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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킥 -기치조지 경찰서 생활안전과- 1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사다야스 (지은이), 유다희 (옮긴이), 마노 카츠나리 (스토리 작가)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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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사다야스 (지은이), 유다희 (옮긴이), 마노 카츠나리 (스토리 작가)
형사과에서 잘린 신입 경찰관 카나히라. 발령 받은 ‘생활안전과’는 ‘경찰의 심부름센터’ 라고 불리며, 성가신 일들이 보물창고처럼 쌓인 곳이라 가장 기피하는 부서였다. 거기서 상식을 파괴하는 수사관 키노죠와 콤비를 이루게 된 카네히라는 키노죠의 “슬픔”을 알게 되는데….NOTE.1 몬스터NOTE.2 슬픈 강도범【1】NOTE.3 슬픈 강도범【2】NOTE.4 슬픈 강도범【3】NOTE.5 슬픈 강도범【4】NOTE.6 슬픈 강도범【5】NOTE.7 슬픈 강도범【6】NOTE.8 슬픈 강도범【7】NOTE.9 슬픈 강도범【8】신흥범죄 vs 골 때리는 수사관 현대사회를 문제점을 파고드는 경찰 서스펜스! 형사과에서 잘린 신입 경찰관 카나히라. 발령 받은 ‘생활안전과’는 ‘경찰의 심부름센터’ 라고 불리며, 성가신 일들이 보물창고처럼 쌓인 곳이라 가장 기피하는 부서였다. 거기서 상식을 파괴하는 수사관 키노죠와 콤비를 이루게 된 카네히라는 키노죠의 “슬픔”을 알게 되는데….
전혜빈의 스타일리시 바디
스테이지팩토리 / 전혜빈 글 / 2011.06.27
16,800원 ⟶
15,120원
(10% off)
스테이지팩토리
취미,실용
전혜빈 글
어린 시절 리듬체조를 배운 탓에 운동 체질이 된 것도 한 몫을 하지만, 무엇보다도 생활 속에서 운동을 즐기고 좋아했기에 ‘스타일리시 바디’의 아이콘이 될 수 있었을 거라는 전혜빈. 쉽고 따라하기 쉬운 그녀만의 스타일리시 바디 만들기 비법이 공개되는 『전혜빈의 스타일리시 바디』에서는 얼굴의 V라인부터 어깨, 팔, 복부, 엉덩이, 다리까지 고민 부위별로 맞춤 트레이닝 동작이 상세히 소개된다. 특히 트위터로 이미 화제가 되기도 한 그녀의 도시락과 식단노트 또한 자세히 첨부하고 있어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많인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찾은 레시피들과 주변의 다이어트 동지들이 가진 조리법 등을 한데 모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신빙성을 더해준다. 무엇보다 그녀는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가 사랑받는 바디의 주인공이 되고 빛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에서 강조하며 독자들이 원칙을 지키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몸매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Prologue. 프롤로그 part 1. 다이어트와 운동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1 준비단계에서 할 일 2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롤모델을 정하고 위시리스트 적기 3 나이 들수록 살은 더 빨리 찌고 늦게 빠진다 4 ‘난 운동하는 여자야’라는 마인드가 섹시함을 준다 5 수분 가득한 페이스 & 바디 만들기 6 운동할 때는 생각 버리기 연습하기 ㆍ 스타일리시 바디의 좋은 친구/ MUSIC & MOVIE part 2. 라인업으로 스타일리시한 여자 되기 1 해변에서 멋진 비키니를 뽐내기 위한 HOW TO 2 모든 청바지를 프리미엄 진으로 만들어주는 HOW TO 3 클럽 걸의 드레스 코드, 튜브톱도 거뜬하게 4 숨 막히는 뒤태에 도전하기 5 내게도 복근은 있었다 6 핫팬츠도 엣지있게, 각.선.미. 7 매혹적인 가슴라인 8 민소매로 드러나는 매끈한 팔 9 다리가 길어 보이는 힙업 10 V라인과 고혹적인 목선 11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 몸매 만들기 ㆍ 스타일리시 바디의 나쁜 친구/ 자장라면 part 3. 라이프스타일 피트니스 24시 1 대세는 러닝 2 나의 레저 파트너, 아빠와 함께 등산을 3 승마, 여자한테 참 좋은 운동 4 가장 쉬운 웰빙과 에코라이프의 실천, 자전거 5 스트레스도 날리고 칼로리도 날리는 수상 스포츠 6 일상에서도 짬짬이 스트레칭을 7 날씬해지는 샤워 ㆍ 스타일리시 바디의 나쁜 친구/ 현실 도피 마인드 part 4. 잘 먹으면서 예쁜 몸매 만들기 1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10가지 원칙 2 나만의 다이어트 도시락 3 공복감 없는 엄마표 다이어트 식단 4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먹을거리들 5 약속은 오가닉 레스토랑, 주말은 친구들과 브런치 후 운동 6 요요현상과 영원히 작별하는 다이어트 ㆍ 스타일리시 바디의 나쁜 친구/ 초콜릿 part 5. 영화배우처럼 멋지게 내 몸의 아름다움을 찾다 1 낯선 도시에서의 브런치 조깅타임 2 여행에서 즐기는 액티브타임, 수영·헬스·테니스·해양스포츠 3 드레스로 몸매도 과시하며 화보 촬영하듯 4 태닝한 몸매 뽐내기 5 즐거운 칼로리 태우기, 워킹 & 쇼핑 ㆍ 스타일리시 바디의 좋은 친구/ 콤플렉스에 대한 발상의 전환 part 6. 트레이너가 전하는, 건강하게 예뻐지기 1 목표가 현실적일수록 몸매는 이상적이 된다 2 나에게 필요한 운동은 유산소 운동 or 무산소 운동? 3 뚱뚱녀와 마른녀는 운동법도 식단도 다르다 4 건강을 해치는 나쁜 자세 셀프 교정법 5 똑바로만 걸어도 예뻐진다 Epilogue. 에필로그다이어트와 운동으로 다져진 스타일리시 바디 전혜빈의 날씬한 V라인, 탄탄한 S라인 만들기 매뉴얼. 사랑스럽고 환상적인 몸매의 소유자, 전혜빈의 스타일리시 바디 만들기! 전혜빈 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단어가 바로 ‘몸매’. ‘이사돈’이라는 별명으로 주목을 받던 데뷔 시절부터 유연하고 매끈한 몸매는 항상 화제였다. 지금도 그녀의 트위터는 항상 다이어트가 이슈가 되고, 검색창에 이름을 넣으면 몸매, 복근, 다이어트 등의 연관검색어가 뜬다. 그녀가 이렇게 ‘스타일리시 바디’의 아이콘이 된 것은 어린 시절 리듬체조를 배운 탓에 운동 체질이 된 것도 한 몫을 하지만, 무엇보다도 생활 속에서 운동을 즐기고 좋아하기 때문이다. 최근, 식이요법으로 지속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탄탄함까지 더한 그녀의 몸매야말로 여성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스타일리시 바디’. 쉽고 따라하기 쉬운 그녀만의 스타일리시 바디 만들기 비법을 공개한다. 내 몸이 원래 가진 예쁜 라인 되찾기 전혜빈은 그리 크지 않은 키지만 황금비율을 갖고 있어 운동을 시작하자, 스타일이 몇 배로 살아난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그녀는 주장한다. ‘모든 여자는 아름답다’고. 비록 지금은 66이라도 내 안의 뼈는 44라는 걸 명심할 것! 꾸준한 노력 끝에 “나에게도 복근이 있었다”를 외치게 되고, 보통몸매에서 최강몸매로 거듭난 전혜빈의 몸매종결공식이 펼쳐진다. 얼굴의 V라인부터 어깨, 팔, 복부, 엉덩이, 다리까지 고민 부위별로 맞춤 트레이닝 동작을 소개했다. 이 책과 함께 준비할 것은 작은 덤벨, 매트, 짐볼과 단단한 마음자세뿐. 각 동작별로 그녀가 실제로 트레이닝하면서 깨달은 운동 팁과 경험담이 펼쳐져 더욱 도움이 되고 공감을 자아낸다. 다이어트는 내 평생의 숙제? NO! 이제 마지막으로 살 빼자. 단, 맛있고 예쁘게 빼자 평생 하고 있지만 끝나지 않는 그것, 늘 내일부터 시작하자 마음먹는 그것, 다이어트. 전혜빈은 전문가와 상담을 거친 다이어트 식단에 따라서 천천히,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했다.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트위터로 화제가 되기도 한 도시락이었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찾은 레시피들과 주변의 다이어트 동지들이 가진 조리법 등을 한데 모아 소개했으니, 그녀의 식단 노트만 따라해도 다이어트의 반은 성공이다. 또한, 급격한 다이어트로 놓치기 쉬운 탱탱한 피부까지 챙기면서 탄력 있는 몸매 만들기 정보도 쏠쏠하다! 극한의 인내심과 고통 속의 몸 만들기가 아닌 건강하고 행복하게 몸 만들기 자신을 극단으로 내모는 원푸드 다이어트니, 일주일 만에 10kg 감량이니 하는 초현실주의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건강하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다이어트와 운동을 즐겨야만 요요현상도 오지 않고 더욱 아름다운 몸매가 된다. 전혜빈은 다이어트도 즐겁게 긍정적인 방법으로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다이어트 도시락을 싸서 친구들과 공원으로 소풍을 나간다든지, 몸매가 완성됐을 때 아름다 운 여배우처럼 친구들끼리 화보촬영을 즐겨본다든지, 건강하고 멋진 여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자는 것!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가 사랑받는 바디의 주인공이 되고 빛이 난다. 이 책에는 원칙을 지키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몸매를 만드는 제안이 가득 담겨있다. 추천평 스타일리시해지고 싶다면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신을 가꾸고 돌보는 것의 첫걸음이 바로 아름다운 몸 만들기입니다. 마네킹과 같은 몸을 가질 수 없다면 당당해질 수 있는 몸을 만듭시다. 전혜빈의 노하우와 함께! - 김성일(스타일리스트) 연예인들의 몸 만들기는 이제 유행이 아닙니다. 언론의 반짝 관심을 받기 위해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기에는 돌아오는 보상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전혜빈은 연예인으로서의 생존을 넘어 자신의 캐릭터를 돈독히 하는 데 더 비중을 두는 ‘똘똘한’ 스타입니다. 혹자는 연예인의 몸 만들기 열풍을 두고 “그들은 시간과 경제력이 있으니까…….”라며 폄하하지만 그들을 몸 만들기를 옆에서 지켜보면 그들의 노력은 눈물겹습니다. 지독한 자기관리와 자기절제가 전제되지 않고서는 자타가 인정하는 몸을 만들기도, 또 유지하기도 힘듭니다. 이것이 스스로 증거물이 되어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려는 전혜빈의 책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 백승관(맨즈헬스 편집장) 요즘 혜빈이와 저의 공통점은 동물을 사랑하고 승마에 푹 빠져 있다는 것이죠.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불규칙적인 스케줄에 시달리고, 식사를 제때 못해 영양관리를 하기 힘든 연예인들에게 자기관리, 특히 몸매 가꾸기는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런 점에서 혜빈이는 꾸준히, 그리고 즐기면서 몸매 관리를 하는 좋은 롤모델이죠. 발랄한 소녀 이미지에서 운동을 통해 한층 더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거듭난 혜빈이처럼 여러분도 멋지게 변신해 보세요 - 김소연(배우) 언제 봐도 항상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혜빈이. 원래 타고났겠거니 했는데 이렇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군요. 남자인 저도 매일 운동하며 스스로를 관리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웨이트 트레이닝에 각종 스포츠까지 즐기며 항상 활동적으로 사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런 긍정의 기운이 오랜 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는 힘이 되는 것이겠지요. 이 책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혜빈이처럼 밝고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김강우(배우)
결혼불능세대
필로소픽 / 김대호.윤범기 지음 / 2012.04.11
14,500
필로소픽
소설,일반
김대호.윤범기 지음
대한민국에 결혼 못 하는 세대가 나타났다. 도시의 수많은 청춘남녀들이 결혼을 안 하거나 못 하고 있다. 어디까지가 선택이고, 어디서부터가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현실일까? 이 책은 청년들의 결혼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정치라고 말한다. 진보세력과 동일한 문제의식이지만, 진보세력과는 사뭇 다른 열쇠를 제안한다. 진보세력의 정책은 상위 20퍼센트 노동자를 위한 정책이라는 것이다. 비정규직은 절대악일까? 한미FTA는 폐기해야만 하나? 반값등록금은 좋은 정책일까? 국회의원을 줄여서 세비라도 아끼는 것이 좋을까? 이런 질문들이 결혼과 대체 어떤 관계가 있을까? 진보와 보수를 넘어 정책 대안을 제시해온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과 ‘결혼하기 힘든 세상’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36살 노총각 MBN 윤범기 기자가 청년들과 함께 ‘결혼하기 좋은 세상’을 주제로 토론한 대담에서 그 해답을 찾아볼 수 있다. 추천사 - |박원순| 서울시장 |차영란|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출마자, ‘노량진녀’ 머리말 - 진정 살아볼 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윤범기) 1장. 청년들의 수다 - 허경영 솔루션을 넘어서 내가 겪은 결혼하기 힘든 세상 | 서른 살, 월세 때문에 연애도 힘들다 | 서울과 지방의 결혼 양극화 | ‘허경영 솔루션’이 현실이 된 역설 | 결혼하기 좋은 세상이 살기 좋은 세상 | 다 같이 가난했던 386세대 | 듀오는 아무나 가나? | 다세대 공공임대주택 늘려야 | 가족 친화적 유연근로시간제 필요 | 철밥통과 플라스틱 밥통 병존해야 | 집 마련 같이 하기는 여성들이 주도해야 | 10~20퍼센트만 대변하는 진보세력 … 2장. 진보, 집권하면 뭐 할래? - 나꼼수를 넘어서 김근태의 한계, 진보의 과제 | 장하준과 ‘착한 박정희 모델’ | 양보하지 않는 한국의 노사 | ‘나꼼수’를 넘어서 |《문재인의 운명》에 없는 것 | 노무현이 쓰러진 자리에서 | 민주통합당? 1년이면 훅 간다 | 공무원만 늘리면 나라 망해 | 안철수는 시장 사다리의 희망 | 복지보다 시장의 개혁이 우선 … 3장. 비정규직이어도 살 만한 세상 - 플라스틱 밥통을 만들자 희망버스의 착각 | 정리해고 자체를 악으로 여기는 건 문제 | 한진중공업 하청업체 비정규직 해고는 아무도 주목 안 해 | 핵심은 대기업, 중소기업 문제 | 대안은 비정규직도 살 만한 세상 | 노동의 양과 질에 따른 임금 | 조직이 의식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의식이 조직을 만든다 | ‘최저임금’ 없는 스웨덴 | 지금은 격차를 줄여야 할 때 | 자식에게 고용 세습하는 사회 … 4장. 시장 사다리 - 생태계와 동물원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키워드, ‘사다리’ | 개천에서 용 난 대한민국의 신화 | 격렬한 노동운동과 중국 효과 | 한국경제의 최고 포식자, 은행 | 인재들이 단군 이래 최초로 결혼 못 하는 세대가 등장했다 지금 대한민국에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단군 이래 처음으로 결혼 못 하는 세대가 나타난 것이다. 신경림 시인은 에서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라고 반문했지만, 이제는 가난하면 사랑조차 꿈꾸기 힘든 세상이 되고 말았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윤범기 기자는 서울대 출신이다. 가난한 가정환경이지만 ‘개천의 용’을 꿈꾸던 그는 방송국 기자로 입사해 5년간 열심히 일했다. 그러나 결혼을 목전에 두고 전세자금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해 여자 친구와 헤어지면서 ‘개룡뻔남(개천에서 용 될 뻔한 남자)’이 되고 말았다 한다. 하지만 그의 사정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 그의 쌍둥이 형은 한 달에 120만 원을 버는 비정규직이다. 더구나 옥탑방 월세 30만 원이 꼬박꼬박 나간다. 고용시장의 절반에 육박하는 청년 비정규직 중에는 이런 사정이 적지 않다. 이들이 대한민국에서 결혼을 꿈꿀 수 있을까? 도대체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해부해보기 위해 진보 내의 ‘비주류’ 논객 김대호 소장과 윤범기 기자가 만났다. 두 저자는 결혼을 개인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보고, 함께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청년들이 결혼하기 좋은 세상이 곧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해법이 ‘정치’라고 단언하며, 시장, 교육, 정치 분야에서 사라진 기회의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들을 제안한다. 비정규직이 정규직이 되면 결혼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 진보는 희망버스를 통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김대호 소장은 희망버스의 슬로건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비현실적 해법이라고 본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기업은 유연하게 대처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세계 1위였던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는 스마트폰에 밀려 불과 5년 만에 풍전등화의 운명이 되었다. MP3, PMP, 디지털카메라 등 전자업체에서 지하철 무가지까지 스마트폰 때문에 한순간에 된서리를 맞았다. 이런 환경에서 정리해고가 어려워지면 기업은 신규 고용을 축소할 수밖에 없다. 비정규직의 철폐는 역설적으로 청년들의 일자리 축소와 대기업의 외주화 증대로 귀결된다. 더구나 대다수 노동자의 고용을 책임지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우 정규직이 된다 해도 큰 의미가 없다. 대기업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중소기업을 쥐어짜는 구조가 존속하는 한 중소기업 정규직은 고용 안정성과 처우 면에서 대기업 비정규직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대기업 노동자들에게만 절실한 문제일 뿐이다. 이 책에서는 비정규직 해법으로 비정규직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처우를 개선할 것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동일노동 동일임금’ 제도이고, 그 핵심은 중향평준화다. 임금은 기업 규모가 아니라 노동의 양과 질에 따라 달라야 한다는 것.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양극화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다. 핵심은 비정규직 vs. 정규직의 문제가 아니라 대기업 vs. 중소기업의 문제라는 얘기다. 진보 집권 이후 실시해야 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다 김대호 소장은 진보집권 전략보다 진보집권 이후의 비전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다음과 같은 ‘결혼하기 좋은 세상’을 위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 결혼 지원 정책이 보육비 지원? - NO! 20퍼센트를 위한 정책일 뿐 청년들의 결혼 문제를 지적하면 대개 보육비 지원을 제시한다. 이명박 정부에서도 보육비 지원은 꽤 늘어났다. 진보세력의 비전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보육비 지원은 이미 결혼 문턱을 통과한 상위 20퍼센트를 위한 대책일 뿐이다. 중하위층의 관점에서는 보육 문제보다 주거 문제, 일자리 문제가 더 시급하다. 그런데 현재 한국 사회는 주거와 일자리 문제보다 보육 쪽이 상당히 빨리 강화되어 있다. 진보세력
나치즘, 열광과 도취의 심리학
책세상 / 슈테판 마르크스 지음, 신종훈 옮김 / 2009.09.20
20,000
책세상
소설,일반
슈테판 마르크스 지음, 신종훈 옮김
생존하고 있는 (지도자층이 아닌 평범한) 나치 범죄자 및 동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 기억의 심층을 해부하며, 이를 통해 나치즘이 활용한 심리적 기제들을 분석하는 책이다. 이 책에 따르면 나치즘은 인간을 이지적으로 설득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결박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추종자들의 퇴행적 의식과 나르시시즘, 수치심과 그 방어 기제, 자아도취적인 결핍과 종속성, 전쟁의 트라우마, 태아기적 지복 상태에 대한 환상 등을 정치적 프로파간다의 도구로 이용함으로써 존속할 수 있었다. 나치즘을 총체적으로 고찰하기 위해서는 나치 체제의 구조에 대한 이해와 희생자들에 대한 역사적 복권 작업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넘어서서 나치를 가능하게 만들었던 사회심리적 역동성에 대한 치열한 지적 고민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작업을 ‘기억과 반성’이라고 명명하면서, 나치 추종자들의 동기와 원인을 탐색하고 있다. 나치 추종자들의 심리와 그들을 도구화한 나치 독일의 메커니즘을 깊이 있게 분석함으로써 나치즘의 탈신화화를 모색하고 있는 이 책은 그 열광과 도취의 심리학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남용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수치스러운 기억에 대한 해명과 반성이 그 남용을 막을 수 있는 첫걸음이며 오래된 상처를 치유하는 길이라는 것이 이 책의 전언이다.1장 마력적인 의식 2장 최면적 무아지경 3장 수치심의 방어 4장 나르시시즘과 자아도취적 공모 5장 이전 세대의 트라우마 6장 종속성 그들은 왜 히틀러에게 열광했는가 -- 나치즘 신화의 심층을 해부하다 제3제국 시대에, 지적이고 선량한 사람들을 포함한 수백만 명의 독일 국민은 왜 히틀러를 추종했던 것일까? 무엇이 ‘아주 정상적인’ 사람들을 히틀러청년단, 독일소녀연맹, 나치정당, 나치돌격대, 나치친위대를 비롯한 나치의 조직들 속에서 히틀러와 제3제국에 헌신하고 잔혹한 나치의 범죄에 가담하게 만들었을까? 그 동기는 무엇이며, 나치 국가의 사회심리적 메커니즘은 어떻게 작동했는가? 역사적 사실을 아는 것을 넘어 고통스러운 ‘역사로부터 배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책은 사료를 펼쳐 나치의 조직과 구조를 분석하는 대신 생존하고 있는 (지도자층이 아닌 평범한) 나치 범죄자 및 동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 기억의 심층을 해부함으로써, 그리고 나치즘이 활용한 심리적 기제들을 분석함으로써 이러한 질문에 답한다. 이 책에 따르면 나치즘은 인간을 이지적으로 설득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결박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추종자들의 퇴행적 의식과 나르시시즘, 수치심과 그 방어 기제, 자아도취적인 결핍과 종속성, 전쟁의 트라우마, 태아기적 지복 상태에 대한 환상 등을 정치적 프로파간다의 도구로 이용함으로써 존속할 수 있었다. 나치즘을 총체적으로 고찰하기 위해서는 나치 체제의 구조에 대한 이해와 희생자들에 대한 역사적 복권 작업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넘어서서 나치를 가능하게 만들었던 사회심리적 역동성에 대한 치열한 지적 고민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작업을 ‘기억과 반성’이라고 명명하면서, 나치 추종자들의 동기와 원인을 탐색하고 있다. 나치 추종자들의 심리와 그들을 도구화한 나치 독일의 메커니즘을 깊이 있게 분석함으로써 나치즘의 탈신화화를 모색하고 있는 이 책은 그 열광과 도취의 심리학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남용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수치스러운 기억에 대한 해명과 반성이 그 남용을 막을 수 있는 첫걸음이며 오래된 상처를 치유하는 길이라는 것이 이 책의 전언이다. “역사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으려면 과거에 대한 기억이 현재와 미래라는 토양을 위한 거름이 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메시지는, 한국 사회가 역사의 상처를 어떻게 응시하고 기억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기존의 대중 독재 연구나 일상사 연구의 성과를 넘어 또 다른 차원의 과제와 시사점을 제시해준다. 가해자를 ‘인터뷰’하다 -- 격정과 침묵의 행간에 드러나는 나치즘의 심리학 이 책은 제3제국 당시 히틀러와 나치즘에 동조했던 43명을 인터뷰한 ‘역사와 기억’ 프로젝트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저술되었다. 연구팀은 유명한 나치 범죄자나 지도자들 대신 히틀러청년단, 독일소녀연맹, 나치돌격대, 나치친위대, 나치당 등의 조직에서 활동했던 ‘아주 평범한’ 나치 추종자들을 만나 그들의 기억을 정밀하게 탐사했다. 인터뷰는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대체로 인터뷰 대상자의 집에서 각각 1~7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개별 인터뷰 외에 11회의 그룹 대화와 젊은 학생들이 진행한 인터뷰가 11번 추가되었다. 이러한 심층적 인터뷰와 그에 대한 해석 작업을 통해 이 책은 ‘무엇 때문에 그들은 당시에 히틀러와 나치에 찬성했으며 적극적으로 나치즘에 가담했는가? 당시의 체험이 오늘날 그들에게 이성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어떠한 흔적을 남겼는가? 여러 상이한 세대에 속한 사람들이 나치 시대에 관해서 의사소통을 할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탐색한다. (이 탐색에는 인터뷰 과정에서 연구자들이 느낀 혼란과 환상, 모순, 수치심 같은 역반응에 대한 분석도 포함되었다.) 인터뷰 대상자들은 때로는 어눌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자신의 체험을 회상하고 질문에 반응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자신의 동기와 원인을 펼쳐 보인다. 그들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는 침묵 히틀러와 나치당원들(1928년, 뉘른베르크) 하거나 공허한 장광설로 문제의 핵심을 흐리고 자신의 경험임에도 ‘나/우리’ 대신 ‘사람들’이라는 주어를 사용해
Best English Expressions From The Famous Movies 2 (해설집 + CD 26장)
미성문화원 / 장시왕 지음 /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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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문화원
소설,일반
장시왕 지음
Mac OS Sierra Guide Book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백성필 지음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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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북스(아이생각)
소설,일반
백성필 지음
macOS Sierra에 새롭게 적용된 기능부터, 기본 인터페이스까지 구석구석 살펴보도록 구성되었다. 윈도우즈에 익숙한 많은 유저 분들과 맥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전문 용어는 최대한 배제하고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제목 그대로 ‘기초부터 비즈니스 활용까지’, MacBook과 iMac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macOS Sierra 가이드북이다. PART 1. macOS Sierra 기본 인터페이스부터 이해하자 CHAPTER 1_macOS Sierra 전체 구조 살펴보기 - <logo01> 버튼 - 메뉴 막대 - 파인더(Finder) - 시스템 아이콘 - 데스크탑, 스택, 독(Dock) CHAPTER 2_ 키보드 & 마우스 - 단축키와 키 배열 살펴보기 - 마우스 구조 살펴보기 - macOS에서의 한/영 변환 - macOS Sierra에서의 한자 변환 CHAPTER 3_시동과 종료 - 다양한 방법으로 맥 시동하기 - 애플리케이션 완전히 종료하기 - 시스템 종료하기 - 단축키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시스템 종료하기 CHAPTER 4_파인더(Finder) 살펴보기 - 기본 조작법 - 파인더의 전체 구성 살펴보기 - Top Bar와 도구 막대 - 파인더 활용하기 -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파인더 메뉴 막대 사용자화 하기 - 파일 및 폴더 이름 변경하기 - 여러 개의 파일 이름 한번에 변경하기 - 파일 및 폴더 복사하기 - 파일 및 폴더 삭제하기 - 파일 및 폴더 압축하기 - 단축키를 이용한 파일의 이동/복사를 좀 더 편하게 - 파일 및 폴더 속성 보기 - 파인더에서 새로운 폴더 생성과 동시에 파일 이동하기 - 아이콘 정렬하기 - 아이콘 모양 변경하기 - 내가 좋아하는 사진의 일부분만을 아이콘으로 - 파인더 보기 형식 변경하기 - macOS Sierra 한 방에 끝내는 필살기 기초부터 비즈니스 활용까지, 최강 활용서!! 이 책은 macOS Sierra에 새롭게 적용된 기능부터, 기본 인터페이스까지 구석구석 살펴보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윈도우즈에 익숙한 많은 유저 분들과 맥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전문 용어는 최대한 배제하고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iOS와의 연동은 이미 이전 운영체제에서부터 시도해 왔지만 비로소 macOS Sierra에서 완벽해 진 느낌입니다. 이에 맥북, 아이맥 등을 사용하시는 유저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신경 썼습니다. 이 책이 그야말로 기초부터 비즈니스 활용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애플은 2016년 6월 신제품 발표회 WWDC에서 macOS Sierra의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개발자를 대상으로 발표였지만 음성인식 시스템인 Siri를 비롯해 크게 향상된 애플 기기간 연동 시스템인 iCloud 등, 향상된 많은 기능들이 이전 엘 캐피탄보다 향상 된 운영체제라는 것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iOS와의 연동은 이미 이전 운영체제에서부터 시도해 왔지만 비로소 macOS Sierra에서 완벽해진 느낌이며, 모든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된 다중 탭 기능 역시 운영체제의 활용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도서는 이런 macOS Sierra의 특성에 맞춰, 맥북, 아이맥 유저 등 다양한 애플 유저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새로운 macOS의 기능을 충실히 설명하면서도, 실생활에서 이 많은 기능을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할 것인가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기초부터 비즈니스 활용까지’, MacBook과 iMac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macOS Sierra 가이드북입니다.
태양보다 눈부신 별 8
대원씨아이(만화) / 카와하라 카즈네 (지은이) / 2024.08.09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카와하라 카즈네 (지은이)
옆집은 뭐 먹지? 어른의 맛 12
학산문화사(만화) / 후지츠카 유키 (지은이), 나민형 (옮긴이) / 2025.06.19
6,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후지츠카 유키 (지은이), 나민형 (옮긴이)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
북스힐 / 노무라 야스노리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이기진 (감수)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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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힐
소설,일반
노무라 야스노리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이기진 (감수)
현대 물리학의 방대한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는 입문서다. 고전 역학에서 출발해 양자역학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며, ‘중력’에서 시작해 ‘우주’로 확장되는 사고의 여정을 제시한다. 복잡한 이론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독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한다. 뉴턴의 운동 법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과 현대 우주론까지 약 400년에 걸친 물리학의 흐름을 따라간다. 수식 대신 일상의 언어와 비유로 중력, 시간, 공간, 빛의 속도 같은 개념을 풀어내며, 세계를 이해하는 인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물리학을 단순한 지식이 아닌 ‘세상을 더 또렷하게 바라보기 위한 사고의 방법’으로 제시한다. 중력에서 시작된 질문이 존재와 우주로 확장되며, 독자가 스스로 세계를 이해하는 틀을 세우게 한다. 입문자에게는 길잡이가 되고, 익숙한 독자에게는 전체를 다시 정리하게 하는 교양서다.시작하며 세상을 더 또렷하게 보기 위한 물리학 첫걸음 5 1장 세상을 움직이는 세 가지 법칙 [고전 물리학] 물리학의 초석을 다진 거인,‘갈릴레오’ 17 가설을 실험으로 증명해내는 방법을 처음으로 도입한 갈릴레오 19 ‘치열한 전쟁’ 속에 태어난 발견 21 지상과 천상이 같은 세계였다? 22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24 뉴턴 역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천문학자 케플러 26 ‘물리학’ 관점에서 다시 본 천체의 운동 29 세 가지 대발견을 이루어낸 ‘창조적 휴가’ 31 물리학의 기초가 되는 ‘뉴턴의 운동 법칙’이란? 33 제1법칙 ‘관성의 법칙’ 34 제2법칙 ‘가속도의 법칙’ 35 제3법칙 ‘작용 반작용의 법칙’ 37 무게와 질량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을까? 38 달에도 사과에도 똑같이 작용하는 ‘만유인력의 법칙’ 39 만유인력과 중력 41 많은 과학자의 피와 땀, 그리고 한 천재의 번뜩인 아이디어 42 달은 계속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는다 43 ‘뉴턴 역학’은 어떻게 바로 받아들여졌을까? 46 상대성 원리, 그 심오한 세계 47 ‘미적분학’의 창시를 둘러싼 치열한 다툼 49 ‘전자기력’의 발견 51 ‘전자기학’을 확립한 맥스웰 53 빛은 모두 전자파 56 물리학에서 말하는 ‘장場’의 의미 57 새롭게 떠오른 의문 58 2장 알쏭달쏭한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밝히는 [상대성 이론] 아인슈타인의 ‘기적의 해’ 63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광양자 가설’ 65 원자와 분자의 존재를 밝힌 ‘브라운 운동 이론’ 66 통계역학의 중요성을 일찍이 알아본 아인슈타인 67 ‘상대성 이론’에는 두 가지가 있다 69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의 차이 69 상대성이란 ‘둘 다 옳다’라는 뜻 71 빛의 속도에 관한 중대한 발견 72 시간과 공간을 다시 보다 74 ‘시간’은 상대적인 것 75 피라미드 조사에도 기여한 특수 상대성 이론 80 뉴턴 역학의 불완전성이 오랫동안 간과되었던 이유 81 움직이는 물체는 길이가 짧아진다 82 빛보다 빠를 수 없는 이유 84 ‘E = mc2’의 의미 85 원자 폭탄 개발에 이용된 특수 상대성 이론 87 10년의 집념으로 완성한 ‘일반 상대성 이론’ 91 ‘특수 상대성 이론’이 안고 있던 과제 92 ‘등가 원리’란 93 ‘중력’의 구조를 밝혀내다 95 개기일식으로 입증된 일반 상대성 이론 98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주는 가속도와 중력 100 일반 상대성 이론이 입증한 블랙홀의 존재 102 3장 물리학의 상식을 뒤엎은 양자의 힘 [양자역학] 물리학 역사의 대혁명, ‘양자론’ 109 ‘양자’는 ‘띄엄띄엄’이라는 뜻 109 빛은 파동인가? 알갱이인가? 110 파동의 기본 성질 111 영의 ‘이중 슬릿 실험’ 112 맥스웰이 밝혀낸 빛의 정체 113 용광로에서 태어난 양자론 114 새로운 물리학의 문을 연 ‘에너지 양자 가설’ 115 빛의 이중성, 아인슈타인으로부터 117 원자와 전자의 발견 118 서서히 밝혀진 원자핵의 내부 구조 120 ‘러더퍼드의 원자 모형’은 왜 고전 물리학으로 설명할 수 없었을까? 121 돌파구를 찾아낸 ‘보어의 원자 모형’ 122 보어의 ‘양자 조건’이란 123 양자역학의 기초가 된 ‘물질파(드브로이 파동)’ 124 보어의 양자 조건을 푸는 열쇠 125 전자의 파동성을 실험으로 증명하다 126 ‘슈뢰딩거 방정식’이란 127 ‘파동 함수의 확률 해석’이란 129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란 131 관측이라는 행위를 무시할 수 없는 미시 세계 133 ‘코펜하겐 해석’이란 137 20세기, 그야말로 물리학은 대변혁의 시대로 138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전하는 메시지 140 양자역학적 평행 세계 142 아인슈타인이 제시한 ‘EPR 역설’ 145 양자 얽힘의 존재를 확인한 아스페의 실험 147 미시 세계의 현상이 거시 세계에서 나타나는 ‘초유동’ 148 곧 실현될 차세대 기술, ‘양자 컴퓨터’ 150 4장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 이를 통합하는 [현대 물리학] 양자론과 특수 상대성 이론을 통합한 ‘양자 장론’ 155 ‘반입자’를 발견하다 156 천재 디랙의 일화 158 ‘반전자 엔진’은 실현 가능할까? 159 일본인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유카와 히데키 160 가속되는 원자핵 연구 162 ‘소립자 물리학’의 눈부신 성장 163 자연 현상은 단 4개의 힘으로 이루어진다 166 우주를 밝혀내는 데 빠질 수 없는 소립자 물리학 168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정체는? 171 양자역학과 중력의 불편한 사이 173 ‘초끈 이론’이란 175 앞으로는 양자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의 통합이 큰 과제 177 보강 시간은 되돌릴 수 있는가? [통계역학] 물리 법칙을 ‘통계적’으로 이해하기 181 ‘온도’는 원자나 분자의 평균적인 활동량 182 시간은 왜 한쪽 방향으로만 흐를까? 183 에너지를 절약한다 X 엔트로피를 올리지 않는다 O 186 ‘시간의 흐름’에 대한 고찰 187 시간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188 맺음말 191 찾아보기 195현대 물리학의 방대한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는 책 ‘중력’에서 시작해 ‘우주’로 확장되는 사고의 여정 현대 물리학의 복잡한 주제를 놀라울 만큼 명쾌하게 풀어낸 책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물리학의 개별 이론을 깊이 있게 해설한 교양서는 많았지만, 고전 역학에서 출발해 양자역학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서는 드물었다. 이 책은 물리학이라는 학문의 큰 줄기를 따라가며, 독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저자 노무라 야스노리는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센터장을 맡고 있는 물리학자다. 우주론과 양자 중력 이론 연구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 책에서 뉴턴의 운동 법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그리고 양자역학과 현대 물리학의 최신 성과에 이르기까지 약 400년에 걸친 물리학의 역사를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다. 이 책은 복잡한 수식이나 난해한 전문 용어를 앞세우지 않는다. 대신 일상의 언어와 직관적인 비유를 통해 물리학의 핵심을 차분하게 드러낸다. 갈릴레오의 실험에서 시작해 뉴턴의 중력 개념, 아인슈타인이 새롭게 정의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양자역학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바라보는 인간의 인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의 해상도’가 점차 선명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최소한의 물리 공부』는 단순한 과학 해설서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인간이 우주를 이해하는 방식을 다시 사유하게 하며, 물리학이란 결국 “세상을 더 또렷하게 바라보기 위한 사고의 방법”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고, 이미 익숙한 독자에게는 전체를 새롭게 정리해 주는 지적인 여정이 될 것이다. 우주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힘’ 중력에서 시작하는 근본적 질문들 『최소한의 물리 공부』는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중력이라는 현상에서 출발한다.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이유, 행성이 일정한 궤도를 따라 움직이는 이유는 단순히 ‘힘이 작용했기 때문’이 아니라, ‘공간과 시간이 휘어졌기 때문’이라는 아인슈타인의 통찰로 이어진다. 저자는 뉴턴의 고전역학에서 상대성 이론에 이르기까지의 사유의 흐름을 따라가며, 중력이 단순한 물리적 힘이 아니라 우주를 이루는 근본적인 ‘공간의 기하학’임을 쉽고 흥미롭게 보여준다. 이 책은 중력을 중심으로 ‘시간의 흐름’, ‘빛의 속도’, ‘공간의 곡률’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들을 일상의 예시와 직관적인 비유로 풀어낸다. 복잡한 수식 없이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어떤 법칙 위에서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 질서가 지닌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를 안내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현대 물리학이 던지는 가장 흥미로운 질문들이 펼쳐진다. 빛의 속도에 가까워지면 정말로 시간이 느리게 흐를까?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시간’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저자는 상대성 이론과 우주의 팽창, 통계역학 등의 개념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틀이 얼마나 제한적이고 불완전한지를 드러낸다. 그러나 그 설명은 끝까지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이어진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중력이라는 보편적인 힘이 결국 ‘존재의 근원’을 묻는 철학적 질문으로 확장됨을 깨닫게 된다. 『최소한의 물리 공부』는 단순한 과학 입문서를 넘어, 사물의 본질을 가장 근원적인 지점에서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지적 탐험의 초대장이다. 복잡한 이론을 벗겨내고 본질로 다가가는 물리학 입문서 『최소한의 물리공부』는 수식이나 그래프 대신, 이야기의 흐름과 개념적 상상력을 통해 물리학을 설명한다. 갈릴레오의 실험 정신에서 출발해 뉴턴의 만유인력,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그리고 양자역학과 현대 우주론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물리학자들이 세상을 어떻게 이해해 왔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복잡한 계산 없이도 세계의 구조가 점차 해상도 높게 드러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고전 물리학에서 현대 물리학에 이르기까지 핵심 개념들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면서도, 과학적 깊이를 잃지 않는다. 물리학을 처음 배우는 학생은 물론, 과학과는 거리가 있다고 느껴 온 일반 독자에게도 ‘세상을 이해하는 사고의 틀’을 다시 세워 주는 안내서가 된다.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나는 과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는 독자까지,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물리학의 큰 그림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의 물리 공부』는 중력에서 시작해 우주로 확장되는 사고의 여정으로 독자들을 조용히 초대한다. 중력에 대한 이해는 물리학 전체의 발전에서 꾸준히 중심 주제였습니다. 중력은 우주의 거대한 구조와 그 진화를 이해할 때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은하의 형성, 항성의 진화, 우주의 팽창까지, 중력은 이 모든 현상에 깊이 관여합니다. 빅뱅에서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역사를 이해하려면 중력의 작용 원리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나아가 중력파 관측과 같은 새로운 기술은 물리학의 지평을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습니다. 중력은 장소에 따라 작용하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이는 곧 지점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가속하고 있는 공간을 따져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공간이 가속하고 있다는 것은, 관성계에 대해 가속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즉 어떤 장소에서 따진 관성계와 다른 장소에서 따진 관성계가 서로 등속이 아닌 가속 운동 관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이런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은 ‘휘어진 시공간’이라는 개념을 떠올렸습니다. 즉 ‘중력이란 시공간의 휘어짐이 만들어내는 현상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것이지요.
시간 허물기
새미 / 김원명 지음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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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소설,일반
김원명 지음
'새미 현대 시선' 12권. 시집 <모란을 찾아서>를 펴낸 김원명의 시집으로, 견고한 현실의 시간을 허물고 재회를 꿈꾼다. 시집은 1부 '호미 한 자루', 2부 '저녁노을 빚는 시간', 3부 '지팡이에 대한 생각', 4부 '겨울과 봄 사이'로 구성되었다.머리말 제1부 호미 한 자루 열탕과 냉탕 사이 채찍의 힘 알 내 몸에 먼 곳이 있다 배추밭 농장 미역국 위대한 재봉사 구두병원 겨울 허수아비 행주 이름으로 본 자화상 북 등 호미 한 자루 열매 달력 태양초 간장 항아리 놀이터 가는 길 구절초 아름다운 손 문고리 북어 어버이의 지팡이 조문 우문시답 주말을 기다리며 할머니와 들고양이 가계도 제2부 저녁노을 빚는 시간 저물녘,내리는 비 연리지 밑불 반백년 김밥천국 간이역 조용한 굴뚝 신발 하현달3 산문일기 물 끓이기 재회를 굼꾸며 오래된 잠 마지막 향기 추모공원 돌아오는 길 간이역3 빨래 꽃이 지는 소리 봄,한낮의 고요 외루움은 힘이 세다 꽃 편지 자정 저녁노을 빚는 시간 겨울나기 환거鰥居 준비 없는 고별 지우개 달린 연필 수평선을 당기다 단축버튼 마중물 시간 허물기 환청 제3부 지팡이에 대한 생각 꼬마 시인 박꽃 광야를 헤매다 배밭 혼야 진화 또는 퇴화 수목장 클로버 찾기 유정란 벽에 사는 새 공주 알밤 단풍잎 가지치기 금화산 무거운 귀가 나의 시작법 네모 바퀴 무게說 빈 밥그릇 꽃봉견고한 현실의 시간을 허물고 재회를 꿈꾼다 “늘 어머니와 아내의 손이 약손처럼 스쳐가던 그 자리” 목포와 제주 해운항만청장을 지낸 김원명 시인이 두 번째 시집을 상재했다. “시공을 초월한 순애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는 김원명 시인의 시세계는 단적으로 말해서 요원한 저만치의 세계를 추구한다 하겠다. 「내 몸에 먼 곳이 있다」「조용한 굴뚝」「미역국」「김밥천국」「시간 허물기」등의 시제만 봐도 독자는 이 시인의 심정을 눈치 채게 될 것이다. 김원명 시인은 금슬 좋은 아내와 사별한 후 아득한 거리의 아내와의 공존을 모색한다. 그의 관념에는 너무도 먼 곳에 있어서 손이 닿지 않아 안타깝기는 해도 엄연히 존재하는 영상이다. 그가 어릴 때는 어머니가 끓여주는 미역국을 결혼하면서부터는 아내가 끓여주었고, 아내가 타계한 후에는 며느리가 끓여준다고 표현했다. 미역국을 끓여주는 세여인 중에서 두 여인(어머니와 아내)은 이미 타계하여 부재한 상태다. 부재하는 두 여인의 애틋한 애상으로 인하여 한줌의 미역줄기가 바다만큼 확대되어 온 누리에 일렁이게 된다. 시인은 두 여인의 부재를 부재로 보지 않는다. 이 세상을 하직했으면 마땅히 존재하지 않는 게 현실인데, 그는 부재하는 두 여인에게 미역국을 끓여주겠다고 다짐한다. 이는 그의 관념 속에 먼 곳에 있어서 손이 닿지 않을 뿐이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여기는 종교적 존재의식이다. 김원명 시인의 관심사는 언제 일몰에 견인되어서 천상에 먼저 가있는 아내의 곁으로 가는 일이다. 여기에서는 내세의 존재여부가 문제되지 않는다. 내세가 이 시인의 관념세계에 존재하는 한 그가 언젠가는 아내와 재회할 수 있다고 믿는 그 신념으로 인해서 행복할 수 있다. 종교적 신념이란 이와 같이 부재의 현상세계에서도 존재 인식으로 인해서 행복할 수 있다는 역설의 미학을 가능케 한다. 그는 현실의 시간을 허물어서 아내와 하늘의 이부자리에 누운 별나라에서의 상봉을 꿈꾼다. 황혼의 애상에 젖은 그는 시간을 허물어서 아름다운 일몰(노을)에 견인하여 아내의 별나라 그 이부자리에 안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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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교재) / 모치즈키 미노루 지음, 이정은 옮김 /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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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모치즈키 미노루 지음, 이정은 옮김
'숫자센스'란 영업과 프레젠테이션, 일정계획 등 업무를 진행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에 부딪힐 때, 숫자를 바탕으로 조리있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 책은 숫자를 제대로 파악하고, 숫자로 생각하며, 숫자로 전달하는 능력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숫자를 활용해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다룬다. 현직 회계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숫자로 일하는 15가지 비법을 알려준다. 하나의 숫자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는 방법, 큰 숫자에 휘둘리지 않는 요령, 많은 숫자 중에서 목적에 맞는 숫자 발견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숫자 사용법 등을 알려준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저자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익힌 내용을 관련 퀴즈와 정답, 그림으로 최대한 쉽게 설명한다.| 프롤로그 | 숫자센스는 직장인의 필수 스펙이다 제 1장 숫자를 읽는 능력 문제발견 능력을 높이는 5가지 숫자 읽는 법 1. 하나의 숫자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다 2. 숨겨진 숫자를 찾는다 3. 큰 숫자에 현혹되지 않는다 4. 변하는 숫자와 변하지 않는 숫자 모두 주목한다 5. 목적에 맞는 숫자를 발견한다 break 이치로 선수와 숫자에 강한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제 2장 숫자로 생각하는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3가지 숫자 활용법 6. 숫자를 활용한 테스트 마케팅을 해본다 7. 문제해결의 전 과정을 숫자로 바꾼다 8. 정해진 시간 내에 업무를 마친다 break 세계 공통의 커뮤니케이션 도구, 숫자 제 3장 숫자로 전달하는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는 7가지 숫자 활용법 9. 상대방의 수준에 맞는 숫자를 인용한다 10. 핵심 자료부터 제시한다 11. 불필요한 숫자는 자료에서 삭제한다 12. 쉽게 연상되지 않는 숫자는 바꾼다 13. 세일즈 포인트가 될 숫자를 만든다 14. 메시지와 일맥상통하는 그래프를 만든다 15. 반론당하지 않는 흐름을 만든다 break 전문가가 권하는 숫자센스를 향상시키는 책 |에필로그| 숫자는 새로운 현실을 보여주는 도구다 |옮긴이의 말|세상을 읽는 힘, 숫자센스 |부록| 숫자센스를 높이는 15가지 비법 총정리숫자는 싫어한다, 하지만 일은 잘 하고 싶다? 숫자센스 없는 직장인을 위해, 숫자달인 회계사가 알려주는 숫자센스 향상을 위한 3단계 훈련법!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스펙이 있다. 그 어떤 외국어보다도 능통하게 말하고 읽고 해석해야만 한다. 직장생활에서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세계 공통의 커뮤니케이션 도구! 그것은 바로 ‘숫자’다. 회사 내 모든 커뮤니케이션에는 숫자가 담겨 있다. 매일 마주하게 되는 목표실적,매출,성장률,예산집행,수익분석 등 모든 업무에 숫자가 활용된다. 관리자가 되면, 숫자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기업 경영은 곧 숫자로 기업의 미래를 관리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숫자가 싫고 무서워도 직장 내에서는 피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라도 숫자센스를 길러보는 것이 어떨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숫자센스 향상을 위한 3단계 훈련법’으로 숫자를 제대로 읽고, 숫자로 생각하며, 숫자로 전달하는 센스를 익히자. 이를 통해 당신은 0순위 스펙까지 갖춘 완벽한 인재, 모든 기업이 원하는 스카우트 0순위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영어점수보다 중요한 0순위 스펙, 숫자센스! 좁아지는 취업문을 뚫기 위한 이들, 업그레이드 된 직장으로의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의 스펙 경쟁이 갈수록 과열되고 있다. 토익 10점, 학점 0.1점에 연연하여 반복해서 시험에 응시하거나 비싼 등록금을 내고 학기를 연장하는 등 이에 따른 사회적인 낭비도 심각한 수준이다. 전체 토익 응시자 가운데 2회 이상 시험을 친 재응시자 비율은 매회 80%에 달하고, 취업을 위해 졸업을 미루면서까지 학점 세탁을 위해 한 과목을 재수강 삼수강하는 학생의 비중도 늘어가고 있다.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영어학원과 영어연수 등 영어라는 스펙에 투자하는 비용과 시간 또한 만만치 않다. 한국노동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이렇듯 과도한 학점, 영어점수, 자격증 등의 스펙 경쟁으로 인한 우리 사회의 연간 손실 규모가 최소 2조억 원을 넘을 것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연간 생산성 3,000만원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연봉 2,000만원을 주는 기업에 입사를 하지 않고 1년 간 스펙에만 몰두 할 경우 그 사람 대신 입사한 다른 구직자와의 생산성 차이만큼 사회적 손실이 발생한다. 게다가 이렇게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들여 높인 학점, 영어 점수 같은 스펙이 취업을 보장한다거나 이직에 있어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대다수의 채용전문가들은 학점, 점수, 자격증 같은 일반적인 스펙에 지나치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정말로 취업과 이직, 그리고 실제로 업무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스펙은 무엇일까?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숫자센스 향상 3단계 훈련법 글로벌 시대 영어능력은 반드시 갖춰야 할 스펙이다. 하지만 업무에 있어 영어 능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숫자센스’라는 사실을 많은 이들이 깨닫지 못한다. ‘숫자센스’란 영업과 프레젠테이션, 일정계획 등, 업무를 진행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에 부딪힐 때, 숫자를 바탕으로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말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비즈니스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잘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며, 그 해결책을 실행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그들은 숫자라는 도구를 잘 활용하여 효율적인 해답을 찾는다. 이 책은 이러한 능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숫자를 제대로 파악하고, 숫자로 생각하며, 숫자로 전달하는 능력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직 회계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숫자로 일하는 15가지 비법을 알려준다. 하나의 숫자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는 방법, 큰 숫자에 휘둘리지 않는 요령, 많은 숫자 중에서 목적에 맞는 숫자 발견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숫자 사용법,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일정계획법, 프레젠테이션을 효과적으로 이끄는 숫자 사용법, 영업실적을 높여주
마음 하늘
교회성장연구소 / 조용기 지음 /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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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연구소
소설,일반
조용기 지음
모든 책들의 기획노트
투데이북스 / 김준호 지음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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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북스
소설,일반
김준호 지음
북즐 활용 시리즈 두 번째 책은 출판 에이전시인 서정콘텐츠그룹 대표 김준호 저자가 집필했다. 평생 내 저서를 하나 갖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일이다. 누구의 삶이든 책 한권 나올 이야기야 없겠는가마는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소망을 이루는데 한 몫을 하는 책이다. 책의 기획과 집필, 출판되는 모든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책쓰기의 입문자들에게 피와 살 같은 정보를 제공한다.PART 01 출판 에이전트가 바라본 출판동네 이야기 01 천하삼분책으로 풀어 본 출판동네 이야기 02 망할 수밖에 없는 출판사의 필요 조건 03 흥하는 출판사에는 뭔가 다른 것이 있다 04 이제 K-book으로 시장을 넓히자 05 기획영역이 더 중요해진 전자책 분야 06 저자가 만나고 싶은 출판사 07 출판사가 만나고 싶은 저자 08 궁합이 맞는 저자와 출판사 09 출판 에이전트가 바라본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 10 출판 에이전트가 바라본 쌤앤파커스 박시형 대표 11 출판 에이전트가 바라본 팜파스 이지은 대표 PART 02 출판기획자가 가져야 할 태도 01 출판기획의 ‘고구마 줄기론 02 기획을 시작하는 4가지 경로 03 1C+3T 기법으로 기획을 잡아라 04 기획안에 콘텐츠의 성패가 달려있다 05 도서 목록은 출판사의 얼굴 06 기획 편집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07 출판기획자가 성공하기 위한 7가지 습관 08 원저자와 작가가 함께하는 공동 집필작업 09 양자의 신뢰가 밑바탕인 출판계약서 10 원고를 읽지 않고 기획은 존재할 수 없다 11 저자 인세 정산과 보고는 출판사의 의무 12 출판제작과정 전체를 알아야 기획이 된다 13 홍보 마인드와 홍보 시스템을 갖춰라 14 실패한 책은 반품돼 물류창고로 간다 PART 03 저자도 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 01 저자도 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 02 누구나 될 수 있는 저자, 아무나 될 수 없는 저자 03 저자 섭외에 정답은 없다 04 가능성과 성실성을 갖춘 행복작가를 찾아라 05 저자는 우주에서 날아온 외계인인가 06 저자의 책쓰기 과정 07 출판을 통한 저자의 브랜드 만들기 08 출간 후 저자와 강연 프로모션을 진행하◆ 출판사 서평(추천사) 이렇게만 된다면 생을 다할 때까지 글을 써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작가와 출판사가 동반 상생할 수 있는 비법이 이 책에 ‘8계명’으로 요약 되어 있다. 우리 글쟁이들도 이 8계명을 지킬지어니 출판사들도 그러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화려한 동반부활을 위하여. 김용원 작가 (소설가/아동문학가) 단언컨데 김준호 대표를 만나지 못했다면 오늘날 나의 꿈은 현실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책쓰기와 출간이라는 여러분의 로망을 그대로 묻혀둘 것인가? 지금 당장 그와 함께 꿈을 이루기 바란다. 심윤섭 작가 (대한민국 1% 명강사/경영 컨설턴트) 평생 내 저서를 하나 갖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일이다. 누구의 삶이든 책 한권 나올 이야기야 없겠는가마는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기도 하다. 아무 출판사에나 전화를 걸어 “책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물어 보면 되는 일일까.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소망을 이루는데 한 몫을 하는 책이다. 책의 기획과 집필, 출판되는 모든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책쓰기의 입문자들에게 피와 살 같은 정보를 제공한다. 더 나아가 편집, 기획, 홍보 등 출판의 모든 영역에서 일하는 이들이 새겨들을 만한 내용도 많아, 실무자들은 물론 예비출판인들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지은 작가 (청소년 라이프코치)
크레디토크라시
갈무리 / 앤드루 로스 지음, 김의연.김동원.이유진 옮김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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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소설,일반
앤드루 로스 지음, 김의연.김동원.이유진 옮김
주택 소유자, 학생, 의료보험 없이 병을 앓는 사람, 신용카드 소지자 모두가 부채 상환에 허덕이며 흡사 빚구덩이에 빠져 있는 듯하다. 그 사이에 대출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몸집을 키우거나 유례없는 고수익을 올린다. 하지만 입법자들은 은행 통제에 관한 한 철저하게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저자 앤드루 로스는 우리가 끔찍한 크레디토크라시의 손아귀에 붙들려 있다고 주장한다. 부채의 지배 하에서 금융산업은 선출된 정부를 탈취하고, 시민들은 기본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빚을 얻어 쓰도록 내몰린다. 로스는 위기를 불러오는 갖가지 대부 행태를 검토한 후 우리에게 지워진 부당한 부채의 짐을 덜 수 있는 방안과, 채권자 계급만을 살찌우는 약탈적 부채-화폐 시스템을 대체할 대안경제의 윤곽을 제시하고 있다.한국어판 지은이 서문 5 서문 10 중절도 은행사업 15 부채의 형벌을 폐지한다는 것 28 1장 우리 모두는 회전결제자다 37 박탈당한 권리들? 48 빚을 갚는 순간 우리는 말라죽을 것이다 58 북반구의 이중고 76 2장 가정의 도덕경제 86 소비자 금융에 은행들을 끌어들이다 94 채무자 공화국의 시민권 105 파산한 민주주의? 122 3장 자유로운 이들을 위한 교육 135 지난날 146 자산 거품인가, 정치적 운동인가? 161 당신은 빚이 아니다 172 무크와 연을 맺지 말라 182 4장 미래의 임금 190 대가 없는 노동? 200 육체와 영혼 214 노동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222 잃어버린 세대? 230 5장 기후부채의 이행 239 난민들에게 진 부채 252 이행 방안들 270 6장 부채와 성장의 결합 깨뜨리기 282 성장과 몰락 288 비수탈적 신용경제? 303 맺음말, 민주주의에 대하여 322 감사의 글 327 옮긴이 후기 : 지구적 부채저항운동을 기다리며 329 인명 찾아보기 340 용어 찾아보기 343크레디토크라시 CREDITOCRACY [명사] 1. 채권자 계급의 이익에 복무하는 협치 양식 혹은 권력유지 양식 2.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재원이 부채로 조달되는 사회 앤드루 로스는 지식인 행동주의자의 거울이다. 『크레디토크러시』는 그 의의만큼이나 강한 울림을 자아낸다. ― 데이비드 그레이버, 『부채: 그 첫 5,000년』의 저자 명쾌하면서도 피부에 와 닿는 글이다. 로스는 문제를 정확히 제기한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우리의 시선을 해결책으로 향하게 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을 읽고 부채 저항운동에 함께하기 바란다. ― 마이클 하트, 『제국』의 공저자 주택 소유자, 학생, 의료보험 없이 병을 앓는 사람, 신용카드 소지자 모두가 부채 상환에 허덕이며 흡사 빚구덩이에 빠져 있는 듯하다. 그 사이에 대출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몸집을 키우거나 유례없는 고수익을 올린다. 하지만 입법자들은 은행 통제에 관한 한 철저하게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앤드루 로스는 이 인상적이고도 괄목할 만한 조사연구에서 우리가 끔찍한 크레디토크라시의 손아귀에 붙들려 있다고 주장한다. 부채의 지배 하에서 금융산업은 선출된 정부를 탈취하고, 시민들은 기본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빚을 얻어 쓰도록 내몰린다. 로스는 위기를 불러오는 갖가지 대부 행태를 검토한 후 우리에게 지워진 부당한 부채의 짐을 덜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크레디토크라시』가 채권자 계급만을 살찌우는 약탈적 부채-화폐 시스템을 대체할 대안경제의 윤곽을 제시한다는 사실이다. 1. 상세한 소개 크레디토크라시, 빚 구덩이에 빠진 사회 5월 6일이 급작스럽게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와 국책 연구기관들은 이 두 번째 임시 공휴일이 가져다 줄 경제적 효과를 홍보하느라 여념이 없다. 하지만 주머니가 텅 빈 대다수 가장과 청춘들은 심란하기 이를 데 없다. 많은 중소업체 노동자들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서둘러 일터로 향했다. 점점 더 불안정해져 가는 소득의 흐름과는 달리 어김없이 제 날짜에 도착하는 온갖 명목의 고지서들이 현재의 삶을 속박하고 미래의 선택을 극도로 제약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가계부채, 학자금부채, 의료부채, 주거부채 등 갖가지 빚으로 에워싸인 사회적 개인들의 삶은 위태롭기 그지없다. 특히 조각난 소득원을 이리저리 맞춰 가면서 회전결제자 신세를 빠듯이 유지하는 대다수 불안정 노동자들은 미래에 대한 끝 모를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전국 대도시에서 번갈아 자행되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으로 인해 벼랑 끝에 내몰린 주거난민들과 도시재개발 정책의 인질로 붙들린 200만 하우스푸어 가구들은 치솟는 주거비용을 충당하고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느라 허덕이고 있다. 그 사이에 ‘도시성장연합’ 엘리트와 금융자본은 지가상승과 주택저당증권 판매고 증가로 한껏 배를 불린다. 고작 임금노동자로 착취당할 자격을 취득하느라 만만치 않은 부채를 짊어진 노동시장 신규 진입자들은 기한부 노예계약자 대열에 들어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대부업 자본은 한계선상의 불안정 노동자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약탈적 대출의 먹잇감으로 삼고 있다. 타인의 곤경을 먹고 사는 개인파산 법률 브로커들은 오늘도 과중채무자들의 주위를 맴돌고 있다. 채무자-프레카리아트, 채무자-시민의 자화상 결국 우리 시대의 절대다수는 사회적 삶 전부를 칭칭 휘감고 있는 부채의 사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부채는 계층상승의 기회 포착이라는 측면은 물론 사회적 기본재의 조달이라는 측면에서도 우리 삶의 전제조건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신용평가회사들이 우리의 품행에 매기는 신용평점은 우리의 행동을 사전에 예측하고 일거수일투족을 제어하는 데 활용된다. 저들이 강요하는 ‘상환의 도덕률’은 우리의 공포심과 수치심을 강화시키고 자존감과 저항의지를 갉아먹는다. 앤드
하노이 거닐다
렛츠북 / 허우진.김수희 지음 /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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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소설,일반
허우진.김수희 지음
파견근무로 인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8개월을 살게 된 한 부부의 이야기이다. 한국에서 출발하여 집을 구하고, 일을 하고, 베트남의 문화와 사람들을 겪게 된 부부는 그 베트남 생활 속에서 느끼게 된 각자의 생각을 한 챕터씩 책에 담아 놓았다. 두 사람이 각자의 생각을 따로 서술한 이 독특한 구성은 남자와 여자로서의 두 사람의 생각을 모두 책 한권에서 읽을 수 있어 재미를 주고 있으며 다양한 관점에서 베트남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또한 책 중간중간 들어간 사진은 베트남 하노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직접 하노이에서 생활하며 겪은 베트남에 대한 정보는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여는 글 4 #1 출장 명령 10 #2 출국 준비 18 #3 노이바이 공항 26 #4 집 구하기 30 #5 이삿날 36 #6 베트남의 주거환경 42 #7 하노이의 날씨 52 #8 출근 10분 58 #9 선풍기가 필요해 65 #10 아! 호안끼엠 68 #11 아이스크림 75 #12 전깃줄 79 #13 하노이의 아침 83 #14 너 여기 사는 거 확실해? 90 #15 물이 왜 이래? 94 #16 위험해 보이는 건설 현장 97 #17 유어 베리 럭키 103 #18 땀꼭 여행 108 #19 쌀국수 마니아 되다 114 #20 감기약 좀 주세요 119 #21 버스와 택시 그리고 쎄옴 123 #22 비엣남 동 사용설명서 134 #23 닌자 옷 141 #24 도마뱀을 물리치다 146 #25 롱비엔 철교 152 #26 롯데리아 160 #27 공원에서 165 #28 베트남 여성의 삶 170 #29 씨클로 178 #30 아내의 생존요리 183 #31 베트남 여성의 날 191 #32 베트남 사람들 194 #33 기찻길 마을 206 #34 춤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10 #35 침대가 부서졌다 216 #36 하노이 마지막 날 220본격 베트남 하노이 스타일 라이프 에세이 이 책은 파견근무로 인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8개월을 살게 된 한 부부의 이야기이다. 한국에서 출발하여 집을 구하고, 일을 하고, 베트남의 문화와 사람들을 겪게 된 부부는 그 베트남 생활 속에서 느끼게 된 각자의 생각을 한 챕터씩 이 책에 담아 놓았다. 두 사람이 각자의 생각을 따로 서술한 이 독특한 구성은 남자와 여자로서의 두 사람의 생각을 모두 책 한권에서 읽을 수 있어 재미를 주고 있으며 다양한 관점에서 베트남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또한 책 중간중간 들어간 사진은 베트남 하노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직접 하노이에서 생활하며 겪은 베트남에 대한 정보는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노이는 베트남 커피를 닮아 있었다. 매우 쓰고 강렬하다. 정신이 바짝 든다. 쓴맛에 눈살을 찌푸리려 하는 찰나 호두 속껍질을 씹었을 때처럼 떫지만 고소한 끝 맛이 올라오고 다채로운 향이 입안에 맴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운 날씨에 얼음이 서서히 녹아 그 농도가 연해지고, 강렬한 첫맛과는 달리 은은한 신맛과 쓴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맛이 계속 변한다. 얼음의 크기가 반 이상 녹아 작아졌을 때는 또 다른 맛은 없나 하고 밑바닥을 드러낸 유리잔을 바라보며 아쉬워한다. 베트남 커피의 이야기이다. 하노이는 이런 베트남 커피를 닮아 있었다. 첫인상은 거부감이 생길 정도로 개성이 강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매우 다양하고 매력적인 얼굴을 보여줬다. 이는 또다시 수많은 하노이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지는 밀도감 있는 거리 풍경, 그리고 그 거리 풍경을 구성하는 하노이스러운 건축물로 표현되었다. 숨이 막힐 정도로 습하고 더운 날씨, 그 더위를 씻어주는 다양한 달콤하고 시원한 음료들, 밀림에서나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잎이 무성했던 거대한 나무를 흔하게 길가에서 볼 수 있으며, 그 옆의 현대화된 빌딩 사이를 끊임없이 지나가는 수많은 무질서한 오토바이 물결 그리고 그 오토바이를 탄 수많은 하노이 사람들 등 하노이는 매우 독특하며 아름다웠다. 우연하게, 그리고 의도치 않게 머물게 된 베트남 하노이의 특별한 이야기 파견근무를 위해 우연하게, 그리고 의도치 않게 머물게 된 베트남 하노이. 매우 낯설고 처음엔 거부감도 있었지만 결국 하노이도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저 환경이 달라서 다른 인종이 그 지역에 정착하게 되었고, 지나온 긴 세월만큼 다른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 가며 사는 다른 나라 ‘사람들’일 뿐이었다. 그렇기에 의도치 않게 머물게 된 베트남 하노이는 그래서 특별했다. 그 특별함과 더불어 이 책의 저자인 부부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다양한 경험과 여러 가지 추억을 주었던 그 나날들의 일부를 이 책에 담아 많은 독자 분들도 베트남 하노이의 향기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스크린 자막 없이 보기 어휘표현 300
스크린영어사 / 오석태 (지은이)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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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영어사
소설,일반
오석태 (지은이)
외국 영화를 보면서 무작정 영어를 들으려 했다면, 그래서 수없이 포기한 경험이 있다면, 이제 그 흑역사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영화 속에 빈번히 등장하는 쉬운 어휘들, 그리고 그 어휘들이 포함된 일상의 쉬운 문장들 그런 어휘들을, 그런 문장들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스크린 영어의 벽을 허물 수 있다.영화 속 최고 활용 빈도 기초 어휘 표현 150 .......13 영화 속 최고 활용 빈도 숙어 표현 50 ......195 영화 속 최고 활용 빈도 관용 표현 100 .......247차별화된 컨텐츠를 찾으시나요? 대한민국의 영어 시장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자리잡아온 학습 소재는 바로 <영화>입니다. 워낙 오랜 세월 대중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었던 터라 사실 한 동안은 무심한 대우를 받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가까운 사람을 소홀히 대하는 인간의 속성 때문일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영화를 소재로 가장 많은 서적을 발간하고 영화 전문 출판사로 유일하게 자리잡은 <스크린 영어사>와 함께 <스크린 자막업시 보기 어휘표현 300>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어디서나 가장 기초라고 강조하는 어휘들을 영화 속에서 제대로 발췌하고 그 어휘들이 포함된 문장들을 그대로 가져와 해설하였습니다. 또 영어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원어민 사용 빈도 최고의 숙어들과 영어회화의 백미 관용표현이 활용된 영화 속 문장들을 모아 해설하였습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자신 있게 스크린 영어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외국 영화를 보면서 무작정 영어를 들으려 했다면, 그래서 수없이 포기한 경험이 있다면, 이제 그 흑역사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영화 속에 빈번히 등장하는 쉬운 어휘들, 그리고 그 어휘들이 포함된 일상의 쉬운 문장들 그런 어휘들을, 그런 문장들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스크린 영어의 벽을 허물 수 있습니다.
냥송이 조선 나들이 컬러링북
별글 / 냥송이 (지은이) /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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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냥송이 (지은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
산지니 / 정영인 (지은이) /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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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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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인 (지은이)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 그러나 높은 관심만큼이나 대중의 오해도 깊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크고 작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이제는 정신건강을 위해 치료를 받는 것이 숨겨야 하는 시대가 아니다. 그럼에도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흉악범죄에 꼬리표처럼 달려 나오는 것이 바로 가해자의 정신질환 이력이다. 그로 인해 정신질환과 정신질환자는 순식간에 혐오의 대상이 된다. 이렇듯 현대인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신질환. 우리는 정신질환에 대해 얼마나 올바르게 알고 있을까?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자 정신건강전문의인 정영인 교수가 정신질환의 개념과 원인, 증상과 치료법을 정리한 책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를 출간했다. 정영인 교수는 30여 년간 대학에서 정신의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의료 일선에서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크고 작은 육체적 질병과 상처를 안고 살듯이 정신적 질환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각자도생, 무한경쟁, 성과주의가 지배하는 한국사회는 정신질환자의 비율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불행한 구조이다.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정신질환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정영인 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두루뭉술하게 통용되는 ‘정신질환’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신질환의 종류와 증상, 원인, 치료방법을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면서 정신질환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들어가며 제1장 건강한 상태와 정신질환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 정신의학이란? 뇌과학과 정신의학 기억과 학습 스트레스란? 신경증과 정신병 제2장 정신질환의 핵심 증상 불안과 공포 우울과 조증 강박적 사고와 행동 망상과 환각 기억장애 제3장 주요 정신질환 공황장애 기분장애 조현병 망상장애 치매 외상후스트레스장애와 적응장애 불면증 제4장 사회적인 문제들 자살 살인 사이코패스와 반사회성 인격장애 강제입원 정신장애인에 대한 오해들 제5장 정신의학적 치료 일반적인 치료 원칙 치료적 면담 개인정신치료 약물치료 나가며 우리는 정신질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현대인의 삶과 뗄 수 없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 그러나 높은 관심만큼이나 대중의 오해도 깊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크고 작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이제는 정신건강을 위해 치료를 받는 것이 숨겨야 하는 시대가 아니다. 그럼에도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흉악범죄에 꼬리표처럼 달려 나오는 것이 바로 가해자의 정신질환 이력이다. 그로 인해 정신질환과 정신질환자는 순식간에 혐오의 대상이 된다. 이렇듯 현대인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신질환. 우리는 정신질환에 대해 얼마나 올바르게 알고 있을까?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자 정신건강전문의인 정영인 교수가 정신질환의 개념과 원인, 증상과 치료법을 정리한 책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를 출간했다. 정영인 교수는 30여 년간 대학에서 정신의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의료 일선에서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크고 작은 육체적 질병과 상처를 안고 살듯이 정신적 질환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각자도생, 무한경쟁, 성과주의가 지배하는 한국사회는 정신질환자의 비율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불행한 구조이다.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정신질환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정영인 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두루뭉술하게 통용되는 ‘정신질환’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신질환의 종류와 증상, 원인, 치료방법을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면서 정신질환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황장애, 조현병, 망상장애 등 주요 정신질환과 불안, 공포, 우울, 강박 등 정신질환의 주요 증상을 설명하다 정신질환은 대부분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 원인이 정확히 규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원인에 근거한 진단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진단을 위해서는 정신질환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일반인이나 심지어 전문가도 개념을 혼동하는 대표적인 정신질환이 공황장애와 우울증이라고 지적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 흔하면서도 정확한 개념의 이해를 필요로 하는 대표적 정신질환을 대상으로 삼아 증상과 특징, 치료 방법을 설명한다. 1장에서는 정신의학과 관련한 전반적인 기초 지식을 탐구한다. 먼저 정신질환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최소한의 뇌과학을 소개한다. 뇌의 구조와 더불어 기억과 학습으로 대표되는 뇌의 기능,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용어인 스트레스를 뇌과학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2장에서는 대부분의 정신질환에서 나타나는 핵심 증상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정신질환의 핵심 증상은 불안, 공포, 우울, 조증, 강박(사고와 행동), 망상, 환각, 기억장애이다. 3장에서는 주요 정신질환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정신질환은 공황장애, 기분장애, 조현병, 망상장애, 치매,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적응장애, 불면증 등 여덟 가지이다. 저자는 경계가 불분명한 포괄적 의미의 ‘정신질환’이라는 용어의 사용은 삼가야 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우울증이 증상이나 징후로서의 우울한 기분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우울 삽화라는 진단적 실체를 뜻하는지 명확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구분은 사회적 책무나 법적 책임을 따질 때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정신질환으로 발생되는 사회적 문제와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말하다 정신질환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은 제대로 된 치료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다 저자는 4장에서 정신질환이 자살, 살인, 사이코패스와 반사회성 인격장애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킨다고 말한다. 또한 최근 들어 논의가 되고 있는 강제입원의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자발적 입원 비율이 13.8%로 선진국에 비해 낮으며 평균 입원 기간도 233일로 길다고 지적한다. 이 수치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권의식이 후진적이며, 이들에 대한 관리나 보호가 병원 중심의 입원 관리에 의존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 말한다. 정신질환은 치료가 가능한 의학적 질병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질병과 동일한 방법으로 치료와 입원이 이루어져야 하고,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강제입원이 이루어지되 최소구속치료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5장에서는 정신질환의 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단순히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해서 정신의학적 치료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진단 과정에서 환자의 사회적, 직업적 기능의 장애 정도를 평가하고, 치료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정신의학적 치료는 그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환자나 가족이 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아직 많다. 증상이 가볍다 할지라도 심각한 정신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오늘날의 정신의학은 프로이트가 창시한 정신분석이론에 기초한 심리학적 모형에서 탈피하여 뇌과학이라는 실증적 과학에 입각한 의학의 전문 분야로 재인식되고 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없다』는 뇌과학에 기반하여 정신질환의 증상과 그 분류를 정리함으로써 정신질환 당사자나 가족, 전문가들이 더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정신질환을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한편, 의학에서 ‘정상이다’라는 개념이 반드시 ‘건강하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정상’이란 대다수라는 통계적 개념이고, ‘건강’이란 가치에 기준을 둔 개념이다. 정상이라고 할 때는 양적 개념과 질적 개념을 포괄한다. 양적 개념은 연속적, 통계적 개념으로,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상태를 정상으로, 현저히 이탈했을 경우를 비정상으로 규정한다. 예컨대, 지적장애는 지능이 평균보다 현저히 저하된 상태를 의미한다.천재도 지능이 평균에서 현저히 벗어나 있다는 점에서는 비정상이다. 물론 단순히 지능만으로 지적장애를 정의하지는 않는다. 질적 개념은 불연속적, 본질적 개념이다. 만약 100명 중 90명에게서 결핵균이 나오면 양적 개념에서는 90명이 정상이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비정상이다. 검사실 검사에서 정상 범위에 있다고 반드시 질병이 없는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그런 면에서 정상의 개념은 건강의 개념보다 훨씬 포괄적이다. 우울은 비교적 객관적 상황과는 관계없이 병적 상태에서 일어나는 정서의 병리 현상이며, 통상적으로 생리적인 변화가 동반된다. 그에 비해 슬픔은 인간의 정상적인 정서로서 어떤 중요한 대상을 상실한 후 일정 기간 서러움과 연민을 느끼는 상태다. 우울할 때는 모든 생활이 슬픈 느낌으로 차 있고, 자신감이 없으며 자존감이 저하되어 있다. 삶의 의욕은 저하되고, 생활의 재미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며, 매사가 짐처럼 느껴진다. 정신운동이 지연되어 생각이 잘 되지 않고, 주의집중력이 떨어져 기억력이 저하되며, 미래의 실패에 대한 불안이나 우려 때문에 우유부단해진다. 사소한 일에도 쉽게 피곤함을 느끼고, 소화가 안 되며, 식욕과 체중이 특별한 이유 없이 감소하고 리비도가 저하되어 성욕이 감소해 발기도 힘들어진다. 막연히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새벽녘에 잠이 깨서는 다시 잠들기 힘들다. 삶에 대한 희망이 없고 지나간 과거가 자꾸 후회되며, 앞날이 어둡고 불운이 닥칠 것 같은 기분에 젖는다. 스스로 자신은 인생을 즐길 가치가 없는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낀다. 어떤 전문가는 우울증에 빠질 경우에 소위 네 가지 맛, 즉 사는 맛, 입맛, 잠자는 맛, 섹스하는 맛이 없어진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강제입원율과 평균 입원 기간이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높고 길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정신건강 서비스 수준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권의식이 후진적임을 의미한다. 즉, 정신질환자에 대한 관리나 보호가 병원 중심의 입원 관리에 거의 의존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지역사회 내 탈원화 내지 탈시설화를 위한 기반시설이 빈약하고, 병상 가동률을 높이고자 하는 민간의료기관이 입원을 남용하며, 가족들이 입원치료를 선호하는 경향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여기에 더해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질환자 가족들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권의식의 결여도 한몫하고 있다.
다시 쓰는 그날 그 거리
한국방송출판 / 고명진 지음, 조천우.최진 글.정리 / 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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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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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 지음, 조천우.최진 글.정리
1987년 5월 26일 부산 문현동 로타리에서 '6.26 평화대행진'이 저지되자, 한 시민이 웃통을 벗어젖힌 채 경찰 쪽으로 달려 나갔다. 그 장면은 당시 한국일보 사진기자 고명진의 카메라에 담겼다. '아! 나의 조국'이라 이름 붙인 사진은 자극적이라는 이유로 6개월이 지나서야 신문에 실릴 수 있었으며, 1999년 AP통신사의 '금세기 100대 사진'으로로 선정되었다. '아! 나의 조국' 등 6월 항쟁을 중심으로 당시 대학가와 거리의 풍경, 시대의 얼굴들, 잊지 못할 사건과 사고를 생생히 담은 보도사진 94점을 에세이와 함께 실었다. 75년부터 사진기자로 현장을 지켜 온 저자는 대학생들에 의해 촉발된 민주화의 열망이 들불처럼 번져나갔던 6월 항쟁의 기억을 전하며, 위험하고 치열한 보도현장에 선 사진기자들의 애환도 들려준다. 1부 '진리의 상아탑에서'는 최루가루가 하늘을 덮고, 화염병이 하늘을 날던 1980년대 대학가 풍경을 생생한 사진과 간결한 문장으로 소개한다. 2부 '그날, 그 거리'에서는 대학생들에 의해 촉발된 민주화의 열망이 들불처럼 번져나가 시민들을 하나로 뭉치게 했던 6월 항쟁의 기억을 전한다. 3부 '시대의 얼굴'에서는 1985년 미문화원 점거농성으로 구속된 학생이 반정부 구호를 외치다 제지당하는 모습, 박종철 군 추모식에서 그 어머니가 오열하는 모습 등 80년대를 상징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4부 '진실을 알리다'와 5부 '잊지 못할 사건, 잊지 못할 사진'에서는 저자 외에도 동료 사진기자들의 사진과 흥미로운 촬영후일담을 소개한다.프롤로그 6 1부 진리의 상아탑에서 1980년대 대학교의 기록 12 1984. 4. 24. 서울대 14 /1985. 4. 15. 고려대 앞 16 /1985. 5. 18. 고려대 정문 18 1986. 4. 29. 성균관대 21 /1986. 5. 31. 이화여대 22 /1986. 5. 30. 감신대 24 1986. 10. 31. 건국대 28 /1987. 2. 6. 서울대 32 /1987. 5. 28. 서울대 34 1987. 6. 7. 고려대 정문 36 /1987.6.17. 연세대 정문 40 /1987. 7. 7. 연세대 44 1988. 2. 26. 서울대 48 /1988. 6. 9. 연세대 50 /1988. 11. 3. 서강대 앞 52 1988. 11. 3. 연세대 앞 54 /1989. 4. 30. 연세대 정문 56 /1989. 6. 10. 서강대 앞 58 사진과 나: 서울의 봄 62 2부 그 날, 그 거리 거리 시위에 대한 기록 68 1986.3.25. 창신동 전태일 기념관 70 /1986.4.11. 법원 72 /1984.5.18. 이문동 74 1986.4.18. 미아리 76 /1986.5.15. 안암동 78 /1986.5.18. 명동성당 80 1987.2.7. 명동성당 82 /1987.6.15. 명동성당 87 /1987.6.18. 명동성당 88 / 1987.6.20. 조계사 앞 90 /1987.6.27. 부산 91 /1987.5.18. 광주 원각사 92 1987.6.10. 미도파 앞 94 /1987.6.10. 시경 앞 102 /1987.6.10. 신세계 앞 103 1987.6.10. 서울역 104 /1987.6.10. 한국은행 앞 105 /1987.6.26. 부산 문현동 로터리 108 1987.6.29. 부산 1180년대의 뜨거움을 사진으로 다시 읽는다! 1987년 5월 26일 부산 문현동 로타리에서 ‘6.26 평화대행진’이 저지되자, 한 시민이 웃통을 벗어젖힌 채 경찰 쪽으로 달려 나갔다. 그 장면은 당시 한국일보 사진기자 고명진의 카메라에 담겼다. 고명진 기자가‘아! 나의 조국’이라 이름 붙인 사진은 자극적이라는 이유로 6개월이 지나서야 신문에 실릴 수 있었으며, 1999년 AP통신사의 ‘금세기 100대 사진’으로로 선정되었다. 1999년 AP통신사의 ‘금세기 100대 사진’으로 선정된 ‘아! 나의 조국’ 등 ‘6월 항쟁’을 중심으로 당시 대학가와 거리의 풍경, 시대의 얼굴들, 잊지 못할 사건과 사고를 생생히 담은 보도사진 94점을 에세이와 함께 실었다. 75년부터 사진기자로 현장을 지켜 온 저자는 대학생들에 의해 촉발된 민주화의 열망이 들불처럼 번져나갔던 ‘6월 항쟁’의 기억을 전하며, 위험하고 치열한 보도현장에 선 사진기자들의 애환도 들려준다. 1부 ‘진리의 상아탑에서’는 최루가루가 하늘을 덮고, 화염병이 하늘을 날던 1980년대 대학가 풍경을 생생한 사진과 간결한 문장으로 소개한다. 시위하는 학생에게도 진압경찰에게도 환영받는 존재가 아니었던 사진기자의 애환도 사이사이에 읽힌다. 2부 ‘그날, 그 거리’에서는 대학생들에 의해 촉발된 민주화의 열망이 들불처럼 번져나가 시민들을 하나로 뭉치게 했던 ‘6월 항쟁’의 기억을 전한다. 3부 ‘시대의 얼굴’에서는 1985년 미문화원 점거농성으로 구속된 학생이 반정부 구호를 외치다 제지당하는 모습, 박종철 군 추모식에서 그 어머니가 오열하는 모습, 여소야대 정국 후 밀담을 나누는 3김의 모습 등 80년대를 상징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4부 ‘진실을 알리다’와 5부 ‘잊지 못할 사건, 잊지 못할 사진’에서는 저자 외에도 동료 사진기자들의 사진과 흥미로운 촬영후일담을 소개한다. 4부에서는 5.18광주에서 시작해 위험하고 치열한 보도현장에 선 기자들의 애환을, 5부에서는 3공화국 최대 스캔들로 불리는 정인숙 사건,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을 유행시킨 지강헌 사건 등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앤더슨의 돌직구 회화
길벗이지톡 / 앤더슨 (이철우) 지음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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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이철우) 지음
인기 영어방송 '앤더슨의 돌직구 회화- 시즌1, 시즌2'의 강의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 이 책은 네이티브들이 대본에 있는 대로 읽는 영어가 아니라 그들이 실제로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를 날것 그대로 담았다.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음성을 들려주고, 대화 속에 등장하는 생생한 생활영어 필수패턴을 엄선하여 정리해준다. 그래서 어느 회화책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실전에 적응할 수 있다. “돼지껍데기 먹어봤어?”, “장난 아니었다니까 정말”, “주말에 소개팅했다며?” 등 일상의 자연스러운 영어회화를 배우고 한국 드라마, 음식, 문화적 차이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엿볼 수 있다. 완벽한 구어체와 속어, 생생한 문화까지도 익힐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리얼리티 영어회화책’인 것이다. 이 책은 <워크북>과 <스크립트>의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워크북>은 네이티브의 실제 대화에서 뽑은 패턴을 활용하여 간단한 문장부터 긴 대화까지 mp3파일을 들으면서 체계적인 영어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다. 전체 대화가 궁금하다면 <스크립트>부터 보고, 전체 대화를 듣기 전 기초를 더 다져야 한다면 <워크북>으로 먼저 훈련할 수 있다. <스크립트>는 네이티브의 실제 대화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주요 표현, 유의할 발음, 문화팁 등을 정리했다. 대화 내용은 네이티브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mp3파일로도 들을 수 있다. 저자 앤더슨이 진행한 ‘앤더슨의 돌직구 회화’ 음성강의 mp3와 네이티브의 실제 대화 mp3파일도 함께 제공된다. (동영상 강의는 JEI English TV 홈페이지에서 수강(유료 결제))1 한국음식 (All the weird things are good.) 2 반전 있는 소개팅 (There is something new.) 3 네일 아트 (Like bling bling.) 4 영어 과외 (They're learning really fast.) 5 청혼 (I'm thinking about proposing to her.) 6 서울 관광 (I am so glad we get to eat spicy and salty food.) 7 국제적 연애 (A lot of guys find Asian women exotic.) 8 한국어를 공부하는 법 (Korean sounds like singing.) 9 한국 음악 (I wish I could see more Korean bands.) 10 밤이 좋은 서울 (At night time Korea becomes real.) 11 현대인의 고질병 변비 (You having constipation or something?) 12 드라마 중독 (That’s the only drama I’m watching right now.) 13 쇼핑 (I needed to do some shopping as well.) 14 학원별곡 (Why are you swearing in my class?) 15 K팝 아이돌 (He’s one of the best dancers in K-pop.) 16 무술 (I do mixed martial arts.) 17 술 (I got completely drunk.) 18 의사소통 (I was trying to get her to understand my viewpoint.) 19 바람난 남자친구 (Some girl picked up his phone.) 20 해외여행 (It was definitely the cooles던지는 즉시 말문이 터진다! 100% 실제 대화에서 뽑은 초강력 회화패턴 240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 책에 나온 표현을 열심히 외웠는데 정작 원어민을 만나면 말문이 턱 막히고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는다. 이는 우리가 영어를 글로 배웠기 때문이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저의 이름은…” 이런 식으로 짜여진 대본을 읽으며 말하는 법 말이다. 알고 보면 미드나 영화도 다 배우들이 대본에 적힌 대로 읽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대화에서는 말이 문법에 정확히 맞지 않을 때도 있고,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내뱉기도 한다. 영어책에서 “나 어제 친구랑 밥먹고 영화보러 갔는데 재미없어서 그냥 나왔어.”라는 깔끔한 한 문장이, 실전에서는 “나 어제 친구랑 밥먹고 영화봤는데, 뭐더라? 어… 그 영화 있잖아 OOO. 근데 영화가 재미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나왔어.”가 되는 것이다. 심지어 발음, 억양, 말투도 제각각이라서 영어책 mp3파일 속 외국인 성우의 정확한 발음만 듣던 사람은 소위 멘붕이 온다. 이것이 진짜 네이티브 영어다! 대한민국 최초의 리얼리티 영어회화책 이 책은 네이티브들이 대본에 있는 대로 읽는 영어가 아니라 그들이 실제로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를 날것 그대로 담았다.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음성을 들려주고, 대화 속에 등장하는 생생한 생활영어 필수패턴을 엄선하여 정리해준다. 그래서 어느 회화책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실전에 적응할 수 있다. “돼지껍데기 먹어봤어?”, “장난 아니었다니까 정말”, “주말에 소개팅했다며?” 등 일상의 자연스러운 영어회화를 배우고 한국 드라마, 음식, 문화적 차이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엿볼 수 있다. 완벽한 구어체와 속어, 생생한 문화까지도 익힐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리얼리티 영어회화책’인 것이다. 210주 연속 1위! 차원이 다른 기초 영어 이 책은 영어전문 교육채널 JEI English TV에서 210주 연속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인기 영어방송 <앤더슨의 돌직구 회화- 시즌1, 시즌2>의 강의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개그맨보다 더 웃긴 영어 강사’, ‘영어 강사도 청강하는 왕초보 영어 강의’로 유명한 강사 앤더슨의 유쾌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명강의를 글로 만날 수 있다. “아무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고 저만 보고 싶어요!(ID safari****)” “무슨 영어 공부가 이렇게 재밌는 거죠? 앤더슨샘이 개그맨보다 더 재밌어요!(ID Jenif*****)”, “돌직구로 공부한 지 한 달 만에 미국 사는 동생들과 대화가 돼요!(ID tink****)”, “70세 할머니예요. 얼마나 재미있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지!(ID milk****)”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나이와 성별을 초월해 수많은 영어학습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돌직구 영어의 효과를 직접 체험해보자. 최강의 구성! 체계적인 워크북과 생생한 스크립트! 저자 음성강의, 영어 훈련용 mp3, 네이티브의 실제 대화 mp3까지! 이 책은 <워크북>과 <스크립트>의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워크북>은 네이티브의 실제 대화에서 뽑은 패턴을 활용하여 간단한 문장부터 긴 대화까지 mp3파일을 들으면서 체계적인 영어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다. 전체 대화가 궁금하다면 <스크립트>부터 보고, 전체 대화를 듣기 전 기초를 더 다져야 한다면 <워크북>으로 먼저 훈련할 수 있다. <스크립트>는 네이티브의 실제 대화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주요 표현, 유의할 발음, 문화팁 등을 정리했다. 대화 내용은 네이티브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mp3파일로도 들을 수 있다. 저자 앤더슨이 진행한 ‘앤더슨의 돌직구 회화’ 음성강의 mp3와 네이티브의 실제 대화 mp3파일도 함께 제공된다. (동영상 강의는 JEI English TV 홈페이지에서 수강(유료 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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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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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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