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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기억,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양철북 / 앨리스 밀러 지음, 신홍민 옮김 / 2006.08.28
13,000원 ⟶ 11,700원(10% off)

양철북소설,일반앨리스 밀러 지음, 신홍민 옮김
어른이 되어도 잊혀지지 않는 폭력과 체벌 같은 어린 시절의 학대 문제를 탐구했다. 도스토예프스키, 카프카, 버지니아 울프 등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문호들의 삶과 작품을 들추어 아동학대가 어떻게 그들을 평생을 고통 속에 살도록 만들었는지 탐색해 보고, 학대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만성불면증에 시달렸던 도스토예프스키, 폐결핵으로 고통받은 카프카, 우울증으로 자살한 버지니아 울프, 평생 천식을 달고 다닌 마르셀 프루스트 등 이들 작가들에게서 지은이는 난폭한 아버지, 지독한 모성애, 이복형제의 성폭행, 가족의 무관심 등 어린 시절 상처의 흔적을 발견한다. 이뿐만 아니라 학대에도 불구하고 부모를 원망해선 안 된다는 도덕적 규범이 이들을 사로잡아 그들 자신의 상처를 인지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분석한다. 어린 시절 입은 정신적 외상과 정당한 분노가 종교적, 사회적으로 억압되면서 아이들을 자아의 혼란과 질병의 고통에 빠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거식증을 부모의 사랑을 기대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거부의 몸짓으로 집중적으로 탐구하기도 하고, 아동학대를 소홀히 여기는 사회 풍조, 근원적 치료에 대한 고민이 없는 심리치료의 문제점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짚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이 느낀 분노를 인정하고 진정한 의사소통의 창구를 찾았을 때 학대로 인한 상처가 치유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책을 시작하며 - 프롤로그: 폭력과 체벌 앞에 무력했던 어린 시절 제1부: 진실을 외면한 사람들 1장: 두려움과 존경의 의무가 낳은 결과 - 도스토예프스키, 체호프, 카프카, 니체 2장: 자유를 위한 투쟁 - 프리드리히 쉴러 3장: 기억에 대한 배반 - 버지니아 울프 4장: 자기증오와 채워지지 못한 사랑 - 아르튀르 랭보 5장: 전통에 억압된 감수성 - 미시마 유키오 6장: 모성애에 질식된 아이 - 마르셀 프루스트 7장: 감정에 대한 저항 - 제임스 조이스 제2부: 몸의 메시지 1장: 아동학대를 가벼이 여기는 사람들 2장: 감정의 회전목마 3장: 몸은 진실의 보호자이다 4장: 말해도 될까요? 5장: 억압당한 진실의 실체 6장: 마약 - 몸의 기만 7장: 진실과 대면할 권리 제3부: 거식증 - 진실한 의사소통에 대한 동경 아니타 핑크의 일기 - 에필로그: 참된 자아와 생명에 이르는 길 - 참고문헌
일본어 JPT 핵심 VOCA 990
넥서스Japanese / 최은준 지음 / 2012.12.10
11,000원 ⟶ 9,900원(10% off)

넥서스Japanese소설,일반최은준 지음
JPT 고득점을 향한 핵심 VOCA를 정리한 책. 시험 유형을 꼼꼼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각 Part별로 문제 해결 TIP과 예제를 제시하였으며, 점수대별로 맞춤 암기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철저한 경향 분석을 통해 각 유형별로 알맞은 테마를 설정하고, 꼭 알아야 할 핵심 어휘들을 엄선하여 초·중급자도 단기간에 JPT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단어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의 예문을 수록하여 JPT 지문 적응력을 높여 실전에서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다.S E C T I O N _ 1 청해편 [Part 1 사진묘사] - 동작·행동 1 - 동작·행동 2 - 상태·모양 - 동작·상태를 나타내는 의성어·의태어 - 사진묘사 기타 어휘 [Part 2 질의 응답] - 질문과 응답 표현 - 인사 표현 - 전화 표현 - 정보 전달·의견 표현 - 정보 전달·정보 확인 - 의견·감정 표현 - 부탁·의뢰·권유 - 질의 응답 기타 어휘 [Part 3 회화문] - 일상생활·자신과 가족 소개 1 - 일상생활·자신과 가족 소개 2 - 습관·경험 - 비즈니스·업무 - 대중교통·규칙·안내 [Part 4 설명문] - 날씨 - 뉴스·사건·사고 - 공지·안내 - 청취에 강해지는 축약 표현 S E C T I O N _ 2 독해편 [Part 5 정답찾기] - 한자어 1 - 한자어 2 - 한자어 3 - 기타 한자어 - 주의해야 할 동음이의어 [Part 6 오문정정] - 조사 - 관용표현·숙어(あ행~か행) - 관용표현·숙어(か행~な행) - 관용표현·숙어(は행~기타) - 헷갈리기 쉬운 중요 어휘 [Part 7 공란 메우기] - 부사(あ행~さ행) - 부사(た행~わ행) - 의성어·의태어 - 문형(あ행~か행) - 문형(さ행~た행) - 문형(な행) - 문형(は행~기타) [Part 8 독해] - 편지문 - 광고·안내문 - 경제 - 사회 - 교멈춰 있는 내 점수를 깨우자! JPT 고득점을 향한 핵심 VOCA JPT 출제 유형 분석과 PART별 핵심 어휘 엄선 점수대별 어휘 암기를 위한 효율적 구성 각 PART에 적합한 어휘, 표현, 문법 사항 정리 시험에서 자주 등장하는 예문을 통한 어휘와 독해 실력 업그레이드 ★구성 및 특징 1. 꼼꼼한 유형 분석 시험 유형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면 매번 같은 부분에서 실수를 하고 만다. 시험 유형을 꼼꼼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각 Part별로 문제 해결 TIP과 예제를 제시하였다. 2. 점수대별 맞춤 암기 학습 모든 어휘를 한꺼번에 암기하기란 힘들다. 우선 자신의 수준과 목표 점수에 맞춰 필요한 어휘만 선택하여 암기해 보자. 이미 알고 있는 단어라면 눈으로 확인만 하고 다음 단어로 넘어간다. 400점 전후 수준의 단어 중에서 상당량을 모른다면 400점대의 단어부터 꼼꼼히 익히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3. 문제 유형별 핵심 어휘 엄선 철저한 경향 분석을 통해 각 유형별로 알맞은 테마를 설정하고, 꼭 알아야 할 핵심 어휘들을 엄선하여 초·중급자도 단기간에 JPT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4. 예문 중심의 단어 암기 학습 단어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의 예문을 수록하여 JPT 지문 적응력을 높여 실전에서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단어를 암기하는 이유는 실제 시험에서 독해와 청해 실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문장에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있다면 문제를 푸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쾌적한 배변을 위한 사소하고 잡다한 놀이
재미주의 / 휴 재스번 지음 / 2015.10.28
10,000원 ⟶ 9,000원(10% off)

재미주의취미,실용휴 재스번 지음
일상의 스트레스를 화장실 물 내리듯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몰입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매력 넘치는 책. 화장실(정확히 말하자면 ‘똥’이 주를 이룬다)에 얽힌 여러 가지 상식들과 숨은 그림 찾기, 단어 찾기, 미로길 찾기 등 다양한 퍼즐들로 구성된 이 작품은 걱정으로 가득 차 있는 머릿속을 말끔하게 청소해주어 화장실이 진정한 ‘해우소(解憂所, 근심을 푸는 곳)’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큰 일’, ‘작은 일’ 보는 것 말고도 당신이 화장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이 책에는 무려 52가지나 더 있다. ‘미스터 플라이MR. FLY’가 죽기 전에 소원 들어주기, ‘급한’ 사람들 변기까지 가는 미로길 찾아주기, 기저귀 갈아줘야 할 아기 찾기 등 다양한 퍼즐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변비를 앓던 영국의 왕 조지 2세는 어쩌다 죽었는지,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똥’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짤막한 상식들이 중간 중간에 소개되어 있어 유익함을 더한다. 심지어 깨알 같이 영어 단어 공부도 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비밀스럽고도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 유쾌한 놀이터가 되다! 아침마다 힘들어하는 당신의 《쾌적한 배변을 위한 사소하고 잡다한 놀이》 일상에서 화장실만큼 사적인 공간이 또 있을까? 엄마가 벌컥 문 열고 들어올 걱정도 없고, 문 걸어 잠가놓아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이용하는 동안에는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곳이 바로 화장실이다. 그 은밀하고도 개인적인 공간을 유쾌함으로 충만하게 해줄 책이 재미주의에서 출간되었다. 화장실 유머의 달인 휴 재스번이 쓴 《쾌적한 배변을 위한 사소하고 잡다한 놀이》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화장실 물 내리듯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몰입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매력 넘치는 책이다. 화장실(정확히 말하자면 ‘똥’이 주를 이룬다)에 얽힌 여러 가지 상식들과 숨은 그림 찾기, 단어 찾기, 미로길 찾기 등 다양한 퍼즐들로 구성된 이 작품은 걱정으로 가득 차 있는 머릿속을 말끔하게 청소해주어 화장실이 진정한 ‘해우소(解憂所, 근심을 푸는 곳)’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색연필도 필요 없는 진정한 ‘안티 스트레스’ 플레이북 작년엔 컬러링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면, 올해는 어른들을 위한 ’플레이북’으로 ‘안티 스트레스’를 해보자. 《쾌적한 배변을 위한 사소하고 잡다한 놀이》는 컬러링북과 다르게 준비물이 필요 없다. 이 조그마한 책과 배에서 오는 ‘그 신호’만 있으면 충분하다. 그래서 괜히 비싼 돈 주고 색연필 사다가 다 못 쓰고 놀릴 일도, 광활한 종이 위 세세한 부분까지 칠해야 한다는 작품 활동의 부담감도, 자신의 미적 감각에 실망할 일도 전혀 없다. 변기통에 엉덩이를 딱 붙이고 앉아 두 발을 단단히 땅에 내리꽂은 채 팔꿈치를 무릎에 올려놓고, 그저 시선 가는 대로 즐기면 되는 진정한 의미의 ‘안티 스트레스’라 할 수 있다. 화장실에서 할 수 있는 52가지 유희의 장! ‘큰 일’, ‘작은 일’ 보는 것 말고도 당신이 화장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이 책에는 무려 52가지나 더 있다. ‘미스터 플라이MR. FLY’가 죽기 전에 소원 들어주기, ‘급한’ 사람들 변기까지 가는 미로길 찾아주기, 기저귀 갈아줘야 할 아기 찾기 등 다양한 퍼즐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변비를 앓던 영국의 왕 조지 2세는 어쩌다 죽었는지,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똥’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짤막한 상식들이 중간 중간에 소개되어 있어 유익함을 더한다. 심지어 깨알 같이 영어 단어 공부도 할 수 있다. 이제 시끄러운 세상사 가득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쾌적한 배변을 위한 사소하고 잡다한 놀이》로 나만의 공간에서 나에게 집중하며, 사소하고 잡다해도 재미있는 유희의 장에서 잠시나마 머리 식힐 수 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2020 MANI 행정학 핵심테마 SWOT 119
에스티유니타스 / 김만희 (지은이) / 2019.11.01
32,000

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김만희 (지은이)
수험 행정학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핵심 내용을 119개의 테마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심화 멀티북이다. 기본서에서 학습한 핵심 이론의 총정리와 함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입체적으로 구성하여 행정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Summary’ 중요 핵심내용의 압축, ‘With’ 체계적인 정리와 함께, ‘Ox’ 필수 기출지문의 스피드 OX 확인, ‘Test’ 핵심 기출문제와 적중 예상문제를 결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행정학의 이론학습과 문제풀이를 완성할 수 있다.PART 01. 총론 Theme 001. 행정의 개념과 특징 Theme 002. 정치와 행정과 경영 Theme 003. 국가역할과 정부관 Theme 004. 현대행정의 특징 Theme 005. 시장실패와 해결방안 Theme 006. 정부규제 Theme 007. 정부실패와 해결방안 Theme 008. 신자유주의, 감축관리 Theme 009. 제3섹터, NGO Theme 010. 민영화 Theme 011. 행정이념 1(본질적 가치) Theme 012. 행정이념 2(수단적 가치) Theme 013. 사회적 자본, 이념 종합 Theme 014. 행정학 접근법과 행정문화 Theme 015. 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 Theme 016. 행태론 Theme 017. 생태론, 체제론 Theme 018. 비교행정론, 발전행정론 Theme 019. 신행정론, 현상학 Theme 020. 포스트모더니즘 변화 등(비판이론, 담론행정) Theme 021. 공공선택론 Theme 022. 신제도주의 Theme 023. 신공공관리론(NPM) Theme 024. 뉴거버넌스 Theme 025. NPS 및 기타 이론 Theme 026. 행정이론 종합 PART 02. 정책론 Theme 027. 정책의 특징 Theme 028. 정책유형 및 정책과정 참여자 Theme 029. 정책의제 설정 Theme 030. 다원주의, 엘리트론 Theme 031. 무의사결정론(신엘리트주의) Theme 032. 국가주의, 조합주의 및 기타모형 Theme 033. 정책네트워크, 이슈네트워크 Theme 034. 정책대안 탐색, 문제 구조화 Theme 035. 불확실성과 미래예측기법 1(객관적·양적) Theme 036. 불확실성과 미래예측기법 2(주관적·질적) Theme 037. 비용편익·비용효과 분석 Theme 038. 정책결정 모형 1(개인·산출지향) Theme 039. 정책결정 모형 2(집단·과정지향) Theme 040. 정책집행론 Theme 041. 정책목표 Theme 042. 정책평가 Theme 043. 정책평가 실험 Theme 044. 정부업무평가 Theme 045. 기획론 PART 03. 조직론 Theme 046. 조직론 기초, 분류 Theme 047. 동기부여 1(내용이론) Theme 048. 동기부여 2(과정이론) Theme 049. 조직의 원리 Theme 050. 조직 구조와 분류 Theme 051. 공식·비공식 조직, 계선·참모기관, 위원회 Theme 052. 관료제 Theme 053. 탈관료제 Theme 054. 책임운영기관 Theme 055. 공기업 Theme 056. 리더십 Theme 057. 조직관리 - 의사전달, 갈등, 권위 Theme 058. 행정정보공개, PR, 행정참여 Theme 059. 조직과 환경 Theme 060. 조직 문화 Theme 061. 조직발전(OD), 조직동태화 모형 Theme 062. 조직 동태화(네트워크 조직, 학습조직 등) Theme 063. MBO와 TQM Theme 064. 최신 조직혁신론 PART 04. 인사행정론 Theme 065. 인사행정의 발달 Theme 066. 실적주의(Merit system) Theme 067. 직업공무원제 Theme 068. 적극적 인사행정 Theme 069. 대표관료제 Theme 070. 고위공무원단 Theme 071. 중앙인사기관 Theme 072. 공직분류, 충원방식 Theme 073. 계급제 Theme 074. 직위분류제 Theme 075. 공무원 임용, 시험 Theme 076. 근무성적평정, 다면평가 Theme 077. 교육훈련, 승진, 배치전환 Theme 078. 보수, 연금 Theme 079. 징계, 신분보장 Theme 080. 공무원 단체, 정치적 중립 Theme 081. 공직 윤리 Theme 082. 공직 부패, 내부고발자보호제도 등 PART 05. 재무행정론 Theme 083. 재무행정 일반 Theme 084. 예산 관련 법률, 조직 Theme 085. 예산의 원칙과 예외 Theme 086.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Theme 087. 예산 분류 Theme 088. 예산결정이론 Theme 089. 예산이론 발달과 품목별 예산제도(LIBS) Theme 090. 성과주의 예산(PBS) Theme 091. 계획예산제도(PPBS) Theme 092. 영기준예산(ZBB) Theme 093. 신성과주의 예산 개혁 Theme 094. 예산편성, 심의 Theme 095. 예산 집행 Theme 096. 결산 및 회계검사 Theme 097. 재정민주주의, 계획과 예산 Theme 098. 정부회계 제도 Theme 099. 한국 예산 제도, 조달행정 PART 06. 행정통제.행정개혁론 Theme 100. 행정책임 Theme 101. 행정통제 Theme 102. 행정개혁, 선진국 행정개혁 Theme 103. 한국의 행정개혁 Theme 104. 행정정보체계 Theme 105. 전자정부 PART 07. 지방행정론 Theme 106. 지방행정의 의의 Theme 107. 자치권 Theme 108. 지방자치단체의 계층과 구역 Theme 109. 자치단체 사무 Theme 110. 지방자치단체의 기관구성 형태 Theme 111. 지방의회 Theme 112. 집행기관: 자치단체장과 기타 조직 Theme 113. 지방재정 1(지방세) Theme 114. 지방재정 2(세외수입, 조정제도 등) Theme 115. 주민참여제도 Theme 116. 정부 간 관계, 특별지방행정기관 Theme 117. 광역행정 Theme 118. 정부 간 분쟁조정, 중앙통제 Theme 119. 도시행정[2020 마니행정학 핵심테마 SWOT 119]는 수험 행정학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핵심 내용을 119개의 테마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심화 멀티북이다. 기본서에서 학습한 핵심 이론의 총정리와 함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입체적으로 구성하여 행정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Summary’ 중요 핵심내용의 압축, ‘With’ 체계적인 정리와 함께, ‘Ox’ 필수 기출지문의 스피드 OX 확인, ‘Test’ 핵심 기출문제와 적중 예상문제를 결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행정학의 이론학습과 문제풀이를 완성할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수험 행정학은 단순 반복이 아니라 고득점을 향한 전진의 코스를 가야 한다. 체계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이론학습과 기출에 대한 기본훈련이 된 상태라면 제대로 된 심화학습과 수험적 정리의 단계가 필요하다. [2020 마니행정학 핵심테마 SWOT 119]는 이를 위한 심화 정리 학습서로, 다음과 같이 전략적으로 구성하였다. Step 1. 119개 테마를 통한 핵심 내용의 체계적 총정리 수험 행정학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출제위원의 시각으로 핵심 포인트에 최적화되도록 119개의 테마로 체계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Step 2. 핵심테마 관련 엄선된 기출 지문의 OX 스피드 체크 테마에 관련된 중요한 기출 지문을 스피드하게 체크 학습할 수 있도록 엄선, OX 문제로 재구성하고 각 지문에 대한 정확한 해설로 내용복습의 시너지 효과를 결합하였다. Step 3. 테마 단원에 관련된 핵심 기출문제와 정밀해설 기존 출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각 테마 단위에서 학습하여야 할 필수 기출문제를 엄선, 마니행정학의 독보적인 ‘좌문우해’ 구조로 편성하고 정답과 오답에 대한 정밀한 해설을 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하였다. Step 4. 적중 예상문제를 통한 약점 보완 훈련 기존 출제 파트에서 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 반영될 행정학 흐름을 고려한 적중 예상문제로 각 테마 단위에서 빠져나가는 내용이 없도록 엄밀히 구성하여 문제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3 고시넷 한국중부발전 NCS 기출예상모의고사
고시넷 /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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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소설,일반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1. 2023 한국중부발전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대비 최신판 2. 최근 기출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시험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함 3. 직군별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지요소 80문항으로 구성한 모의고사 4회로 필기시험 마스터! 4. 동봉된 OMR 응답용지로 마킹 및 시간 배분 등 완벽한 실전 연습 5. 인성검사와 면접까지 한 권으로 모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국중부발전 필기시험 정복 구성과 활용 한국중부발전 소개 모집공고 및 채용 절차 한국중부발전 기출 유형분석 파트 1 한국중부발전 기출예상모의고사 1회 기출예상문제[사무] 2회 기출예상문제[정보통신] 3회 기출예상문제[발전기계, 발전화학] 4회 기출예상문제[건축, 토목] 파트 2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이해 02 인성검사 연습 파트 3 면접가이드 01 NCS 면접의 이해 02 NCS 구조화 면접 기법 03 면접 최신 기출 주제 기출예상문제 응답용지(OMR) 책 속의 책 파트 1 한국중부발전 기출예상문제 정답과 해설 1회 기출예상문제[사무] 2회 기출예상문제[정보통신] 3회 기출예상문제[발전기계, 발전화학] 4회 기출예상문제[건축, 토목]1. 2023년 한국중부발전 NCS 필기시험 대비 최신판 2. 최근 기출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시험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함 3. 직군별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지요소 80문항으로 구성한 모의고사 4회로 필기시험 마스터! 4. 실제 시험과 같이 시간을 배분하여 마킹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OMR 응답용지 수록 5. 인성검사와 면접까지 한 권으로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 6. 정확한 답과 상세한 해설로 풀이 후 오답까지도 한눈에 확인
발상에서 최종 승인까지 논스톱 보고서
아틀라스북스 / 이윤석 (지은이)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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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북스소설,일반이윤석 (지은이)
막힘없이 승인되는 보고의 핵심은 ‘최종 소비 장면을 그리는 관점 전환’에 있다. 의사결정권자의 기대와 우려를 분석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문서와 보고를 구성하며, 문제의 원인 파악부터 정보 수집, 발상, 설득까지 보고 역량 전반을 체계화한다. 1페이지 보고서, 이메일·회의록 작성, 상황별 실전 보고법, 프레젠테이션 기술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법까지 담아 보고와 기획의 실제적 기준을 제시한다. 보고력을 뛰어넘어 스마트한 업무 수행 전략을 제시하며, 메타인지 기반의 사고법과 경우의 수 분석 등 판단력을 강화하는 도구를 제공한다. 다양한 실무 경험과 인문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직원과 CEO의 시점에서 보고 품질 기준을 정리해 실전 적용성을 높였다. 문서 작성과 설득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적용 가능한 노하우로 기획력과 보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글을 시작하며_ AI 시대 최고의 무기, 기획력 & 보고력 1장 인생을 바꾼 깨달음, 보고서 최종 소비장면 상상하기 001 보고서 최종 소비장면 생생하게 그려 보기 모든 업무에 활용되는 ‘관점 전환 능력’ 002 내 보고서 낯설게 읽어 보기 003 보고상황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이해관계자의 ‘욕구-두려움-상황’ 분석 / 의사결정권자가 두려워하는 것 반드시 해결해 주기 004 상사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5가지 질문 005 막힘없는 보고서 작성을 위한 3가지 요건 2장 메타인지로 선명하게 생각 정리하기 001 메타인지, AI를 이기는 인간의 능력 메타인지 개념을 발전시킨 다양한 이론 / 인간의 역할은 최선의 것을 선택하는 것 002 몰입으로 활성화하는 ‘메타인지 통찰법’ ‘집중+만족’ : 몰입으로 메타인지를 활성화하는 루틴 / ‘지금! 최선인가?’ : 메타인지 통찰법 003 ‘메타인지 상황 인정법’, 활로를 뚫는 전략의 핵심 004 ‘한마디로 요약하면?’, 생각 정리를 위한 최고의 질문 005 ‘경우의 수 분석법’, 치밀한 대안 마련을 위한 도구 3장 보고의 품질을 높이는 전략적 사고 001 ‘문제 인지와 정의’, 문제해결의 핵심 002 ‘현상-원인-대안’, 문제해결을 위한 3단계 사고 패턴 기획 고수의 사고방식 / Root Cause 분석도구 활용법 003 ‘시간-공간-에너지’, 경쟁에서 승리하는 전략적 사고 패턴 전략이란 / 전략의 핵심 구성요소 / 전략의 핵심은 ‘유리한 싸움을 만드는 계산’ / 전략의 본 질은 ‘시간-공간-에너지’ / 이순신에게서 배우는 에너지 집중 전략 / 전략적 마인드의 첫걸음 004 ‘퀵 윈 사고 패턴’, 최소 자원으로 성과를 내는 기술 중장기 과제를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방법 005 ‘최선-보통-최악’, 위기를 최소화하는 시나리오 사고 패턴 다양한 가능성을 대비하는 전략적 사고 / 쉘(Shell)의 시나리오 경영사례 / 시나리오 사고의 핵심 구조, ‘최선-보통-최악’ 3단계 프레임 006 ‘통찰 또는 직관’, 뿌연 머릿속을 뚫고 나오는 선명한 생각 007 ‘3W 1H 프레임’, 콘셉트를 쉽고 빠르게 뽑는 방법 4장 압축의 힘이 살아있는 1페이지 보고서 001 ‘압축과 정보 전달’, 1페이지 보고서의 핵심 1페이지 보고서에 관한 고정관념 / 1페이지 보고서의 핵심은 ‘간결함’ 002 ‘본문’과 ‘첨부’를 나누는 기술 003 4가지 보고서 유형별 목차 구성 패턴 004 설득 성공의 50%는 ‘제목과 추진배경’ 005 ‘제목 정하기’, 보고서 성패를 결정하는 출발점 부제 활용의 중요성 006 보고서 호감도를 높이는 ‘추진배경(목적) 잡기’ 007 압축효과를 높이는 ‘표+문장 활용법’ 008 문장 압축의 비법, ‘줄일 내용, 늘릴 내용 구분하기’ 문장 압축의 핵심 기술 / 실전에서 효과적인 4가지 압축기술 / 용어 선택 시 유의할 점 009 문서성격에 적합한 ‘목차번호 붙이기’ 010 공문, 원칙에 맞춰 쉽게 작성하기 공문의 성립요건 / 결재 의미 이해하기 / 공문 작성 핵심 표기방법 / 10분 만에 공문을 작성하는 핵심 노하우 / 국립국어원의 공공언어 바로 쓰기 자료 활용하기 011 보고의 완벽 마무리, 품의서 만들기 품의서란 / 품의서 효과적 활용사례 / 품의서 구성요소별 작성 팁 012 보고서 품질을 결정하는 14가지 점검기준 5장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높이는 이메일 & 회의록 001 이메일, 기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최고의 도구 이메일 활용의 3가지 강점 / 이메일 고정관념 깨기 / 비즈니스 이메일 5가지 핵심 구조 002 이메일 작성역량을 높이는 13가지 실전 팁 003 업무 구석구석 쓰이는 이메일 효과 이메일 공지문 보낼 때 유의할 점 004 현명한 리더의 이메일 활용술 005 회의는 집단지성 효과를 발현하는 현장 회의는 집단지성의 기술 006 회의 준비는 보고서보다 ‘토의목록’으로 007 회의록, 쉽게 쓰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 회의록의 2가지 역할 / 회의록 쓸 때 도움되는 실전 팁 6장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사업계획서 001 ‘사업목적과 미션’, 사업계획서의 출발점 미션 및 비전 수립방법 / 빠른 미션 수립을 위한 기준표 002 잘 작성된 사업계획서의 3가지 요건 003 ‘가치 & 실행 가능성’,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 구상 8가지 핵심 원칙 /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예시 004 스타트업 사업계획서(IR) 12가지 작성 노하우 스타트업 사업계획서 목차 반영 내용 / 스타트업 IR 자료(사업계획서) 작성 시 핵심 포인트 005 연간 사업계획서 6가지 작성 노하우 7장 간결함과 전달력이 돋보이는 파워포인트 보고서 001 스티브 잡스형 vs. 맥킨지형 보고서 002 맥킨지형 파워포인트 보고서 작성 노하우 003 헤드 메시지 간결하고 명확하게 쓰는 법 004 헤드 메시지가 돋보이는 5가지 슬라이드 패턴 005 파워포인트 보고서와 1페이지 보고서 바꿔서 만들기 8장 문서의 설득력을 강화하는 실전 보고법 001 때와 상황에 맞는 보고의 유형 002 시간대별로 잘 먹히는 보고방식 003 ‘요약 보고’, 초반에 기선을 잡는 보고법 결론을 먼저, 부연설명은 나중에 004 ‘중간 보고’, 논스톱 보고의 핵심 기술 005 보고의 신뢰와 설득력을 높이는 5가지 핵심 원칙 006 보고의 효율을 높이는 3가지 도구 007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없애는 메모 소통법 메모를 활용한 소통의 장점 / ‘확인-우선순위-일정’, 메모 활용 업무 협의의 핵심 9장 집중과 호응도를 높이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001 ‘청중-목적-환경’, 프레젠테이션 사전 3P 분석 002 ‘시나리오’, 프레젠테이션 생명선 만들기 003 ‘아이 컨택’, 프레젠테이션 몰입의 열쇠 004 호감과 전달력을 강화하는 발성 & 말 속도 조절법 발성과 발음을 잡아 준 ‘아에이오우’ 발성비법 / 발표 긴장을 줄이는 ‘말 속도 조절법’ 005 박수받고 시작하는 첫인사 노하우 006 원활한 프레젠테이션 진행을 돕는 실전 팁 발표 시 청중 반응에 대처하는 방법 / 막강한 정보격차가 프레젠테이션 성공 요소 10장 종합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정보관리 & AI 활용법 001 ‘종합적 사고력’, 창조적 대안을 뽑는 능력 종합적 사고력 강화의 원리 002 보고역량을 높이는 AI & ChatGPTs 활용법 생성형 AI가 잘하는 것, 못하는 것 / 생성형 AI에게 하는 지시는 잘게 쪼개서 / ChatGPTs 활용 ① : 회의록 작성기 / ChatGPTs 활용 ② : 공문서 작성기 / 생성형 AI로 보고서 검토하기 003 자료 활용이 편해지는 폴더 & 파일명 구조화 구조화된 파일명 작성법 004 과거가 현재를 돕는 업무 히스토리 파악법 005 언제 어디서나 생각을 기록하는 클라우드 메모장 006 ‘정보, 깨달음, 도식, 날짜’는 기록의 공통 요소 007 ‘동그라미, 네모, 선’이면 되는 비주얼 씽킹 비주얼 씽킹 6가지 기본 패턴 008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베이스(DB) 관리방법 AI·빅데이터와 정보 분석의 중요성 / 1 대 다의 관계 이해하기 /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DB형 자료 관리방법 009 ‘디지털 & AI 전환(DX & AX)’, AI 시대 필수 정보화 마인드 DX·AX 마인드란 /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작은 DX·AX 마인드 / 기술보다 중요한 건 문제를 푸는 방식 11장 보고역량을 높여 주는 몇 가지 조언 001 보고서 품격을 높여 주는 8단계 발상법 002 인정받는 보고는 언제나 ‘능동형’ 003 ‘일기’, 생각 정리에 가장 좋은 도구 004 ‘독서’, 지식의 뼈대를 제공하는 토대 왜 지금, 독서인가 /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7단계 독서습관 / 창의적 발상을 위한 독서카드 활용법 / 2주 만에 30권 읽는 ‘주제별 추적 조사법’ 005 지혜의 출발점은 모름을 인정하는 것직속상사에서 CEO까지 한 번에 승인되는 보고서는 무엇이 다를까? ‘내 보고서가 최종 소비되는 장면을 생생(real)하게 그려 보라!’ 이것이 바로 막힘없이 승인받는 논스톱 보고의 핵심입니다. 보고서를 포함한 모든 문서는 최종 소비자(의사결정권자) 관점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이 ‘관점 전환’이 돼야 어떤 정보를 수집해 어떤 형식의 보고서로 어떤 방식의 보고를 할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은 바로 이 ‘관점 전환’, 즉 보고자가 아닌 최종 의사결정권자 관점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의사결정권자가 원하는 것과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분석해 해결해 줌으로써 내 보고서가 막힘없이 승인받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서로도 구두로도 막힘이 없는 진짜 프로의 보고법 보고나 기획을 잘하려면 관점 전환과 함께 문제를 끝까지 파고들어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역량, 적합한 정보를 모아 창의적으로 발상하는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그다음에 그것들을 알맞은 보고서 형식에 잘 담아내고 실전에서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보고나 발표법 등을 고민해야 하죠. 이 책은 여러분이 바로 그런 역량들을 하나씩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 제목 그대로 보고서를 쓰기 전 입체적으로 상황을 분석해 발상하는 방법부터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적 사고법, 1페이지 보고서와 파워포인트 보고서 작성법, 이메일과 회의록을 작성하는 방법, 상황에 맞는 실전 보고법과 프레젠테이션 기술 등을 모두 담았습니다. 특히 맥락 없이 화려한 보고서가 아닌 명확한 논지와 군더더기 없는 균형미를 살려서 의사결정권자를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보고서 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ChatGPT 등 마치 보고서와 기획서 작성을 위해 탄생한 듯한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함께 실제 활용할 수 있는 ChatGTPs까지 제공합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는 보고서 잘 쓰는 법을 다루지만 크게는 스마트하게 일하기 노하우 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조직 생활을 하든, 창업을 하든 삶의 중요 순간에는 항상 ‘문서와 설득’이라는 과정이 따릅니다. 그럴 때 이 책의 내용을 활용하면 남들이 가지지 못한 무기를 지니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책의 부제인 ‘승진을 5년 앞당기는 보고의 힘’은 단순한 카피가 아니라 여러분이 잡아야 할 현실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익히는 보고법과 일 잘하는 노하우는 여러분에게 승진과 성공의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 돼 줄 것입니다. 메타인지, AI 시대 기획력 & 보고력을 강화하는 최고의 무기 이 책은 보고력 초격차를 만드는 가장 큰 요소로 ‘메타인지’를 강조합니다. 메타인지는 한마디로 ‘내가 무엇을 모르고 아는지’를 아는 역량을 말합니다. 생성형 AI를 써봤다면 AI가 간혹 엉뚱하거나 완전히 틀린 답을 한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내(AI)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아는 척을 하는 것이죠. 반면에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명확히 압니다. 특히 ‘메타인지’ 역량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더욱 선명하게 구분하고, 자신의 사고를 한 발 떨어져 바라보며 보고서의 빈 곳을 메우고, 읽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지까지 시뮬레이션하면서 문서를 완성합니다. 결국 ‘메타인지 역량을 얼마나 키웠는가’가 보고서 작성의 출발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 책은 여러분의 메타인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몰입을 통한 메타인지 통찰법’, ‘메타인지 상황 인정법’과 함께 메타인지 기반의 생각 정리법과 경우의 수 분석법 등 다양한 사고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AI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 산출물의 의미와 목적을 정의해 올바른 선택과 판단을 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몫입니다. 이 책은 ‘메타인지’를 통해 전략적 판단력과 종합적 사고력을 강화해 AI와 협업하며 최선의 방향과 결과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다양한 실무 경험과 인문학적 통찰로 빚어낸 보고의 정석 저자는 인사전문가, 컨설턴트, 작가, 강사, 스타트업 창업자, 기업 대표 등으로 다양한 경험과 체계적인 실무 경험을 쌓았고, 수천 명 대상의 기획과 보고 관련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또 오랜 기간 인문학과 리더십을 연구해 보고력과 기획력의 바탕이 되는 사고의 기술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여기 그 경험과 노하우, 사고의 기술을 ‘보고력과 기획력’이라는 주제로 집약해 한 권의 책으로 냈습니다. 특히 직원과 CEO 두 개의 시점에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품질을 점검하는 기준을 제시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획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제품 마케팅 기획이든, 조직 구성원을 위한 복리혜택 기획이든, 국가정책 기획이든, 기획의 90% 이상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기획의 직간접적인 이해관계자의 마음을 모른다면 알맹이 없이 겉모습만 그럴 듯한 보고서나 기획안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저는 문서 작성에 앞서 이해관계자들의 마음을 알기 위해 ‘욕구–두려움–상황’ 분석을 합니다. 다른 말로 ‘원하는 것-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처해 있는 상황’ 분석이라고 풀어 볼 수 있습니다. 역지사지의 구체적인 실행방법으로 볼 수도 있죠. 어떤 사람이든, 돈이 많건 적건 원하는 게 있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 의사결정권자의 원하는 것이나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보고서가 해결해 주지 못하면 승인받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제안서를 작성한다면 고객이 무엇을 걱정하는지를 고민해서 그것을 좀 더 어필하거나, 고객이 원하는 걸 고민해서 그 내용을 넣어 주면 경쟁 상대보다 조금이라도 앞서갈 수 있다는 것이죠.<1장 중에서> 몰입상태에서는 메타인지도 자연스럽게 활성화됩니다. 정신이 또렷해지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관찰할 수 있게 되죠. 이것은 제가 그동안 여러 조직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성장시킨 비법이기도 합니다. 저는 채용 인터뷰를 할 때도 눈빛이 또렷하며 아이 컨택을 잘하고, 자신의 역량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말하는 인재를 주로 뽑습니다. 이력서 경력이 조금 약해도, 큰 회사 출신이 아니어도 이런 사람들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변과 소통·협력을 잘해 조직의 성과에 기여합니다.몰입능력이 좋은 사람들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나 자극을 ‘있는 그대로’ 봅니다. 그래서 올바른 선택과 판단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에 몰입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나 자극을 ‘자신의 과거 경험이나 신념으로 걸러서’ 인식합니다. 심리학 용어로 ‘확증편향’이라고 하죠. 확증편향에 빠지면 모든 것을 과거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새로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자기고집을 부려 주변과의 소통과 협력이 어려워지죠. 속된 말로 ‘꼰대’가 됩니다. 꼰대가 많은 조직이 잘 될 리 없다는 사실은 여러분도 잘 알고 있겠죠?<2장 중에서>
빅 커리어
다산북스 / 박상배 지음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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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박상배 지음
박상배 본깨적연구소 대표가 200여개의 기업과 관공서, 사회단체와 10만 직장인을 컨설팅하며 검증한 업무 솔루션을 모두 담아냈다. 일을 대하는 자신의 의식수준을 세분화해서 점검하고, 취미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업무 구분법을 알려주고, 어떻게 동료의 역량을 나의 역량으로 끌어올지 방법을 제시하는 등 뇌과학에 근거를 둔 ‘빅 커리어 프로젝트’가 단계별로 진행된다. 본깨적은 사안의 핵심을 명확히 보고,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고, 내 삶에 직접 적용하는 생각법을 의미한다. 이를 현장 업무에 적용한 것이 바로 ‘빅 커리어 프로젝트’다. 빅 커리어 프로젝트는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업의 핵심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남다르게 업을 실행하며 대체 불가능한 프로가 되는 커리어 로드맵을 제시한다. 저자는 프로젝트, 취미, 스트레스, 쓰레기로 업무를 구분하고 선택과 집중하는 방법,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를 업무에 적용하기, 프로젝트-퍼포먼스(성과)-연구개발 트라이앵글을 선순환 시키는 법, 전두엽을 활용하는 8-56-33 프로젝트, 현장을 강화하는 1-1-1 법칙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당신이 자신이 지금 서 있는 현장과 업의 본질을 들여다보며 커리어의 정답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프롤로그 직장이 아닌 빅 커리어에 미래가 있다 1장 빅 커리어의 시대가 시작된다 : 대체 불가능한 프로의 길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 기나긴 노후 일의 4단계: 학업, 의업, 근업, 전업 빅 커리어 로드맵 워라밸을 넘어서 흔들리지 않는 커리어의 본질 2장 어떻게 업을 발견할 것인가 : 다르게 보는 힘 의식 수준 테스트 아이젠하워의 원칙 프로젝트, 취미, 스트레스, 쓰레기 구분법 어디에나 구덩이가 있다 사소한 습관, 위대한 성과 킹핀을 맞춰야 스트라이크를 칠 수 있다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부록 진짜 중요한 것에만 집중한 사람들 결핍은 나의 원동력이다 이랑주 비주얼 머천다이저 목표는 당장의 성과가 아니다 김지련 스마트애드컨설팅 이사 강점의 극대화가 경쟁력이다 전지현 GS25 금곡점 점주 3장 어떻게 업을 실행할 것인가 : 당신이 지금 서 있는 곳에서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기 프로토타입의 확장 PPR 트라이앵글의 선순환 극복 가능한 장애물, 딥 약점보다 강점을 먼저 보는 습관 나의 역량에 동료의 역량을 더한다 원 메시지, 원 액션 지속과 몰입의 중요성 뇌과학에 근거한 8주 프로젝트 전두엽을 활용한 8-56-33 프로젝트 부록 지속 가능한 실행을 한 사람들 사람마다 유독 약한 부분이 있다 문형록 반석기초이앤씨(주) 대표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유주영 교보생명 재무설계사 4장 어떻게 업을 완성할 것인가 :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연결고리 현장에는 저마다의 언어가 있다 현장을 강화하는 1-1-1 법칙 마인드에 따른 변화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부록 현장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한 사람들 멈추면 비로소 보인다 한현모 스튜디오호감 대표 사람이 가장 중요한 현장이다 김수용 엠케이메탈(주) 대표 에필로그 기회는 언제나 위기의 모습으로 다가온다“10년 후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평범한 직장인을 대체 불가능한 프로로 만드는 기적의 커리어 코칭 평균수명은 늘었고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졌다. 모든 직장인이 앞으로의 세상은 어떨지 불안해하며 어떻게 커리어를 쌓으면 미래 걱정 없이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며 500만 개의 직업을 사라지게 만들 것’이라는 다보스 포럼의 보고는 충격에 공포를 더한다.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새로운 삶과 안정된 미래를 원하면서도 지금의 현실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모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저자 박상배는 ‘빅 커리어’를 제시한다. 빅 커리어는 지금의 일,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에서 시작해 업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을 의미한다. 이 책 『빅 커리어』에는 박상배 본깨적연구소 대표가 200여개의 기업과 관공서, 사회단체와 10만 직장인을 컨설팅하며 검증한 업무 솔루션을 모두 담아냈다. 일을 대하는 자신의 의식수준을 세분화해서 점검하고, 취미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업무 구분법을 알려주고, 어떻게 동료의 역량을 나의 역량으로 끌어올지 방법을 제시하는 등 뇌과학에 근거를 둔 ‘빅 커리어 프로젝트’가 단계별로 진행된다. 남다른 성과를 만드는 실전 업무법을 직접 적용하며 현장을 장악한 이들의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서 당신만의 커리어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빅 커리어가 미래의 불확실성을 이길 힘이다. 당신에겐 인생을 걸 만한 일이 있습니까? 200개 기업, 10만 직장인을 컨설팅하며 그려낸 꿈과 현실을 잇는 커리어 로드맵! 『빅 커리어』의 박상배 저자는 서른여섯 살이 될 때까지 그저 먹고 살기 위해 이 직장 저 직장을 옮겨 다니며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왔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 책을 읽고 강의를 찾아 듣던 중, 강규형 대표와의 만남에서 극적인 인생변화의 계기를 맞았다. 만남 이후 그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능률협회(KMA), 월드비전, 암웨이, 삼성노블카운티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에서 독서 컨설팅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컨설팅 전문가로 기적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베스트셀러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으로 독서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킨 그가 독서의 본깨적 개념을 현장에 적용시켜 커리어 실현을 업의 발견, 업의 실행, 업의 완성 단계로 나누어 10만 직장인의 인생변화를 이끌어낸 코칭을 한 권에 담아낸 책이 바로 『빅 커리어』다. 본깨적은 사안의 핵심을 명확히 보고,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고, 내 삶에 직접 적용하는 생각법을 의미한다.? 이를 현장 업무에 적용한 것이 바로 ‘빅 커리어 프로젝트’다. 삼성그룹 인재육성 연수원 SERIPro에서 역대 최고의 명강의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 빅 커리어 프로젝트는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업의 핵심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남다르게 업을 실행하며 대체 불가능한 프로가 되는 커리어 로드맵을 제시한다. 일에 대한 몰입만이 미래의 불확실성을 이기게 할 힘이다! 진짜 중요한 것에만 집중해 성공한 사람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뽑은 2018년 10대 트렌드 키워드 중에는 ‘워라밸’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워라밸은 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한다. 누구나 열심히 일한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여가생활을 즐기면서 살기를 원한다. 일과 개인적인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삶이 가장 이상적인 것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일에 집중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다는 점을 저자는 수많은 예시를 들어 강조한다. 무슨 일을 하든 분명한 것은 적어도 의업의 시기 동안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는 없다. 하루에 세 시간씩 자며 고민을 거듭한 전지현 GS25 점주는 편의점의 진열을 바꾸는 방식으로 60만 원이던 일 매출을 300만 원으로 끌어올렸다. 삼계탕을 팔 때는 닭 인형을 옆에 걸어 시선을 끌어 판매로 연결하고, 아이스커피 스티커를 출입구에 붙이는 식으로 차별화에 성공한 것이다. 일본의 야마로쿠간장의 사례도 흥미롭다. 1868년에 시작되어 5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야마로쿠간장은 나무통을 이용한 전통적 방식으로 간장을 만들어왔다. 야마모토 야스오 사장은 장인에게서 직접 나무통 만드는 방법을 배웠고, 이탈리아에서 나무통을 이용해 맥주를 만드는 사람에게 맥주를 판매할 때 나무통 사진을 붙여줄 것을 조건으로 2천만 원에 달하는 나무통을 무료로 제공했다. 나무통 시장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나무통으로 만드는 간장 시장 역시 1세대, 2세대에서 끝나지 않고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큰 그림을 보고 내린 결정이다. 그는 그대로 두면 사라져버렸을 현장을 오히려 그 어떤 현장보다도 미래지향적인 현장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끊임없는 연구와 공부로 혁신을 거듭하며, 현장에 직접 적용해 현장을 장악한 이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프로의 업무 방식과 일에 대한 몰입의 중요성도 살펴볼 수 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누구나 ‘인생의 기적’을 만들 수 있다! 지금의 조건에서 시작하는 행동 변화 프로젝트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 같이 반복되는 일상과 일이 지긋지긋하다면,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버겁다면,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당장 빅 커리어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한다. 내 일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필요한 것을 깨달아 실행하고, 실제로 업무에 적용해 나이에 개의치 않고 원하는 만큼 일하며 걱정 없는 미래를 맞이하고 싶다면, ‘나만의 업’을 완성하는 빅 커리어 프레임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발견해야 한다. “넘어진 곳에서 일어서려면 우리를 넘어뜨린 그 땅을 짚고 일어서야 합니다. 삶을 바꾸고 싶으면 지금의 삶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평생 쓸 수 있는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하는 일을 짚고 일어서야 하지요. 현재의 직무, 매일 반복하는 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바로 그 일속에 평생의 필살기를 마련할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저자는 프로젝트, 취미, 스트레스, 쓰레기로 업무를 구분하고 선택과 집중하는 방법,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를 업무에 적용하기, 프로젝트-퍼포먼스(성과)-연구개발 트라이앵글을 선순환 시키는 법, 전두엽을 활용하는 8-56-33 프로젝트, 현장을 강화하는 1-1-1 법칙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당신이 자신이 지금 서 있는 현장과 업의 본질을 들여다보며 커리어의 정답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성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인생을 바꿀 답은 오직 당신의 현장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인생을 평생 경작해야 할 밭이라고 생각한다. 평생 밭을 경작하는 과정이 곧 빅 커리어다. 평생 경작할 밭을 시기별로 나눈 것이 바로 4업이다. 하지만 이와 별도로 우리에게는 마음의 밭이 존재한다. 캐나다에서 짙은 구름에 잠겨 있는 로키산맥을 본 적이 있는데, 산맥 전체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구름 뒤에 감춰진 장엄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우리 마음속에도 평생을 경작해야 할 광활한 밭이 있다. 그 밭을 어떻게 경작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크게 달라진다. -‘일의 4단계: 학업, 의업, 근업, 전업’ 중에서 우리의 뇌는 태생적으로 변화를 싫어한다. 지금껏 하던 대로 해도 되는데 굳이 불편하게 변화를 주냐며 실행을 방해한다. 그러니 실행에 실패했다고 해서 자신을 구제불능이라 탓하지 않았으면 한다. 일단 변화를 너무 거대하게 생각하지 말자. 우리는 비교하고 경쟁하는 사회에서 자란 탓에 작은 변화보다는 큰 변화를 이루어내려고 애쓴다. 그러나 큰 변화는 어지간한 실행력으로는 이룰 수 없다. 그러니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에는 간격이 있다. 많은 사람이 알면서도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 간격 때문이다. 둘 사이의 간격을 좁히는 것은 결국 ‘실행력’에 달려 있다.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중에서
각종 대형 재난사례로 본 위기관리론
한국학술정보 / 오현문 (지은이) / 2025.11.28
50,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오현문 (지은이)
국내외 대형 재난을 통해 위기관리의 개념·체계·사례를 입체적으로 분석한 연구서이다. 저자는 수십 년간 재난·안전·행정 분야의 실무와 정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기후위기·감염병·해양·산업·도시 기반시설·안보 위기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유형의 위협을 폭넓게 정리한다. 특히 자연재난에서 사회재난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사례 분석과 더불어, 위기관리자의 역할, 대응 매뉴얼의 실제적 의미, 성공과 실패 사례에서 도출되는 교훈을 명확하게 제시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다.머리말 제1편 위기 개념 및 법 제도 PART 1-1. 위기관리의 개념 1. 위기관리의 역사 2. 위기관리의 정의 3. 위기관리 범위와 개념 4. 위기관리의 정책적·학문적 의의 5. 위기관리 종류 및 체계 PART 1-2. 위기관리 법령 및 제도 1. 국가 위기 관리지침(재난분야) 2. 국가재난관리 관련 법체계 3. 위기 관련 행정변천사 제2편 위기의 유형 및 종류 PART 2-1. 위기의 유형 1. 재난 위기 2. 기후변화 위기 3. 국가 핵심 기반 위기 4. 감염병 위기 5. 국민 생활안전 위기 6. 안보 위기 PART 2-2. 대형 재난의 종류 1. 화산 분화 2. 지진 3. 태풍 4. 철도 사고 5. 해양 사고 6. 화재 사고 7. 원전 사고 8. 산불 사고 9. 폭발 사고 제3편 위기관리 매뉴얼 1. 위기관리 매뉴얼의 의의 2. 매뉴얼 현황 3. 매뉴얼 관리와 작성 4. 매뉴얼의 정비 및 훈련 5. 위기관리 매뉴얼 6. 위기관리 실무 매뉴얼 7.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제4편 위기관리자 역할과 책무 1. 위기관리자의 역할(나 어떻게 해) 2. 위기관리자의 업무 3. 위기 및 재난관리 활동별 책임 4. 위기 및 재난업무 종사자의 자세 5.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6. 커뮤니케이션 실무 7. 위기관리 성공 및 실패 사례 8.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 제5편 결론 1. 결론 2. 위기관리자가 되자!! 부록 부록 1. 위기 사례 1. 재난 위기 2. 기후변화 위기 3. 국가 핵심 기반 위기 4. 감염병 위기 5. 국민 생활안전 위기 6. 안보 위기 부록 2. 대형재난 사례 1. 화산 분화 2. 지진 3. 태풍 4. 철도 5. 해양 6. 화재 7. 원전 8. 산불 9. 폭발 참고문헌재난 대응의 원리부터 사례까지, 위기관리의 실제를 한 권에 담다 Megaproject 등 사고시 위기 관리자의 역할(나 어떻게 해?) 포함 - 현대 사회는 점점 복잡해지고 위기 상황은 다변화되고 있다. 이 책은 전 세계와 국내에서 발생한 대형 재난 사례들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위기관리의 개념과 체계를 제시한다. 기후 위기, 감염병, 해양사고, 산업재해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재난의 원인과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풍부한 실무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바탕으로, 자연재해(지진, 태풍, 산불)부터 사회재난(해양 사고, 화재, 감염병)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재난이 발생하는 원인과 대응 매뉴얼, 관리자의 역할,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성공 및 실패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위기관리 실무자와 연구자, 나아가 현대 사회의 복잡하고 다양한 위험에 대비하려는 모든 이에게 통찰력과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Crisis(Emergency, Disaster, Risk, Safety, Hazard) management is a necessity, not a luxury.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실질적 해답을 찾는 위기관리 실무 지침서 - 《위기관리론》은 국내외 대형 재난을 통해 위기관리의 개념·체계·사례를 입체적으로 분석한 연구서이다. 저자는 수십 년간 재난·안전·행정 분야의 실무와 정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기후위기·감염병·해양·산업·도시 기반시설·안보 위기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유형의 위협을 폭넓게 정리한다. 특히 자연재난에서 사회재난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사례 분석과 더불어, 위기관리자의 역할, 대응 매뉴얼의 실제적 의미, 성공과 실패 사례에서 도출되는 교훈을 명확하게 제시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다. 저자는 위기·위험·재난 개념의 차이를 기초부터 정리한 뒤, 국가 위기관리 체계, 법령과 제도, 재난별 발생 원인, 현장 대응과 복구의 전 과정까지 균형 있게 다룬다. 세월호 참사, 감염병 확산, 기후변화가 촉발한 재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해온 현실적 사례들이 종합적으로 연결되면서, 위기관리라는 영역이 단순한 대응 기술을 넘어 사회 시스템 전체와 맞닿아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실무자뿐 아니라 공공 분야 종사자, 연구자, 학생, 나아가 위험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든 시민이 참고할 만한 실용적 자료로서 추천한다.
언젠가 떠나고 없을 이 자리에
행복에너지 / 안정숙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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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소설,일반안정숙 (지은이)
안정숙 수필집. 전후 사상 대립이 극심하던 불안한 시절, 지리산 자락의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평생 꿈을 꾸고, 또 그 꿈을 좇는 인생을 살아 온 저자의 삶이 담긴 회고록이자 솔직담백한 문학적 감성이 담긴 수필집이다. 볼거리라고는 공회당에 모여서 보던 흑백TV와 가끔 읍내에서 찾아오는 서커스밖에 없었지만 행복했던 고향에서의 추억,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풍경에 대한 복잡한 감정, 자연과 예술, 인간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사색… 5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는 각 장에는 노래와 미술, 시를 사랑하는 여학생에서 고희에 이른 지금까지 평생 꿈을 꾸고, 그 꿈을 따라온 저자의 완숙한 인생의 향기가 느껴진다.서문 첫 수필집을 내며 13 발문 어머니의 책 뒤에 377 1부 보리밭 밟기 잊혀지지 않는 한 아름다운 여인 19 보고 싶은 어머니 26 신나는 서커스 구경 30 바둑껌 이야기 35 인형과 베개 39 정겨운 크리스마스 45 특별활동시간 49 어느 빨치산 아저씨의 최후 53 보리밭 밟기 57 처음 본 주검과 나의 기도 61 맹자 모친의 삼천지교 65 나의 아버지 - 어버이날에 69 태산 같은 부모은혜 75 2부 가을은 천지의 선물 나의 김치사랑 83 추억의 파마머리 87 비 오는 날에 만난 할머니 92 한강을 바라보며 95 인도 공주가 가야국에 온 까닭 99 사랑에 대하여 103 가을은 천지의 선물 107 어느 감옥의 감동적인 순간 111 슬픈 전설이 된 대가족사회 115 할머니의 손은 약손 120 문자를 날리는 시대에 살아남기 124 부산, 그리운 바닷소리 129 가을에 들리는 소리들 134 3부 마고할미와 새벽별 이름 모를 풀꽃 143 전철 4호선에서 147 호박꽃과 호박넝쿨 151 한 걸인의 인상 155 빛바랜 금반지와 다이아반지 159 폐지 줍는 사람들 164 산책길에서 169 딸과 손자 사랑 173 세월 속에 잊혀 가는 세월호 178 봉사의 길을 떠나는 남편에게 182 마고할미와 새벽별 186 종교개혁과 루터의 생각 191 다산의 목민심서와 호치민 197 성형의 거리 압구정 풍속도 201 4부 빗소리와 빛소리 상록수 마을에서 209 나의 그림 수업 216 북경에서 온 편지들 221 쎄시봉 음악감상실의 추억 228 나무야 나무야 넌 어디 가니? 235 빗소리와 빛소리 242 박수근 그림전시회 246 딸의 바이올린들 250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255 오늘도 압록강은 흐른다 259 토란밭과 나의 호 우향 265 딸의 글을 읽고 270 만해시인의 심우장을 찾아 275 내가 존경하는 세 분 282 5부 다시 북경에서 신의주와 마주한 국경도시 단동 295 다시 북경에서 300 상해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하고 307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아 312 백범 선생이 돌아가신 경교장 319 와이키키 해변 325 사람 사는 냄새 그윽한 인도 331 세 가지 맑음을 가진 싱가포르 339 다시 찾은 일본열도 346 태국과 캄보디아의 시간여행 351 낮잠 자는 북경인들 355 현대중국의 세시풍 358 자갈치와 부산팔대 364 한강유람선에서 본 서울야경 371무한히 꿈꾸며 살아온 인생이 뿜어내는 문학적 향기를 만나다 한 사람의 인생은 한 권의 책에 비유되곤 한다. 실제로 한 사람이 쓴 글을 보면, 곳곳에서 그 사람이 살아 온 인생을 느낄 수가 있다. 이것은 마치 꽃봉오리가 벌어지면 향기가 퍼져 나오듯이, 한 사람의 생이 가진 향취가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글을 읽고 쓰는 것엔 이러한 이유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 인생이 만들어낸 생각들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 글을 쓰고, 또 글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의 글에서 묻어나는 인생에 공감하기도 한다. 이 책 『언젠가 떠나고 없을 이 자리에』는 전후 사상 대립이 극심하던 불안한 시절, 지리산 자락의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평생 꿈을 꾸고, 또 그 꿈을 좇는 인생을 살아 온 저자의 삶이 담긴 회고록이자 솔직담백한 문학적 감성이 담긴 수필집이다. 볼거리라고는 공회당에 모여서 보던 흑백TV와 가끔 읍내에서 찾아오는 서커스밖에 없었지만 행복했던 고향에서의 추억,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풍경에 대한 복잡한 감정, 자연과 예술, 인간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사색…5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는 각 장에는 노래와 미술, 시를 사랑하는 여학생에서 고희(古稀)에 이른 지금까지 평생 꿈을 꾸고, 그 꿈을 따라온 저자의 완숙한 인생의 향기가 느껴진다. 특히 모두가 힘들었던 전후의 시대 각자의 다양한 사연을 안고 꿋꿋하게 살아가던 사람들에 대한 깊은 애정,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방향으로 변해 버린 세상사에 대한 성찰과 소회, 일상을 담백하게 담아내는 순수한 글 속에서 번뜩이는 철학적 사유와 독특한 발상들은 저자가 직접 쓰고 그려 낸 시·그림과 함께 독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때로는 가슴 먹먹해지는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은 빛나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글로 남기고, 또 그것을 엮지 않는다면 무형의 기억으로만 남아 언젠가는 사라지게 되어 버린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언젠가 떠나고 없을 이 자리에』가 많은 분들의 가슴속 문학적 감성을 풍성하게 채워 주는 것과 동시에, 살면서 한 번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발문]어머니의 책 뒤에엄마는 제가 학창시절 쓰다 남은 공책이나 연습장을 보시면 늘 버리지 말고 당신께 달라고 하셨습니다. 오래되고 쓰다 남은 노트들이라 버려도 될 만한 상태인데도 엄마께선 사용한 종이들만 뜯어 버리고 빛이 바랜 노트들에 추억과 생각들을 써내려 가셨습니다. 그 노트들에는 동글동글한 정겨운 글씨, 각기 다른 크기의 글씨들이 빼곡히 적혀 있었어요. 때론 노트를 묶는 실의 힘이 다해 낱장이 되기도 해서 그 모습이 마치 흩어져 있는 낙엽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엄마가 예전부터 책을 내고 싶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서 단지 엄마의 지나가는 꿈으로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글들이 조금씩 쌓여 갔지만 이 글들이 과연 세상에 나가 빛을 발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수북이 쌓여 가는 글들을 보면서 엄마의 꿈이 현실이 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끔 단편적인 글들을 저에게 읽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고 보면 엄마는 참 꿈이 많으셨고 그 꿈들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셔서 하나씩 이루어 내셨어요. 저를 키우시면서 오랫동안 하시고 싶었던 바이올린을 저보다 더 열심히 연습하셨고 그림공부도 꾸준히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작가의 길을 가시고자 첫발을 내딛게 되셨어요. 몇 해 전부터 눈이 많이 나빠지셔서 그림을 그만두시게 되었는데 지금도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십니다. 엄마는 눈 외에도 몸이 많이 약해지셨습니다. 저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엄마가 건강이 회복되시면 그때 글 쓰시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틈만 나면 글쓰기를 계속 하셨어요. 엄마는 그 시간만큼은 모든 것을 잊을 수 있고 시간도 금방 가서 좋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엄마가 얼마나 글쓰기를 즐겨하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빛바랜 노트를 무릎에 두고 돋보기를 쓰시고 작은 손으로 글을 적어 내려가는 엄마의 모습은 참으로 행복해 보였습니다. 엄마는 작은 체구에 열정적이신 분이시고 소녀 같은 분이셔서 꿈을 이루게 되신 것 같아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글쓰기를 하셔서 이렇게 한 묶음의 책이 되어 출판된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리고 혼신을 다해 쓴 글이라는 것을 알기에 더욱 더 감동스럽습니다.출판사 계신 분이 따님께서 발문을 써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하셨을 때 글쓰기가 자신도 없을 뿐더러 엄마의 맑은 글들 뒤에 제 글을 첨가하는 것이 맞나 싶어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항상 엄마께 투덜대는 못난 딸이라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늦은 나이에 딸이 결혼해서 심한 입덧부터 지친 육아에 언제나 도움을 주시는 무한 사랑의 엄마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문득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흐르는 때도 있어 엄마의 고마운 마음을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엄마는 어릴 적부터 외조부께서 항상 남에게 베푸시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인지 어려운 사람들을 늘 돕고 싶어 하셨어요. 외할아버지가 봉사하셨던 것처럼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에게 머리를 잘라주고 싶다고 미용기술도 배우셨고, 한동안 머리만 있는 마네킹을 집에 가지고 오셔서 커트 연습도 하셨습니다.엄마는 김장을 하실 때면 요즘도 많은 분께 김치를 나누어 주십니다. 김치에 관한 첫 기억은 7살 때쯤으로 집 근처 산동네에 사시는 번데기 파는 할머니께 김치를 갖다 주겠다고 밤에 저를 데리고 가셨던 기억입니다. 그때 갑자기 여러 마리의 개가 저에게 달려들어 저를 물었고 엄마는 두고두고 제게 미안해하셨습니다. 제가 입덧이 너무 심해 막달까지 거의 누워만 있었을 때 엄마가 저희 집에 오셔서 많이 도와주셨는데, 그때 저희 집에서 넘어지셔서 쇄골이 부러지셨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몸도 약하신 분이 저로 인해 수술까지 한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출산 후에도 여전히 육아 때문에 힘들어하니 딸 집까지 오랜 시간 전철과 마을버스를 타고 오십니다. 오실 땐 늘 저와 외손자 사위 먹이려고 두 손 무겁게 가득 가지고 오실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감사하게 받기보단 왜 가져오셨냐고 잔소리하는 못난 딸이었습니다.어려운 형편에 왜 돈 많이 드는 음악을 시켜서 부모님도 힘드시고 저 또한 힘들게 하였냐며 원망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어리석게도 제가 부모님께 속상하고 힘들었다는 말도 했었습니다. 제가 어릴 적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시면서 엄마도 많이 힘드셨을 텐데 그 심정을 부모가 되어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저에게 애착을 많이 가지고 계셨기에 저에게 요구했던 것들이 많으셨고 그게 저에겐 부담으로 느껴졌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자식을 낳아 보니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며 우리를 키우고자 고군분투하셨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중국에 살 때 엄마는 저와 늘 바이올린 레슨을 같이 가서 추운 날씨에도 밖에서 기다리시고 저를 데리고 집에 오셨습니다. 귀국 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식당을 하시면서 레슨을 보내주셨습니다. 물질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불평을 하기도 했지만 엄마도 저 이상으로 고생하신 것을 알기에 마음이 아픕니다.엄마는 참 희생적인 분이십니다. 지금도 당신보단 자식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론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나이 드신 가냘픈 엄마를 보면 슬프지만 저희 집에 오셔서 손주와 너무도 해맑게 웃으며 놀아주시는 모습을 보면 한없이 행복해보여 기분이 좋습니다. 내리사랑이라는 말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엄마가 오시면 아이는 “할미” 하면서 쏜살같이 달려가서 할머니께 안기고 두 볼을 감싸는 모습을 볼 때마다 엄마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아들을 사랑해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아이가 할머니와 있을 땐 어느 때보다 사랑 가득한 아이로 크고 있는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순수하고 맑은 엄마의 동심이 아이를 밝게 해주는 듯합니다. 아이는 자주 할머니를 뵈니 할머니가 안 보이면 할머니를 찾기도 합니다. 사랑이 담긴 따뜻함이 그리움으로 바뀌듯 엄마의 글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엄마의 아름다운 글만큼이나 마음 따뜻한 엄마가 작가로 더 큰 성취를 하시기 바라면서 엄마의 첫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2018. 11. 3.딸 손인실 씀
불복종의 정치학
드레북스 / 박은홍 (지은이)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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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북스소설,일반박은홍 (지은이)
미얀마와 타이의 불복종 정치의 중심에는 저항의 상징으로 세 손가락 경례를 하는 청년들이 있다. 이들이 전개하고 있는 세 손가락 혁명은 국민의 권리를 체계적이면서 지속적으로 침해하는 국가 폭정에 대해 국민들은 필요하다면 폭력을 통해서라도 저항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머리말 1부__미얀마, ‘봄의 혁명’에 이르는 길 1장__미얀마 2021: 예견된 쿠데타와 예견하지 못한 내전 2장__‘봄의 혁명’: 땃마도 수호자주의의 파국적 선택 3장__미얀마 2018: 로힝야와 아웅산 수지 정부의 위기 4장__미얀마의 질서 있는 이행 모델 2부__타이, 군부-왕실동맹 깨기의 역사 5장__‘사릿 모델’의 부활과 타이식 민주주의 6장__포스트-탁신 시대의 붉은셔츠 7장__근대적 절대군주제와 국왕모독죄 8장__지역 연구를 위한 민주화 분석모형: 타이의 1973년 10월과 1992년 5월의 비교국가 폭정에 저항하는 미얀마와 타이 청년들의 세 손가락 혁명 《불복종의 정치학》 이 책은 불복종운동, 불복종투쟁을 포괄하는 불복종 정치에 대한 연구서다. 그러면 왜 미얀마와 타이인가? 이 두 나라는 21세기에 들어온 이후에도 여전히 군부 쿠데타가 반복되고 있고, 이에 저항하는 불복종의 정치가 주목받고 있는 데서 알 수 있듯이 두 나라의 국내 민주주의 시간이 비슷하다. 그리고 이들 두 나라의 불복종 정치의 중심에는 저항의 상징으로 세 손가락 경례를 하는 청년들이 있다. 이들이 전개하고 있는 세 손가락 혁명은 국민의 권리를 체계적이면서 지속적으로 침해하는 국가 폭정에 대해 국민들은 필요하다면 폭력을 통해서라도 저항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미얀마, ‘봄의 혁명’에 이르는 길 타이, 군부-왕실 동맹 깨기의 역사 미얀마와 타이의 사례는 자유주의가 서구와 비서구의 경계를 넘어 폭력만 남은 국가를 향한 불복종운동의 기폭제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동남아 정치 전문가인 성공회대 박은홍 교수는 《불복종의 정치학》에서 미얀마와 타이의 현대 정치사와 이 안에서 국가 폭정에 저항하는 두 나라 청년들의 세 손가락 혁명을 들여다본다. 이들 청년의 저항정신은 갑자기 분출된 것이 아니다. 멀게는 제국주의 시대에 포위되었던 시기의 청년 주도 반왕정 공화주의 혹은 반식민 민족주의 운동까지 올라갈 수 있고, 좀더 가깝게는 미얀마의 ‘88세대’와 타이의 ‘10월세대’가 보여주었던 결연한 반군부 불복종운동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그들의 불복종운동은 문화 상대주의에 대한 문화 보편주의의 도전이자 비자유주의에 대한 자유주의의 도전이었다. 변곡점에 서 있는 미얀마와 타이의 ‘권력 지도’ 그리고 비자유주의에 대한 자유주의의 도전 자유주의는 어떠한 숭배문화도 부정한다. 왜냐하면 개인숭배는 치열한 토론과 반대 의견을 배척하기 때문이다. 반면 비자유주의는 차이와 반대를 무질서와 불안정으로 간주한다. 또 절대권력에 대한 숭배문화를 생산해낸다. 미얀마 청년들과 타이 청년들은 세 손가락 혁명으로 자국 정치 군부의 그림자를 청산하기 위한 불복종운동에 나섰다. 그리고 미얀마와 타이 두 나라의 군부 간 카르텔 동맹을 견제하는 초국적 시민사회 연대와 세 손가락 혁명은 현재진행형이다. 경직된 미얀마와 타이의 정치 현실 속에서 저항과 불복종의 상징이자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두 나라 청년들의 세 손가락 혁명을 이 책에서 만난다.쿠데타 직후부터 전개된 시민불복종운동은 ‘봄의 혁명’을 상징하는 용어가 되었다. 시민불복종이란 개념은 자유주의를 보편적 가치로 삼은 서구에서 탄생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서구 열강은 자유주의를 자국의 국경 안에서만 허용하고 식민지인의 자유권은 무시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임으로써 식민주의를 반대하면서 자유주의에 비판적인 민족주의 운동을 태동시켰다. 미얀마 독립투쟁의 주역인 미얀마 군부 땃마도의 극단적 민족주의 노선도 분할지배 정책을 일삼았던 영국 식민주의와의 투쟁 과정에서 형성되었다. 역설적이게도 2·1쿠데타는 반군부 민주 진영 간의 화해와 연대의 가능성을 증진시켰다. 70년 동안 소수민족들이 열망해온 실질적인 연방 민주주의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미얀마 국민은 ‘합헌 쿠데타’를 가능하게 한 2008년 헌법 안에서 어느 정도 군부 쿠데타를 예견했지만, 군부는 현재와 같은 대대적인 국민적 저항과 소수민족과 연대를 확대해가고 있는 임시정부 민족통합정부의 출현을 예견하지 못했다. 현재 국면은 혁명, 민주주의, 전쟁으로 압축되듯이 고통을 수반하는 터널의 시기임이 분명하지만 70여 년에 걸친 종족 간 내전의 역사를 끊어내고 더 많은 민주주의와 더 많은 평등을 향한 대장정을 미얀마 민주 진영이 결단한 시기이기도 하다. 규율 민주주의, 다시 말해 군부 후견 민주주의를 합법화한 2008년 헌법은 군에 대한 문민 통제가 아니라 정치에 대한 군의 통제를 비롯한 군의 기득권을 보장하는 여러 법 조항을 담았다. 무엇보다 2008년 헌법은 군이 국가와 정치를 지도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울어라, 펜 8
미우(대원씨아이) / 시마모토 카즈히코 (지은이) / 2025.01.14
10,000

미우(대원씨아이)소설,일반시마모토 카즈히코 (지은이)
어셔 가의 몰락
와이비엠 / 에드거 앨런 포 지음, 시사영어사 편집부 엮음 / 1999.02.10
2,500

와이비엠소설,일반에드거 앨런 포 지음, 시사영어사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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