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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연상이어도 여자친구로 삼아주시겠어요? 5
서울문화사 / 노조미 코타 (지은이), 나나세 메루치 (그림), 유유리 (옮긴이)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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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소설,일반
노조미 코타 (지은이), 나나세 메루치 (그림), 유유리 (옮긴이)
국가부도
비전코리아 / 발터 비트만 글, 류동수 옮김 /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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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코리아
소설,일반
발터 비트만 글, 류동수 옮김
세계는 또다시 금융위기의 재발 가능성에 초긴장하고 있는 상태다. 저자는 전통적인 부도국가인 라틴아메리카를 벗어나 일본,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독일 등 재정위기가 확대되는 이들 국가가 빚을 내 빚을 갚는 악순환을 계속한다면, 결코 만나고 싶지 않은 ‘국가부도’라는 유령과 조우할 날은 멀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국가부도』는 스위스의 경제학자 발터 비트만이 국가부도라는 현상을 역사적으로 접근해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과연 이것이 피할 수 없는 불가피한 일인지, 대안은 없는지 등을 제시한 책이다. 파국을 피하기 위해 원로 경제학자가 내놓는 급진적인 구조조정은 사회보험, 의료보험, 조세체계 등 나라살림의 모든 면에서 활용될 수 있는 적확하고 실제적인 해결 방안이다. 저자 발터 비트만은 “정치가, 기업, 개개인이 반복되는 국가부도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낼 수만 있다면 경제적 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는 것은 이상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부채 의존적 경제가 이미 심각한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자각하고, 국가부도라는 유령에 정면으로 대처하는 것, 경제적 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는 길을 모색해줄 것이다.Prologue 1 전 세계를 배회하는 \'국가부도\'라는 유령 빚에 기댄 위태로운 삶 2 국가부도 약사略史 그리스 시대 로마 시대 중세 근대 절대주의 자유주의 시대 제1차 세계대전 두 차례 세계대전 사이 제2차 세계대전 전후 시기 1980년대의 부채 위기 1990년대의 부채 위기 3 경제적 관점에서 본 역사의 교훈 전쟁 대외부채 경제위기 조세국가의 한계 조직화된 무책임 발권력에 대한 의존 인플레이션 화폐개혁 4 부채의 한도는 어디까지인가? 헌법상의 한도 선행지표 소득 재분배에서의 한도 상황에 따른 한도 신용도의 한도 한도의 이동 국민총생산에서의 한도 부채 상환 측면에서의 한도 5 오늘날의 채무 국가부채 민간기업 부채 가계부채 사회보험 전체 결산 6 근본적인 개혁 사회보험의 분리 건강보험 제도 공공 예산 개혁은 가능한가? 7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낙관주의자의 생각 현실적인 시나리오 일본 미국과 달러화 유럽연합 유로화의 미래 독일 8 2010년 봄 그리스의 위기 9 투자자를 위한 조언 개인의 대비 참고 문헌 증권 전문지 [피난츠보헤Finanzwoche]에 대해“미친 빚잔치의 끝은 어디인가?” 국가가 국민에게 숨기고 있는 불편한 진실의 모든 것 신용불량 국가로 가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아라! 가계부채, 민간기업 부채, 국가부채…그 끝에 기다리는 국가부도 유럽에서 미국까지,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2010년 5월 1,100억 유로의 구제금융을 받은 그리스가 2011년 또다시 1,586억 유로(약 240조 원)의 추가 구제금융을 받게 되었다. 현재 그리스는 금융시장에서 자체적으로 돈을 조달할 방법이 사실상 막혀 있으며, 외부의 도움 없이는 나라를 유지하는 것도 힘들 지경이다. 수십만 명의 노동자가 파업에 들어갔고 관광업 의존도가 높은 이 땅은 아무것도 돌아가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 지급불능(디폴트) 직전의 상황에 처한 것이다. 비단 그리스뿐만이 아니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스웨덴, 폴란드, 헝가리, 스위스조차 신규 부채의 규모가 기록적인 수준이다. 여기에 더해 전통적인 부도국가인 라틴아메리카를 벗어나 일본,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독일 등 전 세계로 재정위기가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미국마저 정부 부채한도 상향 조정이 여야 대립으로 난항을 겪으며 신용등급 강등이 초읽기에 들어가, 세계는 또다시 금융위기의 재발 가능성에 초긴장하고 있는 상태다. 이들 국가가 빚을 내 빚을 갚는 악순환을 계속한다면, 결코 만나고 싶지 않은 ‘국가부도’라는 유령과 조우할 날은 멀지 않다. 위기의 세계경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단 하나의 책 『국가부도』는 스위스의 경제학자 발터 비트만이 국가부도라는 현상을 역사적으로 접근해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과연 이것이 피할 수 없는 불가피한 일인지, 대안은 없는지 등을 제시한 책이다. 파국을 피하기 위해 원로 경제학자가 내놓는 급진적인 구조조정은 사회보험, 의료보험, 조세체계 등 나라살림의 모든 면에서 활용될 수 있는 적확하고 실제적인 해결 방안이다. 책은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장에서는 빚에 기댄 위태로운 세계경제의 오늘을 진단하며, 2장에서는 국가부도의 역사를 그리스 시대부터 1990년대 부채위기 때까지 정리한다. 3장은 전쟁, 인플레이션, 화폐개혁 등의 역사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속에서 교훈을 찾아내고, 4장에서는 헌법상의 한도, 신용도의 한도, 국민총생산에서의 한도 등 부채의 한도에 대해 알아본다. 5장은 국가부채, 민간기업 부채, 가계부채, 사회보험 등을 통해 오늘날 채무의 심각성을 파헤치고, 6장에서는 이 모든 어려움을 바꿔줄 근본적인 개혁을 사회보험, 건강보험, 공공 예산 등에서 찾아낸다. 7장에서는 일본, 미국, 유럽의 가까운 미래 시나리오를 공개하고, 8장에서는 최근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리스의 현 상광과 한 나라가 국가부도 위기일 때 어떻게 다른 나라의 은행과 보험회사가 타격을 입는지에 대해 기술했다. 끝으로 9장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안전한 투자 방법을 제시한다. 최근의 금융위기 이후 통제불능 상태에 빠진 세계경제를 다양한 자료들과 함께 진단하다 보면 결코 이것이 결코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정치가, 기업, 개인을 위한 가장 믿을 만한 조언 유럽의 경제위기로 세계 증시는 동반 하락했다. 유럽증시는 물론 뉴욕증시까지도 급락세를 보인 것이다. 코스피 지수 역시 마찬가지다. 세계 증시는 톱니바퀴처럼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이기에 남의 일만으로 여기기에는 위험한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2011년 3월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800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더 이상 방치하기에는 위험한 수준이며 곧 커다란 재앙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높다. 이에 정부는 다양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언 발에 오줌누기’ 식의 대응이라는 불만이 들려온다. 위태로움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가계부채 외에도 민간기업 부채와 ‘감춰진 국가부채’인 사회보험 문제가 남아 있다. 금융업계를 포함한 수많은 기업은 이미 적정 수준 이상의 빚을 떠안고 있고, 정부와 중앙은행은 기업의 붕괴를 막기 위해 위험스러울 정도의 빚을 지며 이들에게 개입한다. 국가부채는 영국의 정치경제학자 애덤 스미스가 정한 “이익이 남는 투자를 위해서만 빚을 진다”는 규칙을 완전히 역행하며 낭비되고 있다. 선거철마다 악용되는 정치 포퓰리즘인 ‘복지국가’라는 허상을 위해, 손익분기점을 알 수 없는 삽질 공사비를 위해, 국가부채는 자꾸만 그 몸집을 키우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부채 비율은 이미 GDP의 30%에 달한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경제의 돌아가는 모습을 보도한 언론 매체를 보면 연일 암울한 소식뿐이다. 그렇다면 국가부도란 불가피한 것일까? 그렇지 않다. 저자 발터 비트만은 “정치가, 기업, 개개인이 반복되는 국가부도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낼 수만 있다면 경제적 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는 것은 이상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부채 의존적 경제가 이미 심각한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자각하고, 국가부도라는 유령에 정면으로 대처하는 것, 경제적 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는 길을 모색해줄 것이다.
얼굴 없는 노래
문학과지성사 / 함돈균 지음 /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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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함돈균 지음
비평가 함돈균의 첫 비평집. '아이들, 가족 삼각형의 비밀을 폭로하다'를 「문예중앙」 2006년 봄호에 발표하며 문단에 등장한 이래 2년간의 글들 중 가장 핵심적이고 담론적인 23편의 글을 모았다. 이번 비평집은 비평가 함돈균이 2천년대의 언어 현상, 그 전위에 놓여 있는 시들과 얼굴 없는 목소리로 시도한 대화이다. 1부 '사건'은 권혁웅·김행숙·이민하·진은영·김언·김경주 등 한국 시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끈 젊은 시인들에 대한 비평들로 꾸려져 있다. 진은영·이민하·김민정의 시를 '아버지-어머니-나'라는 가족 삼각형의 폭로와 해체로 분석하는 등단작, '아이들, 가족 삼각형의 비밀을 폭로하다'를 포함한 7편의 비평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2부 '시간'은 문학론 전반을 다룬다. 한국의 리얼리즘 소설의 계보와 혁명사를 밝힌 역사와 '계급 의식, 리얼리즘의 깃발을 들고 일어서다'를 비롯 이장욱·하재연을 니힐리즘의 새로운 전통으로 분석하는 '이 시대의 혁명, 이 시대의 니힐리즘' 등 5편의 비평들이 들어 있다. 3부 '존재'에서는 김신용·이경림·위선환·최정례·최문자의 시를 분석한다. 4부 '현상'은 진은영·장석원·최금진·신동옥·김근·김행숙의 최근 시집들과 그들의 사유를 분석하는 글로 꾸려져 있다.프롤로그─해석에 관하여 제1부 사건 사건적 진리로서의 혁명─보편성은 정치와 문학에 어떻게 도래하는가 안티고네의 노래─낯선 시간을 호출하는 목소리들: 김행숙·김언·김경주의 시 아이들, 가족 삼각형의 비밀을 폭로하다─진은영·이민하·김민정의 시 삐딱한 아이들의 희생제의─정재학·이원·황병승의 시 균열, 불면, 기화 그리고 여백은 어떻게 정치적인 것이 되는가─김민정·이민하·김행숙·하재연·이근화의 시 무력하고 통속한, 부조리하거나 난처한─권혁웅·이기인·이민하의 시 권태의 섹슈얼리티, 불모성의 시 쓰기─김언희·김이듬·안현미의 시 제2부 시간 역사와 계급 의식, 리얼리즘의 깃발을 들고 일어서다─현대 소설사와 혁명 이 시대의 혁명, 이 시대의 니힐리즘─2000년대 중후반의 문학과 혁명 모더니티와 니힐리즘의 시학─전통과 반전통의 변증법에 관하여 우리의 포스트모던적 모던─미적 모더니티와 시적 아이러니에 관한 에세이 미학과 정치 사이, 대중비평이라는 딜레마─우리 시대의 비평이 처한 한 난처함에 관하여 제3부 존재 어느 지게꾼의 시적 귀향─김신용의 시 외경 혹은 긍휼히 여겨지는 생의 존재들에 대하여─이경림의 시 오, 유한자의 무력한 발설이여─위선환의 시 연애시의 현상학─최정례의 시 땅에다 쓴 시, 더 이상 세상에 매달리지 못하는 것들에 대하여─최문자의 시 제4부 현상 이토록 문학적인 삶, 당신은 지금 기소되었다─진은영의 「문학적인 삶」 시적 실패 또는 애도의 한 형식에 관하여─장석원의 「동방의 서점에는」 원한의 시학은 고행을 수행할 수 있을까─최금진의 <새들의 역사> 악공(樂工/惡公/Rock工)은 미래의 음악을 살고 있는가─신동옥의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실재와 만나는 희생제의─김근의 해석으로 열어 밝히는 텍스트의 잠재성 새로운 문학을 위해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 그리고 전망 30대 신예 비평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축에 자리한 비평가 함돈균의 첫 비평집 <얼굴 없는 노래>가 문학과지성사를 통해 발간되었다. 「아이들, 가족 삼각형의 비밀을 폭로하다」를 <문예중앙> 2006년 봄호에 발표하며 문단에 등장한 이래 2년간의 글들 중 가장 핵심적이고 담론적인 23편의 글을 모은 이번 평론집 <얼굴 없는 노래>는 2000년대 초입을 뜨겁게 달군 ‘젊은 시’의 한 단락을 정리하여 한국 시단을 전위적인 담론의 자리로 이끄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건, 시간, 존재 그리고 현상 <얼굴 없는 노래>는 “비평도 역사적 사건”이라는 김우창 교수의 명제를 분석하며 시작한다. 비평을 ‘주석’이 아닌 ‘해석’으로 받아들이는 저자는 니체의 능동적 해석학의 입장을 취하며 비평(해석)은 텍스트-세계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개입하여 스스로 세계의 ‘어떤 효과’가 됨을 천명한다. 즉, 비평은 텍스트에 대한 사후적 주석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그 스스로 기호가 되어 텍스트의 기호들과 맞선다는 것이다. 이로써 (해석적) 비평은 그 스스로 역사적 사건이 되며, 텍스트의 잠재성을 밝혀내어 아직 도래하지 않은 새로운 기호를 생산하기 위한 실천의 한 방식이자, 지나간 사건을 현재로 호출하고 오지 않은 사건을 ‘예견’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 일견 도전적으로까지 읽히는 이러한 시각은 비평문학의 미래이라는 입장에서 하나의 가능성으로 읽힌다. 텍스트와 비평의 대등한 지위, 텍스트와 비평의 싸움에서 저자가 얻어내려는 것은 ‘승리’가 아닌 새롭게 호출되는 미래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능성으로 비평가 함돈균은 2000년대 문학, 그중에서도 시에 접근한다. 미래파라고 명명되어온 그들, 젊은 시인들의 ‘새로운’ 텍스트를 해석하기 위해서 저자가 호출하는 것은 “안티고네의 목소리”이다. “안티고네의 목소리”란, 폭압적이고 클리셰한 여기-지금의 언어가 아닌, ‘죽은 자들의 목소리’이다. ‘죽은 자들의 목소리’는 사라진, 잊힌 것이 아니다. 이는 신들의 법이기도 하며, 다른 세계의 질서이기도 하다. 저자에 따르면 이러한 목소리를 갖은 것이 2000년대의 새로운 언어체계, 새로운 문학이다. 새로운 문학은 기존 질서로 읽어 낼 수 없다. 오로지 새로운 방식으로, ‘텍스트의 주석’으로의 지위를 버리고 ‘해석’이라는 태도로 읽어야 한다. 이러한 태도를 저자는 얼굴 없는 목소리라고 명명한다. 비평집 <얼굴 없는 노래>는 2천년대의 언어 현상, 그 전위에 놓여 있는 시들과 ‘얼굴 없는 목소리’로 시도한 대화이다. “아포리즘적인 언어보다는 무지하지만 삶의 공허를 직시하고 그것을 무의식적인 견인주의적 언어”에 귀를 기울이며 “이데올로기에 침윤된 공교로운 말이 아닌 순정한 무의식을 보존하는 말들”에 관심을 갖는 저자의 비평적 태도는 핵심적이고 날카로운 분석과 전망을 제시할뿐더러 ‘새로운 문학’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이해를 보여준다. 1부 사건은 권혁웅·김행숙·이민하·진은영·김언·김경주 등 한국 시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끈 젊은 시인들에 대한 비평들로 꾸려져 있다. 진은영·이민하·김민정의 시를 ‘아버지-어머니-나’라는 가족 삼각형의 폭로와 해체로 분석하는 등단작, 「아이들, 가족 삼각형의 비밀을 폭로하다」를 포함한 7편의 비평문으로 구성되어, 새로운 문학, 시를 하나의 현상이 아닌 ‘거대한’ 사건으로 파악하는 함돈균 고유의 시각을 잘 확인할 수 있다. 2부 시간은 문학론 전반을 다룬다. 한국의 리얼리즘 소설의 계보와 혁명사를 밝힌 역사와 「계급 의식, 리얼리즘의 깃발을 들고 일어서다」를 비롯 이장욱·하재연을 니힐리즘의 새로운 전통으로 분석하는 「이 시대의 혁명, 이 시대의 니힐리즘」 등 다섯 편의 비평들이 들어 있다. 3부 존재는 김신용·이경림·위선환·최정례·최문자의 시
2017 9급 공무원 기계직 기출문제 정복하기
서원각 / 주한종 엮음 /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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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주한종 엮음
▶ 특 징 9급공무원 기계직 시험 대비 수록과목 : 기계일반, 기계설계 2009년~2016년 총 8개년 기출문제 수록 상세한 해설로 문제해결력 상승 Part 01 기계일반 01. 2009. 4. 11 행정안전부 시행 02. 2009. 5. 13 제1회 지방직 시행 03. 2010. 4. 10 행정안전부 시행 04. 2010. 5. 22 제1회 지방직 시행 05. 2011. 4. 9 행정안전부 시행 06. 2011. 5. 14 제1회 지방직 시행 07. 2012. 4. 7 행정안전부 시행 08. 2012. 5. 12 제1회 지방직 시행 09. 2013. 7. 27 안전행정부 시행 10. 2013. 8. 24 제1회 지방직 시행 11. 2014. 4. 19 안전행정부 시행 12. 2014. 6. 21 제1회 지방직 시행 13. 2014. 6. 28 서울특별시 시행 14. 2015. 4. 18 인사혁신처 시행 15. 2015. 6. 13 서울특별시 시행 16. 2015. 6. 27 제1회 지방직 시행 17. 2016. 4. 9 인사혁신처 시행 18. 2016. 6. 18 제1회 지방직 시행 19. 2016. 6. 25 서울특별시 시행 Part 02 기계설계 01. 2009. 4. 11 행정안전부 시행 02. 2009. 5. 13 제1회 지방직 시행 03. 2010. 4. 10 행정안전부 시행 04. 2010. 5. 22 제1회 지방직 시행 05. 2011. 4. 9 행정안전부 시행 06. 2011. 5. 14 제1회 지방직 시행 07. 2012. 4. 7 행정안전부 시행 08. 2012. 5. 12 제1회 지방직 시행 09. 2013. 7. 27 안전행정부 시행 10. 2013. 8. 24 제1회 지방직 시행 11. 2014. 4. 19 안전행정부 시행 12. 2014. 6. 21 제1회 지방직 시행 13. 2014. 6. 28 서울특별시 시행 14. 2015. 4. 18 인사혁신처 시행 15. 2015. 6. 13 서울특별시 시행 16. 2015. 6. 27 제1회 지방직 시행 17. 2016. 4. 9 인사혁신처 시행 18. 2016. 6. 18 제1회 지방직 시행 19. 2016. 6. 25 서울특별시 시행
2019 시험에 그대로 나오는 문제만 보고 합격하기! 소형선박조종사 (해기사 시험대비)
시대고시기획 / 이영후, 서영섭 (지은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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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이영후, 서영섭 (지은이)
2017년 시행 변경된 시험과목에 따라 꼭 필요한 핵심 이론만을 요약ㆍ정리하여 수록하였으며, 출제기준을 반영한 과목별 실전예상문제를 통해 학습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유형 문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18년 정기 1회 기출복원문제를 포함한 최근 8개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였다. 최근 출제된 기출문제와 출제경향에 대한 분석.연구를 통해 시험에 나올만한 적중률 높은 문제들만을 엄선하여 최종모의고사 3회분을 수록하였다. 국제 신호기, 해도 약어, 해도도식의 적용 예시 등 학습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부록으로 함께 실었다.준비운동 소형선박 이론 핵심요약 제1과목 항 해 제2과목 운 용 제3과목 기 관 제4과목 법 규 PART 1 실전예상문제 제1과목 항 해 제2과목 운 용 제3과목 기 관 제4과목 법 규 PART 2 최근 8개년 기출복원문제 2018년 제1회 기출복원문제 2017년 제1회 기출복원문제 2017년 제2회 기출복원문제 2017년 제3회 기출복원문제 2017년 제4회 기출복원문제 2016년 기출복원문제 2015년 기출복원문제 2014년 기출복원문제 2013년 기출복원문제 2012년 기출복원문제 2011년 기출복원문제 PART 3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PART 4 정답 및 해설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부 록 국제 신호기 일기도, 해도 약어, 등질 비상로프 및 사용법 해도도식의 적용 예시2018년 정기 1회 기출복원문제 수록! 첫째, 과목별 이론 핵심요약 및 실전예상문제 2017년 시행 변경된 시험과목에 따라 꼭 필요한 핵심 이론만을 요약ㆍ정리하여 수록하였으며, 출제기준을 반영한 과목별 실전예상문제를 통해 학습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유형 문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둘째, 2011~2018년 8개년 기출복원문제 2018년 정기 1회 기출복원문제를 포함한 최근 8개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은 물론 최신 기출유형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높은 적중률! 최종모의고사 3회 최근 출제된 기출문제와 출제경향에 대한 분석ㆍ연구를 통해 시험에 나올만한 적중률 높은 문제들만을 엄선하여 최종모의고사 3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최종모의고사를 통한 시험 전 최종 실력 점검과 마무리 학습으로 합격에 좀 더 가까워집니다. 넷째, 국제 신호기, 해도 약어 등 학습 관련 부록 수록 국제 신호기, 해도 약어, 해도도식의 적용 예시 등 학습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부록으로 함께 수록하여 보다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소형선박조종사 단기 합격을 위한 최적 안내서! 최신 개정 법령 완벽 반영! 201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해기사 시험과목 변경에 따라 객관식 4지선다형 25문항과 진위형(○×) 25문항으로 구성되었던 기존 소형선박조종사 시험에서 진위형 25문항이 없어지고, 항해, 운용, 기관, 법규 4과목에 해당하는 각 25문항, 총 100문항이 출제됩니다. 따라서 합격을 위해서는 기존 시험을 준비했던 노력보다 더 많은 학습이 필요합니다. 이에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소형선박조종사를 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효율적으로 학습하면서 최대한 단기간에 쉽고 빠르게 합격하실 수 있도록 본서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본 교재를 펴내면서 실전예상문제 및 최종모의고사 문제의 비율을 새롭게 출제되는 과목별 출제비율에 최대한 맞추었으며, 적중률 높은 문제들만을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최신 8개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완벽 정복하고 철저한 시험 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알기 쉽고 자세한 해설을 담아 수험생들이 본서 한권으로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시대고시기획은 수험생 여러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
문학수첩 / 김가람 (지은이)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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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소설,일반
김가람 (지은이)
아름다운 茶 道具 No.3
티웰 / 티웰 편집부 엮음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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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웰
건강,요리
티웰 편집부 엮음
이별까지도 사랑이예요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박명호 지음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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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소설,일반
박명호 지음
이별 이별까지도 사랑 이예요 (첫 번째 이야기) 하얀 밤 사랑 비 너의 눈물 (촛농) 이별 2 바보처럼 그림자 기다림 이별 또 다른 약속 독백 낙엽 사랑 이별까지도 사랑 이예요 (두 번째 이야기) 이슬 같은 사랑 사랑의 바이러스 어느 날 너를 2 장미의 도발 신호등 믹서기에 사랑과 우정 사랑 담그기 칵테일 사랑 그대라는 널 당신이 미워요 이슬방울 그리움 이별까지도 사랑 이예요 (세 번째 이야기) 그리움 바람 상처 물안개 바닷가 낯선 곳으로의 여행 누구인가 나를 깨울 때 유월의 정원 겨울 사랑 카페에서 정말이야 추억 이별까지도 사랑 이예요 (네 번째 이야기) 그 모습 목련 그 순백의 향기 하루 슬픈 추억 진실 그리고 사랑 무제 약속 흔적 이별유희(遊戱) 그리움의 끝은 수채화 같은 날 이별 그 아름다운 추억 운명 이별까지도 사랑 이예요 (다섯 번째 이야기) 루시퍼처럼 사랑 그리고 운명 (못과 망치) 진실 마지막 입맞춤 후유증 선물 천 년 동안 기다린 운명처럼 슬픈 운명 첫눈 홀씨가 되어 버린 너 고독 이별까지도 사랑 이예요 (여섯 번째 이야기) 기억의 뒤편 골목길 여정 바람의 여인 겨울밤 가을 그루터기 바람 부는 어느 날 너를 짝 동행 휘청거리던 날
주한결 강사의 내 몸을 살리는 건강기능식품 유통관리
지식과감성# / 주한결 (지은이)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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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취미,실용
주한결 (지은이)
건강기능식품 유통 관리 전문가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을 담았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일정한 지표가 되는 가이드북이 제시가 되면 현대인들이 건강을 유지하기에 좋은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제1장 _ 건강기능식품 개요 및 정의 1-1, 건강기능식품 주요 정책변화 1-2. 건강기능식품의 정의 1) 건강기능식품이란? 2)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1-3. 건강기능식품과 유사 품목비교 1) 건강식품이란? 2) 건강보조식품이란? 3) 의약품이란? 제2장 _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현황 2-1.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1)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정의 2)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2-2.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기능성 원료 1) 고시형 기능성 원료 정의 2) 고시형 원료 영양소&기능성 원료 종류 3) 고시형 원료 영양소 2-3. 건강기능식품에서 사용할 수 없는 원료 목록 제3장 _ 기능&증상별 건강기능식품 동향 3-1.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1) 시대별 건강기능식품 변천사 2) 연령별 트렌드 3-2. 연령&증상별 추천 건강기능식품 1) 연령별 추천 건강기능식품 2) 증상별 추천 건강기능식품 3-3. 기능&증상별 건강기능식품 제4장 _ 건강기능식품의 이해 4-1. 비타민(vitamin)이란? 1) 지용성 비타민과 수용성 비타민 2) 비타민 결핍증 3) 천연비타민&합성비타민 차이점 4) 합성비타민과 천연비타민 구별법 5) 화학부형제, 합성첨가물이란? 4-2. 건강기능식품 복용방법 4-3. 건강기능식품 섭취 시 주의사항 1) 섭취 시 주의사항 2) 질환이 있을 때 주의사항 3) 환자들 주의사항 4-4. 함께 먹으면 좋은 건강기능식품 4-5. 함께 먹으면 안 되는 건강기능식품 4-6 의약품 복용 시 함께 먹으면 좋은 건강기능식품 4-7 의약품 복용 시 함께 먹으면 안 되는 건강기능식품 4-8.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4-9. 건강기능식품 호전반응 제5장 _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및 원료 평가 5-1.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가이드라인 1) 건강기능식품라벨 읽는 법 2) 건강기능식품 표시 3)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 표시 4) 표시·광고 사전 심의필 표시 5)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개정 5-2. 건강기능식품 원료 평가 1) 기준·규격 평가 2) 기능성 평가 3) 안전성 평가 5-3.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제6장 _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파악 6-1. 건강기능식품 산업 규모 6-2. 건강기능식품 판매실적 1) 전체건기식 매출 2) 고시형 건기식 매출 3) 개별인정형 건기식 매출 6-3. 수입 건강기능식품 산업 규모 6-4, 건강기능식품 유통현황 1) 국내 유통채널 2) 해외 유통채널 제7장 _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자 준수사항 7-1. 건강기능식품 판매자 정의 7-2. 건강기능식품협회 교육이수 7-3. 건강기능식품 유통자 준수사항 1) 건강기능식품 판매자 준수사항 2) 수입판매자 준수사항 7-4.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금지 1) 허위·과대 광고 금지 7-5. 허위·과대광고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1) 유용성 2) 용도 제8장 _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8-1.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체계 1) 기본 방향성 2)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체계 3) 주요 산하기관 4) 식품이력추척관리 시스템 8-2. 수입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체계 1) 수입식품 유통 안전관리 2) 수입식품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 관리 8-3.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8-4. 건강기능식품 판매자 영업신고 법률 규정 1) 건강기능식품을 영업장에서 판매하는 자 2)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의 따른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다단계판매·후원 방문판매 영업을 하는 자 3)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법률]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전자상거래(인터넷 등), 통신판매(TV 홈쇼핑 등) 등의 방법으로 판매영업을 하는 자 8-5. 영업자 및 품질관리인 교육 법률 1) 영업자 교육 2) 교육실시기관과 교육시간 3) 행정제재 8-6. 허위·과대의 표시·광고 금지법 8-7. 건강기능식품 사후관리 8-8. 수입식품 안전관리특별법 8-9. 판매 등의 금지 8-10. 기준 및 규격 등 기타현대사회에서는 과거와는 다르게 환경의 오염으로 좋은 식재료와 식품들을 생산·섭취할 수 없게 되어 건강에 문제가 많아지고 있다 이제는 건강기능식품을 유통하는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건강 관련 책들은 많다. 하지만 짜깁기식의 서적들도 난무하고 그저 자신 드러내기 위한 이기적 발상의 책들이 너무 많다. 주한결 강사의 본 서적은 보다 더 이타적이고 보다 더 정성을 들인 소중한 책이라 생각된다. - 미국 USWA대학교 홍창준 교수(방송인, 베스트셀러 작가) 병이 났을 때 건강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환자가 되었을 때와 평소 때의 생각은 매우 다릅니다. 훗날 병원에 입원할 줄 몰랐던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주한결 미국 국제문화 교육협회 연수원장이 진행하는 자격증 과정을 통해 전문가들이 많이 배출되고 이 책을 통해 현명한 소비자들도 건강기능식품을 잘 선택하여 활기찬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대한주름성형항노화의학회 회장/미국노화방지 전문의(A4M) 최성덕 M.D 우후죽순, 중석구구식으로 얻어듣거나 난무하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로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일정한 지표가 되는 가이드북이 제시가 되면 현대인들이 건강을 유지하기에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건강에 대한 바른 가이드북 ‘내 몸을 살리는 건강식품 유통관리’가 건강을 갈구하는 이들과 이들을 가이드하는 전문가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해 봅니다. - 조앤특수메이크업 아카데미 원장/페이스플러스 성형외과 눈썹복원센터 원장 조소영
길은 잃어도 꽃은 피고
달아실 / 시문 동인 (지은이) /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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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실
소설,일반
시문 동인 (지은이)
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문 동인이 네 번째 동인지 『길은 잃어도 꽃은 피고』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제4집에는 권산하 시인의 히로시마의 하늘에서 원자폭탄이 비행기에서 땅에 닿을 때까지의 시간을 통해 찰나와 영원의 일생을 그려낸 「48초」 등 18명의 동인들의 시 작품 90편을 싣고 있다. 시문 동인은 춘천민예총 문학협회원들-권산하, 김빈, 김종수, 김진숙, 김택성, 김해경, 김홍주, 노용춘, 유정란, 유태안, 이정훈, 정지민, 정클잎, 정현우, 제갈양, 조현정, 최관용, 탁운우-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동인시집-제1집 『부詩詩 핀 가詩넝쿨의 장미』(2020), 제2집 『나비 문신』(2021), 제3집 『카페에서 시 쓰기』(2022)-을 펴내고 있으며, 해마다 춘천의 김유정역에서 <詩門으로 가는 여행>이라는 시화전 및 시낭송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제4집을 펴내며 시문 동인들의 시 [권산하] 48초|꿈꾸는 7번국도|연리지|잃어버린 시|그림자 인생 [김빈] 가족사진|시놉시스|있지-있지|그럼에도|잘못된 만남의 이력|엇갈린 이동 경로 [김종수] 안개도시|연애|춘야몽주春夜夢酒|어떤 이별|독작과 대작의 변증법|괴담, 2023 [김진숙] 김해 내외동시장에서|꽃 꽂은 여자|명의|월남댁|습작 [김택성] 효자동 낭만골목 벽화|꿈속의 파란 대문집|걸어오는 봄|화천 미륵바위|겨울 [김해경] 원형의 법칙|나무가 베어지던 날|현을 위한 아다지오|Cafe, 씨엘|누리호 3차 [김홍주] 인도 1|인도 2|인도 3|인도 4|인도 5|인도 6|인도 7 [노용춘] 안개|사과꽃|봄엔 바람이 분다|낙엽의 무게|가을꽃은 오래 핀다 [유정란] 만동묘 가는 길|하지의 낮|월하별리|노래하듯이|토마토 [유태안] 습자習字|사람과 사람속 사람종|전설|세 가지 색깔의 약|아내의 토끼 [이정훈] 팔자소관|평화주의자|우주에 창을 내고|검은 눈|사람을 안다는 것은 [정지민] 어린 맹꽁이|7월에 내리는 눈|그날|소설 [정클잎] 시간의 강|우수雨水 [정현우] 반성|사막|커피믹스|아름다운 중독|일본 우표 [제갈양] 여름 끝자락에서|폭우|그 바다|봄을 위하여|눈사태 [조현정] 그 별에서 보기로 하자|시라는 모종의 잔해 1|시라는 모종의 잔해 2|시라는 모종의 잔해 3|시라는 모종의 잔해 4 [최관용] 천마도|숲 속의 詩O2|미운 오리|콩순을 주며|텔레토비 [탁운우] 조문|가사조사관을 만나러 가는 날|키오스크 앞에서 부고를 읽어|다만 두 달째 붉은 비가 내려|흰 꽃잎 후두둑 날리는 봄시를 통해 우주를 여행하는 즐거움 ― 시문 동인 제4집 『길은 잃어도 꽃은 피고』 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문 동인(회장 권산하)이 네 번째 동인지 『길은 잃어도 꽃은 피고』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제4집에는 권산하 시인의 히로시마의 하늘에서 원자폭탄이 비행기에서 땅에 닿을 때까지의 시간을 통해 찰나와 영원의 일생을 그려낸 「48초」 등 18명의 동인들의 시 작품 90편을 싣고 있다. 시문 동인은 춘천민예총 문학협회원들-권산하, 김빈, 김종수, 김진숙, 김택성, 김해경, 김홍주, 노용춘, 유정란, 유태안, 이정훈, 정지민, 정클잎, 정현우, 제갈양, 조현정, 최관용, 탁운우-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동인시집-제1집 『부詩詩 핀 가詩넝쿨의 장미』(2020), 제2집 『나비 문신』(2021), 제3집 『카페에서 시 쓰기』(2022)-을 펴내고 있으며, 해마다 춘천의 김유정역에서 이라는 시화전 및 시낭송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4집을 펴내는 글에서 회장 권산하 시인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언어의 세계는 저 광활한 우주와 같을 것이고 그 광활한 우주를 여행하는 일이야말로 시를 쓰는 시인의 즐거움일 것이다. 비록 무게도 느껴지지 않을 언어들이지만 우리 동인들의 손을 거쳐 탄생한 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빛날 것임을 믿는다.” 그리고 그의 시 「48초」는 이런 이야기를 시로 형상화하고 있다. 욕실의 네모난 타일처럼 분명하게 48초 동안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할까 노래 한 소절을 들려주려나 커피 한 잔을 따라 주려나 그것도 아니면 독한 양주 한 컵을 원샷 소리치며 마시려나 48초 동안 지구는 동에서 서로 돌고 어디선가 눈이 오고 비가 오고 또 밤이 오고 해가 뜨고 강물은 흐르고 새는 막 날개를 펴고 수평선을 날아오르고 지는 나뭇잎 걸음을 걷기 시작한 아기 같은 풀잎들이 바람에 솜털을 흔드는 48초 동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지평선 넓이처럼 입을 벌려 웃고 울고 욕실의 붉은 핏물 손목을 긋는 시간이 한 방울 두 방울 서서히 떨어지다 결국엔 마른 입술을 핥고 48초 동안 흘리는 눈물이 일생의 모든 눈물보다 더 깊은 우물물 같이 흘러내려 우주로 가는 푸른 눈이 되는가, 48초 이후의 나는 너는 미립자처럼 서로를 모르는 채 저 어둠의 동굴에 갇힌 빛처럼 48초 동안의 사랑 기억을 지닌 채로 영원히 우주의 떠도는 유적처럼. ― 권산하, 「48초」 전문 다음은 이번 동인지에 실린 시편들 중 눈에 띄는 문장들이다. “바람 같은 사람에게 마음이 생겨나/ 기댈 곳이 필요했던 나는 기댈 궁리만 하다가 허공에 몸을 묻었다”(김빈, 「잘못된 만남의 이력」) “울음을 떠나보낸/ 그 짧았던 생의 껍질처럼/ 툭 건들기만 해도 부서질 것 같기도 하고”(김종수, 「대작과 독작의 변증법」) “출생 신고/ 못 한/ 아이들/ 노트 속에/ 갇혀 있다”(김진숙, 「습작」) “연탄불에 달고나 뽑기를 하는 아이들/ 나는 타임머신을 타고 은하수를 건너다”(김택성, 「효자동 낭만골목 벽화」) “트럭에 실려 가는 나무를 따라/ 너의 그늘을 살펴보곤 해”(김해경, 「나무가 베어지던 날」) “세상의 모든 언어들이 불타고 있다”(김홍주, 「인도 5」) “햇빛은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에 진다”(노용춘, 「낙엽의 무게」) “한 사람의 말이 천 년을 강학하는 한낮/ 햇살도 이곳에선 허물어진다”(유정란, 「만동묘 가는 길」) “그와 나,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 사람속 사람종 다시 만나야 할 이유를 내려놓고 사는 거”(유태안, 「사람과 사람속 사람종」) “불협화음은 내 안으로부터의 비명이며/ 영원에 대한 침묵의 항변이자/ 슬픈 기도”(이정훈, 「팔자소관」) “메밀은 야무지게 피어나고/ 새까만 아이들 여물고 있었네”(정지민, 「7월에 내리는 눈」) “얼마나 많은 밤의 주름을 접었다 펴야/ 한 줄 문장이 파닥거릴까”(정클잎, 「비문증」) “나무 그늘 밑에서/ 노숙자들이 술을 마셨다/ 구청은 나무를 잘라 그늘을 철거했다”(정현우, 「사막」) “하얀 눈은 하얄수록 음험하다. 새하얀 거짓말 천지다. 겉만 눈부신 미혹이다.”(제갈양, 「눈사태」) “달빛 내리는 눈밭이 좋겠다 거기 누워 너와 부르는 후렴 많은 노래가 소음을 이겼다 졌다 시소를 탄다”(조현정, 「시라는 모종의 잔해 2」) “숲 속 詩O2의 여자./ 눈 부詩게 빛나는/ 밀림의 햇살 투명한 누드”(최관용, 「숲속의 詩O2」) “찡그린 표정 하나 없이/ 사막을 다 이해한 한 물처럼 웃고 있다”(탁운우, 「조문」) 시문 동인들은 지난 몇 년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달 시합평회를 이어오고 있을 만큼 치열하게 시를 쓰고 있는 춘천을 대표하는 문학 동인이다. 그들의 과거보다 현재가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까닭이다. ■ 시문 동인들 권산하 시인 춘천민예총문학협회장, 춘천민예총문학협회 회원. 김빈 시인 2006년 『시현실』로 등단. 춘천민예총문학협회 회원, 강원여성문학인협회 회원, 빛글문학 동인. 시집 『시간의 바퀴 속에서』, 『버스정류장에서 널 기다리며 잠든 꽃잠』. 김종수 시인 전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 주간신문 ‘춘천사람들’ 이사장.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시집 『들꽃징역』, 『엄니와 데모꾼』. 김진숙 시인 2009년 『시와 창작』 수필 등단. 2012년 『시현실』 시 등단. 빛글문학 초대 회장 역임. 강원민예총문학협회·춘천민예총문학협회 회장 역임.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시집 『사람을 생각하는 일』. 김택성 시인 2009년 『문학마을』 등단.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수향시낭송회 회원. 시를뿌리다 회원. 시집 『수요일 7시』, 『나의 장미여』. 김해경 시인 2020년 『시인정신』 등단.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빛글문학 동인. 시집 『오후 네 시의 그라나다』. 김홍주 시인 1985년 민중무크지 『새벽들』로 작품 발표 시작. 1989년 계간문예지 『시와 비평』으로 등단. 춘천민예총 초대 회장 역임. 현 춘천민예총 회장. 한국작가회의 회원. 시집 『시인의 바늘』, 『어머니의 노래에는 도돌이표가 없다』, 『흙벽치기』, 『내 마음의 빗질』. 동시 서평집 『꿈꾸듯 동시에 꽃을 피워요』 등. 노용춘 시인 춘천민예총 회장 역임.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수향시낭송회 회원. 시집 『낙엽은 시냇물을 흐리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산문집 『이것이 사랑 그것이 이별』. 유정란 시인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유태안 시인 200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강원민예총 문학협회장.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시집 『은유로 나는 고추잠자리』, 『아이러니 염소』. 『말의 사다리 오르기』. 2019년 『아이러니 염소』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이정훈 시인 장수상주수원춘천 평화적허무주의자.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정지민 시인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정클잎 시인 2010년 『시현실』 등단. 춘천민예총문학협회 회장 역임.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빛글문학 동인. 강원여성문학인회 회원. 시집 『시간의 맥을 짚다』. 정현우 시인 1995년 풀잎 시동인 시집에 시를 발표하며 글을 쓰기 시작.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시화집 『새들은 죄가 없다』, 시집 『초승달발톱꼬리왈라비』, 그림산문집 『그리움 따윈 건너 뛰겠습니다』, 『누군가 나를 지울 때』, 『물병자리 몽상가』, 그림엽서집 『꽃과 밥』 등 다수. 제갈양 시인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사단법인 우리詩 진흥회 회원. 조현정 시인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시집 『별다방 미쓰리』, 『그대, 느린 눈으로 오시네』. 2021년 강원문화예술상, 2023년 제2회 실레작가상 수상. 최관용 시인 1991년 『작가세계』 시로 등단.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시집 『아빠는 밥빠 그래서 나빠』. 탁운우 시인 2012년 『시현실』로 등단. 2011년 『스토리문학』 신인상. 시집 『혜화동 5번지』. 춘천민예총문학협회 회장 역임. 빛글문학 동인. 강원이주여성상담소장. ■ 달아실출판사는… 달아실은 달의 계곡(月谷)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달아실출판사”는 인문 예술 문화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출판사입니다. 어둠을 비추는 달빛 같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달빛이 천 개의 강을 비추듯, 책으로 세상을 비추겠습니다.
행복의 주소
소소담담 / 윤상희 (지은이)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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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담담
소설,일반
윤상희 (지은이)
윤상희 작가의 첫 번째 수필집이다. 작가는 명예퇴직으로 교직 생활을 접고 늦은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였다. 늦게 시작한 만큼 그 소중함은 더 크고, 최선을 다해 글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세상에 아름다운 사연들은 많고 그대로 그려내는 것이 쉽지 않지만 작가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스스로를 위안하게 되었다고 한다. 글쓰기가 자기 성찰과 삶의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그동안 써온 글들을 엮어 첫 번째 수필집으로 출간하였다. 작가는 “지나온 삶의 자국들이 글로 빚어질 때 인생은 향기를 머금고 다시 태어납니다. 말로 할 때는 넋두리로 들릴 이야기도 글로 빚어지면 한 송이 꽃이 됩니다. 치부를 들킨 것처럼 부끄럽지만, 생긴 대로 다듬지도 꾸미지도 않은 민낯 그대로입니다. 꽃은 향기가 있어야 사랑을 받지요. 내 글이 어떤 향기로 독자들에게 다가갈까 걱정이 앞섭니다. 사소한 거라도 진솔하게 표현해서 공감과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누군가 어설픈 내 노래에서 함께 웃으며 위로받고, 행복한 에너지가 전달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내 삶이 온유하게 녹아서 누군가에게 향기를 묻히는 한 송이 꽃이 되기를!”라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작가의 말 04 1부 목화 곁에서 과꽃 13 청솔가지 16 국수 꼬리 21 유년의 소나타 25 기적 소리 28 목화 곁에서 34 숙제 39 삶의 활력소, 해프닝 43 세월을 노래하다 47 카르마 52 2부 꽃살문 종지 59 들꽃 64 잉걸불 68 노둣돌 73 이불 호청 78 꽃살문 82 놋 주발 88 가시 93 적묵 98 푸석돌 103 3부 작은 행복 흉터 109 괜찮아 114 재롱잔치 118 링 타이 122 작은 행복 125 마음의 문 128 첫 집 132 반전 137 무언 설법 142 만만다행 146 4부 승화의 날개 그 향기 153 화살 157 너울지기 160 행복의 주소 165 하모니 170 승화의 날개 174 이만하면 179 창 185 반룡사를 거닐며 189 백 점 인생 194 5부 보이지 않는 길 판타지아 201 칠푼 마누라 205 수산복해壽山福海 208 빗장 212 도전 216 띄우지 못한 청첩장 220 지게 위의 꽃다발 225 아카펠라 229 팡파르 234 보이지 않는 길 238 슛Shoot 243윤상희 수필에는 전통적인 농경문화의 모습이 무늬져 있다. 이것이 산업화 시대나 디지털 시대의 가치관에서 보면 비현실적이지만, 작가는 이를 삶의 아름다운 여정으로 추억한다. 그의 수필은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 현장을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기록적 가치가 크다. 또한 윤상희 수필은 단정하다. 그 단정함은 작가가 20세기 후반기 격동의 시대를 살면서 터득한 지혜와 긍정적 인생관에서 발아한 결과물이다. 이 단정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언어 운용으로 이어져 여러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목화솜 이불은 내게 언제나 사랑이었던 할머니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과도 같았기 때문이다. 언덕배기에서 목화솜 을 따며 옷고름을 적시던 할머니의 눈물방울들이 아직도 솜이불 속 구석구석에 깃들어 있는 것 같아서 애잔함으로 가슴이 저려 올 때도 있었다.”- 중에서 “꽃살문이 상징으로 가득 찬 경전의 세계가 되어 다시 내 가슴을 울려오고 있다. 심오한 세계를 다 읽지는 못하지만, 눈에 그 모습을 담아 가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조용한 산사의 꽃살문이 빈 마음을 차근히 채워가고 있다. 다시 산을 내려갈 길이 고단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중에서 “어쩌면 우리네 일상사에서도 작은 것들로 감동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싶다. 등산길에 살짝 잡은 손길에서 전해져 오는 따스함이라든가, 배낭 속에 날 주려고 챙겨 온 사과 두 개. 나는 이런 작은 배려에 가슴이 따뜻해지고, 오래도록 이 소박한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 중에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소망 / 윤남옥 지음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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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설,일반
윤남옥 지음
들어가면서 이 교재를 효과적으로 성경공부 그룹에 적용하려면 제1부 구원의 드라마로 성경을 읽을 때 제2부 창세기 묵상 제3부 광야 학교 묵상 제4부 가나안 학교 묵상 제5부 바벨론 학교 묵상
나는 나를 스카웃 한다
무한 / 이숙영 지음 /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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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소설,일반
이숙영 지음
크리스천도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에세이퍼블리싱 / 카르멘 웰커 지음, 윤요한 옮김 /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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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퍼블리싱
소설,일반
카르멘 웰커 지음, 윤요한 옮김
독일계 유대인으로서 메시아닉 유대교 신자인 카르멘 웰커의 책.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로서 거룩한 삶을 위해 율법, 즉 구약성경에 명시된 안식일과 절기들과 음식 규례 등을 지금도 동일하게 지킴으로써 참된 신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이스라엘 민족으로서의 특별한 자부심을 지닌 저자가 성경을 어떻게 바라보며 율법과 믿음의 관계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또 하나의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다.저자의 헌사(獻辭) | 5 저자 서문 : 교회가 잃어버린 그 무엇… | 7 역자 서문 | 17 제1장 율법과 율법주의(legalism) | 23 제2장 율법은 십자가에 못박혔는가? | 37 제3장 율법으로의 회귀(回歸) | 55 제4장 율법의 기원(起源) | 73 제5장 바울 서신서에 대한 오해 | 85 제6장 오늘날에도 지킬 수 있는 율법의 명령들 | 103 제7장 사도행전 15장과 율법 준수 | 123 제8장 율법은 저주인가? | 135 마치면서 | 151 정통 유대교(Orthodox Judaism) 신자들이 구원 받기 위해 율법을 지키는 율법주의자라면, 메시아닉 유대교(Messianic Judaism) 신자들은 이미 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는 율법 준수자들이다. 또한 정통 유대교가 구약성경 이사야 53장에 예언된 고난 받는 메시아를 미래에 오실 분으로 해석하여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다면, 메시아닉 유대교는 그분이 2,000년 전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메시아라고 믿는다는 점에서 메시아관(觀)에서도 뚜렷한 차이가 있다. 독일계 유대인으로서 메시아닉 유대교 신자인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로서 거룩한 삶을 위해 율법, 즉 구약성경에 명시된 안식일과 절기들과 음식 규례 등을 지금도 동일하게 지킴으로써 참된 신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유월절과 나팔절, 장막절 등의 절기를 지키며, 돼지고기와 새우 등의 부정한 음식을 먹지 않음으로써 참된 신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이스라엘 민족으로서의 특별한 자부심을 지닌 저자가 성경을 어떻게 바라보며 율법과 믿음의 관계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또 하나의 새로운 시각을 보게 될 것이다.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크리스마스
씨엘북스 / 아카가와 지로 지음, 정태원 옮김 /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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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북스
소설,일반
아카가와 지로 지음, 정태원 옮김
아카가와 지로의 유머 미스터리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 경찰관을 주인공으로 한 추리소설은 많지만, 이 정도로 파격적인 형사는 드물 것이다. 덩치는 커다랗지만 맥주 반 컵에 다운. 게다가 여자에게 다가가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나고, 때론 두드러기가 날 정도로 여성 공포증이 심하다.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도 벌벌 떨고, 운동신경도 날카롭지 못하다. 피를 보면 빈혈을 일으킨다. 형사가 전혀 적성에 맞지 않는다. 다만 형사였던 아버지의 '훌륭한 경찰이 되어라.'라는 유언을 우직하게 지키고 있을 뿐으로, '이거라면 피비린내 나진 않으니까 너한테 딱 맞겠지.'하고 상사가 신경을 써 줘야 할 정도로 얼빠진 형사인 것이다. 그런데 그런 가타야마가 어려운 사건을 보기 좋게 해결해 버린다. 그렇기는 해도, 추리소설 팬 - 그것도 명탐정이 등장해서 쾌도난마처럼 명 추리를 전개하는 본격 퍼즐러를 좋아한다는 가타야마가 혼자 힘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쾌도난마처럼 명 추리를 전개하는' 것은 놀랍게도 삼색털 고양이이다. 삼색털 고양이 홈즈가 모든 사건의 열쇠를 가타야마에게 알려주는데, 그 삼색털 고양이의 이름이 '홈즈'다.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하루걸러 연휴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자장가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이혼 상담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통근 지옥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크리스마스500편의 소설, 3억 부 발행! 베스트셀러 1~4위 독식 12편 영화, 64편 TV 드라마 제작 베스트 작가 아카가와 지로! 그가 만들어낸 명탐정 시리즈 셜록 홈즈의 DNA를 물려받은 ‘삼색털 고양이 홈즈’ 탄생! 어리바리한 형사 ‘가타야마’와 영특한 고양이 ‘홈즈’의 기묘한 사건들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 - 크리스마스 연휴나 휴일이면 더 바빠지는 ‘홈즈’와 삼총사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하고 가타야마는 생각했다. 터무니없는 크리스마스가 되었지만……. 도대체 어젯밤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구보가 살해당했다. 그리고 어떻게 된 일인지 여관의 여주인 ― 이부키 요시에라고 알고 있는데 ― 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그 옆에 구보를 죽인 흉기로 보이는 망치가 떨어져 있고……. 한편에서는 오사키 사치코가 손목을 그어 자살을 기도했다. 다행히 가타야마 일행이 즉시 발견해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북새통이라는 것은 이런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도저히 휴가 중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가타야마는 한숨을 쉬었다. ― 중에서 [출판사 서평] 상상을 초월하는 캐릭터, 그리고 고양이 경찰관을 주인공으로 한 추리소설은 아주 많지만, 이 정도로 파격적인 형사는 드물 것이다. 덩치는 커다랗지만 맥주 반 컵에 다운! 게다가 여자에게 다가가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나고, 때론 두드러기가 날 정도로 여성 공포증이 심하다.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도 벌벌 떨고, 운동신경도 날카롭지 못하다. 덤으로 피를 보면 빈혈을 일으킨다고 하니, 정말이지 이 형사 굉장하다. 형사가 전혀 적성에 맞지 않는다. 다만 형사였던 아버지의 ‘훌륭한 경찰이 되어라.’라는 유언을 우직하게 지키고 있을 뿐으로, ‘이거라면 피비린내 나진 않으니까 너한테 딱 맞겠지.’ 하고 상사가 신경을 써 줘야 할 정도로 얼빠진 형사인 것이다. 그런데 그런 가타야마가 어려운 사건을 보기 좋게 해결해 버리니, 세상 참 재미있다. 그렇기는 해도, 추리소설 팬 ─ 그것도 명탐정이 등장해서 쾌도난마처럼 명 추리를 전개하는 본격 퍼즐러를 좋아한다는 가타야마가 혼자 힘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쾌도난마처럼 명 추리를 전개하는’ 것은 놀랍게도 삼색털 고양이이다. 믿기지 않는 독자는 이 명콤비의 데뷔작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를 읽어 보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삼색털 고양이 홈즈가 모든 사건의 열쇠를 가타야마에게 알려주는데, 그 삼색털 고양이의 이름이 ‘홈즈’다. 그렇다면 가타야마가 ‘왓슨’ 역인 건 당연하다. 따라서 그가 조금 얼이 빠져 있는 건 어쩔 수 없다. ‘삼색털 고양이 홈즈’는 우선 배색이 독특하다. 등은 대부분 다갈색과 검은색이고, 배 부분은 흰색, 앞발 오른쪽은 새카맣고, 왼쪽은 흰색이다. 콧날은 오뚝하고, 팽팽하게 뻗은 수염은 젊음이 넘치는 듯하다. 얼굴은 거의 정확하게 흰색, 검은색, 갈색의 세 가지로 나뉘어 있었다. 몸은 날씬하고 털은 비단 같은 광택이 있다. 첫 주인이 ‘홈즈’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그는 그다지 홈즈의 추리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은 아닌 것 같다. 고양이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인간을 이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거나, 자궁 적출 수술을 했기 때문에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다는 등으로 말하지만, 홈즈의 숨은 능력까지는 완전히 파악하지 못했던 것이 분명하다. 홈즈에게는 역시 왓슨이 필요하다. 그렇듯이 명탐정의 추리를 읽으면서, 그 지시에 충실하게 따르는 인간을 빼놓을 수 없다. ‘가타야마 요시타로 형사’야말로, 여기에 발탁될 수 있는 알맞은 조건을 갖고 있다.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의 크고 호리호리한 체격, 조금 처진 어깨, 눈도 코도 둥그스름한 온화한 얼굴, 여성 공포증
토잉카와 두 개의 옆문
케포이북스 / 김정주 지음 /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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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포이북스
소설,일반
김정주 지음
김정주 소설. 책 제목 그대로 공군 비행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서로 닮은 듯 같은 과거를 가지고 있는 전투기 조종사 표 대위와 이반 일병은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의 과거가 보여서 갈등한다. 그들이 걸어가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토잉카와 두 개의 옆문이 협곡을 이룬다. 그들은 과연 그 지긋지긋한 협곡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작가의 언어적 유희와 공중 전투 기동의 생생한 문장이 돋보이는 소설이다.사막여우에게, 페가수스에게 본드의 바람이, 독사의 열기가 마징가는 씩씩하게, 장미는 안타깝게 FO 작업으로, ACM 훈련으로 턱걸이를 하고, 나귀 가죽을 덮고 도서관에 클릭, 비행복에 클릭 메추리는 메추리로, 메추리를 베이비박스가, 구더기가 호수에게 말해, 시가 말해 거인장에 잡혀, 스로틀을 당겨 작가의 말<토잉카와 두 개의 옆문>은 공군 비행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김정주의 장편소설이다. 전작인 <유리벙커>에서 낯선 세상을 중단편의 글로 다양하게 엮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특유의 경쾌함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장편을 선보였다. 앞서 말했듯 이 책의 배경은 공군 비행단으로, 전투기 조종사나 활주로 등 현실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이들과 장소를 중간중간 엿볼 수 있다. 표 대위는 캄캄한 하늘을 선회한다. 침묵의 하늘 바다, 무겁기만 한 허공의 광야. 갑자기 기체가 흔들린다. L 소령의 전투기도 고깃배들의 빛도 감쪽같이 사라지고 어느 새 구름 속이다. 표 대위는 스로틀을 증가시키며 조종간을 당겨 기체를 상승시킨다. 구름이 두터운지 하늘은 나오지 않는다. 표 대위는 밖을 내다본다. 보이는 건 온통 구름의 장막뿐. 표 대위는 수평비행 중인지 상승 중인지 순간 헷갈린다. 구름 속에 잠복해 있던 바람덩이가 기체를 위아래로 좌우로 흔들어대기 시작한다. 의자가 더덕더덕 들썩이고 기체가 불규칙하게 까불거린다. 이 난기류는 제법 성깔을 부린다. 항공기를 전용 장난감인 양 멋대로 가지고 논다. 지상에선 10톤이 넘는 거대한 쇳덩이가 공중에선 바람에 날리는 종잇장이다. 표 대위는 식은땀이 솟고 압박감이 온몸을 누른다. 정신을 차리자. 지금은 야간 비행이다. 계기, 계기를 봐야 한다. 표 대위는 깊게 숨을 내쉬며 들이쉬며 호흡을 조절한다. 이야기는 일병인 ‘이반’과 장교이자 전투기 조종사인 ‘표 대위’, 두 사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반’은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사실 확인도 안 하고 도망치듯이 곧바로 군에 입대한 대학생이다. 그는 군대에서 단체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기만 한다. ‘표 대위’는 그런 이반을 보고는 마음에 안 들어 했고 이반 역시 표 대위를 싫어한다. ‘표 대위’가 이반을 싫어하는 것은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마치 돌아가신 아버지, 그리고 유년 시절의 자신을 떠올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서로 싫어하면서도 서로 신경을 쓰게 되는 관계가 계속된다. “아까 호수를 보는데 아버지를 봤어. 청소차만 타던 아버지가 토잉카로 시동이 꺼진 내 차를 끌고 가더라구.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났어. 우리는, 나를 포함한 사내들은, 세상의 아버지이자 아들이라고.” (…중략…)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 너는 아버지가 없다는 게 상처겠지만 내겐 아버지가 상처였다. 어느 누구에게도 우리 아버지가 청소부라는 말은 하지 못했어. 아버지를 원망했었지. 나를 떳떳하게 하지 못한다고. 그런데 지금 니 얘길 듣고 있자니 아버지인들 청소부가 되고 싶었을까. 니 여자 친구도 너를 일찌감치 아빠로 만들고 싶었을까.” (…중략…) “지금 말한 대로라면 나는 상처를 극복하거나 극복한 인간이 되어 있어야 해.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아무리 자주, 강하게 받아도 익숙해지지 않는 게 상처인 듯싶다. 말을 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상처는 교환행위라고.” 이반은 보일 듯 말 듯 고개를 끄덕인다. 저 아저씨의 말엔 일리가 있다. 상처를 주자고 작정한 것도 아닌데 상대에겐 상처가 되는 일이 다반사이다. 이반과 표 대위는 그들만의 어두운 과거로 비틀대며 서로 미워하기를 거듭한다. 그들이 걸어간 길을 따라가다 보면 토잉카와 두 개의 옆문이 협곡을 이룬다. 그들은 과연 그 지긋지긋한 협곡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토잉카와 두 개의 옆문>은 이반과 표 대위 두 사람을 통해 ‘군인’과 ‘사람’의 경계가 어떻게 헤쳐 모여를 하는지를 보여준다. 저자 특유의 언어적 유희와 공중 전투 기동에 대한 전문성 있는 문장을 재치 있게 넘나들며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감사로 행복해진 병영이야기
행복나눔125 / 박민수 외 16인 지음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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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125
소설,일반
박민수 외 16인 지음
최근 육군본부가 야전부대 17개 사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행복나눔125운동이 병사들의 정신전력을 21.2%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행복나눔125운동(1일1선행, 1월2독서, 1일5감사)이 국군의 대표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해가는 와중에 사단법인 행복나눔125(회장 손욱)가 실시한 <군 감사수기 공모전>에 모두 160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 중에서 으뜸상(박민수 이병), 버금상(송치혁 중대장) 등 16편의 작품을 <감사로 행복해진 병영 이야기>라는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았다.여는글1 4 | 감사하면 행복해진다 소장 김해석 _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여는글2 7 | 감사는 전투력이다 소장 박한기 _육군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여는글3 15 | 감사나눔 운동을 통한 보람있는 군 생활 소장 이석구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사단장 여는글4 22 | 감사나눔은 장병들 최고의 정신무기 소장 서정열 7사단 사단장 이야기1 27 | 차이 으뜸상 30 | 행복나눔125가 내밀어준 따듯한 손 이병 박민수 32사단 98연대 1대대 버금상 41 | 병영 안에 행복으로 피어난 감사의 꽃 대위 송치혁 맹호부대 기갑수색대대 중대장 새싹상 51 | 감사하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 중위 손대권 7사단 통일대대 65 | 자유를 향한 비상 수련생 노/국군교도소 71 | 감사나눔 운동을 통한 긍정형 리더십 발휘 대위 박경규 국군대전병원 본부근무대 본부근무대장 88 | 사랑을 담아 부모님께 올리는 100가지 감사의 글 상병 윤준호 7사단 방공중대 136 | 감사나눔을 통해 나타난 놀라운 변화들 중령 김현우 35사단 대대장 푸른나무상 150 | 나의 하루는 25시간이다 중위 강성국 12사단 52연대 2대대 164 | 내 인생 또 하나의 큰 가치 상병 성경섭 37사단 정보통신대대 본부중대 177 | 작은 선행이 빚은 큰 감사 일병 성락희 육군 제2작전사령부 헌병대 183 | 나는 ㅁㅁ병사다 상병 홍진표 육군 제2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 지원대 193 | 감사를 통해 찾은 진정한 행복 상병 봉정우 39사단 헌병대 201 | 감사로 찾은 행복의 선순환 상병 박지원 1군 3군단 3공병여단 115공병대대 지원중대 208 | 감사가 깨뜨지금 전국의 수많은 병영에서 작지만 소중한 변화의 기적이 일어나며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육군본부가 야전부대 17개 사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행복나눔125운동이 병사들의 정신전력을 21.2%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행복나눔125운동(1일1선행, 1월2독서, 1일5감사)이 국군의 대표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해가는 와중에 사단법인 행복나눔125(회장 손욱)가 실시한 <군 감사수기 공모전>에 모두 160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으뜸상(박민수 이병), 버금상(송치혁 중대장) 등 16편의 작품을 <감사로 행복해진 병영 이야기>라는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이 책의 서문에서 김해석 소장(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은 “우리는 ‘감사하면 행복해진다’와 ‘장병이 행복하면 군대가 강해진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감사나눔운동을 육군의 조직문화로 정착시켜나갈 것”이라고 강한 결의를 밝혔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박한기 소장(육군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은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부대가 전투도 잘하고 국민의 신뢰도 받는다”고 강조했으며, 이석구 소장(수도기계화보병사단 사단장)은 “감사로 변화된 병사들은 병영에서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의 구성원으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전방을 지키고 있는 서정열 소장(7사단 칠성부대 사단장)은 행복나눔125를 “최고의 정신무기”로 규정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강화도 총기사건을 계기로 사단법인 행복나눔125가 국방정신전력리더십개발원과 손잡고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 8개 부대에 행복나눔125운동을 시범적용한 것이 벌써 4년이 되어갑니다. 이후 우리 군의 최대 현안으로 제기된 관심병사 문제가 이 프로그램으로 해결될 수 있음이 입증되었고, 지휘관의 리더십을 소통/화합/섬김의 리더십으로 변화시켜 강한 군대 리더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사실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군대 와서 좋은 책을 읽고 토론하니 지혜와 리더십이 생겨났어요.”“말썽쟁이 아들이 의젓한 어른이 되었어요.”“관심병사가 모범병사가 되고 사건사고가 줄었어요.” 지금 전국의 수많은 병영에서 작지만 소중한 변화의 기적이 일어나며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례집을 엮으며 여기에 등장한 사람들이야말로 ‘작은 이순신’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칠천량 패전 이후 수군을 포기하고 육군에 합류하라는 선조의 지시가 내려오자 이런 장계를 올렸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전선이 있습니다(尙有十二). 죽기를 각오하고 막으면 오히려 지켜낼 수 있습니다(則猶可爲). 비록 전선은 적지만(戰船雖寡) 신이 죽지 않는 한 적이 감히 무시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패배주의에 빠져 있던 절망적 상황에서도 아직 상(尙), 오히려 유(猶), 비록 수(雖) 등 긍정의 언어를 골라 썼던 이순신. 그는 주어진 최악의 조건조차 긍정으로 해석할 줄 알았던 ‘감사의 달인’이었습니다. 하지만 21세기 대한민국은 더 이상 한 명의 ‘성웅 이순신’을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감사로 행복해진 병영 이야기>가 우리 60만 대군을 각자 자신이 위치한 곳에서 유비무환(有備無患)과 상유십이(尙ㅜ有十二) 정신으로 무장한 ‘작은 이순신’으로 만드는 안내서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가마쿠라 소용돌이 안내소
직선과곡선 / 아오야마 미치코 (지은이), 전화영 (옮긴이) / 2020.04.24
15,000
직선과곡선
소설,일반
아오야마 미치코 (지은이), 전화영 (옮긴이)
회사를 관두고 싶은 20대 남자, 유튜버가 되겠다는 아들의 마음을 돌리려는 엄마, 결혼을 망설이는 여성 사서, 반에서 외톨이가 되기 싫은 중학생, 어느새 마흔에 들어선 인기 없는 극단의 극작가, 조용히 홀로 살아가는 고서점 주인. 헤이세이를 6년씩 거슬러 올라가면서 저마다의 고민을 안은 여섯 사람이 깨달음을 통해 부드럽고 강인해진다.2019년 모기향 2013년 가마 2007년 김초밥 2001년 높은음자리표 1995년 하나마루 1989년 소프트아이스크림오래된 시계방 지하에 있는 '가마쿠라 소용돌이 안내소'. 나선 계단을 내려간 끝에는 쌍둥이 할아버지와 어째서인지 암모나이트가 기다리고 있고……. "멀어지셨습니까?" 회사를 관두고 싶은 20대 남자. 유튜버가 되겠다는 아들의 마음을 돌리려는 엄마. 결혼을 망설이는 여성 사서. 반에서 외톨이가 되기 싫은 중학생. 어느새 마흔에 들어선 인기 없는 극단의 극작가. 조용히 홀로 살아가는 고서점 주인. 헤이세이를 6년씩 거슬러 올라가면서 저마다의 고민을 안은 여섯 사람이 깨달음을 통해 부드럽고 강인해진다. 소용돌이가 일으키는 아주 작은 기적의 이야기.헤이세이平成(1989. 1. 8. ~ 2019. 4. 30가.) 끝났다.2019년 4월 30일, 이날을 마지막으로 헤이세이는 화려하게막을 내렸다.상사인 오리에 씨가 말하길, 국왕의 서거로 쇼와昭和(1926.12. 25. ~ 1989. 1. 7.)가 끝날 때에는 병상에 누운 국왕이 언제 임종을 맞을지 몰라 일본 전체가 반년가량을 자숙 분위기 속에서 지냈다고 한다.헤이세이 2년(1990년)에 태어난 나로서는 역사 교과서에서 볼 법한 이야기였다. 국왕이 생전 퇴위를 희망하며 연호 변경일을 사전에 정한 헤이세이의 마지막 해는 자숙은커녕 크게 들뜬 분위기였다. 새 연호로 넘어가는 시점에 있다는 것은 축제 기분에 젖게 했고, 이는 틀림없는 경사였다. "멀어지셨습니까?"한 할아버지가 나에게 물었다."아, 아니, 멀어졌다기보다 길을 잃어서……."거기까지 말하다 말고 문득 지금 내 상황을 표현하기에 '멀어지다'는 말만큼 적합한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렇다, 지금 나는 멀어졌다.현재 다니는 회사로부터. 일로부터. 내가 하고 싶은 것으로부터."……그럴지도 모르겠네요."혼잣말로 중얼거리자 다른 한 할아버지가 "저런저런"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두 할아버지는 잽싸게 일어나 일렬로 줄을 맞추고 나에게 인사했다."저는 소토마키이고.""저는 우치마키입니다."자세히 보니 동그랗게 말린 앞머리와 귀밑털이 각자의 이름을 대변하고 있었다. 나중에 붙은 별명일까? 아니면 본명에 맞는 방향으로 머리를 만 걸까? 두 사람의 털끝을 멀거니 쳐다보며 버릇처럼 명함을 꺼내려다가 그만두었다. 이건 업무가 아니다. "지금이 절호의 찬스입니다."인물이 훤칠한 점원이 말했다.그 말에 숨은 의미는 바로 알았다. 소비세가 오르기 전에 사라는 소리다. 2014년 4월 이후에는 모든 상품의 소비세가 8퍼센트가 된다. 가계를 지키는 주부로서 이 사태는 마음이 불편 할 수밖에 없다.2013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어수선한 연말과 보너스철을 노려 여기저기서 '지금이 기회!'라며 새삼스레 야단법석을 떨었다.
해커스임용 전공국어 최병해 문법내용학 세트 (전2권)
포러스(구, 비전에듀테인) / 최병해, 마운용 (지은이) / 2022.01.06
42,000
포러스(구, 비전에듀테인)
소설,일반
최병해, 마운용 (지은이)
2022학년도 기출문제의 출제 경향 및 최근(2015개정)의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기술하였다. 학교문법을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기본지식, 심화이론, 적용능력 순으로 제시하였다. 교육과정에 따라 중세문법 - 근대문법 - 현대문법의 변천을 통시적으로 제시하였다. 주요 부분의 기출문제 및 핵심 예상문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제1편 현대 학교 문법Ⅰ 제1장 언어와 국어 제2장 음운론 제3장 국어의 규범 제2편 고전 학교 문법 제1장 훈민정음 이해 제2장 음운론(중세·근대 국어) 제3장 형태론(중세·근대 국어) 제4장 통사론(중세·근대 국어) 제5장 의미론 제6장 담화(이야기) 제3편 현대 학교 문법Ⅱ 제1장 형태론(단어) 제2장 어휘론 제3장 의미론 제4장 통사론 제5장 담화와 맥락- 도서안내 (특징) ① 2022학년도 기출문제의 출제 경향 및 최근(2015개정)의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기술하였습니다. ② 학교문법을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기본지식→심화이론→ 적용능력 순으로 제시하였습니다. ③ 교육과정에 따라 중세문법 - 근대문법 - 현대문법의 변천을 통시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④ 주요 부분의 기출문제 및 핵심 예상문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세오경 숲속으로
사도행전 / 김승일 (지은이) / 2022.11.11
20,000
사도행전
소설,일반
김승일 (지은이)
저자는 모세오경의 원리와 체계를 통해 통일성을 확보하고 성경 전체의 일관된 흐름과 진리로서의 탁월성을 보증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성경의 맥락에 따라서 자체의 논리와 의미를 분석했으며, 해석자의 관점을 배제하고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 해석했다. 성경을 윤리적인 관점이나 해석자의 입장을 수용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존재를 확증하기 위한 계시적인 차원에 몰두한 것이다. Bible Master Class에서 개최한 목회자 세미나의 교안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순서에 따라 각권에 나타난 신학적인 주제들을 ‘성경신학’의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각권의 개론을 요약, 정리해서 전체의 내용을 집약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추천사 머리말 | 맥락으로 읽는 모세오경 1장 모세오경 개요 1. 성경의 해석 원리 2. 역사서의 맥락(창~에) 3. 모세오경의 맥락(창~신) 4. 성경의 구성원리 5. 모세오경의 구조 2장 창세기: 나라언약의 수립 창세기의 구조 1. 아담의 언약(1:~5:): 나라의 기원 2. 노아의 언약(6:~11:): 세계의 기원 3. 열조의 언약(12:~50:): 선민의 기원 창세기의 신학적 주제들 창세기개론 3장 출애굽기: 선민의 정체성 확립 출애굽기의 구조 1. 백성의 준비(1:~11:): 번성의 확증 2. 백성의 승리(12:~18:): 해방의 실증 3. 백성의 제도(19:~40:): 정체성 확보 출애굽기의 신학적 주제들 출애굽기 개론 4장 레위기: 선민의 성별규례 레위기의 구조 1. 제사의 규례(1:~10:): 성막의 용도 2. 정결의 규례(11:~17:): 생활의 거룩 3, 생활의 원리(18:~27:): 유일신 확증 레위기의 신학적 주제들 레위기 개론 5장 민수기: 선민의 세대교체 민수기의 구조 1. 출발의 준비(1:~9:): 계수와 제사 2. 광야의 여정 (10:~25:):반역의 결과 3. 정복의 준비 (26:~36:): 계수와 정복 민수기의 신학적 주제들 민수기 개론 6장 신명기: 선민의 종교교육 신명기의 구조 1. 역사의 해석(1:~4:): 정복의 당위 2. 율법의 교훈(5:~26:): 체계적 의미 3. 언약의 체결(27:~34:): 역사적 예언 신명기의 신학적 주제들 신명기 개론 참고문헌맥락으로『모세오경』을 읽는다는 것은 성경의 흐름을 따라 하나님의 존재를 확증하는 것이다. 모세오경에 관한 책은 다양하다. 하지만 대체로 모세오경의 일관된 논리를 간과하여 각권의 개별적 특성을 강조하는 데 그치는 한계가 있다. 모세오경에는 성경해석의 원리가 명시되어 있으며, 이는 곧 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단초가 된다. 성경이 한 권의 책인 것과 같이 모세오경 역시 하나의 원리와 주제, 목적을 갖춘다. 저자는 모세오경의 원리와 체계를 통해 통일성을 확보하고 성경 전체의 일관된 흐름과 진리로서의 탁월성을 보증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성경의 맥락에 따라서 자체의 논리와 의미를 분석했으며, 해석자의 관점을 배제하고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 해석했다. 성경을 윤리적인 관점이나 해석자의 입장을 수용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존재를 확증하기 위한 계시적인 차원에 몰두한 것이다. Bible Master Class에서 개최한 목회자 세미나의 교안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순서에 따라 각권에 나타난 신학적인 주제들을 ‘성경신학’의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각권의 개론을 요약, 정리해서 전체의 내용을 집약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모세오경은 고대의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성경의 통일성을 폭발시키는 점화점이다. 성경의 통일성과 일관된 논리의 증명을 통해 그리스도인을 더욱 확신 있는 믿음으로 인도하는 탁월한 지침서! 성경 자체의 원리와 구조에 따른 의미를 산출하는 ‘성경신학’을 오랫동안 공부해 온 김승일 목사의 『모세오경 숲속으로』가 출간되었다. 하나님 계시 중심의 신학을 연구하는 데 매진하고 있는 그는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기본 원리에 충실하여 오직 하나님 존재를 드러내는 데에 주력했다. 모세오경은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하기 이전의 내용이다. 모세오경은 나라언약에 대한 수립과 계승(창), 이스라엘 민족의 번성과 해방, 제사장 나라의 규정과 율법 제정(출), 선민의 거룩을 위한 성별규례(레), 세대교체와 광야로 인도(민), 광야의 여정을 마친 세대에 대한 역사 회고와 율법 교육(신), 그리고 모압산 언약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세오경은 이스라엘 역사의 근간이며 각권 상호 간의 긴밀한 연결에 의해서 논리적인 통일성이 있다. 언약과 성취에 기반을 둔 하나님의 계시와 절대적 주권이 드러난 저자의 모세오경 해석을 통해 성경을 바르게 연구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창조는 영원한 본질의 세계를 시공형의 세계로 드러내신 하나님의 계시사역이다. 창조의 세계는 유기적인 질서 체계로 구성된다. 하늘과 땅의 관계의 질서, 빛과 어둠의 명암의 질서, 윗물과 아랫물, 하늘 위의 세계와 아래의 세계로 형성된 공간의 질서, 바다와 육지의 경계의 질서, 달과 별·태양의 천체의 질서, 물은 생물과 짐승을 번성하게 하는 생존의 질서로 정돈된다. -2장 창세기 구약의 율법은 하나님을 기억하여 경외하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지만, 신약에서는 예수께서 율법을 완전히 성취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확증하려는 데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율법을 지키지 못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으나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이 요구하는 심판을 죽음으로 지불하시어 택한 자들의 정죄함을 면하게 하셨다. -3장 출애굽기 언약백성의 거룩은 피동적인 것으로 하나님 기준의 가치 판단에 따른 성(聖)과 속(俗)의 구별에 있다. 언약백성의 거룩은 선과 악의 판단, 유일하신 하나님과 우상의 구별, 제사장 나라와 이방 나라의 구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제사규례와 이방제사의 구별, 언약백성의 율법에 제정된 생활양식과 이방풍습의 구별, 하나님의 임재하시는 성전과 우상 신전과의 구별이다. -4장 레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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