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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겹의 바람길 (표지 : 그레이)
해련스튜디오 / 해련 (지은이) / 2020.06.30
60,000
해련스튜디오
소설,일반
해련 (지은이)
보들레르는 기억을 활용하고 기억을 이미지로 채우는 예술을 ‘기억의 예술’ 이라 정의했다. 그의 말처럼 해 련의 작품 또한 기억 속 수많은 장면들이 하나의 상으로 겹쳐져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특히, 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밀어내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해 련의 출판에 앞서, 10여년의 길을 한 눈에 짐작할 수 있는 구성적 노력이 필요했다. 6개월간의 짧지 않은 시간동안 작가와의 인터뷰는 아마도 이러한 노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과정을 글로 옮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홍경한 미술평론가의 평론과 가장 가까이에서 작가를 응원해온 ㈜휴먼씨 권성희 차장의 에필로그는 작가의 예술세계를 들여다보기에 충분할 것이다. 2018년부터 가장 최근까지 작업한 21점의 '천 겹의 바람길' 작품을 전부 수록했으며, '부조리 감각', '조각 달빛', '천사의 몫' 시리즈에서 35점을 선별하여 이미지 레쥬메(Image Resume)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출판사 제공 글 발췌- FOREWORD: YUJIN CHOI - CRITIQUE: KYOUNGHAN HONG - ARTIST INTERVIEW: INTERVIEWER: YUJIN CHOI / INTERVIEWEE: HAE RYUN - ARTIST NOTE: HAE RYUN - EPILOGUE: SUNGHEE KWON - WORKS LIST - IMAGE RESUME - BIOGRAPHY지난 10여년의 흔적을 되짚어 보면 『부조리 감각』, 『조각 달빛』, 『천사의 몫』, 『천 겹의 바람길』 시리즈의 외적인 요소는 비현실적인 환영과 같아 쉽게 작가의 의도를 짐작하기 어렵다. 그러나 환상적인 풍경과 화려한 색채로 살아 꿈틀거리는 작품 이면에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풍경과 하나가 되도록 이끄는 내적인 요소로 가득 채워져 있다. 마치 작가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감정의 요소들이 회화를 통해서 좀 더 나은 방식으로 새롭게 태어나려고 애쓰고 있는 것 같다. 보들레르Charles Pierre Baudelaire는 기억을 활용하고 기억을 이미지로 채우는 예술을 ‘기억의 예술’ 이라 정의했다. 그의 말처럼 해 련의 작품 또한 기억 속 수많은 장면들이 하나의 상으로 겹쳐져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특히, 『천 겹의 바람길』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밀어내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해 련의 『천 겹의 바람길』 출판에 앞서, 10여년의 길을 한 눈에 짐작할 수 있는 구성적 노력이 필요했다. 6개월간의 짧지 않은 시간동안 작가와의 인터뷰는 아마도 이러한 노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과정을 글로 옮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홍경한 미술평론가의 평론과 가장 가까이에서 작가를 응원해온 ㈜휴먼씨 권성희 차장의 에필로그는 작가의 예술세계를 들여다보기에 충분할 것이다. 작품집 한권으로 해 련의 모든 작업 세계를 엿보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겠지만 원작의 감동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부분을 채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우선 2018년부터 가장 최근까지 작업한 21점의 『천 겹의 바람길』 작품을 전부 수록했으며, 『부조리 감각』, 『조각 달빛』, 『천사의 몫』 시리즈에서 35점을 선별하여 이미지 레쥬메Image Resume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히 국.영문으로 출판하여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미술 관련 기관에 소개할 예정이다. 예술가는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과 표현의 언어가 특별한 사람들이다. 미술의 고유한 시각적 언어는 이러한 특별함을 담아내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것 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할 수 있다. 아마도 예술가에게 사물은 ‘어떻게 보이느냐’ 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 가 표현에 있어서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그러했던 것처럼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기억으로 해 련의 풍경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해 련 작가의 지난 10여년의 흔적을 되짚어 보면 『부조리 감각』, 『조각 달빛』, 『천사의 몫』, 『천 겹의 바람길』 시리즈의 외적인 요소는 비현실적인 환영과 같아 쉽게 작가의 의도를 짐작하기 어렵다. 그러나 환상적인 풍경과 화려한 색채로 살아 꿈틀거리는 작품 이면에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풍경과 하나가 되도록 이끄는 내적인 요소로 가득 채워져 있다. 마치 작가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감정의 요소들이 회화를 통해서 좀 더 나은 방식으로 새롭게 태어나려고 애쓰고 있는 것 같다. 보들레르Charles Pierre Baudelaire는기억을활용하고기억을이미지로채우는예술을‘기억의 예술’ 이라 정의했다. 그의 말처럼 해 련 작가의 작품 또한 기억 속 수많은 장면들이 하나의 상으로 겹쳐져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특히, 『천 겹의 바람길』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밀어내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최유진 아트디렉터(마리앤미카엘)
말기암의 통증을 다스리는 아로마테라피
솔과학 / 하세가와 노리코 지음, 김윤탁 옮김 / 2006.03.08
10,000
솔과학
취미,실용
하세가와 노리코 지음, 김윤탁 옮김
1 아로마테라피란 무엇인가? 2 아로마테라피와 마사지 3 암의 고통을 치유하는 아로마테라피 4 아로마테라피로 암의 고통 줄이기 5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6 암 증상과 고통에 알맞은 아로마테라피 7 에센셜 오일의 종류와 특징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9
영상출판미디어 / 후유하라 파토라 지음, 문기업 옮김,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 2017.12.21
10,000원 ⟶
9,000원
(10% off)
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후유하라 파토라 지음, 문기업 옮김,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프레이즈가 출현할 조짐을 감지한 토야 일행은 로드메어 연방으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는 로드메어가 독자적으로 만들어 낸 프레이즈에 대항할 비장의 수단이 준비되어 있었다. 예측대로 출현한 프레이즈에 대항하는 토야 일행. 그리고 프레이즈 무리 속에서 마침내 인간형 프레이즈가 모습을 드러내는데…….제1장 로드메어 광상곡제2장 임금님은 이래저래 바쁘다막간극 신들과 사람들제3장 황금 표주박제4장 마법 왕국 펠젠막간극 바빌론의 아이들마침내 인간형 프레이즈 등장!물건을 만들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사람을 돕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스마트폰을 들고 떠나는 훈훈한 이세계 모험기!일본 인터넷 소설 연재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크게 주목을 모으고서적화에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만들어진 인기 소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기숙사 에디션 : 래번클로)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22.05.04
12,000원 ⟶
10,800원
(10% off)
문학수첩
소설,일반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로 출간된다. 이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것으로, 한국어판은 오는 5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마지막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차례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해리 포터》의 시작을 여는 《마법사의 돌》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1권 앞쪽과 2권 뒤쪽에 각 기숙사별로 처음 선보이는 다양한 인물 일러스트와 함께 기숙사 소개, 기숙사 창립자, 그 기숙사의 기억할 만한 학생 및 졸업생, 담임 교수 들의 이야기가 추가되어 있다. 또한, 오직 《해리 포터》의 열혈 팬들만 풀 수 있는 ‘호그와트 퀴즈’도 실려 있다. 그리핀도르를 상징하는 빨간색, 슬리데린을 상징하는 녹색, 래번클로를 상징하는 파란색, 후플푸프를 상징하는 노란색 표지에는 앞뒤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동물인 사자/뱀/독수리/오소리와 기숙사 상주 유령들이 그려져 있다.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래번클로: 소개래번클로를 자랑스럽게 만드는 것기숙사 창립자: 로위너 래번클로기숙사 유물기숙사 상징색기숙사 유령호그와트 지도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장~9장호그와트 마법학교 기숙사 네 곳의 특징을 살린 화려한 디자인과 장정,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 한국어판 출간! * 2권 뒤쪽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로 출간된다. 이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것으로, 한국어판은 오는 5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마지막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차례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해리 포터》의 시작을 여는 《마법사의 돌》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1권 앞쪽과 2권 뒤쪽에 각 기숙사별로 처음 선보이는 다양한 인물 일러스트와 함께 기숙사 소개, 기숙사 창립자, 그 기숙사의 기억할 만한 학생 및 졸업생, 담임 교수 들의 이야기가 추가되어 있다. 또한, 오직 《해리 포터》의 열혈 팬들만 풀 수 있는 ‘호그와트 퀴즈’도 실려 있다. 그리핀도르를 상징하는 빨간색, 슬리데린을 상징하는 녹색, 래번클로를 상징하는 파란색, 후플푸프를 상징하는 노란색 표지에는 앞뒤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동물인 사자/뱀/독수리/오소리와 기숙사 상주 유령들이 그려져 있다.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프리빗가 4번지에 사는 더즐리 부부는 우리는 완벽하게 평범합니다, 그럼 이만, 하고 말할 수 있어서 자랑스러웠다.
후원의 목적 1~3 세트 (전3권)
로코코 / 감초비 (지은이) / 2020.08.27
30,000
로코코
소설,일반
감초비 (지은이)
감초비 장편소설. 15년 연인과의 행복한 결혼식을 앞두고 그녀의 배신으로 개천에 도로 처박힌 주류업계의 잠룡, 복성진. 열렬했던 인생이 수렁에 빠져든 때, 뜻밖의 후원자가 나타난다.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네가 필요해." 금유리, 중고등학교 동창이자 전 여친의 친구. 조용하고 하얗고, 재벌가의 고명딸이라서 더 데면데면했던 여자애. 가족을 지키려는 그에게 절실한 걸 제공하는 조건은 술알못 그녀가 난데없이 차린 칵테일 바 '아젤리아'에서 일할 것과 "나와 일하는 동안 결혼하면 안 돼. 그리고 가벼운 연애도." 위 특약사항을 지키는 것이었다. "등 떠밀면서 하라고 해도 절대 안 해. 연애든 결혼이든." 성진은 영혼을 저당 잡히고 그녀의 무례한 후원을 받아들였다. 그 목적이 뭔지는 까맣게 모른 채.1권 1부. 아젤리아 Prologue 1. 15년 짝사랑의 청첩장 2. 이제 나도…… 잘해 보려고 3. 참꽃과 개꽃 4. 운명의 제안 5. 후원의 특약사항 6. Bar Azalea 7. 샛별처럼 살아난 진심 8. 거짓말의 꼬리가 밟힐 때 9. 유일하게 건네진 위로 10. 그녀의 깊이 모를 마음 11. 미운 놈 보려면 술장사하라 12. 활기를 주는, 맛있는 음료 13. 뒤돌아보려는 여자, 나아가는 여자 14. 생명의 물 2권 15. 설탕혁명 16. 네가 버린 남자, 내가 아주 잘 쓸 테니까 17. 바뀌는 게 아까울 정도로 예쁘니까 18. 새로운 사랑의 잠복기가 끝나다 19. 술잔과 입술 사이, 입술과 입술 사이 20. 후원의 목적 21. 숙성 2부. 채운여름 프롤로그 1. 그들의 최대 진도는…… 2. 격세지감 3. 가까워지면 피하고, 멀어지면 갈구하고 4. 너무 좋은 것만 주려 하지 않아도 돼 5. 하나로 맺어진 밤 6. 비와 함께 쏟아지는 너 3권 7. 3년 만의 재회 8. 나를 걱정…… 했다고, 당신이 9. 제가 몸이 많이 달아서요 10. 유일한 징검다리 11. 난, 너만 있으면 돼 12. P.S. I Love You 13. 최고의 선물 14. 정상회담 공식 만찬주 15. 선택의 대가 16. 씻어 낸 듯 맑은 밤 17. 행복으로 돌아온 후원 에필로그 외전 1. 비 온 후 이야기 외전 2. 활기를 주는, 맛있는…… 작가 후기 참고문헌1권 15년 연인과의 행복한 결혼식을 앞두고 그녀의 배신으로 개천에 도로 처박힌 주류업계의 잠룡, 복성진. 열렬했던 인생이 수렁에 빠져든 때, 뜻밖의 후원자가 나타난다.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네가 필요해.” 금유리, 중고등학교 동창이자 전 여친의 친구. 조용하고 하얗고, 재벌가의 고명딸이라서 더 데면데면했던 여자애. 가족을 지키려는 그에게 절실한 걸 제공하는 조건은 술알못 그녀가 난데없이 차린 칵테일 바 ‘아젤리아’에서 일할 것과 “나와 일하는 동안 결혼하면 안 돼. 그리고 가벼운 연애도.” 위 특약사항을 지키는 것이었다. “등 떠밀면서 하라고 해도 절대 안 해. 연애든 결혼이든.” 성진은 영혼을 저당 잡히고 그녀의 무례한 후원을 받아들였다. 그 목적이 뭔지는 까맣게 모른 채. 2권 “네가 강두현 그 인간한테 늘 거치적거리니까. 일도 여자도.” 정상회담 만찬주 선정을 앞두고 다시 얽히고 만 과거의 악연들. 사랑하는 여자의 응원과 지지에 힘입어 향기롭게 익어 가던 성진의 꿈이, 또 한 번 위기를 만난다. “성진아. 네가 날 얼마나 아껴 주는지 알아. 하지만…… 너무 좋은 것만 주려 하지 않아도 돼.” 혼자 떠안으려던 내 갈라진 심장을 몇 번이고 다시 붙여 주면서 그 어떤 슬픔도, 그 어떤 기쁨도 함께 나누려는 너. “지금은, 널 놔주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어.” 멀리 돌아서나마 결국 내게 와 줬으니 “우리는 맺어질 운명이었던 거야.” 3권 “이제 그만 집에 들어와라, 제발 좀!” 천신만고 끝에 쟁취한 첫사랑과 꿀술 빚는 행복한 나날. 연 끊은 지 3년 만에, 아버지 금 회장과 큰오빠가 유리를 찾아온다. “미안하다 아가. 내가 그동안 너무 야속했지?” “네가 너무 걱정이 돼서…… 어쩔 수 없었어.” 30년 세월 그토록 매정했던 분들이 이제 와서 왜 이러실까? 어색하게, 불편하게, 완전 당황스럽게! “성진아, 난 너만 있으면 돼.”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길 포기해 버린 지 오래. 마음을 꽁꽁 닫아 건 유리는 자물쇠 열쇠를 성진에게 내맡겼다. “걱정하지 마. 금유리 혼삿길은 이 몸이 꽉 막은 거 알지?” 멀리 돌아온 진짜 사랑을 지키고 그녀의 진짜 행복도 찾아주고 싶은 성진. 우리 무사히 결혼할 수 있을까? 다 같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금유리.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리 용기 전문기업 ㈜황금글라스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최대 화학 그룹 회장 금규석의 금지옥엽 고명딸.성진은 그녀가 재벌이란 이유로 편견을 품거나 지나친 호의로 대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그녀 앞에서 모든 자존심을 내버리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등학교 졸업 이후 거의 교류가 없던 여사친에게 1억 5천만 원이란 거금을 빌리는 일. 그 대가로 영혼을 저당 잡히는 일. 개천에 도로 처박힌 이무기의 운명이란 이토록 얄궂은 것이었다.허나 스스로의 비굴함에 몸서리치는 건, 오늘로 끝내리라.“무슨 일이든 부담 없이 맡겨 줘.”성진은 쨍하니 맑은 눈에 유리를 담고 말했다.“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안 해. 하지만, 안 될 일도 되게 할 각오로 임하겠다고, 감히 말해도 될까?”이 시련의 끝을 보는 것이 몇 년 후가 될지는 모르지만, 성진은 늘 그래 왔듯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금유리에게서 영혼을 되찾기로 했다.“너라면 뭐든 잘 할 거야.”유리가 나지막이 입을 열었다.“근데 성진아. 미안한데, 실은 내가 저번에 너한테 미처 말 못 한 게 있어. 특약 사항이라고 해야 하나.”“특약 사항? 그게 뭔데?”“음…….”할 말은 이미 한참 전에 생각해 놓은 듯한데, 그녀는 묘하게 뜸을 들였다.“뭔데 그래? 난 괜찮으니까 말해 봐.”특약 사항. 그게 뭐든 아무래도 좋을 것 같았다. 정말 말도 안 되게 큰 호의를 받은지라, 그녀가 주는 고통이 오히려 마음의 짐을 덜어 줄지 모른다.15년 사귄 연인이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은 일. 다 된 프로젝트가 하루아침에 갈아엎어지고 부당해고에 가깝게 회사에서 잘린 일. 그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 일.설마 그보다 더 심한 괴로움과 수치심을 느낄 일이 있을까 하는, 다소 안일한 확신도 있었다.그러나 금유리는 순해 빠진 얼굴로 성진에게 폭탄을 투척했다.“나와 함께 일하는 동안 절대, 결혼하면 안 돼.”“……뭐?”“그리고 가벼운 연애도.”잘못 들은 게 분명하다. 하다못해 한 번 되묻기라도 해 봐라. 이성이 속삭였다.그러나 성진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의문을 입안에 꾹 가둬 둔 채, 유리의 눈을 직시했다. 그의 직감은 부질없이 헤매는 법 없이 엄정한 판단을 내렸다.이 여자는 진심이었다. 물릴 생각이 지독하게도 없는.
황금가지 1
을유문화사 /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글, 박규태 옮김 /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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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
소설,일반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글, 박규태 옮김
『황금가지』는 신화에 관한 방대한 자료의 분석으로 인류의 정신 발전을 기술한 인류학의 고전(古典)이라 할 수 있다. 프레이저에 의하면 인간정신은 본질적으로 유사한 것이며, 여러 민족의 유사한 사례들은 비교가 가능하다. 그리고 다윈의 진화론과 스펜서의 사회진화론에 근거하여, 모든 사회는 진보와 개선의 동일한 발전 단계를 거친다고 말한다. 그의 주술->종교->과학이라는 진화론적 도식은 이런 전제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저자인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가 자신의 대작 『황금가지』를 한 권으로 요약하여 출판한 축약본의 한국어판 역주본이다. 저자 스스로 편집하여 원작의 이도에 가장 근접해 있으며, 독자들의 이해를 위해 풍부한 역주와 도판이 삽입되어 있다. 그리고 프레이저의 다른 작품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해 프레이저 연보를 첨부했다. 프레이저의 비교방법론은 과학적이지 않으며, 일반화의 오류에 빠질 위험이 많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하지만 『황금가지』는 인류학이나 종교학에서 신화론과 의례론을 촉발시키고, 서구 교양인들에게 기독교의 독단에 대한 자성을 불러일으키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특히 끊임없이 문학과 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역주자 서문 저자 서문 일러두기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연보 제1장 숲의 왕 제2장 사제왕 제3장 공감주술 제4장 주술과 종교 제5장 날씨종교 제6장 주술사=왕 제7장 화육한 인신 제8장 부분적 자연왕 제9장 나무숭배 제10장 근대 유럽과 나무숭배 제11장 식물과 섹스 제12장 신성한 결혼 제13장 로마와 알바의 왕들 제14장 고대 라티움의 왕국 계승 제15장 떡갈나무 숭배 제16장 디아누스와 디아나 제17장 왕의 책무 제18장 영혼의 위험 제19장 행위 터부 제20장 인물 터부 제21장 사물 터부 제22장 언어 터부 제23장 우리가 원시인에게 빚진 것 제24장 신성왕의 살해 제25장 임시왕 제26장 왕자의 희생 제27장 영혼의 계승 제28장 나무정령의 살해 제29장 아도니스 신화 제30장 시리아의 아도니스 제31장 키프로스의 아도니스 제32장 아도니스 의례 제33장 아도니스의 정원 제34장 아티스의 신화와 의례 제35장 식물신으로서의 아티스 제36장 아티스를 표상하는 인간 제37장 서양 속의 동양종교 찾아보기『황금가지』를 읽기에 앞서 \'황금가지\'는 무엇인가? 고대 아리아인의 수목숭배 중에서도 주술 종교적인 의미에서 특히 중요시된 떡갈나무의 \'겨우살이\'에서 유래한 \'황금가지\'라는 말을 따서 책 제목으로 삼았다. \'겨우살이\'는 무엇인가? 다른 나무에 기생하며 스스로 광합성하여 엽록소를 만드는 반기생식물로 사계절 푸른 잎을 지닌다. 열매를 먹은 새의 변을 통해 번식된다. 겨우살이가 황금가지라 불리게 된 연유는?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는 트로이 멸망 뒤에 백성을 이끌고 방랑하다가 이탈리아 반도에 도착 로마를 세운 아에네이아스의 모험을 서사시로 엮었다. 이 『에네이드』에서 아에네이아스는 죽은 아버지 안키세스를 만나기 위해 무녀의 도움을 받는다. 무녀는 하데스가 다스리는 지옥의 문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가 바로 황금가지라고 가르쳐 준다. 프레이저는 여기서 착안 『황금가지』에서 다음과 같은 추론을 펼친다. \"비둘기 두 마리가 아이네아스를 황금가지가 있는 저 을씨년스럽고 깊은 골짜기로 안내했을 때 어느 나무 위에 내려앉았다고 적고 있다. \'거기서 한 줄기 황금빛 섬광이 명멸하며 빛나고 있었다. 엄동설한의 숲 속에 기생식물인 겨우살이가 싱싱한 초록색 잎들로 무성했고 줄기마다 황금빛 열매가 매달려 있었다. 그것은 그늘진 떡갈나무 위에 달린 이파리의 황금처럼 보이기도 했고, 부드러운 산들바람에 바스락거리며 나부끼는 황금 이파리처럼 보이기도 했다.\' 여기서 베르길리우스는 명백히 떡갈나무 위에 자라는 황금가지를 묘사하면서 그것을 겨우살이와 비교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황금가지란 곧 시와 민간신앙의 안개 사이로 비쳐진 겨우살이에 불과하다고 추론할 수밖에 없다.\" - 본문 68장 황금가지 중에서 『황금가지』는 어떤 책인가? \"북이탈리아의 네미 호수 옆에 \'디아나의 숲\'이라 부르는 신성한 숲과 성소가 있었다. 그 숲 속에는 황금색 가지를 지닌 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칼을 든 어떤 남자가 밤낮없이 그 나무를 지키고 있었다. 그는 사제이자 동시에 살인자였다. 그는 나무를 지키던 전임자를 살해하고 황금가지를 꺾은 후 비로소 사제가 될 수 있었는데, 그 또한 언젠가는 다른 자의 손에 의해 살해당할 운명이었다. 이 사제는 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와 같은 기묘한 장면의 서술로 시작되는 본서는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의 대작 『황금가지』 제3판 전12권(1906∼1915)을 1922년에 저자 자신이 한 권으로 요약하여 맥밀란 출판사에서 간행한 축약본 『황금가지』의 한국어판 역주본이다. 프레이저는 이 책에서 인류의 종교와 성생활, 다양한 제식과 축제를 다루었다. 이 책은 민담과 주술, 종교를 비교 연구하면서 이교도의 원시 문화와 기독교 신앙을 평행선상에 두고 보았다. 고대인의 삶은 단순하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뿌리친 『황금가지』는 원시 인류가 복잡한 마술과 금기, 미신과 얽혀 있었음을 보여준다. 프레이저는 이를 통해 인류가 어떻게 미개 상태로부터 문명으로 진화했는지, 어떻게 그의 운명을 개척하고 잔인한 풍습으로부터 벗어나 변치 않는 도덕과 윤리, 종교적인 가치를 얻게 되었는지 말해준다. 『황금가지』의 독창성과 포괄성이 종교 인류학에 미친 영향은 다윈의 『종의 기원』이 생물학 분야에 미친 영향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 여파는 심리학과 문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 고루 미쳤다. 본서는 69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심 내용을 제3판의 구성에 따라 일곱 단락으로 나누어 간략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제1장에서 제17장까지는 주술의 기법과 왕권의 진화를 논하고 있다. 프레이저를 가장 유명하게 만든 주술론에서 그는 \'인간의 복지를 위해 자연의 힘을 지배하려는 시도\'로서 주술을 규정하는 한편, 주술의 두 가지 상이한 사고 원리인 유사의 법칙(동종주술 혹은 모방주술)과 접촉의 법칙(감염주술 혹은 접촉주술)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이탈리아 네미 숲을 무대로 하여 전개되는 황금가지의 전설에 주목하면서 거기에 등장하는 숲의 사제를 숲의 왕이자 나무정령의 화신과 동일시하면서 주술로써 풍요를 관장하는 주술사로 해석한다. 이는 곧 왕권의 기원을 주술사에서 찾는 관점이라 할 수 있다. (2) 제18장에서 제23장까지는 주로 터부론 및 영혼론을 다루고 있다. 먼저 터부의 대상이 되는 행위, 인물, 사물, 언어 등을 다룬 후, 사제왕에게는 특히 엄격한 터부가 부과되었는데 이는 그의 생명 원리인 영혼을 지키기 위한 것임을 지적하고 있다. (3) 제24장에서 제28장까지는 \'살해당하는 신\'의 모티프가 중심이다. 여기서 프레이저는 \"네미 숲의 왕이 왜 규칙적으로 살해되어야 했는가\" 하는 물음을 던지면서, 이는 왕의 쇠약은 곧 해당 공동체의 쇠약을 초래한다는 관념 때문이었다고 해석하면서 왕의 죽음을 살해당하는 신의 이미지와 연결시켜 고찰하고 있다. (4) 제29장에서 제44장까지는 주로 아도니스, 아티스, 오시리스 등에 관한 동양종교의 신화를 다루면서 농경주술에 있어 죽음과 재생의 의례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즉 이 신화에서 신성하기 때문에 살해당했다가 다시 소생하는 신들은 매년 반복되는 식물세계의 죽음과 재생을 상징한다는 것이다. (5) 제45장에서 제54장까지는 식물세계에 있어 죽음과 재생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각 문화권의 사례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6) 제55장에서 제60장까지는 이른바 \'속죄양\'의 주제를 중심으로, 병들거나 쇠약해진 왕을 추방하거나 살해하는 관습은 사회 전체의 죄악을 그 왕에게 전이함으로써 공동체의 존속을 가능케 하기 위한 것임을 역설하고 있다. (7) 제61장에서 제69장까지는 발데르 신화 및 유럽 불축제와 외재혼의 문제를 다루면서, 궁극적으로 황금가지의 의미를 규명하고 있다. 여기서 프레이저는 겨우살이에 의해 죽은 북유럽의 신 발데르와 네미 숲 사제를 대비하면서, 황금가지(겨우살이) 안에 신적 생명 즉 사제왕의 생명이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신성시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황금가지』에서 프레이저가 전제로 깔고 있는 방법론과 관점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프레이저에 의하면, 인간 정신은 본질적으로 유사하며 따라서 여러 문화권의 유사한 사례들을 비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프레이저는 당대의 생물진화론(다윈) 및 사회진화론(스펜서)에 입각하여, 모든 사회는 동일한 발전 단계를 거치며 그 발전 방향은 필연적으로 진보와 개선의 방향성을 가진다고 보았다. 그의 주술→종교→과학이라는 진화론적 도식은 바로 이런 전제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프레이저에 대한 비판 이런 전제는 곧바로 프레이저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진다. 즉 프레이저의 비교방법론은 구체적이지도 과학적이지도 않으며 유사성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일반화의 오류에 빠질 위험이 많다는 점, 그리고 입증하기 어려운 진화론적 도식과 심리학적 유추에 입각함으로써 일관성이 없고 피상적이며 낭만적인 서술로 흐르기 십상이라는 비판이 그것이다. 그 밖에 다른 비판들도 많다. 가령 본서에 등장하는 수많은 민족지학적 사례들은 프레이저 자신이 직접 현장 조사한 것이 아니라 주로 선교사나 식민지 관리자 혹은 여행가들에게서 수집한 자료들이므로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당연히 제기될 수 있다. 말하자면 프레이저는 전형적인 탁상공론의 인류학자였다는 말이다. 또한 \'미개인\'이나 \'미신\'이라는 용어를 남발한다든지 혹은 주술을 오류라고 단정짓는 프레이저의 태도는 중립성을 강조하고 섣부른 가치판단을 경계하는 현대 학문의 관점에서 볼 때는 분명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비판들은 반론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타당하다고 보인다. 그럼에도 『황금가지』가 갖는 의의에 대해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이는 거의 없다. 그만큼 본서는 인간정신이 산출한 고전적인 대작의 하나로 꼽혀 왔던 것이다. 본서는 직접적으로 인류학이나 종교학에서 신화론과 의례론을 촉발시켰으며, 서구 교양인들로 하여금 기독교의 독단성에 대한 자성을 불러일으키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가 하면, 특히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본서가 갖는 매력은 그뿐만이 아니다. 본서의 매력은 무엇보다 인간과 세계의 복마전 같은 수수께끼 앞에서 결코 물음을 포기하려 하지 않았던 프레이저의 인간미 그 자체에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는 60년 동안 평균 하루에 12시간 이상 연구에 몰두한 책벌레였고, 대단한 음악 애호가였으며, 정치적으로는 자유주의자였고, 개인적으로는 지독하게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는 논쟁에 끼어들기를 좋아하지 않았으며, 자신에 대한 비판의 소리를 들어도 흥분하거나 언성을 높이는 일이 없었다. 그런 그는 세상사에는 지극히 어설프고 서투른 상아탑의 학자였지만, 인간에 대한 신뢰와 희망을 묻는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강한 호기심으로 무장한 전사였다. 본서는 그런 신뢰와 희망과 호기심의 물음들로 가득 차 있다. 출간 의의 (판본에 대해)
그것은 쿠데타였다
오마이북 / 이성윤 (지은이)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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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지은이)
검사 이성윤의 <그것은 쿠데타였다>. 1부 '나는 나의 길을 간다', 2부 '검사의 원칙과 소신', 3부 '흔들리는 헌법: 윤석열과 정치검찰', 4부 '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5부 '진정한 검찰개혁의 길'로 구성되었다.서문 - 역사의 진보를 믿으며 1부/ 나는 나의 길을 간다 마음까지 가난하지는 말자 경희대 장학생이 되다 야학이 맺어준 동지 딱딱해진 겨울 흙을 뚫고 사법시험에 합격하다 윤석열을 만나다 검찰을 선택한 이유 2부/ 검사의 원칙과 소신 폭탄주와 패거리 문화 불완전한 존재의 완전하다는 착각 어떻게 검찰은 괴물이 되었나 지우지 못한 사건들, 평범한 검사를 위한 변명 3부/ 흔들리는 헌법: 윤석열과 정치검찰 그것은 쿠데타였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 김건희 특검과 윤석열의 내로남불 “사냥하듯” 사람을 죽이는 수사 검찰 특활비, 휘발되는 영수증 윤석열 사단의 본질 검찰 인사를 둘러싼 신경전 누가 검찰의 황태자인가 “이성윤은 아웃사이더였다” 선을 넘은 정치 공세 “정말 못 해먹겠네. 당장 기소해” 둔감력으로 견디다 채널A 사건과 윤석열의 수사방해 윤석열 징계취소 소송 1심 판결의 의미 한동훈의 휴대폰 심겨 있는 곳에서 꽃을 피워라 최초로 기소된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의 자유민주주의 친일인가 무능인가 4부/ 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정치검사가 되기를 거부한 죄 밀봉된 인사안과 왕따 검찰국장 내가 지켜본 조국의 진심 의연하고 따뜻한 원칙주의자 추미애 검사의 아내 무죄를 받았는데도 징계를 하겠다니 김학의와 이성윤을 맞바꿔도 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사직서를 내다 5부/ 진정한 검찰개혁의 길 수사로 보복하는 검사는 깡패다 추락한 헌법가치 수사기관의 언론플레이는 피의자를 극단으로 몰고 간다 윤석열의 자가당착 검찰정권의 탄생 비리 검사들을 탄핵하라 바뀌지 않는다면 차라리 검찰을 없애는 게 낫다 후기 - 아무리 짓밟혀도 꽃을 피우는 야생화처럼◦◦◦ “헌법은 무너지고 검찰개혁은 실패했다 그 증거가 대통령 윤석열이다.“ 검사 이성윤. ‘윤석열 사단’에 맞서 싸우다 최초로 기소된 서울중앙지검장. 30년 청춘을 바친 검찰에서의 경험.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응어리들. 그리고 국민을 배신한 검찰주의자들을 향한 경고. “검찰정권은 탄생했고, 우리는 막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아직 늦지 않았다.” ◦◦◦ 검사 이성윤. 그는 ‘윤석열 사단’에 맞서 싸우다 최초로 기소된 서울중앙지검장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는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30년 가까이 함께 검사생활을 하며 누구보다 그의 성품과 수사 스타일을 꿰뚫고 있다. 김건희 씨 주가조작 사건과 장모 최은순 씨 사건을 지휘했지만 윤석열 총장의 영향력과 보수언론의 공격 속에 ‘왕따’가 되고 말았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수사 일선에서 밀려나 각종 징계, 수사, 재판을 받고 있으며 2024년 1월 사직서를 내고 검사직을 내려놓았다. 민주주의와 정의를 바로 세우고 검찰개혁에 힘을 보태기 위해 그리고 윤석열 정권의 무도함과 무능함을 알리기 위해 작심하고 이 책을 썼다. ◦◦◦ 검사 이성윤이 바라본 윤석열과 정치검찰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폭탄주를 많이 마셨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2013년 TV조선에서 윤석열 전 총장의 술버릇에 관해 폭로를 한 적이 있다. 그가 아버지뻘 되는 기업 회장 또는 임원들을 룸살롱으로 불러내어 제 구두에 양말을 벗어 넣고 그 안에 양주를 부어 마시게 했다는 이야기였다. 술과 거리가 먼 나는 그와 술자리에서 어울린 기억이 많지는 않다. 그러나 술로는 윤 전 총장을 필적할 사람이 없다는 소문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사실이다. 이익을 좇아 패거리를 짓고 폭탄주나 즐기는 폐습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검찰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회복되기 어려울 듯하다. - 2부 <폭탄주와 패거리 문화> 중에서 마침내 윤석열은 선거라는 합법적인 제도를 이용해 권력을 쥐었으나 내용상으로는 전두환의 ‘하나회’가 한 짓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굳이 구별하자면 전두환은 총으로 위협했고, 윤석열은 국민과 인사권자에게 기만전술을 사용한 점이 다르다고 하겠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그것은 쿠데타였다. 윤석열은 결과적으로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검찰조직을 제물로 팔아먹은 셈이다. - 3부 <그것은 쿠데타였다> 중에서 그들의 적반하장이 그야말로 황당했다. 당시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가족 수사에 관여하지 말라는 지휘를 했지만 장관의 지시는 아무런 효력이 없었다. 언론은 오히려 그때의 서울중앙지검장이 이성윤이었다고 말할 게 아니라 김건희 수사 당시의 검찰총장이 윤석열이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 3부 <김건희 특검과 윤석열의 내로남불> 중에서 같은 날 저녁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미 ‘전결’ 도장이 찍힌 공판카드와 공소장까지 들고 와서 기소해야 한다고 나를 압박했다. (중략) 그 후 윤 총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는 무지하게 화를 냈다. 상스러운 욕지거리가 마구 튀어나왔다. “야, 이 XX야, 니가 이렇게 내 지시를 따르지 않고 협조도 안 하면 앞으로 어떻게 할 거야. (중략) 지시대로 해. 정말 못 해먹겠네. 이 XX, 당장 기소해.”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화가 났지만 나는 ‘소환조사 후 결정’을 고집했다. - 3부 <“정말 못 해먹겠네. 당장 기소해”> 중에서 막상 내가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에서 한동훈이 관련된 채널A 사건 수사를 진행하고 압수수색영장 집행을 시작하자 4월 29일 윤석열의 대검은 서울중앙지검에 압수수색영장 사본을 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수사의 기밀성을 유지하기 위해 압수수색영장을 그대로 복사해서 대검에 주는 것에 반대했다. 내가 윤석열 총장으로부터 문제의 구내 내선전화를 받은 것은 바로 그날 오전이다. 윤 총장은 시정잡배의 쌍욕을 거침없이 쏟아내며 마구 소리를 질렀다. - 3부 <채널A 사건과 윤석열의 수사방해> 중에서 나는 윤석열 전 총장이 시민의 공복이 갖춰야 할 정치적 중립이라는 가치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친정인 검찰을 팔아먹었다고 생각한다. 겨우 명맥을 유지하던 검찰의 명예를 추락시킨 대가로 권력을 잡은 셈이다. 권위주의 정부에서는 권력자의 사냥개 노릇을 한다고 비난받던 검찰이 이제는 스스로 권력이 되어버리지 않았나. 검찰개혁은 실패했다. 그 증거가 대통령 윤석열이다. - 4부 <정치검사가 되기를 거부한 죄> 중에서 2023년 12월 28일 국회를 통과한 ‘김건희 특검법’이 용산에서 거부되었다. 가족비리를 수사하라고 통과시킨 국민의 명령을 대통령이 거부한 것이다. 너무나도 뻔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중략)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물론이고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디올백 사건, 코바나컨텐츠 사건 등 국민적 의혹을 모두 수사하는 ‘김건희 종합특검’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무너지는 국가의 기틀을 바로잡는 정의이고 시대정신이며 불공정한 공포정치로 피폐해진 민생을 살리고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 4부 <사직서를 내다> 중에서 우리는 정치군인들이 망나니 칼춤을 추던 시절을 견디고 기어이 민주화를 이뤄냈다. 정치군인들과 그들의 무도함을 막기 위해 목숨 바친 군인들은 결코 같은 군인이 아니었다.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검찰조직을 이용한 정치검사들과 그들에게 탄압을 받으며 검찰개혁을 추구한 검사들은 구분되어야 마땅하다. 이제 검찰도 국민의 품으로 되돌려놓을 때가 되었다. - 5부 <바뀌지 않는다면 차라리 검찰을 없애는 게 낫다> 중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폭탄주를 많이 마셨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2013년 TV조선에서 윤석열 전 총장의 술버릇에 관해 폭로를 한 적이 있다. 그가 아버지뻘 되는 기업 회장 또는 임원들을 룸살롱으로 불러내어 제 구두에 양말을 벗어 넣고 그 안에 양주를 부어 마시게 했다는 이야기였다. 술과 거리가 먼 나는 그와 술자리에서 어울린 기억이 많지는 않다. 그러나 술로는 윤 전 총장을 필적할 사람이 없다는 소문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사실이다. 이익을 좇아 패거리를 짓고 폭탄주나 즐기는 폐습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검찰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회복되기 어려울 듯하다.- 2부 <폭탄주와 패거리 문화> 중에서 마침내 윤석열은 선거라는 합법적인 제도를 이용해 권력을 쥐었으나 내용상으로는 전두환의 ‘하나회’가 한 짓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굳이 구별하자면 전두환은 총으로 위협했고, 윤석열은 국민과 인사권자에게 기만전술을 사용한 점이 다르다고 하겠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그것은 쿠데타였다. 윤석열은 결과적으로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검찰조직을 제물로 팔아먹은 셈이다.- 3부 <그것은 쿠데타였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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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태교
노명애 (지은이)
태교는 태중에서부터 교육을 의미한다. 우리선조들이 태교를 중요시 했듯이 자녀의 교육은 태아부터 시작된다. 태중에서 아기가 처음 느끼는 하나님의 사랑, 아빠와 엄마의 사랑을 날마다 축복과 감사의 언어로 아기와 대화하듯이 들려주도록 집필했다.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하여 지혜와 명철과 좋은 성품의 건강한 아기로 자라나도록 각 장을 구성하였다. 성경태교동화를 통해 산모에게는 위로와 용기와 안식을, 태아에게는 축복과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 독자들에게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글과 그림을 편안하고 온화하게 편집했다. 태아부터 7세까지 들려주고 그림도 같이 그려 볼 수 있도록 올컬러로 수채화로 제작 하였고, 각장마다 지루하지 않고 산뜻한 분위기로 표현하였다. 주제말씀과 영어로 시작하여 아기와의 행복한 대화, 태담을 지나 본문에서는 간결한 필체로 성경 속 인물을 주제로 풍성한 내용을 다루었다.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말씀묵상과 기도로 산모들이 편안함과 자녀가 축복임을 알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Day1.천사들의 이야기 Day2.천지창조 Day3.아담과 하와 Day4.노아 할아버지와 무지개 Day5.하늘높이 쌓은 바벨탑 Day6.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Day7.온유한 성품의 이삭 Day8.천사와 씨름에서 이긴 야곱 Day9.노예로 팔려간 요셉 Day10.바구니 속의 아기모세 Day11.돌판에 새겨진 십계명 Day12.여호수아와 갈렙 Day13.일어나라 기드온 용사여! Day14.시어머니 나오미와 며느리 룻 Day15.기도의 어머니 한나 Day16.양치기 소년 다윗과 골리앗 Day17.의리있는 친구 요니단 Day18.지혜의 왕 솔로몬 Day19.욥의 인내의 믿음 Day20.엘리야와 바알숭배자들 Day21.물고기 배속의 요나 Day22.사자굴 속의 다니엘 Day23.민족을 구한 에스더 왕비 Day24.만왕의 왕 예수그리스도 Day25.산위에서 가르친 복음 Day26.마르다와 마리아 Day27.어린이를 축복하신 예수님 Day28.키 작은 삭개오 Day29.고기잡이 시몬 베드로 Day30.선한 사마리아인 Day31.선교사 바울유태인의 산모들은 태아 때부터 성경이야기를 들려준다, 생명은 태중에서부터 시작되며 인격체임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태교는 태중에서부터 교육을 의미한다. 우리선조들이 태교를 중요시 했듯이 자녀의 교육은 태아부터 시작된다. 태중에서 아기가 처음 느끼는 하나님의 사랑, 아빠와 엄마의 사랑을 날마다 축복과 감사의 언어로 아기와 대화하듯이 들려주도록 집필했다.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하여 지혜와 명철과 좋은 성품의 건강한 아기로 자라나도록 각 장을 구성하였다. 성경태교동화를 통해 산모에게는 위로와 용기와 안식을, 태아에게는 축복과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 독자들에게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글과 그림을 편안하고 온화하게 편집했다.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태아부터 7세까지 들려주고 그림도 같이 그려 볼 수 있도록 올컬러로 수채화로 제작 하였다. 각장마다 지루하지 않고 산뜻한 분위기로 표현하였다 . 주제말씀과 영어로 시작하여 아기와의 행복한 대화, 태담을 지나 본문에서는 간결한 필체로 성경 속 인물을 주제로 풍성한 내용을 다루었다.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말씀묵상과 기도로 산모들이 편안함과 자녀가 축복임을 알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아기에게 쓰는 편지와 엄마의 일기쓰기로 편집했으며 마무리는 Prayer for Blessings 코너로 태아를 위한 축복기도, 산모와 가정을 위한 축복기도, 말씀으로 한 챕터가 마무리 되었다. 책 마지막 장에는 우리아기 사랑스런 손도장 .태어난 날 .태명. 이름. 키. 몸무게. 우리아기 사랑스런 발도장, 엄마 아빠의 축복기도 란이 있어 한권으로 소중한 가보로 물려 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사랑하는 아기가 어른이 되어서 다시 보게 될 보물이 될 것이다. 잘 짜여진 내용과 구성력이 돋보이는 성경태교도서로 산모들에게 편안함과 행복감을 줄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축복하며 온 가족이 태아를 허락하심을 감사하며 말씀 가운데 태아가 축복의 자녀임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성경적 태교동화를 통해 태아와 산모 온 가족이 풍성한 은혜를 편안하게 경험할 것이다.태담: 사랑스런 아가야 ! 세상에 태어나면 제일 보여주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란다. 까만 밤하늘에 빛나는 별은 이 세상에 제일 소중한 우리 아기처럼 빛나기 때문이야. 밤하늘에 셀 수 없는 별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지구촌에 살고 있단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님이 약속하신거란다. 우리 아브라함 할아버지를 만나러 이야기 여행을 떠나보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유브라데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에 위치한 갈대아 우르라는 한 도시에 우상을 섬기는 가족이 살았어요. 아버지 데라는 우상을 만들어 파는 일을 했어요. 아브람은 그의 아들이였어요 .어느날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타나셨어요. “아브람아 가나안 땅으로 이사를 가거라.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아브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사를 했어요. 욥의 인내의 믿음어느 마을에 부자 욥이 살았어요. 사람들은 언제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행복하게 사는 욥을 부러워 했어요. 욥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항상 겸손했어요. 이런 욥을 보고 하나님은 의인이라고 칭찬하셨어요
살아있는 한국어
랭기지플러스 / 김선정, 강현자 외 글 / 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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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
소설,일반
김선정, 강현자 외 글
관용어 교육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일상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한국의 실생활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한 한국어 교재. 학습자들이 배운 관용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황과 주제에 따라 다양한 대화문과 예문을 제시하였다. 이 교재는 말하기 중심 교재로 모두 대화 상황에서 문맥을 통해 제시되며 읽을거리, 게임, 옛날이야기, 토론 주제 등으로 학습효과와 흥미를 높인다. 매 과마다 관용어를 학습하기 전에 \'그림\'을 제시하여 해당 관용어의 의미를 유추해볼 수 있다. 또한 해당 관용어들이 실제 어떤 상황과 맥락에서 쓰이는지 \'대화문\'을 통해 알 수 있으며, 활용예문을 통해 관용어의 다양한 쓰임을 알 수 있다. \'함께해요\'에서는 해당 관용어를 이용한 짧은 글이나 여러 가지 게임 등을 소개하여 학습자들이 말하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해당 관용어와 유사한 의미나 반의관계 혹은 해당 관용어와 관련된 다양한 관용어를 제시해 놓았다. \'연습해요\'에서는 학습자에 말하기 활동을 통해 익힌 관용어를 빈칸에 적절하게 넣을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하였고, \'이야기해요\'에서는 두 개의 관용어를 적절히 이용한 읽기 자료를 제시하여 그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머리말 이 책의 구성 주요 등장인물 01 귀가 얇다 02 입이 무겁다 03 눈(이)높다 04 마음(을) 먹다 05 마음에 들다 06 입에 맞다 07 발(이) 넓다 08 손(이) 크다 09 한잔(을) 하다 10 한턱(을) 내다 11 가슴(이) 찡하다 12 발(을) 벗고 나서다 13 골치(가) 아프다 14 굴뚝같다 15 국수(를) 먹다 16 배(가) 아프다 17 귀가 가렵다 18 얼굴(이) 두껍다 19 기(가) 막히다 20 바름(을) 피우다 21 낯(이) 뜨겁다 22 진땀(을) 흘리다 23 내 코가 석자 24 어깨가 무겁다 25 눈(을) 감아주다 26 눈에 불을 켜다 27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다 28 바람(을)맞다 29 눈코 뜰 새 없다 30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31 바가지(를) 쓰다 32 비행기를 태우다 33 발목(을) 집다 34 애(를) 먹다 35 손발(이) 맞다 36 쥐도 새도 모르게 37 손(을) 보다 38 한눈(을) 팔다 39 제 눈에 안경이다 40 콧대가 높다 41 가슴이 뜨끔하다 42 간이 콩알만 해지다 43 가시 방석에 앉다 44 입에 침이 마르다 45 귀에 못이 박히다 46 눈도 깜짝 안 하다 47 날개(가) 돋치다 48 담(을) 쌓다 49 눈돌(을) 들이다 50 뜸(을) 들이다 51 다리(를) 뻗고 자다 52 파김치가 되다 53 몸살(이) 나다 54 물불을 가리지 않다 55 손에 땀을 쥐다 56 코가 납작해지다 57 시치미(를) 떼다 58 허리디(를) 졸라매다 59 찬물을 끼얹다 60 한술 더 뜨다 연습문제 정답 index
스타트업 주니어로 살아남기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유석영 (지은이)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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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출판미디어그룹
소설,일반
유석영 (지은이)
“그렇게 일하면 안 돼.” 신입사원이 회사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다. 일 잘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핀잔을 주는 상사(또는 동료) 때문에 직장 스트레스는 쌓여만 간다. 체계적인 연수나 교육, 옆에서 도와줄 사수가 없는 회사에 입사한 사회초년생들은 대체 어떻게 일해야 할까? 이 책은 직장 생활, 특히 스타트업(Startup)을 처음 겪는 ‘주니어(Junior)’들을 위해 쓴, 그 어떤 책보다 실용적인 업무 가이드북이다. 여기서 주니어는 사회초년생을 포함하여 2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직장인을 지칭한다. 스타트업 사원뿐만 아니라 사수 없이 쩔쩔매는 모든 신입사원들에게 꼭 필요한 일센스를 키워 주는 실무팁이 가득하다.서문 PART 1. 첫 직장 생활이 스타트업, 이것만은 알고 가자 : 누구도 제대로 알려 주지 않는다 1. 스타트업에서 그렇게 일하면 안 돼 2. 스타트업은 대체 무엇이 다른가? 3. 스타트업에서 잘 적응하려면 PART 2. 스타트업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 사수 없이 스스로 적응하는 방법 1. 스타트업에 입사했다.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2. 천리길도 ‘옹알이’부터, 업무 커뮤니케이션 독학하기 3. 회사 자원을 200% 활용하는 방법, 자료 레버리지하기 4. 없던 사수 10명 만드는 법, 노우웨어 파악하기 5. 스스로 번아웃 탈출하는 법, 회사의 밸류 체인 파악하기 PART 3. 일 잘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 주니어는 절대 알 수 없는, 일 잘하는 방법 1. 모든 일의 원리가 되는 과업 관리법_KARD 2. 경력직은 다 아는 업무 커뮤니케이션 필수 원칙 3. 경력직도 모르는 회의 잘하는 법 4. 모든 문서 작성의 기본, 비즈니스 글쓰기 노하우 5. 일을 10배 빠르게 처리하는 방법, 린 매뉴얼 PART 4. 어떻게 더 성장할 수 있을까? : 로켓 얻어 타지 말고, 직접 로켓이 되는 방법 1. 스타트업에서 성장한다는 주니어의 착각 2. 성장 엔진 장착하기, 회고 방법론 마무리 | 부록 | 참고 문헌“스타트업에서 그렇게 일하면 안 돼.” 누구도 제대로 알려 주지 않는다! 사수 없이 헤매는 주니어가 알아야 할 업무 매뉴얼 “그렇게 일하면 안 돼.” 신입사원이 회사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다. 일 잘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핀잔을 주는 상사(또는 동료) 때문에 직장 스트레스는 쌓여만 간다. 체계적인 연수나 교육, 옆에서 도와줄 사수가 없는 회사에 입사한 사회초년생들은 대체 어떻게 일해야 할까? 이 책은 직장 생활, 특히 스타트업(Startup)을 처음 겪는 ‘주니어(Junior)’들을 위해 쓴, 그 어떤 책보다 실용적인 업무 가이드북이다. 여기서 주니어는 사회초년생을 포함하여 2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직장인을 지칭한다. 스타트업 사원뿐만 아니라 사수 없이 쩔쩔매는 모든 신입사원들에게 꼭 필요한 일센스를 키워 주는 실무팁이 가득하다. ‘권리만 알고 의무는 하지 않는다’고 듣는 수많은 사회초년생들에게 이제 갓 주니어를 탈출한 선배가 알려주는 일센스! 스타트업에 입사한 초년생들에게 이 책 《스타트업 주니어로 살아남기》가 꼭 필요한 이유가 있다. 일반 기업과 달리, 스타트업은 기존에 없던 솔루션(제품 또는 서비스)으로 빠르게 성장하고자 하는 신생 기업이다. 업무 속도가 매우 빠르고 혁신적이지만, 일반 기업보다 체계가 부족하거나 인수인계 과정이 생략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스타트업 신입사원은 사소한 업무 방법론조차 몰라서 비효율적으로 일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기 일쑤다. 이러한 초심자에게 정말 필요한 건 화려한 스펙을 가진 사람들의 성공 비결이 아니라, 초심자를 막 벗어난 사람의 작지만 확실한 경험이다. 그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잘 녹여 낸 이 책을 완독한다면 당신의 스타트업 직장 생활은 백팔십도 달라질 것이다. 교육 스타트업에서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 지금까지 1,500명 이상의 창업가나 주니어들을 만나 온 저자는 자신이 사회초년생 때 겪었던 시행착오를 다른 이들은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신입사원에게 꼭 필요한 실무 노하우와 매뉴얼의 핵심만을 풀어내 비즈니스 현장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신입과 시니어(Senior) 사이의 주니어(Junior)는 자신이 무슨 문제를 겪고 있는지조차 모른다. 자기가 겪는 상황이 문제인지 아닌지 제대로 판단하기가 어렵다. 다른 회사를 다녀본 게 아니기 때문에 비교할 기준이 없는 탓이다. 그래서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던 문제로 죽을 만큼 힘들어하거나, 그러다 퇴사로 이어지기도 하며, 수개월에서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진짜 문제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사수나 주변 팀원이 날 도와주기 위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고 해도 물어볼 게 딱히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난감한 경우는 물어보고 싶어도 내가 물어보려는 게 뭔지 용어를 제대로 몰라서 물어보지 못할 때가 많다는 거다. (…) 책의 뒷부분에 부록으로 업무 용어들을 정리해 두었다. 스타트업에서 자주 쓰이는 업무 용어들을 잘 알아 둔다면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직장에서의 글쓰기에 대해 다룬 글은 많다. 기획서 잘 쓰는 법이라든지, 보고서 쓰는 법이나 이메일 작성법까지도 시중에 좋은 콘텐츠가 많이 풀려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이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글쓰기가 아니라 ‘문장’ 쓰기다.
사례중심 고소장.내용증명 작성법
법률출판사 / /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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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출판사
소설,일반
사례중심 고소장.내용증명 작성법을 다루는 교재다. 2024년 개정7판에서는 그동안 미처 반영하지 못하였던 형법 개정사항 외에 형사 관련 특별법도 최신의 개정내용으로 모두 반영하면서 기존의 내용을 삭제·변경하고 추가하는 작업을 하였다.차 례 제1편 고소장 1. 고소 / 18 2013. 6. 19. 이후 성관련 범죄의 친고죄·반의사불법죄 조항 삭제·페지 / 21 형사조정제도 진행절차 / 24 고소장(고발장) 작성 및 제출방법 / 24 2. 사기 / 29 고소장 1_ 유가증권위조 / 37 고소장 2_ 회사 결손금을 속인 후 회사 매도 / 40 고소장 3_ 상속받지 않은 부동산의 매도 / 42 고소장 4_ 백화점의 변칙세일 / 44 고소장 5_ 아파트 분양평수의 과대광고 / 46 고소장 6_ 위조수표 / 48 고소장 7_ 절취한 예금통장으로 현금인출 / 50 고소장 8_ 식품가공일자 위조 / 52 고소장 9_ 변제의사 없이 돈을 빌린 경우 / 54 고소장 10_ 약속어음 사기 / 56 고소장 11_ 도난카드로 물품 구매 / 58 고소장 12_ 소송에 의한 사기 / 60 고소장 13_ 낙찰계를 이용한 사기 / 62 고소장 14_ 무전취식 / 64 고소장 15_ 사기도박 / 66 고소장 16_ 미성년자를 이용한 사기 / 68 고소장 17_ 신용카드사기 / 70 고소장 18_ 타인 소유 부동산의 매도 / 72 고소장 19_ 절취한 신용카드 / 74 고소장 20_ 삼각사기 / 76 고소장 21_허위영수증 작성 / 78 고소장 22_ 영업사원의 사기 / 80 고소장 23_ 소송사기 / 82 고소장 24_ 용도를 속이고 돈을 빌린 경우 / 84 3. 공 갈 / 86 고소장 25_ 조직폭력배 / 91 고소장 26_ 공사하자에 관한 방송보도 / 93 고소장 27_ 권리행사의 수단 / 95 고소장 28_권리행사 / 97 고소장 29_ 무전취식 후 공갈 / 99 고소장 30_ 현금카드 갈취 / 101 4. 횡 령 / 103 고소장 31_ 회사수익금 횡령 / 108 고소장 32_ 명의신탁 부동산 / 110 고소장 33_ 재산관리인 / 112 고소장 34_ 특정물 위탁 / 114 고소장 35_ 위탁매매 / 116 고소장 36_ 농지 명의신탁 / 118 고소장 37_ 미등기부동산 / 120 고소장 38_ 점유이탈물횡령죄 / 122 고소장정정신청서 / 124 고소위임장 / 125 고소취소장 / 126 5. 배임 / 128 고소장 39_ 공유토지 매각 / 134 고소장 40_ 계금의 불지급 / 136 고소장 41_ 부동산 양도담보 / 138 고소장 42_담보 가등기 / 140 고소장 43_ 회사공금의 유용 / 142 고소장 44_ 회사재산의 임의 매각 / 144 고소장 45_ 증권회사의 무단 주식매입 / 146 고소장 46_ 부동산 이중매매 / 148 6. 폭행 및 상해 / 150 고소장 47_ 폭행 / 156 7. 강간죄 / 158 고소장 48_ 강간치상죄 / 170 고소장 49_ 수면제를 이용한 강간 / 172 고소장 50_ 강제추행후 강간 / 174 고소장 51_유사강간 / 176 고소장 52_ 강제추행 / 179 8.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 / 181 고소장 53_ 모욕죄 / 185 고소장 54_ 명예훼손 / 188 고소장 55_ 사자(死者)명예훼손 / 190 고소장 56_ 모욕죄 / 192 제2편 내용증명 1. 내용증명 / 196 2. 생활방해 / 199 내용증명 1_ 생활방해 / 200 내용증명 2_ 공사로 인해 피해는 받고 있을 때 / 202 내용증명 3_ 소음방지시설 설치 청구 / 204 내용증명 4_ 가지제거 청구 / 206 3. 정정보도청구권 / 208 내용증명 5_ 언론에 의하여 손해를 입었을 때 / 209 4. 등기청구권 / 211 내용증명 6_ 이전등기 협력청구서 / 212 내용증명 7_ 상속등기 말소 이전 청구서 / 214 5. 저당권 / 216 내용증명 8_ 담보권실행 통지 / 217 6. 근저당 / 219 내용증명 9_ 근저당설정등기 말소청구 / 220 7. 유치권 / 222 내용증명 10_ 수리비지금 청구 / 223 8. 지상권 / 225 내용증명 11_ 지상권계약 갱신청구 / 226 9.지역권 / 228 내용증명 12_ 지역권행사 방해 배제청구 / 229 10. 공동소유 / 231 내용증명 13_ 공유물분할청구 / 232 11. 대리 / 234 내용증명 14_ 대리권 소멸 통지 / 235 12. 무권대리 / 237 내용증명 15_ 무권대리행위 / 238 13. 불법행위 / 240 내용증명 16_ 손해배상청구 / 241 내용증명 17_ 손해배상금 지급청구 / 243 내용증명 18_ 손해배상금 및 위자료 지급청구 / 245 내용증명 19_ 교통사고 합의금 지급청구 / 247 14. 부정경쟁방지 / 249 내용증명 20_ 영업소 상호변경 청구 / 250 15. 인 지 / 252 내용증명 21_ 인지청구권 / 253 16. 후 견 / 255 내용증명 22_ 후견인 변경통지 / 256 17. 매 매 / 258 내용증명 23_ 매매의 청약 / 259 18. 매매의 예약 / 261 내용증명 24_ 매매예약완결확인 통지 / 262 내용증명 25_ 매매예약 완결 통지 / 264 19. 분할지급약관부 매매 / 266 내용증명 26_ 할부금 일시상환 청구 / 267 20. 계약의 해제 / 269 내용증명 27_ 계약해제 통지 / 270 21.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 / 272 내용증명 28_ 매매의 불완전이행 / 273 내용증명 29_ 계약해제 통지 / 275 내용증명 30_ 상품교환 청구서 / 277 내용증명 31_ 건물 및 대지매매대금 지급통지 / 279 22. 환 매 / 281 내용증명 32_ 환매계약 이행통지 / 282 23. 증 여 / 284 내용증명 33_ 증여계약 해제 통지 / 285 24. 임 치 / 287 내용증명 34_ 소장송달 통지 / 288 내용증명 35_ 임치물 손해배상 청구 / 290 25. 위탁매매인 / 292 내용증명 36_ 위탁계약 해지 통지 / 293 26. 도 급 / 295 내용증명 37_ 공사대금 노임청구 / 297 내용증명 38_ 도급계약 해제청구 / 299 내용증명 39_ 도급계약 해제통지 / 301 27. 임대차 / 303 내용증명 40_ 임대차계약 해지통지 / 306 내용증명 41_ 보일러 보수공사비 지급청구 / 308 내용증명 42_ 임대목적물 보수청구 / 310 내용증명 43_ 임차보증금 반환청구 / 312 내용증명 44_ 전대승낙청구 / 314 내용증명 45_ 임차기간 연장 청구 / 316 내용증명 46_ 임차권 양도 통지 / 318 내용증명 47_ 임차목적물의 소유자 변경통지 / 320 내용증명 48_ 차임의 증액청구 / 322 내용증명 49_ 부속물 매수청구 / 324 28. 채권양도 / 326 내용증명 50_ 채권양도 통지 / 327 29. 채무인수 / 329 내용증명 51_ 채무이전통지 / 330 30. 이행지체 / 332 내용증명 52_ 대여금지급 청구 / 333 31. 신용카드 / 334 내용증명 53_ 카드사용대금 지급청구 / 335 내용증명 54_ 외상대금 납입청구 / 337 32. 변제의 충당 / 339 내용증명 55_ 변제충당지정서 / 340 33. 연대채무 / 342 내용증명 56_ 채무변제통지 / 343 34. 보증채무 / 345 내용증명 57_ 보증인 개임(改任)청구 / 347 내용증명 58_ 보증채무 거절통지 / 349 내용증명 59_ 보증채무확인서 / 351 내용증명 60_ 보증채무지급청구에 대한 이의통지 / 353 내용증명 61_ 채무변제통지 / 355 내용증명 62_ 치료비 지급 청구 / 357 35. 연대보증 / 359 내용증명 63_ 보증채무금 지급청구 / 360 내용증명 64_ 연대보증채무금 지급청구 / 362 36. 수탁보증인의 구상권 / 364 내용증명 65_ 채무변제 통지 / 365 37. 어 음 / 367 내용증명 66_ 약속어음금 지급청구 / 369 내용증명 67_ 어음금지급 거절 통지 / 371 내용증명 68_ 지급거절통지 / 373 38. 수 표 / 375 내용증명 69_ 수표금 지급통지 / 376 39. 주주총회 / 378 내용증명 70_ 주주총회 소집통지 / 379 40. 이 사 / 381 내용증명 71_ 이사직 사임통지 / 382 41. 지적재산권 / 384 내용증명 72_ 저작권 침해 / 385 내용증명 73_ 캐릭터 무단사용 중지청구 / 387머리말 세상을 살아가면서 피해야 할 것을 3가지만 꼽아보자면 어떤 것이 있을까? 개인의 형편상, 그리고 경험상 각자 서로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있겠으나 가장 첫 번째 자리에는 아마도 신체적 건강과 관련된 ‘질병’ 아닐까 한다. 여기에 덧붙여서 정신적•경제적 건강과 관련된 ‘빚 또는 채무’ 또한 우리가 살아가면서 피하고 싶은 것에서 빠질 수 없을 게다. 그럼, 마지막 한 자리는 무엇일까?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경제적 건강과도 연관되어 있는, 예전 어르신들의 말씀 그대로 ‘송사(訟事)’가 아닐까. 물론 질병과 채무가 본인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피할 수 없듯이, 송사 즉 소송에 휘말리는 것 또한 본인만 올곧게 살아간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우리의 삶과 생활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질서와 법률은, 우리가 그것을 알든 모르든 우리를 규율시키고 적응시켜나간다. 이때 자신 스스로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타인 또는 제3자에 의해 본인의 생활과 삶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조차 스스로의 권익과 권리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법언(法諺)이 있다. 질병은 피하고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정작 병에 걸렸다면 치료해야 하는 것이 우선이듯이, 송사(訟事) 또한 피하지 못했다면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자신의 권익과 권리를 지켜내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일반인들이 법률을 어렵게 여기는 것은 그 내용이 어렵고 방대하다는 것에도 기인하지만, 그 절차상의 복잡함과 생소함 또한 무시하지 못할 일일 것이다. 어디 가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절차상의 복잡함과 난망함이 바로 일반인들이 법률을 어렵게 느끼는 것이라는 책임감과 함께 ‘사례중심 고소장•내용증명 작성법’을 출간한 지 수년이 지났다. 고소는 주지하다시피 수사의 단서 중 그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이다. 그럼에도 막상 고소를 하려면 어디에 가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당황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또한 법학을 전공한 학생들도 ‘고소장’ 하나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또한 내용증명은 그 자체로서는 아무런 법적인 강제력이 부여되는 것은 아니지만 재판 실무상에서 발휘되는 ‘증거의 보전’ 효과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게다가 내용증명우편을 받은 사람에게 가해지는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해 복잡하기만 한 일들도 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이 있음을 흔히 찾아 볼 수 있다. 이번 2024년 개정7판에서는 그동안 미처 반영하지 못하였던 형법 개정사항 외에 형사 관련 특별법도 최신의 개정내용으로 모두 반영하면서 기존의 내용을 삭제·변경하고 추가하는 작업을 하였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법률상의 절차와 과정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안내서이자 지침서로서 이 책이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고소장 작성이 필요한 이는 피해자이며, 내용증명을 작성하는 이 또한 피해자이자 권리자이다. 피해자이자 권리자로서, 그 권리를 당당히 찾으라. 편저자 드림
새로운 나를 여는 열쇠 (Reinventing Your Life)
열음사㈜ / 제프리 E.영 외 글, 최영민 외 역 / 200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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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E.영 외 글, 최영민 외 역
버림받음, 불신과 학대, 정서적 박탈감, 사회적 소외, 의존, 취약성, 결함, 실패, 종속, 가혹한 기준, 특권 의식이라는 인색의 덫에 관해 다루었다. 이에 따른 사례들은 대화 방식으로 서술되었으며, 표를 이용해 이해를 돕는 한 편, check list를 통해 자신의 사항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졌다. 단순한 자기 이해를 넘어 자신과 인생에 대해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열쇠를 제시하고 있다. 역자서문 - 4 . . 1부 1. 인생의 덫 - 12 2. 당신은 어떤 인생의 덫에 걸려 있나? - 29 3. 인생의 덫 이해하기 - 39 4. 굴복, 도피 그리고 반격 - 54 5. 인생의 덫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 64 . 2부 1. 제발 나를 떠나지 마세요 -버림받음의 덫- 2. 당신을 믿을 수 없어 -불신과 학대의 덫- 3. 나는 결코 사랑받을 수 없을 거야 -정서적 박탈감의 덫- 4. 나는 적합하지가 않아 -사회적 소외의 덫- 5. 혼자서는 해낼 수 없어 -의존의 덫- 6. 언제 재난이 닥칠지 몰라 -취약성의 덫- 7.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야 -결함의 덫- 8. 난 실패자인 것 같아 -실패의 덫- 9.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할게요 -종속의 덫- 10. 아직 많이 부족해 -가혹한 기준의 덫- 11. 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다 가질 수 있어 -특권 의식의 덫- . 3부 1. 일곱 가지 기본적 가정 2. 개인적인 비전을 창조하기 3. 공감적인 자기직면 4. 다른 사람의 도움 구하기 5. 치료자를 선택하는 법 . . 저자후기 - 452■ 당신은 지금 어떤 인생의 덫에 걸려있는가?! 열음사에서 새로이 기획하고 출판한 『새로운 나를 여는 열쇠 Reinventing Your Life』에서는 불행한 어린 시절로 인한 괴로운 기억들, 성장과정의 문제점 등으로 인해 빠지기 쉬운 열한 가지 인생의 덫에 대해 유능한 인지치료자인 저자들이 그 근원과 해결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한 가지 특수한 문제만을 다루거나 혹은 그저 깨달음만을 주려는 다른 서적들에 비해 『새로운 나를 여는 열쇠 Reinventing Your Life』에서는 인생 패턴을 바꿔 줄 새로운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각각의 사례연구를 통해 지금 당신이 걸려 있는 인생의 덫-버림받음의 덫, 불신과 학대의 덫, 정서적 박탈감의 덫, 사회적 소외의 덫, 의존의 덫, 취약성의 덫, 결함의 덫, 실패의 덫, 종속의 덫, 가혹한 기준의 덫, 특권 의식의 덫-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일반인들이 스스로를 진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소극적인 생각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분류와 해결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실용적이라는 점이다. 즉 실제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덫을 스스로 파악하고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법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 에서는 ‘인생의 덫’에 대해서 개괄적인 전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인간의 성장과정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기본적 안정감, 타인과의 연대감, 자율성, 자기존중감, 자기표현, 현실적 제한의 여섯 가지 요인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아이의 욕구가 제대로 충족되지 못할 때 생길 수 있는 성격적인 문제들을 열한 가지 인생의 덫으로 제시하였다. 자신이 이러한 열한 가지 덫 중 어느 덫에 걸려있는지를 체크리스트를 통해 분석한 다음 에서는 각각의 덫에 대해 자세하게 분류를 하여 그 과정과 해결방법까지 제시한다. 마지막 는 일명 ‘변화의 철학’이란 장으로 각각의 덫에 걸려 있었던 사람들이 변화를 통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변화는 항상 고통을 수반하며 깊게 내재되어 있는 이러한 패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일곱 가지의 기본적인 가정을 포함한 철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일곱 가지 기본적 가정을 통과하여 개인적인 비전을 창조하고, 공감적인 자기 직면을 나아가야 하며 혼자만의 힘으로 이러한 것들이 어려울 때에는 어떤 이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구해야 하는지, 어떤 치료자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 그 방법에 대해서까지도 알려준다. 요즘 웰빙족이다 하여 신체에 대한 여러 가지 건강문제에 대해서는 뜨고 있는 반면 인체의 근원을 이루고 있는 우리 정신 건강에 대해서는 아직도 무관심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사회가 복잡해지고 세상이 점점 더 살기 힘들어질수록 우리가 가장 먼저 챙겨할 것은 무엇보다도 정신 건강이다. 그러나 정신 건강의 위험요인은 증가하는 반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정신 건강의 문제를 애써 외면하는 풍토가 만연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새로운 나를 여는 열쇠 Reinventing Your Life』는 정신분석과 함께 대표적인 심리치료법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인지치료계의 대가, 아론 벡 박사와 함께 초기부터 함께 활동한 두 명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교수가 집필을 하고 이를 상계백병원 정신과 교수님들에 의해 전문 번역됨으로써 정신적인 문제를 안고 있으면서도 사회적 편견으로 인하여 차마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신 건강의 길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자신의 심리와 성격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인생지침서가 될 것이다. 단순한 자기 이해를 넘어서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갖고 앞으로 살아나가야 할 방향성과 의지를 심어줄 것이다. 그동안 안개 속에서 헤매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나를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Reinventing Your Life-인생의 재창조-라는 하나의 열쇠를 지금 당신에게 주고자 한다.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지 말라. 그러면 문은 열릴 것이다.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
더블엔(더블:엔) / 최하나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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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하나 (지은이)
글쓰기, 책쓰기의 시대다. 문학도가 아니어도 기획서에 보고서 등 수시로 써야 하는 비즈니스 글쓰기 능력이 출중하지 않더라도 이제 너도나도 글을 쓰고 책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성장을 위해서든 성공을 위해서든 책 쓰라고 부추겨주는 주변 분위기에, ‘나의 버킷리스트’와 ‘비전보드’에 ‘작가되기’가 한 번쯤은 올라 있다. 글 솜씨가 있다면, 글을 쓸 시간과 소재도 많다면 걱정이 없겠지만, 많은 이들이 그렇지 못하다. 쓰고는 싶지만 자신감은 바닥이고 용기가 나지 않는다. 직장인들은 짬을 내기도 어렵다. 과연, 글을 쓰고 작가가 될 수 있을까? 게다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작가가 되는 일이? 여기,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고 용기를 북돋워주는 작가가 있다. 전공과 무관하게, 직업과 무관하게, 글쓰기를 시작하고 책을 출간한 최하나 작가, 그의 생생한 경험담과 글쓰기 강좌 노하우를 담은 책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가 출간되었다. 무엇을 쓸까, 어떤 장르가 나에게 맞을까 부터 시작해서 동기부여와 강제성의 효과, 글로 부수입을 얻는 방법, 연재하기 vs. 출판하기, 책으로 출판하는 방법까지 그동안의 강의 내용에 작가의 출판 노하우를 더해 이 책에 담았다.프롤로그 / 머리말 Part 1: 이론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 동기부여와 강제성 나에게 맞는 장르 찾기 혼자 쓰지 않고 함께 쓰기 글로 부수입 얻기 연재하기와 출판하기 출판하는 방법 Part 2: 실전 참신한 소재 찾기 이야기를 담는 그릇, 형식 감정과 상태를 바꿔 글쓰기 장소를 바꿔보기 색다른 재료를 사용해보기 나만의 스타일 찾기 글의 맛 살리기 말은 곧 글이다 경험, 위대한 글의 시작 알맞은 플랫폼을 찾아가라 맺음말 / 에필로그하루 15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글쓰기, 책쓰기의 시대다. 문학도가 아니어도 기획서에 보고서 등 수시로 써야 하는 비즈니스 글쓰기 능력이 출중하지 않더라도 이제 너도나도 글을 쓰고 책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성장을 위해서든 성공을 위해서든 책 쓰라고 부추겨주는 주변 분위기에, ‘나의 버킷리스트’와 ‘비전보드’에 ‘작가되기’가 한 번쯤은 올라 있다. 글 솜씨가 있다면, 글을 쓸 시간과 소재도 많다면 걱정이 없겠지만, 많은 이들이 그렇지 못하다. 쓰고는 싶지만 자신감은 바닥이고 용기가 나지 않는다. 직장인들은 짬을 내기도 어렵다. 과연, 글을 쓰고 작가가 될 수 있을까? 게다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작가가 되는 일이? 여기,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고 용기를 북돋워주는 작가가 있다. 전공과 무관하게, 직업과 무관하게, 글쓰기를 시작하고 책을 출간한 최하나 작가, 그의 생생한 경험담과 글쓰기 강좌 노하우를 담은 책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가 출간되었다. 하루 15분이 가능할까? 작가 자신이 그랬다. 시나리오가 쓰고 싶어서 공부를 하며 하루 15분씩 쓰다가 자연스레 30분으로 늘렸더니 기자가 되었고 작가가 되었다. 문학이나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학보사 기자도 아니었지만, 꾸준함의 힘은 그를 ‘글쓰는’ 직업으로 이끌어주었다.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는 작가가 2016년에 시작한 동명의 강의에서 따왔다. 강좌명이나 커리큘럼에는 조금씩 변화가 있었지만 어쨌든 지금까지 꼬박 4년간 많은 예비작가들을 만났다.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또는 황금같은 주말시간을 쪼개 수업을 들으러 나오는 이들의 모습에 작가 자신의 옛 모습이 겹쳤고, 글을 쓰다가 우는 분들을 만나면 함께 울기도 많이 했다. 작가는 경험을 나누어주었고, 예비작가들은 자신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가르치며 배우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그렇게 함께 인생여행을 할 수 있었기에 오랜 시간 강좌를 계속해올 수 있었다. 무엇을 쓸까, 어떤 장르가 나에게 맞을까 부터 시작해서 동기부여와 강제성의 효과, 글로 부수입을 얻는 방법, 연재하기 vs. 출판하기, 책으로 출판하는 방법까지 그동안의 강의 내용에 작가의 출판 노하우를 더해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에 담았다. 직장 다니며 글을 쓸 수 있었던 건 작은 목표 덕분 시작이 반이다. 하지만 마음 먹은 대로 계속하기가 참 어려운 게 글쓰기, 책쓰기 작업이다. 일단 써보는 작업이라도 꾸준히 하기가 어렵다.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의 최하나 작가도 그랬다. 썼다가 멈췄다가 덮었다가 미뤘다가를 반복했지만, 그래도 그만두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자신의 목표가 소박해서였다고 말한다. 아무 일이 벌어지지 않아도 되고, 짧은 시간이면 된다는 작은 목표, 하루 15분씩 해보자는 작은 목표 덕분에 한 달 두 달 지나며 습관이 들고 글을 쓰지 않는 날에도 글쓰기가 생각날 정도가 되었다. 한 달이 석 달이 되고 일 년이 되었다. 그때부터는 외롭지 않기 위해 함께 쓸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그렇게 또 삼 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프리랜서 기자 겸 작가가 되었다. 만약 지금 혹시 직장을 다니며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만약 지금 혹시 퇴근 후 글쓰기를 시작한 사람이 있다면, 최하나 작가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 한다. 직장 그만두지 않아도 좋다고, 쓰는 순간 우리는 작가가 된다고 말이다. 글쓰며 떠나보는 인생여행 직장인의 글쓰기는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 자칭 ‘저질체력’에 ‘성질 급하고’ 자신이 왜 쓰는지도 잘 모르겠고 글쓰기에 대한 막막함을 갖고 있었던 작가가 해냈으니 독자 여러분도 할 수 있다. 글쓰기 강의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를 하며 작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강의를 들으러온 수강생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작가도 배우고 성장했다. 함께 인생여행을 다녀온 것 같다고 작가는 표현한다. 아직 한 권의 책이 되지 못한, 아직 알려지지 못한 귀한 많은 이야기들을 어떻게든 끄집어내 보여주고 싶어 하는 작가의 열망 덕분에 강좌명과 동일한 제목의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파트 1 〈이론〉에서는 요일이 아닌 횟수로 목표를 잡을 것, 직장인의 글쓰기에는 동기부여와 강제성이 필요하니 열심히 한 후 스스로 상을 줄 것, 소설/에세이/기사/시나리오 등 나에게 맞는 장르 찾을 것, 잡지사나 신문사에 투고해볼 것, 출판은 어떻게 되는지 등 실현가능한 작은 계획들을 세우고, 사소하지만 중요한 습관을 들이고, 자신에게 보상해주기 등 알찬 노하우들을 담았다. 파트 2 〈실전〉에서는 ‘참신한’ 소재를 어떻게 찾을지, 이야기를 어디에 담을지 형식 찾는 방법, 감정을 바꿔보고 장소를 바꿔보고 재료를 바꿔보며 글을 쓰는 방법, 자신만의 스타일 찾기, 내 글이 어떤 플랫폼에 맞을지 등 작가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콕콕 짚어준다. 글쓰기가 책쓰기로 이어지고, 작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자타의 꾸준한 공감과 칭찬, 알맞은 툴 잘 사용하기다. 독자 여러분의 멋진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 프로젝트를 응원한다.어느 날, 갑자기 글이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당했다. 나의 인생은 그동안 춤과 노래로 점철되어 있었는데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싶었다. 당연히 무시했다. 하지만 매일 출근하기 전 머리를 감을 때마다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왔다.‘그래? 그게 뭔데? 한 번 해보지 뭐.’- 프롤로그 중에서 일에 시작과 끝이 있는 것처럼 혼자 하는 글쓰기에도 마감이라는 게 있어야 한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작은 공모전부터 하나씩 도전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어떤 대회든지 간에 마감일이라는 게 있다. 개인의 그 어떤 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감이 다가올수록 글에 속도가 붙고 느슨해질 무렵 팽팽하게 조여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때의 공모전은 자격조건에 제약이 있거나 규모가 작을수록 좋다. 어릴 때는 꿈은 크게 가지라고 배웠지만 글쓰기의 꿈은 작을수록 좋다.- 본문 〈동기부여와 강제성〉 중에서 어느 정도 연습을 통해 글에 내공이 쌓였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제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도 괜찮다. 이를 통해 객관적으로 실력을 평가받고 가늠할 수 있기도 하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기고를 하는 것이다. 잡지나 신문에는 독자투고나 시민투고란이 있다. 매주 혹은 매달 특정 주제를 주고 이에 맞는 원고를 써서 보내면 되는데 뽑히면 지면에 글과 이름이 실리고 소정의 원고료를 받을 수 있다. 때로는 상황에 따라 상품을 주는 곳이 있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잡지 〈샘터〉와 〈좋은생각〉을 들 수 있겠다. 워낙 많이 읽히기도 하고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대중적인 잡지이기도 하다.- 본문 〈글로 부수입 얻기〉 중에서
창문 너머에서 행복이 불어온다
글벗 / 이윤정 (지은이)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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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벗
소설,일반
이윤정 (지은이)
[큰글자책] 뇌훈련교과서 숫자놀이
HJ골든벨타임 / 조혜숙 (지은이)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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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골든벨타임
취미,실용
조혜숙 (지은이)
노년기는 민감성과 민첩성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특히 계산하고, 추론하는 것을 상당히 어려워하고, 이에 대한 둔감성이 높아진다. 수학은 학생시절에만 사용했고, 학교 졸업 후에는 수학을 접할 시기는 특별한 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한 거의 없을 것이다. 더구나, 어플 계산기나 일반 계산기를 대부분 활용하기 때문에 암산마저 어려워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건강한 노후를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전력으로 「언어놀이」편에 이어 일상 속 숫자를 활용한 뇌훈련을 제시하고자 본서를 집필했다. 어르신들께서 큰 글자로 된 이 책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지속적인 수학적 인지활동을 통해 건강한 뇌훈련 효과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제1장 숫자가 있어요 제2장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도 할 수 있어요! 제3장 블럭과 퍼즐, 패턴을 찾아볼까요? 제4장 측정해 보아요! 제5장 규칙이 숨어 있어요! 제6장 생활 속 그래프를 찾아라! 제7장 여러 가지 생활 속 숫자를 찾아보아요! 제8장 나도 할 수 있어요 부 록 정말 쉬어가기 코너 부 록 자가 체크리스트평소에 흔히 쓰는 숫자로 뇌 에어로빅! 하루 한 페이지만 해보세요! 노년기는 민감성과 민첩성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특히 계산하고, 추론하는 것을 상당히 어려워하고, 이에 대한 둔감성이 높아진다. 수학은 학생시절에만 사용했고, 학교 졸업 후에는 수학을 접할 시기는 특별한 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한 거의 없을 것이다. 더구나, 어플 계산기나 일반 계산기를 대부분 활용하기 때문에 암산마저 어려워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건강한 노후를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전력으로 「언어놀이」편에 이어 일상 속 숫자를 활용한 뇌훈련을 제시하고자 본서를 집필했다. 어르신들께서 큰 글자로 된 이 책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지속적인 수학적 인지활동을 통해 건강한 뇌훈련 효과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1. 시니어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큰 숫자와 그림으로 구성 2. 학습자의 연령을 고려하여 문제의 난이도를 설정 3. 사칙연산부터 도형, 그래프 등 여러 가지 문제로 구성 4. 숫자놀이를 통해 생각이 유려하고 자연스러워진다. 또한 기억력이 향상되고,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쌤앤파커스 / 홍성태 글 / 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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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홍성태 글
상품이 아니라 가치를 팔고자 하는 모든 기업의 지침서! 브랜드, 브랜딩, 퍼스널 브랜딩, 브랜딩 전략, 감성 브랜딩… 포털 사이트에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비슷해 보이는 연관검색어들이 주르륵 따라나온다. 이처럼 브랜드에 대한 담론은 이미 포화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브랜드를 다룬 책 역시 마찬가지다. 어쩌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또 브랜드 얘기야?” 하며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을 것이다. 브랜드를 다룬 책들이 차고 넘쳐나는 시대이기에. 하지만 브랜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물며 작은 동네빵집도 ‘브랜드’ 없이는 살아남기 힘들지 않은가. 기업들이 내놓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엇비슷해지면서, 이제는 소비자의 마음에 어떠한 인식을 심어주느냐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고 있다. 브랜딩을 단순한 마케팅 기법이나 네이밍 등으로만 여겨서는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든 것이다. 많은 이들이 브랜딩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정작 ‘Why’에 대한 이해 없이 흉내만 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책은 성공한 기업들이 어떻게 브랜딩에 성공하게 되었는지, 나아가 어째서 브랜딩이 중요한지를 쉽고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에 더해 브랜드 컨셉을 어떻게 기업문화로 녹여낼 수 있는지까지 다루고 있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모든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다.차례 들어가는 글 프롤로그. 어떻게 소비자의 마음에 들어설 것인가 - 마케팅, 품질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 브랜딩, 의미를 부여하고 재미를 만끽하게 하라 1부. 브랜드 탄생 : 제품에 의미를 입히다 1장. 업의 본질, 고객의 관점에서 바라보라 : Customer-Orientation 우리는 지금 무엇을 팔고 있는가 ‘무엇’을 사는지가 아니라 ‘왜’ 사는지를 생각하라 2장. 응축해야 핵심이 보인다 : Condensation 임팩트 있는 ‘한마디’를 찾아라 짧게 줄인다고 응축은 아니다 3장. 꽃은 보이지 않는 뿌리에서 생겨난다 : Creativity 전략이 크리에이티브를 리드해야 한다 창의성을 원한다면 정석부터 익혀라 4장. 낙수가 바위를 뚫는다 : Continuity 한번 정한 컨셉은 끈기 있게 밀고 가라 기본은 유지하되, 끊임없이 변신하라 5장. 햄버거로 유인하고 콜라를 판다 : Combination 어떤 비즈니스든 품목간 조화가 필요하다 브랜드 확장은 컨셉을 기반으로 하라 6장. 컨셉은 비즈니스의 정신적 나침반이다 : Consistency 계량적 목표는 비전이 아니다 좋은 비전은 개념을 담고 있다 7장. 확고한 컨셉이 주인의식을 낳는다 : Complementarity 컨셉이라는 큰 그림을 그려주어라 컨셉은 비즈니스의 정신적 기둥이다 1부를 마치며. 컨셉은 브랜드의 ‘영혼’이다 체크리스트 컨셉 없는 제품은 영혼 없는 인간과 같다 2부. 브랜드 체험 : 의미에 재미를 더하다 8장. 꼭 필요한 것만 사는 것은 아니다 : Extrinsic Marketing 사회적 지위를 표현하려는 욕구 개성을 표현하려는 욕구 소속감을 느끼려는 욕구 자기만족의 욕구 기쁨을 주고 싶은 욕구 9장. 머리가 아닌 마음에 호소하라 : Emotional Marketing 행동을 유발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다 어떻게 소비자에 다가갈 것인가 여덟 가지 정에 호소하다 팔정의 활용사례 감정의 빈 곳을 찾아라 10장. 화성에서 온 마케터, 금성에서 온 고객 : Emotional Marketing 화성에서 온 마케터 사람을 끄는 매력의 원천, 공감 공감, 감지와 소통이 답이다 공감의 4단계 절차 EQ를 높여라 11장. 아름다움이 힘이니라 : Esthetics Marketing 미학적 디자인, 기능에서 느낌으로 국가의 경쟁력, 디자인 기업을 살리고 죽이는 디자인 컨셉에 따라 디자인은 달라져야 한다 공학적 디자인, 소비자 체험을 더 쉽게 디자인을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하라 12장.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브랜드는 스토리를 남긴다 : Episode Marketing 스토리는 감성을 자극한다 에피소드로 메시지를 극대화하라 에피소드 효과의 원리를 이해하라 스토리 활용상 유의점 스토리의 소재는 어디에나 있다 13장. 고객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라 : Entertainment Marketing 고객의 일상을 파고들어라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 14장. 브랜드에 인성人性을 불어넣어라 : Ego Marketing 소비자를 끄는 것은 인성이다 퍼스낼리티와 페르소나 다섯 가지 대표적 페르소나 2부를 마치며. 보이지 않는 요소에 눈을 돌려라 체크 리스트 지식을 뛰어넘어 상상하고 실천하라 에필로그. 마케팅은 행복한 마술이다 결국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왜 또 브랜딩인가!” 브랜드, 브랜딩, 퍼스널 브랜딩, 브랜딩 전략, 감성 브랜딩… 포털 사이트에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비슷해 보이는 연관검색어들이 주르륵 따라나온다. 이처럼 브랜드에 대한 담론은 이미 포화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브랜드를 다룬 책 역시 마찬가지다. 어쩌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또 브랜드 얘기야?” 하며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을 것이다. 브랜드를 다룬 책들이 차고 넘쳐나는 시대이기에. 하지만 브랜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물며 작은 동네빵집도 ‘브랜드’ 없이는 살아남기 힘들지 않은가. 기업들이 내놓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엇비슷해지면서, 이제는 소비자의 마음에 어떠한 인식을 심어주느냐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고 있다. 브랜딩을 단순한 마케팅 기법이나 네이밍 등으로만 여겨서는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든 것이다. 이 책은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조금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브랜딩의 중요성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브랜딩의 다양한 의미를 제시하는 한편 브랜딩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기에,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브랜딩이 어째서 모든 비즈니스의 핵심영역인지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사원에서 CEO까지, 업의 본질을 꿰뚫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이 책의 저자는 탁월한 강의능력과 저술활동 등으로 마케팅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의 홍성태 교수이다. 그는 탄탄한 학문적 역량과 수많은 기업을 컨설팅한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브랜드의 비결을 밝힌다. 애플, 앱솔루트 보드카, 맥도날드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례들은 살아남은 브랜드와 사라진 브랜드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그렇다고 이 책을 단순한 브랜드 성공사례집으로 여긴다면 오산이다. 이 책은 브랜드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전제 하에 브랜딩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브랜딩을 브랜드의 ‘탄생’과 ‘체험’이라는 두 개의 축으로 나눈다. 1부 ‘브랜드 탄생’은 브랜드 컨셉의 도출과 활용이다. 고객을 사로잡으려면 제대로 된 브랜드 컨셉을 뽑아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부 ‘브랜드 체험’은 소비자가 브랜드를 보다 잘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어떤 브랜드를 구매하려고 고심하는 동안, 그리고 구매 후 사용하는 동안 소비자가 느끼고 경험하는 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 교수인 만큼, 소비자 심리의 관점에서 자상하게 설명해주는 강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각 부가 끝날 때마다 브랜드 컨셉을 도출하고 브랜드 체험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각각의 일곱 가지 요소를 체크 리스트로 정리함으로써, 브랜드에 의미를 부여하고 재미를 만끽하는 과정을 쉽게 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저자는 브랜딩이 더 이상 단순한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드러내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영역이라고 역설한다. 여기서 브랜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뛰어넘어, 기업의 컨셉이나 비전, 구성원들의 주인의식 및 기업문화까지도 아우르고 있다. 브랜딩이 소비재 품목뿐 아니라 어떤 비즈니스에서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경영의 핵심임을 다시금 깨우쳐주는 것이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내용인 만큼, 마케팅 담당자뿐 아니라 일반 사원부터 CEO,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더없이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간추린 성부진행
음악세계 / 송무경 지음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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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무경 지음
EUMSE Academic 시리즈의 10번째 책. 화성학에 입문하는 학습자를 위한 책으로, 화성학의 기반이라고 볼 수 있는 성부진행에 초점을 맞춰 그 핵심을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음을 읽고 적는 실용적 지식에서부터 성부진행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학습내용을 담아 총 5부로 구성하였으며, 저자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QR코드를 수록하였다(1부 기초악전). 학습능력의 향상을 위한 단계적인 연습문제뿐만 아니라, 성부진행 원리의 핵심을 정리한 핵심체크, 길잡이 표를 함께 수록하여 화성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서문 이 책의 활용방법 1부 기초악전 1장 음을 읽고 적기 위한 기초이론 1. 음 2. 음이름 3. 임시표와 이명동음 4. 음고와 음고류, 옥타브 5. 보표와 음자리표 연습문제 1 2장 리듬 1. 리듬의 정의 2. 음표와 쉼표 1) 민음표와 민쉼표 2) 점음표와 점쉼표 3) 잇단음표 3. 박자 1) 박과 박자 2) 홑박자와 겹박자 3) 박자의 층위 4) 혼합박자와 복합박자 4. 박자표에 따른 옳은 리듬 표기 5. 박자 인지 6. 리듬과 템포 연습문제 2 3장 음정 1. 음정의 정의 2. 온음계적 음정과 반음계적 음정 1) 온음계적 음정 2) 반음계적 음정 3. 이명동음 음정 4. 음정의 전위 5. 협화음정과 불협화음정 연습문제 3 4장 음계와 조 1. 음계, 으뜸음, 조 2. 장음계와 장조 3. 장조의 조표 4. 단음계와 단조 1) 자연단음계 2) 화성단음계 3) 가락단음계 5. 단조의 조표, 관계조 6. 같은 으뜸음조 7. 음도의 기능적 이름 연습문제 4 2부 성부진행의 기초 1. 3화음 1) 3화음의 정의 2) 3화음의 4종류 3) 장·단조에서 3화음과 로마숫자 표기 4) 3화음의 전위 2. 7화음 1) 7화음의 정의 2) 7화음의 5종류 3) 장·단조에서 7화음과 로마숫자 표기 4) 7화음의 전위 5장 성부배치와 성부진행의 기본 원칙 1. 4성부의 음역과 명칭 2. 성부배치: 밀집배치, 개리배치, 건반악기용 배치 3. 화음배치를 위한 제안 4. 화성학에서 요구되는 모범적인 선율 5.두 성부의 진행 연습문제 5 6장 성부진행에서 금지하는 규칙들 1. 병(진)행1도, 5도, 8도 2. 반진행 5도와 8도 3. 은복5도와 8도 4. 유사진행 5도 연습문제 6 3부 온음계적 화성의 성부진행 7장 3화음의 4성부 배치 1. 4성부에서 3화음의 배치 2. 동일 화음에서 구성음 변화에 따르는 상3성의 재배치 연습문제 7 8장 3화음의 중복과 생략 1. 주요3화음의 중복 2. 부3화음의 중복 3. 1전위에서의 중복 4. 이끎3화음의 중복 5. 구성음의 생략 연습문제 8 9장 기본위치 3화음 간의 화성진행 1. 5도 관계 2. 3도 관계 3. 2도(이웃화음) 관계 연습문제 9 10장 1전위 3화음들을 포함한 성부진행 1. ii6의 사용 2. 주요3화음의 1전위(I6, IV6, V6) 사용 3. vii°6의 사용 4. vi6과 iii6의 사용 연습문제 10 11장 2전위 3화음의 성부진행 연습문제 11 12장 딸림7화음의 성부진행 1.V7-I 1) 이끎음이 소프라노에 있을 때 2) 이끎음이 소프라노에 있을 때, V7을‘불충분’하게 사용하는 경우 3) 이끎음이 내성에 있을 때 2.V7-vi 3.V7의 전위가 포함된 화성진행 1) V 65 2) V 43 3) V 42 연습문제 12 13장 이끎7화음의 성부진행 1. 이끎7화음 1) 장조에서 반감7화음 2) 단조에서 감7화음 2. 이끎7화음의 전위 연습문제 13 14장 그 밖의 온음계적 7화음들 1. 온음계적 7화음 2. 온음계적 7화음의 전위 3. 연속적으로 사용되는 온음계적 7화음들 연습문제 14 15장 소프라노 문제 풀기 1.1-7-1 또는 3-2-1 2.3-4-5 3.1-2-3 4.6-7-8 5.8-7-6-5 6.2-1-7 7.4-3-2 연습문제 15 16장 화음 선택의 방법 1. 외성 간의 대위 고려 2. 화성구문론 3. 적용 연습문제 16 4부 반음계적 화음을 포함한 성부진행 17장 부딸림7화음 1. 기본위치 부딸림7화음 2. 허위종지적 해결 3. 전위된 부딸림7화음 연습문제 17 18장 부이끎7화음 1. 기본위치 부이끎7화음 2. 전위된 부이끎7화음 3. 공통음7화음 연습문제 18 19장 차용화음 1. 장조에서 나타나는 차용화음 2. 단조에서 나타나는 차용화음 연습문제 19 20장 나폴리6화음 연습문제 20 21장 증6화음 1. 이탈리아6화음 1)Ⅴ로 진행 2)Ⅰ으로 진행 2. 프랑스6화음 1)Ⅴ로 진행 2)Ⅰ으로 진행 3. 독일6화음 1)Ⅴ로 진행 2)Ⅰ으로 진행 연습문제 21 22장 확장된 딸림화음들의 성부진행 1. 증딸림화음과 증딸림7화음 2. 딸림9화음과 딸림11화음 3. 대체6도음을 갖는 딸림화음 연습문제 22 5부 전조와 비화성음을 포함한 성부진행 연습 23장 전조가 포함된 성부진행 연습문제 23 24장 비화성음 쓰기 1. 경과음 쓰기 2. 보조음 쓰기 3. 계류음 쓰기 4. 지속음 쓰기 5. 그 밖의 비화성음 쓰기 연습문제 24 부록: 종합문제성부진행, 쉽고 명확하게 공부할 수는 없을까? 화성학을 위한 성부진행 기초 다지기 음들이 짜여가는 방식을 공부하는 화성학에서 성부진행은 문법과 같다. 화성학이 음악 작품을 구성하고 이해하는 능력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성부진행의 원리는 작곡과 연주능력 발전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성부진행의 원리를 익히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 단순한 이해를 넘어서 음악적 맥락과 상황에 따라 적절히 적용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화성학을 처음 배우고 성부진행 실습에 막 돌입하려는 학습자를 위해 구성되었다. 무엇보다도 화성학 입문 단계에서 학습자들이 까다롭게 느끼는 성부진행에 초점을 맞춰 그 핵심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독자를 고려한 체계적이고 핵심적인 구성으로 이제 막 화성학을 배우고자하는 학습자부터, 화성학의 기반을 다지고자 하는 학습자까지 다양한 이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체계적이고 핵심적인 구성으로 화성학의 길잡이가 되어줄 입문서 1부 ‘기초악전’, 2부 ‘성부진행의 기초’, 3부 ‘온음계적 화성의 성부진행’, 4부 ‘반음계적 화음을 포함한 성부진행’, 5부 ‘전조와 비화성음을 포함한 성부진행 연습’까지, 총 5부로 구성하여 음을 읽고 적는 실용적 지식에서부터 성부진행에 이르는 체계적인 학습내용을 담았다. 학습능력의 향상을 위한 단계적인 연습문제뿐만 아니라 성부진행 원리의 핵심을 담은 핵심체크, 길잡이 표, 다양한 시각자료는 독자의 이해를 돕고 화성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줄 것이다. 또한 현 음악대학의 음악이론 관련 수업 시수를 반영한 수업진도표를 ‘이 책의 활용방법’과 함께 수록,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으며, 이 책을 토대로 심화 단계로 넘어가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이후 학습자의 자율 학습을 도울 핵심적인 설명이 담긴 해제집이 출간될 예정이며, 책의 1부 ‘기초악전’의 경우 책 내부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저자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어 자율적이고 반복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저자 강의 URL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_Y9JWpuUYgDqDUUFICXcVw
일상생활 영어 회화 급상승
탑메이드북 / 배현 (지은이)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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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배현 (지은이)
총 100개의 질문이 제시되어 있고 그 질문에 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00개의 질문을 총 10개의 주제로 분류하여, 주제에 맞는 다양한 질문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대답들을 소개한다. 또한 다양한 표현들을 통해서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질문이 사용되고 질문을 받을 때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Part 01 소개 001 Good morning/afternoon/evening! 안녕하세요 002 Could you introduce yourself? 소개 좀 해주시겠어요? 003 Anything new? 새로운 일 있어요? 004 Where are you from? 어디에서 왔어요? 005 What’s your name? 이름이 무엇입니까? 006 Where do you live? 어디에 사세요? 007 How many people in your family? 가족이 몇 명이세요? 008 What does your father do? 당신의 아버지는 무엇을 하세요? 009 How old are you? 몇 살이세요? 010 How long have you been here? 이 곳에 온 지 얼마나 되었어요? Part 02 시간/번호 011 What time is it now? 지금 몇 시예요? 012 What day is today? 오늘이 무슨 요일이에요? 013 When should we meet? 언제 만날까요? 014 What’s the date today? 오늘이 며칠입니까? 015 When is your birthday? 생일이 언제입니까? 016 When does the game start? 게임이 언제 시작하나요? 017 When did you graduate? 언제 졸업했어요? 018 What’s your phone number?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세요? 019 Which bus do you take? 어떤 버스를 타세요? 020 How many stops is it to the university? 대학교까지 몇 정거장입니까? Part 03 쇼핑/금액 021 How much is it? 얼마예요? 022 How much is one apple?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023 Anything you like? 마음에 드시는 것 있으세요? 024 Where can I exchange money? 어디서 환전할 수 있나요? 025 Can you give me a discount? 할인해줄 수 있나요? 026 What do you think? 어떻게 생각해요? 027 Do you have a smaller size? 더 작은 치수 있나요? 028 Is it a new product? 이것은 새로운 물건인가요? 029 Let’s go to the convenience store. 편의점에 갈까요? 030 Do you take credit cards? 카드로 계산 받나요? Part 04 단위 031 How long have you met him? 그를 만난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032 How short is the trip? 여행이 얼마나 짧아요? 033 How tall are you? 키가 얼마나 되세요? 034 How much do you weigh? 체중이 얼마나 나가세요? 035 What’s the temperature today? 오늘 몇 도예요? 036 How long does it take to get to the theater? 영화관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037 Which floor are you on? 몇 층에 있어요? 038 What percent is off? 몇 퍼센트가 세일이죠? 039 How big is the house? 집이 얼마나 커요? 040 How thick is it? 얼마나 두꺼워요? Part 05 만남 041 Are you interested in going there? 그곳에 가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까? 042 Where should we meet? 어디에서 만날까요? 043 Where are we going? 어디로 가고 있는 거죠? 044 Where are you now? 지금 어디에 있어요? 045 Do you have a curfew? 통금 시간이 있습니까? 046 Do you have time? 시간이 있나요? 047 What do you want to talk about? 무엇에 대해 말씀하고 싶으세요? 048 Who are you going to meet? 누구를 만날 건가요? 049 Can I bring my friend? 제 친구를 데리고 가도 되나요? 050 How was your trip? 여행 어땠어요? Part 06 일상 051 What are you doing now? 지금 무엇을 하고 있어요? 052 What is your hobby? 취미가 무엇인가요? 053 What are you into nowadays? 요즘 무엇에 빠져있니? 054 Did you get used to your school life? 당신은 학교생활에 익숙해졌나요? 055 What do you do on weekends? 주말에는 무엇을 하나요? 056 Do you work out? 운동합니까? 057 Do you raise pets? 애완동물을 기르시나요? 058 Do you have any concerns? 무슨 문제가 있나요? 059 Do you need any help? 도움이 필요하세요? 060 Where is the nearest station from here? 여기서 가장 가까운 역이 어디인가요? Part 07 음식 061 Can you eat spicy food? 매운 음식을 먹을 수 있나요? 062 Could you recommend me a good restaurant? 좋은 레스토랑 좀 추천해줄 수 있나요? 063 What do you want to eat? 무엇을 먹고 싶으십니까? 064 What dish are you best at cooking? 어떤 음식을 제일 잘하세요? 065 What’s your favorite Korean food?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뭐예요? 066 How does it taste? 맛이 어떤가요? 067 Do you like noodles? 당신은 면을 좋아하나요? 068 Aren’t you hungry? 배 안 고프세요? 069 Do you eat three meals a day? 하루에 세 끼를 먹습니까? 070 Is there any food you don’t eat? 안 먹는 음식이 있나요? Part 08 부탁/요청 071 Where should I check in the baggage? 짐은 어디에서 부치면 됩니까? 072 Do you have any coins? 동전이 있으신가요? 073 How can I get there? 거기까지 어떻게 가면 됩니까? 074 Could you take me to the building? 저를 그 빌딩으로 데리고 가주실 수 있나요? 075 Could you say that again? 다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076 Could you take a picture of us? 저희 사진 좀 찍어주시겠어요? 077 Can we switch seats? 자리를 바꿔도 될까요? 078 Do you have any vacancies? 빈 방 있나요? 079 Could you help me please? 저를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080 Could you tell me more about it? 그것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주실 수 있나요? Part 09 직장 081 What do you do for living? 무슨 일을 하세요? 082 What are you in charge of? 담당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083 What should I call you? 어떻게 불러드리면 될까요? 084 How often do you go on a business trip? 얼마나 자주 출장 가세요? 085 How long is your vacation? 당신은 휴가가 얼마나 길어요? 086 How is your work going? 일은 잘 되어가시나요? 087 How many people work at your company?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회사에 서 일하나요? 088 Where is your company? 직장이 어디인가요? 089 What are the working hours in your company? 직장에서 근무시간이 언제인가요? 090 Are you close with your coworkers? 직장동료들과 친합니까? Part 10 학습 091 Any questions? 질문이 있습니까? 092 What’s your major? 전공이 무엇인가요? 093 Do you live on campus? 당신은 캠퍼스에서 사십니까? 094 When is the deadline? 마감일이 언제입니까? 095 What are you learning nowadays? 요즘 무엇을 배우고 있습니까? 096 Do you think English is difficult? 영어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097 Do you think we should learn English? 우리가 영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098 How long have you studied English? 영어를 공부한 지 얼마나 되셨나요? 099 When is your first class tomorrow? 내일 첫 수업이 언제인가요? 100 How was the test? 시험 어땠어요? 영어는 이제 필수 언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영국의 교육기관인 British Council의 정보에 따르면 2018년도에 영어 학습자 인구가 이미 15억을 넘었다고 합니다. 2018년 전 세계 인구수가 약 75억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세계 인구의 5분의 1이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어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 만 그렇다고 현대인들이 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안 되는 학습자들이 더 많습니다. 특히 중장년층 학습자들에게는 공부에 집중할 시간이 없는데 영어로 말해야 하는 상황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영어 회화 급상승』은 이러한 학습자들과 영어로 말하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이 영어회화를 빨리 습득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의사소통은 질문과 대답의 연속입니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잘해야 하고 상대방의 질문에도 잘 대답해야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의사소통의 특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던져진 질문에 대해 대답해가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능숙하게 영어로 말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상생활 영어 회화 급상승』은 총 100개의 질문이 제시되어 있고 그 질문에 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00개의 질문을 총 10개의 주제로 분류하여, 주제에 맞는 다양한 질문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대답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다양한 표현들을 통해서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질문이 사용되고 질문을 받을 때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본문에 있는 모든 영어 문장은 반석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mp3 파일에 녹음되어 있습니다. 원어민이 녹음한 음원을 들으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본 교재가 학습자에게 영어의 새로운 학습법이 되고 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 이 책은 10개의 주제로 분류하여 각 주제별로 10개의 질문으로 구성하였고, 각 질문에 답변을 제시하였습니다. ■ 질문과 답변 - 타이틀이 되는 질문과 그 질문에 알맞은 답변 세 가지, 그리고 해당 페이지의 주요 표현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였습니다. ■ 관련 표현 - 타이틀 문장과 답변에 관련된 표현들을 네 개 제시하고 해당 페이지에 사용된 주요 단어와 팁을 정리하였습니다. ■ 대화문 - 타이틀 문장을 활용한 대화문을 싣고 사용된 주요 단어와 팁을 정리하였습니다. ■ 본문 QR코드 및 mp3 파일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상도 3 (개정판)
여백미디어 / 최인호 글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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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인호 글
일개 점원에서 동양 최고의 거상이 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무역왕 임상옥 그가 펼치는 인간의 길, 상업의 길을 따라가본다 출간 7개월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고, 10년 동안 총 총 누적 판매부수 350만 부에 달하는 베스트셀러 『상도』가 새롭게 선을 보인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무역왕이었던 임상옥의 일대기를 파란만장하게 그린 최인호의 『상도』는 오랜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로 뽑힌 것 외에도 TV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기도 한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본받을 만한 역사적인 상인을 소재로 작품을 구상하던 저자가 이 작품에서 말하고 있는 주제는 \'경제의 신철학(新哲學)\'이다. 그는 그것을 2백여 년 전에 실재하였던 의주 상인 \'임상옥\'에서 발견하였다. 우리나라가 낳은 최대의 무역왕이자 거상이었던 임상옥은 죽기 직전 자신의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한 인물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다른 주인공들, 홍경래와 김정희와 같은 역사적 인물들 역시 우리에게 어떠한 삶의 방식이 올바른 것인가를 선험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제1장 계영배의 비밀 제2장 석숭 스님 제3장 귀호곡(歸乎曲) 제4장 세한도(歲寒圖) 제5장 혈세(血洗) 제6장 적중일기(寂中日記) 제7장 종장(終章) 제8장 상업지도(商業之道) 작가 연보21세기 첫 밀리언셀러 등극! 출간 7개월 만에 100만 부 돌파! 총 누적 판매 400만 부 돌파 기념 개정판 출간! 일개 점원에서 동양 최고의 거상이 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무역왕 임상옥 그가 펼치는 인간의 길, 상업의 길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윤이며, 따라서 신용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인 것이다.” 출간 7개월 만에 100만 부 돌파! 총 누적 판매부수 400만 부 기록! 대기업 총수들이 가장 많이 꼽은 우리 시대 필독서! 등 화려한 수식어와 찬사 속에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던 최인호의 장편소설 《상도》의 개정판을 출간한다. 임상옥(林尙沃)은 누구인가 1779(정조 3년)~1855(철종 6년). 조선 후기의 무역상인. 본관은 전주. 자는 경약(景若), 호는 가포(稼圃). 아버지는 중국 연경(燕京)에 내왕하던 상인인 임봉핵이다. 그가 태어난 의주는 조선 후기 대중국 무역의 중심지였다. 그는 1796년(정조 20년)부터 상계에 투신했다. 그가 국제무역의 거상(巨商)으로 성공하기까지는 중앙권력의 뒷받침도 크게 작용했다. 1810년(순조 10년) 이조판서 박종경(朴宗慶)의 권력을 배경삼아 의주상인 5명과 함께 최초로 국경지방에서 인삼무역 독점권을 획득했다. 1811년 홍경래(洪景來)가 주도한 평안도농민항쟁이 일어났을 때 서북지역의 많은 상인들은 홍경래의 봉기군에 참여했으나, 그는 중앙권력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관군을 지원하는 의병(義兵)에 참여하여 방수장(防守將)이 되었다. 이는 그가 당시 홍경래의 봉기군이 타도의 대상으로 삼았던 권신 박종경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으며, 이미 특권상인으로 성장하여 홍경래군을 지원한 다른 상인들과 이해관계가 달랐기 때문이다. 그의 상업적인 수완은 중국 상인들이 따르지 못할 만큼 탁월했다. 1821년 변무사(辨誣使)의 수행원으로 청에 갔을 때, 베이징상인들이 불매동맹을 펼쳐 인삼 값을 낮추려 했을 때 이에 그는 가지고 간 인삼을 불태우겠다고 위협하여 원가의 10배로 팔았다. 그는 이러한 무역활동으로 인삼 무역의 개척자로 평가받았다. 변무사의 수행원으로 연경에 다녀온 뒤 오위장(五衛將)과 전라감영의 중군(中軍)으로 임명되었으나 사양하고 나아가지 않았다. 1832년 왕의 특지(特旨)로 곽산군수가 되어 굶주린 백성을 구제하는 등 선정을 베풀었다. 1834년 의주부 일대에 큰 수재가 나자 사재(私財)를 털어 수재민 구제에 앞장섰다. 이 공으로 이듬해인 1835년(헌종 1년) 귀성부사(龜城府使)에 발탁되었으나 비변사의 논척을 받자 사퇴했다. 이후 삼봉산(三峰山) 아래 지은 거옥(巨屋)에 거주하며 재산을 풀어 빈민을 구제하고, 문인들과 교류하며 시와 술로 여생을 보냈다. 시를 잘 지었으며, 일생 동안에 지은 시를 추려서 〈적중일기(寂中日記)〉라고 했다. 저서로는 《가포집》이 있다. 학봉사(鶴峰嗣)에 배향되었다.
자연의 미술가
보림출판사 / 김해심 외 글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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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취미,실용
김해심 외 글
식물원 주차장 근처의 연못에 새와 거북이가 자주 나타난다. 나뭇가지로 작은 섬처럼 구조물을 엮고 사이사이에 흙을 채워 넣는다. 그리고 거기에 어린 버드나무를 심은 다음 연못에 띄운다. 바람에 날린 풀씨가 그곳에 자리를 잡으면서 흙이 자연스럽게 다져진다. 버드나무 뿌리가 자라면서 물고기와 개구리들에게도 매력적인 보금자리가 된다. 바로 덴마크 코펜하겐 식물원에 설치는 \'떠나는 섬\'이다. 구조물의 미적인 부분 못지않게 생태 공간으로서의 기능성에도 관심을 둔 작품이다. 자연미술의 개념을 보여주는 한 예이다. 『자연의 미술가』는, 1970년대 산업화 이후 등장한 환경운동과 맥을 같이하여, 현대미술의 한 지류로서 일어난 자연미술에 참여한 주여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자연미술의 개념과 작가들의 예술철학을 정이한 이론서 겸 작품집이다. 머리말 크리스 드루리 질 부루니, 마르크 바바리 앨런 손피스트 데이비드 내시 닐스 우도 알피오 보난도 크리스 부스 보프 페르쉬에런 패트릭 도허티 맺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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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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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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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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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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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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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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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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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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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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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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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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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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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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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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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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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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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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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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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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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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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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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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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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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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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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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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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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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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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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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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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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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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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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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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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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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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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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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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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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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