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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上古史 기행
학민사 / 지승 지음 / 2012.06.25
25,000원 ⟶ 22,500원(10% off)

학민사소설,일반지승 지음
발로 확인한 환단고기(桓檀古記), 부도지(符都誌)의 실상. 이 책은 <환단고기>의 기록을 신뢰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영해박씨들이 전해온 <부도지>도 마찬가지로 본다. <부도지>를 날줄로 <환단고기>를 씨줄로 삼으면 배달민족의 뿌리역사의 대강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 책은 민족의 뿌리를 밝히는 이 두 역사서를 변증적으로 총합, 검증한다.책 머리에 첫째마당 꿈꾸는 반도인 01. 우리의 땅, 조선반도 극동의 서울, 조선반도|국토와 국력|굴욕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 02. 반도의 제국 로마 로마의 태동|서구인의 굴절어는 그들 역사의 반영| 라틴동맹에 의한 이탈리아 반도 통일 03. 유대인이 지킨 역사, 역사가 만든 나라 역사를 지켜낸 민족|히브리민족의 역사서, 구약| 히브리민족의 기원은 범법자 집단|성공한 민족 04. 다시 일어서는 조선반도인 살아있는 한민족의 피|올바른 역사는 민족자존을 위해 쓰여져야 한다| 역사 광복은 온다 둘째마당 잃어버린 역사 01. 매국노의 나라 불타버린 사적|신라의 김춘추와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죄인 김부식|민족사의 왜곡자 이병도 02. 이족(荑族)의 역사를 서토역사로 호도한 공자 사고를 불태워라|공자의 위서, 서전|맹자의 거짓말 셋째마당 꺼지지 않은 불씨 01. 신화에 묻힌 동방역사 02. 비전된 사재 부도지(符都誌) 부도지의 유래|부도지 26장 03. 일삼지 않고 다스린 무위이치(無爲而治) 서토인의 이상, 무위이치|동양의 개벽과 서양의 창조| 삼신의 무위이치 04. 공구(孔丘)가 표절한 무위이치 동이사람, 공자|서경의 요전(堯典)|서경의 순전(舜典) 산의 민족|날줄과 씨줄로의 부도지와 한단고기 넷째마당 한인천제들의 무대 바이칼 01. 환단고기 그리고 바이칼의 산 흔적 02. 우리 민족의 몇 가지 특성 다섯째마당 신시배달국 신시 연대기 01. 한웅천왕들의 태백산 시대 02. 홍익인간과 인류최초의 책력 신시의 예지 03. 가 설명하는 지동설
푸슈킨과 오페라
우물이있는집 / 최선 지음 / 2016.12.26
17,000원 ⟶ 15,300원(10% off)

우물이있는집소설,일반최선 지음
러시아 문학 연구 총서 4권. 총서의 네 번째 책으로 러시아 문학의 아버지,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슈킨이 관심을 가졌던 오페라나 그의 작품을 오페라로 만든 것들에 관한 글들을 담고 있다. 이 글들은 저자의 행복한 오페라 감상과 연결되어 있는 글들로서 영상 매체를 통해 마음것 오페라를 듣고 볼 수 있게 되면서부터 쓰기 시작한 글들이다. 특히 저자는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만난 후 이 오페라와 체호프의 단편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는 귀부인」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었다.저자의 말__4 1. 『예브게니 오네긴』 역자 서문, 역자 후기__9 2.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는 귀부인』-체호프 중단편선, 작품 해설__25 3. 차이코프스키의 푸슈킨 읽기-오페라 「스페이드 여왕」의 경우__34 4. 돈조반니/돈주안/돈구안이 부르는 이름 "돈나 안나!"__72 5. 푸슈킨의 창의성__111 6. 『푸슈킨 선집: 희곡, 서사시 편』 역자 해설__131 7. 「트리스탄과 이졸데」와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는 귀부인」__167 8. 러시아 주요 문학작품에 나타난 소외와 단절, 집착과 분열의 양상__200 9. 유럽문학 속 러시아문학과 오페라__234 10. 『데메트리우스』와 『황제 보리스와 그리슈카 오트레피에프에 대한 희극』__266 11. 『예브게니 오네긴』과 「스페이드 여왕」__307 12. 타티아나의 결단-『예브게니 오네긴』의 여주인공__318 찾아보기__330<러시아 문학 연구> 총서 제4권 푸슈킨과 오페라 - 온 세상에 울려 퍼지는 시혼 이 책은 고려대학교 최선 교수의 '40년간의 러시아 문학 연구'를 집성한 <러시아 문학 연구> 총서의 네 번째 책으로 러시아 문학의 아버지,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슈킨이 관심을 가졌던 오페라나 그의 작품을 오페라로 만든 것들에 관한 글들을 담고 있다. 이 글들은 저자의 행복한 오페라 감상과 연결되어 있는 글들로서 영상 매체를 통해 마음것 오페라를 듣고 볼 수 있게 되면서부터 쓰기 시작한 글들이다. 특히 저자는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만난 후 이 오페라와 체호프의 단편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는 귀부인」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었다. 이 책은 러시아어를 몰라도 별 문제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으로 특히 러시아 문학, 그중에서도 러시아 시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러시아 문학 감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018 최신시사상식 193집
박문각 / 박문각 시사상식편집부 (지은이) / 2018.09.01
10,000

박문각소설,일반박문각 시사상식편집부 (지은이)
2018년 6월에서 8월까지 약 2달간 국내외에서 일어났던 최신시사 중 꼭 알아둬야 할 중요 뉴스만을 선별 정리함으로써,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학습의 우선 순위를 고민하는 수험생 및 취업준비생은 물론 시사상식을 알고자 하는 모든 현대인에게 도움을 되도록 구성한 책이다. 또 최근 두 달간의 뉴스 속에서 화제가 됐던 중요 인물과 핵심 용어를 간추려 수록했으며, 공공기관 및 언론사 시험 대비를 위한 상식 기출문제(안동 MBC)과 시사상식 실전테스트, 한국사능력테스트, 국어능력테스트, TIMES READING 등 학습 방향을 보다 수월하게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을 배치했다.Must Have News 시사 Infographics 시사 클로즈업 _ 기무사 계엄령 문건 파문과 해편 결정! [2018년 6∼8월 주요시사] 정치시사 경제시사 사회시사 문화시사 스포츠시사 과학시사 시시비비(是是非非) _ 해수욕장에 반려동물을? 이를 둘러싼 향방은 2018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시사용어 시사인물 [TEST ZONE] 최신 기출문제 _ 대구 TBC(2018. 7. 1. 실시) 실전테스트 100 제67회 한국사능력테스트 국어능력테스트 TIMES READING [상식 요모조모] 뉴스 속 와글와글 Books & Movies 상식 파파라치 특집 _ 금융권 상식 대비 “최신 경제·경영·금융·IT용어 핫100”<최신시사상식 193집>은 공공 기관·언론사·일반 기업체 입사를 앞둔 취업 준비생, 공무원 시험이나 대입 면접을 앞둔 수험생, 평소에 상식 함양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을 위한 수험서 및 자기개발서입니다. ▲ 2018년 6~8월까지의 주요 최신 이슈는 물론 화제가 됐던 시사용어와 인물 등을 수록해 해당 기간의 이슈가 됐던 주요 시사를 모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공공 기관·언론사 등에서 출제됐던 상식 기출문제는 물론 국어능력테스트, 한국사능력테스트 등 관련 테스트를 수록했습니다. 특히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담은 ‘실전테스트 100’은 무려 100개에 달하는 문제를 수록해, 독자들의 상식 함양 및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해당 기간 가장 화제가 됐던 시사를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사클로즈업’과 하나의 주제에 대한 광범위한 상식을 담은 ‘특집’을 통해 상식 함양은 물론 시사를 보는 자신만의 주관 정립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최신시사상식 193집>은 2018년 6월에서 8월까지 약 2달간 국내외에서 일어났던 최신시사 중 꼭 알아둬야 할 중요 뉴스만을 선별 정리함으로써,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학습의 우선 순위를 고민하는 수험생 및 취업준비생은 물론 시사상식을 알고자 하는 모든 현대인에게 도움을 되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또 최근 두 달간의 뉴스 속에서 화제가 됐던 중요 인물과 핵심 용어를 간추려 수록했으며, 공공기관 및 언론사 시험 대비를 위한 상식 기출문제(안동 MBC)과 시사상식 실전테스트, 한국사능력테스트, 국어능력테스트, TIMES READING 등 학습 방향을 보다 수월하게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을 배치했습니다. 아울러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뉴스(뉴스 속 와글와글), 평소 궁금했던 상식(상식 파파라치) 등 수험 공부 중에 환기시킬 수 있는 코너도 구성했습니다. 또한 중요 시사를 자세히 알아보는 <시사 클로즈업>에서는 2017년 탄핵정국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가 계엄령을 검토한 정황이 담긴 문건이 공개되면서 정국에 파문을 일으킨 것과 관련, 계엄령 문건 내용 및 이러한 논란들로 인해 결국 해편에 이르게 된 기무사에 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특집>에서는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의 상식 분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최신 경제, 경영, 금융, IT 분야의 핵심 용어(100)”만을 엄선해 수록했습니다.
헬스의 정석 : 근력운동 편
한문화 / 수피 글 / 2016.06.27
25,000원 ⟶ 22,500원(10% off)

한문화건강,요리수피 글
‘헬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헬스의 정석-이론편》은 내 몸과 운동의 원리를 제대로 알고 하는 진짜 운동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었다. 이번엔 실전운동이다. 동작 사진만 가득한 화보집 스타일의 운동서적도, 낯선 용어 가득하고 난해한 운동 전문서도 아니다.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은 구체적인 운동방법이 궁금하고, 내 몸에 최적화한 효율적인 운동 프로그램에 목말랐던 독자들을 위해 ‘어떤 운동을, 어떻게, 얼마나’ 하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제대로 된 근력운동 가이드다. 전문서 못지않은 깊이 있는 내용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만드는 수피만의 내공을 근력운동편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머리말 운동은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해야 완성된다! 1부. 근육과 힘 Chapter1. 운동과 근육 1. 근육의 구조 모터유닛, 신경의 운동단위 | 근육과 결합조직 | 어떻게 해야 근육이 강해질까? 2. 운동 후 근육의 변화 운동은 어떤 원리로 근육을 늘릴까? | 운동을 중단하면 근육은 얼마나 빨리 줄어들까? Chapter2. 강해지는 법 1. 강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 기초체력, 스트렝스, 파워 | 스트렝스 훈련 vs 파워 훈련 | 파워리프팅, 역도, 단거리 달리기 2. 가동범위와 힘 근육은 언제 가장 강할까? | 근육의 팀플레이 | 최대가동범위 vs 부분반복 3. ‘몸치’의 과학, 신경과 근육의 조화 거울신경 | 고유수용감각 | 협응력 | 반응속도 4. 근력운동에서 대응 개념 복합운동이냐 고립운동이냐 | 치팅으로 볼까, 기능성으로 볼까? | 프리웨이트 운동? 머신운동? 맨몸운동? 5. 트레이닝의 역학 모멘트와 지렛대의 원리 | 몸의 중심축은 어디일까? | 근력운동과 몸의 중심, 모멘트 2부. 부위별 트레이닝 해부 Chapter3. 오리엔테이션 바벨과 덤벨 | 우리 헬스장에는 왜 랙이 없을까? | 운동기구 잡는 방법 | 복장, 신발 및 소도구 | 근력운동의 호흡법 | 소소하게 알아두면 좋은 꿀팁 Chapter4. 가슴운동과 어깨운동 1. 어깨 복합체의 구조 2. 가슴운동 벤치프레스 기본동작 | 벤치프레스, 그것이 알고 싶다 그립을 넓게 잡을까, 좁게 잡을까 | 견갑골의 올바른 위치 | 벤치프레스에서 바벨을 제대로 잡는 법 | 여성이 벤치프레스에 약한 이유 | 락아웃을 할까, 말까? | 왜 벤치프레스 중량만 유독 안 오를까? | 벤치프레스 보조하기 벤《헬스의 정석》 수피가 돌아왔다 이번엔 실전운동이다! 운동을 하면 할수록 궁금한 건 많아지는데 딱히 물어볼 데가 없고, 인터넷 정보는 사실 확인이 어렵고, 헬스장의 ‘무늬만 고수’들의 이야기를 다 믿을 수도 없고, 트레이너의 말도 제각각 다르고 …. ‘헬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헬스의 정석-이론편》은 내 몸과 운동의 원리를 제대로 알고 하는 진짜 운동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었다. 이번엔 실전운동이다. 동작 사진만 가득한 화보집 스타일의 운동서적도, 낯선 용어 가득하고 난해한 운동 전문서도 아니다.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은 구체적인 운동방법이 궁금하고, 내 몸에 최적화한 효율적인 운동 프로그램에 목말랐던 독자들을 위해 ‘어떤 운동을, 어떻게, 얼마나’ 하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제대로 된 근력운동 가이드다. 전문서 못지않은 깊이 있는 내용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만드는 수피만의 내공을 근력운동편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 왕초보부터 트레이너까지, 이론부터 실전까지 꼭 알아야 할 근력운동에 대한 모든 것! 운동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수피’라는 이름만으로도 무조건 믿고 보는 영향력과 인지도가 대단한 파워블로거다. 저자는 운동선수도 전문 트레이너도 아니고, 심지어 운동신경이 좋은 몸을 타고난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그런 저자가 20여 년간 운동을 해오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녹여낸 《헬스의 정석》시리즈는 운동 책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수피의 책에는 몇 주 만에 몸짱 되는 비결이나 한 달에 10kg을 감량하는 신통방통한 다이어트 비법 따위는 없다는 것을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하지만 운동으로 건강하게 근육을 만들고 근력을 키울 수 있는 효율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있다. 편법이나 속설이 아닌 상식을 최우선하는 원칙은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에서도 변함없다. 많은 독자들이 수피의 책을 신뢰하고 다음 책을 기다리는 이유다. 근력은 모든 운동의 기본이자 생활체력의 기본이다. 멋진 몸매를 만들고, 어렵게 뺀 살을 다시 찌우지 않고, 강한 힘을 갖고, 노화를 늦추고, 심지어 잦은 야근과 늦은 회식을 잘 버텨내기 위해서도 근력운동은 필수다. 그래서 가장 대중적인 헬스장 운동도 대부분이 근력운동이다. 그런데 근력운동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하는 유산소운동에 비해 경험 없이는 선뜻 시도하기가 어렵다. 더군다나 중량을 다루는 운동은 몸에 대한 이해나 운동에 대한 지식 없이 무조건 열심히 하다간 부상과 상처만 남기기 때문이다. 헬스장에만 가면 수많은 운동기구 앞에서 좌절하다가 근력운동의 맛을 채 알기도 전에 흥미를 잃는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운동을 따라 하는 능력도 제각각이다 보니, 근력운동은 단순한 동작 설명을 넘어선 세심한 가이드가 필요하다. 그래서 필요는 절감하면서도 시작하기는 힘들었던 근력운동을 수피가 기본기부터 꼼꼼하게 가이드한다. 초보자는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시작할 수 있게, 중.상급자는 정체기를 벗어나 보다 효율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수피의 1:1 트레이닝으로 내 몸에 꼭 맞는 진짜 근력운동을 경험하자!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근육의 힘’은 근력운동의 이론편으로 근육, 골격, 체형과 움직임에 대해 보다 실전적인 차원에서 다룬다. 2부 ‘부위별 트레이닝 해부’에서는 가슴.어깨 ? 등.팔.허리.복근.하체운동의 개별종목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3부 ‘운동 프로그램’에서는 내 몸에 최적화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원리와 방법, 구체적인 실전 프로그램을 다룬다. 특히, 3부 ‘운동프로그램’은 다른 운동 책과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백여 페이지를 할애해서 운동 프로그램을 짜는 원리와 방법부터 운동 프로그램의 예제까지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피트니스 프로그램, 스트렝스 프로그램,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을 망라해서 효율적인 운동 프로그램의 정석을 보여준다. 나홀로 운동하는 사람, PT를 마치고 이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사람, 운동 좀 했다는 마니아, 헬스트레이너 모두 각자의 운동 정도와 목적에 맞게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수피의 운동 팁 하나를 공개하면, ‘세트 수보다는 세트의 질을 따지라’고 조언한다. 어설프게 끝낸 세트는 그냥 힘만 빼는 노동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운동은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해야 완성된다. 이제 몸으로 부딪혀볼 차례다. 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스쿼트, 수피에게 제대로 배워보자! 수피의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가장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근력운동에 대한 궁금증, 수피에게 물어봐! - 오늘 한 운동, 실제 근육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 나보다 부실해 보이는 친구가 운동을 더 잘하는 이유는 뭘까? - 운동을 중단하면 근육은 얼마나 빨리 줄어들까? - 왜 벤치프레스 중량만 유독 안 오를까? - 등운동은 왜 자극이 잘 안 느껴질까? - 데드리프트가 과연 등운동일까? - 맨몸 스쿼트는 있는데 왜 맨몸 데드리프트는 없을까? - 중량을 높일까, 횟수를 늘릴까? - 어떤 종목을, 어떤 순서로, 얼마나 해야 할까? - 보디빌더의 운동과 파워리프터의 운동은 어떻게 다를까? “운동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해야 합니다. 책을 읽을 때는 대뇌 피질의 인지영역을 주로 사용하지만 운동을 실질적으로 제어하는 부위는 훨씬 심층의 영역입니다. 이 책을 백 번 읽어 달달 외워도 한 번 몸으로 해보는 것만 못할 수도 있습니다. 머릿속에 운동에 대한 수많은 지식을 담고 있어도 몸이, 즉 운동신경이 기억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책을 볼 때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이 막상 실행해 보면 바로 이해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이 기구 이름조차 모르는 초보자부터 ‘하기는 하는데 맞게 하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는’중급자 이상에게까지 몸으로‘체득’하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평생 PT 받을 게 아니라면, 이 책이 답이다!
학교 출입 금지
호메로스 / 코르네이 추콥스키 지음, 김서연 옮김 / 2014.08.18
12,000원 ⟶ 10,800원(10% off)

호메로스소설,일반코르네이 추콥스키 지음, 김서연 옮김
러시아 아동문학의 거장 코르네이 추콥스키의 자전적 성장소설. 추콥스키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통해 하고자 했던 말은 분명하다. 언제까지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우리 곁에 존재하는 부정한 것들에 대한 우리의 증오를,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는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것들에 대한 우리의 경계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진실한 충고' 말이다. 깡통 차기를 좋아하고 연날리기에 열광하며 비밀의 공간에서 시를 쓰던 소년은 학교에서 당한 어처구니없는 누명이 억울하기만 하다. 그러나 누명은 그저 하나의 구실일 뿐, 진실은 가난한 평민이 대학생이 되는 것을 꺼린 황제와 귀족들의 횡포였다. 권력과 돈으로 자행되고 묵인되는 현실에 눈을 뜬 소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더 이상 비굴함으로 무릎 꿇지 않는 것뿐이었다. 용감하고 자존심 강한 어머니의 유일한 두려움은 소년이 학교에서 쫓겨나는 것이었지만, 정작 학교에서 쫓겨나자 어머니는 말없이 소년을 위로했다. 어머니에게 웃음을 찾아드리기 위해 소년은 스스로의 힘으로 공부를 계속하지만, 시간은 나태라는 새로운 적을 만들어 그를 흔들어놓는다. 반항아로, 방랑아로 지내는 시간들까지 어머니는 묵묵히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소년을 감싸 안고, 소년은 방탕의 시간들 덕에 더 이상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청년으로 성장한다.전화선 사건 ‘그래-그래-그래!’ 쥬자 우울한 하굣길 친딜린데르 어머니와 포마삼촌 다시 학교에서 무냐의 등 뒤에서 학교 출입금지 싸움과 승리 크리스천처럼, 형제처럼 집에서 집으로 진심어린 충고 짧은 휴식 드라콘디디 달빛 아래서 월요일 화가가 되다 공부를 계속하다 ‘혐오스런 꼬락서니’ 모두 허사가 되다 삶이 다시 시작되다 뜻밖의 사건 진실은 어디에? 재판 크고 작은 변화 에필로그러시아 아동문학의 거장 코르네이 추콥스키의 자전적 성장소설! 추콥스키의 문장은 유연하고 날렵하다. 우리는 교실에서 떠드는 소년들의 웃음소리와 골목길을 뛰어다니며 온갖 장난을 일삼는 악동들을 바라보다 보면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그렇게 키득거리며 읽다 보면 어느새 소년의 눈이 되어 기성세대에게 분노하고, 부조리한 현실에 절망하면서 우리의 사회를 바라보게 된다. 소년이 풀어내는 이야기는 더 이상 먼 나라의 과거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이 나라의 현실 이야기가 된다. 추콥스키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통해 하고자 했던 말은 분명하다. 언제까지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우리 곁에 존재하는 부정한 것들에 대한 우리의 증오를,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는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것들에 대한 우리의 경계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진실한 충고’ 말이다. 개구쟁이 소년이 부조리한 현실을 깨달았을 때 소년은 비로소 청년이 된다! 깡통 차기를 좋아하고 연날리기에 열광하며 비밀의 공간에서 시를 쓰던 소년은 학교에서 당한 어처구니없는 누명이 억울하기만 하다. 그러나 누명은 그저 하나의 구실일 뿐, 진실은 가난한 평민이 대학생이 되는 것을 꺼린 황제와 귀족들의 횡포였다. 권력과 돈으로 자행되고 묵인되는 현실에 눈을 뜬 소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더 이상 비굴함으로 무릎 꿇지 않는 것뿐이었다. 불합리한 현실에 대한 절망에서 나를 일으킨 것은 어떤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어머니의 절대적 믿음이었다! 용감하고 자존심 강한 어머니의 유일한 두려움은 소년이 학교에서 쫓겨나는 것이었지만, 정작 학교에서 쫓겨나자 어머니는 말없이 소년을 위로했다. 어머니에게 웃음을 찾아드리기 위해 소년은 스스로의 힘으로 공부를 계속하지만, 시간은 나태라는 새로운 적을 만들어 그를 흔들어놓는다. 반항아로, 방랑아로 지내는 시간들까지 어머니는 묵묵히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소년을 감싸 안고, 소년은 방탕의 시간들 덕에 더 이상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청년으로 성장한다.
화장 지워주는 남자 3
씨엔씨레볼루션 / 이연 (지은이) / 2019.07.15
12,000원 ⟶ 10,800원(10% off)

씨엔씨레볼루션소설,일반이연 (지은이)
겨우겨우 본선을 통과하며, 쟁쟁한 여러 후보들과 함께 32강에 진출한 예슬과 유성. <페이스 오프 신데렐라> 32강 주제는 바로 <동화>. 희원은 모델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쓴 소릴 뱉은 토슬(예슬)이 본선을 통해 새롭게 보기 시작했고, 정정당당하게 붙어보기 위해 토슬 팀에 정면승부를 거는데...제8화 제9화 제10화 제11화 외전저 ---가 되고 싶어요.!겨우겨우 본선을 통과하며, 쟁쟁한 여러 후보들과 함께 32강에 진출한 예슬과 유성.《페이스 오프 신데렐라》32강 주제는 바로《동화》. 희원은 모델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쓴 소릴 뱉은 토슬(예슬)이 본선을 통해 새롭게 보기 시작했고, 정정당당하게 붙어보기 위해 토슬 팀에 정면승부를 건다. 하지만 토슬 팀 차례엔, 희원이 선택하라고 했던《인어 공주》가 정원 마감이 되며, 유성이 난생 처음 듣는 동화《고수머리 리케》를 선택하며 주제 선발식은 끝이 난다. 유성은 멋대로 선택한 동화에 예슬에게 사과하며 미안한 마음을 대신해 화보 아이디어를 짜겠다고 하지만, 막막하기만 하다. 그러다 예슬은 뭐든 직접해봐야 아는 것이라며 유성에게 자신을 단 하루만 공주로 만들어 달라며 메이크업을 부탁하는데….출판사 리뷰네이버 금요 웹툰, 국내외 모든 독자들이 사랑하는 작품!대만, 태국 라인 웹툰 1위!!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독자들까지 사로잡은 이연 작가의《화장 지워주는 남자》3권은 동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화보가 담겨져 있어 보는 즐거움이 있다. 뿐만 아니라 화보의 해석을 통해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또한 확인할 수 있다. 현실적인《인어 공주》를 보여주고자 했던 의도는 같았지만, 상반된 화보를 보여준 희원 팀과 누리 팀의 경연은 주목해야 할 대목이기도 하다.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예슬이의 재능과 능력을 보며 유성, 희원, 승우의 태도가 변하기 시작하는데, 이를 눈 여겨 보도록 하자.단행본만을 위한 미공개 4컷 만화+외전 수록!※《화장 지워주는 남자》3권은 웹툰 연재 기준 30-46화까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사 산책 10
인물과사상사 / 강준만 지음 / 2010.09.06
14,000원 ⟶ 12,600원(10% off)

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강준만 지음
한국에겐 너무 가까운, 그럼에도 여전히 낯설거나 어려운 나라 미국. 강준만 교수가 미국인도 몰랐던 미국 역사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그간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통섭'이라는 시각에서 미국사를 읽어냄으로써, 미국이라는 신대륙 국가의 역사뿐만 아니라 구대륙 유럽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 걸쳐진 한 나라의 거대한 관계망까지도 분석한다. '미국사 산책' 시리즈는 미국의 다양한 얼굴을 통합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신대륙 발견에서 현대까지 미국의 역사를 모든 분야의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본다. 그간 분업주의적 전문 역사서가 지녔던 단편적 지식제공이라는 한계를 지양하고, 통섭적 시각에서 다양한 주제를 포괄해 지식과 개념의 더 넓은 확장을 도모하는 책이다. 거시사에서 미시사, 사회사에서 일상사, 정치사에서 지성사, 우파적 시각에서 좌파적 시각, 왜곡된 기록에서 진실한 기록까지, 온갖 자료와 책속에서 추출된 수많은 이야기들이 모든 형식과 내용을 아우르며 미국사의 각 장면을 펼쳐 보인다. 도덕적 재단보다는 사실적 접근에 주안점을 두었다. 10권에서는 북한과의 악연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출발한다. 앨빈 토플러의 <미래의 충격>과 아폴로 11호 등, 미국인의 불안을 해소하는 지표도 만날 수 있다. 비주류 보수주의자 닉슨의 권력 쟁취와 패배 과정은 그 자체로 드라마틱하다. 공동체의 이상으로 자리한 1969년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평화로운 순간도 엿볼 수 있다.제1장 베트남전쟁의 소용돌이 미국과 북한의 충돌: 푸에블로호 사건 “앵커맨에 의해 종전이 선포된 최초의 전쟁”: ‘안방전쟁’의 소용돌이 1968년 대선: 제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미국의 ‘68혁명’ “한 사람에겐 작은 걸음, 인류에겐 큰 도약”: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제2장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공동체와 연대를 향한 열망’: 우드스탁 페스티벌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미라이 양민학살사건 ‘아메리카 인디언 운동’: 인디언들의 앨커트래즈 점령사건 “총을 들어야 할 시간이다”: 경찰의 블랙팬서당 습격 ‘문화적 프라이버시’는 가능한가?: ‘매스 커뮤니케이션과 미국제국’ 제3장 ‘닉슨 독트린’과 ‘데탕트’ 리처드 닉슨과 박정희: 닉슨 독트린 미국의 캄보디아 침공: 켄트대학 사건 ‘미래의 충격’: 앨빈 토플러의 미래학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 ‘펜타곤 기밀문서’ 사건 ‘핑퐁 외교’로 시작된 데탕트: 리처드 닉슨의 중국 방문 제4장 닉슨의 권력투쟁과 워터게이트 사건 1972년 대선: 리처드 닉슨 재선 ‘제왕적 대통령’: 리처드 닉슨의 권력투쟁 새로운 텔레비전 리얼리즘: ‘인구통계학’과 ENG 카메라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칠레 아옌데 정권의 전복 워터게이트 사건: 리처드 닉슨의 대통령 사임 제5장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던가? ‘코리아 게이트’의 씨앗인가?: 제럴드 포드의 한국 방문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던가?”: 미국의 베트남 철수 ‘킬링 필드’: 캄보디아의 대학살 ‘가족시청 시간제’와 ‘바바라 월터스 파동’: 텔레비전의 방어와 공격 참고문헌 찾아보기누가 미국의 적인가? 미국은 제3세계의 역사적 순간을 어떻게 연출했나? 냉전 중 이뤄진 중국과의 역사적 만남, 미국이 베트남전에 집착한 이유. 베트남전쟁은 막바지를 향해 치열하게 전개된다. 보수계의 ‘아웃사이더’ 닉슨 대통령의 통해 미국 기득권층의 속성, 대통령과 언론과의 관계를 생각한다. 제10권인 『미국사 산책 10: 베트남전쟁과 워터게이트』는 북한과의 악연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출발한다. 앨빈 토플러의 『미래의 충격』과 아폴로 11호 등, 미국인의 불안을 해소하는 지표도 만날 수 있다.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라고 외친 68혁명이 여성운동에 힘을 실어준다. 소수자인 아메리카 인디언, 동성애자도 거리로 나선다. 비주류 보수주의자 닉슨의 권력 쟁취와 패배 과정은 그 자체로 드라마틱하다. 공동체의 이상으로 자리한 1969년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평화로운 순간도 엿볼 수 있다. 시리즈 개요(1~9권) 1권: 신대륙 탐험에서 독립전쟁까지 _ 미국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시리즈의 문을 여는 『미국사 산책 1』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가를 되짚는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탐험부터 루터·칼뱅의 종교개혁, 청교도혁명과 청교도의 유럽 탈출, 이주민의 정착과 분쟁, 노예학대와 노예반란, 인디언사냥과 마녀사냥, 독립선언과 독립전쟁에 이르는 미국의 탄생기를 그려냈다. 2권: 미국 건국과 함께 시작된 갈등과 영토팽창의 야심 _ 기술의 진보를 만나다 『미국사 산책 2』는 건국의 시조들이 미국의 제도를 어떻게 정비해 나갔는지, 연방파와 공화파의 갈등 과정과 대중민주주의가 등장하게 된 배경, 그 과정에서 희생된 흑인의 인권 퇴보와 인디언의 비극을 조망한다. 기술의 진보가 정보?지식?사상의 미국화에 미친 영향, 영토팽창이 미국의 ‘명백한 운명’이 되는 과정을 풀어낸다. 3권: 노예문제를 둘러싼 남북전쟁의 정치학 _ 진정한 ‘미합중국’의 탄생 『미국사 산책 3』은 노예제와 이민문제에 대한 갈등이 점차 깊어져 남북전쟁까지 이어지는 양상을 살펴본다. 또한 서부개척과 골드러시 붐을 기간으로 인프라가 건설되는 과정, 남북전쟁 이후 미국 ‘도금시대’의 사회상의 모습, 미국의 영토팽창 야욕이 아시아와 조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4권: 남북전쟁 이후 미국 사회의 풍요와 빈곤 _ 미국 역사에서 프런티어의 의미란? 『미국사 산책 4』는 남북전쟁 후, 기업 권력이 국가 권력을 넘어선 미국 사회를 그린다. 노동운동과 아나키즘, 트러스트 기업의 등장과 해체, 백화점과 쇼핑의 등장, 백인과 흑인의 분리평등, 실용주의와 제국주의 등 미국 역사에서 프런티어의 의미, 과거와 오늘의 미국, 약육강식과 우승열패의 국제질서가 한국에 끼친 영향까지 밝힌다. 5권: 혁신주의라는 이름으로 나타난 시대적 전환기 _ 혁명과 전쟁, 재즈의 미국 『미국사 산책 5』는 혁신주의라는 이름으로 휘몰아친 1900년대 초 혼란스러운 풍경 국가 간 탐욕이 대충돌을 벌였던 1차 세계대전, 할리우드 영화의 탄생, 노동 생산성의 대혁신을 불러온 포드주의혁명, 피임투쟁으로 시작된 여성주의 운동, 뉴스의 창조, KKK단의 성장 등 세계문화와 정치적 지형도를 형성한 씨앗들을 살펴본다. 6권: ‘팍스 아메리카나’의 서막을 예고하는 뉴딜혁명 _ 뉴딜은 혁명적 결단인가, 파시즘의 산물인가? 제6권인 『미국사 산책 6: 대공황과 뉴딜혁명』에서는 라디오 시대의 개막과 함께 방송의 파급력을 업은 루스벨트와 히틀러, 무솔리니의 득세와 세계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사건들을 만난다. 인종 차별적 행보로 문제가 된 미국의 영웅 린드버그, 20세기 미국의 마녀 재판이라 불리는 '사코와 반제티 사건', 끝나지 않는 논란의 중심에 선 뉴딜의 파시즘, 대공황의 여파로 변화를 맞은 1930년대 대중문화
세상 최초의 기억
밥북 / 이규엽 (지은이) / 2019.07.15
10,000원 ⟶ 9,0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이규엽 (지은이)
80대 후반에 몸무게가 40kg밖에 안 될 정도로 여리디여린 어머니, 특히나 실명하여 앞을 보지 못하는 어머니. 그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아들이 어머니와 단둘이서 살아가는 일상을 짧은 글과 삽화로 담아냈다. 38편의 이야기가 실린 책은 저자가 몇 년 전 출간했던 <어머니 함께 햇볕 쪼여요>에 실린 22편에 16편을 더한 개정판이다. 어머니 등에 업혔던 것이 자신의 세상 최초 기억이라는 저자의 회상과 그 어머니가 이제 앞을 못 보면서도 아들 출근 때면 문밖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세상 최초의 기억), 외국 출장을 자주 가는 아들과 낮과 밤도 모르는 혼미함 가운데서도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어머니(낮과 밤), 어머니를 족욕시키며 가느다란 다리를 보며 눈물을 쏟는 아들(족욕), 아들이 먹을 김치와 장을 담그며 행복해하는 어머니(메주, 물김치) 등 대부분이 어머니 이야기이다. 여기에 저자가 집에 데려갈 수 없어 사무실에서 기르는 고양이(고양이) 등의 이야기 몇 편이 더해졌다.머리말 # 01 세상 최초의 기억 / # 02 낮과 밤 / # 03 전화기 / # 04 부탁 / # 05 족욕 / # 06 기도 / # 07 인연 / # 08 천국 / # 09 귀가 / # 10 모자 / # 11 환희 / # 12 사진 / # 13 쑥뜸 / # 14 외할머니 / # 15 아쉬움 / # 16 포옹 / # 17 깜돌이 / # 18 인내심 / # 19 고양이 / # 20 김밥 / # 21 기다림 / # 22 선물 / # 23 누룽지 / # 24 새 신발 / # 25 장독 / # 26 메주 / # 27 삶은 사과 / # 28 자존심 / # 29 체조 / # 30 유언 / # 31 치과 / # 32 샘터 / # 33 미장원 / # 34 시 / # 35 고사리 / # 36 물김치 / # 37 비둘기와 고양이 / # 38 창공<동화처럼 읽는 8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의 살며 사랑하며> 80대 후반에 몸무게가 40kg밖에 안 될 정도로 여리디여린 어머니, 특히나 실명하여 앞을 보지 못하는 어머니. 그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아들이 어머니와 단둘이서 살아가는 일상을 짧은 글과 삽화로 담아냈다. 38편의 이야기가 실린 책은 저자가 몇 년 전 출간했던 <어머니 함께 햇볕 쪼여요>에 실린 22편에 16편을 더한 개정판이다. 어머니 등에 업혔던 것이 자신의 세상 최초 기억이라는 저자의 회상과 그 어머니가 이제 앞을 못 보면서도 아들 출근 때면 문밖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세상 최초의 기억), 외국 출장을 자주 가는 아들과 낮과 밤도 모르는 혼미함 가운데서도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어머니(낮과 밤), 어머니를 족욕시키며 가느다란 다리를 보며 눈물을 쏟는 아들(족욕), 아들이 먹을 김치와 장을 담그며 행복해하는 어머니(메주, 물김치) 등 대부분이 어머니 이야기이다. 여기에 저자가 집에 데려갈 수 없어 사무실에서 기르는 고양이(고양이) 등의 이야기 몇 편이 더해졌다. 38편의 이야기는 어머니와 아들의 일상을 다루면서도 짧은 글로 마치 동화처럼 표현한 데다 삽화, 사진이 더해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동화책처럼 포근한 가슴으로 읽을 수 있다.
2022 PAT포스코그룹 필기전형 (인적성검사 + 상식)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2.03.16
18,000원 ⟶ 16,2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2022년 포스코 생산기술직 채용에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로, 포스코 소개를 비롯하여 적성검사 및 상식을 대비하기 위한 PAT적성검사, 상식(한국사, 과학, 회사상식), 인성검사, 면접을 수록하고 있다. 포스코 적성검사 과목인 언어영역, 수리영역, 공간지각력, 문제해결력, 집중력 영역과 한국사의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엄선하여 다수 수록하여 실전 연습을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학습자도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으며, 효율적인 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식파트에서는 한국사, 과학, 회사상식 파트로 분류하여 보다 꼼꼼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성공 취업을 위한 인성검사와 면접 기출을 수록하여 단 한 권으로 취업의 마무리까지 책임진다.PARTⅠ. 포스코그룹 소개 01. 기업소개 및 채용안내 02. 관련기사 PARTⅡ. 적성검사 01. 언어영역 02. 수리영역 03. 공간지각력 04. 문제해결력 05. 집중력 PARTⅢ. 상식 01. 한국사 02. 과학 03. 회사상식 PARTⅣ.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개요 02. 실전 인성검사 PARTⅤ.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2022년도 포스코 생산기술직 채용 대비 책의 구성 -GUIDE : 포스코그룹 소개 및 채용안내 -CHECK : 적성검사 및 상식 출제예상문제 -ITEM POOL : 풍부하고 자세한 문제풀이해설 -PLUS : 인성검사 및 포스코 면접분석 수록 과목 -인성검사 -적성검사:언어영역, 수리영역, 공간지각력, 문제해결력, 집중력 - 상식 : 한국사, 과학, 회사상식 - 면접 본서는 2022년 포스코 생산기술직 채용에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로, 포스코 소개를 비롯하여 적성검사 및 상식을 대비하기 위한 PAT적성검사, 상식(한국사, 과학, 회사상식), 인성검사, 면접을 수록하고 있다. ▲ 포스코 적성검사 과목인 언어영역, 수리영역, 공간지각력, 문제해결력, 집중력 영역과 한국사의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엄선하여 다수 수록하여 실전 연습을 대비할 수 있다. ▲ 또한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학습자도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으며, 효율적인 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상식파트에서는 한국사, 과학, 회사상식 파트로 분류하여 보다 꼼꼼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마지막으로 성공 취업을 위한 인성검사와 면접 기출을 수록하여 단 한 권으로 취업의 마무리까지 책임진다. 서원각과 함께 2022년 포스코그룹 채용을 정복해 보자!
주식투자 열심히 하지 마
마음세상 / 고진영 (지은이) / 2023.01.20
14,500원 ⟶ 13,050원(10% off)

마음세상소설,일반고진영 (지은이)
고점에 물려 잠이 안 오는 투자자에게, 주식 때문에 힘든 개미들을 위한 마인드 재정비와 노하우를 담았다.프롤로그_새벽 3시에 깬 이유 … 6 제1장 주식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주식투자를 잘한다는 것 … 14 밤잠 설치게 만드는 증시의 소음들 … 21 투자하기 좋은 알고리즘을 타고난 사람은 없다 … 26 눈을 감았는데 차트가 아른거린다 … 32 제2장 주식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지 않으려면 언젠가는 들킨다 … 39 소액투자로 실력을 증명하기 … 45 부모와 배우자로서 흔들리지 않는 모습 보여주기 … 51 가족은 당신이 도박하듯 주식을 할까 봐 반대한다 … 54 투자 현황과 판단 근거 공유하기 … 58 배우자가 풍문을 물어올 때 … 61 어린 자녀가 주식을 사달라고 한다면? … 66 세뱃돈 뺏어서 대신 주식투자를 해주면 좋을까? … 72 제3장 주식 때문에 파산하지 않으려면 주식으로 패가망신하는 경우의 수 … 77 수익률 상위 10% 안에 드는 법 … 82 저축과 투자의 적정 비중 … 88 분산투자의 원칙 … 96 돈을 다 잃었을 때 대응법 … 103 제4장 주식 때문에 일이 손에 안 잡힌다면 젊은 날 인생역전의 판타지 … 111 주식투자 ‘열심히’ 하지 마라 … 116 오전 9시는 화장실 타임? … 120 나의 시장가치를 높여라 … 123 제5장 좋은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법 좋은 섹터, 좋은 기업, 좋은 주식 … 130 투자 대상을 선별하는 2단계 절차 … 138 재무제표 분석의 기본기 … 143 매수 타이밍의 정석 … 152 매도 타이밍의 정석 … 158 에필로그 미치지 않아도 미친다 … 166고점에 물려 잠이 안 오는 투자자에게 주식 때문에 힘든 개미들을 위한 마인드 재정비와 노하우 ▶ 지극히 평범한, 그러나 돈은 버는 투자 열심히 투자하는 게 목적이라면 이 책은 필요 없다. 하지만 이 책의 원칙을 따르면 투자의 기본기만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 때문에 밤에 잠을 못 자고,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부부싸움을 한다. 투자자의 대부분이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다가 돈을 잃는다. 배우자 몰래 투자했다가 가산을 탕 진하는 사례도 종종 본다. 출근해서는 개장시간인 9시가 땡치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간다. 그리고 변기에 앉아 차트와 시세를 확인하느라 한참을 안 나온다. 주식이 대박 나길 바라면서 당장 해야 할 공부에서 손을 놓는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주식에 돈을 넣고도 잠을 잘 자도록, 그러면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문제는 단지 ‘성공했느냐’가 아니다. ‘지속적으로 성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주식 때문에 망가진 삶! 밤에 잠을 못 이루고, 일과 가정에 소홀해지는 투자는 지속할 수 없는 투자 전략이다. “불로소득은 주식투자의 본질적 속성이다.” 주식투자는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투자에서 ‘될 수밖 에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진짜 소중한 것들에 집중하면서 도 안정적으로 돈을 번다. ▶ 주식투자로 삶이 망가진 사람들 고점에 물려서 밤에 잠이 안 오는 사람, 배우자 몰래 투자했다가 걸려서 이혼 위기에 처한 사람, 빚투로 감당할 수 없는 빚더미를 떠안게 된 사람, 하루 종일 주가 확인하느라 일과 가정에 소홀해진 사람, 투자 실패로 자산을 탕진한 사람, “니 말대로 투자했다가 망했다”고 싸우는 사람……. 주식 때문에 불면증, 부부싸움에 시달리고 일과 가정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분명 어딘가 투자를 잘못하고 있단 증거입니다. 투자의 근거가 부실하면 투자생활부터 일상생활까지 삶이 총체적으로 흔들립니다. 시기가 좋지 않아, 운이 나빠서 손실을 볼 수는 있습니다. 때로는 그 손실이 꽤 크고, 꽤 오랜 기간 회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투자로 삶이 ‘완전히’ 망가졌다면 그건 온전히 본인 책임입니다. 재테크는 삶의 지극히 일부입니다. 그리고 재테크에서 주식투자도 지극히 일부분 입니다. 주식은 삶의 아주 일부 중에 일부입니다. 삶의 사소한 부분인 주식이 삶을 갉아먹게 두어선 안됩니다. ▶ 출간소감문 ‘성실한 흙수저’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나의 투자동향, 원칙, 각종 정보를 공유한다. 하지만 부담은 크지 않다. 조회수도 낮은데다 블로그 포스팅이라는 채널이 그리 공신력 있는 채널은 아니기 때문이다. 편한 마음으로 글을 쓰고, 생각이 바뀌거나 반응이 좋지 않으면 글을 수정하거나 지우면 그만이었다. 이번 책 출간은 블로그 포스팅과는 사뭇 다르다. 한 번 출판되면 나의 의견은 그대로 박제될 것이다. 또 블로그와 달리 책은 저자에게 주어지는 영향력과 기대되는 전문성이 다르다. 블로그 방문자보다 독자는 나에게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한다. 독자에게 비난받을 각오를 하며 나의 투자원칙과 생각을 글로 남겼다. 이런 부담 속에 책을 쓰며 나의 투자원칙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원칙을 정립하게 전에는 나도 주식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일에 집중하지 못했다. 내가 주식으로 대박을 못 쳤기에 책에서 대박치는 법은 알려줄 수 없었다. 하지만 편안하게 투자하는 법은 확실했다. 주식으로 삶의 어딘가 고장 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2022년 4월부터 7월까지 원고작업을 했다. 2년간의 강세장이 끝난 시점이다.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공급망 위기, 중국 봉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원자재 가격 상승. 시장을 둘러보면 악재뿐이다. 투자자들은 역대 최장기간 하락장을 경험하는 중이다. 주변에 주식 때문에 삶이 망가진 사람을 종종 본다. 특히 팬데믹 기간에 취업도 내집마련도 어려워진 2030세대의 광적인 투자열풍은 금세 역풍을 맞았다. 주식이 마지막 희망이라는 절박한 생각이 이 세대를 휘감았다. 주가가 폭락하자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아예 떠나거나, 잘못된 투자법을 고수하며 버티기만 한다. 하지만 단념과 고집 모두 지혜로운 해결책은 아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올바른 투자법으로 돈과 삶을 모두 지킬 수 있기를.주식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며, 밤에 잠을 잘 자는 것이다. 이 둘 중 더 중요한 건‘밤에 잠을 잘 자는가’이다. 밤에 숙면을 취할 만큼 확실하고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다면, 장기적인 수익은 좋을 수밖에 없다. 주식투자는 인형 눈알 붙이기 알바가 아니다. 인형 눈알 붙이기 알 바는 시간과 수익이 정비례한다. 밤 새워서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 더 많은 돈을 번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그렇지 않다. 잠을 설치며 소음에 귀를 기울일수록 신호에서는 더 멀어지고 그 소음 때문에 더 잠을 못 자는 악순환에 빠진다. 주식투자는 시간과 수익이 전혀 상관성이 없거나 종종 오히려 반비례한다. 주식투자는 열심히 하는 게 아니다. 주식에 지나치게 몰두해서 본업과 가정에 소홀해지는 사례다. 주식으로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수익률을 떠나서 가족과 멀어진다. 주가 확인을 하느라 일터에서는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집에서는 가족을 돌보지 못한다. 주가의 등락에 따라 감정기복까지 심해진다. 소중하지만 익숙하고 편안한 존재인 가족은 감정 기복을 있는 대로 쏟아내기 좋은 감정 쓰레기통으로 전락한다.
메이저아르카나 13번
도화 / 이영희 (지은이) /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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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소설,일반이영희 (지은이)
등단 후 역사장편소설 <비망록, 직지로 피어나다>로 독자들에게 그 존재감을 깊게 각인시킨 이영희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여성이 대부분인 화자인 이 소설은 세상의 밝은 빛 보다는 어둠의 그림자를 부드럽게 포옹하고 있다. 어둠 속에 잠겨 있는 것들을 직접 보려는 따뜻한 응시가 있고, 그 응시를 더욱 유심히 바라보는 동안에 아련하게 생겨나는 대상에 대한 이해가 있다. 숱한 말을 통해 이어가는 소통이 아니라 순간 속에 시간의 깊이를 담아내는 마주침이 여기에 있다. 그러면서 화자들의 기억에서 선연하게 남은 것들과 그것에서 느꼈던 격정과 상실의 낙차가 만들어내는 흔적을 명징한 언어로 그려낸다. 소설의 화자들은 빛 보다는 그림자를, 사랑이 아닌 사랑 후의 자리에서 꾸준히 견디며 그 현장을 간절하게 보듬는다. 사랑이 끝난 뒤 비로소 상대를 더 깊이 이해하는 마음, 그것이 소설 <메이저 아르카나 13번>의 값진 매력이다.작가의 말 회귀回歸 / 9 조짐 / 39 매지구름 / 69 떨켜 / 101 지고이네르바이젠 / 133 메이저 아르카나 13번 / 165 반위 / 197 샤프란 / 229 해설 _ 여성 서사의 파토스 _ 김성달(소설가) / 259현실의 차이와 한계점 너머를 지향하는 여성 서사의 파토스! 등단 후 역사장편소설 ��비망록, 직지로 피어나다��로 독자들에게 그 존재감을 깊게 각인시킨 이영희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여성이 대부분인 화자인 이 소설은 세상의 밝은 빛 보다는 어둠의 그림자를 부드럽게 포옹하고 있다. 어둠 속에 잠겨 있는 것들을 직접 보려는 따뜻한 응시가 있고, 그 응시를 더욱 유심히 바라보는 동안에 아련하게 생겨나는 대상에 대한 이해가 있다. 숱한 말을 통해 이어가는 소통이 아니라 순간 속에 시간의 깊이를 담아내는 마주침이 여기에 있다. 그러면서 화자들의 기억에서 선연하게 남은 것들과 그것에서 느꼈던 격정과 상실의 낙차가 만들어내는 흔적을 명징한 언어로 그려낸다. 소설의 화자들은 빛 보다는 그림자를, 사랑이 아닌 사랑 후의 자리에서 꾸준히 견디며 그 현장을 간절하게 보듬는다. 사랑이 끝난 뒤 비로소 상대를 더 깊이 이해하는 마음, 그것이 소설 ��메이저 아르카나 13번��의 값진 매력이다. 「회귀」는 부부간의 비합리성을 불가해한 것으로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깔린 부부의 관계를 섬세하게 살피고 있다. 마두금이 남편을 잠재적 가해자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섬뜩해지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자신이 더 이상 약자가 아니라, 남편을 몹쓸 놈으로 몰아가는 공모자의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을 서늘하게 묘사한다. 여성의 고통이 갖는 고유성으로부터 촉발되는 공감을 말하고 있는 소설이다. 「조짐」은 시 낭송 대회에서 만난 첫사랑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아련한 추억 속으로 한없이 빠져들기만 했다면 아마도 평범한 이야기에 그쳤을 것이다. 하지만 화자는 회상이나 추억의 자리에 자신이 놓이는 것을 거부하고 독립적인 여성이자 자존감 높은 예술가로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소설이다. 「매지구름」의 화자는 살면서 운명을 탓한 적이 없는 여성이다. 사랑받으며 성장하고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이었는데 고등학교 이 학년 때 한약방을 하던 아버지가 빚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집안이 기울어 대학은 포기하고 9급 공무원 시험을 봐서 합격했다. 결혼하고 아이들이 웬만큼 컸을 때 주경야독으로 대학원을 마쳤다. 엘리트 자리에서 몰락한 피의자라는 자학을 넘어서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삶을 살아가는 노정에는 그늘 한 점 보이지 않고, 여성의 자리조차 보이지 않는다. 여성이라는 안온한 봉함을 찢고 나온 화자는 모욕을 견디며 대차게 반격하고, 계속 살아가기 위해 존재 이유를 찾아낸다.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와 보인 그녀의 눈물은 환희나 기쁨이 아닌 모든 것을 견디고 일어서는 의연함으로 읽힌다. 자신은 물론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의 고통을 방관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온몸으로 증언하고 있다 「떨켜」는 일란성 쌍둥이 동생으로 태어난 화자가 자기혐오와 연민을 이기고 올바른 삶으로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화자의 자기 모멸과 자기 부정이라는 감정이 강하게 함몰된 형태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지고이네르바이젠」은 에스파냐 출신 사라사태가 1878년에 작곡한 바이올린 독주곡 제목인 ‘집시의 노래’라는 뜻의 제목으로, 혼자 사는 여성이 자가 격리를 당하며 일어난 일을 그린 소설이다. 우리의 현실이 매 순간 망각과 함께 흘려보낸 과거의 죽음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이제 우리가 살면서 보듬어야 할 대상은 바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표제작인 「메이저 아르카나 13번」은 이태원 참사와 타로카드의 메이저 아르카나 13번 상징이 직조해낸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들려준다. 정현이 살아오며 일상에서 우연찮게 만난 크고 작은 실수와 대형 재난을 연결시키고 그 앞에서 우리의 선악이 쉽게 구별될 수 있는지 묻는다. 정현은 아들 명훈의 목숨을 구해준 은인인 영석에게 그동안 자신이 보냈던 말과 표정이 자꾸 떠오른다. 못마땅한 아들의 친구에게 보낸 그 야멸찼던 시선이 평범한 소시민 정현 자신의 얼굴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이 소설은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족을 향한 마음이 무엇인지 묻는다. 또한 우리가 대형 재난 앞에서 가지는 부끄러움과 죄책감이 사회구조를 바꾸는 대신에 가족 안전으로 회귀하지 않았는지도 아프게 묻고 있다. 「샤프란」은 바른생활 사나이라 부르는 남편을 의심하는 여인의 심리에 천착한 작품으로, 오래전 남편의 애인이었던 여자의 이름에 신경질적인 죄의식과 반감을 표출하는 여인의 복잡한 심경을 따라간다. 소설의 화자는 분노와 욕망을 분출하고 질투와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감정을 양가적으로 표현하거나, 스스로 확신하지 못한 채 머뭇거리고 서성인다. 변장하고 남편을 쫓는 심리의 표면과 다르게 서로를 겨누고 있는 자신 안의 충동과 불안을 여실하게 보여주면서도 여성의 욕망을 진솔하게 열어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여성 욕망과 가장 밀착해 있으며, 기존 서사의 재현 방식을 쇄신하는 현장이기도 하다. 여성이 여성들에게 물려주는 모든 사랑과 증오의 표피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있다. 「반위」는 가족이나 형제로 오랫동안 이어져 온 관계이지만 특정한 사건을 통한 이해와 사유를 통해 마주하는 인물들의 속내를 복잡다단하게 보여준다. 서로를 반사하는 거울들처럼 그들의 운명은 구분되지 않는 듯이 보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살아오면서 우리가 망각했지만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다시 전달해주고 있다. 소설 ��메이저 아르카나 13번��의 화자들의 목소리는 더 이상 옅은 자취를 남기며 달아나는 메아리나 모호한 표정이 아니다. 여기 실린 소설들은 그간 여성 소설의 특권으로 말해져왔던 선병질적인 광기와 히스테리로 뒤틀려 있는 상상력과는 무관한 지점이다. 이영희 작가의 소설은 초연한 거리를 유지하며 시대와 역사를 탐구하고 모순이 중첩된 시간을 강력하게 환기하면서 또 이 시대를 어떻게든 끌어안으려는 결기가 돋보인다.그 큰 체구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어린애처럼 눈물을 줄줄 흘리던 모습이 새삼스럽게 떠올랐다. 한없이 여린 남자. 목을 매고 죽은 엄마와 가출한 누나와의 이별로 가슴에 못이 박힌 소년. 사랑의 결핍으로 관심이 늘 필요했던 소년. 나는 왜 그런 남편을 외면하고 ‘금쪽같은 나’만을 생각했던가? 측은한 마음이 일면서 내 이름을 지은 뜻에 생각이 미쳤다. 남편이 보고 싶었다.멀고 아득한 초원을 사이에 두고 헤어진 서쪽의 처녀와 동쪽의 후루, 타고 갈 말이 죽어 만나지 못하고 애를 태우던 두 사람은 누구를 탓하고 원망했을까? 누구도 상대를 탓하지 않았으리라. 간절한 기다림과 함께 언젠가 초원을 가로질러 가서 만나는 날을 꿈꾸며 그리워했으리라.(「회귀(回歸)」) 조심스럽게 고속도로에 들어서니 퇴원을 축하하듯 탐스러운 눈송이가 세리머니를 한다. 단풍이 곱게 물들 때 입원했는데 한 계절이 후딱 가버린 것이다. 달포 만에 내 집엘 왔다. 창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노을의 선연한 빛이 승리자의 깃발처럼 눈부시다. 주인 대신 집을 지킨 먼지들은 일제히 일어나 경례를 하고, 집을 잘못 찾은 줄 알고 시무룩하던 우편물들은 반색한다. 이제껏 참았던 눈물 한 방울이 떨어진다.(「매지구름」) 토요일에 형수가 내 생일을 축하한다며, 좌구산 근처에 좋은 곳이 있으니 차를 가지고 우리 집 앞으로 오겠다고 전화했다. 휴일에도 출근하는 형이 마침 쉬는 날인가 보다. 모처럼 교외로 나오니 찬바람이 목덜미를 스치는데 공기부터 다르다. 울긋불긋하던 단풍은 어느새 칙칙하게 물들어 내동댕이 처져서 밟히고 있다. 나무들은 마지막 열정으로 고운 모습을 보여주고 미련 없이 이별한다. 혹독한 추위를 몰고 온 겨울을 예감하며 떨켜를 만들고 섭리대로 새봄을 위한 거름이 된다.잎이 뿌리에서 나왔고 생을 다한 후 떨어져 다시 뿌리로 돌아가니 만물은 생명을 다하면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뜻의 성어 낙엽귀근(落葉歸根)이 생각났다.(「떨켜」)
루미의 패션 일러스트
미디어샘 / 박영미 지음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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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샘소설,일반박영미 지음
모자, 헤어밴드, 셔츠, 재킷, 청바지, 치마, 운동화, 구두, 가방 등 250개의 패션 일러스트로 저자가 만든 소녀 캐릭터 ‘루미’를 꾸며보는 책이다. 본문은 데일리룩 패션 코디와 페어리테일 판타스틱 코디로 크게 두 개 파트로 나뉜다. 데일리룩에서는 스포티룩, 로맨틱룩, 스쿨룩, 시스루룩, 데님룩, 사파리룩, 바캉스룩 등 룩별로 어울리는 헤어스타일과 함께 다섯 세트로 패션 코디를 제안한다. 패션 소품을 따라 그리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루미를 꾸며보고, 내 맘대로 프로듀스해서 패션 센스를 뽐내볼 수 있다.프롤로그 루미로 소품 꾸미기 / 캐릭터 그리기 기초 Chapter 1 리얼 라이프 패션 코디 스포티룩 / 로맨틱룩 / 스쿨룩 / 시스루룩 / 레이어드룩 / 페미닌룩 / 마린룩 / 데님룩 / 사파리룩 / 러블리룩 / 바캉스룩 Chaper 2 페어리 테일 판타스틱 코디 인어공주 / 신데렐라 / 백설공주 /빨간 모자와 늑대 / 라푼젤 / 백조의 호수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패션 일러스트 컬러링 도안 & How to make 그때 그 시절, 추억이 방울방울 종이인형 놀이하던 소녀 감성 그대로! 문구점에서 산 종이인형을 선 따라 예쁘게 오려서 구겨지지 않게 조심하며, 집에 굴러다니는 종이박스에 차곡차곡 소중히 간직했던 기억이 있나요? 스케치북에 직접 드레스를 그려서 종이인형에 입혔던 기억은요? 《루미의 패션 일러스트》에는 아련하고 보들보들한 소녀 감성이 가득 담겼습니다. ‘루미’는 문구 디자이너였던 저자가 만든 소녀 캐릭터입니다. 꾸미기 좋아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으며 친구들의 패션 상담도 잘해주는 활발한 소녀예요. 장래희망은 코디네이터예요. 어쨌든 패션계에서 일하고 싶은 소녀입니다. 이 책에는 루미를 꾸며주는 패션 아이템이 가득합니다. 모자, 헤어밴드, 셔츠, 재킷, 청바지, 치마, 운동화, 구두, 가방 등 250개의 패션 일러스트로 루미를 꾸며보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맘대로 프로듀스! ‘루미’를 부탁해! 《루미의 패션 일러스트》는 데일리룩 패션 코디와 페어리테일 판타스틱 코디로 크게 두 개 파트로 나뉩니다. 데일리룩에서는 스포티룩, 로맨틱룩, 스쿨룩, 시스루룩, 데님룩, 사파리룩, 바캉스룩 등 룩별로 어울리는 헤어스타일과 함께 다섯 세트로 패션 코디를 제안합니다. 패션 소품을 따라 그리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루미를 꾸며주세요. 내 맘대로 프로듀스해서 패션 센스를 뽐내보세요. ‘루미’를 컬러풀하게! 컬러링 도안 수록! 일상에서 만나는 ‘루미’! 일러스트 소품 만들기! 《루미의 패션 일러스트》에는 색다른 재미도 맛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책에 실린 패션 코디대로 ‘패션이 완성된 루미’의 컬러링 도안을 모두 수록했습니다. 여러 가지 색으로 마음껏 칠해보세요. 예쁘게 따라 그린 루미를 평면에 두기에는 아깝다고요? 예쁘게 오려서 일상소품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캐릭터 일러스트로 소품 만드는 법도 실려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루미를 그리면서 칠하면서 때로는 오리고 붙이면서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파스타의 기술
그린쿡 / 니시구치 다이스케 외 글, 용동희 옮김 / 2016.07.10
31,000원 ⟶ 27,900원(10% off)

그린쿡건강,요리니시구치 다이스케 외 글, 용동희 옮김
‘파스타’는 밀가루와 물로 만든 반죽을 소금물에 삶아서 만드는 대표적인 이탈리아 음식이다. 파스타라고 하면 흔히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로 버무린 국수형태의 스파게티를 떠올리지만, 파스타의 세계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이탈리아에는 수백, 수천, 어쩌면 만드는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파스타가 존재할지도 모른다. 책에서는 생면과 건면을 합쳐서 모두 112종의 파스타 종류와, 여러 재료와 소스를 다양하게 매칭시킨 152가지의 파스타 요리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이런 파스타를 실제로 레스토랑에서는 어떻게 만들어서 요리로 제공하는지 3명의 셰프가 파스타의 기원부터 이름의 유래, 지역색, 모양, 식감, 맛의 특징, 전통 요리방법, 반죽 만들기, 성형 방법, 소스와의 조합 방법, 레시피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단순하게 파스타의 종류와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나아가 셰프 3인의 3인3색의 노하우도 알려준다. 같은 이름의 파스타라도 셰프가 바뀌면 이해하는 방식도 달라져 각자의 개성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같은 셰프가 만들더라도 소스에 따라 파스타의 배합과 두께를 달리하는 등 레시피나 기술이 항상 똑같지 않다. 레스토랑에서 하나의 메뉴로 올리기 위해서는 어떤 맛을 전하고 싶은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전통요리의 원형을 충실히 따르면서 끝없이 연구하고 응용해야 하며, 완전히 새롭게 구상할 수 있는 발상을 위해서도 늘 노력해야 하는 셰프의 자세에 대해 알려준다.CONTENTS 프롤로그 이탈리아 20개 주와 주도 이 책에 나오는 파스타 파스타 사전 일러두기 알아두면 좋은 관련 용어 PART 1 셰프 3인의 파스타 ● 소박한 파스타를 만들고 싶다 ● 역사의 낭만이 가득한 향토요리 파스타 ● 파스타는 나의 소울푸드 ● 셰프 3인의 파스타 노하우 PART 2 파스타의 기본 테크닉 기본 반죽 배합 기본 반죽 만드는 방법 기계로 밀기 밀대로 밀기 보관 방법 여러 가지 성형 방법 PART 3 생파스타 _ 롱(레시피 33가지) ● 탈리올리니 ● 마케론치니 ● 타야린 ● 키타라 ● 톤나렐리 ● 스트린고치 ● 탈리아텔레 ● 시알라티엘리 ● 페투치네 ● 페투첼레 ● 페투체 ● 라가넬레 ● 피카제 ● 파파르델레 ● 트로콜리 ● 비골리 ● 스트란고치 ● 스파게토니 ● 피치 ● 스트로차프레티 ● 푸실리 칠렌타니 ● 푸실리 룬기 ● 사녜 인칸눌라테 PART 4 생파스타 _ 쇼트(레시피 40가지) ● 마케로니 ● 마케론치니 ● 파스티나 ● 마케로니 ● 마카로네스 ● 필레야 ● 투베티 ● 파케리 ● 카바텔리 ● 체카루콜리 ● 카바티에디 ● 코르테체 ● 오레키에테 ● 스트라시나티 ● 말로레두스 ● 뇨케티 사르디 ● 가르가넬리 ● 라가넬레 ● 피초케리 ● 블레키 ● 타코니 ● 스트라치 ● 스트라파타 ● 코르체티 ● 파르팔레 ● 스트리케티 ● 노케테 ● 로리기타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셰프 3인이 알려주는 파스타의 모든 것 ‘파스타’는 밀가루와 물로 만든 반죽을 소금물에 삶아서 만드는 대표적인 이탈리아 음식이다. 파스타라고 하면 흔히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로 버무린 국수형태의 스파게티를 떠올리지만, 파스타의 세계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이탈리아에는 수백, 수천, 어쩌면 만드는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파스타가 존재할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생면과 건면을 합쳐서 모두 112종의 파스타 종류와, 여러 재료와 소스를 다양하게 매칭시킨 152가지의 파스타 요리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이런 파스타를 실제로 레스토랑에서는 어떻게 만들어서 요리로 제공하는지 3명의 셰프가 파스타의 기원부터 이름의 유래, 지역색, 모양, 식감, 맛의 특징, 전통 요리방법, 반죽 만들기, 성형 방법, 소스와의 조합 방법, 레시피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단순하게 파스타의 종류와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나아가 셰프 3인의 3인3색의 노하우도 알려준다. 같은 이름의 파스타라도 셰프가 바뀌면 이해하는 방식도 달라져 각자의 개성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같은 셰프가 만들더라도 소스에 따라 파스타의 배합과 두께를 달리하는 등 레시피나 기술이 항상 똑같지 않다. 레스토랑에서 하나의 메뉴로 올리기 위해서는 어떤 맛을 전하고 싶은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전통요리의 원형을 충실히 따르면서 끝없이 연구하고 응용해야 하며, 완전히 새롭게 구상할 수 있는 발상을 위해서도 늘 노력해야 하는 셰프의 자세에 대해 알려준다. 파스타 112가지 + 파스타의 종류별 레시피 152가지 이 책은 8개의 PART로 이루어져 있다. <1. 셰프 3인의 파스타>에서는 반죽재료, 파스타를 삶을 때 넣는 소금의 농도, 알덴테, 파스타와 소스를 버무리는 비결 등 5가지 주제에 대한 셰프 3인의 경험과 생각을 소개하였고, <2. 파스타의 기본 테크닉>에서는 반죽 만드는 방법, 성형 방법, 보관 방법 등을 실제 과정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였는데, 셰프의 개성이 잘 드러난 파트로 실력파 셰프 3인에게 파스타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다. <3. 수제 파스타_ 롱>, <4. 수제 파스타_ 쇼트>, <5. 수제 파스타_ 만두형>, <6. 수제 파스타_ 뇨키 & 알갱이형>, <7. 건조 파스타_ 롱>, <8. 건조 파스타_ 쇼트>에는 탈리올리니, 탈리아텔레, 마케론치니, 파케리, 라비올리, 뇨키, 쿠스쿠스, 스파게티, 펜네 등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생면 파스타부터 익숙한 건면 파스타까지 파스타 종류별로 152가지 유용한 요리 레시피를 담았다. 이탈리아 각지에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3인의 셰프가 파스타의 프로필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맛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이탈리안 셰프를 꿈꾸는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파스타를 알고, 파스타를 만들고, 파스타를 연구하고, 파스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한 권이 제대로 활용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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