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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카와모토 호무라, Hikaru MUNO (지은이), 데미즈 포스카 (그림), 유유리 (옮긴이) / 2024.09.12
6,5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카와모토 호무라, Hikaru MUNO (지은이), 데미즈 포스카 (그림), 유유리 (옮긴이)
참 쉬운 아이밥상
인사이트북스 / 곽이아 글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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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북스
건강,요리
곽이아 글
요리앤라이프 시리즈 3권. ‘Daum요리’가 추천한 ‘뽀로롱꼬마마녀’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8년 연속 Daum 우수블로그, 올블로그 추천 블로그 및 PC사랑 100인 블로그, 네이버후드 키친 부문 파이널리스트, Daum 라이프 온 어워드 미즈쿡 위너,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 요리 분야 우수상 등에 선정되며 요리 부문의 인기 파워블로거이다. 그녀의 초등학생 딸아이는 물론 남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마법 같은 요리 비법을 모두 공개했다. 팁으로 그녀가 파워블로거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뒷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이야기했다. 그녀의 블로그에 소개된 2000여 품에 이르는 요리는 국, 탕, 찌개 등 맛깔스러운 한식에서부터 키즈쿠킹, 특별식, 도시락, 이탈리안 레시피 요리까지 무궁무진하다. 프롤로그 1. 가래떡꼬치 2. 된장크림소스 떡볶이 3. 두부 핫도그 4. 춘권피 치즈스틱 5. 떡소시지강정 6. 달걀밥피자 7. 크림크로켓 8. 또띠아 호두파이 9. 식빵 달걀빵 10. 크래미버거 11. 당근팬케이크 12. 떡볼 13. 고구마 크림치즈구이 14. 닭가슴살 또띠아롤 15. 양파치즈빵 16. 삼치강정 17. 양파카레 18. 깐풍두부 19. 등갈비 양파조림 20. 모둠주먹밥 21. 두부 크림스파게티 22. 된장 자장면 23. 깻잎쌈밥 24. 매생이 참치전 25. 애호박참치볶음 26. 콩비지 감자탕 27. 닭고기 된장찌개 28. 오징어 매생이국 29. 닭가슴살 장조림 30. 베이컨 채소볶음 31. 어묵 라자냐 32. 무말랭이 영양밥 33. 어묵치즈구이 34. 고등어 된장구이 35. 두부 스팸구이 36. 시래기덮밥 37. 찹쌀 탕수육 38. 명란젓 오징어 볶음밥 39. 옥수수탕수 40. 꿀닭 에필로그_ 뽀로롱꼬마마녀 Q&A 3000만 네티즌이 사랑하는 가장 맛있는 아이밥상 레시피! 구하기 쉬운 맛있는 재료로 조물조물 뚝딱뚝딱 만드는 대표 영양밥상 3000만 네티즌이 인정하고 추천한 뽀로롱꼬마마녀의 맛있는 대표 밥상! Daum과 Naver를 넘나들며 승승장구하는 요리 부문의 최고 인기 파워블로거! ‘Daum요리’가 추천한 ‘뽀로롱꼬마마녀’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8년 연속 Daum 우수블로그, 올블로그 추천 블로그 및 PC사랑 100인 블로그, 네이버후드 키친 부문 파이널리스트, Daum 라이프 온 어워드 미즈쿡 위너,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 요리 분야 우수상 등에 선정되며 요리 부문의 자타공인 최고 인기 파워블로거이다. Daum(http://blog.daum.net/inalove)과 Naver 블로그(http://blog.naver.com/inalove) 누적 총 방문객 수는 3100만 명이 훌쩍 넘을 정도다. 공대 출신으로 이공계 분야에서 일하다가 퇴직 후 처음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그녀의 첫 요리는 옆집 강아지조차 외면할 정도로 형편없었지만 꾸준한 노력과 연구를 통해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고. 그녀는 이 책을 통해 그녀처럼 요리를 못하는 초보자에게 요리에 대한 용기를 주고, 간단하지만 맛있는 밥상을 차려낼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구하기 쉬운 맛있는 재료와 간단명료한 요리법으로 탁월한 아이 밥상 레시피를 만들어 낸 뽀로롱 꼬마마녀의 마법 같은 요리 비법 대공개!/ 무엇보다 동네 슈퍼마켓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흔한 재료로 뚝딱뚝딱 만들어 후다닥 한상을 차려 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녀의 초등학생 딸아이는 물론 남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마법 같은 요리 비법을 모두 공개했다. 팁으로 그녀가 파워블로거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뒷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이야기했다. 그녀의 블로그에 소개된 2000여 품에 이르는 요리는 국, 탕, 찌개 등 맛깔스러운 한식에서부터 키즈쿠킹, 특별식, 도시락, 이탈리안 레시피 요리까지 무궁무진하다. 그녀가 ≪참 쉬운 아이밥상≫을 위해 특별히 선정한 영양 만점 레시피 40으로 늘 냉장고 앞을 떠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밥상을 차려보자. ‘요리앤라이프’ 시리즈는 ‘Daum요리’가 추천하고 인사이트북스가 선정한 요리고수 우수블로거의 생활 레시피를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영어독본 연수
영어연수 / 평생 영어 교육과정 연수 편집부 엮음 / 200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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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연수
소설,일반
평생 영어 교육과정 연수 편집부 엮음
Part 1 1 리차드 부인은 열심히 일합니다 2 왜 우리는 경찰을 필요합니까? 3 나 스스로 학습을 돕기 위하여 하는 일 4 우리의 크리스마스 이브 5 칼럼버스는 새로운 세게를 발견하다. . . Part 2 17 오스추렐리아 18 세계적으로 정통한 선생님은 19 상처는 어떻게 치료 되느냐? . . Part 3 33 남미 34 남극 35 봄 36 겨울 37 연극 . . Part 4 48 건강을 위한 식품 49 건강하기를 원하느냐? 50 좋은 건강 . . Part 5 65 주소와 전화번호가 있는 메시지 66 우호적인 미국 사람들 67 정시에 오고 (가기) . . Part 6 . . 98 교육 99 기아와 풍요 보충 단축형
강, 해탈이다
시평사 / 강수근 지음 /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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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사
소설,일반
강수근 지음
빈곤과 공화국
문학동네 / 다나카 다쿠지 지음, 박해남 옮김 / 2014.09.26
20,000
문학동네
소설,일반
다나카 다쿠지 지음, 박해남 옮김
엑스쿨투라 6권. 복지 선진국 프랑스의 복지체제 형성에 관한 사상사적 고찰. 현대 복지국가 이론에 정통한 일본의 사회학자 다나카 다쿠지는 정치사상, 사회사상, 경제사상, 철학 등을 횡단하면서 프랑스혁명 이후 백 년 넘게 계속된 사상사적 토론의 장을 추적한다. 최근 한국사회에서 복지정책은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인구의 노령화는 가속화되고, 신자유주의 질서 아래에서 일자리는 점점 불안정해지며, 사회안전망은 여전히 취약하다. 지난 수년간 복지정책은 각종 선거의 핵심 이슈로 떠올랐으며, 누진과세나 연금제도 개혁을 둘러싸고 첨예한 사회갈등이 빚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아직도 복지국가의 문턱에서 머뭇거리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프랑스의 사례가 잘 보여주듯, 복지체제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특정한 이념이나 이론이 아니라 토론과 합의의 과정이다. 프랑스는 시민사회의 문을 연 1789년 대혁명 이후 복지국가 체제의 사상적 기반을 마련하기까지 백 년 넘게 치열한 논쟁을 거쳤다. 그리고 어느 한 당파와 이론의 승리가 아니라, 여러 당파와 이론의 결합과 컨센서스를 통해, 즉 ‘연대’의 원리를 통해 사회보장의 법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한국어판 서문 서론 제1장 사회문제 제1절 도입 제2절 혁명기―시민적 공공성과 정치화된 공공성 제3절 19세기 전환기의 이데올로그―사회과학의 공공성 제4절 1830년대―‘사회문제’의 등장 제2장 사회경제학―새로운 자선 제1절 도입 제2절 정치경제학 제3절 사회경제학 제4절 사회경제학의 전개 제3장 사회적 공화주의―우애 제1절 도입 제2절 사회문제와 공화주의 제3절 우애의 공화국 제4절 우애의 험로 제5절 ‘우애’에서 ‘연대’로 제4장 연대주의―연대 제1절 도입 제2절 연대의 철학 제3절 연대 이데올로기의 성립 제4절 연대의 제도화 결론 후기|주|참고문헌|옮긴이 해제|찾아보기복지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복지국가의 기초가 되는 ‘사회적 연대’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복지 선진국 프랑스의 복지체제 형성에 관한 사상사적 고찰 “지역주의와 가족주의를 넘어선 ‘사회적인 것’을 어떠한 논리를 통해 주장할 것인가, ‘경제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의 관계를 어떻게 사고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한국이 직면해야 할 화두이다.” - ‘한국어판 서문’에서 【책 소개】 ‘복지국가’란 대체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프랑스혁명은 자유롭고 평등한 개인들로 구성되는 사회상을 주장했으나, 19세기의 산업화는 ‘거대한 빈곤’이라는 사회문제를 초래했다. 이념적 평등과 사실적 불평등의 괴리 앞에서 복지국가의 기초가 되는 ‘사회적 연대’의 철학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현대 복지국가 이론에 정통한 일본의 사회학자 다나카 다쿠지는 정치사상, 사회사상, 경제사상, 철학 등을 횡단하면서 프랑스혁명 이후 백 년 넘게 계속된 사상사적 토론의 장을 추적한다. 자유방임주의와 사회주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려 했던 당시 지배층은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정치경제학’, ‘사회경제학’, ‘사회적 공화주의’, ‘연대주의’의 네 사상적 조류를 낳았고, 이는 20세기 복지국가 성립의 기틀이 된다. 20세기 후반 이후 서구 사회는 신자유주의의 폐해와 고령화, 장기화된 실업문제 등 복지 체제가 새로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원점으로 돌아가 ‘사회적인 것le social’이라는 개념이 자리매김하고 사회적 연대의 합의가 이루어졌던 과정을 재점검한다. 기존 복지국가를 떠받쳤던 이념과 원리를 근본부터 다시 성찰함으로써 새로운 합의로 나아가기 위해서다. 지금, 왜 다시 ‘사회적 연대’인가 최근 한국사회에서 복지정책은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인구의 노령화는 가속화되고, 신자유주의 질서 아래에서 일자리는 점점 불안정해지며, 사회안전망은 여전히 취약하다. 지난 수년간 복지정책은 각종 선거의 핵심 이슈로 떠올랐으며, 누진과세나 연금제도 개혁을 둘러싸고 첨예한 사회갈등이 빚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아직도 복지국가의 문턱에서 머뭇거리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프랑스의 사례가 잘 보여주듯, 복지체제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특정한 이념이나 이론이 아니라 토론과 합의의 과정이다. 프랑스는 시민사회의 문을 연 1789년 대혁명 이후 복지국가 체제의 사상적 기반을 마련하기까지 백 년 넘게 치열한 논쟁을 거쳤다. 그리고 어느 한 당파와 이론의 승리가 아니라, 여러 당파와 이론의 결합과 컨센서스를 통해, 즉 ‘연대’의 원리를 통해 사회보장의 법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마저 압축성장을 꾀해왔고, 복지체제도 위로부터의 기획으로 단기에 부분 이식해버린 우리나라 현실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래로부터의 충분한 논의와 합의 과정이 생략된 복지체제는 근본적으로 사상누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복지 정책과 제도는 그것이 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고 이를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가 기꺼이 부담하려는 연대의식 없이는 구성원들의 동의를 얻고 유지되기 어렵다. 연대의식 없는 복지정책의 도입, ‘사회적인 것’에 대한 논의 없는 복지정책의 도입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복지정책에 앞서 연대의식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사회적인 것’에 대한 담론과 지식의 확장이 반드시 팔요한 것이다. 19세기 프랑스를 주로 다루고 있으나 이 책은 단순히 프랑스 복지국가 형성사가 아니다. 프랑스 학계에서는 1970~80년대 이후 서구 복지체제가 맞이한 위기 앞에서 푸코 세대를 중심으로 그 복지체제를 이룬 핵심 개념인 ‘사회적인 것’을 재검토하기 시작했고, 그런 연구 동향과 궤를 같이하며 복지국가 형성의 근본 동력을 재조명하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시각이다. 복지체제를 이제 제대로 구축해야 하는 우리에게나, 재검토와 갱신
이리 와 1
대원씨아이(만화) / 마리아 지음 / 2015.09.07
4,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마리아 지음
영화를 보다 네 생각이 났어
플로베르 / 이하영 (지은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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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베르
소설,일반
이하영 (지은이)
수년간 [전기현의 씨네뮤직], [이주향의 인문학 산책] 작가였던 이하영이 영화 속 편지에 영감을 받아 19통의 편지를 썼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카드보드 복서], [그녀], [일 포스티노], [아가씨] 등 편지가 중요한 소통의 매개로 등장하는 영화 19편을 감상한 뒤 저자가 자신의 지인들에게 띄운 편지들이다. 수신자는 과거 베스트프렌드, 정치인, 가족, 동료 등 다양한데 모두 해당 영화의 줄거리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오래된 펜으로 꾹꾹 눌러쓴 듯한 19통의 편지를 읽고 나면 자아, 인생,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고, '손편지'의 가치를 느끼게 된다. 더불어 문자, 이메일, 전화 등으로 간편하게 연락을 주고받는 시대에 한 편의 영화를 보고 오직 그 사람만을 생각하며 쓴 편지들을 통해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된다.프롤로그 part 1 어떻게 지내나요? - I에게, 너는 늘 그렇게 짜증 한번 내는 법 없이 / 〈라벤더의 연인들〉 - K에게, 창가에서 너를 생각한다 / 〈줄리아〉 - L에게, 너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로든 가고 / 〈일 포스티노〉 - W에게, 누구의 아내도 아닌 여인들이 등장할 때 / 〈레이디 수잔〉 part 2 여전히 당신을 기억하고 있어요 - G에게, 당신이 살아 있다면 / 〈로즈〉 - Y에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왜 숨기나요? / 〈오네긴〉 - F에게, 함께 있다는 건 멋진 일이겠지요 / 〈그을린 사랑〉 part 3 나를 잊지 말아요 - N에게, 맨손을 내밀어 너와 내가 서로를 움켜쥐고 /〈아가씨〉 - M에게, 당신 곁에 있는 그 사람이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E에게, 영화를 보다 네 생각이 났어 / 〈카드보드 복서〉 - H에게, 넌 어느 날 훌쩍 내게 왔지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part 4 영원히 함께한다는 말 - U에게, 앞으로도 당신을 항상 사랑할 거야 / 〈그녀〉 - Q에게, 어떤 절망적인 순간에도 더 사랑하길 / 〈스틸 앨리스〉 - V에게, 그 얘길 들려주세요 / 〈병 속에 담긴 편지〉 - R에게, 사랑에 빠지면 판단력이 흐려져요 / 〈라빠르망〉 part 5 정말 고마웠어요 - T에게, 빈집에 들어와 아무도 없는 줄 알면서 / 〈블랙〉 - S씨에게, 때로 열정의 각도가 어긋나 헤어지더라도 / 〈쇼생크 탈출〉 - J에게, 남김 없이 슬퍼하겠습니다 / 〈맥베스〉 - O에게, 이제 그 실수를 바로잡으러 갑니다 / 〈남아 있는 나날〉편지 같은 영화, 영화 같은 편지의 만남 문자, 이메일, 전화로 간편히 소통하는 시대, 영화와 손으로 쓴 편지에 마음을 담다 2018년 7월.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탐루엉 동굴에 유소년 축구팀 소년들이 매몰되었다. 소년들은 동굴 안에서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했는데 인터넷, 전화 같은 통신 기술이 전무한 환경에서 그들이 선택한 건 ‘손편지’였다. 자필로 쓰인 ‘괜찮다’, ‘사랑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은 가족들은 그 어떤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을 받은 것보다 안도하지 않았을까. 자필 편지에는 당사자가 살아 있다는 확실한 증거와 진심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21세기에 손으로 편지를 쓴다는 건 전화, 이메일, 문자 같은 통신 기술이 발달하기 전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기는 하다. 태국의 동굴 소년들처럼 편지 외 다른 소통 수단이 없는 환경에이나, 정성과 마음을 담았다는 걸 표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에야 손편지의 필요성이 생긴다. 하지만 과거에도 현재에도 일관되는 두 가지가 있다. 편지는 타인과 나의 ‘관계’를 전제로 한다 - 관계를 성숙하게 이어가도록 도와주는 편지와 영화의 만남 편지란 누군가에게 쓴다는 점에서 ‘관계’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를 보다 네 생각이 났어』는 제목부터 편지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수신자는 옛 친구, 형제자매, 동료이기도 하며, 평범한 사람과는 인연이 먼 듯한 정치인이기도 하다. 저자는 자매가 주인공인 영화 〈라벤더의 연인〉을 보며 여동생과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고, 더 과거로 돌아가 자신처럼 어린 여동생을 돌보던 착한 친구 ‘I’를 떠올린다. 자신과 달리 “짜증 한번 내는 법 없이, 생색 같은 것도 낼 줄 모른 채 “주어진 환경에 그저 묵묵히 적응하던 I가 여전히 그러한지, 그런 친구를 보며 자신이 얼마나 속상했는지 편지로 마음을 전한다. 근미래를 그린 SF 〈그녀〉는 현대 사회에서 편지란 어떤 의미인지 어느 영화보다 잘 보여준다. 미래 사회에도 편지의 가치, 특히 손으로 쓴 편지의 가치는 유효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였을까. 주인공 시어도어의 직업은 편지 대필 작가다. 그는 아내와 별거에 들어간 뒤 컴퓨터 운영체제(사만다)와 사랑에 빠진다. 그가 사만다와 사랑에 빠지고 실연을 경험하면서 이혼을 기다리는 아내에게 편지를 쓰는데, 그간 수많은 편지를 대필해주었지만 처음으로 자신의 편지를 직접 쓴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세상에 편지라는 소통 수단이 등장한 데에 큰 감동을 안겨준다. “당신이 알아줬으면 하는 게 있어. / 내 속에는 늘 당신이 한 조각 있어. / 그리고 그게 너무 고마워.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건 당신이 세상 어디에 있건 사랑을 보낼게.” 저자는 마치 위 편지에 답장이라도 하듯 과거의 ‘U’에게 편지를 띄운다. “당신의 사랑이 머물렀던 나를 잘 간직하겠습니다. 당신도 당신을 잘 데리고 살아주길 바랍니다. 내 사랑의 시간이, 나의 일부가, 당신 속에 있습니다.” 미숙하게 끝났던 관계가 편지를 통해 성숙하게 마무리된다. 이 밖에도, 아내와 사별한 남자가 바다에 띄운 편지가 주인공에게 발견되면서 시작되는 영화 〈병속에 담긴 편지〉를 통해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하지 못하는 친구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이 주 의회로부터 도서 지원금을 받았을 때 느끼는 환희를 보며 방송작가로서 인연을 맺었던 과거의 열혈 청취자에게 편지를 띄운다. 왕이 된 자의 욕망과 비애가 잘 그려진 〈맥베스〉를 본 뒤에는 이 나라 대통령에게 편지를 띄우며 슬픔 없는 세상을 꿈꾸기도 한다. 서로에게 상처가 되었던 인연부터 나와는 큰 인연이 없을 법한 정치인에게까지 띄운 글을 읽다 보면 “어디에나 있고, 어디로든 가고, 또 언젠가는 답장을 주고 비밀을 밝히고 영감”을 주는 편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모든 편지는 결국 자기 자신에게 띄우는 글 - 오로지 자기 자신이고자 했던 이들의 이야기와 편지의 만남 편지는 타인에게 쓰지만 결국은 자신 자신에게 띄우는 글이라는 점 역시 불변의 사실이다. 미처 말로 표현하지 못한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전하는 수단이 편지이기 때문이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주인공 프란체스카가 자녀들에게 유서로 남긴 편지의 일부를 보면 더욱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인간은 늙어갈수록 두려움이 사라진단다. 자신을 알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져. 이승에서 짧은 기간 동안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 건 너무 슬픈 일인 것 같구나.” 프란체스카는 결혼 기간 중 행했던 불륜을 편지를 빌어 유서로 남긴다. ‘그런’ 일을 자녀에게 굳이 알리다니 생각해보면 이상하다. 침묵함으로써 모범적인 어머니로 기억되고 싶지 않을까? 하지만 인용 구절에서 말하듯 인간은 “자신을 알리는 일이 가장 중요”한 존재이고, 그런 의미에서 편지도 결국 자신에게 띄우는 글이 된다. 저자는 남편도, 자녀도 존중해주지 않았던 한 여성으로의 삶을 단 나흘간 존중받았던 기억을 고백하는 주인공을 보며 자신의 ‘남자 사람 친구들’에게 말한다. “그럴 때만이 우리는 서로의 진실에 가까워지고 비로소 자기 자신을 직시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영화 〈그을린 사랑〉은 편지의 이런 성격을 더욱 잘 드러낸다. 이 영화도 주인공 나왈이 죽으면서 자녀들에게 유서로 편지를 남기며 시작된다. 두 자녀는 어머니 유서에 따라 또 다른 가족을 찾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끔찍한 가족사 특히 어머니가 겪었던 참혹한 사건이 드러난다. 무덤에까지 가져가야 할 듯한 진실을 굳이 자녀들에게 알린 이유는 무엇일까? 나왈은 마지막 편지에서 자녀들에게 “그 모든 것이 함께 있다는 건 멋진 일이란다. 너희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에 답장이라도 하듯 자신의 아버지에게 편지를 띄운다. “당신에 대한 그리움 속에 미움이 있다는 것이, 그 미움 속에 내 삶을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이, 그 힘 속에 이 운명을 반복하지 않고자 하는 내 의지가 싹텄다는 것이 … 제게는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저자는 영화 〈아가씨〉를 “자신의 세계를 깨고 나아가는 사람들의 두려움과 흥분으로 가득한 모험 이야기”로 정의하면서 친구 N에게 고백한다. ‘나는 너의 하녀 너의 아가씨’가 되어 자신만의 감옥을 넘어보고 싶다고. 한 소녀에게 편지를 쓰면서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게 된 이야기 〈카드보도 복서〉를 통해서는 자신에게 폭력을 휘둘렀던 옛 친구에게 화해의 악수를 내민다. 〈남아 있는 나날〉에서 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무장한 고저택 집사 스티븐스를 통해서는 프리랜서 방송작가로서 마주했던 과거의 상사에게 편지를 띄우며 생계 노동으로 불의에 눈감아야 했던 자신의 삶도 여전히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결국 편지란 타인에게 보내지만 결국 자신에게 띄우는 글이라는 사실을 영화 이야기와 저자의 편지를 통해 알게 된다. 소통을 중시하고,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19통의 편지 - 때로는 머뭇거리고, 때로는 과감하게 풀어낸 서정적인 문장들 사실 손으로 쓰는 편지는 작성하는 데에도, 수신자에게 당도하기까지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굉장히 비효율적인 소통 수단이다. 하지만 과거에도 현재에도 이러한 손편지의 가치는 유효하다. 아니 더욱 가치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영화, 그중에서도 편지가 중요하게 다뤄지는 영화와 자신의 실제 사연을 마치 영화 속 편지에 답장이라도 하듯이 풀어낸다. 누구나 가족, 친구, 동료 등 많은 관계를 맺고 있다. 그 관계는 이미 종료되었을 수도, 진행 중일 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이 여러 관계에서 미숙하게 대처해 후회하거나 상처를 받곤 한다. 그런 관계들을 정리하거나 극복하는 방법으로 손편지를 써보면 어떨까. 때로는 머뭇거리고, 때로는 과감하게 토해내면서 문장 곳곳에 깊은 의미와 서정성을 담은 저자의 19통의 편지를 읽고 난 뒤에 결정해도 좋겠다. 쓰게 된다면, 그것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띄우는 편지가 될 것이다.영화에 등장하는 편지들에서 내 기억 속 영화 같은 한 장면을 떠올리고 거기 함께 있었던 누군가를 불러내어 그 사람과 함께한 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가보는 일은 이제는 사라진 옛길을 걷고, 뚜껑을 덮어놓은 우물을 열어 오래 고인 물을 길어 올리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더 흐르고 나면또 무엇으로 견뎌낸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게 될지, 그때는 또 어떤 편지를 쓰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_ 「프롤로그」에서 생각하고 후회하고 정리할 과거가 있는 이가 맞이하는 남아 있는 나날들의 첫날에는 그 나름의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실수를 만회하지 못한 채 끝끝내 떠나보내고 만, 사랑하는 사람이 눈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멀어져갈지라도 그 눈물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눈물 흘리면서,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채 손을 흔들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도착한 삶이라는 편지를 우리가 읽을 때에,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끝내 오독에서 그친다 할지라도 그것을 읽고자 하는 의지만은 온전히 우리의 것이리라, 그것만이 희망이리라고, 믿는 저녁입니다 - 「O에게, 이제 그 실수를 바로잡으러 갑니다」에서
개발자 원칙
골든래빗 / 박성철, 강대명, 공용준, 김정, 박미정, 박종천, 이동욱(네피림), 이동욱(향로), 장동수 (지은이) / 2022.12.20
22,000
골든래빗
소설,일반
박성철, 강대명, 공용준, 김정, 박미정, 박종천, 이동욱(네피림), 이동욱(향로), 장동수 (지은이)
“나도 테크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선배 개발자들처럼 성장할 수 있을까? 3년 10년 후에도 개발자로 살아갈 수 있을까? 팀워크는 도대체 어떻게 맞춰야 하는 걸까?” 개발자로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천 번을 되묻는 물음에 마켓컬리, 레몬트리, 카카오, 코드스쿼드, 무신사, 몰로코, 데이블, 인프런, 패스트캠퍼스 테크 리더 9명이 답한다. 지금까지 만나 볼 수 없었던 생존과 성장의 원칙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보자.01 덕업일치를 넘어서 __ 뒤늦은 진로 선택 __ 덕업 일치의 시작 __ 테라포밍 __ 테크 리드의 길 __ 아직도 가야 할 길 02 오류를 만날 때가 가장 성장하기 좋을 때다 __ 오래된 오류와의 만남 __ 정말인지 소스 코드로 확인하기 __ 결과물 내 것으로 만들기 03 소프트웨어 디자인 원칙 __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__ 설계와 요구사항 __ 소프트웨어 설계 원칙 : 통합적으로 설계하라 __ 명시적 소프트웨어 설계 __ 암묵적 소프트웨어 설계 __ 통합 설계의 미래 04 나의 메이저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는 마이너 원칙들 __ v 0.1.0 두리번거리면서 속력과 방향을 자주 확인하기 __ v 0.2.0 낯선 방식으로 해결하기 __ v 0.3.0 개구리를 해부하지 말고, 직접 만들기 __ v 0.4.0 남을 향한 자존심을 버리고, 나를 향한 자존감 채우기 __ v 0.5.0 결과를 향하면서 과정을 기록하기 __ v 0.6.1 의도한 실수를 반복하면서 작은 부분을 개선하기 __ v 0.7.0 기준을 정하기 전에 여러 답을 찾아서 공유하기 __ v 1.0.0 배포하기 그리고 다음 버전 준비하기 05 이직, 분명한 이유가 필요해 __ 어떻게 기술을 교류할 수 있을까? __ 제품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__ 체계적인 개발/조직 문화 경험하기 __ 경험을 넘어 개발/조직 문화에 기여하기 __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도메인 경험하기 __ 조직을 만들고, 관리자 역량 향상시키기 06 목표를 달성하는 나만의 기준, GPAM __ 목표 달성 가능성을 높여주는 GPAM을 소개합니다 __ S.M.A.R.T. 하게 목표 세우기 __ 개발 사이클과 GPAM 원칙을 비교해보기 __ GPAM 실천 사례를 공유합니다 __ 개발자의 7가지 고민, GPAM으로 타파하기 07 프로덕트 중심주의 __ 프로덕트 만들기를 목표 삼기 __ 반복적으로 완성하기 __ 디테일까지 도달하기 __ 항상 협업 모드로 작업하기 __ 망설일 바에는 실패하자 __ 조직과 팀의 선택 08 제어할 수 없는 것에 의존하지 않기 __ 코드 설계에 적용하기 __ 이직에 적용하기 __ 조직과 매니징에 적용하기 09 달리는 기차의 바퀴를 갈아 끼우기 __ 밥값에 대하여 __ 기술 부채에 대하여 __ 삽질에 대하여 __ 은탄환은 없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자★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을 꿈꾼다면 ★ 먼저 헤쳐온 테크 리더들의 원칙에서 해답을 찾아보세요 “나도 테크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선배 개발자들처럼 성장할 수 있을까? 3년 10년 후에도 개발자로 살아갈 수 있을까? 팀워크는 도대체 어떻게 맞춰야 하는 걸까?” 개발자로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천 번을 되묻는 물음에 마켓컬리, 레몬트리, 카카오, 코드스쿼드, 무신사, 몰로코, 데이블, 인프런, 패스트캠퍼스 테크 리더 9명이 답합니다. 지금까지 만나 볼 수 없었던 생존과 성장의 원칙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보세요. ★ 더 크게 성장하려면 기술 말고도 원칙이 필요합니다 개발자가 우대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개발자 관두면 치킨집 차란다는 자조적인 말이 지난 몇 해째 자취를 감췄습니다. 골드러시마냥 비전공자까지 개발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전 세계에서 소프트웨어 인력 부족과 스킬 불일치 문제가 심각합니다. 실력을 갖춘 더 많은 개발자가 필요합니다. 이미 시장에는 기술을 알려주는 많은 양질의 도서가 많습니다. 기술 말고 개발자로 살아가는 데, 시니어를 넘어 테크 리더로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원칙을 알려주는 선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이 책은 저자 9명이 각자 한 가지씩 9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_평생 개발자를 꿈꾸는 분 _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더 나은 방법이 궁금한 분 _다양한 난제를 풀 원칙이 필요한 분 _조직을 성장시키고 싶은 스타트업 CTO _조직 생활과 이직에 고민이 많으신 분 _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에 고민이 많은 분 ★ 덕업일치를 넘어서 “단순한 덕업일치로 시작해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탐구한 기록이 여러분의 탐구 여정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지 40년, 업으로 삼은 건 30년 정도 됐어요. 저는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세상과 나를 발견하고 소통하며 조금씩 성장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예전 같으면 생각도 못했던 멀고 높은 곳을 탐험하며 즐거운 삶을 살고 있어요. 개발자 그리고 개발 조직 리더로 일하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북극성처럼 삶의 기준으로 삼은 가치는 무엇이었고 무엇을 얻고 느꼈는지 담백하게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각자의 길을 찾는 데 타산지석이나 반면교사로 삼으실 수 있도록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드릴게요. (박성철_ 컬리 풀필먼트 & 딜리버리 프로덕트 본부장) ★ 오류를 만날 때가 가장 성장하기 좋을 때다 “오류를 만날 때가, 가장 성장하기 좋을 때입니다.” 현재 레몬트리에서 가족 금융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메일이나 카카오스토리 등 대규모 서비스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고, 항상 해당 조직에서 가장 못하는 개발자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성장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남의 코드가 이해될 때? 전에 못 짜던 코드를 한 번에 구현할 때? 저는 내가 운영하는 서비스에서 장애 또는 오류를 만났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류를 만났을 때, 내가 사용하는 제품의 코드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류를 만났을 때 대처하는 자세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강대명_ 레몬트리 CTO) ★ 소프트웨어 디자인 원칙 “소프트웨어 디자인, 딱 이것만 기억하세요” 현재 카카오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 이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전환 그 실제 이야기》, 《카프카, 데이터 플랫폼의 최강자》 등 저술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요. 여러분은 ‘설계’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도 원칙과 방법이 있습니다. 꼭 필요한 디자인 원칙을 소개해드릴게요. 소프트웨어 디자인이 무엇인지 관점을 정리하지 못한 분들께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공용준_ 카카오 클라우드 테크니컬 디렉터) ★ 나의 메이저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는 마이너 원칙들 “일을 잘하는 게 무엇인지 막연하신가요? 성장하기 위한 나만의 원칙을 찾도록 도와드릴게요” 본업은 소프트웨어 교육/개발자지만 케텔 시절 비파툴, 델마당 개발자 커뮤니티부터 취미 맥 개발자 OSXDev를 거쳐 레츠스위프트 커뮤니티 운영진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버전을 바꿔가며 살고 있습니다. 개발자에게 학습과 성장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과 같아요. 꾸준히 버전을 업그레이드해서 생명력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하는 소프트웨어 버전처럼 내 메이저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는 마이너 원칙들을 소개합니다. 정답 대신 해답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알려드릴게요. (김정_ 코드스쿼드 대표) ★ 이직, 분명한 이유가 필요해 “성장을 위한 새로운 환경이 필요한가요? 잘 활용한다면 이직은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서비스/제품 만들기를 좋아하는 프로그래머로서 다양한 사람과 함께 일이 되게끔 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무신사에서 개발 실장으로 일하며, 지금까지 베트남 배달 플랫폼 및 커머스, 비트코인 거래소, IoT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개발자는 부지런히 성장하는 직업이며, 성장에도 다양한 단계가 있습니다. 내가 속한 환경 안에서 성장을 위해 노력하지만 어느 순간 환경의 변화가 필요할 때도 있죠. 그때, 이직은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느 도구와 마찬가지로 분명한 이유와 방향이 필요합니다. 정답은 없지만 제가 경험한 각 성장 단계에서 이직 이유와 방향을 전하고자 합니다. (박미정_ 무신사 개발 실장) ★ 목표를 달성하는 나만의 기준, GPAM “목표를 달성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신가요? GPAM을 활용해 보세요” 한국과 미국 실리콘밸리를 오고 가며 30여 년 동안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개발자 커뮤니티에 풀어놓고자 기술, 개발, 조직 문화를 주제로 강연과 코칭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요. 왜 목표를 달성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건 일이 어려울까요?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GPAM을 활용해보세요. Goal, Plan, Action, Measure. 목표를 달성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입니다. GPAM을 이용해 개발자들이 제일 많이 하는 고민 6가지를 분석해볼게요. 목표를 달성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계셨다면 놓치지 마세요. (박종천_ 몰로코 헤드 오브 솔루션즈 아키텍처) ★프로덕트 중심주의 10년, 20년 후에 치킨집 말고 그냥 개발자 하면 안 되나요? 개발이 좋아 오랜 시간 계속하고 싶다면 자신의 성장 계획을 프로덕트 중심으로 설계해보세요.” 10년, 20년 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개발자로 성장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개발자에겐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개발 기술의 습득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어떤 목표를 갖고 성장하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여러 스타트업 현장에서 프로덕트를 처음부터 만드는 일을 하다 보니, 프로덕트를 만들면 그저 학습할 때보다 크게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프로덕트 중심주의’라는 다소 과감한 제목으로 정리해봤습니다. 프로덕트 중심주의에서 ‘프로덕트’를 반드시 회사의 담당 업무로 개발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환경에 있는 개발자이건 프로덕트 중심으로 성장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프로덕트를 중심에 놓는 순간, 오랜 기간 동안 투자한 여러분의 노력이 차곡차곡 잘 쌓이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이동욱/네피림_ 데이블 스페이스비전그룹 테크니컬 디렉터) ★ 제어할 수 없는 것에 의존하지 않기 “프로그래밍, 이직, 조직과 매니징에서 제어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세요.” 현재 교육/채용 플랫폼인 인프런/랠릿에서 CTO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조직과 서비스의 규모에 맞는 적정 기술과 아키텍처를 적용하고 공유합니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결정을 내리는 데 고민이 필요하다면, 나만의 원칙들이 없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반면 나에게 맞는 원칙들이 세워져 있다면, 빠르게 결정하고 중요한 고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프로덕트 엔지니어로서, 매니저로서 지침으로 사용하는 ‘제어할 수 없는 것에 의존하지 않기 원칙’을 어떻게 세웠고,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이동욱/향로_ 인프런/인프랩 CTO) ★ 달리는 기차의 바퀴를 갈아 끼우기 “우리 모두 밥값하는 개발자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는 슈퍼 개발자를 꿈꾸자!” 슈퍼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요? 그러려면 먼저 밥값하는 개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밥값하는 개발자로 만족하면 안 됩니다. 40년 전 8비트 애플로 코딩 인생을 시작해서, 30여 년 동안 세 번의 창업과 세 번의 이직을 거쳐, 4년 전 데이원컴퍼니(a.k.a 패스트캠퍼스)에 2호 개발자로 합류해서, 60여 명의 개발자와 함께 달리는 기차의 바퀴를 갈아 끼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코드와 아키텍처,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다루는 책은 차고 넘칩니다. 책을 읽는 동안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실제 업무에 도입해서 실천하면 책과는 다른 현실에 좌절하게 됩니다. 현실은 언제나 케바케고, 나의 케이스는 항상 최악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개발자라면 처해있는 현실에 무관한 뻔한 지침 세 가지. 그리고 그 지침을 뒷받침하는 원칙 한 가지. 참 쉽죠? (장동수_ 데이원컴퍼니/패스트캠퍼스 CTO)
홀로서기 마왕성 3
대원씨아이(만화) / 모리시타 마코토 (지은이) / 2023.10.27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모리시타 마코토 (지은이)
나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이매진 / 한채윤 (지은이) / 2025.07.22
16,800
이매진
소설,일반
한채윤 (지은이)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성폭력과 성범죄는 왜 끊이지 않을까?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아도 왜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차별과 혐오를 걷어 낸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한 탓은 아닐까? 학교에서 성교육 받을 기회를 놓친 이, 성교육을 충분히 못 받아 아쉬운 이, 나이 들어도 사랑과 연애와 섹스가 어려운 이, 성을 공부하고 가르치면서도 종종 허전하고 불안한 이까지 성과 사랑을 고민하는 성인을 위해 마련된 성교육 강의가 있다. 참여연대 부설 ‘아카데미느티나무’에서 2020년 시작한 ‘내 인생의 시의적절한 성교육’이다. 매번 신청자가 몰리는 인기 강의를 6년째 진행하는 이는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이자 성교육 전문가 한채윤이다. 한채윤이 그동안 쌓은 성교육 노하우를 담아 《나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를 펴냈다. 모두 5강으로 구성된 《나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는 눈앞에서 강의를 듣는 느낌을 준다. 직관적인 일러스트 34개 덕분에 핵심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성에 관한 지식과 오해를 확인하는 사전 질문을 푼 뒤 내 몸을 그리고 답을 궁리하다 보면 어느새 ‘성’이 내 ‘삶’에 지니는 의미를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성적 지향, 성별, 생활 방식, 나이는 상관없다. 사랑하고 싶은가? 성과 사랑이 두렵고 궁금한가? 건강하고 행복한 성을 누리고 싶은가? 지금이 바로 성교육을 받을 때이고, 이 책을 읽을 시간이다.들어가기 어른이 되면 저절로 된다는 거짓말 1장 기본기 탄탄하게 다지기 ― 내가 이렇게나 몰랐다고? 2장 성욕과 생식 사이의 방황 멈추기 ― 오르가슴보다 더 좋은 게 있다고? 3장 섹스에 관한 환상과 부담 덜어 내기 ― 대체 섹스를 잘한다는 건 뭘까? 4장 자유롭고 건강하게 누리기 ― 성을 평생 즐긴다는 것은 진짜일까? 5장 불안과 불만을 다루는 법 ― 나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나가기 내 인생에 때마침 당도한 성교육 모든 과거를 껴안고 낯선 미래로 나아가는 지금 여기의 성과 사랑 어른이 되면 저절로 된다는 거짓말에 속은 청년들 잘하려면 자주 해야 한다고 믿는 장년들 이제 때를 놓친 건가 싶은 노년들 성에 관한 정확하고 폭넓은 지식과 정보를 담아 때마침 내 삶에 도착한 시의적절 성교육 “사랑의 모양은 정확하고 구체적인 거예요” ― ‘채소’님이 쓴 수강 후기 “성교육 강의를 들었는데 돌봄을 받는 느낌이랄까” ― ‘커리’님이 쓴 수강 후기 “사랑을 해 봐도 되겠다” ― 그리고,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현실적 성교육 강의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성폭력과 성범죄는 왜 끊이지 않을까?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아도 왜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차별과 혐오를 걷어 낸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한 탓은 아닐까? 학교에서 성교육 받을 기회를 놓친 이, 성교육을 충분히 못 받아 아쉬운 이, 나이 들어도 사랑과 연애와 섹스가 어려운 이, 성을 공부하고 가르치면서도 종종 허전하고 불안한 이까지 성과 사랑을 고민하는 성인을 위해 마련된 성교육 강의가 있다. 참여연대 부설 ‘아카데미느티나무’에서 2020년 시작한 ‘내 인생의 시의적절한 성교육’이다. 매번 신청자가 몰리는 인기 강의를 6년째 진행하는 이는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이자 성교육 전문가 한채윤이다. 한채윤이 그동안 쌓은 성교육 노하우를 담아 《나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를 펴냈다. 모두 5강으로 구성된 《나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는 눈앞에서 강의를 듣는 느낌을 준다. 직관적인 일러스트 34개 덕분에 핵심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성에 관한 지식과 오해를 확인하는 사전 질문을 푼 뒤 내 몸을 그리고 답을 궁리하다 보면 어느새 ‘성’이 내 ‘삶’에 지니는 의미를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성적 지향, 성별, 생활 방식, 나이는 상관없다. 사랑하고 싶은가? 성과 사랑이 두렵고 궁금한가? 건강하고 행복한 성을 누리고 싶은가? 지금이 바로 성교육을 받을 때이고, 이 책을 읽을 시간이다. 구조, 원리, 관점 ― 올바른 성적 능력을 키우는 시의적절 성교육 성인을 위한 성교육은 왜 필요할까? 성교육을 청소년만 받아야 할 까닭이 없고 나이 들면 성 관련 지식이 절로 늘어날 리도 없기 때문이다. 성에 관한 정확하고 폭넓은 지식과 정보는 살아가는 내내 필요해서 올바른 성적 능력을 기르려면 공부해야 한다. 그런데 성교육은 청소년 중심일 때가 많고, 청년 대상일 때는 연애에 초점을 맞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성교육 받을 기회도 별로 없다. 성인 대상 성교육은 나이에 따른 신체 변화뿐 아니라 결혼 여부, 연애 여부, 성관계 경험 여부, 임신과 양육 경험 여부, 성적 지향 탐색과 정체화 등 서로 다른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어른 되면 저절로 된다는 거짓말에 속은 청년, 잘하려면 자주 해야 한다고 믿는 장년, 이제 때를 놓친 건가 싶은 노년에게 걸맞은 시의적절 성교육이 필요하다. 성교육은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나만의 관점을 세우게 돕는 과정이다. 현실적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원리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돼야 한다. ‘정력’이나 ‘스킬’이 아니라 올바른 성적 능력을 기르는 시의적절 성교육을 목적으로 삼은 이 책은 ‘구조 이해, 원리 파악, 관점 정립’이라는 ‘성교육 3단계’를 기반으로 구성돼 있다. 내 손으로 직접 내 몸을 그리면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 성에 관한 오해를 바로잡고(1강), 성욕과 생식 사이에서 방황하는 마음을 추스르고(2강), 섹스에 관한 환상과 부담을 덜어 내고(3강), 성을 자유롭고 건강하게 누리는 방법을 고민하고(4강), 불안과 불만을 다루는 법을 익히면(5강), ‘나’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 내 몸의 구조를 속속들이 이해하고 성에 관련된 원리를 잘 파악한 뒤 관점을 확실히 세우면 올바른 성적 능력뿐 아니라 응용하고 도전할 여유도 따라오기 때문이다. 각 장 마지막에는 다들 궁금해할 만한 질의응답까지 담아 내용을 풍부히 하고 지상 강의다운 면모를 더했다. “아이랑 함께 봐도 좋은 성교육” ― 내가 누구든 ‘존중받는 나’가 되는 데 필요한 셀프 가이드 《나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는 이성 간은 물론 동성 간 연애와 성관계에도 시의적절 성교육의 핵심 원리를 적용하고, 유성애 중심이 아니라 무성애자로 정체화하거나 탐색 중인 사람에게도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설명한다. 트랜스젠더와 논바이너리 독자도 고려해서 생식기나 염색체를 기준으로 성별이 결정된다는 편견을 피하려 ‘여성형/남성형 생식기’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성별 정체성에 상관없이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대로 적용할 수 있게 서술하고, 비청소년, 교육자, 양육자로서 아동과 청소년의 성을 고민하는 내용도 반영한다. 그런 덕분에 이 강의는 ‘아이랑 함께 봐도 좋은 성교육’으로 평가받는다. 성교육 현장에서 ‘성적 주체’가 화두다. 성적 주체란 ‘성에 관해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지닌 존재’이자 ‘나를 위한 선택을 할 힘이 있는 상태’다. 선택과 결정을 잘하려면 단단한 마음뿐 아니라 정보와 지식이 충분해야 하고, 나를 위하는 마음과 남을 위하는 마음이 둘 다 커야 한다. 결정은 상대나 주변 사람들이 존중할 때 의미를 얻는 법. 따라서 성적 주체가 되려면 ‘단단한 나’를 넘어 내가 누구든 ‘존중받는 나’로 살아가려 노력해야 한다. 지금 내가 이 관계 속에서 어느 정도 존중받는지를 잘 알아채고, 나는 이 사랑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계속 질문해야 한다. 삶은 긴 여행이다. 이 성교육 지상 강좌도 내가 누구인지 알아 가는 여행이다. 잠시 함께하는 이 여행이 끝나면, 우리는 새로운 지도와 새로운 계획을 마련한 여행자가 돼 좋은 사랑을 찾는 자기만의 여행을 나설 수 있다. 청소년만 성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에 관한 정확하고 폭넓은 지식과 정보는 살아가는 내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성교육을 받을 기회가 생각보다 흔치 않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만들어졌습니다. 여성형 생식기를 배울 때는 자궁과 난소, 질을 중심으로 그리지 음핵이나 질 전정구, 소음순 등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 여성의 성은 모성애가 강조되고 임신과 출산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음핵을 다루지 않으면 여성의 성적 쾌감은 생략되죠. 이런 방식은 음경을 설명하지 않는 경우하고 같은데도 말이죠.
Winning TOEFL Listening Step 3 (교재 + MP3 CD + Winning Vocabulary + Script & Answer Keys)
위트앤위즈덤(Wit&Wisdom) / 이유리 지음 / 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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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10% off)
위트앤위즈덤(Wit&Wisdom)
소설,일반
이유리 지음
TOEFL 초보자를 위해 각 Unit별로 통합형과 독립형 문제 유형을 설명한다. 문제별 유형 특성에 맞게 통합형은 Reading, Listening, Writing을 체계적으로 연습하고, 독립형에서는 essay 쓰기의 기본부터 연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Dictation과 Summary 연습부터 실전 유형 그대로의 TOEFL Listening 문제까지 각 Unit의 내용을 유기적으로 구성했다. 본문에 나온 어휘를 휴대용 영영한 단어장으로 따로 만들었다.Unit 1 Academic Lectures: Natural Science / Conversations Unit 2 Academic Lectures: History / Conversations Unit 3 Academic Lectures: Applied Sciences / Conversations Unit 4 Academic Lectures: Minds and Behaviors / Conversations Unit 5 Academic Lectures: Nature and Society / Conversations Unit 6 Academic Lectures: Arts and Culture / Conversations Actual Test Script & Answer Keys 내 아이의 이기는 영어, Winning TOEFL 시리즈! 이 책의 특징 1. 영어로 가르치고, 영어로 배우는 원서 스타일의 TOEFL 교재 특목고 진학 및 유학 준비에 필수인 TOEFL을 원서 스타일의 영문 교재를 통해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카데믹한 영어와 함께 TOEFL 시험 유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우리말 해석이 첨부되어 있지 않습니다. 2. TOEFL을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한 상세한 문제 유형 분석 TOEFL을 처음 접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각 Unit별로 문제 유형 및 Key Expressions를 상세하게 분석하여 TOEFL 시험 구성 전반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정직한 TOEFL 실력을 만들어 주는 단계별 수준 향상 구성 TOEFL Listening을 정복하는 데 필수인 Dictation과 Summary 연습부터 실전 유형 그대로의 TOEFL Listening 문제까지, 단순한 요령이 아닌 정직한 TOEFL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각 Unit의 내용을 유기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4. 들고 다니면서 확인할 수 있는 Winning Vocabulary 수록 본문에서 등장한 단어를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외우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Winning Vocabulary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비 오는 날 읽는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
안그라픽스 / 스투디오트레 Studio 3 지음, 김소정 옮김 / 2013.02.28
18,000
안그라픽스
소설,일반
스투디오트레 Studio 3 지음, 김소정 옮김
마리포사 5
디앤씨북스(D&CBooks) / 신여리 지음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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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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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북스(D&CBooks)
소설,일반
신여리 지음
신여리 장편소설. 약속된 회전일을 앞두고 그들의 관계는 급변한다. 적의 포로를 은밀하게 풀어 보낸 밤, 여왕을 자처하는 여자와 사내의 갈등은 고조되고 그녀는 나직이 진심을 속삭인다. "나는 네가 필요해. 너 하나만 필요해." 두 사람을 갈라놓았던 이성은 속절없이 도려내졌다. 과거도 미래도 필요치 않다. 그리고 마침내 결전의 시작을 알리는 눈이 대지를 덮는 날, 과거의 희비를 놓지 못한 자들은 서로의 파멸을 결의한다. "제발 죽어 줘, 누님. 나를 위해 죽어."5부. 라르칼리아1장2장. 그 후 남부의 이야기3장종전과 함께 역사의 톱니바퀴는 다시 역행한다.대륙의 운명을 뒤흔드는 장대한 전쟁 로맨스!사내에게 주어진 지고의 영웅으로의 인정.그 찬란한 승자의 영광은 탈로 없는 나락으로 이어졌다. ―너희는 또 다시 그녀를 배반할 테지.예언이 된 망자의 유언 앞에서, 심장은 얼어붙고 빗소리는 이명처럼 어른거렸다.남자는 돌아서는 여자의 뒷모습에 구했다.“브류나크를 용서해라.”그러나 그는 잡을 수 없고, “너의 왕에게 전해라. 내가 다시 북부에 디디지 않길 신에게 간원하라고.”그녀는 잡히지 않을 것이다.◆ 편집부 서평죽음에서 돌아온 여왕과 두 기사의 숙명적 만남, 시간을 뛰어넘어 못다 한 사랑과 전쟁을 돌이키다!연재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이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 온 마리포사는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진귀하고 독특한 매력을 가진 소설이다. ‘전쟁’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각 나라의 설화와 사회관까지 고려한 섬세한 세계관, 특히 각개의 역사를 가진 생생한 캐릭터는 이야기에 힘을 불어넣어 준다.주인공은 자국을 돌보지 않는 정복 전쟁을 벌이다 폭군이라는 오명을 쓰고 부군의 손에 의해 참수당한 여왕으로, 이백여 년이 흐른 후 그녀는 시골 말 팔이꾼의 딸 르옌으로 환생한다. 그런데 새로운 사람이 되어 또다시 마주한 전장, 그곳에는 피할 수 없는 두 기사와의 숙명적 만남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전생에 자신을 배반한 남자의 후손, 아군의 총사령관 파사드. 무뚝뚝하고 계산적이며 냉철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생각이 깊고 속이 다정한 파사드에게서 사랑을 고했던 부군의 모습을 찾게 되는 르옌의 속은 복잡해진다. 이에 더해 전생의 오른팔이자 이복동생이었던 ‘여왕의 제일 기사’ 페이작이 나타나, 조국에 대해 무시무시한 증오를 보이며 그녀의 애정을 구걸한다. 이들 세 남녀의 충돌로 그야말로 사랑처럼 애잔하고 맹목적이며 잔혹한 전쟁이 막을 올리게 된다.뒤를 돌아보지 않는 단호하고 대범한 태도로 현재를 지키려 하는 르옌과, 과거에 집착하며 그녀를 갈망하는 페이작, 그리고 르옌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돌이키게 된 파사드, 이 세 남녀가 만들어 가는 대륙의 새 지평. 그 장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르옌은 다시금 스스로의 여왕이 되어 검을 들고 운명을 만들어 나간다.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하나하나의 전투를 따라가다 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치밀한 대서사에 깜짝 놀라고 말 것이다.
잃어버린 용서를 찾아서
시인(도서출판) / 신광순 (지은이)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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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도서출판)
소설,일반
신광순 (지은이)
신광순 단상노트 1권. 이 책에서 저자는 '용서'를 말한다. '용서'는 치열한 삶을 살면서 얻어낸 저자의 마지막 결과물이다. 용서 한다는 것, 용서를 빈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이제 모든 것을 용서하자고, 각자 치열하게 살아온 삶 속에서 관계인들과 주고받았던 상처 그리고 미움과 증오의 짐들을 이제 용서를 빌고 용서함으로 내려놓자는 화해의 삶을 제안한다.1. 용서 하려는 이유 2. 용서를 빌려는 이유 3. 용서란 무엇인가 4. 미움과 증오의 시작 5. 분노에 대하여 6. 중상모략에 대하여 7. 죄와 벌 8. 용서 못 하고 사는 사람들 9. 왜 용서를 해야 하는가 10. 어떻게 용서를 해야 하는가 11. 언제 용서를 해야 하는가 12. 왜 용서를 빌어야 하는가 13. 언제 용서를 빌어야 하는가 14. 어떻게 용서를 빌어야 하는가 15. 상처를 주고받지 않으려면 16. 용서의 결과 17. 맺는 글노시인이 전하는 지금 이 시대의 화두, 용서! 용서는 찾아가는 길이 아니고 만들어 가는 길이다 스스로 만들어 가지 않으면 용서는 갈 수 없는 길이다 분노로 넘치는 시대!미움과 증오를 걷어내고 화해와 용서를 제안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용서”를 말한다. “용서”는 치열한 삶을 살면서 얻어낸 저자의 마지막 결과물이다. 용서 한다는 것, 용서를 빈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이제 모든 것을 용서하자고, 각자 치열하게 살아온 삶 속에서 관계인들과 주고받았던 상처 그리고 미움과 증오의 짐들을 이제 용서를 빌고 용서함으로 내려놓자는 화해의 삶을 제안한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 나이에 독립하여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치열한 삶을 살아 자수성가한 분이다. 그 치열한 삶 속에서 저자가 관계인들 사이에 겪었을 숱한 상처와 배신, 미움과 증오는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을 것이다.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오랜 기간 많은 책을 읽고 선인들의 말씀과 속담, 격언들을 메모하여 왔으며, 책을 통해 얻은 교훈을 정리하여 이 책으로 엮은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지혜로운 삶의 지침서! 감탄이 저절로 나올 수밖에 없는 내용들로 채워진 이 책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용서를 통한 지혜로운 삶을 살기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 것이며, 진심으로 용서하고 용서 받음으로 모든 이들이 무거운 불신의 짐들을 내려놓고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월 말일을 “용서의 날”로 제정하자고 제안한다. 신광순 시인이 전하는 지금 이 시대의 화두, 용서! 이 책의 표지 카피 “노시인이 전하는 지금 이 시대의 화두!”처럼 정말 지금 이 시대에 꼭!필요한 화두는 용서가 아닐까?TV를 켜면 분노로 가득한 인간 군상들을 만난다. 순간의 화를 못 참고 작은 일에도 분노하는 사회에 작은 경종을 울리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소통의 시대로 나아가자고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저자는 제안한다. 이 책의 저자인 신광순 시인은 최근에 소년기에서부터 장년기에 이르기까지 어머님께서 들려주신 가르침의 말씀을 50여 년간 꼼꼼히 메모하여 엮은 『불효자』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그 어머니의 말씀들을 일종의 잔소리로 여길 수 있었으나 저자는 잔소리로만 치부하지 않고 꼼꼼히 메모하고 기록해 두었다가 이렇게 책으로 만들게 된 것이다. 이 책 또한 저자가 오랜 기간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기록하고 메모해 두었다 책으로 엮은 것이다. 메모광이기도 한 저자는 오랜 기간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숱한 분노와 좌절 그리고 주변인들과의 관계 속에서 받았던 상처와 아픔들을 스스로 정화하며 끝내는 “용서”만이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던 것이다. 이처럼 저자가 오랜 기간 치열한 삶 속에서 얻어낸 “용서”라는 결과물을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들과 공유하고 이 책을 통해 이제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용서”의 시대로 나아가기를 제언한다. 마지막으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며 저자가 책에서 제안하는 “용서의 날” 을 제안하고 자 한다. 용서의 날? 당신과 나를 위해 우리 매월 “말일”을 용서하고 용서를 비는 용서의 날로 정하면 어떨까요?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여 서로를 불신하고 증오하며 살아야 합니까? 이웃과 형제는 하늘이 주신 선물입니다. 이웃 나라도 우리의 형제입니다. 이제부터 우리 용서하고 용서를 빌며 삽시다. 여기에 적힌 글들은그동안 미움과 증오의 골짜기를 지나면서책을 통해 이 세상을 살다 가신 선인들을만날 수 있었습니다.先人들의 말씀과 속담, 격언 그리고 제 생각을같이 정리했습니다.선인들의 말씀이 없었다면 옥합玉盒을깨뜨릴 뻔했습니다.영토를 뺏으려는 적은 칼로 대응하고재산을 탐내는 형제들은 혀로 대응하고불효를 저지르는 자식은 사랑으로 대응하는 것이거의 공통된 생각이었습니다.미움과 증오의 골짜기에서 방황하는 분이만약 계시다면, 이 글을 통해 단 한 분이라도 빠져나오실 수 있으면,이 글을 정리한 보상으로 충분한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내가 용서하려는 이유내가 당신을 용서하려는 이유는 이제는 어쩔 수 없어서 그렇다 치더라도더 이상 지난 과거에 묶어서 건강과 믿음을 해치면서 증오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싶지않아서입니다.내가 당신을 용서하려는 이유는복수를 할 줄 몰라서 아니라복수는 또 다른 늪으로 빠져드는길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내가 당신을 용서하려는 이유는두 발이 땅을 짚고 서 있듯이당신에 대한 애증이 깔려있기 때문이다.내가 당신을 용서하려는 이유는당신이 예뻐서가 아니라나 자신도 누군가에게용서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용서를 빌려는 이유후미지고 침침한 길을 걸을 때는 보이지 않던 나의 그림자.밝은 태양 앞에 서면짙게 드리우는 나의 그림자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습니다.내가 용서받기를 바라는 마음보다는나를 용서하려는 당신이 더 괴로운데나는 왜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고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내가 당신을 생각하기 보다는 당신이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더 깊은데나는 왜 당신을 긍정하지 못하고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님이여!당신은 단번에 모든 것을 드러내 보이지 않는데,내가 어찌 당신을 안다고 하겠습니까?용서를 빕니다. 빌고 또 빕니다.용서를 빌려는 이유
시간의 길
동학사 / 김유 (지은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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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소설,일반
김유 (지은이)
■ 시인의 말 ■ 작품 해설 01 쉼표 있는, 쉼표 있는, 오래된 이불 아홉 숨구멍 황홀한 절규 설니홍조雪泥鴻爪 갓돌 싱숭생숭! 허물 김에 신공 무도하가 들러리 끝자락 인연의 늪 예전에도 그랬듯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잔빙殘氷 굴절된 삶 샛강다리 원만한 사진 찍기 홍자단紅紫檀 여전히 난해한 소음의 사육 첫 출하 02 시간의 길 시간의 길 남겨진 고리 통표 굴레 토우 까마중 돌리기 진또배기 진화의 끝 소원 바라기 음각된 생 뒷그림자 울타리가 되어주던 마음속의 티눈 회귀 영광의 눈물 비릿하니 달금한 시간의 무늬 외돌개 멈칫하는 봄 천생인연 망종芒種 나비 수상 손 놓은 빨랫비누 1에서 59까지 03 시간 머리 시간 머리 있는 듯 없는 듯해도 문드러지는 기록 잊었던 반내림의 날 양면의 세상 개미다리 지至 언총言塚 칩거 까시래미 그렇다는데 유리천장 뒷바람의 조건 더덕할머니 하늘개나리 빗나간 터 잡기 표정관리 혼신渾身 일탈 안간힘 빙점 발버둥 풀숲 이주 도심의 사슬
균형 일터
플랜비디자인 / 이병민 (지은이)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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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병민 (지은이)
현직 노무사가 행복한 일터를 꿈꾸며 쓴 책이다. 노와 사의 입장을 오며가며 경험한 갈등의 현장은 저자에게 일의 개념과 노와 사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그때문인지 현실적이면서도 균형일터라는 이상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많이 관심을 갖는 최저임금, 시간외수당, 연차휴가 외에도 우리가 알아야 하는 노동법을 말한다. 법을 안다는 것은 노사관계에서 최소한의 또는 최후의 가이드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서로에게 악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적용해서 상대방에게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법을 대하고 적용하는 태도로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노동법을 배경으로 경영자와 구성원의 책임과 권리를 말하며, 실제 조직생활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들을 저자가 경험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사례들은 공감을 일으킨다. 경영자, 직장인을 포함한 취업준비생까지, 사회구성원인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이야기다.저자 소개 PROLOGUE 제1장 일터의 균열과 균형으로 가는 길 일터에서 나타나는 균열 현상 - 실례지만, 사내에 행복하신 분 계신가요? - 소규모 기업에서 일하는 단시간 노동자 - 사장도 노동자도 아닌 사람들(半勞 半使) - 극단으로 가고 있는 노와 사 - 구성원과 경영자 사이에 중간은 없다 균형으로 가는 길 - 합리성과 감수성의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 다양성과 유연성이 핵심인 시대가 오고 있다 - 눈을 마주치지 않는 안과, 고민을 들어주는 이비인후과 - 새로운 노동 협약이 필요하다 -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라곰 일터 제2장 구성원의 균형잡기 관계 맺기 - 일하기 좋은 회사는 BSC가 높다 - 일터에서 당신의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 당신은 근로자입니까? 노동자입니까? - 정규직이란 어떤 의미일까? - 갑의 숫자에 따른 을의 태도 함께 일하기 - 내 일만 잘하는 사람들 - 저녁시간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서 - 인생은 길게, 노동시간은 짧게 - 놓칠 수 없는 다섯 개의 공 - 이성보다 감정이 앞설 때 - 일터에서 몸, 머리 그리고 마음의 균형 - 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 간 거리 두기 - 법정의무교육만? 평생학습까지? - 미래의 구성원이 바라보는 현재 구성원의 모습 웃으며 헤어지기 - 퇴사가 유행하는 사회 -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 부당 vs 정당 그리고 적당 - 정년과 가동연한의 연결이 필요하다 - 정년 연장과 조기 퇴직의 선택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제3장 경영자의 균형잡기 사업과 사람사이에서 - 회사는 누구인가? - 대표님은 X축과 Y축 어디쯤에 계신가요? - 말이 앞서는 CEO의 후회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구성원과 동기화하시겠습니까? - 8분의 1의 법칙 흔들리지 않는 사람관리 - 자율과 규율 사이 - 선택과 재량의 의미 - 그래서 결론은 해고입니다 - 입구의 시계와 출구의 시계 - 열 받는 구성원이 늘어나고 있다 - 4대보험료에 숨겨진 의미 - 회사는 왜 사무직의 희생을 강요하는가? - 1:29:300의 법칙 제4장 대조적 개념을 통한 균형 맞추기 경영자와 구성원이 바라보는 - 노동법은 최저 기준이다 vs 노동법은 최후 수단이다 - 괜찮은 일자리가 없다는 구직자 vs 쓸만한 사람이 없다는 사장 - 일한 만큼만 주겠다는 사장 vs 받은 만큼만 일하겠다는 노동자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vs 보람은 됐고, 야근수당이나 달라 라곰 노동법 - 수습기간 vs 인턴기간 - 주 40시간 근로 vs 주 52시간 근로 - 휴게시간 vs 대기시간 - 겸업 금지 vs 경업 금지 - 정직 vs 대기발령 - 권고사직 vs 해고 - 2개월 전 사직 통보 vs 퇴사 시 PC 포맷 - 무 노조 vs 비 노조 - Paper 노사협의회 vs 노동이사제 제5장 균형적 평가 보상 신중한 만남 - 중간자의 균형 - 회사의 첫인상은 구인공고부터 시작된다 - 어떤 구성원을 채용 할 것인가?(태도의 재발견) - 근로(연봉)계약을 잘하는 비법 간결한 평가 - 일을 시키는 사람과 월급을 주는 사람이 다르다면? - 조삼모사가 유용한 경우가 있다 -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 인사평가를 꼭 해야만 할까? - 파레토 최적의 평가제도가 필요하다 - 입사 시 사람-인(人) 평가, 근무 중 업무-사(事) 평가 공정한 보상 - 우리 회사에 적합한 임금체계를 만들자 - 연봉을 협상할 것인가? 통보할 것인가? - 월급제가 좋을까? 시급제가 나을까? - 인센티브는 약일까? 독일까? - 이제는 합의형 문서를 만들자 EPILOGUE | 법 전문 노무사 vs 겁 전문 노무사일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 일은 우리 삶에 많은 영역을 차지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지요. 그럼에도 일은 삶을 영위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우리에게 고통으로 다가오는 모양입니다. 워라밸, 욜로, N잡러와 같은 용어들은 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야근이 아니라 가족과의 저녁있는 삶을 바라며 워라밸을 이야기 하고, 한번뿐인 삶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겠다며 욜로를 말하고, 여러 일을 하는 N잡러의 등장은 일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는 트랜드인 것입니다. 이러한 용어들이 사회구조나 시스템의 밖에서의 행복을 이야기 한다면 '균형일터'는 시스템 안에서의 행복을 이야기 합니다. 외면받을 책 저자는 누구의 편도 들지 않습니다. 경영자의 입장이나, 근로자의 입장이나 속시원하게 대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외면받을 것을 두렵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균형일터"는 사회구조와 시스템 안에서 이야기 하기에 의미가 있습니다. 노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이야기를 우리는 많이 접해왔습니다. 마치 사회 성장통의 한부분을 차지한 대립과 투쟁의 역사는 이제 달라져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서로가 피해를 보지 않으려는 불신의 눈초리를 버리고 경영자는 근로자의 입장을, 근로자는 경영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우리가 노사균형을 위해 그동안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흥미롭게 알려줍니다. 현실을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 노사문제와 관련한 이야기가 어렵게 다가올 수 있겠지만. 저자는 본인이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그 이야기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구나 접할 수 있고 누구의 이야기도 될 수 있는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우리는 현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의 시대정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만히 둬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가 코로나 이후 더욱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새로운 근무형태를 경험한 노동시장도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가 일을 하는 근로자가, 일을 구하는 취업준비생들이 이 책을 보고 각자가 흩어져 있는 곳에서 노사의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균형일터를 함께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풀타임으로 일하는 통상 근로자와 단시간 근로자가 얼굴을 맞대고 일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게다가 통상 근로자는 정규직, 단시간 근로자는 비정규직인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신분이 나눠져 있어서 따로 일하는 것이 더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시간 근로자는 생각합니다. "저 사람은 나와 다르다." 과거의 노사관계가 조직 내에서 생활 보장을 위한 물질적인 투쟁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제는 개별기업 차원을 넘어서 우리나라 모든 국민의 노동 의욕이 높아질 수 있도록 성별, 세대별, 고용형 태별 특성을 고려한 일터 내에서 균형 조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미래에는 불확실성이 확대되기에 노사관계에서 미지의 창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구성원이나 경영자 모두에게 커다 란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구성원은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몰라서 불안하고, 경영자는 현재 사업을 계속해야 할지 정리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눈을 마주 보고 자신의 '숨겨진 창'을 공개하고,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 자신의 '보이지 않는 창'을 깨닫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022 최신판 All-New 한국중부발전 최신기출 + NCS+한국사 + 모의고사 6회 + 무료 NCS 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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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2022년 채용을 대비하여 한국중부발전 최신 필기전형을 반영해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수험서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한국중부발전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Add+ 2021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PART 1 2021~2017년 한국중부발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1년 시행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0년 시행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2019년 시행 기출복원문제 CHAPTER 04 2018년 시행 기출복원문제 CHAPTER 05 2017년 시행 기출복원문제 ● PART 2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문제해결능력 CHAPTER 03 수리능력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CHAPTER 05 기술능력 CHAPTER 06 조직이해능력 CHAPTER 07 정보능력 ● PART 3 한국사 ● PART 4 최종점검 모의고사 ● PART 5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한국중부발전 면접 기출질문 ● 별책 정답 및 해설 Add+ 2021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1 2021~2017년 한국중부발전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2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PART 3 한국사 정답 및 해설 PART 4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학습플래너 OMR 답안카드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1. 기업 소개를 담은 한국중부발전 가이드 수록 2. 2021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3. 2021~2017년 한국중부발전 5개년 기출복원문제 수록 4. 한국중부발전 전 직렬 대비 NCS 기출유형 및 기출예상문제 수록 5. 한국사 기출예상문제 수록 6.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최종점검 모의고사 수록 7. 온라인 모의고사 5회(한국중부발전 직렬별 NCS 1회) 수록 [특별혜택] NCS 영역별 전략 무료특강, NCS 기출풀이 무료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 쿠폰, 모바일 OMR 답안분석 서비스 ■ 출판사 서평 삶의 가치를 바꾸는 클린 에너지 리더, 한국중부발전은 2022년에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직무적합도 평가(인·적성검사)→직무능력평가(필기전형)→심층면접(면접전형)→신원조회 및 신체검사」 순서로 진행하며, 직무적합도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C~D등급 및 부적합 대상자를 제외한 응시자 전원에게 필기전형 응시기회를 부여한다. 필기전형의 경우 한국사 및 직무지식평가, 직업기초능력평가로 진행된다. 한국사는 전 직군 공통으로 시험을 치르지만 직무지식평가와 직업기초능력평가의 경우 직군별로 시험과목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공고를 확인하여 자신이 응시하려는 직군의 필기 과목에 맞춰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중부발전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2022년 채용을 대비하여 한국중부발전 최신 필기전형을 반영해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2 최신판 All-New 한국중부발전 최신기출+NCS+한국사+모의고사 6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한국중부발전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술가 2022.겨울
예술가 / 예술가 편집부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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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소설,일반
예술가 편집부 (지은이)
시 전문 계간지로 특집으로 이영숙 시인의 “문학의 ‘그러함’이라는 생장점”을 실었고, 기성 시인의 신작시 및 근작시, 윤정구 시인 탐구, 허만하 시인, 안수환 시인의 시론 등을 수록했다. 특집에서 이영숙 시인은 “문학은 가장 안전한 대화 상태가 되어 작가와 독자가 함께 행복해져야 하고, 비정치의 정치화를 실행하여 우리 삶의 고상한 미의식을 복원시켜야 하며, 우리의 삶을 평등한 플랫폼으로 만드는 일을 꾸준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예술가 신작시‧근작시에 김인희 시인 등 22명의 신작시 27편, 근작시 17편을 실었다. 시론은 허만하 시인의 ‘생각하는 시의 가능성 2’와 안수환 시인의 ‘물질은 때로는 물질 이상이다-세상과 세상 바깥’를 실었다. 시인을 탐구하는 ‘시인해부’ 코너에는 윤정구 시인의 시에 대하여 심층분석하였다. 박찬일 교수의 철학 에세이 ‘정당화의 철학으로서의 니체 철학’을 실었다.《권두시론》생각하는 시의 가능성 2 / 허만하 《특집-문학이란 무엇이었는가》문학의 ‘그러함’이라는 생장점 / 이영숙 《신작시‧근작시》 안수환 / 숨소리 / 구부러진 시간을 위하여 김인희 / 겨울밤을 서둘러 떠난 나의 애인들아 외 1편 위상진 / 종로 3가 / 빛의 제국 이인평 / 생일의 추억 / 태양을 생각하며 박석근 / 책 / 눈 신미균 / 토닥토닥 다이어리 / 공 최영규 / 감빛 아침햇살이 / 입동 손현숙 / 소리로 오는 모습을 본다 / 반음,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나라 허정애 / 바닷가 방 / 피에타 김미정 / 가을 어학당 / 당신은 어느 아침에 살고 있습니까 박윤일 / 꽃 피는 목격자 / 파산 이후 정혜영 / 서울남부구치소 / 날아라, 비양도 강운자 / 엎어 놓으면 하늘, 젖혀 놓으면 땅 / 비닐하우스 행성 박시영 / 숨은 아이 외 1편 홍사성 / 바른 자세의 문제 / 철학적 귀뚜라미 김향미 / 풍선껌 저작 / 야위고 구부정한 당단풍나무 곁으로 지나가는 바람의 줄기는 차고 차다 그리고, 김은주 / 곤충은 죽어서도 하늘을 난다 외 1편 고난숙 / 수요일 외 1편 김재필 / 어떤 가계의 적의 / 글렌 굴드 되기 이룬 / 푸른 리트머스종이의 붉은 리트머스종소리의 외 1편 김의규 / 별은 / 보았니 들었니 수진 / 첫, 자작나무 / 건축 《시인해부-윤정구》 신작시 / 순간마다 새로워지는 점, 봄날 외 4편 자선근작시 / 장죽을 문 여인 외 7편 산문 / 반(半) 달란트의 재주 평론 / 경건함의 미적 차원 / 이형우 《예술가신인상-정미현》 당선작 / 소나무―아버지께 외 2편 당선소감 / 여전히 나는 부끄러운 사람 심사평 / 서정적 천재란? / 안수환, 박찬일 《특집-산국차한모금의시학》 물질은 때로는 물질 이상이다-세상과 세상 바깥 / 안수환 《예술가산책》‘정당화의 철학’으로서의 니체 철학 / 박찬일시 전문 계간지로 특집으로 이영숙 시인의 “문학의 ‘그러함’이라는 생장점”을 실었고, 기성 시인의 신작시 및 근작시, 윤정구 시인 탐구, 허만하 시인, 안수환 시인의 시론 등 수록. 특집에서 이영숙 시인은 “문학은 가장 안전한 대화 상태가 되어 작가와 독자가 함께 행복해져야 하고, 비정치의 정치화를 실행하여 우리 삶의 고상한 미의식을 복원시켜야 하며, 우리의 삶을 평등한 플랫폼으로 만드는 일을 꾸준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예술가 신작시‧근작시에 김인희 시인 등 22명의 신작시 27편, 근작시 17편을 실었다. 시론은 허만하 시인의 ‘생각하는 시의 가능성 2’와 안수환 시인의 ‘물질은 때로는 물질 이상이다-세상과 세상 바깥’를 실었다. 시인을 탐구하는 ‘시인해부’ 코너에는 윤정구 시인의 시에 대하여 심층분석하였다. 박찬일 교수의 철학 에세이 ‘정당화의 철학으로서의 니체 철학’을 실었다.‘새로운 시대’의 마음의 과학을 둘러싸는 철학의 물음은 집요하고 다양하며, 자체에 대한 압박적 부하도 필연적으로 클 수밖에 없다. 시가 쿼올리아에만 매달려 있을 수밖에 없게 하는 요청이다. 정직한 정신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체할 수 없을 것이다.”- 허만하 권두시론 ‘생각하는 시의 가능성 2’ 중에서 낭만이 없어진 시대, 배려가 없어진 시대, 성적만 중요해진 시대, 물신적 사고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시대, ‘부자 되세요’가 덕담이 되는 시대, 부자와 결혼하는 게 장래 희망이 된 시대, 부끄러움이 없어진 시대, 개성만 넘쳐나는 시대, 여성과 약자 혐오의 시대, 교양 없는 정치 엘리트들이 정치를 망치는 시대, 책을 읽지 않는 시대……. 두서없이 적어보았지만, 마치 자본주의의 폐해들을 열거한 듯한 느낌이 든다.- 이영숙 ‘문학의《그러함》이라는 생장점’ 중에서 “겨울밤을 서둘러 떠난 나의 애인들아, / 차가운 세계로 돌아오라 / 천상의 차가움만이 너희들을 구원할 수 있으리니…” / 추워서 떠난 그들에게 수없이 편지를 쓰네 / 남은 자들의 편지는 길게 이어지지 못했네- 김인희 시 ‘겨울밤을 서둘러 떠난 나의 애인들아’ 중에서
버마 시절
열린책들 / 조지 오웰 지음, 박경서 옮김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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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조지 오웰 지음, 박경서 옮김
'열린책들 세계문학' 103번째 책으로, 조지 오웰의 첫 장편소설이다. 1922년부터 1928년까지 '인도 제국주의 경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제국주의의 허구와 억압을 목격하고 이를 증오하지만 그곳으로부터 탈출하지 못한 채 절망적인 삶을 살아 나가는 한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조지 오웰은 끊임없이 묻는다. '문명과 정치의 비극이 보이는가?'버마 시절 제국주의의 허상을 파헤친 비극적 리얼리즘 조지 오웰 연보20세기의 위대한 실천 문학가 조지 오웰의 첫 장편소설. 의 시작을 알린 비극적 리얼리즘! 조지 오웰이 위대한 까닭은 자신이 살았던 시대의 정치뿐 아니라 미래의 고도 정치 사회와 자본주의가 인간의 삶에 끼치는 영향을 첨예하게 인식하고, 문학이라는 얼굴을 통해 이를 경고했기 때문이다. 1922년부터 1928년까지 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이 작품은 그러한 오웰식(式)의 글쓰기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제국주의의 허구와 억압을 목격하고 이를 증오하지만 그곳으로부터 탈출하지 못한 채 절망적인 삶을 살아 나가는 한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조지 오웰은 끊임없이 묻는다. 『버마 시절』은 시대와 공간을 건너온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비판의 목소리인 동시에 날카로운 시선이다. 『버마 시절』은 열린책들이 2009년 말 펴내기 시작한 시리즈의 103번째 책이다. 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싸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 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짐승의 성
북로드 / 혼다 테쓰야 지음, 김윤수 옮김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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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혼다 테쓰야 지음, 김윤수 옮김
베스트셀러 <스트로베리 나이트>, <히토리 시즈카>의 작가 혼다 테쓰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헤비급 미스터리 소설. 2002년 전모가 드러나 일본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기타큐슈 일가족 감금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밀도 높은 미스터리로, "혼다 테쓰야의 최고 걸작"이라는 평을 얻으며 야마다 후타로 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월간지 「소설 추리」에 연재되던 때부터 끔찍한 범죄와 너무도 사실적인 묘사로 인해 '문제작'이라 불리며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출간 후에는 "아비코 다케마루의 <살육에 이르는 병>보다 더하다", "금지도서로 지정을 원한다"라는 독자들마저 있었다. 경찰에 보호를 요청해온 상처투성이 소녀 마야. 그녀는 1년 넘게 선코트마치다라는 맨션에 감금되어 요시오라는 남자와 아쓰코라는 여자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한다. 그곳 문을 열고 들어간 경찰은 음식물 쓰레기가 썩은 듯한 역겨운 냄새와 함께 역시 학대의 흔적이 곳곳에 있는 아쓰코를 마주한다. 그녀는 자신과 요시오가 마야의 아버지를 죽였다고 시인하지만, 맨션 욕실에서는 엄청난 양의 루미놀 반응과 무려 다섯 사람 분의 DNA가 검출된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나기 시작하는 끔찍한 진실, 선코트마치다 403호, 그곳은 짐승의 소굴이었다. 딸이 아버지를 죽이고, 동생이 언니를 죽이고, 서로가 서로를 고문하고 학대하는 지옥도 그 자체. 그러나 그 지옥을 만들어낸 요시오라는 남자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403호 욕실…… 다섯 명이나 나왔어, DNA가 게다가 그중 네 명은 혈연관계일 가능성이 높아 인간은 정말로 사소한 계기로 짐승이 될 수 있다 혼다 테쓰야의 최고 걸작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문제작 일본 최대 서평사이트 독서미터 독자들의 극찬! “책을 읽으면서 무섭고 처절해서 울었던 것은 처음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마음을 유지하고 있는 걸까? 어쩌면 우리가 사는 이곳이 이미 짐승의 성인 것은 아닐까? '베스트셀러 『스트로베리 나이트』, 『히토리 시즈카』의 작가 혼다 테쓰야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헤비급 미스터리 『짐승의 성』으로 오랜만에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짐승의 성』은 2002년 전모가 드러나 일본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기타큐슈 일가족 감금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밀도 높은 미스터리로, “혼다 테쓰야의 최고 걸작”이라는 평을 얻으며 야마다 후타로 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은 월간지 《소설 추리》에 연재되던 때부터 끔찍한 범죄와 너무도 사실적인 묘사로 인해 ‘문제작’이라 불리며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출간 후에는 “아비코 다케마루의 『살육에 이르는 병』보다 더하다”, “금지도서로 지정을 원한다”라는 독자들마저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필력으로 단숨에 끝까지 읽어버릴 수밖에 없는 탁월한 미스터리로, 읽고 난 독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어둠과 광기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아빠는 그 두 사람한테 살해됐어요” 짐승의 무리, 그 정점에는 그 남자가 있었다 경찰에 보호를 요청해온 상처투성이 소녀 마야. 그녀는 1년 넘게 선코트마치다라는 맨션에 감금되어 요시오라는 남자와 아쓰코라는 여자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한다. 그곳 문을 열고 들어간 경찰은 음식물 쓰레기가 썩은 듯한 역겨운 냄새와 함께 역시 학대의 흔적이 곳곳에 있는 아쓰코를 마주한다. 그녀는 자신과 요시오가 마야의 아버지를 죽였다고 시인하지만, 맨션 욕실에서는 엄청난 양의 루미놀 반응과 무려 다섯 사람 분의 DNA가 검출된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나기 시작하는 끔찍한 진실, 선코트마치다 403호, 그곳은 짐승의 소굴이었다. 딸이 아버지를 죽이고, 동생이 언니를 죽이고, 서로가 서로를 고문하고 학대하는 지옥도 그 자체. 그러나 그 지옥을 만들어낸 요시오라는 남자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한편 같은 동네의 어느 연립주택, 신고는 사랑스러운 연인 세이코와 동거 중이다. 그런데 어느 날 일을 마치고 돌아가자 곰을 닮은 남자가 식탁에 앉아 볶음밥을 먹고 있다. 세이코는 남자를 아버지라고 소개하지만, 예전에 보여줬던 사진 속의 아버지와는 분명 다르다. 이 남자는 누구일까? 그리고 남자의 가방 속에서 발견한 검붉은 액체는 대체 뭘까? 남자의 수상쩍은 행동을 감시하던 신고는 점점 깊은 어둠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이 소설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이 가장 끔찍하다” 보도 제한까지 걸린 엽기적 존속 연쇄살인 소설화 사람을 먹이로밖에 보지 않는 짐승 같은 인간이 교묘한 말로 먹이를 하나둘 꾀어 재산과 정신을 빼앗는다. 결국 직계가족끼리 서로 학대하고 폭행하고 죽이게 만들고는, 그 시체를 다지고 삶고 믹서로 걸쭉하게 갈아 흘려보냄으로써 존재의 흔적조차 깡그리 지워버린다. 이런 것은 현실에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끔찍한 이야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실은 소설보다 더 잔인했다. 2002년 3월 후쿠오카 현 기타큐슈 시, 한 소녀의 신고로 시작된 학대 사건은 곧 3대에 걸친 일가족 일곱 명이 희생된 연쇄살인 사건으로 드러났다. 그것도 딸이 부모를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누나가 동생을 죽이고 시체까지 해체한 존속살인이었다. 그 정점에서 이들을 협박하고 이간질하고 고문하고 조종하며 살인까지 저지르게 만든 것이 소설에서는 ‘요시오’로 등장하는 마쓰나가 후토시라는 남자였다. 일본 정부는 너무나도 엽기적인 이 사건이 대중에게 알려질 것을 우려해 보도 제한 조치를 내렸으며, 때문에 『짐승의 성』 연재로 이 사건을 처음 접한 많은 독자들이 충격을 받기도 했다. 농밀한 묘사와 메스 같은 예리함의 작가 혼다 테쓰야 짐승에 한없이 가까운 인간의 본성을 그려내다 작가는 기타큐슈 일가족 감금살인사건을 접하고 이 사건이야말로 인간의 어두운 면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내준다고 생각하고는 각종 문헌과 수사 기록을 모으기 시작했다. 어째서 이런 충격적인 사건을 소설화하기로 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아름다운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는 없다. 현실은 그렇게 달콤하지 않으니까. 작가라면 실재하는 공포에, 끔찍한 현실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각오를 해야만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짐승의 성』, 현실적인 현실을 너무나도 리얼하게 그려낸 다시없을 문제작이다. 메스를 들이대는 듯한 날카로운 심리 묘사와 정신이 쇠약해질 정도의 범죄 묘사, 경찰 조직과 수사 과정에 대한 구체적 서술이 어우러지며 ‘무섭지만 좋은 미스터리를 읽었다’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독자들은 이 소설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공포를 느끼게 된다. 평화로워 보이기만 하는 평범한 마을, 그 어딘가 실제로 사람들이 갇혀 있다가 차례차례 죽어간 것이다. ‘나라면 결코 당하지 않았을 일’이라는 생각은 책장을 쉴 새 없이 넘기다 보면 ‘나라도 이렇게 당할 수밖에 없었을 거야’ 하는 생각으로 옮겨간다. 그러고는 문득 자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소설 속 요시오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와 비슷한 사람은 주변에도 있다.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남을 속여 이득을 취하는 사람, 독점욕과 질투가 상상 이상으로 심한 사람,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한 사람……. 우리는 인간의 마음을 유지하고 있는 걸까? 어쩌면 우리가 사는 이곳이 이미 짐승의 성인 것은 아닐까? ― 『짐승의 성』에 쏟아진 극찬 혼다 테쓰야의 최고 걸작. 잔인한 내용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에게는 역겨운 표현이 많이 있습니다만,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게 되고 결말도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엽기적인 표현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읽어주었으면. _ 아마존 재팬, 사토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기분이 어떤 건지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었다.물론 남자니까 한두 번 싸움이 붙은 적은 있다. 하지만 얼굴이 일그러질 정도로 주먹질을 한 적은 없고, 하물며 칼이나 쇠 파이프 같은 흉기는 쥐어본 적도 없다. 싸움에 지면 ‘저 개자식, 내 손에 죽을 줄 알아’ 정도의 욕설은 내뱉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절대 진심은 아니었다. 학교나 직장에서 피투성이가 된 상대를 보고 멍한 표정을 짓는 나, 그리고 교도소에 수감되는 내 모습.그런 상상을 하다 보면 한숨을 쉬며 쓴웃음을 짓게 된다.‘말도 안 돼. 한순간의 분노 때문에 인생을 통째로 날리다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식으로 살의라는 비현실적인 감정을 구깃구깃 구겨서 창밖으로 내던진다. 뉴스나 신문에 등장하는 살인사건은 특수한 상황이 만들어낸 불행한 우연이라고, 전체 인구를 따져보면 지극히 낮은 비율로 발생하는 드문 경우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도 그럴 테고.나도 평생 그런 일에 엮이지 않고 살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다.아마도,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기분이 어떤 건지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었다.물론 남자니까 한두 번 싸움이 붙은 적은 있다. 하지만 얼굴이 일그러질 정도로 주먹질을 한 적은 없고, 하물며 칼이나 쇠 파이프 같은 흉기는 쥐어본 적도 없다. 싸움에 지면 ‘저 개자식, 내 손에 죽을 줄 알아’ 정도의 욕설은 내뱉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절대 진심은 아니었다. 학교나 직장에서 피투성이가 된 상대를 보고 멍한 표정을 짓는 나, 그리고 교도소에 수감되는 내 모습.그런 상상을 하다 보면 한숨을 쉬며 쓴웃음을 짓게 된다.‘말도 안 돼. 한순간의 분노 때문에 인생을 통째로 날리다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식으로 살의라는 비현실적인 감정을 구깃구깃 구겨서 창밖으로 내던진다. 뉴스나 신문에 등장하는 살인사건은 특수한 상황이 만들어낸 불행한 우연이라고, 전체 인구를 따져보면 지극히 낮은 비율로 발생하는 드문 경우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도 그럴 테고.나도 평생 그런 일에 엮이지 않고 살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다.아마도,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기분이 어떤 건지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었다.물론 남자니까 한두 번 싸움이 붙은 적은 있다. 하지만 얼굴이 일그러질 정도로 주먹질을 한 적은 없고, 하물며 칼이나 쇠 파이프 같은 흉기는 쥐어본 적도 없다. 싸움에 지면 ‘저 개자식, 내 손에 죽을 줄 알아’ 정도의 욕설은 내뱉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절대 진심은 아니었다. 학교나 직장에서 피투성이가 된 상대를 보고 멍한 표정을 짓는 나, 그리고 교도소에 수감되는 내 모습.그런 상상을 하다 보면 한숨을 쉬며 쓴웃음을 짓게 된다.‘말도 안 돼. 한순간의 분노 때문에 인생을 통째로 날리다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식으로 살의라는 비현실적인 감정을 구깃구깃 구겨서 창밖으로 내던진다. 뉴스나 신문에 등장하는 살인사건은 특수한 상황이 만들어낸 불행한 우연이라고, 전체 인구를 따져보면 지극히 낮은 비율로 발생하는 드문 경우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도 그럴 테고.나도 평생 그런 일에 엮이지 않고 살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다.아마도,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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