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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공장
B612 / 엘리자베스 맥닐 (지은이), 박설영 (옮긴이)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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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2
소설,일반
엘리자베스 맥닐 (지은이), 박설영 (옮긴이)
1850년대 런던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로맨스 스릴러. 억압된 삶을 살던 여성이 우여곡절 끝에 스스로 삶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두 남자가 등장해 스릴러와 로맨스적 재미를 더해준다. 새로운 예술과 열망이 등장해 영국 사회를 급변시키던 시기. 작가는 런던의 지저분한 거리, 인간의 들끓는 야망, 당시 사회를 휩쓸던 비전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1849년 런던의 한 모자가게에서 일하던 리지 시달은, 제도권 미술에 반발하며 이전의 순수의 시대로 돌아가자고 주장하던 라파엘전파형제회의 눈에 띄어 모델로 발탁된다. 당시 모델은 창녀나 다름없는 취급을 받았다. 리지는 모델을 서지 않아도 되는 형편이었지만 화가가 되고자하는 열망 때문에 이들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햄릿≫을 소재로 한 그림 <오필리아>가 그의 대표작이다. 리지는 라파엘전파형제회의 일원 가브리엘 로세티의 모델을 서다 결국 화가의 꿈을 포기하고 그와 결혼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고 만다. 저자 엘리자베스 맥닐은 그의 안타까운 삶을 모티브로 ≪인형공장≫을 썼다. 한국어판 저자서문 프롤로그 1장. 사일러스 리드의 진기한 박물 가게/소년/설터 부인의 인형 가게/강아지/화가/만국박람회/소매치기/만금박람회/prb/언쟁 2장. 메갈로사우르스/서신/팩토리/편지 두 통/울새/관/자황색과 심홍색/사자/나비장신구/호수의 스케이터/여왕/빈민굴/바다소 상아 치아/웜뱃의 한탄/웜뱃의 한탄/달빛/유사/꽃잎/목동/한 아이/편지들/클로드/오명/실비아/나비/뼈/신사/응시/표/수정궁/로즈/칼/특별 초대전/눈높이/박제 쥐/옥상/지하실/치아/리뷰와 답장/병/에딘버러/역마차/벼룩/럼리 코트/짐마차 3장. 세주르/적막/카라멜 트러플/쇄골/블루베리/예복/벗/어둠/마담/기주마르/짐승/구슬 눈/건포도 번/초인종 줄/비둘기/왕립 미술원/물/바늘/나비 진열장 에필로그 감사의 말사랑, 예술, 집착을 멋지게 환기시키는 이야기! -폴라 호킨스(≪걸 온 더 트레인≫ 저자) 삶, 빛깔, 지성으로 가득한 소설! -선데이 타임스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독창적인 작품! -타임스 *사랑과 집착, 억압과 탈출에 대한 이야기!! 아이리스는 신비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이다. 지금은 인형 가게에서 견습생으로 일하고 있지만 언젠가 화가가 되기를 꿈꾼다. 그리고 소름 끼치는 물건을 병적으로 모으는 외로운 수집가 사일러스. 그는 자신의 기괴한 수집품을 전시할 박물관을 만드는 게 꿈이다. 화가가 되기를 열망하는 젊은 여자 아이리스, 그리고 그녀를 향한 집착 때문에 결국 그녀의 세계를 파괴하고 마는 사일러스. 1850년대 런던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로맨스 스릴러 ≪인형공장≫. 억압된 삶을 살던 여성이 우여곡절 끝에 스스로 삶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두 남자가 등장해 스릴러와 로맨스적 재미를 더해준다. 새로운 예술과 열망이 등장해 영국 사회를 급변시키던 시기. 작가는 런던의 지저분한 거리, 인간의 들끓는 야망, 당시 사회를 휩쓸던 비전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인형 가게’에서 도망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가장 두드러진 주제는 여성의 자율권이다. 아이리스는 젊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로부터 구속당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자아를 실현하려는 끈질긴 탄성과 집요한 욕망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 나아간다. ≪인형공장≫은 세상에 이름을 떨치고 싶은 욕망과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한 여자의 처절한 몸부림을 다룬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나 제시 버튼의 《미니어처리스트》, 이모젠 허미스 고워의 《The Mermaid and Mrs. Hancock》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만한 책이다. 작품에 전반적으로 깔린 어둡고 퇴폐적인 분위기는 미헬 파버르의 《The Crimson Petal and the White》와 새라 워터스의 소설들을 연상시키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으로 시종일관 빛난다. *‘라파엘전파’의 뮤즈로 남기보다 진정한 화가를 꿈꾼 여인, ‘엘리자베스 시달(리지 시달)’ 1849년 런던의 한 모자가게에서 일하던 리지 시달은, 제도권 미술에 반발하며 이전의 순수의 시대로 돌아가자고 주장하던 라파엘전파형제회의 눈에 띄어 모델로 발탁된다. 당시 모델은 창녀나 다름없는 취급을 받았다. 리지는 모델을 서지 않아도 되는 형편이었지만 화가가 되고자하는 열망 때문에 이들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햄릿≫을 소재로 한 그림 <오필리아>가 그의 대표작이다. 리지는 라파엘전파형제회의 일원 가브리엘 로세티의 모델을 서다 결국 화가의 꿈을 포기하고 그와 결혼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고 만다. 저자 엘리자베스 맥닐은 그의 안타까운 삶을 모티브로 ≪인형공장≫을 썼다.“사일러스는 박제된 멧비둘기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지하실은 무덤처럼 괴괴하고 고요했다. 천천히 드나드는 숨결에 새의 깃털이 흔들릴 뿐이었다.” “소년이 마대자루 끈을 풀기 시작했다. 사일러스의 눈동자가 소년의 손가락을 좇았다. 자루 안에 갇혔던 공기가 밖으로 새어나왔다. 달큼하면서도 지독한 고기 비린내. 적어도 개 두 마리라고 사일러스는 생각했다. 하지만 다리를 들어 올린 뒤에야 목덜미가 하나밖에 없다는 걸 알아차렸다. 목이 하나. 머리도 하나. 두개골은 아직 여물지 않았다. 사일러스는 숨이 막혔다. 웃음이 절로 났다.” “왼쪽 강아지의 복부를 살짝 절개하고 균일하게 힘을 가하며 가죽을 벗겼다. 치아 사이로 얕은 숨이 식식거리며 새어나왔다. 가죽과 그 아래 장기에 구멍을 내지 않으려고 신중을 기했다. 땅거미가 깔리기 시작할 무렵, 결국 가죽을 온전한 한 조각으로 벗기는 데 성공했다.”
드래곤볼GT 사악룡편 애니메이션 코믹스 3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토리야마 아키라 (지은이) / 2021.04.20
11,9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토리야마 아키라 (지은이)
오공과 베지터가 퓨전하여 최강의 전사 오지터로 변신, 일성룡을 압도한다!! 오지터는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하지만, 어마어마한 파워를 지녔기에 발생한 뜻밖의 약점이 있었는데….제27화 초필살기 작렬!!제28화 퓨전에 약점?!제29화 퓨전 재도전!!제30화 오기의 퓨전!제31화 사성구에 변화가?!제32화 사성룡이 노리는 것은?!제33화 위기에 몰린 일성룡!!제34화 지구 최대의 위기!제35화 오공 최후의 반격!!제36화 사악룡전 결착!!제37화 오공, 신룡과 함께!제38화 안녕, 오공!특집 기사 캐릭터 디자인?나카츠루 카츠요시 인터뷰오공과 베지터가 퓨전하여 최강의 전사 오지터로 변신, 일성룡을 압도한다!! 오지터는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하지만, 어마어마한 파워를 지녔기에 발생한 뜻밖의 약점이 있었는데…. 일성룡을 막을 자는 이제 없다?! 「사악룡 편」 완결!!
야성으로 승부하라
웅진윙스 / 박종원 지음 /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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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윙스
소설,일반
박종원 지음
IMF 당시 부실기업에 취임해 10여 년 뒤 회사를 아시아 1위로 우뚝 세우고, 재임도 어렵다는 금융계 최초로 5연임에 성공한 신화의 주인공 코리안리 박종원 사장. 이 책은 바닥부터 기어올라 정상에 오른 그만의 생존법칙, 야성 단련법을 담고 있다. 국내 유일의 전업 재보험사 코리안리는 "야성"을 인생 모토로 삼으며 2010년 5연임에 성공하여 13년째 CEO에 도전하고 있는 박종원 사장의 결연한 의지와 혁신의 결과물로, 최근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1위에 오르며 금융가뿐만 아니라 대학가에서도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는 금융기업이다. 특히 매년 혹독하게 치러지는 입사전형의 하나인 야외면접과 2004년부터 전 직원이 함께 이뤄낸 백두대간 종주는 이 회사의 자랑이자 박종원 사장의 "야성키우기 프로젝트"의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이와 더불어 실패사례보고대회, 해병대식 압박경영, 순환근무제 등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는 야성적 본능을 꾸준히 일깨워 성공에 다다를 수 있었던 박종원 사장만의 야성적 인재 판별법과 의지관리기술, 문제해결법 노하우 등을 24가지 야성 코드와 함께 풀어내어 새로운 자기계발의 키워드로 제안한다. |프롤로그| 누구나 야성은 있다, 끌어내고 도전하라 01 위기를 돌파하는 생존전략, 야성 |야성적 인재 트레이닝법| 정글 같은 세상, 야성으로 돌파하라 야성적 인재는 만들어진다 야성은 꿈을 먹고 자란다 원칙대로 밀어붙여라 야성의 출발은 가족사랑 뜨거운 관심으로 열정의 온도를 높여라 안 된다고 생각하면 이룰 게 없다 야성과 야만을 구분하라 [Animal Spirits 01] 야외면접 02 정면돌파로 샘솟는 야성의 힘 |관료출신 CEO의 의지관리기술 | 해병대정신으로 바닥부터 시작하라 솔선수범으로 의식을 개조하라 프로는 디테일을 몸으로 익힌다 투명성이 최고의 무기다 뒤집어 생각해보고, 일단 정했으면 밀어붙여라 한번 맺은 의리는 변치 않는다 [Animal Spirits 02] 해병대식 압박경영 [Animal Spirits 03] 투명경영 03 야성을 일깨우는 스토리텔링, 축제경영 |직선형 CEO의 문제해결법| 축제로 열정과 야성을 회복하라 실패는 두려움 없이 오픈하고 재활용하라 백두대간에 올라 초심을 일깨워라 뜨겁게 행동하고 쿨하게 성취하라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망가져야 한다 [Animal Spirits 04] 실패사례 발표대회 [Animal Spirits 05] 신화의 백두대간 종주 04 잠재적 야성을 품고 있는 당신에게 |야성적 인재의 자기관리법| 숲을 보는 제너럴리스트가 돼라 길들여지지 않는 야성을 간직하라 1등 합시다
2017 적중 화공기사
성안당 / 김재호.이인복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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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김재호.이인복 지음
기술고시, 기술직 공무원, 공기업, 일반 기업체의 공개채용에 대비하는 수험생들이 짧은 시간에 필수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각 과목별로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기초 문제를 두어 단원별 이론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부록에 최근 출제된 문제(2008년∼2016년 4회)를 수록하여 실전 시험에 대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머리말 - NCS 안내 - 출제기준(필기, 실기) 제1편 화공 열역학 part 01. 열역학 기초 part 02. 열역학 제1법칙과 여러 가지 개념들 part 03. 순수한 유체의 부피(체적) 특성 part 04. 열효과(Heat Effect) part 05. 열역학 제2법칙 part 06. 유체의 열역학적 성질 part 07. 용액 열역학(상평형) part 08. 화학반응 평형 part 09. 열로부터의 동력생성 part 10. 냉동과 액화 part 11. 화학공정의 열역학적 해석 제2편 화학공업 양론 part 01. 화공 양론 기초 part 02. 공정과 공정변수 part 03. 물질 수지의 기본 part 04. 가스, 증기 액체, 고체 part 05. 에너지 수지 제3편 단위조작 part 01. 총론 part 02. 유체의 유동 part 03. 열전달 part 04. 증발 part 05. 증류 part 06. 추출 part 07. 물질 전달과 흡수 part 08. 습도 및 공기 조습 part 09. 건조 part 10. 결정화 part 11. 분쇄와 혼합(교반) part 12. 기계적 분리 part 13. 흡착과 운반 제4편 반응공학 part 01. 반응공학 기초 part 02. 반응열과 화학평형 part 03. 균열반응기의 화학반응속도론 part 04. 회분식 반응기 part 05. 단일 이상 반응기 part 06. 복합반응에 대한 설계 part 07. 온도변화에 따른 반응장치 설계 part 08. 촉매작용과 흡착현상 제5편 공정제어 part 01. 공정제어 일반 part 02. 공정 해석 part 03. 제어계 일반 제6편 공업화학 제1장 무기공업화학 part 01. 산, 알칼리 공업 part 02. 암모니아와 비료 part 03. 전기 및 전지 화학 공업 part 04. 공업용수와 공장폐수 part 05. 반도체 공업 part 06. 무기정밀 화학공업 제2장 유기공업화학 part 01. 유기공업화학 소개(Introduction) part 02. 유기물질 합성의 단위반응 part 03. 석유화학공업 part 04. 고분자공업 부록 : 과년도 출제 문제 - 화공기사(2008년 1,2,4회) - 화공기사(2009년 1,2,4회) - 화공기사(2010년 1,2,4회) - 화공기사(2011년 1,2,4회) - 화공기사(2012년 1,2,4회) - 화공기사(2013년 1,2,4회) - 화공기사(2014년 1,2,4회) - 화공기사(2015년 1,2,4회) - 화공기사(2016년 1,2,4회)기술고시, 기술직 공무원, 공기업, 일반 기업체의 공개채용에 대비한 필독서!! <적중 화공기사> 2017년 최신판!! 본서는 기술고시, 기술직 공무원, 공기업, 일반 기업체의 공개채용에 대비하는 수험생들이 짧은 시간에 필수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각 과목별로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기초 문제를 두어 단원별 이론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부록에 최근 출제된 문제(2008년∼2016년 4회)를 수록하여 실전 시험에 대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첫째, 과목별 핵심 내용을 집약하여 설명 과목별로 핵심적인 내용만을 엄선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둘째, 기초 문제를 통한 학습 내용 확인 이론 숙지 후 단원별 기초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문제에 대한 적응도를 높였다. 셋째, 단원별 기초 문제 및 과년도 출제 문제(2016년 4회까지) 수록 부록에 과년도 출제 문제를 수록하여 실전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케스트라 좋아하세요?
열대림 / 미츠토미 도시로 (지은이), 이언숙 (옮긴이), 이용숙 (감수) /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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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림
소설,일반
미츠토미 도시로 (지은이), 이언숙 (옮긴이), 이용숙 (감수)
음악을 요리에, 지휘자를 셰프에 비유하며, 오케스트라 연주회의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지부터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각각의 역할과 기능은 무엇이며, 어떤 곡들을 연주하는지에 이르기까지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을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설명해 줌으로써 음악이 가진 본래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오케스트라의 주역인 100개의 악기와 숨은 조력자인 스태프들, 엘리트 중의 엘리트인 연주자들, 그리고 유일하게 음을 내지 않으면서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신비한 존재 지휘자 등 오케스트라에 관한 모든 비밀이 담겨 있다. 읽고 난 후에는 분명 연주회로 발길을 향하게 되는 책이다. 무대 위 연주자들의 눈빛 교환, 악기들의 배치, 관악기 연주자들의 부산한 움직임, 지휘자의 고갯짓과 지휘봉의 움직임 등등 오케스트라의 연주 모습과 움직임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감수의 말 / 머리말 1장 오케스트라란 무엇인가? 오케스트라의 문턱 / 음악이란 무언가를 전달하는 것 / 리듬, 멜로디, 하모니 / 다양한 악기의 어우러짐 2장 오케스트라 연주회의 매력 오케스트라의 사령탑, 스테이지 매니저 / 연주회의 무대 구성 / 스테이지 매니저가 없다면 / 악보를 준비하는 라이브러리언 / 인스펙터의 역할 / 드레스 리허설 / 총연습 종료에서 본공연으로 / 스테이지 세팅 / 모두가 나를 보고 있다(?) / 튜닝, 혼돈된 울림의 순간 / 신비로운 A음 / 지휘자의 등장 / 지휘자, 청중의 대변자 / 그리고 망상의 대변자 / 하나, 음악의 시작을 알린다 / 둘, 이미지를 전달한다 / 프로그램의 중요성 3장 오케스트라에는 누가 있을까? 필요한 악기와 필요 없는 악기 / 오케스트라의 탄생 / 궁정 오케스트라 시대 / 획기적인 만하임 오케스트라 / 여전히 남는 의문 / 악기의 배치와 총보 /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 악기들은 각각 어디에 앉을까? / 총보 / 피콜로 / 플루트 / 오보에 / 클라리넷 / 파곳 / 호른 / 트럼펫 / 트롬본 / 팀파니와 퍼커션 /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현악기군 / 바이올린은 왜 가장 앞줄일까? / 바이올린 / 비올라 / 첼로 / 더블베이스 / 오케스트라 연주자는 어떤 사람들? / 음악대학을 졸업하면 / 오케스트라의 오디션 / 매일 연습만 할까? / 단원의 스케줄 4장 오케스트라 음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연주 프로그램의 의미 / 연주회에 해설이 필요할까? / 연주회와 코스 요리 / 첫 곡은 전채요리 / 두 번째 곡은 수프와 샐러드 / 세 번째 곡은 무게감 있는 곡 / 프로그램의 첫 곡과 마지막 곡 5장 지휘자가 하는 일은? 템포감 / 총보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 / 총보를 통해 이미지 간파하기 / 그리 망설이지 않아도 되는 총보 / 각 지휘자에 따라 다른 ‘읽기’ / 지휘봉 테크닉과 통솔력 / 해석의 충돌은 없는가? /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의 관계 / 지휘자의 경이로운 능력 6장 오케스트라는 어떤 곡을 연주하는가? 오케스트라와 작곡가 / 인상별 오케스트라 곡 안내 조용한 오케스트라 음악 ― 치유를 위한 음악 / 바흐의 / 바버의 / 라벨의 / 포레의 화려한 오케스트라 음악 ― 말러의 / 베를리오즈의 / 바그너의 오페라 서곡 / 차이코프스키의 축제 서곡 / 하차투리안의 발레음악 / 글린카의 오페라 서곡 스토리가 있는 오케스트라 음악 ― 이미지가 있는 곡 / 그로페의 / 홀스트의 모음곡 / 멘델스존의 / 드뷔시의 교향시 / 프로코피예프의 /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곡이라는 오케스트라 음악 ― 교향곡이란? / 소나타 형식의 기본 / 하이든의 교향곡 / 모차르트의 교향곡 / 베토벤의 교향곡 / 슈만의 교향곡 / 브람스의 교향곡 /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 브루크너의 교향곡 /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 말러의 교향곡 /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협주곡이라는 오케스트라 음악 ― 카덴차를 들어라 / 모차르트의 / 베토벤의 / 바흐의 / 라흐마니노프의 / 엘가의 / 그 밖의 협주곡 오페라, 발레 등의 오케스트라 음악 ― 몇 명 안 되는 작곡가들 / 오페라와 언어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오케스트라 음악 ― 무시할 수 없는 영화음악 / 오케스트라의 훌륭한 표현력 7장 오케스트라의 미래 ‘오케스트라’라는 조직 / 오케스트라의 비용 / 위험부담을 안은 정기 연주회 / 오케스트라에 내일은 있는가? / 오케스트라의 가치 / 우리에게 필요한 세 가지 조건 / 클래식 비즈니스 / 매력적인 연주회 / 오케스트라의 미래 청사진 옮기고 나서오케스트라의 무대 뒤 진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책! 바이올린은 왜 가장 앞줄에 앉을까?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매일 연습만 할까? 드레스 리허설을 볼 수는 없을까? 교향곡은 왜 프로그램의 첫 곡으로 적당하지 않을까? 연주회에는 꼭 정장을 입고 가야 할까? 지휘자도 연주자처럼 틀릴 때가 있을까? 클래식 음악의 중심인 오케스트라는 수수께끼에 둘러싸여 있다. 그래서 청중이 가득 들어찬 오케스트라 연주회에는 다른 공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긴장감과 엄숙함이 감돈다. 악기들은 각각 어느 자리에 배치되는지, 지휘자는 단원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단원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떻게 연주하는지, 연주회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되는지 등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자주 찾지 않는 보통 사람들은 쉽게 알기가 어렵다. 저자는 음악을 요리에, 지휘자를 셰프에 비유하며, 오케스트라 연주회의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지부터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각각의 역할과 기능은 무엇이며, 어떤 곡들을 연주하는지에 이르기까지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을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설명해 줌으로써 음악이 가진 본래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오케스트라의 주역인 100개의 악기와 숨은 조력자인 스태프들, 엘리트 중의 엘리트인 연주자들, 그리고 유일하게 음을 내지 않으면서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신비한 존재 지휘자 등 오케스트라에 관한 모든 비밀이 담겨 있다. 읽고 난 후에는 분명 연주회로 발길을 향하게 되는 책. 무대 위 연주자들의 눈빛 교환, 악기들의 배치, 관악기 연주자들의 부산한 움직임, 지휘자의 고갯짓과 지휘봉의 움직임 등등 오케스트라의 연주 모습과 움직임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조리사들을 총괄하는 셰프다! 저자는 음악과 요리는 비슷하다고, 아니 거의 같다고 정의한다. 요리사에게는 조리하기 전에 자신이 만들어내고 싶은 요리의 맛과 모양, 색에 대한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고, 음악가에게는 음을 내기 전에 앞으로 연주할 음악의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는 사람, 혹은 하지 못하는 사람은 요리를 할 수 없고, 음악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오케스트라는 세계의 어떤 소재라도 조리할 수 있고 어떤 맛도 낼 수 있는 가장 편리한 요리사이다. 그리고 어떤 맛으로 어떤 색이나 모양으로 만들지 이미지로 그리면서 악보를 완성하는 일이 작곡가나 편곡자의 역할이며, 그렇게 악보로 옮겨진 음악의 이미지를 오케스트라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일이 지휘자의 역할인 것이다. 요컨대 지휘자는 바로 셰프와 같은 존재이다.” 저자는 음악이나 요리는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단순히 맛있으면 좋고 맛없으면 먹지 않으면 될 뿐, 고민할 필요도 없고 자신의 무지를 자책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다만 그 맛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아무리 좋은 음악을 들어도 행복해질 수 없다는 점을 역설한다. 오케스트라가 주는 감동과 행복의 비밀은 무엇일까? 넓은 콘서트홀, 화려하게 차려입은 연주자들과 지휘자, 진지한 얼굴로 음악에 심취한 청중, 또는 꾸벅꾸벅 졸음을 참는 사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자주 접하지 않는 일반인에게 오케스트라의 문턱은 여전히 높다. 그러나 저자는 오케스트라의 문턱이 록밴드보다 결코 높지 않다고 말한다. 잘 모르는 것, 정체가 불분명한 것에 대해 인간이 갖게 되는 본능적인 공포심이 문턱을 높게 만든다는 것이다. 즉 오케스트라의 진짜 모습을 알고 나면 누구나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고 감동과 행복에 빠져들 수 있다고 말한다. 오케스트라 연주회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하는 책!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바이올린의 연주자는 왜 저렇게 많고 왜 항상 앞줄에 앉는지, 연주 시작 전에 하는 튜닝 시간도 신기해 보이고, 연주자들이 서로 눈빛을 교환하는 모습이나 관악기 연주자가 부산하게 악기를 조정하는 모습, 오른쪽 더블베이스 연주자의 듬직한 모습, 뒤쪽 구석에서 지휘자를 주시하는 팀파니 연주자, 지휘자의 좌우중앙으로 오가는 고갯짓과 손짓 등등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책을 읽고 난 후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는 점이다.스테이지 매니저는 연주회 당일, 대체로 공연 시작 6시간 전에 연주회장에 도착한다. 밤에 열리는 수아레 콘서트든 낮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든 이 스케줄에는 변함이 없다. 오케스트라 단원과 지휘자가 함께 본공연 직전에 하는 총연습은 적어도 공연 4시간 전에는 시작된다. 이 총연습은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후 식사 시간이 짧게 1시간 반에서 2시간은 필요하다. 현대에도 피할 수 없는 비슷한 문제가 있다. 촛불만큼은 아니지만 스테이지의 조명이나 객석의 열기로 악기의 음정이 변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관악기는 금속으로 되어 있어서 온도가 상승하면 관의 온도도 상승하여 음정이 높아지는 반면, 현악기는 오히려 열기로 현이 풀려 음정이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처음에 튜닝을 해놓았다고 해서 그것이 마지막까지 같은 음정을 유지한다는 보장이 없다. 어쨌든 본격적으로 연주에 들어가기 전의 튜닝 작업은 연주자들에게도 확인 작업으로서 중요한 과정이며, 무엇보다 청중은 이 튜닝 순간을 즐길 수 있다. 이때의 혼돈된 울림이야말로 다른 음악회에는 없는, 오직 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순간이다. 지휘자는 실로 신비한 존재로, 스테이지에 오른 인물 가운데 유일하게 음을 내지 않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의 리드로 모든 음악이 진행된다. 그리고 스테이지에서 유일하게 청중에게 등을 보이는 사람이기도 하다. 음악 공연에서든 무용 공연에서든 연극 공연에서든 청중에게 공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등을 보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 인물이 무대의 모든 것을 이끄는 것이다. 신비롭다는 말 외에 어떤 표현이 가능하겠는가?
보말 寶襪
한그루 / 양대영 (지은이)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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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소설,일반
양대영 (지은이)
한그루 시선 서른여섯 번째 시집은 양대영 작가의 신작 시집 “보말”이다. 4부에 걸쳐 55편의 시를 실었다. “이 외줄기 허공의 길, 포기할 수 없습니다”라는 시인의 말처럼, 작가는 시를 통한 자기성찰과 관조를 멈추지 않는다. 표제작인 ‘보말’은 “버선코의 미(美)와 외로움과 눈물이 교차되게 하는 어느 버선의 한 생을 추모하는” 듯한 시다.1부 목마름이 꽃들의 몸을 관통한다 살구나무를 털다|수목원을 낭독하다|이팝나무, 그곳에서|둥근,|여름꽃 위의 현수막|협죽도|산수유 울다|보도블록 유감|대나무 꽃|기린의 혀가 마른 잎을 핥을 때|민들레의 생|싹수 2부 바람에 흐트러지는 머리칼처럼 달빛 만선|간밤의 씨|타워크레인 아래서|이별이 어려울 때|점멸하는 그대에게|빈집 속으로|자기磁氣|목뼈가 운다|우유 한 팩|일몰증후군|첫, 눈에 반하다|또, 아들에게|사랑바위|생각들 3부 징소리는 알 수 없는 생사를 불러들이고 뜨거운 철근|석공을 기다리며|시계추로 남겨진 사내|보말寶襪|몸을 읽다|일요일 저녁|평화비碑|형님의 자세|수족관 소리|마스크를 쓴 채|무관중 공연|착륙하지 않는, 저 구름|슬픈 희망|격리 4부 온몸에 새겨도 없어지지 않는 물결 질경이|옛길|앵글 속에서|신제주 성당을 오가며|관탈섬|오일장의 대낮|수악계곡을 지나며|발끈|물멍|행간行間|도두 숭어|겨울 해녀|검은보리 고봉밥|성게|운명적인 것 [해설] 관조적 어조의 자기성찰(양전형 시인)아름다움과 눈물이 교차하는 은유세계로의 몰입 한그루 시선 서른여섯 번째 시집은 양대영 작가의 신작 시집 “보말”이다. 4부에 걸쳐 55편의 시를 실었다. “이 외줄기 허공의 길, 포기할 수 없습니다”라는 시인의 말처럼, 작가는 시를 통한 자기성찰과 관조를 멈추지 않는다. 표제작인 ‘보말’은 “버선코의 미(美)와 외로움과 눈물이 교차되게 하는 어느 버선의 한 생을 추모하는” 듯한 시다. 양대영 시인은 해설에서 “늘 시를 구상하고 창작하려면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 주변 사물을 인식하는 것, 즉 관찰을 하며 다니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할 것이다. 예를 들면, 하늘에 희미하게 떠 있는 한낮의 조각달을 자세히 보는 순간 그 낮달의 피곤함이나 허공에서의 소외감이나 숨겨 있는 만월에 대한 희망 또는 자신감 등의 추측과 글 쓸 이의 감성이 버무려지며 글 소재가 되는 것이지 그 낮달을 스쳐 지나가며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 자신에게 그 낮달은 없었던 거나 마찬가지다.”라고 전한다. 그러면서 양대영 작가의 “은유는 독자들마다 정서적으로 각각 다른 사람들을 관중석에 앉힐 것이 분명하다.”고 평한다.신神이 바람을 몰고 왔다 어깨가 흐느적거리는 저고리 사부작사부작 치맛자락이 문지방을 넘어오는데 둥둥 북소리 이승을 깨우고 보일락 말락 한 버선코 뒤축이 물결을 밀고 나오자 부드럽게 앞꿈치를 세워 중심을 잡는다 흐느끼는 맨발의 저 곡선 송두리째 온몸을 흔들어대는 징소리는 알 수 없는 생사를 불러들이고 그녀는 조용히 숨죽여 날갯짓을 펼친다 동쪽 바다로 작은 배 떠나갈 때 오래 인연을 맺어온 넋들이 떠오르는데 사랑의 그림자가 나지막이 노랠 읊조리며 가엾게 손짓을 해대고 있다 연잎 위에 서 있는 듯 작고 고운 버선코, 얼마나 외롭게 버텼을까 족적을 감출 수가 없다 한 순간 함께 보냈던 눈물의 시절, 돌아올 수 없는 마지막처럼 아끼고 싶다
연인 이상 친구 미만 1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yatoyato (지은이), 최신영 (옮긴이)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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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yatoyato (지은이), 최신영 (옮긴이)
도쿄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미야코의 맞선 상대는 서로의 비밀을 알고 있는 전직 직장 동료였다. 청순한 문학소녀를 연기했던 전직 성인 여배우와 거친 남자를 연기했던 전직 성인 남배우가 자신의 본모습으로 돌아가서 재회했을 때, 더할 나위 없는 순수한 사랑이 시작된다…. 몸은 연인 이상, 마음은 친구 미만. 전직 성인 여배우와 전직 성인 남배우의 순정 작렬 러브 코미디.제1화제2화제3화제4화제5화제6화제7화제8화제9화제10화제11화제12화제13화interview1interview2interview3도쿄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미야코의 맞선 상대는 서로의 비밀을 알고 있는 전직 직장 동료였다! 청순한 문학소녀를 연기했던 전직 성인 여배우와 거친 남자를 연기했던 전직 성인 남배우가 자신의 본모습으로 돌아가서 재회했을 때, 더할 나위 없는 순수한 사랑이 시작된다…! 몸은 연인 이상, 마음은 친구 미만?! 전직 성인 여배우와 전직 성인 남배우의 순정 작렬 러브 코미디!
심령 카툰
펜타그램 / 오차원 지음 /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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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그램
소설,일반
오차원 지음
공포에서 아름다운 신비에 이르는 한 만화가의 영적인 여행을 카툰형식으로 표현한 웹툰. 에 인기리에 연재, 광범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였으며 실화를 바탕으로 심령현상을 정면으로 다뤘다. 머리를 풀어헤친 귀신, 투명한 유령, 꿈속에서 귀신을 물리친 돌아가신 아버지 등. 시각으로뿐 아니라 소리와 촉각으로까지 이 범상치 않은 세계의 존재들과 원치 않는 다양한 접촉을 해야 했던 작가가 그의 경험을 에피소드별로 엮었다. 심령현상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한번이라도 심령현상을 체험한 사람, 보이지 않는 신비세계에 대한 간접체험을 원하는 사람, 공포스런 심령체험을 극복하고 싶은 사람 등 이 모든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신기있는 아이가 직접 겪은 50개의 신비체험담’이 담겨있다. 리뷰 - 한 만화가의 영적인 여행 episode 01 어린 시절 처음 만난 긴 머리의 영혼 episode 02 악몽의 연속 episode 03 스물한 살 여름날의 자취방에서 episode 04 6층 창밖에서 episode 05 푸른 달빛, 깊은 새벽에 나타난 영의 눈동자 episode 06 어느 날의 유체이탈 episode 07 다세대 주택의 투명한 단발머리 여자 유령 episode 08 매우 위험했던 그 날의 악몽 episode 09 마포 모 아파트의 섬뜩한 웃음소리 episode 10 나는 왜 이런 경험을 하게 되었는가? episode 11 내 어린 시절의 악몽들 episode 12 밝은 빛의 힘 episode 13 렘수면의 악영향 episode 14 원한령이 일으킨 차 사고 episode 15 루시드 드림의 경험 episode 16 실버 코드란 무엇인가? episode 17 수귀의 유혹 episode 18 폐인이 되는 귀접 현상 episode 19 아스트랄 차원의 하부계 사람들 episode 20 진짜 세계는 어디인가? episode 21 귀신 퇴치의 여러 방법 episode 22 내 몸이 떠있다 episode 23 벽에 나타난 엘리멘탈 episode 24 빨간 볼펜의 빙의 episode 25 귀신을 물리친 아버지의 영 episode 26 오피스텔의 유령 episode 27 악령을 십자가로 막았지만 episode 28 길가에 서있던 푸른빛 형상 episode 29 숫자 4의 저주 episode 30 불수의 영 장애 episode 31 묘지 이장 날의 꿈 episode 32 기면증과 가위눌림 episode 33 문 앞에 서있던 두 개의 관 epi1. 의 의미와 성과 심령현상 자체를 정면으로 다룬 한국만화계 최초의 웹툰 귀신, 환상 등 다양한 심령체험을 소재로 다루긴 하되 기존의 공포물 장르 공식을 충실히 따르는 전형적인 납량특집류의 심령체험 만화와 달리 은 심령현상 자체를 정면으로 다룬 최초의 웹툰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유체이탈, 빙의, 악몽, 귀접현상 등 다양한 심령현상 그 자체에 천착하여 우리가 일상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심령 세계와 영적 존재들을 그림으로 보게 해주고 간접 체험하게 해준다. 매너리즘에 빠진 듯한 한국 웹툰에 신선한 자극을 던지며 신비체험이란 새 소재의 성공적인 개척 이 작품은 새로운 소재와 표현 기법의 확장이라는 면에서 일정 정도의 성취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신비학 혹은 심령세계라는 무궁무진한 콘텐츠의 보고이지만 아직 제대로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특이한 지식 분야에 차분한 소통의 말 걸기를 조심스럽게 시작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아야 한다. 특히 대형 인터넷 포털을 중심으로 연재되며 매너리즘에 빠진 듯한 한국 웹툰에 창의적인 다양성, 실험적 도전이란 신선한 자극을 던져준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납량특집류의 싸구려 흥밋거리를 넘어선 심령현상에 대한 실존적 보고서 이 작품의 매력은 우리의 상식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심령 체험의 세계가 상당히 구체적인 작가의 사례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작가는 결코 자신의 심령체험을 과장하거나 독자에게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허풍 따위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공포에서 아름다운 신비로 상승해가며 스스로의 실존에 대한 의미찾기로까지 다가가는 한 만화가의 영적인 여행은 심령체험 보고의 흥미로운 사례이다. 2. 의 특징 은 저자 ‘오차원’의 실화이다 은 전적으로 작가 오차원이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직접 겪은 사실에 기반을 두고 만들어졌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소위 영안(靈眼)이 발달해서 신기(神氣)있는 아이였던 오차원은 자면서 꾸는 꿈속에서는 물론이고 낮과 밤, 집안과 바깥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미지의 세상과 맞닥뜨리곤 했다. 머리를 풀어헤친 귀신, 투명한 유령, 꿈속에서 귀신을 물리친 돌아가신 아버지 등. 시각으로뿐 아니라 소리와 촉각으로까지 이 범상치 않은 세계의 존재들과 원치 않는 다양한 접촉을 해야 했던 작가가 그의 경험을 에피소드별로 엮은 것이 바로 이다. 에 인기리에 연재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한 작품 은 인터넷 언론매체 에 약 일 년 반 연재되는 동안 이 웹툰의 개성에 대한 공감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였다. 비슷한 경험을 한 독자들은 댓글이나 작가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신비 체험을 털어놓거나 작가에게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유체이탈, 루시드 드림 등 유사 체험 공유자들의 열광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저자 오차원은 자신의 고통스런 체험을 반추해가며 긴 연재를 완수할 수 있었다. 다양한 신비체험, 공포스런 심령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지침서 은 일반인들이 겪고 있는 부지불식간의 영(靈)체험 고통을 알려주고 어째서 영 공격들을 당하며 살아야 되는지 많은 자료들을 통해 분석하고 극복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납량특집과 구별되는 또 하나의 지점이다. 작가는 귀신, 아스트랄계의 존재 등 자신의 특수한 체험의 원인이 무엇인지, 공포와 우울에서 어떻게 벗어나고자 노력했는지를 담담히 보여주고 있다. 동물 구호 활동, 기 수련, 밝고 따뜻한 기운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노력 등 저자의 노력을 따라가다 보면 공포스런 심령체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 누구나 용
승무원 중국어 100
진서원 / 윤유정 지음, 리우즈구어 감수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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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
소설,일반
윤유정 지음, 리우즈구어 감수
짧은 시간에 스펙은 물론 중국어 회화실력까지 갖추려는 승무원 지망생은 물론, 중국어를 배우려는 현직 승무원에게도 필요한 책. 준비마당에서는 1달 안에 성조, 성모, 운모는 물론 기본문법까지 떼게끔 구성했고, 첫째마당부터는 승무원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려운 발음은 무로로 다운받을 수 있는 mp3로 해결할 수 있게끔 했으며,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도록 동영상까지 제공했다. [준비마당] 승무원 중국어 1달이면 끝낸다! 1 승무원이 되려면 중국어를 잡아라! <한걸음더> 중국어 배우기 전에 이것만은 알아두자! 2 한자가 싫어도 중국어 배울 수 있을까? OK! <한걸음더> 문자개혁으로 간체자 등장, 문맹률 낮아졌다! 3 중국의 성모, 우리말의 자음과 같다 <한걸음더> 한눈에 보는 성모 발음 총정리 4 중국의 운모, 우리말의 모음과 같다 <한걸음더> 알쏭달쏭 결합운모 발음 변환 총정리 5 발음의 높낮이, 성조를 정복하자! <한걸음더> 성조도 시시각각 변한다! 변조 6 중국어 어순, 영어랑 비슷하다? <한걸음더> 동사가 2개 이상, 알쏭달쏭 연동문 <한걸음더> HSK 정복에 대한 몇 가지 조언 7 품사, 12개만 알아두자! <한걸음더> 마음만 먹으면 한국에서도 중국어 실력이 쑥쑥! [첫째마당] 비행기 이륙 전, 꼭 써먹는 중국어 회화 탑승수속 / 환영인사 / 좌석안내 / 짐배정 / 이륙준비 ----------------------------------------------------- 001 <탑승수속> 여권과 항공권을 보여주시겠습니까? <한걸음더> 소유관계를 나타내는 구조조사 的 002 <탑승수속> 짐을 이곳 트레일에 올려주세요 003 <탑승수속> 한 분당 짐은 20kg이 제공됩니다 004 <탑승수속> 이건 항공사의 규정이라서 저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005 <탑승수속> 기내 반입금지 물품이 적혀 있으니 천천히 봐주십시오 006 <탑승수속> 탑승구가 이미 닫혔습니다 090 <탑승수속> 안에 특별히 신경써서 처리해야 할 중국어를 하면 취업 + 승진 200% 상승! 탑승, 이착륙, 면세품판매 등 기내회화 총망라! 《승무원 중국어 100》 승무원 채용, 중국어가 합격을 좌우! 20대 여성에게 항공사는 최고의 회사다. 인지도, 연봉은 말할 것도 없고 육아휴직 등 보상제도가 좋아서 승무원 고시라 불리는 판국이다. 그래서일까. 승무원 지원자 수준도 상향평준화되고 있다. 외모, 인성, 영어실력이 뛰어나 지원자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최근 승무원 채용에 변화가 생겼다. 중국어 승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중국어를 잘하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뽑기 시작한 것이다. 왕초보 대상 HSK 3급 1개월 과정 최초 개설, 탐승, 이착륙, 면세점판매 등 승무원 중국어 집중 강의! 하지만 중국어 배우기가 어디 쉬운가. 더군다나 승무원 취업은 면접, 수영, 영어 등 준비할 게 산더미다. 중국어는 엄두도 못 낸다. 두 달은 성모와 운모, 또 두 달은 중국어 기초를 마친 후에야 HSK 3급 시험반에 들어갈 정도니 누가 따로 6개월을 투자하겠는가? 특히 승무원은 나이가 경쟁력이니 중국어 공부는 결심하기가 힘들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윤유정(인위팅)은 HSK 3급을 1달 만에 딸 수 있는 과정을 개설했다. 승무원 채용에서 HSK 자격증은 합격증이나 다름없다. 학생들은 처음엔 가능할까 싶었는데 중국어 왕초보도 무작정 강의를 따라가니 정말 가능했다. 그런 다음 승무원 회화를 면접 직전까지 훈련시켰다. 탑승, 이착륙, 면세점판매 등 실전에 필요한 회화를 스파르타식으로 짧은 시간 훈련시키니 HSK 자격증은 스펙이 되고, 승무원 중국어 가능자란 실력까지 얻게 되었다. 학생들이 승무원에 연거푸 합격하는 이변이 일어나면서 강남 최고 중국어 강사라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현직 승무원까지 중국어 강의를 들으러 오는 경우도 많아졌다. 강남 최고 중국어 선생님, 대박 강의! 중국어 왕초보 승무원 대거 합격, 기적을 만들다! 저자는 초등학교 시절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을 보며 중국어와 인연을 맺었다. 그에게 중국어는 고통스럽게 공부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도구다.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을 터득했고, 지금은 그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중국 하얼빈사범대학교 언어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중국 현지 전자회사, 매장 아르바이트, 로드샵 판매, 강의 등 다양한 일을 병행하면서 원어민 못지않은 회화실력을 갖추었다. 이 책은 짧은 시간에 스펙은 물론 중국어 회화실력까지 갖추려는 승무원 지망생은 물론, 중국어를 배우려는 현직 승무원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준비마당에서는 1달 안에 성조, 성모, 운모는 물론 기본문법까지 떼게끔 구성했고, 첫째마당부터는 승무원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려운 발음은 무로로 다운받을 수 있는 mp3로 해결할 수 있게끔 했으며,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도록 동영상까지 제공했다. 면접 전 보면 합격 200% 상승! 부록 <중국어 기내방송문>, <승무원 중국어 어휘집>과 mp3 동영상 무료 제공! 저자는 승무원 지망생을 위해 애정과 열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특별히 면접 전 암기하면 좋을 <중국어 기내 방송문>과 <승무원 중국어 어휘집>을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리라 예상한다. 또한 동영상과 mp3 파일도 무료로 제공된다(책 일부 : 준비마당, 첫째마당, 한걸음더, 중국어 기내방송문, 승무원 중국어 어휘). 승무원 중국어를 독학으로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제자들의 이구동성 추천의 말! 우리가 먼저 읽고, 승무원이 되었어요! HSK3급 1달만에 합격, 승무원 도전! 작년 3월 한 달만에 HSK 3급 합격했어요. 그것도 고득
건축감상법
발언미디어 / 이상현 (지은이) / 2018.08.18
22,000
발언미디어
소설,일반
이상현 (지은이)
문화로서의 건축을 어떻게 감상할 것인가를 인문학적 관점 및 심리학적 관점과 접목하면서 서술한 도서이다. 눈과 몸으로 하는 건축물 감상과 머리로 하는 감상의 가장 큰 차이는 '상상'할 수 있음에 있다. 눈과 몸만으로는 아무리 애를 써도 없는 것을 상상해 낼 수 없다. 이 상상이 건축물 감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자 수많은 사례를 들면서 서술하였다.제 1 부 : 건축 감상 이론 [1]건축 감상법의 필요성 [2]눈으로 즐기기 : 형태 [21]건축형태를 결정하는 것들 [22] 중력 [23] 기후 [24] 기술/재료 [25] 생활양식 [26] 멋부리기 [261] 격식 멋 부리기 : 재현적(형태의 재현) [262] 파격식 멋 부리기 : 반추상적(이념의 재현) [263] 제 멋 부리기 : 추상적(형태 유희) [3]몸으로 즐기기 : 공간 [31]공간의 유형 [32]격리된 단일중심공간(르네상스 공간) 즐기기 [33]주변과 얽히는 단일중심공간(바로크 공간) 즐기기 [34]다중심 공간(시공간) 즐기기 [4]머리로 즐기기 : 의미 [41]역사적 의미 즐기기 [42]체제 유지적 의미 즐기기 [43]체제 전복적 의미 즐기기 제 2 부 : 건축 감상 [5]눈으로 즐기기 : 형태 [51]재현적 형태 즐기기 : 강릉 한전 지사 [52]반추상적 형태 즐기기(기발한 형태 즐기기) : 숲에 앉은 집 [53]추상적 형태 즐기기(신기한 형태 즐기기) : 동대문 플라자 [6]몸으로 즐기기 : 공간 [61]격리된 단일중심공간(르네상스 공간) 즐기기 : 국회의사당 [62]주변과 얽히는 단일중심공간(바로크 공간) 즐기기 : 예술의 전당 [63]다중심 공간(시공간) 즐기기 : 한솔뮤지엄 [7]머리로 즐기기 : 의미 [71]개인사적 의미 즐기기 : 신창휴게소 [72]체제 유지적 의미 즐기기 : 청와대 [73]체제 전복적 의미 즐기기 : 정부 세종 청사 건축물 감상에 눈과 몸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미진하다. 거기에 머리가 더해져야 한다. 건축물 감상에 머리가 필요한 것은 모든 건축물의 존재 양태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천정이 매우 낮은 공간이 있다면 여기에는 천정이 낮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긴 복도가 있다면 복도가 길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이러한 이유는 눈으로만 보아서는 알 수가 없다. 몸으로 느껴서도 찾아낼 수 없다. 머리를 써서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눈과 몸으로 하는 건축물 감상과 머리로 하는 감상의 가장 큰 차이는 ‘상상’할 수 있음에 있다. 눈과 몸만으로는 아무리 애를 써도 없는 것을 상상해 낼 수 없다. 이 상상이 건축물 감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자 수많은 사례를 들면서 서술하였다. 건축물이 단지 보여지는것을 넘어서 어느 도시를 가든지 이제는 건축물을 감상할 수있어야 한다. 그 도시의 문화를 감상할 수 있어야 한다. 태어나면서 건축물을 사용하고 보고 자란 사람들이기에 건축물 감상에 너나 할 것 없이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그리 맞는 것 같지는 않다. 매일 삼시 세끼를 수 십 년을 먹어도 모르는 먹는법이 있는 것처럼, 건축물도 그렇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 것 같은 건축물도 그 감상법은 실상 모르거나 오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모르면 최고로 비싼 것만 보게 되고, 오해하게 되면 소금을 맛보면서 설탕 맛을 기대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된다. 이제부터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건축물 감상법을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서 얘기하는 감상법은 생각보다 쉬울 것이다. 태어나서 수 십 년을 갈고 닦으면서 혼자 한 감상 공부에서 한 발짝 만 나아가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림은 본다. 보면서 즐긴다. 사진도 그렇고, 공연도 그렇다. 건축물은 다르다. 건축물은 ‘본다’라고만 하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건축물에는 ‘둘러본다’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게 된다. 그림이나 사진이나 공연은 보면서 즐기기에 충분하다. 눈으로 즐기는 대상들이다. 건축물에는 둘러본다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더 적당해 보이는 걸 봐서는 건축물은 눈으로만 즐길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아 챌 수 있다. 문화로서의 건축을 어떻게 감상할 것인가를 인문학적 관점 및 심리학적 관점과 접목하면서 서술한 도서이다. 요즘 트랜드는 여행다니기이다. 우리나라도 이미 여행인구 2000만명 시대가 넘어선지 꾀 되었다. 단지 휴양차원의 여행도 의미가 있지만 이제는 여행자들의 수준 또한 많이 발전하면서 보다 한 차원 높은 문화 감상하기이다. 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건축이다. 어느 도시를, 어느 장소를 가든지 건축은 꼭 만난다. 그 건축물을 이제는 감상할 필요가 있다. 그 감상법의 길잡이라고 보면 된다. 문화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나 여행자들에게도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및 운영 매뉴얼
삼일인포마인 / 김형남, 김덕래, 정병익, 박종은 (지은이) / 2019.07.04
50,000
삼일인포마인
소설,일반
김형남, 김덕래, 정병익, 박종은 (지은이)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개념체계와 모범규준 등에 산재되어 있거나 어려운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각 기업들과 외부감사인이 회계감사와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법률, 시행령 등 지침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최대한 친절하게 담으려고 노력했으며 COSO 보고서 등 해외 자료를 적극 활용하였다.01 들어가며 1.1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변화의 개요 1.2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3단계 장치 1.3 내부회계관리제도 실효성 제고를 위한 3대 방안 1.4 국내 기업들의 이해와 대비 수준 02 내부회계관리제도 개요 2.1 본 서적의 목적 및 한계 2.2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법률 2.3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성체계 2.4 COSO 보고서 2.4.1 COSO 프레임워크(COSO Framework) 2.5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책임 2.6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흐름 03 Scoping(대상범위 선정) 3.1 Scoping의 목적 3.2 Scoping의 시기 3.3 Scoping의 수행 주체 3.4 Scoping의 방법론 04 전사수준통제(Entity-level Control) 4.1 개요 4.2 전사수준 통제활동의 속성구분 4.3 전사수준통제에 의존하기 4.4 내부통제 구성요소(COSO components) 4.5 전사수준통제 구축 흐름 4.6 전사수준 통제평가서(ELCA, Entity Level Control Assessment) 4.7 전사수준통제의 평가 05 업무수준통제(Process-level Control) 5.1 개요 5.2 통제범주(Control Category) 5.3 통제절차의 문서화 5.4 업무수준통제 구축 흐름 06 유효성 평가 및 개선사항 6.1 평가수행자 6.2 평가시기 6.3 설계 및 운영 효과성 평가 6.4 미비점 6.5 예외사항 및 미비점 평가절차 6.6 미비점 분류의 구체적 적용 07 보고(Reporting) 7.1 내부회계관리자의 운영실태보고서 7.2 감사(감사위원회)의 평가보고서 7.3 독립된 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보고서 부록 1. 상장회사 내부회계관리규정 표준예시 부록 2. A Framework for Evaluating Control Exceptions and Deficiencies 부록 A.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 부록 B.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적용기법 부록 C.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보고 모범규준 부록 D.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보고 적용기법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훌륭한 실무지침서 [특장점]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개념체계와 모범규준 등에 산재되어 있거나 어려운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각 기업들과 외부감사인이 회계감사와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쉽게 적용할 수 있음 법률, 시행령 등 지침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최대한 친절하게 담으려고 노력했으며 COSO 보고서 등 해외 자료를 적극 활용
승천의 의미와 전승에 대한 연구
하늘빛 / 김성규 (지은이) /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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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소설,일반
김성규 (지은이)
정말 쉬운 베란다 텃밭
애플비 / NHK출판 글, 김영희 옮김, 호조 마사아키 외 감수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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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건강,요리
NHK출판 글, 김영희 옮김, 호조 마사아키 외 감수
애플mint 시리즈 2권. 베란다 텃밭 만들기 노하우를 담아냈다. 일본에서는 우리보다 한발 앞서 이미 도시 농업의 붐이 일어났다. 건강한 채소를 집 안에서 재배해 부엌에서 바로 조리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일본 도시 농업이 추구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일본에서는 채소의 다양한 품종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주말농장부터 시작해 간단하게 키울 수 있는 채소를 많이 재배하고 있다. 바로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주부라면 누구나 내 아이, 내 가족이 먹을 식재료를 선택할 때 여러 가지를 고려하게 마련이다. 내 눈으로 직접 보고 키운 것이 아니라 구매할 때 더욱 주저주저 하게 된다. 그래서 많은 양은 아니지만 집의 마당이나 베란다의 한 공간을 할애해서 나만의 텃밭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선한 채소를 시장이나 마트에 가지 않고도 직접 키워 먹는 맛은 키워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알 수 없을 기쁨일 것이다. 그렇지만 어떤 채소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처음 시작하려면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우리보다 가정 원예 분야에 앞서 있는 일본의 도시 농업을 통해 베란다 텃밭에서 키울 수 있는 채소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이것부터 알아 두세요 ? 우리 집 건강한 채소 어디에서 키울까? 이것부터 알아 두세요 ? 씨를 뿌려 키우기 어떻게 할까? 이것부터 알아 두세요 ? 모종으로 키우기 어떻게 할까? 이것부터 알아 두세요 ? 안성맞춤 화분 고르기 이것부터 알아 두세요 ? 화분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흙과 비료 이것부터 알아 두세요 ? 그 외 베란다 채소를 키울 때 필요한 도구와 재료 봄·여름부터 시작해요! 봄·여름 채소 재배 캘린더 방울토마토 풋콩 가지 감자 오크라 여주 래디시 피망 줄콩 재활용으로 만드는 에코가든 수경 재배는 뭔가요? 직접 키운 식재료, 어떻게 보관하고 먹을까? 가을·겨울부터 시작해요! 가을·겨울 채소 재배 캘린더 루꼴라 순무 청경채 시금치 똑똑한 채소 도감 봄·여름 채소&가을·겨울 채소유아동 도서를 만드는 꼼꼼함으로 만드는 애플비의 리빙무크 '애플mint' 시리즈, 그 두 번째! 애플비 리빙무크 애플mint 시리즈 『정말 쉬운 식재료 보관법』에 이어 『정말 쉬운 베란다 텃밭』이 출간되었습니다. 바쁜 도시 생활에서 삶의 여유를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집에서 가꾸는 텃밭으로 힐링과 여유를 되찾아 주고자 합니다. 낮에는 바쁜 업무로 스트레스 받았다면, 퇴근 후에는 도시 농부로 흙도 만지고 싱싱하고 건강한 채소도 키워 밥상에 올려 보세요. 힘들었던 하루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정말 쉬운 베란다 텃밭 만들기 & 내 손으로 직접 키우는 베란다 채소, 그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 봄.여름/가을.겨울에 심어야 할 채소를 알려 줍니다. ● 봄.여름/가을.겨울 재배 캘린더로 재배 기간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 ● 초보자도 쉽게 베란다 텃밭을 가꿀 있게 씨앗, 모종으로 키우는 법부터 화분, 흙, 비료 등의 쓰임까지 알려 줍니다. ● 토마토, 풋콩, 가지, 감자, 래디시, 루꼴라 등 베란다 채소의 재배 시기와 수확 시기를 꼼꼼하게 알려 줍니다. 애플mint시리즈의 두 번째는 베란다 텃밭 만들기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일본에서는 우리보다 한발 앞서 이미 도시 농업의 붐이 일어났습니다. 건강한 채소를 집 안에서 재배해 부엌에서 바로 조리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일본 도시 농업이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일본에서는 채소의 다양한 품종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주말농장부터 시작해 간단하게 키울 수 있는 채소를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바로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내 아이, 내 가족이 먹을 식재료를 선택할 때 여러 가지를 고려하게 마련입니다. 내 눈으로 직접 보고 키운 것이 아니라 구매할 때 더욱 주저주저 하게 되지요. 그래서 많은 양은 아니지만 집의 마당이나 베란다의 한 공간을 할애해서 나만의 텃밭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신선한 채소를 시장이나 마트에 가지 않고도 직접 키워 먹는 맛은 키워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알 수 없을 기쁨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떤 채소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처음 시작하려면 막막하기만 합니다. 초보자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 책은 우리보다 가정 원예 분야에 앞서 있는 일본의 도시 농업을 통해 베란다 텃밭에서 키울 수 있는 채소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줍니다. 『정말 쉬운 베란다 텃밭』으로 도시 농부가 되세요 몇 해 전부터 가족이 함께 주말농장을 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도시 근교에 작은 땅을 빌려 주말마다 가족들은 분주히 땅을 일구고 다양한 채소를 키웠습니다. 그렇지만 주말마다 가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쉽사리 엄두를 내지 못했던 가정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 엄마, 아빠가 땅을 일구고 매주 소풍처럼 나들이 가는 느낌으로 농장을 가꾸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날씨도 좋아야 하고 경조사 같은 것이라도 있다면 매번 이동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그런데 만약 집에 이런 텃밭이 있다면 어떨까요? 어디론가 이동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그리고 매일 내가 키우는 채소가 자라는 과정도 볼 수 있어 오히려 생각지 못한 즐거움을 줍니다. 또한 부엌과 가까이서 키우는 것이라 바로 요리에도 쓰일 수 있으니 일거양득인 셈입니다. 그동안 주말농장을 하고 있던 다른 가족이 부러웠다면 더 이상 부러워할 필요 없이 집에서 아주 간단한 채소부터 키워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쉬운 베란다 텃밭』이 텃밭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를 위해 텃밭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은 직접 씨부터 심고 물을 주며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게 하면, 그동안 먹지 않았던 채소까지 먹게 됩니다. 자신이 키운 것이라 그 뿌듯함과 놀라움 때문에 호기심이 마구마구 증폭되어 채소에 대한 거부감 마저 없애 줍니다. 이 책 『정말 쉬운 베란다 텃밭』은 총 2장으로 구성됩니다. 본격적인 장이 시작되기 전에 '이것부터 알아 두세요'에서는 채소를 키우기 좋은 장소부터 씨와 모종으로 키우는 법, 안성맞춤 화분 고르기, 흙과 비료에 대해 알려 주어 쉽게 채소를 키우고 텃밭을 만들도록 해 줍니다. 1장 '봄, 여름부터 시작해요'에서는 봄, 여름 재배 캘린더로 한눈에 채소의 재배 기간을 알아 본 후, 봄, 여름에 심어 키우는 채소(방울토마토, 풋콩, 가지, 감자, 오크라, 여주, 래디시, 피망, 줄콩)들을 소개합니다. 채소를 키울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언제 비료를 주는지 어떻게 열매를 맺게 하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줍니다. 2장 '가을, 겨울부터 시작해요'에서는 가을, 겨울 재배 캘린더로 한눈에 채소의 재배 기간을 알아 본 후, 가을, 겨울에 심어 키울 수 있는 채소(루꼴라, 순무, 청경채, 시금치)들을 소개합니다. 가을, 겨울에 채소를 키우는 방법과 주의 사항을 자세히 알려 줍니다. 마지막 부록의 똑똑한 채소 도감에서는 책에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봄.여름, 가을.겨울의 채소를 소개합니다. 거기에 간략한 정보까지 알려 줍니다. 이 책에 소개된 채소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그 푸릇푸릇한 사진 속 채소에 매혹돼 나도 모르게 화분을 고르고, 채소를 키울 준비를 하고 있을지 모른답니다. 그럼 이제 도시 농부가 될 준비는 끝났습니다. 텃밭,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텃밭을 만들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처음에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 번거로움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 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하려고 하지 마세요. 『정말 쉬운 베란다 텃밭』에서 알려 주는 것처럼 집에 있는 쓰지 않는 화분에서부터 시작해 보세요. 먼저 화분에 맞는 채소를 선택해 시작하면 훨씬 쉽게 집에서 텃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직접 키운 채소를 밥상에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채소 키우는 재미가 더해질 겁니다. 누구나 쉽게 텃밭을 키우는 방법이 바로 이 책 안에 있습니다. 한 번 도전해 보세요.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위즈덤하우스 / 제프 콕스·하워드 스티븐스 지음, 김영한·김형준 옮김 / 200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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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프 콕스·하워드 스티븐스 지음, 김영한·김형준 옮김
피라미드 공사가 한창인 고대 이집트. 수천 명이나 되는 인부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코끼리 수십 마리를 동원해 커다란 석재를 운반한다. 코끼리들은 젖먹던 힘까지 짜내며 최선을 다하는데도 움직이는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이때 맥스는 무거운 것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바퀴를 발명해내고 앞으로 벼락부자가 될 희망에 부푼다. 그런데 바퀴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살려는 사람도 없다. 도대체 이를 어떻게 팔아야 한단 말인가? 이 책은 <The Goal (더 골)>의 공동 저자 제프 콕스의 신작으로 쉽고 재미있는 마케팅 소설이다. 25만 명의 세일즈맨, 8,500명의 기업 마케팅 관계자 그리고 이들의 세일즈 능력을 평가한 10만 명의 고객과 직접 인터뷰한 것을 통해 수집한 25만개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주인공은 고대 이집트 시대에 최초로 돌바퀴를 발명한 맥스와 미니 부부. 기술만을 알 뿐 세일즈에 관해서 문외한과 다름없던 이들이 세계 제일의 바퀴제조회사 ‘맥시멈 바퀴제조 주식회사’를 탄생시키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신기술이 시장에 등장했을 때부터 시장에서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질 때까지 시장과 고객의 변화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그 과정마다 어떤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 하는지 생생하게 알려준다. 뒷부분에는 시장과 고객의 변화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들어가는 말 역자의 말 제1부 세계 최초로 바퀴를 발명하다 맥스의 딜레마 -왜 아무도 획기적인 신제품에 관심이 없는 것인가? -도대체 어떻게 팔 것인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최고의 발명품’ 만능 해결사 오라클 오지 경쟁상대는 바로 코끼리였다! 도대체 누가 팔 것인가 떠나는 세일즈맨들, 팔리지 않는 바퀴 꿈을 파는 클로저 카시우스 세일즈 달인의 비결 모든 바퀴가 팔려나가다 제2부 성숙기에 접어든 바퀴시장 맥스의 딜레마 -공사는 따냈다. 이제 어떻게 제품을 공급하고 유지보수해야 하나. 거대한 피라미드 계약 공급은 끝이 아니다 토털 솔루션을 원하는 고객 홍보! 홍보! 홍보! 바퀴의 파생상품, 맷돌 경쟁상품이 등장하다 제3부 바퀴시장,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다 맥스의 딜레마 -시장에서 제품의 위치가 달라졌을 때 마케팅과 세일즈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기술이냐 시장이냐 인맥 관리도 마케팅! 잠재고객을 찾으라 신뢰가 경쟁업체를 물리치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제4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맥스의 딜레마 -싼 제품들과 경쟁해서 살아남기 위해 손해를 보고라도 싸게 팔아야 할까? -왜 매출이 늘었는데도 회사 수익은 줄어드는 걸까? 넘쳐나는 중국산 복제품 살아남으려면 변해야 한다 기적을 만들어내는 고객 감동 세일즈 맥스, 구조조정에 돌입하다 시장 지배의 법칙 또 하나의 혁25만 명의 세일즈맨, 8,500명의 기업 마케팅 관계자, 10만 명의 고객으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쓰여진 마케팅에 관한 한 편의 재미있는 이야기이번에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는 어려운 경제/경영 이론을 소설 헝식으로 쉽게 풀어써 비즈니스 소설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The Goal'의 저자 제프 콕스의 신작으로, 마케팅에 관한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다. 제프 콕스가 세일즈 컨설턴트인 하워드 스티븐슨과 함께 25만 명의 세일즈맨, 8,500명의 기업 마케팅 관계자 그리고 이들의 세일즈 능력을 평가한 10만 명의 고객과 직접 인터뷰한 것을 통해 수집한 25만 개의 데이터를 치밀하게 분석해서 한 편의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쓴 마케팅 입문서다. 주인공은 코끼리가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고대 이집트 시대에 최초로 돌바퀴를 발명한 맥스와 미니 부부. 기술만을 알 뿐 세일즈에 있어서 문외한과 다름없던 이들이 당시에 혁신적인 신기술이었던 돌바퀴를 시장에 론칭시킨 후 세계 제일의 바퀴제조회사를 탄생시키기까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신기술이 시장에 등장했을 때부터 시장에서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질 때까지 시장과 고객의 변화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그 과정마다 어떤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 하는지도 생생하게 알려준다. 경제/경영 분야에서 전세계적인 고전으로 통하는 제프 콕스의 대표작 'The Goal'은 전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또한 미국의 대기업 및 MBA스쿨에서 필독서로 읽히고 있으며 전세계 경영대학원과 7,000여 사에 달하는 유럽 대기업에서 신입사원에게 필독서로 추천되고 있다. 경영자들의 독서습관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그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로 다 읽은 유일한 책이 바로 'The Goal'이라고 한다. 국내에서도 삼성코닝과 대상 등 무수한 대기업에서 연수교재로 채택하고 있으며 많은 CEO들이 내 인생의 책으로 'The Goal'을 꼽는다. 제프 콕스의 신작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는 재미와 구성, 그리고 내용의 풍부함과 유익함에 있어 'The Goal'을 능가할 만한 역작으로, 어떤 경영학책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단숨에 읽어 넘길 수 있는 매끄러운 내용에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의 쉬운 문장과 세련된 일러스트로 구성된 책이다. 배꼽을 잡고 웃을 정도로 재미있는 상황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바탕 즐기며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시장을 보는 눈과 장사하는 기술이 확실히 업그레이드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소개고객과 시장의 변화과정마다 취해야 할 세일즈 방법을 소개한다 신기술이 시장에 처음으로 등장하면 초기탄생 단계, 고속성장 단계, 점진적인 성장 단계를 거쳐 성숙 단계에 이르는 것은 시장에서 불변의 법칙! 시장상황이 이렇게 변함과 동시에 맥스는 시장의 상황에 맞추어 적절한 전략을 짜고 세일즈를 펼치는 네 유형의 세일즈맨을 채용해서 점점 시장 점유를 넓혔다. 아무도 바퀴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단계에서는 단지 제품뿐만이 아닌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동시에 파는 클로저 카시우스를, 그 이후에는 기술력으로 무장하고 사람들이 바퀴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시기에는 나올 수 없었던 예기치 못한 고객들의 건의사항과 요구사항을 처리해 주는 마법사 토비를 채용했다. 시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이후에는 고객들과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끈끈하게 맺고 지속적으로 고객을 관리해 장기적인 수익을 창조하는 빌더 벤을, 시장이 과포화 상태가 되었을 때에는 대규모 체인망을 세워 더 많은 서비스와 감동까지 선사하는 세일즈 캡틴과 팀원을 채용했다. 이 4명의 세일즈맨들이 펼치는 마케팅 기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코믹한 일러스트로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 책은 우리가 부딪히는 실제 상황에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FM(Field Manual, 현장지침서)이 되는 것이다. "무거운 짐을 옮길 경우 조련만 잘 한다면 코끼리가 제격이지. 하지만 사하라 반대편으로 짐을 옮길 경우에도 코끼리를 이용할 텐가?" "아니
국물요리 100
하서출판사 / 이영원 지음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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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이영원 지음
국물요리의 대표주자인 김치찌개, 된장찌개…… 흔히 먹는 국물요리는 물론 손님상에 어울리는 특별한 국물요리,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당기는 국물요리, 밥이 없어도 한끼 식사로 훌륭한 국물요리까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국.탕.찌개.전골 등 100가지의 국물요리 레시피를 담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국물요리의 기본, 깊은 맛을 더해주는 육수내기 비법을 담아 초보자들도 쉽게 깊고 진한 국물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또한, 청담동 요리 선생님이 알려주는 비법대로 따라 하기만 하자. 나도 국물요리의 고수가 될 수 있다.들어가며 더 깊은 맛이 나게 끓이는 비법 깊은 맛을 더해주는 육수 만들기 다시마육수 | 멸치육수 | 멸치보리새우육수 | 쇠고기육수 | 멸치황태육수 | 가다랑어포다시마육수 | 황태가다랑어포육수 | 닭고기육수 PART. 1 국 봄동표고된장국 / 달걀감자국 / 찹쌀황태국 / 쇠고기무국 / 송이무국 / 명란국 / 대파버섯국 / 유부콩나물국 / 김치국 / 파래낙지국 / 쇠고기미역국 / 감자홍합국 / 오징어무국 / 육개장 / 이북식육개장 / 연어미소국 / 가지냉국 / 콩나물냉국 / 오이미역냉국 / 닭계장 / 대합우거지국 / 버섯만두국 / 부추재첩국 / 쇠고기달걀당면국 / 얼갈이해장국 / 조개황태국 / 열무된장국 보다 빠르게, 쉽게 만드는 국물요리 황태국 / 무국 / 쇠고기국 / 배추속대국 / 미소국 / 황태미역국 PART. 2 탕 갈비탕 / 대하탕 / 맑은대구탕 / 새우수제비탕 / 명란완자탕 / 두부버섯새우탕 / 우럭매운탕 / 알해물탕 / 어묵탕 / 엄나무삼계탕 / 우엉버섯들깨탕 / 닭고기완자버섯탕 / 홍합탕 / 간장소스닭볶음탕 / 매운소스닭볶음탕 PART. 3 찌개 갈치찌개 / 강고추장찌개 / 강된장찌개 / 꽃게감자찌개 / 고등어김치찌개 / 꽁치얼갈이찌개 / 날콩가루찌개 / 대패삼겹살김치찌개 / 동태찌개 / 돼지콩비지찌개 / 뚝배기두부찌개 / 묵은지등갈비찌개 / 버섯된장찌개 / 오이불고기찌개 / 부대찌개 / 맑은순두부찌개 / 시래기나물찌개 / 채소된장찌개 / 얼갈이찌개 / 오징어찌개 / 차돌박이감자찌개 / 차돌박이청국장된장찌개 / 바지락순두부찌개 / 호박오가리찌개 / 황태두부찌개 PART. 4 전골 국수전골 / 매콤닭한마리전골 / 쇠고기두부전골 / 불고기전골 / 들깨버섯전골 / 버섯만두전골 / 샤브샤브 / 때로는 얼큰하게, 때로는 시원하게 한 그릇 매일매일 먹고 싶은 국물요리! 오늘은 또 어떤 국을 끓일까 고민이신가요? 우리네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메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가 바로 국물요리지요. 시원한 국부터 얼큰한 찌개, 손님상에 제격인 전골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다양한 국물요리를 보다 쉽고 맛있게 끓이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국물요리, 맛깔나게 끓여볼까요? [출판사 서평] 뜨끈한 국.탕.찌개.전골…… 100가지의 대표 국물요리 ‘한국인의 밥상’ 하면 제일 먼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밥’과 ‘국’이 떠오를 것이다. 어느 집에나 밥상 위에 보면 국물요리는 꼭 올라간다. 진수성찬으로 갖가지의 반찬이 놓여 있어도 밥상 위에 국물요리가 없다면 뭔가 빠진 듯 허전한 마음이 든다. 이렇다 보니 오늘도 우리네 주부들은 ‘오늘은 또 어떤 국을 끓일까?’ 하며 늘 고민에 빠진다. 이 책은 국물요리의 대표주자인 김치찌개, 된장찌개…… 흔히 먹는 국물요리는 물론 손님상에 어울리는 특별한 국물요리,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당기는 국물요리, 밥이 없어도 한끼 식사로 훌륭한 국물요리까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국.탕.찌개.전골 등 100가지의 국물요리 레시피를 담아 소개하고 있다. 따라 하기만 해도 국물요리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쉬워 보일 듯 어려운 요리가 바로 국물요리다. 진한 국물을 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리 오래 끓여도, 좋은 재료를 많이 넣었는데도 깊은 맛이 나지 않았던 경험들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초보 주부들은 ‘내가 뭘 안 넣었나?’ 하면 자신의 요리 실력을 탓하기도 한다. 어떻게 해야 깊고 진한 국물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 이젠 걱정하지 말자. 이 책에서는 국물요리의 기본, 깊은 맛을 더해주는 육수내기 비법을 담아 초보자들도 쉽게 깊고 진한 국물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청담동 요리 선생님이 알려주는 비법대로 따라 하기만 하자. 나도 국물요리의 고수가 될 수 있다.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북마크 / 이상권 지음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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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상권 지음
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의 3년 7개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국가 정책의 허실과 전망, 미래상까지 제시한 시사 평론집이다. 또 한편으로는 몽테뉴의 <수상록>처럼 하루하루의 삶을 따뜻하고 감성 깊은 시선으로 살피고 기록한 감성 에세이이기도 하다. 더불어 고향 홍성의 미래 발전 전략을 두루 담고 있는 정책 자료집이기도 하다.들머리 | 무지갯빛 연어처럼, 다시 4 제1부 미래는 전기를 타고 온다 전기안전공사? 뭐하는 데야? 10 우리 집 가훈을 옆집 아저씨가? 17 배달의 민족 22 전기는 있지만 안전은 없다? 28 칭찬은 전기안전도 춤추게 한다 35 수레를 때릴 것인가, 소를 때릴 것인가 40 나도 곧 전기차를 탄다 46 미래는 전기를 타고 온다 - 일렉토피아 프로젝트(Electopia Project) 51 탈원전! 독일에서 배운다 58 제2부 법조, 그리고 속살 아프냐, 나도 아프다 66 타산지석 가이공옥(他山之石 可以攻玉) 73 검찰개혁 - 그 진부한 레퍼토리 80 가슴이 따뜻한 엘리베이터 88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 94 김영란법, 넌 누구냐! 101 제3부 정치학 잡론 설상가상 전화위복 108 그러면, 소는 누가 키우나~? 114 첫 경험은 누구나 쉽지 않다 119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다 125 답정너 - 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하면 돼 131 거짓말과 거짓말 137 빅 픽처가 필요해 144 제4부 미셀러니 똥털이 났는지는 만져봐야 알지 150 ‘포기’란 배추 셀 때나 하는 말 155 2017년판 방성대곡 164 이 새끼야? 173 오메가고(ω碁) 178 새우젓은 짜다 185 조선산업 - 조선시대로만 가도 190 제5부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남당리는 남당 선생의 땅 198 만(灣)인 듯 만 아닌 듯, 천수만 204 가슴이 따뜻해지는 말, 안회(安懷) 210 여하정 유감(遺憾) 218 단장지통(斷腸之痛) 유감(遺憾) 227 아아 님은 갔습니다 236 축사 화재와 축산 악취-해결방법 없나? 244 새 정부 국정과제를 선점하라 251 날머리 | 새로운 생명 탄생을 위한 회귀 258가슴 따뜻한 고향과 직장 이야기부터 신랄한 시사 비평까지 넘나드는 감성 시사 에세이 삶은 단순하지 않다. 복합적이다. 특히 검사와 국회의원을 거쳐 공사 사장이라는 다양한 공직을 경험했다면, 더욱 그러하다. 다양하고 복잡다기한 삶의 이모저모를 충분히 겪었다는 이야기다.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은 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의 3년 7개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국가 정책의 허실과 전망, 미래상까지 제시한 시사 평론집이다. 또 한편으로는 몽테뉴의 『수상록』처럼 하루하루의 삶을 따뜻하고 감성 깊은 시선으로 살피고 기록한 감성 에세이이기도 하다. 더불어 고향 홍성의 미래 발전 전략을 두루 담고 있는 정책 자료집이기도 하다. 이처럼 ‘감성 시사 에세이’라는. 다소 이질적인 조합이 고루 잘 녹아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자리에 있건 애정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왔던 품성 덕분이다.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한 권이면 ‘우리집 가훈을 옆집 아저씨가’ 또는 ‘똥털이 났는지 만져봐야 알지’처럼 저절로 웃음이 새어나오는 일상 이야기나 추억담과 함께 ‘그러면 소는 누가 키우나’ ‘김영란법 넌 누구냐!’ ‘새 정부 국정과제를 선점하라’처럼 신랄하고 정확한 시사평론까지 두루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전기안전공사? 뭐하는 데야?2016년 10월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울산 태화시장이 침수되었다. 이런 재난이 발생하면 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는 것이 시스템화되어 있다. 내가 현장에 간 것은 물이 거의 빠진 뒤였는데, 직원들은 이미 점포마다 침수되어 정전되었던 전기설비에 전기를 다시 공급해주기 위해 전등과 냉장고 등을 체크하고 필요한 부품들을 교체하느라 정신이 없었다.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마침 같은 시간에 도착해서 우리 공사 직원들이 설비를 점검하고 있는 점포에 들렀다. 점포의 주인은 ‘한전에서 나와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장관님께서 격려 좀 해주세요’라고 말한다. 고마운 마음에 그리 말씀하셨다는 것을 잘 알지만, 우리 공사 직원들이 입고 있는 조끼의 등에는 커다랗게 ‘한국전기안전공사’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내가 장관이었다면 “아! 예. 수고들 많으십니다”로 그치지 않고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아! 예. 사장님께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이분들은 한전이 아니라 전기안전공사 직원들입니다. 우리 전기안전공사 직원 여러분! 재해, 재난이 있을 때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부의 지원도 미약한데, 늘 이리 열심히 해주셔서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늘 봉사하고 헌신하는 전기안전공사 파이팅!” 조선산업- 조선시대로만 가도현대그룹의 창업주 정주영 회장은 조선소 건설에 필요한 차관을 얻기 위하여 영국의 유명한 조선회사 찰스 롱바톰 회장을 찾아가 추천을 부탁하였다. 그 자리에서 그는 거북선이 인쇄된 500원짜리 지폐 한 장을 테이블 위에 펴놓고, 영국은 겨우 19세기에 들어서서야 조선업을 시작했지만 대한민국은 16세기에 이미 세계 최초로 철갑선을 만들어 왜적을 물리쳤다는 역사를 역설하여 현대미포조선소 건설을 위한 차관을 얻어왔다는 일화가 유명하다.성웅 이순신 장군은 역사상 최고의 해군제독이었을 뿐만 아니라, 조선에 관한 월드 퍼스트 프런티어였고, 롱바톰 회장은 그것을 이해하고 우리 민족의 조선에 대한 잠재력을 믿었던 것이다. 그 믿음이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원동력이 되어주었는데 오늘날의 우리 조선산업이 조선시대의 조선보다 못하다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프런티어 정신이 실종되었기 때문이리라.혁신은 혁명보다 어렵다고들 말한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 혁신이지만, 한편으로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혁신이다. 끊임없는 자기 혁신 없이는 나라도 기업도 개인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외부적 구조조정이 아닌 내부적 혁신을 조선업계에 기대해본다. 검찰개혁- 그 진부한 레퍼토리‘첫사랑이 못 살면 가슴이 아프고, 첫사랑이 잘 살면 배가 아프다’라는 격언 아닌 격언이 있다. 검사 출신으로서, 요즘 나는 정말 가슴이 아프다. 나의 친정이자 첫사랑인 검찰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고 있기 때문이다. 그 원인의 일부는 검찰 스스로 제공한 것이지만, 가슴이 아픈 것은 어쩔 수가 없다.그러나 검찰 내부에는 늘 높은 곳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검사, 정치 검사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묵묵히 맡은 일을 처리하면서 엄정한 자세로 나라와 사회와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매우 평범한 검사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천을 흐린다. 개천 안의 미꾸라지가 개천 물을 흐렸다고 해서 그 미꾸라지를 잡아 다른 곳으로 보내고 새 미꾸라지를 개천에 풀어놓으면 개천이 깨끗해지겠는가? 그 미꾸라지와 함께 새끼 미꾸라지들이 역시 개천을 흐리고, 맑은 물을 좋아하는 산천어는 말없이 숨어버릴 것이다. 관리인이 개천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이렇게 된다.소수의 미꾸라지와 그 미꾸라지 몇 마리로 개천을 흐리게 하는 개천 관리인을 함께 척결하면 개천은 조만간 맑아질 수 있을 것이다. 검찰의 수뇌를 정권의 입맛에 딱 맞는 인물로 채운다는 것은 검찰 전체를 정권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겠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정권이 이런 꿀맛 같은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권력형 사회단체들의 의식과 행태가 바뀌지 않는 한 정권이 바뀔 때마다 낡고 지루한, 똑같은 레퍼토리가 재방송될 것이고, 검찰개혁은 미꾸라지가 판치는 개천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것이다.한때 검찰을 너무나 사랑했던, 지금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제 나의 첫사랑 검찰이 너무너무 잘 살아서 배가 아파졌으면 좋겠다.
끊어진 한강교에서
열린서원 / 이현우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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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현우 (지은이)
이현우 시집. 끊어진 한강교를 배경으로 시인이 발견했던 것은 끊어진 미래에 대한 희망과, 그걸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청춘의 잔혹한 잔해였다. 그런 점에서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방랑자 이현우가 남긴, 이 불모의 땅에 처절하게 바쳐진 영혼의 느낌표일 것이다.자유로운 영혼을 위해 축배를 든다 3 1. 시(詩) 13 끊어진 한강교에서 15 가을과 사자(死者) 18 기다림 22 깃발도 없이 24 계 절 26 무제초(無題抄) 28 탑(塔) 32 강 물 34 호수 36 죽음을 위하여 37 다시 한강교에서 39 노래 42 다음 항구 45 항구가 있는 도시 48 연전(年前) 51 노래초(抄) 1 54 흑묘대화(猫對話) 57 구름과 장미(薔薇)의 노래 61 만가(挽歌) 65 눈 오는 주점(酒店) 69 노래초(抄) 2 73 타산과 욕망의 시 76 노래초(抄) 5 79 흑묘대화 Black Cat: A Dialogue 82 만가 Dirge 85 2. 소설(說) 89 이상 성격자의 수기 91 절망과 열망, 그리고 방황-이현우론 110 이현우 작품 연보 140생존만이 유일한 삶의 목표였던 이 땅에서 진정한 실존의 싹을 틔운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그 시절 우리 앞에 펼쳐진 현실의 풍경은 너무도 비현실적이고 몽환적이었다. 끊어진 한강교를 배경으로 그가 발견했던 것은 끊어진 미래에 대한 희망과, 그걸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청춘의 잔혹한 잔해였다. 그가 갈 곳은 정녕 어디였을까? 어쩌면 처음부터 그런 곳은 존재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방황의 길 위에서 그가 만난 것은 현실을 현실로서 인정할 수 없는 자의 영원한 저항 의지와 그 너머에 자리한 비극의 피안뿐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방랑자 이현우가 남긴, 이 불모의 땅에 처절하게 바쳐진 영혼의 느낌표일 것이다. 김유중(문학평론가)머리말자유로운 영혼을 위해 축배를 든다정지훈(이현우시인의 외조카)나의 외삼촌인 이현우 시인은 내게 큰 꿈을 주고 가셨다. 그 꿈이 나의 젊은 시절을 지켰으며 오늘 이 시집을 발간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나를 전적으로 신뢰해준 그의 믿음에서 시작된다. 초등학교 3학년인 내가 뭘 안다고 나를 믿고 그의 자필 원고지 한 뭉치(후일 알고 보니 그의 대표작이 대부분이었다)를 맡기고 방랑의 길을 떠나셨을까? 내가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때 선친(정하은 박사/전 한신대교수)께서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7년 만에 귀국하셨고 어린 나를 미국식으로 교육시키기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상당히 많이 받았었는지 초등학교 2학년 때 신장염에 걸려 한 학기 내내 병원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다. 그때 외삼촌은 내 곁에 계셨다. 세상에는 거지꼴의 알코올 중독자로 알려져 있었지만 외삼촌은 세상 돌아가는 소식에 정통했으며 책과 소설, 영화 등에 대해 대단히 박식했던 분으로 기억한다. 특히 일본의 전설적인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때는 영화 이상의 재미를 주었다. 어느 날인가 서부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중간을 꺾어 총알을 넣는 공기총을 가지고 와서 사격법도 가르쳐주셨고, 당시는 정말 구경하기도 어려운 무선조정 자동차를 들고 와서 함께 놀며 무선조정 비행기에 대한 꿈도 키워주셨다. 내가 외삼촌을 선친 보다 더 믿고 따랐던 이유는 비단 이런 일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내가 너무 어려서 잘 기억하지 못하는 시기인 선친이 유학을 떠나신 2살부터 외조모(소설가 김말봉)께서 돌아가신 6살까지 외가댁에서 지냈는데 그때 외삼촌은 선친을 대신해서 내게 많은 사랑을 주셨기 때문일 것이다.돌이켜보면 외삼촌이 집을 떠났다 돌아오시면 언제나 술에 취해 거지같은 모습이었는데 어느 날인가 집에 돌아와서 목욕을 하고 허리띠를 풀어 면도칼을 슥슥 갈더니 면도를 하고 말끔한 모습으로 며칠 동안 책상에 앉아 원고지에 글만 쓰고 계셨다. 며칠 후 근엄한 표정으로 나를 조용히 불러 앉히고 “훈아 니가 이 원고지를 잘 보관해라”하시고 다음날 어디론가 떠나버렸다. 그것이 외삼촌과의 마지막 이별이 될 줄 어찌 알 수 있었겠으며 그 원고지 한 뭉치가 그의 유고시집의 바탕이 될 줄 어찌 짐작했으랴.선친께서 민주수호국민회의에 발기인으로 참여, 민주화운동을 하시다가 독일교단의 초빙으로 가족들을 데리고 독일로 떠나실 때, 나는 박정희 대통령의 특명에 의거 장남이라는 이유로 가족과 함께 가지 못하고 볼모로 잡혀 홀로 남게 되었다. 당시 내 나이 15살 중학교 3학년 때였다. 나는 감리교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우학사(북아현동 소재-지방교역자 자제를 위한 기숙사)에서 단체생활을 하게 되었고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 사찰을 지속적으로 받아 선생님들로 부터 미움의 대상이 되었다. 결국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하고 말았지만 친척의 도움으로 지방의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다. 그런 우여곡절을 겪으며 젊은 시절을 보내는 중에도 삼촌의 원고는 항상 가슴에 품고 다녔다. 군을 제대하고 대학 졸업 후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독일로 갈 때에도 그 원고는 잊지 않고 챙겼다. 돌이켜 보면 기적 같은 일이었다. 이처럼 사람의 사람에 대한 전적인 믿음은 비록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일 지라도 사랑으로 승화되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인도할 수 있었던 것이리라. 지금은 행불상태로 이현우 시인의 흔적은 남아있지 않지만 이미 젊은 시절 절필된 그의 시는 육십을 훌쩍 넘긴 나의 고독한 가슴에도 자유를 부여한다. 표지의 디자인에 쓰인 원고사진이 이현우 시인이 내게 직접 맡긴 자필 원고지이다. 끊어질 듯 하면서 끊어지지 않고 이현우 시인을 다시 소환하는 것은 바로 그 원고 때문일 것이다. 20여 년 전 어머니와 함께 심우성, 강민, 권용태, 남구봉, 신경림 선생님들과 함께 강남에 있는 중국집에서 만나 유고시집을 발행하기로 하여 스물 한 명의 시인, 소설가, 학자, 출판인 등 삼촌과 친분 있는 분들이 발문에 참여한 첫 시집이 탄생하였고, 이젠 절판되어 그나마도 시중에서 구하기 어렵게 되었기에 이번에 시집을 다시 새롭게 기획 출판한다. 이현우(1933년~ ?) 세대는 세계 대전의 비극과 우리 민족적 한의 역사가 점화하고 고독, 불안, 절망이 공통적 키워드인 실존주의 사상이 주류를 이루던 시대였다. 실존주의에 철학적 체계가 부족하다함은 그것이 철학적 사고라기보다, 시적 혹은 예술적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외삼촌은 나의 선친을 만나며 실존주의적 사고체계를 구체화 시켜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즈음 선친을 비롯한 몇몇 분들에 의해 한국에 실존주의 사상이 소개되기 시작했다. 1956년 3~4월호 《현대문학》지에 두 번에 걸쳐 발표된 선친의 「문학 이전」이란 평론은 사르트르 사상의 핵심과 그 한계성을 날카롭게 밝혀준 글이었다. 또한, 주간 정치평론지 《민주여론》의 편집국장으로 있었다. 이미 선친은 육사 교수로 재직 (1952~1955년) 시 라인홀드 니버의 『비극의 피안』, 아놀드 토인비의 『세계와 서구』 및 『시련에 선 문명』을 번역 출판했고, 《현대문학》, 《사상계》에 기고하고 있었다. 당대의 사상을 폭넓게 섭렵하며 비평에도 손대기 시작했다. 저널리스트적 기질과 전위적 성격으로 현대사조의 모든 흐름에 예민했다. 고향 제주의 육군훈련소에서 번역 장교로 근무 시 피난민 계용묵과 함께 《신문화》지의 동인, 육군본부와 육사에서 발행하는 문예지의 편집에도 관여했다. 몇 달 전, 이현우 시인의 연구자인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생 문성효 청년이 나를 찾아왔다. 시인의 연보를 작성하던 중 1956년경 시가 크게 변화함을 주목하게 되었다한다. 며칠 전 손에 들어온 그의 평문을 읽고서야 비로소 위에서 언급한 선친과의 교제를 통해서 이현우 시인의 시가 실존의 문제에 깊이 접근하게 된 계기임을 유추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다. 그의 평문은 이현우 시인이 실존의 문제에 얼마나 깊게 고뇌하였는지에 대하여 처음으로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해설함으로써 그 문학적 가치를 드러낸 글이다. 책 말미에 평문 전문과 연보를 실을 수 있게 되어 문성효 선생과 그의 지도교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 책에는 새로 발견한 시 2편이 추가된다. 이현우 시인을 소개한 책 의 저자이자 시인이신 우대식 선생께서 새로 찾아내신 이현우의 시 「구름과 장미(薔薇)의 노래」(1961. 현대문학)와 「다음 항구」(신군상 창간호 제1집) 이다. 우대식 시인님께 감사드린다.또한 영어로 번역된 시가 2편이 추가된다. 흑묘대화와 만가이다. 6년전(2016년 12월) 미국에 사시는 Paul Hwang 선생께서 페이스북 댓글에 올려주신 영어로 번역된 시를 서강대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이자 수사이신 안선재(영국명:브라더 안토니) 교수님께 보여드려 “굿”이라는 말씀을 들었다. 안 교수님은 평생을 한국문학을 번역하여 세계에 알리신 영국분이기에 영어가 짧은 내가 용기를 얻게 되어 Paul Hwang 선생의 번역본을 그대로 싣는다. 두 분께 감사드린다.시집의 순서는 우선 대표적인 시 「끊어진 한강교에서」와 「가을과 사자」 두 편을 앞에 싣고, 그 다음은 연보에 따른 순서로 하고, 그 다음 단편소설 순으로 한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올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열린서원 대표 이명권 박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끊어진 한강교에서그날,나는 기억에도 없는 괴기한 환상에 잠기며무너진 한강교에서담배를 피우고 있었다.이미 모든 것 위에는 낙일(落日)이 오고 있는데그래도 무엇인가 기다려지는 심정을 위해회한과 절망이 교차되는 도시그 어느 주점에 들어술을 마시고 있었다.나의 비극의 편력은 지금부터 시작된다.취기에 이즈러진 눈을 들고 바라보면불행은 검은 하늘에 차고,나의 청춘의 고독을 싣고강물은 흘러간다.폐허의 도시 <서울>아, 항구가 있는 <부산>내가 갈 곳은 사실은아무 데도 없었다.죽어간 사람들의 음성으로 강은 흘러가고강물은 흘러가고,먼 강 저쪽을 바라보며나는 돌아갈 수 없는 옛날을 우는 것이다.옛날.오, 그것은 나의 생애 위에 점 찍힌치욕의 일월(日月)아니면 허무의 지표, 그 위에검은 망각의 꽃은 피리라.영원히 구원받을 수 없는 나의 고뇌를 싣고영원한 불멸의 그늘 그 피안으로조용히 흘러가는 강.(1958. 10. 자유문학)*1956년 동국시집 제5집에 발표될 당시는 ‘인천’으로 되어있었으며, 작품 제목 또한 <한강교에서>였다. 기다림끝내 이 자리에화석하고 말 나의 자세였다.그 날, 그토록격리된 거리에서 너를 부르며초롱초롱 안타까운 눈을 뜨고 있는 나기다림은동결된 슬픔이 스스로 풀려나는 것은 아니다.일모(日暮) ――그러한 시기였다.어디메 홍수와 같이해일(海溢)과 같이 다가오는절박한 시간이었다.(1953. 12. 동국시집 제2집)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영업 비밀
하나의책 / 린다 시베르트센 (지은이), 심혜경 (옮긴이)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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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책
소설,일반
린다 시베르트센 (지은이), 심혜경 (옮긴이)
린다 시베르트센은 당신과 같은 ‘막막한 초보 작가’였다. ‘내 책 내기’가 소망이었던 린다는 글쓰기의 방법부터 책의 기획과 원고 완성까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였다. 문장을 쓰고 글을 구성하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면서 원고를 완성하는 과정은 지난했다. 완성 원고를 출간하겠다는 출판사를 만나기까지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여정 끝에는 사랑스러운 ‘내 책’이라는 열매가 있었다. 생초짜 린다는 마침내 ‘책 출산’을 해냈다. 이제는 많은 독자를 만나며 전업 작가로 다른 이들의 꿈을 이루는 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린다의 솔직하면서도 실질적인 출판 노하우가 가득하다. 여기에 린다는 자신의 팟캐스트 <아름다운 작가들>에서 만난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경험도 소개한다. 성공한 작가들의 글쓰기 방법, 출간의 과정 등을 접하고 나면 막연했던 ‘내 책 내기’의 지도가 훨씬 구체적으로 그려질 것이다. 책을 시작하며 Chapter 1 뮤즈에게 구애하기: 일과 놀이의 시작 1 학위가 없어도 문제없다: 작가가 되는 수많은 방법 학위에 대한 작가들의 생각 2 월세 마련하기: 글쓰기로 돈을 벌기 전까지 먹고살기 먹고살기 위한 작가들의 삶 3 승인과 예언: 누군가의 믿음이 당신을 자극할 때 승인과 예언에 대한 작가들의 생각 4 꿈을 엮는 사람: 영감의 첫 불꽃 영감을 만난 작가들 5 두려움이 크다고?: 마음 안팎의 훼방꾼 다스리기 두려움을 떨치는 작가들의 방법 6 일정과 숨바꼭질하기: 글을 쓸 시간을 찾아서 나만의 시간을 위한 작가들의 고군분투 7 허니문 단계: 실행하고 추진력 얻기 추진력을 얻기 위한 작가들의 방법 8 뮤즈와 춤을: 창의성을 고양하고 계발하기 영감을 위한 작가들의 노하우 Chapter 2 도구들과 드림팀: 깊이 파고들기의 핵심 1 공동의 믿음은 힘이 세다: 글쓰기 모임과 친구들 작가들의 공동 작업 2 잠수하고 싶을 때: 작가들의 안식처 작가들이 쉬는 곳 3 해내기: 생산성과 사고방식 생산성을 위한 작가들의 노하우 4 우울, 권태, 장애물: 삶과 원고 사이에서 버티기 난관에 대처하는 작가들의 자세 5 거물 잡기: 에이전트 만나기 함께 성장하는 작가와 에이전트 6 출간 제안서: 제안서로 출판사를 매료시킬 것 작가들의 출판사 공략법 Chapter 3 인내심이 바닥일 때: 의심이 많거나 헐뜯는 사람 다루기 1 거절당할 때의 기분: 나중에 웃을 날 온다 거절당한 작가들 2 비교라는 언짢은 존재: 나만 없어, 성공 작가들이 질투를 소화하는 법 3 내러티브를 연결하라: 당신의 삶이 최고의 콘텐츠 내러티브를 연결하는 작가들의 비결 4 반복해 수정하고 더 쓰기: 글쓰기는 ‘다시 쓰기’다 작가들은 어떻게 수정했을까 5 다루기 힘든 상황: 여기에도 배움은 있다 다루기 힘든 상황을 만난 작가들 Chapter 4 출산하기: 작품을 세상에 내놓기 1 자연이 남기는 단서: 삶은 버팀목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단서’를 만난 작가들 2 기막힌 타이밍과 현실이 된 꿈: 이토록 늦어진 까닭을 알겠다! 꿈을 이룬 작가들 책을 나가며남들은 도대체 어떻게 책을 출간하는 것일까 ‘나만의 책 출간’이 간절한 사람은 서점에 가면 아찔하다. 온갖 이야기를 담은 책들은 밝은 조명을 받으며 독자에게 말을 건다. “당신의 책도 이 자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책이 건넨 말은 가슴을 설레게 한다. ‘나만의 이야기를 멋지게 써서 독자를 만나야지. 서점에서 내 책을 꼭 볼 거야.’ 그런데 현실은……. 우선 글을 쓰는 것부터 막막하다. 글쓰기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글을 좀 쓴다는 사람 역시 막연한 건 마찬가지다. 완성한 글을 어떻게 해야 출간할 수 있는 건지. 초보 작가에게는 모든 것이 넘어야 할 산이다. ‘아니 도대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 뚝딱 책을 내는 것일까?’ 원고를 쓰고, 계약하고, 출간하기까지 ‘지지고 볶는’ 과정의 생생한 이야기! 린다 시베르트센은 당신과 같은 ‘막막한 초보 작가’였다. ‘내 책 내기’가 소망이었던 린다는 글쓰기의 방법부터 책의 기획과 원고 완성까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였다. 문장을 쓰고 글을 구성하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면서 원고를 완성하는 과정은 지난했다. 완성 원고를 출간하겠다는 출판사를 만나기까지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여정 끝에는 사랑스러운 ‘내 책’이라는 열매가 있었다. 생초짜 린다는 마침내 ‘책 출산’을 해냈다. 이제는 많은 독자를 만나며 전업 작가로 다른 이들의 꿈을 이루는 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내 책 출간’이라는 목표로 달리던 린다에게 필요한 건 현실적인 이야기였다. 책 출간을 다룬 서적들을 보면 성공 사례 위주였다. 린다는 시작과 끝 사이의 중간 과정이 궁금했다. 원고를 쓰고, 계약하고, 출간하면서 직면하는 실제 이야기가 필요했다. 이것이 린다가 이 책을 출간한 이유다. ‘지지고 볶는’ 그 적나라한 과정을 소개해 초보 작가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주고 싶다는 것이 린다의 바람이다. 세스 고딘, 제인 구달, 로버트 맥키 등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노하우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영업 비밀』은 린다의 솔직하면서도 실질적인 출판 노하우가 가득하다. 여기에 린다는 자신의 팟캐스트 <아름다운 작가들>에서 만난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경험도 소개한다. 성공한 작가들의 글쓰기 방법, 출간의 과정 등을 접하고 나면 막연했던 ‘내 책 내기’의 지도가 훨씬 구체적으로 그려질 것이다.‘책을 시작하며’ 중에서세스 고딘은 한 해에 수백 권의 책 기획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그리고 30개 출판사에서 각각 25번쯤 거절당했다. 스티븐 프레스필드는 단행본 한 권을 팔기까지 17년 동안 글을 썼다.베스트셀러 작가 가운데 많은 이들이 처음 시작할 때 나만큼이나 고난을 겪으며 허우적거렸다. 그들의 고생담을 미리 들어 알고 있었다면, 정신적 고통이 줄어들지 않았을까?이 책은 영감을 주면서도 실용적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토리가 담긴 글쓰기 회고록이다. 자신을 드러낼 용기와 분별력을 가진 작가들의 글 쓰는 삶에 대한 통찰이 가득 담겼다. 글쓰기가 ‘넘사벽’이라고 느껴지거나 ‘그들만의 리그’에 속하는 미지의 존재라서 두렵다면,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내가 품었던 꿈과 모험, 사건 사고가 당신에게도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믿음을 주고 그 길을 찾도록 도울 것이다.
홋카이도 보통 열차
북노마드 / 오지은 글.사진 /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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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노마드
소설,일반
오지은 글.사진
홍대 인디밴드의 여왕이라 불리는 오지은. 그녀가 특별한 청춘 여행을 다녀왔다. 대학 재학 중에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고, 셀프 프로듀스한 첫 앨범 「지은」을 선판매 방식으로 제작한 당돌한 아이로 알려지기 시작해, 지금은 2집까지 낸 어엿한 뮤지션이 되어 수많은 방송과 공연으로 이십대를 정신없이 보낸 그녀다. 그녀는 ‘여름 홋카이도’에서, ‘보통열차’를 타고 초록과 청춘을 느리게 음미하기로 한다. 그녀의 열차여행에는 최종 목적지가 없다. 열차를 타고 내리는 행위에 여행의 의미가 있다. 사람들은 열차에 짐을 싣고 달린다. 그러다 역에 도착해 그 짐을 부려놓는다. 그녀는 그처럼 열차에 스물아홉 중 어느 하나를 들고 탔다가, 역에 내려 풀어놓는다. 오지은의 청춘과 지난 일상이 열차에 오르고, 다시 역에 내려지는 식이다. 숨가쁘게 달리는 우리 앞에 문득,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라는 답을 쉽게 찾을 수 없는 질문이 등장하는 때가 있다. 그럴 때, 오지은처럼 홋카이도행 열차에 몸을 실어보는 건 어떨까. 당신이 이십대가 아니어도, 청춘의 한때를 이미 오래전에 흘려보냈다 해도, 여름 홋카이도의 초록 앞에서, 그리고 열차 안에서, 오지은이 그랬던 것처럼 ‘나의 청춘이, 나의 현재가, 나의 자리가 조금 더 특별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intro 그해 여름날 1. 스물아홉의 여름, 무엇을 하면 내가 행복해질까 : 떠나기 전에 치른 마니아 3종 경기 2. 어쨌든 여행 날은 온다 3. 아울렛 레라, 어쩔 수 없었다고 4. 한 번쯤 진지 모드 홋카이도 5. 오비히로-과자 대탐험 첫날 6. 오비히로-과자 대탐험 둘째 날 7. 보통열차를 좋아하는 이유 8. 슈사코 할머니 9. 밤의 열차 10. 구시로의 밤거리 11. 구시로습원 12. 유스호스텔은 외로워 13. 비오는 날의 하나비 14. 마음 가는 대로 15. 열차에 올라탄 이유 : 삿포로의 제설차 16. 눈물의 이유 17. 늦된 아이 18. 첫 번째 터널을 빠져나오다 19. 청춘, 마지막 날 부록 JR 홋카이도 노선도인디씬의 여왕 오지은, 그녀가 홋카이도에서 보낸 스물아홉의 여름 홍대 인디밴드의 여왕이라 불리는 오지은. 그녀가 특별한 청춘 여행을 다녀왔다. 대학 재학 중에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고, 셀프 프로듀스한 첫 앨범 「지은」을 선판매 방식으로 제작한 당돌한 아이로 알려지기 시작해, 지금은 2집까지 낸 어엿한 뮤지션이 되어 수많은 방송과 공연으로 이십대를 정신없이 보낸 그녀. 좋아서 시작한 음악, 즐겁게 했다. 그런데 덜컥, 스물아홉이라는 나이 앞에서 겁이 났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앞으로도 이만큼만 하면 되는 걸까? 그래서 그녀는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이십대 청춘을 되짚어 보고 싶었고, 앞으로 갈 길에 희망을 품어보고 싶었다. 뜨거웠던 청춘, 그 청춘 같은 풍경, 이 모두를 천천히 돌아보고 싶은 마음을 품어줄 수 있는 곳은 어딜까, 그러면서도 행복감을 가득 안고 돌아올 수 있는 곳. 그녀는 ‘여름 홋카이도’에서, ‘보통열차’를 타고 초록과 청춘을 느리게 음미하기로 한다. 그녀의 열차여행에는 최종 목적지가 없다. 열차를 타고 내리는 행위에 여행의 의미가 있다. 사람들은 열차에 짐을 싣고 달린다. 그러다 역에 도착해 그 짐을 부려놓는다. 그녀는 그처럼 열차에 스물아홉 중 어느 하나를 들고 탔다가, 역에 내려 풀어놓는다. 오지은의 청춘과 지난 일상이 열차에 오르고, 다시 역에 내려지는 식이다. 숨가쁘게 달리는 우리 앞에 문득,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라는 답을 쉽게 찾을 수 없는 질문이 등장하는 때가 있다. 그럴 때, 오지은처럼 홋카이도행 열차에 몸을 실어보는 건 어떨까. 당신이 이십대가 아니어도, 청춘의 한때를 이미 오래전에 흘려보냈다 해도, 여름 홋카이도의 초록 앞에서, 그리고 열차 안에서, 오지은이 그랬던 것처럼 ‘나의 청춘이, 나의 현재가, 나의 자리가 조금 더 특별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지은은 철덕후? 홋카이도의 최동단 역에서 최북단 역까지, 2,392.7km를 달리다 이 책의 맨 뒷장에는 오지은, 그녀가 달린 길이 표시된 홋카이도 노선도가 있다. 그녀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는 홋카이도 전국을 일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촘촘하다. 특별한 목적지를 향한 게 아니기에 특급열차가 아닌 보통열차를 택한 그녀. 느릿한 속도로 달리는 열차 안에서 뮤지션으로서의 고민, 타인과의 관계, 자신이 지금 서 있는 모습이 괜찮은 건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녀의 고민은 단순히 뮤지션만의 고민은 아니다. 수많은 청춘들이 자신의 열정과 순수를 세상에 내놓았을 때 겪는 어려움들에 대한 토로이기도 하다. 그녀는 이 열차 안에서 어떤 결론은 얻었는가. 그 또한 아직은 청춘답다. 호기롭게 지난 일들을 스스로 위로할 줄 알며, 툴툴 털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줄도 안다. 그리고 계속 지금처럼 잘하자!는 명쾌한 결론을 얻고 돌아온다. 보통의 결론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게 무엇인지 그녀는 알고 있다. 중요한 건 결론의 모습이 아니라, 끊임없이 고민하는 시간들이며, 그 시간이 자신의 삶을 조금씩 변화시키리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청춘의 어두운 터널을 헤매고 있는 모든 청춘들에게 바치는 연서이기도 하다.
손쉽게 저렴한 18개국 세계요리
문예림 / 지정숙 지음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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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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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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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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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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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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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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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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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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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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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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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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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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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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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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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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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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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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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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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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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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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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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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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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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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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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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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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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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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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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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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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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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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