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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성채 18
영상출판미디어 / 사도검교 (지은이), 여아 (원작), 날나리아짐 (옮긴이)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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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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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사도검교 (지은이), 여아 (원작), 날나리아짐 (옮긴이)
결국 지난날의 앙금을 털어내고 적추와 화해한 신일. 그들은 연합 세력을 구상하고 뇌공자에게 납치된 역린을 구하기 위해 움직인다. 한편 안하무인의 뇌공자는 권력을 마음껏 휘두르며 자기 나름의 복수를 위해 용성방을 몰아내고 청천회를 다시 세우려 한다. 대만에 있던 란남과 진낙군의 사이에는 아이가 태어나고, 진낙군의 가족은 뇌공자의 세력에 의해 습격당하지만 부활한 AV에 의해서 무사히 목숨을 건진다. 드디어 일촉즉발의 상황. 역린을 구해내기 위해 진낙군과 신일, 그리고 그들과 의리로 맺어진 모든 이들이 뭉친다.vol.88 지용·상전vol.89 이별vol.90 불사조vol.91 열혈부활vol.92 전원맹인(수완가)결국 지난날의 앙금을 털어내고 적추와 화해한 신일. 그들은 연합 세력을 구상하고 뇌공자에게 납치된 역린을 구하기 위해 움직인다.한편 안하무인의 뇌공자는 권력을 마음껏 휘두르며 자기 나름의 복수를 위해 용성방을 몰아내고 청천회를 다시 세우려 한다.대만에 있던 란남과 진낙군의 사이에는 아이가 태어나고, 진낙군의 가족은 뇌공자의 세력에 의해 습격당하지만 부활한 AV에 의해서 무사히 목숨을 건진다.드디어 일촉즉발의 상황. 역린을 구해내기 위해 진낙군과 신일, 그리고 그들과 의리로 맺어진 모든 이들이 뭉친다──.구룡성채를 무대로 한 본격 홍콩 느와르 스토리!시리즈 소개역경에 직면하면 대부분은 도망가거나 포기하고 만다.하지만 끝까지 맞서는 이들도 있다. 어떤 곳에서든 최고가 되기 위해서 수많은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이──.자신이 모시던 보스에게 잔인하게 배신당하고 복수심에 불타는 강호의 청년 진낙군.그는 죄 많은 낙원이자 잊혀진 도시인, 구룡성채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본 작품은 과거에 치외법권이자 무법지대로서 세계 최고의 인구밀집도를 자랑했던 마경, 구룡성채 주변을 둘러싼 남자들의 치열한 군상극을 그려내고 있다. 무엇보다 풀컬러의 미려한 작화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씬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홍콩 느와르 만화의 진수가 지금 여기 펼쳐진다!
그들은 나를 기다려 주는가
뿌리출판사 / 이연택 지음 / 200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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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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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출판사
소설,일반
이연택 지음
1. 그들은 나를 기다려 주는가 .나는 로또 당첨자보다 더 행운아 ... 13 .그들은 나를 기다려 주는가 ... 17 .로또 얘기 ... 21 .엘니뇨가 주는 교훈 ... 25 .가을에 그리운 것 ... 29 .어떻게 살 것인가 ... 33 .삶의 질을 생각한다 ... 37 .인생엔 대단할 게 없다 ... 41 .시간이 생명입니다 ... 45 2. 해태 껌을 아시나요 .고용주 수난시대 ... 51 .비즈니스란 무엇인가 ... 55 .튀는 노인이 아름답다 ... 59 .도박, 주식 그리고 비결 ... 63 .해태껌을 아시나요 ... 67 ... .보배합을 여는 계절 ... 83 3. 이산가족의 비극, 우리들의 희극 .이산가족의 비극, 우리들의 희극 ... 89 .일본 정치인 한국 정치인 ... 93 .한국축구와 연애론 ... 97 .대통령 나이, 내 나이 ... 101 ... .탕자 이야기가 '해피 엔딩'하려면 ... 129 4. 우울한 공청회 .아기낳기와 퍼레이드 ... 135 .북한돕기 금식 운동 ... 139 .김창준 의원과 한인사회 ... 143 ... .이경원씨와 한인사회 ... 171 5. 원칙과 변칙 사이에서 .우리의 5월은 ... 177 .우리의 5월은(2) ... 181 .북한전시회에 갔더니 ... 185 ... .원칙과 변칙 사이에서 ... 213 6. 환상에서 깨어나기 .시한부 종말론은 영원히 없다 ... 219 .루터와 종말론 ... 223 .흑인과 백인과 우리는 ... 227 ... .축소지향을 찬미함 ... 251 7. 투표권 없는 행운 .국제화시대에 갖는 걱정 ... 257 .정치는 좋아하는 사람이 해야 ... 261 .일본인 바로 알기 ... 265 .사나이 배꼽론 ... 269 ... .반가운 이민 1세의 시의원 후보 ... 297
제대로 먹어야 몸이 산다
삼호미디어 / 최병갑 지음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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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
취미,실용
최병갑 지음
한의학적 음식관에 따른 올바른 식생활 개선법을 소개한 책. 사람체질과 음식성질을 무시한 건강상식은 오히려 몸을 해칠 수 있다. 음식의 한 가지 면만이 아닌, 인체 전반과의 조화를 생각하는 한의학적 음식관이 필요하다. 이 책은 한국인의 체질에 알맞은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여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했다.01 생활의 의학이다 웰빙열풍과 한의학 모든 병은 생활습관에서 발생한다 나쁜 기운은 몸속에 쌓여 질병을 발생시킨다 음양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음체질과 양체질이란 무엇인가 양의학식 성분분석의 문제점 음식성질이사람성질을 만든다 약이 되는 음식, 독이 되는 음식 기호식품이 음식병을 부른다 건강할 때 골고루 먹어야 한다 체질에 따른 식사법은 허구다 무엇을 먹느냐가 사람됨을 만든다 음식의 차가운 성질과 따듯한 성질 음식의 성질은 보관상태와 조리법에 따라 변한다 몸이 차가운 삶과 더운 사람 오자육부의 차갑고 더운 성질 음식의 차갑고 더운 성질과 질병 잘못된 식습관이 화병과 냉병의 원인이다 음식은 미지근하게 먹는 것이 좋다 오미를알면오장육부가산다 오미란 무엇인가 맛에도 음양이 있다 다섯 가지 맛과 오장육부와의 관계 매운맛 - 매운 음식을 매일 먹는 것은 피하라 단맛 - 달게 먹는 습관이 성인병을 부른다 담담한맛 - 담백한 식사가 음식독을 예방한다 짠맛 - 지나친 소금섭취가 수명을 재촉한다 신맛 - 새콤한 음식, 약인가 독인가 쓴맛 - 화를 가라앉히며 비만에 좋다 떪은맛 - 설사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제철음식으로 밥상을 채워라 재철음식의 중요성 영양학과 성분학은 대자연의 기를 무시하고 있다 사계절 음식 건강법 봄철 음식 - 상승하는 봄기운을 섭취한다 여름철 음식 - 제철음식으로 까다로운 여름보양을 해결한다 장마철 음식 - 습열을 없애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가을철 음식 - 알찬 가을기운으로 겨울에 대비한다 겨울철 음식 - 찬 기운을 이기고 감기를 예방한다 오곡밥보다 계절별 잡곡밥물도 잘못 마시면 음식독이 될 수 있다! 한국인의 체질과 음식성질을 조화시키면 오장육부를 살리는 밥상이 만들어진다 물 마시기 건강법, 식초요법, 매운 음식 다이어트... 아직도 TV에서 소개하는 건강법을 믿고 있는가? 사람체질과 음식성질을 무시한 건강상식이 몸을 해친다! 음식의 한 가지 면만이 아닌, 인체 전반과의 조화를 생각하는 한의학적 음식관이 절실하다. 한국인의 체질에 알맞은 올바른 식생활을 알면 음식독으로 인한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평생 병에 걸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아직도 TV에서 소개하는 각종 건강법을 믿고 있는가? 그러나 잘못된 건강상식이 오히려 사람을 잡을 수도 있다! 최근 유행하는 물 마시기 건강법만 보아도 그렇다. 몸에 좋다고 해서 차가운 물을 급하게 들이키다가 체하는 사람도 많으며 심지어는 사망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인체의 70%를 구성한다는 물, 무색무취의 물을 마시고 병에 걸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기존의 건강상식들이 비타민, 무기질, 미네랄 등 단편적인 성분분석에만 의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성분만으로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면 한 가지 음식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비록 체온계로는 분간되지 않지만, 몸이 찬 사람도 있고 뜨거운 사람도 있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음식에도 차갑고 뜨거운 성질이 있어 사람의 체질에 따라 궁합이 다른 것이다. 이처럼 음식의 한 가지 면만이 아닌, 인체 전반과의 조화를 생각하는 한의학적 음식관이 절실하다. 한국인의 체질에 알맞은 올바른 식생활을 알면 음식독으로 인한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평생 병에 걸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하나님을 감동시킨 사람들
쿰란출판사 / 조희완 지음 / 2013.02.25
12,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조희완 지음
내 안에서 찾은 자유
생각정거장 / 뤄룽즈 지음, 정유희 옮김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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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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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거장
소설,일반
뤄룽즈 지음, 정유희 옮김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삶을 위한 장자 인문학. 우리는 왜 자유롭지 못할까? 장자는 ‘의존하는 마음’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인간은 물질에 연연하고, 감정에 휘둘리고, 지식과 예술에 기대어 살아간다. 장자는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선 모든 상대적인 기준을 넘어 무위(無爲)의 경지에 올라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선과 악, 삶과 죽음, 쓸모와 쓸모없음을 초월한 단계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현실’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순 없다.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고, 사랑하는 연인과 다투고 화해하게 되며, 문화를 향유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장자 역시 이를 간과하지 않았기에 우화의 형식으로 현실 세계의 다양한 문제와 처세술에 대해 논했던 것이다. 외부에 의존해서는 참된 자유와 역경을 이겨내는 힘을 얻을 수 없다.들어가며 제1편 소요유: 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기 위하여 거대한 새격변하는 사회와 정보의 범람,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삶을 위한 장자 인문학 우리는 왜 자유롭지 못할까? 장자는 ‘의존하는 마음’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인간은 물질에 연연하고, 감정에 휘둘리고, 지식과 예술에 기대어 살아간다. 장자는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선 모든 상대적인 기준을 넘어 무위(無爲)의 경지에 올라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선과 악, 삶과 죽음, 쓸모와 쓸모없음을 초월한 단계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현실’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순 없다.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고, 사랑하는 연인과 다투고 화해하게 되며, 문화를 향유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장자 역시 이를 간과하지 않았기에 우화의 형식으로 현실 세계의 다양한 문제와 처세술에 대해 논했던 것이다. 외부에 의존해서는 참된 자유와 역경을 이겨내는 힘을 얻을 수 없다. 무한 경쟁 사회에서 어디에도 휘둘리지 않고 나다운 나로 살아가기 위한 ‘장자의 지혜’를 지금 만나 보자. 우화를 통해 쉽게 읽는 장자, 원전에 충실한 ‘해석’과 현대적인 ‘해설’ 장자 철학은 심오하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어려워하는데, 한편으로 많은 것을 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 책은 가장 원문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는 왕선겸의 《장자집해》 등을 바탕으로 내편, 외편, 잡편 총 33편으로 구성된 《장자》에서 우화적인 부분만 짤막하게 발췌해, 장자의 사상을 ‘이야기’를 통해 쉽게 익히도록 했다. 《장자》에는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곱씹을 만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다. 《장자》가 이천 년을 넘어 오늘날까지 유의미한 이유다. ‘추수’편에 보면 걸음걸이를 잊은 젊은이 이야기가 나온다. “연나라의 젊은이가 조나라의 도성 한단에 가서 그곳 사람들의 걸음걸이를 흉내 내며 배웠다. 그런데 이 젊은이는 한단 사람들의 걸음걸이를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원래 걸음걸이마저 잊고 말았다. 결국 그는 기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타인의 꿈을 자신의 꿈이라 착각하는 사람들, 줏대 없이 타인의 생각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오늘날에도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은 원전에 충실한 해석과 더불어 현재의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되짚어 본다. 천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인생의 해답을 담은 고전 필독서 장자는 궁극적으로 무아(無我)와 무위(無爲)의 경지에 오르고자 했다. 가장 대표적인 우화인 꿈속에서 나비가 되는 ‘호접몽’의 경우, 장자는 꿈에서 깨어나서가 아닌 꿈속에서 깨달음을 얻는 것으로 표현했다. 즉, 장자가 실로 말하고자 했던 것은 ‘깨달음과 꿈’의 인위적인 구분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장자는 옳고 그름, 쓸모와 쓸모없음,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서고자 했다. 동시에 그 이상을 이루는 나라는 존재가 현실의 삶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잊지 않았다. 때문에 《장자》에는 상대적 가치를 뛰어넘은 이상향의 세계가 나오는 동시에, 현실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번민과 고민, 인간관계와 처세술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바로 이 점이 현대에도 우리가 장자를 읽어야 할 이유다. 다른 사물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자유롭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정보의 홍수로 인한 지식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자신만의 생활을 찾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는 왜 항상 눈앞의 이익에 홀려 일을 그르치는 걸까? 지금, 자유롭기 원한다면 장자를 읽어라.가죽나무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베어가는 사람도 없다. 나무 입장에서 보면 이 ‘쓸모없음’이야말로 가장 큰 쓸모다. 가죽나무의 자유로움이 여기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한가로이 나무그늘 아래서 쉬고 있는 사람을 진정으로 자유롭게 노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무에 의존해서 자유로움을 얻으려는 마음은 여전히 ‘의존하는 소요’이다. 따라서 진정한 자유로움은 ‘사람의 마음 상태’로 판단해야 한다.- 제1편 소요유 ‘쓸모없는 가죽나무’ 中 길이란 사람이 걸어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름 역시 사람이 불러서 만들어진 것이다. 사람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맞다’라고 말하고, 맞지 않다고 여기는 것은 ‘틀리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맞다’와 ‘틀리다’의 기준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서시(西施, 중국 춘추시대 말기 월나라의 미녀)를 아름다운 여인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물고기는 어떨까? 물고기가 서시를 보았다면 아마도 깜짝 놀라서 물속으로 숨어 버릴지도 모른다.- 제2편 제물론 ‘서시는 미인일까?’ 中 망양(罔兩)은 그림자의 그림자이다. 망양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그대는 걸어가다가 곧 멈추고, 아까는 앉아 있다가 지금은 서 있는데 이는 어찌 된 일인가? 그대는 이렇게 할지 아니면 저렇게 할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가?” 그림자가 대답했다. “내게 무언가 의존하는 것이 있기에 그런 게 아니겠소? 내가 의존하는 것 또한 의존하는 것이 있어서 이렇게 된 것 아니겠소? 뱀은 비늘에 의존해서 기어 다니고, 매미는 날개에 의존해서 날아다니잖소! 그러나 뱀과 매미가 죽으면 비늘과 날개가 있더라도 기어 다닐 수 없고 날아다닐 수 없소. ‘의존하지 않음’에 의존하는 것, 이것이 바로 자연이오.”- 제2편 제물론 ‘그림자의 그림자’ 中
별의 영혼술사 2
길찾기 / 커한.이샤 글, chiya 그림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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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소설,일반
커한.이샤 글, chiya 그림
별의 길을 따라 영혼의 비밀을 탐구하는 견습영혼사, 샤오샤오가 어느 날 어째서인지 말을 하지 못하는 영혼을 만나 어리둥절할 때, 갑자기 나타난 드림메이커 예쉰이 영혼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영혼사와 달리, 살아 있는 자를 위로하는 드림메이커. 예쉰은 이로써 샤오샤오가 또 자기에게 빚을 졌다고 얘기하지만 샤오샤오는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데……. 기억의 그늘에 감춰진 그 비밀이란?제1화 · 저에게 힘내라고 하지 마세요제2화 · 나는 네가 상상하는 모습이 아니야제3화 · 꿈속의 연인제4화 · 가장 상냥한 고백제5화 · 예쉰의 비밀“이야기 하나 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영혼들이 품은 별의 따스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출판사 서평] 별의 길을 따라 영혼의 비밀을 탐구하는 견습영혼사, 샤오샤오.어느 날 어째서인지 말을 하지 못하는 영혼을 만나 어리둥절할 때,갑자기 나타난 드림메이커 예쉰이 영혼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영혼사와 달리, 살아 있는 자를 위로하는 드림메이커.예쉰은 이로써 샤오샤오가 또 자기에게 빚을 졌다고 얘기하지만샤오샤오는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데…….기억의 그늘에 감춰진 그 비밀이란?“무엇을 도와드릴까요?”풍차길에 있는 자그마한 지하실은 ‘별이 보이는 가게’라는 간판을 달고 있습니다. 그곳에선 영혼의 소리를 듣는 것을 허가받은, 그리고 그들의 비밀을 지켜줄 것을 서약한 견습 영혼사 샤오샤오가 길 잃은 영혼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원칙을 지키며 영혼을 ‘생명의 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샤오샤오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영혼들이 차례로 방문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과연 샤오샤오는 사랑의 길을 찾아 떠나는 험난한 여정에서, 달빛과도 같이 묵묵히 사람들을 안내해 줄 수 있을까요?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Chiya가 선보이는 가슴 따뜻한 동화!중국에서 이미 인정받은 일러스트레이터 Chiya가 그려내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 부드러운 색채가 한껏 펼쳐진 특유의 그림은 ‘별의 영혼술사’라는 제목에 걸맞는 환상적이고 가슴 따뜻한 스토리에 걸맞는 세계를 드러내고 있다.(…)「별의 영혼술사~별이 보이는 가게」 시리즈가 잡지 『수다쟁이』에 연재될 당시의 제목은 「별의 인도자」였어요. 나중에 우리는 별을 대신해 소망을 전해준다는 걸 상징하는 지금의 제목으로 바꿨습니다. 이 작품을 그리면서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길 잃은 영혼을 도와주는 일이 결국 살아있는 사람들도 동시에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이야기 속에서 영혼이 등장하는 시간은 제법 짧은 데다 그들의 일생 중 아주 짧은 장면만을 그렸지만, 우리는 그들의 일상이 어땠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책은 「별의 영혼술사」 시리즈의 시작이에요. 저는 여전히 길을 잃은 새로운 영혼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이 이야기들이 독자분들에게 막막한 역경을 헤쳐 나갈 힘이 되어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후기에서
견신 개정판 4
대원씨아이(만화) / 호카조노 마사야 (지은이) / 2019.11.18
7,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호카조노 마사야 (지은이)
미야자와 겐지의 시에 푹 빠진 내성적인 고등학생 시마자키 후미키는 어느 날 혼자만의 은신처인 폐건물에서 한 마리의 대형견을 만난다. 그것은 인간의 말을 하고 몸에서 칼날을 꺼내며 귀에 '23'이라는 각인을 가진 수수께끼로 가득찬 존재였다. 후미키는 대형견을 '23'이라고 이름 짓고, 어느새 강한 유대 관계를 맺게 된다. 하지만 23을 포획하기 위해 거대한 그림자가 암약하기 시작한다.제21화 토코요노쿠니제22화 소년제23화 이별의 예감제24화 의태제25화 아종제26화 희망제27화 추적특별단편소년이 만난 대형견에는 흑마술사 크로울리가 남긴 수수께께의 숫자 '23'의 각인이?! 시대를 뒤흔든 바로 그 작품, 가필·수정을 거쳐 새로이 태어나다! 현대, 도쿄. 미야자와 겐지의 시에 푹 빠진 내성적인 고등학생 시마자키 후미키는 어느 날 혼자만의 은신처인 폐건물에서 한 마리의 대형견을 만난다. 그것은 인간의 말을 하고 몸에서 칼날을 꺼내며 귀에 '23'이라는 각인을 가진 수수께끼로 가득찬 존재였다. '23'. 그것은 20세기 최대의 흑마술사라고 불리는 알레이스터 크로울리가 남긴 수수께끼의 숫자. 대형견은 누군가의 '인간을 봐라'라는 목소리에 반응하여 인간계에 나타났다고 한다. 후미키는 대형견을 '23'이라고 이름 짓고, 어느새 강한 유대 관계를 맺게 된다. 하지만 23을 포획하기 위해 거대한 그림자가 암약하기 시작한다. 그 목적은? 그리고 23의 정체는?!
후각과 환상
중앙books(중앙북스) / 한태희 (지은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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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한태희 (지은이)
젖은 흙과 숲의 향내, 고릿하거나 매캐한 향신료 냄새, 아득한 전생의 기억까지 환기하는 선향. 냄새는 힘이 세다. 우리는 공기 중에 실려 오는 냄새를 따라 그때, 그곳, 그 순간으로 순간이동하곤 한다. 후각이 그토록 즉각적으로, 강렬하게 기억 속 시공간을 소환할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답은 《후각과 환상》에 있다. 우리의 후각중추는 해부학적으로 감정이나 기억, 욕망과 연결된 변연계 근처에 위치해 있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냄새를 맡으며, 그 후각적 체험들은 뇌 깊숙한 곳에 숨어 있다가 우연한 자극에 의해 추억, 감정, 욕망과 함께 되살아난다. 여행에서도 마찬가지다. 여행지의 독특한 냄새는 훗날 감성적인 기억을 선사한다.프롤로그 : 칼리 사원 Ⅰ 향의 기원 : 중동 & 북아프리카 투탕카멘의 향수 알렉산드리아와 클레오파트라 니즈와의 골목, 유향 연기 모로코의 가죽 고등어 샌드위치 Ⅱ 향의 진화 : 유럽 헝가리 워터 세비야 오렌지 꽃 더블린의 도서관 옥스퍼드 펍 만년설 향에 실리다 오스티아의 폐허 몰타 어시장 Ⅲ 향과 나 : 아시아 후각과 환상 곰배령 초원 선암사에서 카페 페낭 구룡반도와 오향 동파육 그린 파파야 향기 카레와 마살라 두리안 라자스탄의 상인 에필로그 향수 이야기 함께 보면 좋은 영화 참고문헌 지독하거나 아름답거나, 우리를 순간이동하게 만드는 냄새의 풍경들 젖은 흙과 숲의 향내, 고릿하거나 매캐한 향신료 냄새, 아득한 전생의 기억까지 환기하는 선향. 냄새는 힘이 세다. 우리는 공기 중에 실려 오는 냄새를 따라 그때, 그곳, 그 순간으로 순간이동하곤 한다. 후각이 그토록 즉각적으로, 강렬하게 기억 속 시공간을 소환할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답은 《후각과 환상》에 있다. 우리의 후각중추는 해부학적으로 감정이나 기억, 욕망과 연결된 변연계 근처에 위치해 있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냄새를 맡으며, 그 후각적 체험들은 뇌 깊숙한 곳에 숨어 있다가 우연한 자극에 의해 추억, 감정, 욕망과 함께 되살아난다. 여행에서도 마찬가지다. 여행지의 독특한 냄새는 훗날 감성적인 기억을 선사한다. 그리하여 지은이는 '코'를 앞세워 지구 방방곡곡을 누비고 그 후각적 심상을 써 내려간다. 삶과 죽음, 향기와 악취가 공존하는 인도 콜카타 사원 앞 거리에서 출발해 세계 도처의 풍경을 ‘냄새’로 이야기한다. 구룡반도의 뒷골목에서, 지중해 작은 어시장에서…. 우리는 우리를 순간이동하게 만드는 여행의 냄새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저마다의 여행 체험과 기억을 다각도로 음미하고 향유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완성하게 된다. 여행의 욕망이 억눌린 시대, 의학자가 기록한 후각적 서정, 냄새의 풍경을 따라 가보자. 세상의 냄새를 좇는 일은 그 자체로 하나의 새로운 여행이 될 것이다. 걷고, 냄새 맡고, 여행할 자유를 누렸던 날들의 기록 세상은 냄새로 덮여 있다. 지구촌 곳곳에 다양한 삶이 존재하고, 그 삶이 그곳의 고유한 냄새를 만들어 낸다. 이 책은 그 냄새들이 그 지역을 특징지어 가는 과정을 전하는 책이다. 세상의 온갖 냄새와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생물학에서 문화인류학에 이르는 학문적 프리즘을 통해 다채로운 갈래로 뻗어 나간다. 제1장 '향의 기원'은 향 문화가 발원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살핀다. 카이로의 오래된 향수 가게, 페즈의 가죽 공장, 이스탄불의 고등어 케밥 상점을 잇달아 경유하며 향 역사의 결정적 장면을 교차시킨다. 그런가 하면 제2장 '향의 진화'에서는 중세에서 근대로 이어지는 유럽의 과거와 현재를 톺아본다. 더블린의 유서 깊은 도서관에서 흘러나오는 양피지 냄새, 세비야 오렌지꽃의 향내, 오스트리안 알프스의 싱그러운 눈 냄새에 이르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후각적 풍경도 함께 펼친다. 제3장 '향과 나'에서는 아시아 도처에서 만날 수 있는 인상적인 냄새와 그 근원에 대해 생물학적으로 해명한다. 순천 선암사의 그윽한 매향과 선비 문화, 코를 찌르는 오향과 홍콩 차이나타운 골목의 이야기, 필리핀 모알보알 섬에서 맞닥뜨린 몽환적인 수중 경관이 눈앞, 아니 코끝에 선하다. 그리하여 《후각과 환상》은 독자들에게 마음껏 걷고, 냄새 맡고, 때때로 풍기고, 감각하기를 부추긴다. 코로나 시대에 가장 억눌린 감각인 후각, 그리고 구속된 여행의 열망은 그렇게 자유로워진다. 흐리터분하고 모호했던 우리의 후각 세포는 어느덧 올올이 곤두서고, 감각과 충동과 추억은 우리의 몸과 마음에 폭죽 같은 화학작용을 일으킨다.칼리 사원 근처 소란스러운 시장 골목, 한 식당에 들어선다. 덥고 습한 기후 속 향신료 냄새는 더욱 진하게 다가오고, 처음 보는 음식에 나는 코를 들이댄다. 지역의 고유한 환경과 역사는 그곳 냄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카이로의 오래된 향수 가게, 인도 갠지스강 하류 거대한 늪지대의 진흙 냄새, 모로코 가죽 작업장의 악취, 세비야 궁전의 오렌지 꽃향기, 더블린 도서관의 양피지 냄새, 지중해 작은 어시장의 생선 비린내. 그리하여 냄새는 여행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완성한다. - 프롤로그 <칼리 사원> 中 오향 냄새가 퍼지는 거리에 붉은색 한자 간판이 하나둘 나타나고 식당 창문 너머엔 구운 오리가 걸려 있다. 당신은 차이나타운에 들어선 것이다. 세계 어느 곳의 차이나타운을 가더라도 마주치는 냄새가 있는데, 그건 바로 알싸하고 달짝지근한 오향의 냄새다. 팔각, 회향, 정향, 계피, 그리고 산초의 분말을 섞은 오향은 중국 요리의 주재료다. 메뉴에 따라 이 향신료들의 혼합 비율은 조금씩 달라진다.- III 향과 나 <구룡반도와 오향> 中 구시가지의 어느 허름한 건물 입구, 안내인이 이름 모를 풀 한 움큼을 건넨다. 그의 손짓에 따라 풀을 코에 갖다 대자 달콤하고 상쾌한 민트 향이 스며든다. 계단을 오르자 곧 깨닫는다. 이 향기로운 환대의 이유가 실은 어마어마한 악취 때문이라는 것을. 3층 발코니 아래를 내려다보니 거대한 벌집을 닮은 가죽 염색 작업장이 펼쳐진다. 가죽 더미가 담긴 웅덩이마다 각양각색의 염료를 풀어 놓았는데, 멀리서 보면 온갖 물감을 짜놓은 팔레트처럼 보인다.- I 향의 기원 <모로코의 가죽> 中
오드아이 고양이관 2
YNK MEDIA(만화) / 타츠야마 사유리 (지은이), 이수연 (옮긴이) / 2024.03.15
6,000
YNK MEDIA(만화)
소설,일반
타츠야마 사유리 (지은이), 이수연 (옮긴이)
비가 오던 어느 날 주워진 아기 길고양이 치르치르. 치르치르는 「오드아이 고양이관」이라는 고양이 살롱에 맡겨진다. 처음에는 살롱에 익숙해질 수 없던 치르치르였지만, 점차 친구가 생긴다. 오드아이관의 벽에 발톱을 긁어서 혼나고, 친구의 장난감을 보물인 줄 모르고 순수하게 달라고 하고. 오늘도 오드아이관은 떠들썩하다.제13화제14화제15화제16화제17화제18화제19화제20화제21화제22화제23화보너스 만화 「오드아이 여담」오늘도 아기 고양이 치르치르가 ‘고양이 살롱’에서 대소동?! 하지만 첫사랑 그를 눈앞에 두면...? 복슬복슬이 가득! 힐링 고양이 라이프! 비가 오던 어느 날 주워진 아기 길고양이 치르치르. 치르치르는 「오드아이 고양이관」이라는 고양이 살롱에 맡겨집니다. 처음에는 살롱에 익숙해질 수 없던 치르치르였지만, 점차 친구가 생깁니다. 오드아이관의 벽에 발톱을 긁어서 혼나고, 친구의 장난감을 보물인 줄 모르고 순수하게 달라고 하고.... 오늘도 오드아이관은 떠들썩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꼬마 손님, 아카네코가 오드아이관을 재방문. 그리고 치르치르에게 터무니없는 말을 하는데...?! 귀여움과 재치가 넘치는, 최고의 힐링 코미디 제2권!
조선 여성의 일상
은행나무 / 정해은, 정기선, 한효정, 한상우 (지은이) / 2025.11.29
22,000
은행나무
소설,일반
정해은, 정기선, 한효정, 한상우 (지은이)
다봉무예체조
홍경 / 김혜옥 외 지음 / 2017.02.06
18,000
홍경
취미,실용
김혜옥 외 지음
Ⅰ 다봉무예체조 개요 다봉무예체조란 다봉무예체조의 특징 다봉무예체조의 효과 Ⅱ 노화와 운동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 노화에 따른 형태학적 변화 노화에 따른 기능적 변화 노화에 따른 주요 건강 문제 노인을 위한 운동 지침 무예를 통한 노인 건강관리 Ⅲ 다봉무예체조의 실제 맨손 풀기 1. 서서풀기 2. 앉아풀기 3. 누워풀기 다봉기본동작 다봉연결동작 연결동작 1단계 연결동작 2단계 연결동작 좌식형 <부록> 호신술
난나의 매출 100배 높이는 상세페이지 기획하기
일센치페이퍼 / 난나 (지은이) / 2023.02.13
18,000
일센치페이퍼
소설,일반
난나 (지은이)
꼬인 인생을 푸시려면 이리해 보세요
성령 / 강요셉 (지은이)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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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소설,일반
강요셉 (지은이)
저자가 지난 세월 동안 성령 치유 사역을 하다가 체험한 내용을 책으로 발간했다. 또 성령치유 사역을 하면서 나름대로 체험한 인생이 꼬이는 원인을 나열하여 바꾸도록 안내한다.들어가는 말 1부 인생이 꼬이는 분명한 원인은 이것이죠 1장 인생이 꼬이는 것은 이렇게 분명한 이유가 있지요. 2장 꼬인 인생을 풀려면 어떻게 하면 풀릴 수가 있나요. 3장 인생이 꼬이는 원인은 보편적으로 이러하지요. 4장 인생이 꼬여서 고생하다가 풀고 이렇게 살고 있어요. 5장 인생이 꼬여서 중년에 고생하는 원인은 이렇지요 6장 꼬인인생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면 이렇게 해보세요. 2부 꼬인 인생을 풀고 해피엔딩하는 사람들 7장 이렇게 하니 꼬인 인생이 풀어지고 있어요. 8장 꼬인 인생을 해피엔딩의 삶으로 바뀌었어요. 9장 꼬인 인생을 이렇게 바꿔서 형통으로 살고 있어요 10장 꼬인 인생을 바꿔 보람 있고 행복하게 살아요. 11장 이분으로 꼬인 인생 바꿔 부자 되어 살고 있어요, 12장 꼬인 인생을 이분으로 바꿔 사람답게 살고 있어요 3부 꼬인 인생을 풀려면 어떻게 할까요? 13장 꼬인 인생을 풀고 싶으면 이 말씀을 듣고 적용하세요 14장 잠재의식을 정화하면 꼬인 인생이 바뀌지요 15장 꼬인 인생은 이분에게 가면 바꾸어 주지요 16장 꼬인 인생을 풀려면 이것이 바뀌어야 하지요. 17장 꼬인 인생을 바꾸고 싶으면 이렇게 해보세요. 4부 꼬인 인생을 풀고 새롭게 사는 사람들 18장 우리 남편 꼬인 사주팔자 운명이 바뀌었어요. 19장 꼬인 내 인생을 이분의 인생으로 바꿨어요. 20장 우리 딸 꼬인 인생이 이렇게 바뀌었어요. 21장 꼬인 인생이 이것들을 처리하니 바뀌었어요. 22장 꼬인 우리 가정 생활과 환경이 바뀌었어요. 5부 꼬인 인생을 바꾸는 적극적인 방법 23장 이렇게 하니 꼬였던 인생이 바뀌었어요. 24장 이분의 지배로 꼬인 인생이 바뀌었어요. 25장 새 주인을 모시고 사니 인생이 바뀌었어요, 26장 눈이 열려 나를 정확하게 보니 바뀌었어요. 인생이 꼬이는 것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인생이 꼬이는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세월 동안 성령 치유 사역을 하다가 체험한 내용을 책으로 발간했다. 또 성령치유 사역을 하면서 나름대로 체험한 인생이 꼬이는 원인을 나열하여 바꾸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체계적으로 꼬인 인생을 푸는 영적 비결이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개인의 인생이 꼬이는 것은 사주팔자가 나빠서가 아니다. 운이 좋지 않아서도 아니다. 재수가 없어서도 아니다. 개인의 인생이 꼬이는 것은 자기를 바르게 보지 못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꼬이는 원인을 밖에서 찾아내는 것이 잘못되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 안에서 꼬이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 사람은 자신 안에서 인생의 꼬이는 원인을 찾아 바꾸어야 한다. 그래DI 노력하는 만큼 인생이 풀려서 해피엔딩 하면서 살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모두 인생의 꼬이는 원인을 진단하고 바른 해결책을 찾아 풀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기를 소원한다. 꼬인 인생을 풀고 해피엔딩 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한다.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내면세계 잠재의식의 상처를 몰라서 삶을 포기하다시피 하고 살아온 것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강 요셉 목사님 책 “영안을 밝게 여는 비결” 책을 읽게 되었고 마음이 강하게 감동하여 충만한교회 강요셉 목사님의 상담을 받고 분명하게 치유가 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믿음이 생겼습니다. 믿음으로 치유할 목적으로 작정하고 충만한 교회 근처로 이사를 와서 교회에 다니며 상태가 점점 호전이 되었기 때문에 5개월간 잠재의식과 영적 정신적인 문제를 집중 치유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예수님 은혜로 잠재의식에 형성되었던 태중의 상처를 온전하게 치유 받으니 정신적인 문제가 치유되면서 영적인 질병인 귀신이 떠나갔습니다. 13년이 넘도록 방황하며 돌아다니던 제가 완전하게 치유를 받고 이제 서울에서 정상인으로 버젓이 해피엔딩 하며 직장생활 잘하고 있습니다.저의 어머니가 강 요셉 목사님에게 전화하셨는데 치유가 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닌다고 하니 못 고친다고 했는데 고쳤다고 의아해하셨을 정도로 불치의 질병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은혜로 성령님의 인도로 강 요셉 목사님을 만나 고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잠재의식에 형성된 태중에서 형성된 상처를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전문적으로 치유를 받으니 꼬였던 인생이 풀리고 해피엔딩 하며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꼬이는 인생을 푸시려면 관심이 중요합니다. 관심이 있어야 보이지 않은 영적인 면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질병으로 고통을 당해보아야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육으로 고통을 당해보아야 영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예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예방 신앙을 많이 강조합니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자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관심을 가지고 미리 예방하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꼬이는 인생의 문제 역시, 사전에 방비하면 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부 목회자와 성도들이 예수만 믿으면 새사람이 되는 것으로 알고 살아가다가 어느 날 부모님과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 서야 이리 뛰고 저리 뜁니다. 꼬이는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사전에 관심을 가지면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관심을 두지 않으니, 예수를 믿으면서도 육체에 역사하는 세상 신의 영향으로 혈통의 저주를 당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집안을 다스리려면 집안을 청소하고 정리해야 되는 것처럼 마음을 성령으로 청소하고 하나님께서 다스려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정신적으로 미움, 혈기, 분노, 시기, 질투, 교만, 탐욕 같은 쓰레기의 원인을 찾아내고 양심의 고통스런 죄책을 다 회개하고 성령의 역사로 씻어야 마음을 다스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 세상과 스트레스로 들어온 쓰레기가 잔뜩 쌓여있고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불완전하게 흩어져서 정신을 차릴 수 없는데 다스려집니까? 마가복음 7장 21절로 23절에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우리 속에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들어온 쓰레기가 있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가슴을 활짝 펴고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가운데 자신 안을 들여다보면 쓰레기가 다 있습니다. 남에게만 쓰레기가 있다고 손가락질하지 말 것은 내 속에도 보이지 않지만 쓰레기가 있는 것입니다. 이를 인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Web 디자인을 위한 디지털 색상견본집
성안당 / 고바시 다카히코 지음 / 200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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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고바시 다카히코 지음
네모네모 로직 Vol.2
제우미디어 / 테츠야 니시오 엮음 /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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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
취미,실용
테츠야 니시오 엮음
게임을 즐기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로직게임을 회화에 응용한 책이다. 가로와 세로 축에 나열돼 있는 숫자와 칼라의 배열을 보며 게임 속에 숨어 있는 그림을 직접 그려보는 게임으로 수리력과 추리력, 집중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머리를 유연하게 해주고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 학교에서 영재반 교재로도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 풀고 난 로직문제는 십자수 도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1권 풀이법 파트 1 Size: 10×15 15×15 15×20 난이도: 1단계~5단계 파트 2 size: 20×20 난이도: 2단계~5단계 파트 3 Size: 20×20 15×25 25×20 난이도: 3단계~5단계 파트4 Size: 25×25 30×20 25×30 30×30 난이도: 6단계~7단계 해답 작가소개 2권 풀이법 파트 1 파트 2 파트 3 파트 4 해답 작가소개게임을 즐기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로직 게임입니다. 정신을 집중해서 네모 칸을 하나씩 채워가면 어느새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어갑니다. 이러한 네모네모 로직은 수리력과 추리력, 집중력을 향상시켜줍니다. 또한 2006년 일본 10대 히트상품에 두뇌단련 게임이 선정되었는데, 네모네모 로직도 두뇌단련에 도움을 주는 서적입니다. 네모네모 로직은 머리를 유연하게 해주고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 학교에서 영재반 교재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 풀고 난 로직 문제는 십자수 도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합니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됩니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됩니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집니다. ) 2007년 옷을 새롭게 바꿔입다. 우리도 이렇게 잘 팔릴 줄 몰랐습니다. 출간 10년이 지나도록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 온 네모네모 로직! 일본에서 2006년의 화두는 두뇌계발이었다고 합니다.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사고할 수 있는 것을 강조하는 취지로 많은 퍼즐 서적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 퍼즐의 완성도와 독자의 니즈를 채워줄 수 있는 것으로 스도쿠가 각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50만 이상 한국에서는 10만 이상의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네모네모 로직도 그 이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비교적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네모네모 로직은 단순한 퍼즐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풀이법만 이해하면 문제는 어렵지 않습니다.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퍼즐임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1994년 출간 후 14년 동안의 꾸준한 사랑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사고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단 한 번만 읽고도 풀이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 두뇌계발을 향해 한 단계 나가봅시다! 지금 도전해 보세요.
세상을 바꾸는 씨드
프롬북스 / 슈테판 쉬르.팀 투리악 지음, 유영미 옮김, 최형욱 감수 /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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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슈테판 쉬르.팀 투리악 지음, 유영미 옮김, 최형욱 감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유행을 좇지 않으며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본 이들의 이야기다. 그들이 추구한 공통점은 오직 한 가지! ‘인류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개인의 생각을 실천했다는 점이다. 이 책에 소개되는 아홉 가지 실제 사례는 세상을 바꾸는 일이 국가도 기업도 단체도 아닌 한 개인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음을 명백히 입증한다. 세계 여러 나라에 존재하는 슬럼가의 고질적인 문제, 즉 생명을 위협하는 식수 오염과 각종 범죄를 어떻게 ‘작은 비닐봉지’하나로 그것도 한 개인의 아이디어로 해결할 수 있었는지, 우기 때마다 평생 수십 번의 집을 새로 지으며 살아야 했던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거주가 가능한 집이 어떻게 가능해졌는지를 읽으며 우리는 이 책이 묻는 한 가지 물음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당신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당신 자신의 재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이 책은 자신의 관심과 재능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새롭게 변화될 수 있다는 궁극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그로부터 새로운 세상은 거창한 그 ‘무엇’으로부터가 아닌 개인의 관심과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는 분명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 - 들어가는 말 - 이노베이션 스턴트맨, 새로운 영웅들 - 감수자의 말 PART1. 기업 가치와 인류애가 공존하는 공동체 1장. 작은 비닐봉지 하나가 전 세계 슬럼가에 혁명을 일으키다 뭄바이 슬럼가에서 만난 그녀 / 누구도 풀지 못했던 역사적 골칫거리/ 피푸(Peepoo)의 탄생 / 주변 환경이 사업 모델을 제시하다 / 세계와 사회가 원하는 차별화된 사고를 원한다 2장. 새로운 건축 문화에 세계가 놀라다 마을 추장의 아들에서 스타 건축가로 / 아프리카에 생긴 오페라 마을/ 현지의 재료로 건축하기 / 공동 성장의 새로운 모델 3장. 발상의 전환으로 시작된 사회적 기업에서 배우다 커뮤니티. 21세기의 기업 / 스타 요리사, 아웃사이더 기업가로 /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부터 /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슈퍼마켓 / 공동체를 창조하는 기업가 PART2. 인간을 더 이롭게, 세상을 더 풍족하게 4장. 인간 감성을 담은 게임으로 삶에 다채로움을 선사하다 감성 시장 / 감성 공장의 신제품 / 감정의 세계를 끌어안은 세 개의 게임 / 인간에 대한 질문으로 만든 게임 / 변화하는 시대 삶의 일부분이 된 게임 5장. 놀이터로 바뀐 배움의 공간- 미래 학습법을 제시하다 21세기를 위한 능력 / 쓸데없는 시간에서 유용한 시간으로 / 게임으로 새롭게 창조되는 현실/ 실수의 가치 & 팀의 중요성 / 게임은 더 이상 피난처가 아니다 6장. 아프리카에 만들어진 가상공간이 세계 발전을 도모하다 미래의 운영체제 / 경계를 허물어버린 기크들 / 아프리카의 정보망 / 제3세계를 위한 오픈 소스 / 테스트 지역, 우간다 / 아프리카는 지금, 접속 중 / 글로벌 발전을 위한 연료 PART 3. 개인의 욕구에서 인독일 아마존이 극찬한 최고의 화제작! 유튜브 누적 횟수 1억 2000만 명이 열광한 아이디어 !! KIST 정재승 교수가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적극 추천한 책! 이 책은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유행을 좇지 않으며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본 이들의 이야기다. 그들이 추구한 공통점은 오직 한 가지! ‘인류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개인의 생각을 실천했다는 점이다. 2012년 15살 미국의 고등학생이었던 잭 안드라카는 전 세계 의학계와 권위 있는 과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단지 인터넷 검색만으로 아무런 의학지식이 없던 소년이 췌장암 진단 키트를 세상에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 키트는 99퍼센트의 정확도를 지니고 있다. 2014년 SBS 주체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에 주역으로 초대된 소년의 쾌거는 많은 이들에게 생명의 선물로 인식되기에 충분했다. 결국 호기심과 열정, 인내가 더해지자 많은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의 한 부분을 바꿔 놓은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되는 아홉 가지 실제 사례는 세상을 바꾸는 일이 국가도 기업도 단체도 아닌 한 개인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음을 명백히 입증한다. 세계 여러 나라에 존재하는 슬럼가의 고질적인 문제, 즉 생명을 위협하는 식수 오염과 각종 범죄를 어떻게 ‘작은 비닐봉지’하나로 그것도 한 개인의 아이디어로 해결할 수 있었는지, 우기 때마다 평생 수십 번의 집을 새로 지으며 살아야 했던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거주가 가능한 집이 어떻게 가능해졌는지, 각종 식재료와 그로부터 제공되는 많은 에너지를 사회 전체가 누리는 특별한 혜택으로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읽으며 우리는 이 책이 묻는 한 가지 물음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당신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당신 자신의 재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이 책은 자신의 관심과 재능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새롭게 변화될 수 있다는 궁극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그로부터 새로운 세상은 거창한 그 ‘무엇’으로부터가 아닌 개인의 관심과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는 분명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시대의 영웅!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세상! 당신이 가진 관심과 재능,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즐기며 일한 사람들이 이뤄낸 놀라운 성과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사회 통념상 그저 좋아 보이는, 안락하고 안정적인 자리에서 평생의 일거리를 좇아온 사람보다 익숙한 일상을 뒤로하고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뛰어든 사람이 얻게 된 성과는 대단했다. 하지만, 단순히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감행했기에 가능한 것은 아니었다. 그 이면에는 조금 더 중요한 요소 즉, 자신의 재능을 사용해 즐겼는가가 포함되어 있다. 자신의 삶을 도전과 모험의 대상으로 보고 삶의 변화를 이뤄냈다는 것, 더 나아가 자신의 욕구를 응용해 세상을 이롭게 바꿔 나가는 일은 한 알의 소중한 씨앗으로 뿌리를 내렸다. 이일은 한 개인이 지닌 재능과 열정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필요를 개선할 수 있으며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전 세계에 보여준 분명한 계기가 되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해결할 수 없어 보이는 산적한 문제로 쌓여있다. 수 세기 동안 해결할 수 없었던 슬럼가의 공공위생이나, 아프리카 전 지역에 만연해 있는 질병, 그리고 그 질병을 보다 신속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는 것, 혹은 지식을 쌓고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아이들 모두를 교육하는 문제 등이다. 그 밖에도 지구 온난화를 가중 시키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 지구의 한정된 자원을 보존하고 적절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개발하는 문제도 있다. 이런 문제들은 오랫동안 인류 전체의 문제로 받아들여졌고 해결방안 역시 거창한 국가 최고 결정권자들의 모임에서나 다뤄지는 문제로 여겨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정상들이 바뀌고 새로운 누군가가 문제를 다시 끌어안을 뿐 문제는 해결
20×20 4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Vega NAKASHIMA (지은이), 심이슬 (옮긴이)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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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Vega NAKASHIMA (지은이), 심이슬 (옮긴이)
회색판화
한결 / 최종남 지음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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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소설,일반
최종남 지음
작가의 말 회색판화 가시거리 우리는 사랑니를 앓고 있다 별 그리기 동박꽃 필 무렵 회심곡 압록강 도하기 아주 특별한 나이 견모설화 발문 '당신은 살았다.친구여 당신은 살아있다. 당신은 살아야 한다' 최돈선/시인
오치쿠보 2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야마우치 나오미 (지은이), 김명은 (옮긴이) /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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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야마우치 나오미 (지은이), 김명은 (옮긴이)
계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오치쿠보 아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그녀를 찾게 된 미남, 후지와라노 미치요리. 아씨의 풋풋한 반응을 보고, 본격적으로 관심을 보이는데…?! 아씨의 시녀, 아코키는 기꺼이 결혼 준비를 추진하지만, 연애 초보인 아씨는 좀처럼 마음을 정하지 못하는데….제5화제6화제7화제8화제9화제10화헤이안 시대 신데렐라 스토리표지 : OCHIKUBO ⓒ NAOMI YAMAUCHI 2016 / HAKUSENSHA,INC.옛날 이야기, 「오치쿠보 이야기」가 부활!헤이안판 신데렐라 스토리, 1, 2권 동시 발매!계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오치쿠보 아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호기심에 그녀를 찾게 된 미남, 후지와라노 미치요리.아씨의 풋풋한 반응을 보고, 본격적으로 관심을 보이는데…?!아씨의 시녀, 아코키는 기꺼이 결혼 준비를 추진하지만,연애 초보인 아씨는 좀처럼 마음을 정하지 못하는데….헤이안 신데렐라 스토리, 서툰 사랑(?)이 진행되는 2권♡
세상을 이해하는 52가지 방정식
반니 / 존 M. 헨쇼 (지은이), 이재경 (옮긴이)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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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
소설,일반
존 M. 헨쇼 (지은이), 이재경 (옮긴이)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알게 모르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52개의 방정식을 찾아 최대한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 52가지 공식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는 과학과 공학에 관한 것만을 담고 있지 않다. 비즈니스, 예술, 스포츠,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며 세상의 이면을 읽어내는 재미를 선사한다. 책에서 다루는 52가지 방정식들 가운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생소한 것도 적지 않다. 책에 실린 방정식 가운데는 그 하나만을 위해 몇 권의 책 지면을 할애해야 할 만큼 대단한 것도 있다. 하지만 방정식을 장황하게 캐는 것은 이 책의 목적이 아니다. 개념설명과 함께 방정식에 얽힌 매력적이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가끔은 건너뛰면서 읽고 싶은 순서대로, 설렁설렁 읽기를 저자는 추천한다.들어가는 글 1. 지구와 사과_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2. 중간의 의미_ 표준정규분포, 또는‘ 종형곡선’ 3. 모나리자의 황금미소_ 황금비 Φ 4. 기린의 심장_ 베르누이의 비압축성 유동 방정식 5. 전류 전쟁_ 교류의 전압 6. 불자동차 효과_ 도플러 효과 7. 이 청바지 뚱뚱해보여?_ 체질량지수 8. 0 또는 1로만 답하시오_ 이진법 연산의 예 9. 쓰나미의 정체_ 파동의 정의 10. 무어의 업보_ 기하급수적 증가의 예 11. 상상의 탄성_ 훅의 법칙 12. 경찰 추산의 내막_ 군중 규모 추산 13. 파이가 뭐길래?_ 파이 값 14. 땀 빼는 일_ 뉴턴의 냉각법칙 15. 한 많은 주행거리_ 일률의 정의 16. 케이슨에서 있었던 일_ 헨리의 법칙 17. 화씨섭씨_ 화씨와 섭씨의 관계 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정식_ 오일러 항등식 19. 공짜 에너지의 꿈_ 열역학 제1법칙 20. 화성의 저주_ 힘의 단위 전환 21. 유레카!_ 물체의 밀도 22. 돈이 돈을 낳고_ 복리 계산 23. 허수아비의 증명_ 피타고라스 정리 24. 수의 에베레스트_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25. 빛을 꺾어주세요_ 스넬의 법칙 26. 꿀벌 실종사건_ 야생 수분매개자를 위한 부지 적합성 예측 27. 태양을 피하는 방법_ 자외선차단지수 28. 롱다리의 약점_ 오일러의 좌굴 방정식 29. 사랑은 롤러코스터_ 페러데이의 전자기 유도 법칙 30. 실패의 사슬_ 점탄성 재료의 손실계수 31. 붙어야 산다_ 몽통의 마찰 법칙 32. 트랜스포머 완결편_ 푸리에 급수의 예 33. 돌려막기의 전설_ 등비수열의 예 34. 빛이 있으라 하니_ 진공 속 빛의 속도 35. 잘났어, 정말_ 지능지수 산출 36. 지구의 나이_ 방사성 원소 붕괴의 수량화 37. 이제 좀 들려요?_ 월리스 새빈의 잔향 시간 38.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_ 원자로 가동 중지 후 잔열 발생률 39. 쌍둥이별은 어디에_ 드레이크 방정식 40.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_ 정체공기 속 운동체가 받는 공기저항 41. 물의 죽음_ 자기장이 입자에 행사하는 힘 42. 개와 사람의 시간_ 개의 나이와 인간의 나이 비교 43. 보디히트_ 슈테판-볼츠만의 법 44. 온기의 빛깔_ 플랑크 복사법칙 45. 마른하늘에 날벼락_ 옴의 법칙 46. 물과 기름 사이_ 액체의 표면장력 47. 물 반 고기 반_ 폰 베르탈란피 성장 방정식 48. 물타기의 어려움_ 헐스피드 49. 느림의 과학_ 하겐푸아죄유의 방정식 50. 한 우물 파는 법_ 암반층 파쇄 압력 51. 빨간 약 줄까 파란 약 줄까_ 통계적 유의성 검정 52. 어느 방정식의 웅변_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원리방정식 속에는 과학과 공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예술, 스포츠, 역사,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모든 방정식의 배후에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물론, 생소한 수학기호와 풀이과정의 어려움 때문에 방정식 자체를 어려워 할 수 있지만, 방정식으로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그 속에 담긴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방정식은 단순히 어떤 수학자의 계산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어떤 방정식의 탄생과 쓰임에는 과학의 발전과 함께 시대적인 요청 같은 사회적 맥락이 들어 있다. 이 책은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알게 모르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52개의 방정식을 찾아 최대한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 52가지 공식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는 과학과 공학에 관한 것만을 담고 있지 않다. 비즈니스, 예술, 스포츠,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며 세상의 이면을 읽어내는 재미를 선사한다. 훌륭한 방정식은 훌륭한 이야기와 같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어려운 수학책이 아닌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는 즐거운 이야기책으로 손색이 없다. 52가지 별별 방정식으로 복잡한 세상을 풀어낸다! - 여름이면 만나게 되는 자외선차단지수(SPE)와 체질량지수(BMI) 산출방식은? - 오일러 항등식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정식으로 불리는 이유는? - 항공사진 등을 이용해 군중 규모를 추산하는 방법은? - 현재 가진 원금의 미래가치를 구하는 복리 계산법은? - 우주 안에 외계문명이 존재하는지 알아내는 방정식은? 방정식으로 찾은 챌린저호 참사의 비밀 1986년 1월 28일, 미국에서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발사 73초 만에 공중 폭발하면서 7명의 승무원이 전원 사망하는 우주계획 역사상 최악의 참사가 일어났다. 최고의 기술과 천문학적 비용이 집약된 프로젝트에서 왜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난 것일까? 재해 연구가들은 챌린저호 폭발사고 같은 대참사의 이면에는 대개 ‘실패 사슬’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실패 사슬이란 일련의 사건이나 상황이 얄궂게도 한꺼번에 겹쳐 일어나 비극을 낳는 것을 말한다. 거기에는 부품 결함, 기계 오작동, 사람의 과실, 특이 기상, 소통의 부재(또는 잘못된 소통) 등이 두루 포함된다. 이런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또는 연속적으로 일어나면 참사로 번질 수 있다. 반대로 실패의 고리 중 하나만 빠졌어도 참사를 막을 수 있었던 경우도 많다. 당시 조사위원회 소속이었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은 TV 카메라 앞에서 작은 고무 오링을 소형 죔쇠에 끼워 얼음물에 담갔다가 꺼내는 실험을 했다. 오링은 본래의 동그란 모양으로 냉큼 돌아가지 못했다. 이 얼어붙은 작은 오링 하나가 챌린저호를 폭발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사실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물론 이 오링은 챌린저호 실패 사슬의 여러 고리 중 하나다. 당연히 사건이 일어나는 데는 더 많은 사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한 번에 일어난다. 그럼에도 실험으로 증명된 오링 하나는 눈에 보인 사슬인 만큼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 책에서 다룬 방정식(점탄성 재료의 손실계수)은 오링이 왜 제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했을까를 확인해준다. 오링의 소재인 고무는, 외력을 가해 일어난 변형이 외력을 제거하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는 성질을 가진 고분자 화합물이다. 이런 성질이 나타내는 거동을 탄성이라고 한다. 그런데 똑같은 실험을 낮은 온도에서 하면 결과는 달라진다. 좀처럼 제 모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이는 고무의 유리전이온도보다 훨씬 낮은 온도라서 고무줄의 고무 성분이 ‘유리질’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방정식은 탄성중합체의 거동이 가장 ‘가죽 같아지는’ 온도, 즉 유리전이온도를 구하는 공식 중 하나다. 재료의 온도가 유리전이온도보다 낮을 때는 재료가 유리처럼 변해서 구슬 수준의 반동력을 보이고, 유리전이온도보다 높을 때는 고무처럼 변해서 고무공 수준의 반동력을 보인다. 하지만 유리전이온도에서는 재료가 가죽처럼 변해서 탄성이 최저가 된다. 챌린저호의 발사 당시 약 -1°C였던 낮은 기온 때문에 오링의 가죽질 거동을 극대화해 외력에 반응하는 속도가 느려져서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데 오래 걸렸다. 만약 그날 온도가 높았다면 오링은 제대로 복귀를 했을 테고, 인류의 우주 역사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다단계 금융사기의 허점을 알려주는 방정식 1920년 보스턴에서 짧지만 굵은 유명세를 누렸던 찰스 폰지. 그의 이름을 찾으면 다단계 사기가 먼저 검색된다. 요즘에야 흔하게 회자되는 다단계이지만 당시만 해도 그의 사기행각은 전대미문의 대형 사건이었다. 다단계 금융사기를 뜻하는 폰지 사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합법적인 고수익 사업이 있다며 몇 사람을 꼬드겨 투자금을 받아낸다. 고수익이 보장된다는 약속에 투자자들이 넘어온다. 정작 투자대상이 될 사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이다. 사기꾼은 계속 투자자를 모아 나중에 투자한 사람의 돈으로 먼저 투자한 사람에게 투자수익금을 지급한다. 초기 투자자들이 떼돈을 벌다는 소문이 퍼지면, 판이 점점 키질 수밖에 없는데, 결국 더는 추가로 투자금을 모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피라미드는 자체의 무게로 붕괴하고 만다. 왜 이렇게 되는지는 간단한 등비수열로 입증된다. 어떤 폰지 사기꾼에 2명의 최초 투자자가 걸려들었다. 이들에게 수익금을 지급하려면 4명의 새로운 투자자가 필요하다. 이들 모두에게 수익금을 배급하려면 8명이 더 필요하다. 그다음 투자자의 수는 16, 32, 64…로 늘어나야 한다. 이렇게 진행하는 수열은 등비수열의 일종이다. 이 공식으로 투자자를 구해보면 초기 투자자에서 20세대만 내려와도 투자자 수가 52만 4,288명이 필요하다. 이렇게 황당한 확장세가 전제조건이니 어찌 망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태양을 피하는 공식, 자외선차단지수 자외선차단지수(SPF)는 자외선차단제(sunscreen)의 효과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SPF는 자외선 차단지수(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어 홍반이 생길 때까지 걸리는 시간(Time to burn)을 자외선차단제를 발랐을 때(protected)와 바르지 않았을 때(unprotected)로 나누어 측정한 다음, 발랐을 때의 시간을 바르지 않았을 때의 시간으로 나눈 값이 SPF다. 시험에 동의한 피검자를 두그룹으로 나누고 인공 자외선 방출기를 이용해서 홍반 발생 시점을 측정한다. 이렇게 대조시험으로 얻어진 실증적 결과들의 평균치로 SPF를 정한다. SPF가 높을수록 제품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은 것이다. 자외선차단제를 피부에 바르면, 피부가 볕에 타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SPF라는 숫자를 곱한 만큼 늘어난다. 모든 자외선차단제의 용기에는 SPF 수치가 적혀 있다. 자외선차단제 없이 햇볕에 노출됐을 때 피부가 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20분이라고 하고, 새로 산 자외선차단제의 SPF 수치가 10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자외선차단제를 발랐을 때 당신이 볕에 타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는 시간은 20 곱하기 10이다. 즉 200분(3시간 20분) 동안은 돌아다녀도 볕에 타지 않는다. 엄밀히 말해서 이 방정식은 일광 노출 시간 동안 일사량이 일정하다는 가정하에 성립한다. 물론 현실과는 동떨어진 가정이다. 하지만 SPF는 나름대로 자외선차단제의 선택을 돕고 자외선 차단 효과의 지속시간을 가늠하는 유용한 수단이다. 하지만 무조건 SPF가 높은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장땡인지, 아니면 SPF가 낮은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덧바르는 것이 좋은지를 놓고 사람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 자외선차단제의 기능을 최대화하려면, 일광 노출 30분 전에 미리 바르고, 최초 노출된 지 30분 만에 다시 바르고, 그 후 2시간마다 덧칠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권고사항이다. 책에서 다루는 52가지 방정식들 가운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생소한 것도 적지 않다. 책에 실린 방정식 가운데는 그 하나만을 위해 몇 권의 책 지면을 할애해야 할 만큼 대단한 것도 있다. 하지만 방정식을 장황하게 캐는 것은 이 책의 목적이 아니다. 개념설명과 함께 방정식에 얽힌 매력적이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가끔은 건너뛰면서 읽고 싶은 순서대로, 설렁설렁 읽기를 저자는 추천한다.‘무어의 법칙’이라는 용어는 무어의 예언이 발표되고 몇 년 뒤 무어의 친구이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교수인 카버 미드Carver Mead가 만들었다. 방정식은 가치의 기하급수적 증가를 표현한다. P0를 현재 성능(마이크로칩 1cm2에 최대 집적되는 전자 소자의 수)이라고 한다면, Pn는 n년 후의 미래 성능(n년 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소자집적도)이다. 이 경우 미래 성능은 현재 성능 곱하기 2n과 같다. 이 방정식에서 2n은 성능이 매년 두 배로 증가함을 나타낸다. 무어의 예언이 있은 지 얼마 후, 전자부품의 성능은 해마다 두 배가 아니라 18개월마다 두 배가 된다는 의견이 대두했다. 이 의견에 맞추려면 지수가 좀 더 작아져야 한다. 1975년, 무어는 1965년의 예측을 수정해서 칩의 성능이 2년마다 두 배로 증가한다고 했다. 우리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아이작 뉴턴의 냉각법칙과 끊임없이 싸운다. 그 투쟁은 유난히 춥거나 더운 환경에 처했을 때는 한층 치열해진다. 뉴턴의 냉각법칙 내용은 간단명료하다. dQ/dt는 시간에 따른 물체의 열 획득정도 또는 손실정도를 말하고, 이는 물체와 주변의 온도차 Ts-T∞에 비례한다는 내용이다. 온도차가 클수록 물체가 열을 잃거나 얻는 속도가 높아진다. 냉수 한 컵과 뜨거운 커피 한 컵을 부엌 작업대에 놓아두자. 4°C인 냉수는 25°C인 실온보다 21°C 낮다. 82°C인 커피는 실온보다 57°C 높다. 그렇게 놓아뒀다가 두 시간 후에 돌아와 보면, 냉수도 커피도 실온이 되어 있다. 뉴턴의 냉각법칙에 따른 것이다. 오일러 항등식이 놀라운 데는 여러 수학적 이유가 존재한다. 어떤 수를 거듭제곱해서 0보다 작은 값을 얻을 수 있다는 것부터 놀랍다. 과장 없이 말해도 ‘예삿일이 아니다’. 혹자는 오일러 항등식이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연산인 덧셈, 곱셈, 거듭제곱을 골고루 하나씩 포함하는 점을 높이 산다. 오일러 항등식은 신비한 수의 세계에서도 가장 신비로운 상수로 꼽히는 e자연로그의 밑와 π원주율도 한 번씩 포함한다. 또한 덧셈의 항등원0과 곱셈의 단위원1도 역시 한 번씩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1의 제곱근’으로 정의되는 신비의 허수 i까지 들어 있다. 이 모든 것이 하나의 공식으로 결합해 유한 속에 무한이 숨어 있고, 무한이 유한을 만든다는 놀라운 진리를 천명한다. 이쯤 되면 수학적으로 타의추종을 불허하게 아름답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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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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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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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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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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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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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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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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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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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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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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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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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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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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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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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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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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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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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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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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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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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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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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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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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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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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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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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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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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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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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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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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