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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독존기 5
영상노트 / 건드리고고 지음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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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소설,일반
건드리고고 지음
건드리고고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도와줄까?" "누구세요?" "나는 너다." "미친!"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링크를 걸었다. 평범했던 일상에 폭풍이 인다. 천악의 거침없는 행보에 세상이 휩쓸린다.제1장 군천악, 시작부터 꼬이다 제2장 군천악, 민족무예와 얽히다 제3장 군천악, 끝장을 보다 제4장 군천악, 레벨을 상향하다절망스러운 현실.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을까? “도와줄까?” “누구세요?” “나는 너다.” “미친!”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링크를 걸었다. 평범했던 일상에 폭풍이 인다. 천악의 거침없는 행보에 세상이 휩쓸린다. “누가 앞에 있으래?”
줄무늬 비닐 커튼
민음사 / 채호기 (지은이)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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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채호기 (지은이)
민음의 시 290권. 의식이 자아의 경계를 잃은 후 소리뿐인 ‘말’이 되어 태어난 순간에서 그 대장정을 시작한다. ‘말’은 물속에 떨어진 돌처럼 신체 내부로 깊이 침잠해 들어간다. 몸속은 이름 없는 충동들이 부딪쳐 발생하는 반동의 힘과 무수한 자아가 서로를 발견하며 만들어 내는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시인은 이 충동들, 언어와 의미가 부딪쳐 빚어내는 찰나의 빛과 힘을 받아쓴다. 순식간에 사그라들어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는 이 빛은 언어의 극한에 가닿고자 거듭 한계를 넘어온 시인에 의해 비로소 완전한 삶과 죽음의 순환 고리를 형성하며 거대하고도 독립적인 하나의 신체이자 세계로 완성되었다.자기부상 : 자기분석 (자기부상 : 자기분석 ) 11 물속의 공기 방울 12 이제 나는 떠났다 15 신체가 있다 18 망각, 모르는 게 뭔지 모르는 두려움 22 미로 미러 미궁 28 내 앞에 있는 이 사람은 내가 아니야 31 엑스레이 35 histrionism 37 자기부상 : 자기분석 44 자신을 알기 위해 48 질문이 무너진다 51 우뚝한 돌 그리고 구멍 54 지면 58 아무것도 아닌 61 컨테이너 바다 65 아아, 기어이 내가 너를 죽였구나 69 이명 73 무대 설치를 위한 도면 76 시에게 쓰던 물을 뺏기고 말았네 80 물에다 쓰던 시를 베끼고 말았네 마찰과 운동 83 구혼자들의 고백이 발가벗겨지는 회로 87 여와 남 90 어둠을 파고드는 스파클러 반짝이는 침엽 93 딸기에서 96 가죽 안에 99 이동, 꼬리 101 계류 104 끝을 통과하는 지금 107 작품 해설 111 계류와 점화의 시 _ 김예령(번역가 ·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강사)침전하는 언어와 폭발하는 충동, 거듭해서 태어나는 최초의 세계 채호기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줄무늬 비닐 커튼』이 민음의 시 290번으로 출간되었다. 채호기 시인에게 ‘수련의 시인’이라는 별칭을 안겨 준 역작 『수련』 이후 19년 만에 선보이는 연작시집이다. 『수련』을 분기점으로 시인은 ‘언어’를 인간의 정신적인 활동에 동원되는 도구가 아닌 하나의 독립적인 물질성을 가진 질료이자 신체를 가진 개체로서 발견해, 그 물질성을 통해 언어와 실재의 간극을 좁히는 실험을 이어 왔다. 또한 시인은 삶을 부여하는 물질 ‘신체’와 정신을 구성하는 물질 ‘언어’의 접점이 되는 장소로서 ‘자아’에 주목해 왔는데, 특히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자아의 끝없는 해체와 경계의 허묾으로 오직 언어의 신체로 감각할 수 있는 세계를 그려 내며 오랜 시력을 다해 천착한 이 실험의 정점이자 시적 상상력의 극한을 펼쳐 보이고 있다. 총 29편의 연작시로 구성된 이번 시집 『줄무늬 비닐 커튼』은 의식이 자아의 경계를 잃은 후 소리뿐인 ‘말’이 되어 태어난 순간에서 그 대장정을 시작한다. ‘말’은 물속에 떨어진 돌처럼 신체 내부로 깊이 침잠해 들어간다. 몸속은 이름 없는 충동들이 부딪쳐 발생하는 반동의 힘과 무수한 자아가 서로를 발견하며 만들어 내는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시인은 이 충동들, 언어와 의미가 부딪쳐 빚어내는 찰나의 빛과 힘을 받아쓴다. 순식간에 사그라들어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는 이 빛은 언어의 극한에 가닿고자 거듭 한계를 넘어온 시인에 의해 비로소 완전한 삶과 죽음의 순환 고리를 형성하며 거대하고도 독립적인 하나의 신체이자 세계로 완성되었다. ■ ‘나’는 나의 반복일 때만 나다 기포들이 떠오른다, 물속에 그걸 보고 있는 유리통 밖의 내가 아닌, 유영하는 기포가 나인, 그리고 또한 말이 나인데, 물속의 공기 방울 들리지 않는 …… ―「물속의 공기 방울」에서 『줄무늬 비닐 커튼』은 질주하는 눈 폭풍 가운데 “한 송이 흰 것의 멈춤”이라는 고요하고도 강렬한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흰 것”은 곧 “문장”이 되고, 문장은 몸 안을 통과한 상처이자 하나의 틈이 되어 ‘자아’를 열고 들어간다. 이어지는 다음 시 「물속의 공기 방울」에서 자아는 유리통을 채운 물속을 떠오르는 “기포”가 되어 있다. 기포는 수면에 닿는 순간 터져 죽으며 소리 즉 “말”이 되어 다시 태어난다. 경계를 잃은 화자는 ‘나’를 떠나 ‘( )’가 되어 버린 나의 몸을 탐험한다. 이 탐험에서 신체는 온갖 충동들이 기거하는 장소로 밝혀진다. 암흑 덩어리 같은 신체 속에서 타오르는 충동들, 그 너머에서 마주하는 것은 다름 아닌 무수히 많은 ‘나’들이다. 오래전 죽은 시인들과 그들이 살던 시공간이 “숱한 나들”이 되어 지금 이곳에 소환된다. ‘나’는 ‘나’이자 ‘나 아닌’ 존재, 무(無)이자 모든 것이 된다. 그렇게 시인은 자아가 지워진 ‘나’가 바라보는 풍경, 곧 제 죽음의 풍경을 두려움 없이 응시한다. 자아라는 지표를 잃은 의식의 시공간에 무한이 밀려들어 오는 풍경을. ■ 최초의 세계는 거듭거듭 생긴다 시 쓰기는 언어를 궁지로 몰아 쥐구멍에 빠뜨리는 일이다 언어 없이 사유할 수 있을까 시는 이미지로 사유하는 것 이때 언어는 덫에 걸리고 불구가 된 채 사라지지 않고 부스러기가 되어 그 물질성으로 이미지의 디테일을 구성한다 이미지에 불이 켜지면 언어는 그 그림자의 암흑 속으로 사라진다 사라져 없어지지는 않고, 빛을 빨아들인 검은 반죽으로 잠재한다 ―「우뚝한 돌 그리고 구멍」에서 채호기 시인은 글쓰기를 “흰 종이 위에 검은 구멍을 파는 일”이라고 말한다. 해설을 쓴 김예령 번역가는 이 문장을 두고 “흰 종이 위로 언어의 완강한 질서를 들이받아 구멍을 뚫으려”는 시도이자 그 진동으로 지면(紙面)이라는 백색 들판에 솟는 “우뚝한 돌”을 만나려는 시도라고 본다. 즉 시인에게 시 쓰기란 언어가 세계를 재현한다는 기존의 관념과 질서를 전복하는 동시에 오직 언어 내부로부터 의미를 길어 올리려는 불가능한 시도인 것이다. 채호기 시인은 2009년 발표한 산문에서 시인에게 언어는 외부가 아니라 중요한 신체 일부로서 포함되어 있다고 말하며, 시를 쓰기 위해 신체에서 끄집어낸 언어는 곧 그 자체로 존재하는 언어, “돌의 언어”라고 명명한바 있다. 이번 시집에 이르러 시인은 “지면에 돌과 구멍이 맞물릴 때/ 최초의 세계는 거듭거듭 생긴다.”(「지면」)고 선언한다. 하지만 이 세계는 발생하는 즉시 사라진다. 의식이 포착하지 못한 찰나 언어 아래로 빠져나가는 의미들처럼, 언어와 의미의 완벽한 일치는 일시적인 마찰로 한순간 타오르는 섬광과 같다. 그럼에도 시인은 빛 다음에 찾아온 어둠을 “빛을 빨아들인/ 검은 반죽으로 잠재한다”고 말하며 빛의 귀환을 기다린다. 도살장에서 신체의 도륙을 온전히 느끼며 죽어 가는 ‘나’가 몸 안의 ‘그’와 한순간 존재의 자리를 뒤바꾸며 다시 한 번 생을 도모하는 마지막 시 「끝을 통과하는 지금」처럼, “그의 살에 살아남아 말하고 쓰며, 그의 뼈에 살아남아 계속 생각한다.”고 말하며 영원히 반복될 환생을 선언한다.신체는 장소다.새들이 앉았다 날아가는 나무,개미들이 줄지어 지나가는 나무,바람이 지나가며 바람의 표정을 일으키는그게 지나가는 나무의 표정이듯 우연의 장소다.-「이제 나는 떠났다」에서 자기 자신이 입? 사람이 입이라고 하면, 사람이 얼굴이면 목 아래는 무엇인가?팔과 다리 없는 사람은 물론 있지. 그러나 발바닥 없는 사람은 없어. 입과 혀와 목구멍 없는 사람이 없듯.그러면 그렇지, 말이다, 이 지면에 검은 구멍이 있듯.-「질문이 무너진다」에 비좁은 장소에 촉각이 난무하며 기승을 부린다.네게 꼬리가 있었다니 놀랍다. 꼬리가 없는 것들보다 꼬리가 있는 것들이 더 많으니 놀랍다는 내가 더 놀랍다고 너는 말하겠지.눈으로 봤다면, 모든 것을 그렇게 믿어 버렸을 것이다. 네 꼬리가 목덜미를 스치거나, 얼굴 특히 콧잔등이나 인중을 쓰다듬고 지나갈 때, 나는 내게 꼬리가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짐작했다, 너는 나니까, 적어도 나만은 내가 너의 안쪽에 있다는 걸 믿으니까.-「이동, 꼬리」에서
[버건디] 주석 큰성경 개역개정 & 새찬송가 - 중(中).색인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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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
소설,일반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해설성경 만들기 5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지닌 성서원이 심혈을 기울여 펴낸 책이다. 요컨대, 주석 큰성경은 주어진 공간에서 더 이상 글자를 키울 수 없을 만큼, 판형 비율 세계 최대로 글자를 키운 큰글자 성경의 결정판이다. 성경 전체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본문을 빠짐없이 문단으로 구분하여 파노라마 형식으로 요약 제시한다. 성경의 어려운 내용을 쉽고도 심도 있게 풀이하였고, 성경의 핵심적인 사항을 큰 도표로 제시한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주석큰성경 24년 최신판 출시! 성경을 처음 읽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주석이 없이 본문만 있는 성경을 구매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읽다 보면 본문이 뜻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검색을 하게 되고, 결국 자세한 주석이 있는 성경을 찾게 됩니다. 성서원 주석큰성경은 1972년부터 목회자들을 위한 주석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랜드종합주석, 칼빈 종합 주석 등 20권 이상의 전집류를 만든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쁜 현대인에 맞추어 가장 간결하게 핵심만 요약해서 주석을 만들었습니다. 그 성경이 바로 주석 큰성경입니다. 본 성경은 60~70대를 위해 국내 가장 큰글씨로 편집되었고, 이 책 한 권이면 성경을 어렵지 않게 평생 읽으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큰 글자 성경의 결정판! 주석 큰성경 “눈이 침침해서 그러는데 글자 큰 걸로 주세요” “이것보다 더 큰 글자로 된 성경은 없나요?” “글씨 크고, 작고 가벼운 성경으로요!” 50~70대 중장년층의 신자들에게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얘기다. 심지어 20~30대의 젊은층도 큰 글자를 선호한다. 수면을 취하는 시간을 빼고는, 거의 하루 종일 컴퓨터, TV, 책, 서류 등으로 인해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이런 요구는 극히 당연한 것이다. 주석 큰성경은 바로 이런 요구에 100% 부응하기 위해 해설성경 만들기 5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지닌 성서원이 심혈을 기울여 펴낸 책이다. 요컨대, 주석 큰성경은 주어진 공간에서 더 이상 글자를 키울 수 없을 만큼, 판형 비율 세계 최대로 글자를 키운 큰글자 성경의 결정판이다. ① 문단요약 : 성경 전체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본문을 빠짐없이 문단으로 구분하여 파노라마 형식으로 요약 제시 ② 성경주석 : 성경의 어려운 내용을 쉽고도 심도 있게 풀이 ③ 정선도표 : 성경의 핵심적인 사항을 큰 도표로 제시 - 은퇴한 원로 장로님의 침침한 눈에도 확~ 들어오는 판형 비율 세계 최대의 큰 글자 주석 큰성경의 일차적인 목적은 “더 큰 글자”를 요구하는 중장년층 신자들의 바람을 100%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해, 성서원의 편집팀은 0.01mm의 공간 확보를 위해 수없이 재고 또 쟀으며, 맞추고 또 맞추었다. 이런 작업은 오랜 시간과 땀을 요구했지만, 성서원의 50년 편집 노하우는 마침내 공간 대비 세계 최대의 큰 글자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주석 큰성경을 가리켜 “큰 글자 성경의 결정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성경 말씀을 쉽고도 심도 있게 풀이해 준 주석과 강해의 환상적인 만남 주석 큰성경은 말 그대로 성경 주석이 내용의 핵심을 이룬다. 성경을 읽어 나가다 보면, 우리는 의외로 혼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성경 구절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우리는 그때마다 목사님께 일일이 문의할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성경의 어려운 뜻을 풀이해 준 주석(註釋) 성경이다. 성서원의 주석 큰성경은 해설성경 만들기 50년 전통의 성서원에서 만든 최고의 주석이다. 주석(註釋) 뿐만 아니라, 주석 큰성경은 성경본문 전체를 빠짐없이 문단별로 구분하여 강해식으로 요약 해설해 주고 있는 ‘문단요약’(文段要約)은 성경의 흐름을 파노라마식으로 잘 보여준다. 덧붙여 성경의 핵심 사항을 큰 도표로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정선도표’(精選圖表)는 성경 이해를 한층 도와주고 있다. - 동급 성경전서(NKR73SB) 대비 저렴한 가성비 성경 주석큰성경 (대)은 동일한 글씨크기의 성경전서(NKR73SB)보다 240 페이지 더 많다. 하단에 주석을 삽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격은 더 저렴하다. 즉, 글씨크기 같고, 무게도 비슷하지만 가격은 더 저렴한 가성비 성경이다.
오퍼레이팅 시어터
사람in / 박지욱 (지은이)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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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소설,일반
박지욱 (지은이)
의학과 질병과 치유의 영화 이야기, 메디-시네마스코프(MediCinemascope). 의학 영화와 드라마는 단순히 질병만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의료진의 분투와 고충을 담아야 한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 상호작용이 있어야 한다. 특정 치료법이 선택된 이유와 작품 속 의료 환경을 강제하는 사회제도, 더 나아가 역사적 관점까지 다루면 금상첨화.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과 질병, 의사와 의료제도 그리고 역사까지 모두 아우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오퍼레이팅 시어터(operating theater), 즉 ‘수술 극장’에 훌륭하게 만들어진 의학 영화 40편을 올렸다. 그리고 이 작품들을 낱낱이 해부하고 그 안에 담긴 인간과 고통, 질병과 치유의 이야기를 새로운 관점에서 세심하게 풀어냈다.Prologue - 지극히 사적인 복수극의 전말 1 뇌와 정신의 세계 잠자는 환자를 깨운 의사 <사랑의 기적> 칼로 정신을 치료하다 <셔터 아일랜드> 모니츠와 혈관조영술 <리스본행 야간열차> 조현병을 앓는 천재 수학자 <뷰티풀 마인드> 전기로 정신을 치료하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기억하라, 그만큼 존재할 것이다 <메멘토> 자폐 스펙트럼 장애 <어카운턴트> 대통령 후보를 저격한 전쟁 영웅 <맨츄리안 캔디데이트> 뉴기니와 CJD <해저 2만 리> 파킨슨병에 걸린 첼리스트 <마지막 4중주> 우울증의 해부학 <멜랑콜리아> 2 의사라는 존재 무조건 간염이야! <간장선생> 낙원에는 의사가 없다 <엘리시움> 나치 의사를 찾아라 <언피니시드> 수술대의 보이지 않는 손 <신의 손> 가짜 의사라도 괜찮아요? <우리 의사 선생님> 심장 이식의 역사 <심장이 뛴다> 환자와 의사의 관계 굿 닥터 죽었다 깨어나 보기 <유혹의 선> 보바리는 한지의(限地醫)였을까? <보바리 부인> 담배의 유해성을 밝히다 <인사이더> 3 제국주의와 전쟁 혈장을 수혈하다 <아버지의 깃발> 도망자 요제프 멩겔레 <죽음의 천사> 생체 실험에 희생된 청년 시인 <동주> 슬픈 열대 <파계> 전장의 의사들 <야전병원> 모르핀 이야기 <랜드 오브 마인> 야만의 전쟁 앞에 선 여성 <아뉴스 데이> 전쟁과 폴리오 <제로 다크 서티> 황열이 바꾼 역사 <다이하드 2> 4 새로운 발견과 도전의 순간 에이즈의 혼란기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카스트라토의 비밀 <파리넬리> 화학적 거세를 당한 천재 <이미테이션 게임> 마리 퀴리의 삶 <마담 퀴리> 선교사와 키니네 <미션> 결핵 요양원의 역사 <더 큐어> 초음파와 의학 <붉은 10월> 슬기로운 유인원의 등장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유방암 이야기 <내일의 안녕> 항암 화학요법의 역사 <마빈의 방> Epilogue - 영화가 뭐라고★수술 극장에 오른 의사가 풀어내는 다채로운 영화 이야기 이 책에서 다루는 의학 영화의 폭은 매우 넓다. 의사나 환자가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질병이 주요 소재로 나오기도 하고 역사적 배경 속에 빛나는 의학적 성취가 발견되기도 한다. 이처럼 다양할 수밖에 없는, 잘 만들어진 영화 40편을 네 갈래로 묶어서 소개한다. 1부 ‘뇌와 정신의 세계’에서는 뇌질환과 정신의 병을 다룬 영화들을 말한다. 기면성 뇌염을 앓는 환자들, 정신의 병을 칼로 치료하려 했던 이야기 등이 하나씩 다가온다. 2부 ‘의사라는 존재’에서는 의사(또는 가짜 의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간염과 씨름한 시골 의사, 무의촌에서 의사 행세를 하던 사람, 나치를 지지하고 수용소에서 인종 청소의 부역자로 일했던 의사, 환자와 위험한 사랑에 빠진 의사 등이 나와 눈을 뗄 수 없는 주인공의 서사를 만들어 나간다. 3부 ‘제국주의와 전쟁’에서는 열강의 침탈과 전쟁, 감염병의 고통 속에 살아야 했던 이들에 대해 풀어낸다. 마지막 4부 ‘새로운 발견과 도전의 순간’에서는 에이즈의 혼란기, 마리 퀴리의 삶, 초음파의 발견 등을 다루고 있다. 이렇게 다채로운 영화들을 의학사적 맥락에서 풀어나갈 때, 독자는 영화를 보는 새로운 관점과 의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따뜻한 위로와 공감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가 생각하는 의학 영화와 드라마는 단순히 질병만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의료진의 분투와 고충을 담아야 하지요. 그리고 이 사람들 사이에 상호작용이 있어야 합니다. 특정 치료법이 선택된 이유와 작품 속 의료 환경을 강제하는 사회제도, 더 나아가 역사적 관점까지 다루면 금상첨화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통해 인간과 질병, 의사와 의료제도 그리고 역사까지 모두 아우르고 싶었습니다. 얼마 전에 『해저 2만 리』를 읽는 초등학생을 보았습니다. 저 역시 그 나이 때 처음 그 책을 읽었습니다. 너무나도 재미있어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던 책입니다. 거대한 오징어와 싸우던 장면, 해저의 산책, 홍해 바다의 해저 터널…… 하지만 가장 기억에 생생한 장면은 뉴기니섬에서 만난 식인종과의 한바탕 난리였지요. 그 식인종은 공교롭게도 뉴기니섬에 살았고, 그 섬에서 처음 발견된 쿠루 역시 식인 풍습과 관련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베른 선생께서 어떻게 식인 이야기를 알았을까요? 섬의 식인 풍습은 이후의 일인데 말입니다. 대단한 통찰력, 아니 예언 능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베른이 『해저 2만 리』를 쓰면서 뉴기니 원주민들이 의학 역사의 한 장을 새로 쓸 줄은 미처 상상하지 못했겠지요?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문학과지성사 / 안치운 지음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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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치운 지음
마흔네 살의 나이로 요절한 프랑스의 배우이자 희곡작가,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이 책은 <로베르토 주코>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등의 작품으로 제2의 사뮈엘 베케트로 불리며,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표하는 현대 연극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콜테스'에 대한, 그리고 콜테스 '작품'에 대한 본격 연구서이다. 연극평론가이자 호서대 연극학과 교수인 안치운이 집필했다. 저자 안치운은 지난 10년 동안 콜테스의 희곡에 묻혀 지냈다. 이 오랜 기간 동안 저자가 학자로서의 성실함과 비평가로서의 날카로운 안목을 바탕으로 완성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콜테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다섯 작품에 관한 비평을 묶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무엇보다 치밀한 분석과 더불어, 각각의 작품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이 책은 콜테스의 유작이자 현대 프랑스 희곡에서 새로운 글쓰기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은 <로베르토 주코> 연구에서 출발한다. 다음으로 여러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독백에 가까운 말을 현재적 의식의 활동인 기억 행위로 분석한 <서쪽 부두>와 <검둥이와 개들의 싸움>, 그리고 콜테스의 대표작이자 두 인물 사이에 벌어진 하나의 이야기를 18세기 방식의 대화로 풀어나가는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연구, 마지막으로 콜테스의 초기 작품에 속하는 <숲에 이르기 직전의 밤> 연구로 마무리된다.들어가며 현대 연극과 운문의 독백―『로베르토 주코』 연구 기억의 글쓰기, 기억의 현상학―『서쪽 부두』 연구 몸과 기억의 언어―『검둥이와 개들의 싸움』 연구 욕망과 언어의 수사학―『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연구 현대 연극에 나타난 고백의 언어―『숲에 이르기 직전의 밤』 연구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연보(1948~1989) 참고문헌 주“세상은 암담하다. 언제나. 콜테스처럼 연극은 그 암담한 혼돈을 무대 위에 반영한다” 현대 연극의 신화, 현대 연극의 전령… 이 시대 마지막 천재 베르나르-마리 콜테스를 읽다! 베르나르-마리 콜테스(1948~1989). 마흔네 살의 나이로 요절한 프랑스의 배우이자 희곡작가. 『로베르토 주코』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등의 작품으로 제2의 사뮈엘 베케트로 불리며,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표하는 현대 연극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콜테스’에 대한, 그리고 콜테스 ‘작품’에 대한 본격 연구서가 국내 최초로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저명한 연극평론가이자 호서대 연극학과 교수인 안치운이 쓴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독백과 운문의 귀향』이 바로 그것. 콜테스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47개국에서 공연되었으며,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스』는 그를 가리켜 “지하세계 신화의 창조자이며, 패배자들과 외로운 늑대들의 영웅, 완전히 새로운 희곡 쓰기의 개척자”라고 평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그가 쓴 『로베르토 주코』 『서쪽 부두』 『검둥이와 개들의 싸움』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등이 번역·출간되었고, 한국 연극계의 스타 연출가인 기국서, 박근형 등에 의해 무대에서 공연된 바 있다. 이렇듯 현대 연극의 전령이자 이 시대 마지막 천재로 일컬어지는 콜테스지만, 아직 한국의 일반 독자들에게는 익숙지 않은 낯선 이름이기도 하다. 이런 의미에서 저명한 연극평론가인 안치운이 깊은 안목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6년여의 오랜 기간에 걸쳐 공들여 써내려간 이 책은, 한국의 독자들이 콜테스라는 인물과 그의 작품, 더 나아가 현대 연극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문학과지성사 刊, 2011) 현대 연극, 독백과 운문으로 귀향하다! 이 책 『베르나르-마리 콜테스』의 저자 안치운은 지난 10년 동안 콜테스의 희곡에 묻혀 지냈다. 이 오랜 기간 동안 저자가 학자로서의 성실함과 비평가로서의 날카로운 안목을 바탕으로 완성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콜테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다섯 작품에 관한 비평을 묶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무엇보다 치밀한 분석과 더불어, 각각의 작품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이 책은 콜테스의 유작이자 현대 프랑스 희곡에서 새로운 글쓰기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은 『로베르토 주코』 연구에서 출발한다. 다음으로 여러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독백에 가까운 말을 현재적 의식의 활동인 기억 행위로 분석한 『서쪽 부두』와 『검둥이와 개들의 싸움』, 그리고 콜테스의 대표작이자 두 인물 사이에 벌어진 하나의 이야기를 18세기 방식의 대화로 풀어나가는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연구, 마지막으로 콜테스의 초기 작품에 속하는 『숲에 이르기 직전의 밤』 연구로 마무리된다. 저자에 따르면 프랑스 현대 희곡의 특징은 “주제의 다양성과 새로움 그리고 시적인 독백의 울림, 즉 소리의 복합성이다. 애매한 말들이 상징의 숲을 만들고 독자들과 관객들을 친근한 시선으로 이끈다.” 이렇듯 프랑스 현대 희곡을 대표하는 작가 콜테스의 작품들은 무엇보다 고전 희곡의 특성인 ‘운문’이 중심을 이루고, 근대 연극의 특성인 대중연극적 요소 그리고 현대 희곡이 지닌 산문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의 작품은 문학적 글쓰기를 통해 희곡에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으며, 작가는 작가와 인물 사이의 경계가 무화된 독창적인 글쓰기를 펼친다. 또한 프랑스 17~18세기 문학의 운문적 전통을 대사 속에 삽입하고 있어 무수한 해석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무대 위에서 공연하기가 쉽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독백과 운문으로 가득 찬 콜테스의 희곡들은 “매력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시적인 언어로 ‘한순간도 고통과 비참에서 해방되지 못한’ 인물과 ‘너무 썩었고, 그런 방법으로는 오래갈 수 없는’ 세상과의 적대적 관계를 유려하고도 사실적으로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로베르토 주코』에 나오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부친 살
알고리즘 세상 속으로 세트 - 전2권
에이콘출판 / 크리스토퍼 스타이너.존 맥코믹 지음, 박지유.민병교 옮김 / 2016.04.19
35,000
에이콘출판
소설,일반
크리스토퍼 스타이너.존 맥코믹 지음, 박지유.민병교 옮김
[알고리즘으로 세상을 지배하라] 지능화된 기계가 주식 거래, 질병 진단, 음악 창작, 대화를 통한 인간 분석, 국제 정치 분석 등의 분야에서 이미 인간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생생한 현실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이러한 지능화된 기계와 그런 기계를 움직이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는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미래를 바꾼 아홉 가지 알고리즘] 오늘날 우리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인터넷 검색엔진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다. 일상생활의 모든 활동을 컴퓨터로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할 때, 컴퓨터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존 맥코믹은 이를 가능케 한 아홉 가지 위대한 알고리즘 이면의 기본적 아이디어를 다양한 비유와 예를 활용해 쉽고 정확하게 설명한다. 독자들은 이 아홉 가지 알고리즘에 관한 설명에서 검색엔진, 데이터 압축, 암호화, 오류 정정, 패턴 인식 등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컴퓨터 기술의 이론적 아이디어를 흥미진진하게 이해할 수 있다.『알고리즘으로 세상을 지배하라: 기계 vs 인간의 일자리 전쟁』 1장. 월스트리트, 첫 번째 도미노 2장. 인간과 알고리즘의 간략한 역사 3장. 봇 인기가요 차트 4장. 봇의 비밀 고속도로 5장. 게이밍 시스템 6장. 닥터 봇 호출 7장. 인간 분류 8장. 월스트리트와 실리콘밸리의 대결 9장. 월스트리트의 불행은 세상의 행복 10장. 미래는 알고리즘과 알고리즘 창조자들의 몫 『미래를 바꾼 아홉 가지 알고리즘: 컴퓨터 세상을 만든 기발한 아이디어들』 1장. 시작하며: 컴퓨터를 움직이는 위대한 아이디어들 2장. 검색엔진 인덱싱: 세상에서 가장 큰 건초 더미에서 바늘 찾기 3장. 페이지랭크: 구글을 출범시킨 기술 4장. 공개 키 암호화: 공개 엽서에 비밀을 적어 아무도 모르게 보내는 방법 5장. 오류 정정 코드: 데이터 오류를 스스로 찾아 고치는 마법 6장. 패턴 인식과 인공지능: 사람처럼 학습하고 생각하는 컴퓨터 7장. 데이터 압축: 책 한 권을 종이 한 장에 담기 8장. 데이터베이스: 일관성을 향한 여정 9장. 디지털 서명: 진짜 누가 이 소프트웨어를 작성했을까 10장. 계산 가능성과 결정 불가능성: 컴퓨터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1장. 마치면서: 미래의 알고리즘과 진화하는 컴퓨터 ★ 세트 구성: 전2권 ★ 1) 『알고리즘으로 세상을 지배하라: 기계 vs 인간의 일자리 전쟁』 2) 『미래를 바꾼 아홉 가지 알고리즘: 컴퓨터 세상을 만든 기발한 아이디어들』 『알고리즘으로 세상을 지배하라: 기계 vs 인간의 일자리 전쟁』 소개 바둑 인간 최고수와 컴퓨터 인공지능의 대결, 무인 자동차의 개발에서 보듯이 지능화된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은 이제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지능화된 기계가 주식 거래, 질병 진단, 음악 창작, 대화를 통한 인간 분석, 국제 정치 분석 등의 분야에서 이미 인간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생생한 현실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이러한 지능화된 기계와 그런 기계를 움직이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는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런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없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기회가 미래에도 있을 수 있을까? 인간의 창조 능력까지 넘보는 알고리즘을 탄생시킨 현시대 최고 두뇌들의 활약과 이를 둘러싼 월스트리트와 실리콘밸리의 놀라운 이야기 질병 진단, 법률 문서 해독, 해외 정책 분석, 신문 기사 작성에는 전문 기술, 경우에 따라서는 한두 가지의 고급 학위를 가진 인간이 필요하다고 여겨져 왔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점점 더 많은 높은 수준의 업무들이 속도와 더불어 섬세함까지 갖춘 능력 있는 알고리즘에 의해 처리되고 있다. 이런 '봇(bot)'들은 인간이 처리하던 프로그래밍과 논리에서부터 출발했지만, 이제는 알고리즘의 창시자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분야까지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 매혹적이며 무서운 책에서, 크리스토퍼 스타이너(Christopher Steiner)는 알고리즘의 침략기를 들려주고, '봇 혁명'이 어째서 종종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의 모든 측면에 슬그머니 넘쳐나는지 보여준다. 2010년 5월의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 사태로 인해 주가지수가 998포인트 폭락하고, 시장 가치 1조 달러가 증발할 정도로 월스트리트가 트레이딩 봇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이 사건은 시작일 뿐이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차량을 운전하고, 일본의 시조(時調) 형식인 하이쿠(haiku)를 쓰며, 바흐의 곡으로 착각할 만한 음악을 작곡하는 봇과 마주친다. 봇은 우리의 고객 서비스 통화를 엿듣고, 핵 교착 상태가 일어날 경우 이란이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한다. 우주 비행 임무에서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승무원을 선발하거나 앞으로 제레미 린(Jeremy Lin) 같은 스타가 될 수 있는 재목을 알아보는 알고리즘까지 존재한다. 어떤 알고리즘은 농구 경기 통계를 꿀꺽 삼키고 나서 사람이 쓴 기사와 별반 다르지 않는 완벽한 스포츠 기사를 쏟아낼 수도 있다. 인간과 기계 사이의 상호작용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그러나 알고리즘이 우리의 병원, 우리의 도로, 우리의 문화 그리고 우리의 안보를 통제하게 될 때 세상은 어떤 모습이 될까? 판단을 자동화하고, 인간적 본능을 제거해버린다면 비즈니스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그리고 의사, 변호사, 작가, 트럭 운전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는 결국 어떤 역할이 남겨지게 될까? 혹시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봇이 당신이 하는 일을 배우고 있을지도 모른다. 『미래를 바꾼 아홉 가지 알고리즘: 컴퓨터 세상을 만든 기발한 아이디어들』 소개 오늘날 우리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인터넷 검색엔진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다. 일상생활의 모든 활동을 컴퓨터로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할 때, 컴퓨터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존 맥코믹은 이를 가능케 한 아홉 가지 위대한 알고리즘 이면의 기본적 아이디어를 다양한 비유와 예를 활용해 쉽고 정확하게 설명한다. 독자들은 이 아홉 가지 알고리즘에 관한 설명에서 검색엔진, 데이터 압축, 암호화, 오류 정정, 패턴 인식 등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컴퓨터 기술의 이론적 아이디어를 흥미진진하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날마다 컴퓨터를 이용해 놀라운 일을 한다. 간단한 웹 검색은 세상에서 가장 큰 건초 더미인 월드와이드웹에 있는 수십 억 페이지에서 매우 적은 수의 적절한 바늘을 가려낸다. 페이스북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수많은 네트워크 링크를 거쳐 수백만 조각의 정보를 전송하지만, 이 사진의 정확한 사본은 안전하게 도착한다. 또 우리는 인식조차 못한 채 공개 키 암호화를 이용해 신용카드번호 같은 비밀 정보를 전송하고 디지털 서명을 이용해 방문하는 웹사이트의 신원을 검증한다. 컴퓨터는 어떻게 이런 일을 이토록 쉽게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최초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PC, 노트북 컴퓨터, 스마트폰을 작동시키는 비상한 아이디어를 밝혀 이런 질문에 답한다. 존 맥코믹은 아홉 가지 유형의 컴퓨터 알고리즘 이면에 있는 근본적 '트릭'을 생생한 예를 들어 설명한다. 이 아홉 가지 알고리즘 중에는 ('근접이웃 트릭'과 '스무 고개 트릭'을 이용하는) 인공지능, ('무작위 서퍼 트릭'을 이용하는) 구글의 유명한 페이지랭크, 데이터 압축, 오류 정정 코드 등이 있다. 이 혁명적 알고리즘들은 우리 삶을 바꿨다. 그리고 이 책은 이 알고리즘의 비밀을 풀고 컴퓨터가 매일 이용하는 놀라운 아이디어를 낱낱이 밝혀낸다.
명심보감 : 철학노트 필사본
홍익출판사 / 추적 지음, 백선혜 옮김 /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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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출판사
소설,일반
추적 지음, 백선혜 옮김
철학노트 필사본 시리즈 2권. 홍익출판사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하나인 <명심보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덧붙인 뒤에,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철학노트 페이지를 따로 편집해 놓았다. <명심보감>은 고려 충렬왕 때의 학자 추적이 엮은 책으로, 예로부터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의 인생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기본적인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고 간명한 문체로 제시하고 있다. 중국 고전에 등장하는 성현들의 금언과 명구를 편집해 놓은 책으로, '명심'은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고, '보감'은 보물과 같은 거울로서의 교본이라는 뜻이다. 원래는 아동들을 위한 교양학습서 형태로 저술된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마음을 밝히는 고전으로서 손색이 없어 오랫동안 소중한 고전으로 대접받아 왔다. [체재 및 구성] 해석 단순한 번역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문장으로 번역했다. 원문과 독음 원문을 소개하고 독음을 달아 한문의 이해를 도왔다. (주)와 어구 풀이 인물, 시대, 의미를 (주)로 설명했고, 주요 한문 어구풀이를 하여 해석만이 아닌 뜻풀이까지 설명했다.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1장 인(仁) 2장 의(義) 3장 예(禮) 4장 지(知) 5장 신(信)시대를 초월하여 가정교육의 첫 번째 권장도서로 손꼽히는 책 마음을 밝게 하는 보물 같은 거울 역할을 하는 최고 고전 『명심보감(明心寶鑑)』은 고려 충렬왕 때의 학자 추적이 엮은 책으로, 예로부터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의 인생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기본적인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고 간명한 문체로 제시하고 있다. 중국 고전에 등장하는 성현들의 금언과 명구를 편집해 놓은 이 책의 ‘명심(明心)’은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고, ‘보감(寶鑑)’은 보물과 같은 거울로서의 교본이라는 뜻이다. 원래는 아동들을 위한 교양학습서 형태로 저술된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마음을 밝히는 고전으로서 손색이 없어 오랫동안 소중한 고전으로 대접받아 왔다. 인문 최고 스테디셀러 「홍익출판사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이제 <철학노트 필사본 시리즈>로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 이 책은 지난 25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문고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를 지켜온 『홍익출판사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하나인 『명심보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덧붙인 뒤에,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철학노트 페이지를 따로 편집해 놓았다. 독자들은 『명심보감』에서 엄선한 가르침을 읽고 나름의 다짐을 하며 필사를 할 수도 있고, 자기성찰의 결과를 적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맑은 마음으로 통찰할 수 있게 꾸민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만들게 될 것이다.
힘을 내요 모로보시 군
㈜소미미디어 / 나츠키 지포 (지은이), 이지나 (옮긴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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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나츠키 지포 (지은이), 이지나 (옮긴이)
여학생들의 동경의 대상이며, 남학생들에게도 인기 있는 학교 공인 왕자님인 모로보시. 추종자들의 눈을 피해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던 어느 날, 무뚝뚝한 반 친구 츠카모토의 순수하고도 아련한 짝사랑을 알게 되는데...힘을 내요 모로보시 군 Fight.1 Fight.2 Fight.3 Fight.4 Fight.5 보너스 번외편 너만의 왕자님안녕, 꿀벌 소녀들♪ 난 모두의 왕자님이니 안심해줘♥ 여학생들의 동경의 대상이며, 남학생들에게도 인기 있는 학교 공인 왕자님인 모로보시. 추종자들의 눈을 피해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던 어느 날, 무뚝뚝한 반 친구 츠카모토의 순수하고도 아련한 짝사랑을 알게 되어버렸다! 한 마리의 늑대 같은 분위기와는 상반되는, 한결같은 그의 사랑을 응원하고 싶다….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공주님으로 만들어주는 왕자님에 의한 연애 테크닉 교습이 시작되는데…?! 너, 사랑을 하고 있구나?! 내가 그 사랑을 도울 수 있게 해줘! 남녀노소의 하트를 쏘아 맞추는 왕자님의 연애지도가 시작된다!
백세 호흡
교보문고(단행본) / 노진섭 (지은이)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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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노진섭 (지은이)
WHO(세계보건기구)는 2021년 9월 22일, 16년 만에 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했다. 현재의 미세먼지 ‘매우 좋음’ 기준을 넘을 경우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실제로 많은 연구들이 미세먼지의 안전한 양이란 없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과거에 먼지가 없었던 것도 아닐 텐데 왜 현대의 미세먼지는 이렇게 위험한 것이 되었을까? 《백세 호흡》은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대기 오염의 주범 미세먼지란 무엇이며, 보이지 않는 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인간의 기대수명이 계속 늘고 있어서 요즘은 유행어처럼 ‘백세시대’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음식은 수십 일 동안 먹지 않아도, 물은 수일 동안 마시지 않아도 생존할 수 있지만, 공기는 3분 이상 들이마시지 않으면 죽음에 이를 수 있다. 호흡은 우리의 생존에 그만큼 중요하다. 미세먼지를 그냥 내버려 둘 수만은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에서 계속 진행 중이다. 《백세 호흡》에는 미세먼지의 정체, 역사 속 미세먼지부터 현재의 상황, 그리고 미세먼지로 인해 일어나는 각종 질병과 그에 대한 대처법까지 담고자 했다.• 프롤로그 course 1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1― 도노라 스모그부터 에어포칼립스까지 2― 몸은 생각보다 강하지만 3― 미세먼지는 어떻게 우리 몸 전체로 퍼지는가 4― 담배, 술, 라돈, 그리고 미세먼지의 공통점 5― 10명 중 1명은 대기 오염으로 죽는다 6― 혈액을 타고 심장으로 갈 때 벌어지는 일 7― 비흡연자가 폐질환에 걸리는 이유 8― 알레르기 유발물질과 미세먼지의 결탁 9― 치매 앓고 싶지 않다면 미세먼지 피하라 10― 육체만이 아니라 정신도 공격당한다 11― 당뇨병과 미세먼지, 심증은 있는데 12― 아이들에게 미세먼지 얼마나 위험할까? course 2 알아두면 쓸모 있는 최소한의 지식 1― 미세먼지는 무엇인가? 2― 우리가 잘 모르는 먼지의 역사 3― 공기는 맑아졌는데 ‘마스크족’이 늘어나는 이유 4― ‘우리 공기’에 대한 진실게임 5― 미세먼지와 계절의 과학 6― WHO 권고기준이 주는 메시지 course 3 인간이 만든 먼지가 인간을 공격하다 1― 먼지 만들기 게임에서 자연을 이긴 인간 2― 편리함 뒤에 따라온 먼지라는 재앙 3― 산업과 결합한 먼지의 사기극 4― 바다에서 온 먼지 괴물 5― 고등어는 억울하다 6― 미세먼지의 30%는 중국, 나머지는? course 4 호흡을 지키는 법 vs. 망치는 법 1― 참 불친절한 미세먼지 행동요령 2― 미세먼지 심한 날 운동할까, 말까? 3― 마스크를 쓰면 얼마나 막을 수 있나? 4― 숨 쉬는 데도 요령이 있다 5― 미세먼지와 직접 닿는 눈 6― 대기 오염 시대, 청소의 기술 7― 사 먹을 수만은 없고, 미세먼지 피하는 요리법 8― 한눈에 보는 공기청정기 사용설명서 9― 공기 정화 식물의 허와 실 10― 새집 줄게 헌 집 다오 course 5 맑은 미래의 조건 1― ‘한국’이라고 쓰고 ‘기후 악당’이라고 읽다 2― 과학도 모른 채 예산만 낭비하는 정책들 3― 단기 대책은 효과도 단기 4― 미세먼지 대응 원년 2019년에 생긴 일 5― 딱 아는 만큼만 발전한 중장기 정책 6― 우리 주변의 미세먼지부터 잡자 7― 다시, 식목일이다 8― 아이가 숲속 유치원에 가야 하는 진정한 이유 • 찾아보기인간의 사망원인 4위는 대기 오염으로, 흡연만큼 나쁘다 - 세계은행(2016년) 매년 전 세계 700만 명이 대기 오염으로 사망한다 – WHO(2018년) 조기 사망자의 80%는 미세먼지가 원인 - 유럽환경국(2012년) 나쁜 공기가 내 몸을 망친다! ■ 이 책의 특징 우리는 당연한 일을 언급할 때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다”고 표현한다. 그런데 갈수록 숨 쉬는 일은 당연하지 않고 자연스럽지 않은 일이 되어가고 있다. 바로 대기 오염 때문이다. 공기 속에 있는 1군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들이 숨 쉴 때마다 우리 폐로 들어와서 혈액으로 옮겨간 뒤에 몸 전체를 노린다. 숨을 멈출 수도, 공기를 골라서 들이마실 수도 없으니 숨 쉴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WHO(세계보건기구)는 2021년 9월 22일, 16년 만에 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했다. 현재의 미세먼지 ‘매우 좋음’ 기준을 넘을 경우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실제로 많은 연구들이 미세먼지의 안전한 양이란 없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과거에 먼지가 없었던 것도 아닐 텐데 왜 현대의 미세먼지는 이렇게 위험한 것이 되었을까? 《백세 호흡》은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대기 오염의 주범 미세먼지란 무엇이며, 보이지 않는 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 2021년 강화된 미세먼지 권고기준이 의미하는 것: 미세먼지에 안전한 양은 없다 2019년 3월의 시커먼 하늘을 기억할 것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500μg/m³를 넘어서는 심각한 수치였다. 사람들은 미세먼지가 정확히 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면서 막연한 공포를 느꼈다. 그런데 사실 시커먼 하늘이 그날 처음인 것은 아니었다. 2010년대 들어서면서 미세먼지는 점차 심각해져서 겨울철 우리의 주요 관심사가 된 지 오래다. 미관상 좋지 않거나 가시거리가 줄어든다는 문제가 아니라, 바로 건강에 대한 걱정이 미세먼지로 확장된 것이다. 단 몇 분도 숨 쉬지 않고는 살 수가 없는데 호흡을 할 때마다 미세먼지가 내 몸으로 침투한다면 맘 편히 숨 쉴 수 있을까? 하지만 오랫동안 제대로 된 정보는 없이 온갖 추측만 나돌았다. 미세먼지 차단 화장품이 나오고 삼겹살을 먹으면 미세먼지를 씻어낼 수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먼지가 많은 날 창문을 꼭 닫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지,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는 편이 건강에 좋은지도 알 수 없었다. 미세먼지에 대해 알려줄 만한 자료가 너무나 부족했다. 〈시사저널〉에서 오랫동안 의학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저자 노진섭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꾸준히 미세먼지 기사를 써왔다. 그리고 이런 정보를 모아서 책으로 만들었다. ▸ 혈액을 타고 전신에 퍼져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발암물질, 미세먼지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미세먼지와 건강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들을 살펴본다. 미세먼지는 WHO에 의해 2013년 발암물질 1군으로 지정되었다. 1952년 영국에서 스모그가 단 5일 동안의 1만여 명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건으로부터 60년이 훌쩍 넘은 시간이다. 2012년 유럽환경국의 조사에서 조기사망자의 80%는 미세먼지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2016년 세계은행의 조사에서는 인간의 사망원인 중 대기 오염이 흡연을 이은 4위로 나타났다. 2018년 WHO의 조사에서 매년 700만 명이 대기 오염으로 사망한다는 충격적인 결과도 나왔다. 미세먼지는 오랫동안 인간을 죽음으로 이끌었지만 그 실체를 파악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만큼 미세먼지와 건강에 관한 연구도 오래되지는 않아, 지금도 미세먼지의 영향이 한창 밝혀지는 중이다. 미세먼지는 호흡을 통해 우리 몸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보통은 호흡기에만 영향을 줄 것 같지만, 이는 일부에 불과하다. 엄청나게 작은 초미세먼지의 경우는 산소와 같은 경로를 통해 혈액으로 흘러들어간다. 그리고 온몸으로 퍼지며 다양한 장기에 쌓여 병을 만들고 악화시킨다. 각종 폐질환의 원인이 되며 혈액에 염증을 일으켜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 DNA를 손상시키고 류머티즘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가 하면, 치매와 당뇨병을 악화시키는 트리거로도 의심받고 있다. 심지어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도 미세먼지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세먼지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각종 오염물질과 결합하는데 이를 2차 미세먼지라고 하며 이 중에는 알레르기 유발물질도 다수 포함되어, 결국 미세먼지가 알레르기 질환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미세먼지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까? 이런 궁금증을 파헤친 것이 2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최소한의 지식’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정의를 비롯해 WHO 및 각 국가에서 정해놓은 건강을 위한 미세먼지의 기준, 미세먼지의 전 세계적인 현황 등을 두루 살핀다. 먼지라는 것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왔는데 최근에 들어 사람들에게 위험한 것이 된 데는 이유가 있다. 3부 ‘인간이 만든 먼지가 인간을 공격하다’에서 이를 다루고 있다.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자연이 만든 것이 아닌 사람이 만든 인공먼지다. 산업화의 부산물로 나오는 것이다 보니 대부분이 유해하고, 거대 자본과 결합하면서 좀처럼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다. 3부에서는 미세먼지를 만들어내는 산업과 가정 내 미세먼지 유발 환경 등에 관해서도 살펴본다. 4부 ‘호흡을 지키는 법 vs. 호흡을 망치는 법’에서는 미세먼지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다양한 방법을 점검한다. 정부가 마련한 미세먼지 정책을 살펴보고, 우리보다 먼저 미세먼지의 위기를 겪은 선진국의 대응방침과 비교해본다. 또 마스크, 공기청정기, 주방 환경, 공기정화식물 등 우리 주변에서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알려진 것들을 재검토한다. 요즘은 건강을 위해 누구나 운동을 하는 시대이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운동을 못 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현대인의 고민도 늘고 있다. 미세먼지가 있더라도 운동을 하는 게 결과적으로 건강에 이로울지, 운동을 하지 않고 집에서 공기를 덜 들이마시는 게 나은 방법인지, 이런 궁금증들에 대해 다양한 연구기관과 전문가의 조언을 종합해 해답을 알려주고자 한다. 미세먼지 시대의 청소법과 환기법, 요리법 등도 담고 있어 슬기로운 건강 생활을 위한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5부 ‘맑은 미래의 조건’에서는 미세먼지를 개선하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을 짚어본다. 이 책의 4부까지는 개인의 입장에서 미세먼지의 영향과 대처법을 살펴봤지만, 미세먼지 자체는 개인의 노력으로는 개선할 수 없는 만큼, 국가가 주도해야 한다. 미세먼지의 가장 큰 원인은 화석연료인데 ‘2050 탄소중립’의 목표가 미세먼지를 함께 줄여줄 것이다.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과 압박이 거센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탄소 저감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그동안 해온 노력 중에 잘못된 것과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중간점검과 함께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살펴본다. ▸ 마스크, 공기청정기, 운동, 요리… 대기 오염 시대 건강을 지키는 비법 망라 인간의 기대수명이 계속 늘고 있어서 요즘은 유행어처럼 ‘백세시대’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음식은 수십 일 동안 먹지 않아도, 물은 수일 동안 마시지 않아도 생존할 수 있지만, 공기는 3분 이상 들이마시지 않으면 죽음에 이를 수 있다. 호흡은 우리의 생존에 그만큼 중요하다. 미세먼지를 그냥 내버려 둘 수만은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에서 계속 진행 중이다. 《백세 호흡》에는 미세먼지의 정체, 역사 속 미세먼지부터 현재의 상황, 그리고 미세먼지로 인해 일어나는 각종 질병과 그에 대한 대처법까지 담고자 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동안 미신처럼, 막연하게 느껴졌던 공포의 실체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을 것이다. 과학적 실체를 파악하고 나면 대체할 방법도 달라질 것이다. 숨을 쉴 때 산소와 함께 코와 기도를 거쳐 폐포까지 도달한 아주 작은 먼지는 산소처럼 혈관으로 이동한 후 전신을 돌아다닌다. 미세먼지에게 혈관은 체내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는 고속도로인 셈이다. 그러나 우리 몸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혈액에 이물질이 섞여 있다는 것을 감지한 대식세포가 출동한다. 대식세포는 이물질이나 병원균을 잡아먹는 일종의 면역세포다.문제는 이 과정에서 혈액이 끈적해지고 염증도 생긴다는 점이다. 이물질과 면역세포가 한바탕 전쟁을 치른 결과다. 피가 끈적해지면 혈액 순환이 잘 안 되고 혈관이 막히거나 딱딱해진다. 혈액 흐름에 부하가 걸리므로 혈압도 오른다. 동맥경화나 심근경색이 생기기 좋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또 면역세포가 이물질과 싸우는 과정에서 염증 반응도 일어난다. 이물질이 체내에 침투하면 면역세포가 증가하면서 염증 촉진물질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물질의 양이 적으면 큰 영향이 없지만, 그 양이 많거나 이물질의 자극을 지속해서 받으면 우리 몸속에서 염증 반응이 꾸준히 일어난다. 기도, 폐, 혈관 등에서 염증 반응이 계속 생기면 천식과 같은 호흡기질환뿐만 아니라 심장혈관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한마디로 적군과 자주 싸우다 보면 아군도 피해를 보는 것이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을 등급별로 분류한다.1군부터 4군까지 있는데 1군은 인체에서 암을 일으키는 것이 확인된 물질이 속한 그룹이다. 담배, 술, 젓갈, 탄 음식, 라돈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2군은 그룹 A와 B로 세분돼 있으며, 모두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의 그룹이다. 납, 커피, 휘발유 등이 속한다. 3군은 암을 유발한다는 근거가 없는 물질이 속하는 그룹으로 페놀, 차, 카페인, 콜레스테롤 등이 포함된다. 4군은 비발암물질 그룹이다.국제암연구소는 2013년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 오염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대기 오염과 미세먼지의 구성성분이나 농도의 정도와 관계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띠를 조여라! 청춘의 유도 대항전 14
학산문화사(만화) / 카와이 카츠토시 (지은이) /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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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카와이 카츠토시 (지은이)
와다다곰, 귀여움이 오늘을 구해줄 거야
웨일북 / 띵똥 (지은이) / 2024.06.10
18,000
웨일북
소설,일반
띵똥 (지은이)
이모티콘 선호도 1위이자 6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와다다곰이 첫 번째 에세이를 들고 나타났다. 와다다곰의 ‘쏘 해삐’한 이야기가 담긴 56편의 에피소드를 비롯해 한 번도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는 와다다곰 가족도 만나볼 수 있다. 긍정적이고 당찬 와다다곰도 회사에 가기 싫고,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그럼에도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일상에서 찾아낸 작고 귀여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소중하게 간직할 줄 아는 와다다곰은 우리에게 “인생은 귀엽게 버티면 되는 거야”라는 응원을 보낸다.작가의 말 캐릭터 소개 모든 게 귀여워! 둔해도 너무 둔해 너 혹시… 귀여운 TMI 슈퍼스타 엄마 껌딱지의 최후 온도 차 인사를 잘해요 집중이 안 돼 저 왜 그런 거죠 엄마! 엄마! 엄마! 첫 출근 첫 점심 식사 미라클 직장인 프로젝트 귀여운 게 최고 다시 태어난다면 편안한 이유 따뜻한 마음 나 따룽해? 고마워요 피티쌤 그런 날이 있어 힘내! 내 자신! 비 오는 날 더 사랑하는 엄마는? 가족이 위로가 되는 순간 머리만 대면… 아무도 없는 줄 아주 건강하구먼! 직장인 쉬는 날 지각이야 꿈 우울할 땐! 너무 거슬러 올라간 우린 잘 맞아 전생 삼겹살을 먹어요! 숙면 어쩔 수 없이 엄마의 요리 엄마의 엄마 이모 그만… 치과는 무서워 엊그제 같은데 휴 힘들었다 제일 어려운 일 텃밭을 가꿔요! 반짝반짝 보석 헉! 미션 임파서블 감기에 걸렸어요 초콜릿 추억 누가 엄마고 누가 이모야 소원을 빌어요 어휴 생각보다 더★ 이모티콘 선호도 1위 ★ 2030 워너비 이모티콘 ★ 짜증 나고 지쳐도 ‘쏘 해삐’하게 보내는 게 목표! 가장 작고 쉬운 긍정은 순간의 귀여움을 발견하는 것 “인생은 귀엽게 버티는 거야” “이야기가 귀엽고 따수워서 괜히 눈물이 난다” “와다다곰 덕분에 내 하루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거 같다”_독자평 이모티콘 선호도 1위이자 6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와다다곰이 첫 번째 에세이를 들고 나타났다. 와다다곰의 ‘쏘 해삐’한 이야기가 담긴 56편의 에피소드를 비롯해 한 번도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는 와다다곰 가족도 만나볼 수 있다. 긍정적이고 당찬 와다다곰도 회사에 가기 싫고,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그럼에도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일상에서 찾아낸 작고 귀여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소중하게 간직할 줄 아는 와다다곰은 우리에게 “인생은 귀엽게 버티면 되는 거야”라는 응원을 보낸다. “세상엔 귀여운 게 너무 많아. 그중에서 내가 좀 많이 귀엽지”라고 말하는 와다다곰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에피소드가 가득한 《와다다곰, 귀여움이 오늘을 구해줄 거야》에는 직장 생활 하는 와다다곰, 부모님에게 투정 부리는 와다다곰, 친구들에게 위로받는 와다다곰 등 일상 속 다양한 와다다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걱정보다는 일상에서 발견한 소소한 행복들로 지친 하루를 채워보길 바란다. 와다다곰의 다정한 위로,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일상 속에서 찾아낸 ‘따수운’ 귀여움들이 나를 지켜! 매일매일 항상 행복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기쁨을 찾아낸다. 길에서 우연히 만난 고양이 등 무늬가 하트 모양이라거나, 오랜만에 사 먹은 핫도그가 맛있다거나, 직장 동료가 추천해 준 곰돌이 슬리퍼가 귀엽다거나 등 이러한 순간들이 우리를 웃음 나게 한다. 또는 온종일 기분이 안 좋다가도, 이런 마음을 알려주는 가족의 위로가, 친구들의 응원이 내일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한다. 와다다곰은 귀엽고 소중한 순간들이 우리를 구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소소한 행복에서 살아갈 힘을 때론 얻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별거 안 해도 괜찮아. 우린 열심히 귀여웠어”, “오늘도 내일도 우린 잘 해낼 거야”라는 메시지를 통해 위축된 우리의 마음을 보듬어준다. 《와다다곰, 귀여움이 오늘을 구해줄 거야》에서는 와다다곰의 가족 이야기도 볼 수 있다. 장난기 넘치는 아빠, 무심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정이 많은 엄마, 개그 욕심 많은 할머니, 친자식처럼 와다다곰을 아껴주는 이모와 와다다곰이 그려온 일상을 만나본다. 와다다곰의 ‘따수운’ 하루들이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윌 라슨의 엔지니어링 리더십
한빛미디어 / 윌 라슨 (지은이), 임백준 (옮긴이)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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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라슨 (지은이), 임백준 (옮긴이)
좋은 개발자에서 뛰어난 팀플레이어로, 성장의 모든 순간을 위한 가이드북. 코드만 잘 짠다고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없다. 뛰어난 개발자일수록 협업을 잘하고, 조직의 목표를 이해하며, 더 나아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막상 이런 기술을 어디서 배우고,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실리콘밸리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엔지니어링 리더인 윌 라슨은 이 책을 통해 개발자의 커리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고민해야 할 핵심 질문을 던진다. 입사 후 첫 90일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비즈니스와 기술을 연결하는 전략적 사고는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좋은 개발 팀을 만들고 유지하는 법은 무엇인지 등을 명확하고 실용적으로 풀어낸다. CHAPTER 01 임원직을 향한 여정 왜 임원이어야 할까? 유일무이한 임원의 역할 내부 임원직 찾기 외부 임원직 찾기 면접 프로세스 임원 계약 협상하기 직책 수락 여부 결정하기 임원직에 실패했을 때 요약 CHAPTER 02 엔지니어링 임원의 첫 90일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 올바른 시스템 변화 만들기 첫 90일 동안의 과제 요약 CHAPTER 03 엔지니어링 전략 세우기 전략 정의하기 전략 예시 전략 문서 작성 프로세스 누락된 전략 세우기 상황 진단 문서 작성하기 정책 지침 구조화하기 정책 지침 수준 유지하기 일관된 행동 찾기 전략은 상향식이어야 하지 않을까? 요약 CHAPTER 04 계획하는 방법 기본 계획 프로세스 계획의 세 가지 구체적 단계 1단계: 재무 계획 수립하기 2단계: 기능별로 포트폴리오 할당하기 3단계: 로드맵에 합의하기 피해야 할 함정 요약 CHAPTER 05 유용한 조직 가치 창출하기 가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할까? 엔지니어링 조직은 가치를 가져야 할까? 무엇이 가치를 유용하게 만들까? 엔지니어링 가치는 기술 전략과 어떻게 구별될까? 가치의 도입 시기와 그 방법 유용하게 생각하는 몇 가지 가치 요약 CHAPTER 06 엔지니어링 조직 평가하기 스스로 평가하기 이해관계자를 위한 평가 평가 항목 순서 정하기 안티패턴: 잘못된 평가 방식 요약 CHAPTER 07 인수 합병에 참여하기 복잡한 인센티브의 문제 공유된 관점 개발하기 통합 계획 세우기 지금 반대하든지, 영원히 침묵하든지 인수 과정 요약 CHAPTER 08 리더십 스타일 개발하기 임원에게 다양한 리더십 스타일이 필요한 이유 정책 기반 리더십 합의 기반 리더십 확신 기반 리더십 리더십 스타일 개발하기 리더십 스타일 균형 맞추기 요약 CHAPTER 09 우선순위와 에너지 관리하기 ‘회사, 팀, 자신’ 프레임워크 에너지 관리는 포지티브섬이다 궁극적인 기브 앤드 테이크 불일치의 거울 독립성을 지키면서 조화를 이루기 유연함을 유지하라 요약 CHAPTER 10 효과적인 엔지니어링 조직을 위한 회의 왜 회의를 해야 할까? 여섯 가지 필수 회의 다른 회의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회의는 누가 주관할까? 회의 확장하기 요약 CHAPTER 11 내부 소통 꾸준히 소통하기 발송 전 테스트하기 구조화된 소통 양식 만들기 최대한 간결하게 작성하기 모든 채널 활용하기 요약 CHAPTER 12 개인 및 조직의 브랜드 구축하기 브랜드 대 명성 명성을 쌓는 것이 과연 가치 있는 일일까? 적지만 높은 품질의 콘텐츠로 명성을 쌓는 전략 명성의 함정 요약 CHAPTER 13 CEO, 동료 및 엔지니어링 조직과 협력하기 지지를 받는지, 용인되는지, 혹은 반감을 사는지 진단하기 암묵적인 권력 구조를 헤쳐 나가는 전략 CEO, 이사회, 동료 임원, 부서 간의 시각 차이 좁히기 과거 경험에 매몰되지 않기 피드백을 요청하는 습관 기르기 소수의 변화에 집중하기 일시적인 갈등은 수용하되, 지속적인 갈등은 예방하는 법 패닉에 빠진 동료를 구하는 법 요약 CHAPTER 14 엔지니어링 리더십 팀 결속시키기 팀의 문제를 해결하고 잘 운영하기 리더십 팀 운영하기 팀원의 기대치 설정하기 팀원 간 경쟁에 대처하기 요약 CHAPTER 15 네트워크 구축하기 네트워크 활용하기 네트워크의 치트키는? 네트워크 구축 방법 다른 분야의 네트워크 요약 CHAPTER 16 동료 임원 온보딩 프로그램 임원 온보딩이 중요한 이유 엔지니어 온보딩과 임원 온보딩의 차이점 정신적 프레임워크 공유하기 역할 정의하기 신뢰는 시간이 지나면서 쌓이는 것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요약 CHAPTER 17 신뢰 검증하기 신뢰 기반 관리의 한계 신뢰만 보내는 것은 관리가 아니다 신뢰 검증이 더 나은 이유 신뢰 검증 방법 조직에 검증 문화 도입하기 요약 CHAPTER 18 자신만의 기준 정하기 잘못된 기준의 위험 조직의 기준에 맞추기 문제 제기는 신중하게 동료를 위한 역할 모델링 기준 유연하게 조정하기 요약 CHAPTER 19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종류와 실행 방법 일반적인 패턴의 발전 과정 패턴의 장단점 기본 패턴 운영하기 현실적인 예산 책정에 대처하기 트렌드 주기 탐색하기 요약 CHAPTER 20 채용 채용 프로세스 수립하기 완벽한 채용 프로세스는 없다 채용 진행 상황 및 문제 모니터링 주요 후보자의 채용 프로세스 지원 후보자의 수준 평가 방법 세부 보상 내용 결정하기 채용 우선순위 관리하기 채용 관리자 교육하기 내부 채용 및 인맥을 통한 채용 채용을 통한 다양성 강화 엔지니어링 브랜드 구축하기 채용 위원회를 도입해야 할까? 채용 프로세스는 당신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 요약 CHAPTER 21 엔지니어링 조직 온보딩 온보딩 실제 사례 온보딩의 기본 요소 온보딩 프로그램이 실패하는 이유 전사 온보딩과 통합하기 온보딩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시기 요약 CHAPTER 22 성과 및 보상 상충되는 목표 성과 및 프로모션 보상 성과 평가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 완벽을 추구하지 말자 요약 CHAPTER 23 조직 문화 설문 조사 데이터 활용하기 설문 결과 해석하기 설문 결과에 대한 조치 취하기 질문 변경 시기 검토하기 조사 시작 시점 및 빈도 결정하기 요약 CHAPTER 24 퇴사하기 업무 승계 계획 퇴사 결정 내리기 직장을 너무 자주 옮기는 건 아닐까? 다음으로 갈 곳이 있든 없든 퇴사해도 될까? CEO에게 알리기 퇴직 패키지 협상하기 퇴사 커뮤니케이션 계획하기 실제로 떠나기 퇴사 결정을 번복해야 할까? 요약 EPILOGUE 맺음말 APPENDIX A 추천 자료 APPENDIX B 엔지니어링 임원 인터뷰 APPENDIX C 손익 계산서 읽기 APPENDIX D 엔지니어링 허브 만들기 APPENDIX E 기술 탐색의 규모 [특별 부록] 국내 CTO 9인의 이야기테크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독서 윌 라슨의 엔지니어링 리더십 전략 대방출 엔지니어링 조직을 이끄는 일은 단순한 기술 관리가 아닙니다. 뛰어난 엔지니어였던 사람이 훌륭한 리더가 되는 것은 또 다른 도전입니다. 이 책은 테크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리더십 전략을 소개합니다. 효과적인 조직 운영, 엔지니어링 전략 수립, 성과 측정, 경영진과의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또한 리더를 꿈꾸는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더 나은 협업과 기술적 성장의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개발자를 위한 실용적인 길잡이이기도 합니다. 엔지니어로 일하며 팀과 조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좋은 개발자에서 뛰어난 팀플레이어로, 성장의 모든 순간을 위한 가이드북 코드만 잘 짠다고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뛰어난 개발자일수록 협업을 잘하고, 조직의 목표를 이해하며, 더 나아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런 기술을 어디서 배우고,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엔지니어링 리더인 윌 라슨은 이 책을 통해 개발자의 커리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고민해야 할 핵심 질문을 던집니다. 입사 후 첫 90일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비즈니스와 기술을 연결하는 전략적 사고는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좋은 개발 팀을 만들고 유지하는 법은 무엇인지 등을 명확하고 실용적으로 풀어냅니다. 특별 부록에는 국내 CTO 9인의 생생한 경험담과 인사이트가 수록되어 있어, 이론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테크 리더뿐만 아니라 개발자로서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여러분이 책상 위에서 가장 자주 펼쳐볼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 주요 내용 - 새로운 리더의 빠른 적응 전략, 첫 90일 로드맵 - 조직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엔지니어링 전략 수립 - 최고의 엔지니어를 채용하고 성장시키는 방법 - 강한 팀을 만드는 조직 문화와 소통 전략 - [특별 부록] 국내 CTO 9인의 생생한 경험담 수록 대상 독자 - 개발 팀을 이끄는 매니저 또는 리더 - 엔지니어링 조직 운영에 관심 있는 개발자 - 기술 리더십을 키우고 싶은 모든 엔지니어 - CTO, 기술 임원, 테크 리더를 준비하는 엔지니어 리더 [특별 부록] 국내 CTO 9인의 이야기 「기술 임원의 첫걸음: 실전에서 배운 것들」 김연태 〈헤렌〉 「기술자에서 경영자로 변신하기」 김영근 〈미니창고 다락〉 「기술 임원의 세 가지 유형과 나의 스타일 알아가기」 김영재 〈라인〉 「기술 임원으로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숨고부터 CJ올리브영까지 리더십의 중요성」 김환 〈CJ올리브영〉 「우발적인 복잡성과 본질적인 복잡성에 대한 고찰」 박재호 〈레인보우브레인〉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CTO를 위한 안내서」 서준호 〈Toss Lab, Inc.〉 「CTO로서의 첫날을 돌아보며」 유진호 〈크라우드웍스〉 「테크 리드에서 기술 임원으로, 나만의 방식 찾기」 이주원 〈Arrowpoint Investment Partners〉 「새로운 기술 리더를 위한 생존 전략」 최준호 〈카테노이드〉
달몰이
봄날의책 / 조에 부스케 지음, 류재화 옮김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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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 부스케 지음, 류재화 옮김
프랑스 태생의 시인이자 소설가, 사상가였던 조에 부스케의 산문집. 1918년 5월 27일, 이십대 청년 조에 부스케는 제1차 세계대전의 격전장인 바이이 전투에서 쓰러진다. 총탄이 젊은 하반신을 뚫었다. 사건 하나가 그의 몸에, 그의 생에 가차 없이 당도한다. 하반신 불구가 된 그는 남은 생을 카르카손 베르덩 53번가 자택 침실에서 보냈다. 그의 방 덧창은 늘 닫혀 있었다. 조에 부스케는 죽기 전까지 부상의 후유증으로 고통에 시달렸다. 불구가 된 자기 몸에 대한 고통과 환멸, 수치, 치욕은 매 순간 왔다. 세계는 내게 적대적이다. 외부로부터 온 총알이, 사고가, 나를 망쳐놓았다, 고 생각했다. 사적인 분개, 의지의 실패와 좌절로 인해 자살을 기도했다. 아편을 피웠다. 어느 날부터인가, 조에 부스케는 자신에 몸에 당도한 사건을 전혀 다른 차원의 사건으로 만들어나가기 시작한다. 절망하는 대신, '공부'한다. 좁은 방 침대에서 죽어가는 자신의 불구의 몸을 유영하는 우주 속 한몸으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그를 구원할 것은 치료도, 신도, 천사도, 관념도, 감상도, 이상도, 철학도 아니었다. 자신의 부스러기 몸을 거대한 우주의 별 부스러기로 깨달으며 달관하는 순간, 생의 비밀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시적인 세계임을 언어로, 문학으로 증언한다. 현실 표현의 언어와 초현실의 언어를 연결하여 현실을 초현실의 자리로 끌어가고 초현실을 현실 이편으로 데려온 것이다. 비로소 '사고(accident)'가 '사건(evenement)'이 된 것이다.제1부 내 그림자 곁에서 제2부 어둠 속의 벌 제3부 하얀 제비 계열 21 사건에 대하여 (질 들뢰즈, 《의미의 논리》)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조에 부스케는 육체에 대한, 정신에 대한, 생명에 대한 질문을 우리가 결코 체험할 수 없는 자리에까지 밀고 간다.” 사건 하나가 그의 몸에, 그의 생에 전격적으로 당도한다 1918년 5월 27일, 이십대 청년 조에 부스케는 제1차 세계대전의 격전장인 바이이 전투에서 쓰러진다. 총탄이 젊은 하반신을 뚫었다. 사건 하나가 그의 몸에, 그의 생에 가차 없이 당도한다. 하반신 불구가 된 그는 남은 생을 카르카손 베르덩 53번가 자택 침실에서 보냈다. 그의 방 덧창은 늘 닫혀 있었다. 조에 부스케는 죽기 전까지 부상의 후유증으로 고통에 시달렸다. 불구가 된 자기 몸에 대한 고통과 환멸, 수치, 치욕은 매 순간 왔다. 세계는 내게 적대적이다. 외부로부터 온 총알이, 사고가, 나를 망쳐놓았다, 고 생각했다. 사적인 분개, 의지의 실패와 좌절로 인해 자살을 기도했다. 아편을 피웠다. “스무 살에, 나는 포탄을 맞았다. 내 몸은 삶에서 떨어져 나갔다. 삶에 대한 애착으로 나는 우선은 내 몸을 파괴하려 했다. 그러나 해가 가면서, 내 불구가 현실이 되면서, 나는 나를 제거해야겠다는 생각을 그만두었다. 상처받은 나는 이미 내 상처가 되어 있었다. 살덩이로 나는 살아남았다. 살덩이는 내 욕망들의 수치였다.” 이 난파선은 심해로 곤두박이치는 대신 파도 마루에서 이제는 없는 배의 실루엣을 끊임없이 그려댄다 어느 날부터인가, 조에 부스케는 자신에 몸에 당도한 사건을 전혀 다른 차원의 사건으로 만들어나가기 시작한다. 절망하는 대신, ‘공부’한다. 좁은 방 침대에서 죽어가는 자신의 불구의 몸을 유영하는 우주 속 한몸으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그를 구원할 것은 치료도, 신도, 천사도, 관념도, 감상도, 이상도, 철학도 아니었다. 자신의 부스러기 몸을 거대한 우주의 별 부스러기로 깨달으며 달관하는 순간, 생의 비밀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시적인 세계임을 언어로, 문학으로 증언한다. 현실 표현의 언어와 초현실의 언어를 연결하여 현실을 초현실의 자리로 끌어가고 초현실을 현실 이편으로 데려온 것이다. 비로소 ‘사고(accident)’가 ‘사건(evenement)’이 된 것이다. 진정한 사건은 외부에서 온 것을 그냥 받아들이고, 거기서부터 자기 몸의 일부로 여기고 그냥 그것을 살아내는 것이다. 조에 부스케는 드디어 자기를 괴롭히는 참혹한 사고에서 벗어나, 오히려 그것을 장악해서 대상화한다. 결국 그것과의 합일을 이루어낸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외부에서 온 어떤 것, 즉 사고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결국 강하게 원하게 되는 일. 그리고 그렇게 되는 순간 사고는 에벤툼 탄툼, 즉 대(大)사건, 생득의 경지에서 얻어지는 사건이 되어 생명력 가득한 섬광과 광채를 발한다. 이 섬광과 광채는 아주 찰나, 거의 오르가즘적인 순간적 찰나의 빛이다. 전율적 빛. 창작과 교유의 장소, 조에 부스케의 방 32년 동안, 온 생애 동안, 침대에 붙박인 조에 부스케는 당시 전후 시대 화가들과 시인들의 가교였으며, 어둠의 침실, 조에 부스케의 방은 그들의 만남과 사교의 장소였다. 조에 부스케는 당대 예술가들의 일종의 계시자가 되어 있었다. 르네 샤르, 막스 에른스트, 한스 벨메르, 장 폴랑, 앙드레 브르통, 가스통 바슐라르, 뤼시앵 베케르, 르네 마그리트, 이브 탕기, 살바도르 달리와 갈라, 호안 미로, 프란시스 피카비아, 프랑시스 퐁주, 앙드레 지드, 앙리 미쇼, 폴 발레리, 마르셀과 장 발라르 등. (1918년 5월 27일, 같은 전장, 반대편 진영에 있었던 막스 에른스트는 그와 가장 절친한 친구가 되었고, 그의 방은 에른스트의 그림으로 가득 찬다.) 서로의 생각과 견해를 주고받은 문인들로는 카를로 수아레스, 장 카수, 장 폴랑, 레몽 크노, 로베르 데스노스, 루이 아라공, 갈리마르, 시몬 베유 등이 있었다. 특히 시몬 베유는 1942년 그를 자주 찾아왔고, 〈사랑〉이
팡 오브 언더독 2
대원씨아이(단행본) / 아사우라 (지은이), 반파이 아키라 (그림), 김보영 (옮긴이)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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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아사우라 (지은이), 반파이 아키라 (그림), 김보영 (옮긴이)
까마귀―피 튀기는 전장에서만 날 수 있는 새. 악한 자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세상을 돌아다니는 진사, 아루쿠와 유니. 새로운 임무는 역병으로 인해 봉쇄된 성곽 도시 야리제이사의 조사였다.아루쿠는 정체를 숨기고 도시에 잠입하면서 어느 소녀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 도시의 주민인 소녀는 목숨의 은인이자 검사로서 아루쿠에게 아련한 호감을 품는데… 어느 날, 그가 사건의 범인이라는 것을 듣고, 게다가 증오해 마지않는 진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그 무렵, 반 진사 조직 ‘까마귀’의 정예인 엔과 코쿠도 아루쿠를 살해하기 위해 도시에 침입을 꾀하고 있었다….프롤로그 봉쇄된 도시와 푸른 검사1장 내방자2장 성곽 도시 야리제이사3장 수확의 밤4장 그 부리, 선명하게5장 공동 전선에필로그 여명, 승리의 패주 까마귀―피 튀기는 전장에서만 날 수 있는 새.악한 자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세상을 돌아다니는 진사, 아루쿠와 유니. 새로운 임무는 역병으로 인해 봉쇄된 성곽 도시 야리제이사의 조사였다.아루쿠는 정체를 숨기고 도시에 잠입하면서 어느 소녀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 도시의 주민인 소녀는 목숨의 은인이자 검사로서 아루쿠에게 아련한 호감을 품는데… 어느 날, 그가 사건의 범인이라는 것을 듣고, 게다가 증오해 마지않는 진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그 무렵, 반 진사 조직 ‘까마귀’의 정예인 엔과 코쿠도 아루쿠를 살해하기 위해 도시에 침입을 꾀하고 있었다….지켜야 할 도시의 군중, 까마귀, 그리고 사건의 진범…, 모든 것을 적으로 돌리고 고립무원에 빠진 아루쿠는 누구를 쓰러뜨리고 누구를 구할 것인가…?! 사투에 이은 사투, 가끔은 귀 청소. 무뢰배 일본풍 배틀 액션 제2막!
2019 무료 동영상이 있는 7개년 과년도 소방설비기사 실기 + 추가 5개년 기출문제 CD 제공 (기계분야 4-7)
성안당 / 공하성 (지은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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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공하성 (지은이)
소방설비기사 실기(기계분야) 책은 학원 강의를 듣듯 문제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으며 공하성 선생님만의 초스피드 기억법을 통해 어려운 이론이나 용어를 단시간 안에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총 12개년 과년도 출제문제(2007년 4월~2018년 11월)를 수록하여 짧은 시간 안에 출제 경향 및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문제마다 상세하게 해설하여 중요 이론을 반복 학습할 수 있으며 문제와 이론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머리말 - 출제 경향 분석 - 수험자 유의사항 - 책 선정시 유의사항 - 시험 안내 - 이 책의 특징 - 이 책의 공부 방법 - 단위 환산표, 단위 읽기표(기계분야) - 시험 안내 연락처 - 응시 자격 ◎ 초스피드 기억법 ◎ 과년도 출제 문제 소방설비기사(2018. 4. 14 시행) 소방설비기사(2018. 6. 30 시행) 소방설비기사(2018. 11. 10 시행) 소방설비기사(2017. 4. 16 시행) 소방설비기사(2017. 6. 25 시행) 소방설비기사(2017. 11. 11 시행) 소방설비기사(2016. 4. 17 시행) 소방설비기사(2016. 6. 26 시행) 소방설비기사(2016. 11. 12 시행) 소방설비기사(2015. 4. 19 시행) 소방설비기사(2015. 7. 12 시행) 소방설비기사(2015. 11. 7 시행) 소방설비기사(2014. 4. 20 시행) 소방설비기사(2014. 7. 6 시행) 소방설비기사(2014. 11. 1 시행) 소방설비기사(2013. 4. 21 시행) 소방설비기사(2013. 7. 14 시행) 소방설비기사(2013. 11. 9 시행) 소방설비기사(2012. 4. 22 시행) 소방설비기사(2012. 7. 8 시행) 소방설비기사(2012. 11. 3 시행) ** 찾아보기 <CD 수록> 초스피드 기억법 무료동영상 과년도 출제문제(2011. 5. 1.~2007. 11. 4 시행) 공하성 선생님의 노하우가 담긴 새로운 소방분야 시리즈!! 7개년(보너스 5개년 기출문제) 과년도 소방설비기사 실기(기계분야 ④-7)!! 1. 총 12개년 과년도 출제문제(2007년 4월~2018년 11월) 수록!! 기출문제를 분석해 보면 매년 과년도문제가 거듭 출제되고 있다. 이에 문제마다 상세하게 해설하여 문제와 이론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 수험생들에게 학습 길잡이 역할!! 출제 경향 분석 그래프로 단원별 출제 비중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전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 책의 공부 방법’을 소개하여 한 권의 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3. 초스피드 기억법을 적용한 암기!! 상세한 해설과 더불어 중요 내용이나 용어는 초스피드 기억법으로 다시 표시하여 문제와 관련된 중요 이론을 쉽게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저자 직강의 초스피드 기억법 무료 동영상 CD 제공!! 초스피드 기억법 무료 동영상 강의 CD를 통해 혼자 공부할 때보다 시간을 절약하고 완벽한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 5. 다양한 시험 정보로 완벽 대비하기!! 다양한 시험 정보를 한 권의 책에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도록 하였다.
면역력의 힘
전나무숲 / 전나무숲 (지은이) /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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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
취미,실용
전나무숲 (지은이)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에 전나무숲출판사에서는 ‘몸속 최고의 의사, 면역 이야기’ 시리즈 3권을 기획, 그 어떤 병원균(질병을 일으키는 세균과 바이러스)이 우리를 위협하더라도 우리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면역 강화법’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담았다. 시리즈 1권 에서는 면역 시스템이 작동해 면역력이 발현되는 원리, 면역력이 붕괴되는 이유, 각종 질병 및 암과 면역력의 관계를 상세하게 밝힘으로써 왜 우리가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을 실천하면 몸속 최고의 의사인 면역을 깨우고, 약해진 면역력을 강화해 질병을 이겨내는 몸으로 만들 수 있는 만큼 면역력에 대한 지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프롤로그 _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가장 강력한 대책은 면역력이다 PART 1 _ 면역력의 원리와 면역 시스템 면역력을 만드는 우리 몸의 시스템 병원균의 침입과 활성화를 막는 면역 시스템 우리 몸의 파수꾼, 백혈구 두 가지 면역 시스템 몸속 면역 시스템 과립구가 하는 일 대식세포와 림프구가 하는 일 면역력의 비밀, 미토콘드리아 미토콘드리아의 탄생 세포 속 에너지 발전소 미토콘드리아가 무섭게 돌변하는 순간 건강한 미토콘드리아의 조건 세포 속 에너지 발전소 미토콘드리아 선천면역과 후천면역의 역할 1차 방어선, 선천면역반응 2차 방어선, 후천면역반응 선천면역반응과 후천면역반응 면역력에서 장 건강이 중요한 이유 면역력은 곧 장내 세균의 균형 장 건강 지수(GQ)로 장 상태 체크하기 장 건강은 행복한 인생을 위한 필수품 장 건강과 면역력의 관계 PART 2 _ 면역 시스템이 붕괴되는 이유 자율신경계의 부조화와 면역력의 붕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 교감신경 또는 부교감신경이 우세할 때 생기는 질병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가 깨지는 이유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하는 일 나는 교감신경이 우세할까? 부교감신경이 우세할까? 면역세포의 엇나간 공격, 자가면역질환 자가면역질환의 원인들 고통을 수반하는 자가면역질환들 약물 치료와 습관 개선으로 증상 호전 면역력 관리가 최선의 예방법 내 몸을 내가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 질환은 면역력 약화 현상 자율신경계의 부조화로 발생 반복적인 약물 남용으로 발생 꾸준한 운동과 습관 개선이 필수 우울증·치매도 면역력 문제 체내 염증이 만드는 우울증 두뇌 면역세포의 변화로 치매 유발 심리 상태와 자율신경계의 관계 면역력을 높이는 성격, 면역력을 낮추는 성격 언제 어디서든 성실한 성격 어떤 상황이든 협조적인 성격 화가 많은 성격 무기력한 성격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성격 움직이는 걸 싫어하는 성격 순간적으로 화를 내지만 잘 푸는 성격 성격이 면역력에 미치는 영향 면역력을 체크하는 8가지 기준 체온의 평균치를 유지하는가? 호흡이 편안한가? 요즘 기분은 어떤가? 안색은 어떤가? 혀에 설태가 끼었는가? 식욕은 괜찮은가? 충분히 잘 자는가? 배변은 잘하는가? 자세는 바른가? 내 몸의 면역력 체크하기 PART 3 _ 면역력을 높이면 암도 두렵지 않다 암환자가 늘어나는 진짜 이유 암환자가 늘어나는 진짜 이유 3대 암 치료법의 최악의 결과 암세포를 죽이려다 정상 세포까지 죽이는 3대 암 치료법 무시하지 못할 3대 암 치료법의 부작용 ‘항암’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 3대 암 치료법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 암 수술 결정 전 고려해야 할 것들 80세가 넘었다면 차라리 면역력 강화에 신경 쓰기 암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는 수술 전 운동 수술 후 재활 운동도 필수 만약 암 진단을 받는다면 암과 멀어지는 면역력 강화법 7가지 과로하지 않기 걱정과 불안은 빨리 떨쳐내기 마음 편해지는 취미활동 즐기기 균형 잡힌 영양 섭취하기 잠을 충분히 자기 몸을 많이 움직여 운동하기 신뢰하는 사람들과 교제하기 면역력 강화법 7가지면역력이 강하면 감기는 물론 매일 생겨나는 암세포와 싸워도 이길 수 있으며, 우울증·치매 등 각종 정신 질환도 막을 수 있다! 감기부터 암까지 모든 질병을 이기는 면역력, 우리 몸속의 면역 시스템과 면역력의 원리를 알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에 전나무숲출판사에서는 ‘몸속 최고의 의사, 면역 이야기’ 시리즈 3권을 기획, 그 어떤 병원균(질병을 일으키는 세균과 바이러스)이 우리를 위협하더라도 우리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면역 강화법’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담았다. 제1권 , 제2권 , 제3권 을 함께 읽으면 우리 몸에서 면역력이 어떤 원리로 강해지고 약해지는지, 질병 예방과 치료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또 면역 시스템과 면역력의 원리, 장(腸) 건강과 자율신경계, 미토콘드리아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다. 시리즈 중에서 제1권 에서는 면역 시스템이 작동해 면역력이 발현되는 원리, 면역력이 붕괴되는 이유, 각종 질병 및 암과 면역력의 관계를 상세하게 밝힘으로써 왜 우리가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을 실천하면 몸속 최고의 의사인 면역을 깨우고, 약해진 면역력을 강화해 질병을 이겨내는 몸으로 만들 수 있는 만큼 면역력에 대한 지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면역학 이론’은 면역학의 대가 아보 도오루(安保 徹)의 이론에 근거해 쉽게 설명했다. 어려운 면역학 이론을 텍스트와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좀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면역은 외부의 병원균이 우리 몸속으로 침입하지 못하게 하고, 몸속으로 침입한 병원균을 재빨리 퇴치하고, 몸에 난 상처를 복구하는 인체 시스템이다. 면역 시스템에 의해 면역력이 발현된다. 면역 시스템은 외부 병원균의 크기에 맞춰 대응하고(선천면역반응), 1차 방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2차 방어(후천면역반응)까지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장(腸)은 면역력이 생성되는 핵심 기관이다. 장내 세균의 균형이 면역력을 좌우한다. 자율신경계(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가 조화를 이뤄야 면역력이 유지된다. 만약 자율신경계의 조화가 깨지면 면역력도 동시에 붕괴되고, 심지어 자기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에 걸릴 수 있다. 면역력이 약화되면 알레르기 질환은 물론 우울증, 치매, 심지어 암에 걸릴 수 있다. 질병에 걸리면 약물을 처방받고 암에 걸리면 3대 암 치료법이 권장되지만, 근본적인 치유력을 발휘하는 건 면역력뿐이다. 그러니 건강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이제라도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을 해야 한다. 모든 감염병 및 질병에 대한 공포와 불안을 떨쳐낼 수 있는 ‘몸속 최고의 의사, 면역력’에 대한 모든 것! 모든 질병과의 싸움에서 늘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면역력 강화뿐이다! 인류는 그동안 페스트(흑사병), 나병, 결핵, 매독, 천연두, 콜레라, 장티푸스 등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어왔다. 특히 로마제국에 퍼졌던 천연두는 5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페스트로 인해 전 유럽 인구의 3분의 1이 사망했다. 그리고 지금은 2019년 말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초유의 사태에 직면해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감염병의 팬데믹 속에서도 빛나는 것이 있으니, 바로 면역력이다. 다양한 감염병이 인류를 괴롭히는 상황에서도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으며,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강한 면역력’이었다. 페스트에 감염되었지만 스스로 나은 사람들은 또 다른 페스트 환자들을 돌봤고, 지금의 코로나19 역시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증상이 없거나 후유증 없이 스치듯 증상을 겪고 지나가지 않는가. 그런 점에서 본다면 면역력은 그 어떤 감염병도 이겨내는 충분한 능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면역력은 몸속에서 거의 대부분의 질병과 암세포와도 맞서 싸우며 우리 몸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우울증을 예방하고, 치매를 늦추는 역할도 한다. 이러한 면역력 덕분에 우리는 건강한 몸으로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 어떤 약물도 3대 암 치료법도 면역력을 뛰어넘지 못한다 물론 감염병, 만성질환, 암 등 우리 몸을 위협하는 질병들을 다스리기 위해 약물을 복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치료제는 증상만 완화할 뿐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한다. 질병을 근본 원인부터 다스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면역력을 키워서 질병과 싸워 이기는 몸을 만드는 것뿐이다.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인 암에 대해서도 면역력은 강한 치유력을 발휘한다. 암 진단이 내려지면 대부분 3대 암 치료법(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투여)을 권유받는데, 이러한 치료법은 암세포는 없앨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면역력에 의한 치유력을 망가뜨린다. 그러니 3대 암 치료법은 암의 종류와 환자의 연령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해야 하며, 설사 3대 암 치료법을 시행하더라도 반드시 면역력 강화에도 힘써야 한다. 면역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3대 암 치료법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장내 세균의 균형과 자율신경계의 조화가 깨지면 면역력이 붕괴된다 이렇게 강한 면역력도 붕괴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장내 세균의 균형이 깨지거나 자율신경계의 조화가 무너졌을 때다. 면역세포는 온몸에 분포되어 있지만, 장 점막에 무려 70~80%가 편중되어 있다. 따라서 면역력의 핵심은 장 건강이고, 장내 세균이 균형 있게 유지되어야 장이 건강해서 면역력이 높고 질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식생활을 하면 장내 세균의 균형이 무너져 면역력이 나빠질 수 있다. 또한 인체의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뉘며, 이 두 신경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최강의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노화, 긴장된 삶과 강한 정신적 충격에서 오는 스트레스, 과로와 저체온, 불안·외로움·두려움 등의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몸의 긴장 상태가 지속되면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우세하거나 부교감신경이 과도하게 우세해지는 등 자율신경계의 조화가 깨지면서 면역력이 붕괴되고 만다. 그러면 면역세포가 되레 자기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에 걸려 평생 고생할 수도 있다. 건강한 습관과 스트레스 관리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무엇이 이렇게 장내 세균의 균형과 자율신경계의 조화를 무너뜨리는 것일까? 바로 우리 자신의 행동이다. 즉 우리가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을 반복하고, 몸에 나쁜 음식을 먹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과식을 해서 몸을 긴장하게 만들고, 약물을 오남용하고, 스트레스를 제때 해소하지 않아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고, 과로가 쌓여 한계치를 초과하면 여지없이 장내 건강이 나빠지거나 자율신경계의 조화가 무너지면서 면역력도 함께 붕괴된다. 그렇게 해서 면역력이 최악의 상태가 되면 몸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는 신호를 보내고, 감기는 물론 알레르기 질환, 우울증, 치매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심지어 암에 걸릴 수 있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지금 자신의 면역력을 체크한 뒤에 면역력을 강화하는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면역력을 체크하는 8가지 기준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습관은 다음과 같다. 면역력을 체크하는 8가지 기준 ① 체온의 평균치를 유지하는가? ② 호흡이 편안한가? ③ 요즘 기분은 어떤가? ④ 안색은 어떤가? 혀에 설태가 끼었는가? ⑤ 식욕은 괜찮은가? ⑥ 충분히 잘 자는가? ⑦ 배변은 잘하는가? ⑧ 자세는 바른가? 면역력 강화법 7가지 ① 과로하지 않기 ② 걱정과 불안은 빨리 떨쳐내기 ③ 마음 편해지는 취미활동 즐기기 ④ 균형 잡힌 영양 섭취하기 ⑤ 잠을 충분히 자기 ⑥ 몸을 많이 움직여 운동하기 ⑦ 신뢰하는 사람들과 교제하기 이 책은 우리 몸에서 면역 시스템의 작동으로 면역력이 발현되는 원리, 면역력이 붕괴되는 이유, 암과 면역력의 관계를 상세하게 밝힌다. 또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생기는 다양한 질병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자신과 가족의 면역력을 손쉽게 확인하는 방법과 일상에서 간단한 실천으로 면역력을 유지하는 방법도 함께 제시한다. 면역력에 대해 전혀 몰랐던 사람이라면 이 한 권의 책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면역 지식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면역력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면역력의 소중함을 한 번 더 느끼게 될 것이다.
직지와 의궤에 일생을 바친 박병선
주류성 / 최준식 (지은이) /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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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
소설,일반
최준식 (지은이)
잊어서는 안 되는 문화 수호자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 책에 나오는 다섯 분은 한국이 ‘보유한’ 세계기록유산을 지켜낸 분들이다. 책의 주인공인 박병선 박사와 『고려대장경』을 살려낸 김영환 대령,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킨 전형필 선생, 『조선왕조실록』을 구한 안의와 손홍록 선생이 그들이다. 이들은 귀중한 유산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을 때 이 유산을 살린 분들이다. 이 분들이 이 유산들을 구할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한 문헌은 거의 없다. 국사 교과서에서도 이 분들은 다루지 않는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은 이 분들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접할 수 있을까? 그저 인터넷 공간에 돌아다니는 파편적인 정보밖에 없다. 이게 현실이다. 지금의 한국인들이 이런 영웅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 한국인이 이렇게 자유롭고 풍요로운 나라에 살 수 있는 것은 이 같은 영웅들 덕이라는 사실도 알아차렸으면 한다.^^책을 펴면서 ^^ I. 박물관에 있는 것도 아니고 훔친 것도 아니고 II. 한국인에게 알리는 일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III. 또 하나의 혁혁한 공 Ⅳ. 또 다른 문화 영웅들과 함께 1부. 문화 영웅 박병선을 만나기에 앞서 ^^ 세계 4위, 아시아 1위 우뚝 선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김영환 대령 6.25 전쟁에서 『고려대장경』을 구하다 간송 전형필, 『훈민정음 해례본』을 구입하고 지키다 노년의 두 선비 안의와 손홍록, 임진왜란에서 『조선왕조실록』을 구하다 ^^2부. 마침내 박병선, 그를 만나다 Part 1. 직지를 찾아서 ^^ 운명처럼 프랑스에서 첫 번째 이야기 : 세계에 빛을 발한 업적 열정과 헌신, 드라마틱한 재탄생 금속활자의 발명, 그 세계사적인 의미 두 번째 이야기 : 프랑스로 간 직지 직지와 외교관 플랑시 세 번째 이야기 : 직지, 마침내 그를 만나 가치를 발하다 1967년, 그를 만나기까지 1972년, 공인 받기까지 1377년, 고려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인쇄했다는 증거들 고려와 구텐베르크 인쇄술의 영향력 ^^Part 2. 의궤를 찾아서^^ 또 하나의 지대한 공로 첫 번째 이야기 : 의궤에 대하여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약탈, 그리고 145년 만에 귀환 두 번째 이야기 : 의궤의 발견과 반환, 그 중심에 있는 박병선 1975년, 드디어 찾았다 영웅을 향한 놀라운 시선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해제 작업과 반환 교섭 마치면서 잊어서는 안 되는 문화 수호자들의 업적을 기리며 이 책을 만든 이유는 한국의 문화영웅과 그 분들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서다. 책에 나오는 다섯 분은 한국이 ‘보유한’ 세계기록유산을 지켜낸 분들이다. 책의 주인공인 박병선 박사와 『고려대장경』을 살려낸 김영환 대령,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킨 전형필 선생, 『조선왕조실록』을 구한 안의와 손홍록 선생이 그들이다. 이들은 귀중한 유산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을 때 이 유산을 살린 분들이다. 이 분들이 이 유산들을 구할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한 문헌은 거의 없다. 국사 교과서에서도 이 분들은 다루지 않는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은 이 분들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접할 수 있을까? 그저 인터넷 공간에 돌아다니는 파편적인 정보밖에 없다. 이게 현실이다. 지금의 한국인들이 이런 영웅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 한국인이 이렇게 자유롭고 풍요로운 나라에 살 수 있는 것은 이 같은 영웅들 덕이라는 사실도 알아차렸으면 한다. 자고로 조상을 무시하고 잘 된 민족은 없다. 그런데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조상들은 그저 그렇고 그런 조상이 아니지 않는가? 이 분들은 세계적인 유산을 지킨 위대한 분 아닌가? 그러니 기리고 또 기릴 일이다. 책을 펴면서 이 책에 나오는 다섯 분은 한국이 ‘보유한’ 세계기록유산을 지켜낸 분들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박병선 박사와 『고려대장경』을 살려낸 김영환 대령,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킨 전형필 선생, 『조선왕조실록』을 구한 안의와 손홍록 선생이 그들이다. 이들은 귀중한 유산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을 때 이 유산을 살린 분들이다(『직지심체요절』의 경우는 조금 다르지만). 나는 진즉에 이 분들의 영웅적인 면모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이 분들은 세계적인 유산을 구한 분인데도 이들의 영웅적인 공적을 다룬 소개서가 시중에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본문에 설명되어 있지만 이 분들이 이 유산들을 구할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한 문헌은 거의 없다. 국사 교과서에서도 이 분들은 다루지 않는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은 이 분들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접할 수 있을까? 그저 인터넷 공간에 돌아다니는 파편적인 정보밖에 없다. 나는 이런 현실을 직시하면서 한국인들이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자기 조상 가운데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있는데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니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 분들이 얼마나 훌륭하고 의미 있는 일을 했는지는 본문에 소상히 나와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제자들과 논의하다가 이 분들을 한국인들에게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았다. 그때 나온 아이디어는 이 분들을 기리는 날을 만들어 공포하자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박병선 박사와 『직지심체요절』과 가장 관계되는 날을 선정해 ‘박병선의 날’ 혹은 ‘박병선스 데이(박병선’s Day)’를 만들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알릴 수 있는 달력을 만들어 배포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이런 달력을 소지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박병선의 날이나 김영환의 날 등을 만날 것이고 그런 날을 맞게 되면 그 분들을 기릴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안이 나온 것이다. 이 생각은 나름대로 참신했지만 우리가 개인적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실현하지는 못했다. 한국인들은 발렌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 혹은 빼빼로 데이처럼 ‘데이’ 만드는 일을 잘하는데 왜 자신들의 영웅에 대해서는 그 흔한 ‘데이’ 하나 안 만드는지 모르겠다. 이 분들을 기억할 수 있는 ‘데이’를 만드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나는 그 후에도 계속해서 이 분들을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골몰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서 박병선 박사와 『직지심체요절』에 대해서 써달라는 연락이 왔다. 내가 실로 하고 싶었던 일을 부탁받았던 터라 무조건 응했다. 그런데 이 원고는 영어 번역을 위한 한글 저본이라 한글로는 출간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박병선의 위대한 업적에 대해 단행본을 쓰기로 마음먹고 원고를 불렸다. 박병선 박사는 ‘직지’를 발견하기도 했지만 ‘조선왕조의궤’도 찾아낸 분이라 ‘의궤’의 발견과 반환에 관계된 내용을 부가했다. 이 ‘의궤’와 관련된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서 원고를 쓰는 동안 내내 재미있었다. 그렇게 박병선 박사에 대한 글이 완성되었는데 그 참에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앞에서 말한 4분의 영웅도 첨가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분들에 관해서는 전문적인 연구를 하지 않아 원고의 양이 단행본으로 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러나 만일 이번 기회를 놓치면 이 분들의 업적에 대해 아예 밝힐 수 없을 것 같았다. 또 앞으로 이 분들에 대한 연구가 언제 제대로 이루어질지 그것도 불투명했다. 그래서 그냥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가지고 이 분들에 대해 쓰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이 분들의 영웅적 인 면모에 대해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새로 쓰면서 이 분들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적지 않았다. 따라서 독자 여러분들도 이 분들과 관련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사랑하는 법
서정시학 / 신원철 (지은이)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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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지은이)
따라하면 완성되는 인공지능 활용수업
테크빌교육 / 이준록, 남광현, 하동훈, 서본원, 김진모, 박슬민, 심민기, 이우민, 백우정 (지은이)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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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준록, 남광현, 하동훈, 서본원, 김진모, 박슬민, 심민기, 이우민, 백우정 (지은이)
당장 2024년부터 초등 교과에 인공지능 영역이 반영된다. 지금 교실 현장에서 몹시 필요로 하는 완전 쉬운 인공지능 활용수업 안내서가 출간됐다. 현장의 다양한 걱정을 해결하고자 현직 초등학교 정보 전문가 선생님들로 구성된 집필진이 머리를 맞대고 전 과목 수업을 개발했다. 3~6학년 교육 과정과 학생들의 인지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 및 플랫폼을 활용했고, 전 교과 영역의 주요 주제와 성취 기준에 근거한 교과 융합 전략으로 실질적인 인공지능 교육 과정을 구성·개발했다. 생성형 AI(챗GPT)를 활용한 인공지능 윤리 수업사례도 개발하여 부록으로 넣었다.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교사와 학생이 쉽게 수업할 수 있도록 PPT와 활동지 등 실질적인 도움자료를 추가로 제공한다.머리말 _ 인공지능 수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및 교수·학습 환경이란 어떤 것일까요? PART 1. AI 교육과 융합 교육 : 인공지능과 교과 융합 PART 2. 교실에서 바로 따라하는 초등 전 과목 AI 활용 수업 [국어] 3~4학년 | 타입캐스트, 브루 : 인공지능과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를 알아봐요 6학년 | AI 코디니 : 올바른 우리말 판독기를 만들어요 [사회+과학] 4학년 | 네이버 지식인터랙티브 네 컷 만화, 잇셀프 : 인공지능이 공룡에 대해 알려 줘요 [사회] 5학년 | 엔트리 : 우리나라 미래 인구를 예측해요 [과학] 5~6학년 | 다음 꽃 검색, 네이버 스마트 렌즈, 구글 렌즈 : 인공지능으로 우리 학교 생태 지도를 만들어요 [도덕] 3~6학년 | 모럴 머신 : 우리가 모럴 머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수학] 3~4학년 | 통그라미 : 수많은 데이터를 간단히 시각화해요 6학년 | 엔트리 : 인공지능이 신발 사이즈를 알려 줘요 [실과] 5~6학년 | 엔트리(마이크로비트) : 인공지능 알람을 만들어요 6학년 | 엔트리(마이크로비트) : 음성 인식 선풍기를 만들어요 [체육] 3~6학년 | 리빙 아카이브 : 나만의 안무를 만들어요 5~6학년 | 티처블 머신 : 올바른 운동 동작을 확인하며 운동해요 [음악] 3~6학년 | 바흐 기념 구글 두들 : 허밍으로 음악을 찾고 연주도 해요 6학년 | 크롬 뮤직랩 : AI 악기로 나만의 곡을 연주해요 [미술] 4학년 | 오토드로우 :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요 6학년 | 딥 드림 제너레이터, 카카오 오븐 : 나만의 미술관을 채워요 [영어] 4학년 | AI펭톡 : 펭수와 함께 다양한 언어로 인사말과 감정을 표현해요 6학년 | AI 튜터, 구글 어시스턴트 : 나의 경험과 계획을 인공지능과 영어로 대화해요 [부록] 챗GPT 활용 인공지능 윤리 수업하기 챗GPT를 수업에 한 번은 활용하자 : 인공지능에 대한 비판적 인식 심어 주기 수업 ➊ 딥페이크와 가짜 뉴스 : 위험한 인공지능이 있다 수업 ➋ 챗GPT가 하는 말을 그대로 믿어도 될까? : 인공지능은 거짓말을 그럴듯하게 한다인공지능 활용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를 위한 그대로 따라해 보는 디지털 수업 안내서 인공지능 수업은 모두가 처음이에요. 그러니까 최대한 어렵지 않게 시작해 보아요! 이 책은 이론과 실제에 강한 현장 교사 9인이 머리를 맞대고 쓴 인공지능 활용수업 실전 입문서입니다.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디지털 교실을 이제 나도 해 보자!’ 생각하고 있는 교사들이 걱정 없이 믿고 따라가 볼 만한 나침반 같은 가이드북입니다. 선생님들이 손쉽게 인공지능 활용수업을 시작해 볼 수 있도록 본 도서의 저자진은 최대한 재밌는 수업 활동을 담은 수업사례들을 개발하고 이를 쉽고 자세하게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거든요. 게다가 수업에서 바로 열어 활용할 수 있는 PPT와 활동지도 추가로 제공해 드립니다. 이 책을 따라서 국수사과음미체, 도덕, 실과, 영어 전 과목 수업에서 인공지능 융합 수업을 아주 손쉽게 진행해 보세요!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활용! 초등 전 과목 융합수업 실전 솔루션 3~6학년 아이들은 해마다 인지 발달이 크게 달라져요. 그에 따라 교육 과정도 학년마다 차이가 꽤 있지요. 이 책은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들을 아이들의 인지발달 수준에 알맞게 구분해 배치하고, 전 교과의 주요 주제와 성취완기준에 맞춘 재밌는 활동들을 구안해 수업사례로 만들어 제시했어요. 요즘 가장 핫한 인공지능인 생성형 AI(챗GPT)를 활용한 인공지능 윤리 수업사례도 부록에 실려 있어요. 인공지능 활용 수업을 시작해 보고자 하는 모든 선생님뿐만 아니라 미래교육,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는 모든 학생들이 너무너무 쉽고 재미 있고 신나게 수업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길잡이책으로 활용해 보세요. 책 앞날개 QR로 PPT와 활동지도 간단히 다운로드해 활용해 보세요.
지니어를 위한 실전 관찰 가능성 엔지니어링
한빛미디어 / 채리티 메이저, 리즈 퐁 존스, 조지 미란다 (지은이), 노승헌 (옮긴이)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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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채리티 메이저, 리즈 퐁 존스, 조지 미란다 (지은이), 노승헌 (옮긴이)
관찰 가능성은 복잡한 최신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구축, 수정,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관찰 가능성을 채택한 팀은 코드를 신속하고 자신 있게 배포할 수 있으며, 이상값과 비정상적인 동작을 식별하고, 모든 사용자의 경험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관찰 가능성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하며, 현대 소프트웨어 시스템 관리에서 왜 관찰 가능성이 필요한지를 다룬다. 또한, 관찰 가능성과 모니터링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각 접근 방식의 장단점을 비교한다. OpenTelemetry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관찰 가능성 시스템을 구현하고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방법을 소개하며, 실제 사례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관찰 가능성을 조직에 도입하고 확산시키는 사회적, 문화적 접근 방법에 대해 다룬다.PART 1 관찰 가능성으로 가는 길 chapter 1 관찰 가능성이란? _1.1 관찰 가능성의 수학적 정의 _1.2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대한 관찰 가능성 적용 _1.3 소프트웨어를 위한 관찰 가능성에 대한 잘못된 특성화 _1.4 왜 지금 관찰 가능성인가? __1.4.1 이것이 정말 최선의 방법인가? __1.4.2 메트릭과 모니터링이 충분하지 않은 이유 _1.5 메트릭을 이용한 디버깅과 관찰 가능성을 이용한 디버깅 __1.5.1 카디널리티의 역할 __1.5.2 디멘셔널리티의 역할 _1.6 관찰 가능성을 이용한 디버깅 _1.7 현대적인 시스템을 위한 관찰 가능성 요약 chapter 2 관찰 가능성과 모니터링의 디버깅은 어떻게 다를까? _2.1 모니터링 데이터를 활용한 디버깅 __2.1.1 대시보드를 이용한 문제 해결 __2.1.2 직관을 통한 문제 해결의 한계 __2.1.3 사후 대응적일 수밖에 없는 기존 모니터링 _2.2 관찰 가능성을 통한 더 나은 디버깅 요약 chapter 3 관찰 가능성 없이 확장하며 배운 교훈 _3.1 메타가 인수한 MBaaS 기업 Parse _3.2 Parse에서 경험했던 확장성 _3.3 현대적 시스템으로의 진화 _3.4 현대적 관행으로의 진화 _3.5 Parse의 전환 사례 요약 chapter 4 관찰 가능성은 어떻게 데브옵스, Sre,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연결하는가 _4.1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브옵스, SRE에 대한 간단한 소개 _4.2 관찰 가능성: 디버깅의 과거와 오늘 _4.3 관찰 가능성을 통한 데브옵스와 SRE 프랙티스의 강화 요약 PART 2 관찰 가능성 기초 chapter 5 정형화된 이벤트: 관찰 가능성의 기본 구성 요소 _5.1 정형화된 이벤트를 이용한 디버깅 _5.2 메트릭을 기본 구성 요소로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 _5.3 기존 로그를 기본 구성 요소로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 __5.3.1 비정형 로그 __5.3.2 정형화된 로그 _5.4 디버깅 시 유용한 이벤트 속성 요약 chapter 6 이벤트를 추적으로 연결하기 _6.1 분산 추적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_6.2 추적을 구성하는 컴포넌트 _6.3 어렵게 추적 계측하기 _6.4 추적 스팬에 사용자 정의 필드 추가하기 _6.5 이벤트를 추적으로 연결하기 요약 chapter 7 Opentelemetry를 이용한 계측 _7.1 계측이란? _7.2 오픈 계측 표준 _7.3 코드를 이용한 계측 __7.3.1 자동 계측 시작하기 __7.3.2 사용자 정의 계측 추가하기 __7.3.3 백엔드 시스템으로 계측 데이터 전송하기 요약 chapter 8 관찰 가능성 확보를 위한 이벤트 분석 _8.1 알려진 조건 기반의 디버깅 _8.2 디버깅의 제1원칙 __8.2.1 핵심 분석 루프 사용하기 __8.2.2 핵심 분석 루프의 무차별 대입 자동화 _8.3 AIOps의 약속에 대한 오해 요약 chapter 9 관찰 가능성과 모니터링의 공존 _9.1 모니터링이 적합한 사례 _9.2 관찰 가능성이 적합한 사례 _9.3 대상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따른 고려 사항 _9.4 조직의 요구사항 평가 __9.4.1 예외 무시할 수 없는 인프라 모니터링 __9.4.2 실전 예시 요약 PART 3 팀을 위한 관찰 가능성 chapter 10 관찰 가능성 사례 적용하기 _10.1 커뮤니티 그룹 참여하기 _10.2 가장 큰 고민거리에서 시작하기 _10.3 구축보다 구매 _10.4 반복을 통한 계측 구체화 _10.5 기존의 노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_10.6 관찰 가능성 적용의 최종 관문 요약 chapter 11 관찰 가능성 주도 개발 _11.1 테스트 주도 개발 _11.2 개발 생애주기 내에서의 관찰 가능성 _11.3 디버그 지점의 결정 _11.4 마이크로서비스 시대의 디버깅 _11.5 계측이 관찰 가능성 도입을 촉진하는 방법 _11.6 관찰 가능성의 조기 투입 _11.7 소프트웨어 배포 가속화를 위한 관찰 가능성 활용 요약 chapter 12 신뢰성을 위한 SLO의 활용 _12.1 전통적 모니터링 접근 방법이 낳은 알람에 대한 피로감 _12.2 알려진 무지만을 위한 임계치 기반의 알람 _12.3 중요한 것은 사용자 경험이다 _12.4 SLO란 무엇인가? __12.4.1 SLO 기반의 신뢰성 있는 알람 __12.4.2 사례 연구: SLO 기반의 알람 문화 변화 요약 chapter 13 SLO 기반 알람 대응과 디버깅 _13.1 오류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경고하기 _13.2 슬라이딩 윈도우를 이용한 시간 범위 설정 _13.3 오류 예산 소진 알람 생성을 위한 예측 __13.3.1 룩어헤드 윈도우 __13.3.2 베이스라인 윈도우 __13.3.3 SLO 소진 알람 대응하기 _13.4 관찰 가능성 데이터와 시계열 데이터를 이용한 SLO 측정의 차이 요약 chapter 14 관찰 가능성과 소프트웨어 공급망 _14.1 슬랙이 관찰 가능성을 도입한 이유 _14.2 계측: 공유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와 디멘션 _14.3 사례 연구: 소프트웨어 공급망에 관찰 가능성 적용하기 __14.3.1 도구를 이용한 문맥의 이해 __14.3.2 실행 가능한 알람 내장하기 __14.3.3 변경사항 이해하기 요약 PART 4 규모에 맞는 관찰 가능성 시스템 구축 chapter 15 투자 회수 관점에서 본 구축과 구매 _15.1 관찰 가능성의 ROI 분석 방법 _15.2 자체 구축 비용 __15.2.1 무료 소프트웨어 사용의 숨겨진 비용 __15.2.2 자체 구축의 장점 __15.2.3 자체 구축의 위험성 _15.3 상용 소프트웨어 실제 도입 비용 __15.3.1 상용 소프트웨어 도입의 숨겨진 재무적 비용 __15.3.2 상용 소프트웨어 도입의 숨겨진 비재무적 비용 __15.3.3 상용 소프트웨어 도입의 이점 __15.3.4 상용 소프트웨어 구매의 위험성 _15.4 자체 구축과 상용 소프트웨어 도입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요약 chapter 16 효율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_16.1 관찰 가능성을 위한 기능적 요구사항 __16.1.1 관찰 가능성에 부적합한 시계열 데이터베이스 __16.1.2 다른 데이터 저장소 후보들 __16.1.3 데이터 스토리지 전략 _16.2 사례 연구: 허니컴 리트리버의 구현 __16.2.1 시간 단위로 데이터 파티셔닝하기 __16.2.2 세그먼트 내에 열별로 데이터 저장하기 __16.2.3 쿼리 작업 수행하기 __16.2.4 추적 쿼리하기 __16.2.5 실시간으로 데이터 쿼리하기 __16.2.6 티어링을 활용한 비용 효율적인 쿼리 처리 __16.2.7 병렬 처리를 통해 빠르게 만들기 __16.2.8 높은 카디널리티 다루기 __16.2.9 확장성과 내구성 전략 __16.2.10 효율적인 자체 데이터 스토어 구축을 위한 고려 사항 요약 chapter 17 샘플링: 비용과 정확성 모두를 위한 선택 _17.1 데이터 수집을 정제하기 위한 샘플링 _17.2 샘플링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법 __17.2.1 고정 확률 샘플링 __17.2.2 최신 트래픽 볼륨 기반의 샘플링 __17.2.3 이벤트 콘텐츠(키) 기반 샘플링 __17.2.4 키, 메서드 조합을 통한 샘플링 __17.2.5 동적 샘플링 옵션 선택 __17.2.6 추적에 대한 샘플링 결정 시점 _17.3 샘플링 전략의 코드화 __17.3.1 기본 시나리오 __17.3.2 고정 비율 샘플링 __17.3.3 샘플링 비율의 기록 __17.3.4 일관성 있는 샘플링 __17.3.5 목표 비율 샘플링 __17.3.6 하나 이상의 정적 샘플링 비율 사용하기 __17.3.7 키와 목표 비율을 이용한 샘플링 __17.3.8 많은 키를 지원하는 동적 비율 샘플링 __17.3.9 여러 가지 샘플링 방법의 동시 적용 요약 chapter 18 파이프라인을 이용한 원격 측정 관리 _18.1 원격 측정 파이프라인의 속성 __18.1.1 라우팅 __18.1.2 보안과 규제 준수 __18.1.3 워크로드의 격리 __18.1.4 데이터 버퍼링 __18.1.5 용량 관리 __18.1.6 데이터 필터링 및 증강 __18.1.7 데이터 변환 __18.1.8 데이터 품질과 일관성 보장 _18.2 원격 측정 파이프라인의 관리 자세히 살펴보기 _18.3 원격 측정 파이프라인 관리 시 당면 과제 __18.3.1 성능 __18.3.2 정확성 __18.3.3 가용성 __18.3.4 신뢰성 __18.3.5 격리 __18.3.6 데이터 신선도 _18.4 사례 연구: 슬랙에서의 원격 측정 관리 __18.4.1 메트릭 집계 __18.4.2 로그와 추적 이벤트 _18.5 오픈소스 대안들 _18.6 원격 측정 파이프라인 관리: 구축할 것인가 구매할 것인가 요약 PART 5 관찰 가능성 문화의 확산 chapter 19 관찰 가능성 비즈니스 사례 _19.1 변화에 대한 사후 대응적인 접근 방법 _19.2 관찰 가능성의 투자 수익률 _19.3 변경에 대한 적극적인 접근 방법 _19.4 사례로서의 관찰 가능성 소개 _19.5 적절한 도구를 이용한 관찰 가능성 실천 __19.5.1 계측 __19.5.2 데이터 저장소와 분석 __19.5.3 도구의 출시 _19.6 충분한 관찰 가능성을 확보했는지 인식하기 요약 chapter 20 관찰 가능성의 이해관계자와 조력자 _20.1 비엔지니어링 관찰 가능성 요구사항의 식별 _20.2 실무에서 관찰 가능성 조력자 만들기 __20.2.1 고객 지원팀 __20.2.2 고객 성공팀과 제품팀 __20.2.3 영업팀과 경영팀 _20.4 관찰 가능성 도구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도구의 차이점 __20.4.1 쿼리 실행 시간 __20.4.2 정확도 __20.4.3 최신성 __20.4.4 데이터 구조 __20.4.5 시간 범위 __20.4.6 일시성 _20.5 실무에서 관찰 가능성과 BI 도구 함께 사용하기 요약 chapter 21 관찰 가능성 성숙도 모델 _21.1 성숙도 모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_21.2 관찰 가능성 성숙도 모델이 필요한 이유 _21.3 관찰 가능성 성숙도 모델 _21.4 관찰 가능성 성숙도 모델의 기능들 __21.4.1 시스템 실패에 대한 탄력성 __21.4.2 완성도 높은 코드의 배포 __21.4.3 소프트웨어 복잡도와 기술 부채의 관리 __21.4.4 예측 가능한 릴리스 __21.4.5 사용자 동작의 이해 _21.5 조직을 위한 관찰 가능성 성숙도 모델 적용 요약 chapter 22 관찰 가능성의 미래 _22.1 관찰 가능성의 과거와 현재 _22.2 보충 자료 _22.3 관찰 가능성의 미래관찰 가능성은 복잡한 최신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구축, 수정,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관찰 가능성을 채택한 팀은 코드를 신속하고 자신 있게 배포할 수 있으며, 이상값과 비정상적인 동작을 식별하고, 모든 사용자의 경험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관찰 가능성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하며, 현대 소프트웨어 시스템 관리에서 왜 관찰 가능성이 필요한지를 다룹니다. 또한, 관찰 가능성과 모니터링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각 접근 방식의 장단점을 비교합니다. OpenTelemetry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관찰 가능성 시스템을 구현하고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방법을 소개하며, 실제 사례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알아봅니다. 마지막으로 관찰 가능성을 조직에 도입하고 확산시키는 사회적, 문화적 접근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ㅇ 관찰 가능성을 대규모 소프트웨어 관리에 적용하는 방법 ㅇ 복잡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에서의 관찰 가능성 적용 ㅇ 관찰 가능성이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생애주기에 미치는 영향 ㅇ 서비스 수준 목표(SLO)에 따른 관찰 가능성 활용 방법 ㅇ 문맥 기반의 시스템 디버깅과 유지 보수를 위한 고품질 코드를 생성하는 방법 ㅇ 풍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결하기 어려운 이슈를 디버깅하는 방법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의 핵심 전략과 도구 『데브옵스 엔지니어를 위한 실전 관찰 가능성 엔지니어링』은 관찰 가능성이 무엇인지, 관찰 가능한 시스템을 어떻게 식별하는지,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관리할 때 관찰 가능성 기반의 디버깅이 적합한 이유를 알아봅니다. 그와 함께 관찰 가능성의 여러 가지 기술적 측면을 살펴보며, 기존 모니터링 체계와의 공존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또한 관찰 가능성을 처음 도입할 때 직면하게 되는 어려움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 다양한 환경에서 겪게 되는 관찰 가능성의 사례와 문제점을 알아봅니다. 마지막으로, 관찰 가능성 문화를 조직에 채택하는 접근 방법을 논의하며, 조직 전반에 걸쳐 관찰 가능성 채택을 위해 이해해야 하는 문화적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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