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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독학사 1단계 경영학개론
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20.01.02
23,000원 ⟶ 20,7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독학사 1단계 시험을 시험 유형에 맞춰 학습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수험생들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과목별로 발표되는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시험에 출제되는 핵심이론을 수록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변경된 시험 유형에 따라 최신기출문제와 실전예상문제, 최종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합격을 결정하는 필수 암기 Keyword ● 2019년 기출문제 ● 2018년 기출문제 ● 2017년 기출문제 ● 핵심이론+실전예상문제 제1장 경영학의 기본적 문제 실전예상문제 제2장 경영학의 발전과정 실전예상문제 제3장 경영환경 실전예상문제 제4장 기업형태 및 기업집중 실전예상문제 제5장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 실전예상문제 제6장 경영목표와 의사결정 실전예상문제 제7장 경영관리론 실전예상문제 제8장 전략수립과 전략실행 실전예상문제 제9장 조직구조와 조직문화 실전예상문제 제10장 인사관리와 노사관계관리 실전예상문제 제11장 생산관리 실전예상문제 제12장 마케팅 실전예상문제 제13장 재무관리 실전예상문제 제14장 경영정보 실전예상문제 제15장 회계학 실전예상문제 ●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제1~15장 실전예상문제 정답 및 해설 제1~2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독학사 1단계 교양과정 학습 및 합격을 위한 최적의 교재 ㆍ 2019년~2017년 기출문제로 최신 출제경향 파악 ㆍ 평가영역을 통해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만 수록한 핵심이론 ㆍ 실제 시험 유형과 동일한 실전예상문제 + 최종모의고사 2회분 ㆍ 부록 - 필수 암기 Keyword로 시험장 최종 점검 (주)시대고시기획에서 출간한 독학사 1단계 경영학개론 기본서! 본서는 독학사 1단계 시험을 시험 유형에 맞춰 학습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독학사는 시험을 주관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관련 교재를 출간하지 않고, 기출 문제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처음 교재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서는 수험생들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과목별로 발표되는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시험에 출제되는 핵심이론을 수록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변경된 시험 유형에 따라 최신기출문제와 실전예상문제, 최종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또한, 시대플러스 홈페이지(www.sdedu.co.kr/plus)를 통해 최신 기출문제 해설과 ‘합격을 결정하는 필수암기 키워드’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큰글자도서] 통증의 90%는 골반에서 시작된다!
이덴슬리벨 / 카타야마 요지로 (지은이), 정윤아 (옮긴이) / 2024.01.15
33,000

이덴슬리벨취미,실용카타야마 요지로 (지은이), 정윤아 (옮긴이)
생리, 섹스, 임신, 출산, 갱년기 등 여자의 몸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변화들이 골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골반을 어떻게 관리하면 건강하고 현명하게 삶을 즐길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일본에서 40여 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골반을 관찰하며 ‘정체’라는 독자적인 운동법을 지도해온 저자가 사춘기부터 노년기까지 여자의 일생에서 골반이 겪는 커다란 변화의 흐름과 그 안에서의 일어나는 골반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골반의 상태가 여성의 건강과 행복에 직결된다는 것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며, 생애주기에 맞는 골반 관리와 운동법, 생리통, 입덧, 진통, 우울증, 요통, 오십견 등에 대처하는 법을 소개한다. 또 여자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생리, 섹스, 임신, 출산, 갱년기와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도 Q&A로 풀어준다.프롤로그 : 여자의 일생은 골반의 일생 5 제1장 골반이란? [FIRST CHECK] 골반의 틀어짐 18 좋은 골반과 나쁜 골반 19 골반이 틀어졌다는 뜻은? 20 네 발 달린 동물에게는 골반이 있다 21 골반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직접 느껴보자 21 여자의 골반 움직임 31 온몸으로 연결되는 골반 움직임 34 두개골과 골반의 연동을 느껴본다 35 골반은 좌우의 움직임에 차이가 있다 37 부채처럼 골반을 여닫는 골반기저부 39 골반의 윗부분과 아랫부분 41 긴장과 이완이 골반기저부에 미치는 영향 44 골반은 쉬어야 할 타이밍을 알려준다 45 골반 다이어트 47 골반 교정과 정체 48 나만의 정체법 - 이완하기 49 ● Q&A 골반에 대해 알아보자 51 제2장 생리와 자궁, 그리고 골반 [FIRST CHECK] 위태로운 현대 여성의 골반 70 골반기저부의 긴장 71 생리나 출산 때 골반은 얼마나 벌어지는가 72 골반 상태가 생리통에 영향을 준다 73 생리와 골반 75 월경전 증후군과 골반 76 출산은 골반을 리셋하는 기회이지만 80 초경과 골반 ? 10살부터 몸이 달라진다 81 ● Q&A 생리와 자궁에 대해 알아보자 84 제3장 섹스와 골반의 움직임 [FIRST CHECK] 흥분과 쾌감, 불쾌감 98 첫눈에 반할 때 강한 반응이 일어나는 골반 99 궁합에는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다 101 단순하지 않은 속궁합 103 섹스할 때의 골반 상태 105 섹스 후에는 골반이 이완된다 108 매력적인 골반 109 ● Q&A 섹스와 골반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자 112 제4장 임신 출산과 골반 [FIRST CHECK] 출산이 인대와 근육을 느슨하게 한다 126 본능에 눈뜨면 골반의 움직임이 좋아진다 127 입덧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129 순산과 골반 130 출산 직후의 골반 132 ● Q&A 임신과 출산에 대해 알아보자 134 제5장 갱년기와 골반 [FIRST CHECK] 휴식기에 들어가는 골반 164 갱년기의 흐름 165 갱년기 증상 167 골반의 변화 168 갱년기를 현명하게 보내려면 169 골반이 틀어지면 얼굴도 비뚤어진다 171 리셋과 재생이 이루어지는 갱년기 173 ● Q&A 갱년기와 골반에 대해 알아보자 176 제6장 노화는 골반을 자유롭게 한다 [FIRST CHECK] 할머니 유전자 206 할머니는 엄마보다 강하다 207 갱년기를 넘어선 후에 찾아온 자유 209 ● Q&A 노화에 대해 알아보자 211 에필로그 : 늘 건강한 골반을 위하여 218 감사의 글 222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여성의 건강과 삶의 중심에 있는 골반 《통증의 90%는 골반에서 시작된다!》는 생리, 섹스, 임신, 출산, 갱년기 등 여자의 몸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변화들이 골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골반을 어떻게 관리하면 건강하고 현명하게 삶을 즐길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일본에서 40여 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골반을 관찰하며 ‘정체’라는 독자적인 운동법을 지도해온 저자가 사춘기부터 노년기까지 여자의 일생에서 골반이 겪는 커다란 변화의 흐름과 그 안에서의 일어나는 골반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골반의 상태가 여성의 건강과 행복에 직결된다는 것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며, 생애주기에 맞는 골반 관리와 운동법, 생리통, 입덧, 진통, 우울증, 요통, 오십견 등에 대처하는 법을 소개한다. 또 여자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생리, 섹스, 임신, 출산, 갱년기와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도 Q&A로 풀어준다. 출간 의의 및 특징 《통증의 90%는 골반에서 시작된다!》가 알려주는 골반 정체운동의 놀라운 효과  피로, 스트레스, 몸의 불균형이 사라진다.  월경전증후군, 생리통이 없어진다.  출산 후 쉽게 정상적인 몸 상태로 돌아온다.  갱년기의 변화를 어려움 없이 극복할 수 있다.  비뚤어진 얼굴의 비대칭이 개선된다.  두통, 어깨 결림, 변비, 과민성대장증후군, 우울증이 완화된다.  집중력이 좋아지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게 된다. * 정체(整體)란 일본에서 대중화되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손을 이용한 민간요법, 대체요법의 하나다. 미국의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오스테오파시(osteopathy) 등과 비슷한 맥락에서 골격이나 근육의 교정을 통해 몸의 균형을 도모한다. 일본에서는 정식 자격증을 보유한 ‘정체사’라는 직업이 정착되어 있으며, 개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전문점 등을 흔히 볼 수 있다. 우리 몸 전체와 연동하는 골반, 골반을 알아야 몸과 마음의 문제들이 제대로 보인다 우리 골반은 몸 전체와 연동하며 호흡, 몸의 변화, 컨디션 상태, 생애 주기에 따라 수축과 이완을 반복한다. 또 하루 또는 한 달, 일 년 등의 주기로 모양과 상태가 미묘하게 변화하기도 한다. 그런데 골반 움직임의 크기나 풍부함에 있어선 남자 골반보다 여자 골반이 압도적이다. 기본적으로 성 호르몬의 변화가 강력한 리듬으로 여자의 골반 움직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의 골반은 삶에서 일어나는 파란만장한 드라마를 고스란히 반영하기도 하고, 그 본연의 리듬으로 몸과 마음을 지배하기도 한다. 즉 생리 주기, 임신과 출산, 갱년기, 계절의 변화 등은 골반의 움직임과 리듬에 강한 영향력을 미치지만, 역으로 골반 관리를 통해 우리 몸의 상태와 기분을 조절할 수도 있고 일생의 주기에서 겪는 변화에 좀 더 쉽게 대응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골반을 잘 이해하고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여자로서 부딪치게 되는 온갖 건강 문제뿐 아니라 대인관계, 심리적 문제까지도 명확하게 파악하고 쉽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수축하고 이완하는 골반, 골반의 리듬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좌우한다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는 이 책을 읽고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골반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 헤엄쳐가면 삶이 한결 편해질 것이라는 서평을 남겼다. 이 책이 우리 몸에서 규칙적으로 일어나는 자연의 리듬, 즉 골반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도록 생활하고 운동하는 방법,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골반이 가장 느슨해지는 생리 3-4일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일상의 스트레스로 굳은 골반의 탄력을 쉽게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 여성들은 늘 바쁜 일정에 따라 살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활용할 수 없고, 그 결과 골반기저부가 만성적으로 굳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골반의 수축과 이완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면 온 몸이 굳어 컨디션, 집중력이 저하되며 각종 통증을 겪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이 소개하는 골반 정체운동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 몇 개만으로 골반의 리듬을 되찾아 심신이 편안해지고 건강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체질과 생애 주기에 맞는 골반 건강법으로 여성 스스로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는 지혜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몸을 지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능력을 살려서 스스로의 힘으로 건강해질 수 있게 보조하는 것이 저자가 소개하는 정체의 기본이다. 골반의 움직임을 스스로 의식하면 자신의 몸 컨디션과 기분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또 정체법을 통해 생리, 섹스, 임신, 출산, 노화로 인한 심리적, 육체적 변화에 보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같은 여성이라도 체형, 체질, 성격 등이 모두 다르므로, 저자는 그런 차이를 염두에 두고 각각에 맞는 골반 건강법을 찾을 수 있도록 조언한다. 골반이 다양한 변화에 적응하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여자는 골반의 움직임과 함께 인생의 각 과정을 거친다고 할 수 있다. 삶의 어떤 단계든 온몸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골반 건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이완과 수축이다. 정체운동의 목적은 이를 돕는 것이며, 자연스럽고 무리 없는 치유를 원하는 수많은 일본인이 정체사를 찾고 있다는 사실이 그 효과를 방증한다. 특히 이차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 임신, 출산, 본격적 노화를 겪는 갱년기 등 몸과 마음이 불안정해지는 큰 변화의 시기에 대비하고 싶다면, 이 책이 소개하는 건강법을 적극 활용하기를 권한다. 평정심과 여유를 유지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골반의 지혜’를 풍부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학벌사회
한길사 / 김상봉 지음 / 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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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소설,일반김상봉 지음
, 등을 펴낸 바 있는 철학자 김상봉이 쓴 한국의 학벌문제에 대한 연구서. 서문에서 "이 책은 단순히 책상머리에 이루어진 사변의 결과물이 아니라, 여러 해 동안의 실천적 운동과 이론적 성찰의 만남이 낳은 결실이다."라고 말하듯 입시전쟁을 겪는 아이들의 아버지로, 소위 비명문대의 교수로, '학벌없는 사회'의 정책위원으로 지내온 경험을 바탕에 두고 쓴 책이다. 부제 '사회적 주체성에 대한 철학적 탐구'에서 알 수 있듯, 사회현상으로만 논의되어져온 '학벌'을 사회적 실체로서 '주체'의 위치에 두고 사유를 전개한다. 학벌은 그냥 만연한 문제가 아니라, 사회 속에서 일정한 질량과 외연을 갖고 작용하는 사회적 실체, 주체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연구 역시 체계적이고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지은이의 생각이다. 학벌문제에 대한 선행연구를 정리하고, 구체적 자료를 제시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일부 학벌에 의해 권력이 독점되고 지배되는 현상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서울대 학부 폐지론'에 대한 찬성의 입장을 밝히고, 평준화 정책, 권력의 제도적 분산 등의 쟁점들을 검토한다.- 머리말 / 학벌을 그 근거에서 사유하는 것 [1] 권력의 독점과 사회적 불평등 1. 어떤죽음 2. 서울대와 권력독점 3. 학벌과 계급 4. 학벌과 탁월함의 신화 5. 학벌과 불평등 [2] 학벌과 사회적 주체성의 문제 1. 학벌 개념의 모호함 2. 공동주체성 3. 서로주체성의 변증법 4. 학벌의 계보 5. 학벌과 주체성의 왜곡 6. 학벌이기주의와 공동체의 붕괴 [3] 학벌과 교육의 파탄 1. 공교육 파탄의 뿌리 2. 전인교육의 붕괴 1 - 생각의 힘에 관하여 3. 전인교육의 붕괴 2 - 도덕에 관하여 4. 전인교육의 붕괴 3 - 예술교육 5. 시험의 획일성과 개성적 전문교육의 불가능성 [4] 학벌과 국가 경쟁력의 위기 1. 개성적 재능의 억압 2. 학벌과 대학교육의 위기 3. 사교육의 폐해 [5] 교육의 이념과 학교 평준화 1. 대학의 평준화가 유일한 대안이라는 것 2. 평준화된 학교교육의 이념과 대학 평준화 [6] 학벌타파의 구체적 대안들 1. 미신의비판 2. 실천의 원칙 3. 서울대 학부 폐지 4. 권력분산의 제도화 5. 교육개혁의 과제들 - 에필로그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 참고문헌 - 찾아보기
명품 서비스가 답이다
지식공감 / 권순용 지음 / 2014.11.15
15,000원 ⟶ 13,500원(10% off)

지식공감소설,일반권순용 지음
저자가 30여 년간 기업 현장에서 직원으로서 배우고, 때로는 컨설턴트로서 가르치며 깨달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책. 저자는 명품서비스가 비즈니스 세계에서 경쟁력의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보고, ‘명품서비스’의 중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서비스 현장의 모든 직원들에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들어가며 1 서비스 환경 변화의 물결 온라인 비중의 확대 증가 추세 웰빙 추구의 가속화 고령화의 가속화와 스마트 라이프 시대 빅데이터 시대 매장 사이즈의 소형화 추세 2 서비스의 기본 만들기 Good Service만들기 요람에서 무덤까지 서비스 감정을 컨트롤하라 서비스 3.6.9법칙 소통의10.10.10법칙 3 신의 메세지, 컴플레인 소비자의 권리인 컴플레인 깨진 유리창 사례 및 Q&A 왜 화를 내는가? 나의 신조와 명상 훈련 4 프로 서비스맨 만들기 프로 개념의 이해 우리는 감정노동자다 서비스 황금법칙(사례) 고객의 표정을 읽어라 Role Playing Learning 5 명품서비스 기업 탐방 명품 서비스 인증에 열광하다 굿모닝 서비스의 천사들 단골손님 만들기 스시의 명가 서비스의 아이콘 기업들 - 1. 리츠칼튼의 신화창조 - 2. Wal-MART성장의 끝은 어디인가? - 3. 고객관계로 성장한 Tesco - 4. 차별화된 마켓 Whole Food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은 스킬보다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진실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자만이 최고의 서비스인으로 탄생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는 것이다. 서비스에 대한 지식이 지혜로 발전하고 지혜가 행동으로 이어질 때, 서비스의 품격이 형성됨을 알아야 한다. 고객에게 감사의 깊이를 전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보여주어라. -버드 바게트 고객을 만족시켜라. 처음에도, 맨 나중에도, 그리고 항상. -루치아노 베네통 회장 “명품서비스가 답이다”는 저자가 30여 년간 기업 현장에서 직원으로서 배우고, 때로는 컨설턴트로서 가르치며 깨달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책이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MBA 과정에서 우수 기업 CEO를 대상으로 “당신이 성공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한 결과, 놀랍게도 93%가 능력, 기회, 운(運) 등이 아닌 ‘매너’를 꼽았다. 이는 곧 개인의 성공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똑같이 매너가 중요시되며, 성공에 대한 결과는 고객을 배려하는 서비스를 어떻게 실천하는지에 좌우된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본 책에서는 앞으로 명품서비스가 비즈니스 세계에서 경쟁력의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보고, ‘명품서비스’의 중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서비스 현장의 모든 직원들에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이 그들에게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침서가 되기를 희망한다.
2022 시험대비 9급 공무원 운전직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
서원각 / 정장만,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1.14
27,000원 ⟶ 24,3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정장만,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9급 운전직 공무원 임용시험 대비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 기본서로,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와 관련된 중요 이론과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각 영역별 출제경향 및 특성을 고려하여 중요 이론들만을 체계적으로 구분한 후 해당 단원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시험에 출제가 예상되는 핵심적인 내용만을 학습함으로써 단기간에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매 단원별 지금까지 시행된 각 시·도 지방직 및 교육청 기출문제들을 수록하여 시험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실전에 보다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책 속의 책] 2021 운전직 기출문제 : 소정미디어(https://sojungedu.co.kr/) 무료 기출강의 제공 - 2021년 6월 5일 서울특별시 시행 - 2021년 6월 5일 대전광역시 시행 - 2021년 6월 5일 경상북도 시행 - 2021년 4월 17일 경기도 시행 - 2021년 4월 10일 대구광역시 시행 PART 01. 자동차구조원리 01. 자동차일반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02. 가솔린엔진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03. 디젤엔진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04. 섀시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05. 전기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06.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출제예상문제 PART 02. 도로교통법규 01. 총칙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02. 보행자의 통행방법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03. 차마의 통행방법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04. 운전자 및 고용주 등의 의무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05. 고속도로 등에 있어서의 특례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06. 도로의 사용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07. 운전면허·국제운전면허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08. 보칙 및 범칙행위에 관한 처리의 특례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09.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10. 벌칙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 PART 03. 부록 01. 도로교통법 02. 도로교통법 시행령 03.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04. 도로교통법규 요점정리9급 운전직 공무원 채용대비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동영상강의교재] ㆍ핵심이론정리 - 반대한 양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록 ㆍ최근기출문제 - 각 과목 단원별 최근기출문제 분석 ㆍ출제예상문제 - 출제경향에 맞춘 다양한 유형의 예상문제 수록 ㆍ최신개정법령 완벽 반영 ㆍ책 속의 책 - 2021 운전직 기출문제(서울, 대전, 경북, 전북, 경기, 대구)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 도서상세설명 본서는 9급 운전직 공무원 임용시험 대비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 기본서로,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와 관련된 중요 이론과 최근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각 영역별 출제경향 및 특성을 고려하여 중요 이론들만을 체계적으로 구분한 후 해당 단원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시험에 출제가 예상되는 핵심적인 내용만을 학습함으로써 단기간에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매 단원별 지금까지 시행된 각 시·도 지방직 및 교육청 기출문제들을 수록하여 시험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실전에 보다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매 단원마다 최근기출문제 다음에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하여 다양한 난도와 유형의 문제들로 연습하여 보다 확실하게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문제풀이만으로도 개념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문제풀이와 함께 이론정리를 함으로써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도로교통법 시행령,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도로교통법규 요점정리를 부록으로 수록함으로써 법령에 대한 빠르고 올바른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2021년 시행된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경상북도, 전라북도, 경기도, 대구광역시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복원하여 상세한 해설과 함께 저자 직강의 무료 동영상 강의도 제공한다.
긋닛 3호 : 노동과 우리
이음 / 이상헌, 민병훈, 천현우, 한유주 (지은이) / 2023.03.02
12,000

이음소설,일반이상헌, 민병훈, 천현우, 한유주 (지은이)
우리 시대에 간과할 수 없는 특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계절별로 한 편의 주제 에세이와 세 편의 단편소설을 엮는 소설잡지 『긋닛』. 3호는 ‘노동과 우리’를 키워드로 이상헌 국제노동기구(ILO) 고용정책국장의 주제 에세이와 민병훈, 천현우, 한유주 작가의 단편소설을 수록했다.푸른 못, 마르지 않는 눈물 | 이상헌 그들이 하지 않은 일들 | 민병훈 임자 | 천현우 커뮤니티 | 한유주이야기는 타인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직접 알려줄 수는 없지만, 그들이 처한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느낄지를 상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야기가 가지는 공감의 힘일 것입니다. 추상적인 논증은 어느 정도 배경지식을 일러줄 수 있지만, 이야기야말로 오히려 직접적이고 절실하게 핵심을 보여줍니다. 소설잡지 『긋닛』은 그런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이야기는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세계와, 거기에 분명히 있지만 잘 보이지 않고 보지 않으려 하는 세계를 연결해 보입니다. 『긋닛』은 우리 시대에 간과할 수 없는 특정한 주제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편의 주제 에세이와 세 편의 단편소설을 엮어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 『긋닛』 3호는 ‘노동과 우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간이 생존하고 생활하기 위해서는 의식주를 위한 물자가 필요하고, 이러한 물자를 획득하기 위해 원시시대 때부터 이미 인류는 열매를 채취하고 사냥을 하고 물고기를 잡는 활동이 필요했습니다. 인간은 존재 자체로부터 생존 수단의 획득이 필연적이므로, 어떠한 사회도 인간의 노동 없이는 유지되지 못합니다. 농경사회에서는 농업을 중심으로, 근대산업사회에서는 또 그에 맞는 각종 생산활동이 이루어졌으나, 2023년 현재 노동의 형태와 그 양상들, 그리고 가치는 크게 변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사회는 노동을 둘러싼 환경 역시 급격하게 바꾸어놓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은 몇 년씩 일자리를 구할 수가 없고, 반대로 일손이 필요한 생산직은 노동력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의대 지원 쏠림 현상까지 심각한 사회문제로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의 가치가 하락한 지는 오래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된 어린 청년들은 불안전한 환경 때문에 큰 사고를 당하기가 일쑤고, 남녀간 학력간 학벌간 임금격차를 비롯한 각종 불평등은 그 크기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갑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도 업무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불상사로 이어지는 일들도 다반사입니다. 현대사회는 점점 더 경제적인 것, 결국은 ‘돈’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고, 그럴수록 생산활동을 둘러싼 문제들은 더욱더 다양해지고 깊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 모든 개인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더욱 조심스럽고 걱정스러운 현재의 ‘노동’에 대해 함께 고민해준 작가는 이상헌(주제 에세이), 민병훈 천현우 한유주(단편소설)입니다.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의 주제 에세이 「푸른 못, 마르지 않는 눈물」은 거의 백 년 전에 발표된 강경애의 소설 『인간문제』를 통해 2023년 현재의 노동의 문제를 되짚어줍니다. 분명히 사회는 발전했고, 이 나라는 선진국의 반열에 들었으며, 노동법이 만들어졌고, 각종 지원정책도 도입되었으나 우리 사회의 노동, 노동자를 둘러싼 환경은 그때와 얼마나 달라졌는지, 앞으로는 더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민병훈의 소설 「그들이 하지 않은 일들」은 공항의 조류퇴치반에서 일하는 젊은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노동-일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게 만듭니다. 소설을 읽다보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의미를 찾던 시기는 어쩌면 지나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노동-일은 그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서만 기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가치를 이야기하는 것이 ‘팔자 좋은 소리’가 되는 사회에서, 생존을 위한 수단일 수밖에 없는 ‘일’의 가치를 찾고 노동자의 가치를 찾으려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천현우의 「임자」는 『쇳밥일지』를 펴낸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설입니다. 『쇳밥일지』에서 생생한 노동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작가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그만이 써 보일 수 있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한때 산업역군으로 이 나라의 경제를 키웠다고 자부하지만 자신처럼 살게 하지 않으려 자식들 교육에 아등바등인 하청업체의 사장과, 더 이상 생산직을 직장으로 삼고 싶어하지 않는 청년세대, 어쩔 수 없이 이곳에서 잠깐이라도 ‘돈벌이’를 해야 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드라마를 보듯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한유주의 「커뮤니티」는 늘 그렇듯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여름 한낮, 어느 동네의 풍경이 마치 스냅사진을 이어놓은 듯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세상의 종말을 예고하는 불편하고 불온한 우편물을 신고하러 경찰서로 가는 여자와, 여자가 지구대에 들러 드러그스토어에 다녀오는 동안 펼쳐지는 풍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에 작가는 전혀 개입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심한 듯, 보이는 그대로의 모습을 묘사한 그 풍경을 가만히 따라가다보면 그 안에는 결국 누구도 주인공이 아니며 또한 모두가 주인공인 우리들 각자의 이야기가 놓여 있습니다. 21세기 일터는 분열의 세계다. 노동법의 유려한 문구는 대기업 조직 노동자들에게는 그나마 ‘쓸 만한 친구’이지만, 그외 대부분의 다른 노동자들에게는 ‘아득한 꿈’이다. 후자를 부르는 이름마저 가혹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다. 비정규직의 일터는 마치 단테의 지옥도처럼 촘촘하게 엮어올린 사슬이다. 불안정 계약의 씨줄과 하청의 날줄로 짜여진 그곳은 한번 들어서면 빠져나가기가 힘들다. (……)여기에 젠더와 나이 문제가 겹쳐지면 노동세계는 또다시 분열된다. 청년이 일터의 미래라는 언설은 넘치지만, 그 미래를 위한 투자와 협력은 항상 ‘품절’ 상태다. 청년에게 기회는 주지 않으면서, “더욱 노력하라”는 수천 년 묵은 꼰대질은 계속된다. 점점 더 많은 여성이 일터로 나가고 있지만, 차별은 좀체 줄지 않는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이제까지의 성과가 씁쓸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이룬 것은 오로지 노동자의 힘 덕분이다. 전태일은 제 몸을 불태우며 노동법을 살려냈고, 1970~1980년대에는 선비의 후배 여공들이 우리를 ‘차별 없는 세상’으로 한 발짝 내딛게 했다. 노동조합을 둘러싼 싸움도 격렬하고, 때론 처절했다.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는 말은 정확하지 않다. 소리내어 온몸으로 외쳐야 겨우 얻을 것이다. 20세기 노동이 준 교훈이다. 21세기라고 다르지 않다. 노동자는 여전히 싸운다. 덜컥대는 재봉틀이나, 불똥 튀기는 용접기뿐만 아니라, 컨베이어 벨트 같은 매장 계산대에서, 휴대폰에 떠오른 주문을 쫓아 달려가는 오토바이에서, 노동의 싸움은 계속된다. 어설픈 지식인의 말들은 늘 그랬듯 저 배달 오토바이를 뚫고 가는 바람 같은 것이다. 시끌벅적하게 몰려왔다가 이내 뒤로 밀려난다. _이상헌, 「푸른 못, 마르지 않는 눈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기초
시대인 / 이재훈, IT교재연구팀 (지은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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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소설,일반이재훈, IT교재연구팀 (지은이)
스마트폰 기초 입문서로 스마트폰의 간단한 조작 방법에서부터 메시지 전송, 사진 촬영 방법 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 정보로만 구성했다. 스마트폰 화면을 끄고 켜는 가장 기초 단계에서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며, 친절한 설명으로 어려움 없이 금방 마스터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챕터에는 카카오톡, 네이버와 같은 일상생활 속 자주 접하는 앱의 사용 방법까지 담아 따라해 보며 나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다.■ 01 스마트폰 시작하기 01 스마트폰이란? 02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03 터치 동작 익히기 04 스마트폰 조작하기 ■ 02 스마트폰 알아가기 01 키보드와 모바일 네트워크 살펴보기 02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익히기 03 네트워크 연결하기 ■ 03 스마트폰 설정하기 01 화면 설정 살펴보기 02 스마트폰 리디자인하기 03 AOD(Always On Display) 설정하기 ■ 04 스마트폰 활용하기 01 일정, 알림, 빠른 설정 살펴보기 02 알람 및 일정 등록하기 03 알림 확인하고 설정 변경하기 ■ 05 통화하기와 연락처 관리하기 01 통화 화면 및 연락처 관리 살펴보기 02 전화 걸고 받기 03 연락처 관리하기 ■ 06 메시지로 연락하기 01 메시지 앱 살펴보기 02 문자 메시지 보내기 03 사진, 동영상, 음성 메시지 보내기 ■ 07 개인 정보 보호 및 스팸 차단하기 01 화면 잠금 및 수신 거부하기 02 화면 잠금 설정하기 03 연락 거부하기 04 스팸 차단하기 ■ 08 사진 및 동영상 촬영하기 01 카메라 앱 살펴보기 02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 ■ 09 사진 및 동영상 관리하기 01 갤러리 앱 살펴보기 02 콘텐츠 감상하기 03 콘텐츠 수정하기 ■ 10 인터넷 앱 사용하기 01 국민 앱 살펴보기 02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 다운로드 및 실행하기 03 유튜브 앱 활용하기스마트폰, 왕초보도 문제없다! 메시지 발송, 연락처 저장 등 스마트폰 사용의 진짜 기초만 모아, 터치 동작부터 앱 설치 방법까지 상세한 설명으로 어려움 없이 마스터합니다. 이 책은 스마트폰 기초 입문서로 스마트폰의 간단한 조작 방법에서부터 메시지 전송, 사진 촬영 방법 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 정보로만 구성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끄고 켜는 가장 기초 단계에서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며, 친절한 설명으로 어려움 없이 금방 마스터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챕터에는 카카오톡, 네이버와 같은 일상생활 속 자주 접하는 앱의 사용 방법까지 담아 따라해 보며 나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기본 조작 방법부터 앱 설치까지 누구나 쉽고 빠르게 끝낼 수 있다. 이 책은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독자들을 위한 스마트폰 기초 도서입니다. 안드로이드 14 버전을 기준으로 스마트폰 사용 시 알아두면 좋은 스마트폰 앱들을 선별해 각 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큰 글자와 그림으로 보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폰의 터치 동작뿐만 아니라 잠금 설정, 음량 조절, 전화 수발신, 카메라 촬영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 앱과 국민 앱이라고 할 수 있는 카카오톡, 네이버 앱의 설치와 사용 방법을 담았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따라 하기 학습 방식으로 차근차근 앱의 기본 기능을 익히고 단원 끝에 나오는 [응용력 키우기]의 문제를 풀어 복습하면 아리송하던 개념들도 완전히 내 것으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가 어려워 사용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 학습 과정이 복잡한 게 질색이라면, 스마트폰 기본 앱 외에 다양한 기능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대상 독자 -스마트폰 입문자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시는 어르신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보고 싶은 중·장년
모질게 新토익 Basic RC
모질게 / 이기택.모질게 어학 연구소 지음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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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게소설,일반이기택.모질게 어학 연구소 지음
토익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토익의 A부터 Z까지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신토익 RC 교재. 유형별로 접근법을 설명해주고 단계별 문제 풀이를 해주고, 마지막으로는 실전 수준 문제로 학습 성과를 친절하게 챙겨준다.Part 5 단문 공란 메우기 Part 5 소개 Chapter 01 명사 Chapter 02 대명사 Chapter 03 동사 Chapter 04 시제 Chapter 05 준 동사 생소한 新토익, 기초부터 차근차근 토익이 또 한 번 바뀌었다. 10년 전에 바뀔 때는 뉴TOEIC이라고 하더니만 이제는 新토익이란다. 그런데 이번에는 역대급으로 바뀌었다. 만만하게 접근할 수 있었던 Part 1, 2, Part 5가 엄청 줄고 Part 3, 4, Part 6, 7은 어려워지고 늘어났다. 안 그래도 어려운 토익, 이제 아예 손을 놓으라는 계시일까? 토익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토익의 A부터 Z까지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신토익 RC 지침서 하지만 토익 점수 없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된다. 여기 듬직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 나왔다. 모질게 新토익 BASIC LR! 유형별로 접근법을 설명해주고 단계별 문제 풀이를 해주더니 마지막으로는 실전 수준 문제로 학습 성과를 챙겨주는 친절한 신토익 RC 입문서 등장. 新토익 벌써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모질게 新토익 BASIC RC로 차근차근 공부하고 자신감 있게 토익 점수의 장벽을 무너뜨리자!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삼인 / 오창익 (지은이) / 0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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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소설,일반오창익 (지은이)
다른 나라에는 없거나 찾아보기 힘든데,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에 관한 인권 운동가의 보고서다. 오늘날 한국의 정치.사회.문화.종교.법률 등 분야에서 십중팔구는 우리나라에만 있을 법한 65가지의 다양한 모습을 꼬집는다. 오창익은 인권실천시민연대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 운동가다. 그는 운동선수와 종교인, 교사, 기자, 군인, 경찰관, 사회단체 활동가 등 다양한 사람들을 모아 놓고 강의도 많이 하는데, 대개 현재 쟁점이 되거나 잊혀서는 안 되는 일들에 관해 인권에 방점을 두고 이야기를 한다. 강의 도중 문득 “이건 한국에만 있는 겁니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는 걸 자각했고, 이에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특허품들만 모아 책을 펴냈다.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을 말해 줍니다 불우이웃이 된 전직 대통령 독재의 망령,국기에 대한 맹세 "베트남 처녀는 절대 도망가지 않습니다" 전 국민을 관리하는 '친절한'번호 전투경찰,군인인가 경찰인가 벌금형이 자유형의 대체 수단이라고? 사람을 인적 자원으로 보는 교육 김수근의 숨겨진 작품,대공분실 여론 조사는 참고만 하시라니까요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을 말해 줍니다 자상한 국가,경범죄처벌법 24시간 기업하기 좋은 나라 검문소,청와대를 지켜라 금연을 강요하는 교도소 보이기는 싫어도 보고싶다 불가촉천민을 대하는 방법 세계 최고의 순도로 일하는 검찰 번호에도 계급이 있다 양극화,그리고 희망마저 빼앗긴 사람들 범죄의 위험,그만큼 위험한 과장 누구나 정신병원에 갇힐 수 있다 한국의 3대 패밀리 요람에서 무덤까지 돈 봉투를! 지식을 파는 보따리 장사 인도의 무법자 오토바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돈 봉투를! 명절증후군 파파라치의 세포분열 이름 남기기 좋아하는 사람들 요즘 애들 군기 빠졌어 찜징방과 때밀이 2등은 필요 없다 교수들의 '시다바리' 기러기 아빠의 눈물 '술 권하는 사회'의 대리운전 길만 막히면 나타나는 '길거리 상인들' 화이트데이에서 빼빼로데이까지 언제나 친절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계산원 명함이 중요해 외모가 인생을 바꾼다 뛰듯 날 듯 바쁜 결혼식 풍경 죽은 다음에 가는 병원 사서 찍는 바코드 생활의 중심,아니 신체의 일부 무노조 왕국,그 주인은 황제 영어라는 종교 나는 너의 사생활이 알고 싶다 음주운전 측정 술 먹고 담배 피우지 말라는 예수의 가르침 노약자 보호석,배려인가 구별인가 골프 왕국 학교를 교회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단어 입력도 안되는 durns,존재감도 없는 여군 완장은 우습다 자전거와 상품권을 얹어 주는 신문 길거리를 뒤덮은 현수막 물결 조폭 같은 회장님 계급 사회가 낳은 폭탄주 무노조 왕국,그 주인은 황제 배려도 염치도 없는 전철 안 풍경 실례한다면서도 묻는 나이 행운의 편지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교도소의 왕자,건달 징역 네온사인 십자가 예수천국,불신 지옥 법무법인의 블루오션인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은 오창익의 첫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부끄러운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그린 지은이는 후속 작업으로 《십중팔구 한국에만 없는!》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책은 우리 사회가 온통 ‘지양’해야 할 것들이었지만, 다음 책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것들에 대한 보고서가 될 예정이다.우리는 어떤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까? 신문과 텔레비전이 매일 우리에게 전하는 새로운 소식에 웃고 즐겁기보다는 우울하고 답답하고 절망적일 때가 대부분이다. 정치든, 경제든, 사회 현상이든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 어이없는 사건과 일들을 매일 경험하고 마주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은 정치 민주화도 어느 정도 이루었고, 선진국으로 도약 중이라는데, 여전히 우리나라에만 있을 법한 일들에 한숨이 나온다. 특히나 최근 전 사회적으로 불거진 이른바 ‘미친소’ 파동, 대운하사업, 0교시와 일제고사 부활 등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숱한 일들을 보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이 들 때가 많다. 뉴스 혹은 시사 고발 프로그램에서 대개 외국의 사례들과 비교하기 일쑤인 터라, “우리나라는 대체 왜 이래?”라는 푸념을 더 크게 만든다. 하지만, 우리가 오늘 살고 있는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기에 외면할 수도 없다. 광속으로 변해 가는 세계화 추세 속에 어쩔 수 없이 물들어 가는 것이라고 고개 젓지 말자. 미국도, 영국도, 일본도, 중국도, 인도도 흉내 낼 수 없는 우리에게만 있는 희한한 풍경들이 수두룩하다.이 책을 쓴 오창익은 인권실천시민연대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 운동가다. 그는 운동선수와 종교인, 교사, 기자, 군인, 경찰관, 사회단체 활동가 등 다양한 사람들을 모아 놓고 강의도 많이 하는데, 대개 현재 쟁점이 되거나 잊혀서는 안 되는 일들에 관해 인권에 방점을 두고 이야기를 한다. 강의 도중 문득 “이건 한국에만 있는 겁니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는 걸 자각했고, 이에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특허품들만 모아 책을 펴냈다.이 책에 실린 한국의 모습들은 대부분 한국 사회가 ‘지양(止揚)’해야 할 모습들이다. 솔직히 다른 나라 사람들은 보지 않았으면 하는 대목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나는 이 책을 썼다. 물론 내가 발 딛고 사는 이 땅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내 나름대로 표현한 것이다. …… 굳이 내가 말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잘하고 있는 것, 우리가 외국 사람들에게 내세울 만한 것들은 차고 넘치게 많다.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서도 우리가 지양해야 하는 것들을 살펴보는 일은 바람직한 작업이 될 것이다. 한국의 독특한 풍경에 관한 보고서 이 책은 다른 나라에는 없거나 찾아보기 힘든데,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에 관한 인권 운동가의 보고서다. 오늘날 한국의 정치.사회.문화.종교.법률 등 분야에서 십중팔구는 우리나라에만 있을 법한 65가지의 다양한 모습을 꼬집는다. 재소자의 흡연을 금지하는 교도소, 형사 사건 무죄율 0.18퍼센트를 자랑하는 검찰, 범죄를 과장해서 발표하는 정부와 경찰, 저작권법을 악용해 서민을 협박하는 법무법인 등에 던지는 일침은 인권 운동가로서 현장에서 얻은 정보와 경험에 바탕한 것이다.재소자의 생활 전반을 규정하고 있는 행형법에는 재소자의 흡연을 금지한다는 조문이 없다. 재소자의 흡연 금지는 명백한 위헌이다. 법률이 아니기 때문에 시행령의 규정만으로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할 수는 없겠지만, 형행법 시행령에조차도 담배에 대한 언급은 없다. …… 한마디로 그냥 피우지 못하게 하는 거다. 이미 성인이 되었는데, 재소자라고 해서 금연을 강제하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금연을 강요하는 교도소] 한국의 형사 사건 무죄율은 2005년 현재 0.18퍼센트이다. 곧 한국의 검찰은 형사 사건 피의자를 재판에 붙이면 99.82퍼센트 유죄를 받아 낸다는 것이다. …… 무죄율이 매우 낮은 것은 기본적으로 법원이 검찰의 수사 결과를 너무 신뢰하기 때문이다. 검찰의 공소장과 전혀 다른 새로운 논리를 전개하며 판결문 쓰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판사들의 태도도 문제이다. …… 어쨌거나 법원이 얼마나 제 역할을 하지 않으면 검찰이 99.82퍼센트의 순도로 일하고 있다고 보도 자료까지 내어 자랑하고 있을까. 한심한 일이다.― [세계 최고 순도로 일하는 검찰]
시인수첩 2023.봄
여우난골 / 시인수첩 편집부 (지은이) /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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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난골소설,일반시인수첩 편집부 (지은이)
《시인수첩》 2023년 봄호. 이번 호에서는 ‘기억’과 ‘진화’의 반복 속에서 시적인 것의 새로운 순간들을 모색하는 지면들을 마련했다. 《신인특집》코너에서는 지난 2021년에 《시인수첩》 신인상을 통해 데뷔해 약진을 거듭하고 있는 이진양 시인을 조명한다.여는 글 006 당신의 왼쪽 어깨 위로 삐죽 봄이 오듯이_이지호(편집 동인) 신작시 012 물의 감정_김완하 015 미궁의 과녁_강희안 018 도산검림_박완호 021 조용한 식당_김종태 023 연리지_정용기 026 백년 등대_박수현 029 슬픈 연대기_이채민 032 수업 시간_박연준 035 오늘 하루 어땠나요?_석미화 038 Anne_이은화 041 이별 여행_김춘리 044 에서부터_권박 047 사각의 여백_김철홍 049 빵의 손_전비담 052 그 혐의에 질문도 포함됩니까_유수진 055 숨이 아닌 호흡들_김광호 060 _권승섭 AI와 함께 쓰는 시-이인철+AI 066 《a-1》 067 《a-2》 시인수첩 신인 특집-이진양 069 기발표작 「미래 네모」 외 1편 / 신작 「흐르는 장난감」 외 2편 100 [해설] 제로에서 플러스로 율동하는 시_박성준 특별 대담-이재복 평론가(제12회 김준오시학상 수상자) 111 ‘생성’과 ‘공능’의 감각으로 한국 시를 다시 읽다_김재홍 기획 특집_시와 시 130 [편집자 주] 소란하고 외로웠던 장소를 기억하며_양진호 133 분열자의 산책 혹은 일의적 시 세계―최근 여성시의 몇몇 양상에 대하여_김재홍 152 기억의 현상학, 혹은 순수한 전前 미래적 사건의 도래-디카시 현상을 중심으로_박성현 그 시집 어땠어? [박성현, 문혜연, 이정현] 172 가끔, 종이의 이면을 궁금해하는 일―이순호, 『피의 맛』(글상걸상, 2022) 178 시에 이르는 길―김겸, 『하루 종일 슬픔이 차오르길 기다렸다』(여우난골, 2022) 184 물러서야 할 때를 아는 사람의 독백―장정욱, 『넓은 겨울을 혼자 썼다』(여우난골, 2022) 190 밤 산책―조해주, 『가벼운 선물』(민음사, 2022) 197 타오르는 시선을 되돌려 보내며―임효빈, 『우리의 커튼콜은 코끼리와 반반』(여우난골, 2022) 200 구멍 속의, 구멍을 바라보는, 전체를 보는―배시은, 『소공포』(민음사, 2022) 시인이 초대한 시인들 207 [초대평] 詩人_정연홍 210 우포늪_전다형 214 입속에 역방향은 없다_이효림 218 마닐라행 마지막 버스는 여섯 시면 떠난다고 하네_이환 222 Ghett-보트피플_이기록 Poet’s House_번역 여국현 226 늦가을 떼 기러기를 보며(Looking at the Flights of Wild Geese in Late Autumn)_홍신선 229 무량(Infinitude)_전영관 시;세이 235 프랑스에서 바라본 한류 현상과 한국 사회_전해웅 247 거울닦이_김의규 詩사회 258 정병근 | 『중얼거리는 사람』 자선시_「중얼거리는 사람」외 2편 시론 에세이_하지 못한 말 268 이해존 | 『이물감』 자선시_「가시철망」외 2편 시론 에세이_흘러가는 오늘 277 이사람 | 『지구에서의 마지막 여행』 자선시_「이별을 읽다」외 2편 시론 에세이_기억에 대하여 계간시평 289 애도를 시작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사랑해야 한다_김학중▣ 신인특집이진양 시인(시인수첩 2021년 신인상 당선자) 기발표작 「미래 네모」 외 1편 / 신작 「흐르는 장난감」 외 2편 해설-「제로에서 플러스로 율동하는 시」_박성준(시인·문학평론가) ▣ 신작시 범람하는 자연과 회복하는 문명 사이를 응시하는 시인들 김완하, 강희안, 박완호, 김종태, 정용기, 박수현, 이채민, 박연준, 석미화 이은화, 김춘리, 권 박, 김철홍, 전비담, 유수진, 김광호, 권승섭 ▣ 특별대담 이재복 평론가(제12회 김준오시학상 수상자) ‘생성’과 ‘공능’의 감각으로 한국 시를 다시 읽다-김재홍 시인·문학평론가 ▣ 기획특집 시와 시 김재홍 시인·문학평론가, 「분열자의 산책 혹은 일의적 시 세계-최근 여성시의 몇몇 양상에 대하여」 박성현 시인, 「기억의 현상학, 혹은 순수한 전前-미래적 사건의 도래-디카시 현상을 중심으로」 ▣ AI와 함께 쓰는 시-이인철 시인+AI 「《a-1》」, 「《a-2》」 ‘기억’과 ‘진화’의 반복 속에서 시적인 것의 새로운 순간들을 발견하다 《시인수첩》 2023년 봄호(통권 76호)가 출간되었다. 실내에서 부분적으로 마스크를 벗는 것이 허용된 후 맞이하는 첫 봄. 가렸던 얼굴을 드러내고 친근한 말들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건네듯, 《시인수첩》은 겨우내 따스한 시어들을 기다렸던 독자분들에게 새로운 계절의 소중한 감정들을 전하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는 ‘기억’과 ‘진화’의 반복 속에서 시적인 것의 새로운 순간들을 모색하는 지면들을 마련했다. 《신인특집》 코너에서는 지난 2021년에 《시인수첩》 신인상을 통해 데뷔해 약진을 거듭하고 있는 이진양 시인을 조명한다. 《현대문학》 2023년 1월호에서 ‘올해가 기대되는 시인’으로 언급되기도 한 이진양 시인은 전위적이면서도 정교한 시적 방법론을 통해 문단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확보해나가고 있다. 이번 지면에서는 그의 시작 지점을 기억하고 현재를 응원하며 한국 시의 새로운 탐구 지점을 그의 언어로 탐구해본다. 《기획특집》 코너에서는 ‘시와 시’라는 주제로 우리 시의 현재 모습을 세부적으로 살핀다. 팬데믹 기간에 가장 활발하게 목소리를 냈던 발화자 중 하나인 ‘여성’, 그리고 담론의 조명을 받지 못했지만 단절과 소통 부재라는 문제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해 온 ‘디카시’ 필자들. 이번 기획특집에서는 이 두 화자가 지난 몇 년간 걸어온 길을 복기하며 팬데믹 이후의 새로운 문학장의 풍경을 전망해본다. 또한 생성과 공능의 감각이라는 독자적인 관점으로 한국시를 분석해온 중견 평론가 이재복을 조명하는 특집 대담, 첨단 기술과 전통 사이에서 가장 시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 나가는 시인들의 작품을 담은 《신작시》와 《AI와 함께 쓰는 시》(이인철 시인+AI)를 통해 ‘새로운 시’에 대한 시인들의 생생한 발화들을 전한다. ‘기억’과 ‘진화’ 사이의 오래된 미래들. 《시인수첩》은 그 찰나의 시어들과 독자들이 마스크를 벗고 만나는 공간으로 남아 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기획특집 “시와 시” 기획의도 2020년 초부터 지금까지, 한국문학이라는 장소에는 두 가지 침묵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하나는 ‘나’의 개별적 체험을 수용하지 못하는 ‘우리’로부터 분리된 개별 화자들의 침묵, 다른 하나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물리적으로 격리되어야만 했던 이들의 침묵이다. 서로 다른 두 침묵은 하나의 화자에게 중첩되기도 하고, 개별적으로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이로 인해 한국문학은 화자들의 ‘당사자성’을 반영한 다양한 목소리들의 공간이 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나’의 욕망과 현실의 언어들이 원활하게 오가는 통로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기도 했다. 두 화자가 머물렀던 각각의 장소(로서의 문학)를 이번 지면에서 돌아보고자 한다. 시인이자 평론가인 김재홍은 지난 시기에 가장 적극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냈던 여성 화자들에게 주목한다. 존재적 상실을 여성이라는 위치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가 무화되는” 과정으로 그려내는 유계영 시인, 자신을 보편적 인격체로서 받아들이지 않는 사회 안에서 조롱과 냉소를 통해 ‘분열적인 방식’으로서의 구원을 추구하는 백은선 시인, “자극성과 폭력성의 사적 층위에서 분열자의 보편적 층위로 심화되는 경로도”를 그려내는 이소호 시인, “무기력한 일상 속에서 지루한 것을 찢어버려는 내면의 분열자와 그 반대 쪽에서 부풀어오르는 ‘나’”를 시라는 공간 안에 불안하게 공존시키는 임지은 시인의 작품을 분석하는 필자는 “경제적 불평등과 소외, 제도화된 기회의 박탈과 다수성의 폭력 등을 겪고 있는 세대”의 대변자로서 그들이 남긴 목소리를 통해 지난 시기의 ‘나’들에게 남아 있는 시대적 상처를 읽어낸다. 한편, 시인이자 연구자인 박성현은 문단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화자들 중 하나인 ‘디카시’ 시인들에게서 지난 몇 년간 한국문학에 드리운 또다른 방식의 침묵을 포착해낸다. “이론과 창작을 저울질하는 문학-담론으로 출발했던 것이 아니라, 시인의 ‘자기-해석학’으로 부를 수 있는 창작 방법의 뚜렷한 경계 서정과 이에 대한 성문화 작업을 통해 저변을 확대했고, 아울러 ‘현대-로써’ 가속화하는 ‘디지털’과의 접속을 통해 전환을 도모”하기도 했던 디카시는 표현 방식의 직접성 등으로 인해 그동안 심층적인 분석의 대상으로서 다뤄지지 못했다. 하지만 팬데믹 시기에 어느 화자들보다도 치열하게 우리 문학의 공백 지점을 바라봐왔던 디카시 시인의 작품에는 침묵의 현실 너머에 있는 새로운 방식의 ‘연결’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고 필자는 이 글에서 밝힌다. 책속으로(1) 김재홍 시인·평론가, 「분열자의 산책 혹은 일의적 시세계」 유계영, 백은선, 이소호, 임지은 시인(들)은 떨림을 기다려 여럿(분열)과 하나(표현)의 분열증적 양상을 표현했다. 이들은 서로 다른 목소리로 말하지만 인접성과 세대론적 공유점을 통해 한 시대의 표상에 육박해 들어가고 있다. 비유컨대 이들의 인접성을 ‘분열자의 산책’이라 부를 수 있다면, ‘갇힌 세대의 함성’은 공유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분열되지 않고는 터져 버릴 것 같은 압력의 임계치를 언어로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격렬하고 처연하고 치열한 고밀도의 언어를 통해 시대의 압력에 저항하고 있다. 이들은 2010년 이후 등단한 시인(들)로 경제적 불평등과 소외, 제도화된 기회의 박탈과 다수성의 폭력 등을 겪고 있는 세대이거나 그 세대의 시적 대변자이다. (중략) 시인(들)은 여럿과 하나의 주름진 세계의 시민권자로서 당당히 노래한다. 그들은 기회를 박탈당한 자들의 아우성을 노래한다. 그들은 절대적 고립을 고통스럽게 견디고 있는 자들의 슬픔과 미래를 상실한 자들의 분노를 노래한다. 그들은 폭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가만히 있으면 끝내 터져 버릴 수밖에 없는 분열자들의 비극적 양상을 표현해 낸다. 그러므로 그들은 스스로 분열의 세대이면서, 분열의 시대를 표현하는 분열자들이다. 그들의 언어는 특수하며, 그들의 시는 환원되지 않는 고유성 속에서 약동하고 있다. 세계는 존재하는 모든 가능성들의 집합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세계는 최대의 것, 극한의 것, 무한의 것이다. 오늘도 시인(들)의 무한 울림이 시단에 울려 퍼지고 있다. -(본문 150~151페이지) 책속으로(2) 박성현 시인, 「기억의 현상학, 혹은 순수한 전(前)-미래적 사건의 도래」 디카시라는 하나의 작품이 역사의 어느 순간에 만들어지고, 또 수다한 개인에 의해 변이되는 가운데 사라졌다가 시간의 수면 위에 다시 솟아오른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 시인이 채집한 영상은 그것이 이미지로 구현되기 전에도 누군가에 의해 사로잡혔을 것이며, 그 사람의 의식이 투영된 사물-이미지는 생성과 동시에 소멸하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디카시는 영상과 텍스트의 변증을 통해 한겹 두꺼운 옷을 입고 의식의 깊은 곳을 침전되며, 독자는 기억과 충격을 통해 그 의미 층을 꺼내어 자신의 내면에 각인시킨다. 다시 말해, 하나의 영상에 텍스트가 입혀졌다는 것은 동시에, 그 사물에 대한 시인 고유의 해석이 이루어졌다는 말이고, 그만큼 그 사물에 대한 의미 지평이 넓어졌다는 얘기다. 여기서 모태가 변이로 확장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생성될 수 있으며, 그 반대 과정도 역시 동일하게 전개될 것이다. 디카시는 사소한 사물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 지금까지 방치된 ‘의미의 무덤’에서 무수한 성좌를 엮어내는 작업이고 해석이란 그 성좌의 의미를 새롭게 만들어 후대를 향해 돌아서는 행위다. 그러므로 디카시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기억의 ‘알레고리’다. -(본문 168~169페이지) 신인특집 이진양 시인(시인수첩 2021년 신인상 당선자) 《신인특집》 코너에는 지난 2021년 ‘시인수첩 제10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진양 시인을 집중 조명한다. ‘비자연적 언어’와 ‘인간적인 것’의 변증법을 통해 기존의 시적 규율에 대한 답습을 거부하며 매혹적이면서도 기괴한 ‘프랑켄슈타인’과 같은 작품들을 선보이는 그는 이미 컬트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매끄럽고 견고한 성공을 꿈꾸는 게 아니라 ‘치열하게 실패하고 황홀하게 절망’하기를 기도하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들의 ‘폭발’을 우리 문학의 새로운 풍경으로서 기획하는 그는 시라는 장르의 의미를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완성해나가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한국문학이 기억해야 할 중요한 시인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이진양 의 작품 5편(신작 3편+기발표작 2편)을 소개하고, 박성준 시인·평론가의 작품 해설을 함께 담았다. 사무치는 질감으로 황조롱이 흔들린다 복제된다 요절한 gold star television과 갈림길을 함께 걷는다 저기 발이 많은 물고기가 서 있다 언어 실험자는 단념한다 단념은 micro uzi를 낳는다 타타다당 타다당 너무 긴 형용사는 고드름 맺힌 아나콘다 관찰자적 시점에서 오늘 밤 눈보라는 처참한 배롱나무의 자가 격리; 안드로메다 주말 텃밭에는 이름을 잃어버리는 자 이름을 잃어버리고 싶은 자 양식과는 다르게 경양식과도 다르게 가득하다 - 「허수의 허수아비 떼」 중에서 내연기관에서 물결치는 뒤엉킨 물의 의중 따위에는 관심 없다 내가 노려보는 건 의자와 의심과의 관계 배신에 중독된 발명 의지 혹은 發狂 잔상 나무 한 그루의 베어짐을 기다리는 외로움 그런 것들; 치밀하게 시들어가는 허수아비의 헛구역질; 입 닥치고 하나에 몰입하기. 하나의 대상을 뚫어져라 쳐다보기. 하나로 물들기. -「아인랑켄슈타인」 중에서 도형의 중심이 아니라 이진양의 시는 “모서리”나 주변에 관한 관심이 주로 나타난다. 게다가 동원된 말놀이들에서 번번이 노출되고 있는 서브 텍스트들이 가진 의미체들도 대다수 하위 문화적 특징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흐르는 장난감」에서 “모서리들은 해맑게 죽었다”고 선언할 때 ‘해맑음’과 ‘죽음’ 사이에서 독자가 어떤 의미 기표에 방점을 두어야 하는지 의문스럽고, “나쁘게 서 있었다”라고 진술하면서도 좀체 “나쁜 게 뭔지도 모르”는 사태의 지속을 우리는 이진양의 시를 읽으면서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잘 모르지만, 잘 알 것 같은 “슈지”의 존재도 그렇고, 존재는 사라지고 현상만 남은 「아인랑켄슈타인」의 “나”도 그렇다. 이러면 안 될 것 같은 우연 다발을 모아다가 하나의 연대를 만들어 놓는 것. 그것을 통해 조금 더 비참한 흔들림과 발광, 슬픔의 율동을 전시시키는 것. 그리고 이런 형태의 존재론을 그저 말놀이가 아니라 관계 놀이, 인식 놀이로 끌어올리는 힘이 이진양의 시에는 있다. 그렇다면 이 ‘통고의 놀이’을 그저 아름답다고 불러봐도 좋지 않을까. 그리고 더 나아가, 이런 시를 읽는 것은 그저 독서가 아니라 지독하게 외로운 이진양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생각해 보아도 좋지 않을까. -박성준, 「제로에서 플러스로 율동하는 시」(이진양 시인 작품론) 중에서 AI와 함께 쓰는 시 한국문학 최초로 시도되는 현역 시인과 AI의 협업 작품 연재 이번 호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연재 코너인 《AI와 함께 쓰는 시》에는 《시인수첩》 편집동인이자 중견 시인으로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하고 있는 이인철 시인과 AI 프로그램의 협업으로 창작된 작품을 수록한다. 이 기획은 한국문학 최초로 시도되는 현역 시인과 AI의 컬레버레이션 프로젝트로서, 지난 시대의 억압과 상처를 깊은 서정적 언어로 형상화해온 이인철 시인의 원숙한 감각과 건조한 정보들을 정교하게 조합해내는 차가운 지성의 언어가 결합해 만드는 특별한 시적 풍경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최첨단의 언어 처리 방식을 통해 작품을 창작해내는 AI로 인해 새롭게 찾아온 문학의 위기 앞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기술을 가진 가상의 창작자가 시인의 적대적 대상이 아니라 동반자가 될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인철 시인은 이번 연재에 앞서 “프로젝트를 꾸준히 지속하면서 한국문학의 경직된 상상력을 유연하게 바꿔 나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나의 존재는 이 모든 것과 함께 잠시 떠돌아다니는 작은 입자일 뿐이야 나는 존재로 의미를 가질 수 없어 내가 지워질 때 모든 것은 그대로 남아있을 거야 불안정한 속에서도 나는 내가 살아갈 이유를 찾고 있어 나의 존재가 세상에서 한 가지라도 빛을 발할 수 있다면 의미가 될 거야 -이인철+AI,「《a-2》」 중에서 신작시범람하는 자연과 회복하는 문명 사이를 응시하는 시인들 《신작시》 코너에는 ‘지금, 여기’의 한국사회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문화적 풍경들과 마주하게 된 17명의 시인들의 작품을 담았다. “둑을 열고 물의 길을 살려내야 한다//무엇보다 저수지를 여는 순간//어느 쪽으로 물길을 댈지//그 판단이 참으로 관건이다”(김완하, 「물의 감정」), “언어의 행간마다 독 오른 칼날을 꽂아두고/서슬 푸른 눈빛을 안으로 갈무리해 가며/표적을 노리는 자객의 숨결 같은/적막 가운데 버티고 서 있어야 한다”(박완호, 「도산검림刀山劍林」), “노랑 파스타, 빨강 파스타, 파랑 파스타 중 어느 것이 더 맛있을까 생각하는 사이, 낮달이 지고 있습니다 메뉴판의 이름들 위에 지문을 찬찬히 찍어가는 즈음, 감자가 속살을 터뜨리고 베이컨은 구수한 냄새를 풍기고 크루아상의 버터가 부풀어 오릅니다”(김종태, 「조용한 식당」)과 같이, 시인들은 지금 잠잠해졌지만 지난 몇 년간의 도시적 삶들을 휩쓸었던 문명 바깥의 불가사의한 힘을 응시한다. 또 한편으로는 “아무에게나 동정받고 잘근잘근 씹힌다/누구에게나 침 발리고 돌돌돌 사탕처럼 포장되는//애라고 할 수 없는 애들이/자라면 정말 애가 되는 놀이/아이는 테이블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다”(박연준, 「수업 시간」), “특정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는 일은 자신의 이름을 다시 지어야 하는 사람 같습니다. 같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권박, 「에서부터」), “신선한 빵을 신성한 아침 식탁 기도의 손에 올리려고 졸음에 겨운 야근의 손은 붉은 잠에 빠져 죽었다”(전비담, 「빵의 손」)처럼, 우리 문명의 연장선상에서 그 파괴된 부분에 대한 반성과 회복을 촉구하는 목소리들을 작품에 담았다. 언제 다시 범람할지 모르는 자연과 그 구조의 근본적인 부분을 수정해야 하는 문명 사이를 응시하며 시인들은 이전 시기의 어느 시인들보다도 구체적인 방식으로 한국사회의 핵심적 심상들을 그려 나가고 있다. 아무에게나 동정 받고 잘근잘근 씹힌다 누구에게나 침 발리고 돌돌돌 사탕처럼 포장되는 애라고 할 수 없는 애들이 자라면 정말 애가 되는 놀이 아이는 테이블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다 어른을 잡으러 다니는 비가 온다 낙심한 얼굴로 비가 오면 아이가 엄마를 잃었다고 생각했다가 엄마가 아이를 잃었다고 생각하다가 -박연준, 「수업 시간」 중에서 특정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는 일은 자신의 이름을 다시 지어야 하는 사람 습니다. 같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네덜란드령이었던 동인도의 바타비아를 떠올립니다. 가짜 인어 사건은 식민지에서부터 비롯된 것인데요. 환상. 고통을 아름답게 소문내는, 사기꾼. 원숭이 상반신과 물고기 하반신을 꿰매는. -권박, 「에서부터」 중에서 물속에서 얼굴을 내밀고 참았던 숨을 몰아쉬고 있었는데 세 번 말해준 이름을 다시 물어오는 회원이 있다 가장 흔한 이름을 떠올리고 붕어요 金붕어 아, 맞다 맞다고 말한다 갈수록 몸이 쉽게 물에 뜬다 변기에 빠진 금붕어의 방식으로 내가 사라진 자리에 새로운 물이 곧 차오른다고 믿는다 오늘은 금붕어가 보이지 않네 수영장을 옮겼대 -김광호, 「숨이 아닌 호흡들」 중에서 주요 내용 엿보기 여는 글 편집 동인 이지호 시인은 코로나19 ‘졸업’을 앞둔 지금 우리의 사회적 상황과 《시인수첩》을 발행하는 ㈜여우난골이 지나왔던 몇 년의 시간을 겹쳐 보며 스스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특히 이번에 《시인수첩》이 ‘2023 문예지발간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모두 시인수첩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들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든든한 디딤돌이 되라는 당근이며 채찍이리라”는 말을 통해 독자들과 이 기쁨을 공유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다. 기획특집 ‘시와 시’라는 주제로 우리 시의 현재 모습을 세부적으로 살핀다. 팬데믹 기간에 가장 활발하게 목소리를 냈던 발화자 중 하나인 ‘여성’, 그리고 담론의 조명을 받지 못했지만 단절과 소통 부재라는 문제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해 온 ‘디카시’ 필자들. 이 두 화자가 지난 몇 년간 걸어온 길을 복기하며 팬데믹 이후의 새로운 문학장의 풍경을 전망해본다. 신작시 김완하, 강희안, 박완호, 김종태, 정용기, 박수현, 이채민, 박연준, 석미화, 이은화, 김춘리, 권박, 김철홍, 전비담, 유수진, 김광호, 권승섭 시인의 신작시가 소개된다. 언제 다시 범람할지 모르는 자연과 그 구조의 근본적인 부분을 수정해야 하는 문명 사이를 응시하며 시인들은 한국사회의 과거·현재·미래를 새롭게 그려 나가고 있다. 신인특집 《신인특집》 코너에는 지난 2021년 ‘시인수첩 제10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진양 시인을 집중 조명한다. 기발표작 2편과 신작 3편이 수록되는 이번 코너에서는 치열하게 실패하고 황홀하게 절망하기를 기도하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들의 ‘폭발’을 우리 문학의 새로운 풍경으로서 기획하는 그의 시도들에 주목하고 있다. AI와 함께 쓰는 시 《시인수첩》 편집동인이자 중견 시인으로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하고 있는 이인철 시인과 AI 프로그램의 협업으로 창작된 작품을 수록한다. 이 기획은 한국문학 최초로 시도되는 현역 시인과 AI의 컬레버레이션 프로젝트로서, 지난 시대의 억압과 상처를 깊은 서정적 언어로 형상화해온 이인철 시인의 원숙한 감각과 건조한 정보들을 정교하게 조합해내는 차가운 지성의 언어가 결합해 만드는 특별한 시적 풍경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특별 대담-이재복 평론가 제12회 김준오시학상을 수상한 이재복 평론가와 대담을 진행했다. ‘생성과 공능의 감각’이라는 독자적인 관점으로 한국시를 분석해온 중견 평론가 이재복을 조명한다. 대담 질의자로 시인수첩 편집동인 김재홍 시인·평론가가 참여했다.
열하일기 하
보리 / 박지원 지음, 리상호 옮김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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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소설,일반박지원 지음, 리상호 옮김
훌륭한 문학 작품이자. 과학과 예술, 새로운 사상과 미학론을 담은 최고의 책 연암 박지원의 를 완역했다. 철학과 사상, 과학과 음악, 정치와 문화, 실용과 논리를 자유롭게 펼친 는 조선의 중세가 이 책 한 권에서 정리된다는 극찬을 받았다. 18세기 조선 사회가 겪고 있는 균열과 봉건 사회에 대한 불만 들이 광범위하게 담겨 있어 새로운 사회를 염원하는 연암의 간절함이 드러난다. 철학, 정치, 경제, 천문, 지리, 풍속, 제도, 역사, 고적, 문화 등 사회 생활 전 영역에 걸친 문제들이 담겨 있다. 그 형식도 정통 논문부터, 편하게 쓴 수필 형식에 소설과 시화 형식까지 모두 동원하고 있다. 에는 압록강을 건너 북경을 거쳐 열하에 도착하는 순간까지의 일기가 들어 있다. 벽돌 하나, 여인네의 머리꽂이 하나에도 연암은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산천, 성곽, 배와 수레, 생활 도구, 가마, 언어 따위 모든 것들을 기록하려고 애썼다. 연암의 작품 가운데서도 걸작으로 꼽히는 '범의 꾸중'이 들어 있다. 새로운 문물을 접하면서 연신 감탄하는 연암의 경쾌한 문장이 일품이다. 에는 열하에 도착한 순간부터 다시 북경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일기글과 청나라 학자들과 나눈 필담을 옮긴 '황교문답', '반선시말', '망양록', 등의 글이 실려 있다. 반선 라마를 만난 일이나 태학의 여러 벗들과 과학, 사상, 음악을 넘나드는 필담을 나눈 내용을 기록한 글에서 편견이나 금기가 없는 연암의 자유로운 생각을 만날 수 있다. 에는 청나라에서 들은 갖가지 기이한 이야기를 모은 '옥갑야화'나 중국 의학 서적에서 일부 내용을 초록해 담은 ‘금료소초’처럼 좀더 다양한 형식의 여행기를 볼 수 있다. 풍부한 견문과 진보적인 사상, 참신하고 사실적인 표현들을 만날 수 있다. 조선 시대 양반에 대한 비판과 날카로운 시대 분석이 담긴 '허생전'이 들어 있다. 번역자 리상호는 1911년 조선광문회에서 가운데 만 단행본으로 출판한 것과, 한학자 김택영이 1900년과 1916년에 출판한 연암집을 묶어 후손들이 출판한 〈연암전집〉, 이 두 가지를 바탕으로 를 국역했으며, 이 책은 1995년에 북에서 출판한 를 상권의 판본으로 했고, 중권과 하권은 과거에 출판했던 책으로 작업했다. 책 뒤에 원문이 실려 있다.상 권 압록강을 건너서 성경의 이모저모 일신수필 관내에서 본 이야기 북방 여행기 여행 일정 박지원 연보 박지원 작품에 대하여 - 김하명 중 권 태학관에 머물면서 북경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경개록 황교문답 반선시말 찰십륜포 행재잡록 심세편 망양록 곡정필담 산장잡기 요술 구경 여행 일정 박지원 연보 하 권 피서록 구외이문 옥갑야화 황도기략 공자묘를 참배한 감상 앙엽기 동란섭필 금료소초 여행 일정 박지원 연보 여명기의 거인, 박지원 - 리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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