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670
4671
4672
4673
4674
4675
4676
4677
4678
467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생태 환경 수업 대백과 100
카시오페아 / 전상현 (지은이) / 2024.05.30
25,000원 ⟶
22,500원
(10% off)
카시오페아
소설,일반
전상현 (지은이)
환경교육법이 개정되면서 2023년 1학기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학교 환경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새로운 시대의 환경 교육에서 추구해야 할 것은 환경과 관계를 맺고 있는 ‘나’의 변화이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들 스스로 환경에 대한 자기의 생각과 감정, 태도를 돌아보고 변화하며 성장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전상현 작가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탄소 중립 선도 학교를 담당하면서 교실 속 환경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책으로 엮어 많은 교사와 환경 강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그는 학급, 학년, 학교 규모의 다양한 환경 교육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쌓인 에피소드를 이 책 한 권에 녹여내고자 했다. 현장에 있는 많은 교사와 환경 강사들은 이 책의 각 주제별 에피소드들과 활동들을 활용하여 선택 및 교양 교과로서의 환경 교육뿐 아니라 여러 교과에서의 환경 교육을 실시할 수 있으며, 교과 외의 환경 교육 활동인 창의적 체험 활동 등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장] 교실 속 생태 환경 수업 아이디어 - 국어 교과 연계 <1> 그림책 《검정토끼》를 읽고 제안하는 글을 써요 <2> 그림책 《눈보라》를 읽고 글쓴이의 생각을 짐작해요 <3> 그림책 《남극 코끼리》를 읽고 일어난 일과 일어날 일에 대해 상상해요 <4> 그림을 본 후 문장의 짜임에 대해 알아보고 문장 짜임 놀이를 해요 <5> 그림책 《고래는 왜 돌아왔을까?》를 읽고 자신의 의견과 뒷받침 문장을 써요 <6> 생태 체험 학습 후 자신의 의견을 기록하는 글을 써요 <7>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 여행》을 읽고 장소에 따라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봐요 <8> 환경 관련 책을 읽고 듣는 사람을 고려해서 글을 써요 <9> 환경 그림책 주인공들에게 편지를 써요 <10> 두 종류의 신문을 읽고 내용을 간추려요 <11> 영화 〈투모로우〉를 본 후 내용을 간추리고 느낀 점을 기록해요 <12>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고 주제와 관련된 가치를 선택해요 <13> 도트를 활용해 한반도 지도를 만들어요 <14> 도트, 네모네모 로직을 활용해 세계 지도를 만들어요 [2장] 교실 속 생태 환경 수업 아이디어 - 과학 교과 연계 <15>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손전등을 만들어요 <16> 우유 팩을 활용해 재생 종이를 만들어요 <17> 식물 잎과 나무를 관찰하고 이름표를 만들어요 <18> 세상에 없는 나만의 나무를 만들어요 <19> 재봉틀을 활용해 식물의 생김새를 닮은 생활용품을 만들어요 <20> 재활용품을 활용해 모빌을 만들어요 <21> 화석을 발굴하며 기후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땅속을 살펴봐요 <22> 식물에 자동으로 물을 주는 장치를 만들어요 <23> 튼튼한 건축물을 만들어 미션을 통과해요 <24> 4D 프레임을 활용해 물을 모으는 장치를 만들어요 <25> 간이 정수기를 만들어 물을 깨끗하게 정수해요 [3장] 교실 속 생태 환경 수업 아이디어 - 수학 교과 연계 <26> 고구마를 캐서 무게를 재고 소수의 덧셈을 해요 <27> 카프라로 만든 구조물에서 기둥과 뿔 찾기 <28> 학교 밖에서 주운 쓰레기의 종류를 그래프로 나타내요 [4장] 교실 속 생태 환경 수업 아이디어 - 사회 교과 연계 <29> 인터넷 지도를 활용해 촌락과 도시의 환경을 비교해요 <30> 내가 사는 마을을 살펴보고 1박 2일 여행 코스를 만들어요 <31> 크로마키 천을 활용해 문화재를 소개해요 <32> 페이퍼 크래프트를 활용해 자연환경과 인문 환경에 대해 알아봐요 <33> 콜라주로 자연환경과 인문 환경을 표현하고 이들이 어우러진 곳으로 체험 학습을 떠나요 <34>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를 활용해 지역의 기온과 강수량, 인구 변화를 알아봐요 <35>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 에너지를 활용해 집을 만들어요 [5장] 교실 속 생태 환경 수업 아이디어 - 실과 교과 연계 <36> 소비 계획을 세우고 전통 시장에서 지역 생산물을 구입해요 <37> 카프라를 활용해 시계를 만들어요 <38> 손바느질을 해서 주머니를 만들어요 <39> 쓰레기를 줍는 손, ‘매커니컬 핸즈’를 만들어요 <40>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진동 로봇을 만들어요 <41> 종이 현미경 ‘폴드스코프’를 만들어 식물을 관찰해요 [6장] 교실 속 생태 환경 수업 아이디어 - 미술 교과 연계 <42> 자연 풍경을 활용해 사진으로 그림을 그려요 <43> 파스텔과 OHP 필름을 활용해 자연의 모습을 표현해요 <44> 재활용한 나무판에 지끈과 털실로 동물을 표현해요 <45> 반구와 팝콘을 활용해 동물들이 사는 팝콘 나무를 만들어요 <46> 반구 두 개와 OHP 필름을 활용해 지구 모빌을 만들어요 <47> 오일 파스텔을 활용한 자연의 모습 그리기 <48>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한 멸종 위기 동물 그리기 <49> 지끈과 재활용품을 활용해 장식품을 만들어요 <50> 양말목을 활용해 컵 받침과 수납 주머니 만들기 <51> 자연물을 활용해 운동장에 그림을 그려요 <52> 재활용품을 활용해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어요 <53> 동물 책갈피와 함께 ‘슈링클스’를 활용해 키링을 만들어요 <54> 아름다운 지구, 오염된 지구의 모습과 관련된 표정을 카프라에 그려요 <55> 꽃과 나뭇잎으로 알록달록 헤어스타일을 만들어요 <56> 입체적인 국화꽃을 만들어요 <57> ‘두들 보이’처럼 실내화에 그림을 그려요 [7장] 교실 속 생태 환경 수업 아이디어 - 융합 교과 연계 <58> ‘스티커 아트북’ 기법으로 멸종 위기 동물을 디자인하고 응원해요 <59> 석고 붕대를 활용해 ‘지구를 지키는 손’을 만들어요 <60> 석고 붕대를 활용해 ‘지구를 안고 있는 손’을 만들어요 <61> 스토리가 담긴 에코백을 만들어요 <62> 지구를 지키는 글자를 합쳐 대형 한반도 지도를 만들어요 <63> 루빅큐브를 맞추며 나만의 환경 이야기를 만들어요 <64> 정크 아트로 멸종 위기 동물을 만들어요 <65> 도장을 찾아 지구 지킴이가 되어요 <66> 양말목으로 물건을 만들고 원주를 구해요 <67> 종이컵을 재활용해 사람이 누울 수 있는 침대를 만들어요 <68> 대한민국 지도, 세계 지도 돌리고 뒤집으며 바다 오염에 대해 알아봐요 <69> 내가 다니고 싶은 친환경 학교를 만들어요 <70> 온라인 워크북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서울 문화 체험을 떠나요 [8장] 교실 속 생태 환경 수업 아이디어 - 놀이 연계 <71> 온라인 방탈출 게임으로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해 알아봐요 <72> 젠가 위의 북극곰을 도와줘! <73> 중심 잡기 보드게임을 하면서 숲속 동물들을 구해요 <74> 메타버스 ‘젭’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목적지에 도착해요 <75> 환경 지킴이 비행기를 날려서 종이컵 탑을 무너뜨려요 <76> 잡았다! 놓쳤다! 놀이를 하며 친구 얼굴을 꾸며줘요 <77> 재활용 종이컵을 활용해 얼굴을 바꿔요 <78> 카프라를 활용해 단계별 비석치기 놀이를 해요 <79>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활용해 나무젓가락 총을 만들어요 <80> 동물 사냥꾼, 멸종 위기 동물을 잡아라 <81> 배가 아픈 고래에게 약을 먹여요 <82> 그물이 되어 바다 쓰레기를 없애요 <83> 종이를 펼치면 숨어 있는 자연이 나타나요 <84> 신문지를 뭉치고 던지며 찢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85> 이면지로 튼튼한 탑, 가장 높은 탑을 만들어요 <86> 균형잡기 놀이를 하며 서로 관계를 맺고 사는 동물과 식물을 알아봐요 <87> 술래를 피해서 깨끗한 땅으로 이동해요 [9장] 교실 속 생태 환경 수업 아이디어 - 행사 연계 <88> 지구 온난화 기사를 읽고 내용을 간추려요 <89> 온라인 학습지로 4월 4일, 5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나무를 심어요 <90> 카프라, 종이컵으로 튼튼한 지구 탑을 만들어요 <91> 그림책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읽고 공정 무역에 대해 알아봐요 <92> 빨간 물고기를 테셀레이션으로 나타내요 <93> 보리피리를 만들고 밀로 그스름을 해요 <94> 그림책 《같은 시간 다른 우리》를 읽고 글쓴이의 의도를 생각해요 <95> 썩는 비닐봉지가 땅속에서 분해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96> 세계 여러 나라의 인구를 예상하고 확인해요 <97> 자연을 보호할 것인가? 개발할 것인가? <98> 동물 울음소리를 글자로 나타내요 <99> 탄소 중립 댄스 챌린지에 참여해요 <100> 직접 물에서 키운 콩나물로 라면을 끓여요 에필로그 기후 위기 시대에 나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교실 속 생태 환경 수업 아이들 스스로 경험하고, 질문하고, 행동하게 만들어 주는 초등 생태 환경 수업 아이디어 100가지 환경교육법이 개정되면서 2023년 1학기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학교 환경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새로운 시대의 환경 교육에서 추구해야 할 것은 환경과 관계를 맺고 있는 ‘나’의 변화이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들 스스로 환경에 대한 자기의 생각과 감정, 태도를 돌아보고 변화하며 성장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전상현 작가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탄소 중립 선도 학교를 담당하면서 교실 속 환경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책으로 엮어 많은 교사와 환경 강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그는 학급, 학년, 학교 규모의 다양한 환경 교육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쌓인 에피소드를 이 책 한 권에 녹여내고자 했다. 현장에 있는 많은 교사와 환경 강사들은 이 책의 각 주제별 에피소드들과 활동들을 활용하여 선택 및 교양 교과로서의 환경 교육뿐 아니라 여러 교과에서의 환경 교육을 실시할 수 있으며, 교과 외의 환경 교육 활동인 창의적 체험 활동 등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생태 전환 교육 및 ESD 환경 교육 중심의 수업 내용과 활동 환경 그림책 독후 활동부터 메타버스 프로그램 활용 그리고 단계별 프로젝트 수업 활동까지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실과, 미술, 융합, 놀이, 행사가 모두 연계된 올인원 생태 환경 교육서 이 책에 담긴 교실 속 생태 환경 수업 아이디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있으며 생태 전환 교육 및 ESD 환경 교육 중심의 수업 내용과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환경 그림책 독후 활동부터 메타버스 프로그램 활용 그리고 단계별 프로젝트 수업 활동을 담았다. 《검정토끼》, 《눈보라》, 《남극 코끼리》, 《고래는 왜 돌아왔을까?》, 《할머니의 용궁 여행》, 《거짓말 같은 이야기》, 《같은 시간 다른 우리》 등 다양한 환경 그림책을 읽고 제안하는 글을 쓰거나 글쓴이의 생각을 짐작하거나 자신의 의견과 뒷받침 문장을 쓰는 활동을 한다든지, 영화 〈투모로우〉, 〈드래곤 길들이기〉를 본 후 내용을 간추리고 느낀 점을 기록하거나 주제와 관련된 가치를 선택하는 식이다. 또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실과, 미술, 융합 교과, 놀이, 행사 연계로 생태 환경 수업이 구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수업 준비물과 지도 방법, 수업 관련 팁과 조언까지 담겨 있어 교사 및 강사들이 현장에서 그때그때 필요한 수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자신만의 수업으로 변형하여 응용해 나갈 수도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초등 생태 환경 수업은 걱정이 없을 정도로 그야말로 올인원 생태 환경 교육서라 할 만하다.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교실에서 열심히 수업하는 것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수업 속에서 아파하는 지구에 대한 안타까움, 푸르른 지구의 소중함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각자 하는 일은 달라도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다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두운 우주 속에서도 푸르게 빛나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환경 수업을 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오늘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태 환경 수업을 진행하며 지구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온몸과 마음에 새겨 주려 애쓰는 교사들에게 주저 없이 이 책을 권한다. 아이들은 학교에 와서 매일 공부를 합니다. 국어 시간에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며 발표합니다. 과학 시간에는 실험을 하며 과학적 원리를 익힙니다. 이렇듯 모든 과목에서 꼭 배워야 할 내용을 배워 갑니다. 하지만 환경 교육은 어떤가요? 환경 교육을 할 수 있는 별도의 시간은 확보되지 못한 채 창체 시간이나 환경 관련 행사 때에만 이루어지는 게 현실입니다. 환경 교육 관련 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이 충분히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기에는 너무도 짧은 시간입니다. 그래서 생각했던 것이 매일 하는 수업과 연계해 환경 교육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매일 참여하는 수업 시간에 환경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더 효과적으로 기후 위기, 생태 환경 등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프롤로그’ 그림책 《검정토끼》 본문 중에는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오백 년, 오색찬란하게 천년이 지나도 죽지 않는 신비로운 색으로 살아가요.” 글 자체는 참 아름답지만, 그 안에 숨겨져 있는 뜻은 비참합니다. 아이들에게 비닐봉지는 쉽게 사용하고 쉽게 버리는 물건에 불과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 ‘환경을 지켜야 한다’라고 말하는 게 얼마나 와 닿을까요?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제안하는 활동을 통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지구가 정말 괜찮은지 스스로 느끼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림책 《검정토끼》를 읽고 제안하는 글을 써요’
카인 3
청어람 / 변재화 지음 / 2002.01.20
7,500원 ⟶
6,750원
(10% off)
청어람
소설,일반
변재화 지음
파워포인트로 움직이는 도형만들기
비비드북 / 비비드북 교재개발실 (지은이) / 2018.04.02
9,000
비비드북
소설,일반
비비드북 교재개발실 (지은이)
컴교실대소동 시리즈는 자유롭고 유쾌한 몬스터들이 재미있게 컴퓨터를 배우는 컴퓨터교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특정 기능에 치중된 예제가 아닌 꼭 알아야 할 기본 기능들을 선정하여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예제로 구성하였다.01강 표지 슬라이드 만들기 02강 빙글빙글 바람개비 만들기 03강 화려한 네온 만들기 04강 맛있는 토스트 만들기 05강 삼각형 배경 만들기 06강 크리스마스 슬라이드 만들기 07강 노랑 우산 만들기 08강 달리는 기차 만들기 09강 하늘을 나는 로켓 만들기 10강 겨울밤 부엉이 그리기 11강 움직이는 부엉이 만들기 12강 빙글빙글 도는 팽이 만들기 13강 알록달록 종이비행기 만들기 14강 알록달록한 로고 만들기 15강 화려하게 로고 꾸미기 16강 배고픈 생쥐 만들기 17강 가고 싶은 나라 만들기 18강 채소 영양소 알아보기 19강 달리는 자동차 만들기 20강 카페 메뉴 만들기 21강 나홀로 도전1 철도 위를 달리는 기차 만들기 22강 나홀로 도전2 우산을 내미는 손 만들기 23강 나홀로 도전3 별 도형 위의 강아지 만들기 24강 나홀로 도전4 학습의 3요소 표현하기컴퓨터 특기적성 전문교재 - 컴교실대소동 시리즈는 자유롭고 유쾌한 몬스터들이 재미있게 컴퓨터를 배우는 컴퓨터교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특정 기능에 치중된 예제가 아닌 꼭 알아야 할 기본 기능들을 선정하여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예제로 구성하였습니다. ※ 교재 예제 파일은 비비드북 홈페이지(www.vividbook.co.kr)의 [교재용 자료실]에서 로그인 절차없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가담항설 7~9 세트 (전3권) (세트 박스 + 작가 친필 사인 일러스트 엽서 4종)
위즈덤하우스 / 랑또 (지은이) / 2020.12.22
45,000원 ⟶
40,500원
(10% off)
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랑또 (지은이)
2020년 8월, 매주 목요일 네이버 웹툰 판타지 및 시대극 부문 별점 1위 자리를 지키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담항설'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7~9권에는 125화부터 183화까지의 연재분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권마다 오직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보너스 4컷 만화’가 실려 있어 그 특별함을 더한다. 전작인 'SM플레이어', '악당의 사연' 등에서 특유의 ‘병맛 개그만화’로 인기를 끌었던 랑또 작가. 그는 우연히 듣게 된 고전 시가에서 깊은 울림을 느낀 것을 계기로, 이를 소재 삼아 다양한 시조들을 만화 속 이야기에 녹여낸 작품을 기획했다. 수백 년 전에 쓰였지만 긴 세월을 뛰어넘어 생생한 감동이 전해진 이유를 그 글 안에 담긴 인간의 보편적 감정에서 찾은 작가는, 이성이 대체할 수 없는 감정이 가진 힘과 가치를 담아내는 동시에, 인간성의 다양한 면모와 내면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히 묘사해내면서도 코믹함을 잃지 않는 새로운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7권 125화 126화 127화 128화 129화 130화 131화 132화 133화 134화 135화 136화 137화 138화 139화 140화 141화 142화 143화 144화 보너스 4컷 만화 8권 145화 146화 147화 148화 149화 150화 151화 152화 153화 154화 155화 156화 157화 158화 159화 160화 161화 162화 163화 보너스 4컷 만화 9권 164화 165화 166화 167화 168화 169화 170화 171화 172화 173화 174화 175화 176화 177화 178화 179화 180화 181화 182화 183화 보너스 4컷 만화 ‘2018 오늘의 우리 만화’ 수상작!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네이버 웹툰에 인기리에 연재된 《가담항설》. 1~6권 단행본 출간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데 이어, 이번에는 7~9권이 전격 출간된다. 7~9권에는 125화부터 183화까지의 연재분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권마다 오직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보너스 4컷 만화’가 실려 있어 그 특별함을 더한다. ★ 2018 오늘의 우리 만화 수상! ★ ★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 출간 즉시 실시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2019 우수만화도서 선정작! “미친 웹툰!” “이보다 더 완벽한 작품은 없다!” “작가님 왕 사랑!!!” 독자들이 꼽은 ‘레전드 인생 웹툰’ ‘최애캐 제조기’ 《가담항설》 7~9권 전격 동시 출간! 2020년 8월, 매주 목요일 네이버 웹툰 판타지 및 시대극 부문 별점 1위 자리를 지키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담항설》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6년 1월 연재 시작부터 뜨거운 화제를 몰고 온 이 작품은, 완결이 난 지금까지도 ‘정주행만 몇 번째’라는 독자들의 댓글이 실시간으로 달리며 여전히 그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국내 최정상급 성우들이 참여한 ‘《가담항설》 오디오 드라마 제작’ 크라우드 펀딩에 폭발적인 팬덤이 몰리면서 목표액의 몇 배에 달하는 후원금을 달성한 것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전작인 《SM플레이어》 《악당의 사연》 등에서 특유의 ‘병맛 개그만화’로 인기를 끌었던 랑또 작가. 그는 우연히 듣게 된 고전 시가에서 깊은 울림을 느낀 것을 계기로, 이를 소재 삼아 다양한 시조들을 만화 속 이야기에 녹여낸 작품을 기획했다. 수백 년 전에 쓰였지만 긴 세월을 뛰어넘어 생생한 감동이 전해진 이유를 그 글 안에 담긴 인간의 보편적 감정에서 찾은 작가는, 이성이 대체할 수 없는 감정이 가진 힘과 가치를 담아내는 동시에, 인간성의 다양한 면모와 내면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히 묘사해내면서도 코믹함을 잃지 않는 새로운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이렇게 탄생한 《가담항설》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랑또 작가표 동양 판타지 소년만화”로, “천재 국민 만화가”로서의 면면이 유감없이 드러나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로 웹툰 특유의 경쾌함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2018 오늘의 우리 만화’로 선정되는 등 대중성뿐 아니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극찬받고 있다. 《가담항설》의 주 무대는 신분제가 공고했던 조선 시대를 모티프로 하는 가상의 시공간이다. 전통적 색채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해, ‘말’과 ‘글’의 힘이 초인적인 능력의 근간이 되는 세계가 작품 속에 그려진다. 다소 엉뚱하지만, 왕도물을 표방하는 이 작품의 주인공은 ‘돌’이다. ‘복아’는 길가에 세워진 큰 바위를 앞에 두고 홀로 과거를 치르기 위해 떠난 도련님의 안위를 천지신명께 빌던 중 눈앞에 웬 알몸의 남자가 서 있는 것을 깨닫는다. 그 ‘돌’이 사람(‘한설’)으로 변한 것. 어떤 연유인지 모르지만 사람이 된 ‘한설’은, ‘자신이 깨달은 것을 왕에게 전해야 한다’며 무작정 왕도로 향하고자 한다. 둘의 우연한 만남은, ‘복아’가 살던 마을에 ‘전원 참수형’이 내려지는 비극에 휩싸이면서 긴 여정으로 이어진다. 이들의 모험에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면서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나아간다. 주인공 일행은 온갖 역경에 겪으며 각자의 한계에 좌절하기도 하지만, 동료에 대한 믿음과 연대를 기반으로 이를 극복해나간다. 이를 통해 각자의 신념을 더욱 굳게 다지며 성장해가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주옥같은 명대사와 잊지 못할 명장면이 가득! 종이책으로 다시 느끼는 그 여운과 감동!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가담항설(街談巷說)’은 ‘거리에서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뜻한다. 하지만 ‘근거 없는 헛소문’을 뜻하는 ‘유언비어’와 달리, ‘사실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갖는다. 이는 작품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동시에 주인공 ‘한설’의 이름이 ‘가담항설’의 ‘항설’에서 유래했고, 그가 왕에게 전하려 한 것이 길 위의 근거 없는 풍문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사실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과도 맞닿아 있다. ‘말’이 가진 힘은 《가담항설》의 세계관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작품 속에서 ‘말’과 ‘글’을 안다는 것은 곧 초월적인 능력을 가지게 됨을 뜻한다. ‘말’의 의미를 깨닫고 그것에 의지를 담아 ‘글’로 새길 수 있게 되면, 누군가를 치유하거나 무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등 강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한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간’과 ‘신룡’으로 대표되는 ‘신’의 대결은 이 작품의 또 다른 중심축이다. 인간의 욕망과 요구에 의해 긴 잠에서 깨어났지만 그들에게 배신당하고 폭주하는 ‘신룡’을 막기 위해 주인공 일행은 분투하는데, 이에 맞서는 인물들의 대다수는 백정, 사당패, 노비 등 사회적으로 천시당하는 하층민들이다. 이들은 출중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타고난 신분이나 출신, 성별에 의해 애초부터 출세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외려 그 능력으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배척당하거나 목숨을 위협받기도 한다. 그들에게 그러한 능력은 축복이 아닌 비극이나 다름없다. 각각의 인물들은 밑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저마다의 방법으로 세상을 견디고, 내면의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간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듯 저마다의 사연이 밝혀지는 순간, 선악의 구도는 무너지고 캐릭터는 입체적으로 재해석되는 것은 흥미로운 지점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에 부여된 서사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독보적인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이러한 반전을 통해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지고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한 스토리와 랑또 작가 특유의 개그 센스가 더해져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 웹툰으로 꼽히는 《가담항설》. 촘촘히 깔린 복선, 고전 시가에 대한 편견을 깨고 다시금 음미하게 하는 즐거움, 시적인 비유와 은유로 가득한 대사들, 밀고 당기는 캐릭터들 간의 두뇌싸움, 박진감 넘치는 연출 등 대사 한 마디, 한 장면도 놓치기 아쉬운 이 웹툰을 이제 단행본으로 소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책으로 정주행하며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와 감동의 포인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 오직 세트에서만 가능한 특전! ★ ★ 보너스 4컷 만화 수록★ 《가담항설 1~6》에 이어 이번 《가담항설 7~9》 세트에는 단행본 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독자들을 위한 랑또 작가의 특별한 선물! 1. 작가의 친필 사인이 인쇄된 일러스트 엽서 2.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보너스 4컷 만화 각 권마다 랑또 작가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가 인쇄되어 있으며, 각 권 말미에는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SD 캐릭터 버전의 보너스 4컷 만화를 수록하여 독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가담항설 7~9》 세트(전 3권)를 구입한 독자들에게는, 캐릭터가 그려진 일러스트 엽서를 증정하여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땡스B / 김찬용 (지은이) / 2024.05.20
20,000원 ⟶
18,000원
(10% off)
땡스B
소설,일반
김찬용 (지은이)
꽤 오랜 시간 예술적 소양을 갖춘 일부 부유층이 향유하는 문화로 인식되었던 미술 전시가 이제 대중의 한가운데로 들어와 있다. 대형 미술관뿐 아니라 갤러리, 카페 등 여러 공간에서 전시가 기획되면서 다양한 전시를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전시장은 엄숙하고 고상해야 한다는 인식이, 젊은 관람객이 늘면서 인스타그래머블하고 개성 있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미술에 대한 지식 없이 전시를 관람하고 나오면 ‘제대로 본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17년째 현장에서 도슨트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 김찬용은 전시를 좀 더 잘 즐기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해 자신의 전시 취향을 발견하는 법부터 국내외 미술관 추천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국내에서 수많은 관람객을 미술관으로 이끌었던 「야수파 걸작전」 「라울 뒤피전」 「에드워드 호퍼전」 등 수백여 전시에서 도슨트로 활약한 그가 엄선한 전시와 미술관 이야기를 통해 더 깊이 있는 감상자가 되어보자.intro. 미술관 가는 길 Section 0. 미술관이 뜨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미술관 미술관 역사의 시작 미술관과 관람객 사이의 매개자 인증샷 문화의 출발지 허세가 애호로 변하는 순간 [Pick1 전시해설가 김찬용이 주목한 작가 - 감상을 시작하기에 좋은 화가, 반 고흐] Section 1. 좋은 전시를 고르는 안목 좋은 전시를 결정하는 다섯 가지 요소 나의 전시 취향 찾기 ㄴ 알면 전시가 더 즐거워지는 TIP_나의 전시 취향은? 좋은 전시 발견하는 방법 작품이 많으면 좋은 전시일까? [Pick2 전시해설가 김찬용이 주목한 전시 - 마크 로스코와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훌륭한 만남이 이루어진 전시] Section 2. 전시를 200% 즐기려면 작품 감상은 거창한 게 아니다 전시 흐름 이해하기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의 올바른 활용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경험 확장 인생작 만났을 때 [Pick3 전시해설가 김찬용이 주목한 작품 - 김찬용의 인생작, 펠릭스 곤살레스 토레스의 <무제, 완벽한 연인>] Section 3. 작품별 감상법 구상과 추상, 회화와 조각, 원본과 복제 그리고 개념 알고 보면 더 감동하는 인물화 종교·역사화를 남긴 제각각의 이유 정물화, 사진처럼 그리지 않아도 정확한, 감각적인, 아름다운 풍경화 추상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조각의 변화 판화의 다양성 개념미술에 담긴 철학 이해하기 [Pick4 전시해설가 김찬용이 주목한 작품 - 장르의 융합,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 Section 4. 해외 미술관 사용법 미술관의 형태 미술사를 통달할 수 있는 예술 여행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 애호가를 위한 파리의 명소 오랑주리 미술관,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파리 시립현대미술관 마니아를 만족시키는 예술 여행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반 고흐 미술관 마니아를 위한 추가 방문지 마우리츠하위스, 크뢸러 뮐러 미술관 현대미술을 만끽하는 예술 여행 테이트 모던, 로열 아카데미 애호가를 위한 추천 여행 방법, 미술관 밖 미술관 브리스틀, 리버풀 전 세계 주요 미술관 POINT 추천 [Pick5 전시해설가 김찬용이 주목한 전시 - 학술과 시장 사이, 비엔날레와 아트페어] Section 5. 국내 미술관 사용법 국내 주요 미술관 활용 방법 기본기를 충실히 쌓을 수 있는 공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대중을 위한 기획이 많은 공간 서울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애호가로서 안목을 넓혀갈 수 있는 공간 리움 미술관, 뮤지엄 산, 구하우스 미술관 국내 주요 미술관 POINT 추천 outro. 미술관의 미래, 미술관의 필요 도판 및 사진 출처최고의 도슨트 김찬용에게 배우는 자유롭고 자신 있게 전시를 즐기는 방법 · 좋은 전시 발견하는 방법 · 장르별 작품 감상 팁 · 내게 맞는 전시회 선택 요령 · 국내, 해외 미술관 강력 추천 리스트 · 도슨트 김찬용의 인생 전시 & 작품 꽤 오랜 시간 예술적 소양을 갖춘 일부 부유층이 향유하는 문화로 인식되었던 미술 전시가 이제 대중의 한가운데로 들어와 있다. 대형 미술관뿐 아니라 갤러리, 카페 등 여러 공간에서 전시가 기획되면서 다양한 전시를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전시장은 엄숙하고 고상해야 한다는 인식이, 젊은 관람객이 늘면서 인스타그래머블하고 개성 있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미술에 대한 지식 없이 전시를 관람하고 나오면 ‘제대로 본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17년째 현장에서 도슨트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 김찬용은 전시를 좀 더 잘 즐기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해 자신의 전시 취향을 발견하는 법부터 국내외 미술관 추천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국내에서 수많은 관람객을 미술관으로 이끌었던 「야수파 걸작전」 「라울 뒤피전」 「에드워드 호퍼전」 등 수백여 전시에서 도슨트로 활약한 그가 엄선한 전시와 미술관 이야기를 통해 더 깊이 있는 감상자가 되어보자. 가벼운 감상자에서 깊은 애호가로 전시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오직 당신만을 위한 전시 감상법 그리고 미술관 추천 우리는 왜 미술관에 갈까? 아마 일상에서 찾을 수 없는 새로운 감각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미술 작품을 온라인으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직접 전시회장을 걸으며 한 작품 한 작품 마주하는 감동에 비할 수 없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전시를 찾아 감동을 느끼러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이 책은 미술관에 방문하는 감상자들에게 작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충실하다. 처음에는 그저 인증샷을 찍기 위해 미술관에 방문해봐도 좋다고 다독이고, 좋은 전시를 발견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작품이 많다고 좋은 전시가 아님을 설득한다. 또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하면 가장 좋은지 안내한다. 책의 중반부에 들어서면 인물화, 정물화, 풍경화, 추상화, 조각, 판화, 개념미술까지 작품별 감상법을 이야기하고, 마지막 두 섹션에서는 해외 미술관, 국내 미술관을 각 특징별, 동선별로 소개해 직접 미술관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각 섹션 마지막에는 전시해설가 김찬용의 인생작가, 인생 전시, 인생 작품을 소개해 독자들도 자신만의 인생작가, 인생 전시, 인생 작품을 찾아보도록 독려한다. 뿐만 아니라 해외 미술관 방문이 낯선 독자들을 위해 파리, 로마, 마드리드, 런던, 베를린, 암스테르담, 브뤼셀, 빈, 뉴욕, 도쿄에서 총 71개 미술관, 국내 미술관에 방문할 독자들을 위해 전국에서 106개 미술관을 특징별로 정리 및 추천했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질’ 당신을 위해 쓰인 이 책을 통해 더욱 풍성한 전시 감상을 시작해보자. 여전히 국내 미술계는 분단 국가라는 특성상 해외 의 국보급 미술품을 들여오는 데 있어 상대적으로 많은 비용 과 노력이 필요하며, 그렇게 들여온 작품들도 대중적으로 익숙한 고전 대가의 전시만이 기획·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전시 감독들이 점점 더 현대 대가의 전시를 기획하는 데는 소극적으로 변해가고, 이미 검증되었거나 적은 자본으로도 기획 가능한 가성비 전시 위주로 전시를 선보이는 흐름이 퍼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그저 취미로 전시를 관람하는 우리가 굳이 미술계의 사정까지 고려해 미술관에 방문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우리가 각자의 취향 안에서 좋은 전시를 찾아 깊이 있게 즐기고 이를 온전히 느끼며 나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국내 미술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러한 관람객 참여의 데이터가 쌓일수록 미술관 역시 그에 상응하는 더 좋은 전시를 기획하며 용기 있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Intro> 중에서 「린다 매카트니 ? 생애 가장 따듯한 날들의 기록」에서도 특유 의 젊은 기획 감성과 전시장 내부 사진 촬영 가능이라는 운영 방침을 유지했고, 이는 많은 관람객이 스스로 추억을 남겨 온 라인에 업로드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바이럴 마케팅이 된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로 남았다. 이런 방식은 당시로서는 낯선 것 이었지만, 대림미술관의 성공적인 기획과 운영에 의해 다수의 미술관이 내부 사진 촬영 및 인증샷을 허용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인증샷 문화의 출발지> 중에서
대방랑 제2호
새만화책 / 백종민 글.그림 / 2009.05.15
4,500원 ⟶
4,050원
(10% off)
새만화책
소설,일반
백종민 글.그림
*백종민 칼럼: 20년 전, 중랑천을 흐러던 시커먼 물은··· *나는 태양이다 *꽃불 3화 *좋은 사람들 *희망 극장 *돌고래 공주님···그러고 보니, 난 이곳에서 30년을 살았다. 내가 자주 괴롭혔던 동생은 많이 자랐다. 취업이 잘 되지 않아 고생하고 있지만 그다지 걱정이 되진 않는다. 어떻게든 원하는 대로 살게 될 것이다. 나는 아직도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발생하면 허둥대고, 겁이 많아 진지해지지 못 해 일을 그르칠 때가 많다. 좀 더 노력해야 한다. 그래도 내 기억력 하나는 쓸 만한 것 같다··· -‘백종민 칼럼’ 중에서
보이지 않는 심리
티핑포인트 / 셜리 임펠리제리 지음, 홍윤주 옮김 / 2015.02.09
13,800원 ⟶
12,420원
(10% off)
티핑포인트
소설,일반
셜리 임펠리제리 지음, 홍윤주 옮김
셜리 임펠리제리 박사의 책. 이 책은 존 볼비가 창시한 애착이론과 뇌과학에 기반해 오랜 과거의 경험이 성인이 된 현재 어떤 식으로 우리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 불안정애착으로 인한 잘못된 자아감과 핵심 신념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애착 유형은 어릴 때 부모가 우리 욕구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해주었는지에 따라, 안정애착과 불안정양가애착, 불안정회피애착 및 비조직적/혼란애착 4가지로 나뉜다. 양육자가 우리와 얼마나 공감했는지, 우리의 정서적 불안을 얼마나 잘 회복시켰는지 등등 애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많다. 핵심은, 애착 관계에 따른 무의식적 반응을 의식적 대응으로 바꾸는 것이다. 즉 이유 모를 불안과 타인에 대한 불신, 무의식적인 방어기제 사용, 반복되는 자기 파괴적 행동 패턴을 ‘인지하고’ 그 원인을 찾아 그릇된 믿음과 왜곡된 현실 인식을 ‘바로잡는’ 것이다. 왠지 모르게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주 곤란을 겪거나, 감정 조절이 안 돼서 사소한 일에도 쉽게 욱하거나, 결정적인 순간에 멈칫해서 기회를 날리곤 한다면 이 책에서 그 원인을 찾고 더 나은 인생을 위한 해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장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타고난 생존 본능이자 사랑의 능력 4가지 애착 유형 감정은 정보일 뿐이다 나의 애착 유형은? 2장 당신의 뇌에 남은 부모의 흔적 아만다 이야기 뇌에 관한 간단한 상식 생존 앞에서 한없이 단순해지는 뇌 괜찮아 나는 안전해! 두 개의 기억 창고 애착과 두뇌 발달 3장 괜히 좋은 사람과 괜히 싫은 사람 아만다의 성장 과거는 어떻게 현재에 영향을 주는가 무의식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들 불편한 현실에 적응하려는 심리 전략, 방어기제 네 가지 두려움 당신의 방어기제는? 4장 왜 우리는 언제나 같은 곳에서 걸려 넘어지는가? 성인이 된 아만다 누구에게나 무의식적인 행동 패턴이 있다 당신의 패턴은 무엇입니까? 무의식적 패턴에서 벗어나는 방법 5장 불안한 심리 내려놓기 아만다, 결혼에 골인하다 무엇이 당신을 촉발하는가 무의식적 반응을 의식적 대응으로 바꾸기 갇혀 있는 충동 풀어주기 반응하지 말고 대응하라 상대방의 언어를 배워라 6장 감정의 흉터 치료하기 진정한 성인이 된 아만다 동정심과 자존감 부정적인 것에 더 끌리는 이유 그냥 주목하라 평정 얻기 주의집중 다시 하기 이중 인지 내면의 상처에 왜 반창고를 붙이는가결정적인 순간에 발목을 잡는 상처받은 심리 치유하기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릴 적 경험이 현재 내 인생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면? 누구와 연애하든 1년을 넘기지 못하고 헤어진다거나, 주변 큰소리에 심장이 벌렁거리고 느닷없이 화가 난다거나, 직장상사에게 결재를 맡을 때마다 가슴이 조여드는 느낌이 드는 등 까닭 모를 일들이 반복된다면, 어릴 적 부모와의 관계로 인한 마음속 흉터 자국이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태어난 직후부터 시작되는 양육자와의 애착 관계에 따라 자기 자신과 타인,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과 기대치가 형성되고, 이 애착 관계가 두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쳐 평생 지속되는 ‘의식/무의식적 자국’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부모가 맞벌이라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거나 거의 항상 함께 있어주었지만 감정적 유대와 신체 접촉이 많지 않았을 경우, 회피애착이 형성되어 성인이 된 이후에도 타인을 잘 믿지 못하고 친밀한 관계를 불편해하며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남들의 이목에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혹은 부모가 때로는 무척 다정다감하다가 또 때로는 너무 엄격하게 대하는 등 이랬다저랬다 했을 경우, 양가애착이 형성되어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고 감정에 예민해지며 혼자 있는 걸 힘들어하고 버림받는 데 대한 불안이 커진다. 그렇다고 부모를 탓할 일도 아닌 것이, 부모가 우리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몰라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부모가 불안정애착일 경우 자녀를 키울 때도 불안정애착이 대물림될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이유 모를 불안과 대인관계 갈등, 무의식적 행동으로 곤란을 겪고 있다면, 당신의 애착 유형을 점검해보라! 《보이지 않는 심리》는 존 볼비가 창시한 애착이론과 뇌과학에 기반해 오랜 과거의 경험이 성인이 된 현재 어떤 식으로 우리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 불안정애착으로 인한 잘못된 자아감과 핵심 신념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애착 유형은 어릴 때 부모가 우리 욕구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해주었는지에 따라, 안정애착과 불안정양가애착, 불안정회피애착 및 비조직적/혼란애착 4가지로 나뉜다. 양육자가 우리와 얼마나 공감했는지, 우리의 정서적 불안을 얼마나 잘 회복시켰는지 등등 애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많다. 핵심은, 애착 관계에 따른 무의식적 반응을 의식적 대응으로 바꾸는 것이다. 즉 이유 모를 불안과 타인에 대한 불신, 무의식적인 방어기제 사용, 반복되는 자기 파괴적 행동 패턴을 ‘인지하고’ 그 원인을 찾아 그릇된 믿음과 왜곡된 현실 인식을 ‘바로잡는’ 것이다. 왠지 모르게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주 곤란을 겪거나, 감정 조절이 안 돼서 사소한 일에도 쉽게 욱하거나, 결정적인 순간에 멈칫해서 기회를 날리곤 한다면 이 책에서 그 원인을 찾고 더 나은 인생을 위한 해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미움의 힘
천년의시작 / 정낙추 지음 / 2016.10.24
9,000원 ⟶
8,100원
(10% off)
천년의시작
소설,일반
정낙추 지음
시작시인선 시리즈 219권. 정낙추라는 시인의 시는 굳이 시적인 것을 잡아내려 애쓰지 않는다. 그는 농부이고, 생활인이기에 그저 자신의 삶의 장면과 회한을 담담하게 적어낸다. 하지만 이 담담한 말들이 매번 중심을 찌른다. 아름다운 장면도, 화려한 수사도 없이 삶을 관통한다. 그렇기에 그의 시는 시를 찾으려 하지 않아도 시의 중심을 찾아간다.시인의 말 제1부 共生 13 주름살 14 생生을 배웅하다 15 안부 17 벚꽃놀이 18 동무 19 나무에게 배운다 21 늙는 기쁨 23 목련 꽃그늘 아래서 24 사랑니 25 벼꽃 27 울 밑에 선 봉숭아 28 농약 30 훈계 31 제2부 나무의 나이 35 그 여자 전설이 됐네 37 미움의 힘 39 채송화 편지 41 저문 사랑 42 가뭄 43 모내기 44 바느질 45 단잠 46 六月에 48 나왔다 여섯 전 50 낫자루 52 노랭이 영감 53 불법이 불났다 55 제3부 동기간同氣間 59 적막한 家長 61 낯선 집에서 서성이다 63 짐 65 엘리자를 위하여 67 젠장, 이놈의 봄 68 시시한 남자 69 어머니의 가을 70 일기예보 71 비름 72 어머니는 아직도 生産을 하신다 73 이빨論 74 눈물을 빼앗겼다 76 시간이 나를 77 자서전 78 제4부 시를 놓친 여자 83 분꽃 필 무렵 84 수국水菊 86 시퍼런 고집 87 지게 88 손주 새끼 90 못밥을 먹어봤나요 91 잠깐 92 대갈장군 93 말뚝네 96 바다를 굳히다 99 건강을 팝니다 100 분재광盆栽狂 102 허리 병 103 아득한 서쪽 104 해설 오홍진 공생의 마음, 숭늉의 감각 105정낙추라는 시인의 시는 굳이 시적인 것을 잡아내려 애쓰지 않는다. 그는 농부이고, 생활인이기에 그저 자신의 삶의 장면과 회한을 담담하게 적어낸다. 하지만 이 담담한 말들이 매번 중심을 찌른다. 아름다운 장면도, 화려한 수사도 없이 삶을 관통한다. 그렇기에 그의 시는 시를 찾으려 하지 않아도 시의 중심을 찾아간다. 어떠한 관념도 없이, 땅에 정확히 뿌리내려 삶의 모순을 드러내며 삶을 시로 만들고, 시를 삶으로 만든다. 이만큼 시와 삶이 합치되는 시집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흙의 힘, 뿌리의 힘, 풀의 힘이 담긴 그의 시들은 결국 “미움의 힘”이라는 삶의 역설을 보여주며 읽는 이에게 깊은 울림을 던진다.
조선 왕릉, 그 뒤안길을 걷는다
재승출판 / 이재영 지음 / 2017.06.05
22,000원 ⟶
19,800원
(10% off)
재승출판
소설,일반
이재영 지음
조선 왕조의 무덤은 모두 119기로 능(陵)이 42기, 원(園)이 13기, 묘(墓)가 64기다. 저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조선 왕릉 40기와 원 13기, 묘 16기, 그리고 몇몇 원찰을 직접 답사한 후 조선 왕실 가계도를 바탕으로 각 능의 주인과 그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역사적 흐름에 따라 풀어냈다. 왕릉 답사 전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는 게 목적인 만큼 전주 이씨의 후손이기도 한 저자가 직접 답사한 경험을 최대한 살렸다. 제1대부터 제27대까지 연대별로 진행되며, 원과 묘는 관련되는 왕릉에서 같이 설명했다. 조선 왕릉은 일제 강점기에 훼손, 방치되어온 것을 문화재청이 복원하고 관리하여 살아 숨 쉬는 역사의 공간이자 도심 속 산책,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조선 왕릉 분포도 / 조선 왕릉 공간구성(능 상설해설도) / 조선 왕실 가계도 책을 내면서 제1대 태조(太祖) 건원릉(健元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제릉(齊陵) / 서울 정릉(貞陵) / 태조의 가계도 제2대 정종(定宗) 후릉(厚陵) / 정종의 가계도 제3대 태종(太宗) 헌릉(獻陵)-서울 헌릉(獻陵)과 인릉(仁陵) / 구리 명빈묘(明嬪墓) / 태종의 가계도 제4대 세종(世宗) 영릉(英陵)-여주 영릉(英陵)과 영릉(寧陵) / 세종의 가계도 제5대 문종(文宗) 현릉(顯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문종의 가계도 제6대 단종(端宗) 영월 장릉(莊陵) / 남양주 사릉(思陵) / 단종의 가계도 제7대 세조(世祖) 남양주 광릉(光陵) / 세조의 가계도 추존 1 덕종(德宗) 경릉(敬陵)-고양 서오릉(西五陵) / 덕종의 가계도 제8대 예종(睿宗) 창릉(昌陵)-고양 서오릉(西五陵) / 공릉(恭陵)-파주 삼릉(三陵) / 예종의 가계도 제9대 성종(成宗) 선릉(宣陵)-서울 선릉(宣陵)과 정릉(靖陵) / 순릉(順陵)-파주 삼릉(三陵) / 회묘(懷墓)-고양 서삼릉 경내 / 성종의 가계도 제10대 연산군(燕山君) 서울 연산군묘(燕山君墓) / 연산군의 가계도 제11대 중종(中宗) 정릉(靖陵)-서울 선릉(宣陵)과 정릉(靖陵) / 양주 온릉(溫陵) / 희릉(禧陵)-고양 서삼릉(西三陵) / 태릉(泰陵)-서울 태릉(泰陵)과 강릉(康陵) / 중종의 가계도 제12대 인종(仁宗) 효릉(孝陵)-고양 서삼릉(西三陵) / 인종의 가계도 제13대 명종(明宗) 강릉(康陵)-서울 태릉(泰陵)과 강릉(康陵) / 순창원(順昌園)-고양 서오릉 경내 / 명종의 가계도 대원군 1 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 덕흥대원군묘(德興大院君墓) / 덕흥대원군의 가계도 제14대 선조(宣祖) 목릉(穆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남양주 성묘(成墓) / 남양주 순강원(順康園) / 선조의 가계도 제15대 광해군(光海君) 남양주 광해군묘(光海君墓) / 광해군의 가계도 추존 2 원종(元宗) 김포 장릉(章陵) / 원종의 가계도 제16대 인조(仁祖) 파주 장릉(長陵) / 휘릉(徽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소경원(昭慶園)-고양 서삼릉 경내 / 광명 영회원(永懷園) / 인평대군묘(麟坪大君墓) / 인조의 가계도 제17대 효종(孝宗) 영릉(寧陵)-여주 영릉(英陵)과 영릉(寧陵) / 남양주 안빈묘(安嬪墓) / 효종의 가계도 제18대 현종(顯宗) 숭릉(崇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현종의 가계도 제19대 숙종(肅宗) 명릉(明陵)-고양 서오릉(西五陵) / 익릉(翼陵)-고양 서오릉(西五陵) / 파주 소령원(昭寧園) / 대빈묘(大嬪墓)-고양 서오릉 경내 / 남양주 영빈묘(寧嬪墓) / 숙종의 가계도 제20대 경종(景宗) 서울 의릉(懿陵) / 혜릉(惠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경종의 가계도 제21대 영조(英祖) 원릉(元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홍릉(弘陵)-고양 서오릉(西五陵) / 파주 수길원(綏吉園) / 수경원(綏慶園)-고양 서오릉 경내 / 영조의 가계도 추존 3 진종(眞宗) 영릉(永陵)-파주 삼릉(三陵) / 진종의 가계도 추존 4 장조(莊祖) 융릉(隆陵)-화성 융릉(隆陵)과 건릉(健陵) / 의령원(懿寧園)-고양 서삼릉 경내 / 장조의 가계도 제22대 정조(正祖) 건릉(健陵)-화성 융릉(隆健陵)과 건릉(健陵) / 효창원(孝昌園)-고양 서삼릉 경내 / 남양주 휘경원(徽慶園) / 정조의 가계도 제23대 순조(純祖) 인릉(仁陵)-서울 헌릉(獻陵)과 인릉(仁陵) / 순조의 가계도 추존 5 문조(文祖) 수릉(綏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문조의 가계도 제24대 헌종(憲宗) 경릉(景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헌종의 가계도 대원군 2 전계대원군(全溪大院君) 전계대원군묘(全溪大院君墓) / 전계대원군의 가계도 제25대 철종(哲宗) 예릉(睿陵)-고양 서삼릉(西三陵) / 철종의 가계도 대원군 3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흥선대원군묘(興宣大院君墓) / 흥선대원군의 가계도 제26대 고종(高宗) 홍릉(洪陵)-남양주 홍릉(洪陵)과 유릉(裕陵) / 영휘원(永徽園)-서울 영휘원(永徽園)과 숭인원(崇仁園) / 숭인원(崇仁園)-서울 영휘원(永徽園)과 숭인원(崇仁園) / 고종의 가계도 제27대 순종(純宗) 유릉(裕陵)-남양주 홍릉(洪陵)과 유릉(裕陵) / 영원(英園)-남양주 홍유릉 경내 / 덕혜옹주묘(德惠翁主墓)-남양주 홍유릉 경내 / 순종의 가계도조선 왕조의 왕과 왕후의 능에서 시대를 관통하는 역사의 흐름을 읽다 조선 왕조의 무덤은 모두 119기로 능(陵)이 42기, 원(園)이 13기, 묘(墓)가 64기다. 저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조선 왕릉 40기와 원 13기, 묘 16기, 그리고 몇몇 원찰을 직접 답사한 후 조선 왕실 가계도를 바탕으로 각 능의 주인과 그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역사적 흐름에 따라 풀어냈다. 《조선 왕릉, 그 뒤안길을 걷는다》를 읽으면서 당시의 치열한 역사와 찬란한 예술을 살피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이다. 당대 최고의 건축과 조형예술을 담은 조선 왕릉 그 독특한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다 조선 왕릉은 조선 시대 왕이나 왕후에 올랐던 이가 죽은 뒤에 안장된 능이다. 한 왕조의 왕릉 전부가 이처럼 손상 없이 보존된 예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당시 문화를 집대성한 왕릉을 보면 죽은 왕과 왕후에 대한 후대의 평가를 매우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왕릉은 풍수지리와 유교 사상을 기반으로 조성됐으며 크게 진입 공간, 제향 공간, 능침 공간으로 나뉜다. 진입 공간에는 재실과 금천교가 있고, 제를 지내는 제향 공간에는 홍살문, 참도, 정자각, 수복방, 수라간, 비각이 있다. 능침 공간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조형 방식이 조금씩 달라졌지만 대부분 삼면에는 곡장을, 봉분에는 난간석을 두르고 봉분을 수호하는 석호와 석양을 세웠다. 왕릉은 주변 산세와 지형에 따라 단릉, 쌍릉, 합장릉, 삼연릉, 동원이강릉, 동원상하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성되었다. 왕릉 42기 중 북한 개성시에 있는 2기와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제6대 단종의 장릉을 제외한 모든 능이 서울 시내와 경기도 일대에 자리한다. 이 책은 왕릉 답사 전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는 게 목적인 만큼 전주 이씨의 후손이기도 한 저자가 직접 답사한 경험을 최대한 살렸다. 제1대부터 제27대까지 연대별로 진행되며, 원과 묘는 관련되는 왕릉에서 같이 설명했다. 조선 왕릉은 일제 강점기에 훼손, 방치되어온 것을 문화재청이 복원하고 관리하여 살아 숨 쉬는 역사의 공간이자 도심 속 산책,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왕권이냐, 신권이냐 그들의 권력은 어디서 왔는가 조선 왕가의 삶과 죽음은 곧 조선의 역사다. 권력을 빼앗기 위해, 지키기 위해, 물려주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았던 왕가의 이야기는 그들이 남겨놓은 우리의 문화다. 역사는 갈등과 대립으로 갈라지고 융화와 통합으로 뭉치면서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다. 만물은 생성되었다가 사라지는 생의 고리를 끊지 못한다. 죽음은 천하의 권력을 쥔 왕일지라도 비켜갈 수 없는 필연적인 것으로, 죽음이야말로 생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일지도 모른다. 조선은 당쟁과 외척들의 세도정치로 어지러운 정세가 이어졌으며, 그사이에서 고통받는 건 늘 힘없는 백성들이었다. 조선을 쥐락펴락했던 권력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간 것일까. 왕이 떠난 자리이자 반복되는 역사의 현장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생의 마지막 자리에서 현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왕릉의 석물을 살펴보면 망자가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문무백관이 도열해서 왕을 보호하고, 곡장이 나쁜 기운을 막아주며 석호는 맹수를, 석양은 귀신과 잡귀를 막고, 망주석은 육신에서 분리된 혼이 능침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의 역할을 한다. 혼유석을 받치는 고석에는 귀신의 얼굴을 새겨 악귀가 근접하지 못하도록 하며, 장명등은 망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워졌다. 심지어 혼유석은 선령이 와서 휴식하는 공간으로 설치해놓았으니, 망자를 위한 배려가 참으로 놀랍기만 하다. 단종은 할아버지 세종이 45세 되던 해에 태어났다. 그 시대에는 늦은 나이에 손자를 보게 된 것이다. 아들 문종이 처복이 없어 두 번이나 헤어지고 세 번째 부인에게서 단종이 태어났으니 얼마나 기뻤을까. 단종은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할아버지의 귀여움을 받으며 자랐다. 8세 때 왕세손에 책봉되고 10세 때 세종이 세상을 떠난다. 아버지가 왕이 되면서 왕세자가 되는데, 병약한 문종이 재위 2년 3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 12세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다. 조선이 건국된 지 60년이 된 해였다. 선조들이 닦아놓은 기틀을 더욱 다져 발전에 힘써야 할 시점이었으나 역사는 그렇게 진행되지 않았다.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에듀윌 / 임선정 (지은이) / 2021.01.03
38,000원 ⟶
34,200원
(10% off)
에듀윌
소설,일반
임선정 (지은이)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이론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고, 기출 표기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즉시,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론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록으로 31회 기출문제와 해설, 공인중개사법령 3단 비교표를 수록하였다. 31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통해 최근 시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공인중개사 시험안내 14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16 제31회 시험 분석&제32회 학습전략 18 PART 1 공인중개사법령 CHAPTER 01 총 칙 제1절 부동산중개업의 변천과정 및 제정목적 25 제2절 용어의 정의 30 제3절 중개대상물 43 - 빈출키워드 CHECK! 54 CHAPTER 02 공인중개사제도 제1절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55 제2절 공인중개사의 행정처분 76 - 빈출키워드 CHECK! 78 CHAPTER 03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및 결격사유 제1절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의 의의 및 성질 79 제2절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절차 81 제3절 등록 등의 결격사유 103 - 빈출키워드 CHECK! 118 CHAPTER 04 중개업무 제1절 업무의 범위 120 제2절 고용인 127 제3절 중개사무소 136 제4절 인장등록 163 제5절 휴업 및 폐업 169 - 빈출키워드 CHECK! 176 CHAPTER 05 중개계약 및 부동산거래정보망 제1절 중개계약 177 제2절 부동산거래정보망 189 - 빈출키워드 CHECK! 202 CHAPTER 06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 및 책임 제1절 개업공인중개사등의 금지행위 203 제2절 개업공인중개사의 기본윤리 215 제3절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의무 218 제4절 거래계약서의 작성 227 - 빈출키워드 CHECK! 233 CHAPTER 07 손해배상책임과 반환채무이행보장 제1절 손해배상책임과 업무보증 설정 238 제2절 계약금등의 반환채무이행의 보장 248 - 빈출키워드 CHECK! 233 CHAPTER 08 중개보수 제1절 중개보수 일반 254 제2절 중개보수 255 제3절 실비 265 - 빈출키워드 CHECK! 268 CHAPTER 09 공인중개사협회 및 교육·보칙·신고센터 등 제1절 협 회 269 제2절 교 육 282 제3절 업무위탁 287 제4절 포상금 289 제5절 행정수수료 등 294 제6절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의 설치·운영 298 - 빈출키워드 CHECK! 301 CHAPTER 10 지도·감독 및 행정처분 제1절 감독상 명령 303 제2절 행정처분 306 - 빈출키워드 CHECK! 337 CHAPTER 11 벌칙(행정벌) 제1절 총 설 338 제2절 행정형벌 341 제3절 행정질서벌 346 - 빈출키워드 CHECK! 352 CHAPTER 12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절 총 칙 354 제2절 부동산 거래신고 356 제3절 주택임대차계약의 신고 383 제4절 외국인등의 부동산 취득 등에 관한 특례 385 제5절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394 제6절 부동산정보관리 428 제7절 벌 칙 436 - 빈출키워드 CHECK! 446 PART 2 중개실무 CHAPTER 01 중개실무 총설 및 중개의뢰접수 제1절 중개실무 총설 456 제2절 부동산중개계약(중개의뢰의 접수) 459 - 빈출키워드 CHECK! 468 CHAPTER 02 중개대상물 조사 및 확인 제1절 총 설 469 제2절 중개대상물 조사·확인 방법 470 제3절 기본적인 사항의 조사·확인 474 제4절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524 - 빈출키워드 CHECK! 546 CHAPTER 03 중개활동 제1절 부동산의 판매활동 548 제2절 고객의 분석과 부동산의 셀링포인트 552 제3절 중개업경영 558 CHAPTER 04 거래계약의 체결 제1절 총 설 561 제2절 거래계약서의 기재사항 및 기재방법 566 제3절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578 - 빈출키워드 CHECK! 584 CHAPTER 05 개별적 중개실무 제1절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586 제2절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부동산실명법) 592 제3절 주택임대차보호법 603 제4절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638 제5절 법원경매 및 공매 661 제6절 매수신청대리인 등록의 규칙 및 예규 676 - 빈출키워드 CHECK! 698 공인중개사 3개년 각 회차 최다 합격자 배출!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공인중개사 3개년 각 회차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 선호도, 인지도 1위(한국리서치 '교육기관 브랜드 인지도조사' / 2015년 8월) 합격을 위한 기본이론의 모든 것! 공인중개사 합격의 바이블! 이 책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봐야 하는,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바이블입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이론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고, 기출 표기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즉시,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론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31회 기출문제와 해설, 공인중개사법령 3단 비교표를 수록하였습니다. 31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통해 최근 시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인중개사법령 3단 비교표를 통해 약 30문제 출제되는 공인중개사법령을 한눈에 비교하여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기출 BIG DATA - PART별 10개년 출제비중: 제22회~제31회 기출분석을 통한 PART별 출제비중 확인! - CHAPTER별 출제비중: PART 내 CHAPTER의 출제비중과 BEST 출제키워드를 한눈에 파악! - CHAPTER 들어가기: 해당 CHAPTER가 10개년 동안 언제 얼마나 출제되었는지 표를 통해 확인 및 해당 CHAPTER에서 배울 내용과 시험에서 주로 출제되는 부분을 확인 가능! - 기출 차수 표기: 이론이 출제된 기출 차수를 본문에 표시하여 학습 강약 조절 가능! 2. 이해를 UP! 시키는 핵심이론, 기출&예상문제 수록 - OX확인문제, 기출&예상문제: 이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보조단에는 OX확인문제, 해당 내용 아래에는 기출&예상문제를 수록! - 빈출키워드 CHECK!: 빈칸 채우기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빈출키워드 확인! 3. 특별제공 1. 3회독 플래너: 회독 플래너로 기본서 이론을 3회독 가능! 2. 제31회 기출&해설: 최신 기출로 출제경향 파악! 3. 공인중개사법령 3단 비교표: 약 30문제 출제되는 공인중개사법령, 한눈에 비교하여 이해를 돕는다!
새가 노래하는 집
예미 / 송길자 (지은이) / 2023.06.30
16,800원 ⟶
15,120원
(10% off)
예미
소설,일반
송길자 (지은이)
시인이 처음 시와 시조에 접하게 된 1970년대 후반에 인연을 맺었던 초정 김상옥 선생님과 백수 정완영 선생님을 그리며 준비한 시집이다. 시인은 늘 노래하는 새들을 좋아했다. 좁은 새장에 갇힌 듯 인생의 고루함과 힘들었던 생활에서 들끓어 오르는 서글픔을 잊고 이리저리 즐겁게 날아오르며 노래하는 새가 되고 싶었다. 두 분에게 지도를 받게 된 시인은 작고 초라한 집안에서도 노래하는 새가 되었다. 첫 시집 『달팽이의 노래』를 낸 것이 1994년이었고, 두 번째 시집 『강 건너 봄이 오듯』을 2007년에 펴냈는데, 첫 시집을 낸 지 거의 30년 만에 세 번째 시집을 내게 되었다.동시조 편 초봄 14 밀물 15 장마철이면 16 꿈도 젖은 저 미리내 17 미리내 18 컴퓨터 속에서는 19 별 20 고장난 시계 21 보름달 22 눈 내린 아침 23 꽃샘바람 24 학교 길 25 반딧불이 26 햇빛과 봄바람 27 코스모스 28 민들레 29 눈 30 앞 강에 봄이 오면 31 봄은 미용사 32 삘기 꽃 33 악보 34 개구리 35 버들강아지 36 구름 기차 37 밥풀 꽃 38 청둥오리 39 바다와 갯벌 40 고향의 봄 41 오리와 기러기와 한강 42 별 하늘 바라보며 44 판문점 까치 46 내 고향 가는 날은 48 새들의 음자리표 50 봄 눈 내리는 밤 52 이슬 54 무궁화 56 아가야 풍선, 아가야 종이배 58 겨울 심술쟁이 60 시조 편 가로등 64 가을 소곡 65 구름 66 귀뚜라미 67 그릇을 닦으며 68 꽃 피는 4월인데 69 겨울나무 70 내 뜰에 71 딸을 혼자 두고 오며 72 때로는 73 독백 74 도토리의 노래 75 뚝 밤 76 모천母川에 닿고 싶다 77 몽블랑을 보며 78 내가 나를 79 문 80 보았나! 81 봄 눈 82 불면의 밤 83 산행 84 붓글씨를 배우며 85 샘솟는 물이라고 86 생각의 바다 87 선인장 길 88 산 89 섬 이미지 90 세월이 약이라기에 92 무주공산無主空山에 와서 93 쓰르라미 94 詩와 새 95 신륵사에서96 안정安定을 위하여97 어떤 풍경98 어머니 성좌星座 99 연리지連理枝 100 임의 노래 101 장마 102 재회再會 103 적막강산 104 거리距離 106 단 한 장 오선지五線紙에 108 새 한 마리 그도 놓치고 110 한여름 밤의 꿈 112 두통頭痛 113 효종의 달 114 사설시조 편 빙하기氷河記 118 감히 세한도를 생각하다 119 길 120 빛을 찾아서 122 털실을 풀며 123 소백산을 넘으며 124 한라산에 올라 126 호수의 노래 128 자유시 편 숲이 그리우면 132 새벽안개 속에는 134 욕망欲望의 노래 136 강물을 보며 139 영화 ‘여름의 조각들’을 보고 142 팔순八旬 날의 단상 144 겨울일기 146“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거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세계적인 성악가 소프라노 조수미가 런던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명연주와 함께 노래한 ‘강 건너 봄이 오듯’의 작가 송길자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시인이 처음 시와 시조에 접하게 된 1970년대 후반에 인연을 맺었던 초정 김상옥 선생님과 백수 정완영 선생님을 그리며 준비한 시집이다. 시인은 늘 노래하는 새들을 좋아했다. 좁은 새장에 갇힌 듯 인생의 고루함과 힘들었던 생활에서 들끓어 오르는 서글픔을 잊고 이리저리 즐겁게 날아오르며 노래하는 새가 되고 싶었다. 두 분에게 지도를 받게 된 시인은 작고 초라한 집안에서도 노래하는 새가 되었다. 첫 시집 『달팽이의 노래』를 낸 것이 1994년이었고, 두 번째 시집 『강 건너 봄이 오듯』을 2007년에 펴냈는데, 첫 시집을 낸 지 거의 30년 만에 세 번째 시집을 내게 되었다. 이른 새벽이면 새들이 노래하듯이… 고달픈 하루와 긴 밤을 이겨 낸 듯이.처음에는 빈 하늘에 걸쳐놓은 줄이었죠전봇대와 전봇대 사이 그냥 걸친 줄이었죠새들이앉고부터는노래가 흘러나오죠 새들이 날아앉자전깃줄은 팽팽하고요 새들과 새들 사이에 고운 음표 그려졌고요새들이흩어진 하늘엔 저녁노을 출렁였죠- 새들의 음자리표 -
고린도전서 2
말씀보존학회 /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지은이) / 2024.05.14
10,000
말씀보존학회
소설,일반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지은이)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는 문제, 사역자의 절제와 보상, 주의 만찬에 올바르게 참여하는 방법, 성령의 은사들,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 방언의 은사에 관한 성경적 조명, 성도의 부활과 바울의 문안 인사에 관한 진리가 담긴 책이다.제 1 과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는 문제(8장) / 5 제 2 과 그리스도인 사역자의 절제와 보상(9장) / 15 제 3 과 아무에게도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10장) / 25 제 4 과 주의 만찬에 올바르게 참여하는 방법(11장) / 41 제 5 과 성령의 은사들(12장) / 53 제 6 과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13장) / 61 제 7 과 방언의 은사에 관한 성경적 조명(14장) / 71 제 8 과 성도의 부활과 바울의 문안 인사(15,16장) / 872018년 이래로 정선된 지식과 체계적인 강의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의해 온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2021년부터 새로이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발간합니다.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많은 성도들이 이번에 발간되는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서 그 강의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정통 교리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성경적인 해설로서, 여타의 주석서들의 해설을 완전히 능가하며, 기존 성경공부 교재들이 제시하지 못한 심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기에 가히 “성경공부”의 왕도를 제시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교리적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었던 <성경>에 관한 갈증을 즉시 해소시켜 줍니다. 특히 강의 교재 형태가 아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 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직접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성경공부의 기쁨”을 선사해 드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육신적인 고린도 교회 고린도 교회는 사도 바울이 서신을 보낸 “일곱 교회” 중에서 “가장 육신적인 교회”였다.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이란, 구원은 받았지만 성장하지 못해서 “영적인 갓난아기” 상태로 남아 있는 그리스도인을 가리킨다(고전 3:1). 이런 사람은 항상 육신을 따르고 육신의 일들을 생각한다(롬 8:5). “젖에 해당하는 말씀들”만 먹을 수 있고(히 5:12), 질긴 고기 같은 “단단한 음식” 수준의 말씀들은 전혀 먹지 못한다(고전 3:2). 그런 질긴 고기에 해당하는 말씀들을 소화하지 못하기에 진리를 깨닫는 데는 “어린아이” 같고(고전 14:20), “의의 말씀들”을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며(히 5:13), 또한 그 말씀들을 사용해서 영적 감각들을 단련하지도, 선악을 분별하지도 못한다(히 5:14). 그러다 보니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에게는 시기, 다툼, 분열, 교만, 자기 자랑 등의 특징들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전 3:3,4). 고린도전서 8장에서는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는 문제”에 관해 다루고 있는데, 육신적인 고린도 교회는 “우상 숭배”나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 문제”로도 상당히 골머리를 썩이는 교회였던 것이다. 사역자의 절제와 보상1. 사도 바울이 추구한 보상 그렇다면 내 상이 무엇이냐? 그것은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복음으로 인한 내 권리를 다 사용하지 아니하는 것이로다(18절). 15절과 16절에는 두 종류의 자랑이 나온다. 복음을 전함으로써 생기는 권리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자랑(15절)과 자신이 복음을 전파한다는 점에 대한 자랑(16절)이 그것이다. 바울은 전자는 고수해도, 후자는 지양했다. 복음 전파는 바울이 자신이 부득불 해야 할 일이며, 오히려 하지 않았을 때 자신에게 화가 닥칠 일이었다. 바울은 실로 사슬에 매인 복음의 대사였던 것이다(엡 6:20). 17절에서 바울은 복음을 기꺼이 전할 때 상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마지못하여”(벧전 5:2) 억지로 전할 때는 상이 없다는 얘기가 된다. 이 점은 “마지못하여 억지로” 하는 섬김에 두루 적용된다. 비록 기꺼이 하지 않는다 해도 바울이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 했던 이유는 복음의 경륜이 자신에게 맡겨졌기 때문이다. 바울의 상은 복음을 기꺼이 전하되 대가 없이 전하는 데서 오는 것이며, 복음을 전하고도 복음으로 인한 자신의 권리를 다 사용하지 않는 데서 오는 것이었다(18절). 이것은 지상에서 받지 못한 보상은 영원에서 받게 된다는 원리를 보여 준다(cf. 눅 14:13,14). 바울은 기꺼이, “기쁨으로” 자신의 사역을 완수했다(행 20:24). 고린도전서 9장에 언급되는 바울의 절제는 “사역자로서의 권리를 사용하지 않는 절제”(1-18절)와 “구령을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유를 내려놓는 절제”(19-23절)와 “육신의 욕구에 대한 절제”(24-27절)이다.
웃음과 울음의 원무
강 / 허택 (지은이) / 2025.03.28
15,000원 ⟶
13,500원
(10% off)
강
소설,일반
허택 (지은이)
허택 소설집. 허택 소설에서 몸과 욕망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변주되고 있는 테마이다. 그런데 이번 소설집을 통해 새삼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것은 그 변주의 소설적 방법들이다. 허택 소설의 관심은 현실의 반영과 모사 못지않게 현실의 재구성 쪽에도 있는 것 같다. “허택의 소설은 실재하는 현실과 작가가 만들어낸 인공의 현실을 동시에 껴안고 있는 이중성의 세계를 보여준다”(정호웅, 『몸의 소리들』 해설)는 비평적 언급은 이 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다. 여기서 ‘인공의 현실’은 작가의 세계 해석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현실의 변형과 재구성을 가리킨다고 보아도 될 것 같다. 허택 소설에서 알레고리, 그러니까 ‘다르게 말하기’의 화법이 두드러지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테다. 그렇다면 허택 소설에서 ‘몸’과 ‘욕망’은 테마이며 동시에 이야기의 형식이 아닐까.마른장마 영도와 여의도 사이 상실의 흔적 붉은 비닐 노끈 부부의 초상 야차 LC 웃음과 울음의 원무 N번째 살인미수 사건 해설 몸과 욕망의 서사와 새로운 수사학 | 정홍수 작가의 말허택 소설에서 몸과 욕망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변주되고 있는 테마이다. 그런데 이번 소설집을 통해 새삼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것은 그 변주의 소설적 방법들이다. 허택 소설의 관심은 현실의 반영과 모사 못지않게 현실의 재구성 쪽에도 있는 것 같다. “허택의 소설은 실재하는 현실과 작가가 만들어낸 인공의 현실을 동시에 껴안고 있는 이중성의 세계를 보여준다”(정호웅, 『몸의 소리들』 해설)는 비평적 언급은 이 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다. 여기서 ‘인공의 현실’은 작가의 세계 해석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현실의 변형과 재구성을 가리킨다고 보아도 될 것 같다. 허택 소설에서 알레고리, 그러니까 ‘다르게 말하기’의 화법이 두드러지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테다. 그렇다면 허택 소설에서 ‘몸’과 ‘욕망’은 테마이며 동시에 이야기의 형식이 아닐까. 선명한 대립 구도를 말해볼 수 있을 것 같다. 한쪽에는 도덕, 윤리와 무관하게 자신의 욕망을 날것 그대로 추구하는 인물이 있고, 다른 쪽에는 그로 인해 상처 입은 인물이 있다. 허택 소설의 많은 이야기는 이 구도로부터 시작된다. 이번 소설집을 여는 「마른장마」의 중심인물 정주와 명희는 고교 동창인데, 명희가 재수를 해서 정주와 같은 대학에 입학할 정도로 단짝 친구였다. 그러나 명희는 정주의 남자 친구 민석을 빼앗아 결혼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파탄 난다. 이후 명희는 비교적 성공적인 길을 달린 남편과 함께 번듯한 가정을 꾸려가고, 정주는 배신의 상처를 안고 고립된 삶을 살아간다. 비슷한 구도는 「상실의 흔적」에서도 반복된다. 여성 화자 ‘나’는 대학 시절에 만난 ‘훈이’와 결혼했고, 표면적으로는 무난한 가정을 이루어왔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는 남편의 절친인 고교 동창 A가 있었고, ‘나’는 세 사람이 함께했던 대학 사진반 여행에서 A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숨기며 살아왔다. 우정을 짓밟고 폭력적으로 틈입한 몸의 기억은 끊임없이 ‘나’의 평온을 뒤흔드는 트라우마적 상처로 남게 된다. 가혹한 생존경쟁의 논리를 내면화한 남성 가부장의 일그러진 욕망이 아내나 자식들에 대한 폭력적 억압으로 표출되는 이야기들도 있다. 「웃음과 울음의 원무」, 「N번째 살인미수 사건」이 그런 경우인데, 가족 내에서 이루어지는 가해와 억압의 또 다른 선명한 대립 구도를 보여준다. 남근적 욕망의 자기 파멸의 서사를 환상적 우화로 그려낸 「야차 LC」, 남편의 성적 착취에 맞선 아내의 끈덕진 처벌을 담아낸 「붉은 비닐 노끈」에서도 가족 관계에서 내연하고 있는 대립 구도의 변주된 양상을 읽어내기는 어렵지 않다. 「영도와 여의도 사이」에서는 집과 경제 관념을 둘러싼 세대간 대립 구도가 뚜렷하다. 물론 대립 구도를 풀어내는 방식은 작품마다 다르며, 가해나 억압의 세부적 양상 또한 단선적이기보다는 중층적으로 뒤얽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대립 구도의 반복적 활용이 얼마만큼은 현실에 대한 작가 나름의 해석적 프레임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이 점이 허택 소설을 통상의 리얼리즘과는 다른 소설적 좌표로 이동시키는 것 같다. 허택 소설은 세부적 현실의 재현으로부터 하나하나 이야기를 쌓아가는 방식을 취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인물이나 상황을 압축하는 환유적 표현에 힘을 기울이면서 그 환유의 수사학을 소설의 전체적 구도, 전언으로 확장하려고 한다. 이때 소설의 서사는 환유의 수사학을 중심으로 구축된다. 가령 「마른장마」에서 자신의 욕망에 거침이 없는 명희라는 인물을 그릴 때, 작가는 명희의 ‘높고 날카로운 목소리’에 주목한다. 소설에서 명희의 목소리는 ‘소프라노 솔 음’이라는 환유의 수사학으로 표현된다. 비슷한 수사학의 예는 ‘집’에 대한 생각을 둘러싼 부자 세대간의 갈등을 다룬 「영도와 여의도 사이」에서도 만나게 된다. 노년의 문턱에 이른 ‘나’와 아내에게 ‘집’은 영도 산동네의 자그마한 재개발 아파트가 전부라고 할 수 있다. 그 집은 ‘나’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해상 사고로 세상을 뜬 후 어머니와 함께 힘겹게 장만한 것으로, 영도 조선소에서 ‘깡깡이 아지매’로 일한 어머니와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곧장 생활전선에 나서야 했던 ‘나’의 고단한 세월이 담겨 있는 곳이다. 그 집은 ‘나’에게 어릴 적부터 오르내리던 ‘달빛 아래 벚꽃 가로수길’로 기억 속에 남아 있다. 「N번째 살인미수 사건」에서 우리는 대립 구도의 자기 분열/증식을 본다. 이 작품에서 소설화자 ‘나’가 거듭 죽이려고 시도하는 존재는 생존경쟁의 내면화, 폭력적인 남성 가부장의 허위의식 속에서 ‘괴물’로 변해버린 자기 자신이다. 혹은 괴물이 되어버린 내면의 욕망이다. 소설에는 거듭 ‘놈을 죽여야 한다’는 표현이 나온다. 평범한 중산층의 삶을 벗어나고 싶었던 ‘나’는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주식투자에 빠졌고, 주식에 중독된 채 삼십대를 보냈다. 그러는 동안 집안의 경제를 책임지고 자식들을 키운 것은 아내였다. ‘나’는 음악을 하고 싶어 한 아들의 뜻을 마구 짓밟기도 했다. 이 소설에서 흥미로운 지점은 ‘나’의 자기 분열, 자기 대면이 피해자이기도 한 아내의 적극적인 조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번 소설집에서 허택 소설의 개성적 구도와 화법이 가장 집약적으로 표현된 작품은 표제작인 「웃음과 울음의 원무」다. 평생 집안의 폭군으로 군림했고, 함께 입사한 절친을 배신하면서까지 직장에서 최고의 지위에 오른 소설화자 ‘나’는 허택 소설의 전형적인 남성 인물이다. 소설은 2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의 추도식 날 하루를 담고 있다. 어머니의 사고와 죽음에 아버지의 책임이 크다고 믿는 아들과의 관계가 특히 좋지 않지만, 권위적이고 억압적인 아버지에 대해 두 딸도 소원하기는 마찬가지다. ‘나’가 막내딸의 8개월 된 외손녀를 이날 처음으로 보게 된 상황에 ‘나’를 둘러싼 가족의 현재가 압축되어 있다. 아내가 떠난 후 ‘나’가 군림해온 집이라는 성채는 기실 ‘공허’와 ‘적막’뿐이었다는 게 드러난다. 추도식 날 가족들로부터 소외된 ‘나’는 자신만의 철옹성이라 믿었던 서재에 고립된다. 구원의 계기는 외손녀로부터 찾아온다. 서재로 들어온 아기가 할아버지를 보고는 울음을 그치고 방실방실 웃음을 짓는다. 아이의 웃음이 ‘나’에게 뜻밖의 몸의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스스로를 가혹하게 다그치며 앞만 보고 질주해왔던 ‘나’는 눈물을 모르는 삶을 살아왔다. 그런데 아기의 ‘너무도 깨끗한 웃음’에 대한 ‘나’의 첫 반응은 자신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눈물이다. 눈물은 그렇게 잊었던 몸의 기억을 일깨우며 찾아온다. 몸의 기억은 연쇄적이다. 허택 소설은 예의 ‘몸의 시학’을 통해 ‘나’에게 찾아온 반성과 구원의 계기를 포착하려 한다. 허택 소설에는 전쟁통에 태어나 힘겨운 시대를 살아낸 어떤 세대의 초상이 겹친다. 현직 치과의사라는 작가의 이력은 몸에 대한 각별한 소설적 상상력으로 이어지면서 인간 욕망의 미로를 탐사하는 많은 이야기를 빚어왔다. 이번 소설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바, 욕망을 둘러싼 선명한 대립 구도는 허택 소설의 중요한 서사적 동력이면서 그 구도를 허물고 넘어서는 소설 화법의 다양한 가능성을 시도하는 원천이 되고 있다. ‘다르게 말하기’는 알레고리라는 소설 화법의 특징과도 연결되지만, 문학적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작가적 의욕의 표현이기도 한 것 같다. 허택 소설에서 ‘몸’은 끊임없는 소설적 탐구와 발견의 대상이면서 그 자체 소설의 새로운 형식, 새로운 화법을 요구하는 동인이 되고 있다. 늦은 등단에도 불구하고 벌써 다섯번째에 이른 소설집의 상재(上梓)가 보여주는 것처럼, 작가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에는 젊음의 시간을 방불케 하는 경이로움이 있다. 그 열정의 힘으로 펼쳐질 앞으로의 세계가 기대된다.
한국 공무원의 지식공유에 관한 행태적 접근
한국학술정보 / 최호진 지음 / 2006.03.30
16,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최호진 지음
1장 서론 2장 지식, 지식관리 및 지식관리시스템 3장 지식공유 행위에 관한 이론적 배경 4장 지식공유 행위 분석을 위한 연구조사의 설계 5장 지식공유 행위에 관한 실증분석 6장 결론: 연구결과의 요약 및 함의 참고문헌 부록
윈드 엠페러 6
뿔미디어 / 김원호 지음 / 2008.07.26
8,000원 ⟶
7,200원
(10% off)
뿔미디어
소설,일반
김원호 지음
Chapter 1 강아지 Chapter 2 마왕 Chapter 3 리아스, 리에이, 아리아 vs 크로센트, 이러엔 Chapter 4 다이어트 Chapter 5 어이없는 의뢰 Chapter 6 템페스트 기사단의 탄생 비화 Chapter 7 기인열전 Chapter 8 제로스, 여자 되다? Chapter 9 마왕의 비밀 Chapter 10 프로큰의 획기적인 발명품 Chapter 11 고대 몬스터 연구소 Chapter 12 회유 Chapter 13 인형 이질극 Chapter 14 제로스의 형 외전 제로스가 순수해지는?Chapter 1 유령이 된 제로스 Chapter 2 다시 인간이 되는 방법 Chapter 3 착한 일 Chapter 4 재회 Chapter 5 신들의 사원 페란도르 Chapter 6 바뀌어 버린 세계 Chapter 7 일 년이라는 시간 Chapter 8 결전 에필로그 엔딩1 리아스 엔딩2 에르니 작가 후기Chapter 1 크라센드 Chapter 2 난 순수해질 수 없는 걸까? Chapter 3 아슬아슬한 하프 연주 Chapter 4 정보료 Chapter 5 템페스트 기사단 Chapter 6 올인 Chapter 7 해서는 안 될 일 Chapter 8 운반 Chapter 9 카사노바 추기경 셀티드 Chapter 10 유적 Chapter 11 페시틴드 원 핸더 캐스팅 Chapter 12 마법사의 탑 Chapter 13 순수해지는 팔찌 Chapter 14 제로스 납치되다! Chapter 15 강제 폭주 외전 제로스와 리아스Chapter 1 제로스는 억울해! Chapter 2 단둘이 Chapter 3 케이와 에르니 Chapter 4 움직이는 석상 Chapter 5 엘렌과 에르니의 재회 Chapter 6 인질극 Chapter 7 쟁반이의 배신? Chapter 8 제로스의 유일한 단점 Chapter 9 술 한 잔의 여유 Chapter 10 셀티드는 자유인? Chapter 11 설득 Chapter 12 강제 폭주 Chapte
지금, 꿈과 희망의 시간
글통 / 국은주 (지은이) / 2020.01.14
18,000원 ⟶
16,200원
(10% off)
글통
소설,일반
국은주 (지은이)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좌절하지 않고 보건복지부에서 26년간 공직생활을 이어 나간 저자는 국립재활원에서 인생의 희망을 잃고 힘겹게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역할을 했다. 세상을 이겨내는 긍정의 힘을 하나씩 깨우쳐 나갔던 저자의 라이프 스토리를 잔잔한 필치로 풀어낸 책이다.01 한발로 일어서다 02 길 위로 넘어지다 03 다시 일어서다 04 꿈을 향해 전력 질주! 05 꿈을 이루다 06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좌절하지 않고 보건복지부에서 26년간 공직생활을 이어 나간 저자는 국립재활원에서 인생의 희망을 잃고 힘겹게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역할을 했다. 자신이 장애인이면서 장애인들과 함께 세상을 이겨내는 긍정의 힘을 하나씩 깨우쳐 나갔던 저자의 라이프 스토리를 잔잔한 필치로 풀어낸 책.소아마비라는 병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기감염으로 인해 균이 입으로 들어가 손이나 발. 신체 한 부분이 마비되는 질환이다. 그때 그 지역에 병이 유행했는지 옆 동네 남자 아이에게도 나와 비슷하게 소아마비가 왔다는 소문을 전해 들었다.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늘 공평했다. 나에게 불편한 다리를 주셨지만 든든한 언니를 함께 주셨다. 어렸을 때 나는 온 동네 아이들의 놀림감이었다. 나는 늘 울고 상처받기 일쑤였다. 맞기도 많이 맞았고 쉽게 어울리기 힘들었다. 하지만 내 뒤에는 항상 유독 씩씩했던 구세주가 있었다. 언니들이었다. 건초 더미 위에서 나를 건져 올리셨듯 아이들의 놀림에서 늘 나를 구해주곤 했다. 내 평생 살아오면서 어떠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실패는 있으나 좌절은 없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은 오뚜기 인생! 지금도 끊임없이 인생의 험난한 여정을 살아가지만 단 한 번도 찡그리거나 불평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내 인생 여정 속에 1% 가능성만 있으면 도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력으로 지금도 쉽지 않은 삶이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다.
나, 너를 떠나기에 5일이면 충분했어
둥지북 / 강양희 (지은이) / 2022.08.29
16,000원 ⟶
14,400원
(10% off)
둥지북
소설,일반
강양희 (지은이)
‘여성 내면의 목소리’를 담는 둥지북의 인생나눔교실 시리즈 첫 책. 어느 날 전화 한 통으로 끝나버린 대기업 여성 임원의 30년 커리어, 그 충격과 애증을 연인 사이 5일 동안의 쿨한 사랑과 이별로 승화한 에세이다. 신입사원, 퇴직을 앞둔 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들 등, 이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자신의 글이 도움이 되기를 저자는 바란다. 그동안 저자는 회사 속 세상만 알았다. 지금껏 회사만의 시계와 개념 속에 갇혀 있었다. 그렇기에 회사가 끝나면 세상도 끝나는 줄 알았다. 그러나 마주한 세상은 달랐다. 사회는 너무나 다양한 삶이 펼쳐진 곳이었다. 직장생활을 사회생활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사회에서 유리된 채로 인생을 보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많은 이들이 여자, 엄마 이런 단어들을 무기 삼아 저자에게 휘둘러댔지만, 저자는 멈추지 않았다. 회사와 가정에서 가장 바쁘고 치열한 시기에 대학원에 등록했고 제약을 걸어올수록 더 당당히 나섰다. 능력과 자기 증명으로 응대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다른 여성들을 응원한다. 혹독한 현실에 분노하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를.프롤로그 삶의 주인은 나 ‘지금, 여기’ 현재를 살리라 1일 월 이별 통보 나의 사랑은 끝났는가 어느 밤, 도망치듯 도시를 떠나다 고슴도치의 독과 가시를 뽑으려면 다시 바다를 향해 돛을 올릴 수 있을까 2일 화 생존의 몸부림 역시 너는 여자라서 안 돼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 세계로 가야 한다 동정심이 살아남는 길이다 마지막 관문 앞에 서다 일생을 지배할 중요한 것이 꿈틀대다, 20대 나를 제약하는 규칙들을 뛰어넘다, 30대 진검승부가 펼쳐지다, 40대 마음의 북소리는 거대한 날개를 깨운다, 50대 3일 수 나를 만드는 길 위에서 I am hard, super hard 위대함은 일상의 누적이다 네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 지배하지 않는 지배력, 카리스마 오늘의 구루, 지지(知止)를 말하다 4일 목 나를 떨구어 내는 마음수련 역린(逆鱗)을 키우다 땅 위의 개는 괴롭게 짖는다 나의 얼음집에는 무엇이 있나 나답다는 것은 아무 쓸모가 없다 빈 배로 나아가다 5일 금 퇴직 후, 퇴직 없는 인생 나의 새로운 시간법 당신이 너무 늦지 않기를 남루하지만 본질적으로 나에게 남겨진 것들 꿈속에서 울고 있는 나에게 당신들의 미숙한 사랑이여, 아버지에게 죽을 때 한 단어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아들에게 60개의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는다, 나의 연인에게 에필로그 나는 세상에서 멀어지고어느 날 전화 한 통으로 끝나버린 대기업 여성 임원의 30년 커리어 그 충격과 애증을 연인 사이 5일 동안의 쿨한 사랑과 이별로 승화한 에세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들을 위한 헌사 삶의 주인은 나 ‘지금, 여기’ 현재를 살리라 ‘여성 내면의 목소리’를 담는 둥지북의 인생나눔교실 시리즈 첫 책 ▶ ‘유리 천장’에 도전한 커리어우먼 30년 ‘나를 찾아서’ 2021년 국내 주요 대기업의 여성 임직원 비율은 18%다. 상장법인 중 여성임원이 아예 없는 기업의 비율도 무려 60%가 넘는다. 여성 임원에 대한 ‘유리 천장’은 엄연히 존재한다. 이 책의 저자 강양희는 이러한 척박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왔다. 보수성이 강한 IT 직종의 대기업에서 빠른 승진을 거쳐 여성 상무보가 되었다. 물론 승진 과정이 평탄하지만은 않았다. 남성 중심의 질서 속에서 수많은 편견과 제약에 저항해야만 했다.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고 스스로 길을 만든 결과, 지사장의 자리에 올랐다. 회사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어느 날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재계약이 어렵겠습니다.” 이 짧디짧은 5분간의 전화통화로 대기업 여성 지사장의 30년 커리어가 손쉽게 정리되었다. 이 회사에 애당초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삶이 완전히 분리되는 느낌이었다. 허망했고 분노했지만, 안도감도 찾아왔다. 이제는 이 치열함을, 사투를 내려놓아도 되겠다고 느꼈다. 퇴직의 두려움, 회사에 대한 애증을 해독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끝맺었다. 신입사원, 퇴직을 앞둔 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들 등, 이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자신의 글이 도움이 되기를 저자는 바란다. ▶ 회사에는 퇴직이 있지만, 인생에는 퇴직이 없다 퇴직 후, 저자가 가장 먼저 버린 것은 명함이었다. 회사에서의 자의식, 생존본능이 명함, 그 종잇조각에 모두 담겨 있었다. 그래서 전부 버렸다. 다 털어버리고 진짜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했다. 그동안 저자는 회사 속 세상만 알았다. 지금껏 회사만의 시계와 개념 속에 갇혀 있었다. 그렇기에 회사가 끝나면 세상도 끝나는 줄 알았다. 그러나 마주한 세상은 달랐다. 사회는 너무나 다양한 삶이 펼쳐진 곳이었다. 직장생활을 사회생활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사회에서 유리된 채로 인생을 보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직 낯선 새 삶에서 겪는 어려움도 분명 있다. 그러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저자는 앞으로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았으므로,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남다르기 위해 보낸 노력과 번민의 시간의 끝이 다가온다, 이제는 기존의 가치와 규칙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위한 가치 창조를 준비한다. 회사에는 퇴직이 있지만, 인생에는 퇴직이 없으니까. ▶ 스스로를 버리기 위해, 마음수련 가난했던 어린 시절, 저자는 친척들의 집에 얹혀살아야 했다. 그때 얻은 마음의 상처가 강한 자기방어 기제가 되었다. 자신이 세운 방어막 속에서 자란 저자의 자존감은 밑바닥이었고, 자존심만 강했다. 누구에게도 의지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었다. 저자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나아갔다. 자신을 엄격하게 대하며 기어이 이겨내고야 마는 상황을 만들었지만 사실 내면은 불안과 결핍으로 허덕였다. 상처를 치유할 생각도 못 하고 남들이 닿을세라 방어하기에만 급급했다. 임원의 자리에 올라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많은 일을 이루어내었다고 자부심을 느꼈다. 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니 기쁨, 행복, 만족이랄 것이 없었다. 저자는 위기감을 느꼈다. 더이상 상처를 내버려두었다가는 자신이 견디지 못할 것 같았다. 그동안 이를 악물고 지켜온 ‘나’, 나의 ‘이름’부터 비워내기로 했다. 아무것도 담지 않은 빈 배를 목표로 삼았다. 나를 내려놓으니 그동안 상대적인 것에 아등바등 집착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기준에 맞춰 주변을 재단하고 판단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드디어 숨통이 틔었다. ▶ 직장과 가정에서 주어지는 페널티, ‘여성’ 일하는 엄마.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은근한 죄책감을 선사해 고개 숙이게 만드는 단어다. 여성임이, 엄마임이 저자를 옭맸다. 회사에서 조금만 실수하면 “역시 여자라서 안 돼”, 남자들보다 퍼포먼스가 뛰어나면 “여자라서 독하다”라는 반응이 돌아왔다. 상사의 칭찬과 인정이 주어질 때도 “애들은 누가 돌봐주나 몰라”라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다. 날카롭게 곤두선 신경으로 낮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면,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다. 가족들은 일에 몰두한 저자의 삶을 이해해주는 듯하지만 넌지시 불만을 표출한다. 여느 집 엄마, 아내, 딸은 이렇더라며 불만을 늘어놓는다. 가사를 전부 떠넘기고 그것이 여성의 의무라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여자, 엄마 이런 단어들을 무기 삼아 저자에게 휘둘러댔지만, 저자는 멈추지 않았다. 회사와 가정에서 가장 바쁘고 치열한 시기에 대학원에 등록했고 제약을 걸어올수록 더 당당히 나섰다. 능력과 자기 증명으로 응대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다른 여성들을 응원한다. 혹독한 현실에 분노하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 작은 것들이 쌓여 만든 나 저자의 하루는 새벽 5시 30분에 시작한다. 아침운동을 하고 출근해서 골든타임, 인타임을 외치는 회사의 시간에 맞춰 빽빽한 일정을 수행한다. 퇴근 후에 술자리가 있으면 내일의 업무를 위해 자제한다. 이러한 매일의 일상은 사소한 다짐들이 떠받치고 있다. 저자가 자기관리를 위해 노력한 것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작은 것들이다. 작은 것에 정성을 다하기는 참으로 어렵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하기, 하루 마무리 10분 명상하기, 부모님께 매주 안부 전화하기, 사람들에게 웃으며 인사하기. 사소하고 쉬워 보이지만 그래서 놓치기 쉽다. ‘다음에 하지, 뭐’ 하며 미루어도 죄책감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도 그 사실을 알기에 갖은 노력을 했다. 달력에 성공 여부를 표시하며 도전하기도 하고, 설렁설렁이라도 형식적으로나마 하려고 애썼다. 이렇게 작은 것들에 시간의 힘이 깃들면서 하루하루를 만들어냈다. 시리즈 소개 ‘둥지북’은 여성 내면의 목소리를 담는, 해피북미디어의 브랜드입니다. ‘인생나눔교실’ 시리즈는 ‘당당한 언니들의 뿜뿜한 삶의 스케치’를 모토로 우리 사회 여성들이 ‘자유로운 나’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공감과 위로의 글을 담아냅니다. 인생나눔교실 시리즈01 『나, 너를 떠나기에 5일이면 충분했어』(강양희) 인생나눔교실 시리즈02 『모든 순간은 이미 찬란했다』(이은전) 근간 교직 30년, 믿고 싶지 않은 나이 60을 앞두고 요즘 저자에게 자주 떠오르는 의문. ‘나는 살아온 것일까? 살아진 것일까?’ 답을 얻고 싶어 ‘나’가 아닌 ‘그’가 돼 흐르는 대로 물결을 따라가 써 내려간 잔잔한 성찰의 글. 인생나눔교실 시리즈03 『가야만 하는 길 묵묵히 가기로 했다』(정은유) 근간 부모교육 강사로 ‘풀꽃부모성장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저자의 에세이. 하루하루가 버겁고 힘들었던 삶. 자신과 자신의 오늘을 자세히 오래도록 보며 묵묵히 걷기를 희망한다. 그렇게 묵묵히 가다 보면 예쁘고 사랑스러운 풀꽃이 될 수 있다고. 아무도 닦아 놓지 않은 길이었기에 내가 길이 되었다. 사회에 엄연히 존재하는 편견들에 맞서 나의 삶과 태도, 가치관에 새로운 규칙들을 만들며 쉬지 않고 날개를 파닥였다. 회사생활 30년의 내 삶이 간단히 몇 분 만에 종결되었다. 나의 존재에 대한 부정이었다. 이 회사에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삶이 완전히 분리된 느낌이었다.
청교도 신앙 그 기원과 계승자들
생명의말씀사 /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음, 서문강 옮김 / 2002.08.15
22,000
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음, 서문강 옮김
1959년부터 1978년까지 로이드 존스 박사가 웨스트민스터 청교도 연구회에서 발표한 19회분의 강연을 묶어 놓은 책이다. 종교개혁의 연장선상에 있는 청교도주의 신앙의 기원과 그 계승자들을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현재 상황과 비교함으로써 진정한 개혁신앙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서론 1959년 | 부흥 ? 역사적 및 신학적 관점에서 본 부흥 1960년 | 지식 - 참 지식과 거짓 지식 1961년 | 요약 - 아는 것과 행하는 것 1962년 | 청교도의 난제들 - 1640년부터 1662년이 주는 교훈들 1963년 | 교회 연합과 분열에 관한 존 오웬의 관점 1964년 | 존 칼빈과 조지 휘트필드 1965년 | 교회 안의 작은 교회들 1966년 | 헨리 제이콥과 제일 회중교회 1967년 | 샌디먼파 1968년 | 윌리엄 윌리엄스와 웨일즈 칼빈주의 메소디즘 1969년 | 우리는 역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가 1971년 | 청교도주의와 그 기원 1972년 | 존 녹스 - 청교도의 창시자 1973년 | 하웰 해리스와 부흥 1974년 | “그리스도인의 삶” : 18-19세기 교리의 새로운 동향 1975년 | “혁명시대의 그리스도인과 국가” : 프랑스 혁명과 그 이후 1976년 | 조나단 에드워즈와 부흥의 중요성 1977년 | 설교 1978년 | 존 번연: 교회 연합 - “존 번연 및 기타 청교도들로부터 얻는 빛”잊혀진 진리에 대한 고찰과 다가오는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전능하심 선포! 교리적이고 개혁된 기독교는 그들이 살아왔고 설교했으며 기도해오던 믿음이었다! 본서는 1959년부터 1978년까지 로이드 존스 박사가 웨스트민스터 청교도 연구회에서 발표한 19회분의 강연을 묶어 놓은 책이다. 종교개혁의 연장선상에 있는 청교도주의 신앙의 기원과 그 계승자들을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현재 상황과 비교함으로써 진정한 개혁신앙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백석을 만나다
태학사 / 이숭원 지음 / 2008.03.12
28,000원 ⟶
25,200원
(10% off)
태학사
소설,일반
이숭원 지음
백석의 첫 발표작 '정주성'부터 해방 공간의 마지막 작품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까지 백석이 발표한 시 작품 전부를 발표 당시의 원본 표기대로 싣고, 이를 해설한 후 현대어로 옮겼다. 백석의 어떤 생각으로 시를 썼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시어를 분석하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현대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다. 고향 상실의 시인 백석 자기가 자랐던 고향 마을의 토속적 삶과도 하나 되지 못했던 백석에게 고향은 끝내 그리운 것으로 남는다. 고향에 뿌리박지 못하고 떠돌아다닌 그의 삶 자체가 바로 고향 상실이다. 이러한 그의 상실감은 정상의 자리에서 벗어난 것이므로 어떤 의미에서 병적인 그리움을 낳는다. 또한 어린 날의 정경을 사소한 음식 하나하나에서부터 냄새에 이르기까지 세세히 기억해내는 것도 고향 상실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웨이브 진 머리에 연초록빛 더블 단추의 양복을 입고 다니던 그 멋스런 행색도, 변태적일 정도로 이상하고 뻣뻣하게 보이던 방언에 대한 집착도 상실감을 메우기 위한 방편이었을지도 모른다. 이번에 태학사에서 나온 서울여자대학교 이숭원 교수의 '백석을 만나다'는 이러한 백석의 시를 발표 당시의 원본 표기대로 싣고, 이를 해설한 후 현대어로 옮긴 백석 시 감상을 위한 길라잡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백석의 첫 발표작 '정주성'부터 해방 공간의 마지막 작품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까지 백석이 발표한 시 작품 전부를 수록하였다. 그리고 가 작품에 대한 해설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작품을 원본 표기대로 싣고 시어(시어)의 주해를 달았으며, 그런 다음에 작품에 대한 해설을 달았고, 이어 현대어 정본을 달아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현대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특히 해설은 백석의 어떤 생각으로 시를 썼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시어를 분석하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의 시가 오늘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사유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저자는 ?모닥불?이라는 시를 이렇게 해설한다. “도대체 백석이 어떤 생각으로 이런 시를 쓰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시의 착상은 매우 놀랍다. 무가치하게 버려진 모든 사물들이 아무 차별 없이 불을 지피는 동력이 되고 그 불 주위에 이질적인 사람들이 평등하게 둘러앉아 함께 몸을 녹인다는 사실은 그 전의 어떤 시에서도 보지 못했던 대동화합, 평등공존의 사상을 드러낸다. 이렇게 소박한 일상의 구어로 이렇게 깊은 세계를 나타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이시는 모닥불처럼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모닥불은 이런 것이라고 말하며, 이 세상에는 모닥불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이야기할 뿐이다. 삶의 예지가 담긴 매우 중요한 명제를 어무것도 아닌 것처럼 그냥 세상에 던져 놓는, 마치 눈에 뜨이는 대로 사물의 이름을 나열하듯 시행을 엮어갔다. 그리고는 대동화합, 평화공존의 공간인 이러한 모닥불 주변에는 기쁘고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의 불행한 삶의 단면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다음은 '모닥불'의 현대어역이다. 새끼오리도 헌신짝도 소똥도 갖신창도 개니빠디도 너울쪽도 짚검불도 가랑잎도 머리카락도 헝겊조각도 막대꼬치도 기왓장도 닭의 깃도 개 터럭도 타는 모닥불// 재당도 초시도 문장(문장) 늙은이도 더부살이 아이도 새사위도 갓사돈도 나그네도 주인도 할아버지도 손자도 붓장수도 땜장이도 큰 개도 강아지도 모두 모닥불을 쪼인다// 모닥불은 어려서 우리 할아버지가 어미 아비 없는 서러운 아이로 불쌍하니도 몽동발이가 된 슬픈 역사가 있다 시는 우리의 감성을 살려주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준다. 게다가 요즘처럼 자연과 멀어진 세태에 메마른 우리 마음을 녹일 수 있는 것은 좋은 시를 읽는 일이 아닐까? 시를 읽으면서 메마른 사유를 부드럽게 길들이는 일은 두뇌를 창의적으로 훈련하는 길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시집이 우리 선배들이 살았던 동화 같은 시대를 상상하며 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희망을 찾는가
갈라파고스 / 게세코 폰 뤼프케 & 페터 에를렌바인 엮음, 김시형 옮김 / 2011.04.01
16,000원 ⟶
14,400원
(10% off)
갈라파고스
소설,일반
게세코 폰 뤼프케 & 페터 에를렌바인 엮음, 김시형 옮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는 이른바 ‘노벨상 시즌’인 매년 12월이면 환경, 평화, 인권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이들이, 독특하지만 참으로 진솔한 이름의 상을 받는다. 흔히 ‘대안 노벨상’이라 불리는 ‘바른생활상’이 그것이다. 이 책에는 2005년 독일 뮌헨의 괴테 연구소에서 있었던 바른생활상 수상자들의 감동적인 연설이 담겨 있으며, 거기에 최근 수상자들의 근황 및 인터뷰를 함께 수록했다. 이들 바른생활상 수상자들은 성장과 개발, 착취와 불의, 맹목적인 경쟁과 이윤 추구에 대한 강박이 난무하는 이 위기의 시대에 해법과 대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각자의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세상에 널리 알린 사람들이다. 경제성장과 개발, 물질만능주의의 신화를 극복하고, 이제 우리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책에서 그 답을 구할 수 있다. 머리말 가슴의 혁명을 위해 해제 희망의 미래를 향한 성찰과 실천을 다짐하며 첫 번째 추천의 말 새로운 세계를 꿈꾸다 두 번째 추천의 말 대안 노벨상의 역사와 의의 1. 들어가는 말 야코프 폰 윅스퀼 대안 노벨상 30년을 되돌아보며 2. 기본적인 욕구를 보장하라 요한 갈퉁 갈등 해결로 가는 길 첫 총알을 쏘기 전에 갈등을 먼저 이해할 것 만프레트 막스 네프 너무나 인간적인, 맨발의 경제학 3. 아름다운 저항 반다나 시바 유전자 약탈에 저항하라 팻 무니 나노 공학의 허상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다양성 4. 미래를 밝히는 프로젝트 왕가리 마타이 한 그루의 나무가 바꿔놓은 삶 이브라힘 아볼레시 이집트 세켐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인간을 위한 개발 미하엘 주코프 야생을 보호할 사명 타피오 마틀라 핀란드, 마을에 행복이 있다 디팔 바루아 태양이 주는 기적 모니카 하우저 전쟁터에서 찾은 희망 5. 정치, 저항 그리고 연대의 힘 술락 시바락사 참여 불교와 비폭력 니카노르 페를라스 변화의 원동력, 시민사회 6. 새롭고 통합론적인 세계를 향해 한스 페터 뒤르 현대물리학에서 발견한 깨달음 7. 앞으로의 과제 야코프 폰 윅스퀼 내일에 대한 책임을 기억하며 옮긴이의 말 작게 더 작게,‘대안 노벨상(Alternative Nobel Prize)'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잘 알려진 ‘바른생활상(Right Livelihood Awards)’의 수상자들이 2005년 3월 괴테 연구소가 주관한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독일 뮌헨에 모였다. ‘대안, 다른 세계화를 꿈꾸며'라는 표제하에 열린 이 토론회에서, 이들 수상자들은 현재 세계를 위협하는 성장·개발·물질 만능주의의 심각성에 대해 경고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각자의 ‘희망 프로젝트'에 대해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 이 책 『희망을 찾는가 -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대안 노벨상 수상자들 이야기』는 당시 토론회에서 진행된 대안 노벨상 수상자들의 강연과 인터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거기에 최근 이 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의 근황과 인터뷰를 함께 수록했다. 먼저, 이 책의 제1장 「들어가는 말」에서는 대안 노벨상의 제정자 야코프 폰 윅스퀼이 등장해 이 상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그간의 역사와 성과, 의의 등에 대해 발언한다. 제2장 「기본적인 욕구를 보장하라」에서는 ‘평화 연구가’로 잘 알려진 노르웨이의 요한 갈퉁에게 사회 곳곳의 ‘갈등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해법에 관해 배워보고, 이어 ‘맨발의 경제학자’로 유명한 칠레의 만프레트 막스 네프에게 인간을 위한 경제학이란 과연 무엇인지에 관해 들어본다. 제3장 「아름다운 저항」에서는 착취와 폭력을 일삼는 거대 기업에 맞서 인간 삶의 토대인 땅과 씨앗을 지키기 위해 오랜 기간 투쟁을 벌여온 인도의 반다나 시바와, 나노 공학의 실태와 그 위험성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하는 캐나다의 기술공학자 팻 무니, 문화의 다양성을 강조하며 세계화의 폭압에 항거하고 있는 『오래된 미래』의 저자 헬레나 노르베르 호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제4장 「미래를 밝히는 프로젝트」에서는 조국 케냐를 비롯해 아프리카 대륙의 광활한 사막을 푸른 숲으로 바꿔놓은 ‘나무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와, 빈곤이 만연한 이집트를 풍요롭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 세켐 재단의 이브라힘 아볼레시, 대담하고 획기적인 방식으로 지구의 생태계를 보존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독일의 미하엘 주코프를 만나본다. 더불어 핀란드의 마을자치 운동을 통해 거대 도시가 아닌 작은 마을에 행복이 있음을 전하는 타피오 마틀라, 방글라데시의 가난한 민중들에게 가정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주고 있는 그라민 샥티의 디팔 바루아, 전쟁터에서 상처받은 수많은 여성들을 강인한 의지로 돌보고 있는 메디카 몬디알레의 수장, 스위스의 모니카 하우저의 이야기까지 들어본다. 제5장 「정치, 저항 그리고 연대의 힘」에서는 태국의 사회 운동가 술락 시바락사를 통해 참여 불교에 기반한 평화와 비폭력, 그리고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며, 마찬가지로 사회 변화의 원동력은 ‘시민사회’에 있음을 강조하는 필리핀의 사회학자 니카노르 페를라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제6장 「새롭고 통합론적인 세계를 향해」에서는 독일의 양자물리학자 한스 페터 뒤르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과학이 나아가야 할 길 및, 영혼 없는 기술주의가 안기는 몇 가지 성찰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끝으로 제7장 「앞으로의 과제」에서는 대안 노벨상의 제정자 야코프 폰 윅스퀼이 다시 한 번 등장해, 미래에 관한 전망과 함께, 인류 공동체의 책임감에 관한 인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현재 희망제작소 객원연구위원으로 독일에서 활동 중인 박명준 선생의 해제 또한 책 전체의 내용을 보충하고 아우르는 명철한 분석을 내놓는다. ‘행복한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그리고 오늘 우리가 잊고 있는 ‘희망’의 모습은 무엇인가. 이 책 속 열네 명의 위대한 실천가들을 통해 그 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책의 내용 숨어 있는 희망을 찾아 스웨덴의 우표 수집가 야코프 폰 윅스퀼은 다들 이미 “해법을” 아는데도 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건지, 왜 세상이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주”지 않는
4670
4671
4672
4673
4674
4675
4676
4677
4678
467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