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2018 노희양 세법
(주)에스티유니타스 / 노희양 지음 / 2017.03.30
39,000

(주)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노희양 지음
이번 개정판에서는 개정 법령을 반영하고 기존의 내용을 가감하여 보완하였으며 특히 도해와 표에 의한 설명을 많이 추가하였다. 개념이해는 도표 등을 이용해 설명한 부분으로, 이를 통해서 조금 더 쉽게 세법의 핵심 개념에 접근할 수 있다. 개념 정리가 어렵거나 혼동되기 쉬운 부분의 경우 ‘이해 Plus’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설명을 넣어두었으며, 본문의 옆에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서 출제된 기출문제를 OX 형태로 실어두었다.PART 1 조세총론 01 조세총론 PART 2 국세기본법 01 총칙 02 국세부과와 세법적용 03 납세의무의 성립·확정 및 소멸 04 납세의무의 확장 05 국세와 일반채권 06 과세 07 국세환급금과 국세환급가산금 08 심사와 심판(조세불복) 09 납세자의 권리 PART 3 부가가치세법 01 총칙 02 과세거래 03 거래시기와 거래장소 04 영세율과 면세 05 과세표준 06 거래징수와 세금계산서 07 차감납부세액의 계산 08 겸영사업자의 안분 09 신고·납부 절차 10 간이과세 PART 4 법인세법 01 총칙 02 법인세 계산구조 03 익금과 익금불산입 04 손금과 손금불산입 05 손익의 귀속사업연도 06 자산의 취득가액 및 평가 07 의제배당 08 감가상각 09 충당금과 준비금 10 부당행위계산의 부인 11 과세표준과 세액의 계산 12 법인세 납세절차 13 기타의 법인세 14 연결납세제도 15 합병·분할의 과세특례 PART 5 소득세법 01 총칙 02 금융소득(이자소득과 배당소득) 03 사업소득 04 근로소득 05 연금소득과 기타소득 06 소득금액계산의 특례 07 종합소득과세표준 08 차감납부할세액의 계산 09 퇴직소득세 10 양도소득세 11 소득세의 납세절차 PART 6 국세징수법 01 총칙 02 징수 03 체납처분 PART 7 상속세 및 증여세법 01 상속세 02 증여세 03 재산의 평가 04 납세절차 PART 8 종합부동산세법 01 종합부동산세법이번 교재는 전범위에 걸쳐 대폭 개정하였는데, 개정 법령을 반영하고 기존의 내용을 가감하여 보완하였으며 특히 도해와 표에 의한 설명을 많이 추가함 01 개념이해와 심화학습 개념이해는 수험생들이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표 등을 이용해 설명한 부분이다. 이를 통해서 조금 더 쉽게 세법의 핵심 개념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세법은 법, 시행령, 시행규칙, 기본통칙, 집행기준까지 망라하면 그 내용이 대단히 방대하다. 본서에서는 전체 내용을 빠짐없이 담되 중요성이 다소 낮거나 지엽적인 부분은 심화학습으로 구분하였으므로, 처음 공부할 때는 심화학습 부분은 과감히 지나쳤다가 회독을 늘려가면서 덧붙여 가도록 하자. 02 이해 Plus와 조금 더 알기 개념 정리가 어렵거나 혼동되기 쉬운 부분의 경우 ‘이해 Plus’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설명을 넣어두었으며, 다소 어려운 용어가 나오거나 자세한 부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조금 더 알기’에 해당 내용을 설명해 두었다. 이를 참고하여 세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03 기출문제 본문의 옆에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서 출제된 기출문제를 OX 형태로 실어두었다. 공부하면서 이런 내용은 이런 문제로 출제될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므로, 기출문제를 별도로 풀지 않더라도 상당수의 기출문제를 미리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04 핵심정리 도표 본문의 내용이 상당히 방대하기 때문에 금방 흩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해를 한 후에는 결국 암기가 되어야 시험장에서 득점화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핵심정리 도표를 실어 효율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친애하는 스물에게
봄들 / 조기준 (지은이) / 2020.10.26
14,000원 ⟶ 12,600원(10% off)

봄들소설,일반조기준 (지은이)
산울림의 <회상>인가, 장범준의 <회상>인가. 산울림의 <너의 의미>인가, 아이유의 <너의 의미>인가. 같은 노래를 다른 사람들이 불러 모두 다르게 듣는다. <회상>은 세대를 넘어, 취향과 선호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명곡이다. 이처럼 가수는 달라도 노래는 영원히 사랑을 받듯 '스물'도 마찬가지이다. 각양각색의 스물이 지나가고 다시 찾아오지만 스물은 청춘을 상징하는 유일무이한 나이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첫 번째 스물', 즉 원곡인 스물이 영원히 사랑받는 '클래식'이 되는 것이다. 조기준 작가는 스물이라는 원곡을 스스로 '리메이크'하며 살아간다. 스물에도 순서가 있어 딱 스물 단위로 새로운 스물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작가 스스로 지금의 나이를 '두 번째 스물'로 부르는데, 첫 번째 스물의 젊음과 용기, 신선함이 지혜와 노련미를 갖춘 두 번째 스물로 변신했을 뿐이란다. 실제 작가는 세상에 미혹되지 않는다는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꿈과 호기심을 안고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그 와중에도 한창 첫 번째 스물을 지나는 청춘을 붙잡아 세워 두고 어깨를 감싸며 다독일 줄 안다. '첫 번째 스물을 놓치면 두 번째, 세 번째 스물도 없다', '지금 스물을 놓치면 일생을 놓치게 된다', '스물은 지나가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라며 우리 함께 스물을 이야기하자고 손을 내민다. 스물이라는 가슴속 화수분을 양식으로 삼아 나를 지키며 성장해 나가자고 다정하게 인사와 안부를 전한다.프롤로그 Chapter 1 첫 번째 스물, 날 어디로 데려갈지 몰라 : 수능은 찻잔 속 태풍 : 엄마의 마리오네트 : 세렝게티의 햄스터 : 자유란 무엇인가 : 성인聖人 말고 성인成人 : 그래도 결과보다 과정 Chapter 2 낯선 나를 만나도 반갑게 눈 맞춤 : 같으면서 다르다 : 그러네, 그러니까, 그런데 : 거울 앞에 서다 :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 위로의 방식 : 바로 당신이니까 Chapter 3 되고 싶은 나, 나는 나의 운명 : 내가 좋아하는 것들 : 진짜 내가 되도록 선택하라 : 대학로에서 스트립쇼를 : 두 번의 눈물 : 800번의 도전 : 네가 좋으면 됐다 Chapter 4 거침없이 나답게 바깥세상 살아가기 : 적이 된 친구 : 가면 사용법 : 조금은 아픈 이야기 : 세상이 너를 속일지라도 : 아무튼, 드디어, 아버지! : 살아 숨 쉬는 순간들 Chapter 5 가슴속 영원히 푸른 봄을 간직하려면 : 기준이가 기준에게 : 책임이란 무엇인가 : 이기적인 너를 응원한다 : 네 것도 뺏길 줄 알아야 : 언제나 네가 옳다 : 청춘, 늘 푸른 봄이여‘스물’은 영원한 ‘클래식’ 산울림의 <회상>인가, 장범준의 <회상>인가. 산울림의 <너의 의미>인가, 아이유의 <너의 의미>인가. 같은 노래를 다른 사람들이 불러 모두 다르게 듣는다. <회상>은 세대를 넘어, 취향과 선호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명곡이다. 이처럼 가수는 달라도 노래는 영원히 사랑을 받듯 ‘스물’도 마찬가지이다. 각양각색의 스물이 지나가고 다시 찾아오지만 스물은 청춘을 상징하는 유일무이한 나이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첫 번째 스물’, 즉 원곡인 스물이 영원히 사랑받는 ‘클래식’이 되는 것이다. 조기준 작가는 스물이라는 원곡을 스스로 ‘리메이크’하며 살아간다. 스물에도 순서가 있어 딱 스물 단위로 새로운 스물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작가 스스로 지금의 나이를 ‘두 번째 스물’로 부르는데, 첫 번째 스물의 젊음과 용기, 신선함이 지혜와 노련미를 갖춘 두 번째 스물로 변신했을 뿐이란다. 실제 작가는 세상에 미혹되지 않는다는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꿈과 호기심을 안고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그 와중에도 한창 첫 번째 스물을 지나는 청춘을 붙잡아 세워 두고 어깨를 감싸며 다독일 줄 안다. ‘첫 번째 스물을 놓치면 두 번째, 세 번째 스물도 없다’, ‘지금 스물을 놓치면 일생을 놓치게 된다’, ‘스물은 지나가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라며 우리 함께 스물을 이야기하자고 손을 내민다. 스물이라는 가슴속 화수분을 양식으로 삼아 나를 지키며 성장해 나가자고 다정하게 인사와 안부를 전한다. 첫 번째 스물에게 _ 스물은 특권, 미래, 눈물 공자에 의하면 스물은 어른이 되기 위해 관례를 하는 나이이다.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받는 ‘성인식’을 치른 후 어른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관례커녕 키스, 향수, 장미 선물조차 사라졌다. 지금의 성인식은 ‘수능’이라는 높은 담을 뛰어넘어 얼른 도망치는 데 만족하고 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웃지 못 할 상황에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더더욱 도전에 가깝다. 자유와 낭만은 온데간데없고 연애는 언감생심이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에 자취조차 버거우니 독립은 아득히 멀다. 나는 누구인지, 나는 뭘 좋아하지도 모른 채 그저 또 다시 수능 같은 공무원 시험에 매달린다. 하지만 이런 현실에서도 청춘의 자유를 찾고 낭만을 찾아내야 한다. 스스로를 구속하고 일찌감치 낭만을 포기하는 청춘은 너무나도 아쉽다. 그렇다고 작가는 하늘에 떠다니는 뜬구름처럼 공허한 ‘파이팅’만을 외치지 않는다. 이제 막 어른의 길을 떠나는 스물 청춘에게 ‘책임’을 강조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도 최소한 책은 많이 찾아 읽고 역사 공부도 좀 하라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그러면서 다시 스물을 정의한다. 스물은 부모와 학교로부터 벗어나 마음껏 하고 싶은 것을 하며 뭐든 되어볼 수 있는 시간, 즉 ‘특권’이다. 너무 무겁게 받아들여 책임만을 의식한다든지 빠르게 성공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스물은 보이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미래’이기 때문이다. 물론 스물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낯선 나를 만나야 하고, 몰랐던 아픔이 드러나고 최고의 사랑을 주고받다가 새로운 상처가 생기기도 한다. 다시 말해 스물은 상처와 미련을 돋우는 시간이므로 ‘눈물’이다. 이런 스물에게 작가는 조곤조곤 자신의 스물 이야기를 건넨다. 쓰디 쓴 ‘라떼’는 아닌데 그렇다고 달콤하지도 않다. 쓰지도 달지도 않지만 산뜻하게 갈증을 풀어주는 냉수 딱 한 모금을 건네는 듯하다. ‘만년 스물’로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작가는 자신의 성공한 자신의 삶을 보여주지 않는다. 사실 보여줄 것도 없다. 그저 실패와 도전으로 연속된 삶의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줄 뿐이다. 어쩌면 이 책은 여전히 스물로 사는 자신과 동년배의 두 번째 스물을 토닥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더 늦기 전에 스무 살의 일기를 들춰보며 여기까지 와준 지금의 나를 사랑하자고 말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스물에게 _ 누구나 가슴속에 스물이 꿈틀댄다 책 속 이야기는 낯선 스물, 아픈 스물을 거쳐 세상과 겨루며 단련하는 스물을 만나 서로의 스물을 이야기하고 다시 스물로 돌아가자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이처럼 첫 번째 스물을 향해 격려와 위로, 용기를 건네지만 동시에 두 번째 스물에게도 속삭인다. 우리 가슴속에 여전히 살아 꿈틀대고 있는 스물을 찾아 보듬어 챙기라고, 청춘을 잃고 터벅터벅 혼자 걷고 있는 그대에게 다시 청춘을 떠올리라고, 어깨동무하는 것이다. 그러니 산울림의 <회상>으로 기억하든 장범준의 <회상>으로 알든 그 노랫말 속 ‘내 곁을 떠난 사람’은 어쩌면 ‘스물’인지 모른다. 또 회상만으로 그칠 이유도 없다고 말한다. 청춘은 단순히 과거가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여기에도 엄연히 청춘이 지나고 있고 그걸 못 믿겠다면 ‘정중동(靜中動)’의 산사와 ‘동중정(動中靜)’의 수산시장을 찾아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이렇게 외친다. 우리 스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우리 인생의 리즈 시절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인생의 모든 순간이 아름답다고. 나의 첫 번째 스물은 찬란하고 푸르렀으며 동시에 엉망진창이자 뒤죽박죽이었다. 하지만 스물의 시간들이 켜켜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첫 번째 스물들에게 나의 첫 번째 스물 이야기를 들려주며 같이 가을 하늘을 바라보자고 말을 걸고 싶었다. 나와 너의 첫 번째 스물이 지금 이 순간 동행하고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 그래, 우리 함께 이야기 나누자.- ‘프롤로그’ 중에서 20여 년 전 기억을 지금 떠올려보니 그때의 내가 순진한 바보 같다. 하늘이 무너질 것처럼 고민하고 밤새 울고 하지 않아도 됐는데, 뭘 그렇게까지. 그때는 수능이 전부였고 실패하면 ‘인생의 패배자’라는 주홍글씨가 가슴에 찍혀 사람답게 살 수 없을 줄 알았으니 어쩌겠는가. 죽고 싶은 마음뿐이어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굳이 닦을 필요도 없었다. 그때 우연히 책장에서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비록 수능은 망쳤지만 바로 ‘내 인생의 책’을 만나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다.- ‘수능은 찻잔 속 태풍’ 중에서
만화 논어
가갸날 / 저우춘차이 (지은이), 김해경 (옮긴이) / 2021.08.10
22,000원 ⟶ 19,800원(10% off)

가갸날소설,일반저우춘차이 (지은이), 김해경 (옮긴이)
공자는 석가모니, 예수와 더불어 세계 3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논어》로 대표되는 유가사상은 지금도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공자는 나라와 나라, 사람과 사람이 밥먹듯이 서로를 속고 속이던 춘추시대의 어지러운 세상에서 살았다. 그런 속에서도 ‘덕’으로 민중을 교화하고 ‘덕치’라는 경영철학으로 현실세계를 바로잡으려 한 이상주의자였다. 공자의 일생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부분은 50세 후반부터 14년간에 걸친 망명 생활일 것이다. 목숨을 위협 받고 며칠씩 끼니조차 잇지 못하는 힘든 생활 속에서도 그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여러 나라를 순회했다. 《논어》에는 힘든 여정 속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한 공자와 제자들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다. 그런 예사롭지 않은 사제관계가 있었기에 공자의 가르침이 후대에 이어질 수 있었다. 《만화 논어》는 생동감있는 그림으로 공자와 제자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고 있다. 복원된 공자의 모습은 아주 유머러스하고 인간적이다. 다양한 종류의 《논어》가 출간되었지만, 이 책은 공자와 제자들의 모습을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되살려낸다는 데서 다른 책들과 구별된다. 그래서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큰 인기를 끄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누구라도 부담없이 동양 전통문화의 중심 줄기이자 인류문명에 큰 영향을 끼친 공자의 사상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최신 수정본으로, 《만화 주역》 《만화 노자》 《만화 장자》와 함께 고전의 지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의 한 권이다. 교양인을 위한 필독서 4 공자의 가르침 논어는 무엇인가 12 공자는 누구인가 20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다 25 군자와 소인 27 공자의 천명관天命觀 30 논어 제1편 학이學而 37 제2편 위정爲政 52 제3편 팔일八佾 71 제4편 이인里仁 89 제5편 공야장公冶長 102 제6편 옹야雍也 123 제7편 술이述而 140 제8편 태백泰伯 156 제9편 자한子罕 163 제10편 향당鄕黨 180 제11편 선진先進 183 제12편 안연顔淵 197 제13편 자로子路 216 제14편 헌문憲問 241 제15편 위령공衛靈公 259 제16편 계씨季氏 279 제17편 양화陽貨 285 제18편 미자微子 295 제19편 자장子張 306 후기 312 옮긴이의 말 316동양사상의 뿌리와 연결고리를 탐색하는 시리즈 ‘만화로 읽는 고전’ 시리즈의 저자 저우춘차이周春才는 중국 고대문화 전문가로 《주역》 《황제내경》 등 동양문화의 뿌리를 연구하고 대중화하는 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근대 이후 모든 가치판단이 서양적 사고를 기준으로 하는 데 대한 반성에서 출발한 그의 작업은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새롭고 참신한 해석을 전개해 내외의 주목을 모았다. 동양사상의 정수와 뿌리는 《주역》이다. 저우춘차이는 고대인들의 세계관과 예지가 담긴 철학서 《주역》이 천인합일天人合一 사상과 음양오행 사상에 바탕한 변증과학에 의해 수립되었음에 주목한다. 수천 년간 이어져온 동양문명의 체계는 바로 그 토대 위에서 꽃필 수 있었다. 동양사상의 주류를 대표하는 노자, 공자, 장자 등은 각자의 관점은 다르지만, 하나같이 《주역》이라는 체계와 문화자산 위에서 자신의 사상을 펼쳤다. 청나라 학자 오세상吳世尙의 “《노자》의 오묘함은 《주역》, 《장자》의 오묘함은 《시경》에서 나온다. 하지만 《장자》의 요지는 《노자》, 《노자》의 근본은 《주역》에 바탕을 두고 있다. 《주역》은 천하의 ‘도’道에서 생겨나…”(《장자해莊子解》)라는 말이 새삼 주목을 끈다. 저우춘차이의 ‘만화로 읽는 고전’ 시리즈(《만화 주역》 《만화 논어》 《만화 노자》 《만화 장자》)는 이렇듯 씨줄, 날줄로 엮여 있는 동양 고전의 뿌리는 물론 가장 중요한 지점을 차지하는 고전 사이의 연결고리를 탐색하는 작업이다. 사서삼경 위주의 동양 고전에 대한 그동안의 관점과는 궤를 달리한다. 세계 10여개 언어로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다 이 시리즈의 형식은 만화다. 일반인이 고전을 접하는 데서 부딪히는 가장 큰 난관은 난해함이다. 《주역》 같은 경우는 도무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저우춘차이는 화가이기도 하다. 단 한 번의 붓놀림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출판만화 부문의 대가이다. 저우춘차이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들은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더니 전 세계 1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각 나라에서 해마다 판을 거듭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저우춘차이의 작업은 내용을 희화해버리는 통상적인 만화와는 차원을 달리한다. 《만화 주역》은 친근한 그림을 곁들임으로써 거대한 산 같았던 고도의 추성성과 난해함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 《논어》는 대부분 공자와 제자들 사이의 문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형식적 특징이 《만화 논어》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힘든 방랑생활 중에 주고 받는 사제간의 대화가 한층 생동감을 발휘해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또한 빛나는 유머가 잘 녹아듦으로써 공자의 사상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그러면서도 정확한 고증에 의한 현대적 해석이 이 책들의 미덕이다. 드라마처럼 생동감 있는 스토리텔링 《논어》! 공자의 사상을 담아낸 《논어》는 동양사상사의 가장 큰 줄기를 대표하는 유가의 경전이다. 공자는 ‘덕’으로 민중을 교화하고 ‘덕치’라는 경영철학으로 현실세계를 바로잡으려 한 이상주의자였다. 그의 일생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부분은 50세 후반부터 14년간에 걸친 망명 생활일 것이다. 《만화 논어》에는 목숨을 위협 받고 며칠씩 끼니조차 잇지 못하는 힘든 생활 속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한 공자와 제자들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동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이 전개된다. 그런 예사롭지 않은 사제관계가 있었기에 공자의 가르침이 후대에 전해지고 중국사상사에서 지배적인 지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일찍이 이런 《논어》는 없었다.교양인을 위한 필독서 《논어》는 공자의 말과 행동을 기록한 책이다. 공자 제자들의 말도 일부 들어 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공자 문하의 제자들은 무덤 옆에 초막을 짓고 3년 동안 시묘侍墓하면서, 스승의 가르침과 언행을 회상해 정리하였다. 하지만 《논어》가 완전한 체계를 갖추기까지는 그 후로도 상당한 시일이 걸렸다. 공자의 사후 수십 년 뒤 혹은 2백 년 뒤에야 완성되었다고도 하는데, 아직까지 정설은 없다. 자료에 의하면 전한시대에 세 종류의 《논어》 판본이 있었고, 전한 말기에 하나로 통합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모두 사라져버렸으며, 오늘에 전하는 것은 후한 말의 학자 정현鄭玄이 해설을 붙인 것이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제자들은 관리가 되거나 교육자가 되어 스승의 사상을 전파했다. 유가는 하나의 학파가 되고, 그 후 발전을 계속했다. 그 결과 유교는 동양 전통문화의 근간으로 자라나게 되었다. 《논어》는 한나라 문제 때 이미 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삼국시대에는 경전의 반열에 올랐다. 송대의 주자학자들은 《논어》를 중시해 《대학》, 《중용》, 《맹자》와 함께 ‘사서’四書로 칭했다. 《논어》는 학문의 길에 들어서는 초학자의 필독서가 되고, 유교와 더불어 인류문명에 큰 영향을 끼쳤다. 《논어》는 3세기경에 한국과 일본에 전래되고, 16세기에는 유럽에도 전해졌다.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와 함께 유교는 인류문명의 발전에 큰 영향을 준 4대사상의 하나다. 《논어》의 사상은 사람의 품성을 말하는 것이 핵심이다. 천하의 질서가 붕괴된 춘추시대 말기에 공자는 덕德으로 다스리는 정치를 제창했다. 도덕교화를 나라를 다스리는 기초로 삼음으로써, 도덕에 의해 사회질서를 안정시키자는 것이었다. 공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법치와 형벌에 기대어 나라를 다스리면 무서워서 나쁜 짓을 저지르지 않을지는 몰라도, 염치廉恥를 모르고 살게 된다. 그러나 덕으로 인도하고 예로 다스리면, 부끄러움을 자각해 스스로 잘못을 바로잡게 된다.” 공자가 세운 도덕사상의 중심은 ‘인’仁이다. 우리는 이것을 ‘인학’仁學이라고 부른다. 인학에는 사람됨의 원칙, 도리, 요구가 하나로 포괄되어 있다. 도덕은 교육에 의해 보급되고 향상되기 때문에, 공자는 온 생애에 걸쳐 교육에 힘을 쏟았다. 어떤 사람이 공자에게 ‘왜 정치를 하지 않느냐’고 묻자, 공자는 말했다. “교육을 통해 현실정치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정치다. 따라서 지금 이미 정치에 관여하고 있는 것이다. 어찌 꼭 벼슬을 해야 정치를 한다고 하겠는가?” 공자는 교육이 국가를 다스리는 중요한 수단이고, 국가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교육사상은 정치사상 및 도덕사상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공자가 중시하는 사람됨의 도리란 난해한 이론이 아니다. 하나같이 일상생활 중의 경험을 일반화한 것으로, 누구라도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다. 공자는 2천5백 년 이전 사람이지만, 그의 사상은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성을 지니고 있다. 《논어》에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의의가 살아 있는 수많은 명언이 담겨 있다. ‘이익이 되는 일이 있어도 도의를 먼저 생각한다’ ‘옳은 일은 사양하지 않는다’ ‘자신의?몸을?희생해?인仁을?이룬다’ ‘세 사람이 길을 가노라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옛일을 살펴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사람을 판단할 때는 말뿐 아니라 행동도 함께 살펴야 한다’ 같은 말은 오늘날에도 널리 사용되는 표현들이다. 공자가 중시한 도덕과 도덕교육 사상은 현대사회에서도 의연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능력보다 인간성’이 살면서 지켜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날로 늘어간다. 덕치주의는 국가운영의 핵심요소가 되어 있다. 《논어》는 공자의 유가사상과 동양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기본서적이고, 사람됨의 품성을 배우는 입문서이자 필독서이다. 오랜 기간에 걸쳐 저우춘차이 선생은 철학, 과학, 문화 분야의 고전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일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그가 발표한 저작들은 국내외에서 크게 환영받고 있다. 기쁜 마음 그지없다. 이 책은 《논어》의 핵심 뼈대를 새롭게 구성한 것이다. 만화라는 생동감있고 친근한 형식으로 《논어》의 내용을 표현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힘든 작업이야말로 그 노력이 한층 빛나기 마련이다. 덕치주의에 공감하는 사람이 날로 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이 도덕심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동시에 광범위한 독자, 특히 청소년 독자들이 《논어》를 이해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확신한다. 《논어》는 ‘덕치’德治라는 국가경영철학, 세상사람을 ‘인’仁으로 돌아가게 한다는 도덕적 이상, ‘예’禮를 바탕으로 국정을 수행한다는 정치적 포부, ‘과불급’過不及이 없는 중용中庸의 도, 선인先人의 가르침을 전한다는 문화이념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공자가 말했다. 나라를 도덕으로 다스리는 것은 북극성이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아도 다른 별들이 자연스럽게 북극성의 주위를 에워싸고 도는 것과 같다.
너나없이 말해야
기역(ㄱ) / 신정균 (지은이), 김계호 (사진) / 2024.03.31
17,000원 ⟶ 15,300원(10% off)

기역(ㄱ)소설,일반신정균 (지은이), 김계호 (사진)
최근 제주 사람들은 제주어를 이 소멸위기에서 다시 피워내고 지켜가려 애쓰고 있다. 학교현장에서 제주말을 “느나엇이 느량 암서”서 말이다. 이렇게 한라산 기슭을 타고 번지는 제주말 되살리기 뜻을 소엽 글씨체에 담았다. 전작 《약글 어때》를 통해 우리 말 속에 담긴 삶의 기운생동을 풀어낸 소엽 신정균 작가가 소엽체 글씨로 막힘없이 제주말을 표현했다. 삶을 살찌우는 약글을 제주말 글씨로 표현하고 더불어 배움의 의미를 담은 말과 글을 글씨에 담아, 뜻을 더 깊고 넓게 표현해주었다. 제주어 배움 약글은 제주 사람들, 초중고 학교공동체 모두가 뜻, 마음 담은 글을 보태, 한 글자 한 글자 저자의 붓끝으로 글씨가 되었고, 이 책으로 가다듬어졌다.001 펴내는 글 | 변함없이 변하고 변해온 010 설문대할망제 고유문 020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022 광야에 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024 이리저리 움직여서 사 는 할망 026 찰각찰각 가새소리 028 사발그릇 깨지면 두세쪽이 나는데 030 일어나 빛을 발하라 | 난 당신을 늘 032 또 오세요 당신이면 됩니다 034 자유롭게 피어나기 | 들어보는 것만 036 솔직하면 즉시 | 생각을 배 밖으로 038 변함없이 변하자 040 변함없이 변하고 변하자 042 배워서 남 주자 | 졸지 말고 자라 044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046 마음먹은 대로 된다 048 춤을 추면 복이 온다 050 마음을 바로 세워 052 사랑하는 별 하나 054 희망이 들어찬 사람만이 희망찬 사람이다 056 예의는 모든 것을 거저 얻는다 058 가지는 꺾여도 나뭇잎은 안 떨어진다 060 인내란 참지 못하는 것을 | 머리를 숙이면 062 긍정을 바라보면 | 말은 솔직할수록 064 선생님 그림자도 밟으면 안된다 066 사람들 잇다 068 쉬면서 놀면서 070 새는 닭 소리를 못 낸다 | 그냥 견딘다 072 벗은 내가 선택한 가족이다 074 내 재능 따라가면 성공은 저절로 따라온다 076 너에게 온 세상 빛이 들어있어 078 결심하면 희망 과 이익이 생긴다 080 나를 다스려 우리를 만들어 나가자 082 꿀벌 따라가면 꽃밭으로 가고 084 내가 키우면 인삼이 되고 086 독서는 스마트폰보다 스마트한 사람을 088 고민은 나만 보인다 090 자식을 자랑하지 말고 자식이 자랑하는 094 날아라 새들아 096 착하게 슬기롭게 씩씩하게 098 열심히 배우자 참되게 행하자 튼튼하게 100 최선을 다하여 날로 새롭게 하자 102 꿈은 높게 생각은 넓게 도전은 새롭게 104 예절을 지키자, 스스로 배우자, 튼튼히 106 스스로 행하자, 서로 사랑하자, 부지런히 108 늘 처음처럼 한결같은 이도 어린이 110 나날이 배워 익히고 날로 생각하며 112 큰 뜻을 품고 성실하게 자라자 114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며 바르게 116 참되게 배우고 서로 도와 바르게 행하자 118 부지런히 배움에 정진하고 실천에 120 큰 뜻을 품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사람 122 뜻을 착실하게 새우고 학업에 힘쓰자 124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루어진다 126 스스로 탐구하여 세계로 나아가자 128 곧은 마음 바른 길 130 성실하게 배우고 실천에 힘쓰자 132 명랑하고 힘차게 살자 134 자랑스런 나, 소중한 너, 함께하는 우리 138 배우는 나, 나누는 우리, 참삶이 배어드는 140 한곳에 모여 두근두근 성장, 가득가득 행복 142 나를 세우고 세상과 연결하는 영화 같은 144 설레는 나, 성장하는 우리, 배움과 존중으로 146 너 나 우리의 꿈을 키워가는 따뜻한 배움터 148 어우렁 더우렁 따뜻한 배움 학교 150 우리의 이야기로 앎을 만들어가는 152 나다운 나, 함께 걷는 우리, 따뜻하고 154 더 나은 나와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156 아름다운 제주 품격 높은 제주 중앙고 158 함께 꿈을 찾아가는 행복한 학교 160 별빛 밝은 걸음 162 너와 나, 함께 성장하는 우리의 행복한 164 다 함께 배우며 존중하고 협력하는 166 스스로 살아가는 힘, 세상을 움직이는 인재 168 행복한 꿈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 170 꿈을 향해 함게 성장하는 히쭉벌쭉 즐거운 172 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174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176 즐거운 바람 부는 신제주초등학교 178 먹돌도 뚫다 보면 구멍이 생긴다 180 같이한 즐거운 반짝이는 순간 너여서 내가 182 제주 섬은 처음부터 바람뿐이었습니다 184 책 읽는 모습은 더욱 아름답다 186 꿈과 감성을 키우는 행복한 문화예술교육 188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190 잘 살펴 가요.느나엇이 느량 암서사, 무슨 의미일까요? “느나엇이 느량 암서사”, 제주말이에요. 뭍의 말로 풀어보면 ‘너나없이 늘 말해야’예요. 말해야, 다음 생략된 말은 무엇일까요? 제주 사람들은 “제주말이 살아난다”라고 채워 넣어요. 제주말, 제주어는 유네스코에서 심각한 소멸위기 언어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제주말을 한국어 원형을 찾아내는 열쇳말이라고 해요. 우리말의 옛 모습을 잘 간직해왔다는 뜻이에요. 그 소중한 원형어 제주말이 사라질 위기라고 국제기구가 진단하고 있어요. 찰칵찰칵, 수천수만 년 제주 사람들이 피워낸 생각이며 느낌, 살림살이, 이야기 모두가 송두리째 사라질 위기라는 거예요. 최근 제주 사람들은 제주어를 이 소멸위기에서 다시 피워내고 지켜가려 애쓰고 있어요. 학교현장에서 제주말을 “느나엇이 느량 암서”서 말이에요. 이렇게 한라산 기슭을 타고 번지는 제주말 되살리기 뜻을 소엽 글씨체에 담았어요. 전작 《약글 어때》를 통해 우리 말 속에 담긴 삶의 기운생동을 풀어낸 소엽 신정균 작가가 소엽체 글씨로 막힘없이 제주말을 표현했어요. 삶을 살찌우는 약글을 제주말 글씨로 표현하고 더불어 배움의 의미를 담은 말과 글을 글씨에 담아, 뜻을 더 깊고 넓게 표현해주었어요. 제주어 배움 약글은 제주 사람들, 초중고 학교공동체 모두가 뜻, 마음 담은 글을 보태, 한 글자 한 글자 저자의 붓끝으로 글씨가 되었고, 이 책으로 가다듬어졌어요. 제주어 배움 약글 책은, 송상일 선생의 설문대할망제 고유문을 제주말 글씨로 옮겨 시작해요. 2×2미터 대형 글씨를 제주 풍경 시원한 바람과 함께 펼쳐놓은 김계호 사진가의 사진과, 제주 마음를 노래한 김광협 시인의 시, 제주의 땅과 바람을 노래한 절창을 가려 뽑아 차곡차곡 개켜 넣었어요. 제주 사람들이 제안하는 아흔두 개 제주어 배움 글씨를 통해 제주어가 제주 사람들뿐 아니라,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에 또렷이 살아 생동하는 언어로 자리매김합니다. 이 책이 그 매개가 되어요.변함없이 변하고 변해온 제주의 말과 글을 글씨에 담아그 말을 되뇌이면 즉시 설렘이 시작되는 말이 있어요. 변한다, 하는 말이에요. 그냥 변하기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변함없이 변하자, 하고 변함을 변함없는 것으로 꾸며봤어요. 곧바로 말의 마법이 시작되었어요. 이 쉼없이 변하자는 말의 제 나름 어원을 좀 살펴볼게요.저는 오랫동안 화선지에 먹으로 글씨를 써왔어요. 30대부터이니, 조금 오래 되었죠. 물론 글씨 쓰는 대부분 사람들도 화선지에 먹으로 쓰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구요. 인도여행이었어요. 도시는 무심한 무채식이지만 사람이 만드는 컬러를 통해 비로소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는 것을 보았어요. 그 뒤로 먹과 더불어 컬러를 쓰기 시작했어요. 쓰는 바탕 화선지는요, 캐나다에서 일이에요. 글씨 전시하고 참가자들에게 글씨 퍼주는 일정이 있어서 오래 머물며 신세 진 목사님이 계셨어요. 그분에게 글씨 선물을 하려고 했는데, 마침 마땅한 화선지며 종이다운 것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할 수 없이 베니아 합판을 사다 색을 칠해서 글씨를 써드렸죠. 웬걸, 다른 어떤 것보다 멋있었어요. 옳거니, 무릎을 쳤어요.한번 변화가 생기니, 다음에는 먹물에도 반짝이를 넣어 보았어요. 반짝반짝 살아있는 것 같은 그 느낌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그다음에 철판에 글씨를 쓰고, 돌에까지 글씨를 쓰게 되었죠. 그리고 이제 제주 사람들이 안간힘 써 지키려고 하는 제주어 글씨로 이어지고 있어요. 이렇게 제 글씨 쓰는 이력이 바로 변함없이 변하는 일입니다. 이 쉼없이 변하는 글씨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시간 이 공간을 통해, 제주어가 생생생 더더욱 살아오르기를요.특히나 제주의 많은 학교 어린이, 청소년, 선생님 들이 사랑하는 글귀를 담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글을 되뇌여 쓰고 다듬는 내내 제주 사람들이 살아온 오랜 시간의 풍상을 오롯 느낄 수 있었어요. 제주의 말도 얼마나 오랜 시간 변함없이 변해왔을까요. 앞으로 더욱 더 ‘너나없이 늘 말해서’ 이 말의 기운이 널리널리 퍼지기를요. 제주의 말과 글, 글씨가 펼쳐지는 이 귀한 자리를 허락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요.― 제주 서귀포 남원 작업실에서 소엽 신정
가장 쉬운 수학 : 적분
Gbrain(지브레인) / 박구연 지음 / 2013.11.01
8,500원 ⟶ 7,650원(10% off)

Gbrain(지브레인)소설,일반박구연 지음
'가장 쉬운 수학 시리즈' 적분편. 지구의 둘레를 알게 한 것도, 독도와 울룽도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해역을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는 것도 적분을 활용하면 가능하다. 과학이나 통계학에서만 활약하는 분야가 아니라 우리 생활의 곳곳에서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것이 적분인 것이다. 이론으로써의 학문이 아니라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적분의 세계. 다양하고 복잡해 보이는 기호로 둘러싸인 적분이 당장 쉬워 보일 수는 없지만《가장 쉬운 수학 적분》의 개념과 다양한 문제들을 꾸준히 풀고 그래프를 그리다 보면 적분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목차 머리말 4 적분의 역사 8 적분의 시작 11 제1장 부정적분 19 부정적분 20 부정적분에서 (ax+b)ndx의 공식 28 부분분수의 부정적분 29 삼각함수의 부정적분 공식 32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부정적분 공식 38 부정적분에서 극값문제 40 부정적분과 다항함수 50 치환적분법 52 제2장 정적분 59 구분구적법 60 정적분이란? 74 정적분과 부정적분의 관계 76 정적분의 성질 90 우함수와 기함수의 정적분 90 절댓값이 포함된 정적분 102 정적분에서 치환적분법의 사용 113 정적분에서 삼각치환법의 사용 119 정적분에서 부분적분법의 사용 124 무한급수와 정적분의 관계 131 제3장 넓이의 적분 141 곡선과 좌표축 사이의 넓이 142 곡선과 원 사이의 넓이 148 곡선과 직선 사이의 넓이 156 제4장 부피의 적분 169 두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을 x축으로 회전 176 두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을 y축으로 회전 189 제5장 속도, 거리의 적분 191 직선운동 192 평면운동에서 거리 208 제6장 통계에서 적분의 이용 215 ■■■ 삼각함수, 미분과 함께 수학의 핵심 분야인 적분!! 어떤 형태의 도형이라도 마법처럼 부피와 넓이를 구할 수 있는 적분의 세계는 때문에 일상생활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배와 비행기 제작을 가능하게 해주는 곡선의 계산, 프라이팬의 손잡이, 오븐 손잡이의 위치를 잡는 것도 적분의 힘이다. 가장 쉬운 수학 미분을 통해 삼각함수와 미분의 세계를 이해했다면 이제 여러분은 적분을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생활을 담은 수학의 대표 적분!은 과연 어떤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걸까? 곡선 도형과 특이한 형태의 도형의 부피와 넓이를 알고 싶다면? 배를 만들고 우주선의 이동 궤도를 확인하고 제품의 불량률이나 이익 창출을 위한 통계 자료 활용에 꼭 필요한 수학 분야는? 과학과 공학, 통계학에서 없어서는 안 될 수학 분야는? 정답은 적분이다. 나일강의 범람으로 풍요를 선물 받았지만 항상 바뀌는 지형으로 인해 그때마다 공정하게 나눠야 했던 토지들! 그것을 가능하게 했던 것이 적분이다. 지구의 둘레를 알게 한 것도, 독도와 울룽도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해역을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는 것도 적분을 활용하면 가능하다. 과학이나 통계학에서만 활약하는 분야가 아니라 우리 생활의 곳곳에서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것이 적분인 것이다. 이론으로써의 학문이 아니라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적분의 세계. 다양하고 복잡해 보이는 기호로 둘러싸인 적분이 당장 쉬워 보일 수는 없지만《가장 쉬운 수학 적분》의 개념과 다양한 문제들을 꾸준히 풀고 그래프를 그리다 보면 적분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 기본 공식들이 미분보다 적기 때문에 더 쉽고 재미있는 적분의 세계를 만나보자!!
루쉰 전집 8 : 차개정잡문.차개정잡문 2집.차개정잡문 말편
그린비 / 루쉰 지음, 박자영.서광덕.한병곤.루쉰전집번역위원회 옮김 / 2015.04.05
35,000원 ⟶ 31,500원(10% off)

그린비소설,일반루쉰 지음, 박자영.서광덕.한병곤.루쉰전집번역위원회 옮김
붓 하나로 중국의 근대를 이끈 루쉰.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집필 활동과 후학 양성을 멈추지 않은 선구자이자 일본의 침략과 국민당의 탄압 사이에서 저항과 희망의 길을 찾아간 투사, 루쉰의 만년을 <루쉰전집> 8권에 담았다. 이번에 묶은 문집은 <차개정잡문>, <차개정잡문 2집>, <차개정잡문 말편>으로 1934년에서 1936년 사이에 쓴 잡문 약 120편을 수록하고 있다. 이전과 같은 문인들과의 첨예한 논전은 없지만, 원숙한 문예사상과 고국의 미래를 향한 여전한 열정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박제가 된 사상적 자원이 아니라, 위기의 시기에 다시 타오를 불씨로서 한 위대한 인물의 마지막 길찾기를 그리고 있다.『루쉰전집』을 발간하며 차개정잡문 서언 중국에 관한 두세 가지 일 국제문학사의 질문에 답함 『짚신』 서문 ‘구형식의 채용’을 논의함 연환도화 잡담 유가의 학술 『그림을 보며 글자 익히기』 가져오기주의 간극 『목판화가 걸어온 길』 머리말 행하기 어려운 것과 믿기 어려운 것에 대하여 『소학대전』을 산 기록 웨이쑤위안 묘비명 웨이쑤위안 군을 추억하며 류반눙 군을 기억하며 차오쥐런 선생에게 답신함 아이 사진을 보며 떠오르는 이야기 문밖의 글 이야기 고기 맛을 모르다와 물맛을 모르다 중국어문의 새로운 탄생 중국인은 자신감을 잃어버렸나 ‘눈에는 눈’ ‘체면’을 말하다 운명 얼굴 분장에 대한 억측 되는대로 책을 펼쳐 보기 나폴레옹과 제너 주간 『극』 편집자에게 보내는 답신 주간 『극』 편집자에게 보내는 편지 중국 문단의 망령 신문자에 관하여 아프고 난 뒤 잡담 아프고 난 뒤 잡담의 남은 이야기 차오선생의 가르침을 기리는 비문 아진 속인은 고상한 사람을 피해야 한다는 데 대하여 부기 차개정잡문 2집 머리말 예쯔의 『풍성한 수확』 서문 은자 “광고를 붙이면 바로 찢어 버린다” 책의 부활과 급조 ‘만화’ 만담 만화 그리고 또 만화 『중국신문학대계』 소설 2집 서문 우치야마 간조의 『살아있는 중국의 자태』 서문 ‘조롱하는 것’ 재번역은 반드시 필요하다 풍자에 관하여 ‘오자’부터 밝히자 톈쥔의 『8월의 향촌』 서문 쉬마오융의 『타잡집』 서문 글자를 아는 것이 애매함의 시작 “문인은 서루쉰 생애 최후 3년간의 치열했던 저항의 글쓰기! ―1934~36년 루쉰의 만년작을 모은 『루쉰전집』 8권 출간 붓 하나로 중국의 근대를 이끈 루쉰(魯迅, 1881~1936).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집필 활동과 후학 양성을 멈추지 않은 선구자이자 일본의 침략과 국민당의 탄압 사이에서 저항과 희망의 길을 찾아간 투사, 루쉰의 만년을 『루쉰전집』 8권에 담았다. 이번에 묶은 문집은 『차개정잡문』, 『차개정잡문 2집』, 『차개정잡문 말편』으로 1934년에서 1936년 사이에 쓴 잡문 약 120편을 수록하고 있다. 이전과 같은 문인들과의 첨예한 논전은 없지만, 원숙한 문예사상과 고국의 미래를 향한 여전한 열정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박제가 된 사상적 자원이 아니라, 위기의 시기에 다시 타오를 불씨로서 한 위대한 인물의 마지막 길찾기를 그리고 있다. ‘차개정’에서 쓴 잡문들 『차개정잡문』(且介亭雜文)을 집필한 시기에 루쉰은 상하이의 조계지(외국인들이 치외법권 하에 자유로이 거주할 수 있도록 설정된 지역) 부근에 거주하고 있었다. 그래서 한자 ‘조계’(租界)의 절반씩을 취해 ‘차개’(且介)라는 이름으로 문집을 엮은 것이다. 이것은 국민당과 조계당국 통치의 경계지라는 지리적 의미를 드러낸다. 나아가 열강의 각축장이자 국민당의 탄압 사이에 낀 현실을 은유한다. 그리고 ‘차개정’의 ‘정’(亭)은 상하이 특유의 주택구조인 계단참 방(亭子間)에서 취한 것인데, 이 가옥구조는 다닥다닥 붙어 있는 협소한 공간으로 되어 있다. 즉, 루쉰은 열강과 정권 사이엔 낀 중국 인민의 고단한 현실을 제목으로 삼은 것이다. 실제로 루쉰 자신은 이 지역에 살면서 국민당의 지명수배와 가택수색, 잡문 발표, 서적 출판 금지, 심지어는 일본군의 포격을 받으면서 도피생활을 했다. ‘차개정’은 무력과 통제가 이중으로 행해지는 야만의 공간이자 문예와 사상을 자유로이 표현할 수 없는 부자유의 공간을 표상한다. 국민당의 문화통제에 저항하는 루쉰 루쉰의 글쓰기는 멈추지 않았다. 「죽음」이라는 글에서 루쉰은 유럽인들이 죽을 때 남에게 용서를 빌고 자기도 용서하는 의식을 행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루쉰의 결론은 이렇다. “나를 미워하라고 해라. 나 역시 한 사람도 용서하지 않겠다.” 루쉰의 저항도 멈추지 않았다. 당시 형세를 보면, 1932년 일본은 위만주국을 건설하면서 대륙 침략에 박차를 가했다. 반면 국민당 정부는 침략에 적극 대처하지 않고 국내 문제에 집중한다. 밖으로는 굴욕적인 외교 회담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안으로는 폭력으로 진보적 싹을 제거했다. 전통적인 유교 도덕을 강화하면서 청년 문인들을 단속하고 항일 운동을 억눌렀다. 언론 탄압과 문화통제가 최고조에 달했다. 루쉰의 대처법은 이렇다. 먼저, 필명을 수시로 바꾼다. 창겅(常庚), 옌커(燕客), 탕쓰(唐俟), 궁한(公汗) 등을 써서 당국의 검열을 피해 갔다. 국내 지면에 발표하는 날선 글들은 루쉰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하기 힘들었다. 둘째, 문집을 엮으면서 국민당 당국에 의해 삭제되고 왜곡되며 금지된 말들의 원형을 되살리고 또 그 흔적을 남기면서 이 억압적인 행위가 어떻게 행해졌는지 구체적으로 적시한다(『차개정잡문』 「부기」). 당국은 검열 시 삭제했음을 표시하지 않고 그대로 붙여 앞뒤가 안 맞는 글을 내보냈다. 엄연한 조작 행위에 골탕을 먹는 것은 작가들이었다. 말 안 되는 소리에 독자는 작가를 원망했다. 루쉰은 나아가 검열 이유와 검열 주체가 누구인지 추정하며, 당국의 언론 탄압의 맨얼굴에 다가간다. 개인적 원한이 공적인 탈을 쓰고 있기도 했다. 셋째, 과거 필화사건의 전례를 보임으로써 현재의 언론 탄압 상황을 비판한다. 진시황과 히틀러의 분서를 사례로 억압이 만연한 현실을 풍자하고, 청대의 금서와 필화사건으로 노예근성의 유례를 밝힌다. 가령, 건륭 시대에 편찬한 『사고전서』는 글을 훼손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았다. 고서의 격식을 흩뜨려 놓았을 뿐 아니라 내용을 뜯어
하늘의 푸른빛
비채 / 조르주 바타유 지음, 이재형 옮김 / 2017.03.30
13,500원 ⟶ 12,150원(10% off)

비채소설,일반조르주 바타유 지음, 이재형 옮김
첫 소설 《눈 이야기》로 약간의 명성을 얻은 바타유가 그로부터 칠 년 후인 1935년에 탈고한 장편소설이다. 불길한 나치즘에 흔들리고 전쟁에 위협받는 당시 유럽을 배경으로, 작가의 페르소나이자 주인공인 ‘트로프만’의 폭력과 죽음, 섹스로 점철된 광기어린 일상을 담고 있다. 《눈 이야기》에서 시작한, 죽음과 삶 사이의 가장 뜨거운 화두인 에로티슴을 주축으로 사유는 깊어지고 시야는 확장되었다. 조르주 바타유는 누구보다 기성에 대한 ‘전복’을 열렬히 주창한 좌파 지식인이었다. 무(無)와 불결, 외설스러움에 대한 근원적인 갈망, 인간 심연 깊숙이 존재하는 동물성으로의 회귀 등을 말하는 에로티슴 역시 그가 천착한 전복의 적극적 표현인 것이다. 따라서《하늘의 푸른빛》은 끝을 모르는 변태적 성행위, 엽기적 폭력성, 원초적 광기가 넘쳐나는 포르노그래피로서의 독서뿐만 아니라,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 조르주 바타유의 근저를 읽을 수 있는 사상의 입문서이자 문학적 레토릭으로서도 읽을 수 있을 것이다.서문 11 서장 15 1부 33 2부 39 1 | 흉조 41 2 | 어머니의 발 66 3 | 안토니오 이야기 127 4 | 하늘의 푸른빛 142 5 | 죽은 자들의 날 197 부록 227 해제 | 《하늘의 푸른빛》에 대하여(차지연) 229 작가 연보 263★ 그는 발가벗었다. 모든 문학을 파괴하고 단어들을 학살한다. 그는 인간의 본질이 아니라 인간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은 죽었다. 그러나 신이 죽은 후에도 바타유는 살아남았다. _장 폴 사르트르 ★ 세월이 흐른다. 사람들은 언젠가는 바타유에 대해 말할 수 있으리라는 환상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누구도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한 채 죽으리라. _마르그리트 뒤라스 20세기 인류 최대의 비극과 파국의 전조 앞에 폭로된 인간의 본성, 극도의 광기! 거장 조르주 바타유 에로티슴 문학의 마스터피스 생전에는 미처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지만, 프랑스 68세대의 전폭적인 열광을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추앙받는 조르주 바타유. 《하늘의 푸른빛》은 첫 소설 《눈 이야기》로 약간의 명성을 얻은 바타유가 그로부터 칠 년 후인 1935년에 탈고한 장편소설이다. 불길한 나치즘에 흔들리고 전쟁에 위협받는 당시 유럽을 배경으로, 작가의 페르소나이자 주인공인 ‘트로프만’의 폭력과 죽음, 섹스로 점철된 광기어린 일상을 담고 있다. 《눈 이야기》에서 시작한, 죽음과 삶 사이의 가장 뜨거운 화두인 에로티슴을 주축으로 사유는 깊어지고 시야는 확장되었다. 《하늘의 푸른빛》을 펼쳐 ‘서장’의 진지한 목소리와 만나는 순간, ‘우리의 모든 현대성을 한 권에 담은 소설’이라는 필립 솔레르스의 극찬이 과언이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권말에는 문학박사 차지연의 해제를 더해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 출판사 서평 DIRTY IS BEAUTY! 추한 것은 아름다움이다! “신성(神聖)은 존재가 음란함과 잔인함과 조소와 공모(共謀)할 것을 요구한다.” _조르주 바타유 만사에 시큰둥한 태도로 빈둥거리며 세월을 보내는 부르주아 ‘트로프만’은 삶의 고통을 안은 채 프랑스 파리,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트리어 등 유럽 전역을 떠돈다. 아내 ‘에디트’에게 약간의 죄의식을 느끼면서도 ‘디르티’라는 여인을 만나 통음난무에 심취하고 공산주의 운동을 하는 ‘라자르’와 교감을 하고, 술집에서 만난 ‘크세니’와 격렬한 밤을 보내는 등 방탕한 생활을 이어간다. 그는 이름 그대로 더러운 여자 디르티(Dirty)에게서 고귀함을 느끼고, 토사물과 오물이 쏟아지는 비천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죽음과 맞닿은 듯 거침없는 폭력을 통해 신성을 추구하는데……. 초현실적 섹스, 악몽, 사디즘, 나락으로 이끄는 타락… 바타유의 시선 아래 발가벗겨지는 역사의 잔인한 속살 거장 바타유가 빚은 에로티슴 문학의 마스터피스! “우스꽝스러워지지 않고는 깜짝 놀랄 일을 이룰 수 없다. 전복해야만 한다. 그것이 전부이다.” _조르주 바타유 바타유가 1935년에 탈고한 《하늘의 푸른빛》은 1957년에 비로소 세상에 공개되었다. 출판이 이십여 년이나 늦어진 이유는 출판 파트너를 못 찾았기 때문인데, 첫 소설 《눈 이야기》못지않은 외설적인 수위도 문제였지만 정치적인 이유도 컸던 것으로 짐작된다. 《하늘의 푸른빛》은 불안이 팽배해 있는 제2차 세계대전 목전의 유럽을 배경으로, 주인공 ‘트로프만’의 도피적이고 유보적이며 패배적인 삶을 담고 있는데, 이 트로프만이라는 인물은 누가 봐도 바타유의 페르소나였고, 이에 정치 · 사회적 논란을 불러올 여지가 다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르주 바타유는 누구보다 기성에 대한 ‘전복’을 열렬히 주창한 좌파 지식인이었다. 무(無)와 불결, 외설스러움에 대한 근원적인 갈망, 인간 심연 깊숙이 존재하는 동물성으로의 회귀 등을 말하는 에로티슴 역시 그가 천착한 전복의 적극적 표현인 것이다. 따라서 《하늘의 푸른빛》을 끝을 모르는 변태적 성행위, 엽기적 폭력성, 원초적 광기가 넘쳐나는 포르노그래피로서의 독서뿐만 아니라,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 조르주 바타유의 근저를 읽을 수 있는 사상의 입문서이자 문학적 레토릭으로서도 읽을 수 있을 것이다.디르티는 천장에 여러 개의 전등이 달려 밝고 넓은 방에 혼자 남아 있었다. 그녀는 걸음을 멈추면 안 되는 듯 똑바로 앞을 보고 걸어다니는 중이었다. 영락없이 미친 여자였다. 그녀는 외설스러울 정도로 가슴과 어깨를 드러내고 있었다. 황금빛 머리카락은 불빛 아래 견딜 수 없을 만큼 눈부신 섬광을 발했다. 그런데도 그녀는 내게 순수를 불러일으켰다. 그녀에게는, 그녀의 방탕함 속에는, 내가 그녀의 발아래 엎드리고 싶을 정도의 순진함이 존재했다. 그렇게 될까 두려웠다. 그녀는 기진맥진해 쓰러질 것 같았다. 그러고는 힘겹게, 한 마리 짐승처럼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숨이 막히는 모양이었다. 무언가에 쫓기듯 불길해 보이는 그녀의 시선에 내 머리는 돌 지경이었다. 그녀가 걸음을 멈추었다. 옷 아래 다리를 비틀어 꼬고 있는 듯했다. 이제 헛소리를 할 것이다. “당신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설명해줘야 할 것 같군요.” 나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눈물이 뺨 위를 지나 입 안으로 흘러들어갔다. 내가 런던에서 디르티와 함께 저질렀던 온갖 추잡한 짓을 최대한 노골적으로 라자르에게 설명했다. 그리고 전에도 갖가지 방법으로 아내를 기만하며 외도를 일삼았고, 디르티에게 홀딱 반해 있었던 탓에 그녀를 잃었다는 걸 알았을 때는 견딜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나는 라자르에게 내 생활을 빠짐없이 다 이야기했다. 그런 처녀(못생겼다는 이유로 금욕적인 엄격함 속에서 우스꽝스럽게 참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 너무나 경솔한 행동인 것 같아 순간 부끄러웠다. 육체 아래의 대지는 마치 무덤처럼 열려 있었고, 그녀의 발가벗은 배는 차가운 무덤처럼 내게 열렸다. 우리는 별이 뜬 묘지 위에서 사랑을 나누며 마비되었다. 불빛 하나하나는 무덤 속의 해골 하나를 뚜렷이 비추었고, 그리하여 불빛은 뒤엉킨 우리 육체의 움직임만큼이나 불안정하게 너울거리는 하늘을 만들었다.
모두모두 특별해
키즈위드 / 키즈위드 편집부 (지은이) / 2022.06.01
17,800

키즈위드소설,일반키즈위드 편집부 (지은이)
파이디온 성경학교 주제 “비교하지 않아요”의 찬양에서 여섯 곡을 뽑아 사운드북에 담았다. 파이디온과 키즈위드와의 콜라보 작품이다. 따뜻한 고래일기 작가의 그림을 보면서 찬양을 들어보자. 아기가 태어났을 때, 생일이나 새 친구에게 선물하면 좋다.1.비교하지 않아요 2.가장 특별해 3.내 전부 4.하나님 까꿍 5.서로서로 다르지만 6.예수님 꽃이 피었습니다 파이디온 학령전 어린이 CCM “모두모두 특별해” 파이디온 찬양을 사운드북으로 들어보세요.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만드신 너! 우리는 서로 비교할 수 없어요. 모두모두 특별하니까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요. 비교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예수님 닮아 살아요.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성경책을 읽어주거나 가정예배를 드릴 때 사운드북을 손에 들려주세요. 아이들이 즐겁게 찬양을 부르며 믿음도 쑥쑥 자라갈 거예요. ‘모두모두 특별해’ 사운드북은요! ·파이디온 성경학교 주제 “비교하지 않아요”의 찬양에서 여섯 곡을 뽑아 사운드북에 담았어요. ·파이디온과 키즈위드와의 콜라보 작품입니다. ·따뜻한 고래일기 작가의 그림을 보면서 찬양을 들어보세요. 사운드북 “모두모두 특별해”를 ·아기가 태어났을 때, 생일이나 새 친구에게 선물하세요. ·가정예배를 드릴 때 엄마 아빠도 함께 불러요. 아이들이 ·혼자서도 버튼을 꾹꾹 누르며 찬양을 불러요! ·입으로 몸으로 신나게 하나님을 찬양해요
숲 사람들
황소자리 / 콜린 M. 턴불 지음, 이상원 옮김 / 2007.10.29
14,500

황소자리소설,일반콜린 M. 턴불 지음, 이상원 옮김
인류학자 콜린 턴불이 깊은 숲속, 피그미들의 세계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살았던 3년 간의 경험을 엮어낸 책. 턴불은 이 책에서 숲을 뜨겁게 사랑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숲에서 얻는 밤부티 피그미의 삶을 이웃마을 풍경처럼 친근하고 생생하게 묘사해냈다. 숲속에 동화되어 살았던 턴불의 글 속에는 ‘피그미1’ 혹은 ‘피그미2’로 추상화된 객체들 대신, ‘켄게’ ‘마시시’ ‘에키안가’ ‘은조보’ 등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드러낸 개인들이 입체적인 모습으로 살아 있었다. 마치 한 편의 문학작품처럼 흥미롭게 진행되는 이 책은 많은 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베스트셀러가 됐고, 동시에 20세기 중반 이후 인류학의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은 기폭제 역할을 한 텍스트로 평가받고 있다.1장. 숲속 세계 2장. 발레키미토의 좋은 죽음 3장. 아파 렐로 4장. 숲의 노래 5장. 나쁜 사냥꾼 세푸가 저지른 범죄 6장. 법을 정하는 존재, 숲 7장. 밤부티의 놀이 세상 8장. 죽음의 춤, 몰리모 9장. 마을이라는 세상 10장. 엘리마, 삶의 춤 11장. 켄게의 혼인 12장. 성인식과 마법 13장. 숲속 여행 14장. 바깥세상 15장. 꿈의 세상평균 신장 140센티미터,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을 누비며 집단생활을 하는 원시 부족……. 지금 우리에게 피그미는 낯선 존재가 아니다. 하지만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피그미가 나무 꼭대기를 날아다니거나 자신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능력까지 갖춘 ‘반인半人’이라 믿었다. 13세기 세계 지도에는 괴수의 모습을 한 피그미들이 등장하고, 17세기 해부학자 에드워드 타이슨은 침팬지의 골격을 피그미로 착각해 그들이 절대 인간일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수많은 인류학자와 탐사 원정대가 아프리카로 떠난 다음에도, 피그미는 여전히 흑인들의 노예로 살아가는 원시인으로 인식됐다. 수천 년 간 숲의 주인으로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숱한 편견과 오해의 그물에 갇혀 있던 피그미들. 그런 그들을 우리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게 된 것은 스스로 ‘숲의 아들’이며 ‘피그미의 형제’임을 자처한 한 인류학자의 헌신과 애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숲… 그리고 ‘인간’의 기록 《숲 사람들》은 인류학자 콜린 턴불이 깊은 숲속, 피그미들의 세계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살았던 3년 간의 경험을 엮어낸 책이다. 턴불은 이 책에서 숲을 뜨겁게 사랑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숲에서 얻는 밤부티 피그미의 삶을 이웃마을 풍경처럼 친근하고 생생하게 묘사해냈다. 부족 구성원 전체가 동원되는 밤부티 피그미의 사냥법, 떠돌이 캠프 생활, 사랑과 연애, 그들 고유의 축제 문화까지……. 1961년 이 책이 처음 출간됐을 때 전세계 학계와 출판계는 들썩였다. 최초의 피그미 탐사물이라는 의미를 넘어 이 책 속에는 그동안 학문의 영역에서 철저히 배제되어온 ‘개인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관찰과 수치만으로 표기되던 그간의 인류학 연구들을 몇 단계 뛰어넘는 성과였다. 숲속에 동화되어 살았던 턴불의 글 속에는 ‘피그미1’ 혹은 ‘피그미2’로 추상화된 객체들 대신, ‘켄게’ ‘마시시’ ‘에키안가’ ‘은조보’ 등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드러낸 개인들이 입체적인 모습으로 살아 있었다. 마치 한 편의 문학작품처럼 흥미롭게 진행되는《숲 사람들》은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단번에 베스트셀러가 됐고, 20세기 중반 이후 인류학의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은 기폭제 역할을 했다. 세 번에 걸친 탐험 옥스퍼드에서 인류학을 공부하던 콜린 턴불은 1951년, 호기심으로 떠난 아프리카 탐사여행에서 콩고 이투리 숲에 사는 밤부티 피그미와 처음으로 만났다. 1954년 두 번째로 아프리카를 찾았을 때 턴불은 밤부티 피그미를 따라 숲으로 들어갔고, 그때까지 알려져 있던 피그미에 대한 정보가 완전히 엉터리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동안 흑인 부족의 노예처럼 인식돼왔지만, 턴불이 보기에 오히려 그 관계를 약삭빠르게 이용하고 있는 쪽은 피그미였다. 마을 흑인과 잘 지내야 농작물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종종 그들의 마을로 내려오기는 해도 때가 되면 모든 걸 훌훌 털고 숲으로 돌아가버리는 피그미. 그들이 언제 마을로 내려오고 숲으로 돌아갈지 짐작조차 못하는 흑인들이 어떻게 주인일 수 있단 말인가. 두 번째 탐험 때 밤부티 피그미들의 성년식을 참관하고 그들로부터 이마와 눈 위에 ‘숲의 일부’가 되는 표식을 얻었던 턴불은 1956년 다시 이투리 숲 에풀루로 돌아갔다. 그에겐 숙제가 있었다. 숲속 사람들을 지금 모습으로 만들어준 것이 무엇인지, 주변 흑인 부족과 그토록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마을에서는 흑인들의 생활 방식을 잘 따르다가도 막상 숲으로 돌아갈 때는 아무 미련 없이 그 방식을 내던지는 까닭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마침내 그는 함께 취재할 연구원이나 장비도 없이 달랑 혼자 몸으로 깊은 숲속 피그미들의 터전으로 들어갔다. 문명 세계와 완전히 등진 채, 피그미와 함께 오두막을 짓고 그곳에서 먹고 자고 사냥하는 생활이 시작되었다. 숲속 피그미 세계의 한복판에서 턴불이 2년 만에 옥스퍼드에서 에풀루로 돌아왔을 때, 피그미들은 흑인 마을에 있었다. 동물 우리나 모텔에서 일
류가죠 나나나의 매장금 3
대원씨아이(단행본) / 오오토리노 카즈마 지음, 김혜리 옮김, 아카링고 그림 / 2014.03.15
7,000원 ⟶ 6,3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오오토리노 카즈마 지음, 김혜리 옮김, 아카링고 그림
1권"야마 쥬고, 섬 유배형에 처한다." 아버지에게 의절당한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인공학원섬에서의 극빈생활과 초저가 연립주택에서 만난 미소녀 지박령이었다. 류가죠 나나나, 생전에는 GREAT 7의 핵심 멤버였지만 지금은 인터넷 게임에 푹 빠진 백수 지박령. 이것도 일종의 미소녀와의 동거라 할 수 있을까? 드디어 그날이 시작된 건가?2권니트 지박령 나나나의 인터넷 게임 삼매경 때문에 전기세가 위험하다! 심지어 송금까지 끊겨서 대 핀치! 유키히메 누나는 돈이 필요하면 '마츠리'로 돌아오라지만, 그건 말도 안 되지! 하지만 돈은 없고, 겨우 구한 알바는 수상한 물건을 암흑가로 배달하는 일. 어째 불길한 예감이….3권나와 나나나가 살고 있는 202호에 나타난 남자, 이쿠사바. 그는 모험부 전 부장이자 이 방의 전 세입자였는데! 이쿠사바 씨와 나나나는 무슨 관계일까…? 한편 츠쿠요미가의 테츠가 전학을 오고 윤 역시 후배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뻐한 것도 잠시, 윤을 감시하는 수상한 그림자가?!4권류가죠 나나나, 천운이 따르는 최강 여중생. 그리고 쿠로스 산사, 암흑사회를 지배하겠다는 야심을 숨기고 있는 가짜 여고생. 두 사람은 어떤 외국 카지노에 도착했다. 목적은 나나에지마 건설자금을 왕창 버는 것! 카지노의 거물을 상대로 아슬아슬한 승부를 연출해낸 최강 콤비는 하얀 요괴여우가 수호하는 보물이 있다는 의문의 동굴로 향한다!!5권어떤 <유적>의 공략에 나섰던 우리 모험부는 제7고등부 학생회와 마주친다. 새로운 라이벌 세력인가 했더니만 느닷없이 “우리 학교로 전학 올 마음은 없어?” 라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게다가 행방불명된 윤의 존재가 의외의 형태로 우리들을 장대한 나나나 컬렉션 쟁탈전, <게임>으로 인도하는데...
왕태자에게 약혼 파기를 당해서, 이제 바보인 척은 그만 두겠습니다. 1
YNK MEDIA(만화) / 미나미노 하즈키 (지은이), 사야마 히비키 (원작), 쇼우토 아야 (그림), 김진희 (옮긴이) / 2024.03.15
6,000

YNK MEDIA(만화)소설,일반미나미노 하즈키 (지은이), 사야마 히비키 (원작), 쇼우토 아야 (그림), 김진희 (옮긴이)
탈무드와 세계명화
아인스북 / 마빈 토케이어 지음 / 2018.01.2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인스북소설,일반마빈 토케이어 지음
탈무드란 무엇인가 12 chapter1 마음의 문을 여는 바다 위대한 세 랍비의 이야기 26 랍비 힐렐 (Hillel) 27 랍비 요하난 벤 자카이(Johanan Ben Zakkai) 33 랍비 아키바 (Akiva) 38 chapter2 창의적 사고의 바다 마법의 사과 44 그릇의 용도 46 세 자매 48 혀1_참된 인생을 사는 비결 50 혀2_부드러움 51 혀3_사용하기 나름 52 입으로 상처주지 않는다 53 하느님이 맡긴 보석 54 현명한 아버지의 유서 55 붕대 58 포도밭의 여우 59 정의의 차이 60 복수와 증오 62 선과 악 63 내일의 열매 64 맹인의 등불 65 초청받지 않은 사람 66 약속 68 가난한 자의 습관 70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71 지도자를 선택할 때 73 세 가지의 현명한 행동 75 성관계 79 진정한 부자 81 천국과 지옥 83 세 명의 친구 84 악마의 선물 86 효심 87 어머니 88 닭의 처형 89 일곱 단계의 남자의 일생 90 어울릴 수 없는 사이 91 두 시간의 질 92 영원한 생명 93 자루_나무와 쇠 94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95 선행과 쾌락 97 사랑의 맹세 100 나무 지붕 102 참된 이득 103 여성의 힘 104 하느님이 남긴 것 105 은둔자 107 법률 108 벌거벗은 왕 109 준비하는 마음 112 육체와 영혼 113 꿈과 암시 114 두려움의 대상 115 희망 117 반反 유대인 119 무언의 행동 121 마음 124 유대인의 기도 125 암시장 126 시집가는 딸에게_현명한 어머니로부터 127 숫자 128 운명적인 사랑 130 비非 유대인 132 자식 앞의 부모는 바보 134 꿈 137 마을을 지키는 사람 138 공로자 139 감사하는 마음 142 내릴 수 없는 결론 144 아름다운 행위 145 일곱 가지 계율 146 강자와 약자 147 작별인사 148 하느님 150 6일째 151 향로 152 다시 찾은 지갑 154 솔로몬의 재판 156 중용中庸 159 상업 160 위대한 책, 탈무드 163 매매 164 상도덕 166 chapter3 행복을 주는 바다 사랑 170 죽음 171 진실이라는 글자 173 평등 174 죄에 대한 관념 175 손 176 교사 177 거룩한 사람 178 증오 180 담장 184 학자 185 숫자 7 186 먹지 않는 것 187 거짓말 190 착한 사람 191 자선 192 간음 193 두 개의 머리 194 자백 196 성에 대하여 197 동성애 201 물레방아 202 공정한 재판 203 계약 204 광고 206 소유권 208 공존하는 두 세계 212 chapter4 사랑이 가득한 바다 형제의 사랑 218 개와 우유 221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224 벌금의 규칙 227 태아와 산모 230 불공정한 거래 232 위기를 극복한 부부 234 성서에 대한 맹세 237 살아있는 바다 241 부부 싸움 243 자유의 의미 244 개들과 늑대 248 진실과 거짓 250 위생 관념 253 새로운 약 254 세 사람의 동업자 256 배의 구멍 260 축복의 말 264 우는 이유 266 자선을 베푸는 농부 269 목에 가시가 걸린 사자 272 chapter5 지혜를 담는 바다 인간 276 인생 278 친구 281 평가 282 현인이 되는 7가지 조건 283 우정 285 여자 284 술 288 돈 292 성 sex 295 교육 297 악 299 중상中傷 301 판사 303 동물 304 처세 305 chapter6 탈무드와 랍비, 그리고 유대인 수난의 탈무드 310 탈무드의 내용 321 랍비라는 직업 323 유대인의 생활 334 유대인의 장례 336 화가 작품 보기 340
모든 것의 이야기
바른북스 / 손길 (지은이) / 2020.10.26
13,000원 ⟶ 11,70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손길 (지은이)
노자(老子)
을유문화사 / 노자 지음, 최재목 옮김 / 2006.12.15
18,000원 ⟶ 16,200원(10% off)

을유문화사소설,일반노자 지음, 최재목 옮김
현존하는 최고(最古) 판본 곽점초묘죽간본(郭店楚墓竹簡本) 의 완역서. 관점초묘죽간본 는 1993년에 중국 초나라 시기의 무덤에서 죽간의 형태로 출토된 것이다. 초기 노자 및 그 학파의 생생한 목소리를 발견해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후 판본에서 보이는 각 장(章) 배열의 순서나 문장 해석상의 여러 의문점을 풀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다. 고전의 현대적 접근을 표방하여 기획된 중 한 권으로 출간된 이 책에는 초간본 의 원형을 보여주는 도판과 그 원문이 실려 있고, 노자와 에 대한 종래의 연구 성과가 직접 비교 정리되어 있다. 또한 각 경문에 대한 음독과 해석, 각 장의 해설뿐만 아니라 초나라 시대 한자와 현대의 상용한자를 함께 수록하고 그 형성 과정과 의미 등을 1,000개가 넘는 주석을 통해 풀이하고 있어 노자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다.머리말 일러두기 노자와 , 그리고 초간본 에 대하여 갑본(甲本) 초간본 갑본 도판 제1장 지모를 끊고 괴변을 버리면 제2장 강과 바다가 수많은 골짜기의 왕이 되는 까닭은 제3장 죄는 욕심 부리는 것보다 더 무거운 것이 없다 제4장 도로써 군주를 보좌하는 사람은 제5장 먼 옛날 훌륭히 일을 잘 해내는 사람 제6장 일삼아 하려고 하면 실패하고 제7장 도는 항상 무위이다 제8장 함이 없음을 한다 제9장 천하 사람들이 모두가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은] 추한 것이다 제10장 도는 언제나 이름이 없다 제11장 무언가가 있었는데 하나로 이루어져 있었다 제12장 하늘과 땅 사이는 풀무와 같은 것이 아닌가 제13장 텅 빔을 이루는 것이 지극하고 제14장 형세가 안정되었을 때는 유지하기 쉽고 제15장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제16장 정당함으로써 나라를 다스리고 제17장 덕을 품음이 두터운 사람은 제18장 이름(명칭)과 몸(생명), 어는 것이 절실한가? 제19장 반대되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다 제20장 지속해서 채우려는 것은 을본(乙本) 초간본 을본 도판 제1장 백성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데는 아낌만한 것이 없다 제2장 배우는 사람은 [배울 것이] 나날이 늘어나고 제3장 학문을 끊으면 근심이 없다 제4장 사람들이 총애와 수모에 어지러워지는 것처럼 제5장 높은 경지의 사람은 도를 들으면 제6장 문을 닫고, 구멍을 막으면 제7장 크게 담은 것은 비운 것과 같다 제8장 잘 심은 것은 뽑히지 아니하고 병본(丙本) 초간본 병본 도판 제1장 최선의 통치자는 아래에서 [백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