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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금융논술이다 5.0 : 국내이슈편
성안당 / 김정환 (지은이) / 2020.08.25
22,000원 ⟶ 19,8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김정환 (지은이)
논제선정 및 논제분류, 금융논술 작성을 위한 기본자세, 금융/공기업 논술작성법까지 논술작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모든 논제를 ‘서론-본론-결론’의 형태로 구조화하였고, 효율적인 공부를 위하여 도표화하였으며 논제의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함께 고찰하여 다양한 시각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권 취업 가이드 - 금융권 · 공기업 합격 후기 Part 01 논술작성법 Chapter 01 논제선정 및 논제분류 Chapter 02 금융논술, 공사논술 작성을 위한 기본 자세 Chapter 03 금융/공기업 논술작성법 Part 02 논술사례 chapter 01 코로나19와 한국경제 chapter 02 2020년 한국경제 chapter 03 기본소득제 chapter 04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 chapter 05 언택트경제(Untact Economy) chapter 06 금리인하 chapter 07 가업상속세 개편안 chapter 08 코로나19와 서비스산업 혁신 chapter 09 소득주도 성장론 chapter 10 공유경제 (共有經濟) chapter 11 최저임금(Minimum wage) 인상 chapter 12 주(週) 52시간 근무제 chapter 13 4차 산업혁명 ? 인공지능 chapter 14 부동산 정책과 역사 chapter 15 9?13 부동산 대책과 분양가 상한제 chapter 16 6?17 부동산 대책과 7?10 부동산 대책 chapter 17 임대차 3법 chapter 18 청년실업과 청년니트 chapter 19 CSR vs. CSV chapter 20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chapter 21 솔로 이코노미(Solo Economy) chapter 22 양극화와 은행의 방향 chapter 23 인구절벽 문제와 다문화사회 - INDEX - 찾아보기 ▣ 이 책에 대하여 2020~2021년 최신 개정판! 금융권 취업의 핵심! 필기(상식)시험 금융논술 완전 정복! 5년 연속 금융권 취업 분야 베스트셀러! 논제선정 및 논제분류, 금융논술 작성을 위한 기본자세, 금융/공기업 논술작성법까지 논술작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모든 논제를 ‘서론-본론-결론’의 형태로 구조화하였고, 효율적인 공부를 위하여 도표화하였으며 논제의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함께 고찰하여 다양한 시각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기관·금융공기업 취업준비생들을 위하여 결론 부분에 정부와 금융기관의 방향성을 분리하여 제시하고, 다양한 결론을 통해 결론 도출의 가이드라인과 문제 해결의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금융권 취업 합격 대비 “최근 이슈” 완벽 반영 - 금융권 취업분야 5년 연속 베스트셀러! - 금융권 논술·필기(상식)시험 최고 적중률! - 금융권 취업 합격 선배 추천 최고의 책! 높은 연봉과 안정적인 환경, 최고 수준의 복지혜택 등으로 금융기관 및 금융공기업의 채용경쟁률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금융권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논술전형에 대한 준비가 중요합니다. 바로 지금, 〈이것이 금융논술이다〉 시리즈를 통해 금융기관·금융공기업 취업 전문가의 금융논술 완전 정복 노하우가 공개됩니다! 1. BASIC - 논술작성법으로 논술작성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기! - 논제선정 및 논제분류, 금융논술 작성을 위한 기본자세, 금융/공기업 논술작성법까지 논술작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KEY POINT - 금융권 최근 이슈의 핵심만 쏙쏙 골라 논제 개요 잡기! - 모든 논제를 ‘서론-본론-결론’의 형태로 구조화하였고, 효율적인 공부를 위하여 도표화하였습니다. - 논제의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함께 고찰하여 다양한 시각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금융기관·금융공기업 취업준비생들을 위하여 결론 부분에 정부와 금융기관의 방향성을 분리하여 제시하였습니다. - 결론 도출을 어려워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하여 다양한 결론을 제시하였고, 이를 통해 결론 도출 가이드라인과 문제해결의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PERFECT FINISH - 실제 답안과 꼼꼼한 첨삭으로 완벽하게 마무리! - 논제에 대한 실제 학생들의 논술 사례문과 꼼꼼한 첨삭을 통해 실전 논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얼굴을 마주 보고
소소담담 / 권민정 (지은이) / 2024.01.22
14,000

소소담담소설,일반권민정 (지은이)
세상에 대한 연민과 공감, 경험과 인식이 낳은 소중한 꽃이다. 작가는 세상살이의 풍경과 상처, 존재의 상실과 소멸 등 세상의 안과 밖을 사유하고 있거니와 궁극에 내놓는 것은 희망의 메시지다. ‘그늘에서 피는 꽃’처럼 척박한 환경을 이겨내고 부디 승리하기를 바라는, 애틋하고 아름다운 희망이다. 삶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안으로 감싸 안는, 따뜻하고 애정 어린 손길. 이 책이 소중한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차례 머리말 작가의 말 1부 시간 더하기 거미의 건축법 돌들도 기억하리라 낙원구 행복동 제주의 색 세로의 가출 전쟁 같은 맛 시간 더하기 밤을 달리는 열차 불꽃처럼 2부 소멸에 관하여 워킹맘의 눈물 밝은 곳으로 갔을까 숲길을 걸으며 묘妙골 마을 팽나무가 있는 연못가 어머니의 인사 소멸에 관하여 손자의 기도 신데렐라 자매 3부 은하수를 보러 와요 밤비 소영이 휠체어를 탄 청년 둘 얼굴을 마주 보고 A4 용지 한 장을 보며 캐나다 거위와 겨울나기 은하수를 보러 와요 마지막 모습 산불 4부 그늘에서 피는 꽃 산마르코 광장에서 나무를 보며 못생긴 아기 30대의 반란 가족 음악회 귀한 선물 그늘에서 피는 꽃 어느 모자의 죽음 차드에서 온 소식 【작품론】 세상을 향한 애정과 연민, 희망의 미학│김향남우리 사회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깊은 관심 세상을 향한 애정과 연민을 드러내는 희망의 미학 『얼굴을 마주 보고』는 세상에 대한 연민과 공감, 경험과 인식이 낳은 소 중한 꽃이다. 작가는 세상살이의 풍경과 상처, 존재의 상실과 소멸 등 세상의 안과 밖을 사유하고 있거니와 궁극에 내놓는 것은 희망의 메시지다. ‘그늘에서 피는 꽃’처럼 척박한 환경을 이겨내고 부디 승리하기를 바라는, 애틋하고 아름다운 희망이다. 삶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안으로 감싸 안는, 따뜻하고 애정 어린 손길. 이 책이 소중한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권민정 수필은 따뜻하고 담박하다. 따뜻하다는 것은 그의 수필이 우리 사회 약자와 소수자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그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말이다. 담박하다는 것은 그의 창작방법이 장식을 멀리하고 진솔한 표현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독자는 작가의 말에 믿음을 가지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다. 권민정의 수필은 기교주 의 수필이 넘쳐 나는 시대에 보기 드물게 수필의 기본을 잘 지키고 있다.아무리 절약하고 돈을 모아도 턱없이 가파르게 오르는 집값 때문에 절망하는 젊은이들. 그들 몸속에서도 건축자재가 원할 때마다 무궁하게 나와서 어디 빈 좋은 자리 잡아 예쁜 집을 지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터무니없는 생각에 잠긴다. 제주는 이웃 사람뿐만이 아니라 조랑말까지 친구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순박하고 평화로운 섬이다. 그러나 바람 많고 척박한 자연 속에서 오랫동안 힘겨운 삶을 살았고, 일제강점기에는 특히 일본군에게 강제 노역으로 심하게 혹사당했으며, 해방 후에는 4·3 사건과 같은 수난의 역사를 겪은 섬이다. 변시지의 황토색에서 보듯, 채도 높은 노랑에 가까운 색부터 검은색에 가까운 황갈색까지 제주의 색은 그 폭이 넓고 깊다. 아동학대는 양육에 대한 이해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밝혀지면서 부모교육 지원도 시작되고, 영유아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아동안전 점검 방법도 개발하는 등 공공성 강화에 힘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학대받는 아이들을 위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시설과 전문 인력이 부족하고 예산 또한 매우 부족하다.
너 화났구나? 난 더 화났다, 어흥!
북랩 / 윤세원 (지은이) / 2025.10.31
13,800원 ⟶ 12,42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윤세원 (지은이)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우리 마음속의 작은 폭발들을 짧고 직설적이지만 따뜻한 글로 담아낸 시집이다. 읽는 내내 미소 짓게 하고 마치 내 얘기 같아 쿡쿡 찔리는, 그러면서도 따뜻하게 안아주는 이야기들. ‘화’를 다정하게 말하고 ‘미안’을 웃으며 털어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해주는 책이다.넋두리 1부 투닥투닥, 화난 마음 싸움이 몽 넌 말로 화를 내고, 난 몸으로 화를 낸다 이상한 눈 탓 니가 나니? 너만 입이니? 안 미안해 결과만 보고 얘기하지 마 목소리 크면 장땡? 컥! 지적질 라라 혼잣말 누구야? 독설 침묵 생채기 멍 신경전 얘기해줘? 나도 화났어 너 화났구나? 난 더 화났다, 어흥! 악몽 니 말을 들어? 가스라이팅 최후의 말 사실 이야기 무기수 반사 투덜 투덜 투덜이 화의 소환 어쨌더라 저쨌더라 2부 서로의 상처, 아픈 마음 구멍 마음에 박힌 말 너도 아프니? 뭔지도 모르는 바보 들어줄래? 불만이 많아 위로 토닥토닥 화병 시간이 갑 시간이 필요해 니 마음이 내 마음이야 의욕상실 미안하네 막말 쫌생이 기대 왜 화를 내지? 숨바꼭질 넌 좋겠다 선택의 이유 내가 한 수 위다 배고픈데 잘난 척 너란 적군 고문 미스터리 대단하다 아픈데 그런 거야? 고민 중 상처의 흔적 기억력 장애 미안해 한마디가 3부 조금씩 이해, 참는 마음 좀 컸니? 욱했네 왈왈왈⋯ 컹컹컹⋯ 그걸로 된 걸까? 찌찌뽕~ 반성 좋은 말 싫어? 싫어! 삐짐 후회 분노 좀 더 참지 복수 못된 건 빨리 배운다 빼기와 더하기 소소한 실수 궁금증 라디오니? 잘못 인정 대장~ 내려와! 자아 상실 너의 배려 4부 다시 웃기, 함께하는 마음 니 맘대로 다 해 니 맘 알지 같이 어떻게 말한다⋯ 난 니 꼬봉 아냐 내 행복 만족감 고백 다짐 눈치 게임 기억해 반항 혼자만 다다다 변명 가슴에 사표 하나 같이 보자 속마음 안 궁금해 동행의 이유 결심 사랑해 행복한 꿈 비상! 비상!넌 화만 내고 난 변명만 하고 그런데 넌 귀 닫고 화만 내서 내 변명이 화로 변했어. 어흥~ 「너 화났구나? 난 더 화났다, 어흥!」 이 책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우리 마음속의 작은 폭발들을 짧고 직설적이지만 따뜻한 글로 담아낸 시집이다. 읽는 내내 미소 짓게 하고 마치 내 얘기 같아 쿡쿡 찔리는, 그러면서도 따뜻하게 안아주는 이야기들. ‘화’를 다정하게 말하고 ‘미안’을 웃으며 털어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해주는 책이다. “너 화났구나? 난 더 화났다, 어흥!” 이 한마디 속에 담긴 서운함과 사랑, 그리고 화해의 신호를 읽어내보자.악몽오늘의 싸움이내일의 안줏거리가 되어모레의 싸움에거름이 되겠구나이를 어쩐다… 아픈데나 아픈데마음이 너무 아픈데니가 나한테 호~ 해줄 수는 없니?여기서, 저기서각자 아프다고 말을 하면서내 아픈 건 안 보이는구나그런데‘너 아프니?’ 하면응 ‘나 아파’라고 말할 수 있나?난 바보… 다짐미안한데난이번만큼은절대로양보 못 해안 그러면또다시되풀이될 거잖아?
과학과 종교, 상생의 길을 가다
들녘 / 존 호트 지음, 구자현 옮김 / 2003.03.17
15,000

들녘소설,일반존 호트 지음, 구자현 옮김
과학과 종교의 만남을 중개한 책은 적지 않다. 그만큼 과학과 종교의 반목이 오래되고, 또 강하기 때문에 둘 사이의 화해와 만남도 다양한 층을 이루고 있다는 소리다. 이 책은, 와 거의 비슷한 체계로 과학 vs 종교의 대화 노력을 살펴본다. 현재 과학과 종교의 상관관계를 바라보는 입장에는 4가지가 있다. 갈등 입장, 분리 입장, 접촉 입장, 지지 입장이 그것인데, 지은이는 각 입장의 대변자(과학자 또는 종교인)에게 9가지의 질문을 주고 답하도록 했다. 질문은 같으며, 각각의 입장을 요약.분별하기 좋은 것으로 선택했다. 직접 문답은 아니고, 지은이가 각 입장을 정리해서 답하고 있다. 갈등 입장에는 유물론적 과학주의를 주장해온 칼 세이건, 스티븐 호킹, 제이 굴드 등이 있고, 분리 입장에는 대체로 신학자들이 속해 있다. 접촉 입장에는 천문학자 아서 에딩턴을 들 수 있고, 지지 입장에는 딱히 아인슈타인이라고 짚어 말할 수는 없지만 그가 보여준 태도는 지지였다고 말할 수 있다. 2장에 4가지의 입장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담고 있다. 짧게 요약하면, 갈등 입장은 종교에 대한 과학적 회의론을 바탕으로 한다. 분리 입장은 종교와 과학이 애초에 분리되어 있는데 과학주의의 만연으로 그 경계가 흐트려졌다고 본다. 접촉 입장은 종교가 과학의 노력을 지원하고 자양분을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창조 신학이 대표적이다). 전반적으로 쉽게 읽히고, 내용도 흥미롭다.서문 머리말 1. 종교는 과학과 대립하는가? 2. 과학은 인격적인 신을 부인하는가? 3. 진화는 신의 존재를 배제하는가? 4. 생명은 화학으로 환원 가능한가? 5. 우주는 창조되었는가? 6. 우리는 우주에 속해 있는가? 7. 왜 자연에는 복잡성이 존재하는가? 8. 우주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가? 9. 생태 위기에 종교가 책임이 있는가? 결론 : 과학과 종교의 대화를 향하여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파밀리아 크로니클 episode 류 1
㈜소미미디어 / 오모리 후지노 (원작), 모모야마 히나세 (그림), 김동주 (옮긴이), 야스다 스즈히토 (캐릭터), 니리츠 (일러스트) / 2019.10.04
5,000원 ⟶ 4,5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오모리 후지노 (원작), 모모야마 히나세 (그림), 김동주 (옮긴이), 야스다 스즈히토 (캐릭터), 니리츠 (일러스트)
하계에서 유일하게 던전을 보유하고 번영해온 대도시, 미궁도시 ‘오라리오’. 그곳의 술집 ‘풍요의 여주인’에서 점원으로 일하는‘류 리온’에게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다. 그런 그녀를 오라리오에서 발발한《그 사건》이 몰아세우기 시작하는데……?Raise.01 전직 모험자, 류 리온 Raise.02 최대 도박장, 그랑 카지노 Raise.03 【팔나】와 룰렛미궁도시 오라리오에 위치한 술집, ‘풍요의 여주인’.그곳의 점원인 ‘류 리온’에게 시시각각 다가오는《그 사건》의 정체는─?!하계에서 유일하게 던전을 보유하고 번영해온 대도시,미궁도시 ‘오라리오’. 그곳의 술집 ‘풍요의 여주인’에서 점원으로 일하는‘류 리온’에게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다.그런 그녀를 오라리오에서 발발한《그 사건》이 몰아세우기 시작하는데……?초인기작이자 전설의 라이트노벨,《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외전인《파밀리아 크로니클 episode 류》! 드디어 1권 출간!또 다른 외전, 소드 오라토리아 9권도 동시 발매!!①현지 반응- 좋아하는 캐릭터들인 ‘류’와 ‘시르’가 많이 나와서 재미있었어요. 외전도 이런 곳에 묘미가 있네요!- 주인공 혼자서 이런저런 고민하는 모습이 미숙하게도 보이지만 성장의 가능성이 있어 귀엽습니다. 어둡고 괴로운 사춘기를 어떻게든 극복하는 모습을 보며 훌륭한 어른 만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만화책 가격은 얼마 안하지만 그보다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던만추 원작소설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는데 작화도 나쁘지 않았고 에피소드들도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잘 구현해놓아 좋았어요!- 원작에서는 분량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매력적인 캐릭터 ‘류’가 전면에 나와서 그것만으로도 구매가치가 충분했습니다. ‘류’와 ‘시르’의 활약이 볼만했던 1권이었어요!
2023 기술직 공무원 건축계획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민영기 (지은이) / 2023.04.05
30,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민영기 (지은이)
무작정 개념을 외우고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잘못된 방식이다. 많은 양의 건축계획 이론을 기출문제를 토대로 완벽 분석하여 정리하였다. 최근 출제 유형에 따라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완벽한 대비를 할 수 있다. 최근 공무원 시험에 출제되었던 문제와 상세한 해설로 마무리함으로써 수험생 여러분들을 합격의 길로 안내한다.PART 01 핵심이론 CHAPTER 01 건축계획 제1절 총론 제2절 단독주택 제3절 공동주택 제4절 업무시설 제5절 상점 및 백화점 제6절 학교 제7절 도서관 제8절 공장 제9절 병원 제10절 호텔 제11절 미술관, 전시관 제12절 극장, 공연장 제13절 서양 건축사 제14절 한국 건축사 CHAPTER 02 건축환경 제1절 열환경 제2절 빛환경 제3절 음환경 CHAPTER 03 건축설비 제1절 급수설비 제2절 급탕설비 제3절 배수 및 통기설비 제4절 오수정화설비 제5절 난방설비 제6절 냉방설비 제7절 공기조화설비 제8절 전기설비 제9절 운송설비, 가스설비, 소화설비 CHAPTER 04 건축관계법규 제1절 건축법 제2절 주차장법 제3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절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5절 에너지절약 설계에 관한 기준(건축부문) 제6절 범죄예방 건축기준 고시 PART 02 기출문제 CHAPTER 01 2015년 기출문제(서울시) CHAPTER 02 2016년 기출문제(국가직, 서울시, 지방직) CHAPTER 03 2017년 기출문제(국가직, 서울시, 지방직) CHAPTER 04 2018년 기출문제(국가직, 서울시, 지방직) CHAPTER 05 2019년 기출문제(국가직, 서울시, 지방직, 기타) CHAPTER 06 2020년 기출문제(국가직, 서울시, 지방직) CHAPTER 07 2021년 기출문제(국가직, 지방직) CHAPTER 08 2022년 기출문제(국가직, 서울시, 지방직, 기타)1. 과년도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구성한 핵심이론 무작정 개념을 외우고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잘못된 방식입니다. 많은 양의 건축계획 이론을 기출문제를 토대로 완벽 분석하여 정리하였습니다. 2. 최근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 수록 최근 출제 유형에 따라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완벽한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공무원 시험에 출제되었던 문제와 상세한 해설로 마무리함으로써 수험생 여러분들을 합격의 길로 안내합니다. 기술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을 위한 책 기술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건축계획은 광범위한 시험범위로 암기할 내용이 많은 과목이기 때문에 무작정 외우는 방법보다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기술직 공무원 시험 합격의 길입니다. 이 책은 최근 기출 경향을 반영한 체계적인 핵심이론을 한눈에 보이도록 편집했습니다. 또한 또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출제되었던 다양한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수험생 여러분들을 합격의 길로 안내합니다.
이야기 꽃
살림터 / 박용성 지음 / 2008.05.12
9,800원 ⟶ 8,820원(10% off)

살림터소설,일반박용성 지음
쉽고 편안하게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소재의 글을 위주로, 짤막하면서도 감동과 교훈을 주는 우리 민담과 설화, 성서와 불경, 탈무드와 이솝 우화,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을 한데 모은 이야기 책. 비교적 친숙하며 일상적인 생활 정서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엮었다. '자아와 세계', '가족과 행복' 등 열두 개의 주제로 나누어, 각 꼭지마다 관련된 이야기나 엮은이의 생각 등을 차분하게 언급하면서 '관계 맺기'에 대한 일관된 화두를 던진다. 짤막하면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이야기들 속에서 엮은이는 독자에게 진지하고 깊이 있는 생각과 바른 실천을 통해 우리가 잃어가고 망각해 가는 소중한 것들, 사회 속에서 함께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올바른 관계를 되찾을 것을 호소한다.이야기꽃이 핀 열두 마당 첫째 마당 자아와 세계 그 배는 그 배일까요? 어떻게 앉아서 자기를 찾겠다는 건가? 이 나무는 크고 저 나무는 작다 미완성의 부분을 꼭 남겨 두도록 하여라 아팠던 속살에 영롱하게 박혀 있는 진주를 보았습니다 어린이가 이렇게 큰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 다음에야 돈이나 그 무엇을 사랑해야 한다네 운하가 완성된 후! 그러나 어둠이란 것은 없었습니다 지금의 걸음걸이로 간다면 두 시간이면 도착하겠소 둘째 마당 가족과 행복 하느님이시여,사람을 만드시옵소서 그래서 아무것도 청구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것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우리 엄마는 더할 나위 없이 완전해요 온 힘을 다해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 아니겠어요? 오늘은 무엇이 궁금하냐? 집행관,어서 짐의 한쪽 눈을 빼어라 못은 하나도 없지만 못 자국은 그대로 남아 있다 어머니가 나가시면 세 아들이 다 추울 것입니다 부인의 말 없는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셋째 마당 학교와 친구 도시를 지키는 사람은 교사입니다 내 인생의 길목을 지키는 작은 등불을 켜 주셨습니다 너,신발 바꿔 신고 오너라 어떻게 요구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내가 너를 그토록 눈부시게 했더냐? 책을 읽은 그분 또한 백조로 변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쇄되지 않은 책을 읽는 방법이다 노력만 하면 안 될 것도 없지요 그 고운 눈 위를 걸어 벗의 집으로 들어갔고요 마다지고 뒤틀린 손을 맞잡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넷째 마당 이웃과 사회 지금 여러분의 시간은 낮인가요,밤인가요? 두 사람은 서로의 체온으로 조금도 춥지 않았습니다 수통의 물은 처음 그대로 였습니다 땅 속에서 물과 불이 처음 만났습니다 '누군가'가 할 헛일을 대신 하고 떠나는 겁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 두 사람이 굴뚝 속에 빠졌다고 하자 내 소원은 한 눈이 실명되는 것이야 나라의 왕후는 일하기를 즐거워하는 달래가 되어 마땅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고개가 무슨 고개냐? 다섯째 마당 여성과 남성 당신입니다 그러면 금방 병이 나을 것이옵니다 남편은 평생토록 아내의 오른손 노릇을 하였습니다 여자의 삶을 생각해 보아라 다시는 아내를 때리지 않았습니다 이래도 교육이 천선을 이긴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가서 진짜 공주같이 차려 입고 돌아와! 백설 공주는 여성 해방을 위해 일했습니다 그녀는 했을까? 안 했을까? 이 세상엔 여자가 더 많으냐,남자가 더 많으냐 여섯째 마당 과학과 진리 방 안이 빛으로 가득하구나! 그 말을 중얼거린 것은 갈릴레오가 아니라 세계였다 너희는 진실을 '모두' 알고 있지는 못하다 삼각형 내각의 합은 180도보다 클 수도 있다 해를 물었을 때는 일식이 되고, 달을 물었을 때는 월식이 된다 보고서에 서명할 때 훨씬 더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원숭이의 자손이냐 인간의 자손이냐 공화국은 그런 과학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것은 조금 전에 타고 온 바로 그 말이었습니다 먼저 고놈을 사 먹었어야 했는데 일곱째 마당 예술과 영감 어째서 내 나뭇짐이 더 작단 말인가? 염소가 턱수염을 기른다고 해서 선생이 되더냐? 우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합니다 왜 너는 말을 하지 않느냐? 이아고를 권총으로 쏘아 죽여 버렸습니다 저기 있는 농부들을 그려 보시오 잘못된 것을 파괴하는 것이 가르치기보다 훨씬 힘듭니다 장난으로 한번 해 본 것입니다 강아지가 있는 자리에서는 연주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은 내가 장례 지낸 지 오랜 고인이오 여덟째 마당 평화와 통일 겁주는 일까지 그만두라고 하디는 않았네 갑옥 입히기를 즐기시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돌과 창이지 대영제국의 승리는 신사도 정신이 가져다 주었다 내려가는 것이 곧 올라가는 길이 된다 돌아오라는 명령을 받은 게 아니라 가라는 명령을 받았네 허허허 헛,허허허허! 그렇게 하면 거북이가 당장 목을 뽑는다 그런데 왜 통일을 마다합니까? 아들마저도 고향으로 돌아와 살 만한 나이는 아니었습니다 아홉째 마당 환경과 생명 성인은 드디어 진리를 깨친 것입니다 남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결코 행복을 맛볼 수 없거든 중이 토한 고기라고 해서 '중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농부는 귀엣말로 조그맣게 속삭였습니다 나비가 오지 않자 열매도 맺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은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법이란다! 그것은 결코 나비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하나씩 감옥을 빠져 나가는 중입니다 목숨이 아까우면 서두르란 말이야! 바로 이거야,천천히 온도를 높이는 것! 열째 마당 존재와 시간 지구의 무게엔 사람들의 몸무게가 포함되어 있나요? 자네는 시간의 가치를 모르는군 그러나 하루살이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현재만이 유일한 현실이다 나는 살아 있는 동안에도 주기 때문일 거야 저야 이 곳에선 그저 지나가는 길손인 걸요 플라스틱 꽃만이 죽는 법이 없다 내 나이는 셀 수가 없느니라 보름달은 과거는 잇으나 미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기적을 보았소이다 열한째 마당 종교와 초월 그랬더니 아들은 매일 아침 아버지를 찾아뵈었지 세상에 대하여 죽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죄말고는 어느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감사를 담아 오겠다는 천사의 바구니는 비어 있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느님을 볼 것입니다 빈부 귀천이 나의 법 안에서는 모두 하나가 되느니라 자넨 아직도 업고 있나? 그리스도의 손 노릇을 대신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든 길에서 설교하지 않았던가요? "일어나서 걸어라" 하고 말할 수 있는 시대도 지났습니다 열두째 마당 새 하늘과 새땅 받기만 하고 줄 줄 모르면 다 이렇게 된답니다 건너편에 앉은 형제의 입에 넣어 주었습니다 예,저...장미꽃이에요 친구여,이 방향으로는 얼마나 가진 것이 있으시오? 당신의 품삯이나 가지고 가시오 밥은 산 자와도 나누고 죽은 자와도 나누어야 한다 공을 세우는 즉시 몸을 숨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천하 장수 '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쓰러졌습니다 신 제우스가 금지한'불'을 인간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도움 받은 책들올바른 관계 맺기를 위한 디딤돌 인간과 삶을 둘러싼 숱한 이야기들이 있다. 그 이야기들은 존재와 현실과 이상에 대한 끊임없는 의문과 성찰을, 비판과 대안을 제기해 왔으며,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교훈을 주었다. 그 많은 이야기들의 핵심은 결국 '나'와 '우리'의 '~임'과 '~이어야 함'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서 '나'와 '우리'의 올바른 관계 맺기 속에서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음을 말해 준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쉽고 편안하게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소재들을 담고 있다. 우리 민담과 설화, 성서와 불경, 탈무드와 이솝 우화, 그리스 로마 신화 등에서 가려 뽑은 것으로, 비교적 친숙하며 일상적인 생활 정서에 가까운 이야기들이다. 엮은이는 120편의 이야기들을 '자아와 세계', '가족과 행복' 등 열두 개의 주제로 나누어 소개했으며, 각 꼭지('이야기꽃')마다 관련된 이야기나 엮은이의 생각('관계 맺기') 등을 차분하게 언급하면서 '올바른 관계 맺기'에 대한 일관된 화두를 던진다. 짤막하면서도 감동과 교훈을 주는 이 이야기들 속에서 엮은이는 독자에게 진지하고 깊이 있는 생각과 바른 실천을 통해 우리가 잃어가고 망각해 가는 소중한 것들, 곧 사회 속에서 함께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올바른 관계를 되찾을 것을 호소한다. 엮은이가 이 책에서 다룬 이야기들로 짚어가는 관계의 유형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첫째, 자아, 가족, 친구, 이웃, 환경과 생명 등으로, 자신에서 출발하여 점차 확산되어 가는 인간관계와 그 물리적 토대를 이루는 환경에 관한 것이다. 둘째는 성(性) 정체성에 관한 물음이고, 셋째는 인간의 지적 활동이 만들어낸 가치, 즉 과학과 예술에 관한 것이며, 넷째는 존재의 근원과 초월에 관한 물음이다. 끝으로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마지막 장인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함께 나눔'의 소중함을 역설한다. 이제 엮은이가 '관계 맺기'라는 하나의 화두를 향해 조심스럽게 깔아 놓은 디딤돌을 하나씩 디디면서 그 의문의 실타래를 일별해 보자. '자아와 세계'에서는 자아를 찾는 길을 제시하고, 인격체로서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일은 '나'를 존중하는 일에서 시작됨을 일깨워준다. 또한 조건을 뛰어넘는 삶의 중요함과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침묵이 왜 필요한지를 돌아보게 한다. '가족과 행복'에서는 특히 부모의 사랑이 갖는 의미를 성찰할 수 있다. '어버이의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를 새삼 느낄 수 있으며, 자식을 인도하는 부모의 바른 도리를 통해 그 가없는 사랑으로 공동체의 질서가 회복될 수 있는 길까지 짚어볼 수 있다. '학교와 친구'에서는 좋은 교사의 바람직한 상(像)을 제시하며 특히 학창 시절의 일상적인 체험 하나하나가 학생의 장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책과 자연'이라는 스승에게서 배워야 할 소중한 가치도 일깨워 준다. 진정한 친구란 마음을 나누는 인생의 길동무임을, 세상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나와 함께 하는 사람임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이웃과 사회'에서는 관계적 존재로서 인간의 참된 삶에서 인격적 만남과 상생(相生)의 도(道)와 배려하는 마음이 꼭 필요함을 역설한다.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하는 '누군가'가 꼭 필요하며, 그것이 '나'일 수도 있고 또 그래야 함을 되새기게 된다. 만족하지 못함과 욕심이 어떻게 삶을 그르치는지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여성과 남성'에서는 둘이 아닌 하나가 이루는 사랑의 참 의미를 곱씹어 본다. 그것은 '구속의 새장에서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해방의 하늘에서 자유롭게 존재하도록 돕는 일’이다. 또한 '생물학적인 성(sex)'과 달리 '사회적인 성(gender)'의 존재란 어떻게 다른 것인지를 통해 올바른 성 정체성을 심어주며, '백설 공주' 이야기를 통해 바로 그 정체성에 관한 통념에서 벗어나야 함을 강조한다. '과학과 진리'에서는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인식의 한계와 진리의 상대성을, 과학 지식이 지니는 반증(反證) 가능성이 '열린 사회'라는 개념과도 이어짐을 언급하며, 과학과 예술이 현실을 반영하는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한다. 진리와 권력의 관계와 그 양상이 오늘날 자본의 논리에 지배되는 실상을 일깨워주며, 과학과 종교가 본질적으로 다른 영역이면서도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함을 설파한다. '예술과 영감'에서는 삶에 대한 예술적 통찰과 예술가의 순수한 열정이란 무엇인가를 돌아본다.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열정을 지닌) 존재다. 영감(靈感)은 현실과 체험을 바탕으로 생기는 것이며, 예술은 현실에 뿌리 내린 것이어야 한다. 예술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하며,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려면 기존의 것을 파괴해야 하고, 예술혼에 의해 반이성적, 반문명적, 반자유적 통제가 깨어짐을 깨닫는다. '평화와 통일'에서는, 평화가 결코 힘으로만 얻을 수 없는 것임을 말한다. 대립된 나라가 서로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이른바 햇볕 정책의 실체와 그에 대한 논란이 왜 일고 있는지를 검토한다. '통일 맞이'의 과제를 눈앞에 둔 우리의 자세도 돌아본다. '환경과 생명'에서 우리는 작은 풀씨 하나를 통해 생명의 실체를 깨닫는다. ‘선조에게 물려받은 것’이기보단 ‘후손에게 빌린’ 것으로서 지구를 소중히 여겨야 함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는 서로 돕는 것임을, 환경 문제란 인간이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과 연관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환경 재앙에 무심한 우리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 대가가 무엇인지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 '존재와 시간'에서는, 무한한 우주에 비해 보잘것없고 유한한 인간의 실체가 무엇인지, 인간에게 시간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영원으로 이어지는 실마리는 무엇인지를 묻는다. 나아가 유한한 삶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임을 말한다. '종교와 초월'에서는 종교조차 물신의 노예가 되어버린 오늘의 현실을 진단하고, 종교의 아집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강조한다. ‘실천하는 믿음을 통한 삶의 변화’야말로 인간이 지녀야 할 절대자와의 수직적 관계와 이웃과의 수평적 관계를 회복하는 길임을 깨닫게 한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엮은이의 의지가 집약된 장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 본 다양한 관계의 양상을 통해 ‘함께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운 점이 이 장의 핵심이다. 함께 나눔의 바탕이 되는 노동의 가장 아름다운 덕목은 겸손이며, 그 겸손이란 자연의 가르침을 소리 없이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다. 끝으로 엮은이는 새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간형에 대해 말한다. 그것은 오늘날 그토록 범람하는 ‘~형 인간’ 식의 자기 계발서에서 외쳐대는 ‘뭔가 특별하고 새로워 보이며 위기의식 속에 다그치는 듯한’ 메시지가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모습 속에 깃들어 있는 것이다. 그 평범한 일상의 진리에 다시금 눈뜨게 하며 인간 본연의 모습을 되찾게 하는 것이 이 책이 갖는 의의이다.어릴 때 양지바른 마당에 앉아 돋보기로 종이를 태우며 놀 때의 경험을 떠올려 보십시오. 햇빛이 하나의 초점으로 모아질 때만 종이가 탄다는 사실이 생각날 것입니다. 온 힘을 다해야만 사랑도 할 수 있고, 온 힘을 다해야만 예술도 할 수 있고, 온 힘을 다해야만 학문도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구체적으로 한 군데에 집중하여 말입니다. 여러분은 온 힘을 다해서 누군가를 사랑하고 계십니까? - 본문 45쪽에서영국의 어떤 출판사가 '친구'란 낱말에 대해 가장 좋은 정의를 내린 사람에게 많은 상금을 주겠노라고 광고를 했습니다. 수천이나 되는 정의 가운데 다음 것들이 뽑혔습니다.'기쁨은 곱해 주고 고통은 나누어 주는 사람''나의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언제나 정확한 시각을 가리키고 절대로 멈추지 않는 시계와 같은 사람'하지만 1등을 한 정의는 이것입니다.'온 세상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 - 본문 77쪽에서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3 - 상
㈜소미미디어 / 카와카미 미노루 지음, 정대식 옮김, 사토야스 그림 / 2014.12.15
12,800원 ⟶ 11,52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카와카미 미노루 지음, 정대식 옮김, 사토야스 그림
영국 아르마다 해전에서 스페인 무적함대와의 전투로 중파한 항공 도시함 무사시. 토리 일행은 무사시를 수리하기 위해 프랑스령 부상도(浮上島)에 위치한 IZUMO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세계 정복 방침을 좌우하는 사건이었다! 과연 프랑스령에서 무사시를 기다리는 선택과 위협은?!서장 『다리 위의 여유로운 자』제1장 『닫힌 방의 이야기 상대』제2장 『거처의 개척자』제3장 『낯선 곳의 일꾼』제4장 『처마 밑의 회의자』제5장 『암실의 관리인』제6장 『찻집의 교섭인』제7장 『중립지대의 바람을 두른 자』제8장 『포위망 안으로 뛰어드는 자』제9장 『회식장의 책사』제10장 『밤하늘 아래의 기분 좋은 자』제11장 『가게 앞의 소양 없는 자』제12장 『거룩한 장소의 소유주』제13장 『거처의 위대한 왕』제14장 『반성 장소의 사죄자』제15장 『천하의 유혹자』제16장 『나아갈 길을 바라는 자』제17장 『황무지의 요구자』제18장 『양지의 음지를 좋아하는 자들』제19장 『하늘을 건너는 자』제20장 『준비 위치의 조정역』제21장 『황무지의 질주자들』제22장 『바쁜 장소의 활약자들』제23장 『외부의 존재』제24장 『천상에 사는 이』제25장 『돌아가는 길의 선택자』제26장 『안개 속의 찾는 사람』영국 아르마다 해전에서 스페인 무적함대와의 전투로 중파한 항공 도시함 무사시. 토리 일행은 무사시를 수리하기 위해 프랑스령 부상도(浮上島)에 위치한 IZUMO로 향한다.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세계 정복 방침을 좌우하는 사건이었다!과연 프랑스령에서 무사시를 기다리는 선택과 위협은?!AHEAD 시리즈 《종말의 크로니클》과 도시 시리즈 사이의 시대를 그린, 중세 일본과 각 나라가 동거하는 학원 판타지 세계 ‘극동’을 무대로 펼쳐지는 장대한 이야기 ‘GENESIS’ 시리즈 제3화, 스타트!
당신을 위한 육아 나침반
프로방스 / 조영애 (지은이)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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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육아법조영애 (지은이)
아이의 감정은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면서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사랑으로 안전한 경계를 줄 때 아이는 안정되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낀다. 배려 깊은 사랑은 아이에게 조건을 걸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배려 깊게 사랑해 주고 싶지만 자신만의 기준이 없기에 불안하고, 주변의 말에 쉽게 흔들린다. 『당신을 위한 육아 나침반』은 그런 엄마들이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고, 지켜낼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과 엄마의 노력만으로도 아이가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당신의 육아 나침반은 무엇을 향하고 있는가?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이 책과 함께 하시기를 추천한다. 흔들리는 육아의 중심을 잡고, 자신만의 고유한 육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죄책감 없이 ‘사랑’을 선택하고 집중하는 엄마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데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1장 엄마가 된다는 것 간절히 엄마가 되고 싶었어요 기적 같은 쌍둥이 임신 : 두렵고 겁나지만 나는 이제 엄마니까 육아 독립을 향해 ‘사실은 나도 두렵다 말하고 싶었는데’ 2장 배려 깊은 사랑 안에서 고유하게 자라는 아이들 이왕 하는 육아, 정성스럽게 배려 깊은 사랑으로 “넌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서로를 사랑하는 아이들 형제자매 사이의 소유와 경계 지켜주기 아이 물건의 주인은 아이 질투하는 아이 때문에 힘이 들 때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이를 살려요 수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대화’의 중요성 관점을 바꾸면 육아가 수월해져요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3장 행동이 사랑입니다 한 번으로 시작하기 육아가 힘이 들 땐 노래를 불렀어요 아이가 엄마에게 감동하는 작은 행동 하나 공감의 첫걸음: 아이의 말에 집중하기 위한 노력 아이들이 서로 자기 말을 들어 달라고 할 때 4장 자연스러운 아이를 키우는 ‘순리 육아’ 자연스러운 기저귀, 젖병 떼기 먹는 일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식습관) 5장 놀이, 놀이, 놀이 놀이 바보 엄마가 키운, 놀이 영재 아이들 살림살이를 아까워하지 말자 놀이를 통해 배우는 아이들 (아이들의 허튼짓 존중하기) 6장 육아는 기다림! 아이가 울 때 괴로운 엄마 마음 ‘지금’에 집중하면 아이를 기다려 줄 수 있어요 내 아이가 부족해 보일 때 : ‘ㄱ’ 발음을 못 했던 아이 일등만 하고 싶어 하는 아이 사랑과 기다림으로 상처를 치유해요 7장 배려 깊은 쌍둥이 책 육아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책과 친구가 되다 아이들을 품에 안고 책을 읽어준 시간은 사랑이었다 쌍둥이 한글 떼기와 엄마의 외로움 8장 육아를 힘들게 하는 분노 모든 감정은 소중해요 아이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이에게 사과해 주세요 9장 오늘도 죄책감에 잠 못 드는 당신에게 죄책감은 미안한 마음이 아니다 죄책감이 왜 육아를 힘들게 하는가 이런 엄마라도 좋아? 10장 고유한 나의 육아를 하고 싶다면 ‘선택과 집중’ 빠져나오기 힘든 비교의 늪 희생이냐 헌신이냐 ‘선택의 힘’ 육아를 편안하게 도와주는 받아들임과 놓아버림 발육아의 시작은 아이의 ‘요청’ 11장 지나고 나니 보이는 것들 아이가 나를 안아주고 있었네 아플 때는 쉬어 가세요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려서… 아이 앞에서 울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육아가 희망인 이유 나도 내 아이처럼 예뻤겠구나 계속 사랑 달라고 하는 아이의 말이 그런 뜻이었구나 아는 만큼 넓어지는 선택의 폭 ‘배우길 참 잘했다’ 엄마가 지금은 이게 최선이야 12장 육아는 성장의 지름길 나를 잃어버린 것만 같았던 시간 아이들로부터 받은 배려 깊은 사랑 배우고 노력하는 모든 순간이 사랑이었음을 육아는 축복이다 육아의 완성은 행복한 가정 13장 아름다운 아이들 서로가 그렇게 좋아? 사랑의 공장 “엄마, 충분히 울고요” 에필로그 육아가 곧 삶, 나는 나를 믿기로 했다죄책감에 잠 못 드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의 용서이다! 길을 잃은 당신의 손을 잡고, 사랑으로 안내해 줄 육아 나침반! 육아는 언제나 아이의 행복이 우선되어야 하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사랑뿐임을…. 두 번의 유산 끝에 만나게 된 귀한 생명. 저자는 아이들을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 ‘배려 깊은 사랑’을 선택했다. 비교와 차별로부터 자유롭고, 서로를 가장 사랑하는 9살 아들 쌍둥이. 엄마는 그저 노력만 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행복하고 유능하며 자연스러운 아이들로 자랐다. ‘사랑’만으로 아이가 잘 자랄 수 있을까? 저자 또한 언제나 아이의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배려 깊은 사랑을 향해 걸어가면서도 마음 한 켠의 불안함과 두려움을 끊임없이 대면해야 했다. 아이의 감정은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면서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사랑으로 안전한 경계를 줄 때 아이는 안정되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낀다. 배려 깊은 사랑은 아이에게 조건을 걸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배려 깊게 사랑해 주고 싶지만 자신만의 기준이 없기에 불안하고, 주변의 말에 쉽게 흔들린다. 『당신을 위한 육아 나침반』은 그런 엄마들이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고, 지켜낼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과 엄마의 노력만으로도 아이가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모든 건 다 내 탓이라고 생각하는 ‘죄책감 엄마’ 이 말 저 말에 흔들리는 ‘갈대형 엄마’ 시도 때도 없이 도망치고 싶은 ‘도피형 엄마’ 이 육아, 저 육아 왔다 갔다 ‘갈지자형 엄마’ 당신의 육아 나침반은 무엇을 향하고 있는가?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이 책과 함께 하시기를 추천한다. 흔들리는 육아의 중심을 잡고, 자신만의 고유한 육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을 위한 육아 나침반』은 죄책감 없이 ‘사랑’을 선택하고 집중하는 엄마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데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뜻하지 않는 기쁨
달로와 / 사니 (지은이)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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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와소설,일반사니 (지은이)
“누구에게나 기쁨의 순간은 똑같을까?” 이 질문으로 시작되어, 행복이 바로 지금, 이곳에, 누구에게나 있음을 전하는 ‘기쁨 시리즈’. 누구도 기쁨으로 여기지 않았던 순간에 관해, 우리 모두의 행복이 아니라 당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각자의 기쁨이 모여 우리의 다양성이 되기를 바란다. 두번째 여정, 〈뜻하지 않는 기쁨〉은 뜻하지 않는 순간에 누릴 수 있는 자유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오래전 교토 유학 시절로 시간을 거스른다. 스마트폰도, 고성능 컴퓨터도 없었던 시절, 교토가 어떤 곳인지, 어디가 유명하고 어떻게 가는지 찾아볼 수 없던 시절에, 저자는 유학 생활을 시작한다. 길치에 방향치, 심지어는 언어까지 완벽하지 않았던 19살. 맨몸으로 부딪히는 일은 두려웠으나, 저자는 우연을 따라 용기를 내어 걸음을 옮긴다. 그렇게 사람을 만나고, 일을 구하고, 자신만의 맛집을 찾기도 하면서, 점차 앞으로 나아간다. 우리는 언제나 많은 것을 뜻하지만, 뜻한 대로 살지 못한다. 저자는 아무것도 뜻하지 않고 알 수 없을 때야말로 비로소 ‘내’가 되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마치 소설처럼 전개되는 에세이를 통해, 뜻하지 않은 순간에 운명처럼 마주한 우연이 어떠한 기쁨이 되어주는지 느낄 수 있다. 유쾌하면서도 아름답고 솔직한 이야기는 우리를 바로 그 시절로 초대한다. 과거의 이야기가 현재의 우리에게 메시지처럼 건네는 기쁨을 누리기를 바란다.정보의 개천 알고 보니 섀도잉 헤맴의 미학 선물 타코야끼가 뭐야? 오늘의 날씨는, 맑다 비 오다 눈 오다 맑습니다 다이몬지 플래시 손님1 손님2 X-day 다카라가이케 밴드 여우비 이상한 나라의 수학 선생님1 이상한 나라의 수학 선생님2 홍이 병원이라고 했잖아요 생각보다 괜찮은데? 달달달 아직 모르는 내일 운수 좋은 날 물건의 페르소나 미슐랭 말고 미(味)슬렁 여름 집에서는 골풀 향기가 났다 자전거 탄 풍경 이토록 완벽한 실수뜻하지 않는 순간에, 자유로워진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는 이야기, 두번째 ‘기쁨 시리즈’ “누구에게나 기쁨의 순간은 똑같을까?” 이 질문으로 시작되어, 행복이 바로 지금, 이곳에, 누구에게나 있음을 전하는 ‘기쁨 시리즈’. 누구도 기쁨으로 여기지 않았던 순간에 관해, 우리 모두의 행복이 아니라 당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각자의 기쁨이 모여 우리의 다양성이 되기를 바란다. 두번째 여정, 〈뜻하지 않는 기쁨〉은 뜻하지 않는 순간에 누릴 수 있는 자유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오래전 교토 유학 시절로 시간을 거스른다. 스마트폰도, 고성능 컴퓨터도 없었던 시절, 교토가 어떤 곳인지, 어디가 유명하고 어떻게 가는지 찾아볼 수 없던 시절에, 저자는 유학 생활을 시작한다. 길치에 방향치, 심지어는 언어까지 완벽하지 않았던 19살. 맨몸으로 부딪히는 일은 두려웠으나, 저자는 우연을 따라 용기를 내어 걸음을 옮긴다. 그렇게 사람을 만나고, 일을 구하고, 자신만의 맛집을 찾기도 하면서, 점차 앞으로 나아간다. 우리는 언제나 많은 것을 뜻하지만, 뜻한 대로 살지 못한다. 저자는 아무것도 뜻하지 않고 알 수 없을 때야말로 비로소 ‘내’가 되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마치 소설처럼 전개되는 에세이를 통해, 뜻하지 않은 순간에 운명처럼 마주한 우연이 어떠한 기쁨이 되어주는지 느낄 수 있다. 유쾌하면서도 아름답고 솔직한 이야기는 우리를 바로 그 시절로 초대한다. 과거의 이야기가 현재의 우리에게 메시지처럼 건네는 기쁨을 누리기를 바란다. 남들은 모르는 당신만의 기쁨은 무엇인가요? 세상에 다양한 기쁨을 들려주세요 달로와의 ‘기쁨 시리즈’ “누구에게나 기쁨의 순간은 똑같을까?” 마인드빌딩의 문학 브랜드, 달로와에서 선보이는 ‘기쁨 시리즈’는 이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왜 나에겐 끔찍한 일이 저 사람에겐 기쁨이 되고, 나에겐 기쁨이 되는 일이 누군가에겐 끔찍한 순간인 걸까? 기쁨 시리즈는 행복을 발견하는 작업이다. 우리 모두의 행복이 아니라 당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누구도 행복으로 여기지 않았던 순간에 관한, 누구도 행복이라고 인정하지 않았던 나만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하여 행복이 바로 지금, 이곳에, 누구에게나 있음을 전한다. 각자의 기쁨이 모여 우리의 다양성이 되기를 바란다. ‘기쁨 시리즈’의 두번째, 〈뜻하지 않는 기쁨〉 수면 아래서 끌어올릴 두번째 기쁨은 ‘뜻하다’이다. 세상은 모든 것을 뜻하라고 얘기한다. 뜻한 대로 이뤄야만 하며,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들 한다. 우리는 뜻대로 해나가기 위해 인생 계획까지 세운다. 대학, 직장, 꿈, 심지어는 맛집에 가는 일과 여행을 떠나는 일조차 계획한다. 마치 일련의 퀘스트를 깨듯이, 우리는 뜻한 대로의 ‘나’로 살아가려고 애쓴다. 그렇다면 계획대로, 뜻한 대로 되지 않은 ‘나’는 내가 아닌 걸까? 뜻하지 않으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실패한 인생인가? 그런데, 애초에 삶이 뜻대로 된 적이 있기는 했던가? 〈뜻하지 않는 기쁨〉은 19살 겨울, 벌어먹을 방법을 찾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던 저자의 이야기다.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AI가, SNS가 발달하지 않았기에, 모르는 나라에 대해 실시간으로 찾아보고,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불가능한 시절이었다. 게다가 심각한 길치에 방향치, 언어조차 능숙하지 않은 와중에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당장 코앞을 모르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지만, 정말로 내일의 일조차 확신하고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좋아 보여, 그냥 그게 너 같아.” 그러나 저자는 아무것도 뜻하지 않을 때야말로 비로소 ‘내’가 되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운명처럼 마주한 우연이 선사하는 기쁨을 이야기하기 위해, 20년도 더 지난 과거를 불러왔다. 마치 소설처럼 전개되는 에세이는 읽는 이로 하여금 제목과 같이 ‘뜻하지 않는 기쁨’을 만나게 한다. 유쾌하면서도 아름답고 솔직한 이야기는 우리를 바로 그 시절로 초대한다. 과거의 이야기이지만, 어쩌면 지금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저자의 ‘뜻하지 않았던 순간’을 통해 우리도 모르게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공유하게 된다. 뜻밖의 순간은 우연히, 운명처럼 우리에게 찾아온다. 그 순간 역시 삶의 연장선이라는 것을 알면, 원래 모든 것은 뜻한 대로 될 수 없음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니 누구보다 삶을 뜻하고, 책임감 있게,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다가, 뜻하지 않는 순간을 마주했을 때 자유로이 만끽하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마치 열심히 살아온 내게 주어진 서프라이즈 선물처럼 말이다. 자유로운 우리의 매일은 뜻한 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선물 자체가 되어준다. 당신의 삶은 뜻했건 뜻하지 않았건, 선물과도 같다. 저자가 우리에게 건네는 기쁨을 누리기를 바란다. 디자이너의 말 나에게 뜻하지 않는 기쁨은 이 책을 디자인하며 찾아왔다. 붓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의도치 않게 번진 물감이 아름다워 보일 때가 있다. 그와 달리 집중하여 색칠한 부분은 오히려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렇듯 우연한 것은 뜻밖의 기쁨으로 이어진다.천만다행으로 지각은 면했다. 왜 이렇게 늦었냐는 친구의 물음에 순순히 ‘버스를 잘못 타서’라고 대답했다. 왜 버스를 잘못 탔냐는 질문이 돌아오기 전에 시험이 시작되었고, 두근거리는 심장을 달래며 무사히 시험을 치렀다. 무슨 과목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20년이 지나 내 머릿속에 남은 것은, 어이없는 실수와 그 실수가 가져다준 풍경뿐이다. 그토록 긴 터널이 대체 언제부터 거기 있었던 걸까. 거미줄 같은 구시가지를 단번에 벗어나 한적한 시골로 데려다 놓은 기묘한 터널. 고작 한 정거장 반대로 갔을 뿐인데 생각지도 못한 세상을 만난 날. 어쩌면 최악의 날이 될 뻔한 그날은, 내게 도무지 잊지 못할 재밌는 하루가 되었다. --- 〈헤맴의 미학〉 내가 발견하지 않은, 내가 경험하지 않은, 내가 도전하여 정복하지 않은 것에 ‘역사’나 ‘추억’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것은 그저 수많은 요리 중 하나일 뿐이니까. 수많은 여우 중 하나이고, 수많은 장미 중 하나인 것처럼. 시간을 들이지 않은 낯선 것은 소중해지지 않는다. --- 〈타코야끼가 뭐야?〉 아마 그즈음부터인 것 같다. 우산도 날려버릴 만큼 강렬한 바람이 좋아진 것은. 그토록 거센 바람을 맞으면, 한 손으로 우산을 쓰고 자전거로 달리던 때로 돌아가는 것만 같다. 바람은 챠르르 돌아가는 체인 소리와 무릎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저 멀리서 끌어온다. 뱃속부터 깔깔깔 웃음이 터져 나올 것만 같다.별수 없이 행복해진다. --- 〈오늘의 날씨는, 맑다 비 오다 눈 오다 맑습니다〉
덧붙이는 은혜
좋은땅 / 김신혜 (지은이)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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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김신혜 (지은이)
한 세대의 고난과 신앙, 그리고 대를 이어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한 믿음의 자서전이다. 저자 김신혜는 1920년대 신의주에서 태어난 어머니의 삶에서부터 자신이 걸어온 여정까지, 격동의 한국 현대사 속에서 피어난 신앙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다. 일제 강점기와 해방, 제주 4·3 사건과 6·25 전쟁, 분단과 도시 개발의 시대를 거치며, 그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가정을 세우고 자녀를 품었던 어머니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한 편의 신앙 서사시이다. 저자는 어머니의 불꽃 같은 삶을 “은혜의 첫 장”으로 두고, 자신은 그 위에 “덧붙이는 은혜”로 이어간다. 낳은 자녀 한 명 외에도 입양과 위탁으로 다섯 자녀를 품은 그녀의 삶은 단순한 선행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 신앙인의 고백이다. 암 투병, 시력 장애,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버텨낸 과정은 고난의 순간조차 은혜로 전환시키는 신앙의 힘을 증언한다. 김신혜는 고난을 회피하지 않고,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며 "고난은 유익이라"고 고백한다. 이 고백은 독자들에게 인생의 시련 속에서도 감사와 평안을 붙잡는 법을 일깨운다. 감사의 글 4|추천의 글 6|들어가는 말 16 1부 친정어머니의 이야기 요람기 24|삼팔선의 봄 27|제주도 4.3 사건 50|두 딸의 죽음 54|제주도에서 58|6.25 전쟁 발발 67|거문도섬으로 81|강원도에서 서울로 91|싸우고 미워하고 106|입양 115|도시 개발 122|문제를 자꾸 주십니다 128|불의한 청지기 139 2부 엄마를 닮은 딸 이야기(수필) 우리 가족 이야기(2015년 샘터 수기 당선작) 142|입양한 둘째 아들 장가 가던 날 148|‘완치가 불가능하다’는 녹내장 152|바디매오의 기적 156|뇌종양으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다 159|나는 행복한 암 환자 165|식품위생법 위반에 걸리다 173|고질병인 염려 근심 사라지다 177|회전근개파열 180|우리 품에 안기다 181|반전의 묘미 186|막내딸이 사랑에 빠지다 189|아이들이 꿈을 꾸다 193|거꾸로 사는 삶 195|성실한 게 죄라고요? 200|방학은 자꾸 길어지고 있었다 202|칭찬 릴레이 206|마음이 가난해지는 복 210|넷째 아들의 격동기 213|위기는 언제나 기회로 216 3부 정체성 찾아가기 사춘기와 갱년기의 격돌 221|딸 버티어 주어서 고맙다 228|단식원에서 사춘기를 고친다고? 231|최악의 상황이 최고의 간증이 되다 239|보기 싫은 그 사람에게서 왜 내 모습이 보일까? 246|어머니는 나의 멘토 252|없고 없고 없어도 259 4부 하나님이 하셨구나! 거룩한 장소 267|나는 왜 일을 하는가? 273|사람들이 종종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279|이는 너를 낮추시고 너를 시험하사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라 286|맹수일수록 두려움이 많다는 거 아시나요? 290|막내딸 학교에 특강을 가다 (샬롬자유학교) 294|전도 편지 307 나가는 말(에필로그) 312“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받았고, 구원을 약속 받았고, 천국을 보장받은 사람들입니다. 불안, 의심, 공포, 두려움을 지닌 존재들입니다.” 『덧붙이는 은혜』는 한 세대의 고난과 신앙, 그리고 대를 이어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한 믿음의 자서전이다. 저자 김신혜는 1920년대 신의주에서 태어난 어머니의 삶에서부터 자신이 걸어온 여정까지, 격동의 한국 현대사 속에서 피어난 신앙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다. 일제 강점기와 해방, 제주 4·3 사건과 6·25 전쟁, 분단과 도시 개발의 시대를 거치며, 그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가정을 세우고 자녀를 품었던 어머니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한 편의 신앙 서사시이다. 저자는 어머니의 불꽃 같은 삶을 “은혜의 첫 장”으로 두고, 자신은 그 위에 “덧붙이는 은혜”로 이어간다. 낳은 자녀 한 명 외에도 입양과 위탁으로 다섯 자녀를 품은 그녀의 삶은 단순한 선행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 신앙인의 고백이다. 암 투병, 시력 장애,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버텨낸 과정은 고난의 순간조차 은혜로 전환시키는 신앙의 힘을 증언한다. 김신혜는 고난을 회피하지 않고,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며 "고난은 유익이라"고 고백한다. 이 고백은 독자들에게 인생의 시련 속에서도 감사와 평안을 붙잡는 법을 일깨운다. 『덧붙이는 은혜』는 어머니와 딸, 그리고 그 자녀 세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신앙의 계보’를 보여 준다. 신앙이 단지 개인의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가정과 공동체를 살리는 생명력임을, 저자의 삶이 증명하고 있다. 또한 책 속의 이야기는 단순히 과거의 간증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이 하셨다’는 고백을 이끌어내는 살아 있는 증언이다. 이 책은 평범한 인생 속에서 하나님의 비범한 손길을 발견하게 한다.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고 믿음이 흔들리는 시대지만, 저자는 삶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조차 “덧붙이는 은혜”를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그것은 단 한 사람의 신앙이 아니라, 세대를 잇는 믿음의 유산이자 오늘의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깊은 위로이자 도전이다. 『덧붙이는 은혜』는 고난의 자리에서도 감사의 노래를 부르는 모든 신앙인들과 자녀의 사춘기를 함께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큰 힘과 기쁨을 전하는 책이다.
본능적 감각으로 익히는 골프 스윙
아침나라(둥지) / 보브 토스키 지음, 원형중 옮김 / 200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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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나라(둥지)취미,실용보브 토스키 지음, 원형중 옮김
골프 스윙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될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을까? 이것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스윙 동작의 자연스러움과 리듬을 느끼게 되면 결코 이 감(感)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윙 동작을 몸에 배게 하는 것이 골프 스윙의 핵심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골프를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우는 것과 똑같다. 본능과 느낌으로 골프를 배워야 한다. 만일, 클럽 헤드의 스윙 감을 잡는다면, 자기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템포, 속도, 리듬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보브 토스키와 데이비스 러브 2세가 수십 년간의 가르침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펼쳐낸 효용성 만점의 스윙 교습서. 스윙의 원리와 기본에 충실하면서 쉽게 스윙을 스스로 체득하게끔 그에 맞는 연습방식을 제시하면서 스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스윙 동작 때 일어나는 손, 팔, 발, 다리, 몸통, 머리, 눈 등의 미묘한 반응을 아주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1. 서문-데이비스 러브 3세 2. 이 책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 3. 클럽 감각 익히기 4. 손 감각 익히기 5. 팔 감각 익히기 6. 발 감각 익히기 7. 다리 감각 익히기 8. 몸통 감각 익히기 9. 머리와 눈 감각 익히기 10. 종합 11. 코스에서 12. 후기 : 몸과 마음을 하나로-로버트 로텔라 13. 역자 후기 : 원형중
성자 프란체스코 2
열린책들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김영신 옮김 / 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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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김영신 옮김
성 프란체스코의 일생을 그린 장편소설. 카잔차키스는 성 프란체스코를 ‘중세의 마지막 영혼이었고 르네상스 최초의 영혼’으로 보았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와 닮은 프란체스코를 그렸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세속의 모든 것을 멸시하고 가난과 고행을 실천한 삶이 예수의 삶과 닮았기 때문이다. 프란체스코 또한 ‘형제회’를 세워 고귀한 가난에 아낌없이 자신을 투신하는 열두 동료들을 선택했다. 소설 속 프란체스카는 가는 곳마다 성인으로 칭송을 받으며 항상 기뻐 즐거워하며 자신을 비워 신에게 마음을 바친 인간으로 그려져 있다. 작가는 그를 통해 인간에 대한 사랑과 진실한 가르침을 언급한다.1권 - 머리말 성자 프란체스코 2권 성자 프란체스코 2 - 옮긴이의 말 - 니코스 카잔차키스 연보 카잔차키스는 성 프란체스코를 <중세의 마지막 영혼이었고, 르네상스 최초의 영혼>으로 보았다. 그러면서 추악함과 부정(否定)과 불의로 속속들이 물든 현대에서는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성 프란체스코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르네상스의 첫 영혼이 되길 바랐다. 프란체스코는 1180년대 초에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방의 소도시 아시시에서 태어났다. 포목상을 하는 부유한 상인이었던 아버지와 프랑스 출신 어머니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한때는 값비싼 옷을 즐겨 입고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며 당시의 보통 젊은이들처럼 부유한 상인이나 기사가 되는 포부를 지니기도 했지만 선천적으로 가난한 이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 프란체스코는 그 일생이 모든 점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닮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가 전교(傳敎)를 시작할 때 열두 사도를 불러 세속의 모든 것을 멸시하고 가난과 고행 속에 자신을 따르라 한 것과 같이, 프란체스코가 형제회를 세울 때에도 지극히 고귀한 가난에 아낌없이 자신을 투신하는 열두 동료를 선택했다. 그리고 1224년 9월 알베르나 산에서 오상(五傷)을 받았다. 이제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상(像)이 된 그는 심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중부 지방을 두루 돌아다녔으며, 가는 곳마다 성인으로 칭송을 받았다. 그는 항상 기뻐 즐거워하며,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구세주의 오상 속에 한적한 곳을 찾아 오랫동안 머무르며 온전하게 하느님께 마음을 바치곤 했다. 1226년 봄 그는 자신이 죽어 가고 있음을 느끼고 마지막으로 간곡한 유언을 받아쓰게 했다. 그는 모든 형제들이 그들 가운데서는 사랑을, 가난 부인에게는 충실을, 교회의 성직자들에게는 존경과 순종을 실천하라고 당부한 뒤 그들을 축복했다. 그는 초창기의 완전한 가난, 단순, 겸손을 회상하며 특히 육체노동에 대한 기쁨을 잊지 않았고, 모든 형제들이 어떤 일에든 종사하도록 하고 일할 줄 모르는 형제들은 일을 배우도록 가르쳤다. 동냥은 일의 보수가 충분치 못할 때 마지막 수단으로 해야 하며 애긍을 청함에 있어서도 필요 이상으로 청하거나 이용하지 않도록 가르쳤다. 다른 불쌍한 사람들이 그들의 몫을 빼앗기지 않도록 언제나 필요한 것보다 더 적게 받도록 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절도 행위라고 말하곤 했다. 그에게 있어서 가난은 구원의 특별한 방법이며, 겸손의 근원이며, 모든 완전함의 뿌리이며, 결실은 보이지 않으나 풍성한 밭에 감추어진 보물과 같은 것이었다. 그는 얻을 수 없는 것은 그것에 대한 사랑으로 포기해야 하며 항상 <나그네나 순례자>같이 살 것을 강조했다.
지금 당장 경영학 공부하라
한빛비즈 / 김태경 지음 /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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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김태경 지음
우리 시대 꼭 필요한 지식을 똑소리 나게 알려주는 '지금 당장' 시리즈. 남성 면도기의 대명사 질레트는 마이클 포터의 전략 이론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 끊 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지, 소비재의 제왕 P&G는 우리가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던 STP, 포지셔닝 등 마케팅 실무에서 쓰이는 각종 프레임워크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지금 당장 그들의 방식을 나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마케팅팀의 소관으로 알고 있던 브랜드의 가치가 재무와 회계를 통해 어떻게 강화될 수 있는지, 의사결정권자들이 어떤 재무정보로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지 알고 있다면 회사에서 떠다니는 숫자와 데이터에서 회사와 나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일하는 이유를 알면 일 잘하는 방법이 보인다. 이 책은 전략과 회계, 재무관리, 마케팅 등과 같은 회사의 핵심 업무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경영학의 프레임워크와 원칙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체계적인 공부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장인으로 생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은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참고하세요’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통해 해외 유명 MBA의 경영학 공부 방법론인 케이스 스터디를 국내 실정에 맞는 보다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사례로 접근함으로써 뜬구름 잡는 경영학 공부를 벗어나 읽는 재미와 함께 독자 스스로 업무의 해답을 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심층면접에 대비한 다양한 사례가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_비즈니스 마인드란 무엇인가? 이 책의 특징 / 이 책을 보는 방법 PART00 어떻게 경영학을 공부할 것인가? 01 기업 존재의 목적 기업은 단지 이윤창출과 주주가치 극대화만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02 비즈니스의 기초 경영학은 회사와 사람을 넘어 모든 것을 다루는 응용학문이다 03 경영학 공부 방법론 경영학은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정답이 없는 것이 정답이다 04 돈을 버는 행위에 대한 철학 경영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조심해야 할 세 가지 습관 Business Insight 스타벅스 광화문점의 매출은 얼마나 될까? Business Insight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의 의미 PATR01 고객, 기업가 정신, 가치창출 01 기업의 출발과 기업가 정신 새로운 기업, 새로운 제품, 새로운 아이디어를 전파하는 기업가 정신 02 고객이 없다면 기업도 없다 기업이 존재하기 위해서 필요한 단 하나, 고객 03 이익은 무조건 좋은 것인가? 소비자가 자신이 지불한 비용의 효용을 느끼게 하라 04 사업계획과 지속되는 기업 사업계획서야 말로 창업의 시작이며 생각의 근육 기르기 운동이다 05 공유가치란 무엇인가? 단순한 기부가 아닌 비즈니스와 관련 분야의 사회공헌을 하나로 PART02 전략은 왜 필요할까? 01 전략 기초 다지기 “왜?”라는 질문을 통해 목적을 점검하고 전략을 세운다 02 전략의 제왕 전략은 끊임없이 진화한다 03 마이클 포터, 수익성을 말하다 전략을 바라보는 첫 번째 관점: 산업의 수익성 04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역량 전략을 바라보는 두 번째 관점: 자원과 역량 05 시간과 시장에 적응하라 전략을 바라보는 세 번째 관점: 적응 Business Insight 비즈니스 케이스 인터뷰
데미지 오버 타임 1
유어마인드 / 선우훈 지음 / 2015.10.25
20,000

유어마인드소설,일반선우훈 지음
선우훈 작가의 <데미지 오버 타임>은 포털 사이트 DAUM의 '만화속세상 - 웹툰'에서 2014년 6월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2015년 6월, 52화를 마지막으로 완결된 작품이다. 군부대의 안팎에 나타난 괴생명체(그들은 쉽게 좀비라고 부른다)에 맞서 생존하려는 인물들과 그 사이에서 자연스럽고 비극적으로 생겨나는 다툼을 그렸다.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만들어진 <데미지 오버 타임>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픽셀을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하지만 페이지에 따라 흐르는 이야기의 힘으로 매화 분절 연재되는 웹툰보다 조금 더 전체 서사를 확인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 되었다. 또한 후반부에 50화와 51화 사이 미공개된 50.1화, 50.2화를 수록하여 단행본만의 특성을 살렸다. 선우훈 작가의 <데미지 오버 타임>은 포털 사이트 DAUM의 '만화속세상 - 웹툰'에서 2014년 6월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2015년 6월, 52화를 마지막으로 완결된 작품이다. 군부대의 안팎에 나타난 괴생명체(그들은 쉽게 좀비라고 부른다)에 맞서 생존하려는 인물들과 그 사이에서 자연스럽고 비극적으로 생겨나는 다툼을 그렸다. 시간에 걸쳐 지속적인 피해를 입는다는 게임 용어 '데미지 오버 타임'이 제목이자 제목의 약자인 도트(DOT) 그래픽으로 한 픽셀씩 찍어 만든 웹툰이기도 하다. 1픽셀씩 쌓아 만든 만화이기 때문에 그 형식 자체로 연재 만화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기도 하지만, 한정된 표현 방식처럼 보이는 도트 기법 내에서 만화가 진행될수록 흐름, 비율, 클로즈업, 전체를 조망하는 감각, 놓치지 않는 디테일 등에서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 독창성으로 지난 제1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 '주목할 작가상'을 수상했다. 도트 그래픽의 묘미 도트 그래픽은 방식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규칙적인 배열로 장면을 만들기 때문에 인물 각각의 특징이나 표정이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미묘한 심리 변화나 암시를 느낄 수 없지만 그만큼 사건의 흐름과 이야기 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독자는 전체 진행에서 약간 거리를 두고 전체 장면을 조망하게 하는 구도처럼 각자의 사연보다는 이 작은 사회가 괴생명체의 출연 이후에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하게 된다. 단행본 <데미지 오버 타임>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만들어진 <데미지 오버 타임>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픽셀을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하지만 페이지에 따라 흐르는 이야기의 힘으로 매화 분절 연재되는 웹툰보다 조금 더 전체 서사를 확인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 되었다. 또한 후반부에 50화와 51화 사이 미공개된 50.1화, 50.2화를 수록하여 단행본만의 특성을 살렸다.
가까운 러시아 다가온 유라시아
생각의길 / 정성희 지음 / 2017.02.27
18,000원 ⟶ 16,200원(10% off)

생각의길소설,일반정성희 지음
유라시아에 대해서는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지역 정도로 광범위하게 이해할 뿐이지, 유럽과 아시아의 중앙에 있는 CIS 지역에 대해서는 별로 주목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러시아/CIS 20년 물류 전문가인 필자는 이 책에 ‘소련의 해체로 인하여, 독립하게 된 15개의 국가들이 현재 어떻게 서로 연결되었으며, 주권 국가로서 어떻게 각자의 정체성을 형성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러시아는 시베리아-극동 개발정책을 추진하고 유라시아경제연합을 출범시켰으며,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활성화하고 있다. 중국은 상하이 협력기구를 통해 중앙아시아로 하고 있으며, 일대일로(一對一路), 육해상 실크로드를 전략으로 채택하면서 유라시아 횡단철도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라트비아는 러시아, 중국, 미국의 틈바구니 속에서 실리를 극대화하려고 한다. 특히, 러시아와 중국이 유라시아 횡단철도 시대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한반도 종단철도가 어떻게 유라시아로 뻗어나가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다.들어가며 1장 CIS 유라시아의 연결고리 1 1,524밀리미터의 광궤 | 2 러시아어와 키릴 알파벳 3 정교회 성당과 이슬람 사원 | 4 보드카와 샤슬릭 5 독일과 소련의 전쟁사 2장 유라시아 천년의 흐름 1 동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노플 시대 | 2 몽골-타타르 시대 3 티무르 제국의 사마르칸트 시대 | 4 오스만 제국의 이스탄불 시대 5 러시아 제국의 페테르부르크 시대 | 6 소련 제국의 모스크바 시대 3장 러시아 유라시아 1 러시아 연방 | 2 대평원의 모스크바, 심장이 뛴다 3 발트해의 페테르부르크, 유럽으로 열린 창 4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토크, 동방을 지배하다 5 바이칼호수-시베리아-우랄 산맥을 잇는 시베리아 6 흑해-북카프카즈-카스피해, 카프카즈 산맥을 따라 4장 동유럽 유라시아 1 백러시아 벨라루스, 동쪽으로 향하다 2 동서로 쪼개진 우크라이나, 흔들리는 키예프 3 작은 루마니아 몰도바, 와인을 마시다 5장 발트해 유라시아 1 발트해의 중앙, 라트비아 | 2 폴란드 풍의 리투아니아 3 핀란드 풍의 에스토니아 6장 중앙 유라시아 1 신실크로드의 우즈베키스탄, 한류의 타슈켄트 2 유라시아의 중앙 카자흐스탄, 천산의 알마티, 신수도 아스타나 3 천연가스의 투르크메니스탄, 문을 닫다 4 천산 산맥의 키르기스스탄, 의원내각제를 도입하다 5 아프가니스탄의 형제 타지키스탄, 러시아군이 주둔하다 7장 남카프카즈 유라시아 1 흑해의 조지아, 이제는 러시아로부터 벗어나고파 2 그리스도교의 아르메니아,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으로 막히다 3 카스피해의 아제르바이잔, 바람의 도시 바쿠 8장 유라시아 횡단철도 1 광궤 유라시아, 유라시아 대륙의 한가운데를 차지하다 2 표준궤 유라시아, 광궤에 닿고자 한다 3 한반도 종단철도, 유라시아를 향하여 참고하면 좋을 책러시아/CIS 20년 물류 전문가의 러시아, CIS, 유라시아에 관한 현장 보고서 1. 아시아 시대를 넘어 유라시아 시대로 접어들다 “한민족이 광활한 ‘기회의 땅’ 유라시아 대륙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유라시아 역사 및 현황에 대한 지식이 필수인데, 유감스럽게도 한국의 독자들은 아직 유라시아에 대해 사실상 백지상태이며, 오래된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이 책은 한국 독자들의 유라시아에 관한 갈증을 해소시켜준다.” _박병환(주 러시아 대사관 경제공사) 소련이 해체된 지도 어느새 26년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한반도와 맞닿은 유럽 강대국인인 러시아에 대해 잘 알기는커녕 소련이라는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채, 러시아를 멀게만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유라시아에 대해서는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지역 정도로 광범위하게 이해할 뿐이지, 유럽과 아시아의 중앙에 있는 CIS 지역에 대해서는 별로 주목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러시아/CIS 20년 물류 전문가인 필자는 이 책에 ‘소련의 해체로 인하여, 독립하게 된 15개의 국가들이 현재 어떻게 서로 연결되었으며, 주권 국가로서 어떻게 각자의 정체성을 형성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러시아는 시베리아-극동 개발정책을 추진하고 유라시아경제연합을 출범시켰으며,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활성화하고 있다. 중국은 상하이 협력기구를 통해 중앙아시아로 하고 있으며, 일대일로(一對一路), 육해상 실크로드를 전략으로 채택하면서 유라시아 횡단철도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라트비아는 러시아, 중국, 미국의 틈바구니 속에서 실리를 극대화하려고 한다. 특히, 러시아와 중국이 유라시아 횡단철도 시대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한반도 종단철도가 어떻게 유라시아로 뻗어나가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다. 《가까운 러시아, 다가온 유라시아》는 러시아, CIS, 유라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시대적·지리적·문화적·물류적 관점에서 쉽게 풀어 설명했다. 2. 러시아, CIS, 유라시아를 한 권으로 읽다 “유라시아 내 개별 국가의 특정 분야에 고정되어 있던 프레임을 줌아웃시켜, 거시적이고 통합적 시각에서 바라본 책이다. 책 곳곳에 유라시아에서 직접 부딪히며 실무를 쌓은 저자만이 전할 수 있는 실제 경험들이 녹아있어, 유라시아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실제적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_정정원(연세대학교 노어학 박사, 《러시아 언어문화》 저자) 소련이라는 거대 국가가 러시아를 포함해 15개 국가로 해체 분리된 지 어느덧 26년이 지났다. 서점에 가보면 여행, 역사, 미술, 건축 등 특정 주제를 가지고 한 나라를 풀어낸 책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는 15개 국가가 어떻게 연결되었으며, 어떻게 분리 발전하였는지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가 힘들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이 지역의 역사적 특징에 걸맞게 15개 국가별로 여행, 역사, 정치, 경제, 민속, 문화를 통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가까운 러시아 다가온 유라시아》는 러시아를 포함한 15개국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15개 국가들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물류전문가로서 유라시아 횡단철도에 대한 정보 역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지역 전문가의 입장에서 러시아, 중앙아시아, 카프카즈, 동유럽, 발트해 지역에 관해 역사는 물론 현재의 국제 정세까지 꼼꼼하게 훑어본다. 덕분에 러시아/CIS 업무 담당자, 러시아/중앙아시아/철도 전공자, CIS 지역 방문자들이 유라시아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3. 20년 러시아, 중앙아시아 지역 전문가의 노하우를 녹여내다 “깔끔히 정리된 CIS 총람이다. CIS를 다룬 다른 책들과 달리 오랫동안 CIS에 주재한 저자의 경험이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녹아 있다. CIS 관련업계 종사자와 CIS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_김정관(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전(前) LG전자 주재원) “저자는 ‘유라시아’라는 다의적 개념을 자신의 시각으로 명확히 정의한 후, 다시 지정학적으로 세분화 하여 역사, 문화, 경제, 외교, 사회, 제도 등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특히, 물류전문가인 저자가 유라시아를 보는 창의적 시각도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유라시아를 방문하는 여행객, 사업가, 학자, 물류 전문가 등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생생함이 살아 있는 유라시아 최고의 참고서임에 틀림없다.” _양용호(카자흐스탄 컨설팅 회사 대표) 약 20년 동안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을 비롯해 구소련국가 13개국 40여 도시를 오가며 일하고, CIS, 중국, 유럽, 중동, 동남아 등 51개국 120여 도시를 방문했던 저자는 그 자체가 살아있는 지리백과사전이다. 한두 번 유라시아를 방문했다면 나올 수 없는 이야기들이 속속 담겨 있다. 러시아, 중앙아시아 지역 전문가의 입장에서 러시아를 포함하여 구소련국가 15개 국가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설명하였기에 이 지역에 문외한인 이들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21세기 유라시아 횡단철도의 시대가 막이 올랐다. 유라시아 횡단철로는 단순한 기찻길이 아니다. 우리 후세대의 백년 먹거리이자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틈바구니 속에서 한민족이 생존과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길이라고 물류전문가인 저자는 말한다. 유라시아 대륙에서 철로는 ‘경제’에 그치지 않고 ‘패권’이며, 대한민국도 유라시아, 유라시아 횡단철도에 적극 진출할 시점이라고 주장한다. 방대한 경험과 탄탄한 지식, 믿을 수 있는 안내자가 함께하는 한 ‘러시아, CIS, 유라시아’가 두려울 이유는 하나도 없다. “러시아는 가깝고, 유라시아는 다가왔다.”
실락원의 별 3
글로벌콘텐츠 / 김내성 (지은이) / 2019.09.30
21,000

글로벌콘텐츠소설,일반김내성 (지은이)
김내성의 장편소설로 「경향신문」에 1956년 6월부터 1957년 2월까지 연재된 소설이다. 이 책은 제작 의도에 따라 큰 글로 편집되어 있고 분량이 많은 관계로 총 3권으로 분권하였다. 실락원의 별 3권은 26장부터 32장까지 구성되어 있고 작가가 연재도중 사망하여 후반부는 큰딸 김문혜가 아버지의 작업 노트를 바탕으로 집필했다.26. 아내의 抗議[항의] ······································· 75927. 久遠[구원]의 幸福[행복] ······························ 78428. 愛慾[애욕]의 行路[행로] ······························ 81629. 女性[여성]의 宿命[숙명] ······························ 85430. 愛情[애정]의 姿勢[자세] ······························ 88431. 孤獨[고독]의 位置[위치] ······························ 92332. 失樂園[실락원]의 별 ···································· 951지은이 김내성(金來成, 1909~1957) ·················· 988한국 추리소설의 개척자 김내성의 대중소설 실락원의 별실락원의 별은 김내성의 장편소설로 [경향신문]에 1956년 6월부터 1957년 2월까지 연재된 소설이다. 이 책은 제작 의도에 따라 큰 글로 편집되어 있고 분량이 많은 관계로 총 3권으로 분권하였다. 실락원의 별 3은 26장부터 32장까지 구성되어 있고 작가가 연재도중 사망하여 후반부는 큰딸 김문혜가 아버지의 작업 노트를 바탕으로 집필했다.김내성은 당대 최고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추리소설가의 길을 택했다. 1935년 일본 탐정소설 전문잡지 [프로필]에 [타원형의 거울]을 발표했다. 이후 탐정소설 작가로 이름을 알린 김내성은 한국 추리소설의 터전을 닦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초 추리소설 작가가 되었다. 당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였고 그 중 [실락원의 별]은 대중소설에까지 그 명성을 떨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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