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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지연 식품위생
마지원 / 김지연 (지은이) / 2020.10.31
25,000원 ⟶ 22,500원(10% off)

마지원소설,일반김지연 (지은이)
본서는 오랜 기간 필드에서 활약 중인 저자가 집필한 교재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저자본인이 꾸준히 시험에 직접 응시하여, 출제된 문제의 경향을 분석하고 반영하였으며, 현장에서 심도 높은 강의로 풀어내고 있다. 본서는 식품위생직의 최신 출제경향을 그대로 담아내었으며 단원별 핵심적인 이론정리, 최신 기출문제와 이에 따른 상세한 해설이 잘 정리되어 있다. 본 교재에 대한 의문사항은 아래 커뮤니티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도서문의] Cafe.naver.com/yulim21C Cafe.naver.com/clubdietitianCHAPTER 01 식품위생의 개요 및 법규 기출예상문제 CHAPTER 02 식품과 미생물 기출예상문제 CHAPTER 03 식중독 기출예상문제 CHAPTER 04 식품과 감염병 기출예상문제 CHAPTER 05 식품과 기생충/위생동물 기출예상문제 CHAPTER 06 식품첨가물 기출예상문제 CHAPTER 07 식품위생검사 및 기타 기출예상문제 CHAPTER 08 HACCP, 위해분석 및 유전자변형식품 기출예상문제 CHAPTER 09 식품영업소 위생관리 기출예상문제 - 이 책의 특징 첫째, 체계적으로 정리된 기본 및 심화 이론 식품위생직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배치하여 수험생들이 공부하기 쉽도록 하였으며, 기본 이론과 용어설명 뿐만 아니라 심화학습을 위한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어 이 한 권으로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최신 경향을 반영 근 10년간 출제되었던 문제를 바탕으로 이론을 구성하였다. 최근 문제들을 보면, 문제 자체는 단순하지만 이전에는 보기로 제시되지 않았던 것들 예를 들면, 채소를 통해 감염되는 기생충 중 분선충, 기생충의 명칭이 학명으로 제시 되는 것 등이 많아졌다. 이 책에는 다른 수험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런 내용을 들을 포함하여 보기로 제시되었던 사항들을 대다수 담았으며, 이론에서도 출제되었던 것들을 일부 ‘기출’로 표시함으로써 식품위생직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셋째,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기출예상문제 수록 식품위생직의 식품위생 문제는 위생사, 영양사, 식품기사나 산업기사와는 비슷하지만 엄연히 차이가 있다. 법규를 비롯하여, 일반적인 식품위생 내용, 간혹은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까지도 포함하며, 단순한 문제도 나오지만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는 문제가 나오기도 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기출예상 문제를 수록하였다. 식품위생직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최근(2013~2019년) 식품기사·식품산업기사 문제를 수록하였고, 이전에 공개되었던 지방직 문제뿐만 아니라 최근 식품위생직 시험에 출제되었던 문제도 유사하게 복원하여 수록하였다. 단순한 문제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내용의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를 다루어 식품위생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다.
나의 연가
소울앤북 / 이봉섭 (지은이) / 2024.12.12
12,000원 ⟶ 10,800원(10% off)

소울앤북소설,일반이봉섭 (지은이)
첫 시집『할배꽃』이란 시집을 낸 바 있는 이봉섭의 제 2시집 『나의 연가』가 소울앤북에서 나왔다. 시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시인은 자연인처럼 소박하고 순진한 마음으로 시적 대상을 응시하고 포용한다.제1부 나의 연가 13 눈꽃 14 봄비 15 내 마음의 별을 찾아요 16 목련 피다 18 봄맞이 20 그리워요 21 세월 22 바램 24 가을 길 25 빈자리 26 사월의 향기 27 눈꽃 28 땅속에서 솟아라 29 지우개 30 나의 봄 31 영산홍 32 너에게 나의 존재는 33 봄비가 내리네 34 흰싸리꽃 35 내 마음을 모아 모아 36 내 마음의 빈자리 37 제2부 그림자 사랑 41 잊어 버렸던 나 42 꽃 놀이터 43 꽃망울 터지는 소리 44 그대 떠난 자리 45 그대 마음에 내 마음 심을래요 46 목련이 피면 47 그대 향한 내 마음 48 너의 향기 49 바람처럼 50 여울목 51 둘만의 이야기 52 버들피리 53 꽃과 인연 54 눈과 내 마음 55 돌아 올 수 없는 길 56 봄이 와요 57 봄 길 58 정화 59 빗소리 60 동그라미 달 62 고맙소 64 제3부 아침이슬 67 꽃이 피는 날 68 숨겨진 마음 70 인연 72 너의 비가 내린다 74 아픈 기억 76 단풍잎 78 치유 79 갈대 80 동그라미 이슬 82 그림자 84 가을빛 85 달 86 그리운 밤 87 그 자리 88 가을의 흔적 89 우리 같이 가요 90 들꽃처럼 92 하루 94 꽃이 지면 95 꽃이 가는 길 96 가을 보내며 98 제4부 별 103 새들처럼 떠나고 싶다 104 너인 걸 어떡해 105 널 잡고 싶지만 106 나의 사람이었기를 108 내 마음의 탑 109 그대 앞에 나 110 봄은 세상을 만들고 111 꽃들이 준 길 112 사랑 채우기 113 세월이 가네 114 나와 비 115 고독한 사랑 116 가슴속으로 117 아픔 118 사랑이 묻혀 갈 때 119 참 좋은 사람 120 비 121 삶 122 가로등 124 눈 내린 날 126 새날 127첫 시집『할배꽃』이란 시집을 낸 바 있는 이봉섭의 제 2시집 『나의 연가』가 소울앤북에서 나왔다. 시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시인은 자연인처럼 소박하고 순진한 마음으로 시적 대상을 응시하고 포용한다. 그 어떤 기교나 숨김 장치 없이 일관되게 자신의 감정과 이미지를 그려내는 시풍은 마치 한 사람을 위하여 바치고 기다리는 순응자적 자세를 떠올리게 한다. 아마도 이러한 시적 태도는 시 속에서 얼마든지 변신할 수 있는 가상의 세계보다 현실의 가치와 인간을 소중히 하는 시인의 성품과 관계있는 듯싶다. 더구나 직접 농사를 지으며 자연과 대화하며 살아가는 환경에서 시는 곧 경작의 다른 행위임을 생각할 때 굳이 낯선 대상을 불러와 시심을 이입하고 변주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처럼 이봉섭 시인의 시는 현대 도시사회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때 묻지 않은 순수성을 내포하고 있다.나의 연가 기지개를 켜며 화합하는 초목들이 기다림 속의 세월을 뚫고 침묵을 깨며 꽃잎처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네요 네 품에 안겨 있으려니 마음 포근합니다 시간이 흘러서 그때도 함께였으면 내 눈빛 속에 사랑을 담아서 사랑의 징검다리를 놓아 줄게요 허공에 당신 얼굴을 그려 봅니다 꽃 한 송이 그대 창가에 올려 줄게요 조약돌처럼 나의 사랑을 놓고 갈게요 내 사랑으로 널 예쁘게 꾸며서 나의 사랑 살며시 얹어 놓고 갑니다 지우개 내 마음에 낙서를 남겨야겠네 가슴에 깊은 호수가 생기기 전에 뒤돌아보지 않을 듯 등 돌려 보지만 물 잔뜩 먹은 스펀지처럼 내 맘이 무겁다 네가 빌려준 너의 마음이 컸나 보다 이별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그리워하는 지금 가슴을 비우듯 보내 주고 그냥 흘러가는 구름처럼 살라 하네 내 마음에 비가 오거든 멈추지 마라 비와 함께 늙어가는 모습들조차도 문득문득 떠올려지는 기억들을 버리려 더 이상의 어려움이 없도록 지워야 해 지울 지우개가 나에겐 없으니… 흰싸리꽃 오가는 이들을 불러 세우고 뿌옇던 마음을 하얗게 만들고 하얀 자태 뽐내며 나를 보라 손짓한다 너의 발걸음 무겁거든 잠시 쉬어 가라며 달빛 받아 흰 꽃 자랑하고 별빛 받아 흰 꽃 자랑하고 가로등조차 너와 함께하는구나 물감을 칠해 봐도 네 모습 어림없다 사랑하는 이와 다투었거든 두 손 꼭 잡고 나를 찾아오면 내 너의 마음속에서 사랑을 줄 테니 바람 불어 흔들려도 예쁘구나
나를 만나는 글쓰기
연암서가 / 이남희 지음 / 2013.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연암서가소설,일반이남희 지음
<자기발견을 위한 자서전쓰기 특강>에 이어 ‘치유하는 자기 이야기 쓰기’ 강좌를 진행하는 소설가 이남희의 신작. 저자는 서른 중반 무렵, 그 동안 쌓아온 마음의 상처나 심리장애들을 직면하게 되어 정신분석을 받거나 심리학을 파고들기 시작했었다. 그 과정에서 내 안의 자기를 찾는 글쓰기를 생각해내게 되었고,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도 자기분석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가르치기도 했다.들어가는 말 | 머리에서 가슴까지 1장 나의 인생, 변화기들 1. 변화기와 글쓰기 그녀의 경우 | 인생의 변화기들 2. 자기 이야기 쓰기 카타르시스적(자기 정화) 글쓰기 | 자기 분석 글쓰기 | 일기 쓰기 | 묘사문 쓰기 | 묘사문 연습 2장 ‘지금 여기 나’의 이야기 1. 마음은 어떻게 생겼을까? 세 가지 시선 | 나는 누구인가? | 의식과 무의식 | 자아와 페르소나 | 공연히 싫은 동성 친구 묘사하기 | 그림자 | 콤플렉스 | 아니마, 아니무스 | 집단 무의식 2.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내가 좋아하는 것들 | 생각의 방향 : 외향과 내향 | 생각하는 방식: 사고와 감정 | 생각하는 근거: 감각과 직관 | 여덟 가지 성격 유형 | 여덟 가지 성격 유형이 각각 현실에 반응하는 예 3장 내가 생각하는 나 1. 자아상 기억의 고고학적 발굴 | 마릴린 먼로와 안데르센 | 자아상 | 열등감 | 완벽주의 | 우울증 | 최초의 기억 2. 세상을 대하는 태도 순응적 태도 | 자신의 주된 태도 발견하기 | 공격적 태도 | 주된 태도 유형 발견을 위한 자기 이야기 쓰기 | 고립된 태도 | 자기 이야기 쓰기 | 자유로운 삶 3. 자기에게 사로잡힘 세 가지 ‘나’ | 이상화된 자기 이미지 | 자기도취적 성격 장애 | 자기부정 혹은 자 살 | 완벽주의 강박증 | 찬성과 반대 4장 자유로운 나 1. 자기 분석 2. 화내기 화내는 방법 3. 자기 돌보기 강좌가 끝나고 참고문헌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 머리에서 가슴까지 <자기발견을 위한 자서전쓰기 특강>에 이어 심리학과 글쓰기를 결합한 ‘치유하는 자기 이야기 쓰기’ 강좌를 진행하는 소설가 이남희의 신작 <나를 만나는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서른 중반 무렵, 그 동안 쌓아온 마음의 상처나 심리장애들을 직면하게 되어 정신분석을 받거나 심리학을 파고들기 시작했었다. 그 과정에서 내 안의 자기를 찾는 글쓰기를 생각해내게 되었고,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도 자기분석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저자는 진정한 자기 목소리를 듣고 현실의 갈등 문제를 풀기 위해 글을 쓰는 과정을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긴 여행이라는 발상으로 새롭게 접근한다. 저자는, 1971년 40세의 나이로 장편소설 <나목>이 여성동아 장편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2011년 타계할 때까지 한국 문학의 거목이라 칭송받을 정도로 지속적이고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휘청거리는 오후>,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대 아직 꿈꾸고 있는가>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박완서 선생님의 예를 들며 자기 글쓰기의 단초를 연다.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소설을 읽으면서 자신들의 위선적인 생활상에 대해 비판적인 눈을 뜨게 될 뿐더러 마음속에 숨겨 놓은 내놓기 싫은 감정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생각들까지 콕 찍어서 드러내 보게 된다면서 공감해 왔다. 요약한다면 당신 내면에서 아우성치고 있는 이야기들에게 목소리를 주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하셨다고 할 수 있다. 선생님의 작품 세계는 7, 80년대 중산층의 위선적인 풍속도나 여성 문제 등 다양하긴 하지만 6·25의 상흔이나 분단의 상처를 드러낸 소설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젊은 시절, 참혹했던 전쟁을 겪고, 육친의 죽음을 제대로 애도하지 못해 만들어진 마음의 상처가 중년이란 고비를 맞아 글쓰기로 나타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젊음의 에너지로 대충 얼버무린 상처는 의식에서 쫓겨난다 해도 내 마음에서 사라지지는 않는다. 무의식에 잠겨 있으면서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치다가 어떤 계기를 만나면 질문으로 터져 나온다. 살아가려면 우리는 그에 대해 답을 해야만 한다. 그 답을 찾는 여정 중에 손쉽고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확실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바로 자기에 대한 글쓰기, 자기 이야기 쓰기이다. 어쩌면 박완서 선생님의 사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자기 이야기 쓰기의 필요성과 심리 치유 효과를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동서기담
어문학사 / 시부사와 다쓰히코 지음, 임명수 옮김 / 2015.12.11
13,000원 ⟶ 11,700원(10% off)

어문학사소설,일반시부사와 다쓰히코 지음, 임명수 옮김
귀신을 종처럼 부리는 마법사 이야기나 죽은 예술가의 혼에 의해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는 이야기, 집안을 어지럽히는 도깨비이야기, 죽음의 전조라고 알려진 자기상 환시, 혹은 확인되지 않은 생물체나 죽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 등. 동.서양 각 곳에서 기록된 기묘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49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담은 불가사의한 꿈을 무한대로 부풀리고 상상할 여지를 준다. 저자인 시부사와 다쓰히코는 <동서기담>의 저술의도에 대해 "우리는 신화나 전설에서 SF의 테마를 발견할 수 있고, 이러한 기담들이야말로 이미지와 심벌의 보물창고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전하고 있다. 실제로 이 책에 소개된 몇몇 이야기는 여러 문학작품에서 모티브로서 차용되어 활용된 전적이 있다. 워싱턴 어빙의 <스케치북> 또는 호프만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의 작품에서 그 이미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01 귀신을 부리는 마법사 02 육체에서 빠져나오는 혼령 03 폴터가이스트 04 쌍두사 05 동판화를 새긴 혼령 06 광도에 의한 괴이한 얼굴 이야기 07 미래를 점치는 거울 08 돌에 나타난 얼굴 09 자기상(自己像) 환시(幻視) 10 말하는 인형 11 똑같은 꿈을 꾼 이야기 12 하늘에서 내리는 고서머(gossamer) 13 방귀 명인 14 통나무배의 여자 15 선녀의 입맞춤 16 유령을 좋아하는 영국인 17 옛 물건의 둔갑 18 새로 둔갑한 산모 이야기 19 리모컨 바리때 이야기 20 여우를 부리는 요술 21 공중부양 22 호랑지빠귀의 별명 ‘누에(鵺)’ 이야기 23 환술사(幻術師) 가신 거사(果心居士) 24 덴구(天狗)와 요령성(妖靈星) 25 악마와 수도사 26 두 번의 쇼크 27 미신가(迷信家)와 사시(邪視, evil eyes) 28 여신이 있는 선계(仙界) 29 신화와 SF적 이미지 30 ‘영광의 손’ 이야기 31 해골들의 춤 32 덴구에게 잡혀간 소년 33 돌 속의 생물체 34 바다의 괴물 35 가쿠레미노 원망(願望) 36 파괴된 인조인간 37 뱃속의 응성충(應聲蟲) 38 백귀야행(百鬼夜行) 39 알렉산더대왕의 해저 탐험 40 무서운 동요 41 대(大)가 소(小)를 삼키는 기예 42 또 하나의 나 43 두꺼비가 둔갑하여 대장이 된 이야기 44 여호(女護) 섬 45 죽지 않는 사람(不死人) 46 원방투시(遠方透視) 47 사탄숭배의식(Black Sab믿기 힘든, 그러나 매혹적인 기담 현재의 과학이나 이성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초자연적인 이야기들, 하지만 누가 들어도 재미있을 수밖에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 이를 기담이라고 한다. 귀신을 종처럼 부리는 마법사 이야기나 죽은 예술가의 혼에 의해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는 이야기, 집안을 어지럽히는 도깨비이야기, 죽음의 전조라고 알려진 자기상 환시, 혹은 확인되지 않은 생물체나 죽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 등, 이 책에는 동·서양 각 곳에서 기록된 기묘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49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담은 불가사의한 꿈을 무한대로 부풀리고 상상할 여지를 준다. 저자인 ‘시부사와 다쓰히코’는 『동서기담』의 저술의도에 대해 “우리는 신화나 전설에서 SF의 테마를 발견할 수 있고, 이러한 기담들이야말로 이미지와 심벌(symbol)의 보물창고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전하고 있다. 실제로 이 책에 소개된 몇몇 이야기는 여러 문학작품에서 모티브로서 차용되어 활용된 전적이 있다. ‘워싱턴 어빙(Washington Irving)’의 『스케치북(The Sketch Book, 1819)』또는 ‘호프만(Hoffmann)’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 등의 작품에서 그 이미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 이 책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쓰인 이야기이지만, 눈여겨봐야 할 꽤 흥미로운 점은 꽤 많은 기담이 역사적 사실과 자료에 근거해 집필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일본과 중국, 유럽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렸다고 전하고 있으며 책과 기록 등 다양한 출처를 밝히고 있어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동서기담』을 펼치는 순간, 평온한 일상생활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끝없이 열릴 것이다. 기이한 이야기가 가지는 상상력의 힘 “‘괴담대회’에는 규칙이 있다. 어두운 달밤, 등불을 붙이는데, 그 등은 파란 종이로 붙이고, 백 개의 심지에 불을 붙여,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마다 심지 하나를 끄면, 좌중은 점점 어두워진다. 파란 종이에서 비치는 파란 빛은 왠지 서늘하다. 거기에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반드시 무서운 물체가 나타난다.” - 261p 中 과학으로는 증명되지 않은 떠도는 이야기들. 하지만 왠지 사실일 것만 같은 생생한 이야기들. 사실일까 아닐까? 상상하며 두려워했던 경험, 당신은 없는지. 어렸을 적, 명절마다 친척 집 사랑방에 사촌들과 모여앉아 귀신 이야기를 나누며 떠들썩하게 놀던 기억. 아마 한 번쯤은 가지고 있을 법한 추억이다. 이 세상에는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딱 3명 존재하는데 그 사람을 보면 죽게 된다는 이야기, 아마 흔하게 들어본 적 있을 터다. 때로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귀신 이야기나 경험담이 너무나 생생하게 들려오곤 해서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존재할 지도 모른다는 근거 없는 믿음에 불을 지피곤 한다. 기이한 이야기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좋아했던 많은 소설들은 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야기는 상상력이 있기에 존재하고, 이러한 상상력은 인간의 무한한 호기심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구, 경이로운 일들에 대한 민감한 반응이 그 재료가 되어 재탄생된다. 대부분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는 이러한 상상력에 기초해 폭발적인 인기를 끈 도서들이고, 이는 많은 영화와 영상물의 이야기로 다시 쓰이곤 한다. 시부사와 다쓰히코의 번역서,『동서기담』은 인간의 은닉세계를 독자들에게 여과 없이 공개하고, 편견 없는 흥미로운 세계로 독자를 인도해 독자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발상의 단서를 제공한다. 또한, 동·서양의 다양한 기록출처를 밝히고 있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존재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만한 근거를 제공한다. 때문에 흥미로운 상상의 세계를 즐기는 탐험가적 독서가에게는 그 어떤 책보다 빠져들게 되는 책이 될 것이다. <26장, 두 번의 쇼크 中> “여기서 붉은 쟁반이라는 유명한 요괴가 나온다고 하는데, 당신도 알고 있습니까?”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뒤에서 젊은 무사가, “그 요괴라는 게 이렇습니까?”라고 말하며 눈은 접시 같고, 이마 중앙에는 뿔이 나오고, 얼굴색은 붉고, 털은 바늘 같고, 입은 귀까지 찢어진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를 가는 소리가 마치 우레 같았다. 갑자기 무서운 요괴로 변한 모습을 보고 무사는 정신을 잃었는데, 반 시간 지나 정신을 차려보니 여전히 스와궁 앞이었다. 겨우겨우 걸어서 길가에 있는 한 집에 들어가 물 한 잔만 달라고 부탁하자 안에서 나온 부인이, “어째서 물을 찾으시나요?” 하고 물었다. 무사가 붉은 쟁반 요괴를 만난 경위를 설명하자 그것을 들은 부인은, “정말 무서운 일을 당하셨네요. 그런데 그 붉은 쟁반 요괴가 혹시 이런 모습이었나요?”라고 말했다. 무사가 부인을 바라보자, 부인의 얼굴은 붉은 쟁반이 되어 있었다.
악의 비밀
열린책들 / 로베르토 볼라뇨 (지은이), 박세형 (옮긴이) / 2018.10.30
12,800원 ⟶ 11,5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로베르토 볼라뇨 (지은이), 박세형 (옮긴이)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 등장한 최고의 작가>이자 <스페인어권 세계에서 가장 추앙받는 소설가>,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로베르토 볼라뇨의 단편집 『악의 비밀』이 전문 번역가 박세형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소위 <붐 세대>라 일컬어지는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주류 세대를 통렬하게 비판하며 문단의 이단아처럼 등장한 작가 볼라뇨는,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이라 일컬어지는 로물로스 가예고스상을 비롯한 각종 굵직한 상들을 휩쓸고 새로운 세대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면서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 문학을 뒤흔드는 하나의 현상으로 떠오른 작가다. 『악의 비밀』 은 볼라뇨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컴퓨터 하드 디스크에서 발견된 인상적인 글들을 모아 엮은 유고 작품집으로, 『전화』, 『살인 창녀들』, 『참을 수 없는 가우초』에 이은 그의 네 번째 단편집이다. 대부분 볼라뇨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몇 달 동안 작업한 것으로 추정되는 파일에서 추려낸 글들로서, 임박한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죽음과 경주하듯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하게 창작열을 불태웠던 그의 열정과 숨결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어느 평범한 기자의 일상에 끼어든, 새벽 4시에 걸려 온 수상한 전화. 프랑스 문인들을 찍은 사진 한 장에서 출발한 어지럽고 은밀한 상상의 모험. B급 좀비 영화의 줄거리를 따라가며 쓰는 누군가의 불온한 전기. 세상을 떠난 그리운 친구의 집에서 맞닥뜨린 엉뚱한 사람들과의 기이한 조우. 그 밖에, 이방인처럼 떠돌며 세상을 응시하는 볼라뇨의 분신들과 상상의 편린들이 담긴 총 19편의 작품들을 수록했다.머리말 콜로니아 린다비스타 악의 비밀 산중 장로 대령의 아들 소돔의 현자들 옆방 미로 파국을 향한 표류 사건들 나는 까막눈이다 해변 근육 투어 다니엘라 선탠 울리세스의 죽음 말썽꾼 세비야가 날 죽인다 혼돈 주간 옮긴이의 말 로베르토 볼라뇨 연보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 등장한 최고의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의 마지막 흔적들에서 추려낸 인상적인 유고 단편집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 등장한 최고의 작가>이자 <스페인어권 세계에서 가장 추앙받는 소설가>,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로베르토 볼라뇨의 단편집 『악의 비밀』이 전문 번역가 박세형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소위 <붐 세대>라 일컬어지는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주류 세대를 통렬하게 비판하며 문단의 이단아처럼 등장한 작가 볼라뇨는,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이라 일컬어지는 로물로스 가예고스상을 비롯한 각종 굵직한 상들을 휩쓸고 새로운 세대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면서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 문학을 뒤흔드는 하나의 현상으로 떠오른 작가다. 열린책들은 2010년부터 그의 모든 작품들을 꾸준히 출간해 왔으며, 국내에서도 그를 열렬히 사랑하는 열성팬과 마니아층을 만들어 냈다. 이번 신작까지 포함하면 총 14종의 볼라뇨 작품들이 열린책들을 통해 한국에 소개되는 셈이다. 『악의 비밀』 은 볼라뇨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컴퓨터 하드 디스크에서 발견된 인상적인 글들을 모아 엮은 유고 작품집으로, 『전화』, 『살인 창녀들』, 『참을 수 없는 가우초』에 이은 그의 네 번째 단편집이다. 대부분 볼라뇨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몇 달 동안 작업한 것으로 추정되는 파일에서 추려낸 글들로서, 임박한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죽음과 경주하듯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하게 창작열을 불태웠던 그의 열정과 숨결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어느 평범한 기자의 일상에 끼어든, 새벽 4시에 걸려 온 수상한 전화. 프랑스 문인들을 찍은 사진 한 장에서 출발한 어지럽고 은밀한 상상의 모험. B급 좀비 영화의 줄거리를 따라가며 쓰는 누군가의 불온한 전기. 세상을 떠난 그리운 친구의 집에서 맞닥뜨린 엉뚱한 사람들과의 기이한 조우. 그 밖에, 이방인처럼 떠돌며 세상을 응시하는 볼라뇨의 분신들과 상상의 편린들이 담긴 총 19편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대부분 단편소설들이지만, 특유의 예리한 통찰과 기지가 엿보이는 에세이와 강연록 들도 수록되어 있다. 옮긴이 박세형 씨는 각 작품마다 다양한 목소리의 화자가 등장하는 이 책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저마다 다른 어조의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원문을 생생하게 옮겼다. 볼라뇨가 안내하는 비밀스러운 상상의 미로! 볼라뇨의 문학 세계를 비춰 주는 단서와 미학으로 가득한 이야기들 『악의 비밀』은 볼라뇨가 세상을 떠난 후 4년 뒤인 2007년, 그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수십 개의 많은 파일들 가운데 한 줌의 글들을 추려서 출간한 책이다. 작가가 출간을 위해 준비한 흔적이 남아 있긴 하지만 본인이 최종적으로 출판사에 직접 넘긴 원고들이 아닌 만큼, 아직 완성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중간에 끊기거나 초고 단계에 머물러 있는 듯한 글들 역시 다수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글들 가운데서도 볼라뇨 특유의 목소리와 개성은 생생하게 전해진다. 아르헨티나 시인이자 볼라뇨의 막역한 친구인 로드리고 프레산은 『악의 비밀』을 두고 <베스트 앨범은 아니라 해도, 아티스트의 내면적 음악성을 더 잘 담고 있고, 예술가가 음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는 데 있어서 밑바탕이 되는 희귀한 데모 버전>이라고 비유하여 평하기도 했다. 그만큼 이 책에는 독자들이 볼라뇨의 문학 세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단서들과 특유의 미학이 빛을 발하는 글들이 곳곳에 들어 있다. 표제작 「악의 비밀」은 언뜻 보아 미완성 상태로 보이는 단편이다. 새벽 4시에 어느 평범한 기자에게 걸려 온 수상한 목소리의 전화로부터 시작되는 이 소설은, 본격적인 이야기가 막 전개될 것 같은 시점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에 끝이 나버린다. 이 작품뿐만 아니라 이 책에 실린 많은 작품들이 이처럼 미완 상태로 보이는 결말을 맺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을 선정하고 구성한 스페인어판 편집자 이그나시오 에체바리아는 이러한 특징을 볼라뇨 작품들에서 자주 보이는 전반적인 특성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미결의 시학〉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가령 <공포의 급습이 이야기의 중단을 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혹은 그 반대로 <이야기의 중단이 공포의 임박을 암시하는 것>처럼 묘한 여운을 남기는 것이다. 볼라뇨의 소설에 나타나곤 하는 이러한 성격은 출간되지 않은 그의 작품들 가운데 어떤 것을 완결된 것으로 보고 어떤 것을 단순한 초고로 봐야 할지 판단하는 데 종종 걸림돌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이를 독자의 판단에 맡기고 있다. 완결된 단편 「대령의 아들」은 화자가 자신이 본 어느 B급 좀비 영화의 줄거리를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독특한 작품이다.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본 그 영화가 마치 자기 삶의 요약본인 것처럼 느껴졌다고 밝힌 화자는, 그 영화가 누가 봐도 허접하게 느껴질 만한 조잡한 영화였다고 평하면서도 그 영화의 장면마다 가득 서려 있는 <혁명의 기운>에 대해서 언급한다. 영화의 줄거리를 따라가며 그것을 재구성하는 방식에서 묻어나는 볼라뇨의 독특한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단편 「미로」는 줄리아 크리스테바, 필리프 솔레르스, 자크 앙리크, 피에르 기요타 등 프랑스의 유명한 문인들을 찍은 실제 사진 한 장을 바탕으로 전개한 어지럽고 은밀한 상상의 모험을 보여 주는 소설이다. 볼라뇨는 마치 범죄 현장을 재구성하는 경찰이나 탐정처럼 사진 속의 디테일들을 집요하게 관찰하며, 그러한 관찰과 기존에 알려진 정보를 바탕으로 가정을 통해 점차적으로 이야기를 확장해 나간다. 동료들이며 연인들이기도 한 이들의 내밀하고 복잡한 관계 사이에 프랑스에 온 중앙아메리카 출신 청년 Z가 끼어들며 이야기는 더욱 입체적인 국면으로 흥미롭게 얽혀 든다. 「산중 장로」와 「울리세스의 죽음」은 볼라뇨의 대표작 『야만스러운 탐정들』의 주요 등장인물인 아르투로 벨라노와 울리세스 리마가 등장하는 단편들이다. 벨라노와 리마는 잘 알려져 있듯이 각각 볼라뇨 자신과 젊은 시절 그와 함께 시 문학 운동을 이끌었던 그의 절친한 친구 마리오 산티아고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로서, 산티아고는 볼라뇨가 『야만스러운 탐정들』을 탈고한 지 하루 만에 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기에 결국 그 작품을 보지 못했다. 「산중 장로」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나 함께 시를 쓰던 시절부터 시작된 오랜 세월의 우정을 담담한 어조로 담아낸 글이다. 「울리세스의 죽음」은 볼라뇨가 자신보다 일찍 세상을 떠난 산티아고에게 바치는 오마주 같은 단편으로, 울리세스 리마의 죽음 이후 오랜만에 멕시코로 돌아온 벨라노가 리마의 집으로 찾아가 그곳에서 의외의 인물들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록된 대부분의 작품들이 단편소설들이지만, 볼라뇨 특유의 예리한 통찰과 기지가 엿보이는 에세이와 강연문 들도 실려 있다. 에세이 「소돔의 현자들」은 영국 작가 비디아다르 나이폴이 쓴 아르헨티나의 정치 상황에 대한 르포 『에바 페론의 귀환』에 대한 볼라뇨식 독서라고 할 수 있다. 나이폴은 이 르포에서 아르헨티나의 전 대통령 페론과 그의 부인 에비타에 관한 자극적인 묘사를 섞어 가며 아르헨티나와 아르헨티나인들을 향해 쉴 새 없이 독설을 쏟아 낸 바 있다. 볼라뇨는 르포를 쓰기 위해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한 나이폴의 일상을 상상하여 그리면서, 아르헨티나 사람들에 대한 그의 편견의 기원을 날카롭게 추적해 간다. 「파국을 향한 표류」는 2002년에 바르셀로나 현대 문화 센터에서 발표한 볼라뇨의 강연문으로, 날카로운 유머가 섞인 조롱으로 동시대 라틴 아메리카 문학, 특히 보르헤스 사후의 아르헨티나 문학에 통렬한 비판을 가한다. 「세비야가 나를 죽인다」는 볼라뇨가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행사인 2003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라틴 아메리카 작가 대회> 기조 강연에서 발표하려고 계획했던 글이다. 하지만 행사 당일까지 글을 완성하지 못하는 바람에 결국 다른 글을 대신 읽었고, 미완 상태의 텍스트로만 남아 독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 밖에, 볼라뇨가 가족과 함께 멕시코로 이주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던 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단편 「콜로니아 린다비스타」, 1998년과 1999년 두 번에 걸쳐 고국 칠레를 방문했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자전적인 단편 「나는 까막눈이다」, 장편소설 『짧은 룸펜 소설』의 초고로 추정되는 남매 이야기를 다룬 단편 「근육」 등을 비롯한 총 19편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앞서 말했듯, 이중에는 완결된 작품들뿐 아니라 아직 미완성이나 초고 단계로 보이는 작품들도 적지 않지만, 볼라뇨의 글들은 미완인 듯 보이는 결말들에서마저 독특한 긴장과 시적인 여운을 발생시키며 독자들을 비밀스러운 매혹으로 초대한다. 이그나시오 에체바리아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러한 볼라뇨 작품들의 흡입력을 지적하며, 마치 카프카의 일기나 유고를 읽을 때와 비슷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고 언급하고 있다.이것은 매우 단순하지만 한없이 복잡해질 수도 있었을 만한 이야기이다. 거기다 완결이 나지 않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보통 이런 종류의 이야기들에는 결말이 없기 때문이다.- 「악의 비밀」 중에서 이튿날 이른 시간에 강의가 있는 크리스테바는 잠을 자러 가고, 이어서 솔레르스도 잠을 자러 가고, 두 사람은 각자 책을 들고 가서 잠자리에 누웠다가 졸음이 쏟아져 눈이 감기면 침대 옆 탁자에 책을 놓을 것이고, 필리프 솔레르스는 꿈속에서 세상을 파괴할 비결을 알고 있는 과학자와 함께 브르타뉴 지방의 해변을 산책할 것이고, 그들은 바위와 검은 절벽이 늘어선 인적 없는 긴 해변을 따라 동에서 서로 걸어갈 것이고, 불현듯 솔레르스는 그 과학자(말하고 설명하는 사람)가 바로 자신이며 자기 옆에서 걷고 있는 사람이 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고, 축축한 모래(죽처럼 걸쭉한)와 잽싸게 숨을 곳을 찾는 게와 두 사람이 해변 위에 남긴 발자국(족적으로 살인자를 확인하는 꽤 논리적인 방법이다)을 보는 순간 이를 깨달을 것이고, 줄리아 크리스테바는 몇 년 전에 세미나 참가차 방문한 독일의 작은 마을이 등장하는 꿈속에서 그 마을의 깨끗하고 인적 없는 거리를 볼 것이고, 작지만 초목이 우거진 광장에 앉을 것이고, 눈을 감은 채 한 마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면서 이 새가 새장 안에 있는 새일지 아니면 야생에 사는 새인지 궁금해할 것이고,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으며 라벤더와 오렌지 꽃 향이 나는 완벽한 미풍이 목과 얼굴에 스치는 것을 느낄 것이고, 그 순간 세미나가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시계를 확인하지만 시계는 멈추어 있을 것이다.- 「미로」 중에서 극단적인 주관성을 추구하는 자아의 문학은 물론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유아론적인 글쟁이들만 있다면 문학은 전부 소자아의 병역 의무나 하수구로 직행할 자서전과 회고록, 일기의 홍수로 변할 테고 어김없이 종언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어떤 교수의 오락가락하는 감정 상태를 궁금해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입에 침도 안 바른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라면, 아무리 그이가 세련되었다고 해도 따분한 마드리드 교수의 일상이 그 유명한 괴짜 카를로스 아르헨티노 다네리의 악몽과 꿈과 야망보다 더 흥미롭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조금이라도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그럴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해는 금물입니다. 저는 무턱대고 자서전에 반대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발기 상태로 자지가 30센티미터 되는 남자가 쓴 자서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젊었을 때 창녀였다가 말년에 그럭저럭 돈방석에 앉은 여자가 쓴 책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죠. 대충 휘갈겨 쓴 졸작을 만들어 낸 그 작자가 파란만장한 삶을 산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유아론자들과 막가파식 문학의 불량아들 사이에서 고르라면 저는 단연 후자 쪽을 택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차악의 선택일 뿐이죠.- 「파국을 향한 표류」 중에서
통계적 품질관리
청문각(교문사) / 원형규 (지은이) / 2019.09.18
20,000

청문각(교문사)소설,일반원형규 (지은이)
제품이나 서비스에서의 품질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변동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변동은 제품의 기능과 성능 그리고 고장이나 내구성 등의 원인이 되고 결과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변동은 통계적으로 가장 잘 규명될 수 있으므로 통계적 지식의 활용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통계적 품질관리에 관한 내용을 담아낸 교재다.제1장 품질과 통계 제2장 품질특성 측정, 분석 및 개선 제3장 품질 데이터 분석 및 요약 제4장 주요 수치지표 특성 제5장 확률기초 제6장 이산형 확률분포의 확률 제7장 포와송분포의 활용 제8장 정규분포 제9장 정규분포의 활용 제10장 관리도 이해 제11장 관리도 제12장 관리도 제13장 검사공정 Ⅰ 제14장 검사공정 Ⅱ 제15장 AQL의 설정 및 역할 제16장 2가지 방법에 대한 비교법본서는 통계적 품질관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품이나 서비스에서의 품질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변동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변동은 제품의 기능과 성능 그리고 고장이나 내구성 등의 원인이 되고 결과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변동은 통계적으로 가장 잘 규명될 수 있으므로 통계적 지식의 활용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본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통계과목을 한 학기 이상 수강한 정도의 지식을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통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정도의 내용을 본서에서 다시 제공한다. 본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 통계적 품질관리에 관한 전반적 사항을 언급하며, 2장에서 4장까지 데이터 수집, 분석 및 주요 수치지표의 특성을 다룬다. 2장에서 품질특성과 이에 관한 데이터 수집에 관한 사항들을, 3장에서는 수집된 데이터를 요약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그리고 4장에서는 주요 수치지표들에 대한 특성을 자세히 살펴본다. 5장부터 8장까지 데이터의 변동을 일반화하는 통계 모형에 관해 다룬다. 5장에서 확률 및 확률변수에 관한 정의와 확률분포를 기술하는 방법들을 설명한다. 6장에서 이산형 확률모형에 대해 설명한다. 이산형 확률모형 중 본서에서 자주 사용하는 포와송분포에 대한 활용을 7장에서 언급한다. 그리고 연속형 확률모형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정규분포에 관한 설명을 8장에서 다룬다. 9장부터 12장까지 정규분포를 활용하는 방법들을 기술한다. 9장에서 히스토그램 분석, 공정능력의 문제를 다룬다. 10장에서 산업현장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불량률 관리도를, 11장에서 평균-범위 관리도의 작성, 분석 및 사례들을 다룬다. 특히 12장에서 실 사례를 들어 평균-범위 관리도가 어떻게 공정의 개선에 사용되는지를 설명한다. 13장부터 15장까지 검사에 관해 살펴본다. 13장에서 검사의 일반적 이해 및 수락 샘플링 계획과 OC 곡선에 관해 기술한다. 14장에서 샘플링 계획의 종류, 검사 수준, 검사 시스템 등을 살펴본다. 15장에서 수락 샘플링 검사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개념이 AQL을 설정하는방법에 대해 자세히 언급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인 16장에서 실제 작업현장에서 많이 대두되는 두 기계 또는 두 방법들 간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통계적으로 검증하는 방법을 다룬다. 이는 통계적 품질관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그러나 본서에서는 다루지 않는, 실험계획법의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추가한다.
2022 천지현 The콕 국어 어휘.독해력
박문각 / 천지현 (지은이) / 2021.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천지현 (지은이)
시험에 꼭 필요한 어휘들을 콕콕 골라 주제별로 나누어 수록하고 있다. 다년간의 기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어휘를 공부하며 문맥을 파악하고 독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어휘와 관련된 독해 문제를 제시하였다. 학습을 마친 후에는 나만의 요약정리가 가능한 ‘코드명지도’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제1편 핵심 콕 기출/독해 콕 어휘 제1장 기출로 보는 어휘 제2장 문맥으로 보는 어휘(독해력까지 UP) 제2편 핵심 콕 주제별 어휘 제1장 단위어 제2장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어 제3장 고전 필수 어휘 제4장 꼭 보고 가는 동자이음어 제5장 한자 성어로 한자 익히기 제6장 개정 복수 표준어9·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더 콕 집은 어휘 모음집, 『2022 천지현 The콕 국어 어휘·독해력』 ▷ 주요 어휘를 콕 집어 수록 방대한 어휘를 ‘단위어, 한자어, 고전 어휘, 동자이음어, 한자 성어, 복수 표준어’로 나누어 공무원 시험에 꼭 필요한 주요 어휘만을 콕 집어 정리했습니다. ▷ 기출 유형 파악 + 독해력까지 up 기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기출문제와, 문맥을 파악하고 독해력을 높일 수 있는 어휘 관련 독해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2022 천지현 The콕 국어 어휘·독해력』 한 권으로 어휘 실력과 독해력을 한 번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코드명지도를 통한 스스로 학습 나만의 요약정리가 가능한 코드명지도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리뷰 『2022 천지현 The콕 국어 어휘·독해력』은 시험에 꼭 필요한 어휘들을 콕콕 골라 주제별로 나누어 수록하고 있습니다. 다년간의 기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어휘를 공부하며 문맥을 파악하고 독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어휘와 관련된 독해 문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학습을 마친 후에는 나만의 요약정리가 가능한 ‘코드명지도’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단하고 야무진 『2022 천지현 The콕 국어 어휘·독해력』과 함께 합격의 큰 그림을 함께 그려나가 보세요.
2025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핵심요약집 민법
에듀윌 / 신의영 (지은이) / 2025.01.05
21,000원 ⟶ 18,9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신의영 (지은이)
최신 시험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 내용만을 선별했다. 기본서를 통한 이론 학습이 끝난 후 취약한 주제를 다시금 확인할 때, 짧은 시간 안에 전체 내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싶을 때, 수험 준비의 마무리 단계나 시험 직전 최종 점검할 때 등 다양한 경우의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PART 1 민법 통칙 CHAPTER 01 민법 서론 CHAPTER 02 권리와 의무 PART 2 권리의 주체와 객체 CHAPTER 01 자연인 CHAPTER 02 법인 CHAPTER 03 권리의 객체 PART 3 권리의 변동 CHAPTER 01 권리변동 서설 CHAPTER 02 법률행위 일반 CHAPTER 03 의사표시 CHAPTER 04 법률행위의 대리 CHAPTER 05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 CHAPTER 06 조건과 기한 CHAPTER 07 기간과 소멸시효 PART 4 물권법 CHAPTER 01 물권법 총론 CHAPTER 02 물권의 변동 CHAPTER 03 점유권 CHAPTER 04 소유권 CHAPTER 05 용익물권 CHAPTER 06 담보물권 PART 5 채권법 CHAPTER 01 채권법 총론 CHAPTER 02 채권법 각론(계약법 총론) CHAPTER 03 계약법 각론(매매) CHAPTER 04 임대차 CHAPTER 05 도급과 위임 CHAPTER 06 부당이득과 불법행위제28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을 위한 핵심정리 “이제는 선택과 집중이다! 엄선된 핵심이론으로 합격을 더 빠르게!” 최신 시험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 내용만을 선별했습니다. 기본서를 통한 이론 학습이 끝난 후 취약한 주제를 다시금 확인할 때, 짧은 시간 안에 전체 내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싶을 때, 수험 준비의 마무리 단계나 시험 직전 최종 점검할 때 등 다양한 경우의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주택관리사 최신 5개년 기출분석 자료 제공 각 PART를 시작하기 전에 최근 5개년 기출분석 자료를 통해 어떤 단원과 주제가 출제비중이 높은지 확인하고 중요 주제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2) 과목별 핵심이론 압축 정리 방대한 주택관리사(보) 민법 시험이론 중 자주 출제되는 주제를 핵심주제로 선별하고, 별표의 개수로 중요도를 표시하여 어떤 주제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면 좋을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CHAPTER 미리보기”로 이론을 미리 살펴보고, 회독 수를 체크하여 스스로 학습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론 중간중간마다 두문자 암기법, 단어 연상 암기법 등 “핵심암기법”을 수록하여 암기가 필요한 내용을 쉽게 외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필수용어 찾아보기 이론 학습이 모두 끝난 후에는 교재 맨 뒤의 “필수용어 찾아보기”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에듀윌 교수님이 직접 선별한 과목별 필수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체크해 보고, 헷갈리는 용어는 본문의 해당 페이지로 돌아가 다시 학습합니다. 4) 4주 완성 플래너 4주 완성 플래너로 단기간에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어느 정도씩 학습해야 총 4주 안에 요약집을 모두 끝낼 수 있을지 전략적으로 계획을 세워 보세요. 학습이 끝난 후에는 성취도를 적으며 다시 학습해야 하는 범위를 복습합니다.
바꾸면서 배우는 워드프레스 디자인
멘토르 / 에비스콤 지음, 이규흥 옮김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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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르소설,일반에비스콤 지음, 이규흥 옮김
아마존(재팬) [워드프레스]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WrodPress 디자인 북 3.X>의 번역서다. 블로그 타입의 기본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사용자정의 설정으로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즈하는 디자인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블로그 타입의 기본적인 웹사이트를 만든 후, 제작한 사이트를 더 멋지게 꾸미기 위해 글의 내용과 디자인, 메뉴 등을 사용자정의로 설정해보는 단계로 구성해서 블로그보다 발전된 사이트로 디자인을 변경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다양한 사용자정의 설정방법과 플러그인, 위젯의 활용방법, 사이트 구조에 알맞은 템플릿 활용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포스트 및 네비게이션의 디자인 편집과 트위터(Twitter) 및 페이스북(Facebook), 구글플러스(Google+)와 포스트의 연동에 대해 배울 수 있다. CHAPTER 01_기본적인 웹사이트 제작하기 STEP 1-1 이 책에서 제작할 페이지와 템플릿 살펴보기 STEP 1-2 반복 이용하는 파트와 파트 템플릿 살펴보기 STEP 1-3 테마 준비하기 STEP 1-4 기본 설정하기 STEP 1-5 콘텐츠 포스트하기 STEP 1-6 헤더와 푸터 작성하기 [TIPS] HTML5 사용에 대하여 [TIPS] HTML5의 태그 입력 [TIPS] HTML5에서 폐지된 태그 및 속성 STEP 1-7 네비게이션바와 헤더 이미지 추가하기 STEP 1-8 톱페이지에 최신 기사 표시하기 STEP 1-9 사이드바 표시하기 [TIPS] CSS3 사용에 대하여 [TIPS] Internet Explorer 6의 지원 STEP 1-10 톱페이지 이외의 페이지 작성하기 [TIPS] 이 책에서 작성하는 템플릿 살펴보기 [TIPS] 페이지 생성에 사용하는 템플릿 [TIPS] 파트 템플릿 CHAPTER 02_사용자정의 준비하기 STEP 2-1 플러그인을 이용하기 위한 준비사항 [TIPS] 플러그인을 사용할 때 장점과 위험 요소 [TIPS] 플러그인의 검색과 설치하기 STEP 2-2 워드프레스의 버전 정보 숨기기 STEP 2-3 RSS 피드의 정보 출력하기 STEP 2-4 라이브러리 설정 출력하기 STEP 2-5 테마 편집기의 소스를 색으로 구분하기 [TIPS] 테마 편집기의 소스를 색으로 구분하는 플러그인 STEP 2-6 비주얼 에디터 이용하기 [TIPS] 비주얼 에디터의 편집 기능 확장하기 STEP 2-7 페이지 종류 식별하기 CHAPTER 03_기사 개별 페이지 사용자정의 지정하기 STEP 3-1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미지 [T워드프레스로 부끄럽지 않은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워드프레스 사이트 디자인 책! 본서는 아마존(재팬) [워드프레스]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WordPress 디자인 북 3.X>의 번역서다. 블로그 타입의 기본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사용자정의 설정으로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즈하는 디자인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블로그 타입의 기본적인 웹사이트를 만든 후, 제작한 사이트를 더 멋지게 꾸미기 위해 글의 내용과 디자인, 메뉴 등을 사용자정의로 설정해보는 단계로 구성해서 블로그보다 발전된 사이트로 디자인을 변경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다양한 사용자정의 설정방법과 플러그인, 위젯의 활용방법, 사이트 구조에 알맞은 템플릿 활용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포스트 및 네비게이션의 디자인 편집과 트위터(Twitter) 및 페이스북(Facebook), 구글플러스(Google+)와 포스트의 연동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기존에 나와 있는 <만들면서 배우는 워드프레스 교과서>를 통해 워드프레스의 기본적인 기능과 사용법을 익히고 난 후, 자유롭게 웹사이트를 바꾸고 싶을 때 <바꾸면서 배우는 워드프레스 디자인>을 펼치면 다양한 방법과 디자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본문의 예제를 STEP BY STEP 형식으로 따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IPS] 코너를 통해서도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신 글의 썸네일(작은 크기) 이미지와 요약문을 표시해서 한눈에 보기 쉽게 하거나, 카테고리 페이지에서는 오래된 기사부터 순서대로 구독할 수 있도록 사용자정의를 설정한다. 추천 글 및 인기 글, 관련 글 등을 표시해서 구독율을 높이거나 트위터(Twitter) 및 페이스북(Facebook), 구글플러스(Google+) 등과 같은 소셜 서비스와 연계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해보면, 자연스럽게 워드프레스의 핵심 기능과 플러그인의 활용 방법 등을 배우게 되고, 실무에서도 쉽게 응용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의 디자인 변경과 추가 작업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CHAPTER 01_기본적인 웹사이트 제작하기 워드프레스를 이용해서 기본적인 사이트를 제작한다. 각 페이지는 전용 템플릿으로 제작하고 사용자정의 메뉴 및 사용자정의 헤더, 위젯 등 기본적인 기능을 설정한다. CHAPTER 02_사용자정의 준비하기 사이트를 사용자정의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 플러그인을 이용하기 위해 준비하거나 편집화면의 에디터를 사용하기 쉽도록 사용자정의를 설정한다. 또한 페이지를 판별하는 클래스 이름을 추가한다. CHAPTER 03_기사 개별 페이지 사용자정의 지정하기 기사 개별 페이지의 사용자정의를 설정한다. 무료 이미지 및 특성 이미지, 사용자 필드를 활용하는 방법 및 개별 페이지만을 디자인하는 사용자정의 방법 등을 소개한다. CHAPTER 04_기사의 목록 페이지 사용자정의 지정하기 톱페이지 및 카테고리 페이지, 월별 페이지로 분류된 기사의 목록을 표시하는 페이지의 사용자정의를 설정한다. 목록으로 만들 기사의 수 및 표시 순서를 변경하는 방법, 썸네일 이미지의 표시 및 추천 기사, 포스트 포맷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CHAPTER 05_네비게이션 사용자정의 지정하기 사이드바의 메뉴 및 앞뒤 페이지로 이동하는 링크, 네비게이션과 관련된 파트를 사용자정의로 설정한다. 오리지널 위젯을 작성하는 방법 및 microdata를 이용한 이동경로 목록의 작성 방법을 소개한다. CHAPTER 06_정적 페이지 사용자정의 지정하기 정적 페이지의 사용자정의를 설정한다. 폼(Form)을 표시한 문의 페이지와 모든 기사를 목록으로 만든 인덱스 페이지를 작성한다.
흥부가 태어난다면 제비가 돌아올까
한국학술정보 / 전성군 외 지음 / 2016.07.29
24,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전성군 외 지음
농협안성교육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여섯 명의 교수가 여러 신문사에 기고 및 개인적으로 기술한 칼럼들을 한데 모았다. 각 주제별로 어렵지 않게 엮어낸 150가지의 칼럼을 통해 우리나라 농촌과 농업의 현주소는 어디인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등을 엿볼 수 있다. 150가지 이야기 속에는 농업과 농촌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사회 문제, 자연 문제 등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다. 이러한 다양한 주제의 내용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를 인식하는 한편, 그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이 아닌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서도 담담히 생각할 수 있다.제1부 전성군의 3GO 여행 1. 봄나물 경제학 2. ‘농업의 진화’ 스마트팜 시대 3. 꽃향기를 팔아라 4. 씨앗 ‘한 톨’의 경제학 5. ‘플랜 Z’ 시대의 농촌 6. ‘습지’가 경제상품 7. 농업환경 어젠다 8. 도시농업인 백만시대 9. 유쾌한 동행(同幸) 10. 엘리트 귀농시대 11. 성공하는 농업인의 일곱 가지 습관 12. 자연도 ‘휴식’이 필요하다 13. 3GO(더위?고기?힐링 잡고) 여행 14. 서구사상의 확산 이대로가 좋은가 15. 농촌 놀이터의 복원을 16. 미래의 대체식량 17. 황사의 나쁜 경제학 18. 상록수의 푸른 경제학 19.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20. 로마문명과 농업경제 제2부 강대성의 농업의 블루오션 1. 글로벌 종자산업 집어삼킨 중국 2. 종자 주권 회복, 물 건너가나? 3. 32년 만에 쌀 최저생산, 괜찮나 4. 농산물값 폭등 재발 막을 대책 필요 5. 농업의 블루오션을 찾자 6. 농업인은 국토관리의 정원사이다 7. 쌀 시장개방과 식량안보 8. 식량안보 중요성 커진다 9. 쌀, 우리 삶의 근간 10. 우리 식탁을 노리는 유전자변형식품 11. 에그플레이션 대책 시급하다 12. 풍년의 역습 해결하려면 13. ‘터미네이터 식품’의 위험성 14. 벌꿀 사랑으로 두 마리 토끼 잡자 15. 벌의 떼죽음과 생물다양성 16. 소 값 폭락 예견된 일 17. 수박 꼭지 제거 땐 농가 年 600억 절감 18. 한미 FTA 1주년, 농가 피해대책 시급 19. 창조경제의 본질은 체질개선부터 20. 런던올림픽을 스포츠 한류 확산 계기로 삼자 21. 흥부가 태어난다면 제비농촌 전문가가 전해주는 150가지의 농촌 · 농업 이야기 농협안성교육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여섯 명의 교수가 여러 신문사에 기고 및 개인적으로 기술한 칼럼들을 한데 모았다. 각 주제별로 어렵지 않게 엮어낸 150가지의 칼럼을 통해 우리나라 농촌과 농업의 현주소는 어디인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등을 엿볼 수 있다. 사회와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150가지 이야기 속에는 농업과 농촌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사회 문제, 자연 문제 등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다. 이러한 다양한 주제의 내용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를 인식하는 한편, 그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이 아닌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서도 담담히 생각할 수 있다. 다양하게 흩어져 있는 생각들이 한데 모여 누군가에게는 이 사회를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눈을, 또 다른 누군가에는 자연에 대해 새로운 자세를 취할 수 있게 안내할 것이다.
다이어트 말고 잘 살고 싶어서
생각나눔(기획실크) / 최재희 (지은이)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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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최재희 (지은이)
운동 전도사, 웰니스 코치, 춘천 러닝크루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처음부터 운동을 잘한 사람도, 운동을 전공하지도 않았다. 운동과는 전혀 관련 없는 삶을 살다가 우연히 듣게 된 교양과목을 통해 운동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다이어트 회사에 취직하며 건강관리 코치 일을 시작하였다. 본격적으로 이 분야의 전문 지식을 쌓고 트레이너로도 일해보며 운동 지도자 역할을 하게 되었다. 저자 역시 운동과 친하지 않았던 적이 있기에 운동이 어려운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전문가로서 줄 수 있는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여성에게 달리기를 추천하는 이유, 헬스장, 트레이너 잘 고르는 방법 등 운동을 이제 막 시작해 보려는 일반인이 궁금할 만한 이야기를 친절하게 설명한다.프롤로그 책을 쓰게 된 계기 Chapter 1. 체력 강철 체력, 체력 만수르의 삶 환경은 금수저, 타고난 건 흙수저? 일단 좋은 대학 가야지 합법적으로 내 몸을 망쳐도 되는 시기 운동을 시작하는 데 정답은 없다 Chapter 2. 외모 누가 뭐라 하든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 당신의 몸을 ‘조각’해 드립니다 바디프로필, 꼭 안 찍어도 돼 Chapter 3. 회복 탄력성 긴 터널을 견디는 힘 때로는 무너지더라도 Chapter 4. 관계 사랑이 뭐길래 인간은 함께 달렸기에 살아남았다 깊은 관계 형성에 필요한 것 Chapter 5. 성장 여자도 강해지고 싶다 인생은 길다 번외. 의지력이 너무 약해 힘들다면평범한, 아니 평균 이하의 신체조건의 일반인이 삶을 잘 살아보려고 애쓰다 보니 시작한 운동. 운동을 싫어함에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과정에서 배운 삶의 교훈과 지혜들을 담았다. “주변이나 SNS 같은 곳에서 몸 좋고 운동 엄청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보며, 오히려 더 운동에 거리감을 느껴오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타고난 체력도 운동신경도 좋지 않아 어쩌면 평균 이하의 신체적 조건을 갖고 있지만 10년째 운동을 꾸준하게 해 왔고, 그 누구보다 운동을 좋아하며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그리고 저처럼 평범한 누군가가 이 책을 읽으며, ‘나도 이 사람 정도는 할 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길 바라요.” - 저자 인터뷰 중 운동 전도사, 웰니스 코치, 춘천 러닝크루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처음부터 운동을 잘한 사람도, 운동을 전공하지도 않았다. 운동과는 전혀 관련 없는 삶을 살다가 우연히 듣게 된 교양과목을 통해 운동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다이어트 회사에 취직하며 건강관리 코치 일을 시작하였다. 본격적으로 이 분야의 전문 지식을 쌓고 트레이너로도 일해보며 운동 지도자 역할을 하게 되었다. 저자 역시 운동과 친하지 않았던 적이 있기에 운동이 어려운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전문가로서 줄 수 있는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여성에게 달리기를 추천하는 이유, 헬스장, 트레이너 잘 고르는 방법 등 운동을 이제 막 시작해 보려는 일반인이 궁금할 만한 이야기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바람개비꽃
소소담담 / 조한금 (지은이) / 2024.01.22
14,000

소소담담소설,일반조한금 (지은이)
수필선집 <바람개비꽃>은 자연이 들려주는 말씀을 받아 적은 작품이다. 자연의 말씀을 듣고 순환의 생태원리를 깨닫고, 시대와 역사의 길목에서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자연의 사랑법에 따라 자아의 변환과 성장을 이루어 독자에게 전하는 가볍지 않은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독창적인 문체는 전략적인 상상 구조와 유비 구조와 아울러 섹슈얼리티한 표현법을 수용하여 문학적 미감을 더하였다. 조한금의 수필은 기록성이 강하다. 작가 자신과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과 일상의 경험을 힘주지 않고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자신을 드러내거나 특정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문장에서도 화려한 수식과 기교보다는 생활이 묻어나는 언어를 우선한다. 그의 수필은 산업사회로 전환된 이후 한국 여성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풍속도 같다.머리말 작가의 말 1부 시詩를 품은 닭 이장댁 봄맛 땅의 사람, 바람의 사람 흙, 그 변신의 미학 시詩를 품은 닭 양파와 아버지 번개의 외사랑 2부 밥이 되는 아비 5월의 눈물 소리의 묘약 정산井山, 그가 가던 날 혼상魂床을 이고 ‘택시 운전사’를 보고 한 글자 한 걸음 되어 밥이 되는 아비 3부 곱게 놀아라 에메랄드 혼의 호사 거, 누구 없수 곱게 놀아라 쓰리고에 피박입니다 날개와 검은 비닐봉지 정말 홀가분합니다 바람개비꽃 지가 무슨 헵번이라고 4부 빙그레 웃는 섬 참 좋다잉 큰일 낼 아이 253년 전 그날 여기, 누구가 나와 같이 아복 쌤 신의 한 수를 빙그레 웃는 섬 블랙홀 【작품론】 자연이 들려주는 말씀|이방주 자연이 들려 주는 말을 받아 적은 일상의 기록 자연의 순환 질서와 흙의 소중함을 실천하는 삶 수필선집 <바람개비꽃>은 자연이 들려주는 말씀을 받아 적은 작품이다. 자연의 말씀을 듣고 순환의 생태원리를 깨닫고, 시대와 역사의 길목에서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자연의 사랑법에 따라 자아의 변환과 성장을 이루어 독자에게 전하는 가볍지 않은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독창적인 문체는 전략적인 상상 구조와 유비 구조와 아울러 섹슈얼리티한 표현법을 수용하여 문학적 미감을 더하였다. 조한금의 수필은 기록성이 강하다. 작가 자신과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과 일상의 경험을 힘주지 않고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자신을 드러내거나 특정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문장에서도 화려한 수식과 기교보다는 생활이 묻어나는 언어를 우선한다. 그의 수필은 산업사회로 전환된 이후 한국 여성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풍속도 같다.앞으로 맞이할 내 봄은 몇 번이나 더 남았으며 그동안 내 봄이 되어준 무수한 마음들에게는 어떻게 보답할까. 이제 봄맛을 안 이상 더는 봄을 무의미하게 보내진 말아야겠지. 나도 알게 모르게 누군가의 봄이 되어 그들의 행동을 말없이 지켜보리라. 벼락은 하늘의 벌이라고 믿고 살아온 우리네 정서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고 펄쩍 뛴다. 누군가가 큰 잘못을 저지르면 벼락을 맞을 것이라고 하늘의 응징을 은근히 기대한다. 그런 벼락이 과학의 첨단을 걷는 요즘 우리 동네의 집이며 도로, 소방서의 옥상 등 백여 군데나 떨어졌다는 후문이다. 심지어는 지은 죄 있을 리 만무한 우사牛舍에까지 찾아 들었다고 한다. 역사의 뒤안길에 영원히 묻힐 줄 알았던 우리 집의 상흔이 31년 만인 2011년 5월 25일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라는 새로운 영예로 돌아왔다. 그때 장롱 밑에 깊숙이 던져 넣었던 내 일기장과 현장을 취재했던 남편의 취재 수첩이 독재정권에 항거했던 순수한 시민운동이었음을 증명하는 육필 자료가 되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이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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