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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유전자
세종서적 / 에릭 두르슈미트 지음, 이상근 옮김 / 2010.09.29
25,000원 ⟶ 22,500원(10% off)

세종서적소설,일반에릭 두르슈미트 지음, 이상근 옮김
<아집과 실패의 전쟁사>를 집필한 에릭 두르슈미트의 신작. 가까운 장래에 ‘정의로운 전쟁’을 명분으로 미국과 충돌할 중국, 그 상황에서 우리 그리고 세계의 선택은? 칭기즈 칸의 유라시아 침공부터 21세기 우주 공정까지, 중국 팽창의 역사를 통해 한반도의 미래를 예측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인을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이렇게 경고하고 있다. “베이징의 야심적인 군 현대화 계획과, 점차 강해지고 있는 민족주의는 주변국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면서 주변 지역의 안정을 해칠 것이다. (중략) 중국은 태평양을 여전히 자국의 호수로 간주하는 미국을 몰아낸 뒤, 태평양의 새로운 맹주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독자들에게 연대표 머리말 제 1 부. 동방으로부터의 우렛소리(1218~1348년) 1장. 늑대의 분노 2장. 기독교도들에게 내려진 징벌 3장. 레그니차 대전투 4장. 지옥으로 안내해준 무명의 기사 5장. 프레스부르크의 기적 6장. 독수리들의 요새 7장. 『아라비안나이트』의 불타는 종말 8장. 나사렛의 승리 1348년 연대기 : 황색 재앙 제 2 부. 포함 외교(1405~1911년) 1장. 거대한 용의 함대 2장. 문을 두드리는 악마들 3장. 린쩌쉬의 비망록 4장. 주장 강의 뇌조 사냥 5장. 인일 인시 6장. 값비싼 대가 7장. 태평천국의 광기 8장. 차이니스 고든 9장. 외인부대의 항전 10장. 불평등한 해전 11장. 태워라! 태워라! 태워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1911년 연대기 : “태후마마가 승하했다!” 제 3 부. 용의 수난(1911~1949년) 1장. 새로운 중국의 태동 2장. 피의 토요일 3장. 난징 대학살 4장. ‘식초 조’와 ‘땅콩’ 1949년 연대기 : 서양이 중국을 잃던 날 제 4 부. 동방은 붉다(1949~1997년) 1장. 진먼 섬의 곰들 2장. 더 큰 쇼를 위한 예행연습 3장. 냉담한 거부 4장. 동풍이 서풍을 압도하다 5장. “계속 죽여라!” 6장. 핵 옵션 7장. 피가 흐르는 우수리 강 8장. 미·소·중의 삼각관계 9장. 교착 상태 타개 1997년 연대기 : 홍콩을 돌려받던 날 제 5 가까운 장래에 ‘정의로운 전쟁’을 명분으로 미국과 충돌할 중국, 그 상황에서 우리의 그리고 세계의 선택은? 칭기즈 칸의 유라시아 침공부터 21세기 우주 공정까지, 중국 팽창의 역사를 통해 한반도의 미래를 예측한다. 용은 지금 더 먼 곳을 보고 있다 천안함이 침몰한 지 한 달여 뒤인 4월 30일과 5월 5일,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은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을 각각 만나 한반도의 위기를 논했다. 이는 가난과 ‘짝퉁’이라는 중국의 이미지가 과거의 것이 되었음을 상징하는 사건이었다. 멀게는 조선 후기, 가까이는 한국 전쟁 때까지 생생했던 공포의 대왕이자 동아시아의 패권자라는 중국의 이미지가 한국 지식인들 사이에서 깨어나게 한 사건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세기 후반부터 서구의 지식인들은 미국과 맞먹는 패권자로 떠오르는 중국을 계속 주시해왔다. 특히 베테랑 종군기자이자 를 집필한 에릭 두르슈미트는 2001년 4월 1일에 중국 하이난 섬 부근 상공에서 발생한 미군과 중국군 항공기의 충돌 사건을 계기로 중국을 주시해왔다. 그런 두르슈미트가 이 책 에서 한국인을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이렇게 경고하고 있다. “베이징의 야심적인 군 현대화 계획과, 점차 강해지고 있는 민족주의는 주변국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면서 주변 지역의 안정을 해칠 것이다. 중국은 자국의 국제적인 영향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국의 목표를 추구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은 미국과의 관계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중국은 태평양을 여전히 자국의 호수로 간주하는 미국을 몰아낸 뒤, 태평양의 새로운 맹주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531쪽) 2001년, 죽은 왕웨이가 산 부시를 떨게 하다 2001년 4월 1일 오전 8시 45분, 중국 해군 F-8-II 전투기의 조종사 왕웨이 소교(小校: 소령)는 마지막 출격을 개시했다. 그의 임무는 하이난 섬에서 110킬로미터 떨어진 곳을 날던 미국 해군 첩보기 EP-3E를 요격하는 것. 왕웨이는 위협을 목적으로 첩보기에 너무 가까이 접근했고, 이는 왕웨이의 작은 전투기가 거대한 첩보기 쪽으로 쏠리면서 충돌하는 사고로 이어졌다. 부서진 첩보기는 간신히 하이난 섬에 불시착했지만, 왕웨이는 전투기와 함께 바다 밑으로 사라졌다. 상황을 보고받은 부시 대통령은 라이스 보좌관과 파월 장관을 불러 대책을 논했다. 최대의 무역상대국에서 최악의 가상적국으로 돌아서게 된 중국을 어떻게 달랠 것인가가 주제였다. 파월은 “올바른 길은 외교적 해결뿐입니다”라고 충고했지만, 부시는 강경한 담화문을 발표하기로 결심했다. 그러자 중국 정부와 언론, 그리고 국민들까지 강경하게 나오면서 부시는 뒤늦게 파월의 충고를 따랐다. 또한 중국은 첩보기를 미국에 돌려주기 전에 분해해 조사했으며, 2008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미국의 지지도 확보했다. 미국이 얻은 것은 ‘앞으로도 계속 중국 근처를 날 수 있는 권리’뿐이었다. 1218~1433년, 황제의 대실수 부시 대통령의 실수는 그만의 것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천 년쯤 전에도 그와 비슷한 실수를 한 자들이 있었고, 그들은 부시 대통령의 것보다 더 끔찍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 1218년, 불과 3년 전에 베이징을 함락하여 중원의 지배자가 된 칭기즈 칸은 호라즘 제국의 황제에게 보낸 사절들이 모두 죽임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당나귀가 내갈긴 째진 눈을 가진 이교도’를 얕잡아본 황제는 중원의 어떤 군주도 감히 도전해온 적이 없음을 노려 이런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물론 호라즘 제국의 술탄과 그의 백성들은 학살당했고, 그들의 도시는 불바다가 되었다. 그리고 칭기즈 칸의 침략은 대를 이어 계속되어 서쪽으로는 동유럽과 중동, 동쪽으로는 고려와 일본에 이르기까지 끔찍한 트라우마를 남겼다. 물론 중원으로부터의 침략은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었다. 명나라의 영락제는 “짐의 통
창의적 질문법
북인 / 장인수 지음 / 2015.11.25
12,000원 ⟶ 10,800원(10% off)

북인소설,일반장인수 지음
삐딱, 엉뚱한 질문식 수업으로 활기찬 교실을 만드는 창의적 질문법. 저자 장인수 교사는 수업의 주체는 선생이 아닌 학생들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기존의 수업 방식을 조금 바꾸어 '활발한 질문이 넘치는 수업'에 주목하게 되었다. 아무리 하찮은 질문이라도 서로 오고가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분을 느껴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석하여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탐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다. 질문이 넘치는 교실은 학생들이 사유와 감각을 자유롭게 펼쳐놓는 창의적인 공간이 된다. 제1장 문.이과를 넘나드는 통합교과 질문법, 제2장 소통, 공감, 행복이 꿈틀거리는 질문법, 제3장 근원적인 세계를 파고드는 질문법, 제4장 상대를 사로잡는 마법 같은 질문법, 제5장 창의성을 키우는 질문법 등 5개의 대주제와 각 주제에 맞는 33가지 소주제를 선정하여 어떻게 질문을 유도하면 재미있는 수업을 이끌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제1장 문·이과를 넘나드는 통합교과 질문법 Q01 문과와 이과를 넘나드는 통합 주제를 찾아라 Q02 ‘몸 철학’은 통합교과의 주제로 최적이다 Q03 여러 수업에 기발한 스토리텔링을 입혀라 Q04 생각 이어가기는 무한한 사고력의 확장이다 Q05 사물과의 대화는 모든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Q06 예술가와 과학자는 일란성 쌍둥이다 Q07 아인슈타인과 함께 수업을 하다 제2장 소통, 공감, 행복이 꿈틀거리는 질문법 Q08 불통과의 내통이 진정한 소통이다 Q09 꿈을 질문하면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Q10 웃음은 최고의 질문 촉진제다 Q11 SNS는 새로운 형태의 질문이다 Q12 질문은 학생이 만들어야 한다 Q13 시 영상 제작 수업은 아름다운 질문이다 Q14 ‘긍개동동’ 모둠 수업은 질문 발전소다 Q15 독서는 번개처럼 번뜩이는 질문이다 제3장 근원적인 세계를 파고드는 질문법 Q16 교실은 ‘왜?’로 가득 찬 우주다 Q17 질문으로 통찰하고 세상을 자유하라 Q18 질문은 철학과 예술을 한다 Q19 개방형, 폐쇄형 질문 모두 효과적이다 Q20 학생들은 모두 위대한 시인이다 Q21 모던보이는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질문자다 Q22 질문은 인생과 세상을 바꾼다 제4장 상대를 사로잡는 마법 같은 질문법 Q23 칠판 앞에 학생이 더 많이 서야 한다 Q24 감탄사와 리액션은 질문의 유재석이다 Q25 심층 면접은 상대를 사로잡는 삐딱, 엉뚱한 질문식 수업으로 활기찬 교실 만드는‘창의적 질문법’ 서울 중산고등학교 장인수 교사가 『새롭게 인생을 디자인하는 창의적 질문법』을 펴냈다. 24년 동안 고교 교단에서 국어 과목을 가르쳐온 장인수 교사는 지금까지 25,000번 정도의 수업을 했다. 그 중 24,500번 정도는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주입식 수업을 했고, 나머지 500번 정도는 학생들의 질문을 유도하는 ‘살짝 삐딱하고 엉뚱한 질문식 수업’을 한 후 변화를 보인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책을 쓰게 되었다. 2003년 시전문 계간지 『시인세계』 신인상을 받은 후 지금까지 3권의 시집을 펴낸 시인이기도 한 장 교사는 「관동별곡」, 「누항사」, 「사미인곡」 등 100여 편이 넘는 향가와 옛 시조, 그리고 현대시와 소설 등의 작품을 달달 외우면서 수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제자들로부터 열정적이고 강의 잘하는 교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어느 날 ‘과연 내가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좋은 교사일까’라는 회의가 밀려왔다는 것이다. 수업 시간에 교사 혼자만 흥에 겨워 실컷 떠들고 나면, 책상에 앉은 학생들이 제대로 알아들었나 하는 의문이 생김과 동시에 함께 수업을 한 학생들에 대해 아무 것도 알아내지 못했다는 자괴감이 그것이다. 결국 저자는 수업의 주체는 선생이 아닌 학생들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기존의 수업 방식을 조금 바꾸어 ‘활발한 질문이 넘치는 수업’에 주목하게 되었다. 아무리 하찮은 질문이라도 서로 오고가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분을 느껴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석하여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탐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5년 동안은 ‘질문이 살아나는 수업’을 부지런히 시도했다. 문·이과를 넘나드는 융합수업을 200번 정도 실시했고, 토론 수업도 100번 정도했다. 또 모둠별 탐구 수업도 100번 정도했다. 이런 수업 속에 학생들과 오고간 질문 속에 감동과 지혜가 있었다는 것이다. 질문이 넘치는 교실은 학생들이 사유와 감각을 자유롭게 펼쳐놓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어갔다. 『새롭게 인생을 디자인하는 창의적 질문법』은 제1장 문·이과를 넘나드는 통합교과 질문법, 제2장 소통, 공감, 행복이 꿈틀거리는 질문법, 제3장 근원적인 세계를 파고드는 질문법, 제4장 상대를 사로잡는 마법 같은 질문법, 제5장 창의성을 키우는 질문법 등 5개의 대주제와 각 주제에 맞는 33가지 소주제를 선정하여 어떻게 질문을 유도하면 재미있는 수업을 이끌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장 교사가 질문에 두는 의미는 남다르다. ▲세상은 질문으로 꽉 차 있다 ▲‘왜?’라는 질문은 소통과 삶의 본질을 찾기 위한 여행이다 ▲질문은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질문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질문을 잘 이용하여 학생들이 칠판 앞에 서면 선생님이 되고 선생님처럼 수업을 잘 하게 된다는 것이다. 질문이 팔딱팔딱 활어처럼 살아나는 활기찬 교실을 만들 수 있다는 신념이 들었다 한다.
처음 읽는 보이차 경제사
나무발전소 / 신정현 (지은이) / 2020.04.20
20,000원 ⟶ 18,000원(10% off)

나무발전소건강,요리신정현 (지은이)
차나무의 원산지인 운남에서 시작된 보이차가 어떻게 중국차의 인기 아이템이 되었는지 역사적 과정을 다룬 차 문화사다. 저자는 보이차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블로그 '구름의 남쪽'을 운영하는 차 전문가다. 전작 <보이차의 매혹>이 지식과 보이차를 직접 제조한 경험, 현장 답사를 통해 보이차가 홍콩까지 진출한 과정을 살폈다면 이 책에서는 홍콩으로 간 보이차가 어떤 부침을 통해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집중했다. 또한 보이차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제조에 관한 의문들은 tip박스를 통해 간략하게 요약했다. 야생차와 고수차, 대지차란 무엇인지-왜 덩어리로 만들었는지-숙차의 핵심 기술인 무엇인지-햇빛에 말린 모차와 기계에 말린 모차의 미생물 작용은 어떻게 다른지-보이차는 어떻게 구입해야 안전한지-등을 알 수 있다.시작하는 말 …006 제1장 보이차의 시작 차나무의 후손들이 사는 땅, 운남 …022 파달에서 발견된 수령 1,700년 차나무 …026 필요할 때마다 찻잎을 따다가 끓였다 …029 제갈공명의 전설이 깃든 공명차와 공명산 …034 차 덕분에 먹을 걱정, 입을 걱정이 없으리라 …038 tip 야생차와 고수차 …044 운남차에 대한 최초의 기록, <만서> …046 육우는 운남에 가지 않았다 …050 대리국 말과 송나라 차를 바꾸다 …056 tip 차와 말을 바꾼 송나라 …058 운남, 원나라 시대에 중국에 편입되다 …060 "운남에는 차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062 tip 왜 덩어리로 만들었을까? …066 보이차는 쪄서 덩어리로 만든다 …068 제2장 보이차, 역사의 무대로 운남으로 도망친 명나라 마지막 황제 … 074 의방차산 왕자산의 내력 … 077 북승주에서 차마호시를 열다 … 080 보이차, 강희 황실에 진상되다 … 083 저항하는 토사들, 피로 물든 개토귀류 … 086 황제의 땅이 된 육대차산 … 089 사모에 총차점을 설치하다 … 092 육대차산의 중심이 된 의방 … 096 보이차 한 통은 7편, 운남차법이 생기다 … 100 차산으로 몰려온 석병의 한족들 … 104 tip 가지치기 … 108 보이차에 대한 여러 기록들 … 110 메카트니 사절단, 보이차를 맛보다 … 114 병배차에 대한 안 좋은 인식 … 120 차 세금에 관한 기록, 이무 단안비 … 122 두문수의 봉기로 새 출로를 찾은 보이차 … 126 개인 차장 전성시대 … 130 제3장 맹해차의 전성시대 맹해에 입성한 '항춘 차장' … 148 끊이지 않는 가짜 차 사건들 … 151 원차를 밀어낸 고급 보이차 타차 … 155 신루트 개발로 운남차의 중심이 된 맹해 … 160 자본가의 모범을 보인 가이흥 차장의 주문경 … 164 tip 가이흥 전차는 500그램인가?… 170 운남차 보고서 <불해다업개황> … 172 tip 1930년대 맹해에서 보이차 만들기… 175 홍콩에서 인기를 끈 육대차산 차 … 180 운남에서 중국 차의 '권토중래'를 꿈꾸다 … 182 중국 최고 홍차 전문가 맹해에 오다 … 186 긴차는 티베트로, 원차는 홍콩으로 … 190 최첨단 제다 공장을 계획하다 … 194 중국 최초 기계식 제다 공장의 완성 … 198 제4장 신중국와 보이차 공산정권이 들어서다 …206 tip 호급보이차 소동 …211 지금은 사라진 보이차 가공법 …212 대약진운동시대 차나무의 수난 …216 tip 홍인은 어디서 만들었나? …220 운남차를 익혀 마시는 홍콩 사람들 …223 1950년대 홍콩식 '발효' 보이차의 탄생 …226 숙차의 아버지, 방품의 큰손 노주훈 …230 tip 홍차는 '효소' 작용, 숙차는 '발효' 작용 …234 광운공병, 광동에서 운남 원료로 만든 보이차 …236 1973년 운남, 발효 보이차를 만들다 …239 tip 숙차의 핵심 기술은 미생물-효소-습열 …244 발효차를 제조했던 '서풍호' …250 tip 햇빛에 말린 모차 vs 기계로 말린 모차 …254 1973년 '칠자병차'의 탄생 …258 생산관리를 위한 로트번호의 등장 …261 tip 7542, 73청병은 언제 만든 차인가? …264 프랑스로 간 하관 차창 타차 …266 운남을 긴장시킨 곰팡이 차 사건 …269 제5장 보이차의 화려한 귀환 홍콩의 아침을 여는 보이차 … 277 홍콩 사람들이 노차를 만드는 방법 … 279 대량 생산 방식에 적합한 밀식 다원 … 283 tip 씨앗 번식과 꺾꽂이 번식 … 288 맹해 차창 8582와 8592의 탄생 비화 … 292 반선 라마의 요청으로 다시 만든 긴차 … 295 이무의 부활을 알린 진순아호 … 298 보이차 시장에 뛰어든 대만 사람들 … 302 계획경제에서 시장경제로, 전환기의 보이차 … 308 맹해 차창 '대익패' 하관 차창 '보염패' … 312 곤명 차창은 정말 망했을까? … 316 보이차 버블을 바로잡으려는 노력 … 320 숙차와 생차, 보이차 표준 논쟁 … 324 오래된 차나무의 수난시대 … 328 tip 고수차와 대지차 … 332 '더 멍청한 바보' 이론과 보이차 … 338 어이없는 이벤트, 고텐부르크 호 기념 보이차 … 342 운남 원료로 운남에서 만들어야 '보이차' … 345 중국 차의 종착점 보이차의 매혹 … 347 tip 보이차, 안전한가? … 350 참고문헌 … 354 찾아보기 … 356야만의 땅, 변방의 차는 어떻게 최고의 차가 되었나 차나무의 원산지인 운남에서 시작된 보이차가 어떻게 중국차의 인기 아이템이 되었는지 역사적 과정을 다룬 차 문화사다. 저자는 보이차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블로그 '구름의 남쪽'을 운영하는 차 전문가다. 전작 <보이차의 매혹>이 운남농업대학교 다학과에서 공부한 지식과 보이차를 직접 제조한 경험, 현장 답사를 통해 보이차가 홍콩까지 진출한 과정을 살폈다면 이 책에서는 홍콩으로 간 보이차가 어떤 부침을 통해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집중했다. 차의 고향이자 세계 차 생산량의 36%에 달하는 제1의 차 생산국인 중국에는 수백 가지의 차가 생산된다. 그 중에서도 보이차는 비교적 최근에 집중을 많이 받은 차다. 보이차는 다른 많은 차들과 달리 오래 되어도 마실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래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는 독특한 특징 때문이다. 그래서 보이차를 '마시는 골동품'이라고 생각하거나 '투자의 대상'으로 보는 사람들이 몰려들며 큰 인기를 끌었지만, 한편으로는 그 때문에 위조품 보이차가 등장하면서 시장은 혼란에 빠져들었다. 생산지 운남에서는 몇십년 동안 보이차를 같은 포장지에 싸서 출시했고, 심지어 생산연도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보이차는 베일에 싸인 비밀의 차라는 인식이 강했다. 게다가 보이차에 관해서는 명나라, 청나라 때의 역사뿐 아니라 근현대의 기록도 제대로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정보가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다. 이런 정보를 모아보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보이차 한 잔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보이차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제조에 관한 의문들은 tip박스를 통해 간략하게 요약했다. 야생차와 고수차, 대지차란 무엇인지-왜 덩어리로 만들었는지-숙차의 핵심 기술인 무엇인지-햇빛에 말린 모차와 기계에 말린 모차의 미생물 작용은 어떻게 다른지-보이차는 어떻게 구입해야 안전한지-등을 알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차에 관한 최고의 경전으로 꼽히는 <다경>을 쓴 육우는 당나라 사람이다. 이 <다경>에는 보이차 혹은 운남차에 관한 어떠한 언급도 찾을 수 없는데, 중국 본토에서는 차의 제조법과 음다법까지 생길 정도로 차문화가 번성했을 시기에 야만의 땅이라 불리던 운남에서 차는 어떤 취급을 받았을까? 1장에서는 보이차의 시작을 다루고 있다. 보이차가 역사의 무대에 오른 때는 청나라 시대인데 황제가 직접 시를 써서 보이차를 언급했던 기록이 있다. 북경에서는 황제와 귀족들의 총애를 받았고, 티베트인의 육체적 고통을 해결해 주는 음료로 각광 받으면서 산업적 발전도 이룬 시기를 2장에서 다룬다. 청나라가 망한 후에도 보이차는 살아남았는데 티베트행 신루투가 개발되어 폭발적인 수요에 부응할 수 있었다. 이때 차 산업의 중심지가 오늘날 7542 병차로 유명한 맹해 지역이다. 3장에서는 '호급차'라 불리우는 개인 차장을 중심으로 보이차 산업을 일군 인물에 대해 알아본다. 신중국이 들어서자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고 과거 차장을 운영했던 사람들을 자본가로 분류했다. 이 시기 운남에서는 보이차를 거의 만들지 않고 보이차 원료만 생산해서 광동을 거쳐 홍콩으로 보냈다. 홍콩 사람들은 운남에서 온 보이차 원료를 자기 입맛에 맞는 스타일로 재가공했다. 제4장에서는 생차만 제조하던 운남 사람들이 발효 '숙차' 제조법을 익혀서 홍콩으로 역수출하게 된 사정을 다룬다. 1990년대 들어 보이차는 큰 변화의 물살을 겪는다. 골동 보이차라 하여 빈티지 개념을 들고온 대만 사람의 등장이다. 오래 묵힐수록 비싼 차, 투기 수단으로 여긴 자본이 유입되면서 보이차 시장은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출렁거렸다. 특히 1970년대, 1980년대 만들어진 '인급차'에 대한 인기가 많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면서 본토에서도 귀한 차 대접을 받고 있는 현재를 5장에서 다루고 있다. 저자는 보이차가 중국차의 최전선에 서게 된 것에 대해 두 가지로 진단한다. 하나는 차마고도로 알려진 티베트 루트다. 티베트 사람들에게 차란 고상하고 우아한 취향의 음료가 아니었다. 유목민의 고질병을 해결해 준 것이 바로 차였다. 그들은 살기 위해 차를 찾았다. 기꺼이 말 한 마리와 차를 대등하게 교역했다. 그런 수익성은 산업을 이끌고 상인들은 끌어모았다. 상인들은 영리하게도 여러 지역의 소비자들의 기호를 파악하고 그에 딱 맞는 차를 만들어 팔았다. 좋은 원료로 고급 보이차를 만들어 중국 내지에 공급하고, 그보다 못한 원료로 만든 차는 홍콩에 보내고, 너무 거칠어서 골라낸 큰 잎과 두꺼운 줄기로 만든 차는 티베트에 보냈다. 이렇게 보이차를 성장시켰던 수익성과 차상은 어떤 면에서는 독으로도 작용했다. 대만 사람들이 보이차의 가치에 눈뜨면서 보이차는 싼 가격이 장점인 일상의 차에서 마실 수 있는 골동품이 되었고, 최고의 차가 되었다. 동시에 가장 어둡고 혼탁한 차가 되어 결국 꼬꾸라 지고 말았다. 그러나 다시 재기했다. 보이차는 꿈틀거리는 생명력으로 살아남아 묵묵히 자기의 길을 가고 있다. 흑수저 출신의 보이차라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은 탓에 자료의 진위를 가리는데 저자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보이차 현장에서 매년 현지 농민들과 소통하며 보이차를 제조한 경험이 큰 역할을 했다. 책 한 권, 논문 한 편씩 차곡차곡 읽으면 자료를 수집했다고 한다. 운남을 떠난 보이차가 중국 내지와 한국 등에 퍼져나간 길고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얼굴이 떠오른다. 가난한 출신의 아이가 조금 자라 고향을 떠났고 멀리 낯선 세계를 주유하며 어른이 되고 인생을 배웠다. 그리고 서리가 내린 머리와 완숙한 얼굴로 고향에 돌아온 사람말이다. 산업적인 목적에서 든 순수 애호가든 보이차의 매혹을 경험한 독자라면 놓칠 수 없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한달음에 달려간 연구원들은 숲에서 34미터짜기 차나무를 보았다. 전에는 이렇게 큰 차나무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차나무가 맞는지 확신할 수가 없어 나무 잎을 따다 성분을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차나무에만 있는 성분이 나왔다. 그들은 운남에서 높이 34미터에 나이가 1,700년이나 된 야생 차나무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런 나무가 존재하니 운남이 바로 차나무의 원산지라고 했다. -「파달에서 발견된 수령 1,700년 차나무」중에서 차의 무게를 통일한 후에는 일이 쉬워졌다. 검문소를 지날 때마다 차를 내리고 무게를 재고 다시 실을 필요가 없어졌다. 차를 말 등에 묶어놓은 채 몇 통인지만 세어보면 되었다. 일의 효율이 높아진 것은 물론이고 상품의 규격이 통일되어 보기도 좋았다. 다만 당시 차가 어떤 모양이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만두 모양이거나 동그란 모양이었을 것이라고 추정만 한다. 그러나 보이차 7편을 한 통으로 하는 전통은 오늘날까지 내려오고 있다. -「보이차 한 통은 7편, 운남차법이 생기다」중에서 명나라 말에 사조제가 <전략>이라는 책에서 '운남에 차가 없는 것은 아니나 운남 사람들이 차 만들 줄 몰라서 마시면 풀비린내가 난다. 그래도 물 마시는 것보다는 낫다'고 형편없는 평가를 한 것이 1620년이었다. 200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보이차는 중국 변방의 소수민족들이 마시는 형편없는 차에서 황제가 외국 사신에게 선물하는 고급차가 되어 있었다. -「매카트니 사절단, 보이차를 맛보다」중에서
똑똑한 리더의 맹자지혜
북메이드 / 천신후이 글, 김숙향 옮김 / 20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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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메이드소설,일반천신후이 글, 김숙향 옮김
리더스 다이제스트, 루이비통,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바비인형, 로레알, 뉴욕타임즈, 국제적십자위원회, 존슨앤드존스를 키운 글로벌 리더들의 공통점이 바로 맹자의 뜻을 따라 ‘인의’로 직원을 대하고 고객을 생각했으며 상품을 만들어 경영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 어느 때보다 사람이 중요한 21세기, 사람을 효과적으로 사로잡는 법을 ‘인의 즉, 도덕’을 바탕으로 촘촘히 노래한 맹자를 어찌 따르지 않을 수 있을까? 『똑똑한 리더의 맹자지혜』는 공자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본받아 인의로 하나의 길을 낸 ‘맹자路’를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리더십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첫 번째 이야기 양혜왕 상편 지혜의 샘 성공의 열쇠 _ 인의는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이다 진나라 지백의 멸망 존 매키와 홀 푸드 마켓 두 번째 이야기 양혜왕 하편 지혜의 샘 성공의 열쇠 _ 리더의 도덕성에 훌륭한 직원이 뒤따른다 진이제의 경영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전략 세 번째 이야기 공손추 상편 지혜의 샘 성공의 열쇠 _ 리더다운 진정성을 지녀라 수양성을 지킨 장순 도요타와 고객의 이심전심 네 번째 이야기 공손추 하편 지혜의 샘 성공의 열쇠 _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민심을 잃은 변법 명품의 상징 루이비통 다섯 번째 이야기 등문공 상편 지혜의 샘 성공의 열쇠 _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능력을 키워라 한고조의 논공행상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분업 여섯 번째 이야기 등문공 하편 지혜의 샘 성공의 열쇠 _ 언제나 올바른 도리로 임해라 곽개가 조나라를 멸망시키다 롤렉스의 정밀함 일곱 번째 이야기 이루 상편 지혜의 샘 성공의 열쇠 _ 인재의 잠재력을 꿰뚫는 통찰력을 길러라 자객 섭정 펭귄북스의 성공비결 여덟 번째 이야기 이루 하편 지혜의 샘 성공의 열쇠 _ 순수로 세상을 두드려라 조비의 나귀 울음소리 바비인형의 어머니 루스 핸들러 아홉 번째 이야기 만장 상편 지혜의 샘 성공의 열쇠 _ 해태의 뜻을 품고 행동하라 왕휘지의 진심 로레알, 병 속에 과학을 담다 열 번째 이야기 만장 하편 지혜의 샘 성공의 열쇠 _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한유가 올린 상소 모든 뉴스를 전부 게재하다 열한 번째 이야기 고자 상편 지혜의 샘 성공의 열쇠 _ 선한 본성을 잃지 마라 해서의 유품 파르말라트의 파산 열두 번째 이야기 고자 하편 지혜의 샘 성공의 열쇠 _ 탐욕을 부리지 마라 진후주가 지은 망국의 시 오이시 이사장의 도덕 경영 열세 번째 이야기 진심 상편 지혜의 샘 성공의 열쇠 _ 세상의 모든 길은 인의로! 대들보 위의 도둑을 나무라다 국제적십자위원회의 인도주의 열네 번째 이야기 진심 하편 지혜의 샘 성공의 열쇠 _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라! 명의 손사막 존슨앤드존슨의 ‘우리의 신조’성공하는 CEO의 필독서! 사람을 다스리는 14가지 비법!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성공할 수 있다! 맹자는 공자의 손자 자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 ‘인의’라는 큰 깨달음을 얻어 한평생 꿋꿋하게 그 뜻을 펼쳤다. 그러나 맹자가 살았던 시대는 영토분쟁이 끊이지 않았고, 전쟁을 이기기 위한 전략가만을 필요로 하여 맹자의 뜻은 이상적이라고 인정받지 못했으나, 맹자의 그 고운 뜻은 결국 빛을 발해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널리 퍼져 이제는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이 맹자를 그리고 맹자를 품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사람이 중요한 21세기, 사람을 효과적으로 사로잡는 법을 ‘인의 즉, 도덕’을 바탕으로 촘촘히 노래한 맹자를 어찌 따르지 않을 수 있을까? 공자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본받아 인의로 하나의 길을 낸 ‘맹자路’를 걸어보고 싶다면 『똑똑한 리더의 맹자지혜』를 펼쳐라. 오바마도 선택한 맹자의 핵심 사상은? 맹자의 사상은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선설의 핵심은 바로 인의인데, 인의는 제후가 왕도정치를 실행하는 바탕이고, 민심을 얻는 근본이다. 다시 말해, 인은 사람이 거해야 할 편안한 집이고, 의는 사람이 걸어야하는 바른 길을 뜻하는데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바로 ‘도덕’을 뜻한다. 이렇듯 사람의 본성은 선하며 사람이 모든 일의 근간이 된다는 주장을 펼치며 ‘도덕적인 길’을 내었으니, 지구촌 곳곳에 ‘맹자路’를 걷고자 하는 글로벌 리더들은 줄을 잇고, 그들은 끈끈한 거미줄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뒤따라올 다음 리더들을 위해 탄탄한 바탕을 만들고 있다. 바야흐로 맹자는 21세기에 더욱 도드라진 인물로 글로벌 지구촌을 감싸고 있는 것이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루이비통,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바비인형, 로레알, 뉴욕타임즈, 국제적십자위원회, 존슨앤드존스도 맹자를? 이 유명한 브랜드들을 키운 글로벌 리더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맹자의 뜻을 따라 ‘인의’로 직원을 대하고 고객을 생각했으며 상품을 만들어 경영을 했다는 사실! 이로써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는 사실이 있으니, ‘인의’로 세상을 대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 『똑똑한 리더의 맹자지혜』는 맹자의 말씀과 함께 지구촌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브랜드들을 만들어낸 리더들의 이야기를 사례로 담았다. 사람을 사로잡아 세계를 누비는 기업으로 키우고 싶은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지지대가 되어줄 책임에 틀림없다. 노조와의 갈등?기업의 인사문제, 맹자가 살아있다면? 기업마다 노조문제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어떤 기업은 직원들의 직업병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느냐에 대해 갑론을박 팽팽하게 대립구도를 그리고 있고, 또 어떤 기업들은 해고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런 모든 문제들은 맹자가 살아있다면 어떻게 해결되었을까? 『똑똑한 리더의 맹자지혜』는 이러한 물음표를 맹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통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으니, 기업을 이끄는 리더이거나 장차 리더가 될 꿈나무들에게 필수 바이블이다. 학생, 회사원, 경영자, 가정주부 모두가 각자의 영역에선 최고의 리더!!! 맹자가 강조하는 인의는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중요시 하고 있다. 『똑똑한 리더의 맹자지혜』에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두의 고민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 학생들은 성적고민, 친구와의 관계 고민, 취업고민, 사회에 나온 회사원은 업무고민, 상하관계고민, 경영자들은 리더로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고, 가정주부는 가정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할지 고민!! 고민 투성이인 우리 리더들을 한번에 해결해 줄 『똑똑한 리더의 맹자지혜』! 지금껏 고민하며 허비한 시간을 깔끔하게 보상해 줄 것이다. 다른 책과 차별화된 특별한 구성! 고전의 가장 큰 문제점인 ‘어렵다’는 공식을 단번에 깨뜨렸다! 맹자와 제자들 간의 대화가 이보다 더 쉬운 책은 여태껏 없었다는 의견이 줄을 짓는다. 또한 맹자의 말씀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성공을 거둔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들의 다양한 사례는 『똑똑한 리더의 맹자지혜』에서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이다. 대한민국에 이보다 더 쉬운 맹자 책은 없다. 책 후기 “앞으로 리더를 꿈꾸며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대해야 진정한 리더가 될지 확실한 기준을 잡았다. 『똑똑한 리더의 맹자지혜』를 통해 맹자의 ‘인의’를 배우고 덕으로 세상을 대하면 성공은 덤으로 따라 온다는 것을 알았다. 늘 가방에 넣어 다니며 생각날 때마다 꺼내 곱씹어야겠다.” - 김준 / 서울 강남구 청담동 20대 대학생 “팀장으로 진급하니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다. 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니 문제점이 한두 개가 아니라 두통약을 달고 사는 요즘인데... 생각을 키워야겠다는 마음에 인터넷 서점을 뒤적이니 신간 코너? 걸려있는 맹자님! 이거다 싶어 주문하고 받아본 결과는 대만족이다. 맹자님을 추종하면 안 될 일이 없을 것 같다. 나는 책의 카피대로 ‘맹자路’를 달릴 것이다. 영원히!” - 기재영 /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0대 회사원 “사람을 사로잡는 경영을 하고 싶었다. 사람을 사로잡으면 만사가 해결된다고 생각하니까 말이다. 내 이 오랜 고집을 뒷받침하는 카피를 발견하고 마음이 두근댔다. ‘역시 맹자’라는 감탄이 나온다. 앞으로도 덕으로 직원을 생각하고 고객을 생각하며 경영을 할 것이다. 『똑똑한 리더의 맹자지혜』를 여러 동료 경영인들에게 추천해야겠다. 물론 내 아들 딸에게도!! 이건 바이블이다.” - 남동훈 / 경기 성남 정자동 50대 경영자
오월춘추 2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조엽 찬, 임동석 역주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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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조엽 찬, 임동석 역주
《오월춘추》는 후한 때 조엽(趙曄)이 지은 역사서이다. 《월절서(越絶書)》와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주로 《좌전(左傳)》, 《국어(國語)》, 《사기(史記)》 등을 근거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료에 얽매이지 않고 기록에 없던 일문(逸聞), 전설(傳說) 등까지 고르게 싣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창작된 부분도 있으며, 아울러 사건의 기승전결을 완전히 갖추기 위하여 많은 부분이 재구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오월춘추》를 역사 연의소설(演義小說)의 시초로 보기도 한다.오월춘추1/2~2/2 책머리에 일러두기 해제 1.《오월춘추》의 찬자撰者 문제 2. 趙曄 3.《吳越春秋》의 流轉과 板本 4.《吳越春秋》의 注釋 5.《吳越春秋》의 내용 134 오월춘추1/2 卷第一 吳太伯傳 001(1-1) 오(吳)나라의 먼 조상 태백(太伯) 002(1-2) 후직(后稷)에서 경절(慶節)까지 003(1-3) 고공단보(古公亶甫) 004(1-4) 고공단보의 세 아들 005(1-5) 구오(句吳)라는 명칭 006(1-6) 고공(古公)을 태왕(太王)으로 007(1-7) 태백으로부터 수몽(壽夢)까지 卷第二 吳王壽夢傳 008(2-1) 천자를 찾아간 수몽 009(2-2) 초(楚)나라와의 전투 010(2-3) 자반을 패배시킴 011(2-4) 초나라의 침입 012(2-5) 무신(巫臣)의 아들을 상국(相國)으로 013(2-6) 수몽의 네 아들 014(2-7) 연릉계자(延陵季子) 015(2-8) 초나라의 재차 침입 016(2-9) 간계(乾谿) 전투 017(2-10) 왕위를 양보한 계찰(季札) 卷第三 王僚使公子光傳 018(3-1) 공자(公子) 광(光) 019(3-2) 오자서(伍子胥)의 선조 오거(伍擧) 020(3-3) 태자(太子) 건(建)의 아내가 될 진(秦)나라 공주 021(3-4) 비무기(費無忌)의 참언 022(3-5) 오사(伍奢)의 두 아들 023(3-6) 아버지의 부름 024(3-7) 망명길에 오른 오자서(伍子胥) 025(3-8) 오자서(伍子胥)와 신포서(申包胥) 026(3-9) 태자 건(建)의 죽음 027(3-10) 태자 건의 아들 백공(白公) 승(勝) 028(3-11) 강가의 어부 029(3-12) 어부의 장강 남방 오나라·월나라 중원을 향한 몸부림 오월동주吳越同舟 와신상담臥薪嘗膽 고사성어 낳으며 춘추시대 끝무렵 중국역사의 장대한 투쟁과 수많은 도읍 건설, 남방문화 거대한 중심을 이루었다! 중원 패권을 다툰 오·월의 찬란한 쟁투 월왕 구천과 오왕 부차, 오나라 오자서와 백비, 월나라 범려와 문종의 인물 묘사는 그 어떤 창작소설보다 뛰어나며 아울러 두 집단의 사건 전개 과정은 복선을 깔아놓은 인위적 이야기보다 더욱 치밀하다. 그 복잡한 사건을 재구성하여 서술한 능력은 가히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헤치고 나아가야 할까,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하는 문제까지 제시하고 있다. 역사 연의소설(演義小說)의 시초 《오월춘추》는 후한 때 조엽(趙曄)이 지은 역사서이다. 《월절서(越絶書)》와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주로 《좌전(左傳)》, 《국어(國語)》, 《사기(史記)》 등을 근거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료에 얽매이지 않고 기록에 없던 일문(逸聞), 전설(傳說) 등까지 고르게 싣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창작된 부분도 있으며, 아울러 사건의 기승전결을 완전히 갖추기 위하여 많은 부분이 재구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오월춘추》를 역사 연의소설(演義小說)의 시초로 보기도 한다. 《오월춘추》는 춘추시기 끝 무렵 장강(長江) 남방의 오(吳)나라와 월(越)나라 역사를 서술한 것이며 동시에 두 나라가 중원(中原)을 상대로 패자가 되고자 몸부림을 치던 내용을 생동감 있게 기록한 것이다. 오나라는 지금의 강소성(江蘇省)을 중심으로 오(지금의 소주蘇州)에 도읍을 두고 오왕료(吳王僚), 합려(闔閭, 闔廬), 부차(夫差)로 이어지는 걸출한 지도자와 그 아래 오자서(伍子胥), 백비(伯?)라는 신하로 구성되어 있었다. 월나라는 지금의 절강성(浙江省) 소흥(紹興, 옛 지명 회계會稽)이 도읍이며 구천(勾踐)을 중심으로 범려(范?)와 문종(文種)이 보필하였다. 이들은 정확하게 대칭을 이루듯이 왕, 보필하는 신하, 그들의 성격, 능력, 문제해결 방식, 고난 극복의 의지 등이 판에 박은 듯 쌍을 이루고 있다. 이들 두 나라는 춘추시대 후기까지 거의 존재 자체도 드러내지 않다가 마침내 나타나 춘추 후반기에 이르러 보란 듯이 천하 무대를 장식한 특이한 주연 배우들이다. 오와 월, 그 치열한 전설적 쟁투 《오월춘추》 전반 5권은 오나라 역사를 싣고 있다. 1권은 주나라 시조 후직(后稷) 설화로부터 오태백(吳太伯)이 남으로 내려와 오나라를 세운 과정이며, 2권은 그로부터 19대 이후 수몽(壽夢)에 이르러 나라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한 내용, 3권은 왕료(王僚)와 공자(公子) 광(光)을 거치면서 권력투쟁과 오자서(伍子胥)의 등장 및 계찰(季札)의 덕행, 4권은 합려(闔廬, 闔閭)의 등단으로 인한 오나라의 발전 및 오자서와 백비(伯?)의 갈등, 5권은 부차(夫差)에 이르러 월왕 구천(勾踐)과의 투쟁 및 오나라의 멸망까지를 다루고 있다. 후반 5권은 월나라 역사이다. 6권은 우(禹)임금의 후손 하(夏)나라 소강(少康)의 서자 무여(無余, 無餘)가 등장하여 나라 면모를 갖추기 시작한 내용, 7권은 구천이 오나라에 입신(入臣)하여 고생한 이야기, 8권은 구천이 귀국하여 오나라에 대한 보복을 위해 절치부심하는 내용, 9권은 오나라를 치기 위한 온갖 음모를 꾸미면서 범려(范?), 문종(文種)과 계책을 세우는 내용, 10권은 오나라를 벌하여 승리를 거두고 나서 범려의 도피, 그리고 월나라의 쇠락 등을 기록하고 있다. 뛰어난 인물 묘사, 치밀한 복선 전개 장강 하류의 이 두 나라는 이웃해 있으며 발전 시기나 속도도 엇물려, 널리 알려진 ‘오월동주(吳越同舟)’니 ‘와신상담(臥薪嘗膽)’이니 ‘서시습보(西施習步)’니 하는 수많은 고사와 성어까지 낳았으니 역사 속에 그 존재의 대단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런가 하면 남방 문화/문학/연극의 중심지가 되어 당(唐)의 《오자서변문(伍子胥變文)》, 송원대 화본소설(話本小說) 《오월춘추련상평화(吳越春秋連像評話)》, 명대 전기(傳奇) 양진어(梁辰魚)의 《완사기(浣絲記)》, 명청의 역사소설 풍몽룡(馮夢龍)과 채원방(蔡元放)의 《동주열국지(東周列國志)》, 근대의 《오월춘추설창고사(吳越春秋說唱鼓詞)》, 현대 창작 화극(話劇) 조우(曹?)의 《담검편(膽劍篇)》과 소군(蕭軍)의 《오월춘추사화(吳越春秋史話)》 등은 모두 이 《오월춘추》의 고사를 저본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은 전투와 남방 궁궐의 구체적 사실과 물명, 동식물, 무기, 병법, 문학, 시 등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어 당시 사회상을 알아보기에 더없는 자료이기도 하다. 오직 승리만이 옳은 것인가! 월왕 구천과 오왕 부차, 그리고 오나라 오자서와 백비, 월나라 범려와 문종의 인물 묘사는 그 어떤 창작 소설보다 뛰어나며 아울러 두 집단의 사건 전개 과정은 복선을 깔아 놓은 인위적 이야기보다 더욱 치밀하다. 그 복잡한 실제 사건을 재구성하여 서술한 능력은 가히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승리자 월왕 구천의 냉혹함과 오왕 부차의 판단 착오, 범려의 선견지명, 나아가 오자서의 지나친 강직함에는 안타까움을 금치 않을 수 없다. 역사 속의 인물이지만 가공의 성격파 인간 유형들의 집합체 같은 느낌을 떨칠 수 없다. 이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문제까지 찾아볼 수 있다. 과연 승리는 마지막 도달점인가? 성공은 성취감보다 앞서는 것인가? 피도 눈물도 없는 승자가 옳은 것인가? 덕과 은혜란 결국 허황된 교훈적 단어에 멈추고 마는 것인가? 원수 사이는 함께 살 수 없는 것인가? 단순히 역사서로 끝나지 않고 온갖 상념을 자아내게 하는 이 책의 본래 의미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소통이 힘든 당신에게
Book Insight / 조은영, 김민경, 전지영, 이주연, 오미현, 주충일, 정주연, 김향미 (지은이)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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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Insight소설,일반조은영, 김민경, 전지영, 이주연, 오미현, 주충일, 정주연, 김향미 (지은이)
세상에 '완벽한 소통'은 없다. 좋은 소통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행동에서 출발한다. 존중이라는 영어 단어 'Respect'는 다시(Re), 살핀다(Spect)라는 말이며, 자신의 기준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고려해 다시 살펴본다는 뜻이다. 완벽한 소통을 기대하기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두루 살피는 노력이 완벽에 가까운 소통을 만들 수 있다.PROLOGUE '내 마음 같지 않은 소통'을 내 마음과 같게 하려면 09 Ch 01 나는 소통이 왜 이렇게 힘들까 01 소통이란 무엇인가 15 02 소통은 누가 하는 것인가 20 03 소통은 무엇을 하는 것인가 28 04 소통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36 05 소통의 참된 모습은 무엇인가 43 Ch 02 소통의 시작이 힘든 당신에게 01 소통의 시작은 곧 관계의 시작 49 02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S.R.T.기법 52 ① S(Small Talk) : 스몰토크 03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S.R.T.기법 59 ② R(Receive) : 대답의 기술 04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S.R.T.기법 65 ③ T(Toss) : 질문의 기술 05 소통의 첫 발자국을 찍는 당신에게 71 Ch 03 듣기가 힘든 당신에게 01 당신은 들을 준비가 되었나요 77 02 경청의 A.C.E가 되라 ① A(Attitude) : 태도 80 03 경청의 A.C.E가 되라 ② C(Connection) : 연결 87 04 경청의 A.C.E가 되라 ③ E(Exercise) : 연습 95 05 진정한 경청은 기다림에서 시작된다 103 Ch 04 마음을 알지 못해 힘든 당신에게 01 왜 마음을 알아야 할까 109 02 다채로운 마음그릇 113 03 '감정' 알아차림으로 소통하라 119 04 '욕구' 알아차림으로 소통하라 127 05 '마음' 알아차림으로 소통하라 136 Ch 05 쉽게 말하는 것이 힘든 당신에게 01 쉽게 말하기를 주저하게 만드는 것들 141 02 상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센스(Standpoint) 145 03 내용을 구조화하는 센스(Structuration) 152 04 쉽게 표현하는 센스(Simple) 159 05 쉽게 말하기는 시대적 흐름이다 166 Ch 06 불편한 사람과의 소통으로 힘든 당신에게 01 불편한 사람에 대한 새로운 시각 171 02 불편한 사람과의 소통을 '돌아봄' 175 03 불편한 사람과의 소통을 '바라봄' 182 04 불편한 사람과의 소통을 '내다봄' 188 05 불편한 사람과의 소통에 봄이 오다 196 Ch 07 소통의 길을 잃은 당신에게 01 목적지를 놓치지 말라 201 02 나의 습관과 상태를 인지하라 206 03 신호체계와 교통상황을 통찰하라 214 04 새로운 경로를 저장하라 225 Ch 08 소통을 잘 하고 싶은 당신에게 01 소통에 임하는 마음 231 02 소통에 임하는 자세 '물.들.고' ① 물 : 물어보기 236 03 소통에 임하는 자세 '물.들.고' ② 들 : 들어보기 242 04 소통에 임하는 자세 '물.들.고' ③ 고 : 고려하기 251 05 소통에 임하는 순서 257 EPILOGUE 263 참고문헌 266 저자소개 271'내 마음 같지 않은 소통' 때문에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서 세상에 '완벽한 소통'은 없다. 좋은 소통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행동에서 출발한다. 존중이라는 영어 단어 'Respect'는 다시(Re), 살핀다(Spect)라는 말이며, 자신의 기준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고려해 다시 살펴본다는 뜻이다. 완벽한 소통을 기대하기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두루 살피는 노력이 완벽에 가까운 소통을 만들 수 있다. 세상에 '내 마음 같은 사람'은 없다. 누군가와의 소통이 답답하고 힘들었던 것은, 어쩌면 '상대도 내 마음 같았으면' 하는 당연함을 기대해서이다. '당연(當然)하다'의 '당(當)'이란 한자에는 '마주보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러니 즐거운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상대와 '마주봐야' 한다. 더 이상 힘든 소통을 하지 않길 원한다면 '상대가 내 마음 같았으면'이란 생각을 내려 놓고 그저 '상대와 마주하자'라는 마음으로 소통을 시작해 보자.사람들은 ‘소통’을 ‘대화’와 같은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통은 대화보다는 상위 개념으로 포괄적인 의미를 지닌다1). ‘대화(對話)’는 형식상의 텍스트(Text)를 주고받는 교환의 동적인 행위라면, ‘소통(疏通)’은 한발 더 나아가 뜻이 통하여 맥락(Context)까지 이해하는 상태의 모습이다 배구에서 토스(Toss)는 ‘공격수가 공격하기 쉽도록 공을 가볍게 띄우는 일’을 의미한다. 이때 공격수가 잘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높이로 공을 띄우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를 소통에 비유해 보자면 질문의 기술이라 할 수 있겠다. 질문 또한 상대방이 잘 대답할 수 있도록 적절히 건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들리는 것’과 ‘듣는 것’은 얼핏 보면 같은 말로 보이지만 둘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청이불문(聽而不聞)’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아무리 귀를 기울여 들으려고 해도 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성어에는 ‘聽(들을 청)’과 ‘聞(들을 문)’의 한자어가 사용된다. 둘은 모두 ‘듣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의미는 조금 다르다3). 聽(들을 청)은 유심히 듣는 것으로 영어의 ‘Listening’과 같다. 내가 의지를 가지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것이다. 聞(들을 문)은 저절로 들려오는 것으로 영어의 ‘Hearing’과 같다. 의도나 의지와 상관없이 그냥 내 귀에 들리는 것이다.
노리코에 일본어 Step 4
씨앤톡 / 채희윤.세키구치 유키오 지음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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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톡소설,일반채희윤.세키구치 유키오 지음
과도한 기초 단계의 학습으로 학습자의 실력이 정체되는 것을 막고, 적지 않은 학습 코스를 거쳐도 쉽게 늘지 않는 일본어 실력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가장 빠른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핵심을 짚어나가는 일본어 교재. 기존 교재들이 학습의 기준으로 삼는 일본어 능력시험 출제 기준의 문형과 어휘는 한국인들이 일본어 학습을 하는 데 있어 적지 않은 괴리감이 있었다. 본 교재는 한국인에게 친숙하면서 일본인이 많이 쓰는 문형과 어휘를 기준으로 제시한다.1권 머리말 구성과 특징 히라가나 가타카나 00 문자와 발음 01 今日のクラブのミ?ティングは何時からですか。 02 これは何ですか。 03 この新しい携?電話は誰のですか。 04 先生は親切な方です。 05 病院はどこにありますか。 06 ?朝、何時に起きますか。 07 値段も安くて、おいしいです。 08 昨日、新大久保に引っ越しました。 09 授業時間をちゃんと守ってください。 10 いっしょに映?でも見に行きましょうか。 11 たこ?きを作っています。 12 北海道へ旅行に行きたいです。 13 字を速く書くと、わかりにくいです。 14 東京の空?はきれいだと思いますか。 15 ?校の寮に住んでいたので、便利だった。 16 新宿と銀座とどちらがにぎやかですか。 2권 머리말 구성과 특징 01 お酒を?みすぎて、頭が痛いんです。 02 ?念ですが、チケットはもう?り切れたそうです。 03 朝?坊をしてしまったんです。 04 ?社に就職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05 英文で手紙が書けますか。 06 雨が降りそうですね。 07 電車が事故でしばらく動きそうにありません。 08 忘れないように注意してください。 09 吉本君にお金を貸してあげたんだけど…。 10 窓を開けたままで出かけたの? 11 この人形は誰が作ってくれたの? 12 何時ごろにお?りになりますか。 13 何かいいことがあったようですが。 14 この建物は、一番最初に建てられた生産工場です。 15 課長はいつも新入社員に難しい仕事をさせます。 16 一日中書類のコピ?だけをさせられました。 정답 3권 - 머리말 - 구성과 특징 01_ 自己紹介 02_ 趣味 03_ 性格 0본 교재는 과도한 기초 단계의 학습으로 학습자의 실력이 정체되는 것을 막고, 적지 않은 학습 코스를 거쳐도 쉽게 늘지 않는 일본어 실력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가장 빠른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핵심을 짚어나갑니다. ▣ のりこえ는 ‘뛰어넘다’ ‘능가하다’라는 뜻인 ‘のりこえる’의 명사형입니다. 본교재 매일 매일 왕초보인 단계에서 벗어나자! 본 교재는 과도한 기초 단계의 학습으로 학습자의 실력이 정체되는 것을 막고, 적지 않은 학습 코스를 거쳐도 쉽게 늘지 않는 일본어 실력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가장 빠른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핵심을 짚어나갑니다. 한국인에게 맞는 문형과 어휘 학습 기존 교재들이 학습의 기준으로 삼는 일본어 능력시험 출제 기준의 문형과 어휘는 한국인들이 일본어 학습을 하는 데 있어 적지 않은 괴리감이 있었습니다. 본 교재는 한국인에게 친숙하면서 일본인이 많이 쓰는 문형과 어휘를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록(펜맨십, mp3 무료 제공) 일본어 펜맨십 1. 정확한 필순에 따라 쓸 수 있도록 함. 2. 입문 학습자에게 가장 적합한 일본의 교과서체 채택. 3. 쓰기 어려운 글자와 헷갈리는 글자 구별법 수록. 무료 mp3 1. 네이티브의 정확한 발음과 감정이 녹아 있는 본문 회화. 2. 연습문제를 제외한 모든 회화와 예문 음성 수록 3. 씨앤톡 홈페이지(www.seentalk.co.kr)에서 무료 다운로드
에퀴티
지식공작소 / 존 케이스.코리 로젠.마틴 스타우버스 지음, 이동한 외 옮김 /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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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작소소설,일반존 케이스.코리 로젠.마틴 스타우버스 지음, 이동한 외 옮김
일주일 유럽여행 1 (2015년 개정판)
다음생각 / 투리월 지음 / 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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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각소설,일반투리월 지음
얼마 전 ‘꽃보다 할배’란 프로그램이 우리들의 가슴을 마구 흔들어 놓았다. 이처럼 누구나 한 번쯤은 가고 싶은 곳이 유럽이다. 물론 유럽여행은 장거리 특성상 15일이나 30일 정도의 일정으로 잡는 것이 여유 있고 덜 아깝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비용이나 시간이 따라줘야 한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유럽여행을 꿈꾸는 보통 사람들은 어떨까? 많은 비용은 감수하더라도 회사에서 주어지는 휴가 일정이 맞지 않아 유럽여행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때를 기다리며 꿈꾸는 유럽여행은 그냥 꿈으로만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유럽여행 가이드 책을 사더라도 불필요한 나라와 도시 정보가 무분별하게 실려 있어, 시간이 허락되는 유럽여행 루트나 예산을 짜기가 힘들다. 이런 고민이 있는 바쁜 일반인을 위한 유럽여행 가이드북이 바로 『일주일 유럽여행』시리즈(전5권)다. 제1권은 5개국 11개 도시의 정보를 담았다. 특히 불필요한 도시정보는 배제하고 대신 일주일 일정에 꼭 맞도록 반드시 가봐야 할 도시들만을 선별하여 특별 구성하였다.저자 소개 투리월 소개 업데이트 및 일러두기 유럽, 이곳만은 꼭! / 투리월 Best Route 영국 England 런던 / 윈저 벨기에 Belgium 브뤼셀 / 브뤼헤 네덜란드 Netherlands 암스테르담 프랑스 France 파리 / 베르사유 / 모나코 스위스 Swiss 취리히 / 루체른 / 인터라켄 여행준비편 알아두면 유용한 Application Index 열차 예약 양식 특별부록(주머니 속 작은 여행책)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유럽여행 완벽가이드! 비싸고, 두껍고, 복잡한 여행책은 NO~ ▶ 바쁜 일반인들을 위한 ‘일주일 유럽여행’ 얼마 전 ‘꽃보다 할배’란 프로그램이 우리들의 가슴을 마구 흔들어 놓았다. 이처럼 누구나 한 번쯤은 가고 싶은 곳이 유럽이다. 물론 유럽여행은 장거리 특성상 15일이나 30일 정도의 일정으로 잡는 것이 여유 있고 덜 아깝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비용이나 시간이 따라줘야 한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유럽여행을 꿈꾸는 보통 사람들은 어떨까? 많은 비용은 감수하더라도 회사에서 주어지는 휴가 일정이 맞지 않아 유럽여행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때를 기다리며 꿈꾸는 유럽여행은 그냥 꿈으로만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유럽여행 가이드 책을 사더라도 불필요한 나라와 도시 정보가 무분별하게 실려 있어, 시간이 허락되는 유럽여행 루트나 예산을 짜기가 힘들다. 이런 고민이 있는 바쁜 일반인을 위한 유럽여행 가이드북이 바로 『일주일 유럽여행』시리즈(전5권)다. 일주일을 기준으로 +1~3일 정도의 간편하고 효율적인 추천 루트, 생생한 사진과 지도 등 엄선된 최신 정보들은 여행자에게 후회 없는 유럽여행을 만들어 줄 것이다. ▶ 『일주일 유럽여행』만의 6가지 특별함 1.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국가 조합과 추천 루트 제공! 바쁜 일상에도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유럽을 즐길 수 있도록 일주일 일정에 맞는 나라별 특별 구성 및 추천 루트를 제공하고, 여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행자를 위한 플러스 루트 추가 구성을 더하는 등 다양한 편집 및 배려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행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2. 복잡하고 불필요한 도시들은 필요 없다! 『일주일 유럽여행』시리즈는 현실 가능하면서 반드시 가봐야 할 도시들만을 선별하여 밀도 높은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 바쁜 일반인들은 비록 시간은 짧더라도 제대로 된 여행을 하고 싶어 한다. 『일주일 유럽여행』시리즈(전5권)는 이러한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위해 불필요하고, 특별히 볼거리도 많지 않은 도시들은 과감히 생략했다. 대신 꼭 가봐야 할 도시들만을 엄선하여 충실하고 밀도 있는 내용과 가독성 있는 편집으로, 독자들이 짧은 시간에 제대로 여행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러한 구성으로 가격은 약하게~, 내용은 튼튼하게~를 구현하여 독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노력했다. 3. 나도 모르게 새는 돈을 조심하자! 여행을 하다보면 여기저기 볼 것, 먹을 것, 즐길 것 등이 많아서 나도 모르는 사이 지갑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특히 유럽과 같은 낯선 여행지에서의 돈 문제는 자칫 여행 자체를 망쳐버릴 수 있는 위험요소! 『일주일 유럽여행』시리즈는 이러한 사고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최신 환율을 기준으로 ‘하루 알뜰 예산’을 마련해 예산 책정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알뜰한 돈 관리는 즐거운 여행의 시작! 이제 『일주일 유럽여행』시리즈를 통해 본격적인 여행 계획을 세워보자! 4. 각 도시별 150여 장의 생생하고 풍부한 도판!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박은 도시별 150여 장의 사진은 마치 현지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생생하다. 이는 단순히 피사체를 담는 차원을 넘어, 보다 다양한 구도를 통해 피사체만이 가지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이렇듯 『일주일 유럽여행』시리즈는 사진만 보고 있어도 이미 몸과 마음은 유럽에 가 있는 듯한 즐거운 상상을 독자들에게 불러일으키는 신개념 여행책이다. 5. 최신정보와 스마트한 환경을 반영한 따끈따끈한 여행책! 2013년 9월 현재 최신 정보를 반영하였으며, 급변하는 스마트한 환경에도 주눅 들지 않도록 여행 시 알아두면 유용한 Application 정보를 특별 구성으로 추가했다. 또한 저자가 운영하는 투리월 홈페이지와 App은 지금 이 시간에도 실시간으로 변하는 최신 정보들을 최대한 빨리 확인할 수 있는 요긴한 도깨비 방망이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6. 특별부록 <주머니 속 작은 여행책>으로 두 손은 가볍게~ 마음은 룰루랄라~ 각 권마다 분리 가능하도록 특별 제작한 부록 <주머니 속 작은 여행책>은 각 도시별 상세 펼침 지도, 주요 도시 확대 지도, 지하철·버스 노선도, 도식으로 표현하여 보다 알기 쉬운 추천 코스, 그리고 나라별·도시별 이동시간이 포함된 유럽 전도 등 여행에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꼼꼼히 간추려 이동 시 편하게 들춰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지도 위에 표기된 숫자들은 저자가 오랜 경험으로 짜 놓은 추천 코스로 순서대로 이동하다보면 낯선 곳에서 불필요한 시간낭비 없는 즐거운 여행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일주일 유럽여행』 제1권 제1권은 5개국 11개 도시의 정보를 담았다. 특히 불필요한 도시정보는 배제하고 대신 일주일 일정에 꼭 맞도록 반드시 가봐야 할 도시들만을 선별하여 특별 구성하였다. - 영국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다양한 매력의 런던, 고풍스러운 중세 마을의 풍경과 문화유산을 간직한 전원도시 윈저를 소개한다. - 벨기에서는 개구쟁이 스머프와 용감한 소년기자 탱탱의 고향 브뤼셀과 ‘북쪽의 작은 베네치아’로 불리는 운하의 도시 브뤼헤를 만나게 된다. - 네덜란드는 소수자 인권이 가장 잘 보장되는 자유와 관용의 나라. 거리 곳곳에 한 가득 쌓여있는 자전거를 빌려 운하를 따라 늘어선 장난감 같은 집들을 감상 할 수 있는 암스테르담으로 지금 떠나보자. - 프랑스에서는 에펠탑, 샹젤리제, 센 강과 루브르 그리고 꿈의 궁전 베르사유 등, 이 모든 것 한곳에 모여 있는 파리, 반짝이는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모나코의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 스위스에서는 중세의 건물들과 세련된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곳, 취리히. 아름다운 알프스와 호수로 인해 더욱 빛을 발하는 도시, 루체른. 그리고 융프라우요흐의 눈부신 설원까지… 인간과 자연의 위대함이 공존하는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날 미치게 하는 그대 1
테라스북(Terrace Book) / 이달아 지음, 최제희 그림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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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북(Terrace Book)소설,일반이달아 지음, 최제희 그림
이달아 장편소설. "아직도 내가 오빠이길 원해?" 10년 만에 도준을 한국으로 이끈 건 SNS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었다. 보는 순간 그의 머릿속에 각인된 사진 속 그녀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의 여동생. "이젠 필요 없어, 오빠 따위." 신임 사장의 축하 파티에 참석차 클럽으로 호출된 제아. 상금에 눈이 멀어 사장의 사진을 찍어오는 내기를 하게 된 그녀는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VVIP 룸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칠흑 같은 어둠 속, 귀를 파고드는 익숙한 두드림. '톡, 톡톡톡, 톡, 톡톡톡, 톡, 톡톡톡.' 그와 그녀, 둘만이 알고 있는 암호였다. 죽어 있던 그녀의 심장이 미묘하게 다시 뛰기 시작하는데…….1. 오빠가 돌아왔다2. 너 때문에 돌아왔어3. 넌 지금도 나에게 미쳤다고 할까4. 난 너 아니면 안 돼5. 어떻게든 내 곁에 둬야겠어6. 서로일 수밖에 없는 이유7. 오늘 너, 예쁜데? 그것도 많이8. 너도 나한테 미쳐줘9. 심장이, 터질 것 같아10. 지독한 습관, 그건 바로 너11. 복숭아 사탕 키스12. 오빠가 아니라 남자로서 사랑해13. 한 남자를 향한 유혹, 그리고 도발14. 사랑의 주도권은 그녀에게15. 비 오는 날은 딥 키스16. 넌 나만 보고 나만 신경 쓰면 돼17. 최고의 여자이자 최고의 요부18.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내가 여전히 너에게 미쳐 있다고 하면, 넌 지금도 나에게 미쳤다고 할까?” “아직도 내가 오빠이길 원해?” 10년 만에 도준을 한국으로 이끈 건 SNS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었다. 보는 순간 그의 머릿속에 각인된 사진 속 그녀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의 여동생. “이젠 필요 없어, 오빠 따위.” 신임 사장의 축하 파티에 참석차 클럽으로 호출된 제아. 상금에 눈이 멀어 사장의 사진을 찍어오는 내기를 하게 된 그녀는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VVIP 룸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칠흑 같은 어둠 속, 귀를 파고드는 익숙한 두드림. ‘톡, 톡톡톡, 톡, 톡톡톡, 톡, 톡톡톡.’ 그와 그녀, 둘만이 알고 있는 암호였다. 죽어 있던 그녀의 심장이 미묘하게 다시 뛰기 시작하는데……. 2017년 네이버 웹소설 화제의 인기작 독자들의 심장을 단숨에 녹여버린 정통 로맨스! 연재 미공개 에피소드&에필로그 수록 2016년 9월 첫 주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되고 있는 정통 로맨스 소설 《날 미치게 하는 그대》가 1년의 대장정 끝에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진한 사랑의 감정을 자극하는 애절한 스토리에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져 3040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종이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남매로 자라 자신에게 싹 튼 특별한 감정을 애써 외면하던 여자 ‘제아’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남자 ‘도준’의 이야기를 이달아 작가의 과감한 표현력으로 풀어냈다. 거기에 진한 감성이 더해져 정통 로맨스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1년의 기다림 끝에 전 2권 종이 책으로 출간되는 《날 미치게 하는 그대》는 웹소설 연재 때보다 깊어진 묘사로 몰입도와 완성도를 끌어올렸으며, 변함없이 사랑하는 두 주인공의 20년 뒤 모습을 담은 미공개 에필로그까지 수록하여 소장 가치 역시 높였다. * 추천평 저는 웹소설을 읽을 때 매일 업데이트되는 즉시 읽은 소설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귀찮음 때문에 저는 항상 정주행을 선택했죠. 제 인생 처음으로 업데이트되는 즉시 읽고, 심지어 결제까지 하면서 본 소설은 《날 미치게 하는 그대》가 처음이네요. ---<라임 님> 이복 남매란 주제를 가장 심장 뛰게 풀어낸 소설인 것 같아요. 이 소설 때문에 오랜만에 제 심장이 기분 좋게 뛰었습니다. 최고~~!!! ---<골드 님> 첫 화, 첫 문장부터 미치게 만들었던 믿고 보는 작가님의 미친 필력. 이 작품에 또 다른 제목을 붙인다면 ‘독자를 미치게 하는 이달아 작가님’일 듯. ---<날개잃은새 님> 남녀 주인공의 끈적하면서도 미치도록 달고 담백하기까지 한 로맨스 소설. 감정 이입이 이토록 쉬운 소설이 또 있을까. 매번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집중시키는 작가님의 능력에 항상 감탄한답니다. 반드시 꼭 읽어보시길! ---<오너 님> 웹소설에서 ‘이건 드라마로 나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 소설은 처음이었어요. 끔찍한 월요일을 이 소설이 저를 즐겁게 해주었어요. 소설 연재와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이었습니다. ---<0801shl 님> 보고 읽으면서도 작가님의 필력에 눈이 돌아갈 지경. 각 회차의 한 구절마다 소중히 읽어 내려가는 시간이 황홀했습니다! ---<present4895 님> 미치게 한다는 게 뭔지 제대로 보여준 소설! 무감성의 화신이던 저를 ‘네가 이러고도 미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라고 강하게 도발한 팜므 파탈 그 자체!! 작품에 몰입하고 글에 미친다는 게 뭔지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가람 님> 심쿵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시는 작가님 특유의 문체 덕분에 도준이한테 푹 빠져 있었어요. 복숭아가 제게 설레는 과일이 되어버렸을 정도예요. 작가님이 책 써주실 때마다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닉네임 님>그녀를 놀리기라도 하려는 듯 남자가 손가락으로 가볍게 벽을 두드렸다.톡, 톡톡톡, 톡, 톡톡톡, 톡, 톡톡톡.가벼운 두드림이었지만 제아에게는 고막을 터뜨릴 것 같은 천둥과도 같은 소리였다. 이 암호를 알고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둘뿐이었으니까. 그녀 자신과, 한때 그녀가 오빠라고 불렀던 그 남자. “10년 전 그때처럼. 내가 키스라도 할까봐 겁이 나나 보지?”추억을 거침없이 들추어내는 질문이었다.“그런데 이를 어쩌지?”달콤하고 뜨거운 숨결이 느릿하게 애를 태우듯이 귓불로 옮겨갔다.“오빠는 여동생에게 키스하지 않거든.” 단정한 그의 이마를 가리고 있던 흑색 머리칼이 쏟아져 제아의 이마를 간질였다. 유혹하듯이자극적으로 은밀하게.“문제아, 아직도 내가 오빠이길 원해?”오빠를 원해, 미치도록.제아의 머릿속에서 울리는 간절함과 달리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이율배반적이었다.“이젠 필요 없어. 오빠 따위.”
딱! 한권 新 HSK PT 3급 종합서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김혜연 (지은이)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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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소설,일반김혜연 (지은이)
단기간에 전략적으로 新HSK 3급 합격을 공략할 수 있는 ‘20일 학습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테랑 강사의 정확한 경향 분석과 핵심 전략으로 개인 트레이닝과 같은 체계적인 학습 코칭에 따라 단기간에 고득점 합격을 달성할 수 있는 길잡이 교재다.본책 머리말 이 책의 특징 및 활용법 新HSK 3급 20일 학습법 및 20일 프로그램 新HSK 소개 新HSK 3급 Q&A 新HSK 3급 영역별 전략 소개 PART 01 1일차 듣기 제1부분 ① 그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사람의 행동 주목하기 독해 제1부분 ① 우리는 짝꿍! - 핵심단어로 연결되는 문장 쓰기 제1부분 ① 중국어의 ‘기본 문장성분’을 잡자! 2일차 듣기 제1부분 ② 표정에 주목하라! - 상태·감정 파악하기 독해 제1부분 ② 좋니? 좋아! - 물음에 대한 답 찾기 쓰기 제1부분 ② 문장을 더 풍부하게! - 관형어·부사어 3일차 듣기 제1부분 ③ 저것은 무엇인가? - 사물·동물 독해 제1부분 ③ 문장의 흐름을 파악하자! 쓰기 제1부분 ③ 술어를 탄탄하게! - 보어( 1 ) 정도보어 4일차 듣기 제1부분 ④ 오늘 날씨 어때? - 날씨·계절과 관련된 표현 독해 제1부분 ④ 걱정하지 마! - 감정 표현하기 쓰기 제1부분 ④ 술어를 탄탄하게! - 보어(2) 결과보어 5일차 듣기 제2부분 ① 같지만 다른 우리, 다르지만 같은 우리! - 유사 표현 독해 제2부분 ① 명사가 필요한 곳은? 쓰기 제1부분 ⑤ 동작의 연속, 연동문! 내 안에 두 가지 역할이 있다, 겸어문! 6일차 듣기 제2부분 ② 조금만 귀 기울이면 다 들린다! - 숫자·장소 표현 독해 제2부분 ② 동사가 필요한 곳은? 쓰기 제1부분 ⑥ ‘존재·출현·소실’ - 존현문 7일차 듣기 제2부분 ③ 옳고 그름을 판단하자 - 사실 여부 판단 독해 제2부분 ③ 형용사가 필요한 곳은? 쓰기 제1부분 ⑦ 내가 너보다 키가 크다! - 비교문 8일차 듣기 제2부분 ④ 猜一猜(추측해보자) - 내용 유추 독해 제2부분 ④ 부사·조동사·전치사가 필요한 곳은? 쓰기 제1부분 ⑧ ‘把’자문과 ‘被’자문 9일차 듣기 제2부분 ⑤ 내 생각은... - 감정·상태·견해 표현 독해 제2부분 ⑤ 접속사가 필요한 곳은? 쓰기 제1부분 ⑨ 동작이 곧 일어날 것이다 - 임박태 10일차 듣기 제3·4부분 ① 직업·관계를 파악하라! 독해 제3부분 ① 핵심 포인트를 찾자! - 핵심 단어 쓰기 제2부분 ① 닮은 우리 I -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한자 11일차 듣기 제3·4부분 ② 네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 장소 독해 제3부분 ② 문장의 숨은 조력자 - 접속사·지시대명사 쓰기 제2부분 ② 닮은 우리 II - 모양이 비슷한 한자 12일차 듣기 제3·4부분 ③ 한순간도 놓치면 안 된다! - 숫자 독해 제3부분 ③ 문장의 흐름을 파악하자! 쓰기 제2부분 ③ 내 안에 여럿 있다 - 여러 가지 발음을 가진 한자 13일차 듣기 제3·4부분 ④ 상태·상황·행동을 주목하자 독해 제3부분 ④ 핵심이 되는 문장을 찾아내자! - 속담·주요 문장의 위치 쓰기 제2부분 ④ 비슷하지만 다른 우리 - 공통된 한자가 포함된 단어 PART 02 14일차 듣기 제1부분 단어를 알고 표현을 알면 백전백승! 독해 제1부분 핵심 포인트를 찾아보자! 쓰기 제1부분 ① 기본에 충실하자! [기본 문장성분] 15일차 듣기 제2부분 문제를 잘 살펴보면 답이 보인다! 독해 제2부분 ① 들어갈 자리는 정해져 있다 I - 양사·명사 & 동사 쓰기 제1부분 ② 특수구문을 정복하면 문장배열 걱정 없다! 16일차 듣기 제3·4부분 ① 끝까지 방심하지 말자 I - 인물·관계 & 장소 독해 제2부분 ② 들어갈 자리는 정해져 있다 II - 형용사·부사·조동사·접속사 쓰기 제2부분 ① 작은 실수에 주의하자 - 모양과 발음이 비슷한 한자 17일차 듣기 제3·4부분 ② 끝까지 방심하지 말자 II - 숫자 & 상태·상황·행동 독해 제3부분 답은 이미 문장 안에 나와있다! 쓰기 제2부분 ② 다음어 - 같은 글자를 가진 한자 PART 03 18일차 듣기 듣기 영역 Final 19일차 독해 독해 영역 Final 20일차 쓰기 쓰기 영역 Final 해설서 PART 01 실전PT 해설 PART 02 실전PT 해설 PART 03 실전PT 해설 실전 모의고사 1회 해설 실전 모의고사 2회 해설新HSK 대표강사의 고득점 합격 노하우를 그대로! 20일 완성으로 깔끔하게 끝내는 新HSK 합격의 길잡이! 이 책은 단기간에 전략적으로 新HSK 3급 합격을 공략할 수 있는 ‘20일 학습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베테랑 강사의 정확한 경향 분석과 핵심 전략으로 개인 트레이닝과 같은 체계적인 학습 코칭에 따라 단기간에 고득점 합격을 달성할 수 있는 완벽한 길잡이 교재입니다. 1. 하루에 듣기, 독해, 쓰기 영역을 모두 균형 있게 학습! 듣기, 독해, 쓰기를 따로따로 공부하는 틀에 박힌 수험서는 가라! 듣기, 독해, 쓰기, 각 영역을 매일매일 골고루 학습하면서 실력도 골고루 up! 시험 감각도 up! 2. 군더더기는 다 뺐다! 프로 강사가 전수하는 최고의 핵심 전략 수험서! 新HSK 프로 강사가 공개하는 합격 전략 노하우야 말로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학습자가 어떻게 시험을 대비하고, 어떻게 시험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 짚어준다! 3. 정확한 기출 경향 문제로 구성한 실전모의고사 2세트 & 핵심 해설! 학습서에서 PT전략에 맞춰 실전문제로 실력을 쌓았다면, 최신 출제 난이도와 최신 기출 경향에 맞춘 실전모의고사로 마지막 실력 굳히기! 4. 무료 영상 강의 제공! 저자가 직접 풀어내는 고득점 합격 전략을 무료로! 책과 함께 영상으로 PT 받기! 5. 시험 직전,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PT어휘집’! 시험 당일, 시험 직전까지 필수 어휘와 최다 빈출 어휘를 한눈에 마무리 체크할 수 있는 ‘PT어휘집’으로 긴장 풀기!
매실과 살구 디저트 레시피
지금이책 / 이마이 요우코, 후지사와 가에데 (지은이), 권혜미 (옮긴이) /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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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책건강,요리이마이 요우코, 후지사와 가에데 (지은이), 권혜미 (옮긴이)
지금이책의 ‘시즈널 베이킹’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매실과 살구 디저트 레시피》가 출간되었다. 초여름에 제철을 맞는 매실과 살구는 특유의 신맛과 떫은맛 때문에 그대로 먹기보다는 조리를 거쳐 저장식품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조리법이 다양하지 않아 아쉬웠다. 이 책에서는 베테랑 요리연구가 두 명이 매실과 살구를 주제로 고안한 새로운 디저트들을 소개한다. 의외로 스파이스나 허브의 강한 향과도 잘 어우러져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매실, 잼이나 시럽절임으로 단맛을 끌어올리면 제과 전반에 쓰임이 많은 살구. 우유·달걀·백설탕 없이 만드는 이마이 요우코의 건강한 디저트와 맛도 모양도 우아하게 완성하는 후지사와 가에데의 고품격 디저트를 모두 만나보자.시작하며 매실 손질 방법(공통) / 살구 손질 방법(공통) 용기 소독 열탕 소독 / 알코올 소독 잼 보관 방법 달걀·백설탕·유제품 없는 건강한 매실 디저트 매실과 허브 주스 매실 스파이스 시럽 고추 매실주 매실 콩포트 청매실잼과 황매실잼 매실잼 소프트쿠키 매실 마들렌 매실 찜케이크 매실과 우롱차 크럼블 타르트 매실과 허브 백양갱 매실과 아마자케 젤리 매실 시럽 쩨 매실과 아마자케 아이스크림 매실 팥만주 달걀·백설탕·유제품 없는 건강한 살구 디저트 살구 화이트와인 콩포트 살구 스파이스 시럽절임 살구와 레몬 카더멈주 살구잼 살구잼 쿠키 살구와 바나나 파운드케이크 살구잼 규히마키 생살구 크럼블 케이크 반건조 살구 생살구 갈레트 살구 에너지바 살구 코코넛볼 살구 레어 치즈케이크 살구와 코코아 타르트 행인두부 살구 아이스바 매실에 대하여 살구에 대하여 프랑스식 고품격 매실 과자 매실 플레인 시럽 매실 카더멈 진저 시럽 매실 벌꿀주 매실 엘더플라워 시럽 절인 매실을 과자 재료로 활용하는 법 매실 설탕조림 매실 플레인 잼과 매실 카더멈 잼 매실 향 에디블 플라워 젤리 매실 그라니테 매실 파트 드 프뤼 매실 퓌레 매실 치즈케이크 매실 구로모지차 케이크 매실 생강 피낭시에 매실 버터크림 케이크 매실잼 카르디날슈니텐 매실 크림 타르트 프랑스식 고품격 살구 과자 살구 시럽절임 4종 살구 바닐라 시럽절임 살구 허브 시럽절임 살구 쿠앵트로 꿀절임 살구 엘더플라워 시럽절임 살구 콩피 살구 콩피 반건조 살구 바닐라 잼과 살구 타임 잼 살구 타임 잼 쇼트브레드 생살구 가토 오 야우르트 생살구 아몬드 케이크 살구와 건청포도 스파이스 케이크 살구 캐러멜 타르트 살구와 라벤더 쇼트케이크 살구와 라임 무스 살구 퓌레 살구 사바용 살구 밀크 젤라토 [건강한 매실과 살구 디저트] 기본 재료와 조금 특별한 재료 [고품격 매실과 살구 과자] 기본 재료와 조금 특별한 재료 이 책에서 사용한 기본 도구 이 책에서 사용한 틀 달걀, 백설탕, 유제품 없는 건강한 매실과 살구 디저트 _이마이 요우코 프랑스식 고품격 매실과 살구 과자 _후지사와 가에데가장 맛있는 제철 재료 한 가지를 주제로 한 ‘시즈널 베이킹’ 시리즈 4권 싱그러운 여름 열매, 매실과 살구 디저트 모음 새콤함은 줄이고 달콤함은 끌어올리는 매실과 살구의 다양한 활용법 건강한 비건 디저트 & 우아한 클래식 디저트 작고 동글동글한 생김새가 서로 닮은 매실과 살구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여름철 피로회복에 제격인 과일이다. 다만 매실과 살구를 이용한 디저트라고 하면 흔한 매실 시럽(매실청)이나 매실주, 살구잼 말고는 별다른 레시피가 떠오르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디저트들은 일차적으로 간단한 시럽이나 시럽절임, 잼, 콩포트 등으로 시작해서 이 재료들을 넣어 만드는 과자와 케이크, 젤리와 무스, 아이스크림 등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비건 요리로 유명한 이마이 요우코의 우유․달걀․백설탕을 쓰지 않는 ‘건강한 디저트’ 파트에는 쪄서 만드는 케이크나 레트로 스타일 쿠키, 베트남식 빙수 쩨나 중국식 살구씨 푸딩인 행인두부, 그리고 팥만주와 양갱, 규히마키 같은 화과자까지 유제품과 달걀을 식물성 재료로 대체한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프랑스 제과 기법을 기반으로 한 후지사와 가에데의 ‘고품격 과자’ 파트에서는 매실과 살구를 주제로 변주하는 클래식한 타르트와 피낭시에, 먹음직스러운 각종 케이크를 비롯해 이탈리아에서 기원한 사바용과 젤라토, 오스트리아식 카르디날슈니텐 레시피도 소개했다. 식용 꽃을 적절하게 활용해 품격을 높이는 디테일도 주의를 기울일 만한 포인트다. 자연의 맛을 가볍고 청량하게 표현한 담백한 디저트 책의 앞부분은〈달걀·백설탕·유제품 없는 건강한 디저트〉 파트로, 백설탕 대신 첨채당, 달걀이나 유제품 대신 두유와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고, 쌀가루와 아몬드가루를 두루 활용해 더 건강하게 즐기는 디저트를 선보인다. 신맛이 강한 매실은 향이 강한 재료와 잘 어울리는데, 클로브와 시나몬 등 스파이스를 가미한 시럽이나 로즈메리와 레몬그라스로 향을 끌어낸 허브 시럽을 비롯해 콩포트, 주스, 술, 잼으로 만들어두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사용해 매실잼 쿠키나 매실 마들렌 등의 과자는 물론, 굽지 않고 쪄내는 케이크, 일본 전통음료인 아마자케를 넣은 젤리와 아이스크림, 양갱과 팥만주까지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 수도 있다. 잘 익은 살구는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품종에 따라 신맛이 강하고 아린 맛이 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콩포트나 잼, 시럽절임이나 술로 만들면 단맛이 생겨서 쓰임새가 풍부해진다. 화이트와인 콩포트나 스파이스를 넣은 시럽절임으로 만들어두면 타르트나 파운드케이크에 다용도로 쓸 수 있다. 생살구를 바로 구워서 먹는 크럼블 케이크와 갈레트는 생과일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라서 눈길을 끌고, 두유 요거트를 넣어 만든 치즈케이크는 이마이 요우코 특유의 비건 스타일 조리법이 돋보인다. 칡가루로 만든 반죽에 살구잼을 넣고 돌돌 만 규히마키, 모양은 두부 같지만 탱글한 식감이 인상적인 행인두부까지 화과자의 조리법을 이용한 디저트도 다수 수록되었다. 살 클래식한 제과 기법으로 우아하게 연출한 프랑스식 디저트 매실이 열리는 매화나무는 한․중․일에 주로 분포하므로 프랑스 전통 과자에는 매실이 쓰이지 않는다. 그러나 후지사와 가에데는 매실의 상큼함과 가열했을 때 나오는 단맛 그리고 약간의 떫은맛에 착안해 참신한 프랑스식 디저트를 개발해 선보인다. 우선 카더멈과 생강, 엘더플라워, 쿠앵트로 등으로 변화를 준 여러 가지 매실 시럽과 매실주, 잼과 퓌레, 설탕조림을 만들고 이를 활용해 과자와 케이크, 셔벗과 젤리 등을 만든다. 피낭시에와 치즈케이크 등 클래식한 레시피에 사용된 매실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살구 역시 여러 재료를 가미한 살구 시럽절임 4종과 콩피, 잼과 퓌레로 만들어 다양한 레시피의 베이스로 쓴다. 살구잼 외에 반건조 살구와 건청포도를 잔뜩 넣고 스파이스와 브랜디를 더해 진한 맛을 낸 케이크나, 살구잼과 살구 브랜디를 바르고 생살구를 잔뜩 넣어 생크림으로 마무리한 쇼트케이크 등 살구 맛을 극대화하는 레시피가 돋보인다. 조리과정은 간단하지만 맛은 풍부한 요거트 케이크인 가토 오 야우르트와 생살구 아몬드 케이크는 생살구를 사용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인 만큼 제철에 바로 만들어보면 좋겠다. 라벤더나 회향 등 다채로운 식용 꽃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팁도 눈여겨보길 바란다.
필립 코틀러 전략 3.0
청림출판 / 필립 코틀러.롤란트 베르거.닐스 비코프 글, 방영호 옮김, 박기안.임준영 감수 / 2011.09.16
13,000

청림출판소설,일반필립 코틀러.롤란트 베르거.닐스 비코프 글, 방영호 옮김, 박기안.임준영 감수
위기가 일상화된 오늘날, 전략에 관한 방법론들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경쟁시장에서 살아남는 전략을 제대로 밝혀내지는 못하고 있다. 세상을 뒤흔든 천재들의 성공 비결은 언제나 후대에 가서야 밝혀지고 1등 기업들의 성공 전략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필립 코틀러는 우리가 전략의 정의부터 새롭게 인식하기를 권한다. 또한 이 책에 전략적 도구와 프로세스를 활용해 복합적이고 역동적인 상황에서 긴 안목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제시하며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불안의 시대에서 불확실성에 거침없이 도전하고 면밀한 분석으로 전략적 결정을 수정하라고 조언하고 있다.시작하며 1장 전략의 본질 위기의 시대, 전략의 정의를 다시 묻다 우리의 전략은 무엇인가 전략 실행에 이르는 길 규칙을 파괴해야 살아남는다 2장 전략적 사고를 위한 도구 시장, 경쟁자, 조직에 대한 큰 그림 어떤 업종에서 경쟁할 것인가 어떻게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인가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적 의사결정 3장 전략 경영의 실제 성장 전략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 전략적 브랜드 관리 전략 게임 마치며 감수의 글“필립 코틀러의 40년 마케팅 노하우를 한 권으로 읽는다!” 위기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전략의 지혜를 담은 책 ‘우리 시대 최고의 비즈니스 구루’ 필립 코틀러의 저서 50여 권에서 경영과 마케팅 전략의 핵심만 한 권으로 압축해 담은 책.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장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나 적용 가능한 최적의 전략은 사실상 없다며, 시장의 변화에 대응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도구와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전략에 관한 방법론이 넘쳐나는 시대, 가장 확실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전략이 과연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시대는 이전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시장의 변수는 끊임없이 바뀌고 경쟁자에 대한 예측은 불가능하며 기술은 나날이 진보하고 있다. 격동의 발생이 일상화된 시대, 즉 영원한 위기의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위기가 일상화된 오늘날, 전략에 관한 방법론들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경쟁시장에서 살아남는 전략을 제대로 밝혀내지는 못하고 있다. 세상을 뒤흔든 천재들의 성공 비결은 언제나 후대에 가서야 밝혀지고 1등 기업들의 성공 전략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점으로 미뤄볼 때 어떤 상황에서나 적용 가능한 최적의 전략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시장의 변화를 주시하며 전략을 개발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수밖에 없다.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장에서는 CEO에서 사원까지 모든 구성원이 전략결정자가 되어 혼돈에 대응하는 성공 전략을 마련하고 조직에 유리한 의사결정을 지속적으로 내려야 한다. 필립 코틀러는 우리가 전략의 정의부터 새롭게 인식하기를 권한다. 그리고 이 책에 나와 있는 전략적 도구와 프로세스를 활용해 복합적이고 역동적인 상황에서 긴 안목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충고한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불안의 시대에서 불확실성에 거침없이 도전하고 면밀한 분석으로 전략적 결정을 수정하라는 코틀러의 권고와 충고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위험들을 줄여나갈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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