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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권리가 있습니다
심포지아 / 나가오 가즈히로 지음, 김소연 옮김 / 2017.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심포지아소설,일반나가오 가즈히로 지음, 김소연 옮김
사람들은 맛집이나 재테크 정보는 눈에 불을 켜고 찾으면서 자신의 삶을 마무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부탁합니다’라는 말로 아주 간단히 의사에게 모든 걸 맡겨버린다. 그리고 의료 현장에서는 연명 치료에 매달리느라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당신은 어떻게 죽음을 맞을 것인가? 나가오 가즈히로는 전문의가 되어 11년 동안 생사를 가르는 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사람이 죽을 때 왜 저렇게까지 괴로워해야 하나’ 하는 의문을 품었고, 불필요한 연명 치료가 환자의 고통을 늘린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그 뒤 그는 1995년, 고베 대지진 참사를 겪으면서 의사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한 끝에, 종말기 환자들이 병원이 아닌 자택에서 존엄하고 의미 있게 마지막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재택의료를 선택했다. 그는 동네의사로서 지난 17년 동안 재택의료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임종 경험과 환자들의 이야기, 죽음을 방해하는 연명 치료의 불편한 진실과 그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머리말 1장 안락사 보도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가? 2장 존엄사.안락사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3장 당신에게 죽음이란 무엇인가? 옮긴이의 말‘잘 살’ 권리가 있다면 ‘잘 죽을’ 권리는 없는 것일까?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그런데 이런 당연한 사실을 의학과 미디어, 종교는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는가? 의학의 눈부신 발달로 다양한 연명 치료가 가능해질수록 ‘죽음’은 곧 패배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왔다. 자연스러운 노화와 죽음을 방해하는 연명 치료와 과잉 진료는 어쩌면 의학이 죽음의 의미를 변질시킨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한다. 2008년 영국에서 만든 ‘웰다잉’이라는 개념은 ‘익숙한 환경에서 존엄한 인격체로 존중 받으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고통 없이 죽어가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주변에서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죽는 순간까지 병원에서 죽음과 투쟁하다가 가족들과 제대로 된 이별도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보고 듣고 있다. 자기 자신이나 가족이 이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죽고 싶은가?’를 생각하는 것은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생각하는 것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 10조는 행복추구권에 대해 명시하고 있다. 행복을 추구하며 ‘잘 살’ 권리가 있는데 어째서 ‘잘 죽을’ 권리는 없는 것일까? 2017년 10월 23일, 우리나라에서도 임종을 앞둔 환자가 원한다면 연명의료를 중단할 수 있는 ‘연명의료결정법’의 시범 운영이 시작되었다. 그동안 굳게 닫혀있던 존엄사에 대한 문이 이제 막 열리려 하고 있다. 《나는 죽을 권리가 있습니다》에서는 2018년 본격적으로 시행될 ‘연명의료결정법’과 관련하여 존엄사와 안락사에 대해 생각해 볼만한 문제를 만나볼 수 있다. 혹시 ‘죽음’에 대해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있는가? 혹은 주변에 그런 대화를 할 상대가 있는가? 아마 대답은 ‘아니요’일 것이다. 연인 혹은 가족이기에 오히려 진심을 말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도 한 명의 참가자가 되어 이 수업에 참여해 보기 바란다. 읽는 동안 분명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어떻게 죽고 싶은가?’를 생각하는 것은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생각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나는 오히려 과도한 연명 치료 때문에 생의 마지막 시간을 불필요한 고통으로 보내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자연스럽게 말라가듯 죽는 것. 오히려 이 편이 고통스럽지 않아요. 원래 죽는 순간은 아프지 않고 괴롭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큰 병원의 의사들은 이걸 모르고 죽음은 패배라는 생각에 최후의 순간까지 과도한 연명 치료를 하는 겁니다. 문명의 발달이라는 것은 인간이 다양한 본능을 잃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 중요한 일을 남에게 맡기는 게 아니라 나 스스로 생각해 보자, 몸의 소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자, 하고 깨닫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미완성
북랩 / 은혜진 지음 / 2017.01.23
12,500원 ⟶ 11,25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은혜진 지음
국제무대에 선 한 20대 여성이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과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려는 몸짓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청춘 자화상이다. 저자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자신만의 길을 가고자 하는 욕망이 지나친 탓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몸이 무너졌고 회의감이 들 때도 많았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에는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Part 01. 나만의 길을 찾아서 - 사법부 첫 행사에 패널로 참가하다 ...........................12 - 특별했던 어린 시절...............................................18 - 천방지축 대학교 생활.............................................25 - 마케팅 동아리,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다.................27 - 동경의 대상, 서초동 법원.........................................30 - 대법원 기자단 활동...............................................35 - 독서의 중요성 ....................................................40 Part 02. 더 넓은 세계로 - 영국에서 신세계를 경험하다.........................................46 - 모의 아시아연합총회 본선 진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다.................................................53 - 아시아의 허브, 싱가포르로 향하다.............................56 - 우리나라 입법부, 국회를 경험하다..............................61 - EU 의회, 브뤼셀로 향하다.............................................66 - 유럽의 중심지에서 유럽을 논의하다..........................80 - 성공, 그 기준에 대한 단상......................................90 Part 03. 어둠의 터널 속에서 - 다시 막연해진 길, 본격적으로 찾아 나서다..............96 - 국제대학원을 준비하며...........................................102 - 국제대학원 생활.................................................106 - 학문의 깊이에 대하여 생각하다...................................109 - 멈춰야 할 때....................................................113 -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다.....................................116 Part 04. 다시 기지개를 켜다 - 송도에서 열린 UN 고위급 포럼...................................126 - ‘환경’과 함께 한 가장 시원했던 여름.........................130 - 지속 가능한 세상을 꿈꾸며...........................................135 - 유네스코 인터뷰 ....................................................139 - 합격통지서를 받기까지...............................................144 Part 05. 국제무대를 향하여 - 첫 유네스코 입성......................................................150 - 녹록지 않았던 파리생활 ...............................................165 - 토종 한국인의 외국어 공부 분투기, 외국어는 필수!...........................................................169 Part 06. 완만하고 아름답게 꿈을 이루기 위하여 - 돈으로 살 수 없는 무급(無給) 청춘, 이십 대 인턴 생활기......................................................178 -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183진정한 리더가 되려면 혼자만의 충전시간을 가져라! 더 큰 목표를 위해 내면의 고요함을 선택한 한 엘리트 여성의 청춘일기 이 책은 국제무대에 선 한 20대 여성이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과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려는 몸짓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청춘 자화상이다. 요즘 또래의 많은 청년들, 부모님 세대를 아우르는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두려워하고, 또 현재를 힘겨워하며 살고 있다. 저자 또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자신만의 길을 가고자 하는 욕망이 지나친 탓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몸이 무너졌고 회의감이 들 때도 많았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에는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이제는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만큼 세상은 복잡해졌다. 저자는 국제 사회가 더 좋은 세상이 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취지로 조금씩의 다른 경험들을 해왔다. 경험들 속에서 길을 잃을 때도 많았고, 먼 훗날의 큰 성취를 꿈꾸며 극심한 엔도르핀 속에서 산 적도 있다. 미완성일 수밖에 없는 삶의 평면 안에서 급행으로 달리다 보면 빨리 끝이 보인다. 모두가 한정된 시간과 공간을 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삶을 아름답고 또 느리게 이루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정상에 도달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제목 ‘미완성’은 한자를 바꾸어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보통 완성되지 않은 것을 미완성이라고 하지만, 완성되는 과정 또한 미완성이며 인간의 삶은 미완성일 수밖에 없다. 또 본래의 의미와 다르게 아름다울 미, 느릴 완, 이룰 성의 한자로 바꾸어 보면 느리지만 아름답게 이뤄가는 삶의 의미로 이 책을 새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대박땅꾼 부동산연구소의 2018 부동산 대전망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전은규 지음 / 2017.12.04
16,000원 ⟶ 14,400원(10% off)

국일증권경제연구소소설,일반전은규 지음
지금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은 위기와 기회를 가늠하기 힘들다. 이렇게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대박땅꾼으로 잘 알려진 저자가 2018년 토지와 수익형 부동산에 관한 전망서를 냈다. 그동안 토지 투자에 국한되어 책을 펴냈던 것에서 탈피해 수익형 부동산으로 영역을 확대한 만큼 그만의 투자 감각을 확인할 수 있다. 총 24부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들이 앞으로 시장 상황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부가 끝나는 부분에 ‘대박땅꾼의 코멘트’를 달아 이해도를 높였다. 같은 상황이라도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 토지 투자법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 산업 단지 인근이냐 관광지 인근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토지 투자 후의 개발 모습, 빌라 투자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조언, 아파텔과 호스텔 같은 신종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형태, 소액으로 상가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의 투자별 노하우를 전부 담았다.프롤로그 14 1부 토지 부동산 1. 왜 토지 투자가 매력적인가! 25 토지에 집착하는 이유 | 매입?매도의 타이밍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도 땅값이 오를까요? 2. 부동산 강의 들을 시간에 현장에 가라 31 좋은 강의의 함정 | 낚시터에 가야 대어를 낚는다 | 함정을 피하는 법 대박땅꾼의 코멘트 _ 도움 되는 부동산전망 강의 및 정보 얻기 3. ‘8?2 부동산대책’과 토지 투자 38 ‘8?2 부동산대책’이 가져온 변화 | ‘투기 지역’과 ‘투기 과열 지구’ 대박땅꾼의 코멘트 _ 부동산대책과 토지 투자, 그리고 2018년 토지 전망 4. 토지 투자와 토지 수익률 44 보기 좋은 땅이 수익도 좋다?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주목해야 할 키워드 ‘토지연금’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비사업용토지의 장기보유특별공제 5. 서울과 지방 부동산, 지역마다 다른 토지 투자법 50 부동산 투자의 정공법 | 서울 부동산의 소액 토지 투자법 | 지방 부동산의 소액 토지 투자법 대박땅꾼의 코멘트 _ 대박땅꾼 투자 지역 중 5년 전후 지가 차이 사례 6. 농지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56 농지가 금이다 | 가치 있는 농지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을 기준으로 주목해야 하는 신도시 7. 토지 투자의 성공 요인 60 차익을 남기는 성공하는 토지 투자 | 미래를 내다보면 투자할 토지가 보인다 | 공공기관 이전과 토지 투자 | 제주 신공항과 토지 투자 | 국제 행사가 토지 투자에 미치는 영향 | 평택 토지 투자, 다 이유가 있다 | 놓쳐서는 안 되는 잠룡 지역들 대박땅꾼의 코멘트 _ 신청사 이전으로 주목해야 하는 지역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이후 조성되는 신공항 지역 투자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주목! 관광호재 대박땅꾼의 코멘트 _ 국가산업단지 투자 추천 지역 8. 토지 투자 후에 개발은 어떻게? 79 개발 목적을 생각하라 | 산업 단지 인근 | 관광지와 휴양지 인근 | 철도, 도로, IC 인근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미래 먹거리에 따른 토지 투자 지역 추천 9. 실수요 토지, 이렇게 골라라 85 토지를 왜 사려고 하는가 | 귀농과 귀촌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추천 귀농?귀촌지 10. 도로 관련 토지 투자 노하우 90 도로가 있는 토지, 도로가 없는 토지 | 맹지란 무엇인가 | 맹지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개통 예정 주요 도로 11. 기획부동산과 공동투자 97 기획부동산의 영업방식 | 손해 보지 않는 토지 투자법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기획부동산의 주의를 요하는 사업 12. 토지투자, 보이지 않는 곳이 더 중요하다 103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로 토지의 강점 찾기 | 위기를 기회로 대박땅꾼의 코멘트 _ 토지에 투자할 때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확인하기 2부 수익형 부동산 13.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정말 연금형 부동산이 될 수 있을까? 129 월세 받는 수익형 부동산 | 연금형 부동산이 되려면 갖춰야 할 조건 | 초보 투자자들은 주택으로 시작하라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 예측해보기 14. 소액 수익형 부동산 투자, 트렌드 변화를 눈여겨보자 137 신문을 봐야 하는 이유 | 투자 트렌드의 변화 대박땅꾼의 코멘트 _ 수익형 부동산 업종별 투자 전망지역 15. 수익형 부동산,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141 어느 지역이 좋은 지역일까? | 부동산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 | 다세대주택과 다가구주택 | 투자 과정에서 불법 건축물을 만나면?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서울 시내 다가구주택에 투자한다면? 16. 오피스텔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50 오피스텔에 투자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오피스텔 투자 전망 17. 빌라 투자, 괜찮을까? 154 빌라, 투자할까 말까? | 빌라에 투자할 때 주의해야 할 점 | 어떤 빌라에 투자하면 좋을까?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뜰 만한 빌라촌 알아보기 18. 불황 속에서도 살아남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 160 경제 불황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 | 어머니는 학군 따라, 투자자는 학세권 따라 | 변화하는 주거 정책, 뉴스테이 사업은…? 대박땅꾼의 코멘트 _ 뉴스테이와 공공임대 차이점 알기 19. 상가 투자 노하우 169 사람들이 치킨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 | 생각보다 어려운 상가 투자 |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 상가는 어떨까? | 신도시 상가 투자도 방심은 금물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소형상가와 신도시 투자 20. 몸으로 익히는 상가 분석법 178 입지가 좋은 상가, 입지가 나쁜 상가 | 소액으로 상가 투자를 할 수 있을까? | 소액 상가 찾는 법 | 소액 상가 투자를 원한다면 ‘~보다’가 중요하다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트렌디한 카페상권 21. 부자들의 부동산은 무엇일까? 187 부자들의 부동산 | 부자들은 가치 있는 빌딩을 산다 | 빌딩과 상가의 가치는 낮은 공실률에서 시작된다 | 빌딩, 상가의 가치는 토지에서 시작된다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7년도 기준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지역 분석 22. 수익형 부동산과 경매 투자의 양면성 193 달콤씁쓸한 경매 물건 잘 고르기 | 경매 투자, 이것만 주의하라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경매시장은 어떨까? 23. 호텔 분양 투자의 장단점 197 끊임없이 변화하는 수익형 부동산 | 호텔 분양 투자의 장점 | 호텔 분양 투자 시 점검해야 할 사항 | 숙박사업 소액 투자하기 대박땅꾼의 코멘트 _ 2018년 호텔 및 숙박업 투자 시 주목해볼 만한 곳 24. 신종 수익형 부동산 투자 205 아파텔? 호스텔? |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대박땅꾼의 코멘트 _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 구하는 공식 3부 나의 부동산 능력평가대박땅꾼이 친절하게 알려주는 2018 토지와 수익형 부동산 투자 방법! 2017년 5월, 새 정부가 출범하고 여러 정책이 쏟아졌다. 그중에 눈에 띄는 것 하나가 바로 ‘8?2 부동산대책’이다. 이 대책의 핵심은 투기 수요가 주택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차단하여 무섭게 치솟는 집값을 잡겠다는 것이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한동안 부동산 거래가 주춤하긴 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것은 부동산 중에서도 주택 거래에 한한 규제임을 알 수 있다. 결국 주택 시장에서 갈 곳을 잃은 자금들은 토지와 수익형 부동산으로 흘러 들어왔고 그 현상은 아마 2018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은 위기와 기회를 가늠하기 힘들다. 이렇게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대박땅꾼으로 잘 알려진 전은규 소장이 2018년 토지와 수익형 부동산에 관한 전망서를 냈다. 그동안 토지 투자에 국한되어 책을 펴냈던 것에서 탈피해 수익형 부동산으로 영역을 확대한 만큼 그만의 투자 감각을 확인할 수 있다. 총 24부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들이 앞으로 시장 상황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부가 끝나는 부분에 ‘대박땅꾼의 코멘트’를 달아 이해도를 높였다. 저자는 이 책 한 권으로 부동산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들겠지만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연일 쏟아지는 각종 정책 속에서도 살아남을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아울러 혼돈의 시기를 헤쳐나갈 투자자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음을 밝혔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토지와 수익형 부동산 투자 토지와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싶어도 가격이 높을 것이라는 선입견과 적은 종잣돈, 익숙하지 않은 시장 상황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대박땅꾼이 부동산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같은 상황이라도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 토지 투자법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 산업 단지 인근이냐 관광지 인근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토지 투자 후의 개발 모습, 빌라 투자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조언, 아파텔과 호스텔 같은 신종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형태, 소액으로 상가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의 투자별 노하우를 전부 담았다. 1부의 토지 부동산과 2부의 수익형 부동산, 그리고 3부에 실린 문제들까지 다 풀고 나면 이제 투자의 감을 잡고 실전에 나가도 될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2017년 부동산 대책, 대출 규제! 2018년 부동산 전망, 가치 투자!! 저자는 “2017년 부동산 대책은 대출 규제였다면 2018년 부동산 전망은 가치 투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새 정부 출범 후 발표된 8.2 부동산 대책과 그 후속 조치로 인해 주택 시장으로 들어가려고 했던 많은 자금이 묶인 상태다. 그 돈이 어디로 갈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답은 한 가지밖에 없다. 바로 토지와 수익형 부동산! 일찍 일어난 새와 발 빠른 자가 먼저 좋은 물건을 갖게 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대박땅꾼이 강조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기억하라. 그리고 이제 나들이를 가더라도 현장 답사를 나온 기분으로 주위를 둘러보자. 그동안은 보이지 않던 것들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눈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산삼을 캐고 싶으면 산삼 밭으로 가고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과 어울려라 대박땅꾼은 많은 투자자가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한다. 사실 많은 사람이 토지를 사자마자 몇십 배 오르는 원대한 꿈을 꾸며 토지 부동산 시장에 뛰어든다. 사기만 하면 공실 없이 거액의 월세를 받는 수익형 부동산 주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몇십 배 오르는 토지 부동산은 찾기도 힘들고, 공실 없이 거액의 월세를 받는 수익형 부동산은 가격이 만만치 않다. 대박땅꾼이 말하는 투자자의 행복한 미래는 허황된 신기루가 아니다. 그는 3천만 원으로도 살 수 있는 지방의 숨어 있는 노른자 땅을 찾는 방법, 제2의 월급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월세를 받을 만한 작은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작은 성공이 모여 큰 성공을 이루는 다리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동안 그가 쓴 다수의 책을 봐도 초보 투자자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투자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번에 펴낸 신간《2018 부동산 대전망》도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각종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살아남고, 그래서 자신의 자본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관해 고민한 흔적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산삼을 캐고 싶다면 산삼 밭으로 가고,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과 어울리라는 말처럼, 토지와 수익형 부동산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토지와 수익형 부동산에서 성공한 대박땅꾼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추천사 현장! 실전! 발품!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대박땅꾼의 칼럼을 보며 감탄했다. 2018년도 부동산을 전망하는 이 책에 그 모든 것이 담겨 있다! - 땅꾼해바라기(대박땅꾼 카페 회원) 첫 투자를 크게 망한 후, 대박땅꾼을 만났을 때 나는 내가 왜 실패했는지를 깨달았다. 내 첫 투자가 그의 칼럼을 읽고 난 후였다면, 그의 목소리를 듣고 난 후였다면, 지금과는 아마도 다른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 _부자만세(대박땅꾼 카페 회원) 수많은 전문가의 칼럼을 읽었다. 그중에서도 내가 대박땅꾼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매우 솔직하게, 그리고 단순 명료하게 본질을 이야기해주기 때문이다. _내일은부동산(대박땅꾼 카페 회원) ‘부동산 전망이 가능한 것일까?’ 이런 의문을 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 2018년을 전망하는 이 책에는 당장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실패를 예방하고 성공을 앞당겨 줄 것이다. _한울이(대박땅꾼 카페 회원) 조금 유명해지고 나면 발품을 팔지 않고 현장에 가지 않아도 다 안다는 듯이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연재되는 그의 칼럼을 보고 있으면 그가 아직도 현장에 직접 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고 느낀 것을 진솔하게 담은 책 한 권을 들고 나는 그의 뒤를 따른다. _회색신사(대박땅꾼 카페 회원) 부동산 전문가들은 말한다. 부동산 시장은 5년에서 10년을 주기로 호황기와 침체기가 번갈아 온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침체기에는 부동산 투자가 불가능할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부동산 침체기라 하더라도 주택 중심의 부동산 시장이 대세인 우리나라에서는 토지는 예외인 경우가 많다. 침체기에도 토지 시장을 잘 둘러보면 분명히 투자할 만한 물건이 있다. 오히려 침체기가 투자자에겐 기회다. 이것이 토지 시장이 주택 시장과 다른 점이다. 그렇게 적절한 시기에 좋은 토지를 발견했다고 하자. 분명 좋은 토지인데도 대부분의 사람이 선뜻 투자하기를 망설인다. 이유는 간단하다. 토지는 기본적으로 투자 기간이 긴 장기적 재테크 상품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토지에 투자하면 최소 10년은 묵혀둬야겠지?’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10년이든 20년이든 투자 기간은 투자자 개인의 선택사항일 뿐이다. 토지 투자에서도 3년 내외의 단기 투자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투자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유 기간이 아니라 가장 적절할 시기에 이루어지는 매입 ? 매도의 타이밍이다. 땅을 제대로 볼 줄 아는 눈을 가지고 싶다면 땅에 직접 가봐야 한다. 건물주가 되고 싶다면 관심 지역의 상권과 입지 분석을 몇 달이 걸리더라도 직접 해봐야 하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투자하고 싶다면 직접 법원에 신발이 닳도록 드나들어봐야 한다. 만약 지금까지 수많은 강의와 책으로 이미 성공한 ‘듯한’ 착각과 환상에 빠져 있다면, 지금 바로 반성하라. 그리고 실제적인 노력을 하자. 당장 투자금이 없어도 누구나 모의경매에 입찰해볼 수 있다. 그리고 내 발로 직접 다니다 보면 적은 돈으로 매입할 수 있는 땅을 찾을 수 있고, 관심 가는 지역의 상권을 치밀하게 연구해볼 수도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꿈미 / 이수인 (지은이) / 2023.02.13
18,000원 ⟶ 16,200원(10% off)

꿈미소설,일반이수인 (지은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러한 미디어를 하나라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드물 것이다. ‘미디어’ 그 자체가 되어 버린 오늘날, ‘미디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도 없는 지금. 미디어를 설명하고 활용법을 소개하는 책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쉬웠던 것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미디어 길라잡이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 사이 여전히 한국교회는 미디어를 흑백의 논리로만 바라보고만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가짜 뉴스와 잘못된 정보가 파도처럼 범람하는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중심을 잡고 진실을 분별하며 복음의 메신저가 될 수 있을지 안내해 준다. 또한, 미디어 시대 속에서 우리의 역할을 알려 주고 있다.추천사 들어가는 말 | 만반잘부 I. 첫 번째 수업: 미디어 리터러시, 누구냐? 넌! 1. 내 머릿속의 닻 2. 내가 미디어(Media)라고?! 3. 잘알? 알못? II. 두 번째 수업: 접근하기(미디어 접근 능력) 1. 미디어 없이는 종교개혁도 실패했다 2. 키오스크 포비아와 디지털 소외 3. 코로나 팬데믹과 예배 4. 계속 영상으로 예배해도 되나요? III. 세 번째 수업: 읽기(비판적 해석 능력) 1. 필터 버블과 에코 체임버 2. 뉴스, 비판적으로 읽기 3. 가짜 뉴스 구별법 4. 가짜 뉴스에 빠지는 이유 5. 그리스도인과 가짜 뉴스 6. 유튜브로 세상 읽기 IV. 네 번째 수업: 쓰기(창의적 표현 능력) 1. 너를 표현해 봐! 2. 모든 것이 가하지만…. 3. 소셜 미디어와 중독 / 198 4. 도전! 크리스천 1인 크리에이터 5. 미디어를 모르면 사역도 어렵다? V. 다섯 번째 수업: 소통하기(사회적 소통 능력) 1. 공공의 장에서 소통하기 2. 사람을 잇고, 하나님을 잇는 미디어 3. 하나님 나라에도 미디어가 있을까? 나가는 말 참고 문헌대(大)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필독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그리스도인은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가짜 뉴스와 거짓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업 첫 번째 수업, 미디어 리터러시, 누구냐? 넌! 두 번째 수업, 접근하기(미디어 접근 능력) 세 번째 수업, 읽기(비판적 해석 능력) 네 번째 수업, 쓰기(창의적 표현 능력) 다섯 번째 수업, 소통하기(사회적 소통 능력) 대화 형식으로 재밌게 읽히는 책 그림과 함께 있어 이해하기 쉬운 책 토론 질문으로 생각을 나누기 좋은 책 실제 통계를 통해 팩트를 알려 주는 책 인포데믹의 미래, 미디어가 없는 삶은 없다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창조적’으로 소통하는 능력!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러한 미디어를 하나라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드물 것이다. ‘미디어’ 그 자체가 되어 버린 오늘날, ‘미디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도 없는 지금. 미디어를 설명하고 활용법을 소개하는 책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쉬웠던 것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미디어 길라잡이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 사이 여전히 한국교회는 미디어를 흑백의 논리로만 바라보고만 있지 않았을까? 한국교회는 미디어는 나쁜 것, 피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해 왔다. 그러는 사이, 시대에 뒤처져 세상과 복음의 통로를 막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모든 세상은 미디어와 함께 돌아가고 있다. 그리스도인 또한 마찬가지다. 눈과 귀를 막아도 피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 미디어. 이제는 용기를 내어 복음으로 미디어를 지배해야 한다! 이 책은 가짜 뉴스와 잘못된 정보가 파도처럼 범람하는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중심을 잡고 진실을 분별하며 복음의 메신저가 될 수 있을지 안내해 준다. 또한, 미디어 시대 속에서 우리의 역할을 알려 주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에 근거한 바른 가치관으로 하나님 나라의 미디어가 되기를 바란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 보라. 세상을 이기는 힘, 바로 복음과 미디어의 결합에서 나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확실하게 ‘전달’해 주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해시키고 ‘연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서 확실히 양편의 관계를 맺어 주는 ‘매개’가 되어 주신 거예요. 그러니 예수님이야말로 최고의 미디어라는 사실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비판적으로 미디어를 바라보는 연습을 해 나가면 됩니다. 그걸 위해 함께 미디어 리터러시를 공부하는 거잖아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접하는 다양한 정보와 미디어를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항상 내가 풍선 속에 갇혀 있다는 것, 그리고 내 목소리가 반사되어 들리는 방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쩌면, 삶을 견디게 하는 것들
라의눈 / 방종우 (지은이) / 2024.12.01
16,800원 ⟶ 15,120원(10% off)

라의눈소설,일반방종우 (지은이)
가톨릭신학대학 교수인 방종우(야고보) 신부의 자전적 에세이. 세상을 비관하며 문학 청년을 꿈꾸던 소년이 신학교에 진학하고 로마 유학을 떠나서 신학대학 교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대단히 솔직하고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 그는 사람들의 고통을 보듬어야 하는 사제로서, 자신의 위로가 어떤 방법이어야 할지에 대해 끝없이 고민한다. 결국 그는 위로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대신, 자신의 아픔과 쓸쓸함을 드러내 보이며, 고통받는 사람들 곁에 머무는 편을 선택한다. 그는 이것이 지극히 사소하지만 최선의 위로라고 믿는다.프롤로그 1장 때로는 불안이 내 몸을 덮쳐도 - 삶을 견디게 하는 불안 불행이 나를 집어삼키지 않도록 세상이 종말을 앞두고 있을지라도 은하철도에 몸을 싣게 되면 뜻밖의 보호자 세 개의 삶 전쟁이야, 전쟁 2장 그토록 수많은 사소함 속에서 - 삶을 견디게 하는 보통의 것들 말 안 듣는 어른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가는 삶이란 세상 어디든 교양 없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우리는 어디론가 떠나야 하고, 떠나온 곳을 그리워하고 어른의 조건 똥인지 된장인지 알지는 못해도 3장 반짝이는 삶까지는 아니라 해도 - 삶을 견디게 하는 용기 모든 게 괜찮을 거라는 거짓말 보랏빛 노을이 하늘을 뒤덮을 때 빠르지 않게 그러나 너무 느리지도 않게 상대의 삶을 위로하는 의외의 방법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어? 이토록 창백하고 작은 무대 위에서 4장 그럼에도 내 심장은 두근거리고 - 삶을 견디게 하는 기쁨 충분히 푸르고 젊은 당신 마치, 돌에 새겨진 글씨처럼 한순간에 바뀌어 버리는 인생이란 죽기 전에 한 번쯤은 짓고 싶은 표정 내일 망해버릴 세상에도 기적은 있으니 내 곁에 있어 줘 5장 그렇게 오늘도 특별해지고 있어 - 삶을 견디게 하는 특별함 내가 경험한 처음의 기적이 있다면 드루와, 드루와 가끔 너무 힘들어서 잠만 자고 싶다면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을 지난날을 회한 없이 그리워하며 찰나에 흩어지는 순간들을 마주하며 에필로그: 내 인생의 지표신부님은 늘 행복하시죠? 그럴 리가요… ★ 염세주의자 소년에서 문학청년, 신학대학 교수로! ★ ★ 유머와 통찰이 함께하는 자전적 에세이이자 특급 위로 레시피! ★ 사제의 일은 치과의사와 비슷하다 매일 사람들의 고통을 대면하는… 방종우 신부는 사제가 하는 일과 가장 비슷한 직업이 치과의사라고 믿는다. 그들이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찡그린 표정이고, 그들이 하는 말은 거의 고통에 대해서이므로. 시술과 약을 줄 수 있는 치과의사가 아니기에, 사제는 늘 어떻게 해야 진짜 위로가 될지를 고민한다. 가장 흔한 위로인 “괜찮아”는 위로일까, 거짓말일까? 이 책의 저자는 고통받는 이들에게 더 이상 위로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괜찮아’라고 하든 ‘넌 할 수 있어!’라고 하든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라고 하든 고통이 줄어들지 않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행복하지 않지만 불행한 건 아니야, 난 행복에 계속 가까워지고 있단다!” 어느 날 신자들이 묻는다. “신부님은 늘 행복하시죠?” 신부는 대답한다. “아닌데, 나도 힘들고 괴로운데.” 신자들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 책의 저자가 노린 ‘위로의 틈새’가 이 지점인 듯하다. 우리 모두는 힘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성직자이든 아니든 모두에게 해당되는 삶의 진리이므로. 방종우 신부는 ‘나도 괜찮지 않다’라는 솔직한 고백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그것도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서약한 사제의 사소하고 평범한 고백이라니 그 강도는 더 커지는 셈이다. 그는 ‘행복하지 않은 것이 불행한 것은 아니며, 자신은 행복에 계속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단언한다. 불안, 기쁨, 용기, 평범하거나 특별한 것들이 삶을 견디게 해준다! 삶은 불행의 연속처럼 보이지만 선물 같은 순간이 모이면 꽤나 그럴듯한 삶이 만들어진다. 불안했고 고통스러웠고 별 볼 일 없었던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사이에 보석처럼 박힌 기쁨과 용기 충만한 순간, 영혼에 새겨진 특별한 시간들이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지극히 사소하지만 떠올리는 순간 마음이 따스해지는, 피식 웃고 돌아서서 일상을 이어 나가게 해주는 그런 것들이 삶을 견디게 해주는 것이다. 방종우 신부의 지극히 사적인 위로, “나의 사소한 고백이 당신의 평안이 되길!” 어렸을 때 이름 모를 병으로 아팠고(어머니의 기도로 기적처럼 지나갔다), 그 일을 계기로 자의인지 타의인지 그 중간쯤인지 사제의 길을 걷게 되었고, 사춘기 때는 염세주의자였고(문학청년을 꿈꿨다), 생각도 못했던(심지어 전공도 아니었다) 윤리신학이란 학문을 전공하게 되었고, 이탈리아어를 거의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죽을 맛이었던) 로마 유학길에 올랐고, 어찌어찌 시간이 흘러 신학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살아온 고비마다 쓸쓸함, 황망함, 주저함이 늘 함께했지만 삶은 흘러가고, 그렇게 견디며 함께 나아가다 보면 어쩌면 행복에 닿을지도 모른다는 통찰을 전해준다. “너희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을 거야. 그곳은 변수가 많은 곳이거든. 아마 고생을 좀 해야 할 거야. 하지만 괜찮을 거야. 다 괜찮을 거야.” “나에게 삶이란 그런 것이다. 통증이 있지만 기적 같은 일들이 벌어지리라는 믿음. 그래서 인생은 퍽 낭만적인 것이 아닐 수 없다.”
예술이 꽃피는 이마도 작업실 2020_2014
헥사곤 / 이승미 (지은이)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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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소설,일반이승미 (지은이)
예술이 꽃피는 창작 레지던시 '이마도 작업실'에서 만난 작가들과의 대담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이마도 작업실은 작가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모든 것을 잊고 쉴 수 있는, 예술가로서 살아온 삶을 위로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거점이 되고자 한다고 이 책의 저자인 이승미 행촌미술관장은 이야기한다. 저 멀리 이마도 작업실을 찾은 예술가들은 어김없이 이곳에서도 예술을 꽃피운다. 이곳을 다녀간 작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현대미술이 나아갈 방향과, 우리 예술이 융성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고민해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도, 이마도에서는 또 새로운 작가들이 끊임없이 예술을 꽃피우고 있다.인사말 2020_2014 이마도작업실에 관한 이야기 2020 최석운_ 낙원으로부터 한보리_ 예술가의 자립을 위해 필요한 것 김우성_ 아일랜드팬션 박치호_ 부유하는 실체, 토르소와 비너스의 사이 우용민_ 유채꽃 핀 해안가 2019 하성흡_ 잃어버린 5월 김은숙_ 세계유산 대흥사_조각 그림 그리고 마음 저 너머ㅓ 대화 안혜경_ 멀구슬 오동나무 다방 박성우_ 달마고도 이지연_ 젊은 수묵화가 이지연 조병연_ 임하일기 한홍수_ 어머니 바다 땅 장현주_ 수묵, 꽃이 핀다 이세일_ 목수展_ 목수 이세일의 숟가락 숲 윤용신_ 그녀의 정원 2018 박미화_ 엄마의 뜰 신하순_ 임하도 인터뷰 김순복_ 농부화가 ㅏ김순복의 순 진짜 참기름처럼 고소한 그림 전시회 박득규_ 일상의 낙원 해남 득규네 무화과 농장 이야기 2017 이종구_ 별이 된 아이들_ 기억되는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김억_ 남도풍색 박종갑ㆍ윤대라_ 안식년 인터뷰 2016 - 2014 박방영_ 해남일기 신재돈_ 2014. 4. 16. 모든 일은 그날 시작 되었다 김주호_ 이마도 오우가 2015_ 신태수 2014_ 서용선 맺음말 예술적 유배, 이마도 레지던시예술이 꽃피는 창작 레지던시 '이마도 작업실'에서 만난 작가들과의 대담을 모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국도 1호선 출발점 해남 우수영에서 서쪽으로 돌아서면 두 마리 말이 달리는 듯한 형상의 작은 섬 임하도가 있습니다. 임하도 섬마을 아이들이 다니던 임하분교는 교실 두 칸에 아이들이 뛰어놀 운동장, 그리고 운동장에서 공을 차면 바다로 달려가는 작은 학교였습니다. 그 작은 학교는 2000년 이전에 용도가 끝나 해남종합병원 수련원으로 쓰였습니다. 그마저도 몇 년 지나지 않아 어느 날부터는 아무도 찾지 않는 쓸쓸한 바람만 가득한 마당이었습니다. 그렇게 임하분교는 해남종합병원 수련원이 되었다가 2014년부터 이마도 작업실이 되었습니다. 이마도 작업실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에 보지 못하던 낯선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습니다. 2014년 그 여름 이후 이마도 작업실은 예술가들이 쓸쓸한 바람과 파도 소리를 벗 삼아 사색하고 창작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예술가들은 그곳에서 자신의 예술적 감성을 더욱 예민하게 날을 세우고 새로운 감성으로 작품을 시도하였습니다. 2014년 이후 2019년까지 63명의 예술가들이 다녀갔습니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4년의 시간을 쓸쓸한 바람과 파도 소리를 작품에 담아갔습니다. 창작된 작품이 몇 점인가를 묻는 것은 우문입니다. 한 작가가 몇 달 만에 1,200점의 작품을 그리기도 했으니까요. 그리고 지금도 그곳에서는 그림 그리고 시를 읽고 곡을 쓰고 글을 쓰는 일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술이 꽃피는 그 생생한 기록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공간은 인간의 심리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단순히 둥글거나 각진 모서리로부터 느끼는 편안함과 긴장감에서 시작하여 완전히 낯선 공간과 환경이 만들어내는 각성효과까지, 우리는 누구나 각자가 위치한 공간과 상호작용하며 살아간다. 예술가도 마찬가지다. 작업이 이루어지는 공간과 작가들이 살아가는 주변 환경은 일상적으로 영감과 소재를 발견하는 터전이다. 작가는 주관적 경험과 관점을 객관적 창작물로 풀어내야 하는 만큼, 새로운 환경과 다양한 경험은 그만큼 풍부하고 깊은 이야기를 길어낼 수 있는 원천이 된다. 이와 같은 직접적인 상호작용 외에도, 작업을 위한 공간을 점유하고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고달픈, 먹고사는 문제와도 연결되므로 공간은 참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예술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인 것이다. 이마도 작업실은 작가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모든 것을 잊고 쉴 수 있는, 예술가로서 살아온 삶을 위로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거점이 되고자 한다고 이 책의 저자인 이승미 행촌미술관장은 이야기한다. 저 멀리 이마도 작업실을 찾은 예술가들은 어김없이 이곳에서도 예술을 꽃피운다. 이곳을 다녀간 작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현대미술이 나아갈 방향과, 우리 예술이 융성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고민해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도, 이마도에서는 또 새로운 작가들이 끊임없이 예술을 꽃피우고 있다.● 최석운에게 그림은 무엇인가요?○ 제게 그림은 일종의 종교 같은 거라고 하면 과한 표현일지….저는 집안 사정상 어린 시절부터 외가에서 자랐어요. 외로움을 일찍 경험했지요. 그런 와중에도 늘 그림 그리기가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그림 잘 그리는 아이로 불리면서 자랐어요. 초등학교 다닐 때도 그랬고 중학교 다닐 때도 학교 수업이 끝나고 늦은 밤까지 학교 미술실에서 그림 그리다가 집에 가곤 했어요. 그림 그리기는 재미가 있어서 많은 잡다한 생각을 잊게 했지요. 나의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환경이 외롭고 고단해서 만일 그림이 아니었다면 불량한 청소년기를 보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끔 내가 이렇게 평범하게 남들처럼 지내왔다는 것이 기적이라고 느껴질 때 가 있어요. 그럴 땐 그림이 고맙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게 심오하고 수준 높은 예술적 포부나 특별한 재능이 있어서라기보다 뭐하나 남보다 나을 만한 것이 없는데 그림이라도 잘해서 주변에서 자꾸 잘한다 하니 그림에 계속 매진해온 것 같습니다. 그림은 나의 외로움을 잊을 수 있게 해주었고 날카로운 상처를 견디게 해 주었으니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 좋아서 했다는 것을 넘어서 종교 같은 의미를 가져왔다는 의미입니다.● 이마도 작업실에서 하는 창작활동의 장점과, 어떤 작업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오랜 기간 사용하는 화가의 작업실은 익숙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긴장감보다는 타성에 젖을 수가 있어요. 2008년 처음 레지던시를 경험하고 '작업실을 옮길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일상이나 주변에서 소재를 구하는 저로서는 옮겨진 작업실 주변의 새로운 환경에 흥분합니다. 그리고 그 장소에 가지 않았더라면 못 그릴 그림을 그리게 되지요. 작은 섬에 위치한 이마도 작업실은 낭만적인 고립을 느끼는 유배지입니다. 처음 본 염전에서 소금을 만드는 사람들은 길을 지날 때마다 만나고 도처에 무화과와 동백꽃, 유채꽃이며 바다가 왔다 갔다 하며 만드는 갯벌은 작업 순서를 기다리고 있고, 작업실 마당의 작은 배롱나무, 고양이, 바닷가 등대, 아침 햇살 받은 경계 목, 붉은 땅에 그려진 풍경 등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레지던시 작업장은 떠나온 집과는 다른 전투력이 생깁니다. 불완전한 불편한 곳에서 벌어지는 전투 같은 느낌이죠. 그래서 작가에게 레지던시는 전투장입니다. 전쟁터죠. 거칠지만 예술가의 긴장과 감성의 날을 세울 수 있는 곳입니다. 레지던스의 장점은 그런 긴장감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이마도 작업실도 그렇습니다. ● 최석운 작가 인터뷰 중에서
가상현실
미래의창 / 편석준 외 지음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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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편석준 외 지음
가상현실의 시대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피부에 잘 와 닿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가상현실의 역사와 원리에서부터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기기의 이용법, 흥미로운 가상현실 콘텐츠들, 가상현실 기술과 그 생태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IT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상황까지 우리가 가상현실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프롤로그 1 가상현실의 개념과 원리 출현 배경 15 가상현실 VS 증강현실 19 사실은 오래된 기술, 가상현실 28 가상현실과 인지 체계 42 가상현실이 풀어야 할 숙제들 50 2 가상현실의 활용 가상현실의 활용과 시장 전망 57 게임 62 테마파크 70 여행 77 관람 85 스포츠 91 의료 분야 95 가상 데이트, 가상 소셜 100 쇼핑과 디지털 쇼룸 106 3 가상현실 생태계 준비 현황 113 VR 생태계를 바라보는 핵심 관점, HCI 117 콘텐츠 제작 122 플랫폼 127 네트워크 140 디바이스 145 CES 2017이 말하는 VR 157 4 주목해야 할 가상현실 기업 유니티 165 에픽 게임스 169 오큘러스 173 소니 179 HTC / 밸브 연합 184 에프엑스기어 193 EVR 스튜디오 198 매니아마인드 205 인디고 엔터테인먼트 210 브이리얼 214 더브이알 218 브로큰 브레인 222 와이드비주얼 225 부록 229포켓몬고 열풍으로 때 아닌 증강현실 바람이 불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신기술이 부쩍 가까워졌다. 4차 산업혁명이 시대의 화두가 되면서 이와 관련된 주요 키워드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가상현실이 마냥 뜬구름같이 생각된다면 일단 체험해보라고 저자들은 권한다. 가상현실 체험은 사실 그다지 어렵지 않다. 현재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과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카드보드형 VR 기기만 가지고도 즐길 수 있는 VR 콘텐츠가 꽤 많이 있다. 여기서 더 욕심이 난다면 보다 고급형 VR 헤드셋을 구입하거나 비교적 더 정교한 PC 기반의 VR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디바이스 장만이 부담스럽다면 최근 오픈한 VR 체험방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저렴한 요금으로 각종 VR 기기와 콘텐츠를 체험해볼 수 있다. 일부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도 VR 전시방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가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포켓몬고가 그랬듯이, 가상현실 또한 게임의 형태로 가장 먼저 다가온 느낌이다. 국내 출시 첫날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기반 PS VR은 시뮬레이션 데이트 게임을 포함해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선보였고, 세계적으로는 HTC/밸브 연합이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제공하는 게임들이 최대 1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반기는 분야는 게임 말고도 무수히 많다. 가장 현실적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분야는 단연 교육 분야다. VR을 이용한 체험 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바다 밑이나 화성 탐험까지 가능하다. 의료계에서도 VR은 꼭 필요한 기술이다. 원격 진료는 물론 의과대 실습에도 유용하게 쓰이며 가상 체험을 통해 환자의 통증이 완화될 수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몸이 불편해서 혹은 경제적인 사정으로 여행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가상현실이 새로운 여행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실제 몸이 이동하는 여행 못지않게 현지 체험이 가능하며 비행기나 배로 쉽게 갈 수 없는 오지 혹은 극지방 여행도 가상현실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이나 스포츠 관람의 경우도 가상현실은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 있는 관람객은 VR 헤드셋을 통해 공연이나 경기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고, 현장에 있지 않는 경우라도 그와 동일한 감상이 가능하다. VR로 즐기는 오케스트라 혹은 뮤지컬 공연 관람의 경우, 일등석이 무한정 늘어날 수도 있다. 쇼핑 분야에서도 가상현실은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굳이 매장에 가지 않더라도 VR 쇼핑을 통해 여러 옷을 골라 입어볼 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자동차 모델을 선택해 운전해보는 경험도 가능하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백화점이 피곤하다면 가상현실 속에서 나 혼자 오롯이 백화점 매장을 걸어 다니며 마음에 드는 물건들을 쇼핑할 수도 있다. 이는 결코 꿈 같은 얘기가 아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넘어야 할 산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기술적 난제 가운데 하나는 VR 멀미를 줄이는 것이다. VR 멀미는 일반적으로 뇌가 시각 신호를 처리하는 것과 차이가 나는 VR의 특성 때문인데 기기의 사양이 낮을수록 심하게 나타난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일단 VR 기기의 성능이 좋아야 하고 모바일 기반이라면 스마트폰 사양이 VR을 지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런 기기의 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아직 VR 멀미를 완전히 없애는 기술까지는 개발되지 않았다.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비용 문제도 걸림돌이다. 쓸 만한 VR 기기는 보통 십만 원이 훌쩍 넘으며 VR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모션 컨트롤러 등의 추가 액세서리도 갖춰야 한다. 이밖에 VR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PC의 사양은 꽤 높은 편이다. 또한 현재의 통신 속도로는 VR을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 통신사들은 4G를 넘어 5G 시대는 되어야 VR이 대중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업계는 그 시기를 대충 2018년 이후로 잡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막대한 인프라 투자가 필수적이어서 통신사들의 무담도 만만치 않다. 디바이스 영역에서는 획기적으로 저렴한 카드보드 기기를 선보인 구글과 VR 대중화의 물꼬를 튼 오큘러스를 깜짝 인수한 페이스북,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보급형 기기인 기어VR의 제조사인 삼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게임 유통플랫폼, 스팀의 운영사인 밸브와 손잡은 대만의 제조업체 HTC가 개발한 바이브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그랬던 것처럼 각 제조사들은 콘텐츠 제작과 유통에서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미 탁월한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보유하고 있는 구글과 가상 소셜을 표방하며 VR 10년대계를 밝힌 페이스북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PS VR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하는 소니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형국이다. 삼성은 독자적으로 혹은 이들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모색하고 있으나 뚜렷한 인기작이 없는 것이 아쉽다. 결국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이 거대 비즈니스 생태계와 플랫폼을 누가 장악할 것인지는 아직 안개 속이다. 가상현실 플랫폼은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어떤 플랫폼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스마트폰에서 우리가 봐 왔듯이 플랫폼을 점유한 자가 이 게임에서도 승리할 것이다. 그것이 누가 될지, 사상 최대의 플랫폼을 놓고 겨루는 치열한 싸움이 지금 막 시작되었다. 주변에서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기기를 접하기 어렵다 보니 기사나 블로그 등의 간접 경험에 의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VR에 대해 너무 큰 기대를 가지거나, 반대로 부정적인 사례를 보고 지레 걱정하는 사람들을 종종 접한다. 제일 안타까운 사례가 VR 기기들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 간에 벌어지는 토론이 아닐까 한다. VR은 기기의 성능, 콘텐츠에 따라 경험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남의 경험담이나 느낌을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따라서 자신이 직접 접해보고 판단하기를 권한다. 기기를 경험하는 방식은 모바일 기반이냐, PC·게임기 기반이냐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4쪽2012년 오큘러스 리프트의 등장 이후, HMD 방식의 가상현실 기기들은 다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업체들이 앞다투어 투자를 하고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그 결과 PC 기반의 VR용 기기들은 300~600그램 내외의 무게로 줄었으며, 모바일 기반의 제품들도 별도 연결선이 없어도 실행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했다. 이조차도 아직은 부족하기에 2017년 CES에서는 좀 더 가볍고, 좀 더 정확하며, 무선으로 동작이 가능한 수준의 기기와 액서서리들이 등장한 상태다. 모바일 기반의 VR로는 삼성과 오큘러스가 협업하여 개발한 기어VR이 2017년 1월 기준 500만 대를 출하한 상태인데, 구글은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 기반의 VR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을 내놓고 지원 제품들을 차츰 늘려가면서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 40쪽 세계적 금융 전문 기업인 골드만삭스에서는 2025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시장 규모를 대략 800억 달러(약 96조 원)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현재 전 세계 데스크탑 PC 시장과 맞먹는 규모다. 그만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분야는 앞으로 콘텐츠뿐 아니라 하드웨어 시장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드만삭스는 2025년의 시장 전망치인 800억 달러 중 소프트웨어가 350억 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고, 다시 그 중의 161억 달러는 일반 소비자용이 아닌 기업용이나 공공용이 차지할 것으로 봤다. 그리고 남은 189억 달러 상당의 가상현실·증강현실 소프트웨어는 모두 게임과 엔터테인먼트가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 중 비디오 게임의 비중이 116억 달러로 전망된다. - 57쪽
죽을 각오로 살아 보라는 너에게
파람북 / 이다안 (지은이)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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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람북소설,일반이다안 (지은이)
이다안의 첫 에세이. 가족과 함께 지내던 인천 본가에서 독립해 서울의 셰어하우스에 입주했던 2년 전부터 33살이 된 오늘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경제적인 궁핍과 난폭한 부모, 겉과 속이 다르던 셰어하우스의 하우스메이트들, 연인의 거짓과 배신, 지쳐버린 친구들,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없게 만든 사회 공포증과 우울증, 끈질기게 괴롭혀온 자궁내막증 치료, 일방적으로 가르치려 들던 정신과 상담의와 경찰들, 가스라이팅을 하며 접근하던 정체 모를 언어폭력자… 지나치게 솔직해서 충격적이기까지 한 고백이 담겨 있다.프롤로그 : 버티는 삶에 대한 고백 우리는 반드시 집을 찾아서 불행이 운명이라면 Hello, Stranger 사라진 스무 살 House Mate 학교 앞 고시원 불치병의 그림자 관계의 부재 살아야 하는 이유 영원한 결핍 자살 계획 그것은 잔인한 폭력 오만한 사명감 남겨진 풍경 벼랑 끝에서 본 새벽 누추한 삶의 편린들 어떻게든 되겠지 언니, 잘 지내죠? 모든 게 귀찮았다 자궁에 관하여 글로 만난 이야기들 가스라이팅 조증과 울증 나는 여전히 괜찮지 않아"나에게 희망을 강요하지 마세요. 아픔을 위로할 수 있는 건 아픔밖에 없는 걸요." 삶의 벼랑 끝에 내몰린 서른셋 아픔을 위로하는 아픔에 대한 고백 올해 서른셋, 나이보다 앳된 외모를 가진 그녀는 왜 동반 자살을 시도했을까? 이 책은 저자 이다안이 가족과 함께 지내던 인천 본가에서 독립해 서울의 셰어하우스에 입주했던 2년 전부터 33살이 된 오늘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에는 그녀가 동반 자살 혹은 홀로 죽음을 준비하고 실행에 옮겼던 일련의 과정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경제적인 궁핍과 난폭한 부모, 겉과 속이 다르던 셰어하우스의 하우스메이트들, 연인의 거짓과 배신, 지쳐버린 친구들,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없게 만든 사회 공포증과 우울증, 끈질기게 괴롭혀온 자궁내막증 치료, 일방적으로 가르치려 들던 정신과 상담의와 경찰들, 가스라이팅을 하며 접근하던 정체 모를 언어폭력자… 지나치게 솔직해서 충격적이기까지 한 고백은 때로 아프고 안타까우며,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실낱같은 희망조차 품기 어려운 답답한 현실에 내몰린 청춘은 끊임없이 방황하고 실수하며 분노하지만, 여전히 갈 곳을 찾지 못한 채 버티고 견딜 뿐이다. 물론 저자의 문장 속에는 죽고 싶을 만큼 절실했던 삶에 대한 애착이 드러나는 순간들이 있다. 엄마에게 절실한 화해의 메시지를 보내고, 잠시나마 경제적 안정을 찾은 가정에서 안도감을 얻기도 하며,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아픔을 공감하는 이웃을 향해 가까스로 마음을 열어 본다. 하지만 번번이 또 다른 번민와 고통이 그녀의 삶을 놓아주지 않았다. 모든 것이 풍족한 것 같은 이 시대, 오랫동안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길 잃은 청춘의 보고서에 담긴 한숨과 아픔이 뜻밖의 공감을 전한다. 아픔을 위로하는 유일한 것은 아픔이다.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이 세상 어딘가에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이가 또 존재한다는 ‘유대의 감정’이다. 햇살 아래에서의 산책 같은 소확행이나 주유구에 꽂아대는 듯한 기계적인 희망 주입은 절대 고통의 어둠 속에서 숨죽여 울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빛조차 될 수 없다. ―본문 중에서 이 책에 답답한 일상을 견디라며 어깨를 토닥이는 격려와 용기를 북돋워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 따위는 없다. 끝내 우울증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드라마틱한 결말이나, 드디어 나를 사랑하는 법을 찾았다는 가슴 뭉클한 깨달음 또한 없다. 그저 하루에도 몇 차례씩 죽음을 떠올리고, 오늘도 여전히 비겁하게 삶을 연명하고 있다는 좌절감에 휩싸인 한 청춘의 서툰 일상과 솔직한 아픔과 그에 대한 덤덤한 고백이 담겨 있을 뿐이다. 버티고, 또 견디면서 오늘을 살다 보면 언젠가는 그 간절한 결말을 만날 수 있을까? 이다안의 첫 에세이 《죽을 각오로 살아 보라는 너에게》는 자살 시도에 대한 적나라한 묘사는 물론 문장과 이야기 구성에서도 굉장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독자가 고개를 끄덕이며 안타까워 하거나 더불어 한숨을 내쉬는 이유가 될 것이다. 본문에서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가 교차 형식으로 이어지는데, 구분을 위해 과거 이야기는 종이의 바탕색을 달리해 두었다. 책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 역시 상황을 고려해 가명 혹은 이니셜로 대체해 두었다. 죽지 못해 산다는 건 싫어서 이다안의 에세이 《죽을 각오로 살아 보라는 너에게》는 2020년 오늘의 시간을 아프게 통과하고 있는 한 청춘의 민낯을 그저 솔직하게 드러낸다. 글 속에 담긴 슬프고 고단한 일상은 저자 개인의 경험이지만, 아주 낯설지만은 않다. 인스타그램 속에 차고 넘치는 행복한 사진들과 다른 삶을 살아가며 상대적 박탈감을 맞닥뜨리거나 ‘배고픈 시절을 모른다’는 기성세대의 질타 속에서 사회 공포증과 우울증을 속절없이 키워가는 동생 혹은 조카, 가까운 친구의 이야기와 닮아있기 때문이다. 어린 여고생과 동반 자살을 시도하고, 자살을 막으려는 경찰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그녀의 행동은 미성숙한 것일 수 있다 하지만 그녀가 내뱉는 절박한 고백은 곪을 대로 곪아 터진 삶의 향한 외침에 가깝다.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죽지 못해 산다는 게 싫다는 서른세 살의 눈물을 마주하고도 과연 “라떼는 말이야” 식의 무책임한 훈계를 늘어놓을 수 있을까? 철학자 셸리 케이건이 《죽음이란 무엇인가》에서 말했던 것처럼 “결국 이후의 삶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박탈하는 행위이므로 자살은 죽는 이 자신에게 나쁘다”라는 이론적 명제를 들이민다고 설득당할 리 없다. 죽을 각오로 살아 보라는 흔한 격려는 충분히 공감을 나누지 못한 상황에서 누구나 내뱉기 쉬운 폭력이자 오만한 조언이며, 서글픈 위로일 뿐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에 대단한 반전은 없다. 저자의 자살 충동은 잦아들지 않았다. 사회 공포증과 우울증도 여전하다. 세상의 외면을 타파하며 긍정적인 삶을 살아 보겠다는 ‘정신 승리’ 따위는 없다. 저자 이다안은 어제의 유서를 곱씹어 읽으며 살아있다는 사실을 간신히 확인할 뿐이다. 하지만 자신의 아픔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놓았다는 사실만으로 그녀는 어려운 한 발짝을 떼었는지 모른다. 무엇이라도 꿈꿀 수 있는 정도의 작은 행복을 향해. 우리가 그녀의 아픔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면, 갈증을 느끼며 함께 화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저자는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 있는 듯하다. 왜 이곳의 모든 책은 결국 희망만 이야기할까? 희망 없는 삶도 분명히 존재하는데.서점가의 베스트셀러 코너를 살펴보며 든 생각이었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들을 찾아 헤매는 우리에게는 은연중에 행복 강박증이 있는 것이 아닐까. 건강한 정신을 가진 이들이라면 당연히 지치고 힘든 일상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아야 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내는 진취적인 삶을 살아야 마땅하다는 메시지를 간직하기 위해서 말이다. 왜 이곳의 모든 책은 결국 희망만 이야기할까? 희망 없는 삶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때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더니 아빠가 속옷도 입지 않은 나체의 몸으로 달려들어 내 교복을 잡아당겼다.“이년 이거 교복 다 찢어 버려야 돼! 너 같은 건 학교 갈 필요가 없어!”나는 교복을 찢으려 하는 것보다 나체인 아빠가 달려드는 것에 더 놀라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그러자 엄마가 아빠를 말리며 안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닫힌 안방 문틈으로 두 사람이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단순하게 살기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오쿠나카 나오미 지음, 박선형 옮김 / 2017.12.19
10,800원 ⟶ 9,720원(10% off)

진선북스(진선출판사)집,살림오쿠나카 나오미 지음, 박선형 옮김
전 세계 팔로워 27만 명의 유명 인스타그래머인 저자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생각과 마음을 모으고, 그것과 함께하며 단순하면서도 풍요롭게 일상을 가꿔 나가는 삶의 지혜를 풀어 간다. 작은 소품을 대하는 방법부터 음식, 집안일, 인테리어, 계절별 행사까지 매일의 일상을 마음 편안하고 기분 좋게 사는 비결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저자 오쿠나카 나오미의 사진과 글을 마주하면 일상의 중심을 ‘나 자신’에 두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함께하려는 마음가짐이 그녀의 삶을 얼마나 즐겁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지 새삼 느낄 수 있다. 내가 아끼는 소품, 에너지가 필요할 때 찾는 특별한 과자, 하루 중 마음이 가장 편안해지는 시간, 나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옷차림 등과 같이 조금씩 나에게 관심과 정성을 쏟는 시간이 쌓이다 보면 하루하루 나름의 행복과 즐거움을 누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1장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일상의 도구 아침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하는 기분 좋은 하루 두고두고 사용할 그릇은 좋아하는 것으로 고른다 꽃 한 송이로 달라지는 일상 차를 마시며 마음과 마주하다 기분 좋은 가벼운 차림 사진을 찍으며 마음을 비운다 아로마의 은은한 향을 즐긴다 2장 마음을 채우는 음식 아침밥으로 하루를 기쁘게 시작하다 플레이팅 하나로 식탁이 변신한다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는 주 2회 도시락 과자는 나에게 주는 선물 손쉽고 간단하게 채소 밑반찬 만들기 마음이 치유되는 카페로 떠나는 여행 3장 청결함을 유지하는 집안일 물건을 두지 않는 효율적인 부엌 순환이 잘되는 수납 청소도 하루의 일과가 되면 편해진다 바구니마다 물건을 분류해 넣는다 물건을 바닥에 두지 않는 방법 매일 아침마다 즐기는 정원 손질 어지르기 쉬운 종이 정리하기 4장 작은 공간에서 즐기는 인테리어 가구는 나무로 통일감을 살린다 정해진 장소에만 장식하기 편안함이 느껴지는 간접 조명 계절에 어울리는 소재로 변화를 즐긴다 5장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우리 집 정월 음식 계절마다 즐기는 제철 음식 크리스마스에 만드는 새해 달력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찾아가는 장소 피로를 풀어 주는 산책 에필로그 Instagram PHOTO 연못에 비춰진 작은 풍경 비 내리는 일요일 빛도 그림자도 아름다운 자리 오늘도 즐거운 하루이기를내가 좋아하는 것과 함께하면서 매일의 일상을 나답게 즐겁게 사는 방법! 너무나 많은 브랜드와 물건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한편으로는 미니멀 라이프가 열풍이지요. 사고 싶고 갖고 싶은 물건이 아직 많은데, 무조건 적게 소유하고 단순하게 살자는 외침도 멀게만 느껴집니다. 어떤 라이프 스타일이 나에게 맞을지, 무엇을 중심에 두고 살면 좋을지 기준이 서지 않는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과 단순하게 살기》를 펼쳐 보세요. 전 세계 팔로워 27만 명의 유명 인스타그래머인 저자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생각과 마음을 모으고, 그것과 함께하며 단순하면서도 풍요롭게 일상을 가꿔 나가는 삶의 지혜를 풀어 갑니다. 작은 소품을 대하는 방법부터 음식, 집안일, 인테리어, 계절별 행사까지 매일의 일상을 마음 편안하고 기분 좋게 사는 비결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온전히 즐길 줄 안다면 언제 어디서나 나답게 기쁘게 살아가는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으로 채우는 일상 아침에 눈을 뜨면 그날 기분에 맞는 컵을 선택해서 물을 마시고, 좋아하는 카페에서 산 원두를 갈아 정성스럽게 핸드 드립으로 커피를 내립니다. 앞뜰에 핀 자주굉이밥 한 송이를 유리잔에 꽂아 식탁 위에 올려 두면 집에 돌아왔을 때 나를 기다려 준 듯 반가움이 느껴집니다. 일에 지쳐 피곤하거나 고민이 있을 때는 좋아하는 숲길을 걸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식사를 마치면 달콤한 후식을 즐기면서 쉬어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주말이 오면 근교의 카페에 찾아가 볕이 좋은 자리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거나 마음에 드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여유로운 휴일을 즐깁니다. 어찌 보면 특별할 것 없는 그저 사사롭고 소소한 날들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과 단순하게 살기》의 저자 오쿠나카 나오미의 사진과 글을 마주하면 일상의 중심을 ‘나 자신’에 두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함께하려는 마음가짐이 그녀의 삶을 얼마나 즐겁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지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아끼는 소품, 에너지가 필요할 때 찾는 특별한 과자, 하루 중 마음이 가장 편안해지는 시간, 나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옷차림, 계절이 바뀔 때면 생각나는 장소까지 나에게 의미가 있고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으로 일상을 채워 보세요. 이렇게 조금씩 나에게 관심과 정성을 쏟는 시간이 쌓이다 보면 하루하루 나름의 행복과 즐거움을 누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단순함으로 삶의 여유를 얻는다! 생활하는 공간은 좁은데 갖고 있는 물건이 많다면 정리나 청소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마음 편히 쉴 수 없습니다. 바쁜 일과를 보내고 들어와 쉬고 밥을 먹고 잠을 청하는 공간의 상태와 지금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은 서로 깊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불필요한 물건이 많거나 정리와 청소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면 하루하루가 개운하지 않을뿐더러 나 자신에 대해 무감각해지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나 자신에게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하고 내 마음에 드는 물건과 함께 깔끔하게 살고 있는가’를 질문해 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꼭 필요한 만큼만 소유하고 몇 군데만 장식해 놓기, 다른 물건들은 눈에 띄지 않게 수납하기, 매일 조금씩 정한 부분만 청소하기 등 나름의 정리법과 청소법을 습관화하면 주변이 깔끔해지고, 그렇게 비워진 만큼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맞벌이를 하거나 혼자 사는 직장 여성, 가사 노동에 힘겨운 주부까지 정리나 청소도 내가 좋아하고 편안한지를 먼저 생각한다면 마음의 부담을 덜면서도 심플하게 일상을 가꿀 수 있습니다.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견한다! 호두나무 소재를 좋아해서 거실 가구들은 호두나무 목재로 통일하고, 집을 마음이 편안한 장소로 꾸미고 싶어 조명을 포근하면서도 은은한 불빛으로 바꾸고 오일 램프나 아로마 램프도 적극 활용합니다. 인테리어에 계절 느낌을 손쉽게 반영하도록 침구나 쿠션 커버, 커튼의 소재를 바꾸거나 제철에만 나오는 재료들로 음식을 만들고, 계절마다 어울리는 지역으로 사진 촬영 겸 꽃구경을 떠나 사계절의 풍요로움을 몸소 느낍니다. 살면서 마주하는 좋은 것들을 공유하고 싶어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저자는 현재 일본은 물론 해외에도 많은 팔로워가 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업로드 되는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그녀가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잘 포착해 내는 이유가 바로 삶의 중심을 그녀 자신에게 두고 일상도 그 관점에서 가꾸기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내 손이 닿는 작은 소품을 고를 때, 외출 시 입을 옷을 살 때, 장을 보거나 간식을 선택할 때, 집을 꾸미고 관리할 때, 여가 시간에 무엇을 할지 결정할 때 선택의 기준을 ‘내가 좋아하는 것’에 두어 보세요. 그리고 꼭 필요한 만큼만 소유하고 그것을 온전히 즐겨 보세요. 많이 소유하지 않아도, 단순하고 소박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과 함께한다면 매일의 일상을 ‘나답게’, ‘기쁘게’, ‘풍요롭게’ 살 수 있고,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도 찾게 될 것입니다. 커피 한 잔을 내리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생수를 끓이는 동안 원두를 갈아 신선한 향기를 느낍니다. 필터에 원두 적당량을 평평히 깔고 끓인 물을 천천히 조심스레 붓습니다. 커피에서 서서히 올라오는 거품에 연달아 물을 붓는 타이밍, 물줄기의 굵기와 세기 등 사소한 차이로 풍미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렇게 정성 들여 맛있게 내린 커피와 함께 시작하는 아침은 기분 좋을 수밖에 없지요. 최근에는 가마쿠라(鎌倉)에 있는 ‘카페 비브멍 디망쉬(Cafe Vivement Dimanche)’의 다크 로스팅 원두커피를 주로 아침에 마십니다. 가장 좋아하는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진한 커피를 마시고 업무 모드로 빠르게 전환하려는 의도가 조금 포함되어 있지요. ---「아침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하는 기분 좋은 하루」 중에서 니타 요시코(新田佳子)의 유리잔을 처음 만난 곳은 어느 카페였는데 시원한 녹차를 마시며 바라본 유리잔이 너무나도 눈부시게 화려해서 오히려 갖고 싶은 마음이 잠시 주춤했습니다. 그렇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이제는 날마다 사용할 정도로 애용하는 그릇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츠다 키요카즈(津田?和)의 은은한 창살무늬 유리잔은 꽃 한두 송이를 꽂아 장식하거나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즐기는 과실주 혹은 에스프레소를 마실 때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천천히 조금씩 모아 갑니다. 수납공간이 한정적이어서 되도록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을 즐길 수 있게 거의 한 개씩만 구입합니다. 덕분에 남편과 식사할 때마다 서로 취향에 따라 원하는 그릇을 골라 사용한답니다. ---「두고두고 사용할 그릇은 좋아하는 것으로 고른다」 중에서
니벨룽겐의 노래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프란츠 퓌만 지음, 박신자 옮김 / 2012.10.18
1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프란츠 퓌만 지음, 박신자 옮김
12세기 중세 고지독일어로 쓰인 영웅서사시를 개작한 소설이다. 고대 독일 문학 전성기를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영웅서사시를, 퓌만이 현대어로 가능한 한 쉽게 번역하고 변형시켰다. 니벨룽겐 전설의 요소들은 북유럽 신화 또는 게르만 신화와 깊이 연관되었다. 상세한 묘사로, 많은 영웅과 관련한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 간의 첨예한 갈등을 세밀히 들여다볼 수 있다. 지크프리트의 죽음, 그리고 크림힐트의 복수. 처참한 비극의 화려하고 장대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1. 보름스의 성에서 크림힐트는 어떻게 성장했는가 2. 크산텐의 성에서 지크프리트는 어떻게 성장했는가 3. 지크프리트는 보름스에 어떻게 가게 되었는가 4. 지크프리트는 작센군과 어떻게 전투를 치렀는가 5. 지크프리트는 크림힐트를 어떻게 처음 보게 되었는가 6. 군터 왕이 어떻게 이슬란트의 브륀힐트 여왕에게 갔는가 7. 군터는 브륀힐트에게 어떻게 구혼했는가 8. 지크프리트가 그의 신하들에게 어떻게 갔는가 9. 지크프리트가 어떻게 사신으로 보름스에 보내졌는가 10. 브륀힐트는 보름스에서 어떻게 영접받았는가 11. 지크프리트는 부인과 함께 어떻게 고향으로 돌아갔는가 12. 군터 왕이 지크프리트를 궁정 잔치에 어떻게 초대했는가 13. 지크프리트는 아내와 궁정 잔치에 참석하기 위해 어떻게 여행했는가 14. 왕비들이 서로를 어떻게 모욕했는가 15. 지크프리트가 어떻게 배반당했는가 16. 지크프리트가 어떻게 살해당했는가 17. 지크프리트가 애도 속에 어떻게 장사되었는가 18. 지그문트 왕이 어떻게 집으로 돌아갔는가 19. 니벨룽겐의 보물이 어떻게 보름스로 옮겨지게 되었는가 20. 에첼 왕이 부르군트의 크림힐트에게 어떻게 구혼했는가 21. 크림힐트가 어떻게 훈 나라로 떠났는가 22. 크림힐트가 에첼에게 어떻게 영접을 받았는가 23. 크림힐트가 오빠들을 어떻게 하지 축제에 초대했는가 24. 베르벨과 슈베멜은 왕비의 전갈을 어떻게 전했는가 25. 니벨룽겐족이 훈 나라로 어떻게 여행했는가 26. 겔프파르트는 당크바르트에게 어떻게 살해되었는가 27. 니벨룽겐족이 푀흘라른으로 어떻게 여행했는가 28. 부르군트족이 훈 나라 사람들과 어떻게 만났는가 29. 크림힐트가 여왕 앞에서 일어서지 않는 하겐을 어떻게 책망했는가 30≪니벨룽겐의 노래≫는 700년 동안 서사시 낭독자(가수)에 의해 구전으로만 이어져 온 이야기가 여러 번 변형되어 1180년에서 1210년경 사이에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서사시의 지은이에 대해서는 의견들이 분분하다. 다만 작품의 생성 지역 중 하나인 옛 파사우와 빈에 대한 상세한 지리적 지식이 나타나고, 이 지역을 관할한 주교였던 볼프거 폰 헤를라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저자는 파사우 주교의 관할권에 속했던 지식인이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니벨룽겐의 노래≫는 볼프람 폰 에셴바흐의 ≪파르치팔≫, 고트프리트 폰 슈트라스부르크의 ≪트리스탄≫, 그리고 발터 폰 데어 포겔바이데의 ≪미네장≫과 더불어 독일 고전문학 전성기의 한 경계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부로 나누어지는 작품은 영웅서사시 형식이며 각 4행의 운문으로 이루어져 마지막 2379연까지 탁월한 언어적 기교를 유지하고 있다. 이 연들은 길이가 각각 다른 39개의 장으로 나뉘는데, 각 장마다 제목이 붙어 게르만의 전설적인 영웅들의 이야기들이 절대 봉건주의 시대의 궁전 생활 그리고 기사도 정신에 대한 묘사와 더불어 제시되어 있다. 이 작품은 오늘날의 라인과 오스트리아, 헝가리 지역의 도나우 동남부 지역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1부는 지크프리트의 죽음, 2부는 크림힐트의 복수가 중심이 되는 방대한 이야기다. 이 전체 줄거리는 보름스 왕국의 크림힐트라는 아름다운 공주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되고 있다. 1부 크림힐트와 지크프리트의 이야기, 2부 크림힐트가 훈족 왕의 왕비가 되어 부르군트족에게 복수한다는 줄거리는 실제 역사적 사실과도 일치하는데, 407년 민족 이동 시기에 부르군트족이 보름스를 정복하고, 437년에 훈족의 에첼(아틸라) 왕이 서유럽에 침입해 부르군트족을 굴복시킨 역사적 배경이 작품에도 깔려 있다고 볼 수 있다. 화려하고 장대한 분위기와 다른 한편으로는 비통하고 침울한 분위기가 교차되는 이야기 ≪니벨룽겐의 노래≫는 계몽주의 시대에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19세기에 이르러 독일인들이 이 이야기 소재에서 민족적 동질성 내지 국가의 본질을 찾게 되면서부터 보다 큰 의미가 부여된 국민 서사시로 승격되었다. 제3제국 시대에는 니벨룽겐의 영웅들이 보였던 절대 충성처럼 게르만족의 투쟁 정신과 절대 복종이 민족 이념을 위한 수단으로 남용되기도 했다. 권력자들의 정치적 목적은 리하르트 바그너의 4부작 ≪니벨룽겐의 반지≫(1854∼1874)에도 적용되었다. 작품의 소재와 게르만 신화 그리고 음악 자체에서 흘러나오는 열광과 도취적인 분위기로 말미암아 바그너가 민족주의에 이용되는 것처럼 보였는데, 이때 바그너는 새로운 민족 신화의 대변자이자 예언자로 추앙되기도 했다. 1945년 이후 이 작품의 소재가 정치적 목적으로 남용되는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기도 했다. 동시에 외국에서 밀려들어 온 판타지 문학의 영향으로 니벨룽겐 전설의 몇몇 요소들(반지 모티프가 새로 추가)이 다양한 시각에서 새롭게 다루어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작품에 대한 시각이 시대마다 다르게 수용되고 있는 가운데 문제점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필사본에서 나타나는 모순적인 내용들이 상당히 제거되었다 하더라도 구전으로 전해 오던 작품이 즉흥시와 문학작품이 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대와 문화의 간격을 극복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게르만 선사시대의 신화적 소재를 기독교 문화의 영역에서 수용해야 하는 문제가 아직 남아 있다. 게다가 니벨룽겐족과 부르군트족 사이의 구분이 없는 이야기의 흐름에서 마치 니벨룽겐족이 부르군트족으로 편입되는 것 같은 인상도 준다. 작가 퓌만도 이런 특수한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있는 가운데 ≪니벨룽겐의 노래≫를 청소년 수준으로 개작하고자 했다. 비록 중세 독일어가 우리에게 낯선 언어지만 그래도 오늘날 번역에 중세 독일어의 흔적이 남아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번역과 개작을 동시에 감행했다. ≪니벨룽겐의 노래≫에서 아득한 옛날 옛적의 궁정 문화와 등장인물들의 대화에서 드러나는
한국의 전통색
일진사 / 이재만 (지은이)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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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사소설,일반이재만 (지은이)
1992년 국립현대미술관이 연구, 발간한 <한국전통표준색명 및 색상 제2차 시안>에 수록된 결과물인 전통색 90색을 바탕으로 집필된 책이다. 한국 전통색의 분류는 적색계, 황색계, 자색계, 청록색계, 무채색계의 다섯 가지로 구분하였다. 90색의 예제 이미지는 한국의 복식과 규장문화, 전통공예 등에서 찾아 구성하였으며, 옛 문헌에 수록된 색채에 대한 기록을 발췌하여, 한국 전통색의 쓰임새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구성·8 ■ 한국 전통색 이름·9 ■ 한국인의 색채 의식·10 ■ 음양오행사상과 색·12 적색계 ● 적 색·16 ● 홍 색·18 ● 장단색·20 ● 적토색·22 ● 석간주색·24 ● 휴 색·26 ● 갈 색·28 ● 호박색·30 ● 추향색·32 ● 육 색·34 ● 주 색·36 ● 주홍색·38 ● 담주색·40 ● 선홍색·42 ● 연지색·44 ● 훈 색·46 ● 진분홍색·48 ● 분홍색·50 ● 연분홍색·52 ● 진홍색·54 ● 흑홍색·56 황색계 ● 황 색·60 ● 유황색·62 ● 명황색·64 ● 담황색·66 ● 송화색·68 ● 두록색·70 ● 치자색·72 ● 자황색·74 ● 지황색·76 ● 행황색·78 ● 적황색·80 ● 토황색·82 ● 토 색·84 ● 홍황색·86 ● 자황색·88 ● 금 색·90 청록색계 ● 청 색·94 ● 벽 색·96 ● 천정색·98 ● 벽청색·100 ● 청현색·102 ● 감 색·104 ● 군청색·106 ● 남 색·108 ● 연람색·110 ● 벽람색·112 ● 숙람색·114 ● 삼청색·116 ● 흑청색·118 ● 청벽색·120 ● 담청색·122 ● 취람색·124 ● 양람색·126 ● 녹 색·128 ● 명록색·130 ● 유록색·132 ● 유청색·134 ● 연두색·136 ● 춘유록색·138 ● 청록색·140 ● 진초록색·142 ● 초록색·144 ● 흑록색·146 ● 비 색·148 ● 옥 색·150 ● 뇌록색·152 ● 양록색·154 ● 하엽색·156 자색계 ● 자 색·160 ● 자주색·162 ● 보라색·164 ● 홍람색·166 ● 포도색·168 ● 청자색·170 ● 벽자색·172 ● 회보라색·174 ● 담자색·176 ● 다자색·178 ● 적자색·180 무채색계 ● 백 색·184 ● 설백색·186 ● 지백색·188 ● 유백색·190 ● 소 색·192 ● 구 색·194 ● 회 색·196 ● 연지회색·198 ● 치 색·200 ● 흑 색·202 ■ 본문에 인용된 옛 문헌·204이 책은 1992년 국립현대미술관이 연구, 발간한『 한국전통표준색명 및 색상 제2차 시안』에 수록된 결과물인 전통색 90색을 바탕으로 하였다. 한국 전통색의 분류는 적색계, 황색계, 자색계, 청록색계, 무채색계의 다섯 가지로 구분하였다. 90색의 예제 이미지는 한국의 복식과 규장문화, 전통공예 등에서 찾아 구성하였으며, 옛 문헌에 수록된 색채에 대한 기록을 발췌하여, 한국 전통색의 쓰임새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빠꾸와 오라이
도솔오두막 / 황대권 글 / 2007.03.20
9,800원 ⟶ 8,820원(10% off)

도솔오두막소설,일반황대권 글
황대권의 에 이은 ! 황대권의 우리말 속 일본말 여행기. 30대 초반인 1985년부터 40대 중반인 1998년까지, 유학생간첩단사건에 연루되어 13년간 감옥생활을 하는 동안 새로운 배움을 경험한 저자가, 일본어 사전을 통째로 읽으며 발견한 우리말로 알고 있었던 일본말을 소개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들려주는 감옥에서의 편지다. 이 책은 저자가 감옥이라는 고립된 장소에서 일본어 사전을 통째로 읽으며 어린 시절부터 우리말이라고 알고 있었던 일본말 240여 가지를 추려낸 것을 담고 있다. 우리말인 줄 알고 있던 말들이 일본말임을 깨달은 저자는, 자신의 언어 세계에 일본말이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그러한 작업은 어린 시절을 재구성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저자가 안동교도소에서 감옥생활을 하던 1993년, 동생에게 하루 한 통에 가깝게 보낸 편지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가족 속에서 성장하던 저자의 유년기를 중심으로, 우리가 1960~1970년대에 일상적으로 듣고 말하고 쓰던 일본말을 찾아내고 있다. 아울러 일본이 점령한 우리의 고난의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우리말 특유의 체계를 만들어가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을 함께 담아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편집자 노트 1장 께끼와 케이크 사전 읽기 | 육갑춘 | 광화문 완당 집 | 아지노모도 | 센베이와 웨하스 | 께끼와 케이크 | 쌈치기 | 당구와 미녀 | 람보 | 문방과 문지기 2장 보루바꼬 장인 가마니로 미꾸라지 잡는 법 | 보루바꼬 장인 | 상고머리와 이부가리 | 남포 | 대권아, 보단 좀 눌러봐 | 고리짝에 숨겨둔 비밀 | 대가족 | 부잣집 아이 | 깡기리로 간스메 따기 | 야구 빠따 3장 내 일기장 속 일본 말 어느 날 아침의 우리 집 풍경 | 이찌방 정신 | 방게 다라이 | 입빠이와 엥꼬 | 난닝구와 빤쓰 | 일본 고쟁이 사루마다 | 세라복 | 와이샤쓰 | 가마솥 누룽지 | 기마이를 다 쓰다니 4장 행당동 우리 집 유담뽀 | 할머니는 무데뽀 | 돈까스 | 노동자와 일본말 | 사랑하는 나무 친구들 | 빠꾸와 오라이 | 후라이 치지 마 | 사시꼬미 | 아데와 인과응보 | 고물장수 구루마와 똥 구루마 | 고도리 우리말 속 일본말 찾아보기 저자 후기ㆍ황대권■ ‘야생초 편지’에 이은 ‘일본말 편지’ 서른 살인 1985년부터 사십 대 중반인 1998년까지 13년 2개월 동안 황대권의 감옥 생활은 바깥세상에서는 도저히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개안(開眼)과 배움의 연속이었다. 그가 ‘교도소 대학’이라고 명명한 대로 폭넓은 독서와 어학, 거의 하루 한 통에 가까운 편지 쓰기와 그림 그리기, 종이로 각종 물건 만들기와 제본하기, 야생초 화단과 약초 만들기, 신앙 공동체 운영 등 오히려 교도소 바깥에서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실천하였다. 어학, 생태, 신앙과 영성, 노장사상, 자연 치유, 그리고 대안 사회 모색에 이르기까지 감옥에서 그가 쓴 편지는 사람살이 전반에 걸쳐 있다. ■ 우리말인 줄 알았던 일본말, 정답지만 화가 난다 고립된 장소, 고도의 집중력 그리고 일본어 사전을 통째로 읽으며 어린 시절부터 우리말이라고 알고 있었던 일본말 240여 개를 추려내다 1,700여 쪽이 넘는 일본어 사전을 읽으며 우리말 속 일본말을 추려내게 된 계기는 일본 책을 읽다가 ‘맘마’라는 단어를 만나면서부터였다. 우리말인 줄 알고 있던 말들이 상당수 일본말임을 깨닫고 자신의 언어 세계에 일본말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일본어 사전에서 저자가 대학노트에 추려낸 평소 쓰던 일본말은 이백사십 여개가 넘었다. 또 그 단어들을 추적하다 어린 시절의 삶을 다시 한 번 재구성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삼십 년을 훌쩍 건너 감옥 안에서 어린 시절을 곱씹으며 일본말을 가려내는 작업은 자신의 언어 세계를 통해 우리의 굴곡진 역사를 어느 정도 들여다보는 조심스러운 작업이기도 했다. 저자는 안동교도소 수감 생활 중인 1993년, 겨울과 봄을 지나며 일본말을 매개로 동생에게 하루 한통에 가까운 편지로 어린 시절을 들려주게 되었다.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남아 있는 일본말을 거듭 확인하며 정다움과 더불어 화가 났다. 성인이 될 때까지 걸핏하면 일본 놈 나쁘다고 들었지만 실상 우리의 사고체계를 지배하고 있는 일본어의 사고체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저자가 비교적 큰 오류 없이 일본말을 추적하고 정리할 수 있었던 것은 몇 개의 좋은 사전과 고립된 장소에서의 고도의 집중력이었다. ■ 일본말과 함께 떠나는 황대권의 어린 시절 여행 1960~70년대 서울 행당동 마당 넓은 어느 집,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한 대가족과 열댓 가구가 한 집에 모여 살던 저자의 유년기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 뭐니 뭐니 해도 기나긴 수감 생활 동안 제일 참기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음식’에 대한 욕구가 아닐까. 저자는 조미료의 일반명사인 줄만 알았던 아지노모도, 모찌, 오꼬시, 센베이와 웨하스 등 음식에 대한 기억들을 혹여 요즘 세대들이 이해하지 못할까 봐 새로 그림까지 곁들여서 맛깔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다. 선아, 지금 이 시간 이렇게 맛있는 음식 얘기를 쓰고 있는 내 마음속이 어떠한지 상상할 수 있겠니? 사람이 사흘 굶으면 돌멩이도 삼킨다고 했는데 지금 나는 돌멩이가 아니라 바위라도 삼키라면 삼키겠다. 하지만 사람의 정신력은 참으로 오묘한 것. 먹고 싶은 것이 산더미같이 널려 있지만 실제로 먹고 싶은 욕망은 그다지 일지 않는 거야. 그 만큼 내가 훈련이 되어 있는 것일까? 그러나 상상마저도 마음대로 못한다면 미쳐버리고 말겠지. - 본문 중에서 그 다음 일본말과 관련된 것으로 ‘놀이’를 들고 있다. 동네에서 구슬에 관한 한 ‘왕자’였다는 저자는 다마(구슬) 치기, 쌈치기, 야마시, 야도, 요이 땅, 갑빠 등 놀이 문화에 많이 쓰인 일본말의 유래를 추적하고 있으며 보루바꼬로 이글루(눈 별독집)을 만드는 이야기에서는 꼬마 장인의 모습을 그릴 수 있다. 부잣집 아이라는 소릴 듣고 자랐으나 근면 절약하는 조부모 밑에서 가난한 이우들과 하등의 차이 없이 자랐다는 저자. 열댓 가구가 한 집에 모여 살아 저절로 공동체 의식을 배웠다고 말한다. 방게 다라이 장수, 고물장수 구루마와 똥 구루마 장수, 트럭이 집 마당에 들어와 김장 배추를 내려놓던 기억, 가족사의 비밀, 일본 고쟁이 사루마다를 입고 고기 잡던 소년에 얽힌 웃지 못 할 추억, 백전백승 쌈치기의 비결, 이발하러 가서 늘 따귀 맞던 이야기 등 우리가 모르고 쓰던 일본말에 관한 저자의 추억은 우리의 아련한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 책에 나오는 일본말들은 실제로 육칠십 년대 일상적으로 듣고 쓰던 말이다.그중 요즘 십 대, 이십 대, 심지어 삼십 대가 잘 모르는 말들도 상당히 많다. 그것은 세대에 따라 쓰는 일본식 외래어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다. 그만큼 일본 강점기가 지나며 생활과 관련된 일본말들은 급격히 사라졌다. 그러나 학문, 기계 등과 관련하여 전문용어들은 여전히 살아 있다. 또 하나 저자가 지적하는 것은 여전이 우리가 모르고 쓰는 외래어의 왜곡은 심각하다는 것이다. 단지 그 종주국이 80년대 이후 일본에서 미국으로 옮겨갔을 뿐. 따라서 세계가 한 울타리 안에서 교류하는 시대이니만큼 과거의 상처를 이유로 감정적인 배척을 일삼기보다는 왜곡된 우리의 언어 세계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단순한 배척이 아니라 우리 나름의 당당한 우리말 체계를 만들어가는 작업이 필요함을 언급한다. * 지금 십 대와 이십 대를 보내는 독자들에게 도무지 전달할 길이 없는 그 시절의 물건들은 저자가 그림을 새로 그렸다. * 편지 글의 성격상 사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부분은 일정 정도 수정하였다.
신방수 세무사의 양도소득세 완전 분석
매일경제신문사 / 신방수 (지은이)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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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신방수 (지은이)
정부에서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양도소득세 제도를 주요 정책 수단으로 삼으면서 최근 양도소득세의 변화가 상당히 심하다. 대책 발표 시기에 따라 경과규정이 다수 들어오고, 입법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많아 실무상 쟁점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또한 과세관청의 유권해석도 엄격해지면서 납세자들이 세금추징을 당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부동산 거래를 잘못하면 많은 세금을 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배경 아래 부동산 거래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양도소득세에 대한 실무적인 정보와 해결책을 제공한다. 또한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철저히 분석했기 때문에 이 책 한 권이면 양도소득세의 모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머리말 …… 4 일러두기 …… 12 제1장 양도소득세 개관 01 양도소득세는 어떤 세금인가? …… 15 02 양도소득세 제도의 두 가지 핵심 축은? …… 18 03 양도소득세 비과세는 왜 해줄까? …… 23 04 비과세 받을 자격이 있는 자는 누구인가? …… 25 05 양도소득세 중과세는 왜 할까? …… 28 06 고가주택은 비과세와 중과세가 동시 적용될 수 있을까? …… 32 07 정부의 양도소득세 정책은 어떻게 진행될까? …… 38 08 양도소득세를 제대로 다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43 심층분석 ① 최근 정부의 양도소득세 정책의 변화 …… 47 심층분석 ② 조정대상지역과 양도소득세의 관계 …… 53 제2장 양도소득세 기초상식 01 세법상 1세대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 57 02 주택에 대한 판단도 중요한 이유는? …… 63 03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은 어디에 사용할까? …… 73 04 비과세 보유기간은 어떻게 적용하는가? …… 78 05 2021년 이후부터 확 바뀌는 다주택자의 비과세 보유기간 산정방법은? …… 83 심층분석 ① 보유기간 기산일의 변경 관련 Q&A …… 91 심층분석 ② 양도시기와 취득시기 …… 94 제3장 비과세와 중과세 판단을 위한 주택 수 산정방법 01 주택 수와 양도소득세 관계는? …… 99 02 비과세 적용 시의 주택 수 산정방법은? …… 104 03 중과세 적용 시의 주택 수 산정방법은? …… 109 04 다가구주택은 주택 수 산정을 어떻게 할까? …… 114 05 공동소유주택(지분주택)은 주택 수를 어떻게 산정하는가? …… 119 06 감면주택은 주택 수에 포함되는가? …… 123 07 사업용 주택은 주택 수에 포함되는가? …… 127 08 임대주택은 어떤 식으로 주택 수에 포함되는가? …… 131 09 취득 및 등록시점 등에 따라 요건이 달라지는 장기임대주택의 내용은? …… 141 심층분석 조합원입주권·분양권과 주택 수 …… 149 제4장 양도소득세 비과세 분석 01 1세대 1주택 비과세의 적용 원리는? …… 155 02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의 적용 원리는? …… 164 03 실전에서 일시적 2주택 비과세는 어떻게 적용받을까? …… 170 04 상속받은 주택이 있는 경우의 비과세 적용법은? …… 173 05 동거봉양·혼인으로 2주택이 된 경우의 비과세 적용법은? …… 180 06 농어촌주택과 일반주택이 있는 경우의 비과세 적용법은? …… 183 심층분석 1세대 2주택 비과세 특례 적용대상 등 …… 189 제5장 주택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분석 01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혜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193 02 주택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비과세 특례의 요건은? …… 197 03 거주주택 비과세는 생애 1회만 적용되는가? …… 203 04 거주주택도 일시적 2주택 비과세가 가능한가? …… 209 05 2채 이상 보유상태에서 1주택만 놔두고 임대등록하면 비과세를 받을 수 있을까? …… 212 06 임대기간 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 …… 216 심층분석 장기임대주택을 제외한 일시적 2주택의 중과세 적용에 대한 대법원 판례 …… 220 제6장 재건축·재개발 입주권과 분양권 양도소득세 분석 01 조합원입주권 양도소득세 비과세 원리는? …… 225 02 1주택과 1조합원입주권을 소유한 경우의 비과세 특례는? …… 229 03 사업시행 중에 대체주택을 구입한 경우의 비과세 특례는? …… 232 04 조합원입주권에 대해 과세가 되는 경우의 과세방식은? …… 235 심층분석 ① 청산금과 양도소득세 …… 239 심층분석 ② 완공 후의 아파트 양도소득세 계산법 …… 241 심층분석 ③ 분양권과 양도소득세 …… 244 제7장 양도소득세 계산과 신고·납부 01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계산할까? …… 247 02 양도가액을 둘러싼 세무상 쟁점은? …… 251 03 취득가액 및 필요경비와 관련된 세무상 쟁점은? …… 255 04 양도소득의 필요경비계산 특례(이월과세)는? …… 260 05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많이 받는 요령은? …… 264 06 양도차익의 산정 및 양도차손의 통산은 어떻게 하는가? …… 269 07 양도소득세 세율 적용법은? …… 274 08 양도소득세 감면은 어떻게 적용되는가? …… 278 심층분석 양도소득세 신고 및 납부 …… 282 제8장 양도소득세 중과세 분석 01 양도소득세 중과세의 두 가지 불이익은? …… 289 02 중과세제도의 적용 원리는? …… 292 심층분석 2주택 중과세 판단법 …… 300 점점 복잡해지는 양도소득세 완전 해부 정부에서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양도소득세 제도를 주요 정책 수단으로 삼으면서 최근 양도소득세의 변화가 상당히 심하다. 대책 발표 시기에 따라 경과규정이 다수 들어오고, 입법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많아 실무상 쟁점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또한 과세관청의 유권해석도 엄격해지면서 납세자들이 세금추징을 당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부동산 거래를 잘못하면 많은 세금을 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배경 아래 부동산 거래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양도소득세에 대한 실무적인 정보와 해결책을 제공한다. 또한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철저히 분석했기 때문에 이 책 한 권이면 양도소득세의 모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최근 정부의 세제정책을 반영한 주택 양도소득세의 모든 것 실수요자들은 양도소득세 비과세가 중심이 되고, 투자 수요자들의 경우엔 중과세가 중심이 된다. 하지만 실무에 들어가면 비과세 판단 및 중과세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세금을 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책은 이러한 양도소득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고, 총 9장으로 구성했다. 전반부에는 양도소득세 개관과 기초상식, 비과세와 중과세 판단을 위한 주택 수 산정방법, 양도소득세 비과세 분석을 정리했다. 후반부에는 주택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분석, 재건축·재개발 입주권과 분양권 양도소득세 분석, 양도소득세 계산과 신고·납부, 양도소득세 중과세 분석 등을 살펴본다. 최근 발표된 세법과 시행령 개정내용을 철저히 분석한 이 책은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중점적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자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고가주택이 일시적 2주택 등에 의해 비과세가 되는 경우라도 과세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세방식이 어떻게 되는지 늘 관심을 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비과세 판단 시 주택 수에 제외되는 감면주택과 일시적 2주택 상태에서 일시적 2주택으로 양도한 주택이 15억 원이고, 과세되는 양도차익이 1억 원이라면 이에 대해서는 중과세가 적용될 수 있다. 감면주택은 비과세를 적용할 때 주택 수에서는 제외되나, 중과세를 판단할 때에는 주택 수에 포함되어 총 3채가 된 상태에서 과세가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리는 상속주택, 장기임대주택 등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이러한 과세방식은 잘못한 해석에 기인한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중과세는 세부담을 무겁게 하는 것으로 납세자의 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으므로 최소한의 범위로 시행하는 것이 옳다. 그래서 현행 세법은 중과세 대상 주택 수가 최소 2채 이상인 상태에서 조정대상 지역 내의 주택을 양도하면 중과세를 적용하고 있다. 따라서 중과세 대상 주택 수를 어떤 식으로 산정할 것인지가 관건이다.일단 중과세 대상 주택 수는 1세대의 총주택 수에서 중과세 판단 시 제외되는 주택(비수도권 등 기준시가 3억 원 이하)을 차감해서 계산한다. 상속은 개인이 사망함에 따라 민법에서 정하고 있는 상속인 등이 그의 유산을 받는 것을 말한다. 이때 상속으로 물려받은 재산 중 주택이 있을 수 있고, 이를 포함해 2주택 이상이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세법은 이에 일정한 요건을 갖춘 상속 외 일반주택에 대해서는 비과세 특례를 운영하고 있다. 상속은 부득이한 상황에 재산이 이전되므로 이러한 사유를 반영해 이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 오디세이
메디치미디어 / 홍석현 (지은이)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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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미디어소설,일반홍석현 (지은이)
한반도 문제에 천착해온 홍석현 저자의 신작. 2018년 찾아온 평화 국면을 어떻게 이해하며, 그 이면에 깔린 이해당사국들의 입장을 들여다보고, 우리가 이 국면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으면서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나아가 통일로 나아갈 수 있는 홍석현 이사장의 평화 로드맵을 스무 고개식 문답 형식으로 제시한다.추천의 글 서문 2018년, 한반도가 맞은 상황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한 고개 한반도의 봄, 씨앗은 열매를 맺을 것인가? 두 고개 북한의 핵폐기, 과연 꿈꿀 수 있을까? 세 고개 완전한 비핵화, 무엇이 디딤돌이 되어줄까? 네 고개 북미 비핵화 합의, 본격적 실현은 언제, 어떻게? 다섯 고개 북핵, 장기간의 시간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비결은? 여섯 고개 북한에 믿음을 줄 안전보장 장치는? 일곱 고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대한민국 정부가 할 구체적·실질적 준비는? 북한의 개혁개방과 정상국가화 여덟 고개 북한은 과연 정상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을까? 아홉 고개 무엇이 북한 지도부에 개혁개방 의지를 심어주었나? 열 고개 북한의 롤모델이 되어줄 나라는? 열한 고개 통일 논의, 바람직한 절차와 선후는? 열두 고개 북한 지원이라는 딜레마,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 열세 고개 김정은 위원장의 리더십은 몇 점?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관계 열네 고개 한반도를 둘러싼 미중 갈등 속 대한민국의 포지션은? 열다섯 고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시급히 혹은 신중히? 열여섯 고개 국제사회는 왜 북핵에 유독 엄격한가? 열일곱 고개 북미 간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의 역할과 목표 열여덟 고개 한반도 평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다면? 열아홉 고개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를 설립한 동기는? 스무 고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개인적 비전과 포부는? 부록 홍석현 홍석현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과의 인터뷰‘전쟁의 위기를 넘어 찾아온 한반도의 평화국면,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홍석현 이사장이 전하는 한반도 평화 로드맵! 북핵 해결로 남북통일을, 나아가 동북아 공존공영을 이루기 위한 실천적 방향과 경로를 제시하는 책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2017년만 해도 한반도는 전쟁의 공포에 휩싸여 있었다. 전 세계의 우려와 온갖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핵개발의 속도를 높이며 위세를 과시했다. 급기야 2017년 9월에는 “대북 군사행동은 분명한 옵션”이라며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로까지 치달았었다. 전 세계의 관심은 한반도에 쏠렸고, 다행히 2018년 4월, 전혀 예상치 못했던 평화국면이 펼쳐졌다. 그리고 이어진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는 드라마와 같은 반전을 연출하며 평화로 한 발 더 깊이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오랫동안 쌓인 불신, 수많은 합의가 결국은 파기됐던 아픈 기억 등으로 지금의 국면을 낙관할 수만은 없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북한이 펼쳐 보이는 유화적 자세는 경제적 지원을 취하기 위한 가식이며, 이에 부화뇌동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 또한 존재한다. 오래된 숙제이자 민족적 과제로서 남북 간의 평화, 나아가 통일은 과연 가능할 것인가? 현재 남북과 북미를 포함한 동북아의 힘겨루기는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 것이며, 그 과정에서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가? 특히 과거의 그 어떤 대통령보다 더 적극적으로 현재의 국면을 만들어내고, 북한의 핵문제를 포함하여 남북, 북미, 동아시아의 관계를 주도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이 시점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2018년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은 이러한 복잡한 문제에 현명한 답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 해 11월 23일 공식 출범한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홍석현 이사장은 신간 《한반도 평화 오디세이》에서 이러한 간절한 질문에 대한 설득력 있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홍석현 이사장의 이번 책은 그가 오랜 기간 남북 평화와 통일에 대해 천착해온 결과물이다. 2018년 9월 원로자문단의 일원으로 평양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하기도 했던 홍석현 이사장은 스탠퍼드대학 유학 시절 여성 경제학자 조앤 로빈슨이 북한에 다녀와서 쓴 책을 읽고 처음으로 북한 문제에 눈을 떴다고 한다. 그 후 원불교 김대거 종법사와 김대중 대통령에게 북한과 한반도 문제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부탁을 받고 화두처럼 꾸준히 이 문제에 천착해왔다. 그때부터 홍석현 이사장은 누구보다 열심히 이론적·학술적으로 북한 문제를 공부해왔을 뿐만 아니라 사회 지도층 인사들로 싱크탱크를 구성하고 여러 학술·문화 단체를 설립하는 등 한반도 문제에 관해 실천적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는 홍 이사장이 설립한 여러 단체를 통합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연구와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서 남북 화해 시대에 밑거름이 되는 활동을 펼치고자 한다. 신간 《한반도 평화 오디세이》는 한반도 문제에 천착해온 홍석현 이사장이 신작이다. 2018년 찾아온 평화 국면을 어떻게 이해하며, 그 이면에 깔린 이해당사국들의 입장을 들여다보고, 우리가 이 국면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으면서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나아가 통일로 나아갈 수 있는 홍석현 이사장의 평화 로드맵을 스무 고개식 문답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오랜 연구와 고민 끝에 나온 통찰력 있는 해법, 실현 가능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반도 평화와 북핵, 통일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책 북한은 핵을 완전히 폐기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한반도의 긴장은 해소되고 평화가 정착될 수 있을까? 북한이 체제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믿을 만한 안전보장 장치는 무엇이며, 대한민국 정부는 이를 위해 강대국들 사이에서 어떤 외교를 펼쳐야 할까? 퍼주기 논란을 피하면서 북한의 개혁개방과 경제발전을 자연스럽게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김정은 위원장의 리더십은 믿을 만한 것이며 그를 신뢰할 수 있을까?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북한 관련 뉴스를 보면서 누구나 자연스레 이러한 의문을 가질 법하다.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홍석현 이사장은 《한반도 평화 오디세이》에서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해법을 막힘없이 제시한다. 오랫동안 이 문제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적 활동을 펼쳐온 그의 사려 깊은 대답을 읽노라면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남북문제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찾는 나침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홍석현 이사장은 무엇보다 한반도에 실질적으로 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대한 적극적인 논의와 실천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이 책에서 “트럼프, 김정은, 문재인의 절묘한 조합이 이루는 황금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조언한다. 또한 남북문제에 공론화위원회 도입하여 국내 여론을 적극 수렴하고, 예산 1퍼센트 통일기금 조성하여 실천적 준비를 해야 하며, 다자보장 체제 구축, 문화 교류, 청소년 교육 등을 통한 동질화 노력 등도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이는 그가 책의 서문에서 밝힌 “관념적이고 감성적 접근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천적 해결 방안”들이다. 특히 남남 합의를 위해 야당과 보수 세력을 설득하라는 조언은 문재인 정부가 분열된 여론을 우선 통일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로 가는 장도의 첫발을 떼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꿰뚫고 있는 혜안이 아닐 수 없다. 이를 바탕으로 북한 동포에 대한 사해동포적 인류애를 바탕으로 북한이 개혁개방과 경제발전을 통해 시급한 빈곤과 궁핍문제를 풀어나가도록 돕자고 주장한다. 이러한 대안들은 “저는 북의 우리 동포들에게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민족으로서도, 보편적 인류애 차원에서도 그렇습니다. 저는 우리와 운명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북한이 발전적으로 변화하는 데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힌 홍 이사장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는 제안들이 아닐 수 없다. 신간 《한반도 평화 오디세이》는 말미에 2017년 홍 이사장이 설립한 후 각계의 지도층 인사들이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의 설립 취지와 앞으로의 역할, 목표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9월 원로자문단의 일원으로 평양남북정상회담에 다녀온 후 프레시안 박인규 이사장과의 인터뷰 전문을 실었고, 책의 곳곳에는 복잡하고 난해한 시사용어와 전문용어를 상세히 풀어 이해를 높이고 있다. 그는 보수 진영 사람들의 탐탁지 않은 눈빛과 진보 진영 사람들의 의심의 눈초리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이 가치 있다고 믿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외로운 길을 걸어왔다. “이 책이 분단과 전쟁·냉전의 산물인 보수·진보의 진영 프레임에서 비롯된 소모적 남남 갈등을 완화하고, 화해와 통합의 출구를 찾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그의 신념과 노력이 만들어낸 한반도 문제 에 대한 제대로 된 해법, 바로 신간 《한반도 평화 오디세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그 어느 때보다 신뢰가 중요합니다. 북한이 핵을 내려놓겠다며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반드시 체제 안전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그다음으로 경제가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 우리 정부는 그 과정을 포용적으로 잘 관리해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북한이 개혁개방의 길을 걸으면서 정상국가로 나아가도록 도와야 합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로서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서 말이죠. _ ‘한 고개│한반도의 봄, 씨앗은 열매를 맺을 것인가’ 중에서 이번 기회에 김정은 위원장이 안전보장에 대한 생각을 근원적으로 바꾸기를 바랍니다. 핵이 아니라 북한 주민의 신뢰와 사랑으로 안전보장을 확보하겠다고 말이죠. 핵을 가지고 근근이 불안한 삶을 유지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김 위원장이 잘살게 만들어준다면야 주민들의 자발적 지지가 절로 따라올 겁니다. 충심으로 다수가 지지하는데 누가 그를 제거하려 들겠어요. 이게 바로 핵보다 중요한 자기 안전보장 대책이지 않을까요. 이런 안전보장 개념이 중요합니다. 잘살게 된 주민들의 자발적 지지야말로 진정한 안전보장을 확보하는 길이란 사실을 그가 반드시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_ ‘여섯 고개│북한에 믿음을 줄 안전보장 장치는’ 중에서 우리 음식의 상징인 김치가 남북을 잇는 가교가 될 수도 있을 거예요. 현재 많은 양의 김치를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는데, 그 김치를 북한에서 들여오면 되잖아요. 우리는 북한에서 김치를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과 노하우, 비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그들이 판매할 수 있는 건실한 시장도 제공하는 거죠. 더욱이 북한에서 토지를 임대받는 프로젝트를 통해 그들에게 현대식 농경제를 전수할 수도 있겠지요. (…) 이처럼 우리 기업의 진출과 투자에 더해 소위 경제개발의 주역이었던 경험 많은 세대들을 통한 경영 지도도 가능할 거예요. 게다가 젊은 학생들을 잠재력 있는 미래 사업가로 만들고, 회계나 마케팅 등을 가르쳐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지사에서도 채용할 수 있겠죠. 그런 회사에서 인턴 사원을 해보거나 경협기구에서 활동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 테니까요. _ ‘열 고개│북한의 롤모델이 되어줄 나라는?’ 중에서
APG 풀 도감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윤주복 지음 / 2016.05.17
45,000

진선북스(진선출판사)소설,일반윤주복 지음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1,500여 종의 풀꽃을 식물생태연구가의 생생한 사진으로 담아낸 풀꽃 도감이다. 최신의 분류 체계인 APGⅢ를 기준으로 정리해 풀꽃의 이름과 정확한 계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꽃 색깔로 찾아보기'를 수록하여 꽃 색깔과 꽃잎 수로 계절에 따라 풀꽃의 이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풀꽃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물론 관련 학과 학생과 전문가들에게 친절한 필드북이자 기초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머리말 속씨식물군 ANGIOSPERMS Ⅰ 기초속씨식물군 BASAL ANGIOSPERMS 수련목 Nymphaeales 홀아비꽃대목 Chloranthales Ⅱ 목련군 MAGNOLIIDS 후추목 Piperales Ⅲ 외떡잎식물군 MONOCOTS 1. 기초외떡잎식물군 BASAL MONOCOTS 창포목 Acorales 택사목 Alismatales 마목 Dioscoreales 백합목 Liliales 아스파라거스목 Asparagales 2. 닭의장풀군 COMMELINIDS 닭의장풀목 Commelinales 벼목 Poales *붕어마름목 Ceratophyllales Ⅳ 진정쌍떡잎식물군 EUDICOTS 1. 기초진정쌍떡잎식물군 BASAL EUDICOTS 미나리아재비목 Ranunculales 프로테아목 Proteales 2. 핵심진정쌍떡잎식물군 CORE EUDICOTS 범의귀목 Saxifragales *단향목 Santalales *석죽목 Caryophyllales (1) 장미군 ROSIDS 포도목 Vitales ① 콩군 FABIDS 노박덩굴목 Celastrales 괭이밥목 Oxalidales 말피기목 Malpighiales 박목 Cucurbitales 콩목 Fabales 장미목 Rosales ② 아욱군 MALVIDS 쥐손이풀목 Geraniales 도금양목 Myrtales 십자화목 Brassicales 아욱목 Malvales 무환자나무목 Sapindales (2) 국화군 ASTERIDS 층층나무목 Cornales 진달래목 Eri우리나라 산과 들에 사는 1,500여 종의 풀꽃을 최신의 분류 체계로 정리한 ‘국내 첫 풀꽃 도감’ ● 요약 소개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1,500여 종의 풀꽃을 식물생태연구가의 생생한 사진으로 담았다. 최신의 분류 체계인 APGⅢ를 기준으로 정리해 풀꽃의 이름과 정확한 계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꽃 색깔로 찾아보기’를 수록하여 꽃 색깔과 꽃잎 수로 계절에 따라 풀꽃의 이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풀꽃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물론 관련 학과 학생과 전문가들에게 친절한 필드북이자 기초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 내용 소개 최신의 분류법 APGⅢ로 정리한 ‘국내 첫 풀꽃 도감’ -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1,500여 종의 풀꽃 수록! 최신의 분류 체계인 APGⅢ를 기준으로 정리해 풀꽃의 이름과 계통을 정확하게 찾는다! 과학의 발전과 학문의 연구가 거듭되면서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고 기존에 알고 있던 사실을 고치거나 오류를 바로잡기도 한다. 식물도 새로운 정보가 추가되면서 식물 분류 체계를 고쳐 나간다. 식물 이름을 검색하다 보면 학명이나 과명 등이 기존에 나와 있는 도감과 달라서 혼란스러운 경우가 종종 있다. 예전에 널리 사용되던 분류 체계와 새로운 분류 체계가 함께 사용되면서 검색 결과가 혼란스러워진 것이다. 《APG 풀 도감》은 속씨식물 계통분류 그룹(Angiosperm Phylogeny Group : 이하 APG라 칭함)에 의해 지난 2009년에 발표된 최신의 식물 분류 체계인 ‘APGⅢ 분류 체계’로 정리하였다. APG 분류 체계는 이전에 분류에 이용되던 형질에 DNA 염기 서열의 분석을 통해 유전자를 비교한 것을 종합 검토해 식물의 유연관계를 밝혀 낸 것이 특징이다. 식물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기존의 분류 체계와 달라진 내용이 많이 나왔으며 이에 따라 많은 과와 속이 분리, 통합되었다. 예를 들면 예전에는 속씨식물을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식물의 둘로 나누었다. 이를 APG 분류 체계에서는 쌍떡잎식물을 기초속씨식물군, 목련군, 진정쌍떡잎식물군으로 나누어서 기초속씨식물군, 목련군, 외떡잎식물군, 진정쌍떡잎식물군의 넷으로 분류한다. 과를 살펴보면 기존에 나온 도감 중에 가장 널리 이용되는 《대한 식물 도감》에서 백합과로 분류한 식물들은 APG 분류 체계에서는 돌창포과, 금광화과, 콜키쿰과, 여로과, 아스파라거스과, 청미래덩굴과, 크산토로이아과, 백합과 등으로 세분하였고, 부추속(Allium)은 수선화과로 이동하였다. 또 지모가 속해 있는 지모과는 아스파라거스과로 통합되었다. 《APG 풀 도감》은 이처럼 식물 가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최신의 분류 체계로 정리하여 풀꽃의 이름과 정확한 계통을 확인할 수 있다. 풀꽃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은 물론 관련 학과 학생들, 숲 해설가 등 전문가들도 기다리던 반가운 책이다.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1,500여 종 풀꽃의 살아 있는 정보를 식물생태연구가의 사진에 담았다! 《APG 풀 도감》은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1,500여 종의 풀꽃을 식물생태연구가인 윤주복 선생님의 사진에 생생하게 담았다. 저자가 직접 촬영한 3,300여 컷의 원색 사진을 통해 살아 있는 풀꽃의 모습을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특히 윤주복 선생님의 사진은 한 장의 사진에 꽃과 잎 등 많은 정보를 한눈에 살필 수 있어 실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풀꽃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수십 년간 전국 산야를 찾아다니며 손과 발로 일구어 낸 풀꽃의 생생한 모습이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들과 산을 누비는 게 내 일이고 내 즐거움이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이 땅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더라면 결코 이뤄내지 못할 성과다. 《APG 풀 도감》은 야외에서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고, 보기 편하게 사진과 정보를 콤팩트하게 실었다. 식물 정보는 꼭 필요한 정보만 담고 키워드가 되는 내용에 파란색 색글자를 표시해 풀꽃을 쉽게 찾고, 비슷한 풀꽃은 쉽게 비교할 수 있다. ‘꽃 색깔로 찾아보기’를 수록하여 계절에 따라 꽃 색깔과 꽃잎 수로 풀꽃의 이름을 쉽게 찾는다! 《APG 풀 도감》은 최신의 분류 체계로 정리했다는 큰 장점에서 그치지 않고 필드에서 활용하기 편하게 ‘꽃 색깔로 찾아보기’ 색인을 책 뒤쪽에 편집했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이다. 풀꽃의 이름과 정보를 계통으로 정확하게 찾고, 계절에 따라 꽃 색깔과 꽃잎 수로 쉽게 찾는다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실속 만점의 도감’이다. 따뜻한 봄날, 길가에서 앙증맞은 노란 풀꽃을 만났다면 꽃잎 수를 살펴보자. 꽃잎 수가 5장인 꽃 중에 찾아보니 클로버 잎을 닮은 ‘괭이밥’이다. 숲 속을 거닐다가 단아한 모습의 분홍색 꽃을 만났다. 꽃잎을 세어 보니 6장인 것도 있고, 7장인 것도 있다. ‘꽃 색깔로 찾아보기 > 붉은색 봄꽃’에서 찾아보니 ‘깽깽이풀’이다. 내친 김에 본문에서 찾으니 깽깽이풀은 한낮에만 꽃잎을 열고, 흰색 꽃이 피는 것도 있다고 한다.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정확하고 쉽게 찾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이 밖에도 어려운 식물 용어는 최대한 쉬운 한글 용어를 사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록으로 ‘용어 해설’을 실었다. 용어 해설에는 한자 용어도 함께 표기하여 뜻을 이해할 수 있다. 최고급 양장 제본을 채택하여 필드에서는 보기 편하고 서가에서는 고급스러움을 빛낸다! 식물 도감은 야외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핸드북’ 형태와 식물의 깊이 있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백과’ 형태의 도감으로 나뉜다. 《APG 풀 도감》은 핸드북 형태로 활용도 높게 제작하기 위해 책의 크기부터 편집, 제본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따져 만들었다. 손 안에 잡힐 수 있도록 세로형 판형에 책 내용을 담고, 식물을 동정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사진은 도감을 넘겼을 때 찾아보기 쉽게 판면 바깥쪽에 편집하였다. 제본 역시 고급 양장 제본을 채택해 책장이 잘 펼쳐지고 오래 사용해도 낱장이 뜯어지지 않도록 배려했다. 책 커버도 고급 인조 가죽으로 마감해서 뛰어난 내구성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APG 풀 도감》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간편하고, 갖고 싶은 도감으로 차별화하였다. 소프트웨어는 물론 하드웨어까지 똑똑한 ‘명품 도감’으로서 그 빛을 발한다. ● 이 책의 특징 1. APGⅢ 분류 체계로 새롭게 정리한 풀꽃 도감 식물 분류 체계가 새롭게 고쳐지면서 기존의 분류 체계와 내용이 달라지거나 과와 속이 분리, 통합되기도 하였다. 《APG 풀 도감》은 2009년에 발표된 최신의 분류 체계인 APGⅢ를 기준으로 정리해 풀꽃의 정확한 이름과 계통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1,500여 종의 풀꽃 소개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1,500여 종의 풀꽃을 사진과 꼭 필요한 정보만 콤팩트하게 담았다. 식물생태연구가가 직접 촬영한 3,300여 컷의 원색 사진을 600페이지 넘는 지면에 편집했다. 전문가의 눈과 손으로 담은 한 장의 사진에서 꽃과 잎 등 많은 정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다. 3. 꽃 색깔과 꽃잎 수로 찾는 ‘꽃 색깔로 찾아보기’ 수록 최신의 분류 체계로 정리해 풀꽃의 이름과 정보를 계통으로 정확하게 찾고, 이와 더불어 계절에 따라 꽃 색깔과 꽃잎 수로 찾을 수 있는 기능을 더했다.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만점의 도감이다. 4. 휴대하기 간편하고, 찾기 편한 ‘콤팩트한 도감’ 《APG 풀 도감》의 특징 중 하나는 야외에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갖고 싶은 도감으로 차별화한 것이다. 풀꽃 사진과 함께 식물 정보는 꼭 필요한 정보만 담고 키워드가 되는 내용에 파란색 색글자로 표시해 풀꽃을 쉽게 찾고, 비슷한 풀꽃은 쉽게 비교할 수 있다. 5. 최고급 양장 제본을 채택한 ‘명품 도감’ 《APG 풀 도감》은 명품 도감을 지향하여 판형부터 편집, 제본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따져 만들었다. 고급 인조 가죽과 고급 양장 제본을 채택해 야외에서도 활용도가 높고 서가에 꽂았을 때는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명품 도감이다. 6.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식물의 기초 지식 제공 식물을 공부하는 학생과 초보자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본문에서는 최대한 쉬운 한글 용어를 사용하고, 부록의 용어 해설에는 한자 용어를 함께 실어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세트
리얼북스 / 이주헌(어반포잇) (지은이) / 2021.07.03
38,000원 ⟶ 34,200원(10% off)

리얼북스소설,일반이주헌(어반포잇) (지은이)
오일파스텔 드로잉 북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과 함께 드로잉 북 속 완성도 높은 그림 8점과 드로잉 북 속 그림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미수록 그림 8점을 포스터 북으로 제작하였다. 오일파스텔 드로잉의 색감과 질감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게 표현되는 160g의 도톰한 종이를 엽서 책 제본으로 엮어서 쉽게 뜯어 쓸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A4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다. 함께 구성된 드로잉 노트는 빈티지한 고급 크라프트 종이를 사용하여 크라프트 표지에는 나만의 스타일로 직접 채울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빈티지한 크라프트 느낌 그대로도 사용 가능하다. 내지는 오일파스텔 드로잉에 적합한 180g의 백상지가 64페이지로 넉넉하게 들어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낱장으로 분리가 쉬운 제본 작업을 하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언제 어디서나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즐길 수 있다. 세트의 마지막 구성으로 책과 포스터 북, 모든 굿즈를 수납할 수 있는 가벼운 장바구니가 함께한다. 여름에 어울리는 화사한 형광 그린 색에 심플하게 어반포잇의 로고를 넣어 제작하였다. 넉넉한 사이즈임에도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내부 포켓도 들어있어 실용성도 챙겼다.1, 오일파스텔 재료와 기법 01 오일파스텔의 브랜드별 특징 02 종이의 종류와 특성 03 보조도구 04 호환 재료 05 오일파스텔 그림 보관 방법 06 오일파스텔 기법 07 블렌딩 도구 08 블렌딩 응용기법 09 오일파스텔 그림 보정하기 10 풍경을 그릴 때 주의할 점 11 여러 모양의 구름 그리기 12 바다 풍경에서 파도와 물결 그리기 13 꽃밭 풍경 그리기? 14 꽃을 그릴 때 꼭 알아둘 점 15 트레이싱 기법으로 스케치하기 16 인물화 그리기 전에 알아야 할 것 2, 변화무쌍한 구름 풍경 01 낭만적인 달밤, 별밤에 흐르는 흰 구름 02 노을 진 창가에서 바라보는 하늘 풍경 03 아침에 피어나는 뭉게구름 04 구름이 아름다웠던 어느 멋진 날의 오후 05 마음까지 시원한 화창한 날의 빛과 구름 3, 평안과 안식을 주는 바다 풍경 01 보라빛 파도가 생동감 넘치는 저녁의 바다 02 평온히 반짝이는 바다의 미소? 03 모래 바닥이 투명하게 비치는 맑은 바다 04 발끝에 닿을 듯 말듯 움직이는 파도 05 여행 가고 싶어지는 파란 하늘과 바다 4, 자연의 색, 설렘을 주는 꽃밭 풍경 01 금빛 가득 석양의 꽃밭 풍경 02 봄의 설레임? 03 노을지는 저녁의 황홀한 꽃밭 풍경 04 따스함이 느껴지는 바다와 꽃밭 풍경 05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꽃밭 풍경 06 붉게 타오르는 꽃밭의 물결 5, 판타스틱 심쿵, 노을 풍경 01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 노을 풍경 02 파스텔톤 아름다운 빛의 하늘 풍경 03 달빛 노을빛이 신비로운 날의 풍경 04 노을에 붉게 물들어가는 호수 05 햇빛이 그려놓은 신비의 저녁 하늘 6,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풍경 01 눈 쌓인 숲속, 햇빛이 남겨놓은 아름다움 02 하얀 눈이 아름다운 알프스의 아침 03 유럽의 작은 마을, 어느 골목에서 04 로맨틱 감성 가득한, 푸른 오로라의 밤 05 햇빛의 눈부심과 초록의 어울림 7, 설렘과 화사함을 주는 꽃 그림 01 행복한 사랑 ‘핑크 장미’ 02 속절없는 사랑 ‘보랏빛 아네모네’ 03 당신을 응원합니다 ‘붉은 빛 프리지아’ 04 천년의 사랑 ‘순백색 카라’ 05 마음이 화사해지는 ‘봄날의 벚꽃’ 06 진실의 마음을 간직한 ‘하얀 소국’ 07 너에게 주는 마음, ‘노란 꽃다발’ 08 당신의 행복을 빌어요 ‘푸른 델피늄’ 09 황홀한 사랑의 고백을 담은 듯한 ‘분홍빛 튤립’ 10 사랑의 이야기를 건네주는 ‘꽃다발’ 11 달콤한 사랑의 시작, ‘프로테아 꽃다발’ 8, 작품보다 더 작품 같은 인물 그림 01 그린재킷을 입은 소녀 02 귀염발랄 단발머리 여자 03 금빛 머리카락 여성의 인물화 04 자연스런 갈색 머리 남성의 옆모습 05 노란색 옷, 측면 얼굴의 남성 06 명랑하고 밝은 느낌의 소녀 07 터치감과 굴곡이 느껴지는 남자의 얼굴 08 여유롭고 낭만적인 해변의 여인 09 꽃과 소녀, 화사함이 묻어나는 인물화이런 오일파스텔 드로잉북은 처음이야 오일파스텔로 진짜 나만의 작품을 그려보자 어린 시절 친구 같던 오일파스텔로 마치 갤러리에 걸려 있는 듯한 멋진 작품을 그릴 수 있다면 어떨까? 수채화처럼 섬세한 그러데이션이나 유화처럼 꾸덕꾸덕한 질감처럼 회화적이고 아크릴이나 펜, 색연필과 같은 전혀 다른 느낌의 재료와 함께하는 표현력 높은 그림까지, 재료를 제대로 활용하고 다양한 기법과 표현 방법을 사용하는 스킬만 익힌다면 누구든지 갤러리 속 훌륭한 작품을 그릴 수 있다.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는 SNS에서 오일파스텔 드로잉 계정을 운영 중인 작가가 3만5천여 명의 팔로워들과 공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많은 작품들 중 46점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다양한 작품들을 그리며 연구했던 다양한 기법을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난이도에 따라 적절하게 제공하고, 구름, 바다, 꽃, 하늘, 인물 각 소재별로 효과적인 표현법을 자세하고 다양하게 제공한다. 각각의 소재를 다룰 때 단순히 물체를 그려보는 것이 아닌, 한 장의 풍경을 그려내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보다 깊이 있는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경험할 수 있다. 나만의 감성이 담긴 작품이 완성될 때 느낄 수 있는 성취감과 행복감이야말로 그림이 가진 힘과 매력이 아닐까?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가 오일파스텔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 특별한 오일파스텔 드로잉 북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과 함께 드로잉 북 속 완성도 높은 그림 8점과 드로잉 북 속 그림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미수록 그림 8점을 포스터 북으로 제작하였다. 오일파스텔 드로잉의 색감과 질감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게 표현되는 160g의 도톰한 종이를 엽서 책 제본으로 엮어서 쉽게 뜯어 쓸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A4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다. 함께 구성된 드로잉 노트는 빈티지한 고급 크라프트 종이를 사용하여 크라프트 표지에는 나만의 스타일로 직접 채울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빈티지한 크라프트 느낌 그대로도 사용 가능하다. 내지는 오일파스텔 드로잉에 적합한 180g의 백상지가 64페이지로 넉넉하게 들어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낱장으로 분리가 쉬운 제본 작업을 하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언제 어디서나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즐길 수 있다. 세트의 마지막 구성으로 책과 포스터 북, 모든 굿즈를 수납할 수 있는 가벼운 장바구니가 함께한다. 여름에 어울리는 화사한 형광 그린 색에 심플하게 어반포잇의 로고를 넣어 제작하였다. 넉넉한 사이즈임에도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내부 포켓도 들어있어 실용성도 챙겼다. 짙어지는 녹음, 청량한 하늘과 투명하게 빛나는 바닷물까지 모든 것이 아름다워지는 계절 여름을 맞이하여 어반포잇 굿즈 가방 속에 책과 노트 오일파스텔을 챙겨 나만의 감성이 담긴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워런 버핏 익스프레스
에프엔미디어 / 이건규 (지은이) / 2023.03.20
18,000원 ⟶ 16,200원(10% off)

에프엔미디어소설,일반이건규 (지은이)
가치투자를 제대로 배우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투자자를 위한 가치투자 입문서. 그러나 기초에 그치지 않고 실전 활용법과 고수의 비법까지 담은, 고수로 가는 ‘특급열차 티켓’ 같은 책이다. 워런 버핏 등 대가들의 어록을 바탕으로 주식시장과 투자의 본질, 기업분석과 포트폴리오 운용,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조언까지 풍부한 내용을 압축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저자 이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는 가치투자 명가로 꼽히는 VIP자산운용의 CIO를 거쳐 창업 3년 만에 운용자산 3,000억 원을 돌파한 베테랑 펀드매니저. 한국 가치투자 계보를 이을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는 저자가 20여 년의 경험과 지식 등 ‘필생의 노하우’를 이 책에 집약했다. 그는 “입문자에겐 건전한 투자관 형성과 빠른 가치투자 습득에 도움을 주고, 숙련자에겐 대가들의 말을 통해 투자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통 가치투자자로 명망 있는 정채진 투자자는 “산전수전 겪은 투자자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면서 가치투자의 정수를 담았다”며 “초심자에서 고수로 가는 시간을 대폭 줄여줄 ‘특급열차의 티켓’ 같은 책”이라고 추천했다. 또 “다른 책에선 볼 수 없는 실전 투자의 꿀팁이 가득한 책”(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 “가치투자의 맥을 제대로 짚어주는 《동의보감》 같은 책”(김철광 ‘김철광 TV’ 운영자)으로 평가받았다.추천의 글: 그레이엄과 버핏의 세계로 인도하는 신뢰할 만한 안내서_박성진 들어가는 글: 올바른 투자관 형성과 가치투자의 빠른 습득에 도움이 되는 책 1부 가치투자로 들어서는 첫걸음 1장 버핏에게서 배우는 가치투자의 기본 버핏이 부자 되는 데 기여한 ‘복리’의 마법 예측이 틀릴 때를 대비하는 ‘안전마진’ 그레이엄이 말하는 투자의 기본 원칙 가치투자자가 알아야 할 ‘현금흐름할인모델’ ‘수익률’을 보는 올바른 관점 [고수의 투자 노트] 이론적 리스크와 가치투자 리스크의 차이 [고수의 투자 노트] 나만의 가치투자 스타일 만들기 2장 주식시장 수익 창출의 원리 ‘성장 ≠ 수익’을 반드시 기억하라 시장은 ‘효율’과 ‘비효율’을 반복한다 남이 거들떠보지 않는 곳에서 ‘숨은 보석’ 찾기 폭락과 회복 사이클에 큰돈의 기회가 있다 큰 수익을 내는 구간은 짧게 지나간다 [고수의 투자 노트] 외국인의 ‘빈집털이’ 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이유 [고수의 투자 노트] 반대 매매가 반대 매매를 부르는 과정 3장 유형별 이기는 투자 전략, 선택과 집중 한국 주식 vs 미국 주식, 당신의 선택은? 버핏의 해외 투자 사례 가치주 vs 성장주, 당신의 선택은? GARP 주식에 투자하기 스팩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역발상 투자, 중요한 것은 ‘시장 기대치’의 크기 중소형주 투자 ‘small is beautiful’ 인덱스펀드의 장점과 함정 금 투자에서 유의할 사항 [고수의 투자 노트] 펀드를 고르는 기준 [고수의 투자 노트] ‘불타기’가 필요한 순간 4장 성공적인 가치투자를 위한 지표, 핵심만 딱딱! 투자 보류를 고려해야 할 기업 버핏식 ‘자본 효율성’ 극대화: 순이익 지표 활용법 잉여현금흐름 평가 전 고려할 사항 현금흐름할인모델 사용 시 유의 사항 거시경제와 차트를 보는 관점 [고수의 투자 노트] 가치투자자의 차트 활용법 5장 가치투자의 꽃, 본격적인 기업분석 주식 투자는 사업 분석 과정의 연속 기업분석은 취재기자처럼 하라 경쟁 우위가 얼마나 지속될까를 판단하라 부정적 질문하기, 체크리스트 활용하기 기업 가치평가는 예술이자 과학이다 장기 성장률은 어떻게 전망할까? 기업의 이벤트 어떻게 해석할까? 활용하기 딱 좋은 재무제표 분석 포인트 [고수의 투자 노트] 수출입무역통계 활용법 6장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 빠른 레벨업 폭락장에서 내 포트폴리오 안전하게 지키기 피터 린치가 하락장을 예측하지 않는 이유 강력한 경기침체 경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장기 보유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운용법 주식 매도가 필요한 순간 집중투자, 분산 투자 무엇이 좋을까? ‘제로’를 만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 공매도, 하락에 베팅해 돈 벌기는 어려운 일 [고수의 투자 노트] 보초병 세우기 [고수의 투자 노트] 현명한 레버리지 활용법 2부 성공적인 가치투자를 위한 마인드 7장 부자 되기 유리한 사고 정립 돈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운은 큰 성장을 위한 좋은 촉매 재테크의 시작은 저축과 집 장만 부자의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배울 점 노후 준비 없는 은퇴는 재앙이다 노후 자금은 얼마면 될까? 최종 승자는 정직을 보유한 자 [고수의 투자 노트] 투자 아이디어를 글로 남겨라 8장 성공으로 이끄는 투자 태도 버핏의 태도에서 진화하는 투자를 배우다 썰물 때 비로소 누가 벗고 헤엄쳤는지를 안다 2미터나 되는 장애물을 뛰어넘으려고 하지 말라 전업투자를 위해 갖추어야 할 것들 투자는 IQ 160이 130을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스펙이 좋은 투자 전문가는 실력이 뛰어날까? 참 멘토, 실력 있는 동료를 두라 공부하라, 소음에 휘둘리지 말라 [고수의 투자 노트] 투자에서 ‘메타인지’가 중요한 이유 [고수의 투자 노트] 경영자에게 투자는 필수 과목 3부 돈이 끝이 아니다: 놓치기 쉬운 궁극의 목적 9장 행복에 장기 투자하라 Z세대가 꼽은 행복을 위한 1순위 최고의 성공은 사랑받는 것 부자가 되어도 여전히 하고 싶을 일을 직업으로 두라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일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고수의 투자 노트] 행복해지는 방법 10장 성장에 집중투자하라 부자가 될 것을 단 1분도 의심하지 말라 현재 어울리고 있는 사람이 당신의 미래다 다들 ‘예스’ 할 때 ‘노’ 할 용기, 일단 의심부터 하라 인성, 지능, 열정 중 최고는 인성이다 11장 당신의 미래와 교육에 투자하라 자녀에게 아무것도 할 필요 없다고 느낄 만큼의 돈은 주지 말라 버핏이 말하는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6가지 원칙 기부라는 가장 고상한 소비활동 읽을 수 있는 책은 모조리 읽어라 가치투자자를 위한 필독서 부록: 투자 대가들의 명언20년 정통 고수가 떠먹여주는 가치투자 에센스 “고수로 가는 시간을 줄여줄 '특급열차 티켓'” 가치투자를 제대로 배우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투자자를 위한 가치투자 입문서. 그러나 기초에 그치지 않고 실전 활용법과 고수의 비법까지 담은, 고수로 가는 ‘특급열차 티켓’ 같은 책이다. 워런 버핏 등 대가들의 어록을 바탕으로 주식시장과 투자의 본질, 기업분석과 포트폴리오 운용,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조언까지 풍부한 내용을 압축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저자 이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는 가치투자 명가로 꼽히는 VIP자산운용의 CIO를 거쳐 창업 3년 만에 운용자산 3,000억 원을 돌파한 베테랑 펀드매니저. 한국 가치투자 계보를 이을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는 저자가 20여 년의 경험과 지식 등 ‘필생의 노하우’를 이 책에 집약했다. 그는 “입문자에겐 건전한 투자관 형성과 빠른 가치투자 습득에 도움을 주고, 숙련자에겐 대가들의 말을 통해 투자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통 가치투자자로 명망 있는 정채진 투자자는 “산전수전 겪은 투자자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면서 가치투자의 정수를 담았다”며 “초심자에서 고수로 가는 시간을 대폭 줄여줄 ‘특급열차의 티켓’ 같은 책”이라고 추천했다. 또 “다른 책에선 볼 수 없는 실전 투자의 꿀팁이 가득한 책”(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 “가치투자의 맥을 제대로 짚어주는 《동의보감》 같은 책”(김철광 ‘김철광 TV’ 운영자)으로 평가받았다. 가치투자의 기초와 활용법, 투자 전략 및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 등 그레이엄과 버핏을 비롯해 대가들의 투자법을 속성으로 배우다 1부에서는 가치투자의 기초와 시장의 원리 및 투자의 기본을 다룬다. 1장은 워런 버핏이 세계 최고의 주식 부자가 된 비결에서 시작해 복리, 안전마진, 수익률 등 가치투자의 기본 개념을 정립한다. 버핏을 부자 되게 한 복리의 원리와 배당 재투자를 통한 복리 극대화 방법을 알아본다. 그레이엄이 말한 안전마진의 개념과 거기서 한 단계 진화한 버핏의 안전마진 개념을 비교해본다. 가치투자에 필요한 현금흐름할인모델(DCF)과 잉여현금흐름 및 할인율 개념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기업의 현재 가치 및 영구 가치를 산출하는 법을 알아본다. 2010~2022년 코스피 수익률 상위 25% 종목을 통해 수익률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을 정립한다. 2장에서는 주식시장의 원리를 살펴보고 이기는 투자의 핵심을 이야기한다. 카카오와 LG생활건강 등의 사례를 통해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은 같지 않음을 설명한다. 하워드 막스의 강세장 3단계론을 통해 투자의 핵심은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임을 말한다. 피크아웃, 기저 효과, 어닝 쇼크 등 실적이 좋은데도 주가가 하락하는 원인을 설명한 데 이어, 지난 22년간 주식시장의 등락률과 급등락 기간을 분석한 뒤 왜 폭락 기간에도 주식을 지속적으로 보유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3장은 좀 더 구체적인 투자법이다. 해외 투자, 가치주와 성장주 투자, GARP 투자, 스팩 투자, 역발상 투자, 인덱스펀드 등 유형별 투자 전략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버핏의 해외 투자 사례로 2020년 매수한 일본의 5대 종합상사, 2022년 3분기에 대규모 매수했다가 4분기에 대부분 처분한 대만의 TSMC 사례가 나온다. 버핏의 투자 스타일을 잘 대변하는 것으로 저자는 GARP 투자를 꼽으며 PER과 주가 변동성으로 그 매력을 해부한다. 공모(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비상장기업과 합병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스팩 투자의 개념을 설명하고 개인 투자자가 스팩 투자로 수익을 내기 좋은 네 가지 전략을 살펴본다. 역발상 투자에는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 발굴이 핵심인데 저자는 그것이 “어떤 환경에서도 시장을 이기는 궁극기”라며 기업 실적의 추정치를 높이는 몇몇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어 중소형주 투자는 기관에 비해 개인이 가지는 장점이 크나 난도가 높은 투자법이다. 중소형주 투자의 난제와 해결책을 살펴본다. 4장은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투자를 보류해야 할 기업, 시장이 외면하는 기업에 대해 살펴본다. ROE(자기자본이익률), 현금흐름할인모델 등 몇몇 가치투자 지표를 통해 기업의 효율성을 파악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버핏이 배당 지급보다 자본을 재투자하는 회사를 선호하는 이유와도 연결해 설명하고, 최근 배당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자사주 매입, 소각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5장에서는 기업분석 방법론을 이야기한다. 자칫 난해할 수 있는 기업의 분기, 반기 사업보고서에서 무엇을 찾아 읽어야 하는지 핵심을 설명한다. 기업분석에서 버핏이 중요시한 ‘경제적 해자’ 개념을 설명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이 경제적 해자 구축이 가능한지 이야기한다. 경제적 해자 중 하나가 독점적 지위인데, 그런 기업은 영업이익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는 저자는 우리나라 기업에서 영업이익률이 높은 업체 유형과 종목 또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상황적 독점을 차지하는 기업, 틈새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기업 등의 사례도 실었다. 이어 기업의 가치평가 방법을 설명하는 저자는 적정 밸류에이션을 따지는 데는 PER 수치 같은 단순한 숫자 외에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며 개별 기업을 평가할 때 참고하도록 과거 국내 시장의 주가 재평가 사례들을 설명한다. 조선업 및 건설업, 음식료 및 화장품, 제약업종, 카카오와 네이버 사례가 등장한다. 이 외에 장기 성장률 전망, 무상증자와 물적 및 인적분할 등 기업의 이벤트 해석 방법 또한 국내 사례들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최소한의 재무제표 해석 능력을 위한 기초 지식을 설명하는 동시에 재무제표를 기계적으로 봐선 안 되고 현실 투자에서 판단이 필요한 영역이 있음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6장은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의 중요성과 방법을 이야기한다. 피터 린치가 13년간 27배 수익을 낸 마젤란펀드 가입 고객 중 50%가 손실을 보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에서 출발하는 저자는 왜 투자자들이 충분한 수익이 날 때까지 버티지 못하는지를 살펴보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폭락장에서 패닉셀(panic sell)을 피하는 여섯 가지 방법론은 그 해결책 중 하나다. 장기 보유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을 설명하고 장기 투자가 곧 가치투자는 아님을 이야기한다. 예로 버핏이 장기 투자를 고집하는 이유는 그가 보유한 자금 성격과 세금에도 있음을 든다. 나아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아 장기 투자에 적합한 기업의 특징을 다섯 가지로 설명한다. 성공 투자를 위한 마인드와 놓쳐선 안 될 투자의 궁극적 목적 행복, 자기계발, 자녀 교육 등 진정한 성공의 길을 배우다 2부는 성공적인 가치투자를 위한 마인드를 살펴본다. 7장에서는 “재산을 모으는 최선의 방법은 자신의 열정을 따르는 것”이라는 버핏의 말을 시작으로 성공 투자의 요인 중 실력과 운, 그리고 열정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버핏이 운 좋게 주식 중개인의 아들로 태어나 일찍부터 투자 서적을 읽고 어려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모든 주식 중개인의 아들이 그런 것은 아니라는 저자는 아무리 운이 좋아도 그 운을 받아낼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뼛속까지 주식 신봉자’이면서 “주식 투자에 앞서 집 장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피터 린치의 의도와 집 장만의 레버리지 효과를 설명한다. 이어 한국의 전통 부자와 신흥부자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종잣돈 마련과 자산 증식의 힌트를 얻게 했다. 노후 준비의 기본 원칙을 “소득보다 지출이 적어야 한다”로 설명하고, 노후 생활 30년 기준 필요한 노후 자금을 연간 소비 금액을 감안해 제시한다. “정직은 매우 값진 재능”이라는 버핏의 말을 통해 정직을 보유한 자가 최종 승자라는 결론을 내린다. 8장에서는 버핏의 투자 스타일 진화에 초점을 맞춰 그 비결을 유연성 있는 태도로 보고 이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정리한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 겸손할 것 등이 포함된다. 또한 “썰물 때 비로소 누가 벌거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는 버핏의 말을 통해 상승장보다는 하락장에서의 태도가 중요하며, 훌륭한 투자자임이 증명되는 시기는 활황이 아닌 불황임을 이야기한다. 전업투자를 위한 요건으로 수익률과 자기통제력을 이야기한 데 이어 투자는 IQ 게임이 아님을 설명한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를 예로 끊임없는 학습과 비판적 사고가 지능보다 더 중요함을 강조한다. 끝으로 3부에서는 투자에서 놓치기 쉬운 궁극적 목적인 행복과 자기계발, 자녀 교육 등을 다룬다. 진정한 성공은 돈에 있지 않고 행복한 인생임을 일깨우는 파트다. 9장 서두에는 한 설문조사에서 Z세대가 행복의 조건 1순위로 소득과 재산을 꼽은 것을 이야기하며, “진정한 성공은 나를 사랑해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는 것”이라는 버핏의 말을 통해 최고의 성공은 사랑받는 것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직업 선택의 기준과 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대가들의 말을 바탕으로 저자의 주장을 펼쳐나간다. 10장에서는 프레드 J. 영이 말한 ‘부자 되는 세 가지 방법’을 근거로 빨리 부자가 되려는 젊은 세대(young & rich)를 향해 진정한 성공의 방향성에 대해 조언한다. 11장은 자기계발과 자녀 교육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버핏이 말하는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6가지 원칙’을 근거로 자녀에 대한 재정 원칙, 주식 투자 교육, 기부 교육에 대한 저자의 주장을 펼친다. “읽을 수 있는 책은 모조리 읽어야 한다”는 버핏의 말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가치투자에 도움이 될 필독서를 엄선했다. 투자 기초, 투자철학, 투자 심화, 삶의 지혜 등 네 가지 영역의 책들을 추천한다. 부록에는 투자 대가들의 명언을 정리했다. 정통 가치투자자로 명망 있는 정채진 투자자는 “산전수전 겪은 투자자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면서 가치투자의 정수를 담았다”며 “초심자에서 고수로 가는 시간을 대폭 줄여줄 ‘특급열차의 티켓’ 같은 책”이라고 추천했다. “다른 책에선 볼 수 없는 실전 투자의 꿀팁이 가득한 책”(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 “가치투자의 맥을 제대로 짚어주는 《동의보감》 같은 책”(김철광 ‘김철광 TV’ 운영자), “한 권의 책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알차게 담을 수 있을까?”(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라는 평가도 받았다. 실적이 드라마틱하게 개선되는 경우는 몇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경쟁사의 구조조정이다. 경쟁사가 사업에서 다 철수하고 소수 기업이 과점을 하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공급 차질이 발생하거나 수요가 증가하면 실적이 급격하게 좋아진다. 이런 현상은 시멘트, 골판지 같은 전통 산업에서 나타난다. - ‘1장 버핏에게서 배우는 가치투자의 기본’ 중에서 과거 국내 주식시장의 저점은 주로 주가순자산배수(Price to Book- Value Ratio, PBR) 0.6~0.9배 수준에서 형성되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PBR이 0.59배로 떨어지면서 낙폭이 상당히 심했고, 과거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PBR 0.8~1.0배 수준에서 저점이 형성되었는데, 2022년 저점 밸류에이션은 PBR 0.83배 수준을 나타냈다. - ‘2장 주식시장 수익 창출의 원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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