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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혁이 쓰는 인문학속의 法 vol.1
법률신문사 / 임관혁 (지은이) / 2024.10.18
19,000
법률신문사
소설,일반
임관혁 (지은이)
임관혁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임관혁이 쓰는 인문학 속의 법>을 출간했다. 총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7월까지 1년 4개월간 법률신문에 연재한 50편의 칼럼을 엮은 것으로, 연재에 포함되지 않았던 10편의 글을 추가해 완성도를 높였다. 법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책에는 임 전 고검장의 풍부한 법조 경험과 인문학적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임 전 고검장은 책 출간과 관련해 “그동안 인문학과 법은 따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었고, 법은 법률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게 현실이었다”며 “이런 문제의식을 느끼던 중 연재 제안을 받고 법이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쉽고 유익한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 “AI가 우리 삶에 많은 편익을 주지만, 책임소재와 프라이버시 침해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제 인문학과 법의 중요성은 더 커질 것이며, 두 학문을 융합해 사고하는 능력이 필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제1부 역사·인물과 법 1. 충청도 갑부 김갑순과 시대를 앞서간 ‘호피판사’ / 18 2. 이름에 깃든 소망, 피휘 그리고 개명 / 26 3. 형제의 난 / 36 4. 유대인의 디아스포라로 살펴보는 세계 역사 / 47 5. 인물로 본 부패의 역사 / 56 6. 무덤이 뭐기에, 죽은 자는 말이 없는데(산송과 이장) / 65 7. ‘일 중독’ 세종의 용인술과 정년·임기 문제 / 74 8. 20차례 개명당한 충청도와 집단책임 / 82 9. 시호 논란과 사자의 명예 / 90 10. 유배지와 감옥의 창조물 / 98 제2부 헌법적 가치, 자유·평등·인권 11. 세상의 절반, 여성 차별의 역사 / 108 12. 문체반정, 스콧 니어링, 트럼보와 블랙리스트 / 117 13. 동성애, 일탈인가 성적 지향인가 / 125 14. 오래 된 억압, 양심과 사상의 자유 / 134 15. 제주도 출륙금지령과 거상 김만덕 / 144 16. 사방지, 릴리 엘베와 트랜스젠더 / 155 17. 박인수 사건, 어우동과 『주홍글자』 / 164 18. 예술과 외설 사이 / 171 19. 이제 검열은 사라졌는가 / 181 20. 팜 파탈이 그토록 치명적일까 / 190 제3부 사회적 이슈와 법 21. 대마 흡연, 처벌해야 하나 / 202 22. 사형제 폐지해야 할까 / 211 23. 낙태: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 사이에서 / 219 24. 완전한 범죄예방이 가능할까 / 227 25. 술 권하는 사회와 주취감경 / 235 26. 성공한 쿠데타와 통치행위 / 243 27. 마녀사냥은 단지 과거의 일일까 / 252 28. 맥도널드 커피 소송, 판사 바지 소송과 징벌적 손해배상 / 261 29. 밀리언 달러 베이비와 안락사 / 269 30. ‘현해탄의 정사’, 자살과 동반자살 / 277임관혁(58·사법연수원 26기)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임관혁이 쓰는 인문학 속의 법’을 출간했다. 총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7월까지 1년 4개월간 법률신문에 연재한 50편의 칼럼을 엮은 것으로, 연재에 포함되지 않았던 10편의 글을 추가해 완성도를 높였다. 법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책에는 임 전 고검장의 풍부한 법조 경험과 인문학적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임 전 고검장은 책 출간과 관련해 “그동안 인문학과 법은 따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었고, 법은 법률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게 현실이었다”며 “이런 문제의식을 느끼던 중 연재 제안을 받고 법이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쉽고 유익한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 “AI가 우리 삶에 많은 편익을 주지만, 책임소재와 프라이버시 침해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제 인문학과 법의 중요성은 더 커질 것이며, 두 학문을 융합해 사고하는 능력이 필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전 고검장은 연재 마지막 편에서는 법률가의 덕목으로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제시하며 “법률가는 이성과 감성을 겸비해야 하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지 끊임없이 자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관혁이 쓰는 인문학 속의 법’은 단순한 법 해설서가 아닌, 법과 인문학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작품이다. 법률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지침이자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서울동부지검장·대전고검장·서울고검장 등을 역임하며 바쁘게 일하면서도 틈틈이 메모와 기행문을 남겼고, 오랫동안 읽어온 책들에서 영감을 받아 칼럼을 작성했다. 책에 담긴 글들은 단순한 법적 해석을 넘어, 역사·철학·예술적 맥락 속에서 법적 문제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책에서는 대표적인 신여성 나혜석의 위자료 청구와 박인덕의 이혼 소송 같은 한국의 사례부터, 맥도날드 커피 소송과 트럼프 명예훼손 소송 등 해외 사례까지 다루며, 법이 인간관계를 규율하는 인문학의 일부임을 설명한다.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은 추천사에서 “억지 부리지 않고 윽박지르지 않은 맑고 깔끔한 문장, 끝까지 편안하게 책을 읽게 한다”고 평했다. 이어 “독자들은 이 책에서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발견하고, 든든한 마음의 지원자를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남 논산 출신인 임 전 고검장은 대전 보문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부산지검·대전지검·수원지검 검사, 대전지검 공주지청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1부 부장검사, 부산지검 특수부장, 서울고검·광주고검 검사, 서울동부지검장, 대전고검장, 서울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11월에는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장을 맡았다. 임 전 고검장은 STX그룹 분식회계 및 로비 사건, 이명박 정부 하베스트 인수 사건 등을 수사하며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평가받았다. 지난 7월 검찰총장 후보에 올랐으나 동기인 심우정 법무부 차관이 내정되면서 사의를 표명하고 지난 9월 검찰을 떠났다.
현명한 아이는 부모의 이야기를 먹고 자란다
휴먼큐브 / 김원 글 /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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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큐브
독서교육
김원 글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한 아빠가 있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웃고 즐겁고 재미있게 일상을 살고 싶은 평범한 아빠였다. 그는 누구보다 다정하게 내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방송국 PD이자 문화콘텐츠 전문가인 본업을 살려서 남이 아닌 내 아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만들기를 준비했다. 꼼꼼한 성격의 아빠는 일 년 동안 카카오 브런치에서 ‘엄마 아빠의 동화 DIY’란 글을 연재 한다. 한 달에 두 편 정도, 꾸준하게 평범한 아빠의 입장에서 자녀와 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변 사람들과 본인을 위해서 그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쓴 글에 대해 하나씩 실제로 본인의 아이와 만들어보고 일상에 접목시켜 나갔다. 엄마 아빠가 무럭무럭 자라야 아이도 자란다. 부모가 멈춰 서면 아이도 그쯤에 멈춰 선다. 저자는 일단 아이와 엄마, 아빠가 무럭무럭 자라는데 있어 필수적인 소통, 이야기에 있어 다양한 방법론과 생각들에 대해 책 속에서 말한다. 이야기의 역사, 윤리, 구조 등 다양한 실전 법칙과 창작 법칙들, 현실 소재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궁극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동화책을 DIY하는 방법과 구체적인 팁까지. 그 내용들을 빼곡하게 담은 책이 바로 『현명한 아이는 부모의 이야기를 먹고 자란다』이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오늘도 아이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수많은 엄마, 아빠에게 낯선 세계를 향해 함께 떠날 것을 제안한다.머리말_6 1장 이야기의 이야기들 1. 이야기의 기쁨 : 이야기를 들려주는 마음가짐_14 2. 이야기와 놀이 : 노니까 아이다. 노니까 사람이다_20 3. 이야기의 쓸모 : 아이는 이야기로 배운다_28 4. 이야기의 역사 : 모두 ‘다른’ 아이를 위한 ‘좋은 책’은 없다_38 5. 이야기와 윤리 : 착한 아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_46 6. 이야기와 미디어 : 아이가 스마트폰을 봐도 되는 이유_60 2장 이야기의 법칙들 1. 이야기의 기본 구조 : 마법을 배워보자_72 2. 창작 법칙 0 :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_80 3. 실전 법칙 0 : ‘떠나는 이야기’ 만들기_90 4. 창작 법칙 1 : 주인공은 부족해야 한다_102 5. 실전 법칙 1 : ‘부족한 주인공의 이야기’ 만들기_116 6. 창작 법칙 2 : 주인공은 두 가지 길로 여행한다_130 7. 실전 법칙 2 : ‘두 가지 여정의 이야기’ 만들기_146 8. 창작 법칙 3 : 이야기는 3막이다_160 9. 실전 법칙 3 : ‘3막으로 된 이야기’ 완성하기_174 10. 종합편 : 이야기의 4가지 법칙_196 3장 이야기 만들기 1. 이야기를 직접 만드세요_208 2. 익숙한 동화를 다르게 생각해봐요_212 3. 『이솝우화』를 응용해보세요_226 4. 아빠 엄마의 일상을 들려주세요_234 5. 아이와 함께 “옛날 옛날에~”로 놀아요_246 5. 아이의 일상을 그려보세요_258 7. 아이와 ‘끝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요_266 8. 힘든 환경에서도 할 수 있어요_276 9. 진짜 동화책을 만들어요_286 이야기를 나오며 : 무럭무럭 자라는 엄마 아빠를 위해_308 부록 1. 이야기가 술술 만들어지는 마법지카카오 <브런치> 화제의 연재물 ‘엄마 아빠의 동화 DIY’ ‘문화 콘텐츠 전문가’가 말하는 내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 만들어주기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한 아빠가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웃고 즐겁고 재미있게 일상을 살고 싶은 평범한 아빠였습니다. 그는 누구보다 다정하게 내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주변의 이웃들과 마찬가지로 회사, 집을 오가며 한 달의 며칠은 야근을 하고.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어린 아들과 점점 이야기하고 웃고 즐기는 시간이 줄어들어 아빠는 초조했습니다. 막상 시간이 생겨도 아이와 어떤 대화를 할지, 무엇을 이야기할지 막막한 것이죠. 그는 이래선 안 되겠다고 다짐하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방송국 PD이자 문화콘텐츠 전문가인 본업을 살려서 남이 아닌 내 아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만들기를 준비했습니다. 꼼꼼한 성격의 아빠는 일 년 동안 카카오 브런치에서 ‘엄마 아빠의 동화 DIY’란 글을 연재 합니다. 한 달에 두 편 정도, 꾸준하게 평범한 아빠의 입장에서 자녀와 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변 사람들과 본인을 위해서 그는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쓴 글에 대해 하나씩 실제로 본인의 아이와 만들어보고 일상에 접목시켜 나갔습니다. 작게는 아이와 언제, 어떤 대화를 나눌지, 무슨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지 문화이론과 콘텐츠 실무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지닌 문화콘텐츠 전문가의 입장에서 그는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한 아이의 부모 입장에서 스토리텔링을 만드는 방법론부터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동화책을 만드는 방법까지, 자녀와 소통하는 ‘이야기’에 대해 그는 집중하고 고민했습니다. 그 기록과 순간순간의 경험을 모은 책이 바로 『현명한 아이는 부모의 이야기를 먹고 자란다』입니다. 책 속에서 저자인 김원 PD는 말합니다. “결국 육아는 단순히 ‘아이를 잘 키우는’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인 내가 잘 크고 있는가?’, 즉 ‘나의 성장’에 대한 문제입니다. 수많은 위대한 이야기들은 모두가 ‘성장’을 말합니다. 그런 이야기들에서 ‘성취’나 ‘결과’는 표면적이며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인공이나 영웅이 빈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 것도 ‘성취’보다는 ‘성장’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가 무럭무럭 자라야 아이도 자랍니다. 부모가 멈춰 서면 아이도 그쯤에 멈춰 섭니다.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습니까? 무료함과 고난의 행군뿐인 일상의 장소인가요? 이제 낯선 세계를 향해 떠날 때입니다.” 그는 일단 아이와 엄마, 아빠가 무럭무럭 자라는데 있어 필수적인 소통, 이야기에 있어 다양한 방법론과 생각들에 대해 책 속에서 말합니다. 이야기의 역사, 윤리, 구조 등 다양한 실전 법칙과 창작 법칙들, 현실 소재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궁극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동화책을 DIY하는 방법과 구체적인 팁까지. 그 내용들을 빼곡하게 담은 책이 바로 『현명한 아이는 부모의 이야기를 먹고 자란다』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오늘도 아이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수많은 엄마, 아빠에게 낯선 세계를 향해 함께 떠날 것을 제안합니다.
펜으로 세상을 움직여라
답게 / 이동조 지음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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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동조 지음
우리시대 특별한 기자들의 삶을 통해 기자정신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그들이 세상을 어떻게 움직여왔는지 탐구하는 일종의 기자 비평서. 책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주인공들을 통해 직업적인 기자의 세계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기자, 철학자로서의 기자들의 세계를 보여준다. 주인공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그들이 체득한 기사작성 원리나 기획 아이디어 등 다양한 노하우와 만나게 된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고뇌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본문 중간중간에 삽입된 그들의 기사는 책을 읽는 또다른 재미를 준다.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 발상의 전환이 바꾼 새 언론세상 분쟁지역 전문기자 정문태 : 전쟁이 기자정신 일깨운다 재미언론인 문명자 : 비밀의 땅 북한 전문가가 되기까지 워싱턴 포스트 부국장 밥 우드워드 : 악착 같은 끈기가 이룬 탐사보도의 신화 전 스포츠투데이 기자 신동립 : 세상을 낯설게, 다르게 보는 눈 오마이뉴스 기자 김당 : 권력의 심장부를 해부한 분석력 재미언론일 김민웅 : 리영희를 잇는 우리시대 현대사 논객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오연호 : 인터넷 언론신화를 만든 한 '반미기자'의 꿈 월간페이터 편집장 황경신 : 다큐멘터리 인터뷰의 묘미를 아세요? MBC 기자/앵커 김은혜 : 강렬한 뉴스 진행 뒤에 숨어있는 기자정신 서프라이즈 필진 김동렬 : 인터넷 글쓰기 지평을 연 인터넷 논객 월간조선 편집장 조갑제 : 한 대기자를 보는 극단적인 두 개의 눈 전 언론인, 소설가 김훈 : 사실이 모든 것을 말하게 하라 언론인 에드가 스노우 : 중국의 역사를 바꾼 한 이방인의 르포집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손석춘 : 왜 언론개혁을 말하는가 철학자 도올 김용옥 : 한 철학자의 '기자' 실험 경향신문 매거진 X팀 : 기사문장을 요리하는 재미특별한 언론인을 통해 바라본 기자들의 세계 >이 책은 우리시대 특별한 기자들의 삶을 통해 기자정신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그들이 세상을 어떻게 움직여왔는지 탐구해본 일종의 기자 비평서이다. >탐구대상으로 삼은 언론인은, 목숨을 걸고 전쟁터를 누비는 종군기자(정문태), 대통령을 권좌에서 물러나게 한 기자(밥 우드워드), 중국의 거대한 역사를 새로 쓰게 만든 기자(에드가 스노우), 쓰레기통을 뒤지는 기자(조갑제), 담장 넘기가 특기인 기자(김은혜), 기자가 되지 말고 언론사 사장 되라는 인터넷언론 총수(김어준), 북한취재의 1인자가 된 할머니 기자(문명자) 등 우리 시대 스타 언론인 16인과 개성 넘치는 글쓰기교본인 경향신문 매거진 X팀이다. > >기자를 꿈꾸는 이들의 가이드서 >이 책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주인공들을 통해 직업적인 기자의 세계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기자, 철학자로서의 기자들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들이 어떤 마인드를 견지해왔고, 어떻게 취재하고, 어떠한 기사를 선보였는지, 독자를 위한 서비스 마인드는 무엇인지 탐구대상으로 삼은 것. 주인공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그들이 체득한 기사작성 원리나 기획 아이디어 등 다양한 노하우와 만나게 된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고뇌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본문 중간중간에 삽입된 그들의 기사는 이 책을 읽는 또다른 재미. >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이는 우리 시대 언론인들의 이야기는 비단 기자 지망생이 아니라 하더라도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열정을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 >저자는 대학문화매거진 (씽굿)의 편집국장 이동조 씨. 그는 7여 년 동안 대학생 명예기자들의 교육을 담당해 오면서 기자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언론인의 세계를 알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기자들의 열정적인 철학을 들려주자”는 의도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시대 특별한 기자들의 삶을 통해 언론을 제대로 읽고 싶은 이들에게, 기자정신을 통해 치열하게 자신과의 싸움에서 용기를 얻으려는 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빅 배드 폭스
북레시피 / 벵자맹 레네 글.그림, 강희진 옮김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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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벵자맹 레네 글.그림, 강희진 옮김
벵자맹 레네가 수채화로 아름답게 연출한 <빅 배드 폭스>는 부모와 동시에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재미있고도 놀랍도록 감미로운 우화다. 농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력적이고 웃음 빵 터지는 동물들의 이야기다. 프랑스에서 영화화되어 2017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상영된 동명 원작의 [빅 배드 폭스]가 국내에서 11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무도 여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흐물흐물한 굴처럼 연약하며 늙은 거북이만큼이나 힘없고 소금항아리 속 말라비틀어진 달팽이만도 못한 카리스마를 지닌 웃픈 여우. 포식자로서 사악하지도 교활하지도 못한 배고픈 여우에게 늑대의 제안은 달콤하기만 하다. 달걀을 훔쳐서 부화시킨 뒤 병아리들이 통통하게 살이 올라 잡아먹을 수 있는 시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 알을 품는 행위도 여우의 몫이다. 급기야 알에서 나온 병아리 삼남매! 이 햇병아리들은 여우를 엄마라 부르며 쫓아다니고, 예기치 않게 자기 안의 모성 본능을 깨우친 여우에게 결국 계획했던 만찬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본의 아니게 병아리 삼남매의 엄마가 된 나약한 여우, 다혈질에 대장부 기질의 암탉, 게으른 농장지기 개, 정원 관리사 돼지, 어리석은 토끼 그리고 호시탐탐 이들을 노리는 사악한 늑대… 등장인물들 대사 하나하나가 포복절도할 최고 걸작의 코미디를 선사한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프랑스에서 장기 베스트셀러가 된 최고 인기 만화! 책의 저자이자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의 감독 벵자맹 레네가 전격 영화화 2017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 11월 말 국내 대개봉! 아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만화 그 이상의 작품 사랑과 지혜를 전하는 감동의 작품! 농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력적이고 웃음 빵 터지는 동물들의 이야기 엄청 무시무시한 빅 배드 폭스? 하지만 누가 이 여우를 두려워하겠는가! 여우는 농장의 공포스러운 존재가 되기를 꿈꾸지만 그의 협박 따위는 아무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하물며 암탉 한 마리와 싸우더라도 항상 패배하는 쪽은 여우다. 숲의 가장 무시무시한 짐승인 늑대조차도 포식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지 못한다. 여우는 평생 순무나 먹고 살아야 할 것 같다. 여우는 과연 농장의 동물들에 맞서 어떤 캐릭터를 보여줄 것인가? 벵자맹 레네가 수채화로 아름답게 연출한 『빅 배드 폭스』(원제; Le Grand mechant renard)는 부모와 동시에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재미있고도 놀랍도록 감미로운 우화다. 프랑스에서 영화화되어 2017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상영된 동명 원작의 《빅 배드 폭스》가 국내에서 11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고픈 여우, 그러나 암탉 한 마리도 겁주지 못할 만큼 정 많고 나약하다! 시적 유머를 선사하는 달걀 품은 여우 이야기 아무도 여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흐물흐물한 굴처럼 연약하며 늙은 거북이만큼이나 힘없고 소금항아리 속 말라비틀어진 달팽이만도 못한 카리스마를 지닌 웃픈 여우! 포식자로서 사악하지도 교활하지도 못한 배고픈 여우에게 늑대의 제안은 달콤하기만 하다. 달걀을 훔쳐서 부화시킨 뒤 병아리들이 통통하게 살이 올라 잡아먹을 수 있는 시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 알을 품는 행위도 여우의 몫이다. 급기야 알에서 나온 병아리 삼남매! 이 햇병아리들은 여우를 엄마라 부르며 쫓아다니고, 예기치 않게 자기 안의 모성 본능을 깨우친 여우에게 결국 계획했던 만찬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본의 아니게 병아리 삼남매의 엄마가 된 나약한 여우, 다혈질에 대장부 기질의 암탉, 게으른 농장지기 개, 정원 관리사 돼지, 어리석은 토끼 그리고 호시탐탐 이들을 노리는 사악한 늑대… 등장인물들 대사 하나하나가 포복절도할 최고 걸작의 코미디를 선사한다. 어릴 때 정기적으로 농장에 가곤 했다. 그때마다 늘 머릿속에는 한 가지 장면이 펼쳐졌다. 알에서 나오는 병아리들을 보게 되는 것. 병아리들이 첫 번째로 보는 사람을 엄마로 여긴다는 사실을 알고 나는 경계를 늦출 수가 없었다. 아버지로부터 들은 이 이야기는 나를 거의 충격에 빠뜨렸다. 나는 정말로 그것을 실현해보고 싶은 마음과 아이들을 갖기에는 너무 무책임한 현실의 두려움 사이에서 혼란스러웠다. 병아리들이 알을 깨고 나와 제일 처음 보는 것이 의자이든 어떤 사물이든, 개이든 여우이든 정말로 엄마로 여기는 게 맞는지 의문에 휩싸였다. 마음 한구석에 이런 생각을 품고 있다가 결국 이 이야기를 만화로 만들게 되었다. 우리는 동물들에 대해 고정관념을 지니고 있다. 돼지는 더럽고 먹는 것만 좋아한다거나 여우는 교활하고 사악하다는… 『빅 배드 폭스』의 주인공들은 독자들에게 전혀 다른 성격을 보여줄 것이다. 나는 배우 장 피에르 바크리를 연상하면서 게으른 근위병 역할을 하는 개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암탉은 가정의 본보기가 되는 엄마다. 평화로운 시골 농장의 논리는 각각의 구성원들이 제 기능을 다함으로써 작은 마을을 구성해나가는 것이다. - 벵자맹 레네(MICKEY PARADE GEANT 인터뷰) 아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만화 그 이상의 작품 모성은 그 무엇도 불사한다! 가족과 사랑에 대해 말하는 책 엉뚱함으로 가득 차 있지만 재기 발란한 『빅 배드 폭스』는 궁극적으로 사랑과 우정 그리고 가족을 이야기하는 만화다. 이 책 속의 여우는 나쁜 여우가 되는 데 실패한다. 아무도 여우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농장으로 침입해봤자 다른 동물들에게 동정을 살 뿐이다. 굶주림에 시달리던 여우는 달걀을 훔치자는 늑대의 계략에 넘어갔고, 직접 알을 품어 부화시키기까지 했다. 그래서일까, 결국 병아리들에게 차츰 정이 들고 마는 여우. 여우는 병아리들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언제고 늑대의 감시망을 벗어나야 한다. 병아리들을 지키고 구하기 위해 갈팡질팡하는 여우가 분명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모성애의 본능이 발휘되는 순간순간이 좌충우돌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진정한 사랑과 가족애를 느끼게 한다. 어머니로서의 책임감과 정의감으로 무장한 암탉의 캐릭터도 빼놓을 수 없다. 거기에 사랑스러운 수채화 그림은 금상첨화다. 책도 영화도 놓쳐서는 안 될 작품. 동물 캐릭터의 반전, 병아리들의 다정한 엄마가 된 여우! 감동과 지혜가 담긴, 특별하고 유쾌한 이야기 우리는 여우에 대해 교활하고 사나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책 속의 여우는 으르렁 포효하는 소리조차 낼 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우라는 자존감으로 농장의 동물들을 겁주기 위해 갖은 애를 쓴다. 그러나 고기가 고픈 여우에게 인정 많은 돼지는 매일 채소 바구니를 건네고, 여우의 울부짖음은 조용히 알을 품어야 할 암탉에게 오히려 방해가 될 뿐이다. 생각만큼 스스로 두려운 존재가 되지 못하는 여우는 어떤 여린 짐승도 잡아먹을 준비가 안 되어 있다. 언젠가 이들을 포식할 수 있게 되려면 술책을 써야만 했다. 암탉과 싸우거나 암탉을 훔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늑대의 꾐대로 달걀을 훔치는 게 상책이었다. 가까스로 알을 훔치는 데 성공한 여우는 자신이 직접 알을 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리고 병아리들이 알을 깨고 나와 처음으로 본 것을 엄마라고 여긴다는 사실을 꿈에도 몰랐다. 졸지에 엄마가 된 여우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이 햇병아리들에게 사나운 여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처지까지 이른다. 재미있고 감성 풍부한 만화.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상투적인 이야기들과는 거리가 멀다. 그야말로 동물 캐릭터들의 반전이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 책을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것이다.
게르다가 사라졌다
진달래출판사 / 클로드 피롱 (지은이), 오태영 (옮긴이)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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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출판사
소설,일반
클로드 피롱 (지은이), 오태영 (옮긴이)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
안온북스 / 전성진 (지은이)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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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북스
소설,일반
전성진 (지은이)
활동명 ‘굉여’로 유튜브, 팟캐스트 등에서 자신만의 사유와 입담을 보여준 전성진 작가의 첫 산문집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가 안온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베를린에서의 삶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바다 위에 아슬아슬 떠 있는 조각배와 같았다. 열악한 환경과 부지불식간 일어나는 인종차별에 불쑥 화가 치밀지만, 그저 파도에 몸을 맡길 뿐 별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그랬던 베를린의 삶에 플랫메이트 요나스가 끼어든다. 건넌방과 거실을 쓰는 요나스. 바다사자를 닮은 독일 아저씨 요나스, ‘성진’을 ‘숭진’이라 발음하는 요나스, 아침 식사를 챙겨주며 허구한 날 노크하는 요나스……. 그와 한집에 지내며 함께 밥을 먹고, 수다를 떨고, 요리하고, 다투고, 화해하고 다시 이야기를 나누며 작가는 특별한 우정과 다정한 요리를 만들어낸다. 작가의 맛깔난 글솜씨와 일상에서 펼쳐지는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한 편의 소설처럼 에세이에 빠져들게 한다. 글마다 마무리 역할을 하는 독일 음식 이야기와 갖가지 레시피는 독자들의 입맛과 글맛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베를린이라는 낯선 도시에서 우정과 식사는 삶의 위안과 응원이 된다. 이 책에서 발견한 ‘좋은 친구’와 ‘따스한 식사’는 당신이 세상 그 어디에 머물든 상관없이 당신의 삶을 다독일 것이다.1부 할로, 요나스 집을 찾아서 … 11 집을 찾았어 … 29 팬티만 입은 독일 남자 … 40 자우어크라우트는 자우어크라우트대로 … 51 베를린엔 베를리너가 없다 … 61 비위를 사수하라 … 75 인종차별이 뭐길래(1) … 86 인종차별이 뭐길래(2) … 102 요나스의 아들, 일리아스 … 113 같지만 다른 … 124 불행 배틀 … 139 너의 이름은? … 150 클럽 나이트 … 161 2부 알레스 굿, 베를린 나는 죽기가 싫어요 … 177 알레스 굿 … 187 집에 누가 있나 봐 … 194 부지런한 해마 … 204 드디어 캠핑 … 214 크리스마스 호들갑 … 225 다툼 그리고 이사 … 243 이메일(1) … 259 좋은 친구 … 264 이메일(2) … 273 의외의 전화 … 275 베를린에 살기로 결심하다 … 288 추천사 … 296베를린 식탁에서 생겨난 특별한 우정 낯선 도시의 삶을 다독이는 다정한 요리 활동명 ‘굉여’로 유튜브, 팟캐스트 등에서 자신만의 사유와 입담을 보여준 전성진 작가의 첫 산문집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가 안온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베를린에서의 삶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바다 위에 아슬아슬 떠 있는 조각배와 같았다. 열악한 환경과 부지불식간 일어나는 인종차별에 불쑥 화가 치밀지만, 그저 파도에 몸을 맡길 뿐 별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그랬던 베를린의 삶에 플랫메이트 요나스가 끼어든다. 건넌방과 거실을 쓰는 요나스. 바다사자를 닮은 독일 아저씨 요나스, ‘성진’을 ‘숭진’이라 발음하는 요나스, 아침 식사를 챙겨주며 허구한 날 노크하는 요나스……. 그와 한집에 지내며 함께 밥을 먹고, 수다를 떨고, 요리하고, 다투고, 화해하고 다시 이야기를 나누며 작가는 특별한 우정과 다정한 요리를 만들어낸다. 작가의 맛깔난 글솜씨와 일상에서 펼쳐지는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한 편의 소설처럼 에세이에 빠져들게 한다. 글마다 마무리 역할을 하는 독일 음식 이야기와 갖가지 레시피는 독자들의 입맛과 글맛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베를린이라는 낯선 도시에서 우정과 식사는 삶의 위안과 응원이 된다. 이 책에서 발견한 ‘좋은 친구’와 ‘따스한 식사’는 당신이 세상 그 어디에 머물든 상관없이 당신의 삶을 다독일 것이다. ■ 특별한 우정: 행복이라는 명제 베를린은 우리에게 독일 통일의 상징이자 자유로운 예술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새로운 클럽 문화가 발흥하는 젊음의 도시이기도 하지만, 음식 문화에 있어서는 조금 미덥지 못한 이미지도 있는 곳이다. 작가는 베를린에서 산다. 동아시아에서 온 레즈비언이자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한 외국인 노동자로서 삶은 녹록지 않다. 물가는 높고, 언어는 통하지 않고, 인종차별은 뻔뻔한 태도나 미세한 뉘앙스를 통해 만연하다. 낯선 도시에서 온전한 휴식과 충전은 편안한 집이 있어야만 가능할 것이다. 작가가 새로 얻은 집은 세가 저렴하고 직장과 가깝지만, 조금 유별난 플랫메이트가 있다. 그의 존재가 휴식과 충전의 가능성을 아리송하게 한다. 요나스는 분명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이지만 지나치게 오지랖이 넓다. 청결과는 매우 거리가 멀지만, 그 사실을 잠시 잊게 하는 요리 솜씨가 있다. 그는 좌파 정당을 지지하며 나치라면 치를 떠는 사람이지만, ‘성진’을 끝내 ‘숭진’이라 부르는 사람이다. 당뇨를 앓고 있으면서도 단 걸 즐기는 사람이고, 성진에게 특별한 이름을 붙여주는 사람이며 크리스마스에는 기꺼이 산타가 되는 이다. 작가는 분명한 오늘의 행복이 최우선인 요나스와 같은 공간에 살며 우정과 음식을 나눈다. 이 우정의 기록은 인간이란 얼마나 입체적이며 재미있는 존재인지 보여준다. 이 음식의 나눔은 우정이란 얼마나 다정하며 슬플 수도 있는지 살피게 한다. ■ 다정한 요리: 깊고 따스한 추억 전성진의 문장은 재료가 잘 어우러진 음식처럼 대화와 묘사 곳곳에 유머와 아이러니를 담아낸다. 무언가를 먹거나 마시면서, 무언가를 만들거나 치우면서 작가의 고민과 사유는 이어진다. 꼭지마다 어김없이 현지 음식의 조리법 혹은 독일의 음식 문화를 짧게 실어 글의 완결성을 더한다. 홀랜다이즈소스를 곁들인 슈파겔, 브로첸에 갖가지 식재료를 더해 즐기는 독일식 아침 식사, 동독 스타일의 예거슈니첼 등등. 책에서 소개하는 음식의 면면에 독일의 먹을거리가 달리 보인다. 자판기부터 카페에 이르기까지 독일의 커피 문화와 베를린 종합병원의 환자식 같은 글은 여행 책자나 유튜브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현지 문화의 진면을 보여준다. 음식은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한다. 음식은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음식은 사람을 죽지 않고 살게 한다. 음식은 누군가를 애도할 수 있게 한다. 그리하여 작가에게 요나스와 함께한 시간은, 꼭꼭 씹어 소화해야 할 든든한 식사가 되었다. 작가는 식탁 위에 놓인 음식을 바라보며 음식을 만든 사람의 손과 심장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는 손과 심장의 책이다. 지극한 외로움에 휩싸인 사람, 누군가를 갑작스레 상실한 사람,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잃어버린 사람…… 그들의 손과 심장에 이 책이 닿길 바란다. 정성 어린 이 한 상을 모두가 충분히 즐기길 기대한다.“여기는 요나스예요.”글을 올린 그 당시 플랫메이트 한인 여성분이 친절하게 요나스를 소개했다. 요나스는 눈을 껌뻑거리면서 환하게 웃었다. 꼭 만화에 나오는 배불뚝이 백인 아저씨 캐릭터의 실사판 같았다. 특히 산타클로스를 닮았는데 실제로 그는 겨울이면 산타클로스 분장을 해 용돈 벌이를 한다고 했다. “할로, 숭진.” 내가 ‘숭진이 아니고 성진’이라고 발음을 고쳐주자 진지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고는 ‘수웅진’이라고 말했다. 잘 데워진 브로첸은 촉촉하면서 바삭했다. 크림치즈와 오이의 상큼한 맛이 짭짤하면서 기름진 살라미와 잘 어울렸다. 나는 그제야 웃음이 났다. “와, 맛있다.”“이게 전형적인 독일식 아침 식사야.”“독일식 아침 식사라는 게 뭔데?”“집에 있는 빵, 햄, 치즈, 요거트, 잼, 버터를 모두 꺼내서 한 상 차려서 먹는 거야. 남은 건 그대로 냉장고에 넣었다 내일 또 꺼내 먹으면 돼. 그리고 마시고 싶은 음료를 마시는 거야. 커피, 차, 오렌지 주스, 아펠숄레……. 선택은 네가 하면 돼.”신나게 설명하는 요나스는 야무지지 못한 움직임으로 세 손가락을 모두 써가며 맨손으로 햄을 집었다. 요나스는 언제 마지막으로 손을 씻었을까? 햄을 올려 먹으려다가 그냥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 먹기로 했다. “서베를린에 커리부어스트가 있으면 동베를린에는 켓부어스트가 있지.”일리아스는 켓부어스트 세 개를 시켰다. 점원은 15센티미터 정도 되어 보이는 길쭉한 브로첸을 꺼내 들었다. 아마 30센티미터가 넘는 브로첸을 반토막 낸 듯했는데 잘린 면에 소시지가 들어갈 만큼 긴 구멍이 뚫려 있었다. 구멍 안에 케첩을 쭈욱 짜 넣은 점원은 데워둔 소시지를 쑤셔 넣고 한 번 더 소시지 끄트머리에 케첩을 뿌렸다. 완성이었다.“동베를린식 길거리 음식이야.”켓부어스트를 건네며 일리아스가 말했다. 빵, 케첩, 소시지가 전부인 켓부어스트를 보니 한국의 떡볶이와 순대가 그리웠다.
바람의 그림자 1
문학동네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글, 정동섭 옮김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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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글, 정동섭 옮김
2012년, 『바람의 그림자』가 스페인에서 출간된 지 10년 넘게 지났다. 그사이 『바람의 그림자』는 전세계 42개국에서 출간되어 12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가는 돌풍을 일으키며 메가셀러, 비블리오 픽션의 고전으로 우뚝 섰다. 문학동네에서 새로운 만듦새로 선보이는 『바람의 그림자』는 다시 한번 책과 이야기를 사랑하는 독자들을 매혹하게 될 것이다. 1945년 잿빛 바르셀로나. 안개에 휩싸인 거리가 아직 눈을 뜨기 전, 다니엘은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잊힌 책들의 묘지’에 발을 들여놓는다. 책들로 가득 찬 거대한 미로로 이루어진 도서관 같은 그곳에는 규칙이 있다. 그곳에서 본 것은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 것, 그리고 책 한 권을 골라 양자로 삼을 것. 다니엘이 선택한 책은 수수께끼의 작가 훌리안 카락스가 쓴 『바람의 그림자』였다…… 모든 사건은 바로 이 저주받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소설에 기대하는 모든 것이 담긴, 아주 특별한 책을 쓰고 싶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이야기, 유머와 로맨스와 역사소설이 합해진 『바람의 그림자』가 탄생했다.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전세계 42개국 출간, 1200만 부 판매 ★ 스페인 2002년 올해의 책 | 아베세 150주 연속 베스트셀러 ★ 미국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 프랑스 2004년 최고의 외국소설 ★ 일본 200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해외 부문 베스트 선정 2012년, 『바람의 그림자』가 스페인에서 출간된 지 10년 넘게 지났다. 그사이 『바람의 그림자』는 전세계 42개국에서 출간되어 12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가는 돌풍을 일으키며 메가셀러, 비블리오 픽션의 고전으로 우뚝 섰다. 문학동네에서 새로운 만듦새로 선보이는 『바람의 그림자』는 다시 한번 책과 이야기를 사랑하는 독자들을 매혹하게 될 것이다. 1945년 잿빛 바르셀로나. 안개에 휩싸인 거리가 아직 눈을 뜨기 전, 다니엘은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잊힌 책들의 묘지’에 발을 들여놓는다. 책들로 가득 찬 거대한 미로로 이루어진 도서관 같은 그곳에는 규칙이 있다. 그곳에서 본 것은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 것, 그리고 책 한 권을 골라 양자로 삼을 것. 다니엘이 선택한 책은 수수께끼의 작가 훌리안 카락스가 쓴 『바람의 그림자』였다…… 모든 사건은 바로 이 저주받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탈 설탕 선언
성안당 / 시라사와 타쿠지 글, 김영진 옮김 /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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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시라사와 타쿠지 글, 김영진 옮김
달콤한 것(당)을 과다 섭취하여 혈당수치가 높아지면 우리 몸은 어떤 반응을 하고 몸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등의 신체 메커니즘을 만화 등을 활용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또 설탕 중독이 어떻게 비만, 노화, 당뇨병, 암 등을 일으키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은 ‘탈 설탕 프로그램’, ‘과일을 활용하여 설탕과 멀어지는 방법’, ‘설탕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15가지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설탕 중단 체험 사례도 실어 독자들이 쉽게 생활 속에서 ‘탈 설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의 후반부에 싣고 있는 ‘체조’는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으로 되어 있어, ‘설탕 중단’과 함께 실천한다면 병 없는 건강한 생활을 쉽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설탕을 끊고 5kg이나 감량에 성공! / 마스미캉 씨의 설탕 안 먹는 생활 / 체크 리스트/당신은 설탕중독인가 Chapter 1 왜 사람은 설탕에 중독되는 걸까? 만화/설탕을 먹으면 행복해진다? / 앙케이트 조사/달콤한 음식을 끊지 못한다? / 왜 사람은 설탕에 중독되는 걸까? / 설탕 선전에 농락당하고 있다 / 달콤한 음식에는 설탕이 듬뿍 들어 있다! / 설탕은 여러 종류가 있다 Chapter 2 달콤한 음식이 먹고 싶은 것은 설탕중독이다 만화/마약중독과 설탕중독은 똑같다? / 설탕은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다!? / 살이 찌는 원인은 설탕 과다 섭취 때문이다 / 설탕을 좋아하면 빨리 늙기 마련이다 / 설탕은 생활습관병과 암의 원인도 된다! / 칼럼/숨어 있는 당뇨병에 주의해야 한다! Chapter 3 설탕 끊기 작전 프로그램 만화/단맛을 느끼는 감각을 되살리는 것이 포인트 / 실천! 이것이 설탕 끊기 작전 프로그램이다 - STEP 1: 달콤한 것(설탕)을 줄인다 / STEP 2: 1주일간 달콤한 것을 일절 안 먹는다 / STEP 3: 천연의 달콤한 것을 조금씩 먹는다 / ☞ 설탕 끊기 체험 보고 ①~④ / 인공 감미료는 설탕 끊기 작전에 도움이 된다? Chapter 4 천연의 달콤한 음식으로 바꾸면 설탕을 끊을 수 있다! 만화/설탕 대신 천연의 달콤한 음식을 먹는다! / 천연의 단맛을 즐기자! - 천연의 달콤한 식품 ① 과일 / 천연의 달콤한 식품 ② 꿀 / 천연의 달콤한 식품 ③ 나한과 / 천연의 달콤한 식품 ④ 코코넛주스, 아카베시럽 / 미인이 개발한‘미인을 만드는 달콤한 음식’이란? / 칼럼/설탕을 끊으면 초조함이 없어진다!? Chapter 5 설탕을 끊는 열다섯 가지 방법 만화/설탕 끊기의 달인 센노토큐 / 방법①:설탕은‘필요 없어’하고 결심하자! / 방법②:“달콤한 것, 특히 설탕은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 달콤한 음식을 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달콤한 것은 뇌를 기쁘게 하며 활력의 원천이 되기 때문에 끊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달콤한 것을 과다섭취하면 혈당수치를 높이고, 당뇨병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며, 노화를 빨리 진행시킨다. 또 달콤한 음식은 다이어트를 어렵게 하는 가장 커다란 장애물이기도 하다. 저자는 “달콤한 것, 특히 설탕은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설탕은 담배나 알코올, 그리고 마약처럼 중독 증상을 일으키며,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습관화가 되어 중단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천하기 쉬운 탈 설탕 프로그램·‘설탕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15가지 방법 이 책은 달콤한 것(당)을 과다 섭취하여 혈당수치가 높아지면 우리 몸은 어떤 반응을 하고 몸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등의 신체 메커니즘을 만화 등을 활용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또 설탕 중독이 어떻게 비만, 노화, 당뇨병, 암 등을 일으키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은 ‘탈 설탕 프로그램’, ‘과일을 활용하여 설탕과 멀어지는 방법’, ‘설탕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15가지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설탕 중단 체험 사례도 실어 독자들이 쉽게 생활 속에서 ‘탈 설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의 후반부에 싣고 있는 ‘체조’는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으로 되어 있어, ‘설탕 중단’과 함께 실천한다면 병 없는 건강한 생활을 쉽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사막은 낙타처럼 건너라
청림출판 / 김기용 지음 / 2010.10.30
13,000
청림출판
소설,일반
김기용 지음
평범한 영업사원에서 글로벌 CEO가 되기까지 카길 김기용 회장의 성공 법칙이 담긴 책으로, 미국 본사에서조차 화제가 되는 카길 한국의 오늘을 만든 김기용 회장의 남다른 인생 철학과 경영의 원칙이 담겨 있다.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한 계단 한 계단 쌓아올린 인생 항로와 빛나는 경영 성과를 얻기까지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위기의 순간에 더욱 진취적으로 발전을 도모했던 그만의 경험과 원칙을 통해 비즈니스맨에게 흔들림 없는 좌표를 제시한다. 이 책 전반을 관통하는 김기용 회장의 성공 원칙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꿈과 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낙타처럼 꾸준할 수 있었던 힘도 자신이 만들어가야 할 미래와 꿈에 대한 확신과 의지였고, 사람을 키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을 때에 직원들에게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는 항상 “What's next?”라는 질문을 가슴에 품어야 하며, 이를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이라도 옮겨야 한다고 말한다. 풋내기 신입사원이 글로벌 CEO가 되기까지 그가 걸어간 궤적을 쫓으며 우리는 평범함이 어떻게 탁월함을 만들어내는지, 흡사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끊임없는 노력이 얼마나 놀라운 성과를 가져다주는지, 자신을 낮추고 사람을 섬김으로써 얼마나 든든한 내 편을 만들 수 있는지, 또 미래를 꿈꾸는 것이 인생이란 항로를 어떻게 이끌어주는지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도 비범함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문 1장 사람을 남겨라 상대의 미래까지 내 일처럼 여겨라 더 낮은 자세로 먼저 다가서라 눈앞의 숫자를 키우기 전에 사람부터 키워라 열린 가슴으로 이해하고 품어 안아라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을 표현하라 사람을 중시한다면 안전부터 지키자 신뢰를 지키는 것에 모든 것을 걸어라 어려울 때일수록 가족처럼 함께 하라 2장 1퍼센트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은 가능한 일이다 믿음이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다 신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한 걸음 내딛어라 어려움에 처해도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아라 항상 준비하면 새로운 문이 열린다 고민을 멈추고 과감하게 도전하라 1퍼센트의 가능성을 붙잡아라 극한의 위기는 기회의 다른 이름이다 내가 발 딛고 있는 공간에서 최고가 되자 3장 바위를 뚫는 물방울 처럼 진심을 담은 꾸준함을 탁월함보다 강하다 내 일과 인생의 행복한 주인으로 살아가기 설득은 말이 아닌 의지로 이루어 진다 부드러운 물방울이 단단한 돌을 뚫는다 끝없는 연습이 자신감을 만든다 긍정의 힘이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직함과 용기 4장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세상을 움직인다 함께 걷는 이들을 믿고 최고의 전문가로 섬겨라 더 낮은 자세로, 더 깊은 마음으로 가능성을 믿고 여유 있게 때를 기다려라 유리천장을 뚫고 오른 보통 사람 하나가 되려거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라 마음을 열고 함께 미래를 계획하라 지혜로운 경쟁자는 최고의 스승이다 5장 꿈과 미래를 나누는 삶을 살아라 미래 비전이 최고의 인생 나침반이다 멀리 가려면 천천히 보폭을 맞춰 함께 가라 큰 꿈을 꾸면 크게 이룰 수사람과 더불어 미래를 꿈꾸고 한결같이 나아가라! 평범한 영업사원에서 글로벌 CEO가 되기까지 카길 김기용 회장의 성공 법칙 “유아를 자라게 하는 이유식에서부터 케익의 설탕 장식, 커피의 제로 칼로리 감미료, 그릴 위의 햄버거, 소파나 자동차의 쿠션의 내장재까지 카길은 기대 그 이상으로 여러분의 삶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의 모회사 카길 기업 소개 내용 중 일부이다. 우리 의식주, 생활의 가장 밀접한 부분에 잇닿아 있는 기업, 하지만 사실 이 기업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1865년에 설립, 전세계 66개국에서 13만 여명의 직원들이 농업, 식품, 건강, 위험관리, 산업분야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2009년 포춘지 기준 글로벌 기업순위 30위, 매출액 120조 원(1,079억 달러)의 글로벌 기업임에도 비상장 기업이며 스스로 언론에 나서지 않기에 그간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그리 조명 받지 못한 기업이다. 하지만 업계에서의 반응은 이야기가 다르다. 카길 한국을 두고 사람들은 ‘다니고 싶은 회사’, ‘이직률이 매우 낮고 장기근속자가 많은 회사’, ‘업계 CEO를 배출하는 사관학교’로 알고 있다. 실제로 직원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몰입도’ 조사에서도 국내 기업 평균이 40점인데 반해 이 회사 직원의 몰입도는 91점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보여준다. 그래서일까? 카길 한국은 한국 사료, 축산 산업의 선두주자로 산업을 리드하며, 나아가 카길 미국 본사에서도 놀라워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신화를 써가고 있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끊임없이 자신을 낮추고 사람들과 함께 미래를 꿈꾸는 김기용 회장이 있다. 이 책 『사막은 낙타처럼 건너라』는 미국 본사에서조차 화제가 되는 카길 한국의 오늘을 만든 김기용 회장의 남다른 인생 철학과 경영의 원칙을 담은 책이다.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한 계단 한 계단 쌓아올린 인생 항로와 빛나는 경영 성과를 얻기까지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위기의 순간에 더욱 진취적으로 발전을 도모했던 그만의 경험과 원칙을 통해 비즈니스맨에게 흔들림 없는 좌표를 제시한다. 천천히 낮은 자세로 사막을 걷는 낙타처럼 한 걸음씩 나아가라! 직장인들은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그 보상으로 얻는 승진을 그려본다. 나아가 ‘한 계단씩 오르면 나도 유리천장을 뚫고 CEO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마주서게 된다. 카길 한국 대표 김기용 회장은 이 질문에 흡사 교과서와도 같은 대답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스물일곱 살에 퓨리나 코리아에 입사해 IMF, 사료파동, 오일쇼크 등의 시대적 질곡, 회사가 합병되는 험난한 과정을 겪으면서도 항상 자기가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며 포기하지 않고 한길을 걸어 세계가 주목하는 CEO로 우뚝 섰다. 그렇기에 그를 두고 사람들은 낙타와 같다고 말한다. 불볕의 사막을 묵묵히, 사람을 등에 태우고 한 발 한 발 발걸음을 옮기는 낙타처럼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간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실제로 그는 욕심을 내지 않고 한 번에 안 되면 두 번, 세 번씩 찾아가 사람을 보듬고, 든든한 지원군으로 맞이하면서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초년병 시절에는 햇병아리인 그를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보던 특약점 사장의 집을 매일 아침 찾아가 일을 거들며 그의 마음을 얻었는가 하면, 한국에 문화재단을 만들기 위한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몇 해에 걸쳐 꾸준하게 자신들의 힘과 역량을 보여주어 마침내 투자를 얻어냈다. 일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도 일관되어 아내를 맞이할 때도 이렇게 꾸준함으로 승부했다. 연애시절, 그는 진심을 다하는 마음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가장 예쁘게 생긴 사과를 선물했고, 몇 해 동안 변함없는 그의 모습에 아내는 ‘진실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내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그도 정면승부를 해야 하는 순간에는 물러섬이 없었다. 그
조선거상 2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이일주 지음 /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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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10% off)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소설,일반
이일주 지음
암 치료 후, 건강관리 가이드
비타북스 / 서울대학교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 지음 / 2013.06.01
15,000원 ⟶
13,500원
(10% off)
비타북스
건강,요리
서울대학교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 지음
국내 최초로 암 치료 후의 건강관리만을 전문적으로 연구.관리해온 ‘서울대학교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가 암 경험자를 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법을 제안한다. 책은 암 경험자가 암 재발, 이차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 왜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져야 하는지를 과학적 근거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암 치료 이후 체계적인 건강관리법을 따른다면 암 경험자도 발병 전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기존의 치료 중심의 암 관리를 넘어, 암 치료 이후의 장기적인 건강관리법을 포괄적으로 제시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서로, 암 경험자의 장기 생존을 위한 믿을 수 있는 건강관리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Part 1. 암 치료 후 건강관리법은 따로 있다 - 암은 이제 ‘생존하는 질병’이 아닌 ‘경험하는 질병’ 암 경험자 100만 명 시대! 암 완치율, 생각보다 더 놀랍다! 암은 이제 평생 관리하며 함께 살아야 할 만성질환과 같다 - 장기 생존으로 가기 위한 관문, 치료 후 5년 진짜 치료는 지금부터! 유혹에 흔들리지 말자 체계적인 건강관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맡아줄 주치의가 필요하다 - 암 치료 후 장기 생존을 위협하는 3대 요인 암 치료가 끝난 암 경험자의 사망 원인 3대 위험 요인을 관리하라 - 건강한 생활습관은 또 다른 항암치료다 암 경험자의 건강은 생활습관이 좌우한다 생활습관은 암에도 영향을 미친다 암 경험자가 지켜야 할 건강 생활습관 Special page. 암 치료 후 직장으로 복귀하기 Part 2. 장기 생존을 위협하는 3대 요인을 관리하라 - 장기 생존을 위한 첫 걸음, 암 재발 예방 재발, 막을 수 있을까? 알아 두자, 재발과 전이 증상 조기 발견을 위한 지속적인 추적관찰 재발 관련 기타 주의 사항 - 새로운 암, 이차암의 검진 암 경험자는 새로운 암에 걸릴 확률도 높다 왜 암 경험자가 새로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을까? 원발암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암 경험자의 이차암 검진 주요 암종별 이차암 검진 및 예방을 위한 고려 사항 - 암 치료 후 더 주의해야 하는 만성질환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암 경험자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을 확률이 더 높다 암 경험자의 만성질환은 더 위험하다 암 경험자는 오히려 만성질환 관리를 제대로 안 한다 가장 흔한 동반 질환 고혈압 많은 합병증을 동반하는 당뇨병 심혈관질환 위험 요암 치료 후 건강관리 잘하고 계십니까? 암은 완치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다. 암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더 이상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한번 암에 걸린 사람은 재발이나 다른 부위에 새로운 암(이차암)이 생길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다. 또한, 암 발병 전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암 치료 중 부작용으로 인해 만성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이차암이나 만성질환은 암 경험자의 장기 생존율을 감소시키는 주요 사망 원인이 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암 치료 후의 건강관리만을 전문적으로 연구?관리해온 ‘서울대학교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가 암 경험자를 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암 경험자가 암 재발, 이차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 왜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져야 하는지를 과학적 근거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암 치료 이후 체계적인 건강관리법을 따른다면 암 경험자도 발병 전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은 기존의 치료 중심의 암 관리를 넘어, 암 치료 이후의 장기적인 건강관리법을 포괄적으로 제시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서로, 암 경험자의 장기 생존을 위한 믿을 수 있는 건강관리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암 치료 후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실천하면 암을 경험하기 전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암은 이제 ‘생존하는 질병’이 아닌 ‘경험하는 질병’이다 과거에는 ‘암=사망’이라는 등식이 자리 잡고 있어, 일단 암으로부터 ‘생존’하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의학기술과 약제의 발달로 암은 이제 생존의 문제를 넘어 치료 후의 ‘건강’을 고민하는 ‘경험하는 질병’으로 변화하고 있다. 한국인 사망 원인 1위 암, 암 경험자 100만 명 시대다. 과거에 비해 암 발병률이 높아졌지만, 암 완치율 역시 높아져, 암 치료 후 5년이 지나 완치 판정을 받은 경우가 64%에 달하고 있다. 암을 겪은 후 장기 생존 기간이 증가할수록 처음에 발생한 암이 아닌, 새로 생긴 암이나 만성질환과 같은 다른 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증가한다. 이는 암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가 그만큼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일반적으로 암을 한번 겪은 사람은 일반인보다 암 검진을 더 잘 받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상당수의 암 경험자들은 처음에 발생한 암의 재발에 대해서만 관리하면서 모든 암 검진을 받고 있다고 착각하고는 한다. 암 경험자는 일반인보다 새로운 암에 걸릴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암 경험자들은 누구보다도 건강관리를 잘할 것 같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잘 유지하는 경우는 5%에 그쳤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암 치료가 끝났다고 건강관리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암 치료가 끝나는 시점부터 어떻게 건강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발병 전보다 더 건강해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암 경험자란? 암 경험자란 암을 경험한 사람을 의미하는 말로, 과거에는 암 발병 후 5년이 지나 완치 판정을 받은 경우를 의미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암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면서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어, 일차적인 암 치료가 끝난 이후부터 ‘암 경험자’라고 한다. 심지어 암에 걸린 당사자 외에도 그 가족까지 영향을 받게 되므로 암 환자의 가족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해석하기도 한다. 암 경험자를 위한 건강관리법은 따로 있다! 국내 최초 암 치료 후 건강관리만을 전담해온 서울대학교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의 건강관리법 암 치료 후에는 재발이나 전이 또는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여기저기서 들리는 근거 없는 속설에 휘둘리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전문가가 제시하는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따른다면 암을 경험하기 전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치
내 인생의 세 가지 실수
북스퀘어 / 체탄 바갓 지음, 강주헌 옮김 /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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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퀘어
소설,일반
체탄 바갓 지음, 강주헌 옮김
<세 얼간이>의 작가 체탄 바갓의 세 번째 소설. 이번 소설의 테마는 '실수'다. 픽션, 감성, 로맨스, 사회적 메시지, 사업, 삶, 관계, 종교, 정치 그리고 크리켓, 이 모든 분야를 둘러싸고 전개되는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까지 하다. 세 친구가 있다. 그들은 각기 삶의 꿈이 있고 목표가 있다. 인도 아메다바드의 청년 고빈드는 비즈니스를 꿈꾼다. 그는 사업을 해서 큰돈을 버는 게 목적이다. 이샨은 크리켓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알리라는 소년을 육성하는 데 모든 것을 건다. 오미는 자기 능력의 한계를 알고 그저 친구들과 함께하기를 원할 뿐이다. 그러나 혼란의 도시에서 아무것도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들은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 모든 것에 정면으로 맞서야만 한다. 종교, 정치, 지진, 폭동, 허용되지 않는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 그들은 과연 이 모든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각자의 꿈이 현실의 삶에 의해 짓밟히는 것 같은 악몽을 극복할 수 있을까? 몇 가지 실수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성공을 할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작가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동시에 현대 인도의 모습을 읽게 해주는 또 다른 한 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감사의 글 4 프롤로그 8 내 인생의 세 가지 실수 23 에필로그 389 에필로그2 401 옮긴이의 글 403 크리켓 용어 406체탄 바갓의 세 번째 소설 테마 ‘실수’ 픽션, 감성, 로맨스, 사회적 메시지, 사업, 삶, 관계, 종교, 정치 그리고 크리켓, 이 모든 분야를 둘러싸고 전개되는 『내 인생의 세 가지 실수』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까지 하다. 소설의 배경인 아메다바드는 힌두교와 이슬람교가 정치세력을 차지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는 도시로, 이야기 속에 사업과 종교와 정치, 이 셋이 복잡하게 뒤얽힌다. 여기에 소설의 골격을 이루어가는 또 하나의 소재로 인도의 국기라 할 수 있는 크리켓이 끼어든다. 그런 만큼 책의 말미에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크리켓 용어 해설이 따로 덧붙여져 있다. 또 한 가지 특이할 점은 ‘실수’라는 주제로 써내려간 체탄 바갓의 이 세 번째 소설에는 어떤 프레임 장치가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프롤로그를 통해 작가 자신이 어떻게 이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자살을 예고하는 한 청년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은 저자는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아메다바드로 떠난다. 이처럼 드라마틱하게 시작된 소설은 화자인 고빈드가 그의 삶에서 저지른 세 가지 실수에 대해 사건 발생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여기에 주인공 고빈드는 자신의 이야기가 충분히 소설적일 만큼 유행에 민감하거나 성적인 요소가 깃들어 있지는 않다고 경고한다. 나는 세 가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어떤 실수였는지 자세히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감상에 휩싸여 자살하겠다고 결정한 건 아닙니다. 내 주변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나는 감정이 별로 없는 유능한 사업가입니다. 느닷없이 자살하겠다고 결정한 게 아닙니다. 매일 이샨의 냉정한 얼굴을 쳐다보며 3년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가 어제 내 제안을 거절하자 나는 달리 선택할 길이 없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체탄 바갓은 작가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에 대해, 그것은 뉴욕 타임스가 그를 두고 베스트셀러 작가로 표현하는 순간도 아니고 자신이 쓴 책이 2백만 부 이상 팔렸을 때도 아니라고 말한다. 오직 누군가가 자신을 마지막까지 기억해주기만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며, 결국 글쓰기의 목적은 누군가의 마음을 건드려주는 데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체탄 바갓 소설의 매력은 바로 이 작가가 인도와 인도 사람들에 대해 쓴다는 데 있다. 그의 주인공들은 젊고 야망과 열정이 넘치며 오늘날의 많은 인도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도덕적, 사회적, 종교적 딜레마를 겪는다. 지극히 인도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체탄 바갓의 이 세 번째 작품 역시 위의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 『내 인생의 세 가지 실수』로 그는 또다시 증명해 보였다. 베스트셀러 소설가가 되는 데 있어서 화려한 어휘도 뛰어난 비평의 요소도 필요치 않다는 것을. 중요한 것은 바로 보통 사람들의 마음과 서로 소통하기를 감행하는 것이다. 이야말로 진정 그의 책이 영원한 베스트셀러가 되는 이유이다. 출간 이후 단 며칠 만에 첫 판본이 모두 팔려나간 이 작품은 체탄 바갓의 세 번째 소설로, 전작 두 권과 마찬가지로 인도 발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되었다. 인도에서 2013년 2월 22일에 개봉될 예정이며, 2013년 2월 초에 열리는 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를 통해 세계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종교, 정치, 우정, 사랑 그리고 실수, 이 모든 배경 뒤 젊은이들의 꿈과 성공 세 친구가 있다. 그들은 각기 삶의 꿈이 있고 목표가 있다. 인도 아메다바드의 청년 고빈드는 비즈니스를 꿈꾼다. 그는 사업을 해서 큰돈을 버는 게 목적이다. 이샨은 크리켓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알리라는 소년을 육성하는 데 모든 것을 건다. 오미는 자기 능력의 한계를 알고 그저 친구들과 함께하기를 원할 뿐이다. 그러나 혼란의 도시에서 아무것도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들은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 모든 것에 정면으로 맞서야만 한다. 종교, 정치, 지진, 폭동, 허용되지 않
레드 런던의 여행자
제우미디어 / V. E. 슈와브 지음, 구세희 옮김 / 2016.12.15
14,800
제우미디어
소설,일반
V. E. 슈와브 지음, 구세희 옮김
V. E. 슈와브 소설. 공식적으로는 왕가를 위해 여러 런던들을 오가는 외교관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다른 런던들을 오가며 밀수를 취미로 삼고 있는 마법사 켈. 언제나 제대로 된 모험을 꿈꾸며 모든 세상을 눈으로 확인하고 다 가지겠다는 당당한 야심을 가진 소매치기 딜라일라 바드. 우연히 만나게 된 그들의 악연은 곧 서로의 목숨을 구하게 되고, 위험한 마법과 음모가 그들의 뒤를 바짝 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런던, 런던, 그리고 런던. 네 개의 런던을 넘나드는 모험의 시작 마법의 존재조차 잊은 런던, 마법이 번성하는 런던, 마법이 죽어가는 런던, 그리고 마법이 모든 걸 파괴해버린 런던. 공식적으로는 왕가를 위해 여러 런던들을 오가는 외교관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다른 런던들을 오가며 밀수를 취미로 삼고 있는 마법사 켈. 언제나 제대로 된 모험을 꿈꾸며 모든 세상을 눈으로 확인하고 다 가지겠다는 당당한 야심을 가진 소매치기 딜라일라 바드. 우연히 만나게 된 그들의 악연은 곧 서로의 목숨을 구하게 되고, 위험한 마법과 음모가 그들의 뒤를 바짝 뒤
조선입국(造船立國), 그 꿈을 향하여!
북랩 / 성건표 (지은이)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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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성건표 (지은이)
간신히 작은 어선을 건조하던 나라가 세계 1위의 조선 강국이 되기까지 그 위대한 성취를 현장에서 지켜본 한 조선 기술자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책. 조선입국의 꿈이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역설(力說)하기 위해 썼지만 천신만고 끝에 일군 한국 조선을 어떻게 지키고 가꾸어 갈 것인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데 더 큰 목적을 두었다.책머리에 _7 Part 01 걸음마 시절 선대 진수(船臺 進水) _14 태동기의 한국 조선 _25 청운(靑雲)의 큰 뜻을 품고 _32 멀고도 먼 “OK!” _38 이건 고철이야(This is a scrap)! _42 Part 02 성장통 스타보선 용접 사고 _48 930 작전 _61 수중 작업(水中 作業) _68 100 마크 _72 숨 쉬는 배 _76 놀라운 사람들(Amazing people) _80 벨 마우스의 추억 _83 Part 03 약진 앞으로! 선각공장 합리화 공사 _90 선진기술 따라잡기 _99 고능률 용접의 발전과 적용 _109 자주관리 _125 4·16을 생각하다 _154 Part 04 세계로! 미래로! 3도크 건설 후일담 _164 공장 자동화 _186 생산성이라는 화두(話頭) _202 작업의 상류화, 선행화 _210 블럭의 대형화 _216 공정 전산화를 통한 시스템 및 관리력 제고 _224 작업 환경 및 공법 개선 _232 현장 및 의식 개선활동 _242 Part 05 걸어온 길, 가야 할 길 도쿄의 까마귀는 몇 마리인가? _248 바사(VASA)호 박물관 _253 세월호 유감 _262 신기술 개발/LNG선의 영광 _270 한국 조선 산업의 성장과 과제 _279세계 1위 조선 강국 세계 5대 제조 강국 이것이 바로 한국의 현주소이고, 그 주역은 바로 조선업이다! 간신히 작은 어선을 건조하던 나라가 세계 1위의 조선 강국이 되기까지 그 위대한 성취를 현장에서 지켜본 한 조선 기술자의 생생한 기록 우리 조선산업은 일찍이 세계 무대에 진출, 엄청난 국부(國富)를 창출함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황무지에서 맨손으로 이룬 선배들의 일거수일투족은 세계를 놀라게 하였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긍심(自矜心)을 심었다. 도대체 우리 민족에게 어떤 저력(底力)이 있어 이렇게 짧은 기간에 세계 최대 최강의 조선국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을까? 이 책은 지난 30년 동안 조선소 현장에서 같이 울고 웃으며 공동 목표를 향(向)해 함께 달려온 동료, 선후배 조선 역군들이 만들어낸 기록(記錄)이자 작은 역사(歷史)이다. 조선입국의 꿈이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역설(力說)하기 위해 썼지만 천신만고 끝에 일군 한국 조선을 어떻게 지키고 가꾸어 갈 것인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데 더 큰 목적을 두었다.이 책은 지난 30년 동안 근무하던 회사 삼성중공업에서 같이 울고 웃으며 공동목표를 향해 달려온 선배, 동료, 후배들과 나아가 국내 각 조선소에서 고군분투한 조선 역군들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기록(記錄)이자 작은 역사(歷史)이다.- '책머리에' 중
캐릭캐릭 체인지! 신장판 6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PEACH-PIT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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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PEACH-PIT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아기는 반드시 생깁니다 : 서초동 삼신할미 강명자 박사의 백발백중 계획 임신!
팝콘북스 / 강명자 글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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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북스
건강,요리
강명자 글
계획 임신과 불임에 관한 내용을 한의학적으로 설명한『아기는 반드시 생깁니다』. 이 책은 30년 동안 한의사로 일하면서 불임 부부에게 자연 임신 치료를 해 준 저자가 알려주는 임신 가이드 북으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임신에 얽힌 흥미로운 정보와 실용방법을 소개한다. 는 임신 스케줄 짜기부터 임신 전 검사와 임신을 막는 질병과 올바른 생활 습관과 마음 관리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프롤로그_몸과 마음이 준비된 부모가 건강한 아기를 얻는다 Part 1. 스케줄 짜기편 건강한 아기, 계획임신으로 만나요 예비 엄마여, 전략가가 되어라! 임신을 가로막는 방해꾼들/임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엄마의 건강이 아기의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똑똑한 엄마는 계획 임신한다 계획임신으로 걱정 끝! 불안 안녕~/1년 전부터 임신 계획을 세우자/계획임신 프로젝트 6단계 꼼꼼하게 임신 스케줄 짜기 신세대 주부의 계획임신 성공기/배란일 딱딱 맞추기/오! 놀라워라, 이렇게 임신이 되는구나/만약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왜 임신이 되지 않을까?/불임인지 의심되면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자 계획임신, 임신 전 검사로 시작한다 산부인과에 가는 게 창피하다고요?/임신 전 검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임신 전에 치료해야 할 질병들 Part 2. 질병체크편 임신을 가로막는 질병을 알아봐요 들쭉날쭉 생리불순을 길들이자 Check Point/생리불순 vs 정상 생리/불임으로 가는 신호탄, 무배란과 무월경/생리불순의 원인을 찾아라 긴~ 생리통이여 멈추어다오 Check Point/한 달에 한번 길~게 찾아오는 고통/생리통의 다양한 증상들/원발성 생리통인가 속발성 생리통인가? /생리통이 심하면 전문치료가 필요해요 여성의 고질병 냉대하 완전정복하기 Check Point/드러내놓고 말하기 힘든 병, 냉대하/냉대하의 대표적인 원인, 질염 하혈과 정상 생리를 구별하라 Check Point/하혈=비정상 자궁출혈/기능성 자궁출혈 vs 기질성 자궁출혈/기질성 자궁출혈일 때는 전문치료가 필요해요 차가운 냉증, 따뜻하게 녹이자 Check Point/손발이 시리고 저려오는 냉증/차가운 기운이 신체리듬 깨뜨린다/냉증은 임신을 가로막는 친구를 끌고 다닌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체중 감소로 탈출하라 Check Point/만병의 근원이자 불임의 원인, 비만/비만은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이어진다/저체중도 심각한 불임의 원인이다 갑작스러운 생리통, 자궁내막증 경계경보! Check Point/생리통과 요통이 생기면 자궁내막증?/자궁내막증의 원인은 무엇일까? 조기폐경의 공포에서 벗어나자 Check Point/여성에게 사형선고와 같은 조기폐경/증상은 폐경기 때와 비슷/조기폐경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 습관성유산! 무심코 넘어가면 위험하다 Check Point/불임 못지않은 고통에 시달린다/습관성유산, 원인을 알고 치료하라 원인불명이면 턱관절 이상을 의심하라 Check Point/턱관절 이상이란?/턱을 깎는다고? 절대 No! 자궁근종 흔하다고 무시하지 마라 Check Point/자궁근종, 혹시 암은 아닐까? /자궁근종의 친구, 난소낭종/근종은 왜 생길까? 골반염 후유증을 조심하라 Check Point/세균으로 인한 염증, 골반염/골반염의 원인과 치료 Part 3. 몸 관리편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요 운동,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임신 전, 최소 6개월 전부터 운동을 시작해요/어떤 운동을, 얼마만큼 할까?/나에게 맞는 운동 계획표 짜기 여성 생식기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운동 생리불순을 개선하는 동작들/생리통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자세 베스트 5/냉증을 날려주는 운동 체지방을 쏙쏙 빼주는 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으로 살을 빼야 하는 이유/많지도 적지도 않은 표준체중에 도전하자/유산소 운동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유산소 운동을 할 때 이것만은 주의하자 기력이 부족할 때의 맞춤 근력 운동 허약한 몸, 근력 운동으로 다진다/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 풀기/아령으로 근력 키우기/맨몸으로 근력운동을 해요 틀어진 골격을 바로잡는 운동 비뚤어진 골반, 운동으로 반듯하게~/턱관절을 바로 잡는 운동 부부가 함께 하는 운동, 효과도 기쁨도 두 배 둘이 함께 할 수 있는 레포츠/둘이 함께 하면 더욱 좋은 요가 Part 4. 생활요법편 좋은 생활습관이 임신을 불러요 내 몸에 꼭 맞는 밥상 차리기 생리불순, 생리통에 좋은 음식/몸을 따뜻하게, 냉증을 없애주는 음식/체지방을 쏙쏙 빼주는 음식/허약한 사람의 원기 회복을 돕는 음식/임신을 방해하는 음식, 절대 금물! 내 몸에 꼭 맞는 한방차 마시기 생리불순, 생리통에 좋은 한방차/냉증에 좋은 한방차/비만을 없애주는 한방차/원기를 회복해주는 한방차 기혈 순환을 돕는 다양한 생활요법 꼭꼭 눌러주면 여성의 기능이 쑥쑥, 지압/각탕으로 기혈 순환 쌩쌩/자궁 내의 노폐물을 없애주는 좌훈/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는 찜질/몸과 마음에 안식을 주는 아로마테라피 체질에 따라 달라지는 반지요법 오링 테스트를 통한 체질 알아보기/어느 손가락에 반지를 낄까? 따뜻한 몸을 만드는 생활수칙 생리불순과 생리통 예방하는 3계명/냉대하, 냉증 예방하는 생활수칙/습관성유산 예방하는 생활습관/턱관절 이상 예방법/골반염 예방법 Part 5. 마음 관리편 마음이 건강해야 임신도 OK! 임신 최대의 적,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임신에 미치는 영향/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타임’을 외쳐라 임신을 가로막는 또 다른 얼굴, 우울증 여성 5명 중 1명은 우울증/우울증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여라 임신을 부르는 주문을 외우자 임신을 부르는 자기최면법/자기최면법 3단계 하루 30분의 기적, 자율 훈련법 몸과 마음이 지쳤어요/자율훈련법 6단계/자율훈련법을 임신에 응용하는 방법 복잡한 마음, 요가로 다스린다 호흡만 잘해도 마음이 가라앉는다/마음의 평화를 부르는 명상/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요가 에필로그_임신,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만 5천 명의 불임부부에게 건강한 아기를 점지해준 서초동 삼신할미 강명자 박사의 백발백중 임신해법! 최근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기가 생기지 않아 고통에 시달리는 부부들이 늘고 있다. 한 조사에 의하면 열 가정 중 한두 가정이 불임일 정도로 불임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 세상에 불임은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강명자 박사. 저자는 국내 최초의 여성 한의학박사이자 지난 30년 동안 양방에서 임신 불가능 판정을 받은 1만 5천 명의 불임부부들에게 건강한 아기를 점지해준 불임치료 분야의 대가다. 기록적인 임신성공률로 강남 일대에서는 ‘서초동 삼신할미’로 통할 만큼 정평이 나 있으며, 각종 언론과 방송에 출연하여 수많은 불임부부들에게 임신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어 업계에서는 불임치료의 독보적인 존재로 손꼽힌다. 저자가 말하는 자연임신의 해법은 간단하다. 임신이 되지 않는 것은 단지 아기를 가질 만한 몸과 마음이 준비되지 않은 것뿐이다. 따라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잘 먹고, 잘 자고, 꾸준히 운동함으로써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면 아기는 자연스럽게 생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라서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원리를 알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 하나라도 허약해지면 몸의 균형이 깨진다. 즉, 병이 나거나 아기가 생기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몸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몸의 균형을 회복하면 아기는 반드시 생긴다. ■ 스케줄 짜기부터 마음관리까지 계획임신에 관한 모든 것~ 다양한 사례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 몸 상태를 점검한다! 저자는 몸의 균형을 구체화하여 아기를 갖는 방법으로 1년 전부터 준비하는 계획임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계획임신이란 깨끗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과정으로, 임신을 가로막는 각종 질병을 찾아 치료하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와 잘못된 습관 등으로 혹사당한 몸의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 책은 스케줄 짜기편, 질병체크편, 몸 관리편, 생활요법편, 마음관리편 등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체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자궁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요법,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요법 등 30년 경력을 통해 터득한 삼신할미 강명자 박사의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비법이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담겨 있다. 자칫 놓치고 지나치기 쉬운 정보와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생각지도 못했던 불임의 원인 등 임신과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와 실용적인 실천방법들을 읽다보면 ‘이걸 몰랐으면 어쩔 뻔 했을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뜨끔해진다.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같은 흔한 여성 질환부터 임신과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턱관절 이상까지 임신에 방해가 되는 각종 질병들은 자기 몸인데도 불구하고 잘 알지 못했던 무지함에 고개가 수그러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각 꼭지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임상사례와 체크리스트이다. 몸 구석구석의 상태와 자칫 큰 문제로 확대될 수 있는 질병을 스스로 체크해보고 미리 대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고 유용하다. ■ 아기의 평생 건강은 뱃속에서 결정된다! 소중한 아기를 생각하는 대한민국 예비엄마 아빠의 필독서! 아기를 낳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무계획적인 임신은 훗날 소중한 아기에게 고통으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현대인은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흡연과 음주 등 성인병을 초래하는 다양한 악재에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겉으로 보기에는 건강한 것 같지만 몸 구석구석에 다양한 질병들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계획임신이 더욱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은 건강하지만 아기가 생기지 않는 부부들이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아기는 언젠가는 반드시 생긴다. 지금 당장은 임신 계획이 없더라도 아기를 가질 예비 엄마 아빠라면 반드시 읽고 실천해야 할 필독서이다.
결심중독
스노우폭스북스 / 최창호 글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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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창호 글
사회심리학 권위자인 최창호 박사의 책. 이 책은 심리학, 행동학, 사회학, 호르몬에 이르기까지 결심중독을 다각도로 살펴 중독에서 벗어나 결심을 이루는 비결을 담았다. 저자 스스로도 결심중독에 빠져 많은 것을 잃고 살았음을 깨닫고, 매일, 매주, 매년, 어쩌면 일생 동안 결심만 반복하며 사는 현대인들의 중독 현상을 파헤친 책이다. 결심-실패, 결심-좌절, 결심-절망의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중독, 즉 결심중독의 순환에 빠지는 사람들의 심리를 파헤치고 극복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결심중독이 자녀들에게까지 대물림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결심중독을 치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결심중독을 뇌과학적·심리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아데모피에스(ADEMOPS) 법칙을 사용했다. 결심의 단계를 7단계로 구분해 각 단계마다 작용하는 호르몬을 중심으로 결심중독의 원인과 치유 방법을 찾는 것이다. | 들어가는 말 | 꿈이 없으면 죽은 새와 같다 1장 결심중독 - 결심중독도 병이다 심리중독 중 가장 무서운 병 결심을 방해하는 뇌 의지를 누르는 호르몬의 장난 2장 자기암시의 심리학 - 암시와 말의 힘 돌처럼 굳어 있는 ‘미루기’ 마법의 주문 암시 걱정은 결심을 위축시킨다 결심을 방해하는 말 선과 악? 심리학적 오류들 빅데이터를 활용하라 자존감이 변수다 3장 결심중독의 행동학 - 돈키호테처럼 가라 실천력 있는 성공지능 SQ 작심삼일은 습관이다 비언어적인 결심의 힘 경쟁보다 초경쟁하라 오늘에만 충실해야 이기는 결심 끼 있는 놈은 몰입을 즐긴다 마무리에 집중하라 4장 결심중독의 사회학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우분투! 에너지 뱀파이어 정확히 나누고 조금 덜 가져라 남의 결심에 공감을 나눠라 나와 다른 사람과 어울릴 때 높아지는 성공확률 결심은 때로 헤어짐으로부터 이뤄진다 스트레스 공유 신드롬 콜라보 단체 결심에서 주의할 것 5장 SQ를 활용한 결심중독 치유법 - 아데모피에스(ADEMOPS) 어떤 결심중독자인가? 성공지능 SQ를 주장한 IQ 빵점 아이 결심중독에서 벗어나려면 SQ를 키워라 ADEMOPS(아데모피에스)를 활용한 치유법 1단계 | 아드레날린 과다분비형 ― 너무 흥분하지 마라 2단계 | 도파민 결핍형 ― 돈키호테처럼 가라 3단계 | 엔도르핀 의존형 ― 지쳐 쓰러져라! 4단계 | 멜라토닌 숭배형 ― 걸으며 회복 틈새를 확보하라 5단계 | 옥시토신 망각형 ― 개인 핵심 목표를 설정하라 6단계 | 페닐에틸아민 방전형 ― 심장 왜 사람은 결심만 하고 미루고 또 미루는가? 호르몬과 심리학에서 찾은 7가지 결심중독 탈출법! “알코올중독, 게임중독, 약물중독의 위험성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중독! 특히 심리중독 중 가장 무서운 병은 습관적인 결심중독이다.” 호르몬으로 밝혀낸 결심중독의 원인과 치유법 결심과 실패를 무한 반복하는 자괴감에서 벗어나라 이 책은 심리학, 행동학, 사회학, 호르몬에 이르기까지 결심중독을 다각도로 살펴 중독에서 벗어나 결심을 이루는 비결을 담았다. 저자 스스로도 결심중독에 빠져 많은 것을 잃고 살았음을 깨닫고, 매일, 매주, 매년, 어쩌면 일생 동안 결심만 반복하며 사는 현대인들의 중독 현상을 파헤친 책이다. 결심-실패, 결심-좌절, 결심-절망의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중독, 즉 결심중독의 순환에 빠지는 사람들의 심리를 파헤치고 극복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결심중독이 자녀들에게까지 대물림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결심중독을 치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결심중독을 뇌과학적·심리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아데모피에스(ADEMOPS) 법칙을 사용했다. 결심의 단계를 7단계로 구분해 각 단계마다 작용하는 호르몬을 중심으로 결심중독의 원인과 치유 방법을 찾는 것이다. 현재 결심중독에 빠진 그 누구라도 이 책을 통해 결심과 실패를 반복하던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결심중독에서 벗어나려면 IQ보다 SQ를 키워라 이 책의 저자 최창호 박사에게 어느 날 내용증명 한 통이 도착했다. 대중적 인기가 한창이던 시절 출판계약을 하고는 원고를 쓰지 않은 탓에 계약금 반환 요청과 통장을 압류하겠다는 통고서였다. TV와 라디오, 강연에서 종횡무진 활약했지만 정작 집필을 하겠다는 결심은 매번 보기 좋게 실패한 까닭이었다. 저자는 충격적인 이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결심’과 ‘반복적인 실패’ 원인을 심리학과 뇌 과학에 근거해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를 담은 책이 바로 이 책 『결심중독』이다. 저자뿐 아니라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여러 중독 상태에 빠진다. 마약중독, 알코올중독, 도박중독, 게임중독 들처럼 결심과 실패도 자주 반복하다 보면 중독이 된다. 아무런 목표가 없거나 결심하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금단증상을 느끼고, 성패와 상관없이 습관적으로 또다시 결심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심리중독 가운데 가장 무서운 병이 바로 결심중독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결심하는 것을 그다지 위험하게 느끼지 않으며 치료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해서는 안 되는 문제 행동’을 인식하고 있지만 몸은 야속하게도 결심을 깨뜨리고 말기 때문이다. 이런 일을 반복하다 보면 죄책감이라는 그물에 얽혀 방황이 시작된다. 결심-실패, 결심-좌절, 결심-절망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면 자존감도 낮아져서 절망의 늪에 빠진다. 심리중독이 알코올이나 담배 같은 물질중독보다 더 무서운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결심중독, 내 아이에게도 대물림된다! 아이들은 부모의 가르침대로 자라지 않는다. 줄담배를 피우고,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외박을 밥 먹듯이 하고, 온라인 게임에 몰두하고, 홈쇼핑 채널을 끼고 사는 부모는 다짐한다. ‘내 아이는 절대로 나처럼 살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그러나 불행하게도 아이들은 부모의 의지대로 크지 않고, 부모의 행동을 답습하면서 살아간다. 부모의 말투, 행동, 가치관, 습관, 걸음걸이, 심지어 목소리까지 닮는다. 유전적 특성뿐 아니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삶의 방식까지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그 결과 결심중독자의 자녀들은 부모의 무기력한 모습, 결심에 실패하는 모습을 모방하고, 결국 결심중독자가 되어 불행하게 살아갈 가능성이 크다. 실패의 결과를 보고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결심중독을 치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식의 행복을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지 않은가. 본성과 유전에 따라 결정되는 성격과 달리 습관은 양육과 환경에 좌우된다. 그런데 성격은 사실 고정된 것이 아니고 오랜 시간 누적된 습관의 퇴적물이다. 매일 행하는 우리 행동의 약 40퍼센트는 의사결정의 결과가 아닌 습관 때문이다. 따라서 잘못된 습관, 잘못된 생활 방식이라 할지라도 새로운 습관과 삶의 방식을 몸에 익힌다면 얼마든지 결심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렇다면 작심삼일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스탠퍼드 대학교를 중퇴하고 골프 황제가 된 타이거 우즈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세계적인 바둑 챔피언이 된 이창호 소 판 돈을 들고 사업을 일궈낸 정주영 대학을 중퇴하고 프로 축구선수로 전향한 박지성과 박주영 이들은 단순한 IQ보다는 성공지능이라는, 인생에서 중요한 목표를 달성할 때 실제로 필요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 21세기와 같은 다양성의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IQ보다는 분석력, 창의력 및 실천력으로 구성된 SQ가 높아야 한다. 결심중독을 치유하기 위해서도 SQ를 잘 활용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실천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 책은 결심중독의 유형에 맞춰 단계별·유형별로 실천 방법을 설명한다. 결심중독에서 탈출하는 7가지 처방전 뇌는 답을 알고 있다. 현대 사회는 IQ(지능지수)를 넘어 EQ(감성지수), CQ(창의력지수)를 거쳐 PQ(실천지능), SQ(성공지능)를 향하고 있다. 자신이 꿈꾸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성취하는, 즉 자기실현(self actualization)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실천지능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적극적으로 자신감과 결과를 얻어내는 능력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도 실천지능과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조직과 사회의 리더들은 일반적으로 실천지능이 높다. 그리고 실천지능은 성공지능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성공지능이 높은 사람이 되기 위한 친절한 안내가 이 책 안에 있다. 사람의 생체 시계가 교정되는 데 필요한 시간은 최소 21일이다. 결심중독의 고리를 끊으려면 이 시간부터 지켜나가야 한다. 최창호 박사는 우리를 좌지우지하는 호르몬의 역할을 이해하고 조절해서 결심을 이뤄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른바 ‘아데모피에스(ADEMOPS)’를 활용한 결심중독 치유법이다. 아드레날린, 도파민, 엔도르핀, 멜라토닌, 옥시토신, 페닐에틸아민, 세로토닌 등의 역할을 이용해 결심한 바를 확실히 이뤄내는 힘을 기르는 방법이다. 이 세상은 결심하고 그것을 실천해 변화하는 자가 성공하게 되어 있다. 되풀이해오던 결심중독으로부터 벗어나 성공하는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한다.
Restart 무신 1
영상출판미디어(주) / 안달우 지음 / 200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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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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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우 지음
1. 파죽지세 2 2. 사신의 그림자 3. 드래곤 로드 자알리마 4. 사신강림 5. 사신의 최후 6. 밀문풍운 7. 무계 대회전의 파란 8. 통합 에필로그1. 사이클롭스와의 전투 2. 로이든의 선물, 환천무령패 3. 생과 사의 갈림길1 4. 생과 사의 갈림길2 5. 협상 결렬 6. 위자드 마스터의 길 7. 마성자 루이난 8, 9클래스의 문턱에서서카리나인 옛 인연을 찾아서 귀곡동 선지자(prophet)? 내가? 반선지자(antiprophet) 다크 세인트 나히쿄 마탑 붕괴사건 대마법사라 불러다오 외전―그들의 절치부심
리치트랙 부자 바이블 1
좋은땅 / Mr.Passion 지음 /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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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Mr.Passion 지음
2007년 사람들이 꼭지에 다다른 수도권 중대형아파트로 몰려들 때 수도권에 위치한 소형아파트에 투자하고, 2008년 9월 미국발 국제금융위기가 터져 주식시장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붕괴되었을 때 거침없이 지방 대도시에 있는 소형아파트에 투자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던 저자는 그 공을 전적으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에게로 돌린다. 이 책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모든 책들을 섭렵하여 한국의 현실에 맞는 투자원칙을 세우고 몸소 실천에 옮겼던 저자가 금융교육과 투자교육을 위해 쓴 책이다. 01 _ 부자가 되어라 그것이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최선의 길이다 02 _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03 _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04 _ 고통은 ‘지혜’라는 결실을 맺는다 05 _ 성공과 운의 상관관계 06 _ 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 07 _ 말에는 예언자적 힘이 있다 08 _ 난국은 당신의 벗이다 09 _ 우리는 크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10 _ 내려놓기 11 _ 생각하는 것만큼만 누릴 수 있다 12 _ 직관 13 _ 길 위에서 14 _ 놓아주기 15 _ 세 번 연속 성공하면 긴장해야 한다 16 _ ‘할 수 없다’라는 말을 피하라 17 _ 잘 버릴 줄 아는 것이 경쟁력이다 18 _ 기회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19 _ 만족하는 순간 성장은 멈추게 되어 있다 20 _ 성공한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21 _ 꿈꾸는 이상이 있는가? 22 _ 기회는 갑자기 찾아온다 23 _ 1cm 변화 24 _ 목표를 설정할 때 성공은 이미 시작된다 25 _ 뿌리를 내릴 때까지 26 _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 27 _ 잘못된 통념 vs 진실 1 28 _ 잘못된 통념 vs 진실 2 29 _ 잘못된 통념 vs 진실 3 30 _ Mr. Passion의 맛있는 투자 10원칙 31 _ 부자가 되는 비법이란 없다 32 _ 잘못된 통념 vs 진실 4 33 _ 잘못된 통념 vs 진실 5 34 _ 잘못된 통념 vs 진실 6 35 _ 잘못된 통념 vs 진실 7 36 _ 잘못된 통념 vs 진실 8 37 _ 잘못된 통념 vs 진실 9 38 _ 무지한 것은 지능이 모자라기 때문이 아니라 경험과 노하우가 없기 때문이다 39 _ 명료한 것은 단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실행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들의 필독서 올바른 금융 교육을 위한 자녀들의 필독서 부동산 임대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의 필독서 소형아파트로 부자시스템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 “종이자산을 멀리하고 임대자산시스템을 구축하라.” 종이자산은 부동산과 달리 통제하기가 어렵고 원금보장이 안 된다. 부채인 부동산을 사게 되면 하우스푸어로 직행한다. 과거 한 때 부동산 시장이 호황일 때가 있었다.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아파트를 샀다. 가격은 계속 올랐고, 그들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그들의 부동산은 거품과 빚으로 이루어진 모래성과도 같았다. 결국 거품은 꺼졌고, 가격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재무적 희생자들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부동산 시장이 붕괴되고 있을 무렵 큰 이익을 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다름 아닌 소형아파트와 같은 임대자산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한 사람들이었다. 지금 당장 현금흐름이 발생하지 않거나 가까운 미래에 그럴 가능성이 없는 부동산은 모두 부채이다. 부채를 버리고 자산에 투자하라. 자산에 투자하기에 앞서 두뇌와 마음의 힘을 길러라. 이 책이 당신에게 올바른 투자의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좋은 성적, 좋은 학교, 좋은 일자리가 부를 결정짓지는 못한다. 올바른 금융지식과 제대로 된 투자가 부를 결정짓는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오직 일부만이 부자들의 파티에 초대될 뿐이다. 왜 그럴까? 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투자를 한다고도 했는데 부자가 되기는커녕 삶이 더욱더 힘들고 팍팍해진 것일까? 그 이유는 제대로 된 금융교육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학교나 직업현장 어디에도 제대로 된 금융 교육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껏해지만저축과 소비와 같은 생활들의에 대한 간단이 더개와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로 구성된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안내뿐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제대로 된 금융 교육이 존재하지 않는 걸까? 그 이유는 금융 교육이라는 것 자체가 이권(利權), 즉 영업활동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살금융기 때문이다. 영업활동을 하는 세일즈맨들은 이기적일 수밖에 없다. ‘sellfish(이기적인) = sell + fish’. 세일즈맨들은 부채를 팔?생활수료를 챙길 뿐이다. 사람들은 내 집을 자산이라?생생각한다. 하지만 주책은 기본적으로 부채이다. 주택을 포함한 ) =부동산은 국가의 자산이다. 빚이 있으면 은행의 자산이기도 하다. 국가는 세금으로, 은행은 이자로 자신들의 자산을 통제한다. 금융지식이 높아지만부채를 자산으로 변환시킬생활금융상품것이다.
성공을 지켜 주는 10가지 원칙
프리뷰 / 마리아 바르티로모 & 캐서린 휘트니 지음, 이기동 옮김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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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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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바르티로모 & 캐서린 휘트니 지음, 이기동 옮김
월스트리트 최고 인기 앵커인 저자가 직접 만나고 가까이서 지켜본 2백명 가까운 리더들의 삶에 대한 자세와 성공철학을 담았다. 대부분이 경제전문 기자인 저자가 취재 현장에서 만난 성공한 CEO들의 이야기이다. 성공한 리더들, 다시 말해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잭 웰치, 콘돌리자 라이스, 힐러리 클린턴,그리고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같은 인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뿐만 아니라 인류의 미래에 대해,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그리고 진정한 성공의 의미에 대해 영감에 넘치는 진지한 생각과 지혜로움을 보여주었다. 삶에 대해 이들이 보여준 자세와 경영 철학을 통해 얻어낸 결론이 바로 진정한 성공, 한번 왔다 가는 게 아니라 지속되는 성공의 10가지 원칙이다.프롤로그 그라운드 제로로 변한 월스트리트에서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시작하는 글 의미있는 삶을 찾아 진정한 성공의 10가지 원칙 1 자각 自覺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CNN을 떠나 신생 방송국 CNBC로 자기 운명은 자기가 지배하라. 안 그러면 남이 지배한다/잭 웰치 아무리 큰 모험도 피하지 마라/힐러리 클린턴,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성공의 잣대에서 돈은 제외시켜라/인드라 누이, 칼리 피요리나, 누리엘 루비니 출신 배경이 장래를 결정짓지는 않는다/우르슐라 번스, 오프라 윈프리 자신의 개성을 믿어라/골디 혼, 메리 하트, 허브 켈러허, 빌 포드 지난 시간에 연연해하지 말라/콘디 라이스 자기 일처럼 하라/마틴 소렐, 크리스 가드너 고정관념을 버려라/메레디스 휘트니, 소냐 소토마이어 자기에게 맞는 성공의 척도를 만들어라/오프라 윈프리의 몸무게 2 비전 현실의 마당에 꿈을 심어라-버락 오바마가 보여준 비전 비전을 갖고 미래에 대비하라/첼시설렌버거, 개리 카스파로프, 리뷰 리브레스쿠 지혜를 길러 허황된 생각을 몰아내라/위즈덤트리 회장 마이클 스타인하르트 호기심을 키워라/빌 게이츠 지금과 다른 세상에 대한 비전을 가지라/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라/미셸 오바마, 라니아 왕비 닥쳐올 문제를 미리 해결하라/넬 멜리노, 마이클 폴런, 마이크 밀켄, 프레드 스미스 단타도 홈런 못지않게 소중하다/데이비드 M. 워커, 란자이 굴라티 혁신을 두려워하지 말라/로저 생크, 아마르 바이드, 빌 게이츠 구글의 자유로운 창의성을 배우라 3 이니셔티브 계속 문제를 일으켜라-뉴욕증권거래소에서 첫TV생방송 시작 원하는 걸 당당하게 차지하라/아이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삶의 원칙이 있다 힐러리 클린턴,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빌 게이츠,워런 버핏,잭 웰치의 공통점은? 월스트리트 최고 인기 앵커인 저자가 직접 만나고 가까이서 지켜본 2백명 가까운 리더들의 삶에 대한 자세와 성공철학을 담았다. 대부분이 경제전문 기자인 저자가 취재 현장에서 만난 성공한 CEO들의 이야기이다. 성공한 리더들, 다시 말해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잭 웰치, 콘돌리자 라이스, 힐러리 클린턴,그리고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같은 인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뿐만 아니라 인류의 미래에 대해,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그리고 진정한 성공의 의미에 대해 영감에 넘치는 진지한 생각과 지혜로움을 보여주었다. 삶에 대해 이들이 보여준 자세와 경영 철학을 통해 얻어낸 결론이 바로 진정한 성공, 한번 왔다 가는 게 아니라 지속되는 성공의 10가지 원칙이다. 삶의 굴곡과 관계없이 지속되는 진정한 성공의 의미 저자는 이렇게 자문한다. “만약 내일 아침 눈을 떴을 때 세상 사람들이 나를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여러 외적인 요소들이 모두 사라지고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울에 비친 내 자신의 모습을 보며 ‘마리아, 너 성공한 거 맞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렇다. 성공의 진정한 의미는 돈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 보람 있는 일을 하는 데 있다. 그리고 그런 보람과 만족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이 책은 늦었지만 우리가 이런 삶의 의미,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데 하나의 단초 역할을 해준다. 금융위기의 밑바닥에서 다시 생각하는 성공의 토대 저자가 추출해낸 진정한 성공의 10가지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따져 나가다 보면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떠오른다. 그것은 바로 이들 요소 가운데 어느 것 하나도 외부 상황에 좌우되는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진정한 성공은 우리 안에서 만들어진다. 다시 말해 좋은 시절이건 힘든 시절이건 관계없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으며, 그 성공을 지속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는 자기 인생은 자기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원칙이기도 하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끼어들어서 그 책임을 대신 진다. 잭 웰치는 이것을 두고 “자기 운명은 자기가 지배하라. 그렇지 않으면 남이 지배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진정한 성공의 10가지 요소들은 앞으로 경제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로 하여금 자기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도와 줄 덕목들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기 운명은 자기가 지배하라. 안 그러면 남이 지배한다-잭 웰치 진정한 성공을 추구하는 기업인, 좌절의 깊은 심연에 빠져 본 기업인들, 재기의 끈을 재기의 끈을 찾아 노심초사중인 기업인들에게 이 책이 밝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많은 종업원과 그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진 CEO는 물론이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준비로 땀 흘리는 젊은이들, 그리고 성공과 행복의 사다리를 한 단계씩 성실하게 올라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읽어 보기를 권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저자 마리아 바르티로모는 CNBC 방송에서 '마리아 바르티로모와 함께하는 클로징 벨'을 진행하는 인기 앵커이다. 미국 전역의 200개가 넘는 방송국에서 방송되는 신디케이트 프로 '마리아 바르티로모와 함께하는 월스트리트저널'의 진행자 겸 매니징 에디터도 맡고 있다. 두 프로 모두 금융 뉴스 프로그램으로서는 미국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대를 졸업했고 현재 모교의 기금이사를 맡고 있다. 성공을 약속하는 10가지 원칙 01 자각 自覺(자각)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02 비전 현실의 마당에 꿈을 심어라 03 이니셔티브 계속 문제를 일으켜라 04 용기 과감하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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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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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