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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해드림출판사 / 김형진 (지은이) /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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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소설,일반
김형진 (지은이)
제천안디옥교회 김형진 목사가 교회 성도들에게 2년 동안 보냈던 '사랑의 편지'를 묶은 영성 묵상집이다. 이 안의 묵상들은, 특별히 전하고픈 성경 말씀과 적절한 예화 그리고 저자가 전하는 영적 생활 메시지로 구성되었다.들어가는 말-멈추지 않는 사랑 4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6 Part Ⅰ 깊이 생각해 보다 꿈을 해산하세요 22 역경 속에 멋져집니다 24 작은 은혜가 큰 은혜 26 쓰나미가 되기 전에 맞서세요 28 깊고 진한 흔적 30 무거워도 32 평안 33 기도 잘하는(?) 법 34 고난 중에 잘 되는 것 36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 38 회피가 아닌 분명한 대답 40 고통의 역치값 42 흥(興)이 있는 그리스도인 44 베테랑 하나님 46 씬로이, 뚜이부치, 잘못했습니다 48 원하는 것과 좋은 것 50 바로 구원입니다 52 신경성 54 인생의 가치 56 ‘멘붕’되지 않도록 58 토렴 60 행동의 귀중함 62 위대한 건축가이신 주님 64 최고의 기적, 용서 66 좋아 보이는 것 68 공깃밥 70 골값 72 물결 표시 붙이기 74 흉년을 보내는 실력 76 소확행 78 어떤 소리에 민감합니까? 80 실마리 82 언어습득기재 84 좋은 가치관으로 86 워라밸 88 피로 파괴 90 하인리히 법칙 92 정치가 아닌 영력으로 94 최고의 제때 96 고수를 만나야 합니다 98 헌심(獻心)이 아닌 헌신(獻身) 100 강한 사람 102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104 시선을 천국으로 106 지병을 낫게 하는 법 108 ‘세이렌’을 이긴 ‘이아손’처럼 110 일단 해보세요 112 여행과 관광 114 천국 가는 일 116 입덧 118 치열하게 살아야 합니다 120 불필요한 걱정 122 목숨 걸고 지켜야 할 것 124 꿈 126 가슴 뛰는 것 128 가장 복된 나라, 한국 130 헝그리 정신 132 소빙하기 134 사람의 온도 136 4초뿐인 인생 138 사각지대 141 부족할 때, 당할 때 144 관절과 근육 146 보석이 되는 방법 148 눈물로 옥토를 만들다 150 싹아지 152 공황장애 154 심훈의 ‘그날의 오면’ 시 일부입니다 156 Part Ⅱ 삶 속에서 은혜를 발견하다 사랑하기에 필요합니다 160 위대한 것을 소유하세요 162 정확한 진맥 164 광복절을 맞아 166 작품 같은 하루 168 용병 170 닮고 싶은 마음 171 충성된 종 172 하나님 섭섭하시지 않도록 174 교회의 본질 175 하나님이 기르십니다 178 물려줄 유산 180 오프사이드 182 전기가 필요한 것처럼 184 빼빼로데이 186 이면지 188 신앙의 저장성 190 신호등 192 영향력 194 테두리 196 팔팔 끓여야 합니다 198 신앙 점검 200 죽으면 그만이 아닙니다 202 씹어먹는 정신으로 204 아름다운 이슬 되도록 206 목격자 208 험담에 대한 대처법 210 함께 해서 영광입니다 212 보호하시는 하나님 214 운이 아닌 복을 216 이등병 때가 제일 예쁘다 218 예쁜 표정 220 진짜와 가짜 222 쉽게 생각하세요 224 교회가 나눠줄 것 226 설레는 신앙생활 228 위대한 어머니 230 마음에 드는 사람 232 지혜로운 신앙, 진짜 신앙 234 익숙해야 합니다 236 담임 선생님 238 도움받기 위해서는 240 라면과 교회 242 할 줄 아는 사람, 할 수 있는 사람 244 죄인의 등급 246 생존본능, 향기 248 이벤트 250 기도원에서 252 마귀도 병 들면 천사 된다 254 Part Ⅲ 이야기 속으로 유익한 고난 258 사랑의 값 260 행복 262 안전해지는 기도 264 가장 만족스러운 일 266 신앙보다 인격 268 분명하게 구하세요 270 휘리릭이 아닌 꾸준히 272 God is Good 274 최고의 화장 276 신기한 사랑의 원리 278 타이타닉호에서의 마지막 찬송가 280 가장 귀한 재료 283 있어도 되는 옥에 티 286 악을 악으로 이기려 하지 마세요 288 깡통따개 찾듯이 290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292 빛과 소금이 되기 294 내 눈에 뭐가 보일까 296 시기하지 마세요 298 팔자가 아닌 은혜를 300 좋은 교회는 어디? 302 찬송의 능력 304 보물과 재물 306 봇짐도 내려놓으세요 308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할 때 310 아첨은 후회만 낳습니다 312 예수의 본능 314 상한 갈대 316 스칼렛 오하라처럼 318 교만, 은닉, 고집 320 입증된 것 322 참전을 앞둔 정신 324 하나님의 CCTV 326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328 믿음의 진가 330 깊이 생각하라 332 지조 334바야흐로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식이나 습관이 바뀌거나 새로운 문화가 생겨 자연스럽게 도래한 시대가 아니라, 코로나 19라는 바이러스를 통해 갑작스럽게 맞닥트린 시대인 만큼 곳곳에서 큰 혼란이 야기 된다. 비대면 시대를 적응 못 해 우왕좌왕하며 공동선을 위한 지침에 저항하고 욕하기 바쁜 이들이 있는가 하면, 비대면 시대가 왜 도래하였는지, 어찌 대처해야 하는지 묵상하면서 오히려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할 기회로 삼으려는 이들도 있다. 코로나 19의 비대면 시대는, 혼자 있는 시간을 이전보다 훨씬 늘려놓았다. 나아가 혼자 생각하며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시간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서 특히 독서 자체는 신자들의 영성을 돈독게 하는 신앙생활의 도구라는 저자의 앞선 생각이, 이번 묵상집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의 출간으로 이어진 것이다. 코로나 19 비대면 시대, 오히려 활성화된 교회가 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는, 제천안디옥교회 김형진 목사가 교회 성도들에게 2년 동안 보냈던 ‘사랑의 편지’를 묶은 영성 묵상집이다. 이 안의 묵상들은, 특별히 전하고픈 성경 말씀과 적절한 예화 그리고 저자가 전하는 영적 생활 메시지로 구성되었다. 묵상 한 편의 분량은 짧지만, 생각만 해도 가슴을 뛰게 할 내용에다 언제 어디서나 꺼내 볼 수 있고, 잠깐 짬을 이용해서도 영성을 맑히고 충만케 할 수 있는 묵상집이다. 짧지만 강렬한 카리스마적인 메시들이, 자투리 시간조차 영적으로 귀하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바야흐로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식이나 습관이 바뀌거나 새로운 문화가 생겨 자연스럽게 도래한 시대가 아니라, 코로나 19라는 바이러스를 통해 갑작스럽게 맞닥트린 시대인 만큼 곳곳에서 큰 혼란이 야기 된다. 비대면 시대를 적응 못 해 우왕좌왕하며 공동선을 위한 지침에 저항하고 욕하기 바쁜 이들이 있는가 하면, 비대면 시대가 왜 도래하였는지, 어찌 대처해야 하는지 묵상하면서 오히려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할 기회로 삼으려는 이들도 있다. 신앙 안에서도, 비대면 시대를 영성적으로 더욱 발전시키거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로 받아들이는 교회가 있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의 저자 김형진 목사가 바로 그런 목회자이다. 집합 금지명령으로 일부 교회는 침체 된 모습을 이어가지만, 제천안디옥교회는 영상과 유투브를 비대면 시대의 대면 매체로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대면 시대와는 또 다른 활성화된 교회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대면 시대의 앞선 목회 활동 교회 성도들 또한 코로나 19 창궐 이후 새롭게 마련한 교회 스튜디오에서 1인이 진행하는 성경 봉독이나 비대면 시대의 예배를 영상을 통해 대면 예배로 승화시키는 전혀 새로운 경험을 함으로써, 어느 교회 성도들보다 비대면 시대의 신앙생활을 빨리 적응해 가고 있다. 더구나 제천안디옥교회에서는 야외 예배의 경우 드론을 이용해 주변 풍경을 예배 영상 속으로 끌어오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드론을 활용하는 교회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결국, 김형진 목사와 젊은 목회자들이 이끄는 제천안디옥교회는, 코로나 19가 신앙을 방해하는 요인이 아니라, 새로운 체험 신앙, 언제 또다시 부딪치게 될지 모를 비대면 예배 훈련, 더 나아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미래 신앙생활의 선험자 역할을 하고 있다. 묵상집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도 마찬가지다. 코로나 19의 비대면 시대는, 혼자 있는 시간을 이전보다 훨씬 늘려놓았다. 나아가 혼자 생각하며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시간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서 특히 독서 자체는 신자들의 영성을 돈독게 하는 신앙생활의 도구라는 저자의 앞선 생각이, 이번 묵상집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의 출간으로 이어진 것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것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태복음 13:44) 대중들에게 ‘테슬라모터스’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세계 최초로 민간우주 로켓을 쏘아 올리는 데 성공한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이다. 지난 2018년 2월 6일에는 우주로 54.4t의 적재물을 실어 보낼 수 있고, 화성까지는 13.6t을 실어 보낼 수 있는 ‘팰컨헤비’ 로켓 발사에 성공했다. 더군다나 발사된 보조로켓은 다시 돌아와서 재사용이 가능하다. 미국의 한 방송사에서 인터뷰 중,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으면, 왜 이렇게 큰일을 하느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자고 일어났을 때, 오늘 살아갈 이유가 분명해서 가슴이 벅찬 인생을 살고 싶다. 지구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우주에서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도 심어주고 싶다.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뛴다.”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면 가슴이 뛸까. 그것이 오늘만 뛰게 할 수도 있고, 내일까지만일 수도 있다. 평생토록 가슴 뛰게 할 목적이 있다면, 하루의 삶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날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칠 것이다. 여전히 코로나 19가 기승을 부려도,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것들’을 묵상집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에서 충만하게 채워볼 수 있다.원하는 것과 좋은 것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7:11)영화 ‘에반 올마이티’에 나오는 장면입니다.남편의 기이한 행동에 실망한 아내에게 식당의 종업원으로 변장한 하나님이 다가가 말을 겁니다.“만일 신에게 인내를 달라고 기도하면 신은 인내를 줄까요? 아니면 인내할 기회를 줄까요?”“또 신에게 가족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신은 가족을 사랑하게 해 줄까요? 아니면 사랑할 기회를 줄까요?”나는 ‘원하는 것’을 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좋은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그분은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가 ‘원하는 것’과 ‘좋은 것’의 구분을 할 줄 몰랐기 때문이지요.돌이켜 봅시다.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좋은 것들을 주셨음에도 너무나도 많이 지나치고 살아오진 않았는지요?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깨달았으면 됐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늘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지혜로운 당신이 되세요. 있어도 되는 옥에 티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브리서 10:23~24)어느 날, 한 구둣방 주인이 이탈이라 베니스의 화가 티찌아노가 그린 ‘베니스의 총독 그리마니’의 초상화를 감상하고 있었습니다.유심히 그림을 보던 중에 그가 하는 말이,“이 그림은 잘못 그린 것인데? 구두의 솔기가 이렇게 생겨서는 안 되지!”라고 하는 겁니다.그대가 이 구둣방 주인을 닮아가서는 아니 됩니다. 작품의 가치를 손상하지 않는 옥에 티에 구애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것에 구애받으면 위대한 작품도 그에게는 작품이 아니라 ‘잘못된 그림’밖에 안 되겠지요.세상 사람들이 교회나 교인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또는 성도들이 종종 교회에 대해 언급할 때 ‘난 교회가 그럴 줄 몰랐어.’라고 하면서 실망을 드러내곤 합니다.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과 조건이 구비되어서 교회로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과는 상관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과 사랑으로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교회는 하나님 나라로 가기 위한 훈련장소입니다. 도착지가 아닙니다.교회 안에서 기도하는 대로 뭐든지 다 잘 되고, 모두 성공하고, 돈 벌어서 다 부자가 되면 아마도 그 교회는 곧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더는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어려움도 있고, 고난도 있고, 회개해야 할 죄악이 있어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기에 교회에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교회에는 옥에 티가 있어도 됩니다. 성도들에게도 옥에 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품어줄 것이 생기고, 품어주는 사랑 가운데 하나가 됩니다.너무 완벽해지려고 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충분한 것은 은혜면 됩니다.
말씀 따라 한 걸음씩
샘솟는기쁨 / 안진섭 (지은이)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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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기쁨
소설,일반
안진섭 (지은이)
방망이 깎던 노인
범우사 / 윤오영 (지은이) / 197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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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소설,일반
윤오영 (지은이)
윤오영론(尹五榮論) - 9 온돌의 정(情) - 19 염소 - 22 방망이 깎던 노인 - 25 광한루기(廣寒樓記) - 30 하정소화(夏情小話) - 33 찰밥 - 38 달밤 - 41 촌가(村家)의 사랑방 - 43 인시(寅時) - 49 조매(造梅) - 52 소녀(少女) - 56 촌부(村婦) - 59 엽차와 인생과 수필 - 61 순아 - 66 생활과 행복 - 71 봄 - 75 백사장(白沙場)의 하루 - 79 한국적 ?淡? 멋 - 84 내 고향 - 97 행화(杏花) - 101 오동나무 연상(硯床) - 105 와병수감(臥病隨感) - 112 측상락(?上樂) - 131 마고자 - 134 처빈난(處貧難) - 137 연보 - 141
신통묘력
선영사 / 월삼 지음 /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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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사
소설,일반
월삼 지음
불교 법화종 대종사인 저자는, 특히 영의 세계는 대우주 법계가 그러하듯 시작도 끝도 없는 신통지묘력의 불가사의 그 자체이므로, “무상도(無上道)인 <묘법연화경>만이 말법대의 고뇌 중생들을 제도할 수 있다”라고 부처님께서 깨우쳐 주셨으니, 육신 세상의 사람들은 하루바삐 미혹에서 깨어나라고 이 책에서 법문을 펼치고 있다.읽기 전에 4 제1장 / 조상들의 애절한 호소 11 1. 전생에서 받은 가혹한 형벌 18 2. 조상들의 원혼을 달래 주다 24 3. 유일신의 위세에 눌려 고통받는 조상을 구하다 36 4. 선무당이 사람 잡다 44 제2장 / 술 취한 원혼들의 피맺힌 절규 49 1. 술 취해 죽은 원혼이 몰고 온 우환 53 2. 술로 인해 고통받는 아버지의 호소 67 제3장 / 죽어서 축생류畜生類가 된 원혼들 73 1. 죽어서 소가 된 원혼의 한풀이 77 2. 죽어서 용이 되지 못한 구렁이의 원혼 88 3. 사람에게 잡아먹힌 개의 복수 92 4. 죽어서 물고기가 되어 돌아간 어린 영혼 98 5. 필자가 초보 시절에 겪었던 가슴 아픈 사연들 109 제4장 / 존속 살인─유산된 아이들의 한 맺힌 절규 113 1. 엄마, 왜 나를 버리셨어요? 119 2. 엄마 아빠, 나 좀 구해 줘요 127 3. 엄마 아빠, 너무 미워요 133 제5장 / 전생의 사랑을 못 잊어하는 원혼들 171 1. 돌아가신 어머니는 전생의 아내 174 2. 세 명의 남편을 저승으로 데려간 전생의 남편들 183 3.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192 4. 금생에 큰아들로 태어난 전생의 남편 201 5. 죽은 전처의 시기와 질투 204 제6장 / 원혼들의 한풀이 207 1. 전생의 원수를 갚고자 교통 사고를 일으키다 209 2. 전생의 죄보로 인한 현세의 불행 214 3. 형수가 미워 자살한 시동생의 복수 218 4. 엄마에게 목 졸려 죽은 아이의 원혼 227 제7장 / 중환자들의 영혼 235 1. 뇌졸중 환자의 영을 부르다 238 2. 행방 불명된 중소인간의 본 생명인 영혼의 실체를 밝히고, 온갖 원인에 의해 죽은 조상의 원혼이나 애혼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후손들의 구원에 온 힘을 쏟으면서, 영혼 천도와 아울러 영혼의 존재 및 그 비밀을 마치 영상을 보듯 확연히 밝히고 있다. 불교 법화종 대종사인 저자는, 특히 영의 세계는 대우주 법계가 그러하듯 시작도 끝도 없는 신통지묘력의 불가사의 그 자체이므로, “무상도(無上道)인 《묘법연화경》만이 말법대의 고뇌 중생들을 제도할 수 있다”라고 부처님께서 깨우쳐 주셨으니, 육신 세상의 사람들은 하루바삐 미혹에서 깨어나라고 이 책에서 법문을 펼치고 있다. ☞ 현세는 저승 세계와 묶여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세는 저승 세상인 영계와 전혀 무관한 별개의 세계가 아니라, 떼려야 뗄 수 없는, 함께 묶여져 있는 세상이다. 그래서 조상이 저승에서 힘들면 살아 있는 자손도 힘들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 즉, 영이 육신이 벗어나 저승의 영이 되면, 어떤 영이 되었던 간에 살아 생전에 엮어진 선악의 숙업을 벗어날 수 없게 되는데, 다시 말해 육신 세상에서 자신이 저지른 인과응보대로 저승 세상에서 꼼짝없이 되돌려 받을 수밖에 없게 되는데, 이 때 벌을 받은 영들은 이를 견디다 못 해 육신이 살아 있는 후손 중 누군가에게 온갖 수단 방법을 다 동원하여 자신의 처지를 알리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선택받은 자손은 온갖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현세의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저승의 조상과 분리될 수 없고, 보이지 않는 그 어떤 끈에 엮여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우리에게 숙지시키고 있다. ☞ 부처님의 사도로서 애혼·원혼 들을 제도 해탈시키다 눈에 보이는 것만 추종하고 살아가는 육계 인간들을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하게 느낀 저자는, 저승 세상의 애혼이나 원혼 들을 구함으로써 이들에게 안락을 주는 것이 부처님의 사도로서 마땅히 해야 할 사명감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성심과 자비심을 쏟아 저자와 인연되는 사람마다 여래의 일체 소유지법과 신통력으로써 영혼들의 갖은 고통과 한, 그리고 슬픔을 제도하고, 해탈시켜 주고 있다. 그 동안 저자가 만난 영혼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병고로 단명한 애혼, 술로 세상을 떠난 조상, 사고·사건 등으로 허망하게 죽은 원혼, 특히 세상의 빛을 보지도 못한 채 억울하게 유산당한 수자령 등등. 이러한 많은 영혼들을 만날 때마다 저자는 언제나 본불의 자비를 끌어안고 착한 영이 되기를 권하며, 사람의 본체로 계도해 주고 있다. 그러면 저자의 신통지묘력에 힘입어 한 맺힌 영혼은 한을 풀게 되고, 지옥고에 빠진 영혼은 그 속에서 헤어나게 된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우치하고 못난 육계 생명을 자각하여 더 이상의 죄업을 쌓지 말고, 하나뿐인 육신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부모님께 감사하면서 살기를 바라고 있다. 더욱이 대우주 법계에 순종하면서 전생의 일체 죄보를 닦을 수 있는 금생의 이 기회를 헛되게 보내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의 이 바람과 경고가 무지 몽매한 중생인 우리의 귓등을 지금 매섭게 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자, 길을 걷다
창해 / 야마모토 후미오 지음, 이선희 옮김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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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야마모토 후미오 지음, 이선희 옮김
너무나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장을 구사하는 한편, 무자비할 정도로 냉정한 시선으로 20~30대 여성들의 심리를 그려온 소설가 야마모토 후미오. 장편소설 에서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지 않는' 모녀 삼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967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단위로 나눈 일곱 챕터에, 매번 다른 화자가 등장하여 한 여성의 일대기를 그려나간다. 식구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살았던 7세의 데마리. 하지만 자신이 좋아했던 언니가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녀의 삶이 틀어지기 시작한다. 자기밖에 모르는 엄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아등바등 살았던 17세. 그리고 행복하리라 믿고 시작했던 27세의 결혼. 하지만 37세에 그녀는 가정을 버리고 소꿉친구와 사랑의 도피 행각을 벌인다. 그러나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그후의 삶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여름의 소리 _ 1967년 이제 자유를 찾아 떠나리라 _ 1977년 농밀한 꿈 _ 1987년 낙화유수(落花流水) _ 1997년 무비 문(movie moon) _ 2007년 다시 꿈길을 걸어가다 _ 2017년 해바라기는 해를 향한다 _ 2027년 해설 / 잇세 오가타 옮긴이의 글자기 인생을 찾아 길을 떠난 삼대! '여자, 엄마의 길을 걷다? ....여자의 길을 걷다!' 나오키 상 수상작가인 야마모토 후미오의 신작. 흐르는 물 위에 떠 있는 꽃잎처럼 평생 안정되지 못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 떠다니는 여성을 리얼하게 묘사한 『여자, 길을 걷다』. 데마리는 자신을 버리고 자기 인생을 찾아 떠난 엄마를 평생 원망하며 살아간다. 엄마라면 당연히 자기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그녀의 엄마인 리쓰코는 정반대 길을 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생 엄마를 원망하며 살았던 데마리도 엄마가 선택했던 그 길을 그대로 답습한다. 결국 자신도 엄마처럼 딸의 원망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딸인 히메노 또한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여자, 길을 걷다』에는 이 리쓰코(엄마), 데마리(나), 히메노(딸)라는 삼대 모녀가 등장하여 여성의 인생이 얼마나 하드보일드 하고 거칠어질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여자이기 때문에 남자의 그늘 밑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그래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수 없는 우리네 여성이 아니다. 어둡고 험난하지만 자기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여성인 것이다. 점점 아이의 수는 줄어들고 노인의 인구는 늘어가는 미래의 암울한 모습 속에서 너무나 자유분방해서 싫었던 엄마의 길을 그대로 걷고 있는 데마리의 모습에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게 된다. 여성들의 섬세한 심리를 예리하게 포착해내는 야마모토 후미오. 주로 20~30대 여성을 다루었던 그녀가 이번에는 한 여성의 일대기를 매번 다른 화자話者를 통해 1967년부터 2027년까지 시대를 초월하여 리얼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야마모토 후미오가 여자의 인생에 대해서 새롭게 고찰한 소설 『여자, 길을 걷다』. 이 책을 통해 작가가 펼치는 또 다른 여성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생선가시만 끼적이고 있던 가여운 어머니는 가라. 아무리 자식을 위한다고 해도 먹고 싶은 생선살을 과감히 집어보기를.' 야마모토 후미오는 이 작품을 통해 그렇게 말하고 있다.
검의 대가
열린책들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김수진 옮김 /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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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김수진 옮김
심장을 뛰게 하라
콘텐츠케이브 / 추일승 지음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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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추일승 지음
현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맡고 있는 프로농구감독인 추일승 감독이 직접 집필한 코칭 에세이이다. 저자인 추일승 감독은 현 소속팀 오리온스를 지난 2015-16시즌 KBL 프로농구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코칭 철학과 기본 소양, 동기부여와 리더십, 훈련법, 전술과 경기 운영, 트레이닝, 스포츠생리학까지 하나의 농구팀을 만들어가는 코치에게 필요한 모든 사항을 골고루 소개하고 있는 코칭 에세이이다. 국내 농구계에서 20년간 코치로 생활했고, 근 15년을 감독으로 활동한 저자가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정리했으며, 국내외 유명 농구코치들과 선수들의 사례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또한, 조직 내에서의 인간관계나 심리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 동기부여와 리더십 등 오늘날의 인간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조직을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조언이 될 수 있는 사례도 많이 제시되어 있어 농구코치를 희망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농구 동호인이나 농구 팬,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참고하거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들어있는 스포츠책이기도 하다. 들어가기 : 농구, 그리고 농구코치 “초보 코치에서 KBL 우승 감독까지, 20년 코치 생활의 노하우를 담다!” “농구가 그 사람의 삶 일부가 되도록 돕고, 하나의 조직을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이끌고,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그런 사람이 진정한 농구코치다!!” 코칭 철학과 기본 소양, 동기부여와 리더십, 훈련법, 전술과 경기 운영, 트레이닝, 스포츠생리학까지 하나의 농구팀을 만들어가는 코치에게 필요한 모든 사항을 한꺼번에 안겨주는 기회의 책...!!! 이 책 『심장을 뛰게 하라』는 기본적으로 좋은 농구코치가 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알려주는 코칭 에세이다. 그런 면에서 농구코치를 희망하는 사람의 필독서가 될 뿐만 아니라 농구 동호인이나 농구 팬들이 참고하거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들어있는 스포츠책이기도 하다. 코칭에 관한 내용은 크게 심리적 측면과 팀 운영 측면, 그리고 트레이닝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심리적 측면에 관한 내용에서는 기존 스포츠 관련 서적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코칭 철학과 소양, 선수들과의 관계 형성, 갈등 상황의 해소방안 등 팀을 관리하는 데 정말 중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사항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팀 운영에 관한 내용에서는 여러 기술적 조언과 연습 일정 짜기, 팀 규칙·원칙 정하기 등 농구팀을 이끌어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양상을 다룬다. 또한, 최근 많이 쓰이는 전술과 경기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의 대응법 등 실전에서 유용한 팁과 노하우를 한가득 담았다. 트레이닝 부분에서는 기초체력을 만드는 데 도움 되는 여러 훈련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직접 밝혔듯이 이 책은 방법론이나 훈련법에 국한된 딱딱한 지침서가 아니다. 농구코치이자 작전사령관, 멘토이자 선배인 동시에 조직을 끌어가는 지도자가 되려고 노력했던 경험과 고민과 의견을 사실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조직 내에서의 인간관계나 심리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 동기부여와 리더십 등 오늘날의 인간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조직을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조언이 될 수 있는 사례도 많이 제시되어 있다. 어떤 면에서는 ‘리더십에 관한 에세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리더의 역할과 자세에 관한 고민과 성찰이 담긴 책이다. 머리와 마음을 동시에 공감하게 하는 모범적인 스포츠 에세이! 저자는 약 20년간 농구코치로 활동했고, 15년 가까이 농구팀의 감독직을 맡아보며 농구계에서 ‘항상 연구하는 코치’로 잘 알려졌다. 그뿐만 아니라, 무명 코치로 시작해서 KBL 최정상 팀의 감독이 되기까지 올라오는 동안 어느 농구코치보다도 많은 좌절과 고통, 패배를 경험했고, 이를 꿋꿋하게 이겨내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 과정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익혔던 경험과 배움은 이제 막 농구코치 생활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코치의 꿈을 좇고 있는 사람에게 크나큰 교훈과 조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전술 도식이나 훈련법 등을 나열해둔 매뉴얼이 아니라 독자가 읽기 쉽게 에세이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점도 다른 코칭 에세이나 전술서적과는 차별화한 점이다. 전문적인 내용을 단지 추상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코치 생활에서 직접 겪은 개인적 경험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 현실감도 있으며 공감하기도 쉽게 되어 있다. 오랜 기간 농구계에서 활동하며 세계농구의 트렌드와 농구 전술에 관해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해온 저자 답게 본문 곳곳에서 국내와 전 세계 유명 코치들의 조언과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큰 특징이다. 철학과 소양 등 심리적인 부분부터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 훈련 및 실전에서 유용한 노하우까지 코치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모든 사항을 폭넓게 다루고 있기도 하다. 끈기와 열정, 노력으로 이뤄낸 한 리더의 휴먼 스토리! 그러나 이 책 『심장을 뛰게 하라』에는 단순히 농구 이야기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농구라는 소재와 감독/코치라는 직책을 걷어내면, 이는 리더의 위치에 있는 한 사람이 오랜 기간 자기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꾸준히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이 담긴 의미심장한 성공 사례다. 말 그대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와 동시에 포기하지 않고 기회의 순간을 기다리며 준비한다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는 글이다. 물론, 리더에게 발생하는 여러 고민거리와 의사결정 등 리더십에 관한 사례들도 다양하게 들어있다. 그런 점에서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일반 독자들도 분명히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많은 책이라 하겠다.
백곰전생 3
영상출판미디어 / 미시마 치히로 (지은이), 쿠루리 (그림), 김민준 (옮긴이)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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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미시마 치히로 (지은이), 쿠루리 (그림), 김민준 (옮긴이)
숲에 평온이 돌아오고 수렵을 하면서 집을 보다 안락하게 만들어 나가는 쿠마키치와 웨어울프 소녀들. 언제나처럼 강으로 낚시하러 간 쿠마키치는 그곳에는 낯선 것이 떠내려오는 걸 보게 된다. 그 낯선 것이란 조난한 곰 수인, 엘름족 로미스케였다. 수렵 도중에 조난했다는 로미스케를 마을까지 데려다주게 되는데….제1화 겨울의 발소리제2화 돌을 쌓다제3화 기묘한 조난자제4화 거슬러 올라감제5화 거대 두꺼비의 음모제6화 곰들의 마을제7화 성웅제(聖熊祭)제8화 예언의 무녀제9화 열병제10화 마우(魔牛) 쿠마타우로스제11화 정상에서 기다리는 자+EP 「아르티나」쿠마키치의 동족(?) 출현!?다양한 곰이 차례차례 등장!!숲에 평온이 돌아오고 수렵을 하면서 집을 보다 안락하게 만들어 나가는 쿠마키치와 웨어울프 소녀들. 언제나처럼 강으로 낚시하러 간 쿠마키치는 그곳에는 낯선 것이 떠내려오는 걸 보게 된다. 그 낯선 것이란 조난한 곰 수인, 엘름족 로미스케였다. 수렵 도중에 조난했다는 로미스케를 마을까지 데려다주게 되는데……. 대인기 백곰 판타지 제3권!등산 도중에 계곡으로 떨어진 청년은 백곰의 몸이 되어 이세계의 깊숙한 숲에서 눈을 뜬다. 인간에게 쫓기는 웨어울프 자매를 보호한 그는 강인한 백곰의 육체와 서바이벌 지식을 구사해 위험한 숲에서의 생활을 개선해 나간다.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final : 행복
푸른약국 / 박이서, 이선비, 이로베, 정차차, 겨울정원, 살그미, 영주, 홍정기, 스원, 동글베이글, 카퍼필드, 치치, 오로지, 이선, 조영주 (지은이)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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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약국
소설,일반
박이서, 이선비, 이로베, 정차차, 겨울정원, 살그미, 영주, 홍정기, 스원, 동글베이글, 카퍼필드, 치치, 오로지, 이선, 조영주 (지은이)
실제 약국인 푸른약국 내에 숍인숍 형태의 동네책방인 ‘아직 독립 못 한 책방‘ 줄여서 ‘아독방’에서 누구든 작가고 누구든 독자라는 생각 아래 만든 독자들의 책.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시리즈의 마지막 vol.으로, 소설과 에세이가 함께 들어있다. “행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그리고 처음 글을 쓰는 작가들이 모두 익명으로 글을 썼다.를 마치며 - 박훌륭 소설 파트 1. 부고 박이서 2. 봄과 여름 사이 이선비 3. 견습천사의 시험 이로베 4. 각질 정차차 5. 단 하나의 화분 겨울정원 6. 청영 살그미 7. 편지 영주 8. 슬럼프 홍정기 9. 닭을 잡는 마음 스원 10. 은행나무 숲으로 가다 동글베이글 에세이 파트 1. 아빠와 단둘이 카퍼필드 2. 얘들아, 오늘 꼭 삼겹살 먹자 치치 3. 행복 관찰기 오로지 4. 죽음이 도래하는 시간이 나에게 행복이라 느껴졌다 이선 5. 나는 오늘도 쓰고, 또 쓴다 조영주우리에게 글이란 어떤 의미일까? 아마 글은 우리의 현실, 더 나아가 우리를 드러내는 방법일 것이다. 현실은 언제나 비현실적이지만 그래서 소설 속의 비현실이 현실이 되기도 하고, 에세이가 현실 같지만 비현실 같기도 한 것 아닐까? 우리는 늘 현실과 비현실의 접점에서 아슬하게 서있다. 이 책 속 15명의 저자는, 등단한 작가도 있고, 신인 작가도 있지만 글로써 무언가를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은 똑같다. 글쓴이도 글을 읽는이도 별다른 편견 없이 편안히 글을 느낄 수 있다면, 부족하지만 이 책이 현실 속 비현실을 덮을 정도는 될 것이다. 작가, 출판사, 글의 길이 등 대부분을 내려놓고 덤덤하게 글을 읽는다면 분명히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라 믿는다.꼭 나만 이 자리에 멈춰 있는 것 같아요.《부고》 너를 만나기 전에는 남자라는 존재를 쉽게 믿지도 않았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어. 너와의 만남을 시작하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신기해. 그래서 난 참 비참했어. 《봄과 여름 사이》 여기서 조그마한 문제가 있다면...... 천사가 되느냐, 인간으로 환생하느냐가 달린 마지막 시험을 앞둔 존재가 바로 나라는 것이다.《견습천사의 시험》
조선시대 사상사연구 2
지식산업사 / 이성무 지음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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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사
소설,일반
이성무 지음
서 문 3 서애(西厓) 류성룡(柳成龍)의 생애와 사상 1. 생애 15 (1) 가계(家系) 15 (2) 사환(仕宦) 18 (3) 은거(隱居) 50 2. 사상 56 (1) 정치사상 56 [1] 재상론(宰相論) [2] 붕당론(朋黨論) [3] 인재등용 (2) 군사사상 73 [1] 군정개혁 [2] 십만양병설(十萬養兵說)에 대하여 [3] 인심수습책 [4] 훈련도감(訓練都監) 설치 [5] 진관체제 (3) 경제사상 99 [1] 식량확보 [2] 공물작미(供物作米) [3] 염철도련(鹽鐵煮鍊) [4] 중강개시(中江開市) [5] 설보둔전(設堡屯田) (4) 유학사상 116 3. 서애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120 충장공(忠壯公) 남이흥(南以興)의 생애와 군공(軍功) 1. 들어가는 말 133 2. 생애 134 3. 군공(軍功) 150 (1) 이괄의 난 150 (2) 안주성(安州城) 전투 164 4. 맺는 말 177 지천(遲川) 최명길(崔鳴吉)의 생애와 사상 1. 들어가는 말 183 2. 세계(世系) 184 3. 생애 205 4. 화의사상(和議思想) 249 5. 정치개혁 257 6. 최명길과 양명학 264 7. 맺는 말 271 백헌(白軒) 이경석(李景奭)의 생애와 사상 1. 백헌 이경석의 생애 277 2. 백헌 이경석의 사상 291 (1) 백헌의 생활철학 292 (2) 백헌의 정치이념 295 [1] 왕도정치 표방 [2] 구휼 ? 검약정책 실행 [3] 언로(言路) 확보
진조여휘 9
청어람 / 장담 지음 /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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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장담 지음
1권 - 작가 서문 - 서장 1. 무저동에서 태어난 아이 2. 산자와의 인연 3. 죽은자와의 인연 4. 세상 밖으로 5. 철혈성 상무원 6. 멋진 사부, 멋진 제자 7. 철혈무각 8. 몰려오는 먹구름 9. 사부는 진짜 남자 2권 1. 구름 사이로 비친 상무원의 봄 2. 흐르는 물 따라 세월도 흐르고 3. 서령각에서 만난 사람 4.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사람 5. 한중에서 만난 사람들 6. ?혈의 도전 7. 태백산의 밤 8. 낙양행 3권 1. 탁류를 건너서 2. 혈련삼화의 비밀은 또 다른 인연을 만들고 3. 낙양풍운 4. 잊혀진 사람, 이어지는 인연 5. 그리워하는 여인, 분노하는 여인 6. 만인의 피를 뒤집어쓸 운명 7. 만인의 피에 하나가 더해진들 무엇이 두려우랴!
시크릿 어스 6
어울림출판사 / 무한애 지음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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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무한애 지음
무한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아프간에서 구출 작전에 참가한 정훈성. 그곳에서 위험한 존재들과 조우하게 된다. "그들은 악마였다." 가족을 잃은 그는 복수의 화신이 되고, 인간을 넘어선 존재들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파멸의 지옥 속에 남겨진 단 한마디. "돌아온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대립각 7허랑바라기 45이주 ― 천마의 제국 71돌파 작전 89침투 105마신기 초현 143타크릿을 향해 177모래 폭풍 속으로 207신역(神域) ― 이면 세계 229조우(遭遇) 267초현(初顯) 279아프간에서 구출 작전에 참가한 정훈성. 그곳에서 위험한 존재들과 조우하게 된다. “그들은 악마였다.” 가족을 잃은 그는 복수의 화신이 되고… 인간을 넘어선 존재들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파멸의 지옥 속에 남겨진 단 한마디. “돌아온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종교와 일상
그물코 / 진영선 지음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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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코
소설,일반
진영선 지음
남편이 구독하던 잡지 <성서연구>를 읽으며 기독교와 기독교인들의 일상생활을 배우기 시작한 저자는 단테의 <신곡>과 성서를 삶의 텍스트로 삼게 되었으며, 중년 이후 일흔이 넘은 지금까지 끊임없이 자신이 공부한 내용들을 글로 적어왔다. 신곡과 성서라는 커다란 텍스트로부터 만나게 된 인물들을 살펴보고, 그 인물들의 자취를 만날 수 있는 곳을 여행하며 공부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했다. 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저자에게 강한 영향을 준 김교신 선생과 그의 ‘조선지리소고’, 노평구 선생, 친일인명사전을 펴낸 임종국 선생, 화가 윌리엄 블레이크와 산드로 보티첼리 등 인물들에 대한 단상과 함께 저자 스스로가 생각하는 기독교인의 참 모습과 성경 공부에 대한 종교 단상이 담겨 있다. 일상의 소중한 인연으로 가 본 여러 나라 여행 단상과 더불어 어머니로서 느끼는 삶의 기쁨과 애환,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으로서 촛불 혁명을 보면서 느낀 생각을 담은 글까지 일상의 다양한 단상들도 볼 수 있다.인물 단상 김교신 선생님! 김교신 선생의 ‘한 가지 소원’과 세월호 김교신 선생의 ‘조선지리소고’ 김교신 선생의 ‘조선지리소고’ 해설 노평구 선생과 단테의 신곡 임종국 다미안 신부와 폴 고갱 디트리히 본회퍼 미켈란젤로와 시스틴 성당 천장화 로댕과 끌로델 신곡을 그린 화가 1 윌리엄 블레이크 신곡을 그린 화가 2 산드로 보티첼리 성경 단상 성서 읽기 구약의 하나님 구약의 용감한 네 여인 에스겔서 14장 스가랴서 13장과 14장 누가복음의 치유 기사 누가복음 13장 잠언 여행 단상 우리의 인생은 여행 길 파키스탄 미국 중국 영국 이탈리아 베니스 이탈리아 피렌체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1) 프랑스(2) 프랑스(3) 프랑스(4) 프랑스(5) 일상 단상 한글의 위력과 천주교 전래 순교 역사 내게 남은 날들 ‘다빈치 코드’ 딸의 출산 손자, 손녀! 영화 ‘노아’ 파키스탄 지진 참사 화해 이웃 사랑 아, 대한민국! 후기 평범한 기독교인으로서 믿음의 일상을 살아가며 품은 단상을 모은 책 60대 초반에 우연히 단테의 <신곡>을 읽게 된 평범한 가정주부가 십여 년 넘게 <신곡>의 독후감을 무교회 성서 모임에서 발표하면서 <단테의 신곡 읽기> 전 4권을 시리즈로 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진영선이다. 기독교와는 상관없는 집안에서 나고 자라 중매로 결혼을 했는데, 기독교인이던 남편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거나 교회에 출석해 보자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남편이 구독하던 노평구 선생의 잡지 <성서연구>를 읽으며 기독교와 기독교인들의 일상생활을 배우기 시작한 저자는 노평구 선생이 1980년에 펴낸 <김교신 전집>과 <성서조선> 영인본에서 김교신의 글을 처음 접했다. 김교신의 글을 접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분의 글은 나를 온통 뒤흔들었다. 그 어떤 글보다도 강한 힘을 받았다. 모든 멋진 인물들은 서양 문화에만 존재한다는 터무니없고 어리석은 생각을 일시에 날려 버렸다. 이분의 넘치는 생명력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그 생명력을 주시는 그리스도는 도대체 누구신가. 이렇게 성서의 세계로 서서히 걸어가기 시작했다.” 단테의 <신곡>과 성서를 삶의 텍스트로 삼게 된 저자는 중년 이후 일흔이 넘은 지금까지 끊임없이 자신이 공부한 내용들을 글로 적었다. 신곡과 성서라는 커다란 텍스트로부터 만나게 된 인물들을 살펴보고, 그 인물들의 자취를 만날 수 있는 곳을 여행하며 공부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했다. 그러한 저자의 글들을 모은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인물 단상에서는 저자에게 강한 영향을 준 김교신 선생에 대한 글이 주를 이룬다. 특히 김교신 선생의 ‘조선지리소고’를 소개하면서 원문의 어려운 한자말과 일본어 번역투를 최대한 우리말로 고쳐 실어 지금의 독자들이 김교신 선생을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김교신 선생 외에 무교회의 주요 인물인 노평구 선생, 친일인명사전을 펴낸 임종국 선생, 단테의 신곡을 통해 알게 된 화가 윌리엄 블레이크, 산드로 보티첼리 등 저자가 만난 인물들에 대한 단상을 담았다. 두 번째, 성경 단상에서는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저자가 생각하는 기독교인의 참 모습과 성경 공부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세 번째, 여행 단상에서는 일상의 소중한 인연으로 가 본 여러 나라들에 대한 글을 모았다. 이탈리아, 프랑스, 중국, 미국, 영국, 파키스탄을 다니면서 기독교인으로서 또 평범한 주부로서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은 일상 단상이다. 성서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천주교 전래 순교의 역사부터 두 아이를 낳고 기른 어머니로서 느끼는 삶의 기쁨과 애환,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으로서 촛불 혁명을 보면서 느낀 생각을 담은 글까지 일상의 다양한 단상들을 모았다. 종교를 가지고 일상을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저자는 ‘파키스탄 여행’ 단상에서 이렇게 말한다. “종교란 우리 보통 사람들이 서로 아무 곳이나 자유롭게 오가며 사이좋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만 하는 것에 진정한 힘이 있는 것이다. 더구나 종교로 인해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온 세상이 평화롭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하여 돌아왔다.”
천윤의 비사 13
어울림출판사 / 서상현 (지은이)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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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서상현 (지은이)
서상현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발전소에서 당직을 서던 김민재. 갑작스런 폭발 후 병자호란 시기의 조선에 떨어졌다. “임금이 그 쓰레기 인조?” 의심을 받고 옥사에 갇힌 그때. 미래를 보여주는 실록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화기(火器)의 종류를 나누다 7명장, 최고의 책사, 소설가 등의 수식어는단 한 사람을 가리킨다 43반가우면서 낯선 손님들 77큰 나라와 작은 나라의 차이는국토 면적만이 아니다 103아시아의 주인이 바뀌다 135가장 높은 자리 159역사 속의 적은 자연도 포함이다 205혼자 남은 황제 241에필로그 ― 임오개혁의 나비효과 271작가의 말 285
하늘 영화로 하늘을 보다
바른북스 / 김훈 (지은이)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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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소설,일반
김훈 (지은이)
그리스 신화에서 출발한 인간의 하늘에 대한 도전이 우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60편이 넘는 영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본 책자의 두 가지 큰 특징은 첫째로, 감독이 영화를 통해서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균형감 있는 역사적 사건의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 둘째로, 필자의 35년에 가까운 비행 및 외교관 생활을 통해 경험한 내용을 영화 내용에 대비함으로써 사실주의적 효과를 더하고 있다. 하늘에 도전하려는 생각을 지닌 젊은이들의 용기를 북돋우고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항공우주 장르의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머리말 1부 이카로스는 어디로 간 걸까? 하늘을 향한 인간의 도전 1장 이카로스의 도전 2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윤달규 3장 축지법의 세상 4장 하늘을 새롭게 연 라이트 형제 5장 우주를 향한 상상 2부 아테나가 아레스를 막아서다 제1차 세계대전 1장 마지막 기사도 2장 참호의 악몽 3장 잠들지 않는 밤 제2차 세계대전 4장 하늘의 공포 5장 잠든 거인 깨우기 6장 인간의 삼위일체 6.25 전쟁 7장 붉은 깃발의 습격 8장 인간의 파도 9장 나의 조국, 나의 산하 베트남전 10장 머나먼 정글 11장 나는 살아 있다 미소 냉전 12장 핵과 무기의 도박 13장 영웅의 탄생 걸프·아프간·이라크전 14장 사막의 폭풍 15장 수벌의 공격 3부 인간이 아테나의 지혜를 구하다 우리가 아는 하늘, 우리가 모르는 하늘 1장 하늘의 무법자 2장 스위스 치즈 3장 자연의 경고 4부 이카로스가 지구를 바라보다 우주의 의미 1장 작은 발자국, 거대한 도약 2장 우주에서 살아남기 3장 인내의 여정 맺음말『하늘 영화로 하늘을 보다』는 그리스 신화에서 출발한 인간의 하늘에 대한 도전이 우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60편이 넘는 영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본 책자의 두 가지 큰 특징은 첫째로, 감독이 영화를 통해서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균형감 있는 역사적 사건의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 둘째로, 필자의 35년에 가까운 비행 및 외교관 생활을 통해 경험한 내용을 영화 내용에 대비함으로써 사실주의적 효과를 더하고 있다. 하늘에 도전하려는 생각을 지닌 젊은이들의 용기를 북돋우고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항공우주 장르의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2026 해커스공무원 이언담 형사정책 단원별 기출문제집 (보호직, 교정직 9급·7급)
해커스공무원 / 이언담 (지은이) / 2025.05.26
35,000
해커스공무원
소설,일반
이언담 (지은이)
[2026 해커스공무원 이언담 형사정책 단원별 기출문제집]은 공무원 형사정책의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통해 출제 포인트를 익히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문제 풀이 교재입니다. 1. 단원별로 구성된 최근 16개년 형사정책 주요 기출문제로 출제 경향 파악 가능 2. 핵심이론부터 관련 법령 및 판례까지 정리되는 알찬 해설 3. 최신 개정 법령 반영된 문제로 정확한 내용 학습 가능 4. 다회독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공무원 형사정책 정복 [부가제공] 1. 본 교재 인강(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형사정책 무료 특강 3. 합격예측 온라인 모의고사(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4. 회독용 답안지(PDF) 제1편 범죄와 범죄학 제1장 범죄와 형사정책 제1절 범죄의 개념 제2절 형사정책 제3절 범죄이론 제2장 형사정책(범죄학)연구 제1절 형사정책의 연구방법 제2절 공식통계의 암수범죄 제2편 범죄원인론 제3장 범죄원인론 개관 제1절 범죄원인에 대한 인식 제2절 범죄원인의 설명(고전주의와 실증주의) 제4장 고전주의 범죄학 제1절 시대적 배경 제2절 고전주의 범죄학자 제3절 현대적(신) 고전주의 제4절 고전주의 범죄학의 공적과 한계 제5장 피해자학 제1절 피해자학의 역사와 의의 제2절 범죄피해자 분류 제3절 범죄 피해발생 설명이론 제6장 피해자보호법제 제1절 형사절차상 피해자 보호 제2절 범죄피해자보호법과 소송촉진법 제7장 초기실증주의 제1절 과학주의와 결정론 제2절 이탈리아의 범죄인류학파 제3절 초기 범죄사회학적 실증주의 제4절 독일 및 오스트리아의 초기 실증주의 제8장 생물학적 범죄원인론 제1절 생물학적 범죄원인과 신체적 특징 제2절 체(격)형과 범죄 제3절 유전과 범죄 제4절 기타 생물학적 범죄원인론 제9장 심리, 성격적 범죄원인론 제1절 개관 제2절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 제3절 행동주의(학습이론) 제4절 인지이론 제5절 성격과 인간의 본성 제6절 정신병리적 결함과 범죄 제10장 사회과정(미시)이론 제1절 사회학습이론 제2절 사회통제이론 제3절 사회반응이론-낙인이론 제11장 비범죄화와 전환 제1절 비범죄화와 신범죄화 제2절 다이버전 제12장 회복적 사법 제1절 의의와 발전 제2절 회복적 사법 법제 제13장 사회구조(거시)이론 제1절 범죄사회학의 발달(구조이론과 과정이론) 제2절 사회해체이론 제3절 아노미/긴장이론 제4절 하위문화이론 제5절 범죄사회학 통합문제 제14장 갈등이론(비판범죄학) 제1절 개관 제2절 보수적 갈등론 제3절 급진적 갈등론 제15장 여성범죄와 페미니즘 제1절 여성범죄론 제2절 페미니즘(여성주의) 범죄학 제16장 특질·발달·통합이론 제1절 잠재적 특질이론 제2절 발달범죄학의 의의 제3절 통합이론 제3편 범죄현상과 범죄유형론 제17장 범죄현상론 제1절 환경과 범죄 제18장 범죄인 유형분류 제1절 초기실증주의 범죄유형론 제2절 범죄유형론의 다양화 제19장 전통범죄 유형 제1절 살인 제2절 강도, 성폭력 제3절 폭력 제4절 절도, 사기 제20장 특수범죄 유형 제1절 화이트칼라범죄 제2절 조직범죄 제3절 표적범죄(증오범죄와 스토킹범죄) 제4절 사이버 범죄 제5절 마약범죄와 약물범죄 제6절 정치, 경제, 환경범죄 제4편 범죄예측과 범죄예방론 제21장 범죄예측 제1절 개관 제2절 형사사법 각 단계별 범죄예측 제3절 범죄예측의 분류와 한계 제22장 범죄예방과 모델 제1절 범죄예방의 의의와 범죄예방모델 제2절 환경범죄학 제3절 상황적 범죄예방 제4절 범죄방지활동 제5절 경찰의 범죄예방 제5편 형벌과 보안처분 제23장 형벌론 제1절 형벌이론 제2절 미결구금제도와 공소단계 형사정책 제3절 재판단계 형사정책 제4절 재판단계 전환정책(선고유예와 집행유예) 제5절 형의 실효 및 사면제도 제24장 형벌의 종류 제1절 사형제도 제2절 자유형제도 제3절 재산형제도 제4절 명예형제도 제5절 형벌론 통합문제 제25장 보안처분론과 보호관찰 제1절 보안처분의 의의와 이론 제2절 사회 내 처우와 보호관찰제도 제26장 보안처분 주요 5법 제1절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제2절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 제3절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제4절 성폭력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 제5절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6절 기타 법률 제6편 소년사법 정책론 제27장 소년사법론 제1절 개관 제2절 소년사법의 발달 제28장 소년사법 관계법령 제1절 소년법 개요 제2절 소년보호사건 제3절 소년형사사건 제4절 보호소년 등의 처우에 관한 법률 [공무원 교육 1위] 상세한 해설을 담은 공무원 형사정책 기출문제집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최근 출제 경향과 개정 법령이 반영된 교재로 보호직, 교정직 9급 및 7급 시험을 준비하고 싶은 분들 2. 공무원 형사정책의 출제포인트를 익히고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싶으신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단원별로 구성된 최근 16개년 형사정책 주요 기출문제로 출제 경향 파악 가능 최근 16개년 보호직, 교정직 9급 및 7급 시험과 유사개념을 다룬 경찰 범죄학 시험의 주요 기출문제 중 양질의 문제들을 선별하여 단원별로 수록하였습니다. 형사정책의 필수 이론을 다루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완벽한 시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2. 핵심이론부터 관련 법령 및 판례까지 정리되는 알찬 해설 (1) 정답의 근거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오답 선지까지 상세하게 분석해주는 꼼꼼한 해설을 통해 한 문제를 풀더라도 여러 문제를 학습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문제와 관련된 핵심이론과 관련 법령 및 판례까지 확인할 수 있어, 해설만으로도 공무원 형사정책 주요 이론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3. 최신 개정 법령 반영된 문제로 정확한 내용 학습 가능 법령 개정 전의 기출문제를 최신 개정 법령에 맞게 변형하고 해설에도 반영하여 현재 시점에 맞는 올바른 내용의 법령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다회독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공무원 형사정책 정복 (1) 모든 문제의 번호 옆에 3회독 이상 체크할 수 있는 회독 체크 박스를 제공하여,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명확히 파악하며 효율적으로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회독용 답안지 PDF'를 통하여 교재에 직접 답을 체크하지 않고 문제를 여러번 편하게 풀어볼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해커스공무원만의 추가 학습 자료 (해커스공무원 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형사정책 무료 특강 3. 합격예측 온라인 모의고사(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4. 회독용 답안지(PDF) [공무원 교육 1위] 한경비즈니스 2024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 오프라인 공무원학원) 1위
역동하는 K-중고차
북인 / 예상훈 (지은이)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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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
소설,일반
예상훈 (지은이)
내수시장 포화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로 중고차 수출을 제시한다. 인구 감소와 고금리, 전기차 전환으로 내수시장이 한계에 이른 지금, 수출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짚는다. 연간 60만 대, 수출액 6조 원 규모로 확대된 시장 흐름 속에서 K-중고차 산업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모빌리티 전문가 예상훈은 GS카넷, 엔카, 중고나라 등 주요 플랫폼을 거치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이 책은 중고차 수출의 역사와 현황, 글로벌 경쟁 속에서 필요한 전략을 분석하며 일본·미국·중국 대비 뒤처진 구조를 진단한다. 수출을 단순 무역이 아닌 금융, IT, 공간이 결합된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해야 함을 제안한다. 원스톱 수출 클러스터, CPO 인증, 핀테크 결제 등 구체적 모델을 통해 파편화된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한다. 직감이 아닌 시스템으로 시장을 설계하는 접근을 강조하며, 독자가 중고차 수출 시장의 흐름을 읽고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주체로 나아가도록 안내한다.프롤로그 | 왜 지금, 중고차 수출인가?·5 1부 태동기 맨손으로 두드린 세계의 문, 야생의 기록/ 15 2부 성장과 도약기 국가 부도의 그늘, 수출의 빛이 되다/ 31 3부 성숙기와 디지털 전환 직감의 시대가 가고 데이터의 시대가 도래하다/ 49 4부 현재와 미래 전망 팬데믹이 쏘아올린 공, 위기 속에서 찾아낸 슈퍼사이클/ 71 5부 왜 지금,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가 화려한 성장의 그늘, 레몬마켓의 오명을 벗기 위하여/ 97 6부 애프터마켓, 버려진 것들의 재발견 선진국의 인건비와 개도국의 기술력을 잇는 비용의 미학/ 119 7부 물류, 비용을 넘어 주권의 문제로 격상되다 멈춰선 바다 위에서 찾아낸 공간 차익거래의 혁신/ 141 제8부 시스템이 곧 브랜드다 마케팅은 노출이 아닌 증명이다/ 159 9부 온라인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는 수출 흙먼지 위에 원스톱 클러스터를 설계합니다/ 181 10부 중고차 수출,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자산이 국제무역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략적 로드맵/ 199 [부록 1] 일본시장 | 우핸들의 제왕이 구축한 불멸의 플랫폼/ 216 [부록 2] 미국시장 | 내수 블랙홀이 지배하는 거대시장의 역설/ 236 [부록 3] 중국시장 | 국가가 설계한 거대한 재고처리 프로젝트/ 255 에필로그 | 대한민국 중고차 수출, 끝나지 않을 여정·272```내수시장 포화 위기를 수출로 극복해보자는 K-중고차 비즈니스 제안 사단법인 온라인 내차팔기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모빌리티 전문가인 비즈니스 아키텍트 예상훈이 중고차 수출에 대한 역사와 현황, 시스템 점검과 전망은 물론 일본·미국·중국보다 뒤처진 K-중고차 수출이 갖춰야 할 담론을 펼친 『역동하는 K-중고차』를 선보였다. 예상훈은 대한민국 중고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GS카넷, 핀카와 AJ셀카를 거쳐, 국내 최대 플랫폼인 중고나라와 엔카(Encar)에서 플랫폼 운영 전략을 주도했다. 특히 오토비긴즈에서는 CTO로서 중고차매매단지(부산오토필드, 수원SK V1)의 디지털화를 총괄했고, 차봇 모빌리티와 박차컴퍼니에서는 CSO로서 모빌리티 다이렉트 보험과 금융, 렌터카 비즈니스의 전략적 기틀을 다지는 등 대기업의 시스템과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두루 체득한 하이브리드 전략가다.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 자동차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마이카시대’를 지나 ‘1가구 2차량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제 그 성장의 엔진은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인구는 줄어들고 고금리는 소비심리를 얼어붙게 했으며, 전기차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는 기존 내연기관차의 설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내수시장은 이제 더 이상 블루오션이 아니다. 서로의 파이를 뺏고 뺏기는 피 튀기는 레드오션이다. 반면 바다 건너의 풍경은 정반대이다. 아프리카의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현대 포터, 중동의 사막을 가로지르는 기아 쏘렌토, 남미의 고원지대를 누비는 현대 싼타페, 전 세계 개발도상국들은 여전히 이동의 자유를 갈망하고 있으며 그들에게 한국산 중고차는 ‘가성비의 제왕’이다. 연간 60만 대, 수출액 6조 원,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내수는 멈췄지만, 수출은 해마다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달리고 있다. 이 책은 K-중고차 수출이 “왜 지금인가?”를 내세우고 있다. 내수시장의 위기가 곧 수출시장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갈 곳을 잃은 양질의 중고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거대한 물량을 받아낼 그릇은 오직 ‘수출’뿐이다. 지금이 바로 당신의 비즈니스 무대를 한반도라는 좁은 땅덩어리에서 전 세계로 확장해야 할 ‘골든타임’이다. 예상훈은 이 책은 대한민국 중고차산업의 미래를 위한 전략보고서라고 칭한다. 중고차 수출을 단순한 무역이 아닌 금융과 IT, 그리고 공간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 비즈니스이기 때문이다. 직감으로 파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시스템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파편화된 영세 수출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원스톱 수출 클러스터, CPO 인증 시스템, 핀테크 결제 솔루션 등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 설계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단순한 장사꾼을 넘어, 시장의 흐름을 읽고 판을 짜는 설계자로 진화하기를 제안한다.기회는 언제나 위기의 얼굴을 하고 찾아옵니다. 겉으로 는 화려한 수출통계 뒤에는 현장의 처절한 비명이 숨어 있습니다. “송도유원지의 흙먼지가 지긋지긋하지 않습니까?” 비만 오면 진흙탕이 되는 야적장에서, 전기조차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수천만 원짜리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바이어가 오면 보여줄 곳이 없어 부끄러워해야 했던 그 참담함, 이것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닙니다. 우리의 비즈니스 격(格)을 떨어뜨리는 치명적인 약점입니다.“바이어의 먹튀가 두렵지 않습니까?” 얼굴도 모르는 이방인에게 차를 보내놓고 잔금이 입금될 때까지 밤잠을 설치는 일, 서류 한 장 잘못 써서 수백만 원의 과태료를 물고 환율이 조금만 출렁여도 한 달치 마진이 날아가는 살얼음판 같은 구조, 이것은 비즈니스가 아니라 ‘도박’에 가깝습니다. 언제까지 세무조사를 걱정해야 합니까? 현금뭉치가 오가는 불투명한 거래관행은 우리를 잠재적인 범죄자로 만듭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도, 떳떳하게 ‘사업한다’고 말하기 어려운 현실. 이 모든 고통의 원인은 단 하나입니다. ‘시스템의 부재’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주먹구구’로 일해왔습니다.이 책은 바로 그 고통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쓰였습니다. 단순히 “열심히 하면 된다”는 식의 구시대적인 조언은 담지 않았습니다. 저는 기획자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송도의 흙먼지가 싫다면 ‘원스톱 클러스터’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오. 단순한 주차장이 아닌, 매입부터 말소, 정비, 선적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스마트 오토밸리’와 ‘노후산단 활용 전략’이 왜 우리의 미래인지 이야기합니다.― 프롤로그 「왜 지금, 중고차 수출인가?」 중에서 그렇다면 우리는 멸종할 운명일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저는 이 거대한 전환기가 준비된 우리에게 단군 이래 최대의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전기차 인프라를 깔았고 세계 최고의 배터리 기술을 보유했으며, 누구보다 빠른 IT네트워크를 가진 나라입니다. 일본이 우핸들 내연기관차시장을 장악하며 30년을 호령했다면 다가올 30년은 좌핸들 친환경차를 선점하는 자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바로 데이터와 IT로 무장한 대한민국 수출기업이 되어야 합니다.우리가 앞서 설계한 5가지 기둥을 다시 한번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만 오면 진흙탕이 되는 야적장이 아니라 고전압 배터리를 정밀 진단하는 스마트 클러스터를 건설하고 전화와 수기로 배차하는 대신 차량의 이동경로와 탄소발자국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디지털 물류망을 세워야 합니다. 환율변동에 밤잠 설치는 대신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로 금융고속도로를 뚫어야 하며, “믿고 사라”라는 말 대신 위변조가 불가능한 NFT 기반의 CPO 인증 시스템으로 가치를 증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낱개로 흩어진 점이 아닌, ‘K-중고차’라는 거대한 ‘글로벌브랜드’로 뭉쳐 시장을 장악해야 합니다.이제 책을 덮고 다시 현장으로 나갈 시간입니다. 하지만 어제의 당신과 오늘의 당신은 달라야 합니다. 오늘부터 당신의 매집 리스트에 주행거리 옆에 배터리 효율을 기록하십시오. 바이어와의 왓츠앱 대화에 가격할인 대신 ‘데이터리포트’를 첨부하십시오. 그리고 경쟁자와 단가싸움을 하는 대신 협력하여 시스템을 만드는 데 동참하십시오. ― 에필로그 「대한민국 중고차 수출, 끝나지 않을 여정」 중에서
눈이 편한 한글 2007
영진.com(영진닷컴) / 김미영 지음 / 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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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미영 지음
큰 글씨와 큰 그림으로 보다 보기 쉽도록 구성한 새로운 어른들을 위한 교육교재이다.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쉬운 설명과 따라하기 방식으로 구성하였고, 기초부터 실생활에 사용되는 예제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실생활 실습 예제들이 담겨있다.1. 한글 2007과 인사하기 2. 큰 글씨로 문서 작성하고 저장하기 3. 입력된 문서 세련되게 꾸미기 4. 문서마당으로 손쉽게 문서 만들기 5. 복사, 정렬 기능으로 문서 편집 박사 되기 6. 그리기마당에서 예쁜 그림 넣어 카드 인쇄하기 7. 인터넷의 그림 내 문서에 넣기 8. 그림에 멋진 효과 넣어 배치하기 9. 내 글에 맵시내기 10. 문서에 한자와 기호 넣기 11. 척척! 요일별 스케줄표 만들기 12. 다양한 크기와 색으로 표 꾸미기 13. 나누고 합치고 복잡한 표 완성하기 14. 인터넷에서 여행 상품 조사하기 15. 글상자와 쪽 테두리와 내 명함 만들기 16. 쪽 번호와 머리말 넣어 긴 문서 정리하기 17. 나만 사용한 상용구 등록해두기 18. 한글로 계산도 척척! 19. 다단 문서 만들기 20. 도형 안에 사진 넣어 액자 만들기 21. 문단 번호와 글머리표로 체계적인 문서 만들기 22. 원하는 자료만 콕콕 찾아 바꾸기 23. 메일 머지로 초대장 보내기 24. 컴도사 등극하기큰 글씨와 큰 그림으로 공부하세요!! ‘눈이 편한’ 시리즈는 큰 글씨와 큰 그림으로 보다 보기 쉽도록 구성한 새로운 어른들을 위한 교육교재입니다.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쉬운 설명과 따라하기 방식으로 구성하였고, 기초부터 실생활에 사용되는 예제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실생활 실습 예제를 담고 있습니다. * 주요 구성 [눈이 편한 한글 2007]은 24차시로 이루어졌으며 다음과 같은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배울 내용 각 차시에서 배우게 되는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학습 방향을 제시합니다. - 이런걸 배워요! 따라하기를 통해 어떤 기능을 학습하게 될지 간략하게 살펴봅니다. 배울 내용을 미리 알아두면 훨씬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각 차시에서 배우게 되는 예제의 완성된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따라하기 예제를 만드는 과정과 방법을 순서대로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 TIP 본문에서 설명하지 않은 내용 중 중요하거나 알아두면 좋은 내용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 연습문제 해당 차시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좀더 응용된 예제를 조금씩 다른 난이도로 만들어 배운 기능을 한 번 더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엄마의 남새밭
북인 / 손연식 지음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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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연식 지음
계간 디카詩 시인선 1권. 디카시마니아로 활동하고 있는 손연식 시인의 디카시집. '디카시(詩)'는 디지털카메라나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미지)과 5행 이내의 시(문자)가 합쳐져 명징하고 강렬한 울림을 만들어내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시 형식이다. 시적 감흥을 품고 있는 이미지를 만나는 순간 카메라로 피사체를 찍고 즉시 그 감흥을 5행 이내의 문자로 재현하는 것이다. 이순이 넘은 나이도 아랑곳없이 새로운 시창작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손연식 시인이 펴낸 디카시집 <엄마의 남새밭>은 정서의 명징함이 돋보인다. 이미지에서 얻은 메타포가 한두 행의 문장으로 재현되면서 의미가 명료해지고 울림이 커진다. 디카시만의 매력을 한껏 발휘한 셈이다.제1부 어머니·13 양떼구름·14 북새·16 맵시·18 샤워기·19 십자가·20 연잎·21 엄마의 남새밭·22 시·24 별무리·25 자귀꽃·26 쌍둥이·28 고려장·29 편지·30 애드벌룬·31 예순한 살·32 제2부 새신랑·37 초승달·38 5월·40 황금등·42 오수·44 공덕·45 정월 대보름·46 밀양 대추·47 벽송사 소나무·48 천남성(天南星)·50 바늘꽂이·51 맨드라미·52 음표·53 극락조·54 녹용·56 하늘타리·57 제3부 어른이 된다는 것·61 가족·62 엄마표 행복·64 동창회·66 놀이터·67 유년의 골목·68 새 신을 신고·70 까치집·71 병아리장·72 고슴도치 형제들·73 해거름 길·74 밥 한 그릇·75 화관·76 소원달·78 하루·80 제4부 낮달·83 세상 엿보기·84 봄을 부르는 소리·86 아우성·87 꽃샘추위·88 바람개비·90 상생·91 신뢰·92 징·93 셀파·94 교통체증·96 단풍·98 꽃걸이·100 치자꽃·101 물통·102 산청 남명매(南冥梅)·103 누구니?·104 해설/ 여성과 엄마 사이의 인욕 - 최광임·105촌철살인의 언어와 결곡한 울림이 있는 손연식 디카시집 『엄마의 남새밭』 디카시마니아로 활동하고 있는 손연식 시인이 디카시집 『엄마의 남새밭』을 펴냈다. 이 디카시집은 ‘디카시연구소’와 계간 『디카詩』가 기획하여 만들어내는 ‘계간 디카詩 시인선’의 첫 디카시집이다. 이로써 계간 디카시에서는 기획시리즈와 시인선 시리즈가 구축되었으며 손연식 시인의 디카시집 『엄마의 남새밭』은 시인선 001번으로서의 의미가 있다. ‘디카시(詩)’는 디지털카메라나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미지)과 5행 이내의 시(문자)가 합쳐져 명징하고 강렬한 울림을 만들어내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시 형식이다. 시적 감흥을 품고 있는 이미지를 만나는 순간 카메라로 피사체를 찍고 즉시 그 감흥을 5행 이내의 문자로 재현하는 것이다. 이순(耳順)이 넘은 나이도 아랑곳없이 새로운 시창작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손연식 시인이 펴낸 디카시집 『엄마의 남새밭』은 정서의 명징함이 돋보인다. 이미지에서 얻은 메타포가 한두 행의 문장으로 재현되면서 의미가 명료해지고 울림이 커진다. 디카시만의 매력을 한껏 발휘한 셈이다. 손연식 시인의 표제시 「엄마의 남새밭」을 보자. 남새밭은 마당 한 쪽이나 집 근처 공터에 채소 등을 심어 가꾸는 텃밭이다. 이 ‘남새밭’이 ‘텃밭’으로 일반화된 것은 1960∼70년대를 지나면서 급속히 이루어진 도시화와 함께라고 할 수 있는데 언어가 당대를 반영하는 바로미터라는 점을 상기하게 만든다. 시골 출신이나 나이 먹은 어른들에게서나 들을 수 있게 된 ‘남새밭’이 손연식에 의해 되살아났다. 엄마의 남새밭 엄마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간 나비 다섯 마리 달빛, 별빛보다 예쁘다 ― 22~23쪽 참고 손연식의 이번 디카시집은 우리에게 그리움으로나 남아 있는 시골정서를 추억하게 만든다. 농촌 사회의 옛 풍습 그대로를 체화하고 있으며 재생해내고 있다. 이러한 전통적 서정을 함양하고 있는 손연식에게 모성은 본성이라는 인식이 체화되어 있다. 시인은 벌레들에게 뜯어 먹히고 얼기설기 줄기만 남은 채소 잎을 엄마 손으로 치환시킨다. 마치 주글주글 힘줄만 무성한 늙은 엄마의 손등을 보는 듯 의미와 느낌이 확장된다. 어미는 필생에 걸쳐 자식 다섯을 키웠으며 그 자식들은 여전히 달빛이나 별빛보다 빛나는 귀하디귀한 내 새끼라는 변화불변의 모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이제, 손연식 시인의 나이는 예순한 살이다. 귀가 순해져 듣는 것들에 걸림이 없게 된다는 이순을 지나 환갑에 이른 것이다. 디카시 「예순한 살」은 에돌아가고 느리게 가고 세속의 시간 따위는 다툴 것도 없이 겨울날의 뱀처럼 살아도 그만, 아니어도 그만이겠다는 여유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예순한 살 에돌아가라 한다 느리게 가라 한다 동면冬眠 길 늙어가는 뱀 한 마리 ― 32~33쪽 참고 오르막이든 내리막이든 저 구불구불한 길에서는 속력을 내고 싶어도, 또 낸다고 하여도 고속으로 달릴 수 있는 길이 아님을 이미지 한 장에서 명징하게 읽어내기 때문이다. 삶의 방식을 터득한 지혜로운 나이에 접어든 것이라 하겠다. 이는 손연식 사유의 범위가 확장되어가는 지점이라 해도 무방하다. 삶이 세월과 함께 확장되었다는 것의 또 다른 말이라 할 수 있겠다. 문학평론가 김종회(경희대 교수)는 “손연식이 지닌 렌즈의 눈길은 견고하면서도 부드럽고 치열하면서도 여유롭다. 이 다층적인 눈으로 시인은 산길, 제비집, 강냉이와 고추 묶음, 낮달, 석양 등을 포착한다. 거기에 덧붙인 촌철살인의 시어는 감각적이고 요점적이며 동시에 결곡한 울림이 있다. 은은하고 아름다운 디카시의 세계, 그 한가운데 손연식이 서 있다”고 시집 출간을 축하했다. 또 계간 『디카詩』를 발행하는 이상옥 시인(중국 정주경공업대학 교수)은 “그의 디카시는 영상과 한두 줄의 문자가 씨줄과 날줄이 되어 완벽한 하나의 텍스트를 구축하며 하나의 물방울이 우주를 담아내듯 한다. 디카시 「예순한 살」이 그렇다. 일상에서 순간 포착으로 평범 속에 가려진 비범을 읽어낸다. 디카시 「맵시」가 그렇다. 「하루」 같은 디카시는 경이롭고, 「동창회」 같은 디카시는 순수 그 자체다”라며 칭찬했다. 이 외에도 해설을 맡은 최광임 시인은 고목에 버섯이 자라는 이미지를 포착한 「상생」, 연못 속 연꽃의 이미지를 차용한 「극락조」, 해질녘 붉은 구름에서 내일의 희망을 읽어낸 「북새」, 만개한 벚꽃들에게서 양치기 소년이란 동화를 재생해낸 「양떼구름」, 연못 속 수초 위에 앉아 있는 잠자리 이미지를 「시」로 치환시킨 디카시들을 수작으로 꼽았다.
겁쟁이페달 52
대원씨아이(만화) / 와타나베 와타루 (지은이) /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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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와타나베 와타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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