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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는 홀로 울지 않는다
학이사(이상사) / 박미정 지음 / 2016.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학이사(이상사)소설,일반박미정 지음
수필가 박미정의 첫 번째 작품집이다. 삶의 이야기를 가슴에 품은 실타래를 풀어내듯 작품 속에 술술 풀어놓았다. 토속적인 수필이 주를 이루는 저자의 수필은 소통과 포용, 다양함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풀어놓았다. 작품의 저변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있다.작가의 말 발문/진솔하고 유쾌한 삶의 메시지_박기옥 1부 감꽃이 필 무렵 감꽃이 필 무렵/찔레꽃/탑돌이 사랑 /양지꽃/뚝방길/다슬기잡이/ 반半 보기/ 병실 풍경/ 사립문 / 봉창/ 까치밥 / 귀신통과 징소리 / 가을이 저만치 가네/ 동치미/ 쉰네 살에 / 2부 억새는 홀로 울지 않는다 억새는 홀로 울지 않는다/ 빨래터의 봄/ 휠체어 소녀 / 있을 때 잘해/ 순이야 놀자 / 흰머리 소년 /앞자리 / 여성 예비군/ 운봉 오빠/유기견遺棄犬/ 거제도에서 띄우는 편지/ 하늘법당에서/ 내 이럴 줄 알았다/ 국거리 한 근/빛과 소금 3부 똥통 이야기 똥통 이야기/새벽을 여는 사람들 / 감자 /나더러 어떡하라고/ 쌈밥/ 낚시는 아무나 하나 / 뚱보예찬 / 문 열렸습니다/ 탁월한 선택/ 거꾸로 보기/ 삼만 원 /그곳에 가고 싶다/ 용龍 머리/양말 한 짝/요단강 나룻배 4부 시산제가 있는 풍경 시산제가 있는 풍경/ 진또배기/ 바다의 노래/완행열차/ 곡수거曲水渠/ 신新 춘향전/ 해신당 공원에서 / 백담사의 가을/ 천지天池를 만나다 / 장성長城 유감 서태후와 이화원/ 연리지처럼/ 화산華山/ 병마용갱을 보며/ 길위에서수필가 박미정의 첫 번째 작품집이다. 삶의 이야기를 가슴에 품은 실타래를 풀어내듯 작품 속에 술술 풀어놓았다. 토속적인 수필이 주를 이루는 저자의 수필은 소통과 포용, 다양함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풀어놓았다. 작품의 저변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있다. 자연의 순리와 인간의 본성이 작가의 몸속에 들어와 충분히 발효되어 독자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한다. 저자는 30년째 봉사활동을 해 온 사람이다. 삶 자체가 각종 봉사활동으로 점철되어 있다. 표제작인 <억새는 홀로 울지 않는다>도 봉사활동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시각장애인 등반 행사’에 봉사자로 참여하면서 느낀 것을 작품으로 승화한 것이다. 시각장애인과 함께 창녕 화왕산 정상을 오르며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눈물겹다. 60편의 작품을 <감꽃이 필 무렵>을 비롯한 서정 수필 류와 <억새는 홀로 울지 않는다> 등 봉사활동 수필 류, <똥통 이야기> 외 서사 수필 류, <시산제가 있는 풍경> 외 기행 수필 류 등으로 분류, 60편의 작품을 모두 4부로 나누어 엮었다. 작가는 <한국수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대구문인협회와 한국수필가협회, 영호남수필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우리는 잠시 억새밭에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졌다. 6만 평의 광활한 평원의 억새밭이 솜이불을 두른 듯 장관이었다. 무리지어 핀 억새는 홀로 울지 않았다. 정상을 향해 밀고 당기며 한 몸으로 울었던 우리처럼 불어오는 바람결에 서로를 부등켜안고 ‘으악으악’ 울음을 토했다. 오죽하면 억새를 ‘으악새’라고도 하겠는가.동네 어귀를 지나 멀어져 가는 그들 부부의 뒷모습이 다정했다. 고통을 이겨낸 사람에게서만 볼 수 있는 안정감이 그들 부부를 결속하고 있음에 틀림없었다. 나는 무리지어 울던 억새를 떠올리며 걸음을 옮겼다. - 「억새는 홀로 울지 않는다」 일부분
2021 해커스공무원 실전동형모의고사 사회 2
해커스공무원 / 강태홍, 하종화 (지은이) / 2021.04.16
18,900

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강태홍, 하종화 (지은이)
유형, 난이도 등을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구성하여 수준 높은 문제들을 통해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는 동형모의고사 교재다. 2021년 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 경찰, 소방 공무원 대비! 공무원 사회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였다.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실전동형모의고사 14회분을 수록하였고, 취약한 부분을 파악 및 보완할 수 있는 상세한 해설을 실었다. 각 회차별 Review와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를 제공한다.실전동형모의고사 실전동형모의고사 1회 실전동형모의고사 2회 실전동형모의고사 3회 실전동형모의고사 4회 실전동형모의고사 5회 실전동형모의고사 6회 실전동형모의고사 7회 실전동형모의고사 8회 실전동형모의고사 9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0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1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2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3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4회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 1회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 2회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 3회 해설집[책 속의 책]14회분의 동형모의고사로 실전을 완벽 대비하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최신 출제 경향이 완벽 반영된 교재로 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 경찰, 소방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싶은 분들 2. 공무원 사회 모의고사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2021년 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 경찰, 소방 공무원 대비! 공무원 사회 최신 출제 경향 반영 1) 최근 공무원 사회 기출문제의 문항별 난이도와 출제포인트, 과목별 출제 문항 수 등을 분석하여 모든 문제에 반영하였습니다. 2) 실제 시험과 유형, 난이도 등 동일한 문제로 구성하여 공무원 사회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실전동형모의고사 14회분 수록 1) 실제 시험의 출제 유형과 난이도에 딱 맞는 모의고사 문제 14회분을 통해 실전감각을 키우고 공무원 사회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모의고사 1회분에 제한시간(15분)을 제시하고, 답안을 체크할 수 있는 답안지가 함께 제공되어 효율적인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취약한 부분을 파악 및 보완할 수 있는 상세한 해설로 시험 전 막판 실력 향상 1) 본인이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취약 과목 분석표'를 모든 회차 해설 상단에 제공하였습니다. 2) 모든 지문에 해설을 수록하는 상세한 해설과, 해설 내 '키워드', '자료 분석', '관련 이론'을 통해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4. 각 회차별 Review와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 3회분을 활용한 공무원 사회 학습 마무리 1) 매 회 모의고사 말미에 해당 회차의 문제를 분석하고, OX문제를 통해 핵심지문을 복습할 수 있는 'Review' 페이지를 제공하였습니다. 2) 공무원 사회 기출문제 중 재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로 구성된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를 통해 최신 출제경향을 확인하고 시험 전 마무리 학습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해커스공무원만의 추가 학습 자료 (해커스공무원 gosi.Hackers.com)] 1. 해커스공무원 온라인 단과강의 할인쿠폰(교재 내 쿠폰 수록) 2. 해커스 회독증강 콘텐츠 할인쿠폰(교재 내 쿠폰 수록) 3. 합격예측 모의고사(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4. 모바일 자동 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제공(매 회 QR코드 수록) 책 소개 <2021 해커스공무원 실전동형모의고사 사회 2>은 유형, 난이도 등을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구성하여 수준 높은 문제들을 통해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는 동형모의고사 교재입니다. 1. 2021년 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 경찰, 소방 공무원 대비! 공무원 사회 최신 출제 경향 반영 2.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실전동형모의고사 14회분 수록 3. 취약한 부분을 파악 및 보완할 수 있는 상세한 해설로 시험 전 막판 실력 향상 4. 각 회차별 Review와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를 활용한 공무원 사회 학습 마무리
보이저
가망서사 / 노나 페르난데스 (지은이), 조영실 (옮긴이) / 2025.08.01
18,000원 ⟶ 16,200원(10% off)

가망서사소설,일반노나 페르난데스 (지은이), 조영실 (옮긴이)
노나 페르난데스는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인 피노체트 이후 칠레 사회와 칠레인의 삶을 꾸준히 성찰해 온 작가다. 그는 군사 독재 시기에 성장해 성인이 된 ‘독재의 딸’로서 공통 기억과 정의의 문제를 제기해 왔다. 자신이 살아내야 했던 “망가진 나라”의 과거에 비추어 부서진 현재를 조각조각 붙이는 독창적인 작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6년에는 스페인어권 여성 작가를 대상으로 한 ‘소르 후아나 이네스 데 라 크루스상’을 수상했다. 《보이저》는 페르난데스의 첫 자전적 에세이로, 작가의 자기 성찰적 위치와 역사관이 전면에 드러나 있어 한국 독자들이 그의 작품 세계에 진입하기에 좋은 관문 같은 책이다. 피노체트 정권에 의해 아타카마 사막에서 비밀리에 처형된 희생자들의 이야기와 그 엄혹한 시대를 살아낸 보통의 시민인 어머니의 이야기를 오가며 기억의 여러 차원을 엮어낸다. 그리고 끝내 진실을 이어가는 한 명 한 명의 삶에 경의를 표하며, 다음 사람들에게 용기를 전하려 한다.남십자성 www.constelaciondeloscaidos.cl 게자리 웨누 마푸 www.constelaciondeloscaidos.cl 전갈자리 www.constelaciondeloscaidos.cl 물고기자리 함-니아 양자리 www.constelaciondeloscaidos.cl 쌍둥이자리 감사의 말 추천의 말 출간 배경 역사의 어둠 속, 앞서간 사람들을 따라 기억의 힘을 밝히는 성찰의 여정 “과거의 빛이 현재에 자리 잡아 무시무시한 어둠을 등대처럼 밝혀준다” 피노체트 군사 독재의 잔재를 넘어 기억과 정의를 탐구해 온 칠레 여성 작가 노나 페르난데스의 첫 자전적 에세이 ★ 역사의 어둠 속에서 기억은, 문학은 무엇을 하는가. 군사 독재의 트라우마에 맞서 끈질기게 이어진 삶의 질문들 ★ “로베르트 볼라뇨 이후 가장 현재적인 칠레 작가”(《GQ》) 노나 페르난데스 국내 첫 출간 《보이저》는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정권하 삶과 사회상, 그리고 그것이 현재에 미치는 영향을 비판적이고 독창적인 관점으로 서술해 온 칠레 작가 노나 페르난데스의 자전적 에세이다.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 중 한 명인 피노체트는 1973년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후 장장 17년간 국가를 폭정의 굴레로 몰아넣었고, 그 잔재가 뿌리 깊은 탓에 칠레는 문민 정부가 들어선 지 35년이 지난 지금도 과거 청산 문제가 첨예하다. 페르난데스는 독재 시기에 자라 성인이 된 ‘독재의 딸아들’ 세대로, 얼룩지고 뜯겨나간 칠레의 과거를 되짚고 기우며 기억과 정의의 문제를 제기하는 작품들을 발표해 왔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인 2019년작 《보이저》에서는 어머니와 할머니 등 이전 세대의 경험과 다음 세대인 아들의 경험을 아우르며, 서로 이어져 역사를 떠받치는 한 명 한 명의 삶의 의미에 관한 사유를 전한다. 어느 날 나이 든 어머니가 기절하기 시작하고, 그로 인해 몇 분간 기억을 잃는 일이 잦아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페르난데스는 원인을 밝히기 위해 어머니의 뇌 신경 검사를 진행하고, 모니터 화면에 나타난 신경세포의 빛과 움직임에서 별이 가득한 밤하늘 풍경을 떠올린다. 한 사람의 삶의 기억이 뇌 속에서 일종의 별자리를 이루며 존재한다는 착상은 그를 아타카마 사막으로 데려간다. 별을 관측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동시에 피노체트 정권하 정치범으로 몰린 스물여섯 명이 특수부대 ‘죽음의 카라반’에 의해 비밀리에 처형당한 그곳으로. 국제앰네스티는 그 죽음이 잊히지 않도록 희생자들의 이름을 26개 별에 붙여 “우주의 기념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작가는 그중 하나의 대모(代母)를 맡게 된다. 그렇게 ‘별’이라는 모티프를 매개로 만날 것 같지 않았던 두 영역의 상실이 나란히 놓인다. 어머니가 잃어버린 순간들, 그리고 죽임당한 사람들의 인생. 그 블랙홀들은 어떻게 다시 현재의 맥락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이 질문을 따라 페르난데스는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페르난데스가 목격하는 세계에서 인간이 자잘한 일상 기억으로 이루어진 존재임을 인식하는 일, 그리고 인간이 더불어 역사를 이루는 존재임을 인식하는 일은 떨어져 있지 않다. 이야기의 중반, 사막에서 열리는 별자리 선포식은 작가의 역사관을 응축해 보여주는 듯하다. 희생자인 남편의 유골을 찾아 평생을 보낸 할머니가 희생자들을 기억하러 온 젊은 천문학자를 안아줄 때, 그들을 둘러싸고 모인 사람들이 덩달아 울 때, 기억은 사적인 영역의 경계를 넘어 공통의 영역을 이루는 사건이 된다. 이 장면은 아마도 과거가 칠레 사회에 남긴 깊은 상처, 아무리 민주화를 향해 나아간다 해도 하나하나의 삶 안에서 지워지지 않는 내밀한 어둠을 끌어내어 현재와 미래의 일부로 끌어안자는 작가의 제안일 것이다. 또한 아버지의 역사에서 지워지곤 했던 ‘작은 사람들’의 자리를 되찾는 시도, 각자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맞서며 엄혹한 시대를 버텨낸 보통의 삶들에 경의를 표하는 의례다. 그것이야말로 깃발 같은 구호나 빈틈없는 제도 이전에 민주주의의 윤리가 뿌리내리는 땅임을 작가는 말하려 한다. ★ “사라져 가는 기억과 사람들, 이상들의 유령을 알아보는 용기” -리처드 비어드(작가) ★ 밀려난 삶들을 되살리고, 엄혹한 시대를 함께 이겨내는 기억의 힘에 관한 사유 페르난데스의 작품은 끊임없이 기억의 의의를 갱신한다. 수동이 아닌 능동으로서의 기억, 정의와 윤리를 향한 행위로서의 기억으로. 《보이저》가 영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2023년 영미 평단도 그 점에 특별히 주목했다. “페르난데스는 개인의 저항 행위를 촉구하며, 기억을 보존하는 것이 저항의 한 방법임을 암시한다”(《시카고 리뷰 오브 북스》), “과거 범죄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폭력의 역사와 그 책임자들의 이름이 우리 내면의 아카이브에서 사라지지 않아야 한다는 감동적인 상기”(《빅 이슈》), “진실과화해위원회가 기록한 경직되고 불완전한 역사를 넘어서는 이야기를 선보인다”(《뉴욕 매거진》) 등의 찬사가 쏟아졌다. 물론 이는 페르난데스만의 임무가 아니다. ‘독재의 딸아들’ 세대 칠레 작가들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다양한 형식의 기억 서사들로 새로운 시대를 향한 공동체의 요구에 힘을 실었다. 당시는 말년의 피노체트가 런던에서 구금되고 칠레에 돌아와 사망에 이른, 과거 청산의 분기점이었다. 작가들 스스로 성장기에 내면화된 억압과 의문을 돌파하며 써 내려간 이 시기 기억 서사들은 국가적 극복 과제를 내세우는 거대 서사의 한계를 넘어 구체적 개인과 인간성에 관한 화두를 파고드는 공동체 기억의 의미를 공론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극우화의 파도가 전 세계를 덮치는 오늘날 기억의 의의, 살아 숨 쉬는 기억 서사의 역할은 또 다른 측면에서 묵직하게 다가온다. 페르난데스는 “기억의 의미와 힘을 현재에 맞게 갱신하는 시도를 누락한다면 내 세대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아들의 근심을 옮겨 쓴다. 페르난데스 세대 작가들이 스스로 부여한 기록의 책무는 독재 정권을 직접 겪지 않은 세대의 인구가 늘고 있는 현재의 칠레에서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보이저》의 첫 한국 독자가 된 것이 여전히 흥분되고 감사하다” -김숨(소설가) ★ 역사를 이루는 보통의 삶에 보내는 헌사, 멀고 나란한 곳으로부터 온 경의의 메시지 한국 사회에도 이 질문들은 낯설지 않다. 2025년 현재 우리는 과거 군사 독재 정권의 잔재가 끈질기게, 속속들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하는 중이다. 청산되지 않은 과거사의 망령은 오랫동안 사회를 떠돌며 우리가 발 디딘 민주주의 기반의 취약성을 드러내 왔다. 게다가 거듭되는 정쟁의 소용돌이와 자본주의의 급속한 속도 속에서 기억은 점점 수행하기 어려운 과제가 되어간다고 여기는 한국 독자들에게 페르난데스가 전하는 칠레의 현실은 바로 내 일처럼 생생할 것이다. 바로 이때, 멀지만 나란한 칠레로부터, 칠레 역사와 민중을 계승하는 작가 노나 페르난데스로부터 온 격려와 경의의 메시지는 너무나도 반갑다. 《보이저》는 강조한다. 과거로 현재를 비추는 문학은 단지 받아쓰기가 아니며 장구한 역사의 계주 속 현세대가 소중히 물려받아 물려줄 것들, 자취를 더듬어 겨우 쥔 것들, 가장 마지막까지 남을 만한 것들, 결국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에 관한 질문과 제안들… 의 아카이브라고. 그리고 우리 한 명 한 명이 그것을 미래로 지고 나르는 우주적인 존재라고. 책의 제목인 ‘보이저Voyager’는 1977년 미 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별의 기억을 저장”하는 임무를 띠고 발사된 두 대의 우주 탐사선 이름이다. 이는 페르난데스가 스스로 부여한, 역사를 마주하는 작가의 소명과 맞닿아 있다. 페르난데스는 자신이 보이저 호처럼 “기록 장치”임을 자처하며 “어느 날, 내가 결코 알지 못할 미래에, 다른 인생에서 누군가 기억의 바통을 이어받아 계주를 계속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다고 밝힌다. 책을 읽고 나면, 분명 한국 독자들도 그 간절한 마음에 화답하고 싶을 것이다. 우리만큼 기억의 가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또 없을 테니 말이다. 어느 여름밤, 마당에 앉아 담배를 태우던 어머니는 저 멀리 밤하늘에 거울로 우리와 소통하려는 작은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일종의 빛나는 모스부호처럼 빛을 반사해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했다. 어머니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내가 뭔가 묻자 즉흥적으로 한 대답이었을 것이다. 확실히 기억나는 것은 그 작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내려보낸 빛이 안부 인사라고, 머나먼 거리와 컴컴한 어둠을 넘어 자신들이 거기 있음을 확인시키는 메시지라고 어린 내가 생각했다는 사실이다. 안녕하세요, 우리가 여기 있답니다. 우리는 작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잊지 마세요. 그들의 인사는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낮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그들은 항상 거기에 있었다. 우리가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지 않아도 상관없었다. 도시의 집에 갇히고, 오염된 공기로 뒤덮이고, 네온 불빛과 광고판에 눈이 멀어 머리 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무감각해도 상관없었다. 그 작은 사람들의 인사는 우리 인생의 어느 밤에나 거기 존재했고, 앞으로도 그럴 터였다. 과거의 빛이 현재에 자리 잡아 무시무시한 어둠을 등대처럼 밝혀준다. 인류가 최초로 기억을 기록한 이래로 여성과 남성 들은 무한을 목격해 왔다. 천문학 책에는 석기 시대 선조들이 달의 여러 위상을 동물 뼈에 그림으로 새겨넣었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다. 일출과 일몰, 일식, 달의 변하는 형태, 별의 위치가 방향을 가리켰고 하늘은 지도가 되었다. 나는 그 지도상 별들의 배치로 인간이 시간을 가늠하고 한 계절이 지속되는 기간을 측정했으며, 항해사와 상인이 밤에 바다나 사막을 건널 때 그것을 길잡이로 삼았다는 것을 읽었다. 무리 지은 별을 이어 어떤 형상을 그리고, 그 형상이 상징하는 전설과 민담을 지어내는 일은 별을 구별하고 따라가야 할 경로를 외우는 것을 수월하게 했다. 별자리는 그렇게 탄생했다고 한다. 어둠 속 빛나는 나침반의 소명을 띠고.
행복한 경매
매일경제신문 / 우형달 글 / 20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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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소설,일반우형달 글
‘경매신청권리 인수로 경매판을 좌지우지’ 하기가 이 책의 컨셉이다. 저자는 \'강해서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살아남아서 강하다!\'라는 말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곳이 경매판이라고 한다. 재매각 물건을 줄여 입찰보증금을 날리는 사람 수를 줄이자는 것과 명도함정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자는 목표로 삼았다. 전자의 구체적인 수단이 ‘경매권리인수’이고 후자의 방법이 낙찰자에게 부당하게 받아낸 ‘이사비용’이나 ‘체납관리비’를 나중에 회수하자는 것으로 이 두 가지가 이 책 전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낙찰 후 경락잔금 납부 안하고도 입찰보증금 안 날리기 Chapter 01 경매기록 전체를 확보하여 경매진행절차를 파고들어라 Chapter 02 세상에 이런 기막힌 묘수가 있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Chapter 03 입찰보증금회수 전쟁에서 이 한방으로 乙에서 甲으로 Chapter 04 백전백승!!! 입찰보증금 회수전쟁의 혁혁한 전과들 Chapter 05 기존 경매는 취하시키고 신경매로 보증금 회수하기 Chapter 06 독자 여러분이 선생이고 필자가 병아리 수강생 Chapter 07 입찰보증금을 돌려받는 또 다른 필살기 두 가지 누구나 할 수 있는 경매신청권리 인수해서 입찰보증금 돌려받기 Chapter 01 저당권이 경매신청권리일 때 입찰보증금 돌려받는 노하우 하나 Chapter 02 저당권이 경매신청권리일 때 입찰보증금 돌려받는 노하우 둘 Chapter 03 전세권이 경매신청권리일 때 입찰보증금 돌려받는 노하우 Chapter 04 가등기가 경매신청권리일 때 입찰보증금 돌려받는 노하우 Chapter 05 가압류가 경매신청권리일 때 입찰보증금 돌려받는 노하우 Chapter 06 임차권이 경매신청권리일 때 입찰보증금 돌려받는 노하우 Chapter 07 어떤 경우에도 입찰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려운 경우 세가지 대한민국 경매판을 완전히 뒤집어엎는 카운터펀치들 Chapter 01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 대표적인 사례들 Chapter 02 법정지상권 성립여지 있는 물건 요리하는 방법 4가지 Chapter 03 유치권이 성립하지 않는 대표적인 사?들 Chapter 04 토목업자가 공사비로 유치권을 주장할 때 Chapter 05 낙찰받은 임야 지상에 분묘가 있어 골치 아플 때 Chapter 06 대위변제로 추가 부담이 발생하게 되었을 때 Chapter 07 특수법인 물건 응찰했다가 ‘소유권이전동의서’ 받지 못할 때 배당표가 내 생각대로 안 짜여져도 나만은 손해 안보기 Chapter 01 가짜 임차인에 관한 요즘 경매 법원 분위기 Chapter 02 배당표가 잘못 작성된 경우의 배당당일 대처법 Chapter 03 경매배당에서 선순위 임차인을 활용하여 이의제기하기 Chapter 04 가짜 임차인이 소액이라도 받아야 좋은 경우 Chapter 05 더 받아간 채권자를 상대로 제기하는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명도 함정에 빠졌어도 솟아날 방법은 얼마든지 Chapter 01 집행관을 동원하는 강제집행에 원칙은 있는가 Chapter 02 채무자와 보증인이 끝까지 명도를 거부하면 Chapter 03 선순위 임차인이 관리비 밀리고 이사비 요구하면 Chapter 04 낙찰자를 봉으로 아는 후순위 임차인을 만나면 Chapter 05 이사비용! 달라면 일단은 줘라 얼마든지 회수가능하다경매신청권리 인수해서 입찰보증금 안 날리기! 우리 경매판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비법 전격 공개!! 乙에서 甲으로 깜짝 대변신을 통해 경매판을 좌지우지 하기!!! 대한민국 경매판에 만들어진 넓고 넓은 ‘블루오션!’ [행복한 경매]를 통하여 독자여러분과 경매시장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두 가지로 간단하다. 내 실수로 잘못 응찰하여 낙찰 받은 후에 입찰보증금 몰수당할 처지에 빠졌을 때 \'입찰보증금 안 날리기\'와 \'잔금납부로 소유권 취득 후에 추가부담 최소화\'하기가 그것이다. 그동안 내로라 한다는 대한민국 경매전문가들이 이 문제에 해답을 찾겠다고 매달려왔다. 그러나 온전한 해결책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어느 누구도 제시하지 못했던 것을 \"우 박사\"라고 가능하냐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독자의 모습이 보인다.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그 해결책을 공개하겠다. 입찰보증금을 날릴 지경에 빠진 낙찰자가 경매 권리를 인수하여 경매신청권자가 되어 당당히 큰소리치며 입찰보증금을 회수하자는 것이다. 읽고 난 다음에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독자들의 모습도 보인다. 날릴 뻔했던 입찰보증금은 물론이고, 법원(은행)이 보관하고 있던 기간의 이자까지도 낙찰자의 몫이다. \'경매신청권리 인수로 경매판을 좌지우지\' 하기가 이 책의 컨셉이다. 낙찰자 잘못으로 입찰보증금을 날릴 위기에 빠졌을 때 안달복달 울고불고 여기저기 아쉬운 소리하지 말자. 승소한다는 보장도 없는 소송(매각불허가 신청, 매각허가취소송)에 매달리지 말자. 경매판을 180도 뒤집어서 바라보고 난 다음 [위험한 경매]를 시리즈로 썼다. 기대와 염려 그리고 격려와 비판을 한 몸으로 받았다. 독자의 평가는 양극단으로 극명하게 갈렸다. 칭찬을 하던 비난을 하던 공통적인 요구 사항은 하나였다. 해결책을 제시하라는 것이었다. 무책임하게 \'위험하다\'는 말만 요란하게 하지 말고, 위험한 경매판에 빠진 독자, 투자자들에게 솔루션을 제시하란다. 경매사고가 터진 다음에 구사할 제대로 된 해법을 보여 달란다. 병을 주었으면, 해법(약)도 내 놓으라는 요구를 받았다. 효과가 확실한 처방전 말이다. 우박사의 책은 위험하다고 까발리기만 했지 해법이 없단다. 고민했다. 공개할까 말까까지도 말이다.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다. 재경매 당할 구렁텅이 빠진 전국의 경매투자자를 한번 구해보자고 결심하고 이 책을 썼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매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행복한 경매]는 위험한 경매 세상에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 강자의 큰소리가 실속도 없고, 무모하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통감하실 것이다.[강해서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살아남아서 강하다!]라는 말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곳이 경매판이다. 패하려고 전쟁을 시작하는 멍청한 군주가 없듯이, 망하려고 경매를 시작하는 투자자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보통의 노력으로는 평균이상의 수익률을 경험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무리하게 된다. 초보투자자는 물론이고, 길잡이 그룹도 무리를 한다. 그 결과가 재경매로 나타난다. 세상사라는 것이 무리해서는 좋을 일보다 손해가 더 많이 벌어지는 것이 정해진 이치다. 초조해 하지 말자. 냉정심을 잃지 말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제대로 배우면 어차피 죽을 때까지 써 먹을 수 있는 것이 경매투자 아닌가.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병서의 말씀처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결과는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경매전쟁터라면 확실히 그러하다. 시중에는 자화자찬으로 초보독자를 유혹하는 핑크빛 경매 책들로 넘쳐나지만, 지뢰 밟지 않을 수 있는 방법, 밟았을 때 큰 부상 없이 빠져 나올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들은 별로 없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지금까지는 몰라서 당했다고 하더라도 이제부터라도 당하지 말자.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이다. 놀라는 독자의 표정이 보이기도 하고, 무릎을 치는 분도 계실 것이다. 진즉에 알았더라면 \'피 같은 내 입찰보증금 안 날릴 수도 있었을 텐데\' 하고 탄식하는 분도 계실 것이다. 만시지탄(晩時之歎)의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아셨으니 앞으로는 입찰보증금 날릴 상황에 처했을 때 구명줄로 사용해주시면 된다. 필자는 방법을 제시했을 뿐이다. 판단과 평가는 여러분의 몫이다. 여기에 제시한 공간은 대한민국 경매판에 새롭게 만들어진 \'블루오션\'이 될 것이다. 당분간 다시 나오기 어려운 분명하고도 확실한 주제를 가진 책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음을 여기에 밝힌다. 경매세상을 알려주셨던 옛 직장 상사 이남재 대표이사와 최옥재 사부, 언제나 아낌없는 조언을 주시는 이정우 교수님과 김종덕 박사님, [위험한 경매]에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전국의 독자여러분이 그들이다. 오래 묵은 숙제를 하나 해냈다는 홀가분함을 느끼며!
반드시 해내겠다 말하라!
중앙북스(books) / 도널드 트럼프 글, 조동섭 옮김 / 2010.06.08
13,000원 ⟶ 11,700원(10% off)

중앙북스(books)소설,일반도널드 트럼프 글, 조동섭 옮김
되는 사람은 늘 잘되고, 안 되는 사람은 늘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하라!” 엄청난 파산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갑부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그가 전하는 계속 \'더 크게 성공하는 확실한 비결\' 을 담은 책.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성공을 이룬 사람은 극소수다. 왜 최선을 다했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것일까? 저자는 그 차이가 ‘기존의 실패와 성공을 뛰어넘어 반드시 해내는 강한 마음’ 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반드시 해내겠다 말하라!』는 성공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는지 날카롭게 진단한다. 또 저자는 자신이 수십 년 간 체득한 인생 및 비즈니스의 성공법칙과 역경을 이기고 정상에 올라 끝까지 그 자리를 지키는 마인드를 알려준다. 추천사_ 벼랑 끝에서 만난 트럼프의 지혜 프롤로그_ 최선을 다하는 사람 vs 반드시 해내는 사람 CHAPTER 01 누구나 최선을 다한다 말한다 당신이 말하는 최선은 최선이 아니다 / 50을 100이라고 우기는 습관 / 매일 아침을 백지로 / 일은 소신껏 진실하게 / 편협한 스페셜리스트 VS 똑똑한 제너럴리스트 / 자신안의 거대한 미션 찾기/ 경제 문맹이 용납되는 시대는 갔다 CHAPTER 02 반드시 해내겠다 말하라 안주하는 당신보다 도전하는 당신이 아름답다 / 머릿속 큰 그림을 바라보라 / 사업수완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 비즈니스는 늘 예술처럼 / 다 안다는 생각이 성공을 가로 막는다 / 오너의 독립적인 판단력을 키우라 / 당신은 언제든 이보다 잘할 수 있다 / 일거수일투족이 브랜드임을 명심하라 CHAPTER 03 반드시 해내고 마는 인생의 법칙 사업은 인생 무대의 치밀한 비즈니스 쇼 / 열린 사람은 와이퍼 소리에도 깨닫는다 / 인내하라, 어차피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 자랑도 훌륭한 인생수완 / 넓게 보면 라이벌도 한 팀이다 / 두려움은 가장 큰 장애 /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되 믿지는 말라 / 가장 무서운 힘 선견지명 / 천재들의 사고방식을 당신 것으로 / 유능한 사업가의 비결은 상상력 / 지혜는 배울 수 있지만 가르칠 수 없다 CHAPTER 04 반드시 해내고 마는 비즈니스의 법칙 3분 안에 모든 것을 보고하는 훈련 / 잘잘못보다 해결책을 찾는 직원 / CEO의 지휘 템포에 맞춰 일하라 / 저돌적으로 일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 좋아하는 사람과 일하는 것도 성공비결 / 열심히 일한 사람 VS 성과를 낸 사람 / 탁월한 성과를 내려면 목표를 크게 잡아라 CHAPTER 05 반드시 해내고 마는 역전의 법칙 실수와 좌절은 중요한 학습 도구 / 승자는 난관을 통해 자신을 증명한다 / 위기 속에서 발휘되는 창의력 /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 세상은 세상, 나는 나 / 직관을 연마하는 자가 리더가 된다 / 긍정도 노력해야 얻어진다 / 끈을 놓지 않으면 언젠간 다가오는 성공 / 거센 파도가 남기고 간 교훈 CHAPTER 06 오늘보다 내일 더 잘되는 나를 꿈꿔라 지금 성공은 미래 성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자신을 가볍게 생각하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 비즈니스는 비즈니스일 뿐 / 하고 싶은 말은 과감하게 내뱉으라 / 감사하는 마음이 역경을 이긴다 / 열심히 일할수록 따라오는 행운 / 그러므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 성공한 당신을 위한 몇 가지 충고 에필로그_ ‘최선’을 벗어나 ‘반드시’ 해내는 인생으로 세계적인 성공 승부사 도널드 트럼프가 ‘되는 사람은 늘 잘되고, 안 되는 사람은 늘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란 물음에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이다! 지금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인재는 맹목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아니라, 끝없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목표한 것은 반드시 해내고 마는 사람이다. 이 책은 계속 더 크게 성공하는 확실한 비결을 알려준다! 치열한 경쟁 사회, 챔피언 마인드를 가지고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하라!”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성공을 이룬 사람은 극소수다. 왜 최선을 다했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것일까? 엄청난 파산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갑부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는 그 차이가 ‘기존의 실패와 성공을 뛰어넘어 반드시 해내는 강한 마음’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마음을 얻을 수 있는가? 트럼프는 반드시 해내고 마는 사람들의 마인드 비결을 알려주는 신간 《최선을 다한다 하지 말고 반드시 해내겠다 말하라》를 통해 당신이 성공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는지 날카롭게 진단한다. 또 트럼프 자신이 수십 년 간 체득한 인생 및 비즈니스의 성공법칙과 역경을 이기고 정상에 올라 끝까지 그 자리를 지키는 마인드를 알려준다. 반드시 해내고 마는 트럼프식 성공 마인드를 배워라 Step 1. ‘최선’에 안주하지 말라! 당신이 말하는 ‘최선’은 정말로 최선인가? 자기안주에 빠져 왜 아무 성과도 이루지 못하는지 고민하는 자여, 트럼프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챔피언’이란 정말로 일어날 수 없을 때 일어나는 사람을 말한다. Step 2. 반드시 해내겠다고 작정하라! 주위의 거센 비판 속에서도 월스트리트40 빌딩을 최고의 오피스 타워로, 트럼프타워를 뉴욕의 랜드마크로 만들었으며, 리얼리티 TV쇼 어프렌티스의 스타로도 대활약 중인 트럼프처럼, 주변 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비전을 끝까지 밀어붙여라. Step 3. 아티스트처럼 일하라!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섬세하게 훈련하는 예술가처럼 자신의 비즈니스 기술을 끊임없이 갈고닦아라. Step 4. 실패를 풀어나갈 문제로 여기라! 1989년 회사가 도산위기에 처하고 9억 달러라는 빚더미에 앉았을 때 모두가 “트럼프는 망했다!”고 떠들었다. 하지만 그에게 실패는 앞으로 풀어나갈 문제에 불과했고, 20년 만에 세계 400대 부자로 재기했다. 실패를 게임으로 생각하고 반드시 이겨내라! Step 5. 성공했다는 생각을 비우라! 트럼프는 빌딩이 완공되면 이번 성공은 다음 성공의 시작일 뿐이라며 마음에 고삐를 채운다.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한두 번 성공에 안주하지 않는 강한 마음을 단련하라. Step 6. 오늘보다 더 큰 내일을 꿈꾸라!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 트럼프그룹의 비결은 최고 외에는 만족하지 않는 높은 목표 기준이다. ‘언제든 지금 이보다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크게 사고하라.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영화 만들기
북하우스 / 백승기 지음 / 2010.06.17
13,800원 ⟶ 12,420원(10% off)

북하우스소설,일반백승기 지음
서른 살에 처음 시리즈 3권. 한 번쯤 영화감독을 꿈꾸었던 시네키즈 세대에게 시나리오 쓰기부터 촬영, 편집, 포스터 제작, 상영에 이르기까지 영화 제작 전반에 관한 내용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마땅한 놀이문화가 없는 30대에게 주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로서 ‘영화 만들기’를 제안한다. 인천에서 미술교사로 일하면서 영화사 꾸러기스튜디오를 설립해 동네주민, 학생 들과 함께 영화를 만든 저자의 실전 체험이 가득 들어 있다. 영화 만들기의 전반적인 과정을 모두 수록하고 있어, 처음 영화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전체적인 영화 제작의 밑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하였다.프롤로그 - 영화를 만드는 사람 - 처음 영화를 만들다 - 평범했던 직장인, 스파이가 되어 영화를 만들다 * 당부의 말씀 촬영 1. 촬영장비 마련하기 1) 디지털 캠코더 2) 디지털 카메라 * 필자가 직접 써보고 이야기해주는 카메라들 3) 촬영장비 대여하기 2. 촬영의 기술 1) 캠코더의 기본 작동법 2) 다양한 구도 3) 촬영에 도움을 주는 도구들 3.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인 ‘조명’ 1) 조명을 극복할 수 있는 카메라 설정 2) 자연광을 활용하라 3) 스티로폼을 활용하라 4) 전문조명 대여하기 5) 후보정으로 극복하기 4. 대사가 잘 들리려면? 1) 캠코더의 볼륨 설정 2) 최대한 크고 명확하게 이야기하라 3) 주변을 최대한 조용하게 하라 4) 전문 마이크를 이용하라 5) 후시녹음을 활용하라 사전준비 1. 어떤 이야기의 영화를 만들까? 1) 시나리오 작성하기 2) 어떤 이야기를 만들까? 3) 아이디어를 살리는 몇 가지 비법 4) 본격적인 시나리오를 쓸 때 지켜야 할 원칙 2. 배우 캐스팅하기 1) 주변 인물 활용하기 2) 전문 연기자 섭외하기 3) 연예인 섭외하기 * 꾸러기스튜디오 전속 배우 라쿠가 전하는 연기의 포인트 3. 촬영장소 섭외하기 1) 주변 공간 활용하기 2) 지인의 공간도 나의 공간이다 3) 낯선 장소 섭외하기 4) 공공장소 섭외하기 * 꾸감독이 영화 를 찍게 된 이유 4. 소품과 의상 그리고 분장 1) 주변에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라 2) 없는 건 만들라 3) 정말 필요한 영화는 보는 것보다 찍는 게 백만 배쯤 즐겁다! 시나리오 작성에서 촬영, 편집, 홍보, 상영까지 이번주 일요일부터 당장 영화감독이 될 수 있는 알뜰한 영화 제작을 위한 알짜 노하우 30대를 위한 본격 부추김 취미실용 에세이 시리즈 중 세번째 책으로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영화 만들기』가 출간되었다.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영화 만들기』는 한 번쯤 영화감독을 꿈꾸었던 시네키즈 세대에게 시나리오 쓰기부터 촬영, 편집, 포스터 제작, 상영에 이르기까지 영화 제작 전반에 관한 내용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인천에서 미술교사로 일하면서 영화사 꾸러기스튜디오를 설립해 동네주민, 학생 들과 함께 영화를 만든 저자의 실전 체험이 가득 들어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영화 만들기는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간단한 소품은 직접 만들고, 배우도 주변에서 쉽게 캐스팅한다. 개인용 컴퓨터로 포스터와 예고편도 만들 수 있다. 거창하지 않고 실속 있는 영상 만들기에 대한 팁이 영화 만들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준다.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로서 ‘영화 만들기’를 제안한다. 친지나 친구들, 직장동료 들과 함께 만드는 영화를 통해 일상을 새롭게 되돌아보고, 함께 무언가를 성취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저자가 말하는 영화 만들기의 가장 큰 매력이다. 나날이 예술적 감수성이 퇴보하는 30대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던져주는 계기가 될 만하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영상 제작 가이드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영화 만들기』는 영화를 감상만 하다가, 본격적으로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처음 접할 수 있는 좋은 입문서다. 다른 입문서들이 너무 전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 상세하기는 하지만 영화 제작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안겨줬다면,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담감을 최대한 줄이고, 영화 만들기의 재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보자가 염두에 두어야 할 알짜정보만 수록하고, 나중에 자세히 공부해도 되는 전문적인 정보는 가볍게 언급하였다. 영화 만들기의 전반적인 과정을 모두 수록하고 있어, 처음 영화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전체적인 영화 제작의 밑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지도 삼아 전문서를 섭렵한다면, 스필버그 못지않은 영화감독이 될 수 있다. 마땅한 놀이문화가 없는 30대에게 충족감을 안겨줄 새로운 놀이, 영화 만들기 술과 도박, 오락으로 점철된 30대의 여가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놀이문화가 바로 ‘영화 만들기’다. 매주 일요일, 늦잠에서 깨어난 당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여가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술약속 잡는 것이었다면, 이제부터 영화 만들기를 해보라. 당신의 친구들도 좋고, 조기축구회 회원들도 좋다. 일요일 반나절만 시간을 내어 작은 UCC 동영상이라도 만들어 함께 보라. 나도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성취감도 얻게 되고, 덩달아 같이 영화를 만들었던 사람들과의 유대도 더욱 돈독해진다. 그러고 나서 사람들과 한잔하면 술맛도 배가 되고, 일주일 내내 일상이 새로워지는 활력도 덤으로 얻게 될 것이다.
되찾은 설렘
신영미디어 / 다니 웨이드 지음, 장지원 옮김 / 2017.10.13
5,200원 ⟶ 4,680원(10% off)

신영미디어소설,일반다니 웨이드 지음, 장지원 옮김
다니 웨이드 할리퀸 로맨스 소설. 모종의 목적을 가지고 블랙힐스에 방문했던 세이디는 재커리에게 접근해 하룻밤을 보낸 뒤 그의 곁을 떠난다. 그리고 5년 후, 사진작가로 정체를 속이고 또다시 블랙힐스를 찾은 그녀는 그와 재회한다.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다시금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어쩌지 못하는 두 사람. 하지만 예전에도 지금도, 세이디는 재커리에게는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숨기고 있었는데...내가 이곳을 다시 찾은 이유… 과거 모종의 목적을 가지고 블랙힐스에 방문한 세이디. 그곳에서 그녀는 재커리에게 접근해 하룻밤을 보낸 뒤 그의 곁을 떠난다. 그리고 5년 후, 사진작가로 정체를 속이고 또다시 블랙힐스를 찾은 그녀는 재커리와 재회한다.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다시금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어쩌지 못하는 두 사람. 그러나 예전에도 지금도, 세이디는 재커리에게는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숨기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믿어도 될까?“이제 돌려 말하는 건 그만둘 때도 되지 않았소?”재커리가 세이디 쪽으로 바짝 몸을 기울였다. “이런 걸 원하지 않는 척은 그만합시다.”“그런 척 안 해요.”세이디는 침을 한번 삼키고 마저 말을 뱉었다.“그러는 당신은, 어떻게 이런 게 당신이 원하는 게 될 수 있죠? 내가 그렇게 떠났었는데도?”“옳은 일을 하려고 그랬던 거잖소.”“맞아요.”재커리는 결코 진실을 알 리가 없었지만, 그건 사실이었다. 재커리를 지키려 한 세이디의 노력은, 그에겐 아니었을지언정 그녀에겐 옳은 일이었다.“나한텐 그 사실이 중요하오, 세이디.”이제 재커리는 더 이상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말했다.“당신을 원하오.”그는 한 손으로 세이디의 턱을 들어 올렸다. 키스하기 완벽한 위치에 그녀의 입술이 오도록.“이번 주말에만 당신을 가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하면 되지.”
맹자, 세상을 말하다
학이사(이상사) / 송철호 (지은이)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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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이상사)소설,일반송철호 (지은이)
인간사에서 벌어지는 문제의 답은 고전에서 찾을 수 있다. 대중이 고전에 담긴 지혜를 잘 이해하고 적용하면 가능한 일이다. 『맹자』는 사상서이면서도 정치·행정·경제·법률 전반을 폭넓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맹자』의 이러한 의도를 잘 살려서 지금의 현실에 접목함으로써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썼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3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제1부 맹자와 『맹자』 이해하기 『맹자』와 맹자 환대의 공간, 환대의 미학 기氣와 분分, 그리고 기분 공맹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제2부 맹자, 세상을 말하다 행복한 욕심 교육은 영혼을 변화시키는 것 하지 아니하는 것과 하는 것 다름을 용납하지 않는 사회 집대성, 통합과 융합의 위대한 소리 사이비를 부르는 사회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없는 사회 즐거움은 소유에 있지 않고 나눔에 있다 세금을 내는 일은 기쁜 일 우환에서 살고 안락에서 죽는다 지금은 마녀사냥을 멈추어야 할 때 백성이 가장 소중하다 폭력이 된 정의 제3부 맹자, 인간을 말하다 잘못은 자기에게서 찾아야 한다 문을 닫고서 사람이 들어오기를 바라다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하는 병 처와 첩이 부끄러워하는 일 책을 팔아 술을 마시다 의義, 마땅히 해야 하는 것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스스로 만든 재앙은 살아남을 수 없다 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인가? 비판을 두려워하지 마라 경청, 남의 말 파악하기 당당할 수 있는 용기 남들이 항상 그를 사랑하다 나를 버리고 남을 따르는 어리석음 통치의 근간은 세금이다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사람이 닭과 개를 잃어버리면 찾을 줄을 알지만 마음을 잃어버리고는 찾을 줄을 모른다 학문의 길이란 다른 게 없다 그저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것일 뿐이다 - 『맹자』 「고자장구 상」 11장 맹자는 500여 년의 춘추전국시대, 그중에서도 인간이 살기 가장 어려웠다는 전국시대를 살아간 사람이다. 공자가 매일 전쟁인 춘추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근심했듯이, 맹자 또한 전국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고심했다. 맹자의 왕도정치, 역성혁명, 성선설 모두 이러한 마음에서 나온 것들이다. 『맹자』는 이러한 맹자의 생각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따라서 『맹자』를 통해서 우리는 지금 사회의 문제점을 알고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맹자』는 덕치의 이상, 그 덕치를 가능하게 하는 선한 본성, 그리고 그 이상과 현실 사이의 거리를 메우기 위한 수양론의 전개와 인륜 교육에 대한 논의 등 유학 사상의 기본 골격을 그대로 담고 있다. 맹자는 공자보다 좀 더 인간의 내면에 치중했다. 맹자는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했다. 그는 인간의 선한 본성은 태어나는 순간 오감의 발달에 따른 이기적 욕망 때문에 훼손된다고 보았다. 인간 사회 다툼의 원인을 이러한 인간 개개인의 이기적 마음 때문으로 여겼다. 맹자는 인간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인간 내면의 조건으로 남과 나를 구별하지 않는 마음, 인을 이야기했다. 인이 이루어지면 예가 실현된다. 예는 인간관계의 문제이다. 겸손과 사양의 마음으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 그렇게 타인을 대하는 것이 예이다. 맹자는 타고난 인간의 본성을 중심으로 ‘나’를 넘어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을 통해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었다. 저자 송철호는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했으며, 관련 분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한문학 관련 강의를 해왔다. 10여 년 동안 일반인을 대상으로 『맹자』·『중용』·『시경』·『사기 열전』·『근사록』 등 동양고전을 강의하고 있다. ‘가르치는 것이 배우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강의를 통해 더 많이 생각하고 더 깊게 이해하려고 한다. 『맹자, 세상을 말하다』는 고전 번역서가 아니다. 이해를 돕고 현실에 접목할 수 있도록 쉽고 분명하게 풀어 쓴 책이다. 『맹자』와 맹자 이야기로 시작하여 현대 사회와 인간상에 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저자는 이 책을 많은 사람이 읽고 맹자를 통하여 세상을 잘 이해하며, 자신의 삶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말한다. 2000여 년 전 맹자의 말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 “경전은 한문 해석용 교재가 아니라 사상서이다. 『논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공자의 뜻을 가르치는 것이다. 『맹자』를 배운다는 것은 공맹의 뜻을 알아 그것에 맞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함이다.”유가의 시조는 공자지만 유가의 이상을 체계화하고 학문으로서 성립시킨 사람은 맹자라고 할 수 있다. 덕치(德治)의 이상, 그 덕치를 가능하게 하는 선한 본성의 이상, 그리고 그 이상과 현실 사이의 거리를 메우기 위한 수양론의 전개와 인륜 교육에 대한 논의 등, 『맹자』는 유학 사상의 기본골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이다.- ‘맹자와 『맹자』 이해하기’ 중에서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이익을 취하려고 하면 나라가 위태로울 것입니다. 만승(萬乘)의 나라에서 그 임금을 시해하는 사람은 반드시 천승(千乘)의 녹을 받는 공경(公卿)이요, 천승의 나라에서 그 임금을 시해하는 사람은 반드시 백승(百乘)의 녹을 받는 대부(大夫)입니다. 만에서 천을 가지고, 천에서 백을 가지는 것이 많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만약 의(義)를 하찮게 여기고 이익을 앞세운다면 모두가 빼앗지 않고는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질면서 자기 부모를 버리는 사람은 있지 않으며, 의로우면서 자기 임금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은 있지 않습니다. 왕께서는 인의를 말씀하셔야 하는데, 하필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맹자』 「양혜왕장구 상」 1장)- ‘행복한 욕심’ 중에서 맹자는 마치 오늘날의 세태를 예견이라도 한 것처럼, ‘그 길을 놓아두고 말미암지 아니하며, 그 마음을 놓아버리고 찾을 줄 모르니, 불쌍하도다. 사람이 닭과 개가 나간 것이 있으면 찾을 줄을 알지만, 마음을 놓아버린 것이 있으면 찾을 줄을 모른다’면서 단호하게 꾸짖는다. 그 길을 놓아두고 말미암지 않는다는 말은 의를 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그 마음을 놓아버리고 찾을 줄 모른다는 것은 불인(不仁)한다는 말이다. 불인은 남과 나를 구별하는 마음, 남을 차별하는 마음, 나를 위해서 남을 힘들게 하는 마음이다. 사람들은 남이 나에게 하면 싫어할 것들을 남에게 스스럼없이 한다. 맹자는 저 말의 끝에 ‘학문의 길은 다름이 아니라 놓아버린 마음을 찾는 것일 뿐이다’며 세태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다. 맹자가 살았던 때는 춘추시대가 끝나고 전국시대가 시작되는 때이다. 춘추시대보다 전국시대가 사람이 더 살기 힘든 시대라고 했다. 맹자는 끊임없이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원인을 인간의 이기와 욕망에서 찾았으며, 그 해결책을 타고난 본성을 회복하는 데서 찾았다.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사람이다. 그러니 사람이 태어날 때 가졌던 마음, 곧 남과 나를 같이 생각하는 마음, 인의 마음을 갖는다면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 마음은 없게 될 것이다. 맹자가 사람이 자라면서 놓아버렸던 그 마음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은 마녀사냥을 멈추어야 할 때’ 중에서
중생
은성 / 존 웨슬리 지음, 박명수.박도술 옮김 / 2009.12.01
10,000

은성소설,일반존 웨슬리 지음, 박명수.박도술 옮김
1인 제조
이콘 / 유재형 지음 / 2015.08.25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콘소설,일반유재형 지음
(주)알에프캠프 대표이사 유재형의 책. 초고령화 시대, 정년의 연장과 임금피크제의 도입. 진급은 어려워지고, 청년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는 지금. 저자는 1인 기업, 그중에서도 제조업에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돈을 벌수는 있을까? 설사 가능하다 하더라도 혼자서 일한다는 게 익숙하지도 않고, 지금 하는 일은 너무 지겨운데? 게다가 혼자 회사를 하고 있다고 하면 남들이 무시하지는 않을까? 저자는 이런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하듯 아흔아홉 개의 조언을 제시한다. 이 조언들은 꽤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묵직하다. 제조업에 종사하며 독립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게다가 물건을 만들어 판다는 제조라는 단어를 서비스나 유통으로 이해하고 바꿔 보더라도 전혀 무리가 없다. 1인 기업을 만들고 운영하는 데 있어 필요한 정보가 가득하다.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말하는 새로운 사실들도 많다. 저자는 체하느니 굶으라 한다. 갑작스레 쏟아져 들어온 대량주문은 거절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말이다. 고객을 홀대하고, 경쟁을 피하라거나,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쓸 데가 없다는 이야기, 특허에 목메지 말라는 이야기 등은 현직 1인 기업 대표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점심은 꼭 챙기고, 회사 공간과 내 공간을 구분하라는 개인적이고도 따듯한 충고들도 만나볼 수 있다. 프롤로그 평생 일터의 희망, 1인 제조에서 찾아라 009 01 1인 제조란 무엇인가? 015 02 왜 하필 제조인가? 018 03 왜 혼자 해야 하는가? 022 04 1인 기업이 최적의 솔루션인 이유 025 05 누가 할 수 있는가? 028 06 언제 시작해야 하는가? 032 07 1인 창업, 이것부터 준비하라 037 08 1인 기업인데 주식회사라고? 042 09 1인 기업은 1일 기업이다 046 10 자산을 유동화하라 050 11 매일 결산하라 053 12 영광은 잊어라 056 13 신문과 인터넷은 버려라 059 14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잊어라 062 15 목표시장은 작게 잡아라 065 16 하던 거 해라 068 17 하나만 잡아라 072 18 내가 만든 것만 팔아라 075 19 수출할 수 없다면 접어라 078 20 예상보다 일이 많다 083 21 의외로 여유롭다 086 22 생각보다 많이 쓴다 089 23 팔 걸 만들진 마라 091 24 일이 너무 많다면? 095 25 깔아뭉개는 것이 최선일 때도 있다 098 26 거짓말은 곧 죽음이다 100 27 신용등급이 성적표다 103 28 빚지지 않으면 남는 거다 106 29 모두 돈으로 환산하라 110 30 체하느니 굶어라 113 31 고객을 홀대하라 117 32 피해야 할 고객도 있다 120 33 고객을 다변화하라 124 34 비관적인 것이 낫다 127 35 스마트 팩토리, 3D 프린터 그리고 1인 제조 131 36 창조? 개나 줘라 136 37 나서지 마라 139 38 커지고 싶다면? 143 39 모든 일을 모듈화해라 146 40 사훈을 통해 영점을 유지하라 149 41 왜 저러고 살지? 151
메이드 바이 바리스타
미호 / 오승해 (지은이) / 2019.06.25
16,800원 ⟶ 15,120원(10% off)

미호건강,요리오승해 (지은이)
12곳의 카페, 12명의 바리스타, 묵묵하게 진심으로 커피를 내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편안한 공간과 맛있는 커피를 우리에게 전해주는 바리스타. 항상 커피 스테이션 안쪽에서 묵묵히 커피를 내려주는 모습으로만 만나던 바리스타의 이야기를 조금 더 가까이서 진솔하게 듣는다. 12곳의 카페 중 9곳의 카페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판매하고 있다. 나머지 3곳은 각 바리스타가 추구하는 맛을 잘 구현해낸 원두를 구매해서 커피를 내리는데, 카페톤은 리이슈, 롼스는 나무사이로, 무슈부부는 왕창상회의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취향의 맞는 카페를 찾았다면 그곳의 원두 혹은 그곳이 사용하는 원두를 구매해, 이 책의 레시피대로 내려보자. 각 카페에서 진행하는 퍼블릭 커핑 일정도 참고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 01. 딥블루레이크 이철원 바리스타 Barista | Coffee | Caf | Behind Story Barista’s Recipes 플랫화이트 | 드립커피 The Question : Coffee Beans Writer’s Comments 02. 아이덴티티 커피 랩 윤원균염선영 바리스타 Barista & Ptissier | Coffee & Dessert | Caf | Behind Story Barista’s Recipes 브루잉 커피 | 스트로베리 마스카르포네 무스 The Question Home Caf Writer’s Comments 03. 바스크 백관호이지영 바리스타 Barista | Coffee | Caf | Behind Story Barista’s Recipes 바스크 브루잉 | 비엔나 커피 The Question Costomer Manners Writer’s Comments 04. 빈프로젝트 커피 로스터스 장현우 바리스타 Barista | Coffee | Caf | Behind Story Barista’s Recipes 카페라떼 | 빈프로젝트 스타일 필터커피 The Question Tasty Coffee Writer’s Comments 05. 그린마일 최창해 바리스타 Barista | Coffee | Caf | Behind Story Barista’s Recipes 코코넛 라떼 | 방콕 소다 The Question Coffee farm Writer’s Comments 06. 크라우드 커피 로스터스 김태원 바리스타 Barista | Coffee | Caf | Behind Story Barista’s Recipes 쇼콜라 카푸치노 | 케멕스 드립커피 The Question Specialty Coffee Writer’s Comments 07. 카페톤 김주현 바리스타 Barista & Dessert maker | Coffee & Dessert | Caf | Behind Story Barista’s Recipes 애프터 | 너츠 크랜베리 스콘 The Question Desserts Writer’s Comments 08. 펠트 김영현송대웅 바리스타 Barista | Coffee | Caf Behind Story Barista’s Recipes 에스프레소 | 라떼 The Question Communication Writer’s Comments 09. 메쉬 김기훈김현섭 바리스타 Barista | Coffee | Caf | Behind Story Barista’s Recipes 홀리데이 모카 | 카페 봄본 The Question Coffee Community Writer’s Comments 10. 롼스 김필훈배만준 바리스타 Barista | Coffee | Caf | Behind Story Barista’s Recipes 슈거라떼 | 커피젤리 The Question Music Writer’s Comments 11. 써밋컬처 신종철 바리스타 Barista | Coffee | Caf | Behind Story Barista’s Recipes 카푸치노 | 파라마운트 The Question Design Writer’s Comments 12. 무슈부부 커피 스탠드 권오현 바리스타 Barista | Coffee | Caf | Behind Story Barista’s Recipes 아이리시 커피 | 진저밀크 The Question Espresso Machine Writer’s Comments 에필로그손으로 만드는 삶 짓는 사람 ‘메이드 바이’ 바리스타의 이야기와 레시피를 한 권으로 만난다! 12곳의 카페, 12명의 바리스타 묵묵하게 진심으로 커피를 내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딥블루레이크, 아이덴티티 커피 랩, 바스크, 빈프로젝트 커피 로스터스, 그린마일, 크라우드 커피 로스터스, 카페톤, 펠트, 메쉬, 롼스, 써밋컬처, 무슈부부 커피 스탠드… 12곳의 카페, 12명의 바리스타. 그들의 ‘먹고 사는’ 이야기. 이 책에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 자기만의 가게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할 진솔하고 따뜻한 삶의 풍경이 담겨 있다. ◇ 향긋한 커피 향기, 편안한 공간, 잔잔한 음악… 카페란? 커피란? 바리스타란? 카페는 이제 삶에서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공간이 되었다. 친구를 만날 때, 업무 미팅이 있을 때, 그냥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카페를 찾아간다. 길마다 골목마다 수많은 카페들이 있고, 생겼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우리는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편안한 공간을 누리며 카페 그 자체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진심으로 바란다. “이 카페가 절대 없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편안한 공간과 맛있는 커피를 우리에게 전해주는 바리스타. 항상 커피 스테이션 안쪽에서 묵묵히 커피를 내려주는 모습으로만 만나던 바리스타의 이야기를 조금 더 가까이서 진솔하게 듣는다. 그들은 어떤 고민을 거쳐 지금의 카페를 꾸려냈을까? ◇ 집에서도 마실 수 있는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들! 좋아하는 카페의 음료를 내 손으로 만들어본다 그 맛을 그대로 내기야 어렵겠지만, 좋아하는 카페의 음료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지! 12곳의 카페 중 9곳의 카페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판매하고 있다. 나머지 3곳은 각 바리스타가 추구하는 맛을 잘 구현해낸 원두를 구매해서 커피를 내리는데, 카페톤은 리이슈, 롼스는 나무사이로, 무슈부부는 왕창상회의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취향의 맞는 카페를 찾았다면 그곳의 원두 혹은 그곳이 사용하는 원두를 구매해, 이 책의 레시피대로 내려보자. 궁금한 점이 있다면 카페에 찾아가 커피를 주문하고 가볍게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은 방법! 각 카페에서 진행하는 퍼블릭 커핑 일정도 참고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손으로 만드는 삶, 짓는 사람 <메이드 바이> 손끝에서 시작되는 마음을 모아 삶을 짓습니다 손으로 직접 삶을 짓는 사람들이 있다. 정리하고 만들고 다듬고, 묵직하게 그 자리에서 손을 움직이는 사람들. 손으로 만드는 것은 가장 솔직하고 진솔한 노동이다. 미호의 <메이드 바이> 시리즈에서는 손으로 만드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 직접 삶을 지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손끝에서 시작되는 그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삶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믿는다.“한 마디로, 커피는 음식이라서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맛이 달라집니다. 정직한 재료로 제대로 로스팅해서 고객들에게 맛있는 커피를 내놓는 것이 저의 목표예요. 바리스타, 로스터라면 누구나 하는 그 생각이랑 똑같죠.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커피가 가진 다채로운 맛들을 알아갈 거예요. 단순히 잠을 깨우기 위한 음료가 아닌, 더 풍부한 이야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말이죠.” 카페의 컨셉이 중요해진 요즘. 새로 카페를 오픈하는 오너라면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백관호, 이지영 바리스타는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커피와 디저트를 완벽하게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감 어린 슬로건을 늘 되새기고 있다. 바로, ‘Make a small, good thing.’이란 아기자기한 문구. 미국 소설가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의 영문 제목에서 따왔다. 아들을 잃은 부부가 시나몬롤 빵을 먹으며 위로를 받는다는 이야기인데, 누구라도 바스크에 있는 동안 만큼은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카페 이름도 햇볕을 쬐고 온기를 누린다는 의미를 가진 ‘BASK’로 정했다. 잘 다니던 회사를 나와 스타벅스 파트타이머로 취직한 그는 카페 창업을 위한 캐시플로우를 비롯해 자질구레한 카페의 일들을 기초부터 습득했다. 바리스타 학원에 등록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웠고 유명한 개인 카페의 오너들을 만나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통해 바리스타로서의 경력을 쌓아갔다. 본질을 모르면 그 분야의 일을 완벽히 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커피의 본질을 알기 위해 부단히 애썼던 시간들. 마침내 경리단길에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커피를 만들고 공급하기 위한 크라우드 커피 로스터스 1호점을 오픈했다. 이후 낮에는 손님을 맞이하고 밤에는 지하실에서 생두를 볶으며 묵묵히 자신의 결정에 최선을 다한 지 어느덧 9년이다.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뜻밖 / 박영유 (지은이)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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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소설,일반박영유 (지은이)
코로나가 세상을 휩쓸던 지난 시간은 길고도 길었다. 사람을 만날 수 없고 사람을 만나기도 겁이 나던, 마스크로 얼굴과 마음을 꽁꽁 숨기고 살던 시간이었다. 불시에 맞이한 빙하기와 같았다. 그때 사람들은 무엇을 하며 그 시간을 건너왔을까. 그때 나와 너의 마음은 어땠을까. 『너는 나를 그리워하게 될 거야』는 그 시간을 어렵게, 고통스럽게, 기쁘게, 보람 있게 건너온 지은이의 글과 그림이다. 그 속에는 마당에 날아든 다친 참새 ‘공방이’와 8년을 지낸 이야기, 작은 목표를 세우고 완성하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 남들보다 두 배 더 걸려 엄마와 함께 산티아고를 걸은 이야기, 그리고 더 이상 내일을 걱정하지 않게 된 깨달음 등, 짧지만 오랜 세월이 쌓인, 많은 경험이 녹아 있는 응축된 글들이 잠언처럼 읽힌다.1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동거 참새 ‘공방이’/ 아름다운 오해/ 넌 세상의 그 어느 것보다도 훨씬 예뻐 / 그냥 사랑해서 그래/ 헛되고 즐거운 상상/ 편히 쉬어 우리 예쁜 고양이/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장담은 하지 마/ 손이 닿지 않아도 별을 사랑할 수 있어/ 뒤늦게 쓰린 상처/ 모울의 기분/ 끓어오른다고 100도 씨는 아니래/ 딴딴딴/ 몽돌이 되고 싶은 모난 돌아/ 그 강에 사는 물고기는 모두 다 운다 2 힘이 솟는 그런 날이 올 거예요 시작은 갑분 강정 가게/ 이상한 공방 주인/ 상술이 아닌 진짜 친환경/ 조립의 재미/ 거꾸로 해야 제대로 되는 일들도 있다/ 벽/ 너는 황소가 아니야/ 오래전 싫어서 그만둬버린 그런 일이 있다면/ 몸이 두 개인들 건강하지 않으면 약값만 두 배다/ 열심히 일한 당신, 거북목/ 시간이 필요하지요/ 살놈살 될놈될 / 욕심은 끝이 없지/ 죄송합니다 지구 씨/ 유사품에 주의/ 하얀 종이/ 새옹지마/ 힘이 솟는 그런 날이 올 거예요 3 그 집을 떠나야 이야기가 시작된다 왜 살아야 하는지 이제 궁금하지 않아/ 화살표를 따라 걸어가면/ 그 집을 떠나야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산이 아닌가벼/ 내가 말하는 곳이 곧 나의 행선지/ 하나씩 하나씩/ 보폭도 걸음걸이도 다 달라요/ 한 끗/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채움과 비움/ 동굴 어디까지 파봤니/ 사람들은 왜 자기를 고백할까 / 삶/ 결국 모른다/ 정신적 감량 Mental Obesity/ 충전해요/ 하이브리드 휴먼/ 완주의 의미 4 봄이여 와요 내가 나로서 산다는 것은/ 프리다 칼로/ 제대로 마른 묵나물처럼/ 작은 탑을 쌓는 일/ 퇴계 이황의 산/ 올 겨울, 경험치를 획득하셨습니다/ 여전하더라도 여전하게/ 내 머리가 맷돌이면 좋겠어/ 낚이는 쪽 말고 낚는 쪽이 돼야지/ 나 아직 소화중이야/ 꿀잼 드라마는 끝이 다가오면 초조해/ 주인공 씨,열심히 울어요/ 내겐 너무 무서운 노래/ 난 나의 취향이 좋아/ 어디서 감히 눈을 똑바로 뜨고/ 김윤현 님의 달/ 기다리는 시간 동안/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오더라도/ 봄이여 와요/ 백 번째의 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세상이 멈춰 있던 시절, 우리는 그 시간을 어떻게 지나왔을까 세상이 전염병으로 가라앉고 지배당하던 시절, 인생 첫 고양이를 잃으며 슬퍼하던 지은이는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시간을 보냅니다. 지은이는 첫 고양이를 잃은 슬픔이라고 표현했지만 어쩌면 그 시절의 우리처럼, 그녀도 코로나에 잠식 당하고 있던 마음이 투영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느 날 거울에 비친 자신의 황폐한 얼굴을 보고는 그녀는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며, 작은 결심을 합니다. 그날부터 600여 장의 종이를 쟁여 놓고, 하루 한 장씩 그날그날의 마음을 담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일상을 회복합니다. 그리워하고, 작은 기쁨을 찾고, 토닥이던 하루하루가 쌓여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그녀의 일상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응축된 글과 그림을 곁들인 아름다운 글씨, 지은이의 고통과 기쁨,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읽다보면 그 시절의 우리들과 만나게 됩니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우리는 그 시간을 잘 건너왔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만일 내일 지구가 사라진다 해도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그릴 것이다.” “세상이 흔들리고 내가 흔들릴 때 나는 늘 하던 일들을 하며 중심을 잡는다” 코로나가 세상을 휩쓸던 지난 시간은 길고도 길었다. 사람을 만날 수 없고 사람을 만나기도 겁이 나던, 마스크로 얼굴과 마음을 꽁꽁 숨기고 살던 시간이었다. 불시에 맞이한 빙하기와 같았다. 그때 사람들은 무엇을 하며 그 시간을 건너왔을까. 그때 나와 너의 마음은 어땠을까. 『너는 나를 그리워하게 될 거야』는 그 시간을 어렵게, 고통스럽게, 기쁘게, 보람 있게 건너온 지은이의 글과 그림이다. 그 속에는 마당에 날아든 다친 참새 ‘공방이’와 8년을 지낸 이야기, 작은 목표를 세우고 완성하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 남들보다 두 배 더 걸려 엄마와 함께 산티아고를 걸은 이야기, 그리고 더 이상 내일을 걱정하지 않게 된 깨달음 등, 짧지만 오랜 세월이 쌓인, 많은 경험이 녹아 있는 응축된 글들이 잠언처럼 읽힌다. 그 마음을 잘 표현하려고 애쓴 손글씨와 선 굵은 그림들은 수백 장의 흰 종이를 버리며 건저 올린, 그날의 명상과도 같았다. 그렇게 지은이와 우리들은 끝날 것 같지 않던 지리한 시간을 건너왔다. “좋은 일이 계속 좋기만, 나쁜 일이 계속 나쁘기만 했던 적이 없었음”을 상기하면서, “불안하지만, 느린 걸음이든 무거운 걸음이든 멈추지만 않으면 도착하게 된다”는 믿음을 갖고 말이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것들에 기대지 않았으면 건너오지 못할 강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남길 건 사랑밖에 없다”고.마당냥 꼬식이는 우리의 첫 고양이였다. 그 애를 잃어버렸던 그 가을은 너무 추웠다. 고양이 전염병은 손쓸 틈도 주지 않고 꼬식이 부부와 고작 한줌에 지나지 않았던 아기냥 세 마리까지 휩쓸고 지나갔다. 사람들의 세상도 전염병으로 가라앉아 있던 그 시기. 텅 빈 마당은 슬픔으로 가득 찼다. 우리는 울지 않으면 잠을 잤다. 몇 달을 그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폐인의 삶을 살다가 문득 마주친 거울 속에는 형편없는 내가 있었다. 뭐라도 하긴 해야 했다. 제대로 된 작업을 하기에는 버거워서 작은 엽서에 하루 한 장, 흩어진 마음을 담기 시작했다. 고양이들을 그리워하고, 그날의 기쁨을 찾고, 하루를 반성하고, 스스로 토닥이던 그 마음들을 종이에 채우다 보니 백 일이 지나갔다. 그리고 살그머니 일상이 돌아왔다. 잡을 수 없던 갈피들이 내가 쓴 엽서에 이미 들어와 있었다. 바닥에서 버둥대는 아기 참새. 다쳤는지 중심을 잡지 못했다. 회복하는 동안 그 참새는 ‘공방이’라는 이름이 생겼고 분홍색 새장을 얻었으며 우리집 애가 되었다. 공방 참새답게 바늘에 실도 끼울 줄 아는 똑똑한 참새, 다른 사람과 언쟁이라도 하면 한달음에 날아와 털을 바짝 곤두세우고 빽빽 같이 싸워주던 의리 있는 참새, 한번 삐치면 2박 3일은 티를 내던 뒤끝 좀 있는 참새, 그러면서도 늘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피우던 그 껌딱지 참새가 바로 우리 애였다.
150일 한문 공부 1 : 한자기다(漢字幾多) ~ 혹세무민(惑世誣民)
태학사 / 허권수 (지은이) /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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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소설,일반허권수 (지은이)
한문학의 태두 연민 이가원 선생을 사사하여 정통 한문학의 학통을 계승한 경상국립대학교 허권수 명예교수가, 2003년 4월부터 현재까지 『경남신문』에 1,000회를 넘기며 연재하고 있는 「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을 단행본으로 펴냈다. 이 책은 「한자기다(漢字幾多) ― 한자는 얼마나 많을까?」부터 「혹세무민(惑世誣民) ― 세상을 미혹하게 만들고 백성들을 속인다」까지 150편을 엮은 것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사자성어를 비롯하여, 저자가 각 글의 주제로 삼은 한문 구절들을 표제어로 하여, 하루에 3쪽 내외의 글 한 편씩 150일 동안 읽으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이 ‘한문 공부’를 표방하고 있듯이, 본문에는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에도 한자를 병기하여 눈으로나마 익힐 수 있도록 했고, 저자는 친절하고 쉽게 각 표제어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시리즈는 단순히 한자 한문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한국한문학, 중국문학, 전통문화, 우리나라 역사와 지리, 중국의 역사와 지리 등을 널리 알리면서, 민족정기 고취, 처세의 지혜 배양, 예절 교육, 사회 정화, 서예 예술 교육 등 다양한 교양을 쌓게 되는 효과를 꾀했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서문 1. 한자기다(漢字幾多) ― 한자는 얼마나 많을까? 2. 필획복잡(筆劃複雜) ― 한자의 필획이 복잡하다 3. 수창한자(誰創漢字) ― 한자는 누가 만들었을까? 4. 한자특성(漢字特性) ― 한자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5. 제자구리(製字具理) ― 글자 구성에 논리체계가 있다. 체계적(體系的)으로 구성(構成)된 한자 6. 학자유결(學字有訣) ― 한자를 배우는 데는 비결이 있다 7. 독서득지(讀書得智) ― 책을 읽어 지혜를 얻는다 8. 개권유익(開卷有益) ― 책을 펼치기만 해도 유익하다 9. 삼여독서(三餘讀書) ― 세 종류의 여가에 책을 읽는다 10. 불필학습천자문(不必學習千字文) ― 꼭 『천자문』을 배울 것 없다 11. 하유입문(何由入門) ― 어디로부터 입문해야 할까? 12. 공자위성유어독서(孔子爲聖由於讀書) ― 공자가 성인이 된 원동력(原動力)은 독서에 있다 13. 독서귀자득(讀書貴自得) ― 독서는 자득(自得)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14. 독서종류(讀書種類) ― 독서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15. 단기지교(斷機之敎) ― 베틀의 베를 잘라 교훈을 보인 맹자(孟子) 어머니16. 독만권서, 행만리로(讀萬卷書, 行萬里路) ― 만 권(萬卷)의 책을 읽고, 만 리(萬里)의 길을 걸어라17. 견수불견림(見樹不見林) ―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 18. 기서약명(嗜書若命) ― 책을 목숨처럼 좋아한다 19. 위편삼절(韋編三絶) ― 죽간을 엮은 가죽끈이 세 번 끊어지다 20. 굴중독서(窟中讀書) ― 동굴 속에서 글 읽는 아이, 굴원(屈原) 21. 쇄아복중서(曬我腹中書) ― 내 배 속의 책을 말린다 22. 호학지군(好學之君) ― 배우기를 좋아한 임금, 세종대왕(世宗大王)의 독서벽(讀書癖) 23. 등화가친지절(燈火可親之節) ― 등불을 가까이할 만한 때24. 행백리자, 반구십리(行百里者, 半九十里) ― 백 리 길을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친다 25. 극구광음(隙駒光陰) ― 망아지가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보는 듯한 빠른 세월26. 자고고학(刺股苦學) ― 잠이 오면 송곳으로 허벅지를 찔러 잠을 깨며 애써 공부하다 27. 마저성침(磨杵成針) ― 쇠 절굿공이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 28. 다언하익(多言何益) ― 말을 많이 하여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29. 추녀효빈(醜女效顰) ― 못난 여인이 찡그린 모습을 흉내 내다 30. 정인매리(鄭人買履) ― 정나라 사람의 신 사기31. 구곡주(九曲珠) ― 아홉 굽이의 구멍이 뚫린 구슬32. 포정해우(庖丁解牛) ― 솜씨 좋은 백정의 소 잡기 33. 경국지색(傾國之色) ― 나라를 망칠 만한 아름다운 여인34. 괄목상대(刮目相待) ― 눈을 비비고서 본다 35. 사지(四知) ― 좋지 않은 수작은 하늘이 알고 귀신이 알고 자기가 알고 상대방이 안다 36. 정문입설(程門立雪) ― 가르침을 구하는 정성이 있어야 한다 37. 낙양지가귀(洛陽紙價貴) ― 낙양의 종잇값이 비싸졌다 38. 한단학보(邯鄲學步) ― 서울 사람 걸음 배우다가 자기 걸음도 잊어버려 39. 거안제미(擧案齊眉) ― 밥상을 눈썹 높이만큼 높이 들다 40. 타증불고(墮甑不顧) ― 깨뜨린 시루는 돌아보지 않는다 41. 지족자부(知足者富) ― 만족함을 아는 사람이 부자 42. 일년지계, 막여수곡(一年之計, 莫如樹穀) ― 한 해를 위한 계획으로는 곡식을 심는 것만 한 것이 없다 43.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 착한 일을 쌓아 온 집안에는 반드시 남은 경사가 있다 44. 철면피(鐵面皮) ― 쇠로 된 얼굴 가죽 45. 형설지공(螢雪之功) ― 반딧불이나 눈빛에 비춰서 책을 읽는 노력 46. 습로즉신흠(習勞則神欽) ― 수고로운 일에 습관이 되면 귀신도 존경한다 47. 검려지기(黔驢之技) ― 귀주(貴州)에 사는 나귀의 재주 48. 임강지미(臨江之麋) ― 임강의 고라니 49. 인곤성지(因困成智) ― 곤란으로 인해서 지혜를 이룬다 50. 기세도명(欺世盜名) ― 세상을 속이고 명예를 훔친다 51. 각주구검(刻舟求劍) ― 배에 표시를 새겨 칼을 찾으려 해 52. 지자막약부(知子莫若父) ― 아들을 아는 데는 아버지만 한 사람이 없다 53. 새옹지마(塞翁之馬) ― 국경지방에 사는 노인의 말. 사람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54. 곡돌사신(曲突徙薪) ― 온돌의 고래를 굽게 만들고 땔나무를 옮긴다. 미리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라55. 곡고화과(曲高和寡) ― 노래 곡조의 수준이 높아지면 따라 하는 사람이 적어진다 56. 정저지와(井底之蛙) ― 우물 안 개구리. 견문이 좁은 사람 57. 타면대건(唾面待乾) ― 얼굴에 침을 뱉으면 마르기를 기다려라 58. 학무지경(學無止境) ― 배움에는 끝이 없다 59. 진금부도(眞金不鍍) ― 진짜 금은 도금을 하지 않는다 60. 적반하장(賊反荷杖) ― 도둑놈이 도리어 몽둥이를 둘러멘다. 잘못한 사람이 큰소리친다 61. 도문대작(屠門大嚼) ― 백정집 문 앞을 지나면서 크게 입을 다신다62. 백련봉성(百鍊鋒成) ― 백 번 단련하면 칼날이 이루어진다 63. 수심불여무심(守心不如無心) ― 마음을 다잡는 것이 마음 안 쓰는 것만 못하다 64. 소리장도(笑裏藏刀) ― 웃음 속에 칼날이 감추어져 있다 65. 인기아취(人棄我取) ― 다른 사람이 버리면 나는 취한다 66. 인개고염열, 아애하일장(人皆苦炎熱, 我愛夏日長) ― 다른 사람들은 다 더운 것을 괴로워하지만, 나는 여름날이 긴 것을 사랑한다 67. 경당문노, 직당문비(耕當問奴, 織當問婢) ― 밭 갈기는 마땅히 사내종에게 물어보고, 베 짜기는 마땅히 계집종에게 물어보라 68. 일자천금(一字千金) ― 한 글자라도 고치면 천금을 주겠다 69. 요동백시(遼東白豕) ― 요동 사람의 흰 돼지 새끼 70. 백운친사(白雲親舍) ― 저 흰 구름 아래가 어버이 계신 집71. 복소지하무완란(覆巢之下無完卵) ― 뒤집힌 둥우리 아래에는 온전한 알이 없다 72. 방휼지쟁, 어부지리(蚌鷸之爭, 漁夫之利) ― 방합조개와 도요새가 싸우는 것은 어부의 이익이 된다 73. 명주탄작(明珠彈雀) ― 야광주로써 참새를 쏜다 74. 겸청즉명(兼聽則明) ― 양쪽 말을 아울러 들으면 현명해진다 75. 절영(絶纓) ― 갓끈을 끊다 76. 삼년불규원(三年不窺園) ― 삼 년 동안 자기 집 정원도 보지 않는다 77. 고명사의(顧名思義) ― 이름을 돌아보고 뜻을 생각한다 78. 완석점두(頑石點頭) ― 무딘 돌도 머리를 끄덕인다 79. 천도수근(天道酬勤) ― 하늘의 도는 부지런함에 보답한다 80. 귀곡천계(貴鵠賤鷄) ― 고니는 귀하게 여기고 닭은 천하게 여긴다 81. 사관즉원(事寬則圓) ― 일은 너그럽게 처리하면 원만하게 해결된다 82. 상탁하부정(上濁下不淨) ―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맑지 못하다 83. 호가호위(狐假虎威) ―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리다 84. 귀인다망(貴人多忘) ― 귀한 사람은 잊어버린 것이 많다 85. 군자관선(君子觀善) ― 군자다운 사람은 남의 좋은 점을 보고 배운다 86. 시인물념, 수시물망(施人勿念, 受施勿忘) ― 사람들에게 베풀고는 생각하지 말고, 베풂을 받고는 잊지 말아라 87. 불언인단(不言人短) ― 남의 단점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88. 양두구육(羊頭狗肉) ― 양 머리를 걸어 놓고 파는 것은 개고기 89. 줄탁동시(啐啄同時) ― 병아리와 어미 닭이 동시에 쪼다 90. 서자심화(書者心畫) ― 글씨는 마음의 그림 91. 지이료사(智以料事) ― 지혜로써 일을 처리하다 92. 교각살우(矯角殺牛) ―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 93. 습여성성(習與性成) ― 습관도 천성처럼 될 수 있다 94. 연목구어(緣木求魚) ―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잡으려 한다 95. 생어우환, 사어안락(生於憂患, 死於安樂) ― 걱정 속에서 살아나고, 안락 속에서 죽어 간다 96. 알묘조장(揠苗助長) ― 벼 싹을 뽑아 올려 크는 것을 도와준다 97. 선입위주(先入爲主) ― 먼저 들어간 것이 주인이 된다 98. 대증투제(對症投劑) ― 병 증세에 맞추어 약을 투여해야 한다 99. 어목혼주(魚目混珠) ― 물고기 눈알이 구슬과 섞여 있다 100. 작사도방(作舍道傍) ― 길가 집 짓기 101. 기호난하(騎虎難下) ― 호랑이 등에 타면 뛰어내리기 어렵다 102. 노안비슬(奴顔婢膝) ― 남자 종의 얼굴빛과 여자 종의 무릎. 비굴한 자세103. 용의살인(庸醫殺人) ― 엉터리 의원이 사람 죽인다 104. 문장화국(文章華國) ― 문장으로 나라를 빛낸다 105. 인지위덕(忍之爲德) ― 참는 것이 덕이 된다 106. 적덕유후(積德裕後) ― 덕을 쌓으면 후세가 번성해진다 107. 숭조목족(崇祖睦族) ― 조상을 숭배하고 동족끼리 화목하게 지낸다108. 감공형평(鑑空衡平) ― 거울처럼 환하고 저울대처럼 공평하다 109. 야용회음(冶容誨淫) ― 요염하게 꾸민 용모는 음란한 마음을 일으킨다 110. 수불석권(手不釋卷) ―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111. 노출마각(露出馬脚) ― 말의 다리를 드러내다. 엉큼한 속셈을 드러내다 112. 일실족성천고한(一失足成千古恨) ― 한 번의 실수가 족히 영원한 한이 될 수 있다 113. 무신불립(無信不立) ― 신의가 없으면 어떤 일이 성립될 수 없다 114. 분형동기(分形同氣) ― 형제란 형체는 나뉘었지만 기운은 같은 관계다 115. 수주대토(守株待兎) ― 나무의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 116. 휘질기의(諱疾忌醫) ― 병을 숨기고 의원을 꺼린다 117. 인미언경(人微言輕) ― 사람이 미미하면 말도 무게가 없다 118. 노민상재(勞民傷財) ― 백성을 괴롭히고 재물을 손상한다 119. 엄이도령(掩耳盜鈴) ― 자기 귀를 가리고 방울을 훔친다 120. 보본반시(報本反始) ― 근원에 보답하고 처음으로 돌아간다 121. 유비무환(有備無患) ― 준비한 것이 있으면 걱정이 없다 122. 승영구구(蠅營狗苟) ― 파리처럼 윙윙거리며 달려들고 개처럼 구차하게 군다 123. 사면초가(四面楚歌) ―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가 들리다. 고립무원(孤立無援)의 처지가 되다 124. 행불유경(行不由徑) ― 길 갈 때 지름길을 경유하지 않는다 125. 계주생면(契酒生面) ― 곗술로 낯내기 126. 욕속부달(欲速不達) ― 빨리 하려고 하면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127. 거수거자(擧讐擧子) ― 원수를 추천할 수도 있고 아들을 추천할 수도 있다 128. 시재망작(恃才妄作) ― 재주를 믿고서 아무렇게나 행동한다 129. 선정후독(先貞後黷) ― 처음에는 곧게 살다가 나중에는 더럽게 된다 130. 음수사원(飮水思源) ― 물을 마시면서 그 근원을 생각한다 131. 개관사정(蓋棺事定) ― 관 뚜껑을 닫아야 일이 확정된다 132. 입법인민(立法因民) ― 법을 제정할 때는 백성들의 형편에 바탕을 두어야 133. 풍수지탄(風樹之歎) ― 부모에게 효도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한탄 134. 곡불재등(穀不再登) ― 곡식은 두 번 익지 않는다 135. 주능성사, 주능패사(酒能成事, 酒能敗事) ― 술이 능히 일을 이루기도 하고, 일을 실패시키기도 한다 136.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 외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을 바로잡지 말라137.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사납다138. 만초손, 겸수익(滿招損, 謙受益) ― 자만하면 손해를 부르고, 겸손하면 이익을 부른다 139. 양속현어(羊續懸魚) ― 양속이 고기를 달아맸다 140. 교언영색(巧言令色) ― 간교한 말과 좋은 얼굴빛 141. 이와전와(以訛傳訛) ― 잘못된 것을 잘못 전하다. 잘못된 소문이나 상식이 자꾸 전해지다142. 혈구분인, 선오기구(血口噴人, 先汚其口) ― 피를 머금은 입으로 남에게 뿜으면, 먼저 그 입을 더럽힌다 143. 인열폐식(因噎廢食) ― 목이 막힌다고 먹는 것을 그만둔다 144. 신상필벌(信賞必罰) ― 공이 있으면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으면 반드시 벌을 준다145. 존사중도(尊師重道) ― 스승을 존경하고 도덕을 중시한다 146. 행인지불행(幸人之不幸) ― 다른 사람의 불행을 다행으로 여긴다147. 자업자득(自業自得) ― 자기의 업을 자기가 얻는다 148. 사반공배(事半功倍) ― 일은 반만 하고도 성과는 두 배가 된다 149. 사시이비(似是而非) ― 옳은 듯하나 틀린 것 150. 혹세무민(惑世誣民) ― 세상을 미혹하게 만들고 백성들을 속인다한문학의 대가 허권수 교수와 함께하는 하루 한 구절, 150일간의 한문 지혜 수업2003년부터 현재까지 22년간 『경남신문』에 1,088회 연재,지금도 연재 중인 「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단행본 출간!한문학의 태두 연민 이가원 선생을 사사하여 정통 한문학의 학통을 계승한 경상국립대학교 허권수 명예교수가, 2003년 4월부터 현재까지 『경남신문』에 1,000회를 넘기며 연재하고 있는 「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을 단행본으로 펴냈다. 이 책은 「한자기다(漢字幾多) ― 한자는 얼마나 많을까?」부터 「혹세무민(惑世誣民) ― 세상을 미혹하게 만들고 백성들을 속인다」까지 150편을 엮은 것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이다. 허권수 교수는 평생 남명 조식과 퇴계 이황의 학문과 사상을 연구해 온 이 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현재 경남 진주에서 동방한학연구원 원장으로 학술 활동과 한문 강의를 계속해 오고 있다.저자는 한자 한문을 모르고서는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제대로 접근할 수가 없는데, 국가적으로 한자 한문 교육을 도외시하여 우리나라의 어문 교육이 매우 비정상적인 길로 가고 말았다고 개탄해한다. 그동안 저자는 좋은 한문 고전의 내용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했음에도 그 효과는 기대했던 것에 비해서 너무나 미미했는데, 그러던 중 2003년 4월부터 『경남신문』에 「허권수의 한자·한문 이야기」(153회부터 「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으로 연재 제목이 바뀜)를 연재하게 되었다. 이 칼럼은 의외로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2년이 넘는 오늘까지 1,000회 넘게 연재가 계속되고 있다. 2003년 4월 1일 연재에 앞서 저자는 “재미있게, 쉽게, 유익하게 한자 한문을 익히면서, 아울러 우리나라의 민족문화, 전통학문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글이 되도록, 다각도로 생각하여 최선을 다해서 자료를 준비하여 글을 써 나갈 생각이다. 이 글을 지속적으로 탐독하는 독자가 얼마간의 세월이 지난 뒤 많은 한자를 알고, 한문 문장 독해력도 생기고, 한문학에 대한 지식도 갖추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 책에 실린 54번째 글에서 저자는 ‘곡돌사신(曲突徙薪)’을 이렇게 설명한다.“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문제점을 미리 잘 파악(把握)하여 해결하는 사람은 별로 빛을 보지 못하고, 일이 터진 뒤에 몸을 바쳐 수습(收拾)을 잘하는 사람이 인정을 받는 경우가 세상에 흔히 있다. 예를 들면 아궁이 주변에 땔나무를 재어 놓았다가 집에 불을 낸 뒤에 목숨을 걸고 조상 신주(神主)를 꺼내 오느라 이마에 화상(火傷)을 입고 눈썹을 태운 뒤퉁스러운 며느리는 시갓집 사람들에게 아주 대단한 며느리라고 칭찬받지만, 평소에 칠칠하여 불이 나지 않도록 잘 단속하는 며느리는 아무런 칭찬도 받지 못하는 법이다. 불을 내지 않으려면 방구들의 고래나 굴뚝을 직선으로 해서 불똥이 밖에까지 날아 나오도록 해서는 안 되고, 또 아궁이 주변에 땔나무를 재어 두어서도 안 된다. 그래서 미리 ‘굴뚝[突]은 굽게[曲] 만들고 땔나무[薪]는 옮겨 놓아라[徙].’라는 말이 있게 되었다.”이 책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사자성어를 비롯하여, 저자가 각 글의 주제로 삼은 한문 구절들을 표제어로 하여, 하루에 3쪽 내외의 글 한 편씩 150일 동안 읽으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이 ‘한문 공부’를 표방하고 있듯이, 본문에는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에도 한자를 병기하여 눈으로나마 익힐 수 있도록 했고, 저자는 친절하고 쉽게 각 표제어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시리즈는 단순히 한자 한문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한국한문학, 중국문학, 전통문화, 우리나라 역사와 지리, 중국의 역사와 지리 등을 널리 알리면서, 민족정기 고취, 처세의 지혜 배양, 예절 교육, 사회 정화, 서예 예술 교육 등 다양한 교양을 쌓게 되는 효과를 꾀했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Head First Mobile Web
한빛미디어 / 리자 데인저 가드너 & 제이슨 그릭스비 지음, 이성희.이수진 옮김 /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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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리자 데인저 가드너 & 제이슨 그릭스비 지음, 이성희.이수진 옮김
HTML, 자바스크립트, CSS 등의 웹 기술로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잘 동작하는 웹사이트와 웹 앱 제작법을 담고 있는 책. 모바일 퍼스트 전략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만들고 반응형 웹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또 WURFL을 이용한 장비 추적 기술과 폰갭을 이용한 웹앱 개발법까지 배울 수 있다. 웹 서버 구축과 WURFL 및 안드로이드 SDK 설치는 물론이고, 퍼즐과 퀴즈까지 덤으로 담겨 있다. 서문 __ 모바일 웹에 빠져 보세요. 여러분은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이 책을 보고 있지만 여러분의 두뇌는 배운 내용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아마 "어떤 야생 동물을 피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나, 불이 났을 때 블랙베리 볼드폰으로 스프링클러를 작동시키는 방법 같은 더 중요한 것을 위해 자리를 남겨 두어야 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모바일 웹을 알아야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도록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장 모바일 웹 시작하기: 반응형 웹 디자인 __ 그럼 모바일에 빠져들 준비가 되었나요? 모바일 웹 개발은 아주 재미있는 분야입니다.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하며, '바로 이거구나!'라고 느끼는 순간을 많이 만나게 될 겁니다. 물론 힘들거나 까다로운 부분도 있습니다. 모바일 기술은 정신없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며 알아야 할 내용도 무척 많습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우선 반응형 웹 디자인 (Responsive Web Design, RWD)이라 부르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웹 기술에 이것을 더하면 어느 모바일 장치에서도 멋지게 출력되는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2장 제대로 반응하기: 모바일 우선(Mobile First)의 반응형 웹 디자인 __ 아름다운 모바일 사이트군요. 그런데 화장발이네요. 한 겹 벗겨내면 완전히 다릅니다. 겉으로 보기엔 모바일 사이트이지만, 이건 모바일 화장을 한 데스크톱 사이트에 불과합니다. 이 사이트가 모바일에서도 빠르게 동작하도록 만들려면 모바일 우선 전략을 써야 합니다. 먼저 현재 사이트를 해부해서 모바일 안에 숨어 있는 데스크톱 골격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모바일에 맞는 기본적인 화면부터 시작해서 데스크톱 화면까지 이끌어내는 점진적 향상 방법을 적용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화면 크기와 상관없이 최적화된 페이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 모바일 퍼스트로 반응형 웹 디자인을 하고 폰갭을 이용한 단 한 번의 빌드로 웹앱을 만들어보자. [이 책의 특징과 장점 ] 재미, 놀라움, 유머까지 갖춘 센스만점 모바일 웹 가이드 큼직큼직하고 풍성한 그림, 친근한 대화식 문체의 설명, 다양한 전개 방식으로 지루할 틈 없이 모바일 웹을 재미있게 배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학습 원리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모바일 웹을 마스터한다. 인지과학, 신경생물학, 교육심리학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된 두뇌 정복 학습법을 따라 한다면 빠른 시간 안에 가장 효율적으로 모바일 웹을 마스터할 수 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반응형 웹 개발자 -. HTML, CSS, javascript 등 웹 기술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웹 개발자 다음의 질문에 모두 "예"라고 대답한다면, 이 책은 바로 여러분을 위한 책입니다. ① 웹 디자인이나 웹 개발 경험이 있나요? ② 중요한 모바일 웹 개념을 배우고, 이해하고, 외우고, 적용해서 여러분의 모바일 웹 페이지를 더욱 흥미로운 대화식 페이지로 만들고 싶은가요? ③ 재미없고 따분하고 학구적인 강의보다는 활기 넘치는 대화식 커뮤니케이션을 더 좋아하나요? "네이티브가 좋은지 웹이 좋은지 실랑이 벌이느라 시간 허비하지 말고, 모바일 프로그램 개발의 기본부터 고급까지 완벽히 설명하는 이 책부터 읽어보세요." - 안드레아 트라사티, DeviceAtlas 프로젝트 리더, WURFL 공동개발자 곧 PC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웹에 접근하는 비율이 높아지리라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제는 웹사이트 개발에도 모바일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럼 무엇부터 시작할까요? 여러분에게 익숙한 HTML, 자바스크립트, CSS 등의 웹 기술로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잘 동작하는 웹사이트와 웹 앱 제작법을 『Head First Mobile Web』에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퍼스트 전략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만들고 반응형 웹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WURFL을 이용한 장비 추적 기술을 익힐 수 있습니다. 게다가 폰갭을 이용한 웹앱 개발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이제 『Head First Mobile Web』으로 놀이하듯 재미있고 빠르게 모바일 웹 개발을 학습해봅시다. 웹 서버 구축과 WURFL 및 안드로이드 SDK 설치는 물론이고, 퍼즐과 퀴즈까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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