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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후 2
서울문화사(만화) / 김주리 지음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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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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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김주리 지음
본능의 계절
비채 / 바버라 킹솔버 지음, 이재경 옮김 / 2014.07.23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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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소설,일반
바버라 킹솔버 지음, 이재경 옮김
미국 인문학 훈장, 오렌지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리더스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가. 데뷔작이 미국 고교필독서로 선정되었고, 퓰리처상과 펜 포크너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출간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이력을 써내려가는 바버라 킹솔버. <본능의 계절>은 그녀의 다섯 번째 소설이다. 그녀에게 '인문학 훈장'과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로서의 입지를 동시에 선사한, 작가에게나 독자에게나 뜻깊은 작품이다. 반생태적인 현대사회에 맞서 도시를 버리고, 사람을 떠나고, 사랑을 잃은 세 여인이 극성맞도록 생명력 넘치는 여름 한철을 헤쳐 나가는 이 소설에는 여름의 찬란함이 극적으로 드러나 있다. '생명과 본능, 섹스'라는 묵중하고 까다로운 주제들이 녹아든, 생태적 관점으로나 인류사적으로도 눈여겨볼 작품이다.작품 소개 - 내 안의 야생성을 깨워라 1. 포식자들 2. 나방의 사랑 3. 옛날 밤나무 4. 포시작들 5. 나방의 사랑 6. 옛날 밤나무 7. 포식자들 8. 나방의 사랑 9. 옛날 밤나무 10. 나방의 사랑 11. 포식자들 12. 옛날 밤나무 13. 포식자들 14. 옛날 밤나무 15. 나방의 사랑 16. 포식자들 17. 옛날 밤나무 18. 나방의 사랑 19. 포식자들 20. 옛날 밤나무 21. 나방의 사랑 22. 포식자들 23. 옛날 밤나무 24. 나방의 사랑 25. 포식자들 26. 옛날 밤나무 27. 나방의 사랑 28. 옛날 밤나무 29. 포식자들 30. 나방의 사랑 31 작품 해설 - 자연에 고립은 없다 작가 연보“본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순간, 본능은 우리의 숙명이 된다!” 도시를 버리고, 사람을 떠났고, 사랑을 잃은 세 여자의 필연적 운명! ‘이 밤은 완전 통제 불능이야.’ 그녀가 생각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우리는 이렇게 생겨먹은 존재들인걸. 달과 같은 주기로 움직이는 여자, 그리고 하늘과 섹스하려고 아우성인 남자들 무리. _본문에서 미국 남부 애팔래치아 산맥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반생태주의가 만연한 도심을 떠나 산림감시원이 된 디아나는 산속에서 은둔하며 인간의 근거 없는 배척과 증오 속에 숲에서 몰살당한 코요테의 흔적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그런 그녀에게 이 여름, 그녀와는 다른 목적으로 코요테를 추적하는 사냥꾼 에디 본도가 무미건조했던 그녀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다(<포식자들>). 산골마을의 농장후계자와 사랑에 빠진 도회지의 여자 루사는 곤충학자라는 학문적 성과도 과감히 포기하고 도시를 떠나 시골살이를 택한다. 그러나 신혼의 행복도 잠시,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고 졸지에 배타적인 시누이들 사이에 홀로 남게 된 그녀는 상실의 아픔과 번식의 본능 속에서 여름의 극성스러움에 대항해 남편이 유일하게 남긴 농장에서의 생존방식을 터득해간다(<나방의 사랑>). 어떤 인위적인 농법도 거부한 채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사과를 재배하며 홀로 살아가는 과수원의 노파 내니. 그녀는 보수적이고 괴팍한 이웃 가넷과 신경전을 벌이며 생의 마지막 여름일지도 모르는 뜨거운 나날을 맞는다(<옛날 밤나무>). 킹솔버는 이처럼 세 여성의 삶을 교차서술하면서, 여러 접점에서 독립적 서사를 자연스럽게 직조해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를 완성한다. 세 여성을 둘러싼 수많은 인연과 사건들이 소설을 꽉 채우며 빈틈없이 맞물려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극성맞도록 생명력 넘치는 여름 한철을 각자의 신념으로 극복해 나가는 세 여성의 모습에는 “《본능의 계절》은 생명과 생식의 이야기이기에 섹스를 논하지 않고서는 절대 솔직한 책이 될 수 없었다.”는 저자의 고백과 같은 생명력과 대담함이 깃들어 있다. “2000년 미국 국가인문학 훈장을 수상한 생태소설 작가 바버라 킹솔버. 《본능의 계절》은 인류사에 남을 가장 장엄하고 아름다운 선물이다!”_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미세한 거미줄의 움직임 하나가 짝과 짝을 연결하기도 하고, 포식자를 먹이에게 인도하기도 한다. 모든 것의 시작이 되기도 하고 끝이 되기도 한다. 모든 선택이 선택당한 쪽에게는 천지개벽이다. _본문에서 오렌지문학상과 미국 국가인문학 훈장을 수상했으며, 리더스다이제스트 선정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가’ 반열에 오른 저자 바버라 킹솔버는 《콩나무》《포이즌우드 바이블》 《작은 경이》 등 지난 작품들을 통해 인간 공동체와 자연환경 사이의 상호작용과 생존역할을 감동적으로 그려왔다. 작가가 2000년에 발표한 다섯 번째 소설 《본능의 계절》은 세 여성의 각기 다른 삶의 방식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생의 원초적 본능을 아름답고도 감동적인 서사로 풀어냈다. “통제 불능의 여름이 당신의 삶을 소용돌이치게 한다. 숨통을 조이는 괴물 같은 계절도 결국 한철일 뿐이니, 우리 안의 야생성을 일깨워 즐기자.”라는 <뉴욕타임스>의 서평처럼 소설은 작열하는 태양빛 속에서 무성하게 번식하는 생육의 계절 여름을 무대로 인간의 본능, 생명 인식, 그리고 내재된 야생성을 일깨우고 있다. 여름을 즐기고, 견디고, 극복해 나가는 인물들의 모습에서 독자는 자연의 섭리와 인간과 자연의 상호의존성, 그리고 강인한 여성성과 목도한다. 모든 것을 감당하지 못할 만큼 극성스런 여름이 당신의 인생에도 찾아온다면, 어떻게 그 계절을 보낼 것인가? 세상 시간을 다 가진 것처럼 무심히 보낼 것인가, 여름을 만끽하고 하루하루에 집중하면서 보낼 것인가? 《본능의 계절》 속 여름에서 우리는 결국 우리 안에 숨겨진 야생성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아빠의 축구 10
로크미디어 / 허원진 지음 /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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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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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허원진 지음
허원진 장편소설. 열여덟, 어린 나이에 실수로 가지게 된 딸. 20년간 그 딸만을 바라보며 산 신지후. 세상 전부인 딸을 잃고 슬픔에 젖어 잠든 그는 과거의, 갓난아기 민지 옆에서 눈을 뜨는데…. 오로지 사랑하는 딸을 위해 필드 위에 선 남자. 이전의 생에선 거절했던 장인어른의 도움을 받아 유일하게 가진 축구의 재능에 매달리는 지후. 부성으로 폭발시킨 그 재능에 세상이 주목한다.결심 7시즌 종료 21이적 35프리메라리가 개막 95라 파브리카 129클롭, 신지후, 라리가, 성공적 145엘 데르비 마드릴레뇨 159다시 태극 마크? 195PSG 231지도자의 길 267대승 291연재 사이트 조회수 100만 돌파! 『아빠의 축구』 열여덟, 어린 나이에 실수로 가지게 된 딸 20년간 그 딸만을 바라보며 산 신지후 세상 전부인 딸을 잃고 슬픔에 젖어 잠든 그는 과거의, 갓난아기 민지 옆에서 눈을 뜨는데…… 오로지 사랑하는 딸을 위해 필드 위에 선 남자! 이전의 생에선 거절했던 장인어른의 도움을 받아 유일하게 가진 축구의 재능에 매달리는 지후 부성으로 폭발시킨 그 재능에 세상이 주목한다!
쿠로코의 농구 소설 Replace 6
대원씨아이(단행본) / 히라바야시 사와코 지음, 강동욱 옮김, 후지마키 타다토시 원작 / 2016.05.23
6,500원 ⟶
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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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히라바야시 사와코 지음, 강동욱 옮김, 후지마키 타다토시 원작
인기 만화 <쿠로코의 농구>의 번외격 소설 시리즈로, 등장인물들의 과거 이야기나 특별 에피소드들을 엮어 단편소설 형식으로 수록했다. 원작에서는 볼 수 없는 캐릭터들의 면모와 함께, 원작 작가 후지마키 타다토시의 미공개 일러스트를 엿볼 수 있는 기회.여름에 있을 전국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해외원정을 가게 된 테이코 중학교 농구부. 쿠로코와 일행들은 익숙지 않은 외국에서 고전한다. 그때 어떤 소년과 만나게 되는데…?! 그 밖에 각 학교의 '졸업식'이나 결성비화, '세이린 팀 편' 등이 수록된 <쿠로코의 농구 Replace> 시리즈 그 마지막 권!
어쩌라구
東岳 / 윤재웅 (지은이) / 2021.10.18
16,000
東岳
소설,일반
윤재웅 (지은이)
스무 살 문학청년이 나이 60이 되어 시집을 처음 펴냈다. 동국대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사범대 국어교육과 윤재웅 교수. 윤 교수는 고등학생 시절 ‘만해 탄생 100주년 기념 제1회 만해백일장(1979)’에서 대상을 받아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어쩌라구’는 선방의 수좌들이 참구하는 ‘이뭣고’ 이상으로 사바세계의 난감한 문제를 충격적으로 들이밀었다. ‘이뭣고’는 불교 화두의 독특한 언어지만 ‘어쩌라구’는 보통사람 누구나 마주칠 수 있는 일상의 어려움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훨씬 현대적이고 보편적이라고 보았다. 그러자 그간 내면에 쌓여 있던 온갖 목소리들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3개월 동안 60편의 시가 그렇게 해서 만들어졌다.어쩌겠습니까 006 어쩌라구 한세상 019 모르는 척 020 사랑의 슬픔 022 너의 시간에도 혹 내가 비치는 때 있거든 긴 편지나 다오 024 사람으론 다시 안 살고 시퍼라우 026 개 행자 028 프러포즈 030 아홉 스님 뒤에 032 나도 내가 너무 많아 어리둥절해요 034 세상에서 가장 큰 눈물방울 036 옛이야기 난초꽃 040 만해 스님께서 젤 잘하신 일은 042 아무래도 이게 아니네 044 나란히 046 일연스님 모자 행장기 048 홀로서로 050 세병관 052 나무싯다르타 054 맨발의 부처 056 떠돌이 부처 059 사바사바 애기단풍 065 크고 깊은 숲 066 자화상 068 사바사바 070 묵묵먹먹 072 겹겹첩첩 074 저녁소풍 076 단풍경전 078 가을 물 080 얼굴 없는 부처 082 집 나간 딸 딸에게 배우다 086 딸이 집을 나가다 088 딸의 흔적을 찾다 089 딸 찾으러 길을 나서다 090 ᄄᆞᆯ 친구에게 딸 소식을 듣다 091 딸을 바다에서 놓치다 092 집으로 혼자 돌아오다 093 집 나간 딸이 돌아오다 094 돌아온 딸을 다시 낳다 096 다시 낳은 딸에게 다시 배우다 098 허공은행 뼈도 힘줄도 없이 달리는 물 102 내가 내 그림자를 추월할 수 있을까 103 나는 왜 A4 용지처럼 생겼나 104 가장 어려운 논술문제 105 달팽이는 왜 부동산에 가지 않는가 106 그래도 허공은행이 있지 않나 107 팔만대장경 5천만 글자를 다섯 자로 줄여보니 108 혹시 조폭이세요? 109 똥 묻은 헌 헝겊 주워 모아 지은 옷, 여자 노비가 입다 공동묘지에 내다버린 옷 110 나무 아래서 뭐하세요? 111 인간부적 인간 부적 115 그녀의 뒤 꼭지 116 잠깐이라도 만날 수 있을까요? 117 폐허의 사랑 118 생강 120 뭐가 다르겠습니ᄁᆞ 122 우하下文 서정태 시인 묘소에서 124 황혼길 126 그걸 알고 제가 미리 128 어쩌라구語齟喇狗가 무엇입니까? 130 “불교 시문학의 묵직한 화두와 세심한 성찰이 돋보이는 시집” 40년 곰삭여 온 문학의 간절한 목소리 꽃 피워 문학평론가이자 작가인 동국대 윤재웅 교수 신작 시집 스무 살 문학청년이 나이 60이 되어 시집을 처음 펴냈다. 동국대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사범대 국어교육과 윤재웅 교수. 윤 교수는 고등학생 시절 ‘만해 탄생 100주년 기념 제1회 만해백일장(1979)’에서 대상을 받아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 인연으로 동국대학교에 진학, 좋은 스승과 쟁쟁한 선배들 밑에서 문학을 배웠지만 정작 시는 많이 쓰지 않았다. 은사(恩師) 서정주의 시를 읽고 절망하고, 아무리 잘 써도 서정주를 능가하긴 어렵다고 판단되자 대학원에 진학을 해서 문학 연구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평론으로 등단을 하고 교수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안에도 시 창작은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런 그가 60이 되자 갑자기 시심(詩心)이 샘솟기 시작했다. 연구차 유럽을 다녀온 이후 출간한 (2020)을 쓰면서 젊은 시절의 시적 감수성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여기에 불꽃을 피운 게 또 있다. 2019년 11월, 자승스님(전 조계종총무원장)을 비롯한 아홉 명의 스님이 3개월간 천막에서 혹독한 수행을 이어간 한국 불교계의 획기적 사건 ‘상월결사(霜月結社)’가 펼쳐졌는데 그 결사가 시인에게 큰 화두를 던졌다. 3개월의 결사 후, 천막 안에서의 혹독한 수행 과정을 듣던 와중 시인은 ‘어쩌라구’라는 문장을 발견했다. 묵언 수행 스님들이 의사소통을 위해 활용하는 화이트보드 위에 적혀있던 ‘어쩌라구’. ‘바나나를 많이 드셔야 한다’는 메모 끝 마지막에 쓰여있던 ‘어쩌라구’ 이 한 문장이 시인에게 ‘동지섣달 꽃처럼’ 달려들었다고 한다. ‘어쩌라구’는 선방의 수좌들이 참구하는 ‘이뭣고’ 이상으로 사바세계의 난감한 문제를 충격적으로 들이밀었다. ‘이뭣고’는 불교 화두의 독특한 언어지만 ‘어쩌라구’는 보통사람 누구나 마주칠 수 있는 일상의 어려움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훨씬 현대적이고 보편적이라고 보았다. 그러자 그간 내면에 쌓여 있던 온갖 목소리들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3개월 동안 60편의 시가 그렇게 해서 만들어졌다.“불교 소재를 문학적으로 바꾸는 시도 아닌 불교의 심오한 내용을 문학적으로!” 감동적인 이야기 구조가 불교를 살릴 수 있다는 믿음21세기 한국 불교문학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시집 전체는 불교 색채로 가득하다. 초기불교 경전인 『니까야』를 통독하고 동국역경원 〈불교성전〉을 50년 만에 재출간하는 과정에 전체 윤문을 맡는 등 평소의 불교공부가 밑바탕이 되다 보니 말뚝신심이 생겼다. 생로병사의 고통, 윤회의 아픔, 깨달았으면서도 지상에 남아 중생을 구제하는 대승보살의 발원 등이 다양한 모습으로 형상화되었다. 이야기체 형식, 전통 서정시 양식, 한 줄 시 등 다양하다. “깊숙한 절간 처마 밑 제비둥지에 새끼 제비 세 마리, 매일 배고파 웁니다. 어미 아비 제비가 정신없이 먹거릴 나르는데 오늘 아침 새끼 제비 한 마리가 그만 오두방정을 떠는 바람에 배추흰나비 애벌레가 툭 하고 떨어져 내립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중살이를 해 본 배추흰나비 애벌레. 모든 중생의 자유가 그렇듯 아주 짧은 순간입니다. ∥ 잠시 뒤 떨어진 애벌레 주변으로 배고픈 개미새끼들이 새까맣게 몰려나와 커다란 애벌레를 즈이들 개미굴로 밀어 올립니다. 아기 주먹만 한 도톰한 흙 언덕 경사인데 그것도 경사라고 올라가다 미끄러지곤, 올라가다 미끄러지곤 합니다. 굼틀굼틀 떼굴떼굴, 희고 부드러운 살덩이는 시시포스의 바위처럼 제 한 생애를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어쩌라구? 알머리가 아직도 파르스름한 어린 스님이 그 앞에 쭈그리고 앉아 두 눈에 눈물방울 그렁그렁 매달고 내려다봅니다.” - 시인은 팔만대장경의 높은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쉽게 번역이 되지 않는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한국불교의 발전이 ‘좋은 번역’에 있음을 곳곳에서 암시한다. “착하게 살자.” - 세월호 사건을 불교적 시각으로 해석한 연작시도 예사롭지 않다. 소를 찾아가는 10개의 장면을 다루는 처럼 10가지의 주제를 다루면서 우리사회 전체에 위로와 성찰을 던져주고 있다. “마당가의 모란꽃이 꽃몸살 세게 하면서 꽃 피우려 애쓰고 있어요. 제 눈엔 집 나간 딸이 돌아오는 몸짓편지 비슷해서요, 얼치기 시인연습으로 읽어보는 중이에요. ∥ 꽃 피는 건 집 나간 딸이 돌아오는 거예요. ∥ 모쪼록 그렇게 생각하세요. ∥ 봄 오는 건 봄 찾으러 나간 딸이 돌아오는 거예요. ∥ 모쪼록 그렇게 생각하세요. ∥ 꽃 피고 봄 오는 건 집 나간 딸이 돌아와 아빠를 방생하는 거예요. ∥ 모쪼록 그렇게 생각하세요.” -
논어 - 상 (제1~10편)
파라아카데미 / 임헌규 (지은이) / 2022.09.05
25,600
파라아카데미
소설,일반
임헌규 (지은이)
한문 교육을 거의 받지 않거나 해설서만 막연하게 읽은 초학자들이 한자로 구성된 『논어』를 한 글자도 빠짐없이 직접 읽어 나가면서, 기본 개념에서부터 공자가 제시한 최상의 학문 이념에 이르기까지 전반을 가장 안전하게 터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머리말 일러두기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참고문헌 1. 오늘날 논어를 다시 번역한 까닭은? 『논어』에 관한 과제를 수년간 수행하면서 필자는 이전의 한학을 배울 때 권우 선생님께서 항상 “한 글자 한 글자 정확히 새기면서, 있는 글자 빼지 말고, 없는 글자 넣지 말라!”고 호통 치셨던 기억이 떠올랐다. 요컨대 동양고전을 배우려면 뜻글자인 한자와 개념부터 체계적으로 익히고, 나아가 그 정신을 밝혀 체득해 나아가야 한다는 지론이었을 것이다. 이미 시중에는 필자가 펴낸 것을 포함하여 『논어』에 관한 수많은 번역 및 해설서가 있다. 그렇지만 필자가 보기에 여전히 불만족스러운 것은 기존의 『논어』에 관한 책들이 원문에 대한 정확한 번역, 개념에 대한 명확한 해설, 그리고 주석서에 대한 체계적인 인식이 결여된 것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점에 착안하여 기획되었다. 즉 『논어』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한자의 형성원리와 용례를 한 글자도 빠짐없이 새기면서 정확하게 해석하고, 그 철학적 개념의 형성과 정립, 그리고 시대적 전개과정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역사상 출현했던 여러 주석들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선별하여 그 의미를 종합적으로 유추하도록 하는 것이다. 2. 이 책의 번역상 특징 첫째, 논어 원전에 충실하게 한 자도 빠짐없이 직역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원문에 대한 가장 전형적인 해석을 (논란이 많은 구절은 다른 해석도 함께) 제시하고, 초학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과 함께 한자 원문을 병기했다. 둘째, 본문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정통적인 해설 혹은 여러 주석들을 종합한 편자의 의견을 제시했다. 셋째, 원문에 제시된 중요한 철학적 개념과 용어들을 공자 이전 및 『논어』에서의 용례, 그리고 후대 주석가들의 정의에 이르기까지 각 사항별로 다소 달리하며 제시하되, 혹은 간략하게 혹은 심화시켜 해설했다. 이 책의 성과 가운데 가장 주목해 주기를 바라는 부분이다. 3. 한자 풀이의 원칙 첫째, 『논어』에 제시된 모든 한자의 형성원리와 그 용례를 자전에서 찾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용례를 살피되, 특히 사서삼경(四書三經)에 나타난 것들을 중심으로 정리·제시하고자 노력했다. 둘째, 원문의 이해와 해석에서 핵심이 되는 한자어는 반복해서 그 원리와 용례를 해설하되, 가급적 다른 한자 자전의 상반되는 풀이도 심화시켜 제시했다. 셋째, 『논어』에 대한 최상의 주석가인 주자(朱子)와 다산(茶山) 정약용의 주석에서 원문의 한자를 해설한 것은 모두 인용하여 제시했다. 그리고 현대 자전에서 찾아 반복해서 해설하되, 사안에 맞게 정리·심화시켜 풀이했다. 넷째, 한자는 상형에서 시작하였으나 시간의 변화에 따라 뜻이 변화하거나 다른 한자와 결합하여(형성, 회의, 지사) 뜻이 다양해지고, 문장 내에서도 위치나 문맥에 따라 다양하게 쓰이기에 그 뜻을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책의 의도인 ‘한 자 한 자’ 읽기에 부응하여 ‘한자 해설’에서 가장 적확한 뜻에 밑줄을 그어 표시해 정확한 의미를 인지하도록 하였다.
엄한정 시전집
문학사계 / 엄한정 (지은이)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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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엄한정 (지은이)
엄한정 시전집. 책머리에 16쪽의 화보가 있다. 화보는 ‘저자 근영’을 비롯하여, 박목월 시인 주례의 결혼사진과 서정주 시인, 이원섭 시인, 문덕수 시인, 김춘수 시인 등 유명 시인들과 함께한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이어 엄한정 시인은 머리말에서 “2023년은 내 결혼 60년, 등단 60년이 되는 해이다. 이 시 전집은 60여 년 정성을 들여 지은 내 시 정신의 집이라 하겠다. 여러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서 지은 집이다. 이 집에 많은 사람이 와서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말하는가 하면, “나의 시집이 마을의 느티나무 아래 지은 정자였으면 좋겠다. 나의 시 짓기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기보다는 독자들이 듣고 싶어 하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좋은 시는 바다 밑바닥에 사는 진주조개를 캐내는 것 같아서 60여 년을 해와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라는 고백이 있다. 차례와 본문은 '제1부 면산 담화' '제2부 풍경을 흔드는 바람' '제3부 나의 자리' '제4부 나의 자리 이후' 이렇게 4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시작품이 끝나는 마지막에는 '엄한정 시인의 연보 및 작품 활동' 내력이 있고, 책 끝에는 '찾아보기'가 있다.제1부 면산 담화 제2부 풍경을 흔드는 바람 제3부 나의 자리 제4부 나의 자리 이후양장본 하드카바. 책머리에 16쪽의 화보가 있다. 화보는 ‘저자 근영’을 비롯하여, 박목월 시인 주례의 결혼사진과 서정주 시인, 이원섭 시인, 문덕수 시인, 김춘수 시인 등 유명 시인들과 함께한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이어 엄한정 시인은 머리말에서 “2023년은 내 결혼 60년, 등단 60년이 되는 해이다. 이 시 전집은 60여 년 정성을 들여 지은 내 시 정신의 집이라 하겠다. 여러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서 지은 집이다. 이 집에 많은 사람이 와서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말하는가 하면, “나의 시집이 마을의 느티나무 아래 지은 정자였으면 좋겠다. 나의 시 짓기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기보다는 독자들이 듣고 싶어 하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좋은 시는 바다 밑바닥에 사는 진주조개를 캐내는 것 같아서 60여 년을 해와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라는 고백이 있다. 차례와 본문은 “제1부 면산 담화” “제2부 풍경을 흔드는 바람” “제3부 나의 자리” “제4부 나의 자리 이후” 이렇게 4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시작품이 끝나는 마지막에는 “엄한정 시인의 연보 및 작품 활동” 내력이 있고, 책 끝에는 “찾아보기”까지 있어서 독자는 편하게 배려했다. 표지2에 실린 약력에 의하면, 미당 서정주 시인이 “엄한정 시인은 염소처럼 생겼다”면서 지어준 아호 염소(念少)가 있고, *1936년 인천 출생. *서라벌예술대학 및 성균관대학교 졸업. *1963년 아동문학(박목월 추천)지와 현대문학(서정주 추천)지로 등단. *국민훈장석류장, 한국현대시인상, 성균문학상, 한국농민문학상, 한송문학상, 미당시맥상 등을 수상했다. 끝에는 *한국문인협회 감사, 국제 펜 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부회장, 한국농민문학회 회장, 미당시맥회 회장, 한국문인산악회 회장 등 역임. *이 한 세상 동인, *교직 40년 경력.
SCP 기밀 보고서 : 변칙성 보유 생물체
씨큐브 / 김완교 (옮긴이), 송주영 (삽화)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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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브
소설,일반
김완교 (옮긴이), 송주영 (삽화)
‘SCP 기밀 보고서’의 두 번째 도서. 이전 권에서 “변칙성 보유 물체” SCP들을 다루었다면 이번 권에서는 “변칙성 보유 생물체”를 다룬다. SCP라는 세계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목인 ‘SCP-682 죽일 수 없는 파충류’와 한국의 구미호를 기반으로 하는 ‘SCP-953 변신하는 인간형 생물체’ 등 세계관에서 인기 있는 “변칙성 보유 생물체” 15종의 항목과 연관 스토리들 그리고 각 SCP들의 대표 일러스트들을 수록하였다. 일러스트는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해 아크릴 물감을 사용한 수작업 90%와 디지털 후보정 10%를 통해 완성하였다.SCP-953 953 면담 A SCP-1845 동물의 왕국 SCP-1171 인간은 꺼져라 SCP-2662 크툴루께서 기다리시'긴 개뿔! SCP-082 식인종 페르낭 SCP-049 역병 의사 SCP-096 부끄럼쟁이 문서 096-1 사건 096-1-A SCP-106 늙은이 젊은이 과자 죽을 때까지 그땐 그랬지 SCP-682 죽일 수 없는 파충류 실험-기록-T-98816-OC108-682 발췌록 SCP-2006 너무 무시무시한 SCP-1000 빅풋 1000-104-Y 방황하는 아이와 다른 포로들 SCP-1440 어디에서도 오지 않은 노인 SCP-1529 산왕 SCP-4666 율맨 SCP-3000 아난타셰샤도서 출판 씨큐브에서 ‘SCP 기밀 보고서’의 두 번째 도서인 ‘SCP 기밀 보고서: 변칙성 보유 생물체’가 출간된다. “SCP”는 “백룸”과 함께 대표적인 인터넷 발 도시 전설(크리피파스타)를 기반으로 하는 어반 판타지 세계관이다. 4chan의 괴담게시판에서 크리피파스타 창작물로 시작된 SCP는 현재는 위키닷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많은 사랑과 관심속에 2023년 개설 15주년을 맞이하였다. 전세계적으로 16곳의 “공식 지부” 페이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 외의 다양한 비공인 국가 지부 페이지 또한 개설되고 있다. Secure, Contain, Protect.(확보, 격리, 보호)라는 슬로건을 기본으로 하여 변칙성 보유 물체, 생물, 현상 등을 SCP로 규정하여 인류로부터 격리, 보호하는 가상의 집단인 SCP재단을 배경으로 한다. 게시물들은 SCP재단의 격리 및 보호 절차에 대한 서류 양식을 기반으로 하여 작성되고 있다. 이전 권에서 “변칙성 보유 물체” SCP들을 다루었다면 이번 권에서는 “변칙성 보유 생물체”를 다룬다.. SCP라는 세계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목인 ‘SCP-682 죽일 수 없는 파충류’와 한국의 구미호를 기반으로 하는 ‘SCP-953 변신하는 인간형 생물체’ 등 세계관에서 인기 있는 “변칙성 보유 생물체” 15종의 항목과 연관 스토리들 그리고 각 SCP들의 대표 일러스트들을 수록하였다. 일러스트는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해 아크릴 물감을 사용한 수작업 90%와 디지털 후보정 10%를 통해 완성하였다. 또한 한국 공식 SCP 사이트에 번역되어 있지 않은 서브 스토리들을 번역하였다. 이 과정에서 미국 공식 사이트와의 문체 통일을 위하여 영어 원문들을 SCP의 팬인 전문 번역가를 통하여 번역하였다. 앞으로 도서 출판 씨큐브는 해당 도서를 기반으로 “현상편” 등의 추가 SCP 아트북들과 자체 SCP 세계관을 통한 소설을 출간할 예정이다. 해당 도서는 양장 제본, 풀컬러 판으로 올해 5월 17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어반 판타지 세계관 창작물 위키 SCP재단 이 책은 웹상에서 즐기던 SCP 컨텐츠를 세심하게 큐레이팅하고 편집하여 더욱 정교하고 아름다운 아트북 형태로 재탄생시켜 문화 콘텐츠로서의 새로운 확장을 제공합니다. SCP 재단의 공식 사이트에서도 링크를 따라가야만 볼 수 있었던 조각난 부속 스토리와 관련 자료들을 통합하여 연결하였고, 국내에 번역되지 않은 자료들은 처음으로 번역하였으며, 기존 번역문은 전문 번역가가 다시 검토하여 용어를 통일시켰습니다. 또한, 캐릭터와 장면의 일러스트는 아크릴 물감으로 수작업을 진행한 후 디지털 후보정을 통해 섬세한 질감을 더하여 고화질로 완성하였습니다.SCP-953으로 발령된 직원은 대상과 상호작용 시 모든 지침을 따라야 한다. 지침이얼마나 이상해 보이든, 주먹구구식으로 보이든 상관없다. 우리가 등장하기 전부터아시아인들은 이러한 존재를 수 세기 동안 상대해왔다. 우리가 전래 동화라고 취급하는 일들이 아시아인들의 특수 격리 절차였다. - O5- - ‘SCP-953’ 중 특수 격리 절차SCP-2662의 격리 인원은 대상의 격리실에 무단 침입하는 인원을 막는 데 주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지 내 기동특무부대 타우-9 을 창설해 SCP-2662의 격리실을 방어하고 SCP-2662를 숭배하는 신생 종교단체를 추적하고 있다. 기동특무부대 타우-9는 무단 입장하는 인원을 상대할 때 비살상 무기를 사용한다. 필요할 경우 살상 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되었다. 기동특무부대 타우-9의 모든 부대원은 2년마다 한 번씩 인식재해 영향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SCP-2662’ 중 SCP-049: (잠시 침묵하며 햄 박사를 노려본다.) 예, 완벽한 치료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치료법이 완벽해질 거예요. 좀 더 실험해봐야 해요! 햄 박사님, 저는 일생을 바쳐 치료법을 개발해왔습니다. 필요하다면 다시 한평생을 바칠 수 있고요.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군요. 할 일이 있잖습니까! 방해받지 않고 연구를 계속할 실험실이 필요합니다. 조교도 필요하고요. 물론 시간만 주어지면 제가 직접 구할 수도 있지만요. (웃음)- ‘SCP-049 부록 049.1:발견’ 중
그대의 영혼에 전해주고 싶은 행복수첩 1
유림문화사(유림플러스) / 백낙승.김숭희 옮김 / 200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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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문화사(유림플러스)
소설,일반
백낙승.김숭희 옮김
1권 성스러운 겨울 '겨울' 사랑의 향기 '봄' 2권 내 마음의 노래하는 새 '여름' 인생의 이삭줍기 '가을'
재혼 행진곡
문학관 / 오정순 지음 /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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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소설,일반
오정순 지음
서문 1. 줄의 운명 줄의 운명 스펀지 애덕송 매미 허물 나팔꽃 연가 쿨해서 좋다 옷걸이의 말 투명에 대한 오해 거지 보따리 옥수수 오 주사네 집 이야기 2. 육교 육교 눈물의 해석 음덕 귀여운 투정 멸치 맛, 살림 맛 따개비 바보의 몫 벌레 같은 녀석 점, 점, 점 나는 사람꽃이 좋다 3. 그림자가 긴 편지 그림자가 긴 편지 빈 손 둔치의 순찰차 혼인 신고서 수필 백화점 그해 결울, 나는 엿가위를 쳤다 토하세요, 괜찮습니다 약속 없는 기다림 참새 방앗간 시작과 끝 P선생님! 마른 밥알 하나
New 축구교본 : 네덜란드 토털 사커편
삼호미디어 / 아야시 마사토 지음, 조미량 옮김, 정재곤 외 감수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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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
취미,실용
아야시 마사토 지음, 조미량 옮김, 정재곤 외 감수
철저한 분석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배우는 네덜란드 토털 사커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요한 크루이프, 거스 히딩크 등 세계적인 명장을 낳은 네덜란드 토털 사커의 핵심 전술과 지도법 상황 판단력과 경기 분석력을 키우는 훈련 프로그램은 ‘스스로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선수’와 ‘사람을 키우는 지도자’를 만든다. ‘100명의 지도자가 있으면 100가지 전술이 있는 스포츠’가 바로 축구다. 따라서 같은 네덜란드 지도자라도 전술이 완전히 같을 순 없다. 그러나 그들이 구사하는 전술의 기본은 같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고방식과 연습 프로그램은 10~20년이 지나도 축구를 지도할 때 기본적으로 사용할 것이다. 그 전술의 핵심과 노하우를 공개한다.네덜란드 축구 기초지도 이론 항상 11 대 11의 시합을 생각한다 네덜란드식 지도는 선수를 ‘이끈다’ 칼럼01 지도자는 카멜레온이 되어야 한다!? 제1장 “팀 스타일을 생각한다” 시스템의 기초 축구의 3대 시스템 어떻게 시스템을 선택할 것인가? 시스템의 종류를 파악한다 상대팀과 시합할 때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배우자 육성 세대(초심자용)의 시스템에 대해 제2장 “팀의 과제를 생각한다” 시합 분석법 시합분석01 기본적인 시합의 흐름 시합분석02 분석에 반드시 필요한 5W 시합분석03 시합을 관찰하는 눈을 기른다 분석표 작성하기 시합분석01 시합의 기본 정보 시합분석02 시합 시작 시의 포메이션 시합분석03 시합 전체의 흐름 (전반) 시합분석04 시합 전체의 흐름 (후반) 시합분석05 장면1-볼 포제션 오퍼넌트 시합분석06 장면2-수비→공격 전환 시 시합분석07 장면3-볼 포제션 (공격할 때) 시합분석08 장면4-공격→수비 전환 시 시합분석09 전개 변경 + 교체 선수 시합분석10 세트 플레이 시합분석11 득점 장면 시합분석12 시합을 분석해 문제점 찾기 시합분석13 초급~중급 레벨의 분석 시합분석14 훈련 분석과 피드백 시합분석15 잘못된 트레이닝의 전형적인 예 시합분석16 시합 분석 시험 제3장 공격 과제 해결 프로그램 CASE 1 골키퍼부터 공격을 전개할 수 없다 CASE 2 수비수부터 패스가 연결되지 않는다 CASE 3 공을 앞으로 보낼 수 없다 CASE 4 미드필드의 공간이 좁아진다 CASE 5 공을 공격지역으로 가져가지 못한다 CASE 6 포워드의 패스 받는 방법이 나쁘다 히딩크 마법, 네덜란드 축구를 배우자! 네덜란드 출신 지도자들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총 4명의 네덜란드 출신 감독이 각국의 대표팀을 이끌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티켓을 따내기 위한 예선에서도 많은 네덜란드 출신 감독들이 각국의 대표팀을 지도했다. 그중에서도 거스 히딩크는 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 2006년 월드컵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대표, 2008년 유로 선수권에서 러시아 대표팀을 이끌며 축구팬들의 머릿속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히딩크 마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발한 아이디어와 작전을 갖춘 그는 ‘사람을 키우는 지도자’이다. 축구 후진국을 이끌고 여러 축구 강국을 쓰러뜨린 업적이 이를 증명한다. 문제를 갖고 있던 팀이 본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선수 육성의 천재'라고 할 수 있다. 네덜란드 토털 사커의 핵심전술과 노하우를 담은 책! 요한 크루이프, 거스 히딩크 등 세계적인 명장을 낳은 네덜란드 토털 사커의 핵심 전술과 지도법 상황 판단력과 경기 분석력을 키우는 훈련 프로그램은 ‘스스로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선수’와 ‘사람을 키우는 지도자’를 만든다. 이 책에서는 철저한 분석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배우는 네덜란드 토털 사커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100명의 지도자가 있으면 100가지 전술이 있는 스포츠’가 바로 축구다. 따라서 같은 네덜란드 지도자라도 전술이 완전히 같을 순 없다. 그러나 그들이 구사하는 전술의 기본은 같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고방식과 연습 프로그램은 10~20년이 지나도 축구를 지도할 때 기본적으로 사용할 것이다. 그 전술의 핵심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연극의 힘, 더하기
해성 / 김문홍 지음 /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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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
소설,일반
김문홍 지음
부산지역에 뿌리를 내린 삶과 예술의 길을 걸어온 극작가 김문홍이 부산 연극의 8할을 키웠다고 말할 수 있는 원로 및 중견 연극인들과 나눈 대담을 엮은 것이다. 반연간지 「부산연극」의 표지인물 인터뷰에서 시작된 이 대담집은 부산 연극계의 현황에서부터 연극예술을 하게 된 동기, 연극예술에 대한 정의,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코멘트, 지역 연극의 이슈와 전망, 그리고 대담자의 삶에 대한 좌우명 등 연극과 인생에 관한 각 부분에 걸쳐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했다.010 연극의 힘을 잊지말자 _ 서국영 028 연극보다 인간을 중시하는 원칙주의자 연극인 _ 장세종 038 시계제로, 부산국제연극제의 탁월한 항해사 _ 김동규 070 연극은 나의 꿈과 인생 _ 허영길 092 연륜이 빚어내는 원숙한 연극의 경지 _ 전성환 116 무대형상화의 주역, 탁월한 조율사 _ 전승환 128 연극에 발목 잡혀 부산 사람이 되어버렸다 _ 윤석이 146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연출가 _ 이성규 162 검소하고 소박한 휴머니스트 연기자 _ 어주선 174 연극 현장과 학문 사이에서 고뇌하다 _ 허은 192 나를 키운건 8할이 술과 연극이었지 아마 _ 이기원 207 _대담 연극 공연장에만 가면 늘 그를 만날 수 있다 _ 김문홍김문홍 대담집 『연극의 힘, 더하기』 부산지역에 뿌리를 내린 삶과 예술의 길을 걸어온 극작가 김문홍이 부산 연극의 8할을 키웠다고 말할 수 있는 원로 및 중견 연극인들과 나눈 대담을 엮은 것이다. 반연간지 『부산연극』의 표지인물 인터뷰에서 시작된 이 대담집은 부산 연극계의 현황에서부터 연극예술을 하게 된 동기, 연극예술에 대한 정의,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코멘트, 지역 연극의 이슈와 전망, 그리고 대담자의 삶에 대한 좌우명 등 연극과 인생에 관한 각 부분에 걸쳐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했다. 저자 김문홍은 서울이 아닌 변방의 부산이라는 지역에서 연극한다는 것은 더 어렵고 외로운 작업이지만, 그래도 부산 연극판에는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연극의 힘, 더하기』에 실린 연극인들은 서울지역의 러브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많게는 50여 년, 적게는 30여 년 씩 척박한 부산지역 연극을 지켜온 연극인들이다. 이들이 있기에 부산 연극의 숨통이 트이고 에너지가 충만한 저력이 생긴다. 선배 연극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후배나 동료 연극인들이 자신의 연극 세계를 넓히고, 지역 연극의 지형도가 크게 달라지기를 바라는 부산 연극인들의 희망과 신념이 대담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 전통시가의 위상과 현대화
보고사 / 김학성 지음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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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사
소설,일반
김학성 지음
머리말 제1부 전통시가의 위상과 평가 근대 논의 문제와 18세기 우리 시가 전남 담양 가사의 위상과 미학 상고시대 시가의 개관적 조망 황진이 시조의 위상과 평가 사설시조의 위상과 현대적 계승 위당 정인보의 한시문학 평가 제2부 전통시가의 현대화 방향 현대시조의 나아갈 방향 시조의 정체성과 그 현대적 변환 현대시조의 좌표와 시적 지향 국민시조 운동, 시조 놀이마당의 제안 가사의 양식 특성과 현대적 가능성 가사의 전통 유형과 현대화 방향 찾아보기 참고문헌
(뉴 52) 배트맨 이터널 3
시공사(만화) / 스콧 스나이더, 제임스 타이니언 4세 지음, 페르난도 블랑코 외 그림, 임태현 옮김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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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
소설,일반
스콧 스나이더, 제임스 타이니언 4세 지음, 페르난도 블랑코 외 그림, 임태현 옮김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숨겨진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 배트맨의 도시가 불타고 있다. 짐 고든의 몰락 이후 수개월, 고담에 마피아 제국의 시대가 찾아온다. 도시에는 계엄령이 내려지고, 아캄 수용소는 흔적도 없이 붕괴되고, 브루스 웨인은 처참히 파산한다. 고담 시에 전례 없는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배트맨과 그의 동료들은 목숨 걸고 싸운 끝에 먹이사슬의 꼭대기까지 올라가 고담을 위협하는 빌런들을 끌어내리는 데 성공하지만, 이어지는 승리에도 불구하고 고담을 노리는 진정한 흑막, 커튼 뒤에 감춰진 자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쩌면 진실은 처음부터 눈앞에 놓여 있었을지도 모른다. 배트맨 앞에 최강의 적들이 등장하고 고담은 불타지만, 다크 나이트는 싸워야 한다. 공포를 이겨내고,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최후의 적이 기다리고 있는 그곳으로….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숨겨진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배트맨의 도시가 불타고 있다.짐 고든의 몰락 이후 수개월, 고담에 마피아 제국의 시대가 찾아온다. 도시에는 계엄령이 내려지고, 아캄 수용소는 흔적도 없이 붕괴되고, 브루스 웨인은 처참히 파산한다. 고담 시에 전례 없는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배트맨과 그의 동료들은 목숨 걸고 싸운 끝에 먹이사슬의 꼭대기까지 올라가 고담을 위협하는 빌런들을 끌어내리는 데 성공하지만, 이어지는 승리에도 불구하고 고담을 노리는 진정한 흑막, 커튼 뒤에 감춰진 자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었다.그러나 어쩌면 진실은 처음부터 눈앞에 놓여 있었을지도 모른다.배트맨 앞에 최강의 적들이 등장하고 고담은 불타지만, 다크 나이트는 싸워야 한다. 공포를 이겨내고,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최후의 적이 기다리고 있는 그곳으로….1년 동안 배트맨의 세계를 뿌리째 뒤흔든 거대한 이야기, 주간 코믹스 <배트맨 이터널>이 드디어 그 결말을 맺는다. 스콧 스나이더, 제임스 타이니언 4세, 레이 포크스, 카일 히긴스, 팀 실리가 각본을 쓰고 초특급 작화가들이 그림을 그린 <배트맨 이터널> Vol. 3에서 여러분은 다크 나이트 사가 역사에 남을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배트맨 이터널> #35-52, <배트맨> #28 수록.*함께 읽으면 좋은 책:<배트맨 Vol. 7 엔드게임><배트맨 이터널 Vol. 1-2>
직장인이 말하는 바른취업과 NCS
더와이파트너스 / 이기환, 양대권 (지은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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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와이파트너스
소설,일반
이기환, 양대권 (지은이)
어차피 직장은 한 곳! 취업준비생은 이왕이면 좋은 회사에 입사하고 싶고, 언젠가는 이직을 할 것이다. 산업과 기업 그리고 직무 선택의 길라잡이가 될 <직장인이 말하는 바른취업과 NCS>는 직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대가 없이, 취업 멘토링을 하는 기성세대들의 진심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은 NCS 10대역량을 기반으로 더 많은 학생들의 올바른 취업을 이끄는 가이드이자, 대기업이 최고라는 사회적 편견과 취업률을 높이겠다고 학생들의 적성, 진로, 인생을 고려하지 않고 아무 곳이나 취업을 유도하는 나쁜 어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이다.Prologue _ 어차피 직장은 한 곳, 이왕이면 바른취업! Part 1. 즐겁게 다니는 회사 vs. 억지로 다니는 회사 1-1 취업이 어려운 3가지 이유 1-2 바른취업의 이해와 필요 요건 Part 2. 30분 만에 이해하는 NCS 개념 2-1 NCS 등장 배경 2-2 NCS 개념과 구성 2-3 우리는 왜 NCS를 염두해야 하는가? Part 3. 회사에 어필하는 NCS 10대 능력 3-1 의사소통능력 3-2 자원관리능력 3-3 문제해결능력 3-4 정보능력 3-5 조직이해능력 3-6 수리능력 3-7 자기개발능력 3-8 대인관계능력 3-9 기술능력 3-10 직업윤리 Epilogue _ 꿈을 꾸는 자는 실천에 옮기고, 실행하는 자는 꿈을 이룬다 <직장인이 말하는 바른취업과 NCS>는 기업에서 직장경력과 경영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금전적 대가 없이 바른취업을 돕고 있는 2명의 저자가 전하는 노하우와 경험을 솔직하게 담고 있다. 나쁜 어른들이 개인의 적성, 진로, 인생에 대한 고려 없이 무조건 대기업이 최고라고는 편견을 심어주거나, 취업률만 높이겠다고 아무 곳이나 취업을 유도한다. 반대로 취업준비생은 남들 따라 워라밸과 복지가 좋고, 월급 많이 주고, 이름 많이 들어본 소위 명함발 먹히는 큰 기업만 선호한 결과는 1년 미만의 신입 사원 퇴사율 36%이다. 취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산업/기업과 직무 간 직장을 선택하는데 있어, 무엇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고, 그렇게 힘들게 들어간 회사를 그만두고 싶지 않거나 퇴사를 하더라도 직무와 연결해 좋은 커리어를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일독하라.
금요일엔 먼데를 본다
문학과지성사 / 이하석 지음 / 199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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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이하석 지음
좁은 길로 간 믿음의 사람들
소망 / 엄두섭 지음 / 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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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설,일반
엄두섭 지음
서문 서양편 1.아우구스티누스(354 ~ 430) 2.성 베네딕투스 (480? ~ 550?) 3.성 베르나르드 (1091 ~ 1153) 4.성 프란체스코 (1182 ~ 1226) 5.성녀 글라라 (1193? ~ 1253) 6.비안네 신부 (1786 ~ 1860) 7.스웨덴보리 (1688 ~ 1772) 8.그룬트비히 (1783 ~ 1872) 9.도스토예프스키 (1821 ~ 1881) 10.톨스토이 (1828 ~ 1910) 11.요한 프레드릭 오벌린 목사 (1740 ~ 1826) 12.알버트 슈바이처 (1875 ~ 1965) 13.마르틴 니묄러 목사 (1892 ~ 1984) 14.야곱 뵈메 (1575 ~ 1624) 15.마이스테르 에크하르트 (1260? ~ 1327?) 16.하인리히 스소 (1295 ~ 1365) 17.마르틴 루터 (1483 ~ 1546) 18.존 후스 (1369 ~ 1415) 19.진젠돌프 (1700 ~ 1760) 20.익나티우스 로욜라 (1491 ~ 1556) 21.알퐁소 로드레게스 (1531 ~ 1617) 22.토마스 아퀴나스 (1224 ~1274) 23.쟌 드 상달 (1576 ~ ?) 24.엔다너쓰 25.말가리다 마리아 (1647 ~ 1690) 26.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1347 ~ 1380) 27.젬마 갈가니 (1878 ~ 1903) 28.소화 세레사 (1873 ~ 1897) 29.곤솔라따 (1903 ~ 1946) 30.분도 요셉 라브르 (1748 ~ 1783) 31.십자가의 성 요한 (1542 ~ 1591) 32.아빌라의 테레사 (1615 ~ ?) 33.성 폴리갑 (80 ~ 165) 34.샤를르 드 푸꼬 (1858 ~ 1916) 35.파스칼 (1623 ~
관상왕의 1번 룸 5
청어람 / 가프 지음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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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가프 지음
제1장 약불피즉락, 피할 수 없으면 즐긴다제2장 절대 심판자제3장 호언장담을 이루다제4장 광안으로 꿇리다제5장 대망의 중국 출장제6장 전설의 금고털이 박공팔제7장 살상을 기연으로!제8장 한국 관상왕 vs 중국 관상군자
탯줄은 끊은 지 오래인데
호밀밭 / 김정 (지은이)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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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
육아법
김정 (지은이)
출간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육아 에세이 『딸, 엄마도 자라고 있어』가 『탯줄은 끊은 지 오래인데』라는 새로운 제목의 개정판으로 돌아온다. 이번 개정판은 초판의 ‘1부 딸에게’와 ‘2부 나에게’의 각 에피소드에 아이들과 저자 자신이 직접 답장을 덧붙였다. 또한 현재의 이야기를 담아낸 ‘3부 우리에게’를 더하여 8년이 흐른 지금 달라진 시선과 한층 깊어진 경험을 담아냈다. 1부는 엄마로서의 나에 관한 이야기를, 2부는 한 개인이자 여자로서의 삶과 욕망, 그리고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애쓰며 써내려간 글을 담고 있다. 글 말미마다 덧붙여진 답장에서는 불쑥 커버린 아이들이 ‘엄마’라는 존재를 이해하고 육아의 어려움과 고통을 공감하는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저자는 과거의 글을 다시 마주하며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서 잠시라도 놓여날 수 없었던 시간’을 되새긴다. 낯설게 느껴질 만큼 멀어진 기억들과 감정들, 그리고 그 시간을 지나왔기에 비로소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새롭게 추가된 3부에서는 8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함께 성장하고 있는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를 헤매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는 기쁨과 좌절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육아의 과정이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엄마도 함께 자라는 과정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분명 탯줄은 끊어진 지 오래되었지만, 저자와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깊은 유대감으로 여전히 연결되어 있다. 이는 저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엄마와 아이가 공유하는 보편적인 경험일 것이다. “보편적인 이야기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필요한 곳에 가닿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육아라는 긴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려는 마음을 담고 있다.프롤로그 1부 딸에게 딸에게 허물벗기와 성장통 그냥, 모르겠다 패션 단절자 외할매가 돌아가셨다 태화강에서 엄마란 괴물 엄마 료안지의 정원사 아기다리 고기다리 ‘행복만 줄게’라는 오만 즐거워 친구들에게 육아에도 욜로가 필요하다 준영이 동생 사마귀 벚꽃 장염 농사나 육아나 봄날의 팝콘 2부 나에게 호흡할 뿐이다 북악터널 그냥… 살아요 소쇄원 광풍각 좀 놀고 싶었을 뿐인데 취화선 피어싱과 타투 욕망의 행성들 사이에서, 시 아줌마의 욕망 1 아줌마의 욕망 2 홍콩 파이브 나는 다이어터다 마늘종 장아찌 나의 마산, 그리고 마출루 여름과 매미 잉여로운 인간의 죄의식 남들은 다 알고 나만 모르는 것 시엄니와 딸기주 비워내야 새봄을 채운다 3부 우리에게 딸에게 나에게 나의 최선이 너의 최선은 아니었음을 우리는 우리의 책을 읽을게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게 라프로익 8년과 16년 사랑이었다 오늘의 결과물 태백산 정상에서 에필로그▶ 끝이 보이지 않는 육아, 나조차 잊혀가는 시간 속에서 엄마라는 이름 아래, ‘진짜 나’를 마주하다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다. 세상에 ‘경력직’ 엄마란 없다. 세상 모든 엄마는 준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된다. 이 순간적인 변화 속에서 저자 역시 다른 모든 엄마처럼 엄청난 성장통을 겪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완벽한 육아라는 게 가능한지 시시각각 의심하고, 사표를 내거나 이직할 수도 없는 엄마라는 역할에서 빠져나오고 싶어도 방법을 찾지 못한다. 저자는 조그만 공간에서 온종일 아기와 부대끼며 생각한다. 육아가 이토록 어마어마한 일이라는 걸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을까. 언론에서 강조하는 모성애와 현실 육아는 엄연히 달랐다. 육아는 폐쇄된 공간에서 오롯이 여성의 몫으로, 한 개인이 짊어져야만 하는 일이었다. 너무도 버겁고 힘들었다. 매일 매 순간 눈앞이 캄캄해졌고, 천벌을 받는 심정으로 아이와 마주했다. 자의도 타의도 아닌,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눈만 뜨고 일어나면 자동재생 되는 육아지옥 속에서 저자는 잘 해내고 싶었지만 번번이 좌절한다. “온몸에 피가 마르는 것 같다. 딱 죽을 맛이다. 밤낮없이 아기를 안고, 흔들어 재우고, 젖을 먹이고, 또 안고, 안은 채로 겨우 밥 한술 뜨고, 또 젖을 먹이고... 매일 이 작은 공간에서 너랑 나, 단 둘뿐이다. 시간이 엿가락 마냥 늘어지게 흐른다. 잔인하게도 흐른다. 나는 매일 매 순간 천벌을 받고 있다.” - 본문 中 저자는 이 복잡한 감정 속에서 두 개의 나를 만난다. ‘엄마로서의 나’와 ‘개인으로서의 나’. 그리고 이 두 자아 사이에서 갈등하고, 분노하고, 욕망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깨닫는 사이 ‘진짜 나’를 만나게 된다. ▶ 육아의 달콤하고도 씁쓸한 순간을 솔직하게 담아내다 『딸, 엄마도 자라고 있어』 개정판 출간 출간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육아 에세이 『딸, 엄마도 자라고 있어』가 『탯줄은 끊은 지 오래인데』라는 새로운 제목의 개정판으로 돌아온다. 이번 개정판은 초판의 ‘1부 딸에게’와 ‘2부 나에게’의 각 에피소드에 아이들과 저자 자신이 직접 답장을 덧붙였다. 또한 현재의 이야기를 담아낸 ‘3부 우리에게’를 더하여 8년이 흐른 지금 달라진 시선과 한층 깊어진 경험을 담아냈다. 1부는 엄마로서의 나에 관한 이야기를, 2부는 한 개인이자 여자로서의 삶과 욕망, 그리고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애쓰며 써내려간 글을 담고 있다. 글 말미마다 덧붙여진 답장에서는 불쑥 커버린 아이들이 ‘엄마’라는 존재를 이해하고 육아의 어려움과 고통을 공감하는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저자는 과거의 글을 다시 마주하며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서 잠시라도 놓여날 수 없었던 시간’을 되새긴다. 낯설게 느껴질 만큼 멀어진 기억들과 감정들, 그리고 그 시간을 지나왔기에 비로소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새롭게 추가된 3부에서는 8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함께 성장하고 있는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를 헤매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는 기쁨과 좌절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육아의 과정이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엄마도 함께 자라는 과정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분명 탯줄은 끊어진 지 오래되었지만, 저자와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깊은 유대감으로 여전히 연결되어 있다. 이는 저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엄마와 아이가 공유하는 보편적인 경험일 것이다. “보편적인 이야기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필요한 곳에 가닿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육아라는 긴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려는 마음을 담고 있다. ▶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편지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쓸모에 대해 늘 고민했습니다. 이렇게 아이만 키우고 있어도 될까, 나는 누굴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당장 답을 내기 어려운 질문들은 끊임없이 저를 괴롭혔어요. 그러다 이번 작업을 통해 이러한 생각에서 조금은 해방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저의 인내와 고통을 녹여서 글을 썼고, 그 과정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고 인정하게 되었어요. 과거의 나를 용서하고 화해한 느낌이에요. 딱 그만큼 성장한 거죠. 그리고 이 결과물이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거 같아요.” - 저자 인터뷰 中 저자는 엄마 역할을 완벽하게 해낼 수 없다는 죄책감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것이 두려웠다. 버티기 힘든 순간마다 글을 썼고,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던 시간들이 계절처럼 반복되었다. 자신이 누구인지 희미해질 때마다, 도망치고 싶을 때마다, 글을 쓰며 스스로를 붙잡았다. 이제 저자는 한발 물러서서 그 시간을 되돌아본다. 치열했던 시간들을 지나온 지금, 당시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조금씩 선명해진다. 버텨내는 것조차 벅찼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 시간을 지나오고 나니 자신이 얼마나 강하고 단단한 존재였는지 깨닫는다. 지금도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내며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은 두려움 속에서도 아이를 품어 안는 이들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이 그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그때는 한 인간의 성장을 오롯이 감당해 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가득했다. 화살을 돌릴 곳이 필요했다. 사회의 무능을 탓하고 원가족을 원망했다. 잔뜩 겁이 났던 것이다. 시절을 통과하고 나니 비로소 보인다. 그것들은 바로 딸과 나, 내 부모와 세상에 대한 사랑이었다는 것을. 세상 모든 생명의 살아남기란 이리도 치열한 인내와 고통을 동반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따뜻하고 보드라운 양수 속에서 태반을 통해 부드럽게 흡수하고 자연스럽게 배설하다가 세상에 나와 모체와 분리된 채로 하나의 개체로 살아남기가 이렇게나 고된 것인가 보다. 우리의 작은 딸, 살아낸다고 고생이 많았다. 이 아이의 허물벗기를 앞으로도 응원할 것이다. 육아의 인고 또한 어미 된 자로서 피해 갈 수 없는 성장통이자 반복되는 허물벗기겠지. 아니 어쩌면 인간의 생의 때때가 다 허물벗기일지도 모른다.
타워크레인 필기 총정리
골든벨 / 채영훈 지음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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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
소설,일반
채영훈 지음
제1편 구조 1장. 용어의 정리 2장. 타워 크레인의 주요 구조부 3장. 주요 구조부의 기능 4장. 기초앵커 설치에 관한 사항 5장. 출제예상문제 제2편 기능 일반 1장. 타워 크레인의 기본 원리 2장. 타워 크레인의 주요기능 3장. 출제예상문제 제3편 전기 일반 1장. 전기이론과 용어 2장. 전기 배선반 3장. 출제예상문제 제4편 방호장치 1장. 타워크레인의 방호장치 2장. 출제예상문제 제5편 유압장치 1장. 타워크레인의 유압장치 2장. 출제예상문제 제6편 양중작업 1장. 타워 크레인의 양중작업 2장. 줄걸이 작업 3장. 출제예상문제 제7편 타워크레인 운전 1장. 타워 크레인의 운전 개요 2장. 타워크레인의 운전방법 및 요령 3장. 출제예상문제 제8편 신호 1장. 신호 기준 2장. 신호 방법 3장. 출제예상문제 제9편 설치, 상승, 해체 작업시 운전 1장. 설치 작업 2장. 상승 작업 3장. 해체 작업 4장. 타워크레인 지지·고정 작업 5장. 출제예상문제 제10장 안전과리 및 관련법규 1장. 안전관리 2장. 산업안전보건법령 3장. 출제예상문제 부록 과년도기출문제 2006년 시행 2007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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