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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인도
생명의말씀사 / 브루스 월키 지음, 조계광 옮김 / 2016.11.08
15,000

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브루스 월키 지음, 조계광 옮김
이 시대는 선택 과잉의 시대다. 선택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이런 선택들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복잡한 선택의 현실 앞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깊숙이 감추고 계신 것처럼 생각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자신들의 기도에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응답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하지만 저자는 하나님의 뜻이 감추어져 있지 않다고 설명한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행위와 이교도들의 점술 행위가 근본적으로 다른 행위라는 것을 강조하며, 다양한 성경의 예를 통해 삶의 여정을 걷는 동안 우리를 인도해 줄 일곱 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저자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건강한 개혁주의적 시각을 보여주고 있으며, 탁월한 성경 해석을 기반으로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온갖 오해들을 불식시켜준다.들어가는 글 1부 하나님의 뜻 :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것인가 1장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 : 정의하기 어려운 용어 |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다’는 것의 의미 | 권위 있는 인도의 필요 |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다’는 것의 논리적 오류 |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다’는 것의 신학적 오류 |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다’는 것의 해석적 오류 | 묵상과 적용 2장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이방인들의 방법 하나님 존재의 보편적인 증거| 하나님을 찾으려는 노력 | 이방인들의 방법 | 현대의 이교주의 | 묵상과 적용 3장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구약 성경의 방법 선지자를 통해 | 우림과 둠밈을 통해 | 제비뽑기를 통해 | 꿈과 환상을 통해 | 표징을 통해 | 상황을 통해 | 말씀을 통해 | 묵상과 적용 2부 하나님의 인도 :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것인가 4장 성경을 읽으라 성경을 읽는 법을 배우라 | 성경을 해석하는 법을 배우라 | 성경을 적용하는 법을 배우라 | 성경을 읽으면서 기도하는 법을 배우라 | 성경을 암기하는 법을 배우라 | 성경을 묵상하는 법을 배우라 |성경의 가르침에 겸손히 복종하는 법을 배우라 | 묵상과 적용 5장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키워라 성경은 선택의 자유를 가르친다 | 새로운 유행? | 양심 | 재능과 열정 | 예감 | 꿈과 환상 | 영적인 ‘부담감’ |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라 | 묵상과 적용 6장 마음을 지키라 마음의 소원이 성경에 부합하는가? | 마음의 소원이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부합하는가? | 마음의 소원이 자신의 몸을 산 제물로 바치는 것에 부합하는가? | 마음의 소원이 믿음에 부합하는가? | 마음의 소원이 기도와 부합하는가? | 마음의 소원이 지혜와 부합하는가? | 마음의 소2002년 『창세기 주석』으로 미국 ECPA ‘골드 메달리언 북 어워드’ 수상, 2008년 『Old Testament Theology: An Exegetical, Canonical, and Thematic Approach』로 미국 복음주의출판협의회(ECPA) ‘올해의 책’ 수상, 대표적인 복음주의 구약신학자 브루스 윌키의 2016년 노년작! 추천!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제임스 패커(『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저자, 밴쿠버 리젠트신학교 조직신학 석좌교수) 월터 카이저(『구약난제해설』의 저자,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구약학교수) 출판사 서평 혼돈과 선택 과잉의 시대에서 이방인들의 점술행위와는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따라야 할 <하나님의 인도>의 7가지 원리.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결코 감추어져 있지 않다.” 이 시대는 혼돈과 선택 과잉의 시대다. 선택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이런 선택들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복잡한 선택의 현실 앞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깊숙이 감추고 계신 것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면 좋을 텐데.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을 알려주시면 좋겠어.”라고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자신들의 기도에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응답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하지만 본서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뜻이 감추어져 있지 않다고 설명한다. 본서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행위와 이교도들의 점술 행위가 근본적으로 다른 행위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다양한 성경의 예를 통해, 삶의 여정을 걷는 동안 우리를 인도해 줄 일곱 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본서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건강한 개혁주의적 시각을 보여주고 있으며, 탁월한 성경 해석을 기반으로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온갖 오해들을 불식시켜준다. ▣ 이 책의 특징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구약신학자 브루스 월키의 노년작이다. 마지막 그의 인생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인도를 정리한, 인생의 깊은 경륜이 묻어나는 책이다. -이방인들의 점술행위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행위가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한다. -오늘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다’는 의미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지 생생하게 살아있는 예를 통해서 설명한다. ▣ 이 책의 독자 -수많은 결정을 앞두고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뜻에 비추어 2016년을 돌아보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믿음으로 사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초신자 -하나님의 인도를 가르치는 교회 교역자나 구역리더
스웨덴 장화
뮤진트리 / 헤닝 만켈 지음, 이수연 옮김 / 2018.03.09
15,800원 ⟶ 14,220원(10% off)

뮤진트리소설,일반헤닝 만켈 지음, 이수연 옮김
북유럽 스릴러의 전설적인 형사 '발란더'를 만들어 낸 작가 헤닝 만켈의 소설. 만켈은 2015년 67세로 타계할 때까지 소설.에세이.청소년 시리즈.시나리오 등 다양하고 많은 작품을 발표했는데, 이 소설은 미발표 원고가 더 출간되지 않고 있는 현재, 만켈의 마지막 소설로 기록되어 있다. 투병 중이었기에 어쩌면 마지막 작품이 될지 모를 이 소설에서 그는 인간 영혼의 심연을 제대로 건드린다. 어느 가을 한밤중에 스웨덴의 외딴 섬에 있는 집이 불에 탄 후 주인공 프레드리크 벨린에게 남은 것은 캠핑카.텐트.보트 그리고 짝짝이 고무장화뿐이다. 그리고 그와 가까운 몇 사람, 은퇴한 우편배달부 얀손, 벨린이 사랑하게 된 여기자 리사 모딘, 임신 중이며 파리에 살고 있는 딸 루이제가 그의 막막한 삶에 크고 작은 파도를 일으킨다. 단숨에 읽히는 이 이야기는 헤닝 만켈의 마지막 소설이자 동시에 아주 개인적인 책이다. 그는 고독과 노화와 죽음의 관점에서 사람들이 서로 얼마나 다가갈 수 있는지 보여준다. 다르면서도 닮은 이들을 통해 작가는 우리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진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 나는 무엇을 알고 있나? 나는 결국 나 자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나? 그리고 선과 악의 경계는 무엇인가?● 무無의 바다 13 ● 골고다로 향하는 여우 166 ● 병 속의 베두인족 308 ● 황제의 북 450 ● 후기 626영혼의 심연에 박혀 있는 고독과 두려움을 안고 자신의 삶과 씨름하고 있는 슬픈 영혼들의 자화상! “때론 진실을 밝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스웨덴에서 태어난 작가이자 아프리카에서 수십 년 동안 연극을 무대에 올림으로써 아프리카인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자 했던 연극연출가이고, 우리는 어떤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가 라는 화두를 세계인에게 끊임없이 환기시킨 행동하는 지식인이었던 헤닝 만켈. 스릴러 범죄 소설 《발란더 시리즈》로 전 세계에 수많은 팬을 거느린 작가지만 그가 쓴 여러 편의 순문학 소설에서 우리는 작가 만켈의 또 다른 저력을 느끼고, 그가 만들어 낸 어둠만큼 깊은 그림자의 매력에 빠져 든다. 이 책은 13권의 발란더 시리즈 외에 만켈이 발표한 14권의 소설 중 국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이탈리아 구두》의 8년 후를 그린 작품이다. 만켈이 왜 《이탈리아 구두》의 주인공 프레드리크 벨린을 마지막 소설의 테마로 삼았을까. 어쩌면 독자들에게 큰 여운을 남겼던 프레드리크 벨린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싶었던 것일까. 이 소설의 무대 역시 스웨덴, 발트 해에 떠있는 한 섬이다. 외과의사인 프레드리크 벨린은 의료사고를 낸 후 오랜 시간 스웨덴 다도해의 한 섬에서 혼자 살고 있다. 새해가 되면 일흔 살이 되는 그의 삶은 가을 어느 날 밤 뜻밖의 전환을 맞는다. 그의 집이 기초만 남긴 채 모두 불에 타버린다. 누군가의 연락을 받고 이웃 섬이나 본토에 있는 지인들이 한밤중에 배를 몰고 와 불을 끄고자 했지만 속수무책이다. 경찰은 그를 방화범으로 의심한다. 엉겁결에 목숨만 간신히 붙들고 불 속에서 뛰쳐나온 주인공은 이제 제대로 된 고무장화 한 켤레조차 없는 처지다. “그리고 나는 내 집과 함께 내 안의 어떤 것도 함께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사람에게도 무너져 내릴 수 있는 대들보 같은 것이 있다.” 조상 대대로 몇 세대를 통해 각인되고 수집된 삶의 자국들이 한밤의 짧은 몇 시간 동안 모두 지워져버렸다. 누구나의 삶에서 공간과 함께 기록되고 추억되는 일련의 움직임, 말, 침묵, 걱정, 아픔 그리고 웃음이 남긴 보이지 않는 흔적들이 다 사라져버린 것이다. 주인공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도 재와 검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그리고 생각한다. 내 인생이 불타버린 걸까? 늙음이 가진 굴욕만을 생각하며 살지 않을 그런 의욕이 아직 내 안에 남아 있을까? 내가 새로운 삶의 용기를 낼 수 있을까? 이 소설의 주인공은, 마흔 살이 될 때까지 존재조차 몰랐던 딸은 이해할 수 없는 언행으로 아버지를 놀래게 하지만 딸이 분노할까봐 개미집 하나 마음대로 못 버리는 남자, 화재를 취재하러 온 여기자에게 새삼 이성을 느끼고 노년의 사랑을 꿈꾸면서도 자신의 윤리적 벽을 간신히 붙들고 있는 남자, 어느 누구와도 깊은 주제로 대화하지 않고 스스로 이방인처럼 살면서도 같은 모습을 지닌 이웃들에게 깊은 연민을 느끼는 남자이다. 주인공 외 인물들 역시 저마다 수수께끼 같은 고독을 껴안고 살고, 그러다 두려움이 너무 커지면 자신만의 어딘가에 몸을 숨기며 고독을 견딘다. 그 어딘가는 외딴 곳의 폐가이기도, 습관성 음주이기도, 고독한 망치질이기도, 어두운 바위섬이기도, 과장된 친화력이기도, 소매치기의 삶이기도 하다. 다르면서도 닮은 이들을 통해 작가는 우리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진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 나는 무엇을 알고 있나? 나는 결국 나 자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나? 그리고 선과 악의 경계는 무엇인가? “그 사람들에게서 나는 나 자신을 보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역시 내게서 그들 자신을 보아왔다는 사실을 이해 봄과 여름 동안 깨달았다.” 삶의 많은 시간을 아프리카에서 보내며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글로 행동으로 우리에게 환기시켰던 작가는 인간 영혼의 심연을 다룬 이 소설에서 우리에게 말한다. 때론 진실을 밝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것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날 수도 있었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유사성이 아니라 차이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진실은 항상 일시적이고 가변적이기 때문입니다. - 헤닝 만켈” [관련 기사 바로 가기] * 중앙일보 중앙 SUNDAY (3월 24일)그리고 나는 내 집과 함께 내 안의 어떤 것도 함께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사람에게도 무너져 내릴 수 있는 대들보 같은 것이 있다. 가을밤은 항상 있어왔고 내가 죽은 후에도 계속 있을 것이다. 나는 어둠 속에 우연히 찾아온 손님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 사람들 대부분이 꼭 보고 싶어 하는 게 렘브란트의 자화상이에요, 그중에서도 특히 늙었을 때의 자화상. 눈과 눈이 마주하는 그 만남이 삶에서 죽음으로 넘어가는 길을 좀 덜 고통스럽게 만들어주죠.
삼국유사 - 상
종합출판범우 / 일연 (지은이), 이민수 (옮긴이) / 2023.05.20
10,000

종합출판범우소설,일반일연 (지은이), 이민수 (옮긴이)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마찬가지로 고구려·신라·백제 세 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책이다. 고려 충렬왕 때 보각국사의 승려 일연이 저술한 것으로, 우리 고대 사적(史籍)으로서 《삼국사기》와 좋은 대조를 이룬다. 《삼국사기》는 왕명에 의해 사관의 손에 지어진 것으로 비교적 체계가 정연한 정사(正史)인 데 비해 《삼국유사》는 일연 한 사람이 저술한 것으로, 체계가 어설프고 문장 또한 잡박한 야사(野史)에 가까우나 《삼국사기》에서 고의로 빠뜨렸거나 누락된 사실을 수록하고 있어 그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일연의 책에는 당시까지 전해지던 고기록들을 인용하여, 《삼국사기》에 수록되지 않은 고조선기자 및 위만조선을 비롯한 가락 등의 역사까지 포함되어 있다. 특히 고조선에 관한 서술은 오늘날 우리들로 하여금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게 하고, 단군을 국조로 받드는 배달 민족의 긍지를 갖게 해준다. 또한 불교에 관한 풍부한 자료와 단군신화를 비롯해 부여·고구려·신라·가락 등의 건국 신화와 문학사적 가치를 담은 우리나라 최고 정형시가 향가 14수 등 옛 조상들의 사상·민속·일화 더불어 한국 고대 역사·지리·문학·종교·언어·민속·사상·미술·고고학 등 다방면에 걸친 내용은 삼국시대 이전의 우리 역사를 확인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이 책을 읽는 분에게 · 9 제1권 1. 왕력(王曆) 2. 기이(起異)(Ⅰ) 고조선 · 13 위만조선 · 16 마한 · 20 이부(二府) · 22 72국(國) · 23 낙랑국 · 23 북대방 · 25 남대방 · 25 말갈과 발해 · 25 이서국 · 28 오가야 · 29 북부여 · 30 동부여 · 30 고구려 · 31 변한과 백제 · 35 진한 · 36 우사절유택(又四節遊宅) · 38 신라 시조 혁거세왕 · 38 제2대 남해왕 · 43 제3대 노례왕 · 45 제4대 탈해왕 · 46 김알지(탈해왕대) · 50 연오랑과 세오녀 · 51 미추왕과 죽엽군 · 52 내물왕과 김제상 · 54 제18대 실성왕 · 60 거문고 갑을 쏘다 · 61 지철로왕 · 62 진흥왕 · 63 도화녀와 비형랑 · 64 하늘이 내려준 옥대 · 67 선덕왕이 미리 알아낸 세 가지 일 · 68 진덕왕 · 71 김유신 · 72 태종 춘추공 · 75 장춘랑과 파랑 · 91 제2권 2. 기이(Ⅱ) 문호왕 법민 · 94 만파식적 · 102 죽지랑(효소왕대) · 105 성덕왕 · 108 수로 부인 · 109 효성왕 · 110 경덕왕, 충담사, 표훈 대덕 · 111 혜공왕 · 115 원성대왕 · 116 이른눈 · 121 흥덕왕과 앵무새 · 121 신무대왕과 염장, 궁파 · 122 제48대 경문대왕 · 123 처용랑과 망해사 · 126 진성여대왕과 거타지 · 129 효공왕 · 132 경명왕 · 133 경애왕 · 133 김부대왕 · 134 남부여, 전백제, 북부여 · 142 무왕 · 148 후백제의 견훤 · 150 가락국기 · 168 제3권 3. 흥법(興法) 고구려에 처음 불교를 전파한 순도 · 190 백제의 불교를 연 난타 · 191 신라 불교의 기초를 닦은 아도 · 192 불법을 일으킨 원종과 순교한 이차돈 · 200 살생을 금한 법왕 · 209 토교를 신봉한 보장왕과 절을 옮긴 보덕화상 · 211한국 고대 역사·지리·문학·종교·언어·민속·사상·미술·고고학 등 다방면에 걸쳐 삼국시대 이전 우리 역사를 담은 귀중한 역사서 일연, 《삼국유사》(상권)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마찬가지로 고구려·신라·백제 세 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책이다. 고려 충렬왕 때 보각국사의 승려 일연이 저술한 것으로, 우리 고대 사적(史籍)으로서 《삼국사기》와 좋은 대조를 이룬다. 《삼국사기》는 왕명에 의해 사관의 손에 지어진 것으로 비교적 체계가 정연한 정사(正史)인 데 비해 《삼국유사》는 일연 한 사람이 저술한 것으로, 체계가 어설프고 문장 또한 잡박한 야사(野史)에 가까우나 《삼국사기》에서 고의로 빠뜨렸거나 누락된 사실을 수록하고 있어 그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일연의 책에는 당시까지 전해지던 고기록들을 인용하여, 《삼국사기》에 수록되지 않은 고조선기자 및 위만조선을 비롯한 가락 등의 역사까지 포함되어 있다. 특히 고조선에 관한 서술은 오늘날 우리들로 하여금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게 하고, 단군을 국조로 받드는 배달 민족의 긍지를 갖게 해준다. 또한 불교에 관한 풍부한 자료와 단군신화를 비롯해 부여·고구려·신라·가락 등의 건국 신화와 문학사적 가치를 담은 우리나라 최고 정형시가 향가 14수 등 옛 조상들의 사상·민속·일화 더불어 한국 고대 역사·지리·문학·종교·언어·민속·사상·미술·고고학 등 다방면에 걸친 내용은 삼국시대 이전의 우리 역사를 확인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상권에 왕력(王歷)·기이(紀異)·흥법(興法), 하권에 탑상(塔像)·의해(義解)·신주(神呪)·감통(感通)·피은(避隱)·효선(孝善)이 수록되어 있다.
관용어의 세계
로그인 / 고이즈미 마키오 (지은이), 곽범신 (옮긴이) / 2023.05.26
17,000원 ⟶ 15,300원(10% off)

로그인소설,일반고이즈미 마키오 (지은이), 곽범신 (옮긴이)
영어를 더 가깝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누구보다 영어를 사랑하는 자칭 영어 ‘덕후’이자 영어표현 연구가 그리고 긴 시간 영어 텍스트를 다뤄온 편집자다. 그런 그가 신기하고 재미있고 때로 충격적이기까지 했던 관용어를 수십 년간 수집했고 왜 그런 표현이 생겨났는지를 톺아보고 정리한 책이 바로 《관용어의 세계》이다. 인생, 업무, 식물, 동물, 인체, 색깔, 숫자 등의 11개 주제에 156개의 관용어를 표제어로 다루는데, 156개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표현이나 정반대 상황에서 쓸 만한 표현, 사용된 단어가 쓰인 짚고 넘어갈 만한 다른 표현까지 갖가지 관용어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흥미롭게 이어진다. 옆에 앉아 옛 이야기를 해주는 듯한 스토리텔링 덕분에 굳이 외우지 않아도 머릿속에 관용표현이 자연스레 각인된다는 것은 다른 책은 흉내 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이다. 관용어란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굳어진 표현이다. 그렇기에 필연적으로 역사와 문화가 바탕이 된다. 그 시작점을 되짚어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엮어냈기에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레 교양이 쌓이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프롤로그: 영어 표현에 숨어 있는 매력적인 세계 { 인생 표현 • From Cradle to Grave } 황새가 아이를 나르다 • bearing a baby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다 • be born with a silver spoon 나는 어제 태어나지 않았다 • be not born yesterday 결혼이라는 매듭 • tie the knot 입덧은 아침의 병 • have morning sickness 결혼식에 총을 들고 • shotgun marriage 행복에 잔뜩 들떠서 • head over heels 디즈니랜드 아빠 • Disneyland daddy 나뭇잎을 뒤집다 • turn over a new leaf 불사조는 다시 태어난다 • rise like a phoenix 조상님 곁으로 • join one’s ancestors 백조의 노래 • swan song { 업무 표현 • Funny Business English } 달빛 아래서 일하다 • moonlight 어려운 일, 쉬운 일 • a piece of cake 나가는 문은 저쪽입니다 • show someone the door 내부 고발자는 피리를 분다 • blow the whistle 넘어가면 죽는 선 • meet the deadline 이왕이면 황금 수갑을 • golden handcuffs 머릿속 폭풍 • brainstorming 사공이 너무 많으면 • Too many cooks spoil the broth { 재치 가득한 표현 • Witty Expressions } 길게 목을 빼고 • rubberneck 만화 같은 표현 • catch some Zs 태울 정도로 많은 돈 • have money to burn 코를 처박고 책을 읽다 • have one’s nose in a book 쉴 새 없이 넘어가는 책장 • page-turner 말 한 마리를 먹을 수 있을까? • I could eat a horse 손에 장을 지진다 • eat one’s hat 화가 머리끝까지 날 때는 • hit the ceiling 달 쏘기 챌린지 • shoot the moon 천둥 상자 • thunder box { 무서운 표현 • Frightening Phrases } 목 없는 닭 • run around like a headless chicken 양동이를 걷어차다 • kick the bucket 빨간 손으로 • red-handed 벽장 안의 해골 • skeleton in the closet 몸에 난 구멍에 달빛이… • let moonlight into a person { 동물 표현 • Animal Phrases } 까마귀를 먹는 굴욕 • eat crow 작은 새가 알려준 소문 • A little bird told me that 오리처럼 수그리다 • duck down 1년을 7년처럼 • a dog’s age 비참한 개죽음 • die like a dog 견원지간 • fight like cats and dogs 개처럼 나른한 • as sick as a dog 개를 무릎에 올리고 • put on the dog 더 맛 좋은 소 • beef up 소의 시장과 곰의 시장 • bull market/bear market 말의 입에서 직접 나온 정보 • straight from the horse’s mouth 전혀 다른 말의 색깔 • horse of a different color 강 중간에서 말 바꿔 타기 • change horses in midstream 흰 코끼리는 무용지물 • white elephant 고래의 시간 • a whale of a time 익살스러운 골칫덩이 • make a monkey of 원숭이의 결혼식 • monkey wedding { 인체 표현 • Body Phrases } 내장과 근성 • have guts 팔다리의 값어치 • cost an arm and a leg 손을 빌려주다 • lend a hand 초록색 엄지손가락 • have a green thumb 중지의 추억 • middle finger 결혼반지는 약지에 • wedding finger 떨떠름한 긴 얼굴 • have a long face 심장을 먹다 • eat one’s heart out 황금의 마음, 돌의 마음 • heart of gold / heart of stone 입에 지퍼를 채우다 • zip one’s lips 마이동풍 • fall on deaf ears 기댈 수 있는 어깨 • a shoulder to cry on 허우적거리다 • up to one’s neck 코 하나 차이로 이기다 • win by a nose 머리카락 한 올에 매달려서 • hang by a hair 아킬레스의 약점 • Achilles tendon 살을 붙이다 • fresh up 몸 안의 티슈 • nervous tissue { 식물 표현 • Floral Expressions } 장미니까 장미다 • A rose is a rose 홍백의 장미 • Tudor rose 백합처럼 흰 간 • lily-livered 백합에 도금을 하면 • gild the lily 평화의 상징 • hold out the olive branch 지푸라기라도 잡다 • catch at a straw 방탕한 오트밀 • sow one’s wild oats 바나나에 열광하다 • go bananas 벽에 핀 꽃 • wallflower { 색깔 표현 • Colorful Phrases } 빨간 목의 기억 • redneck 흑자와 공황 • in the black 검은 마리아 • Black Maria 오렌지색 블랙박스 • black box 하얀 거짓말과 검은 거짓말 • white lie/black lie 백기사, 흑기사 • white knight/black knight 흑과 백 • in black and white 머리를 쓰세요 • gray matter 추리소설 속 빨간 청어 • red herring 정중한 대우 • red carpet 초록은 질투의 색 • green with envy 새파란 애송이 • green worker 행복의 녹색 광선 • green flash 고귀한 파랑 • blue-blooded 건강의 핑크 • in the pink 아첨하는 갈색 코 • brown nose { 인명 표현 • Famous Names } 보수파 영국인 • John Bull 샘 아저씨 U.S • Uncle Sam 이름 없는 아무개 • John Doe/Jane Doe 서류에는 존 행콕을 • John Hancock 슬픈 이별 편지 • Dear John letter 행복한 노부부 • Darby and Joan 필요할 땐 언제든 • Johnny-on-the-spot 훔쳐보는 톰 • peeping Tom 시대에 뒤처진 사람 • Rip Van Winkle 홉슨의 선택 • Hobson’s choice 진짜 맥코이 • the real McCoy 속마음이 나와버렸네 • Freudian slip { 지명 표현 • Famous Places } 터키와 칠면조 • Turkey & turkey 감자튀김은 프랑스 요리? • french fries 비틀스의 노르웨이 가구 • Norwegian Wood 동사 상하이의 뜻은 • shanghai 뉴캐슬에 석탄을 보내다 • carry coals to Newcastle 의심 많은 미주리주 • from Missouri 쩨쩨한 네덜란드 • Dutch treat 횡설수설 • double Dutch { 숫자 표현 • Number Phrases } 집중의 제로 • zero in on 무효, 무효! • null and void 그라운드 제로의 기억 • ground zero 얻는 사람과 잃는 사람 • Zero-sum society 큰 거, 작은 거 • number one, number two 영화 <람보> • First Blood 당연한 사실 • two and two make four 세 명의 현자 • the Three Wise Men 원숭이 세 마리 • the three wise monkeys 네 가지 자유 • four freedoms 언론의 자유 • freedom of speech 네 번째 계급 • fourth estate 5분의 휴식 • take five 묵비권 • take the Fifth 다섯 손가락 할인 • five-finger discount 다섯 번째 바퀴 • fifth wheel 6과 7의 혼란 • at sixes and sevens 럭키 세븐 • lucky seventh 세계 7대 불가사의 • the Seven Wonders of the World 아홉 번째 구름 • cloud nine 9일간의 기적 • a nine days’ wonder 열한 번째 시간 • the eleventh hour 13일의 금요일 • Friday the thirteenth 운 없는 나날 • the same old seven and six 15분간의 명성 • fifteen minutes of fame 진퇴양난 • Catch-22 잠깐의 낮잠 • forty winks 40에이커의 땅과 노새 한 마리 • forty acres and a mule 49와 골드러시 • forty-niners 정보를 뜻하는 411 • four-one-one 백만 번의 ‘감사합니다’ • Thanks a million 에필로그 | 참고문헌Welcome to the Idiom World 읽기만 해도 영어 감성과 표현력이 풍부해지는 영어 교양서 - 관용어를 중심으로 생활상과 인생관, 역사까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tie the knot, a piece of cake, red-handed, forty winks…… 매듭을 묶다, 케이크 한 조각, 빨간 손으로, 마흔 번의 윙크…… 이게 무슨 말일까? 알쏭달쏭 수수께끼도 아니고? 순서대로 살펴보자면 ‘결혼하다’, ‘식은 죽 먹기’, ‘현행범으로’, ‘잠깐의 낮잠’이라는 뜻이다. 뜻을 듣고 보니 그럴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실 관용어의 세계가 그렇다. 문 밖에서 보면 무슨 말인지 영 감을 잡기 어렵지만, 일단 문을 열고 들어서면 찰떡처럼 상황에 들어맞아 자꾸만 쓰고 싶어지는 표현. 우리말도 마찬가지 아니던가. ‘발이 넓다’거나 ‘얼굴이 두껍다’는 말은 외국인이 들으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의아한 표정을 짓겠지만 우리에겐 익숙하고 그 말만이 전달할 수 있는 뉘앙스가 있다. 《관용어의 세계》는 영어를 더 가깝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누구보다 영어를 사랑하는 자칭 영어 ‘덕후’이자 영어표현 연구가 그리고 긴 시간 영어 텍스트를 다뤄온 편집자다. 그런 그가 신기하고 재미있고 때로 충격적이기까지 했던 관용어를 수십 년간 수집했고 왜 그런 표현이 생겨났는지를 톺아보고 정리한 책이 바로 《관용어의 세계》이다. 인생, 업무, 식물, 동물, 인체, 색깔, 숫자 등의 11개 주제에 156개의 관용어를 표제어로 다루는데, 156개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표현이나 정반대 상황에서 쓸 만한 표현, 사용된 단어가 쓰인 짚고 넘어갈 만한 다른 표현까지 갖가지 관용어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흥미롭게 이어진다. 옆에 앉아 옛 이야기를 해주는 듯한 스토리텔링 덕분에 굳이 외우지 않아도 머릿속에 관용표현이 자연스레 각인된다는 것은 다른 책은 흉내 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이다. 관용어란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굳어진 표현이다. 그렇기에 필연적으로 역사와 문화가 바탕이 된다. 그 시작점을 되짚어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엮어냈기에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레 교양이 쌓이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책은 영어 학습자에게는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여주는 다정한 초대장 같은 역할을, 관심사가 다양한 호기심 많은 독자에게는 해당 지식을 풍부하게 전달해주는 매개 역할을 한다. 술술 읽기만 했는데 영어 감각이 생겨나고 영어 표현이 입에 붙고 교양까지 쌓이는 즐거운 경험을 해보기 바란다. 왜 그렇게 표현하지? 더 실감 나고, 더 재치 있고, 더 멋들어진 표현이 가득 관용어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다가 특정한 뜻으로 굳어진 표현이기에 특히나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측면이 있다. 그렇기에 무작정 외우는 게 아니라 그 표현이 왜,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살펴보면 자연스레 뉘앙스가 스며들고 한번 스며든 이후에는 해당 표현이 잘 잊히지 않는다. 단어와 숙어를 외우느라 고역이었다면 영어 공부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래 예를 보면 어떤 관용어는 보자마자 그 연원이 짐작되기도 하고 어떤 것은 그 뜻을 봐도 고개가 갸웃거려질 것이다. 해석만 봐서는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는다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책 속에 답이 있다). 그리고 읽다 보면 영어 문화권의 생활상과 인생관, 역사가 한 발짝 더 가까이 느껴질 것이다. * have butterflies in one’s stomach [위장에 나비가 있다? ⇢ 가슴이 두근두근하다] * rubberneck bus [고무 목 버스 ⇢ 관광버스] * eat crow [까마귀를 먹다 ⇢ 굴욕을 달게 받다] * a dog’s age [개의 시기 ⇢ 긴 세월] * have a green thumb [엄지가 초록색이다 ⇢ 식물을 잘 키운다] 그 외에도 변화하는 세태에 맞춰 생겨난 Disneyland daddy(이혼한 후 정해진 날짜에만 아이를 만나는 아빠로 이전에는 zoo daddy라는 표현을 썼다)나 요즘처럼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사람이 많은 때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moonlight(본업 외에 부업을 하다, 아르바이트를 하다) 등 눈여겨볼 만한 표현이 가득하다. 책에서 다양한 표현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만나는 동안 a whale of a time(놀라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교양과 영어 감각이 저절로 쌓이는 재미있는 관용어의 세계 한번 읽으면 잊히지 않고 알면 알수록 재미있다 11장으로 구성된 책은 156개의 표제어로 이뤄져 있는데 순서대로 읽어도 되고 궁금한 표현을 골라서 먼저 읽어도 된다. 인생, 업무, 재치, 공포, 동물, 인체, 식물, 색깔, 인명, 지명, 숫자를 주제로 한 가지 표현이 한두 페이지에 걸쳐 간명하게 정리되어 있어 페이지가 술술 잘 넘어갈뿐더러 해당 표현이 기억에 잘 남도록 체계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책에는 영어에 푹 빠진 저자가 수십 년간 수집한 관용표현과 그 어원이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지는데, 쉽게 읽히지만 읽다 보면 수많은 문헌을 두루 살펴 정리한 저자의 집요함이 느껴진다. 영어의 어원을 알아내려면 인도 · 유럽어족, 그리스어, 라틴어, 켈트어, 게르만어, 고대 영어까지 시간적으로는 6,000년 전으로까지, 공간적으로는 영국, 아일랜드,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 등 세계로 범위를 넓혀야 하기 때문이다. 시공간적으로 방대한 자료를 간략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정리한다는 게 쉬울 리 없다. 그렇기에 한 가지 표현에 여러 가지 가설이 존재할 때는 하나의 설로 압축하고자 욕심내지 않고 여러 문헌에 남아 있는 가설을 가능한 한 많이 소개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어원 하나하나가 나름의 설득력을 지니고 있어 당시의 상황을 배워나가는 재미가 있다. 고르고 고른 다양한 관용어와 방대한 자료를 섭렵해 소화하기 쉽게 풀어낸 이야기를 읽다 보면 분명 영어 지식과 교양을 한꺼번에 얻었다는 충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더해 책을 읽기 전에는 궁금증을 유발하고 다 읽은 후에는 인덱스 역할까지 하는 차례를 알차게 활용한다면 책 읽는 재미가 한층 커질 것이다.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연기를 선보일 때에는 무척 긴장되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영어로는 get stage fright를 사용해(get 대신에 have를 쓰기도 합니다), I get stage fright whenever I sing in front of a lot of people(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할 때면 나는 항상 긴장이 된다)이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운데 같은 의미를 I have butterflies in my stomach(내 위장 안에 나비들이 있다)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긴장했을 때 흔히들 ‘가슴이 두근거린다’라고 말하곤 하죠. ‘두근두근’을 미국인이나 영국인은 위장 안에 사는 나비들의 날갯짓으로 표현한 셈입니다. (…) 이 책에서는 제 심금을 울린 재미있는 영어 표현을 ‘인생 · 업무 · 재치 가득한 표현 · 무서운 표현 · 동물 · 인체 · 식물 · 색깔 · 인명 · 지명 · 숫자’의 장으로 나누어 다루었습니다. 각 표현의 어원이나 성립 과정부터 사용법까지 되도록 자세히 해설했습니다. 이를 통해 영어 원어민의 평소 생활상부터 인생관, 감성 및 지혜, 역사까지 엿볼 수 있을 거예요. _ 중에서 ‘결혼하다’는 marry지만 tie the knot도 자주 사용됩니다. knot은 ‘매듭’, ‘매듭을 묶다’라는 뜻입니다. ‘결혼(結婚)’에 쓰인 글자 결(結)도 ‘맺다, 묶다’라는 뜻이죠. tie the knot은 과거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가 서로의 팔이나 옷소매에 결합의 상징으로 리본을 묶은 데서 유래합니다. (…)결혼과 관련해 always the bridesmaid, never the bride(항상 신부의 들러리만 설 뿐 실제로 신부가 되지는 못한다)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희망이 이루어질 것 같으면서도 번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혹은 ‘언제나 2등으로, 결코 1등은 되지 못한다’라는 뜻입니다. _ 중에서
권대옥의 로스팅 커피
책미래 / 권대옥 지음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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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미래건강,요리권대옥 지음
커피 로스팅 방법을 주제로 집필한 책이다. 반열풍식과 직화식 로스터기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로스팅 기법을 위주로 그림과 도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기초부터 파악할 수 있도록 집필한 도서이다. 또한 대표적인 커피들의 공인된 향미분석표도 함께 제공되므로 본인의 결과물에 대한 절대적인 비교 평가도 가능하며, 섬세하고 구체적인 로스팅 방법뿐만 아니라 로스팅한 원두를 핸드드립을 통해 맛과 향을 느끼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핸드드립법도 설명하고 있다.로스팅 추출 좋은 커피와 나쁜 커피를 구별하는 방법 Chapter 1 그린빈의 이해 01 아라비카 종의 계보도와 특징 02 아라비카 생산지의 종자별 향미 특징 03 재배, 수확, 가공처리 건조, 숙성, 탈곡 04 등급 분류 및 선별 포장 05 결점두 및 결점두 분류법 06 SCAA 커핑 - 향의 변화 07 SCAA 커피의 향미 결점 08 SCAA 커핑 시스템 Chapter 2 로스팅이란? 01 로스팅 그래프의 이해 02 댐퍼(공기흐름)의 활용법 03 화력(열량) 조절 활용법 Chapter 3 산지별 로스팅, 향미 평가 01 예멘 02 에티오피아 03 케냐 04 르완다 05 과테말라 06 코스타리카 07 콜롬비아 08 브라질 09 인도네시아커피 로스팅 방법을 주제로 집필한 이 책은 기존의 로스팅 관련 도서에서 주로 다룬 메커니즘이나, 로스터기의 구조 같은 엔지니어들을 위한 내용이나, 지면을 채우기 위한 이론은 가급적 배제하였다. 이 책은 반열풍식과 직화식 로스터기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로스팅 기법을 위주로 그림과 도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기초부터 파악할 수 있도록 집필한 도서이다. 또한 대표적인 커피들의 공인된 향미분석표도 함께 제공되므로 본인의 결과물에 대한 절대적인 비교 평가도 가능하며, 섬세하고 구체적인 로스팅 방법뿐만 아니라 로스팅한 원두를 핸드드립을 통해 맛과 향을 느끼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핸드드립법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주된 독자층은 로스팅을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사람, 로스터리 숍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 직접 로스팅한 결과물을 가지고 컵핑(향미분석)을 원하는 분들이다. 그러나 로스팅 자체가 로스터기만 잘 조작한다고 해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커피의 원재료인 생두의 특징을 알아야만 산지의 생두에 맞는 방법으로 로스팅을 통해 맛과 향이 뛰어난 원두가 만들어진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생두의 족보라 할 수 있는 생두의 분류표를 중심으로 각 국가별, 산지별로 나뉜 품종을 주로 설명하고 있다. 오리지널 품종과 이로부터 다양하게 교배되고 자연스럽게 탄생되어 품질 개량을 통해 현재 주로 재배되고 있는 생두를 소개한다. 또한 각 생두의 품종에 따른 SCAA 기준 향미분석에 의한 맛과 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음으로써 해당 커피의 본질적인 특징을 알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로스팅 결과물의 퀄리티와 로스팅 성공, 실패 여부 또한 직관적인 평가를 통해 가능하도록 하였다. SCAA의 향미분석 방법에 적용되는 분석표 작성법도 익힐 수 있다. 2부에서는 로스팅 관련 이론을 설명해 놓은 부분으로, 크게 옐로 포인트, 1차 크랙, 2차 크랙으로 나누어 각 구간별 화력 조절법 및 댐퍼 작동법을 알아보기 쉽도록 그래프로 정리해서 설명해 놓았다. 이 부분은 로스팅을 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이론적으로 정립해야 하는 필수적인 내용들을 기술해 놓았으므로 로스터에게는 더 할 나위 없이 소중한 정보가 될 것이다. 또한 반열풍 로스터기와 직화식 로스터기에서의 로스팅 방법도 서로 비교해 가면서 설명해 놓았으므로 본인이 사용하는 로스터기 외에도 다른 방식의 로스터기에서의 결과물도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2부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10여 개국의 서로 다른 품종별 커피를 직접 로스팅하는 방법을 설명해 놓았다. 3부에서 사용한 생두 정도만 로스팅하는 방법을 제대로 익힌다면 여타 다른 품종별 생두의 로스팅 방법 또한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고, 본인만의 프로파일을 정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로스팅한 결과물을 핸드드립을 통해 평가할 수 있는 방법과 저자가 일일이 평가한 결과물을 향미 위주의 분석을 통해 정리해 놓았다. 고노 드립과 칼리타 드립 방법을 사용하여 그림과 함께 설명해 놓았으므로 핸드드립을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나 현재 본인의 핸드드립 방법과도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과학적인 방법을 덧붙여 핸드드립 방법을 기술해 놓았으므로 이 책의 핸드드립 방법 정도만 숙지해 놓는다면 핸드드립은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을 것이다. 1부에서 기술해 놓은 SCAA 기준 향미분석 결과와 비교해서 저자만의 향미 평가를 함께 정리해 놓았으므로 본인의 결과물을 평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클로징 멘트
하양인 / 조재익 (지은이)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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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인소설,일반조재익 (지은이)
앵커의 클로징 멘트(Closing Remarks)를 통해 다시 펼쳐보는 그 시기 그날의 우리 역사. 32년 간 언론인으로서의 삶과 노력이 배어 있는 클로징 멘트.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자로서의 철학. 간결하고 함축적인 뉴스 앵커의 마무리 멘트 속에 세상을 읽고 독자들에게 함께 생각해보기를 권유하는 그의 촌철살인의 비평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저자 조재익이 두 번에 걸쳐 맡았던(2016년 5월 23일 - 8월 31일, 2018년 10월 - 2020년 8월 6일) KBS1 라디오 <뉴스 중계탑> 앵커 시절 저자 자신이 작성한 클로징 멘트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머리말 2016 판사 퇴직 교육 / 부모 책임, 자식 책임 머리 염색 값 / 한국 축구 / 알리 떠나다 저커버그의 비밀번호 / 동전 월급 / 롯데의 빈 서랍 공공기관 성과급 / 로마 첫 여성시장 부동산 책 / 번스타인의 희망 / 기적? 비상지도 체제 / 세계 1위 인터넷 속도 / 장마와 국회 강정호 선수 성폭행 혐의 / 대학생들의 여름방학 한 젊은 검사의 죽음 / ‘민중 개·돼지’ 망언 입사 지원서 / 피카츄 / 개혁 외치는 검찰 받아쓰기 / 나라의 설움 / 이나다 도모미 대통령의 딸 / 아기엄마의 시민정신 / 올림픽 이변 박상영 선수의 ‘할 수 있다!’ / 진경준 검사장 해임 ‘김영란법’ 설명회 / 김무성의 사과 중국의 세계지도 2018 타이거 우즈의 눈물 / 성공의 요소 국정감사 / AI 스피커 / 원장님들 쌈짓돈 이재명 지사의 점 / 낙선 경고 / ‘아빠 찬스’ 천 원짜리 지폐 / 일본 영토 장관 / 노부부의 기부 카터 전 대통령의 편지 / 청와대 탕평채 국회의원의 막말 싸움 / 장군의 각오 / 회장님의 갑질 마블 회장 별세 / 금융 위원장의 시계 수능 시험 정오 표 / 시장님의 회식 사진 이상하고 신기한 시험 / 할아버지와 장미꽃 너무 꽉 문 금수저 / 세계 최고 인터넷 속도 대통령의 떡 선물 / 1달러 뇌물 / 쥐와 미꾸라지 청년들의 죽음 / 청와대 특별감찰반 / 아름다운 사람들 2019 이순자씨의 민주주의 / 홍콩 항공사의 특별 선물 대통령 묘지 / 청와대의 춘풍추상 예천군 의원들의 해외연수 / 삼한사미 만신창이 법원 / 의원님의 호언장담 / 박항서 매직? 반일 DNA / 토트넘 팬들에게 / 아우토반 논란 日초계기의 위협 비행 / ‘헬조선’ ‘해피조선’ 의원님 아들의 국회 출입증 / 밸런타인데이 편지 취업 준비생들의 한숨 / 임시정부 수립 100 주년 검찰 총장실 점거 농성 / 1인당 국민소득 춘래불사춘 / 중국의 반문 / ‘만수르 세트’ 남용죄 / 그들이 사는 세상 / 국회 ‘그사세’ 노벨 평화상 후보 소녀 / 광화문 광장의 천막 공소시효 타령 / 타산지석 / 반기문 전 총장의 일침 언론의 이슈 / 회장님의 ‘플라이 백’/ 사과 청문회 공직의 무게 / 내노남불 / 일회용 비닐봉지 공무원 vs 소상공인 / 청문회 변명 WTO의 판결 / 태극기 수난시대 / 정치인의 막말 이유 항의하는 독일 시민들 / 편의점 삼각 김밥 소주값 인상 / 난장판 우리 국회 / 트럼프의 돈 타령 어버이날 선물 / 류현진 선수의 완봉승 대통령과 기자 / 강성훈의 우승 소감 파업과 양보 / 양복을 흔드는 손 억만장자의 깜짝 선물 / 의원님 딸의 입사 최종근 하사 사고사 / 정치만 3류 9급 공무원 시험 / 검찰총장 후보자 / 北이 본 ‘기생충’ 정치인의 약속 / 청와대 인사 미국 억만 장자 들의 편지 / 대통령의 항공기 트랩 SNS와 사람 / 아베의 ‘공정’ / 최저임금 협상 검찰총장 후보자의 각오 흑인 인어공주 / 치킨에 생맥주 적반하장에 자중지란? / 가수 유승준의 의무 한-일 과장 회의 / ‘갑질 방지법’ 풍운아 정두언 / 밥그릇 싸움 / 일본 맥주 폭염 속 ‘네 탓’ 공방 / 일본의 항의 / 힘의 논리 대통령의 당부 / 여름휴가 / 호강두 동맹이라면 / ‘신뢰할 수 없는 나라’ 바가지 상혼 / 시민단체의 망언 / 트럼프의 입 DHC 불매운동 / 광복절 경축사 / 낙제와 장학금 매뉴얼 타령 / 한-일 외교장관 회담 / 조국 얘기만? 나경원 청원 / 어항 속 금붕어 / ‘끝장 기자 간담회’ 링링이 올라 온다 / ‘국민들의 시간’ 부모들의 상실감 / 버려지는 반려동물 의원들의 삭발 / 무용단의 대국민 사과 검찰의 시간 / 정경심 교수 비공개 소환 온라인 신상털기 / 조국 장관 사퇴 / 평양 남북 축구 연예인 설리의 비극 / IMF의 경고 일왕 즉위에 듣고 싶은 말 /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심사 전자 담배 / 이재용 부회장의 유구무언 MB의 당당함 / ‘실적 쌓기’ 법안 발의 세월호 소녀의 죽음 / 소주 광고 / 채점 오류 인터넷 부분적 자유국 / ‘세월호’ 특별수사단 무디스 보고서 / 불출마 선언 / 혈맹과 돈 지소미아 종료 시계 / 17살 국회의원 후보 정치 신인 교육 / 다자녀 기준 / 모금냄비 펭수 / 논란의 도쿄올림픽 / 낙제점 국회 올해의 사자성어 / 김우중 별세 / 각하의 점심 식사 크리스마스 선물 / 청와대 권고 / 삼성의 노조 공작 이낙연의 두 단어 / 국방부 긴급 회의 크리스마스 무제한 토론 / 제야의 종 2020 정당들의 새해 다짐 / 뒷북 행정 법무부의 검찰 인사 / 불협화음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 총리의 방명록 청와대 수석의 가벼움 / 사랑의 온도탑 검사들의 말싸움 / 박항서 감독의 ‘책임’ / 세뱃돈 설 민심 / 마스크 값 / “우한 교민 환영합니다” 집권당이 들은 훈계 / 문화의 힘 / 국회의원 연봉 ‘민식이법’ 보험 / 아베 총리에게 묻다 어린이날 약속 / 늦은 사과 / 경비원의 유서 ‘투표 조작’ 논란 /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 성금과 의혹 / 할머니 식사비 / 코로나19 희생자 오거돈 전 시장의 변호사들 / 숨을 쉴 수 없다 대통령 사저 / 아동 학대 / 긴급 생계자금 황제 병영생활 / 남북 연락사무소 폭파 공적 마스크 / 면세점 할인 판매 존슨&존슨 배상금 / 지하철 마스크 미시시피 주 깃발 / 대권후보 선호도 최숙현 선수의 유언 / 추경 민원 예산 정세균 총리의 접시론 대통령 조화 / 박원순 진실의 시간 6백만 원짜리 마스크 / 의료진 감염 / 추미애의 훈수 정은경의 소회 / 대학 등록금 / 검사장 몸싸움 류현진 선수의 이발 / 뉴스 중계탑, 여기서 마칩니다앵커의 클로징 멘트(Closing Remarks)를 통해 다시 펼쳐보는 그 시기 그날의 우리 역사 32년 간 언론인으로서의 삶과 노력이 배어 있는 클로징 멘트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자로서의 철학 ‘우리 사회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2023년 5월 30일 ㈜하양인에서 출간하는 조재익의 <클로징 멘트>는 간결하고 함축적인 뉴스 앵커의 마무리 멘트 속에 세상을 읽고 독자들에게 함께 생각해보기를 권유하는 그의 촌철살인의 비평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저자 조재익이 두 번에 걸쳐 맡았던(2016년 5월 23일 - 8월 31일, 2018년 10월 - 2020년 8월 6일) KBS1 라디오 <뉴스 중계탑> 앵커 시절 저자 자신이 작성한 클로징 멘트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 그는 앵커로서 균형감있게 압축적으로 정리한 ‘클로징 멘트’로 방송을 마무리 했다. 저자는 앵커로서 클로징 멘트를 해야 할 의무는 없었고, 하지 않아도 그만이었던 일이었지만, 그는 이렇게 말한다. “앵커가 ‘클로징 멘트’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었지만 기자로서 또 앵커로서 그 시간을 쓰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제게는 일종의 ‘특권의 시간’이었습니다.” 클로징 멘트를 할 수 있는 특권의 시간은 동시에 그 만큼의 ‘무게’를 견뎌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저자는 시사 문제에 대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대중의 시각은 각양각색이어서 뉴스를 전달하는 앵커의 말 한마디가 자칫 ‘편파성’ ‘편향’ 시비를 부를 수 있다. 따라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뉴스의 전달에는 앵커의 세심함이 필요로 하다는 점을 되새기며 클로징 멘트를 만들어 나갔다. 더욱이 진영 간의 정치적 대립이 민감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 뉴스 소비자의 지형도를 고려할 때는 그 신중함이 더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의 클로징 멘트는 편파성 시비를 떠날 수 있도록 무엇보다 균형감있는 시각을 가지려 노력했다. 특정 진영이나 정파에 치우치지 않고, 잘못한 게 있으면 대통령이든 총리든 비판에 주저하지 않았고,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문제가 무엇인지를 직관하려 했다. 그의 클로징 멘트의 대상은 국내외 가릴 것 없이,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전 영역에 걸쳐 있었고, 쉬운 언어로 정곡을 찔렀고, 또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대법원이 퇴직을 앞둔 판사들에게 변호사 직업 교육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판사들이 법을 몰라서 또 교육받겠습니까? (중략) 판사들을 교육한다면 ‘윤리 교육’ 여기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라고 꼬집는다. (2016.05.26‘판사 퇴직 교육’ 중에서) 김영란 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마다 교육이 한창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김영란법, 간단하지 않습니까? 갑에게 주지 말고, 을에게서 받지 말자∼”로 압축하는 촌평을 한다.(2016. 08. 25‘‘김영란법’ 설명회’ 중에서) ‘촛불정국에서 계엄령 발동을 계획했는가’는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당시‘살아서 돌아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미국에 숨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에 대해“군인이 목숨 걸어 지켜야 하는 건 나라와 국민밖에 없는데도 말입니다.”라고 사회 내 공인으로서 한 사람이 가진 윤리적 당위의 본질을 건드린다. (2018. 11. 08 ‘장군의 각오’ 중에서) 독일 극우주의자들의 히틀러 생일 축하 행진에 맞서 독일 시민들이 야유를 퍼붓는 상황을 전하며, “잘못을 잘못이라 당당히 말하는 시민들이 사는 사회. 미래가 밝아 보이지 않습니까?”라고 우리 또한 이러한 시민들의 모습을 기대해 보자며 제안하기도 한다.(2019. 04. 22 ‘항의하는 독일시민들’ 중에서) 국내외 곳곳의 뉴스를 가로지르는 그의 클로징 멘트에 등장한 유명 인물들은 이렇다. - 문재인, 윤석열, 이재명, 이낙연, 정세균, 조국, 추미애, 나경원, 故 전두환, 이명박, 故 박원순, 오거돈, 손혜원, 윤미향, 이재용, 류현진 선수, 손흥민 선수, 故 최숙현 선수, 故 설리, 故 구하라 등 이 밖에도 故 아베 전 일본총리, 트럼프 전 미대통령 등 역시 등장한다. 유명 인사들이 등장하는 뉴스뿐만 아니라, 동전으로 밀린 급여를 받아야 했던 이주 노동자들의 아픔과 같이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름없는 사람들이 겪어 나가는 삶의 질곡 역시 드러낸다. 사회 여러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다뤘던 그의 클로징 멘트는 매일의 뉴스를 통해서, 앵커가 리뷰하며 또 그 뉴스를 듣는 시청자들, 독자들에 의해 되새겨지고 또한 반성적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 매주 닷새 동안 진행하며 쌓인 그의 클로징 멘트는 당시 한국사회를 읽는 하나의 작은 역사책이 되었다. 조재익은 이렇게 말한다. “지나고 보니 이 하나하나가 모두 우리의 역사였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제가 쓴 ‘클로징 멘트’를 소개한다기보다 제가 앵커를 맡았던 그 시기 우리 역사를 다시 펼쳐보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한편, 우리 시대의 한 부분을 담아 낼 수 있는 그의 클로징 멘트가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던 방송기자로서 조재익의 시간이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기자로서 조재익의 일터는 언제나 취재현장의 최일선이었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지에서 ‘사선(死線)을 넘나들며’뉴스를 전했던 그에게 위험과 고난은 마치 오랜 친구처럼 그를 따라 다녔다. 전장을 따라가며 취재했지만 늘 그의 시선은 전황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죽어 나가거나 피폐해진 전쟁 통의 삶에 힘겨워하는‘사람’에 맞춰져 있었다. 그들은 왜 전쟁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전쟁으로 피폐해진 삶과 극도의 가난과 고통의 무게를 고스란히 짊어져야만 했기 때문이다. 전쟁뿐만 아니라,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최덕근 영사 피살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대구 지하철 공사장 폭발사고, 타이완 대지진 등 우리 시대가 기억하는 주요 사건사고, 세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주요 현장에서 그의 육성을 들을 수 있었다. 뜨거운 마음과 차가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기자의 시간을 거쳐 앵커로서 뉴스 진행자가 되었을 때, 그의 삶에 겹겹이 녹아들어 있는 경험의 지층과 인간 삶에 대한 깊은 사고는 간결하게 부드럽고 또한 강직하게 드러났다. 그 정수가 바로 매 뉴스마다 그가 직접 작성한 ‘클로징 멘트’였기 때문이다. 핵심은 찌르지만 그 표현은 간결하고 부드러웠고 부드러움 속에 강함이 있었다. 때로는 정치인들을 꾸짖고, 한국 정치의 가벼움을 책하였고 때로는 회장님들의 잘못에 회초리를 들기도 하였다. 그러면서도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따스함이 그에게는 있었다. 조재익의 이번 책은 세 번째 출간이다. 결코 잊을 수 없었던 아프가니스탄에서의 20 여 일 동안의 취재기를 정리한『탈레반은 가고 부르카는 남고』(2002년, 다른 우리)에서, 기자의 생생한 취재 노트를 열고‘테러와의 전쟁’이란 미명 하에 자행되는 인간성의 말살의 현장을 한 종군기자의 눈으로 바라본다. 모스크바 특파원 시절 당시의 러시아 사회 곳곳의 생생한 삶의 현실을 전방위적으로 전달하는 수작『굿모닝 러시아』(2004년, 지호)가 이어졌다. 모두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와 손끝으로 써내려간 조재익의 지난 저술 두 권이다. 어느 새 20년을 훌쩍 지나 출간되는 이번 책은 그가 지난 4월 <남북의 창> 마지막 방송을 마친 후, 지난 32년 동안의 기자와 앵커로서의 삶을 반추해 보며 가졌던 2023년 새해 계획을 이루게 된 것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그의 클로징 멘트는 단순한 코멘트하기 차원을 넘어서 하나의 제안이고 물음이기도 하다. 그는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자로서의 철학’을 지닌 채‘우리 사회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라고 묻고 싶어한다. <클로징 멘트>의 출판사 하양인에서도 역시 인간 삶과 생명의 한 가운데서 기자 정신으로 살아온 언론인 조재익의 이 질문에 함께 생각해보자고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주)하양인 편집부 ‘김영란법’ 설명회한 달 남짓 지나면이른바 ‘김영란법’이 시행에 들어가는데요. 요즘 대기업들마다 이 김영란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사원 설명회가 한창이라고 합니다.이렇게 강의 자리까지 만드는 걸 보면 그동안 우리 기업들 관행이김영란법에 걸릴 게 많다는 걸 방증한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김영란법, 간단하지 않습니까?“갑에게 주지 말고, 을에게서 받지 말자∼“뉴스 중계탑,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조재익이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6.08.25._ ‘김영란법’설명회 본문 中 장군의 각오“살아서 한국에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지금 미국에 숨어 살고 있다는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이렇게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이른바 ‘촛불정국’이 한창일 때 계엄령 발동을 계획했냐?이 여부를 말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한 나라의 군문에 들어 장군이 되고그것도 별을 세 개나 달았던 이가 무슨 큰 비밀을 지키는 양 진실을 숨기려 합니다.군인이 목숨 걸어 지켜야 하는 건나라와 국민밖에 없는데도 말입니다. 뉴스 중계탑,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조재익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11.08._ 장군의 각오 본문 中
아더 핑크 산상수훈 강해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 아더 핑크 지음, 지상우 옮김 /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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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소설,일반아더 핑크 지음, 지상우 옮김
아더 핑크 클래식 제2권. 아더 핑크는 20세기의 탁월한 성경 강해자로서, 성경에 담긴 여러 책을 강해하였는데 그 중 『산상수훈 강해』는 그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다. 개혁주의와 청교도 전통에 서서, 성경 전반에 박식한 그는 전체의 진리를 잘 해석하고 설명하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다. 시릴 J. 바버는 목사들이 산상수훈 설교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책 중의 하나로 아더 핑크의 『산상수훈 강해』를 추천하였다. 또한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는 산상수훈 연구와 설교 분야에서 필수적인 책 3권으로 아더 핑크와 로이드 존스와 제임스 보이스의 『산상수훈 강해』를 추천한 바 있다.서론 제1장 팔복 (1) < 마 5:3-12 17 제2장 팔복 (2) < 마 5:5 27 제3장 팔복 (3) < 마 5:5 36 제4장 팔복 (4) < 마 5:9 45 제5장 목자의 직분 < 마 5:13-16 55 제6장 그리스도와 율법 (1) < 마 5:17, 18 63 제7장 그리스도와 율법 (2) < 마 5:17-20 71 제8장 그리스도와 율법 (3) < 마 5:20 79 제9장 율법과 살인 (1) < 마 5:21-26 87 제10장 율법과 살인 (2) < 마 5:21-26 95 제11장 율법과 간음 (1) < 마 5:27-32 103 제12장 율법과 간음 (2) < 마 5:27-32 111 제13장 율법과 간음 (3) < 마 5:27-32 119 제14장 율법과 맹세 (1) < 마 5:33-37 127 제15장 율법과 맹세 (2) < 마 5:33-37 135 제16장 율법과 보복 (1) < 마 5:38-42 143 제17장 율법과 보복 (2) < 마 5:38-42 151 제18장 율법과 보복 (3) < 마 5:38-42 158 제19장 율법과 사랑 (1) < 마 5:43-48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선정한 산상수훈 연구의 필독서! e북 동시 출간 (e북 정가=15,000원) 아더 핑크 클래식 제2권. 2010년 출간된 초판의 디자인 개선판이다. (본문 내용은 동일) 아더 핑크는 20세기의 탁월한 성경 강해자로서, 성경에 담긴 여러 책을 강해하였는데 그 중 『산상수훈 강해』는 그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다. 개혁주의와 청교도 전통에 서서, 성경 전반에 박식한 그는 전체의 진리를 잘 해석하고 설명하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다. 시릴 J. 바버(「목사의 서재」 저자)는 목사들이 산상수훈 설교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책 중의 하나로 아더 핑크의 『산상수훈 강해』를 추천하였다. 또한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는 산상수훈 연구와 설교 분야에서 필수적인 책 3권으로 아더 핑크와 로이드 존스와 제임스 보이스의 『산상수훈 강해』를 추천한 바 있다. 아더 핑크는 이 산상설교를 그리스도의 모든 말씀 사역의 대요이며 예언으로 생각하며, 또한 그의 모든 가르침의 전반적인 대의를 요약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윌리엄 퍼킨스는 이 산상설교에 대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여기에서 구약과 신약의 대의를 설명하고 계시기 때문에 산상수훈은 성경 전체의 열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산상설교는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가장 긴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회개를 주장함으로써(마 4:17) 그의 공적 사역을 시작하셨으며, 그리고 여기에서는 실로 회개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열매는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 참으로 중요한 주제에 대하여 설명하고 계신다. 산상설교는 전반적으로 강력한 실천적인 설교라고 아더 핑크는 설명한다.
애니메이션 OST 베스트
아름출판사 / 편집부 펴냄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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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취미,실용편집부 펴냄
우리나라에서 TV나 영화로 소개된 애니메이션의 음악들 중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 음악들을 모아 누구나 쉽게 칠 수 있도록 편곡한 곡집이다. 곡에 사용된 코드를 알기 쉽도록 건반 그림에 나타내었고 수록된 OST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해설이 있어 연주에 도움이 된다. 특히 ‘최고의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최대 흥행작에 오른 <겨울왕국> O.S.T 특집에는 가장 인기 있는 ‘Let It Go’를 중급용과 고급용으로도 편곡, 부록으로 수록하여 피아노에 대한 즐거움과 만족을 배가시켜준다.Let It Go (겨울왕국) / 4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겨울왕국) / 7 Love Is An Open Door (겨울왕국) / 8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겨울왕국) / 10 달려라 하니 / 12 짱가 / 14 뽀롱뽀롱 뽀로로 / 16 아기 공룡 둘리 / 18 언제나 몇 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20 원령공주 / 22 너를 태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 / 24 미래소년 코난 / 26 들장미 소녀 캔디 (캔디) / 28 요술공주 세리 / 30 벼랑 위의 포뇨 / 32 또 다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34 마징가 제트 / 36 해치의 모험 / 38 빨간머리 앤 / 40 은하철도 999 / 42 비비디 바비디 부 (신데렐라) / 44 A Whole New World (알라딘) / 46 어느 여름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48 바다가 보이는 마을 (마녀 배달부 키키) / 50 중급용 Let It Go (겨울왕국) / 52 고급용 Let It Go (겨울왕국) / 58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OST를 누구나 연주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한 <애니메이션 베스트 곡집>입니다. 곡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복잡한 리듬은 빼고 최소 단위의 리듬만을 사용하여 쉽게 칠 수 있도록 편곡하였으며 곡에 사용된 코드를 알기 쉽도록 건반 그림에 나타내었고 수록된 OST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해설이 있어 연주에 도움이 됩니다. 피아노 학원에서의 병용곡집이나 발표회, 수행평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갑의 품격 2
가연 / 김나든 (지은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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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소설,일반김나든 (지은이)
서울의 끝자락 판자촌 태생,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는 고아. 보육원을 떠돌던 예일은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연예계로 발을 들인다. 드디어 가난을 벗어날 수 있을 거란 믿음은 그녀의 앞에 늙은 스폰서가 나타나며 산산조각난다. 12월 31일 남들에게 특별하기만 할 그날, 산발이 되어 도망치던 예일은 그곳에서 도훈을 만난다. 손짓 한번으로 자신을 밑바닥에서 끌어 올려줄 수 있는 남자를. 아무런 조건도 없이 예일의 뒷배가 되어준 도훈을 만난 그 순간부터 예일의 삶은 순식간에 뒤바뀐다. 하지만 스폰서 또는 연인. 정의할 수 없는 4년 간의 아슬아슬한 관계. 더이상 을이 아닌 당당히 '국민 첫사랑'이 된 예일은 가장 빛나던 순간 연예계를 은퇴하고 도훈에게 이별을 통보하는데...12. 아빠의 권위13. 엔딩 크레딧14. 파국의 시작15. 진실을 직면하다16. 가족의 정의17. 배우의 품격18. 서사의 마침표 에필로그 외전 1. 당신을 만난 삶 외전 2. 그 후, 그들의 소소한 일상 외전 3. 애정운 백 프로, 지운의 가을네이버 시리즈 다운로드 수 84만, 실시간 랭킹 1위.혜성처럼 나타난 김나든 작가의 유쾌하면서 감동이 있는 작품 『갑의 품격』이 웹툰화 확정과 함께 종이책으로 출간됐다. 출간과 동시에 로맨스 순위권을 석권한 '갑'의 매력이 무엇인지 만나보자.힘겹고 외로운 인생에 만난 단 하나의 ‘갑’인 너. ‘을’이었던 내 삶은 너로 인해 비로소 완벽해졌다. 생전 처음 보는 그 사람 앞에서 그렇게 예일은 펑펑 울었다. 산발이 된 머리를 고스란히 그에게 보이는 제 처지도, 12월 31일에 이딴 거지 같은 취급이나 받는 밑바닥 같은 삶도. 모든 게 다 서러워서. 서울의 끝자락 판자촌 태생,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는 고아. 보육원을 떠돌던 예일은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연예계로 발을 들인다. 드디어 가난을 벗어날 수 있을 거란 믿음은 그녀의 앞에 늙은 스폰서가 나타나며 산산조각난다. 12월 31일 남들에게 특별하기만 할 그날, 산발이 되어 도망치던 예일은 그곳에서 도훈을 만난다. 손짓 한번으로 자신을 밑바닥에서 끌어 올려줄 수 있는 남자를. 아무런 조건도 없이 예일의 뒷배가 되어준 도훈을 만난 그 순간부터 예일의 삶은 순식간에 뒤바뀐다. 하지만 스폰서 또는 연인. 정의할 수 없는 4년 간의 아슬아슬한 관계. 더이상 을이 아닌 당당히 '국민 첫사랑'이 된 예일은 가장 빛나던 순간 연예계를 은퇴하고 도훈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누구도 알 수 없게 완벽하게 잠적한 그녀는 5년 만에 다시 도훈과 재회하게 된다. 두 사람이 헤어지던 시기에 태어났다면 딱 이만큼 컸겠다 싶을 아이와 함께. 과연 도훈은 예일을 다시 한번 구해낼 수 있을까? 가볍지만은 않은 예일의 삶. 그리고 그녀를 위해 기꺼이 을을 자처하는 '갑'의 이야기.국민 첫사랑으로 사랑받는 배우 주예일 그리고 그녀의 스폰서 엔터의 기획이사 겸 대한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강도훈 “지금 너 가엾어 보이고 서러운 거. 다 네가 을이라서 그래. 네가 있는 그 바닥이 밑바닥이라서. 무시당하기 싫지? 무시당하기 싫으면 갑이 되면 돼. 내가 너 갑 만들어 줄게.” “나한테 원하는 건? 없다고? 좋아, 나 갑 만들어 줘.” 그 이후 4년간의 아슬아슬한 연인 관계. 하지만, “그만하자. 우리가 이렇게 질척하게 굴 관계는 아니잖아?” 예일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후, 그녀의 잠적. 아무리 애써도 도훈은 예일의 행방을 알 수 없었다. 5년 후 그녀는 그와 우연한 재회를 하는데…… “네 아이야?” “…….” “아이가 나랑 많이 닮았네. 예일아.”생전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그렇게 예일은 펑펑 울었다. 산발이 된 머리도, 그에게 보이는 제 처지도, 12월 31일에 이딴 취급이나 받는 거지 밑바닥 같은 삶도. 모든 게 다 서러워서.“하……. 짜증 나. 진짜 다 서러워.”토악질을 쏟아내듯 예일은 도훈의 앞에서 제 신세를 다 쏟아부었다. 정말이지 쪽팔리게. “아, 울지 마.”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마구 일그러졌다. 어설프게 예일의 어깨를 토닥이던 도훈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아아. 바보 같은 탄성을 흘렸다.“그럼, 내가 너 갑 만들어 줄까.” 그러곤 더 바보 같은 말을 뱉어냈다. “뭐……?”“지금 너 가엾어 보이고 서러운 거. 다 네가 을이라서 그래. 네가 있는 그 바닥이 밑바닥이라서.”“알아. 누가 그거 몰라서 그래?” “알면 그 바닥에서 나와.”이 바닥에서 나오려고 용쓰다가 이 꼴을 보게 된 건데. 잘난 도련님 머릿속엔 상상도 못 할 얘기일 테지. 그래, 이딴 도련님을 앞에 두고 뭘 하나 싶었다. 방금 전까지는 고맙다는 상투적인 인사라도 건넬까 했던 마음이 금세 바닥으로 던져져 버렸다. 그녀는 생각했다. 꼴에 끝까지 자존심을 세우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다고.“무시당하기 싫지.”“당연한 걸 왜 묻는 건데?”도훈은 바보같이 실실 웃었다. 뭘 웃냐는 예일의 말에도 놈은 아랑곳하지 않고. 한참을 그렇게 웃던 도훈은 무릎 위에 팔을 괴고는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무시당하기 싫으면 갑이 되면 된다니까.”“뭐?”“내가 너 그렇게 만들어 줄게.”마치 예일의 상황이 제 놀이의 한 부분이라도 된다는 듯 쉽게도 지껄였다.“어때?”악의 없이 싱긋이 웃는 그 얼굴을 보며 예일은 눈을 질끈 감았다. 열두 시를 알리는 시계 종소리가 마지막 소리를 낼 때까지도 예일은 눈을 뜨지 않았다. 마지막 종이 울리고.“일어나 봐.”팔에 걸친 셔츠를 예일의 어깨에 둘러준 도훈은 그녀를 일으켰다. 그러곤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어 펼쳐 예일에게 명함 하나를 건넸다.[기획이사]흰색의 빳빳한 명함을 받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들어오는 글자였다.[강도훈]그다음은 기획이사의 직책에 있을, 그의 이름 석 자였고, 마지막은.[EK Entertainment]자타공인 연예계 1티어이자, 빅 쓰리 엔터 회사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잘나가는 엔터 회사. 이름만 들어도 입을 떡 벌릴 회사의 기획이사.“…….”믿기지 않는 듯 예일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기껏 해봐야 저와 비슷한 또래. 만약 교복을 입고 있다면 고등학생으로 오해를 했을 법도 한 앳된 얼굴이었으니.“그쪽……이 강도훈이야?”조금은 버릇없는 질문. 도훈은 생긋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나한테 원하는 건?”“없어.”“없다고?”“응. 없어.”맞지 않게 순순한 얼굴이 예일을 응시했다. 스폰서를 피해 도망 나와 새로운 스폰 제의를 받는다라. 우습지만 그때의 예일은 그런 걸 생각할 여력 따위는 없었다.“어…….”백마 탄 왕자님처럼 절 구해준 사람이, 원하는 것 없이 달콤한 제안을 해오는데 거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나 갑 만들어 줘.”
2호선 연가
서원각 / 김인배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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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김인배 (지은이)
첫 번째 작품 <별암 가는 길> 이후, 2년 만에 나온 김인배 작가의 두 번째 소설이다. <2호선 연가>는 2호선 라인을 소재로 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의 상상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아현, 선유도, 을지로입구, 선릉, 낙성대, 서초, 홍대입구, 상왕십리’ 각각의 역을 지나치며 마주친 사람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는 저마다의 사연을 느끼게 한다. <2호선 연가>는 ‘어떤 역에 대한 이야기일까’ 그 특징을 생각하게 되며 읽는 즐거움이 더해진다.아현 007 선유도 043 을지로입구 079 선릉 109 낙성대 145 서초 175 홍대입구 205 상왕십리 235 작가의 말 269“지하철을 타면서부터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혼자 동떨어져 살아가고 있다고 여겼던 자신의 삶이, 주변의 다양한 모습과 조금씩 동화되고 결국엔 그들의 세계로 들어갔다. 천방지축으로 객차 안을 뛰어다니는 장애우의 억센 팔을 잡아채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아주머니. 어디서 환승을 할지 몰라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이방인의 두려운 눈빛. 시험기간인지 빼곡히 적은 메모장을 암기하느라 고개를 처박고 있는 여고생. 몸에 문신을 하고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젊은 청년. 시장바구니에 짐을 가득 싣고 힘겹게 걷고 있는 허리 구부정한 노부인. 그들의 삶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지하철을 타는 재미가 더해진다. 비록 겉으론 보잘것없거나 초라해 보여도, 가족이나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한결같은 사랑 때문에 거룩하고 숭고하게 느껴진다. 이 소설에 그런 삶이 들어있다.“ -작가의 말 중-
SQL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
한빛미디어 / 캐시 타니무라 (지은이), 박상근 (옮긴이)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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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캐시 타니무라 (지은이), 박상근 (옮긴이)
SQL 데이터 분석이 익숙하지 않은 초급자와 더 나은 쿼리 및 분석 방법을 찾는 SQL 숙련자 모두를 위한 가이드다. 분석에 앞서 데이터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실무에서 가장 활용도 높은 시계열, 코호트, 리텐션 분석 등 다양한 분석법을 알려준다. 실제 데이터셋을 사용해 흥미로운 예제를 실습해보며 실전에 가까운 분석 경험을 쌓아보자. CHAPTER 1 SQL을 활용한 분석 1.1 데이터 분석이란 1.2 SQL을 사용하는 이유 1.3 데이터베이스 타입과 활용법 1.4 결론 CHAPTER 2 데이터 준비 2.1 데이터 타입 2.2 SQL 쿼리 구조 2.3 프로파일링: 데이터 분포 2.4 프로파일링: 데이터 품질 2.5 준비: 데이터 정제 2.6 준비: 데이터 셰이핑 2.7 결론 CHAPTER 3 시계열 분석 3.1 날짜 및 시간 데이터 조작 3.2 데이터셋: 소매업 매출 3.3 데이터 트렌드 분석 3.4 시간 윈도우 롤링 3.5 계절성 분석 3.6 결론 CHAPTER 4 코호트 분석 4.1 코호트 4.2 데이터셋: 미국 의회 입법가 4.3 리텐션 4.4 관련 코호트 분석 4.5 코호트를 활용한 크로스 섹션 분석 4.6 결론 CHAPTER 5 텍스트 분석 5.1 SQL을 활용한 텍스트 분석 5.2 데이터셋: UFO 목격 보고 5.3 텍스트 특징 5.4 텍스트 파싱 5.5 텍스트 변환 5.6 대규모 텍스트에서 문자열 찾기 5.7 텍스트 구성과 형태 변환 5.8 결론 CHAPTER 6 이상 탐지 6.1 SQL을 활용한 이상 탐지 6.2 데이터셋: 지진 발생 기록 6.3 아웃라이어 탐지 6.4 이상값의 형태 6.5 이상값 처리 6.6 결론 CHAPTER 7 실험 분석 7.1 SQL을 활용한 실험 분석 7.2 데이터셋: 모바일 게임 사용자 7.3 실험 유형 7.4 실험의 어려움과 문제 해결 방법 7.5 대체 분석 방법 7.6 결론 CHAPTER 8 복잡한 데이터셋 생성 8.1 SQL로 복잡한 데이터셋 생성하기 8.2 코드 구성 8.3 쿼리 실행 순서 구성 8.4 데이터셋 크기 및 프라이버시 관리 8.5 결론 CHAPTER 9 결론 9.1 퍼널 분석 9.2 이탈, 휴면의 정의 9.3 장바구니 분석 9.4 참고 자료 9.5 마치며데이터 준비부터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까지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바꾸는 SQL 활용법 데이터 분석 역량은 분야를 막론하고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은 SQL 데이터 분석이 익숙하지 않은 초급자와 더 나은 쿼리 및 분석 방법을 찾는 SQL 숙련자 모두를 위한 가이드다. 분석에 앞서 데이터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실무에서 가장 활용도 높은 시계열, 코호트, 리텐션 분석 등 다양한 분석법을 알려준다. 실제 데이터셋을 사용해 흥미로운 예제를 실습해보며 실전에 가까운 분석 경험을 쌓아보자. 대상 독자 - SQL 문법을 학습했지만 어떻게 데이터 분석에 적용할지 막막한 사람 - 비즈니스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관련 인사이트를 도출하려는 사람 데이터로 소통하는 시대에 필살기가 되어줄 SQL 활용법 데이터로 말하고 데이터로 소통하는 시대에, 데이터 분석은 점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기본으로 알아야 할 SQL은 이제 개발자나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뿐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의 기획, 마케팅 등 여러 직무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SQL을 다룰 줄 안다면 방대한 비즈니스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추출할 수 있고, 한 단계 더 나아가 SQL이 지원하는 다양한 분석법을 활용할 줄 안다면 추출한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가려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SQL은 데이터 분석가가 필수로 갖춰야 할 역량이자, 비개발 직군이라면 업무에 깊이와 통찰을 더하고 시각을 넓혀줄 필살기가 되어줄 겁니다. “신규 고객이 얼마나 유입됐는가?”, “판매 추이가 어떠한가?”, “왜 어떤 고객은 한번 서비스를 이용한 후 다시 돌아오지 않는 반면, 어떤 고객은 지속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가?” 등 분석은 항상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합니다. 답할 질문이 주어지고 나면 데이터가 어디에서 생성되고 어디에 저장되는지(데이터 탐색), 주어진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그 결과에서 어떻게 인사이트를 찾아낼지(데이터 분석) 생각합니다. 이 책은 데이터를 분석하는 ‘쿼리와 분석’ 단계에 초점을 맞춥니다. 다양한 사례마다 적절한 쿼리 작성법을 알려주면서도 분석 워크플로 내에서 데이터를 프로파일링 및 정제하는 준비 단계도 놓치지 않습니다. 웹사이트에서 공개한 실제 데이터셋으로 쿼리를 실행해보며 시계열 분석, 코호트 분석, 텍스트 분석 등을 실무에 가깝게 실습해봅니다. 예제마다 제시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유용한 분석법을 학습하다 보면, 여러분에게 놓인 업무 상황에 어떤 분석법을 적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지 길이 보일 겁니다. 주요 내용 - 소매업 매출 데이터셋으로 데이터 트렌드와 계절성 분석하기 - 국회의원 데이터셋으로 시간에 따른 집단별 변화 분석하기 - UFO 목격 보고서 데이터셋으로 텍스트 분석하기 - 지진 발생 기록 데이터셋으로 이상값 탐지 및 처리하기 - 모바일 게임 사용자 데이터셋으로 실험 분석 수행하기 -SQL로 복잡한 데이터셋 생성 및 관리하기
영어 읽기 독립 로드맵
사람in / 이설희 (지은이) / 2022.08.08
16,500원 ⟶ 14,850원(10% off)

사람in영어교육이설희 (지은이)
우리말을 유창하게 하는 6-7세 아이를 두고, 엄마표 영어로 방향을 잡은 부모님께 영어 읽기 독립 4단계 로드맵을 제시한다. 영어 읽기 독립은 초등 때 제 나이 또래 원어민이 읽는 책을 한글책 읽듯 읽어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건 본서에서 제시하는 영어책과 영어 영상물, 그리고 아이 위주로 조바심 내지 않고 진행하겠다는 편안한 마음이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후배 엄마들을 위해 저자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얻게 된 자료와 정보를 아낌없이 내놓는다. 성공의 길로 먼저 걸어간 선배 엄마의 가이드를 따라 꾸준히 1년만 해 보자. 아이가 평생 영어 자유인으로 살도록 든든한 기반을 구축해 주는 멋진 엄마로 남을 것이다.프롤로그 스스로 즐겁게 영어책을 읽는 아이들의 ‘읽기 독립’은 다릅니다! PART 1 엄마표 영어의 가장 큰 난관, ‘읽기 독립’ 01 모든 아이는 언어 습득 천재로 태어납니다 아이의 언어 천재성이 발휘되기 위한 조건 10년간 받은 영어 교육의 문제점 성공하는 엄마들의 공통점 02 ABC도 모르는데, 영어책 꼭 읽어야 하나요? 영어 못하는 엄마도 아이와 상호작용할 수 있어요 엄마의 서툰 영어 발음, 걱정하지 마세요 학교 성적까지 잡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 03 엄마표 영어의 가장 큰 난관, ‘읽기 독립 날로 벌어지는 한글책과 영어책의 격차 점점 사라져 가는 음원 엄마표 영어 인플루언서도 무너진 그곳 04 ‘영어 읽기 독립’,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영어 소리를 충분히 들은 후에 시작해요 아이가 충분히 들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이가 읽고 싶은 책과 이해할 수 있는 책의 격차가 클 때 시작해요 05 포기하지 않는 것도 습관입니다 결과는 반드시 나옵니다 조금씩, 꾸준히 딱 1년만! PART 2 ‘영어 읽기 독립’ 4단계 로드맵 1단계 충분히 듣기 01 성공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 내 아이 관찰하기 준비물 챙기기 영어 독립 리얼 꿀팁 | 효과적으로 영어책과 영상을 공급하는 방법 02 무조건 인풋 ① 영어책 읽어주기 아이의 영어 거부를 줄이는 영어책 읽어주기 언제나 처음은 엄마와 함께 그다음에 읽어주는 건 전자펜이 아이가 좋아하는 책 한 권의 힘 영어 독립 리얼 꿀팁 | 틈새 시간에 영어 인풋 양 늘리기 Q&A | ① 알파벳도 모르는데, 영어책부터 읽어주어도 효과가 있을까요? ② 무슨 뜻인지 궁금해해요 영어 독립 꿀정보 | ① 한 줄짜리 영어책 목록 ② 두 줄짜리 영어책 목록 03 무조건 인풋 ② 영어 영상 보여주기 영어는 물론 영미문화까지 습득한다면! 아이가 보고 싶은 영상 vs.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영상 영어랑 친해지는 것이 우선 영어 영상에 대한 거부감을 빠르게 없애는 방법 서서히 영어로만 시청하기 영어 독립 리얼 꿀팁 | 끌어주고 밀어주는 영어책과 영상 짝꿍 친구들 Q&A | 영국식 발음의 영상,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을까요? 영어 독립 꿀정보 | 단계별 영어 영상 목록(1단계 & 2단계 영상) 04 모국어가 완성된 6세 이상의 아이라면 한 걸음, 동기 부여가 필요해요 두 걸음, 적절한 보상을 이용해보세요 세 걸음, 작은 성공의 반복이 필요해요 05 차고 넘치면 저절로 나오는 아웃풋! ‘영어 말하기 많이 들으면 정말 영어로 말할 수 있나요? 자연스럽게 ‘말하기’를 이끌어내는 방법 아이의 아웃풋을 빨리 만난 엄마들의 공통점 아이가 영어로 말하고 싶어 해요 Q&A | 아이의 잘못된 영어 발음, 고쳐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06 듣고 말한다면 ‘읽기’를 준비하세요 ‘충분한 듣기’ vs. ‘적당한 듣기 ‘읽기’ 시작 시점의 판단은 ‘말하기’로 초2부터 활용하는 따라잡기 기술 ① | 1단계와 2단계 함께 진행하기 2단계 물밑 작업 01 알파벳부터 가볍게 시작해볼까요? 영어 독립 꿀정보 | 알파벳과 음가를 익히는 재미난 영상 02 영어 소리 덩어리 알려주기 ‘끊어 읽기’부터 알려주세요 한동안만 ‘소리 내어 읽기’를 진행해주세요 03 영어책의 절반을 차지하는 사이트워드 영어책 읽기 전에, 암기하고 시작해도 될까요? 사이트워드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법˙ 영어 독립 꿀정보 | ① 같은 단어나 문장이 반복되는 쉬운 영어책 목록 ② 돌치 사이트워드 220개 목록 04 파닉스, 꼭 해야 하나요? 파닉스가 영어 교육의 시작이 되는 순간 찾아올 수 있는 위험 때가 되었을 때, 한 번 짚어주고 넘어가기 파닉스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 영어 독립 꿀정보 | 파닉스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영어책 목록 초2부터 활용하는 따라잡기 기술 ② | 어휘력을 조금 빠르게 올리는 방법 3단계 들으며 읽기 01 ‘들으며 읽기’ ‘들으며 읽기’의 놀라운 효과 단계별 영어책을 충분히 읽어야 하는 이유 리딩 레벨을 단단하게 효과적으로 올리는 방법 영어 독립 리얼 꿀팁 | 리딩 레벨 활용법 영어 독립 꿀정보 | ‘들으며 읽기’의 네 가지 방법 02 리더스북 재미난 리더스북도 있어요 거절당할 용기 아이를 낚는 구체적인 방법 아이가 적응할 때까지 도움이 필요해요 영어 독립 리얼 꿀팁 | 정독 vs. 다독 03 얼리 챕터북 흑백만 보면 거부하는 아이들 리더스북에서 챕터북으로 바로 넘어가기 힘든 이유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한글 번역본, 조금 아껴두세요 04 챕터북 흑백의 장벽을 넘은 아이의 취향 변화는 작게, 적응 기간은 충분하게 첫째도 쉽게, 둘째도 쉽게 05 영어소설 영어소설에 진입할 시기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문턱을 낮추어 가볍게 영어소설에 진입하기 언제까지 들으며 읽어야 할까요? 오롯이 ‘재미’ 하나만으로 도착한 곳 영어 독립 리얼 꿀팁 | 엄마도 독립을 준비해두세요 영어 독립 꿀정보 | ① 챕터북 같은 영어소설 목록 ② 음원이 있는 영어소설 목록 초2부터 활용하는 따라잡기 기술 ③ | 쌍둥이 책 활용하기 4단계 스스로 읽기 01 ‘눈으로 읽기’를 추가할 시간 그래픽 노블 음원이 없는 얼리 챕터북 다양한 종류의 영어책 활용하기 영어 독립 꿀정보 | ① 눈으로 읽기 연습에 최고! 그래픽 노블 ② Scholastic BRANCHES 시리즈 02 아이가 혼자서 영어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주의해야 할 세 가지 행동 자연스럽게 자발적 단어 공부 환경 만들기 03 ‘읽기 독립’ 후 엄마가 해야 할 일 성공을 누리며 ‘쉬엄쉬엄 전략가’ 되기 초2부터 활용하는 따라잡기 기술 ④ | 집에서 즐기는 초등 영어 캠프! PART 3 ‘영어 읽기 독립’ 성공을 앞당기는 핵심 비법 01 모국어의 세계가 깊을수록 영어의 세계도 깊어집니다 순풍에 돛을 달아주는 어휘와 배경지식 02 언어 습득의 플러스알파, 영상 적극 활용하기 최종 목표는 ‘영어로만 TV 보기’ 03 영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해요 선택과 집중 04 아이의 영어 실력을 크게 키우는 칭찬의 기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05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두 마리 다 놓쳐요 지식 습득은 효율이 높은 모국어로 내 아이 ‘영어 읽기 독립’ 아우토반 달리게 하기 에필로그 ‘영어 읽기 독립’ 완성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영어 읽기 독립’ 완성을 위한 특별 부록 01 종류별 영어책 목록 02 단계별 영어 영상 목록(1단계~특별 단계) 영어책을 한글책처럼 읽는 영어 읽기 독립 4단계 로드맵 우리말을 유창하게 하는 6-7세 아이를 두고, 엄마표 영어로 방향을 잡은 부모님께 영어 읽기 독립 4단계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영어 읽기 독립은 초등 때 제 나이 또래 원어민이 읽는 책을 한글책 읽듯 읽어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건 본서에서 제시하는 영어책과 영어 영상물, 그리고 아이 위주로 조바심 내지 않고 진행하겠다는 편안한 마음입니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후배 엄마들을 위해 저자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얻게 된 자료와 정보를 아낌없이 내놓습니다. 성공의 길로 먼저 걸어간 선배 엄마의 가이드를 따라 꾸준히 1년만 해 보세요. 아이가 평생 영어 자유인으로 살도록 든든한 기반을 구축해 주는 멋진 엄마로 남을 것입니다. 영어 읽기 독립으로 우리 아이, 평생 영어 걱정 없는 자유인으로 만들어 주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영어책을 스스로 읽고, 상급학교에 가서도 사회에 나가서도 영어만은 별 부담 없는 아이. 우리 아이가 이런 영어 자유인이길 원한다면 영어 읽기 독립을 시켜 주세요. 우리말을 잘하는 6-7세가 영어 읽기 독립을 시작하기 딱 적기입니다.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저자는 영어를 극도로 싫어하는 공대생이었습니다. 영어 발음이 안 좋아도 괜찮습니다. 영어를 싫어한 저자는 발음도 별로였습니다. ‘1년만 해보자, 차이는 있겠지만 결과는 반드시 나온다’는 신념을 가지고 아이에 맞춰 하면 됩니다. 저자는 10년에 걸쳐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언어 천재로 태어난 모든 평범한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로드맵을 완성했습니다. 이 책에 어떻게 하면 목표를 향해 아이도 힘들지 않고 엄마도 지치지 않고 갈 수 있는지 세세한 방법이 있습니다. 모국어 발달에 맞춘 4단계 진행 로드맵 ‘1단계 충분히 듣기 - 2단계 물밑 작업 - 3단계 들으며 읽기 - 4단계 스스로 읽기’를 통해 아이의 귀가 열리고 말문이 트이고 파닉스에 진입하고 리더스북과 챕터북을 읽고 영어소설까지 읽어 냅니다. 영어를 시작할 때 파닉스부터 하는 기존 학원의 진행 방식과 달리 충분히 듣기를 강조하는 건 모국어 발달에 맞춰 진행해야 영어를 학습이 아닌 진정한 소통 수단으로 체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단계를 거칠 때 필요한 모든 자료는 아이 수준별, 책 종류별, 내용별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막 태어난 아이에게 문자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또 다섯 살이 되었다고 해도 말이 느린 아이라면 ‘한글 떼기’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우리말을 충분히,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을 때 시작하지요. 빠르면 다섯 살 전후이고, 늦어도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는 여덟 살 전후입니다. 만약, 영어라는 언어를 알려주는 시작 단계에서 알파벳을 가르치고, 바로 파닉스를 통해 영어를 읽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는 의미를 알고 있는 단어의 소리와 문자를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난생 처음 보는 문자 읽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겁니다. 파닉스를 배운 아이는 영어책을 읽어냅니다. 하지만 무슨 뜻인지 내용을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영어라는 문자를 읽는 방법을 빠르게 배웠을 뿐이니까요. 엄마의 급한 마음 때문에 파닉스가 영어를 배우는 시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파닉스를 급하게 진행해야 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결과를 빨리 보고 싶은 어른들의 조급함 때문에 파닉스부터 시작할 뿐입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중에서 겉으로 결과를 보여주기 가장 쉬운 것이 ‘읽기’이기 때문이에요. <파닉스가 영어 교육의 시작이 되는 순간 찾아올 수 있는 위험>에서 고비 때마다 챙겨주는 선배 엄마의 세심한 조언 아이와 영어 읽기 독립을 진행하면서 겪게 되는 무수한 고비들이 있습니다. 아이가 힘든 경우가 있고, 엄마가 힘든 경우가 있지요. 그리고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이 시기를 겪은 선배 엄마가 그런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지 세심하게 알려 줍니다. 끝으로 소개하는 방법은 ‘영상 활용하기’입니다. 쌍둥이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할 때 사용했던 방법으로, 우선 자극이 좀 더 강한 영상으로 아이를 낚는 겁니다. 그래서 몇 번 시청하다 보면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할 뿐 아니라, 주인공을 친근하게 느끼게 되거든요. 그렇게 주인공을 좋아하고 영상을 재미있게 볼 때, 은근슬쩍 책을 보여주는 거예요. 자신이 재미있게 봤던 영상 속 주인공이라 관심을 갖고 책을 읽어보는 것은 물론, 이미 주인공과 그 주변 인물들의 특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책의 내용도 잘 이해할 수 있답니다. <아이를 낚는 구체적인 방법>에서 유용하고 방대한 자료 집대성 로드맵 단계별, 아이의 관심사별로 영어 읽기 독립에 필요한 방대한 자료와 영상물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알파벳을 처음 배울 때, 파닉스를 처음 시작할 때 보게 되면 좋은 영상들, 노래가 좋은 영상들, 종류별 영어책 목록, 음원이 있는 영어소설 목록, 그래픽 노블 목록, 같은 단어나 문장이 반복되는 쉬운 영어책 목록 등 일일이 찾아서 정리하기에는 힘든 내용들을 한눈에 정리해 그 자료만으로도 책의 가치가 넘칩니다. ① 같은 단어나 문장이 반복되는 쉬운 영어책 목록 1단계(충분히 듣기)에서 봤던 책 아이가 내용을 충분히 알고 있는 책 반복되는 단어나 문장으로 구성된 책 영어 그림책 《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Henry Holt 》 《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 Henry Holt 》 《 What’s the Time, Mr Wolf?, Child’s Play 》 《 Silly Sally, Red Wagon Books 》 《 Go Away, Big Green Monster!, LB Kids》 《 Where Is the Green Sheep?, Houghton Mifflin Harcourt 》 《 My Friends, Chronicle Books 》 《 Time to Sleep, Sheep the Sheep!, Balzer & Bray 》 《 Cat the Cat, Who Is That?, Balzer & Bray 》 《 Let’s Say Hi to Friends Who Fly!, Balzer & Bray 》 《 What’s Your Sound, Hound the Hound?, Balzer & Bray 》 전집 또는 시리즈 《 Sing Sing English 씽씽 잉글리쉬, 헤르만헤세 》 * Who did it, This is my family, How do you feel?, Try some food 등 《 Now I’m Reading 나우 아임 리딩, INNOVATIVE KIDS 》 《 Reading Adventures Disney Princess LEVEL 1, Disney Press 》 ★강추 《 JFR (JY FIRST READERS), 제이와이북스 》 사이트워드 책 《 Sight Word Readers사이트워드 리더스, 25권, Scholastic 》 ★강추 <영어 독립 꿀정보: 같은 단어나 문장이 반복되는 쉬운 영어책 목록>에서
감염병이 바꾼 세계사
탐나는책 / 나이토 히로후미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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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책소설,일반나이토 히로후미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감염병의 대유행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했지만 새로운 시대의 태동으로도 이어졌다! 세계는 코로나-19라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2019년 12월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갔고 이내 감염자가 속출했다. 2021년 8월 기준으로 전 세계 감염자는 2억 명을 돌파했고 사망자는 400만 명을 넘어섰다. 예부터 인류는 감염병으로부터 끊임없이 생존을 위협받았다. 하지만 감염병의 유행은 새로운 시대의 태동으로도 이어졌다. 14세기 유럽에서 대유행한 페스트는 크리스트교 지배 체계뿐 아니라 봉건 영주가 주도하는 사회 구조를 붕괴시켰다. 페스트가 봉건 사회에 마침표를 찍고 절대 왕정 시대를 맞이하는 밑거름이 된 것이다. 19세기에 감염병의 원인을 규명하는 역학이 발전하며 감염병을 극복하는 듯 보였으나 대규모 개발과 세계화는 미지의 감염병을 불러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는 어떤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까? 감염병이 바꿔놓은 세계의 역사를 살펴보며 앞으로의 세상을 예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머리말 ― 코로나-19 사태는 인류와 감염병 사이의 공방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1장 역병이 낳은 종교, 제국의 멸망과 민족의 이동 세계 종교의 탄생 ― 역병 다발 지역에서 형성된 크리스트교, 불교, 이슬람교 인도의 카스트 제도 ― 토착 역병을 막기 위한 정복자 아리아인의 발상 아테네 번영의 종말 ― 펠로폰네소스 전쟁 당시 천하무적 아테네를 패배로 몰아넣은 역병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역병 ― 공전의 제국을 단숨에 와해시킨 학질모기의 일격 로마에 창궐한 말라리아 ― 대제국의 쇠퇴와 이탈리아반도의 인구 감소 안토니우스 역병 ― 역병은 막았으나 제국의 쇠퇴를 막지 못한 마지막 현제 키프리아누스 역병 ― 3세기, 크리스트교를 로마의 국교로 만드는 길을 연 역병 미개척지였던 중국 화난 ― 역병 다발 지대라 버려졌던 중국 최대의 곡창 지대 중국 왕조의 무력함 ― 역병으로 인한 인구 격감을 막지 못한 한과 그 이후의 왕조 민족 대이동 ― 게르만족을 위협한 훈족의 이동은 탄저병 때문? 2장 중세 서유럽, 권력 투쟁의 향방을 좌우한 감염병 베네딕트 수도원 ― 유럽에 가톨릭을 정착시킨 병원 유스티니아누스 역병 ― 6세기, 비잔티움 제국 황제의 로마 제국 부흥을 저지한 페스트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쇠락 ― 6세기, 페르시아 제국을 좀먹은 페스트 이슬람 세력의 부상 ― 페스트로 약해진 비잔티움 제국과 사산 왕조 페르시아를 넘은 도약 중국의 남북조 시대 ― 화베이를 이민족에게 빼앗기고 난 뒤의 화난 개발 수의 멸망 ― 만주에서 창궐한 역병과 고구려 원정 실패 당의 쇠퇴 ― 안사의 난과 페스트로 인한 제국의 몰락 로마 교황의 권위 확립 ― 신성 로마 제국 황제로부터 독립하게 해준 로마의 말라리아 카노사의 굴욕에 대한 복수 ― 역병을 피해 결국 로마 교황을 무너뜨린 하인리히 4세 십자군의 실패 ― 말라리아, 이질, 괴혈병이 만연해 싸우기도 전에 패배한 전쟁 왕권의 부상 ― 피부병 치유자가 되어 교황을 이긴 왕 스코틀랜드 구국의 영웅 ― 잉글랜드를 무찌른 로버트 1세와 이질 3장 몽골 제국의 시대, 페스트가 유라시아 대륙을 덮치다 몽골의 평화 ― 페스트 확산을 부추긴 원정 원의 종말과 명의 건국 ― 기아와 사회 불안, 페스트로 인하여 북으로 퇴각한 원 14세기 페스트 ― 중앙아시아에서 온 역병으로 만신창이가 된 유럽 흔들리는 크리스트교의 지배 ― 페스트에 쓰러진 성직자 봉건 제도의 종말 ― 인구 격감이 가져온 영주의 몰락 국민 문학의 탄생 ― 라틴어 대신 자국어로 쓴 문학의 시대 유명인의 감염병 ① ―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그리고 페스트 페스트 방역 체제 ― 격리와 봉쇄 차별과 박해 ― 유대인, 한센병자, 아랍인에 대한 증오 정체된 이슬람 세계 ― 우수한 과학 기술을 지닌 중동 지역의 쇠락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 ― 이질로 사망한 에드워드 흑태자와 헨리 5세 튜더 왕조의 성립 ― 정당성이 부족한 헨리 7세가 왕권을 확립한 ‘영국발 발열’ 4장 신항로 개척으로 인한 유럽의 재편과 신대륙의 비극 이탈리아 전쟁과 매독 ― 프랑스의 퇴각 명령을 초래한 질병 보르자 가문의 야망 ― 말라리아로 좌절된 이탈리아반도 통일 콩키스타도르의 정복 ― 스페인이 중남미 제국을 삽시간에 함락시킬 수 있었던 까닭 북미 선주민의 몰락 ― 영국인과 싸우기 전에 천연두와 이질로 인한 인구 격감 무적함대의 파멸 ― 발진 티푸스로 약해진 스페인 해군 매독으로 쓰러진 왕들 ― 문란한 성생활로 왕조를 혼란에 빠뜨린 이혼왕과 뇌제 유명인의 감염병 ② ― 예술가의 재능을 꽃피운 매독? 청의 부흥 ― 페스트를 수습하여 국력을 유지한 만주족 청의 중국 통일 ― 명을 토대부터 썩게 한 역병 30년 전쟁 ― 발진 티푸스, 페스트, 이질의 전시장이 된 독일 찰스 1세의 처형 ― 내전 승리의 기회를 발진 티푸스로 잃은 잉글랜드의 왕 노예무역과 흑인 ―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가 만연한 카리브로 보내진 흑인 예수회의 세계 진출 ― 가톨릭 선교를 뒷받침한 말라리아 치료제 기나나무 껍질 5장 발전된 과학으로 감염병을 다스린 나라가 세계를 제패하는 시대 각기병의 유행 ― 에도 시대, 도시에 창궐한 원인 불명의 괴질 그레이트 브리튼의 탄생 ― 천연두로 대가 끊긴 스튜어트 왕조 제너의 발견 ― 인류와 감염병 싸움의 분기점, 종두법 프랑스 혁명 ― 프로이센군을 덮친 감염병으로 승기를 잡은 프랑스군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 넬슨 제독보다 무서웠던 시리아의 페스트 나폴레옹 제국과 종두법 ― 편견을 불식시키며 원정에 이바지 러시아 원정 ― 발진 티푸스에 이미 패배했던 나폴레옹군 대영 제국의 해군 ― 괴혈병을 예방한 라임 주스 아이티의 독립 ― 황열병 때문에 후퇴한 프랑스군 대영 제국과 콜레라 ― 인도의 풍토병을 세계로 퍼뜨린 ‘팍스 브리타니카’와 제국주의 상하수도의 정비 ― 콜레라 원인 규명에서 시작된 위생학 발칸반도의 민족주의 ― 콜레라로 약해진 오스만 제국과 민족주의의 부상 크림 전쟁 ― 나이팅게일이 시작한 전장의 위생 관리 메이지 유신 ― 각기병에 시달리던 에도 막부를 무너뜨린 건강한 하급 무사 파스퇴르와 코흐 ― 보이지 않는 적의 정체를 밝히며 예방 의학을 확립 아프리카 대륙의 분열 ― 단숨에 진행된 검은 대륙의 식민지화 보어 전쟁 ― 감염병이 창궐하며 고전한 영국 파나마 운하의 개통 ― 아프리카의 말라리아 대책이 가져온 패권 탈취 유명인의 감염병 ③ ― 교향곡 제6번 비창과 차이코프스키의 사인 6장 방역 체제를 구축한 인류는 왜 다시금 팬데믹의 습격을 받았나? 제1차 세계대전 ― 발진 티푸스가 장기화시킨 전쟁 러시아 혁명 ― 발진 티푸스 대책을 게을리한 차르의 권위 실추 러시아 내전 ― 이를 박멸해 발진 티푸스를 예방한 레닌 1918년 스페인 독감 ―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의 국제적 이동이 초래한 팬데믹 멕시코의 황열병 예방 사업 ― 록펠러 재단의 정성이 누그러뜨린 멕시코의 반미 감정 제2차 세계대전 ― 페니실린 개발이 가져온 연합군의 승리 태평양 전쟁 ― 과달카날섬, 뉴기니에서 승패를 가른 말라리아 유명인의 감염병 ④ ― 발진 티푸스로 세상을 떠난 안네 프랑크 인구 폭발의 시대 ― DDT가 박멸한 말라리아와 발진 티푸스 아프리카 대륙의 정체 ― 청년의 미래를 빼앗는 HIV 감염 사스(SARS) ― 새로운 위협의 서막 에볼라 출혈열 ―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흉악한 바이러스 코로나-19 ― 코로나-19 종식 후에는 어떤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고대 제국을 멸망시킨 역병부터 페스트, 천연두, 말라리아, 인플루엔자, 그리고 신종 감염병 코로나-19까지 지금 꼭 읽어야 할 인류 VS 감염병의 공방사 코로나-19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다.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각국의 경제는 마비되었고 여태까지 겪어본 적이 없는 수준으로 사람들의 자유가 제한되었다. 사실 감염병은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움직이는 한 축이었다. 감염병은 한 나라를 멸망시키거나 한 민족을 사라지게 만들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대를 낳는 산실이 되기도 했다. 인류와 감염병 사이의 공방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있는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다. 인류는 오랫동안 정체불명의 역병에 수동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었다. 어느 정도 문명을 일군 사회는 통과 의례처럼 감염병의 습격을 받았으며 고대의 그리스나 로마, 중국 등은 감염병에 굴복하며 쇠퇴의 길에 들어섰다. 그러다 19세기에 이르러 세균과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위생 관념이 보급되면서 드디어 인류가 감염병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20세기까지 감염병 대응책은 나날이 발전하여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페스트와 천연두도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이 대유행하며 감염병 정복은 성급한 환상이었음이 드러났다. 미지의 감염병은 얼마든지 존재하고 우리가 사는 사회를 언제든 덮칠 수 있는 것이다. 대규모 개발과 세계화를 진행할수록 감염병 확산의 유험은 덩달아 높아진다 인간 사회를 습격하는 감염병은 대부분 동물에게서 비롯된다. 에볼라 바이러스와 후천 면역 결핍증(AIDS)을 일으키는 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는 원숭이에게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고, 2003년 유행한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과 2020년 대유행한 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로부터 왔다고 알려졌다. 인간이 생존 영역을 확장하며 접촉하게 된 동물들로부터 새로운 종류의 감염병이 인간 사회에 스며드는 것이다. 인간이 밀림 깊숙이 발을 들여 개발하는 순간, 미지의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한 새로운 감염병은 언제든 유행할 수 있다. 14세기 유라시아 대륙을 페스트가 강타했다. 이전에도 페스트가 몇 차례 발생했지만 14세기의 대유행만큼 심각했던 적은 없었다. 14세기의 대유행은 무엇보다도 세계화의 영향이 컸다. 13세기에 칭기즈칸의 몽골 제국이 유라시아를 종횡무진하며 정복 활동을 계속한 끝에 중국에서 유럽을 육로로 연결하는 교통망이 갖추어졌기 때문이다. 19세기 인도 콜카타에서 발생한 콜레라가 약 반세기도 지나지 않아 모스크바와 파리, 도쿄 등 세계 각지에서 유행한 것도 이 시대에 유럽에서 힘깨나 쓴다는 나라들이 제국주의를 표방하며 식민지 쟁탈전을 벌였기 때문이다. 물론 코로나-19가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간 것도 교통수단의 발달로 그 어느 때보다 세계가 밀접해져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종식 후에는 어떤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과정에서 유럽에서는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도시 봉쇄령(Lockdown)이라는 계엄령에 버금갈 정도의 강력한 방역 대책이 채택되었다. 유럽 사람들의 이동을 통제하는 봉쇄 조치가 취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14세기 페스트가 유행하던 시절에 탄생한 격리 사상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는 코로나-19를 통해 중세의 격리 사상이 2020년의 유럽에 계승된 모습을 목도한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는 언젠가 종식되겠지만 이 신종 바이러스는 각국의 사회, 경제, 국민의 행동을 크게 뒤바꾸어 놓고 있다. 14세기 페스트의 대유행 이후 새로운 사회가 막을 올렸을 때와 마찬가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감염병과 얽혀 있는 세계사를 살펴보면 감염병을 다스리는 나라가 세계를 제패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재앙임에 틀림없지만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따라 국가, 기업, 나아가 개인에게도 새로운 가능성으로 다가올 수 있다. 고대 제국을 멸망시킨 역병부터 페스트, 천연두, 말라리아, 인플루엔자, 그리고 코로나-19까지 인류가 감염병과 싸워온 역사를 담은 이 책은 미지의 감염병에 대처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이다. 천하무적 아테네를 패배로 몰아넣은 역병은? 게르만족을 위협한 훈족의 이동은 탄저병 때문? 스페인이 중남미 제국을 삽시간에 함락시킬 수 있었던 까닭은?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일등공신은 페니실린이라고? 인류는 왜 다시금 팬데믹의 습격을 받았나?로마는 여러 개의 언덕을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였는데, 한편으로는 습지의 도시이기도 했다. 습지는 학질모기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으로, 로마 주민이 학질모기가 옮기는 말라리아에 시달렸을 것은 예상하기 쉽다. 여기에 말라리아가 자주 유행하던 시칠리아가 로마의 영토로 편입된 이후, 시칠리아를 방문한 이들이 기념품처럼 달고 온 말라리아로 문제가 한층 심각해졌다.- 「로마에 창궐한 말라리아」 중에서 카노사의 굴욕은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와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가 성직자 임명권, 즉 서임권을 둘러싸고 다툰 사건의 결과이다. 본래 가톨릭교회의 성직자 임명권은 관습적으로 황제가 가지고 있었는데, 이상주의자였던 그레고리우스 7세 교황은 황제가 감히 성직자 임명권을 가지고 있는 건 부당한 일이라며 이를 다시 교회로 돌려놓겠다고 공언했다. 만약 황제가 계속 성직자를 임명한다면 그 행위는 성직 매매로 간주하겠다는 경고와 함께였다.- 「카노사의 굴욕에 대한 복수」 중에서 페스트가 중국을 휩쓸고 지나가기 전에 몽골 제국이 먼저 무너졌다. 몽골 제국을 뒷받침하던 궁기병 부대도 페스트에 희생되며 군사력이 예전만 못하게 되었다.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굶주림과 사회 불안이 만연한 가운데, 페스트가 직격탄을 날리자 소수의 몽골인이 지배하는 원 제국은 백성들의 쏟아지는 원성을 감내하지 못했다.- 「원의 종말과 명의 건국」 중에서
나는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합니다
다연 / 라오양의 부엉이 (지은이), 하진이 (옮긴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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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소설,일반라오양의 부엉이 (지은이), 하진이 (옮긴이)
아주 현실적이면서 매우 냉정하다. 무조건 힘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녹록지 않은 현실, 고난과 역경이 가득한 인생사를 담담히 풀어내며 그 안에서 조금 더 현명하게,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말한다. 분홍빛으로 가득한 이상적 이야기가 아닌, 고민하고 절망하면서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오히려 위로와 힘을 준다.Preface PART 1 그래, 어른이 된다는 건 참 김빠지는 일이야 01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 꾸미다 02 정작 자신은 홀대하면서 타인에게만 잘하는 당신 03 그래, 어른이 된다는 건 참 김빠지는 일이야 04 어떤 일이든 시작이 어렵고, 꾸준히 하는 것은 더 어렵고, 끝맺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05 세속적인 것을 멸시하더라도 함께 어울릴 줄도 알아야 한다 PART 2 사랑한다는 건 두 사람이 서로의 정신병을 치유해주는 것이다 06 사랑한다는 것은 두 사람이 서로의 정신병을 치유해주는 것이다 07 고마워, 그처럼 바쁜 와중에도 직접 나에게 상처를 줘서 08 두꺼비가 없다면 백조도 외로울 것이다 09 세대 차이라는 것은 실상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랑이다 10 우리는 모두가 말과 마음이 다르면서도 상대방이 눈치채주기를 바란다 11 뻔뻔스럽게 생떼를 부리는 것은 당신인데 왜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고 원망하는가? PART 3 울부짖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면 아마 이 세상의 주인은 당나귀가 됐을 것이다 12 남을 평가하는 것은 쉽지만 정작 자신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13 최고의 교양은 항상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다 14 혼자 있을 때는 자신의 과오를 수시로 들여다보고, 남들과 잡담을 나눌 때는 뒷말을 하지 말라 15 손에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누구나 못이다 16 성모마리아가 되고 싶다면 먼저 솔선수범하라 PART 4 미안하지만 당신의 청춘은 이미 잔액 부족 상태이며 충전도 할 수 없다 17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지만, 성공은 무정하기 짝이 없다 18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살지 않으면 당신이 살아가는 방식대로 생각하게 된다 19 인생에서 맞부딪치는 절대다수의 난관은 주관 없이 남의 장단에 춤추느라 생겨난다 20 자율은 자신과의 전쟁이다 21 포기는 쉽지만 지키는 것은 어렵다 22 우수하다는 것은 자기 느낌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이다 PART 5 실상 시간은 그저 모든 병을 완치시킬 수 있다고 떠벌리는 돌팔이 의사에 불과하다 23 대뇌는 당신 개인의 공간이지, 타인의 경마장이 아니다 24 충분히 기다리지도 않고 섣불리 왈가왈부하지 말라 25 시간은 그저 모든 병을 완치시킬 수 있다고 떠벌리는 돌팔이 의사에 불과하다 26 1초 전에는 ‘젠장’이 1초 후에는 ‘좋아’로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까? 27 순수하다는 것은 아는 게 적다는 뜻이 아니라 지키는 게 많다는 뜻이다 매일 괜찮은 척하는 어른,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아주 현실적이면서 매우 냉정하다! 이 책은 무조건 힘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 책은 녹록지 않은 현실, 고난과 역경이 가득한 인생사를 담담히 풀어내며 그 안에서 조금 더 현명하게,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말한다! 이 책은 분홍빛으로 가득한 이상적 이야기가 아닌, 고민하고 절망하면서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오히려 위로와 힘을 준다! 운명은 본래가 그렇고, 인생 또한 본래가 그렇다! 운명은 본래가 그렇다. 세상의 진실하고 선량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거짓되고 악하고 추한 것과 마주치게 한다. 기약 없이 찾아오는 따듯함을 느끼게도 해주고 또 기약 없이 떠나가는 이별을 맛보게 한다. 또 관심과 사랑을 원하지만 끝내 얻을 수 없게 하고, 잃었다가 되찾는 감동도 준다. 그 때문에 당신은 사방팔방에 도사리는 위험과 악의를 감수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동시에 인생이 갖은 우여곡절을 겪게 해주면서도 또 다른 탈출구를 준비해주는 것에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생 또한 본래가 그렇다.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또 누군가는 당신의 능력을 높이 사며 중시하는가 하면 또 누군가는 당신을 얕보며 무시한다. 또 당신을 칭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당신을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기쁨으로 남에게 미움받는 우울함을 잠재우라. 또 능력을 인정받는 데서 오는 자부심으로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는 데서 오는 불안감을 제압하라. 그리고 칭찬이 주는 충족감으로 비판이 주는 좌절감을 지워버려라. 모든 일은 시작하기도, 해나가기도, 끝내기도 어렵다! 녹록지 않은 이 세상에서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당신이 꼭 봐야 할 책! 세상의 모든 일은 시작하기도, 해나가기도, 끝내기도 어렵다. 그만큼 녹록지 않은 인생 속에서 삶 대부분은 역경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이는 대개 세상의 평가와 남의 시선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머릿속은 나의 정원이지, 남이 함부로 날뛰는 운동장이 아니다! 삶의 진상을 정확히 꿰뚫어 볼 줄 알아야 천방지축 요동치는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매일매일을 ‘문제없이’ 살아가려면 삶을 똑바로 들여다보고 분별력을 키워야 하며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때로는 삶을 원망하고 미워하기도 하겠지만 그 모든 전제, 즉 ‘생명에 대한 사랑’만큼은 마음속에 꽉 품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총 5파트 27장에 걸쳐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인생, 고난과 고민이 많은 인생 속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재미있게,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해준다.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이나 노하우를 알려주기보다는 그 상황에 맞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우리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결국 새삼스레 살아갈 힘과 용기를 준다. 그러니 녹록지 않은 이 세상에서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그러나 꾸역꾸역 힘겹게 살아가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꼭 펼쳐보라.산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든 고역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최대한 자기 감정을 억제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난 잘 모르겠어”라고 말할 수 있다면 “내가 어떻게 알아?”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그래, 맞아”라고 말할 수 있다면 “넌 어쩌겠다는 건데?”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그런대로 괜찮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어떻게 그런 걸 좋아하니?”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왜 그러는데”라고 말할 수 있다면 “넌 또 왜 그 모양인데?”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침묵해야 할 때는 아무런 말도 해서는 안 된다. 못마땅해서 눈의 흰자위가 저절로 치켜떠진다면 아예 눈을 감는 것이 좋다. 근엄하고 엄숙한 어른이 되기 전에 당신을 즐겁게 해주는 어리석고 경박한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 당신이 외부로부터의 압력을 무조건 참고 견디는 인생의 연기자가 되기 전에 이 세상의 모든 것과 사사건건 부딪치고 싸우기를 바란다. ‘솔직하게 말했으면 내가 이해하고 용서해줬을까?’ 만일 ‘아니다’이면 다시 한 번 자문해야 한다. ‘뭘 믿고 나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겠는가? 거짓말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이른바 ‘세대 차이’란 자녀들이 숱한 고민거리를 제때제때 부모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을 준비를 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부자는 돈이 일하게 한다
리더북스 / 강용수 (지은이)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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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북스소설,일반강용수 (지은이)
유튜브와 강연에서 ‘용주주’(용수형 건물주 만들어주)로 유명한 강용수는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차익형 투자가 아닌 느리지만 반드시 부자가 되는 수익형 자산에 투자하여 마흔에 은퇴했고 아파트, 원룸 및 오피스텔 건물, 태양광발전소 등에서 매달 7,000만원의 자산소득이 발생하고 있다. 강용수는 자수성가한 128억 자산가로, 투자하는 순간부터 매달 수익이 들어오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현실적인 지침을 준다. 이 책은 5년 전 나온 책의 개정증보판으로 챕터와 내용을 추가해 왜 수익형 투자가 느리지만 확실히 부자가 되는 방법인지, 월급쟁이 부자 또는 파이어족을 꿈꾸는 이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을 생생하게 전해준다.1장 부자는커녕 중산층도 되기 힘든 현실 인생 역전은 로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립심보다 훌륭한 유산은 없다 서민에서 탈출하기 힘든 사회구조 금쪽같은 종잣돈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이유 불요불급한 비용을 아껴 목돈을 만들어라 무분별한 카드 지출은 삼가라 고정지출을 늘리게 하는 월급쟁이의 적 맞벌이 부부에게 작심하고 해주고 싶은 말 해마다 반복되는 고정지출을 줄여라 아파트 평수 늘리다가 끝나는 인생 2장 부자의 생각, 부자의 습관으로 전환하라 진정한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원칙 정확히 알아야 할 자산과 부채의 차이 성공 투자가로 자리매김하는 방법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부자 습관 인생의 멘토와 약장수를 구별하는 법 3장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첫걸음 목표 설정과 성취의 즐거움 과거, 현재, 미래 가계부 만들기 월간 자산평가서 만들기 투자목표 설정과 마중물 준비 모의투자기법을 활용한 투자 공부 나만의 절약 원칙 세우고 실천하기 마른 수건을 다시 짜는 절약법 대출금 원금상환이 최고의 투자다 13번째 월급 연말정산과 종합소득세 준비 나만의 통장 포트폴리오 만들기 4장 부자가 되는 실전 투자 기술 안정적인 수익형 투자에 집중하라 나이에 맞는 자산관리법 투자자산 잘 고르는 비법 근로소득과 자산소득의 황금 비율 부자처럼 행동해야 많은 기회가 온다 본업 외의 다른 직업 만들기 자산 순환 사이클을 만들고 관리하는 법 내가 사는 집은 작을수록 좋다 시대 흐름에 맞춰 가는 부동산투자법 5장 평생 월급을 받는 부자의 길 은퇴는 내가 정해라 경제를 모르는 부자는 없다 인맥은 금맥이다 부자는 절세 전문가다 증여와 상속을 준비하는 법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부자의 길 6장 수익형 투자는 느리지만 반드시 부자가 되는 공식이다 느리지만 확실히 부자가 되는 방법, 수익형 투자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다시 돌아온 하우스 푸어 투자하는 순간 수익이 들어오는 것에 올인하라 총자산 증가는 신기루다 군사 훈련처럼 자산을 매년 트레이닝하라중소기업 다니던 용수는 수익형 투자로 어떻게 마흔에 은퇴했을까?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의 현실판, 수익형 투자의 정석, 파이어족의 실전 지침서 유튜브와 강연에서 ‘용주주’(용수형 건물주 만들어주)로 유명한 강용수는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차익형 투자가 아닌 느리지만 반드시 부자가 되는 수익형 자산에 투자하여 마흔에 은퇴했고 아파트, 원룸 및 오피스텔 건물, 태양광발전소 등에서 매달 7,000만원의 자산소득이 발생하고 있다. 강용수는 자수성가한 128억 자산가로, 투자하는 순간부터 매달 수익이 들어오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현실적인 지침을 준다. 이 책은 5년 전 나온 책의 개정증보판으로 챕터와 내용을 추가해 왜 수익형 투자가 느리지만 확실히 부자가 되는 방법인지, 월급쟁이 부자 또는 파이어족을 꿈꾸는 이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중소기업 다니던 용수는 수익형 투자로 어떻게 마흔에 은퇴하고 매달 7,000만원을 벌게 됐을까? 자수성가한 128억 자산가의 30년 재테크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맨손으로 시작하여 128억 자산가가 된 ‘용주주(용수형 건물주 만들어주)’는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차익형 투자가 아닌 느리지만 반드시 부자가 되는 수익형 자산에 투자하여 마흔에 은퇴하고 128억 자산가가 되었다. 아파트, 원룸 및 오피스텔 건물, 태양광발전소 등에서 매달 7,000만 원의 자산소득이 발생하고 있다. 강용수는 이 책에서 투자하는 순간부터 매달 수익이 들어오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현실적인 지침을 준다. 이 책은 5년 전 나온 책의 개정증보판으로 챕터와 내용을 대폭 보강하고 추가하여 왜 수익형 투자가 느리지만 확실히 부자가 되는 방법인지, 월급쟁이 부자 또는 파이어족을 꿈꾸는 이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만약 지금 당신이 장사가 안 되어 한숨만 내쉬는 자영업자라면, 월급에만 의존할 수 없는 불안한 현실이어서 투잡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노후준비가 전혀 안 된 중년이라면, 늘어나는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어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라면, 소액투자로 자산소득을 늘리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서 답답한 사람이라면, 바로 지금 돈이 일하게 만드는 부자들의 비법을 알아야 할 때이다. 이 책에는 수입과 지출관리, 저축 등 가정경영에서부터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 수익형 자산을 분석, 투자하는 실전 비법, 단계별 자산관리, 절세 노하우까지 부자들의 일급비밀이 있는 그대로 담겨 있다.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실천 지침이 빼곡하다는 것이 이 책의 차별성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월급보다 많은 자산소득을 만드는 시스템만 알면 똑똑한 재테크를 하여 매달 들어오는 수익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나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좋아한다. 다른 수익형 자산에 비해 어렵지 않고, 경기와 금리 변동에 가장 둔감하고, 원금 손실의 리스크가 비교적 적기 때문이다. 좋은 투자를 했다며 나에게 “잘했다. 아주 잘했어.”라는 평가를 받고 싶었던 친구는 내 얘기를 듣고 얼굴빛이 창백해졌다. 친구는 나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되물었다.친구가 투자한 상품은 수익이 전혀 나지 않는 상품은 아니었다. 분양업체에서 광고한 60만 원은 받지 못하더라도 월세를 낮게 받는다면 투자할 수 있는 투자대상이었다. 하지만 한 가지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친구가 투자했던 원룸은 여러 명이 공동 소유권을 갖고 있는 공용 소유 건물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원룸이 공실이 생기더라도 관리비는 집주인이 납부해야 한다. 이 사안을 알고 난 후 친구는 계약금을 포기하고 곧바로 해약했다. 전세를 낀 아파트 투자는 일회성 투자다. 종잣돈을 투자해서 그 투자가 끝이 나야 비로소 수익이 생기는 투자 형태이기 때문이다. 이런 투자는 한 번 투자해서 한 번의 수익을 얻을 뿐이다. 나는 매달 수익이 나오는 수익형 자산에 투자하라고 권하고 싶다.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자산에 도박하듯 베팅하지 말고 안정적인 수익형 자산에 투자하라는 말이다. 구매하는 순간 나에게 수익을 주는 자산을 구매하라. 구매하고 나서 수익이 나오지 않는 자산은 자산이 아니고 부채이다. 일회성 투자는 요행을 바라는 투기에 가까운 나쁜 투자임을 명심하라.
내성적인 아이
팜파스 / 조무아, 이안영 글 / 2014.07.25
13,000원 ⟶ 11,700원(10% off)

팜파스육아법조무아, 이안영 글
부모가 아이의 내향성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지혜롭게 키워내어 아이를 단단하고 중심 있는 사람으로 키워내는 조언을 담고 있다. 내성적 기질의 특성을 알아보고 부모가 내성적인 아이에게 다가가고 소통하는 방식을 생활 속 장면으로 보여준다. 또한 아이의 내향성에 부모가 잘못된 방식으로 다가갔다간 오히려 ‘만들어진 내향성’을 키울 수 있음을 강조한다. 부모와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내향성’은 소심함과 부적응이라는 특징으로 아이에게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의 편견과 잘못된 다가감으로 인해 키워지는 ‘만들어진 내향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어떻게 해야 내성적이고 조용한 아이의 기를 살려줄 수 있는지 대화법도 안내한다.들어가는 말 자기표현의 시대? 혼자 놀기의 진수가 더 드러나는 시대! 1장 내성적인 아이, 왜 걱정할까? 아이의 내향성을 편견 없이 바라보기 과연 내성적인 아이는 적응력이 떨어질까? 말수가 적다고 자존감도 없는 것은 아니다 부모들이 갖는 내성적 성격에 대한 오해 사실 외향적인 성격이 더 인정받잖아요? 혼자 노는 아이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머뭇거리는 아이를 못 기다려주는 부모들 2장 움츠러든 아이, 타고난 성격이 아닐 수 있다! ‘타고난 내성’과 ‘만들어진 내향성’을 구분하자 아이의 과정보다 결과에 더 관심이 있는 건 아닌가? 과도한 걱정은 아이의 불안만 심어준다 습관적으로 아이를 인정해주지 않는 부모 매사에 비교를 한 부모 사랑인가 과잉보호인가 편애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항상 칭찬받아야 한다는 부담감 지나친 질책은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 상처 입은 아이는 부모와 ‘말’하지 않는다 아이의 ‘입’을 단속하는 부모 아이의 공포를 더 키우고 있지는 않는가? 타고난 욕구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부모 아이의 싸움에 잘못된 선택을 하는 부모 부모가 자기 문제에 매몰되어 아이를 보지 못한다 3장 곤경에 처한 내성적인 아이에게 지혜롭게 다가가기 아이의 ‘내향성’을 응원해줄 특별한 가르침 아이가 갑자기 밖에 나오길 겁낸다면? 단짝 친구관계에 문제가 생겼다면? 조용하던 아이가 과격하게 돌변한다면?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기 어려워한다면? 중요한 건 ‘말 수’가 아니라 ‘말의 내용’이다 아이의 겉과 속이 너무도 다르게 느껴지면? 아이가 대화 말고 가상세계(인터넷 등)아이가 커가면서 부모는 점점 품안에서 사회로, 세상으로 아이를 내보내게 된다. 작게는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크게는 자신의 독립적인 삶까지 아이가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는 시기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다. 이럴 때 혼자 놀기 좋아하고, 낯가림이 심하고 적극적이지 못한 아이 모습을 본다면 부모는 덜컥 겁부터 난다. 이 험한 세상에 아이가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내야 한다는 바람에 혼자 노는 아이를 다그치고, 낯가리는 아이에게 걱정의 말을 하게 된다. 부모라면 당연한 걱정이겠지만, 이것은 오히려 아이의 소심함과 부적응을 부추기는 결과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이의 내성적인 성격, 즉 혼자 놀기 좋아하는 성향, 낯가림 등이 절대 나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의 내향성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지혜롭게 키워내어 아이를 단단하고 중심 있는 사람으로 키워내는 조언을 담고 있다. 내성적 기질의 특성을 알아보고 부모가 내성적인 아이에게 다가가고 소통하는 방식을 생활 속 장면으로 보여준다. 또한 아이의 내향성에 부모가 잘못된 방식으로 다가갔다간 오히려 ‘만들어진 내향성’을 키울 수 있음을 강조한다. 부모와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내향성’은 소심함과 부적응이라는 특징으로 아이에게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의 편견과 잘못된 다가감으로 인해 키워지는 ‘만들어진 내향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어떻게 해야 내성적이고 조용한 아이의 기를 살려줄 수 있는지 대화법도 안내한다. 혼자 논다고 걱정하지 말자! 아이의 내향성은 이제 축복이다! ***이 책을 향한 전문가들의 칭찬***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 박사 토마스 고든(Thomas Gordon)은 칭찬이나 공감마저도 부모의 욕심을 채우려는 수단이 되는 것을 매우 경계했다. 이 책은 그러한 부모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내성적인 성격에 대한 편견을 이야기하고 내성적인 아이에게 맞는 부모 역할에 대해 담았다. 내성적인 기질의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하게끔 이끌어주는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가 담겨 있어 많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심리상담연구소 소장 김인자 21세기를 커뮤니케이션의 시대라고 한다. 그만큼 소통이 중요해졌으며,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필요조건은 오해 없이 서로를 이해하는 표현의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오류가 발생한다. 혼자 놀고 생각하는 아이의 기질은 그저 내향성이 더 많은 것일 뿐인데 부모가 아이를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는 일이 많은 것이다. 이 같은 부모의 두려움이 아이의 성격을 좋지 않게 보고 아이의 기질과 어울리지 않는 양육으로 몰고 간다. 이런 부모의 빈 마음을 들여다보고 차근차근 길을 안내해주는 이 글은 그래서 반갑다. 양육의 길이 버거운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다만, 그 버거운 것을 나만의 문제로 끌어안고 크게 키우는 어리석음을 내려놓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이 많은 부모들의 버거움을 덜어줄 것을 기대한다. 행복한 치유학교 대표 김영아 [출판사 서평] 자기 포장과 과다표현이 범람하는 시대에 더욱 빛나는 가치, 내향성 혼자 노는 내 아이, 섣부른 걱정 말고 내향성의 기를 살려주자! 우리는 보통 활발한 성격이 리더의 자질이고, 적응력도 좋다고 본다. 너도나도 자신을 포장하고,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요즘 아이가 활발한 성격이 아니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마저 있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내성적인 편이라 혼자 놀기 좋아하고 말수가 적으면 덜컥 걱정부터 하고 본다. 내성적이면 친구도 잘 못 사귀고, 리더는커녕 무리에 적응도 잘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걱정만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아이를 닦달해서 활발한 활동 속에 밀어 넣거나, 억지로 친구를 붙여주기 일쑤다. 그렇다면 정말 부모들의 걱정대로 내성적인 성격이 적응력이 떨어지고 친구도 잘 못 사귈까? 이에
미래학교, 공간과 문화를 짓다
교육과실천 / 송순재, 김은미, 박성철, 송경훈 (지은이) / 2022.09.02
20,000

교육과실천소설,일반송순재, 김은미, 박성철, 송경훈 (지은이)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과학기술은 그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 코로나19는 특수한 상황은 그 변화에 가속도를 붙였다. 전염병으로 인한 재택수업은 변화의 속도와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과 복잡성 속에서 학교와 배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 변화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교육의 본질과 배움의 공간을 고민하며 던져진 불씨 위에 실제 현장에서 묵묵하게 열심히 달리며, 때로는 뒷걸음질 치기도 하면서 학교 공간과 미래 교육에 대한 귀중한 배움의 실천적 지원을 담아『미래학교, 공간과 문화를 짓다』가 출간되었다. 제1장 미래학교 공간의 의미찾기 I. 왜 공간인가? II. 서구학교 공간 변화의 움직임 19~20세기 전환기, 개혁교육운동기의 상황 | 1970년대 이후의 상황 III. 공간체험 : 공간과의 내적 교류 혹은 공간에 대한 정서적 느낌의 문제 IV. 교육과정의 실현을 위한 공간 문제 V. 가상 공간과 자연 공간 가상공간 | 자연공간 VI. 공간의 상상력을 더하기 위해 * 부록 한국서원이 주는 학교 공간에 대한 영감 * 부록 한옥학교 건축 실천사례_정수초 한옥도서관-인터뷰를 통해서 보기 제2장 미래학교 상상하기 I.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학교의 변화 OECD 미래학교 6단계 시나리오 | 스마트한 미래학교를 상상하다 II. 왜 학교 공간은 변화해야 하는가? III. 미래학교는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 질문한다 모두가 반기는 공간 | 사용자 참여=민주주의의 시작 IV. 우리는 새로운 환경에서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학습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배움 환경을 재구조화하자 | 혁신적 운영 모델을 위해서 새로운 학습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재구조화, 미래학교로 모두 함께 가보자!! V. 미래학교와 주체별 역할 유기적인 관계와 미래지향적인 시대의 요구 | 미래학교의 중요한 가치 찾기 VI. 미래학교를 준비하고 있다면 미래학교에 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꿈꾸어야 하는가 | ‘왜 학교 공간이 바뀌어야 하는가’에 대해 알기 | 과정을 즐길 줄 아는 여유 찾기 | 3년간의 장기간 프로젝트 학습과정 | 미래학교를 기획한다는 것은? | 학생의 성장을 짓는 미래학교 제3장 학습자를 위한 공간재구조화 I. 학교 공간이 지녀야 할 본질 인간은 잠재적 공간이 필요하다 | 인간을 신뢰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 인간의 창의성은 다양한 공간을 필요로 한다 | 인간은 친환경적인 공간이 필요하다 II. 학교 공간 재구조화의 정의와 방향 설정 학교 공간 재구조화의 재정의 | 학교 사용자는 학생만 있는 것이 아니다 | 학교 공간을 보면 아이들에 대한 생각이 보인다 |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III. 학교 공간 재구조화 디자인 가이드 위치선정이 공간 활용의 70퍼센트를 좌우한다 | 벽을 허물어야 공간이 혁신된다 | 내구성이 높은 마감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하면 활용도가 높아진다 IV. 사용자 참여디자인 운영원칙 단순히 의견을 들어주는 것은 사용자 참여디자인이 아니다 | 그냥 나오는 아이디어는 없다 | 워크숍의 주체는 학생이 아니고 모두이다 | 인사이트 투어는 관람 시간이 아니다 제4장 미래학교 사전기획, 무엇을 담을까 I. 교육기획 접근하기 II. ‘우리’라는 공간으로 초대하기 교육공동체의 일상으로 함께 하기 | 교육기획 워크숍 약속 정하기 III. 공감대 형성하기 미래학교 구성원 캐릭터 설정과 변화된 모습 상상하기 | 현재 학교 공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그리기 | 우리 학교에서 인상적인 공간과 이유 나누기 | 모둠별 상황 상상하고 이어쓰기 | 관련 영상자료를 보고 모둠원과 나누기 | 미래학교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 우리 학교가 속한 지역에 대한 SWOT분석하기 IV. 미래교육을 위한 질문하기 학생과 교사의 모습 바라보기 | 2030의 사회, 학교, 교사 상상하기 | 개인이 느끼는 미래교육 공유하기 | 미래교육에 관한 Y 토론 V. 미래학교로 구체화하기 우리 학교의 미래교육 비전 생각해보기 | 미래 학습자 역량과 이를 지원하는 수업 | 미래학교로 가는 과정 정리 | 미래 학교로 가는 과정의 이해관계자 VI. 교육기획 설계하기 VII. 미래교육, 학교 공간 재구조화와 연결하기 교육기획 과정 공유하기 | 미래학교 공간 상상하기 | 메타버스로 미래학교 공간 구현해보기아이의 성장을 돕고 공동체의 행복을 위한 첫 걸음 네 명의 전문가가 말하는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시하는 공간혁신’, 세상과 소통하는 공동체의 내일을 위해 꿈꾸고 그리고 설계하다.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를 넘어 만년대계(萬年大計)다. 큰 그림을 보면서 시작하는 교육이니 만큼 어떤 한계를 두고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건 이제 상식이 되었다. 즉 우리는 온 세상을 통해 배운다. 학교 밖 세상에 내가 마주치는 모든 이들로부터, 모든 공간에서 우리는 배운다. 마찬가지로 아이들만 배우는 것도 아니라는 말이다. 학교라는 물리적 공간은 그에 속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일방적인 배움을 주는 공간처럼 느껴진 것이 우리의 전통적인 학교 공간이었다면,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도록 학교 시설을 지역과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상호교류가 가능한 열린 공간이 되는 게 바로 미래학교이고, 미래교육이다. 현직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내놓는 미래학교를 위한 담론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과학기술은 그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 코로나19는 특수한 상황은 그 변화에 가속도를 붙였다. 전염병으로 인한 재택수업은 변화의 속도와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과 복잡성 속에서 학교와 배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 변화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교육의 본질과 배움의 공간을 고민하며 던져진 불씨 위에 실제 현장에서 묵묵하게 열심히 달리며, 때로는 뒷걸음질 치기도 하면서 학교 공간과 미래 교육에 대한 귀중한 배움의 실천적 지원을 담아『미래학교, 공간과 문화를 짓다』가 출간되었다. 결코 낡은 건물을 새로 단장하는 것만을 미래교육을 위한 공간혁신이라고 할 수 없다. 학교가 생태 문명 전환의 학습장이 될 수 있도록 건축적 설계와 사용자 참여를 통해 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변화하며 성장하는 공간이 될 수도 있다. 혹은 우리 고유의 전통을 되살린 서원처럼 자연과 함께 사유하는 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변화무쌍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도 있다. 미래학교는 좀 더 창의적으로, 좀 더 열린 마음으로 함께 생각할 때 비로소 미래교육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눈에 보이는 공간이 넘어서 철학을 설명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 교육공동체의 차원에서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온 경험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고민과 생각을 담았다. 미래학교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궁금한 이에게는 그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미래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누군가에게는 시행착오를 줄여 주고, 보다 깊이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일종의 ‘학교 안의 (작은) 학교’를 만들기로 하였다. 핵심은 큰 구조 안에서 다시금 작은 구조를 만들고 이들 각각의 구조들이 전체적 연관성 안에서 작동하도록 하는데 두어졌다. 그것이 바로 ‘팀 작업’이다. 전 학년 학생을 100명을 단위로 한 여섯 개의 팀으로 나눈 후 (각 팀은 25~26명이 한 학급을 이루는 작은 학급 4개로 구성), 각 팀을 6-8명의 교사가 하나의 팀을 이루어 6년 동안 지속적으로 가르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고도의 자기 책임성과 자율성을 익히도록 시도했다. 담임교사는 자기 팀에서 좀 더 많은 시간을 갖게 했는데, 저학년일수록 더욱 그렇게 하였다. 새로운 사회의 특징은 디지털화 된 사회가 만들어내는 가상공간이다. 이제는 이 공간이 본격적인 삶의 자리이자 학습의 자리가 되었다. 무한한 정보의 바다와 그것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자유로운 쌍방간 의사소통과 정보교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자기주도적 학습이 바로 그것이다. 거리에서, 카페에서, 공원에서, 운동장에서, 식당에서 학습이 새로운 의미와 정당성을 가지게 됨에 따라 그 각각의 공간에 독립성과 독자성을 부여하고 이들 공간을 학교 공간과 상호 네트워킹 해야 할 필요가 부상하였다. 그에 따라 전통적 수업-학습 방식은 물론 학습공간의 위상은 상대화되는 상황에 처하였다. 그러한 변화에 따라 학교 공간에서 상응하는 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나아가서는 가상공간 전반에서 자율적,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세계를 구축해 가고 또 학교 공간과 상호 연관구조 속에서 학습해 나갈 수 있도록 촉진할 필요가 있다.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에서 방점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환경과 스마트 환경 하지만 여기서 스마트 환경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환경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어떻게 구성하고 학교가 그것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실제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를 추진하는 학교들은 사전 기획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학교를 구성하고 학교를 만들어가는 전체적인 기획과 마스터플랜의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사전 기획은 크게 학교의 미래교육방향 설정과 교육과정 환경분석을 통한 미래교육기획과 실제 건축물의 기본 콘셉트를 설정하고 학교를 둘러싼 도시환경을 분석하여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건축기획으로 나뉜다.
시니어를 위한 하하하 4 : 퍼즐&색칠북 학창시절편
시대인 / SD사회복지연구소 (지은이)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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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소설,일반SD사회복지연구소 (지은이)
시니어의 두뇌 건강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퍼즐&색칠북 학창시절편’은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그림을 주제로 하고 있다. 자유롭게 그림을 색칠하고 선을 따라 가위로 자른 후에 퍼즐판에 붙이기만 하면 완성되므로, 그림과 퍼즐에 자신이 없었던 분들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스스로 색칠한 그림에 퍼즐까지 맞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두뇌 건강과 감성 발달 모두 잡을 수 있다.추억의 간식 _ 붕어빵 추억의 간식 _ 호떡 추억의 간식 _ 어묵 추억의 간식 _ 군고구마 추억의 간식 _ 호빵 추억의 도시락 _ 옛날 도시락 그때 그시절 _ 소독차 그때 그시절 _ 딱지치기 그때 그시절 _ 난로 그때 그시절 _ 음악감상실 그때 그시절 _ 다방 그때 그시절 _ 공중전화 추억의 음악 _ 카세트테이프 추억의 음악 _ 음악다방 추억의 놀이 _ 롤러장시니어를 위한 하하하 네 번째 시리즈! 「퍼즐&색칠북 학창시절편」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한 하하하 시리즈! 그림을 자유롭게 색칠한 후 선을 따라서 오리고 퍼즐판에 붙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원본 그림과 똑같이, 혹은 내가 원하는 색으로 색칠하기 퍼즐도안을 원본과 똑같이, 혹은 내가 원하는 색으로 색칠해보세요. 색연필이나 사인펜, 마커 등 여러 가지 도구로 색칠하면 또 다른 느낌의 그림이 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원본과 똑같이, 혹은 나만의 그림으로 완성해보세요! 선을 따라서 오리고 퍼즐판에 붙이면 나만의 작품 완성! 그림에 그어진 선을 따라서 가위로 오리고, 준비된 퍼즐판에 붙이면 작품이 완성된답니다. 종이를 자르는 것과 동시에 퍼즐을 맞추는 손 근육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과 기억력, 두뇌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시니어의 두뇌 건강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퍼즐&색칠북 학창시절편’은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그림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그림을 색칠하고 선을 따라 가위로 자른 후에 퍼즐판에 붙이기만 하면 완성되므로, 그림과 퍼즐에 자신이 없었던 분들도 쉽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스스로 색칠한 그림에 퍼즐까지 맞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두뇌 건강과 감성 발달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색칠을 더 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색칠편도 따로 준비해두었으니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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