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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암과 치매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리스컴 / 시라사와 다쿠지 지음, 이소리.이예린 옮김 / 2012.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리스컴취미,실용시라사와 다쿠지 지음, 이소리.이예린 옮김
주름진 피부, 굽은 자세, 약한 면역력 등 생활습관과 환경에 따라 노화 부위와 진행 속도가 다르다. 먼저 자신의 노화 타입과 부위별 노화 가능성을 알아보고, 그에 알맞은 식사법을 찾게 했다. 문제를 알고 필요한 것을 찾아 실천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건강 식사법이라고 해서 재료가 별나고 방법이 특별한 것은 아니다. 무, 마늘, 토마토, 카레 등 평소 먹는 재료들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방법들이다. 간단하게 만드는 건강 주스 레시피도 함께 소개한다. 어떤 음식이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알고 나면 건강식사법을 실천하기가 훨씬 쉽고 즐거워진다. 노화 부위별로 파트를 나누어 조목조목 예방 식사법을 제시하고 있어,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알맞은 식사법을 찾아 활용하기 좋다. 좋은 재료를 잘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수의 포인트는 건강한 식습관이다. 나이가 들면 식사량을 줄여야 할까, 잘 먹어야 할까? 과식과 뇌의 노화에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풍문으로 들었던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알려준다.제1장 항산화기능을 높인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사람의 식사법 무 간 것만 있으면 의사가 필요없다 14 노화 방지에 최고, 무즙 이용법 15 영양 흡수가 잘 되는 주스와 수프를 아침식사로 먹는다 17 7가지 색 채소의 피토케미컬이 당신을 살린다 19 자기 양의 70%만 먹는다 20 노후에 지나치게 소박한 식사를 하면 노화가 빨라진다 22 채소와 두부를 먼저 먹고 밥은 나중에 먹는다 22 아침에 끈적거리는 식품을 먹으면 혈당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23 사과 1개, 바나나 1개를 가지고 출근한다 24 장수하려면 면역기능을 높여 주는 발효식품을 섭취하자 25 몸속의 독소를 배출해 주는 당근, 생강, 부추, 파 26 약리작용·치료효과의 일석이조, 허브와 향신료 28 양질의 지방 섭취는 뇌와 세포에 모두 중요하다 29 가공식품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산은 암·고혈압·당뇨병을 일으킨다 31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려면 지중해요리를 32 70세가 넘으면 다이어트는 그만! 20세 때 체중 +5kg을 유지 33 김과 미역을 먹는 아시아인의 장점 34 획기적인 건강 식사법 ‘나만의 한 접시’ 35 제2장 면역기능을 높인다 암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암 예방에 효과적인 48가지 채소와 과일 39 암을 예방하는 채소·과일 1일 권장량 41 생마늘이 암을 물리친다 42 브로콜리로 발암물질 해독하기 43 새싹채소는 암을 예방하는 강력한 전사 44 새빨간 토마토에 들어 있는 강력한 힘 45 흡연자는 모든 암에 걸리기 쉽다 46 살찐 사람은 마른 사람보다 병에 걸리기 쉽다 47 위암 위험도 높이는 염분을 확 줄이는 방법 48 술은 남성 두 잔, 여성 한 잔 이하로 49 동심으로 돌아가면 5년 후 발병할지 일본의 치매.장수 전문가가 알려 주는 장수유전자 깨우는 법 음식, 식사법, 생활습관… 이 책 하나면 끝!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 ‘암’ 가족 중에 암 환자 한 사람 없는 집은 없을 것이다. 암은 10년 이상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등 부위는 달라도 사망률이 높고 고통스럽다는 점은 모두 같다. 게다가 다른 질병에 비해 암 사망률은 점점 늘고 있다. 내게도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암,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치매’ 치매는 노년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가장 두려운 존재가 되었다. 실제로 노인성치매 임상연구센터의 연구 조사에 의하면 65세 이하 평균 10명 중 2명이 알츠하이머에 걸린다고 한다. 젊은 사람들도 안심할 수 없는 치매는 이제 노인들만의 병이 아니다.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해 더 고통스러운 치매, 이를 극복하는 방법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무병장수의 키포인트는 예방이다 100세까지 무병장수한 사람들은 병을 치료해서 건강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병원과 인연이 없는 사람들이다. 122세에 세상을 떠나 최장수로 기네스북에 오른 프랑스 여성 잔느 카르만은 오래 사는 비결을 묻자 아프지 않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치매 전문가인 저자 또한 오래 살기 위해서는 병원이나 의사가 아닌 자신의 생활습관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건강장수의 비결은 바로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예방의학에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건강, 지금부터의 식사법이 결정한다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무엇을 먹을지, 어떻게 먹을지가 중요하다. 중년과 노년을 어떻게 맞을 것인지는 지금부터 하는 식사법에 달렸다. 이 책은 무엇을 어떻게 고르고 조리해 먹어야 병을 피할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했다. ‘자기 양의 70%만 먹기’, ‘채소와 두부 먼저 먹고 밥은 나중에 먹기’ 등 일상생활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아 활용하기 좋다. 이 책의 특징 장수유전자를 깨우는 건강 식사법 요모조모 나는 어떤 노화 타입일까? 체크 가이드 주름진 피부, 굽은 자세, 약한 면역력 등 생활습관과 환경에 따라 노화 부위와 진행 속도가 다르다. 이 책은 먼저 자신의 노화 타입과 부위별 노화 가능성을 알아보고, 그에 알맞은 식사법을 찾게 했다. 문제를 알고 필요한 것을 찾아 실천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누구나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 식사법 건강 식사법이라고 해서 재료가 별나고 방법이 특별한 것은 아니다. 무, 마늘, 토마토, 카레 등 평소 먹는 재료들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방법들이다. 간단하게 만드는 건강 주스 레시피도 함께 소개한다. 노화 부위별 카테고리로 간편하게 검색 어떤 음식이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알고 나면 건강식사법을 실천하기가 훨씬 쉽고 즐거워진다. 노화 부위별로 파트를 나누어 조목조목 예방 식사법을 제시하고 있어,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알맞은 식사법을 찾아 활용하기 좋다. 나이 들면 식사량을 줄여라? 올바른 장수 식습관 좋은 재료를 잘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수의 포인트는 건강한 식습관이다. 나이가 들면 식사량을 줄여야 할까, 잘 먹어야 할까? 과식과 뇌의 노화에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풍문으로 들었던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알려준다. 일본 독자들의 서평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비법! 이렇게 간단했네요.” “각 노화 부위별로 음식이 자세하게 나뉘어져 있어 참고하기 편해요.” “무즙에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지는 몰랐어요. 이외에도 알찬
관광 중국어 마스터 기본편
다락원 / 박재승 지음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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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박재승 지음
졸업 후 면세점, 항공사, 호텔 등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관련 학과 학생들 및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교재. 현지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별, 주제별 다양한 회화 표현를 수록하였고, 단순한 단어 암기가 아닌 표현을 통해 익힐 수 있는 관련 예문을 제공하였다.[교재] 저자의 말 3 이 책의 구성 4 차례 7 CHAPTER 01 택시에서 (1) 9 CHAPTER 02 택시에서 (2) 19 CHAPTER 03 호텔에서 (1) 29 CHAPTER 04 호텔에서 (2) 39 CHAPTER 05 식당에서 (1) 49 CHAPTER 06 식당에서 (2) 59 CHAPTER 07 식당에서 (3) 69 CHAPTER 08 탑승 수속 79 CHAPTER 09 기내에서 89 CHAPTER 10 공항에서 99 CHAPTER 11 은행에서 109 CHAPTER 12 쇼핑 (1) 119 CHAPTER 13 쇼핑 (2) 129 모범답안 및 해석 139 [미니 표현집] 택시에서 3 호텔에서 7 식당에서 15 공항에서 25 기내에서 29 출입국 심사 33 은행에서 37 쇼핑 41 『관광중국어 마스터 - 기본편』은 『관광중국어 마스터』 시리즈 중 하나로, 졸업 후 면세점, 항공사, 호텔 등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관련 학과 학생들 및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교재로, 기본편, 공항종사자.면세점종사자편, 호텔종사자.관광가이드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현지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별, 주제별 다양한 회화 표현 수록 단순한 단어 암기가 아닌 표현을 통해 익힐 수 있는 관련 예문 제공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생생한 중국 문화 이야기 수록 본문에서 다루지 못했던 표현들을 추가로 정리한 미니 표현집 제공
이기적 SW코딩자격 2급 엔트리
영진.com(영진닷컴) / 이민경, 최경희 (지은이) / 2022.05.09
18,000원 ⟶ 16,2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이민경, 최경희 (지은이)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하는 SW코딩자격 2급 엔트리 버전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도서다. SW코딩자격 2급의 출제 기준과 공개 문제를 자세히 분석하여 문제 해결과 알고리즘 설계에 관한 이론, 엔트리 핵심 기능 그리고 시험에서 자주 출제될 기능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또한, 실전과 동일 문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출 유형 문제 8회분을 수록하였다. 기출 유형 문제 8회분에 수록되어 있는 다양 문제를 풀어보면 자연스레 실제 시험에서 출제될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도서의 자세한 설명 외에도 엔트리 코딩 풀이 부분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무료 동영상을 제공하므로, 초심자도 영상을 통해 엔트리 코딩을 쉽게 따라할 수 있다.PART 1 SW코딩자격 이렇게 준비하세요 CHAPTER 01 시험 안내 CHAPTER 02 시험 소개 CHAPTER 03 엔트리 프로그램 설치하기 PART 2 문제 해결과 알고리즘 설계 CHAPTER 01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 CHAPTER 02 알고리즘 설계, 순서도 PART 3 피지컬 컴퓨팅 CHAPTER 01 융합과 피지컬 컴퓨팅 CHAPTER 02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하드웨어 작동 원리 이해 PART 4 엔트리 핵심 기능 익히기 CHAPTER 01 엔트리 기본 화면 구성 CHAPTER 02 오브젝트 살펴보기 CHAPTER 03 모양과 소리 사용하기 CHAPTER 04 속성 추가하여 사용하기 CHAPTER 05 엔트리 블록 살펴보기 CHAPTER 06 파일 열기 및 저장하기 PART 5 주요 출제 기능 익히기 CHAPTER 01 순차 구조, 반복 구조 CHAPTER 02 조건별 실행 CHAPTER 03 변수, 리스트, 함수 CHAPTER 04 복제, 연산자 PART 6 최신 기출 유형 따라하기 CHAPTER 01 최신 기출 유형 따라하기 1회 CHAPTER 02 최신 기출 유형 따라하기 2회 PART 7 최신 기출 유형 문제 CHAPTER 01 최신 기출 유형 문제 1회 CHAPTER 02 최신 기출 유형 문제 2회 CHAPTER 03 최신 기출 유형 문제 3회 CHAPTER 04 최신 기출 유형 문제 4회 CHAPTER 05 최신 기출 유형 문제 5회 CHAPTER 06 최신 기출 유형 문제 6회 PART 8 최신 기출 유형 문제 풀이 CHAPTER 01 최신 기출 유형 문제 1회 풀이 CHAPTER 02 최신 기출 유형 문제 2회 풀이 CHAPTER 03 최신 기출 유형 문제 3회 풀이 CHAPTER 04 최신 기출 유형 문제 4회 풀이 CHAPTER 05 최신 기출 유형 문제 5회 풀이 CHAPTER 06 최신 기출 유형 문제 6회 풀이 o학습 자료(예제 파일, 문제 파일, 완성 파일 등)는 이기적 수험서 사이트(license.youngjin.com)의 [자료실]-[기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o 무료 동영상은 이기적 수험서 사이트(license.youngjin.com)의 [무료 동영상]-[코딩자격증]에서 볼 수 있습니다.본 도서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하는 SW코딩자격 2급 엔트리 버전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도서입니다. SW코딩자격 2급의 출제 기준과 공개 문제를 자세히 분석하여 문제 해결과 알고리즘 설계에 관한 이론, 엔트리 핵심 기능 그리고 시험에서 자주 출제될 기능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실전과 동일 문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출 유형 문제 8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기출 유형 문제 8회분에 수록되어 있는 다양 문제를 풀어보면 자연스레 실제 시험에서 출제될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도서의 자세한 설명 외에도 엔트리 코딩 풀이 부분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무료 동영상을 제공하므로, 초심자도 영상을 통해 엔트리 코딩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문제를 제공하는 도서로 알차게 합격하세요. - 문제 해결과 알고리즘 설계 SW코딩자격 2급 시험의 1, 2, 4과목인 와 의 핵심 이론을 제공합니다. 컴퓨팅 사고력에서 말하는 와 이 무엇인지 쉽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엔트리 핵심 기능 익히기 엔트리 기본 화면 구성과 주요 기능들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수록하여 엔트리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SW코딩자격 2급 시험 엔트리 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주요 출제 기능 익히기 SW코딩자격 2급 엔트리 시험에서 요구하는 주요 출제 요소들에 대한 실습 내용을 제공합니다. 순차 구조, 반복 구조, 조건별 실행, 변수, 리스트, 함수, 복제 연산자 등의 기능을 실습 파일을 통해 숙지할 수 있습니다. -최신 기출 유형 따라하기 2회 SW코딩자격 2급의 출제 기준과 공개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한 기출 유형 문제 2회분을 자세한 따라하기 형식으로 설명하였습니다. 한 단계 한 단계 따라하다 보면 엔트리 프로그램을 자유자제로 다룰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최신 기출 유형 문제 6회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최신 기출 유형 문제 6회분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만나보세요. 좀더 자세한 해설을 위해 엔트리 코딩 풀이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 현명한 독자들을 위한 영진닷컴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이기적 홈페이지의 [질문답변] 게시판에 작성해 주세요. 공부하다 안 풀리는 문제나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언제든지 영진닷컴이 도와드립니다.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라
고요아침 / 이경식 지음 / 2004.10.01
6,500원 ⟶ 5,850원(10% off)

고요아침소설,일반이경식 지음
시인의 말 제 1 부. 기억 속의 그대 제 2 부. 마음의 눈 제 3 부. 하늘이 젖으면 나는 제 4 부. 아침의 기도 발문. 사랑 메시지 '고도원의 아침편지' / 정성욱◆기획의도 - 이경식, 등산 갔다 불의의 사고로 얻은 장애'양하지 마비'를 시로써 이겨낸 사나이! 삶에 대한 그의 건강한 시선은 뭉클해진 가슴을 내내 따뜻하게 덥혀주었다 - 드디어, 이경식 시집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라'가 도서출판 [고요아침]에서 출간됐다. 많은 책이 그렇지만 특히 이경식 시집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라'는 한권의 시집으로 나오기까지 주위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바로 부자유의 몸으로 오히려 자유로워진 '보통사람' 이경식 씨의 시집이기 때문이다. 그의 시는 언제나 삶에 대한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해 읽는 이의 가슴을 훈훈하게 덥혀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곧잘 건강한 팔다리를 내 뜻대로 놀리며 익숙한 사람들과 익숙한 일상을 향유하는 '행복'을 망각하고 불만을 터트린다. '아, 나는 왜 이렇게 뚱뚱할까. 못생겼을까. 키가 작을까. 능력이 없을까. 돈이 없을까…….' 등등. 이경식 시집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림을 만나라'는 우리에게 이렇듯 너무 당연해서 시시때때로 잊고 사는 작고 소중한 행복을 떠올리게 한다. 이경식은 간곡한 어조로 말한다. 언어로, 시로, 그가 살아온 전 생애로. 불행은 멀리 있지 않으며 언제 어떻게 평온한 일상을 해치려 덤벼들지 모르지만, 혹여 인생 최악의 불행을 맞는다 해도 희망을 잃지 말라고. 희망을 버리는 것이야말로 '최악의 불행'이라고. - 1990년 3월 19일 치악산, 나는 모처럼 가까운 친구들과 산행 길을 나섰다. 아직 다 오르지 못한 산의 중턱, 신선한 산바람에 몸을 맡기며 골짜기가 내려다보이는 꽤 큰 바위에 앉아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산을 오른 사람들이 갖가지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런데 그중 한 사람이 색다른 포즈를 취하다 뒷걸음을 치며 내 등 뒤로 넘어졌고, 내 몸은 갑자기 허공을 가르며 바위 아래로 추락을 하고 말았다. ……(중략)…… 신경손상으로 인한 양 하지마비. 17시간이 넘는 대수술 후 나는 눈을 떴다. 그러나 반복되는 수술과 수개월의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어, 아직 퇴원이 이르다는 의사를 뿌리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지하철 계단의 난간 잡고 오기를 2년여, 여전히 양 다리에 감각은 없지만 이젠 가까운 거리는 목발을 의지해서 내 힘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내게 컴퓨터 한 대를 사주었고, 컴퓨터는 항상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내게 새로운 위안이 되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만나고, 낙서 같은 글을 올리게 된 것도 바로 이때부터다. 하지만 사람들은 내 글을 읽고 많은 격려를 해주었고, 특히 미국의 J라는 여자 분은 내게 많은 애정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 내가 글을 올리지 않으면 어김없이 한국으로 전화를 해 왔던 것이다. 이렇듯 조건 없는 헌신적인 성원에 나는 감히 글쓰기를 조금도 멈출 수 없었다. ― '시인의 말' - 절망을 느낀 세상의 모든 이에게 보내는 이경식의 희망 메세지 수만의 [고도원의 아침편지] 독자들이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번! - 이경식 씨가 처음〈고도원의 아침편지〉에 글을 보내왔을 때, 사람들은 유난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에 마음이 쏠렸다고 한다. '누굴까, 이토록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은……' 이라는 궁금증이 일었다고. 이내 이경식 씨라는 것을 알게 됐고 건강하던 그가 하루아침에 장애인이 된 사연도 알게 되었다.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도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기란 힘든 법인데, 일반인들 보다 더욱 씩씩한 이경식 씨는 그 모습 그 자체를 글에 담아 많은 사람의 가슴을 젖어들게 하였다. - 이경식의 시는 참 따뜻하다. 그동안 참 많은 사람들이 이경식의 시를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등산을 갔다가 불의의 추락사고로 양하지가 마비된 그는 일상생활에 큰 장애를 겪고 있으면서도 결코 자신의 처지를 탓하지 않고 대신 시를 썼다. 그의 삶에 대한 건강한 시선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고 뭉클하게 하고 있다. 이 시집은 미국의 한 여성교포와 언론인의 노력으로 탄생한 시집이며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그의 마음과 사랑을 전했던 유일한 통로였다.
누가
문학의숲 / 황정은 외 지음 /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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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숲소설,일반황정은 외 지음
등단 15년 이하의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효석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은 전년도 6월 1일부터 해당 연도 5월 31일까지 문예지, 잡지, 정기 간행물, 부정기 간행물 등에 발표된 중단편 소설을 심사하여 수상작을 결정한다. 2014년 제15회 수상작은 황정은의 '누가'. 예심 심사에서는 오정희, 구효서, 김형중, 백지연, 이수형, 차미령 방민호가 심사에 참여했다. 수상작 '누가'는 층간 소음이라는 소재로 가난과 계급, 계급 내적 갈등, 갈등의 주체조차 되지 못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주인공은 시끄러운 소음에 지쳐 조용한 집을 구하던 중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 이사를 오게 된다. 그녀는 새로 이사한, 아무 소리가 없는 그곳이 좋다. 하지만 어느 날 누가 싸우지 않았냐고 묻는 이상한 위층 여자의 방문으로 고요함은 깨져 버리고, 연이어 밤늦게 쿵쿵거리는 위층의 어린 여자애들까지 등장한다. 주인공은 가난에 대해, 계급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그 집에서 소음의 주체도 되지 못한 채 죽은 듯이 살았던 노인을 생각한다. 심사위원회는 "층간 소음이라는 이웃 간의 익숙한 분쟁을 가져온 올해의 수상작 '누가'는 인간 삶에 도사리고 있는 유령적 순간을 날카롭게 묘파하는 황정은 소설의 압도적인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도시 하위 계급의 삶의 풍경에 해박한 작가는 이번에는 그 계급 내부의 갈등으로 직핍"했다고 평했다. 수상작 외에 수상작가 자선작 '낙하하다'와 본심에 올랐던 추천 우수작 9편(기준영 '이상한 정열', 김사과 '여름을 기원함', 박솔뫼 '어두운 밤을 향해 흔들흔들', 윤이형 '러브 레플리카', 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조해진 '문래', 천운영 '다른 얼굴', 최은미 '백 일 동안', 최제훈 '단지 살인마'를 비롯해, 기수상작가인 윤성희의 '모서리'가 실려 있다.수상작 누가_ 황정은 수상작가 자선작 낙하하다 추천 우수작 이상한 정열_ 기준영 여름을 기원함_ 김사과 어두운 밤을 향해 흔들흔들_ 박솔뫼 러브 레플리카_ 윤이형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_ 이장욱 문래_ 조해진 다른 얼굴_ 천운영 백 일 동안_ 최은미 단지 살인마_ 최제훈 기수상작가 자선작 모서리_ 윤성희등단 15년 이하의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효석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은 전년도 6월 1일부터 해당 연도 5월 31일까지 문예지, 잡지, 정기 간행물, 부정기 간행물 등에 발표된 중단편 소설을 심사하여 수상작을 결정한다. 2014년 제15회 수상작은 황정은의 ‘누가’. 예심 심사에서는 오정희, 구효서, 김형중, 백지연, 이수형, 차미령 방민호가 심사에 참여했다. 수상작 '누가'는 층간 소음이라는 소재로 가난과 계급, 계급 내적 갈등, 갈등의 주체조차 되지 못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주인공은 시끄러운 소음에 지쳐 조용한 집을 구하던 중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 이사를 오게 된다. 그녀는 새로 이사한, 아무 소리가 없는 그곳이 좋다. 하지만 어느 날 누가 싸우지 않았냐고 묻는 이상한 위층 여자의 방문으로 고요함은 깨져 버리고, 연이어 밤늦게 쿵쿵거리는 위층의 어린 여자애들까지 등장한다. 주인공은 가난에 대해, 계급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그 집에서 소음의 주체도 되지 못한 채 죽은 듯이 살았던 노인을 생각한다. 심사위원회는 "층간 소음이라는 이웃 간의 익숙한 분쟁을 가져온 올해의 수상작 '누가'는 인간 삶에 도사리고 있는 유령적 순간을 날카롭게 묘파하는 황정은 소설의 압도적인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도시 하위 계급의 삶의 풍경에 해박한 작가는 이번에는 그 계급 내부의 갈등으로 직핍"했다고 평했다. 수상작 외에 수상작가 자선작 ‘낙하하다’와 본심에 올랐던 추천 우수작 9편(기준영 ‘이상한 정열’, 김사과 ‘여름을 기원함’, 박솔뫼 ‘어두운 밤을 향해 흔들흔들’, 윤이형 ‘러브 레플리카’, 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조해진 ‘문래’, 천운영 ‘다른 얼굴’, 최은미 ‘백 일 동안’, 최제훈 ‘단지 살인마’를 비롯해, 기수상작가인 윤성희의 ‘모서리’가 실려 있다.
2020 무료 동영상이 있는 Win-Q(윙크) 공유압기능사 필기 + 실기 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박창학, 배호석 (지은이) / 2020.01.03
23,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박창학, 배호석 (지은이)
공유압기능사를 취득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공유압 이론 서적들을 참고하지 않아도 필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과 17년간의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핵심이론을 구성하였고 기출문제에도 상세한 해설을 첨부하였다. 현재도 일선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들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파악해 그 부분을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하고 이해에 도움이 될 만한 그림 자료들을 첨부하였다.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제1편 핵심이론 + 핵심예제제1과목 공유압일반 제2과목 기계제도(비절삭) 및 기계요소제3과목 기초전기일반 제2편 과년도 + 최근 기출복원문제 2003~2016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7~2018년 과년도 기출복원문제 2019년 최근 기출복원문제 제3편 NCS 기반 실기시험 예상문제 제1장 실기시험 채점내용 및 방법 제2장 전기-공압 예상과제 제3장 전기-유압 예상과제Win-Q 공유압기능사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제1편은 핵심이론+핵심예제로 구성되었다.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중요한 핵심이론들을 각 과목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예제를 엄선해 이론과 문제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2편은 과년도 +최근 기출복원문제로 구성되었다. 과년도 기출문제의 상세한 해설을 통해 핵심이론만으로는 아쉬운 내용을 보충 학습하고, CBT 시행에 따라 2019년 최근 기출복원문제를 통하여 가장 최신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3편은 NCS 기반 실기시험 예상문제로 구성되었다. 실기시험 채점내용과 방법, 예상과제를 수록하여 시험에 꼭 합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 학생들이 꼭 알고 시험에 응시해야 할 핵심키워드만을 엄선한 합격비법 핵심요약집 빨간키를 수록하여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유튜브에서 시대에듀를 검색하시면 무료 동영상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공유압기능사 분야의 전문가를 향한 첫 발걸음! 최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생산설비의 유지 · 관리와 자동화 시스템 운용기술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공유압기능사 자격을 우대하고 있다. 그러나 공부해야 할 과목이 많고 내용 또한 광범위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이 교재는 공유압기능사를 취득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공유압 이론 서적들을 참고하지 않아도 필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과 17년간의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핵심이론을 구성하였고 기출문제에도 상세한 해설을 첨부하였다. 현재도 일선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들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파악해 그 부분을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하고 이해에 도움이 될 만한 그림 자료들을 첨부하였다. 기능사 시험은 문제은행방식으로 출제되며 만점을 받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기능사 시험 합격 기준인 평균 6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 학습방향이다. 이를 위하여 시험에 꼭 나오는 부분만 중점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것이야말로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시험 대비 준비서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점에서 Win-Q 공유압기능사는 그 조건에 충분히 부합한다.
서예가가 사랑한 우리말 노래
아석재(도서출판) / 송경모 (엮은이) / 2024.10.30
25,000

아석재(도서출판)소설,일반송경모 (엮은이)
한국을 대표하는 서예 명인 95인이 바로 자신의 삶 속에서 깊이 공감했던 노래를 스스로 선정해서 작품화한 것을 모았다. 작품과 더불어, 각 노래의 작사자와 작곡자, 그리고 가수의 스토리 등을 요약해서 노래마다 소개하고 서예가마다 해당 노래와 작품에 대한 창작 소감문을 수록함으로써, 한 노래의 탄생 배경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일반 전시회나 작품집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서예가 본인의 감상과 내면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1. 가리워진 길 [작사 유재하, 작곡 유재하] – 청사 장지훈 2. 가시나무 [작사 하덕규, 작곡 하덕규] – 청람 전도진 3. 가을비 우산 속 [작사 이두형, 작곡 백태기] – 수중 이종훈 4. 가족 사진 [작사 김진호, 작곡 김진호] – 솔뫼 정현식 5. 감사 [작사 김동률, 작곡 김동률] – 미당 이필숙 6. 강촌에 살고 싶네 [작사 김성휘(설강), 작곡 김학송] – 혜성 서복희 7. 고향 [작사 정지용, 작곡 채동선] – 새움 박경희 8. 고향역 [작사 임종수, 작곡 임종수] – 현담 조수현 9. 고향초 [작사 조명암, 작곡 박시춘] – 죽림 김영선 10. 그 겨울의 찻집 [작사 양인자, 작곡 김희갑] – 글빛 박혁남 11. 그네 [작사 김말봉, 작곡 금수현] – 예솔 백경자 12. 그대 향한 사랑 [작사 정진수, 작곡 정진수] – 은모래 김숙, 금초 정광주 13. 그리움 [작사 이은상, 작곡 홍난파] – 산내 박정숙 14. 그리워 [작사 이은상, 작곡 채동선] – 유정 김명자, 심석 김병기 15. 기타야곡 [작사 백호, 작곡 박춘석] – 밀물 최민렬 16. 꽃구경 [작사 김형영, 작곡 장사익] – 연석 이상덕 17. 꽃밭에서 [작사 이종택, 작곡 이봉조] – 호암 윤점용 18. 나그네 설움 [작사 조경환, 작곡 이재호] – 우산 송하경 19. 나라 지키는 마음 [작사 김학송, 작곡 김학송] – 샘물 홍영순 20.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작사 최백호, 작곡 최종혁] – 양석 김승방 21. 내 삶의 이유 있음은 [작사 김소엽, 작곡 장지원 장욱조] – 이당 송현숙 22.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작사 백창우, 작곡 백창우] – 별내 서혜경 23. 내 나라 내 겨레 [작사 김민기, 작곡 송창식] – 탄주 고범도 24. 내 사람이여 [작사 백창우, 작곡 백창우] – 평인 송동옥 25. 내일 [작사 김수철, 작곡 김수철] – 청곡 김춘자 26. 네박자 [작사 김동찬, 작곡 박현진] – 청하 김희정 27. 동무 생각 [작사 이은상, 작곡 박태준] – 규당 조종숙 28. 동심초 [작사 김안서, 작곡 김성태] – 예송 강덕원 29. 둥지 [작사 김동찬, 작곡 차태일] – 우송헌 김영삼 30. 딜라일라 [번안가사, Barry Mason] – 신산 김성덕 31. 떠나가는 배 [작사 정태춘, 작곡 정태춘] – 한천 양상철 32. 만남 [작사 박신, 작곡 최대석] – 소사 채순홍 33. 명태 [작사 양명문, 작곡 변훈] – 시은 윤영석, 담헌 전명옥 34. 모란동백 [작사 이제하, 작곡 이제하] – 화정 서현희 35. 목련화 [작사 조영식, 작곡 김동진] – 소헌 정도준 36. 못 찾겠다 꾀꼬리 [작사 김순곤, 작곡 조용필] – 혜풍 김광희 37. 미사의 종 [작사 전오승, 작곡 전오승] – 하정 전상모 38. 바다 끝 [작사 Eco Bridge 에코브릿지, 작곡 Eco Bridge 에코브릿지] – 문정 송현수 39. 바람 바람아 [작사 알고보니혼수상태, 작곡 알고보니혼수상태] – 고산 최은철 40. 번지 없는 주막 [작사 박영호, 작곡 이재호] – 연곡 박정규 41. 봄날 [작사/작곡 방시혁, Pdogg, RM, 슈가, ADORA, Arlissa Ruppert, Peter Ibsen] – 몽무 최재석 42. 봄날은 간다 [작사 손로원, 작곡 박시춘] – 하석 박원규, 효산 손창락, 우계 장정영 43. 부모 [작사 김소월, 작곡 서영은] – 소암 조문규 44. 부용산 [작사 박기동, 작곡 안성현] – 단오 김충열 45. 붓 [작사 류선우, 작곡 류선우] – 도곡 홍우기 46. 비목 [작사 한명희, 작곡 장일남] – 라현 이은설 47. 사랑 [작사 이은상, 작곡 홍난파] – 심재 김선숙 48. 사랑한 후에 [작사 전인권, 작곡 Al Stweart] – 임지당 이은혁 49. 4월의 노래 [작사 박목월, 작곡 김순애] – 들메 구자송 50. 사철가 [작사 전래 단가, 작곡 ] – 소석 구지회향원한윤숙 51. 산 너머 남촌에는 [작사 김동환, 작곡 김동현] – 송하 김정묵 52.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작사 예민, 작곡 예민] – 홍구헌 정의방 53. 산노을 [작사 유경환, 작곡 박판길] – 월당 김진태, 임천 이화자, 죽림 정웅표 54. 살다보면 [작사 조광화, 작곡 윤일상] – 벽암 김정남 55. 상록수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 꽃뫼 고인숙 56. 선구자 [작사 윤해영, 작곡 조두남] – 송민 이주형 57.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 석지 김응학 58. 세월이 가면 [작사 박인환, 작곡 이진섭] – 일강 전병택 59. 송학사 [작사 김태곤, 작곡 김태곤] – 수암 김종대 60.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작사 한경혜, 작곡 Rolf Løvland, Britt Viberg] – 글벗 최경옥 61. 시인의 마을 [작사 정태춘, 작곡 정태춘] – 동우 최돈상 62. 심청가 중 추월만정 대목 [전승 판소리] – 도솔 박정숙 63. 춘향가 중 쑥대머리 대목 [전승 판소리] – 박여 김진희 64. 아이와 나의 바다 [작사 아이유, 작곡 제휘] – 주암 이완 65. 애국가 [작사 안창호, 작곡 안익태] – 심은 전정우 66. 애모의 노래 [작사 황유철, 작곡 안길웅] – 한얼 이종선, 석헌 임재우 67. 여백 [작사 김종환, 작곡 김종환] – 아성 신명숙 68. 울고 넘는 박달재 [작사 반야월, 작곡 김교성] – 청운 김영배 69. 이화령 [작사 안상학, 작곡 위대권] – 일만 김상년 70. 있지 [작사 김윤아, 작곡 김윤아] – 아하 김두경 71. 저 강은 알고 있다 [작사 유동일, 작곡 백영호] – 운대 정해천 72. 적벽가 중 화용도 대목 [전승 판소리] – 산민 이용 73. 전주의 찬가 [작사 하중희, 작곡 김강섭] – 효봉 여태명 74. 정선아리랑 [전래 민요] – 산하 윤종득 75. 킬리만자로의 표범 [작사 양인자, 작곡 김희갑] – 혜천 오치정, 행공자 진영근 76. 타타타 [작사 양인자, 작곡 김희갑] – 죽암 여성구 77. 한계령 [작사 정덕수/하덕규, 작곡 하덕규] – 솔내 유경희 78. 향수 [작사 정지용, 작곡 김희갑] – 취림 강복영, 학산 곽정우, 늘샘 박종갑, 토민 전진원 79. 황혼이 져도 [작사 박영신/윤두천(개사), 작곡 전오승] – 마하 선주선 80. 흥타령 [전래 민요] – 시중 변영문 81. 희망가 [번안가사, 작곡 Jeremia Ingals] – 박옥 최재연 82. 희망의 속삭임 [번안가사, 작곡 Alice Hawthorne] – 늘보리 윤곤순스토리가 있는 한글서예, 한국인이 애창하는 82곡 노랫말이 서예 명인 95인의 작품과 소감문으로 다시 태어나다. 서예가, 캘리그래피 작가, 애호가 모두의 애장서로서 다양한 한글 서체를 탐구할 수 있는 자료. 이미 잘 알려진 우리말 노래의 감동을 서예 미학과 창작 스토리를 통해 새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다. - 한국인에게 친숙한 노래말을 작품화한, 한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표 서예가 95인의 다양한 한글 서체 집성판 - 한글서예 분야의 명인뿐만 아니라, 한문 서예의 유명한 대가들까지 참여하여 새롭게 선보인 한글서예의 새로운 미학 - 전문 서예인, 캘리그래피 작가, 서예 애호가, 전통 미술 애호가에게 한글서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와 학습 자료 - 이동원ㆍ박인수의 , 백설희의 , 조용필의 , 김동규의 , 정서주의 등 한국인 사이에서 지난 한 세기에 걸쳐 사랑받아왔던, 가요, 가곡, 번안곡을 망라한 82개 노래마다 그 탄생 배경과 의의에 대한 해설, 서예가마다 고유하면서도 창의적인 서풍으로 창작한 노랫말 작품의 컬러 도판, 그리고 서예가마다 각 노래에 대해 지닌 감상과 창작의 취지가 다채롭게 수록되어 있다. 최근 K-팝과 한국어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말, 우리글의 아름다움은 K-서예의 창의성 미학을 통해 더욱 빛난다. 평소 무심히 흘려들었던 노랫말 구절 하나하나, 그 오묘한 뜻이 한글서예의 무궁(無窮)한 획(劃)들의 풍경(風景) 안에서 재탄생하다. 서예가 감상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서체(書體)의 형태미(形態美)와 아울러 글감의 의미(意味)에 대한 공감(共感)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전문 작가나 일반 감상자 모두에게 두루 친숙한 우리 노랫말이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재다. 근래의 한글세대에게 한문서예의 서제(書題)로 사용된 한시(漢詩)나 고전 한문은 독해(讀解) 자체에 제약이 있고, 심지어 한글서예에서조차 생소한 글감이 사용되는 경우 감상자의 공감 정도는 어느 정도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런 면에서 한국인 사이에서 널리 회자되어 왔던 노랫말이야말로, 한글서예에 대한 공감의 강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알맞은 소재다. 전문 서예가이거나 애호가이거나를 막론하고, 누구나 어린 시절부터 학교 음악 시간을 통해 또는 방송과 음반을 통해 일상에서 접하고 따라불러왔거나, 삶의 애환을 달래주고 영혼을 울리는 깊은 음률과 가사로 그의 삶 깊은 자리에 파고들어와 있던 노래들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이 책은, 한국을 대표하는 서예 명인 95인이 바로 자신의 삶 속에서 깊이 공감했던 노래를 스스로 선정해서 작품화한 것을 모았다. 본서에 소개된 작품들은 (재)강암서예학술재단(剛菴書藝學術財團)이 전주시의 후원으로 개최한 ‘2024 한글서예 변주전: 붓으로 쓴 우리말 노래’ 서울 전시회[2024년 10월30(수) -11월5일(화), 인사동 한국미술관]와 전주 전시회[2024년 11월8일(금)- 11월14일(목),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예술회관]에서 전시된 바 있다. 작품과 더불어, 각 노래의 작사자와 작곡자, 그리고 가수의 스토리 등을 요약해서 노래마다 소개하고 서예가마다 해당 노래와 작품에 대한 창작 소감문을 수록함으로써, 한 노래의 탄생 배경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일반 전시회나 작품집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서예가 본인의 감상과 내면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전문 서예인과 캘리그래피 작가는 물론이고 서예 애호가와 일반인 모두에게도, 그 동안 서로 떨어져 있었던 두 예술 세계, 즉 노래와 서예의 아름다움이 어떻게 만나서 새로운 흥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출품기고자 강덕원 강복영 고범도 고인숙 곽정우 구자송 구지회 김광희 김두경 김명자 김병기 김상년 김선숙 김성덕 김숙 김승방 김영배 김영삼 김영선 김응학 김정남 김정묵 김종대 김진태 김진희 김춘자 김충열 김희정 박경희 박원규 박정규 박정숙1 박정숙2 박종갑 박혁남 백경자 변영문 서복희 서현희 서혜경 선주선 손창락 송동옥 송하경 송현수 송현숙 신명숙 양상철 여성구 여태명 오치정 유경희 윤곤순 윤영석 윤점용 윤종득 이상덕 이완 이용 이은설 이은혁 이종선 이종훈 이주형 이필숙 이화자 임재우 장정영 장지훈 전도진 전명옥 전병택 전상모 전정우 전진원 정광주 정도준 정웅표 정의방 정해천 정현식 조문규 조수현 조종숙 진영근 채순홍 최경옥 최돈상 최민렬 최은철 최재석 최재연 한윤숙 홍영순 홍우기[머리말, 강암서예학술재단 이사장 송현숙] “문자향(文字香)과 서권기(書卷氣)를 추구하는 서예가가 한 편의 악곡을 대하면서 일었던 마음을 가수와 작곡자, 작사가가 느꼈던 그 마음들과 병행해서 바라볼 수 있다면, 거기에서 또 다른 소통을 이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을비 우산 속, 수중 이종훈] “이 노래와 영화가 유행하던 때 나는 감수성 예민한 까까머리 고등학생이었다. 등굣길 통학 버스에 댕기머리 곱게 땋은 또래의 예쁜 여고생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러다가 한마디 말도 걸어 보지 못하고 옆모습만 몰래 쳐다보고는 그냥 내렸던 그런 순수한 마음의 시절이었다.” [그 겨울의 찻집, 해설] “이 곡의 가사는, 젊어서 문학도로서 꿈을 키우고 있었던 양인자가 월간지 기자로 일했던 당시, 지금은 없어진 경복궁 내 ‘다원’이라는 찻집에서 써놓은 습작이었다”
나는 잠자는 동안에도 해외주식으로 돈 번다
굿웰스북스 / 주이슬 (지은이), 김도사(김태광) (기획)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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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웰스북스소설,일반주이슬 (지은이), 김도사(김태광) (기획)
금융강사이자 재테크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실전 노하우와 마인드세팅까지 모두 담겨 있다. 직장인 주린이가 해외주식 시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그 투자 방법을 알려주고 과거의 주식시장과 현재와 미래까지의 시장 흐름까지 읽어주며, 다년간의 실전투자 경험으로 쌓인 주식투자 성공법칙과 성공원리를 소개한다.프롤로그 - 지금 당신이 해외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 5가지 이유 1장 나는 잠자는 동안에도 해외주식으로 돈 번다! 1. 전 세계 기업의 CEO들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2. 한국은 글로벌 주식시장의 2%에 불과하다 3. 해외주식 투자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아라 4.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해외주식 투자로 시작하라 5. 저위험 고수익의 시장은 해외에 있다 2장 해외주식 투자의 기본, 미국에서 시작하라 1. 크고 다양하며 혁신적인 시장을 보라 2. 기축통화이자 안전자산인 달러에 투자하라 3. 가장 쉽고 안전하게 시작하라 4.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시드머니를 구축하라 5. 내 시간과 지갑을 털어가는 기업에 주목하라 3장 부자를 꿈꾸는 주린이를 위한 성공 7법칙 1. 적금처럼 시작해 거치식으로 운용하라 2. 우상향하는 시장에 분산투자하라 3. 전 세계 자금의 흐름을 보고 투자하라 4. 물가와 경기지표, 성공 공식을 기억하라 5. 쉽고 편리하게 해외 ETF 투자를 시작하라 6. 주식, 펀드, 선물투자보다 ETF가 훨씬 좋다 7. 하나의 기업보다 시장에 투자하라 4장 해외주식 투자 필승 실전 6원리 1. 소음은 무시하고 원칙을 지켜라 2. 뉴스보다 실제 돈의 흐름을 보라 3. 상황에 따라 더 좋은 곳으로 옮겨라 4. 미국주식은 급등할 때 매수하라 5. 떨어졌다고 무작정 사지 마라 6. 경제지표 활용해 매수 타이밍을 잡아라 5장 해외주식 투자가 준비된 미래를 만든다 1. 앞으로 10년, 확장기를 누려라 2. 진짜 돈 되는 ETF 공부를 시작하라 3. 해외주식 투자로 자본가가 되라 4.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 5. 해외주식 투자로 매달 월급만큼 수익 내라 에필로그 - 해외주식 투자로 부자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부자를 꿈꾸는 주린이라면 해외주식에 투자하라!” 매달 돈 들어오는 시스템을 원하는가? 직장에 다니면서도 쉽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리고 싶은가? 해외주식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 “당신이 자는 동안에도, 당신의 돈은 해외시장에서 저절로 불어나고 있다!” 지금은 그야말로 주식의 시대다. 주변에 ‘개미’ 아닌 사람이 없다. ‘나도 한번 해볼까?’ 하고 발을 담갔다가 돈을 잃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뭐가 좋다더라’ 하는 주변의 말만 믿고 들어가서 후회하는 사람도 많다. 이렇게 시작한 주식투자는 결국 다음 두 가지 길로 접어든다. ‘주식은 나의 길이 아닌가 봐!’ 하고 그대로 포기하는 길! ‘내가 꼭 한탕 크게 친다!’ 하고 투기식의 투자로 뛰어드는 길! 저자는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외주식을 시작하라고 말한다. 해외주식이야말로 주린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쉽고 안전한’ 길이기 때문이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해외투자는 더욱 더 빛을 발한다. 왜냐하면 직장인의 생활 사이클과 딱 맞게 돌아가는 것이 바로 해외시장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금융강사이자 재테크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실전 노하우와 마인드세팅까지 모두 담겨 있다. 직장인 주린이가 해외주식 시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그 투자 방법을 알려주고 과거의 주식시장과 현재와 미래까지의 시장 흐름까지 읽어주며, 다년간의 실전투자 경험으로 쌓인 주식투자 성공법칙과 성공원리를 소개한다. 전체 주식시장의 50%를 차지하는 미국시장! 전 세계의 성장하는 이머징시장(emerging market)! “세상이 이토록 넓은데 왜 주식투자는 한국에서만 하는가?” 영어도 걱정이고, 아는 기업도 없고, 복잡해 보이기만 하는 해외주식 투자를 대체 왜 시작해야 할까? 저자는 객관적인 정보를 통해 설득한다. ① 내 시간과 돈을 가져가는 글로벌 기업은 전 세계에 있다. - 당장 자주 가는 카페, 식당, 자주 쓰는 물건들이 어느 나라의 기업의 것인지 생각해보라. 우리나라에서 나온 것을 찾기 힘들 정도이다. 대부분 미국 기업의 것이거나, 아니더라도 미국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물건들이다. ② 돈을 잃지 않아야 하는 원칙을 위해 해외주식은 필수다. - 한국시장은 전 세계의 2%밖에 안되는 데, 미국시장은 6.5경의 규모로 전 세계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절대적인 수만 따져도 ‘좋은 기업’이 한국보다 해외시장에 많을 것이라는 사실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나의 소중한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좋은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한다. ③ 부자 자산가들은 당연히 리스크 회피를 위한 시장 배분전략을 하고 있다. - 한국시장은 지정학적 특성상 대외변동성에 충격을 많이 받고, 경기 사이클의 순환이 빠르기 때문에 변동성도 큰 편이다. 세계의 경기가 안 좋아도, 한국의 경기가 안 좋아도 떨어지는 것이 한국주식이다. 반드시 해외주식에의 배분투자가 필요하다. ④ 기축통화 달러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화폐이자 자산이다. - 해외주식을 보유하면, 주식을 보유한 것과 동시에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 된다. 기축 통화인 달러는 화폐인 동시에 안전자산이다. 또한 이렇게 되면 달러가 오르는 것에 대한 수익까지 함께 가져갈 수 있으므로, 수익 면에서도 훨씬 좋은 선택이다. ⑤ 한국 특유의 재벌 경영에 대한 리스크가 없다. - 모든 기업에는 리스크가 있다. 그러나 특히 한국에서는 오너리스크가 크다. 가족 중심의 재벌 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해외투자의 경우, 정보의 열람이나 확산에서 비교적 투명하며 공정하다. 한국 기업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해외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다. 저자는 돈의 흐름과 시장 전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주식, 채권, 펀드, ETF, 달러, 물가, 시장지수 등 투자를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각종 용어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돈의 흐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 속 사건들을 끌어오기도 했다. 주식, 채권, 펀드, ETF, 달러, 물가, 시장지수… 우리가 투자를 할 때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이 책에 있다! 지금 당장 시작하고 공부하고, 또 실행하라! “앞으로 10년, 전 세계에 펼쳐질 경기 확장기를 누려라!” 투자에 대해서 가장 많이 하는 후회는 ‘그때 시작할 걸!’이다. 2021년, 앞으로 10년간 전 세계 경기가 확장한다. 모든 나라의 PMI 지표가 50 이상인 것이 이 사실을 명확히 말해주고 있다. 그런데 한국시장은 순환기가 짧아 금방 침체기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미국시장은 다르다. 순환주기가 길어 경기 확장기도 10년간 지속된다. 지금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지금보다 시작하기 좋은 때는 없다. “아직 해외주식을 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무서워요!”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의 준비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세계, 미국, 한국시장의 특징과 돈의 흐름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다면 시작하지 않을 수 없다. 일단 발을 들여놓아라.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단돈 2만 원, 3만 원이라도 해외지수를 사보라. 그리고 세계의 시장에서 당신의 돈이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 직접 보라. 공부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시장에도 관심을 가져보라. 워런 버핏은 자산 형성의 90% 이상을 50대 이후에 했다. 절대 늦지 않았다. ‘오를 대로 오른 것’ 같지만 지금 타야 한다. 특히 주식의 복리수익을 생각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시작한 사람과 시작하지 않은 사람의 수익률 차이는 어마어마해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결국 시작하고 그 속에서 배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것은 주식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삶에 대한, 우리의 풍요로운 삶에 대한 이야기다.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1차 회차별 기출문제집
박문각 /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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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1차 회차별 기출문제집]은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올바른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학습을 돕고자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01 회차별ㆍ실전 기출 정리 제28회부터 제33회까지의 6개년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풀어볼 수 있도록 정리하여 효율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02 최신 개정법령과 관련 이론 완벽 반영 최신 개정법령을 문제와 해설에 완벽 반영하여, 제34회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를 위해 수험생 여러분이 개정법령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03 정확하고 명쾌한 해설 정답에 해당하는 지문은 물론 오답에 해당하는 지문들 중 꼭 알아두어야 할 해설들도 구성하여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학습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본서가 시험의 최종합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수험생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며, 합격의 기쁨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기출문제 01 제33회 기출문제 02 제32회 기출문제 03 제31회 기출문제 04 제30회 기출문제 05 제29회 기출문제 06 제28회 기출문제 정답ㆍ해설 01 제33회 정답ㆍ해설 02 제32회 정답ㆍ해설 03 제31회 정답ㆍ해설 04 제30회 정답ㆍ해설 05 제29회 정답ㆍ해설 06 제28회 정답ㆍ해설[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1차 회차별 기출문제집]은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올바른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학습을 돕고자 출간되었습니다. 제33회 기출문제부터 제28회 기출문제까지 회차별로 배치하고, 개정법령을 반영하여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해설에는 정답과 관련한 해설뿐만 아니라 오답에 대한 해설들도 수록하여 해당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 , 등을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반복적인 문제풀이를 통해 단계적으로 학습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코칭하는 조직만 살아남는다
두앤북 / 고현숙, 김병헌, 김혜경, 박찬구, 배재훈, 오효성, 유규식, 윤여순, 정홍길, 허남석 (지은이)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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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앤북소설,일반고현숙, 김병헌, 김혜경, 박찬구, 배재훈, 오효성, 유규식, 윤여순, 정홍길, 허남석 (지은이)
조직내 코칭을 위한 구체적 방법론인 ‘스마트(SMART)코칭’을 다룬다. 스마트(SMART)코칭은 성과 향상과 인재 개발을 위한 최고의 도구로, 삼성과 현대, SK, LG, 롯데 같은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 그 효과성을 입증하고 있다. 진화하는 코칭문화에 맞추어 기획한 이 책(개정판)은 조직의 리더들이 코칭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내용을 보완하고 새로운 사례를 추가했다. 코칭이 개별 리더의 행동을 넘어 조직의 문화와 관행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한다.개정판 서문- 진화하는 조직내 코칭 프롤로그-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코칭을 1 왜 코칭리더십인가 1장 리더십이 바뀌고 있다! -변화의 방향과 필요 역량 유능한 리더는 밀고 당긴다 지금 리더가 알아야 할 것들 조직의 미래를 좌우할 3가지 핵심 역량: 창의성, 민첩성, 개방성, 협업 오늘의 리더들이 갖춰야 할 리더십 2장 그것은 딜레마가 아니다 -코칭리더십과 두 마리의 토끼 리더가 직접 코칭해야 하는 이유 코칭리더십은 어떻게 발휘되는가 알아서 잘하니 얼마나 즐거워요 *코치형 리더는 코칭만 하지 않는다 성과도 올리고 인재도 키우고 싶은가? 2 강력한 조직환경을 만드는 SMART코칭모델 3장 일이 곧 코칭이고 코칭이 곧 일이다 -SMART코칭모델이란 조직의 생산성을 극적으로 높이다: SMART코칭모델의 힘 일터에 최적화되다: SMART코칭모델 활용법 *코칭대화의 프로세스 4장 무엇이 코칭의 성패를 좌우하는가 -신뢰관계의 구축 그리고 강화 SMART코칭은 ‘신뢰’로 시작한다 제일 먼저 안전감을 조성하라 신뢰하는 조직을 만드는 리더의 한마디 사람은 ‘들어주는 사람’을 믿는다 5장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목표와 현재 공유 정신적 창조가 먼저다 목표는 도전적으로, 지표는 구체적으로 현재 파악은 함께, 수시로 코치형 리더는 강력한 질문을 던진다: 가벼운 질문, 좋은 질문, 무거운 질문 6장 어떻게 도달할 수 있는가 -대안 탐색과 실행계획 아이디어를 죽이는 팀장, 살리는 팀장 실행은 언제, 어떻게, 누가? 결국 모든 성과는 이것이 좌우한다 7장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리뷰 & 피드백 ‘진도 관리’가 성과의 질을 높인다 피드백이 없으면 구성원은 무능해진다 리더의 언어는 중립적이어야 한다 피드백의 두 얼굴 8장 진정한 코칭 파워는 어디에서 오는가 -신뢰관계의 심화 진정성 리더십은 ‘함께하기’로부터 리더와 구성원을 함께 성장시키는 ‘일깨우기’ 신뢰관계를 심화하는 감사의 힘 *SMART코칭모델을 활용한 리더십 개발 3 코칭하는 조직만 살아남는다 9장 인재는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강점코칭 평균적 인재와 탁월한 인재의 결정적 차이 잘하는 걸 더 잘하게: 강점코칭 프로세스 성과는 크고 만족도는 높다: 강점 기반의 팀 빌딩 10장 다르면 다르게 -구성원의 특성에 따른 코칭 접근법 개혁적인가, 사색적인가: 구성원을 파악하는 방법 주도형에게는 업무 중심적으로: DISC를 활용한 코칭법 접근 방식을 달리했어야 했다: 성과 수준에 맞는 코칭법 일대일미팅을 활용한 구성원 코칭: 보스가 아닌 코치가 되어라 11장 집단지성을 꽃피우고 싶은가?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팀/그룹 코칭 팀/그룹 코칭을 통해 일어나는 변화들 3명은 적고 12명은 많다: 역동적인 팀/그룹 코칭 설계도 몰입에서 성장까지: 팀/그룹 코칭 프로세스 예기치 않은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12장 코칭은 어떻게 문화가 되는가 -코칭하는 조직 만들기 코칭이 살아 숨쉬는 조직, 행사로 끝나는 조직 코칭하는 조직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변화와 감동의 코칭문화 구축 프로세스 에필로그- 모든 조직에 코칭문화가 꽃피우기를 참고자료코칭이 조직에 스미게 하라! -성과는 27% 향상되고, 이직률은 40% 감소한다 “리더가 코칭하면 직원들의 성과가 27% 더 향상되고, 이직률은 40% 감소한다.” 글로벌 기업들에 경영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CEB(Corporate Executive Board)가 실시한 조사의 결과다. 이 책은 조직내 코칭을 위한 구체적 방법론인 ‘스마트(SMART)코칭’을 다룬다. 스마트(SMART)코칭은 성과 향상과 인재 개발을 위한 최고의 도구로, 삼성과 현대, SK, LG, 롯데 같은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 그 효과성을 입증하고 있다. 진화하는 코칭문화에 맞추어 기획한 이 책(개정판)은 조직의 리더들이 코칭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내용을 보완하고 새로운 사례를 추가했다. 코칭이 개별 리더의 행동을 넘어 조직의 문화와 관행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일이 곧 코칭이고, 코칭이 곧 일이다 -리더의 코칭을 위한 최고의 툴, SMART코칭 어떻게 하면 즐겁게 일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직원들을 성장시키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리더라면 누구나 이런 질문을 해보았을 것이다. 코칭리더십을 발휘하면 된다. SMART코칭은 리더의 코칭리더십을 위해 설계된 최적의 모델이다. 다양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CEO와 임원, 전문가로 활약해온 코치들이 현업에서의 풍부한 경력과 생생한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조직들의 현실적 필요에 맞추어 함께 개발한,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코칭 툴이다. 알아서 잘하니 얼마나 즐거워요 -코칭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회사에서 성과가 최하위인 꼴찌 영업본부를 2년 만에 일등 영업본부로 만든 리더가 있다. 그의 성공 비결은 빛나는 성과 관리였다. 그는 ‘어느 조직에나 영웅은 있다’며 조직 내 ‘스타’를 발굴하여 코칭을 통해 성장시키고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무기력했던 구성원들의 의욕을 자극하는 코칭리더십으로 자발성을 끌어올렸다. 오늘의 리더가 매일의 일터에서 구성원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목표와 현재를 공유하고(Share the Goal & Reality), 대안을 함께 만들고(Make Options from the Gap), 실행계획을 세우고(Action Planning), 리뷰하고 피드백하며(Review & Feedback), 신뢰관계를 강화하는(Trusted Partnership) SMART코칭을 활용한다면 얼마든지 코칭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코칭을 어떻게 하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까? ‘코칭하는 조직문화’를 뿌리내리게 하면 된다. 리더가 코칭리더십을 발휘하여 구성원 각각의 강점에 초점을 맞춘 코칭, 특성이나 성과 수준에 맞는 코칭, 집단지성의 팀/그룹 코칭 프로세스를 일상적으로 가동하면 된다. 피터 드러커는 “문화는 아침식사로 전략을 먹는다”고 말했다. 문화와 맞지 않는 전략은 작동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코칭도 그렇다. 조직문화로 자리 잡게 해야 한다.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코칭을 일상화해야 한다. 이 책은 코칭이 우리 조직에서 일하는 기준과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지속적 성장을 위한 변화가 필요한 조직의 경영자, 자신의 리더십을 끌어올리고 싶은 팀장, 일과 관계의 상승을 바라는 직장인에게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신뢰관계는 코칭의 토대라고 할 수 있다. 코칭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야 할 필수 요소다.SMART코칭은 시작 단계에서 두 사람 사이의 신뢰 수준을 점검하여 신뢰가 부족하면 이를 구축하는 일에 집중한다. 이것이 다른 코칭모델들과 뚜렷이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코치형 리더는 평소에 팀 전체의 심리적 안전에도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리더가 소속 신호(belonging cues)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는 물리적인 거리를 줄이고 자주 눈을 맞추며 대화하고, 포용하는 에너지나 보디 랭귀지, 목소리 크기, 모두에게 말 걸기 등이 포함된다. 단순해 보이지만 구성원들은 무의식적으로 이러한 행동 신호에 맞춰 분위기를 파악한다. 유능한 리더들은 문제를 가져오는 조건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원하는 모습부터 명료하게 만들도록 코칭대화를 이끈다. 물리적 창조에 앞서 정신적 창조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사랑
샘터사 / 임의진 지음 /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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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임의진 지음
,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강진 남녘교회 임의진 목사의 신간. 사람의 향기가 가득한 근작 수필과 시, 마음 이야기에, 몇 차례 전시회도 가진 바 있는 지은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덧붙였다. 사랑과 자유, 무소유 등에 대해 노래하는 지은이의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다.1. 우리는 어디선가 마주쳤다 기차 여행 마중물 소나기 손님 이불은 누구일까 첫 꽃 집을 비운 날이 많았다 흰 치자꽃 포도주 우리는 어디선가 마주쳤다 낮은 산 노랑나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정거장에 혼자 내릴 때의 마음 같은 것 그림자 야간비행사 종소리 외딴집 고봉밥 궁금증 오! 눈빛 수선화 걸음걸음 달맞이꽃 가지 끝에 붉은 꽃 손톱 사랑 2. 내 생애 가장 많은 별을 보았던 날 밤 멸치젓 오요요요 내 생애 가장 많은 별을 보았던 날 밤 무화과나무 집시의 별 은둔자 여행자 물땡땡이 맨발로 만지는 사람 저 공은 누가 던졌을까 떠들고 다니는 이유 마음에 짓는 다리 무덤 나도 몰라 벌목 벼락부자 달팽이집 사막에서 쓴 시 합일의 꿈 밤마다 왜 어두워지는 걸까 약속장소 나무꾼 생일선물 기억상실 가시 시인 오색 무지개 유언장 가슴뼈가 찾아왔다 3. 바닥이 빛나는 것들을 업고 있다 봄소풍 앉은뱅이꽃 나는 산이다 귤은 나의 신부 바닥이 빛나는 것들을 업고 있다 다른 아침 인생 눈 구경 아프리카, 얼마나 아프리까 거울 밖에서 슬픈 뱀 아랫목 뒷덜미 겨울빗소리 낮꿈을 꾸네 초등학교 선생님 비껴선 고양이 추석 주상관매도 시가 찾아온 날 애수의 소야곡 괘종시계 부드러
현대 사회주의 이론 연구
오름 / 송병헌 지음 / 2000.09.30
10,000

오름소설,일반송병헌 지음
탈가치와 거대 담론의 해체를 부르짖는 '포스트모던'한 시대에 사회주의 이론 연구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이 책의 저자는 '탈가치'의 징후란 실상 개인주의적 가치와 시장 만능주의를 그 내용으로 하고 '탈가치'에서의 그 가치란 바로 공동체적 가치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사회주의적 유토피아의 소멸을 안타까워한다.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적 사회주의의 주요 조류들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마르크스주의의 위기와 관련된 논의를 시작으로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카우츠키주의, 베른슈타인의 수정사회주의, 로자 룩셈부르크의 이론, 레닌주의적 사회주의가 각 장을 중심으로 차례로 등장한다. 특히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카우츠키주의에 관한 분석이나, 로자 룩셈부르크에 대한 체계적이고 균형잡힌 연구는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 책의 핵심을 관통하는 분석과 평가는 다분히 마르크스주의를 반성적으로 재검토하고 이에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리과 연결된다.머리말 제1장 사회주의적 유토피아의 위기, 마르크스주의의 위기 1. 현시대의 위기와 사회주의적 유토피아의 종식 2. 마르크스주의의 위기 3. 신자유주의의 한계 - 그리고 신자유주의를 넘어서 제2장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 본원적 전망과 이론적 긴장 1. 궁극적 인간해방의 비전 2. 소유문제의 중심성 3. 비시장적 사회주의 4. 사회주의와 계획 및 '권위'의 문제 5. 사회주의하 정치양식 - 민주주의와 독재 6. 맺음말 제3장 카우츠키주의 : 마르크스주의 위기의 최초 진원지 1. 카우츠키주의의 역사적 위상과 등장 배경 2. 에어푸르트 강령의 결정론적 성격 3. 자본주의의 붕괴론적 전망 4. '정통마르크스주의'의 사회혁명론 5. '정통마르크스주의'의 사회주의 개념의 주요 특징 6. 붕괴론에 입각한 선진국혁명론 제4장 베른슈타인의 수정주의 : 개량주의를 넘어서? 1. 왜 베른슈타인을 논의하는가 2. 베른슈타인의 사회주의 구상의 본질과 한계 3. 결어 : 오늘날 베른슈타인의 사회주의 구상이 지니는 의미 제5장 로자 룩셈부르크의 마르크스주의 : '마르크스주의적 반레닌주의'의 전망 1. 왜 로자를 말하는가 - 오늘날 사회주의의 위기와 로자 룩셈부르크 2. 개량주의-수정주의와의 투쟁 - '사회개혁이냐 혁명이냐' 3. 새로운 전략론 - 대중스트라이크 4. 사회주의적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 5. 제국주의 - 민족주의에 대한 투쟁 6. 하나의 독수리로서 - 이후 로자 룩셈부
메가트렌드 2045
한국경제신문 / 마티아스 호르크스 지음, 배진아 옮김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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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마티아스 호르크스 지음, 배진아 옮김
세계적 미래학자인 마티아스 호르크스의 책. 앞으로 30년 후, 2045년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기술의 발전이 극에 달해 문명의 극치를 누리고 있을지, 아니면 경제 악화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채 빈궁의 나락을 걷고 있을까? 종말론에 입각한 사람들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던 파멸의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며 호들갑을 떤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런 종말론은 대중의 공포감을 이용하는 상업적 측면일 뿐이라고 일소하며, 인류는 분명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이런 세기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장기간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사회적, 경제적 시스템을 변형시키는 막강한 변화의 추동력’인 메가트렌드를 이해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메가트렌드를 이해함에 있어 경제, 정치, 자연, 진화 등 단일 시스템을 나타내는 학문 그 자체만으로 하는 개별적 사고는 ‘우리 동네 기차역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단면적 결과만을 얻을 수 있기에 사회 시스템 이론 및 게임 이론, 인지심리학, 확장된 진화론 등 ‘인터페이스 학문’을 통해 다양한 시스템을 통합시켜야만 효율적인 예측과 이해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프롤로그|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메가트렌드 PART 1 인류의 종말은 없다 1 지구 밖에서 바라본 지구 2 인류가 걸어온 진보의 자취 3 종말론에 편승하는 세력들 4 초우량 기업의 수명 PART 2 미래를 읽는 메가트렌드의 힘 5 메가트렌드를 이루는 요소들 6 새로운 세계화, 글로컬리제이션 7 또 다른 성의 급부상, 여성화 8 타자이자 독립적 존재로서의 개인화 9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고령화 10 녹색 혁신과 함께하는 대규모 도시화 11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PART 3 메가트렌드, 새로운 물결 12 미지의 여섯 번째 물결 13 기술이라는 신기루 14 발전을 이끄는 결핍 15 틀을 깨고 변하라 16 창조적 협력이 만드는 새로운 기술 17 2045년 우리의 모습 결론|미래를 움직이는 아홉 가지 키워드 에필로그|미래는 우연으로 포장된 필연적 결과물이다 주EU 최고 함부르크 트렌드연구소 미래보고서 미래를 읽는 자가 살아남는다! 앞으로 30년 후, 2045년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기술의 발전이 극에 달해 문명의 극치를 누리고 있을지, 아니면 경제 악화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채 빈궁의 나락을 걷고 있을까? 종말론에 입각한 사람들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던 파멸의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며 호들갑을 떤다. 그들 입장에선 세상은 멸망 직전의 흔들리는 촛불이다. 원전 사고, 테러리즘, 지진과 쓰나미, 기상 이변, 내전, 금융위기, 자원 고갈 등 인류는 오늘 당장 멸망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태도다. 세계적 미래학자인 마티아스 호르크스는《메가트렌드 2045》에서 이런 종말론은 대중의 공포감을 이용하는 상업적 측면일 뿐이라고 일소하며, 인류는 분명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이런 세기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장기간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사회적, 경제적 시스템을 변형시키는 막강한 변화의 추동력’인 메가트렌드를 이해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세상을 변화 시키는 힘, 메가트렌드 사람들은 보통 메가트렌드 하면 쓰나미처럼 우리를 집어삼켜 낡은 습관을 무너뜨리고, 모든 것을 싹 쓸어가 버리는 막강을 힘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메가트렌드는 서서히 그리고 점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세상을 내부로부터 천천히 변화시키기 때문에 보수적인 동시에 진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도시화, 개인화, 연령 구조의 변화를 아우르며 세계화와 교육 및 인터넷을 통한 네트워크화까지 모두를 포괄하는 개념이기에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메가트렌드가 어떻게 생성되고 발현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세상은 여러 현상과 시스템이 연결 고리처럼 물려 돌아가고, 그 현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데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는데 그 모든 것들의 동력엔 메가트렌드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메가트렌드가 어디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 어디에서 생성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미래를 이해한다는 건 전혀 불가능하다.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메가트렌드를 이해함에 있어 경제, 정치, 자연, 진화 등 단일 시스템을 나타내는 학문 그 자체만으로 하는 개별적 사고는 ‘우리 동네 기차역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단면적 결과만을 얻을 수 있기에 사회 시스템 이론 및 게임 이론, 인지심리학, 확장된 진화론 등 ‘인터페이스 학문’을 통해 다양한 시스템을 통합시켜야만 효율적인 예측과 이해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지속 가능성만이 진짜 메가트렌드를 만든다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현대를 트렌드 과잉의 시대라고 말하면서, 진짜를 찾기 위해선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라고 한다. 모든 사람이 입을 모아 한 가지 사실을 이야기 한다고 해서 그것이 곧 트렌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메가트렌드가 되기 위해선 장기적으로 지속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예를 들어 인구통계학적인 변화를 장기간에 걸쳐 추적해 고령화라는 메가트렌드를 실제 통계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메가트렌드가 다른 개별적 트렌드와 구별되는 요소 7가지는 다음과 같다. ● 장기성 : 제대로 된 메가트렌드는 어느 날 갑자기 기습적으로 들이닥치지 않는다. 수십 년간 이어지는 ‘잠복기’를 거치면서 영향력을 키워나간다. 그리하여 이윽고 ‘활동기’에 이르면 대부분 한 세기를 넘어선다. ● 깊은 뿌리 : 메가트렌드는 깊은 역사적 뿌리를 가지고 있다. 때로는 그 뿌리가 인류 역사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 이런 태곳적 힘이 오늘날의 상황과 환경에 의해 활성화되고 강화된다. ● 편재성과 복합성 : 메가트렌드는 결코 어떤 부분적 영역이나 부분적 업종 또는 특수 영역에서만 가시화되지 않는다. 인간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지표식물’ 역할을 함으로써 생활 환경, 경제, 소비, 정치 영역에서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가치, 내적인 방향 설정 등 정신
뮤지컬 코스모스
부키 / 스테판 알렉산더 (지은이), 노태복 (옮긴이) / 0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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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스테판 알렉산더 (지은이), 노태복 (옮긴이)
음악과 우주 사이의 관련성을 간파한 위대한 인물들, 즉 피타고라스, 케플러, 뉴턴, 아인슈타인 등을 따라서 음악과 물리학이 하나였던 고대의 세계를 다시 방문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피타고라스 등의 옛사람들이 소리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그들의 사상과 실천이 케플러와 뉴턴 같은 위대한 사상가들의 노력을 거치면서 어떻게 끈과 파동의 역학에 대한 현재의 지식을 낳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피타고라스 이후 2500년이 지나서 끈 이론의 창안자들은 근원적인 끈들을 이용하여 자연의 네 가지 힘들을 통합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 중에서 자신들 연구의 핵심 요소인 파동 방정식이 음악과 물리학의 보편적인 관련성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거나 중요하게 여기는 이는 찾아보기 어렵다. 뉴욕 브롱크스에서 음악 레슨을 받은 어린 시절부터 끈 이론의 성지인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이론물리학을 연구하는 과정까지 두루 담겨 있다. 색소폰을 불고 방정식을 계산하고 즉흥연주를 하면서 저자는 소리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파동들과 그것들의 관련성을 파헤쳤다. 물리학과 음악이라는 두 분야를 ‘유비’라는 개념으로 연결함으로써 우리는 소리를 통해 물리학을 이해할 수 있다.들어가며 ─ 9 1장 거대한 발걸음 ─ 21 2장 쿠퍼 교수한테서 받은 가르침 ─ 41 3장 모든 강은 우주의 구조로 통한다 ─ 58 4장 아름다움을 찾아서 ─ 70 5장 피타고라스의 꿈 ─ 91 6장 이노, 소리 우주론자 ─ 111 7장 새로운 음악을 찾아서 ─ 121 8장 진동의 보편성 ─ 131 9장 반항하는 물리학 ─ 149 10장 우리가 사는 우주 ─ 158 11장 소리의 블랙홀 ─ 173 12장 우주 구조의 조화 ─ 183 13장 양자 뇌 속으로 떠나는 여행 ─ 198 14장 파인만의 재즈 패턴 ─ 211 15장 우주의 공명 ─ 221 16장 잡음의 아름다움 ─ 234 17장 음악적 우주 ─ 252 18장 인터스텔라 스페이스 ─ 266 나오며 ─ 284 감사의 말 ─ 289 주 ─ 291 찾아보기 ─ 298NPR 선정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뉴 사이언티스트 추천 도서 물리학자이자 재즈 음악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우주의 음악》 또는 《음악적 우주musical cosmos》에 관한 탐색을 시도한다. 음악과 우주 사이의 관련성을 간파한 위대한 인물들, 즉 피타고라스, 케플러, 뉴턴, 아인슈타인 등의 발자취를 좇아 음악과 물리학의 보편적인 관련성을 찾아 나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피타고라스 등의 옛사람들이 소리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그들의 사상과 실천이 케플러와 뉴턴 같은 위대한 사상가들의 노력을 거치면서 어떻게 끈과 파동의 역학에 대한 현재의 지식을 낳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이 우주론적 여정에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가 함께한다. 평생에 걸쳐 재즈와 우주론 사이의 《이종동형isomorphism》을 찾으려고 애쓴 이 이야기에는 뉴욕 브롱크스에서 음악 레슨을 받은 어린 시절부터 끈 이론의 성지인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이론물리학을 연구하는 과정까지 두루 담겨 있다. 색소폰을 불고 방정식을 계산하고 즉흥연주를 하면서 저자는 소리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파동들과 그것들의 관련성을 파헤쳤다. 물리학과 음악이라는 두 분야를 ‘유비’라는 개념으로 연결함으로써 우리는 소리를 통해 물리학을 이해할 수 있다. “그 직관을 부추긴 것은 음악이었다. 나의 발견은 음악적 통찰의 결과였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존 콜트레인은 우주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이 있었다. 콜트레인은 자신의 악기를 음악과 우주 사이의 새로운 관련성을 탐구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다. 물리학자들이 실험 기기를 써서 똑같은 일을 하는 것과 매우 흡사했다. 콜트레인이 말년에 녹음한 앨범 《인터스텔라 스페이스》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과 팽창하는 우주 가설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그는 음악으로 물리학을 연주했으며 놀랍게도 우주의 팽창이 일종의 반중력임을 간파했다. 물리학자이자 재즈 음악가인 저자 스테판 알렉산더는 이 책에서 콜트레인과 유사한 작업에 나섰다. 재즈를 이용하여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우주의 음악’ 또는 ‘음악적 우주musical cosmos’에 관한 탐색을 시도한 것이다. 《뮤지컬 코스모스》는 음악과 우주 사이의 관련성을 간파한 위대한 인물들, 즉 피타고라스, 케플러, 뉴턴, 아인슈타인 등을 따라서 음악과 물리학이 하나였던 고대의 세계를 다시 방문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피타고라스 등의 옛사람들이 소리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그들의 사상과 실천이 케플러와 뉴턴 같은 위대한 사상가들의 노력을 거치면서 어떻게 끈과 파동의 역학에 대한 현재의 지식을 낳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피타고라스 이후 2500년이 지나서 끈 이론의 창안자들은 근원적인 끈들을 이용하여 자연의 네 가지 힘들을 통합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 중에서 자신들 연구의 핵심 요소인 파동 방정식이 음악과 물리학의 보편적인 관련성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거나 중요하게 여기는 이는 찾아보기 어렵다. 우주의 음악을 찾아 떠나는 물리학자의 찬란한 지적 여행 “나는 무엇보다도 ‘유비’를 귀하게 여긴다. 나의 가장 믿음직한 스승인 이 유비는 자연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기에, 기하학에서 결코 유비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 요하네스 케플러 이 우주론적 여정에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가 함께한다. 평생에 걸쳐 재즈와 우주론 사이의 ‘이종동형isomorphism’을 찾으려고 애쓴 이 이야기에는 뉴욕 브롱크스에서 음악 레슨을 받은 어린 시절부터 끈 이론의 성지인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이론물리학을 연구하는 과정까지 두루 담겨 있다. 색소폰을 불고 방정식을 계산하고 즉흥연주를 하면서 저자는 소리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파동들과 그것들의 관련성을 파헤쳤다. 물리학과 음악이라는 두 분야를 ‘유비’라는 개념으로 연결함으로써 우리는 소리를 통해 물리학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자세히 밝혀지듯이 화음과 공명은 우주적인 현상이며 이를 이용하여 초기 우주의 역학을 설명할 수 있다. 게다가 다수의 우주 관측 데이터를 통해 드러난 바에 의하면 대략 140억 년 전에 소리 패턴들의 비교적 단순한 조합이 은하 및 은하단과 같은 구조들을 발달시켰고 이로써 마침내 행성과 생명이 출현하게 되었다. 음악이라는 유비는 현대 물리학의 많은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물리학자들이 당면한 몇 가지 불가사의를 밝혀내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물리학의 근본 법칙들은 일종의 ‘마법처럼’ 우주의 구조를 창조하고 유지하는데, 이는 음악 이론의 기본 뼈대를 바탕으로 〈반짝반짝 작은 별〉에서부터 콜트레인의 《인터스텔라 스페이스》에 이르기까지 온갖 음악이 생겨나는 것과 결코 다르지 않다. 콜트레인, 아인슈타인, 피타고라스에게서 영감을 받은 학제간 접근법을 이용하여 우리는 우주의 ‘마법적인’ 행동이 음악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차츰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음악이라는 비유를 통해 물리학이 포괄적이고 학제적인 새로운 영역, 일종의 즉흥 물리학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학제간의 유비에 뿌리를 둔 즉흥 물리학은 분야 간의 경계를 뛰어넘고 있다. 피타고라스는 음악의 기쁨이 어디서 오는지 이해하고자 망치와 현을 연주했다. 케플러는 우주가 음악적이라는 자신의 직관을 이용하여 천문학, 물리학 및 수학 분야들에서 중대한 발전을 이루었다. 음악과 소리는 우주의 핵심 요소다. 저자에 따르면 음악 작곡의 대칭성은 양자 장에 존재하는 대칭성을 반영하며, 과학과 음악 양 분야에서 이러한 대칭성의 붕괴는 아름다운 복잡성을 창조한다. 대칭 붕괴를 통해 물리학에서는 자연의 상이한 힘들이 생겨나고, 음악에서는 음악적 긴장과 누그러짐이 발생한다. 음악과 물리학 사이의 유비를 깊이 추구한다면 다음과 같은 매혹적인 비유가 가능할지도 모른다. 우주에서 최초의 별과 은하들은 우주의 탄생 직후 태곳적 플라스마 내의 소리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런 별과 은하들이 씨앗이 되어 더 복잡한 패턴의 은하들, 그리고 특정한 공명 진동수에 맞춰 노래하는 별들을 낳았노라고. 우주와 음악의 경이로운 유사성 그리고 아름다운 조화의 세계 “ 언젠가 자네의 사람들이 물리학을 하게 되면 마치 재즈 같을 거네.” - 압두스 살람(197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캐나다 물리학자 빌 언루는 블랙홀의 물리학과 소리 사이의 놀라운 유사성을 통해 블랙홀의 신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가 찾아낸 블랙홀 지평선은 음향적 속성을 지닐 뿐만 아니라, 최근에 밝혀지기로 어떤 블랙홀은 수벌처럼 윙윙거리는 노래를 부른다. 또한 우주론자 짐 피블스와 대학원생 제자인 저 유는 우주를 일종의 음악적 현상이라고 본 피타고라스와 케플러의 통찰을 처음으로 입증해냈다. 두 사람에 따르면 초기 우주는 파장이 30만 광년까지 뻗어 있는 음파를 생성했다. 30만 광년은 최초의 안정된 원자들이 생성되면서 CMB 복사가 방출될 때의 우주의 크기다. 그 음파는 최종적으로 우주의 대규모 구조가 형성되는 데 이바지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저자는 우주와 음악 사이에 숨은 연결 고리를 찾아내고자 한다. 그에 따르면 초기 우주에서 생겨난 파형들이 별을 생성했다. 별은 원소들의 요란한 융합 과정에서 음표와 같은 소리를 낸다. 별은 스스로 조직화하여 쌍성계나 성단과 같은 더 큰 구조를 이루는데, 이는 음악에서의 악구에 해당한다. 게다가 은하 내의 별 수백만 개도 스스로 조직화하여 자기유사적인 프랙털 구조를 이루는데, 바흐와 리게티가 작곡한 음악에서도 그런 프랙털 구조가 보인다. 핵 물질을 구성하는 쿼크들의 대칭적 패턴에서부터 DNA의 이중나선 구조까지, 나아가 초은하단 내의 은하들에 패턴에 이르기까지 우주는 구조들로 가득 차 있다. 심지어 이처럼 무수히 많은 구조를 생성하는 바탕이 되는 물리 법칙들조차도 구조를 지니는데, 이는 대칭성 원리와 대칭성의 붕괴 사이의 끝없는 춤에 의해 지배된다. 《뮤지컬 코스모스》는 음악을 매개로 여행을 하면서 우주의 구조를 밝혀내는 일에 음악적 속성이 있음을 알려 준다. 화음, 대칭성, 불안정성, 즉흥연주의 빈틈 등 모든 음악적 속성이 함께 어우러져 우주적 구조가 유지된다. 우주를 파헤치는 일은 마치 콜트레인의 솔로 작품을 파헤치는 일과 비슷하다. 우주적 구조의 촉매는 양자장들인데 이 장들은 시공간의 팽창과 수축의 순환들을 통해 조화를 이루는 성향을 지녔다. 이런 장들의 초기 진동이 시공간 배경 전체에 걸쳐 마치 진동하는 악기처럼 울려 퍼졌고 이로써 우리 우주의 최초 구조가 생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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