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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명쾌한 NLP
시그마북스 / 가토 세류 지음, 정지영 옮김 / 2010.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시그마북스소설,일반가토 세류 지음, 정지영 옮김
인생을 즐겁게, 마음먹은 대로 살게 해주는 기적의 심리학 'NLP'는 오감과 언어에 따른 체험이 뇌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행동을 결정짓는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원인에서 결과에 이르는 과정에 주목한다. 이 책은 NLP의 핵심을 담고 있으면서 최대한 알기 쉬운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실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이다’라는 점에 집중하여 쓴 책이다.추천사 - 한 권으로 배우는 NLP 추천사 - 세계 속의 NLP 머리말 - 쓸모가 없다면 의미가 없다! Part 1 NLP란 무엇인가? NLP는 인생을 즐겁게 해주는 심리학이다 천재 테라피스트의 패턴을 체계화하다 N과 L과 P를 사용하여 언어를 만든다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별하지 못한다 의식은 많은 양의 정보를 동시에 파악할 수 없다 머리는 부정형을 이해할 수 없다 무심코 쓰는 언어에 커다란 힘이 있다 NLP의 사전에 실패란 없다 필요한 자원은 이미 당신 안에 갖춰져 있다 당신이 보는 지도는 실제 영토와 다르다 시행착오를 거치며 결과를 만든다 무의식적으로 가능할 때까지 의식적으로 반복한다 주체는 반드시 자신이어야 한다 원하는 모습을 떠올리고 목표를 명확히 세운다 NLP의 여덟 가지 전제 Part 2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커뮤니케이션의 90%는 비언어에서 나온 정보로 완성된다 언어로 표현하면 많은 정보가 생략된다 언어를 받아들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서로 다른 필터 때문에 정보는 왜곡된다 하나의 일을 전부인 것처럼 일반화하여 표현한다 말을 전달하려면 신뢰관계를 쌓아라 질문과 확인이 커뮤니케이션을 살린다 받아들인 정보의 양이 커뮤니케이션의 성과다 Part 3 상대방을 이해하는 커뮤니케이션 잘 통한다는 것은 어떤 상태일까? 모든 오감을 이용하여 상대를 관찰한다 -캘리브레이션 상대와 보조를 맞춘다 -페이싱 되풀이하여 상대를 안심시킨다 -백트랙 이야기의 내용에 어울리는 표정으로 대화한다 특정 방향으로 상대를 이끈다 -리딩 맞추는 것만이 래포를 형성하는 지름길은 아니다 Part 4인생을 즐겁게, 마음먹은 대로 살게 해주는 기적의 심리학 당신의 몸이 느끼는 것, 말하고, 듣고, 생각하는 것이 당신의 삶을 결정짓는다. NLP는 Neuro-Linguistic Programming, 즉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을 말한다. NLP에서는 오감과 언어에 따른 체험이 뇌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행동을 결정짓는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원인(기본이 되는 체험)에서 결과(현재의 상태)에 이르는 과정에 주목한다. 그리고 뇌에 구성된 프로그램을 다양한 기법을 통해 수정하여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결과를 변화시키고,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상태로 인도하는 것이다. 1970년대에 탄생한 NLP는 지금도 빠른 속도로 세계 각국에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일보다 지금까지 이룩해 낸 기적 같은 일들에 눈을 돌린다면 인간에게는 여전히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이렇게 인간이 지닌 가능성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한층 더 원활하게 나아가도록 해주는 기술이 바로 NLP다. 현재는 NLP의 이론을 받아들여 삶의 질을 높일 아주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살아온 우리의 모습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과 자세를 받아들이면 환경과 인종을 뛰어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무대가 빠른 속도로 넓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NLP 창시자의 한 사람인 리처드 밴들러 박사는 누구나 자신에게 프로그래밍된 속박에서 자유로워진다면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과 방향성에 눈을 뜨고 자신이 가장 원하는 인생을 그려나가며 서로 힘을 합친다면 평화롭고 행복한 세계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이 책은 NLP의 핵심을 담고 있으면서 최대한 알기 쉬운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실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이다’라는 점에 집중하여 쓴 책이다. 이 책은 NLP를 배우고 실천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이 책을 읽고 이해한다면 지금까지는 상상도 못했을 만큼 인생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대사효소와 슈퍼유산균이 건강을 지킨다
모아북스 / 김윤선 지음 / 2012.08.17
3,000원 ⟶ 2,700원(10% off)

모아북스취미,실용김윤선 지음
건강한 사람의 장에는 몸에 유익한 균과 몸에 유해한 균이 공생관계를 이루며 살고 있다. 이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룰 때 인체는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 몸속 유익균에 의해 소화, 흡수, 배출과 같은 기본적인 대사 작용이 일어나고, 장내생태계 균형이 깨지면 질병의 원인이 되며 면역력이 약해진다. 이처럼 건강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장내생태 환경, 바람직한 장내생태계 조성에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익균 슈퍼유산균과 대사효소에 대한 가이드북이다.들어가는 문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장내세균에 주목하라 1장 건강의 척도, 장 건강에 주목하라 1) 장 건강이 면역시스템을 좌우한다 장내생태계는 어떻게 조성되는가? 장내생태계와 건강의 관계성 2) 내 몸의 주치의, 장내세균에 대해 알아보자 제 3의 장기, 장내세균은 무엇인가? 장내세균총과 건강의 관계성 장내세균이 병을 치유한다 2장 장내 필수 미생물, 프로바이오틱스의 세계 1) 프로바이오틱스란 무엇인가? 프로바이오틱스의 종류와 영향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 2) 프로바이오틱스의 특허물질, 슈퍼유산균의 발견 3장 장내 최적화 미생물, 식물성유산균 JS에 대해 알아보자 1) 식물성 유산균 특허내용은 무엇인가 2) 식물성유산균의 특성 3) 식물성유산균 연구사례 4) 식물성유산균 JS의 효능은 무엇인가? 5) 동물성유산균과 식물성유산균의 다른 점 4장 생명의 촉매, 대사효소의 역할 1) 효소(Enzyme)란 무엇인가? 생명의 빛 생체촉매, 효.소 2) 효소의 기능별 종류 3) 왜 효소를 섭취해야 하는가? 4)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는 효소란 효소는 활성산소 생성을 사전에 차단한다 5장 슈퍼유산균과 식물성유산균 JS 그리고 대사효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자 6장 대사효소와 슈퍼유산균의 역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맺음말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장내세균에 주목하라 최적의 장내생태계를 만들어주는 대사효소와 슈퍼유산균의 비밀을 알아보자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다가왔다. 그러나 평균수명의 증가가 반드시 건강수명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환경오염, 인스턴트식품 위주의 열악한 식생활, 항생제 같은 화학약품으로 인한 면역력 약화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에 둘러싸인 현실에서 아무 노력 없이 무병장수, 건강장수를 바랄 수는 없게 된 것이다. 따라서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일단 왜 질병이 나타나는지 그 원인을 살피고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사효소와 슈퍼유산균이 건강을 지킨다』에서는 인체의 특성을 살피고 질병의 알고리즘을 밝힌 후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면역체계가 깨지면 나타나는 증상이 질병인데, 면역체계가 깨지게 되는 근본 원인인 장내생태계 파괴에 대해 살피고, 건강한 장내생태계 조성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는 것이다. 최적의 장내생태계란 몸에 유익한 균과 유해한 균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 건강한 사람일수록 유익균과 유해균 등 장내세균이 공생관계를 이루며 최적의 장내 생태 환경을 유지한다. 제 3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내세균은 효소와 함께 소화, 흡수, 배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장내세균이 원활하게 활동을 해야만 인체 각 기관에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히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함으로써 몸 안에 독소가 쌓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결국 장내세균과 효소의 이런 일련의 작용으로 인체 각 기관이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고, 자가치유 기능인 면역체계 또한 강화된다. 특히 장내세균과 효소는 감염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개발된 항생제, 방부제, 살충제 등이 우리 몸 안에 나쁜 균(유해균)은 물론 좋은 균(유익균)마저 파괴시켜버린 지금, 화학약품에 의존하지 않고 면역체계를 강화시킬 수 있는 대안이 되기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선 이처럼 건강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장내생태 환경, 바람직한 장내생태계 조성에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익균 슈퍼유산균과 대사효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효능을 자세히 살피고 있다.
다른 세계와 나
도서출판 아시아 / 모옌 (지은이), 박재우, 배도임 (옮긴이) / 2022.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모옌 (지은이), 박재우, 배도임 (옮긴이)
모옌의 『새로 엮은 모옌의 산문莫言散文新編』에 수록되어 있는 59편을 번역한 것이다. 다만 한국어판에서는 독자들이 좀더 체계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대체적인 내용에 따라 4부로 나누어 『고향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라는 제목으로 상권을, 『다른 세계와 나』라는 제목으로 하권을 묶었다. 하권에서는 세계 곳곳을 다니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옌의 기록을 담은 ‘다른 세계와 나’, 소박한 보통 사람의 면모가 두드러지는 ‘초원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누가 뻔뻔스럽게 계속 살아갈까’를 3부, 4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한국어판 서문 |소설의 밖에서 제3부 다른 세계와 나 처음으로 칭다오에 가다 사람 ‘인人’자의 구조 베를린에서의 연극 관람 개, 새, 말 그대는 물고기 홋카이도의 사람들 러시아 스케치 우주의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여 듣자 군더더기 머리말 말괄량이 삐삐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루쉰의 잡문을 읽고 포크너 노인과 나 엄청나게 쏟아지는 눈 요시다 도미오 교수에게 감사하며 〈꽃 파는 처녀〉를 보고 쪽빛의 성 제4부 초원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누가 뻔뻔스럽게 계속 살아갈까 베이징의 어느 가을날 오후의 나 고을 원님과 고향의 일 케케묵은 소설 독서 이야기 ‘본드걸’의 등장을 환영하며 꼭두각시극을 관람하고 나서 인터넷을 하기만 하면 낯가죽이 두꺼워진다 연설 술 마신 뒤의 횡설수설 수다쟁이 아마도 ‘재물신’을 한 적이 있어서겠지 《연지》에서 《호수와 바다》 까지 배추 팔기 무강과 연극광 초원을 노래하는 가객 옮긴이의 말 이 에세이집은 모옌의 『새로 엮은 모옌의 산문莫言散文新編』에 수록되어 있는 59편을 번역한 것이다. 다만 한국어판에서는 독자들이 좀더 체계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대체적인 내용에 따라 ‘붉은 수수, 그 고향은 어떻게 내 소설이 되었는가?’, ‘삶을 질투하지 않는 문학, 문학을 질투하지 않는 삶’, ‘다른 세계와 나’, ‘초원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누가 뻔뻔스럽게 계속 살아갈까’ 등 4부로 나누어 『고향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라는 제목으로 상권을, 『다른 세계와 나』라는 제목으로 하권을 묶었다. 3부는 ‘다른 세계와 나’이다. 이 부분에서 모옌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현지 사람을 만나고 그곳 문화, 문학과 예술을 접하며 그것을 통하여 세계와 소통하고 있음을 서술하였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다 똑같았고, 사람들은 어디서나 소박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며 살아가기에 그래서 이 세상은 아름답다고 보는 것이다. 4부는 ‘초원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누가 뻔뻔스럽게 계속 살아갈까’이다. 이 부분에서는 모옌의 소박한 성격과 인간적인 면을 드러내고 있다. 등단 초기에 지역 간행물을 통하여 차츰차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경력, 검찰관으로 초원을 노래하는 가객 먀오퉁리苗同利의 시에 대한 공감과 그의 문학 세계에 대한 높은 평가, 현직 부서기 정진란鄭金蘭의 업무와 관련하여 저술한 저작에 대한 경의 표시, 문학적 재능을 지닌 작가들의 등단과 발전에 손뼉을 치고 기대하는 것 등은 중국의 문학 발전과 작품 세계의 확장을 기원하는 작가적 소망을 담아낸 글이다. 산둥 가오미 시골 출신으로서 모옌의 겉도는 도시 생활, 그리고 도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이 동화하지 못하고 거리감을 느끼는 이야기, 꼭두각시극을 관람하고 나서의 연상, 인터넷 문학에 참여해본 경험과 개혁개방 이후 현대화 건설 과정에서 나타난 중국 사회 새 풍속에서 탄생한 『술의 나라』 이야기 등에서 모옌의 평소 사색과 생활의 한 단면들을 엿볼 수 있다. 어린 시절에 어머니와 함께 집에서 재배한 배추를 장에 내다 판, 가슴 아픈 이야기도 있고, 초등학교 5학년 때 퇴학당한 학력 이야기도 들어있다. 그러면서 그는 좌충우돌하면서 실수도 하며, 절대 결점 없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독자에게 알려준다. 이 에세이집을 통해 독자는 희대의 이야기꾼 모옌이 풀어놓은 이야기보따리 속에서, 어쩌면 가벼움 속의 무거움, 무거움 속의 웃음, 웃음 속의 애환, 애환 속에서 우리네 삶의 진정성과 치열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나는 몇 년 전에 아주 유행한 텔레비전 연속극의 삽입곡 〈세계의 축소판이 가정이야〉 속 가사 한 구절 “인人 자의 구조가 바로 서로 받쳐주는 거야.”라는 것부터 말하였다. 재난을 당한 사람은 서로 받쳐주어야 하고 평화를 누리는 사람도 서로 받쳐주어야 한다. 중국 사람이 서로 받쳐주어야 하고 온 세계의 사람, 심지어 정치적 관점이 일치하지 않은 사람, 종교 신앙이 다른 사람도 서로 받쳐주어야 한다. 서로 받쳐주어야만 그래야 생존 공간이 생긴다. 지진의 재난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다수는 건축 재료가 받쳐주어서 만들어진 공간을 빌려 숨을 쉴 수 있었고, 그런 다음에 또 서로 받쳐주고 있는 사람들의 구조를 받아 새로이 살아갈 희망을 얻었다. 당신이 자신의 몸으로 다른 사람을 받쳐줄 때, 다른 사람의 몸도 당신을 받쳐주는 것이다. 당신이 참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상처를 어루만져줄 때, 당신 자신의 영혼도 승화되고, 당신이 재난을 당하였을 때도 누군가 당신을 위로해주러 올 것이다._「사람 ‘인人’자의 구조」 중에서 나는 김유정의 창작과 그의 고향 사이의 관계를 미처 진지하게 정리해보지 못하였지만, 그의 작품의 성취가 문학창작 속의 보편적인 규율을 증명하였다고 추측한다. 그것은 바로 아일랜드 시인 예이츠가 말한 바와 같다.“우리가 만들고 말하고 노래한 모든 것이 모두 다 대지와의 접촉에서 나왔다.”미국의 남부 작가 포크너가 예전에 이렇게 말하였다.“나의 우표만 한 크기의 고향땅이 훌륭하게 묘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고 게다가 한평생을 쓴다 해도 그곳의 사람과 일을 다 쓸 수 없다.”_「우주의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여 듣자」 중에서 인터넷은 문인과 고상한 선비들이 굉장히 신기하다고 허풍을 떨고 허세를 부리는 장소이자 같은 문인과 고상한 선비들이 한 푼의 가치도 없는 비난을 벌이는 공간이다. 나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나 자신이 모르거나 어렴풋이 아는 것에 대하여서는 언제나 말을 신중히 하고 감히 좋고 나쁨을 쉽게 판단하지 않는다. 작년에 어떤 사람에게 억지로 끌려가서 온라인문학의 심사위원을 한 차례 맡은 적이 있는데, 결과적으로 인터넷 엘리트들을 아주 불쾌하게 하고 말았다. 그들이 인터넷도 하지 않고 인터넷에 글을 발표하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온라인문학의 심사위원이 될 자격이 있냐고 따졌다. 엘리트들의 비평은 나를 마음속으로부터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점이 있었다. 인터넷도 하지 않고 인터넷에 글을 발표도 할 수 없는 사람은 확실히 온라인문학의 심사위원이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음악을 감상하지도 않고 음악을 창작할 수 없는 사람이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이 될 자격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_「인터넷을 하기만 하면 낯가죽이 두꺼워진다」 중에서
너와 넘어 사랑이 된다 1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유즈키 치히로 (지은이), 정우주 (옮긴이) / 2024.11.10
5,500원 ⟶ 4,95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유즈키 치히로 (지은이), 정우주 (옮긴이)
20XX년, 인간 사회에 아주 조금 섞인 수인이라는 생물. 인간과 수인이 공존하는 마을에 사는 고등학생 마리. 지각하고 만 그녀는 수인용 교육 프로그램인 '특례생'으로 찾아온 수인 츠나구와 만난다. '수인'이라는 존재에 당황하면서도, 다정하고 순수한 츠나구와 접하는 사이에 점차 이끌리는 마리. 수인을 흔쾌히 여기지 않는 반 애들도 있는 모양인데….1화2화3화4화5화6화20XX년── 인간 사회에 아주 조금 섞인 수인이라는 생물.인간과 수인이 공존하는 마을에 사는 고등학생 마리.지각하고 만 그녀는 수인용 교육 프로그램인 '특례생'으로 찾아온 수인 츠나구와 만난다. '수인'이라는 존재에 당황하면서도, 다정하고 순수한 츠나구와 접하는 사이에 점차 이끌리는 마리. 수인을 흔쾌히 여기지 않는 반 애들도 있는 모양인데──. "달콤한 냄새가 나."어느 날, 갑자기 창고에 갇히고 만 두 사람. 그러자 갑자기 츠나구에게 끌어안기는데──. 마리의 '달콤한 냄새'에 거스를 수 없는 츠나구. 서로 끌리는 두 사람의 균형은 늘 위태롭고 두근거린다──. "수인 남자애에게 마음을 빼앗겨서 넋을 놓는 건 이상할까?"인간과 수인. 종족을 넘은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을 둘러싼 순수하고 달콤하고 자극적인 이종족 간의 청춘 러브 스토리 개막!
티 스토리텔링
이른아침 / 사사키 산미 글, 이진수.노근숙 옮김 / 2012.09.06
35,000원 ⟶ 31,500원(10% off)

이른아침건강,요리사사키 산미 글, 이진수.노근숙 옮김
일 년 열두 달에 해당하는 차회(茶會)의 정취, 관련 행사, 찻자리 꽃, 과자, 가이세키(?石) 요리, 계어(季語) 등에 대해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소개하여 손쉽게 참고하기에 좋은 일본 차노유(茶の湯)의 지침서. 1969년에 타계한 다도 연구가인 저자 사사키 산미는 이 책을 통해 차인(茶人)들에게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세시풍속과 차를 잘 조화시켜서 보다 계절감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고 다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차회를 열도록 권유하고 있다.역자 서문 저자 서문 1월~12월 다취·행사·다화·과자·가이세키·식미·계어 --------------------------------------------------------------------------- 다취(茶趣) 계절감과 풍취, 그달에 개최되는 차노유(茶の湯)의 내용, 다구의 조합, 마음가짐 행사(行事) 그달에 개최되는 다사(茶事)와 차회(茶會) 다화(茶花) 꽃과 열매, 잎이 찻자리에 장식하는 데 좋은 꽃들 과자(菓子) 그달에 어울리고 예술적인 의장과 명(銘)을 지닌 오모가시(主菓子)와 히가시(干菓子) 가이세키(?石) 그달에 먹기 좋은 식재료 및 식재료에 알맞은 가구와 기물 식미(食味) 그달에 먹기 좋은 조류, 생선, 어패류, 해초, 과실, 채소 계어(季語) 그달의 계절감을 나타내고 다기의 명칭 및 다도 풍물의 풍부한 조합과 배합을 가능케 하는 계절어 이 책 『티 스토리텔링』은… 일 년 열두 달에 해당하는 차회(茶會)의 정취, 관련 행사, 찻자리 꽃, 과자, 가이세키(?石) 요리, 계어(季語) 등에 대해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소개하여 손쉽게 참고하기에 좋은 일본 차노유(茶の湯)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1969년에 타계한 다도 연구가인 저자 사사키 산미는 이 책을 통해 차인(茶人)들에게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세시풍속과 차를 잘 조화시켜서 보다 계절감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고 다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차회를 열도록 권유하고 있다. 집필한 지 꽤 오래된 책이라 여러 가지 행사나 다도의 법식이 지금 하는 것과 다소 차이가 날 수도 있으나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대자연의 원리가 변치 않는 만큼, 저자가 제시한 사항들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할 수 있다. 변화가 있기에 더욱 즐거운 차인의 일 년 열두 달 봄·여름·가을·겨울에 따라 차실에서 사용하는 로(?)와 풍로(風?), 차 솥이 바뀔 뿐만 아니라 하루 중에도 아침과 낮, 밤 혹은 새벽 등의 시간에 따라 차회의 진행 순서라든가 찻자리 장식, 차와 다식(茶食), 사용하는 다구 등이 각기 달라진다. 이러한 변화가 있기에 차인들은 다도의 깊은 즐거움을 느끼며 일 년 열두 달을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추어 차를 우리고 마시는 데 쓰는 각종 기물들, 도코노마(床の間)에 거는 족자 속의 묵적이나 그림의 주제를 달리하는 만큼 공예·회화(繪?)·서도(書道) 등 예술 전반에 관한 차인들의 감식안은 더욱 예민해지고 정련될 수밖에 없다. 주인은 계절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에 따른 변화를 추구하여 오감(五感)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회를 열고, 이에 초대된 손님이 주인의 배려와 정성을 깊이 깨달아 차회에 정중히 임한다면 이보다 더 의미 있는 찻자리는 없으리란 점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다. 세시풍속과 계절감을 도입해 오감(五感)을 만족시키는 찻자리 일본의 풍속과 관련된 차 이야기라고 해서 우리와 먼 이야기라고 치부할 수는 없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실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다화(茶花) 관련 정보도 풍부하고, 같은 문화권에 속해 있기에 공통점도 여럿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매년 해당되는 십이지(十二支)가 있듯이 달과 날에도 십이지를 지정하고 각각 의미를 부여하는 풍속이 중국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에 전해졌다. 이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차의 세계에서는 그때에 해당되는 십이지에 따라 다완이나 향합, 찻자리 족자 등을 선택하고 있다. 이른 아침에 뜬 물을 정화수(井華水)라 하여 귀하게 여기고 찻물로 쓰는 풍속도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우리에게는 낯선 일본만의 세시풍속과 결합된 차 행사라고 해도,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차에도 응용하는 세심한 감각, 멋과 풍류를 참고로 삼을 가치가 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에 대해 다시금 관심을 기울이고, 찻자리를 더욱 생기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계절감과 풍속을 도입하고자 하는 의욕을 북돋아줄 것이다. 『티 스토리텔링』의 ‘저자 서문’ 중에서… 차노유(茶の湯)는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물건, 그리고 물건과 물건 등의 커다란 조화(調和)를 도모하는 매개체이다. 차노유는 차실을 무대로 아주 옛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도코노마(床の間)에 걸린 족자의 내용, 즉 서적(書蹟)·회화(繪畵)·시가(詩歌)·하이쿠(俳句) 등을 통해서 숭고한 정조(情操)와 고아한 예술적 정신을 배양한다. 또한 꽃 한 송이, 풀줄기 하나에서 대자연의 은혜와 조화의 묘(妙)를 관조한다. 또 차를 우려내면서 세상 만물의 규칙이 갖고 있는 좋은 점, 동서고금의 미술, 공예품을 감상하고 연구하여 우리들의 미의식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가이세키(懷石)에 의해서 보시(布施)와 시수(施受)의 도의적 희열을 알게 되고, 계절의 미각에 입맛을 다시게 된다. 이렇게 우리들은 차노유를 통해 살아가는 기쁨에 감사하며 보다 아름답고 즐거운 생활을 얻는 것이다. 차노유는 로지(露地)를 배경으로 자연 현상과 계절의 변화를 마음속 깊이 느끼고 즐긴다. 차노유와 계절의 관계는 매우 깊다. 이것을 분리하면 차노유는 존재할 수 없다. 세이쇼 나곤(淸少納言)은 ‘봄은 새벽, 여름은 밤, 가을은 해 질 녘’이라고 칭송했고, 츠라유키(貫之)는 꽃에 앉아 우는 휘파람새, 물가에 사는 개구리의 울음소리에서 살아 있는 생명체의 노래하는 마음을 지적했다. 그것이 그대로 우리들의 생활에 반영되고 차노유 세계에 녹아들고 있다. 이런 것을 모두 정리한 것이 바로 『다도세사기(茶道歲事記)』이다.
2020 오정화 회계학 재무회계 플러스
에스티유니타스 / 오정화 (지은이) / 2019.08.23
26,000

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오정화 (지은이)
기존에 출간되어 오던 ‘오정화 회계학 재무회계’ 기본서의 효율적 학습을 위하여, 그리고 수강 시의 필기 및 강의 집중에 도움을 주기 위한 교재다. 강의 중 판서용으로 사용하는 PPT의 내용, 단원별 계산형 문제와 괄호 넣기 등의 문제, 기본서의 확인문제에 대한 상세한 풀이, 그리고 이론 학습 초기부터 시험장에 들어갈 때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 휴대가 가능한 핵심요약 정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Part 01 필기노트 01 회계의 기초 02 복식부기와 거래의 기록 03 회계의 순환과정 04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05 재무제표 06 현금 및 수취채권과 지급채무 07 금융자산 08 재고자산 09 유형자산 10 투자부동산 11 무형자산 12 금융부채 13 충당부채와 종업원급여 14 자본 15 수익인식 16 건설계약 17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18 법인세회계 19 현금흐름표 20 주당이익 21 관계기업투자와 지분법 22 재무비율 Part 02 복습테스트 01 회계의 기초 02 복식부기와 거래의 기록 03 회계의 순환과정 04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05 재무제표 06 현금 및 수취채권과 지급채무 07 금융자산 08 재고자산 09 유형자산 10 투자부동산 11 무형자산 12 금융부채 13 충당부채와 종업원급여 14 자본 15 수익인식 16 건설계약 17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18 법인세회계 19 현금흐름표 20 주당이익 21 관계기업투자와 지분법 22 재무비율 Part 03 확인문제 풀이 01 회계의 기초 02 복식부기와 거래의 기록 03 회계의 순환과정 04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05 재무제표 06 현금 및 수취채권과 지급채무 07 금융자산 08 재고자산 09 유형자산 10 투자부동산 11 무형자산 12 금융부채 13 충당부채와 종업원급여 14 자본 15 수익인식 16 건설계약 17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18 법인세회계 19 현금흐름표 20 주당이익 21 관계기업투자와 지분법 22 재무비율 별책.압축필기노트 01 회계의 기초 02 복식부기와 거래의 기록 03 회계의 순환과정 04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05 재무제표 06 현금 및 수취채권과 지급채무 07 금융자산 08 재고자산 09 유형자산 10 투자부동산 11 무형자산 12 금융부채 13 충당부채와 종업원급여 14 자본 15 수익인식 16 건설계약 17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18 법인세회계 19 현금흐름표 20 주당이익 21 관계기업투자와 지분법 22 재무비율 『2020 오정화 회계학 재무회계 플러스』는 ‘오정화 회계학 재무회계’ 기본서 학습 및 수강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교재로서 기본서와 병행하여 보시면 재무회계 학습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본 교재의 구체적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필기노트 강의에서 사용한 PPT 판서 내용입니다. 어렵고 난해한 기준서의 이론들을 쉽게 풀어가는 논리를 담고 있고, 핵심 문구와 도식화 등을 통해 이론을 따라가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복습을 위해서 꼭 필요한 컨텐츠입니다. 수업시간에 필기하느라 중요한 논리를 놓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 복습테스트 이론을 익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끊임없이 알고 있는 내용을 테스트받는 것입니다. 알고 있는 것을 정확히 채워 넣고, 옳은 것을 고르는 과정에서 해당 내용의 의미를 곱씹어보고, 이를 채워가며 이론을 익힌다면 이론을 가장 빠르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객관식 문제풀이로 들어가기에 앞서 주관식 문제들을 능동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면 탄탄한 실력이 갖춰질 것입니다. 기본이론에서 다룬 기본예제와 비슷한 난도의 문제들을 통해 복습과정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니, 복습 과정에서 문제를 좀 더 풀어보고 싶다는 수험생들의 갈증이 해결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3. 확인문제 풀이 기본서의 확인문제의 풀이를 자세히 제시합니다. 해당 내용들을 바로 참고하지 마시고, 기본서 내용을 충분히 익힌 후 스스로 풀어보기 위해 노력하여 스스로의 논리를 가지고 풀이와 비교한다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압축필기노트 많은 수험생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외울 수 있는 요약정리본을 요청해왔습니다. 이론을 학습하는 초기부터 시험장에 들어가는 그 날까지 자주 보고 정리하면서 기억할 수 있도록 표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용어나 개념을 익히기 위해 이론을 이해하고 정리된 압축이론을 자주 떠올려 볼 수 있다면 그 어렵던 회계학이 놀랄만큼 빠르게 정복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임종의료의 기술
정다와 / 히라가타 마코토 지음 /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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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와취미,실용히라가타 마코토 지음
죽음을 앞두고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충격과 마음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후회 없는 최후를 맞이하기 위한 Well-Dying 도우미 기법을 오랜 시간 쌓은 경험으로 풀어냈다. 첫 파트인 ‘왜 지금, 임종의료 기술이 필요한가’에서는 다사사회의 도래와 임종의료에 관한 의료인의 행동수칙을 소개하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이상적인 죽음의 형태인 ‘노쇠(老衰)’를 다루는 한편 노쇠와 다른 경위로 죽음에 이르는 패턴도 소개한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병세를 이해시키고 설명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록을 별첨하여 저자가 실제로 경험한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환자의 ‘증상 및 앞으로의 예측’에 관해 설명한 11건의 면담표 기재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에서 삶의 마지막을 잘 맞이하는 데 꼭 필요한 훌륭한 가이드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PART 1 왜 지금, 임종의료 기술이 필요한가 1. 다사사회(多死社會)가 다가온다 2. ‘억울한 죽음’을 줄이기 위하여 [칼럼] 어드밴스 케어 플레이닝이란? 3. 임종의료에 관한 의료인의 7가지 행동 수칙 (1) 죽음에서 도피하지 않는다 (2)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운다 (3) ‘중대한 상황’을 넌지시 던진다 (4) 예후·예측의 방법을 알아둔다 [칼럼] 예측 불가능한 사람의 신비한 생명력 (5) 첫 상담만큼은 공들여서 (6) 훌륭한 설명은 사전 준비부터 (7) 환자의 ‘마지막 소망’을 이루어주는 배려 [칼럼] 면담표 작성법 아이디어 PART 2 암 환자의 임종의료는 ‘노쇠(老衰)’를 겨냥해야 한다 1. 이상적 죽음의 형태 ‘노쇠’를 생각하다 2. 노쇠와 다른 경위로 죽음에 이르는 네 가지 패턴 (1) 간부전이 출현하는 경우 (2) 호흡곤란이 출현하는 경우 (3) 출혈을 초래하는 경우 (4) 두개(頭蓋) 내 병변을 수반하는 경우 [칼럼] 증상이 급변할 때 가족에 대한 대응법 3. 임종의료의 절차-내가 고민한 방법 PART 3 이런 경우 나는 이렇게 대응한다 -납득시키는 설명·방법- 1. ‘나쁜 소식’을 전하는 요령 [칼럼] 암의 병명 고지(告知)에는 세심한 배려를 2. ‘노쇠’를 가로막는 고통의 호소에 대응한다 (1) 동통 (2) 전신권태감 (3) 호흡곤란 (4) 식욕부진 (5) 오심·구토 (6) 복수(腹水) (7) 소화관 폐색 (8) 섬망 (9) 간성뇌증에 의한 의식장애 [칼럼] 인폼드 콘센트(informed concent, 설명과 동의)의 함정 3. 환자·가족의 고민과 질문에 어떻게 답할까? ●환자의 불안을 덜어주고 희망에 답한다 ‘치료가 잘 안 돼서 모두 망쳐 버렸다’ ‘항암제는 투여하지 않는 편이 좋은가’ ‘나는 이제 얼마 안 남았군요’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못하게 돼서 분하다’ ‘이제 살만클 살았으니 편히 죽게 해달라’ ‘마지막을 자택에서 보내고 싶다’ ●가족의 불안과 슬픔에 대응한다 ‘이렇게 야위다니 불쌍하다’ ‘우리가 곁에 있어도 속수무책이다’ ‘순서가 틀렸다. 내가 먼저 죽어야 되는데’ ‘이렇게 비참한 상태로 사는 것은 본인도 원치 않았다’ ‘환자가 이런 상태인데 왜 입원시키지 않는가’ ‘이렇게 여럿이 지켰는데 왜 마지막 임종을 못 봤는가’ ‘돌아가셨는데 왠지 한숨 돌린 것 같다’ 권말부록 증상 및 앞으로의 예측을 설명한다 ‘면담표’ 기재 사례 맺는말죽음을 앞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Well-Dying 도우미 기법 안내서 ‘임종의료의 기술’은 죽음을 앞두고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충격과 마음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후회 없는 최후를 맞이하기 위한 Well-Dying 도우미 기법을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으로 풀어냈다. 여러 가지 죽음이 존재하는 의료 현장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는 많은 괴로움과 고통을 강요받는다. 이런 상황에서 그 괴로움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줄 임종의료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 옆에 없다면 환자는 결국 홀로 그 고통과 맞서야 한다. 임상의사로 20년간 1,500명이 넘는 환자들의 임종을 지켜본 저자 히라가타 마코토(平方 眞)는 임상 현장에서 쉽게 경험을 쌓기 어려운 임종의료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책에 소개된 69세 간암 남성 환자 A씨에게 저자는 “갑자기 나이가 들면서 쇠약해지는 느낌일 것이다. 지금이 가장 젊은 순간이니 하고 싶은 일을 당장 해두는 편이 낫다.”고 전하자 A씨는 가족 여행을 떠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한다. 책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첫 파트인 ‘왜 지금, 임종의료 기술이 필요한가’에서는 다사사회(多死社會)의 도래와 임종의료에 관한 의료인의 행동수칙을 소개하였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이상적인 죽음의 형태인 ‘노쇠(老衰)’를 다루는 한편 노쇠와 다른 경위로 죽음에 이르는 패턴도 소개하였다. 그리고 세 번째 파트에서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병세를 이해시키고 설명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록을 별첨하여 저자가 실제로 경험한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환자의 ‘증상 및 앞으로의 예측’에 관해 설명한 11건의 면담표 기재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인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 역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안락사와 존엄사 등 죽음에 이르는 방식에 대한 인식이 서서히 바뀌어 가고 있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 체념과 고통 대신 후회 없는 임종을 맞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따라서 이번에 출간된 ‘임종의료의 기술’은 삶의 마지막을 잘 맞이하는 데 꼭 필요한 훌륭한 가이드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웨슬리 교회성장 원리
좋은땅 / 유진형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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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유진형 (지은이)
유진형 목사가 미국 훼이스 신학대학 신학박사 과정을 밟으며 논문으로 쓴 글이다. 그는 웨슬리 신학의 교회성장 원리를 토대로 한 한국교회 재성장 방향을 제시하고자 웨슬리 신학을 연구하고 이곳에 그간의 목회 경험을 녹여 냈다.머리말 제1장 서론 제1절 연구의 목적 제2절 연구의 범위 제3절 연구의 방법 제2장 웨슬리의 신학 제1절 웨슬리 신학 개관 1. 웨슬리 신학의 정체성 2. 웨슬리 신학과 칼빈 신학의 비교 3. 웨슬리 신학의 구원론 4. 웨슬리의 구원의 순서와 내용 제2절 웨슬리의 중생론 1. 선행적 은총 2. 회개 3. 칭의 4. 중생 제3절 웨슬리의 성화론 1. 성화 2. 그리스도인의 완전 3. 성령의 역사와 증거 4. 교회론 제3장 웨슬리 신학에 담긴 교회성장 원리 제1절 신앙 양면의 경로 1. 말씀의 경로 2. 성령의 경로 제2절 영혼구원 양면의 경로 1. 중생의 경로 2. 성화의 경로 제3절 교회성장 양면의 경로 1. 양적 성장의 경로 2. 질적 성장의 경로 제4장 웨슬리의 교회성장 원리로 본 한국교회 성장 제1절 웨슬리의 교회성장 원리 1. 영혼구원과 교회성장 2. 구원의 서정과 교회성장 제2절 상황과 교회성장 원리 1. 고난 상황의 교회성장 2. 성령 상황의 교회성장 제3절 시기와 교회성장 원리 1. 주기적 성령 역사와 교회성장 2. 종말 시기의 교회성장 제4절 한국교회의 성장 1. 한국교회 성장의 과거·현재·미래 2. 한국교회 성장 위한 하나님의 역사 3. 한국교회 성장 위한 인간의 역사 4. 한국교회 재성장 전망 제5장 결론 제1절 요약 및 결론 제2절 제언 참고문헌 ※ 도표 1. 구원의 8단계 2-1. 세계 기독교 인구 비율 증가 2-2. 세계 기독교 인구 비율 증가 3. 교회성장 원리 4. 구원의 8단계 5. 영혼구원 4단계 6. 3대 부흥 상황 7. 재물 안의 육적 부흥과 성령 안의 영적 부흥 8. 성령의 부흥 역사 9. 한국교회의 성령 불 10. 종말 부흥 원리 11. 神·人 관계 3단계 12. 접·관·처·초 전도 13. 사랑의 3대 방편 14. 한국교회 성장한국교회 재성장의 길 찾기 한국교회는 근래에 유례 드문 큰 성장을 거듭하며 많은 교인들을 고무시켰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그 성장은 멈추고 마이너스 성장을 드러내면서 모두들 충격과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자 유진형은 웨슬리 신학에서 한국교회 재성장의 지침이 될 교회성장 원리를 발견할 수 있었다. 탁상의 이론적 신학이 아닌 교회성장을 실제로 이루면서 형성된 웨슬리 신학에 담긴 교회성장 원리를 심도 있게 공부한 그는 그것을 신학박사 과정 논문으로 쓰게 되었고 거기에다 45년간의 목회 경험을 통해서 체득한 교회성장 원리를 함께 녹여 담았다.
우리가 사랑한 한국 PC 게임
한빛미디어 / 장세용, 오영욱, 조기현 (지은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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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장세용, 오영욱, 조기현 (지은이)
1992년 부터 2002년 까지 어릴 적 우리를 사로잡았던 한국 PC 게임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잘 알려진 명작부터 숨겨진 걸작까지 저자가 소장한 패키지 아트와 함께 94종의 상세한 정보를 연대순으로 담았다. 1990년대 게임 잡지와 PC 통신과 함께 즐겼지만, 현재는 기록조차 찾기 어려운 추억 속 한국 게임을 다시 만날 수 있다. 게임마다 개발 스토리는 물론 당시의 반응, 후대에 미친 영향을 함께 수록하여 역사적 가치도 무척 높다. 게임 소개와 함께 1990년대 초 대만 게임과의 경쟁 양상, 과 로 유명한 김경수 크리에이터의 개발 인생, 동서와 SKC가 어떻게 불법 복제 시장에 정식 발매를 뿌리내렸는지 등 오늘날 게임 개발에 몸담은 이들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칼럼과 인터뷰 기사도 수록했다.PART 1 게임 소개 1992 폭스 레인저 자유의 투사 요정전사 뒤죽 박스 레인저 interview 김성식 interview 홍동희 column 이전의 국산 게임들 column ‘국산 PC 게임’ 여명기가 열리기까지 1993 그날이 오면 3 폭스 레인저 Ⅱ: 복수의 외침 슈퍼 세균전 홍길동전 작은 마녀 오성과 한음 interview 김경수 column 동서게임채널과 SKC 소프트랜드, 불법 복제 시장에 정식 발매가 뿌리내리기까지 column 국산 게임의 강력한 경쟁자, 대만과 일본 게임들 1994 수퍼 샘통 피와 기티 어디스: 레볼루션 포스 파더월드 리크니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이스 2 스페셜 일루젼 블레이즈 K-1 탱크 낚시광 테이크백: 탈환 전륜기병 자카토 column 슈팅 게임에서 RPG로 1995 YS는 잘 맞춰 인터럽트: 블러디 시그널 하프 하데스 대혈전 라스 더 원더러 신검의 전설 II: 라이어다크사이드 스토리 광개토대왕 바리온 풀 메탈 자켓: 그 겨울의 시작 망국전기: 잊혀진 나라의 이야기 운명의 길 지클런트 column PC 통신과 아마추어 게임 1996 아마게돈: 혼돈 속으로 불기둥 크레센츠 프로토코스: 신들의 예언서 야화 극초호권 창세기전 II 달려라 코바 interview 김동건 column 와 1997 아트리아 대륙전기 귀천도 컴백 태지 보이스 네크론 신혼일기 코룸 디어사이드 3 캠퍼스 러브 스토리 스톤엑스 마법의 향수 임진록 도쿄야화 카르마: 불멸의 분노 포가튼 사가 드로이얀 interview 정종필 1998 개미맨 2 가이스터즈 삼국지 천명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서풍의 광시곡 8용신 전설 에일리언 슬레이어 나의 신부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 머털도사: 백팔요괴편 interview 전석환 interview 이문영 1999 레이디안~심연 속으로~ 엑스톰 3D 제피 하트 브레이커즈 2000 씰: 운명의 여행자 그녀의 기사단 패러렐 월드: 벨리알 이야기 거울전쟁: 악령군 킹덤 언더 파이어 악튜러스 쿠키샵 하얀마음 백구 interview 황주은 column IMF와 대번들시대와 MMORPG: ‘패키지 게임’ 시대의 낙조 2001 액시스 컴온 베이비 아마게돈: 포 더 크림슨 글로리 토막: 지구를 지켜라 열혈강호 마그나카르타: 눈사태의 망령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interview 김형태 column 국산 게임 양대 논쟁거리 ‘버그’와 ‘표절’ 2002 코코룩 나르실리온 에이스 사가: 창공의 세레나데 테일즈 오브 윈디랜드 2003 써니하우스 천랑열전 2004 러브: 프로미스 위드 미 interview 한대훈 column 기술의 흐름으로 살펴보는 국산 PC 게임 PART 2 게임 도록누구도 하지 않았던 피, 땀, 눈물의 기록 사진으로 읽는 한국 PC 게임의 역사 1992년 부터 2002년 까지 어릴 적 우리를 사로잡았던 한국 PC 게임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잘 알려진 명작부터 숨겨진 걸작까지 저자가 소장한 패키지 아트와 함께 94종의 상세한 정보를 연대순으로 담았다. 1990년대 게임 잡지와 PC 통신과 함께 즐겼지만, 현재는 기록조차 찾기 어려운 추억 속 한국 게임을 다시 만날 수 있다. 게임마다 개발 스토리는 물론 당시의 반응, 후대에 미친 영향을 함께 수록하여 역사적 가치도 무척 높다. 게임 소개와 함께 1990년대 초 대만 게임과의 경쟁 양상, 과 로 유명한 김경수 크리에이터의 개발 인생, 동서와 SKC가 어떻게 불법 복제 시장에 정식 발매를 뿌리내렸는지 등 오늘날 게임 개발에 몸담은 이들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칼럼과 인터뷰 기사도 수록했다. 한국 게임이 과거에서 배우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발굴되지 않은 한국 게임의 역사’를 담은 귀중한 기록이다. "게임에 진심이었던 게임 키즈, 어른이 되다." 게임으로 소환한 추억에서 시작하여 대한민국 게임 역사의 이정표로 남다! 2019년 1월 국내 게임씬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게시물이 올라옵니다. 국산 패키지 게임 200개를 한꺼번에 판매한다는 것. 그런데 그 가격이 무려 1억! 관련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사라진 이 판매글은 이후 어떻게 됐는지 세간의 관심에서 희미해집니다. 그리고 2022년 5월 우리는 그 기억을 소환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탄생의 서막이 올라가는 순간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8천만 원, 목표 금액 2697% 달성한 1126명의 선택을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을 좋아해주실까?”라는 질문을 수없이 했습니다. 얼마나 좋아해주실지, 어느 정도 판매될지는 가늠할 수 없지만, 다시 생각해도 이런 책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은 변함없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 시작부터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은 과거를 추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의 우리에게 잊히는 한국 게임을 더 많이 알리고 남겨주기 위해 만든 책입니다. 이제 크라우드 펀딩을 넘어 더 많은 독자를 만나러 갑니다. "1992년부터 2004년까지 국내 PC 게임에서 주목할 만한 게임을 소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사료집이 아닙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게임, 어린 우리의 눈을 사로잡았던, 친구 어깨 너머로 구경하면서 마음속으로 부러워했던 나와 당신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1부는 94가지 게임 패키지 사양, 개발 이야기, 업계 인터뷰, 미니 칼럼으로 게임 정보와 읽을거리로 가득하며 2부는 오로지 패키지 사진으로만 구성한 도록입니다. 국내 PC 게임의 역사를 정리한 이 책이 우리 게임을 기억하는 데, 더 나은 게임을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랍니다.1990년 동서게임채널과 SKC 소프트랜드가 IBM PC 호환 기종용 정품 게임 유통을 시작한 이래 전국 각지의 여러 아마추어 게임 개발팀들이 ‘최초의 정식 발매 국산 게임’을 목표로 경주했고, 1992년을 기점으로 완성에 다다른 몇 종류의 ‘국산 게임’이 시장에 출시되었다. 이들 중 과연 무엇이 ‘최초’인지는 현 시점에서 따지기 쉽지 않으나 가장 유의미한 히트와 유명세를 기록한 작품은 소프트액션의 <폭스 레인저>이기에 당시의 한국 PC 게이머 사이에서는 일반적으로 이 게임이 ‘최초의 국산 게임’으로 인식되었다. (폭스 레인저) 조금 이색적인 요소라면 암호 시스템인데, 당시의 DOS 게임들이 대개 그렇듯 이 게임도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한 암호 시스템이 들어가 있으나 암호표는 매뉴얼에도 패키지에도 전혀 없다. 대신 매뉴얼에 암호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우리말로 읽으면 숫자를 추측할 수 있는 그림 아이콘(‘야구공’은 0, ‘인삼’은 3, ‘육상선수’는 6이라는 식) 아홉 개를 제시하고 해당하는 숫자를 넣으면 된다고 알려주는 형태다. 복잡한 암호표 없이도 매뉴얼을 읽어두었거나 한국인이라면(?) 암호를 통과할 수 있는 셈이니 꽤나 신선한 패스워드제를 채택했다고나 할까. (요정전사 뒤죽) <대물 낚시광>은 미국에 수출까지 성공하여 1998년 국내 게임 수출액 1,500만 달러 중 절반인 700만 달러가 <대물 낚시광>의 로열티였다고까지 한다. 게임의 인기만큼 회사가 수익을 얻지는 못했는데 그 이유는 불법 복제 문제였다. 특히 불법으로 정품 프로그램 공유가 가능한 와레즈(warez)가 대중화됐던 1998년에는 정재영 대표가 <대물 낚시광>이 북미에서 80만 장이 팔렸지만 국내는 10만 장밖에 안 된다며 와레즈를 성토하는 인터뷰를 했다. (낚시광)
아주 평범한 하루
달팽이집 / 아주 (지은이) / 2023.11.28
21,000

달팽이집소설,일반아주 (지은이)
사회적 경로가 출생에서 진학, 취업과 결혼 그리고 은퇴로 이어지는 남성의 시간과, 출생에서 진학, 취업과 결혼 후 육아로 이어지는 여성의 시간. 『아주 평범한 하루』는 재택근무가 가능한 프리랜서 주아의 이야기로, 직업군인 남편과 함께하며 겪는 애환과 갓 돌이 지난 아기가 함께하며 작업 시간과 공간이 분리될 수 없는 워킹맘의 서글픈 현실을 그려낸 일상 만화이다. 『아주 평범한 하루』는 일상의 드라마지만, 대한민국이 직면한 현실 문제를 꼬집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합계 출산율 0.7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데, 이는 단연 세계 최저이며 이혼율 또한 세계 수위를 다투고 있다. 또한 오늘날 워라밸을 중시하며 직격탄을 맞고 있는 직업군인의 삶과 처우 등을 주아의 가정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프롤로그 : 시작하는 이야기 제1장 그 남자와 그 여자 : 합집합과 교집합 제2장 6, 2, 18 그리고... 3 제3장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어. 제4장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나는 여자는 없잖아. 제5장 밤의 여인 : 모두가 잠든 밤, 나만 못 자. 제6장 공주와 왕자는 정말로 행복하게 살았을까? 제7장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 보너스만화 : 보통의 평범함 * 침 덧을 아시나요? * 별과 그림자 * 아주 평범한 하루 후기 만화“그냥 엄마도 힘든데, 군인가족 워킹맘의 삶은 어떨까?” #독박이사 #주말? 월말? No! 연말부부! #맘카페 전국구 활동 한 쌍의 남녀는 서로의 일을 존중하고 그 모습을 사랑해 가정을 이루었으나, 임신과 출산 후 대다수 여성은 일을 포기하고 가정으로 흡수된다. 집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는 이유, 언제든 옷을 편히 꺼내 입을 수 있고, 출근할 때 말끔한 양말을 꺼내 신을 수 있는 일들을 포함해 아이의 교육적인 부분까지... 오늘날 우리 사회의 엄마는 너무나 많은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냥 엄마도 힘든데, 군인가족으로서 엄마의 삶은 어떨까?” 군인 가정의 자녀였던 그녀는 군인의 아내가 되었고 어느덧 베테랑 엄마가 되었다. 그러는 사이,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었지만 내 가족을 욕 보일까 싶어 주저하게 되는 이야기들, ○○엄마라는 이름보다 본인의 이름으로 불리길 바라는 작은 마음...등등 평범한 듯 특별한 삶의 하루가 가슴 한 편에 차곡히 쌓여 갔다. 그 이야기들을 이미 가정을 이룬 두 사람, 혹은 가정을 이룰 사람, 나아가 나의 아이와 두런두런 나누며, 엄마가 된 여자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모아 네모상자에 하나씩 그려냈다.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을 오롯이 달려온 수많은 나날들! 그 결과 오늘 우리는 『아주 평범한 하루』와 마주하게 되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군인가족’ 워킹맘의 삶! 공감의 영역을 초월한 그녀의 아주 평범한 하루 이야기! ‘나’를 찾고 싶은, 그러나 가족들의 꿈을 위해 살아가야만 하는 ‘엄마’ 이야기 ‘군인가족’이 된 주아는 1∼2년마다 이사를 다니고, 적응될 만하면 또 다른 지역과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어야 한다. 여기에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한 아기가 함께한다면? 결혼하기 전까지는 누군가의 딸이었고, 동료였던 주아의 삶은 ‘군인가족’이라는 수식어에 서준이 엄마까지 영역이 확장됐다. 지금까지 주아를 움직이게 했던 원동력은 언제나 자신의 작품 활동이었는데, 결혼 후 육아가 더해진 지금은 그것을 이어가는 게 쉽지 않음을 느낀다. 사회적 경로가 출생에서 진학, 취업과 결혼 그리고 은퇴로 이어지는 남성의 시간과, 출생에서 진학, 취업과 결혼 후 육아로 이어지는 여성의 시간! 『아주 평범한 하루』는 재택근무가 가능한 프리랜서 주아의 이야기로, 직업군인 남편과 함께하며 겪는 애환과 갓 돌이 지난 아기가 함께하며 작업 시간과 공간이 분리될 수 없는 워킹맘의 서글픈 현실을 그려낸 일상 만화이다. 『아주 평범한 하루』는 일상의 드라마지만, 대한민국이 직면한 현실 문제를 꼬집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합계 출산율 0.7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데, 이는 단연 세계 최저이며 이혼율 또한 세계 수위를 다투고 있다. 또한 오늘날 워라밸을 중시하며 직격탄을 맞고 있는 직업군인의 삶과 처우 등을 주아의 가정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배우자 그리고 자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꿈, 우리의 이웃이자 친구이며 또 다른 우리 모두의 가족인 군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해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첫째, ‘군인가족’의 삶을 알리고 사회적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둘째, 워킹맘을 비롯해 ‘엄마’로서 여성의 삶을 이해하며, 셋째, 결혼과 가정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것. 『아주 평범한 하루』와 함께하는 동안 당신의 마음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이다.애니메이션은 1초에 24장의 이미지로 구성되지만 24장을 모두 다 그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한 장의 이미지를 두 번 촬영하는 2프레임 방식이나, 세 번 촬영하는 3프레임 방식이 일반적이다. 지금 맡은 2초 컷은 눈과 입만 움직이는 장면. 같은 2초지만 군중이 등장해서 총을 들고 달리기를 하는 컷을 그리기도 한다. …(중략)… 내 나이 30. 육아가 더해진 지금, 내 인생은 새로운 페이지에 접어들었다. 2프레임도, 그렇다고 3프레임도 아닌, 24풀프레임 애니메이션... 버틸 수 있을까?「프롤로그_시작하는 이야기」 5번째 인사. 교탁 앞에서 인사를 하고 나면, 그 뒤로 따라오는 시선들... 집에 가고 싶다. 그렇게 총 21번의 이사경력. 6번의 초등학교 전학과 2번의 중학교 전학. 졸업 앨범은 없다. 1년도 채우기 전에 전학을 갔으니 굳이 만들 필요가 없었지. 그런데... 이걸 다시 시작하게 될 줄이야. …(중략)… 아버지와 할어버지의 아버지, 그 할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때부터 쭉 살아온 집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자라나고, 언제나 시간이 남아있는 집. 독립하고 나와서도 변함없는 자리가 있는 사람「제1장_그 남자와 그 여자 : 합집합과 교집합」 우리가 마주했던 또 다른 시작은 농후한 연식을 자랑하는 관사였다. 군인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관사를 이야기 하곤 하지만, 어째서 내가 어렸을 때 살던 아파트와 별반 차이가 없는걸까? …(중략)… 이 건물 자체가 오래 되어서 건물을 새로 짓지 않는 한 누수는 우리 쪽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요. 1년만 참고 살아요. 다른 가족부들도 베란다는 비워두고 지내는 편이더라고요 …(중략)… 혼자 있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쉬는 시간이면 복도로 나가 계단을 오르내렸다. 왜 혼자 다녀? 너 은따야? 지나가듯 내뱉은 말이 송곳이 됐다. 스스로를 탓하는 시간이 쌓여만 간다. 「제2장_6, 2, 18 그리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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