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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왜 있는 걸까?
생명의말씀사 / 애비 웨지워스 (지은이), 엠마 랜들 (그림) / 2024.09.23
8,000
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애비 웨지워스 (지은이), 엠마 랜들 (그림)
상술의 귀재, 온주상인
청림출판 / 맹명관 지음 / 2009.10.05
13,000
청림출판
소설,일반
맹명관 지음
그간 중국 경제의 핵심으로 주목받으면서도 제대로 조명된 바 없는 온주상인의 실체를 밝히고 그들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 책이다. 전통적 시각으로 중국인의 상도에 초점을 맞춘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은 한국적 시각으로 온주상인이 가진 힘과 그들만의 독특한 상술을 객관적으로 밝히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 책 전체를 통틀어 가장 주목할 것은 다름 아닌 시장과 돈의 흐름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이다. 그야말로 온주상인들은 돈이 되는 곳에 가장 먼저 진지전을 구축하고 부를 거머쥐고, 자신들의 발길이 닿는 곳은 불모지라도 반드시 기회의 땅으로 만드는 힘을 가졌다. 그렇기에 '돈이 있는 곳에는 그들이 있고, 그들이 있는 곳에는 돈이 모인다'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저자는 온주상인이 이런 힘을 가지게 된 요인으로 사고방식 전반에 깔려 있는 진취적인 성향과 정보사냥꾼으로 통칭될 정도로 정보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그들의 순발력과 집중력을 들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들의 능력, 즉 경제, 사회 전반에서 각종 제도의 변화나 정세의 변화를 읽고 관리하고 나아가 그 흐름을 주도하고 만들어내는 그들의 힘을 소개한다. 또한 온주상인은 불모지조차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내는 집념과 한번 한 약속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키는 신의, 그리고 '상인의 체면은 직업의 귀천을 따지지 않고 돈을 버는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실용정신을 자신들의 행동으로 고스란히 보여준다. 저자가 중국을 오가며 수집한 다양한 자료와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이러한 지혜를 책 속에 세세하게 담았다.프롤로그 일러두기 1장 유대인도 혀를 내두른 온주상인의 힘 뛰어나고 독특한 온주상인만의 스타일 | 온주상인의 돈에 관한 남다른 식견 | 세계는 온주시장과 아닌 곳으로 나뉜다 | 생각이 다르면 결과도 남다르다 2장 위기에 더욱 빛나는 온주상인의 생존 전략 스스로 분투하고 힘을 길러라 | 세계를 무대로 삼는 드높은 기상 | 불모지를 기회의 땅으로 만드는 집념 | 끝없이 준비하고 혁신하라 | 소비자의 욕구에 레이다를 설치하라 | 공생하지 못하는 사업은 의미가 없다 | 브랜드 창출과 국제화가 살 길이다 | 눈물과 피땀으로 신화를 만든다 | 신용은 가장 귀중한 밑천,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킨다 | 소비는 소심하게 투자는 과감하게 | 정치를 잘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 사고의 전환으로 기적을 일으키다 | 기업문화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 선진 경영방식의 도입을 통한 혁신과 도전 3장 온주상인과 맹사부 길을 말하다 맹사부, 온주인의 숨은 저력을 밝히다 | 맹사부, 온주 브랜드의 길을 말하다 4장 온주 DNA, 세상을 지배하는 힘 신용 온주, 온주인의 최대자본 | 마이웨이 온주, 두려움 없이 갈 길을 간다 | 협상 온주, 남의 닭을 빌려 달걀을 챙긴다 | 모방 온주, 모방을 넘어 창조로 5장 온주상인에게 배우는 지혜 환경에 기대지 마라 썩은 동아줄과 다름없다 | 남다른 방식으로 탄탄한 경쟁력을 갖춰라 | 창의적으로 생각하라 시작은 작지만 끝은 창대하다 | 흔들리지 말고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 | 기회를 따르지 말고, 기회를 만들어라 | 민감하게 반응하라 성공의 열쇠는 어디에나 있다 | 독주하지 마라 함께가면 더 큰 것을 얻는다 | 단순한 수익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어라 | 진심을 다해 대우하고 상대를 감동시켜라 | 항상 마음을 다하라 믿음은 곧 생명이다 | 때로는 생각보다 동양의 유대인, 유대상인조차 혀를 내두른 온주상인을 배워라! - 오늘의 거대 중국을 알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바야흐로 중국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세계경제는 그야말로 중국 중심으로 요동을 치고 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2015년경에는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제조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중국이 돈줄을 죄면 금, 구리, 콩 등의 원자재 가격이 줄줄이 폭락하는 등 그 영향력은 이제 중국을 넘어 세계로 확대되었다. 덕분에 각 언론매체를 통해 ‘그레이트 차이나’라는 대명사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세계경제를 이끄는 경제대국으로 만들었을까?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중국경제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 온주상인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첫째도, 둘째도 상인정신으로 똘똘 뭉쳐 있는 온주상인은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채 거대 세력으로 이미 세계시장을 무대로 뛰고 있을 뿐 아니라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그들의 세력이 얼마나 거대한지 오죽하면 그들이 움직이기만 하면 부동산 가격이 술렁이고, 주식이 오른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온주상인이 있는 한 주식시장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 앞서 우리가 온주상인에게 배워야 할 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남다른 시장 개척 정신과 돈의 흐름을 주도해온 뛰어난 상술과 상도이다. 사실 이들의 뛰어난 상술은 장사라면 천부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유대인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탁월하다고 정평이 나있다. 이제 온주상인의 힘을 밝히고 배우는 것은 세계무대로 약진하기 위한 필수 과제가 되었다. 그렇다면 그들이 지니고 있는 진정한 잠재력은 무엇일까? 여기 이 물음에 답하는 책이 있다.『상술의 귀재, 온주상인』은 그간 중국 경제의 핵심으로 주목받으면서도 제대로 조명된 바 없는 온주상인의 실체를 밝히고 그들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 최초의 국내서이다. 몇 권의 책을 통해 온주상인이 소개된 바 있지만 전통적 시각으로 증국인의 상도에 초점을 맞췄을 뿐이었다. 반면 이 책 『상술의 귀재, 온주상인』은 한국적 시각으로 온주상인이 가진 힘과 그들만의 독특한 상술을 객관적으로 밝히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돈이 있는 곳엔 그들이 있고, 그들이 있는 곳엔 돈이 모인다 중국 저장성의 작은 도시, 온주는 척박한 자연환경과 다른 지역과 단절된 교통 등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지역 사람들은 이런 환경에 굴하지 않고 사회주의경제체제하에서도 중국 각지로 뻗어나가 장사를 벌였다. 온주상인은 어디에 정착하건 그곳에 시장을 만들고, 그 시장을 완벽하게 선점함으로써 지역의 민간경제를 장악할 수 있었다. 이런 온주인들을 두고 덩샤오핑은 “우리는 온주의 모험가들에게 감사해야 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들이 이처럼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곳에서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하늘 아래 시장이 아닌 곳이 없다’는 그들만의 남다른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큰 일이 아니더라도 안경테나 라이터처럼 작은 상품으로 차곡차곡 부를 쌓아 큰 부를 거머쥐었다. 여기에는 다른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힘을 갖추고 영역을 구축한 그들만의 개척정신이 담겨 있다. 현재 온주에 살고 있는 온주인은 750만 명 정도인데, 해외로 뻗어나가 있는 온주인의 수는 무려 200만 명이나 된다. 그들의 도전과 개척의지를 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는 뉴욕 소호거리 뒷골목에서 군만두장사로 거부가 된 온주상인의 사례를 비롯해 온주인이 가진 집념을 생생하게 파헤쳤다. 한편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온주상인의 사고방식도 눈여겨볼 만하다. 누구도 시장을 발견하지 못하는 곳에서도 온주상인은 최고의 시장을 만들어낸다. 그 누가 티베트의 고원지대에서 구두를 수선해주는 것으로 돈을
S.O.S 1
청어람 / 김수희 지음 /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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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김수희 지음
우리들의 자화상
지식공감 / 권오현 지음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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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
소설,일반
권오현 지음
컴퓨터를 전공한 권오현 저자의 과학적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한 성찰, 우리의 현재 모습과 행복하게 살기 위한 삶의 지혜, 제2의 바벨탑으로 상징되는 미래 인류 사회의 모습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독자들이 공감 가도록 쉬운 필체로 3부로 나누어 독특한 방식으로 묘사했다. 우리들의 자화상은 다양한 저자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을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미래학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를 살펴보고 대비하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이라고 말하고 있다. 향후 20~30년간 급속도로 변화하는 과학기술이 먼훗날 우리들의 삶의 축복이 될 것인지 아니면 재앙으로 다가올 것인지 저자는 심각하게 독자와 함께 고민해보고자 하고 있다.추천의 글 003 제1부_빛 이야기 009 컴퓨터에서 만난 그분 010 그러나 존재하는 것들 010 그분의 프로토콜 014 그분이 선택한 UI(user Interface) 018 삼위일체와 컴퓨터 운영체제 022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과 그분 027 충분한 빛 032 파스칼의 확률게임 032 성령과 악령 037 야곱과 에사오 043 그분은 왜 악을 그냥 보고만 계실까? 046 천국의 모습 049 잘 산다는 것의 의미 054 스티븐 호킹 박사 057 생의 목표에 대한 단상 060 우주적 음악 065 묵주기도의 신비 069 아기를 통해 본 인간의 본성 072 제2부_아직 살만한 세상 이야기 077 감사하는 삶 078 끈질긴 삶 078 떠나시는 신부님 082 충실한 종 084 죽음의 공포 088 어느 주일날의 단상 092 쭈주-첫번째 이야기 096 쭈주-두번째 이야기 099 건망증과 치매 102 시한부 생명 106 행복, 성공의 키워드를 주는 2권의 책 111 부조금 이야기 116 전례 에피소드 122 연어와 인간 125 핵폭탄과 나가사키의 현자 128 그때 만난 사람들 133 나의 영웅 구민회 133 自覺 선생님 137 롤 모델(Role model) 141 김 루시아 수녀님 149 S 신부님과 꾸리실료 151 S 차장과 H 부장 155 기도하던 함장들 162 혼돈 시대 우리들의 모습 170 어느 교포소녀 이야기 170 10·26 사건, 그리고 편가르기 174 SNS 유감[도서 소개] 이 책은 컴퓨터를 전공한 저자의 과학적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한 성찰, 우리의 현재 모습과 행복하게 살기 위한 삶의 지혜, 제2의 바벨탑으로 상징되는 미래 인류 사회의 모습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독자들이 공감 가도록 쉬운 필체로 3부로 나누어 독특한 방식으로 묘사했다. 제1부에서는 저자가 컴퓨터를 전공하면서, 문득 “신이 만든 가장 위대한 창조물 중의 하나가 우리 인간이라면, 인간이 신의 흉내를 내서 신의 능력에 가장 근접한 작품을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컴퓨터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컴퓨터 체계들의 구성 개념과 신에 관해 언급된 내용(=성경, 각종 교리 등)을 추리적 형태로 접근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그 두 가지가 놀라울 정도로 닮아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것을 독자들도 공감이 가도록 논리적이면서도 쉽게 설명하였다. 예를 들어 삼위일체의 신비, 왜 신이 직접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을까? 등을 포함해서 우리가 평소에 신의 존재에 대해 담고 있던 여러 의문점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일상 삶을 통해 겪고 느꼈던 여러 에피소드들의 소개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긴 하지만 우리가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 나라라는 것을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행복을 찾는 삶의 지혜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3부에서는 미래 우리 사회의 모습과 우리가 미리 준비해야 할 내용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미래학자들은 향후 20~30년은 과거 1000년 동안 변화한 것 이상으로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만일 그렇다면 우리에게 곧 다가올 20~30년 후는 과거 어느 시대보다 중요한 의미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은 자기와 관계없는 먼 훗날 일로 생각하거나 당장 먹고 살 일이 더 급하다는 이유로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된다. 그런 관점에서 미래 국가와 사회, 교육환경, 자연 환경, 가정생활 등의 모습을 축약하여 그렸다. 또 향후 약 20~30년간에 걸쳐 급속도로 발전할 것이 예상되는 과학기술을 분야별로 살펴보고 그 한계에 대해서도 짚어 보았다. 이를 통해 그것이 축복으로 다가올지 아니면 재앙으로 다가올지에 대한 필자의 견해를 제시하고 대비해야 할 자세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출판사 서평] 현대인의 삶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IT의 삶’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삶의 환경 변화에 우리들의 자화상은 어떻게 변화되고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 권오현 교수는 20여 년 전 컴퓨터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환경에서 컴퓨터를 배웠고 현재는 컴퓨터공학 교수로 후학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컴퓨터 모니터 속에 비친 우리들의 모습을 성찰하며 미래의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신이 만든 위대한 창조물이 인간이라면, 인간이 신의 능력에 근접한 것이 아마 컴퓨터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현실을 보면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스마트폰은 마치 신께서 내려준 선물처럼 모든 것이 다 해결된 것처럼 생활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들의 자화상은 다양한 저자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을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미래학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를 살펴보고 대비하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이라고 말하고 있다. 향후 20~30년간 급속도로 변화하는 과학기술이 먼훗날 우리들의 삶의 축복이 될 것인지 아니면 재앙으로 다가올 것인지 저자는 심각하게 독자와 함께 고민해보고자 하고 있다. 청춘은 꿈을 먹고 산다고 한다. 그러려면 더욱 많은 자기 성찰을 통하여 현재와 미래를 예측한 준비하여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대한민국 젊은이가 꿈을 꾸고 도전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ThingPlug로 시작하는 IoT 서비스 개발
페이지블루 / 이상민 외 지음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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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상민 외 지음
IoT 플랫폼 ThingPlug의 기능들을 소개하고 ThingPlug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ThingPlug를 통해 국제 표준인 oneM2M을 활용하는 방법, 본격적인 맞춤형 IoT 프로토콜 GMMP로 개발하는 방법, 코딩 없이 ThingPlug 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이 모두 담겨있다. 더불어 최신의 IoT 사례가 함께 소개되어 IoT 시대에 서비스 개발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들어가며 1. IoT 플랫폼, ThingPlug의 등장 왜 IoT인가? - 사물이 인터넷을 만날 때 - IoT 플랫폼이라는 필연 ThingPlug란? - ThingPlug를 만나는 세 가지 방법 ThingPlug의 장점 2. oneM2M 표준을 탑재한 ThingPlug oneM2M 기반 플랫폼 ThingPlug - IoT 서비스를 위해 등장한 플랫폼 표준, oneM2M - oneM2M 표준을 수용한 ThingPlug - ThingPlug에 탑재된 oneM2M - oneM2M의 주요 구성 요소 - oneM2M CSE가 제공하는 공통 기능 - ThingPlug에 구현된 REST API의 기본 구조와 호출하는 방법 ThingPlug의 oneM2M 인터페이스 활용하기 - ThingPlug에 oneM2M 장치 등록하기 - ThingPlug에 oneM2M 인터페이스로 데이터 저장하기 - ThingPlug로 관심 데이터 변경을 모니터링하는 방법 - 장치의 위치를 쉽게 획득하고 관리하는 방법 - ThingPlug 플랫폼을 통해서 - 장치 제어 API를 호출하는 방법 - oneM2M API의 통신 프로토콜 IoT의 뜨거운 감자 ‘보안’ - ThingPlug에서 제공하는 oneM2M 접근 제어 기능 3. oneM2M을 직접 만져 보자! ThingPlug 스타터킷으로 oneM2M 시작하기 - 스타터킷의 구성 요소 - 사전 준비 - 스타터킷 다운로드 - config.js 파일 생성 및 설정 - IoT 장치의 실행 - 장치 등록 - 장치 데이터 전송 - 애플리케이션 실행 - ThingPlug 서버에 저장된 이 책은 IoT 플랫폼 ThingPlug의 기능들을 소개하고 ThingPlug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ThingPlug를 통해 국제 표준인 oneM2M을 활용하는 방법, 본격적인 맞춤형 IoT 프로토콜 GMMP로 개발하는 방법, 코딩 없이 ThingPlug 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이 모두 담겨있다. 더불어 최신의 IoT 사례가 함께 소개되어 IoT 시대에 서비스 개발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IoT 서비스 개발도 플러그를 끼우듯 간단하게! IoT 서비스 개발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 문제는 어떤 플랫폼을 선택하느냐일 것이다. 이 책은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IoT 플랫폼인 ThingPlug의 특징과 사용방법에 대하여 알려줌으로써 개발자들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ThingPlug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꼽듯 쉽게 IoT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책 역시 독자들이 IoT 개발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국제표준인 oneM2M의 경우, ThingPlug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타터킷을 기준으로 책을 펼쳐놓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IoT 서비스 기획자부터 DIY 개발자까지 향후 다양한 확장 가능성이 열려있는 글로벌 IoT 서비스를 꿈꾸고 있다면 ThingPlug에서 국제 표준인 oneM2M을 활용하는 방법에서 도움을 받을 것이다. TCP 기반의 통신이나 풍부한 상용화 사례가 있는 안정적인 플랫폼이 필요하다면 이 책의 GMMP 부분이 필요할 것이다. IoT의 가능성에 흥미를 느끼고 개인적으로 DIY 기기를 만들고 싶은 개인 개발자라면 어려운 개발 부분을 줄여주는 ThingPlug 서비스 플랫폼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 있는 라이브러리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다양한 위치의 개발자들이 서비스 개발을 시작하면서 각자에게 필요한 부분을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IoT 시대의 전망을 엿본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서비스 개발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IoT 시대에 대한 조망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예측을 담고 있어 IoT 자체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해 준다. ThingPlug가 활용된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IoT 서비스의 현주소를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오픈소스 하드웨어, 빅데이터 분석 측면에서의 접근도 담고 있어 IoT에 대한 이해를 더욱 풍부하게 해줄 것이다.
아돌프에게 고한다 2
세미콜론 / 데즈카 오사무 글.그림, 장성주 옮김 /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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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소설,일반
데즈카 오사무 글.그림, 장성주 옮김
1권 제1장 ~ 제6장 연보 2권 제7장 ~ 제14장 지은이의 말 3권 제15장 ~ 제20장 지은이의 말 4권 제21장 ~ 제27장 지은이의 말 5권 제28장 ~ 제36장 옮긴이의 말‘아톰’의 아버지, 데즈카 오사무 말년의 걸작 국내 첫 출간! 데즈카 오사무는 의학박사이면서 일본의 대표적 만화가, 애니메이션 제작자이다. 한국에서도 그 이름이 낯설지 않은 게 「우주소년 아톰」, 「사파이어 왕자(원제: 리본의 기사)」, 「밀림의 왕자 레오(원제: 정글 대제) 같은 그의 애니메이션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것이다. 하지만 만화가로서 데즈카 오사무의 세계는 더욱 무궁무진하다. 전집판 기준으로 400권에 달하는 작품 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만화의 모든 장르, 형태가 들어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로 데즈카 오사무 사후 2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는 대대적인 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MW」, 미국에서는 아톰이 「아스트로 보이」란 이름으로 영화화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등 국내외적으로 그의 아동 대상 작품 뿐만 아니라 성인 취향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8년 '코믹 링크' 특별호는 대대적인 설문 조사를 통해 일본 만화 전체에서 50개의 만화를 뽑았다. ‘일본인이 선정한 일본 걸작 50’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이 리스트에는 역시 ‘망가의 신’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이 다섯 개(블랙잭, 불새, 아톰, 아돌프에게 고한다, 정글의 황제)로 가장 많이 선정되었는데 이 중에서 국내 정식 출간이 되지 않았던 단 한 작품, 『아돌프에게 고한다』가 드디어 정식 출간된다. 제 10회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세 명의 아돌프를 등장시켜 인간이 역사의 흐름 속에 밀려가는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그린 대하 걸작 만화이다. 세 명의 아돌프, 그리고 운명의 서류 한 장! 『아돌프에게 고한다』의 주제는 전쟁이 아니라 ‘정의’이다. 데즈카 오사무는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결국 국가 간의 정의가 충돌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봤다. 결국 다 인간이 만들어낸 것에 지나지 않는데 자신들이 만들어낸 정의를 남에게 강요하기에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이런 관점은 일명 ‘성전’이라 불렸던 미국과 이라크 사이의 전쟁을 생각할 때 쉽게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이기주의를 남에게 강요하는 이러한 정의는 이성적이지도 않고 정당하지도 않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젊은이들이 전쟁의 광기에 휩쓸려 스스로 미쳐간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작품은 어린 시절 전쟁을 경험한 이후로 평생 전쟁과 국가주의를 증오한 데즈카 오사무의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이라 할 수 있다. 전쟁을 형이상학적인 문제로 생각했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은 역시 거장답다. 히틀러의 출생 비밀을 담은 의문의 문서를 둘러싼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미스테리물로 시작해 1970년대의 중동전쟁까지 다루는 현대극으로써 스토리는 세미다큐멘터리를 방불케하는 사실감이 느껴지고 스릴과 서스펜스, 로맨스가 넘쳐나는 등장인물의 활약은 생동감 넘친다. 이 작품에는 3명의 아돌프가 등장한다. 고베에 사는 일본인 혼혈인 독일 소년 아돌프 카우프만, 그의 친구인 유대인 아돌프 카밀, 그리고 악명 높은 아돌프 히틀러. 이 세 명의 아돌프와 이 사건의 기록자인 도게 소헤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된다. 이들은 모두 각자의 ‘정의’를 내세우며 전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여기에 히틀러 소년단의 모습과 연합군의 일본 고배 공습, 최고의 스파이 리하르트 조르게 사건이 짜여지며 시대의 공기가 내밀하게 그려진 본격 역사 만화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망가의 신’, ‘쇼와 최고의 지식인’으로 불렸던 데즈카 오사무는 자신의 직접 겪은 전쟁을 묘사하면서 점점 국가주의로 치닫는 독일과 일본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멈추지 않는다. 83년에 연재를 시작한 만화이니 26년 전의 작품이지만 스타일이나 그림체에서는 낡은 느낌을 찾을 수 없고 내용적으로는 ‘부끄러운 역사를 자기 고백하는’ 일본 거장의 작품으로 묵직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섬호정
글누림 / 하용준 지음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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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누림
소설,일반
하용준 지음
대하역사소설 <북비>의 작가 하용준의 장편소설. '섬호정'은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에 실제 존재하고 있는 개항기 때의 2층 정자이다. 섬호정은 창건 이후 하동 군내에서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정자로 이 이야기의 모티프가 되는 영대와 남옥의 애절하고 순수한 사랑의 배경이 되는 정자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 조선총독부에서 전국 각 군마다 농업보습학교를 1개교씩 설립하라는 훈령을 하달하여 하동에서도 학교를 새로 설치하게 되었는데, 조선시대의 객사인 하남관이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이에 하동의 유림에서는 삼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누각이라는 평판을 듣고 있던 객사의 정문 계영루가 헐리게 된 것을 크게 안타까워하여 계를 조직한 뒤 십시일반 계금을 갹출하여 헌 재목을 사들이고는 그것로 향교 뒷산에 정자를 짓고 '섬호정(蟾湖亭)'이라는 현액을 내걸었다. 겉으로 회자되는 섬호정의 건립 이야기 속에 암호문처럼 깃들어 있는 은밀하고도 용의주도했던 일련의 사연이 소설 <섬호정>에서 작가 하용준에 의해 밝혀진다.본문에 앞서 제1장 풍류랑 제2장 물길 위의 사내 제3자 목마른 강 제4장 계영루의 달빛 제5장 학을 닮은 사람들 제6장 소쩍새가 우는 뜻 제7장 청학동의 얼굴 제8장 견우의 칠석날 제9장 갈마산에 선 선비 제10장 왕대를 심어라 제11장 첫눈 오는 날 제12장 각색 없는 사연귀신도 모르게 스며들듯이, 그들의 사랑은 시작되었어…… 대하역사소설 의 작가 하용준의 3년 만의 신작 장편! 간절히 바라는 것, 그것이 ‘사랑’을 만들고, 그 사랑이 우리네 삶을 완성시켜준다는 것을 보여준 소설. 섬진강가의 섬호정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영대와 남옥의 애틋한 사랑. 일단 책을 손에 잡으면 읽기를 멈출 수 없다. 간절히 바라는 것, 그것이 ‘사랑’을 만들다 은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에 실제 존재하고 있는 개항기 때의 2층 정자이다. 섬호정은 창건 이후 하동 군내에서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정자로 이 이야기의 모티프가 되는 영대와 남옥의 애절하고 순수한 사랑의 배경이 되는 정자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 조선총독부에서 전국 각 군마다 농업보습학교를 1개교씩 설립하라는 훈령을 하달하여 하동에서도 학교를 새로 설치하게 되었는데, 조선시대의 객사인 하남관이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이에 하동의 유림에서는 삼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누각이라는 평판을 듣고 있던 객사의 정문 계영루가 헐리게 된 것을 크게 안타까워하여 계를 조직한 뒤 십시일반 계금을 갹출하여 헌 재목을 사들이고는 그것으로 향교 뒷산에 정자를 짓고 섬호정(蟾湖亭)이라는 현액을 내걸었다. 겉으로 회자되는 섬호정의 건립 이야기 속에 암호문처럼 깃들어 있는 은밀하고도 용의주도했던 일련의 사연이 소설 에서 북비의 작가 하용준에 의해 밝혀진다.
곤륜기신 3
청어람 / 해은 지음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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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해은 지음
칠성의 스바루 2
영상출판미디어(주) / 타오 노리타케 지음, 부-타 그림, 정호욱 옮김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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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타오 노리타케 지음, 부-타 그림, 정호욱 옮김
<무구한 어둠>을 쓰러뜨리고 불완전하게나마 부활을 이뤄낸 ‘스바루’. 그 소식은 <리유니온>을 돌고 돌아, 결국 두 개의 초위 길드 ‘브릴 소사이어티’와 ‘서전 크로스’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걸 안 타카노리가 이끄는 ‘일루미너티’도 행동을 개시해, 아사히를 둘러싼 싸움은 점점 더 격해지고 있었는데...프롤로그제1장 거사special chapter 추억 ~the side of Satsuki act.1~제2장 불협화음special chapter 추억 ~the side of Satsuki act.2~제3장 소용돌이치는 음모special chapter 추억 ~the side of Satsuki act.3~제4장 돌아가는 혁신의 톱니바퀴에필로그후기“사츠키, 나랑 넌 분명 공범자일 텐데.”──타카노리의 말에 동요하는 사츠키, 감춰둔 마음의 방향은──?!<무구한 어둠>을 쓰러뜨리고 불완전하게나마 부활을 이뤄낸 ‘스바루’. 그 소식은 <리유니온>을 돌고 돌아, 결국 두 개의 초위 길드 ‘브릴 소사이어티’와 ‘서전 크로스’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걸 안 타카노리가 이끄는 ‘일루미너티’도 행동을 개시해, 아사히를 둘러싼 싸움은 점점 더 격해지고 있었다.한편 현실로 돌아와도 아사히만을 생각하는 하루토에게, 사츠키는 살짝 화가 나기 시작했는데…….혁신적 청춘 온라인, 두 최강이 격돌하는 제2탄!과거 불의의 사고로 소꿉친구의 죽음을 목격했던 주인공이, 6년 만에 다시 접속한 온라인 게임에서 이미 죽었을 터인 소꿉친구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소꿉친구를 다시 만난 것에 대한 기쁨, 죄책감, 후회에 가슴 아파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는 소설이다.과거 일본 및 국내에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를 재미있게 봤던 독자라면 본 작품 역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말하기 능력이 스펙이다
더로드 / 김채선 (지은이)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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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드
소설,일반
김채선 (지은이)
김채선의 말하기의 잔기술 <말하기 능력이 스펙이다>. 저자가 무대나 강의 현장에서 그동안 써 왔던 방법들을 소개한다. 1장 '말하기 능력이 스펙이다', 2장 '말하기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 3장 '떨지 않고 말하는 심플한 말하기 공식', 4장 '꽂히는 말하기 잔기술', 5장 '말하기는 나에 대한 재발견이다'로 구성되었다.제1장 | 말하기 능력이 스펙이다 01. 말하기 능력이 스펙이다 __ 15 02. 스피치 안 되는 사람은 매력이 없다 __ 21 03. 스피치는 기회다 __ 27 04. 지금은 소통, 공감의 시대이다 __ 33 05. 말이 통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__ 39 06. 말 잘하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 __ 45 07 스피치는 성격을 바꾸고 인생을 바꾼다 __ 51 제2장 | 말하기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 01. 말하기는 기술이다 __ 59 02. 스피치를 웅변으로 착각하지 마라 __ 64 03. 청중과의 공감이 가장 중요하다 __ 71 04.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__ 77 05. 말하기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 __ 84 06. 스피치를 타고 나는 사람은 없다 __ 90 07. 말하기, 자주 해 본 사람이 잘한다 __ 96 제3장 | 떨지 않고 말하는 심플한 말하기 공식 01. 말하기의 핵심은 콘텐츠다 __ 105 02. 미리 청중과 스피치 할 장소 파악하기 __ 111 03. 파워 포인트를 그대로 읽지 마라 __ 117 04. 완벽한 준비 후에 청중 앞에 서라 __ 123 05. 자신 있게 말하라 __ 129 06.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__ 135 07. 나만의 에피소드 만들기 __ 141 08. S라인으로 말하기 __ 147 09. 공감을 이끌어 내는 질문을 던져라 __ 153 10. 청중을 친구로 생각하기 __ 159 11.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__ 165 12. 스피치 원고 직접 쓰기 __ 171 제4장 | 꽂히는 말하기 잔기술 01. 자신 있게 단점 드러내기 __ 179 02. 원고를 읽듯이 말하지 마라 __ 185 03. 청중의 눈을 마주치며 말하라 __ 191 04. 정확하게 전달하라 __ 197 05. 장황하게 말하지 마라 __ 203 06. 호기심을 유발하라 __ 209 07. 경직된 자세는 피하라 __ 215 08. 마무리를 명확하게 하라 __ 221 09. 옷차림에서 프로의 모습을 갖춰라 __ 277 제5장 | 말하기는 나에 대한 재발견이다 01. 말하기 능력, 이미 내 안에 있었다 __ 235 02. 말하기는 나에 대한 재발견이다 __ 241 03. 아무리 똑똑해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면 허당이다 __ 247 04. 다가오는 스피치 시대를 준비하라 __ 253 05. 말하기 기술은 가슴 뛰는 인생 2막으로 이끈다 __ 260 06. 억대 수입을 올리는 프로강사가 되라 __ 266 07. 스피치가 당신의 운명을 바꾼다 __ 272“말하기를 통해 인생을 역전하며 멋진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행복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 내게 가슴이 시키는 일은 바로 대중 앞에서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며 살다보니 어느 새 그 꿈의 현장에 서있게 되었다. 이미 늦은 때란 없다. 내가 하고 싶고 진심으로 그 일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그 순간이 가장 적절한 때이고 시기이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나는 내가 무대나 강의 현장에서 그동안 써 왔던 방법들을 소개했으며 이러한 내용을 통해 한 가지라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실천해 본다면 말하기가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즐거움을 통해서 독자들이 말하기에 더 관심을 갖고 말하기를 통해 인생을 역전하며 멋진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2019 환경측정분석사 필기
예문사 / 한국환경시험평가원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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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사
소설,일반
한국환경시험평가원 (지은이)
핵심정리와 실전 예상문제를 통하여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흩어져 있는 정도관리 분야의 이론과 관련법 등의 내용을 한곳에 정리하여 시험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고, 지금까지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01먹는물공정시험기준 Section 01 총칙 Section 02 일반시험기준 Section 03 일반항목 Section 04 이온류 Section 05 금속류 Section 06 유기물질 Section 07 휘발성유기화합물 Section 08 미생물 02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 Section 01 총칙 Section 02 일반항목 Section 03 이온류 Section 04 금속류 Section 05 방사성 물질 Section 06 유기물질 Section 07 휘발성유기화합물 Section 08 생물 Section 09 퇴적물 Section 10 연속자동측정법 03정도관리 Section 01 정도관리 일반 Section 02 시료채취에서의 QA/QC Section 03 결과 보고 Section 04 실험실 안전 Section 05 우리나라의 정도관리운영 규정 Section 06 부록 04기출문제 제1회 환경측정분석사(2009년) 제2회 환경측정분석사(2010년) 제3회 환경측정분석사(2011년) 제4회 환경측정분석사(2012년) 제5회 환경측정분석사(2013년) 제6회 환경측정분석사(2014년) 제7회 환경측정분석사(2015년) 제8회 환경측정분석사(2016년) 제9회 1차 환경측정분석사(2017년) 제9회 2차 환경측정분석사(2017년) 제10회 환경측정분석사(2018년) 2009년부터 환경부에서는 환경측정분석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환경측정분석사 시험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는 모든 환경시험검사기관에 환경측정분석사 고용을 의무화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환경측정분석사 시험에 적합한 교재가 없어 시험을 준비하고자 하는 환경학도들과 환경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래서 저자들은 뜻을 같이하여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본 교재를 집필하게 되었다. 본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이 책의 특징 1 핵심정리와 실전 예상문제를 통하여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흩어져 있는 정도관리 분야의 이론과 관련법 등의 내용을 한곳에 정리하여 시험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3 지금까지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교재는 저자들의 환경측정분석분야의 전문 지식과 측정분석사 시험을 통하여 얻은 경험을 토대로 최대한 수험생 입장에서 집필하고자 하였다. 아무쪼록 본 교재를 통하여 많은 환경인들이 환경측정분석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명의 보고 라틴아메리카를 가다 1-2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정수일 (지은이) / 2020.03.25
28,000
미디어창비
소설,일반
정수일 (지은이)
문명교류학의 세계적 권위자 정수일이 실크로드 오아시스로(육로)와 초원로 답사기에 이어 실크로드 대장정의 완결판으로 라틴아메리카를 일주하며 해상실크로드 답사기를 내놓았다.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시리즈의 첫 걸음이자, 라틴아메리카.아프리카.유럽 등 그동안 학계에서 실크로드와는 무관하다고 여겨온 주요 지역에서 문명교류의 개연성을 캐내려는 한 연구자의 답사 실록 그 첫번째 책이다. 아시아와 유럽 간 교역의 육상 루트로만 여겨져온 실크로드의 개념을 전지구적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획기적이며 논쟁적인 발상을 라틴아메리카 곳곳에서 두 눈으로 확인하며, 인류문명의 다차원적 교류 통로를 구체적으로 복원해낸 역작이라 할 수 있다.18 재스민혁명의 암장(岩漿) 19 아틀라스 산속의 여정 20 알제리, 아프리카의 대국 21 알제리 전쟁, 그 자초지종 22 알제리 ‘국부’, 벤 벨라 23 반세기 만의 해후 24 내 인생의 변곡점 25 ‘아프리카의 스위스’, 모로코 26 하얀 눈과 금빛 사막이 공존하는 나라 27 여행이란 나를 찾기 위한 길 28 세계적인 대여행가, 이븐 바투타 제2부 굴종의 땅에서 도전의 땅으로의 여정 29 노예들의 피눈물로 얼룩진 고레(Goree)섬 30 아프리카의 상류국이던 세네갈 31 ‘네그리뛰드’의 선구자, 상고르 32 상고르의 민주사회주의 33 ‘아프리카의 작은 빠리’, 아비장 34 몰염치한 상아무역, 이젠 그만! 35 아프리카의 ‘성인’, 펠릭스 우푸에부아니육로와 초원로에 이은 ‘실크로드 답사기’의 완결판 아프리카와 유럽으로 이어지는 세계문명기행의 출발 문명교류학의 세계적 권위자 정수일이 실크로드 오아시스로(육로)와 초원로 답사기에 이어 실크로드 대장정의 완결판으로 라틴아메리카를 일주하며 해상실크로드 답사기를 내놓았다. 이 책 『문명의 보고 라틴아메리카를 가다 1·2』는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시리즈의 첫 걸음이자, 라틴아메리카·아프리카·유럽 등 그동안 학계에서 실크로드와는 무관하다고 여겨온 주요 지역에서 문명교류의 개연성을 캐내려는 한 연구자의 답사 실록 그 첫번째 책이다. 아시아와 유럽 간 교역의 육상 루트로만 여겨져온 실크로드의 개념을 전지구적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획기적이며 논쟁적인 발상을 라틴아메리카 곳곳에서 두 눈으로 확인하며, 인류문명의 다차원적 교류 통로를 구체적으로 복원해낸 역작이라 할 수 있다. 실크로드는 지구를 한바퀴 돌아 완성되었다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저자는 라틴아메리카의 최남단 우수아이아에서 북단 멕시코와 쿠바에 이르는 주요 항구와 도시를 종횡무진 탐방하고 미국 하와이를 거쳐 돌아오는 62일 간의 장정에 나섰다(1차 탐방). 이후 콜럼버스의 대서양 횡단항해 현장을 탐방하기 위해 중미 카리브해의 주요 도시와 국가(싼살바도르, 라이사벨라, 싼또도밍고, 나소)를 다녀왔다(2차 탐방). 총 80일에 달하는 서반구 대장정을 통해 저자는 ‘해상실크로드’를 통한 문명 교류의 양상을 구체적으로 밝히고자 했다. 흔히 ‘실크로드’라고 하면 유럽과 아시아에 걸친 육로와 초원로를 떠올린다. 그러나 문명교류의 통로, 실크로드는 ‘구대륙’에만 한정되지 않았으며 16세기 초부터 해로를 통해 ‘신대륙’ 즉 아메리카로 뻗어나갔다. 저자는 라틴아메리카 답사를 통해 해상실크로드가 지구의 동반구와 서반구, 북반구와 남반구를 잇는 ‘환지구적 교통로’로서 역할을 했다는 결론에 이른다. 실크로드의 범위를 유럽과 아시아, 즉 구대륙에만 국한시켜온 기존 학계의 통념에 던지는 도전장에 다름 아니다. 이번 기행에서 저자는 ‘해상실크로드’라는 개념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콜럼버스·마젤란·엔히끄 등 대서양 항로를 개척한 인물들의 여정을 있는 그대로 복기하고 유적·유물에서 드러나는 교류의 흔적들을 수집했다. 또한 이스터섬의 모아이나 나스까 지상화 같은 라틴아메리카의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유물들, 마야인 및 잉카인이 남긴 기적 같은 문명의 실체를 눈으로 확인했으며, 체 게바라·볼리바르 등 독립 영웅들의 족적을 직접 따라 밟으며 그들의 삶을 조명했다. 20개국 51개 지역을 방문했으며, 유적지와 박물관만 해도 284개소나 찾았다. 문명교류학의 대가만이 들려줄 수 있는 문물교류와 역사·인류에 대한 통찰이 방문한 곳마다에서 담아온 생생한 사진 556장과 함께 어우러져 ‘대항해시대’의 현장으로 독자를 이끈다. 아메리카대륙으로 여행을 떠날 독자들을 위한 정보와 현지의 사정, 식문화 등에 관한 지식을 담은 것은 물론이다. 문명교류학의 대가만이 이야기해줄 수 있는 라틴아메리카의 진수 해상실크로드의 환지구성을 밝히는 여정은 대서양 항로의 개척자인 해양왕 엔히끄(1394~1460)가 ‘대서양 항해’의 첫 닻을 올렸던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시작되었다. 엔히끄가 항로 개척에 처음으로 도전했던 리스본의 후까곶을 돌아본 뒤, 저자는 브라질로 떠나 풍부한 농산물과 금·다이아몬드 등의 광물로 열강들의 각축장이 된 리우데자네이루항에 닿는다. 뒤이어 포르투갈 식민사의 대표적 항구도시 쌀바도르, 마젤란이 발견하고 명명한 뒤 스페인의 식민지이자 무역항으로 발전한 몬떼비데오, 옥수수·감자·고추·땅콩 등 특산물을 유라시아에 수출했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을 찾는다. 또한 이제 눈을 태평양 쪽으로 돌려, 다윈의 진화론을 탄생시킨 비글해협과 지구의 땅끝 우수아이아 등 해양 역사에서 중요한 도시들을 답파해나간다. 이 과정에서 마젤란 선단, 바스꾸 다 가마, 엔히끄의 여정을 항로를 중심으로 재구성해 들려준다. 그중에서도 콜럼버스는 해상실크로드와 대항해시대의 역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저자는 1차 탐방 때 완수하지 못한 콜럼버스의 첫 대서양 횡단항해 현장인 중미 카리브해 지역 탐방을 위해 두번째 여행에 나선다. 라틴아메리카의 첫 식민도시 라이사벨라(도미니카 공화국의 북부도시)로부터 식민전초기지였던 싼또도밍고, 자메이카의 ‘발견의 만’, 콜럼버스의 제1차 대서양 횡단항해의 상륙지점인 싼살바도르 등 “환지구적 해상실크로드의 대서양 연결고리”들을 순서대로 밟아나간다. 그러면서 콜럼버스 1~4차 항해의 온전한 모습을 복기하고, 역사책에서는 개척자의 지위를 누리고 있으나 실제로는 수천만 인종학살과 문명말살의 씨앗을 뿌린 콜럼버스를 여러 근거를 토대로 재평가한다. 라틴아메리카 탐방 내내 느꼈던 역사의 단절과 불합리를 바로잡아 알려야 한다는 학자로서의 의무감이 빛을 발하는 지점이다. 라틴아메리카 현장에서 발견한 역사의 빈 공간 답사의 중반을 넘은 중미 멕시코의 어느 곳에서 정수일은 자신이 20년 전 대학에서 ‘세계문화사’ 가운에 라틴아메리카 부분을 강의했을 때 쓴 강의노트를 꺼내든다. “내가 한 강의 내용은 얼마나 적중했을까?”라는 의문과 자성을 품고 답사는 계속 이어진다. 페루의 마추픽추, 잉카의 수도 꾸스꼬, 황금박물관, 마야문명의 고갱이인 치첸이차, 거석인 상인 모아이가 발견되는 이스터섬 등을 찾았다. 이곳에서 저자는 과거 자신의 강의가 “겨우 낙제나 면할 수준”이었다면서, 원주민 인디오들이 만들어낸 토기와 도자기(세라믹으로 통칭)는 동양의 그것을 뺨칠 정도로 월등하고, 황금문화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나다는 평가를 내린다. 그러나 이처럼 돋보이는 문화유산을 가진 인디오들의 역사 행적은 15세기부터 뚝 끊기고 말았다. 이 같은 참상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라틴아메리카를 걸으며 저자가 발견한 것은 신·구대륙 간 교류의 흔적뿐만이 아니다. 서구 식민주의자들에 의해 단절되어버린 역사의 빈 공간[空洞], 그저 서구 어느 국가의 하위 단위밖에 되지 못한 남미 각국의 독립과 이후 강대국들의 개입 및 부패로 얼룩진 그들 근현대사의 그늘도 있다. 열강들의 관점으로만 쓰인 역사, 아메리카 원주민과 그들의 문화를 ‘선진문명’의 대척점에 놓는 인식에 익숙해진 우리가 균형 잡힌 역사관과 현실 인식을 복원하는 것이 시급함을 일깨운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이름은 1502년 1월 구아나바라만에 이른 포르투갈 탐험대가 만을 강으로 착각한 데서 나온 이름이며 이러한 오명이 라틴아메리카 곳곳에서 발견된다는 것, 광장을 중심으로 중요한 기관이 모여 있는 큰 도시들의 구조는 그저 수백년 전 세워진 식민지의 흔적이라는 것, 식민주의자들이 아메리카대륙에 들어온 뒤 원주민의 숫자가 100년 남짓한 기간 동안 10분의 1로 줄어들었다는 비극적 사실 등 낯설고도 아름다운 라틴아메리카의 풍경 속에서 저자가 보내오는 메시지는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올바른 역사 인식을 위해 중요한 것은 라틴아메리카 독립영웅 등 역사적 인물들의 업적 또는 과실을 정확하게 살피는 일일 것이다. 저자는 체 게바라가 생을 마감한 바예그란데-라이게라의 ‘체 게바라의 길’을 밟으며 그의 투쟁 과정을 돌아봤고, 라틴아메리카 독립의 주춧돌인 볼리바르, 호세 마르띠, 빠블로 네루다, 리고베르따 멘추의 삶을 조명했다. 민중혁명의 불씨가 된 벽화운동의 선구자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과 함께 라틴아메리카 곳곳의 벽화들을 소개하며, 사회주의적 변혁에 앞장섰던 차베스와 까스뜨로의 공과를 서술한다. 기록되지 않은 인간과 자연에 대한 사랑 해상실크로드의 한 끝에 위치한 라틴아메리카 답사를 통해, 그간 소외되어온 중·남미 역사를 인류사 전체의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동시에 우리 역사문화의 외연성을 확인하고자 했다. 문명교류의 젖줄인 육로와 초원로에 이어 해로를 탐방한 저자의 여행은 라틴아메리카라는 실크로드의 또다른 주요 거점을 거쳐 앞으로 아프리카(문명의 요람)와 유럽(문명의 용광로) 답사기로 이어질 예정이다. 그 여정에서 ‘체 게바라’ ‘빠블로 네루다’처럼 기록된 역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인물을 조명하기도 하지만, 저자의 눈에는 여전히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삶이 밟힌다. 저자가 답사한 곳의 이름 별로 여정을 표시하긴 했지만, 그 안에는 여전히 사람과 사람 사이로 전해져온 다양한 생활방식, 풍습, 전통의 이야기가 살아 있다. 그 생생한 이야기를 찾아 또다른 답사자가 길을 떠나길 바라본다.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1
학산문화사(만화) / 모모 하루카 (지은이), Alaskapan (그림), 마로 (캐릭터)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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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모모 하루카 (지은이), Alaskapan (그림), 마로 (캐릭터)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 자작가의 아가씨 마리엘. 그런 그녀에게 구혼한 사람은 뭇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 근위 기사단 부단장인 시메온이었다! 세간의 시기와 조소를 아랑곳하지 않고, 마리엘은 행복 만끽 중 수수한 아가씨의 약혼 러브 코미디, START!!제1화제2화제3화제4화제5화제6화제7화모모 하루카 번외 소설마리엘 클라락의 동경후기#선약혼후연애 #군인×오타쿠 #안경캐×안경캐#엉뚱발랄 #직진남 #능력남 #다정남속보!마리엘 클라락과 시메온 플로베르약 혼 발 표!★마리엘 클라락 : 수수한 외모, 독서와 망상이 취미, 평범한 집안★★시메온 플로베르 : 아름다운 외모, 근위 기사단 부단장, 명문 백작가★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두 사람이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드는 러브 스토리♥작품 내용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 자작가의 아가씨 마리엘.그런 그녀에게 구혼한 사람은 뭇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근위 기사단 부단장인 시메온이었다!세간의 시기와 조소를 아랑곳하지 않고, 마리엘은 행복 만끽 중수수한 아가씨의 약혼 러브 코미디, START!!
전수환 공기업 경영학 개념 심화
밀더북 / 전수환 (지은이) / 2022.11.12
45,000
밀더북
소설,일반
전수환 (지은이)
공기업 및 각종 경영학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책으로 만들어졌다. 그간 5번의 개정을 통해 경영학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들이 좀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도록 최근 시험에 출제된 이론과 출제가능성이 높은 이론들을 추가하였다.목차 머리말 2 요약목차 7 1편 인사/조직/전략 제1장. 경영일반 1. 경영이란 무엇인가? 15 2. 경영자의 분류 16 3. 경영자에게 요구되는 능력 18 4. 경영자의 역할 19 5. 기업가 정신 20 6. 경영 프로세스 22 7. 경영 의사결정 25 8. 경영환경의 분류 26 9. 기업형태 27 10. 주식회사 28 11. 협동조합 32 12. 공기업 33 13. 기업집중 35 14. 기업집단 36 15. 기업의 사회적 책임 37 16. 기업윤리 42 17. 경영이론의 발전 43 18. 최신경영이론 59 19. 목표관리 63 20. 균형성과표 65 21. 지식경제의 패러다임 67 기출 및 핵심문제 68 제2장. 조직행동:개인 Ⅰ.조직행동 개요 75 Ⅱ.개인수준 78 1. 능력 78 2. 학습 79 3. 태도 85 4. 감정 89 5. 직무 스트레스 92 6. 성격 95 7. 가치관 101 8. 지각 105 9. 개인 의사결정 110 10. 동기부여 114 11. 동기부여(Motivation)의 내용이론들 115 12. 동기부여(Motivation)의 과정이론들 124 13. 내재적 동기이론 133 기출 및 핵심문제 140 제3장. 조직행동 : 집단·조직 Ⅰ. 집단차원 149 1. 집단행동의 기초 149 2. 집단의사결정 156 3. 작업팀의 이해 163 4. 의사소통 165 5. 리더십 개요 170 6. 리더십 특성이론 172 7. 리더십 행동이론 173 8. 리더십 상황이론 176 9. 기타의 리더십 이론들 184 10. 리더십 효과성에 대한 도전과제 189 11. 권력 193 12. 조직정치 196 13. 갈등 197 14. 협상 203 Ⅱ. 조직차원 204 1. 조직문화 204 2. 조직변화와 조직개발 212 기출 및 핵심문제 218 제4장. 조직이론 1. 조직이론의 개요 227 2. 조직의 구조적 차원 230 3. 조직구조 234 4. 조직설계의 포괄적 모형 239 5. 조직구조의 구조적 정렬 241 6. 조직구조에 대한 정보공유 관점 242 7. 조직구조의 결정요인들 244 8. 전략과 조직구조 244 9. 규모(size)와 조직구조 246 10. 기술(technology)과 조직구조 247 11. 환경(environment)과 조직구조 257 12. 조직 간 관계에 관한 이론 259 13. 민쯔버그의 효과적인 조직설계의 방식 261 14. 혁신을 위한 조직설계 265 15. 조직의 수명주기 265 기출 및 핵심문제 268 제5장. 인적자원관리 1. 인적자원관리 개요 277 2. 직무관리 278 3. 인적자원계획 289 4. 모집 296 5. 선발 300 6. 교육 훈련 312 7. 경력개발 318 8. 인사평가 323 9. 보상관리 336 10. 노사관계 359 11. 이직관리 370 12.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373 13. 평등고용기회 374 기출 및 핵심문제 376 제6장. 전략경영 1. 개요 387 2. 전사적 수준의 전략 391 3. 사업부 수준의 전략 402 4. 기업의 외부환경 평가 404 5. 기업의 내부역량 평가 409 6. 사업포트폴리오 관리 412 7. 블루오션 전략 418 기출 및 핵심문제 420 제7장. 국제경영 1. 기업의 글로벌화 동기 429 2. 글로벌화의 장점과 고려사항 430 3. 기업의 글로벌화 과정 430 4. 기업의 글로벌화 방법 431 5. 다국적 기업 434 6. 글로벌 기업의 조직설계 434 7. 초국적 조직 437 기출 및 핵심문제 439 2편 마케팅 제1장. 마케팅 개요 1. 마케팅이란 445 2. 마케팅의 기본 개념 450 3. 마케팅 개념 452 기출 및 핵심문제 454 제2장. 마케팅조사 1. 마케팅조사의 개요 459 2. 마케팅 정보의 원천 460 3. 마케팅조사의 종류 462 4. 자료 수집방법 464 5. 외생변수 : 실험의 타당성 저해요인 468 6. 실험설계의 유형 469 7. 실험의 타당성 473 8. 척도 474 9. 마케팅조사를 위한 표본추출방법 477 10. 자료분석 방법 488 기출 및 핵심문제 496 제3장. 마케팅 전략 1. STP 전략 503 2. 시장 세분화 504 3. 표적시장의 선정 506 4. 포지셔닝 509 5. 성장 방향에 따른 마케팅 전략 512 6. 글로벌 마케팅 전략 515 7. 새로운 사업기회의 평가 516 8. 시장의 매력도 평가 517 9. 경쟁우위 평가 520 기출 및 핵심문제 524 제4장. 제품 및 서비스 1. 제품이란 533 2. 제품의 수준 533 3. 제품의 분류 534 4. 제품믹스와 제품라인 536 5. 브랜드 계층구조 538 6. 브랜드 자산 538 7. 브랜드 의사결정 540 8. 서비스 마케팅 545 9. 신제품 개발 551 10. 신제품 개발관리 553 11. 소비자 수용과정 554 12. 제품수명주기 556 기출 및 핵심문제 560 제5장. 가격 1. 가격의 특성 569 2. 가격결정 시 고려요인 569 3. 기본적인 가격결정 방법 573 4. 가격구조의 결정 576 5. 고객별 가격결정 577 6. 상품별 가격결정 : 보완재 579 7.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가격결정 580 8. 기타 가격결정 582 9. 공공정책과 가격결정 582 10. 가격과 소비자 효용 584 기출 및 핵심문제 586 제6장. 유통 1. 기업의 공급사슬과 유통 595 2. 유통경로의 본질 595 3. 유통경로 구조 598 4. 경로행동과 관리 602 5. 유통경로 설계 의사결정 605 6. 거래비용이론에 따른 유통경로의 설계 609 7. 소매상 611 8. 도매상 615 9. 상권분석 617 10. 물적 유통(물류) 619 기출 및 핵심문제 624 제7장. 촉진관리 1. 촉진믹스 631 2. 촉진믹스의 일반적 특성 632 3.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634 4. 커뮤니케이션 과정 635 5. 광고 636 6. PR(public relations) 649 7. 인적판매 650 8. 판매촉진 651 기출 및 핵심문제 658 제8장. 소비자 행동 1. 소비자 행동의 의의와 최근 추세 667 2. 관여도 668 3. 관여도와 소비자 구매행동의 유형 672 4. 소비자 행동 모형 678 5. 소비자 구매 과정 678 6.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687 7. 소비자 정보처리과정 691 8. 기억 695 9. 태도 관련 이론들 697 10. 태도변화와 관련된 이론들 704 11. 산업재 시장 708 12. 산업재 구매행동 709 13. 마케팅 윤리 711 기출 및 핵심문제 716 3편 경영과학/운영관리 제1장. 경영과학 1. 선형계획법 728 2. 프로젝트 관리(네트워크 기법) 742 3. 의사결정 750 4. CVP 분석 756 5. 예측 759 기출 및 핵심문제 774 제2장. 생산시스템과 프로세스 관리 1. 운영관리란 795 2. 운영관리의 발전 797 3. 운영관리의 의의 799 4. 프로세스 관리 803 5. 기술 관리 808 6. 설비배치 809 기출 및 핵심문제 814 제3장. 품질경영 1. 품질의 개념 825 2. 품질비용 826 3. 제조물 책임 828 4. 전사적 품질경영 829 5. 식스시그마 837 6. 품질의 측정 840 7. 통계적 품질관리 841 8. 표본검사법 842 9. 관리도 846 10. 프로세스 능력 850 11. 기타 품질관리 854 12. 서비스 품질 857 기출 및 핵심문제 861 제4장. 생산능력 관리 1. 생산능력계획 871 2. 생산능력 증감 시점 및 규모 전략 874 3. 필요 생산용량의 추정 875 4. 프로세스 제약관리 878 5. 라인 프로세스의 제약관리 881 기출 및 핵심문제 888 제5장. 공급사슬관리 1. 공급사슬과 공급사슬관리 899 2. 공급사슬의 역동성 899 3. 공급사슬의 성과척도 904 4. 대량고객화 904 5. 아웃소싱 프로세스 906 6. 공급사슬설계 전략 907 7. 신규 서비스 및 제품 개발 프로세스 908 8. 공급자 관계 프로세스 912 9. 입지선정 915 기출 및 핵심문제 920 제6장. 재고관리 1. 재고관련 비용 929 2. 재고의 목적 930 3. 완제품 재고의 배치 932 4. 조직전반의 재고관리 932 5. 경제적 주문량 933 6. 경제적 생산량 936 7. 수량할인이 있는 경우 경제적 주문량 940 8. 독립수요와 종속수요 942 9. 재고시스템 943 10. 특수한 재고시스템 952 기출 및 핵심문제 956 제7장. 운영계획과 자원계획 1. 총괄생산계획 967 2. 주생산계획 972 3. 자재소요계획 973 4. MRP II 978 5. ERP 978 6. 일정계획 980 기출 및 핵심문제 986 제8장. 린 시스템 설계 1. 린 시스템 개요 997 2. 린 시스템 접근을 활용한 지속적 개선 998 3. 린 시스템에서 공급사슬 관련 사항 999 4. 린 시스템에서 프로세스 고려 사항 1001 5. 린 시스템 배치 1005 6. 칸반 시스템 1007 7. 토요타 집 1010 8. JIT와 MRP 비교 1010 기출 및 핵심문제 1012 제9장. 경영정보시스템 1. 정보의 개념 1019 2. 정보시스템 1019 3. 정보시스템과 경영정보시스템 1020 4. 인터넷과 무선기술 1023 5. 기업 연계 시스템 1025 6. 경쟁우위 달성을 위한 정보시스템 활용 1027 7. 데이터베이스와 정보관리 1028 8. 관계형 DBMS 1033 9. 객체지향 DBMS 1039 10. 지식경영과 정보시스템 1040 11. 정보기술 1041 12. 클라우드 컴퓨팅 1042 13. 그리드 컴퓨팅 1044 14. 빅데이터 1045 15. 보안ᆞ해킹 관련 용어들 1047 16. 정보시스템 개발 1049 17. 기타 IT관련 용어들 1050 기출 및 핵심문제 1054 색인 1060머리말 이 책은 공기업 및 각종 경영학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책으로 만들어졌다. 그간 5번의 개정을 통해 경영학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들이 좀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도록 최근 시험에 출제된 이론과 출제가능성이 높은 이론들을 추가하였다. 6판을 통해 인사/조직/전략, 마케팅, 경영과학/운영관리의 3개의 편에 추가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경영학 시험은 본서의 1편에 해당하는 인사/조직/전략 분야에서 50% 정도가 출제된다. 그래서 이 부분도 내용을 출제경향에 맞게 보강하였다. 1장의 경영일반에서는 공기업의 특징, 캐롤의 사회적 책임 등의 내용이 추가되었다. 2장의 조직행동 개인차원에서는 직무 스트레스, 홀의 국가 간 문화분류 차원을 추가하였고, 3장의 조직행동의 집단차원에서는 진성리더십과 맥킨지의 7S 모형, 오우치의 Z이론 등의 내용이 추가되었다. 또한 5장의 인적자원관리 부분에서는 이직관리, 노사협의제, 부당노동행위의 종류, 노동조합 측의 쟁의수단, 평등고용기회(EEO)에 관한 내용을 추가되었다. 마지막 6장 전략경영에서는 블루오션에 대한 내용도 추가하였다. 2편은 지난 번 개정을 통해 많은 내용들이 추가되었다. 이번 개정에서는 4장에 진실의 순간, 서비스마케팅 7P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6장에는 물류 아웃소싱, 제3자 물류, 운송 수단 등의 내용을 추가하였다. 7장의 촉진관리에서는 광고의 누적효과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었다. 3편에서는 1장 경영과학에 추세조정 지수평활법의 내용이 추가되었고, 9장의 경영정보시스템에서는 블루투스, NFC, 핀테크, 블록체인, 매시업, 암호화 등의 내용이 추가되었다. 마지막으로 6판에서는 5판과 동일하게 각 장(chapter)의 앞에 자주 출제되는 개념들을 키워드화하여 출제빈도 순으로 정리하는 그림을 추가했다. 많은 기출문제들을 전부 확인해야 해서 오랜 작업시간이 필요했지만, 중요한 개념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에 추가로 출제경향과 간단한 대비책, 그리고 학습방법을 장마다 기술하였다. 이 부분을 학습 전에 읽어보면 각 장을 어떤 컨셉으로 접근해야 할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장의 맨 뒤에는 핵심문제를 실었는데 5판에서는 약 270문제였지만 6판에서는 대폭 추가하여 430문제 가량을 수록하였다. 본서는 경영학의 전 범위를 다루므로 양이 매우 방대하다. 그래서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숙지하려는 생각으로 세세하게 읽어나가기 보다는 강의에서 강조하는 부분들을 위주로 가볍게 복습하며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 그러다가 내용이 어느 정도 숙지가 되면 점차 읽는 범위를 넓혀 가는 것이 좋겠다. 경영학을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암기식으로 공부하게 되면 조금만 응용되어 출제되어도 문제를 풀 수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따라서 처음 본서를 공부할 때 암기보다는 철저한 이해를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서는 구성 자체가 기존의 경영학 수험서들과는 사뭇 다른데, 내용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관련 과목들은 같은 편으로 묶었고, 동일한 편 내에서는 경영학의 전통적 학습 순서에 맞게 각 장을 배치하였다. 가령 1편 인사/조직/전략에서 1장에 경영학 원론에 해당하는 경영일반을 배치하였고, 2장과 3장에 조직행동, 4장에 조직이론을 배치해서 5장 인적자원관리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2편과 3편도 학습의 선행내용을 앞 쪽에 배치하여 자연스러운 학습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이러한 배치상의 이점 때문에 다른 어떤 경영학 교재보다 수험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본서가 나오기까지 고생하신 밀더북의 이동근, 김신애 두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2022년 11월 저자 전수환
꽃이 되는 길
그루 / 김인강 (지은이)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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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인강 (지은이)
그루시선 111권. 김인강 시집. 김인강의 시에는 아이비와 슬피꽃의 비밀이 있다. 숲의 내면과 꽃이 되는 길이 있다. 그 마음의 빛과 소리가 빚어낸 서정의 시와 세계는 오월의 장미처럼 햇살에 바로 드러나기도 하고, “아무도 모르는 꽃과 잎의 비밀스런 만남”처럼, 혹은 “깊고 깊은 속울음의 인연”처럼 에움길에서 만나기도 한다. 보이는 사물과 보이지 않는 마음 사이에 자리해 있는 그것은 빛과 소리, 색채와 향기, 가시와 비가시, 풍경과 상처, 울음과 울림, 생명과 사이가 한데 어우러져 불협의 화음을 이루고 있다. 농農의 시인 김인강이 부르는 별의 노래, 별의 마음은 이제 온전히 누리는 자의 것이다.005 시인의 말 제1부 보이지 않는 것들 012 풀꽃 013 정중동 014 동천석실洞天石室 015 보이는 소리로 가는 중 016 숲의 내면 018 뼈 없는 시 019 아이비 020 추락하는 것 021 깊은 강도 울음은 있다 022 백두산 천지 023 욕망의 블랙홀 024 봄 025 터널 끝에서 웃는 여인 026 노란 민들레 027 곁을 내어 주는 일 028 등 굽은 소나무 029 묵언 수행 바위 030 푸른 소나무가 되고 싶다던 제2부 꽃이 되는 길 034 풀 035 엄마의 바다 036 몸으로 말하다 037 꽃이 되는 길 038 오월의 꽃 039 폭염 040 진달래 041 냉이 042 곶감 043 유리컵 044 보이지 않는 사랑 045 새댁이라는 말 046 풀잎들의 몸부림 047 싱크대에서 048 부동산 계약서 050 검버섯 051 낙동강 052 소나무 한의사 제3부 빈집은 빈집이 아니다 056 노을 057 은행잎 058 햇살 나누기 060 깻잎 한 장 061 굴비를 굽다가 062 빈집 064 불면의 언어 065 몸살 066 그냥 그렇게 068 풍경 소리 069 접목 070 범어천 071 당신의 마음 072 금요일 074 밤길 075 부레옥잠 076 느린 우체통 077 손 비누 제4부 길, 마음의 섬을 잇다 080 첫눈 081 금 간 저녁 082 선택 083 동태 084 각 086 겨울비 소리 087 잠시 교감 088 살아있는 밤 089 나비와 달팽이 090 마음의 섬을 잇다 092 멍울 꽃 093 상사화 094 그리워 찾아온 길 095 찰나 096 맨발의 순례길 098 감感 099 손바닥 해설 102 길과 마음의 소리와 꽃빛“수수께끼, 원형, 접힌 질서, 무, 혼돈으로도 명명되는 자연은 경계에 산다. 경계에서 감응이 일어나고, 감응이 일어나야 생성이 가능하다. 감응하기 위해서는 존재의 경계로 나아가야 한다. 경계로서 시는 물이 언덕에 제際한 것과 같다. 천지가 명사적 자연이라면, 마음은 생성하는 힘으로서 동사적 자연을 함의한다.”(이성희, 「무의 들녘에서 만난 매화」) 이 동사적 자연의 언어와 세계, 혹은 자연과 인(간)사에 대한 이치와 흥취가 김인강의 이번 시집 『꽃이 되는 길』의 전경과 배경으로 작용한다. 시인은 농부의 다른 이름이다. 농부農夫의 ‘농農’은 ‘노래曲’와 ‘별辰’의 합성어, 즉 별을 노래하는 마음이다. 해와 달이 만나 서로를 기리는 밤하늘의 뭇별과 새벽빛은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일인가. 그러나 그 밤과 낮 사이엔 또 얼마나 많은 고통과 상처가 숨어 있는가. 노래와 현존재의 시간을 우리는 그저 그렇게 건너갈 따름이다. 자서(“화려함이 좋아 향기가 좋아 / 꽃을 심고 옆에 두고 싶었는데 / 어느 날 / 흙의 살을 만지고부터 / 나는 아주 작은 씨앗을 뿌리는 / 농부가 되었다 / 장미보다 민들레가 더 좋은 이유가 되었다”)에는 과정과 생성(~되기)의 말이 특징적으로 드러나 있다. 김인강의 시에는 아이비와 슬피꽃의 비밀이 있다. 숲의 내면과 꽃이 되는 길이 있다. 그 마음의 빛과 소리가 빚어낸 서정의 시와 세계는 오월의 장미처럼 햇살에 바로 드러나기도 하고, “아무도 모르는 꽃과 잎의 비밀스런 만남”처럼, 혹은 “깊고 깊은 속울음의 인연”처럼 에움길에서 만나기도 한다. 보이는 사물과 보이지 않는 마음 사이에 자리해 있는 그것은 빛과 소리, 색채와 향기, 가시와 비가시, 풍경과 상처, 울음과 울림, 생명과 사이가 한데 어우러져 불협의 화음을 이루고 있다. 농農의 시인 김인강이 부르는 별의 노래, 별의 마음은 이제 온전히 누리는 자의 것이다. 이번 시집은 비교적 평이한 진술과 묘사가 많이 눈에 띄지만, 그 이면에는 전경과 배후를 잇는 실재의 숨은 깊이와 정서적 감응이 있다. 가만히, 또 깊이 빠져드는 가운데 읽으면 읽을수록 주어지는 자연과 생명의 기운, 인간의 희비와 애락이 있다. 다만 밀도 있는 구성과 견고한 언어, 미의식과 모던한 서정 등은 별도의 과제로 남겨 둔다. 노을 꽃이 지고, 새벽하늘의 별이 뜨기까지 찰나가 너무 길다.콘트라베이스 같은 큰 울림통을깊은 강에 묻어놓고가끔 혼자만의 현을 켜던 아버지산처럼 넓었던 가슴에도보이지 않는 옹이 자국 여럿 있었다살아온 마디마디 굳은살 되어흔적으로 남을 때그 속을 파고드는 어린 자식들의웃음소리는 더 커져만 갔다석양은 깊어지고산허리 휘어질 즈음깊은 속울음 한 번 삼킬 때마다강에서 둥둥 소리가 난다저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풍성한 소리참고 참았다가 터지는 울림이 큰 소리그건 아버지의 넓은 가슴이 부르는울음 같은 노래였다--- 「깊은 강도 울음은 있다」 전문 몇 년 만에 찾은 고향 빈집철 대문이 녹슨 자물쇠 하나 걸고 화난 듯 무겁게 버티고 있다자물쇠를 달래느라 열쇠를 끼워 이리저리 돌리며 그의 입을 겨우 열었다앗, 어머니 발걸음 소리 바빴던 그곳에주인 허락 없이 들어앉은 새 주인들빤히 바라보는 시선들에 놀라 비명부터 지른다마당 블록 틈으로 허리까지 차고 올라온 풀들이 점령하고그 사이를 안주인처럼 요리조리 다니는 갈색 고양이 무리마음대로 드나드는 요란한 바람과 기억의 그림자한쪽 귀퉁이 화려하게 지어놓은 거미의 성혼자 피고 지는 부추꽃 위로너울너울 춤추는 흰나비 두 마리주인 없는 집에 들어앉은 새 주인들의 여유로운 몸놀림에 기가 죽는다눈치를 보느라 조심스레 한 걸음안으로 들여놓으며 손님처럼 기웃거린다다행히 기다렸다는 듯 길을 열어주며그들만의 부산함으로 적막을 깬다사람 발자국 소리 없어도 누군가에게 안식처가 된 생기 있는 움직임그들이 있어 빈집은 빈집이 아니다계절이 바뀌면 또 새로운 누군가가 와서그들과 웅성거리는 가족이 될 것이다비어있어서 더 충만할 수 있는 여유 가슴에 담고녹슨 자물쇠에게 또다시 기다림의 미안함을 채운다--- 「빈집」 전문 설거지를 하다가 아끼던 유리컵을 깼다시원한 물로 가슴을 열어주던 얇은 잔 끝은입술이 대일 때마다 짜릿함을 안겨주었고손에 전해오던 투명한 촉감은시스루처럼 감출 수 없는 사랑이었다조각난 나의 사랑은 두려움이 되고헤어지기 싫은 듯 보이지 않는입자 하나가 살 속을 파고들었다수년간 물만 채워주던 일이 너의 본분인 줄 알았는데 사랑도 진하면 비명이 인다똑같이 생긴 유리컵 하나를 꺼내 안개에 싸인 붉은 장미를 꽂는다물을 마실 때는 몰랐다꽃을 품고서야 비로소 보인다가시 돋친 뾰족한 모습이어도 너를 환히 보여줄 때 더 아름답게 빛난다는 걸--- 「유리컵」 전문
의사의 90%는 암을 오해하고 있다
싸이프레스 / 오카모토 유타카 글, 김정환 옮김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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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
건강,요리
오카모토 유타카 글, 김정환 옮김
수술, 방사선, 항암제를 암을 몰아내는 3대 요법이라고 현대 의학은 부른다. 하지만 이 요법들은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일시적으로 몰아내는 것 뿐이라는 것이다. 이는 절대로 영구적인 치료가 될 수 없으며 일시적인 억제에 불과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리고 암에 최종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환자 본인의 체력과 면역력을 높이려는 노력을 치료와 병행할 것을 제안한다. 그것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셀프 치료법’으로 이 ‘셀프 치료법’을 바탕으로 ‘3대 요법’을 잘 조합해 몸을 재건하는 것이 암 치료의 지름길임을 밝히고 있다.머리말 PART 01 내가 임상의를 그만둔 이유 암이 치료된 진짜 이유는? 내가 임상의를 그만둔 이유 환자가 정말 알고 싶어 하는 정보를 제공하자 PART 02 만약 암 선고를 받았다면 만약 당신이 암 선고를 받았다면? ·남의 일이 아닌 ‘암 선고’ ·일단 당황하지 않는다 ·의사의 페이스에 말리지 말자 ·시한부 선고를 받더라도 비관하지 않는다 ·암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암으로는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암세포는 쉽게 죽일 수 있다 ·애초에 암에 걸릴 확률은 낮다 ·죽음이란 어떤 것일까? ·암 자체로 사람이 죽지는 않는다 ·암으로 죽지 않기 위한 두 가지 해결책 암 선고 후 당장 해야 할 일 ·좋은 사람이 되기를 그만둔다 ·자기중심적이 된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자립한다 ·암세포가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바꾼다 ·나만의 팀을 만든다 의사를 대할 때 주의할 점 ·‘인폼드 콘센트(사전동의)’에서 주의할 점 ·‘세컨드 오피니언’을 선택하는 법 ·마이 닥터를 확보한다 PART 03 의사는 암을 오해하고 있다 의사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대부분의 의사는 말기 암이 낫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시한부 선고는 무시한다 ·“치료할 방법은 이제 없습니다.”라는 말의 오해 ·암은 고칠 수 있는 병이다 ·예전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암은 몸 전체의 병이다 ‘3대 요법’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시간 벌기 효과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 ‘3대 요법’을 받을 때 주의할 점 ·치료가 완치의 의미는 아니다 ·면피적인 항암제 치료는 피한다 ·암 전문의란? ·‘5년 생존율’에 대해 의사를 효과적으로 상대하는 법 ·의사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다 ·담당의는 여러 명이어도 좋다 ·의사의 진정한 역할이란? PART 04 암을 극복한 사람들에게 배우는 암 치료법 생환자에게 배운다 ·암으로 ‘죽는 사람’, 암으로부터 ‘살아남는 사람’ ·암으로 죽는 사람의 유형 ·암으로부터 살아남는 사람의 유형 ·긍정적으로 변하지 않아도 된다? ·생환자의 두 가지 유형 ·생환자와 친해지자 ·바람직한 환자 모임이란? 암을 극복하기 위한 환경 만들기 ·‘환경 정비’와 ‘시간 벌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법 ·잘 먹고, 잘 움직이고, 잘 자면 암으로 죽지 않는다 PART 05 내 몸을 살리는 ‘셀프 치료법’ 암은 스스로 치료하는 병이다 ·방어 시스템을 정비한다 ·자기 자신이 치료의 주역이다 자기 치유력을 높이고 내 몸을 살리는 ‘셀프 치료법’ ·‘셀프 치료법’이란? ·치료의 우선순위 ·‘셀프 치료법’의 효과 ·기본 바탕이 되는 ‘24시간의 리듬’ ·낮에 몸을 자주 움직이자! 셀프 치료법①-정신(사고방식과 스트레스 대처) ·마음을 안정시킨다 ·주위 사람들과 더욱 어울린다 ·이미지 트레이닝(명상)을 한다 ·투지와 생사관이 치유력을 높여준다 ·삶의 의미를 갖고 시간을 잊는다 ·너무 애쓰지 않는다 ·하루하루가 곧 일생이다 셀프 치료법②-영양(식생활과 건강 보조제) ·영양의 중요성 ·영양의 기본 ·영양 섭취의 요령 ·디자이너 푸드 ·채소ㆍ과일 주스 ·천연 건강 보조제에 대해 ·장 기능을 높인다 셀프 치료법③-운동(혈액 순환, 자율 신경, 기(氣)) ·피의 순환, 자율 신경의 리듬, 기의 흐름을 개선한다 ·자세를 곧게 편다 ·하지거상(下肢擧上)과 장딴지 마사지 ·경혈 자극 ·복식 호흡 ·스트레칭 ·손톱 마사지 ·역근공(易筋功) ·냉온욕 ·몸 상태 확인 ‘셀프 치료법’을 둘러싼 이야기 ·‘보완 대체 요법’에 대해 ·‘서양 의학’과 ‘중의학’의 차이 ·‘기’가 지나가는 길의 발견 PART 06 지푸라기는 절대 잡지 않는다 암에 특효약이나 특효 치료법은 없다! 비싼 치료비에 주의하자! 카리스마가 있는 의사를 주의하자! 인터넷 판매에 주의하자! 맺음말“암을 이겨낸 사람들에게 배우는 암 치료의 새로운 방식” 수술, 방사선, 항암요법이 치료의 전부는 아니다! 암 치료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야 암은 치료된다! 예를 들어 “위암은 위장병일까?” 정답은 아니다이다. 만약 위를 절제해도 재발과 전이는 발생할 수 있다. 즉, 위암은 위장에만 국한된 병이 아니라 온몸의 병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의사의 암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는 현재 나타난 암 덩어리 자체를 암의 전부라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그러다보니 본질이 아닌 현상에 모든 관심을 집중한다. 그리고 ‘3대 요법(수술, 방사선, 항암제)’의 눈부신 발달로 암을 일시적으로 몰아낼 수 있어 암 자체가 치료되었다고 오해하고 만다. 암은 일시적으로 모습을 감출 때가 있다. 그러나 그 원흉은 언제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면 의사는 또 3대 요법으로 암을 몰아낸다. 이와 같은 술래잡기가 반복되는 사이 3대 요법의 거듭되는 공격으로 환자의 몸은 엉망이 되고 체력은 크게 저하된다. 그리고 결국 영양부족과 체력부족, 기력부족 등으로 생명 유지가 힘들게 된다. 암에 최종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환자 본인의 체력과 면역력을 높이려는 노력을 치료와 병행해야 한다. 그것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셀프 치료법’(수많은 암 극복자들이 실제로 실천한)이다. 이 ‘셀프 치료법’을 바탕으로 ‘3대 요법’을 잘 조합해 몸을 재건하는 것이 암 치료의 지름길이다. 암 치료의 주역은 어디까지나 환자 자신이다. 담당 의사의 의견은 참고하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 의사와 협력해 나아가야 한다. 병원의 수술, 방사선, 항암요법이 치료의 전부는 아니다! 여러분이 암에 걸렸다고 진단한 의사는 대체로 그 자리에서 입원 날짜를 예약하거나 수술 또는 항암제 치료 등의 일정을 잡아 줄 것이다. 물론 이것은 선의로 받아들이자면 고마운 일이지만, 너무 의사의 페이스에 말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의 페이스에 말려 버리면 3대 요법만으로 치료가 진행될 공산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물론 3대 요법은 암 치료에 꼭 필요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몸을 재건할 때까지 ‘시간 벌기용’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현명하다. 3대 요법만으로 암을 완전히 치료하기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 게다가 부작용도 막대하다. 가령 담당 의사가 당신에게 100퍼센트 완치(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건강하게 살 수 있음을 의미한다.)를 장담한다면 담당 의사의 페이스에 말려도 좋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일단은 즉답을 피하는 편이 상책이다. 암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자기 치유력(생체 에너지, 기, 복원력, 면역력 등)’이다. 그러므로 3대 요법을 받을 때는 ‘자기 치유력’을 높이는 치료법(24시간의 리듬, 마음의 안정, 영양 확보, 혈액 순환ㆍ자율 신경의 리듬ㆍ기의 흐름의 시정, 호흡, 운동, 수면 등), 즉 ‘셀프 치료법’을 반드시 병행해서 실시할 필요가 있다. 암 치료를 의사 또는 타인에게만 그리고 3대 요법에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 마찬가지로 자기 혼자 암과 맞서려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 가족과 친구,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주치의, 마음이 맞는 생환자 등과 팀을 만들어 함께 맞서 나가는 것이 암 치료의 왕도이다. ‘셀프 치료법’에서 암 치료의 길을 찾다 세상에는 암을 극복하고 더욱 건강해진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암을 치유로 이끌기 위해서는 사고방식과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증언한다. 참고로 “암은 유전되는 병이니 뭘 해도 소용없지 않을까?”라고 말하는 사람이 가끔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실제로 가족과 친척 중에 암환자가 많은 이른바 암 가족력 집안에서 태어난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렸지만 많은 수가 그 암을 극복하는 데 성공했다. 반대로 집안에 암환자가 전혀 없는데도 암에 걸린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암 생환자들은 어떻게 해서 사고방식과 생활 방식을 바꿨을까? ‘셀프 치료법’은 그런 생환자들의 경험으로부터 이끌어낸 치료법이다. 이 책에는 생환자들의 이야기와 저자 병원의 의료적 조언을 통한 검증을 거듭해 조금씩 개선한 ‘셀프 치료법’이라는 개념과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어 실천하기 바란다. 암이 의심되기 시작했을 때부터 한시라도 빨리 이 치료를 시작한다면 당신의 건강은 안전을 보장받을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괴도 그리핀, 위기일발
학산문화사(만화) /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김미령 옮김, 모토 히데야스 그림 /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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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김미령 옮김, 모토 히데야스 그림
200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베스트10, 제5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제5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의 작가 노리즈키 린타로가 그려 낸 미스터리 랜드. 거액에 의해 움직이지만 결코 돈이 목적이 아닌, 불합리한 현실에 정의를 구현하면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괴도 그리핀'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1부 '뉴욕' 편. 뉴욕의 괴도 그리핀에게 메트로폴리탄 미술관(통칭 메트)가 소장하고 있는 고흐의 자화상을 훔쳐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명분 없는 도둑질은 하지 않는다며 거절하는 그리핀에게, 의뢰인은 메트에 있는 작품이 위작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있어야 할 것을, 있어야 할 장소에.'가 신조인 그리핀이 취한 대담무쌍한 행동은? 2부 '산아론조' 편. 정부의 대외 스파이 조직인 CIA(미국 중앙 정보국) 작전부장의 의뢰를 받은 그리핀은 극비 작전인 '피닉스 작전'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카리브 해의 보코논 섬으로 향한다. 그 지령은 보코논 공화국의 패스트라미 장군이 보관하고 있는 인형을 훔쳐 오라는 것이었는데…존 워싱턴 카버 박사와 신의 대화 제1부 뉴욕 1. 친애하는 잭 / 2. 수취인 불명 / 3. 메트 / 4. 있어야 할 것을 있어야 할 곳에 / 5. 고흐 위작 사건 / 6. 어느 위작 화가의 이력 / 7. 어느 위작 화가의 이력(계속) / 8. 나의 보스 / 9. 이삭줍기 / 10. 특별 보너스 / 11. 감자 먹는 사람들 / 12. 사기꾼의 ‘봉’들 / 13.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 / 14. 흰개미를 구하자! / 15. 믿을 수가 없어 (1) / 16. 믿을 수가 없어 (2) / 17. 국무성 직원 배지 / 18. 메트로폴리탄에서 점심 식사를 / 19. / 20. 쇼 타임 / 21. / 22. 뒤늦은 경고 제2부 산아론조 23. 생명의 은인 / 24. 죗값을 치를 시점 / 25. ‘피닉스 작전’ / 26.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 27. 클로스비 부부, 신혼여행을 떠나다 / 28. 그레고리 포츠 교수 / 29. ‘카리브의 애꾸눈 귀신’ / 30. 아그네스, 의심을 품다 / 31. 멋진 전투 / 32. 가짜 교수 / 33. 암호 / 34. 껍질 붙은 땅콩 / 35. ‘보코논 혁명’ / 36. ‘마니의 맹세’ / 37. 작전지령문 / 38. 선량한 미국 시민 / 39. 시내 관광 / 40. 보코논 민족박물관 / 41. 부두교 / 42. 가짜 교수의 재등장 / 43. 식인 상어 / 44. 엔리케 패스트라미 장군 / 45. ‘땅콩맨’ / 46. 허니문 베이비 / 47. ‘마니의 저주’ / 48. 에스뜨랑헤로(외국인) / 49. ‘대지의 정령과 통하는 여자’ / 50. 저격수 / 51. 흙덩어리 / 52. 오프더레코드 질문 / 53. 온실 효과 / 54. 비밀번호 / 55. ‘저주의 토우’ 제3부 대★2007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베스트10★ 제5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제5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의 작가 노리즈키 린타로가 그려 낸 미스터리랜드 아비코 타케마루, 시마다 소지 등과 함께 일본 본격 미스터리의 부흥을 이끌었던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 제5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제5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등에 빛나는 거장 노리즈키 린타로의 괴도 모험 미스터리 『괴도 그리핀, 위기일발』이 학산문화사에서 발간된다. 지난해 출간된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로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노리즈키 린타로의 이번 작품은 ‘당신이 읽고 싶었던, 당신의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이라는 미스터리랜드의 모토에 이 이상 적합할 수 없을 정도로 유년층에게도, 그리고 성인층에게도 매력적으로 읽힐 수 있는 모험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뉴욕의 괴도 그리핀에게 메트로폴리탄 미술관(통칭 메트)가 소장하고 있는 고흐의 자화상을 훔쳐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명분 없는 도둑질은 하지 않는다며 거절하는 그리핀에게, 의뢰인은 메트에 있는 작품이 위작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있어야 할 것을, 있어야 할 장소에.’가 신조인 그리핀이 취한 대담무쌍한 행동은?!(제1부) 정부의 대외 스파이 조직인 CIA(미국 중앙 정보국) 작전부장의 의뢰를 받은 그리핀은 극비 작전인 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카리브 해의 보코논 섬으로 향한다. 그 지령은 보코논 공화국의 패스트라미 장군이 보관하고 있는 인형을 훔쳐 오라는 것이었는데……. (제2부) 매력적인 괴도의 정의로운 활약상을 이 이상 간단하게 표현하는 말이 있을까? 아르센 뤼팽 이후로 문학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캐릭터 중의 하나로 자리 잡은 ‘괴도’ 캐릭터는 노리즈키 린타로의 『괴도 그리핀, 위기일발』에서 다시 한 번 정의된다. 거액에 의해 움직이지만 결코 돈이 목적이 아닌, 불합리한 현실에 정의를 구현하면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괴도 그리핀의 활약은 어린 독자들에게는 두근거리는 모험과 꿈의 세계를, 성인 독자들에게는 대리 만족의 기쁨을 느끼게 해준다. 작가 본인이 어린 시절 모험 소설을 읽으며 느꼈던 기쁨과 흥분을 독자들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는 노리즈키 린타로의 말처럼 세계를 누비며 신분을 변장하여 활약하는 괴도의 모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 작품은 200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베스트 10에 당당히 랭크되기도 하였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활약 중인 모토 히데야스의 정감 어린 그림은 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 한층 매력을 더한다. 1970년대에 미술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위조그림 제작자 사건, 실재하는 독재 국가들의 사정을 패러디한 가상의 국가 등 작품 속에 숨어 있는 각종 풍자 코드를 발견하는 재미 역시 이 작품이 단순히 아이들 용으로 그치기에는 아까운 이유를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알면 알수록 더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괴도 그리핀, 위기일발』. 진정으로 당신이 읽고 싶었던, 당신의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모험 소설의 진수를 마음껏 즐겨보길 바란다. 작품 해설 김봉석(대중문화 평론가) 어린 시절에 읽었던 미스터리 중에서 가장 가슴 설레었던 캐릭터는 ‘괴도 뤼팽’이었다. 순수하게 미스터리로서 본다면야 셜록 홈즈가 더욱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의적’이라는 캐릭터의 매혹은 쉽게 뿌리칠 수가 없다. 약한 자들의 편에서 막강한 힘을 가진 권력자들을 농락하는 의적은, 어린 눈으로 볼 때 너무나도 멋진 존재다. 엄중한 경비를 뚫고 보물을 훔쳐 내는 뛰어난 머리와 고층빌딩이나 고성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뛰어난 체력과 테크닉, 거기에 유머감각까지 갖춘 의적은 그야말로 최고의 슈퍼히어로인 것이다. 『괴도 그리핀』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에 읽던 미스터리를 떠올린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괴도 그리핀』은 가장 기본에 충실한, 아이들을 위한 미스
친구야 고맙다 내 곁에 있어줘서
시디 / 경기상고 36 동기회 지음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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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
소설,일반
경기상고 36 동기회 지음
경기상고 36회 동기회 글모음집. 유아기에 8.15, 유년기에 6.25, 소년기에 4.19, 5.16을 겪고, 유신 군부 독재 시절에 청년기를 보내고, 이제 70에 들어선 세대가 글을 썼다. 고등학교 졸업 50주년, 칠순 기념으로 동창 102명의 글을 모았다.1부 내가 만든 역사 초등학교 팀 쫓아다니는 대학 농구 감독_정봉섭 / 청계천에서 시작한 나의 꿈_이웅호 / 먹구름 뚫고 생명을 건 모험_장배현 / 돌고 돌아 찾은 행복_박효식 / 건강은 축산 장려에서_김기윤 / 탁구, 농구, 럭비, 등반, 수영, 스키로 이어진 변절_황근태 / 몸 보다 더 큰 샘플백 메고 세계 누벼_허충국 / 경기 교육의 역사와 함께_김택근 / 기계와 함께 뒹군 50년_황한성 / 우리나라 방위산업 태동 시 참여 회고_박권호 / 7번의 생사(生死) 갈림길_김광국 / 위기 때마다 새로운 기회가 생겨_한원길 / 나는 행운아다_정용준 / 로또 복권이 갖다준 행운_장기선 / 사람 부자가 진짜 부자_박도원 / 세계 최대의 말 장비 공장 운영_유경직 / 500마리 비둘기와 함께_정흥언 / 한 때는 보트하면_유재승 / MY WAY_최만 / 44년 뛰어넘어 새로 태어난 듯_하완용 / 난청 치료에 평생 매달려_김희남 / 생사를 넘나드는 GP 생활_이윤표 / 완행 열차에 꿈을 실어_김호섭 / 옛날 옛날에_신학영 / 송진 냄새에 끌려 이공계로_황인팔 / 돈은 살아 움직인다_성문영 2부 또 다른 나를 찾아서 참된 나를 찾는 킬리만자로 등반_이준형 / 국선도로 제2의 인생_안병한 / 사진촬영 가는 날이면 잠을 설친다_박찬원 / 나를 키워준 트럼펫 화음_장윤철 / 오토바이는 나의 애인_박찬 / 겸손을 가르쳐 주는 농사_정진구 / 암극복 90세 도전_최영만 / 혼자서 윈드 서핑 즐겨_김번 / 남은 인생 섹스폰과 함께_조종우 / 초딩때부터 영화가 취미_윤갑수 / 록키 산맥에서 깻잎 따고_유봉근 / 노총각 장가 보내기 운동_신송길 / 이기면 어떻고 지면 또 어떤가?_박정수 / 옵바위 해돋이_윤여직 / 나의 C 장조_석종만 / 가는 세월 즐겁게_이준호 / 백두산 천지와 야생화_한병화 / 제2의 고향을 가꾼다_김금조 / 북한산 신령님께 올리는 축원문_서한백 / 멧돼지, 고라니와 나눠 먹으며_김광석 / 독도에 상륙할대학 못간 한도 있다. 상업학교라 우수하지만 가정이 어려워 고등학교 졸업 후 취직할 학생들이 전국에서 몰렸다. 처음부터 고등학교 졸업 후 취직이 목표였다. 2학년 때 부터 진학반과 취직반이 갈렸다. 취직반 학생들도 대부분 취직 후 야간 대학을 졸업 했지만 대학 못간 한이 있다. 특히 취업 당시 학력만 인정하는 잘못된 우리나라 기업 환경에서는 두고두고 지워지지 않는 한이다. 사회에 진출해서도 상고 출신으로서의 학맥의 장벽에 부딪친 한이 있다. 그 흔한 고급 공무원, 국회의원, 판검사 선배 도움 하나 없는 속에서 스스로 자기 길을 개척해 왔다. 마음 속 한(恨)을 에너지로 승화시켜 꿈을 가꿨다. |전쟁, 혁명 속에서 성장한 세대의 투박한 글| 유아기에 8·15, 유년기에 6·25, 소년기에 4·19, 5·16을 겪고, 유신 군부 독재 시절에 청년기를 보내고, 이제 70에 들어선 세대가 글을 썼다. 고등학교 졸업 50주년, 칠순 기념으로 동창 102명의 글을 모았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나라를 일으켰다| 전국대회 한 번 나가 본 적 없는 무명 선수가 대학 농구감독이 되어, 12년 연속 우승이라는 바람을 일으킨 정봉섭 감독, 맨손으로 청계천에서 사업을 일으켜 중견 기업을 만든 이웅호 회장, 상고 출신이 의사가 되어 600여 명의 청각장애인을 수술한 김희남 박사 등 각 분야의 개척, 도전, 창업, 무역, 아이템 개발, 보따리장사, 도산과 재기 등등 흥미롭다. |수명 100세를 바라보고 이렇게 산다| 70 가까운 나이에 대학원에 들어가 예술사진을 전공하고, 트럼펫 학원으로 출근하고, 민통선 안에서 농사짓고, 세계적 명산을 순례하고, 매일 그림을 그리며 화가 데뷔를 꿈꾸고, 교회에 들어가 청소년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봉사 활동을 하고, 아직도 오토바이로 질주하고, 윈드서핑을 즐기며 젊음을 만끽하고 있다. |성공한 인생의 원동력은 친구다| 죽었다 살아난 투병기, 아픈 친구를 돌보는 우정, 기차타고 통학하며 있었던 일화, 친구들과 알콩달콩 다투는 이야기, 가족들 이야기, 미래의 꿈과 근성을 길러준 학창 시절, 군대 생활의 추억 등 이들 삶의 한 가운데는 항상 친구가 있었다. 지금도 한 달이면 10번 이상 만나는 우정이 원동력이었다. 이제 남은 역할은 수명 100세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우리 후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나이 70, 졸업 50주년을 맞으면서 ‘건강, 우정, 향기로운 내일로’라는 슬로건을 정했다. 우리는 건강하게 살 것이다. 재미나게 살 것이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풍기는 아름다운 향기가 사회 전체에 풍기도록 할 것이다. 경기상고 36회 친구들이 대한민국의 하나의 국민으로 살아가며, 후배·친구 더나아가 많은 꿈을 꾸며 전진해 나가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작으나마 그 길을 인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글을 전하고 싶다.
멋진 인생을 고민하는 아름다운 여성들을 위하여
부자나라 / 마츠바라 준코 지음, 정은지 옮김 /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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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나라
소설,일반
마츠바라 준코 지음, 정은지 옮김
마츠바라 준코의 책. '자립한 여성은 삶의 기본을 알고 있다', '멋진 여성은 생활을 즐긴다', '당신이 원하기만 하면 ‘진정한 당신’을 찾을 수 있다', '성숙한 여성은 딱 적당한 거리감을 안다', '유연한 사람은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다'. '늠름한 여성은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사랑받는 여성은 행복의 법칙을 실천하는 여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들어가는 말 고민하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chapter 01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자립한 여성은 삶의 기본을 알고 있다 진정한 삶을 찾아 헤매던 30년 시간이 지나도 길은 보이지 않는다 마음을 열면 스펀지처럼 흡수된다 ‘삶’을 의식하면서 산다 완벽주의의 허점 chapter 02 몸과 마음이 그늘져 오면 멋진 여성은 생활을 즐긴다 따뜻한 차가 마음을 평온하게 한다 아름다운 환경이 아름다운 마음을 만든다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여자는 마음도 찌든다 절약보다 쇼핑을 하자 아름다운 몸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불러온다 chapter 03 진정한 내 모습은 어디에 당신이 원하기만 하면 ‘진정한 당신’을 찾을 수 있다 진정한 자아 따윈 아무데도 없다 어설픈 자기 자신을 인정하라 해답을 찾을 수 없을 때는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자 자신의 목표와 꿈을 만천하에 알리자 ‘무엇을 하고 싶은지’몰라도 괜찮다 chapter 04 인간관계의 고민이 끊이질 않아요 성숙한 여성은 딱 적당한 거리감을 안다 잘 보이고 싶은 욕심이 화를 부른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상대방을 마음껏 칭찬하자 겸허한 마음을 가지면 인간관계의 트러블도 없어진다 다 좋을 수는 없는 법 chapter 05 타인의 의견에 휘둘리기만 해요 모든 여자들은 리더가 될 수 있다 꿈은 크게 가질 것, 그리고 큰 소리로 말할 것 말한다고 돈 달라는 사람 없다.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는다한들 벌금 낼 일도 없다. 신기하게도 말하면서 점점 생각이 굳건해진다. 한 발짝씩 그 꿈에 다가가고 있음이 느껴진다. 괜찮아, 인생은 마음껏 고민하는 거야. 고민하는 모습, 정말 아름다워. 고민한다는 것은 그만큼 훌륭한 뇌를 가졌다는 증거.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수준 높은 사람이다.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 우리는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이해하고 결론을 내리고 또 부정하고 방황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런 과정을 밟는 사람에게서는 삶의 열정과 향기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 우리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 순수한 사람을 좋아한다. 열심히 사는 사람을 좋아한다. 웃는 얼굴은 다 예뻐 보인다. 이목구비가 아무리 출중해도 무표정하면 아름답다는 인상을 받지 못한다. 포인트는 이목구비가 아니라 생기 넘치는 미소와 표정이다. - ‘꽃은 지지만 마음은 지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겉모습이 시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지만 마음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시들지 않기 때문이다. - 인생이라는 길에는 굴곡도 있지만 직선도 존재한다. 다만 모퉁이가 너무 많아 보이지 않을 뿐이다.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미래는 저 멀리 한참 떨어진 곳에서 벌써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사도라 던컨-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인생은 열린다. ‘왜 나만, 왜 나만 이렇게 고통을 겪어야 하냐고!’ 하며 한탄만 해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모퉁이가 나오면 또 돌아가면 된다. 멈춰 서서 한숨만 쉬다가는 큰 길로 나가지 못한다.
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5
에이템포미디어 / 문시현 (지은이) /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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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템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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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시현 (지은이)
문시현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어느 날 언니가 남자를 주워왔다. 그런데, 이 남자 위험하다. "나 버리지 마." 낮에는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 "나랑 자면 되겠군." 밤에는 섹시하고 치명적인 늑대남이라니. "……언니, '이건' 뭐야?"14. 은빛 여우의 심장15. 새장과 새, 그리고 열쇠16. 화해보다 어려운 진심17. 최후의 시련과 늑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에필로그+ 외전+ 특별 외전나, 에이미.원작 속 조연의 동생으로 빙의했다. 원작 속에서 언니는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이었다.고대 마법의 저주에 걸린 남자 주인공은 낮에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밤에는 어른의 모습으로 변한다.황실의 추격에 숲속으로 도망치며 기억을 잃게 된 그를 마음 착한 언니가 주워 오고……위험에 빠진 언니는 죽게 된다. 더불어 나는 악역이 되길 자처했었고.그런데 이게 뭐람?언니가 또다시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좀 이상한 게, 냉정하기만 했던 남자 주인공이 의의로 나와 언니에게는 착하게 군다.게다가, 왜 나랑 있으면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가 되는 거지?……밤에는, 반라의 늑대가 되어 치명적으로 달라붙질 않나. 크흠.원작을 알고 있는 나로선, 그가 알아차리기 전에 언니를 이끌고 도망쳐야 했다.꼭꼭 숨어 있으면, 다 괜찮으리라 생각했는데…….3년 뒤, 그가 거짓말처럼 찾아왔다.여자 주인공과의 관계는 어쩌고, 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집착 어린 눈은 뭐지?“자유는 즐거웠나?”아……. 과연 내가, 이 이야기를 바꿀 수 있을까?5권달빛이 비치는 침대,그곳에서 리녹은 차마 울지 못하는 얼굴로 중얼거렸다.“사랑한다.”“…….”“이 말을 하면 네가 떠날 것 같았다.”째깍째깍.째깍.탁.시계 소리가 멈췄다.“……이렇게 아픈 것도 사랑이라면 나는.”울음이 맺힌 목소리가 아프도록 귀를 파고들었다.“에이미, 너를 지독하게 사랑하는 거겠지.”그가 눈물을 머금은 채, 환히 웃어 보인다.“나는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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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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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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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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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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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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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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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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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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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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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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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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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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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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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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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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