울증의 유형 039 어찌하여 낙심하는가 040 지난날의 실수 041 죄와 잘못을 고백하고 허물라 042 피차 용서하라 043 배우자의 사랑언어를 파악하라 044 불평에서 정보를 찾으라 045 먼저 나서서 사랑하라 046 지적인 친밀감 047 정서적인 친밀감 048 사회적인 친밀감 049 영적인 친밀감 05「5가지 사랑의 언어」의 저자, 게리 채프먼이 보내는 사랑의 365 묵상집! 30년 가정상담을 해 온 게리 채프먼의 행복한 부부 만들기의 비결을 담은 책! 지금 막 사랑에 빠지려는 연인들, 지금 막 결혼한 풋풋한 커플들, 사랑의 열정을 잊어버린 부부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 결혼이라는 집을 막 건축하려는 사람, 허물어지려 하는 집을 안타깝게 부여잡고 있는 사람들, 사랑하려 하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실제적인 지침서! 저자는 성숙하고 사랑스러운 남녀 관계에 꼭 필요한 벽돌인 사랑의 언어를 매일 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혼자 묵상해도 좋고, 날마다 부부가 나란히 앉아서 함께 읽어도 좋다. 이렇게 하루에 단 몇 분만 투자해서 행복한 가정을 위한 비법을 알고 싶다면, 성경의 가르침을 찾아내고 싶다면, 사랑하는 이와 막힘없는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들게 될 것이다. 부부 간의 막힌 담을 허무는 사랑법 부부 관계를 싱그럽게 하는 짧은 묵상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날마다 더 깊은 사랑의 언어들!
EEA :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일상활용 이디엄편
Compass Publishing / Thomas Hong (지은이) / 2022.02.07
17,000원 ⟶ 15,300원(10% off)

Compass Publishing소설,일반Thomas Hong (지은이)
이디엄을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일상생활 대화표에서 주요 이디엄 표현 학습 -> 주요 이디엄 표현을 활용한 예문 학습 -> Review Test로 이디엄 암기 체크, 실생활 이디엄을 상황에 따라 6개의 Section으로 정리하였다. 총 50일 학습 구성이며, 제공되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복습까지 함께 할 수 있다.Section 1 At Home DAY 1 Waking Up 일어나기 DAY 2 Talking about Interests 취미 물어보기 DAY 3 Introducing Yourself to Neighbors 이웃에게 인사하기 DAY 4 Asking For Favors 부탁하기 DAY 5 Expressing Opinions 의견 내기 DAY 6 Apologizing and Admitting Your Fault 사과하기 / 실수 인정하기 DAY 7 Keeping in Touch with Family 가족과 연락하기 DAY 8 Making an Appointment with a Friend 친구와 약속잡기 Section 2 At Work DAY 9 First Day at the Office 회사 첫 출근하기 DAY 10 Looking For a Coworker 회사 동료 찾기 DAY 11 Calling In Sick 병가 내기 DAY 12 Cheering Up a Coworker 회사 동료 응원하기 DAY 13 Starting a Conference Call 화상회의 시작하기 DAY 14 Ending a Presentation 발표 끝내기 DAY 15 Evaluating Performance 직원 평가하기 DAY 16 Interviewing 인터뷰하기 Section 3 While Eating DAY 17 Staying In or Going Out 집에서 먹기 혹은 외식하기 DAY 18 Choosing to Eat Out 외식 장소 고르기 DAY 19 Ordering a Coffee 커피 주문하기 DAY 20 Ordering Delivery 배달음식 고르기 DAY 21 Ordering Fast-Casual Food DAY 22 Making a Reservation 패스트 캐주얼 음식 주문하기 DAY 23 Asking For the House Recommendation 식당 예약하기 DAY 24 Complaining about Food 음식에 대해 불평하기 DAY 25 Paying For Food 식당에서 계산하기 Section 4 While Out DAY 26 Talking about the Weather 날씨 이야기하기 DAY 27 Giving a Friend a Ride 친구 차 태워주기 DAY 28 Introducing a Friend 친구 소개하기 DAY 29 Gossiping 사사로운 잡담하기 DAY 30 Getting a Haircut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기 DAY 31 Opening an Account at the Bank 은행에서 계좌 만들기 DAY 32 Shopping for Clothes 옷 쇼핑하기 DAY 33 Paying For Things 물건 구매하기 DAY 34 Asking For a Refund 환불 요청하기 DAY 35 Asking For Directions 길 물어보기 DAY 36 Giving a Driver Directions 운전 기사에게 길 알려주기 DAY 37 Grocery Shopping 장보기 DAY 38 Checking In at a Hotel 호텔에 체크인하기 Section 5 Your Health DAY 39 Signing Up for a Gym 헬스장 등록하기 DAY 40 Talking to a Trainer 트레이너에게 내 상태 말하기 DAY 41 Changing an Appointment at the Dentist 치과 예약 변경하기 DAY 42 At the Doctor’s Office 의사에게 진료받기 DAY 43 Picking Up a Prescription 처방전 받기 DAY 44 Making an Emergency Call 응급 상황 전화걸기 Section 6 pecial Events DAY 45 Giving Congratulations 축하하기 DAY 46 Waiting On a Test Result 시험 결과 기다리기 DAY 47 Making a Wedding Announcement 결혼 발표하기 DAY 48 Throwing a Bridal Shower 브라이덜 샤워 / 결혼 축하하기 DAY 49 Offering Condolences at a Funeral 장례식에서 애도를 표하기 DAY 50 Welcoming a New Baby 출산 축하하기이디엄(숙어) 왜 중요할까요? 아는 영어 단어들인데, 모아보니 이해가 되지 않았던 이유는 이디엄(Idiom: 관용구, 숙어)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디엄은 특정 개인 및 지역에서 굳혀진 표현으로 단어들이 결합하여 새로운 뜻을 창출하기 때문에 영어에 담긴 속 뜻을 파악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그럼, 이디엄은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요? 이디엄은 단어들의 결합순서와 뜻을 외우고 사용하는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EEA: 일상활용 이디엄은 이디엄을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일상생활 대화표현에서 주요 이디엄 표현 학습 -> 주요 이디엄 표현을 활용한 예문 학습 -> Review Test로 이디엄 암기 체크 실생활 이디엄을 상황에 따라 6개의 Section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총 50일 학습 구성이며, 제공되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복습까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 바로 쓰는 전투에서의 맥점
삼호미디어 / 고바야시 사토루 글, 이수정 옮김 / 2015.11.30
13,000원 ⟶ 11,7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고바야시 사토루 글, 이수정 옮김
실전 형태의 맥점을 한눈에 마스터하는 바둑 필수 전략 가이드. 급소를 치는 여러 형태의 맥점을 익혀 수읽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맥을 찾는 실력을 키우고 공격이나 수비를 자신 있게 둘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더불어 제1권《정석 이후의 맥점》과 제3권《침입과 타개의 맥점》을 함께 읽는다면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작가의 말·2 이 책의 5대 특징·3 PART 1 급소에 일격! 필승의 맥점 제1국 자충을 노린 맥점·8 제2국 공격의 급소·12 제3국 상대의 모양을 무너뜨리기·16 제4국 일석이조의 급소·20 제5국 공격과 수비를 겸하는 맥점·24 제6국 공격의 바른 방향·28 제7국 요석을 살리며 전투·32 제8국 주위의 두터움을 이용한 공격·36 제9국 쌍방의 급소를 차지하기·40 제10국 수상전에서 이기는 급소·44 칼럼 실전에서의 마음가짐 첫 번째 이야기·48 PART 2 크게 끊어 이득을 취하는 맥점 제1국 탈출을 막아서는 맥점·50 제2국 엷은 곳을 공략하는 강수·54 제3국 맛보기를 노리는 맥점·58 제4국 절호의 타이밍을 노림·62 제5국 절단을 노리는 일침·66 제6국 올바른 대응법·70 제7국 징검다리로 차단하기·74 제8국 날카롭게 차단하는 방법·78 제9국 최강으로 싸우기·82 제10국 상형 후 예리한 수단·86 칼럼 실전에서의 마음가짐 두 번째 이야기·90 PART 3 약점을 집요하게 추궁하는 맥점 제1국 절호의 찬스에 등장한 맥·92 제2국 날카로운 치중수·96 제3국 건너서 붙여 끊는 맥점·100 제4국 타이밍 좋게 약점을 추궁·104 제5국 최강의 공격·108 제6국 깊숙이 파고들어서 근거를 빼앗기·112 제7국 엷음을 추궁하는 강수·116 제8국 건너붙이는 맥점·120 제9국 좋은 수순으로 타개하기·124 제10국 약점을 노린 맥·128 칼럼 실전에서의 마음가짐 세 번째 이야기·132 PART 4 무리수를 응징하는 맥점 제1국 공격의 방법·134 제2국 선수 활용을 이용한 맥점·1실전 형태의 맥점을 한눈에 마스터하는 바둑 필수 전략 가이드! 『급소를 치는 여러 형태의 맥점을 익혀 수읽기 능력을 키운다』 바둑판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실전 맥점 바둑 시리즈 총 150국으로 바둑의 승률을 높인다 의문수의 일반적인 진행과 장면도 활용으로 전투에서의 맥점을 정석과 포석처럼 유형화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바둑에서 포석과 정석은 이미 패턴이 정해져 있어 형태를 외우면 올바른 수순으로 둘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전투에서는 수읽기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력의 차이가 확실히 드러나게 된다. 실전 맥점 바둑의 제2권《전투에서의 맥점》에서는 첫 수부터 수순을 제시하며, 의문수의 일반적인 진행을 보여준다. 실전 형태에서의 맥점을 파악하면 정석과 포석을 두는 것처럼 유형화시킬 수 있고, 이처럼 여러 모양으로 맥점을 익힐 수 있다면 전투력이 강화될 것이다. 이 책은 맥을 찾는 실력을 키우고 공격이나 수비를 자신 있게 둘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더불어 제1권《정석 이후의 맥점》과 제3권《침입과 타개의 맥점》을 함께 읽는다면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정해도 일람으로 형태별 맥점 파악하기 이 책은 고단에 도전하는 선수의 실제 기보를 실어 첫 수부터 수순을 기재하였다. 또한 문제 장면에 이르기까지 발생한 악수나 의문수에 대해 참고도에서 설명하고 있어 기력 향상에 필요한 지식들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여기에서 그림 한 개에 몇 가지 수가 기재되어 있을 경우 눈으로 맥점을 찾아 이해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정답 한 수만을 표시하여 정답도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형태별 맥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모든 정해도의 모양을 정리해 비슷한 모양이 나타났을 때에 당황하지 않고 수를 둘 수 있다. 수읽기 능력을 키워 전투력을 강화시킨다 전투가 시작되면 너무 긴장한 나머지 머릿속이 하얗게 변한다는 사람이 있다. 또 실력보다 마음이 앞서서 전략적으로 수를 두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모두 ‘수읽기’ 능력이 부족한 탓이다. 수읽기는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는다. 또 수읽기라고 해서 특별히 좋은 ‘묘수’가 있는 것도 아니다. 수읽기 능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사활 책을 손에서 놓지 않거나 문제를 반복해서 풀 수도 있지만, 실전 맥점 바둑의 제2권《전투에서의 맥점》에서는 장면도마다 맥점과 활용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므로 실전 형태의 맥점을 정석과 포석처럼 유형화시킬 수 있게 된다. 이같이 여러 유형으로 전투에서의 맥점을 익힐 수만 있다면 전투력은 당연히 강화될 것이다.
스틸 미싱
알에이치코리아(RHK) / 체비 스티븐스 지음, 노지양 옮김 /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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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체비 스티븐스 지음, 노지양 옮김
출간 즉시 독창적인 재미와 세련된 분위기를 가진 스릴러로 주목받았으며 이후의 화려한 행보로 더욱 화제가 된 작품이다. 2010년을 그 어떤 작가보다 주목받으며 보낸 체비 스티븐스는 ITW(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 선정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데뷔를 완성시켰다. 평범한 여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비극의 주인공이 된다는 내용, 최근 스릴러 소설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유괴와 감금이라는 소재의 공통점을 가진 작품이다. 하지만 독창적인 구성과 독자의 상상을 뛰어넘는 내용 전개는 다른 어떤 책과도 닮았다는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든다. 꽤 괜찮은 삶을 살던 서른두 살의 애니 오설리번이 사이코패스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의 전반부는 폭력의 디테일함과 집요함으로 독자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들고, 감금의 생활에 길들여지면서 사이코에게 연민의 정까지 느끼는 여주인공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체비 스티븐스는 스스로를 가장 공포스러운 상황에 던져 넣는 상상에서 영감을 받아 소설을 쓴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든 작가가 쓴 《스틸 미싱》은 독자와 평단의 마음마저 사로잡는 뛰어남으로 심리스릴러를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다.상담 1회차 상담 2회차 상담 3회차 상담 4회차 상담 5회차 상담 6회차 상담 7회차 상담 8회차 상담 9회차 상담 10회차 상담 11회차 상담 12회차 상담 13회차 상담 14회차 상담 15회차 상담 16회차 상담 17회차 상담 18회차 상담 19회차 상담 20회차 상담 21회차 상담 22회차 상담 23회차 상담 24회차 상담 25회차 상담 26회차2011 ITW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 선정 최우수 신인상 시작과 끝을 가늠할 수 없는 비극의 소용돌이 그 안에서 맴돌다 찢겨버린 슬픈 영혼의 노래 출간 즉시 화제의 중심을 차지한 작가 체비 스티븐스의 충격적 데뷔작 [작품 소개] 2011 ITW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 선정 최우수 신인상 수상, 체비 스티븐스의 충격적 데뷔작.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의 나라와 출판계약, 북미 초판 15만 부 발행. 미국, 영국, 독일 베스트셀러. 작가 체비 스티븐스의 《스틸 미싱》은 출간 즉시 독창적인 재미와 세련된 분위기를 가진 스릴러로 주목받았으며 이후의 화려한 행보로 더욱 화제가 된 작품이다.《스틸 미싱》의 원고를 읽은 미국의 세인트 마틴 프레스 출판사는 체비 스티븐스가 구상하고 있는 작품들을 포함한 세 작품에 대한 북미 출판계약을 한꺼번에 체결했다. 출판사로 원고를 가져간 지 4일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후 《스틸 미싱》은 초판 부수 15만 부 발행,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의 나라와 출판계약을 마치고,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과 독일에서까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그들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2010년을 그 어떤 작가보다 주목받으며 보낸 체비 스티븐스는 《스틸 미싱》으로 ITW(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 선정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데뷔를 완성시켰다. … 2011 ITW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상 최우수 신인상 수상 … 2010 영국 CrimeSquad.com 선정 톱 10 도서 … 2010 북페이지 리더스 초이스 선정 베스트 20 도서 … 2010 서스펜스 매거진 최고의 데뷔소설 베스트3 유괴와 감금, 사이코패스와의 1년. 가까스로 풀려난 후에도 상처받은 영혼은 쉽게 잠들지 못한다. 거침없고 파격적인 내용 전개, 세련된 반전. 끝까지 독자의 마음을 놓아주지 않는 명품 심리스릴러. 평범한 여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비극의 주인공이 된다는 내용, 최근 스릴러 소설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유괴와 감금이라는 소재의 공통점을 가진 《스틸 미싱》. 하지만 독창적인 구성과 독자의 상상을 뛰어넘는 내용 전개는 다른 어떤 책과도 닮았다는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든다. 꽤 괜찮은 삶을 살던 서른두 살의 애니 오설리번이 사이코패스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의 전반부는 폭력의 디테일함과 집요함으로 독자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들고, 감금의 생활에 길들여지면서 사이코에게 연민의 정까지 느끼는 여주인공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거침없이 늘어놓는 불편한 이야기임에도 독자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이유는 작가 체비 스티븐스의 역량이 돋보이는 구성방식에 있다. 주인공 애니가 정신과 의사에게 신경질적이면서도 담담한 어투로 털어놓는 현재와 기억하기 싫어도 잊을 수 없는 끔찍한 과거에 대한 회상이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되며 이야기를 구성해 나가는 방식은 세련되면서도 효과적으로 독자의 마음을 붙들어 놓는다. 독자의 심리를 압박하고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주면서도 쉽게 지치지 않도록 에피소드를 배치한 것은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과 탁월함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밀도 높은 전반부의 서스펜스는 후반부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그 힘을 잃지 않고 오히려 또 한 번의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파격적이고 거부감을 줄 수 있는 소재를 더 큰 미스터리를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정면돌파하는 신인의 패기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억지스럽지 않은 반전과 주인공 애니의 쓸쓸한 대사로 마무리되는 여운 진한 결말은 작품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미묘한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하며 체비 스티븐스의 탁월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체비 스티븐스는 스스로를 가장 공포스러운 상황에 던져 넣는 상상에서 영감을 받아 소설을 쓴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든 작가가 쓴 《스틸 미싱》은 독자와 평단의 마음마저 사로잡는 뛰어남으로 심리스릴러를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다. 현재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Never Knowing》(2013년 국내 발간 예정)과 2013년 현지에서 발간될《Always Watching》모두 알에이치코리아 판타스틱 픽션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줄거리] “선생님, 소름끼치는 그자의 규칙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을 것만 같았어요.” 시작과 끝을 가늠할 수 없는 비극의 소용돌이. 그 안에서 맴돌다 찢겨버린 슬픈 영혼의 노래. 서른두 살의 부동산 중개업자 애니 오설리번의 삶은 딱히 특별할 것은 없지만 성공에 대한 희망을 주는 자신의 일과 헌신적인 남자친구, 그리고 골든 리트리버 엠마가 있어 괜찮은 편이었다. 아무도 없는 오픈 하우스에서 자신을 데이비드라고 소개한 남자에게 납치당하기 전까지는……. 어딘지 모를 외딴집에서 사이코패스에게 감금되어 지내는 동안, 애니의 평범한 삶은 모두 파괴되고 만다. 정해진 시간에만 허용되는 식사, 화장실 사용, 목욕시간 등 모든 생활을 통제 받으며 서서히 사이코에게 길들여지는 그녀. 사이코와의 강압적인 잠자리로 인해 임신한 후 아이를 낳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 사이코에게 연민의 정까지 느끼게 된다. 이 모든 악몽의 기억들은 지옥과도 같던 외딴집 오두막에서 탈출한 후에도 애니를 괴롭힌다.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을 받으며 갈기갈기 찢긴 영혼의 파편을 모으는 그녀. 몸은 집으로 돌아왔지만 애니의 마음과 영혼은 여전히 실종상태(Still Missing)인 채로 떠돌고 있다. 사이코에게 길들여진 몸은 정해진 시간 외엔 화장실에 갈 수도 없고, 불안감과 공포에 사로잡혀 옷장 안에서 잠을 청해야만 눈을 붙일 수 있다. 괴로웠던 감금 생활을 단순히 기삿거리나 영화의 소재로 삼으려는 사람들로부터 끊임없이 도망다니는 애니. 희망을 잃고 망가져버린 그녀에게도 평범한 삶은 찾아올 것인가? [미디어 리뷰] “《스틸 미싱》은 납치된 여자 주인공을 내세운 평범한 미스터리가 아니다. 끔찍한 기억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을 회복하고 삶을 이어나가려 발버둥치는 힘겨운 싸움에 대한 이야기다. 진솔하면서도 격렬하고 때때로 냉소적인 이 어두운 이야기에서 여주인공의 존재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작은 불빛과도 같다.”_질리언 플린(그 여자의 살인법, Gone Girl의 작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데뷔소설이다. 사이코패스와 희생자 간의 숨 막히는 대결이 압권이다. 올해, 절대로 《스틸 미싱》을 놓치지 마라.”_리사 가드너(얼론, 서바이버 클럽의 작가)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다. 첫 페이지를 펼친 순간부터 책을 덮을 때까지 지속되는 매혹적인 마법.”_ 카린 슬로터(의혹, Fallen의 작가) “이 책을 읽고 나면 혼자서는 오픈 하우스 근처에도 갈 수 없을 것이다.”_린다 카스틸로(Gone Missing, Sworn to Silence의 작가) “내겐 흔치 않은 경험인데, 책을 끝마치기 전까지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체비 스티븐스는 크게 될 작가다.”_피터 제임스(데드 심플, Not Dead Yet의 작가) “사이코에게 사로잡혀 감금과 탈출을 경험하고,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녀의 이야기가 당신을 책에 붙들어 놓을 것이다.”_피플 매거진 “《양들의 침묵》이후 가장 날 무기력하게 만든 책이다. 충격적이고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결말이 놀랍다.”_알프레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당신은 책을 쥔 손이 하얗게 될 정도로 힘이 들어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_서스펜스 매거진 “《스틸 미싱》은 충격적이고 압도적인 데뷔소설이다.”_USA 투데이 “당대 최고의 소설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작품, 강력 추천한다.”_라이브러리 저널 “훌륭한 서스펜스와 확실한 반전이 일품인 인상적인 데뷔 소설.”_퍼블리셔스 위클리1,2초 동안 대답을 기다리다 남자가 너무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 뭔가 단단한 것이 등 아래쪽을 누르는 게 느껴졌다.뒤를 돌아보려 하자 남자가 한 손으로 내 머리카락을 잡아챘다. 너무 아파 머리 가죽이 다 벗겨져나가는 느낌이었다. 심장이 갈비뼈 밖으로 튀어 나올 것처럼 거칠게 뛰고 온몸의 피가 한꺼번에 머리로 몰렸다. 발로 차고 도망가려 해봤지만 몸을 뜻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본문 중에서 선생님, 이번 얘기를 끝내기 전에 이것 하나는 말씀드려야겠어요. 제가 하는 말들은 거짓 따위는 전혀 실려 있지 않은 기차이고, 전 이 기차를 타고 끝까지 갈 작정이라는 것을요. 그러니까 제가 내 인생을 망쳤다고 하면 진짜로 그런 거니까 그렇게 알아들으세요. 저는 매일 밤 빌어먹을 손바닥만 한 옷장에서 자는 여자예요. 그렇게 망가진 여자라고요.처음 돌아와서 엄마 집의 옛날 내 침대에 있을 때는 정말 죽을 맛이었어요. 누가 문을 열어 놓을지 어떻게 알아요. 이제 내 집으로 왔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지면서 훨씬 나아졌죠. 그래도 저는 비상구 없는 건물엔 절대 들어가지도 않아요. 선생님네 병원이 1층에 있어서 다행이에요. 내가 뛰어내릴 수 없을 만큼 높은 곳에 있었다면 여기로 오지도 않았을 테지만요. -본문 중에서 “이 액체 세제는 항상 여기 놓을 거야. 뜨거운 물이나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집기는 못 써. 청소를 한 다음에는 몸단장을 해. 손톱이 지저분하지 않도록. 항상 짧게 깎아야 해. 발꿈치도 부드러워야 해. 발톱에는 매니큐어를 발라. 여자는 모름지기 머리가 길어야지. 그래서 머리를 빨리 자라게 하는 컨디셔너로 감겨줄 거야. 화장은 하지 말고. 우리 일과는 아침 7시에 시작해. 점심은 정확히 12시에 먹고. 오후에는 내가 시킨 공부를 하고 책을 읽어. 오후 5시에는 집안일을 검사할 거야. 저녁은 7시에 먹고, 목욕을 한 다음 나한테 책을 읽어줘. 책을 읽고 내가 당신 목욕을 시켜준 다음 10시에 자는 거야.”그러곤 스톱워치처럼 생긴 작은 주머니 시계를 보여주었다. 시계는 오른쪽 바지 주머니에 넣은 열쇠와 연결되어 있었다. 집 안에 다른 시계가 없어 놈이 알려주지 않으면 시간을 알 수 없었다.“하루에 네 번 정도 자유시간을 줄 거야. 물론 이때도 내가 감시할 거고. 화장실 문은 열어놓을 거야. 안 그래도…….”그러곤 시계를 보며 말했다.“당신이 화장실 갈 시간이야.” -본문 중에서
2024년 어린왕자 무지출 챌린지 가계부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3.11.30
16,800원 ⟶ 15,120원(10% off)

북엔(BOOK&_)취미,실용북엔 편집부 (지은이)
작은 가방에도 거뜬히 들어가는, 한손에 딱 들어오는 편안한 사이즈에 2024년 연간-월간-일간 계획을 나눠 돈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하고 관리 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디어 메모, 일기 형식의 단상 등을 자유롭게 메모할 수 있는 자유노트까지 1년의 계획과 결실을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가계부,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인다 가계부 잘 쓰는 7가지 방법 2024 가계부 작성 가이드 2024 연간 계획 이달의 계획 일일 가계부 이달의 결산 2024 연말 결산 한눈에 보는 우리 집 통장 한눈에 보는 우리 집 카드 한눈에 보는 우리 집 예·적금 한눈에 보는 우리 집 보험 한눈에 보는 우리 집 대출 한눈에 보는 우리 집 경조사비‘일상의 규칙’이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고 오늘을 어제와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요. 당신이 4시에 오면 내가 3시부터 설렐 것처럼 말이에요. 《2024년 어린왕자 x 무지출 챌린지 가계부》로 ‘당신만의 규칙’들을 만들어 가세요. 새로운 각오, 마음가짐으로 목표를 세워보세요! 당신의 2024년이 엄청나게 특별해질 거예요. 무지출 챌린지에 도전하여 나만의 절약 습관 만들기! 나의 지출 습관을 더 잘 이해하여 관리할 수 있고, 나만의 재정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작은 가방에도 거뜬히 들어가는, 한손에 딱 들어오는 편안한 사이즈에 2024년 연간-월간-일간 계획을 나눠 돈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하고 관리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디어 메모, 일기 형식의 단상 등을 자유롭게 메모할 수 있는 자유노트까지! 《2024년 어린왕자 x 무지출 챌린지 가계부》는 1년의 계획과 결실을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가계부 잘 쓰는 7가지 방법 ★ 1. 목표를 세워라 돈은 아끼는 것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 일주일 단위로 사용할 돈의 목표를 세워 규모 있게 사용해야 한다. 2. 단순하게 쓰자 수입과 지출을 최대한 단순하고 간단하게 써야 돈의 흐름이 한눈에 보인다. 3. 현금 지출은 바로 메모하자 현금 지출은 그때그때 메모하지 않으면 잊어버린다. 4. 고정 지출과 변동 지출을 구분하자 매달 고정으로 나가는 지출과 나의 소비 패턴에 따라 달라지는 지출을 구분해야 지출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5. 건너뛴 것은 잊어버리자 건너뛴 것에 집착하면 가계부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6. 가족과 함께 쓰자 가족과 함께 쓰면 공과금 등 서로 아껴 쓰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7. 꾸준히 쓰자 꾸준히 적는 습관을 들이면 한 달 후, 1년 후 나의 소비 패턴과 돈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국악 명인명창 100년 사진집
채륜 / 노재명 지음, (사)한국국악협회.국악음반박물관 엮음 / 2017.10.14
35,000

채륜소설,일반노재명 지음, (사)한국국악협회.국악음반박물관 엮음
제36회 대한민국국악제 개최를 기념하며 발간하는 자료집이다. 그간 소외된 국악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자 국악 역사 명장면, 명인명창 100년간의 사진 500여 장을 장르별, 인명별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해당 자료의 관리번호, 인명과 연대 고증, 설명 등을 각 사진에 같이 정리해 놓았다.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장이 32년간 수집한 20세기 국악 사진자료들을 정리한 것이기에 국악 역사를 오롯이 담고 있는 기록물이 될 것이다.책을 펴내며_ 국악 역사 명장면, 20세기 국악 거장들의 모습 제1장 국악 명인명창 100년 사진 제1절 판소리·병창 제2절 경기민요 제3절 서도소리 제4절 토속민요 1. 충청도 2. 전라도 3. 강원도 4. 경상도 5. 제주도 6. 함경도 제5절 정가 제6절 정악 기악 제7절 민속 기악 제8절 무용 제9절 민속놀이·연극·풍물 제10절 한국 종교음악 제2장 2017년 ‘제36회 대한민국국악제’ 행사 내용 제3장 ‘조선성악연구회 명인명창 걸작집’ 음반 깊게 보기 1. 이동백 판소리 춘향가 중 〈박석티〉(1936년 녹음) 2. 송만갑 판소리 춘향가 중 남도민요 〈농부가〉(1906년 녹음) 3. 김창환 판소리 춘향가 중 남도민요 〈농부가〉(1928년 녹음) 4. 김창룡 판소리 춘향가 중 〈자진사랑가〉(고수관제), 〈돈타령〉(염계달제)(1930년 녹음) 5. 정정렬 판소리 춘향가 중 〈춘향집 경치〉(1931년 녹음) 6. 임방울 판소리 수궁가 중 〈수궁 풍류〉(1935년 녹음) 7. 이화중선 남도민요 〈농부가〉(1928년 녹음) 8. 박록주 단가 〈대관강산〉(1929년 녹음) 9. 김옥진 춘향가 중 〈돈타령〉(1936년 녹음) 10. 김종기 가야금병창 단가 〈호남가〉(1932년 녹음) 11. 이소향 가야금병창 단가 〈호접몽〉(1931년 녹음) 12. 심상건 가야금산조 〈다스름〉(1930년 녹음) 13. 정남희 가야금산조 〈중모리〉(1934년 녹음) 14. 지용구(해금) 박종기(대금) 정원섭(장고) 해금·대금 이중주 〈봉장취〉(봉구황)(1937년 녹음) 참고문헌20세기 국악 역사 명장면 국악 거장들의 모습을 담다 국악은 전통적 가치와 뛰어난 예술성에도 천대받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불과 반세기 전 국악자료조차 변변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그간 소외된 국악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자 100년간의 국악 역사 명장면과 명인명창의 사진을 장르별, 인명별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자세한 설명을 함께 달았다. 100년의 국악 역사를 담은 이 책이 부디 미래 100년의 국악을 위한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제36회 대한민국국악제를 기념하며 국악의 100년을 정리하다 이 책은 제36회 대한민국국악제 개최를 기념하며 발간하는 자료집이다. 대한민국국악제는 모든 국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1981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대규모 국악 제전으로, 전통음악을 발굴·계승하여 국악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국악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우리 국악은 뛰어난 예술성에도 불구하고 적합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천대받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정악이 아닌 민속악의 경우는 더욱 홀대받아서 기록에서 배제되고 흔적 없이 사라진 예술과 예인이 대부분이다. 불과 반세기 전 국악자료조차 변변히 안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간 다소 소외된 한국전통음악 분야의 실증적인 역사 장면들을 제대로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36회 대한민국국악제 개최를 기념하며 (사)한국국악협회와 국악음반박물관이 함께 한국전통음악 역사와 사진 기록물들을 정리하고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책과 기념 음반을 제작하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국악 역사 명장면, 명인명창 100년간의 사진 500여 장을 장르별, 인명별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해당 자료의 관리번호, 인명과 연대 고증, 설명 등을 각 사진에 같이 정리해 놓았다.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장이 32년간 수집한 20세기 국악 사진자료들을 정리한 것이기에 국악 역사를 오롯이 담고 있는 기록물이 될 것이다. 조선성악연구회 명인명창의 걸작품을 생생한 소리로 만나다 이번 국악제가 개최되는 종로의 국악로는 예로부터 궁중 연희 음악가와 무용가들을 비롯하여 민속 가무악 명인명창들이 대거 활약했던 국악의 성지이다. 국악로는 창덕궁에서 종로3가까지 이어지는 대로와 그 일대 주변을 아울러 지칭하는 국악 거리이자 국악 마을이라고 할 수 있는데 1994년 ‘국악의 해’를 맞아 종로구가 지정, 선포했다. 특히 20세기에 조선성악연구회, 이왕직아악부, 국립국악원, 국악예술학교, 국악 명인명창들의 자택과 학원, 국악기 판매점 등이 많이 집중되면서 오늘날 국악로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1934~1943년 종로구 익선동 등에서 활약한 판소리 중심의 한국민속음악 독립군 조선성악연구회가 매우 두드러진 발자취를 남겼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조선성악연구회 명인명창 걸작 녹음을 모아 만든 CD를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수록된 곡 모두 대단히 희귀한 음원들이며, 모두 전설적인 국악 거장들의 작품이다. 오랜 세월을 이겨낸 소리들이기에 음질은 깨끗하지 않아도, 원래 작품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어 그 또한 묘미가 있고 의미가 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이 부록 CD 각 음원에 대한 사설과 해설이 첨부되어 있어, 음원 감상의 도우미 역할을 하고 국악 연구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방인 2부 감추어진 세상
메이킹북스 / 한대경 (지은이) / 2021.04.30
14,8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한대경 (지은이)
베트남에 첫발을 디디면서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처절한 운명과의 싸움. 배신과 증오, 사무치는 원한으로 점철된 그 모든 이야기. 말조차 통하지 않는 이국의 구치소, 숨은 쉬고 있었지만 살아있는 것이 아니었다. 짐승을 가두어 놓는 곳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을 쳤고 오직 실낱같은 희망과 운명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숨을 멈추지 않았을 뿐이었다. 이후, 이어지는 외국인 교도소는 또 다른 지옥이었고 전 세계의 범죄자들이 모여 있는 범죄 전시장이었다. 나뭇잎과 꽃을 따먹고 쥐와 살아있는 곤충을 잡아먹으며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암투와 폭력, 그것을 감추려 하는 교도 공안들과 범죄자들의 전쟁. 그 인간 군상들 속에는 한국인들도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진 채 시기와 모함, 서로를 헐뜯으며 이간질로써 상대를 짓밟으려만 할 뿐이었다. 하지만 남자는 살아야 했다. 장애를 겪고 있는 아픈 아들을 위해, 반드시 돌아가 아이를 지켜야 했기에 버텼다. 7년 후, 그 지옥에서 남자는 다시 살아 돌아왔다.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베트남의 구치소와 외국인 교도소에서의 지옥 같은 생활을 사실적으로 그리는 한편, 생에 대한 의지를 핍진하게 드러낸 한 편의 글을 완성한 것이다. 그렇게 세상에 나오게 된 그의 이야기는 고통 속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될 것이다. 또한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 해외에 나가 있는 수많은 우리 한국인들에게 공감의 씨앗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01. 지옥도02. 사건사고 담당 영사03. 조작된 기소04. 아빠의 눈물05. 자살 기도06. 대통령께 보내는 글07. 인민 재판08. 끝없는 배신, 끝이 없는 기다림09. 디케의 저울10. 마지막 변론11. 빙꾸앙12. 생존 법칙13. 중재의 이유14. 위기15. 암투(보이지 않는 전쟁)16. 한국인 폭행사건17. 감형과 딱사18. 불편한 진실19. 어둠을 집어삼킨 태양“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살아야 했다” 머나먼 이국 땅, 붉은 장막 속에 감추어진 지옥 그곳에서 보낸 잔혹한 7년을 기록하다 베트남에 첫발을 디디면서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처절한 운명과의 싸움. 배신과 증오, 사무치는 원한으로 점철된 그 모든 이야기. 말조차 통하지 않는 이국의 구치소, 숨은 쉬고 있었지만 살아있는 것이 아니었다. 짐승을 가두어 놓는 곳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을 쳤고 오직 실낱같은 희망과 운명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숨을 멈추지 않았을 뿐이었다. 이후, 이어지는 외국인 교도소는 또 다른 지옥이었고 전 세계의 범죄자들이 모여 있는 범죄 전시장이었다. 나뭇잎과 꽃을 따먹고 쥐와 살아있는 곤충을 잡아먹으며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암투와 폭력, 그것을 감추려 하는 교도 공안들과 범죄자들의 전쟁. 그 인간 군상들 속에는 한국인들도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진 채 시기와 모함, 서로를 헐뜯으며 이간질로써 상대를 짓밟으려만 할 뿐이었다. 하지만 남자는 살아야 했다. 장애를 겪고 있는 아픈 아들을 위해, 반드시 돌아가 아이를 지켜야 했기에 버텼다. 7년 후, 그 지옥에서 남자는 다시 살아 돌아왔다.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베트남의 구치소와 외국인 교도소에서의 지옥 같은 생활을 사실적으로 그리는 한편, 생에 대한 의지를 핍진하게 드러낸 한 편의 글을 완성한 것이다. 그렇게 세상에 나오게 된 그의 이야기는 고통 속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될 것이다. 또한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 해외에 나가 있는 수많은 우리 한국인들에게 공감의 씨앗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몇 번이나 이 책이 정말 실화인지 의심했다” 지옥에서 끝내 살아남은 자의 증언 생생하게, 때론 잔혹하게 한 명의 인간을 그리다 그 자체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책이 있다. 활자 안에 다 갇히지 않고 꿈틀거리며 독자에게 고스란히 건너오는 책. 한대경 저자의 《이방인》이 그렇다. 실화에 기반하여 써내려간 본 소설은 소설적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다. 구치소, 교도소라는 가혹한 환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함은 물론, 그 안의 인간 군상을 섬세하게 포착해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끝없는 배신과 암투, 이방인이 겪는 고독을, 지옥 속에서 몸부림치는 남자의 절박함을 만난다. 하지만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는 가장 주된 감정은 애틋함과 사랑이다. 아들을 향한 주인공의 처절한 부성애는 눈물겹기까지 하다. 소년수들과의 따뜻한 시간과 더없이 인간적인 한때 또한 놓치지 않는다. 무엇이 인간인가, 무엇이 인간을 살아가게 하고 몸부림치게 하는가. 지옥 한가운데에서 써내려간 이 한 권의 묵시록은 이 질문들에 가장 좋은 답이 될 것이다. 버티고 있는 사람들에게, 끝내 포기할 수 없는 무언가를 가진 이들에게 묵직한 위로로 다가설 것이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
비즈니스맵 / 알 리스, 잭 트라우트 (지은이), 이수정 (옮긴이), 정지혜 (감수)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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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맵소설,일반알 리스, 잭 트라우트 (지은이), 이수정 (옮긴이), 정지혜 (감수)
1993년에 처음 출간되어 전 세계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큰 영감을 준 책,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 새롭게 돌아왔다.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가 저술한 이 책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케팅 전략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도 변함없는 저자들의 통찰을 독자들에게 더욱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은 마케팅의 근본 원칙을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설명하면서도,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통찰을 제시해 왔다. 브랜드 포지셔닝, 차별화, 시장 진입 전략 등 마케팅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22가지 법칙은 여전히 마케팅 실무자뿐만 아니라 경영자, 창업가들에게 확고한 나침반 역할을 한다.한국어판 서문 감수의 변 들어가는 말 Chapter 1 리더십의 법칙 The Law of Leadership Chapter 2 영역의 법칙 The Law of the Category Chapter 3 기억의 법칙 The Law of the Mind Chapter 4 인식의 법칙 The Law of Perception Chapter 5 집중의 법칙 The Law of Focus Chapter 6 독점의 법칙 The Law of Exclusivity Chapter 7 사다리의 법칙 The Law of the Ladder Chapter 8 이원성의 법칙 The Law of Duality Chapter 9 반대의 법칙 The Law of the Opposite Chapter 10 분할의 법칙 The Law of Division Chapter 11 조망의 법칙 The Law of Perspective Chapter 12 라인 확장의 법칙 The Law of Line Extension Chapter 13 희생의 법칙 The Law of Sacrifice Chapter 14 속성의 법칙 The Law of Attributes Chapter 15 정직의 법칙 The Law of Candor Chapter 16 단일의 법칙 The Law of Singularity Chapter 17 예측 불가의 법칙 The Law of Unpredictability Chapter 18 성공의 법칙 The Law of Success Chapter 19 실패의 법칙 The Law of Failure Chapter 20 과장의 법칙 The Law of Hype Chapter 21 가속의 법칙 The Law of Acceleration Chapter 22 재원의 법칙 The Law of Resources 경고 “마케팅은 제품의 경쟁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마케팅의 전설,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의 역작! <마케팅 불변의 법칙> 개정판 출간 1993년에 처음 출간되어 전 세계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큰 영감을 준 책,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 새롭게 돌아왔다.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가 저술한 이 책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케팅 전략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도 변함없는 저자들의 통찰을 독자들에게 더욱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마케팅의 본질, 그 불변의 법칙 <마케팅 불변의 법칙>은 마케팅의 근본 원칙을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설명하면서도,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통찰을 제시해 왔다. 브랜드 포지셔닝, 차별화, 시장 진입 전략 등 마케팅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22가지 법칙은 여전히 마케팅 실무자뿐만 아니라 경영자, 창업가들에게 확고한 나침반 역할을 한다. 급변하는 시대에도 빛나는 고전적 원칙 소셜 미디어와 데이터 분석, AI 등의 발달로 마케팅 환경은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인간의 심리와 시장의 근본적인 동력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선택의 폭이 무한히 넓어진 현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오히려 이러한 기본 원칙들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은 이러한 맥락에서 마케팅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새로운 세대의 마케터들이 전략적 사고를 발전시키고 복잡한 마케팅 도구와 기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탄탄한 기초를 마련해 준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법칙들은 그 자체로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마케팅의 핵심은 소비자의 인식에 달려 있음을 명확히 설명하며,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통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기술과 도구가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에도 이 책의 메시지는 마케팅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으며, 시대를 초월한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있다. 마케팅의 기본은 당신이 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리더십의 법칙’이다. 더 좋기보다는 최초가 되는 것이 낫다. 이미 시장에서 최초가 되어 있는 어떤 회사보다 당신의 회사가 더 좋은 제품을 갖고 있다고 소비자를 설득하기보다는, 소비자의 마음속에 최초로 들어가는 편이 훨씬 쉽다. 사람들은 ‘무엇이 새로운가?’에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무엇이 더 좋은가?’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일본어 잘하고 싶을 땐 히라가나 가타카나부터
다락원 / 정의상 (지은이) / 2019.07.15
8,000원 ⟶ 7,2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정의상 (지은이)
일본어의 기본 토대인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즉 일본어 문자를 중점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쉽고 빠르게 즐기면서 익힐 수 있도록 각 글자에 최적화된 움짤(움직이는 그림.gif)과 연상 그림을 제작하였다. 이미지에 스토리를 입혀서 더욱 효과적으로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외울 수 있다. 표지와 각 페이지마다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접속되는 모바일 페이지에서 움짤이 움직이는 모습과 연상 그림을 보고 음성을 들으며 쉽고 즐겁게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익혀 보자. 그림과 그 위에 그려 넣은 글자를 잘 매칭시킨 후 해당 그림 전체를 연상하면 글자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히라가나 가타카나 부록(탁음과 반탁음, 요음, 촉음, 발음, 장음)『일본어 잘하고 싶을 땐 히라가나 가타카나부터』는 일본어의 기본 토대인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즉 일본어 문자를 중점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쉽고 빠르게 즐기면서 익힐 수 있도록 각 글자에 최적화된 움짤(움직이는 그림.gif)과 연상 그림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미지에 스토리를 입혀서 더욱 효과적으로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외울 수 있습니다. 표지와 각 페이지마다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접속되는 모바일 페이지에서 움짤이 움직이는 모습과 연상 그림을 보고 음성을 들으며 쉽고 즐겁게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익혀 보세요. 그림과 그 위에 그려 넣은 글자를 잘 매칭시킨 후 해당 그림 전체를 연상하면 글자를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쉽게! 재미있게! 익히는 히라가나&가타카나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darakwon.co.kr/m/50_jp/ ) 또한 이미지로 익힌 문자를 직접 손으로 써보면 학습 효과 백 배!!! 글자 쓰는 방법을 따라 한번 써 보세요. 자주 쓰는 표현과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본 단어도 일본어로는 어떻게 쓰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일본인이 직접 녹음한 mp3 파일을 무료로 제공하니 정확한 발음도 들어 보세요. 특별 부록으로는 책에 뒤집어서 끼워도 되고, 히라가나&가타카나 포스터로도 활용할 수 있는 양면 북재킷을 제공합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다 외우면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오십음도 완성하기 표.pdf'를 다운로드 받아서 빈칸을 채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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