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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 열전
두란노 / 김문훈 지음 / 2017.04.17
16,000원 ⟶ 14,4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김문훈 지음
<CTS 두란노 성경교실>을 통해 인기리에 방송된 김문훈 목사의 ‘성경 인물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23명의 신구약 성경 인물들의 삶과 신앙을 재조명한 이 책은 성경 속 인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늘날 우리의 삶과 믿음을 다시금 점검하고 비춰보게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뤄 냈던 성경 속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듬어져가는 신비를 깨닫게 한다. 성경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성경의 내용을 각 인물을 통해 한 번에 꿰어 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성경이 익숙한 이들에게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하심과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인물들을 통한 새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직업도, 신분도, 성별도 모두 달랐던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엿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저자 서문 1. 믿음의 스타트를 끊은 아브라함 2. 희생양의 모델 이삭 3. 이스라엘이 된 약탈자 야곱 4. 샘 곁의 무성한 가지 요셉 5.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행한 모세 6. 좋은 사람 여호수아 7. 결단의 여인 라합 8. 아름답게 쓰임받은 여인 룻 9. 응답받은 기도의 여인 한나 10. 마지막 사사 사무엘 11. 별 중의 별 엘리야 12. 기적의 선지자 엘리사 13. 눈물 흘린 왕 히스기야 14. 부흥의 지도자 느헤미야 15. 친구의 기쁨이 충만한 세례 요한 16. 사랑받은 제자 요한 17. 위대한 자매 마르다와 마리아 18. 죽었다 살아난 나사로 19. 칠전팔기 베드로 20. 물꼬를 틔운 사람 고넬료 21. 관계의 달인 바나바 22. 다음 세대의 롤 모델 디모데 23.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 “인물을 알면 성경이 보인다!” 하나님은 각기 다른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책임지게 하셨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초청에 응답하라! 당신은 이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성경 속 인물에서 나의 약점을 발견하고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꼈다면 하나님이 내 인생도 책임져 주실 것을 확신하라. 《성경 인물 열전》은 <CTS 두란노 성경교실>을 통해 인기리에 방송된 김문훈 목사의 ‘성경 인물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23명의 신구약 성경 인물들의 삶과 신앙을 재조명한 이 책은 성경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성경의 내용을 각 인물을 통해 한 번에 꿰어 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성경이 익숙한 이들에게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하심과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인물들을 통한 새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직업도, 신분도, 성별도 모두 달랐던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엿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독자의 needs] - 성경 인물들을 통해 오늘날 어떻게 살아야 하며, 통치자는 어떠해야 할지를 바로 안다. - 성경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리더로서 또는 팔로워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배운다. - 하나님을 의지한 온전한 리더의 모습과 진리를 알게 된다. - 성경 인물을 통해 영적 경각심을 갖게 한다. [타깃 독자] - 성경을 배우고 더 깊이 알고자 하는 평신도, 목회자, 신학생 - 이스라엘 역사를 꿰뚫고 하나님의 통치와 리더십 코드를 바로 알고 싶은 사람 - 김문훈 목사의 설교와 강의를 좋아하고 은혜 받는 이들.저자 서문우리는 성경을 공부할 때 역사와 인물을 통해서 배웁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땅에서 사람을 들어 쓰십니다. 기독교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입니다. 각 시대마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에게는 주님의 눈에 확 띄는 특징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 쓰임받은 사람, 될성부른 나무의 떡잎이 있습니다. 성경 인물에게서 나와 닮은 부분을 볼 때 동병상련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강하게 쓰시고, 가난한 자를 부요하게 들어 쓰십니다. 사람은 약점투성이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시니 얼마든지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에 빈자, 약자, 병자, 소자들이 존귀하게 쓰임받은 내용이 많은 이유입니다. 성경 인물들에게서 나와 닮은 모습을 보고, 문제 많은 사람을 하나님의 손에서 새롭게 빚으시며 영향력이 큰 인물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손길을 보면 큰 소망으로 다가옵니다.하나님은 한 사람을 통해서 시스템을, 프로그램을, 역사를, 문화를 만들어 가십니다. 그로써 신앙의 족보가 만들어지고 계보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사람들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성경 속에서 감추어져 있는 원석을 찾듯이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한 사람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결정적인 역할을 해 낼 때 감동을 받고 치유를 공유하게 됩니다. 성경 인물 속에서 내 약점을 보게 되고 그 속에서 잠재력을 찾게 됩니다. 성경 인물 탐색은 수많은 이야기를 발굴해 낼 수 있는 보물 창고 같습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배우고 사람에게서 배웁니다. 저는 성경 인물 강의에 유달리 흥미를 느꼈고 방송에서도 성경 인물 편이 강하다는 평을 듣고는 했습니다. 방송에서 성경 인물을 강의할 때 성경 속에 갇혀 있던 인물이 오늘의 삶의 현장에서 내 모습과 비슷하게 들리고 친근한 인물로 묘사될 때 공감과 치유가 일어납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약 5:17). 하나님은 정신력이 약해서 이세벨의 협박에 극심한 영적 침체에 빠진 엘리야를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요, 구약성경을 대표하는 선지자로 들어 쓰셨습니다. 가이사랴의 고넬료는 이방인이었으며 군대라는 특수 조직에 갇혀 있는 인물이었지만 복음을 온 세계로 퍼뜨리는 일에 물꼬를 틔우는 데 쓰임받았습니다. 이처럼 막달라 마리아, 시몬 베드로, 우레의 아들 요한 등 문제투성이의 사람들을 붙들고 아슬아슬하게, 위태위태하게, 조마조마하게 구원 역사를 펼쳐 가신 하나님의 경륜은 읽을 때마다 큰 감동과 은혜로 다가옵니다. 성경 인물 연구는 흥미진진하고 수많은 도전과 비전을 주는 성경 공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이유는 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아브라함이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난 것은 복의 근원이 되는 여정의 출발 지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에 대한 아브라함의 순종이 그로 하여금 본류가 되고, 인류가 되고, 주류가 되게 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일생을 돌이켜 보면 ‘여기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 이야기를 볼 때 100% 믿음의 영웅은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엎어지고, 넘어지고, 실수투성이지만 언약의 하나님은 연약한 자를 붙드셔서 끝까지 책임져 주시고 천 대까지 복을 내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강한 자가 아니라 약한 자를 통해 구원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입니다. 바쁠수록 기도하고, 힘들수록 찬송하고, 어려울수록 감사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신앙의 발자취를 우리도 따라 걸어야 할 것입니다.
NFT Art : 그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예술
아트북프레스 / 김민지 (지은이) / 2022.06.18
18,000원 ⟶ 16,200원(10% off)

아트북프레스소설,일반김민지 (지은이)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 저널리즘을 전공한 김민지 저자가 예술과 기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으로, 또한 디지털 아트(NFT 아트)에 대한 미학적인 접근과 국내 NFT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 넘치는 시선으로 서술해나간 NFT 아트 전문서이자, NFT 아트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비롯해 NFT 아트를 꿈꾸는 예비 NFT 아티스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예술과 기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지닌 전문가가 NFT 초기 발생 시점부터 호기심과 애정 어린 시각으로 연구한 NFT 아트의 총체이다. 2021년 NFT 광풍이 불던 때부터 NFT 주요 프로젝트를 분석하고, 국내 NFT 아티스트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살다시피 하며 NFT의 아직 드러나지 않은 실체에 심도 있게, 발로 뛰며 연구한 흔적이 남아 있다. NFT 아트의 짧은 역사부터 시작하여 사회적으로 이슈를 일으켰던 중요한 사건들, NFT 아트의 시장 규모와 주요 마켓 플레이스, NFT 아트 트렌드, 사람들이 열광했던 NFT 아트 프로젝트(크립토펑크, 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 클론 X, 아즈키 등)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로 설명하고 있다.서문. NFT 아트에 매료된 순간들 Part 1. NFT 아트 이해하기 1장. NFT 아트 열품 2장. NFT 아트가 촉발시킨 거품 혹은 혁신 논쟁 3장. NFT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블록체인 기술 4장. NFT 아트의 역사 Part 2. 지금, NFT 지금, NFT 트렌드 1장. NFT 시장 규모와 특징 2장. 주요 NFT 마켓플레이스 3장. NFT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단어 4장. 사람들이 열광하는 인기 NFT 프로젝트 5장. 크리스티와 소더비, 세계 양대 경매사의 NFT 행보 6장. NFT 대중화를 위한 고려 사항 Part 3. NFT 아트의 다양한 양상과 특징 1장. 크립토아트 2장. 커뮤니티 기반 NFT 아트 3장. 컬렉터블, 제너러티브 아트, PFP NFT 프로젝트 4장. NFT 아트의 미학적 가치는 어떻게 발현되는가 5장. NFT 컬렉터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와 미학 Part 4. NFT 아티스트 인터뷰 1장. NFT 아트의 주요 특징 2장. NFT 아티스트 이야기 Part 5. NFT 실전 매뉴얼 1장. NFT 거래를 위한 기본 이해 2장. 2022 트래불룰 시행이 NFT 거래에 가져온 변화 3장. NFT 거래를 위한 실행 절차 : 이더리움 4장. 나의 NFT 컬렉션 만들고 민팅하기 5장. NFT 전시 공간 : 메타버스 갤러리 Part 6. NFT 아트를 둘러싼 논쟁 1장. NFT 법적 쟁점 2장. NFT 가이드라인 현황 Part 7. NFT 아트의 미래 1장. NFT 아트를 시작한 미래 세대 2장. 아직은 부모와 교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후문. 그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예술을 위하여 NFT Art, 투자 산업이 아닌 현대 예술이다! ⦁2021년 3월 3일, 그라임스 Grimes는 가상 이미지에 자신의 노래를 배경으로 한 '전쟁의 정령 War Nymph'라는 디지털 그림 10점을 NFT로 만들어 니프티게이트웨이에서 경매에 부쳤는데, 20분 만에 580만 달러(한화 약 65억 원)에 낙찰됐다. ⦁불과 열흘 남짓 후인 3월 11일, 세계 최대 경매사 크리스티에서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Beeple ; 본명 마이클 윈켈만 Mile Winkelmann)의 NFT 작품이 무려 6,930만 달러(한화 약 785억 원)가 넘는 가격에 팔렸다. 불과 1년 전인 2021년, NFT는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국내외 언론에서는 NFT 관련 기사가 쏟아졌고, NFT가 도대체 무엇이고 NFT의 투자 가치와 노하우에 관한 책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수많은 기사와 책은 NFT를 대부분 신종 디지털 투자 산업으로 유망 투자 아이템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정작 NFT가 가지고 있는 디지털 ‘아트’에 대한 분석이나 NFT 아트 프로젝트 내용, NFT 아티스트에 대한 부분은 다루고 있지 않다. 이 책, 『NFT Art : 그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예술』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 저널리즘을 전공한 김민지 저자가 예술과 기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으로, 또한 디지털 아트(NFT 아트)에 대한 미학적인 접근과 국내 NFT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 넘치는 시선으로 서술해나간 NFT 아트 전문서이자, NFT 아트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비롯해 NFT 아트를 꿈꾸는 예비 NFT 아티스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NFT Art의 미학 분석 유망한 NFT Art 프로젝트 국내 NFT 아티스트의 인터뷰 NFT 실전 매뉴얼 등 전문 미학자의 관점에서 서술한, NFT Art를 총망라한 필독서 이 책은 예술과 기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지닌 전문가가 NFT 초기 발생 시점부터 호기심과 애정 어린 시각으로 연구한 NFT 아트의 총체이다. 2021년 NFT 광풍이 불던 때부터 NFT 주요 프로젝트를 분석하고, 국내 NFT 아티스트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살다시피 하며 NFT의 아직 드러나지 않은 실체에 심도 있게, 발로 뛰며 연구한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책은 NFT 아트의 짧은 역사부터 시작하여 사회적으로 이슈를 일으켰던 중요한 사건들, NFT 아트의 시장 규모와 주요 마켓 플레이스, NFT 아트 트렌드, 사람들이 열광했던 NFT 아트 프로젝트(크립토펑크, 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 클론 X, 아즈키 등)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NFT 아티스트로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의 인터뷰가 20여 편 이상 수록되었고, NFT 아트 프로젝트를 직접 해보고자 하는 아티스트를 위한 스텝 바이 스텝 실전 매뉴얼이 실려 있어 NFT 아트의 실체에 대해 궁금하거나 실제로 NFT 아티스트를 꿈꾸는 독자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기도 하다. 또한 NFT 아트를 둘러싼 법적 쟁점과 관련 법안, 과세 등에 관한 최신 정보가 담겨 있으며, 그간 NFT 아트에 대해 길고 집중 있는 연구를 진행한 저자가 직접 제시하는 NFT 아트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이 책을 통해 들을 수 있다.2021년 11월 30일(현지시각), 영국의 권위 있는 현대미술잡지 「아트 리뷰Art Review」가 예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을 나타내는 ‘파워100 Power100’ 랭킹에서 사람이 아닌 대상을 1위로 선정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NFT 발행 표준안을 일컫는 ‘ ERC-721’이다. 아트리뷰는 2001년부터 매년 작가와 큐레이터, 비평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미술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 100명을 발표했다. 아트리뷰 측은 ‘ ERC-721’로 대변되는 NFT가 장기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고 이를 예측하는 건 어렵지만 기존 예술 시장과 문화의 장악력에 창조적인 불확실성을 던진 것은 분명하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아트리뷰의 표현은 전통예술시장이 NFT를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 보고 있는지 그 단면을 보여준다.-Part 1. NFT 아트 이해하기 본문 중 NFT 대중화는 이 시장에 뛰어든 작가와 컬렉터, 투자자, 관련 사업을 시작한 기업에게 중요한 화두이지만 모든 사람의 화두는 아니다. 따라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아야 한다. 만약 그 사람이 하도 뉴스에서 NFT를 말하니 NFT에 관심은 갖게 되었는데 이걸 사서 딱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수도 있다. 실물 미술 작품의 경우 사면 우리 집 벽에 걸어두고, 향후 리셀(re-sell)을 통한 차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 당장 리셀이 어렵다 하더라도 그 색감과 질감을 감상하며 현실에서 누릴 수 있다. 그런데 NFT는 구입해도 내 지갑에 들어가 있고 구매를 한 NFT 마켓플레이스 사이트에 들어가야지 볼 수 있는 거라 실물 미술 컬렉터들이 NFT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감상 방식과 관련하여서는 섬세한 고민이 필요하다.NFT에서 커뮤니티는 매우 중요하다. 물론 여타 다른 프로젝트와 대다수의 사회 활동에서도 커뮤니티는 중요하다. 그런데 NFT에 있어 커뮤니티의 중요성은 특히 도드라지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아무리 인지도가 있고 오래 활동한 예술가라고 해도 NFT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지 않는다면 그 작품은 잘 팔리지 않는다. 글로벌 팬 커뮤니티를 보유한 셀럽이 아닌 이상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알리는 것은 중요하다.-Part 3. NFT 아트의 다양한 양상과 특징 중 Q : NFT 아티스트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은가?A : “용기를 내세요. 새로운 시장이 열렸고 아티스트들의 세상이 왔습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기술은 사람을 이롭게 한다. NFT라는 새로운 기술이 나왔다. 사람들을 이롭게 만드는 그 기술을 누구나 향유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아티스트의 영역이다. 그 공간에 대중의 마음이 쏠리게 할 수 있는 건 아티스트들이다. 진정 아티스트가 필요한 세상이 열린거라고 생각한다. 아티스트들에게 “용기를 가지세요. 뛰어드세요. 도전 하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여기 손을 잡아줄 사람들이 있습니다. 손을 잡아줄 테니까 손을 내미세요”라고도 말이다. NFT는 ‘아티스트들 에게 천국과 같은 세상을 열어줄 수 있다’고 단적으로 표현하고 싶다.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열린 문인 것이다. NFT는 창작자들에게 디지털 르네상스이자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기술이다.- [인터뷰] 킹비트: 청소년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다 한국 최초 NFT 아티스트 커뮤니티 빌더가 된 사연 중
위대한 사람들
보민출판사 / 인생 시인 이야기 보따리 (지은이) / 2021.09.10
10,000

보민출판사소설,일반인생 시인 이야기 보따리 (지은이)
인생 시인 이야기 보따리의 네 번째 시집 「위대한 사람들」을 읽음으로 해서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경각심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하여, 이 시(詩)들을 통해서 현재의 감정을 모르는 척하거나 억지로 행복을 느끼려 하지 말고, 이제는 슬픔이든 분노든 우리 자신의 마음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오로지 그 감정을 충분히 표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다 보면, 나쁜 감정의 일부는 분명 사그라든다. 그렇게 사그라든 감정과 함께 우리가 앞으로 바꾸어야 할 문제의 해결책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한 사람 한 사람 그 속에 축소된 만인의 작은 나라 열 나라의 꿈같은 상황 인생과 후손 땅의 축복 영원히 아름다움을 가꾸는 화염칼 대박나는 인생 남양특선 이야기 (1) 이야기 (2) 이야기 (3) 이야기 (4) 이야기 (5) 허락된 죄 위대한 사람들 코로나19와 전쟁, 보이지 않는 악마와의 전쟁, 인간은 백전백승의 우수함을 자랑한답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몰랐었던 시절들 고생 고생 영원한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전쟁 진행 중 진실은 말한다 우리 인생 불꽃같이 강하여라 국민과 나라 전 세계가 코로나19 빠른 박멸 다 함께 하나의 뜻으로 체계적인 201 코로나19 치료방법 세계보건기구 다 함께 출발 그날 십국의 영광 우린 그런 나라를 이루며 가야 합니다 코로나19 우리 모두 한 뜻으로 아들 딸들에게 여러분이 화가와 인생 시인 시(詩)란 인간의 생각과 감정의 표현을 함축하여 나열한다. 현대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친 우리 자신의 모습은 어쩌면 작은 것 하나까지도 쉽게 지나쳐 버리기가 십상일 것이다. 그래서 쉽게 절망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이번 시집 「위대한 사람들」은 우리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을 살아야 된다는 외침의 이야기가 담긴 희망 시집이다. 그의 시는 세상의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시’(詩)이다. 그것을 시로서 표현하고자 하는 그의 발자취가 담긴 이번 시집은 그래서 더욱 우리들의 정서와 잘 어우러질 것이다.홀로 이루려 함은 가장 크게보이려 함이요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하여 누구의 생명도희생함을 허락치 아니하려 함이며 이 일들로 인하여 그들 중에 일부가열흘 동안 옥살이만 허락할 것이고그 후는 나에 사랑하는 이들에게그들이 지은 죄는 곱으로 되돌아 감으로 다스릴 것이니 이는곱으로 되돌려주려 함이라그 죄만큼은 두 곱 꼭 꼭 잊지 말기를 미리 이야기하는 것 허락된 죄는 서로사하여지겠지만 허락되지않는 그 죄만큼은 서로 짓지말라는 이야기- 본문 詩 ‘허락된 죄’ 중에서
대사증후군 식사 가이드 (큰글자도서)
싸이프레스 / 이지원, 김형미, 김우정, CJ프레시웨이 (지은이) / 2020.09.04
36,000

싸이프레스건강,요리이지원, 김형미, 김우정, CJ프레시웨이 (지은이)
Stylish Cooking 시리즈 21권.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진단받는 대사증후군. 현대인들의 인스턴트식품 섭취 증가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대사증후군 위험에 노출된 성인이 점점 늘고 있다. 대사증후군이 무서운 이유는 평소 몸에 특별한 증상이나 생활의 불편함이 없이 찾아온다는 점이다. 특히 복부비만은 물론, 혈압, 혈당, 중성지방 수치 상승 등 만성적 건강이상상태로 인해 고혈압 등 뇌·심혈관계 질환과 당뇨병 발병의 위험도를 높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대사증후군이 악화되면 각종 성인병에 걸리게 된다. 하지만 평소 식생활이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 책은 대사증후군 분야의 명의이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지원 교수와 30여 년간 환자의 영양관리와 교육을 해온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 그리고 수년 간 대형병원 등에서 환자 치료식 운영을 해온 CJ프레시웨이가 함께 했다. 점차 늘어나는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관리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대사증후군에 대한 기본 이해와 영양관리 및 식단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 전문적이면서 체계화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한국인들에게 맞게 영양균형을 맞춰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칼로리별 다양한 레시피 100개를 개발해 소개했다.머리말 Part 1 몸에서 보내는 건강 경보 신호등, 대사증후군 1.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증후군의 진단 2. 대사증후군, 제대로 이해하기 대사증후군의 원인 복부비만(내장비만) 마른 비만(마른 체형에 복부비만)도 위험 고혈압 이상지지혈증 인슐린저항성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한 대사증후군 3. 만병의 예방!! 대사증후군 치료 대사증후군 치료방법 체중감량으로 증상 개선 운동으로 효과를 배가시키기 건강한 생활습관 들이기 대사증후군 사례 Part 2. 대사증후군 치료의 첫걸음, 체중감량 1.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해 "열량은 적게, 영양소는 균형 있게" 목표체중 정하기 하루 섭취열량 정하기 다량영양소(Macronutrients)의 황금비율 유지하기 2.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한 생활습관 전략 열량섭취 줄이기: 식사량을 줄이자 열량소비 늘이기: 활동량을 증가하자 영양 채우기: 매일 다양한 식품을 먹자 선택하기: 좋은 식품 vs 나쁜 식품 3. 유행하는 체중조절을 위한 식사요법의 허와 실 간헐적 단식 고지방저당질식사 떠오르는 식사요법, 지중해식사 Part 3 건강 식단으로 실천하기 1. 건강 식단 첫걸음 식품의 종류와 양으로 하루 적정열량 기억하기 처음에는 하루 한 끼라도 제대로 먹는 습관 기르기 자신의 식습관을 파악해 식사의 문제점을 고쳐나가기 2. 대사증후군 치료 효과를 배가시키는 식습관들 열량을 줄여 조리하기 니트 열량 증가하기 하루 3회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아침 식사 꼭 하기 간식은 200kcal 내에서 먹기 같은 열량이라도 야식은 금물 짜고 맵지 않게 먹기 채소나 전곡류 식품으로 섬유소 많이 먹기 천천히 먹는 습관들이기 영양성분 파악하며 외식하기 술보다 안주가 더 큰 문제 유지관리를 위하여 Part 4 대사증후군을 위한 열량 맞춤 레시피 레시피를 시작하기 전에 일품 한 끼 500kcal 구운버섯비빔밥 / 주꾸미비빔소바 / 중화풍해물순두부덮밥 / 닭고기완자탕면 / 두부소스라자냐 / 소고기소보로덮밥 / 소고기숙주팟타이 / 가자미스팀구이 / 그린리조또 / 매운돼지고기덮밥 / 오리월남쌈 / 카프레제냉파스타 / 뿌리채소전복영양밥 / 황태곤약비빔국수 / 퀴노아스테이크 / 등심아몬드밀크파스타 / 토마토홍합찜 / 우엉잡채덮밥 / 포두부오무라이스 / 콩나물겨자채국수 / 헬시모듬초밥 / 누들두부소바마끼 / 곤약쌀우엉영양밥 / 구운가지칠리라구라이스 / 감자면짜장 / 허브오징어구이갈릭라이스 / 셀러리새우볶음밥 / 버섯카레우동과 방울토마토절임 / 앤쵸비오일파스타와 콜리플라워피클 / 소고기채소스튜 / 치킨그린커리 / 단호박뇨끼핫시금치샐러드 / 구운라따뚜이 / 이탈리아식고등어구이 / 가벼운 한 끼 300kcal 디톡스그린샐러드 / 디톡스옐로우샐러드 / 데톡스레드샐러드 / 구운연어랩샐러드 / 다섯가지콩샐러드 / 콜리샐러드 / 골뱅이아보카도샐러드 / 불고기메밀묵샐러드 / 타불리 / 퀴노아삼계죽 / 오자죽 / 근대불그루새우죽 / 바지락주꾸미샐러드 / 버섯안심샐러드 / 매운당근허머스샐러드랩 / 고구마콩비지스프 / 돼지고기토마토스프 / 단호박햄프씨드스프 / 바질씨드베리스무디 / 그린스무디 / 고소한양배추전 / 차돌박이배추대파찜 심플, 혼밥 한 끼 500kcal 달걀쌀국수 / 칠리치킨볼스튜 / 맑은순두부탕 / 헬시스프레드베이글 / 오픈샌드위치 / 호밀그릭샌드위치 / 콩나물오징어짬뽕 / 게실케일볶음밥 / 청양풍오리숙주볶음우동 / 연어유부초밥 / 낫또마덮밥 / 명란아보카도덮밥 / 바다내음비빔밥 / 버섯샤브전골 / 도토리묵어묵면떡볶이 / 포두부말이 / 치킨스크램블덮밥 / 콥라이스 / 굴포두부오일파스타 / 렌틸콩호박리조또 / 어니언비프화이타 / 시금치고구마피자 / 바삭닭가슴살파스타샐러드 / 쌀떡프리타타 간식 100~200kcal 콩비지새우쿠키 / 캐슈넛대추바 / 병아리콩스낵 / 케일칩 / 카카오채소칩 / 오트밀사과컵케이크 / 퀴노아에그베이크 / 통밀바나나당근케이크 / 메밀쿠키 / 아몬드쿠키 / 고소한그래놀라바 / 두부브로콜리와플 / 콜리플라워그라탕 / 고구마사과와플 / 버섯파운드케이크 / 촉촉한비트브라우니 / 햄프씨드바나나볼 / 오트밀요구르트 / 건포도우유 / 씨드푸딩 하루 1500kcal 맞춰 골라먹는 일주일 식사 가이드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국민 4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 당뇨,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 30대 이상 4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 복부비만과 함께 당뇨, 고혈압, 뇌졸중 등 각종 성인병을 부르는 대사증후군! 건강검진 후 대사증후군 또는 위험군이라면 당장 밥상을 바꿔라!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진단받는 대사증후군! 현대인들의 인스턴트식품 섭취 증가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대사증후군 위험에 노출된 성인이 점점 늘고 있다. 대사증후군이 무서운 이유는 평소 몸에 특별한 증상이나 생활의 불편함이 없이 찾아온다는 점이다. 특히 복부비만은 물론, 혈압, 혈당, 중성지방 수치 상승 등 만성적 건강이상상태로 인해 고혈압 등 뇌·심혈관계 질환과 당뇨병 발병의 위험도를 높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대사증후군이 악화되면 각종 성인병에 걸리게 된다. 하지만 평소 식생활이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 책은 대사증후군 분야의 명의이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지원 교수와 30여 년간 환자의 영양관리와 교육을 해온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 그리고 수년 간 대형병원 등에서 환자 치료식 운영을 해온 CJ프레시웨이가 함께 했다. 이 책에는 점차 늘어나는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관리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대사증후군에 대한 기본 이해와 영양관리 및 식단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 전문적이면서 체계화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한국인들에게 맞게 영양균형을 맞춰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칼로리별 다양한 레시피 100개를 개발해 소개했다. 증상 없이 찾아와 건강을 위협하는 대사증후군! 잘못된 생활습관이 혈당, 혈압, 중성지방 상승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올바른 식사법으로 성인병을 예방한다! 대사증후군은 5가지 요인, 허리둘레(복부비만), 혈압,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공복혈당 중에서 3가지 이상에서 기준치보다 높은 수치에 해당할 때 진단되는 증후군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서구화된 식생활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사증후군 자체만으로는 크게 생활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특별한 증상도 없지만 최근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대장암 발병률이 남성은 1.4배, 여성은 1.2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는 등 더 큰 병의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에 그만큼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이다. 또 당뇨병과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뇌졸중 등 심각한 건강이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관리를 통한 개선과 예방이 필요한 병증이기도 하다. 바쁜 일상으로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맵고 짠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 저녁은 삼겹살에 소주를 먹는 현대인들에게서 남녀를 불문하고 30대 이상 성인에서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대사증후군 증상은 충분히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운동법과 함께 잘 먹는 법을 통한 생활습관 교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전문의와 영양팀, CJ프레시웨이가 공동개발한 대사증후군 개선 및 예방에 따른 올바른 식사법 완전 정복!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한 칼로리 맞춤 영양 레시피 100 대사증후군의 주된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바쁜 일상, 핵가족화, 1인 가족화 등으로 불규칙한 식습관과 간단하고 편리한 인스턴트식품, 빵 등 당질 위주의 영양균형을 무시한 음식의 섭취에 있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꾸준하게 건강한 식단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 하지만 대사증후군에 대한 치료방안이나 예방법 등에 대한 신뢰성 있고 구체적인 정보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대사증후군을 진단받은 환자 또는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대사증후군에 대한 자세한 이해와 진단방법, 영양관리와 식단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하루 약 1,500kcal에 맞춰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100여 개의 레시피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할 수 있고, 대사증후군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비전공자가 사진으로 직업을 삼는 방법
마음연결 / 김진주 (인터뷰어) / 2022.07.13
18,000원 ⟶ 16,200원(10% off)

마음연결소설,일반김진주 (인터뷰어)
비전공자 출신이지만, 유명 가수의 공연, 패션, 잡지, 식품, 인물, 웨딩 스냅을 촬영하고 해외촬영에 스튜디오까지 운영하는 작가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어떻게 작가 생활을 시작했는지, 언제 시작했는지, 얼마가 들었는지, 또 훈련 기간은 얼마나 되고, 어디서 훈련을 받았는지, 클라이언트는 어떻게 모았는지 질문했고, 답을 들었다. 여덟 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할수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회사에 입사하는 방법 p13 김봉민 작가는 사진으로 회사에 입사했다. 사진 작가로서 회사에 입사할 때 필요한 노하우와 접근법을 알려준다. 다양한 취미의 장점 p37 문수원 작가는 자신의 취미를 사진에 접목시켜 활동한다. 취미를 통해 공연촬영 분야의 이해도를 높였다. 개인의 취미가 사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준다. 취미에서 직업으로 p65 문치영 작가는 사진을 취미로 시작했다. 실제 촬영할 때 경험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와 해결 관한 노하우를 전한다. N잡러의 즐거움 p89 박지우 작가는 회사를 다니며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N잡러다. N잡러의 고충과 어떻게 활동을 해야 하는지 노하우를 전한다. 취미에서 창업 컨설턴트까지 p111 손성주 작가는 작가 본연의 활동 뿐 아니라, 작가를 키우는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한다. 사진 산업 이해가 뛰어나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한다. 지역사진관을 열기까지 p147 우선식 작가는 지역 사진관을 운영한다. 운영하면서 지역과 유대하는 방법, 스튜디오를 고를 때 유의해야 할 점 등을 소개한다. 도전의 가치 p175 이은총 작가는 상업사진, 패션사진, 선거용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진을 찍는다. 도전을 즐기며 자리를 잡았지만, 아직도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도전 자체의 중요함을 알려준다. 사진의 즐거움 p205 전유란 작가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자신의 색을 드러낸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즐거운 사진 촬영을 위한 환경이나 권태의 극복, 행복한 사진찍기 등 멘탈관리에 관한 조언을 한다.비전공자이지만 사진으로 직업을 삼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길잡이 사진 전공자가 아니라도 사진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핸드폰의 카메라 성능이 좋아진 이후 사진을 접하기 쉬워졌습니다. 핸드폰으로 쇼핑몰 상세 페이지 사진까지 찍기 시작했으니까요.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누구나 사진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누구나 사진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테크닉이 아닌 작가로 활동하는 법! 비전공자 출신이지만, 유명 가수의 공연, 패션, 잡지, 식품, 인물, 웨딩 스냅을 촬영하고 해외촬영에 스튜디오까지 운영하는 작가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어떻게 작가 생활을 시작했는지, 언제 시작했는지, 얼마가 들었는지, 또 훈련 기간은 얼마나 되고, 어디서 훈련을 받았는지, 클라이언트는 어떻게 모았는지 질문했고, 답을 들었습니다. 비전공자지만 사진 작가로 데뷔하고 싶은 모든 사람의 꿈을 위해 비전공자 출신의 사진 작가들의 도전, 열정, 좌절과 실패를 들어보세요. 여덟 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할수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 김봉민, 문수원, 문치영, 박지우, 손성주, 우선식, 이은총, 전유란공연 사진은 어떻게 찍나요?손이 빨라야 합니다.순간을 높치면 안 되니까요.그리고 눈치!눈치가 빨라야 해요.예를 들어 힙합 공연에서 랩퍼 밑에 물병을 가져다 놔요.랩퍼가 물병을 들려고 하면 바로 렌즈를 갈아 끼우죠.물을 뿌릴 거로 예측합니다.어떻게 하면 극적으로 찍을지 고민하며,세팅을 바꿔놓죠.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컨셉이나 과정에 대해 대화를 나눴더라도 일을 진행하 보면,결과가 차이나는 경우도 있어요.이런 경우 작업을 마무리한 뒤에 컨펌받기보다는 중간에 컨펌받아야 해요.모든 일을 과정마다 컨펌받으며 진행하지는 않아요.상황에 때라서는 중간중간 컨펌을 받고 애매한 부분이 있ek면 확실하게 대화하고 넘어가요. N잡러에게 좋은 장비가 필요할까요?장비가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겠지만,제 의견은 달라요.장비를 맞추기 전에 본인이 어떤 사진을 찍고 싶고,어떻게 작업하고 싶은지 객관적으로 평가해볼 필요가 있어요.부업도 하나의 직업이에요.메인 카메라를 둔다면,풀프레임 카메라 정도는 있어야 할 거예요.
시톡 3 : 시쓰기 업데이트 버전
북에디션 / 이대흠 (지은이) / 2020.11.17
10,000원 ⟶ 9,000원(10% off)

북에디션소설,일반이대흠 (지은이)
시 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언어 세공사를 위한 기술서이다. 이렇게 쉬운 방법은 놔두고, 왜 헤맸단 말인가? 술술술 시가 써지는 하루 5문장 직유 훈련, 3문장만 쓰면 한 편의 시가 되는 마법 같은 창작 방법, 시 쓰기를 망치는 10가지 요소를 꼼꼼히 분석해서 누구든지 자기 시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1강 시작법5계 2강 아는 사람이 쓴 시는 쉬운데,모르는 시인이 쓴 시는 왜 어려울까 3강 문장의 꼬리를 잡아라 특강1 제목은 간판이다 4강 좋은 시집을 스승으로 삼으라 5강 라면봉지에서 배우는 시 특강2 행과 연,호흡에 대하여 6강 시간을 구체화하는 방법 7강 모든 것을 사물화하라 특강3 조사라는 옷 8강 은유 놀이 9강 상징 놀이 10강 낯섦으로의 여행 특강4 다시 시 쓰기가 막막할 때시인들도 몰래 혼자만 숨겨 놓고 보는 시 창작의 교본!! sns 보다 쉬운 시 쓰기 시;톡 직유법은 연장이다. 시적 문장의 기초인 직유법 사용설명서부터 시작해서 자유롭게 은유와 상징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통쾌하게 끝내는 시 쓰기 교과서. 이 책은 시 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언어 세공사를 위한 기술서이다. 이렇게 쉬운 방법은 놔두고, 왜 헤맸단 말인가? 술술술 시가 써지는 하루 5문장 직유 훈련. 3문장만 쓰면 한 편의 시가 되는 마법 같은 창작 방법. 시 쓰기를 망치는 10가지 요소를 꼼꼼히 분석해서 누구든지 자기 시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 책은 실제 강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예시문과 첨삭 과정을 통해서 명쾌하게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성 시인들이 놓치거나 혹은, 외면할 수 있는 문제들에 관해서도 죽비처럼 따끔한 조언들이 책 구석구석에 보석처럼 박혀있다. 이제 좀 더 나은 시 쓰기는 온전히 당신의 몫이다. - 미리 본 시;톡 _쉽고 재밌고 설렌다. 반짝반짝 번뜩번뜩, 가슴이 쿵쾅댄다. 진작에 이런 시 창작 책이 나왔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길고 높고 먼 시작의 길을 걷는 사람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겠다. - 박성우 시인 놀라운 책이다. 시가 써진다. 매직안경 같다. 무엇이건 시로 보인다.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게 하는 사이다 같다. 무릎을 탁 치며 노트북 앞으로 달려가게 하는 힘이 있다. 나도 좋은 시 한 편 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시톡은 오아시스이다. - 김영숙 대학 시절 이후, 시를 쓰지 않았다. 동아리 합평 때, 근거 없는 비판으로 내 시가 난도질당한 후 시를 쓸 생각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시톡을 접하고 나서 달라졌다. 아하, 이렇게 하면 시가 되는구나! 탄복을 하게 된다. 시톡 덕분에 다시 습작을 시작했다. - 성은정 시톡은 마약 같다. 시톡을 보면 마구 시를 쓰고 싶어진다. ‘나도 쓸 수 있을까?’ 했는데, ‘무엇을 써 볼까?’ ‘어떤 단어가 더 나을까?’‘슬픔을 녹쓴 진달래 꽃잎이라고 하면 안되나?’ 고민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 신현미 1. 수백 건에 달하는 풍부한 예문다른 예를 하나 더 들어보자. 한 송이의 수국꽃이 있다고 할 때, 이 꽃은 일단 현실 세계에 있는 꽃이다. 즉 수국꽃의 모양이나 색깔이나 속성을 시로 썼다면, 그것은 상징으로써의 수국꽃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국꽃이다. 그런데 그 수국꽃이 꽃의 의미나 그 무엇의 단순한 은유 대상이 아니라, 많은 의미를 포괄하였을 때는 상징이 된다. 예를 든다면,1-2)유월이면 수국꽃이 피는 마당이 있었지수국은 제 안의 꽃송이를 안간힘으로 밀어내며그늘을 덮었지 밥풀때기처럼 작은 꽃들이 고봉밥 차려 놓은 듯 푸지게 핀 수국꽃수국꽃이 핀 날은 햇살만 배불렀지수국꽃 핀 날은 설움만 배불렀지아무리 배가 주려도 아무리 속이 쓰려도수국에 들면수국에 들면 마음은 환해졌지배급받은 건빵을 다 주고 싶었던 그 가시내 얼굴처럼 활짝 핀 수국꽃마음에 섭섭함이 물그늘처럼 번질 때면스리슬쩍 입국해 보는내 오래된 나라-「수국에 대하여」 -3권 『시 쓰기 업데이트 버전』, 「9강 상징놀이」중에서 2. 머리맡에 붙여둬야 할 시 쓰기 5계1) 하나의 원칙 - 하나의 원칙은 ‘시를 쓸 대상을 한 가지로 한정’하라는 의미이다2) 구체적으로 비유하라 - 구체적으로 쓰는 것은 설명이 아니라 ‘묘사를하라’는 것이다3) 사물화하라 - 사물화하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비유하라’와 함께 시의 묘사에 관한 것이다4) 솔직하라 - 솔직하라. 이는 시적 진술의 핵심 중 하나이다5) 뒤집어라 - 뒤집어라는 말은 첫째, 사고방식을 뒤집는 것과 둘째, 문장의 형식이나 시의 형식을 뒤집는 것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철학과 사건
오월의봄 / 알랭 바디우.파비앵 타르비 지음, 서용순 옮김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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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봄소설,일반알랭 바디우.파비앵 타르비 지음, 서용순 옮김
알랭 바디우가 젊은 철학자 파비앵 타르비와 함께한 대담집. 알랭 바디우는 다른 가능성을 사유하는 자신의 철학을 직접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인터뷰 당사자인 파비앵 타르비가 말하고 있듯이 바디우 스스로가 자신의 사유에 대한 안내자가 되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철학을 이해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현실을 설득력 있게 파헤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바디우가 네 가지 진리 생산 절차로 규정한 정치, 사랑, 예술, 과학을 거쳐 철학으로 끝나는 이 대담집은 그 과정을 통해 바디우 철학의 개요를 잘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극히 난해하다고 알려진 바디우의 철학을 이해하는 기본 지침서 역할을 하면서도 오늘의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의 새로운 전망으로 나아가는 철학적 개입의 전범을 보여주고 있다.들어가는 글 1장 정치 오늘날의 정치 영역-좌/우의 대립, 합의 | 미디어와 선전 | 사건이란 무엇인가 | 사건과 이념 | 공산주의로 가는 길 | 사르코지, 이스라엘, 유럽 2장 사랑 사랑 대 정치 | 사건-만남 그리고 무대의 구축 | 충실성, 사랑과 욕망, 사랑과 가족 | 사랑과 철학, 사랑과 우정 | 남성의 입장/여성의 입장, 사랑과 섹슈얼리티 3장 예술 예술적 조건의 독특성 | 사건과 예술적 주체 | 예술적 통합 | 순수 예술 대 대중 예술 | 철학과 문체, 철학의 글쓰기 4장 과학 5장 철학 《존재와 사건》, 《세계의 논리》, 그리고 《진리들의 내재성》 | 철학자와 전달 | 변증법의 광대한 횡단 나가는 글 알랭 바디우의 철학에 대한 짧은 소개 옮긴이의 말알랭 바디우가 스스로 밝히는 자신의 철학 세계 “그러므로 철학은 삶에서 출발하여 삶으로 갑니다.” 난해한 바디우의 철학을 읽기 위한 지침서 알랭 바디우는 누구인가? 시대에 뒤떨어진 마오주의자인가? 위험하게 좌익으로 경사된 지성의 테러리스트인가? 그는 적어도 20년 전부터 현대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늘 중요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혀왔던 철학자였다. 그러나 그의 철학은 어렵다고 정평이 나 있다. 중요하지만 가장 어려운 철학자로 꼽혀온 알랭 바디우의 신간 《철학과 사건》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알랭 바디우가 젊은 철학자 파비앵 타르비와 함께한 대담집이다. 이 대담집을 통해 알랭 바디우는 ‘다른 가능성을 사유하는’ 자신의 철학을 직접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인터뷰 당사자인 파비앵 타르비가 말하고 있듯이 바디우 스스로가 자신의 사유에 대한 안내자가 되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철학을 이해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현실을 설득력 있게 파헤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바디우가 ‘네 가지 진리 생산 절차’로 규정한 정치, 사랑, 예술, 과학을 거쳐 철학으로 끝나는 이 대담집은 그 과정을 통해 바디우 철학의 개요를 잘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이야말로 지극히 난해하다고 알려진 바디우의 철학을 이해하는 기본 지침서 역할을 하면서도 오늘의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의 새로운 전망으로 나아가는 철학적 개입의 전범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나는 이 위대한 철학에 발을 들이고자 노력하는 독자들에게 있을 수 있는 어려움에 불안해하지 말고 이 철학을 읽는 데 과감하게 뛰어들 것을 강하게 권한다. 독자는 이 대담의 도정 자체를 통해 불가피하게 바디우의 사유의 핵심으로 인도될 것이다. 철학자 그 자신이 독자를 안내하고 있다.”(‘들어가는 글’에서) 정치, 사랑, 예술, 과학-철학의 네 가지 조건 “실제로, 정치가 있는 것은 우리가 국가에 대해, 경제에 대해 토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정치는 주체적이고 강한 활동, 새로운 진리들을 생산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따라서 정치는 인간 집단이 능동적이 되도록 하는 과정, 인류 자신의 운명에 대해 새로운 가능성들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과정들 전체입니다.” “사랑, 그것은 본질적으로 세계가 하나의 경험이 아니라 둘의 경험이 되는 계기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구축은 둘을 하나로 환원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정치가 차이를 질료로 간주하여 그 차이의 요소 안에 최소의 능동적인 통일성을 구축하려 하는 반면, 사랑은 반대로 최초의 통일성을 파괴하여 세계의 경험에 대한 둘의 지배를 정립합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정치가 중단되는 곳에서 사랑이 시작된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예술에서, 이념의 위기는 예술이 근본적이고 비판적인 방법론을 공급받던 그 시대의 쇠퇴를 통해 나타납니다. 예술은 비판, 특히 예술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나는 우리가 비판에 대한 비판의 시대로, 예술이 긍정적인 기능을 되찾을 수 있는 시대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바디우의 ‘네 가지 진리 생산 절차’인 정치, 사랑, 예술, 과학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바디우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철학은 대개 하나의 진리 또는 진리의 일부만을 특권화했고 나머지 진리들은 부차적인 것으로 간주했다. 이와 달리 바디우는 하나의 진리가 아닌 다수의 진리들을 사유했다. 그리고 철학의 과제는 네 가지 진리 생산 절차를 동시에 사유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진리가 생산되는 영역을 정치, 사랑, 과학, 예술로 분류했던 것이다. “사건은 인간적 현실의 핵심이고, 네 가지 실, 네 가지 놀라움과 창조의 그물망, 네 가지 진리의 길을 따라서 인간적 현실을 직조한다. 정치, 사랑, 예술, 과학이 그것이다.” 바디우는 철학을 통해 그 절차들 사이에 있는 공통성의 이론과 통일성의 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아무튼 바디
구속사 성경 해석과 설교 : 신명기
하늘기획(호산) / 구속사성경신학연구원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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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획(호산)소설,일반구속사성경신학연구원 (지은이)
성경 계시의 원리·원칙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이다. 왜 그리스도의 구속사인가? 구약성경은 오실 메시아의 언약과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성경을 기록하였고, 그 성경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 구원을 성취하시려고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셨다. 이것이 구약성경의 구속사이다.책을 열며 신명기 총론 제 1강 하나님의 구원 역사 회고 _ (신 1장, 민 14:20~45) 구속사설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 제 2강 하나님의 명령 _ (신 2장, 민 20:14~21) 구속사설교 ◈족한 줄 아는 성도 ◈ 제 3강 요단 동편 땅의 정복과 분배 _ (신 3장, 민 21:21~35, 32장) 구속사설교 ◈요단 동편의 기업 ◈ 제 4강 이스라엘의 규례와 법도 _ (신 4장, 민 25:1~18) 구속사설교 ◈규례와 법도를 준행하면 살리라 ◈ 제 5강 호렙산 언약 _ (신 5장, 출 20:1~21) 구속사설교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인 중보자 모세 ◈ 제 6강 율법의 대 강령 _ (신 6장, 출 13:2~16) 구속사설교 ◈성도의 진정한 축복 ◈ 제 7강 가나안을 진멸하라 _ (신 7장, 9:1~5, 출 34:10~17) 구속사설교 ◈가나안의 영적 전쟁 ◈ 제 8강 하나님을 잊지 말라 _ (신 8장, 32:15~25) 구속사설교 ◈성도의 시련과 훈련 ◈ 제 9강 패역한 이스라엘 _ (신 9장, 출 32:1~35) 구속사설교 ◈모세의 모범적 중보기도 ◈ 제 10강 다시 회복된 하나님의 언약 _ (신 10장, 출 34장) 구속사설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 ◈ 제 11강 하나님께 청종(聽從)하라 _ (신 11장) 구속사설교 ◈그리심 산과 에발 산 ◈ 제 12강 하나님을 섬기는 규례와 법도 _ (신 12장, 레 17:1~16) 구속사설교 ◈예루살렘 중앙 성소 ◈ 제 13강 우상 숭배의 경계 _ (신 13장, 18:20~22) 구속사설교 ◈거짓 선지자를 청종하지 말라 ◈ 제 14강 부정한 식물의 경계 _ (신 14장, 레 11:1~47) 구속사설교 ◈성도의 귀한 죽음 ◈ 제 15강 안식년 면제의 규례 _ (신 15장, 레 25:1~7) 구속사설교 ◈그리스도인 채권자 ◈ 제 16강 이스라엘의 3대 절기 _ (신 16장, 출 12:1~28, 레 23:4~14, 민 28:16~31) 제 17강 공직자에 관한 규례 _ (신 17장, 19:15~21) 구속사설교 ◈교회의 치리 제도 ◈ 구속사설교 ◈신정정치의 왕도(王道) ◈ 제 18강 메시아의 예언 _ (신 18장, 레 7:28~36, 10:12~15, 민 18:8~32) 구속사설교 ◈미신 행위의 폐단(弊端) ◈ 제 19강 도피성의 규례 _ (신 19장, 민 35:9~28, 수 20:1~9) 구속사설교 ◈도피성의 영적 의미 ◈ 제 20강 전쟁에 관한 규례 _ (신 20장) 구속사설교 ◈하나님의 전쟁(聖戰) ◈ 제 21강 가나안의 여러 규례들 _ (신 21장) 제 22강 유실물과 순결법 _ (신 22장, 출 23:4~5) 구속사설교 ◈혼합주의를 멀리하라 ◈ 제 23강 총회에 들어 올 수 없는 자 _ (신 23장) 구속사설교 ◈총회에 들어오지 못할 자 ◈ 제 24강 공동체 생활의 규례 _ (신 24장, 마 19:1~12) 구속사설교 ◈그리스도인의 경제 생활 ◈ 제 25강 공정성에 관한 규례 _ (신 25장) 구속사설교 ◈공정한 저울추와 되 ◈ 제 26강 첫 소산과 십일조 _ (신 26장, 14:28~29, 민 18:21~29) 구속사설교 ◈예배자의 참된 자세 ◈ 구속사설교 ◈보배로운 백성 ◈ 제 27강 축복과 저주의 선포 _ (신 27장, 11:26~31, 수 8:30~35) 구속사설교 ◈다듬지 않은 돌 ◈ 제 28강 순종의 축복·불순종의 저주 _ (신 28장, 7:12~24 출 23:20~33, 레 26:3~13) 구속사설교 ◈성경적 복의 개념 ◈ 제 29강 모압 땅에서 세우신 언약 _ (신 29장, 출 19장) 구속사설교 ◈옛 언약과 새 언약 ◈ 제 30강 회복의 언약과 생명과 사망 _ (신 30장, 레 26:40~45) 구속사설교 ◈공의로우신 하나님 ◈ 제 31강 모세의 최종 사역 _ (신 31장, 수 1:1~7) 구속사설교 ◈하나님의 사역자 모세 ◈ 제 32강 모세의 노래 _ (신 32장, 7:1~16, 8:11~19) 구속사설교 ◈하나님 선민에 대한 사랑 ◈ 제 33강 모세의 축복 _ (신 33장, 창 49:1~28) 제 34강 모세의 죽음 _ (신 34장, 32:48~50) 구속사설교 ◈모세 죽음의 의미 ◈ 성경 계시의 원리·원칙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이다. 왜 그리스도의 구속사인가? 구약성경은 오실 메시아의 언약과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성경을 기록하였고, 그 성경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 구원을 성취하시려고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셨다. 이것이 구약성경의 구속사이다. 여러 목회자의 요청으로, 창세기에서 많이 설교하는 본문을 선정하여 구속사 성경 해석과 설교문을 출간한 것을 계기로 2019년 4월 출애굽기, 2019년 9월 레위기, 2020년 4월 민수기, 그리고 이번 가을, 신명기까지 모세오경을 모두 내게 되었다. 글쓴이에 대하여 저자 이준일 목사 광신대(14회), 총신신대원(68회), 숭실원(A.L.P 1회), 성경통독 3,930회(2019년 4월 2일 현재) 섬김의 직책 숭실대 기독교문화연구소 성경 담당 / 기독교학술원 / 개혁신학회 감사 / 구속사 성경신학연구원장 / 동인천노회 성민교회 은퇴목사 연구현황 - 구속사 신약성경주해 완필,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집필 중(역대상·하까지) -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창세기 출간 -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출애굽기 출간 -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레위기 출간 -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민수기, 신명기 출간 예정 구속사 성경신학연구회 연구모임 때 : 매월 세째주 금요일 9:30am-4:00pm 곳 :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로 25번길 10 서해안교회 비전홀 섬기는 이들 이 사 장 김동형 목사 (서해안교회) 서 기 장 원태경 목사 (서부중앙교회) 사무총장 김동천 목사 (주현교회) 출판국장 유석희 목사 (신현동부교회)구속사로 모세오경을 보면, ①창세기는 구속사의 기원을 아브라함에게 두고(창 12:1~3), 그 계보로 이삭, 야곱, 유다까지 출발시키며, 요셉에 의해 이방 땅 애굽에서 구속사 백성이 만들어진다. ②출애굽기는 메시아만 모시는 구속사 백성이 되기 위해 애굽을 떠나 언약의성지(聖地) 가나안으로 출발한다. 호렙산에서 율법이 계시되고, 메시아의 모형인 성막(회막)이 제조되었다. ③레위기는 광야와 가나안 땅에서 구속사의 성민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다. ④민수기는 메시아가 오실 언약의 땅 가나안을 향해 가는 1차 백성의 수와 40년 후 2차 광야 백성의 수를 계수한다. 구속사를 성취하시려고 메시아가 오시는 그 언약의 땅에 아무리 선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도 구속사에 합당한 백성이 아니면 40년 동안 모두 광야에 묻혔다(민 14:20~38, 히 3:14~4:13). ⑤신명기는 구속사 없는 1세대는 광야 40년 동안 다 죽고, 새로 태어난 2세대에게 다시 시내 산의 계명과 율법의 강론이 펼쳐진다. 이를‘계명과 율법의 보충 규례’라고 한다. - 신명기 총론 중에서 구속사 진행으로 볼 때, ①창세기는 에덴에서 애굽까지의 여정이고 ②출애굽기는 애굽에서 시내 산까지 ③레위기는 일 년 동안 시내광야에 머물렀던 기록이며 ④민수기는 시내 산에서 모압 평지까지⑤신명기는 모압 평지에서의 기록이다. 시내 산에서 가데스와 모압평지까지는 장년 걸음으로 7~8일 걸렸고, 노약자와 함께 가도 열 하룻길이다. 이렇게 가까운 길을 이스라엘은 구속사 신앙의 불순종으로 무려 40년이나 걸렸다. 어느 시대든지 구속사 신앙이 아니면 언약의 땅 가나안도, 영원한 안식의 나라 천국에도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경고한다. - 신명기 총론 중에서 사복음서 중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에 삽입되지 않은 예수님에 대한 전기(傳記)를 보충시키려고 거의 40년이 지난 후에 기록했다. 신명기도 이와 유사하다. 모세 오경 중 3권(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광야 40년을 지나왔던 1세대를 위해 기록했다면, 마지막 책인 신명기는 1세대는 죽고 2세대가 남았을 때 그들을 위해 앞의 내용을 보충하면서 다시 예언 계시로 주시는 하나님의말씀을 받아쓴 것이다 - 신명기 쓴 목적 중에서
베를린
풍월당 / 박종호 (지은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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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소설,일반박종호 (지은이)
풍월당 문화 예술 여행 시리즈, 베를린 편. 유독 베를린에는 문화적인 명소들이 두 군데 이상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주력 오페라극장만 세 군데이며, 도시를 대표할 만한 대형 도서관과 커다란 공원도 두 군데가 있다. 다른 도시라면 하나만 있어도 놀라울 정도인 박물관 밀집 지역도 베를린에는 두 군데가 존재한다. 베를린이 이렇게 두 배로 풍요로운 도시가 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독일의 분단이었다. 도시가 두 개로 쪼개지면서 기존의 문화 시설들이 동베를린 혹은 서베를린 중 한쪽에만 속하게 되었고, 분단된 두 도시는 그렇게 상대 진영에게 빼앗긴 시설을 메꾸기 위해 새로 문화 인프라를 확장시켰던 것이다. 그러다 통일이 되면서 동서 베를린에 하나씩 존재하던 대표 문화 기관들이 다시 하나의 베를린으로 모였다. 그래서 베를린에는 멋진 문화 기관들이 두 배로 풍요롭게 자리 잡게 되었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가 독특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는 베를린의 사회적 배경을 간략히 안내하고, 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소설이나 영화 등 다양한 작품들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베를린이라는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작지만 개성적인 상점들을 소개하는‘풍월당 문화 예술 여행’시리즈만의 개성은 <베를린>에서도 그대로 발휘된다.-예술의 도시 이제 일어서는 새로운 유럽의 수도 과거에서 현재까지 베를린의 변천 동베를린(동백림) 사건 새로운 예술의 도시 철의 나라 프로이센, 겸손과 검소의 도시 베를린 베를린을 여행하기 베를린에 가기 전에 봐두면 좋은 10편의 영화 -브란덴부르크 문 주변 브란덴부르크 문 유대인 희생자 추모비 나치 희생자 추모비들 연방의회 의사당, 라이히슈타크 의사당 옆의 세 건물 파리 광장 브란덴부르크 문 박물관 DZ 은행, 악시카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 아들론 호텔 -운터 덴 린덴 지역 운터 덴 린덴 코미셰 오페라극장 러시아 대사관 (구소련 대사관) 카페 아인슈타인 프리드리히 대왕 기마상 베를린 주립 도서관 훔볼트 대학교 인물 ‘빌헬름 및 알렉산더 훔볼트 형제’ 노이에 바헤 막심 고리키 극장 독일 역사 박물관 베벨 광장 베를린 분서 사건과 분서 사건 기념비 도이체 방크 쿤스트할레 베를린 국립 오페라극장 성 헤드비히 대성당 호텔 드 롬 훔볼트 대학 도서관 프리드리히스베르더 교회 인물 ‘카를 프리드리히 쉰켈’ 쉰켈 파빌리온 피에르 불레즈 잘 인물 ‘다니엘 바렌보임’ 슐로스 다리 -박물관 섬 박물관 섬, 무제움 인셀 제임스 지몬 갤러리 및 고고학 산책로 인물 ‘제임스 지몬’ 페르가몬 박물관 페르가몬 파노라마 알테스 무제움, 구 박물관 노이에스 무제음, 신 박물관 구 국립 미술관, 알테 나치오날 갈레리 보데 박물관 베를린 돔 훔볼트 포룸, 구 베를린 궁전 -알렉산더 광장 부근 마르크스 엥겔스 포룸 DDR 박물관 오스탈기 암펠만 알렉산더 광장 소설 알프레트 되블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베를린 TV 송신탑, 페른세투름 영화 「굿바이 레닌」 발터 쾨니히 서점 하케셰 회페 하우스 슈바르첸베르크 아우구스트 슈트라세 폭스뷔네, 인민 극장 붉은 시청 성모 교회 루터 동상 카를 마르크스 알레 카를 마르크스 서점 카페 지빌레 영화 「타인의 삶」 니콜라이 지구 니콜라이 교회 칠레 미술관 에프라임 궁전 구 시청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 콜비츠 광장 카페 안나 블루메 세인트 조지 영어책방 뵈즈너 에른스트 탤만 공원 -프렌츨라우어 베르크 베를린 장벽 베를린 장벽 공원 및 기념관 화해의 교회 화해의 예배당 조각상 「화해」 문화 양조장 보난자 오첼로트 프라터 가르텐 도로텐슈타트 묘지 인발리덴 묘지 함부르크역 미술관, 함부르거 반호프 베를린 중앙역 콘디토라이 부흐발트 -프리드리히 슈트라세 남쪽 지역 프리드리히 슈트라세 콰르티어 207, 206, 205 젠다르멘 마르크트 실러 기념비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프랑스 돔 독일 돔 파스벤더 운트 라우슈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 리젠트 호텔 멘델스존 하우스 찰리 검문소, 체크포인트 찰리 페터 페히터 추모비 찰리 검문소 박물관 트라비 박물관 트라반트 공포의 지형학 박물관 마르틴 그로피우스 바우 유대인 박물관 베를리니셰 갈레리 모둘러 베르크하우스 저스트 뮤직 -프리드리히 슈트라세 북쪽 지역 두스만 프리드리히 슈트라세역 및 트래넨팔라스트 소설 크리스타 볼프 『나누어진 하늘』 베를린 앙상블 베르톨트 브레히트 광장 및 기념비 인물 ‘베르톨트 브레히트’ 희곡 베르톨트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도이체 극장 프리드리히슈타트 팔라스트 보로스 미술관 -포츠담 광장 부근 포츠담 광장 인물 ‘베를린에서 만나는 현대건축가들’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 베를린 영화 박물관 다임러 현대미술관 하우스 후트 베를린 국제 영화제 라이프치히 광장 달리 미술관 독일 스파이 박물관 쿨투르포룸 부근 쿨투르포룸 국립 회화관 신 국립 미술관 장식미술 박물관 동판화 박물관 필하모니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인물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베를린 악기 박물관 성 마테우스 교회 베를린 미술 도서관 주립 도서관 독일 저항 기념관 바우하우스 박물관, 바우하우스 아카이브 -쿠담 지역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 쿠담, 쿠어퓌르스텐담 라인하르츠 문학의 집과 그 안의 카페 빈터가르텐 케테 콜비츠 미술관 인물 ‘케테 콜비츠’ 초콜라티어 에리히 하만 C/O 베를린, 아메리카 하우스 사진 박물관 및 헬뮤트 뉴튼 재단 인물 ‘헬무트 뉴튼’ 사비니 광장 빌리 브란트 하우스 카페엠 본사 베를린 동물원 가스등 야외 박물관 티어가르텐 전승기념탑, 지게스조일레 카페 암 노이엔 제 다스 스투에 호텔 조각대로, 타우엔치엔 슈트라세 카데베, 카우프하우스 데스 베스텐스 카페 아인슈타인 본점 로자 룩셈부르크 기념비 및 로자 룩셈부르크 다리 인물 ‘로자 룩셈부르크’ 어반 네이션 -샤를로텐부르크 지역 베를린 도이체 오페라극장 로가츠키 샤를로텐부르크 빌머스도르프 미술관, 빌라 오펜하임 브로트가르텐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베르그루엔 미술관 인물 ‘하인츠 베르그루엔’ 샤르프 게르스텐베르크 미술관 브뢰안 미술관 슈투벤라우흐 슈트라세 묘지 게오르크 콜베 미술관 올림피아파크 발트뷔네 브뤼케 미술관 -트렙토어 지역 오버바움 다리 분자 인간 트렙토어 공원 베를린 모더니즘 주택단지 -포츠담 포츠담 상수시 궁전 인물 ‘프리드리히 대왕’ 체칠리엔호프 궁전 브란덴부르크 문 브란덴부르크 슈트라세 카르슈타트, 슈타트팔레 성 페터와 파울 교회 부에나 비다 커피 클럽 네덜란드 구역 얀 보우만 하우스 라 메종 드 쇼콜라 카페 구암 포츠담 도시 궁전 포츠담 영화 박물관 성 니콜라이 교회 플럭서스 플러스 미술관 글리니커 다리 및 글리니커 호수 영화 「스파이 브릿지」 -부록 베를린의 호텔 베를린의 카페 및 식당 가는 방법 베를린 추천 투어 코스베를린에는 좋은 것들이 두 배로 존재한다 유독 베를린에는 문화적인 명소들이 두 군데 이상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주력 오페라극장만 세 군데이며, 도시를 대표할 만한 대형 도서관과 커다란 공원도 두 군데가 있다. 다른 도시라면 하나만 있어도 놀라울 정도인 박물관 밀집 지역도 베를린에는 두 군데가 존재한다. 베를린이 이렇게 두 배로 풍요로운 도시가 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독일의 분단이었다. 도시가 두 개로 쪼개지면서 기존의 문화 시설들이 동베를린 혹은 서베를린 중 한쪽에만 속하게 되었고, 분단된 두 도시는 그렇게 상대 진영에게 빼앗긴(?) 시설을 메꾸기 위해 새로 문화 인프라를 확장시켰던 것이다. 그러다 통일이 되면서 동서 베를린에 하나씩 존재하던 대표 문화 기관들이 다시 하나의 베를린으로 모였다. 그래서 베를린에는 멋진 문화 기관들이 두 배로 풍요롭게 자리 잡게 되었다. 이렇듯 2차 세계대전과 냉전으로 인한 분단이라는 아픈 역사는 현재의 베를린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바탕이 되었다. 격동의 20세기를 잊지 않기 위한 수많은 기념물들 역시 그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전위적인 유대인 박물관, 폭격으로 부서진 옛 건물을 일부러 그대로 놔두고 그 옆에 현대적으로 지은 교회, 단 하나의 조각상만 두고 건물 전체를 비워 놓은 전몰장병 추모소, 베를린 장벽의 잔해 위에 그려 놓은 거리 미술들만 담아 놓은 미술관 등, 베를린에는 비극적인 역사를 예술적인 방식으로 승화시킨 장소들이 유독 많다. 그래서 베를린은 조금 더 많은 침묵 속에서 걸어 다닐 수 있는 도시가 되었다. 풍월당의 <베를린>은 이렇게 과거와 현재가 독특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는 베를린의 사회적 배경을 간략히 안내하고, 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소설이나 영화 등 다양한 작품들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베를린이라는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작지만 개성적인 상점들을 소개하는‘풍월당 문화 예술 여행’시리즈만의 개성은 <베를린>에서도 그대로 발휘된다. 골목에 숨겨진 작은 카페부터 도시를 둘러싼 역사의 흐름까지 알차게 수록한 <베를린>과 함께라면 누구보다도 이 도시를 알차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유럽을 이끌어가는 도시, 그러나 방문객을 산책과 사색으로 이끄는 곳, 베를린 보통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면 신기한 것들을 많이 보려 한다. 깎아지를 듯한 절벽이나 만년설로 덮인 산처럼, 보는 사람을 압도시키는 자연의 풍광이 대표적인 예다. 도시를 가더라도 마찬가지다. 신기하고 거대한 형태를 지닌 건물들과 화려하게 꾸며진 거리가 랜드마크로 각인되어 있고, 많은 여행객들은 그 유명한 장소들을 찾아 나서곤 한다. 보자마자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는 랜드마크는 그처럼 쉽고 매혹적이다. 하지만 가끔은, 혹은 어떤 여행자들은 오래 걷고 오래 생각할 수 있는 도시를 원하기도 한다. 혼자 또는 둘이서 지방에 있는 작은 도시나 일본의 중소 도시를 찾아가는 경우가 그렇다. 그렇다면 유럽에서는 어디가 좋을까? 여행 인프라가 잘 갖춰질 정도로 규모가 크면서도 화려하거나 요란하지도 않은 도시는 어디일까? 그중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도시가 바로 베를린이다. 베를린에는 좋은 것들이 두 배로 존재한다 유독 베를린에는 문화적인 명소들이 두 군데 이상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주력 오페라극장은 세 군데이며, 도시를 대표할 만한 대형 도서관과 커다란 공원도 두 군데가 있다. 다른 도시라면 하나만 있어도 놀라울 정도인 박물관 밀집 지역도 두 군데가 존재한다. 베를린이 이렇게 두 배로 풍요로운 도시가 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독일의 분단이었다. 도시가 두 개로 쪼개지면서 기존의 문화 시설들이 동베를린 혹은 서베를린 중 한쪽에만 속하게 되었고, 분단된 두 도시는 그렇게 상대 진영에게 빼앗긴(?) 시설을 메꾸기 위해 새로 문화 인프라를 확장시켰던 것이다. 그러다 통일이 되면서 동서 베를린에 하나씩 존재하던 대표 문화 기관들이 다시 하나의 베를린으로 모였다. 그래서 베를린에는 멋진 문화 기관들이 두 배로 풍요롭게 자리 잡게 되었다. 이렇듯 2차 세계대전과 냉전으로 인한 분단이라는 아픈 역사는 현재의 베를린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바탕이 되었다. 격동의 20세기를 잊지 않기 위한 수많은 기념물들 역시 그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전위적인 유대인 박물관, 폭격으로 부서진 옛 건물을 일부러 그대로 놔두고 그 옆에 현대적으로 지은 교회, 단 하나의 조각상만 두고 건물 전체를 비워 놓은 전몰장병 추모소, 베를린 장벽의 잔해 위에 그려 놓은 거리 미술들만 담아 놓은 미술관 등, 베를린에는 비극적인 역사를 예술적인 방식으로 승화시킨 장소들이 유독 많다. 그래서 베를린은 조금 더 많은 침묵 속에서 걸어 다닐 수 있는 도시가 되었다. 격동의 역사와 번영하는 현재를 동시에 만난다 이렇듯 아픈 역사를 추념하는 장소가 유독 많은 베를린이지만, 현재 유럽을 선도하는 독일의 수도인 이 도시는 세계를 대표하는 현대건축가들의 작업이 집약된 장소이기도 하다. 분단으로 인해 황폐해졌던 포츠담 광장의 공터는 유명 건축가들이 각자의 양식을 뽐내며 지어진 빌딩으로 가득하며, 전쟁 때 파괴되었던 건물들 역시 미래를 선도하는 진보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그중 가장 유명한 사례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본거지인 ‘필하모니’일 것이다). 특히 동베를린에 해당했던 지역들은 공산주의 시절의 흔적과 새로 개발된 건물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풍월당의 <베를린>은 이렇게 과거와 현재가 독특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는 베를린의 사회적 배경을 간략히 안내하고, 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소설이나 영화 등 다양한 작품들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베를린이라는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작고 즐거운 가게들까지 또한 작지만 개성적인 상점들을 소개하는‘풍월당 문화 예술 여행’시리즈만의 개성은 <베를린>에서도 그대로 발휘된다. 많은 관광객들이 다국적 브랜드 매장을 구경하기 위해 방문하는 쿠담 거리의 경우, 이 책은 그 번화한 거리가 아니라 바로 뒤에 있는 골목들을 소개한다. 작은 길가에 숨어 있는 개성적인 서점, 문구용품점, 카페, 식당들을 소개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서는 경제적이면서도 개성적인 숙소 및 베를린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작은 동네 식당까지 꼼꼼히 수록했다. 이런 사소한 디테일부터 도시를 둘러싼 역사의 흐름까지 수록한 <베를린>과 함께라면 누구보다도 이 도시를 알차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베를린 사람들은 화려한 옷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거의 무채색의 옷을 입는다. 그들은 짙은 색이나 무채색 계열의 옷을 입는 것을 겸손과 검소라고 생각하며, 화려한 색상이나 유명한 브랜드나 값진 보석으로 치장한 사람에게 고개 숙이지 않는다. 존경은커녕 뒤에서 손가락질하고 있을지 모른다. “베를린 사람이 가지고 있는 원색의 옷은 두 가지 뿐인데, 바로 스키복과 수영복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베를린 국립 오페라극장에 가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턱시도를 입은 사람은 거의 없다. 해지고 무릎이 나온 코르덴 바지를 입은 신사가 진지하게 공연에 몰두한다. 누구도 남의 옷이나 자신의 옷에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은 공연의 본질만을 추구한다. 베를리너(베를린 사람)들의 검소한 옷차림은 멋 내기 좋아하는 뮌헨과는 많이 다르다. 같은 독일이지만, 프로이센과 바이에른의 기질 차이일 것이다. 당신은 말문을 잃고 멍해질 것이다. 이 건물은 1931년부터 ‘국립 전몰자 추모관’이 되었다. 즉 이제는 ‘전쟁의 승리를 찬미하는 곳’이 아니라 ‘다시는 전쟁이 없기를 기원하는 기념관’이 된 것이다. 이 건물은 통일 이후에 ‘잔학행위 및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들을 위한 독일연방공화국 기념관’으로 다시 명명되었다. 내부의 모든 물건들을 들어내고 텅 비운 공간에는 헬무트 콜 총리의 제안으로 단 하나의 조각만을 남겼다.가운데에는 늙은 여자가 고개를 숙인 채 남자를 끌어안고 있다. 마른 남자는 힘없이 늘어져 있어 죽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조각은 흔히 ‘피에타pieta’라고 부른다. 즉 어머니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끌어 내려진 예수의 시신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장성한 아들의 주검을 끌어안은 마리아. 유럽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죽은 아들을 안고 우는 이가 어찌 성모뿐일까? 양차 대전을 겪은 독일에서는 수백만 명의 어머니가 죽은 아들을 안고 울었으며, 더 많은 어머니가 아들의 시신을 만져보지도 못한 채 여생을 마쳤다. 그런데 그런 수백만 명을 기려야 할 공간에 쓰러져 있는 이는 한 명뿐이다. 하지만 아들을 끌어안은 어머니의 모습은 수만 개의 기념비보다도 더 강렬하게 호소해온다.- ‘노이헤 바헤’ 소개 중에서
기동전
책세상 / 리처드 심킨 (지은이), 연제욱 (옮긴이)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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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소설,일반리처드 심킨 (지은이), 연제욱 (옮긴이)
강대국의 핵 통제 아래 각국의 핵능력과 제3세계의 군사 분쟁이 나날이 가속화되는 변화 속에서 국가 정책의 수단인 군대와 군사력의 미래를 날카롭게 예측하고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기동은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이에 대한 연구와 실전 적용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하지만 개념주의적 사고와 정의가 보편화되면서 기동전이 손에 잡히지 않는 추상적인 것으로 오도될 가능성 역시 커졌다. 따라서 기동전에 대한 편향적인 사고를 보완하고 그 본질에 근접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기동전의 모습, 즉 물리적인 현상으로 분석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영국의 리처드 삼킨의 명저 《기동전》은 이에 걸맞는 안목을 제공한다. 저자에 의하면 기동전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군사사상이자 운용 개념이며 실체적으로 구현된 수행방법을 포함한다. 따라서 전략, 작전, 전술적 이론과 실제, 임무형 전술, 편성의 뒷받침, 창의적인 교육과 훈련, 융통성 있고 합리적인 부대 운용, 장교의 도 등이 모두 기동전을 보장하는 요소들이다. 요컨대 기동전은 군인이라면 누구든지 평생 수련해야 할 군사력 운용의 본질인 것이다. 삼킨은 전쟁의 본질과 수행방법을 분석하고 기동전을 통해 미래전에서 승리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군사사상을 적절하게 예시하면서 독창적인 이론 및 논리적인 전개로 독자를 설득시키고 있다. 우리는 통상 전쟁을 술의 영역으로만 간주하고 있었으나, 그는 사화과학 더 나아가서 자연과학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확장시키고 있다.제1부 전쟁술의 본질 1장. 50년 주기 2장. 전격전 3장. 종심작전 이론 제2부 전쟁의 물리학 4장. 지면 5장. 질량 6장. 무너지는 댐 7장. 회전익의 혁명 8장. 전투가치 9장. 클럽 샌드위치 전투 제3부 행운 관리 10장. 과학기술과 우연 11장. 기습과 책략 12장. 정보, 위험 및 행운 제4부 둥근 바위 13장. 의지의 충돌 14장. 임무형 전술(지령형 통제) 15장. 유연한 사슬 16장. 멋쟁이와 동료들 제5부 목적과 수단 17장. 수용 가능한 목적 18장. 편성 부대의 적절성 19장. 나토 중심부 방어 20장. 소규모 부대 기동 이론 21세기 미래 전쟁의 양상과 그 대응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최고의 명저! 영국의 기갑 장교이자 군사이론가인 리처드 심킨의 대표적인 저서인 이 책은 현대 군사학에 미친 커다란 영향에도 불구하고 그 난해함과 방대함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고급 장교와 연구자만이 접할수 있었으나 이번에 밀리터리 클래식으로 완역, 소개되어 보다 많은 사람이 미래 전쟁에 대해 사고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되었다. 통상적으로 기동전이란 ‘기동이 결정적으로 승패를 좌우하는 전쟁’, 즉 장비와 병력이 직접 부딪쳐서 화력을 교환하는 전투 이전에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내기 위해 재빠른 기동을 감행하여 승세를 제안하는 전쟁을 말한다. 쓸수 있는 모든 수단을 최대한 이용하여 적의 배후를 기습적으로 기동함으로써 적을 심리적으로 마비시키고 중심을 와해시켜 적의 전투력을 격멸하는 방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결정적인 승리의 요건으로 인정받아왔으며 이에 대한 연구와 논의도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져왔다. 하지만 지나치게 심리적인 요인만 강조하는 입장은 기동전의 개념을 손에 잡히지 않는 모호한것으로 오도할 위험이 크고 따라서 기동전 본질에 대한 접근을 차단해온 점도 있다. 심킨의 《기동전》은 이러한 관점과 다르게 기동을 물리적인 실체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그는 질량 그 자체가 아니라 질량의 운동에서 형성되는 운동량(질량에 속도를 곱한 물리적 가치)으로부터 기동의 실체를 발견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질량의 운동 결과로 동적인 힘이 생성되고 지렛대 원리가 적용되어 적진으로 돌입한 기동부대가 전투력을 상승시킨다. 이와 같이 적의 측?후방으로 작용하는 기동의 실체적인 힘은 자체의 파괴력보다는 심리적 위협과 합쳐져서 적을 결정적으로 타격하는 효력을 발휘하므로 심리적 마비와 이로 인한 와해 및 붕괴가 뒤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기동전은 보통 최소의 희생으로 단기간에 승리하는 군사작전이라는 좁은 의미로 이해되고 있으나 심킨은 이를 군사사상이자 운용개념이며 실제적인 수행방법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전략적, 작전적, 전술적 이론과 실제 편성의 뒷받침, 창의적인 학교교육과 부대훈련, 합리적인 부대 운용, 장교의 도(道)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책세상 <밀리터리 클래식> 시리즈는? 《손자병법》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군사과학 분야의 각 영역에서 전술·전략적으로 기초가 되는 명저(나폴레옹의 전쟁 금언, 전쟁론, 전생술, 해양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 제공권, 기계화전, 전략론, 국가의 해양력, 기동전 등)를 선정하여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번역하였다. 밀리터리 클래식은 전쟁과 전략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군사과학 고전의 총집합이다.전쟁은 3차원에서 동시에 바라보아야 한다. 첫번째는 고전적인 물리학의 차원으로서 이 분야는 전쟁의 물리적인 측면에 모델을 제공한다. 두번째 차원은 위험과 우연(확률의 의미를 갖고 있다) 그리고 기습에 기초를 둔 것으로, 요컨대 통계학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세 번째 차원은 지휘관의 의지를 부여하고 또 충돌시키는 것으로 여기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심리학으로 전환하게 된다. _ 서문 지레 작용은 기동 부대가 적의 측후방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잠재적인 힘으로 남아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역사적인 사례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고 있다. 지레 작용은 적을 ‘우회’시킴으로써 적을 붕괴하거나 적이 능력이 있다면 철수하도록 강요한다. 만일 기동 부대가 공격한다면 적은 저항할 것이고, 물리적인 힘은 물리적인 반응을 낳게 된다. 똑같은 방식으로 기동 부대에 의해 발휘되는 지레 작용도 지레 작용과 같거나 또난 반대되는 역지레 작용 및 견제 행동 등 적의 반응을 야기한다. 나는 이것이 기동 부대가 운동량을 축적하는 힘의 원천이라고 믿는다.
그가 그립다
생각의길 / 유시민, 조국, 정여울 외 글 /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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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길소설,일반유시민, 조국, 정여울 외 글
유시민, 조국, 정철, 신경림, 정여울, 류근, 한홍구, 노경실 등 스물두 명이 그려낸 희망의 미학. 안될 것을 알지만 그른 것에 대항하는 용기, 인간에 대한 예의와 가치를 수호하는 정의로움, 그 무엇보다 사람을 위해 불의를 참지 않겠다는 소신을 관철시키려 했던 사람, 노무현. 그의 삶과 정신 속에서 찾아낸 희망의 불씨를 스물두 가지의 빛깔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고 그 희망의 불씨를 간직한 채,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리라는 굳은 다짐 역시 활자 위에서 피어나고 있다. 그렇게 그는 우리 곁에 없지만, 여전히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독자들이 책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게 한정 수량의 북 테마앨범이 CD로 제작되었고, QR코드를 이용하여 인터넷에서 음원을 내려 받을 수도 있다. 이 테마앨범은 조관우가 부르는 동명의 노래 [그가 그립다]를 타이틀곡으로 한다.머리말 정여울 - 뚫고 싶다 | 오랜 자폐를 털고 김윤영 - 깨고 싶다 | 어떤 개가 이길까 정철 - 꺾고 싶다 | 날개에 대한 지나친 고찰 조국 - 찾고 싶다 | 호모 엠파티쿠스 노경실 - 웃고 싶다 | 다시는 울지 말자 김형민 - 풀고 싶다 | 귀신은 살아 있다 유시민 - 닮고 싶다 | 변호인이 된다는 것 류근 - 날고 싶다 | 몽롱한 베스트셀러 잡문가의 나날 정주영 - 보고 싶다 | 당신의 전속 이발사 김상철 - 되고 싶다 | 진짜이고 싶은 신충진 - 잡고 싶다 | 식사하세요 김갑수 - 심고 싶다 | 나쁜 취향 신경림 - 살고 싶다 | 눈길 유시춘 - 닿고 싶다 | 가장 아름다운 문서 서민 - 갚고 싶다 | 베드로는 멀리 있지 않다 이이화 - 넘고 싶다 | 알다시피 한홍구 - 묻고 싶다 | 그리움의 방법 노항래 - 막고 싶다 | 사소하고도 기나긴 김태수 - 서고 싶다 | 다 마찬가지다 박병화 - 믿고 싶다 | 나도 좀 타고 가자 시윤희 - 알고 싶다 | 지금의 내가 아닌데 조세열 - 열고 싶다 | 다윗의 돌팔매 스물두 가지 빛깔로 그려낸 희망의 미학, 노무현 5주기 기념 출간 『그가 그립다』 1. 변호인 노무현, 그가 그립다 유시민, 조국, 정철, 신경림, 정여울, 류근, 한홍구, 노경실 등 『그가 그립다』에 담긴 스물두 명의 메시지는 한 젊은이의 영혼 앞에 민낯으로 부르는 소박한 합창 변호인이 된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나는 지난 시기 십여 년 정도 정치를 했다. 그 가운데 5년은 국회의원이었고 1년 5개월은 장관이었다.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큰 권력과 영향력이 있었던 만큼, 마음만 먹었다면 더 많은 사람의 변호인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자책이 마음을 때린다. 나는 변호인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에 대해서는 변호인이 되어 주려고 노력했지만, 다른 누군가에 대해서는 변호인이 되기 싫은 이유를 찾으려고 했다. (…) 나는 ‘힘 있는 자리’에 있었을 때, 더 많은 억울한 사람들의 변호인이 되어 줄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정치에 뛰어들었던 것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이것만은 크게 후회한다. _ 유시민의 <변호인이 된다는 것> 중 날씨를 피할 수 없듯이, 민주주의의 가뭄을 피할 방법도 없다는 것을, 저는 당신이 떠나신 뒤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숨어 살면 될 줄 알았습니다. 추위를 피해 집 안에만 웅크리고 있는 게으른 아이처럼요. 저도 민주주의의 한파를, 민주주의의 가뭄을, 민주주의의 고사 상태를 피해 보려 했습니다. 소박하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제 작은 보금자리 안에 꽁꽁 숨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제 마음 깊은 곳에서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겁 많고 소심하며 ‘정치’의 ‘정’ 소리만 들어도 몸서리를 치는 저 같은 사람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는 것을요. _ 정여울의 <오랜 자폐를 털고> 중 그는 ‘노무현’이라는 작은 사람이었습니다. 아주 작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놀랐습니다. 크게 놀랐습니다. 그는 내세울 게 없어서 당당했고, 감출 게 없어서 명쾌한 젊은이였습니다. 또, 가슴이 뜨거워서 활짝 열어젖히고 나누어야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기꺼이 그를 앞장세웠습니다. 그리고 쉼 없이 요구했습니다. 그는 십자가를 진 것처럼 자신을 버린 채 땀 흘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변덕이 심한 여름철 날씨였습니다. 우리는 참 많이도 그 사람을 우리의 용광로와 얼음 창고 속에 몰아넣었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냉정한 등을 ‘눈부신 빛을 반사하는 거울’처럼 그의 심장 앞에 들이밀었습니다. _ 노경실의 <머리말> 중 하지만 우리는 그를 그리워하면서도 그를 잊어가고, 분노하고 울다가도 이내 웃으며 밥을 먹어 왔다. 변덕스러운 생활 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며, 그렇게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딱 5년만큼만 괴로워하고 그리워했다면,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노무현은 우리의 벗이자, 이웃이며, 때로는 원수 같은 동지였다. 그래서 우리의 5년은 시간을 넘어서고, 그리움을 뛰어넘은 사랑의 고백이 되었다. 이 책 『그가 그립다』에 실린 스물두 명의 메시지는 그리운 그의 영혼 앞에서 민낯으로 부르는 소박한 합창이다. “그가 그리운 것은, 사실 그를 그리워함이 아니라 옳은 삶과 자기다운 죽음에 대한 소망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오늘 그가 그리운 것은, 어지러운 시대에는 벗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가 그립다.” _유시민 “노무현 대통령을 사적으로 잘 알지 못하지만, 그의 생애와 언동을 종합하면 그의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는 항상 ‘호모 엠파티쿠스’와 ‘호모 심비우스’가 자리 잡고 있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_조국 “우리의 송변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저들은 저렇게 활개를 치는데, 우리는 그저 영화 보며 박수나 치고 있어야 할까요. 노무현이 뛰어내
프로방스에서 죽다 1
도도(도서출판) / 조용준 (지은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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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도서출판)소설,일반조용준 (지은이)
유럽도자사와 일본도자사 전반을 완결지어 독자에게 호평을 받은 문화탐사 저널리스트인 조용준 작가가 다시 프로방스로 발길을 돌렸다. 사실 조용준 작가는 프로방스에 ‘라벤더 로드’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던 당시 『프로방스 라벤더 로드』를 출간할 정도로 프로방스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이후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프로방스를 찾는 이유를 알고자 프로방스를 재차 방문하며 그곳의 매력을 탐구했다. 탐구의 결정체가 바로 『프로방스에서 죽다①』이다. 체호프는 결핵을 심하게 앓으면서 요양차 니스에 방문했다가 빛나는 태양 아래 그의 영혼까지 활짝 열린 새로운 경험을 했다. 그리고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마티스 또한 니스에 방문하면서 새로운 인생의 막이 열렸다. 마티스는 “아침마다 새로운 니스의 광선을 발견합니다. 나는 나의 행운을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니스의 부드럽고 완숙한 햇볕에 자신의 후반 인생을 맡겼다. 이외에도 프로방스를 사랑하고 이곳에서 활동한 예술인들은 너무 많아 일일이 다 예를 들지 못할 정도다. 그중에서 『프로방스에서 죽다①』에서 주목한 예술가는 마티스, 피카소, 샤갈이다. 니스를 중심으로 주변에 모여 살던 마티스, 피카소, 샤갈 3인의 거장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강한 라이벌 의식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승화시켜 나갔다. 프로방스가 이들의 거대한 아틀리에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삶을 마감했다. 『프로방스에서 죽다①』는 책 제목이 말해주듯, 프로방스에서 정착하고 그곳에서 예술혼을 불태우다 그곳에서 삶을 마감한 사람들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Prologe 1. 그들은 왜 프로방스를 찾아왔나 2. 니스는 어떻게 부호들의 휴양지가 되었나 chapter1 앙리 마티스 † 앙리 마티스 ‘프로방스 햇볕은 내 인생의 축복’ 마티스는 ‘노트르담 성당의 화가’였다 ‘색채는 다이너마이트다’ 마티스가 금붕어에 빠진 이유 고요하고 평화로운 광선을 찾아서 인생의 교훈, 왜 색종이 오려 붙이기(cut-outs)인가? 재즈, 재즈, 재즈 40년 차이 나는 모델이자 연인 리디아 *마그재단 프랑수와즈 질로가 본 마티스와 컷아웃 로사리오 예배당과 수녀 모니크 chapter2 피카소 † 피카소가 프로방스로 간 까닭은? 스페인 촌놈, 파리에 정착하다자신보다 12살 많은 경쟁자 마티스를 만나다 단 한 번도 함께 사진을 찍지 않은 마티스와 피카소 마티스 사망 이후, 피카소가 걸어간 길 피카소의 여인들과 자식들 피카소가 프로방스에 남긴 자취들 chapter3 샤갈 † 샤갈, 죽을 곳을 찾아 전 세계를 누비다 방랑자 샤갈 샤갈과 상트페테르부르크 샤갈과 파리, 결혼 벨라의 죽음, 딸과 동갑인 버지니아와의 동거 망명지 미국을 떠나다 마침내 프로방스로! 마티스와 피카소에 대한 샤갈의 질투 샤갈과 세상을 잇는 창문, 스테인드글라스 샤갈, 생폴 드 방스에서 죽다 Epilogue 사랑과 희망의 빛, ‘뤼미에르 리베르테’‘프로방스 햇볕은 내 인생의 축복’ 왜 사람들은 프로방스를 찾는가? 유럽도자사와 일본도자사 전반을 완결지어 독자에게 호평을 받은 문화탐사 저널리스트인 조용준 작가가 다시 프로방스로 발길을 돌렸다. 사실 조용준 작가는 프로방스에 ‘라벤더 로드’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던 당시 『프로방스 라벤더 로드』를 출간할 정도로 프로방스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이후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프로방스를 찾는 이유를 알고자 프로방스를 재차 방문하며 그곳의 매력을 탐구했다. 탐구의 결정체가 바로 『프로방스에서 죽다①』이다. 체호프는 결핵을 심하게 앓으면서 요양차 니스에 방문했다가 빛나는 태양 아래 그의 영혼까지 활짝 열린 새로운 경험을 했다. 그리고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마티스 또한 니스에 방문하면서 새로운 인생의 막이 열렸다. 마티스는 “아침마다 새로운 니스의 광선을 발견합니다. 나는 나의 행운을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니스의 부드럽고 완숙한 햇볕에 자신의 후반 인생을 맡겼다. 이외에도 프로방스를 사랑하고 이곳에서 활동한 예술인들은 너무 많아 일일이 다 예를 들지 못할 정도다. 그중에서 『프로방스에서 죽다①』에서 주목한 예술가는 마티스, 피카소, 샤갈이다. 니스를 중심으로 주변에 모여 살던 마티스, 피카소, 샤갈 3인의 거장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강한 라이벌 의식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승화시켜 나갔다. 프로방스가 이들의 거대한 아틀리에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삶을 마감했다. 『프로방스에서 죽다①』는 책 제목이 말해주듯, 프로방스에서 정착하고 그곳에서 예술혼을 불태우다 그곳에서 삶을 마감한 사람들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왜곡 없이 사물을 보는 용기를 가진 마티스, 그를 재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책! 야수파의 대가 마티스는 알게 모르게 우리 일상에 깊이 파고든 예술가다. 그의 ‘컷아웃’의 모방품이 전 세계에 퍼져 아이템에 활용됐다. 우리뿐이랴. 그의 작품은 피카소 외 많은 예술가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혹시 여러분이 피카소와 샤갈에 열광하는 반면 마티스에게 다소 한풀 꺾인 반응을 보인다면 이 책을 통해 마티스를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티스의 행적들을 살펴보면 살펴볼수록 그의 매력에 푹 잠기게 된다. 21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봄날의 가벼움과 즐거움’을 추구했던 그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햇볕을 찾아 니스를 찾았다. 그곳에서 행운과도 같은 니스의 햇볕에 환희를 느낀 그는 지중해의 미풍에 하루 종일 커튼이 하늘거리는 소박한 호텔 안에서 그림을 그렸다. 이후 코트다쥐르로 옮긴 그는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건강이 악화되고 대장암 수술을 받은 후 자신이 완전히 이해하려고 애쓰는 사안들에 영향을 미칠 힘도 없는 상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천 가위를 들었고 종이를 오리기 시작했다. 그의 가위질에서 탄생한 작품은 여기서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다 알 정도로 그의 대표작이 되었다. 아니 오히려 이전의 작품보다 더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다. 조용준 작가는 『프로방스에서 죽다①』에서 마티스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마티스는 시인으로 보자면 키이즈나 말라르메와 같다. 늦가을의 나무에서 나뭇잎들이 떨어지듯, 그의 컷아웃에서는 새와 꽃들이 날아오른다. 그것이 그가 추구했던 예술과 삶의 균형이다.’ 마티스, 피카소, 샤갈 그들은 서로를 경외했다 무명 시간이 짧았던 피카소는 유명해지자마자 자신보다 12살 많은 마티스를 소설가 거트루드 스타인을 통해 만나게 된다. 북극과 남극이 다르듯 피카소와 마티스는 미학적으로 거리가 멀었고, 라이프스타일 또한 달랐다. 더욱이 마티스는 프랑스 북부 사람이고, 피카소는 남부 스페인 사람이었다. 하지만 마치 자석처럼 그들은 서로에게 끌렸다. 1954년 마티스가 세상을 떠나자 피카소는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이제 누구와 대화를 하지?”마티스 또한 자신을 비평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신을 제외하고 오직 한 명, 피카소라고 말하기도 했다. 피카소와 마티스가 서로 주고받은 영향은 너무 자명해서 마티스의 <금붕어와 팔레트>와 피카소의 <할리퀸>, 피카소의 <꿈>과 마티스의 <아시아>를 보면 극명하게 나타난다. 프로방스에서 마티스와 피카소가 북극과 남극이 다르듯 극명한 차이를 보였지만 자석의 이끌림처럼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사이, 샤갈도 프로방스에 정착했다. 하지만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히틀러의 나치 정권을 피해 미국으로 피신할 수밖에 없었다. 전쟁이 끝난 후 그에게 강한 예술혼을 불어주던 사랑하는 아내 벨라가 허무하게 죽자, 샤갈은 다시 프로방스로 와 그곳에서 안식을 찾았다. 샤갈은 젊었을 때부터 피카소를 존경했기 때문에 그와 영감을 주고받고 싶어했다. 결국 그의 바람은 이뤄졌지만 그들의 우정은 길게 가지 못했다. 하지만 피카소는 샤갈의 작품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마티스가 죽으면 샤갈이야말로 진짜 색채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유일한 화가다”라고 평했다. 샤갈 또한 “피카소가 얼마나 천재적인 사람인가. 그가 그림을 안 그려서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왜 고흐는 라벤더를 그리지 않았을까? 『프로방스에서 죽다』 시리즈는 계속된다 고흐를 생각하면 누구나 해바라기를 연상하지만 왜 고흐 그림에 라벤더가 등장하지 않는지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왜 그랬을까? 왜 고흐는 라벤더를 그리지 않았을까. 『프로방스에서 죽다』 시리즈의 다음 주인공은 고흐다.“오십 년 동안 나는 잠시도 작업을 중단해본 적이 없다. 나의 첫 일과 시간은 9시에서 12시까지다. 그 다음에 점심에 잠깐 낮잠을 자고 2시에 다시 붓을 들어 저녁 때까지 작업을 한다. 나는 당신이 이 말을 곧이들으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마티스의 말이다. 예술가의 작업은 이렇듯 노동이다. 그것도 반복적인 노동이다. 노동에서 ‘우아한 일상’이란 있을 수 없고, 이런 노동의 반복 없이 태어나는 예술 작품이란 없다. “뜨거운 태양은 빛나며, 내 침실의 창문은 활짝 열려져 있다. 그리고 나의 영혼도 함께 열렸다.”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가 프랑스 니스에 왔을 때 남긴 말이다. 그렇다. 겨우 마흔네 살의 나이에 사망한 의사이며 소설가, 극작가인 바로 그다. 체호프는 결핵을 심하게 앓았는데, 추운 러시아에서는 이 병이 더 악화될 뿐이어서 요양을 위해 1891년과 1897년에 니스에 왔다. 그가 1891년 니스에서 머문 곳은 ‘보 리바쥬 호텔’이었다. 이 호텔은 체호프와 또 한 명의 유명인이 머물렀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이름은 앙리 마티스. 그래서 이 호텔 입구에는 두 유명인이 머물렀다고 하는 기념판이 지금도 여전히 붙어 있다. 피카소가 평소 “행동은 모든 성공의 토대다”라고 강조한 것처럼, 그는 행위에 온몸을 던지는 데 과감했다. 그는 움직임과 변화, 새로운 영역에의 도전, 예술가로서의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의 시도를 사랑했다. 연애에 있어서도 그런 움직임을 적용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여름 가을 겨울 세트 (전4권)
저녁달고양이 / 윤동주 (지은이),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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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달고양이소설,일반윤동주 (지은이),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하루 한 편의 시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스테디셀러가 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계절에디션 박스 세트.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그대로 답은 계절 에디션은 계절과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묶었으며, 한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와 그림이 가득하다. 겨울 편의 표지 그림을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제작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계절 에디션 박스 세트는,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선물용으로도 훌륭하며, 소장본으로도 만족스럽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계절에디션으로 제작된 시화집은 기존 시리즈에 비해 글자 크기와 판형을 키우고 고해상도 그림을 실어. 시화집을 좀 더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퀄리티를 높이고, 소프트양장본으로 소장가치를 더했다.다정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의 세계를 그린 시화집 3월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귀스타브 카유보트 / 윤동주 외 4월 산에는 꽃이 피네 파울 클레 / 윤동주 외 5월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차일드 하삼 / 윤동주 외 위대한 시인과 화가의 여름 시와 여름 그림으로 한여름밤의 세계를 그린 시화집 6월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 에드워드 호퍼 / 윤동주 외 7월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제임스 휘슬러 / 윤동주 외 8월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앙리 마티스 / 윤동주 외 청초한 가을 하늘 같은 시와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 시화집 9월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카미유 피사로 / 윤동주 외 10월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빈센트 반 고흐 / 윤동주 외 11월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모리스 위트릴로 / 윤동주 외 차갑지만 평화롭고, 움츠러들지만 내면의 세계를 넓히는 겨울 시화집 12월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칼 라르손 / 윤동주 외 1월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클로드 모네 / 윤동주 외 2월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에곤 실레 / 윤동주 외 신선하고 감각적인 감성으로 사랑받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에디션으로 출간! 하루 한 편의 시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스테디셀러가 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계절에디션 박스 세트가 출간되었다.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그대로 답은 계절 에디션은 계절과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묶었으며, 한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와 그림이 가득하다.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어울리는 이 시화집은 시즌에 어울리는 선물로도 훌륭하다. 봄부터 겨울까지 총 67명의 시인, 366편의 시, 12명의 화가, 600여 편의 그림을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여름 가을 겨울’ 박스 세트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겨울 편의 표지 그림을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제작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계절 에디션 박스 세트는,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선물용으로도 훌륭하며, 소장본으로도 만족스럽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계절에디션으로 제작된 시화집은 기존 시리즈에 비해 글자 크기와 판형을 키우고 고해상도 그림을 실어. 시화집을 좀 더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퀄리티를 높이고, 소프트양장본으로 소장가치를 더했다. 세트 구성 : 전 4권 다정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의 세계를 그린 시화집 위대한 시인과 화가의 여름 시와 여름 그림으로 한여름밤의 세계를 그린 시화집 청초한 가을 하늘 같은 시와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 시화집 차갑지만 평화롭고, 움츠러들지만 내면의 세계를 넓히는 겨울 시화집 화가 총 12명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위트릴로, 칼 라르손 시인(가나다순) 총 67명 가가노 지요니 고바야시 잇사 고석규 권태응 권환 기노 쓰라유키 김명순 김상용 김소월 김억 김영랑 노자영 노자와 본초 노천명 다이구 료칸 다카라이 기카쿠 다카이 기토 다카하마 교시 라이너 마리아 릴케 로버트 시모어 브리지스 료칸 마사오카 시키 마쓰세 세이세이 마쓰오 바쇼 모리카와 교리쿠 무카이 교라이 미사부로 데이지 미야자와 겐지 박용철 박인환 방정환 백석 변영로 사이교 심훈 아라키다 모리다케 아리와라노 나리히라 야마구치 소도 에밀리 디킨슨 오스가 오쓰지 오시마 료타 오일도 오장환 요사 부손 윤곤강 윤동주 이광수 이병각 이상 이상화 이용악 이육사 이장희 이즈미 시키부 이케니시 곤스이 이해문 장정심 정지상 정지용 조명희 크리스티나 로세티 타네다 산토카 프랑시스 잠 한용운 허민 홍사용 황석우
인생에서 8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미디어숲 / 양창정, 왕샤오단 (지은이), 하은지 (옮긴이) / 2023.07.10
18,800원 ⟶ 16,920원(10% off)

미디어숲소설,일반양창정, 왕샤오단 (지은이), 하은지 (옮긴이)
독자가 가짜 인생을 멈출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세상이 강요하는 가치가 아니라 자신에게 진정 의미 있는 성공과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커리어를 쌓아가고 안정적인 삶을 꾸려가는데도 왜 점점 지치고 힘들어지는지, 바쁘게 살아가는데도 왜 내가 원하는 인생과는 자꾸만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지, 꿈을 좇기 위해 애쓰지만 자꾸 헛걸음하는 기분이 드는지 그 이유와 해법을 말해준다. 저자는 20여 년의 경영자 코칭 경험과 14년 이상 강의 경험을 통해 수십만 명의 삶을 변화시켰다.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8가지 핵심 역량’에 관한 그의 노하우는 여러 분야의 수강생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우리가 열심히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행복하지 못한 이유가 하려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8가지를 정하고 실천한다면 기적 같은 변화를 경험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살아서는 안 된다. 잘 계획된 삶을 살아야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법은 간단히 배울 수 있지만, 자신의 꿈과 잠재력, 심리적 장애, 사고의 오류 등을 찾아내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8가지 일을 선택해서 집중할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정체된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내 인생의 방향을 찾아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의 8가지 인생 설계 방법을 적용해보자. 기적 같은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추천사 _질기고 질긴 10년의 인연 프롤로그1 _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어디도 갈 수 없다 프롤로그2 _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STEP 1 꿈을 찾아 나서는 여행 . 당신은 ‘꿈’의 저력을 어느 정도 믿는가? . 당신은 인생을 어떤 모양으로 조각하고 싶은가? . 꿈을 찾는 여정의 첫 질문, ‘내 안의 황금 불상을 찾을 수 있는가?’ . 내가 정말 원하는 8개의 단어는 무엇일까? .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_“우리의 삶은 불꽃처럼 찬란하게 빛나야 한다” . 마음을 이야기하는 공간 _꿈이 주는 무한한 가치 STEP 2 새롭게 마주하는 나의 모습 . 새로운 삶은 방향을 바로잡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 나에게 어울리는 자리와 방향은 어디일까? . 돼지에게 노래를 시키는 바보는 되지 말자 . ‘4-D’ 성격 테스트로 나를 찾는 방법 .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_“정확한 포지셔닝이 인생을 바꿨다” . 마음을 이야기하는 공간 _남은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젊은 날 STEP 3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8가지 . 느리게 가는 것이 때로는 가장 빠르다 . 인생을 균형있게 분할하는 비결 . 다채로운 8가지 대륙의 인생 지도 만들기 .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_“인생은 지금, 현재가 하나씩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 마음을 이야기하는 공간 _조급함을 버리고 여유를 찾는 오늘 STEP 4 당신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어라 . 큰일을 하지 않아야 큰일을 이루는 이유 . 인생이란 매일을 충실히 살아내는 것 . 한 계단의 실천이 10만 계단의 꿈을 이룬다 . 마음속에 새기는 끈질긴 끈기 .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_“하루를 8일처럼 살아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마음을 이야기하는 공간 _어제보다 한 걸음 나아간 오늘의 가치 STEP 5 궁색한 변명에서 벗어나라 . 인생을 고통으로 몰아넣는 세 가지 사고방식 . 당신의 성공을 방해하는 네 개의 좀비 . 긍정 늑대에 무한한 먹이를 던져라 .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력의 주문 . 집집마다 골치 아픈 일은 하나씩 있다 .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_“그래도 성공하십시오!” . 마음을 이야기하는 공간 _고통의 근원이 다시는 고개를 들지 못할 때까지 STEP 6 열린 마인드로 살아가라 . 나는 매일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할 것이다 . 주어진 모든 것이 최선이다 . 이 세상에 진짜 게으른 사람은 없다 .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_“어제의 나와 경쟁하라” . 마음을 이야기하는 공간 _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 STEP 7 거대한 바다에서 유영하라 . 어떻게 영원히 물방울을 마르지 않게 하겠는가? . 꿈을 좇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세 가지 . 재능은 언젠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 ‘이기’를 포기하면 ‘이득’이 된다 .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_“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 마음을 이야기하는 공간 _완벽한 개인이 아닌 완벽한 팀 STEP 8 성장의 시간을 쌓아라 . 내려놓음을 터득하는 지혜로운 인생 . 완벽하지 않을지라도 행동하라 . 작은 약속이 만드는 태산 같은 신뢰 . 매일, 조금씩 성장하라 . 부정적 정서를 없애는 ‘세 가지 질문’ .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_“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 마음을 이야기하는 공간 _오늘의 결과는 어제에서 비롯된 것“가짜 인생을 끝내라!”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삶의 방향을 잃었다면 집중해야 할 8가지를 정하라 이 책은 독자가 가짜 인생을 멈출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세상이 강요하는 가치가 아니라 자신에게 진정 의미 있는 성공과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커리어를 쌓아가고 안정적인 삶을 꾸려가는데도 왜 점점 지치고 힘들어지는지, 바쁘게 살아가는데도 왜 내가 원하는 인생과는 자꾸만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지, 꿈을 좇기 위해 애쓰지만 자꾸 헛걸음하는 기분이 드는지 그 이유와 해법을 말해준다. 저자는 20여 년의 경영자 코칭 경험과 14년 이상 강의 경험을 통해 수십만 명의 삶을 변화시켰다.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8가지 핵심 역량’에 관한 그의 노하우는 여러 분야의 수강생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우리가 열심히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행복하지 못한 이유가 하려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8가지를 정하고 실천한다면 기적 같은 변화를 경험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살아서는 안 된다. 잘 계획된 삶을 살아야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법은 간단히 배울 수 있지만, 자신의 꿈과 잠재력, 심리적 장애, 사고의 오류 등을 찾아내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8가지 일을 선택해서 집중할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정체된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내 인생의 방향을 찾아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의 8가지 인생 설계 방법을 적용해보자. 기적 같은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한 번뿐인 인생, 집중해야 할 8가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20만 수강생의 삶을 변화시킨 좀 더 단순하고 효율적으로 인생을 설계하는 방법 인생은 유한하고 시간과 에너지도 한정되어 있는데, 나는 어디에 에너지를 쏟고 있는 걸까?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뭐 하나 분명한 것 없이 무작정 바쁘게 앞만 보며 달려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식의 하루하루가 쌓인다면 결국 후회로 가득한 인생으로 마무리할지 모른다. 더 많이 얻을수록 더욱더 많은 것을 원하고, 그래서 더 멀리 갈수록, 더 높은 곳에 다다를수록 더욱더 조급해지고 불행해진다. 그 누구도 무시하지 않을 만한 직장과 넉넉히 살아갈 만한 경제력을 갖췄다 해도 피곤하고 지친 삶은 기대만큼 만족스럽지 않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력을 다하지만, 멈춰서 돌아보면 내가 걷는 길이 원하는 삶으로 이어지는지 확신이 없다. 초점을 잡아야 성공과 행복의 도화선에 불을 붙일 수 있다! 더 많은 일을 한다고 해서 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 동기를 받은 계획적 삶이 아니라 그저 주변의 기대나 권유, 의무감에 따른 노력과 성취라면 오히려 피곤함을 느끼고 좌절감만 커진다. 하버드대학에서 청년 수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만이 인생에 대한 명확하고 장기적인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10%는 명확하지만 단기적인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60%는 계획이 있지만 모호했고, 27%는 아무런 계획 없이 살아간다고 답했다. 25년 후 그들을 다시 추적해 조사해보았다. 결과는 어땠을까? 3%는 사회 저명인사가 되어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고, 10%는 각 업계의 우수한 인재가 되어 있었다. 60%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고 나머지 27%는 사회 최하층으로 전락해 힘든 삶을 살고 있었다. 계획하고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연구 사례다. 명확한 계획은 자신의 인생이 나아갈 방향과 기조를 정확히 정해준다. 심리상담 전문가가 제시한 삶의 8가지 선택과 집중 저자는 책의 도입부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파악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추려내고 꿈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가짜 인생이 아니라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깨달을 수 있다. 또 새롭게 마주한 자신의 천성과 능력을 찾는 기법을 설명한다. 현재의 MZ세대가 열광하는 MBTI 기법부터 아직은 생소한 미항공우주국의 ‘4-D’ 성격 테스트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이 책에는 인생 사분면 공식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과 이를 훈련할 수 있는 실전 연습이 들어 있다. 인생의 ‘사분면’에는 나와 가정, 일/사업 그리고 사회가 포함된다. 이 4가지 기준을 근거로 인생을 계획하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의 궤도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나만의 인생 지도를 만들어 진정 원하는 일을 찾아갈 수 있는 8가지 인생 설계의 단초를 제공한다. 저자는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실패하는 이유를 통찰력 있게 설명한다. 인생의 8가지 계획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해나가야 하는지를 마음 설레는 사례를 통해 친근하게 일깨워준다. 저자가 실제 겪었던 경험담은 감동과 함께 내 삶의 변화를 위한 용기가 되어 돌아온다. 우리를 실패의 길로 유혹하는 심리적 장애물을 알려주고 이를 이겨낼 수 있는 5가지 질문을 제시한다. 책의 후반부에서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자신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면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 책의 부제를 보고 “왜 하필 8가지야?”라고 의문을 품을 수 있다. 꼭 8가지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생 ‘사분면’에서 균형을 맞춰 자신이 집중해야 할 것들을 선정해 정리하면 되는 것이다. 3가지 혹은 11가지여도 상관없다. 몇 개가 되었든 버리고 선택한 후 집중한다면 당신의 인생에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지요. 그런데 진짜로, 정말로 인생을 ‘살아본 적’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정말 살아있는 사람은요. 살랑대는 봄바람, 만개하는 꽃을 보며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요. 정말로 살아있는 사람은요. 만물에 깃든 생명이 움트는 소리를 들어요. 정말로 살아있는 사람은요. 힘껏 날개를 펴고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를 봐요. 그런 의미에서, 정말로 인생을 ‘살아본 적’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실 우리 마음속에도 똑같이 두 마리의 늑대가 있다. 하나는 우리가 꿈을 이룰 수 있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늑대이며 나머지 하나는 나쁜 습관과 두려움 등 부정적인 정서를 지닌 늑대로 종종 우리를 무력하게 만든다. 평소에 당신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에 따라 두 늑대의 힘이 달라진다. 그럼 당신도 당연히 ‘긍정 늑대’에게 더 많은 먹이와 사랑을 주고 싶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될까?
지구별... 가슴에 품다
행복에너지 / 이만열, 이연실 (지은이)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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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소설,일반이만열, 이연실 (지은이)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에 대하여 다각도로 접근한다. 한국의 잠재력은 단순히 놀라운 경제성장의 저력으로만 평가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가치가 얼마나 뛰어난 성장동력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하는 그는 ‘한국인이 알든 모르든,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의 전통문화는 세계로 도약할 발판이며, 세계가 함께 꿈꾸는 코리안 드림을 만들자는 그의 이야기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한국은 거대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행보에 따라 한국을 모델로 삼으려는 개발도상국들의 발전방향도 달라질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첨언한다.추천사 008 이만열 외국인이 보는 한국 01 한국의 전통문화는 세계로 도약할 발판 032 02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잠재력 038 03 한국 역사에 살아 있는 민주주의 전통 049 04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대안 052 05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자 059 06 진정한 다문화 사회를 건설하자 071 07 세계가 함께 꿈꾸는 코리안 드림을 만들자 079 08 통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085 09 과학은 교육과, 기술은 산업과 짝을 이룬다 092 10 기후변화 회의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096 11 글로벌 플랫폼인 ‘사랑방’ 100 12 한국 스마트폰을 더 스마트하게 104 13 이제는 여풍(女風) 시대 108 14 한국인은 왜 독립적 사고를 못 할까 116 15 한국인의 잠재력, 선조들의 문화에서 찾자 124 16 한국적 향토 음식을 보여 주자 129 17 한국의 궁궐은 소박하기에 자랑스럽다 133 18 한옥은 세계 최고의 상품이 될 수 있다 138 19 ‘맨해튼다움’보다 ‘서울다움’을 추구하자 141 20 한국을 바꿀 역사 속 DNA를 찾자 145 21 미래에 한국은 무엇을 수출할 것인가? 156 22 한국에 필요한 건 혁신일까, 용기일까? 160 23 홍익 164 24 한글 173 25 미소 183 이연실 한국인이 보는 외국 01 러시아는 붉지 않다 202 02 인연의 힘으로 홍콩을 읽다 213 03 트럼프와 바이든 그리고 감자 221 04 마음을 부르트게 한 유럽 박물관 226 05 마카오의 현자 233 06 유타주에서 온 여대생들 242 07 시리아 변호사 친구와의 재회 248 08 자랑스러운 세계 태권도 축제 253 09 바그다드에서 온 여인 265 10 처칠 동상 주변에서 서성거리다 278 11 K 방산대전, 난다리의 외출 284 12 싱가포르, 인생의 터닝 포인트 295 13 극동에서 서유럽으로 305 14 마누라가 네 명입니까? 311 15 청산별곡 후렴구의 비밀 317 16 경이로운 이집트 친구들 322 감사의 글 354 출간후기 356대한민국은 지금 역동적인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K-pop, K-drama 열품이 불고 있으며 외국의 대학에서 한국어 전공을 선택하는 이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바야흐로 대한민국의 전성시대다. 이럴 때 시의적절하게 한국의 가치와 잠재력을 눈여겨보는 ‘이만열’박사의 진지한 에세이가 담긴 책이 나왔다. 푸른 눈의 외국인인 그가 한국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선과 충고를 담은 이 책은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에 대하여 다각도로 접근한다. 한국의 잠재력은 단순히 놀라운 경제성장의 저력으로만 평가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가치가 얼마나 뛰어난 성장동력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하는 그는 ‘한국인이 알든 모르든,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의 전통문화는 세계로 도약할 발판이며, 세계가 함께 꿈꾸는 코리안 드림을 만들자는 그의 이야기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한국은 거대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행보에 따라 한국을 모델로 삼으려는 개발도상국들의 발전방향도 달라질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첨언한다. “이제는 한국인 스스로가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단순 상품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로 인식하고 내재화해야 한다. 한국문화는 5천 년의 역사 동안 쌓인 습관과 사상, 양식의 단순집합체가 아니다. 박물관의 유물보관실에 전시만 해놓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다.” 한국인이 경시하거나 잊고 있는 문화의 힘이 얼마나 절실한지 역설하는 대목이다. 그는 더불어 “한국의 통일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며, 잘못된 통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경계하고 성공적인 통일을 위해 남북통일에 대한 시각을 재정립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미국을 깨우고 기후문제에 관심을 가져 기후변화회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한다. 외국인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한국을 평가하는 그의 이야기 속에는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의 장점이 녹아들어가 있다. 한국이 어떠한 점을 잘 살려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구촌의 모범이 될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한다. 책의 나머지 절반을 차지하는 ‘이연실’의 이야기는 반대로, 한국인이 바라보는 외국에 대한 시선을 담았다. 수많은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외국인들과 만남을 이어온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후기가 담겼다. 인연은 인연을 낳고 그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동안 몰랐던 점을 발견하고 사색은 깊어진다. 각 나라를 살피며 그곳의 실상을 목격하고 저마다의 색깔을 배워가는 저자의 이야기가 아름답다. 색다른 문화를 접하면서 감탄도 하고 생각도 한다. 지구촌 사회에 걸맞는 여행기이다. 때로는 엄청난 문화충격을 겪으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트이기도 했다. 외국의 왕족부터 가난한 여러 나라에서 온 가정부들까지, 누구와도 격의 없고 허물없이 지냈다. 작가는 솔직하게 다가갔기에 많은 이들의 손을 잡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인생은 만남의 연속입니다. 서로 만나야 친구가 되고 비즈니스도 되고 삶도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국의 능력 있는 기업들이나 큰 꿈을 가진 젊은이들은 모든 것이 포화상태인 한국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세상은 열려 있고 길은 많습니다. 역사는 소수의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잘 압니다. 저같이 평범한 주부에게도 다채로운 세상이 보입니다. 그러니 젊은이들에게는 얼마나 무궁무진한 기회가 있을까요? 세상 어디든 만들면 길이 되는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외국인이 보는 한국과 한국인이 보는 외국의 시선이 겹치며 글로벌한 통찰력을 키워주는 본 서를 통해 많은 독자 여러분들이 미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힌트를 얻길 바란다. 본 서는 자국을 바라보고 해외에 눈을 돌리는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마음가짐을 정립하는 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만열 박사의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시선 속에서는 한국인으로서 염두에 두어야 할 우리나라의 가치를 기억할 수 있을 것이고, 이연실 작가의 외국을 바라보는 시선 속에서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어떻게 타국에 눈을 돌려 어떻게 새로운 문화를 맞이해야 할지, 그리고 그 안에서 한국인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며 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을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두 저자의 시선이 마주하는 곳에, 지구별의 미래를 찾을 수 있다. 출간후기 외국인이 본 한국, 한국인이 본 외국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글로벌 시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혜안과 통찰’이 묻어나는 책!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사람들의 시선은 가지각색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눈이 있고 귀와 입이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견해를 받아들이거나 고찰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갑니다. 타인의 시각을 빌린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라서 때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게 되기도 합니다. 특히 이런 면에서 매력적인 것은 ‘외국인’의 시각일 것입니다. 태어난 곳이 완전히 다른 곳에서 온 사람은 한국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요? 정작 우리 한국인이 간과하고 있는 점을 날카롭게 짚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가정하에 그들의 글을 본다면 분명 깨닫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본서의 첫 절반은 외국인이지만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외국인, ‘이만열’ 박사에 의해 쓰였습니다. 그의 본명은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금은 한국으로 귀화한, 한국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푸른 눈의 서양인입니다. 그는 한국인이 자신들이 가진 보물을 너무 모르는 것 같다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한국이 깨닫지 못한 한국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글로벌 시대에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류 붐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말이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지금은 K-pop, K- drama 같은 현대적 콘텐츠에 집중되어 있지만, 그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보물은 대대로 내려오는 역사와 문화 속에 잠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세계 ‘정신’을 뒤흔들 수 있는 근간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글을 읽다 보면 우리가 경제발전에 치중하느라 소홀했던 우리 문화를 이제 다시 꺼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뿌리가 없는 민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그 뿌리를 키워가야 할 때입니다. 한편 책의 나머지 부분을 차지하는 ‘이연실’님의 ‘한국인이 보는 외국’은 즐겁고 경쾌한 필체로 저자가 본 외국의 사회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가 만난 외국인들의 이야기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듯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단순히 만남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서 우리의 삶도 돌아보게 하는 통찰력도 깃들어 있습니다. 외국을 바라보고 한국을 들여다보면 내면의 이해는 더욱 깊어집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지구별 위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청사진을 그려볼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외국인들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생활양식과 믿음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다 같은 지구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때 미소가 지어집니다. 젊은이들이 세계로 향할 것을 북돋우면서 자신도 되돌아볼 것을 권합니다. 다양한 세상 속에서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접하니 마음이 두근거려옵니다. 본서를 통해 서로 다른 두 시각으로 대한민국을 포함한 지구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글로벌 시대, 지구촌 시대에 이러한 책이 나온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게 여겨집니다. 훌륭한 글을 선사해 준 두 분 저자님께 감사드리며, 선선한 가을에 본서를 맞이해 마음의 양식으로 삼을 독자님들께도 축복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한국이 시대착오적인 약소국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당당한 선진국으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우선 자신의 과거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자신의 위상에 대해 냉정하게 인식해야 한다. 요컨대 정체성을 정립해야 할 시간이 왔다. 이러한 정체성은 수천 년 동안 지속된 한국 역사 속에서 찾을 수 있다.현재 한국에는 국제 사회 지도 국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 사업 경영의 전문성, 자금 동원 능력 등이 이미 풍부하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이 부족하다고 느낄 필요가 없다. 인력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기술자, 회계사, 의사, 예술가 등 모든 영역에 전문가 집단을 가지고 있다. 외국에 사는 한국인 전문가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훨씬 더 늘어난다.하지만 이제 지금까지 한국의 성장을 이끌어 온 그 방식을 되돌아봐야 할 때가 왔다.한국은 외국에서 성공한 사례를 끊임없이 모방해 왔다. 그리고 국내에서 더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할 방법을 찾아내어 실현했다. 그러나 이 방식을 더는 지속할 수 없다. 이미 한국은 새로운 시대를 향하고 있다. 선진국 기술을 베끼는 방식을 통해서 이제 막 진입한 선진국 그룹의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다.그래서 과거 한국의 가치를 돌아보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이는 재발견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실제 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하고 가치 있는 한국의 많은 전통문화가 창고에 잠들어 있는 처지다. 지금 한국이 어떤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는 결정적인 변수가 되지 못한다. 그보다는 각종 기술을 융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여기서 진정으로 혁신적인 무언가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전통과 첨단의 융합이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다.혁신을 위해서는 다른 나라의 사례도 참고해야 하지만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의 과거에 뿌리를 내려 양분을 받아야 한다. 예전의 습성, 기교, 기술이 현재와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창조가 일어난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와 차별화된 훌륭한 전략을 지닐 수도 있다. 실제 대부분의 선진국은 자국의 특성을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서 외국에 판매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외국인이 보는 한국 중에서 이집트, 이라크, 인도, 중국 출신들이 한국이나 싱가포르를 한없이 칭찬하고 부러워하며 저까지 높여줬습니다. 한국에만 있으면 잘 모르지만, 외국에서는 자신의 고국 품격이 곧 개인의 격과 동일시되기 일쑤라는 것을 저는 그때 배웠습니다.마흔 살에 한국으로 귀국하는 밤 비행기 안에서 한숨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의 저와 수년간의 싱가포르 생활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오는 저는 너무나 달라져 있었습니다. 충청도산 우물 안 개구리 이연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체리로 변신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 가치관, 인생관, 세계관이 확고하게 형성됐습니다. 비로소 세상에 눈을 뜨고 제 뇌세포가 달라져 있기에 과거의 저는 절대 아니었습니다.그도 그럴 것이 지구별에 사는 200개 넘는 나라에서 온 각종 다채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을 했기 때문입니다. 국적, 인종, 민족, 종교 등의 모든 것을 다 초월해 세상 사람들을 귀한 존재로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경계가 사라졌습니다. 심지어 과거 일본인들을 향한 무조건적인 싫음도 눈 녹듯이 없어졌습니다. 그것은 정치권이나 역사의 문제였지 한 개인의 문제나 일본인 친구 더구나 제 지인들의 문제가 아니었음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예전보다 한국인으로서 한국의 발전과 외국을 자연스럽게 비교하고 한국의 장단점을 알아보는 눈이 길러졌습니다.그것은 저에게 축복이자 형벌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는 마음이라도 편했건만 바깥세상을 두루 알게 되니 드디어 나 자신이 보였고 우리가 더 잘 보였습니다. 어느 순간 한국이 객관적으로 보이는 균형 잡힌 시각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세상의 나라 이름이 그냥 사회과부도에 나오는 국가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국적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호흡하는 사이 어느새 각 나라 이름은 친구들이 사는 소중한 나라로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외국에 가기 전에는 ‘결혼할 때 마련한 대출금 낀 24평 아파트를 30평 대로 늘리다가 40평 대로 이사 간다면 좋겠다, 내 이름으로 된 상가라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하는 식으로 작고 소박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구촌 구성원들의 삶 그리고 인류가 사는 지구별로 관심과 꿈이 확대되었습니다.-한국인이 보는 외국 중에서
무시공 성지의 3대 기지
무시공생명 / 안병식 (지은이)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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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공생명소설,일반안병식 (지은이)
무시공생명 시리즈 6권. 1장 '무시공 3단계 우주 작업의 훈련', 2장 '절대긍정 일원심을 기초로 다음 단계, 완전한 무시공 에너지 우주로 진입한다', 3장 '무시공 성지의 제3우주 식물기지', 4장 '지구의 변화를 알고 있는 동물', 5장 '무시공생명 삼선(승용선, 비행선, 우주선) 기지'로 구성되었다.‘무시공 생명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책의 구성 안내 · 30 머리말 · 33 나를 보호할 필요가 없는 5가지 이유 · 37 무시공 책을 보는 관점 · 38 우주 작업의 흐름도 · 41 무시공 선생님의 어린 시절 · 42 제1장 무시공 3단계 우주 작업의 훈련 2016년 3~5월의 우주작업 훈련 · 58 자식이 부모에게 · 134 나는 이 우주를 거두러 왔다 · 136 제2장 절대긍정 일원심을 기초로 다음 단계, 완전한 무시공 에너지 우주로 진입한다 감각시공에서, 일종무종일의 무감각 시공으로 · 140 무시공 에너지 우주와 시공 물질 우주의 근본 차이점 · 145 에너지 우주로 들어가는 구체적 실행 방법 · 168 제3장 무시공 성지의 제3우주 식물기지 성지에서 창조된 무시공에너지생명 식물 · 186 무시공 식물의 3우주 이름 · 188 제3우주 식물 우주 지리산 성지에 안착 · 191 물질과 반물질, 통로 · 193 아프리카 식물과의 공기 변화 대화 · 196 태양에서 온 하수오와의 대화 · 199 무시공 성지의 방가지 꽃을 가지고 간 25광년 화강별, 루마 · 206 지리산 성지 무시공 식물 작업에 대하여 · 216 지구 변화에 예민한 동식물: 국화와 공기 · 224 식물과 대화: 장미 · 229 강력한 무시공 존재 ‘O’과의 만남 · 238 몸을 숨길 수 있는 예형초 · 248 성지 식물의 접붙임 작업 · 264 지구에 불로초 씨를 뿌린 화성의 식물 과학자 콤 · 268 제3우주 무시공 식물 작업의 시작 · 273 무시공의 꽃 · 284 무시공의 기억을 회복시킨다 · 286 3우주에서 보여준 아름다운 꽃과 향 · 293 성지의 식물 훈련, 벌레 소멸하라 · 296 성지의 식물 성장을 방해하는 존재들의 정화 작업 · 301 라희 향기와 대화 · 308 라희가 찾아낸 탄소와 누지름 삭제 · 319 상대무시공과 절대무시공의 분리 작업 · 335 잎 모양이 다른 라희 스스로 유전자 창조 · 345 제4장 지구의 변화를 알고 있는 동물 동물 최고 존재 동그라미와의 대화 · 352 지구변화에 가장 예민한 동물 까마귀 · 362 까마귀를 통해서 지구를 관찰하는 외계인 · 374 지리산 까마귀(나라), 봉황(나리) · 377 절망, 고통, 뱀, 파충류, 공산주의 단어와 대화 · 388 일본 까마귀 떼 대표 요시타와 한국 까마귀 영혼 꼬리와 대화 · 398 제5장 무시공생명 삼선(승용선, 비행선, 우주선) 기지 회원들의 승용선, 비행선, 우주선 훈련 · 410 대전 지상천국의 시작점 · 412 생로병사를 벗어나는 길은 일원심뿐 · 414 삼선 훈련, 주택 훈련, 차원 훈련 · 427 부록 용어 해설 · 439우주의 대변혁에서도 대한민국이 안전한 이유 ☆ 지구창조 때부터 보호해 놓았다 ☆ 무시공 에너지로 바꾸어 놓았다 ☆ 대한민국은 물질이 아닌 생명이다 지구를 창조할 때부터 중력의 혈자리를 12곳에 미리 만들어 놓고 특별하게 대한민국을 보호하게 해 놓았다. 물질, 반물질, 반에너지를 완전히 빼고 에너지로 바꾸어 놓았다. 그래서 무시공은 대한민국을 물질관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무시공생명으로 본다. 대한민국 자체는 무시공과 일체하나로 되어 있고, 우리 뜻을 따르고, 우리하고 통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일체 물질은 무시공생명이다.
니클의 소년들
은행나무 / 콜슨 화이트헤드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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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콜슨 화이트헤드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2020 퓰리처상 수상작. 2017년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로 퓰리처상.앤드루카네기메달.아서클라크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며 미국 문학을 선도하는 작가로 인정받은 콜슨 화이트헤드는 3년 만의 신작 《니클의 소년들》로 두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하는 기념비적인 영예를 안았다. 콜슨 화이트헤드는 이번 수상으로 역대 네 번째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의 더블 수상자가 되었다. 소설은 불의의 사건으로 감화원에 보내진 주인공 엘우드를 통해 짐 크로법 시대의 차별과 폭력을 조명하며 인간의 존엄성과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실과 상상을 융합하는 탁월한 리얼리즘, 유려하면서도 힘 있는 필치는 문학이 주는 감동을 새삼 환기시킨다. “흠잡을 데 없는 언어와 놀라운 통찰력을 지닌 아름다운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커커스상과 오웰상을 수상한 《니클의 소년들》은 전미도서상, LA타임스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타임〉 2010년대 최고의 소설 Top10,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최고의 책 Top10에 선정되었다.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의 니클 캠퍼스에서 의문의 비밀 묘지가 발견된다. 두개골에 금이 가고 갈비뼈에 산탄이 박힌 수상쩍은 유해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나고, 전국의 언론들이 이 사건을 주목하면서 니클 출신의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뉴욕에 사는 엘우드 커티스는 일련의 흐름을 지켜보며 드디어 진실을 밝힐 때가 왔음을 깨닫는다. 과거의 자신과 친구가 겪은 엄청난 일을 세상에 알릴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면서.프롤로그 9 1부 17 2부 59 3부 169 에필로그 253 작가의 말 264★★★2020 퓰리처상 수상작★★★ “인간의 인내심과 존엄성, 그리고 구원에 대한 강렬한 이야기” _퓰리처상 위원회 ★2020 오웰상 수상, 2019 커커스상 수상 ★2020 LA타임스 도서상 후보작, 2019 전미도서상 후보작 ★〈타임〉 2010년대 최고의 소설 Top10,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최고의 책 Top10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 등 20개 미국 주요 매체 극찬 퓰리처상 100년 역사상 이례적인 두 번의 수상! 2017 수상작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에 이어 미국 고전으로 기록될 놀랍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2020 퓰리처상을 수상한 콜슨 화이트헤드의 장편소설 《니클의 소년들》이 드디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2017년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로 퓰리처상.앤드루카네기메달.아서클라크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며 미국 문학을 선도하는 작가로 인정받은 콜슨 화이트헤드는 3년 만의 신작 《니클의 소년들》로 두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하는 기념비적인 영예를 안았다. 100여 년의 퓰리처상 역사 가운데 두 번 이름을 올린 작가는 부스 타킹턴, 윌리엄 포크너, 존 업다이크 단 세 명뿐이다. 콜슨 화이트헤드는 이번 수상으로 역대 네 번째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의 더블 수상자가 되었다. 소설은 불의의 사건으로 감화원에 보내진 주인공 엘우드를 통해 짐 크로법 시대의 차별과 폭력을 조명하며 인간의 존엄성과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실과 상상을 융합하는 탁월한 리얼리즘, 유려하면서도 힘 있는 필치는 문학이 주는 감동을 새삼 환기시킨다. “흠잡을 데 없는 언어와 놀라운 통찰력을 지닌 아름다운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커커스상과 오웰상을 수상한 《니클의 소년들》은 전미도서상, LA타임스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타임〉 2010년대 최고의 소설 Top10,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최고의 책 Top10에 선정되었다. 미국 사회 깊숙이 자리한 차별에 경종을 울리는 《니클의 소년들》은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기며 21세기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그 녀석들은 죽어서도 골칫덩이였다.” 땅속 깊이 파묻힌 과거, 그 진실에 대하여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의 니클 캠퍼스에서 의문의 비밀 묘지가 발견된다. 두개골에 금이 가고 갈비뼈에 산탄이 박힌 수상쩍은 유해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나고, 전국의 언론들이 이 사건을 주목하면서 니클 출신의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뉴욕에 사는 엘우드 커티스는 일련의 흐름을 지켜보며 드디어 진실을 밝힐 때가 왔음을 깨닫는다. 과거의 자신과 친구가 겪은 엄청난 일을 세상에 알릴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니클의 소년들》은 엘우드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니클 감화원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서술한다. 인종차별정책이 시행되었던 1960년대와 지금의 2010년대가 교차하는 시점 전환은 과거와 현재를 선명히 대비시키며 그동안 밝혀지지 않은, 혹은 외면해왔던 진실을 드러낸다. 버스 보이콧 운동,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연설 등 흑인 인권 운동의 중요한 기점과 감화원에서의 은밀한 폭력의 증거를 담은 소설은 한 편의 연대기이자 가치 있는 역사 고증물로도 읽힌다. 콜슨 화이트헤드는 작가의 말에서 플로리다주 마리아나의 도지어 남학교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소설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1900년에 개교한 도지어 남학교에서는 관리인에 의한 상습적인 폭력과 성적 학대가 자행되었고, 그로 인해 학생들이 사망하기까지 했으나 학교와 정부는 이를 은폐했다. 이러한 진실은 사우스플로리다 대학 고고학과의 조사를 통해 수십 년 만에 세상에 알려졌다. 작가는 전작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에서도 보여준 생생한 리얼리티와 탁월한 상상력에 더욱 강력한 메시지를 더해, 마침내 자신의 문학적 성취를 한 단계 끌어올린 소설을 완성했다. 동시대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 콜슨 화이트헤드가 복원해낸 차별로 얼룩진 미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진보할 미래 작가는 엘우드의 어린 시절을 통해 1960년대 흑인 인권 운동의 현장을 보여준다. 엘우드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마틴 루서 킹의 음반을 닳도록 들으면서, 언젠가는 할머니 해리엇이 일하는 리치먼드 호텔에 유색인종 손님이 당당히 현관으로 들어오길 꿈꾼다. 〈라이프〉지에 실린 시위대의 모습을 보고 감격하고, 인권 운동에 열심인 힐 선생님의 말 하나하나에 귀 기울인다. 잘못된 일은 바로잡는 것이 옳다고 믿는 엘우드는 그렇게 세상의 부조리에 맞설 용기와 의지를 다진다. 엘우드는 하나의 원칙에 마음이 기울었다. 킹 목사가 그 원칙에 형태와 소리와 의미를 주었다. 짐 크로처럼 검둥이들을 계속 누르려고 하는 거대한 힘이 있고, 엘우드 너를 계속 누르려고 하는 작은 힘이 있다. 이를테면 주위의 다른 사람들. 이런 크고 작은 힘 앞에서 너는 꼿꼿이 일어서 너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한다. (…) 미소를 지으며 너를 속여 텅 빈 것을 넘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네게서 너의 자존감을 빼앗아가는 사람도 있다. 너는 자신이 누구인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_39쪽 하지만 운명의 장난은 엘우드를 니클 감화원으로 보내버린다. 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하던 엘우드의 수준에 한참 떨어지는 수업과 비위생적인 시설은 엘우드를 끊임없이 좌절시킨다. 같은 감화원 내에서도 흑인 소년들은 더 낡은 옷과 더 열악한 기숙사, 더 형편없는 음식을 배급받는다는 사실은 불행에도 피부색에 따른 차이가 있음을 알려준다. 그러나 작가는 미래를 비관적으로만 그리지 않는다. 곳곳에 인용한 마틴 루서 킹의 연설문은 엘우드에게 빛 한 점 없는 어둠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희망과 용기를 부여한다. 현실이 바뀌지 않을 것 같아도 언젠가는 발전하리란 믿음은 때론 바보처럼 느껴지지만, 그 올곧음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삶의 의지를 준다. 엘우드가 니클에서 만난 친구 터너는 그런 엘우드의 사고방식을 이상적이라며 거부하면서도 그의 의지에 점차 감화된다. 그리고 이야기가 마지막 순간에 다다를 때, 엘우드의 이상은 터너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콜슨 화이트헤드는 한 인터뷰에서 “《니클의 소년들》은 힘 있는 자들이 약자를 학대하고도 교묘히 빠져나가 결코 책임을 추궁받지 않는 이야기”라고 말한 바 있다. 강자가 약자를 유린해도 합당한 처벌이 주어지지 않는 일은 인종차별을 비롯한 모든 힘의 불균형 가운데서 발생하는 현상일 것이다. 작가는 “인종차별과 인간의 악행은 현재 진행 중이며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현실을 뼈아프게 직시하면서도, 다만 좌절에 빠지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 희망을 가질 것을 주문한다. 비록 과거는 얼룩지고 현재가 암울해 보이더라도 미래는 진보할 것이라는 그의 메시지는 우리로 하여금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을 준다.“이런 곳에 학교라는 이름을 붙이다니.” 카마인 교수가 말했다. 1에이커의 흙 속에 사람들은 많은 것을 숨길 수 있다. “반드시 우리의 영혼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중요한 사람입니다.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존재이므로, 매일 삶의 여로를 걸을 때 이런 품위와 자부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레코드판이 계속 돌고 돌았다. 채찍이 한 번 휘둘러질 때마다 매트리스의 스프링이 삐걱거렸다. 엘우드는 침대에 단단히 매달려 베개를 악물었지만, 매질이 끝나기 전에 기절했다. 그래서 나중에 사람들이 그에게 몇 대나 맞았느냐고 물었을 때 대답할 수 없었다.
사도행전
다바르 / 임경묵 (지은이) / 2025.04.20
25,000

다바르소설,일반임경묵 (지은이)
사도행전의 세계로 초청한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라 부르기도 한다. 사도행전의 28장에서 유추해서 ACTS 29라는 모토를 가지기도 한다. 사도행전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된다. 성령님의 강한 역사로 사도행전은 시작하고그 여운은 오늘에까지 미친다.제1부 예루살렘 교회의 설립과 성장(1장~7장) -예루살렘/유대인 중심의 선교 제 1 과 예수의승천과 성령 강림의 약속(1장1-26절) 13 제 2 과 성령의 강림과 교회의 탄생(2장1-47절) 25 제 3 과 성령의 사역(3장1-26절) 37 제 4 과 산헤드린 공회 앞에 선 베드로와 요한(4장1-31절) 45 제 5 과 초대 교회의 생활(4장32-5장42절) 52 제 6 과 사역의 분담(6장1-7절) 75 제 7 과 스데반의 순교(6장8-7장60절) 83 제2부 교회의 확장(8장~12장) -유대와 사마리아/이방인 선교의 과도기 제 8 과 복음의 확장(8장1-40절) 95 제 9 과 사울의 회심(9장1-31절) 110 제 10 과 베드로의 룻다와 욥바 사역(9장32-43절) 127 제 11 과 이방인 고넬료 전도(10장1-11장18절) 134 제 12 과 안디옥 교회의 설립(11장19-12장25절) 148 제3부 세계 선교(13장~28장) -땅 끝/이방인 중심의 선교 제 13 과 바울의 제1차 전도여행 1(13장1-52절) 163 제 14 과 바울의 제1차 전도여행 2(14장1-28절) 182 제 15 과 예루살렘 공의회(15장1-35절) 191 제 16 과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 1(15장36-16장10절) 202 제 17 과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 2(16장11-40절) 214 제 18 과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 3(17장1-15절) 223 제 19 과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 4(17장16-34절) 236 제 20 과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 5(18장1-28절) 246 제 21 과 바울의 제3차 전도여행 1(18장23-19장41절) 256 제 22 과 바울의 제3차 전도여행 2(20장1-21장16절) 268 제 23 과 예루살렘에서의 결박(21장17-22장29절) 281 제 24 과 공회 앞에 선 바울(22장30-23장30절) 289 제 25 과 총독 앞에 선 바울(23장31-25장12절) 298 제 26 과 아그립바 앞에 선 바울(25장13-26장32절) 306 제 27 과 바울의 로마 여행(27장1-44절) 314 제 28 과 로마에서의 바울의 증거(28장1-31절) 324 부 록 1 바울의 제1-3차 전도 여행과 로마 여행 335 부 록 2 그리스/튀르키예/로마 성지순례 사진자료 340사도행전의 세계로 초청합니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의 28장에서 유추해서 ACTS 29라는 모토를 가지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됩니다. 성령님의 강한 역사로 사도행전은 시작하고그 여운은 오늘에까지 미칩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구분한다면 구약의 성부 하나님의 시대와 신약의 성자 예수그리스도의 시대로 구분될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의시대는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까지 대부분이 성령 하나님의 시대가 됩니다. 서문사도행전의 세계로 초청합니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의 28장에서 유추해서 ACTS 29라는 모토를 가지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됩니다. 성령님의 강한 역사로 사도행전은 시작하고 그 여운은 오늘에까지 미칩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구분한다면 구약의 성부 하나님의 시대와 신약의 성자 예수그리스도의 시대로 구분될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의 시대는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까지 대부분이 성령 하나님의 시대가 됩니다. 이제 사도행전은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에 어떻게 성령님과 함께하여야 하는지 그리고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어떻게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의 전파가 온 유대와 사마리아를 거쳐땅 끝까지 이르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단순히 복음의 전파를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지 않고 그 모범을 따라 우리들의 삶을 초청합니다. 하나님께 향한 열심을 가지고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배척한 사람들처럼 오늘날 성령님에 대해 무지한 무리들은 예수님을 믿는다 하더라도 온전히 그분과 교제할수 없을 것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읽기 위해서는 다음의 몇 가지 의미를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 첫째, 사도행전은 초대교회의 의미와 역할, 사명에 관하여 전합니다. 물론 교회의 의미에 관하여는 마태복음 16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신앙의 고백 위에 세워짐을 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교회가 세워진 것은 사도행전 2장의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교회는 성령의 강림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초대교회가 어떻게 세워졌는지를 살피며 오늘날 교회의 본래적인 의미와 역할, 사명을 잊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둘째, 사도행전은 열린 이야기입니다. 사도행전의 특징은 닫혀 있는 이야기가 아닌 열린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서 어떠한 사람은누가가 3부작을 쓰고자 하였는데 첫 번째가 누가복음이고 두 번째가 사도행전이고 세 번째 글을 쓰고자 하였는데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거나 남겨진 책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전하여지지 않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우리들에게 이 열린 말씀을 주심은 사도행전의 이야기는 닫힌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들에 의해서 계속되는 이야기임을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셋째, 사도행전은 반복될 이야기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누가를 통해서 복음서를 기록하게 하셨고 또한 초대교회의 한 세대의 이야기인 사도행전의 이야기만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다음의 이야기까지 오늘날 우리들에게 전하여 주시지 않는 것은 사도행전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이야기를 동일하게 비춰주며, 모든 믿음의 세대의 이야기를 바로 이 사도행전의 말씀이 함축하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믿음의 역사와 능력은 단지 사도행전 안에서만 갇힌 것이 아니라 모든 세대의 본으로서 사도행전이 우리들에게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서인 누가복음과 역사서인 사도행전은 같은 한 사람 누가에 의해서 기록되었습니다. 복음서의 이야기와 사도행전의 이야기는 누가에게 있어 다른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누가만이 아닌 모든 믿음의 사람들에게 있어 동일합니다. 넷째, 사도행전은 복음서와 교리서의 교량적 역할을 합니다. 사도행전의 말씀이 중요한 결정적인 이유가 또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이 사도행전은 복음서와 서신서를 연결하는 고리와 다리, 중개의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복음서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승천의 이야기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이제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승천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오순절 성령의 강림으로부터 시작하는 초대교회의 이야기를 전하며 여러 서신들이 기록된 그 배경에 관해서 전합니다. 사도행전을 온전히 이해할 때에 서신서에 대한 눈이 떠집니다. 때로는 사도행전과 서신서와의 차이가 보이기도 하나 이는 초대 교회의 상황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다섯째, 사도행전은 이야기와 설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에는 19개의 설교(연설)문이 있습니다. 창세기의 말씀에 10개의 톨레도트(족보)가 있는 바와 같이, 이는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바입니다. 베드로의 설교 8편과 바울의 설교 9편 외에 스데반과 야고보의 설교가 각각 1편으로 총 19편입니다(간증 포함). 사도행전 전체분량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상당한 분량입니다. 사도행전의 설교는 주어진 상황과 목적에 따른 다양한 메시지로 선포됩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에 나오는 다양한 역사적인 사건과 이야기들과 함께 설교를 통하여 전달하는 메시지에 주목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섯째, 사도행전은 증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바로 증인들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역사는 자연적인 현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닌, 교회를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그분의 일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행전은 사도행전이 되고 더 나아가 증인들의 행전이 됩니다. 복음서의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생명을 주셨지만 사도행전의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후에 승천하사 성령을 보내시어 그의 백성들에게 생명력을 주십니다. 마지막 일곱째, 사도행전의 구조적인 이해입니다. 구조는 메시지입니다. 구조를 알면 메시지가 보입니다. 제1부가 되는 1-7장은 예루살렘 교회의 설립과 부흥 성장에 관한 말씀이며, 제2부 8-12장은 예루살렘 중심으로 한 머물러 있던 복음이 예루살렘을 넘어 유대와 사마리아, 팔레스틴과 더 나아가 수리아 안디옥까지 복음이 확장됨을 보여줍니다. 마지막 제3부 13-28장은 바울의 1, 2, 3차 전도여행을 배경으로 수리아 안디옥 교회를 중심으로 하여 세계에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증거합니다. 자세한 본문의 구조, 그 의미와 메시지를 앞으로 살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록으로 바울의 전도여행 지도와 튀르키예/그리스/로마 성지순례 사진 자료까지 수록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작은 교재가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께 보다 가까이 이끄는데 작은 도구로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EBS 특별 기획 교실이 달라졌어요 : 행복수업 편
경향미디어 / EBS 교실이 달라졌어요 제작팀 글 /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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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육아법EBS 교실이 달라졌어요 제작팀 글
‘성공하면 행복하다’를 “행복하면 성공한다”는 명제로 뒤집어라! 단 6개월, 한 학기라는 짧은 기간 아이들에게 행복을 가르쳐보았다. 서울 대학교 행복연구센터의 도움으로 교실의 주체인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모여 지금 행복하면 미래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음을, 학업 성적뿐 아니라 인생 전체에 있어 기적 같은 선물을 받을 수 있음을 깨닫고 변화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눈에 보이는 성과인 학업 성취뿐 아니라 ‘감사하기’, ‘비교하지 않기’, ‘몰입과 집중되는 환경 만드는 방법 배우기’, ‘꿈과 목표 찾기’ 등을 배우며 아이들은 저마다의 능력을 발견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행복이 성공의 부산물이 아닌, 행복한 주체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음을 깨달은 아이들의 변화와 교실의 변화를 만나보자.프롤로그 오늘 행복한 아이가 미래의 성공을 누린다 PART 01 지금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가? 1. 대한민국 청소년의 행복성적 교육 강국 대한민국, 불행한 아이들│대학 진학률 1위, 청소년 자살 1위│행복지수 우등생, 경제 강국 네덜란드│꼴찌도 행복할 수 있다 2. 학교에서 행복하지 않다?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교실│경쟁 부추기는 어른들, 감옥이 된 교실 3. 아이의 행복을 빼앗는 사교육 바빠도 너무 바쁜 아이들│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입니까?│아이는 부모의 아바타가 아니다 PART 02 왜 행복을 가르쳐야 하는가? 1. 아이들은 행복이 무엇인지 모른다! 행복이란 무엇인가?│돈 = 행복?│행복을 그리지 못하는 아이들 2. 행복한 아이가 성공한다 오늘 누려야 할 아이의 행복을 빼앗지 마라│행복은 과연 성적순일까?│행복을 선행학습하라! 3.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무너지는 교실, 상처받는 선생님│부모가 달라져야 아이가 행복해진다 PART 03 행복이란 무엇인가? 1. 행복을 보는 눈은 따로 있다 긍정의 안경을 써라!│긍정은 긍정을 낳는다!│콤플렉스를 장점으로 극복하기│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칭찬의 기술 2. 아이들이 제일 듣기 싫은 말 ‘비교’ 어른들의 비교는 아이들을 불행하게 한다│남과 비교하지 않는, 나를 평가하는 핀란드 시험│좋은 비교와 친해지면 아이들이 행복해진다! 3. ‘감사 릴레이’로 행복한 교실이 되다! 아이들을 제일 행복하게 하는 말 ‘고마워’│연준이를 행복하게 만든 감사 일기│감사의 기적을 경험한 인물들 4. 집중의 시간 ‘집중’이란 무엇인가│산만한 내 아이, 학교생활이 위험하다!│‘나쁜 집중’과 ‘좋은 집중’의 차이│아이에게행복 지수 우등생이 미래의 성공을 거둔다! ‘성공하면 행복하다’를 “행복하면 성공한다”는 명제로 뒤집어라! 우리 아이들은 하루 평균 8시간 이상을 공부하며, 대한민국은 고교 졸업자 중 83%가 대학에 진학하는 세계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한다. 오로지 대학 진학의 목표를 두고 졸린 눈을 비벼가며 왜 공부해야 하는지 이유를 제대로 생각할 시간도 없이 아이들은 책상 앞에 앉아 있다. 성적을 위주로 1등부터 꼴등까지 줄을 세우는 교실, 쉴 새 없이 강요되는 ‘열공’. 미래의 성공과 행복을 얻기 위해 현재의 행복을 희생시키는 지금, 아이들은 행복할까? 그리고 과연 아이들은 성공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일까? 사실 아이들뿐 아니라 선생님과 부모님도 행복하지 않다. 지식 전달자가 되어 버린 채 아이들의 외면에 상처받는 선생님,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사교육비로 고생하는 부모님들 또한 불행한 대한민국. 무엇을 위해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행복’을 가르치지 않는 것일까? 지금껏 배우지 못했다면 이제라도 선생님과 부모님이 행복한 모습을 먼저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단 6개월, 한 학기라는 짧은 기간 아이들에게 행복을 가르쳐보았다. 서울 대학교 행복연구센터의 도움으로 교실의 주체인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모여 지금 행복하면 미래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음을, 학업 성적뿐 아니라 인생 전체에 있어 기적 같은 선물을 받을 수 있음을 깨닫고 변화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눈에 보이는 성과인 학업 성취뿐 아니라 ‘감사하기’, ‘비교하지 않기’, ‘몰입과 집중되는 환경 만드는 방법 배우기’, ‘꿈과 목표 찾기’ 등을 배우며 아이들은 저마다의 능력을 발견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행복이 성공의 부산물이 아닌, 행복한 주체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음을 깨달은 아이들의 변화와 교실의 변화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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